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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최신판 All-New 부산교통공사 기술직 NCS+전공 봉투모의고사 5+4회분+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3.03.20
17,000원 ⟶ 15,3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1. 기업 소개를 담은 부산교통공사 가이드 수록 2.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이 가능한 NCS+전공(전기·기계·토목) 모의고사 3회 수록 3. 온라인 모의고사 4회[NCS통합 1회, 부교공 NCS+전공 3회(직렬별 1회)] 무료 제공 4.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제공 [특별혜택] NCS 가이드 및 영역별 전략 강의, 자소서 백배 활용 강의, NCS 기출풀이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가이드 부산교통공사 기업&채용 분석 ● 1권 제1회 부산교통공사 기술직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전공 모의고사 ● 2권 제2회 부산교통공사 기술직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전공 모의고사 ● 3권 제3회 부산교통공사 기술직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전공 모의고사 ● 4권 정답 및 해설 OMR 답안카드시민의 행복을 나르는 부산교통공사는 2021년부터 부산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현재 채용절차는 「원서접수→필기시험→인성검사→면접시험→서류심사→신체검사 및 결격사유 조회」 순서로 이루어지며,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능력 중심의 NCS 기반 공개경쟁을 시행한다. 부산교통공사 필기시험은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전공과목을 평가하며, 직업기초능력평가의 경우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정보능력 등 NCS 5개 영역을 평가하기 때문에 필기시험 고득점 취득을 위해 다양한 유형에 대한 연습과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부산교통공사 기술직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2023년 상반기 채용을 대비하여 부산교통공사 기술직 필기시험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3 최신판 All-New 부산교통공사 기술직 NCS+전공 봉투모의고사 5+4회분+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부산교통공사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면서 이기는 관계술
위즈덤하우스 / 이태혁 글 / 2013.06.01
15,000원 ⟶ 13,5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이태혁 글
관계를 해치지 않고 이기는 것이 진짜 이기는 것이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어내는 37가지 통찰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하는 것이 있어도, 상대와의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어도 행여나 어렵게 형성한 관계가 깨질까 봐 섣불리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직장에서, 친구 사이에서 늘 적절한 선에서 타협하거나 양보하고,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주도권을 잡기 보다는 내어주는 쪽을 택한다. 하지만 상대와의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면서도 관계를 해치지 않는 방법은 많다. 저자 이태혁은 이번 책에서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데 지위나 권력, 재산의 많고 적음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대인관계라는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힘으로 상대를 지배하려 해서는 안 되며, 자신을 낮추고 상대의 힘을 역으로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는 인관관계에서 상대에 대한 공감, 배려, 나눔이라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세 가지 정신적 태도는 언뜻 생각하면 별 거 아닌 듯하지만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승부에 집착할 경우에는 너무도 쉽게 놓쳐버리는 것들이다. 저자는 내 자신과 승부에 대한 집착을 과감하게 버리고 공감, 배려, 나눔이라는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을 때에만 어떤 상대라도 주도권을 잡으면서 끌려다니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37가지 방법을 각각의 상황과 상대에 따라 실전에 응용하다 보면 관계와 이득을 모두 얻는 진정한 승자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머리말 1장 나를 버리고 상대를 얻는 관계술 멘탈리허설을 통해 이기는 상상을 한다 동반의존증과 방석형 인간에서 벗어나라 잘 나갔던 모습이 아니라 잘 나갈 모습을 보여준다 우문현답이 아니라 현문현답이 필요하다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 것이다 유사성에 기반을 둔 겉맞추기 원리를 이용하라 강렬한 눈빛 VS 부드러운 눈빛 서로 공통으로 알고 있는 제3자를 끌어들인다 마지막 말은 내가 끝내고 내가 완성한다 2장 상대의 힘을 내 힘으로 만드는 관계술 어색한 분위기가 주는 스트레스를 즐겨라 상황이 불리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불리한 것이다 칭찬은 풍족하게, 반응은 호탕하게 좋은 것은 나쁜 것과 비교될 때 더 빛난다 카리스마를 위해 갖춰야 할 네 가지 조건 절제라는 갑옷, 줏대라는 칼, 책임이라는 방패 얕은 수를 꿰뚫어보는 세 가지 테스트 불신의 벽은 공감으로 허물어진다 장소의 보호막 효과를 이용한다 3장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을 희생하는 관계술 나쁜 패도 숨기고 좋은 패도 숨긴다 상대가 강하다는 건 배울 것도 많다는 뜻이다 직설적 방식과 설명적 방식을 적절히 섞는다 리스크에 당당하면 적도 내 편이 된다 금기가 강할수록 욕망도 강해진다 공통분모가 먹히는 상대 VS 공통의 적이 먹히는 상대 특색이 강해야 이미지가 오래 간다 공짜를 좋아하면 인생 자체가 공짜가 된다 인맥이 풍요하다고 인생이 풍요한 건 아니다 4장 나도 이기고 상대도 이기는 관계술 거창한 논리보다는 사소한 증거가 위력을 발휘한다 상대가 좋아하는 것에는 과장되게 호응하라 감정을 통제하면 실리를 얻는다 어리석은 ‘아는 척’ VS 현명한 ‘모르는 척’ 분위기를 장악하려면 목소리를 통제하라 진심은 힘껏 밀어도 넘어지지 않는다 작은 정이 쌓이면 바위보다 단단하다 사람이 배신하는 것이 아니라 소통이 배신하는 것이다 약점을 보호해주면 강점이 배가된다 지배하고 싶다면 지배욕을 억제하라관계를 해치지 않고 이기는 것이 진짜 이기는 것이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어내는 37가지 통찰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하는 것이 있어도, 상대와의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어도 행여나 어렵게 형성한 관계가 깨질까 봐 섣불리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관계지향적이고 체면을 중시하는 한국 사회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직장에서, 친구 사이에서 늘 적절한 선에서 타협하거나 양보하고,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주도권을 잡기 보다는 내어주는 쪽을 택한다. 하지만 상대와의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면서도 관계를 해치지 않는 방법은 많다. 우리가 그 두 가지를 동시에 이룰 수 없는 것은 이기려는 마음이 강하거나 지레 포기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전작 ?사람을 읽는 기술?을 통해 상대의 겉과 속을 꿰뚫어보는 방법을 알려준 저자 이태혁은 이번 책에서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데 지위나 권력, 재산의 많고 적음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대인관계라는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힘으로 상대를 지배하려 해서는 안 되며, 자신을 낮추고 상대의 힘을 역으로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천재 승부사 이태혁, 어떤 상대도 내 편으로 만들고, 어떤 상황에서도 끌려다니지 않는다! 저자는 젊었을 때부터 10년 넘게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인종 및 계층을 접했다. 거리의 부랑아에서부터 교수, 의사, 사업가와 같은 상류층은 물론 목사나 신부, 스님과 같은 종교인들까지 수천 명의 사람을 만나면서 일반인들로서는 접하기 힘든 다양한 경험을 했다. 특히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면밀하게 관찰을 하는 가운데 승리를 끌어내는 방법을 터득하기에 이르렀다. 그가 끌어낸 결론은 이기려는 마음이 강할수록 오히려 불리해진다는 사실이었다. 상대를 이기려는 마음이 강해질 경우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게 되고 승부를 둘러싼 전체 상황을 놓쳐버리기 때문이다. 승부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있어야 가능한 것임에도 상대를 놓치고 상황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해 결국 패배하고 마는 것이다. 그는 인간관계도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인관관계에서도 이기려는 마음을 제어하는 것이 필요하며 오히려 상대에 대한 공감, 배려, 나눔이라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세 가지 정신적 태도는 언뜻 생각하면 별 거 아닌 듯하지만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승부에 집착할 경우에는 너무도 쉽게 놓쳐버리는 것들이다. 저자는 내 자신과 승부에 대한 집착을 과감하게 버리고 공감, 배려, 나눔이라는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을 때에만 어떤 상대라도 주도권을 잡으면서 끌려다니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이기려는 마음이 패배하게 만든다! 내 편이 될 사람을 가려내 인간관계와 실리를 모두 얻어라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사람을 읽는 기술]이 사람의 행동에 대한 단서를 찾는 책이었다면, 이 책은 그 단서들과 다양한 심리 기법을 활용해 원만한 관계를 만들고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나아가 원하는 것을 얻은 이후, 그 관계를 깨트리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동반의존증과 방석형 인간, 겉맞추기 원리, 욕구 상보성 원리 등 심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분석과 ‘마지막 말은 내가 끝내고 내가 완성한다’, ‘얕은 수를 꿰뚫어보는 세 가지 테스트’, ‘장소의 보호막 효과를 이용한다’와 같은 구체적인 방법론은 인간관계에 힘들어 하는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법이 될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아무리 심리전에 능숙하고,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본다 해도 모든 사람이 내 편이 될 수는 없다. 이에 이 책에서는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내 편이 될 수 있는 사람을 골라내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과 관계를 원만히 맺으려 하지 말고, 원만한 관계가 될 수 있는 사람을 구분해서 그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효율적인 인간관계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37가지 방법을 각각의 상황과 상대에 따라 실전에 응용하다 보면 관계와 이득을 모두 얻는 진정한 승자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수학독본 2
한길사 / 마츠자카 가즈오 지음, 김태성 옮김 / 1994.01.01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길사소설,일반마츠자카 가즈오 지음, 김태성 옮김
사람을 움직이는 1%의 차이
미래의창 / 백진기 (지은이) / 2024.03.11
18,000원 ⟶ 16,200원(10% off)

미래의창소설,일반백진기 (지은이)
㈜한독에서 40년간 인사, 조직, 교육 및 노무관리를 이끌고, 현재는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백진기 대표는 인사쟁이로서 수많은 인재를 발탁하고 성장시켜 왔다. 인재 전쟁의 최전선에서 얻은 지혜와 통찰을 이 책에 담았다. 인사 담당자로 시작해 대표가 되기까지, 수십 년간 사람과 일과 성장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 글에 생생하게 녹아 있다. 저자는 회사란 으리으리한 건물이 아닌, ‘같이 근무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같이 근무하는 사람이 공력이 높으면 자석처럼 인재를 끌어당긴다. 당신은 인재를 끌어당기는 리더인가? 어떻게 그들이 몰입하고 성장하도록 도울 것인가? 이런 고민을 안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리더라면, 이 책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머리말 책을 통해 세상과 대화를 하고픈 마음 005 1. 리더, 사람을 말하다 - 인재 관리의 비밀 리더는 잠재력을 알아보는 사람이다 017 같이 일하는 사람이 곧 회사다 021 2.7배, 6배, 22배의 차이 026 탤런트와 탤런트 매니지먼트 031 고용권이 누구에게 있는가 036 간섭도 관리도 아닌 코칭이 답이다 040 알다가도 모를 인재 감별법 044 직원의 역량과 성과를 파악하라 049 머릿수 채운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다 054 나는 이 회사에 꼭 필요한 존재인가 059 우산 속에 숨는 저성과자 063 스스로 저성과자라고 말하는 팀원은 없다 067 2. 사람을 얻는 리더십 - 피드백과 소통의 힘 당신은 리더인가, 관리자인가 073 최악의 리더는 피드백을 주지 않는다 078 피드백은 그때그때, 리얼타임으로 082 성과가 먼저고 평가는 다음이다 088 성과관리의 진정한 목표 091 리더는 수다스러워야 한다 096 생산성은 수다의 양이 결정한다 101 사람별로 다른 주파수를 맞춰라 108 최고의 복지는 말을 들어주는 것 111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지 않는 이유 115 리더와 머슴의 차이 118 거울을 몇 개 장만하자 121 리더십의 반감기 125 3.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 - 일의 태도 지속 성장하는 회사와 지속 성장하는 직원 131 혜성처럼 나타나는 인재는 없다 138 ‘적당한 자리’와 ‘좋은 분’ 142 신입보다 경력 정기보다 수시 145 이것이 충족이 안 되면 회사를 떠난다 148 업무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 152 근무시간 도둑질 156 워라밸 대신 Blending, Harmony 161 네 일, 내 일 따지는 놈이 적이다 165 당신의 R&R은 무엇인가? 170 그냥 해왔던 일과의 전쟁 175 경쟁 상대를 고용하자 178 리더에게도 훈수가 필요하다 183 코칭은 부족해서 받는 게 아니다 187 4. 일하고 싶은 조직을 만드는 길 - 갈등 관리와 조직문화 리더의 완장을 버려라 193 존경은 하지 못하더라도 존중은 할 수 있다 197 MZ도 크게 다르지 않다 201 꼰대들도 ‘공정’을 간절히 원한다 207 리더도 탄핵 대상이다 210 공자도 경계한 리더루팡 215 한 번 팀장은 영원한 팀장? 219 직원들이 보내는 시그널 222 이 과장이 사표를 낸 이유 226 김 과장, 이 대리, 호칭을 없애면 230 노동시장도 시장이다 234 새로 들어온 사원이 제 밥벌이를 하려면 238 진짜 승진과 유사 승진 242 유사 승진도 필요한 이유 247 연봉을 얼마나 받아야 행복할까? 251 보상은 지난달 월급으로 끝났다 257 고정급과 변동급 그리고 인간의 심리 263 인사쟁이들이 살길 268“결국, 사람을 얻는 것이 전부다!” 대한민국 최고 인사 전문가 ㈜한독 대표 백진기의 생생한 리더십 인사이트! 리더의 가장 큰 고민은 ‘사람’이다. 한 사람 때문에 조직 전체가 위태로워질 수도 있고, 조직 전체가 성장할 수도 있다. 누구를 뽑을 것인가, 어떻게 그들을 성장시킬 것인가 등 사람과 관련된 고민은 계속해서 리더를 따라다닌다. 더욱이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사라진 요즘은, 고용의 주도권이 인재에게 넘어갔다. 인재가 몰리는 조직이 살아남을 것이다. ㈜한독에서 40년간 인사, 조직, 교육 및 노무관리를 이끌고, 현재는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백진기 대표는 인사쟁이로서 수많은 인재를 발탁하고 성장시켜 왔다. 인재 전쟁의 최전선에서 얻은 지혜와 통찰을 이 책에 담았다. 인사 담당자로 시작해 대표가 되기까지, 수십 년간 사람과 일과 성장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 글에 생생하게 녹아 있다. 저자는 회사란 으리으리한 건물이 아닌, ‘같이 근무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같이 근무하는 사람이 공력이 높으면 자석처럼 인재를 끌어당긴다. 당신은 인재를 끌어당기는 리더인가? 어떻게 그들이 몰입하고 성장하도록 도울 것인가? 이런 고민을 안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리더라면, 이 책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사람을 움직이는 1%의 차이는 ‘리더’에게 있다” 40년 인사 전문가의 통찰과 지혜가 담긴 사람 중심 리더십 이야기 어느 날 일 잘하는 팀원이 사직서를 내밀면, 리더는 큰 고민에 빠진다. 이유가 뭐지? 빈자리는 어떻게 채워야 하지? 그런 와중에 다른 팀원이 가져온 결과물을 보니, 기대한 바와 완전히 달라 한숨이 나온다. 업무 지시가 문제인 걸까? 어떻게 해야 팀원들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을까? 업무를 알맞게 나누고, 해당 포지션에 맞는 인재를 뽑고, 동기부여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들 간의 갈등을 중재하고 불만을 해소하는 등 리더의 업무는 대부분 ‘사람’과 관련된 것이다.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리더라면,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직원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키워줄 수 있는 리더라면, 그 주위로 인재가 몰려들게 된다. ㈜한독에서 40년간 인사, 조직, 교육 및 노무관리를 이끌고, 현재는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백진기 저자는 수많은 인재를 발탁하고 성장시키면서 한 가지 결론에 이르렀다. “사람을 움직이는 1% 차이는 리더에게 있다.” 리더가 직원을 같은 주체로 보는지, 그저 자원이나 관리의 대상으로 보는지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사람을 움직이는 1%의 차이》는 인재를 알아보고, 그들과 함께 일하고 성장하는 법에 관한 책이다. 인사 담당자로 시작해 대표가 되기까지,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와 통찰이 책에 녹아 있다. 인재 전쟁의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싸우며 얻은 인사이트는 생생하고 예리하다. 성장이 없다면 인재는 떠나간다! 인재를 끌어당기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사라진 대퇴사의 시대, 이제는 고용의 주도권이 회사가 아닌 인재에게 있다. 인재가 근무할 회사를 직접 고르고, 안 맞으면 훌쩍 떠나간다. 재능 있는 인재들을 끌어당기는 리더와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저자는 인재가 회사를 떠나는 이유를 ‘성장’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개인의 성장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그리고 회사의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회사를 떠난다. 그들이 생각하는 회사의 정체는 어떤 제품이나 건물이 아닌, 같이 근무하는 사람이다. 이 사람과 있으면 ‘나도 계속 성장하겠구나’라는 확신이 있다면 떠나지 않는다. 나에게 배움과 깨달음을 주는 회사, 동료, 상사여야 다닐 맛이 난다. 즉,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놓는 것이 모든 리더의 핵심적인 목표다. 관리자, 임원, C-레벨 리더까지 다양한 자리에서 리더의 역할을 감당하고, 많은 기업인에게 코칭과 컨설팅을 했던 저자는 직원의 ‘잠재력’을 알아보는 것이야말로 리더의 필수 덕목이라고 설명한다. 물론 리더 본인이 먼저 직무 전문성을 기르는 것도 필요하지만,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 또한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직원 개개인의 특성과 능력, 성과를 파악한다면 맞춤형으로 성장을 지원하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 고성과자와 저성과자는 성과관리도, 피드백과 코칭도, 보상도 모두 달라야 한다. 리더는 개인과 조직의 성장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냥 해왔던 일만 계속한다면, 인재는 동기를 잃어버린다. 저자는 리더에게도 피드백과 코칭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이렇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하나씩 쌓아가다 보면 조직 전체가 성장하고 변화된다. 세대 간 갈등과 내부 갈등 해결, 적절한 보상 제도 설립 등 리더로서 조직문화를 개선할 방법도 이야기한다. 지식과 이론만 가지고는 무수한 변화와 장애물이 있는 현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없다. 이 책에는 전문지식은 물론, 직접 현장에서 부딪치면서 얻은 깨달음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다양한 문제로 막막해하거나 고군분투하는 중간관리자와 리더, 경영자라면, 저자의 조언을 살펴보자. 비슷한 고민 속에서 어려움을 헤쳐온 저자의 답이 리더로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리더는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믿고 맡기는 유형과 하나부터 열까지 보고받는 유형이다. 자신이 ‘백락’이라고 생각하는 리더는 팀원들을 ‘잠재력 있는 팀원’이라고 판단할 것이다. 그러나 리더가 일을 차고 앉아 하나에서 열까지 챙긴다면, 딱 리더가 일한 만큼의 조직이 될 것이다. 지금은 직원을 선발하면 연봉 계약을 하고 이미 준비해둔 인사, 복리후생, 교육, 승진, 커리어 플랜에 맞춰서 직원을 끼워 넣고 있다. 그러나 탤런트는 옵션이 많은 직원이다. 택목(擇木)을 한다. 근무할 회사를 고른다. 맘에 안 맞으면 다른 나무를 찾는다. 그런 탤런트를 옛날에 만들어진 여러 틀에 맞춰서 끼워 넣으면 좋다고 하겠는가? 이게 언제까지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고용권은 이제 회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탤런트에게 있다. 패러다임이 전환되었다. 정말 고용권을 가지고 있는(회사를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재라면 회사에 어떤 것을 바랄까
아는 요리
황금시간 / 한그루.재미마미 지음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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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간건강,요리한그루.재미마미 지음
한국인이 즐겨 먹는 40가지 식재료로 만드는 맛있는 200가지 집밥 요리를 소개한다. 식재료마다 고르는 법과 보관법을 소개하고 최소 5가지 요리 레시피를 안내해 ‘뭘 더 해먹을까’ ‘재료가 남으면 어떡하나’ 하는 고민을 깔끔하게 해소했다. 요리는 핵심 조리법과 난이도, 조리 시간을 표시하고 조리 단계별로 상세하게 설명하여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식재료가 별로 없을 때에도 문제없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 요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대체 식재료와 생략 할 수 있는 식재료를 알려준다. 또한 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조리법과 요리를 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팁으로 제공해 ‘집에서 요리하기’와 관련한 수많은 고민들을 한방에 해결했다. PROLOGUE 꼭 전하고 싶은 평범한 집밥의 가치 <아는 요리>를 보는 법 PART1 봄 식재료 10×5 레시피 달걀 달걀 장조림 달걀말이 스크램블드에그 북엇국 햄에그 샌드위치 부추 부추무침 부추전 부추나물 부추 비빔밥 알리오 올리오 두부 두부 수프 두부부침 두부조림 마파두부 시금치 두부무침 양배추 양배추 쌈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 나물볶음 양배추 피클 양배추 소시지볶음 냉이 냉이 된장국 냉이 파스타 냉이 조갯살무침 냉이전 냉이밥 바지락 바지락찜 바지락탕 바지락 비빔밥 바지락 회무침 바지락 된장찌개 모차렐라 치즈 토마토 치즈 스파게티 콘치즈 무김치 치즈 볶음밥 치즈 떡볶이 식빵 피자 베이컨 마늘종 베이컨말이 베이컨 모닝빵 샌드위치 주먹밥 달걀말이 베이컨 토마토볶음 베이컨 크림 파스타 파프리카 파프리카 잡채 파프리카 새우볶음 파프리카 볶음밥 파프리카 밀쌈 파프리카 파스타 양파 양파 소시지볶음 굴비 양파조림 양파링튀김 어니언 팬케이크 양파 피클 PART2 여름 식재료 10×5 레시피 닭고기 닭볶음탕 닭가슴살 냉채 닭날개 강정 닭죽 삼계탕 애호박 애호박전 애호박 두부찜 애호박나물 애호박 젓국 애호박 된장국 오징어 오징어 부추 강회 오징어덮밥 오징어 통구이 오징어찌개 오징어 김치전 검은콩 콩비지찌개 콩자반 콩국수 검은콩밥 초콩 토마토 토마토 주스 토마토 수프 토마토 스파게티 토마토 달걀볶음 토마토 샐러드 가지 가지 탕수육 가지 피자 가지나물 가지 양파볶음 가지구이 묵은지 콩나물 김칫국 김치볶음밥 참치 묵은지찜 김치 닭찜 김치전 건새우 건새우볶음 아욱국 건새우 청경채볶음 건새우 연근튀김 건새우 된장찌개 오이 오이 샐러드 오이소박이 오이냉국 오이 마늘무침 오이 초무침 감자 감자볶음 갈치 감자조림 감자전 감자 치즈구이 감자 샐러드 PART3 가을 식재료 10×5 레시피 돼지고기 콩나물 돼지불고기 목살 김치찌개 폭찹스테이크 돼지고기 보쌈 돼지목살 사과구이 당근 당근 볶음밥 당근 피클 당근칩 당근 주스 당근채볶음 배추 배추 어묵국 배추김치 배추전 배추 생채 배추 전골 브로콜리 브로콜리죽 브로콜리 크림수프 브로콜리 된장무침 브로콜리 감자볶음 브로콜리 달걀말이 숙주 숙주나물 숙주 소고기볶음 육개장 만두 숙주 들깨무침 굴 굴전 굴 미역국 굴밥 굴무침 콩나물 굴죽 전복 전복죽 전복 버터구이 전복 장조림 전복회 전복 볶음밥 쪽파 해물 파전 쪽파 김치 쪽파무침 쪽파 강회 쪽파볶음 버섯 표고버섯밥 양송이 크림수프 버섯전골 버섯전 버섯볶음 레몬 레몬청 딸기잼 레몬 생강차 고등어구이 소주 칵테일 PART4 겨울 식재료 10×5 레시피 단호박 단호박 영양밥 하이라이스 단호박 맛탕 단호박죽 채소구이 황태 황탯국 콩나물 황태찜 황태 양념구이 황태포무침 황태 뭇국 소고기 바싹 불고기 소고기 미역국 곰탕 갈비찜 스테이크 멸치 멸치 꽈리고추조림 멸치 채소튀김 멸치 고추장무침 멸치 고추 김밥 멸치 견과볶음 김 김볶음 김밥 김 장아찌 날치알 마키 김 달걀말이 무 무생채 고등어 무조림 소고기 뭇국 깍두기 무나물 시금치 시금치 에그코코트 시금치 알리오 올리오 시금치 들깨소스무침 시금치 페스토 시금치 겉절이 밀가루 감자 수제비 밀쌈 바지락 칼국수 팬케이크 채소 부침개 콩나물 쫄면 콩나물 짠지 콩나물국 콩나물밥 콩나물 냉국 카레 카레 떡볶이 카레 덮밥 갈치구이 카레 우동 카레 볶음밥 부록 요리의 기초 요리를 즐겁게 하는 팁 계량 썰기 육수 만드는 법 만들어두고 먹는 양념 만들기 핵심 조리법별 요리 한눈에 보기 40가지 식재료별 요리 한눈에 보기식재료 40가지로 만드는 200가지 집밥 요리 레시피 '남은 재료로 뭘 하지?' 걱정 필요 없는 식재료 활용 요리 집밥 고민을 해결하는 가장 맛있고 똑똑한 솔루션! ‘마트에서 할인을 하길래 잔뜩 장을 봤는데 요리를 하려니 막막하다.’ ‘매번 애매하게 남는 식재료가 아까워서 집밥을 잘 안하게 된다.’ 그런 당신의 요리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똑똑한 집밥 백과! 식재료 하나마다 최소 다섯 가지 요리 레시피를 담은 <아는 요리: 40가지 만만한 식재료 200가지 맛있는 레시피>가 출간됐다. 이 책은 한국인이 즐겨 먹는 40가지 식재료로 만드는 맛있는 200가지 집밥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식재료 남김없이! 남아도 걱정 없이! <아는 요리>는 ‘요알못’을 ‘우리집 셰프’로 만들어주는 친절하고 스마트한 집밥 백과다. 이 책만 있으면 우리 식탁에 즐겨 오르는 200가지 요리는 이제 나도 할 줄 아는 요리가 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식재료다. 식재료마다 고르는 법과 보관법을 소개하고 최소 5가지 요리 레시피를 안내해 ‘뭘 더 해먹을까’ ‘재료가 남으면 어떡하나’ 하는 고민을 깔끔하게 해소했다. 요리는 핵심 조리법과 난이도, 조리 시간을 표시하고 조리 단계별로 상세하게 설명하여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식재료가 별로 없을 때에도 문제없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 요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대체 식재료와 생략 할 수 있는 식재료를 알려준다. 또한 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조리법과 요리를 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팁으로 제공해 ‘집에서 요리하기’와 관련한 수많은 고민들을 한방에 해결했다. 이제 <아는 요리>를 통해 ‘세상 쉽고 맛있는 집밥’에 도전해보자. 이 책의 200가지 요리를 내가 아는 요리로 만들어보자. <요리 체크리스트> -레시피를 따라하다 식재료가 없어서 포기한 적이 있다. - 매주 장을 보지만 요리를 할 땐 뭘 해야 할지 막막하다. - 집에 있는 줄 모르고 똑같은 식재료를 사온 적이 있다. - 애매하게 남은 식재료가 냉장고 어딘가에 있다. - 저렴하고 싱싱한 제철 재료를 활용한 요리가 궁금하다. - 요리는 손맛이라고 생각하고 감으로 요리를 하다 버린 적이 있다. - 내가 만든 요리, 나는 맛있는데 주변에서 맛없다고 한 적이 있다. - 나만의 요리 레시피를 만들고 싶다. - '요알못'이지만 마음만은 '7성급 호텔 셰프'이다. 3개 이상 체크 표시가 있다면 지금 당장 <아는 요리>를 펼쳐야 할 때! '요알못'을 '우리집 셰프'로 만들어 주는 친절한 요리책 애매하게 남은 식재료,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로도 집밥을 뚝딱! 식재료마다 5가지 이상의 레시피와 다양한 요리 선택지 제공 매장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하는 등 장 보는 방법은 예전보다 편리해졌다. 계절이나 공간적인 제약도 줄어들어 원하는 식재료를 손쉽게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 무엇을 먹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모두가 안고 있다. 일상이 된 물음이 지겨울 때, 나도 맛있는 집밥을 먹어보고 싶을 때, 여러 가지 식재료를 샀지만 무슨 요리를 해야 할지 막막할 때, 냉장고 속 어딘가 버리기 아까운 자투리 재료들이 있을 때, 종합 집밥 백과로서 손색없는 <아는 요리>의 존재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한다. <아는 요리>의 식재료는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고 한국인이 즐겨 먹는 40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200가지 요리 레시피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반찬부터 특별한 날에 해먹으면 좋을 근사한 요리까지 빼곡하다. 생략 가능 재료나 대체 재료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집밥 요리책! 남이 아는 요리? 맛만 아는 요리? 이제 내가 할 줄 아는 요리! 이 책은 2인 이하 작은 가구라도 상관없이, 행복하고 맛있게 집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동안 요리 책을 하나의 가이드북처럼 생각하고 무작정 따라했다면, 이제 <아는 요리>로는 나만의 요리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 책은 요리를 하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해 조리 환경, 식재료, 요리 과정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오븐이 없다면 전자레인지로 조리하고, 매실액이 없다면 설탕을 사용하라고 알려준다. 믹서나 강판에 재료를 가는 과정이 번거롭다면 잘게 채 썰면 된다. 집밥 고수이자 요리 전문 블로거 필자들의 남다른 노하우가 아낌없이 들어 있는 책이다. 200가지 레시피와 함께 계량법, 써는 법, 육수 만드는 법, 양념 만드는 법 등도 수록했다. ‘요리를 즐겁게 하는 팁’에서는 10년 넘게 집밥을 차려온 필자들의 현실적인 조언도 만날 수 있다. <아는 요리>를 통해 맛만 알던 요리를 내가 할 줄 아는 요리로 만들어 보자. 이 책에는 이제 집밥 좀 제대로 먹어보고 싶은 사람들, 막 요리를 시작하는 사람들, 집밥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을 정보가 알차다.
건축과 기후윤리
이유출판 / 백진 (지은이), 김한영 (옮긴이) / 2023.03.28
21,000원 ⟶ 18,900원(10% off)

이유출판소설,일반백진 (지은이), 김한영 (옮긴이)
우리 시대의 건축과 도시를 폭넓은 시야로 살펴온 서울대 건축학과 백진 교수의 저서 『건축과 기후윤리』의 한글판이 나왔다. 점점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로 고심하던 저자는, 일본의 철학자 와츠지 테츠로의 ‘풍토론’에서 영감을 받아 기후 현상에 함축된 윤리적 측면을 조명한다. 아울러 이를 창작의 영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기후에 대한 지식은 쌓여가지만 왜 정작 ‘기후’와 삶의 내밀한 연관성은 점점 더 사라지는 느낌이 드는 것일까? 데이터로 접근하는 사이 놓쳐버리는 기후의 진상은 무엇이며, ‘너와 나’의 이분법을 넘어서 공동체적 연대를 이루는 과정에서 기후의 윤리적 역할은 왜 중요한 것일까? 이것이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이다. 저자는 그동안 자연과학에만 의존하여 지속가능성을 논하던 우리의 태도를 버리고, 사회문화적 차원에서 지구 환경 전체를 바라볼 것을 촉구한다. 건축과 도시는 물론이고, 공동체의 윤리적 면모가 갈수록 소진되어가는 우리 사회에서 홀로 외치는 저자의 목소리가 큰 울림으로 되돌아오길 기대한다.추천의 글 한국어판 서문 서문 1장 와츠지 테츠로의 풍토 개념과 문화적 의의 하이데거의 현존재를 넘어서 풍토란 무엇인가? ‘탈자적 존재’와 공동의 자각 지역 결정론을 넘어서 다자 간 차원의 윤리 풍토적 한계를 넘어서는 개인과 ‘간풍토성間風土性’ 2장 개방성과 풍토: 일본 전통 가옥에서 재발견한 지속가능성의 의미 일본 전통 가옥에 대한 비판 개인주의와 복도의 등장 고정벽과 환풍구 일본 전통 가옥의 개방성 근대성과 안팎의 이원성 공동 대응과 공간의 구조 공동성에서 프라이버시로 풍토성과 현대주택 3장 연대와 ‘온기’의 생태학: 리처드 노이트라의 생태 건축 정신분석학과 실증주의를 넘어서 다양한 기운과 조화로운 균형 정박과 기운의 조율 모태공간의 재현과 빛의 양수 온기와 다자 간 차원의 일본 전통 마주봄과 ‘우리’의 생태학 에코스와 연대 4장 지역성과 초지역성의 변증법 비판적 지역주의를 넘어서 지역주의에 대한 비판 풍토와 건축적 ‘코드’의 신체적 효능 풍토와 대립항의 변증법 대립적 균형과 삶의 양상 간풍토성間風土性과 지역적 경계를 넘어서 지역성과 초지역성 유형과 차이 결론 감사의 말 도판목록 찾아보기공간에 내던져진 현존재, 풍토적 인간 서구 전통의 이원론적 세계관은 인식 주체인 인간과 그 대상인 자연을 분리해 놓았다. 하이데거는 이러한 사유가 인간과 자연을 동떨어진 존재로 나누어, 자연물을 인간의 편의적인 자원이나 도구로 인식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와츠지는 하이데거의 사상을 수용하되, 시공간 안에 던져진 존재의 ‘피투성’을 더욱 강조하면서 자신의 사유를 심화했다. 그는 특히 ‘공간성’을 인간 존재를 규명하는 키워드로 보고, 인간이 내던져진 공간이자 모든 체험의 배경이 되는 자연조건을 ‘풍토’라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파악했다. 저자는 와츠지의 풍토론을 이어받아 기후변화와 자원고갈의 위기를 맞고 있는 오늘날, 건축과 도시가 나아갈 지향점을 다시 설정한다. 인간이 만든 구조물이 개인에게 ‘풍요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 집착하느라 기후와 삶의 내밀한 관계를 놓쳐버린다면, 사회 전체의 측면에서는 윤리, 즉 ‘에토스’의 영역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누구인가’를 발견하게 해주는 거울, 풍토 저자는 철학자 에라짐 코하크의 말을 빌려 자연이 우리에게 ‘나타나는’ 양태야말로 실재하는 세계의 모습이라 말한다. 실제로 우리는 어떠한 사물을 접할 때, 사물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둘러싼 환경이나 맥락 속에서 인식한다. ‘물’을 인식할 때면 H₂O라는 기호로 표기되는 물질이 아니라 더 구체적인 양태, 예컨대 ‘고즈넉한 화장장의 반사 연못의 물’처럼 특정의 환경과 정서적 분위기가 수반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자연은 인간과 동떨어진 객체가 아니며 인간 또한 자연을 맘대로 조작하는 주인이 아니다. 자연 현상은 인간의 성정과 맞물리고, 이 양자의 융합 속에서 ‘의미’로 가득찬 풍토의 세계가 탄생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풍토는 인간 성정의 다양한 양상을 발견하게 하는 은유로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다양한 풍토와 그에 관련된 인간 유형을 몬순의 인내심, 사막의 끈질김, 초원의 합리성 등으로 정의하는 경우가 바로 좋은 예이다. 일본의 전통 가옥과 노이트라의 건축에서 발견한 풍토성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은 폭염, 홍수, 태풍 등과 같은 기후 현상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공동체의 차원에서 상호 연대하는 삶을 살아왔다. 이 과정에서 풍토는 서로 다른 개인들을 하나의 ‘나’로 묶어내는 것, 즉 ‘공동의 자각’이라는 현상이 탄생하는 동인이었다. 이 공동의 자각에 기반한 기후 현상에 대한 대응은 삶의 패턴으로 자리 잡게 되고, 이 패턴은 다시 어떤 상황에서 벌이는 특정 행위의 적절성 여부를 판별하는 기준이 된다. 이것이 바로 윤리의 어원인 에토스이다. 현대에 불문율처럼 여기는 ‘프라이버시’를 구현하는 공간과는 대척점에서 극적인 개방감을 구현한 일본의 전통 가옥은 바로 다자간 연합을 통해 일구어낸 에토스의 공간이다. 캘리포니아 사막에 자리 잡은 리처드 노이트라의 주택 또한 풍토에 대한 대응을 담고 있다. 불과 바람, 불과 물의 만남을 조율한다. 그리고 이 기운들 사이의 균형을 회복하는 전략적 위치에 사람을 모아주고 정박시키는 데이베드와 같은 가구를 위치시켰다. 노이트라의 작품은 일견 모더니즘 건축을 표상하는 백색의 오브제처럼 보이지만, 그의 관심은 세련된 이미지의 창조가 아니라, 풍토가 지닌 다양한 특질 사이에 새로운 관계를 조율하고 사람을 불러 모으는 정박지로 삼는다는 점에서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초지역적 표상과 풍토의 결합, 안도 다다오의 「빛의 교회」 카탈로그를 보며 재료를 주문하고, 공조 시스템이 보편화된 현대에 풍토와 지역성을 논하는 것이 여전히 유효할까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지역주의를 비판한 앨런 콜퀴훈은 더 이상 대지에 뿌리를 두지 않고 이리저리 부유하는 초지역적 표상으로 인해, 오늘날 지역성을 논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저자는 초지역적 표상과 풍토가 훌륭하게 결합한 사례를 거론하며 풍토론이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한다. 안도 다다오의 「빛의 교회」는 습도가 높고 대기가 흐려서 명암의 대비가 낮은 몬순 지역에 지어졌다. 건축가는 건물 남쪽 벽에 십자가를 뚫어 직사광을 받아들이고 나머지 부분은 어둡게 하여 명암의 극적인 대비를 구현해낸다. 이를 통해 어둠을 찬란히 밝히는 빛의 십자가가 탄생한 것이다. 게다가 콘크리트 벽의 한기는 빛의 십자가를 통해 들어오는 온기를 더욱 따스하게 만든다. 어둠과 빛이, 그리고 추위와 온기가 서로 결합한다. 대립항들이 상호의존하는 이 네트워크 속에서 십자가는 지적으로 해독되는 기표가 아니라 찬란함과 따뜻함이라는 기운으로 먼저 다가온다. 그리고 어둠과 추위에 사로잡힌 신자의 신체 속으로 거침없이 파고 들어간다. 십자가라는 초지역적 표상의 지각적 효능을 극대화시킨 안도의 건축물은 풍토론의 관점에서도 매우 훌륭한 사례가 된다. 풍토 위에서 새롭게 표현되는 삶의 전형성 저자에 따르면 인류에겐 지역성을 뛰어넘는 삶의 이상과 전형성이 있고, 이것이 개별적인 시공간에서 풍토를 만나며 확증되고 실현된다는 것이다. 권위와 평등, 개인성과 공동성, 출생과 죽음, 유한성과 무한성, 일시성과 영원성 같은 인간의 이중적이고 영속적인 조건은 시대와 사회를 초월한 삶의 전형성을 논할 수 있게 하는 토대이다. 집단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원형으로 모여 앉거나 춤을 추는 것은 시대, 인종, 지역을 초월하여 목격되곤 한다. 그리고 수학자가 먼저 원을 그린 후 그 모양을 따라 춤을 추라고 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도 아니다. 즉 원은 기하학의 산물이기 이전에 구성원 간에 평등한 관계를 구현하고자 하는 공동체적 염원을 담는 삶의 산물인 것이다. 저자는 건축과 도시에서도 전형성이 창작의 기반이라고 주장한다. 상호 간 공유되는 전형성이라는 토대 위에서만 건축가의 창작물이 담아내는 독창성을 논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전형성과 차이라고 하는 이중적인 구도 속에서 건축 창작의 가치를 정립하고자 하는 저자는 풍토에 다시 주목한다. 초지역적 전형성은 풍토를 초월한 ‘발견’의 대상이지만, 그 전형성을 구현하는 구체적인 형식은 바로 풍토의 영향 아래 놓인 ‘발명’의 대상이기 때문이다.내가 누구인가를 발견하는 만큼 타자가 누구인가를 발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몬순성과 사막성, 이렇게 서로 다른 인간성이 만나 펼칠 다자 간 관계의 드라마는 어떤 모습일까? 이 이항관계는 자폐적이 아니라 다항관계를 향해 열려 있다. 몬순성, 사막성 그리고 초원성이 서로 조우할 때 펼쳐질 다자 간 드라마는 더더욱 미답의 지평이다. 타자는 아직 내가 되어보지 못한 나의 가능성 그 자체이기도 하다. 따라서 몬순성은 사막성과 초원성을 자기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발견하게 된다. 이처럼 간풍토성의 영역은 서로 다른 차이들이 상호 생기하고 이 차이들이 엮이며 만들어 낼 가능성과 잠재성을 실험하는 공간이다. 와츠지는 구조와 재료에 매인 건축가의 시야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각으로 일본 가옥의 대응방안을 밝혀준다. 그는 가옥의 개방성에 주목한다. 그것이 가져오는 환경적 이점이 다자 간 윤리에 기초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간의 개방성은 풍토에 대한 대응인 동시에 가족 구성원들 간에 자리잡은 애정의 산물이다. 무더운 여름에 방을 구획하는 구조에 융통성이 있으면 칸막이를 열어 통풍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드리워진 발을 통해 거리에서 바람이 들어와 방들을 차례로 거친 뒤 마지막에는 중앙에 있는 작은 안뜰에 도달한다. 그러는 동안 바람은 습기를 실어 날라 대기로 배출한다. 이 구조가 가능하려면 프라이버시를 ‘자발적으로’ 양보해야 하는데, 이는 가족 구성원들 사이에 존재하는 사랑의 한 형태다. 다른 말로 하면 맞통풍은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조율된 사람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노이트라가 모퉁이에 부여한 역할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의 모퉁이는 단지 사람의 시야를 먼 지평선으로 흘려보내는 시각적 장치가 아니다. 「밀러 하우스」의 모퉁이에는 사막의 풍토를 조절하고자 세심하게 디자인된 창과 함께 데이베드가 놓여 있다. 이곳은 만남의 무대다. 노이트라의 말처럼 자그마하기에 오히려 서로를 촘촘하게 묶어내 상대방의 얼굴을 빤히 쳐다볼 드문 기회를 만들어내는 그런 무대 말이다. 창과 데이베드가 결합한 모퉁이의 시각적 흡인력은 가족 구성원들 간의 공동점유와 대면을 염두에 두고 있다.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
네잎클로바 / 신은미 지음 / 2015.04.30
22,000

네잎클로바소설,일반신은미 지음
재미동포 아줌마 신은미의 두 번째 북한 여행기. 2011년부터 2012년까지의 북한 여행 이야기를 모아 첫 번째 책을 내고, 이후 2013년 두 차례의 북한 여행을 다녀온 후 당시 여행의 기록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북한이란 나라에는 관심조차 없었고, 오히려 막연한 두려움마저 갖고 있었던 저자. 처음 북한 여행은 이런 그의 편견이 깨지고 북한이 자신의 북부 조국임을 또한 북한 사람들 또한 우리와 다르지 않은 똑같은 사람들이며 동포임을 깨닫는 여행이었다. 비로소 분단 조국의 비극을 절절히 느끼는 계기가 된 것. 그렇기에 첫 번째 북한 여행기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의 부제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슬픈 여행'이다. 그러나 이번에 출간되는 두 번째 북한 여행기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의 부제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행복한 여행'. 첫 번째 책이 지난날 조국과 동포의 일에 무지했던 자신에 대한 고백과 반성의 기록이라면, 두 번째 책은 그리운 북부 조국을 다시 방문하고 처음 북한 여행을 통해 정을 쌓은 북한 사람들을(처음 여행을 통해 얻은 수양딸, 수양조카를) 다시 찾아 볼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의 기록이다.이제 우리가 가야 한다. 재미동포 아줌마만이 아니라…… _ 한홍구 5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행복한 여행 _ 글을 시작하며 11 1부 수양가족 만나러 갑니다 다시, 나의 반쪽 조국으로 21 설경이와 현수를 찾아 32 내가 동포지 관광객이야? 57 재외동포도 북한동포도 모두 한민족 107 조국 통일 만세, 통일 조국 만세 136 우리는 절대로 남이 될 수 없다 169 마음이 조국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198 서로가 서로를, 있는 그대로…… 227 우리 동포이니 일없을 거요 252 다르고 또 같은, 우리는…… 267 남으로 가는 길 287 2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립니다 조국의 남쪽에서 297 수양조카 찾아 또다시 북한으로 305 서로 다르니 이해해야 하는 것 322 평범한 일상 351 변화하는 북한 369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388 동영상으로 보는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 399“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행복한 여행” 재미동포 아줌마, 수양딸 수양조카 찾아 다시 북한에 가다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는 재미동포 아줌마 신은미의 두 번째 북한 여행기이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의 북한 여행 이야기를 모아 첫 번째 책을 내고, 이후 2013년 두 차례의 북한 여행을 다녀온 후 당시 여행의 기록을 모아 엮은 것. 북한이란 나라에는 관심조차 없었고, 오히려 막연한 두려움마저 갖고 있었던 저자. 처음 북한 여행은 이런 그의 편견이 깨지고 북한이 자신의 북부 조국임을 또한 북한 사람들 또한 우리와 다르지 않은 똑같은 사람들이며 동포임을 깨닫는 여행이었다. 비로소 분단 조국의 비극을 절절히 느끼는 계기가 된 것. 그렇기에 첫 번째 북한 여행기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의 부제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슬픈 여행’이다. 그러나 이번에 출간되는 두 번째 북한 여행기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의 부제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행복한 여행’. 첫 번째 책이 지난날 조국과 동포의 일에 무지했던 자신에 대한 고백과 반성의 기록이라면, 두 번째 책은 그리운 북부 조국을 다시 방문하고 처음 북한 여행을 통해 정을 쌓은 북한 사람들을(처음 여행을 통해 얻은 수양딸, 수양조카를) 다시 찾아 볼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의 기록이다. “통일에 있어 더 문제는 이질감이 아니라 편견과 선입견의 골” 아직도 진행 중인 분단의 비극 그리고 역사의 비극을 짊어진 보통사람들 그 할아버님은 “옛집이 생각나면 술을 마시고 <고향의 봄>을 불러보지만 목이 메어 노래를 끝까지 불러본 적이 없다”고 말씀하시곤 했다. 당시 사리원 사진을 찍은 우리는 할아버님께 사진을 보내드렸다. 할아버님은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 “사리원의 고목나무 거리가 옛 모습 그대로”라며 끝내 울음을 터뜨리시고야 말았다.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흐느낌에 나는 함께 눈물을 흘리며 고통스러워했다. -본문 252~253쪽 “나 같은 보통 사람에게 민족이나 통일이란 뭐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다. 그저 가고 싶을 때 가고 보고 싶은 사람 언제든지 가서 만나는, 바로 이런 평범한 일인 것이다.”라고 말하는 저자. 남과 북에는 반백년 넘도록 잃어버린 고향과 가족을 그리는 남과 북의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이 살고 있다. 저자와 같은 보통사람들이 끝나지 않은 분단 역사의 비극을 고스란히 짊어진 채 살아가고 있는 것. 이뿐 아니다. 분단 조국에서 비극은 또 새로이 만들어지고 있다. 지난해(2014) 말, 통일콘서트에 참여했던 저자에게는 그야말로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졌다. 당시 토크콘서트는 2012년부터 각종 강연회와 인터뷰에서 했던 것과 다르지 않은 이야기를 나눈 자리였다. 그럼에도 이 콘서트를 빌미로 그 전에는 ‘통일의 전도사’로 추앙하던 언론들이 저자를 종북·찬북자로 매도, 왜곡 보도하고, 문체부는 자신들이 우수도서로 선정했던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를 취소했으며, 통일부가 먼저 요청해 스스로 홍보영상으로 사용했던 다큐멘터리(‘서울-평양의 타임머신, 세 여인’)를 홈페이지에서 삭제하는 등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자행되었다. 급기야 저자는 강제출국이라는 치욕을 당한다. 어찌된 이유인지 사람과 강연, 인터뷰 내용은 달라진 것이 없는데, 언론과 정부기관들의 태도만이 달라진 것이다. 이제 저자에게 한국은 마음대로 갈 수 없는 곳, 북한은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곳이 되었다. 분단 역사가 새로운 이산가족을 또 만들어냈다. 60년 분단 세월의 골을 메우기에도 벅찬 이때, ‘통일은 대박’이라며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종북’이라는 말이 ‘빨갱이’나 ‘친일파’와 같이 국적(國賊)임을 대변하며 북한을 적대시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남과 북을 가로막는 벽은 너무나 높기만 하다. 저자는 “통일에 있어 더 문제는 이질감이 아니라 편견과 선입견의 골”이라고 말한다. 그 편견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
책과나무 / 신아연 (지은이) / 2020.09.22
14,000원 ⟶ 12,6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신아연 (지은이)
중년 이혼 이후 절박한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 매일 새벽 글을 쓰면서 삶의 질곡을 시나브로 벗어나는, 유약하지만 결코 나약하지 않은 한 인간의 내면 성찰을 오롯이 담은 인문단상집. 생의 중턱에서 지난 세월을 돌아볼 때,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데 내 인생이 왜 이렇게 되었나 하는 회한의 찬바람이 가슴을 휘젓는다면? 되돌릴 수도 없고, 되돌린다 해도 솔직히 더 잘 살 자신도, 어떻게 사는 게 더 잘 사는 건지 혼란스럽기만 하다면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을 가만히 펼쳐보자. 나이 50 이후 참 자기로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노장인문단상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은 퇴색한 꿈, 어긋나기만 하는 관계와 일, 이미 무너져 내린 인생의 한 귀퉁이가 실은 나를 성장시켜 본래의 나를 만나게 하고, 살아갈 의미를 다시 찾게 하며, 나아가 소명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다면 그대로 품으라! 그럴 수만 있으면 생의 남은 길을 나의 리듬과 나의 고유함으로 완주할 수 있다는 통찰을 담았다.책 머리에 part 1 나는 나를 아는가 01. 나는 나를 아는가 02. 내가 누는 것이 바로 나 03. 기생충과 데칼코마니 04. 가난의 냄새 05. 먹은 죄 06. 건어물전 물고기 07.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08. 옻칠 작가 나성숙, “나를 살린 두 개의 위로” 09. 위로의 압권 10. 행복 큐레이터 이재홍 씨 11. 내 편은 없다 12. 성심(成心) 13. 쓰러진 남자 14. 감(感) 15. 연기하지 마시라! 16. 아모르파티 17. 전문가 의식 18. 가난은 나의 운명 19. 우울 20. 감정 part 2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 21. 사랑한다면 옷을 벗겨라 22.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 23. 다섯 손가락 24. 결혼은 안 해도 애는 낳아봐야 하는 이유 25. 삶 비스무리한 것 26. 인간관계에 갈등이 생겼을 때 27. 살아갈 힘이 있는 것만이 28. 사랑보다 더 소중한 것, 태어나는 법이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 29. 지상에 수제비 한 그릇 30. 산에서 거짓말을 하는 이유 31. 아들과 나 32. 낙타, 사자, 어린아이 33. 병든 마음 34. 두 가지 슬픔 35. 슬픔의 마력 36. 호밀밭의 파수꾼 37. 물 먹은 영혼 38. 정운찬과 하루키 39. 정신적 유산 40. 현란한 말장난 41. 너는 잘 살아갈 거다 part 3 삶의 농도를 더 짙게 하려면 42. 죽고 난 뒤의 팬티 43. 팬티를 입고 떠날 수만 있어도 44. 정신과는 나의 힘 45. 쪽창 46. 삶의 농도를 더 짙게 하려면 47. 죽음의 일선에서 48. 어디다 쓰는 물건인고 49. 간절함 50. 밥찌꺼기 51. 내게는 미친 짓 52. 영혼의 무지개 53. 화광동진(和光同塵) 54. 페스티나 랑테, ‘천천히 서두르라’ 55. 적당히 철저히 하라 56. 어느 중년 남성의 사랑 57. 포항우정 58. 코골이와 이명 59.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사람 60. 아, 연애하고 싶다 61. 내로남불의 속내 62. 자기 그림자와 다투는 사람들 part 4 맑은 가난 63. 맑은 가난 64.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65.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딱 한 가지 66. 감각 67. 뇌춘(腦春)과 뉴로빅 68. 느낌 아니까 69. ?책 바보 70. 가난은 짧고 예술은 길까 71. 기타리스트 배장흠 72. 자위행위 73. 돈은 짧고 인생은 길다 74. 백세시대의 글쓰기 75. 위대한 반복 76. 나의 두 남자 77. 욕구와 욕망 78. 네 춤을 펼쳐라 79. 문학소녀 80. 환상에 사는 남자 81. 올해의 소설을 마치며 82. 고독은 나의 힘 83. 내 글은 내 똥 part 5 코로나19와 인생의 면역력 84. 감염된 자들의 도시 85. 의사의 아내 86. 봉쇄 87. 잡채와 소국과민(小國寡民) 88. 코로나19와 인생의 면역력 89. 격리 백신 90. 쌤통 91. 신천지 92. 군더더기 93. 좋은 이웃 94. 큰아이 95. 곡성(哭聲) 96. 사투 97. 편지짬밥 98. 단촐한 생활 99. 사람이라는 책 100. 나누는 삶“삶의 질곡에서 참 자기를 만난, 글을 붙잡은 삶, 삶을 붙잡은 글” 100세 시대라고들 하니 50세는 생애의 반절인 셈이다. 그 언저리에서 “인생이 아직도 반이나 남았다.”고 만족스럽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신체의 노화는 어찌할 수 없다 해도, 생애 대부분을 사방에 도사린 고난과 갈등에 치여 왔고, 앞으로도 빈곤과 고독 가운데 살아갈지 모른다는 불안에 시달리는 이들에게는 인생 후반전, 이모작 등 희망 담은 말들이 다른 세상 이야기로 여겨질 수 있다.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은 2016년 세종도서문학나눔 선정작『내 안에 개있다』와『사임당의 비밀편지』,『강치의 바다』등을 쓴 신아연 작가가 2018년부터 3년에 걸쳐 자생한방병원 사이트에 연재한 300여 편의 글 가운데 100편을 추려 묶은 인문단상집이다. 저자는 매일 새벽, 눈을 뜨자마자 글쓰기를 수행하듯, 아니 수행으로 실천했다. 글 쓰는 일이 생업이었고 소설과 에세이를 책으로 내기도 했지만, 새벽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에야 삶이 보다 분명해지고 곤고한 가운데서도 사는 의미를 찾게 되었다고 한다. 노자와 장자에게서 ‘인간의 위대함은 운명을 바꾸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운명을 그대로 살아내는 데 있다’는 성찰을 얻은 저자는, 그러나 옛 성인의 가르침을 들어 오늘의 독자들을 다그치고 깨우쳐 주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 그는 그저 노자와 장자, 옛 선비들, 우리 시대의 시인들과 이웃들의 글을 읽고 사유한 것을 자신의 글로 표현한다. 사람들을 만난 이야기를 글로 쓰고, 그 글을 읽은 독자들과 편지로 대화하면서 또 새로운 글을 써나갈 뿐이다. 저자는 그렇게, 사람과 글을 동무 삼아 삶의 파고를 넘고 있다. 굳센 의지와 결기로 풍랑을 헤쳐 나가려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삶을 품는 것이다. 삶의 질곡으로부터 어느 정도는 자유로워진 생, 그 길에서 참 자기를 만난, ‘삶을 붙잡은 글, 글을 붙잡은 삶’이 책 한 권으로 오롯이 놓였다.고난과 갈등을 겪은 사람일수록 50 언저리에서 내 인생을 찾고 싶다는 자각이 강하게 오는 듯싶다. 물론 구체적인 나이가 중요한 건 아니고, 생의 어느 순간에는 본래의 나 자신으로 살아야겠다는, 내 인생을 찾고 싶다는 의지가 무의식을 뚫고 올라오는 게 아닐까 싶은 것이다. - 「책 머리에」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영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월등히 높은 수준임에도 나를 배려하여 내 눈높이에 맞추고 있는 게 아닐까. 물론 상대적으로 나도 같은 경험을 한다. 내가 끊임없이 맞춰주고 있는 줄도 모르고 나와 자기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상대가 내게 맞춰주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이미 그는 높은 수준의 사람이다. 나는 그걸 잘 모르겠다. 내가 상대에게 맞춰주고 있는 건 알겠는데, 상대가 내게 맞추고 있는지가 잘 파악이 안 되는 것이다. 여북하면 노자도 남을 아는 것은 지(智)이며, 자기를 아는 것은 명(明)이라고 나눠서 말할까.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타인을 아는 것과는 접근부터가 달라야 하니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말이다. - 「나는 나를 아는가」 “오는 길에 누가 나를 다급하게 부르기에 돌아보니 수레바퀴 자국 안에서 붕어가 숨을 헐떡이고 있습디다. 그러면서 ‘한 말이나 한 되쯤 되는 물로 나를 좀 살려주시오.’ 이렇게 애원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좋다, 내가 이제 남쪽으로 가서 오나라와 월나라 왕을 설득하여 서강의 물을 끌어다가 너를 맞이하러 가마.’ 그러자 붕어가 화를 벌컥 내며 ‘나는 늘 함께 있던 물을 잃어서 이렇게 숨이 가쁜 것이요. 물 한 바가지만 있으면 수레바퀴에 패인 땅을 메워 바로 살 수 있는데 지금 당신은 국경에서 물을 끌어오네 마네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머잖아 차라리 건어물전에서 나를 찾는 것이 나을 것이오.’ 이러더란 말입니다.” 배고픔을 덜어주는 한 줌의 온정과 자신의 처지에 공감을 받을 때 사람은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 내 곁에는 그런 지인들이 여럿 있다. 지금까지 내가 ‘건어물전 물고기’ 신세가 되지 않은 것도 모두 그들 덕이다. 그럼에도 나는 내 곁의 누군가를 건어물전에 내다걸진 않았는지… - 「건어물전 물고기」
Start up 집에서 10억 버는 카페24 쇼핑몰 제작하기
아티오 / 박길현 (지은이) / 2023.04.10
25,000원 ⟶ 22,500원(10% off)

아티오소설,일반박길현 (지은이)
출간 후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개정판으로, 오랜 기간 카페24에서 강의 및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쇼핑몰을 창업하려는 수강생들에게 받았던 질문들과 그동안 모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쇼핑몰을 구축하고 고객 관리에서부터 상품 진열 및 디자인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또한,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와 블로그, 인스타를 통하여 책에서 설명하지 못한 추가적인 강좌도 제공한다.Step 1 : 왜 카페24 쇼핑몰 제작인가? 1. 쇼핑몰의 형태 2. 카페24 쇼핑몰 제작의 장점 3. 쇼핑몰 제작 전 무엇을 해야 할까? Step 2 : 10억을 벌고 싶다면? 쇼핑몰 기획부터 잘하라! 1. 경쟁업체의 쇼핑몰 벤치마킹 2. 쇼핑몰 디자인 기획 3. 상품 상세페이지 기획과 제작 방법 Step 3 : 카페24 회원가입과 쇼핑몰 만들기 1. 카페24 회원가입하기 2. 카페24 관리자 페이지 로그인하기 Step 4 : 내 쇼핑몰 상점 관리하기 1. 쇼핑몰 정보 입력하기 2. 도메인 연결하기 3. 이용약관 설정하기 4. 배송안내, 교환 환불안내 등 설정하기 5. 쇼핑몰 운영방식 설정하기 6. 본인인증 서비스 설정하기 7. 적립금 설정하기 8. 상품검색 키워드 설정하기 9. 쇼핑몰 검색엔진 최적화 설정하기 10. 결제 관리하기 11. 배송 관리하기 Step 5 : 스마트 디자인 Easy로 쇼핑몰 디자인 변경하기 1. 디자인 관리 알아보기 2. 스마트 디자인 Easy 편집창 알아보기 3. 스마트 디자인 Easy 쇼핑몰 변경하기 Step 6 : 스마트 디자인으로 쇼핑몰 디자인 변경하기 1. 스마트 디자인 관리 2. 쇼핑몰 메인화면 디자인하기 3. 스마트 디자인 이해하기 4. 쇼핑몰 페이지 구조 이해하기 5. 스마트 디자인 HTML 이해하기 6. 쇼핑몰에 배너 노출하기 7. 새 페이지 만들기 8. CSS를 이용한 디자인 수정하기 9. 디자인 기능 설정하기 Step 7 : 상품 등록과 상품 진열하기 1. 카테고리 만들기 2. 일반 상품 등록하기 3. 상품 간단 등록하기 4. 세트 상품 등록하기 5. 상품 엑셀 대량 등록하기 6. 상품 관리하기 7. 메인 상품 관리하기 8. 상품 정보표시 설정하기 9. 기획전 관리하기 Step 8 : 고객관리, 게시판 관리하기 1. 회원가입 항목 설정하기 2. 회원등급 설정하기 3. 회원정보 조회하기 4. 자동메일 발송 설정하기 5. 게시판 관리하기 Step 9 : 주문관리, 프로모션 ■주문관리■ 1. 입금 전 관리하기 2. 배송준비중 관리하기 3. 배송중 관리하기 4. 배송완료 조회하기 5. 교환 관리하기 6. 반품 관리하기 7. 환불 관리하기 ■프로모션■ 1. 고객 혜택 관리하기 2. 쿠폰 관리하기 3. SNS 관리하기 Step 10 : 모바일 쇼핑몰 구축하기 1. 모바일 쇼핑몰 사용 설정하기 2. 모바일 쇼핑몰 디자인하기 부록. 쇼핑몰 핵심 포토샵 강좌 1. 상품이 돋보이는 포토샵 보정하기 2. 액션을 이용한 이미지 사이즈 한번에 조절하기 3. 쇼핑몰 대표 이미지 쉽게 만들기Start up 시리즈는 유튜브, 쇼핑몰,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콘텐츠를 제작하여 활동할 수 있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1인 창업의 다양한 정보를 주고, 1인 크리에이터로 제대로 된 기획, 제작, 마케팅, 수익 창출을 위한 기초를 제공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길
구름이머무는동안 / 카이 (지은이) / 2023.04.10
10,000

구름이머무는동안소설,일반카이 (지은이)
중요한 결정 앞에서의 선택, 고난을 만났을 때 대처방법,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법 등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만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편안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답하고 있다. 염려와 불안으로 가득했던 믿음에서 하나님을 향한 확신으로 바뀌는 과정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독자들 또한 책장을 넘기는 동안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기쁨과 함께 걷는 동행자가 있다는 기쁨이 마음을 채울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앞으로 무얼 준비해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빠뜨린 준비물 나를 안심하게 하는 질문 낯선 길 즐겁게 걷기 두려움의 이유 내 손에 있는 것들로 자전거 타듯이 나를 괴롭히는 생각들 하나님께 기대는 시간 가볍게 여행하기 숨바꼭질을 끝낼 시간 빛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선택을 잘 하고 있다는 착각 고난을 통해 알게 된 것 PART 2. 뒤돌아보고 싶을 때 약해지는 순간마다 밤이 되어서야 우리는 연약함을 대면한다 바꿔본 질문 넷플릭스를 보며 외로움을 잊다 주일 아침 우리가 처음 믿었을 때 멈춰 있는 동안 보이는 것들 쉬지 않으면, 한순간에 무너져요 실패를 마주한다는 것 잠시 눈을 감아요 기도해야 알 수 있는 것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날 때 아끼지 말아야 할 것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잘 기다리는 법 오늘도 성경을 읽습니다 지루한 하루가 나를 만들어 갑니다 상처가 있더라도 PART 3. 옆에 있는 사람들 새벽 3시, 하나님을 만나다 걷고 또 걸었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 하나님 앞에서 불안해하다 당신은 누구의 이야기를 듣고 있나요? 성공에 대한 강박 걷지 못하는 기도 낯선 길은 불안해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고 있다 때로는 그냥 놔두십니다 회복하는데 걸리는 시간 미운 사람 사람, 사랑, 환대 어떤 냄새를 좋아하나요? 우리가 가야 할 길 PART 4. 위를 바라보는 시간 수영을 하듯이 기왕이면 화려하고 멋지게 불안과 염려가 습관이 되어 갈 때 ‘만약에’라는 말 바람 불어오는 곳 기도만 하는 사람 우리에게 많은 선택을 하게 하시는 이유 기쁨, 그것 하나만 우리는 늦는 게 당연해요 뜨거운 여름의 시간 얄팍한 낙관주의 실수로 선택한 일들 믿고 보는 영화 마음이 단단한 사람이 되는 법 반복되는 문제에서 앞에서염려와 두려움으로 인해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고민하게 될 때나를 붙잡아줄 수 있는 믿음의 글들.매일 만나는 크고 작은 선택 앞에서 하나님이 직접 “이 길이야.”라고 해 주시면 어떨까요. 그래도 하나님의 길을 가겠다고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만 같고, 외로움 속에 홀로 선 것만 같습니다. 이 책은 중요한 결정 앞에서의 선택, 고난을 만났을 때 대처방법,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법 등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만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편안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답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길은 없습니다. 저마다 각자의 인생을 하나님은 펼치십니다. 어떤 모습으로 길을 걷든지 하나님을 향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이기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달음박질하는 것이 아니라 묵묵히 하나님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광야를 어떻게 지나는지 말씀해 주시는 그 음성을 따라 그래도 하나님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염려와 불안으로 가득했던 믿음에서 하나님을 향한 확신으로 바뀌는 과정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당신 또한 책장을 넘기는 동안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기쁨과 함께 걷는 동행자가 있다는 기쁨이 마음을 채울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인스타그램 『웨이메이커 WAYMAKER』운영자, 카이 작가의 첫 신앙 에세이 - 신앙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책 - 어떤 결정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안내서 - 초신자와 믿음의 성장을 원하는 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대상 독자] -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염려하지 않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길을 걷고 싶은 성도 - 평소 타인의 사소한 말과 행동에 영향을 받는 분 - 진로, 결혼, 선교 등 선택의 문제로 씨름하고 있는 그리스도인프롤로그자욱하게 안개가 내리던 어느 날, 산에 올랐습니다. 등산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함께 오르던 이들 중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길이 없는 것 같아. 돌아가자.”부유스름한 안개로 인해 앞이 보이지 않아 당혹한 그에게 선두에서 우리를 이끌던 형이 말했습니다.“걱정 마, 길은 있어.”한참을 올라가도 안개는 걷히지 않았고, 길은 더욱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들 웅성이기 시작했습니다.“아무래도 길을 잘못 들어온 것 같아. 지금이라도 내려가는 게 좋겠어.”하지만 선두에 선 형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습니다.“이 길이 맞아. 우린 제대로 가고 있어. 잘 따라오기만 해.”길을 잃은 것 같은 두려움 가운데 발을 내딛던 우리 앞에 드디어 파란 하늘이 들어왔습니다. 정상이었습니다. 알지 못하는 길을 걸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두렵지만 그럼에도 나아가는 용기입니다.짙은 안개가 앞을 가릴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 때도 오늘의 그 한 걸음이 필요합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그럼에도 걸음을 옮길 때, 하나님은 파란 하늘을 보여주실 것입니다.《그래도, 하나님의 길》은 그분의 길을 포기하지 않은 이들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는 고백입니다. 지금 간절하게 한 걸음을 옮기기를 원하는 모두의 선포입니다.2023년,하나님의 길 위에서,카이.
피가 흐르는 곳에
황금가지 / 스티븐 킹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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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소설,일반스티븐 킹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탠바이미」, 「1922」, 「미스트」 등 중편소설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스티븐 킹의 새로운 중편소설집. 베스트셀러 『아웃사이더』의 후속편인 「피가 흐르는 곳에」를 포함하여, 장르를 넘나들며 완성도 높은 글쓰기를 선보이는 스티븐 킹의 중편소설 4편 수록되어 있다. 특히 한 남자의 인생을 3막의 형식으로 담아 풀어낸 「척의 일생」은 형식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스티븐 킹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다. 시신과 함께 관에 들어간 휴대폰으로부터 문자가 온다는 설정의 「해리건 씨의 전화기」와 작가로서 성공을 꿈꾸던 한 사내가 기이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는 「쥐」는 스티븐 킹식 호러 단편의 진수를 보여준다. 「피가 흐르는 곳에」는 책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 경장편 분량으로서, 『미스터 메르세데스』 이후, 스티븐 킹 작품 속 새로운 히로인으로 등극한 홀리 기브니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 오컬트 스릴러이다.해리건 씨의 전화기 9 척의 일생 135 피가 흐르는 곳에 221 쥐 479 작가의 말 602「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탠바이미」, 「1922」, 「미스트」 등 중편소설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스티븐 킹의 새로운 중편소설집 『피가 흐르는 곳에』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베스트셀러 『아웃사이더』의 후속편인 「피가 흐르는 곳에」를 포함하여, 장르를 넘나들며 완성도 높은 글쓰기를 선보이는 스티븐 킹의 중편소설 4편 수록되어 있다. 특히 한 남자의 인생을 3막의 형식으로 담아 풀어낸 「척의 일생」은 형식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스티븐 킹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다. 시신과 함께 관에 들어간 휴대폰으로부터 문자가 온다는 설정의 「해리건 씨의 전화기」와 작가로서 성공을 꿈꾸던 한 사내가 기이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는 「쥐」는 스티븐 킹식 호러 단편의 진수를 보여준다. 「피가 흐르는 곳에」는 책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 경장편 분량으로서, 『미스터 메르세데스』 이후, 스티븐 킹 작품 속 새로운 히로인으로 등극한 홀리 기브니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 오컬트 스릴러이다. 2020년 여름, 미국에서 첫 출간된 『피가 흐르는 곳에』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였으며, 넷플릭스, 벤 스틸러, 대런 애러노브스키 등에게 수록작 모두 바로 영상화 판권이 팔려 화제가 되었다. "이 작품의 기본 토대는 최소 10년 전부터 내 머릿속에 있었다. 비행기 추락, 총기 난사, 테러 공격, 유명인사의 죽음과도 같은 끔찍한 비극의 현장에 항상 특정 TV 뉴스 기자가 출동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시작한 게 발단이었다. 그들의 보도가 항상 지역 뉴스와 전국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 업계에서는 ‘피가 흐르는 곳에 특종이 있다’는 격언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작가의 말」 중 "그 아이디어는 상상력이 지나치게 풍부했던 어린 시절의 내 머릿속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묘지에서 전화벨이 울린다는 설정 말이다."-「작가의 말」 중내 고향은 인구가 600명 정도밖에 안 되는 마을이지만(내가 떠나 온 지금도 그 정도 규모이다) 대도시처럼 인터넷은 갖추어져 있어서 아버지와 내 앞으로 배달되는 우편물이 점점 줄고 있었다.
도령의 가족 6
연담 / 미울 (지은이), BV (그림) / 2021.10.20
14,000

연담소설,일반미울 (지은이), BV (그림)
장녀 화령, 장남 재령, 차남 보령, 차녀 미령, 삼녀 세령… 그리고 귀여운 막내 도령. 마치 짜 맞춘 듯 아들, 딸 세 명씩. 가만히 있어도 시끌벅적, 왁자지껄한 육 남매. 밥 먹듯이 싸우다가도 안 보이면 궁금하고, 그렇다고 보이면 속 터지고! 서로가 어디 가서 연애하고 일한다는 게 신기할 따름인 특별한 일 없이도 하루하루 소란한 그들의 이야기.90화91화92화93화94화95화96화97화98화99화100화101화102화103화104화105화106화107화“ …오늘 조용히 자긴 글렀네. ”장녀 화령, 장남 재령, 차남 보령, 차녀 미령, 삼녀 세령… 그리고 귀여운 막내 도령.마치 짜 맞춘 듯 아들, 딸 세 명씩. 가만히 있어도 시끌벅적, 왁자지껄한 육 남매.밥 먹듯이 싸우다가도 안 보이면 궁금하고, 그렇다고 보이면 속 터지고!서로가 어디 가서 연애하고 일한다는 게 신기할 따름인특별한 일 없이도 하루하루 소란한 그들의 이야기.출판사 서평오늘도 소란한 우리는 누가 뭐래도 가족입니다.카카오페이지 대표 인생 웹툰 『도령의 가족』5~7권 출간, 대망의 완결!"가족은 태어날 때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지만,언젠가는 네가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갈 수도 있어."따뜻한 드라마로 카카오페이지 70만 독자를 울린 『도령의 가족』 이 5~7권을 동시 출간하며 완결을 맞이했다. 『도령의 가족』 5~7권에서는 첫째 화령, 재령의 친구 도욱,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막내 도령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며 가족, 그리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매일 투닥거리던 가족이 힘들 때는 누구보다 든든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어딘가에서는 얼굴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무너지는 가족도 있을 것이다. 그 가족에게 특별한 사연이 있다기보다는, 단지 그런 상황을 맞이하게 된 순간이 있었을 뿐이다. 『도령의 가족』 5~7권에서는 그런 무너짐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언제나 강하게 등을 밀어주던 엄마의 무너짐, 누구보다 똑부러지게 형제들을 이끌던 화령의 무너짐, 그리고 이미 무너짐 속에서 살고 있던 도욱과 여태 알지 못했던 무너짐을 눈치채게 된 재령 등, 각자가 가진 무너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도령의 가족’은 오늘도 소란하게 하루를 보낸다. 글 미울, 그림 BV 작가로 구성된 B.Mil 스튜디오는 『도령의 가족』 단행본만을 위한 표지로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며, 단행본 버전으로 재편집된 본편은 페이지 가득하게 『도령의 가족』 의 이야기를 담으며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이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전)
대원씨아이(단행본) / 타니가와 나가루 (지은이), 이토 노이지 (그림), 이덕주 (옮긴이) / 2022.06.15
9,000원 ⟶ 8,100원(10% off)

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타니가와 나가루 (지은이), 이토 노이지 (그림), 이덕주 (옮긴이)
SOS단 최종방어라인이자 가장 믿음직스러운, 내 정신안정에 빠질 수 없는 존재인 나가토가 앓아누웠다고? 원인은 아무래도 우주인의 다른 버전인 여자인 것 같은데 그 녀석이 당당히 눈앞에 나타나다니 벌어진 입도 안 다물어질 심정이다. 아무래도 이 녀석을 비롯한 SOS단 비스므리 녀석들은 내게 적으로 인정받고 싶은가 보구나. 좋아, 내 분노는 하늘은 물론이거니와 이미 오래전에 달 궤도를 뛰어넘었다 이거야?제4장제5장제6장바로 그 ‘스즈미야 하루히’와 SOS단이 돌아왔다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라이트노벨 미디어믹스의 원작라이트노벨 장르의 클래스를 한 차원 높이고, 일반 대중들에게 라이트노벨이라는 장르의 즐거움을 알린 금자탑,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가 돌아왔다. 저명한 SF 작가조차 이 작품 만큼은 라이트노벨이라 평가절하하지 않는다. 탄탄한 완성도를 갖춘 순문학 SF로 손색이 없다 평가한다. 이 시리즈가 애니메이션 제작사 ‘교토 애니메이션’과 만나 뛰어난 완성도로 영상화되어 대성공을 거두면서 라이트노벨이라는 장르가 가진 잠재력이 높게 평가받는 계기가 됐다. 여러 의미에서 역대급 작품 시리즈를 개정판으로 만나보자.“평범한 인간에겐 관심 없습니다. 이중에 우주인, 미래에서 온 사람, 초능력자가 있으면 제게 오십시오. 이상.”SOS단 최종방어라인이자 가장 믿음직스러운, 내 정신안정에 빠질 수 없는 존재인 나가토가 앓아누웠다고? 원인은 아무래도 우주인의 다른 버전인 여자인 것 같은데 그 녀석이 당당히 눈앞에 나타나다니 벌어진 입도 안 다물어질 심정이다. 아무래도 이 녀석을 비롯한 SOS단 비스므리 녀석들은 내게 적으로 인정받고 싶은가 보구나. 좋아, 내 분노는 하늘은 물론이거니와 이미 오래전에 달 궤도를 뛰어넘었다 이거야? 대망의 시리즈 제10탄!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2 : 민족문학의 현단계
창비 / 백낙청 (지은이) / 2022.06.30
28,000

창비소설,일반백낙청 (지은이)
민족문학의 이론과 실제를 결합한 평문들로 1970년대 이래 민족문학운동의 길잡이 역할을 해온 백낙청의 세번째 평론집. 한국현대사의 가장 폭압적인 시기 중 하나인 1975~85년 사이에 쓴 글들을 묶은 평론집으로, 현실을 돌파하는 운동의 한가운데에서 수행한 치열한 문학적 탐구의 기록이다. 80년 광주항쟁 이후 계간 『창작과비평』 폐간을 비롯해 문화운동에 대한 탄압이 절정에 달한 상황에서 민족문학 이론과 운동의 실제적 근거와 세계적 의의를 조명한 이 글들은 당대의 자양분이었고 현재 독보적인 문학적 자산으로 자리하고 있다. 70년대 민족문학의 빛나는 성취를 잇는 80년대 문학의 전망, 민족문학론의 이론적 배경으로서의 리얼리즘 논의, 주체적 외국문학 연구 등의 주제가 종합적 통찰과 섬세한 논리 속에 펼쳐지며 오늘까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개정판을 내면서 초판 머리말 제1부 민족문학의 현단계 80년대 민족문학론의 전망: 1970년대를 보내면서 민족문학의 새로운 고비를 맞아 1983년의 무크운동 제2부 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사회학적 연구 영문학 연구에서의 주체성 문제 제3세계의 문학을 보는 눈 서양 명작소설의 주체적 이해를 위해: 똘스또이의 『부활』을 중심으로 한국에 있어서 미국의 의미: 민족문학론의 시각에서 제3부 한국문학과 제3세계문학의 사명 토속세계와 근대적 작가의식: 천승세의 작품세계 사회비평 이상의 것 작가와 소시민: 이호철의 작품세계 한 시인의 변모와 성숙: 『고은 시전집』을 읽고 실천적 비평에 관한 단상: 김병걸 선생의 회갑을 맞으며 민족문학과 민중문학 제4부 리얼리즘에 관하여 모더니즘에 관하여 모더니즘 논의에 덧붙여 찾아보기우리 문학의 독보적인 자산을 다시 만나다 시대의 과제를 감당하며 문학의 새 길을 터온 민족문학운동의 길잡이 민족문학의 이론과 실제를 결합한 평문들로 1970년대 이래 민족문학운동의 길잡이 역할을 해온 백낙청의 세번째 평론집 『민족문학의 현단계: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2』를 새롭게 선보인다. 원제였던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2’를 부제로 돌리고 제목을 ‘민족문학의 현단계’로 바꾸어 달았으며, 초판의 오자나 오류를 바로잡고 저자가 일부 문장을 다시 손보았다. 이 책은 한국현대사의 가장 폭압적인 시기 중 하나인 1975~85년 사이에 쓴 글들을 묶은 평론집으로, 현실을 돌파하는 운동의 한가운데에서 수행한 치열한 문학적 탐구의 기록이다. 80년 광주항쟁 이후 계간 『창작과비평』 폐간을 비롯해 문화운동에 대한 탄압이 절정에 달한 상황에서 민족문학 이론과 운동의 실제적 근거와 세계적 의의를 조명한 이 글들은 당대의 자양분이었고 현재 독보적인 문학적 자산으로 자리하고 있다. 70년대 민족문학의 빛나는 성취를 잇는 80년대 문학의 전망, 민족문학론의 이론적 배경으로서의 리얼리즘 논의, 주체적 외국문학 연구 등의 주제가 종합적 통찰과 섬세한 논리 속에 펼쳐지며 오늘까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민족문학’이 19세기 후반 이래의 민족적 위기에 대응하는 문학이며, 한반도 현실의 특수성이 현대 한국문학을 세계문학의 가장 선진적 흐름인 제3세계문학의 일부가 되게 한다는 것은 첫 평론집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1』(1978; 2011) 이래 저자의 일관된 논지였다. 분단극복과 민주화는 1970, 80년대 다수 민중의 삶과 직결된 장단기 과제였고 한국문학의 성과 역시 이 과제와 긴밀히 조응할 수밖에 없었다. 제1부의 첫 글 「민족문학의 현단계」(1975)는 4·19 이후의 사회적 변화와 문학적 성과를 개괄하는 데서 시작해 민주회복운동과 민족문학의 관계를 김정한·박경리·황석영·신경림·이문구·천승세 등의 구체적인 작품분석을 통해 정리한다. 당대 역사의 본질적 모순을 드러내고 그 극복 가능성을 제시하여 “리얼리즘 예술의 정도(正道)”(42면)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이런 문학적 성취가 당장 엄청난 역사적 사명을 감당하기에는 충분치 못해도 주체적 민족문학의 이념을 견지하고 그에 부합하는 정치적 변혁을 요구하기에 모자람 없다는 긍지를 가질 만하다고 진단한다. 박정희정권의 긴급조치 발동으로 한창 암울하던 시기 ‘지구 공전보다 훨씬 완만할 수 있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민족문학의 정진을 주문하는 이 글은 사회비평과 작품론을 아우르며 큰 시야를 제시하는 백낙청식 비평의 본모습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80년대 민족문학론의 전망」은 1980년 초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에서 민족문학과 민족문학론의 과제를 명료하게 제시한 글이다. 70년대 이래 참여문학론·시민문학론·농민문학론·리얼리즘 문학론 등에 구심점을 제공해온 민족문학론이 민중현실과 분단체제에 대한 구체적 인식을 바탕으로 어떤 정세 변화에도 휘둘림 없이 세계사의 대세에 부합하는 이론적·실천적 모험을 지속하리라는 믿음을 드러낸다. 광주항쟁 이후 80년대 초의 문학과 문학운동에 대한 성찰은 「민족문학의 새로운 고비를 맞아」와 「1983년의 무크운동」에 담겨 있다. 광주의 폭압 이후 침체와 적막의 시기로 일컬어지던 80년대 초의 몇년간에도 우리 문학이 역사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음을 현기영·박완서·이호철·김만옥 등의 소설과 고정희·이동순·하종오·이영진 등의 시를 살펴봄으로써 입증한다. 70년대의 성과를 잇는 분단극복 문학과 “현대의 진정한 문학적 고전을 창조하는 문학이념”(101면)으로서의 리얼리즘, 진정한 리얼리즘과 자연주의의 관계 등에 대한 고찰이 더해져 이론과 실제를 아우른 평문을 만날 수 있다. 80년 7월 『창작과비평』 『문학과지성』 계간을 비롯한 문화예술계에 대한 탄압과 이에 대한 반발이 양 축이 되어 81~83년 압도적으로 진행된 무크 출간 바람을 개관하고 70년대의 이른바 ‘문지/창비 대립’의 진정한 의미를 ‘시민적 전망/민중적 전망의 대립’으로 정리하며 그 연장선상에서 80년대 들어 엄청나게 확산된 민중지향적 문화운동을 고찰한 것이 「1983년의 무크운동」(1984)과 ‘덧글’(1985)이다. 문학주의·전문가주의에 대한 비판과 함께 민중지향적 예술이 빠질 수 있는 아마추어리즘에 대한 경계는 민족문학·분단극복 문학이 “그 사상적 폭이나 예술적 세련에서도 당대 최고의 수준에” 이르러야 한다고(69면) 역설하는 대목과 조응하며 민중·민족문학론의 폭과 깊이를 일깨운다. 영문학 연구자이자 민족문학의 이론가로서 서양 문화유산의 주체적 이해와 수용은 저자의 주요 관심영역의 일부였다. 민족문학은 논의 초기부터 서양 선진공업국과의 문화적 종속관계를 청산하고 제3세계와 연대하며 인류 공동의 유산을 창조할 사명을 말해왔다. 이는 세계사와 세계문학에 대한 인식의 진전이기도 했다. 제2부의 「서양 명작소설의 주체적 이해를 위해」는 오랜 기간 우리 독자들이 가장 선호한 서구 고전 중의 하나인 똘스또이의 『부활』을 이 작품이 처음 소개된 일제강점기의 정황부터 똘스또이 작품세계 전체에서의 비중과 작품의 한계까지 면밀히 검토한 글이다. 당대의 사회상을 날카롭게 묘사하면서도 현실인식의 한계를 보여주는 대목들을 분석하고, 그럼에도 똘스또이주의가 일제강점기 이 작품을 극찬한 이광수의 세계와 얼마나 판이한가를 밝히며 감상주의와 추상적 인도주의를 넘어 진정한 민족문학·제3세계문학의 입장에서 이해할 것을 주문한다. 「제3세계의 문학을 보는 눈」이 민족문학론이 본질적으로 가질 수밖에 없는 제3세계적 인식에 대해 정리한 글이라면 「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사회학적 연구」 「영문학 연구에서의 주체성 문제」는 학문의 과학적 탐구, 특히 한국에서 서양문학을 연구하는 데 있어 주체적 실천의 의미를 논한 글들이다. 서양문학·학문의 우수성을 역사적 맥락에서 파악해 그것이 세계사적 선진성과 일치하는 면모와 허구적 보편성을 구분할 것과, 그것들의 진정한 창조력을 연구해 우리의 자산으로 삼는 주체적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민족문학론의 실질적 근거가 되는 작품론이 비교적 적다는 점은 문학평론가로서 저자가 아쉬워해온 대목이다. 제1부의 글들에서 해당 시기 주요 작가·작품을 망라해 논평하고는 있지만 개별적인 작품론은 제3부에 작품집 해설이나 서평 형식으로 묶였다. 흔히 토속문학이라 일컬어지는 천승세의 작품세계가 탄탄한 근대적 작가의식으로 뒷받침되어 투박함과는 거리가 먼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해준다거나, 분단극복과 민주화를 앞세우지 않음에도 이문구와 박완서 소설의 성취가 작가의 예리한 사회의식과 창작욕이 결합한 결과임을 읽어내고, 실향과 이산을 주제로 하는 이호철 소설이 드러내는 소시민의식과 그 극복의지를 짚는 대목, 평론활동을 역사적·정치적 실천의 일부로 수행해온 김병걸 비평에 대한 단상 등은 저자의 비평적 감식안과 함께 이론이 육화된 실감을 전달한다. 원본 초기 시와 개작 시편을 조목조목 대조하고 70년대 이후의 시세계에 비춰보면서 25년 시세계의 극적인 변모를 시인의 자기혁신 의지와 현실적 실천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하는 「한 시인의 변모와 성숙」은 섬세한 분석과 적확한 평가로 고은 시에 대한 비평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글이다. 제3부를 열고 닫는 두편 「한국문학과 제3세계문학의 사명」 「민족문학과 민중문학」은 자유실천문인협의회(한국작가회의의 전신) 주최 강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민족문학 논의가 시작된 배경과 정치·경제·문화 모든 면이 서구 열강의 영향력 아래 있는 제3세계 약소국 문학의 사명을 제시하고 70년대 민족문학론과 80년대에 격화된 민중문학론의 변증법적 지양을 설명하는 두 글의 쉬운 구어체는 운동의 현장성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민족문학의 방법론으로서 리얼리즘 논의는 70년대 이래 민족문학 논의와 더불어 성숙해왔다. 제4부의 세 글 「리얼리즘에 관하여」 「모더니즘에 관하여」 「모더니즘 논의에 덧붙여」는 “우리가 떠맡은 인간해방의 과제의 일부”로서의(425면) 리얼리즘을 근현대 서양 문학과 비평을 참조해 고찰한 글들이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자연주의·사실주의와 구별되는 리얼리즘의 특성을 루카치의 논의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19세기에 디킨즈·발자끄·똘스또이 등이 이룩한 새로운 경지 이래 퇴조한 서구 리얼리즘과 상관없이 우리가 창조할 새로운 결실을 역설하는 「리얼리즘에 관하여」는 입센, 스트린드베리 등의 자연주의 희곡의 성취와 한계를 분석하여 더욱 흥미롭다. 리얼리즘의 반동으로서 등장한 모더니즘에 대해 「모더니즘에 관하여」는 20세기 초의 모더니즘운동이 낳은 예술적 성취를 정당하게 평가할 것을 주장하면서도 새로운 역사창조 의지를 결여한 그 이념이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러 파산선고를 받은 것임을 밝힌다. T. S. 엘리엇의 시론을 편협하게 해석해 반역사적·몰현실적 인식에 갇힌 신비평을 비판하고 엘리엇의 ‘감수성의 분열’론에서 새로운 역사적 통찰과 모더니즘 극복의 가능성을 짚어내며, 신비평 이후 구조주의가 시도하는 문학의 탈신비화와 민주화가 진정으로 인간해방에 기여하지 못하는 관점임을 진단한다. 프레드릭 제임슨의 포스트모더니즘론을 검토하고 그의 제3세계 인식이 추상적인 데 머물고 있음을 지적하는 「모더니즘 논의에 덧붙여」는 앞의 두 글이 다룬 리얼리즘/모더니즘 논의를 심화 확장하면서 이후 90년대의 작업을 예비하고 있다. 이 책에 묶인 글들은 글쓰기 방식도 독창적이다. 이처럼 사회비평과 문학평론 및 그 바탕이 되는 이론적 성찰이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읽히는 ‘에세이로서의 비평’은 발언이 극도로 억압된 시대에 개척한 새로운 글쓰기의 시도로서 읽는 재미를 더하며, 전문적 논의에 갇힌 최근의 비평 경향과 흥미로운 대비를 이룬다. 또한 분단사회의 현실과 문학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세계적 시야와 만나 이룩한 드문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 현대문학사의 중요한 한 장을 이루는 이 책은 지금 읽어도 그 문제의식이 현재의 질문으로 다가올 만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저작이다.이제까지 살펴본 현역 작가들의 성과만 보더라도, 우리의 민족문학이 자신에게 주어진 엄청난 역사적 사명을 감당하기에 어떨지는 걱정스러울지언정 주체적인 민족문학의 이념을 버리고 이른바 선진국의 문학을 추종하는 운명을 감수해야 할 만큼 빈약하지 않다는 것이 분명하다. 사실 한국의 문학인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제약은 너무나 많다. 정치에 억눌리고 가난에 시달리며 그런 틈에서도 조금 싹수가 보일 만하면 곧장 매스컴과 상업문화의 성화에 지쳐 능히 쓸 수 있었을 작품도 쓰지 못하고 마는 수가 하나둘이 아니다. 그러고도 이 글에서 살펴본 만큼의, 아니, 미처 다 살펴보지도 못할 만큼의 민족문학적 성과가 이루어지고 있다면, 문학인으로서나 민족의 일원으로서나 약간의 긍지를 느껴도 좋을 것이다. 동시에 당면의 문제로서 우리 민족은 서양이나 일본의 맹목적 추종자가 안 되고도 한층 인간적인 삶을 요구할 능력이 있으며, 또 이러한 주체적 민족의식에 부합하는 정치적 변혁이 아니고는 끝내 우리 민중에 의해 용납되지 않으리라는 자신마저 갖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민족문학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알고 현시대를 알게 되면 될수록 민주주의에 대한 갈증 같은 것이 커짐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민주회복이야말로 민족문학 본연의 사명에 밀착된 목표이며 현단계의 가장 시급한 과제임을 다시금 절감하는 것이다. 거듭 말하듯이 자연주의와 리얼리즘은 다르며 사실인식이 자동적으로 참된 화해의 바탕을 마련하는 것은 아니다. 리얼리즘론에서는 이를 자연주의의 파편성에 대조되는 진정한 리얼리즘의 총체성이라는 말로 곧잘 표현하기도 하지만, 이것도 단지 부분의 인식과 전체의 인식을 양적으로 대비시키는 이야기라면 빈말에 불과하다. 지식의 차원에서 ‘전체’를 안다는 것부터가 불가능한 일이거니와, 리얼리즘 문학에서 요구되는 ‘인식’이란 바른 지식과 바른 행동이 하나를 이루는 실천적 깨달음의 경지인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런 깨달음의 경지가 현실세계에 대한 과학적인 사실인식을 떠나서도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이 굳이 ‘리얼리즘’을 말하는 연유이다. 리얼리즘이라는 것을 서구와는 다른 우리들 자신의 역사 속에서 우리가 떠맡은 인간해방의 과제의 일부로 인식한다면, 서구에서의 리얼리즘의 퇴조를 세계문학의 대세로 받아들일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모더니즘 나름의 성과를 수용하지 못하는 ‘신고전주의’에 빠질 필요도 없다. 서구에서 퇴조하고 있는 리얼리즘 소설의 새로운 결실, 서구에서 일단 사라져버린 고전적 연극문화의 새로운 창조, 산업화 과정에서 퇴조 또는 소멸해가고 있는 우리들 자신의 문화유산의 새로운 계승, 이런 작업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터에서는 얼마든지 커다란 하나의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첫 영어 필사 : 셜록 홈즈
다락원 /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 2022.06.30
14,000원 ⟶ 12,6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원어민이 쉽게 다시 쓴 ‘셜록 홈즈 단편선’을 29일 동안 읽고 필사하는 책이다. 매일 30분, 초급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단순히 영어 본문과 필사로 구성한 책은 아니다. 확실히 영어 학습이 되도록 [본문 내용 이해하기→필사하기→응용하기] 순으로 구성했다. 읽다 보면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셜록 홈즈 단편선’을 읽고, 필사하고, 응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져 보자. 원어민이 감정을 담아 읽은 MP3 파일도 제공한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이 책 200% 활용법 Scheduler (목차) The Adventure of the Specked Band (얼룩 끈의 비밀) Day 01 13쪽 Day 02 19쪽 Day 03 25쪽 Day 04 31쪽 Day 05 37쪽 Day 06 43쪽 Day 07 49쪽 Day 08 55쪽 Day 09 61쪽 Day 10 67쪽 Day 11 73쪽 Day 12 79쪽 Day 13 85쪽 Day 14 91쪽 Day 15 97쪽 Day 16 103쪽 Day 17 109쪽 A Scandal in Bohemia (보헤미아 스캔들) Day 18 115쪽 Day 19 121쪽 Day 20 127쪽 Day 21 133쪽 Day 22 139쪽 Day 23 145쪽 Day 24 151쪽 Day 25 157쪽 Day 26 163쪽 Day 27 169쪽 Day 28 175쪽 Day 29 181쪽쉽게 다시 쓴 셜록 홈즈로 나의 첫 영어 필사를 시작해보세요. 첫 영어 필사니까 쉽고 재미있게 이 책에는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단편 중에서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이 아꼈던 ‘얼룩 끈의 비밀(The Adventure of the Speckled Band)’와 셜록 홈즈의 맞수 아이린 애들러가 등장하는 ‘보헤미아 스캔들(A Scandal in Bohemia)‘을 수록했습니다. 하지만 19세기에 나온 작품이기 때문에 원문의 어휘나 문장 구조는 초급자가 접근하기에 쉽지 않습니다. 이에 원어민 전문 필진이 쉬운 영어로 리라이팅하여, 초급자도 재미있게 셜록 홈즈의 활약상을 읽으며 필사할 수 있습니다. 쉬운 영어라서 내용 파악이 쉽고, 일상에서 쓰는 영어라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자신 있게 시작해보세요. 첫 영어 필사니까 공부가 되도록 필사하기로 했지만, 단순히 베껴 쓰기만 하거나 단어를 몰라서 매번 사전을 찾는 수고를 하지는 않으셨나요? 이 책은 단순히 베껴 쓰기만 하는 필사에 그치지 않도록 필사 앞뒤에 내용 이해 단계와 응용 단계를 넣었습니다. 먼저 본문을 읽고 이해한 다음, 내용과 문장 구조를 생각하며 필사하고, 마지막으로 본문 내용을 활용하여 영작해봅니다. 또한, 단어의 의미를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어휘도 제공합니다. 하루에 시간을 정해 놓고 차분하게 공부해보세요. 어느새 영어와 가까워진 느낌이 들 것입니다. 첫 영어 필사니까 끝까지 할 수 있도록 이 책은 29일 동안 셜록 홈즈 단편 2개를 읽고 필사하도록 구성했습니다. 29일 동안 공부하는 것에 자신이 없으신가요? 여러분의 일상에 영어 공부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스케줄러(10쪽)를 준비했습니다. 영어 공부에서 습관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겠죠? 매일 공부하고 직접 스케줄러에 체크하면서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걸음아 날 살려라 장생보법
한문화 / 이승헌 지음 / 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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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취미,실용이승헌 지음
책은 저자가 '낙마落馬'라는 큰 사고를 당한 뒤 위기에 처한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고치는 과정에서 개발된 '장생보법長生步法'을 다루고 있다.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지만 제대로 걷는 사람은 드물다. 장생보법은 발바닥의 주요 혈자리인 용천湧泉과 발가락을 자극하며 걷는 걸음걸이로 일반 걸음과 달리 발 앞쪽에 무게중심을 둠으로써 틀어진 골격을 바로잡고 아랫배 단전에 자연스럽게 기운이 쌓이는 각도를 만들어준다. 저자는 걸음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건강 수단'으로 인식할 때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걸음만 바꿔도 건강, 행복, 평화를 창조할 수 있다'는 저자 특유의 몸을 통한 가르침은 'HSP(Health, Smile, Peace)생활문화운동'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전 세계인의 생활문화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여는 말_왜 장생보법인가? 1장 잘 살고 싶다면 잘 걸어라 어떻게 살 것인가 장생 모델, 민관식 진짜 나이는 따로 있다 -정신적 나이를 젊게 만드는 법 -기적인 나이를 젊게 만드는 법 -육체적인 나이를 젊게 만드는 법 나의 진짜 나이는 몇 살일까? 내가 해본 장생보법1 - '마누라 다리도 못 고치는 의사'라는 불명예를 벗고 내가 해본 장생보법2 - 당뇨 수치가 뚝! 2장 걸음만 바꿔도 10년은 젊어진다 1박 2일간의 놀라운 체험 걸음걸이도 배워야 하나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걸음걸이를 바꾸면 성격이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장생보법으로 뇌에 불을 켜라 21일간 새로운 습관을 만들자 발끝을 모으면 10년은 젊어진다 꼬리뼈를 말고 걸어라 내가 해본 장생보법3 - 나의 전성시대 내가 해본 장생보법4 - 용천에 자극을 주면서 아이처럼 걸어라 3장 걸음만 바꿔도 운명이 달라진다 정말 잘 걷고 싶은가 생각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맨발로 뇌와 대화를 나누며 걸어보자 걸음아, 지친 뇌를 살려라 다리가 바빠야 오래 산다 몸의 메시지를 읽어라 몸의 중심을 바로잡는 사람이 세상의 중심을 잡는다 삶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으로 가지 않은 길을 가보자 뇌간의 자연치유력을 활용하라 몸과 잘 놀아라 내가 해본 장생보법5 - 전 세계 CEO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나의 건강 노하우 내가 해본 장생보법6 - 어릴 때 생활 습관이 정말 중요해요 4장 장생보법 따라하기 걸을수록 기운이 쌓인다 장생보법 차근차근 배우기 장생 체질을 만드는 손발운동 장생 체질을 만드는 뇌체조5 내가 해본 발끝 부
자기주도 학습개론
아마존북스 / 이수미 지음 /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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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북스소설,일반이수미 지음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개론으로 크게 세 단계로 분류하였다. 즉 자기주도학습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자기주도 학습이론 및 준비단계, 자기주도 학습코칭과 진로코칭을 포함하는 실전단계 그리고 자기주도 학습전략, 적용사례 및 과목별 자기주도학습법을 다루었다. 먼저 자기주도학습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이해하고 나이별 자기주도학습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또한 자기주도학습에서 중요한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대한 연구도 다루었다. 개념을 익히고 나서는 자기주도학습을 위해서 필요한 시간관리, 목표관리, 환경관리 그리고 유혹관리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방법을 제시하였다.서문 1장 자기주도학습 이론 1. 자기주도학습의 개념 및 구성요소 2.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3. 학업적 자기효능감 2장 자기주도학습 준비단계 1. 시간관리 2. 목표관리 3. 환경관리 4. 유혹관리 3장 자기주도 학습코칭 단계 1. 자기주도 학습코칭의 이해 2.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동기코칭 3. 긍정심리학 코칭 4. 감정코칭 5. 무기력한 아이를 위한 코칭 6. 두뇌유형별 코칭 4장 진로적성코칭 단계 1. DISC행동유형별 코칭 2. 다중지능과 진로적성지도 3. 포트폴리오 작성 및 관리 5장 자기주도 학습코칭 전략 1. 메타인지전략 2. 효과적인 독서코칭 방법(SQ3R) 3. 다양한 노트필기법 4. 단계별 학습법 5. 기억력 학습법 6장 자기주도학습 적용사례 1. 문제해결 중심학습(PBL: Problem-Based Learning) 2. 신문활용학습(NIE: Newspaper in Education) 3.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4. 협동학습(Cooperative Learning) 7장 과목별 자기주도학습 % 1. 수학 자기주도학습법 2. 국어·사회 자기주도학습법 3. 영어 자기주도학습법 부록 참고문헌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체계적인 개론서! 자기주도학습에서 성취감, 만족감, 그리고 자기효능감을 얻을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했다! 학습자 모두가 자신이 목표로 하는 학습에 자신감을 갖고 성공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많은 분야에서 자기주도학습을 도입하여 실행하고 있다.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자기주도학습의 체계적인 코칭을 위한 국내 최초의 자기주도학습서를 출간하고자 한다. 본 도서는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개론으로 크게 세 단계로 분류하였다. 즉 자기주도학습의 올바른 이 해를 위한 자기주도 학습이론 및 준비단계, 자기주도 학습코칭과 진로코칭을 포함하는 실전단계 그리고 자기주도 학습전략, 적용사례 및 과목별 자기주도학습법을 다루었다. 첫 단계에서는 자기주도학습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이해하고 나이별 자기주도학습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또한 자기주도학습에서 중요한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대한 연구도 다루었다. 개념을 익히고 나서는 자기주도학습을 위해서 필요한 시간관리, 목표관리, 환경관리 그리고 유혹관리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방법을 제시하였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진로코칭과 학습코칭을 다루었는데 진로코칭에서는 진로코칭이란 무엇이고 바람직한 진로코칭에 대해 규명하고 DISK행동유형에 따른 특징과 바람직한 학습코칭 방법을 제시하였다. 하워드 가드너박사의 8개의 다중지능과 진로적성지도 방법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였다. 또한 입시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작성 및 관리에 관한 노하우를 다루었다. 그 다음으로 효과적인 독서코칭 방법과 다양한 노트필기법을 익히고 과목별 효과적인 노트필기법과 학습도구에 대하여 상세히 다루고 실제사례도 공유하였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자기주도학습 적용사례 및 방법 중 효과가 뛰어난 문제해결 중심학습, 신문활용학습, 플립러닝 그리고 협동학습에 대해서 알아보고 실제로 실행하고 있는 기관이나 학교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다음으로 자기주도학습 실전에 해당하는 과목별 자기주도학습법을 수학, 국어·사회, 영어학습 시에 적용시킨 사례중심으로 정리하였다. 이처럼 실용적인 면을 염두에 두고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서로 손색이 없도록 했다. 자기주도학습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학습 전문가들의 조언과 의견을 기대하며 한국교육실정에 맞는 자기주도학습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그러나 학습에 기울인 노력에 비해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은 낮은 것이 현실이며, 학생들 스스로도 학년이 높아질수록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잃고 있다고 느낀다.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낮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잃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가 비효과적인 교수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다. 또한 영어와 관련한 학업적 자기효능감도 학업성취에 있어서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청소년의 영어학습과 관련한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관한 연구는 거의 전무하다. 이러한 선행연구 고찰은 앞으로 학업적 상황에서 발생하는 정서구인에 초점을 두어 인지 및 동기변인과의 관련성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연구도구와 연구대상에 있어서 보다 폭넓은 연구로 다른 정의적 변수를 고려한 학업적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영어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시간이란 돈을 주고 살수도 없고, 저축할 수도 없으며, 되돌릴 수도 없는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 1주일 168시간, 한 달 720시간, 1년 8760시간의 한정된 양이 주어진다. 또한 우리를 기다려주지도 않으므로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 라 자신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의미 없는 시간이 될 수 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