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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가능성을 믿어라
두란노 / 애슐리 박 (지은이) / 2020.02.26
11,000원 ⟶
9,900원
(10% off)
두란노
소설,일반
애슐리 박 (지은이)
4차 산업혁명으로 모든 것이 변해가는 시대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이 기존의 제도적 법으로부터 자유롭게 재능과 창조성을 발휘하려면 부모의 시각에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부모가 과거 익숙하던 것에서 디톡스해야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인터넷을 못하게 막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도록 이끌고, 아이가 지닌 가능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녀를 통제하거나 부모의 욕심을 아이에게 주입하는 교육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녀에게 심어 주신 꿈을 찾도록 돕고, 부모 된 특권을 발견하도록 이 책은 돕는다.Part 1. 하나님은 요즘 애들을 주목하신다 1o학교를 벗어나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이 시작되었다 2o하나님의 VIP 3o세상 방법과 다른 거꾸로 교육 Part 2. 내 아이, 경쟁이 아니라 가능성에 집중하라 1o세상을 거슬러 하나님의 교육법을 찾다 2o광야에는 위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3o십대, 더 많이 경험하고 느껴야 할 나이 4o인터넷 속에도 학교가 있다 5o교육은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쁨이다 6o남들처럼 말고, 나만의 대학교를 찾다 Part 3. AI 세상, 인터넷까지 다스리라 1o 스마트폰과 함께 태어나 스마트 기기와 호흡하는 아이들 2o문제는 게임이 아니라 불신과 무관심이다 3o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4o요즘 애들의 네트를 하나님의 도구로 활용하라 Part 4. 말씀대로 사는 것이 좋은 교육이다 1o부부 관계가 교육의 토양이다 2o부모를 공경하는 사춘기, 자녀가 사랑스러운 부모 3o아버지는 자녀를 축복하는 사람이다 4o사람에게는 하나님의 귀한 꿈이 심겨 있다부모의 시각에 혁명이 일어나면 내 아이를 향한 하나님의 꿈이 보인다 교육은 거짓의 틀에서 벗어나면 쉽고 자유롭다 하나님은 "세계가 놀이터, 나라들이 교실"이라고 하시며 하나님이 지으신 온 세상을 무대로 자녀들을 교육하라고 저자의 가족을 초대하셨다. 원래 4개월 여행 계획이었지만 하나님은 이들을 세계 곳곳을 보고 체험하며 배우게 하셨다. 저자는 한국살이를 하면서 자녀 교육으로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수많은 가정을 보게 되었다. 이 가족 역시 십대인 세 자녀의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심하며 길을 찾았다. 그러한 저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의 교육은 거짓의 틀에서 벗어나면 쉽고 가벼우며, 모든 가족이 기쁘게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들은 세상과는 다르게 거꾸로 살기로 결심했다. 돈으로 차별되지 않는 교육, 아버지를 자녀 교육의 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가르쳤다. 자유롭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요즘 애들을 위한 자녀 교육 4차 산업혁명으로 모든 것이 변해가는 시대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이 기존의 제도적 법으로부터 자유롭게 재능과 창조성을 발휘하려면 부모의 시각에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부모가 과거 익숙하던 것에서 디톡스해야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인터넷을 못하게 막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도록 이끌고, 아이가 지닌 가능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녀를 통제하거나 부모의 욕심을 아이에게 주입하는 교육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녀에게 심어 주신 꿈을 찾도록 돕고, 부모 된 특권을 발견하도록 이 책은 돕는다.지금 21세기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시대이다. 교통수단의 발달로 마음껏 세계를 다닐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전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다. 그들의 놀이터는 온 세계이다. 교육은 더 이상 한 교실에 앉아서 배우는 것에 국한할 필요가 없다. 다양한 문화와 언어와 역사를 가진 여러 나라들을 경험하는 것이 이 시대 자녀들에게 합당한 교육이다.앞으로 4개월 동안 학교를 떠나 있지만, 아이들의 교육은 우리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계속될 것이다. 성경 66권을 교과서로,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료들을 부교재로 자유롭게 사용하라고 하나님은 알려 주셨다.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하나님은 교육을 책임지겠다고 하셨다. 사람은 누구나, 어느 한 사람도 예외 없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에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라는 그 놀라운 가능성과 잠재력은 마치 땅속에 깊이 감추인 보석과 같이 육안에 쉽게 드러나지 않을 때가 많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한 아이가 지닌 가능성과 잠재력에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눈에 잘 보이지 않을지라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기에 우리는 딸이 자신 안에 있는 것들을 마음껏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한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불안해하지 마라. 염려하지 마라. 다른 사람처럼 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돼. 왜냐하면 지금 너를 위해 길을 준비하고 있거든. 곧 그 길을 보게 될 거야. 그 길을 보는 순간 너는 단번에 알 수 있을 거야. 바로 너를 위한 길이라는 걸!"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20
대원 / 이노우에 타케히코 글, 그림 / 2007.09.15
9,500
대원
취미,실용
이노우에 타케히코 글, 그림
90년대 농구만화 붐을 일으켰던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메가히트작 [슬램덩크] 완전판 책의 판형이 커졌고 종이질도 좋다. 컬러 색지로 된 부분을 보강했고, 작가의 섬세한 펜선도 고스란히 살아난다. 그러나 캐릭터 네임은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등 국내팬들에게 익숙한 그대로이고, 내용도 꼼꼼히 뜯어보지 않는 한 크게 달라진 점을 찾기 힘들다. 값은 다소 비싸지만, [슬램덩크]매니아라면, 애장용으로 구입하고 싶어질만큼 고급스럽게 포장된 건 확실하다. 일본 현지에서는 3월부터 성황리에 판매중. 강호등장 싸우기 전 산왕을 빨리 보고 싶다 최대의 도전 \'기습\' 천재? 슈터 예상 밖의 호조 노렸던 대로 프라이드 빅맨 국지전
조선왕조실록 4
살림 / 이성무 지음 / 2015.07.15
9,800원 ⟶
8,820원
(10% off)
살림
소설,일반
이성무 지음
살림지식총서 526권. <조선왕조실록>이라는 타이틀답게 야사 위주의 역사가 아닌 실제 정사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왕조사를 다루었다. 저자인 전 국사편찬위원회 이성무 원장은 조선 시대 연구에 정통한 역사학자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쓴 <조선왕조실록>은 그가 평생을 바쳐 연구한 조선 역사의 정수를 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실록>의 편찬 과정과 치세 기간의 중요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교과서나 개설서에서 볼 수 있는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되도록 쉬운 문제로 기록했다. 당쟁사의 대가인 저자의 장점도 오롯이 담았다. 조선왕조 500년은 '당쟁'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힘들다. 사림파와 훈구파, 노론과 소론, 남인과 북인 등이 벌인 당쟁의 소용돌이와 당쟁을 이용해 왕권을 강화하려던 왕들의 두뇌싸움이야말로 조선의 역사라 할 수 있다.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성종.연산군' '제14대 선조, 사림 정치 시대를 열다' '제21대 영조, 탕평의 시대를 열다' 등 도입부와 헤드 타이틀만 보아도 역대 왕들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들어가며 제16대 인조, 서인의 시대가 열리다 제17대 효종, 북벌을 꿈꾸다 제18대 현종, 예송 정국을 맞이하다 제19대 숙종, 환국 정치로 왕권을 강화하다 제20대 경종, 격화된 노소 당쟁에 희생되다 제21대 영조, 탕평의 시대를 열다 제22대 정조, 정치 개혁을 통해 왕권을 강화하다 왕대별 테마! 시대별 핵심! 굵직한 사건을 정사 중심으로 서술한 한국사의 맥! ▶ 문고본 최초로 시도되는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 그 첫 번째! 『조선왕조실록』1~6권 출간! 살림출판사에서는 지난 12년간 문·사·철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과, 과학기술·예술·실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살림지식총서≫를 500종 이상 출간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고’임을 자처하는 ≪살림지식총서≫가 이번에는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전 19권)’를 준비했다. 문고본으로는 최초로 시도되는 기획이다.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는 고조선에서부터 대한제국까지 반만 년을 지속한 한국사의 맥을 왕대별로 묶었다. 여기에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2000년 이상 앞서고 고조선의 흔적이 많이 발견된 요하문명도 포함했다. 이는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왜곡하려는 중국에 대항할 역사관도 심어주고자 한 것이다. 이 가운데 『조선왕조실록(전 6권)』을 그 첫 번째 주자로 선보인다. 구성: 요하문명, 고조선실록, 고구려왕조실록(전 2권), 백제왕조실록(전 2권), 신라왕조실록(전 3권), 가야왕조실록, 발해왕조실록, 고려왕조실록(전 2권), 조선왕조실록(전 6권) 제1대 왕 태조부터 제27대 왕 순종까지. 역대 왕들의 계보와 업적을 중심으로 조선왕조 500년의 방대한 역사가 펼쳐진다! 한국 최고의 사학자가 쓴 정통 조선왕조실록! 역대 왕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사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언젠가부터 기생·선비의 삶이나, 전쟁 등 미시사에만 흥미를 가질 뿐 전체적인 역사의 맥락을 이해하는 독자는 점점 줄고 있다. 그래서 『징비록』을 쓴 류성룡이나 명량해전의 이순신은 알지만, 선조 치세에 왜 임진왜란이 일어났는지 전후 맥락은 이해하지 못한다.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에서 드라마틱하게 꾸민 역사를 보며 그것이 마치 정설인 것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타이틀답게 야사 위주의 역사가 아닌 실제 정사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왕조사를 다루었다. 이 책의 저자인 전 국사편찬위원회 이성무 원장은 조선 시대 연구에 정통한 역사학자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쓴 『조선왕조실록』은 그가 평생을 바쳐 연구한 조선 역사의 정수를 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실록』의 편찬 과정과 치세 기간의 중요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교과서나 개설서에서 볼 수 있는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되도록 쉬운 문제로 기록했다. 이 책은 당쟁사의 대가인 저자의 장점도 오롯이 담았다. 조선왕조 500년은 ‘당쟁’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힘들다. 사림파와 훈구파, 노론과 소론, 남인과 북인 등이 벌인 당쟁의 소용돌이와 당쟁을 이용해 왕권을 강화하려던 왕들의 두뇌싸움이야말로 조선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성종·연산군’ ‘제14대 선조, 사림 정치 시대를 열다’ ‘제21대 영조, 탕평의 시대를 열다’ 등 도입부와 헤드 타이틀만 보아도 역대 왕들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조선 시대 500년의 흐름을 꿰뚫는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당쟁과 탕평의 시대 『조선왕조실록』 4권에서는 반정으로 왕에 오른 제16대 인조부터 탕평책과 정치 개혁으로 강력한 왕권을 구축한 제22대 왕 정조까지 7대에 걸친 177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이 시기는 명분과 왕위 정통성 문제로 얼룩진 당쟁, 당쟁을 왕권 강화로 이용하려는 탕평의 역사다. 인조반정과 정묘호란·병자호란, 북벌 정책은 청을 배척하고 명에 대한 의리를 명분으로 했다. 또한 왕이 상복을 입는 기간을 놓고 서인과 남인이 벌인 예송논쟁은 왕위 정통성 문제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당쟁을 효과적으로 이용해 왕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북다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최고은 (옮긴이) /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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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
소설,일반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최고은 (옮긴이)
그리움부터 상대성 이론까지
인문MnB / 방성호 (지은이)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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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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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MnB
소설,일반
방성호 (지은이)
방성호 시인의 첫 시집이다. 방성호 시인은 현직 통증의학 전문의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과 인간의 서정을 과학도로써 관찰하고 시인의 마음으로 표현하였다. 방성호 시인이 어릴 적 품었던 문학의 꿈을 마음속의 파랑새라고 한다면 이제 방성호 시인은 스스로 그 파랑새가 되어 노래하고자 한다. 아직 입모양으로만 하는 노래일지라도 세상을 향한 자신의 노래를 첫 시집 <그리움부터 상대성 이론까지에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방성호 시인의 첫 시집 <그리움부터 상대성 이론까지에서>는 그의 오래된 노래가 한꺼번에 터져 나와 만들어졌다. 그것은 그가 유복자로 태어나 성장하며 가졌던 기나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일 수도 있겠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야했던 무거운 어깨였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인생을 통찰하고 삶의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시가 반드시 무겁거나 근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방성호 시인은 보여준다.시인의 말 제1부 그리움, 삶 그리고 음악 주머니 속 달걀 /가자미 새끼의 눈 /가을길 /개꿈 /검은 장미 /골드베르크 변주곡 /공명 /구멍 난 양말 /구슬 꿰기 /굴다리 옆 우체국 /그리움 2 /그리움 3 /꽃에게 /꽃의 소원 /나르시스 /나의 사랑 클라라 /내 어린 시절 /노인을 위한 세월 /늙은 시인 /독일 레퀴엠, 브람스 /둥지 /또 건너기 /라일락 /마른 나뭇가지 /망고의 눈물색 /물색 /바흐의 시 /비극적 서곡을 들으며 /뽀식이 /사랑길 꿈길 /새날 /생각 집 /생긋 1 /생긋 2 /서정의 길 /상념 /설날 /설레는 갈대 /소래길 /소주 /시를 끝내는 날 /알함브라의 추억 /어느 날부터 꽃이 말을 걸지 않는다 /어떤 여행 /어머님 /이울다 /일탈 /잔설 /수채화 /장미 /정의―구공탄 /조약돌 /첫가을이 물들다 /파랑새 /풉 /똥바다 /코스모스 /프렌치 조곡French Suites /함덕 바다 /행복은 노란병아리 /굿나잇 /Good Night /그리움 4 /Longing 4 /넋두리 /Grumbling /눈 내리는 어느 날 /Forgotten Dream /디어Dear /Dear 제2부 진료실, 과학 마스크 /아름다운 죽음은 없다 /어디가 아프세요? /열역학 제2법칙 /울지 않는 아이들 /일반 상대성 이론Theory of General Relativity /중환자실 풍경 /초심자의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 /특수 상대성 이론Specialized theory of relativity /호르몬들 방성호의 시세계 서정, 그 황홀한 개안 | 유자효(시인·한국시인협회장) 과학도의 눈으로 관찰하고 시인의 마음으로 표현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 인간의 서정 통증의학 전문의 방성호 박사의 특별한 시집 시집 《그리움부터 상대성 이론까지》는 방성호 시인의 첫 시집이다. 방성호 시인은 현직 통증의학 전문의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과 인간의 서정을 과학도로써 관찰하고 시인의 마음으로 표현하였다. 방성호 시인이 어릴 적 품었던 문학의 꿈을 마음속의 파랑새라고 한다면 이제 방성호 시인은 스스로 그 파랑새가 되어 노래하고자 한다. 아직 입모양으로만 하는 노래일지라도 세상을 향한 자신의 노래를 첫 시집 《그리움부터 상대성 이론까지에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방성호 시인의 첫 시집 《그리움부터 상대성 이론까지에서》은 그의 오래된 노래가 한꺼번에 터져 나와 만들어졌다. 그것은 그가 유복자로 태어나 성장하며 가졌던 기나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일 수도 있겠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야했던 무거운 어깨였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인생을 통찰하고 삶의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시가 반드시 무겁거나 근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방성호 시인은 보여준다. 방성호 시인 특유의 유머 가득한 시를 미소 지으며 읽다가 시집을 덮고 난 후에야 시인의 긍정 에너지가 어느새 내 몸에 이미 전이되어 와 있음을 깨닫는 것이다. 시해설을 집필한 유자효 시인(한국시인협회 회장)은 “의사로 일가를 이룬 방성호 박사가 왜 칠순에 이르러 시 쓰기를 시작했는가. 그것은 “사랑하는 이를 위한/예쁜 선물상자/포장지와 리본 끈 같은”, “잡으려 하면/도망가고/팔랑거리는/여인네 치맛자락” 같은 “서정의 길”을 찾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그것은 “이별한 기억도 없는데” 항상 꾸는 재회의 꿈이다. 그에게는 꿈이 있었던 것이다. 그 꿈을 감추고 살았던 것이다. 이제는 “해진 부적 같은” 그 꿈을 “늙은 무녀에게라도/엎드려 빌어서라도” 찾고 싶다고 한다. 시인은 안다. 그것이 바로 ‘서정’임을, 곧 ‘시’임을…. 개안은 젊었을 때만 오는 것이 아니다. 장년기에도, 노년기에도 개안은 온다. 개안을 경험한 사람의 삶은 이전과는 다르다. 그것을 우리는 제2의 인생이라고 부른다. 방성호 박사는 마음속의 파랑새가 “칠십 어느 날/어디론가/날아가” 버린 후 이제 자신이 “휘파람 입모양 하고/먼 숲만 바라보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자신이 노래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은 서정의 노래다. 파랑새의 노래를 듣던 그는 이제 스스로 노래할 채비가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노래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 노래들이 70대 중반에 낸 첫 시집에 실린 시들이다.”고 평하면서 “자기만의 노래에서 세상을 향한 노래로 변한 그의 시를 읽는 것은 행복하다. 시인으로서의 첫 걸음을 시작한 그의 여생이 시로 하여 더욱 풍요하기를…, 그리하여 그 풍요로움을 우리에게 나눠주기를….”라고 기원의 말을 덧붙였다. “서정, 그 황홀한 개안”을 획득한 방성호 시인의 첫 시집 《그리움부터 상대성 이론까지에서》을 통해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바란다. 순연한:다른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하고 제대로 온전한 우리들의 노래, 어느새 스며들다 방성호 첫 시집 《그리움부터 상대성 이론까지에서》은 쉽게 읽힌다. 하지만 내용이 쉬운 것은 결코 아니다. 시 속의 메시지는 명징하지만 삶의 교훈이나 지혜를 강요하지 않는다. 그래서 독자들은 그의 시를 부담 없이 읽을 것이며 그가 하고자 하는 깊은 이야기를 쉽게 알아챌 수 있다. 그리고 시집을 덮은 후에는 그의 시가 벌써 마음속 깊이 스며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그것은 방성호 시인이 연륜이 쌓인, 늦깎이 시인이여서일 수도 있고 그의 특이한 이력 때문일 수도 있다. 그는 의과대학을 졸업한 지 5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통증의학 전문의이다. 일평생 과학도로써 몸의 통증을 바라보며 살아왔던 그가 이제 인간의 서정과 마음의 통증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어린 시절 깊숙이 품었던 파랑새를 꺼내어 자신의 노래를 한다. 그렇지만 조금은 가볍게, 개구쟁이처럼 장난스럽게 던진다. 그것은 기나긴 암흑을 통과하여 스스로 빛을 얻은 이에게서만 느껴질 법한 투명하고도 깨끗한 건넴이다. 하지만 그 속에는 엄중한 인생이 빼곡하다. 방성호 시인은 시인의 말 첫 부분에서 이렇게 말한다. “대 시인 예이츠의 말 “인간은 분노하면 웅변을 하고 고독하면 시를 쓰게 된다.” 제가 시를 쓰게 된 동기는 이런 고상한 것은 아닙니다.”라며 그냥 치매 예방용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지만 우리 모두는 안다. 시를 쓰고 시집을 내는 일이 어찌 대수롭지 않은 일일 수 있겠는가. 벌써 두 번째, 세 번째 시집을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를 방성호 시인은 마음이 차고 넘쳐 저절로 흘러나와 문장이 되고 시가 되는 순수한 문청의 열정으로 가득하다. 그리하여 “좀 이상한 시인이 되고 싶기도 하고 과학시를 쓰는 의사 시인이 되고도 싶다”는 방성호 시인의 노래는 어느새 우리들 마음속 깊이 스며들어 깊은 파동으로 너울칠지도 모르겠다.
성문제일서 논어를 만나다 : 상
박문사 / 박완식 (옮긴이) /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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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사
소설,일반
박완식 (옮긴이)
하루 5분, 나를 위한 묵상 기도문 : 잠언편
북스원 / 분홍소금 (지은이) / 2023.09.11
7,000
북스원
소설,일반
분홍소금 (지은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녀, 배우자, 사업 등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기도한다. 그런데 모든 기도 중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나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기도’이다. 가족, 직장, 교회 등 나와 관련된 모든 관계, 나와 관련된 모든 공동체의 변화와 성장이 나의 변화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30일 동안 《잠언》 말씀을 읽으며 묵상하고 기도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잠언》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삶의 문제들과 이에 응답하는 지혜의 말씀들이 담겨 있다. 하루 5분, 《잠언》 말씀을 통한 깊은 묵상과 진실한 기도는 일상에서 부딪히는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과 대처하는 태도의 변화’를 일으켜 줄 것이다. 집중적인 말씀 묵상과 기도로 30일이 지난 후에는 생활 전반에 대한 자신의 마음가짐과 태도가 그 전과 확연히 달라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활용법 2 1 DAY 지식의 근본을 알라 8 2 DAY 범사에 주를 인정하라 12 3 DAY 너는 두려워 말라 16 4 DAY 마땅히 선을 베풀라 20 5 DAY 사랑은 허물을 가린다 24 6 DAY 정직이 자신을 지킨다 28 7 DAY 슬기로운 자에게 배우라 32 8 DAY 어떤 말을 하고 있는가 36 9 DAY 내 안의 시기심 40 10 DAY 제사보다 기뻐하시는 것 44 11 DAY 여호와께 맡기라 48 12 DAY 악한 자는 악한 날에 쓰신다 52 13 DAY 교만은 패망의 선봉 56 14 DAY 먼저 자기 마음을 다스려라 60 15 DAY 제비는 내가 뽑으나 64 16 DAY 마음의 연단 68 17 DAY 급한 발을 조심하라 72 18 DAY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신다 76 19 DAY 게으른 자의 우스운 변명 80 20 DAY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않으리라 84 21 DAY 누가 의인인가 88 22 DAY 기뻐하지 말아야 할 것 92 23 DAY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 96 24 DAY 비밀은 지켜라 100 25 DAY 경우에 합당한 말 104 26 DAY 내일을 자랑하지 말라 108 27 DAY 미련한 분노에 속지 말라 112 28 DAY 충직한 책망과 거짓 입맞춤 116 29 DAY 의인은 쫓기지 않는다 120 30 DAY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 124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출발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녀, 배우자, 사업 등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기도한다. 그런데 모든 기도 중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나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기도’이다. 가족, 직장, 교회 등 나와 관련된 모든 관계, 나와 관련된 모든 공동체의 변화와 성장이 나의 변화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30일 동안 《잠언》 말씀을 읽으며 묵상하고 기도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잠언》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삶의 문제들과 이에 응답하는 지혜의 말씀들이 담겨 있다. 하루 5분, 《잠언》 말씀을 통한 깊은 묵상과 진실한 기도는 일상에서 부딪히는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과 대처하는 태도의 변화’를 일으켜 줄 것이다. 집중적인 말씀 묵상과 기도로 30일이 지난 후에는 생활 전반에 대한 자신의 마음가짐과 태도가 그 전과 확연히 달라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령께서 우리를 이끄시며 변화와 성장의 과정에 함께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말씀과 기도로 이루는 변화와 성장, 하루 5분이면 충분하다 · 하루 중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이 책을 가지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십시오. 5분이면 충분합니다. · 이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출퇴근 길이나 점심 시간, 잠시 친구를 기다리는 시간 등, 짧은 틈을 활용해 읽고 기도해보십시오. · 묵상 제목 세 가지 중 가장 마음에 와 닿는 한 가지에 집중해서 깊이 묵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 나의 기도 쓰기가 어렵다면, 써 있는 기도문을 필사해 보십시오. · 따로 시간을 내어 기도문을 쓸 때는 그날의 내용 중에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을 여러 번 묵상해 볼 것을 권합니다. · 《잠언》은 삶의 보편적인 문제들에 답하는 지혜의 경전이므로 《하루 5분, 나를 위한 묵상 기도문》은 지인들에게 전도용으로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녀, 배우자, 사업 등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기도한다. 그런데 모든 기도 중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나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기도’이다. 가족, 직장, 교회 등 나와 관련된 모든 관계, 나와 관련된 모든 공동체의 변화와 성장이 나의 변화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30일 동안 《잠언》 말씀을 읽으며 묵상하고 기도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잠언》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삶의 문제들과 이에 응답하는 지혜의 말씀들이 담겨 있다. 하루 5분, 《잠언》 말씀을 통한 깊은 묵상과 진실한 기도는 일상에서 부딪히는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과 대처하는 태도의 변화’를 일으켜 줄 것이다. 집중적인 말씀 묵상과 기도로 30일이 지난 후에는 생활 전반에 대한 자신의 마음가짐과 태도가 그 전과 확연히 달라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령께서 우리를 이끄시며 변화와 성장의 과정에 함께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말씀과 기도로 이루는 변화와 성장, 하루 5분이면 충분하다 · 하루 중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이 책을 가지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십시오. 5분이면 충분합니다. · 이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출퇴근 길이나 점심 시간, 잠시 친구를 기다리는 시간 등, 짧은 틈을 활용해 읽고 기도해보십시오. · 묵상 제목 세 가지 중 가장 마음에 와 닿는 한 가지에 집중해서 깊이 묵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 나의 기도 쓰기가 어렵다면, 써 있는 기도문을 필사해 보십시오. · 따로 시간을 내어 기도문을 쓸 때는 그날의 내용 중에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을 여러 번 묵상해 볼 것을 권합니다. · 《잠언》은 삶의 보편적인 문제들에 답하는 지혜의 경전이므로 《하루 5분, 나를 위한 묵상 기도문》은 지인들에게 전도용으로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가진 것들에 집중하십시오. 자신이 남들보다 탁월하지 않음을 원망하지 마십시오. 나보다 나은 사람은 항상 있게 마련입니다. 시기심으로 파괴되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가진 것까지 잃게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십시오. 비교는 끝이 없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가진 것을 아름답게 빛나도록 가꾸십시오. 내 힘으로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마십시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결과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즐겁게 해나가십시오.
살아보니 행복은 이렇습니다
디자인하우스 / 박완서, 공경희, 김경주, 김범준, 김선주, 김승희, 김언호, 김용택, 김탁환, 마종기, 문정희, 박영택, 서명숙, 손철주, 양창순, 오정희, 윤대현, 이기진, 이문재, 이윤기,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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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소설,일반
박완서, 공경희, 김경주, 김범준, 김선주, 김승희, 김언호, 김용택, 김탁환, 마종기, 문정희, 박영택, 서명숙, 손철주, 양창순, 오정희, 윤대현, 이기진, 이문재, 이윤기,
누구나 숙명처럼 찾아 헤매나, 누구도 '이것이다'라고 시원스레 정의하지 못하는 '행복'에 대한 서른 개의 이야기를 담은 책. 김용택, 김탁환, 박완서, 오정희, 장석주, 장영희, 최재천, 황병기… 30인의 성찰자가 들려주는 우리 삶의 진짜 행복이란 무얼까. 어느 작가는 어머니가 남긴 비취색 브로치에서, 어느 작가는 진홍색 호접란을 피워내는 양지바른 집에서, 또 다른 작가는 닳아진 아내의 칫솔에서 자신만의 행복 한 귀퉁이를 발견한다. 그러나 그들은 '행복은 이런 것'이라 설득하지도,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저 이 글을 읽는 모든 이가, 아니 세상 모든 이가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나가기를 담담히, 행간 사이로 전할 뿐이다. 이 책의 또 다른 기둥은 그림책 작가 김승연이 동화 '파랑새'를 오마주한 그림이다. 김승연 작가는 그만의 동화적인 그림으로 '행복'의 단상을 스토리텔링하고 있다. 늘 곁에 있을 줄 알았으나 어느새 사라진 파랑새를 찾아 헤매는 여정, 마침내 찾아낸 파랑새는 알고 보니 우리 집 새장 안에 살고 있었다는 깨달음이 김승연의 열세 장 그림 속에 고요히 담겼다.014 Why so serious? - 윤대현 020 고향 집을 팔고, 적다 - 김탁환(소설가) 032 빈 둥지를 내려다보며 - 최재천(생물학자) 038 시인의 하루 - 김경주(시인) 044 내가 누리고 싶은 사치 - 오정희(소설가) 050 인터넷에도 없는 낙지 잡는 법 - 함민복(시인) 056 행복은 발생시키는 것 - 차동엽 (신부) 062 그 여름날의 어머니 - 김언호 (출판인) 078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 주철환 (교수) 084 그 집안의 속사정 - 문유석 (판사) 088 봄날, 함께 걷는 행복 - 서명숙 (제주올레 대표) 094 삶은 갈망하는 것 - 장석주(소설가, 시인) 100 모든 나이는 눈부신 꽃이다 -문정희(시인) 106 아름다운 그물 - 장영희(영문학자, 작가) 112 내일의 情 - 김범준 (물리학자) 118 좀 화창한 자화상 - 김승희(시인, 국문학자) 124 시간의 길이 - 마종기(시인, 의사) 138 이 인간 앞으로 뭐가 되겠나! - 이기진(물리학자) 144 삼세판이라고? - 손철주(미술평론가) 150 생수 같은 시의 마음 - 정끝별 (시인) 156 사람이 중심이다 -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관장) 162 나이에 무릎을 꿇게 - 전성태(소설가) 168 죽음, 그 쓸쓸함에 대하여 - 박영택(미술평론가) 184 오색팔중동백이 가르쳐준 이야기 - 양창순 (의사) 190 도무지 말하는 법을 몰랐으니 - 이문재 (시인) 196 집이 책이다 - 김용택(시인) 202 꽃보다 아름다운 것 - 공경희(번역가) 208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 황병기 (가야금 연주자)“나뿐만 아니라 남이 보인다. 살아보니 사는 게 녹록지 않아서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측은지심이 생겨서일까, 세상의 중심이 나 자신에서 조금씩 밖으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누구나 숙명처럼 찾아 헤매나, 누구도 ‘이것이다’라고 시원스레 정의하지 못하는 ‘행복’에 대한 서른 개의 이야기를 담은 책 《살아보니 행복은 이렇습니다》. 김용택, 김탁환, 박완서, 오정희, 장석주, 장영희, 최재천, 황병기… 30인의 성찰자가 들려주는 우리 삶의 진짜 행복이란 무얼까. 어느 작가는 어머니가 남긴 비취색 브로치에서, 어느 작가는 진홍색 호접란을 피워내는 양지바른 집에서, 또 다른 작가는 닳아진 아내의 칫솔에서 자신만의 행복 한 귀퉁이를 발견한다. 그러나 그들은 ‘행복은 이런 것’이라 설득하지도,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저 이 글을 읽는 모든 이가, 아니 세상 모든 이가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나가기를 담담히, 행간 사이로 전할 뿐이다. 이 책의 또 다른 기둥은 그림책 작가 김승연이 동화 ‘파랑새’를 오마주한 그림이다. 김승연 작가는 그만의 동화적인 그림으로 ‘행복’의 단상을 스토리텔링하고 있다. 늘 곁에 있을 줄 알았으나 어느새 사라진 파랑새를 찾아 헤매는 여정, 마침내 찾아낸 파랑새는 알고 보니 우리 집 새장 안에 살고 있었다는 깨달음이 김승연의 열세 장 그림 속에 고요히 담겼다. 파랑새를 찾아 떠난 틸틸과 미틸처럼 매 순간 행복을 찾아 헤매는 여러분에게 이 책이 한 줄기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할 수 있는 기도는 저의 오늘 하루가 자연의 질서에 순응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정도이지 절대로 딴 욕심은 못 부린다.” -소설가 박완서 “이제부터의 인생에서 단 하나의 사치만 허락된다면 무엇을 원하시겠어요?”“복된 죽음.” -소설가 오정희 “종교를 가졌는지 아닌지에 상관없이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며, 그 막막함을 솔직히 고백하는 영혼은 아름답고 귀한 법이다. 무엇인가 그리울 때 나는 눈을 감는다.” -시인 김탁환
플라워 컬러 이론
아트앤아트피플 / 테일러 퍼트남, 마이클 퍼트남 (지은이), 이주희 (옮긴이) / 2021.12.30
40,000
아트앤아트피플
취미,실용
테일러 퍼트남, 마이클 퍼트남 (지은이), 이주희 (옮긴이)
「플라워 컬러 가이드」의 후속작. 색채 이론을 활용하여 플라워 어렌지먼트에 영감을 제공하는 유일무이한 책이다. 책에 담긴 175개 꽃꽂이 작품을 통해 유사색, 보색, 단색, 삼색조화, 트렌지셔널 강조색의 색채 중심으로 다양한 색상의 꽃을 조합하는 무수한 방법을 보여준다.작가의 글 6 서문 7 어렌지먼트 17 부록 369 기본 컬러 이론 371 어렌지먼트를 위한 유용한 팁 376 결혼식을 위한 꽃 381 컬러와 감성 384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성에 관하여 387 절취가능한 컬러 스와치 388 꽃 색인 477 컬러 색인 481 색채의 향연에 초대합니다. 몬드리안, 로스코, 칸딘스키의 색채 미학이 퍼트남 & 퍼트남의 컬러 스와치에 재구현됩니다. 플로랄 디자이너 퍼트남 듀오가 전하는 어렌지먼트 레퍼런스 「플라워 컬러 이론」 독보적인 플로랄 디자이너 퍼트남 & 퍼트남이 마침내 최고의 플라워 어렌지먼트 레퍼런스 ‘플라워 컬러 이론‘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신간 「플라워 컬러 이론」은 찬사가 끊이지 않는 테일러와 마이클 퍼트남의 베스트셀러 데뷔작 「플라워 컬러 가이드」의 후속작입니다. ‘플라워 컬러 이론’은 색채 이론을 활용하여 플라워 어렌지먼트에 영감을 제공하는 유일무이한 책이기도 합니다. 책에 담긴 175개 꽃꽂이 작품을 통해 유사색, 보색, 단색, 삼색조화, 트렌지셔널 강조색의 색채 중심으로 다양한 색상의 꽃을 조합하는 무수한 방법을 보여줍니다. 2018년10월, <퍼트남 & 퍼트남>은 그들의 첫 번째 책 「플라워 컬러 가이드」를 펴냈습니다. 계절별로 유용한 꽃과 색상 조합을 강조하면서 ‘색’에 방점을 찍은 최초의 꽃 참고서입니다. ‘팬톤’이 색이라면, 「플라워 컬러 가이드」는 꽃입니다. 「플라워 컬러 가이드」에는 400종의 꽃이 표현하는 절정의 순간이 담겨 있습니다. 마이클이 놀랍도록 아름답게 연출한 꽃의 이미지를 테일러가 카메라로 포착했습니다. 또한 화병 준비하는 방법 등 꽃 관리에 대한 요긴한 정보와 추천 색상 조합 목록도 부록으로 담겨 있습니다. 「플라워 컬러 가이드」와 「플라워 컬러 이론」두 책 모두 다양한 언어로 전세계에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어판은 유일하게 ‘파이돈’의 까다로운 승인을 받아낸 명실상부한 최고의 재질과 프린트 기술로 한국에서 자체 제작한 책입니다.
쓰면서도 헷갈리는 SNS 맞춤법
다봄 / 이정은, 김나영 (지은이), 강준구 (그림)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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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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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
소설,일반
이정은, 김나영 (지은이), 강준구 (그림)
《미치도록 맞히고 싶어! SNS 맞춤법》의 개정판으로, 국립국어원에서 발표한 가장 최근의 개정 맞춤법을 적용하였다. 시대가 변하면 맞춤법도 변한다. 따라서 개정 맞춤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예전에는 틀린 말이었지만 새롭게 표준어로 등재된 단어들이 《쓰면서도 헷갈리는 SNS 맞춤법》에는 수록되어 있다. 또한, 표지를 세련되게 리뉴얼하여 눈길을 끌고 사이즈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고 했다.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맞춤법 하나가 당신의 품격을 좌우한다. 이 책 《쓰면서도 헷갈리는 SNS 맞춤법》과 함께 SNS와 메신저 생활의 격을 한 단계 높이자.1단계 이것도 몰라? 10 · 우리는 무뇌한이에요 문외한 | 승낙 | ~의 12 · 기달려 달라고 했잖아 굳이 | 가르치다 | 궤변 | 기다리다 14 · 우리 회사로 와 주면 안되? 띄엄띄엄 | 얘기 | 안 돼 | 제육볶음 16 · 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제가 | 물의 | 주의 18 · 문안한 스타일만 입어요 무난하다 | 일부러 | 당최 20 · 냥이를 줏어 왔어요 줍다 | 이틀 22 · 하마트면 클날 뻔했네 폭발 | 하마터면 | 어떡해 24 · 할 일 없이 야근신세로군 하릴없다 | 이튿날 | 흐뭇하다 26 · 완전 어의없어! 어이없다 | 부리나케 | 아무튼 | 안 하다 28 · 경기에서 반듯이 승리할게요! 역할 | 반드시 30 · 감춰 봤자 들어나기 마련 대물림 | 대개 | 드러나다 | 줘 32 · 맨날 때쓰잖아 도대체 | 떼쓰다 | 고마워 34 · 조금한 방을 구했어요 조그마하다 | 무릅쓰다 36 · 흉칙하게 생겼네 흉측하다 38 · 있다 보자 김치찌개 | 이따 40 · 명예 회손으로 고소해 버릴까? 깍듯이 | 사달 | 명예 훼손 42 · 권투를 빌어! 설거지 | 다달이 | 건투 44 · 순국선혈을 기리는 날 순국선열 46 · 감기는 좀 낳았어요? 거예요 | 낫다 48 · 인사치례는 필요없어 인사치레 50 · 심여를 기울여서 만들었어 더욱이 | 심혈 52· 격을 높이는 맞춤법 1_ 나도 표준어! 2단계 헷갈리면 곤란해 56 · 아, 곤욕스러워 끗발 | 괄시 | 곤혹스럽다 58 · 가진 노력을 다해야지 가능한 한 | 갖은 60 · 공부꽤나 하나 봐요? 갈가리 | 경신 | 깨나 62 · 다른 사람이랑은 틀릴 거야 경쟁률 | 나름대로 | 다르다 64 · 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 내 마음 개다 | 걷잡을 수 없다 | 녹록지 66 · 연예하고 싶어! 연애 | 달리다 | 단언컨대 68 · 끼여들어도 될까? 귀띔 | -려고 | 깊숙이 | 끼어들다 70 · 부화가 치밀어 미치겠다 부아 | 부조 | 오랜만에 | 애당초 72 · 정말 눈쌀 찌푸려지네 꼴값 | 내로라하다 | 눈살 | -든지 74 · 앞으론 잘할께 허투루 | -ㄹ게 | 유도 신문 | 원상 복귀 76 · 그 정도 댓가는 치러야지 단출하다 | 늘리다 | 쓸데없다 | 대가 78 · 휴유증이 오래가네 후유증 | 재떨이 | 일찍이 80 · 곰곰히 생각해 보자 교제 | 곰곰이 | 점잖다 82 · 무척 설레인다 -배기 | 설레다 | 새우다 84 · 엄마가 김치 담궈 줬어 제육덮밥 | 담그다 | 뒤치다꺼리 | 되레 86 · 한 입 덥썩 먹고 싶다 돋우다 | 덥석 | 며칠 | 벼르다 88 · 예전엔 미쳐 몰랐어 딸내미 | 미처 | 등쌀 | 몰아붙이다 90 · 나는 천상 한량인 듯 제치다 | 찰나 | -는커녕 | 천생 92 · 나 빈털털이야 단말마 | 범칙금 | 날아오다 | 빈털터리 94 · 짜투리 지식을 나누어요 짜깁기 | 칠칠맞지 못하다 | 자투리 | 하룻밤 96 · 취업의 벽은 정말 두텁군 만반 | 미끄러지다 | 두껍다 | 매다 98 · 그리고 나서 뭐했어? 금세 | 그러고 나서 | 눈곱 | -대 100 · 날 보고 썩소를 띄잖아 별의별 | 떨떠름하다 | 띠다 102 · 속 썩혀서 미안 -려야 | 비껴가다 | 썩이다 | 끌탕 104 · 서슴치 않고 막 자르더라 부스스하다 | 서슴다 | 부응하다 | 애꿎다 106 · 묘령의 할아버지가 쓰러지셨다 어떤 | 메슥거리다 | 섬뜩 | 바람 108 · 비로서 완성된 나의 컬렉션! 부치다 | 비로소 | 봬요 | 왠지 110 · 나도 괜시리 사고 싶다 베개 | 노란색 | 괜스레 112· 명절 세러 갈 수 있을까? 넘어 | 쇠다 | 여태껏 114 · 구렛나루 생겼네? 느지막이 | 구레나룻 | 둘러싸이다 116 · 돌 맞기 쉽상이야 성대모사 | 십상 | 알맞은 | 베짱이 118 · 매운 음식이 땅겨 딴지 | 당기다 | 들르다 120 · 니가 왠일이냐? 분란 | 웬일 | 일일이 122 · 문화재 보전에 힘 좀 쓰길 부패 | 보존 | 부수다 124 · 여자 앞이라 쑥쓰럽더라 셋째 | 쑥스럽다 | 움츠리다 | 트림 126 · 정말 희안한 사람이야 으스대다 | 통째 | 웃어른 | 희한하다 128 · 그것이 숫놈의 숙명! 악천후 | 육개장 | 수놈 130 · 가족적인 분위기를 지양해요 지향 | 인건비 | 짭짤하다 132 · 너무 오지랍 넓게 굴었나? 엉겁결 | 오지랖 | 잘리다 | 꺼림직하다 134 · 어줍잖은 공연보다 낫다 어쭙잖다 | 우레 136 · 내 말 잃어버렸냐? 잊어버리다 | 요컨대 | 잠그다 138 · 생긴 데로 놀고 있네 -대로 | 망측하다 | 손사래 | 숙맥 140 · 멸치를 한 웅큼 넣어 넓적하다 | 움큼 | 절다 142 · 힘들어서 개거품 물 뻔 비스듬하다 | 엉큼하다 | 게거품 144 · 몽이는 짖궂어! -쟁이 | 짓궂다 | 쫓다 146 · 왜 그리 안절부절해? 아니요 | 안절부절못하다 | -로서 148 · 칠흙 같은 어둠 족집게 | 칠흑 | 추스르다 | 통틀어 150 · 건더기만 골라 먹었네 시답잖다 | 건더기 | 얘 152 · 해꼬지를 당할지도 몰라 텃세 | 해코지 | 후환 154· 격을 높이는 맞춤법 2_ 이럴 땐 이 말! 3단계 나 혼자만 알 거야! 158 · 곁땀 | 고난도 159 · 구시렁 160 · 굽신거리다 | 꿰맞추다 161 · 닦달 | 도긴개긴 162 · 돋치다 | 들입다 163 · -ㄹ는지 | 며칟날 164 · 무르팍 165 · 볼 장 | 시든 166 · 애먼 167 · 어물쩍 | 얻다 168 · 얽히고설키다 | 엔간히 169 · 염치 불고하다 | 외곬, 외골수 170 · 우려먹다 171 · 욱여넣다 | 인마 172 · 잊히다 | 쩨쩨하다 173 · 초주검 174 · 추어올리다, 추켜올리다, 치켜올리다 | 치켜세우다, 추켜세우다 175 · 턱도 없다 | 파투 176 · 한가락 | 핼쑥하다 177 · 휑하다 | 흐리멍덩하다 178 · 찾아보기어이없는 맞춤법에 팔로워가 줄어든다! 틀린 맞춤법이 ‘좋아요’를 막는다!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알아보는 필수 SNS & 메신저 맞춤법 최신 개정판! 틀린 맞춤법에 ‘좋아요’가 줄어들고 신용 등급이 떨어진다 앞으로 SNS에서 맞춤법을 자주 틀리면 신용 등급이 낮아질지도 모른다. 농담이 아니다. 이미 독일에는 대출 심사에 SNS에서 맞춤법을 틀리는지 아닌지를 평가 기준의 하나로 채택한 회사가 있다. SNS에서 맞춤법을 틀리지 않는 사용자는 연체를 덜 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같은 SNS를 하나쯤 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터. ‘남들 다 하니까 나도 하나쯤은…’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SNS가 내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줄은 아마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자. 신용 등급이 달라지지는 않을지언정, SNS 맞춤법을 자주 틀리는 사람에 대한 내 마음속 등급은 이미 낮아졌을 거다. “저 사람은 저런 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르나?”라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면 그건 당신의 맞춤법조차 엉망이기 때문일 것이다. ‘맞춤법을 어떻게 다 지켜?’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도 위험하다! 당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팔로워들은 당신의 맞춤법을 “지.켜.보.고. 있.다!” 물론 대놓고 틀렸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오빠, ‘당췌’는 틀린 말이야. ‘당최’가 맞아.” “야, ‘웬지’가 아니고 ‘왠지’거든!”이라고 지적했다가는 상대와의 관계에 보이지 않는 금이 가기 십상이니까. 하지만 맞춤법 실수가 계속된다면 ‘지적질’은 하지 않더라도 속으로 ‘비웃음’은 끊이지 않을 것이고 당신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도는 낮아질 것이다. 특히나 당신의 오프라인 지인이 아닌, 단순히 SNS 상에서 관계를 맺어 온 상대라면 당신을 판단하는 중요한 잣대 중 하나가 바로 맞춤법일 테니 더욱 심각하다. SNS가 무엇인가. Social Network Service, 즉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해 주는 서비스이다. 그러나 잘못된 맞춤법은 잘 유지되고 있던 사회적 관계도 끊어버릴 수 있다! 잘못된 맞춤법을 대신 ‘지적질’해 주는 책 《쓰면서도 헷갈리는 SNS 맞춤법》은 이런 맞춤법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결코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다. 주위 사람들이 해 주지 못하는 당신의 잘못된 맞춤법을 대신 ‘지적질’ 해 주면서 무엇이 틀렸는지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SNS 그리고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 창을 그대로 가져와, 평소 어떤 맞춤법을 자주 틀리는지를 알 수 있게 만들었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표준 국어 대사전의 모든 단어를 외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SNS와 메신저에서 자주 쓰는 단어들의 제대로 된 맞춤법을 익히면 되는 것이다. 이 책《쓰면서도 헷갈리는 SNS 맞춤법》에는 SNS와 메신저에서 자주 쓰는 필수 맞춤법이 모두 들어 있다. SNS와 메신저에서 자주 쓰는 말들이 뭐냐고? 그야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들 아니겠는가. 페이스북에, 인스타그램에,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때가 언제인가를 생각해보면 된다. ‘작정하고’ 자기 생각을 리포트라도 쓰듯이 써 내려가는 사람들도 물론 있다. 그러나 식당에서 나온 요리가 예뻐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새로 나온 영화를 보고 강추 또는 비추하기 위해 트위터에 짧은 감상을 올리고, 친구들과의 만남을 남기기 위해서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메신저는 말할 것도 없다. ‘말’ 대신 ‘글’로 대화하는 거니까. 즉, SNS와 메신저는 우리가 평소 말하는 것을 그대로 올리는 것이다. 말은 참 쉽다. ‘평소 말하는 것을 그대로 올린다’는 것 말이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큰 함정! 말할 때 발음나는 대로 적으면 맞춤법에 틀리기 십상이라는 걸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우리도 안다. 그래서 이 책 《쓰면서도 헷갈리는 SNS 맞춤법》이 필요한 것이다. 발음나는 대로 적지 말라고 말이다. 제발 당신의 SNS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메신저 창을 부끄럽게 만드는 짓을 하지 말라고 말이다. 진정한 SNS 맞춤법 고수로 거듭나기 위한 3단계 핵심 맞춤법 이 책은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뉘어 있다. 1단계는 ‘이것도 몰라?’이다. 말 그대로 몰라서는 절대로 안되는 초보적인 맞춤법들로 엮여 있다. 너무 쉬운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을 보면 친해지고 싶은 마음 따위 줄어들기 마련이다. 별다른 이유 없이 SNS 팔로워 숫자가 하나둘씩 줄어들고 있다면 그동안 올린 글들을 확인해 보자.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기초적인 맞춤법 실수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굳이’를 ‘구지’로 ‘띄엄띄엄’을 ‘띠엄띠엄’으로, ‘안 돼’를 ‘안되’로, ‘물의’를 ‘무리’로, ‘기다려’를 ‘기달려’로, ‘무난한’을 ‘문안한’으로, ‘폭발’을 ‘폭팔’로, ‘어떡해’를 ‘어떻해’로, ‘하마터면’을 ‘하마트면’으로, ‘아무튼’을 ‘아뭏든’으로 쓰고 있다면, 당신의 SNS 맞춤법 실력은 바닥 중의 바닥이다. 2단계는 ‘헷갈리면 곤란해’이다. 어떤 말이 맞는지 헷갈릴 때 ‘이 정도는 틀려도 되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알쏭달쏭한 맞춤법일수록 신경 써야 한다. 팔로워들이 매의 눈을 하고 당신의 SNS를 지켜보고 있으니까! 남들은 다 틀려도 나만은 틀리지 않겠노라는 결심이 필요하다. ‘해꼬지’를 당하는 게 아니라 ‘해코지’를 당하는 거고, ‘가진’ 노력을 다하는 게 아니라 ‘갖은’ 노력을 다해야 하고, ‘겉잡을’ 수 없는 게 아니라 ‘걷잡을’수 없는 거고, ‘귀뜸’을 해 주는 게 아니라 ‘귀띔’을 해 줘야 한다. ‘뒤치닥거리’를 하는 게 아니라 ‘뒤치다꺼리’를 하는 거고 ‘그리고 나서’가 아니라 ‘그러고 나서’가 맞다. 이 중 몰랐던 맞춤법이 있다면, 당신은 SNS 품위 유지에 더욱더 노력해야 한다. 3단계는 고수들을 위한 ‘나 혼자만 알 거야!’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어서 마치 표준어인 것처럼 생각되는 말들이 있다. 하지만 남들이 틀리는 와중에 당신 혼자만 맞는 단어를 쓴다면 어깨가 절로 으쓱하게 될 것이다. 당신을 보는 사람들의 눈 또한 달라질 터.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은 ‘겨땀’이 아니라 ‘곁땀’이고, ‘궁시렁’거리는 게 아니라 ‘구시렁’거리는 거다. ‘껴맞추는’ 게 아니라 ‘꿰맞추는’ 거고, ‘닥달’이 아니라 ‘닦달’이며, ‘도찐개찐’이 아니고 ‘도긴개긴’이다. 3단계의 모든 단어를 다 잘 알고 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SNS 맞춤법 고수!! 개정 맞춤법을 적용한 최신 맞춤법 참고서 이 책은 《미치도록 맞히고 싶어! SNS 맞춤법》의 개정판으로, 국립국어원에서 발표한 가장 최근의 개정 맞춤법을 적용하였다. 시대가 변하면 맞춤법도 변한다. 따라서 개정 맞춤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예전에는 틀린 말이었지만 새롭게 표준어로 등재된 단어들이 《쓰면서도 헷갈리는 SNS 맞춤법》에는 수록되어 있다. 또한, 표지를 세련되게 리뉴얼하여 눈길을 끌고 사이즈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고 했다.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맞춤법 하나가 당신의 품격을 좌우한다. 이 책 《쓰면서도 헷갈리는 SNS 맞춤법》과 함께 SNS와 메신저 생활의 격을 한 단계 높이자.
2023 ALL-IN-ONE 군무원 정보보호론
시대고시기획 / 김일준 (지은이) / 2023.01.10
34,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김일준 (지은이)
방대한 사이버직렬의 정보보호 이론의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꼼꼼하고 알차게 정리하였다. 또한,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식화하였으며, 학습 내용과 연계된 보충ㆍ심화를 ‘더 알아보기’, ‘각주’ 등으로 상세하게 정리하여 학습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출제경향을 반영한 공무원 기출문제를 챕터별로 수록하여 학습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고 확실하게 숙지할 수 있다.[제1권] PART 01 정보보호 개요 CHAPTER 01 정보화 사회와 정보보호 CHAPTER 02 정보보호 관리 PART 02 암호에 대한 이해 CHAPTER 01 암호의 역사 CHAPTER 02 현대 암호학 CHAPTER 03 대칭키 암호 CHAPTER 04 비 대칭키(공개키) 암호 CHAPTER 05 해시함수와 응용 CHAPTER 06 전자서명과 PKI PART 03 접근통제 CHAPTER 01 접근통제 개요 CHAPTER 02 사용자 인증 CHAPTER 03 접근통제 보안 모델 PART 04 시스템 보안 CHAPTER 01 시스템 보안에 대한 이해 CHAPTER 02 운영체제 및 보안 운영체제 CHAPTER 03 시스템 요소별 보안대책 CHAPTER 04 시스템 보안위협 및 대응책 CHAPTER 05 악성 소프트웨어(악성코드) CHAPTER 06 최신 보안 주제들 [제2권] PART 05 네트워크 보안 CHAPTER 01 네트워크 일반 CHAPTER 02 라우팅 CHAPTER 03 무선통신 보안 CHAPTER 04 네트워크 관리 CHAPTER 05 네트워크 기반 공격의 이해 CHAPTER 06 보안시스템의 이해 PART 06 애플리케이션 보안 CHAPTER 01 웹 보안(Web Security) CHAPTER 02 파일 프로토콜과 이메일 보안 CHAPTER 03 DHCP와 DNS 보안 CHAPTER 04 데이터베이스 보안 CHAPTER 05 침해사고 대응(디지털 포렌식) PART 07 정보보호 관리 및 법규 CHAPTER 01 정보보호 거버넌스와 관리체계 수립 CHAPTER 02 정보보호 위험관리 CHAPTER 03 재해 대응 및 복구 계획 CHAPTER 04 정보보호 인증제도 CHAPTER 05 정보보호 관련법규 Ⅰ CHAPTER 06 정보보호 관련법규 Ⅱ도서 특징 꼼꼼하고 알찬 이론 정리와 이론과 연계된 다양한 보충ㆍ심화 내용 수록! 방대한 사이버직렬의 정보보호 이론의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꼼꼼하고 알차게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식화하였으며, 학습 내용과 연계된 보충ㆍ심화를 ‘더 알아보기’, ‘각주’ 등으로 상세하게 정리하여 학습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습니다. CHAPTER별 기출 적중문제로 이론 다지기! 출제경향을 반영한 공무원 기출문제를 챕터별로 수록하여 학습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고 확실하게 숙지할 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합격까지 SD에듀와 함께! 군무원 기본서를 비롯하여 기출문제 시리즈, 봉투모의고사 시리즈, 면접도서로 최종 합격까지!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의 길에 SD에듀가 함께 합니다. 달라진 군무원의 위상 군무원 수험서도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군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군무원 시험의 판도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군무원 시험은 2020년 이전까지의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아 시험자료를 구하기가 쉽지 않고,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수험서가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많은 부담을 느끼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SD에듀는 군무원 전문 교수진과 손잡고 군무원 전문 기본서를 기획하였습니다. 본 도서가 군무원 합격의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2023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종합편
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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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시사상식의 주요 핵심 키워드들을 7개의 분야로 나눠 분야별 주요 상식을 말랑말랑한 설명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분야별 엄선한 기본 상식들을 최신 시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정리할 수 있다. 시사키워드를 영역별로 알아보고 관련 기사와 퀴즈로 한층 높은 이해.복습이 가능하다. 폭넓은 시각을 갖추기 위한 시사정보들로 취업.면접.채용을 대비할 수 있다.핵심공략법 말랑말랑 신문 읽기 신문이 술술 읽혀야 상식이 쌓인다 쉽고, 빠르게 시사상식을 쌓는 공부법을 공개한다 Ch1. Hot People 001 윤석열 검찰총장 출신의 대통령 002 이재용 돌아온 삼성의 총수 003 허준이 대한민국이 낳은 수학 천재 004 손흥민 지구 반대편에서 골문을 뒤흔들다 005 황동혁 세계를 매혹한 오징어게임의 아버지 006 윤여정 한국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자 007 조 바이든 미국을 이끄는 ‘캡틴 아메리카’ 008 시진핑 시진핑 리더십, 중국은 독재로 009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희극 배우에서 조국을 이끄는 영웅으로 010 블라디미르 푸틴 21세기의 차르 011 올라프 숄츠 16년 만에 이루어진 독일의 정권교체 012 에마뉘엘 마크롱 재선 성공한 대통령 다음 과제는 국민통합? 013 기시다 후미오 두 번의 선거 승리, 지지율은 불안 014 방탄소년단(BTS) K-pop을 넘어 명실상부한 월드스타 015 마크 저커버그 세상 모든 사람을 연결시키다 016 제프 베조스 혁신을 거듭하는 세계 최고 부자 017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의 무모한 도전 018 제롬 파월 올빼미파? 매파? 세계 경제대통령 019 엘리자베스 2세 70년간 조국을 보듬던 영국의 어머니 020 홍범도 100년 만에 돌아온 민족의 영웅 Ch2. 정치·법률 021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노동자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책임 022 공수처 공직자 범죄만! 파고파고 또 파서 023 특별검사제 수사는 공평하게, 비리는 명백하게 024 전시작전통제권 군사 주권, 아직은 이른 건가요? 025 프라이머리 너무나 어려운 미국 선거 절차 026 청와대 국민에게 문을 연 대통령의 공간 027 연동형 비례대표제 1·2등의 독식을 막아라 028 사전투표제 투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할 수 있다고! 029 이해충돌방지법 미공개정보에 의한 공직자의 사적이득 원천봉쇄 030 구속영장 범인을 구속하려면 꼭 필요한 것! 031 징벌적 손해배상 일벌백계! 불법행위는 꿈도 꾸지 마세요 032 국 회 국회에 대해 알아둬야 할 내용, 많아도 너~무 많아! 033 검수완박·검수원복 검찰 수사권은 과연 어디로? 034 국정감사·국정조사 국정을 감시하는 매의 눈 035 북방한계선 한반도 ‘화약고’ NLL 036 대체공휴일법 잃어버린 빨간 날을 돌려드립니다 037 감사원 권력을 겨누는 칼이 될 것인가, 권력의 손에 쥔 칼이 될 것인가 038 헌 법 제7공화국, 올 수 있을까? 039 선 거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정치도 우리에게 관심을 갖지 않아요 040 국회의원 자신이 아닌, 국민을 위해 일합시다 Ch3. 국제·외교 041 셰일오일 경제력에 유전까지? 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고~ 042 선진국 대한민국, 선진국의 자리에 오르다 043 CPTPP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044 미중 무역전쟁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집니다 045 일대일로 현대판 실크로드라 046 자위대 자위대는 일본의 진짜 군대가 될까? 047 G20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는 리더들의 모임 048 쿼 드 미국, 일본, 인도, 호주의 안보 모임 049 위구르족 인권탄압 중국판 굴라크? 050 난 민 난민은 언제 어디에나 있다 051 메르코수르 블록 혹은 수갑, 남미의 관세블록 052 베이다이허 회의 중국의 엘리트들이 모이는 비공식 회의 053 영유권 분쟁 네 땅, 내 땅하다가 전쟁 나겠네 054 북대서양조약기구 러시아에 맞서는 서방의 군사동맹 055 한미 미사일 지침 우주 주권 회복한 대한민국 056 세컨더리 보이콧 제3자도 가만두지 않겠다! Ch4. 경제·경영 057 스튜어드십 코드 돈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지켜야 할 의무 058 고용률 일자리 좀 늘려주세요! 059 양적완화 막힌 돈 줄 뚫어주는 중앙은행의 돈 풀기 060 최저임금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올까요? 061 추가경정예산 나라의 곳간이 부족해졌다 062 환 율 외국 돈의 가격 ‘환율’, 이렇게 중요할 줄이야! 063 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 잠시 주식거래를 멈추게 하는 주문 064 선 물 선물거래, 왜 하는 건가요? 065 갭 투자 갭을 조심해! 066 경제활동인구 취업 준비생인 나는 비경제활동인구에 속할까? 067 기준금리 소수점에도 나라가 흔들린다 068 보호무역 누구에겐 천국, 누구에겐 지옥 069 ESG 경영에 사회적 책임을 담다 070 규제 샌드박스 신(新)성장동력을 만듭시다! 071 내생적 성장이론 부유한 나라가 부유한 또 하나의 비밀 072 국민건강보험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국의 제도 073 투 기 투자와는 무엇이 다를까? 074 출구전략 상황을 봐가며 은근슬쩍 발 빼기 075 DTI·DSR 정말 그 돈 다 갚을 수 있어? 076 LTV·RTI 네가 가진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려줄게 077 스크루플레이션 경제를 쥐어짜니, 나오는 건 서민들 한숨뿐 078 그린플레이션 친환경의 딜레마 079 리디노미네이션 돈의 혁명! 화폐단위가 아래로 아래로 080 리니언시 빨리 배신하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081 엥겔지수 치솟는 식탁물가, 서민 등골 더 휘겠네 082 임베디드 금융 금융과 비금융을 넘어서다 083 블랙스완 검은 백조가 나타나면 엄청난 일이 084 디폴트 더 이상 부채를 책임질 능력이 없다 085 K-택소노미 한국형 산업 녹색분류체계 086 RE100 환경을 지키겠다는 기업들의 자발적 약속 087 승자의 저주 무시 못하는 승자의 후유증 088 솔로이코노미 솔로, 경제의 모습을 변화시키다 089 SWOT 분석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090 BCG매트릭스 현금젖소 사업보다 스타 사업이 ‘짱’이죠 091 배드뱅크 은행의 부실채권은 나에게 맡겨라! 092 탄력관세 늘었다 줄었다 고무줄 관세 093 국제유가 기름 값이 세계를 주무른다 Ch5. 사회·교육 094 성인지감수성 성차별을 인지하는 민감한 감수성 095 가스라이팅 당신은 잘못됐고 그것은 내가 결정한다 096 젠트리피케이션 모두 함께 살 수는 없나요? 097 리셀러 먼저 사서 비싸게 파는 사람이 진짜 임자 098 유리천장 이토록 깨지지 않는 유리라니 099 소득 크레바스 은퇴와 동시에 시작되는 먹고 살 걱정 100 화이트워싱 진짜 워싱이 필요한 건 할리우드! 101 플랫폼 노동자 우리도 어엿한 노동자입니다 102 조용한 사직 받은 만큼만 일할 겁니다 103 NGO 때론 정부기구보다 더 큰 일하는 민간단체 104 프랑켄푸드 돌연변이 농산물, 재앙인가? 축복인가? 105 문해력 당연한 시민사회의 소양 106 MZ세대 대한민국을 주름잡는 새로운 세대 107 공유경제 소유보다 공유 108 포스트 트루스 다수가 만들어내는 진실? 109 고령화 점점 늙어가는 대한민국 110 디지털 격차 이것은 어떻게 쓰는 물건인고 111 사이버 렉카 남 물어뜯어 돈 버는 사람들 112 녹색구호기금 녹색국가 건설에 앞장서자! 113 스미싱 공짜 좋아하다가 큰코다칠라 114 그루밍족 예쁜 남자 전성시대! 꾸미는 남자들 115 뉴 노멀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116 지방소멸 사람이 없으면 도시도 없다 117 제노포비아 외국인 범죄 늘어나니 혐오도 커지고 118 마약류 오남용 마약류 의약품도 잘못 사용하면 마약입니다 119 딥스로트 가장 정확한 정보는 내부로부터 120 스토킹 가해자 처벌은 강하게! 피해자 보호는 언제쯤? 121 제로 웨이스트 일상 속 쓰레기 줄이기! 122 아동수당 출산율 제고를 위한 필살기 123 잊힐 권리 주홍글씨도 세탁이 필요해! 124 빌바오 효과 건축물에 도시의 운명을 걸다 Ch6. 문화·미디어 125 소프트파워 세계를 아우르는 부드러운 힘 126 유네스코 세게유산 인류가 보호해야 할 보편적 가치 127 세계 3대 영화제 세계가 주목하는 레드카펫! 128 세계 4대 뮤지컬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명작! 129 세계 3대 문학상 위대한 문학가에게 130 노벨상 꿈의 시상, 최고의 명예 131 엠바고 특종을 잡아라! 그래도 지킬 건 지켜야지~ 132 반달리즘 문화재만은 파괴하면 안 돼요! 133 도슨트 깊이 있는 감상을 위한 전문가 134 카피레프트 콩 한 쪽도 나눠 먹고, 정보도 나눠줄게! 135 오마주 존경을 담아 오마주! 136 맥거핀 ‘정체불명의 떡밥’, 아이고~ 의미 없다! 137 다크투어리즘 빛과 어둠을 함께 138 스몰럭셔리 나를 위한 작은 사치 139 스낵 컬처 과자처럼 가볍게 맛보는 콘텐츠 Ch7. 과학·IT 140 시스템반도체 미래 한국의 먹거리? 141 알고리즘 신비하고 광활한 알고리즘의 세계 142 5G 4차 산업혁명에는 5G가 필요해 143 디지털 포렌식 최첨단 디지털 부검 수사 144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인류 역사상 최강의 우주망원경 145 메타버스 슬기로운 가상생활 146 유전자가위 DNA를 싹둑~ 147 바이오시밀러 효과만 확실하면 같지 않아도 돼 148 그래핀 꿈의 신소재가 떴다! 149 누리호 대한민국, 우주강국의 반열에 오르다 150 4차 산업혁명 융합으로 이루는 변화 151 변이 바이러스 바이러스의 오점이자 최대 생존무기 152 저궤도 위성통신 그냥 인공위성과는 달라! 153 빅데이터 세상을 보는 거대한 눈 154 NFT 거품인가, 혁신인가 155 가상인간 IT 시장의 블루칩센스 있는 지성인은 보는 책부터 다르다 ㆍ분야별 엄선한 기본 상식들을 최신 시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정리 ㆍ시사키워드를 영역별로 알아보고 관련 기사와 퀴즈로 한층 높은 이해·복습 ㆍ폭넓은 시각을 갖추기 위한 시사정보들로 취업·면접·채용 대비 어려운 시사상식을 말랑말랑한 설명으로 시작하기 ㆍ말랑말랑 신문 읽기 - 신문, 어떻게 읽어야 할까? ㆍCh1. Hot People - 각국 정상, 유명스타, CEO 등 화제의 인물을 한 자리에 ㆍCh2~7. - 신문으로 우리 사회 영역별 시사이슈 공부하며 ‘상식 Up, Up!’ ■ 출판사 서평 최신 상식을 바로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학습 자료인 신문을 두고, “왜 두껍고 지루한 상식 책을 살까?”라는 질문에서 본서는 출발했습니다. 그리하여 효율적으로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신문 읽기 방법과 신문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키워드들을 수록해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종합편>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시사상식의 주요 핵심 키워드들을 7개의 분야로 나눠 분야별 주요 상식을 말랑말랑한 설명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에 설명된 상식 ‘핵심공략법’에 따라 학습하면 더 이상 용어 설명 위주의 지루한 상식책을 펼칠 일이 없습니다. 술술 읽히는 말랑말랑한 설명과 함께라면 틈틈이 읽으며 상식이 쌓여 박학다식해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입 닥치기의 힘
한빛비즈 / 댄 라이언스 (지은이), 서은경 (옮긴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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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소설,일반
댄 라이언스 (지은이), 서은경 (옮긴이)
우리는 너무 시끄러운 세상에 살고 있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이만큼 시끄러운 시대는 없었다. 누군가가 쉴 새 없이 떠들고 있기 때문이다. 옆 사람과의 수다를 넘어, 인터넷 등장 이후 우리의 ‘말하기’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소셜 미디어는 불필요한 ‘말하기’를 부추긴다. 우리는 어쩌다 말하지 않을 때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콘텐츠를 끊임없이 소비함으로써 다시 시끄러운 세상으로 기어코 빨려 들어간다. OTT 플랫폼이 대량으로 찍어내는 콘텐츠 속에서, 우리는 내 삶에 맞는 지식과 정보를 선별하지 못한 채 다시금 ‘소음’과 씨름한다. 이 시끄러움을 이용해, 커리어를 쌓기도 했으나, 결국 인생의 위기를 맞이한 <입 닥치기의 힘> 저자 댄 라이언스는 단언한다. 우리는 이 소음에서 탈출해야 한다고. 그러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입을 닥쳐야’ 한다고. 단순히 디지털 디톡스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입 닥치기’ 즉 ‘말을 삼키는 태도’가 소셜 미디어 시대, 우리 인생에 끼치는 막대한 이점에 대한 이야기다. 입 닥치는 법을 배우면 삶이 바뀌고, 더 똑똑해지고, 인기가 많아지고, 더 창의적이게 되고, 더 강해질 수 있다. 또한 직장에서 승진하고, 협상에서 승리할 가능성도 커진다. 아무 말이나 내뱉는 버릇을 고치면 인간관계가 개선된다. 모두가 각자의 채널에서 ‘바이럴’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그 반대로 조금씩만 ‘닥치면’ 시끄러운 세상에서 돋보일 수 있고, ‘조용히 승리’할 수 있다.들어가며: 우리는 말이 너무 많다 수다 중독 진단하기 추천의 글 1장 당신이 지나치게 말이 많은 이유 2장 이 세상도 입 닥치게 해야 한다 3장 소셜 미디어를 잠시 멈추자 4장 말을 끊는 남자, 자기 말만 하는 남자 5장 입 닥치기의 탁월한 효과 6장 직장에서 입 닥치기 7장 집에서 입 닥치기 8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입 닥치기 9장 침묵은 힘이 세다 10장 이젠 듣자, 들어야 산다 나가며: 이제 당신은 완벽하다 감사의 글 주닥쳐라, 그래야 산다 투머치토크 세상에서는 입 다물어야 승리한다 우리는 너무 시끄러운 세상에 살고 있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이만큼 시끄러운 시대는 없었다. 누군가가 쉴 새 없이 떠들고 있기 때문이다. 옆 사람과의 수다를 넘어, 인터넷 등장 이후 우리의 ‘말하기’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소셜 미디어는 불필요한 ‘말하기’를 부추긴다. 우리는 어쩌다 말하지 않을 때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콘텐츠를 끊임없이 소비함으로써 다시 시끄러운 세상으로 기어코 빨려 들어간다. OTT 플랫폼이 대량으로 찍어내는 콘텐츠 속에서, 우리는 내 삶에 맞는 지식과 정보를 선별하지 못한 채 다시금 ‘소음’과 씨름한다. 이 시끄러움을 이용해, 커리어를 쌓기도 했으나, 결국 인생의 위기를 맞이한 <입 닥치기의 힘> 저자 댄 라이언스는 단언한다. 우리는 이 소음에서 탈출해야 한다고. 그러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입을 닥쳐야’ 한다고. 단순히 디지털 디톡스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입 닥치기’ 즉 ‘말을 삼키는 태도’가 소셜 미디어 시대, 우리 인생에 끼치는 막대한 이점에 대한 이야기다. 입 닥치는 법을 배우면 삶이 바뀌고, 더 똑똑해지고, 인기가 많아지고, 더 창의적이게 되고, 더 강해질 수 있다. 또한 직장에서 승진하고, 협상에서 승리할 가능성도 커진다. 아무 말이나 내뱉는 버릇을 고치면 인간관계가 개선된다. 모두가 각자의 채널에서 ‘바이럴’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그 반대로 조금씩만 ‘닥치면’ 시끄러운 세상에서 돋보일 수 있고, ‘조용히 승리’할 수 있다. 입 닥치고 머리를 쉬게 하자 한마디 보태고자 하는 욕망을 버려라 저자는 <포브스> <뉴스위크>에서 IT 전문 기자로서 전성기를 보냈다. 그는 침묵을 참지 못하는 과도한 수다쟁이 기질 덕분에 기자와 드라마 작가로서는 작은 성공을 거뒀지만, 인생의 큰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페이스북에 충동적으로 글을 올려 직장에서 해고되었고, 폭주하는 일방적 말하기를 멈추지 못해 이혼의 위기를 맞이한 것이다. 저자는 막막함 앞에서 질문한다. 나는 왜 이렇게 강박적으로 쓸데없는 말을 쏟아낼까?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 그리고 ‘입 닥치기’ 전략을 선택한다. 그렇게 ‘입 닥치기’를 대대적으로 실천한 저자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 세상을 보는 관점도 전복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과 IT 기자 경력을 십분 살려, 수다중독을 연구하는 언어학자, 사회학자, 미디어학자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의 조언을 위트 있는 문체로 담았다. 그리고 기업 마케팅으로서의 입 닥치기 전략, 애플 CEO 팀 쿡,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보그 편집장, 애나 윈투어의 ‘말 없는 리더십’ 그리고 사적인 관계에서 감정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입 닥치기 전략’ 등 전 세계 다양한 영역에서 이미 그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는 ‘입 닥치기의 힘’에 대하여 유려한 문체로 소개한다. 저자는 취재력을 발휘해, 모험을 떠나듯 ‘수다쟁이’ ‘투머치토크’ 기질의 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 떠난다. ‘수다 중독 테스트’를 만든 연구원을 만나 ADHD, 혹은 강박으로서의 수다중독의 개념을 이해하고,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로맨틱한 의사소통’ 수업에서 ‘입 닥치기 데이트 전략’을 가르치는 마이클 비티 교수를 만나 ‘수다 중독’의 뇌과학, 생물학적 원인에 대한 이야기도 듣는다. 말을 줄이고, 더 많이 얻어내자 직장에서 입 닥치기 / 행복과 건강을 위한 입 닥치기 그렇다면 직장에서 ‘입 닥치기’ 리더십은 어떤 모습일까. 책은 애플 CEO 팀 쿡의 사례를 소개한다.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말하게 한다. 그 사이에 직원들은 리더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내용을 무심결에 드러낸다. 리더가 진실을 얻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실리콘 밸리의 팀장들>을 쓴 킴 스콧을 인터뷰한 저자는 스콧이 면접자리에서 경험한 팀 쿡의 ‘입 닥치기’ 전략을 소개하며, 침묵을 사운드로 빽빽하게 메우지 않는 권력의 전략을 주시한다. 또한 ‘입 닥치기’는 강력하고 요긴한 협상의 무기도 될 수 있는데 대화가 잠시 중단되었을 때, 침묵을 통한 감정의 흐름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티브 잡스의 발표 전략 등의 사례를 통해, 프레젠테이션 말하기 도중의 ‘입 닥치기’ 전략을 해석한다. 또 조지타운대학교 언어학 교수를 만나, 남성들이 말로서 자기주장을 하고 권력을 추구하도록 훈련받았다는 흥미로운 주장을 듣는다. 이와 관련하여 버락 오바마 집권 당시 행정부 여직원들과 미국 IT 산업의 여성들이 남자 직원들과의 ‘언어 투쟁’에서 자신들만의 말 지분, 발언할 기회를 갖기 위해 분투했던 사례를 들려준다. 또한 ‘입 닥치기’는 불안, 우울증, 염증성 질환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잡담을 적게 하고, 기분 좋은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행복과 건강에 유리한 것이다. 저자는 20년 동안 말과 행복의 연관관계를 연구해온 애리조나대학교 사회심리학자 마티아스 멜을 만나 우울증과 ‘말하기’ 관계도 듣는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1인칭 표현 ‘나’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며 ‘나를 중심으로 하는 말’에 갇히는 패턴이 있었다. 이제 소셜 미디어를 멈추자 입을 다물어라, 그래야 감정이 흐른다 전 세계 사람들이 SNS에서 한 해 동안 100억 시간을 떠들고 있다. 1분마다 500시간 분량의 동영상 콘텐츠가 유튜브에 새로 올라간다. 같은 시간에 70만 개의 스토리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다. 사람들은 1분마다 1억 6,700만 개의 틱톡 영상, 410만 개의 유튜브 동영상, 7만 시간에 이르는 넷플릭스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한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쏟아내고 ‘지저귄다.’ 하지만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그들이 가진 모든 의견을 동시에 표현할 필요가 있을까? 저자가 ‘입 닥치기 수행’에 돌입하면서 깨닫는다. 우리 모두가 말을 적게 하고, 분명한 의도를 가진 채 사람과 소통하게 되면 이득을 얻는다는 사실 말이다. 우리는 너무 말이 많다. 이 세상 전체가 입 닥쳐야 한다. 책이 지적하는 ‘입 닥치기 - 소통의 힘’은 단순히 수다쟁이 유형을 향한 비난에 그치지 않는다. ‘입 닥치기’는 끊임없이 내 이야기와 지식만을 분출하려고 하는 그 태도가 망가뜨리고 있는 우리 삶에 대한 직시다. 내 입을 먼저 다물어보자. 그리고 산란한 정신을 한데 집중해보자. 정체되어 있던 불통의 감정 덩어리가 부드럽게 흘러갈 것이다.친구로서 하는 말이니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제발 그 입 좀 닥쳐주면 좋겠다. 날 위해서가 아니다. 당신을 위해서다. 입 닥치는 법을 배우면 삶이 바뀐다. 더 똑똑해지고, 인기가 많아지고, 더 창의적이고, 더 강해질 것이다. 심지어 더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말을 적게 하면 직장에서 승진하고, 협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더 크다.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말한다면, 다시 말해 아무 말이나 불쑥 내뱉지 않고 신중히 말한다면 인간관계가 개선되고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나아가 정신적 행복과 신체적 행복까지 마음껏 누릴 수 있다._들어가며: 우리는 말이 너무 많다 각종 이론과 조언, 연습으로 무장한 나는 ‘입 닥치는 다섯 가지 방법’을 개발했고 실천하기 시작했다. 그 방법들을 매일 해야 하는 운동으로 여겼다. 소셜 미디어는 거의 다 끊었다.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아 불편하더라도 그런 상황에 익숙해지도록 나 자신을 훈련했다. (중략)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점점 더 절제력을 발휘했고 놀라 운 일이 일어났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기분이 더 좋아 졌다. 더 행복하다고 느꼈다. 사람들에게 더 친절하게 대했다. 그들도 내게 더 잘해주었다. 삶이 편해졌다._1장 당신이 지나치게 말이 많은 이유 인터넷이 등장하자 우리가 말하는 방식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해졌다. 우리는 그 방식들을 이용해 끊임없이 말한다. 휴대전화에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앱이 몇 개나 설치되 어 있는가? 수신함은 몇 개나 확인하는가? 기본적으로 업무용 이메일과 개인용 이메일, 문자 메시지 수신함을 확인 할 것이다. 그밖에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링크트인 왓츠앱, 텔레그램, 슬랙 또는 시그널을 확인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많이 쓰는 앱만 해도 이렇게나 많다. (중략)우리가 말하지 않을 때는 무언가를 소비하고 있을 때다. 소방 호스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듯 쏟아지는 정보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 정보는 그럴듯하게 포장된 잡음에 불과하다. _2장 이 세상도 입 닥치게 해야 한다
행복한 자유인, 앤소니 드멜로
분도출판사 / 빌 드멜로 (지은이), 유정원 (옮긴이) / 2020.04.20
20,0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빌 드멜로 (지은이), 유정원 (옮긴이)
살아생전 수많은 강연과 저술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의 영적 갈망을 북돋우고 깨달음을 선사한 우리 시대의 영적 스승, 앤소니 드멜로. 이 책은 그의 친동생이 어린 시절을 함께한 형을 회고하며 써 내려간 전기다. 동생만이 말할 수 있는 인간적인 드멜로와, 많은 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드러난 벗이자 스승이요 신비가인 드멜로를 조화롭게 그려낸다. 감사 인사 추천의 글 서문 머리글 제1부 사다나로 가는 길 1 가족, 어린 시절 2 예수회 수련기 3 스페인에서의 철학 연구 4 성 마리아 기숙학교 사감(중간 실습) 5 신학 연구 기간 6 힘든 선교, 난감한 인물 7 수련원장 8 사다나의 탄생과 진화(또는 혁신) 제2부 가수와 그의 노래 9 나아가다: “그가 장작을 패네! 그가 우물을 긷네!” 10 영감과 논란: “좋지요, 좋아요” 11 토니가 맺은 관계들: “달라지지 말게” 12 토니, 겸손한 인간: “삶은 기적이다” 마치며 앤소니 드멜로 연보 작별 인사 참고문헌 부록 주앤소니 드멜로는 인도 뭄바이 관구의 예수회 신부로, 푸나에 있는 사다나 사목상담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수많은 저술과 영성 강연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그는 1987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지만, 『깨어나십시오』 『벗어나십시오』 『깨침과 사랑』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 『하느님과의 만남』 『개구리의 기도 I, II』 『샘』 『종교 박람회』 『일분 지혜』 『일분 헛소리』 등 3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여러 책을 통해 풍요로운 영적 가르침을 유산으로 남겨 놓았다. 친동생이 들려주는 앤소니 드멜로의 삶과 영성 1987년에 세상을 떠난 인도 예수회 사제 앤소니 드멜로는 우리 시대에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영적 스승 가운데 한 사람이다. 생전에 출간된 책들을 통해 오늘날까지도 그는 전 세계 수많은 독자를 일깨우고 있다. 앤소니 드멜로는 누구인가? 그의 영적 발전을 북돋워 준 원천은 무엇이었나? 이 책은 앤소니 드멜로의 친동생 빌 드멜로가 저술한 전기로, 형과 함께 보낸 어린 시절과 훗날 성인이 되어 교류한 형의 모습은 물론, 형이 세상을 떠나기 전날의 마지막 만남에 이르기까지 동생만이 밝힐 수 있는 앤소니 드멜로의 인간적인 면모를 섬세하고 솔직하게 풀어낸다. 인도에서 태어나 성장한 앤소니 드멜로가 예수회에 입회하여 예수회원으로 양성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동양과 서양의 원천을 통합하여 그리스도교 영성에 새롭게 접근하는 앤소니 드멜로의 점진적인 수행을 따라간다. 저자 빌 드멜로는 이 전기를 준비하면서, 형을 알고 지냈거나 형에게 영향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수많은 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형이 살아 있을 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그의 영성과 그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음을 시인한다. “일상에서 하느님 체험에 깨어 있으라.” 충실한 예수회원이던 앤소니 드멜로가 삶의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동서양의 지혜를 바탕으로 수많은 이들의 벗이자 스승이 되어 그들을 일깨우고, 마침내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안의 신비가가 되어 가는 과정을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다. 진정한 하느님 체험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 앤소니 드멜로의 저술들과 지혜를 보물로 삼는 모든 이에게, 오랫동안 기다려 온 이 전기는 커다란 선물이 될 것이다. 그는 참된 신학자였으니, 하느님과 가까웠다는 점에서 그러했습니다. 그는 스스로 깨우친 영적 통찰에 대한 단순한 이야기들로 자신을 표현했습니다. 경계에 선 그리스도인처럼 보였으나, 사실 그는 선하신 주님 예수께서 그어 놓으신 선을 결코 넘지 않았습니다. 토니는 신앙의 교차로와 개척지를 걸었고, 이 비전을 공유하지 않은 많은 이들이 의문시한 독특한 실재관을 피력했습니다. 그의 영성은 신조에 갇히지 않았지만 가톨릭교회 안의 다양한 영감이나 표현들과 다르지도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일요일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니? 바로 지금 여기서 하느님께 기도하면 어떨까?” 하고 말했다. 그레이스가 “하느님이 지금 여기 계세요, 엄마?” 하고 묻자 어머니는 대답했다. “그렇고말고. 그분은 바로 지금 여기 너와 나와 함께 계시지. 그분을 찾기 위해 교회나 사원에 갈 필요가 없어. 그분은 어디에든 계시고 모든 것을 보고 계시거든.” 이것은 흡사 토니가 하는 말 같다!
2025 해커스공무원 혜원국어 적중 여신의 압도적 문법 (9급 공무원·7급 지방직 공무원)
해커스공무원 / 고혜원 (지은이)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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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
소설,일반
고혜원 (지은이)
핵심 이론과 필수 기출 문제로 문법 14일 완성! 1. 문법 핵심 이론과 문제풀이를 동시에 학습하여 문법 배경지식을 가장 효율적으로 쌓을 수 있습니다. 2. 파트별 [개념 학습 + 문제풀이] 구성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문법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이해를 돕는 다양한 학습장치를 통해 부족함 없는 이론 학습이 가능합니다.^^PART 1 언어와 국어^^ Day 01 언어와 국어 ^^PART 2 음운론^^ Day 02 음운의 개념과 체계 Day 03 음운 변동 ^^PART 3 형태론^^ Day 04 형태소, 단어의 형성 Day 05 품사의 분류 ^^PART 4 통사론^^ Day 06 성분과 문장의 짜임 Day 07 문법 요소 ^^PART 5 의미 관계와 담화론^ Day 08 의미 관계, 의미의 변화, 중의적 표현, 발화 Day 09 자연스러운 표현 ^^PART 6 국어 규범^^ Day 10 한글 맞춤법 ① Day 11 한글 맞춤법 ② Day 12 띄어쓰기와 문장 부호 Day 13 표준어 규정과 표준 발음법 Day 14 외래어 표기법, 로마자 표기법“공무원 교육 1위, 해커스공무원” 한경비즈니스 2024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오프라인 공무원학원) 1위 핵심 이론과 필수 기출 문제로 문법 14일 완성!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방대한 국어 문법을 핵심 이론 위주로 빠르게 학습하여 문법 배경지식을 쉽고 빠르게 쌓고 싶으신 분들 2. ‘기출 문제’부터 ‘확인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풀이로 고득점을 달성하고 싶은 분들 3. 이론 학습과 문제풀이를 한 번에 학습하며 문법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문법 핵심 이론과 문제풀이를 동시에 학습하여 문법 배경지식을 가장 효율적으로 쌓을 수 있습니다. 1) 방대한 국어 문법 중, 문제풀이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이론만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2) 학습한 이론을 문제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기출 문제’와 ‘확인 문제'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3) 매일 정해진 분량대로 학습하다보면 14일 만에 문법 문제 빠르게 풀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문법 배경지식을 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2. 파트별 [개념 학습 + 문제풀이] 구성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문법 학습이 가능합니다. 1) 공무원 국어 문법 중 가장 핵심적인 이론을 학습하고, 학습한 이론은 ‘기출 문제’와 ‘확인 문제’를 통해 바로 적용해 보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국어 문법을 쉽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공무원 국어 문법의 최신 기출 문제는 물론, 반드시 풀어봐야 하는 중요한 기출 문제들을 상세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문제를 풀어보며 이론을 반복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어려운 문법 이론을 저절로 암기할 수 있습니다. 3. 이해를 돕는 다양한 학습장치를 통해 부족함 없는 이론 학습이 가능합니다. 헷갈리는 이론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연 설명하는 ‘별(★)’ 요소와, 이론과 관련된 심화 내용을 짚어주는 ‘더 알아보기’ 요소를 통해 문법 이론을 보다 철저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최단기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공무원(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국어 무료 특강 3. 합격예측 온라인 모의고사(교재 내 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4. 해커스 매일국어 어플
사랑,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책과나무 / 홍지민 지음 /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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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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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지음
홍지민 에세이. 사랑과 이별을 둘러싼 하나하나의 사건,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남자와 여자의 심리와 생각을 보여준다. 사랑을 시작할 때, 사랑하는 사람을 표현도 하지 못하고 떠나보낼 때,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질 때, 그는 혹은 그녀는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저자는 남자와 여자의 심리를 마치 시처럼 묘사하며, 사랑을 하고 있다면 속으로만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용기를 가지고 표현을 하라고 이야기한다.프롤로그 Part 1. 나, 너를 사랑하고 있나 보다 짝사랑 1 소울메이트 시작 1 짝사랑 2 고백 시작 2 스치는 인연 친구 1 친구 2 그러지 마라 당신도 그런가요? 생일 배려 첫 이야기 신경 쓰여요 Part 2. 인연 인재 검색 펜팔 다녀왔습니다 그에게 말했다 사진 동행 카페 경상도 남자 인턴 출근길 소개팅 만나야 할 운명 그런 기적은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 part 3.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꽃 새벽 두 시 여행 나쁜 선생 1 나쁜 선생 2 통화 프러포즈 인사 서점 데이트 비 내리는 날 넌 여자를 너무 몰라 도라에몽 가방 함께라는 습관 띠동갑 인연이란, 운명이란 그럼에도 불구한 사랑, 그래서 하는 사랑 part 4. 눈물이 슬픔의 아이로 태어날 때 이별의 이유 사랑해서 헤어졌어요 거짓말 차이 소식 그날 그 시간 그 장소 희망고문 사랑은 변하는 거야 진심이 없는 상대에겐 그러지 마 변해감 혹은 익숙함 핑계 헤어진 다음날 part 5. 다치지 않는 마음이 어디 있으랴 이별의 이유 사랑해서 헤어졌어요 거짓말 차이 소식 그날 그 시간 그 장소 희망고문 사랑은 변하는 거야 진심이 없는 상대에겐 그러지 마 변해감 혹은 익숙함 핑계
자본시장의 문제적 사건들
어바웃어북 / 김수헌 (지은이)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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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어북
소설,일반
김수헌 (지은이)
자본시장은 수많은 ‘문제적 사건’이 발생하는 곳이다. 개미들의 피를 빨아 자신의 배를 불리겠다는 작전세력의 탐욕에서 비롯된 사건도 있고, 일반주주의 이익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대주주의 경영 전횡에서 촉발된 사건도 있다. 또 잘못된 경영 판단에 따른 부실이 수면 아래 숨어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재무제표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거나, 재무제표마저 왜곡하여 투자자와 시장을 속이려다가 몰락을 자초한 사건도 있다. 돈을 향한 수많은 욕망이 들끓는 자본시장은 결코 교과서에서 설명한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실제 사건만큼 생생한 교본은 없다. 이 책은 지난 5년간 자본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킨 실제 사건을 엄선하여 쾌도난마(快刀亂麻)한다. 문제적 사건을 집중 조명한 만큼 30개의 사건은 다양한 공시와 재무제표, 저마다의 이해를 대변하는 논리, 치열한 법정 공방,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판결문 등을 넘나든다. 이 책이 다루는 사건은 하나같이 내용의 밀도감이 높지만, 읽기 시작하면 책장을 덮기 힘든 끌림이 있다. 자본시장을 뒤흔든 30개의 문제적 사건은 투자자들에게는 복잡한 기업 활동을 이해하는 살아있는 교과서이며, 금융당국에는 규제의 빈틈을 고발하는 고발장이며, 경영자들에게는 올바른 선택으로 이끄는 반면교사의 거울이 될 것이다.| 머리말 | ‘개미잔혹사’에 마침표를 찍을 기업 해부 보고서 CHAPTER 1. 시장의 근간을 뒤흔든 사건들 · 레버리지의 두 얼굴, SG발 매도 폭탄 떨어뜨린 CFD · 130조 원 볼리비아 리튬 사기 사건의 전말 · 신라젠 사기적 BW 발행 사건의 실체 · 머지포인트 남매는 어떻게 재무제표를 바꿔치기했나? · 회장님들의 절묘한 주식 거래, 「자본시장법」 제174조 3항 위반인가? · 탐욕이 빚어낸 광란의 쌍용C&E 우선주 파티 · 불법 주식 거래를 서슴지 않은 증권사 회장님의 최후 [회계×공시 즉답] 삼성은 왜 뒤늦게 엘리엇에 720억 원을 지급하였나? CHAPTER 2. 지배구조에 균열을 일으킨 사건들 · 주가 폭락 부른 CGV 유상증자, 누구의 기획일까? · 유상증자가 왜 주가에 악재인가? [회계×공시 즉답] 한국투자증권, 카카오뱅크 지분 사는데 왜 자기자본이 증가하나? · 현정은의 경영권 방어 트라우마가 파생상품 계약 남발을 불러왔다! · 박삼구 전 금호 회장은 왜 10년 중형을 선고받았나? · 재벌가는 왜 상속 소송이 빈번한가? CHAPTER 3.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위기로 전환한 사건들 · ‘조각투자’의 대명사 뮤직카우는 왜 문을 닫을 뻔했나? · 전세 사기 기사에 왜 부동산신탁회사가 나올까? · 허망하게 끝난 ‘농업계 블룸버그’의 꿈, 그린랩스 [회계×공시 즉답] 현금흐름 잘 보는 법 · ‘단군 이래 최대의 재건축단지’ 둔촌주공은 어떻게 정상화되었나? · K-9 수출 파이낸싱은 죄가 없다! [회계×공시 즉답] 주가가 오르는데 왜 손익계산서가 망가질까? CHAPTER 4. 재무제표 속 숫자에 감춰진 사건들 · 에코프로의 손익을 움켜쥔 열쇠 · 현대차의 충당금 먹는 하마, 세타2 [회계×공시 즉답] 엔진 리콜 비용이 대손충당금이라고? · 꿈 같았던 마켓컬리 7조 원 기업가치, 되풀이되는 공헌이익 · 호실적에도 왜 항공사 주가는 날지 못할까? · 포스코그룹의 현금흐름은 왜 착시를 불러왔나? · UBS가 CS를 인수하는데 왜 한국 조선 업계가 긴장할까? · 기업의 잉여현금흐름(FCF)이 투자자에게 보내는 시그널 [회계×공시 즉답] 장부 숫자를 건드리면 진짜로 돈이 증가하는 마법? CHAPTER 5. 덧셈·뺄셈·곱셈의 기적, M&A 사건들 · 왜 산업은행은 HMM 영구 CB의 주식 전환을 선택했을까? · 테슬라를 능가하겠다던 에디슨모터스의 한여름 밤의 꿈 · HDC현대산업개발은 계약금 2500억 원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 카카오 김범수가 3조 원 대 탈세 혐의로 고발된 내막 · 동원의 계열사 합병은 왜 약탈행위라 비난받았을까? · 남양유업 주주들의 외침,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회계×공시 즉답] 삼성전자 해외 법인 배당금은 500억 원인가, 22조 원인가?◎ 욕망이 들끓는 자본시장을 30개의 메스로 낱낱이 해부하다! 자본시장은 수많은 ‘문제적 사건’이 발생하는 곳이다. 개미들의 피를 빨아 자신의 배를 불리겠다는 작전세력의 탐욕에서 비롯된 사건도 있고, 일반주주의 이익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대주주의 경영 전횡에서 촉발된 사건도 있다. 또 잘못된 경영 판단에 따른 부실이 수면 아래 숨어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재무제표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거나, 재무제표마저 왜곡하여 투자자와 시장을 속이려다가 몰락을 자초한 사건도 있다. 돈을 향한 수많은 욕망이 들끓는 자본시장은 결코 교과서에서 설명한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실제 사건만큼 생생한 교본은 없다. 이 책은 지난 5년간 자본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킨 실제 사건을 엄선하여 쾌도난마(快刀亂麻)한다. 문제적 사건을 집중 조명한 만큼 30개의 사건은 다양한 공시와 재무제표, 저마다의 이해를 대변하는 논리, 치열한 법정 공방,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판결문 등을 넘나든다. 이 책이 다루는 사건은 하나같이 내용의 밀도감이 높지만, 읽기 시작하면 책장을 덮기 힘든 끌림이 있다. 자본시장을 뒤흔든 30개의 문제적 사건은 투자자들에게는 복잡한 기업 활동을 이해하는 살아있는 교과서이며, 금융당국에는 규제의 빈틈을 고발하는 고발장이며, 경영자들에게는 올바른 선택으로 이끄는 반면교사의 거울이 될 것이다. - 라덕연과 CFD는 어떻게 나흘 만에 8조 원을 증발시켰나? - 매출 50억 원 인동첨단소재의 130조 원 ‘리튬 사기’ 전말 - 현정은 회장 2700억 원 배상에 얽힌 기구한 히스토리 - 금호터미널은 왜 자기 채권을 자기가 갚는 ‘셀프 변제’를 해야만 했나? - <그알> 스타PD 출신 기업인은 어쩌다 ‘먹튀’의 상징이 되었을까? - 포스코 영업 붕괴? 현금흐름 모르면 피할 수 없는 착시 - 주주들을 분노하게 한 CJ CGV 유상증자는 누구의 기획일까? ◎ 욕망이 들끓는 자본시장을 30개의 메스로 낱낱이 해부하다! 자본시장은 수많은 ‘문제적 사건’이 발생하는 곳이다. 개미들의 피를 빨아 자신의 배를 불리겠다는 작전세력의 탐욕에서 비롯된 사건도 있고, 일반주주의 이익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대주주의 경영 전횡에서 촉발된 사건도 있다. 또 잘못된 경영 판단에 따른 부실이 수면 아래 숨어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재무제표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거나, 재무제표마저 왜곡하여 투자자와 시장을 속이려다가 몰락을 자초한 사건도 있다. 이러한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시장과 기업에 무지하거나 무관심한 투자자들이다. 기업 활동이 주가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지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이들은 헛소문에 쉽게 휩쓸린다. 나흘 만에 시가총액 8조 원이 증발한 ‘SG발 주가 폭락 사태’에서 보듯이, 무지한 투자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꾼들이 설계한 판의 ‘말’로 전락하기도 한다. 기업 활동에 대한 무관심은 대주주와 경영진의 전횡을 부추긴다. 합병과 분할을 대주주의 지배력 강화와 경영권 승계 도구로 활용하거나, 대주주가 계열사 자금을 교묘한 방식으로 유용하는 등 일반주주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건이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 데만 급급한 대주주와 경영진에게 기업 활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투자자들은 ‘호구’나 다름없다. 돈을 향한 수많은 욕망이 들끓는 자본시장은 결코 교과서에서 설명한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실제 사건만큼 생생한 교본은 없다. 이 책은 지난 5년간 자본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킨 실제 사건을 엄선하여 쾌도난마(快刀亂麻)한다. ◎ ‘기업 해부 장인’ 김수헌! 문제적 사건들을 쾌도난마하다! 문제적 사건을 집중 조명한 만큼 30개의 사건은 다양한 공시와 재무제표, 수많은 이해를 대변하는 논리, 치열한 법정 공방,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판결문 등을 넘나든다. 이 책이 다루는 사건은 하나같이 밀도감이 높지만, 읽기 시작하면 책장을 덮기 힘든 끌림이 있다. 이것이 ‘기업 해부 장인’으로 불리는 저자의 역량이다. 이 책의 저자 김수헌은 경제 전문 기자, 삼프로 TV ‘언더스탠딩’와 MTN(머니투데이방송) 고정 패널, 「한겨레」와 「중앙선데이」 고정 필진, 회계·경영·공시 관련 책의 저자, 삼성 등 대기업과 서울대 MBA 과정 강연자 등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매체를 넘나들며 사건의 본질을 날카롭고 정확하게 짚어낼 뿐 아니라 통찰력이 돋보이는 기업 분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 활동을 분석하려면 수시로 ‘회계’라는 장벽에 부딪힌다. 돈을 벌고, 쓰고, 나누고, 빌리고, 투자하는 등 기업의 모든 활동이 회계라는 언어를 통해 재무제표에 기록되기 때문이다.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 등 다수의 회계 분야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저자는 회계와 재무 관점에서 기업을 분석할 수 있는 적임자다. 저자는 재무제표 행간의 숨은 이야기를 ‘맥락’을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자본시장을 뒤흔든 30개의 문제적 사건은 투자자들에게는 복잡한 기업 활동을 이해하는 살아있는 교과서이며, 금융당국에는 규제의 빈틈을 고발하는 고발장이며, 경영자들에게는 올바른 선택으로 이끄는 반면교사의 거울이 될 것이다. 라덕연과 CFD는 어떻게 나흘 만에 8조 원을 증발시켰나?2023년 4월 24일, 증시 개장 후 30분이 채 되기도 전에 삼천리, 대성홀딩스, 서울가스 등 8개 기업의 주가가 10% 이상 급락하더니 하한가로 떨어졌다. 특이하게도 이 기업에 대한 매도세는 모두 프랑스계 SG증권 창구에서 쏟아졌다. 이 가운데 4개 기업은 그로부터 3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였다. 나머지 기업들도 폭락세가 이어져, 단 며칠 새 8개 기업에서 8조 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하였다. SG발 주가 폭락 사태의 배경으로 ‘CFD 계좌 반대매매’가 지목되었다. 그리고 작전세력이 깊숙이 관여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작전세력에게 돈을 맡겼던 투자자들은 수억에서 수십억 원의 원금을 잃었다. 여기에 더하여 투자자들은 증권사에 수십에서 수백억 원의 빚까지 지게 되었다. 도대체 ‘CFD’라는 것이 무엇이길래 증시에 이렇게 큰 충격을 던졌던 것일까? 왜 작전세력은 CFD를 시세조종에 이용하였던 것일까? 경제·경영서 최초로 SG발 주가 폭락 사태의 전말을 밝힌다.(<레버리지의 두 얼굴, SG발 매도 폭탄 떨어뜨린 CFD>) 매출 50억 원 인동첨단소재의 130조 원 ‘리튬 사기’ 전말2022년 말 국내 언론에 깜짝 놀랄만한 기사가 실렸다. 인동첨단소재라는 중소기업이 남미 볼리비아에서 130조 원 가치의 리튬 조광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이었다. 리튬은 전기차용 배터리(2차전지) 제조의 핵심 원자재로, ‘백색 황금’이라 불릴 만큼 몸값이 높은 광물이다. 저자는 회사의 재무제표와 합작사라는 미국 회사의 공시 자료를 살펴본 후, 단박에 이 내용이 사기 사건으로 비화하리라 예측했다. 저자의 짐작대로 회사가 리튬 채굴권을 확보했다는 것은 허위로 판명되었으며, 회사 말만 믿고 투자했던 수많은 투자자는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저자는 재무제표의 ‘무엇’을 보고 인동첨단소재의 리튬 조광권 확보가 사기임을 알아챘을까?(<130조 원 볼리비아 리튬 사기 사건의 전말>)
아이들의 성 정체성 고민, 어떻게 대응할까
다봄교육 / 히다카 야스하루, 호시노 신지, 나가노 카오리, 후쿠시마 시즈에 (지은이), 강물결 (옮긴이), 한채윤 (감수) / 2023.09.27
15,000
다봄교육
소설,일반
히다카 야스하루, 호시노 신지, 나가노 카오리, 후쿠시마 시즈에 (지은이), 강물결 (옮긴이), 한채윤 (감수)
한 아이도 소외당하지 않는 환경을 위해 교사가 알아두면 좋은 LGBT 기초지식과 대응 안내. 성별에 대한 위화감이 강하거나 성 정체성 혼란으로 당황하는 아이들은 편견과 오해 없이 자신의 편이 되어 줄 어른을 찾는다. 특별히 부모보다 학교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가 많은데, 오히려 교사들은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의 고민에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 당황하고 말거나, 임기응변식의 잘못된 충고로 되레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이 책은 학교가 성과 관련해 말 못 할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이 소외당하지 않고 자기긍정감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기울여야 할 노력과 가장 기초적인 정보와 인식을 정리한 안내서다. 성소수자 당사자와 보호자의 상담 사례, 학교 현장에서 섹슈얼리티 교육을 연구해 온 보건 교사의 수업 교안이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1. ‘나’는 누구일까? ‘나’는 이제부터 찾아야 할 존재 인간의 성이란? 퀘스쳐닝(Questioning)이라는 것 2. 다양한 섹슈얼리티 LGBTQ가 뭐예요? 성적지향 27 ∙ 레즈비언에 대하여 ∙ 게이에 대하여 ∙ 바이섹슈얼에 대하여 성별정체성 ∙ 트랜스젠더에 대하여 흔들리는 섹슈얼리티 레인보우 플래그를 아시나요? 3. LGBT 당사자의 체험담 당신의 주변에도 분명히 있다 당사자가 보낸 메시지 ∙ 미국 LGBT에 관하여 4. 성소수자가 직면한 문제 성소수자가 안고 있는 고민은? 만남 커밍아웃 장래 〈의사에게 듣다〉 성별정체성장애 치료 5. 학교 현장의 선생님에게 제안 학교 현장에서 섹슈얼리티 다양성에 관한 대응 섹슈얼리티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한 학교 전체의 노력 교사들 간 의식 통일의 중요성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에 대한 개별 대응 보호자 대응 LGB 아동・청소년에 대한 대응 LGB 아동・청소년이 휘말리기 쉬운 문제 성별위화감을 느끼는 아동・청소년에 대한 대응 〈의사에게 듣다〉 보건 교사가 알아두면 좋은 성별정체성장애 기초지식 섹슈얼리티 수업 사례성소수자, 늘고 있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던 건 아닐까 ‘성소수자를 만난 적이 없다’, ‘이런 걸 생각하는 사람은 나 말고 없는 줄 알았다’. 13~20명 중 한 명이 성소수자라고 하는데, 청소년 성소수자 당사자도 이러한 반응을 보일 때가 많다고 한다. ‘만난 적이 없는 게’ 아니라 ‘만난 적은 있지만 알아채지 못했을’ 경우가 높은 것이다. 학교 선생님들도 성소수자 아이들을 만나면 ‘교사로서 지금까지 담당한 적이 없어서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경우도 대부분 ‘만난 적이 없는’ 게 아니라 성소수자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었다는 해석이 맞을 것이다. 사춘기를 지나며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면서도 아이들이 입을 떼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가 성소수자일 수 있다는 작은 가능성조차 부정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양육법이 잘못된 결과라고 자책하며 당사자보다 더한 충격과 고립감, 장래에 대한 불안을 강하게 느끼며 드러내기 때문이다. 부모 다음 가장 많은 시간을 나누는 교사 또한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고 에둘러 상황을 모면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쉽다 보니,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어려움을 감당해야 하는 처지에 놓일 수밖에 없다. 보건 교사의 상담 및 섹슈얼리티 수업 사례 수록 10대는 몸도 마음도 어른이 되기 위해 크게 변하는 시간을 통과한다. 이때 자연스레 나타나야 할 2차 성징이 보이지 않거나 성별에 대한 위화감이 강해지거나 좋아하는 상대가 이성이 아닌 경우 큰 혼란을 느끼며 당황하게 된다. 섹슈얼리티를 10대 때 확실히 자각하지도 못하고 헤매거나 흔들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성장기에 섹슈얼리티에 대한 마음이나 감각이 흔들리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당사자인 아이들은 불안과 소외를 크게 느낄 수 있어 또래 친구보다 편견과 오해 없이 내 편이 되어 이야기를 들어 줄 어른을 찾게 된다. 문제는 학교 현장에는 이러한 아이들의 상담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교사도, 프로그램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거나 인지한 후 상담을 요청하는 아이를 대할 준비가 안 된 교사들을 위해 보건 교사의 경험을 토대로 기본적인 용어 설명부터 상담 사례까지 담은 안내서다. 특별히 5장에서는 섹슈얼리티 다양성에 관한 대응과 이를 이해하기 위한 학교 차원의 노력, 교사들 간의 의식의 중요성,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을 대응할 때의 주의사항과 보건 교사와 보호자의 상담 사례를 담고 있다. 여기에 학교 내 섹슈얼리티 수업의 실천 사례가 수업 시나리오 예시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성 다양성이라는 예민한 주제의 수업 진행에 막연한 어려움을 겪는 교사라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편견과 오해 없는 섹슈얼리티 수업은 있는 그대로의 내가 괜찮다고 스스로 존중하는 교육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에 대한 학교의 지원은 학생의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당사자의 필요와 바람을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학생이 교사에게 커밍아웃을 했다면, 이는 학생이 그만큼 신뢰한다는 증거이므로 꾸준히 상황을 확인하고 정서를 읽어주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 동시에 다른 아이들이 혹여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은 하되 특별하게 취급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 무엇보다 성적지향이나 성별위화감을 이유로 따돌림이나 놀림 같은 괴롭힘이 발생할 경우, 학교 전체 차원의 대처가 필요하며 학부모들 대상 설명회를 통해 협력을 요청할 수도 있다.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은 ‘없는 사람’으로 취급을 당하거나, ‘호모’나 ‘변태’ 같은 조롱과 비웃음 섞인 언어폭력을 비롯해 신체적인 괴롭힘에 노출되기 쉽다. 더불어 장래에 대한 불안과 억울함으로 등교를 거부하며 심리적·사회적 문제를 겪는 이 아이들을 위해 학교는 ‘성의 다양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교사가 성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 ‘섹슈얼리티’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교육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인 ‘인격 완성’과 연결된다. 흔히 ‘성교육’이라고 하면 신체 생리적 측면의 지식 전달에 국한되기 쉽지만, ‘섹슈얼리티 교육’은 인권 문제와 다양성 존중 교육을 포함한다. 이는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이 학교 담장 안에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줄이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담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자연스레 이어진다. 따라서 ‘섹슈얼리티’ 수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성소수자의 존재를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을 비롯한 가치관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이 책 《아이들의 성 정체성 고민, 어떻게 대응할까》는 모든 아이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괜찮다’고 스스로 존중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를 묻고 답하고 있는 것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현장에서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게이 학생이 “여러분은 자신의 주변에는 ‘성소수자가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없는’ 것이 아니라 ‘말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했던 말이 인상 깊다. 인터넷에서 게이를 검색하면 섹슈얼한 것만 나오는데, 사춘기 때 필요한 건 우선 같은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섹슈얼한 것에 치우치지 않은 정보에 제대로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최근 섹슈얼리티의 다양성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미디어에서 다루는 일이 많아졌다. 섹슈얼리티 문제는 학생들의 자존감과도 관련이 있으므로 학교 현장에 있어서도 그 다양성에 알맞은 체제를 갖춰서 섹슈얼리티의 다양성에 관해 배우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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