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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느낌표!
북랩 / 최도설 (지은이), 최도성 (그림) / 2021.07.02
14,800원 ⟶
13,320원
(10% off)
북랩
소설,일반
최도설 (지은이), 최도성 (그림)
이 책의 첫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네 살? 다섯 살? 언제였지?’ 여섯 살 꼬맹이 수철이가, 더 어렸을 적 일을 떠올리고 있다. 그것도 아주 진지하게, 구체적으로. 작가는 그런 수철이의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묻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당신은 지난 추억을 마지막으로 곰곰 떠올려 본 게 언제인가요?’ 마치 주문과도 같은 그 질문이, 마법처럼 우리 각자의 어린 시절 하루하루를 소환해 낸다.글쓴이의 말 1. 동전 2. 조용히 못 해! 모두 눈 감아! 3. 산 4. 누가바! 누가 봐! 5. 신발 찾기 Ⅰ 6. 신발 찾기 Ⅱ 7. 허세 8. 미소 9. 할아버지 선생님 10. 뗏목 11. 옥상, 그리고… 12. 의혹 13. 강아지 14. 목욕탕 15. 죄책감 16. 풍경 17. 죽음 18. 고추장 19. 웃음 실은 자전거 20. 겨울지친 당신의 마음에 휴식 같은 동심으로 찍는 쉼표, 아름다운 추억 속 공감과 감동으로 찍는 느낌표! 이 책의 첫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네 살? 다섯 살? 언제였지?’ 여섯 살 꼬맹이 수철이가, 더 어렸을 적 일을 떠올리고 있다. 그것도 아주 진지하게, 구체적으로. 그런 수철이를 보며 우리는 피식, 웃게 된다. 하지만 사실 작가는 그런 수철이의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묻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당신은 지난 추억을 마지막으로 곰곰 떠올려 본 게 언제인가요?’ 마치 주문과도 같은 그 질문이, 마법처럼 우리 각자의 어린 시절 하루하루를 소환해 낸다. 그 시절의 엄마, 학교 선생님, 김밥만 먹어도 신나던 소풍 날, 학교에서 신발이 사라진 소동, 친구들에게 불쑥 내뱉은 거짓말, 친구와 만들었던 뗏목, 키우던 강아지와의 추억, 좋아하던 아이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 몸이 불편한 친구의 동생을 도와준 일…. 어느새 우리는 수철이와 함께 울고 웃으며 여행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그리운 어린 시절 추억 속을….“야, 저게 뭐냐?” “….” “저기가 어디야?” “어디?” “저어어기! 저거 안 보여?” 수철이가 손을 뻗어 저 멀리 굴뚝을 가리켰다. “어, 저기? 굴뚝?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저거 평택화력발전소래.” 어떤 아이가 수철이처럼 손을 뻗어 검지로 굴뚝을 가리키며 말했다. 아이들 시선이 모두 그 아이의 손가락을 따라 멀리 굴뚝을 향했다. “얘들아, 조금만 가면 저기 화력발전소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수철이가 말했다. “저기 굴뚝까지?” “어.” “….” “굴뚝이 되게 가까운 것 같지 않냐?” “가까워 보이긴 해. …좀 가까운 거 같애.” “나는 굴뚝 바로 밑에서 어마어마하게 거대하고 높은 굴뚝을 올려다보고 싶다. 얼마나 높은지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 말이야.” 수철이는 굴뚝 바로 아래까지 가 보고 싶었다. “그것도 재밌겠다. 여기서도 저렇게 커 보이는데 바로 밑에서 올려다보면 어마어마하겠다! 헤헤.” 정철이가 맞장구쳤다. “조금만 가면 갈 수 있을까?” “한 시간이면 되겠는데!” “그럼 꾸물대지 말고 빨리 가자!” 냇가에 도착했을 때, 다행히 어제 모습 그대로인 통나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백과사전에 쓰인 대로 앞쪽과 뒤쪽에 긴 나무판을 대고 수철이가 못질을 시작했다. 서툰 망치질이라 못을 많이 박게 됐는데 덕분에 뗏목이 탄탄해진 것 같았다. 남은 나무판도 가운데다 대고 박아 버렸다. 그러고 물에 띄웠다. 신발을 벗고 수철이가 뗏목 위에 올라탔다. 출렁이지는 않았지만, 발이 살짝 물에 잠겼다. 그러나 겉으로 봐서는 그야말로 어제보다 훨씬 진화된 훌륭한 ‘뗏목’이었다. “수철아, 잠깐만 있어 봐. 나 어디 좀 갔다 올게.” “어디 가는데?” “금방 올게. 잠깐만 있어 봐.” 잠시 후, 영우가 어디서 금방 의자 하나를 주워 왔다. “수철아, 이거 뗏목 위에!” 수철이는 영우의 의도를 간파하고 뗏목 위에 의자를 놓고 거기에 앉았다. 물 위에 뗏목, 그 위에 의자 그리고 의자에 앉은 수철이! 완벽해 보였다. 영우는 어디서 긴 대나무도 가져왔다. 정말 완벽했다. 필요한 것들은 찾아보면 주변에 다 있었다. 영우와 수철이는 번갈아 가며 뗏목을 타고 놀았다. 대나무로 냇가 가장자리와 바닥을 밀며 뗏목을 조종했다. 그러나 너무나 완벽한 뗏목 놀이는 불과 이십 분도 지속되지 못했다. 옥상은 꽤 재미난 공간이었다. 지나가는 사람들 모양새를 마음껏 관찰할 수도 있었다. 수철이가 보고 있어도 지나가는 사람들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수철이는 맘껏 사람들을 지켜봤다. 그러면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옥상에서 내려다보면, 맨 먼저 사람들의 머리 위와 어깨가 눈에 들어왔다. 멀리서 걸어오는 사람이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과 옥상 바로 아래 서 있던 사람이 멀어져 가는 모양이 거리에 따라 각도가 달라지면서 흥미로웠다. 목욕탕 다녀오는 아줌마, 딱지치기하는 아이들, 재잘거리며 지나가는 고등학생 누나들, 골목에서 몰래 오줌 누는 술 취한 아저씨.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세상은 시간을 잊게 했다. 그러다 문득, 옥상이 아무리 재밌는 곳이라 해도 나무 꼭대기에 올라 바라봤던 풍경을 따라갈 수는 없다는 생각이 수철이 머리를 스쳤다.
네트워크의 지리학
푸른길 / 허우긍.손정렬.박배균 엮음 / 2015.04.30
22,000원 ⟶
19,800원
(10% off)
푸른길
소설,일반
허우긍.손정렬.박배균 엮음
네트워크가 지리학 내에서는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연구한 결과물들을 한데 모아 엮어 낸 책이다. 네트워크라는 개념에는 공간적인 속성이 담겨 있기에 일찍부터 지리학 분야에서는 네트워크를 공간상의 흐름을 분석하는 주요한 도구로 활용해 왔다. 이와 같이 초기의 선도적인 역할에도 불구하고, 교통지리학과 인구지리학 등의 일부 분야를 제외하고는 한동안 지리학 분야에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은 미미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네트워크의 사회과학적 적용 범위가 광범위하게 확대되면서 지리학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이 다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지리학에서 개발되었던 전통적인 그래프 이론의 분석들이 사회 네트워크 분석의 방법으로 차용되면서 범사회과학적 적용의 틀이 마련되는가 하면, 사회적 관계에 대한 여러 연구들이 네트워크적 관점을 통해 지리학 내의 연구들로 확산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은 양방향의 확산과 함께 점점 다양한 맥락에서 활용되고 있는 네트워크가 지리학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또 그간 어떤 방식으로 이용되어 왔는지를 정리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각으로서의 네트워크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머리말 제1부. 네트워크의 지리학적 이해 1장. 네트워크 이해하기 2장. 네트워크 분석 3장. 접근성 제2부. 교통과 정보통신으로 본 네트워크 4장. 교통 네트워크 5장. 통행과 활동 네트워크 6장.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네트워크 사회 7장. 정보통신기술과 일상생활의 네트워크 제3부. 화물유동의 네트워크 8장. 국제물류 네트워크의 공간적 특성 9장. 택배 네트워크의 구조와 발전 방향 제4부. 경제의 세계화와 네트워크 10장.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11장. 자본과 금융 네트워크 12장. 네트워크 도시 제5부. 사회를 읽는 새로운 시각으로서의 네트워크 접근 13장. 도시-지역 연구에서 관계론적 사고를 둘러싼 논쟁 14장. 행위자-연결망 이론(Actor-Network Theory)과 자연-사회 연구 15장. 우리나라의 지역 간 인구 이동과 네트워크 현대 사회를 대변하는 ‘네트워크’ 지리학에서 네트워크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우리나라의 중부 지방을 흐르는 한강 수계, 고속철도인 KTX의 노선망, 자동차 브랜드 볼보사의 매트릭스(matrix)형 기업 조직, 수도권 외국인 근로자들의 징검다리식 거주지 이동 등등. 이 사례들을 꿰뚫는 공통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네트워크(network)’이다. 자연현상, 기반 시설, 기업, 사람들의 짜임새나 관계를 말하는 네트워크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일상생활 곳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개념이다. 이는 네트워크 시스템의 작동 원리 없이 오늘날의 복잡다단한 사회가 유지될 수 없음을 의미하며,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 없이는 현대 사회에 대한 본질적이고도 심층적인 이해가 어려울 것임을 암시하기도 한다. 『네트워크의 지리학』은 이러한 네트워크가 지리학 내에서는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연구한 결과물들을 한데 모아 엮어 낸 책이다. 네트워크라는 개념에는 공간적인 속성이 담겨 있기에 일찍부터 지리학 분야에서는 네트워크를 공간상의 흐름을 분석하는 주요한 도구로 활용해 왔다. 이와 같이 초기의 선도적인 역할에도 불구하고, 교통지리학과 인구지리학 등의 일부 분야를 제외하고는 한동안 지리학 분야에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은 미미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네트워크의 사회과학적 적용 범위가 광범위하게 확대되면서 지리학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이 다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지리학에서 개발되었던 전통적인 그래프 이론의 분석들이 사회 네트워크 분석의 방법으로 차용되면서 범사회과학적 적용의 틀이 마련되는가 하면, 사회적 관계에 대한 여러 연구들이 네트워크적 관점을 통해 지리학 내의 연구들로 확산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은 양방향의 확산과 함께 점점 다양한 맥락에서 활용되고 있는 네트워크가 지리학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또 그간 어떤 방식으로 이용되어 왔는지를 정리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각으로서의 네트워크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전체 15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의 성격에 따라 총 5개의 부로 묶여 있다. 먼저 제1부는 네트워크에 대한 지리학적 관심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며, 네트워크 분석법 및 네트워크 체계를 평가하는 데 일반적인 척도로 활용되는 접근성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제2부는 지리학에서 네트워크 개념의 모태가 된 교통 분야, 그리고 현대 사회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 온 정보통신 분야에서 네트워크를 조망해 본다. 제3부는 교통의 연장선상에서, 특히 화물의 이동과 관련된 물류의 네트워크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4부와 제5부는 기존의 전통적인 네트워크 개념과는 다소 차별화된 새로운 차원의 네트워크를 다루는데, 먼저 제4부에서는 경제의 세계화 과정에서 학문적 관심의 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경제적 관계에 기초한 네트워크들을 보여 준다. 마지막으로 제5부에서는 사회를 읽는 새로운 시각으로서 네트워크를 다루는 논의들을 담고 있다. 현대 사회를 대변하는 개념과도 같은 ‘네트워크’. 사회가 다변화되면서 네트워크라는 개념은 점점 다양한 맥락 속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나아가 네트워크라는 개념 자체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이해되는 추세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네트워크의 지리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정립해 나가는 데에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허우긍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명예교수 김 현 University of Tennessee 지리학과 조교수 한대권 Texas A&M 보건대학 부교수 송예나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조교수 조창현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부교수 박수경 상명대학교 지리학과 조교수 조성혜 (전)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강사 이정윤 부경대학교 국제통상학부 부교수 임현우 인하대학교 아태물류학부 조교수 정준호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부교수 서봉만 인천발전연구원 도시경영연구부 연구위원 손정렬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
세상의 모든 전략은 삼국지에서 탄생했다
교보문고(단행본) / 임용한 (지은이) / 2022.05.02
18,00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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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단행본)
소설,일반
임용한 (지은이)
〈토크멘터리 전쟁史〉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대중의 지지를 받는 역사학자 임용한. 그가 이번에는 ‘삼국지’를 선택했다. 서기 3세기 중국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을 기록한 정사 《삼국지》와 2천 년 가까이 사람들 사이에 전해지면서 대중이 느끼고, 보고 싶어 했던 로망을 담은 소설 《삼국지연의》의 비교를 통해 삼국지가 주는 교훈과 인생의 지혜, 세상에 대한 통찰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 《세상의 모든 전략은 삼국지에서 탄생했다》는 현대적 관점에서 역사와 소설을 다루고 각각의 내용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교훈을 찾는다. 수많은 영웅이 활약한 치열한 전투 가운데 조조·유비·손권이 나라를 건설하고 키워낸 이야기는 인재를 기용하고, 추진력을 발휘하며, 확실한 승부수를 띄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삼국지에서 활약한 모사와 장수들이 겪은 의리와 배신, 인간사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은 우리가 현대의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의 장면과 다르지 않다.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병법과 처세, 승부를 좌우하는 전쟁 전략은 물론 국가 전략까지, 인간사의 크고 작은 전략을 총망라한 삼국지를 읽으면 전략적 사고와 리더십을 배우고, 추진력과 승부수를 던져야 할 타이밍이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삼국지의 전쟁 경영은 우리의 자기 경영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은 그 가운데 우리 삶의 무기가 되어줄 만한 전략을 선정해 정리했다. 삼국지 속 영웅들이 치르는 전쟁에 숨어 있는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처세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성공 전략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대업을 이루자. 우리는 지금 삼국지의 시대를 살고 있다.들어가는 글 1부 정사 삼국지 vs 소설 삼국지 1. 한나라, 무너지다 2. 영웅 집결 3. 군웅할거 4. 서주 공방전 5. 천둥을 무서워하는 영웅 6. 관도대전 7. 조조가 산에 오르고 고기가 물을 얻다 8. 적벽대전 9. 유비, 날개를 달다 10. 한중 공방전 11. 천하 삼분지계, 천하 이분지계 12. 유비의 복수극 13. 제갈량은 왜 마속을 선택했을까 14. 제갈량의 북벌과 촉의 멸망 2부 삼국지 영웅들의 전략 1. 조조_ 도그마를 깨부숴라 2. 유비_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정치인 3. 손권_ 창업의 군주에서 수성의 군주로 4. 원소_ 먼저 자신과 환경의 벽을 넘어야 한다 5. 공손찬_ 말에서 내리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6. 여포_ 껍질을 깨지 못하면 그 안에서 죽는다 7. 유표_ 야망이 있다면, 관망은 버려라 8. 주유_ 운명을 탓하기보다 미래를 설계하다 9. 제갈량_ 탁월한 현실주의자 10. 가후_ 자신의 선택을 최선으로 만드는 자신감 11. 손책_ 나에게 꼭 맞는 사람이라면 끝까지 믿는다 12. 방통_ 어떻게 부하의 위화감을 해소할 것인가 13. 등애_ 남이 가지 않으려는 길을 가라 14. 조조의 모사들 순욱_ 과거의 기준에 나를 껴맞추지 말 것 곽가_ 정보는 수집보다 분석이 중요하다 정욱_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대화법 사마의_ 어떻게 때를 기다릴 것인가 15. 양습_ 흡수력이 곧 생존력이다 16. 두기_ 더 멀리, 큰 것을 바라볼 것 17. 만총_ 지킬 것은 확실히 지킨다 3부 삼국지에서 찾는 삶의 지혜 1. 도원결의_ 내 사람을 가졌다면 성공한 것이다 2. 삼고초려_ 때로는 나를 버려야 소중한 사람을 얻을 수 있다 3. 금낭지계_이기주의를 활용하라 4. 계륵_ 의심은 모든 실패의 근원이다 5. 괄목상대_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6. 악은 악으로 해결할 수 없다_ 빛의 총량을 늘리려면 그늘을 빛으로 바꿔야 한다 7. 유비와 간손미_ 계륵도 필요할 때가 있다우리는 지금 삼국지의 시대를 살고 있다 〈토크멘터리 전쟁史〉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대중의 지지를 받는 역사학자 임용한. 그가 이번에는 ‘삼국지’를 선택했다. 서기 3세기 중국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을 기록한 정사 《삼국지》와 2천 년 가까이 사람들 사이에 전해지면서 대중이 느끼고, 보고 싶어 했던 로망을 담은 소설 《삼국지연의》의 비교를 통해 삼국지가 주는 교훈과 인생의 지혜, 세상에 대한 통찰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 《세상의 모든 전략은 삼국지에서 탄생했다》는 현대적 관점에서 역사와 소설을 다루고 각각의 내용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교훈을 찾는다. 수많은 영웅이 활약한 치열한 전투 가운데 조조·유비·손권이 나라를 건설하고 키워낸 이야기는 인재를 기용하고, 추진력을 발휘하며, 확실한 승부수를 띄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삼국지에서 활약한 모사와 장수들이 겪은 의리와 배신, 인간사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은 우리가 현대의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의 장면과 다르지 않다.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병법과 처세, 승부를 좌우하는 전쟁 전략은 물론 국가 전략까지, 인간사의 크고 작은 전략을 총망라한 삼국지를 읽으면 전략적 사고와 리더십을 배우고, 추진력과 승부수를 던져야 할 타이밍이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삼국지의 전쟁 경영은 우리의 자기 경영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은 그 가운데 우리 삶의 무기가 되어줄 만한 전략을 선정해 정리했다. 삼국지 속 영웅들이 치르는 전쟁에 숨어 있는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처세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성공 전략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대업을 이루자. 우리는 지금 삼국지의 시대를 살고 있다. 왜 삼국지일까?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과는 친구가 되지 말고, 세 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싸우지도 말 것이며, 열 번 이상 읽은 사람은 상대도 하지 마라.” 이 말은 동아시아 최고의 고전으로 꼽히는 삼국지가 수많은 영웅과 간웅들의 전쟁과 음모, 지략을 통해 지혜와 교훈을 주는 삶의 지침서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후한 말, 수많은 영웅이 뜨고 지는 치열한 투쟁 속에서 조조·유비·손권 세 영웅은 나라를 건설하고 키워냈다. 삼국시대의 역사를 정리한 책은 3세기에 역사가 진수가 쓴 《삼국지》다. 흔히 정사로 불리는 진수의 책은 소설과 다르다. 촉한 시대에 태어나 실제로 삼국시대라는 난세를 살았던 진수가 쓴 정사 《삼국지》는 이야기의 골격은 단조롭지만 교훈은 직선적이다. 이후 후대의 역사가와 작가들은 《삼국지》 속 등장인물에 다양한 숨결을 불어 넣었다. 특히 진수가 《삼국지》를 쓴 지 약 200년이 지난 송나라 초기에 역사가 배송지가 삼국지에 관한 기록을 모아 정사의 주석으로 정리한 것이 유명하다. 이는 우리가 흔히 삼국지라고 알고 있는 소설 《삼국지연의》의 원본이 되었다. 시간이 흘러 삼국지의 내용은 13세기 원나라에서 대중극이나 희곡으로 공연되며 하나의 장르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면과 인물이 검증되었으며,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지고 다양해졌다. 작가 나관중은 14세기 명나라 때 삼국지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정리해 소설 《삼국지연의》를 펴냈다. 소설의 절대적인 매력은 촉·위·오 세 나라의 삼각관계에서 나온다. 나관중은 이 매력 요소를 극대화하기 위해 위나라의 인재가 가진 재능은 축소하고 촉나라의 인재가 가진 재능은 부풀렸다. 여기에 황족이지만 가난한 돗자리 장수 출신인 유비, 몰락 지식인의 최종 생계 수단인 서당 훈장이었던 관우, 개백정에 술집 주인인 장비, 환관의 핏줄이라며 무시당하는 조조 등 가난, 신분, 차별 등에 관한 한을 드러냈다. 우리와 똑같이 부족하고, 격정적이며, 실수와 오류를 거듭하기도 하지만 천하를 손에 넣는 영웅들의 이야기는 역동적인 성장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이처럼 정사와 소설, 즉 《삼국지》와 《삼국지연의》는 내용도, 집필 목적도,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도 다르다. 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확실하다. 삼국지 속 수많은 등장인물의 이야기와 다양한 전략에는 인생의 교훈과 지혜, 세상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이는 삼국지가 오랜 세월 변치 않는 인기를 유지하며 한 사람의 일생에서 몇 번씩 읽고 또 읽히는 고전이 된 비결일 것이다. ‘삼국지 아저씨’ 임용한 박사가 알려주는 “삼국지는 어떻게 당신의 무기가 되는가?” 〈토크멘터리 전쟁史〉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대중의 지지를 받는 역사학자 임용한. 그가 이번에는 ‘삼국지’를 선택했다. 서기 3세기 중국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을 기록한 정사 《삼국지》와 2천 년 가까이 사람들 사이에 전해지면서 대중이 느끼고, 보고 싶어 했던 로망을 담은 소설 《삼국지연의》의 비교를 통해 삼국지가 주는 교훈과 인생의 지혜, 세상에 대한 통찰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 《세상의 모든 전략은 삼국지에서 탄생했다》는 현대적 관점에서 역사와 소설을 다루고 각각의 내용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교훈을 찾는다. 삼국지는 중국이라는 큰 나라에서 대의와 의리를 위해 수많은 사람과 목숨을 걸고 싸우면서 살았던 영웅들의 모습과 천하를 손에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여기에는 경쟁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는 우리에게 무기가 되어주는 비결이 담겨 있다. 수많은 영웅이 활약한 치열한 전투 가운데 조조·유비·손권이 나라를 건설하고 키워낸 이야기는 인재를 기용하고, 추진력을 발휘하며, 확실한 승부수를 띄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삼국지에서 활약한 모사와 장수들이 겪은 의리와 배신, 인간사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은 우리가 현대의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의 장면과 다르지 않다.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병법과 처세, 승부를 좌우하는 전쟁 전략은 물론 국가 전략까지, 인간사의 크고 작은 전략을 총망라한 삼국지를 읽으면 전략적 사고와 리더십을 배우고, 추진력과 승부수를 던져야 할 타이밍이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삼국지의 전쟁 경영은 우리의 자기 경영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은 그 가운데 우리 삶의 무기가 되어줄 만한 전략을 선정해 정리했다. 삼국지 속 영웅들이 치르는 전쟁에 숨어 있는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처세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성공 전략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대업을 이루자. 우리는 지금 삼국지의 시대를 살고 있다. 영웅들의 이야기를 읽는다고 반드시 영웅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영웅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치열한 경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생존의 길을 찾고 싶다면 《세상의 모든 전략은 삼국지에서 탄생했다》를 만나자.
회랑정 살인사건
알에이치코리아(RHK)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임경화 (옮긴이)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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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임경화 (옮긴이)
장르 불문하고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 그의 많은 작품 중에서도 보기 드문 클래식 미스터리 《회랑정 살인사건》이 새로운 표지를 입고 독자들과 만난다. 한 여성의 복수극을 그린 이 소설은 출간 직후 충격적인 결말로 입소문을 모아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일본에서 드라마화, 연극화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출간된 지 30년이 지난 작품이지만 꾸준히 2차 창작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는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는 물론이고 자본주의의 폐해, 외모 지상주의 등 소설에 담긴 메시지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일 것이다. 더욱이 화염에 휩싸인 회랑정만큼이나 처연하고 강렬한 결말은 창작자들의 시선을 잡아끌기에 충분하다. 이치가하라 회장이 죽고 사십구재를 앞둔 밤, 고풍스러운 회랑정 료칸에서 막대한 유산의 행방이 밝혀질 예정이었다. 그곳에 모인 아홉 명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반년 전 회랑정 료칸에서 한 커플이 동반자살을 한 날, 그들 모두 이곳에 묵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치가하라 회장의 유산과 관련된 아홉 명이 한자리에 모이자, 한 노파가 품속에서 편지 한 장을 꺼내들었다. 동반자살 사건 때 살아남았던 여성이 남긴 유서라면서 노파가 읽어준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저와 저의 애인은 자살당했습니다.’ 그 편지를 시작으로 회랑정에는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데…….1 지옥 같은 그날의 기억 2 나와 함께 있던 남자 3 이치가하라 집안사람들 4 유언장 5 저녁 식사 6 연애에 대한 동경 7 복수의 첫걸음 8 자살 계획 9 그날 밤의 이야기 10 준비 완료 11 나의 지로 12 한밤중의 손님 13 다잉 메시지 14 누가 죽였나? 15 사정청취 16 의구심 17 잃어버린 아이 18 발자국 19 커다란 수확 20 아들의 존재 21 어두운 공기 22 두 사건의 연관성 23 한 쌍의 진주 24 심장의 고동소리 25 알리바이 26 의문의 머리카락 27 유카의 마음 28 오해를 한 계기 29 절반의 성공 30 경감의 추리 31 화염 속 검은 그림자 32 하얀 어둠 “당신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죽여도 괜찮아.” 사랑하는 이를 위한 살인, 그 뒤에 감춰진 또 하나의 진실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장 처연하고 강렬한 미스터리 사회파 미스터리부터 휴머니즘이 녹아 있는 이야기까지 장르 불문하고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 그의 많은 작품 중에서도 보기 드문 클래식 미스터리 《회랑정 살인사건》이 새로운 표지를 입고 독자들과 만난다. 한 여성의 복수극을 그린 이 소설은 출간 직후 충격적인 결말로 입소문을 모아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일본에서 드라마화, 연극화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또한 2020년 하반기에는 일본에서도 개정판이 출간될 예정이며 중국에서는 소설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가 방영을 앞두고 있다. 출간된 지 30년이 지난 작품이지만 꾸준히 2차 창작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는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는 물론이고 자본주의의 폐해, 외모 지상주의 등 소설에 담긴 메시지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일 것이다. 더욱이 화염에 휩싸인 회랑정만큼이나 처연하고 강렬한 결말은 창작자들의 시선을 잡아끌기에 충분하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중 가장 논란이 많다는 수식이 붙을 정도로 충격적인 마지막 장면을 아직 접하지 못한 독자가 있다면 이번 개정판을 통해 그 쾌감을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 이치가하라 회장이 죽고 사십구재를 앞둔 밤, 고풍스러운 회랑정 료칸에서 막대한 유산의 행방이 밝혀질 예정이었다. 그곳에 모인 아홉 명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반년 전 회랑정 료칸에서 한 커플이 동반자살을 한 날, 그들 모두 이곳에 묵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치가하라 회장의 유산과 관련된 아홉 명이 한자리에 모이자, 한 노파가 품속에서 편지 한 장을 꺼내들었다. 동반자살 사건 때 살아남았던 여성이 남긴 유서라면서 노파가 읽어준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저와 저의 애인은 자살당했습니다.’ 그 편지를 시작으로 회랑정에는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데……. 의문의 화재, 동반자살, 두 번 살해당한 여자…… 탐욕이 들끓는 회랑정에서 벌어진 기묘한 복수극 눈을 떠보니 나, 기리유 에리코가 가장 사랑하는 지로는 세상에서 사라져 있었다. 지로는 연애 한 번 해본 적 없던 나를 유일하게 사랑해 주었던 남자였다. 경찰은 그가 자동차로 사람을 치어 죽였다는 사실에 비관하여, 회랑정에서 나와 동반자살하려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게 거짓이었다. 그는 동반자살 같은 건 하지 않았다. 그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난 잘 알고 있다. 이치가하라 집안사람들이 회랑정이라는 료칸에 모인 날 밤, 유산에 눈이 먼 그들 때문에 지로는 자살당했다. 사랑하는 지로를 앗아간 범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는 노파로 분장하고 회랑정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재벌 이치가하라가 남긴 막대한 유산의 행방이 공개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날 밤, 나는 범인의 방에 숨어 들어가 목을 힘껏 졸랐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미 죽어 있는 게 아닌가. 내가 노렸던 범인을 죽인 또 다른 인물은 누구일까. 그는 왜 범인을 죽여야만 했을까? “깨어나 보니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 중 가장 논란이 많은 결말 유산상속, 복수극, 변장, 동반자살…… 그리고 특정한 공간에서 추측할 수 있는 한정된 용의자들. 《회랑정 살인사건》은 자칫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의 손끝을 거치면서 독자들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끌고 간다. 수차례 반전을 거듭하며 온갖 트릭에만 몰두하게끔 보였던 복수극은 마지막 장에서 진실이 밝혀지며 그 모습을 달리한다. 이렇듯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특별함은 보는 각도를 달리하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건이 되어 버린다는 점에 있다. 그중 《회랑정 살인사건》은 그 매력이 특히 두드러진 작품으로, 마지막으로 치닫는 과정에서 몇 번이나 서사가 변주된다. ‘회랑정’이라는 우아한 일본 전통 료칸의 겉모습과 달리, 그 안에서는 가족의 죽음에 대한 애도보다 그가 남긴 유산의 행방에만 주목하는 친족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주인공의 잔인한 복수 뒤에 그 증오가 최종적으로 향하는 곳은 더없이 충격적이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사건은 점점 입체적으로 변하며 독자들은 어느새 ‘사건’ 자체보다 인물의 사연을 궁금해하게 된다. 그리고 ‘살해 동기의 의외성’에서 반전을 일으킨다. 단순히 범인을 쫓던 독자들이 주인공의 마음에 이입하게 되는 순간이다. 이것이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힘이자, 발표한 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작품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유이다. 한 인터뷰에서 ‘여성 심리를 묘사하는 데에 특히 어려움을 느낀다’고 말했던 히가시노 게이고이지만 이 작품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여성 주인공의 목소리를 빌려 이야기를 풀어내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스터리에 매료된 독자라면 이 작품을 통해 작가의 저력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회랑정 살인사건》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호평 “뻔히 보이는 결말이라고 자만했으나, 허를 찔렸다.” _총*★★★★★ “궁금함과 긴박감으로 읽기를 멈출 수 없었다.” _2nu***★★★★★ “읽고 난 뒤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애처로움과 충격이 밀려왔다!” _sma***★★★★★나는 기억을 더듬었다. 희미한 어둠 속에서 붉은 점이 떠올랐다. 이윽고 그 붉은 점이 커지더니 활활 타오르는 불길로 변했다. 불길은 나를 삼키려고 했다. 뜨거운 열과 연기 그리고 건물이 무너지는 소리. 바로 옆에 누군가가 있었다. 지로였다. 나는 울부짖으며 그를 껴안았다. 내 몸이 불에 타더라도 이 사람만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기억이 하나둘 되살아났다.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명확히 떠올랐다.“그는…… 나와 함께 있던 남자는 어떻게 됐죠?” 사토나카 지로의 시체가 거기 있었다.내 마음을 지탱하던 뭔가가 툭, 하고 절망적인 소리를 내며 끊어졌다. 나는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았다. 형사들이 뭐라고 하는 것 같았지만 내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울지 않으려고 했지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나는 소녀처럼 엉엉 소리를 내어 울었다. 울면서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절규를 터뜨렸다.사토나카 지로는 살해당했다.나의 지로는 이제 세상에 없다. 사실은 그런 이유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게 아니에요. 그 동반자살 사건 뒤에는, 그리고 제가 죽음을 선택한 배경에는, 좀 더 복잡하고 깊은 사정이 있습니다. 다만 이 시점에서는 그 사정에 대해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밝히려면 거기에 알맞은 때와 장소가 필요하거든요. 하지만 제가 죽어버리면 진실을 전할 길이 없기 때문에 실례를 무릅쓰고 기쿠요 부인에게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동봉한 작은 봉투는 개봉하지 마시고 보관해 주세요. 짐작하시겠지만 그 봉투 안에는 진실을 밝힐 문서가 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이치가하라 다카아키 씨의 유언장이 공개될 때까지만 맡아 주세요.
가벼운 삶의 기쁨
나무의철학(토네이도미디어그룹) / 앤 라모트 글, 김선하 옮김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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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철학(토네이도미디어그룹)
소설,일반
앤 라모트 글, 김선하 옮김
“복잡한 인생의 무게를 내려놓고, 진정한 평화와 삶의 기쁨을 찾아가는 여행!”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칼럼니스트 앤 라모트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과 풍요한 행복을 전한다. 출간 즉시 각종 글로벌 베스트셀러 차트를 석권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 책은 생의 모든 순간 우리가 찾아야 할 삶의 기쁨과 희망, 용기, 가치에 대한 위트와 감동에 찬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깨에 가득 짊어진 삶의 무게를 내려놓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무겁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스리는 유쾌한 방법들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쳇바퀴처럼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의 반복적 굴레를 벗고 한 걸음, 한 걸음 평화와 행복을 찾아가는 여행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불쑥불쑥 힘겨움과 외로움, 갖은 시련과 맞닥뜨린다. 그때마다 우리는 절망하고 슬퍼하고 체념한 채 고개를 숙이고 살아간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언젠가부터 삶의 기쁨보다는 고민과 걱정거리를 찾는 데 더 익숙해져 있다. 이 같은 현실은 우리의 삶을 끝 모를 악순환에 던져넣는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인생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괴로워하고 절망한다. 이처럼 자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서성거리는 우리에게 앤 라모트는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당신의 삶은 하루만 지나도 불필요한 것들로 채워져 있진 않은가? 행복의 첫 걸음은 그것들을 버리겠다는 결심에서 출발한다. 먼저 당신의 삶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내려놓아라. 어깨가 가벼운 삶을 살아라. 그래야만 행복이 당신의 어깨 위에 내려앉는다.” 서문 인생은 신이 우리에게 미리 알고 주신 선물 Part 1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와우!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존재를 찾아라 모든 것엔 금이 가 있다, 빛은 거기로 들어온다 먹고 마시고 기도하라 Part 2 내 인생의 무게를 지혜롭게 내려놓는 법 견딜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이기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보내기 사랑할 수 없는 것들을 사랑하기 더 좋은 삶을 상상하기 증거를 찾는 데 골몰하지 않기 지금 당장 고백을 시작하기 나만의 기도문 만들기 Part 3 순간순간 행복하게 사는 법 작은 축복에 답례하기 천 피스짜리 퍼즐을 완성하라 삶이 아무렇게나 던져놓은 행복 찾기 생의 모든 순간, 행복을 남기는 법 날마다 읽고 쓰고 커피 마시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산다는 것 Part 4 와우! 감탄이 절로 나는 삶을 위하여 “와우!”와 열애하라 와우는 모든 아름다움의 입구 결코 잊을 수 없는 와우의 힘 삶은 늘 폭발하고 경련을 일으킨다 우리는 모두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새로움이 삶이다 part 5 내려놓고, 맡기고, 이루어라 더 기도하면 보이는 것들 삶은 결국 올바른 방향으로 진보한다 감사의 글“마음의 소란을 꺼라, 그러면 생의 모든 순간 기쁨과 행복이 깃들 것이다!” 우리의 삶을 따뜻한 성찰과 회복으로 이끄는 간결한 가르침들 삶은 영원하지 않다. 삶은 그저 빠르게 지나가는 한 순간, 한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너무 멀리 내다본다. 다시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 지나온 날들과 경험들을 너무 오랫동안 되짚어 들여다본다. 그러다 보니 점점 삶은 무거워지고, 우리의 몸과 마음은 매일같이 크고 작은 소란에 시달린다. 앤 라모트는 말한다. “어제 불행했다면 오늘 행복하라. 어제 행복했다면 오늘 더 행복하라. 우리가 삶의 무거운 굴레에서 자유로워지는 길은 단 하나다.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 것. 한 시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다. 더 좋은 삶에 대한 생각을 놓지 않는 것. 이것이 하루하루 우리에게 살아갈 힘이 된다. 가벼운 삶이란 순간순간을 영원처럼 사는 것이다. 순간순간 찾아오는 기쁨과 행복을 영원처럼 누리는 것이다. 그 순간순간이 모여 하나의 완전한 삶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를 자주 두 손 모아 기도하게 만든다. 인생의 간결한 섭리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게 한다. 마음의 소란을 끄고 평화와 안식을 켜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한다. 무엇보다 우리의 인생이 무거워질 틈을 주지 않는다. 삶을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라고 가르치는 이 책은 위트와 감동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를 끊임없이 웃게 하고, 눈물 흘리게 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우리는 마침내 깨닫게 된다. “우리의 인생은 신이 우리에게 미리 알고 주신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어요 (세이펜 적용, 다국어 영상)
함성B&S / 오정세 (지은이), 김내현 (그림) /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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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B&S
소설,일반
오정세 (지은이), 김내현 (그림)
고양이 테이블
다산책방 / 마이클 온다체 지음, 한유주 옮김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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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
소설,일반
마이클 온다체 지음, 한유주 옮김
맨부커상을 수상한 작가 마이클 온다체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 출간되자마자 "<잉글리시 페이션트> 이후, 온다체는 다시 한 번 훌륭한 소설을 내놓았다." "마이클 온다체가 문학의 대가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올해 가장 뛰어난, 매혹적인 이야기들 중 하나이다." 등 영어권 유수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소설은 마이클이라는 열한 살 소년이 21일 동안, 실론에서 영국으로 항해하는 오론세이 호에 탑승하면서 시작한다. 여러 개의 수영장. 감옥, 9명의 요리사들, 그리고 600명 이상의 승객을 태운 7층 규모의 배 오론세이 호는 소년에게 거대한 성채이자 하나의 세계이다. 마이클은 배 안의 식당에서 가장 외진 테이블을 배정받고, '고양이 테이블'이라 불리는 가장 볼품없는 장소에서 한 무리의 어른들과 캐시어스와 라마딘이라는 소년들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배 안에서 온갖 종류의 사고를 치고 다니기도 하고, 알 수 없는 어른들의 인생을 관찰한다.어쨌든 오론세이는 그러한 모든 규율들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였다. (…) 어른 승객들을 바라보며, 나는 이 상상 속과도 같은 세계에서 나 자신을 재창조해내기에 이르렀다. 우리에게는 비공식적인 시간표도 있었다. 호주 여자애가 롤러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하는 때부터, 새벽이 오기 전의 한밤중, 구명정들 사이에 숨어 죄수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시간까지를 아우르는 시간표였다. 우리는 그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우리는 그의 양 손목에 감긴 금속제 수갑을 보았다. 양쪽 수갑은 18인치 길이의 사슬로 연결되어 있었으므로 그는 얼마간 두 손을 움직일 수 있었다. 수갑에는 자물쇠도 하나 달려 있었다. 『정글 북』 에서 튀어나왔을 법한 야생의 소년이 거기 있었고, 전등불처럼 하얀 누군가가 그 소년을 지켜보고 있었다. 다시 생각해보면 이는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자화상이다. 아직 무엇도, 누구도 되지 못한 채, 절반쯤만 형성된, 깜짝 놀란 소년의 이미지는 나를 오랫동안 붙들고 있었다.
작은 성공 큰 행복
책과나무 / 김재영 지음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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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재영 지음
김재영 에세이. 세상에서 성공을 위해 달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책은 총 5개 Part로 행복한 성공을 위한 작가의 견해와 마음자세, 인간관계, 습관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며, 마지막은 행복을 지키기 위한 건강관리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프롤로그 06 PART 01 행복과 성공 방정식 01 행복한 성공… …………………………………………………………………………… 10 02 행복지수… ………………………………………………………………………………… 13 03 행복은 선택… …………………………………………………………………………… 18 04 성공의 법칙… …………………………………………………………………………… 28 05 꿈과 성공…………………………………………………………………………………… 35 PART 02 행복한 성공을 위한 마음 자세 01 긍정 마인드… …………………………………………………………………………… 44 02 감사하는 마음… ………………………………………………………………………… 53 03 자족하는 마음… ………………………………………………………………………… 65 04 후회하지 않는 마음… ………………………………………………………………… 70 05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 79 PART 03 행복한 성공에 필요한 인간관계 기술 01 인간관계 기술 …………………………………………………………………………… 88 02 이타적인 삶… …………………………………………………………………………… 103 03 결혼 생활…………………………………………………………………………………… 108 04 직장 생활…………………………………………………………………………………… 122 05 만남의 소중함… ………………………………………………………………………… 130 06 신뢰와 배려… …………………………………………………………………………… 136 07 스트레스 대응 기술… ………………………………………………………………… 142 08 칭찬 기술………………………………………………………………이 책은 세상에서 성공을 위해 달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세상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목적한 바를 이루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부르고 있다. 책은 총 5개 Part로 행복한 성공을 위한 작가의 견해와 마음자세, 인간관계, 습관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며, 마지막은 행복을 지키기 위한 건강관리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 눈사람을 만들 때 처음에는 주먹만 한 눈을 굴리고 굴리다 보면 어느새 커다란 눈사람이 되는 것처럼, 꿈도 이렇게 하나하나 키워 나가는 것이다 저자는 3년 동안 읽은 120권의 책을 한 권에 집약했고 핵심적인 예를 적절하게 인용하여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행복 이론을 정리했다. 총 5개 파트로 구성된 책은 각 파트별로 행복한 성공이란 무엇인지, 행복한 성공을 위해 어떤 마음 자세를 갖고 살아야 하는지,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인간관계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성공에 필요한 습관은 무엇인지, 행복한 성공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건강은 무엇인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세상 한편에서 자신이 목적한 바를 이루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성공한 사람’이라 칭하고 싶다는 저자는 끊임없이 목표를 정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으며, 목표를 하나하나 달성해 가는 행복 속에서 사는 것이 ‘작은 성공 큰 행복’이라고 말한다.
초간단 일본어 첫걸음 GO 여행 일본어 회화
디지스 / 김인숙 (지은이) /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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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스
소설,일반
김인숙 (지은이)
가이드 없이 일본 현지인과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우리와 다른 일본 문화설명부터 관련 대화문까지 유기적이고 재있있게 자주 사용하는 문장으로 구성하여, 실제 회화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저자 직강 MP3로 일본 문자를 몰라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다.01 성과 이름 : 일본인의 이름 명함의 한자 읽기 /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 / 연호란? 02 일본어의 특징 : 다나까군은 학생입니까? 일본어의 문자 / 일본어의 어순 / 쉼표와 마침표 / 정중한 표현 03 인사말 : 안녕하세요! 때에 따른 인사말 / 고마워요 / 어서 오십시오 04 도쿄와 교토 : 여기는 어디입니까? ここそこあそこどこ 05 일본식 집밥 : 이것은 무엇입니까? これそれあれどれ 06 음식 주문 : 오늘의 추천 점심은 무엇입니까? どうぞ / ください 07 오사카의 봄-벚꽃놀이 : 오사카의 계절은 어떻습니까? ~か あります い형용사의 기본형과 의미 08 가족 : 가족은 몇 명인가요? ~も います / 숫자시간종이책을 셀 때 / 가족을 부르는 호칭 い형용사의 부정표현 09 골든위크 : 온천여행 ~に 行きます な형용사의 기본형과 의미 10 JR야마노테선 : 표는 어디에서 삽니까? いくらですか/ 경축일 기본 동사들의 활용나도 일본 자유 여행을 할 수 있다! [초간단 일본어 첫걸음 Go - 여행 일본어 회화]는 일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를 몰라도 가이드 없이도 일본 현지인과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우리와 다른 일본 문화설명부터 관련 대화문까지 유기적이고 재있있게 자주 사용하는 문장으로 구성하여, 실제 회화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일본어 문자부터 차근차근 의사 소통을 중심으로 한 실용 대화문으로 한글 발음이 있어서 발음이 전혀 어렵지 않게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 기획되었습니다. >> 저자 직강 +발음 + 문법 + 회화 + 문화를 동시에 현지문화 이야기로 재미있게! 여행에서 필요한 파트별 문화 설명과 꼭 필요한 회화 문장과 문법을 저자 직강으로 쉽게 마스터! 저자의 재미있는 대화식 강의를 통해, 차 안이나 길 위 어디서나 개인과외를 받으며 쉽게 배우는 일본어 회화 첫걸음!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여행에서 알아야 할 문화차이와 회화를 현지에서 사용하는 대화문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반복 연습으로 자연스럽게 현지에서 배우는 것처럼 일본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책의 궁금한 부분은 카카오 톡 1:1 상담으로 해결한다.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읽기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곽영직 (지은이)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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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곽영직 (지은이)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는 과학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혁명적으로 바꾸어 놓은 책이다. 모든 사람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새로운 방법으로 보고 새롭게 해석한 토머스 쿤은 이 책을 통해 과학의 발전 과정의 핵심을 짚어 내는 놀라운 분석력을 보여 주었다. 출간과 동시에 많은 찬사와 비판을 한 몸에 받은 『과학혁명의 구조』를 끝까지 읽어 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한 명저를 풀어 쓰는 이 해설서에서는 원서의 내용을 압축하면서도 그 내용을 훼손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머리말 제1장 저자에 대하여 제2장 『과학혁명의 구조』의 배경이 된 과학철학 1. 논리실증주의와 ‘수용된 견해’ 2. 칼 포퍼의 반증주의 제3장 『과학혁명의 구조』 읽기 1. 서론: 역사의 역할 2. 정상과학에로의 길 3. 정상과학의 성격 4. 퍼즐 풀이로서의 정상과학 5. 패러다임의 우선성 6. 이상 현상 그리고 과학적 발견의 출현 7. 위기 그리고 과학 이론의 출현 8. 위기에 대한 반응 9. 과학혁명의 성격과 필연성 10. 세계관의 변화로서의 혁명 11. 혁명의 비가시성 12. 혁명의 해결 13. 혁명을 통한 진보 제4장 추가 ― 1969 1. 패러다임과 과학자 사회의 구조 2. 집단 공약의 집합으로서의 패러다임 3. 공유된 예제로서의 패러다임 4. 묵시적 지식과 직관 5. 표준례, 동일 표준상 비교 불능성 그리고 혁명 6. 혁명의 상대주의 7. 과학의 성격 후기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불러일으킨 책, [과학혁명의 구조] 20세기의 과학사학자 토머스 쿤은 과학의 발전이 지식이 쌓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보았다. 과학은 ‘혁명’을 통해 발전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당시 과학계에 충격을 주었고, 이러한 주장을 담은 그의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는 출간과 동시에 찬사와 비판을 한 몸에 받았다. ‘과학혁명의 구조’란 무엇인가? 과학의 발전 과정을 새롭게 분석한 쿤의 과학혁명 모델을 요약하면, 과학은 ‘정상과학 이전의 과학 → 정상과학 → 과학혁명 → 새로운 정상과학’의 과정을 밟아 가면서 발전한다. 여기서 ‘정상과학’이란 하나 이상의 과학적 성취에 확고하게 기반을 둔 연구 활동을 말한다. 이는 교과서를 통해 교육되며, 이때 기존 패러다임에 맞지 않는 이상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견되면 정상과학은 위기에 처한다. 위기가 심화되어 패러다임의 전이가 이루어지면 비로소 과학혁명이 완성되며, 이 혁명을 통해 형성된 개념이 바로 새로운 정상과학으로 자리 잡는 것이다. ‘패러다임’의 창시자, 쿤의 이론 속으로 이 해설서에서는 1962년 초판이 출간된 [과학혁명의 구조]를 구성하는 13개 장과 1969년에 출간된 개정판에서 초판을 읽은 독자들이 제안한 여러 가지 비판에 대한 해명과 수용을 다룬 ‘추가’ 부분까지, 토머스 쿤이 펼친 이론을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과학혁명의 구조]는 논문 형식이 아니라 에세이 형식으로 쓰여 있기에 논지가 명확하지 않거나 중복되는 내용이 많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저자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메모하면서 원전을 읽은 후, 메모를 정리하여 쉽게 읽을 수 있는 해설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한 저자의 안내에 따라 패러다임의 창시자, 토머스 쿤의 이론을 이해해 보자.과학 발전 과정에 대한 혁신적인 분석을 담은 『과학혁명의 구조』는 과학사와 과학철학 분야에 큰 충격을 주었다. 책이 출간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책의 내용을 주제로 한 학회가 여러 곳에서 열렸던 것만 보아도 이 책이 준 충격을 짐작할 수 있다. 서문에서 특히 눈이 띄는 부분은 쿤이 … 주로 사회학자들로 구성된 공동체에서 생활하면서 사회과학을 전공하는 사람들과 자연과학을 전공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회의 차이를 체험한 것이 자신의 과학혁명 이론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해 놓은 부분이다. 일단 패러다임이 확립되면 과학자들은 패러다임 자체를 정당화하기 위한 연구는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 일은 교과서 저자들이 할 일이다. 교과서가 만들어지면 연구자들은 교과서가 끝나는 곳에서 연구를 시작할 수 있다.
좋은 아빠의 자격
북라이프 / 서진석 글 /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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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서진석 글
가정으로 돌아온 아빠, ‘아빠의 역할’에 대해 묻다. 스스로의 자리를 찾기 위해서,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큰맘 먹고 가정으로 돌아왔지만 아빠들은 여전히 막막하기만 하다. 갑자기 늘어난 아이와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좋은 아빠’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이다. 이 책은 저자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그리고 가장으로서 겪어야 했던 고민과 노력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 시대의 아빠들이 갖춰야 할 덕목들을 상세하게 안내해 준다. 또한 단순히 물리적인 시간을 늘리는 목적이 아닌, 정서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프롤로그_ 아빠의 자리 찾기 제1장 ‘아빠’는 그냥 되는 줄 알았다 아이를 원치 않았던 아빠 아빠, ‘세상의 중심’에서 내려오다 아빠는 출발 종소리를 늦게 듣는다 아빠가 ‘넘버3’일 수밖에 없는 이유 ‘아빠의 자리’를 찾아서 Tip_ 초보 아빠, 연령별 아이와 유대감 형성하는 방법 제2장 나도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 한번 품을 떠난 아이는 돌아오지 않는다 아빠와의 10분, 그 있고 없음의 차이 엄마는 정규직, 아빠는 임시직? 아이만큼 아빠를 자라게 하는 촉진제는 없다 아이와 함께 완성되는 시간들 부모가 둘인 것은 모두 이유가 있다 Tip_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제3장 아빠만의 철학으로 아이와 놀자 TV를 끄자, 치우자, 없애자 아이들 놀이세계로 풍덩 빠져볼까 아이들은 자연 놀이터에서 놀아야 한다 체험 나들이, 아무리 준비해도 부족하다 이해와 소통을 위한 여행 아이들과 떠난 필리핀 쓰레기 마을 아이와의 약속, 신뢰의 지름길 Tip_ 아이와 함께하면 좋은 맨몸놀이 제4장 고민하는 아빠가 되어라 아이가 자신만의 날개로 날 수 있도록 하라 같은 취미로 아이와 소통하다 형과 동생 사이에서 균형잡기 형과 동생 사이, 경청해야 공정하다 아빠가 직접 가르쳐라 아빠는 가족의 비전을 제시하는 CEO Tip_ 아빠가 만들어가는 가족문화 제5장 좋은 아빠는 좋은 남편 평등부부상의 불편한 진실 아내도 퇴근을 해야 한다 부부싸움, 제대로 하자 대화가 필요해 자녀의 삶을 넘어 Tip_ 아내와 남편의 대화법가정으로 돌아온 아빠, ‘아빠의 역할’에 대해 묻다 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확실한 아빠만의 역할이 존재한다. 안전하게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는 아빠, 언제나 저녁식사를 함께하는 아빠, 밤마다 머리맡에서 동화책을 읽어주는 아빠… 하지만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 사회에서도 언젠가부터 가정 내 아빠로서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아빠들은 여전히 ‘부담감’을 짊어진 채 물리적인 위치를 배회하며 적지 않은 시간을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다. 가부장적이고 권위로 무장한 기성세대의 ‘아버지상’을 비판해왔지만 정작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가는 스스로의 모습에 적잖게 당황하기까지 한다.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아빠의 육아 참여는 필수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선진국에서 시행되는 육아 관련 복지가 경제적인 지원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가며 국가가 바라는 것은 바로 ‘아빠’가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라는 것이다. 아빠와 함께 부대끼며 성장한 아이들만이 사회성과 인지력 면에서 균형감 있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의 자리를 찾기 위해서,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큰맘 먹고 가정으로 돌아왔지만 아빠들은 여전히 막막하기만 하다. 갑자기 늘어난 아이와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좋은 아빠’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이다. 《좋은 아빠의 자격》은 저자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그리고 가장으로서 겪어야 했던 고민과 노력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 시대의 아빠들이 갖춰야 할 덕목들을 상세하게 안내해 준다. 또한 단순히 물리적인 시간을 늘리는 목적이 아닌, 정서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아빠가 달라지지 않으면 아이들은 떠나간다 ‘4*9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아이가 네 살 정도 되면 육아를 힘들다고 느끼는 아빠가 아이로부터 멀어지고, 이런 아빠와 생활을 한 아이가 아홉 살 정도 되면 먼저 아빠로부터 떠나간다는 것이다. 다만 차이는 멀어졌던 아빠는 다시 아이의 곁으로 돌아오기 위해 애를 쓰지만 한번 떠나간 아이는 절대 서먹해진 아빠와의 거리를 좁히려고 하지 않는다. 이렇듯 아이와의 관계 형성에 있어 아이의 출생 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시간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평등부부’이자 ‘아이와 잘 놀아주는’ 아빠로 알려진 저자 역시 ‘아빠’라는 역할을 받아들이는 것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갑자기 관심의 중심에서 밀려나는 소외감까지 느꼈지만 오히려 육아일기 쓰기, 태담, 아내와 대화 나누기 등 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고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아이의 생각을 읽고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 애썼으며 스스로 진정한 아빠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아빠의 역할을 찾기 위한 오랜 고민과 노력 끝에 얻어낸 결론에 대해 저자는 “아이를 키우고 교육시키는 과정은 바로 부모가 변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아빠가 달라져야만 아이도 달라지고, 아빠와 아이가 함께 완성해가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는 말도 덧붙인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고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실천을 해야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는 만큼 ‘아이와 함께 준비해서 떠나는 여행’, ‘아이와 맨몸으로 노는 법’,‘함께 가족문화 만들기’ 등 아빠들이 생활 속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육아는 결국 부부가 함께 해나가는 것인 만큼 이를 위해서라도 부부간의 대화와 소통의 중요성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고독과 침묵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루스 헤일리 바턴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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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헤일리 바턴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일상생활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활동들과 생각들, 성과들로부터 벗어나서 하나님을 온전히 그리고 깊이 만나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바쁜 일상으로 쉼에 굶주리고, 개인주의로 친밀함에 굶주리고, 소란스럽고 어지러운 일들로 고요함에 굶주린 우리 모두를 위한 초대, 그것이 바로 고독과 침묵으로의 초대이다. 현대 사회와 그와 똑 닮은 기독교와 교회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영감과 통찰을 주는 정말로 값진 선물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고독과 침묵으로의 초대는 성취 지향적이고 분주한 삶의 바깥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으로 깊이 들어가자는 초대이다. 그 초대에 응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존재의 심연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깊은 자유와 진실에 닿음은 물론 하나님에 대한 참된 복종의 자리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서문 9 감사의 말 13 머리말 17 1장 말 너머의 세계 25 2장 출발 37 3장 저항 49 4장 위험한 피로 65 5장 몸의 안식 75 6장 생각의 안식 85 7장 영혼의 안식 95 8장 광야 105 9장 자신과의 대면 117 10장 순전한 임재 135 11장 인도의 분별 145 12장 남을 위한 삶 161 부록 175 참고도서 179고독과 침묵으로의 초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변화되는 삶으로 나아가라!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활동들과 생각들, 성과들로부터 벗어나서 하나님을 온전히 그리고 깊이 만나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바쁜 일상으로 쉼에 굶주리고, 개인주의로 친밀함에 굶주리고, 소란스럽고 어지러운 일들로 고요함에 굶주린 우리 모두를 위한 초대, 그것이 바로 고독과 침묵으로의 초대이다. “고독과 침묵은 인간의 불행과 죄의 근원을 가장 직접적으로 공략하므로 가장 근본적인 영적 훈련이다. 고독 속에 있겠다는 것은 장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성취를 일체 포기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고독을 완성하려면 침묵이 필요하다. 고요함에 들지 않는 한 아직 세상이 우리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고독과 침묵 속에 들어가면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께 요구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시고 나는 그분의 소유로 족하다. 우리는 자신에게 영혼이 있고 하나님께서 여기 계시며 이 세상이 ‘내 아버지의 세상’임을 배운다.” (11쪽) 사람들은 오늘날을 소위 ‘피로사회’ 또는 ‘성취사회’라고 부른다. 즉 성공과 성취, 업적 지향적인 사회 속에서 이제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착취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인은 쉴 새 없이 바쁘다. 열심히 일하며 무언가를 계속해서 생산해내야만 한다. 그렇지 않은 시간은 비생산적인 시간으로 무시당하며 천대받는다. 즉 행위가 아닌 존재를 위한 비생산적인 시간은 쓸모없는 시간으로 치부 당한다. 그런데 이러한 현대 사회의 특징이 세상 속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을 강조하는 우리 기독교, 특히 개신교에 그대로 스며들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저 멀리 하늘에 모셔놓고 지금 여기서 세상의 흐름에 발맞춰 분주하게 움직인다. 그리고 수많은 것들을 열심히 생산하면서 그 속에서 우리를 찾는다. 이 같은 우리의 성공과 성취, 분주함 속에 하나님께서 들어오실 공간이 없다. 이 책은 이와 같은 현대 사회와 그와 똑 닮은 기독교와 교회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영감과 통찰을 주는 정말로 값진 선물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고독과 침묵으로의 초대는 성취 지향적이고 분주한 삶의 바깥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으로 깊이 들어가자는 초대이다. 그 초대에 응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존재의 심연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깊은 자유와 진실에 닿음은 물론 하나님에 대한 참된 복종의 자리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고독과 침묵은 그 자체가 목표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이루고 또 하나님만이 이루실 수 있는 변화 사역을 위해 꾸준히 우리를 그분께 내어드리는 수단일 뿐이다.” (41쪽)여기서 결단이란 당신의 평판과 ‘성공’을 포함해 세상과 당신의 운명을 하나님의 손에 넘긴다는 결단이다. 이것은 아무 행동도 하지 않겠다는 결단이 아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그렇게 될 수도 있지만 말이 다. 그보다 이것은 당신의 행동 방식에 관한 결단이다. 즉 당신이 하나님을 의존하여 행동하는 것이다. 당신이 결과를 주관하지 않는다. 이 책이 왜 고독과 성경, 고독과 기도, 고독과 일기가 아니라 고독과 침묵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물론 영적인 삶의 다른 모든 면들도 이 책 곳곳에 등장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내가 굳이 고독과 침묵에 대해 쓰기로 한 것은 오늘날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침묵이야말로 가장 도전적이고 요긴하면서도 가장 경험이 적은 영적 훈련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침묵에 대해 말하고 읽기는 쉽지만 정말 침묵하기는 어렵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이 한 가지 더 있다. 그것은 시정하고 해결함으로써 영적 삶에 진보를 이루려는 나 자신의 노력을 그만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나는 늘 뭔가 성취해 내는 스타일이다. 무슨 일이든 열성을 다하는 버릇이 하도 오래되다 보니, 침묵 속에 혼자 앉아 있는 것처럼 비생산적으로 보이는 ‘활동’은 내 평소의 삶과는 완전히 딴 세상이었다.
2024 최신판 에듀윌 취업 지역농협 6급 NCS 실전모의고사 6회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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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지역농협, 지역축협, 품목농협, 품목축협 필기시험 완벽 대비! 2023년 상/하반기 기출복원 모의고사 수록! 60문항(60분)/60문항(70분)/70문항(70분) 유형 대비 가능! *구매자 특별혜택 - 금융수리 핵심이론(PDF)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로그인 > 도서자료실 > 부가학습자료 > [2024 지역농협 6급 NCS 실전모의고사] 검색 - 금융수리상식 무료특강 교재 내 앞 광고(취업 교육 1위 에듀윌 취업 무료 혜택) 참조 - 농협/금융 상식용어(PDF)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로그인 > 도서자료실 > 부가학습자료 > [2024 지역농협 6급 NCS 실전모의고사] 검색 - 인성검사/면접(PDF)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로그인 > 도서자료실 > 부가학습자료 > [2024 지역농협 6급 NCS 실전모의고사] 검색 - 모듈이론 핵심노트(PDF)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로그인 > 도서자료실 > 부가학습자료 > [2024 지역농협 6급 NCS 실전모의고사] 검색PART 1 최신 기출복원 모의고사 2023년 최신 기출복원 모의고사 PART 2 실전모의고사 CHAPTER 01 실전모의고사 1회 CHAPTER 02 실전모의고사 2회 CHAPTER 03 실전모의고사 3회 CHAPTER 04 실전모의고사 4회 CHAPTER 05 실전모의고사 5회 정답과 해설1. 최신 경향 분석 2023년 4월 23일, 11월 5일 시행된 필기시험의 기출문제를 일부 복원 및 변형하여 100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실력을 가늠해 보고 전체적인 유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실전모의고사 5회 2023년 필기시험의 출제 키워드 및 유형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5회분을 수록하여 실전 감각을 익히고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역농협의 지역별 모든 출제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전모의고사 1~2회는 60문항/60분(객관식 사지선다), 실전모의고사 3~4회는 60문항/70분(객관식 사지선다), 실전모의고사 5회는 70문항/70분(객관식 오지선다)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별책]?정답과 해설 + OMR 카드 문제 풀이를 위한 핵심적인 내용의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상세한 해설이 필요할 경우 ‘상세해설’을 통해 내용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보충하였고, 선택지에 대한 해설이 필요한 경우 ‘오답풀이’를 통해 선택지를 하나하나 분석해 오답의 이유를 확실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에 따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OMR 카드를 통해 실전과 같은 느낌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구매혜택1) 금융수리 핵심이론(PDF) 빈출 금융수리 유형에 대비하기 위해 핵심 개념을 모아 따로 정리하였습니다. 문제풀이에 필요한 필수 공식 및 출제 키워드에 따른 체크포인트를 한눈에 익힐 수 있습니다. (구매혜택2) 금융수리상식 무료특강 수리능력의 금융수리 유형을 대비할 수 있도록 금융수리상식을 제공합니다. (구매혜택3) 농협/금융 상식용어(PDF) 필기시험 지문에 대한 이해를 돕고, 면접 상식 질문에 대비할 수 있도록 농업/금융 상식용어를 제공합니다. (구매혜택4) 인성검사/면접(PDF) 인성검사부터 필기시험 이후의 면접까지 한 번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인성검사 출제 유형을 수록하여 미리 익히고 충분한 연습도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면접 대비를 위해 면접 대표 질문을 분석하여 주요 포인트를 짚어 주고, 실제 지역농협 기출 질문을 수록하였습니다. (구매혜택5) 모듈이론 핵심노트(PDF) 지역농협에서 출제되는 모듈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공하는 NCS 매뉴얼 핵심 내용을 정리한 모듈이론 핵심노트 PDF를 제공합니다.
오이디푸스 이야기 (큰글자)
살림 / 소포클레스 (지은이), 진형준 (옮긴이)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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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소포클레스 (지은이), 진형준 (옮긴이)
읽지 않는 고전은 없는 고전이고, 즐기지 못하고 감동을 주지 못하는 고전은 죽은 고전이다.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은 마음을 풍요롭게 다스리고 날카롭게 자신을 마주하고 싶은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고전문학선이다. 두껍고 지루한 고전을 친절하고 더 맛깔스럽게 재탄생시킨 ‘축역본’이자 글자 크기를 키워, 보다 편한 독서를 도와준다. 우리는 질문을 피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질문이 귀찮아서, 고민이 귀찮아서 정답만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정답이라도 스스로 질문을 해서 찾은 답이 아니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새의 날개가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우리 어깨에 그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 수는 없다. 스스로 날개가 돋아야만 날 수 있다. 그리스 비극인 『오이디푸스 이야기』가 우리에게 지금도 의미가 있는 것은, 그 비극들이 우리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기 때문이 아니다. 스스로 날개를 돋게 하려는 소중한 노력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오이디푸스 왕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안티고네 『오이디푸스 이야기』를 찾아서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세계문학컬렉션 오이디푸스 왕의 비극적 삶과 운명 그리스 비극의 걸작 『오이디푸스 이야기』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세계문학 버킷리스트! 우리는 질문을 피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질문이 귀찮아서, 고민이 귀찮아서 정답만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정답이라도 스스로 질문을 해서 찾은 답이 아니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새의 날개가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우리 어깨에 그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 수는 없다. 스스로 날개가 돋아야만 날 수 있다. 그리스 비극인 『오이디푸스 이야기』가 우리에게 지금도 의미가 있는 것은, 그 비극들이 우리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기 때문이 아니다. 스스로 날개를 돋게 하려는 소중한 노력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큰글자로 읽는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읽지 않는 고전은 없는 고전이고, 즐기지 못하고 감동을 주지 못하는 고전은 죽은 고전이다.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은 마음을 풍요롭게 다스리고 날카롭게 자신을 마주하고 싶은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고전문학선이다. 두껍고 지루한 고전을 친절하고 더 맛깔스럽게 재탄생시킨 ‘축역본’이자 글자 크기를 키워, 보다 편한 독서를 도와준다. 오이디푸스 왕의 비극적 삶과 운명, 그리스 비극의 걸작 『오이디푸스 이야기』 어머니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면서 그 어머니를 향한 사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우리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걸렸다고 말한다. 아들이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 당연하다. 그런데 문제는 자식으로서 어머니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이성으로서 사랑한다는 데 있다. 어머니를 이성으로서 사랑하는 존재는 따로 있다. 바로 아버지다. 아들이 어머니를 이성으로 사랑하게 되면 아버지는 라이벌, 다시 말해 연적(戀敵)이 된다. 따라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다른 식으로 표현한다면 ‘아버지 살해 콤플렉스’가 된다. 연적을 없애야 어머니를 독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 학자가 19세기 말에 ‘정신분석학’을 창안한 오스트리아 출신 정신과 의사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다. 프로이트의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신체기관이 성장하기 이전부터 성욕을 가지고 태어난다. 물론 이때의 인간이란 남자를 말한다. 그런데 그렇게 태어난 인간(아들)이 제일 먼저 접하는 이성이 바로 어머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성적인 욕망의 대상으로 우선 다가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욕망은 결코 실현될 수 없고 실현되어서도 안 된다. 어머니를 성적 대상으로 삼는다는 것 자체가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꿈이다. 그런 욕망을 지니고 태어나서 그 욕망의 실현이 불가능한 세상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게 바로 인간의 운명이라는 것, 이것이 바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서 핵심이다. 그런 불가능한 꿈을 실현한 존재가 바로 『오이디푸스 이야기』의 주인공 오이디푸스다. 오이디푸스는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는다. 사실 그에게는 콤플렉스가 없다. 타고난 욕망을 마음껏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행복한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천벌을 받을 짓을 저지른 죄인이 된다. 그런데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의지로 그런 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다. 그가 죄를 지을 운명은 이미 신탁(神託)으로 정해져 있었다. 그는 하늘의 명을 거역했기에 그런 죄를 지은 것이 아니다. 하늘이 이미 그런 죄를 짓도록 그에게 운명을 부여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생긴다. “그는 죄인일까, 아닐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인간에게 보편적이라면 인간 삶은 비극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비극은, 비극적인 운명을 극복하려는 숭고한 의지와 함께한다는 점에서 우리를 절망으로 내몰지 않는다. 심지어 오이디푸스가 스스로 저지른 죄를 깨닫고 자신의 두 눈을 훼손해버리는 장면에서도 우리는 절망하지 않는다. 그는 육신의 눈은 훼손했지만 그 덕분에 마음의 눈, 심안(心眼)을 뜨게 되었기 때문이다. 오이디푸스는 죽기 전까지 인간적으로 갈등한다. 그러나 죽음을 예견하자 오이디푸스는 성숙한 내면의 눈으로 자신과 세상을 성찰한다. 그리고 담담하게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그는 스스로 자신이 묻히도록 운명 지어진 곳을 찾아간다. 그리고 눈먼 그가 눈이 멀지 않은 사람들을 인도한다. 그리하여 아테네의 수호신으로 다시 태어난다.테베의 왕 라이오스는 자신과 왕비 이오카스테 사이에 자식이 없는 것이 걱정이었다. 자식을 간절히 원한 라이오스 왕은 신전으로 찾아가 신탁(神託)을 들었다. 그러나 사제는 왕에게 불길한 예언을 했다. 만일 왕비가 아들을 낳는다면 장차 그 아이가 자라나서 자신의 목숨을 해치고 그 자리를 차지하리라는 예언이었다. 얼마 뒤 왕비 이오카스테는 임신을 하여 아들을 낳았다. 고민에 휩싸인 왕은 결국 아들을 죽이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차마 자기 손으로 아들을 죽일 수 없어, 아이의 발목에 구멍을 뚫고 가죽 끈으로 묶어 못질을 한 다음 목동들의 우두머리를 시켜 키타이론산으로 데려가 적당히 죽여버리라고 명령했다. 당신이 찾아내려 애쓰는 사람, 당신이 나를 협박해 정체를 밝혀내려는 그자, 라이오스 왕을 살해한 자, 그자는 바로 여기 있습니다. 지금은 다들 그가 이곳 태생이 아닌 줄 알지만 머지않아 그가 테베 태생임을 알게 될 겁니다. 하지만 그건 그에게 축복이 아니라 저주입니다. 그는 자기 자식들의 형제면서 아버지며, 자기 어머니의 아들이면서 남편이고, 아버지를 살해하고 아버지의 부인을 빼앗은 자로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 사람의 아들이란 하루살이에 불과하고, 행운이란 덧없기 그지없다! 불행한 오이디푸스 왕! 당신을 보고 그 누가 이 세상에서 행운을 찾으려 할까! 어디에 이보다 더 슬픈 이야기가 있을까! 그 누가 이보다 더한 재앙을 겪을 수 있을 것이며 이보다 더 큰 고뇌에 시달릴 수 있을까! 누가 이보다 더한 삶의 무상함을 느낄 수 있을까! 아, 라이오스의 아들 오이디푸스 왕! 차라리 당신을 안 보았다면 좋았을걸! 당신 때문에 내 눈까지 어둠으로 뒤덮이는구나!”
집에서 찍는 스마트폰 제품사진
미디어샘 / 문철진 (지은이)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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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샘
소설,일반
문철진 (지은이)
집에서 간단한 소품으로 간이 스튜디오를 만들어 스마트폰으로 제품사진 찍는 법을 알려준다. 스튜디오는 물론, 사진에 대해 몰라도 된다. 10년 간 사진 실용서를 꾸준히 펴낸 저자 문철진은 지난 1년간 제품사진 촬영법을 연구하여 이 책에 모든 이론과 노하우를 담아냈다. 이 책에 실린 제품사진을 보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전문가 못지않은 제품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책에는 총 100가지의 제품사진을 찍는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그야말로 간단하면서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들로 넘쳐난다. 전문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블록 매뉴얼처럼 꼼꼼하게 촬영 과정을 기록했다. 저자는 “제품사진은 사진의 질보다 내용이 중요”하고 “기술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이 책 한 권이면 집에서 누구나 멋진 제품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스마트폰 제품사진은 기술보다 아이디어 WARM UP 준비운동 001 사진 포맷 정하기 | 002 가장 큰 사이즈로 촬영하자 | 003 파일 사이즈 줄이기 | 004 사진 구도의 기본 | 005 초점 정확하게 맞추기 | 006 빛이 충분해야 흔들리지 않는다 | 007 사진이 흔들리면 ISO | 008 조금 더 밝거나 어둡고 찍고 싶은 땐, 노출보정기능 | 009 밝은 부분은 어둡게 어두운 부분은 밝게, HDR | 010 정확한 색깔을 찾는 화이트밸런스 | 011 항상 최대 밝기로 사진을 찍자 | 012 JPEG vs RAW | Column 1 스마트폰 카메라 뭐가 더 좋아? 안드로이드 vs 애플 40 BASIC 기본 촬영 001 자연광으로 촬영하자 | -1 순광 | -2 역광과 측면광 | -3 사광과 역사광 | -4 아침과 오후의 빛 | -5 입사광과 투과광 | 002 간이 스튜디오를 만들자 | 003 망원렌즈로 촬영하자 | 004 배경 정리는 필수 | 005 배경을 흐리게, 아웃포커스 | 006 눈높이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 007 탑 뷰로 색다르게 | 008 세련된 사진의 기본, 삼분할 구도 | 009 대각선으로 배치하자 | 010 스냅시드로 노출 보정하기 | 011 스냅시드로 색깔 변경하기 | 012 스냅시드로 쨍한 사진 만들기 | Column 2 어머, 이건 꼭 받아야 해! 제품사진 위한 사진 앱 베스트 3 ACTION 실전 촬영 평면 배경으로 깔끔하게 001 색지 두 장으로 심플한 배경 만들기 | 002 크기가 다른 색지로 눈에 띄는 배경 만들기 | 003 선과 면으로 감각적인 배경 만들기 | 004 털실로 선과 면 만들기 | 005 제품 색깔을 배경으로 사용하기 | 006 비슷한 색감으로 매칭하기 | 007 비슷한 톤으로 매칭하기 | 008 비슷한 질감으로 매칭하기 | 009 파스텔 톤으로 맑고 부드럽게 | 010 원색 배경으로 강렬하게 | 011 대비를 시키면 눈에 띈다 | 012 보색 대비로 또렷하게 | 013 투명 용기로 공간을 채워봐 | 014 감각적인 색깔 배치 | 015 블랙 톤으로 세련되게 | 016 질감이 느껴지는 배경지로 분위기 바꾸기 | 017 넓적한 나뭇잎 깔고 찍기 | Column 3 공간을 바꾸는 마법, 배경지 입체 배경으로 근사하게 018 대각선 구도로 공간감 살리기 | 019 대각선 2개로 입체적인 공간 만들기 | 020 삼면 배경으로 깊이 만들기 | 021 투명 상자 위에 올려놓고 촬영하기 | 022 제품 상자를 활용하기 | 023 빛이 새어 나오는 배경 | 024 로우 앵글로 촬영하기 | 025 종이를 접어서 입체적인 배경 만들기 | 026 네모상자로 입체적인 배경 만들기 | 027 종이를 둥글게 구부려서 초간단 배경 만들기 | 028 종이를 접어서 근사한 받침대 만들기 | 029 폼보드를 계단식으로 배치하기 | Column 4 어떤 조명을 사야 하나? 빛과 그림자로 시크하게 030 그림자로 입체감 만들기 | 031 짙은 그림자로 강렬하게 | 032 크리스탈이 만드는 빛의 판타지 | 033 크리스탈 트로피로 만든 선과 면의 세계 | 034 나뭇가지 그림자로 산뜻하게 | 035 블라인드 그림자로 도시적인 분위기 만들기 | 036 역광으로 색깔 있는 그림자 만들기 | 037 스마트폰 조명으로 드라마틱한 색감 만들기 | 038 두꺼운 그림자로 입체감이 느껴지게 | 039 스팟 조명으로 배경 어둡게 처리하기 독특한 배경으로 눈에 띄게 040 골판지로 입체감 만들기 | 041 투명 아크릴 판으로 공중부양 샷 | 042 조명 위에 샬레를 두고 촬영하기 | 043 리본으로 배경 가득 채우기 | 044 과일을 얇게 잘라서 배경으로 사용하기 | 045 타일로 욕실 분위기 내기 | 046 반영으로 고급스럽게 | 047 나뭇잎으로 배경 채워 숲 속 느낌 만들기 | 048 망사 천으로 공간 채우기 | 049 망사 천 깔고 찍기 | 050 영문 잡지 깔고 찍기 | 051 책 위에 올려놓기 | 052 바구니에 담아서 촬영하기 | 053 바닥에 그림 그리기 | 054 물방울로 싱그러운 이미지 만들기 | 055 작은 물방울로 촉촉한 느낌 만들기 | 056 일렁거리는 물 그림자로 신비롭게 | 057 물방울을 떨어트려 생동감 있게 | Column 5 SNS 시대의 제품사진 소품으로 고급스럽게 058 나뭇가지로 내츄럴한 분위기 연출하기 | 059 꽃과 함께 찍기 | 060 향기가 나는 사진 | 061 손을 이용한 사진 | 062 거울을 이용한 사진 | 063 소품과 함께 단체 샷 | 064 잡지 한 권으로 분위기 바꾸기 | 065 빛과 얼음으로 청량감 살리기 | 066 빛과 그림자로 블링블링하게 | 067 리본에 귀걸이 매달기 | 068 실크 천으로 고급지게 | 069 메탈 트레이 위에 올려놓기 | 070 종이꽃으로 단순하지만 화려한 배경 만들기 | 071 린넨 천 활용하기 | 072 도마 위에 올리기 | 073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할 소품을 찾아라 | 074 쏟아진 파우치 | 075 숟가락으로 근사하게 | Column 6 분위기 메이커! 조화 활용법 제품으로 세련되게 076 직각으로 배치하기 | 077 반복되는 패턴으로 눈길을 끌자 | 078 패턴을 깨트리자 | 079 제품으로 배경 가득 채우기 | 080 제품으로 선과 면 만들기 | 081 뚜껑을 열어봐 | 082 같은 브랜드의 제품들 모아보기 | 083 내용물을 바닥에 짜서 보여주기 | 084 단면 보여주기 | 085 바닥에 자연스럽게 늘어놓기 | 086 무엇으로 만들었나? | 087 요리 재료와 함께 찍기 | 088 쌓아서 보여주기 | 089 세트로 보여주기 | 090 손으로 들고 보여주기 | Column 7 인스타그램 마케팅과 제품사진 분위기를 전하라 091 김이 모락모락 | 092 감성을 자극하라 | 093 이야기를 만들자 | 094 제대로 한 상 차리기 | 095 컵 속에 퐁당 | 096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 보여주기 | 097 제품이 있어야 할 곳 | 098 인테리어 정보로 보여주기 | 099 풀 코디로 보여주자 | 100 바닥에 펼쳐서 보여주자 | INDEX이제 집에서 누구나 뚝딱 멋진 제품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을 결정 짓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사진이다. 판매자는 언제나 제품사진이 고민이다. 스튜디오를 갖추거나 값비싼 DSLR 카메라로 찍으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든다. 《집에 찍는 스마트폰 제품사진》은 집에서 간단한 소품으로 간이 스튜디오를 만들어 스마트폰으로 제품사진 찍는 법을 알려준다. 스튜디오는 물론, 사진에 대해 몰라도 된다. 10년 간 사진 실용서를 꾸준히 펴낸 저자 문철진은 지난 1년간 제품사진 촬영법을 연구하여 이 책에 모든 이론과 노하우를 담아냈다. 이 책에 실린 제품사진을 보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전문가 못지않은 제품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책에는 총 100가지의 제품사진을 찍는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그야말로 간단하면서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들로 넘쳐난다. 당장이라도 따라서 찍고 싶을 정도다. 전문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블록 매뉴얼처럼 꼼꼼하게 촬영 과정을 기록했다. 저자는 “제품사진은 사진의 질보다 내용이 중요”하고 “기술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이제 이 책 한 권이면 집에서 누구나 멋진 제품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잘 찍은 제품사진 1장이 매출과 직결된다” 책에서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본적인 기능과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는 '준비운동', 빛과 배경, 보정 등 기본적인 촬영법을 알려주는 '기본촬영', 그리고 '실전촬영'에서는 본격적을 제품사진을 찍는 아이디어 100가지를 소개한다. '실전촬영'에서 소개하는 노하우는 평면배경을 활용하고, 입체배경으로 근사하게,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촬영법, 독특한 배경을 활용하는 법, 다양한 소품을 이용한 촬영법 등 주제별로 모아 제품에서 끌어낼 수 있는 감성과 분위기 가치 등을 표현하는 법을 효과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보여지는 손바닥만 한 제품사진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매출이 좌우된다. 더 이상 고품질의 사진, 대단한 장비, 전문 스튜디오는 필요없다. 스마트폰으로 찍는 제품사진, 아이디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집에서 찍는 스마트폰 제품사진》은 100가지의 아이디어를 하나씩 따라해보면서 제품사진의 촬영법과 감각을 익히다보면, 책에서 제시한 아이디어에서 더 나아가 나만의 효과적인 제품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매출과 직결되는 제품사진의 첫 걸음, 이 책으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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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 / 남재현 (지은이)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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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남재현 (지은이)
의학박사 남재현은 SBS 《자기야 백년손님》, JTBC 《닥터의 승부》 등의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내과 전문의다. 그는 체중을 감량하려는 사람들을 접해 오면서, 이들 대부분이 비만과 다이어트에 관한 여러 잘못된 상식을 받아들이고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방법들을 무분별하게 사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들에게 올바른 상식을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품었다.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자칫 몸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사로서 느끼는 일종의 의무감이었다. 그렇게 출간된 이 책은 전문적인 소견으로 비만과 다이어트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동안 알려진 다양한 상식들을 거론하며 올바른 다이어트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각 부위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과 마음가짐, 각 체형에 맞는 한국형 비만치료법을 소개하였다.글을 쓰면서 1부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6가지 명심해야 할 점 01 어설프게 빼려다간 오히려 더 찐다|02 급격한 감량이 요요증후군 부른다|03 다이어트에 앞서 활동량 계산해보자|04 운동 않고 굶기만 하면 살 못 뺀다|05 심한 운동은 몸만 축낸다|06 식이요법 잘못하면 영양 불균형 초래 2부 뱃살을 빼라 01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문제다|02 성인병을 불러오는 ‘술배’|03 ‘술배’ 말고 ‘과일배’도 있다|04 복부 자극, 뱃살 빼기와 무관|05 지방흡입술에 대한 오해|06 배 운동한다고 배 들어갈까? 3부 비만관리는 어려서부터 01 살찌기 쉬운 체질은 따로 있다|02 소아비만은 가족의 이해와 협력이 필수|03 소아비만, 잘못된 식습관부터 고쳐라|04 비만 자녀 둔 부모, 아동 처지에서 이해|05 자녀 비만관리 위한 6가지 성공요소 4부 한국형 비만치료법 01 한국형 비만, 서구형 비만|02 좌식생활, 스트레스가 비만의 주범|03 다이어트 때도 한 끼는 단백질 섭취|04 고기는 먹되 가려서 먹어라|05 한국 여성의 비만에는 운동이 ‘보약’ 5부 조심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 5가지 01 황제 다이어트, 바람직하지 않다|02 살빼는 약, 너무 의존하면 안 된다|03 단일식품 다이어트, 3일 이상은 곤란|04 이뇨제, 설사제는 절대 피하라|05 몸에 꽉 끼는 착용제품, 효과 없다 6부 실패하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 01 처음부터 실패하는 유형|02 처음엔 성공, 그러나 결국 실패하는 유형|03 끝까지 성공하는 유형|04 실패는 과연 성공의 어머니일까?|05 성공과 실패의 나선 구조 7부 마음의 병으로 인한 비만, 비만으로 인한 마음의 병 01 스트레스와 비만|02 우울증과 비만|03 신경성 폭식증|04 신경성 식욕부진증(거식증) 부록 다이어트 이모저모 당뇨에 좋은 음식, 피해야 할 음식|탄수화물에 관한 몇 가지 상식|탄수화물중독을 의심할 수 있는 나쁜 식습관은?|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요즘 유행하는 해독주스와 저염식 다이어트 어때요?|유용한 다이어트 상식 12가지|부위별 살빼기|식사일지 기입 사례* SBS, JTBC에 출연한 명의 남재현의 비만 클리닉! * 내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다이어트 첫걸음! 이 책을 쓴 의학박사 남재현은 SBS 《자기야 백년손님》, JTBC 《닥터의 승부》 등의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내과 전문의다. 그는 체중을 감량하려는 사람들을 접해 오면서, 이들 대부분이 비만과 다이어트에 관한 여러 잘못된 상식을 받아들이고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방법들을 무분별하게 사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들에게 올바른 상식을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품었다.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자칫 몸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사로서 느끼는 일종의 의무감이었다. 그렇게 출간된 이 책은 전문적인 소견으로 비만과 다이어트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동안 알려진 다양한 상식들을 거론하며 올바른 다이어트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각 부위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과 마음가짐, 각 체형에 맞는 한국형 비만치료법을 소개하였다. * 감량해야 할 것은 체중이 아니라 체지방! * 미용 다이어트를 넘어 의학적으로 올바른 비만치료법! 다이어트는 현대인에게 주요한 관심사다. 한국처럼 비교적 담백한 음식을 주로 먹는 문화권조차 비만과 다이어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현대인의 운동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음식은 점점 서구의 불균형적인 식단이 대세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성인병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살을 빼기 위해 꾸준히 관심을 기울인다. 그런데도 다이어트를 제대로 할 만큼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 그래서 좀 더 간편한 다이어트 방법에 열광한다. 황제 다이어트, 알코올 다이어트, 포도 다이어트, 순환식 다이어트, 1일 1식 다이어트 등 수많은 다이어트가 그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채 난립했다. 물론 이런 다이어트 방법들에는 한계가 있다. 영양의 전체적인 균형이 파괴되며, 단기간의 체중 감소에만 초점을 둬서 장기간의 체중 유지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저자는 기본을 환기하자는 뜻에서 지금까지 접한 환자들의 사례를 들어 올바른 다이어트 상식을 조언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과식하지 말자, 운동이 보약 등 공통된 기본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부작용 없이 평생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모두가 합의할 만한 기본에 역점을 두고 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그것이 오히려 지름길이 된다. * 실제 사례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노하우! * 요요현상 없이 살 빼는 한국형 비만치료법! 저자는 꾸준히 실제 사례를 모아 비만과 다이어트에 관한 책을 썼다. 특히 저자는 단순한 미용 다이어트가 아니라 의학적 소견을 충분히 담은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다이어트 계획을 반영하려고 했고, 이 책은 그러한 기본기에 충실하다. 임기응변적인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면서 체계적으로 뱃살을 빼는 다이어트를 다루는 셈이다. 기초가 튼튼한 다이어트야말로 요요현상 없이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정답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의학 이론과 여러 다이어트 상식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예를 보여준다. 부록에서는 다이어트와 탄수화물에 관해 꼭 알아야 할 상식을 소개하고, 다이어트 주스 만드는 법, 다이어트를 위한 권장 식단 등 유용한 정보도 첨부하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독자가 올바른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데 안성맞춤일 것이다. “햄버거를 먹지 말라”라는 말 한마디로 비만이 치료되기를 바라는 사람, 특수한 음식이나 살 빼는 기구가 비만에 특효라는 입소문을 맹신하는 사람들에게 “엄밀히 말해서 비만치료 성공률은 5%도 안 된다”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저강도 유산소 전신운동을 여건에 맞게 택하여 꾸준히 해야 합니다. 하루 한 시간(7,000~8,000보)만 걸어도 300~400kcal를 소비시킬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속보나 가벼운 달리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가급적 받지 않아야 합니다. 이때 유념해야 할 것은 뱃살만 집중적으로 빼는 특별한 운동은 없다는 점입니다.
나의 눈물과 마주하는 용기
대림북스 / 강선영 지음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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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북스
소설,일반
강선영 지음
자신의 아팠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또는 무의식중에 꾹꾹 눌러 억압한 정서로 인해 자신의 삶을 해치며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이들에게는 지난 상처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회복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심리치유와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내고, 마음의 상처가 있는 이들을 오랫동안 상담해온 이 책의 저자는 “오랜 시간 당신을 붙잡았던 상처가 있다면, 어쩌면 당신은 그 상처가 곧 자신이라고 여겼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당신의 불행과 당신이 느꼈던 수치심, 상처들은 결코 당신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자신과 자신의 상처를 분리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으며,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선 당당하게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특히 그 가운데 ‘눈물’로서 자신과 진실하게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이유로 마음의 상처가 생긴 이들을 위한 치유의 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 지난 상처를 극복해나가다 보면 이로 인해 손상된 자존감 또한 회복될 수 있고, 자신을 위한 삶의 참된 소중한 가치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PART 01. 지금의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 자아 상처가 싫어서 진짜 자신을 숨기고 있지 않은가 힘들다는 느낌을 외면할 때 생기는 문제들 자신도 모르게 불행을 선택하는 이유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슬퍼할 줄도 안다 나는 정말 아무 문제가 없는 걸까? PART 02. 지난 시간의 나는 어떤 아픔에 빠져 있었을까? | 상처 내 안의 울고 있는 상처 입은 어린아이 원치 않았던 이별이 만들어낸 깊은 슬픔 잊고 싶은 기억 때문에 지금 힘이 든다면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의 상처 무관심의 기억은 눈물을 마르게 한다 가난 때문에 아픈 기억이 있는가 상처 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공격적인 태도에 숨겨진 상처의 그림자 PART 03. 우리에게 ‘사랑’이 필요한 이유 | 사랑 외롭다고 표현해야 덜 외롭다 사랑하는 이의 눈물을 닦아줄 용기 사랑의 상처를 치유해야 달콤한 연애가 시작된다 상대가 자신의 상처를 알까 봐 두렵다면 마음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경청의 힘 PART 04. 내 마음에 귀 기울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 눈물 너무 빨리 철이 들어버린 어른아이의 속내 슬픔을 외면하면 더 큰 아픔이 된다 자신의 상처를 표현해볼 것 눈물은 당신을 성장시킨다 아픈 마음 치유하는 법 울지 말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PART 05.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해 | 자존감 남자, 눈물 흘리는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말 것 그 누구보다도 당당한 자신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자꾸 비난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 PART 06. 삶을 특별하게 꾸려나가기 위한 마음습관 | 긍정 긍정적인 자아상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진정한 성공은 자기 확신에서 시작된다 우울한 기분에 휩싸일 때 알아두면 좋을 것들 사랑과 긍정의 마음으로 가득 채우기 에필로그 상처받은 기억으로 여전히 힘든 당신에게 “당신 마음속 눈물에게 말을 걸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아팠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또는 무의식중에 꾹꾹 눌러 억압한 정서로 인해 자신의 삶을 해치며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이들에게는 지난 상처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회복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심리치유와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내고, 마음의 상처가 있는 이들을 오랫동안 상담해온 이 책의 저자는 “오랜 시간 당신을 붙잡았던 상처가 있다면, 어쩌면 당신은 그 상처가 곧 자신이라고 여겼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당신의 불행과 당신이 느꼈던 수치심, 상처들은 결코 당신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자신과 자신의 상처를 분리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으며,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선 당당하게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특히 그 가운데 ‘눈물’로서 자신과 진실하게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이유로 마음의 상처가 생긴 이들을 위한 치유의 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 지난 상처를 극복해나가다 보면 이로 인해 손상된 자존감 또한 회복될 수 있고, 자신을 위한 삶의 참된 소중한 가치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힘들다는 느낌을 외면할 때 생기는 문제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왠지 모르게 마음 한편이 무겁게 느껴지거나 울적한 기분에 시달릴 때가 있다. 단순히 일시적인 감정으로 지나가기도 하지만, 그러한 감정이 지속되면서 자기 자신이 싫어진다거나 주변인들을 끊임없이 원망하거나, 왜 살아야 하는지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면 자신의 마음속 상처받은 자아가 여전히 울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당신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는가? 혹시 부모로부터 안정적인 사랑을 받지 못하였는가? 보호자의 꾸준한 관심과 애정이 부족했다면 그 아이는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우울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성인이더라도 사별과 같은 원치 않는 이별을 했다거나,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경우에도 평생을 어둡고 우울한 감정으로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외롭고 아팠던 나를 안아주는 따뜻한 치유의 시간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지난 상처를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과거의 기억을 잊으려고만 하는 일이 오히려 건강한 삶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과거의 아픈 기억을 제대로 떠나보내기 위해선 묵혀두었던 그때의 일들을 꺼내보고,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물론 아픈 기억을 다시 꺼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순간적으로 괴로운 감정이 찾아올 수도 있고, 설움이 복받쳐 끝없는 눈물이 쏟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은 당신에게 아팠던 지난날을 치유하고 자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이별, 가난, 차별, 학대, 방치 등의 상처를 지닌 이들이 자신의 눈물과 마주하면서 과거의 아픈 기억을 극복한 다양한 사례가 나온다. 이들의 이야기는 결코 우리들의 아픔과 다르지 않다. 이들의 상처를 경청하다 보면, 분명 당신 또한 자기 마음속 눈물에게 말을 걸 용기가 생길 것이다.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오히려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징조라고 생각하자.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으로 우울해하지 말고 그 질문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해답을 찾아가면 된다. 그러면 답이 보인다. 그리고 사는 게 힘들어지는 자신만의 이유를 현실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래야 이후의 삶이 가볍고 즐거워질 수 있다.PART 01. 지금의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 자아 상처를 느끼면 아프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눌러놓았던 마음을 저항 없이 들여다보려면 조금씩 상처에 접근해서 그때의 감정을 글로 써보면 된다. 그래서 글을 쓰는 것이 자기 분석과 치유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된다. 자기 분석의 끝에서 우리는 희망과 자유를 만난다. 자유란 깊은 깨달음에 이른 치유의 끝에서 얻을 수 있는 놀라운 선물이다! PART 02. 지난 시간의 나는 어떤 아픔에 빠져 있었을까? | 상처
대성약결
두무곡(청운디자인) / 왕건중 지음, 김태덕 옮김 / 2015.02.01
15,000
두무곡(청운디자인)
취미,실용
왕건중 지음, 김태덕 옮김
1. 의형 최유성 2. 사부 장국성 3. 패싸움 4. 난관을 견디다 5. 수련장소를 마련하다 6. 솔법은 쓸 틈이 없다 7. 권을 바로잡고 보를 바로잡다 8. 혼원충양 부록 왕향재규요담 역자후기
엄마를 위한 심플한 경제 공부, 돈 공부
메이트북스 / 박지수 (지은이)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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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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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지수 (지은이)
다음 브런치 16회 연재 만에 무려 160만 뷰를 돌파하면서 큰 화제를 모은 저자가 가정경제의 중심이 되어야 할 엄마들에게 전하는 공감의 메시지다. 20대 후반에 경제와 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10년간 노력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내공을 모두 담았다. 뜬구름잡거나 실현 불가능한 재테크 정보는 배제하고, 오직 자신의 실제 경험과 공부에 기반한 현실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전한다. 경제 공부도, 돈 공부도 안 하고 친구 따라 투자하는 ‘경알못’ 엄마들을 변화시킬 단기속성 머니 스쿨이다. 미혼일 때는 부모에게, 그리고 결혼해서는 남편에게 돈 관리를 맡겨왔다면 이제 생각과 행동을 바꿔야 한다. 엄마인 당신이 먼저 경제 공부를 하고 돈 공부를 해서 가정경제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각성이 필요하다. ‘몰라서, 바빠서’ 등의 이유로 돈에 대한 스위치가 꺼져있는 엄마들을 위해 심플하게 본질과 핵심만 소개한다. 개념만 설명하는 ‘What’을 넘어 책을 다 읽고 바로 뭐든 해볼 수 있도록 ‘How to’를 중점으로 실었다. 또한 이 책은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재테크를 담았다.프롤로그_ 엄마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경제와 돈이다 『엄마를 위한 심플한 경제 공부, 돈 공부』 저자 심층 인터뷰 1장 심플하게 경제 공부, 돈 공부 진짜 공부를 다시 시작하다 엄마들의 공부는 왜 심플해야 할까? 너무나도 바쁜데 어떻게 공부할까? 경제 습관 탑재가 먼저다 쉬어가기_ 공포를 극복하는 방법 2장 이제는 부자를 꿈꿀 나이 부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세워보자 월급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한다 열심히 번 돈이 사라진 이유 다시 보자, 간접세의 위력 절제하지 말고 정제해야 한다 쉬어가기_ 2개의 도장 3장 어떻게 소득을 자산으로 바꾸는가? 10년 후 자산에 대한 계획을 세우자 자산 목표를 세웠다면 계획에 기름을 붓자 10년 단위로 인생을 조망하다 내 인생의 재무제표를 작성하자 한 달에 한 줄, 심플 가계부를 쓰자 금융상품 선택 및 투자 실전에 나서자 쉬어가기_ 장 여사님의 가계부 4장 심플한 경제 공부로 내공을 축적하자 나만 몰랐다. 경제적 자유 경제학을 pick&fit하라 심플한 경제 공부① 수요와 공급 심플한 경제 공부② 가격 생성의 메커니즘 심플한 경제 공부③ 인플레이션 심플한 경제 공부④ 금리와 환율 심플한 경제 공부⑤ 금리로부터의 경제 순환 경제 기사에 시동 걸기 쉬어가기_ 야매 수익률에 넘어가지 않는 법 5장 실전에 써먹는 심플한 돈 공부 스테디 상품 5가지의 팀워크 시스템 심플한 돈 공부① 복리 심플한 돈 공부② 펀드 심플한 돈 공부③ 주식 심플한 돈 공부④ ETF 심플한 돈 공부⑤ 아파트 돈을 굴리기 위한 5가지 조합 쉬어가기_ 시간부자, 느린 삶을 사는 진짜 부자 에필로그_ 돈의 흐름을 읽어야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부록_ 경제 공부와 돈 공부를 위한 추천 자료우리 가족의 안정된 삶을 위한 진짜 공부 다음 브런치 16회 연재 만에 무려 160만 뷰를 돌파하면서 큰 화제를 모은 저자가 가정경제의 중심이 되어야 할 엄마들에게 전하는 공감의 메시지다. 20대 후반에 경제와 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10년간 노력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내공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뜬구름잡거나 실현 불가능한 재테크 정보는 배제하고, 오직 자신의 실제 경험과 공부에 기반한 현실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전한다. 이 책은 경제 공부도, 돈 공부도 안 하고 친구 따라 투자하는 ‘경알못’ 엄마들을 변화시킬 단기속성 머니 스쿨이다. 미혼일 때는 부모에게, 그리고 결혼해서는 남편에게 돈 관리를 맡겨왔다면 이제 생각과 행동을 바꿔야 한다. 엄마인 당신이 먼저 경제 공부를 하고 돈 공부를 해서 가정경제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각성이 필요하다. 가족의 행복과 안정된 삶에 대해 고민하며 오늘도 고군분투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엄마들의 잰걸음을 응원한다. 이 책을 통해 경제를 읽고 내 재무제표에 따라 자산 계획을 실천해가며 기초 체력을 키우다보면 엄마인 당신이 가정경제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을 것이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것은 경제이고 돈이다. 그러나 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했고 혼자 공부하기에는 엄두가 안 난다. 우왕좌왕하다가 주변 사람들 얘기를 따라 재테크를 시작해보지만 큰 손해를 보기도 한다. 분명 자신만의 원칙과 전략이 없었던 결과다. 반복되는 금융 위기와 저성장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가계의 중심이 되는 엄마가 최소한의 경제와 돈은 알아야 한다. 하지만 경제 공부, 돈 공부란 것이 결코 쉽지 않기에 엄마들은 고민이다. 그래서 이 책은 ‘몰라서, 바빠서’ 등의 이유로 돈에 대한 스위치가 꺼져있는 엄마들을 위해 심플하게 본질과 핵심만 소개한다. 개념만 설명하는 ‘What’을 넘어 책을 다 읽고 바로 뭐든 해볼 수 있도록 ‘How to’를 중점으로 실었다. 또한 이 책은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재테크를 담았다. 단시간 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가상화폐, 갭투자, 경매 비법 등의 투자도 말하지 않는다. 주식 종목이나 펀드, 보험을 찍어주지도 않는다. 아마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례로 들어서 더욱 현실적일 것이다. 엄마가 경제와 돈을 알아야 한다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저자 또한 처음부터 경제를 알고, 돈을 알았던 것은 아니다. 누구에게나 각성하기 전의 순간, 눈뜨기 전의 순간은 있기 마련이다. 결혼과 내 집 마련을 겪으며 이대로는 부자가 되기 힘들다는 현실을 알았다. 맞벌이로 살았지만 2배로 버는 만큼 나가는 돈은 많았고, 알뜰하게 가계를 돌보지도 못했다. 바쁘게 사느라 놓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 이리저리 나갔던 각종 고지서와 카드 대금들, 귀찮다는 핑계로 사먹던 외식, 옷장도 열어보지 않고 철철이 들여온 옷들, 바빠서 미안해서 사줬던 아이 선물들. 엄마가 중심을 잡고 가족 경제를 꾸렸어야 했는데 미처 깨닫지 못하고 살았다. 그러던 순간 ‘그 많던 월급은 누가 다 가져갔을까?’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었고, 그 의심이 오늘의 저자를 만들었다. 20대 후반 어느 날부터 끊임없이‘돈’에 대해 의심하고 묻고 답하기를 반복했다. 결국 돈을 다룰 수 있으려면 경제의 큰 흐름을 알아야 했다. 그래서 저자는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던 경제 공부와 돈 공부를 해나갔다. 그렇게 경제와 돈을 공부하기를 10년, 부동산과 금융 자산이 어느새 지금 생활을 유지한다 해도 노후까지 가능한 수준에 이르러 있었다. 아이의 학원비를 걱정하거나 가고 싶은 여행을 참지 않아도 된다. 집 근처 텃밭을 가꾸며,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이웃을 만나며, 자기 시간을 완벽히 자신을 위해 쓰고 있다. 끝없는 소비 욕망에 허덕이며 세월을 낭비하지 말고 가족 행복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었다. 저자는 비로소 평범한 월급을 자산으로 만들어 가족 경제적 안전망을 완성시켰는데, 그간의 모든 경험과 공부를 오롯이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너무나도 평범한 저자도 해냈기에 당신도 충분히 경제적 자유를 일굴 수 있다. 당신이 20대 주부라면 경제 공부, 돈 공부를 시작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나이다. 30대와 40대 주부도 경제 공부, 돈 공부를 시작하기에 결코 늦지 않았다. 지금이 가장 빠른 때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주변의 대부분의 가정은 1년에 한두 번 해외여행을 가는 것 같다. 수입차와 명품백, 아이 옷들에 고급 브랜드가 찍혀 있는 것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속이 빈 경우가 다반사다. 그들은 내 집 마련을 포기했고, 저축 이야기를 할 때는 통장의 가벼움과 재테크에 무지함이 느껴졌다. 부자가 되려면 많이 벌고 아껴 쓰며 투자로 돈을 불리라 했다. 대부분의 사람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 많은 시간을 쏟는다. 전문직이나 사업체를 운영할 경우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많은 시도를 한다. 그에 반해 봉급생활자의 소득상승은 한계가 있기에 자기계발을 통해 회사 생존 경쟁력을 키우며 오랜 기간 회사에서 생존하려 애쓴다. 둘 다 이미 들어온 돈에 대해서는 손을 놓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결국 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돈을 지키고 불리는 공부’뿐이었다. 이번에는 누가 등 떠밀어 하는 공부가 아니라 내가 정말 필요해서 하는, 오롯이 우리 가족의 안정된 삶을 위한 진짜 공부 말이다. 활용하지도 않을 경제 용어, 부동산 지식, 경매 용어를 알 필요는 없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직접 활용하지 않는 현학적인 용어나 투자 기법은 그 일을 업業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에게나 필요하다. 생업이 따로 있는 직장인들에게는 무용하다. 너무나도 많은 정보가 쏟아지면 우리는 그 정보들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고 피곤해하며 짜증을 낸다. 대다수의 사람이 경제 공부에 진절머리를 내는 이유는 바로 ‘중요하고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지낸다. 바빠서 못하고 미루는 일들이 일상이다. 특히 해가 넘어갈 때면 더욱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매일 똑같은 일상에 치이다 보면 날이 가는 걸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다. 바쁘고 복잡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경제학 원론과 부동산 투자법을 들이민다면? 아마 지레 겁먹고 시도조차 못할 것이라 장담한다. 따라서 엄마들의 공부는 심플해야 한다.
유끼박의 음락뽀 3
유끼박의음락뽀 / 박영진 지음 / 2015.01.01
15,000
유끼박의음락뽀
소설,일반
박영진 지음
반주법(코드 보이싱과 리듬 패턴)을 보다 쉽고 자세히 설명함으로 초보자에서 반주가 익숙한 분에게까지, 반주법을 연습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노력과 열정, 즐거움으로 따라가면 곡의 난이도를 극복하고 분명 좋은 발전이 있을 것이다.01.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 602.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 1003. 목마른 내 영혼 - 1604. 예수 사랑하심을 - 2005. 부름받아 나선 이 몸 - 2806. 예수 이름으로 - 3407. 나의 죄를 씻기는 - 4008. 내 주 되신 주를 - 4809.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 5410. 행군 나팔 소리에 - 6211. 내게 있는 모든 것을 - 6812. 광명한 새벽별 1 - 7413. 광명한 새벽별 2 - 8014. 나의 등 뒤에서 - 8615. 내 구주 예수를 - 9216.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 9817. 코드 반주 패턴(느린곡) - 10418. 전조연습 - 11019. 따드뚜따드뚜따듯 - 11420. 알아두면 편리한 애매한 보이싱 - 12021. 빠른곡 반주 패턴 - 12622. 셔플 리듬 패턴 - 13223. 8분의 6박자 패턴 - 138좋은 악보집, 뛰어난 실력의 연주자들은 많이 있습니다.하지만 피아노 반주법에 뛰어난 연주 실력이나 어떤 특별한 재능만이 꼭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다면 좋겠지만, 없다 해서 결코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이 책은 반주법(코드 보이싱과 리듬 패턴)을 보다 쉽고 자세히 설명함으로 초보자에서 반주가 익숙한 분에게까지, 반주법을 연습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노력과 열정, 즐거움으로 따라오시면 곡의 난이도를 극복하고 분명 좋은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유끼박의 음락뽀 시리즈 1,2에 이어 3권에는 좀 더 보완을 했습니다.소제목인 ‘보고 듣고 쳐보며 깨우치는 피아노 반주자를 위한 책’에 더 어울릴 수 있도록 독자들로 하여금 더 유익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유투브에서 ‘유끼박’을 검색하시면 이 책과 관련된 연주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더불어 한곡 한곡 설명해놓은 영상 또한 있어서 더 가깝게 도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출판사 서평]그간 반주를 해 오면서 걸어온 그의 길을 볼 수 있는 악보집이 아닌가 생각되어진다.때로는 연주로, 때로는 반주로 공간을 채우는 그의 울림이 아름답다.‘보고 듣고 쳐보며 깨우치는 피아노 반주자를 위한 책’이란 소제목이 이 책을 함축적으로 요약한다.영상으로 볼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어 연주하면 할수록 손에 익어갈 독자들의 손이 기대가 된다.이 책에 유끼박의 연주가 잘 녹아져 들었듯이 이 또한 많은 독자들에게 흘러가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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