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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리더의 품격 있는 분노
스노우폭스북스 / 부경미 (지은이) / 2020.10.29
15,000원 ⟶ 13,500원(10% off)

스노우폭스북스소설,일반부경미 (지은이)
비즈니스 현장의 리더, 즉 조직 관리를 맡고 있는 팀장급 이상 현장 관리자에게 지혜롭게 화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분노로 응집된 감정이 정제되지 않고 그대로 노출됐을 때 메시지는 사라지고 거칠고 폭력적인 분노의 감정만 전해진다. 이런 비생산적인 분노 패턴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정적인 감정을 지혜롭게 관리하는 리더는 조직구성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조직의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늘 성과 중심의 업무 책임을 진 간부는 치밀어 오르는 불만에 누구보다 더 많이 노출될 수밖에 없다. 조직에서 리더가 직원에게 부적절한 방식으로 분노를 표출하면 성과를 내기 위한 도전보다 습관적이고 보편화된 업무를 지양하게 되기에 발전은 어렵다. 책에서는 리더의 적절하지 않은 분노 표출이 조직과 비즈니스에 어떤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살펴보고, 리더의 화를 조직의 득으로 작용하게 만드는 스킬과 방법을 제시한다. 책은 현실적인 상황 예시와 실제 대화 내용을 담아 낸 구성으로 메시지 전달을 강조하였다. 화를 지혜롭게 표현하고 나아가 그 감정을 긍정의 에너지로 활용하는 데 실마리를 담기 위한 고안이다.프롤로그 Chapter 1. 리더의 분노가 조직을 망친다 -퇴사를 부르는 리더의 분노 -화가 나는 건 당연하다 Danger가 된 Anger -팀장님, 오늘도 ‘분노’ 하셨어요? 몸 건강이 나빠지면 화도 늘어 -내가 언제 화를 냈다고 그래? -약이 되는 분노 VS. 독이 되는 분노 -설마 내가 또라이 갑질 리더? 갑질 리더, 멀리하는 게 상책이다 -리더의 과도한 열정은 폭력일 수 있다 갑질 분노엔 하이패스가 정답! Chapter 2. 조용한 을의 반격이 조직을 뒤흔든다 -갑질 분노는 폭력이다 ‘모욕감’은 분노보다 더 부정적인 감정이다 -갑의 분노보다 더 무서운 을의 반격 -리더가 싫으면 회사에도 정떨어진다 -을의 시대가 오고 있다 리더의 화에 기름을 붓는 위험천만한 태도 -90년생, 갑에게 웃으면서 반격하는 ‘슈퍼 을’의 등장 -분노,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Chapter 3. 품격 있는 리더는 웃으면서 화낸다 -막말을 한다고 잡스가 되지는 않는다 -나는 되고 너는 안 된다는 고약한 잣대부터 버리자 신뢰도 쌍방향이다 -분노, 선부터 분명하게 긋자 -피할 수 없다면 품격 있게 화내자 일단,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말하라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호통 대신 따뜻한 우유를 건넨 감성의 리더 -잘나가는 그들은 어떻게 분노를 관리할까? Chapter 4. 분노는 관리하는 감정이다 -우선, 두 가지 질문에 대답하자 화가 날 때마다 분노일기를 적어라 -그래, 그럴 수 있어 -리더에겐 현미경이 아닌 망원경이 필요하다 -분노 밑에 숨겨진 진짜 이유를 찾자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 -분노도 통역이 필요하다 에필로그 | 부록 | 나의 분노 표현 유형 알아보기리더의 폭발적인 분노는 조직을 와해하는 위험요소다! “30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된 그는 상사의 책상에 왜 똥을 쌌을까?”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의 리더, 즉 조직 관리를 맡고 있는 팀장급 이상 현장 관리자에게 지혜롭게 화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분노로 응집된 감정이 정제되지 않고 그대로 노출됐을 때 메시지는 사라지고 거칠고 폭력적인 분노의 감정만 전해진다. 이런 비생산적인 분노 패턴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정적인 감정을 지혜롭게 관리하는 리더는 조직구성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조직의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늘 성과 중심의 업무 책임을 진 간부는 치밀어 오르는 불만에 누구보다 더 많이 노출될 수밖에 없다. 조직에서 리더가 직원에게 부적절한 방식으로 분노를 표출하면 성과를 내기 위한 도전보다 습관적이고 보편화된 업무를 지양하게 되기에 발전은 어렵다. 책에서는 리더의 적절하지 않은 분노 표출이 조직과 비즈니스에 어떤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살펴보고, 리더의 화를 조직의 득으로 작용하게 만드는 스킬과 방법을 제시한다. 책은 현실적인 상황 예시와 실제 대화 내용을 담아 낸 구성으로 메시지 전달을 강조하였다. 화를 지혜롭게 표현하고 나아가 그 감정을 긍정의 에너지로 활용하는 데 실마리를 담기 위한 고안이다. 왜 화내는 팀원보다 화내는 팀장이 더 많을까? M, Z세대 팀원과 X, Y세대 팀장은 소통할 수 있을까? 정보통신기술의 융합과 혁신적인 발달로 인해 상명하복의 위계적이고 통제적인 기존의 조직구조가 무너지고 있다. 조직의 내외부가 네트워크화되고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자율적인 참여를 촉진하고 있다. 물론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타인과 하루 여덟 시간 이상을 함께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그래서 나와 다른 생각을 맞닥뜨렸을 때,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왔을 때, 부당한 대우를 당했을 때 등 여러 상황에서 화가 날 수 있다. 화를 표현하는 것 역시 당연한 현상이다. 그런데 조직에서는 팀원보다 팀장이 유독 더 자주 화를 겉으로 드러낸다. 정제되지 못하고 표출된 리더의 분노는 당사자 외에 제3자에게 노출되어 전체 분위기를 가라앉히거나 업무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등 조직문화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내 안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잘 다스리며 슬기롭게 활용하면 나와 상대 그리고 조직과 공동체를 더 발전시키는 귀한 에너지가 된다. 올바른 방식으로 화를 표현한다면 리더의 분노는 충분히 조직을 발전시키는 약으로 쓰일 수 있다. 구성원의 부정적인 감정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잘나가는 리더의 분노에는 품격이 있다 분노의 에너지를 발전적 방향으로 활용하라 분노는 그 자체로도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특히 조직의 리더와 같이 자타가 공인하는 ‘갑’의 지위에 있는 사람의 분노는 조직 전체를 흔들어놓을 만큼 그 힘이 매우 세다. 그렇기에 리더는 날것 그대로의 분노를 분출하기보다는 건강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정제해서 품격 있게 표현해야 한다. 리더의 올바르지 못한 분노 표출에 직원은 부당함을 느껴도 시원스레 따지고 들기는커녕 변명조차 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그 상황을 무의식적으로 곱씹으며 리더에 대한 분노를 크고 강하게 키우기 쉽고, 급기야는 복수의 칼날을 갈기까지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영화에나 나올 법한 대단하고 거창한 복수를 하는 건 아니다. 그저 업무 시간에 딴짓하기, 중요한 보고를 일부러 누락하기, 못 들은 척하기, 모르는 척하기 등 고의성이 있는지 없는지 리더가 긴가민가하며 헷갈릴 정도의 소소한 복수를 할 뿐이다. 하지만 이러한 소소한 복수가 조직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치명적일 수 있고, 그 결과 조직의 성과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조직 전체가 흔들리는 위기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존경받는 리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는 ‘분노’라는 통제하기 힘든 감정조차도 품격 있게 표현할 수 있는 강한 내공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는 선천적인 품성이나 역량이라기보다는 훈련과 노력을 통해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힘이다. 1장에서는 리더가 날것 그대로 분노를 표출했을 때 조직에 어떤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다룬다. 2장에서는 ‘조용한 을’ 90년생의 반격이 시작되어 더 이상 부적절한 분노 표출은 조직을 와해시킬 뿐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3장과 4장에서는 성숙한 리더라면 갖춰야 할 ‘품격 있게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을 다룬다. 퇴사자들은 이직, 업무 불만, 연봉 불만 등의 다양한 이유로 퇴사를 했다고 답했는데, 그중 리더와의 갈등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다는 응답도 14.6%에 달했다. 타 회사로의 이직을 막고 만족할 만한 업무를 부여하고 연봉을 올려주는 것은 회사 차원에서 개선하고 협의해야 할 문제이기에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 이에 비해 리더와의 갈등은 당사자 간의 작은 이해와 노력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여지가 있는 부분이다. 특히 지위 관계에서 우위에 있는 리더의 이해와 배려가 갈등 해소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감정에 있어 옳고 그름은 없다. 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모든 감정은 정상이며, 건강하다. 그럼에도 개중에는 자신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어 표현하기를 꺼리는 사람이 있다. 특히 슬픔, 절망감,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나쁘다, 못났다고 치부하며 속으로 삭이려는 이도 있다. 감정표현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임에도 부정적인 감정은 겉으로 드러내면 안 되는, 나쁜 감정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어린 왕자
더모던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 2021.08.30
13,800원 ⟶ 12,420원(10% off)

더모던소설,일반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했을 생텍쥐페리. 그는 《어린 왕자》에 자신의 삶을 담았다. 《어린 왕자》의 비행사처럼 그는 실제로 항공기를 운행하는 사람이었다. 전쟁과 자본주의 그리고 근대화를 겪으며 세속화된 세상을 단편적으로 드러낸 작가기도 했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의 인물을 그리고 싶었던 그는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라는 인물로 형상화했다. 더모던에서 출간한 《어린 왕자》는 한글판과 영문판을 동시에 수록한 책으로 어린 왕자를 좋아하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애니메이션 원작의 감동을 선사한다.레옹 베르트에게 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 작품 해설 | 어린 왕자와 만나는 순간, 삶의 진정한 가치를 만난다 작가 연보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테디셀러,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이야기 “사막이 아름다운 건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_어린 왕자 ‘애니메이션 원작 한글 + 영문판 《어린 왕자》’ 전 세계 1억 부 이상 판매 기록, 160개국 언어로 번역 모든 고전 애호가의 통과의례 작품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했을 생텍쥐페리. 그는 《어린 왕자》에 자신의 삶을 담았다. 《어린 왕자》의 비행사처럼 그는 실제로 항공기를 운행하는 사람이었다. 전쟁과 자본주의 그리고 근대화를 겪으며 세속화된 세상을 단편적으로 드러낸 작가기도 했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의 인물을 그리고 싶었던 그는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라는 인물로 형상화했다. 더모던에서 출간한 《어린 왕자》는 한글판과 영문판을 동시에 수록한 책으로 어린 왕자를 좋아하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애니메이션 원작의 감동을 선사한다. 소설 《어린 왕자》에서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며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 즉, 권력을 가진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세상의 모순을 보여 준다. 그들이 가진 권력, 허망, 자기 학대, 물질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마치 삶의 진리인 듯 포장되어 자리한다.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런 지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어린 왕자를 보낸다. 어린 왕자가 말하는 지구의 어른들은 외면, 명예, 지식만을 추구한다. 어린 왕자가 보기에 그런 어른들은 매우 이상한 존재다. ‘부끄러운 어른’인 우리는 어린 왕자를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는다. 꿈과 희망, 만남과 인연, 마음과 영혼, 추억과 사랑이 바로 그것이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독서하는 사람들의 통과의례인 명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43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어린 왕자》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게 하는 걸작이다. 생텍쥐페리만의 따뜻한 문체와 상상력이 빚어낸 사랑하고 기억하며 꿈꾸는 이야기, 《어린 왕자》 애니메이션 한글+영문판을 새롭게 만나 보자. “《어린 왕자》는 아이들의 이야기지만, 어른도 반드시 읽어야 할 값진 무언가가 있다.” _아마존 리뷰 중에서다음 날 어린 왕자가 여우를 보러 다시 왔다. “어제와 같은 시간에 왔다면 더 좋았을 텐데.”여우가 말했다.“예를 들어,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 거야. 4시가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4시가 되면 난 가슴이 두근거려서 안절부절못하고 걱정을 할 거야. 행복의 대가를 알게 되겠지! 하지만 네가 아무 때나 온다면 언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잖아. 넌 의식을 지켜야 해…….”“‘의식’이 뭔데?”어린 왕자가 물었다.“그것도 사람들이 잊고 사는 거지. The next day the little prince came back. “It would have been better to come back at the same hour,” said the fox. “If, for example, you come at four o’clock in the afternoon, then at three o’clock I shall begin to be happy. I shall feel happier and happier as the hour advances. At four o’clock, I shall already be worrying and jumping about. I shall show you how happy I am! But if you come at just any time, I shall never know at what hour my heart is to be ready to greet you……. One must observe the proper rites…….” “What is a rite?” asked the little prince. “Those also are actions too often neglected,” said the fox.
운의 원리
프롬북스 / 막스 귄터 (지은이), 홍보람 (옮긴이) / 2021.09.08
15,000원 ⟶ 13,500원(10% off)

프롬북스소설,일반막스 귄터 (지은이), 홍보람 (옮긴이)
‘운’이란 정말 있는 걸까? 운이 없다면, 로또 1등에 이어 연금복권 1등까지 당첨된 사람, 뒷마당에서 100억 원대 금화를 발견한 부부, 2개 대회 연속 홀인원을 한 골퍼, ‘깻잎 한 장 차이’로 트럭을 비켜간 자전거 운전자의 이야기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나도 이런 억세게 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저 부러울 뿐이다. 그렇다면 ‘운’이란 무엇일까? 운 좋은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좋은 운을 부르는 특별한 방법이란 것이 있을까? 『운의 원리』에서 저자 막스 귄터는 과학에서부터 종교에 이르기까지, 수학자에서부터 마술사에 이르기까지 운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역사, 이론을 소개한다. “믿거나 말거나”,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흥미로운 실제 사건들을 들려주며 그 과정에서 운의 실체를 드러내고, 운을 어떻게 다룰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신중한 태도로 과학적 결론을 내놓는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운 좋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5가지 삶의 태도, 즉 ‘운을 만드는 요소’를 형성하는 간단한 공식을 제시한다. 이 5가지 전략만 따르면 누구든지 운을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다.낯선 여정을 떠나며 1부 운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1장 축복받은 사람들과 저주받은 사람들 2장 두 사람의 인생 2부 운의 속성에 관한 고찰: 몇몇 과학적 시도 1장 무작위 이론 2장 초자연 이론 3장 동시성 이론 3부 운의 속성에 관한 고찰: 오컬트와 신비주의적 시도 1장 숫자 2장 운명과 신 3장 부적과 별자리 그리고 전조 4부 운 조절: 운을 바꾸는 5가지 전략 여정의 한복판에서 1장 거미줄 구조 2장 직감능력 3장 “행운의 여신은 용감한 자를 돕는다” 4장 톱니효과 5장 비관주의의 역설좋은 운, 타고나진 못했어도 만들 수는 있다! 로또에 두 번 당첨되고, 사고와 악재를 피하고, 귀인을 만나고… 돈도 성공도 행복도 모두 운 때문이었다니! 20년간 억세게 운 좋은 1,000명을 인터뷰하면서 알게 된 부자 되고, 성공하고, 살아남은 이야기 속 운의 원리 운이란 무엇인가? 운 좋은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운’이란 정말 있는 걸까? 운이 없다면, 로또 1등에 이어 연금복권 1등까지 당첨된 사람, 뒷마당에서 100억 원대 금화를 발견한 부부, 2개 대회 연속 홀인원을 한 골퍼, ‘깻잎 한 장 차이’로 트럭을 비켜간 자전거 운전자의 이야기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나도 이런 억세게 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저 부러울 뿐이다. 그렇다면 ‘운’이란 무엇일까? 운 좋은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좋은 운을 부르는 특별한 방법이란 것이 있을까? 『운의 원리』에서 저자 막스 귄터는 과학에서부터 종교에 이르기까지, 수학자에서부터 마술사에 이르기까지 운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역사, 이론을 소개한다. “믿거나 말거나”,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흥미로운 실제 사건들을 들려주며 그 과정에서 운의 실체를 드러내고, 운을 어떻게 다룰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신중한 태도로 과학적 결론을 내놓는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운 좋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5가지 삶의 태도, 즉 ‘운을 만드는 요소’를 형성하는 간단한 공식을 제시한다. 이 5가지 전략만 따르면 누구든지 운을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이 모든 게 운 때문이었다고? 막스 귄터는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 1950~51년 미군에서 복무한 뒤 《비즈니스위크》와 《타임》에서 한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일했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스위스은행 뉴욕 지점장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돈의 과학적 관리와 투자 기술을 배워 엄청난 자산을 형성했으며, 각종 투자 관련 매체에 오랜 세월 기고하기도 했다. 이런 배경과 이력을 보면 지적이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그가 ‘운’에 빠져들어 책까지 펴낸 사실이 다소 의아해 보인다.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는 않으나, 그는 1950년대 중반 뜻밖의 행운을 경험하고는 운에 심취하여 20여 년간 1,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서 운에 얽힌 경험과 생각을 듣고 정리하여 《운의 원리》를 썼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사람들은 ‘운’을 다양한 입장에서 믿거나 의심하거나 무시한다고 한다. 과학적인 접근이랄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무작위 이론은 ‘운’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으며 그리 놀랄 만한 일이 아니라고 본다. 교통사고는 개인에게 일생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한 ‘불운’일 수 있지만 교통경찰에게는 매일 겪는 ‘일상’일 뿐인 것이다. 초자연 이론은 운에 얽힌 이야기를 예지력이나 염력으로 설명한다. 꿈 덕분에 복권에 당첨되거나 불운한 사고를 피했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동시성 이론은 우리 세계의 인과법칙을 넘어서는 우주의 속성에 의해 우연의 일치가 발생한다고 본다. 이와 관련한 유명한 이야기로, 심리학자 융이 환자가 들려주는 황금풍뎅이 얘기를 듣다가 무언가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풍뎅이가 있었다고 한다. 융이 외쳤다. “아하! 동시성!” ‘운’에 대한 이해는 종종 과학적 시각을 넘어선다. 자신만의 행운의 숫자로 이른바 대박이 난 사람, 모든 것이 신의 뜻이라 믿는 사람, 자신의 행운 또는 불운을 별자리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등을 소개하면서 저자는 운에 대한 관점만큼이나 다양한 삶의 태도를 편견 없이 보여준다. 운 공부가 인생 공부! 이렇게 살면 반드시 좋은 운이 온다 저자의 결론은 이렇듯 운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많은 이야기 속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그 자신이 엄청난 부를 포함해 운 좋은 삶을 살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운이 좋은 사람들에게는 운이 나쁜 사람들에게는 없는, 좋은 운을 부르는 특정한 삶의 방식이 있다고 말하며, 이를 5가지로 정리했다. 1. 운 좋은 사람들은 거미줄을 만들 듯 타인과 친밀한 관계를 많이 맺기 위해 노력한다. 심리학을 비롯하여 여러 과학적 실험이 입증한 바, 운이 좋은 사람들은 타인에게 우호적이고 그들과 관계 맺기를 좋아한다. 2. 운 좋은 사람들은 정확한 직감을 만들어낼 줄 알고, 그 직감을 믿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 이때 직감은 실재하는 데이터가 기반이 되어야 하며, 직감과 바람을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3. 운 좋은 사람들은 대개 용감한 성향을 가졌다. 그들은 기회가 왔을 때 면밀히 살피며 과감히 움직이지만, 그렇다고 사전 지식이 완벽할 때까지 기다리지는 않는다. 또한 용감함과 성급함을 구분할 줄 안다. 4. 운 좋은 사람들은 나쁜 운이 더 악화되기 전에 포기하고 돌아서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들은 때로 “내가 틀렸다”라고 말할 수 있으며, 투자한 것을 포기할 줄 안다. 5. 운 좋은 사람들은 앞날을 비관적으로 예측한다. 그들은 상황이 나빠졌을 때 무엇을 할지 미리 생각하지 않은 채로 새로운 상황에 뛰어들지 않는다. 이렇게 보면, 좋은 운을 부르는 것은 일부분 삶의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절대 거스를 수 없을 것 같은 운에도 변화를 불러오는 원리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됐다는 것은 인생의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만난 당신은 행운아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저 사람들이 운을 어떻게 다루고 생각하는지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런 과정 속에서 우리는 듣도 보도 못한 철학과 별나면서도 매력적인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일관되게 운이 좋은 사람들과 운이 나쁜 사람들 사이에 실제적인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찾아내는 것이다. 운이 나쁜 사람들보다 운이 좋은 사람들에게서 더 많이 발견되는 어떤 특정 행동 같은 것이 있을까? 운이 좋은 사람들은 특정한 방식으로 삶을 바라볼까? 이 불운한 날 두 운전자가 동일한 시간에 해당 교차로를 지날 확률은 매우 적다. 100만 분의 1, 10억 분의 1, 아니 1조 분의 1의 확률일 수 있다. 하지만 사고현장에 도착한 경찰의 입장에서 보면 그건 놀랄 일이 아니다. 그런 교통사고는 늘 일어나는 일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경찰은 두 차량이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그 주에서만 매년 수천 건에 이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런 사고는 누군가에게 꼭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다.
기도, 은혜의 통로
교회성장연구소 / 이영훈 지음 / 2017.04.13
13,000원 ⟶ 11,700원(10% off)

교회성장연구소소설,일반이영훈 지음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삶에서 경험하고 우리 앞에 산적해 있는 문제들을 가뿐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기도뿐이다. 지금 삶 가운데서 얼마나 기도하며 하나님과 소통하고 있는가? 숨을 쉬지 않으면 육체의 생명을 유지할 수 없듯이, 기도를 하지 않으면 영적 생명력을 보전할 수 없다.머리말 CHAPTER 1. 기도에 대한 이해 기도의 정의 기도의 이유 CHAPTER 2. 기도의 대상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CHAPTER 3. 기도의 목적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형성 하나님의 능력 체험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 기도 응답의 체험 CHAPTER 4. 기도의 종류와 자세 기도의 종류 기도의 자세 CHAPTER 5. 기도의 유익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체험한다 삶의 문제를 해결받는다 CHAPTER 6. 기도의 응답 기도 응답의 비결 기도 응답의 유형 기도 응답이 오지 않는 경우 CHAPTER 7. 기도와 성령충만 성령세례(침례)와 성령충만의 체험 성령의 재충만 성령의 인도하심 성령충만과 방언기도 CHAPTER 8. 성경 속 기도 예수님의 기도 모세의 기도 여호수아의 기도 한나의 기도 다니엘의 기도 CHAPTER 9. 역사 속 기도 폴리캅의 기도 아우구스티누스의 기도 성 프란체스코의 기도 마르틴 루터의 기도 존 웨슬리의 기도 부록. 주제별 기도 예문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한 ‘기도’의 모든 것!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삶에서 경험하고 우리 앞에 산적해 있는 문제들을 가뿐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기도뿐이다. 지금 삶 가운데서 얼마나 기도하며 하나님과 소통하고 있는가? 숨을 쉬지 않으면 육체의 생명을 유지할 수 없듯이, 기도를 하지 않으면 영적 생명력을 보전할 수 없다. 기도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워지는 은혜의 통로를 마련해 보자.
지옥은 가지 맙시다!
쿰란출판사 / 권원택 (지은이) / 2021.08.30
13,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권원택 (지은이)
하나님이 실재하시는지 알고 싶은 마음에 3일간 10시간씩 30시간 동안 기도하다가 지옥불을 환상으로 보고, 성경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경험한 저자는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예수는 구세주이고, 지옥과 천국이 실제로 있고, 성경은 진실이라고 고백한다.서문 1 한 많은 시대 한 많은 시대 / 서울로 가다 / 엿 공장 / 청계천 노점 장사 / 호떡 장사 / 고향으로 가다 / 그러나 군대는 갔다 와야 한다 / 보충역 / 삼촌의 부탁 2 교회를 다니게 된 동기 삼촌 따라 교회 / 성경에 대한 오해 / 목사에 대한 오해 / 헌금에 대한 오해 / 목사와 삼촌 비교 / 하루 쉬기 위해 교회 다님 / 삼촌 신앙의 영향력 / 오해가 풀리다 - 박상섭 집사 신앙 체험 / 헌금에 대한 오해가 풀리다 / 목사에 대한 오해가 풀리다 / 박상섭 집사님의 별세 3 주 하나님을 믿게 된 동기 하나님을 경험해 보자 / 3일간 30시간 기도 / 지옥 환상(성령의 역사) / 회개의 눈물 / 믿어지는 주 하나님 / 믿어지는 성경 / 성경 읽기 /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성경 / 구원받은 확신이 없는 믿음 /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자 / 소원 기도 / 결혼과 믿음(결혼 조건을 위한 기도) / 짝을 만나다 / 분가할 때 / 성경에서 복 받는 비밀을 배우자 / 재물을 지배하는 능력 / 하나님과 함께하면 형통 / 온전한 십일조 / 심고 거두는 원리 / 지혜와 총명을 구하다 4 사업을 통해 하나님을 증험해 보자 사업을 위해 돈 버는 지혜를 구하다 / 돕는 배필 / 과자 도매업 시작 / 배달 대박 / 유대인의 상술법 / 공장 거래 / 현금 거래 / 엘리사의 상술법(빈 그릇을 모으라) / 요셉의 상술법(저축) / 부딪히는 말씀 / 아버지에 대한 반감 / 아버지에 대한 나의 죄 / 중독되는 죄 5 신앙 체험(증험) 제사에 대한 핍박 / 핍박 / 변명 / 설명, 해명, 반격 / 제사를 지내지 않는 이유 / 산 제사를 드리라(롬 12:1) / 거지 오빠꾸 집을 지어주다 / 방을 만들어 주다 / 동네 사람들 “거지를 내보내라!” / 오빠꾸 죽다 / 삼형제 바위, 삼형제 소나무 골에서(악당 사건) / 악당들에게 전도(죽기 전에 전도하고 죽자) / 기적적인 응답 /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 기적이 일어나다 / 사망의 아카시아 나무, 돌바위 골짜기에서 살려주신 하나님 / 주여! 주의 이름이 입에 붙어버리다 / 뚝방길 사고(사 41:10) / 기적이 또 일어나다 6 사명을 받다 천왕봉 7일 금식기도(산기도 특별기도 작정) / 기도의 목적과 제목 / 주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아야 한다 /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 / 고향을 떠나 서울로 가라 / 응답을 받고 집으로 7 시험의 늪에서 4년 전세 사기를 당하다 / 대흥동 / 불광동(연신내) / 독박굴(불광동) / 녹번동(양천리 골목) 8 다시 찾은 사명 우○재 권사님을 만나다 / 우○재 권사 간증 / 땅 1천 평 / 전세 1백만 원 / 전 재산을 하나님께 드리다 / 아내의 답변 / 집 없는 거지 신세 / 살림살이는 계속 길바닥에 / 12일간 금식기도(오산리 금식기도원) / 방법을 바꾸다 - 개척 먼저 / 응답이 가까워지는 믿음 / 교회 세울 장소, 교회 이름을 응답받음 / 축복교회 이름을 지어주시다 / 죽을 먹다 / 다음날 교회를 찾으러 가다 / 이 집이 교회다 / 안 판다는데 강제로 팔라 하느냐 / 가서 계약하라 / 기적적으로 계약하게 하신 하나님 / 계약하다 / 맞추어 주신 주 하나님 9 평신도가 세운 개척교회 축복교회 창립 예배 드림 / 창립자 / 신학교 입학 / 제일 큰 무당집 / 성령의 도움 / 전도할 때 / 개척할 때 / 무시당한 개척교회 / 무능한 자를 보내신 주 10 일용할 양식과 전도 국수 한 뭉치 / 다시 일용할 양식을 구하다 / 도둑맞은 국수 / 밀가루 한 포대(밀가루도 나누어 주다) / 교인을 위한 중보기도 / 일가친척 영혼 구원을 위한 중보기도 / 교회를 거쳐간 사람 / 몸살 / 쌀을 구하다 / 열납되도록 / 쌀이 오다 / 하나님의 역사 / 도둑맞은 쌀(없어진 쌀, 사모의 사랑) / 하나님의 사랑 11 교회에서 일어난 증거 임종기도(구렁이 뱀) / 구렁이 환상 / 영혼을 위한 기도 / 신○순 권사 / 어린이 전도 / 솔로몬 / 링컨 / 다윗 / 방언 기도 / 무당굿 구경하다(귀신의 정체) / 귀신은 예수 앞에 벌벌 떤다 / 도전 / 날마다 기도 / 하늘에서 내린 만나가 끝나는 날 12 비좁은 교회 호헌총회 교단 가입 / 비좁은 교회 - 더 넓은 곳을 구하다 / 우리의 무기는 기도다 / 새벽종을 치면서 / 잘못된 예언 / 남의 양을 돌려보내다 / 주보사 실수로 오해받음 / 장로 행세한 사기꾼 / 권사 행세한 전순자 사기꾼 / 지능적인 무서운 사기꾼이 있다 / 아들 요안 피 흘리다 / 맡기는 기도 / 반찬을 주신 하나님 / 밥을 주신 하나님 / 달라는 기도, 받기만 하는 사랑 / 드리는 기도, 드리는 사랑 / 하나님의 사랑(어느 목사님의 비유 설교)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이다(큰 교회가 필요해요) 13 골리앗과 같은 할미당 무당집이 교회로 넘어오다 땅 주인을 만나다(할미당 판다는 소리를 듣다) / 거절당하고 전도하다 / 신유기도 / 계약금도 없는 빈손 / 주의 도움을 구하다 / 내가 가진 것은 주님이시다 / 옛날에 나를 살리신 기적의 하나님 / 이○화 집사님 계약금 차용(주의 종을 도우라) / 전액 한 번에 계약 / 계약금 4백만 원 / 땅 계약 때 복채가 둔갑하여 건축헌금 6백만 원 되다 / 응답을 받은 기도 / 김포에서 2백만 원 가져오라 / 깊은 단잠 / 돈 뭉치를 던져 주다 / 심히 궁금함 / 집으로 오다 / 이○성 씨에게 중도금 2백만 원을 주고 오다 / 땅값 배상해 줄 테니 해약해달라 / 해약할 수 없도록 막아주신 주 하나님 / 이점순 이모가 교회로 이사 오다 / 에벤에셀 / 잔금은 있는 것 가지고 하라는 응답 / 있는 것 가지고 역사하신 주 하나님 / 1천5백만 원을 한 달간 빌리다 / 1979년 1월 7일 할미당으로 이전하여 예배드리다 14 무당집을 교회로 수리하다 문화재 관리국에서 무당 기구들을 가져가다 / 신축, 개축, 증축이 안 되는 곳 / 변재수 집사, 대형차로 교회 부흥에 협조하다 / 교회 건축을 위한 삼각산 철야 금식기도 / 삼각산 3일 금식기도 / 교회를 신축해야 할 이유와 기도해야 할 이유 / 아버지! 밥 주세요 / 교회 지하 기도실 / 지붕을 뜯으라 / 지붕을 뜯고 슬레이트로 덮다 / 폭우, 위기 모면 15 교회를 건축하다 - 건축 허가가 안 되는 곳 교회 건축이 필요하다 / 건축할 돈이 전혀 없다 / 건축 허가를 받으라(삼각산 통일봉에서 3일 금식기도) / 건축 허가를 받다 / 준비해 주신 하나님 / 건축 허가는 받았으나 교회 지을 돈이 없다 / 축복의 메아리 / 김○태 장로를 만나다 / 응답 없이 수원 건설업자와 계약하다 / 낡은 구건물 철거 / 느티나무 사건 / 1981년 5월 23일 착공 예배 / 두 달 공사하다 유령 건설회사 건축공사 중단 / 삼각산 3일 금식기도(응답 없이 계약, 공사한 것 회개) / 회개기도하다 / 바꾸어 주옵소서 / 눈물로 회개, 응답(사 41:10)을 받다 / 수원 유령 사기 건설회사 사장 만나 해약 처리하다 / 녹음된 것 보여주다 / 내용증명서 보내 자동 해약하다 / 기도하니 유령 건설회사를 향해 주신 말씀 / 하청업자들 - 두 달 노임 교회가 주겠다 / 직영으로 설계 변경 / 밤새워 주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기도 / 1981년 11월 22일 입당예배 저자 후기 _ 죽기 직전 하나님 아버지께 화보하나님이 실재하시는지 알고 싶은 마음에 3일간 10시간씩 30시간 동안 기도하다가 지옥불을 환상으로 보고, 성경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경험한 저자는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예수는 구세주이고, 지옥과 천국이 실제로 있고, 성경은 진실이라고 고백한다. 그 후 사명을 받아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구원 받은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왕은 안녕하시다 2
문학동네 / 성석제 (지은이)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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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성석제 (지은이)
가히 따를 자가 없는 천하무적의 입담과 해학, 절대고수의 반열에 오른 이야기꾼 성석제가 신작 『왕은 안녕하시다』로 돌아왔다. 『투명인간』 이후 5년 만의 장편소설이자 원고지 3천 매에 달하는 본격 대작 역사소설로,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서 전반부를 연재한 뒤 오랜 시간을 들여 후반부를 새로 쓰고 전체를 대폭 개고해 완성했다. 조선 숙종 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왕과 의형제를 맺게 된 주인공이 시대의 격랑 속에서 왕을 지키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모험담이 특유의 흥겹고 유장한 달변으로 펼쳐진다. 묵직한 역사소설과 날렵한 무협소설을 넘나드는 분방한 이야기 속에 역사의 흐름과 권력의 맨얼굴, 당대를 살아간 보통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다. 주인공 성형은 한양에서 제일가는 기생방 주인인 할머니 덕에 놀고먹는 “장안에 호가 난 알건달에 파락호”. 이야기는 그가 어느 날 우연히 비범한 풍모의 꼬마를 만나 그와 의형제를 맺으면서 시작된다. 알고 보니 꼬마는 장차 대위를 이을 세자(숙종)였고, 얼마 뒤 그가 열네 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자 성형은 졸지에 그림자처럼 왕의 주위에 머물며 왕을 지키는 왕의 최측근이 된다. 어린 왕이 남인과 서인으로 나뉘어 목소리를 높이는 조정 신하들 사이에서 위태로운 왕위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성형은 궁궐 안팎을 오가며 각계각층의 사람살이를 경험하고 왕을 둘러싼 여러 인물들을 판별하며 왕의 안위를 위해 동분서주하는데...38장 주전 39장 환후 40장 살인 청부 41장 역모 42장 승은 43장 미행 44장 곰팡이가 남인을 무너뜨리다 45장 삼복의 변 46장 왕의 여인 47장 군사부일체 48장 실학 49장 거래 50장 승부 51장 인경왕후 52장 출궁 53장 간택 54장 국혼 55장 전화위복 56장 노소 분열 57장 숨은 거상 58장 본색 59장 천하무적 60장 안녕하신지를 묻다 61장 맹약 62장 입궁 63장 역린 64장 왕자 탄생 65장 원자 66장 아버지와 아들 67장 어사 68장 남해 69장 복위 70장 천하제일 71장 독대 종장 작가의 말 주천하무적 입담의 최고봉! 근엄한 역사를 뒤집는, 웃기고 울리는 이야기 한판 이것은 성석제만이 쓸 수 있는 역사소설이다. _권희철(문학평론가) 가히 따를 자가 없는 천하무적의 입담과 해학, 절대고수의 반열에 오른 이야기꾼 성석제가 신작 『왕은 안녕하시다』로 돌아왔다. 『투명인간』 이후 5년 만의 장편소설이자 원고지 3천 매에 달하는 본격 대작 역사소설로,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서 전반부를 연재한 뒤 오랜 시간을 들여 후반부를 새로 쓰고 전체를 대폭 개고해 완성했다. 조선 숙종 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왕과 의형제를 맺게 된 주인공이 시대의 격랑 속에서 왕을 지키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모험담이 특유의 흥겹고 유장한 달변으로 펼쳐진다. 묵직한 역사소설과 날렵한 무협소설을 넘나드는 분방한 이야기 속에 역사의 흐름과 권력의 맨얼굴, 당대를 살아간 보통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다. 인간과 역사, 웃음과 눈물이 어우러진 한바탕 신나는 놀이, 그야말로 ‘성석제만이 쓸 수 있는 역사소설’(문학평론가 권희철)이다. “그래, 너는 너를 지켜라. 나 또한 너를 지키리니.” 조선 제일의 파락호, 왕의 의형제가 되다! 주인공 성형은 한양에서 제일가는 기생방 주인인 할머니 덕에 놀고먹는 “장안에 호가 난 알건달에 파락호”. 이야기는 그가 어느 날 우연히 비범한 풍모의 꼬마를 만나 그와 의형제를 맺으면서 시작된다. 알고 보니 꼬마는 장차 대위를 이을 세자(숙종)였고, 얼마 뒤 그가 열네 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자 성형은 졸지에 그림자처럼 왕의 주위에 머물며 왕을 지키는 왕의 최측근이 된다. 나는 한날한시에 죽기로 한 우리 두 사람의 맹약을 결코 저버리지 않을 거야. 이제부터 형은 언제나 내 곁에 가까이 있으면서 (…) 내 편이 되어줘야 해. 그래서 형이 간절하게 필요해. 무엇이든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나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해줄 수 있는 사람이.(1권 66~67쪽) 어린 왕이 남인과 서인으로 나뉘어 목소리를 높이는 조정 신하들 사이에서 위태로운 왕위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성형은 궁궐 안팎을 오가며 각계각층의 사람살이를 경험하고 왕을 둘러싼 여러 인물들을 판별하며 왕의 안위를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야기의 바탕이 되는 숙종 연간의 정치사가 권력의 중심이 남인에서 서인으로, 다시 남인으로, 다시 서인으로 뒤바뀌는 세 차례의 어지러운 환국으로 점철되어 있으며, 그 과정에 희빈 장씨의 등장에서 폐비, 인현왕후의 복위로 이어지는 왕실의 권력투쟁이 얽혀 있음은 익히 아는 바. 하지만 왕의 숨은 형으로 암약하는 가상의 인물, 시정잡배 출신답게 지체 높은 이들에게 고분고분한 법이 없는 성형의 눈과 귀에 포착되고 그의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통해 익숙한 역사적 소재는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로 탈바꿈한다. 성형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권력의 향방을 가르는 결정적인 국면을 목도하거나 은밀히 그에 개입하며, 할머니의 배경과 인맥을 바탕으로 장사 수완을 발휘해 왕실의 재산을 불리는 데 힘쓰기도 한다. 진기한 칼을 얻어 위기에 처한 왕의 목숨을 구하기도 하고, 청나라의 무예 고수와 대결을 벌이는 활약도 펼친다.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를 쓴 김만중을 형님으로 모시며 가까이하기도 하고, 강직한 선비로 이름높은 박태보를 지켜보며 흠모하기도 하고, 훗날 희빈 장씨가 될 장옥정에게 연심을 품기도 한다. 종횡무진 숨가쁘게 이어지는 사건의 갈피마다 성석제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머가 곁들여져 이야기의 완급을 조절하면서 읽기를 쉬이 멈출 수 없게 한다. “한 사람이 천 사람, 만 사람의 뜻을 이길 수는 없어요.” 시대의 격랑 속에서 기필코 살아남으려는 사람들… 그들의 슬픔과 기쁨이 끝내 역사를 바꾼다 왕과 왕을 둘러싼 세력들 사이의 갈등과 암투, 대립과 이합집산이 거듭되면서, 주인공 성형과 갖가지 인연으로 맺어진 이들의 운명도 권력의 향방에 따라 부침을 거듭한다. 왕은 어느덧 자신의 자리를 위해 숱한 목숨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는 두려운 존재가 되어가고, 성형과 왕의 관계도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왕은 안녕하시다』는 왕의 의형제 성형의 모험담인 동시에 권력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로 다가온다. 명분과 도리, 왕의 말 한마디와 신하와 유생의 상소 한 장이 엄청난 위력을 지닌 무기가 되어 진퇴와 생사를 가르고, 진위를 알 수 없는 소문이 민심을 움직이고 어느새 실체가 되어 드러나는 과정이 신랄하게 그려진다. 숙적을 끝내 죽음으로 몰고야 마는 잔인한 권력의 맨얼굴과, 그럼에도 대의를 위해 목숨을 기꺼이 내놓는 이들의 결기가 선명하게 맞부딪친다. “한 사람이 천 사람, 만 사람의 뜻을 이길 수는 없어요. 한 사람의 뜻이 아무리 지당하고 그가 아는 게 많다고 하여도 언제나 옳을 수는 없고. 한 사람을 이기려 하기보다는 만인을 얻어야죠. 그러면 저절로 그 한 사람을 이기게 돼요.”(1권 171쪽) 그러면서도 『왕은 안녕하시다』는 역사가 결국 뭇사람들의 오욕칠정에 관한 이야기라는 점을 잊지 않는다. 당대의 정세와 경제, 문화뿐 아니라 세태와 풍속, 보통 사람들의 생활상과 음식과 시정의 패설과 속요에 대한 관심이 이야기의 바탕에 짙게 깔려 있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그 생생한 무대 위에서 어떤 이는 웃고 어떤 이는 웃으며, 누군가는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애쓰고, 어떤 이는 사라지고 어떤 이는 남는다는 것, 그러면서 세상과 사람은 조금씩 다른 것이 되어간다는 것. 그렇게 성형의 이야기는 곧 작가의 말처럼 “역사에서 흔적을 찾아볼 수는 없지만 역사의 흐름을 바꾸거나 역사 그 자체가 된 무명 또는 익명의 존재”(‘작가의 말’)에 관한 이야기로 다가온다. 그런 점에서 이 이야기가 노량진 헌책방에서 구한 『국역 연려실기술』 전집 사이에 끼어 있던, 여러 사람이 보태고 고쳐 쓴 원고를 소설 속 작가가 다시 고쳐 쓴 것이라는 설정도 흥미롭다. 마치 원래 이야기란 것이 그렇게 생겨난 것이 아니냐는 듯이. 어떻게든 ‘살려 애쓰고 애써 살아내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남기려는 사람들의 뜻이, 그것이 실제이든 허구이든, 이어지고 이어져 역사를 만들고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 그것이 어쩌면 『왕은 안녕하시다』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성석제식 이야기, 성석제식의 역사일지도 모른다. 웃기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슬프지만 마냥 울게 되지만은 않는, 끝내 알 수 없는 뭉클함이 남는 이야기, 그야말로 성석제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다.세상에 우연한 일은 없는 것이었다. 과정을 세세하게 몰라서 그런 것일 뿐. 내 작은 잘못은 누군가를 사랑한 것, 큰 잘못은 크게 사랑한 것, 가장 크게 잘못한 것은 내 목숨을 바쳐도 좋다 할 만큼 사랑한 것. 그 때문에 벼락을 맞아 죽는다 해도 원망하지 않으리. “이 나라에 나보다 큰 사람은 없어. 그건 누구든 마찬가지야.”
나도 100가지 3D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바른북스 / 박신기 (지은이)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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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취미,실용박신기 (지은이)
꽃과 나무, 사자와 호랑이, 하늘의 별까지 3D펜의 모든 도안을 담았다.이 책은 다양한 메이킹 분야 중에 3D펜을 이용한 메이킹을 위해 제작하였다. 이 책에 담긴 모든 이미지는 저자가 직접 제작하였거나 오픈소스를 3D펜 작업에 적합하게 수정, 변형한 것이다. CHAPTER 1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을 표현하는 도안과 다양한 동식물 도안을 담았다. 특히 미래사회의 빅이슈인 환경문제와 연계된 메이킹활동을 위해 멸종위기 동물 도안과 지구의 날 도안을 담았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도안과 이를 과학과 학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자연사박물관 도안을 담았다. CHAPTER 2는 3차원 입체 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는 도안이 담겨있다. 복수의 2D 출력물을 이어 붙이는 도안은 물론, 직접 3D 형태로 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는 3D나무 만들기 도안도 있다. 특히 3D나무 만들기 활동에는 메이커의 본질인 창작, 협업, 공유 등의 가치가 모두 담겨있다.여는 말 CHAPTER #1 : 2D 봄 Spring : 꽃 봄 Spring : 햇살 봄 Spring : 나무 여름 Summer : 수박 여름 Summer : 바다 여름 Summer : 아이스크림 가을 Fall : 낙엽 가을 Fall : 단풍 가을 Fall : 호박 겨울 Winter : 눈사람 겨울 Winter : 모자, 장갑 겨울 Winter : 눈나무 새해 New Year : 복 새해 New Year : 플래그 크리스마스 Christmas : 트리 크리스마스 Christmas : 트리볼 핼러윈 Halloween : 호박 핼러윈 Halloween : 마녀 동물 Animal : 거북이, 토끼 동물 Animal : 사자, 여우 동물 Animal : 코끼리, 사슴 동물 Animal : 가축 동물 Animal : 고양이, 강아지 동물 Animal : 게, 고래 동물 Animal : 문어 동물 Animal : 가재 식물 Plant : 잎사귀 식물 Plant : 화분 식물 Plant : 새싹 멸종위기 동물들 Endangered Animals : 판다, 호랑이 멸종위기 동물들 Endangered Animals : 코뿔소, 북극곰 지구의 날 Earth Day : 생활용품 지구의 날 Earth Day : 자연 공룡 Dinosaur : 브라키오사우루스 공룡 Dinosaur : 스테고사우루스 공룡 Dinosaur : 알 공룡 Dinosaur : 화석 공룡 Dinosaur : 공룡 뼈 공룡 Dinosaur : 스피노사우루스 뼈 공룡 Dinosaur :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뼈 공룡 Dinosaur : 얼굴 뼈 공룡 Dinosaur : 트리케라톱스 뼈 자연사박물관 Museum of natural history : 공룡 뼈(전체) 자연사박물관 Museum of natural history : 스테고사우루스 뼈(전체) 자연사박물관 Museum of natural history : 브라키오사우루스 뼈(전체) 자연사박물관 Museum of natural history : 티라노사우루스 뼈(전체) 자연사박물관 Museum of natural history : 에라스모사우루스 뼈(전체) 자연사박물관 Museum of natural history : 모사사우루스 뼈(전체) 자연사박물관 Museum of natural history : 트리케라톱스 뼈(전체) 자연사박물관 Museum of natural history : 삼엽충, 암모나이트 자연사박물관 Museum of natural history : 매머드 뼈(전체) 알파벳 Alphabet : ABC 알파벳 Alphabet : A J 알파벳 Alphabet : D W 알파벳 Alphabet : T H 알파벳 Alphabet : O U 한국 Korean : 태극기 한국 Korean : 세종대왕 한국 Korean : 궁, 음식 한국 Korean : 한복 한국 Korean : 장구 예술 Art : 붓 예술 Art : 팝아트 예술 Art : 모나리자 예술 Art : 몬드리안 예술 Art : 뭉크 예술 Art : 아트 역사 History : 김구 선생 안경 역사 History : 안중근 의사 손도장 음식 Food : 스푼, 포크, 나이프 음식 Food : 햄버거 음식 Food : 피자, 핫도그 음식 Food : 채소 음식 Food : 고기 옷 Clothes : 티셔츠1 옷 Clothes : 티셔츠2 옷 Clothes : 슈트 캐릭터 Hero : 슈퍼맨, 스파이더맨 캐릭터 Hero : 아이언맨, 토르 캐릭터 Hero : 캡틴아메리카, 호크아이 캐릭터 Hero : 헐크, 배트맨 캐릭터 Hero : 토르(원), 스파이더맨(원) 캐릭터 Hero :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 캐릭터 Hero : 알라딘, 인어공주 캐릭터 Hero : 미니언즈, 몬스터주식회사 무지개 Rainbow :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Rainbow : 보남파초노주빨 무지개 Rainbow : 하트 우주 Space : 행성, 우주선 우주 Space : 별, UFO 우주 Space : 인공위성 우주 Space : 우주왕복선 우주 Space : 별자리, 토성 국기 Flag : 한국, 영국, 미국, 독일 국기 Flag : 프랑스, 캐나다, 스웨덴, 우크라이나 국기 Flag : 남아공, 체코, 이스라엘, 베트남 미로 Maze : 원, 사각 미로 Maze : 원, 타원 CHAPTER #2 : 3D 3D나무 만들기 : 나무줄기 3D나무 만들기 : 잎사귀(초록) 3D나무 만들기 : 잎사귀(빈) 3D나무 만들기 : 잎사귀(열대, 단풍) 3D달력 만들기 : 설명 3D달력 만들기 : 기둥 3D달력 만들기 : 숫자1-3 3D달력 만들기 : 숫자4-9 3D달력 만들기 : 숫자10-12, 0-2 3D달력 만들기 : 숫자3-8 3D달력 만들기 : 숫자9, 0-3, ★ 3D놀이터 : 그네 3D놀이터 : 미끄럼틀 3D사진첩 Album 3D주택 House 3D63빌딩 나만의 3D미로 만들기넌 삼시 세끼? 난 3D 세끼! 3D펜 끝으로 펼쳐지는 상상의 세계는 배고픔도 잊게 한다 꽃과 나무, 사자와 호랑이, 하늘의 별까지 3D펜의 모든 도안을 담았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없어지고, 상상이 현실로 구현되며 실상과 가상이 함께 존재하는 이곳,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다. 상상하는 것을 구현하는 도구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스쳐 가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붙잡아 표현할 수 있고, 디지털 기기 조작이 조금 낯선 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3D펜이다.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이는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었기 때문이다.”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말이다. 모든 창작과 제작에도 시작이 있다. 이 책이 3D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3D펜으로 보다 재미있는 창작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올라설 수 있는 어깨가 되길 기대한다. 무엇을 만들까 어떻게 만들까 고민할 때 오늘 이 시간에도 3D 모델링을 하고 슬라이싱을 하며 3D프린터를 돌리고 3D펜을 쓰고 있는 저자에게 메이킹이란 즐거움이다. 그리고 더 즐거운 것은 함께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메이킹 분야 중에 3D펜을 이용한 메이킹을 위해 제작하였다. 이 책에 담긴 모든 이미지는 저자가 직접 제작하였거나 오픈소스를 3D펜 작업에 적합하게 수정, 변형한 것이다. CHAPTER 1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을 표현하는 도안과 다양한 동식물 도안을 담았다. 특히 미래사회의 빅이슈인 환경문제와 연계된 메이킹활동을 위해 멸종위기 동물 도안과 지구의 날 도안을 담았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도안과 이를 과학과 학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자연사박물관 도안을 담았다. 또한 한글과 알파벳, 역사, 세계 여러 국기 도안은 사회과 학습으로 연결할 수 있다. 그 밖에 음식, 의상, 우주 등을 메이킹할 수 있는 도안이 있으며, 특히 저자가 좋아하는 캐릭터 도안도 담겨있다. CHAPTER 2는 3차원 입체 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는 도안이 담겨있다. 복수의 2D 출력물을 이어 붙이는 도안은 물론, 직접 3D 형태로 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는 3D나무 만들기 도안도 있다. 특히 3D나무 만들기 활동에는 메이커의 본질인 창작, 협업, 공유 등의 가치가 모두 담겨있다.
자율주행 자동차 만들기 2/e
에이콘출판 / 리우 샤오샨, 리 리윤, 탕 지에, 우 슈앙, 장 뤽 고디오 (지은이), 남기혁, 김은도, 서영빈 (옮긴이) / 2022.07.29
33,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리우 샤오샨, 리 리윤, 탕 지에, 우 슈앙, 장 뤽 고디오 (지은이), 남기혁, 김은도, 서영빈 (옮긴이)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자율 주행 자동차 만들기』의 개정판 출간! 컴퓨터 및 공학 배경지식을 갖춘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련된 기술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최초의 책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 개발하면서 얻은 저자의 실전 경험이 담겨 있다. 개정판에서는 자율주행의 최근 발전 양상을 살펴보고 상용 자율주행 프로젝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 연구를 제시한다.1장. 자율주행 개요 1.1 자율주행 기술의 개요 1.2 자율주행 알고리듬 1.2.1 센싱 1.2.2 인지 1.2.3 개체 인지 및 추적 1.2.4 동작 1.3 자율주행 클라이언트 시스템 1.3.1 ROS 1.3.2 하드웨어 플랫폼 1.4 자율주행 클라우드 플랫폼 1.4.1 시뮬레이션 1.4.2 HD 맵 생성 1.4.3 딥러닝 모델 학습 1.5 시작에 불과하다 2장. 자율주행을 위한 로컬라이제이션 2.1 GNSS를 이용한 로컬라이제이션 2.1.1 GNSS 개요 2.1.2 GNSS 오차 분석 2.1.3 위성 기반 오차 보정 시스템 2.1.4 RTK와 DGPS 2.1.5 PPP 알고리듬 2.1.6 GNSS INS 통합 2.2 HD 맵과 라이다를 이용한 로컬라이제이션 2.2.1 라이다 개요 2.2.2 HD 맵 개요 2.2.3 라이다와 HD 맵을 이용한 로컬라이제이션 2.3 비주얼 오도메트리 2.3.1 스테레오 비주얼 오도메트리 2.3.2 모노큘러 비주얼 오도메트리 2.3.3 관성 비주얼 오도메트리 2.4 추측 항법과 휠 오도메트리 2.4.1 휠 인코더 2.4.2 휠 오도메트리 오차 2.4.3 휠 오도메트리 오차의 경감 2.5 센서 융합 2.5.1 어반 챌린지의 CMU 보스 2.5.2 어반 챌린지의 스탠퍼드 주니어 2.5.3 메르세데스 벤츠의 버사 2.6 참고문헌 3장. 자율주행을 위한 인지 3.1 개요 3.2 데이터 세트 3.3 탐지 3.4 분할 3.5 스테레오, 옵티컬 플로우, 씬 플로우 3.5.1 스테레오와 깊이 3.5.2 옵티컬 플로우 3.5.3 씬 플로우 3.6 추적 3.7 결론 3.8 참고문헌 4장. 딥러닝을 통한 자율주행의 인지 4.1 컨볼루션 심층 신경망 4.2 탐지 4.3 의미 분할 4.4 스테레오와 옵티컬 플로우 4.4.1 스테레오 4.4.2 옵티컬 플로우 4.4.3 조밀한 연관에 대한 비지도 학습 4.5 결론 4.6 참고문헌 5장. 예측 및 경로 계획 5.1 계획 및 제어의 개요 5.1.1 아키텍처: 넓은 의미의 계획 및 제어 5.1.2 모듈의 범위: 여러 모듈의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 5.2 트래픽 예측 5.2.1 분류를 이용한 동작 예측 5.2.2 자동차 궤적 생성 5.3 차로 수준 경로 계획 5.3.1 경로 계획을 위한 가중치 방향성 그래프 구성 방법 5.3.2 경로 계획 알고리듬 5.3.3 경로 계획 그래프 비용: 유연한 경로 계획 또는 엄격한 경로 계획 5.4 결론 5.5 참고문헌 6장. 결정, 계획, 제어 6.1 동작 결정 6.1.1 마르코프 결정 과정 접근법 6.1.2 시나리오 기반의 분할 정복 접근법 6.2 모션 계획 6.2.1 자동차 모델, 도로 모델, SL 좌표계 6.2.2 경로 계획 및 속도 계획을 통한 모션 계획 6.2.3 종방향 계획과 횡방향 계획을 통한 모션 계획 6.3 피드백 제어 6.3.1 자전거 모델 6.3.2 PID 제어 6.4 결론 6.5 참고문헌 7장. 강화 학습 기반의 계획 및 제어 7.1 서론 7.2 강화 학습 7.2.1 Q 학습 7.2.2 액터-크리틱 방법 7.3 자율주행을 위한 학습 기반 계획 및 제어 7.3.1 동작 결정을 위한 강화 학습 7.3.2 계획 및 제어를 위한 강화 학습 7.4 결론 7.5 참고문헌 8장. 자율주행을 위한 클라이언트 시스템 8.1 복잡한 자율주행 시스템 8.2 자율주행을 위한 OS 8.2.1 ROS 개요 8.2.2 시스템 신뢰성 8.2.3 성능 개선 8.2.4 자원 관리 및 보안 8.3 컴퓨팅 플랫폼 8.3.1 컴퓨팅 플랫폼 구현 8.3.2 기존 컴퓨팅 솔루션 8.3.3 컴퓨터 아키텍처 설계 분석 8.4 참고문헌 9장. 자율주행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9.1 개요 9.2 인프라스트럭처 9.2.1 분산 컴퓨팅 프레임워크 9.2.2 분산 스토리지 9.2.3 이종 컴퓨팅 9.3 시뮬레이션 9.3.1 BinPipeRDD 9.3.2 스파크와 ROS 연동하기 9.3.3 성능 9.4 모델 트레이닝 9.4.1 스파크를 사용하는 이유 9.4.2 트레이닝 플랫폼 아키텍처 9.4.3 이종 컴퓨팅 9.5 HD 맵 생성 9.5.1 HD 맵 9.5.2 클라우드를 이용한 맵 생성 9.6 결론 9.7 참고문헌 10장.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의 자율주행 라스트마일 배송 차량 10.1 배경과 동기 10.2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의 자율주행 배송 기술 10.3 JDCOM: 자율주행 솔루션 10.3.1 자율주행 아키텍처 10.3.2 로컬라이제이션과 HD 맵 10.3.3 인지 10.3.4 예측, 결정, 계획 10.4 안전과 보안 전략 10.4.1 시뮬레이션 단계 검증 10.4.2 차량 부분 모니터링 10.4.3 원격 모니터링 10.5 생산 전개 10.6 교훈 10.7 참고문헌 11장. 퍼셉트인 자율주행 자동차 11.1 서론 11.2 고가의 자율주행 기술 11.2.1 센싱 11.2.2 로컬라이제이션 11.2.3 인지 11.2.4 의사 결정 11.2.5 HD 맵의 생성과 관리 11.2.6 시스템 통합 11.3 경제성과 신뢰성 확보 11.3.1 센서 융합 11.3.2 모듈러 디자인 11.3.3 고정밀 비주얼 맵 11.4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자율 LSEV의 전개 11.5 결론 11.6 참고문헌◈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컴퓨터 및 공학 배경을 갖춘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련된 기술의 전반을 소개한다. 저자가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을 설계하면서 얻은 실전 경험이 담겨 있다. 초판이 많은 대학교에서 자율주행 강의에 교재로 채택되고 독자들로부터 많은 유용한 의견과 피드백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개정판에서는 여러 장을 확장하거나 새로 작성했으며 2건의 상용 사례 연구를 추가했다. 강의에서도 이 책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1장을 시작하기 전에 '책을 통한 교육과 학습'이라는 제목의 장을 추가했다. 자율주행의 최신 발전을 살펴보고, 상용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독자들이 학습한 내용을 활용하는 방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 연구를 담았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컴퓨터 및 공학 지식이 있는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련된 기술을 전반적으로 소개한다. 학생이나 연구원뿐만 아니라 개발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자율주행에 관심 있는 학부생이나 대학원생이라면 자율주행을 구성하는 전반적인 기술을 모두 살펴볼 수 있다.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는 현업 개발자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가지 실전 기술을 참조할 수 있다. 연구원도 다양한 기술을 효과적이면서 깊이 있게 다루는 방대한 참고문헌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 1장, '자율주행 개요'에서는 IT의 간략한 역사와 자율주행 시스템에 관련된 알고리듬과 시스템의 아키텍처와 이를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스트럭처를 소개한다. 2장, '자율주행을 위한 로컬라이제이션'에서는 자율주행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인 로컬라이제이션의 개념과 이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접근 방식을 설명한다. GNSS, INS, LiDAR, 휠 오도메트리에 관련된 원칙과 장단점을 상세히 소개하고, 이러한 기법을 다양한 방식으로 통합하는 방법도 살펴본다. 3장, '자율주행을 위한 인지'에서는 센서 데이터를 통해 주변 환경을 파악하는 인지 기법을 살펴본다. 이 과정에서 장면 이해, 이미지 플로우, 추적 등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알고리듬을 소개한다. 이미지 분류, 개체 탐지, 의미 분할 등에 사용되는 대용량 데이터 세트와 굉장히 복잡한 연산은 인지 작업에 널리 사용되는 딥러닝 기법으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 이를 이용해 탐지, 의미 분할, 이미지 플로우를 처리하는 방법은 4장, '딥러닝을 통한 자율주행의 인지'에서 자세히 다룬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주변 환경을 파악했다면 향후 발생 가능한 이벤트(예: 주변에 있는 다른 차량의 움직임)를 어떻게든 예측해서 차량의 이동 경로를 계획해야 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5장, '예측 및 경로 계획'에서 다룬다. 6장, '결정, 계획, 제어'에서는 동작 결정, 계획, 제어를 좀 더 상세히 소개한다. 상명하달식 의사결정뿐 아니라, (한 모듈은 차로 변경을 추천하고, 다른 모듈은 그 차로에서 장애물을 감지한 경우처럼) 대립되는 결정사항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모듈끼리 피드백을 주고받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행위(동작) 기반 의사결정(예: 마르코프 결정 프로세스, 시나리오 기반 분할 정복)과 동작 계획에 대한 알고리듬이 중요하다. 이러한 처리 과정은 강화 학습 기반의 계획 및 제어 기법으로 보완할 수 있다. 7장, '강화 학습 기반의 계획 및 제어'에서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에 완벽히 대처하도록 강화 학습 기법을 자율주행 시스템에 통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지금까지 설명한 기법은 모두 시스템 하부에 있는 온보드 컴퓨팅 플랫폼을 통해 실행되는데, 이를 8장, '자율주행을 위한 클라이언트 시스템'에서 소개한다. ROS의 개요를 설명한 뒤, 실제 하드웨어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간략히 소개한다. 실시간 컴퓨팅 요구사항뿐 아니라 온보드 고려사항(전력 소모 및 방열)을 충족시키는 데 굉장히 중요한 이종 컴퓨팅도 설명한다. 다시 말해 범용 CPU부터 GPU, FPGA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세싱 유닛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9장, '자율주행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는 지금까지 설명한 모든 기술을 하나로 엮는 데 필요한, 다시 말해 클라우드 플랫폼을 새로 배치할 알고리듬에 대한 분산 시뮬레이션 테스트나 오프라인 딥러닝 모델 트레이닝, 고정밀(HD) 맵생성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클라우드 플랫폼용 인프라스트럭처를 소개한다. 10장,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의 자율 주행 라스트마일 배송 차량'에서는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 작동하는 상용 자율 주행 라스트마일 배송 차량에 대한 사례 연구를 제시한다. 11장, '퍼셉트인 자율 주행 자동차'에서는 마이크로트랜짓 서비스를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한 사례 연구를 제시한다.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특별판 양장 에디션)
산지니 / 이국환 (지은이)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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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소설,일반이국환 (지은이)
는 출간 이후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투표로 뽑은 '2020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일반부분에도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세대 구분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으로 자리 잡았다. 책을 읽는 독자들이 저자에게 감동을 전하며 강연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독자의 성원에 힘입어 특별판 양장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간한다. "살면서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 하는 불안, 고통, 슬픔. 지치고, 지겨운 삶 속에서도 견뎌야 하는 이유,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에는 매일매일 살아가는 이들에게 삶을 지키고 자신을 지키게 하는 글들이 담겨 있다. 예술과 철학에 찾은 삶의 무게,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애정, 고통과 불안 속에 버티는 삶의 가치,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의미를 저자의 단단한 사유와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해진 길보다 흔들리고 고민하며 걸어온 곳곳에 삶의 의미는 존재할 수 있다. 책은 흔들리고 고민하며 불안을 안은 채, 그러나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곧 다가올 오후도 미래가 될 수 있다고 다독인다.여는 글 1부 그래도_ 산다는 것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 낙타, 사자, 어린아이 이야기를 돌려드리다 아우라, 왕의 오믈렛과 군대 라면 낭만의 기원과 가치 시를 읽는 이유 푼크툼, 덧없이 흘러 아름다운 인생 사랑은 기억을 공유하는 것 잃어버린 고독을 찾아서 원숙한 늙음을 고민한다 미더운 말은 아름답지 않다 소설을 읽는 이유 2부 그래도 ― 안다는 것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공독(共讀), 마음의 경계를 허물다 독서, 인간의 으뜸가는 일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 뤼까가 책을 읽는 이유 진정한 독자 타인의 삶과 리빙 라이브러리 에토스(Ethos), 운명을 바꾸는 글쓰기 과거로부터 배우는 지혜 보수동 책방골목의 가치 독서, 연민과 자기 이해의 여정 3부 그래도 ― 견딘다는 것 스트레스는 중력이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는가 젊은 날의 방황은 아름답다 자존심보다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 다산 정약용과 체 게바라 우리는 생각한다, 고로 우리는 존재한다 시간의 놀라운 발견 자전거를 타는 이유 행복의 세 가지 조건 폭력은 인간의 숙명인가 애도, 슬픔을 기록하는 슬픔 소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까닭 4부 그렇게 ― 살아간다는 것 착한 사람들의 사회 우리 시대에 통과의례가 필요한 이유 호기심은 젊다 책연(冊緣) 사람을 알아보는 세 가지 방법 가족이라는 이름의 숙제 부모로 산다는 것 가족음악회의 가치 여자는 남자와 뇌가 다르다 지역 신문이 가야 할 길 신문과 하이퍼로컬 저널리즘 확신은 모든 소통의 적이다★ 특별판 양장 에디션 한정판으로 출간 ★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는 출간 이후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투표로 뽑은 ‘2020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일반부분에도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세대 구분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으로 자리 잡았다. 책을 읽는 독자들이 저자에게 감동을 전하며 강연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독자의 성원에 힘입어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특별판 양장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간한다. ▶ 매일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자신을 지키며 삶을 버티게 하는 글들 세계는 의미로 가득 차 있다. 삶의 의미는 내가 애써 걸어 도달하는 지점에 있지 않고 걸어가는 길 곳곳에 존재한다. 단지 스스로 이를 발견하지 못할 뿐이다.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성실하게 산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 불안하지 않은 삶은 이미 죽은 삶이다. 불안을 끌어안고 우리는 뚜벅뚜벅 나아가야 한다. 그 불안 속에 삶의 의미는 어두운 터널 끝의 빛처럼 또렷하게 나타날 것이다. _「불안은 영혼을 잠식하는가」 중에서 “살면서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 하는 불안, 고통, 슬픔. 지치고, 지겨운 삶 속에서도 견뎌야 하는 이유,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에는 매일매일 살아가는 이들에게 삶을 지키고 자신을 지키게 하는 글들이 담겨 있다. 저자가 전하는 삶의 이야기는 평범한 듯 보이지만 깊고 그윽하며 단단하다. 불안, 슬픔, 고독을 부정하지 않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때로는 스트레스와 불안은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고, 외로움도 두려워하지 않으면 고독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삶에서 무엇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일상의 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우리 삶을 붙드는 족쇄가 된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목표에 연연하기보다 이 순간 내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고자 한다. ‘저곳’을 꿈꾸지 말고, 자신이 발 딛고 사는 ‘이곳’에 충실할 수 있을까. 저자는 ‘저곳’으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이 실은 바로 ‘이곳’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이라 전한다. 이렇듯 힘 빼고 나와 나를 둘러싼 주변을 바라보며 세상과 소통하는 저자의 태도는 책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 문장을 빚어내 일상의 방에 만들다 “소심한 자가 갈팡질팡하며 고민한 흔적들” 예순아홉 살 여학생의 과제 중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글이 있다. 맏이로 자라, 결혼 후에도 친정엄마를 모시며 동생들 학비를 대고 결혼시키는 동안, 정작 자신의 손에 가락지 하나 없었다는 푸념을 돌아가신 엄마의 사진 앞에서 풀어놓는 글이다. 그녀의 글에서, 사진 속 엄마는 일흔을 앞둔 딸에게 속삭인다. “넌 나의 최고의 딸이야.” 그녀의 글이 그녀의 생을 위로해주었고, 예순아홉까지의 생에 의미를 부여해주었다._「에토스(Ethos), 운명을 바꾸는 글쓰기」 중에서 저자는 책에서 “도대체 산다는 게 뭘까 싶었는데, 책을 읽으니 하루도 같은 날이 없었고, 하루하루가 좋았다”고 고백한다. 또 글쓰기 덕분에 지금 자신의 삶이 온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책 읽기와 글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교수가 돼서도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글쓰기의 필요성을 전했다.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강의교수로 여러 번 선정될 수 있었던 이유도 고루한 훈화 대신 책 읽기와 글쓰기로 삶의 변화를 이끌었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공독(共讀), 마음의 경계를 허물다」, 「독서, 인간의 으뜸가는 일」, 「에토스(Ethos), 운명을 바꾸는 글쓰기」, 「독서, 연민과 자기 이해의 여정」 에서 자신의 경험을 통해 독자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행위로 나아가길 독려한다. 그것이야말로 삶을 풍요롭고 의미 있게 하는 일임을 책 전반에 걸쳐 말하고 있다. ▶ 작가가 내면 깊숙한 곳에서 기어 올린 단어들 슬픔, 늙음, 방황 그리고... 삶은 항상 즐거울 수 없다. 희로애락 속에 자신을 담금질해 가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삶에 일어나는 희로애락을 원숙하게 받아들인다. 기쁨보다는 일상의 균열을 일으키는 부정적 감정을 수면 위로 올려 일상을 움직이는 힘으로 만든다. 저자는 「애도, 슬픔을 기록하는 슬픔」에서 슬픔에 대해 말한다. 16년간 함께했던 강아지 ‘별이’가 세상을 떠난 후 그 슬픔을 기록하기로 한다. 글쓰기로 애도하며 그리움을 기록하고 그 존재를 기억하고 보존하려는 행위가 진정 애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반려견과 이별의 순간과 애도하는 시간에 대해 쓴 글은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또 방황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대학 시절 자살 여행을 떠났다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에서 우연히 가출 소녀를 숨겨주게 된다. 소녀를 쫓던 폭력배들에게 달아나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으로 오는 길 “살고 싶다”라고 느꼈다고 한다. 지금까지 자신을 지킨 건 자신이 아니라, 자신이 지키려고 애썼던 그 모든 것이라고 말하면서. 과시만이 SNS 계정에 도배되는 요즘, 슬픔도 기록될 수 있고 방황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이 잔잔한 여운으로 남는다. 일상의 균열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그곳을 다시 메꾸면서 단단해지고 원숙해지는 법을 나눈다.글쓰기는 나를 만나는 시간이다. 사람들과 어울려 글을 쓰는 사람은 없다. 일고일문(一孤一文), 한 번 고독할 때마다 하나의 문장이 나온다. 그 문장을 빚어내고자 내 일상과 마음에 방을 만들고, 그 방에서 고요히 사유를 가다듬는다. 아무리 힘든 날도, 그 방에 들어서면 그곳에 나와 내 안의 나, 두 사람만이 존재하여 마음이 평온하다. ‘내 안의 나’는 정신분석학으로 보면 ‘무의식’일 수도 있다. 우리 일상이 비루하고 고단하다. 생존의 욕구는 모멸감 앞에서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매일 아침 자신의 존엄성을 집에 두고 우리는 출근을 서두른다. 그럼에도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이 있다. 신호등 앞에 늘어선 버스 안에서 문득 쏟아지는 햇살을 휴대전화로 찍어 사랑하는 이들에게 보낼 때, 퇴근길 지하철에서 빌리 홀리데이나 이적의 노래를 이어폰으로 듣다 하릴없이 눈물이 날 때, 김사인과 함민복,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를 누군가에게 읽어주며 함께 감동할 때, 자기 생각과 정서를 소박하게 글로 표현할 때 삶은 예술이 된다.
이중톈 중국사 4 : 청춘지
글항아리 / 이중텐 지음, 김택규 옮김 / 2015.01.23
12,000

글항아리소설,일반이중텐 지음, 김택규 옮김
중국의 대표적인 사학자, 이중톈이 강의하는 알기 쉬운 중국사. 춘추 시대까지는 중국 민족의 '소년기'였다. 그때 사람들은 진실한 성정과 열정으로 과감히 사랑하고 미워할 줄 알았다. 그래서 살신성인의 자객, 진실한 사랑을 좇은 연인, 정의로운 전사, 충성스러운 신하, 위기를 극복한 사신, 인간미 넘치는 귀신이 있을 수 있었다. 4권에서 저자는 바로 그 '기운'을 보여주고 있다.제1장 자객 복수는 나의 운명 누가 죽어야 하나 검을 뽑아라 암살인가, 쇼인가 자객의 정 놀라운 여인들 제2장 연인 우물 하희 정나라의 여인 풍류는 본래 죄가 아니다 불행과 해운 다정한 남자 무신 하희와 헬레네 제3장 전사 전쟁포로 군사 올림픽 전사의 자격 고귀한 정신 송 양공과 자어 제4장 신하 노인장은 물러나시오 진나라의 궁정 투쟁 다시 학살의 칼을 들다 나는 도망가지 않는다 어째서 죽어야 하는가 군주와 신하 제5장 사신 약소국도 외교가 필요하다 위험한 결혼식 총구에서 아이디어도 나온다 사나이 숙손표 의로움과 지혜 패전국의 운명 제6장 귀신 하늘은 모든 것을 알았을까 왜 점을 쳐야 하는가 믿고 안 믿고는 당신에게 달렸다 신은 인간이었다 산귀와 무당 중국인에게는 신앙이 없다 저자 후기 | 젊음은 좋은 것 옮긴이의 말 | 이중톈의 ‘중국몽’ 부록 | 본문에 언급된 춘추 시대 사건 연표와 국가들의 세력 분포오래된 문명은 저마다 유소년기가 있었다 문제는 이것을 어떻게 봐야하느냐는 것이다 춘추 시대까지는 중국 민족의 ‘소년기’였다. 그때 사람들은 진실한 성정과 열정으로 과감히 사랑하고 미워할 줄 알았다. 그래서 살신성인의 자객, 진실한 사랑을 좇은 연인, 정의로운 전사, 충성스러운 신하, 위기를 극복한 사신, 인간미 넘치는 귀신이 있을 수 있었다. 이번 권에서 저자는 바로 그 ‘기운’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시진핑의 중국몽과 이중톈의 중국몽의 차이를 비로소 분별하고 다소 안도했다. 이중톈의 중국몽은 무엇보다도 개인의 꿈을 강조한다. 그가 생각하는 개인의 꿈은 한 인간으로서의 독립과 자유를 포괄하는 행복의 꿈이다. 이 개인의 꿈을 배제한 중국몽이란 그에게 독재와 전체주의의 꿈이나 다름없다. _ 옮긴이의 말
신개념 독서교육 그림책놀이
렛츠북 / 남혜란 (지은이) / 2019.02.05
18,000원 ⟶ 16,200원(10% off)

렛츠북독서교육남혜란 (지은이)
아무리 좋은 교육도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학습이 되어 버린 독서교육은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할 뿐이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독서활동을 통해 자기 자신과 또래와 세상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상호작용을 돕는 책놀이는 신개념 독서교육이라 할 수 있다.- 왜 책놀이인가? 04 - 책놀이 06 - 책과 가까워지는 책놀이 08 - 책놀이의 시작, 책 읽어주기 11 <책놀이 활동> - 고양순 18 - 까만 크레파스 27 - 깜박깜박 도깨비 32 - 꿈에서 맛본 똥파리 38 - 난 남달라! 44 - 낱말 수집가 맥스 48 - 내 마음을 보여 줄까? 60 - 네 개의 그릇 65 - 니 꿈은 뭐이가? 75 - 다섯 손가락 81 - 담 88 - 돼지왕 91 - 두근두근 97 - 둥그렁 뎅 둥그렁 뎅 104 - 무슨 생각하니? 110 - 방귀쟁이 며느리 114 - 사랑스러운 까마귀 120 -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124 - 쇠를 먹는 불가사리 130 -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136 - 슬픔을 치료해 주는 비밀 책 140 - 앗! 피자 146 -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151 - 책이 꼼지락꼼지락 161 - 행복한 네모 이야기 166 -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 172 <책놀이 활동을 마치며> - 부록 186 - 활동 사진 189 - 책놀이 후기 사진 196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책은 어떤 의미일까? 도서관에서 6학년 대상 독서토론 수업을 할 때였다. 첫 활동으로 '나에게 책은 ○○○이다.'를 완성하게 했다. 한 사람씩 돌아가며 발표하는데 한 아이가 대뜸 한다는 말이 "나에게 책은 수갑이에요."라고 하는 것이다. 고학년이 되면 책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보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이 더 많다. 그렇지만 수갑이라고 표현한 아이는 처음이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짐작되었지만 일부러 이유를 물었다. 날마다 엄마가 읽을 분량을 정해 주는데 그 분량을 다 읽어야만 친구도 만날 수 있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주말에는 읽어야 할 책이 배가 된다며 책 때문에 좋아하는 축구도 마음대로 못한다고 했다. 책을 수갑이라고 느끼는 아이에게 독서수업을 하자고 할 수 없어 엄마한테 잘 이야기해 줄 테니 원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러자 아이는 그러면 집에서 책만 보고 있어야 한다며 오가는 동안이라도 바람을 쐴 수 있으니 계속 나오겠다고 했다. 엄마는 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아이에게 그렇게 하는 것이겠지만, 그 아이에게 책은 이미 재미와 감동을 주기는커녕 자신을 억압하는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다. 책에 대해 부정적인 아이에게 수업을 강요할 수 없어 친구들이 뭐라고 하는지 잘 듣고 '오늘의 의견왕'을 뽑아달라고 했다. 그렇게 한 지 두어 달이 지난 5월 중순쯤 자신도 토론에 참여하겠다고 했다. 만약 그때 기다려주지 않고 수업에 왔으니 참여해야 한다고 강요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우리나라 독서교육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수단이 된 지 오래다. 아이들에게 책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설렘 가득한 세계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읽어야만 하는 학습의 도구가 되어 버렸다. 책을 읽고 나면 학습지를 풀 듯 책 내용과 관련된 문제에 답을 쓰는데 무슨 즐거움이 있겠는가? 이것은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라 그런 독서환경을 만들어준 어른들의 탓이다. 독서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기에 정작 자신은 읽지 않으면서 아이만큼은 책을 가까이했으면 하는 마음에 책 읽기를 강요하는 것이리라. 어른들에게, 특히 학부모들에게 '나에게 책은 ○○○이다.' 문장을 완성하게 하면 평소 책을 좋아하는 몇몇 외에는 머뭇거리는 분들이 많다. 아마도 그것은 본인 스스로 독서를 즐기거나 책을 가까이하지 않아서일 것이다. 하지만 머뭇거리던 분들도 '내 아이에게 책은 ○○○이다.'나 '내 아이에게 책은 ○○○이면 좋겠다.'라는 문장을 완성해 보라고 하면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써나간다. 지식 창고, 친구, 인생의 나침반 등등 좋은 말이 가득하다. 그러나 정작 책을 읽는 아이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 책으로 아이들을 처음 만났던 1993년, 그때보다 갈수록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은 독서지도에서 독서의 주체인 아이들이 빠져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독서교육은 일방적이고 수동적이어서 아이들에게 즐거운 활동이라기보다는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측면이 컸다. 그래서 독서지도 선생님들마저도 '아이들이 재미없어하고 힘들어하는데 이걸 꼭 해야만 하는 걸까' 고민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무리 좋은 교육도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학습이 되어 버린 독서교육은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할 뿐이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독서활동을 통해 자기 자신과 또래와 세상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상호작용을 돕는 책놀이는 신개념 독서교육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의 젊은 주식 부자들
토네이도 / 한정수 (지은이) /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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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소설,일반한정수 (지은이)
똑같이 투자하는데 탁월한 결과를 내는 투자자들은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젊은 나이에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쟁취한 사람들’에 대한 얘기다. 경제지 증권부 기자인 저자가 주식 부자들을 3년간 직접 만나 취재하고 연구한 결과를 대중적인 사례로 정리했다. 그들을 처음 만날 때는 감히 무언가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한다. 일반인과는 아예 다른 종류의 사람들이고, 특별히 빼어난 재주가 있어서 저렇게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레짐작한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30명, 50명, 만나는 사람 숫자가 늘어날 때마다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결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이 들리고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는 그들에게 사고방식, 구체적인 투자 방법, 시간 및 멘탈 관리법 등 투자를 잘하는데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들으면서 그들만의 공통적인 ‘투자 습관’을 발견했다. 시장의 부침에 흔들리지 않고 결국 수익을 낼 수 있었던 비밀은 바로 그 습관에 있었던 것이다.프롤로그 1장 도약 준비 | 0에서 시작하여 지식, 경험, 자금을 모아가는 법 01 자본주의 세상에는 2가지의 길이 있다 02 목표를 능력보다 높게 설정하라 03 젊은 주식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읽은 책 04 당신의 삶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05 부자들이 처음 시드머니를 만들었던 공통적인 방식 06 잘 아끼는 사람이 투자도 잘한다 2장 실전 전략 | 다시 오를 종목은 정해져 있다 01 뉴스를 돈으로 바꾸는 3단계 02 증권부 기자가 알려주는 종목 기사 읽는 법 03 외신을 읽어야 하는 이유 04 가장 기본적인 기업 공부법 2가지 05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업에 주목하라 06 상상력 풍부한 사람들이 부자가 된다 07 잘 아는 분야에서부터 시작하라 08 동업할 사람을 고른다는 생각으로 관찰하라 09 기업의 실적보다 더 중요한 것 10 기관과 외국인이 돈 벌 때 개인은 못 버는 이유 11 때로는 단순하게 생각하라 12 작은 수익도 허투루 여기지 마라 13 포트폴리오에 배당주를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이유 14 일정만 잘 체크해도 수익을 낼 수 있다 3장 대응과 성장 | 공포의 하락장을 새로운 기회로 이용하는 법 01 집을 판 돈으로 투자할 수 있어요? 02 도박과 투자의 차이점 03 부지런한 대응이 실패를 부른다 04 주식을 ‘파는 것’이 아닌 ‘모은다’는 관점 05 손해만 보는 개인 투자자들의 공통점 4가지 06 주식 투자에 하루 몇 시간을 써야 할까? 07 주식 고수들이 위기 때마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 08 하락장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09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는 방법 10 아는 만큼 단단해진다 부록 | 주식에서만 기회를 찾지 말자 01 달러를 잘 사고팔면 돈이 된다 02 비트코인, 진짜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다 03 포트폴리오에 금과 은을 넣는 방법 04 별의 별것에 다 투자하는 시대 05 부동산, 결국 가장 확실한 재테크 수단 “역대급 하락장에서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부의 역전 기회에 관한 가장 명쾌한 통찰 평균 나이 35세, 평균 자산 30억 원 젊은 주식 부자들 100명과의 인터뷰에서 찾은 시장을 이기는 투자자의 습관 똑같이 투자하는데 탁월한 결과를 내는 투자자들은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젊은 나이에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쟁취한 사람들’에 대한 얘기다. 경제지 증권부 기자인 저자가 주식 부자들을 3년간 직접 만나 취재하고 연구한 결과를 대중적인 사례로 정리한 보기 드문 역작이다. 그들을 처음 만날 때는 감히 무언가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한다. 일반인과는 아예 다른 종류의 사람들이고, 특별히 빼어난 재주가 있어서 저렇게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레짐작한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30명, 50명, 만나는 사람 숫자가 늘어날 때마다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결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이 들리고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는 그들에게 사고방식, 구체적인 투자 방법, 시간 및 멘탈 관리법 등 투자를 잘하는데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들으면서 그들만의 공통적인 ‘투자 습관’을 발견했다. 시장의 부침에 흔들리지 않고 결국 수익을 낼 수 있었던 비밀은 바로 그 습관에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의 강점은 그들의 공통점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는 동시에 ‘주식과 코인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20대, 직장을 그만두고 공모주로 돈을 버는 주부, 재무제표를 보고 종목을 골라 평생 쓸 돈을 번 회계사, 1억 8000만 원으로 100억을 만든 흙수저, 1년 만에 20억을 번 투자자, 개봉 및 출시일을 정리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슈퍼개미가 된 직장인’ 등 투자 경험과 실력, 종잣돈의 크기와 상관없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펼쳐 보인다는 점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주식으로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짚어주고, 투자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가장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젊은 주식 부자들이 0에서부터 경험과 자금을 축적해온 과정이 궁금한가? 그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투자책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가? 그들이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읽고 돈으로 연결시키는지 배우고 싶은가? 그들이 종목을 어떻게 고르고, 하락장을 새로운 기회로 이용하는지 궁금한가? 그렇다면《한국의 젊은 주식 부자들》이 답이다. “현재에 매몰되지 말고, 레벨업을 준비하라” 주식 계좌에 잠든 빨간불은 깨우고, 불안은 잠재울 대한민국 최고 투자자들의 마인드셋 전체적으로 시황이 좋을 때는 뭘 사도 잘 오른다. 단순한 확률을 생각해보면 쉽다. 전체 종목 중 80%가 오를 정도의 상승세라고 치자. 이럴 때는 아무렇게나 5종목을 골라도 산술적으로 4종목은 상승한다. 문제는 시장이 횡보하거나 하락할 때다. 최근 3년간 주식을 시작해 상승장만 경험해본 개미들에게 2022년은 패닉 그 자체였다. 금리 인상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겹치면서 말 그대로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때 선택할 수 있는 길은 2가지다. 주식 투자를 포기하거나, 이 시장을 현명하게 이용하거나. 꾸준히 투자의 길을 가보겠다고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시장을 유연하게 이겨내는 투자자들의 마인드를 배우는 것이다. 증권부 기자인 저자는 한국의 젊은 주식 부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거듭할수록 그들이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것이 아니라, 스스로 운을 만들었던 사람들임을 깨달았다고 전한다. 수익률이 요동칠 때면 평범한 개미들은 밤잠을 못 이루고 불안해하지만, 주식 부자들은 ‘투자는 피할 수 없는 것이고, 투자를 하다 손해 보는 일은 비일비재하니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투자 자체에서 기쁨을 찾았다. 돈을 벌고 잃는 행위 자체를 즐겼다고 해서 투자를 쉽게 보았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누구는 양질의 책을 수백 권 읽었고, 누구는 매일 몇 시간씩 내외신 신문기사를 읽으면서 시장을 보는 눈을 키우고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면서 내공을 단단하게 쌓아갔다. 그들 역시 때로는 큰돈을 날려보기도 하고 예상지 못한 뉴스로 수익률이 반 토막 난 경험을 하기도 했지만 입을 모아 말한다. 투자 실력은 시간에 비례하지 않으니, 그 시간에 매몰되어 좌절하지 말고 ‘도약을 준비’하라고. “초금리, 인플레이션 시대에도 다시 오를 수밖에 없는 종목은 있다!” 투자를 포기하고 시장을 떠날 것인가,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을 것인가? 남들이 보지 못하는 오를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찾는 것이 진짜 투자 실력이다. 투자 고수들은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걱정이 아닌 오히려 반가운 마음을 갖는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수익률이 떨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평소 사고 싶었던 종목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불필요한 종목을 거르지 못하거나 상승하는 종목을 잘 찾지 못하고 있다면, 종목 고르는 노하우를 더 다양하게 배울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100명의 젊은 주식 부자들은 자신만의 종목 고르는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뉴스를 돈으로 바꾸는 방법,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잘 아는 분야에서부터 종목을 찾는 법’ 등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방법들에 대해서는 쉽고 재미있는 다양한 예시와 함께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가 하면, 그 어디서도 들은 적 없었던 ‘증권부 기자가 알려주는 종목 기사 읽는 법, 상상력을 발휘하여 종목을 고르는 법, 기업의 실적보다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 요소’ 등을 공개하여 선택의 폭을 2배로 확장시켜 준다. 이밖에 달러, 비트코인, 금과 은 투자법 등 다양한 투자처를 소개하여 투자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정도는 없어도 되는 돈이니까 한 번 사 볼까?’, ‘남들이 다 괜찮다는데 사 두면 오르겠지’, ‘요새 업황이 좋다는데 실적이 더 좋아지지 않겠어?’ 정도의 생각만 가지고 투자 결정을 내리고는 남들보다 더 날카롭게, 많은 생각을 하고 샀는데 왜 이렇게 떨어지기만 하는지 분루를 삼켰던 경험이 있는가? 아는 만큼 단단해지고, 실천한 만큼 과실을 얻어갈 수 있다. 여전히 “젊은 주식 부자들은 실력이 좋았던 게 아니야!”라고 하면서 그들의 성공을 그저 운으로 치부해 버릴 것인가, 그들의 투자 습관을 체득하여 이 책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 이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절약은 습관이다. 우리 모두가 안다. 평소 불편하게 생각했던 일, 익숙하지 않았던 일을 습관으로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든지. 필자가 만난 대부분의 부자들은 꾸준한 노력으로 절약을 습관으로 만든 경험이 있었다. 그러고 보니 사치스러운 차림새를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던 것 같다. 부자 되기에 절약은 필수적인 조건이 아닌가 싶다. - <1장 부자들이 처음 시드머니를 만들었던 공통적인 방식> 중에서 젊은 주식 부자들은 다르다. 종목 하나를 골라 살 때, 투자금이 얼마든 절대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의지로 종목을 해부하고 의심하고 또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 평생 먹고 살 돈을 벌었다는 한 30대 전문직 투자자는 한 종목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결정하기까지 3년이 넘게 걸린 경험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필자는 속으로 ‘3년이라니, 저 사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의심을 했었다. 투자금을 절대로 잃을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해 개별 종목 투자는 거의 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 <1장 초보일수록 안전한 투자에 집중하라> 중에서
미술과 저작권
북스데이(Book's Day) / 하병현.윤용근 지음 / 2017.05.30
10,800원 ⟶ 9,720원(10% off)

북스데이(Book's Day)소설,일반하병현.윤용근 지음
저작권 시리즈 3권. 저작권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써서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고, 분야별로 나누어서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 읽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회화, 서예, 조각, 판화, 공예 등의 순수 예술 작품은 물론이고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응용미술에 관한 저작권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저작권 분쟁이 일어났을 때 당사자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법적 지식과 반박 논리, 특히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판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저작권 침해 사건들을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쟁점이 되는 이슈와 당사자들의 주장, 법원의 판단들을 자세히 분석하는 과정에서 독자들이 저작권법에 대한 근본 법리와 법원의 태도, 흐름 등을 저절로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Part 01 미술 저작권에 관한 얘기를 시작하며 13 Part 02 핵심만 요약한 저작권법 19 1 개 요 20 2 저작물 22 3 저작권 31 4 저작(권)자 43 5 저작권 침해 48 6 공정이용 56 Part 03 미술의 저작물성 판단 기준 59 1 들어가며 60 2 저작물성이 인정되는 경우 62 3 응용미술의 저작물성 80 4 장소 특정적 미술의 저작물성 108 5 아이디어와 표현의 이분론 112 6 누구나 그렇게 밖에 표현할 수밖에 없는 경우 120 7 종래 표현이거나 통상적인 표현인 경우 132 8 2차적저작물성 여부 144 Part 04 미술저작물의 저작(권)자와 그 이용 151 1 들어가며 152 2 미술저작물의 저작권자와 작품 소장자의 구별 154 3 미술저작물의 공동저작자 156 4 미술저작물의 저작권 양도 164 5 미술저작물의 이용 허락 166 Part 05 미술저작물에 관한 저작재산권과 저작인격권 175 1 들어가며 176 2 저작재산권 178 3 저작인격권 206 Part 06 미술저작물 저작권 침해 판단 기준과 손해배상 등 223 1 미술저작물의 저작권 침해 판단 기준 224 2 미술저작물의 저작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등 257 Part 07 미술과 공정이용 287 1 들어가며 288 2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289 3 미술저작물 등의 전시 또는 복제 296 4 사적 이용을 위한 복제 306 5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308 ? 사건별 목차 <순수 창작품> 사건 64 <구름 이미지> 사건 70/268 <영화 축제 글자체> 사건 76/262/285 SBS <짝> vs SNL 코리아 < 미술에 관한 저작권 이슈 세상에서 가장 쉬운 저작권법 사용 설명서 저작권 문제가 이제는 피해갈 수 없는 강력한 이슈로 떠올랐는데도 저작권에 관한 개념조차 아직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법 관련 책들이 두껍고, 전문용어가 난무하고, 난해한 설명과 주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책을 펼치는 순간 딱딱하고 어렵고 지루하다고 지레 겁먹게 된다. 이 책은 그런 편견과 어려움을 깨고자 야심차게 기획된 저작권 시리즈의 제 3권이다. 저작권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써서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고, 분야별로 나누어서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 읽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회화, 서예, 조각, 판화, 공예 등의 순수 예술 작품은 물론이고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응용미술에 관한 저작권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저작권 분쟁이 일어났을 때 당사자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법적 지식과 반박 논리, 특히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판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저작권 침해 사건들을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쟁점이 되는 이슈와 당사자들의 주장, 법원의 판단들을 자세히 분석하는 과정에서 독자들이 저작권법에 대한 근본 법리와 법원의 태도, 흐름 등을 저절로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저작권 분쟁에 휘말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이미 분쟁이 시작되었다면 이 정도의 지식은 갖추고 대응하도록 하자. 아는 만큼 길이 보인다.
젠틀버스의 엄마수업
마더북스 / 장동렬 글 / 2014.05.12
13,000원 ⟶ 11,700원(10% off)

마더북스임신,태교장동렬 글
분만의 신, 자연주의 출산의 거장인 프랑스 산과의사 미셀 오당 박사가 추천한 책이며, 초보 맘의 부모되기 수업의 지침서이다. 임신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부모되기의 마음가짐과 자세, 임신부가 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실천할 수 있는 뇌 발달의 비밀인 태교의 방법, 진짜 무통분만의 비밀, 임신과 출산, 육아를 준비하고 돕는 조연 배우로서의 아빠의 역할 등을 50여 가지의 이야기를 통해서 풀어낸다. 저자 장동렬 젠틀버스 네트워크 대표는 이미 15년 전에 오당 박사의 예지력을 깊이 있게 통찰한 뒤, 국내 최초로 르봐이예 분만법을 도입해 ‘젠틀버스’ 산전 교육을 해 오고 있다. 임신과 태교, 출산을 준비하는 엄마들은 장동렬 대표의 ‘젠틀버스 엄마수업’을 통해서 ‘이미 엄마’로서의 길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출산 철학과 태교 및 출산 노하우를 만나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 “사랑의 호르몬을 되찾아야 할 때” - 미셀 오당 - 머리말 |임신 속에 숨겨진 우주의 신비를 찾아서 Part 1. 당신은 이미 엄마입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엄마입니다 |아직도 ‘예비엄마’ 이신가요? |왠지 서글프고 걱정만 많아질 때 |산부인과 선택 때문에 고민이라고요? |명품 출산의 비밀 |노래하는 임산부 |꼭 자연출산을 해야 하나요? |태교란 부모가 먼저 달라지는 것 [TIP] 임신과 함께 준비하는 부모선언문 Part 2. 뇌 발달의 비밀은 태교에 있다 ‘자궁 내 환경’의 중요성, 들어보셨나요? |자궁 속 뇌 발달의 비밀 : 태아는 스스로 필요 없는 뇌세포를 죽입니다 |생애 최초 교실, 자궁 |태아의 뇌 발달을 위해 엄마 아빠가 할 일들 | 태아의 놀라운 심장 지능 이야기 |뱃속 아기에게 행복한 뇌를 선물 하세요 |세포는 영원히 자궁 속을 기억한다 [TIP] 태아는 수퍼맨 : 태아의 성장 발달 Part 3. 생활에서 쉽게 하는 나만의 맞춤 태교 태아는 의사소통의 천재 |내 아기 먹일 음식, 꼭 ‘GOMBS’ 하세요! |명상은 지상 최고의 태교 : 매일매일 명상 하세요 |모차르트에 집착하지 마세요 : 나에게 맞는 태교음악, 따로 있다 |멋진 태교 일기, 나도 쓸 수 있다 |뱃속에서 시작하는 아주 쉬운 영어 태교 |태교, 어려우면 안 해도 좋아요 [TIP] 올바른 태교를 위한 10가지 습관 Part 4. 내 아기는 내가 낳는다 출산의 두려움 뒤에 빛나는 자유 |출산은 아기의 탄생을 돕는 일 |진통에 대한 오해 |진통을 환영하세요 |출산은 몸이 아니라 뇌가 하는 일 |자궁과 유사한 환경 만들기 |모성은 가장 위대한 에너지 [TIP] 르봐이예 분만과 젠틀버스 [특별 인터뷰] 분만의 신! 미셀 오당 박사에게 듣다 Par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태교?출산을 의미하는 ‘젠틀버스’ 행복한 태교?당당한 출산?편안한 육아! 체계적인 모성 확립 가이드, 초보 맘의 부모되기 수업을 시작합니다. 분만의 신, 자연주의 출산의 거장인 프랑스 산과의사 미셀 오당 박사가 추천한 이 책 ‘젠틀버스의 엄마수업’은 초보 맘의 부모되기 수업의 지침서이다. 우리는 임신부를 흔히 ‘예비 엄마’라고 부르지만, 자궁 속의 임신이 곧 인생의 학습을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임신한 여성을 ‘예비 엄마’로 부르기보다 ‘이미 엄마’라고 보아야 하며 아기를 잘 키우려면 아기를 낳기 전에 앞서 부모 준비를 완성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는 △임신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부모되기의 마음가짐과 자세 △임신부가 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실천할 수 있는 뇌 발달의 비밀인 태교의 방법 △진짜 무통분만의 비밀 △임신과 출산, 육아를 준비하고 돕는 조연 배우로서의 아빠의 역할 등을 50여 가지의 이야기를 통해서 풀어낸다. 저자 장동렬 젠틀버스 네트워크 대표는 이미 15년 전에 오당 박사의 예지력을 깊이 있게 통찰한 뒤, 국내 최초로 르봐이예 분만법을 도입해 ‘젠틀버스’ 산전 교육을 해 오고 있다. 임신과 태교, 출산을 준비하는 엄마들은 장동렬 대표의 ‘젠틀버스 엄마수업’을 통해서 ‘이미 엄마’로서의 길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출산 철학과 태교 및 출산 노하우를 만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뇌 발달의 비밀은 태교 … 생활 속에서 쉽게 하는 나만의 맞춤 태교 이야기 초보 맘의 부모되기 수업의 지침서 우리는 임신부를 흔히 ‘예비 엄마’라고 부르지만, 자궁 속의 임신이 곧 인생의 학습을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임신한 여성을 ‘예비 엄마’로 부르기보다 ‘이미 엄마’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예비 엄마’와 ‘이미 엄마’의 차이는 무엇일까. ‘예비 엄마’는 음식을 먹을 때도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이나 그때그때 당기는 것 등을 먹게 되지만, ‘이미 엄마’라고 생각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고려하면서도 자궁 속의 아기의 건강을 위해 골고루 영향을 섭취하게 된다. 특히 저자는 “태교란 부모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라며 “뇌 발달의 비밀은 태교에 있다”고 말한다. 옥시토신은 아기를 낳을 때 분비되는 사랑의 호르몬 중 가장 대표적인 호르몬이다. 그러나 오늘날 제왕절개 등 유도분만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호르몬(옥시토신)을 분비할 수 없게 돼 출산과정에서 활성화돼야 할 옥시토신 시스템이 점점 퇴화되는 상황으로 직면하게 된다고 오당 박사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지적하고 있다. 오당 박사는 옥시토신이 생식기, 성생활, 사랑의 기질 등과 같은 인간의 존엄성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관련돼 있다는 점에서 인류의 미래가 우려가 된다는 점도 밝힌다. 자궁은 단순히 아기를 키우는 기관이 아니라 신의 피조물인 인간으로서의 기초를 형성하는 기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장동렬은 이미 15년 전 오당 박사의 예지력을 깊이 있게 통찰한 뒤, 국내 최초로 르봐이예 분만법을 도입해 ‘젠틀버스’ 산전 교육을 시작했다. 프레드릭 르봐이예 박사가 창시한 르봐이예 분만법은 아기 탄생 과정에서 일어나는 고통과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인데, 인권분만인 르봐이예 분만법을 도입한 저자는 아기를 잘 키우려면 아기를 낳기 전에 앞서 부모 준비를 완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지난 15년 동안 젠틀버스 네트워크(Gentle Birth Network)를 통해 뜻있는 산부인과 병원과 함께 출산 전에 엄마 준비를 먼저 하고자 하는 임신부를 위한 산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저자는 ‘출산=진통’이라는 등식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강조한다.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면 실제로 진통이 그리 많이 오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진통은 뇌가 만들어 내는 허상에 불과하고, 출산
붉은 태양이 거미를 문다
걷는사람 / 박서영 (지은이) /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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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소설,일반박서영 (지은이)
고故 박서영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붉은 태양이 거미를 문다>가 걷는사람 복간본 시리즈 '다;시'를 통해 발간되었다. 2018년 2월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박서영 시인은 1995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박서영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의 근간이 되는 것은 '훼손된 몸'에 대한 인식이다. 시 도처에서 발견되는 '시간'과 '죽음'의 상상력은 마멸되어 가는 '몸'에 대한 치열한 자의식의 산물이다. 존재의 유한성과 그것을 넘어서려는 초월의지가 여성 특유의 감수성을 통해 내면화되고 있는 것이 박서영 시인의 시편들이다. 시인은 자아와 세계, 삶과 죽음, 몸과 정신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유를 통해 훼손된 몸이 가야 할 길을 찾는다. 그래서 결국 닿게 되는 것이 '죽음'이다. 시인은 죽음을 막연한 관념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상인 몸의 문제로 재현한다.1부 숫눈 빈집 새 발자국 화석 경첩에 관하여 점자책 알전구 속의 풀밭 견인차에 시계가 매달려 있다 물탱크 청소 식물의 눈동자 해변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비누 피아노 주치의를 위한 시詩 왜가리 폭우 속에서 슬리퍼 한 짝 저녁밥 생각 마라토너 귀 어디든 간다 죽음의 강습소 뿔 위의 모자 중이염 어머니의 틀니 부부夫婦 송이버섯 숯 2부 무덤 박물관 가는 길 문상 숨 쉬는 집 밤 광인 구산동 고분군 가는 길 그대의 유품 지도 무덤 밖의 지도 토우 봄의 환幻 혼자서는 무덤도 두려운 내부다 풀을 베다 새 네트워크는 어디든 있다 바람 궁전 노출 전시관에서 너에게 가는 길 무덤 속으로의 긴 산책에 대하여 수로왕릉 가는 길 월도月刀 파사석탑을 보며 가락국에서 쓰는 편지 3부 얼음 위의 맨발들 우물 허물 마음이라는 표범 한 마리 새의 부족 낯선 평화 모서리를 향해 걸어가는 삶이 붉은 태양이 거미를 문다 왕따 밤길 봄,봄,봄 죽은 양羊에게 정승골 계곡에서 죽은 양羊을 위한 습작 양羊, 혹은 상실 해설 무덤 속에서 피어난 몸 / 강경희(문학평론가)고故 박서영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붉은 태양이 거미를 문다』가 걷는사람 복간본 시리즈 ‘다;시’를 통해 발간되었다. 2018년 2월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박서영 시인은 1995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박서영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의 근간이 되는 것은 ‘훼손된 몸’에 대한 인식이다. 시 도처에서 발견되는 '시간'과 '죽음'의 상상력은 마멸되어 가는 '몸'에 대한 치열한 자의식의 산물이다. 존재의 유한성과 그것을 넘어서려는 초월의지가 여성 특유의 감수성을 통해 내면화되고 있는 것이 박서영 시인의 시편들이다. 시인은 자아와 세계, 삶과 죽음, 몸과 정신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유를 통해 훼손된 몸이 가야 할 길을 찾는다. 그래서 결국 닿게 되는 것이 '죽음'이다. 시인은 죽음을 막연한 관념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상인 몸의 문제로 재현한다. '무덤 박물관에서'라는 부제를 단 연작시편들에서는 죽음이야말로 삶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인식의 귀착점이라고 믿는 시인의 의식의 엿볼 수 있다. 아무도 살지 않는 무덤이 점화한다 복제보다 아름다운 기억들이 펑펑 터진다 누가 태초에 봄여름가을겨울의 이름으로 저 제비꽃을 민들레를 엉겅퀴를 개망초를 세상에 꽂기 시작했을까 무덤의 콘센트가 은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땅의 배꼽이 열린다 - 「무덤 박물관 가는 길」 부분 “아무도 살지 않는 무덤”에 시인은 “플러그”를 “점화”한다. “무덤의 콘센트가 은밀하게 연결되어 있는/땅의 배꼽”은 화자에게 환한 무덤의 내부를 보여준다. 육체의 죽음은 새로운 재생의 몸으로 환원된다. 즉 폐허의 육체는 죽음을 낳고, 다시금 죽은 육체는 환한 기억으로 재생된다. 죽음을 통해 생성된 기억은 그 어떤 생의 순간보다도 환하게 빛난다. 이는 죽음이 폐쇄되고 고립된 세계가 아니라 환한 ‘열림’의 공간임을 의미한다. (강경희 문학평론가) 오전 여덟 시 상가를 지나친다 동네 입구의 전봇대에는 하얀 종이에 반듯하게 씌어진 상가喪家→가 붙어 있다 이 길로 가면 상가로 갈 수 있다 나는 지금 문상 가는 중이 아니다 그러나 태어나자마자 이 표식을 따라왔다 울면서도 왔고 졸면서도 왔다 사랑하면서도 왔고 아프면서도 왔다 와보니 또 가야 하고 하염없이 가야 하고 문상 가는 줄도 모르고 나는 문상 간다 죽어서도 계속되는 삶이 무덤 속에 누워 꺼억꺼억 운다 - 「죽음의 강습소」 부분 박서영 시인에게 삶은 죽음으로 치닫는 과정으로 인식된다. “문상 가는 줄도 모르고 나는 문상 간다”라는 문장처럼 삶은 가는 줄도 모르는 채 죽음을 향해 가고 있다. 죽음에 이르는 길은 시인의 선택과 무관하지만 순응할 수밖에 없는 운명적 존재이다. 강경희 문학평론가는 해설을 통해 “박서영은 자신의 고통을 내면화하는 방법으로 ‘죽음’의 문제에 몰입한다.”면서 “그런데 때로는 이 죽음이 너무 환하다. 삶보다 밝은 죽음에 경도하는 시인의 눈이 죽음의 빛에 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지만 시인은 너무 일찍 죽음의 빛에 눈이 멀어버린 것 같다. 새롭게 발간되는 고故 박서영 시인의 『붉은 태양이 거미를 문다』를 통해 그가 오래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아는 것이 힘이다
정환 / 일월 (지은이) / 2020.01.07
15,000

정환소설,일반일월 (지은이)
일월의 <아는 것이 힘이다>. 온 세상을 따뜻한 가슴에 품은 어머니의 수행 정성과 지혜의 말씀을 담은 책이다.서문 프롤로그 씨를 심다 싹이 트다 잎이 나다 꽃망울이 맺히다 꽃이 피다 열매를 맺다 에필로그 일월 강의세상에서 빛보다 더 빠른 것은 무엇일까? 세상에서 제일 큰 그릇은 어떤 그릇일까? 인간이 인공지능 로봇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인공지능 로봇의 발전은 지금 시작이고 봄이다. 앞으로는 인공지능 로봇과 경쟁에서 이기는 자만 사는 세상이 되는데 로봇을 이길 수 있을까? 세계에서 제일 영리하고 똑똑한 두뇌를 가진 것이 한국이라고 세계가 인정하는데 우리는 왜 세계 제일가는 선진강국으로 살지 못할까? 언제쯤 세계 제일가는 강국으로 살 수 있을까? 한 치 앞에 닥칠 앞일을 모르는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배우는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사람은 숨을 쉬어야 사는데 호흡이 힘들어 쉬겠다고 하면 그다음은 어떻게 될까? 사람이 살아가는데 힘들지도 않고 신경 쓸 일도 없고 편안하게 사는 곳은 어디일까? 온 세상을 따뜻한 가슴에 품은 어머니의 수행 정성과 지혜의 말씀 앞일을 아는 지혜를 갖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된다. 인간에게 있어 앞일을 모르는 무지보다 더 큰 죄는 없다. 아둔한 두뇌도 상상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지혜로운 두뇌가 되는 길과 방법. “수행”, “지혜교육”아들아, 수행을 호흡하듯이 하는 사람은 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란다. 수행은 가식적으로 할 수 없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여야 할 수 있기 때문이야. 사람들은 이기는 것만 배워서 이기는 것만 좋아하고 지는 것은 수치로 생각하며 살지. 하지만 호흡을 해야 편안하게 생명이 유지될 수 있는 것처럼 한번 이겼으면 한번 져야 하는 것이란다. 남을 이기기만 하고 살려는 것은 숨을 들이마시기만 하고 내쉬지 않는 것과 같아. 먹기만 하고 화장실에 가지 않는 것과 같지. 숨이 아깝다고 들이마시기만 하고 내쉬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먹은 것이 아까워서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보렴. 아들아, 언제 어느 때든지 순행의 이치를 생각하여야 하고 부끄러운 사람으로 살아서는 안 돼. 앞일을 모르면 부끄러운 사람으로 살 수밖에 없단다. 긴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세계 인류는 피를 나눈 형제이다. 인류 역사의 시작이 언제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인류의 시작은 하나에서 출발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멀리 보고 냉철히 생각해보면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는 서로 서로의 피가 흐르고 있다. 그렇기에 남이라고 생각하고 속이고 해치는 일은 바로 나 자신과 내 가족, 내 후손을 해치는 일이 된다.세상만사 원인 없는 결과는 없고, 세상만사는 돌고 돈다. 세상에는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약자도 없다. 돈이 돌고 돌 듯이, 권력의 자리도 돌고 돈다. 강자라고 힘자랑, 돈 자랑하는 것은 가정의 아버지가 기저귀 차고 있는 자식에게 힘자랑하는 것과 같다. ..... 지금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모두 다 이렇다. 이것이 바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들아, 엄마의 생명이 엄마 것 같지만 엄마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