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608
2609
2610
2611
2612
2613
2614
2615
2616
2617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그린테이블의 샌드위치 수업
비타북스 / 김윤정 글 / 2016.06.01
16,800원 ⟶
15,120원
(10% off)
비타북스
건강,요리
김윤정 글
제철에 나는 건강한 식재료를 식탁 위에 가득 올리자는 의미의 ‘그린테이블’은 항상 믿을 수 있는 자연주의 레시피를 선보여 인기가 높은 쿠킹클래스다. 냉장고 속 보통 재료를 활용해 맛있는 샌드위치로 변신시키는 그린테이블만의 시크릿 레시피를 이 책에 담아 공개한다. 간편하고 맛있는 건강 샌드위치는 기본, 다이어트에 좋은 채식 샌드위치, 따뜻하게 구운 토스트 & 핫 샌드위치, 나들이 갈 때 준비하는 도시락 샌드위치, 샌드위치에 잘 어울리는 음료까지 빼놓지 않고 담았다. 또한 ‘있는 재료’를 손쉽게 조리해 나만의 DIY 샌드위치로 변신시키는 노하우를 알려주며, 50여 가지의 다양한 스프레드와 소스, 잼 레시피를 소개해 누구나 원하는 맛을 쉽게 고를 수 있다. 맛과 건강, 멋스러움까지 놓치지 않은 그린테이블의 《샌드위치 수업》을 만나보자.4 Prologue Basic Lesson 샌드위치가 쉬워지는 기본 레슨 13 샌드위치를 만들기 전에 읽어보세요 14 Lesson.01 샌드위치의 기본이 되는 빵 18 Lesson.02 샌드위치의 맛을 살리는 치즈 20 Lesson.03 샌드위치를 도와주는 시판 재료 & 도구 22 Lesson.04 샌드위치 빵 맛있게 굽기 24 Lesson.05 샌드위치 예쁘게 포장하기 Class 01 샌드위치를 빛내는 스프레드 & 소스 28 기본 스프레드 28 허니버터 28 스위트 크림치즈 29 시저소스 29 비네그레트소스 29 양파토마토마요 스프레드 29 레몬마요 스프레드 30 카레마요 스프레드 30 매콤마요 스프레드 30 홀랜다이즈소스 30 와사비마요 스프레드 31 사우전아일랜드소스 31 허니머스터드 31 토마토소스 31 베샤멜소스 32 과일 스프레드 32 레몬커드 32 블루베리 크림치즈 33 망고처트니 33 아보카도 스프레드 33 밤 스프레드 33 딸기콤포트 34 레몬오렌지버터 34 토마토버터 34 단감유자처트니 34 리코타크랜베리 스프레드 35 허브 스프레드 35 허브 크림치즈 35 바질페스토 36 파슬리잣페스토 36 허브마요 스프레드 36 샬롯파슬리버터 36 타르타르소스 37 블루치즈 스프레드 37 타프나드 37 바질버터 37 레몬딜버터 38 채소 스프레드
Great Company 500 : 세계 명문기업들의 흥망성쇠
타임비즈 / 래리 슈웨이카트 & 린 피어슨 도티 지음, 장세현 옮김 / 2010.09.10
13,000
타임비즈
소설,일반
래리 슈웨이카트 & 린 피어슨 도티 지음, 장세현 옮김
현대 비즈니스를 탄생시킨 명문 기업가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을 만들어냈으며 어떻게 전설을 이뤄냈는가를 담고 있는 책. 이 책은 지난 400여 년간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현대 비즈니스를 탄생시킨 기업가들의 궤적을 따라간다. 무일푼의 이민자부터 하버드 MBA까지 온갖 배경에서 출몰한 기업가, 그리고 제조업에서 금융산업, 유통업, 오늘날 정보혁명의 주역이 된 신흥기업에 이르기까지…. 500개에 달하는 드라마틱한 기업 역사는 진정 ‘오래된 미래’를 보여준다. 대공황 시기에 줄줄이 파산을 면치 못한 기업가들과 대공황이라는 직격탄을 맞고도 성공리에 장편 만화를 무대에 올린 월트 디즈니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19세기 말~20세기 초에 활약했던 존 D. 록펠러, 앤드루 카네기, 코넬리우스 밴더빌트 등은 어떻게 미국 부의 초석을 다졌을까? 역사를 통틀어 최초로 모든 기업, 게다가 전 인류의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준 헨리 릴런드의 ‘캐딜락’은 어떤 역경을 딛고 탄생했는가? 지금껏, 기업 활동과 경제사를 총망라해 비즈니스의 역사를 일군 각각의 인물에 초점을 맞춘 책은 없었다.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100년, 새로운 성장 동력 찾기에 골몰하는 기업이나 그 밑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기업가들에게 금쪽같은 혜안을 제공해줄 것이다. Introduction _ 세계 명문기업들의 흥망성쇠 Chapter 1. Rising of Entrepreneurship 기업가 정신의 태동 _ 욕망의 발현인가? 공공을 위한 대의인가? 애덤 스미스, 욕망의 경제학을 이야기하다 기업가는 파랑새를 좇는 몽상가인가? 기업의 이윤은 고객의 필요에 대한 숙고로부터 나온다 기업가적 신념, 기업가적 인물은 무엇으로부터 탄생하는가? 기업가 특유의 ‘인생 패턴’이란 것이 존재하는가? 자본주의의 토대를 만들어낸 기업가들 Chapter 2. Business Enterprise in the New World 비즈니스 기업의 탄생 _ 새로운 세상을 열어간 모험가들 최초의 탐험, 그리고 기업가의 탄생 신세계에서의 기업 활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기업 활동을 장려하는 중상주의의 부상 더 넓은 식민지의 건설과 비즈니스의 발달 원시적 형태의 사업가 _ 대규모의 거래를 창출한 상인들 비즈니스의 융성을 만들어낸 정부의 역할 기업을 장려하는 새로운 국가, 새로운 헌법의 등장 Chapter 3. New Horizon of Entrepreneurs 1787~1840 _ 우후죽순처럼 등장한 초창기 형태의 기업들 알렉산더 해밀턴, 그리고 기업 활동의 토대 기업 번영의 또 다른 토대, 토머스 제퍼슨 존 제이콥 애스터 _ 모피상, 투기업자, 선박업주 여명의 시기에 등장한 모험적 비즈니스들 제조업의 활약 _ 최초의 ‘경영 혁명’ 상인과 금융의 성장, 그리고 상업은행의 등장 증권시장, 다양한 화폐, 교역 기준의 탄생 Chapter 4. Entrepreneurial Explosion 1820~1850 _ 최초의 르네상스, 기업의 역사는 또다시… 되풀이된다! 과거로부터 학습하고 흥망성쇠로부터 배우라! 장인정신으로부터 시작된 수공업자들, 장사수완으로 일가를 이룬 거상들, 새로운 영토와 자원을 찾아 떠난 탐험가들, 비즈니스의 역사는 그들로부터 시작한다. 태생의 한계와 주어진 상황의 위압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시장과 사업 터전을 꿈꾼 사람들, 기업가! 책은 멀리 애덤 스미스의《국부론》에서 자양분을 받은 여명기의 기업들부터, 오늘날 정보혁명의 주역이 된 신흥기업에 이르기까지, 세계경제를 쥐락펴락한 기업들의 역사와 교훈을 한눈에 들여다본다. 우연의 산물인가? 필사적인 도전인가? 책은 우리가 익히 알지 못했던 수많은 기업들의 태동기를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성찬식용 포도주스를 만든 웰치 목사, 구빈원의 식량 확보를 위해 시리얼을 개발한 켈로그, 직물공장의 소년 노동자로 고단한 생계전선에 뛰어든 카네기, 시애틀의 조그만 신발가게에서 시작해 거대 기업을 일군 노드스트롬 등 뒷얘기만으로도 구미가 당기는 기업들의 드라마틱한 모험담이 풍성하다. 최초의 고난과 장애물을 딛고 이들이 어떻게 기업을 창조해갔는지 읽어가노라면, 우리가 처한 현재의 고통쯤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또한 당대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기 위해 어떤 제품,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는지 살펴보노라면 현재의 틈새가 연상되기도 한다. 기회를 선점한 기업들, 그리고 그들의 향배 책은 지난 400여 년의 기업 역사를 훑으면서, 당대에 이슈가 되었던 사회적 사건과 동향들, 그리고 거기에 걸맞게 새롭게 태동한 산업의 변화 과정을 내밀하게 추적한다. 제조업뿐 아니라 금융산업, 보험, 그리고 유통업에 이르기까지, 미미하게 등장한 새로운 흐름에서 기회를 포착해 시장을 만들어간 기업들의 이야기는 기업이 어떻게 시대와 호흡하며 그 박동을 활용했는지 그 힌트를 보여준다. 현재의 고민에게 주는 과거의 조언들 과거는 현재의 벤치마킹 대상이자 바로미터다. 끊임없이 변주하며 되풀이되는 현상 속에서 인사이트와 교훈을 찾아 현재에 적용하고자 하는 경영자, 기업인들에게 이 책은 그야말로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와도 같다. 이제껏 찾아볼 수 없었던 방대하며 상세한 역사 속 기업들의 이야기 속에서 현재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트러스트북스 / 전민우, 이은지 (지은이) / 2018.08.30
15,000원 ⟶
13,500원
(10% off)
트러스트북스
소설,일반
전민우, 이은지 (지은이)
업계에서 탑 수준의 인정을 받으며 프리랜서로 성공적인 모델을 쌓아가고 있는 두 프리랜서의 이야기다. 성공도 있지만 실패도 있으며,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프리랜서로 살아가야만 하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두 저자는 각자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 다른 방식의 프리랜서 성공방정식을 다룬다. 하나는 성과를 목표로 하여 고객을 찾아오게 하는 방식이며, 또 하나는 안정적인 시스템과 고객관리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구조적인 방식이다. 흥미롭게도 자기분야에서 유명한 프리랜서들은 매력과 성공방정식이 모두 다르다. 따라서 독자는 책을 통해 각자 다른 삶들과 방식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잘 맞는 방식을 택하면 된다.PART 1 왜 지금 프리랜서인가? 1. 프리랜서의 시대가 온다 2. 프리랜서, 그들의 시대가 열리는 이유는? 3. 프리랜서로 산다는 것의 의미 4. 프리랜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5. 프리랜서의 생존 전략 6. 프리랜서의 워크 스타일 PART 2 프리랜서 마케터의 현재와 미래 1. 회사는 나를 영원히 지켜주지 않는다 2. 프리랜서 지원 서비스의 확대 3. 프리랜서 마케터의 동기부여와 주인의식 4.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꿈꾸며 5. 프리랜서의 성공 방정식-워크 섹션 6. 프리랜서의 성공 방정식-라이프 섹션 PART 3 프리랜서 입문을 위한 실무편 1. 스몰 인터뷰 2. 성공적인 프리랜서 마케터를 위한 질문 리스트 3. 프리랜서 견적서 산출법두 프리랜서의 톡톡 튀는 생존, 그리고 그 너머 성공 스토리! 이 책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는 업계에서 탑 수준의 인정을 받으며 프리랜서로 성공적인 모델을 쌓아가고 있는 두 프리랜서의 이야기다. 성공도 있지만 실패도 있으며,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프리랜서로 살아가야만 하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프리랜서 오프라인 강의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프리랜서를 꿈꾸는 사람들의 롤모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성공한 현재의 모습만 포장하지 않는다. 현재의 그들이 있기까지 각자 정말 혹독한 과정을 거쳐왔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지금 자신들이 누리는 이 권리는 각자의 젊음, 가족과의 시간, 충분한 수면 등 많은 것을 포기하고 얻은 대가임을 고백한다. 그들이 과거의 실패까지 공개한 이유는, 독자들이 자칫하면 프리랜서에 대해 로망만 품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현실을 직면하고, 또 ‘생존’ 자체는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뛰어들기를 바란다. 그래서 프리랜서가 꼭 합리적이라고 말하지 않으며, 프로페셔널 프리랜서가 되기 위한 과정이 얼마나 험난한지도 진솔하게 밝혔다. 두 저자는 각자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 다른 방식의 프리랜서 성공방정식을 다룬다. 하나는 성과를 목표로 하여 고객을 찾아오게 하는 방식이며, 또 하나는 안정적인 시스템과 고객관리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구조적인 방식이다. 흥미롭게도 자기분야에서 유명한 프리랜서들은 매력과 성공방정식이 모두 다르다. 따라서 독자는 책을 통해 각자 다른 삶들과 방식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잘 맞는 방식을 택하면 된다. 프리랜서로 살아가야 하는 시대가 이미 와 있다! 프리랜서 시대는 이미 와 있다. 기업도 프리랜서 방식을 선호하지만, 일을 찾는 사람들도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만의 방식대로 일도 하고 여가생활도 보낼 수 있는 프리랜서를 꿈꾼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기존 직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회사 밖의 삶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들의 깊은 내면에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잘해내며 수입까지 올리는 달콤한 꿈이 있다. 하지만 프리랜서의 삶은 이름처럼 프리하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고통스럽고 외로울 수 있다. 또 프리랜서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잘해내야 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을 알려서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계속 만들어야 하는 멀티형 인재가 되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어쩌면 안정감 측면에서는 지속적으로 약속한 보상을 안겨주는 회사보다는 매력이 덜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그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두 저자는 절대로 회사에 들어갈 일은 없으리라 자부한다. 왜냐하면 프리랜서야말로 오로지 자기 힘만으로 차곡차곡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가는 쾌감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또 무엇보다 프리랜서로서 누리는 자유를 한번 경험하고 나면 쉽사리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 불안하고 불안정하지만 무엇보다 매력적인 시장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본인만의 무기를 갈고 닦아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자신만의 삶을 완성해가고 싶은,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게다가 기존에는 클라이언트를 통한 일에 대한 보상구조만 존재했다면, 이제는 팬들을 확보하면서 수입을 올리거나 자신의 재능을 디지털 상품화하여 판매 수입을 올리는 등 프리랜서의 수익 창출 구조도 다양해지고 있다. 클라이언트 없이 수입을 올리는 프리랜서들도 대거 등장하고 있다. 저자들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수입을 창출하는 산 증인들이다. 그것도 직장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수입을 올리면서. 회사가 나를 영원히 지켜주지 않는다. 왜 프리랜서가 되어야 하는가? 당신이 직장인이라면 원하든 원치 않든 직장을 그만두게 될 수 있고, 학생이라면 졸업 후 곧바로 취업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어떤 조직에 속해서 일하는 것 그 자체가 싫을 수도 있다. 실제로 밀레니얼 세대로 갈수록 원치 않는 사람들과 원치 않는 일을 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성향이 강하다. 변치 않는 것은 변화하는 시대를 막을 수도 없고 맞이해야 하는 현실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의도했던 아니던 프리랜서가 될지도 모르는 당신은 시대가 어떻게 변화하며, 또 개인들은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개발해 마케팅하고(PR) 그를 통해 어떻게 수입을 창출하는지 알아는 두어야 한다. 더 적극적이라면 직접 이 시장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하고 성과를 만들어가면서 ‘나’라는 사람을 완성하는 길을 걸어도 좋다. 큰 돈을 벌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이라는 상품을 최상급으로 끌어올리고 제대로 홍보하면 된다. 하지만 그 과정은 꽤 어렵고 고통스럽다. 인내와 자기관리, 성과에 대한 집착을 오랫동안 유지해야 한다. 반면 조금 더 수월한 방법도 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시스템화하거나 노력을 덜 들이고 시간을 덜 쏟아서 좀 덜 벌면서도 만족하는 것이다. 이것도 나쁘지 않다. 워라밸이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면에서 보면 굳이 영혼과 육체를 미친 듯이 괴롭히며 불태울 필요는 없다. 결국 돈을 벌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어떤 것들을 잃는 대가일 가능성이 크다. 프리랜서의 시대가 온다. 그 시대를 맞이해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 온전히 당신의 힘으로 살아남아라. 그 삶은 꽤 매력적일 테니 말이다.2018년 1월 4일. 우리는 '크몽'이라는 재능공유 플랫폼 회사와 함께 '프리랜서로 살아남기'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전국 52명산 지도첩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산 편집부 (지은이) / 2019.07.24
19,900원 ⟶
17,910원
(10% off)
조선뉴스프레스
취미,실용
월간산 편집부 (지은이)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월간<山>이 제작한 <전국 52명산 지도첩>은 인터넷 등 어디에도 볼 수 없었던 산의 역사와 유래를 일일이 옛 문헌을 찾아 설명했고, 설명된 산을 중심으로 주변 산군까지 정밀한 등고선 지도에 담은 산행가이드북이다. 1주에 갈만한 산을 월별로 분류했다. 그 달에 최적의 산을 갈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예를 들면, 1월에는 눈산행과 일출산행을 즐긴다. 따라서 눈이 많은 덕유산과 한국 동악의 산 토함산을 1월의 산으로 정했다. 한 달에 3~5개씩 선정했다. 월별로 선정한 산을, 한 주에 하나씩 가면 월간<山>이 정한 기준을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한 주에 하나씩, 이번 주 어느 산에 갈까, 전국 52명산 지도첩 서문 -1월 1) 덕유산-최고의 눈꽃산행지에 일출?일몰 뛰어나 2) 토함산- 한반도 일출 가장 빠른 ‘동악의 산’ 3) 두타산- 천혜의 비경 무릉계곡을 품은 산 4) 천성산- 원효의 氣 서린 내륙에서 일출 빠른 산 5) 모악산- 금산이라 불린 한국의 대표적 미륵본산 -2월 1) 태백산- 한민족 시조?단군신화의 산과는 同名異山 2) 치악산- 높지 않지만 우뚝 솟아 상고대?설화 일품 3) 함백산- 한겨울 눈꽃산행지로 손가락 꼽혀 4) 선자령- ‘바람과 눈의 산’으로 최고의 설경 명소 -3월 1) 한라산- 은하 잡아당기는 뜻이 ‘한라’ 2) 사량도 지리산- 한국의 대표 섬산에 출렁다리까지 조망 일품 3) 여수 영취산- ‘진달래 바다’ 자랑하는 최고 군락지 4) 점봉산- 둥근 봉황의 산?… 야생화의 산 -4월 1) 팔공산- 신라 수도로 천도할 뻔했던 ‘오악의 산’ 2) 고려산- 수도권 대표적 진달래 명산 3) 광양 백운산- 고로쇠 기원 지닌 호남정맥의 명산 -5월 1) 계룡산- ‘계룡’이란 지명 2,000여 년 전부터 가진 듯 2) 황매산- 한국 제일의 철쭉 명산으로 옛 지명은 ‘황산’ 3) 천관산- 천자 면류관 같은 기암에 진달래 명산 4) 천마산- 수도권 봄 야생화 산행 성지 -6월 1) 북한산- 한양 입지 결정한 세계 최고 탐방객의 산 2) 남해 금산- 이성계 전설 간직한 최고 기도처 보리암 있어 3) 소백산- 야생화?철쭉은 조선시대부터 명물 4) 월악산- 으뜸 암벽 상징하는 ‘월형산’이 옛 지명 5) 울릉도 성인봉- 성인 노는 장소 같다고 해서 성인봉 -7월 1) 월출산- 한국의 3대 악산 중 가장 氣가 센 산 2) 방태산- 이끼계곡?폭포로 무더위 날릴 ‘은둔의 산’ 3) 응봉산- 한국 최고의 오지계곡의 산 4) 내연산- 폭포와 암반 어우러진 심산유곡의 전형 5) 유명산- 울창한 숲에 계곡 좋아 피서에 제격 -8월 1) 지리산- 한민족 운명 같이 한 영원한 ‘어머니의 산’ 2) 용문산- 용의 내력과 고승의 덕풍지광이 넘치는 산 3) 민주지산- 깊은 계곡, 높은 산, 첩첩산중 대명사 4) 가리왕산- 울창한 숲과 정상 조망 뛰어난 육산 -9월 1) 가야산(합천)- 가야국 건국신화 간직한 조선 8경 중 한 곳 2) 속리산- 중사?소사로 이중 지정된 ‘전략적 요충지’ 3) 명성산- ‘궁예의 한’ 서린 억새 명산 4) 화악산- 경기 오악 중 으뜸으로 조망 명소 -10월 1) 설악산- 통일 신라 小祀로 국행제 지낸 ‘눈 덮인 바위산’ 2) 오대산-자장율사와 오대, 고목 즐기는 산 3) 봉화 청량산- 기암괴석?자연경관 뛰어난 퇴계의 산 4) 강천산- 천봉만학 산수미 자랑하는 호남 소금강 -11월 1) 내장산- 한국 단풍 방문객 ‘최고의 산’ 2) 주왕산- 주왕의 전설 전하는 패자의 기록 같은 산 3) 금정산- 금빛 물고기 하늘에서 내려와 금정 4) 대둔산- 바위와 어우러진 단풍은 한 폭의 동양화 5) 민둥산- 대표 억새 명산에 조망도 일품 -12월 1) 무등산- 눈꽃 핀 서석대?입석대는 절경 2) 변산- 유불선에 해수관음신앙 흔적까지… 3) 선운산- 낙조대 오르는 도솔암 풍경은 장관 4) 서산 가야산- 내포문화의 정신적 기둥 같이 솟아 5) 해남 두륜산- 암릉과 조망, 낙조가 일품주말 산행지가 고민되는 분들에게 희소식! 월별 2~5개 산 계절에 맞게 엄선… 한 주에 하나씩, 1년 52주에 맞춰 산행 산의 역사와 유래 상세 설명, 거기에 설명과 맞춘 지도까지… 1년 52주 산행의 충실한 길라잡이 <한 주에 하나씩, 이번 주 어느 산에 갈까? 전국 52명산 지도첩>이 나왔다.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월간<山>이 제작한 <전국 52명산 지도첩>은 인터넷 등 어디에도 볼 수 없었던 산의 역사와 유래를 일일이 옛 문헌을 찾아 설명했고, 설명된 산을 중심으로 주변 산군까지 정밀한 등고선 지도에 담은 산행가이드북이다. <전국 52명산 지도첩>은 또한 1주에 갈만한 산을 월별로 분류했다. 그 달에 최적의 산을 갈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예를 들면, 1월에는 눈산행과 일출산행을 즐긴다. 따라서 눈이 많은 덕유산과 한국 동악의 산 토함산을 1월의 산으로 정했다. 한 달에 3~5개씩 선정했다. 월별로 선정한 산을, 한 주에 하나씩 가면 월간<山>이 정한 기준을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전국 52명산 지도첩>에 담긴 산을 모두 합한다면 수백 개에 달한다. 하지만 책에 설명한 내용을 기준으로 산의 개수를 52명산으로 정했다. 지도첩에 소개된 산을 한 주에 하나씩 찾아가며 일 년 목표를 정해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월간<산>을 1년 정기구독하면 보너스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발간된 <전국 52명산 지도첩>은 월간<山>이 전국의 명산을 모아 만든 지도첩 시리즈의 첫 번째 단행본이다. 향후 본지는 <세종실록지리지>나 <신동국여지승람>, <대동여지도> 등 옛 문헌을 찾아 산의 역사와 유래를 기록하는 작업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그리고 사람이 갈만한 산을 대상으로 매년 이 시리즈를 엮어서 발간할 계획이다. 산의 스토리가 궁금했던 독자들의 답답함을 월간<山>이 해소해줄 것이다.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
규장(규장문화사) / 홍민기 (지은이) / 2022.03.21
12,000원 ⟶
10,800원
(10% off)
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홍민기 (지은이)
지금 우리 삶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지 점검해보며 삶의 중심을 하나님 중심으로 바로 잡기 위한 10가지 영역에서의 구체적인 훈련 지침과 조언을 담고 있다. 바쁘고 혼란스러운 이때, 내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내 안에 영적 질서를 바로 세워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서문 chapter 1 바쁜 것이 아니라 혼란스러운 것이다 chapter 2 시간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chapter 3 좋은 것을 먹지 않으면 아무거나 먹게 된다 chapter 4 주님은 대화를 원하신다 chapter 5 우리가 건강해야 내가 안전하다 chapter 6 쉼, 잘 노는 것이 영적인 것이다 chapter 7 돈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이다 chapter 8 하나님은 일터로 우리를 부르셨다 chapter 9 주님이 나를 부르셨다 chapter 10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게 하라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 방향을 바꾸면 제대로 살 수 있다 세상에 끌려다니지 않는 삶을 위한 중심 잡기 솔루션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내 안에 영적 질서가 세워지길 원하는 분 • 세상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데 혼란을 느끼는 분 •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점검해보고 싶은 분 • 상황에 끌려다니느라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분 • 영적 중심을 잡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고 싶은 분 혼란한 시대, 삶의 중심을 바로 잡기 위한 영적 솔루션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의 속도에 맞춰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내야 하는 시대적 분위기 탓에 바쁘지 않으면 마치 실패한 사람처럼 여겨지기도 하는 지금, 저자는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사실은 바쁜 게 아니라 혼란스러운 것이라고 말하며 삶의 우선순위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삶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지 점검해보며 삶의 중심을 하나님 중심으로 바로 잡기 위한 10가지 영역에서의 구체적인 훈련 지침과 조언을 담고 있다. 바쁘고 혼란스러운 이때, 내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내 안에 영적 질서를 바로 세워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상황에 끌려다니지 않는다!우리가 사는 세상은 바쁘지 않으면 실패한 사람같이 여겨진다. 그러면서 우리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상황 중심으로 산다는 것이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데, 상황에 끌려다닌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안에서 내가 맞닥뜨리는 모든 세상, 즉 교회와 세상과 직장과 가정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이 등장하는 무대로 펼쳐져야 하는데, 거꾸로 시시각각 벌어지는 상황에 끌려다니고만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신앙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다.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 시작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인생이 단순해지기 시작한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을 때 세상에 대한 나의 반응이 달라진다.
위기에 더 강한 음식점 창업
성안당 / 강병남 (지은이) / 2022.03.08
15,000원 ⟶
13,500원
(10% off)
성안당
소설,일반
강병남 (지은이)
그저 그런 음식점에서 벗어나 맛집으로 대박 나는 특별한 성공 원칙과 노하우를 담아냈다. 또한 창업을 위한 철저한 준비의 필요성과 동시에 긍정적 성공 마인드를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고 있다. 대박집으로 살아남기 위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는 원칙과 함께 음식점에서 자주 발생하는 소소한 문제점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대처법과 개선점을 제시하였다.머리말 PART 01 | 대박집으로 가는 ‘지름길’ 익히기 CHAPTER 01 | 대박집의 성공 조건 외식업의 현재 대박집을 위한 다섯 가지 성공 전략 CHAPTER 02 | 외식업의 가치와 트렌드 가치 중심적 경영 외식업의 경영 변화 고객 가치의 변화 외식업의 트렌드 CHAPTER 03 | 잘되는 음식점과 안되는 음식점 잘되는 음식점의 성공 포인트 안되는 음식점의 이유 평생 직장, 대박 맛집 PART 02 I 대박집으로 만드는 ‘비법' 찾아내기 CHAPTER 04 | 우리 점포에 스토리를 붙여라 불경기 속 어려운 시장 상황 대박 맛집 사장이 되는 출발선 스토리가 있어야 살아남는다 CHAPTER 05 | 당신의 표정이 매출을 결정한다 주인의 명랑한 표정 고객이 원하는 것 서비스의 출발 사례로 살펴본 몽실식당 서비스 운영 매뉴얼 CHAPTER 06 |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비해야 한다 장기 불황 속 일본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기본에 충실한 일본 음식점 사례 CHAPTER 07 | 우리 음식점에 꼭 맞는 판촉 전략 세우기 실패하지 않는 전략, 계절감 연출 연간 판매촉진 계획 세우는 법 대박집으로 가는 열쇠 정확한 목표와 실천할 수 있는 계획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상품 찾기 CHAPTER 08 | 우리 음식점의 손익관리 계산하기 손익관리의 필요성 손익관리 실행의 장점 매출 분석 가능 사항 PART 03 대박집이 되는 ‘조건’ 흡수하기 CHAPTER 09 | 대박 맛집은 경쟁에서 시작된다 요리를 통해 세상을 움직이다 성공 음식점을 위한 위생 등급 CHAPTER 10 | 음식점의 경쟁력은 메뉴가 결정한다 메뉴 개발 계획 세우기 효과적으로 메뉴 개발하기 메뉴가 성공을 결정한다 PART 04 대박집으로 우뚝 서기 CHAPTER 11 | 저성장시대 경쟁력 높이기 맛은 정직하다 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메뉴 도전하라, 대박이 보인다 CHAPTER 12 | 성공하는 경영주의 역할과 직무 경영주의 조건 경영주의 직무 경영주의 역할 경영주의 31가지 행동 규범 성공하는 경영주의 행동 스케줄 부록 대박 맛집 운영의 분기별 테마 대박 맛집 비밀 레시피 노트 창업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산업재산권’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및 영업허가 관련 사항 알아두면 유용한 창업 관련 사이트 참고 문헌 자영업자의 위기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위기 속 새로운 기회 창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상공인, 외식업 자영업자의 최대 위기 상황이 길어지고 있다. 많은 자영업자가 단군 이래 최고의 위기라고 말하며, 다시는 음식점을 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힘겹게 영업하면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시기이다. 요즘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문 닫지 않고, 실패하지 않는 창업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가 됐다. 하지만 생각보다 치밀한 준비 없이 호구지책으로 창업에 뛰어들었다가 낭패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트렌드의 변화 주기가 빠르고 여러 변수가 많은 음식점의 경우,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시장 상황과 아이템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음식점 경영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창업 지식 + 성공 마인드 + 직원 다루기 모두 수록! 이 책은 그저 그런 음식점에서 벗어나 맛집으로 대박 나는 특별한 성공 원칙과 노하우를 담아냈다. 또한 창업을 위한 철저한 준비의 필요성과 동시에 긍정적 성공 마인드를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고 있다. 대박집으로 살아남기 위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는 원칙과 함께 음식점에서 자주 발생하는 소소한 문제점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대처법과 개선점을 제시하였다. 관심을 갖고 정성을 들이면 누구나 실천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저자의 핵심 비법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Who Are Koreans?
다웅 / 홍사명 지음 / 2017.11.14
26,000
다웅
소설,일반
홍사명 지음
한국인의 의식 구조가 어떻게 구체적 행동 성향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유기적 관계를 설명해 나가는 데에 있다. 또한 문화와 가치관을 정체성보다는 유동성의 관점에서 다루어,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조망한다. 제4장과 제6장에 이 저서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Preface and Acknowledgements 2 What is it about the Koreans? 5 Introduction 12 CHAPTER ONE Who Are Koreans? 15 National Identity 16 Culture, Social Behavior, Value and Institutions 16 Self-Centered Microcosm 16 Identical Beings 18 Ecological Influence 20 Topographical and Geographical Factors 20 Communitarian Spirit 22 Nature Worship 24 Urbanization 25 Emotion Outweighs Reason 26 Religious Pluralism 27 Primitive Religions 27 Buddhism 29 Confucianism 31 Roman Catholics and Protestantism 33 Geo-political Characterization 34 The Paradox of Globalization 39 CHAPTER TWO The Historical Identity of Koreans 45 The Myth of Ethnic Homogeneity 46 The History of an Ethnic Nation 47 Nationalism and Ideology 49 Dynastic Continuity 53 Two Koreas 57 Ideological Confrontation 57 Division of the Country 59 The Birth of Two Regimes 62 The Korean War 63 Forbidding Gaps 67 Outlook for Unification 71 Can Time Heal? 75 Modernization 76 Historiographical Warfare 80 Legitimacy of the State 81 Textbook Debate 82 The Paradox of Neighborhood 84 Distortions of History 85 Territorial Dispute 88 Comfort Women 89 Expansive View of Chinese History 90 CHAPTER THREE Intellectual Foundation 97 Native Thoughts and Confucianism 98 Spider’s Web: The Five Binary Relationships 101 Ruler and Subjects 101 Husband and Wife 104 Parents-children 107 Elder-Younger siblings 109 Friend-Friend 110 The Moral Characters of an Awakened Man 111 Encounter with Heretic Beliefs 116 Challenges to Neo-Confucianism 119 Across the Border 122 CHAPTER FOUR Characterization of Koreans 129 The Value Consciousness of Koreans 130 Hierarchical consciousness 130 The Collective Consciousness 132 The Cult of Family and Blood Ties 134 Ancestor Worship and Rites 136 Authoritarianism 139 The Outgrowth of Vertically Arranged Society 139 A New Father-Son Relationship 140 Authoritarianism and Personality Cul 141 Rational Authoritarianism 142 Morality 144 Retrospective of the Past 144 Situational Ethics 145 Criteria for Moral Judgment 146 The Circle of Association 148 Morality vs. Legality 149 Nationalism 152 Ethnic Nationalism 152 Nationalism and Ideology 152 The Radical Turn of Nationalism 154 The Source of Surging Pride 155 Emotional Pendulum 159 Euiri 160 Jeong 162 Han 163 Gut 164 Kibun 164 Dichotomy and Harmony 165 Child Adoption 167 Courtesy and Propriety 170 Collectivism and Factionalism 173 Collective Society 173 To Stay within a Group 176 Group Egotism 177 Factionalism 179 Partisanship in Modern Politics 180 Provincial Favoritism 181 Korean Women in a New Mirror 182 Woman’s Status 182 Sexual Discrimination 183 Breaking New Ground 186 Generation Gap 187 The Status-Conscious Middle Class 188 Kohyang, More Than Hometown 192 Education Mania 196 The Fast-Changing Society 200 CHAPTER FIVE Youth Culture and Movements 207 The Youth Movement in a Global Perspective 208 Characterization of Korean Youth 210 Ideological Commitment 210 King Maker 213 Democratic Crusaders 214 Anti-Americanism 218 Pragmatism over Ideological 223 CHAPTER SIX Korean Values in Transition 227 A Mess of Contradictions 228 Particularism and Universalism 231 Affectivity and affectivity neutrality 232 Ascription and achievement 233 Diffuseness and specificity 233 Group egoism and civic-orientation 233 Value Bifurcation and Its Spinoffs 235 Individualism and creativity 236 Ecological Forebodings 238 Natural Continuum 240 Reason and Secularization 241 Low and High Trust Society 243 Family Challenged 245 New Identity in Cultural Diversity 248 Liberal Democracy in a New Mirror 250 Conditions for Liberal Democracy 251 Old Values, Gemstone 253 The Cult of Equality 255 Collectivism vs. Individualism 257 Authoritarianism and Democracy 258 Digital Populism 262 Local-Based Partisanship 265 Human Bonds Broken Loose 267 Behavioral Constraints in Cultural Homogeneity 269 Going Left? 272 The Past, Present and Future 281 Bibliographical References 287 한국인은 누구인가? : 한국인의 정체성 연구 배경: 한국인은 한반도에서 수천 년간 살아 오면서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해 왔다. 중국은 중화 사상을 통하여, 일본은 군국주의를 추구함으로써 제국주의적 성향을 보여 왔다. 이 두 나라는 민족적 역량을 다른 나라에 과시하였으나 한국인은 자기의 존재를 세계에 내세운 적이 없다. 조용히, 평화롭게 살아 온 결과 세계 시각에서 볼 때 한국인의 정체는 흐려졌고, 식민 지배와 이념 분쟁, 동족 간 전쟁으로 얼룩지면서 정체성은 더욱 굴절되었다. 더욱이 세계화는 우리를 과거로부터 이탈시켜 새로운 다민족적 의식을 형성하는 압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과거와 단절된 정체성은 온전한 정체성이라고 볼 수 없다. 한국은 60년대를 기점으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으나, 세계의 시각은 아직도 중국과 일본이라는 거대 산맥에 가리워 한국의 본래 모습을 보지 못 하고 있다. 한국인은 강한 대륙 국가와 이웃한 관계로 타 민족 어느 나라보다도 민족 의식이 강하다. 하지만 민족 의식은 외세와 싸우면서 사회적 결속을 맺을 수 있으나 자칫 배타적 민족주의로 발전하여 고립을 자초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지정학적 요인이 정체성의 확립에 보다 강력한 영향을 미쳤고 하겠다. 다원주의로 이동하는 이 시점에서 한국인의 정체성 확립이 절실하다. 선행 연구에 대한 분석: 선행 연구는 역사 또는 정치, 경제와 관련하여 정체성을 부분적으로 다루는 예가 많았다. 역사에 치중할 경우 한국인의 정체성이 과거의 한 시점에 고착되는 경향이 있다. 정치 경제는 가치 의식과 결연되어 현재를 기점으로 하는 현상의 기술에 불과하다. 한국의 정체성을 다룬 저서 중 Gregory Henderson의 는 서양인의 민주주의 경험에 비추어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부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서양의 시각에서 보는 전형적 패턴이라 할 것이다. Michael Green이 쓴 은 그가 영국 특파원으로서 한국에 체류하며 느낀 바에 대한 즉흥적 반응을 피력한 것으로, 일천한 한국 경험에서 오는 편견이 반영되어 있다. 김재은 교수의 은 한국인의 의식 구조를 처음으로 다루었으나, 현재의 정체성에 고착되어 가치관의 변화를 간과하였다. 최봉영의 는 유교 사상에 기반한 한국인의 전통 의식 구조를 다루었으니, 과거에 머물러 있다고 하겠다. 즉 행동의 기점이 되는 의식 주조와 가치관의 변화를 보지 못 했다. 저자의 연구에 결정적 동기를 부여한 연구로 다음을 들 수 있다. 마사오 미아모오의 , Jeromy Paxman의 은 자국민의 의식 구조와 행동 성향을 다루고 있어, 본 저자의 연구에 기여한 바가 크다. 본 저서의 특징: 본 저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한국인의 의식 구조가 어떻게 구체적 행동 성향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유기적 관계를 설명해 나가는 데에 있다. 또한 문화와 가치관을 정체성보다는 유동성의 관점에서 다루어,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조망한다. 제4장과 제6장에 이 저서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제1장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개념화하고, 종교관을 개관하면서 지정학적 특성과 세계화가 의식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역사적 특수성을 도출, 한국인의 동족 의식, 왕조의 계속성과 민족의 분단을 살펴 보았다. 제3장은 전통 가치관에 입각한 행동 성향을 과거와 현재를 연계해 설명하였다. 제4장은 한국인의 행동 성향의 요인이 되는 것들을 분석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이 저서의 특징이 가장 잘 나타난 장이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한국인의 집단주의와 수직적 질서 의식을 바탕으로 하여 이와 관련된 모든 행동 요인들의 상관관계를 규명하였다. 여기에 망라된 행동 요인들로는 가족주의, 민족주의, 권위주의, 도덕성, 정서적 편향, 지역주의, 교육열, 입양 문제, 고향, 여성의 위치, 신분 상승과 중산층, 급변하는 사회를 포함한다. 이를 통해 한국인의 행동 성향을 엿볼 수 있다. 제5장은 한국을 이념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유일한 섬으로 가정하면서, 이념적으로 편향된 정치 구도 속에서 학생들이 벌여온 정치적 참여를 다루고 있다. 이들의 참여로 혼돈에 빠졌던 80년대의 정치적 현실을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설명하였다. 한국인의 청년 문화는 독특한 유형을 갖고 있다. 제6장은 한국인의 행동 성향 변화를 가치관의 충돌과 대립, 즉 특수주의와 보편주의의 충돌과 대립으로 설명하였다. 가치관의 대립은 개인주의와 창의성, 자연의 연속성, 이성과 세속화, 신용 사회와 비신용 사회, 가족주의의 위기, 다양한 문화와 새로운 정체성 등과 연계하여 설명하였다. 최종적으로 특수주의와 보편주의의 대립이 자유 민주주의 실현에 미칠 영향을 추론하였다. 여기에서 민주주의의 요건을 설명하고, 가치관의 유동성, 평등에 대한 과신, 집단주의와 개인주의, 권위주위와 민주주의, 디지털 문화, 지역주의, 문화적 동질성의 제약 및 좌경화가 민주주의 요건과 어떻게 부합하는지 논의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가치관과 행동 성향을 유동적으로 기술, 한국인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관하였다.
자본주의
교유서가 / 제임스 풀처 (지은이), 이재만 (옮긴이) / 2019.08.12
14,500
교유서가
소설,일반
제임스 풀처 (지은이), 이재만 (옮긴이)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35권. 자본주의란 무엇일까? 자본주의는 어디서나 똑같을까? 자본주의에 미래가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자본주의의 기원부터 오늘날의 신자유주의 단계까지 자본주의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 논한다. 자본주의의 여러 형태들을 살펴보고, 오늘날 자본주의가 과연 지구화되었는지 탐구한다. 또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광기에서 최근의 경제위기에 이르는 자본주의의 위기 경향을 검토하고, 자본주의의 미래는 어떨지, 현실적 대안이 있을지 논한다. 이번 전면개정판에서 저자는 특히 자본주의에 대한 그릇된 통념과 오해를 바로잡는다. 투기를 비생산적인 활동으로 치부하기 쉽지만, 저자는 투기가 가격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해 보험을 드는 방법이기도 하며, 단순한 부작용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메커니즘에서 자라나는 불가피한 파생물이라고 말한다. 또 '자본주의의 지구화'라는 표현이 통화의 이동과 대외 투자가 선진 사회들에 편중되는 현실을 가린다고 지적한다. 자본주의는 모든 곳에 도달하지만 아주 불균등한 방식으로 도달하며, 통화와 투자의 불균등한 흐름을 '전 지구적 확산'이라고 얼버무리는 것은 실상 호도라는 것이다. 아울러 저자는 파생상품, 선물 투자, 서브프라임 모기지, 레버리지 투자 등 다소 낯설게 여겨질 수 있는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1.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2. 자본주의는 어디서 기원했는가? 3. 어떻게 지금 여기에 이르렀는가? 4. 자본주의는 어디서나 똑같은가? 5. 자본주의는 지구화되었는가? 6. 위기? 무슨 위기? 참고문헌/ 독서안내/ 역자 후기/ 도판 목록위기는 자본주의의 정상적 메커니즘의 일부다 왜 자본주의는 유럽에서 시작되었는가? 자본주의 자체의 대안은 있는가? 복잡다단한 자본주의 역사를 명쾌하게 설명 “보석 같은 책이다. 복잡다단한 자본주의를 명쾌하게 설명해줄 길잡이를 원한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라. 그저 얇은 안내서가 아니라 탁월한 안내서다.” _데이비드 코츠(David Coates), 웨이크포레스트대학(노스캐롤라이나) 교수 자본주의에 대한 그릇된 통념과 오해를 바로잡는다 자본주의란 무엇일까? 자본주의는 어디서나 똑같을까? 자본주의에 미래가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자본주의의 기원부터 오늘날의 신자유주의 단계까지 자본주의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 논한다. 자본주의의 여러 형태들을 살펴보고, 오늘날 자본주의가 과연 지구화되었는지 탐구한다. 또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광기에서 최근의 경제위기에 이르는 자본주의의 위기 경향을 검토하고, 자본주의의 미래는 어떨지, 현실적 대안이 있을지 논한다. 이번 전면개정판에서 저자는 특히 자본주의에 대한 그릇된 통념과 오해를 바로잡는다. 투기를 비생산적인 활동으로 치부하기 쉽지만, 저자는 투기가 가격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해 보험을 드는 방법이기도 하며, 단순한 부작용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메커니즘에서 자라나는 불가피한 파생물이라고 말한다. 또 ‘자본주의의 지구화’라는 표현이 통화의 이동과 대외 투자가 선진 사회들에 편중되는 현실을 가린다고 지적한다. 자본주의는 모든 곳에 도달하지만 아주 불균등한 방식으로 도달하며, 통화와 투자의 불균등한 흐름을 ‘전 지구적 확산’이라고 얼버무리는 것은 실상 호도라는 것이다. 아울러 저자는 파생상품, 선물 투자, 서브프라임 모기지, 레버리지 투자 등 다소 낯설게 여겨질 수 있는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위기는 자본주의의 정상적인 특징 중 하나다. 내부에서 작동하는 역동적이고 누적적인 메커니즘이 너무 많은 탓에 자본주의는 장기간의 안정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생산과 소비의 분리, 생산자들 간 경쟁, 자본과 노동의 갈등, 투기 버블을 부풀리다가 터뜨리는 금융 메커니즘, 자산 갈아타기 등은 모두 애초부터 자본주의의 특징이었던 불안정성의 원천이며 앞으로도 의심할 바 없이 그러할 것이다.” 자본주의는 생산 자금이 투자 방식으로 조달되면서 등장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은 자본주의를 마치 공기처럼 자연스러운 환경으로 여기기 쉽다. 그렇지만 자본주의는 적어도 500년 이상 진화해온 경제체제다. 따라서 자본주의가 어떻게 지금 여기까지 이르렀는지를 이해하려면 현재를 역사적 맥락에 집어넣어 상대화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역사적 관점에서 쓰였다. 통시적 관점에서 저자는 상업자본주의, 산업자본주의, 관리자본주의, 금융자본주의로 이어지는 자본주의의 역사적 흐름과 변천상을 따라간다. 그리고 공시적 관점에서 자본주의가 한 시대에도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 자본주의의 발산 추세가 수렴 추세를 얼마간 상쇄한다는 것을 적절한 사례를 들어 보여준다. 저자는 자본주의의 시대별 모델은 달라도 모두 한 가지 본질적인 공통점, 즉 이윤을 내기 위한 자본 투자를 포함한다고 말한다. 자본주의 사회의 특징은 사실상 모든 경제 활동의 동인이 자본을 투자해 이윤을 얻는 기회라는 것, 그리고 모든 종류의 자산을 자본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를 수립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 전체가 자본 투자에 의존하며, 거래 자금만이 아니라 생산 자금도 투자를 통해 마련된다. 그리고 시장이 모든 재화를 구하고 모든 경제 활동을 중재하는 유일한 수단이 된다. “자본이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투자하는 돈이다. 더 나아가 자본은 투자 가능한 돈, 또는 투자하기 위해 쉽게 돈으로 바꿀 수 있는 모든 자산을 가리키는 용어로 자주 쓰인다. (…) 재산을 자본으로 바꾸려면 그 재산의 소유권이 명확히 설정되어 있어야 하고, 재산의 가치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하며,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어야 하고, 재산을 거래할 시장이 존재해야 한다.”1601년 4월, 영국 동인도회사는 첫 원정 선단을 동인도로 보냈다.
추억을 만드는 귀여운 도시락, 캐릭터 콩콩도시락
레시피팩토리 / 김희영 (지은이) / 2022.03.23
16,500원 ⟶
14,850원
(10% off)
레시피팩토리
건강,요리
김희영 (지은이)
도시락 하나로 74만 팔로워와 소통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콩콩도시락이 2019년 <아침 20분 예쁜 다이어트 도시락, 콩콩도시락>에 이어, 3년만에 두 번째 도시락 책을 선보인다. 첫 책이 부부를 건강하게 변화시킨 건강 다이어트 도시락이었다면, 이번 책은 워킹맘이었던 그녀가 바쁜 시간을 쪼개 만들어 두 아들을 환호하게 했던 엄마표 캐릭터 도시락이다. 콩콩도시락만의 가장 큰 장점인 재료도, 조리법도, 모양내기도 간편해 누구든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다. 1탄과 마찬가지로 이번 책에도 만드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환호하는 동물, 과일, 리본, 별은 물론 청소년이나 어른들도 좋아할 꽃, 하트, 미소까지 캐릭터 종류도 다양하게 소개했다. SNS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인기 캐릭터 콩콩도시락들도 빠짐 없이 담았다. 메뉴 역시 주먹밥, 김밥, 볶음밥, 덮밥 등의 밥 도시락부터 빵 도시락, 감자나 고구마로 만드는 도시락까지 다채롭다. 식어도 맛있고 어디든 잘 어울리는 도시락 반찬들도 싹 모아 소개했으니, 캐릭터가 들어있는 메인 메뉴에 자유롭게 매칭하면 된다.006 Prologue 집에서도, 밖에서도 우리 가족을 활짝 웃게 해준 특별한 도시락 171 169, 171 Index 종류별 / 가나다순 Basic Guide 알아두세요 014 캐릭터 콩콩도시락에 사용한 도구 - 도시락 용기 / 모양내기 도구 / 스피드 쿠킹 도구 018 캐릭터 콩콩도시락에 활용한 재료 - 맛내기 재료 / 색깔 재료 / 장식 재료 / 그밖의 재료 020 한 끗 다르게 만드는 노하우 - 주먹밥 / 김밥 / 볶음밥 / 달걀 지단 & 말이 / 장식 & 고정 026 누구나 쉽게 만드는 초간단 아이템 - 밥이나 빵 위에 올리는 초간단 장식 6가지 - 색깔과 미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초간단 주먹밥 6가지 - 도시락 빈 공간을 채워주는 초간단 사이드 메뉴 6가지 032 맛과 영양 균형 맞춰주는 도시락 반찬 039 맛있게 요리하기 위한 계량 가이드 PART 1. 동물 도시락 042 펭귄 주먹밥과 간장 닭볶음탕 도시락 044 돼지 주먹밥과 분홍소시지구이 도시락 046 알록달록 공룡알과 공룡 치즈 도시락 050 꽃게밥 짜장 도시락 051 꿀벌 달걀과 쇠고기 시금치 도시락 056 토끼 달걀과 마파두부 도시락 058 불독 버터 간장밥과 미니 함박볼 도시락 060 사자 카레밥 도시락 061 곰돌이 유부초밥 도시락 066 곰돌이 모닝빵 도시락 PART 2. 과일 & 꽃 도시락 070 사과 김밥 도시락 072 딸기 오무라이스 도시락 073 귤치즈 두부 주먹밥 도시락 078 수박 주먹밥과 달걀말이 도시락 079 파인애플 볶음밥 도시락 084 체리 모닝빵 도시락 086 소시지꽃 김밥 도시락 088 단무지꽃 김주먹밥 도시락 090 스팸꽃 주먹밥튀김 도시락 094 파프리카 달걀꽃 새우 볶음밥 도시락 096 해바라기 함박 도시락 097 꽃밭 참치 볶음밥 도시락 102 달걀말이꽃 김치 볶음밥 도시락 103 치즈꽃 소시지 달걀말이 도시락 PART 3. 리본 & 하트 & 별 & 웃음 도시락 110 왕리본햄 감자전 도시락 112 리본 달걀 미트소스 덮밥 도시락 116 하트 맛살 도시락 118 쇠고기 별 덮밥 도시락 119 별이불 콩나물밥 도시락 124 달걀별 채소 주먹밥 도시락 125 레이스 치즈별 참치 주먹밥 도시락 130 치즈 별구름 돈가스 도시락 134 별 치즈 감자볼 도시락 136 스마일 무스비 도시락 137 크래미 달걀말이 김밥 도시락 PART 4. 재밌는 모양 & 특별한 날 도시락 144 파스텔 삼각주먹밥 도시락 146 더블치즈 고구마볼 도시락 148 뱅글뱅글 식빵롤 도시락 150 소시지 폭탄 주먹밥 도시락 152 아이스크림바 주먹밥 도시락 153 빼빼로 불고기 소시지와 해초 볶음밥 도시락 158 크리스마스 산타와 루돌프 주먹밥 도시락 159 눈사람 코코넛커리 도시락 164 핼러윈 주먹밥 도시락“도시락 준비도 쉽지 않은데, 캐릭터 도시락까지 준비할 수 있을까요?” “걱정은 접어두세요! ‘캐릭터 콩콩도시락’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니까요. 밖으로 나가는 나들이에도 좋고, 집에서 즐기는 소풍(홈소풍)에도 추천해요!” 도시락 하나로 74만 팔로워와 소통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콩콩도시락이 2019년 <아침 20분 예쁜 다이어트 도시락, 콩콩도시락>에 이어, 3년만에 두 번째 도시락 책을 선보입니다. 첫 책이 부부를 건강하게 변화시킨 건강 다이어트 도시락이었다면, 이번 책은 워킹맘이었던 그녀가 바쁜 시간을 쪼개 만들어 두 아들을 환호하게 했던 엄마표 캐릭터 도시락입니다. 흔히 캐릭터 도시락은 금손들의 영역이고, 어린 아이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콩콩도시락의 캐릭터 도시락은 다릅니다. 장식이 많아 구현하기 어렵고, 살짝 유치해 어린 아이에게만 싸줄 수 있는 그런 캐릭터 도시락이 아니지요. 우선 콩콩도시락만의 가장 큰 장점인 재료도, 조리법도, 모양내기도 간편해 누구든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1탄과 마찬가지로 이번 책에도 만드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해 쉽게 따라 할 수 있지요. 또한 아이들이 환호하는 동물, 과일, 리본, 별은 물론 청소년이나 어른들도 좋아할 꽃, 하트, 미소까지 캐릭터 종류도 다양하게 소개했어요. SNS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인기 캐릭터 콩콩도시락들도 빠짐 없이 담았답니다. 메뉴 역시 주먹밥, 김밥, 볶음밥, 덮밥 등의 밥 도시락부터 빵 도시락, 감자나 고구마로 만드는 도시락까지 다채롭습니다. 식어도 맛있고 어디든 잘 어울리는 도시락 반찬들도 싹 모아 소개했으니, 캐릭터가 들어있는 메인 메뉴에 자유롭게 매칭하면 됩니다. 보통 도시락은 소풍이나 나들이만을 위한 것이라고 여기는데, 캐릭터 콩콩도시락은 일상 재료로 부담 없이 만들고 아이들도 함께 준비하기에 좋아 ‘집 안에서의 특별한 소풍(홈소풍)’을 완성시켜주는 특별한 아이템도 될 수 있습니다. 팬데믹으로 집 안에서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우리 모두에게 캐릭터 콩콩도시락으로 마련한 ‘홈소풍’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멋진 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캐릭터 콩콩도시락이 더 사랑스러운 6가지 이유 ■ 메뉴는 간단하고 맛있게, 모양내기는 누구나 쉽게 복잡한 조리법 No! 시판 재료와 소스를 적절히 활용해 모두가 좋아하는 맛을 냈어요. 과정 사진으로 자세히 소개해 그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멋진 도시락을 완성할 수 있어요. ■ 상황과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다양한 모양과 메뉴들 아이들 인기 테마인 동물, 과일, 별 도시락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꽃, 하트 도시락까지 소개했어요. 주먹밥, 김밥, 볶음밥, 덮밥 등 밥 도시락과 빵 도시락, 감자나 고구마을 활용한 간식 도시락 등도 실었어요. ■ 식어도 맛있는 콩콩도시락표 도시락 반찬들 만들기 쉽고 식어도 맛있는 20여 가지의 도시락 반찬을 싹 모아 소개했어요. 넉넉히 만들어 집 반찬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 핼러윈, 크리스마스, 빼빼로데이에도 캐릭터 콩콩도시락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캐릭터 도시락도 알려드렸어요. 집에서도, 밖에서도 이 도시락 하나면 정말 멋진 이벤트가 만들어지지요. ■ 곰손도 척척 만드는 초간단 장식, 주먹밥, 사이드 메뉴 살짝 자신이 없다면? 기본 가이드에 소개된 초간단 3종 세트부터 도전해보세요. 캐릭터 도시락의 기본 테크닉을 알기 쉽게 소개했어요. ■ 도구부터 재료, 맛내기, 모양내기까지 가득한 꿀팁 이 책에서 활용한 도구, 재료는 물론 맛내고 모양내는 꿀팁까지 기본 가이드에 자세히 소개했어요. 미리 살펴보고 집에 있는 것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구비할 것들이 있다면 미리 준비하세요.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자이언트북스 / 이유리, 김서해, 김초엽, 설재인, 천선란 (지은이) / 2023.01.30
15,800원 ⟶
14,220원
(10% off)
자이언트북스
소설,일반
이유리, 김서해, 김초엽, 설재인, 천선란 (지은이)
자이언트북스의 앤솔러지 시리즈, ‘자이언트 픽’이 시작된다. 소설들 사이에 그어진 경계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매력적인 이야기를 선보여온 자이언트북스가 Pick한 빛나는 이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이언트 픽은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라면 그것이 어떤 장르로 규정되든 개의치 않는 독자들을 위한 것이다. SF, 판타지, 순문학. 혹은 문예지, 단행본, 웹 플랫폼…… 출발한 영토는 각기 다르지만, 고유한 빛을 뿜어내는 작가들과 단숨에 사랑에 빠질 준비가 되어 있는 독자들에게 이 시리즈는 순수한 기쁨을 안겨줄 것이다. 자이언트 픽은 일 년에 한 번, 매해 첫 달 출간될 예정이다. 새로운 시간을 느끼며 지난해와는 다른 내가 되고 싶은 마음이 출렁이는 시기, 이야기에 담긴 에너지가 불안을 설렘으로 부드럽게 바꿔주리라. 맨 처음 이야기를 읽고 떠올랐던 기억, 기분, 장면들을 간직해두었다가 얼마 후 다시 읽으며 마음의 변화를 따라가보길. 그렇게 한 해 내내 거듭하여 읽히는 이야기가 되길 바란다. 영원한 클래식처럼, 오래도록 읽고 싶은 앤솔러지 시리즈―자이언트 픽. 2023년의 첫 달, 이유리·김서해·김초엽·설재인·천선란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전한다.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이유리 7쪽 폴터가이스트 김서해 59쪽 수브다니의 여름휴가 김초엽 123쪽 미림 한 스푼 설재인 175쪽 뼈의 기록 천선란 231쪽 발문 | 남은 사랑을 볼 수 있다면 김겨울 279쪽이유리 김서해 김초엽 천선란 설재인 자이언트북스가 Pick한 빛나는 이름들 영원한 클래식처럼, 오래도록 읽고 싶은 앤솔러지 시리즈―자이언트 픽 자이언트북스의 앤솔러지 시리즈, ‘자이언트 픽’이 시작된다. 소설들 사이에 그어진 경계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매력적인 이야기를 선보여온 자이언트북스가 Pick한 빛나는 이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이언트 픽은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라면 그것이 어떤 장르로 규정되든 개의치 않는 독자들을 위한 것이다. SF, 판타지, 순문학. 혹은 문예지, 단행본, 웹 플랫폼…… 출발한 영토는 각기 다르지만, 고유한 빛을 뿜어내는 작가들과 단숨에 사랑에 빠질 준비가 되어 있는 독자들에게 이 시리즈는 순수한 기쁨을 안겨줄 것이다. 자이언트 픽은 일 년에 한 번, 매해 첫 달 출간될 예정이다. 새로운 시간을 느끼며 지난해와는 다른 내가 되고 싶은 마음이 출렁이는 시기, 이야기에 담긴 에너지가 불안을 설렘으로 부드럽게 바꿔주리라. 맨 처음 이야기를 읽고 떠올랐던 기억, 기분, 장면들을 간직해두었다가 얼마 후 다시 읽으며 마음의 변화를 따라가보길. 그렇게 한 해 내내 거듭하여 읽히는 이야기가 되길 바란다. 영원한 클래식처럼, 오래도록 읽고 싶은 앤솔러지 시리즈―자이언트 픽. 2023년의 첫 달, 이유리·김서해·김초엽·설재인·천선란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전한다. “‘사랑’ 말고는, 대체할 단어가 없을 것이다.” 김겨울(「겨울 서점」 북튜버, 작가) 손닿고 싶은 모든 마음의 이름, 사랑 누군가에게는 그리운 노래를 떠올리게 만들고, 또 누군가에게는 그 자체로 매혹적인 문장으로 다가갈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에는 다섯 편의 소설이 담겨 있다. 이 작품을 먼저 읽은 김겨울(<겨울 서점> 북튜버, 작가)은 발문을 통해 앤솔러지에서 독자가 기대하는 바를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각 작가의 소설이 비슷한 정도로 재미있을 것, 동시에 각자의 서로 다른 스타일을 즐길 수 있을 것.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는 다섯 작가의 작품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독자를 즐겁게 한다.”(「남은 사랑을 볼 수 있다면」, 281쪽) 이유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성재가 떠났다. 내게는 텅 빈 집과 아픈 고양이, 그리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랑이 남았다.” 첫 소설집 『브로콜리 펀치』에 담긴 능청스러운 상상력은 독자와 평단의 관심을 단번에 불러일으켰다. 이유리는 자신의 바람처럼 읽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상큼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써내고 있다. 이 작품 또한 그중 하나다. 이별 후 쓸모없어진 사랑을 ‘감정전이’ 기술을 통해 이식할 때, 숨과 함께 뱉어낸 감정이 진분홍색의 몽글몽글한 기체로 나타나는 장면. 이 앞에서 독자들은, 힘겨워 숨겨둔 감정들이 어떤 색과 형태를 지니고 있는지 가만히 상상해보게 되지 않을까? 김서해 「폴터가이스트」 “눈을 들어 바깥을 바라봤다. 도시가 여름이라는 유리병에 담아둔 작은 모형처럼 보였다.” 김서해가 세상에 선보이는 첫번째 작품이다. 흐르고 섞이며 끊임없이 운동하는 감정 상태를 생생하게 포착해내는 데 탁월한 이 신인 작가를 소개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 여름에 시작된 두 소년의 만남과 그들이 겪는 기이한 사건, 그리고 그 시간을 관통하는 서로를 향한 감정의 물길. “애들이랑 있다가 너랑 있으면 물에 딱 들어갔을 때랑 비슷해”(108쪽)라고 말하는 인물을 보며, 독자들은 뭉뚱그려 표현해온 감정의 언어들을 되짚어보게 되리라. 그리고 이 작가의 다음 작품을 틀림없이 기다리게 될 것이다. 김초엽 「수브다니의 여름휴가」 “사장은 이런 생각에 도달했죠. 인간의 재료가 달라진다면 인간과 세계의 상호작용도 바뀌지 않을까?” 김초엽은 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폭넓은 팬층을 형성한 후, 첫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로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그 미래를 계속 기대하게 만드는 작가다. 이는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작가의 탐구심, 더불어 SF를 통해 그 관점을 매번 새롭게 갱신해가려는 의지 덕분일 것이다. 이 작품에도 그 진수가 담겨 있다. 인간의 재료, 즉 세계와 맞닿은 피부가 달라진다면? 녹슬고 싶다며 금속 피부를 제작해달라는 의뢰인에게 귀기울이며 이를 실현시키려는 인물, 이해를 위해 기울어진 그 마음에 독자들은 어떤 이름을 붙이게 될까? 설재인 「미림 한 스푼」 “자신이 그 정도로 겁쟁이란 사실이 서글펐지만, 아픈 건 죽도록 싫었다. 종말은 부드러워야 했다.” 설재인이라는 이야기꾼의 이름을 각인시킨 『너와 막걸리를 마신다면』에서부터, 핏줄이 아닌 애정과 배려로 연결된 공동체를 만들어낸 근작 『내가 너에게 가면』까지. 놀랍도록 왕성한 필력을 자랑하는 작가의 관심사는 ‘가정이 보호소가 되지 못하는 여자들’의 이야기다. 이 작품 역시, 종말을 배경으로 세상을 좀더 오래 산 여자가, 아직 성년이 되지 못한 여자아이를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연약한 존재에 대한 사랑과 세상을 향한 분노가 실은 한몸이라는 것을, 강렬한 서사를 통해 느끼게 될 것이다. 천선란 「뼈의 기록」 “로비스의 구멍 없는 입은 소리를 따라 파형을 그린다. “박도해 님, 마지막 가시는 길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첫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과 장편소설 『천 개의 파랑』(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나란히 출간하며 천선란은 독자들에게 결코 잊히지 않는 이름이 되었다. 표면에 머무르지 않고, 깊은 곳까지 내려가 길어 올리는 특유의 문장, 죽음과 상실이라는 인간의 숙명적 사건을 바라보는 끈질긴 시선. 독자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는 이처럼 고통스럽더라도 어둠을 직시하려는 그의 작가적 태도에 있을 것이다. 묵묵히 들으며 애도하라고, 입 없이 설계된 장의사 로봇의 눈에 비친 인간의 죽음은 독자들에게 어떤 풍경을 보여줄까? 생각지 못한 아름다움이 마음을 어루만져줄 것이다. 다섯 편의 작품을 모두 읽고 난 후, 독자들의 마음속에 남은 단 하나의 ‘원 픽’은 무엇이 될까? 이 작품을 읽을 때에는 이것이 마음에 들어오고, 또 다른 작품을 읽을 때에는 그것이 둘도 없이 최고인 것 같은, 그런 엎치락뒤치락하는 읽기의 즐거움을 자이언트 픽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와 함께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 하여 독자들의 한 해가 손닿고 싶은 모든 마음의 이름, 사랑으로 가득하길 기원한다. 단지 떠올리며 숨을 내쉬기만 했는데도 날숨에 뚝뚝 묻어 나올 만큼, 내 안에 이 기억들이 아직 생생하게 살아 있는 탓이겠지. 그건 아직도 이렇게 예쁜 색깔이구나. 이토록 고통스러운데도 이토록 아름답구나. 컵 속의 분홍색을 골똘히 들여다보며, 나는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었다. “그래서 너랑 다니는 거야.” 잘난 체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요청하는 것 같기도 했다. 나랑 다녀주는 거라고 시혜적으로 구는 것 같은데 내가 필요하다고 부탁하는 것처럼 들렸다. “애들이랑 있다가 너랑 있으면 물에 딱 들어갔을 때랑 비슷해.”
2025년 에곤 실레 욕망을 그리는 화가 탁상달력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엮은이), 에곤 실레 (그림) / 2024.11.30
11,500원 ⟶
10,350원
(10% off)
북엔(BOOK&_)
취미,실용
북엔 편집부 (엮은이), 에곤 실레 (그림)
토닥토닥 성경구절
보민출판사 / 양윤영 (지은이) / 2023.12.20
10,000
보민출판사
소설,일반
양윤영 (지은이)
상황별로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성경구절을 모은 책이다. 성경의 본문은 성서원의 「쉬운말 성경」을 인용하였고, 성경구절 아래의 주석은 존 월튼 등의 「IVP 성경배경주석」을 참고하였다. 또한 성경구절 앞에 말씀의 핵심이 되는 내용을 간결한 도움말로 적었다.Chapter 1 복음 믿음이 없을 때 말씀을 가까이 하라 간구할 때 기도하는 자세 예배드릴 때 찬양할 때 Chapter 2 하루를 시작할 때 문제를 만날 때 재난을 겪을 때 안 좋은 일을 겪었을 때 두려울 때 걱정할 때 불안할 때 마음이 상했을 때, 슬플 때 외로울 때 우울할 때 공허할 때 자살을 생각할 때 병들었을 때 Chapter 3 짜증이 날 때 화가 날 때 미운 마음이 들 때 싸웠을 때 복수하고 싶을 때 억울할 때 고난을 겪을 때 시험 당할 때 Chapter 4 사랑하라 시기하지 마라 비방하지 마라 차별하지 마라 불평하지 마라 겸손하라 공감하라 격려하라 돌보라 선을 행하라 감사하라 Chapter 5 축복할 때 말을 할 때 헐뜯지 마라 거짓말하지 마라 조언할 때 경청하라 Chapter 6 약할 때 자신감이 필요할 때 공부할 때, 지혜가 필요할 때 성실하라 일을 계획할 때 소명을 찾을 때 일을 할 때 인내가 필요할 때 Chapter 7 짐이 무거울 때 지쳤을 때 절망할 때, 포기하고 싶을 때 방황할 때 Chapter 8 결혼 생활 자녀를 키울 때 부모님께 친구에게 Chapter 9 물질의 필요를 느낄 때 돈을 사랑하지 마라 헌금할 때 Chapter 10 욕심이 생길 때 방탕하게 살 때 거룩하라 계명을 지키라 올바르게 살아라 Chapter 11 신앙생활에 소홀해질 때 그리스도인으로 살 때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라 여호와께 순종하라 Chapter 12 전도할 때 성도의 교제와 양육 사명을 감당할 때 그리스도인이 받는 고난 천국을 소망하라 죽음을 앞두고이 책 「토닥토닥 성경구절」은 상황별로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성경구절을 모은 책입니다. 성경의 본문은 성서원의 「쉬운말 성경」을 인용하였고, 성경구절 아래의 주석은 존 월튼 등의 「IVP 성경배경주석」을 참고하였습니다. 또한 성경구절 앞에 말씀의 핵심이 되는 내용을 간결한 도움말로 적었습니다. 이 책을 엮으면서 성경 공부를 다양한 방식으로 하는 것이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하면서 말씀을 읽어 왔었는데,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상황별로 도움이 되는 성경구절을 찾아 읽는 것이 세상을 살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지혜를 알려 주었습니다. 이것은 나의 삶과 동떨어진 말씀 읽기가 아닌 나의 삶에 바로 적용되는 말씀 읽기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이 책이 제가 경험한 것처럼 여러분의 삶에서도 함께 동행하시는 말씀 읽기를 위한 안내서가 되기를 바랍니다.(빌 4:6~7) 어떤 일이든, 걱정하지 마십시오. 무슨 일을 당할지라도, 오직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하나님께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뢰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모든 인간적인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주실 것입니다. (엡 4:31~32) 모든 독설과 분노와 성내는 버릇과 말다툼과 비방하는 말을 삼가고, 모든 악의도 함께 던져 버리십시오. 오직 서로에게 친절히 대하고, 서로를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서로가 서로에게 먼저 용서를 베푸십시오. (마 7:1~2) 여러분은 남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도 판단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남을 판단하면 여러분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판단을 받을 것이고, 여러분이 남을 저울질하는 대로 여러분 또한 저울질을 당할 것입니다.
뉴욕을 그리는 중입니다
생각정거장 / 조아라 (지은이) / 2018.10.02
13,800원 ⟶
12,420원
(10% off)
생각정거장
소설,일반
조아라 (지은이)
조아라 에세이. 어쩌다 시작된 뉴욕살이. 부모님을 따라 떠난 러시아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시카고에서 홀로 대학을 다니고, 작품 팔아 돈까지 만져봤으니 이제 유망한 예술가로 화려하게 데뷔하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호기롭게 떠난 뉴욕에서의 생활은 무엇 하나 쉽지 않다. 맨해튼은 고사하고 브루클린의 듣도 보도 못한 작은 동네에 살면서도 월세에 허덕였고, 돈이 없으니 작업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그마저도 비자 문제로 언제 쫓겨날지 몰라 전전긍긍하며 보낸 시간들…. '뉴욕'하면 떠오르는 타임스스퀘어와 자유의 여신상, 메트로폴리탄미술관과 월스트리트 같은 것들은 딴 세상 얘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에서의 네 번째 계절을 맞는다. 돈과 사람이 모이는 도시, 마음만 먹으면 동경하는 아티스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내로라하는 미술관과 갤러리가 매주 새로운 작품을 쏟아내는 예술의 도시,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는 이곳에서 살아가는 중이다. 계속 헤매더라도 후회 없이.프롤로그 가자, 뉴욕으로! PART 1. 뉴욕이라는 도시에 첫발을 우리 동네, 브루클린 TIP 주택가의 숨은 보석 찾기_윌리엄스버그 뉴욕의 심장을 만나다, 타임스스퀘어 TIP 뉴요커만 빼고 다 있는 곳_타임스스퀘어 현대 미술의 보고, 뉴욕현대미술관 TIP 뉴욕 미술관 무료입장 & 자유지불 뉴욕이라는 자유, 자유의 여신상 PART 2. 뉴요커로 산다는 것 나의 첫 룸메이트, 샤바나 아파트 소동 TIP 동네 뉴요커가 알려주는 방 구하기 노하우 수요일의 저주, 실패한 면접 이야기 TIP 뉴욕에서 미술 관련 아르바이트 구하기 편견의 오류 PART 3. 뉴욕에서 일을 하다 인턴이 그렇지 뭐, _퀸스미술관 노장의 열정을 지켜보는 시간 _프레쉬킬스 완벽하고 싶지만 완벽하지 않은 _조나단 호로위츠 스튜디오 아트 팩토리의 완벽주의자 _제프 쿤스 스튜디오 칭찬이라는 마법 _아트센터 최대의 고민, 워라밸 경주가 아니라 여행처럼 PART 4. 뉴욕에서 예술 즐기기 목요일 마법의 시간, 첼시 오프닝 TIP 놓쳐서는 안 될 첼시 5대 갤러리 봄을 알리는 예술 이벤트, 아트 페어 TIP 날씨보다 먼저 뉴욕의 봄을 알리는 아트 페어 4 작지만 강한 뉴욕의 보물창고 TIP 자기만의 색깔로 무장한 뉴욕의 작은 미술관 4 도심 밖 예술 여행, 디아비컨 PART 5.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을 사랑하는 이유 인재들의 교차로, 뉴욕 음악이 흐르는 밤 제프 쿤스의 농장 파티 뉴욕 예술가들의 수다 황혼이 물들 때 덤보로 가자 TIP 황혼이 멋진 덤보 즐기기 에필로그 계속 헤매더라도, 후회 없이“우리 졸업하면 뉴욕 가서 살래?” 예술의 도시, 뉴욕에서 예술가로 사는 건 멋있을 줄 알았다 가자, 뉴욕으로! ‘뉴욕’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스퀘어? 월스트리트? 센트럴파크? 소호 쇼핑 거리?… 물론 그 모든 것이 뉴욕에 있다.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월스트리트의 자본이 모이는 곳, 예술, 정치, 사회, 금융 등 분야를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도시로 손꼽히는 곳, 그래서 세계 각지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바로 뉴욕이다. 하지만 화려한 뉴욕의 이면에는 치솟는 월세에 허덕이는 가난한 예술가와 ‘열정 페이’로 착취당하는 사회 초년생과 비자 문제로 마음 졸이는 외국인도 있다. 이 책은 뉴욕에서 예술가로 살아남고자 애쓴 저자의 지난 4년간의 기록이다. 뉴욕의 이미지처럼 멋지고 즐거운 일만 일어났으면 참 좋았겠지만 이방인으로, 사회초년생으로, 가난한 예술가로 보냈던 힘든 시간도 포함되어 있다. 정해지지 않은 미래에 불안해하고 매번 헤매면서도, 후회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의 뉴욕살이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을 사랑하는 이유 자본과 인재가 모여 세계에서 가장 큰 미술시장을 형성한 뉴욕에서는 크고 작은 예술 이벤트가 끊이지 않는다. 메트로폴리탄미술관, 구겐하임미술관, 뉴욕현대미술관(MoMA), 휘트니미술관 등 대형 미술관 프로젝트는 물론이고, 프리즈 아트페어, 더 아모리쇼, 스프링/브레이크 아트쇼 등의 아트 페어, 매주 목요일 열리는 첼시 오프닝까지…. 게다가 단순히 작품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터넷으로만 보던 유명작가를 만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작가들과 교류하며 언제든 새로운 일을 벌일 수 있으니, 예술가에게 뉴욕은 조금 더 특별하다. 비싼 물가, 낯선 환경, 극복해야 할 편견들이 힘들게 해도, 뉴욕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언제든 뉴욕현대미술관에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볼 수 있고, 디아 비컨에서 리처드 세라의 거대한 작품 속을 걸어다니고, 삭막한 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 뉴뮤지엄 건물 위 커다란 유령선이나 장미꽃, 무지개 같은 작품을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미술에 관심 없는 사람까지 매료시킬 뉴욕의 매력은 또 있다. 하나, 음악. 공연장과 각종 클럽은 물론이고, 거리 곳곳에서도 연주하고 노래하는 뮤지션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최근에는 미술관에서도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야간 개장 시간에 그림을 보며 디제잉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둘, 사람. 전 세계 인재들이 모이는 뉴욕에서는 매일 새로운 일이 벌어진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고, 유명 아티스트나 팝스타를 만나는 일이 새삼스럽지 않다. 평범한 룸메이트 사바나가 레이디 가가에게 자기가 만든 신발을 소개할 거라고 말할 수 있게 하는 힘, 그것이 바로 뉴욕에 있다. 셋, 공원. 바쁘게 돌아가는 뉴욕에는 고층 빌딩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공원도 있다. 뉴요커들은 잘 알려진 센트럴 파크와 프로스펙트 파크, 코로나 파크뿐 아니라 이스트강 주변의 작은 공원 곳곳에서 휴식을 취한다. 특히 덤보에서 바라보는, 강 건너 월스트리트 전경과 함께 맞이하는 황혼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다. 동네 뉴요커가 알려주는 소소한 뉴욕살이 Tips! 책의 중간중간 저자의 뉴욕살이 노하우가 수록되어 있다. 뉴욕에서 아파트 구하는 팁, 미술 관련 아르바이트 구하는 팁, 무료 미술관 즐기는 팁 등 4년차 뉴요커로 살면서 쌓은 소소한 팁을 전한다. 특히 서블렛(단기 임대)를 알아보는 사이트나 뉴욕에 6개월 이상 머물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미술 관련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주요 사이트 등은 저자가 수시로 드나들면서 직접 경험한 내용이라 믿을 만하다. 뉴욕으로의 미술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뉴욕 미술관 무료입장 & 자유지불’, ‘자기만의 색깔로 무장한 뉴욕의 작은 미술관 4’를 추천한다.‘뉴욕 입성’이라는 계획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니, 이제 이곳에서 어떻게 먹고 살지 세부적인 계획이 필요했다. 당시 나에겐 1년이라는 시간밖에 없었다. 나의 신분은 국제학생이었다. 국제학생은 졸업할 때 OPT를 신청할 수 있는데, 서류가 통과되면 1년간의 체류 연장과 취업 허가증을 받을 수 있다. 그 기간 안에 비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바로 한국으로 떠나야 한다. 이 시한부 선고 같은 기간 동안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했다. 내가 무엇 때문에 뉴욕에 왔는지, 1년 후 결국 비자를 받지 못해 한국에 돌아가면 무엇을 가장 후회할지, 그렇게 찬찬히 내 마음을 짚어보니 답은 생각보다 빨리 나왔다.- '수요일의 저주, 실패한 면접 이야기' 중에서 흑백사진에서 본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작가가 더위에 지친 노인이 되어 앉아 있는 모습은 이질적이면서도 묘한 기분을 주었다. 주름지고 백발이 되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멋스럽게 빗어 넘긴 머리와 그 위에 꽂힌 샤넬 선글라스. 그녀의 말투는 자신감과 기운이 넘쳤다. 여든을 향해가는 나이에도 예루살렘과 뉴욕을 오가면서 회고전을 준비하는 유켈리스의 모습은 나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대가의 오래되고 성숙한 열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의 미래를 향해 응원을 받는 기분이었다.- '노장의 열정을 지켜보는 시간' 중에서 졸업과 동시에 펼쳐질 줄 알았던 뉴욕에서의 멋진 생활. 그러나 뉴욕 생활은 상상과는 한참 거리가 멀었다. 서서히 밑바닥을 드러내는 통장이 그걸 반증했다. 가장 먼저 돈이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날 위협했다. 뉴욕은 확실히 비쌌다. 지금껏 부모님이 주신 돈으로 걱정 없이 살았던 나에게 브루클린 방 한 칸의 월세는 매달 목을 옥죄었다. 게다가 순수미술을 전공한 내가 구할 수 있는 직장은 많지 않았다. 무급 인턴 외에는 외국인인 나를, 심지어 비자 때문에 몇 개월밖에 일할 수 없는 나를 고용하려는 곳도 없었다.- '최대의 고민, 워라밸' 중에서
사랑이 아닌 것은 별
마음산책 / 사이하테 타히 (지은이), 정수윤 (옮긴이) / 2020.07.20
9,500원 ⟶
8,550원
(10% off)
마음산책
소설,일반
사이하테 타히 (지은이), 정수윤 (옮긴이)
지금 일본 현대시를 대표하는 인물을 물었을 때, 많은 이가 같은 곳을 가리킬 것이다. 시의 개념을 부수고 그 자신이 장르가 되었다고 평가받는 시인 사이하테 타히가 서 있는 곳이다. 얼굴도 본명도 알려지지 않아 수수께끼 시인으로 불리는 그는 2006년 제44회 현대시수첩상을 받으며 혜성처럼 문단에 등장한다. 2008년 당시 여성 작가 최연소인 만 21세에 첫 번째 시집 『굿모닝』으로 제13회 나카하라 주야상을 수상하며 새 시대 시인의 탄생을 알렸다. 이번에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3부작 연작 시집 『사랑이 아닌 것은 별』 『밤하늘은 언제나 가장 짙은 블루』 『사랑의 솔기는 여기』는 각각 타히 시집 중 3, 4, 5번째에 해당하는 시집이다. 앞선 시집들이 시인으로서 확고한 자기인식이 없는 상태에서 나왔다면, 시인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시의 윤곽을 더듬으며 써 내려간 3부작 시집은 타히 시의 정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상의 언어를 제약 없이 건져 올려 섬세하게 직조해낸 타히의 시는 독자적인 세계관과 새로운 차원의 표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운율감이 특징이다. 그는 죽음, 고독, 사랑, 상실, 허무와 같은 갈 곳 잃은 청춘의 감정들을 직시하고 날것 그대로의 언어로 생생히 그려낸다. 생의 감각을 온몸으로 받아들여 단숨에 발산하는 타히의 시는 무모하고, 그래서 더욱 찬란히 빛나는 젊은 날의 초상을 가감 없이 드러내 보인다.망원경의 시 꿈과 결 너는 귀엽다 도서관의 시 라이브하우스의 시 나의 장치 인연 미만의 관계성에 대하여 베개의 시 향의 시 연애편지 초록 문고의 시 성냥의 시 사라져 밤, 동백꽃 장마 차가운 우유의 시 브래지어의 시 2013년생 죽은 자와 죽은 자 시부야 너에게 헤드폰의 시 전구의 시 향수의 시 LOVE and PEACE 파인 뼈 눈동자 구멍 꽃다발의 시 마스크의 시 굿바이, 젊은 날. 나에 대하여 시간 여행 스피커의 시 선로의 시 교실 고독이 콸콸 70억 개의 심장 보통의 연인 미완 소설의 시 레코드의 시 괜찮아, 좋아해. 겨울의 긴 선 그림 그리기 카세트테이프의 시 시인의 말 한국어판 인사말 옮긴이의 말“타히의 놀이터에 어서 오세요” 국내 처음 소개되는 사이하테 타히의 3부작 연작 시집 지금 일본 현대시를 대표하는 인물을 물었을 때, 많은 이가 같은 곳을 가리킬 것이다. 시의 개념을 부수고 그 자신이 장르가 되었다고 평가받는 시인 사이하테 타히가 서 있는 곳이다. 얼굴도 본명도 알려지지 않아 수수께끼 시인으로 불리는 그는 2006년 제44회 현대시수첩상을 받으며 혜성처럼 문단에 등장한다. 2008년 당시 여성 작가 최연소인 만 21세에 첫 번째 시집 『굿모닝』으로 제13회 나카하라 주야상을 수상하며 새 시대 시인의 탄생을 알렸다. 이번에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3부작 연작 시집 『사랑이 아닌 것은 별』 『밤하늘은 언제나 가장 짙은 블루』 『사랑의 솔기는 여기』는 각각 타히 시집 중 3, 4, 5번째에 해당하는 시집이다. 앞선 시집들이 시인으로서 확고한 자기인식이 없는 상태에서 나왔다면, 시인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시의 윤곽을 더듬으며 써 내려간 3부작 시집은 타히 시의 정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상의 언어를 제약 없이 건져 올려 섬세하게 직조해낸 타히의 시는 독자적인 세계관과 새로운 차원의 표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운율감이 특징이다. 그는 죽음, 고독, 사랑, 상실, 허무와 같은 갈 곳 잃은 청춘의 감정들을 직시하고 날것 그대로의 언어로 생생히 그려낸다. 생의 감각을 온몸으로 받아들여 단숨에 발산하는 타히의 시는 무모하고, 그래서 더욱 찬란히 빛나는 젊은 날의 초상을 가감 없이 드러내 보인다. “시는 책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장르를 허물고 경계를 넘어 시의 가능성을 확장해나가는 시인 타히의 시는 책을 넘어선다. 우리는 타히의 시를 영화관에서, 전시회에서, 호텔에서, 대형 전광판에서 볼 수 있다. 영화감독 이시이 유야는 『밤하늘은 언제나 가장 짙은 블루』를 읽고 영감을 받아, 시집을 모티프로 동명의 영화를 제작한다. 한국에서는 라는 이름으로 개봉한 영화는 제67회 베를린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인터넷 세대를 대표하는 시인답게 디지털 환경에서 어떻게 시를 갖고 놀지 늘 궁리한다. 내려오는 시를 쏘아 시어들을 해체하는 슈팅 게임, 사용자가 지정한 인물 사진의 눈·코·입에서 시가 쏟아져 나오는 애플리케이션, 시를 음악으로 변환하는 사이트 개설 등 폭발하는 아이디어에 한계란 없다. 특히 지역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모빌과 비디오 아트 등을 활용해 시 전시회를 개최하며 ‘타히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다. 나아가 호텔과 연계하여 방을 시로 꾸민 ‘시 숙박’을 기획하여 시를 읽는 것에서 몸소 체험하는 것으로 탈바꿈시키기도 한다. 한편, 2020년도 와세다대학 국제교양학부 입시 문제에 타히의 에세이가 지문으로 출제되면서 ‘사이하테 타히 현상’이 젊은 층에 국한된 한때의 신드롬에 그치지 않음을 방증했다. 장르를 허물고 경계를 넘어 시를 더 재미있고 친숙한 것으로 만들려는 다양한 시도는 사이하테 타히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시는 일상 어디에든 우리 곁에 있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계속해서 현대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타히는, 다음 행보를 예측할 수 없기에 앞으로가 기대된다. 삶과 죽음의 파편들을 섬세하게 아로새긴 청춘의 언어 『사랑이 아닌 것은 별』 연작 시집 3부작의 첫 번째 시집 『사랑이 아닌 것은 별』은 시인의 초기 시집인 만큼 더욱 생생하고 거침없는 표현들로 가득하다. 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 젊은 날 누구나 끌어안고 살아가는 ‘존재’에 관한 본질적인 고민을 집요하게 파고든 시가 많다. 삶과 죽음에 대한 이미지가 일관성을 띠지 않고 때로는 음습하고 우울하게, 때로는 호쾌하고 산뜻하게 다뤄지는 데서 자주 흔들리고 변덕스러운 청춘의 들끓는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100년이 지나면, 어차피 다들 누구도 사랑하지 않게 된다. 친구가 다 죽어버린다. 나를 아는 사람이 사라져버린다. 더 빨리 깨달았더라면 좋았을 거라고 너는 생각하겠지. 인류 같은 건 어서 관두고, 그림이라도 되었어야 했다. 하지만 나는 네가 그림이었다면, 추운 겨울날 장작 대신 타들어갔을 거라고 생각해. _「그림 그리기」 99~100쪽 『사랑이 아닌 것은 별』은 그해 가장 아름다운 시집에 수여하는 현대시하나쓰바키상의 제33회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시인 사이하테 타히의 지위를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현대시의 전환점이 된 작품이라고도 평가받는 이 시집에서, 타히는 규격화된 언어의 틀에서 벗어나 몸 안에 갇혀 있던 감정들과 말을 꺼내어 난사한다. 즉흥적으로 자유분방하게 발산된 타히의 시는 독자 개개인의 마음으로 들어가 누구의 시도 아닌, 자기 자신의 시가 된다. 그녀의 시는 새롭다. 기존의 형식이나 틀은 찾아볼 수 없다. 이 시대를 사는 한 소녀의 감수성이, 원석처럼 빛난다. 때론 거칠고 때론 과격하고 때론 차갑고 냉정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사는 현대를 살아내는 여자아이의 마음, 그것 그대로의 펄떡이는 심장의 언어다. _「옮긴이의 말」 113~114쪽늦더라도 사랑해주길 바랐다. 내가 죽더라도, 내가 눈앞에서 영원히 사라진대도 사랑해주길 바랐다. 어디선가 나팔 소리가 들린다. 너의 뺨으로 바람이 분다. 그때, 어디에도 없는, 모르는 나를 꽉 껴안아주고픈, 그런 마음으로 평생 머물러주길. 사랑은 필요 없어, 외롭지 않아. 다만 너에게, 나로 인한 새카만 고독과 쓸쓸함을 주고 싶다. _「꿈과 결」 내가 신이라면, 당신과의 이 관계성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리라. 친구도 애인도 아닌, 당신의 이름을. 내가 신이라면, 당신을 좋아한다고도 싫어한다고도 아낀다고도 하지 않고, 우연히 마주친 그때에, 함께 식사를 하리라. _「인연 미만의 관계성에 대하여」 내가 악질이 된 건 모두가 나빠서다. 빨강 파랑 신호밖에 보지 않는다. 밤. 낮. 친구가 없었다. 원인은 그뿐이었다. 꿈속 환각으로 끌려가 죽고 싶을 만큼 외로웠지만, 오로지 슬픔만이 부족하였다. _「사라져」
직장은 없지만 밥은 먹고삽니다
SISO / 김성환 (지은이) / 2019.09.15
14,000원 ⟶
12,600원
(10% off)
SISO
소설,일반
김성환 (지은이)
5년간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431일 동안 세계 여행을 하고 돌아와 ‘글 쓰는 삶’을 선택한 2년 차 프리랜서의 생존기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고 말하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퇴사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간접적으로나마 ‘회사 밖’의 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프롤로그_ 죽음의 문턱에서 생각해낸 직업 1부. 퇴사를 하고 보니 누군가는 나를 백수라 부른다 은행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 프리랜서 어중간한 명절을 보내지 않기로 했다 실직한 중년 가장의 마음이 이러할까 서울스러움과 부산스러움 돈 버는 것보다 어려운 게 있다는 걸 알았다 자가용이 가져다주는 새삼스러운 의미 친구들과 나의 거리 돈, 돈, 돈 2부. 그래도 밥은 먹고살려면 술자리가 밥 먹여주진 않는다 직장인과 프리랜서의 인간관계 오늘도 나는 SNS를 한다 여행을 좋아한다, 밥보다는 아니지만 어제도 카페, 내일도 카페, 지금도 카페 나는 지금 공부병에 걸렸다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책을 내면 인생이 바뀌는 줄 알았다 디지털 노마드의 삶과는 조금 다른 3부.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너희 일할 때 나도 일하고, 너희 쉴 때 나는 일해 매일 불안하지만 그래도 살만한 우리가 퇴사하는 이유 오늘도 입사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유튜버 VS 공무원 ‘회사의 일’이 아닌 ‘나의 일’을 한다는 것 고독과 외로움은 다르다 하고 싶은 일을 한다 해도 누구에게나 변화가 필요한 순간은 온다 뒤늦게 알게 된 삶의 가치 4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작가의 삶은 참 묘하다 자신만의 기술력을 가진 전문가들 계획 없는 퇴사는 반대합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미칠 듯이 뭔가가 될 것만 같다 에필로그_ 행복한 밥벌이는 계속된다“수많은 퇴사자들은 지금 무엇을 하며 먹고살까?” 철저한 생계형 프리랜서로 먹고사는 치열한 생활기 이 책은 5년간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431일 동안 세계 여행을 하고 돌아와 ‘글 쓰는 삶’을 선택한 2년 차 프리랜서의 생존기다. 직장생활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회사의 일’이 아니라 ‘나만의 일’을 갖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일’이 꼭 무한한 행복만을 가져다줄까? 이 책은 퇴사 이후의 삶을 아름답게만 묘사하지 않는다. 퇴사를 권유하는 책도 아니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고 말하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퇴사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간접적으로나마 ‘회사 밖’의 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직장이 없어도 행복한 밥벌이로 화려한 프리랜서를 꿈꾸는 퇴사자들의 필독서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맞는 건가?’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우리는 매 순간 고민한다. 직장에 다니는 사람도,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도, 프리랜서도 결국 같은 고민을 계속한다. 『직장은 없지만 밥은 먹고삽니다』는 사회가 바라보는 직장인과 비직장인의 시선, 직장인은 모르는 행복과 직장인이 아니기에 느끼는 불안, 그리고 프리랜서로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날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 직장이 없어도 행복한 밥벌이를 하고 있다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작가의 평범한 삶을 통해 ‘퇴사’를 고민하고, 행복한 프리랜서를 꿈꾸는 많은 예비 퇴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진정성 있게 다가가길 바란다. 회사 밖 또 다른 출발을 준비하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 내 명함에는 ‘부산시’로 시작하는 사무실 주소가 없다. 대신 언제든 소통할 수 있게 ‘www’로 시작하는 SNS 주소를 남겨 놓았다. 그 공간이 나를 보여주는 곳이자, 내가 일하는 사무실이다. 자신을 프리랜서라고 소개하는 사람들의 명함도 내 명함과 비슷했다. 사무실과 직함의 유무는 각자 달랐지만, SNS 주소는 언제나 표기되어 있었다. 예전보다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은 나도, 부모님도 감사해하고 있다. 물론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진 것은 아니다. 그래도 예전과 같이 잠만 자는 ‘하숙생’이라는 말은 듣지 않게 되었다. 어머니와 집 앞 공원에서 데이트도 하고, 부모님과 영화도 본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단 한 번도 하지 못했던 일들이다. 그때는 뭐가 그렇게 바빴는지 모르겠다. 돈을 예전 수준까지 벌게 되면 다시 용돈으로 선물을 대신하고 싶다. 이런 내게 부모님은 “자식의 마음이 편해야 부모의 마음도 편한 법이다”라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신다.
주식가치투자 정석시리즈 : 남북통일로 예상되는 주식전망보고서
비티타임즈 / 송승룡, 비피기술거래 (지은이) / 2018.10.22
30,000
비티타임즈
소설,일반
송승룡, 비피기술거래 (지은이)
2018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 등 요즘 한반도에는 통일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그와 함께 크게 대두되고 있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남북통일로 인한 주가 변화다. 남북 통일에 대해 독일의 사례를 바탕으로 살펴본 후, 통일 유망주로 예상되는 기업들에 대해서 다룬다.1. 서론 1 2. 통일과제 2 가. 경제 2 나. 군사 6 다. 행정 8 라. 교육 10 3. 독일통일로 보는 통일이후의 독일의 주식시장 12 가. 주가 12 나. 경제 19 다. 주요 업종 25 1) 인프라 27 2) 소프트웨어 30 3) 금융 32 4. 대한민국의 예상되는 통일 과정 34 가. 독일의 통일 34 1) 독일의 통일과정 34 2) 독일의 통일 정책 36 나. 한국의 통일 44 1) 대북정책 44 5. 한국의 분야별 통일 유망주 69 가. 기반시설 69 나. 자원개발 179 다. 개성공단 211 라. 금강산 관광 240 마. DMZ 267 바. 송전 & 가스관 300 사. 의료, 농업 336 아. 식품 374 자. 부동산 385 6. 결론 402 7. 참고문헌 409인프라부터 관광까지 남북통일로 인해 예상되는 수혜주 총정리! 독일통일을 바탕으로 살펴본 통일과제와 경제 전망까지분석! 2018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 등 요즘 한반도에는 통일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그와 함께 크게 대두되고 있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남북통일로 인한 주가 변화다. 현재 한국의 상황과 다른 듯 비슷했던 독일은 한국보다 수십 년 전 빠르게 통일을 경험했고, 우리는 독일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통일이 진행될지, 통일 후 어떤 문제점이 있을지 등등 우리에게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이를 뒷받침 하듯, 그동안 독일의 사례를 한국에 적용하려는 다양한 연구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를 통해 우리는 통일로 인한 주가변동이나 수혜주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본 보고서에는 앞으로 남북 통일에 대해 독일의 사례를 바탕으로 살펴본 후, 통일 유망주로 예상되는 기업들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고자 한다.
임원경제지 전공지 1
풍석문화재단 / 서유구 (지은이), 임원경제연구소 (옮긴이) / 2022.03.22
33,000원 ⟶
29,700원
(10% off)
풍석문화재단
소설,일반
서유구 (지은이), 임원경제연구소 (옮긴이)
양잠ㆍ길쌈ㆍ방직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하다. 〈전공지〉는 조선과 중국ㆍ일본의 다양한 문헌에서 양잠ㆍ길쌈ㆍ방직에 관한 정보를 가장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그 결과 옷감의 재료를 확보하고 실과 천으로 가공하며 염색과 빨래를 통해 아름답고 따뜻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의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토대를 구축했다. 한산모시, 안동삼베가 시장에 나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얼마나 많은 공력을 들였는지를 알 수 있는 조선의 기록 자료는 거의 남지 않았다. 다만 김홍도나 김준근 같은 희대의 화가들이 조선의 풍속을 아름답고 정교하게 그림 작품으로 남겨 두었을 뿐이다. 이들의 그림 작품은 문자화 된 〈전공지〉에서 소개한 설명과 거의 일치한다는 점에서도 〈전공지〉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평가할 수 있다. 일러두기 서문 도올 김용옥 《전공지》 해제 《전공지》 서문 전공지 권제1 누에치기와 길쌈(상) 蠶績(上) 1. 뽕나무 재배 栽桑 1) 뽕나무[桑] 桑 2) 알맞은 토양 土宜 3) 파종 시기 時候 4) 종자 고르기 擇種 5) 오디 심기 種 6) 옮겨심기 移栽 7) 휘묻이와 꺾꽂이 壓揷 8) 접붙이기 接換 9) 지상(地桑, 나지막하게 가꾸는 뽕나무) 地桑 10) 뽕나무밭 관리하기 修蒔 11) 가지치기 科斫 12) 의상법(義桑法, 뽕나무 협동 재배법) 義桑法 13) 황폐해진 뽕나무 관리법 治荒桑法 14) 부가사항 附餘 2. 꾸지뽕나무 재배 栽 1) 꾸지뽕나무[, 자] 2) 알맞은 토양 土宜 3) 파종과 가꾸기 種藝 4) 잎 따거나 쳐내기 採剝 5) 쓰임새 功用 6) 부가사항 附餘 전공지 권제2 누에치기와 길쌈(하) 蠶績(下) 1. 누에치기 養蠶 1) 누에 蠶 2) 누에씨 거두기 收種 3) 알받이종이 씻기 浴連 4) 누에 보호 飾庇 5) 잠실 蠶室 6) 잠실난로[火倉, 화창] 火倉 7) 누에시렁 안치기 安槌 8) 누에알 빛깔의 변화 變色 9) 개미누에의 부화(생아) 生蛾 10) 개미누에 누에발로 내리기(하아) 下蛾 11) 온도 총론 暖總論 12) 먹이고 기르기 총론 飼養總論 13) 누에발에 나누어 옮기기 총론 分擡總論 14) 개미누에 처음 먹이기 初飼蛾 15) 누에발에 개미누에 나누기[擘黑, 벽흑] 擘黑 16) 첫잠 잔 누에 옮기고 먹이기 頭眠擡飼 17) 두잠 잔 누에 옮기고 먹이기 停眠擡飼 18) 막잠 잔 누에 옮기고 먹이기 大眠擡飼 19) 누에섶에 넣기 入簇 20) 3광(三光)·3희(三稀)·5광(五廣) 三光、三稀、五廣 21) 8의(八宜)·10체(十體) 八宜、十體 22) 금기사항 戒忌 23) 제사와 푸닥거리 祈禳 24) 이른누에와 늦은누에의 장점과 단점 早、晩蠶利害 25) 넉잠누에(사면잠) 기르기 養四眠蠶 26) 여름누에 기르는 법 養夏蠶法 27) 가을누에 기르는 법 養秋蠶法 28) 부록 산누에[山蠶] 기르는 법 附 養山蠶法 2. 고치에서 실켜기(소견) 繭 1) 고치 골라서 손질하기[擇治] 擇治 2) 고치 찌는[蒸, 증류] 법 蒸繭法 3) 실켜기 전체 비결 絲總訣 4) 실마리 물리기[頭, 외두] 頭 5) 열부(熱釜, 따뜻한 가마솥)로 실켜는 법 熱釜法 6) 냉분(冷盆, 차가운 동이)으로 실켜는 법 冷盆法 7) 냉분(冷盆) 2대 나란히 연결하여 실켜는 법 連冷盆法 3. 비단 길쌈[織, 직임] 織 1) 사(紗)·라(羅)·능(綾)·단(緞) 짜는 전체적인 법 紗、羅、綾、緞總法 2) 사·라·능·단 각각의 명칭 紗、羅、綾、緞分名 3) 사와 단의 화본(花本) 紗、緞花本 4) 삶아 정련하는 법 熟練法 5) 우리나라의 명주[紬, 주] 짜는 법 東紬織法 6) 토주(吐紬) 짜는 법 吐紬織法 7) 숙초(熟) 짜는 법 熟織法 4. 마전한 직물 염색 染 1) 대홍(大紅)색 大紅色 2) 소홍(小紅)색 小紅色 3) 연홍(蓮紅, 연꽃의 분홍)·도홍(桃紅, 복사꽃의 분홍)·은홍(銀紅, 연분홍)·수홍(水紅, 회색빛을 띠는 분홍) 4색 蓮紅、桃紅、銀紅、水紅四色 4) 다홍(多紅)색 多紅色 5) 번홍(番紅)색 番紅色 6) 정홍(丁紅)색 丁紅色 7) 목홍(木紅)색 木紅色 8) 천홍(紅)색 紅色 9) 규홍(葵紅)색(자색 접시꽃색) 葵紅色 10) 적(赤)색 赤色 11) 토홍(土紅)색(붉은 흙색) 土紅色 12) 금황(金黃, 황금)색 金黃色 13) 선황(鮮黃)색 鮮黃色 14) 아황(鵝黃)색(초록빛을 띠는 연한 황색) 鵝黃色 15) 당리황(棠梨黃)색 棠梨黃色 16) 주황(朱黃)색 朱黃色 17) 두록(豆綠)색(녹두색) 豆綠色 18) 대홍관록(大紅官綠)색 大紅官綠色 19) 유록(油綠)색 油綠色 20) 압두록(鴨頭綠)색 鴨頭綠色 21) 천청(天靑, 짙푸른 하늘)색 天靑色 22) 포도청(葡萄靑, 청보라)색 葡萄靑色 23) 단청(蛋靑, 청록)색 蛋靑色 24) 남(藍)색 藍色 25) 취람(翠藍, 물총새의 색)·천람(天藍, (남색보다 좀 더 진한 청색)) 2색 翠藍、天藍二色 26) 아청(鴉靑)색(검푸른색, 야청색) 鴉靑色 27) 포두청(包頭靑)색(흑갈색) 包頭靑色 28) 청조(靑)색 靑色 29) 현(玄)색(검은색) 玄色 30) 자색(자주색) 紫色 31) 다갈색(말린 찻잎 같은 갈색) 茶褐色 32) 우갈(藕褐)색(연밥껍질의 갈색) 藕褐色 33) 호두(胡桃)갈색 胡桃褐色 34) 조갈(棗褐)색(익은 대추의 갈색) 棗褐色 35) 초갈(椒褐)색(산초열매 갈색) 椒褐色 36) 명다갈(明茶褐)색(말린 찻잎보다 밝은 갈색) 明茶褐色 37) 형갈(荊褐)색(형개잎 달인 갈색) 荊褐色 38) 전갈(褐)색(옛 벽돌색) 褐色 39) 침향(沈香)색(어두운 황토색) 沈香色 40) 타()색 色 41) 상아(象牙)색(코끼리엄니색) 象牙色 42) 유록(綠)색(검록색) 綠色 43) 월백(月白)·초백(草白) 2색 月白、草白二色 44) 회(灰)색(잿빛) 灰色일생을 바쳐 남긴 풍석 서유구의 저술, 《임원경제지》 《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풍석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중국·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 《임원경제지》 5번 째 지(志) 《전공지(展功志)》, 직물농사 백과사전 〈전공지〉 제목인 ‘전공(展功)’이라는 말은 ‘부공(婦紅)을 펼친다’는 뜻이다. 부공은 여성 노동력에 의한 고치와 삼, 모시와 칡, 면의 길쌈활동을 말한다. 인간의 기본적인 생존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석유가 아닌 땅의 산물로 우리 몸을 감쌀 의류를 생산하는 일은 인류 역사 이래 계속된 지난한 작업이었다. 이 작업은 주로 여성에게 부과되면서 부공(婦紅)이라고 불렸으며, 먹을 것을 생산 하는 일 못잖은 고되고 강한 노동을 요구했다. 따라서 서유구는 의복과 관련된 역사나 신화보다는 뽕나무 심고 누에치고 베 짜는 근본적인 기술에 주목했다. 이를 위해 중국·일본·조선의 문헌 80종을 인용하여 방대한 직물농사 백과사전을 직조했다. 〈전공지〉 1권은 권1부터 권2까지의 내용을 묶었다. 권1에서는 누에치기의 기본이 되는 “뽕나무 재배”와 “꾸지뽕나무 재배”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뽕나무에 대하여 ‘알맞은 토양’, ‘파종 시기’, ‘종자 고르기’, ‘오디 심기’, ‘옮겨심기’, ‘휘묻이와 꺾꽂이’, ‘접붙이기’, ‘지상(나지막하게 가꾸는 뽕나무)’, ‘뽕나무밭 관리하기’, ‘가지치기’, ‘의상법(뽕나무 협동 재배법)’, ‘황폐해진 뽕나무 관리법’, ‘부가사항’ 등 뽕나무와 뽕을 얻기 위한 전 과정을 자세히 다루었다. 권2에서는 “누에치기”의 실제로 들어가서 누에씨, 잠실, 누에발 등의 제도와 누에의 생리에 기반한 바른 양잠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누에가 고치가 되어 비단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우선 고치를 잘 가려 좋은 고치에서 실을 자아내야 한다. 자아낸 실로 비단을 짜는 길쌈의 과정은 다시 염색 과정을 거쳐야 복식의 최고급 재료로 거듭나게 된다.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한울림 / 함영기 (지은이) / 2023.02.28
20,000원 ⟶
18,000원
(10% off)
한울림
소설,일반
함영기 (지은이)
우리가 당면한 교육문제 가운데 함께 고민해봐야 할 6가지 영역의 현안들을 깊이 있는 시선으로 조명한 책이다.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 교육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문제의식을 담은 10가지 제안 또는 질문과 답변으로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 배우고 사유하며 성장하길 바라는 교사와 예비교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들어가는 글_교육을 위한 변론 교사의 전문성과 학습공동체 네 교사 이야기 | 다시 생각하는 교사 전문성 | 학습공동체의 생성과 성장 | 민주적 의사소통과 학습조직 | 성장과 사유, 촉진과 나눔 | 지속가능한 학습공동체를 위한 10가지 제안 학교 리더와 학습조직 세 교장 이야기 | 다시 생각하는 교장의 역할 | 파블리시 학교의 교장 이야기 | 교장의 철학 vs 교사의 열정 │학교 리더의 성장을 위한 10가지 제안 질문이 있는 교실과 민주적 수업문화 교실 풍경 넷 | 2014~2022 서울 교육지표, ‘질문이 있는 교실’ │교육방법으로 본 질문의 원형들 | 무엇이 질문을 막는가 | 질문이 있는 교실을 위한 10가지 제안 기초학력 재개념화와 정책 전환 탐색 세 부모의 대화 |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 | 기초학력을 다르게 말하는 방식들 | 데이터 접근법과 평균이라는 유령 |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전제 198 | 기본 인지역량 함양을 위한 10가지 제안 미래교육 미래학교 상상 미래교육 정책 담당자들의 말 | 미래를 말하는 방식 | 미래사회와 교육 | 미래역량 이야기 | 미래지향적 교육체제 | 미래학교 상상 | 미래교육에 대한 10가지 질문과 답변 2022 개정교육과정의 의미와 과제 토론하는 교사들 | 국가교육위원회의 교육과정 심의·의결 | 길을 잃은 교육과정 | 교육과정, 진화의 기회 | 다시 교육과정에 의미를 부여함 |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의 과제 | 교육과정에 대한 10가지 질문과 답변▸ 지속가능한 학습공동체의 조건은 무엇인가? ▸ 성공적인 학교운영을 위해 학교장이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 ▸ 질문이 넘치는 살아 있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 기본 인지역량으로서의 기초학력 지원 방안은 무엇인가? ▸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바람직한 미래교육의 방향은 무엇인가? ▸ 2022 교육과정 심의·의결 절차에서 불거진 문제와 남겨진 과제는 무엇인가? 교사학습공동체 지원, 학교장 리더십, 질문이 사라진 교실, 기초학력 저하,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시각 차이, 2022 개정교육과정을 둘러싼 논란 등 우리 교육이 안고 있는 시급하고 중대한 문제를 현장의 목소리를 빌려 살펴보고, 이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해본다. ‣ 교사의 전문성과 학습공동체 최근 복잡하고 비예측적인 학교 생태계를 고려하여 교사 전문성을 재정의하고, 학습공동체가 소멸하지 않고 진화해나갈 방안을 제안한다. ‣ 학교 리더와 학습조직 이상적인 학교장에 대한 롤모델로 바실리 수호믈린스키를 재조명하고, 성공적인 학교운영을 위해 학교장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설명한다. ‣ 질문이 있는 교실과 민주적 수업문화 교실에서 질문이 사라진 이유와 질문의 원형을 알아보고, 활발하게 질문이 오가는 수업이 이루어지기 위한 조건을 제시한다. ‣ 기초학력 재개념화와 정책 전환 탐색 계량화된 성취수준에 도사린 함정을 인식하여 기초학력을 재개념화하고 한 아이의 성장에 집중하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안한다. ‣ 미래교육 미래학교 상상 변화하는 사회에 필요한 미래역량과 미래지향적 교육플랫폼을 제시하고, 디지털 세대에게 적합한 미래교육, 미래학교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 2022 개정교육과정의 의미와 과제 2022 개정교육과정의 주요 내용과 이를 둘러싼 논란을 통해 개선해야 할 점과 참고해야 할 점을 짚어보고,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을 위한 과제를 살펴본다.
This is Dali 디스 이즈 달리
어젠다 / 캐서린 잉그램 지음, 앤드류 레이 그림, 문희경 옮김 / 2014.07.15
12,000원 ⟶
10,800원
(10% off)
어젠다
소설,일반
캐서린 잉그램 지음, 앤드류 레이 그림, 문희경 옮김
This is 시리즈. 서양 미술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아티스트들의 삶과 작품세계에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를 곁들인 독특한 그래픽 평전 시리즈이다. 시리즈 제목에서 말하듯 한 아티스트의 세계를 응축시켜 담아냈다. 이 책에서는 순수미술의 정돈된 규칙을 깨트리며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지금까지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달리의 작품세계를 담았다. 이 시리즈는 무겁고 진지해지기 보다는 가볍게 산책하듯 그들의 예술세계를 소개하면서도 핵심적인 작가의 철학 역시 놓치지 않고 있다. 보다 많은 독자들이 이 시리즈를 통해 한걸음 더 그들의 예술세계를 맛보고 즐기게 하는데 이 시리즈의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이것이 달리다!” 이 책은 영국 Laurence King 출판사의 This is... 시리즈의 두 번째로서, 서양 미술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아티스트들의 삶과 작품세계에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를 곁들인 독특한 그래픽 평전이라 할 수 있다. 시리즈 제목에서 말하듯 한 아티스트의 세계를 응축시켜 담아냈다. 워홀, 달리, 폴록...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보고 미술 시간에 지나치듯 작품도 접해봤지만 막상 잘 모르는 게 사실이다. 이 시리즈는 무겁고 진지해지기 보다는 가볍게 산책하듯 그들의 예술세계를 소개하면서도 핵심적인 작가의 철학 역시 놓치지 않고 있다. 보다 많은 독자들이 이 시리즈를 통해 한걸음 더 그들의 예술세계를 맛보고 즐기게 하는데 이 시리즈의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달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 중 하나로, 호화로운 생활, 중력을 거스르며 올라간 콧수염, 기상천외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당대에는 미술계에서 웃음거리가 되기도 하고 기행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순수미술의 정돈된 규칙을 깨트리며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지금까지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시리즈 첫 권의 워홀과 더불어 달리는 20세기 미술계의 거장이자 스캔들 메이커로 손꼽아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때로는 일반인의 시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희대의 걸작은 항상 양지바른 토양에서 자라나는 법은 아니라는 사실 역시 인정하게 될 것이다.
관계는 습관이다
SISO / 김진 (지은이) / 2020.08.30
13,000원 ⟶
11,700원
(10% off)
SISO
소설,일반
김진 (지은이)
어디서든 유독 사람들 마음을 훔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대개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는데도 주변에 항상 사람이 모여든다. 비결이 뭘까. 『관계는 습관이다』 저자 김진은 뻔한 말 같지만,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사람의 마음을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좋은 마음을 알아보고 그쪽을 향하기 때문이다. 『관계는 습관이다』는 『마흔, 나를 위해 펜을 들다』 이후 1년 만에 나온 신작으로,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며 떠올린 일과 사람에 대한 단상들을 하나둘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끌리는 사람들이 목숨처럼 지키는 기본 태도, 그들만의 관계 법칙 10가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끌리는 사람을 넘어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한 저자만의 지침들을 담았다.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은가? 어딜 가든 주목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관계 습관을 버리고 이 책에 제시된 ‘어딜 가나 환영받는 사람의 관계 법칙 10가지’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 보자. 그동안 인간관계로 인해 생겼던 피로가 싹 풀리고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끌리는 사람은 마음가짐부터 다르다 Part 1. 끌리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 매력적인 사람의 표정에 숨은 비밀 약점을 강점으로 만든다 누구보다 뜨거운 마음을 가졌다 미소 띤 얼굴의 효과 좋은 인상이 가지는 힘 편안하게 닿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든다 서서히 자연스럽게 다가간다 꾸미지 않은 진심은 통한다 친절을 연기하지 않는다 자신의 말투에 신경을 쓴다 온몸에서 배려가 흘러넘친다 예의를 뛰어넘어 존중한다 겸손한 태도로 호의를 이끈다 프로답게 능동적으로 움직인다 사소한 것을 사소하게 여기지 않는다 Part 2. 어딜 가나 환영받는 사람의 관계 법칙 10 RULE 01. 초심을 지켜 믿음을 쌓는다 RULE 02. 부족함을 인정하고 자신감으로 바꾼다 RULE 03. 뒷담화를 즐기지 않는다 RULE 04. 처음과 끝을 한결같이 한다 RULE 05. 묵묵히 자기만족을 위해 일한다 RULE 06. 사소한 장점까지 찾아내 칭찬한다 RULE 07. 안부 전화를 중시한다 RULE 08. 남보다 오히려 자신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RULE 09. 서두르지 않고 쉬지도 않고 RULE 10. 누구든 정성을 가지고 대한다 Part 3. 끌리는 사람을 넘어 성장하는 사람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운을 끌어당긴다 언제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한다 괴로웠던 기억은 빠르게 잊는다 부유하지 않더라도 마음은 부자다 일상에서 걷고 뛰는 것을 즐긴다 규칙적인 수면 패턴으로 정신 건강을 지킨다 인생에 간절함을 가진다 에필로그 -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느냐’는 내 마음에 달렸다“왜 어떤 사람은 관계의 중심에 서고 누군가는 관계의 중심에서 벗어날까?” 어딜 가나 환영받는 사람의 관계 법칙 어디서든 유독 사람들 마음을 훔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대개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는데도 주변에 항상 사람이 모여든다. 비결이 뭘까. 『관계는 습관이다』 저자 김진은 뻔한 말 같지만,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사람의 마음을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좋은 마음을 알아보고 그쪽을 향하기 때문이란다. 『관계는 습관이다』는 『마흔, 나를 위해 펜을 들다』 이후 1년 만에 나온 신작으로,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며 떠올린 일과 사람에 대한 단상들을 하나둘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끌리는 사람들이 목숨처럼 지키는 기본 태도, 그들만의 관계 법칙 10가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끌리는 사람을 넘어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한 저자만의 지침들을 담았다.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은가? 어딜 가든 주목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관계 습관을 버리고 이 책에 제시된 ‘어딜 가나 환영받는 사람의 관계 법칙 10가지’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 보자. 그동안 인간관계로 인해 생겼던 피로가 싹 풀리고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어딜 가나 환영받는 사람의 관계 법칙 10 1. 초심을 지켜 믿음을 쌓는다 2. 부족함을 인정하고 자신감으로 바꾼다 3. 뒷담화를 즐기지 않는다 4. 처음과 끝을 한결같이 한다 5. 묵묵히 자기만족을 위해 일한다 6. 사소한 장점까지 찾아내 칭찬한다 7. 안부 전화를 중시한다 8. 남보다 오히려 자신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9. 서두르지 않고 쉬지도 않는다 10. 누구든 정성을 가지고 대한다 적당한 거리에서 쉽게 무너지지 않는,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법 어떤 사람은 대부분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다. 삶이 행복해 보인다. 반면 어떤 사람은 대부분 사람과 상처만 남는 관계를 맺는다. 삶이 불행하다. 그런데 자꾸 불편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은 유독 사람들이 불편해할 만한 행동이나 말을 한다. 가만 보면 행복한 관계를 맺는 사람은 매번 그런 관계 맺기를 반복하고, 불행한 관계를 맺는 사람은 매번 그런 관계 맺기를 반복한다. 모든 관계는 습관이다. 고로 좋은 관계를 맺고 싶다면 인생에 좋은 습관을 들이면 된다. 『관계는 습관이다』에는 항상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사람들의 행동 법칙이 담겼다. Part 1에서는 끌리는 사람들의 비밀을 살폈다. 그들은 대개 말보다는 행동으로, 꾸미지 않은 진심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다가선다.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 전혀 사소하지 않다. Part 2에서는 늘 좋은 관계를 되풀이하는 사람들만의 비법을 파헤쳤다. 구체적인 RULE 10가지가 제시됐다. Part 3에서는 궁극적으로 좋은 사람을 넘어 좋은 인생을 만들기 위한 따뜻하고 세심한 조언들을 소개했다.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2608
2609
2610
2611
2612
2613
2614
2615
2616
2617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13,500원
2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3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4
오늘은 축제야!
5
다시 하면 되지 뭐
6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7
꽃에 미친 김 군
8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9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10
다 모여 편의점
1
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3
처음 읽는 삼국지 4
4
에그박사 18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8
긴긴밤
9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3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4
사춘기는 처음이라
5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6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7
기억 전달자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순례 주택
10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백지 앞에서
4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5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8
해파리 만개
9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10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