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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는 나무가 자란다
바다출판사 / 수마나 로이 (지은이), 남길영, 황정하 (옮긴이) /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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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
소설,일반
수마나 로이 (지은이), 남길영, 황정하 (옮긴이)
인도 시인 수마나 로이는 기계적인 속도에 지쳐있었다. 같은 인간이면서도 서로를 대하는 편협한 태도에 지쳤고, 소음에 지쳤다. 반면 나무는 가지를 뻗고, 열매를 맺고, 그늘을 드리우는 모든 일을 침묵 속에서 이뤄내고 있다. 문명과 기계의 역사보다도 긴 역사를 나무는 투쟁과 폭력 없이 지켜냈다. 로이는 그런 나무를 탐하고 욕망하기 시작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사유의 뿌리를 내린다. 그의 은유적 상상력은 깊이와 넓이의 한계를 모르고 자라는 나무처럼 거대해지고, 시인의 언어는 점점 나무의 활자를 닮아간다. 수마나 로이는 비인간의 감각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완성하고, 더 나아가 ‘식물-되기’의 새로운 모습을 제안한다.1장 나무의 시간으로 살기 11 언제나 꽃이었던 여자들 17 식물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26 나무로 변신한 여자들 32 나무의 목소리를 듣다 42 2장 나무 그리는 방법 53 잎사귀의 매력적인 이야기 72 최초의 책은 나무다 82 강철 나무의 심장 89 나무 사진 찍는 방법 96 3장 나무의 초상화 101 열매 그림자 줍기 103 식물의 엑스레이 113 나무에게 빛을 먹이다 121 나무 그림자 되기 123 4장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의 정원 127 나무가 있던 어린 시절 145 5장 나무와의 로맨틱한 포옹 161 식물 애호의 징후들 168 6장 나의 식물 자손에게 185 식물학자의 슬픈 고백 190 정원이 품은 욕망 214 7장 숲에서 길을 잃는다는 것 235 신앙이 된 숲 249 숲이라는 아름다운 망각 252 8장 나무 아래, 행복한 땅 279 부처와 보리수 286 9장 죽음을 노래하는 나무들 311 나무로 다시 태어나다 331 나는 어떻게 나무가 되었나 345 에필로그 349 주 350 참고문헌 357“나무의 시간은 미래를 걱정하지 않으며 과거를 후회하지 않는다. 햇볕이 내리쬐면 꿀꺽 삼키고 먹는다. 밤이 오면 쉰다.” 나무가 되고 싶었던 인간의 경계 없는 상상력 “나는 속도에 질려버렸다. 나무의 시간을 살고 싶었다.” ‘나무의 리듬’은 순수한 욕망이자, 본성이며 가장 오래된 친구에게 듣는 삶의 태도이다 수마나 로이는 자국에 존재하는 계급과 명예 살인, 성차별과 폭력 문제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인간의 새로운 존재 방식을 탐구한 인도의 가장 독창적인 현대 시인이다. ‘식물-되기’의 욕망은 로이의 시와 소설 작품 전반에서 드러나는 창작의 동기이자 이상향이다. ‘나무가 되고 싶다’라는 이 낯선 욕망은 수마나 로이 특유의 은유적 상상력이 더해져, 미지의 세계로 우리를 데려가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나무를 만나게 한다. 이 책은 나무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이 편협하고 차별적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관점은 우리 인간이 서로를 바라보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데까지 도달한다. 우리는 나무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나무의 열매와 꽃, 줄기, 수액까지 착취해 왔다. 수마나 로이는 우리가 지금까지 무엇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모든 것을 착취해 오지는 않았는지 묻고 있다. 나무의 목소리와 나무의 생각, 나무의 역사까지도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혹은 듣지 못했다는 식으로 착취했다고 말이다. 수마나 로이는 어린 시절 한 장면을 떠올린다. 그 장면에서 나무의 본성을 복기하고, 나무에 대한 자신만의 사유를 자유롭게 뻗어나가기 시작한다. 형제 중 유독 병약했던 로이는 방안에서 혼자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그런 로이의 몸 위로 창문을 통해 들어온 야자수 이파리의 그림자가 덮였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와 움직이는 그림자를 느끼며 로이는 처음으로 자유를 꿈꾼다. 나무의 리듬과 방식은 자연 그 자체에 가까웠다. 이에 로이를 기계의 속도나 소음에서 기인한 불안과 피로에서 해방시켜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무의 리듬뿐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나무는 악한 사람에게 산소를 내주지 않는 식으로 행동할 수는 없으며, 나무 그늘에서는 도둑이나 적, 나 자신도 구분이 어렵다. 생김새나 성별, 계급 같은 것으로 차별당하거나 차별하는 일도 없다. 로이도 나무와 같이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에 로이는 숲으로 들어가 바람에 스치는 온갖 나무의 나뭇잎 소리를 녹음하고, 나무 이야기가 기록된 경서와 각종 책을 탐독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자신이 경험한 나무의 모든 시간을 시인의 언어로 적기 시작한다. 끝내 그는 ‘나무-되기’의 육체적·정신적 한계를 뛰어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무와의 일체화를 이룬다. “어느 날 나무 아래 앉아 있던 나는 내 그림자가 나무 그림자와 합쳐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어느덧 내 그림자가 나무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사라져 나무 반대쪽에 있는 사람에게는 내가 전혀 안 보이게 되었다.”(119쪽) 한 번도 보거나 듣지 못한 나무의 역사, 나무의 목소리, 나무의 심장 시인의 언어로 받아적다 “내 심장과 뇌와 신장이 이미 식물과 비슷하게 생겼으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라는 시인의 감탄은, 그가 욕망하는 대상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그가 언어의 힘을 얼마나 믿고 있는지 보여준다. 인간의 언어와 동물의 언어, 이제는 기계의 언어까지 우리 사회에 자리 잡았다. 사회에서 언어는 존재의 증거이며, 소통의 도구이다. 그렇다면 언어가 없는 나무는 어떻게 존재할 수 있을까? 나무는 정말 언어가 없을까? 표정과 목소리의 높낮이, 제스처가 없는 나무는 어떻게 고통을 표출하며, 자신이 그 자리에 있음을 주장할 수 있을까? 인도의 식물학자 J. C 보스는 야생화 도둑놈의갈고리의 심장 박동과 같은 리듬을 듣고 기록할 수 있는 기계 ‘프토그래프’를 발명했다. 또한 외부 자극에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식물을 꼬집고 고문한다. 그는 우리가 “의도적인 편견”을 버리면 식물이 직접 말을 걸어올 거라 기대했다. 하지만 로이는 이에 반대한다. 우리가 굳이 나무에게 반응을 이끌어낼 필요가 전혀 없으며, 나무는 언제나 그렇듯 침묵과 뿌리의 얽힘으로 말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눈에 보이고 귀에 들려야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이다. 또한 로이는 나무줄기보다는 나무뿌리를, 열매보다는 잎사귀를, 크기보다는 그림자를 관찰하고 이것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어쩌면 나무를 사랑하는 것과 욕망하는 것은 다른 것일지도 모른다. 로이는 나무를 욕망하고 있기 때문에 나무와 우리가 닮은 구석을 계속해서 발견하고, 만들어낸다. 볼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무의 내부를 들여다보기 위해 화분을 들고 엑스레이 촬영실을 찾아간다. 어린 시절에는 망고 열매 줍기 시합에서 망고 그림자를 바구니에 잔뜩 담아간 적도 있다. 로이는 아무리 낯설고 불가능해 보이는 욕망이더라도 자기 내부에 집중하여 맥락을 형성했고, 자기만의 글쓰기 방식으로 당위성을 획득했다. 먼 옛날에는 분명 사람도 나무와 같은 리듬으로 움직이며 나무와 같은 시간을 살았을 것이다.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누군가 태어나고 무언가 시작할 때마다 나무를 심었다. 〈나무의 시간으로 살기〉 나는 가끔 커다란 나무에 기대어 피사의 사탑을 생각한다. 사람들은 살짝 기울어진 건축물에 왜 그리 감탄할까? 가로 세로는 물론 온갖 이상한 각도와 형태로 자라나는 나무의 뛰어난 능력에 놀라는 사람은 없지 않은가? 〈식물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소시오크라시
한국NVC센터 / 존 벅, 샤론 빌린스 (지은이), 이종훈 (옮긴이), 주현희 (감수)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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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VC센터
소설,일반
존 벅, 샤론 빌린스 (지은이), 이종훈 (옮긴이), 주현희 (감수)
한국 최초의 ‘소시오크라시’ 안내서다. 구성원의 참여와 합의에 바탕을 둔 역동적 자치의 원리와 방법을 제시하는 소시오크라시는, 이 책의 원 제목대로 ‘더 발전된 민주주의’를 향한 탐색과 실천의 길잡이로서 손색이 없다. 그동안 이미 여러 대륙의 많은 나라와 기업들에서 효과가 입증된 바 있고 한국에서도 그에 대해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던 차에, 소시오크라시를 주도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해 온 저자들이 쓴 안내서가 번역 출간된 것은 때늦은 감은 있으나 반가운 일이다.한국 독자 여러분께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 책에 관하여 감사의 말 PART 01 ‘통치’ 다시 보기 1장 우리는 왜 또 다른 ‘통치-ocracy’를 필요로 하는가: 존 벅 2장 우리는 왜 또 다른 ‘통치-ocracy’를 필요로 하는가: 샤론 빌린스 3장 소시오크라시의 역사 4장 사이버네틱스와 소시오크라시 PART 02 조직의 권력 재설계 5장 포괄적 의사결정 6장 품질 개발 7장 조향과 구조 8장 새로운 리더십 전략 9장 자유롭고 스스로 최적화하는 조직 PART 03 강점 체계화 10장 서클 그리고 실행 11장 동의와 라운드 12장 임원 선출 13장 조직 만들기를 통한 업무 체계화 14장 돈이라는 척도 후기: 함께하기 위한 초대 소시오크라시 센터와 관련 자료 부록 부록 [가] 소시오크라시: 레스터 프랭크 워드 부록 [나] 소시오크라시, 미래의 민주주의: 케이스 부커 부록 [다] 새로운 사회 디자인의 근거: 헤라르트 엔덴뷔르흐 부록 [라] 한 사람을 위한 소시오크라시: 샤론 빌린스 부록 [마] 정관 사례 1: 소시오크라시 기업용 부록 [바] 정관 사례 2: 소시오크라시 비영리단체용 부록 [사] 소시오크라시 조직 구축을 위한 지침 용어 해설 참고 문헌한국 최초의 ‘소시오크라시(Sociocracy)’ 안내서 민주주의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예컨대, 다음과 같은 물음들이다. 민주주의의 의사결정 방식인 다수결은 갈등을 관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식인가? 민주주의는 과연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율과 자치에 대한 사회 구성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가? 한편, 세계화의 와중에 무한 경쟁으로 내몰린 기업계에서는 위계적 조직 및 의사결정 구조의 효율성과 경쟁력에 대한 의심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자율경영에 관한 책들이 적잖이 나와 독자들의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그 방증이라 하겠다. 소시오크라시는 그런 불만과 의심에 답하는 한 가지 방식이자 유력한 도구이다. 구성원의 참여와 합의에 바탕을 둔 역동적 자치(dynamic self-governance)의 원리와 방법을 제시하는 소시오크라시는, 이 책의 원 제목대로 ‘더 발전된 민주주의(deeper democracy)’를 향한 탐색과 실천의 길잡이로서 손색이 없다. 그동안 이미 여러 대륙의 많은 나라와 기업들에서 효과가 입증된 바 있고 한국에서도 그에 대해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던 차에, 소시오크라시를 주도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해 온 저자들이 쓴 안내서가 번역 출간된 것은 때늦은 감은 있으나 반가운 일이다. 한국 최초의 소시오크라시 안내서라는 가치 외에, 이 책은 바로 쓸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3개의 부로 구성된 본문에서는 ‘역사―원리―적용’ 순으로 구체성 수준을 높여 가면서 소시오크라시의 이론과 실천을 안내하는데, 특히 3부의 적용 편은 당장이라도 시험해 볼 수 있을 정도이다. 그와 더불어 부록의 ‘한 사람을 위한 소시오크라시’ ‘기업용ㆍ비영리단체용 정관 사례’ ‘소시오크라시 조직 구축을 위한 지침’을 활용한다면, 지금 있는 자리에서 실천을 통해 소시오크라시의 가치와 효과를 확인하기에 모자람이 없을 터이다.소시오크라시는 특별하다. 구성원들의 참여와 정서적 만족을 통해 조직이 어떻게 민주적이면서도 효율적이고 민첩할 수 있는지 손에 잡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수평적 조직을 만드는 것이 리더의 권한을 빼앗아 오는 것이 아니라 리더의 짐을 함께 나누어 지는 것이며, 그것이 곧 구성원들의 권익을 보장하는 길임을 알게 해준다. 조직이 탄탄하고 지속 가능하게 스스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소시오크라시: 자율경영 시대의 조직개발』은 삶과 일을 둘러싼 환경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힘을 사람들에게 부여하는 일종의 통치 방식을 알려준다. 이 방식은 민주주의와 마찬가지로 자유와 평등을 존중하지만, 민주주의와 달리 다수결 원칙이나 투표, 독재적 리더십에 바탕을 두지 않는다. 소시오크라시(sociocracy)는 각 집단이 지식을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동의를 이루는 식으로 공동으로 자치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가 이 책의 요지다. 소시오크라시는 개념부터가 민주주의와 다른 전제에 바탕을 두고 있다. sociocracy(소시오크라시)는 ‘동료’나 ‘동반자’를 뜻하는 라틴어 socius(소키우스)에서 온 말이다. socius의 결합형인 socio-(소키오-)와 ‘통치’를 뜻하는 -ocracy(-오크라키)를 합치면 ‘서로 친밀한 관계가 있는 사람들에 의한 통치’를 가리키는 말이 된다. 같은 어원 socio-가 ‘~에 관한 연구’를 뜻하는 -ology(-올로기)와 결합해, 사회와 사회집단―하나의 목표, 하나의 목적을 공유하는 사람들―에 관한 연구인 사회학(sociology)의 이름을 짓는 데 쓰였다.
영어 수업 놀이
맘에드림 / 가인숙 (지은이) / 2019.10.30
21,000원 ⟶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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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림
소설,일반
가인숙 (지은이)
재미있고 유익한 영어 수업 놀이를 실천하고 싶은 교사들은 물론 가정에서 자녀에게 영어를 직접 가르치고자 하는 부모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집필된 책이다. 책 속에는 수업 준비부터 운영과 실천, 평가와 성찰에 이르는 전반적인 수업 디자인 아이디어는 물론 배움을 이끌어내는 데 유효한 다양한 놀이 활동들까지 영어 수업을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들을 담고 있다. 프롤로그 배움이 쑥쑥 성장하는 재미있는 영어 수업, 누구나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Chapter 01 “영어 수업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좋은 수업은 철저한 준비에서 시작된다 01 영어 수업 효과를 최대한 이끌어내는 환경을 만들자 02 수업에 집중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03 간단하지만 유용한 수업 자료를 준비하자 04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는 보상을 준비하자 05 스스로 깨달음을 주는 아름다운 종이를 준비하자 06 코티칭을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 07 배움의 씨앗이 되는 동기를 최대한 이끌어내자 Chapter 02 “영어 수업, 어떻게 진행할지 막막해요!” 성공적인 수업 진행을 돕는 차시별 수업 예시 01 첫 번째 수업, 기분 좋은 출발을 위하여! 02 두 번째 수업, 좀 더 깊이 있게 들어가 볼까요? 03 세 번째 수업, 자발적 배움이 샘솟는 분위기를 만들어요! 04 네 번째 수업, 배움을 더욱 확장시키자! Chapter 03 “또 무엇을 알아두면 좋을까요?” 배움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데 유용한 방법들 01 자리 재배치는 어떻게 해야 할까? 02 학생들이 서로 대화하고 협동하게 만드는 활동은? 03 영어로 소통하는 교실을 만들어가자! Chapter 04 “우리 함께 놀면서 재미있게 영어를 배워요!” 영역별 활동 시크릿 [파닉스] 01 조물조물 클레이 알파벳 / 02 알록달록 색종이 알 파벳 / 03 스토리로 배우는 알파블럭스 / 04 소리야, 어디어디 숨었니? / 05 앉았다 섰다, 알파벳 놀이 / 06 징검다리를 건너요! / 07 엎어라 뒤집어라~ / 08 알파벳 꽃이 피었습니다! / 09 색종이 옷을 입혀주세 요! / 10 알파벳은 노래를 타고 [단어] 01 공 던지고, 단어 잡고! / 02 나는야 워드 메이커 / 03 타이밍을 잡아라, 눈치 게임 1 / 04 숨은 단어 찾 기 / 05 퐁당퐁당, 노랫말에 빠진 단어 / 06 너랑나 랑 끝말잇기 / 07 내가 만든 단어는 바로~ / 08 미 스 미스터 워드 코리아 / 09 미션, 복합어를 파헤쳐 라! / 10 스펠링 비 [듣기] 01 몸으로 말해요! / 02 세줄 빙고게임 / 03 어떻게 생겼을까요? / 04 미션을 완수하라! / 05 알쏭달쏭 영어 스무고개 / 06 순서를 찾아주세요! / 07 내가 먼저 잡았지! / 08 망치로 단어 때리기 / 09 엄지엄 지 척척! / 10 네 개의 코너 [말하기] 01 걷고 말해요! / 02 동서남북 질문게임 / 03 패스 더 볼 / 04 타이밍을 잡아라, 눈치게임 2/ 05 맛있 는 생일게임 / 06 문장으로 탑 쌓기 / 07 스피드 스 피킹 / 08 소곤소곤, 위스퍼게임 / 09 던지고 벗기는 배추게임 / 10 내가 만드는 역할놀이 [읽기] 01 행운의 주사위 / 02 품앗이 문장 만들기 / 03 미스터리 문장 만들기 / 04 두근두근, 문장 뽑기 / 05 쿠폰을 찾아라! / 06 신문은 보물창고 / 07 나 는야 이야기꾼 / 08 내 마음을 읽어봐! / 09 서바이 벌 스탠딩 게임 / 10 영어책은 내 친구 [쓰기] 01 구깃구깃 종이 농구 / 02 러닝 받아쓰기 / 03 스 피드 라이팅 / 04 릴레이 번역게임 / 05 잠자는 코 끼리 / 06 참일까, 거짓일까? / 07 종이비행기를 쏴 라! / 08 도전, 골든벨! / 09 재기발랄, 알파벳 삼행 시 / 10 우리 학교는요… [문법] 01 미니 그래머 레슨 / 02 척척박사, 문법박사 / 03 스피드 그래머 라이팅 / 04 사이트 워드로 문장 만들 기 / 05 움직이는 문법 퀴즈 / 06 ‘O’ 사인/ 07 쌤 의 그래머 / 08 피구공 문법놀이 / 09 골라 쓰는 문 법 릴레이 / 10 다섯고개 [문화와 기타] 01 오싹 감탄 할로윈 파티 / 02 추수감사절에는… / 03 나만의 크리스마스카드 / 04 딱지 치고, 문장 읽고 / 05 신나는 워터 릴레이 / 06 드리블 더 볼 / 07 달걀 속 보물찾기 / 08 감동의 캘리그래피 / 09 나만의 타이포그래피 세상 / 10 나의 롤모델은요~ 참고자료초등 영어 수업, 어떻게 디자인할까? 텍스트보다는 영상이나 이미지에 익숙하고 따분하고 지루한 것에 질색하는 요즘 아이들 어른들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몰입은커녕 꾸준히 지속하기가 어렵다. 하물며 아이들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궁극적으로 배움을 이끌어내야 하는 수업에서 오직 재미가 전부일 순 없다. 수업이 그저 재미만 추구한다면 오락시간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은 수업 디자인을 판단하는 근거는 재미가 배움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즉 수업에서 재미는 배움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때 비로소 제몫을 다했다고 볼 수 있다. 가르침과 배움 사이에 존재하는 틈을 메워줄 재미있는 영어 수업 놀이! 많은 교사들이 더 좋은 수업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열정을 다해 가르친다. 하지만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작 학생들이 뜨거운 호응은커녕 딴청만 피운다면 맥이 빠지고 말 것이다. 이렇듯 가르침과 배움 사이에는 일정한 틈이 존재한다는 점을 인정하고, 최대한 그 틈을 메우는 수업을 디자인하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의 교사들에게 더욱더 강조되고 있는 역할이다. 아울러 과거와 달리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미디어와 영상 매체에 노출된 채 성장해온 요즘 세대의 특성 또한 수업을 디자인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인이다. 특히 외국어인 영어를 가르칠 때는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글로벌시대에 영어회화는 필수처럼 여겨지다 보니, 자녀의 영어 조기교육에 열을 올리는 부모들도 상당수다. 그 결과 제법 영어에 능통한 아이들도 더러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소수의 사례일 뿐, 어찌 되었든 우리나라 대다수 학생들에게 영어는 여전히 낯선 언어이다. 따라서 영어 수업은 대다수의 학생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동시에 실제 소통 가능한 언어 구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치밀한 설계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 귀가 열리고, 말문이 트이며, 생각이 쭉쭉 뻗어나가는 재미있는 영어 수업 만들기 한 학급 내에도 학생들의 수준은 천차만별이고, 외국어인 영어는 특히 더 그러하다. 따라서 교사가 수업을 디자인할 때는 몇몇 뛰어난 학생이 아닌 학급 구성원 전체가 호응하고 기꺼이 참여할 수 있게 배려함으로써 학생 모두가 현재보다 조금이라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공교육은 뛰어난 소수의 전유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나 할 것 없이 즐겁게 참여하도록 촉진하는 측면에서 ‘놀이’를 활용한 수업 방식이 꽤 오래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수업에서 놀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학생들 간의 차이는 줄이고 상호작용은 더하며,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다. 특히 놀이를 매개로 한 영어 수업은 어린 학생들로 하여금 외국어인 영어를 좀 더 친근하게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함께 노는 동안 골치 아픈 문법 규칙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준다. 나아가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즐겁게 대화하는 동안 어느덧 귀가 열리고, 말문이 트이며 생각이 확장되는 궁극의 배움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재미있고 유익한 영어 수업 놀이를 실천하고 싶은 교사들은 물론 가정에서 자녀에게 영어를 직접 가르치고자 하는 부모에게도 도움을 줄 것이다. 책 속에는 수업 준비부터 운영과 실천, 평가와 성찰에 이르는 전반적인 수업 디자인 아이디어는 물론 배움을 이끌어내는 데 유효한 다양한 놀이 활동들까지 영어 수업을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들을 담고 있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미있는 영어 수업 놀이 가이드 저자는 오랜 시간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수업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들고, 아울러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영어 능력을 의미 있게 향상시킬 수 있을지를 고민해왔다. 수업에서 소외되는 학생들 없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면서 아울러 영어 능력까지 골고루 키워갈 수 있는 다양한 수업 방법들을 공부하면서 이를 나름의 방식으로 실천해왔고, 수업을 거듭할수록 놀이의 교육적 효과를 체감했다. 다만 저자는 수업시간에 무작정 놀이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수업에서 가르쳐야 할 핵심 내용과 어떻게 연결시킬지에 좀 더 초점을 맞추어 고민하고 실천해왔다. ‘놀이’를 매개로 ‘배움’을 이끌어내는 학습자 참여 중심의 영어 수업 이 책은 학생들과의 첫 만남부터 두 번째, 세 번째로 이어지는 수업을 어떻게 디자인하고 운영하면 좋은지에 관한 포괄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함은 물론, 바쁜 교사들을 위해 복잡한 준비물 없이도 수업시간에 쉽게 실천해볼 수 있으면서 재미있고 배움의 효과도 탁월한 다양한 놀이 활동들을 제안한다. 예컨대 파닉스, 말하기, 듣기, 쓰기, 문법과 관련된 놀이 활동은 물론 문화를 반영하거나 일상 속에서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다채로운 주제의 놀이 활동들을 가득 담았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놀이 활동들은 단순히 재미있기만 한 활동들이 아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인 핵심역량 강화와 관련해서 학생들이 서로 대화하고, 협력하고, 창의성을 발휘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활동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는 저자가 직접 개발한 활동들은 물론 학생들의 호응이나 배움의 효과가 탁월한 경우에는 기존 활동도 함께 포함하였다. 아울러 텍스트보다는 영상이나 이미지에 친숙하고 지루한 것을 참지 못하는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규칙을 최소화하면서 몰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활동 방법을 함께 제안한다. 차시별 수업 디자인부터 전 학년을 아우르는 다양한 놀이 활동까지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놀이 활동들은 파닉스, 단어, 듣기, 말하기, 쓰기, 문법, 문화와 기타로 영역을 분류해놓았지만, 대체로 거의 모든 활동들은 각 영역들이 자연스럽게 융합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즉 듣고 말하고, 쓰고, 생각하고 몸을 움직이는 등의 활동이 놀이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다는 뜻이다. 영역 분류는 해당 놀이 활동에서 좀 더 주력하고 있는 부분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교사의 가르침과 학생의 배움 사이에 존재하는 틈을 좁히고, 학생들이 좀 더 영어와 친해지도록 도와준다. 나아가 행여 문법이라도 틀릴까봐 쭈뼛거리는 대신에 누구든 영어로 자신 있게 표현하고 생각을 자유롭게 확장해나갈 수 있는 수업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수업 디자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놀이 활동들은 저자의 오랜 수업 경험을 통해 충분히 검증한 것들인 만큼 실제 영어 교육 현장은 물론 가정에서도 유용할 것이다. 아울러 저자는 독자들이 소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각자의 상황에 맞게 응용하고 수정 발전시키는 동안 자신만의 고유한 영어 수업 놀이 시그니처를 발견하기를 기대한다. 요즘에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부모들이 자녀의 영어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자유자재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아이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또 학생들은 이미 학교나 학급에서 여러 가지 규칙들에 시달리고 있다. 영어 시간마저 규칙을 길게 설명한다면 학생들은 수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질리고 말 것이다.
부자 교과서
라온북 / 김윤교 (지은이)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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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소설,일반
김윤교 (지은이)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태어날 때부터 부자였던 사람도 있고, 갑자기 복권에 당첨돼서 벼락부자가 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공부했을 수도 있다.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돈이 가득한 통장 하나만 있어도 얼마나 든든하겠는가. 그들이 돈을 벌어들이는 방법은 우리가 감히 따라 할 수 없다. 대신 부자들이 돈을 번 다음에 ‘어떻게 모아서, 어떻게 증식시키고, 어떻게 관리해나가는지’는 따라 할 수 있다. 그 방법만 따라 하기만 하면 우리도 부자의 길에 올라탈 수 있다. 《부자 교과서》는 저자가 많은 부자를 만나오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들을 담았다. 이들이 어떻게 현명하게 돈을 관리하고, 투자할 때 어떤 방식을 사용하는지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지수, 달러, 채권을 이용한 분산투자와 장기투자 방법을 알려주고, 부자들이 사용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면서 일반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주식, 부동산, 펀드, 대체투자 등 다양한 투자처를 비교 분석해 담았다. 부자들의 확실한 투자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정독해보자.머리말 Chapter 1 나도 그들처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01 부자의 탄생 02 부자들의 자산증식 노하우를 배워라 03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04 돈과 이자는 일심동체 05 제로금리 시대의 도래 Chapter 2 부자들이 투자 시 지키는 철칙 01 이기는 게임에만 베팅한다 02 시간을 만나면 마법사가 되는 복리를 활용한다 03 투자를 하지 투기를 하지 않는다 04 느긋하게 투자한다 05 반드시 분산투자한다 06 투자 수익률 관리의 6가지 기본 원칙을 지킨다 07 세금에 대비한다 08 리스크를 헤지한다 09 정보와 지식을 얻기 위해 투자한다 Chapter 3 부자들의 투자 순서 따라 하기 01 현재의 현금흐름 및 자산상태를 정리·분석한다 02 노후자금 마련 플랜 세우기 03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세액공제 상품은 최우선으로 가입한다 04 퇴직금과 국민연금은 최후의 보루 05 노후전용자산(퇴직연금DC, 연금저축, IRP) 운용 방법 06 수익형 부동산에서 금융부동산으로 Chapter 4 부자처럼 달러 투자로 인생 역전하기 01 부동산에 올인하지 않는다 02 분산투자의 끝판왕, 통화의 분산 03 달러 투자의 성공 방정식 04 끝없이 우상향한다! S&P 500 & NASDAQ 100 05 달러 ETF 포트폴리오 투자로 인생 역전! Chapter 5 부자가 되는 포트폴리오 만들기 01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02 모두에게 적용되는 모델 포트폴리오 03 특정한 경우의 모델 포트폴리오 04 부자들의 달러 ETF 포트폴리오 구성 원칙 05 부자들의 달러 ETF 포트폴리오 실전 투자 엿보기 Chapter 6 투자처 비교 분석 01 전 세계 투자자들은 어디에 투자할까 02 주식 03 채권 04 펀드 05 보험 상품을 통한 저축, 투자, 노후대비 연금 06 부동산 07 대체투자: 금, 은, 구리, 원유, 비트코인, 달러 08 빚(대출) 09 모든 투자처 비교 후 내린 결론 맺음말 감사의 글이기는 게임에만 베팅하는 부자들의 성공 법칙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태어날 때부터 부자였던 사람도 있고, 갑자기 복권에 당첨돼서 벼락부자가 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공부했을 수도 있다.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돈이 가득한 통장 하나만 있어도 얼마나 든든하겠는가. 그들이 돈을 벌어들이는 방법은 우리가 감히 따라 할 수 없다. 대신 부자들이 돈을 번 다음에 ‘어떻게 모아서, 어떻게 증식시키고, 어떻게 관리해나가는지’는 따라 할 수 있다. 그 방법만 따라 하기만 하면 우리도 부자의 길에 올라탈 수 있다. 《부자 교과서》는 저자가 많은 부자를 만나오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들을 담았다. 이들이 어떻게 현명하게 돈을 관리하고, 투자할 때 어떤 방식을 사용하는지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지수, 달러, 채권을 이용한 분산투자와 장기투자 방법을 알려주고, 부자들이 사용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면서 일반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주식, 부동산, 펀드, 대체투자 등 다양한 투자처를 비교 분석해 담았다. 부자들의 확실한 투자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정독하길 바란다. 스마트 리치들의 자산 증식 방법을 학습하라! 기대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돈을 벌 수 있는 시간보다 돈을 벌지 못하는 시간이 더 많아진다. 노후에 사랑하는 사람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도 필요조건 이상을 갖추지 못한다면 어려울 것이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닐지라도, 돈은 정말로 필요하고 중요하다. 그래서 누구나 안정적인 자산으로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부자가 되고 싶을 것이다. 부자로 태어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부자의 방법을 잘 관찰하고 그것을 적용할 수 있다면 우리의 자산은 지금보다 몇 배 더 커질 수 있다. 《부자 교과서》는 그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많은 부자를 만나오면서 그들이 자산을 투자할 때 보이는 공통점을 정리해 담았다. 이 책에서 시키는 대로 그대로 따라서 하기만 하면 반드시 행복한 부자로 은퇴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그렇게 될 수 있겠냐고? 그렇게 된다. 이 책에서는 책의 제목대로 부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부를 관리하고 증식시켜나가는지에 대해 알려주며, 이를 토대로 일반인들은 어떻게 부를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1장은 부자들의 특성과 돈의 속성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제로금리 시대와 물가를 설명하며 더 이상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돈을 모을 수 없음을 보여준다. 2장에서는 부자들의 특성과 이들이 투자할 때 어떤 원칙과 방법을 가지고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복리와 분산투자, 장기투자를 설명한다. 또한 세금은 도대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절세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리스크에 대비하는 모습을 알려준다. 또한 부자들이 절대 투자하지 않는 상품을 이야기하며 피해야 할 상품을 알려준다. 3장은 자신의 현금흐름과 자산상태를 파악하길 강조한다. 그런 다음 4대 목적자금(주택, 교육, 노후, 결혼)은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 필요한 상품들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부동산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초저금리 시대의 기축통화인 달러에는 얼마나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달러 ETF 포트폴리오 투자법을 제시하며 S&P 500 지수를 자세히 설명한다. 5장에서는 사회초년생들은 어떻게 자산을 늘려나가야 하고, 이미 자산이 어느 정도 있거나 상당히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기존의 자산을 잘 지키는 동시에 증식시켜야 하는지, 은퇴자들은 자산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상황별 포트폴리오에 대하여 상세히 기술했고 실행할 구체적 방안까지 제시했다. 또한 실제적으로 부자들의 실전 포트폴리오도 공개해, 어떤 상품에 투자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6장에서는 주식, 채권, 펀드,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처를 비교 분석하고 금을 비롯한 암호화폐 등의 대체자산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마지막으로 모든 투자처를 비교한 결론을 정리해 담았다.재무컨설팅과 자산관리를 해오면서 꽤 많은 부자들을 만났다. 그런 부자들 중 일부 현명한 부자들을 나는 ‘스마트 리치(Smart Rich)’라고 부른다. 그들은 전문적인 투자 원칙을 가지고 놀라운 방법으로 꾸준히 부를 증식시켜나가고 있었다. 나는 이들의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 방법’이 일반인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지 궁금했다. 확인해본 결과는 상당히 놀라웠다. 일반인들도 그들의 투자 방식을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방식을 자신에게 맞게 변형시킬 필요도 없이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부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영역에서 수많은 시련과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의 부를 이루었다. 다만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부를 이루었기에 그들은 자존감이 상당히 높다. 그들에게는 금융투자도 계속되는 수많은 선택의 일환이다. 그들은 자신이 선택한 것을 잘 번복하지 않는다. 자신이 선택이 잘못된 것임을 인정할 경우 자존심이 상하게 되며, 이러한 상황을 본능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투자할 때 매우 신중하게 선택하며, 자신이 일단 선택한 투자에 대해서는 수익이 날 때까지 기다린다. 물론 한 상품에 전 자산을 다 걸었다면 그렇게 참고 기다리지 못하겠지만 그들은 여유자금을 가지고 투자하며 여러 곳에 분산해 투자하므로, 아무리 급격한 변동이 오더라도 참고 기다릴 수 있다.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저축 및 투자를 할 경우에도, 전액을 노후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동성을 제한시켜서는 안 된다. 연금저축 및 IRP 등으로 대표되는 노후전용 상품으로 준비해야 하지만, 일부는 유동성이 보장되는 상품으로 가입해야 한다. 본인이 생각지도 못한 시점에 큰 자금이 급히 필요할 때 모든 자금이 유동성이 제한된, 즉 중도 해지 시 손해를 보는 상품으로만 묶여 있어서는 안 된다. 인생에는 굴곡이 있기 마련이며, 필요 시 일부는 다른 목적자금 또는 긴급자금으로 사용 가능해야 한다. 비록 노후를 위해 준비한다고는 하더라도, 가능하다면 전체 금융자산의 최소 50%는 유동성이 확보된 상품에 넣어둬야 한다. 이 내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니, 반드시 기억하고 있기 바란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위키북스 / 강청운, 박재형 (지은이)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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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청운, 박재형 (지은이)
세계 10위권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에서 기업들은 이제 국내 시장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프로젝트들은 점차 세계로 확대되고 있으나, 국내 프로젝트의 경험은 한국과 전혀 다른 글로벌 시장에서 좀처럼 적용되지 않는다. 국내 프로젝트와 글로벌 프로젝트는 무엇이 다를까? 국내 및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비교한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로젝트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01: 글로벌 프로젝트 개요 1.1 글로벌 프로젝트 정의와 특징 ____1.1.1 글로벌 프로젝트란? ____1.1.2 글로벌 프로젝트의 특징 ____1.1.3 글로벌 프로젝트의 예 1.2 글로벌 프로젝트의 관리 요구사항 ____1.2.1 글로벌 프로젝트와 프로그램 유형 ____1.2.2 글로벌 프로젝트의 주요 요구사항 ▣ 02: 글로벌 프로젝트 착수하기 2.1 사전 조사 - 성공을 위한 첫 단추 끼우기 ____2.1.1 국가 조사하기 ____2.1.2 산업 조사하기 ____2.1.3 프로젝트 조사하기 2.2 계약 체결 - 프로젝트 지뢰 제거하기 ____2.2.1 불가항력에 의한 면책 (Force majeure) ____2.2.2 배상 및 보상 ____2.2.3 협력업체 계약 ____2.2.4 하자 보수와 유지 보수 2.3 현지 문화 이해 - 신뢰 확보를 위한 신호 보내기 ____2.3.1 호프스테더 문화 연구 모델 ____2.3.2 문화의 학습 2.4 글로벌 팀 구성 - 하나의 팀 만들기 ____2.4.1 목표와 룰 공유 ____2.4.2 역할과 책임 명확히 하기 ____2.4.3 시스템화된 프로젝트 관리 ____2.4.4 외부 지원팀 확보 2.5 글로벌 WBS 수립 - 생산성과 시간 다루기 ____2.5.1 생산성의 차이 ____2.5.2 시간 개념의 차이 ____2.5.3 고객 일정의 관리 ____2.5.4 WBS(Work Breakdown Structure) 고려사항 2.6 글로벌 원가 설정 - 무계획 비용 방지하기 ____2.6.1 수출입 비용 ____2.6.2 세무와 회계 ____2.6.3 금융 비용 ____2.6.4 기타 비용 2.7 글로벌 범위 확정 - 성공을 미리 약속하기 ____2.7.1 워크숍과 이견(Deviation) 협의 미팅의 중요성 ____2.7.2 범위 변경 관리 절차의 수립 ____2.7.3 시작부터 검수 준비 ▣ 03: 글로벌 프로젝트 진행하기 3.1 글로벌 품질 관리 - 글로벌을 로컬화하기 ____3.1.1 프로세스 관리하기 ____3.1.2 결과물 관리하기 ____3.1.3 협력업체 품질 관리 ____3.1.4 품질 관리의 방향성 3.2 의사소통 실행 - 막혀 있는 정보 뚫어주기 ____3.2.1 목업(Mock-up)의 활용 ____3.2.2 주간보고(Weekly Report)의 활용 ____3.2.3 대면(Face-to-Face) 미팅 ____3.2.4 신뢰의 비용 ____3.2.5 회의와 프레젠테이션 3.3 글로벌 조달 - 세계로 수출하기 ____3.3.1 표준과 인증 ____3.3.2 제품 조달과 운송 ____3.3.3 서비스의 조달 3.4 글로벌 일정 관리 - 지연 예방하기 ____3.4.1 일정 상세화 ____3.4.2 연결 일정 끊어주기 ____3.4.3 타사의 지연 책임에서 벗어나기 3.5 갈등 관리 - 축적되는 마찰 풀어주기 3.6 협상하기 -분배보다 효율성에 집중하기 3.7 리스크 관리와 의사결정 - 위험의 발생과 진행 억제하기 ____3.7.1 리스크 식별 ____3.7.2 리스크 평가 ____3.7.3 리스크 대응 방안 ____3.7.4 모니터링 및 관리 ____3.7.5 의사결정하기 ▣ 04: 글로벌 프로젝트 종료하기 4.1 종료 계획 수립 - 누락 항목 방지하기 4.2 하자보수 계획 수립 - 사전에 조직과 인력 만들기 4.3 계약 종료 - 끝 마무리하기 4.4 행정 종료 - 무사히 귀환하기 세계 10위권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에서 기업들은 이제 국내 시장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들은 점차 세계로 확대되고 있으나, 국내 프로젝트의 경험은 한국과 전혀 다른 글로벌 시장에서 좀처럼 적용되지 않습니다. 국내 프로젝트와 글로벌 프로젝트는 무엇이 다를까요? 그리고 글로벌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갖춰 나가야 할까요? 국내 및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비교한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던 글로벌 프로젝트의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키워드 프레젠테이션
환경교육연구소 / 가와시마 타다시 (지은이), 원종빈 (옮긴이) / 2020.08.30
12,000
환경교육연구소
소설,일반
가와시마 타다시 (지은이), 원종빈 (옮긴이)
일본 전통 교육 방법 중 하나인 「그림연극」을 응용한 KP는 동적인 교육, 입체적 교감이 가능한 소통과 학습을 위한 교육 기법이다. 이 책은 KP 프레젠테이션의 개념과 방법을 현장 사례와 접목하여 친절하게 소개한다.1장 KP에 대해 알아봅시다 2장 좋은 프레젠테이션이란 01. 말하면 전달된다는 발표자의 착각 02. 어쩌다보면 뒤죽박죽이 되어져 버리는 [행위목표]와 [성과목표] 03. 지식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04. 알았기 때문에 행동하는 것이 아니다 05. 많은 내용을 전달해서 만족하는 사람은 발표자뿐이다 06. 커뮤니케이션은 서로 주고받는 캐치 볼 07. 한 방향 -> 쌍방향->전 방향 커뮤니케이션 08. 잘 전달하기 위한 열 가지 포인트 3장 KP는 프레젠테이션을 변화시킨다 01. KP는 무엇인가 02. KP는 크게 세 분류로 나눌 수 있다 03. KP는 PDCA가 들어간 생각 정리법 04. KP 프레젠테이션은 대화의 기회를 만들어준다 05. 모둠별 활동 발표 방법으로 좋다 06.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를 위한 KP 07. KP 시작과 활용 4장 KP를 해보자 01. 준비 02. 인원 수와 환경 03. 가위바위보 앙케이트 04. 질문이 있는 프레젠테이션 05. 재잘재잘 타임 06. 좋은 질문 좋은 강의 07. 현장 경험과 피드백 5장 KP 필수 테크닉 01. 테마설정과 구성 02. 한 세트 03. 소요시간 04. 손 글씨로 쓰기 05. 읽기 쉽게 쓰기 06. 글자 색은 어떻게 07. 삽화, 기호를 잘 사용하는 방법 08. 구성과 편집 09. 시작하는 방법 10. 시트를 붙이는 방법 11. 시트를 떼는 방법 12. 기록하는 방법 13. 약점 14. 필수 아이템과 편리한 도구 15. 화이트보드 이외 도구 사용 16. 야외에서의 KP 6장 KP 실천 강좌 01. KP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 02. 실천 사례 1 03. 실천 사례 2“KP 프레젠테이션”의 효용과 가치를 상세히 소개한 책. 원서에서 KP의 ‘K'는 ’카미시바이(그림연극)‘의 앞 글자를 따온 것인데, 내용을 보다 대중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본서는 ’카미시바이‘를 키워드(Key_word)로 번역하였다. KP 프레젠테이션는 단 두 가지 도구만 있으면 가능하다. 10장 내외의 종이와 펜이다. KP 프레젠테이션을 익히면 그 어떤 복잡한 내용이라도 쉽고 재미있고 간결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토론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하는데 매우 효율적이어서 일본의 학교뿐 아니라 기업, 조직 등 참여형 워크숍을 진행하는 모든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새로운 교육원리와 메시지 전달 방법을 고민하는 교사, 강사, 리더들에게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 책은 KP 프레젠테이션의 개념과 방법을 현장 사례와 접목하여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뒤죽박죽인 정보와 하나마나한 소리가 넘치는 요즘, 메신저 역할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 좋은 교육, 학습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욕구가 일치 하고, 교육 과정에서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절반은 성공한 교육, 학습 방법일 것입니다. 「KP 쉽고 재미있는 의사전달법 키워드 프레젠테이션」은 이런 맥락에서 매우 재미있는 교육 방법이자 도구입니다. 일본 전통 교육 방법 중 하나인 「그림연극」을 응용한 KP는 동적인 교육, 입체적 교감이 가능한 소통과 학습을 위한 교육 기법입니다. 2013년 일본에서 출간되어 기업, 학교, 시민 교육계 등에서 꾸준히 읽히고 활용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창의성과 효용성이 인정됩니다. 특히 KP를 적용한 다양한 교육 사례와 응용 기법이 별도로 발간될 만큼 일본에서는 환경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여러 교육 공간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자의 참여와 교감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방법을 고민하는 이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부서 회의, 특정 가치와 기능을 압축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교육, 다양한 지도자 양성 과정 등에도 적합한 교육 기법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빔프로젝트를 활용한 파워포인트 이용자들에게도 KP는 신선한 대안입니다. 빔프로젝트를 활용하더라도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강의나 소통 방식은 분명 저자가 말하듯이 참가자들의 집중도와 교감 효과를 배가시킬 것입니다.
선물하는 과자에 진실한 행복을 담고싶다
슈크레북스 / 유미타 토오루 (지은이), 이상봉 (옮긴이) / 2019.11.06
28,000
슈크레북스
건강,요리
유미타 토오루 (지은이), 이상봉 (옮긴이)
일 프루를 대표하는 구움과자 레시피 46가지를 담았다. 저자는 항상 인간의 입, 혀, 맛의 감각에 있어서 어떻게 느껴지는가라고 하는 것을 분석하고 거기에 맞는 재료를 사용 할려고 하였으며, 철저한 훈련을 통하여 프랑스 이상의 프랑스적인 과자 맛을 만들어 내고 있다.인사말 유미타 토오루 시이나 마치코 … 2 일 프루 슈 라 센의 구움과자는 왜 이렇게나 맛있을까 … 6 심플한 구움과자일수록 재료가 중요하다 … 10 만드는 방법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는 것도 과자 만들기의 기본 … 14 거품 내기와 섞기에 대해서… 16 수양화 난백 … 22 과자를 만들기 전에 필요한 준비 등 … 23 미리 만들어 둘 수 있는 자주 사용하는 재료 … 24 제 1 장 처음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일 프루 슈 라 센의 얼굴 ~너무나도 훌륭하고 다양한 맛 다쿠아즈와 쿠키~ 아몬드 프랄린 다쿠아즈 … 28 아몬드 프랄린 다쿠아즈 (키친에이드를 사용할 때) … 32 커피와 카라멜 다쿠아즈 … 34 유자 다쿠아즈 … 36 코코넛 다쿠아즈 … 38 마롱 다쿠아즈 … 40 초콜릿 다쿠아즈 … 42 잣 다쿠아즈 … 44 바토네 프로마주 … 47 사블레 누아 드 코코 … 51 사블레 쇼콜라 … 54 사블레 프랄리네 … 56 튀일 오 자망드 … 59 제 2 장 단 한 사람의 파티시에가 만들어 낸 끝없이 넓은 맛의 세계 ~일 프루의 역사를 보여 주는 그리운 과자부터 신작까지~ 폰스 누아제트 … 64 사블레 뒤 망디앙 … 67 팔레 오 프랄리네 아망드 … 69 비스퀴이 아 라 퀴이예르 나튀르 … 73 비스퀴이 아 라 퀴이예르 오 테 … 75 비스퀴이 아 라 퀴이예르 (키친에이드를 사용할 때) … 76 치즈와 아몬드를 넣은 소금 맛 쿠키 … 80 치즈와 아몬드를 넣은 카레 맛 쿠키 … 82 갈레트 누아 … 85 진한 초콜릿을 넣은 소금 맛 쿠키 … 87 크레올 … 91 리프 파이 … 95 랑그 드 뵈프 아 라 카넬 … 98 서양 카린토 … 101 피넛 쿠키 … 105 넛츠 쿠키 … 108 초콜릿과 넛츠 쿠키 … 110 호박 쿠키 … 112 팽 오 프뤼이 세크 … 117 제 3 장 프랑스 전통 과자도 이 일본에서 더욱더 풍부한 느낌을 보여준다 ~본고장보다 맛있다는 칭찬을 듣는 여러 가지 맛~ 피낭시에 … 122 갈레트 브르톤 … 125 마들렌 … 127 가토 위크엔드 … 130 오렌지 푸르 포슈 … 133 아몬드 푸르 포슈 … 135 잣 푸르 포슈 … 136 가토 바스크 … 139 가토 바스크 쇼콜라 … 142 앙가디네 … 145 누가 드 몽텔리마르 … 151 누가 드 몽텔리마르 피스타슈 … 154 누가 드 몽텔리마르 쇼콜라 … 155 파트 드 프뤼이 프랑부아즈 … 158 파트 드 프뤼이 카시스 … 159 파트 드 프뤼이 만다린 … 160 파트 드 프뤼이 바난 … 160 파트 드 프뤼이 파시옹 … 161 파트 드 프뤼이 망그 … 161 만들 슈톨렌 … 164 만들 슈톨렌(대량으로 만들 때) … 168 비르베카 … 170 폴보론 … 174 팽 데피스 … 177 제 4 장 기본이 되는 파트와 크렘 파트 쉬크레 … 180 파트 브리제 … 183 파트 쉬크레(키친에이드를 사용할 때) … 186 파트 밀어 펴는 법과 퐁세 방법 … 188 파트 푀이테 라피드 … 190 크렘 파티시에르 … 194 크렘 오 뵈르 … 196 크렘 오 뵈르 (키친에이드를 사용할 때) … 198 크렘 다망드 … 200 므랭그 이탈리엔 … 202 유미타 토오루 칼럼 … 61,78,103,115,137,149 유미타 토오루 셰프가 직접 찾아낸 일 프루 슈 라 센이 자랑하는 뛰어난 소재 … 204 일 프루 슈 라 센에 대한 안내 … 206이 책에서 소개하는 60여가지의 구움과자들 중 어느 것을 고르더라도 각기 다른 다양한 맛으로 먹는 사람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지 못하는 과자는 어느 것 하나도 없다. 이것은 책의 저자 유미타 토오루 파티시에의 인생 여정 - 저자의 특이하고 예민한 감수성으로 괴로워했던 시절에 읽었던 다양한 책, 거기서 배운 다양한 인생, 감정 그리고 때로는 비정상적이었던 감정의 움직임 등 - 이 모든 것들이 세월의 흐름 속에서 혼돈스럽게 서로 섞이고 숙성되어 항상 새로운 모습의 과자를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는 항상 인간의 입, 혀, 맛의 감각에 있어서 어떻게 느껴지는가라고 하는 것을 분석하고 거기에 맞는 재료를 사용 할려고 하였으며, 프랑스에서 얻어진 풍부한 이미지와 과학적 논리적인 사고력으로 최종적인 맛을 얻기 위한 철저한 훈련을 통하여 프랑스 이상의 프랑스적인 과자 맛을 만들어 내고 있다.
부치하난의 우물
재담 / 장용민 (지은이)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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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
소설,일반
장용민 (지은이)
작가 장용민은 데뷔 이래 지금까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소설을 집필해왔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전설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로맨스와 스릴러가 어우러진 장편소설 『부치하난의 우물』. 《궁극의 아이》, 《불로의 인형》, 《귀신나방》 등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놀라운 상상력은 물론, 가슴 절절한 애틋함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때는 1996년, 낙원동 뒷골목에서 빈 병을 주워 파는 누리는 한 노인으로부터 '부치하난의 우물'이라는 전설을 전해 듣는다. 아주 먼 옛날, 깊은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설 속에는 최강의 전사 부치하난과 그가 사랑했던 소녀 올라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리는 부치하난의 운명이 자신과 연결되어있다고 믿으며 전설 속 전사가 사랑했던 소녀 올라를 1996년의 현실에서 찾아 헤맨다. 이윽고 누리는 매춘과 소매치기를 일삼는 가출 소녀,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태경을 만나게 되는데... 부치하난과 올라, 누리와 태경. 전설과 현실을 넘나들며 전개되는 네 사람의 사랑 이야기!첫눈 … 007 누리 … 010 태경 … 029 전설점 … 042 부치하난의 우물 … 052 만남 … 100 돗대 … 122 첫 번째 징조 … 162 슬픈 소원 … 201 두 번째 징조 … 236 전설의 이면 … 277 사랑의 정의 … 311장용민 작가의 3년 만의 신작, 미스터리, 서스펜스의 대가가 풀어낸 첫 번째 로맨스! 사랑 따윈 믿지 않는 여자, 사랑을 위해 목숨 바치는 남자. 전설과 현실을 넘나들며 전개되는 네 사람의 사랑 이야기! “오란씨, 십오 원. 칠성사이다, 이십 원. 코카콜라, 이십 원…… 깨진 건 못 써!” 스무 살 누리는 다섯 살 아이 지능을 가졌다. 때문에 국민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미혼모였던 어머니로부터 버려졌고 그때부터 길거리를 전전해왔다. 오늘도 누리는 리어카를 끌고 뒷골목을 누비며 빈 병을 줍는다. 온종일 모은 빈 병을 팔아 받는 돈은 고작 삼천 원 남짓. 그럼에도 그는 더없이 행복하기만 하다. 삼천 원이면 그가 좋아하는 보름달 빵이랑 우유를 사 먹기엔 충분한 돈이니까. “난 보이지 않는 건 믿지 않았다. 난 만질 수 없는 건 거들떠보지도 않았어. 사랑…… 꿈…… 그딴 건 개나 줘버려.” ‘꿈, 사랑, 희망 따위 개나 줘버려’라고 외치는 암울한 성격의 태경. 그녀는 중학생 때 가출한 뒤로 어둠의 세계에 끌려가 매춘과 소매치기를 업으로 살아왔다. 남자 혐오자에 지독한 염세주의자인 그녀 앞에 어딘가 좀 모자라 보이는 듯한 소년이 나타난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웃음을 지어 보이는 소년, 누리다. “널 기다렸어. 아주 오래…….” “뭐?” “널 기다렸다고. 올라.” “저기…… 뭔가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난 올라가 아니야. 너 오늘 첨 보거든.” (본문 124쪽) 직업, 성격, 가치관 뭐 하나 접점 없는 두 사람이 만난다. 둘을 연결해준 것은 ‘부치하난의 우물’이라는 전설이다. 누리는 태경을 전설 속 여인의 환생이라 믿으며 따라다니지만 태경은 무시로 일관한다. 하지만 전설 속 이야기가 하나, 둘 현실에서 들어맞자 태경은 점차 누리의 말을 믿게 된다. “네가 고른 건 ‘부치하난의 우물’이란 전설이다.” 아주 먼 옛날, 낙타도 갈 수 없는 깊은 사막에 ‘츄위샤이’라는 부족이 살았다. 잔인하기로 유명한 츄위샤이족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전사가 있었다. ‘부치하난’. 그는 다른 전사에 비해 몸집이 두 배나 컸고 키는 8척에 가까웠다. 칼은 웬만한 장정만 했으며 갑옷 무게는 낙타 한 마리와 맞먹었다. 가장 인상적인 건 그의 외모였다. 그는 세 개의 두개골로 만들어진 투구를 쓰고 있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오금이 저렸다. (본문 53쪽) 최강의 전사 부치하난에겐 어린 시절 기억이 없었다. 기억을 차렸을 때부터 전사로 키워졌고 살육을 일삼아왔다. 눈앞을 가로막는 자는 오직 제거할 뿐이었다. 그런 그의 앞에 자그마한 소녀 올라가 나타나고, 부치하난은 난생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그리고 올라와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과거의 기억을 되찾는다. 거기엔 충격적인 비밀이 숨어있었는데……. “잘 들어라, 누리야. 너의 운명은 부치하난과 연결되어 있단다. 너에겐 운명을 지키는 강한 힘이 있고 타인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는 자애로움이 있단다. 하지만 아주 외로운 팔자야. 사막 한가운데 있는 우물처럼. 그런데 단 한 명, 네 인생의 동반자가 있다. 바로 올라야.” 누리가 고개를 끄덕였다. “가라. 어딘가에서 올라가 너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단다. 가서 그녀를 찾아. 어서!” 노인이 소리치자 누리가 벌떡 일어났다. “알았어. 올라를 찾을게!” (본문 99쪽) 장용민 표 로맨스 스토리 『부치하난의 우물』은 장용민 작가의 첫 번째 로맨스 소설이다. 데뷔작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에서부터 최근작 《궁극의 아이》, 《불로의 인형》, 《귀신나방》에 이르기까지, 작가는 줄곧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을 집필해왔다. 미스터리, 서스펜스의 대가가 보여주는 로맨스란 어떤 것일까? 분명한 건 전작과 비슷하면서 또 다르다는 점이다.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치밀한 구성과 긴장감은 물론 여전하다. 전설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독자를 쉴 새 없이 흔들어놓으며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몰입을 유지시킨다. 다분히 페이지터너라 불릴 만하다. 기존 작품 대비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캐릭터다. 스릴러 작품에서는 빠른 사건 전개가 필요했다면, 이번에는 인물에 집중한다. 부치하난과 올라, 누리와 태경. 전설과 현실에서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하고 각자의 사연이 전개된다. 장용민 표 마법이 뿌려지기라도 한 듯 이야기를 쫓다 보면 자연스레 인물에 감정이 이입된다. 마치 지금 이 순간, 이 세상 어딘가에 살아 숨 쉬는 사람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장용민 작가는 『부치하난의 우물』을 통해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넘어 로맨스 작가로까지, 본인을 둘러싼 외연을 확장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를 들고 우리 앞에 나타날까? 벌써부터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이세계 마왕과 소환 소녀의 노예 마술 6
대원씨아이(단행본) / 무라사키 유키야 (지은이), 츠루사키 타카히로 (그림), 이은주 (옮긴이) /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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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무라사키 유키야 (지은이), 츠루사키 타카히로 (그림), 이은주 (옮긴이)
부패한 교회를 바로 세우려는 루마키나. 그녀를 도와 디아블로는 마침내 왕도로 향한다. 성기사와의 교전이 예상되었지만 사실 낙관하고 있었다. ‘보물 창고’에서 갖춘 새 장비는 이 이세계에서 압도적이었으니까. 하지만 앞을 막아선 것은 무력한 신자들이었다. 루마키나는 싸움을 바라지 않았고, 교회당에 갇힌 그녀는 반대로 배덕의 오명을 뒤집어쓰고 마는데….지금까지의 줄거리 프롤로그 제1장 왕도 제2장 대예배당 제3장 호른의 싸움 제4장 마왕 부활 막간 에필로그부패한 교회를 바로 세우려는 루마키나. 그녀를 도와 디아블로는 마침내 왕도로 향한다. 성기사와의 교전이 예상되었지만 사실 낙관하고 있었다. ‘보물 창고’에서 갖춘 새 장비는 이 이세계에서 압도적이었으니까. 하지만 앞을 막아선 것은 무력한 신자들이었다. 루마키나는 싸움을 바라지 않았고― 교회당에 갇힌 그녀는 반대로 배덕의 오명을 뒤집어쓰고 만다. 불합리한 처우조차 순순히 받아들이는 성녀였지만… 디아블로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적도 아군도 구분 못 하는 어리석은 자들아, 더는 살려둘 가치도 없다!” 강력한 마술로 교회를 부순다?! 마침내 세계를 뒤흔드는 마왕(연기)이 절대적인 힘으로 돌진해 나가는 모험담, 제6막!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5
레드리버 / 명원 (지은이) /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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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명원 (지은이)
명원의 대체역사 소설. 1910년대로 회귀한 인생 2회차 김유진, 미래 지식으로 역사를 휘어잡다. 언덕을 굴러 내려오는 트럭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려다 죽음을 맞이한 한국인 중대장. 정신을 차려 보니 미래 지식을 가진 채 1900년대 재미 조선인 김유진으로 회귀하고 말았다. 미래를 아는 자, 재벌이 될 것인가, 아니면...? 1차대전과 2차대전을 앞둔 시점, 군인이 되어 역사를 바꾸겠다고 다짐한 김유진은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에 입성한다. 저기 저 덜떨어져 보이는 동기가 훗날 미국 대통령이 되는 2차대전의 영웅 아이젠하워라고? 미래 지식으로 승승장구하는 김유진의 행보에 따라 역사의 흐름이 달라진다.1장 거인의 포효 Ⅱ[221-225화]2장 자유의 횃불 [226-232화]3장 사막의 여우 [233-239화]4장 여우사냥 [240-244화]5장 아프리카군단의 마지막 영광 [245-252화]6장 퀸즈 갬빗 [253-258화]7장 거인의 테이블 [259-263화]8장 태양 제국의 원죄 [264-268화]9장 과달카날에 어서 오세요 [269-277화]2021년 문피아 독자 인기투표 1위! 한국 대체역사 장르의 신기원을 열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는 ‘그때 그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역사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풀어가는 대체역사 소설이다. 다른 웹소설 장르에 비해 독자수가 다소 적었지만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는 그 한계를 뛰어넘고 2021년 문피아에서 독자가 선정한 최고의 웹소설로 우뚝 섰다. 20세기 초 미국 땅에서 조선인으로 태어난 전 육군 대위, 김유진 그는 미래의 지식으로 역사의 흐름에 개입하기 시작하는데...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는 기본적으로 회귀물의 성격을 띠지만 주인공에게 매우 강력한 페널티를 부여한다. 바로 주인공이 환생한 것은 일제강점기 미국으로 건너간 조선인 2세라는 것. 아직 인종차별이 가득했던 나라 미국에서 김유진은 육군사관학교 입학을 결정한다. 그는 미래 지식을 활용해 물밑에서는 여러 사업을 버리고, 대외적으로는 미 육군 장교로 활동하면서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미국 대선 등 역사의 굵직한 사건들에 매우 깊게 개입하기 시작한다. 김유진의 최종 목표는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일본의 야욕을 직접 저지하는 것! 루즈벨트, 맥아더, 아이젠하워, 히틀러, 스탈린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과 함께 김유진이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지켜보자.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LC 리스닝(Listening) 해설집 (2019 신토익 최신경향 반영)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19.01.02
15,9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소설,일반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토익 최근 출제경향을 분석 반영한 최신개정판으로, 토익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 반영하여, 최신 경향에 맞는 새로운 문제와 해설로 구성했다. 실전모의고사 문제와 함께 풀이의 기본이 되는 정확한 해석과 스크립트, 문제를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는 해설과 어휘를 모두 수록했다.상세한 해설집으로 신(新)토익 점수 확실하게 잡는다! 신(新)토익 소개 및 시험장 Tips 파트별 형태 및 전략 수준별 학습 플랜 TEST 01 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02 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03 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04 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05 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06 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07 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08 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09 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10 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정답토익 베스트셀러! 토익 최신 유형으로 실전 완벽 마무리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Listening 해설집]과 함께라면, 철저한 토익 문제 풀이와 오답 분석을 통해 실전을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1. 토익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 반영한 전면개정판 2. 실전모의고사 10회분 풀이에 필요한 '문제+스크립트+해석+해설+어휘' 수록 3. 오답은 피하고 정답을 쉽게 찾는 법을 제시하는 해설집 4. 고득점 달성이 쉬워지는 본 교재 동영상강의 무료 제공 5. 토익 고득점을 위한 바꾸어 표현하기 및 국가별 발음 표시 제공 [추가 자료]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교재 실전용&복습용 MP3 2.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3. 받아쓰기&쉐도잉 프로그램 및 워크북 4. 단어암기자료(단어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5. 정답 녹음 MP3 해커스토익(Hackers.co.kr) 1. 본 교재 무료 동영상강의 2. 토익 적중 예상특강 3. 매일 실전 LC/RC 문제 [교재 특장점] 1. 토익 최근 출제경향을 분석 반영한 최신개정판 토익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 반영하여, 최신 경향에 맞는 새로운 문제와 해설로 구성 2. 실전모의고사 10회분 풀이에 필요한 '문제+스크립트+해석+해설+어휘' 수록 실전모의고사 문제와 함께 풀이의 기본이 되는 정확한 해석과 스크립트, 문제를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는 해설과 어휘를 모두 수록 3. 오답은 피하고 정답을 쉽게 찾는 법을 제시하는 해설집 1) 모든 문제에 오답의 이유를 꼼꼼하게 설명 2) Part 3,4 지문에 문제별 정답의 단서를 표시하여 어떤 부분을 읽고 답을 찾아야 하는지 쉽게 확인 4. 고득점 달성이 쉬워지는 본 교재 동영상강의 무료 제공 5. 토익 고득점을 위한 바꾸어 표현하기 및 국가별 발음 표시 제공 1) 바꾸어 표현하기 지문의 정답 단서가 질문이나 보기에서 어떻게 바뀌어 표현되는지 정리 2) 국가별 발음 표시 문제의 음성이 미국, 영국, 호주식 영어 발음 중 어떤 발음인지 표시하여 시험에 출제되는 여러 국가별 발음에 대비 가능 6. 모든 문제에 난이도 및 세분화된 유형을 표시 1) 난이도 표시 모든 문제에 '최상, 상, 중, 하' 난이도를 표시하여 목표 점수에 맞춘 수준별 학습 가능 2) 유형 표시 모든 문제에 토익 시험 출제 유형을 표시하여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을 쉽게 파악 * 교재의 목차와 문제 유형이 동일하여 취약 유형 보완 학습 시 쉽게 참고 가능 [토익 베스트셀러] YES24 국어 외국어 사전 베스트셀러 토익/TOEIC 분야 (2018년 11월 월별 베스트 기준)
대화의 기술
좋은씨앗 / 헨리 클라우드.존 타운센드, 존 타운센드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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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씨앗
소설,일반
헨리 클라우드.존 타운센드, 존 타운센드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를 직면하는 것을 겁내며 그럴 경우, 그 사람과 적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직면은 우리가 날마다 해야 하는 것이다. 라틴어에서 이 단어는 “얼굴을 그 무엇이나 누군가에게로 돌리다”라는 의미가 있다. 어떤 문제를 놓고 누군가와 직면할 때, 우리는 얼굴을 그 사람에게로 돌리는 것이며, 이것이 문제 해결의 첫 단계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바운더리 정하기, 직면하기, ‘지금까지 회피했던 어려운 대화’ 나누기가 적대적인 행위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좋은 대화의 유익과 본질, 좋은 대화를 나누는 방법, 대화를 나누기 전에 자신을 준비하는 방법, 삶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상세히 배워 보자.들어가며 1부 껄끄러운 대화를 피하지 말라 1. 바운더리 대화로 관계를 지킨다 2. 바운더리 대화가 주는 유익 2부 좋은 대화에 꼭 필요한 것들 3.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라 4. ‘너’와 ‘나’를 분명히 하라 5. 문제를 명확히 하라 6. 은혜와 진리 사이의 균형 유지 7. 과제에 집중하라 8. 네가 A하면 나는 B처럼 느껴 9. 상대방을 인정하고 가치있게 여기라 10. 당신 책임이 있다면 사과하라 11. ‘했어야지’ 하는 표현을 피하라 12. 변화의 주체가 되라 13. 구체적으로 말하라 14. 용서와 신뢰를 구분하라 3부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15. 당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라 16. 문제를 인식시켜라 17. 핵심이 되는 행동을 중단시켜라 18. 비난과 반박의 문제를 해결하라 4부 대화를 위한 준비 19. 왜 준비해야 하는가? 20.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5부 일상에서 적용하기 21. 배우자와의 대화 22. 연인과의 대화 23. 자녀와의 대화 24. 부모와의 대화 25. 일터에서의 대화 26. 권세자들과의 대화 나가며 관계를 지키면서 껄끄러운 얘기를 단호하게 전하는 법 >>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놓고 누군가와 직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는가? >> 골치아픈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어떤 식으로 접근할지 몰라 곤란한 적이 있는가? >> 그 자리에서 했어야 하는 대화를 미룬 적이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를 직면하는 것을 겁내며 그럴 경우, 그 사람과 적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직면은 우리가 날마다 해야 하는 것이다. 라틴어에서 이 단어는 “얼굴을 그 무엇이나 누군가에게로 돌리다”라는 의미가 있다. 어떤 문제를 놓고 누군가와 직면할 때, 우리는 얼굴을 그 사람에게로 돌리는 것이며, 이것이 문제 해결의 첫 단계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바운더리 정하기, 직면하기, ‘지금까지 회피했던 어려운 대화’ 나누기가 적대적인 행위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좋은 대화의 유익과 본질, 좋은 대화를 나누는 방법, 대화를 나누기 전에 자신을 준비하는 방법, 삶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상세히 배워 보자.
왜냐하면 시가 우리를 죽여주니까
이불 / 이영광 (지은이) /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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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지은이)
누군가는 시를 쓰고, 누군가는 시를 읽고, 누군가는 시를 가르친다. 시인은 때로, 이 모든 ‘누군가’를 한 몸으로 해낸다. 다른 이의 시를 읽고, 자신의 시를 쓰고, 학생의 시를 읽고, 또 가르친다. 그렇게 살아가는 시인은 어쩌면, 시를 내내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시가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린 어느 시인의 내밀한 기록이다. 시가 평범한 일상이 되어버린 사람, 그의 눈으로 시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써내려간 기록이다. 시가 삶이 되어버렸으니 시에 도통해버린 듯해도 그는 결코 시에 대하여 확신에 차서 말하지 못한다. 주저하면서 시는 이런 게 아닐까, 더듬더듬 중얼거린다. 이 책은 시 쓰기/시 읽기의 길을 환하게 밝혀주진 않는다. 길을 알려 주기보다 시에게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주는 책이다. 시의 마음으로 한걸음 더.1 나를 잃는 글쓰기 2 시 창작 교실 3 생활 서정 4 쉰 목소리로 메모들 작가의 말시인의 눈으로 시의 마음을 들여다보다 누군가는 시를 쓰고, 누군가는 시를 읽고, 누군가는 시를 가르친다. 시인은 때로, 이 모든 ‘누군가’를 한 몸으로 해낸다. 다른 이의 시를 읽고, 자신의 시를 쓰고, 학생의 시를 읽고, 또 가르친다. 그렇게 살아가는 시인은 어쩌면, 시를 내내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시가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린 어느 시인의 내밀한 기록이다. 시가 평범한 일상이 되어버린 사람, 그의 눈으로 시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써내려간 기록이다. 시가 삶이 되어버렸으니 시에 도통해버린 듯해도 그는 결코 시에 대하여 확신에 차서 말하지 못한다. 주저하면서 시는 이런 게 아닐까, 더듬더듬 중얼거린다. 이 책은 시 쓰기/시 읽기의 길을 환하게 밝혀주진 않는다. 길을 알려 주기보다 시에게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주는 책이다. 시의 마음으로 한걸음 더. 시 쓰는 마음 이영광 시인의 두 번째 산문집이다. 첫 번째 산문집 『나는 지구에 돈 벌러오지 않았다』에서 시적인 산문의 세계를 보여준 시인은 이 책에서는 오직 시에 집중하고 내내 시를 사유한다. 시인들은 시가 쓰여지지 않을 때, 흔히, ‘시가 오지 않는다’고 말한다고 한다. 이 책에는 시인의 비유가 자주 등장한다. 시인은 ‘쟁기에 메인 소 비슷하다’고도 하고 ‘자기도 모르는 소리를 하는 자’라고도 한다. 흔히들 생각하듯이 시인은 ‘시’의 주인이 아니라고, 정작 ‘시’가 시인을 부리는 주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시 쓰는 마음이 발견해낸 진실들이 이 책에는 촘촘히 들어있다. 시 읽는 마음 자신의 시가 오지 않는 시간에 시인은 남의 시 혹은 글을 읽는다. 대학에서 선생 노릇을 겸하고 있는 시인은 아직 시인이 되지 못한 학생들의 습작시도 읽는다. 시인은 그런 글들을 어떤 마음으로 읽을까. 좋은 산문에서 시인은 ‘시’를 발견하고 좋은 시에서는 ‘시가 되게 한 이유’를 찾는다. 시인이 되고 싶은 마음을 품은 제자들에게는 ‘시’의 비기를 넌지시 알려준다. ‘니 애 마이 썼다’는 글이 있다. 시인이 쓴 세월호 시를 다 읽은 어머니와의 통화. ‘절반 문맹 시골 할매’가 시를 읽고 울었다는 말씀에 시인은 이렇게 쓰고 있다. ‘어머니의 업그레이드에 놀라 심장을 콩닥거리고 있다.’ 시를 발견한 이들과의 심장 콩닥거리는 연대감, 이 책에 담긴 시 읽는 마음이다.모르는 어딘가에서모르는 말이 찾아온다시인들은 흔히 시가 잘 안 된다고 말하지 않고 시가 잘 안 온다고 말한다. 시가 자신이 모르는 어딘가에서 찾아온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모르는 곳에서 오는 말이므로 이 때의 ‘시=말’은 ‘모르는 말’이라 부를 수 있다. 이 말에 접한 순간의 시인은 자기도 모르는 소리를 하는 자이다.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생각하지 않아야 떠올릴 수 있는 말이 바로 시인에게 찾아오는 말이다. 아파도 아프지 말라고 하던 말이 내가 어려서 받은 가정교육이고 학교교육이었다. 고통을 어디 쉽게 내보일 데가 없었던 것이 나의 유소년 시절이었다. 나는 우울을 감춘 씩씩한 청년으로 자라서, 흔해빠진 환자가 되었다.- <안 보이는 그대로> 중에서 시가 ‘무엇이어야 하는’ 것이었다면 우리 모두는 애초에 시 쓰기의 길에 들어서지 않았을 것이다. 시가 무엇이고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시를 살고 있는 순간에도 모를 수 있다는 사실에서 오는 신비스러운 두려움이, 시인의 어두운 밤을 외롭게 밝혀준다.- <시의 두려움> 중에서
우리는 투기의 민족입니다
위즈덤하우스 / 이한 (지은이)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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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한 (지은이)
‘역사 커뮤니케이터’ 이한 작가, 조선 팔도를 누비며 누구보다 돈을 사랑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으다! 최근의 온갖 투자·투기 광풍을 지켜보던 작가는 문득 과거로 돌아간다면 떼돈을 벌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에 빠진다. 그렇게 500년 전 조선 시대로까지 타임라인을 거슬러 올라가나, 그때에도 이미 ‘영끌’과 ‘영차’ 한마당이 벌어지고 있었으니, 부자 되고 싶은 욕망, 돈에 대한 갈망은 오늘과 다르지 않았음이라. 저자는 《조선왕조실록》 《비변사등록》 《승정원일기》 같은 조정의 공식 기록부터 이황의 편지, 노상추의 일기 같은 개인의 기록까지, 사료의 바다에서 돈과 관련된 온갖 소동을 샅샅이 건져냈다. 역사 전공자로서의 치밀함과 스토리텔러로서의 생생함을 겸비한 저자의 손을 거쳐 복원된 이야기들을 살펴보면, 조선은 가히 ‘재테크의 나라’라 불릴 만했다. 개국 후에는 부동산 열풍이 한양을 휩쓸었고, 몇몇 상인 집단은 매점매석으로 큰돈을 벌어 유통 공룡이 되었다. 동시에 투자의 품격을 보여준 성리학자가 존재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주식 지옥도가 개항 도시 인천에 펼쳐졌다. 책은 바로 이 ‘가장 점잖은 속물’들의 인생 역전 분투기로 가득하다. 그들의 좌충우돌을 보노라면 ‘파이어족’이니 ‘경제적 자유’니 하는 것들을 금언처럼 떠받드는 작금의 현실이 자연스레 겹치는바, 우리가 ‘투기의 민족’임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머리말_아, 500년 전에 살걸 1장 한양 집값 앞에 장사 없다 1 정약용도 목맨 ‘인-한양’의 꿈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한양으로│원시사회 탈출과 한양살이의 꿈│정약용,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2 공급난이 끌어올린 한양 집값 사람들을 끌어들인 욕망의 수도│고작 10억으로 한양에서?│10칸에서 30칸으로 집이 커지는 마법│띠풀과 가시나무로 지은 집│난개발이 빚은 화재 참사│집이 없으면 집을 뺏자│애먼 사람 잡는 부동산 정책│구중궁궐에 틀어박힌 임금님의 눈높이 3 노력해도, 노오력해도 안 되는 것 영수증을 모으고 가계부를 쓰는 양반│‘지방러’ 고시생은 펑펑 웁니다│임금님 변덕에 하늘이 무너지다│늘어나는 양반 줄어드는 TO│눈 뜨고 있어도 코 베어 가는 전세 사기│집세와 이별하고 찾은 평안 4 빛나라, 조선 금수저의 삶 부동산 상한제가 뭔가요?│정명공주의 2만 냥짜리 대저택│부동산을 증여받은 미성년자 이이│장가 잘 가 팔자 핀 이항복 5 가랑이 찢어진 뱁새들의 무덤 유만주의 인생을 건 ‘금융 치료’│이곳이 조선의 ‘한남더힐’이라오│세종대왕도 아들은 못 말려│3대는커녕 3년 만에 망하다 6 그래도 용은 개천에서 난다 이무기가 머물던 노른자위 땅│권력 1번지, 장의동│청계천 빈민촌의 오랜 역사│탑동의 지렁이들이 실학을 이끌다│이순신을 낳은 조선 최고의 개천, 마른내 │그런데 이제 원균을 곁들인 2장 돈 앞에 양반, 상놈이 따로 없다 1 황금알을 낳는 소금? 소금 장수는 왜 징을 두들겼나│호그와트에는 도비가, 성균관에는 반인이│목소리 큰 놈이 임금의 관심을 얻는다│서울대학교 총장이 왜 거기서 나와?│돈이 있는 곳에 다툼이 있다│합정과 서강의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 2 헤지 투자의 달인이 된 이황 까마귀 노는 곳을 멀리한 시대의 스승│수익률 200퍼센트의 신화와 먹고사니즘│목화 농사부터 이앙법까지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성실하게 벌어 품격 있게 쓰다│성리학자의 머리 투자자의 가슴 3 경제통 영의정은 왜 대부업에 뛰어들었나 조선의 금융 거래는 여인 천하│2000억 자산가 영의정의 비밀스러운 ‘투잡’│명의 도용과 차명 거래로 채무자가 된 노비들│“죽으면 죽었지 영의정의 돈은 안 빌리겠다”│지폐 도입의 목적은 사익과 국익의 합일?│생명의 은인에게 내준 생선 대가리│어느 수전노의 화려한 장례식│탁한 윗물 더 탁한 아랫물 4 인삼 밀수와 패밀리 비즈니스 ‘엄친아’ 역관 장현의 탄생│인삼 밀수로 1000억을 버는 법│임금님은 최고의 밀수 파트너?│대박일까 쪽박일까│장희빈, 가업을 이어라!│조선 최고의 커리어 우먼 5 ‘J-인삼’의 시대 중국에서 만난 상투 튼 밀수꾼들│밀수 카르텔의 꼬리 자르기│지하경제 양성화가 낳은 거상 임상옥│정치권력은 바뀌어도 시장권력은 영원하다│신의 한 수가 된 ‘자사주 소각’│부자 되기 다음은 양반 되기 6 13세 소녀 상속인과 악당들 나쁜 놈과 더 나쁜 놈│‘동이’라 쓰고 ‘돈’이라 읽는다│태생 천민, 천생 상인, 평생 부자│“이利만 탐하고 의義는 모르는 신하” 7 유통업체 ‘㈜경강’의 횡포가 선을 넘으니 한양을 들썩인 쌀 실종 사건│한양 사람 20만 명의 목구멍│돈에 눈이 뒤집힌 호송지민│밥의 민족에게 먹는 거로 장난치다│“그 죄는 죽여도 부족합니다”│탐욕스러운 경강상인과 무능한 조정│명탐정 정조와 흐지부지된 정의 8 보에 담긴 피, 땀, 눈물 김매기 지옥에서 벗어나는 법│농민도 사람이다, 고로 욕망한다│탐관오리만 배 불린 보와 모│만석보를 무너뜨린 동학농민운동│한 번 악당은 영원한 악당 3장 야수의 시대, 야수의 심장 1 조선판 골드러시의 풍경 소금 장수는 왜 징을 두들겼나│호그와트에는 도비가, 성균관에는 반인이│목소리 큰 놈이 임금의 관심을 얻는다│서울대학교 총장이 왜 거기서 나와?│돈이 있는 곳에 다툼이 있다│합정과 서강의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 2 나라는 망해도 금광은 남는다 바야흐로 황금광 시대│황금귀 최창학의 1000억 신화│인플레이션이 만든 휴지 조각│어느 날 갑자기 황금 거품이 터지다│꽝! 꽝! 다시 한번 꽝! 3 팔도 유일의 여성 광산주 울 수도 웃을 수도 없다│“황금광 시대의 진기한 소송”│금광 재벌가의 검은 그림자│황금광 시대가 저물다│여전히, 계속 가난한 사람들 4 사람을 잡아먹는 미두시장 아비규환이자 귀신 소굴│도박꾼의 놀이터 사기꾼의 천국│미두신 반복창의 처절한 몰락│크게 벌어 더 크게 잃다│100만 원짜리 담배 한 개비│‘따고 배짱’으로 부를 지키다│재테크 100점 자식 농사 0점│모두 함께 가난해지다 5 100년 전 원조 개미들의 주식 잔혹극 나만 못 벌 수는 없으므로│전쟁 만세! 주식 만만세!│망한 주식도 한 번은 튄다│‘멘탈갑’ 조준호의 승승장구│게는 모래성밖에 쌓지 못한다 6 만주 개척이라는 거대한 사기극 100년 전의 외국인 부동산 투기│쌀 플랜테이션이 된 조선의 운명│만주 대박? 만주 탈출!│화약고 만주와 완바오산의 비극 7 나진 대박의 꿈 줘도 안 가질 땅에서 금싸라기 땅으로│폭탄 돌리기의 끝은 개미들의 피눈물│망상 위에 세워진 만주 이주 계획│만주에 던져진 조선 사람들 │가져본 적도 없는 땅을 팔다│쉰 두부와 귤껍질도 감지덕지│고생은 길게 행복은 짧게 참고문헌“경제·재테크에 관심 많은 사람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책!”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추천 “조선 역사에서 새롭게 찾아낸 짜릿한 이야기!” 곽재식 작가 추천 부동산부터 매점매석, 골드러시와 주식까지 조선을 뒤흔든 ‘영차’와 ‘영끌’의 한판 소동기! 사농공상의 질서 너머, 조선 사람들은 정말로 어떻게 먹고살았을까? 그들은 왜, 또 어떻게 부자가 되고자 했을까?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부터 이황의 편지까지 각종 사료에서 건져낸, 돈 버는 데 물불 가리지 않았던 이들의 천태만상을 소개함으로써, ‘재테크의 나라’ 조선의 색다른 면모를 살펴본다. 사료에서 건져내 재미를 더하다 간신히 청렴하고 은근히 밝힌 조선 사람들의 ‘쩐’내 나는 이야기 ‘역사 커뮤니케이터’ 이한 작가, 조선 팔도를 누비며 누구보다 돈을 사랑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으다! 최근의 온갖 투자·투기 광풍을 지켜보던 작가는 문득 과거로 돌아간다면 떼돈을 벌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에 빠진다. 그렇게 500년 전 조선 시대로까지 타임라인을 거슬러 올라가나, 그때에도 이미 ‘영끌’과 ‘영차’ 한마당이 벌어지고 있었으니, 부자 되고 싶은 욕망, 돈에 대한 갈망은 오늘과 다르지 않았음이라. 저자는 《조선왕조실록》 《비변사등록》 《승정원일기》 같은 조정의 공식 기록부터 이황의 편지, 노상추의 일기 같은 개인의 기록까지, 사료의 바다에서 돈과 관련된 온갖 소동을 샅샅이 건져냈다. 역사 전공자로서의 치밀함과 스토리텔러로서의 생생함을 겸비한 저자의 손을 거쳐 복원된 이야기들을 살펴보면, 조선은 가히 ‘재테크의 나라’라 불릴 만했다. 개국 후에는 부동산 열풍이 한양을 휩쓸었고, 몇몇 상인 집단은 매점매석으로 큰돈을 벌어 유통 공룡이 되었다. 동시에 투자의 품격을 보여준 성리학자가 존재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주식 지옥도가 개항 도시 인천에 펼쳐졌다. 책은 바로 이 ‘가장 점잖은 속물’들의 인생 역전 분투기로 가득하다. 그들의 좌충우돌을 보노라면 ‘파이어족’이니 ‘경제적 자유’니 하는 것들을 금언처럼 떠받드는 작금의 현실이 자연스레 겹치는바, 우리가 ‘투기의 민족’임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경제사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조 개미’들의 진짜 투기 잔혹사 수많은 역사책이 조선의 경제가 사농공상의 유교적 질서를 바탕으로 돌아갔다고 설명하지만, 작가는 ‘역사 덕후’의 기질을 발휘해 그 빈틈을 파고든다. 즉 법과 제도, 사상과 질서의 틈바구니에서 당시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그 온갖 수단과 방법을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실제로 조선 경제의 풍경은 매우 역동적이었다. 가령 조선 중기 이후의 은광 개발과 은화 유통은 ‘임진왜란의 영향’이나 ‘동아시아 은본위제의 성립’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 거기에는 은맥 찾기에 투신한 농민들, 정제 기술을 개발한 장인들, 그 기술을 일본에 판 산업 스파이들, 큰돈을 투자해 은광을 사업화한 양반가의 물주들, 그들의 뒤통수를 노린 무뢰배들, 이들 모두에게 빨대를 꽂은 탐관오리들의 물고 물리는 이야기가 얽히고설켜 있다(204~220쪽). 책은 바로 이러한 이야기들에 초점을 맞춘다. 임금부터 천민까지 수많은 사람이 부동산부터 주식까지 나름의 패를 쥐고 펼친 ‘쩐’의 전쟁이라 하겠다. [한양 집값 앞에 장사 없다] 조선의 수도 한양에는 집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자들이 많았다. 오늘날 우리에게 ‘서울 자가’가 그러하듯, 조선 사람들도 ‘한양 자가’를 꿈꾸었기 때문이다. 애민 정신의 대변자 정약용조차 아들들에게 “한양에서 10리 안에 살게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을 정도다(19~23쪽). 이처럼 행정과 경제, 학문과 문화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 많은 사람이 한양으로 향했고, 그만큼 땅값과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올랐다. 이러한 흐름에 올라타 돈을 번 인물로 어영청의 대장 윤태연이 유명했다(28~91쪽). 그는 권력을 이용해 어느 백성의 10칸짜리 집을 싼값에 사들인 다음, 전격적인 리모델링으로 방을 하루 만에 총 30칸까지 (쪼개어) 늘렸다. 그런 다음 이 쪽방들을 세놓아 월세를 받다가, 비싼 값에 집을 되파는 데 성공했다. 지금처럼 세련된 ‘집테크’는 아니었지만, 집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만큼은 확실히 알았던 셈이다. 이 외에도 책은 다중 계약으로 보증금을 슬쩍한 전세 사기(51~53쪽), 도시 정비나 유력자들의 대저택 건설로 발생한 재개발 난민(33~34쪽, 59쪽, 73~76쪽), 실수요자들의 피해를 초래한 조정의 부동산 정책(36~38쪽) 등을 소개한다. 이로써 바로 어제 일이라 해도 믿을 만한 500년 전 부동산 희비극이 펼쳐진다. [돈 앞에 양반, 상놈이 따로 없다] 조선 사람들은 돈을 벌 때만큼은 자기 신분을 그리 신경 쓰지 않았다. 왕족이라도 돈이 없으면 숨죽여 살았고, 천민이라도 돈이 많으면 양반 부럽지 않게 살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조선 후기가 되면 돈으로 신분까지 사니,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라는 속담이 괜히 생겨난 것이 아니다. 세종 때 영의정을 지낸 유정현은 이러한 시대정신을 몸소 보여준 인물이다(124~140쪽). 그는 조선 초 나라 살림을 책임진 관리로, 그 능력이 굉장히 탁월했다. 특히 화폐 발행과 정착을 진두지휘하며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부국에 이바지한 명재상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는 유명한 대부업자이기도 했다. 그것도 아주 악독해 고리로 번 돈만 오늘날 시세로 2000억 원에 달했다. 영의정이나 되어서 이런 일을 벌이다니, 어찌 보면 돈 버는 데 물불 가리지 않은, 가장 조선 사람다운 태도였다. 그렇다면 화폐 도입을 위해 애쓴 것도, 돈 빌리려는 사람을 늘리려는 수작 아니었을까. 이 외에도 책은 성실한 재테크로 오늘날 용산공원 규모(약 100만 평)의 농장을 소유하게 된 이황(114~118쪽), 인삼 밀수에 임금까지 끌어들인 역관 장현(144~148쪽), 고위 관리를 사위로 맞아 신분을 높이려 한 천민 부자 김내은달(173~175쪽), 유통 공룡이 되어 매점매석으로 폭리를 취한 경강상인(184~186쪽) 등을 소개한다. 이처럼 조선은 임금부터 천민까지 모두가 애써 부자 되려 한 나라였다. [야수의 시대, 야수의 심장] 20세기에 들면 새로운 돈벌이 방법들이 조선에 상륙한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주식과 선물이었으니, 수많은 조선 사람이 생전 처음 보는 시장에 열광했다. ‘기업공개’나 ‘서킷브레이커’ 같은, 지금은 상식이 된 안전장치들이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아 한순간에 큰돈을 벌고, 또 잃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당시 신문들은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과 “실성해 자살”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했다(253~255쪽). 이 와중에 거의 유일하게 큰돈을 벌고, 또 지켜낸 사람이 바로 조준호다(270~273쪽). 그는 일본과 영국에서 유학한 엘리트였는데, 단순히 머리가 비상한 차원을 넘어 ‘멘탈’이 대단했다. 1936년 일본에서 일어난 쿠데타로 ‘나라’의 존망을 걱정한 식민지 조선의 개미들이 ‘패닉 셀링’을 이어갈 때, 홀로 초연히 ‘줍줍’에 나서 오늘날 시세로 2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실현했을 정도다. 또한 조준호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투자처를 다양화했는데, 한국전쟁 후 곧바로 벽돌공장을 지어 큰돈을 벌기도 했다. 이에 ‘투자의 신’으로 불렸으니, ‘투기의 민족’이 낳은 ‘끝판왕’이라 할 만하다. 이 외에도 책은 나라 팔아먹은 돈을 선물로 튕긴 매국노 윤택영(254~255쪽), 기생을 사 첩으로 삼기 위해 선물에 뛰어들어 오늘날 시세로 400억 원 가까이 번 유영섭(256~259쪽) 등을 소개한다. 낯설지 않은 이 이야기들은 100여 년 뒤에 벌어질 아수라장의 ‘프리퀄’ 아니었을까. “그때 살걸!” “그때 팔걸!” ‘그때’로 돌아간다면 ‘떼돈’을 벌 수 있을까 이처럼 500여 년의 조선 역사에도 투자와 투기의 경계에서 웃고 울기를 반복한 수많은 사람이 존재했다. 이들의 이야기를 살펴본 후 내린 저자의 결론은 그리 밝지 않다. 역사에 아무리 빠삭한들, 설사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부자 되기는 어렵다는 것! 왜냐? 인간은 욕심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책이 소개하는 돈벌이 방법은 여러 가지이지만, 실패의 공식은 단 하나다. 조금만 더 벌려다가 몽땅 잃는다는 것이다. 가령 1900년대 활동한 반복창은 쌀 선물시장에서 오늘날 시세로 수백만 원의 돈을 300억 원 가까이 불리는 데 채 2년도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무리한 투자 끝에 그 큰돈을 몽땅 잃고는 선물거래소 근처를 전전하다가 객사했다. 그의 유언은 “쌀값이 오른다! 떨어진다!”였다고 한다(248~253쪽). 이와 비슷한 경우가 조선 역사 내내 반복되었다. 고리대까지 동원해 산 한양의 100칸짜리 기와집이 1년 만에 ‘깡통’이 되어 정말 깡통 찬 유만주(68~71쪽), 은광과 보가 돈이 된다는 소문에 앞뒤 따지지 않고 가산을 모두 처분해 뛰어들었다가 쫄딱 망한 안명관(199~200쪽, 209~211쪽), 제국주의의 피해자인데도 제국들이 계속해서 날뛰길 바라며 전쟁 관련 주식을 쓸어 담은 결과 평생 ‘존버’하게 된 식민지 조선의 개미들(266~267쪽)까지 그 예는 정말 무수하다. 하지만 이 욕심 많은 사람들을 손가락질하고 싶지 않은 건 왜일까. 오늘도 오르는 부동산 대출 금리에, 물도 못 탈 정도로 낮아지는 주가에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는 사람이라면 ‘원조 개미’들의 이야기에 빠져보자. 묘한 동질감과 카타르시스에 위로받을지 모른다.게다가 여가탈입을 막기 위해 도입한 대응책이 생각지도 못한 부작용을 낳았다. 정작 집이 필요한데도 셋집을 못 얻는 사람들이 나오게 되었으니, 요즘 말로 하면 실수요자들이 피해를 본 꼴이었다. 특히 힘도 없고 가난한 양반들이나 말단의 군인들이 한양에서 일하게 되었을 때 문제가 발생했다._ 〈1장 공급난이 끌어올린 한양 집값〉 중에서 왕자, 공주가 결혼할 때, 즉 출궁해서 새집으로 이사할 때가 되면 민가의 철거 문제가 심심찮게 불거졌다. 어느 날 갑자기 ‘왕자, 공주의 새 보금자리를 지을 예정이니, 당장 집에서 나가시오’라고 통보받게 된다면 그야말로 하늘이 노래지지 않겠는가. 졸지에 재개발 난민이 되었으니 말이다._ 〈1장 빛나라, 조선 금수저의 삶〉 중에서 조선 역사 500년 내내 공자 왈 맹자 왈 하며 경전들만 읊어댔을 법한 성균관의 수장이 이권 문제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다니! 정말로 대단히 어이없는 일이었다. 공식 석상에서 나온 말이니 만큼 정조는 차마 대사성의 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염해전의 권리를 다시 반인들에게 돌려줬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느냐? 6년 뒤인 1788년 마포 사람들은 다시 한번 징을 두들기며 염해전을 돌려달라고 외쳤다._ 〈2장 황금알을 낳는 소금?〉 중에서
천상병 평론
답게 / 고영직 엮음 / 200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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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직 엮음
2006년 제3회 천상병예술제의 한 행사로 열린 천상병 문학제 심포지엄을 기록하고, 천상병 시인이 쓴 주요 평론 16편을 묶었다. 천상병의 문학을 둘러싸고 젊은 평론가들이 벌인 진지한 토론의 현장, 그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동시에, 천상병의 당대 문학에 대한 평론가로서의 면모를 조명하는 책이다. 1부에 '젊은 평론가, 천상병을 論하다'란 제목으로 정리된 이 심포지엄은 젊은 평론가들이 천상병의 문학을 어떻게 평가하며, 천상병의 문학이 어떻게 읽히기를 바라는지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보는 자리로서 기획되었다. 문학평론가 고봉준, 이경수, 홍기돈이 각각 천상병 시에 나타난 새와 물의 이미지, 가난의 의미와 형식, 천상병의 평론 세계 등에 관해 발표하였고, 문학평론가 오윤정, 박수연, 이명원이 토론한 것을 기록했다. 2부 '시인 천상병, 평론을 쓰다'에 수록된 평론들은, 그간 시인으로서만 주목받아온 천상병이 당대에 평론가로서 어떤 작품에 대해 비평하고 어떤 주장을 펼쳤는지 확인하게 해준다. 천상병이 가졌던 시인으로서의 자의식과 비평가로서의 자의식이 어떻게 만나고 충돌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3부에는 새롭게 발굴한 네 편의 시와 한 편의 평론, 편지글을 담았다.들어가는 글 제1부 젊은 평론가, 천상병을 論하다 귀소(歸巢)의 새/순수의 초상ㅡ'새'와 '물' 이미지를 중심으로 - 고봉준 질문/답변 : 오윤종, 고봉준 천상병 시에 나타난 '가난'의 의미와 형식 - 이경수 질문/답변 : 박수연, 이경수 날개 꺾인 세대의식과 배반당한 혁명ㅡ천상병의 평론 세계에 대하여 - 홍기돈 질문/답변 : 이명원, 홍기돈 제2부 시인 천상병, 평론을 쓰다 나는 거부하고 반항할 것이다ㅡ내일의 작가와 시인 한국 초기 형성 문학의 공과 문화의 재건 불교사조와 한국문학ㅡ고전은 언제나 싸운다 독자성과 개성에 대하여ㅡ좋은 면도 있으나 이런 면이 비평의 방법 Ⅰ 비평의 방법 Ⅱ 4.19와 문학적 범죄 지성의 한정성 젊은 동양시인의 운명ㅡ김관식의 귀천을 슬퍼하면서 비전달의 밀폐성ㅡ전기수에 대하여 신동엽의 시ㅡ그는 묻혔을 따름, 가지는 않았다 김현승(金顯承)론 김남조(金南祚)론 김윤성(金潤成)론 허윤석(許允碩)론ㅡ사실의 한계 발굴 작품 시 - 별, 미광(微光), 바다로 가는 길, 불 평론 - 인간상(人間象)의 새로운 성(城) 편지글 - 소리없이 悲歌를 부르면서: H에게 주는 글월 연보, 작품 목록
문화와 한 디자인
학고재 / 채금석 지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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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소설,일반
채금석 지음
현대적인 언어로 우리 문화예술의 근본을 해석한다. 한국인도 명료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한국 문화의 DNA와 실체를 꼼꼼하게 살펴 미래의 K-디자인을 발전시키는 근거로 삼고, 나아가 경제가치 측면에서도 실용적으로 ‘한韓 문화’를 활용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을 출간하는 의도다. 또한, 저자는 동.서양 문화의 정신적 뿌리를 밝혀 그 차이를 설명하고, 지금까지 서로 다른 형식으로 분리되고 또 전혀 다른 언어로 표현된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어떤 지점에서 연관되는지를 설명한다. 우선 저자는 한국 미학을 과학적 이론과 병행해 설명하기 위해 키워드 아홉 가지를 제시한다. 이 아홉 가지 원리는 한국의 생활문화 전반에 공통적으로 깔려 있는 ‘한韓 문화’의 원리를 꼼꼼하게 파헤치는 열쇠다. 각 키워드마다 사료와 유물은 물론 일상적 소재까지 다양한 예가 등장한다. 이를테면 방과 마루, 마당 같은 한옥의 공간 구성과 전통 가구, 복식과 음식, 그리고 음악과 춤에도 우리가 미처 자각하지 못하는 과학 원리가 담겨 있다. 이 책의 특장점은 우선 한국 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익숙하되 흩어져 있는 실마리들을 구분해 이론적으로 연결시켰다는 것이고, 나아가 한류에 관심 있는 외국 독자를 고려해 실질적인 예시와 시각 자료로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안내서로 활용하게 했다는 것이다.머리말 I 한류와 문화 원형 1. 한류와 한국 문화 문화란 무엇인가? 우리가 알아야 할 한국 문화의 DNA는 무엇일까? 현대적인 언어로 우리 문화예술의 근본을 해석하다 영화, 드라마, 팝, 음식, 패션 등 한국 문화를 아우르는 ‘K-디자인’의 세계 경계를 초월한 문화 소비 시대, 세계 각국이 자국 문화를 바탕으로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세계인의 이목이 동아시아로 집중되는 가운데 한국 문화는 ‘한류’라는 이름으로 그 중심에 우뚝 섰다. 한류는 5천 년 문화유산과 이를 토양 삼은 창의력을 바탕으로 성장했으며, 첨단 기술을 융합한 콘텐츠의 확장성을 자랑하면서 전 문화권에서 환영받고 있다. 문화의 이면에는 그것을 만들어낸 이들의 정신이 살아 숨쉰다. 그렇다면 한국 문화를 만들어낸 마음과 정신은 무엇일까? 우리는 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한국적’이라고 표현하는 문화적 정서의 본질은 무엇인가? 한국인도 명료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한국 문화의 DNA와 실체를 꼼꼼하게 살펴 미래의 K-디자인을 발전시키는 근거로 삼고, 나아가 경제가치 측면에서도 실용적으로 ‘한韓 문화’를 활용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을 출간하는 의도다. 당대의 과학 패러다임에 따라 변모하는 문화와 예술 서양의 과학, 문화, 예술을 형성한 사고의 틀은 코스모스 우주관과 유클리드 기하학으로 뒷받침되었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 코스모스 우주관이 카오스 우주관으로 전환되면서 비非유클리드, 프랙탈 기하학 등 새로운 차원의 현대 과학 이론이 펼쳐졌다. 형식적 합리주의가 해체된 것이다. 인간과 우주의 거대한 연계성에 대해서도 벼락같은 성찰이 이어졌고, 자연히 세계관과 우주관을 반영한 예술 표현도 대전환을 맞았다. 하지만 동양에선 이미 고대부터 인간과 우주를 연결된 하나, 시작과 끝이 따로 없는 유기적인 존재로 여겨온 터다. 우리 역사만 보더라도 일찍이 신라시대에 의상대사가 ‘하나가 전부이며, 전부가 하나됨’을 말하는 ‘일즉다 다즉일一卽多 多卽一’ 원리로 화엄사상을 설파했다. 또 고대 경전인『천부경天符經』에서도 만물의 생성과 천지창조 원리, 자연의 이치를 음양역학으로 풀어냈다. 서구적 용어를 빌려 말하면 ‘비유클리드적 우주관’인 셈이다. 동양적 세계관은 한국의 의식주를 비롯해 모든 일상 디자인에도 고스란히 투영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동·서양 문화의 정신적 뿌리를 밝혀 그 차이를 설명하고, 지금까지 서로 다른 형식으로 분리되고 또 전혀 다른 언어로 표현된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어떤 지점에서 연관되는지를 설명한다. 한국 미학을 관통하는 아홉 가지 디자인 원리 우선 저자는 한국 미학을 과학적 이론과 병행해 설명하기 위해 키워드 아홉 가지를 제시한다. ① 바시미 원리 ② 비유클리드적 순환 원리 ③ 무형태 원리 ④ 비움과 여백 원리 ⑤ 가변 원리 ⑥ 불균형·비대칭·비균제의 자유분방성 ⑦ 중첩 원리 ⑧ 무작위적 비정형성 ⑨ 기하학적 단순미와 곡선의 융합미 이 아홉 가지 원리는 한국의 생활문화 전반에 공통적으로 깔려 있는 ‘한韓 문화’의 원리를 꼼꼼하게 파헤치는 열쇠다. 각 키워드마다 사료와 유물은 물론 일상적 소재까지 다양한 예가 등장한다. 이를테면 방과 마루, 마당 같은 한옥의 공간 구성과 전통 가구, 복식과 음식, 그리고 음악과 춤에도 우리가 미처 자각하지 못하는 과학 원리가 담겨 있다. 이 책의 특장점은 우선 한국 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익숙하되 흩어져 있는 실마리들을 구분해 이론적으로 연결시켰다는 것이고, 나아가 한류에 관심 있는 외국 독자를 고려해 실질적인 예시와 시각 자료로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안내서로 활용하게 했다는 것이다. 20년간 노력한 ‘동양적 정서의 서구적 형상화’의 결실 저자 채금석은 한류가 선풍적으로 이목을 끄는 시점에, 한국 문화가 단순히 소모되는 데 그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로벌 무크 채널인 Udemy에서 “Korean Culture and K-fashion” 강좌를 진행해왔다. 이 강좌는 현재 71개국에서 500명 이상이 수강했고, 지속적으로 수강자가 늘면서 서구적 관점과 언어로 우리 문화를 해설해낸 본보기로서 자리 잡고 있다. 품격 있게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섬으로써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방식으로 물리적 경계를 뛰어넘어 보인 것이다. 학고재에서 펴낸 『문화와 한 디자인』과 온라인 무크 강좌는 모두 저자가 20여 년 동안 대학 교육 현장에서, 또 실용예술인 의류·복식 산업 현장에서, 수천 년간 우리 인식을 지배해온 동양적 인식론을 지금 우리 시대의 언어로 해석하고 쉽게 풀어쓰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다. 이미 정책적인 교류 차원을 넘어 개개인이 국경 없이 자발적으로 나라 밖 문화를 소비하는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가이드라인이자 해설서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불교와 여래장
산지니 / 황정원 (지은이)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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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소설,일반
황정원 (지은이)
불교는 고통을 버리고 행복을 찾는 것을 종지로 한다. 이고득락을 달성하고자 인생과 우주의 진리를 이야기한다. 모든 중생들이 그런 목표를 달성하도록 가르치고 도와주는 이야기가 싯달타 부처의 가르침이다. 인생의 고해를 건너가자면 먼저 인생의 실상을 알아야 하고, 동시에 넘어야 할 세파의 진상도 파악해야 한다. 대승불교는 인생의 실체는 진심이라고 하고, 세상의 진상은 여래장이라고 한다. 그래서 먼저 나의 마음을 가장 자세하게 설명한 심지법문을 배워야 하고, 이어서 삼라만상의 본체인 여래장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 이 경전의 내용을 제대로 알아야 불교에 바르게 입문했다고 할 수 있다.머리말 제1장 서론(緖論) 제1절 필독서(必讀書) | 제2절 세속제(世俗諦)와 승의제(勝義諦) 제2장 성상(性相)법문과 여래장(如來藏) 제1절 상망(相妄)과 성진(性眞) | 제2절 오음(五陰)의 정체(正體) | 제3절 육입(六入)의 정체(正體) 제4절 십이처(十二處)의 정체(正體) | 제5절 십팔계(十八界)의 정체(正體) 제6절 칠대(七大)의 정체(正體) | 제7절 대중들의 오도송(悟道頌) 제3장 ‘부루나’장(富樓那章) 제1절 부루나(富樓那)의 질문(質問) | 제2절 세계(世界)의 성립(成立) | 제3절 네 가지 비유(譬喩) 제4장 여래장(如來藏)의 정체(正體) 제1절 여래장과 삼라만상(森羅萬象) | 제2절 합진(合塵)과 멸진(滅塵) | 제3절 여래장의 내용(內容) 제4절 소지심(所知心)과 보리(菩提) 제5장 무명(無明)의 정체(正體) 제1절 망성(妄性)을 밝히다 | 제2절 인연(因緣)도 자연(自然)도 아니다 제3절 무공용(無功用)과 무루(無漏) | 제4절 대중이 경안(輕安)을 얻다 제6장 수행(修行)과 이결정의(決定義) 제1절 삼마제(三摩提)수행 | 제2절 초심(初心)의 이결정의(決定義) 제7장 육근(六根)과 각명(覺明) 제1절 육근의 공덕(功德) | 제2절 육근의 정체(正體) | 제3절 육근호용(六根互用) 제4절 각명(覺明)을 직지(直指)함 | 제5절 문성(聞性)을 직지(直指)함 제8장 탈경(脫境)과 해탈(解脫) 제1절 육근(六根)이 탈경(脫境)의 열쇠다 | 제2절 근진(根塵)은 동원(同源)이다 제3절 세존(世尊)의 게송(偈頌) | 제4절 육해일망(六解一亡)과 무아(無我)▶ 주역의 대가 야청(也靑) 황정원, 진심과 여래장을 설명하는 논증법문을 정리하다 불교는 고통을 버리고 행복을 찾는 것을 종지(宗旨)로 한다. 이고득락(離苦得樂)을 달성하고자 인생과 우주의 진리를 이야기한다. 모든 중생들이 그런 목표를 달성하도록 가르치고 도와주는 이야기가 싯달타 부처의 가르침이다. 인생의 고해를 건너가자면 먼저 인생의 실상을 알아야 하고, 동시에 넘어야 할 세파의 진상도 파악해야 한다. 대승불교는 인생의 실체는 진심이라고 하고, 세상의 진상은 여래장이라고 한다. 그래서 먼저 나의 마음을 가장 자세하게 설명한 심지법문을 배워야 하고, 이어서 삼라만상의 본체인 여래장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 이 경전의 내용을 제대로 알아야 불교에 바르게 입문했다고 할 수 있다. 저자 황정원은 2011년, 불교경전 에서 마음을 설명하는 부분을 가려내 풀이한 『불교와 마음』을 출간한 바 있으며, 이번 책에서는 제3권 이후에 나오는 여래장 법문들을 정리했다. 공부에서 나의 본래면목인 청정각명(淸淨覺明)을 이해하고, 다시 삼라만상의 진상(眞相)인 여래장(如來藏)묘진여성(妙眞如性)을 공부한다면, 문사(聞思)공부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다음은 수행(修行)인데, 만약 문사(聞思)공부가 제대로 되었다면, 마지막 수(修)공부는 저절로 진행된다_「머리말」중에서 진심과 여래장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논증법문을 해석·설명한 이 책으로 여래장 문사수(聞思修)에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 "모든 중생은 여래장이다" 여래장사상이 바라본 중생의 본 마음 ‘여래장(如來藏, tathagata-garbha)’이란 범어(梵語)의 의역이다. 이 단어는 ···을 비롯하여 대승경전에 두루 등장하며, · 등 후기 논장(論藏)에도 나온다. 은 번뇌(煩惱)에 가리어서 나타나지 못하고 숨어 있는 여래(如來)를 여래장(如來藏)이라고 설명하는데, 사람마다 차별없이 모두 여래가 될 잠재성을 간직하고 있다고 본다. 일체중생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 즉 이 세상의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은 다 불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여래장사상의 주요 명제이다. 다시 말해서, 여래장은 번뇌에 둘러싸인 중생도 그 본질에 있어서는 부처와 동질하다고 강조한다. 다만 중생은 여래의 몸, 여래의 지혜, 광명을 간직하고 있으나 온갖 고뇌에 둘러싸여 이를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여래장사상은 세계와 중생이 오염됐음을 현실로 인정한다. 다시 말해서, 여래장은 궁극적으로 극복해야 할 번뇌의 실존을 배제하지 않는다. 여래장사상은 비환원적 불이론 또는 실존적 존재론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여래장과 번뇌의 불가분리를 확인하고, 중생의 현실을 수행의 토대로 삼는다. 번뇌(煩惱)는 몸과 마음을 번잡하게 하거나 괴롭히는 모든 정신작용을 가리킨다. 번뇌가 바로 발업(發業)과 윤생(潤 生)의 주범(主犯)이다. 업(業)을 짓는 발업(發業)은 과거(過去)가 되고, 과보(果報)를 받아 살아가는 윤생(潤生)은 미래(未來)가 된다. 이것들이 이어지면서 윤회(輪)가 계속되니까, 해탈(解脫)하려면 먼저 번뇌(煩惱)의 정체를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다._본문 중에서 이처럼 여래장은 마음과 깨달음의 구조를 설명하는 논서이자, 중생의 현실이 바로 수행의 토대이고 수행과정에서 다른 중생들에 대한 자비심을 가질 것을 언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승불교 수행 지침의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 청정한 삼업(三業)으로 내면에 깃든 빛나는 마음을 발현하다 여래장사상의 명제는 우리들 중생은 모두 여래의 지혜와 같이 빛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겸허한 믿음과 역동적인 실천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주체적인 앎을 추구할 것이라는 인간의 내재적 가능성에 대한 신뢰에 바탕하고 있다. 여래장사상에 따르면 중생은 참선, 염불, 주력 등의 수행으로 삼업청정(三業淸淨)한다면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다. 먼저 공리(空理)를 요달하고, 무명(無明)의 정체를 알고, 나아가 무연지(無緣知)를 체득하여 분명하게 청정(淸淨)각명(覺明)이 되면 그것이 바로 무공용도(無功用道)에 이르는 지름길이 아니랴! (...) 따라서 무연지(無緣知)를 요달(了達)하여 일념(一念)을 제대로 알아차려야만, 비로소 일념(一念)으로 새지 않는 무루선(無漏善)을 훈수(熏修)하는 것이 가능하다. 『불교와 여래장』은 마음속으로 침잠하여 번뇌의 실체를 파악하여 스스로 깨달아 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철학가, 종교인, 불교학자뿐만 아니라 마음을 승화하려는 사람들이 깨달음의 경지를 더하고 지혜를 향상시키도록 도울 것이다. 네가 각명(覺明)이라고 말하는 것은, 다시 성(性)이 명(明)한 것을 지칭하여 각(覺)이라고 함이냐, 각(覺)이 불명(不明)한 것을 지칭하여 명(明)할 각(覺)이 라고 함이냐”가 된다. 즉 ‘각명覺明’에서 명(明)자(字)의 품사(品 詞)를 형용사(形容詞)로 보느냐, 아니면 동사(動詞)로 보느냐에 따라서, ‘각(覺)은 본래 밝다’는 해석과 ‘각(覺)을 밝히자’는 해석이 모두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부처님의 보리(菩提)와 열반(涅槃)을「나무가 타서 재가 되거나, 촛불이 꺼져서 없어진 것」에다 비유하면서, 타고 남은 재는 아무것도 없으니, 다시 불타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다.불타(佛陀)는 완전하게 윤회(輪廻)가 끝났다는 점을 납득시키고 자, 이렇게 네 가지 비유(譬喩)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만일 물과 불이 동시(同時)에 같은 곳에 존재하면, 두 개가 서로 다투고 밀어내어서, 물이 마르거나 아니면 불이 꺼질 것이다. 또 허공은 트인 것이고 대지(大地)는 막힌 것이니, 이 두 가지도 동시(同時)에 같은 곳에 공존할 수가 없지 않느냐?”는 질문은 상식적으로 보면 당연한 내용이다. 여래장(如來藏) 속에 만법(萬法)이 다함장(含藏)되어 있다는 말은, 마치 두드리기만 하면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 같은 이야기니, 이해하가 어렵다.
박이문의 서재 : 나는 읽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미다스북스 / 박이문 지음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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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이문 지음
『박이문 인문 에세이 특별판』제5권. 박이문 선생이 읽은 책에 대한 서평을 모아, 진정한 독서의 의미 그리고 읽기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독서 안내서이다. 『나는 읽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2008)의 전면 개정판으로 삶, 역사, 철학 주제의 책에 대한 저자의 철학적 읽기와 인터뷰 등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책을 통해 삶을, 시대를, 철학을 읽어왔던 박이문 선생. 그는 이 서평집에서 흔히 ‘독서’로 불리는 ‘책 읽기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이 책에서 다루는 마흔두 권의 책과 그에 대한 서평은 그 가치에 대한 그만의 모색과 탐구이다. ‘실존의 추구’라는 큰 주제가 마흔두 편의 서평을 관통하며, ‘삶’과 ‘시대’, ‘철학’이라는 세 갈래의 길을 통해 우리에게 ‘자아’라는 큰 길을 열어준다. 혼란한 시대, 다양한 가치관이 넘쳐나는 시대, 우리의 자화상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우리 실존을 매순간 새롭게 하는 ‘철학적 경탄’을 들려주는 이 시대의 대표적 현자인 저자가 가치가 전도된 시대, 모든 인간적 삶의 화두에 대해 말하는 서평집이다.남기고 싶은 말 - 박이문을 대신하여 추도사 끊임없이 사유하고 절대진리 꿈꿨던 코스모폴리탄 Prologue_읽는다는 것, 그 끝없는 존재의 확장 Intro_01 책과 나, 박이문 _02 나는 읽는다 고로 존재한다 1부 _ 삶이 있는 서재 Ⅰ. 존재의 이유 01 영원히 울려오는 안티고네 - 장 아누이, 『안티고네』 02 구원을 꿈꾼 구도자 - 레이 몽크,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03 모든 이성이여, 꺼져라! - 도스토옙스키, 『지하생활자의 수기』 04 우주를 밝히는, 생각하는 갈대 - 블레즈 파스칼, 『팡세』 05 나는 타자他者다 - 이준오, 『아르튀르 랭보 타자성』 Ⅱ. 지속가능한 꿈의 이유 06 ‘아 꿈처럼 흐르는’ 순수의 시 - 박희진, 『초기시집』 07 불멸의 고전, 그 안에 해답이 있다 - 왕필, 『왕필의 노자주』 08 문학의 뿌리에서 소환한 동양의 신들 - 정재서, 『사라진 신들과의 교신을 위하여』 09 꿈의 세계로 인도하는 생각하는 동화 - 악셀 하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 Ⅲ. 그래도 이 삶이 멋진 이유 10 ‘왜?’에 대한 책임, 그게 바로 자유 - 라이너 에를링어,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진다』 11 쥐가 인간보다 놀라운 지능을 가진다면 - 아더 카플란, 『똑똑한 쥐 vs 멍청한 인간』 12 세계는 내게 단 한 번 주어진다 - 에르빈 슈뢰딩거, 『생명이란 무엇인가 : 정신과 물질』 13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왔는가? - 에른스트 마이어, 『이것이 생물학이다』 14 ‘모든 것의 이론’을 위해 영혼을 판 파우스트의 후예들 - 에드워드 윌슨, 『통섭』 2부 _ 시대를 읽는 서재 Ⅰ. 서구 문명, 희망인가 절망인가 15 지知와 성聖의 이중주 - 움베르토 에코·마르티니, 『무엇을 믿을 것인가』 16 세상의 모든 ‘억울한’ 무신론자에게 고함 -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17 새로운 문명 탄생에 거는 희망 - 리처드 타나스, 『서구 정신의 정열』 18 신이 구원해주기만 기다려야 하나? -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오래된 미래』 19 공존이 있어야 미래도 있다 - 빌 조이, 「미래에 왜 우린 필요없는 존재가 될 것인가」 Ⅱ. 21 세기 한국의 가치는 무엇인가 20 물과 기름이 만난다고? - 도정일·최재천, 『대담』 21 자부심과 열등감의 사이 - 정수복,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22 역사와 이념을 뛰어넘은 한 여자의 사랑 - 이숙의, 『이 여자, 이숙의』 23 영어, 공용公用인가 공용共用인가? - 정시호, 『21세기의 세계 언어전쟁』 24 지금 당신이 서 있는 그 자리 - 김종철, 『간디의 물레』 Ⅲ. 포스트모더니즘, 어디로 가고 있나 25 여성성으로 풀어낸 사랑의 가치 - 정대현, 『다원주의 시대와 대안적 가치』 26 나를 알고 싶다면 몸을 사유하라 - 정화열, 『몸의 정치』 27 ‘예술작품’으로 불리는 ‘난해한 쓰레기들’의 비밀 - 아서 단토, 『예술의 종말 이후』 28 ‘차이’는 모두 근본적이고 영원한가? - 장회익·최종덕, 『이분법을 넘어서』 29 놀이로서의 철학이 낳은 창조물 - 정해창, 『철학의 종언, 그 새로운 시작』 3부 _ 철학을 담은 서재 Ⅰ. 서양 철학의 큰 산들을 찾아서 30 모든 것은 바로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 데카르트, 『방법서설』 31 아! 칸트! 아! 이 친구! - 칸트, 『순수이성비판』 32 선과 악, 가치의 재전도 - 니체, 『도덕의 계보』 33 ‘마르크스’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 마르크스·엥겔스, 『공산주의 선언』 34 인생은 헛된 수난 - 사르트르, 『존재와 무』 35 해체된 철학의 종말 - 데리다, 『목소리와 현상』 36 반反철학적 거인과 싸우는 정통 철학 소년 - 바디우, 『조건들』 Ⅱ. 말할 수 없는 것들을 찾아서 37 내가 당신과 소통할 수 없는 이유 - 토마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38 인연은 우연이다 - 자크 모노, 『우연과 필연』 39 시詩가 된 철학 - 레이코프·존슨, 『몸의 철학』 40 과학은 새로운 신인가? - 폴 데이비스, 『현대물리학이 발견한 창조주』 41 ‘진짜’ 철학자의 철학 그림 - 이진경, 『철학과 굴뚝청소부』 42 유전공학 시대의 형이상학 - 소흥렬, 『문화적 자연주의』 Outro_인터뷰 열정으로 행동하는 허무주의 철학자, 박이문21세기 한국 인문학은 살아있다! 사색과 통찰을 주는 인문 산문의 정수 책은 과거와 미래, 현재의 연결 통로다! 혼란한 시대, 책을 통해 ‘지금 이순간’을 읽다 철학자 박이문 선생으로부터의 메시지! 미발표 원고 수록, 전면 개정판! 박이문 에세이에서 발견술적 지혜를 읽다 지난 2016년 『박이문 인문학 전집』양장본 1,000질과 더불어 올해 초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특별판 1,000질이 완판되었다.『박이문 인문 에세이 특별판』은 2016년 ‘박이문 인문학 전집 간행위원회’에서 결정한 대로 에세이를 따로 모아 펴내기로 한 약속을 지켜 출간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석학이자 20세기 이후 한국 인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박이문 선생은 한편으로 뛰어난 에세이스트였다. 선생의 에세이는 시적 운율로 빚어진 산문시이면서 동시에 철학적 사색과 인간적 성찰이 담긴 명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제5권 『박이문의 서재』는 박이문 선생이 읽은 책에 대한 서평을 모아, 진정한 독서의 의미 그리고 읽기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독서 안내서이다. 『나는 읽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2008)의 전면 개정판으로 삶, 역사, 철학 주제의 책에 대한 박이문 선생의 철학적 읽기와 인터뷰 등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평생을 글과 책과 말 속에서 살아온 박이문 선생은 책이 미래와 과거를 잇고, 나와 세계를 확장하는 수단이라고 한다. 선생이 서재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물과 그들의 저서를 통해 빚어내는 사색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 최고의 현자가 들려주는 모든 인간적 삶의 화두에 대한 철학적 경탄! 고전과 신간을 넘나들며 ‘지금 이순간’을 읽다 혼란한 시대, 다양한 가치관이 넘쳐나는 시대, 우리의 자화상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철학자 박이문 선생은 우리 실존을 매순간 새롭게 하는 ‘철학적 경탄’을 들려주는 이 시대의 대표적 현자라 불린다. 가치가 전도된 시대, 철학자 박이문 선생이 모든 인간적 삶의 화두에 대해 말하는 서평집이다. 책을 통해 삶을, 시대를, 철학을 읽어왔던 박이문 선생. 그는 이 서평집에서 흔히 ‘독서’로 불리는 ‘책 읽기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이 책에서 다루는 마흔두 권의 책과 그에 대한 서평은 그 가치에 대한 그만의 모색과 탐구이다. ‘실존의 추구’라는 큰 주제가 마흔두 편의 서평을 관통하며, ‘삶’과 ‘시대’, ‘철학’이라는 세 갈래의 길을 통해 우리에게 ‘자아’라는 큰 길을 열어준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문학, 신학, 생명윤리학 등에 대한 책들을 통해 우리 삶의 의미를 모색하고자 한다. 2부에서는 서구 문명의 위기와 오늘날 한국 사회를 진단하는 인문서와 에세이에 대한 서평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 3부에서는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에서부터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니체의 『도덕의 계보』등으로 이어지는 서양 철학사의 종적 구조를 대표 철학자와 그 저서를 통해 알아본다. 가치가 전도된 시대, 우리는 묻고 싶다 혼란한 시대다. 폭주했던 20세기 문명이 남긴 21세기의 자화상은 놀랍도록 불안하기만 하다. 영원할 것처럼 보였던 물질적 가치가 하루아침에 전도되는 혼란을 우리는 거의 매일같이 겪고 있다. 누구에게라도 묻고 싶다. 내가 서 있는 이곳이 어디인지,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 것인지를. 그러나 ‘아무나’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기에 이 시대의 ‘현자賢者’를 만난다면 가장 먼저 묻고 싶은 질문이기도 하다. “그대의 눈에 비치는 것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현자란 모든 것에 경탄하는 자이다.” - 『지상의 양식』앙드레 지드 철학자 박이문 선생은 우리 실존을 매순간 새롭게 하는 ‘철학적 경탄’을 들려주는 이 시대의 대표적 현자다. 철학자인 동시에 시인이기도 한 그는 이미 5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투명한 사유의 결을 문학적 언어로 풀어내는 탁월한 솜씨를 발휘해 왔다. 박이문 선생에게 ‘읽는다’는 것은 ‘존재’와 직결되는 문제다. 그는 지금껏 ‘책’을 통해 삶을, 시대를, 철학을 읽어왔다. 그에게 ‘책’은 지난한 철학적, 문학적 도정을 함께해 온 변치 않는 스승이자 벗이었다. 책으로 책의 경계를 넘다 ① 서평의 새 지평을 여는 철학적 관점의 서평 철학적 가치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이 책의 기저를 이루고 있다. 모든 서평을 단순한 감상이나 비평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존재에 대한 질문과 대답으로 연결시키는 박이문의 노련함은 철학적 서평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에 충분하다. ② 고전과 신간을 넘나들며 ‘지금 이 순간’을 읽는 서평 기원전의 고전부터 서구 문명의 위기와 오늘날 한국 사회를 진단하는 인문서와 에세이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의 의미를 고찰한다. 난해한 철학 개념도 쉽게 풀어주는 ‘에세이식 글쓰기’라는 박이문 특유의 미덕은 이 책에서도 여전한 빛을 발한다. 하지만 한국의 지성인 사회에 만연한 주례사 비평을 늘 경계해온 선생은 관점이 살아있는 날선 지적도 서슴지 않는다. ③ 평생을 읽어온 책들에 대한 특유의 ‘독서법’을 담은 서평 평생을 앎에 바친 노철학자는 평생토록 어떤 책들을 읽어왔고, 그 책들은 그에게 어떤 길을 보여주었을까. 그가 ‘무한히 가변적인 열린 행위’라고 정의한 ‘읽기’는 결국 ‘영원히 열려있는 가능성’이다. 그가 평생토록 ‘읽기’를 떠나지 못하는 것도 그 가능성을 통해서만이 ‘존재의 확장’이 가능하리라는 믿음 때문이다. ‘수십 년 읽어온 책들의 안내자 역할이면 충분하다.’는 박이문 선생의 겸양에도, 이 책에 담긴 길들은 단지 한 권의 책에 대한 서평을 뛰어넘는 더 큰 ‘길’이 되어 독자들의 인생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돈과 시간, 호기심과 능력이 있어 책으로 가득 찬 넓고 편안한 방 안에서 빈둥빈둥 뒹굴며 마음 내키는 대로 책이나 읽으면서 한가롭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인트로 중에서 문학은 이론도, 논문도 아니다. 문학은 역시 감성적 낱말이요, 감동적 문장이다. 관념적으로 아무리 감동적 내용을 담고 있더라도 그것이 감성적 낱말, 감동적 문장으로 표현되지 않았다면 그 내용은 우리를 충분히 감동시키지 못한다. - 「영원히 울려오는 ‘안티고네’」 중에서 이 문명의 현재는 어디서 왔으며,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이며, 어디로 가야 하는가? - 「새로운 문명 탄생에 거는 희망」 중에서
골프 싱글이 비즈니스 싱글이다
일상과이상 / 다이애나 홍 지음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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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이상
소설,일반
다이애나 홍 지음
2016년 9월부터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으로 접대골프는 금지되었지만 골프장을 찾는 사람들은 오히려 늘어났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는 “2016년 국내 골프장 265곳의 영업 이익률은 12.1%로, 2015년보다 0.8% 늘었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골프 인구는 500만 명 이상이고, 골프장은 여전히 비즈니스맨에게 최고 무대다. 실제로 많은 CEO들이 골프장에서 임직원의 인사고과와 협력업체의 자질 등을 평가한다. 18홀을 함께 돌아보면 일을 믿고 맡겨도 될지, 좋은 사업 파트너가 될 수 있을지, 그 사람에 대해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공하려면 골프장에 가야 한다”는 말이 통용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잭 웰치와 워렌 버핏, 손정의, 구본무 회장 등 CEO들은 골프장에서 경영전략을 구하거나 임원의 인사고과 및 협력업체의 자질 등을 평가한다. 골프를 하다 보면 예상치 않게 모래밭에 공이 빠지고 승리 직전에 좌절을 맛보기도 하는데, 이는 비즈니스와 매우 유사하다. 그래서 CEO들은 회사가 아니라 필드에서 그 사람의 자질을 평가한다. 이때 임원 혹은 협력업체 CEO의 골프 실력뿐만 아니라 골프매너와 문제해결력, 파트너십 등을 눈여겨본다. 경영 현장에서 위기에 처할 때 열심히 일만 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있다. 골프를 치면 이 위기들을 극복해내는 경영전략을 구할 수 있고, 골프장에서 쌓은 인맥 덕분에 뜻밖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이 책의 지은이 다이애나 홍은 과거에 위기를 맞아 17년간 경영한 교육사업을 그만두었는데, 골프를 통해 인맥을 넓힌 덕분에 여러 기업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또 경영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위기의 순간들을 수없이 맞는데, 골프를 치는 과정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성장하는 전략을 구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비롯해 저자가 만난 여러 CEO들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프롤로그 싱글 골퍼, 그들은 왜 비즈니스에 강할까? 1라운드 골프장은 세상에서 가장 큰 비즈니스 스쿨이다 골프근육, 인생근육, 골프든 비즈니스든 근육부터 키워야 한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고, 연습하는 독종이 싱글된다 골프장에서는 리듬, 회사에서는 가슴이 필요하다 10년 젊어지는 골프, 10년 늙어가는 골프 골프장에서는 걷는 만큼 지혜가 샘솟는다 골프여제 박인비, 고수는 결과보다 과정을 즐긴다 필드에서든 회사에서든 손자병법 같은 전략이 필요하다 코스 관리하듯 비즈니스도 관리하라 2라운드 성공한 사람들은 골프장에서 인맥 쌓는다 경영의 신 잭 웰치, 끈끈한 인맥은 골프장에서 맺어진다 사마천에게 비즈니스의 길을 묻고, 박세리에게 골프의 길을 묻다 손정의 회장, 골프든 사업이든 즐거워져야 행운이 따른다 워렌 버핏, 돈을 벌려면 필드로 나가라 3라운드 골프 실력과 사업 실력은 비례한다 진정한 고수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인다 싱글 골퍼가 사업도 잘한다 샷 기술이 비즈니스 기술이다 자연과 더불어 호연지기를 키워라 4라운드 골프장에서는 인문학이 통한다 인생 3락(三樂), 골프 3락(三樂), 삼성오신(三省吾身)하라 비즈니스 대화만으로는 딱딱하니, 인문학 대화로 풍성해지자 골프약속이든 식사약속이든 약속은 반드시 지키자 난관에 부딪치거든 고전에서 답을 찾아라 비즈니스 골프의 7가지 덕목 VS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비밀 14개의 골프채처럼 뜨거운 가족애와 팀워크가 필요하다 절제의 힘, 식탐을 버려야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한다 골프든 비즈니스든 진정으로 사랑해야 이룰 수 있다 에필로그 골프 싱글이 사업 싱글이다 참고문헌 알기 쉬운 골프 용어 >> 일만 하는 사람보다 골프 치는 사람이 잘나간다! 골프장에서든 회사에서든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비결을 구한다! 2016년 9월부터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으로 접대골프는 금지되었지만 골프장을 찾는 사람들은 오히려 늘어났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는 “2016년 국내 골프장 265곳의 영업 이익률은 12.1%로, 2015년보다 0.8% 늘었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골프 인구는 500만 명 이상이고, 골프장은 여전히 비즈니스맨에게 최고 무대다. 실제로 많은 CEO들이 골프장에서 임직원의 인사고과와 협력업체의 자질 등을 평가한다. 18홀을 함께 돌아보면 일을 믿고 맡겨도 될지, 좋은 사업 파트너가 될 수 있을지, 그 사람에 대해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공하려면 골프장에 가야 한다”는 말이 통용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잭 웰치와 워렌 버핏, 손정의, 구본무 회장 등 CEO들은 골프장에서 경영전략을 구하거나 임원의 인사고과 및 협력업체의 자질 등을 평가한다. 골프를 하다 보면 예상치 않게 모래밭에 공이 빠지고 승리 직전에 좌절을 맛보기도 하는데, 이는 비즈니스와 매우 유사하다. 그래서 CEO들은 회사가 아니라 필드에서 그 사람의 자질을 평가한다. 이때 임원 혹은 협력업체 CEO의 골프 실력뿐만 아니라 골프매너와 문제해결력, 파트너십 등을 눈여겨본다. 경영 현장에서 위기에 처할 때 열심히 일만 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있다. 골프를 치면 이 위기들을 극복해내는 경영전략을 구할 수 있고, 골프장에서 쌓은 인맥 덕분에 뜻밖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이 책의 지은이 다이애나 홍은 과거에 위기를 맞아 17년간 경영한 교육사업을 그만두었는데, 골프를 통해 인맥을 넓힌 덕분에 여러 기업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또 경영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위기의 순간들을 수없이 맞는데, 골프를 치는 과정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성장하는 전략을 구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비롯해 저자가 만난 여러 CEO들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만난 CEO들은 대부분 골프 실력이 싱글이다. 골프에서 싱글이란 18홀을 9오버파 이내로 마치는 것을 말하는데, 보통 규정타수가 72타인 18홀을 81타 이내로 마치는 것을 싱글이라고 한다. 그리고 골프 싱글을 치는 사람은 대부분 사업도 반석 위에 올리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진정한 싱글 골퍼는 스코어만으로 인정받지 않는다. 골프는 잘 치는데 매너가 안 좋으면 싱글 골퍼로 인정받지 못한다. 골프공처럼 단단하고 강한 회사를 만들고 싶은 비즈니스맨, 골프장에서든 회사에서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이 되려면 골프 실력뿐만 아니라 골프매너와 대화법, 파트너십 등을 갖춰야 한다. 이 책은 그러기 위해 필요한 비결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다. >> 골프장은 세상에서 가장 큰 비즈니스 스쿨이다! 골프 문화가 지금처럼 자리 잡기 전에는 골프를 잘 치는 사람들을 두고 “사업은 안 하고 공만 쳤냐?”고 놀리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골프를 잘 치는 사람이 사업도 잘한다”는 말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한다. 몇 년 전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에서 골프를 가장 잘 치는 CEO 25명과 해당 기업의 주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 기업이 다른 기업들보다 높은 주가 상승률을 나타냈다. 골프에서 요구되는 고도의 집중력과 절제력이 회사 경영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골프와 비즈니스는 단기전이 아니라 장기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싱글 골퍼들은 라운딩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 장애를 지혜롭게 극복한다. 그들은 남들로부터 골프도 비즈니스도 잘한다고 인정받지만 자만하지 않고 골프장에서든 회사에서든 항상 전략과 마인드를 닦는다. 골프에 핸디캡이 있듯이 비즈니스에도 핸디캡이 있는데, 그들은 핸디캡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또 자신은 물론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플레이를 한다. 그래야 골프공처럼 단단하고 강한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골프는 고도의 집중력과 절제력 그리고 전략적 사고가 필요한 멘탈 스포츠다. 골프를 치다 보면 끊임없이 새로운 난관에 부딪치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은 GE 잭 웰치, 소프트뱅크 손정의, LG 구본무 회장 등이 골프장에서 어떻게 경영전략을 구하고 있는지 밝히고 있다. ‘경영의 신’ 잭 웰치는 전 세계 CEO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CEO인데, 그는 골프광으로 유명하다. 그는 골프를 통해 GE의 CEO로 발탁되었고, 은퇴 후에 자신의 후계자를 선정할 때도 CEO 후보자들과 골프를 함께 쳤다. 잭 웰치는 새로운 임원을 선정할 때도 18홀을 함께 돌면서 그 사람의 능력과 재능, 인간미를 판단했다. 이때 골프를 잘 치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라운딩에 집중하는지, 정직하게 플레이하는지, 동반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등으로 평가했다. 골프장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소프트뱅크 손정의는 70대 타수를 치는 싱글 골퍼다. 그는 드라이버부터 퍼터에 이르기까지 클럽을 다루는 이론적 틀을 잘 갖추었고, 벙커 샷 등 다양한 트러블 샷에 대한 자기 나름의 전략을 확실히 갖고 있다. 손정의는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1996년 야후 창업자 제리 양과 페블비치에서 골프를 치며 소프트뱅크가 야후에 1억 달러를 추가 출자하는 것을 성사시켰다. 이 투자는 7년 만에 2,962억 엔(약 3조 2,000억 원)의 수익과 함께 ‘야후 재팬’을 손에 넣는 성공으로 이어졌다. LG그룹의 구본무 회장은 핸디캡 9 정도의 싱글 골퍼인데, 손정의가 ‘골프 라이벌’로 꼽을 만큼 실력자다. 구본무 회장은 주말마다 계열사 CEO 및 협력업체 사장들과 라운딩을 즐긴다. 이때 그는 상대방의 골프 실력보다는 골프매너와 위기관리법 등을 유심히 살핀다. 골프공이 벙커나 해저드에 빠지는 등의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헤쳐 나오는지를 중점적으로 본다. 또 옷차림은 물론 벙커에서 빠져나온 뒤 벙커의 흩어진 모래자국을 스스로 정리하는지 등을 유심히 지켜보면서 됨됨이를 파악한다. 그린에서 타수를 많이 까먹었을 때 얼굴표정이나 행동을 보고 경영자로 키울 만한 재목인지를 알아보기도 한다. 이처럼 구본무 회장은 개인적인 능력보다는 종합적인 업무실천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호하는데, LG그룹은 실행력이 강하면서 전문역량을 갖춘 사람을 우수 인재로 평가한다. 이처럼 골프도 잘 치고 사업도 잘하는 고수의 면모는 대기업의 회장뿐만 아니라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강소기업의 CEO들에게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데, 이 책은 ㈜대화알미늄 이영권 회장과 ㈜천일 김석환 회장 등의 CEO들이 골프장에서 발견한 경영원칙도 소개하고 있다. >> 일만 하는 사람보다 골프장에서 통하는 사람이 인정받는다! 골프장에서는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마치 10년을 만난 것처럼 쉴 새 없이 대화를 풀어간다. 골프를 시작한 지 6개월만 지나면 군대생활 3년 한 것보다 더 많은 이야깃거리가 만들어질 정도로, 골프는 매우 사교적인 운동이다. CEO들이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는 건강도 지키고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사무실을 골프장까지 확장시켜 중요한 거래를 성사시키거나 전략적인 파트너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매개체가 되기 때문이다. 몇 시간 동안 필드를 함께 걷다 보면 상대방의 됨됨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CEO들은 골프를 인재등용과 비즈니스 파트너선정의 매개체로 활용한다. 그런데 골프장에서는 골프 실력 못지않게 매너를 중시한다. 골프매너가 좋아야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골프장에서 지켜야 할 골프매너를 친절히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상대가 티샷을 잘 치면 “굿 샷!”을 외치며 박수를 보내주고, 실수 샷이 나오면 격려의 응원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권고한다. 또 “진정한 고수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인다”고 하면서, 상대를 배려할 줄 알아야 진정한 싱글 골퍼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골프약속은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상황이 아니라면 무조건 지켜야 한다고 충고한다. 만약 3명이 라운딩하기로 약속했는데 1명이 불참하면 나머지 2명으로는 골프장에서 라운딩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벌금을 비롯해 골프장 이용제한 등의 패널티를 받게 된다. 따라서 골프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골프장에서는 매너뿐만 아니라 대화법도 중요하다. 이 책은 라운딩 내내 비즈니스 이야기로 사업 파트너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면,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사업상 골프를 치는 경우더라도 비즈니스 대화만 하게 되면 분위기가 무거워지고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대신에 상대방에게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대화를 풍요롭게 이어가면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데, 대화의 폭을 넓고 깊게 하는 데 필요한 것은 바로 인문학적 대화다. 이 책은 『사장은 혼자 울지 않는다』, 『고전의 대문』, 『천 년의 내공』, 『군주론』 등 골프장에서 인문학적 대화를 열어주는 데 유용한 책들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골프장에서 매력적인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한 5가지 덕목도 소개하고 있다. 첫째, 위기를 극복해내는 전략적 사고다. 둘째, 골프의 기본 룰을 지키는 도덕성이다. 셋째, 동반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넷째, 예기치 않은 실수 후 감정을 조절하는 균형 감각이다. 다섯째, 도전정신과 책임감이다. 이 책을 통해 골프장에서든 회사에서든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프로가 되기 위한 비결을 얻을 것이다.좋은 책은 혼자서만 읽는 것보다 함께 읽을 때 기쁨이 늘어난다. 책 읽기가 업(業)인 나는 일행에게 책 이야기를 종종 들려준다. 내가 읽은 책의 내용 중 좋은 내용이 있으면 상대에게 들려준다. 일터처럼 사무적인 공간이 아닌 자연을 품은 필드에서는 책 이야기가 대화의 소재로 좋은 것 같다. 책 이야기가 대화의 물꼬를 트고 서로의 관계를 더 가깝게 이어준다. 골프장에서는 책 이야기 말고도 서로에게 유익한 말들을 많이 나눌 수 있다. ‘골프’라는 공통의 취미가 있고, 서로 나란히 걸음을 옮길 정도로 가까워지니 그 어떤 사석에서 만날 때보다 강한 친밀감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내 경우에도 골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되어 하는 일에도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 또 사업과 인생 등에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을 건네주시는 분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바로 그때 얻은 지혜들은 몇 날 며칠 책상에만 앉아 있을 때보다 좋은 성과를 올려주었다. -「1라운드 골프장은 세상에서 가장 큰 비즈니스 스쿨이다」 중에서 GE는 새로운 임원을 선발하기 위해 매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코스에서 전 임원과 임원 후보들이 뒤섞여 라운딩을 하며 자격요건을 점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GE의 평가방식은 좀 독특하다. 골프를 얼마나 잘 치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성실하게 플레이에 임하는가, 정직하게 라운딩을 하는가, 동반자를 얼마나 배려하는가, 코스를 공략하는 데 얼마나 지혜로운 전략을 세우고 실천하는가, 성공했을 때 오만에 빠지거나 실패했을 때 쉽게 절망하지는 않는가 등 전반적인 것을 평가한다. 골프를 잘 치느냐, 못 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라운딩에 집중하는지, 정직하게 플레이하는지, 동반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실수에 따른 분노와 실망을 어떻게 소화해내는지 등을 알면 그 사람의 자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 골프장에서는 그 사람의 인격과 자질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함께 라운딩을 하다 보면 이 사람과 계속 관계를 유지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동물적인 감각으로 알 수 있다. -「2라운드 성공한 사람들은 골프장에서 인맥 쌓는다」 중에서 미국의 경영전문지 『전략과 비즈니스』는 골프와 경영의 연관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스코어를 향상시키기 위한 골퍼의 노력은 경영 성과를 높이고자 하는 경영자의 노력과 같으며, 정확한 스윙을 통해 목표지점에 공을 보내는 구조는 기업의 경영 과정과 비슷할 뿐만 아니라 전략적 사고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도 골프와 경영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골프와 사업은 끝없이 도전해야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목표달성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싱글 골퍼가 되는 것은 무척 어렵다. 하지만 그것을 유지하는 것은 몇 배나 더 어렵다. 사업은 어떤가? 정상에 오르기도 어렵지만 그것을 지키는 것 역시 몇 배나 더 어렵다. 이처럼 우리를 끊임없이 도전하게 만드는 사업과 골프는 프로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실패와 좌절의 터널을 지나고, 희망과 도전의 고속도로를 달리고, 또 다른 시련의 어두운 터널이 나타나더라도 도전을 멈추지 않으면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 것이다. -「3라운드 골프 실력과 사업 실력은 비례한다」 중에서
이문구 : 유자소전 A Brief Biography of Yuja
도서출판 아시아 / 이문구 지음, 제이미 챙 옮김, 전승희 외 감수 /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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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시아
소설,일반
이문구 지음, 제이미 챙 옮김, 전승희 외 감수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이문구의 소설은 잃은 것들을 기억하자고 호소한다. 근대성은 여전히 미완의 기획이다. 우리는 근대화의 기억이 미처 품지 못한 결핍의 요소들을 찾아내고 그 부족한 지점을 채워 넣어야 한다. 이문구의 소설은 산업화의 논리가 배제하고 거부했던 소중한 가치들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는 전통적 양식을 통해 근대 문명의 결핍을 보완하고자 한 것이다.유자소전 007 A Brief Biography of Yuja 해설 147 Afterword 비평의 목소리 157 Critical Acclaim 작가 소개 164 About the Author세계인들에게 한국 단편 소설의 깊이와 품격을 전하는 이 시대의 걸작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단편 작품을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읽을 수 있는 시리즈(이하 “”)의 세 번째 세트가 출간되었다. 아시아 출판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하고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별하여 총 100권의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최근에 출간된 세 번째 세트는 서울, 전통, 아방가르드라는 카테고리로 나누어 김소진, 조경란, 하성란, 김애란, 박민규(서울), 박범신, 성석제, 이문구, 송기원, 서정인(전통), 박상륭, 배수아, 이인성, 정영문, 최인석(아방가르드) 등 한국의 대표 작가들의 단편 소설들을 기획, 분류하여 수록하였다. 한국 대표 소설을 읽는 것만으로도 한국 역사의 흐름을 바꾼 주요한 사건들과 그에 응전하여 변화한 한국인의 삶의 양태를 살필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세계인들에게 문학 한류의 지속적인 힘과 가능성을 입증하는 전집이 될 것이다.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원 등 전문 번역진의 노하우가 결집된 최고의 시리즈 이 시리즈는 하버드 한국학 연구원 및 세계 각국의 우수한 번역진들이 참여하여 외국인들이 읽어도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손색없는 작품으로 재탄생하여 원작의 품격과 매력을 살렸다. 영어 번역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브루스 풀턴(브리티시 컬럼비아대), 테오도르 휴즈(컬럼비아 대학교), 안선재(서강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 전승희(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연구원) 등 한국 문학 번역 권위자들은 물론 현지 내러티브 감수자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그간 한국 문학을 영어로 번역했을 때 느껴지는 외국 문학이라는 어색함을 벗어던진, 영어 독자들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영어로 번역된 한국 문학작품들 가운데에는 번역투라는 걸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시리즈의 작품들은 내가 구사하는 것보다 수준 높은 영어로 되어 있어 번역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_브래드(브래들리 레이 무어), 밴드 버스커버스커 드러머, 상명대 영어영문학부 교수 “그동안 외국 독자들과 만날 때면 소통 기반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다. 이번 기획이 그런 소통의 기반을 마련해줄 것 같아 기쁘다.” _단편 의 소설가 최윤 “학교 다닐 때 영한대역판으로 외국 작품을 많이 읽었는데 내 작품도 그런 식으로 소개됐다니 기쁘고 재밌다. 영어로 작품을 접한 독자들이 받는 느낌이 한국어 독자들이 받은 느낌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다.” _단편 의 소설가 오정희 ‘서울’, ‘전통’, ‘아방가르드’ 우리 사회의 내밀한 부분에 존재해온 문제의식을 재조명한 3가지 키워드 이번에 출간하는 세트3은 서울, 전통, 아방가르드라는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다. 한국 현대사에서 익숙한 문제의식이지만 20~30대 젊은 세대나 외국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작품에 대한 짧지만 심도 있는 해설과 비평의 목소리, 작가 소개를 수록하였다. 한국의 문학평론가들이 작품의 해설을 담당하여 원작이 함의하고 있는 의미와 작가가 추구하고자 한 가치 등을 한국의 독자들뿐만 아니라 외국의 독자들도 알기 쉽도록 서술하고 있다. 서울 Seoul 메트로폴리스 서울은 드라마와 영화, K-Pop, IT 분야에서 한류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며 현대 도시의 역동성을 구가하고 있다. 이러한 활력 이면에 서울은 또한 하우스푸어, 워킹푸어와 같은 신빈곤층의 확장, 가족 형태의 다양성과 개인주의의 확장, 다문화 문제와 세대간 갈등을 노정하고 있다. 소비문화의 토양에서 자란 젊은 작가들은 서울의 이러한 외형적 열기와 내부적 갈등이 혼재한 서울의 빛과 그림자를 발랄하고 다양한 상상력으로 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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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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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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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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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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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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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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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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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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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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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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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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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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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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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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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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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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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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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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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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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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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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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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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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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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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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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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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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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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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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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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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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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