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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실 변호사의 대마이야기
지식과감성# / 박진실 (지은이) / 2019.03.11
13,000원 ⟶ 11,700원(10% off)

지식과감성#소설,일반박진실 (지은이)
우리는 마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마약을 했는지 눈여겨본다. 필히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박진실 변호사의 대마이야기》는 그런 우리의 시선에 의문을 던진다. 마약은 정말 우리에게 악영향만을 가져다주는가? 현재 미국과 네덜란드 등 다양한 나라에서 적용되고 있는 마약에 관한 규제와 우리나라의 규제, 그들이 규제하고 있는 대마 그 자체에 대해 새롭게 바라보는 시작을 경험할 수 있다. · 인사말 제1장 나는 왜 마약전문변호사가 되었나 제2장 대마가 도대체 뭐야 1. 대마란? 2. 미국 대마규제의 역사(20세기 이후) 3. 국내의 법적 규제와 그 변화 과정 4. 국내의 대마사범 현황 제3장 대마사범을 통해 보는 안타까운 사연들 1. 장○○ 사건 2. 손○○ 사건 3. 최○○ 사건 4. 최○○ 사건 5. 양○○ 사건 6. 황○○ 사건 제4장 책을 마치면서: 새로운 미래를 위한 대안 부록 1 · 대마 사용의 비범죄화 주장에 대한 이론적 검토 I. 서론 II. 대마 사용 규제에 대한 이론적 검토 III. 헌법재판소 판단에 대한 검토 IV. 결론 부록 2 · 대마초 합법화 논쟁: 미국과 네덜란드 사례의 비교분석 I. 문제 제기 II. 대마초 합법화 논쟁의 역사적 배경 III. 대마초 합법화 논쟁의 쟁점 IV. 결론 및 정책적 함의사회가 변하면 우리의 인식도 변하는 것처럼 대마에 대한 인식도 변할 수 있다. 최근 캐나다가 대마의 의료적 사용뿐 아니라 오락용도 합법화한 이후 우리를 비롯하여 많은 나라들도 점차적으로 그 변화의 결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거의 100년 동안 대마를 규제해 왔던 역사가 있기에 합법화가 시작되자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 같은 추세는 우리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 금년부터 금기시되었던 대마의 의료적 사용이 가능해졌다. 향후 대마에 대한 국가정책이 좀 더 자유화로 흐를지 아니면 다시 보수화로 흐를지 지켜 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마약사범이라고 하면 우리와는 전혀 다른 괴물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그들을 사회에서 완전히 격리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까지 있다. 우리는 마약사범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런 부정적인 인식에는 마약에 대한 정확한 지식의 부족에 기인한 면이 없지 않다. 사회적으로 막연히 형성된 부정확한 지식의 전파 또한 영향을 주었다. 이런 잘못된 인식을 조금이나마 바로잡고 싶은 마음에서 이 단행본을 집필했다. - 인사말 중에서 -
동대문 패션, 그곳에 꿈이 있다
한국학술정보 / 설봉식 (지은이) / 2018.04.16
18,000원 ⟶ 16,200원(10% off)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설봉식 (지은이)
동대문 패션 시장에 대해 다룬다. '다시 가본 동대문시장', '도매유통은 시장을 이끌고', '도매상가, 새 길 큰 걸음', '유통, 그리고 그 무엇', '동대문 패션과 SPA', '디자이너와 경영 마인드', '보이지 않은 시장의 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프롤로그 1장 다시 가본 동대문시장 상품과 속도 및 가격의 3박자 도깨비 시장의 훤한 불빛 디자인 우주선 DDP의 안착 장터의 혁신은 현재진행형 2장 도매유통은 시장을 이끌고 이런 시장, 세계 어디에도 없다 우리 것 세계 으뜸 동대문 패션, 그 비교우위 한류와 서울 컬렉션 경쟁은 좋은 입지를 낳고 작지만 강한 그들의 힘 3장 도매상가, 새 길 큰 걸음 광희패션몰 누죤패션몰 동대문종합시장 디오트쇼핑몰 디자이너클럽 맥스타일 벨포스트 스튜디오W 아트프라자 apM Place 유어스 제일평화시장 청평화패션몰 평화시장 테크노상가 팀204 혜양엘리시움 어바웃D 4장 유통, 그리고 그 무엇 공급망은 사슬로 묶고 공장 없는 제조업 패션의 시장실험 흙수저의 성공신화 일자리는 그곳에 5장 동대문 패션과 SPA SPA로 돈 버는 세상 동대문 SPA, 패션을 입다 없는 게 없다 SPA와 패션 마케팅 SPA와 상도덕 6장 디자이너와 경영 마인드 패션과 감성적 가치 디자이너 그들의 손 디자인 교육과 연구개발 창조적 파괴와 비교우위 예술과 비즈니스 7장 바쁜 동대문시장 사람들 사람이 만든 한강의 기적 사장님은 바쁘다 전태일 정신을 품고 사느냐 죽느냐가 문제 패션팩토리, 주거와 함께 8장 보이지 않은 시장의 손 가격이 곧 왕 품질혁신 또한 시장에서 주식회사의 힘 회계가 곧 비즈니스 경쟁 속 집중의 힘 9장 옥에는 티가 있다 한국병 전염 한 점의 티가 큰 문제 근시안은 안 돼 우물에서 숭늉 찾기 잃어버린 동대문 드림 10장 4차 산업혁명은 그곳에서 동대문 패션과 스마트 공장 모바일 우선의 새 유통 넓은 세계 더 큰 시장 4차 산업혁명은 그곳에서 꿈은 과학이다 에필로그상품(good), 속도(fast), 가격(cheap)으로 승부한다! 동대문 패션 시장의 혁신은 현재진행형이다. 동대문 패션 시장은 ‘좋은 상품을 저가격으로 판매하는’ 특유의 장터임에 틀림이 없다. 가슴이 뛰는 일이다. 그곳 도매상가는 상품(good), 속도(fast), 가격(cheap)의 3박자 경영 덕분에 이른바 동대문 신화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신화는 지금도 쓰이고 있다. 이런 3박자 경영은 꽤나 어려운 일이다. 좋은 상품을 싸게 판다는 게 거짓말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그곳 시장사람들은 그토록 어려운 일을 해내고 있다. 그들은 새 길을 큰 걸음으로 뚜벅뚜벅 걷고 있다. 시장의 혁신은 현재진행형이며 그곳에서는 놀라운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이렇게 외치고 싶다. “동대문 패션, 그곳에 꿈이 있다.”
아무것도 아님에 대하여
올리브나무 / 서해명 (지은이) / 2020.02.10
15,000

올리브나무소설,일반서해명 (지은이)
서해명 시집. 서해명의 시편들은 내가 여기에 있고 삶과 세상이 저기에 있어서, 내가 그것을 보고 듣고 깨달은 것을 기록한 것이 아니다. 그의 시편들은 나라는 개체가 허공에 녹아드는 기쁨을 받아적은 것이요, 내가 부재함으로써 더욱 더 '장엄한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모순의 기록이다. 개체성의 경계가 무너지는 자리에 피어난 꽃들을 노래하면서, 그는 "사랑은 온 세상에 충만해 있어요 / 우리는 그 사랑 안에 살고 있고 / 눈을 뜨면 / 가슴 벅찬 충만함에, / 사랑 안에 있습니다"라고 삶을 절대긍정한다.■ 추천의 글 Ⅰ 생각하는 길벗을 얻어 기쁘다 / 박영호 5 ■ 추천의 글 Ⅰ 하늘의 얼김, 널리 펴져 나가기를 / 최성무 11 ■ 머리말 13 Ⅰ. 깨우침의 구조 영화 24 그런가 25 안경 26 판타지 28 거짓말 29 여행 30 굴레 32 봄 34 이야기꾼 36 시력 38 꿈 39 낯섦 40 경험 42 신비로움 44 걸림돌 46 허튼 노력 48 Ⅱ. 마음과 허공 마음과 허공 52 허공 53 잠 54 거북이 55 손녀 56 딸 57 오늘 58 내려놓음 59 絶 謂 情 60 빔 61 진달래 62 은혜 63 방목 64 나무와 숲 Ⅰ 65 보물찾기 66 초능력 67 무위(無爲) 68 앎 69 생각 죽이기 70 게임 72 질문 74 Ⅲ. 지금 여기에 의자 76 일 77 모두가 하나 78 식충(食蟲)이 79 진화 80 편지 81 그럴 뿐이다 82 글 84 거울 85 그냥 86 지금 87 태풍 88 모름지기 90 마음먹기 91 자각 92 텅 비었다면 93 구름이 흘러가듯 94 표지판 95 야생화 96 승객 97 환영 98 고독 99 시간 100 구름 101 병 102 무심(無心) 103 낮과 밤 104 토끼 뿔 106 세계 108 실수 110 대화 111 고(苦)는 없다 112 그 생각은 누구 생각인가? 113 친절 114 사성제(四聖諦) 115 습관 116 미친놈 117 Ⅳ. 아버지의 사랑 사랑은 120 사랑에 대하여 121 가난 122 너 자신을 알라 123 말 124 기적 125 원죄 126 원망 127 사랑 128 예(例) 130 맹인 132 꽃과 나무 133 사이 134 하나님의 질투 135 뒤바뀐 기도 136 아버지와 아들 138 산상 설교 140 믿음 142 소망 144 회개하라(Metanoia) 146 씨 148 아버지 150 안전에 대하여 151 무아(無我)와 성령의 공존 152 탄생과 죽음 153 남과 여 154 Ⅴ. 아무것도 아님에 대하여 경계 158 나의 일 160 포기 161 공감 162 부재(不在) 164 염려 166 자유 168 수양버들 170 장엄함 172 포장 174 나 찾기 176 대응 178 받아들임 180 수용 182 중용(中庸) 184 친구 186 원함 188 모래성 189 깨달은 이 190 편 가르기 192 책 보지 마라 194 내 안의 나 196 극기(克己) 198 다음 200 위험 202 아무것도 아님 204 기특함 205 보따리 장사 206 다리 207 불(不) 공존의 신비 208 침묵 210 힘 212 무소유 213 폭력 214 함정 216 무기(無己) 219 모름 220 진리 222 다음 이야기 224 철조망 225 나의 집 226 나무와 숲 Ⅱ 228 분재 230 처방전 232 맙소사 234 아픔 236 Ⅵ. 하나임으로 수렴하다 조건문 240 극과 극 241 긍정과 부정 242 말씀 243 영(0) 244 허(虛) 247 내버림 248 반응 250 질문과 대답 252 싸움 254 무한(無限) 256 함수 258 있는가, 없는가? 260 하나임[不二] 262 차이 264 유무상생(有無相生) 265 현실 266 축소 268 ■ 후기 270 ■ 서해명의 “자아탐구 시편”을 말한다 개체성의 경계가 무너진 자리에서 피어난 꽃들의 이야기 / 유영일 272나와 세계의 본질을 탐구하던 저자에게 어느 날부터 깨달음의 시편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한다. 에고의 성이 무너진 자리에서 지천으로 피어난 꽃들의 이야기─ 장엄하고 친밀하며 사랑으로 가득한 절대의 세계. 서해명의 시편들은 내가 여기에 있고 삶과 세상이 저기에 있어서, 내가 그것을 보고 듣고 깨달은 것을 기록한 것이 아니다. 그의 시편들은 나라는 개체가 허공에 녹아드는 기쁨을 받아적은 것이요, 내가 부재함으로써 더욱 더 ‘장엄한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모순의 기록이다. 개체성의 경계가 무너지는 자리에 피어난 꽃들을 노래하면서, 그는 “사랑은 온 세상에 충만해 있어요 / 우리는 그 사랑 안에 살고 있고 / 눈을 뜨면 / 가슴 벅찬 충만함에, / 사랑 안에 있습니다”라고 삶을 절대긍정한다.그 어떤 성스러운 생각일지라도 모든 생각은 거짓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에고와 참나를 구별할 필요가 없으며, “나의 부재”만이 진리였습니다. 무아(無我)이고, 허공이 곧 나라는 생각이 드는 그때, 아버지가 나타나셨습니다. 이 세상 만물이, 전 우주가 하나임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나도 없고 남도 없는 전체로, 하나로 있어서 그 친밀함은 황홀했고, 모든 걸 그대로 받아주는 사랑이었습니다. 이 체험은 영원한 것이며 절대의 세계라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내 생각이 없이, 있는 그대로 보면 / 세상은 정말로 장엄합니다. // 상상을 불허할 만큼 크고 장엄해서 / 경이로우며 / 그 아름다움에 푹 빠져듭니다. / 그 아름다움을 보세요. /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장엄함」 부분)
다윈 이후
사이언스북스 / 스티븐 J. 굴드 지음, 홍욱희.홍동선 옮김 / 2009.01.08
22,000원 ⟶ 19,800원(10% off)

사이언스북스소설,일반스티븐 J. 굴드 지음, 홍욱희.홍동선 옮김
스티븐 제이 굴드의 <다윈 이후: 다윈주의에 대한 오해와 이해를 말하다>는 ‘다윈 붐’ 속에서 다윈 사상의 핵심을 정확하게 집어내는 데 도움을 주는 과학 교양서의 고전이다. 위대한 고생물학자이자 진화 생물학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는 ‘진화론의 투사’를 자처하며 ‘다윈의 생물관’의 본래 모습을 생생하게 복원해 낸다. 그는 해박한 지식과 우아한 문체를 바탕으로 19세기와 20세기의 정치_사회_문화적 흐름 속에서 다윈의 사상이 어떻게 왜곡.확산되었는지,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스티븐 제이 굴드의 첫 번째 글 모음인 <다윈 이후>(1977년 초판 출간)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다윈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굴드는 다윈주의가 자연의 다양성과 학문의 다양성을 인지하고 각각을 아우르며 새로운 경지에 이르게 하는 ‘사상의 창조적 추진력’이라고 주장한다. 다윈의 사상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진화’시켜 나가며 현재에 이르렀다. 굴드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 반성하고 도전하는 다윈 정신은 앞으로도 잠들지 않고 늘 깨어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스티븐 제이 굴드의 풍부한 교양과 유려한 문체에 담긴 ‘진정한 다윈주의’를 위한 호소는<다윈 이후>초판이 나온 지 3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유의미하다.머리말 7 1부 다윈주의 1장 다윈에 대한 오해와 이해 21 2장 비글호에서의 5년 31 3장 다윈의 딜레마 41 4장 다윈은 잠들지 않는다 49 2부 인류의 진화 5장 인간과 다른 유인원 친척 63 6장 관목론과 사다리론 75 7장 유형 성숙설과 반복설 87 8장 일찍 태어나는 인간 아기 97 3부 생명의 진화 9장 아일랜드엘크를 둘러싼 논쟁 107 10장 파리의 모체 살해 123 11장 대나무와 매미와 애덤 스미스 133 12장 미끼물고기를 진화시킨 조개 143 4부 생명의 역사 13장 생물의 5계 157 14장 무명의 단세포 영웅들 167 15장 캄브리아기 대번성 179 16장 페름기 대멸종 189 5부 지구의 역사 17장 버넷 목사의 하찮은 행성론 199 18장 균일론과 격변론 209 19장 벨리코프스키의 좌충우돌 219 20장 대륙 이동의 확실한 증거들 229 6부 자연에 대한 오만과 편견 21장 크기와 형태 243 22장 인간 지능의 잣대 253 23장 척추동물 두뇌의 역사 263 24장 행성의 크기와 표면적 271 7부 사회 속의 과학 25장 과학사의 영웅과 바보들 283 26장 직립의 의의 291 27장 인종 차별주의와 반복설 301 28장 우리 안의 유인원 313 8부 인간 본성의 과학 1부 인종과 성과 폭력 325 29장 인종 구분의 무의미성 327 30장 인간 본성 연구의 비과학다윈에 대한 오해는 이제 충분하다! 근현대의 온갖 편견들로부터 다윈을 해방시키는 다윈주의의 고전! “다윈 이후 100년이면 이제 충분하지 않습니까?” 1959년『종의 기원』출간 100주년 기념식장에서 미국의 저명한 유전학자 허먼 조지프 멀러가 볼멘소리를 했다. 그 후 50년이 지나 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출간 150주년을 맞은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다윈 이후 150년, 여전히 불만스럽다.” ‘다윈의 해’ 2009년을 맞아 도처에서 다윈 이야기가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 현상이다. 학계 수준에서만이 아니라 대중문화와 교육 부문에서도 다윈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다종다양한 전시회와 이벤트, 무수한 다윈 관련 도서들이 ‘다윈 붐’을 증명해 준다. 수많은 진화 생물학 학자들이 다투어 다윈과 그의 진화론에 대한 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하려 노력 중이다. 이는 그동안 다윈에 대한 일반의 몰이해와 무관심이 그만큼 깊었다는 반증이다.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한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의『다윈 이후: 다윈주의에 대한 오해와 이해를 말하다(Ever Since Darwin: Reflections on the Natural History)』는 이러한 ‘다윈 붐’ 속에서 다윈 사상의 핵심을 정확하게 집어내는 데 도움을 주는 과학 교양서의 고전이다. 위대한 고생물학자이자 진화 생물학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는 ‘진화론의 투사’를 자처하며 ‘다윈의 생물관’의 본래 모습을 생생하게 복원해 낸다. 그는 해박한 지식과 우아한 문체를 바탕으로 19세기와 20세기의 정치?사회?문화적 흐름 속에서 다윈의 사상이 어떻게 왜곡?확산되었는지,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하버드 대학교 지질학과 교수이자 동 대학교 동물학과의 알렉산더 아가시 석좌 교수를 겸직한 스티븐 제이 굴드는 리처드 도킨스와 함께 현대 진화 생물학계를 대표하는 학자였다. 고생물학, 지질학, 동물학, 과학사라는 다양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며 활동을 한 그는 ‘단속 평형설’을 제시해 다윈 이후 100여 년간 진화 생물학자들을 곤혹스럽게 한 진화 과정상의 단절을 설명했으며, 다윈의 사상이 과학사적으로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해명하고, 에드워드 윌슨의 사회 생물학, 분자 생물학자들의 유전자 결정론 등이 범할 수 있는 과학주의적 오류를 과학자의 입장에서 비판해 진화 생물학의 논의를 심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진화 생물학을 대중적으로 확산시키는 데도 힘썼다. 1974년부터 2001년까지 27년간 미국 자연사 박물관이 발간하는 월간지 《자연사(Natural History Magazine)》에 300편이 넘는 에세이를 연재하고 20권 이상의 진화 생물학 저서를 출간하며 미국의 대표적 텔레비전 과학 프로그램「노바(Nova)」를 통해 강의를 펼치는 등 다윈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맞서 다윈주의를 설명하고 옹호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이러한 과학 대중화 작업을 통해 굴드는 칼 세이건, 리처드 도킨스 등과 함께 한 시대를 대표하는 과학 저술가로 명성을 드날렸다. 다윈으로 돌아가자! 사실상 우리 서양인들은, 인간은 미리 예정된 과정의 과장 위대한 창조물이므로 지구와 생물들을 지배하고 소유할 수 있는 운명을 지닌 존재라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다. 사실 나는 참된 다윈 정신이 그러한 우리의 오만한 사상을 부정함으로써 황폐해진 이 세계를 구원해 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곤 한다. -본문에서 스티븐 제이 굴드의 첫 번째 글 모음인『다윈 이후』(1977년 초판 출간)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다윈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굴드는 다윈주의가 자연의 다양성과 학문의 다양성을 인지하고 각각을 아우르며 새로운 경지에 이르게 하는 ‘사상의 창조적 추진력’이라고 주장한다. 굴드는 다윈주의가 “행성학과 지질학, 사회사 정치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것이지만 진화론-다윈이 구상했던 대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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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듀하우 / 윤종록 지음 / 2015.06.30
15,000

크레듀하우소설,일반윤종록 지음
‘창의적인 두뇌의 상상력에서 출발한 착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를 명제로, 다양한 혁신 사례와 혁신으로 리드하는 창조적 환경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가 쓴 『후츠파로 일어서라!』의 후속편으로 ‘후츠파’라는 새로운 성공코드를 현장에서 상세히 들여다보는 쪽에 비중을 두고 새롭게 재편집했다. 한 달 동안 저자가 이스라엘에 머물며 만난 20여 명의 현지 지도자, 벤처 사업가, 대학 총장, 벤처 투자자 등과의 인터뷰 내용을 50분짜리 3회분의 TV 다큐멘터리(채널 IT, 「청년, 후츠파로 일어서라!」)에 담았는데, 이 책에는 다큐멘터리 내용이 거의 모두 요약되어 있다. 가능한 한 그들의 이야기를 편집하지 않고 간접적인 인터뷰 경험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하였다.들어가는 글 1 유대인의 창조 DNA 들어가는 글 2 상상을 혁신으로 Imaginnovation 추천하는 글 패러다임을 이끌어 가는 힘, 창의 & 혁신! 이스라엘 글로벌엑셀런스 의장 헤츠키 아리엘리 1. 창조경제, 상상을 혁신으로 01 하이테크를 경작하는 디지털 토양 02 개업이 아니라 창업경제 03 상상력과 혁신 그리고 창조경제 04 상상하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2. 창의적 상상력이 세상을 바꾼다 01 우표가 만든 인류 최초의 정보 세상 02 장의사가 고안해 낸 자동교환기 03 상품Product을 서비스Service로 바꾼 기업들 04 제록스의 몰락과 수많은 벤처의 탄생 05 ‘닫힌 혁신’의 한계, 이제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3. 유대인의 창조 정신, 후츠파 01 이스라엘 인사이드 02 창조 정신의 충분조건, 후츠파 03 군대와 도전 정신 04 블루오션으로 출항하라 4. 후츠파를 찾아 이스라엘로 01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전 대통령의 편지 02 에후드 올메르트 전 총리 03 이스라엘 수석 과학관실의 수석 과학관 04 테크니온대학 총장 05 텔아비브대학 총장 06 바이츠만과학연구소 부총장 07 텔아비브대학 기술지주회사 라모트 CEO 08 히브리대학 기술전수회사 이숨 CEO 09 [창업국가] 저자 10 세콰이아 캐피탈 CEO 11 피탕고 벤처 캐피탈 CEO 12 요즈마펀드 CEO 13 베터플레이스 CEO 14 라드그룹 CEO 15 이타마르 CEO 16 네타핌 CSO 17 에보젠 CSO 18 구글 이스라엘 CEO 19 ENOS컨설팅 대표 5. 유대인의 성공코드, 열 가지 자원이 없는 나라는 어떻게 21세를 헤쳐 나가야 할까? 창조경제의 전도사라는 별명을 가진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우리 사회에 내던진 물음표다. 그는 지난 50년간의 경제 기적은 새마을운동에서 비롯된 손발의 근면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단언한다. 즉 부지런한 노동력으로 일궈온 산업경제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축복이라는 것이다. 자원이 없는 나라의 경제는 게으른 손발을 부지런하게 만들면서부터 출발한다. 그러나 어느덧 우리의 노동력은 경쟁력을 잃어 버린 지 오래다. 이제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배수진은 두뇌다. 손발은 부지런함이 미덕이지만 두뇌는 창의적이어야 함을 저자는 책 전체에서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창의적인 두뇌의 상상력에서 출발한 착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를 명제로, 다양한 혁신 사례와 혁신으로 리드하는 창조적 환경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가 쓴 『후츠파로 일어서라!』의 후속편으로 ‘후츠파’라는 새로운 성공코드를 현장에서 상세히 들여다보는 쪽에 비중을 두고 새롭게 재편집했다. 한 달 동안 저자가 이스라엘에 머물며 만난 20여 명의 현지 지도자, 벤처 사업가, 대학 총장, 벤처 투자자 등과의 인터뷰 내용을 50분짜리 3회분의 TV 다큐멘터리(채널 IT, 「청년, 후츠파로 일어서라!」)에 담았는데, 이 책에는 다큐멘터리 내용이 거의 모두 요약되어 있다. 가능한 한 그들의 이야기를 편집하지 않고 간접적인 인터뷰 경험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상상력이라는 총알은 반드시 발사되어야만 마침내 혁신에 이를 수 있다.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지만 가치 있는 상상력을 혁신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 창조경제의 패러다임이다. 혹독한 21세기를 헤쳐 나가는 데 있어서 유대인들이 가진 창조 정신의 원천을 들여다보며, 자원은 없으나 두뇌를 가진 우리의 앞날을 살피도록 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우리 젊은이들도 주저하지 말고 겁 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용기를 갖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저자는 이 같은 새로운 21세기 경제 운영의 메커니즘을 상상력과 혁신의 합성어인 ‘이매지노베이션(Imaginnovation)’이라 부른다. 후츠파 정신과 아울러 ‘하브루타’라는 유대인의 창의교육을 제창한 헤츠키 아리엘리의 10가지 창의 요소를 통해 학생, 직장인, 주부, 퇴직자는 물론 공무원, 군인 그리고 새로움을 통해 혁신을 추구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커다란 용기와 도전의 뜻을 키울 수 있는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
일상이 돈이 되는 숏폼
애플씨드 / 리지팍(박자령) (지은이) / 2025.05.19
21,000원 ⟶ 18,900원(10% off)

애플씨드소설,일반리지팍(박자령) (지은이)
이제 숏폼은 SNS의 중심이다. 틱톡은 물론, 유튜브, 인스타, 네이버 클립까지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콘텐츠가 ‘짧고 강렬한’ 숏폼으로 재편되고 있다. 알고리즘 역시 숏폼을 우선 노출하며 창작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진짜 반응이 터지는 숏폼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숏폼으로 찐팬을 만들고, 수익화까지 연결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그 해답이 바로 이 책에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숏폼 이론서가 아니다. 저자가 인플루언서로 성장하면서 직접 실전에서 부딪히며 쌓아온 숏폼 기획과 성과를 정리한 실전 노트다. 숏폼 기획 5단계부터 초반 2초 후킹 전략, 공감과 스토리텔링으로 팬을 만드는 콘텐츠 구성법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있다. 나아가 계정을 성장시키고 수익화로 연결하는 전략과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마인드셋까지 빠짐없이 담겨있다.들어가면서 1장 탄탄한 계정 만들기 01 나를 탐색하기 1. 이렇게 살면 안 될 것 같았다 2. 14년 의류 사업의 끝 3. 책으로 새로운 꿈을 찾았다 4. 기회는 경험과 사람한테서 온다 5. SNS를 시작하기 전, 나를 탐색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02 내 꿈을 찾는 4가지 방법 1. 내 이키가이 찾기 2. 내 단점 찾기 3. 동사로 꿈 찾아보기 4. 내 강점 검사하기 03 목표와 주제 잡기 1. 목표 잡기 2. 주제 잡기 04 계정을 탄탄하게 만드는 3요소 1. 전문성 - 사람들이 나를 팔로잉하게 하는 힘 2. 꾸준함 -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힘 3. 소통 - 팔로워를 늘리고 관계를 강화하는 힘 05 계정의 차별화 포인트 - 남과 다른 나다움으로 경쟁하기 1. 뾰족한 타깃 잡기 2. 강점과 믹스하기 3. 경험 공유하기 4. 시각적으로 차별화하기 2장 끌리는 숏폼 기획 5단계 01 숏폼 기획 1단계 - 컨셉 잡기 1. 텍스트 형식 2. 내레이션 형식 3. 뉴스 앵커 형식 4. 엔터테이너 형식 02 숏폼 기획 2단계 - 아이디어 1. 아이디어 발굴하기 2. 핵심은 정보성 콘텐츠 3. 마음을 울리는 공감성 콘텐츠 4. 드라마틱한 변화 콘텐츠 5. 어떻게든 주세요, 재미 콘텐츠 6. 뜨거운 감자, 최신 화제성 콘텐츠 7. 판매도 해야죠, 제품 콘텐츠 8. 사람을 불러들이는 이벤트 콘텐츠 9. 내 이야기 콘텐츠 03 숏폼 기획 3단계 - 대본 쓰기 1. 짧게 쓰기 2. 쉽게 쓰기 3. 결론 앞세우기 4. 반복하지 않기 5. 접속사 줄이기 6. 초반 2초 사로잡기 7. 궁금하게 만들기 8. 말하듯이 쓰기 9. 시그니처 멘트 넣기 04 숏폼 기획 4단계 - 영상 촬영하기 1. 대본과 영상 일치시키기 2.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 3. 중앙 정렬하기 4. 삼각대, 거치대 등 장비 활용하기 5. 공간과 소품 활용하기 6. 조명 활용하기 05 숏폼 기획 5단계 - 편집하기 1. 유용한 영상편집 툴 2. 영상편집 할 때 알아두면 좋은 꿀팁 06 조회 수 높은 숏폼의 7가지 비밀 1. 유익하게 2. 짧게 3. 빠르게 4. 재미있게 5. 힙하게 6. 압도적이게 7. 감동 있게 3장 팔로워를 늘리고 찐팬을 사로잡는 숏폼 특급 전략 01 초반 2초 후킹 전략 1. 제목 2. 첫 화면 3. 첫 줄 02 숏폼의 퀄리티 높이기 1. 기술적인 요소 - 화질, 음질, 효과음과 스티커 2. 지식의 저주 극복하기 3. AI 도움받기 4.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4가지 습관 03 팔로워 수를 높이는 특급 전략 1. 일관성 전략 2. 자동화 전략 3. 스토리 전략 04 찐팬을 만드는 스토리텔링 기획법 1. 변화 보여주기 2. 약점 극복하기 3. 소신 발언하기 4장 수익화 전략 01 수익화 방법 1. 지식 판매 2. 제품 판매 3. 광고, 제품 협찬, 원고료 4. 커뮤니티 구독, 오프라인 모임 5. 조회 수 수익 02 수익화 세팅 5단계 1. 1단계 - 콘텐츠 주제와 수익화 상품 일치시키기 2. 2단계 - 고객 설정 3. 3단계 - 상품 기획과 제작 4. 4단계 - 콘텐츠 빌드업 5. 5단계 - 마케팅 03 수익을 만드는 + @ 1. 성공하는 광고, 모객 콘텐츠 만들기 2.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제안하기 3. SNS 운영도 사업처럼 하기 5장 마인드셋 - SNS로 일상이 돈이 되고 싶다면 01 멘탈 1. 비교하지 않기 2. 숫자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3. 콘텐츠는 내 거울이다 02 꿈 1. 시간을 투자하기 2. 실행과 실습을 반복하기 3. 꾸준함 03 돈 1. 돈을 말하기 전에 진정성을 보여주기 2. 쉽고 빠른 돈은 없음을 인정하기 3. 실행을 통해 수익화 키우기 4. 외부 수익화도 모색하기 04 성공 1. 씨를 뿌리고 기다리기 2.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기 3. 진짜 원하는 삶 찾기 글을 마치며그저 그런 숏폼은 넘쳐난다. 하지만 ‘반응 터지는 숏폼’엔 공식이 있다! 제로에서 시작해 2년 만에 수백 개 숏폼 포스팅, 수천만 조회수, SNS 6만 팔로워! AI로 숏폼을 만들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떡상, 찐팬 수익화’ 비밀 노트! 이제 숏폼은 SNS의 중심이다. 틱톡은 물론, 유튜브, 인스타, 네이버 클립까지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콘텐츠가 ‘짧고 강렬한’ 숏폼으로 재편되고 있다. 알고리즘 역시 숏폼을 우선 노출하며 창작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진짜 반응이 터지는 숏폼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숏폼으로 찐팬을 만들고, 수익화까지 연결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그 해답이 바로 이 책에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숏폼 이론서가 아니다. 저자가 인플루언서로 성장하면서 직접 실전에서 부딪히며 쌓아온 숏폼 기획과 성과를 정리한 실전 노트다. 숏폼 기획 5단계부터 초반 2초 후킹 전략, 공감과 스토리텔링으로 팬을 만드는 콘텐츠 구성법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있다. 나아가 계정을 성장시키고 수익화로 연결하는 전략과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마인드셋까지 빠짐없이 담겨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SNS에서 숏폼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싶은 분들의 필독서다. 이런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SNS에서 터지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분 팔로워를 늘리고, 찐팬을 확보하고 싶은 분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수익을 만들고 싶은 분 SNS 브랜딩 & 마케팅으로 매출을 높이고 싶은 중소상공인과 마케터 그저 그런 숏폼은 넘쳐난다. 하지만 ‘반응이 터지는 숏폼’에는 공식이 있다! 제로에서 시작해 2년 만에 수백 개의 숏폼 포스팅, 수천만 조회 수, SNS 6만 팔로워! AI로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떡상, 찐팬 수익화’ 비밀 노트! 요즘 SNS에서 가장 뜨거운 트렌드는 단연 ‘숏폼’이다! 짧은 영상 하나가 브랜드를 만들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며,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는다. 하지만 숏폼을 시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한다. “대체 어떤 숏폼이 터지고, 어떻게 팬이 생기며, 어떻게 수익까지 이어지는 걸까?” 터지는 숏폼에는 이유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13년간 이어온 의류 사업을 뒤로 하고,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37살에 처음으로 SNS에 도전했다. 그 후 2년 동안 수백 개가 넘는 숏폼을 만들어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 결과 SNS 팔로워 6만 명을 모아 브랜딩부터 팬 확보, 수익화까지 모두 직접 경험하며 인플루언서로 성장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어떤 숏폼이 떡상하는지’, ‘팔로워를 늘리고 찐팬을 사로잡는 콘텐츠는 어떻게 만드는지’, ‘수익화는 어떤 흐름으로 이어지는지’를 몸소 깨달았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아냈다. 1. 반응이 터지는 숏폼, 어떻게 기획해야 할까? 단순한 재미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식, 즉 숏폼 기획 5단계, 초반 2초 후킹 전략, 스토리텔링 기획법 등 다양한 콘텐츠 유형과 구조를 알려준다. 2. 팔로워가 늘어나는 콘텐츠는? 콘텐츠를 ‘많이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장과 공유를 부르는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일관성, 자동화, 심리 트리거를 활용한 팬 확보 전략이 구체적으로 담겨있다. 3. 차별화된 브랜딩은 어떻게 완성될까? 남들과 비슷한 콘텐츠는 기억에 남지 않는다. 전문성·꾸준함·소통을 기반으로 뾰족한 타깃 설정과 시각적 브랜딩 방법까지 꼼꼼히 소개한다. 4. 오래 살아남는 계정의 조건은? 단기 유행이 아닌, 장기적 성공을 위한 전략으로 ‘목표 설정 → 콘텐츠 기획 → 커뮤니티 구축’까지의 과정을 실전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나아가 SNS 활동의 번아웃을 막기 위한 멘탈 관리법도 함께 담겨있다. 5. 숏폼, 이제 돈이 된다! 지식 판매, 제품 판매, 협찬, 구독, 조회 수 수익 등 5가지 수익 모델을 소개하고, 수익화를 위한 ‘모객 콘텐츠’ 제작법과 비즈니스 제안 노하우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단순한 숏폼 매뉴얼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당신의 일상을 콘텐츠로 바꾸고, 브랜딩과 수익을 동시에 만드는 실전 가이드다. SNS 브랜딩이 필요한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사람, 또는 온라인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확실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SNS에서 터지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분 팔로워를 늘리고, 찐팬을 확보하고 싶은 분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수익을 만들고 싶은 분 SNS 브랜딩 & 마케팅으로 매출을 높이고 싶은 중소상공인과 마케터 한 개인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는 그만의 법칙이 있다. 특히 요즘 대세로 자리를 잡은 숏폼은 1분도 사치다. 단 10초, 30초 만에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나는 2년여간 500개가 넘는 숏폼을 만들어 다양하게 포스팅하면서 플랫폼마다 반응이 오는 콘텐츠는 어떤 것인지, 저장과 공유를 하는 심리는 무엇인지, 어떤 콘텐츠가 댓글 반응을 끌어내는지를 경험했다. 그 과정에서 숏폼에 관해 내 나름의 데이터를 쌓을 수 있었다. 내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것은 이렇게 내가 겪 고 느낀 것이다. 그저 이론에 근거한 것이 아닌 경험을 통해 사람의 마 음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분석한 결과를 이 책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 사람들은 예전보다 인내심이 많이 사라졌다. 기다려주지 않는다. 또, 시간을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시간을 아 껴주기 위해 이제는 결론을 초반에 말해야 한다. 결론이 궁금해서 끝 까지 보게 하는 건 이제 옛날에나 먹혔던 전략이다. 유튜브 롱폼도 인 기 있는 콘텐츠는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을 초반에 공개해버린다. 대 박 난 드라마 중에도 범인을 꼭꼭 숨기기보다 초반에 보여주고 시작 하기도 한다. 이제 흐름이 바뀐 것이다.
무명소졸 창 도정 증인
창비 / 김학철.지하련 외 지음, 최원식 외 엮음 /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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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김학철.지하련 외 지음, 최원식 외 엮음
20세기 한국소설문학을 총결산하는 전집. 근대소설의 요람기인 1920년대부터 해방, 한국전쟁, 분단을 거쳐 4.19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우는 1960년대까지를 1차분으로 묶어 22권에 담았다. 총 94명의 작가, 189편의 중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기존의 대표작과 작가의 변모를 보여주는 문제작, 사회상을 잘 반영하는 작품들을 골고루 실었다. 1910~20년대와 해방 전후의 소설, 월북작가들의 소설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각 권의 말미에 낱말풀이를 실었으며, 현장 교사와 전문연구자들이 e메일 인터뷰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 13권에는 이봉구, 이선희, 임옥인, 최태웅, 박연희, 김학철, 지하련의 대표작들을 수록했다. 김학철의 '균열', '무명소졸'은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한 바 있는 작가의 삶이 투영된 자전소설이다. 김영수는 '혈맥'에서 광복 직후 신탁통치안에 대한 찬반양론을 부자간의 대립으로 묘사했다. 북한의 토지개혁을 다룬 이선희의 '창', 소시민 지식인이 자신의 계급적 한계를 극복하고 역사 발전에 동참하는 모습을 그린 지하련의 '도정' 등은 작가들이 월북했던 탓에 해금조치가 풀린 후에야 일반에 공개된 작품들이다.간행사 이선희 창 이봉구 선소리 김영수 혈맥 최태응 항구 임옥인 후처기(後妻記) 지하련 도정 김학철 균열 무명소졸 박연희 증인 이메일 해설 - 이현종, 김경원 낱말풀이
2022 GSAT 5급 고졸채용 실전모의고사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2.01.06
18,000원 ⟶ 16,200원(10% off)

서원각소설,일반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빌리브 갓
규장(규장문화사) / 고성준 (지은이) / 2022.10.06
15,000원 ⟶ 13,5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고성준 (지은이)
《데스티니 : 하나님의 계획》의 저자인 고성준 목사는 수학박사 출신으로 믿음은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임을 강조하며 믿음에 대한 의문과 성경의 핵심 주제를 흥미진진하고 새롭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인간, 창조, 죄, 하나님, 그리고 은혜, 구원, 복음이라는 기독교의 핵심을 초신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으며, 인간은 하나님 없이는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없는 존재로 오직 하나님만을 통해서 창조 목적에 맞게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프롤로그 1 인간 탐구 (빌립보서 1장 1-2절) 2 정말 하나님이 창조하셨어? (창세기 1장 1절) 3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 20-31절) 4 웬 선악과? (창세기 2장 15-17절) 5 선악과의 축복 (창세기 2장 16-17절, 3장 1-6절) 6 선악과 후유증 (창세기 3장 1-13절) 7 인생의 블랙홀 (요한복음 4장 5-23절) 8 죗값 보존의 법칙 (로마서 6장 23절, 사도행전 4장 10절) 9 인간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마태복음 6장 25-33절) 에필로그“우리가 반드시 믿어야 하는 믿음에 대한 공리(公理)” UC버클리 수학박사 고성준 목사가 대학생 청장년 MZ세대에게 전하는 믿음에 대한 의문과 성경의 핵심 주제에 대한 흥미진진하고 확실한 대답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으신 분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제대로 전달하고 싶으신 분 •내가 지금 무엇을 믿고 있는지 헷갈리시는 분 •신앙의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고 싶으신 분 믿음은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이다! 《데스티니 : 하나님의 계획》의 저자인 고성준 목사는 수학박사 출신으로 믿음은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임을 강조하며 믿음에 대한 의문과 성경의 핵심 주제를 흥미진진하고 새롭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인간, 창조, 죄, 하나님, 그리고 은혜, 구원, 복음이라는 기독교의 핵심을 초신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으며, 인간은 하나님 없이는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없는 존재로 오직 하나님만을 통해서 창조 목적에 맞게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이들에게, 오랜 시간 신앙생활 해도 자신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 헷갈리는 이들에게, 기독교에 대해 제대로 알아서 신앙의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기독교는 무엇을 믿는 것인가? 나는 왜 기독교인이 되었고, 하나님과 창조를 믿게 되었는가?세상에는 증명할 수 있는 것과 믿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은 창조에 대해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믿을 것을 요구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증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믿을 것을 요구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믿을 것을 요구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진리’들은 참과 거짓을 증명할 수 없는 성질의 것이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창조냐 진화냐 하는 것도 역시 그렇습니다. 이들은 모두 ‘믿음’의 영역에 속한, ‘믿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처음부터 솔직하게 이것이 ‘믿음의 문제’라고 이야기합니다.그렇다면 성경의 주장이 사실인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이야말로 긴 이야기의 시작이며, 이 책을 쓰게 된 이유입니다. 제가 왜 기독교인이 되었고, 하나님과 창조를 믿는지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이 책은 저처럼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꼭 하나님을 믿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미 하나님을 믿으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믿는 것이 무엇인지, 그 기초가 튼튼해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성경의 첫 문장인 창세기 1장 1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위대한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설득’이 아니라 ‘선언’입니다. 성경은 “그러니까 이렇고 저렇고 이러저러하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존재한다. 알겠지?” 이렇게 시작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계신 것을 ‘당연한 것’으로 인정하고, 그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흔들릴 줄 알아야 부러지지 않는다
스몰빅라이프 / 김정호 (지은이) /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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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라이프소설,일반김정호 (지은이)
우리는 해를 거듭할수록 불행의 가능성이 커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 급변하는 세상은 개인의 소박한 여유마저 빼앗아 가고, 그렇게 스스로를 돌볼 여유를 잃은 우리의 마음은 점점 더 피폐해져 간다. 그런 우리에게 간절히 필요한 것이 바로 내공 있는 심리학자의 인생 조언이다. 이 책에는 평생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고, 그 연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며 성장해 온 심리학자의 진솔한 조언이 담겨 있다. 저자 김정호 교수는 책 속에서 명확하고 명쾌한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가 삶의 시련으로부터 진정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저항해서도, 피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시련에 구부러지기도 하고, 휘어지기도 하며 삶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때그때 닥쳐오는 시련에 흔들리며 삶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흔들리되 부러지지 않는 마음을 만들 수 있는가? 그 방법이 이 책 속에 모두 담겨 있다. 심리학은 분명 삶을 헤쳐나가는 데 유용하지만, 딱딱한 이론만 나열해서는 일상에 적용하기 어렵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탈한 일상의 경험 속에 마음을 다스리는 핵심 기법을 녹여냈다. 부담 없이 가볍게 읽으며 때로는 ‘맞아, 나도 그랬지’ 하며 웃음 짓고, 때로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위로에 참지 말고 눈물 흘려 보자. 늘 어딘가 먹먹했던 당신의 마음도 어느새 그늘진 자리 없이 맑게 갤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 오늘의 당신은 어제보다 지혜롭다 ^^1장 나를 미워하면 온 세상이 적이 된다^^ 억지로 밀어내면 더 강하게 밀려든다 진짜 적은 내 안에 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먼저다 내가 나를 가장 모른다 사람은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다 중심을 잡아야 쓰러지지 않는다 당신이 선택한 오늘을 사랑하라 ^^2장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 애쓰지 않는다^^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질문만 잘해도 문제가 해결된다 마음에도 알고리즘이 존재한다 행복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다 불운을 행운으로 바꾸는 삶의 태도 하는 일이 괴롭다면 의미를 떠올려라 기대하지 않으면 삶이 편해진다 v3장 흔들릴 줄 알아야 부러지지 않는다^^ 고통은 마주해야만 사라진다 딱 한 사람에게만 이기면 된다 넘어졌다면 다시 일어나면 그만이다 걱정을 없애려면 생각을 멈춰야 한다 더 가질수록 오히려 불행해지는 이유 나를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 ^^4장 흐르는 대로 가볍게 산다^^ 약도 과하면 독이 된다 머리의 온도가 곧 마음의 온도다 마음에도 비타민이 필요하다 나를 위해 타인에게 친절하라 이타심은 이기심에서 시작된다 미움의 악순환을 끊는 법 다정함이 우리를 구원한다 항복이 행복이다 후회 없는 마지막을 맞이하려면 내가 틀릴 수도 있다 책을 마치며 - 당신의 마음이라는 세계김경일·김주환·문요한·채정호 등 대한민국 대표 정신 건강 전문가 강력 추천! 30년간 행복을 연구한 심리학자가 전하는 인생의 풍랑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태도 “단순히 심리학자로서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이 책의 존재가 가지는 의미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김경일 교수, 인지심리학자) 우리는 해를 거듭할수록 불행의 가능성이 커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 급변하는 세상은 개인의 소박한 여유마저 빼앗아 가고, 그렇게 스스로를 돌볼 여유를 잃은 우리의 마음은 점점 더 피폐해져 간다. 그런 우리에게 간절히 필요한 것이 바로 내공 있는 심리학자의 인생 조언이다. 이 책에는 평생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고, 그 연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며 성장해 온 심리학자의 진솔한 조언이 담겨 있다. 저자 김정호 교수는 책 속에서 명확하고 명쾌한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가 삶의 시련으로부터 진정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저항해서도, 피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시련에 구부러지기도 하고, 휘어지기도 하며 삶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때그때 닥쳐오는 시련에 흔들리며 삶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흔들리되 부러지지 않는 마음을 만들 수 있는가? 그 방법이 이 책 속에 모두 담겨 있다. 심리학은 분명 삶을 헤쳐나가는 데 유용하지만, 딱딱한 이론만 나열해서는 일상에 적용하기 어렵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탈한 일상의 경험 속에 마음을 다스리는 핵심 기법을 녹여냈다. 부담 없이 가볍게 읽으며 때로는 ‘맞아, 나도 그랬지’ 하며 웃음 짓고, 때로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위로에 참지 말고 눈물 흘려 보자. 늘 어딘가 먹먹했던 당신의 마음도 어느새 그늘진 자리 없이 맑게 갤 것이다. 흔들릴수록 강해지고, 버틸수록 연약해진다! 바람 거친 절벽에서도 뿌리내려 자라는 소나무는 그 강인함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소나무의 모양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곧게 자란 나무보다 가로 세로로 구불구불한 모양이 훨씬 많다. 부러지지 않기 위해 자신이 뿌리내린 곳의 바람결에 따라 줄기의 방향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래서 곧게만 자라는 여느 나무와 다르게, 소나무는 그 어떤 척박한 환경에서도 가지를 뻗어 넓게 자랄 수 있다고 한다. 소나무는 한두 번 상처 입었다고 해서 성장을 포기하지 않는다. 바람의 방향에 자신을 적응시키며 역경을 받아들이고, 제 나름의 기개로 자신만의 독특한 모양을 만들어 나간다. 저자는 이 책 속에 소나무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일상의 경험에 녹여 쉽게 풀어 놓았다. 저자의 생각을 당신의 마음에 하나씩 아로새기다 보면, 당신 역시 그 어떤 환경에서도 강인하게 자라는 소나무 같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실수는 반드시 어제의 실수보다 낫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해 놓고, 우리는 똑같은 실수를 수도 없이 되풀이한다. 사람들에게 화를 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 놓고 누군가 잘못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다시 욱하기도 하고,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말아야지 결심해 놓고, 어디선가 나에 대한 소문이 들려오면 귀를 쫑긋 세우고 마음이 심란해진다. 하지만 그런 나를 너무 나무랄 필요는 없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쳤을 때 화를 내고 긴장하게 되는 것은 사람의 본성이 그렇기 때문이다. 그런 나를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다시 또 잘해야겠다고 다짐한다면 그 자체가 발전이며, 그런 자신을 칭찬해 주어도 좋다. 성장이란 그런 것이다. 단번에 다른 사람으로 뒤바뀌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손톱만큼씩 깨닫고 자라며 나라는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사소한 변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책에 담긴 마음 수련법을 꾸준히 실천해 보자. 1년 뒤, 10년 뒤의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 나를 가장 괴롭게 하는 건 나 자신이다! 삶이 힘들 때, 우리는 쉽게 환경을 탓하고 타인을 탓한다. 그런데 정말 모든 스트레스는 바깥의 환경이 만들어 낸 것일까? 저자는 사실 인생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 무더운 여름, 높은 기온과 습도가 우리를 힘들게 한다. 하지만 정말 날씨만이 그 원인일까? 더위를 더 짜증스럽게 만드는 것은 투덜대고 인상 찌푸리는 나 자신이다.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악화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의 무신경한 말과 행동만 탓할 것이 아니라, 그에게 지나치게 많은 것을 기대한 나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보아야 한다. 처한 상황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자신을 제삼자의 눈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몰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멀어져 내 마음과 행동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진정한 해결책이 보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안내한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아주 작지만 꾸준한 변화를 꾀하다 보면, 어느새 그 어떤 시련도 가볍게 흘려넘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심리학자는 심리학적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낸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바깥 날씨)을 바꾸려고 애쓰는 대신 내가 조절할 수 있는 것(마음)을 잘 다스려서 여름을 건너간다는 뜻이다. 부정적 감정은 억압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억압된 부정적 감정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게 아니라, 마음 한구석에 숨어 있다가 반란을 꿈꾼다. 여럿이 함께할 때는 명랑한 표정을 하다가도 혼자 있을 때 파도처럼 우울감이 밀려온다면, 평소에는 남 얘기를 잘 들어주다가 어느 순간 별것 아닌 일에도 분노가 치솟는다면, 다 부정적 감정의 반란 때문이다. 운전 중에 끼어드는 차를 비난하고 응징하려는 행동이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가? 아니면 끼어드는 차를 다소곳이 반성하게 만들거나 다음부터는 끼어드는 차를 덜 만나게 하는가? 우리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을 지속시키는 마음가짐과 행동을 반복한다. 만약 이런 모습을 당신이 제삼자가 되어서 바라본다면 어떻게 보일까? 결코 현명해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친구는 나의 용기
난다 / 이우성 (지은이) /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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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소설,일반이우성 (지은이)
한 해의 절반인 6월에, 한 생의 절반을 처음처럼 다시 시작하는 의지로 매일 사랑한다고 말하는 이우성 시인. 난다의 시의적절 시리즈 6월은 그의 『친구는 나의 용기』로 채워진다.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우성 시인은 시집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 『내가 이유인 것 같아서』와 에디터 때 쓴 글을 모은 『좋아서,』를 냈으며 현재는 크리에이티브 크루 ‘미남컴퍼니’ 대표로 있다. 또한 『GQ』 『DAZED AND CONFUSED』 등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매거진의 에디터로서 유명인부터 전문가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까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기록했다. 그곳에서 만난 이들은 이우성 시인에게 그저 하루 또 하루 살아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그가 시를 쓰는 것이 자신들을 슬픔에서 구원하는 방식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래서 이우성 시인은 결심했다. 6월, 그의 진심과 능력을 다해 사람에 대해 적어보기로. 『친구는 나의 용기』는 영감의 소년들에게 전하는 마땅한 존중과 현실적 불안을 담아낸 그의 선물이다.작가의 말 기적 같아서, 저 소중한 사람들이 7 6월 1일 인터뷰 누리는 소리를 보고 싶었고,—연누리 11 6월 2일 에세이 엄마가 내게 준 최고의 생일 선물 19 6월 3일 에세이 성완, 거꾸로 불러야 완성된다 23 6월 4일 시 시의 신이 떠나고 두번째로 쓴 시 29 6월 5일 에세이 그저 눈을 감았다가 떴을 뿐인데 33 6월 6일 인터뷰 달리기를 한다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지—아이린 41 6월 7일 에세이 주연 누나는 정수리부터 신발 밑창까지 멋있었다 49 6월 8일 시 시의 신이 떠나고 세번째로 쓴 시 53 6월 9일 인터뷰 저는 본질의 본질의 본질을 묻는 게 취미예요—김세미 57 6월 10일 에세이 이충걸의 붉은 눈 71 6월 11일 시 시의 신이 떠나고 네번째로 쓴 시 75 6월 12일 인터뷰 책을 잊고, 책을 다시 만드는 일—김마리 79 6월 13일 시 안녕 애인 89 6월 14일 인터뷰 미술에 대해 쉽게 이야기해주고 싶었어요—이정우 93 6월 15일 에세이 정민이는 숲에 있고, 거기 잘 있고 101 6월 16일 시 어쩌면 시의 신이 되고 처음 쓴 시 107 6월 17일 인터뷰 그의 네모난 안경테가 내 가슴에 들어왔다—윤성중 111 6월 18일 에세이 박준 알아요 123 6월 19일 인터뷰 포스트모던 예술을 위하여—강동민 129 6월 20일 시 지금 여기 139 6월 21일 에세이 현우는 책을 읽는다 143 6월 22일 인터뷰 낭독이 시작되고 나니 모든 게 좋았지—유희경 147 6월 23일 에세이 아무도 이렇게 하지 않는 걸 상우가 했습니다 163 6월 24일 시 6월의 모든 것 169 6월 25일 에세이 망키는 자주, 난데없이, 긍정을 외친다 173 6월 26일 에세이 서재우는 『E+E』 매거진을 만들고 있다 177 6월 27일 에세이 김민준과 영춘이 185 6월 28일 시 시작하지 않은 마지막 시 191 6월 29일 에세이 나는 그가 만든 브랜드 말고, 채동찬을 믿는다 195 6월 30일 에세이 아빠 2012025년 난다의 시의적절, 그 여섯번째 이야기! 시인 이우성이 매일매일 그러모은 6월의, 6월에 의한, 6월을 위한 단 한 권의 읽을거리 한 해의 절반인 6월에, 한 생의 절반을 처음처럼 다시 시작하는 의지로 매일 사랑한다고 말하는 이우성 시인. 난다의 시의적절 시리즈 6월은 그의 『친구는 나의 용기』로 채워집니다.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우성 시인은 시집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 『내가 이유인 것 같아서』와 에디터 때 쓴 글을 모은 『좋아서,』를 냈으며 현재는 크리에이티브 크루 ‘미남컴퍼니’ 대표로 있습니다. 또한 『GQ』 『DAZED AND CONFUSED』 등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매거진의 에디터로서 유명인부터 전문가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까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기록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이들은 이우성 시인에게 그저 하루 또 하루 살아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그가 시를 쓰는 것이 자신들을 슬픔에서 구원하는 방식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이우성 시인은 결심했습니다. 6월, 그의 진심과 능력을 다해 사람에 대해 적어보기로요. 『친구는 나의 용기』는 영감의 소년들에게 전하는 마땅한 존중과 현실적 불안을 담아낸 그의 선물입니다. “제가 받은 ‘친구’라는 선물을 드립니다.” 이우성 시인이 세상에 태어나 만난 가장 큰 친구는 그의 부모님입니다. 형과 그를 낳고 엄마가 된 그녀에게 수십 년 전 할아버지는 “순옥이는 작아서 바람 불면 날아가니까/중학교는 가지말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어디선가 초등학교 졸업장을 찾아내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 그와 같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때론 어떤 이의 삶이 누군가에게 가르침이 될 수도 있다는 교훈을 얻게 된 그는 6월 2일 그의 생일, 태어나자마자 최고의 생일 선물이자 첫번째 친구를 얻게 된 셈이죠. 시가 어렵다고 말하던 사람. 그의 아빠에게 그는 언젠가 “이 시를 제가 썼습니다”라고 큰소리 한번 쳐보고 싶습니다. 부모로만 여겨졌던 그의 아빠는 몸이 불편해진 뒤 그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같이 산책하고 목욕하며 지난 약 40년 동안 다 못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빠의 존재 자체가 위로이자 선물임을 깨달았죠. 그리고 이우성 시인은 생각합니다. “선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존재하는 것만으로 다정한 위로인.” 부모는 그에게 조건 없는 위로를 전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이는 그가 친구들을 사랑하는 온기의 방식이 되었습니다. “어, 네가 천재인 걸 너만 몰라. 아니, 너 말고도 지구인 모두가 몰라. 나만 알아.” 이우성 시인과 친구가 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달리기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고 ‘행복’이란 글을 모자에 크게 써넣어도 되죠. 그와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더욱 쉽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기만 하면 됩니다. “더 큰 무엇인데 언어로 적기 어렵다. 구체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공부를 더 해야 한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구체화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새처럼 총총 걷는 저음을 가진 친구의 새 노래를 듣고는 “그 곡이 좋지도 안 좋지도 않았다”며 “그의 운명은 그의 것이니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없다”고 말합니다. 대신 친구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친구가 노래를 계속 부른다면 계속 그의 노래를 듣고 사랑할 것이며 어느 순간 친구가 노래를 그만두어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일 것을 다짐하죠.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그들의 행위 자체가 그들의 언어임을 기억하는 것, 누구처럼 생각하고 누구처럼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시인으로서의 그가 친구들을 사랑하는 방법이자 친구들로부터 삶의 용기를 얻는 과정입니다. “사랑하는 시인 친구들의 이름이 떠오른다 함께 가위바위보하는 모습도/나는 양손으로 보를 내고/박수를 쳤다/사랑하니까.” ◎ ‘시의적절’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시詩의 적절함으로 시의적절時宜適切하게! 제철 음식 대신 제철 책 한 권 난다의 ‘시의적절’ 시리즈는 2025년에도 계속됩니다. 열두 명의 시인이 릴레이로 써나가는 열두 권의 책. 매일 한 편, 매달 한 권, 1년 365가지의 이야기. 시인에게 여름은 어떤 뜨거움이고 겨울은 어떤 기꺼움일까요. 시인은 1월 1일을 어찌 다루고 시의 12월 31일은 어떻게 다를까요. 하루도 빠짐없이, 맞춤하여 틀림없이, 매일매일을 시로 써가는 시인들의 일상을 엿봅니다. 시인들에게 저마다 꼭이고 딱인 ‘달’을 하나씩 맡아 자유로이 시 안팎을 놀아달라 부탁했습니다. 하루에 한 편의 글, 그러해서 달마다 서른 편이거나 서른한 편의 글이 쓰였습니다. (달력이 그러해서, 스물여덟 편 담긴 2월이 있기는 합니다.) 무엇보다 물론, 새로 쓴 시를 책의 기둥 삼았습니다. 더불어 시가 된 생각, 시로 만난 하루, 시를 향한 연서와 시와의 악전고투로 곁을 둘렀습니다. 요컨대 시집이면서 산문집이기도 합니다. 아무려나 분명한 것 하나, 시인에게 시 없는 하루는 없더라는 거지요. 한 편 한 편 당연 길지 않은 분량이니 1일부터 31일까지, 하루에 한 편씩 가벼이 읽으면 딱이겠다 합니다. 열두 달 따라 읽으면 매일의 시가 책장 가득하겠습니다. 한 해가 시로 빼곡하겠습니다. 일력을 뜯듯 다이어리를 넘기듯 하루씩 읽어 흐르다보면 우리의 시계가 우리의 사계(四季)가 되어 있을 테지요. 그러니 언제 읽어도 좋은 책, 따라 읽으면 더 좋을 책! 제철 음식만 있나, 제철 책도 있지,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기획입니다. 그 이름들 보노라면 달과 시인의 궁합 참으로 적절하다, 때(時)와 시(詩)의 만남 참말로 적절하다, 고개 끄덕이시라 믿습니다. 1월 1일의 일기가, 5월 5일의 시가, 12월 25일의 메모가 아침이면 문 두드리고 밤이면 머리맡 지킬 예정입니다. 그리 보면 이 글들 다 한 통의 편지 아니려나 합니다. 매일매일 시가 보낸 편지 한 통, 내용은 분명 사랑일 테지요. [ 2025 시의적절 라인업 ] 1월 정끝별 / 2월 임경섭 / 3월 김용택 / 4월 이훤 / 5월 박세미 / 6월 이우성 7월 박지일 / 8월 백은선 / 9월 유계영 / 10월 김연덕 / 11월 오병량 / 12월 고선경 * 사정상 필자가 바뀔 수도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2025년 시의적절의 표지는 글과 사진을 다루는 작가 장우철과 함께합니다.완이의 고음은 단단해서 슬픔을 뚫고 간다. 반면 저음은 날렵하고 새처럼 총총 걷는다. 그리고 어딘가에 묘한 떨림이 담겨 있는데 나는 그것이 그의 불안이라고 그리고 희망이라고 믿고 있다. 올해 초 완이가 유튜브 링크를 보내주었다. 새 싱글 앨범이었다. 나는 그 곡이 좋지도 안 좋지도 않았다. 사실 그건 중요하지 않다. 어떤 노래는 좋고 어떤 노래는 안 좋은 게 당연하니까. 완이는 요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켜고 노래를 부른다. 네 명 혹은 다섯 명 정도가 그 방송을 본다. 그 숫자 역시……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6월 3일 「성완, 거꾸로 불러야 완성된다」에서 시가 피어나는 나무는 없을까사과 떨어지듯이누워서 기다려?떨어지는 시를 잡으면 시인이 된대그럼 나는 시를 잡을까 떨어지는 꽃을 잡을까꽃은유를 잃어버렸거든시는? 너무 많은 열등감그런데 우성아 이미 시인이잖아시인은 언제 끝나니 불법 주차된 차처럼 견인되면 좋겠어 못 찾게어제는 연민에 빠지면 안 된다는 문장을 적었어그리고 그 아래 작게 썼지웃기지 마 연민에 빠지려고 쓰는 거야연민 연민이 이 자식거실에 놓인 샌드백을 쳤다 살살손 조심해야 되니까 시 쓰려면그만두고 누워서 천장을 보는데 자꾸만 내가 입을 벌렸다바보 사과가 떨어지면,아파―6월 11일 「시의 신이 떠나고 네번째로 쓴 시」 전문 상우는 혼자 저벅저벅 걸어가서 모자를 주고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상우가 모자를 몇 개나 팔았는지 돈을 얼마를 벌거나 못 벌었는지 저는 모릅니다. 다만 저는 사랑을 머리에 쓰고 싶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사랑을 보게 만들고 싶습니다. 다들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사랑이니까요. 아, 그러고 보니 모자 한가운데에 아름답게 사랑이라고 적고 행복이라고 적으면 모자를 쓰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행복 전도사가 되고 사랑 전도사가 되는 거네요. 누구나 그 글자를 볼 테니까요. HAPPY가 아니라 LOVE가 아니라 행복과 사랑이니까요. 더 선명하고 따뜻하니까요. 낭만적이네요. 그저 사랑이라고 적고 행복이라고 적었을 뿐인데 세상에 없었던 제품이 되다니. 저는 돈을 내고 사랑을 많이 샀습니다. 그리고 나누어주었습니다.―6월 23일 「아무도 이렇게 하지 않는 걸 상우가 했습니다」에서
제나나잼
윈타임즈 / 최채요 (지은이)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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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타임즈건강,요리최채요 (지은이)
입안 가득 풍미가 퍼지는 행복한 수제 잼 만들기 레시피를 담았다. 모든 과일과 채소는 제철에 나오는 유기농을 사용했고, 과일이나 채소의 특성에 따라 유기농 비정제당인 마스코바도를 10퍼센트 이내로 사용했다. 베리류의 잼, 과일 잼, 향신료 잼, 밀크 잼과 캐러멜 잼, 시트러스 잼, 부드러운 커드, 건강한 맛이 매력인 곡물 잼, 채소 잼 등을 소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유기농 제철 과일과 마스코바도를 사용한 것이다. 마스코바도는 천연 사탕수수를 화학 정제나 당밀 분리하지 않은 필리핀 전통 방식의 원당으로, 비정제 방식으로 제조하여 사탕수수의 미네랄이 그대로 남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탕수수 고유의 깊은 향과 단맛이 풍부하다. 마스코바도는 공평하고 지속적인 거래로 빈곤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 세계적 운동인 공정무역을 통해 들어온 식재료다.용어로 본 잼 커드 마멀레이드 4 프롤로그 5 마스코바도 6 병을 소독하다 15 잼 16 잼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도구로는 17 차&주스로 마실 수 있는 잼 18 샐러드 드레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잼 19 스콘 만들기 20 잼 캘린더(유기농 재료의 제철) 21 PART1 [손대면 톡 터질 듯한 베리베리 베리잼] 딸기잼 26 딸기바나나잼 28 딸기민트잼 30 블루베리잼 32 라즈베리잼 34 블랙베리잼 36 베리믹스잼 38 PART2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는 과일 잼] 키위잼 44 키위바나나잼 46 키위귤잼 48 체리잼 50 파인애플잼 52 망고잼 54 PART3 [수분을 머금어 촉한 과일 잼] 복숭아잼 60 살구잼 62 자두잼 64 멜론잼 66 토마토잼 68 토마토사과잼 70 토마토오렌지잼 72 포도잼 74 청포도잼 76 PART4 [가을의 쓸쓸함을 달래주는 과일 잼] 사과잼 82 사과바나나잼 84 사과고구마잼 86 사과민트잼 88 배잼 90 서양배잼 92 무화과잼 94 대추잼 96 감잼 98 밤잼 100 PART5 [과일을 사랑한 향신료 잼] 토마토바질잼 106 바나나시나몬잼 108 오렌지시나몬잼 110 사과시나몬잼 112 배시나몬잼 114 감시나몬잼 116 통후추사과잼 118 통후추파인애플잼 120 대추팔각잼 122 배팔각잼 124 바닐라바나나잼 126 바닐라사과잼 128 바닐라고구마잼 130 PART6 [우유가 듬뿍,고소한 밀크 잼 캐러멜 잼] 오리지널밀크잼 136 녹차밀크잼 138 코코넛밀크잼 140 홍차밀크잼 142 호두밀크잼 144 캐러멜잼 146 견과류캐러멜잼 148 호두캐러멜잼 150 PART7 [알맹이가 톡톡톡 시트러스 잼] 오렌지잼 156 오렌지마멀레이드 158 귤잼 160 자몽잼 162 레몬마멀레이드 164 유자배잼 166 유자마멀레이드 168 PART8 [스콘과 환상 궁합 부드러운 커드] 딸기커드 174 블루베리커드 176 파일애플커드 178 살구커드 180 레몬커드 182 오렌지커드 184 유자커드 186 PART9 [건강한 맛에 눈이 번쩍 곡물 잼] 팥잼 192 흑임자잼 194 녹두잼 196 완두콩잼 198 PART710 [변신을 꿈꾸는 채소 잼] 당근잼 204 당근파인애플잼 206 단호박잼 208 단호박오렌지잼 210 고구마잼 212 고구마바나나잼 214 양파잼 216 마늘잼 218 생강잼 220입안 가득 풍미가 퍼지는 행복한 수제 잼 잼 하면 자연, 계절, 과일, 채소, 설탕 등을 떠올리게 된다. 과일이나 채소마다 손질법만 다를 뿐 잼을 만드는 방법은 거의 같다. 재료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주재료 무게의 몇 퍼센트의 설탕을 넣고 잼의 농도가 될 때까지 졸이면 끝이다. 잼을 좀 더 빨리 만들고 싶다면 펙틴이나 젤라틴 같은 첨가제를 넣으면 더욱 쉽다. 요새는 계절과 상관없이 과일을 구할 수 있다. 마트나 시장, 인터넷 판매를 통해 눈으로 직접 보고 고르지 않아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냉동과일이나 냉동채소다. 냉동한 제품만 있으면 가을에 딸기잼을 만들 수 있고, 봄에 사과잼을 만들 수 있다. 아주 소량의 과일에 설탕과 펙틴을 넣어 몇 분 이내에 금세 굳혀 잼의 농도를 만들 수 있다. 예전과 달리 잼 만들기에 시간을 들이거나 정성을 쏟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잼이 만들어진 배경을 알게 된다면 잼이라는 ‘요리’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잼은 과일이 흔치 않던 북유럽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오랜 기간, 혹은 겨울에도 과일의 맛을 즐길 수 있을까 고민하다 만든 음식이다. 나물을 무치거나 국을 끓이고 김치를 담글 때 최상의 재료를 사용하듯 잼 역시 그저 땡처리 과일이나 상하기 직전의 과일을 처분하기 위해 만들기 시작한 음식이 아니다. 당시에는 설탕이 귀했기 때문에 그 보존 기간이나 상태가 지금과는 달랐을 것이다. 제나나잼은 유럽의 여인들이 만들던 그 마음을 담아 잼을 만들었다. 잼을 만드는 과정 자체는 복잡하지 않지만 내 가족에게,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정성과 수고와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모든 과일과 채소는 제철에 나오는 유기농을 사용했고, 과일이나 채소의 특성에 따라 유기농 비정제당인 마스코바도를 10퍼센트 이내로 사용했다. 수제잼이니 만큼 펙틴이나 젤라틴 같은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잼이다. 비정제 원당, 마스코바도란 무엇인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유기농 제철 과일과 마스코바도를 사용한 것이다. 마스코바도(Mascobado)는 천연 사탕수수를 화학 정제나 당밀 분리하지 않은 필리핀 전통 방식의 원당으로, 비정제 방식으로 제조하여 사탕수수의 미네랄이 그대로 남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탕수수 고유의 깊은 향과 단맛이 풍부하다. 마스코바도는 공평하고 지속적인 거래로 빈곤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 세계적 운동인 공정무역을 통해 들어온 식재료다. 첨가물 없이 주재료의 특성에 따라 만드는 수제 프리미엄 잼 과일이나 채소마다 그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모든 잼을 똑같은 방법으로 만든다면 어떻게 될까? 당도가 높은 과일은 너무 달아서 먹기 힘들 것이다. 다 만든 다음 굳기 시작하는 잼은 식은 다음 너무 굳어서 한 스푼 뜨기조차 불편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주재료의 특성에 따라 유기농 비정제당인 마스코바도의 양을 조절하여 달지 않은 잼을 만들었다. 또 차나 주스로 마실 수 있는 잼, 샐러드 드레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잼을 따로 소개하고, 그 외에도 잼마다 포인트에 잼과 어울리는 음식이나 쿠키 등의 정보를 실었다. 탄수의 양이 많은 과일일수록 잼의 농도가 금세 되므로 잘 저어주어야 한다거나, 끓어 넘치기 쉬운 잼들에 대해서도 주의사항을 넣어 주었다. 흔희 잼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지만 이 책에서는 흐물흐물 다루기 힘들지만 손만 대도 톡 터져버릴 것만 같은 베리류의 잼, 상큼한 맛이 매력인 과일 잼, 수분이 많아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촉촉해서 더욱 풍미 있는 과일 잼, 가을의 쓸쓸함을 달래주는 달콤한 과일 잼, 특유의 감칠맛으로 과일의 마음을 사로잡은 향신료 잼, 진하고 고소한 우유와 생크림이 들어간 밀크 잼과 캐러멜 잼, 작은 알맹이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시트러스 잼, 달걀을 넣어 스콘과 환상적으로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부드러운 커드, 건강한 맛이 매력인 곡물 잼, 반찬이나 양념에서 벗어나 ‘짠!’하고 새롭게 변신한 채소 잼들을 소개했다. 달콤한 자연 제나나잼은 첨가제와 보존료가 들어 있지 않으니 냉장보관 하세요. 침이 묻으면 쉽게 상하니 먹을 만큼 조금씩 덜어서 드세요. 듬뿍 올리기보다 살짝 발라 스프레드로 즐기세요. 소금이나 후추를 약간 뿌리면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비정제 원당을 조금만 넣어 달지 않으니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해 드세요.
미국회사 주식 공시내역 종류 이해하기
좋은땅 / 강선우 (지은이) / 2023.08.21
14,000원 ⟶ 12,6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강선우 (지은이)
회사가 직접 공시하는 공시내역은 다른 매체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접하는 정보보다 더 정확하고 상세하기에 개인 투자자들이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미국회계사인 저자는 투자자들이 눈먼 투기를 하지 않고 자신이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보고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예제를 통하여 공시내역의 종류 및 내용을 설명한다. 미국회사에 투자는 하고 싶은데 영어로 된 공시내역을 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면 이 책이 미국회사 투자의 든든한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이다.Chapter 1 | Introduction 미국 주식 투자의 트렌드 업종 및 산업의 이해 주요 공시내역 Chapter 2 | Form S-1 사업설명서 공시 설명 사업설명서 공시 구체적 예제 지분상품 및 배당 정책 사업설명서 요약 및 위험요소 인수 및 이해충돌 시장, 산업 및 기타 데이터 재무상태 및 영업결과에 대한 MD&A 연결 재무제표 Chapter 3 | Form 10-K 연말 공시 설명 연말 공시 구체적 예제 사업설명 위험요소 미해결된 직원의 의견 유형자산 소송 사건 광산 안전 공시 주식 시장, 관련 주주 사항 및 발행자 구매 재무상태 및 경영결과에 대한 경영진의 논의 및 분석 시장 위험에 대한 양적 및 질적 공시 재무제표 및 주석 사항 회계직원의 변동 및 의견충돌 통제 및 절차 기타 정보 그 외 공시사항 Chapter 4 | Form DEF-14A 소개 회장 및 CEO의 소개말 주주총회 통보 중점 위임 요약 안건 1 - 이사회원의 선임 안건 2 - 빈도에 대한 논의 안건 3 - 감사인의 승인 기타 사항들 Chapter 5 | Form 8-K 소개 항목 1 항목 2 항목 3 항목 4 항목 5 항목 7, 8 및 9 Chapter 6 | Form 10-Q 소개 Chapter 7 | Form 3 최초 내부자의 소유 보고 Chapter 8 | Form 4 내부자의 거래 보고 Chapter 9 | Form 5 금융상품 소유 변동의 연차보고서- 투자하려는 미국회사의 정보 어디서, 어떻게 찾을까? - 공시내역의 종류를 알고 이해하면 당신도 미국회사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최근 AI 기술을 앞세운 빅테크 기업이 약진하면서 나스닥의 상승세가 연일 보도되었다. 이런 뉴스를 보면 ‘나도 한번 미국회사에 투자해 볼까?’ 하고 혹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투기냐, 투자냐 이 향방을 가르는 것은 바로 이 시점이다. 힘들게 모은 목돈을 막연한 기대와 겨우 몇 개의 뉴스기사만 가지고 투자하는 것은 실상 ‘눈먼 투기’나 다름없다. 미국회계사인 저자는 미국 증시는 무조건 우상향이라는 믿음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회사의 공시내역 종류를 이해하는 것부터 출발하라고 조언한다. 미국회사는 S-1, 10-K, DEF-14A 등 기간별, 상황별로 다양한 공시내역을 제공하고 있다. 책에서는 각 공시내역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내가 원하는 정보는 어느 항목에 있는지 세세하게 다룬다. 또한 실제 사례와 생소한 용어 설명을 곁들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미국회사 공시내역을 어디서, 어떻게 다운로드받는지 이미지로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몇 년 전 주식 투자 붐이 일면서 주식 투자는 재테크의 한 전형으로 자리 잡았고, 젊은 세대 심지어는 청소년도 주식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젊은 세대로 갈수록 간접투자보다 직접투자를 선호하는데, 목표수익률이 높고, 포트폴리오 변경과 현금 전환이 용이하다는 장점 때문이다. 이처럼 직접 미국회사에 투자를 하고 싶은데 영어로 된 공시내역을 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저자의 설명을 차근차근 따라가 보자. 어느새 미국회사를 직접 분석하는 어엿한 투자가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요셉과 그의 형제들
세움북스 / 조약돌 (지은이) / 2022.10.25
21,000

세움북스소설,일반조약돌 (지은이)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이롭게 할 건강한 설교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목적으로 기획된 세움북스의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여섯 번째 책. 조금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 창세기 37~50장 강해서이다. 저자는 성경의 '요셉 내러티브'를 다루면서, 요셉뿐만 아니라, 그의 형제들에게까지 주목하여 그들에 관한 이야기를 매우 생동감 있게 설명한다. 쉬운 언어로 성경 본문을 철저히 주해하면서도, 본문을 근거로 한 세심한 통찰력과 상상력을 가지고서 성경 본문 행간에 숨어 있는 등장인물의 심리 상태와 당시 정황을 최대한 자세히 해설하고 있으며, 풍성한 적용과 목회적인 따뜻한 권고도 가득 담았다. 따라서 이 책은 언약 공동체인 교회와 성도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지혜,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크고 광대하며 또한 얼마나 깊고 세밀한지를 알게 해준다.추천사 _ 김태희 · 류호준 · 양혜림 · 이성호 • 5 머리말 • 10 01 서론 1: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I 창 37:1-2 • 17 02 서론 2: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 I 창 42:18 • 28 03 그 형들이 그를 미워하여 시기하되 I 창 37:1-11 • 40 04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I 창 37:12-36 • 51 05 그는 나보다 옳도다 I 창 38:1-30 • 63 06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I 창 39:1-6 • 78 07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I 창 39:7-18 • 89 08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I 창 39:19-23 • 99 09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I 창 40:1-23 • 110 10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I 창 40:20-23 • 119 11 하나님이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I 창 41:1-24 • 131 12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I 창 41:25-52 • 142 13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I 창 41:53-42:25 • 153 14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 I 창 42:26-38 • 164 15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I 창 43:1-14 • 177 16 즐거워하였더라 I 창 43:15-34 • 190 17 선을 악으로 갚느냐 I 창 44:1-13 • 201 18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I 창 44:14-34 • 212 19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I 창 45:1-15 • 222 20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I 창 45:9-28 • 231 21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I 창 46:1-27 • 242 22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I 창 46:28-47:12 • 253 23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 I 창 47:13-27 • 264 24 이스라엘이 죽을 날이 가까우매 I 창 47:28-48:22 • 279 25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I 창 49:1-28 • 292 26 결론: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I 창 49:29-50:26 • 307⚫ 세움북스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 성경신학적 주해와 풍성한 적용, 목회적인 따뜻한 권고의 적절한 균형 ⚫ 언약 공동체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사랑과 지혜를 깨닫게 한다 ⚫ 실패와 좌절, 억울함과 모함을 경험한 이들에게 샬롬과 승리를 선물하는 책 ⚫ 신학생들과 설교자들에게 내러티브 설교의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책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이롭게 할 건강한 설교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목적으로 기획된 세움북스의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인 본서는, 조금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 창세기 37~50장 강해서이다. 저자는 성경의 ‘요셉 내러티브’를 다루면서, 요셉뿐만 아니라, 그의 형제들에게까지 주목하여 그들에 관한 이야기를 매우 생동감 있게 설명한다. 쉬운 언어로 성경 본문을 철저히 주해하면서도, 본문을 근거로 한 세심한 통찰력과 상상력을 가지고서 성경 본문 행간에 숨어 있는 등장인물의 심리 상태와 당시 정황을 최대한 자세히 해설하고 있으며, 풍성한 적용과 목회적인 따뜻한 권고도 가득 담았다. 따라서 이 책은 언약 공동체인 교회와 성도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지혜,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크고 광대하며 또한 얼마나 깊고 세밀한지를 알게 해준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실패와 좌절과 방황 가운데 있는 많은 독자들에게 놀라운 힘과 위로와 평안을 가져다줄 것이다. 또한 신학생들과 설교자들에게는 내러티브 설교의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미야자와 겐지 단편선
하다(늘품플러스) / 미야자와 겐지 (지은이), 김미숙, 이은숙 (옮긴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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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늘품플러스)소설,일반미야자와 겐지 (지은이), 김미숙, 이은숙 (옮긴이)
항상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즐거워할까 고민했던 미야자와 겐지. 그는 재밌는 이야기로 주위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이 행복해지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했던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을 만나보자. <은하철도 999>의 모티브가 된 '은하철도의 밤'은 주인공 조반니과 그의 친구 캄파넬라가 우주를 달리는 열차에 타 여행을 하는 이야기다. 여행 중 둘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외로움과 마주한다. 세상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몸을 백번이라도 불태울 수 있다는 주인공의 깨달음은 작가인 미야자와 겐지 자신이 평생 몸부림치며 지켜내려 했던 희생의 삶이란 가치와 닮아 있다. 바람이 부는 가을 아침, 시골 학교에 한 붉은 머리의 소년이 전학을 왔다. 학교 아이들은 그 신비한 전학생을 두고 바람신과 연관시켜 마타사부로라 불렀다. '바람의 아들, 마타사부로'의 시작 부분이다. 전학생 사부로는 시골 학교에 바람처럼 전학 왔다, 바람처럼 떠나버렸다. 그런 사부로와 아이들의 짧았지만 즐거웠던 생활을 그린다. 묘사되는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정겹게 노니는 아이들을 모습을 잔잔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개울 바닥에서 개울 천장을 바라보며 알쏭달쏭한 이야기를 나누는 아빠 게와 두 마리의 아들 게의 이야기인 '돌배',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새 요다카가 먼 우주의 별로 떠나기 위해 간절하게 날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요다카의 별', 밤이면 밤마다 동물들이 첼리스트 주인공을 찾아와 함께 연주를 하는 저자 특유의 환상적인 느낌이 두드러지는 '첼리스트 고슈' 등의 짧은 단편들이 함께 묶였다.은하철도의 밤 돌배 요다카의 별 바람의 아들, 마타사부로 첼리스트 고슈 고양이 사무소세계적인 아동문학의 거장, 미야자와 겐지의 감동적인 이야기! 항상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즐거워할까 고민했던 미야자와 겐지. 그는 재밌는 이야기로 주위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이 행복해지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했던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을 만나보자. <은하철도 999>의 모티브가 된 「은하철도의 밤」는 주인공 조반니과 그의 친구 캄파넬라가 우주를 달리는 열차에 타 여행을 하는 이야기다. 여행 중 둘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외로움과 마주한다. 세상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몸을 백번이라도 불태울 수 있다는 주인공의 깨달음은 작가인 미야자와 겐지 자신이 평생 몸부림치며 지켜내려 했던 희생의 삶이란 가치와 닮아 있다. 바람이 부는 가을 아침, 시골 학교에 한 붉은 머리의 소년이 전학을 왔다. 학교 아이들은 그 신비한 전학생을 두고 바람신과 연관시켜 마타사부로라 불렀다. 「바람의 아들, 마타사부로」의 시작 부분이다. 전학생 사부로는 시골 학교에 바람처럼 전학 왔다, 바람처럼 떠나버렸다. 그런 사부로와 아이들의 짧았지만 즐거웠던 생활을 그린다. 묘사되는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정겹게 노니는 아이들을 모습을 잔잔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개울 바닥에서 개울 천장을 바라보며 알쏭달쏭한 이야기를 나누는 아빠 게와 두 마리의 아들 게의 이야기인 「돌배」,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새 요다카가 먼 우주의 별로 떠나기 위해 간절하게 날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요다카의 별」, 밤이면 밤마다 동물들이 첼리스트 주인공을 찾아와 함께 연주를 하는 저자 특유의 환성적인 느낌이 두드러지는 「첼리스트 고슈」, 고양이들 간의 귀여운 알력 다툼을 엿볼 수 있는 「고양이 사무소」 등의 짧은 단편들이 함께 묶였다.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우리 영혼이 깨어나길 기다리는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들과 만나보자.어디선가 ‘은하 스테이션, 은하 스테이션’ 하는 신비한 소리가 들린다 싶었는데 갑자기 눈앞이 확 밝아졌습니다. 마치 억만 마리의 불똥 꼴뚜기의 불빛을 한꺼번에 화석으로 만들어 하늘에 박아 놓은 듯, 혹은 다이아몬드 회사에서 가격을 내리는 것을 막으려고 일부러 나오지 않는 척 숨겨두었는데, 누군가가 그 다이아몬드를 갑자기 뒤엎어 쏟아버린 듯 눈앞이 갑자기 밝아져 조반니는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눈을 비볐습니다. <은하철도의 밤> 중에서 마타사부로가 바로 눈앞에 발을 내딛고 서서 말없이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습니다. 항상 입고 다니던 그 회색 윗도리 위에 유리 망토를 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빛나는 유리 구두를 신고 있습니다. 마타사부로의 어깨에는 밤나무 그림자가 어스름 내려와 있습니다. 마타사부로의 짙푸른 그림자도 풀잎 위로 내려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바람이 불어옵니다. 마타사부로는 웃지도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작은 입술을 꾹 다문 채 말없이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마타사부로는 훌쩍 하늘로 날아올라갑니다. 유리 망토가 반짝반짝 펄럭입니다. <바람의 아들, 마타사부로> 중에서 세 마리의 게와 개울 바닥의 검은 그림자 셋이 합쳐져 모두 여섯이서 춤을 추듯 돌배의 둥근 그림자를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얼마 안 가서 물은 졸졸대며 흘렀고 천장의 물결은 더욱더 파란 불꽃을 태웠습니다. 돌배는 옆으로 기울어 나뭇가지에 걸려 멈추었습니다. 그 위로 달빛 무지개가 아롱아롱 모여들었습니다. <돌배> 중에서
남자, 여자를 읽다
삼인 / 이인 (지은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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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소설,일반이인 (지은이)
저자는 남자 입장에서 여자를 이해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지적, 문화적 노력을 감행한다. 저자는 이 텍스트들 속에서 분석되어진 ‘여성’을 심층적으로 대조하고 때론 비교하고 해석하면서 남자에게 여자란 과연 어떤 존재인지를 편견 없이 탐문한다. 남자로서 가질 수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이 사용가능한 렌즈를 최대한 디테일하게 들이댄다. 그 노력 속에는 심지어 달거리, 임신, 출산, 육아, 성형 등 외모와 물리적 차이에서 발생하는 생리적 특질을 이해하려는 노력까지 포함되어 있다.0. 왜 나는 여자를 연구하는가 -여성에 대한 무지와 편견/-남자의 한계와 가능성/-여성의 진실을 향하여 1. 욕망과 사랑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야기의 공통점/-신데렐라 콤플렉스/-사랑을 통하지 않고서 여성의 마음 깊숙이 도달할 수 없다/-“여자들은 사랑 안 하면 섹스 못 해요”/-여자는 사랑할 때 인간의 전체성을 판단한다/-욕망의 종합, 짐승꽃미남/-잘생긴 남자를 상대하겠다는 자신감/-여자들의 다양한 욕망 2. 공부와 지식 -학창 시절에 더 높은 학업 성취도를 거두는 비밀/-배우지 않은 엄마와 배운 딸의 갈등/-여성은 남성보다 똑똑하지 않은가?/-공부하는 여성에 대한 편견/-백치미라는 굴레/-문화 교양에 대한 갈망/-남성이 생산한 지식과 다른 여성이 낳은 지식/-여성에게 필요한 공부 3. 외모와 아름다움 -여자도 남자를 본다/-아름다워지고 싶은 유혹/-화장에 대해서/-큰 가슴에 대한 이중 잣대/-여자의 털과 미용 성형/-신데렐라가 잃어버린 유리 구두 한 짝의 크기/-짧은 치마의 즐거움/-정말 아름다운 존재 4. 건강과 신체 -왜 여성은 자주 아픈가?/-눈물이라는 치료제/-몸을 쓰지 않으면/-몸을 믿고 자신을 방어할 줄 아는 여성/-왜 우리는 살을 혐오하는 것일까?/-정상화의 척도가 된 몸/-그 순간만 뚱보가 아닌 뚱보 여성/-늙은 여자가 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5. 달거리와 임신 -초경을 축하하다/-여자도 모르는 배란/-달거리통과 월경전증후군에 대해서/-수생 유인원의 질/-태아 시절의 결핍은 세대를 넘어 대물림된다/-10대 임신에 대해서/-모체와 태아의 갈등/-완경은 자연이 여성에게 선사한 축복이 될 수 있다 6. 출산과 육아 -자신의 몸에 대한 믿음/-자연 분만에 대해서/-임신 중절에 대해서/-산후 우울증과 딸을 낳는 일/-모유 수유와 애착/-모성이란 무엇인가/-그래서 어미는 고독하고 아프다/-엄마의 희생을 희생시켜라 7. 결혼과 관계 -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 싶은 앙혼/-결혼 시장에서 요구되는 성역할/-어려워진 결혼/-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가 꿈에 나타난다/-구타당하는 여자들/-이혼에 대해서/-늘어나는 독신 여성/-연결자로서의 독립 8. 사회생활과 일 -여성의 사회 진출/-직장 내 성폭력/-군대 같은 직장 문화/-맞벌이의 괴로움/-미래를 빚어내는 전업주부/-감정 노동의 부상/-유리 천장과 유리 장애물/-일과 일상의 조화 9. 언어와 소통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맞장구쳐주는 여성/-수다의 즐거움/-언어의 유혹/-상냥하고 웃어줘야 한다는 압박/-여성의 ‘싫어요’는 ‘싫어요’인가/-은밀한 관계 공격과 가까운 사람을 향한 폭력/-좀 더 뻔뻔하게 10. 자유와 행복 -성폭력의 공포로부터의 자유/-성차별로부터의 해방/-착한 여자 콤플렉스/-착한 여자에서 진실한 여자로/-여성의 성 만족감/-여성의 자존감/-남성과 함께/-여성의 뜨거운 사랑이 사회로 넘쳐흐를 때 참고문헌 우리 시대, 여자와 남자, 남자와 여자는 상호 이해와 공생이 가능한가 그 가능성을 찾기 위해 남자, 여자를 읽다! 페미니즘적 가치가 사회의 중요한 의제가 되면서 ‘여성’이 일상적 담론의 중심 키워드가 되고 있다. 양성평등에서 여혐까지, 자기계발부터 경력단절까지, 결혼부터 출산, 이혼까지, 저출산부터 미투와 성범죄까지, 치맛바람부터 유리천장까지, 가사분담부터 황혼이혼까지, 변화된 연애양상부터 입소문의 출처까지 여성은 지금 우리 시대의 뜨거운 화두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성숙한 시민으로서 현대가 요구하는 공동체적 윤리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려면 성별이 무엇이건, 나이가 어떻게 되건 여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인 과제가 된 시대다. 이 책은 그런 시민적 요구와 남자로서의 고민이 집적된 인상적인 결과물이다. 젊은 소장 인문학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남자 입장에서 여자를 이해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지적, 문화적 노력을 감행한다. 일단 그것은 수많은 텍스트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이뤄지는데, 여자라는 어려운 주제를 해독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하기 위해 물경 저자가 읽어낸 책만 해도 451권(참고문헌에 그 목록이 고스란히 소개되어 있다)에 달한다. 이 목록에는 국내외 인문서와 문학작품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저자는 이 텍스트들 속에서 분석되어진 ‘여성’을 심층적으로 대조하고 때론 비교하고 해석하면서 남자에게 여자란 과연 어떤 존재인지를 편견 없이 탐문한다. 이 책이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것은 이처럼 여자를 읽어내기 위해 남자가 감행한 눈물겨운 분투에 있다. 저자 이인은 남자로서 가질 수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이 사용가능한 렌즈를 최대한 디테일하게 들이댄다. 그 노력 속에는 심지어 달거리, 임신, 출산, 육아, 성형 등 외모와 물리적 차이에서 발생하는 생리적 특질을 이해하려는 노력까지 포함되어 있다. 여성과 남성의 오랜 갈등, 과연 해소의 가능성은 없는가 대항對項으로서의 여자는 남자에게 사실상 영원히 해독해야 할 텍스트다.(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이것은 사실로서도 그렇고 비유로서도 온당하다. 인간의 역사에서 양성평등이 온전하게 구현되지 않았던 이유 중에는 이처럼 상대편에 놓인 젠더를 진지한 텍스트로 받아들이는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 남자 쪽에서 여자를 섬세하게 해독해왔는지를 반성적으로 돌아보자는 것이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드러내고 있는 인식의 출발점이다. 저자는 서문격인 「나는 왜 여자를 연구하는가」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저는 두루두루 여러 학문의 통찰과 연구 내용을 살피면서 여성을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여성을 알아야만 인간을 온전히 파악할 수 있을 테니까요. 저에게 인간은 늘 수수께끼였습니다. 사실 인간 자체는 없지요. 여성과 남성이 있을 뿐입니다. 저는 인간을 알고자 공부했는데, 세상이 말하는 ‘인간(human)’은 알고 보면 ‘남성(man)’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남자들은 자신들이 말하는 인간에 대한 설명이 진실이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남자들이 정의 내리는 인간을 여성의 관점으로 들여다보면 반쪽짜리 진실일 뿐이지요. 관점의 이동을 할 수 있을 때 인간은 지성으로 성장합니다. 여성을 알면 알수록 기존의 ‘인간’ 개념이 해체되면서 확장되더군요. 남성의 관점과 여성의 관점을 교차시키면서 인간을 깊이 인식하고자 합니다.” 사실 많은 남자들이 자신만의 편견을 가지고 여자를 오해하며 살아간다. 자기 분야에선 걸출한 성취를 거둔 남자들조차 여성을 자신만의 관점에 가둬두는 오류를 범한다. 요즘엔 아예 여성혐오가 강하게 일부 남자들 사이에서 휘몰아치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여자 안에서도 남성에 대한 극단의 경멸과 분노가 일어나고 있다. 인류 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여성과 남성은 서로 오해하며 갈등해 왔지만, 현대에 이르러 이 양상이 한층 급진적으로 변개하는 상황이다. 여자와 남자는 분리되어 살아갈 수 없으므로 양성간의 상호 갈등과 오해는 필연적으로 고통을 유발할 수밖에 없다. 현재 한국사회에서 관찰되는 양성간의 갈등과 대립은 양성평등으로 가는 과정에서 치러야 하는 진통으로 받아들이기에는 그 부작용이 너무 크다. 이때 필요한 것은 상대편의 성을 읽어내려는 자발적이고 진정성 있는 노력일 것이다. 저자가 여자를 읽기 위해 기꺼이 치른 지적 분투는 바로 이와 같은 내적 필연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여자를 고민하고 공부한 남자,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하다. 여성에 대한 저자의 공부는 개인적인 이유에서 시작한다. 저자 이인은 자기 스스로를 지극히 평범한 남자로 규정한다. 여기서 말하는 ‘평범한’이라는 수사는 여자에 대해 편견과 오해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은 한국 남자의 보편성을 표상하는 말일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여자와 소통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점차 고통스럽게 느껴졌다. 바로 그것이 여자를 공부하기로 결심한 계기 되었다. 이 책은 한 남자가 자신의 삶에서 불가해한 고통을 지우기 위해 여성을 고민하고 배우려 노력한 전 과정이, 그 분투기가 실려 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한 키워드로 뽑은 것 중 하나가 오랫동안 여성적인 것으로 치부되어온 ‘외모와 아름다움’이다. 저자는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이중성과 복합성을 날카롭게 간파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느 사회든 구성원에게 특정한 아름다움을 부과하고 고취시키려 한다. 그 아름다움의 정체가 무엇인지 우리는 심각히 따져 묻지 않는다. 배제당하지 않고자 사회가 요구하는 아름다움을 성취하려 할 뿐이다. 아름다움에 대한 압박은 여성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채찍질로서 인간의 다양한 감수성을 특정하게 순치시키는 권력의 지배 기술이다. 나오미 울프는 여성운동으로 여자들이 권리를 얻고 힘이 강해지자 남성 중심 사회가 ‘아름다움의 반격’을 시도했다고 역설했다. 사회 규범과 종교에 의해 여성을 통제하는 능력이 약화되자 과거처럼 여성을 예속시키고자 아름다움이 이용되었다는 주장이다. 여성은 자기 행위보다 외모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쉴 새 없이 의심하고 감시한다. 여성이 해방되어 세상으로 나오자 아름다움이라는 감옥이 여성을 다시 가두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예리하고 균형 잡힌 관점을 책 속에서 시종여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한국에서 출간된, 여성에 대해 남자가 쓴 인문교양서 가운데, 이 책은 노력의 질과 양에서 가장 인상적인 역작이라 할 만하다. 이 책이 비단 남자들뿐 아니라 여자 독자에게도 특별한 독서의 경험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저자 이인은 책 속에서 조심스럽게 여성의 미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여성이 향후 어떤 존재로 어떻게 변화할지를 생략한 채 여성의 과거와 현재만을 분석 대상으로 삼아 성급히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진보적이고 독창적인 시각으로 자신이 수집하고 해석한 지식을 재구성하면서 여자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물론 그 미래는 남자라는 상대 성에 의해 규정되고 평가받는 시간이 아니라 온전한 주체로서, 존중받는 객체로서 열리는 새 시간을 의미한다. 여자는 남자와 어떻게 같고 어떻게 다른가? 한계를 드러내는 정직한 말걸기. 이 책이 보여주는 또 다른 매력은 저자의 솔직함과 진정성이다. 저자는 남자로서 자신이 여자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결코 말하지 않는다. 다만 그는 편견과 오해를 줄이고자 노력할 수 있을 뿐이다. 그는 그와 같은 한계를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인정한다. 그러면서도 남성과 여성에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공통점이 많다는 것에 주목한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를 논하는 것이 어떻게 인간의 본성과 보편성을 논하는 것과 등가적 가치를 가질 수 있는지를 독자에게 전달한다. 물론 생물학적 측면에서, 그리고 그 한계가 오랜 시간 노정한 문화적 층위에서 남자와 여자는 분명 다른 특성을 노출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이것을 인정하면서 성별의 구분이 유효할 때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러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여성을 범주화해서 설명하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런 리스크를 분명히 인식하면서 이 책에 모든 독자가 만족할 순 없을 것이며 책에 서술된 내용들 중에는 각자의 경험과 세계관에 따라 선뜻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밝힌다. 그럼에도 이와 같은 시선과 한계의 노출까지도 성이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그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또 다른 성의 정직한, 선의의 ‘말걸기’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외모가 계급처럼 작동하는 세상이다. 외모가 하층 계급에 속한 사람들의 마음은 이곳저곳에서 날아드는 면도칼 같은 말과 싸늘한 시선에 만신창이가 되어버리기 십상이다. 여자들은 세상의 모진 평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한편 욕망의 대상이 되고자 신체에 변형을 가하고, 그 결과 비슷해지고 있다. 여성의 지위는 상승했고 사회를 향해 여자들이 대규모로 진출했지만 여성의 외모는 굉장히 닮아간다. 급진여성주의자 슐라미스 파이어스톤Shulamith Firestone은 여자들이 점점 더 닮아 보이게 될수록 육체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기대된다고 지적한다. 다들 특정한 외양으로 예뻐져야 하는 동시에 독특성을 표출해야 하는 것이다. 여성은 점점 더 닮아가는 가운데 서로 비슷하지 않다고 믿는 계급이 되었다고 파이어스톤은 촌평한다. 여성의 겉모습은 예쁘게 옥죄어졌고 여성의 생각은 자유롭게 틀이 정해진다. 여자들은 추구해야 하는 여자다움과 진짜 자신의 모습 사이에서 분열된다.이상향의 미에 근사하게 다다르면 숭배를 받지만, 멀어질수록 세상의 손가락질은 가까워진다. 여자들은 지상에서 천상을 꿈꾸는 사람처럼 저 멀리에 있는 미의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을 닦달한다. 미용 노동은 여성에게 강제된다. 하지만 결코 아름다움의 이상에 완벽히 부합하지 못한다. 너무나 많은 여자들이 외모에 불만족을 느끼고 괴로워한다. “아름다움을 정형화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체로 아름답습니다”는 문구를 옷가게나 화장품 판매대 옆에 의무로 붙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여성학자 이영아는 고통받는 여자들을 위로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여자들이 예뻐지고자 하는 건 세상 권력의 요구이고, 예뻐지려고 하거나 예뻐지려고 하지 않아도 당신이 틀린 것은 아니라고 이영아는 격려한다. 예쁘지 않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고 외모를 가꾸면서 이익을 봤더라도 그것이 자기 잘못은 아닌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도 많은 여자들이 육아에 전념한다. 처음에는 회사 다니며 피곤한 것보다 아이들 키우는 게 훨씬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다. 전업주부로 가정에만 머무는 여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따사롭지 않고, 세상 흐름에 동떨어져 고립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가정은 노동이 줄기차게 생성되는 일터이지만 제대로 보상이 이뤄지지는 않는다. 한가득 쌓인 설거지를 보면서 자기 신세가 돈도 받지 못하고 일하는 노예 같다며 비통해하는 주부들이 많다.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는 말에 사람들은 무릎을 치는데, 사실 어머니의 희생을 신과 비교하는 건 거꾸로 되어 있다. 우리는 신을 알기에 앞서 어머니를 안다. 우리는 어머니를 통해서 알 수 없는 신의 속성을 어림짐작한다.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더라도 오로지 자식 걱정, 고생으로 주름진 얼굴과 갈라진 손, 자식을 먹여 기르는 노동, 아, 어머니! 훌륭하고 귀한 존재여!그런데 이상하다. 여태껏 여성을 멸시하고 차별했던 역사인데 어떻게 어머니는 이토록 찬양받는가? 가부장 사회에서 모성에 대한 떠받듦은 여성 노동에 대한 낮잡음을 은폐하는 기능을 한다. 다들 어머니란 말에 울먹이면서도 어머니가 주로 하는 일은 높게 치지 않는다. 어머니를 치켜세우면서 여성의 노동을 값싸게 착취하는 것이다. 남자는 여성이 늘 궁금합니다. 남자들 사이에서는 여성에 대한 호기심이 늘 폭발 직전이죠.
긱 워커로 사는 법
미래의창 / 토머스 오퐁 (지은이), 윤혜리 (옮긴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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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토머스 오퐁 (지은이), 윤혜리 (옮긴이)
필요에 따라 단기 계약을 맺고 일회성의 일을 하는 긱 경제시대가 열렸다. 일자리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가 급부상하고 있다. 독립형 단기 계약 근로자를 통칭하는 ‘긱 워커’가 바로 그것이다. 이는 프리랜서, 자기고용 근로자, 독립 계약자를 포괄하며 디지털 시대의 플랫폼 노동자나 N잡러 또한 여기에 해당된다. 긱 워커는 차량 공유 플랫폼 우버, 재능 중개 플랫폼 크몽, 배달 서비스 플랫폼 쿠팡 플렉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운전, 배달, 청소, 나아가 번역, 통역, 디자인, 변호, 세무 등의 업무까지 단기 계약 형태로 일할 수 있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다. 전통적인 노동 문화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지금 긱 워커라는 선택지가 등장함으로써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렸다. 긱 경제로 수입을 내는 ‘긱 워커’는 근로시간을 유연하게 스스로 조절해가며 정해진 규정이 아닌 오롯이 자율에 기대어 일한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미래가 아닌 현재다. 일자리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크게 성장하면서 이곳으로의 진입장벽은 낮아지고 있다. 즉 그들이 곧 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긱 워커로서 효율적으로 개인의 재무를 관리하는 법에서부터 클라이언트 관리법, 무리한 요청을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 업무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에 이르기까지 긱 경제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이 모든 과정을 습득하면 당신도 유연한 근무 시간과 여유로운 일정을 즐기며 의미 있는 경력을 쌓아나가는 긱 워커가 될 수 있다.서문: 새로운 시대의 경력 관리 지침서 5 1. 긱 경제의 탄생 긱 경제란 무엇인가? 12 | 독립형 일자리의 발전 20 | 기술 발전이 긱 경제에 미치는 영향 32 | 인사 관리의 새로운 방향 37 | 긱 워커의 노동권 39 2. 미래의 직업과 포트폴리오식 경력 쌓기 우리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글로벌 트렌드 46 | 미래에도 통하는 기술로 앞날을 준비하라 50 | 포트폴리오식 경력 쌓기 57 | 경력을 재구성하라 62 | 현직자 인터뷰를 활용하라 70 3. 자기 브랜드 구축과 평판 관리 자기 브랜드 구축하기 78 | 1인 기업처럼 일하기 82 | 온라인 미디어 활용하기 85 | 평판은 당신의 얼굴 88 4. 긱 경제에서 일자리 찾기 독립형 근로자가 취해야 할 자세 94 | 효과적으로 나를 알리는 방법 96 | 첫 번째 클라이언트 구하기 98 | 클라이언트가 쉽게 찾을 수 있는 긱 워커 되 기 102 | ‘나만의 열정 프로젝트’ 진행하기 107 5. 클라이언트와 관계 맺기 클라이언트와 좋은 관계 쌓기 114 | 클라이언트 관리에 도움이 되는 툴 124 | 긍정적인 거절의 힘 126 | 우선순위 적용의 중요성 130 | 언제, 어떻게, 왜 거절해야 할까 134 6. 일의 효율과 생산성 높이기 자기 관리하기 144 | 업무 계획 세우기 145 |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일과 정하기 147 | 집중력이 떨어질 땐 어떻게 해야 할까 154 | 나에게 꼭 맞는 생산성 향상 기법 찾기 157 7. 재무 관리하기 저축 160 | 예산 짜기 161 | 50/20/30 법칙 164 | 재무 관리 체계 만들기 167 | 은퇴 준비하기 170 8. 일감이 끊이지 않게 하는 법 영업하기 176 | 클라이언트가 끊이지 않는 영업 시스템 구축하기 179 | 긱 워크를 구하는 방법 183 | 클라이언트를 사로잡는 홍보 187 | 네트워킹 191 9. 온라인 플랫폼에서 새로 출발하기 새 출발의 두려움 198 | 클라이언트 구하기 203 | 경제적 불안정 204 | 자신에게 알맞은 플랫폼 고르기 206 | 긱 워크 구하는 확률 높이기 207 10. 긱 경제의 미래 긱 워커로 일하는 것이 바로 미래다 216 | 직무의 변화 218 | 이력서에서 포트폴리오로 221 | 일자리의 미래 224 부록: 성공한 긱 워커들의 이야기 폴 자비스 231 | 제시카 그린 239 | 조 멀리치 248 | 에멀린 피젠 254 | 시드 바라스 256 | 일리스 비넌 261 참고문헌 268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 일자리의 새로운 선택지 ‘긱 워커’ 필요에 따라 단기 계약을 맺고 일회성의 일을 하는 긱 경제시대가 열렸다. 일자리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가 급부상하고 있다. 독립형 단기 계약 근로자를 통칭하는 ‘긱 워커’가 바로 그것이다. 이는 프리랜서, 자기고용 근로자, 독립 계약자를 포괄하며 디지털 시대의 플랫폼 노동자나 N잡러 또한 여기에 해당된다. 긱 워커는 차량 공유 플랫폼 우버, 재능 중개 플랫폼 크몽, 배달 서비스 플랫폼 쿠팡 플렉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운전, 배달, 청소, 나아가 번역, 통역, 디자인, 변호, 세무 등의 업무까지 단기 계약 형태로 일할 수 있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다. 전통적인 노동 문화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지금 긱 워커라는 선택지가 등장함으로써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렸다. 희망과 현실이 공존하는 긱 경제에서 일자리의 대안을 찾다 긱 경제로 수입을 내는 ‘긱 워커’는 근로시간을 유연하게 스스로 조절해가며 정해진 규정이 아닌 오롯이 자율에 기대어 일한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미래가 아닌 현재다. 일자리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크게 성장하면서 이곳으로의 진입장벽은 낮아지고 있다. 즉 그들이 곧 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긱 워커로서 효율적으로 개인의 재무를 관리하는 법에서부터 클라이언트 관리법, 무리한 요청을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 업무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에 이르기까지 긱 경제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이 모든 과정을 습득하면 당신도 유연한 근무 시간과 여유로운 일정을 즐기며 의미 있는 경력을 쌓아나가는 긱 워커가 될 수 있다. 급격한 변화 속에서 펼쳐진 새로운 경제 환경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다 무엇이든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직업 세계에도 거대한 돌풍이 일고 있다. 일평생 하나의 일만을 직업이라 여기고 사는 개념은 흔들리기 시작한 지 오래다. 선택지가 없었던 전통적인 ‘9 to 6’ 경제 활동 방식은 시대의 뒤편으로 저물어가는 중이다. 오늘날 근로자들은 이동성이 높고, 유연하며,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졌다. 긱(Gig) 경제는 숱한 이들이 겪어온, 혹은 겪고 있는 근무 형태를 벗어나 그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필요에 따라 계약을 맺고 일회성의 일을 진행하는 긱 경제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것은 이 시대에 속한 많은 이들의 필요와 바람 때문이다. 긱 워커,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이렇게 먹고살 수 있을까? 긱 워커는 프리랜서나 자기고용 근로자, 독립 계약자를 모두 포괄하는 말로, 긱 경제를 활용하여 수입을 내는 사람을 지칭한다. 전 세계 많은 사람과 수천 개의 기업이 긱 경제라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 방식으로 혜택을 보고 있다. 긱 경제에서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시간과 업무 일정을 직접 관리할 수 있으며, 전통적인 형태의 장기 고용 계약에 얽매이지 않고도 수입을 얻는다. 긱 경제의 근로자들은 기술 발전을 바탕으로 유연한 근무 시간과 여유로운 일정을 즐기며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다. 많은 의문이 떠오를 것이다. 나는 긱 워커 생활이 맞는 사람일까? 긱 워커로 일하려면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나와 잘 맞는 일은 어떻게 선택할까? 나만의 브랜드는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까? 긱 경제에 어울리고 효과적으로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이력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성취감 있는 경력은 어떻게 쌓을까? 클라이언트와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관계 맺을까? 1인 기업이나 다름없는 긱 워커 생활에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재무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런 모든 궁금증에 대한 지극히 실용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또한 긱 워커의 길을 먼저 걸어가 성공의 궤도에 오른 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분야마다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과 팁도 부록으로 실려 있다. 조언을 따라 자신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경력을 새롭게 쌓아 올리고, 자기만의 브랜드를 구축하여 좋은 업무 파트너를 만나는 모든 과정을 거치면 꿈꿔오던 생활을 어느새 안정적으로 누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일을 선택하는 것의 가장 분명한 기준은 ‘나’여야 한다 저자가 인터뷰한 디자이너이자 작가 폴 자비스는 글쓰기, 디자인, 코딩 등의 업무를 20년가량 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업무를 매일 다른 일정으로 수행하며 어떻게 해야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카피라이터 조 멀리치는 여러 유명 기업 및 광고 회사와 함께 일했다. 6년 정도의 직장 생활을 거친 후 유연 근무가 가능한 긱 워커 생활을 선택했다. 일러스트레이터 에멀린 피젠은 다른 프리랜서들과의 관계를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긱 워커다. 그는 그래픽 노블을 직접 집필하며 책, 광고, 만화, 동영상 등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마케팅 컨설턴트 시드 바라스는 여러 회사에서 개발자 혹은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기업의 사업 확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클라이언트에 따라 매일 달라지는 업무들을 자유롭게 수행한다. 세상에는 이보다 더 다양한 삶의 유형이 존재한다. 각기 다른 목표와 꿈을 품은 많은 사람이 하나의 방식이 아닌 자기에게 맞는 형태로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세계화의 흐름에서 ‘유연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지금은, 망설이던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도전해볼 수도, 일정한 시간 동안 한 장소에 얽매여 있을 수 없던 사람이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일을 시작해볼 수도,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과 일할 수도 있게 됐다. 다양한 삶의 모양만큼이나 많은 기회가 펼쳐졌다. 이제 스스로 원하는 바에 알맞게 나의 일을 선택할 때다. 긱 경제는 독립 계약자와 프리랜서들이 단기로 일함으로써 경제 활동을 하는 방식을 뜻한다. 긱 경제는 ‘9시에서 6시까지 근무하는’ 전통적인 직장 생활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긱 경제가 발전하면서 직업 안정성 그 이상을 원하는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린 것이다. 온라인 플랫폼은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시장을 무대로 하며, 독립형 근로자와 클라이언트 사이를 빠르게 이어줄 수 있고, 업무 참여 방식이 간단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유연 근로의 장점을 극대화한다. 긱 경제의 신뢰도를 높일 뿐 아니라 독립형 근로자가 미래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주고 풍부한 포트폴리오 구축을 돕는다. 오늘날 노동력의 유동성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어디에서든 처리하고 전송할 수 있는 업무가 많아졌다. 이제 업무와 장소는 분리된 개념이 됐다.
LAND OF SQUID GAME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
BCM / 민병철 (지은이) / 2021.12.20
15,000

BCM소설,일반민병철 (지은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에 소개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외, ‘닭싸움’, ‘말뚝박기’와 같은 여러 한국 전래 놀이와 ‘품앗이문화’와 ‘한국인의 정’ 등 한국인 특유의 문화가 설명되어 있다. 또한, 태어나자마자 1살을 먹는다 거나, 왜 빨간색으로는 이름을 쓰지 않는지, 왜 일부 오래된 건물에는 4층이 빠져 있는지 등 외국인들 눈에 신기하게 보일 수 있는 독특한 한국생활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와 함께 한글과 영문으로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오징어게임 등의 K-컬처가 왜 외국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지 이해가 된다.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우리의 생활문화지만, 낯선 외국인들의 시각에서도 흥미롭고 신기할 수밖에 없는 특유의 한국인 정서가 그려지고 있다.Korean Cultural Aspects From SQUID GAME 오징어 게임에 담겨 있는 한국게임 문화 1. We're Gganbu! 우린 깐부야! 2. Kkakdugi Culture 깍두기 문화 Section A: Korean Traditional Games 섹션 A: 한국 전통 놀이 1. Red Light, Green Light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 Paper Flip Game 딱지치기 게임 3. Dalgona Challenge 달고나 뽑기 4. Korean Tug Of War 줄다리기 5. Marble Game 구슬치기 6. Yut Nori, Korean Board Game 윷놀이, 한국의 보드게임 7. Mang jupgi 망 줍기 8. Eat The Ground 땅따먹기 9. Jachigi 자치기 10. Jegichagi 제기차기 11. Hitting Tombstone 비석치기 12. Rubber Band Game 고무줄놀이 13. Gonggi 공기놀이 14. Chicken Fight 닭싸움 15. Top-spinning 팽이치기 16. Kite Flying 연날리기 17. Handkerchief Game 수건돌리기 18. Piling 말뚝박기 19. Squid Game 오징어 게임 Section B: Korean Culture and Behavior 섹션 B: 한국 문화와 행동 1. Bowing While Greeting 고개 숙여 인사하기 2. Respecting The Opinion of Elders In Making Decisions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할 때, 어른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3. Respect For Ancestors 조상에 대한 존경을 표한다 4. Not Talking Loudly On Public Transport 대중교통을 사용할 때 큰소리로 말하지 않는다 5. Jeong Or Warm Heartedness And Thoughtfulness ‘정’ 혹은 따뜻하고 사려 깊은 마음 6. In-Jeong Or Sympathy And Care For Others ‘인정’ 혹은 다른 사람들을 연민하고 배려한다 7. Showing Utmost Respect For Elders And Seniors 연장자와 상사를 최대한 존중한다 8. Nunchi 눈치 9. Yin And Yang In The Korean Flag 태극기의 음양 10. Mysteries About Korean Language – Hangeul 한국어에 대한 미스터리 - ‘한글’ 11. No Obligation For Tipping 팁을 주지 않는다 12. Helping Others In Need 어려울 때 서로 돕는다 13. Using Both Hands To Give Or Receive Something 물건을 주고받을 때 양손을 사용한다 14. Eating Seaweed Soup On Birthdays 생일날 미역국을 먹는다 15. Only Smiling As Greeting 인사의 표시로 미소만 짓는다 16. Asking People's Age Before Starting Conversation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나이를 물어본다 17. Living With Parents Until Married 결혼 전까지 부모와 함께 산다 18. Keeping The Same Family Name After Getting Married 결혼 후에도 같은 성을 유지한다 19. Gifting Toilet Paper/Detergent As Housewarming Presents 집들이 선물로 화장지 또는 세제를 준다 20. Life Prediction Ceremony On The First Birthday 돌잔치 때 인생을 예측한다 21. Celebrating In Days Rather Than Years 몇 년이 아닌 일 수로 기념하기 22. Gently Patting Others' Children 남의 아이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23. Being Friendly With Strangers 낯선 사람들에게 호의적이다 24. Bumping Into Others In Crowded Places 혼잡한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과 부딪힌다 25. Standing Too Close 너무 가까이 서 있는다 26. Avoiding Eye Contact During Conversations 대화 중에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27. Covering Mouths While Laughing 웃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린다 28. Pouring Drinks For Others 다른 사람에게 술을 따라준다 29. Serving Food More Than Once 음식을 한 번 이상 덜어준다 30. Not Drinking Directly From Bottle 병에 입을 직접 대고 마시지 않는다 31. Waiting Until The Oldest Person Starts Eating 최연장자가 식사를 시작할 때까지 기다린다 32. Having More Side Dishes Than The Main Meal 메인 요리보다 더 많은 반찬 33. Using Both Hands To Pour Drinks 양손으로 술 따르기 34. Putting Food In Others Mouth 음식을 상대방의 입에 넣어 준다 35. Reaching Across The Table To Grab Something 식사 도중에 식탁을 가로질러 물건을 집는다 36. Not Eating The Last Bite Left On Plate 접시에 남은 마지막 한 입을 먹지 않는다 37. Waiting Until The Oldest Person Has Finished Eating Before Leaving 연장자가 식사를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리에서 일어난다 38. Leaving Quickly After Eating 식사 후 바로 자리에서 일어난다 39. Never Stick Silverware Straight Up In A Bowl Of Rice While Eating 식사할 때 절대로 밥그릇에 수저를 꽂아 두지 않는다 40. Drinking On Weekdays 주중에 술을 마신다 41. Engaging In Excessive Small Talk 장황하게 잡담을 한다 42. Sucking Air Between Teeth 이 사이로 공기를 빨아들인다 43. Saying “Our Mother”/“Our Brother” “우리 어머니” / “우리 동생” 이라고 한다 44. Covering Up At The Beach 해변에서 옷을 껴입는다 45. Refusing Gently 부드럽게 거절한다 46. Never Calling Each Other By Name 서로를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 47. Never Pointing At Others With Index Finger 검지로 상대방을 가리키지 않는다 48. Making Last Minute Plans 마지막 순간에 일정을 잡는다 49. Not Giving Opinions Until Asked 질문받기 전까지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 50. Doing Everything Quickly 모든 것을 빨리빨리 처리 해야 한다 51. Regarding Seniority More Than Achievements/Ability 성과/능력보다 연차를 더 고려한다 52. Greeting At Inconvenient Times 바쁜 상황에도 인사한다 53. Not Crossing Leg In Front Of Seniors 연장자 앞에서 다리를 꼬지 않는다 54. Not Crossing Arms While Talking 대화 중에 팔짱을 끼지 않는다 55. Not Shaking Hands With Other Hand In Pocket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악수하지 않는다 56. Reading A Business Card Thoroughly Upon Receiving It 명함을 받는 즉시 꼼꼼히 읽는다 57. Working Till Late 늦게까지 일한다 58. Both Christian And Buddhist Holidays Are Celebrated In Korea 성탄절과 부처님 오신날은 모두 공휴일이다 59. Not Wearing Shoes Inside Their House 집 안에서 신발을 신지 않는다 60. Using Seal/Stamp Instead Of Signatures 서명 대신 인감/도장 Section C: Fun Facts About Korea 섹션 C: 한국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 1. Being One Year Old When Born 태어나자마자 한 살을 먹는다 2. Asking Blood Type Is Common 혈액형을 묻는 게 일반적이다 3. Valentine's Day Is Only For Guys 발렌타인데이는 남자들만을 위한 날이다 4. Buildings Are Missing The Fourth Floor 건물에 4층이 없다 5. Sarcasm? What's That? 비꼬는 거? 그게 뭐예요? 6. Serving Hot Water In Restaurants 식당에서 뜨거운 물을 제공한다 7. Coordinating Hiking Outfits 등산복을 갖추어 입는다 8. Men Wearing Makeup 남자가 화장한다 9. When Can I Have Noodles? 언제 국수를 먹을 수 있어요? 10. Women Putting On Makeup On Public Transport 대중교통에서 화장하기 11. Not Saying “Excuse Me” or “Sorry” Verbally When Bumping Into Someone 누군가와 부딪쳤을 때 “실례합니다” 또는 “죄송합니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12. Lowest Birthrate In The World 세계 최저 출산율 13. Wearing T-Shirts With Bizarre English Expressions 이상한 영어표현이 쓰인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 14. Asking Too Many Questions 질문을 너무 많이 한다 15. Talking About Inappropriate Topics 부적절한 주제에 관해 대화한다 16. Slurping Loudly While Eating Soup/Noodles 음식을 먹을 때 크게 소리를 낸다 17. Pushing Others To Drink 술을 마시도록 지속적으로 권유한다 18. Praising Foreigners For Trivial Things 외국인들을 사소한 것으로 칭찬하다 19. Playing Rock Scissors Paper Before Deciding Anything 어떤 것을 결정하기 전에 가위바위보를 한다 20. Laughing When Embarrassed 당황할 때 웃는다 21. Glued To Smartphones While Walking 스마트폰에 시선이 고정된 채로 걸어다닌다 22. Fastest And Free Internet Around The Country 전국 어디에나 있는 초고속 무료 인터넷 23. Wearing Short Skirts During Winter 겨울에 짧은 치마를 입는다 24. Using Middle Finger Unknowingly 의미를 모르고 가운뎃 손가락을 사용한다 25. Only One Size Clothing 사이즈가 하나 밖에 없다 26. Pepero Day 빼빼로데이 27. Having Confusing Address Systems 혼동되는 주소 시스템을 사용한다 28. Writing City Name First In The Address 주소를 적을 때 도시명을 제일 먼저 쓴다 29. Writing Last Name First 성을 먼저 쓴다 30. Unlocking Only One Door 출입문 한쪽만 열어 둔다 31. Studying Non-Stop During Exam Period 시험기간 동안 쉬지 않고 공부한다 32. Putting A Korean Spin On International Foods 해외 음식을 한국 스타일로 요리한다 33. Wearing Sandals With Suits 정장차림에 샌들을 신는다 34. Closing Eyes During A Meeting 회의 중에 눈을 감고 있다 35. Not Having Joint Bank Accounts 공동 은행계좌를 만들지 않는다 36. Calling Significant Other “Brother” 연인을 “오빠”라고 부른다 37. Not Wearing Colorful Clothes 컬러풀한 옷을 입지 않는다 38. Following Trends 트렌드를 따른다 39. Getting Plastic Surgery 성형수술을 받는다 40. Clapping While Laughing 웃으면서 박수를 친다 41. Sitting On The Floor And Not The Sofa 소파가 아닌 바닥에 앉는다 42. Turning The Rearview Mirror Away 룸미러를 돌려놓는다 43. Not Writing Anyone's Name In Red 빨간색으로 사람 이름을 쓰지 않는다 44. A Seat For The Elderly And Pregnant Women 노약자석과 임산부 배려석이 있다 45. Riding Two-Wheelers On The Sidewalk 보도 위로 이륜차를 타고 다닌다 46. Korean Men Are Good At Shooting 사격을 잘하는 한국 남자들 47. Never Smoking In Front Of Elders 연장자 앞에서 절대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48. Fighting!! 화이팅!! 49. Low Theft Rate in Public Places 공공장소에서의 낮은 도난율 50. Everyone is Millionaire in Korea 한국에서는 모두가 백만장자이다Newly published Land of Squid Game introduces Korean traditional games, everyday culture and behavior. Seoul, Korea — In his new book, Land of Squid Game by Min Byoung-chul, an endowed chair professor at Chung-Ang University who is widely known as a multicultural educator and for his practical English education, he introduces Korean game cultures such as Gganbu and traditional children’s games such as Red light, Green light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as shown in the Netflix drama, Squid Game, and other several traditional games such as Chicken fight, malddukbakgi and many others. To feed the curiosity of foreigners about their growing interest in Korea and its culture from K-pop, K-movies, as well as Squid Game, this book explains the unique culture of Koreans to help people understand what Koreans do and why they do. The book describes cultural concepts such as Pumasi, jeong, and also describes unique Korean cultural attributes that seems intriguing for foreigners, such as a child being 1-year old when they’re born, never writing names in red in Korea, and some old Korean buildings missing the 4th floor. This book consists of three sections: Korean traditional games, Korean everyday culture, and unique Korean habits & behaviors that are perceived as somewhat interesting yet surprising by foreigners. The book is written both in English and Korean and includes illustrations to help explain the Korean games and cultural attributes. The book also contains detachable Ddakji that readers can create in order to play Ddakji Flip game. BCM Publishing Company, Price: 15,000 won, available at bookstores and online at Amazon.com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그러나 외국인이 신기해하는 한국 생활문화 민병철 교수, 한국생활문화 K-컬처소개도서 출간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 (Land of Squid Game)을 국영문으로 내놔 · 오징어게임, 닭싸움, 말뚝박기 등 여러 한국전통 놀이문화 소개 · 외국인의 눈에 신기하게 비쳐지는 한국인의 독특한 생활문화를 삽화와 함께 한영문으로 소개 실용영어 교육으로 널리 알려진 민병철 중앙대학교 석좌교수가 한국 전통게임과 생활문화.행동을 소개하는 K-컬처 소개 도서,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 (Land of Squid Game) 을 국영문으로 출간했다. 이 책에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에 소개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외, ‘닭싸움’, ‘말뚝박기’와 같은 여러 한국 전래 놀이와 ‘품앗이문화’와 ‘한국인의 정’ 등 한국인 특유의 문화가 설명되어 있다. 또한, 태어나자마자 1살을 먹는다 거나, 왜 빨간색으로는 이름을 쓰지 않는지, 왜 일부 오래된 건물에는 4층이 빠져 있는지 등 외국인들 눈에 신기하게 보일 수 있는 독특한 한국생활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와 함께 한글과 영문으로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오징어게임 등의 K-컬처가 왜 외국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지 이해가 된다.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우리의 생활문화지만, 낯선 외국인들의 시각에서도 흥미롭고 신기할 수밖에 없는 특유의 한국인 정서가 그려지고 있다.  최근 K-pop을 비롯한 K-무비, K-푸드를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을 알고자 하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생활문화인 K-컬쳐를 국영문으로 소개하여 외국인들 뿐 아니라 유학생과 해외동포 및 영어학습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독자들이 딱지놀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책의 속표지를 떼어내어 점선을 접으면 빨간 딱지와 파란 딱지를 만들 수 있게 되어있다. 이 밖에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가장 생소해하고 특이하게 받아들이는 한국인 만의 독특한 습관과 생활문화들이 간결하게 설명되어 있다. 책 구성은 ▲한국의 전통놀이문화 ▲한국인의 생활문화와 행동 ▲외국이 본 신기한 사실 등 총 3개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저자인 민병철 교수는 MBC-TV, KBS-TV 등에서 10년 이상 생활영어 교육 방송을 진행했으며, 기존 문법 중심의 영어교육 시대에 소통중심의 실용영어교육을 주창하여 국민의 영어능력 향상 및 한국사회의 글로벌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 2007년 악플로 인해 한 연예인의 사망 사건을 계기로 악플 추방 캠페인인 선플운동을 최초로 창안하여 지금까지 15년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플 인성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BCM 출판사 발간, 가격: 1만5천원 서점 및 아마존 구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