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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2
영상출판미디어 / 아마모리 타키비 (지은이), 이미기무루 (그림), 김민준 (옮긴이) / 2023.01.06
7,500원 ⟶ 6,7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아마모리 타키비 (지은이), 이미기무루 (그림), 김민준 (옮긴이)
여름 방학 후반. 우연히 카페에서 잡담을 나누고 있던 나와 야나미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야키시오가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인 아야노와 단둘이 만나고 있었다. 더구나 두 사람을 미행하는 아야노의 여자친구 ‘승리 히로인’ 아사구모 치하야와도 마주치게 되었다.첫 번째 패배 / 야나미 안나는 티를 내고 싶다Intermission / 막상 그렇게 되니 달랐어요두 번째 패배 / 아사구모 치하야는 헷갈리게 한다세 번째 패배 / 차인 적 없는 사람만이 패배 히로인에게 돌을 던져라Intermission / 토카이 여객 철도 이다선 혼나가시노역네 번째 패배 / 야키시오 레몬은 입을 열었다에필로그 / 해피엔딩의 애프터여름 방학 후반. 우연히 카페에서 잡담을 나누고 있던 나와 야나미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야키시오가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인 아야노와 단둘이 만나고 있었다. 더구나 두 사람을 미행하는 아야노의 여자친구── ‘승리 히로인’ 아사구모 치하야와도 마주치게 되었다.“저는 미츠키 군과 야키시오 양이 바람을 피우는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어요.”어쩌다 보니 말려든 우리는 아사구모 양과 함께 진상을 추적하게 되었다. 야키시오에 한해서 그런 일은 없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단둘이 있을 때 그 감정이 드러난 얼굴은──.인기 급상승 중인 패배 확정 러브 코미디, 기대의 2탄!시리즈 소개학교에서는 배경처럼 지내던 누쿠미즈 카즈히코는 남학생들에게 인기 많은 같은 반의 야나미 안나가 소꿉친구에게 차이는 모습을 목격하고 만다.어쩔 수 없이 야나미 안나의 푸념을 들으며 위로해 준 누쿠미즈는 이 일을 계기로 패색이 짙은 여러 여자애들과 얽히게 되는데──?!
보다 느끼다 쓰다
북인 / 홍혜랑, 유한근, 신재기, 허만욱, 우응순, 송마나, 지혜경, 김은중 (지은이) / 2019.07.15
16,000원 ⟶ 14,400원(10% off)

북인소설,일반홍혜랑, 유한근, 신재기, 허만욱, 우응순, 송마나, 지혜경, 김은중 (지은이)
수필계 원로 맹난자 작가의 문필 인생 55년 기념으로 그의 후배들이 뜻을 모아 맹난자의 대표 저서 평론집을 출간했다. 문필 55년은 통도사 극락암의 경봉 스님을 친견하고 쓴 기행문 '극락지일야(極樂之一夜)'를 대한불교 신문에 게재한 1964년을 기점으로 했다. 맹난자 작가가 쓴 수필에 대해 유한근 문학평론가는 "맹난자의 수필을 영성수필, 불교수필, 동양사상수필, 평설수필, 통합수필, 멀티수필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지칭했지만 어디까지나 맹난자가 쓰는 수필은 '맹난자수필'로 지칭되어야 한다. 이런 지칭이 최선이든 차선이든 아니면 최악이든 그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맹난자 작가가 쓴 작품에 영향을 받은 작가들이 쓰는 수필도 '맹난자수필'이기 때문"이라고 정의했다. 신재기 문학평론가이자 「수필미학」의 주간은 "수필가 맹난자는 1990년대 후반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수필계의 한복판에 거취를 두면서 고정된 창작방법을 깨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자 노력했다. 그는 자기만의 개성적인 수필쓰기에 대한 강한 자의식을 보여주었던 몇 안 되는 수필가이다. 현재 한국 수필문학계에서 맹난자가 이룬 성과는 이런 점에서 평가되어야 마땅하다"고 진단했다.발간사 | 문학에 영혼을 저당 잡힌 사람 · 4 ■ 맹난자의 수필세계 문학치유 그 이상(以上)의 것 13 홍혜랑/ 수필가 ■ 수필문학에 있어 맹난자 작가의 역할과 위상 ‘맹난자수필’의 전모와 전망 33 유한근/ 문학평론가 ■ 『사유의 뜰』 『라데팡스의 불빛』 수필의 형이상학적 욕망 50 신재기/ 경일대학교 교수, 문학평론가 ■ 『그들 앞에 서면 내 영혼에 불이 켜진다』 Ⅰ·Ⅱ 맹난자의 죽음의식과 수필쓰기 72 허만욱/ 문학평론가, 남서울대 교수 ■ 『주역에게 길을 묻다』 상우(尙友)의 기법과 감응(感應)의 체험 99 우응순/ 고전 인문학자 ■ 『나 이대로 좋다』 자크 라캉의 정신분석과 불교사상 122 송마나/ 수필가 ■ 『본래 그 자리』 삶과 죽음, 되돌아가는 자연의 춤 146 지혜경/ 연세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 ■ 『시간의 강가에서』 시간의 강은 저 언덕 너머 반야로 흐른다 163 김은중/ 문학평론가, 철학자 맹난자孟蘭子 연보 ·191수필계 원로 맹난자 수필가의 저서 평론집 『보다 느끼다 쓰다』 수필계 원로 맹난자 작가의 문필 인생 55년 기념으로 그의 후배들이 뜻을 모아 맹난자의 대표 저서 평론집 『보다 느끼다 쓰다』를 출간했다. 문필 55년은 통도사 극락암의 경봉 스님을 친견하고 쓴 기행문 「극락지일야(極樂之一夜)」를 대한불교 신문에 게재한 1964년을 기점으로 했다. 맹난자 작가가 쓴 수필에 대해 유한근 문학평론가는 “맹난자의 수필을 영성수필, 불교수필, 동양사상수필, 평설수필, 통합수필, 멀티수필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지칭했지만 어디까지나 맹난자가 쓰는 수필은 ‘맹난자수필’로 지칭되어야 한다. 이런 지칭이 최선이든 차선이든 아니면 최악이든 그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맹난자 작가가 쓴 작품에 영향을 받은 작가들이 쓰는 수필도 ‘맹난자수필’이기 때문”이라고 정의했다. 신재기 문학평론가이자 『수필미학』의 주간은 “수필가 맹난자는 1990년대 후반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수필계의 한복판에 거취를 두면서 고정된 창작방법을 깨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자 노력했다. 그는 자기만의 개성적인 수필쓰기에 대한 강한 자의식을 보여주었던 몇 안 되는 수필가이다. 현재 한국 수필문학계에서 맹난자가 이룬 성과는 이런 점에서 평가되어야 마땅하다”고 진단했다. 허만욱 문학평론가는 “맹난자는 죽음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를 기피하던 수필문단의 관습적인 편견에서 벗어나 죽음이라는 초월의 세계를 인식론적 차원에서 재조명하고 시도한 수필가다. 죽음을 통해 인간 삶의 성찰과 의미화를 구현하고 있는 맹난자의 수필작업은 수필문학의 소재적 편향을 극복하고 새로운 서사 방식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한 모색이자, 수필을 수필답게 하는 창작정신의 실현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발간추진위원장인 이혜연 수필가는 「발간사」에 “맹난자의 수필은 사유가 어떻게 수련되는가를 보여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것이 이 책을 발간하게 된 연유다. 그에게 찬사를 보내고자 함이 아니라, 인문학이 그의 수필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어떻게 접목되었으며, 그의 수필이 수필이라는 장르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인식시켰는지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맹난자 수필을 이해하는 데 길라잡이가 되어줄 평론가로 수필가 이외의 전문 문학평론가도 몇 분 모셨다. 현존하는 작가의 문학을 시기별로 분류하는 것이 마땅치 않아 저서들을 출간 순서대로 조명해보았다”며 출간의 이유를 밝혔다. 맹난자의 수필 인생 55주년을 기리는 마음에는 맹난자 작가의 삶 ‘문학으로 운명 넘어서기’에 대한 후배 수필가들의 사숙(私淑)의 염(念)이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맹난자 작가의 문학으로부터 받은 치유에 대해 빚을 갚고 싶은 마음을 이 책 『보다 느끼다 쓰다』에 담았다. 맹난자孟蘭子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자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국문과와 동국대 불교철학과를 수료하였다. 1969년부터 10년 동안 월간 『신행불교』 편집장을 지냈으며 1980년 동양문화연구소장 서정기 선생에게 주역을 사사하고 도계 박재완 선생과 노석 유충엽 선생에게 명리(命理)를 공부했다. 능인선원과 불교여성개발원에서 주역과 명리를 강의하며 월간 『까마』와 『묵가』에 주역에세이를 다년간 연재하였다. 2002년부터 5년 동안 수필 전문지인 『에세이문학』 발행인과 한국수필문학진흥회 회장을 역임하고 『월간문학』 편집위원과 지하철 게시판 <풍경소리> 편집위원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수상록 『본래 그 자리』(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수필집 『빈 배에 가득한 달빛』 『사유의 뜰』 『라데팡스의 불빛』 『나 이대로 좋다』, 『시간의 강가에서』(2018년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선집 『탱고 그 관능의 쓸쓸함에 대하여』 『만목의 가을』이 있으며, 역사 속으로 떠나는 죽음 기행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와 개정판 『삶을 원하거든 죽음을 기억하라』, 작가 묘지 기행 『인생은 아름다워라』 『그들 앞에 서면 내 영혼에 불이 켜진다』(Ⅰ· Ⅱ), 그리고 『주역에게 길을 묻다』(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와 일어판 『한국 여류 수필선』 외 공저 다수가 있다. 현대수필문학상, 남촌문학상, 정경문학상, 신곡문학 대상, 조경희수필문학 대상, 현대수필문학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금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고문, 『에세이스트』 편집고문, 『문학나무』 자문위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자문위원, 한국문인협회 상벌제도위원장을 역임했다.
노동의 미래
현암사 / 유경준, 이상협, 이종훈, 이철수 (지은이) / 2020.06.18
17,000

현암사소설,일반유경준, 이상협, 이종훈, 이철수 (지은이)
저자들은 국내외 학교와 연구소, 기업, 입법 과정 등 여러 분야에서 수십 년을 일한 노동경제 전문가들로, 다양한 전공과 경험을 녹이기 위해 약 1년 반 동안 국내외에서 매달 모여 토론하고 논의한 결과가 이 책 에 반영되어 있다. 한국 최고의 노동경제 전문가 4명이 인구 고령화, 플랫폼 노동, 일의 디지털화, 소득불평등과 소득주도성장, 노사관계, 노동 유연화와 비정규직에 이르기까지 총 7장에 걸쳐 앞으로의 노동과 한국 사회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술과 산업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을 변화시킬 일의 미래에 대해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들어가며 1장 시작하기에 앞서 : 전환 시대의 노동 한국의 노동 4.0이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노동 시스템 2장 인구 고령화와 한국의 노동시장 저출산 고령화, 한국의 현주소 고령화는 왜 문제일까 한국의 고령 노동자와 노동시장 고령화와 노동의 미래 3장 한국의 소득불평등 최근 한국의 소득불평등 수준 ‘한강의 기적’은 사실일까 최근 한국의 소득불평등 변화 소득격차와 소득양극화의 의미 사람들은 소득불평등을 어떻게 생각할까 향후 소득불평등 정책방향 4장 노동소득분배율과 소득주도성장 우리나라 노동소득분배율의 한계 노동소득분배율과 소득불평등 최저임금과 노동소득분배율, 소득주도성장 소득불평등이 악화된 것은 노동소득분배율 때문일까 새로운 노동소득분배율 지표 5장 한국의 노사 문제와 새로운 시스템 왜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한가? 다른 나라의 근로자대표법제 상설적인 종업원위원회 설치의 제안 6장 비정규직,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비정규직이 늘어난 배경과 이유 비정규직 보호법의 목표와 효과 새롭게 나타난 비정규직 이슈들 비정규직,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7장 저출산 고령 사회, 한국의 사회안전망 고령화와 사회안전망 연금개혁에 대한 논의 참고문헌 주 일의 미래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노동 전공, 법학, 경제학, 경영학, 교수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 4인이 기술과 산업을 넘어 사회를 변화시킬 일의 미래를 말하다 2018년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 점원과 계산대가 없는 무인매장인 아마존고를 개장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센서 기술 등을 결합시켜 첨단 디지털화를 구현한 이 매장은 2019년 미국 내에만 9곳이 생겨났고 다음해인 2020년에는 50개, 3년 안에 300개의 매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기 줄, 지불 과정, 점원 이 세 가지가 없는 아마존고는 물건 구매를 위한 대기 시간을 절약하게 하는 것은 물론 인건비 역시 현저히 줄인다. 이 새로운 기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는 미래의 삶을 바꿀 기술력에 대한 감탄과 동시에 수백만 명에 달하는 서비스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공존한다. 자동화나 디지털화는 우리 일상에 침투한지 오래지만, 4차 산업혁명은 단순하게 기술 혁신이나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훨씬 근본적이고 중요한 차원의 문제에 관한 것이다.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위험과 기회를 함께 가져오며, 우리의 노동과 삶에 대한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노동의 급격한 전환이 곧바로 불평등의 심화로 귀결되지 않고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과실이 공정하게 분배될 수 있도록 노동의 새로운 미래를 구상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국내외 학교와 연구소, 기업, 입법 과정 등 여러 분야에서 수십 년을 일한 법학과 경영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약 1년 반 동안 국내외에서 매달 모여 토론하고 논의한 결과가 이 책 에 반영되어 있다. 최근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안전망과 기본소득부터, 미래노동에 대한 가치 정립, 고령화, 소득불평등, 노동소득분배 및 소득주도성장, 노사관계, 노동 유연화와 비정규직 등 총 일곱 장에 걸쳐 앞으로의 노동과 한국 사회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술과 산업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을 변화시킬 일의 미래에 대해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기본소득, 사회 안전망, 인구고령화, 소득불평등과 소득주도성장, 일의 디지털화… 우리 사회와 산업의 주요 키워드로 살펴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에 대한 모든 것 2019년에 발간된 에서 OECD는 가까운 미래에 중간숙련 일자리가 사라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 자료는 향후 15~20년 사이에 자동화로 14퍼센트의 직업이 사라지고, 32퍼센트의 직업이 업무형태에서 급격한 변화를 경험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노동환경에 따른 훈련, 질 좋은 직업의 제공, 소득분배 및 사회안전망 등의 제고 등 보다 밝은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에 고심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사회에서의 움직임과는 달리 국내에서 이러한 논의는 단편적인 차원에서만 일어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집필한 책이다. 미래노동에 대한 가치 정립, 고령화, 소득불평등, 노동소득 분배 및 소득주도성장, 노사관계, 유연화와 비정규직, 사회안전망 등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모두 7장에 걸쳐 전개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선 전 세계적인 화두인 고령화에 대해서 다루며, 우리나라의 급격한 저출산·고령화가 우리 경제와 고용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각국 간 비교를 통해 분석하고 있다. 고령화가 전 연령층의 노동에 미칠 영향은 노동 시장뿐만 아니라 부양체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고령화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는 연금 개혁, 정년연장, 기본소득 등을 중심으로 인구고령화와 노동의 미래를 진단한다. 특히 이와 관련해, 지금과 같이 사회안전망에 대한 중장기적의 큰 그림의 제시가 절실한 시점에서 최근 일어나고 있는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소득불평등, 노동소득분배율의 정의 문제로부터 각각을 둘러싼 최근의 논쟁에 대해서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노동소득분배율의 추이, 자본과 노동 간의 분배, 소득불평등과 양극화, 소득주도 성장의 효과 등 지난 수년간 가장 많은 논란이 되어 왔던 논쟁들에 대해 구체적인 자료와 각국 간 비교를 통해 심층 분석하며 현안을 보는 눈을 길러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장기적인 해결과제가 될 우리 사회의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본질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나아가 미래의 비정규직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고 어떤 해법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에 깊이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새로운 기술은 위험과 기회를 함께 가져온다 전환의 시대, 일과 삶의 새로운 미래를 구상하다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노동의 디지털 전환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노동의 개념이 다시 한 번 요동치고 있다. 전 세계에 불고 있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인 메가트렌드는 미래의 노동을 변화시킨다. 그리고 우리가 알게 모르게 서로 작용하며 경제, 노동시장, 노동자,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한국 사회 역시 기술, 고령화, 노동시장 유연화, 고용불안정, 소득불평등, 노사관계, 사회안전망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하고도 급속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불안과 두려움을 동반한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범유행 사태로 이들 요소들이 어떻게 변할지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는 사회적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구체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비과학적이고 주관적이며 비논리적인 논쟁들은 그러한 불안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 객관적인 자료 분석과 전문가들의 오랜 연구가 담긴 이 책이 이러한 논쟁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주는 데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 2018년 점원과 계산대조차 없는 무인매장인 아마존고AmazonGo를 개장했다. 이렇듯 사회공동체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인 메가트렌드는 특히 기술, 인구, 국제무역 및 자본시장, 환경 및 보건 분야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우리 인생의 중요한 단계들, 즉, 학업, 취업, 결혼 및 육아, 은퇴 등을 결정하는 데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와 더 나아가서 국제 정치경제 질서를 재편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 <들어가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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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주식쇼퍼(김태환) (지은이)
주식 앱을 계속 보고 있노라면 흔히 말하는 ‘호가창에 빠져드는’ 경험을 한다. 실시간으로 바뀌는 숫자를 보고 있다 보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판단력이 흐려진다. 그럴 때야말로 배당주 투자를 시작해야 할 때다. 본업으로 바쁜 직장인에게 딱 맞는 투자법은 고배당주 중에서도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 버티는 것이다. 배당주에 투자하면 월급처럼 매월 꾸준히 현금흐름이 생기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들면서 누구나 장기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 더불어 배당금을 다시 배당주에 재투자함으로써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흔히 월급을 ‘마약’ 같다고 한다. 매일 참고 버티면 한 달 중 하루는 굉장히 기분 좋은 순간이 오기 때문이다. 저자는 2023년 연간 129번, 즉 3일에 한 번꼴로 마약 같은 배당금을 받아 세후 총 2,680만 원의 배당 수익을 벌었다. 고배당주 위주로 저평가 가치주를 선별해 주가 하락 시기에 매수하는 전략으로 시장보다 꾸준히 높은 성과를 낸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프롤로그_평범한 직장인이 돈 걱정에서 벗어나려면 PART 1. 마음 편한 배당주 투자 은퇴 시점이 빨라지고 있다 N잡러는 투자할 시간이 없다 마음 편한 배당주 투자 앞으로 30년 남았습니다 1년간 129번 배당을 받았습니다 PART 2. 배당주 투자에 골든타임은 없다 타이밍보다 중요한 타임 어떤 종목을 사야 하나요? 배당률만 높으면 되나요? 배당주 투자, 얼마가 필요할까? 엔비디아·테슬라를 두고 왜 배당주를 사나요? 펀드를 살까요, ETF를 살까요? PART 3. 배당주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 천 리 길도 ISA부터 환율은 중요하지 않다 정보는 유튜브 밖에서 대가들이 보유한 종목을 찾아보자 나만의 배당주 포트폴리오 경제 사이클을 이용한 투자법 PART 4. 좋은 배당주, 나쁜 배당주 국내 주식 vs. 미국 주식 고배당주 vs. 배당성장주 개별 종목 vs. 배당 ETF 부동산 vs. 리츠 우선주 vs. 보통주 상장폐지되면 돈 버는 미국 우선주 지주사 vs. 종속사 대형주 vs. 소형주 PART 5. 시장에서 살아남는 배당 투자 마인드셋 좋은 건 다 모은 월배당 ETF의 성과 저성장 시대, 돈이 돈을 번다 내가 팔면 주가가 오른다? 중위험 중수익은 허상이다 찬바람이 불면 배당주가 당긴다 단 하나의 ETF만 살 수 있다면 에필로그_즐겁게 투자하고 천천히 부자가 됩시다 위기와 불황에도 배당주 투자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연간 129번, 약 3천만 원 수익 내는 기적의 배당주 투자 바이블 왜 ‘배당주 투자’일까? 회사에 다니면서 주식 투자를 해봤다면 한 번쯤 화장실에서 몰래 호가창을 봤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내가 투자한 종목이 하루에도 몇 퍼센트씩 출렁이는데 그럴 만도 하다. 변동성이 심한 날에는 몇 달치 월급이 수시로 왔다갔다 움직인다. 일이 손에 잡힐까? 주식 앱을 계속 보고 있노라면 흔히 말하는 ‘호가창에 빠져드는’ 경험을 한다. 실시간으로 바뀌는 숫자를 보고 있다 보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판단력이 흐려진다. 그럴 때야말로 배당주 투자를 시작해야 할 때다. 본업으로 바쁜 직장인에게 딱 맞는 투자법은 고배당주 중에서도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 버티는 것이다. 배당주에 투자하면 월급처럼 매월 꾸준히 현금흐름이 생기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들면서 누구나 장기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 더불어 배당금을 다시 배당주에 재투자함으로써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흔히 월급을 ‘마약’ 같다고 한다. 매일 참고 버티면 한 달 중 하루는 굉장히 기분 좋은 순간이 오기 때문이다. 저자는 2023년 연간 129번, 즉 3일에 한 번꼴로 마약 같은 배당금을 받아 세후 총 2,680만 원의 배당 수익을 벌었다. 고배당주 위주로 저평가 가치주를 선별해 주가 하락 시기에 매수하는 전략으로 시장보다 꾸준히 높은 성과를 낸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회사 일에 쫓겨 숨가쁜 월급쟁이를 위해 배당주의 기초 지식을 총망라하고, 좋은 배당주 찾는 법, 포트폴리오 구성 노하우와 절세 전략, 초보 투자자를 위한 마인드셋 등을 밀도 있게 구성했다. 또한 미국 배당킹, 배당귀족주는 물론 국내외 배당성장주, 고배당주를 소개하고 월배당 ETF 상품 등 다양한 종목을 선별해 제시한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수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마음 편한 것은 오직 배당주 투자다. 이 책만 따라 오면 당신도 스트레스 없이 평생 제2의 월급을 받는 뼈대를 구축할 수 있다. 게으르게 투자해도 꼬박꼬박 통장에 돈이 꽂힌다! 쉽고 확실하게 수익 내는 배당주 투자 지침서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 ‘마음 편한 배당주 투자’에서는 배당주 투자의 당위성과 장점을 소개한다. 파트 2 ‘배당주 투자에 골든타임은 없다’에서는 테마주와 배당주, 펀드와 ETF를 비교하고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지, 복리효과를 노릴 수 있는 최적의 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파트 3 ‘배당주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에서는 세금과 절세 전략, 환율, 포트폴리오와 리밸런싱 등 투자에 임하기 전에 무엇을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파트 4 ‘좋은 배당주, 나쁜 배당주’에서는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 고배당주와 배당성장주, 개별 종목과 배당 ETF, 부동산과 리츠 등을 비교해 좋은 배당주를 선별하는 눈을 기른다. 파트 5 ‘시장에서 살아남는 배당 투자 마인드셋’에서는 투자 전략을 견고히 구축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지금 배당률이 높다고, 가격이 저렴해 보인다고 아무 배당주나 사면 큰코다치기 쉽다. 주식 시장은 각종 지수와 값이 숫자로 표시되니 얼핏 보면 과학적으로 보이지만, 인간의 감정이 개입되어 있다. 인간의 욕구와 공포는 과학적이지 않고 불규칙적이며 규모가 큰 기관과 외국인은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 안정적으로 배당금이 입금되면 단기간 주가가 하락해도 흔들리지 않고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다. 이 책을 돈 걱정 없는 미래를 위한 발판으로 삼아 자신만의 부의 로드맵을 그려보자.여러분이 100만 원을 배당률 5%짜리 배당주에 투자해서 1년에 5만 원을 얻는다면 큰돈은 아니겠죠. 그러나 원금이 커지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1억 원을 배당률 5%짜리 배당주에 투자하면 1년이면 500만 원입니다. 만일 1억 원을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해서 월배당으로 세팅한다면 한 달에 60만 원 정도의 배당금이 들어오게 됩니다. 느낌이 조금 달라지지 않나요?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근 포트폴리오를 보면 공통점이 명확히 보입니다. 비중 1위인 기술주 애플을 포함해서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코카콜라, 쉐브론 등 거의 대부분 꾸준히 배당을 지급하는 우량주로 유명합니다. 그 배당금이 버크셔 해서웨이의 수익이 되었고, 그 수익을 다른 종목에 투자함으로써 S&P500을 이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수익률만 놓고 비교하면 S&P500이 우월해 보이지만 사계절 포트폴리오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데 있습니다. 최근 20년간 MDD는 –19.27%로 –50.07%인 S&P500보다 훨씬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MDD가 좋다는 것은 하락기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버틸 수 있다는 뜻입니다.
너에게로 중독 2
디앤씨미디어 / 안테 글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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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소설,일반안테 글
<악마라고 불러다오>의 안테 작가가 선보이는 SF 로맨틱 판타지 소설. "내가 어떤 사람이든 사랑할 거지?" 초능력 유무로 계급이 나뉘는 세계. 초능력을 가진 지배 계급 '벡터'에게 초능력이 없는 '제로'는 먼지와도 같은 하찮은 존재. 그 지긋지긋한 세상을 바꾸려는 '제로' 세아의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연인, 도현이 십 년 만에 나타난다."네가 나 신고했잖아, 윤세아. 제로인데 초능력 쓴다고." 도현은 자신을 정부에 신고한 세아를 원망하지만 원망마저 사랑한 도현과 그를 잊지 못한 세아는 십 년의 시간을 뛰어넘는다. 하지만 이제 도현의 '정체'가 그들의 발목을 잡는데….1. 무엇에 젖어드는지 모르고2. 덤벼드는 두 남자 (1)3. 덤벼드는 두 남자 (2)4. 쇼의 서막5. 괴물의 등장◆ 작품 소개총 3천 2백만의 조회 수를 자랑하는 화제의 네이버 웹소설!『악마라고 불러다오』의 안테 작가가 선보이는SF 로맨틱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내가 어떤 사람이든 사랑할 거지?”초능력 유무로 계급이 나뉘는 세계.초능력을 가진 지배 계급 ‘벡터’에게 초능력이 없는 ‘제로’는 먼지와도 같은 하찮은 존재.그 지긋지긋한 세상을 바꾸려는 ‘제로’ 세아의 앞에죽은 줄 알았던 연인, 도현이 십 년 만에 나타난다.“네가 나 신고했잖아, 윤세아.제로인데 초능력 쓴다고.”도현은 자신을 정부에 신고한 세아를 원망하지만원망마저 사랑한 도현과 그를 잊지 못한 세아는 십 년의 시간을 뛰어넘는다.하지만 이제 도현의 ‘정체’가 그들의 발목을 잡는데…….세상을 바꾸고 싶은 여자, 윤세아.사랑을 위해 세상을 바꾸려는 남자, 하도현.SF 로맨틱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지금 시작된다!◆ 편집부 서평『너에게로 중독』은 대히트작 『악마라고 불러다오』의 안테 작가의 차기작으로네이버 웹소설 정식 연재 시 총 누적 조회 수가 3천 2백만에 이를 정도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화제작이다.초능력 개수로 신분이 결정되는 세계에서 초능력이 없는 제로(0,zero)는 최하층 계급으로그들은 초능력을 보유한 벡터들에게 죽임을 당하고도 그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이 없다. 뿐만 아니라 교육, 주거, 직업의 자유 또한 주어지지 않는 것에 꿈 많은 소녀였던 세아는 체제의 전복을 꿈꾸는 레지스탕스가 된다. 그런 그녀의 앞에 죽은 줄만 알았던 연인 도현이 나타난다. 십 년 만에 돌아온 도현은 ‘릭시’가 되어 있었다. ‘릭시’란 선천적으로 초능력을 타고나는 ‘벡터’와 달리 ‘제로’였다가 후천적으로 초능력이 발현된 자들로, 정부의 의해 관리받는다. 세아가 자신을 신고했다고 생각한 도현은 지난 십 년 동안 그녀를 향한 원망에 절규했고 그보다 더한 애정에 절망했다.하지만 그녀에 대한 사랑을 이길 수 없어 다시 돌아온 도현은 제로인 세아를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권력을 가져야 함을 깨닫고 그 힘으로 이 세계의 철저한 신분 제도를 타파하려 한다. 사랑이라는 원초적 감정마저 법에 의해 금지된 두 사람은 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범사회적인 문제를 논하기에 이른다. 사회 전체가 바뀌어야 그들의 사랑이 온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사랑을 위해 혁명을 일으켜야 하는 고단한 두 연인.과연 그들의 앞날이 어떻게 될 것인지 숨죽여 지켜보도록 하자.인물 소개[윤세아]26세, 초능력 없는 ‘제로’. 커피 전문점 매니저.비밀 단체 ‘카시스’의 ‘나인’으로 활동. 벡터 위주의 사회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십 년 전 하도현과 연인 관계.[하도현]25세, ‘제로’였다가 ‘릭시’로 발현.10년 전 윤세아와 연인 관계.윤세아의 신고로 정부에 끌려가 10년 동안 릭시 관리 본부에서 훈련을 받았다.[신이현]27세, 초능력 5개를 보유한 ‘유니벌’.화신 그룹의 후계자.비밀 파티에 참석 중 잠입한 세아를 보고 그리워하게 된다.
삼삼한 야구
북랩 / 황인상, 황준하 (지은이) / 2019.07.26
14,000원 ⟶ 12,600원(10% off)

북랩취미,실용황인상, 황준하 (지은이)
기존의 야구를 바꿔서 한국 프로 야구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야구 마니아 부자의 재미있는 제안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종전의 룰을 볼셋과 절대 삼진 룰로 대변되는 일명 삼삼 룰로 개정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 프로 야구에 속도감을 더하고자 한다. 삼삼 룰은 현행 볼넷 룰과 삼진 아웃 룰을 개정한 것이다. 볼넷을 볼셋으로 하는 볼셋 룰과 투 스트라이크 이후의 모든 파울은 삼진 아웃으로 하는 절대 삼진 제도를 통해 타자든, 투수든 세 번의 기회만 주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루한 순간을 잘라내서 신나는 야구로 만들고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자는 것이다. 또한, 양대 리그의 도입, 윈터 리그의 출범 등을 통해 한국 프로 야구가 보다 더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서장 삼삼한 야구_5 제1장 삼삼한 야구 제1원칙 삼삼 룰_15 삼삼 룰_17 투수는 한 타자에게 6구를 던지는 일이 없다_20 승부는 가급적 3구 이내로-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된다_22 현행 볼넷/삼진 룰은 철칙이 아니다_25 삼삼 룰의 적용[2018 코리안시리즈 최종전 SK:두산(6차전)]_29 맺는말-삼삼 룰 도입으로 세계 야구와 정면 승부 한판!_42 제2장 스트라이크/볼 판정은 컴퓨터에게 맡겨야 한다_45 인간 심판의 한계_47 한국이 먼저 도입하면 미·일이 따라온다_49 컴퓨터 판정을 위한 중앙 스트라이크 존 도입 필요_51 2018 코리안시리즈 3차전의 볼 판정_62 2018 코리안시리즈 최종전(6차전)의 볼 판정_72 박건우의 사례가 주는 교훈_92 제3장 양대 리그_93 현행 제도_95 미국과 일본_99 KBO도 양대 리그로 재편하자_105 양대 리그의 페넌트레이스_108 양대 리그의 포스트 시즌_111 제4장 윈터 리그(Winter league)_117 야구팬들에게는 너무 긴 오프 시즌_119 외국의 윈터 리그_120 미국 풋볼 리그의 새로운 시도를 참고하자_124 고척 윈터 리그를 출범시키자_126 윈터 리그의 페넌트레이스_135 윈터 시리즈 챔피언 결정전_140 제5장 직관 관객 스코어 맞추기 베팅 도입_143 제6장 디지털 명예의 전당_149 표류하는 야구 박물관 사업_151 미국 명예의 전당 및 박물관_154 디지털 명예의 전당 사업이 먼저다_161 최초의 헌액자 3명(The First Three)을 투표한다면_164 디지털 기록관_171 제7장 영광의 기록들_175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1972년)_177 고교 야구계를 평정한 대구상고(1973년)_182 광주일고 김윤환 3연타석 홈런(1975년)_188 언터처블 경남고 최동원(1976년)_191 김경문, 이만수, 조범현 명포수 열전(1977년)_193 부산고의 돌풍(1978년)_199 23이닝을 완투한 두 투수(1979년)_201 광주일고 선동렬 대 광주상고 이순철(1980년)_204 세계 아마 야구 대회 첫 우승(1977년)_206 세계 청소년 야구 우승(1981년)_215 프로 야구 출범(1982년)_220타자든 투수든 세 번의 기회면 충분하다. 볼셋, 절대 삼진아웃으로 지루한 순간을 잘라내고 빠른 야구로 전환하자! 야구를 좋아하는 변호사 아버지와 수학도數學徒 아들이 함께 만든 기발한 야구 규칙 '삼삼 룰'의 모든 것 이 책은 기존의 야구를 바꿔서 한국 프로 야구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야구 마니아 부자(父子)의 재미있는 제안이다. 저자는 종전의 룰을 볼셋과 절대 삼진 룰로 대변되는 일명 삼삼 룰로 개정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 프로 야구에 속도감을 더하고자 한다. 삼삼 룰은 현행 볼넷 룰과 삼진 아웃 룰을 개정한 것이다. 볼넷을 볼셋으로 하는 볼셋 룰과 투 스트라이크 이후의 모든 파울은 삼진 아웃으로 하는 절대 삼진 제도를 통해 타자든, 투수든 세 번의 기회만 주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루한 순간을 잘라내서 신나는 야구로 만들고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자는 것이다. 또한, 양대 리그의 도입, 윈터 리그의 출범 등을 통해 한국 프로 야구가 보다 더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스포츠의 기본은 팬인 만큼, 모든 스포츠는 팬과 더 소통하기 위해 시대적인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 저자는 한국 야구사의 전설적인 인물과 대사건 등 큰 흐름을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야구의 흐름을 파악하고, 현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룰 개정을 통해 한국 야구에 속도감을 더하고자 한다. 해외 야구 정보, 현대 야구의 문제점 분석 등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 읽어볼 가치가 있는 개념서이다.경기 자체가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으면 3시간이든, 4시간이든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야구 경기는 3시간 내내 흥미진진한 시간이 연속되는 것은 아니다. 공수 교대 시간, 투수 교체 시간, 비디오 판독 시간 등은 매번 5분 가까이 시간을 잡아먹는데, 흥미진진한 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어쩔 수 없는 시간들이다. 1루 견제를 몇 차례씩 하는 것도 지루한 시간이지만 이것도 어쩔 수 없다.문제는 파울 볼이다. 파울 볼 하나가 날아가면 한참 기다려야 다음 투구를 한다. 한 타자가 파울을 다섯 개, 여섯 개씩 날리기도 하는데 투 스트라이크 이후의 파울 볼들로 늘어나는 시간들은 모두 경기를 조금도 진행시키지 않는 죽은 시간들이다.상상해 보라. 경기 중에 섞여 있는 지루한 시간들을 가위로 싹둑 잘라내어 더 박진감 넘치는 순간의 연속으로 만들면 야구는 얼마나 더 재미있어지겠는가?삼삼한 야구의 제1원칙인 ‘삼(3)삼(3) 룰’은 지루한 순간을 싹둑 잘라내서 신나는 야구로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룰이다. 이 룰은 간단하다. 볼이건, 스트라이크건 모두 3번이면 공격이 끝나는 룰이다. 볼넷이 아니라 볼셋이면 타자가 1루로 걸어 나가고, 투 스트라이크에서 파울을 내면 삼진이다. 기회는 투수든, 타자든 3번씩 주는 것이니 공평하다. 파울을 삼진 처리하지 않다 보니까 형평성 차원에서 볼셋 대신 볼넷을 억지로 만든 것인데 그럴 필요 없다. 삼삼 룰이면 타자건, 투수건 충분히 승부할 기회를 준 것이다. 바로바로 승부해서 관중들을 기다리게 하지 말자.- 서장-삼삼한 야구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스마트비즈니스 / 김영수 엮음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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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비즈니스육아법김영수 엮음
자녀교육의 큰 원칙은 하나다. 바로 부모에게서 시작하고 부모에게서 끝난다는 것이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 비결은 부모의 ‘본보기 교육’에 있었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은 결코 어렵거나 특별하지 않다. 문제는 그 작은 원칙들을 어떻게 실행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몇 가지 자녀교육법만 꾸준히 실행해도 분명, 우리의 아이들은 달라진다.머리말∥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 비결은 부모의 ‘본보기 교육’이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1 습관배양∥후천적 자질은 습관으로 길러진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2 침착평정∥침착함은 모든 상황 대처 능력의 기초다 Tips - 제갈량이 아들에게 보낸 가서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3 약속신뢰∥약속과 신뢰는 평생의 밑천이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4 근검양덕∥재물은 아끼고 덕은 부지런히 키워라 Tips-사마광이 아들에게 보낸 가서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5 의문제기∥크게 의심하면 크게 진보한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6 인격조성∥쇠를 두드리려면 자신이 먼저 단단해져야 한다 Tips - 왕수인이 동생들에게 보낸 가서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7 체험교육∥지식은 머리로, 체험은 가슴으로 전달된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8 신체두뇌결합∥내 몸이 바르면, 행동도 바르게 나타난다 Tips-증국번이 아들에게 보낸 가서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9 환경선택∥교육환경은 가정환경에서 시작한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10 자립환경∥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것이 가장 값지다 Tips - 서원여가 동생들에게 보낸 가서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11 목표격려∥자신의 노력으로 희망이 현실이 되게 하라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12 솔선수범∥∥고함지르는 것보다 직접 보여주는 것이 낫다 Tips - 동방삭이 아들에게 보낸 가서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13 가규교육∥나라에 국법이 있듯, 가정에도 가훈이 있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14 처벌교육∥엄격함에 사랑이, 처벌에 가르침이 깃들어 있어야 한다 Tips - 주희가 아들에게 보낸 가서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15 책임감격려∥평생 가슴에 새겨 둘 가르침을 주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16 우상격려∥우상을 본받아 스스로 교육하고 가꾼다 Tips - 설선이 아들에게 보낸 가서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17 허심탄회∥진실하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나누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18 방증사례인용∥이치가 타당하면 마음으로 복종한다 Tips - 요신이 아들에게 보낸 가서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19, 동심계발∥인간의 모든 배움은 의문에서 비롯되었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20 대증처방∥∥문제와 원인을 찾아 교육하다 Tips - 팽옥린이 동생에게 보낸 가서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21 충격반응∥∥종은 아파야 종소리를 멀리 보낸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22, 기회교육∥기회가 왔을 때, 결정해야 할 때는 단호하게! Tips - 정섭이 동생에게 보낸 가서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23 재능교육∥더디게 피더라도 오래 피는 꽃이 되라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24 순리유도∥때가 되어 순리에 따라 유도한다 Tips - 양호가 아들에게 보낸 가서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25 흥미배양∥호기심이 사라지면 지성도 사라진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26 음악교육∥인간관계의 조화를 음악에서 배우다 Tips - 왕부지가 아들과 조카에게 보낸 가서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27 암시법∥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잘못을 알게 하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28 자성계발∥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가장 좋다 Tips - 기효람이 아들에게 보낸 가서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29 고사활용∥동화와 고사라는 오래된 미래를 활용하라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30 체험전수∥옛것을 익혀 새것을 배운다 Tips - 당순지가 동생에게 보낸 가서 부록∥공부에 관한 ‘이름난 글귀’내 아이 가정교육을 위한 ‘종합 선물 세트!’ 첫 번째 선물,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총망라!’ 두 번째 선물, ‘중국 명사들이 가족에게 보낸 편지 모음!’ 세 번째 선물, ‘공부에 관한 이름난 글귀 모음!’ “귀한 자식일수록 가정교육에 엄했던, 중국 명문가의 ‘교육 철학’을 배운다!” 다시 가정교육이다! 중국 명문가의 가정교육법은 지금 우리 교육 현실에 비추어 봐도 너무 실질적이고 생생하다. 진지하고, 다양하며, 철저하다. 그리고 그 결과 또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들의 가정교육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무엇보다 자식들이 가장인 자신들을 모범으로 삼을 수 있도록, 자신들의 몸과 마음가짐을 늘 새롭게 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들을 ‘자녀교육의 대가’라고 부른다. 중국 3천년 명문가들이 직접 실천하고 가르쳐온 자녀교육법들은 지금도 배울만한 가치가 매우 크다. 아니 그 당시보다 더욱 생생하게 살아있어, 오히려 더 깊은 호소력을 가진다. 그래서 읽고 나면 귀가 쫑긋 서고 눈이 번쩍 뜨이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자녀교육에는 정답이 없다, 하지만 단 하나의 비결, 그것은 바로 부모의 ‘본보기 교육’이다! 자녀교육의 큰 원칙은 결국 하나다. 바로 부모에게서 시작하고 부모에게서 끝난다는 것이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 비결은 부모의 ‘본보기 교육’에 있었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은 결코 어렵거나 특별하지 않다. 문제는 그 작은 원칙들을 어떻게 실행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몇 가지 자녀교육법만 꾸준히 실행해도 분명, 우리의 아이들은 달라진다! 첫 번째 선물,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총망라!’ 중국 3천년 명문가들이 직접 실천하고 가르쳐온 자녀교육법들은 지금도 배울만한 가치가 매우 크다. 아니 그 당시보다 더욱 생생하게 살아있어, 오히려 더 깊은 호소력을 가진다. 그래서 읽고 나면 귀가 쫑긋 서고 눈이 번쩍 뜨이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습관배양, 침착평정, 약속신뢰, 근검양덕, 의문제기, 인격조성, 체험교육, 신체두뇌결합, 환경선택, 자립환경, 목표격려, 솔선수범, 가규교육, 처벌교육, 책임감격려, 우상격려, 허심탄회, 방증사례인용, 동심계발, 대증처방, 충격반응, 기회교육, 재능교육, 순리유도, 흥미배양, 음악교육, 암시법, 자성계발, 고사활용, 체험진수까지 이 책에서는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이 총망라되어 있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은 지금 우리 교육 현실에 비추어서도 너무 실질적이고 생생하다. 진지하고, 다양하며, 철저하다. 그리고 그 결과 또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들의 가정교육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무엇보다 자식들이 가장인 자신들을 모범으로 삼을 수 있도록, 자신들의 몸과 마음가짐을 늘 새롭게 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들을 ‘자녀교육의 대가’라고 부른다. 모든 교육의 출발은 가정이고, 그 가정교육을 책임진 사람은 다름 아닌 부모다. 자녀교육의 큰 원칙은 결국 하나다. 바로 부모에게서 시작하고 부모에게서 끝난다는 것이다. 결국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 비결은 부모의 ‘본보기 교육’에 있었다. 자녀교육 이전에 부모교육이 선행되어야 하는 까닭이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은 결코 어렵거나 특별하지 않다. 문제는 그 작은 원칙들을 어떻게 실행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몇 가지 자녀교육법만 꾸준히 실행해도 분명, 우리의 아이들은 달라진다! 두 번째 선물, ‘중국 명사들이 가족에게 보낸 편지 모음!’ 가장이 가족들에게 보내거나 남긴 편지 성격의 ‘가서(家書)’는 특별한 값어치를 가진다. 전통문화의 한 단면과 당시 최고 수준에 이른 가정교육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가서’는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남아 있는 ‘가서’ 중에는 지금까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감동적인 글이 적지 않다. 내용이 풍부하고 생각이 깊은 것이 많다. 더욱이 처세의 철학과 자신의 경험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대목에서는 읽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격언과 명언들이 빛을 발휘한다. 동방삭, 제갈량, 사마광, 왕수인, 증국번, 서원여, 주희, 설선, 여신, 팽옥린, 정섭, 양호, 왕부지, 기효람, 당순지까지 총 15명의 명사들이 아들과 동생 등 가족들에게 보낸 가서들을 이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가정을 다스리고 자식을 교육시킨 주요한 방법은 대부분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 속에 잘 남아 있다. “맑고 투명하지 않으면 뜻을 바로 세울 수 없고, 차분하지 않으면 멀리 내다볼 수 없다.”(제갈량이 아들에게) “검의 날은 숫돌에 갈면 빛이 나듯, 사람의 명예도 갈아야 휘날린다.”(서원여가 동생들에게) “검소에서 사치로 가기는 쉬워도, 사치에서 검소로 가기는 어렵다.”(사마광이 아들에게) “젊었을 때에 미친 듯 진취적인 뜻을 가지고 덤벼들어야 한다.”(증국번이 아들에게) “습관이 뿌리를 내리면 고치기가 힘들다.”(왕수인이 동생들에게) “나서고 숨고 움직이고 멈추기를 시의 적절하게 조절하라.”(동방삭이 아들에게) 등이다. 가서는 대부분 편지체 형식이다. 이 형식은 거의 바로 체험한 것이 묘사되거나 글을 쓴 사람의 현재의 기분이나 영혼의 상태까지 전달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절박하고 감동적이다. 편지를 읽는 사람은 거리를 둔 회상을 통해 어떤 사건이나 심경을 듣는 것이 아니라, 편지를 쓴 사람과 거의 동시에 같이 체험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선물, ‘공부에 관한 이름난 글귀 모음!’ 이 책 부록에 소개된 ‘공부에 관한 이름난 글귀’들은 <<논어>> <<맹자>> <<순자>> <<주자>> <<장자>> <<형론>> <<법언>> <<예기>> <<사기>> <<내훈>> <<육구연전집>> <<이정수언>> 등에서 가려 뽑은 명구들이다. 중국 고서에 나오는 공부에 대한 내용들은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그 언어는 앞뒤가 잘 맞게 다듬어져 있다. 수많은 명사들의 명언들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지금도 생동감 넘치고 흥미롭다. “널리 배우고, 상세히 묻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분명하게 판단하고, 독실하게 행동하라.”博學之(박학이), 審問之(심문지), 愼思之(신사지), 明辨之(명변지), 篤行之(독행지) <<예기>> “옳지 못한 것도 습관이 되면 옳은 것이 된다.”習非成是(습비성시) <<법언>> “모른다고 묻기를 부끄러워하면 끝까지 모르게 된다.”恥不知而不問(치부지이불문), 終于不知而已(종우부지이) <<이정수언>> “자기보다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不恥下問(불치하문) <<논어>> “배움에는 의심 품기가 귀중하다. 작게 의심하면 작게 진보하고, 크게 의심하면 크게 진보하며 의심하지 않으면 진보란 없다.”學貴有疑(학귀유의), 小疑則小進(소의즉소진). 大疑則大進(대의즉대진), 不疑則不進(불의즉부진) <<주자가훈>> “배우길 좋아하는 것은 지혜에 가깝고, 힘써 실천하는 것은 어짊에 가깝고,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용기에 가깝다.”好學近乎知(호학근호지), 力行近乎仁(역행근호인), 知恥近乎勇(지치근호용) <<예기>>“부모들 중에는 그저 좋은 환경만 만들어주면 다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부모 스스로가 모범을 보이지 못하면 다 쓸모없다. 자식 앞에서 험한 말을 함부로 내뱉거나, 노름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이면 최상의 환경도 그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부모 자신이 교육환경의 제1선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행위의 씨를 뿌리면 습관을 수확하고, 습관의 씨를 뿌리면 성격을 수확하고, 성격의 씨를 뿌리면 운명을 수확한다.”“내 몸이 바르면 명령하지 않아도 알아서 행동하고, 내 몸이 바르지 못하면 명령해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법이다.”“솔선수범은 가정교육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다. 그래서 이를 ‘근본법’이라 부르기도 한다. 근본법이 잘못되면 어떤 교육법도 소용없다. 자신의 몸으로 교육한다는 ‘신교(身敎)’는 말로 교육하는 ‘언교(言敎)’와 상대된다. 말로도 영향을 주고 계발을 줄 수 있지만, 몸으로 교육하는 솔선수범으로 보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말로만 하고 몸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내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생각하길 좋아해야 좋은 질문이 나오기 마련이다. 생각하길 좋아하는 기초가 있어야만 질문이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늘 자신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왜’라는 의문을 던질 때, 더욱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할 때야 비로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식이 넓어지고 이해의 정도도 깊어진다.”“가까운 목표, 먼 목표, 큰 목표, 작은 목표, 고귀한 목표, 소박한 목표 등등 이런 층차가 있어야만 목표는 생명력을 가지고 아이들을 자극할 수 있다.”“재능교육이 제대로 효과를 얻으려면, 자녀가 가장 관심을 보이는 분야에 집중하여 기회를 주고 기다리는 것이 관건이다. 인간의 진정한 재능이란 반짝 드러났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차례“사람의 흥미는 또 그 폭과 깊이 및 안정성 등에 따라 나름대로의 특징을 보이는데, 이를 흥미의 품질이라 부른다. 이 품질이 청소년의 성장에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쌤앤파커스 /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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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이자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 사이토 다카시가 수십 년의 독서 방법론을 집대성한 책을 선보인다.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은 ‘지금 이 시대에 왜 종이책을 읽어야 하는가’를 역설하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독서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비판적으로 독서하는 법, 발췌독으로 핵심을 가려 읽는 법,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독서하는 법, 깊이 있는 독서감상문을 쓰는 법, 좋아하는 문장을 뽑아내는 법, 사고를 심화시키는 독서 후 대화법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사고력을 키우는 명저, 현대에 필요한 지식이 담긴 명저, 인생의 미묘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명저, 인생을 깊이 있게 만드는 명저, 어려워도 도전하고 싶은 불후의 명저 등 사이토 다카시의 추천 도서 목록을 특별 수록했다.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은 독서 자체에 심리적 부담을 느끼거나 독서 습관을 들이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책에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할 것이다.들어가며_ 지금이야말로 책을 읽어야 할 때 서장_ 왜 지금, 책을 읽어야 하는가? 인터넷으로 충분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1장_ 책 읽는 사람만이 도달하는 깊이 깊은 사람과 얕은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문자를 통해 연마된다 어떤 사람이 매력적인가? 독서를 통해 만들어지는 깊이 TV는 도움이 되지 않는가? 지성은 만인에게 열려 있다 교양 있는 삶이 재미도 있다 2장_ 깊어지는 독서와 얕아지는 독서 저자의 깊은 인식력을 배우다 깊은 인식은 모든 분야로 연결된다 정보로서의 독서, 인격으로서의 독서 이야기를 통해 익히게 되는 영상화의 힘 ‘저자의 눈’으로 현상을 바라보다 ‘이달의 저자’를 만들자 책으로 이어지는 정신문화의 힘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지 않는 독서 3장_ 사고력을 심화시키는 독서법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여우는 어떤 존재인가? 마음이 움직이면 사고도 깊어진다 독서감상문에 담기는 사고의 깊이 사고를 심화시키는 대화 독서 후 짧은 카피를 써보자 좋아하는 문장을 3개 골라보자 저자의 말에 딴지 걸기 사고의 회전 속도를 빠르게 하는 ‘예측하며 읽기’ * 사고력을 키우는 명저 4장_ 지식을 심화시키는 독서법 지식을 가질수록 세계가 넓어지는 이유 ‘놀라는 것’이 시작이다 지식은 세포분열하듯 늘어난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 5권만 읽어도 맥락과 연결의 중요성 베스트셀러를 읽어야 할 타이밍 우연의 만남으로 지식 넓히기 전체상을 한 번에 파악하는 법 * 현대에 필요한 지식이 담긴 명저 5장_ 깊이 있는 인격을 만드는 독서법 위대한 사람의 그릇을 접하라 시대를 초월한 보편성을 읽어라 나만의 명언을 찾아라 * 인생의 미묘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명저 6장_ 인생의 깊이를 더하는 독서법 삶의 의미와 깊이를 찾는 독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동양의 정체성으로 이어지다 한 번뿐인 인생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들 것인가 * 인생을 깊이 있게 만드는 명저 7장_ 어려운 책의 독서법 그래도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시대 집중력을 단련하려면 수준이 높은 책부터 소리 내어 읽는 글의 힘 만화라는 또 하나의 세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도 괜찮다 고전으로 즐기는 명언 발췌독 몰입하는 독서와 비판적 독서 * 어려워도 도전하고 싶은 불후의 명저 종이책을 읽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은 이미 오래다. 너무 많이 들어서 더 이상 문제의식을 갖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책을 읽지 않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독서를 하지 않는다고 아예 글자를 안 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읽는 양은 더 늘었다. 대부분 인터넷이나 SNS를 이용해서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읽는 것과 책을 읽는 것에는 중대한 차이가 있다. 콘텐츠를 ‘대하는 법’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무언가를 읽을 때는 콘텐츠에 차분히 집중하기보다는 금세 다음으로 넘어가기 십상이다. 더 재미있는 페이지, 눈길을 사로잡는 내용으로 시선이 흘러간다. 인터넷상에는 대량의 정보와 더불어 우리의 시선을 끄는 이미지가 넘쳐난다. 그래서 하나의 콘텐츠를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점점 더 짧아지는 것이다. 책 읽는 사람만이 도달하는 깊이 이것은 정보의 내용이나 도구의 문제라기보다는 자세의 문제다. 독서는 저자와 단 둘이 마주앉아 이야기를 듣는 것과 같다. 이렇게 되면 독서는 ‘체험’으로서 확실하게 몸에 새겨진다. 실제로 독서를 하며 등장인물에 감정을 이입할 때의 뇌는 실제 자신이 체험할 때의 뇌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다는 분석도 있다. 한 사람이 인생에서 할 수 있는 체험은 한계가 있지만 책을 읽으면 다양한 유사 체험이 가능하다. 독서를 통해 인생관, 인간관을 심화시키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며 인격을 키워갈 수 있는 셈이다. 이 책에서는 ‘독서가 인생의 깊이를 만든다’는 전제하에 인터넷과 SNS를 활용해가며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왜 지금, 책을 읽어야 하는가? 일본 최고의 교육학자, 사이토 다카시가 알려주는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독서법’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이자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 사이토 다카시가 수십 년의 독서 방법론을 집대성한 책을 선보인다.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은 ‘지금 이 시대에 왜 종이책을 읽어야 하는가’를 역설하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독서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비판적으로 독서하는 법, 발췌독으로 핵심을 가려 읽는 법,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독서하는 법, 깊이 있는 독서감상문을 쓰는 법, 좋아하는 문장을 뽑아내는 법, 사고를 심화시키는 독서 후 대화법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사고력을 키우는 명저, 현대에 필요한 지식이 담긴 명저, 인생의 미묘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명저, 인생을 깊이 있게 만드는 명저, 어려워도 도전하고 싶은 불후의 명저 등 사이토 다카시의 추천 도서 목록을 특별 수록했다.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은 독서 자체에 심리적 부담을 느끼거나 독서 습관을 들이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책에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할 것이다.나는 일반인 대상으로도 강연을 자주 하는데 미디어에서 취재를 오기도 한다. 그 자리에서 다양한 질문을 받다 보면 본질적인 것에 접근하는 깊은 질문을 하는 사람과 표면적인 부분에 사로잡힌 얕은 질문을 하는 사람도 만나게 된다. 그렇다면 그 얕음과 깊음은 어디서 오는 걸까? 한마디로 말해서 교양이다. 교양이란 잡학이나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다. 자기 안으로 받아들이고 통합하여 피와 살이 되는 폭넓은 지식을 말한다. 중요한 것은 현상의 ‘본질’을 파악하여 이해하는 일이다. 제각각 흩어져 있는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을 종합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 단순한 만물박사는 사고가 깊은 사람이라 할 수 없다. 인격과 삶 속에서 교양을 갖춘 사람이 바로 ‘깊은 사람’이다. 깊은 사람이 되는 데 독서만큼 좋은 것이 없다. 책을 읽으면 지식이 깊어지고, 생각이 깊어지고, 인격이 깊어진다.- ‘깊은 사람과 얕은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중에서 깊이를 손에 넣으려면 그 일에 대해 깊이 파악하는 힘, 인식력이 필요하다. 독서를 통해 저자의 인식력도 익힐 수 있다. 인식력에 차이가 있으면 같은 정보라도 받아들이는 데서는 크게 달라진다. 두 사람이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해보자. 베테랑인 A는 일의 의뢰 내용을 의도까지 포함해 정확히 파악하고 기대를 뛰어넘는 결과를 낼 수 있다. 반면에 초보자인 B는 일의 의뢰 내용을 꼼꼼히 파악했다고 생각하지만 A와 같은 결과를 내지 못한다. 경험의 차이란 단순히 기술의 차이도 있지만, 인식력에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다. A가 평소 어떤 생각으로 일에 임하는지,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들어보면 B는 깜짝 놀란다. 베테랑의 인식을 언어로 들어보면 똑같이 인식하려는 노력이 가능해진다. 즉 일류의 인식력을 가진 사람의 책을 읽으면 우리의 인식력도 연마된다.- ‘저자의 깊은 인식력을 배우다’ 중에서 원기둥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둥글게 보이고, 옆에서 보면 삼각으로 보이듯이 관점이 달라지면 대상은 다르게 보인다.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상대방의 입장에 서라’ ‘상대방의 관점으로 보라’는 말을 자주 한다. 하지만 개념적으로는 알아도 자신의 관점에서 쉽게 빠져나오지는 못한다. 자기도 모르게 ‘내가 이러하니 상대방도 이러할 것’이라고 생각해버리기 때문이다. 독서는 자신과 다른 관점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의식해야 할 것은 ‘저자의 눈’으로 보는 일이다. 자신과 관점이 다르구나 싶어도 일단 저자의 눈으로 책을 읽어보자. 저자의 눈으로 주위를 살펴보자. 그것을 반복하면 관점이 중층적이고 다각적으로 바뀐다. 한 점에 머무르지 않고 두께와 깊이, 넓이를 가진 관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저자의 눈으로 현상을 바라보다’ 중에서
동물법, 변호사가 알려드립니다 2
리리 /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지은이)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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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취미,실용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지은이)
동물권과 동물법의 개선을 목표로 하는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People for Non-human Rights) 소속 변호사들이 2019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네이버의 ‘동그람이: 동물 그리고 사람 이야기’ 블로그의 ‘동물과 함께하는 法’에 연재한 글을 모아 만든 《동물법, 변호사가 알려드립니다》의 두 번째 책이다. 동물과 관련한 분쟁이나 범죄 행위가 발생했을 때 여전히 마땅한 규정이 없어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거나 비슷한 행위가 반복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또한 반려인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법의 맹점을 악용한 기형적인 반려동물 산업이 동물과 사람 모두를 고통에 빠뜨리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직간접적으로 겪고 있는 다양한 동물 문제를 살펴봄으로써 현행법의 테두리 안에서 적용할 수 있는 법적 조치들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드러나는 법적 한계를 짚어보며 개선 방향과 대안을 제시한다.여는 글_ 반가우면서도 아쉬움이 남는 11년 만의 동물보호법 전면 개정 006 1부 평생을 함께할 친구, 반려동물 맞이하기 무책임하고 비인도적인 펫숍, 이래도 가실 건가요? 017 가족 같은 반려동물, 택배로 맞이한다고요? 024 안전한 반려동물 위탁시설 고르는 법 029 편견을 부추기는 ‘유기견’이라는 말,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036 ‘사지 말고 입양하기’ 위한 합리적인 입양 심사 조건 042 파양자도 입양자도 속이는 신종 펫숍의 실체 049 2부 반려동물 사고 예방과 대처법 반려견 산책 중 부당한 시비에 대처하는 자세 061 동물 수술 전 알아 두어야 할 수의사의 설명의무 071 보호자 두 번 울리는 동물 의료사고 소송 대처법 076 개 물림 사고 대처법 A to Z 081 무더위 속 차에 방치된 강아지를 보았다면? 092 반려동물 자가 진료, 어디까지가 합법일까? 098 3부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꿈꾸며 길고양이와 들고양이, 그리고 ‘색동 목도리’109 죽어 가는 고양이 구조했는데 주거침입죄라고?115 길고양이 연쇄 학대 사건, 그리고 잠재된 폭력성121 반달가슴곰과 호랑이, 멸종위기종 복원은 절반의 성공129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 아직도 끝나지 않은 건가요?136 아파트 개발에 스러져 가는 멸종위기 동물142 야생동물 불법 거래와 전염병의 연관성149 코로나19가 일깨워 준 동물권의 가치155 ‘유해한 존재’로 낙인찍힌 동물이 겪는 고통161 인천 토끼 사육장 ‘토끼섬’의 비극170 4부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인간의 관점에서만 ‘적법한’ 체험 동물원177 동물원의 동물을 괴롭히는 행위도 범죄입니다181 정치적 도구로 이용당하는 동물들185 국가가 허용한 동물 학대, ‘소싸움 축제’192 어느 방송사의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을 향한 사과198 반복되는 사육곰 탈출과 사육곰 농가의 진실205 5부 사회적 이슈로 살펴보는 동물 이야기 ‘맹견’만 규제한다고 개 물림 사고를 막을 수는 없다213 여전히 부족한 우리 사회의 ‘안내견’에 대한 시선217 거짓 사연에 보낸 후원금 돌려받을 수 있을까?223 사람 문 개는 무조건 안락사? 잘못된 찬반 논쟁228 정부의 개 식용 영업 방치에 헌법 소원 제기한 PNR233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이 불러올 변화239 닫는 글_ ‘동물권’이 더 이상 조롱거리가 아닌 날을 기다리며245 법률 찾아보기251우리는 앞으로도 변호사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법이 동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입니다 이 책은 동물권과 동물법의 개선을 목표로 하는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People for Non-human Rights) 소속 변호사들이 2019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네이버의 ‘동그람이: 동물 그리고 사람 이야기’ 블로그의 ‘동물과 함께하는 法’에 연재한 글을 모아 만든 《동물법, 변호사가 알려드립니다》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내가 아끼고 관계를 맺고 있는 동물이 불합리한 피해를 당했을 때, 우리 사회의 법과 제도 안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전문 변호사들이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이 책 《동물법, 변호사가 알려드립니다 2》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은 인간의 이기심과 잔혹함에 부당하게 희생당하는 동물들, 코로나19가 다시금 일깨워준 동물권의 가치,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다양한 동물 문제에도 돌려, 우리 사회에 보다 성숙한 생명 감수성과 동물권에 대한 인식이 정착할 수 있도록 촉구한다. “동물의 삶을 바꾸려면, 법도 바뀌고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곳곳에서 계속 변화의 움직임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한 명의 시민으로서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고 규정한 민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할 수도 있고, 한 명의 소비자로서 동물의 복지를 고려하는 윤리적인 소비를 할 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작은 노력과 마음이 모이면 우리 사회도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곳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20년 《동물법, 변호사가 알려드립니다》 첫 번째 책이 나온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최근 동물보호법이 전면 개정되고 민법 제98조에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조항이 신설될 만큼, 그간 동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과 동물의 처우 개선을 위해 애써온 많은 이들의 노력이 조금씩 그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큰 틀에서는 이런 움직임을 동물보호와 동물복지 향상의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지만, 법의 내용을 세세하게 살펴보면 아쉽게도 우리 사회 반려문화의 변화 속도와 동물권에 대한 충분한 인식을 담기에는 아직 부족한 면이 많다. 동물과 관련한 분쟁이나 범죄 행위가 발생했을 때 여전히 마땅한 규정이 없어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거나 비슷한 행위가 반복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또한 반려인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법의 맹점을 악용한 기형적인 반려동물 산업이 동물과 사람 모두를 고통에 빠뜨리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직간접적으로 겪고 있는 다양한 동물 문제를 살펴봄으로써 현행법의 테두리 안에서 적용할 수 있는 법적 조치들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드러나는 법적 한계를 짚어보며 개선 방향과 대안을 제시한다. 먼저 1부와 2부에서는 반려동물을 처음 맞이하는 일부터, 반려동물에게 생길 수 있는 여러 사고를 예방하고 거기에 대처하는 방안까지,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분쟁에 관한 법률 지식과 해결책을 알아본다. 이어서 3부와 4부에서는 시야를 좀 더 넓혀,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야생에서, 혹은 동물원이나 축제나 방송 촬영장에서 부당하게 이용당하고 학대받는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동물권’에 대해 생각한다. 마지막 5부에서는 사회적 관심이 높은 동물 관련 이슈들을 살펴보면서, 이미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동물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의 개선을 모색한다.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이 한 문장이 불러올 변화를 기대하며 법무부는 2021년 7월 19일, 동물의 법적 지위를 규정한 민법 제98조 2에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내용의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그동안 민법에서는 동물을 ‘물건’으로 규정하고, 동물보호법에서는 동물을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신경 체계가 발달한 척추동물’로 정의했다. 이처럼 두 법이 동물을 서로 다르게 인식함으로써, 예를 들어 동물학대 등의 범죄가 발생했을 때 처벌 수위가 낮거나, ‘혐의 없음’ 처분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므로 이번 법 개정을 통해 동물은 내 소유의 물건이니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거나, 길고양이처럼 소유자가 없는 동물을 함부로 다루는 것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좀 더 엄중한 처벌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아쉬운 점은 있다. 민법 제98조 2의 2항에는 여전히 “동물에 관하여는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물건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이 조항은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동물을 물건과 유사하게 취급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어, 1항의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규정을 유명무실하게 할 가능성을 제공한다. 결국 개별 법률이 개정되어야만 이 1항 같은 법률이 진짜 의미를 갖고 제 구실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 사회도 누구나 체감할 정도로 반려 인구가 늘었고,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수나 종류는 더 많아질 것이다. 안타깝게도 우리의 현행 동물보호법 체계는 이러한 현실과 변화의 속도, 반려인들의 요구와 동물의 시급한 처우 개선 현안들을 다 담아내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최근의 동물보호법, 민법 개정은 반가운 일이지만 우리는 아직도 출발선에서 그리 멀리 나아가지 못했다. 이 책은 이러한 움직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법이 할 수 있고 또 해야 할 일들을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가 동물을 ‘물건’이 아닌 소중한 생명으로 ‘존중’하는 좀 더 성숙한 사회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일은 많은 고민을 해야 하지만, 그 고민 끝에도 펫숍에서 반려동물을 데려오기로 했다면 적어도 이런 분쟁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또 판매자가 영업자의 준수 의무를 잘 이행하고 있는지, 그리고 구매한 동물에 게 문제가 생겼을 때 판매자가 분쟁을 잘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족으로 맞이한 소중한 생명에게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제대로 된 대처도 하지 못한 채 앞선 사례처럼 가슴 아픈 일을 겪을 수 있다. 이 문제는 비단 펫숍을 이용하는 사람들만 주의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관련 법 역시 좀 더 실효성 있는 방향으로 관련 규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동물 관련 영업자들 역시 보다 높은 책임 의식을 가지고 의무를 준수해야만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도마뱀이나 거북이 등은 개나 고양이와 비교할 때, 거주 공간의 제약도 덜 받고 울음소리나 생활소음으로 인한 부담도 없다 보니 앞으로 점점 더 ‘반려동물’로서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변화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허술한 법 규정으로 인해 이 동물들이 택배 차량 안에서 폐사하거나, 이유 없는 번식행위를 반복해야 하는 등으로 보호받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동물보호법상 ‘반려동물’로 규정되어 있지 않지만 이러한 동물들 역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신경체계가 발달한 척추동물’에 해당함을 인지하여 ‘반려동물’의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이러한 동물들 역시 판매를 목적으로 전달할 때는 원칙적으로 구매자에게 직접 전달하도록 하고, 예외적으로 운송업자를 통한 배송의 경우에도 각 동물의 특성에 맞는 운송방법을 고안하여 이를 법으로 명시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6
데이즈엔터 / 아마모리 타키비 (지은이), 이미기무루 (그림), 김민준 (옮긴이)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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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엔터소설,일반아마모리 타키비 (지은이), 이미기무루 (그림), 김민준 (옮긴이)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
중앙books(중앙북스) / 이준휘 (지은이) / 2020.08.08
18,800원 ⟶ 16,92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이준휘 (지은이)
아웃도어 전문 여행 작가 이준휘는 아직 사람의 손길이 덜 탄 청순한 우리 섬 45곳을 샅샅이 누비며 그곳의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황홀한 자연 환경을 안내한다. 또한 교통편과 항로, 섬에서의 답사 코스와 추천 활동, 섬의 공간감을 가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를 인포그래픽으로 설계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배편의 예약 방법부터 항로 지도와 수역, 여객선의 종류를 촘촘히 소개하고, 최적의 답사 코스와 즐길 만한 액티비티를 알차게 수록한다. 그 덕에 언제, 어디로, 누구와 떠나든 섬으로의 여정을 손쉽게 설계할 수 있다. 또한 밀물과 썰물, 급변하는 기상 현상으로 점철된 ‘바다의 시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날씨와 물때 정보를 꼼꼼하게 제공하고, 흥미로운 섬 고유의 역사, 문화, 예술 이야기를 담아 섬이 한결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만든다. 미식 여행자를 위한 식도락 스폿,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한 숙소 정보까지 마련했다.1 섬 여행 준비 [나만의 섬을 찾자] 캠핑하기 좋은 섬 |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 | 한나절 걷기 좋은 섬 등산하기 좋은 섬 | 자전거타기 좋은 섬 [배를 타자] 가보고 싶은 섬 웹사이트 이용법 | 여객선의 종류 | 뱃멀미를 피하는 방법 레저 장비와 반려동물 이동 | 바다로 티켓과 여객 운임 지원 | 유동적인 운항시간에 대응하기 [기상예보] 변화무쌍한 섬 날씨 | 밀물과 썰물 이야기 [에티켓] 지속가능한 섬 여행을 위한 규칙 2 인천의 섬 여행 대이작도 | 자월도 | 굴업도 | 무의도·소무의도 | 사승봉도 | 승봉도 | 백령도 | 대청도 | 신도·시도·모도 3 충남의 섬 여행 장고도 | 삽시도 | 외연도 | 가의도 4 전북의 섬 여행 관리도 | 위도 | 어청도 CLOSE UP 띠뱃놀이, 마을의 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풍어제 CLOSE UP 탐조, 섬을 관조하는 또 다른 방법 5 전남의 섬 여행 금오도·안도 | 개도 | 거문도·백도 | 하화도 | 사도·추도 | 쑥섬(애도) | 연홍도 | 홍도 | 가거도 소악도·기점도 | 관매도 SPECIAL 당신이 여수에 하루 먼저 도착했다면 SPECIAL 당신이 목포에 하루 먼저 도착했다면 SPECIAL 당신이 진도를 그냥 지나치기 아쉽다면 6 경남의 섬 여행 연화도 | 사량도 | 욕지도 | 소매물도 | 대매물도 | 만지도·연대도 | 저도 | 내도 | 지심도 SPECIAL 당신이 통영에 하루 먼저 도착했다면 7 제주의 섬 여행 우도 & 비양도(東) | 비양도(西) | 가파도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 색인 *한국해운조합 여객선 항로 지도 떠나자, 바다로, 섬으로! 걷고, 자전거 타고, 물놀이 하고, 캠핑하기 좋은 우리 섬 45곳의 여행 정보를 단 한 권에 인포그래픽으로 한눈에 보는 지리, 항로 정보, 답사 코스, 코스별 난이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풍성한 역사, 문화 예술 이야기까지 최고의 섬 여행을 설계하는 가장 친절한 안내서,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 친환경, 비대면 여행을 위한 궁극의 휴가지를 찾는다면 이제 섬으로 떠나길 권한다. 싱그러운 해풍과 투명한 물빛, 무성한 녹음과 다정스러운 둘레길이 한데 깃들어 있는 곳. 섬은 언제나 당신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는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지만 흥미롭고 역동적인 섬, 여행하며 노닐기 좋은 섬을 추천한다. 아웃도어 전문 여행 작가 이준휘는 아직 사람의 손길이 덜 탄 청순한 우리 섬 45곳을 샅샅이 누비며 그곳의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황홀한 자연 환경을 안내한다. 또한 교통편과 항로, 섬에서의 답사 코스와 추천 활동, 섬의 공간감을 가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를 인포그래픽으로 설계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에 따르면, 섬에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걷고, 자전거 타고, 산을 오르고, 물놀이 하고, 때때로 카약을 타거나 해루질을 하고, 우리 집 반려동물과 함께 마음껏 뛰놀아도 된다. 낭만적인 고립감 속에서 조촐하게 캠핑을 해보아도 좋다. 광공해 없는 맑은 밤하늘, 밀려 왔다 멀어지는 파도 소리, 해풍에 실려 온 나뭇잎의 속살거리는 소리가 평화롭고 건강한 휴식을 선사할 것이다. 섬, 여행의 시작과 끝 섬은 지구의 미니어처다. 산과 바다, 모래와 갯벌, 뭍과 다른 독특한 생태계, 고유의 풍속과 문화가 한데 모여 있기 때문이다. 섬에서의 여정이 밀도 높은 감동을 안기는 까닭이다. 그래설까, 누군가는 섬을 일컬어 ‘여행의 시작과 끝’이라고 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와 함께라면, 섬은 의외로 우리 가까이 있다. 짧은 휴가든, 긴 휴가든, 이제 더 이상 섬으로 떠나기를 주저할 필요가 없는 이유다. 책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압도적인 항공사진으로 구성한 총천연색 화보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섬은 청색과 녹색으로 그려낸 거대한 색면 회화와 같다. 매력적인 사진을 보고 눈길을 끄는 섬을 취향껏 골랐다면, 이제 입도 방법과 즐길 거리를 차근차근 들여다본다. 이 책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배편의 예약 방법부터 항로 지도와 수역, 여객선의 종류를 촘촘히 소개하고, 최적의 답사 코스와 즐길 만한 액티비티를 알차게 수록한다. 그 덕에 언제, 어디로, 누구와 떠나든 섬으로의 여정을 손쉽게 설계할 수 있다. 또한 밀물과 썰물, 급변하는 기상 현상으로 점철된 ‘바다의 시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날씨와 물때 정보를 꼼꼼하게 제공하고, 흥미로운 섬 고유의 역사, 문화, 예술 이야기를 담아 섬이 한결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만든다. 미식 여행자를 위한 식도락 스폿,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한 숙소 정보까지 마련했으니 ‘섬이 당기는 날’이면, 이 한 권만 들고 훌쩍 어디로든 떠나보아도 좋겠다.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가 안내하는 섬 여행의 다섯 가지 방법 #첫째, 캠핑하기 좋은 섬부터 반려동물과 가기 좋은 섬까지- [나만의 섬을 찾자] 내게 꼭 맞는 섬은 어디일까?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의 섬 추천 리스트인 [나만의 섬을 찾자]를 살펴본다면 어렵지 않게 행선지를 결정할 수 있다. 캠핑하기 좋은 섬, 반려동물과 가기 좋은 섬, 한나절 걷기 좋은 섬, 등산하기 좋은 섬, 자전거 타기 좋은 섬을 각 5~6곳씩 수록했으니 누구라도 이 추천 리스트에서 마음에 드는 섬을 찾지 않고는 못 배길 것이다. #둘째, 여객선 예약부터 레저 장비 이동하는 법까지- [배를 타자] 섬 여행의 시작은 배를 타는 것이다.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에서는 한국해운조합의 여객선 예약 웹사이트 ‘가보고 싶은 섬’의 이용법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쾌속선과 차도선 등 다양한 여객선의 종류를 소개하며, 여행을 앞둔 이들을 위해 뱃멀미를 피하는 방법과 선박의 흔들림을 덜 느낄 수 있는 좌석의 위치를 귀띔한다. 또한 배편으로 각종 장비, 반려동물 등과 동반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살뜰히 살폈다. #셋째, 섬 여행의 일정을 관장하는 가장 중요한 정보- [기상예보를 살피자] 섬의 날씨는 변화무쌍하다. 배편과 운항 일정은 섬의 날씨에 따라 민감하게 달라지므로, 섬이 위치한 수역과 기상예보를 살피는 것은 여행 일정을 결정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에서는 풍랑, 폭풍, 해일주의보 등으로 내항여객선이 출항 통제되는 기준을 상세히 설명하고, 본격적인 섬 답사에 영향을 미치는 물때와 날씨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안내한다. #넷째, 각기 다른 매력의 섬을 즐기는 최적의 방법- [뭐 하고 놀까] 섬에 들어왔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여정을 계획하기 막막하다면, 각 섬의 추천 활동을 소개하는 표지 [뭐 하고 놀까]를 눈여겨봐야겠다. ‘걸어서 섬 한 바퀴’ ‘황해도식 냉면 맛보기’ ‘카약 타기’ ‘탐조 관광’ 등 45개 섬에 꼭 맞는 답사 방식을 요약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추천한다. #다섯, 알면 알수록 재미있다- [섬에 대한 짧고 얕은 지식] 좋아하면 더 알고 싶어진다. 보다 풍성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섬 고유의 역사와 문화, 풍습, 음식 등을 망라해 소개하는 페이지 [섬에 대한 짧고 얕은 지식]을 경유해야 한다. 기암괴석에 얽힌 신묘한 전설, 섬 이름의 탄생 비화, 영화와 TV 프로그램 등 대중매체에 등장한 섬의 모습, 무엇보다 섬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감칠맛 나는 음식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콸콸 쏟아지니, 언제고 그곳으로 떠나고 싶어진다.
80년간의 부동산일주
어바웃어북 / 남혁진, 박은우 (지은이)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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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어북소설,일반남혁진, 박은우 (지은이)
임대차 및 관련 법제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부터 시작해, 가치 있는 부동산의 조건들, 매수 자금 마련에 관련된 여러 제도 및 정책, 청약·경매·건물투자 등 구체적인 부동산 매수 방법, 리츠 등 간접투자, 재개발·재건축 사업 분석법, 등기부를 통해 권리들을 읽어내는 법, 건물의 용도와 토지의 지목 등 부동산 전반에서 핵심 주제를 뽑아 깊이 있으면서 알기 쉬운 방식으로 풀어냈다. 세밑을 며칠 앞두고 과도한 부동산 PF 보증으로 자급난에 몰린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134조 3000억 원(2023년 9월 기준)에 달하는 부동산 PF는 2024년 한국 경제의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어떻게 부동산 PF가 건설업을 넘어 금융업 등 실물 경제로 위기를 전염시키는 걸까? 이 책은 부동산 PF, 레버리지, 금리·환율·물가 등 경제 이해에 도움이 되는 제반 지식까지 빠짐없이 설명한다.머리말 _ 부동산 투자 성공 비결은 수백 가지, 그러나 실패 이유는 단 한 가지 Chapter 1. 주거와 투자 생활의 첫 단추, 임대차 1. ‘빌리는 자 vs. 빌려주는 자’에 대한 오해 2. 역사상 최초의 ‘부동산 재벌’을 만든 임대차 [집피지기] 임차권이 왜 채권일까? 3. 왜 한국은 전세와 월세, 두 가지 임대차가 공존할까? 4. 전세와 월세 그리고 금리의 ‘밀당’ 5. 전세를 월세로 돌렸을 때, 적당한 월세는? [집피지기] 왜 우리나라는 월세수익률이 형편없을까? 6. 귀양 떠난 조선 선비들의 후회에서 비롯된 전세제도 7. 전세제도의 본질을 알면 전세사기가 놀랍지 않다! 8. 임대인과 임차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두 가지 법률 9. 임대인이 되려는 자, 집주인의 무게를 버텨라! : 임대인의 의무 [집피지기] ‘무권리자’에서 ‘위탁자’까지, 권한 없는 임대인 솎아내기 10. “내 집처럼 살라”는 말의 숨은 뜻 : 임차인의 의무와 권리 11. 더 살고 싶어 vs. 그만 내보내고 싶어, 임대 기간은 어떻게 정할까? 12. 대항력으로 임차인의 HP가 플러스되었습니다! 13. 우선변제권으로 임차인의 무기가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14. 전셋집이 경매에 넘어갔을 때 보증금을 지킬 수 있는 전략 Chapter 2. 절대로‘지지 않는’ 실전 투자 1. 손해 보지 않는 아파트를 고르는 공식 2.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 재개발·재건축 [집피지기]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가르는 건폐율과 용적률 3. 자식 좋으라고 하는 투자(?), 재개발·재건축 절차 4. 재개발·재건축 투자자가 등기부에서 꼭 점검해야 하는 대지지분 5. “나 돈 필요해요. 얼마나 줄 수 있는데요?” : 대출 규제 6. 형 믿고 동생한테 돈 꿔주는 중도금대출 7. 내 인생에 로또 한 번쯤은, 분양 [집피지기] 원수에게나 권하라(?)는 지역주택조합 8. 누가 어떤 돈으로 아파트를 지을까? : 부동산 PF 9. “야! 너도 경매할 수 있어!” 부동산 경매 [집피지기] 경매와 비슷하면서 다른 공매 10. 부동산 불패 신화의 발화점 Chapter 3. 1만 원 또는 1억 원으로 할 수 있는 건물 투자 1. 조물주 아래 건물주? 건물주에 대한 오해와 진실 2. ‘메시 vs. 호날두’만큼 오래된 떡밥 : 법인 vs. 개인 3. 실전! 빌딩 투자 : 2% 부족했던 한예슬, 성공적으로 엑시트한 황정음 4. 좋은 건물, 나쁜 건물, 이상한 건물 [집피지기] 명도만 해도 돈이 된다 5. 건물가치가 뛰는 마법, 디벨롭 [집피지기] 건물주가 알아야 할 규제의 마지막 퍼즐, 주차대수 6. 임차인을 교체해 건물가치 끌어올리기 [집피지기] 소형에서 대형으로 점프업, ‘1+1=3’ 투자법 7. 상업 부동산 투자에서 ‘경제적 해자’를 형성하는 공동투자 8. 시그니엘 72층 창문을 사다! : 리츠 투자 9. 배당금 많이 주는 좋은 리츠 선발 대회 10. ‘이것’ 없이 성공하는 리츠 투자는 없다! : 성공하는 리츠의 공식 [집피지기] 리츠 투자에 날개를 달아줄, 사업보고서 읽는 법 Chapter 4. 투자 승률을 높이는 마지막 무기, 부동산 법률 1. 부동산의 이력서, 등기부 [집피지기] 왜 등기부의 공신력을 인정해 주지 않는 걸까? 2. 등기부의 핵심, 물권 3. 갑(甲)이 주목해야 할 갑구 4. 갑구의 치명적인 칼날 : 가처분, 가압류, 압류 5. 소속은 ‘을’이지만 존재감은 ‘갑’, 담보물권 6. 을구의 터줏대감, 용익물권 삼총사 7. 건물의 ‘형태’와 ‘용도’를 제한하는 규제들 [집피지기] 고도제한과 용적률을 뚫어버리는 ‘공중권’ 8. 지목 모르고 땅 보러 다녀봐야 말짱 도루묵! 9. 세입자와 미래 건물주 모두에게 중요한 ‘용도’ 10. 등기부계의 돌연변이, 집합건물 등기부 [집피지기] 공급면적? 전용면적? 아파트면적을 표시하는 것들일평생 거스를 수 없는 ‘부동산’이라는 중력! 시행착오를 줄이고 투자 승률을 높이는 방법은 오직 본질을 꿰뚫는 공부뿐! 우리 삶의 수많은 변곡점은 부동산과 맞닿아 있다. 독립해서 부동산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면 무주택기간 산정이 시작되고, 결혼은 ‘신혼부부 특공’이라는 기회로 치환된다. 아기가 태어나면 청약가점이 올라가는 메리트를 누린다. 이후 자녀 교육을 위해 학세권으로 일시적 이주를 하면 임대인이자 임차인이 된다. 어느덧 노년기에 접어들면 다음 세대에게 주택 등의 자산 이전을 준비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이라는 중력을 거슬러 살아갈 수 있는 세대는 없다.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지만, 단 한 번의 실패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는 영역이 있다. 바로 ‘부동산’이다. 전세든 매매든 부동산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우리 삶은 송두리째 흔들린다. 자산 대부분을 주거에 투자하는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공부는 인생을 관통하는 생존지식을 배우는 일이다. 투자 백년지계를 세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의 본질을 꿰뚫는 공부다! 이 책은 임대차 및 관련 법제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부터 시작해, 가치 있는 부동산의 조건들, 매수 자금 마련에 관련된 여러 제도 및 정책, 청약·경매·건물투자 등 구체적인 부동산 매수 방법, 리츠 등 간접투자, 재개발·재건축 사업 분석법, 등기부를 통해 권리들을 읽어내는 법, 건물의 용도와 토지의 지목 등 부동산 전반에서 핵심 주제를 뽑아 깊이 있으면서 알기 쉬운 방식으로 풀어냈다. 세밑을 며칠 앞두고 과도한 부동산 PF 보증으로 자급난에 몰린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134조 3000억 원(2023년 9월 기준)에 달하는 부동산 PF는 2024년 한국 경제의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어떻게 부동산 PF가 건설업을 넘어 금융업 등 실물 경제로 위기를 전염시키는 걸까? 이 책은 부동산 PF, 레버리지, 금리·환율·물가 등 경제 이해에 도움이 되는 제반 지식까지 빠짐없이 설명한다. “수영장에 물이 빠지고 나면 누가 벌거벗고 수영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위기 상황에서 투자자의 진짜 역량이 드러난다는, 워런 버핏의 통찰이 담긴 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부동산 시장을 가득 채웠던 ‘유동성’이라는 물이 빠른 속도로 빠지고 있다. 준비된 자에게 불황은 반등의 기회다. 경제 혹한기를 잘 보내는 방법은 시장을 떠나는 게 아니라 내실을 다지며 도약할 힘을 비축해 두는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기본으로 돌아가 부동산 시장의 본질을 공부할 때이다. ◎ 부딪치며 배우기엔 수업료가 너무 비싸다! ‘부동산’이라는 중력을 거스를 수 없다면, 시장의 본질을 깨우쳐야 한다! 우리 삶의 수많은 변곡점은 부동산과 맞닿아 있다. 독립해서 부동산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면 무주택기간 산정이 시작되고, 결혼은 ‘신혼부부 특공’이라는 기회로 치환된다. 아기가 태어나면 청약가점이 올라가는 메리트를 누린다. 이후 자녀 교육을 위해 학세권으로 일시적 이주를 하면 임대인이자 임차인이 된다. 어느덧 노년기에 접어들면 다음 세대에게 주택 등의 자산 이전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투자가 최고의 재테크 수단 중 하나인 것도 사실이다. 부동산만큼 변동성이 덜하면서도, 일정 규모 이상의 자산을 수익률 저하 없이 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물로서의 가치도 건재한 투자 수단은 드물다. 실제로 대다수 한국인에게 부동산은 ‘자산’의 거의 전부다. 우리나라 가구의 평균 자산은 실물자산이 76.1%, 금융자산이 23.9%이다(통계청의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실물자산 중에서도 부동산은 93.9%로, 압도적으로 비중이 크다. 부동산은 마치 중력처럼 모두의 삶을 강력하게 지배한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은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에서 또는 교양의 지평을 넓히는 차원에서 접근하는 선택적 영역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부동산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생존지식이다. 전세사기로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전세금을 빼앗긴 이들의 삶은 벼랑 끝까지 내몰렸다. 또 유동성이 넘쳐나던 시기에 ‘영끌’로 집을 매매한 20대는 고금리 시대에 가장 먼저 무너지고 있다. 2023년 2분기 20대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 세대 중 가장 높은 0.44%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30대와 40대의 연체율 역시 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폭등했다. 연체의 늪에 빠진 이들을 기다리는 건 경매다. 2023년 하반기 들어 아파트 경매 물건 역시 가파르게 늘고 있다.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한다. 하지만 단 한 번의 실패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는 영역이 바로 ‘부동산’이다. 부동산 거래는 인생에서 가장 비싼 의사결정이기 때문이다. 전세든 매매든 부동산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우리 삶은 송두리째 흔들린다. 자산 대부분을 주거에 투자하는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이라는 중력을 벗어나 살아갈 수 있는 세대는 없다. 그러나 열에 아홉은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장 참여자가 되었다. 전세제도의 본질이 생판 모르는 남에게 수천에서 수억 원을 빌려주는 ‘고액 대출’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말이다. ◎ 본질에 충실한 투자는 파고가 높아도 흔들리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비결은 수백 가지이지만, 실패한 이유는 단 한 가지로 귀결된다. 바로 부동산에 대한 이해 부족이다. 부동산은 넓은 영역을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부동산 시장에 관한 지식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전제되는 지식에 대한 이해 없이 딱 한 부분만을 정확히 알기 어렵다. 파편화된 지식 하나하나를 공부해봤자 이들이 어떻게 맞물려 영향을 주고받는지 알지 못하는 이상, 한 조각의 지식조차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주택을 매수함과 동시에 그 주택에 전세를 내주고 받은 전세보증금으로 매수자금 중 일부를 충당하는 투자 방식을 갭투자라고 한다. 갭투자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투자를 위해 타인자본을 끌어들일 때의 장단점을 이해해야 한다. 또한 집주인은 ‘돈을 빌리는 사람’이고 세입자는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라는 전세제도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역전세’, ‘깡통전세’처럼 파산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나아가 집주인 입장에서 전세와 월세 중 어떤 방식이 자신에게 유리한지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부동산 경매는 어떨까? 경매 물건의 투자 가치를 판단하려면, 경매를 거친 뒤에 소멸하는 권리와 남아 있는 권리를 구분하는 것이 필수이다. 이를 위해서는 임대차를 비롯해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권리 각각을 이해해야 한다. 한편 이 모든 것은 등기부에 관한 이해를 전제로 한다. 체계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파편화된 지식만 좇는 것은 마치 격투기 선수가 스파링은 한 번도 해보지 않고 ‘암바’ 기술만 갈고닦는 것과 같다. 필살기 하나만 가지고 경기에서 이길 수는 없다. 어떤 때 그 기술로 연계해 나갈 수 있는지, 그 기술이 어떤 면에서 강점이 있으며 취약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무의미하다. 반대로 체계적 이해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부동산 시장 전반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면, 파편화된 지식 하나하나를 흡수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기초체력이 되고 운동신경이 받쳐준다면 새로운 종목도 금세 능숙해지곤 한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뿐 기저의 본질은 같기 때문이다. 투자 백년지계를 세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의 본질을 꿰뚫는 공부다! 이 책은 임대차 및 관련 법제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부터 시작해, 가치 있는 부동산의 조건들, 매수 자금 마련에 관련된 여러 제도 및 정책, 청약·경매·건물투자 등 구체적인 부동산 매수 방법, 리츠 등 간접투자, 재개발·재건축 사업 분석법, 등기부를 통해 권리들을 읽어내는 법, 건물의 용도와 토지의 지목 등 부동산 전반에서 핵심 주제를 뽑아 깊이 있으면서 알기 쉬운 방식으로 풀어냈다. 세밑을 며칠 앞두고 과도한 부동산 PF 보증으로 자급난에 몰린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134조 3000억 원(2023년 9월 기준)에 달하는 부동산 PF는 2024년 한국 경제의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어떻게 부동산 PF가 건설업을 넘어 금융업 등 실물 경제로 위기를 전염시키는 걸까? 이 책은 부동산 PF, 레버리지, 금리·환율·물가, 주식·코인 등 경제 이해에 도움이 되는 제반 지식까지 빠짐없이 설명한다. 부동산 공부가 곧 경제 공부이기 때문이다. “수영장에 물이 빠지고 나면 누가 벌거벗고 수영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위기 상황에서 투자자의 진짜 역량이 드러난다는, 워런 버핏의 통찰이 담긴 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부동산 시장을 가득 채웠던 ‘유동성’이라는 물이 빠른 속도로 빠지고 있다. 준비된 자에게 불황은 반등의 기회다. 경제 혹한기를 잘 보내는 방법은 시장을 떠나는 게 아니라 내실을 다지며 도약할 힘을 비축해 두는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기본으로 돌아가 부동산 시장의 본질을 공부할 때이다.
설교와 상담
대서 / 최창국 (지은이) / 2019.09.15
27,000

대서소설,일반최창국 (지은이)
설교자는 성경의 문자와 내용을 송배하는 자가 아니라 성경의 저자와 성경이 증언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증언해야 한다. 설교자는 죽은 문자에 속한 자가 아니라 살아있는 성령의 설교자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통해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고난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설교자란 단지 성경에 관해서 전하는 자가 아니다. 설교자들은 하나님과 믿음에 관한 사실을 알아보기 위해 성경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설교자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이어야 한다.서문 PART1 설교와 영성 Chapter1.. 기독교 영성 Chapter2.. 설교자의 영성 Chapter3.. 설교자로서 영적지도자 Chapter4.. 설교자의 우상 PART2 설교와 성경 Chapter5.. 설교와 성경의 지평 Chapter6.. 설교와 렉시오 디비나 Chapter7.. 설교와 묵상 PART3 설교와 해석 Chapter8.. 해석학의 이해와 특징 Chapter9.. 해석학과 해석학적 순환 Chapter10.. 해석학과 선이해 Chapter11..해석학적 성경해석 PART4 설교와 지평 Chapter12.. 설교의 네 지평 Chapter13.. 스펄전의 설교 지평 PART5 설교 준비와 실편 Chapter14.. 들리는 설교를 위한 지침 Chapter15.. 설교디자인 PART6 설교와 상담 Chapter16.. 상담설교 Chapter17.. 상담설교를 위한 죄의 풍경과 해석 Chapter18.. 상담설교를 위한 7가지 죄의 성격과 해석 참고문헌설교자는 성경의 문자와 내용을 송배하는 자가 아니라 성경의 저자와 성경이 증언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증언해야 한다. 설교자는 죽은 문자에 속한 자가 아니라 살아있는 성령의 설교자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통해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고난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설교자란 단지 성경에 관해서 전하는 자가 아니다. 설교자들은 하나님과 믿음에 관한 사실을 알아보기 위해 성경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설교자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이어야 한다. 설교자는 성경을 정보의 대상으로 여기기보다는 성경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영과 성품에 따라 살아가는 자이어야 한다. 이것이 없으면 설교는 단지 정보나 문단으로 남게 된다. 설교자가 만약 성경을 사유하는 사람에 불과하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지적 추구를 위해 수단이 되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설교자의 모든 증언은 하나님의 영과 성품에 충실할 때만이 순수해질 수 있다.
자신감 수업
마인드빌딩 / 수전 제퍼스 (지은이), 노혜숙 (옮긴이)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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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빌딩소설,일반수전 제퍼스 (지은이), 노혜숙 (옮긴이)
두려움은 노력한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다스릴 수도, 극복할 수도 있다. 두렵지만 그래도 도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용기다. 우리 내면에 있는 용기를 불러오기 위해서는 ‘학습’이 필요하다. 《자신감 수업》은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방법을 학습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1987년 출간된 이 책은 전 세계 100개국에서 3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500만부 가량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다. 수전 제퍼스 박사는 데일 카네기, 스캇 펙, 존 그레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기계발 대가의 반열에 올랐으며, 미국에서는 ‘셀프헬프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이 책은 지금 자신의 모습이 진정 원하던 모습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엄두를 못 내는 사람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25주년 기념판 저자 서문 프롤로그_ 원하는 모습으로 살고 있나요? Lesson01_ 우리는 생각보다 강하다_두려움에 대하여 두려움의 정체 우리는 왜 두려워할까? Lesson02_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덜컥 겁부터 난다면_두렵다는 사실 두려움을 다스리지 않으면 더 두렵다 180도 달라진 재니스의 삶 Lesson03_ 무기력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어떻게 용기를 낼까_자심감 회복하기 힘을 회복하기 위한 자기암시 괴로움도 힘으로 바꿀 수 있다 잠재의식은 들리는 대로 믿는다 무리라고 느낀 것들을 시도하라 Lesson04_ 끊임없이 생각나는 부정적인 사고 날려 버리기_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조앤과 메리의 삶이 달라진 이유 어떤 생각이든 현실적이지도 비현실적이지도 않다 금세 부정적으로 돌아오는 생각 패턴 부정적인 사고를 효과적으로 날리는 법 긍정적 사고를 굳히기 위한 루틴 Lesson05_ 가족들이 내 의지를 꺾으려고 해도 부러지지 않기_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기 부정적인 친구는 끊어라 만나는 사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가장 가까운 사람의 두려움부터 이해하라 달라진 관계들 주변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다는 법 강해져야 존중 받는다 Lesson06_ 스스로 내 삶을 책임지며 산다는 것_피해의식 버리기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사람들 나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은 나 자신뿐 부정적 감정을 피하는 세 가지 기술 Lesson07_ 후회 없는 결정을 하는 방법_나 자신을 믿어보기 어떤 선택을 해도 잃을 것은 없다 두려움은 자신을 믿지 못한다는 증거 모든 결정은 옳다 실수가 없다면 배움도, 성장도, 없다 Lesson08_ 갑자기 찾아온 상실감 이겨내기_삶을 원하는 것들로 채우기 루이즈, 밥, 제니의 공통점 삶의 모든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라 반드시 지금 상태를 지속할 필요는 없다 삶의 각 영역을 계획하라 Lesson09_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을 때 바로 잡기_있는 그래도 받아들이기 삶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을 떠올려라 고통을 받아들이면 자유로워진다 세상에 대한 반응은 내 마음대로 순리에 따르라는 것은 포기하라는 게 아니다 흐름에 맡겨라 Lesson10_ 더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살자_감사할 일들 찾기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배려 사실 사회는 베풀지 말라고 가르친다 찾아보면 언제나 감사할 것들이 있다 감사하고, 표현하고, 감사하라 에필로그_ 두려움,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역자의 말_ 부딪치는 삶이 진짜 내 것이다 마인드빌딩의 한마디_ 나를 미워했던 나에게전 세계 100개국, 1500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세계적 심리학자 수전 제퍼스의 두려움 극복 수업 1987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 100개국, 1,5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명작 《Feel the fear and Do it anyway》가 현대적 감각을 더해 《자신감 수업》이라는 책으로 재탄생됐다. 이 책은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계속 원하던 모습과는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진짜 원하는 삶을 찾아주는 책이다. 우리가 변화를 꿈꾸면서도 매번 맘에 안 드는 모습으로 되돌아오는 이유는 뭘까. 반복되는 두려움 때문이다. 두려움의 실체를 알고, 두려움이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자신감 넘치는 ‘최고의 나’와 만날 수 있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이 말을 기억하라 “두려움은 삶의 일부다.” 살면서 누구나 두려움을 느낀다. ‘실패하면 어떡하지? 만약 잘못되기라도 하면? 괜히 망신당하는 거 아냐?’ 두려움은 잠잠하다가도 중요한 순간마다 불쑥 되살아나 일을 그르친다. 그럴 때 흔히 듣는 조언 하나. 너 마음먹기 달렸어. 과연 우리는 나약하기 때문에 두려운 걸까? 세계적 심리학자이자 《자신감 수업》의 저자 수전 제퍼스 박사는 “두려움은 심리의 문제가 아니라 학습의 문제”라는 진실을 밝혀냈다. 흔히 마음먹기 달렸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 노력이 부족해서 자꾸 두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가 두려운 이유는 어릴 적부터 학습된 두려움 때문이다. 어린 시절 우리가 대문 밖을 나설 때면 엄마는 말했다. “얘야, 조심해라.” 반복되는 조심하라는 표현 속에서 우리는 은연중에 두려움을 학습했다. 우리가 학습으로 두려움을 내면화한 것처럼 “두려움은 삶의 일부”라는 새로운 관점을 다시 학습하면 누구나 두려움을 다스릴 수 있다. 두려움 자체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두려움을 반복하는 우리 마음이다 세계적 심리학자이자 《자신감 수업》의 저자인 수전 제퍼스 박사. 그녀는 일찍이 결혼해 20대 초반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뒤늦게 심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뉴욕의 한 병원에서 심리상담 일을 시작했다. 원래 소심한 성격이던 그녀는 뭔가에 쫓기듯 불안한 삶을 살았다. 자신뿐 아니라 병원과 학교에서 만난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다들 중요한 순간마다 두려움 때문에 머뭇거린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두려움을 극복할 방법을 연구했다. 그리고 직접 개발한 방법을 스스로에게 적용하며 두려움을 극복해냈다. 덕분에 데일 카네기, 스캇 펙, 존 그레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기계발 대가의 반열에 올랐다. 그녀는 말한다. 세상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고. 시도만으로일단 성공이라고. 지금도 그녀는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이 책 때문에 내 인생이 달라졌다.”는 감사 편지를 받고 있다. 아마 책에 담긴 방법이 그만큼 효과적이기 때문일 것이다.그렇게 나를 과잉보호했던 어머니가, 큰 수술을 받고 코와 목에 튜브를 꽂은 채 중환자실에 입원했을 때였다. 나는 면회 시간이 끝나서 어머니 귀에 대고 “사랑해요. 다시 올게요.”라고 속삭였다. 문을 향해 걸어가는데, 뒤에서 작고 힘없는 목소리가 들렸다. 어머니는 무슨 말을 했을까? “조심해라.”였다.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처지에서도 성인이 된 나에게 세상이 위험하다고 경고하셨다. 나는 진심으로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두려움과 맞서 싸우기 위해 끊임없이 나 자신을 설득한다. 두렵지만 나는 전진할 것이다.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 당신도 두려움을 감수하고 도전해야 한다. 두려움은 결코 우리 인생에 걸림돌이 될 수 없다. 무엇보다 스스로 자기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비하를 해서는 안 된다.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천천히 알아 가면 된다. 당신을 성장하게 해줄 길을 따라가 보자. 주변 사람들은 결국 당신을 이해하고 존중해줄 것이다. 아니면 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끝내고 새로운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내 상가·건물에 어떤 업종이 적합할까?
두드림미디어 / 박균우 (지은이)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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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미디어소설,일반박균우 (지은이)
우리가 흔히 접하는 상권과 신도시의 상가, 구분상가에 어떤 업종을 유치할 때 건물과 상가의 가치가 상승할 것인지 알 수 있는 흔치 않은 책이다. 수십 년간 현장 상권 분석 전문가로 활동해온 지은이가 발로 뛴 상권 조사와 건물주, 임차인의 실제 니즈를 반영한 생생한 업종 분석 등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담았다.프롤로그 5 1장 대한민국의 상권 역사와 트렌드 1. 1980년대 상권과 상가 - 발전기 13 2. 1990년대 상권 - 소비 황금시대의 명과 암 18 3. 2000년대 상권과 상가 - 산업구조 재편기 22 4. 2010년대 이후 상권과 상가(2010~2017년) 26 5. 2010년대 이후 상권과 상가(2018~2023년) 30 2장. 상가, 건물 취득의 목적 1. 자기 목적에 활용하기 위한 상가, 건물 49 2. 수익형 상가로의 활용 51 3. 상가는 임대 수익률이 높으면 최고일까? 53 4. 상가, 건물의 가치평가는? 58 3장. MD 구성을 위한 상권 분석 1. MD 구성을 위한 상권 조사 진행 과정 64 2. 상권 구조 이해의 필요성 71 3. 배후인구의 이동 흐름 분석 90 4. 배후인구와 타깃인구 분석 99 5. 직장인구와 유동인구에 대한 이해 110 6. 아파트 현황을 통한 상권 경쟁력 평가 118 4장. MD 구성 전략 실행 1. I. M과 브랜딩 전략 수립 126 2. 수요자 중심 상권 범위의 분석 130 3. 조닝과 상가 MD 구성의 차이 139 4. 상가 MD 구성을 위한 준비 141 5. 타깃 고객들의 소비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146 6. MD 구성을 위한 업종 대체성 149 7. 층별 MD 구성 계획 실행 152 8. 업종 대체성을 위한 건축물 용도변경 154 9. 건축물 준공 시기의 중요성 161 10. MD 구성을 위한 프랜차이즈 이해 164 5장. MD 구성의 카테고리와 업종 이해 1. 키 테넌트 177 2. 키 테넌트에는 어떤 업종, 브랜드가 있을까? 181 3. 생활편의 소매점(Lifestyle Retail) 191 4. 식품점(Grocery Store, 1차 식품, 식품 가공, 제조· 판매) 196 5. 토탈 라이프스타일(Total Lifestyle)숍 199 6. 생활비지니스(Lifestyle Biz) 202 7. 음식점 - 한식, 고깃집, 분식 주요 프랜차이즈(Food-kor) 204 8. 음식점 - 일식, 아세안식(Food-asia) 211 9. 음식점 - 중식(Food-china), 마라탕 215 10. 음식점 - 미주식, 유러피안(Food Europe) 217 11. 음식점 - 치킨, 피자, 배달, 도시락(Food Delivery) 219 12. 주점, 치킨호프(Pub) 222 13. 카페, 커피, 베이커리(Cafe, Bakery), 패스트푸드 226 14. 뷰티&미용(Beauty) 231 15. 패션, 의류(Fashion) 234 16. 메디컬(Medical), 상담 센터, 동물병원 236 17. 교육(학원), 스터디카페(Education) 240 18. 피지컬(Physical)&스포츠 243 19. 문화&오락(Culture&Play) 246 20. 전자양판점&자동차영업소(Elec&Car) 248 21. 공공서비스&종교(Public&Religion) 249 22. 아일랜드 매장(Island Store) 250 23. 팝업 매장(Popup Store) 251 24. 기타 업종 카테고리(Etc. Store) 252 6장. MD 구성 상가의 사례 분석 1. 서울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 스트리트 상가 유형 258 2. 위례신도시 위례중앙타워 264 3. 서울 마곡지구 발산역 힐스테이트 에코마곡오피스텔 상가 - 직장인 출퇴근 동선을 고려한 상가의 MD 구성 268 4. 김포시 운양동 운양프라자 - 신도시 근린 상가형 272 5.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성공타워 - 뉴타운 지역 근린 상가 275 6. 인천시 서구 아라동 로뎀타워 - 메디컬 상가 유형 279 7. 하남시 미사 2동 미사센트럴프라자 - 신도시 근린상업지역 283 8. 하남시 미사역 우성미사타워 287 9. 서울 강동구 고덕 그라시움 근린 상가 4동 - 재건축아파트 근린 상가 292 10. 금천구 시흥동 리메인시티 - 도심 거점형 상가 296 11. 인천시 서구 청라 라임타워 - 수변상가 유형 299 12. 서울 금천구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지원시설 - 지식산업센터의 지원시설(근린생활시설) 305 13. 김포시 구래동 다온프라자 - 유흥, 숙박상가 유형 310 14.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 종합상가 31425년 베테랑 상권 분석 전문가의 상가 MD 구성 필승 전략! 2020년 초 시작되었던 코로나19는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았다. 우리 일상은 새로운 형태로 변하고 있고, 특히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더욱 빠르게 변하고 있다. 금리 불안정성, 원자재 비용의 급등,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건축비가 과거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올랐고, 여기에 건설 경기 불황으로 부동산 PF 시장이 위축되면서 대형 건설사조차 위험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적체된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 문제와 더불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소비자들의 트렌드가 변화하는 등 상업용 부동산에서는 이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적절한 업종 구성과 좋은 임차인은 부동산의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건설, 시행사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활용보다는 고가 분양에 중점을 두는 실정이다. 중소 규모의 상가 소유자나 창업자를 위한 상권 분석에 대한 정보는 희소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상권과 신도시의 상가, 구분상가에 어떤 업종을 유치할 때 건물과 상가의 가치가 상승할 것인지 알 수 있는 흔치 않은 책이다. 수십 년간 현장 상권 분석 전문가로 활동해온 지은이가 발로 뛴 상권 조사와 건물주, 임차인의 실제 니즈를 반영한 생생한 업종 분석 등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담았다. 상가 시행을 준비하는 개인, 법인(건설사)과 상가를 소유하거나, 매수를 염두에 둔 분, 구분상가에 투자한 분, 점포형 창업을 준비하는 분이나 프랜차이즈 본사, 관련 컨설팅을 하는 이들에게 상권과 상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상권 분석, 상가 MD의 바이블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잘나가는 상권과 상가에 대한 안목을 키워줄 책 내 상가에 프랜차이즈 커피숍이나 편의점을 유치하는 것만이 최선일까? 상가에 대해 제대로 된 전문가 가이드를 받기는 쉽지 않은데, 이 책에서는 상가 컨설팅 분야 전문가로 오랜 시간 현장에서 활동해온 지은이가 총 6장에 걸쳐 그 답을 알려준다. 1장 ‘대한민국의 상권 역사와 트렌드’에서는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 시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어떻게 변해왔고, 그로 인해서 우리 상권과 상가는 어떻게 변해왔는지 살펴본다. 2장 ‘상가, 건물 취득의 목적’에서는 목적에 맞는 상가와 건물의 활용, 상가의 임대 수익률과 가치평가에 대해 알아본다. 3장 ‘MD 구성을 위한 상권 분석’에서는 MD 구성을 위한 상권 조사 진행 과정, 상권 구조 이해의 필요성과 더불어 배후인구, 타깃인구, 직장인구, 유동인구의 분석과 이해를 다룬다. 4장 ‘MD 구성 전략 실행’에서는 조닝과 MD 구성의 차이, 상가 MD 구성을 위한 준비, 업종 대체성을 위한 건축물의 용도변경, 건축물 준공 시기의 중요성 등에 대해 살펴본다. 5장 ‘MD 구성의 카테고리와 업종 이해’에서는 키 테넌트의 업종과 브랜드, 20개 이상의 MD 구성 카테고리와 업종을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마지막 6장 ‘MD 구성 상가의 사례 분석’에서는 서울과 신도시, 인천 등 14곳의 상가 안내도를 살펴보며, 상가 MD 구성 사례를 분석해본다.‘내 상가, 건물에 어떤 업종을 유치할까’라는 주제로 책을 쓰면서 첫 번째 챕터를 어떤 내용으로 쓸 것인지 고민했다. 상권과 상가의 트렌드를 검토할 때 꼭 필요한 것이 그 시대의 상권과 상가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한다. 이런 점 때문에 이 책의 첫 번째 챕터는 1970년대와 1980년대 이후 그리고 현재까지의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 시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어떻게 변해왔고, 그로 인해서 우리 상권과 상가는 어떻게 변해왔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날씨: 비가 후드득후드상권 조사가 필요한 이유는 상가 투자나 자영업 창업을 하는 경우 상권이 어떤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정확히 분석해야만 실패하지 않기 때문이다. 임대 수익을 목적으로 취득하거나, 신축한 상가에 있어서도 매수나 신축 준비 단계에서 상권 조사에 따라서 어떤 업종, 아이템을 유치할지 결정할 때 성공적 투자가 가능하다. 분양 상가에 있어서도 시행사는 상가의 어떤 점이 경쟁력이 있는지 상가 투자자나, 선임대를 위한 프랜차이즈 본사에 프로모션할 수 있어야 최종 목표인 완판을 이룰 수 있다. 이번 장은 MD 구성을 위한 상권 조사를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진행할지 신도시를 기준으로 예를 들어 설명하려고 한다. 상권 범위를 나누는 고전적인 방법은 물리적 거리를 기준으로 1차 상권, 2차 상권, 3차 상권으로구분하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추세는 상가 환경에 따라서 수요자를 어떻게 집객할 것인지를 기준으로 상권 범위를 결정하고 MD 구성을 하게 된다. 상가 MD 구성에서 각 조닝별로 어떤 카테고리와 업종을 유치할 것인지 결정하기 전에 상권 범위에 어떤 수요자(고객)들이 분포하고 있는지 조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상가, 건물을 중심으로 어떤 수요자들이 분포하고, 그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수요가 발생할 수 있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먼저 수요자의 범위를 결정할 때 필요한 환경 분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태도의 차이
어크로스 / 김남인 글 / 2013.05.10
14,000

어크로스소설,일반김남인 글
왜 누군가는 평범함을 뛰어넘어 최고가 되는가? 결과를 바꾸는 ‘한 끗 차이’, 일가를 이룬 거인들의 위대한 인생특강 어눌한 말솜씨의 마이클 샌델 교수가 세계적인 명강의를 하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쇠락해가던 자동차 제국 GM을 되살린 밥 루츠의 ‘개발자 자존심’은 어디서 왔을까? 고졸 평사원이던 마이클 터거를 세계 최고 물류 기업 페덱스의 CEO로 만든 ‘리더의 자격’은 무엇일까? IT, 과학, 경영,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대가들을 직접 만나 물었다. “무엇이 당신을 거인으로 만들었는가?” 거인들 역시 우리와 다를 바 없는 한 명의 인간으로 일에 대해 고민하고 삶의 중요한 결단을 내리고, 조직과 치열하게 부딪쳐야 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결정적 차이’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가진 ‘남다른 태도’였다. 이 책은 거인들의 일, 조직, 삶을 이끌어간 원동력에 대한 위대한 인생 특강이다. 이 책은 이처럼 개인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 최고의 반열에 오른 대가들을 만든 ‘남다른 차이’를 찾아 나선 책이다. 거인들마다 그 ‘차이’는 조금씩 달랐다. 쇠락해가던 자동차 제국 GM을 되살린 밥 루츠의 ‘개발자 자존심’, 고졸 평사원이던 마이클 터거를 세계 최고 물류 기업 페덱스의 CEO로 만든 ‘리더의 자격’, 스티브 잡스의 신발 ‘뉴발란스’를 키워낸 짐 데이비스의 ‘과감한 역주행’ 등. 거인들이 가진 ‘태도의 차이’는 내가 살고 남이 사는 방법이었다. 삶과 일, 자신이 속한 조직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는 근본적으로 달랐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뜨거운 열정과 인생의 통찰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프롤로그 - 무엇이 그들을 거인으로 만들었을까 1부 일 WORK CHAPTER 1 당신의 아침을 여는 의식은 무엇입니까 브로드웨이 뮤지컬계의 여왕, 트와일라 타프의 창조력의 원천 CHAPTER 2 최고의 강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의 끝없는 질문과 단련 CHAPTER 3 열정과 몰입으로 나의 브랜드를 증명하라 난독증 소년에서 세계적인 요리사로, 제이미 올리버의 자기 진화 CHAPTER 4 사람의 마음은 한 번의 클릭으로 오지 않는다 월가의 전설 펠릭스 로하틴과 인맥의 황제 리드 호프먼 ‘링크드인’ 회장의 인맥 경영 CHAPTER 5 경쟁자와 다른 길이라면 거꾸로 가도 좋다 스티브 잡스의 신발 ‘뉴발란스’의 짐 데이비스와 토종 햄버거의 기적 ‘모스버거’ 사쿠라다 아쓰시의 역주행 2부 조직 ORGANIZATION CHAPTER 6 숫자놀음에 빠진 기업을 구하는 힘 미국 자동차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밥 루츠 ‘GM’부회장의 개발자 정신 CHAPTER 7 조직은 어떤 사람을 리더로 키우는가 고졸 출신 평사원에서 글로벌 기업의 CEO가 된 마이클 더커 ‘페덱스’ 회장과 데이비드 파 ‘에머슨’ CEO가 본 리더의 자격 CHAPTER 8 우리는 이기기 위해 일한다 위기에 빠진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 제럴드 스토치 ‘토이저러스’ CEO가 말하는 이기는 조직의 문화 CHAPTER 9 돈을 주고도 배울 수 없는 비즈니스의 밑천 글로벌 PR기업 \'에델만‘의 리처드 에델만 CEO가 밑바닥에서 배운 벌레의 시각 3부 삶 LIFE CHAPTER 10 이대로 주저앉기엔 너무 억울하다 궁극의 기부자 존 헌츠먼 ‘헌츠먼 코퍼레이션’ 회장의 회복탄력성 CHAPTER 11 당신의 일 속에는 감정의 제자리가 있습니까 미국 직장인의 마음을 조사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 크리머의 내면의 불 다스리기 CHAPTER 12 그들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었을까 협상의 달인 윌리엄 로즈 ‘시티그룹’ 부회장과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의 협상 기술 CHAPTER 13 창의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디지털 아트의 개척자 존 마에다 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 총장의 융합형 사고 CHAPTER 14 인생 전부를 걸고 싶은 일이 있는가 냉동 인간을 연구하는 과학자 로버트 에틴거의 자기 동력 당신의 아침을 깨우는 의식은 무엇입니까 왜 누군가는 평범함을 뛰어넘어 최고가 되는가? 결과를 바꾸는 ‘한 끗 차이’ 마이클 샌델에서 존 헌츠먼까지, 일가를 이룬 거인들의 위대한 인생특강 어눌한 말솜씨의 마이클 샌델 교수가 세계적인 명강의를 하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쇠락해가던 자동차 제국 GM을 되살린 밥 루츠의 ‘개발자 자존심’은 어디서 왔을까? 고졸 평사원이던 마이클 터거를 세계 최고 물류 기업 페덱스의 CEO로 만든 ‘리더의 자격’은 무엇일까? IT, 과학, 경영,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대가들을 직접 만나 물었다. “무엇이 당신을 거인으로 만들었는가?”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의 기자로 일했던 저자 김남인은 전 세계의 구루들을 만났기 위해 20만Km를 비행했다. 거인들의 집과 사무실에서 그녀를 맞아준 것은 ‘그들을 거인으로 만든 태도의 비밀’이었다. 거인들 역시 우리와 다를 바 없는 한 명의 인간으로 일에 대해 고민하고 삶의 중요한 결단을 내리고, 조직과 치열하게 부딪쳐야 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결정적 차이’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가진 ‘남다른 태도’였다. 이 책은 거인들의 일, 조직, 삶을 이끌어간 원동력에 대한 위대한 인생 특강이다. 결과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아침을 깨우는 의식에서 벌레의 시각까지 ‘소크라테스의 재림’이라는 평을 듣는 하버드대의 마이클 샌델 교수는 수백 명의 학생을 압도하는 대중 강연으로 유명하다. 문답식 강의는 어려운 정치철학을 친근하게 느끼게 했고, 대중들은 유튜브와 TV를 통해 강연을 보며 열광했다. 최연소 하버드대 교수로 부임한 샌델, 그는 원래 부끄러움이 많고 얼굴을 붉히는 천성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는 고등학생이던 시절 젤리빈 사탕으로 섭외한 레이건과의 토론에서 무참히 깨진 뒤, 청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의 위력을 실감했다. 샌델은 끝없는 질문과 단련, 치밀한 연습을 통해 마침내 무대 위의 강연을 ‘훌륭한 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2장, ‘최고의 강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중에서) 난독증이 심해 평생 단 한 권의 책도 읽어본 적이 없는 소년, 스스로를 ‘먹기 위해 살았다’고 말하는 소년이 20대의 나이에 엄청난 부와 명예를 거머쥔 요리사가 되었다. 성공한 스타요리사이며 사회사업가로 활동 중인 제이미 올리버의 이야기다. 그는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요리를 가르쳐 노동의 가치를 배워 자립할 수 있게 했고, 영국의 음식 문화를 바꾸는 캠페인을 벌여 나갔다.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일과 가치에 대한 ‘끝없는 몰입’으로 ‘진화하는 자아’를 만든 것이다. (3장, ‘열정과 몰입으로 나의 브랜드를 증명하라’ 중에서) 이 책은 이처럼 개인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 최고의 반열에 오른 대가들을 만든 ‘남다른 차이’를 찾아 나선 책이다. 거인들마다 그 ‘차이’는 조금씩 달랐다. 쇠락해가던 자동차 제국 GM을 되살린 밥 루츠의 ‘개발자 자존심’, 고졸 평사원이던 마이클 터거를 세계 최고 물류 기업 페덱스의 CEO로 만든 ‘리더의 자격’, 스티브 잡스의 신발 ‘뉴발란스’를 키워낸 짐 데이비스의 ‘과감한 역주행’, 추락해가던 기업을 기막힌 성공으로 반전시킨 ‘토이저러스’의 ‘이기는 조직의 문화’, 돈으로도 배울 수 없는 비즈니스의 밑천인 ‘벌레의 시각’ 등……. 이 책에 등장하는 14가지 ‘태도’는 거인들의 치열한 삶과 조직의 승리를 만들어낸 비밀 무기였다. 2만 마일의 비행, 19명의 거인 정상에 오른 대가들의 인생 특강을 만나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서 일하며 세계적인 석학 예술가, 경영인들을 직접 만났던 기자 김남인. 그가 만난 거인들은 모두가 눈부신 성공을 맛보고 세계적인 명성과 부를 쌓은 이들이었다. 그들을 인터뷰하며 거인을 만든 통찰과 생존의 힌트를 배웠다. 헤어질 때마다 거인들은 축복의 인사로 ‘자신들과의 이야기를 사람들과 나누라’고 말했다. 위클리비즈 지면에는 다 싣지 못했던 거물들의 삶을 다시 불러냈고, 기사에 실린 내용을 최소화하고 추가 답변을 받아 새로 썼다. 머릿속에만 가둬두고 혼자만 열어보기 아까운 순간들, 두 눈으로 확인한 한 인간의 질감을 세상에 전하기로 한 것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대모라 불리는 세계적인 안무가 트와일라 타프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인생과 가족을 버려야 가능한 일이 아니라, 일을 통해 가족과 인생에 다가갈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성공한 이들이 워크 라이프 밸런스(work-life balance)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죠. 과연 그럴까요? 그건 마음먹기 나름이에요.” 아시아에서 자신을 찾아온 30대 여성에게 거인은 거침없는 인생의 조언을 건넨다. 그녀에게 전달된 뜨거운 격려는 혼자 듣고 넘길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저자는 거인과 마주앉아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며 깨달음을 얻었던 기억들을 책으로 남겨야겠다고 결심했고, 그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 본 큰 세상과 더 넓은 통찰에 관한 이야기다. 평범함을 극복하고 최고가 된 거인들의 성공 비밀 자신을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인 ‘태도’에 주목하라 ‘누군가는 왜 같은 조건에서도 평범함을 뛰어넘어 최고가 되는가?’ 이 책의 출발은 이 물음에서 시작했다. 죽음의 두려움을 떨치고,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을 증명하고, 견딜 수 없이 힘든 난관을 넘어 다시 일어서는 용기는 ‘마음먹기’에 달려 있었다. 자신의 인생과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 즉 태도의 문제였던 것이다. 흔히들 “모든 것은 태도의 문제”라고 말한다. 태도는 그 자체로 인생을 이끄는 나침반이자 지치지 않고 목표를 향해 움직이게 하는 엔진이다. 그들이 어떤 사람일지라도 남보다 불리한 조건, 절망적인 상황을 역전시키려면 ‘태도의 차이’가 필요하다. 인간 한계를 뚫고 무한 성장을 맛본 이들을 세상은 거인, 리더 혹은 전설이라고 부른다. 거인들이 가진 ‘태도의 차이’는 내가 살고 남이 사는 방법이었다. 삶과 일, 자신이 속한 조직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는 근본적으로 달랐다. 이 책은 ‘태도의 차이’가 한 사람의 인생과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뜨거운 열정과 인생의 통찰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레트로 마니아
작업실유령 / 사이먼 레이놀즈 지음, 최성민 옮김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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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유령소설,일반사이먼 레이놀즈 지음, 최성민 옮김
대중음악을 필터로 삼아 우리 문화 전반에 만연한 레트로 문화를 처음으로 철저히 파헤친 책이다. 그저 상업적인 복고 경향에 대한 한탄을 넘어 이러한 문화가 우리 시대의 독창성과 독자성에 종말을 고하는 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자문한다. 서두부터 저자는 충격적인 팝의 종말을 예고한다. 결코 끝까지 듣지 않는 호화 박스 세트와 함께, 대학 시절에 듣던 앨범을 충실히 재연하는 회고 공연의 값비싼 입장권과 함께, 팝은 종언을 고한다. 텔레비전을 틀어보면,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건 끝없는 과거의 재탕뿐이다. 음악 프로그램은 ‘오늘’의 가수에게 전설의 명곡을 부를 것을 요구하고 ‘응답하라’의 감수성으로 노스탤지어를 자극한다. 영화관에 가면 당신은 과거 고전의 행렬을 발견할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레트로 문화가 우리 시대를 위협하는 중대한 장애물이 될 수 있음을 밝히기 위해 음악, 패션, 미술, 뉴미디어는 물론 레트로 장난감과 레트로 포르노 산업까지 전방위 문화 영역에서 발견되는 풍부한 단서를 끌어온다.옮긴이의 글 머리말: 재탕의 시대 레트로 풍경 프롤로그-뒤돌아보지 마: 노스탤지어와 레트로 ‘오늘’ 1 팝은 반복된다: 박물관, 재결합, 록 다큐, 재연 2 토탈 리콜: 유튜브 시대의 음악과 기억 3 임의 재생에 빠지다: 음반 수집과 물체로서 음악의 황혼 4 좋은 인용: 록 큐레이터의 출현 5 일본 닮아가기: 레트로 제국과 힙스터 인터내셔널 ‘어제’ 6 이상한 변화: 패션, 레트로, 빈티지 7 시간을 되돌려: 복고 광신과 시간 왜곡 종족 8 미래는 없어: 펑크의 반동적 뿌리와 레트로 여파 9 록이여 영원하라 (영원하라) (영원하라): 끝없는 50년대 복고 ‘내일’ 10 흘러간 미래의 유령: 샘플링, 혼톨로지, 매시업 11 잃어버린 공간: 마지막 프런티어와 약진을 향한 노스탤지어 레트로 풍경(짤막한 반복) 12 낡음의 충격: 21세기 첫 10년의 과거, 현재, 미래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찾아보기대중문화의 미래를 가장 크게 위협하는 건… 자신의 과거가 아닐까? 잠시 기억을 더듬어보자. 21세기 들어 당신은 정말 새로운 음악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예컨대, 60년대 사이키델리아, 70년대 포스트 펑크, 80년대 힙합, 90년대 레이브처럼 미래로 솟구치는 시대감각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이 책 『레트로 마니아』의 저자이자 음악 평론가 사이먼 레이놀즈는 없다고 말한다. “알고 보니 21세기 첫 10년은 미래로 넘어가는 문턱이 아니라 ‘재(re-)’시대였다. 끝없는 재탕과 재발매, 재가공, 재연의 시대이자 끝없는 재조명의 시대였다”는 것이다. 아이팟과 유튜브 등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손에 쥐고 우리가 하는 일이라곤 신나게 과거를 여행하는 것뿐이다. 『레트로 마니아』는 대중음악을 필터로 삼아 우리 문화 전반에 만연한 레트로 문화를 처음으로 철저히 파헤친 책이다. 그저 상업적인 복고 경향에 대한 한탄을 넘어 이러한 문화가 우리 시대의 독창성과 독자성에 종말을 고하는 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자문한다. 서두부터 저자는 충격적인 팝의 종말을 예고한다. 결코 끝까지 듣지 않는 호화 박스 세트와 함께, 대학 시절에 듣던 앨범을 충실히 재연하는 회고 공연의 값비싼 입장권과 함께, 팝은 종언을 고한다. 레트로 음악부터 미술, 패션, 레트로 포르노… 우리는 과연 과거를 고갈하며 문화 생태적 파국으로 내닫고 있는가? 텔레비전을 틀어보자.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건 끝없는 과거의 재탕뿐이다. 음악 프로그램은 ‘오늘’의 가수에게 전설의 명곡을 부를 것을 요구하고 ‘응답하라’의 감수성으로 노스탤지어를 자극한다. 영화관에 가면 당신은 과거 고전의 행렬을 발견할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레트로 문화가 우리 시대를 위협하는 중대한 장애물이 될 수 있음을 밝히기 위해 음악, 패션, 미술, 뉴미디어는 물론 레트로 장난감과 레트로 포르노 산업까지 전방위 문화 영역에서 발견되는 풍부한 단서를 끌어온다. 물론 과거에도 지나간 시대를 좇지 않은 것은 아니다. 팝의 역사를 다시 썼던 펑크도 처음엔 복고적 뿌리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과거의 레트로가 복고를 통해 당대의 시대정신을 구현했다면, 오늘날의 레트로는 자신의 과거를 갉아먹을 뿐이다. 그 맥락은 무시된 채 단지 거기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끊임없이 재탕되는 것이다. 대중문화에 만연했던 20년 주기 복고 경향도 사라진 지 오래이며, 심지어 2000년대가 지나기도 전에 2000년대가 과거의 유령으로 소환된다. 저자의 말마따나 “가까운 과거에 이토록 집착한 사회는 인류사에 없었다.” 이어서 저자는 묻는다. 그러다 과거가 바닥나면? “지난 10년간 나타난 음악 중 미래에 노스탤지어와 레트로 유행을 충족해줄 만한 게 과연 있을까?” “우리는 팝 역사가 고갈하는 문화 생태적 파국으로 내닫고 있지 않은가?” 아이팟, 유튜브 등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선사한 레트로 풍경 저술가 빌 플래너건은 이미 1989년에 “다음 번 (…) 비틀스 역은 아마 기술이 맡을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당시 그는 콤팩트디스크를 두고 한 말이었지만 그의 예측은 맞아떨어졌다. 우리 시대는 “팝 역사상 최초로… 음악 자체가 아니라 음악 기술로 기억되는” 시대가 되었다. 아이팟과 유튜브는 우리에게 거의 무한대의 접근성과 선택권을 주었고 한 개인이 일생 동안 들어도 모자랄 방대한 양의 온라인 아카이브를 선사했다. 그리고 그 결과, 우리는 음악을 듣지 않게 되었다. 들을 음악이 너무 많은 우리는 더 좋은 부분으로 넘어갈 수 있는 스크롤바나, 다음 곡으로 넘어갈 수 있는 컨트롤 버튼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 선택에 대한 부담마저 임의재생 모드가 해결해주니, 우리가 할 일이라곤 그저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세상의 모든 음악을 쓸어 담는 일밖에 없다. 이러한 디지털 기술은 과거와 다른 레트로 풍경을 선사했다. 과거와 현재는 더 이상 구분되지 않는다. 시간뿐 아니라 공간까지도 클릭 한 번이면 얼마든지 이동할 수 있다. 과거의 시공간과 현재의 시공간이 뒤섞여 곤죽이 되어버린 이 평평한 레트로 풍경은 음악의 소비는 물론 생산에도 영향을 주었다. 샘플링과 매시업이 대표적이다. 그레이트풀 데드가 초창기부터 녹음해온 음원을 해체하고 샘플링해 만들어낸 앨범에는 밴드의 25년 세월이 한꺼번에 녹아 있다. 오시미소의 「전주 점검」(Intro Inspection)은 유명한 팝송 수백 편의 전주를 꿰매 이은 12분짜리 곡이다. 오늘날의 음악가가 경쟁할 대상은 더 이상 당대의 음악가가 아니다. 수지 맞는 장사는 아니지만, 그들은 수많은 과거의 대가들과 경쟁해야 하는 것이다. 낡음의 충격과 잃어버린 미래, 우리에게 주어진 가능성 박물관으로 들어가버린 록과 우리 시대의 기술, 록 수집 문화와 유통 산업 등 ‘오늘’의 레트로를 살핀 저자는 이러한 레트로 패러다임의 뿌리를 밝히기 위해 ‘어제’로 돌아가 1960년대 중반 극단적 모더니즘이 초기의 레트로 문화로 전환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트래드와 노던 솔 복고, 반동적 충동에서 태어난 펑크, 미래로 후진했던 뉴욕 돌스와 패티 스미스, 자신이 경험한 시간 왜곡 광신도들의 모습 등을 통해 피에르 카르댕과 르 코르뷔지에의 전위가 포스트모더니즘과 함께 패스티시로 변하는 모습을 살핀다. 이렇게 어제의 ‘어제’를 살핀 저자는 이윽고 ‘미래’에 대해 조심스레 말문을 연다. 과거가 약속했던 미래는 없거나, 적어도 아직은 오지 않았다고. 그리고 자신 안에 공존하는 미래에 대한 열망과 레트로에 대한 충동을 고백하며 마지막 질문을 던진다. “레트로 마니아는 계속 머물까, 아니면 그 역시 하나의 역사적 단계로서 언젠가는 뒤에 남겨질까?” 그는 담담한 말투로 말을 잇는다. 데리다의 개념을 차용한 ‘혼톨로지’와 ‘힙너고직 팝’에서 현재의 일방적인 레트로를 우회하는 문화적 징후를 읽어내고 포스트 프로덕션을 논한 프레드릭 제임슨과 DJ 모델을 제안한 니콜라 부리오 등 포스트모더니즘 비평가들에 기반해 ‘하이퍼 스태시스’(hyper-stasis) 개념을 제시한다. 점점 가속하는 시대와 점점 느려지는 문화 사이의 불화를 봉합하기 위해 고안한 저자의 개념이 우리 시대에 다른 돌파구를 찾아줄 수 있을까?내가 상상하는 각본은 대재앙이 아니라 점진적 쇠퇴에 가깝다. 팝은 그렇게 종말을 맞는다. ‘빵’ 소리가 아니라 네 번째 장까지 트는 법이 없는 박스 세트와 함께, 대학 초년에 죽도록 듣던 픽시스나 페이브먼트 앨범을 한 트랙씩 충실히 재연하는 공연의 값비싼 입장권과 함께, 팝은 종언을 고한다.이처럼 레트로 의식은 문화 전반에 퍼졌지만, 그게 가장 만성화한 곳은 음악이다. 어쩌면 이는 특히나 음악에서 레트로가 옳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서인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팝은 현재형이어야 하지 않나? 팝은 여전히 젊은이의 전유물로 여겨지고, 젊은이는 노스탤지어를 느끼지 않아야 정상이다. 소중한 기억을 뒤로할 정도로 오래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팝의 본질은 ‘지금 여기’에 살라는, 즉 “내일은 없는 것마냥” 살면서 동시에 “어제의 족쇄는 벗어던지라”는 충고에 있다.금융업자가 미래에 투자한다면, 밴드는 과거에 투기했다. 실제로 그 모습은 갖은 영향과 고위험 옵션, 안전한 장기 상품이 뒤엉켜 싸우는 증권시장을 닮았다. 글을 쓰는 이 순간에는 영국 포크 지분을 팔고 80년대 초 독일 아트 펑크에 투자하는 편이 유리해 보인다. 그러나 책이 출간될 즘 영향 중개인은 전혀 다른 상품을 추천할지도 모른다.몇몇 예외를 빼면 박스 세트는 끝까지 듣기가 대체로 불가능하며, 여러 면에서 볼 때 실제로 들으라고 만들어지지도 않는다. 오히려 그 용도는 소유나 과시, 즉 고상한 취향과 지식을 증언해주는 데 있다. 보비 길레스피가 한때 시사한 대로 음악이 도서관이라면, 박스 세트는 아무도 펼쳐 읽지 않는 가죽 양장본에 해당한다. 큐레이팅돼 죽어버린 음악이다.60~70년대라고 독창성 없는 음악인이나 그룹이 드물었던 건 아니다. 오히려 반대였다. 그런 음악인이 크게 성공하는 일도 흔했다. (비틀스에 크게 빚진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가 좋은 예다.) 그러나 그들도 비평적으로는 존경받지 못했다. 그런 존경은 진정한 혁신가 몫이었다. 80년대 중반 이후 달라진 점은, 대놓고 모방하는 그룹이 상당한 찬사를 받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지난 10여 년을 지나오면서 록 음악은 점차 패션과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하게 됐다. 시대 양식을 순전히 임의적으로 돌려쓰는 지경까지는 미처 이르지 않았지만, 그날도 멀지는 않은 듯하다. 한때 음악 스타일은 소비 사양이 아니라 긴박한 표현 욕구나 세대 내 연대감, 정체성 정치의 문제였다. 그러나 록이 근본적으로 예술 또는 반항으로 보였던 시대와 달리, 오늘날 그 모든 복장 놀이는 정서적 투자나 동일시를 끌어내지 않고도 즐길 수 있다.매시업은 팝의 역사를 감자처럼 으깨서 무분별한 회색 디지털 데이터 곤죽으로, 향미도 영양가도 없이 텅 빈 탄수화물 에너지의 혈당 폭발로 주물러낸다. 그 모든 장난기와 재미에도, 매시업은 연민을 자아낸다. 그건 척박한 장르다. 거기서는 아무것도, 심지어 매시업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아이팟이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처럼, 매시업도 음악사의 모든 차이와 경계를 밀어버리는 효과를 발휘한다. 이 기계에는 유령이 없다.앞부분에서 나는 미래가 아니라 과거를 거래하는 힙스터 증권시장 개념을 다소 엉뚱하게 동원해 음반 수집가 록과 금융업을 비교했다. 그러나 그 유사성은 사실 상당히 놀랍다. 세계 경제는 파생 상품과 불량대출 때문에 무너졌다. (…) 마찬가지로, 힙스터 귀족이나 블로그 귀족만 양식적 짜임새를 이해할 수 있으리만치 지시성을 고도화한 밴드와 미세 장르는, 월가나 런던 금융가의 극소수만 헤아릴 수 있는 ‘복합 금융 상품’을 닮았다.첫머리에서 던져놓고 아직 답하지 않은 질문이 하나 더 있다. 레트로 마니아는 계속 머물까, 아니면 그 역시 하나의 역사적 단계로서 언젠가는 뒤에 남겨질까? 바로 이런 진퇴양난에서 슈퍼 하이브리드나 포스트 프로덕션 같은 이론, 즉 지평선에 떠오르는 ‘새 시대’를 밝히고 싶지만 설득력이 모자란 소망이 나타났다.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
리텍콘텐츠 / 정신과 의사 토미 (지은이), 이선미 (옮긴이)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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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텍콘텐츠소설,일반정신과 의사 토미 (지은이), 이선미 (옮긴이)
인생의 가치를 높여줄 짧고 강한 한마디를 전한다. 인생 대부분의 고민에 적용 가능한 221개의 마음 처방전을 통해서 우리 삶 속의 불안을 진정시켜 주고 있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경험한 정서적 치료방법과, 본인 스스로 경험하며 느낀 것들을 책으로 만들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보편적으로 문제들을 안고 있고, 저자는 이들 모두가 ‘살아가는’ 진정한 훌륭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한다. 책은 ‘다른 사람을 실망시켜도 괜찮아요 / 인간관계는 사실 개선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 사실 진짜 고민해야 할 일은 그리 많지 않아요 / 강해지는 방법은, 집착을 줄이는 거예요’의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주제별로 다른 고민을 상담한다. 저자는 단순히 해결 방법을 통보하는 대신, 독자별로 각자의 상황에 맞춰 해결할 수 있도록 생각할 거리를 제시한다. 어떨 때는 따뜻한 위로로, 어떨 때는 예리한 충고로 지친 현대인을 일으켜주며 일본에서 40만부를 팔리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성큼 올라선 도서이다.시작하며 CHAPTER 1. 다른 사람을 실망시켜도 괜찮아요 001 내려놓기 002 시선 003 과장 004 침묵 005 다가올 일 006 지침 007 혼자 008 기대 009 자아 긍정감 010 가고 싶은 곳 011 판단력 012 가치관 013 홀로서기 014 요구 015 무관심 [만화로 보는 TOMY] 자기긍정이란… 016 브레이크 017 친구 018 싸움 019 자기 잣대 020 소중한 사람 021 자기 비하 022 걱정 023 컨디션 024 실행 025 삶의 의미 026 나쁜 말 027 고난 028 상대 029 함께 030 배제 031 보상병 [TOMY의 상담실]“어차피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032 비난 033 공격 034 지나침 035 좋은 면 036 타인 037 대단한 사람 038 미래 039 좋아하는 일 040 자존감 041 거부 042 좇지 않는 방법 043 이기적 용서 044 마음과 뇌 045 분노 046 비교 047 안락 [만화로 보는 TOMY] 자기긍정이란… CHAPTER 2. 인간관계는 사실 개선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050 커뮤니케이션 051 부정 052 행동 053 산다는 것 054 소중한 055 망설이지 않기 056 차이 057 연결 058 싫어하는 사람 059 친절함 060 울음 061 시간의 복수 062 보물 063 아군 064 낭비 065 고생 066 신뢰 [만화로 보는 TOMY]그날의 멋진 추억은… 067 판단 068 덕(德) 066 리셋 070 친소관계 071 자기방어 072 과거 073 손해 074 삶 075 고독 076 동료 077 자기 효능감 078 꿈 079 인간다움 080 풍요로움 081 의욕 082 존재 083 연락 084 바람 085 인간관계 086 정신 [TOMY의 상담실]“즐거운 일은 자신이 직접 만들어 넣어야 해요” 087 믿음 088 외출 089 경계 090 관계의 역설 091 남의 일 092 열등감 093 동물 친구 094 선물 095 행복 096 자신 097 희망과 기대 098 표현 099 추억 100 순간 101 보상 102 흑과 백 103 신경 끄기 104 내 편105 열등감과 겸손 106 실체 [만화로 보는 TOMY]정신 차려보니 하고 있었다… CHAPTER 3. 사실 진짜 고민해야 할 일은 그리 많지 않아요 107 일의 타이밍 108 내어버림 109 결정 110 무시 111 주인공 112 기억 113 맡김 114 힘든 상황 115 이김 116 지금 117 그런 날 118 넘김 119 감성 120 선악 121 좋아함 122 자신감 123 감사 124 마음의 벽125 무의식 [만화로 보는 Tomy] 다른 사람이 나를 따라 할 때는... 126 여행 127 털어놓음 128 인생의 목적 129 의존성 130 기분 131 비슷한 사람 132 고민 133 싫음 134 분위기 135 윤곽 136 아니요 137 욕설 138 기다리지 않기 139 해결 140 대화 습관 141 이해력 142 여유 143 대답 144 인생 145 중단 [TOMY의 상담실] 배신에 맞서 도전하는 열정을 가지고 사람들 속으로 뛰어들어 보세요! 146 관계 147 거리 148 언쟁 149 상호작용 150 저주 151 놓아버림 152 어리석음 153 신용 154 오해 155 미소 156 망각 157 사유 158 운 159 후회160 부드러움 161 감정 162 고정관념 163 작은 것 164 내버려둠 165 소망 [만화로 보는 Tomy] 하고 싶은 일이란... CHAPTER 4.강해지는 방법은, 집착을 줄이는 거예요 166 과소평가 167 스스로 챙기기 168 단순함 169 진리 170 간단함 171 시간 172 용서 173 사귐 174 실패175 의식적으로 176 따뜻함 177 하고 싶은 일 178 마음의 방향 179 차용 180 비례 181 반동 182 이유 183 잡초 184 태도 [만화로 보는 Tomy] 사랑의 힘으로... 185 힘든 일 186 집중 187 좋은 기억 188 항상 189 인내 190 깊은 생각 191 선전포고 192 벗 193 자연스러운 모습 194 얼굴 195 떨쳐냄 196 유일무이(唯一無二) 197 선택 198 즐김 199 휘둘림 200 될 대로 201 좋은 사람 202 편안하게 [TOMY의 상담실] 하고 싶은 일은 처음부터 존재하는 것이 아니에요 203 멈춤 204 스트레스 205 창피함 206 휴게실 207 다가감 208 의식 209 뛰어난 사람 210 그대로 211 인생계단 212 인식 213 동조 214 노력 215 쉼표 216 흘림 217 불만 218 목표 219 가치 220 마음221 잠과 밥 [만화로 보는 Tomy] 약간의 스트레스는... 일본 베스트셀러 정신과 의사 토미 시리즈 2탄, 40만부 돌파 히트작!! 인생, 인간관계, 고민에 대한 마음 치료제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은 ‘인생의 질’을 높여줄 짧고 굵은 한 마디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실제로 상담했던 누군가의 고민들, 그리고 스스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면서 느낀 것들을 담은 문장들인 만큼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음속에 성큼 다가옵니다. ‘답이 정해진’ 질문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며 한번쯤 고민해 봐야 할 질문들을 제시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 실천하지 못했던 고민에 대한 해결책들을 실천할 용기를 북돋아주는 느낌입니다. 저자는 책을 읽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의 진정한 훌륭함과 가치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했던 가치들을 망각하고 있진 않았나요? 마음 처방전을 한 편 한편 읽어나갈 때마다 ‘속도’를 추구하느라 인생의 ‘방향’을 망각했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상처에는 따듯한 위로로 연고를 발라 주고, 나약한 부분에는 다시 일어날 힘을 실은 따끔한 충고를 건네고 있는 책입니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지만, 분명 많은 철학적 고민을 하며 상황을 헤쳐나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시작하며저는 Tomy라고 합니다. 정신과 의사이자 컬럼니스트죠.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글들로 트위터를 시작해 보자고 생각했고, 그때 떠올린 것이 바로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이었습니다. 정신과 의사의 일은 질병을 진단하고 필요한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기본이죠. 최대한 많은 환자에게 효과적인 조언을 해주고 싶지만, 환자와 면담 시간은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를 이용하면 제 진료의 일부분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소재는 풍부했습니다. 저는 15년이 넘게 수많은 환자를 진찰하면서 고민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좋은 단어를 많이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꾸준히 메모해 왔습니다. 그 말들은 힘든 시기를 겪었던 저에게도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노트를 사용해 트위터를 시작했죠. 노트에 적힌 글들을 업로드하자 저의 트위터 팔로워는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팔로워 수가 늘어날수록 더 다양한 소재를 찾을 수 있었고, 팔로워들과 소통하니 하고 싶은 말도 넘쳐났습니다. 팔로워가 6개월이 지난11월에는 10만 명을 넘었고요. 이 책은 그런 트위터 글에서 엄선한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들을 모았습니다. 어떤 팔로워로부터는 “잠들기 전에 Tomy 선생님의 글을 여러 번 읽고 싶어요.”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 말에 용기를 얻어 제 글을 책이라는 형태로 출간한 거죠. 잠들기 전이나 잠에서 깬 아침, 일이 힘들 때마다 언제든지 여러 번 읽어보세요. 조금이라도 당신의 기분이 나아진다면, 저는 정말로 기쁠 거예요. 정신과 의사 Tomy CHAPTER 1. 다른 사람을 실망시켜도 괜찮아요 001 내려놓기스트레스를 줄이는 단 하나의 방법은 ‘내려놓기’입니다.집착을 내려놓고, ‘이래야만 해.’라는 생각을 접어두고, 다른 사람을 조종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두세요. 내려둘 수 있는 것들은 많습니다. 내려놓을수록 마음은 편안해지죠. 그렇게 내려놓다 보면 마지막에는 내려놓기 어려운 것만이 남습니다. 이것이 살아가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