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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르손의 나의 집 나의 가족
알마 / 칼 라르손 (지은이), 폴리 로슨, 배수연 (글), 김희정 (옮긴이) / 2021.12.15
20,000원 ⟶ 18,000원(10% off)

알마소설,일반칼 라르손 (지은이), 폴리 로슨, 배수연 (글), 김희정 (옮긴이)
우리에게 북유럽 디자인의 창시자로 잘 알려진 칼 라르손의 <칼 라르손의 나의 집 나의 가족>. 이 책은 칼 라르손이 평생에 걸쳐 그림으로 기록한 집과 가족에 대한 사랑 이야기다. 화가이자 디자이너였던 칼 라르손은 스웨덴의 호적한 마을 순드본에서 그의 아내 카린 그리고 여덟 자녀들이 함께 가꾸고 만든 집 ‘릴라 히트내스’와 그 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그림일기’처럼 섬세하고 맑은 시선으로 그려낸다. 칼이 세상을 떠난 지 100여 년이 지났지만 그가 평생을 통해 실천했던 ‘물질보다는 자연과 전통을 지키고 화목한 가정을 추구하는 행복하고 창의적인 삶’은 그의 그림으로 고스란히 남아 여전히 우리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넨다. 해설을 쓴 <핀란드 디자인 산책>의 저자 안애경의 말처럼 독자들이 “그의 그림 속 사람과 사물들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 그 즐거움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칼 라르손의 의도이며 행복한 삶의 근원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칼 라르손의 그림을 보며 나의 어린 시절을 무수히 떠올렸다”는 배수연 시인처럼 독자들도 칼 라르손의 그림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어린 시절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이웃과 가족, 일상에 대한 소중함이 무엇보다 절실한 지금, <칼 라르손의 나의 집 나의 가족>이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는 따듯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나의 집.. 9 나의 가족.. 41 칼 라르손의 드로잉.. 72 나와 당신의 집 _ 배수연.. 75 칼 라르손의 또 다른 그림들.. 107 칼 라르손, 그의 그림 속 테이블에 초대받는 행복 _ 안애경.. 129 도판 목록.. 132스웨덴 화가 칼 라르손과 아내 카린이 빛으로 빚은 집 ‘릴라 히트내스’ 우리에게 북유럽 디자인의 창시자로 잘 알려진 칼 라르손의《칼 라르손의 나의 집 나의 가족》이 출간된다. 이 책은 칼 라르손이 평생에 걸쳐 그림으로 기록한 집과 가족에 대한 사랑 이야기다. 화가이자 디자이너였던 칼 라르손은 스웨덴의 호적한 마을 순드본에서 그의 아내 카린 그리고 여덟 자녀들이 함께 가꾸고 만든 집 ‘릴라 히트내스’와 그 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그림일기’처럼 섬세하고 맑은 시선으로 그려낸다. 1853년 스웨덴 빈민가에서 태어난 칼 라르손은 어려운 형편에도 그의 예술적 재능을 알아보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 어른들에 둘러싸여 행복하게 성장했다. 그는 열세 살에 왕립예술아카데미 기초과정 예비학교 입학하고 얼마 후 아카데미 정식 회원이 되면서 본격적인 예술가의 삶을 시작했다. 그 시절 그는 훗날 자신이 가정을 갖게 된다면 가족에게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주겠다고 결심한다. 평생에 걸쳐 그림으로 기록한 가족에 대한 사랑 작가는 1883년, 프랑스 파리 외곽의 작은 마을 그레의 예술가 공동체에서 역시 화가였던 카린 베르규어를 만나 결혼한다. 1884년 첫아이 수잔느가 태어나고 칼은 이렇게 썼다. “이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너무 신이 나서 공중제비를 하고 재주넘기를 한다.” 칼의 가족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각별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칼은 아이가 생기자 예술가로 사는 것이 쉽지 않았다. 1885년 그렇게 다시 스웨덴에 돌아온 칼과 카린은 1888년에 그들의 평생의 집 ‘릴라 히트내스’를 만난다. 릴라 히트내스는 처음부터 아름답고 따듯한 집은 아니었다. 카린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집은 1837년 버리진 땅에 지어진 낡은 집이었다. 칼과 카린 그리고 자녀들은 안락한 집을 만들기 위해 하나하나 모두 직접 만들고 그림을 그려 넣고 칠하면서 오랜 기간 정성을 쏟았다. 19세기 말 북유럽 대부분의 집들은 어둡고 칙칙했지만 라르손 가족의 집만은 달랐다. 창을 많이 만들어 집 안에는 햇살이 가득했고 파랑, 빨강, 하양, 초록 등의 페인트를 칠한 가구와 문과 창틀은 화사하고 아름다웠다. 칼의 아내 카린은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림을 그리기 어려워지자 러그와 태피스트리를 짜기 시작했다. 자연적인 소재를 즐겼던 칼 라르손과는 다르게 카린은 선명한 색의 기하학 디자인을 선호했다. 칼과 카린의 서로 다른 스타일의 작업이 조화를 이루고 모든 사물들이 제자리에 놓이면서 집은 점점 더 아름답고 풍성해졌다. 순드본의 릴라 히트내스에서 라르손 가족은 30년을 함께하면서 더 할 나위 없이 충만한 삶을 누렸고 칼 라르손은 1919년 1월 22일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칼이 세상을 떠난 지 100여 년이 지났지만 그가 평생을 통해 실천했던 ‘물질보다는 자연과 전통을 지키고 화목한 가정을 추구하는 행복하고 창의적인 삶’은 그의 그림으로 고스란히 남아 여전히 우리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넨다. 해설을 쓴 《핀란드 디자인 산책》의 저자 안애경의 말처럼 독자들이 “그의 그림 속 사람과 사물들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 그 즐거움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칼 라르손의 의도이며 행복한 삶의 근원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칼 라르손의 그림을 보며 나의 어린 시절을 무수히 떠올렸다”는 배수연 시인처럼 독자들도 칼 라르손의 그림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어린 시절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이웃과 가족, 일상에 대한 소중함이 무엇보다 절실한 지금,《칼 라르손의 나의 집 나의 가족》이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는 따듯한 선물 같은 책이 되길 바란다. 읽고 보고 감상하는 책 이 책에 수록된 칼 라르손의 60여 점의 그림은 작가가 남긴 많은 작품 중에서 가족과 집을 소재로 한 그림을 선별 수록했다. 그림과 그림을 설명하는 글을 각각 다른 지면에 분리 편집해 독자들에게 마치 북유럽의 작은 미술관에서 도슨트의 해설을 들으며 그림을 감상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 또한 시인 배수연이 칼의 그림을 보면서 떠올린 어린 시절의 추억을 쓴 ‘그림에세이’와 《핀란드 디자인 산책》의 저자 안애경의 해설을 덧붙임으로써 현재까지도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칼 라르손의 그림과 디자인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다.1837년에 지어진 라르손 가족의 2층 집은 공사가 끊일 날이 없었습니다. 버려진 땅에 지어진 이 집은 카린의 아버지 아돌프 베르규어 Adolf Bergoo에게서 받은 집이였는데 여기저기 손볼 곳이 많았습니다. 라르손 가족은 안락한 집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쏟았고, 오랜 기간에 걸쳐 총 일곱 차례 대규모 개조 공사를 했습니다. 칼의 스튜디오 공사도 큰 공사 중 하나였습니다.그은 점점 늘어가는 작품을 보관할 수 있는 스튜디오가 필요했습니다.그림에서 지붕에 흰 굴뚝이 보이고 창문이 많은 방이 새로 만든 칼의 작업 공간입니다.칼은 스튜디오가 생기면서 작은 크기의 수채화나 유화에서 벗어나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카린과 칼은 아이들이 모두 잠든 후 다이닝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 남쪽의 작은 마을 그레Grez에그림을 그리러 갔다가 처음 만났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순드본에 도착한 어느 여름으로 이어집니다.그 해 순드본의 여름은 6주 내내 비가 내렸습니다. 그림을 그리러 야외로 나갈 수 없게 되자 칼은 크게 낙담했습니다.하지한 카린은 실망한 칼에게 바깥 풍경 대신 아이들, 꽃, 가구 같은 소재를 그려보라고 권했습니다. 실내 풍경에 대한 화가의 평생에 걸친 열정이 탄생한 순간이었습니다.카린과 칼은 릴라 히트내스에서 30년을 함께 살았습니다. 젊은 시절 칼은 프랑스 파리 외곽의 작은 마을 그레의 예술가 공동체에서 살았습니다. 바로 그곳에서 화가 카린 베르규어Karin Bergoo를 만났고, 두 사람은 1883년에 결혼했습니다. 1884년, 첫아이 수잔느가 태어나고 칼은 이렇게 썼습니다.“이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너무 신이 나서 공중제비를 하고 재주 넘기를 한다!”
사랑의 빛
북에디션 / 박창용 (지은이) / 2020.03.17
13,000원 ⟶ 11,700원(10% off)

북에디션소설,일반박창용 (지은이)
지난한 세월의 과정을 함께 한 부부의 삶을 통해서 이 세상이 물질만으로는 진정한 행복을 만들어 가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하는 삶이 주는 참 행복을 시종일관 이야기하고 있다. 마치 우리 곁에 늘 함께 하지만 미처 알아 보지 못한 많은 소중하고 귀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평범 하지만 귀하고 소중한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 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서문 1 아내의 한숨 2 뜻대로 안 되는 자식 3 꿈을 가진 아이 4 하얀 제비가 점지해준 딸 5 운명을 바꾼 폭발 사고 6 아버지의 가르침 7 장애를 극복 하기 위한 몸부림 8 외동딸의 고집 9 스님이 주신 교훈 10 작은 기적, 무료 침술원 개원 11 명의의 손길 하늘을 찌를까? 12 화마가 준 상처 13 괴로움을 씻어준 명상의 시간 14 드디어 지푸라기를 잡다. 15 신비한 경험, 다시 찾은 웃음 16 건강을 찾기 위한 집념 17 믿음이 있으면 마음이 열린다. 18 꿈같이 찾아온 그리움 19 용기 있는 고백 20 장애를 뛰어 넘은 사랑 21 하늘이 맺어준 인연 22 아버지의 큰마음 23 기적을 이룬 사람들 24 운명의 힘이 내민 손길 25 명의와 인격의 만남이 준 향기 26 찾아온 행운 27 기막힌 눈물 28 아내를 위한 결단 29 또 다른 사연 30 임이시여! 당신이 먼저예요. 31 다시 찾은 빛 32 행복이 주는 여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나를 버리고 내가 아닌,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희생 하는 것이다 세상의 전부를 얻을 수 있고 세상의 중심을 꿈꾸었던 한 젊은이에게 닥친 험난한 시련을 이겨내고 최고의 명의가 되어 힘들고 아픈 약자들을 위해 자신의 한평생을 바친 휴먼 드라마가 펼쳐진다. 고교 시절 최고의 용접공을 꿈꾸던 주인공은 한 순간 일어난 사고로 인해 두 눈의 시력을 잃고 길지만 짧은 방황의 시간을 이겨내고 당대 최고의 명의가 되어 무료 시술을 실천하며 주위에 성한 향기를 품어 내며 세상을 밝은 빛으로 인도 한다. 그의 곁에는 역시 순간의 화마로 인해 화상을 입은 몸으로 평생 그의 곁을 함께 한 사랑의 동반자가 함께 인생의 황혼을 함께 한다. 소설은 지난한 세월의 과정을 함께 한 부부의 삶을 통해서 이 세상이 물질만으로는 진정한 행복을 만들어 가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하는 삶이 주는 참 행복을 시종일관 이야기하고 있다. 마치 우리 곁에 늘 함께 하지만 미처 알아 보지 못한 많은 소중하고 귀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평범 하지만 귀하고 소중한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 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모든 병은 먹는 것으로 막을 수 있다
황금부엉이 / 이경섭 지음 / 2008.11.28
12,000원 ⟶ 10,800원(10% off)

황금부엉이취미,실용이경섭 지음
PART 01 냉기를 다스리면 약 없이 병을 예방할 수 있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우면 죽는다 만병의 근원 냉기 다스리기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 목욕 PART 02 늘 피곤하고 기운이 없어요! 간, 담이 약해질 때 걸리기 쉬운 병 방어 기능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탄! 간염 술과 기름진 음식을 좋아한다면 특히 신경 써야 할 지방간 중년층 이상이 특히 조심해야 할 고지혈증 소화불량과 가슴 통증으로 괴로운 담낭염과 담석증 누구나 한번씩은 겪는 만성 피로 증후군 ‘생생 박사’ 이경섭 원장의 특급 처방전 01 간염, 지방간, 고지혈증, 담낭염과 담석증 치료하기 약이 되는 먹거리_오미자*바지락*복숭아*미꾸라지*배*소계차 약이 되는 차_차전자차*녹두와 대추*인진차*순무차*미나리*솔잎엑기스 02 만성 피로 증후군 치료하기 약이 되는 먹거리_다래*참깨*잔대참깨무침*컬리플라워*생선*식초*토란 병을 예방하는 운동_머리 돌리기*머리 기울이기*팔꿈치 당기기*양팔 비틀기*몸통 틀기*몸통 앞으로 굽히기 이경섭 원장의 약효만점 처방전 레시피_사과꿀즙*백합차 PART 03 기침이 자주 나고 호흡이 가빠요! 폐가 약해질 때 걸리기 쉬운 병 발작적인 호흡 곤란과 기침으로 고생하는 천식 가래와 기침으로 숨쉬기가 어려운 만성 기관지염 누구나 한번씩은 앓는 감기 ‘생생 박사’ 이경섭 원장의 특급 처방전 천식, 만성 기관지염, 감기 치료하기 약이 되는 차_진피차*호두차*오미자차*복숭아차*비파차*인동차*감초차*생강차*총백탕*관동화차 약이 되는 즙_호박즙*배즙 이경섭 원장의 약효만점 처방전 레시피_도라지차*유자차 PART 04 배가 자주 아프고 화장실
보노보노스 1~2 세트 (전2권)
더스토리 / 이가라시 미키오 (지은이), 고주영 (옮긴이) / 2019.05.03
17,600

더스토리소설,일반이가라시 미키오 (지은이), 고주영 (옮긴이)
2016년 보노보노 3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출간된 새로운 시리즈 《보노보노스 1.2》시리즈를 한국어로 번역해 출간했다. 신간《보노보노스 2 - 사랑에 빠진 보노보노》에서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는 4컷 코믹북의 형태를 따르지 않는 새로운 표현 방법을 시도했다. 기존 코믹북과 다른 에피소드 중심의 새로운 표현 방법을 통해 ‘사랑’이란 감정을 좋아하지 않던 보노보노가 ‘카라루’라는 토끼를 만나 사랑에 빠진 내용을 담았으며 포로리, 너부리뿐 아니라 야옹이 형, 큰곰 대장, 린 등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야기의 재미를 더했다.《보노보노스 1》 차례 1. 보노보노와 바다와 셀레나 2. 동굴 아저씨가 나타났다!! 3. 행복하고 또 행복한 프레리독 4. 너부리랑 오소리가 싸운다 5. 오늘은 포로리의 생일 6. 야옹이 형에게 물어보자 7. 이 똥은 린 거? 8. 보노보노 아빠의 ‘웃페’란 9. 큰곰 대장이 숲을 지킨다 10. 린 아빠의 발명 11. 홰내기는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 12. 듬직한 너부리 아빠 《보노보노스 2 - 사랑에 빠진 보노보노》 차례 1. 카라루를 좋아하게 됐어 2. 거절당하면 어떡하지 3. 보고 또 보고 싶어 4. 아직도 카라루가 좋아 5. 카라루와 이케우사 6. 메이크업은 사랑스러워~ 7. 포켓고, 굉장한 거야? 8. 올림픽이 시작된다! 9. 카라루는 1등만 좋아해 10. 마지막 종목은 다 함께 마라톤 11. 과연 우승자는? 12. 사랑한 후에출간 30주년 기념!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 2권세트 웃고 웃다 보면 저절로 힐링되는 《보노보노》 33주년 기념 신작! 《보노보노스》 시리즈 출간!! 우리에게 TV 애니메이션으로 더 잘 알려진 보노보노는 코믹북을 원작으로 두고 있다. 1986년 일본에서 4컷 만화 연재를 시작으로 인기를 끈 이가라시 미키오의 보노보노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1996년 케이블 TV를 시작으로 공중파에서도 방영됐던 보노보노는 극장판으로 제작되기도 했으며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로 재생산되어 30년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까지 일본에서 4컷 코믹북 《보노보노》 시리즈는 연재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새로운 에피소드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보노보노》가 케이블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소심하지만 궁금한 게 많은 주인공 해달 보노보노, 혼자 지내는 것을 개의치 않으며 “때릴 거야?”라고 묻는 다람쥐 포로리 그리고 숲속에서 가장 난폭하고 심술궂지만 누구보다 보노보노와 포로리를 챙기는 너부리까지. 누구나 따라 그릴 수 있을 법한 단순하지만 귀여운 그림체의 세 캐릭터들이 나누는 깊이 있는 대화 속의 문장들은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안기며 보노보노를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더 귀여워진 보노보노가 나타났다!! 새로운 형식으로 돌아온 풍성한 볼거리의 《보노보노스》 이번에 더스토리에서는 2019년 보노보노 33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출간된 새로운 시리즈 《보노보노스》 시리즈를 한국어로 번역해 출간한다. 신간 《보노보노스》에서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는 4컷 코믹북의 형태를 따르지 않는 새로운 표현 방법을 시도했다. 기존 코믹북과 다른 에피소드 중심의 새로운 표현 방법을 통해께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기존의 《보노보노》 시리즈와는 또 다른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포로리, 너부리뿐만 아니라 야옹이 형, 큰곰 대장, 린 등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야기의 재미를 더했다. 통통 튀는 번역과 더욱더 귀여워진 그림체로 돌아온 새로운 보노보노의 이야기 《보노보노스》 시리즈! 다양한 캐릭터들이 맹활약하는 이번 책에서 또 다른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귀여움과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호기심 많은 보노보노의 첫사랑 이야기 최초 공개! 《보노보노스 2 - 사랑에 빠진 보노보노》 이번에 더스토리에서는 2016년 보노보노 3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출간된 새로운 시리즈 《보노보노스 1.2》시리즈를 한국어로 번역해 출간한다. 신간《보노보노스 2 - 사랑에 빠진 보노보노》에서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는 4컷 코믹북의 형태를 따르지 않는 새로운 표현 방법을 시도했다. 기존 코믹북과 다른 에피소드 중심의 새로운 표현 방법을 통해 ‘사랑’이란 감정을 좋아하지 않던 보노보노가 ‘카라루’라는 토끼를 만나 사랑에 빠진 내용을 담았으며 포로리, 너부리뿐 아니라 야옹이 형, 큰곰 대장, 린 등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야기의 재미를 더했다. 통통 튀는 번역과 더욱더 귀여워진 그림체로 돌아온 새로운 보노보노의 이야기《보노보노스》시리즈!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느낀 보노보노의 이야기가 수록된 이번 책에서 호기심 많고 엉뚱한 보노보노의 알려진 모습과는 또 다른 새로운 보노보노의 면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안달루시아의 현자
정신세계사 / 라스 뮬 지음, 이균형 옮김 / 2017.08.17
13,000원 ⟶ 11,700원(10% off)

정신세계사소설,일반라스 뮬 지음, 이균형 옮김
북유럽 베스트셀러 ‘성배 3부작’의 1권. 저자 라스 뮬은 덴마크의 싱어송라이터다. 자국에서 수많은 인기가요를 비롯해 영화 OST까지 발표하면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히트곡메이커였다. 그러던 그에게 뜻하지 않은 시련이 찾아온다. 점차 음악계에서 밀려나다가 끝내는 자신이 몸담고 있던 레코드 회사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것이다. 실업자로 전락한 데다 원인 모를 질병까지 찾아와 그야말로 자포자기 신세가 된 라스. 그렇게 한동안 나락의 늪에 빠져 지내던 라스에게 마치 구원의 손길처럼 낯선 전화번호 하나가 찾아든다. 라스는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전화번호의 인물과 통화를 하게 되고, 그에게 원격치료를 받은 라스의 몸은 거짓말처럼 치유된다. 라스는 의문의 인물을 찾아가기 위해 머나먼 타국으로 떠나고 그곳에서 놀라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발행인 서문 1장~12장 현자에 대해 북유럽 베스트셀러 ‘성배 3부작’의 위대한 시작! 절망에 빠져 신음하던 한 퇴물가수가 보이지 않는 차원을 넘나드는 현자를 만나 기적 같은 치유와 영적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실화여서 더욱 경이로운 자전적 구도기 슈퍼스타에게 찾아온 비극과 기적 저자 라스 뮬은 덴마크의 싱어송라이터다. 자국에서 수많은 인기가요를 비롯해 영화 OST까지 발표하면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히트곡메이커였다. 그러던 그에게 뜻하지 않은 시련이 찾아온다. 점차 음악계에서 밀려나다가 끝내는 자신이 몸담고 있던 레코드 회사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것. 실업자로 전락한 데다 원인 모를 질병까지 찾아와 그야말로 자포자기 신세가 된 라스. 그렇게 한동안 나락의 늪에 빠져 지내던 라스에게 마치 구원의 손길처럼 낯선 전화번호 하나가 찾아든다. 라스는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전화번호의 인물과 통화를 하게 되고, 그에게 원격치료를 받은 라스의 몸은 거짓말처럼 치유된다. 라스는 의문의 인물을 찾아가기 위해 머나먼 타국으로 떠나고 그곳에서 놀라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음악으로도, 인기로도 달래지지 않던 깊은 갈망과 정면으로 마주하다 라스가 도착한 곳은 프랑스 피레네산맥에 위치한 몽세귀르 산. 남프랑스의 카타리파인들이 수도생활을 했던 역사적인 장소이면서 예수의 성배가 숨겨져 있다고도 말해지는 신비로운 곳이다. 라스는 그곳에서 전화번호의 주인공, 현자를 만나고 주저할 틈도 없이 그의 제자가 되어 수행을 시작한다. 축지법을 쓰는 것마냥 공간을 제멋대로 이동하고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든 꿰뚫어보는 현자의 초인적인 행동 하나하나에 라스는 당황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현자의 가르침이야말로 진실로 자신이 평생 찾아왔던 것임을 확신하게 된다. 아울러 지금까지 자신이 겪어온 모든 일이 애초부터 오직 이 순간을 위해 준비된 여정이었음을 깨닫고, 앞으로는 이 비전지식이 가리키는 길로만 두려움 없이 나아가겠다고 다짐한다. 성배는 무엇인가, 그리고 어디에 있는가 입소문으로만 덴마크에서 6만 부가 팔리며 북유럽의 베스트셀러가 된 ‘성배 3부작’은 《안달루시아의 현자》, 《막달라 마리아(가제)》, 《성배(가제)》의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리즈는 저자의 진솔한 구도기인 동시에 독자를 고대와 현대를 오가는 신비한 여행으로 데려가는 비의적秘儀的 탐사록이기도 하다. 곧 번역출간 예정인 2권에서는 라스가 현자를 떠나 계속해서 수행해가는 이야기와 그리스도교의 잊혀진 진리를 드러내주는 막달라 마리아의 생애가 교차로 전개된다. 이어 3권에서는 더욱 심오한 수행의 길로 접어든 라스가 자신만의 소울메이트와 이름 없는 빛의 존재를 만나고 영적 도그마가 갖고 있는 난제들에 대한 해답을 얻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은혜에 굳게 서라
두란노 / 김은호 (지은이) / 2018.06.20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김은호 (지은이)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성도의 삶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16가지 은혜에 대해 이야기한다. 구원의 은혜, 믿음의 은혜, 보좌의 은혜 등 영적 성숙을 위한 긍정적인 바람뿐 아니라, 연약함의 은혜, 굳게 서는 은혜, 가시의 은혜, 수고의 은혜 등 신앙생활을 하며 부딪히는 고난과 상처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임을 이야기 한다.서문 1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 01 구제의 은혜 뿌리는 자에게 수확의 기쁨이 임한다 02 연약함의 은혜 연약함은 죄 된 나를 잊지 않는 거울이다 03 믿음의 은혜 작은 믿음이 큰 영광을 이루는 스위치가 된다 04 굳게 서는 은혜 갈대처럼 꺾이지 않는 믿음을 가지라 2부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라 05 구원의 은혜 구원의 빚은 은혜의 빛으로만 갚을 수 있다 06 은혜를 아는 은혜 은혜를 맛본 사람은 은혜 없이 살 수 없다 07 보좌의 은혜 은혜의 보좌 앞에 거룩한 다스림을 받으라 08 예배의 은혜 예배는 구원 받은 자가 누릴 가장 큰 감격이다 3부 하나님의 은혜를 지키라 09 기도의 은혜 기도는 모든 기적의 신호탄이다 10 선택의 은혜 하나님은 매 순간 기준점이 되신다 11 역전의 은혜 당신은 하나님이 감추신 역전의 한 수다 12 가시의 은혜 나를 찌르는 가시가 나를 지키는 무기다 4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라 13 십일조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을 계산하지 말라 14 수고의 은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열심을 기억하라 15 깨우침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를 모욕하지 말라 16 보혈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최후 승리자가 되라하나님의 은혜는 흔들림이 없습니다. 우리의 연약한 믿음이 흔들릴 뿐입니다. 은혜 위에 굳게 서십시오. 하나님이 끝까지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성도의 삶은 매 순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진다. 믿음을 지키는 것도,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우는 것도, 맡겨진 일을 충실히 감당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이뤄진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성도의 삶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16가지 은혜에 대해 이야기한다. 구원의 은혜, 믿음의 은혜, 보좌의 은혜 등 영적 성숙을 위한 긍정적인 바람뿐 아니라, 연약함의 은혜, 굳게 서는 은혜, 가시의 은혜, 수고의 은혜 등 신앙생활을 하며 부딪히는 고난과 상처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임을 이야기 한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혹은 각자의 필요에 따라 글을 읽고 삶에 적용한다면 차고 넘치도록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서문에서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또한 선택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많은 이들은 때로 선택을 두려워합니다. 결국 승리할 수밖에 없는 은혜의 파노라마를 묵상하지 못하고 당장의 눈에 보이는 근시안적 결과에만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선택에 앞서 한 가지를 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 전의 선택’,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에게 피할 수 없는 혜택이요, 큰 은혜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 거룩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수십 년 목회를 해 온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은혜를 갈망합니다. 은혜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은혜 받지 못한 목회자가 회중에게 그리스도의 은혜를 온전히 선포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말씀에 대한 기만입니다. 또한 공동체에서 함께 은혜를 나누는 기쁨이 사라진다면 교회의 의미 또한 사라지게 됩니다. 이 책의 주제를 ‘은혜’로 정한 것은 ‘다니엘 기도회’ 동안 하나님이 부어 주신 형언할 수 없는 은혜 때문입니다.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섬길 수 있었던 오륜교회 공동체를 보며 요즘 부쩍 인생에 대해, 또 목회 사역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내 앞에 가로놓인 일들에 대해 나는 절망했는가, 아니면 극복했는가?’, ‘내 인생을 지배한 것은 걱정이었는가, 아니면 은혜였는가?’ 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손을 거치지 않은 우연이란 없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워 주는 증거가 우리 삶 곳곳에 역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묵상에는 페리노블의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두란노 역간)에 나오는 내용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결국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고, 말씀과 삶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며, 주님과 친밀한 영적 교제를 나누는 그리스도인의 동력이 은혜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청사진은 순종의 한걸음부터 시작됩니다. 그 위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덧입혀 주십니다. 이것이 은혜의 프로세스입니다.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인생, 하나님에게 모든 것이 붙들린 인생에게는 은혜의 승리가 임합니다!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심장에 아로새긴 자에게는, 십자가의 은혜로 인생을 휘감은 자에게는 결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외로움이 없습니다. 절망과 슬픔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주님의 향기가 머무는 그 자리에 화평과 기쁨과 감사가 충만해집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매일의 삶이 기대와 소망으로 가득 차는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저는 이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을 하나님 나라에 초청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나의 힘과 의와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너무나 잘 압니다. 인생을 관통하는 모든 생각과 일은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능한 하나님의 섭리로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은혜가 필요합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기대대로 화려한 성공을 얘기하고, 그럴듯하게 포장해 세속주의, 번영주의로 하나님의 은혜를 값싸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은혜란, 하나님이 내 삶의 온전한 주인 되심을 고백하고,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일하심과 함께하심을 누리는 것입니다.이 책을 통해 함께 이 은혜를 묵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하심을 기쁘게 나누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특별한 누군가만 받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사모하는 우리 모두에게 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은혜로 시작합시다. 그렇게 일평생 주님의 은혜를 노래합시다. 은혜에 굳게 섭시다.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 바로 은혜입니다. 이 세상에는 받을 것이 없을 만큼 그렇게 큰 부자도 없지만, 줄 것이 없을 만큼 가난한 자도 없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남을 섬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평생 동안 물질의 여유가 없이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혜로 구원받고,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는 더욱 나눔을 통해 은혜를 풍성하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눔과 베풂은 은혜입니다. 세상에는 언제나 가난한 자가 있고 부자가 있습니다. 똑같이 잘살 수 있는 유토피아는 없습니다. 빈부의 격차가 없는 이상적인 사회란 불가능합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넉넉한 자들이 부족한 자들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강한 자는 연약한 자를 돌봐 주어야 하고, 있는 자는 없는 자의 부족함을 채워 주어야 합니다. 또한 재정적으로 자립한 교회들은 미자립 교회의 부족함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의 원리이고 가르침입니다.
New 우키우키 일본어 중급회화
넥서스Japanese / 나가하라 나리카츠 지음 / 2016.03.30
16,000

넥서스Japanese소설,일반나가하라 나리카츠 지음
공손체와 반말 표현을 함께 익히고, 회화 연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일본인이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을 익히고, 프리토킹 연습을 하면서 학습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일본어능력시험 N2 수준의 일본어 한자 연습도 같이 할 수 있다. MP3파일은 넥서스 홈페이지(www.nexusbook.com)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Lesson 01_趣味 취미 Lesson 02_食生活 식생활 Lesson 03_四季 계절 Lesson 04_余暇 여가 Lesson 05_結婚 결혼 Lesson 06_學生時代 학창시절 Lesson 07_お酒 술 Lesson 08_旅行 여행 Lesson 09_芸能界 연예계 Lesson 10_ショッピング 쇼핑 Lesson 11_田舍と都會 시골과 도시 Lesson 12_交通 교통 Lesson 13_小遣い 용돈 Lesson 14_住宅事情 주택 사정 Lesson 15_ストレス 스트레스 Lesson 16_漫畵 만화 Lesson 17_健康  건강 Lesson 18_子供  자녀 계획 Lesson 19_インタ-ネット 인터넷 Lesson 20_職業 직업 해석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는 단계가 일본어 학습에 있어 또 하나의 고비일 것이다. 이 교재는 이러한 학습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공손체와 반말 표현을 함께 익히고, 회화 연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일본인이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을 익히고, 프리토킹 연습을 하면서 학습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일본어능력시험 N2 수준의 일본어 한자 연습도 같이 할 수 있다. MP3파일은 넥서스 홈페이지(www.nexusbook.com)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일본어 수업이 두근두근 기다려져요. - 살아 있는 일본어 회화와 문법을 동시에 잡는다! - 자유로운 회화 연습을 위한 프리토킹 - 일본어능력시험 N2 수준의 한자 학습 코너 주요 문형 주제별 회화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각 과에서 다루게 될 주제와 중요 표현이나 기초 문법들을 제시하였습니다. DIALOGUE 1과~10과는 존댓말인 공손체 표현으로, 11과~20과는 반말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존댓말과 반말을 모두 유창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PHRASE 회화문에 사용된 표현을 학습하는 코너입니다. 유창한 회화를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구문을 정리하였습니다. SENTENCE 생생한 회화체 예문을 통해 회화에 필요한 문법을 공부합니다. 일본어능력시험 N2 수준의 문법 표현을 실었습니다. EXERCISE SENTENCE에 나온 표현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연습해 봅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말을 하는지 회화 연습을 하는 코너입니다. FREE TALKING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는 코너입니다. 질문에 따라 각자 대답하는 항목과 전체적으로 토론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VOCABULARY 주제에 관련된 표현이나 어휘를 배웁니다. 이 어휘들을 사용하여 프리토킹을 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KANJI 일본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과정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한자를 뽑아서 수록하였습니다.
2022 에듀윌 9급 공무원 실전동형 모의고사 행정학 19회
에듀윌 / 남진우 (지은이) / 2022.01.13
16,000원 ⟶ 14,4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남진우 (지은이)
마무리는 진짜 시험처럼, 최신 기출과 싱크로율 100%! 전 문항, 기출 유형/개념 매칭! 은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신뢰도 높은 문제들로 효과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제는 기출과 매칭시킨, 또 나올 문제로 반복 연습해야 할 시점입니다. 에듀윌은 기출 개념과 유형을 모의고사에 싱크로율 100%로 매칭시켰습니다. 마지막 정리를 하는 여러분에게 가 진짜 시험 같은 문제를 제공합니다![1초 합격예측! 모바일 성적분석표 발급 서비스 활용 GUIDE] 교재 수록 [WHY] 100% 실전 MATCHING SYSTEM [STRUCTURE] 교재의 구성 [특별제공] 특수 OMR 카드, 빠른 정답표, 모아보는 점수표 1. 9급 MATCHING 실전동형 모의고사 1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2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3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4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5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6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7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8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9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0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1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2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3회 2. 7급 MATCHING 실전동형 모의고사 14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5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6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7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8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9회 이 책의 구성 1. 미리 경험하는 실제 시험, 19회! (1) 출제 유형 MATCHING 에서 활용되는 유형은 개념형, 법률형, 대칭형, 사례형 등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19회, 380문항을 5개년 국지서 9급 문항, 3개년 국지 7급 문항의 출제 유형과 일치시켰습니다. (2) 출제 개념 MATCHING 기출 1번~20번의 출제 개념을 완벽하게 적용하였습니다. 회차별로 매칭된 기출문제의 발문, 제시문, 선지, 난이도와 일치하도록 매칭시켰으니, 신뢰하셔도 좋습니다. (3) 1초 합격예측 서비스 QR 스캔을 통한 모바일 OMR로 문제 풀이시간을 측정하며 실제 시험처럼 응시할 수 있습니다. 풀이가 끝난 후에는 모바일 성적분석표(원점수, 백분위, 전체 응시생 대비 위치, 취약한 카테고리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실시간 업데이트 되므로 성적결과분석은 변동될 수 있음) 2. 분석이 녹아든 자세한 해설! (1) 회차별 핵심페이퍼 - 회차의 핵심만을 정리한 페이지입니다. 1번~20번 문항의 정답, 출제 개념, 정답해설을 요약한 핵심포인트를 정리해 두었으니 한 장으로도 핵심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 회차와 매칭된 기출 직렬을 제시하여 문항의 기반이 된 정보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2) 출제 유형과 개념, 키워드까지 자세한 해설 - 모든 문항에 유형-파트-챕터-키워드 순서의 카테고리를 제공합니다. 본인이 어떤 유형을 자주 틀리는지, 어떤 파트에 취약한지 등의 정보를 파악하고 완벽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정답해설과 오답해설, 더 알아두면 좋은 참고이론을 제시하였습니다. (3) 문항별 오답률, 선지별 선택률 - 1초 합격예측 서비스의 누적 데이터에 기반한 문항별 오답률과 선지별 선택률을 제공합니다. 문항의 객관적인 난이도를 파악하고 본인의 현 위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 오답률: 문항별 오답률을 기재하고 추가로 오답률 TOP 1, 2, 3을 체크하였습니다. 이는 많은 응시생들이 헷갈려 한 문항이므로 맞은 문항일지라도 한번쯤은 꼭 확인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 선택률: 1번~4번 선지의 해설에 선택률을 기재하였습니다. 몇 번 선지가 가장 매력적인 오답이었는지, 본인이 고른 선지가 남들이 느끼기에도 어려운 선지였는지 객관적인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3. 특별제공 (1) 특수 OMR 카드 실전과 같은 풀이가 가능하도록 특수 OMR 카드를 3장 수록하였습니다.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을 이용하여 체크하시고, 추후 지우개로 지워서 여러 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맞힌 개수가 특히 적었던 회차는 여러 번 풀이하여 약점을 완벽히 없애고 시험장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2) 빠른 정답표 채점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19회분의 정답만 한 장에 모아두었습니다. 빠르게 채점하고 취약한 부분의 풀이에 더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3) 모아보는 점수표 풀이 시간과 맞힌 개수, 풀이 날짜를 정리할 수 있는 모아보는 점수표를 드립니다. 우선 19회를 모두 풀어보고 어떤 회차를 풀 때 풀이 시간이 초과하였고, 맞힌 개수가 특히 낮았는지 등의 정보를 한눈에 체크하세요. 이후에 해당 회차를 재풀이하시면 좋습니다.
독학 파스타
바다출판사 / 권은중 글 / 2011.08.30
15,000

바다출판사 건강,요리권은중 글
뼈대 있는 가문의 남자, 파스타 증후군에 빠지다 대학 2학년 MT 때 식사 당번으로 뽑힌 때가 머리털 난 이후의 ‘첫 부엌 출입’이라고 고백하는 저자. 요리와는 전혀 무관한 신문기자가 파스타책을 냈다. 지금은 자칭 ‘요리 폐인’. 세련미 넘치는 이탈리아 요리에 빠져 된장이나 간장 대신 올리브유를 사고 멸치젓 대신 안초비 통조림을 산다. 채소, 생선, 고기 등 식재료의 종류와 상관없이 뭐든지 파스타로 만들려는 일명 ‘파스타 증후군’에 빠져 살게 된지 오래다. 책은 수없는 시행착오를 거쳐 혼자 힘으로 요리를 깨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파스타 만들기에 빠진 남자는 꽁치나 도미, 고등어 같은 생선부터 전복, 바닷가재, 게, 새우는 물론이고 멸치젓, 창란젓, 명란젓, 김치, 고추장, 떡 등의 한식 재료를 응용해 파스타를 해먹는다. 취미 생활도 접고 주말마다 오로지 파스타만 만들어 먹었을 뿐 아니라 평일 아침에도 파스타를 해먹고 회사에 출근하기 일쑤였다고 털어놓는다. 어떤 때는 “왜 하루 세끼밖에 못 먹는 걸까” 푸념하며 대여섯 끼를 파스타만 해먹다가 병원에 가서 갱년기 장애 검사를 받은 일까지 있었다고 한다. 파스타를 마스터한 남자는 요리야말로 또 다른 형태의 창조적 예술 활동이라고 강조한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체험에서 우러나온 말이다. 그 예로 대학을 졸업한 이후로 한 번도 입은 적이 없던 청바지를 다시 입고 맛집 순례에 나선 점을 꼽는다. 새로운 맛을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가 변화하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작고 보잘것없는 푸성귀와 해산물에 몰두할수록 엔도르핀이 솟아나고 새로운 요리에 도전할 힘이 생긴다.”고 말하면서 요리를 통해 이상한 해방감까지 만끽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작가의 말 남자, 파스타 증후군에 빠지다 들어가며 복잡하면 이탈리아 요리가 아니다 1 파스타의 도를 깨치다 파스타의 도ㆍ알리오 올리오│알리오 올리오의 변신은 무죄ㆍ안초비 스파게티│찬미하라 굴 스파게티ㆍ담백한 맛이 좋다ㆍ봉골레 스파게티│풍성한 맛이 일품ㆍ크림소스 카르보나라│격조와 실속, 두 마리 토끼를 잡다ㆍ게살 크림소스 파스타│가슴속까지 시원하다ㆍ문어 냉파스타│파스타 삼매경 1 허브 키우는 남자 2 파스타로 여심 사로잡기 파스타계의 불닭ㆍ아라비아타 파스타│백설 공주를 위하여ㆍ고르곤졸라 손바닥 피자│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린다ㆍ라자냐│국민 간식, 파스타로 돌아오다ㆍ떡파게티│파스타 삼매경 2 이탈리아 빵 만들기 3 온 가족을 위한 파스타 파스타계의 대표 선수ㆍ볼로네제 스파게티│싹쓸이 파스타ㆍ미네스트로네 스파게티│양념 치킨보다 한 수 위ㆍ닭 가슴살 데리야키소스 스파게티│엄마의 손맛이 담겼다ㆍ김치 스파게티│파스타 삼매경 3 토마토소스 만들기 4 화성인의 파스타 화성인이 좋아하는 얼큰, 시원한 맛ㆍ토마토소스 홍합탕│와인보다 고량주ㆍ상하이 두반장 파스타│짭짤한 맛이 그리울 때ㆍ오징어젓 파스타│우리만의 파스타ㆍ꽃멸치젓 스파게티 쌈│파스타 삼매경 4 파스타 재료 구하기 5 궁극의 파스타 파스타 지름신을 부르는ㆍ고등어 스파게티│이보다 더 우아할 수는 없다ㆍ바닷가재 스파게티│스파게티의 원조ㆍ굴 토마토소스 스파게티│미식가를 위한 맛의 신세계ㆍ성게알 크림소스 스파게티│봄의 향기를 맛보다ㆍ산나물 크림소스 스파게티│파스타 삼매경 5 베란다에서 채소 키우기 6 파스타로 손님맞이하기 때가 되면 자신 있게ㆍ문어 코스 요리│와인과 음료ㆍ파스타에 어울리는 칵테일│파스타 삼매경 6 파스타 119 나오며 모든 길은 파스타로 통한다복잡하면 이탈리아 요리가 아니다! 모든 길은 파스타로 통한다! 뼈대 있는 가문의 남자, 파스타 증후군에 빠지다 요리와는 전혀 무관한 신문기자가 파스타책을 냈다. 유교의 본고장인 경북 안동의 뼈대 있는 가문의 자손으로 태어나 부엌과의 거리는 멀수록 좋다는 식의 교육을 받고 자란 남자다. 오죽하면 대학 2학년 MT 때 식사 당번으로 뽑힌 때가 머리털 난 이후의 ‘첫 부엌 출입’이라고 고백할까. 그랬던 사람이 지금은 자칭 ‘요리 폐인’으로 살고 있다. 세련미 넘치는 이탈리아 요리에 빠져 된장이나 간장 대신 올리브유를 사고 멸치젓 대신 안초비 통조림을 산다. 채소, 생선, 고기 등 식재료의 종류와 상관없이 뭐든지 파스타로 만들려는 일명 ‘파스타 증후군’에 빠져 살게 된지 오래다. 주말에는 친구들을 불러 파스타를 해먹이고 베란다 화분에다 갖가지 허브와 잎채소 들을 키운다. 삼십대 중반까지 수도꼭지에 손도 안 대고 살던 남자가 매일 파스타를 요리하고 빵을 굽는다. 평일 출근할 때는 직접 구은 이탈리아 빵을 싸 간다. 동료들, 특히 여기자들과 치아바타 빵을 나눠 먹으며 우애를 다진다. 요리하는 즐거움에 사로잡혀 잠자고 일하는 때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면을 뽑고, 빵을 반죽하거나 ‘오늘은 뭘 만들지?’를 고민한다. 파스타라이징! 뭐든지 파스타로 만들 수 있는 남자로 거듭나다 이 책은 수없는 시행착오를 거쳐 혼자 힘으로 요리를 깨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파스타 만들기에 빠진 남자는 꽁치나 도미, 고등어 같은 생선부터 전복, 바닷가재, 게, 새우는 물론이고 멸치젓, 창란젓, 명란젓, 김치, 고추장, 떡 등의 한식 재료를 응용해 파스타를 해먹는다. 취미 생활도 접고 주말마다 오로지 파스타만 만들어 먹었을 뿐 아니라 평일 아침에도 파스타를 해먹고 회사에 출근하기 일쑤였다고 털어놓는다. 어떤 때는 “왜 하루 세끼밖에 못 먹는 걸까” 푸념하며 대여섯 끼를 파스타만 해먹다가 병원에 가서 갱년기 장애 검사를 받은 일까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뭐든지 파스타로 만들 수 있는 문리를 터득한 후에는 고래나 코끼리로도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는 남자로 거듭난다. 그 옛날 불을 끈 채 가지런히 떡을 썰던, 한석봉의 어머니도 부럽지 않은 실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남자, 요리로 세상과 통하다! 파스타를 마스터한 남자는 요리야말로 또 다른 형태의 창조적 예술 활동이라고 강조한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체험에서 우러나온 말이다. 그 예로 대학을 졸업한 이후로 한 번도 입은 적이 없던 청바지를 다시 입고 맛집 순례에 나선 점을 꼽는다. 새로운 맛을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가 변화하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작고 보잘것없는 푸성귀와 해산물에 몰두할수록 엔도르핀이 솟아나고 새로운 요리에 도전할 힘이 생긴다.”고 말하면서 요리를 통해 이상한 해방감까지 만끽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나는 요리를 하면서 예전보다 훨씬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사람을 만나는 횟수도 부쩍 늘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얼굴 보기 힘들었던 친구들과 모여 폭탄주가 아닌 와인 잔을 기울인다. 동반한 친구의 가족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린다. 30년 넘게 받을 줄만 알았지 차릴 줄은 몰랐던 밥상을 내 손으로 직접 차리게 됐다. 특별한 날에는 정성을 다해 부모님이 드실 음식을 장만한다. 때 되면 용돈이나 쥐어 주고 말았던 조카들에게도 마음을 담아 요리해 준다(때로는 악평을 감수해야 하지만). 삼겹살과 노래방 회식 대신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동료들을 집으로 불러 요리를 해준다. 이 모든 변화는 파스타로 대표되는 나의 요리 덕분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에게 마음껏 맛난 음식을 해줄 수 있다니 어쩌면 신이 내린 축복 같다. - 본문 250쪽 요리가 어렵다고? 그럼 파스타부터 시작해 봐! 파스타로 요리를 깨친 남자가 “복잡하면 이탈리아 요리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다. 만드는 사람에 따라 조리과정과 맛이 달라지는 한식과 다르게 이탈리아 요리 공식은 정말 간단하다. 저자가 ‘파스타의 도’라고 부르는 알리오 올리는 올리브유와 마늘 그리고 파스타 면만 있으면 누구나 간단히 요리할 수 있다. 알리오 올리오만 깨치면 수백 가지의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건강 식재료인 올리브유 하나로 수십 가지의 샐러드를 만들어 낸다. 한마디로 주방장 마음대로인 것이다. 아마 시작부터 어려웠다면 만들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게 분명하다. 평상시의 나는 포기가 빠른 포기쟁이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쉽지? 왜 이렇게 맛이 있을까? 생전 처음으로 만든 스파게티가 그럭저럭 먹을 만했던 이유가 문득 궁금해졌다. 과거 어머니의 김치 칼국수를 해보겠다고 나섰다가 철저하게 실패했던 일이 떠올랐다. …… 이탈리아 요리는 조리 과정이 모두 표준화되어 있었다. 모든 스파게티는 마늘을 볶다가 주재료를 넣고 맛을 낸 다음, 면을 넣어 재료들과 잘 섞이게 하는 공통적인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한식처럼 감칠맛으로 대표되는 오묘한 국물 맛으로 승부하지 않는다. 재료 종류에 따라 양념도 달라지고 이 두 가지에 따라 면의 종류도 달라진다. 그 때문인지 이탈리아 요리에 들어가는 모든 식자재는 슈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 본문 39쪽 독학 파스타 베스트 오브 베스트 주말마다 기러기 아빠들을 불러 모으는 토마토소스 홍합탕의 위력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 맛에 익숙한 기러기 아빠들은 얼큰 시원한 홍합탕에 후한 점수를 준다. 토마토소스에 홍합과 굴, 새우를 넣고 끓이는 이탈리아식 해물탕이다. 속이 확 풀릴 만큼 매력적인 맛이며 기본 재료만 준비하면 누구나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산나물 크림소스 파스타 봄이면 산과 들에 한가득 피어나는 산나물을 이용한 담백한 크림소스 파스타다. 고소한 크림소스와 향긋한 산나물 향기가 식욕을 자극한다. 직접 반죽해 굽는 고르곤졸라 손바닥 피자 바삭하게 구워 꿀에 찍어 먹는 달콤 짭조름한 웰빙 피자. 피자 반죽에 익숙해지면 빵 반죽과 면 뽑기는 거저먹기다. 고대인이 먹던 빵, 치아바타와 포카치아 투박하지만 정감 어린 맛, 우리나라의 막걸리 빵을 닮은 이탈리아 빵. 치아바타와 포카치아는 생긴 것에 비해 맛도 좋고 몸에 좋은 건강빵이다.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서 오븐만 있으면 집에서 쉽게 구워먹을 수 있다. 한 가지 재료로만 준비하는 파스타 코스 요리 제사상에 자주 올라오는 삶은 문어를 이용한 다양한 코스 요리.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문어 다리 한 가지만으로 샐러드와 다양한 파스타를 준비해 손님을 맞을 수 있다.
일상을 담는 아이패드 드로잉
한빛라이프 / 이이오 (지은이) / 2022.01.20
18,000원 ⟶ 16,200원(10% off)

한빛라이프취미,실용이이오 (지은이)
아이패드 드로잉으로 기록하는 나의 일상.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는 4주 완성 기초 프로크리에이트 수업. 아침에 마신 커피, 내가 좋아하는 과일, 작고 귀여운 소품, 동네에서 마주친 고양이. 하루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은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리기도 전에 재료 준비부터 막막하거나 실수할까 두려웠다면 아이패드 드로잉을 추천한다. 방 한편에 방치해둔 아이패드를 꺼내고 이 책만 준비한다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릴 수 있다. 이 책은 따뜻한 일상 그림으로 사랑을 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이오’가 감성적이고 예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직접 제작한 색연필, 수채화, 과슈, 오일파스텔 등 다양한 브러시를 활용해 작은 그림부터 풍경 일러스트까지 그릴 수 있다. 올해부터 꾸준히 일상을 기록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아이패드 드로잉과 함께 시작하길 바란다. 매일 조금씩 따라 그리면 그림에 소질 없는 사람도 스토리가 담긴 그림 한 장을 완성할 수 있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나의 이야기를 담는 아이패드 드로잉 BASIC. 아이패드 드로잉을 위한 준비 1.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2. 프로크리에이트 앱 3. 프로크리에이트 앱 살펴보기 4. 프로크리에이트 앱 핵심 기능 익히기 PART 1. 하루 한 장 아이패드 드로잉 1주차. 작고 소중한 행복 DAY 1. 과일과 채소 그리기 DAY 2. 식물 그리기 DAY 3. 나의 물건 그리기 DAY 4. 빵과 디저트 그리기 DAY 5. 음식 그리기 2주차. 나의 집, 나의 일상 DAY 1. 산책룩 그리기 DAY 2. 휴가룩 그리기 DAY 3. 홈카페 테이블 그리기 DAY 4. 취향을 담은 수납장 그리기 DAY 5. 포근한 거실 그리기 3주차. 따뜻한 이웃 DAY 1. 사람 그리기 DAY 2. 우리 동네 바리스타 그리기 DAY 3. 산책하는 사람 그리기 DAY 4. 조깅하는 사람 그리기 DAY 5. 앉아 있는 사람 그리기 4주차. 소담한 동네 투어 DAY 1. 카페 그리기 DAY 2. 꽃집 그리기 DAY 3. 마당이 있는 집 그리기 DAY 4. 한옥 그리기 DAY 5. 푸드 트럭 그리기 PART 2. 그림으로 기록하는 사계절 봄날의 웨딩 양귀비 꽃밭 여름날 한강 라이딩 여름밤 불꽃놀이 가을 티테이블 가을 숲 캠핑 겨울 스노볼 크리스마스트리 COLORING BOOK. 아이패드 컬러링북 미술용품 음식 티타임 텃밭아이패드로 그리는 따뜻한 손그림 이이오의 감성 디지털 드로잉 클래스 낮에는 미술 선생님으로, 밤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담백하고 편안한 그림을 그린다. 저자의 그림을 보며 자신도 감성적인 그림체를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 손그림처럼 따뜻한 그림체의 노하우는 바로 브러시에 있다. 이 책에 실린 10가지 제작 브러시를 다운로드해 그림을 그리면 도화지에 직접 손으로 그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책을 따라 브러시의 특징과 활용법을 익히며 차근차근 그려보자. 특유의 손그림 감성과 부드러운 색감은 아직 부족한 그림 실력을 감춰줄 것이다. 활용도 높은 기능만 쏙쏙 골라 알려주는 프로크리에이트의 기초 기법 프로크리에이트 앱은 아이패드 드로잉에 꼭 필요한 도구이다. 이름부터 복잡한 프로크리에이트에 겁먹은 초보자를 위해 첫 화면의 구성부터 드로잉에 필요한 메뉴 사용법까지 사진과 영상으로 세세하게 알려준다. 필수 기능만 알아도 그림을 바로 시작할 수 있지만 좀 더 다채로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활용하기 좋은 기능을 골라 소개한다. 움직이는 그림 그리기, 반짝이는 효과 표현하기, 브러시 제작하기, 다양한 굿즈 아이템 만드는 방법까지 만나보자. 단계마다 사진과 영상까지 꼼꼼하게 담아 디지털과 거리가 먼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음식, 식물 등 작은 그림부터 건물, 숲, 한강 등 풍경 그림까지 그리고 싶은 일상 소재가 가득 흰 캔버스를 보면 무얼 그려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그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이 책은 작은 소품부터 풍경까지 일상의 모든 그림 소재를 담았다.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은 그만큼 내 하루를 소중히 간직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1주차부터 차근차근 그리다 보면 어느새 내 주변의 모든 것을 그릴 수 있게 된다. 청첩장, 엽서, 다이어리 등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사계절 일러스트도 담았다. 그림마다 브러시 종류부터 색상값까지 상세히 담아 그리는 동안 헤매지 않고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일빵빵 왕초보 중국어 워크북 2
토마토출판사 / 일빵빵어학연구소 지음 / 2016.06.01
9,800원 ⟶ 8,820원(10% off)

토마토출판사소설,일반일빵빵어학연구소 지음
출간 후 연일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머무르며 수많은 독자들의 성원을 받고 있는 '일빵빵 왕초보 중국어' 시리즈가 두 번째 편을 출간한다. 2편에서는 1권에서 배웠던 기본 문장들을 바탕으로, 중국어의 부정 표현과 의문 표현들을 배워 본다. 기초적인 문장 구조를 반복 연습하면서 문법을 확실하게 다지고, 다양한 부정 표현과 의문 표현들을 기본 문장에 응용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묻고 답하기 문장들을 통해 회화 표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워크북 2권에서는 배운 단어와 문장들을 직접 쓰는 연습을 하면서, 한자와 표현들을 한 번 더 공부할 수 있다.중국어 부정문 연습하기 21강 나는 ~하지 않는다 22강 나는 학생이 아니다 23강 너는 한국에 오지 않는다/나는 여행 가지 않는다 24강 나는 집에 있지 않다 25강 나는 책을 보지 않는다/나는 음악을 듣지 않는다 26강 나는 친구가 없다 27강 나는 아침밥을 먹지 않는다/나는 우유를 마시지 않는다 28강 나는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나는 바지를 입지 않는다 29강 나는 일본어를 배우지 않는다/나는 손목시계를 사지 않는다 중국어 의문문 연습하기 30강 너는 ~하니? 31강 너는 학생이니? 32강 너는 일본에 오니?/너는 여행 가니?/너는 집에 있니? 33강 너는 책을 보니?/너는 음악을 듣니? 34강 너는 남자 친구가 있니?/너는 고양이를 좋아하니? 35강 너는 아침밥을 먹니?/너는 우유를 마시니? 36강 너는 누구니? 37강 누가 한국에 오니? 38강 이것은 무엇이니? 39강 너는 언제 한국에 오니? 40강 너는 어디 가니?/너는 어디에서 일하니?<일빵빵 왕초보 중국어> 시리즈 식지 않는 “일빵빵” 열기 속 2권 출간 출간 후 연일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머무르며 수많은 독자들의 성원을 받고 있는 <일빵빵 왕초보 중국어> 시리즈가 두 번째 편을 출간한다. <일빵빵 왕초보 중국어 2 - 부정문 & 의문문 문장> 편에서는 1권에서 배웠던 기본 문장들을 바탕으로, 중국어의 부정 표현과 의문 표현들을 배워 본다. 기초적인 문장 구조를 반복 연습하면서 문법을 확실하게 다지고, 다양한 부정 표현과 의문 표현들을 기본 문장에 응용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묻고 답하기 문장들을 통해 회화 표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워크북 2권에서는 배운 단어와 문장들을 직접 쓰는 연습을 하면서, 한자와 표현들을 한 번 더 공부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팟캐스트 강의에서는 모든 단어와 예문들을 원어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하고, 손으로 쓰면서 문장과 표현들을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 보자.
내일은 오키나와 : 오키나와 본섬
착한책방 / 온 더 로드 (지은이) / 2023.10.20
16,800원 ⟶ 15,120원(10% off)

착한책방소설,일반온 더 로드 (지은이)
코로나 이후 2023년 최신 여행정보를 담았다. 오키나와 본섬에서 꼭 가봐야 할 대표명소와 꼭 먹어봐야 할 향토음식은 물론 오키나와 열대과일과 명물간식, 오키나와 스타일 패스트 푸드, 류큐왕국의 역사가 깃든 오키나와 세계문화유산, 렌터카로 떠나는 오키나와 여행 Driving in Okinawa, 영화와 드라마 속 오키나와 Movie in Okinawa, 경치가 아름다운 카페 Cafe in Okinawa 등 오키나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스페셜 테마로 구성해 소개하였다. 글자로 빼곡한 무겁고 방대한 가이드북에 지친 이들을 위해 한 손에 들어오는 책 사이즈에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담아냈다.프롤로그 가이드북 일러두기 베스트 오브 오키나와 오키나와 여행 기본정보 일본 기본정보 일본 전도 오키나와는 어떤 곳일까? 오키나와 여행 언제가 좋을까? 오키나와 추천일정 3박 4일 얼마나 들까? 오키나와 숙소는 어디가 좋을까? 오키나와에선 뭘 먹을까? 안 사 오면 후회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 내가 더 갖고 싶은 기프트 아이템 스시 알고 먹어야 제맛이다! 한눈에 보는 오키나와 오키나와 여행의 기술 렌터카로 떠나는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 역사 이야기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한 영화 & 드라마 풍경이 아름다운 베스트 카페 오키나와 본섬 베스트 비치 <나하 那覇> 국제거리 주변 MAP 나하 광역지도 MAP 국제거리 지도 주요볼거리 오키나와의 열대과일 레스토랑 Special Tomorrow 아메리칸 스타일로 즐기는 오키나와 스테이크 Special Tomorrow 가볍게 즐기는 오키나와 스타일 패스트푸드! 오키나와 향토요리 오키나와 명물음식 쇼핑 사카에마치·오모로마치 주변 주요볼거리 쇼핑 레스토랑 슈리성 주변 MAP 슈리성 지도 주요볼거리 Special Tomorrow 오키나와 세계문화유산 탐방! 레스토랑 Special Tomorrow 오키나와 사람들의 소울푸드, 오키나와 소바! 나하 외곽 주요볼거리 <남부 南部> MAP 남부 지도 주요볼거리 레스토랑/카페 <중부 中部> MAP 중부 지도 주요볼거리 레스토랑/카페 <북부 北部> 온나손 MAP 온나손/모토부 지도 MAP 나고 지도 주요볼거리 레스토랑/카페 모토부(나고) 주요볼거리 레스토랑/카페 얀바루 MAP 모토부/얀바루 지도 주요볼거리 레스토랑/카페 여행준비 여행회화가볍지만 알차게! 무겁고 두껍고 방대한 정보 속에서 더 이상 헤매지 않도록! 꼭 가봐야 할 명소, 꼭 먹어봐야 할 음식, 꼭 해봐야 할 일만을 골라 담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내일은 여행 시리즈 ★ 공부해야 하는 가이드북은 NO! NO! 생생한 여행사진과 핵심만 모아 알찬 여행정보 수록 글자로 빼곡한 무겁고 방대한 가이드북은 이제 그만! 가방에 쏙 들어가는 내일은 시리즈와 함께 홀가분히 떠나보자. 책 사이즈는 작아도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정보는 충분! 여행에서 꼭 봐야 할 것, 꼭 먹어봐야 할 것을 골라 알찬 정보만 꾹꾹 눌러 담아냈다. ★ 스마트한 여행을 위한 QR코드 + 구글맵 좌표 수록!! QR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여행지와 음식점 위치를 구글맵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명소와 식당마다 QR 코드를 넣었다. 와이파이가 안되더라도 본문 하단에 수록한 17자리 구글맵 좌표를 입력하면 해당 장소의 위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은 물론 찾아가기 쉽도록 가게 간판과 주변 풍경까지 모두 담았다! 유명 맛집에 거의 다 와서도 여기가 거기인지, 잘 찾아온 건지 몰라 헤매지 않도록! 가게 간판은 물론 가게 주변의 풍경까지 사진 속에 담았다. 구글맵 좌표까지 있으니 길 잃을 걱정은 이제 그만! 현지인 맛집,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레스토랑 정보 등을 선별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소개하였다. ★ 지도와 본문에 페이지와 위치를 동시 표기한 상세하고 깔끔한 지도 낯선 여행지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상세하면서도 깔끔한 가이드북 맞춤형 지도와 노선도를 제작하였다. 볼거리의 위치와 본문 내용을 쉽게 연결하여 볼 수 있도록 지도와 본문 모두에 페이지와 위치를 동시 표기하여 여행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 일본 여행에서 꼭 사 와야 할 기념품 소개 일본여행에서 안 사오면 후회할 잇 아이템을 비롯해 선물용으로도 좋은 기념품, 대형마트에서 꼭 사와야 할 먹거리 아이템 등 일본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특산품과 기념품 등을 소개하였다. ★ 여행 초보자를 위한 베스트 추천일정과 예산비용 소개! 일본 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손쉽게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추천일정을 소개하였다. 각 코스에는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상세한 일정이 나와 있어 누구나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여행시 예상비용까지 수록해 대략적인 예산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직장인 99%가 모르는 업을 찾는 비밀
라온북 / 서민준 글 / 2015.11.09
13,800원 ⟶ 12,420원(10% off)

라온북소설,일반서민준 글
자기계발회사 ‘마인드스위치’ 서민준 대표의 책. 수많은 직장인들이 ‘아침이 괴롭다’고 말한다. 새로움 없이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대한 기대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침이 기다려지는, 가슴 뛰고 설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에게 제안하는 것은 ‘1인 기업’이 되는 것이다. 당장 회사를 차려 물리적인 기업을 세우라는 말이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1인 기업은 직장인, 프리랜서, CEO 등 직업에 상관없이 자신의 꿈과 비전, 전문성을 갖고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1인 기업이 되어 자신의 일에 만족하면서 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존재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고 홀로서는 ‘용기’,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비전’, 자신의 업을 명확히 하고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배움’, 열정을 불태우기 위한 연료를 채우는 과정 ‘생존’, 한계를 만났을 때 뛰어넘게 하는 힘 ‘돌파’가 바로 당신의 진짜 업을 찾는 5단계다. 머리말. 백수에서 1000명의 라이프코치로 chapter 1. ‘업’을 찾으면 가슴 뛰는 삶이 시작된다 01. 하루라도 빨리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라 02 아무도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선택하라 03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자유를 사라 04 가슴 뛰는 업을 찾는 5가지 비법 chapter 2. 혼자라는 두려움에 맞서 업을 찾는 무기, ‘용기’ 01. 가슴이 뛰는 단 한가지에만 집중하라 02. 나를 미치게 하는 강렬한 욕망을 따르라 03. 성공하고 싶다면 철저히 혼자가 돼라 04.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라 05. 실행으로 나를 단련해라 chapter 3. 업을 찾아 성공하는 1인 기업가의 시작, ‘비전’ 01. 월 1,000만 원 기업도 위대한 목표가 필요하다 02. 나의 꿈과 세상의 목표를 융합하라 03.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목표와 로드맵을 그려라 04. 미친 욕망에 미친 창의성을 더하라 chapter 4. 업을 찾아 기업을 일구는 비결, ‘배움’ 01. 배움은 수익이 약속된 최고의 투자다 02. 6개월 안에 전문가가 되는 100권 독서법 03. 머리 공부보다 마음 공부가 필요하다 04. 지식을 소유하지 말고 공유하라 05. 부자 CEO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chapter 5. 살아남기 위해 미치고 또 미쳐라, ‘생존’ 01. 창업했으면 돈을 벌어라 02. 생존을 걸고 끝없이 싸워라 03. 결핍이 나와 기업을 성장시킨다 04. 살아남기 위한 핵심 무기는 ‘영업력’이다 05. 마스터마인드 그룹이 성공을 만든다 chapter 6. 한계를 만났을 때 써야 하는 무기, ‘돌파’ 01. 잠재력은 절박함에서 “원하는 직장에 취직했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연봉이 높은데도 왜 일하는 것이 즐겁지 않을까?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없을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가슴 뛰는 삶’을 선물할 책!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종류의 일이 있고, 그중에는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일이 분명 있다. 오늘 하루가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껴지는가? 매일 그날이 그날이라고 불평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꿈과 비전을 찾아 나서야 한다. 잠시의 쾌락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나를 이끌어주고 평생 행복을 안겨줄 수 있는 진짜 ‘나만의 업’을 찾아야 한다. 남의 꿈이 아닌, 누군가 정해준 꿈이 아닌 당신만의 꿈을 찾아라.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거대한 꿈을 끌어내라. 이 책은 당신이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상상만 해도 두근거리는 꿈과 비전을 그리자. 그리고 현실로 만들자.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정말 세상에 ‘적성’이라는 것은 없을까?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일까?” 1000명의 인생을 바꾼 라이프코치가 가슴 뛰는 삶을 갈망하는 당신에게 주는 인생 처방전! 당신은 매일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는가? 어릴 적 꿈을 이룬 삶을 살고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못하다’고 답할 것이다. 저자는 그 이유를 ‘업(業)’이 아닌 ‘직장’을 찾아 헤매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꿈을 말할 때 대체로 ‘직’과 연관시킨다. 예를 들어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을 하며 살고 싶다고 하면 ‘가수’ 혹은 ‘악기 연주자’라는 직업과 연관시키는 식이다. 그러나 이것은 정답이 아니다. 평생 내가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음악’이라고 규정했다면, 이것을 평생 ‘업’ 삼아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다. 직장을 다니면서 음악을 하며 삶의 활력을 얻거나, 음악이 함께하는 카페를 창업하거나, 음악이 주는 행복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하며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내가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 의심된다면 '직장인 99%가 모르는 업을 찾는 비밀'을 읽어라. 저자는 실제로 이와 같은 고민을 하는 1000명이 넘는 상담자들을 만나며, 그들이 가슴속에 꼭꼭 접어둘 수밖에 없었던 꿈을 다시 찾고, 원하는 일로 평생 먹고사는 방법을 찾도록 도운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지금 나는 행복하지 않다고 답하는 99% 직장인들에게 전하는 진짜 ‘나만의 업(業)’ 찾기 5단계! 수많은 직장인들이 ‘아침이 괴롭다’고 말한다. 새로움 없이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대한 기대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침이 기다려지는, 가슴 뛰고 설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에게 제안하는 것은 ‘1인 기업’이 되는 것이다. 당장 회사를 차려 물리적인 기업을 세우라는 말이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1인 기업은 직장인, 프리랜서, CEO 등 직업에 상관없이 자신의 꿈과 비전, 전문성을 갖고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1인 기업이 되어 자신의 일에 만족하면서 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존재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고 홀로서는 ‘용기’,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비전’, 자신의 업을 명확히 하고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배움’, 열정을 불태우기 위한 연료를 채우는 과정 ‘생존’, 한계를 만났을 때 뛰어넘게 하는 힘 ‘돌파’가 바로 당신의 진짜 업을 찾는 5단계다. 지금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원하는 것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구겨 넣은 꿈을 꺼내라! 그리고 망할지언정, 평생 한 번은 꿈을 향해 돌진하라! 세상에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싶어도 망설여지는 이유는 생존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로 먹고살 수 있을까?’, ‘망하면 어떻게 하지?’ 기존의 안정된 생활을 버리고 낯선 세계에 들어가야 하는 두려움은 사람을 마비시킨다. 돈을 벌지 못할까 봐, 지금의 삶을 유지하지 못할까 봐 걱정한다. 하지만 그 시기를 거치지 않으면 절대 안정을 찾을 수 없다. 그래서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지혜롭게 해결해나가야 한다. 저자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열쇠는 단 하나, ‘꿈’과 ‘비전’이라고 말한다. 어릴 때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성공하는 줄 알았다. 대학을 가고 보니 좋은 대기업이나 공무원이 되면 성공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렇게 목표를 이루어도 방황은 계속된다. 인생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방향성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욕구를 알고 인생의 방향을 정한 사람은 명확하게 자신이 바라보는 목적지가 설정되어 있다. 그 사람들은 열정이 넘치고, 자신이 하는 일에 확신이 있으며 자신감이 넘친다. 반면 자신의 인생에 비전이 없는 사람은 모든 것이 두렵기만 하고 확신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꿈’과 ‘비전’은 당신의 잠재력을 깨우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마음속의 욕구에 집중하여 비전을 찾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생존하고, 번영을 이루기 위해 돈, 나이, 시간, 학벌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이런 경험을 통해 어떤 장애물을 만나더라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자신감의 근육을 키워 ‘진짜 내가 살고 싶었던 삶’을 살아야 한다. “당신은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하는가?”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한다. 현실과 타협하지 말고 마음속의 욕망을 들여다보라고, 그리고 그 목소리에 따라 살아도 충분히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꿈이 있지만 용기가 없어서, 안정된 현실을 포기할 수 없어서 망설이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라. 당신의 인생이 가장 극적으로 변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기독교 팩트체크
두란노 / 안환균 (지은이) /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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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안환균 (지은이)
기독교가 전하는 참된 진리, 복음의 정수를 26권의 기독교 변증서를 통해 제시한다. '목회와 신학'의 제안으로 지난 2년 반 동안 연재된 글에 저자가 SNS를 통해 함께 나누고 고민했던 내용들과 개인 또는 소그룹이 함께 고민해 볼 질문들,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들을 덧붙여 보다 깊이 있고 심층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나뉜다. 1부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2부는 과학과 신앙에 대해, 3부는 기독교적 종말에 대해, 4부는 유일한 구원자 예수에 대해, 그리고 5부는 참된 회심에 대해 담고 있다. 한 구도자가 기독교의 진리와 구원의 도리를 이해해나가는 데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순차적으로 담고 있는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기독교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책 한 권씩으로 답하다 1부 하나님에 대한 불신 1 의심을 의심하다, 과연 정당한가?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팀 켈러, 두란노) 2 하나님은 왜 인간의 고통을 못 본 척하시는가? 《하나님 탓인가》(그레고리 보이드, SFC) 3 구약의 신은 폭력적이고, 신약의 신은 너그러운가? 《내겐 여전히 불편한 하나님》(데이비드 램, IVP) 4 하나님은 왜 내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가? 《기도하면 뭐가 달라지나요》(필립 얀시, 포이에마) 5 구원과 멸망을 정해 두신 하나님, 과연 공평한가? 《선택이란 무엇인가》(브루스 웨어 외, 부흥과개혁사) 6 무신론자들은 왜 신을 믿기 힘들어하는가? 《무신론의 진짜 얼굴》(라비 재커라이어스, 에센티아) 2부 과학과 신앙 1 성경의 창조론과 유신진화론, 양립할 수 있는가? 《타협의 거센 바람》(이재만, 두란노) 2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 창조주의 자격이 있는가? 《기적》(C. S. 루이스, 홍성사) 3 과학자들은 왜 신을 죽이려 하는가?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존 레녹스, 두란노) 4 성경의 우주와 현대 과학의 우주, 일치할 수 있는가? 《쿼크, 카오스 그리고 기독교》(존 폴킹혼, SFC) 5 성경은 정말 오류가 없는 책인가? 《성경 무오성 논쟁》(R. 알버트 몰러 외, 새물결플러스) 6 예수의 부활, 딱 부러진 물증이 있는가? 《부활 논쟁》(게리 하버마스 외, IVP) 3부 기독교가 말하는 종말 1 유한한 범죄에 영원한 형벌, 너무 부당하지 않은가? 《지옥은 없다》(프랜시스 챈 외, 두란노) 2 천국에서는 일도 없이 맨날 놀고 쉬기만 하는가? 《헤븐》(랜디 알콘, 요단출판사) 3 인류 최후의 아마겟돈 전쟁: 상징인가, 실제인가? 《마지막 때에 관한 설교》(월터 C. 카이저, CLC) 4 교회의 휴거: 환난 전인가, 환난 후인가? 《재림의 증거》(존 맥아더, 넥서스CROSS) 4부 유일한 구원자, 예수 1 지금 서울에서 예수를 만난다면, 뭘 물어볼까?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데이비드 그레고리, 포이에마) 2 기독교의 진실성: 증거 불충분인가, 은폐인가? 《오직 예수》(라비 재커라이어스, 두란노) 3 알라는 하나님과 같은 신인가? 《이슬람의 왜곡된 진리》(이동주, CLC) 4 기독교와 타종교, 접점은 없는가? 《기독교는 타종교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제럴드 맥더모트, IVP) 5 예수를 몰랐던 세종대왕은 지옥에 갔을까?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 어떻게 되는가》(로널드 내쉬 외, 부흥과개혁사) 5부 참된 회심 1 구원받는 회심의 사건: 즉각적인가, 점진적인가? 《온전한 회심 그 7가지 얼굴》(고든 스미스, 도서출판CUP) 2 한 번 믿기만 하면 영원한 구원인가? 《칭의란 무엇인가》(최갑종, 새물결플러스) 3 왜 휴일인 일요일에 교회에 가야 하는가? 《성수주일》(김남준, 익투스) 4 교회는 동성애 이슈에 왜 그리 민감한가? 《젠더주의 도전과 기독교 신앙》(김영한, 두란노) 5 사회 참여는 참된 회심의 삶에 필수적인가? 《복음전도와 사회운동》(로날드 J. 사이더, CLC) 에필로그 ‘예수’는 닳고 닳은 종교 용어의 하나가 되었다신앙의 물음에 경험과 감정이 아닌 변증의 답을 준비하라! 진리를 향한 탐구는 모든 이들이 염원하는 인생의 시작과 끝이라는 문제에 맞닿아 있다. ‘신은 존재하는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와 같은 고민들은 우리의 삶이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이 땅에서의 삶을 어떻게 하면 가치 있게 꾸려갈 수 있는지를 찾으려는 인생의 숙제와 같다. 이 책은 기독교가 전하는 참된 진리, 복음의 정수를 26권의 기독교 변증서를 통해 제시한다. '목회와 신학'의 제안으로 지난 2년 반 동안 연재된 글에 저자가 SNS를 통해 함께 나누고 고민했던 내용들과 개인 또는 소그룹이 함께 고민해 볼 질문들,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들을 덧붙여 보다 깊이 있고 심층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나뉜다. 1부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2부는 과학과 신앙에 대해, 3부는 기독교적 종말에 대해, 4부는 유일한 구원자 예수에 대해, 그리고 5부는 참된 회심에 대해 담고 있다. 한 구도자가 기독교의 진리와 구원의 도리를 이해해나가는 데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순차적으로 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글들만 잘 곱씹어도 밀려드는 인생의 질문들에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현장에서 변증 전도를 하고 있는 사역자들이나, 변증에 관심을 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적확한 컨텐츠가 되리라 생각된다. 또한 다루고 있는 26권의 책들을 전부 소화해 내기 어려운 이들에게 이 책은 각 책의 핵심 요지를 파악할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현재 서구나 한국의 기독교 변증계에서 어떤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지, 또 그런 이슈와 문제들에 대한 표준적인 답변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다양한 전도 현장에서 적절히 활용할 지적 토대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예수가 팩트인지 밝히는 것보다모든 팩트가 예수를 향하고 있음을 알라이 책은 예수라는 분을 창조주 하나님으로믿고 섬기는 기독교가 어떻게 이 세계의창조 질서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는유일한 진리 체계인지에 대해 소개하고자 했습니다.이 책을 통해 전도자는 기독교가 왜 종교의 하나가 아니라모든 사람이 받아들여야 할 절대 진리인지에 대한사실적, 논리적 증거들을 체득하게 되고,구원에 관심이 있는 모든 영혼들은참된 구원의 도리와 신앙생활의 법도에 대한올바른 이치를 깨닫게 되길 기도합니다._ 에필로그에서 인간 공동체는 어김없이 공동의 신념을 가진다. 멤버들에게 분명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해서 배타적인 집단으로 오인 받아선 안 된다. 예술적 재능을 타고났어도 연습을 거듭하는 식으로 자유를 구속하고 제한해야 마침내 빛을 발한다. 사랑이 주는 자유를 만끽하려면 관계에 헌신하는 구속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성육신의 사랑을 통해 먼저 인간에게 자신을 맞추시는 희생을 감당했고, 그리스도인은 이 사랑의 증인이다. 죄에 대한 독특한 개념은 기독교에만 열려 있는 유일한 구원의 길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대체로 사람들은 윤리적인 노력을 통해 타인이나 신의 인정을 받으려는 데서 자기 존재감이나 구원의 길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 위주의 정체성 추구는 인간의 공로를 중시하는 율법적 종교가 아니라 오직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의 복음을 통해서만 바로잡힐 수 있고, 진정한 존재감에 대한 갈망 또한 올바로 충족될 수 있다.
날개 꺾인 너여도 괜찮아
문학동네 / 안 이카르 지음, 장소미 옮김 /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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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안 이카르 지음, 장소미 옮김
안 이카르 장편소설. 화자 안이 지적 장애를 지닌 다섯 살 터울의 오빠 필리프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의 자전적 소설로, 197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40여 년의 세월 동안 더욱 굳건해져가는 남매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프랑스 작가 안 이카르는 간결하면서도 스타카토처럼 톡톡 튀는 리듬의 유려한 문장을 통해 작가 자신의 슬프고도 아픈 경험을 문학의 경지로 승화시킨다. '차이를, 다르다는 것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회'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겪는 고통이 담담하고 진솔하게 그려진다. 날개 꺾인 영웅 필리프. 조금 특별한 오빠이기에 조금 더 각별히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동생 안. 유년기부터 오늘날까지 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때로는 어둠을, 때로는 '너무 버거운 것들을 산더미처럼 짊어진 채' 살아내야 했던, 섬세하고 찬란한 두 남매의 인생 고백. 안은 맹세한다. 언제까지나 네가 가진 '차이'를 사랑하겠노라고, 날개 꺾인 오빠의 곁을 지키겠다고….날개 꺾인 너여도 괜찮아 _009 옮긴이의 말 _151지적 장애인 오빠를 향한 애틋한 사랑, 다친 마음을 보듬어가는 치유의 과정 “무한히 다정한 기억의 모자이크로 이루어진 단호한 사랑의 선언.” _라 르뷔 리테레르 일곱 살, 엄마가 말했다. 오빠는 “장애를 가졌다”고. 그 말을 잘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때 나는 알았다. 오빠를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 날개 꺾인 영웅 필리프. 조금 특별한 오빠이기에 조금 더 각별히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동생 안. 유년기부터 오늘날까지 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때로는 어둠을, 때로는 “너무 버거운 것들을 산더미처럼 짊어진 채” 살아내야 했던, 섬세하고 찬란한 두 남매의 인생 고백. 안은 맹세한다. 언제까지나 네가 가진 ‘차이’를 사랑하겠노라고, 날개 꺾인 오빠의 곁을 지키겠다고…… 『날개 꺾인 너여도 괜찮아』는 화자 안이 지적 장애를 지닌 다섯 살 터울의 오빠 필리프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의 자전적 소설이다. 197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40여 년의 세월 동안 더욱 굳건해져가는 남매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수작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프랑스 작가 안 이카르는 간결하면서도 스타카토처럼 톡톡 튀는 리듬의 유려한 문장을 통해 작가 자신의 슬프고도 아픈 경험을 문학의 경지로 승화시킨다. “차이를, 다르다는 것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회”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겪는 고통이 담담하고 진솔하게 그려진다. “내가 그 모든 것을, 널, 감당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갖지 않을래. 해낼 수 있을 테니까.“ 안은 겨우 일곱 살 때 어머니로부터 오빠인 필리프가 남다르다고, 아파서 남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고백을 듣는다. 어린 여동생들이 오빠를 우러러보듯이 안도 이제껏 다정하고 든든하다고만 여겼던 오빠, 그 오빠가 더는 영웅이 아니라 보살펴야 할 대상이며, 무엇보다 오빠의 병이 영영 낫지 않으리라는 충격적인 현실과 마주한 것이다. 안은 “세상 모든 것이 불길 속으로 영원히 사라져버리는 대혼란”을 겪는다. 무지無知와 순수의 어린 시절이 끝나버린 것에 정신적 충격을 토로하는 것도 잠시, 그녀는 절망감을 마음속 깊은 곳에 꼭꼭 숨겨둔 채 오빠를 사랑하기를 결코 멈추지 않는다. 그후 안의 모든 생활은 필리프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가정도, 직업도, 친구도, 애인도. “세상의 야만으로부터 차단된” 집안에서는 곰 인형을 앉혀놓고 학교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만, 집밖으로 발을 떼는 순간 폭력적인 외부세계에 노출되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안은 이렇게 말한다. “집에선 평화야. 기분을 망치는 건 늘 밖에서였지.” 어린아이들이 필리프에게 손가락질하며 “야, 저기 미친놈이다” 하고 외칠 때, 성년이 되어 일자리를 얻는 데 유리하도록 독립하여 기숙사에 들어간 필리프의 얼굴과 몸에서 멍자국을 발견했을 때 안은 맹렬한 증오심을 느낀다. “이 놀라운 야수성”은 줄곧 안의 내면에 남아 필리프가 위험하다고 느낄 때마다 불쑥불쑥 고개를 쳐든다. 이제 안은 스스로를 “미친 놈의 수호자”로 자처하며 오빠를 위협하는 잔인한 세상에 “너희들 조심해” 하고 경고하는 어른으로 자라났다. 그러나 안과 안의 가족이 언제나 잘 버텨왔던 것은 아니다. 어머니는 부엌에서 홀로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우울증에 빠져 흐느끼며 울부짖기도 했다. 안도 “넌 정상이잖니”라며 항상 자신을 제쳐두고 필리프를 돌보는 부모님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아, 자신이 어머니와 멀어졌고 아버지를 실망시켰다고 생각하며 “정상인 건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거야”라고 되뇐다. 장애인 오빠의 여동생인 건 재미없는 일이야. 너무 버거운 것들을 산더미처럼 짊어진 느낌이랄까. 산산이 조각난 네 날개를 포함해서. 엄마가 나보다 널 더 보살피는 것이 정상이었고, 아빠가 내가 뛰어나길 바라는 것도 정상이었고, 내가 뭐든 이해해야 하는 것도 정상이었고, 내가 뭐든 받아들여야 하는 것도 정상이었고, 내겐 실수할 권리가 없는 것도 정상이었어. 난 정상이었으니까. (66~67쪽) 안은 다음과 같이 회상한다. “우리 가족은 모서리가 부서진 사각형처럼 각자의 구석에서 혼자였고 불행했어. 각자 고통을 품은 채 나누지 않았지. 절망이었어.” 그러나 가족들은 필리프와 그의 장애가 지긋지긋해서 힘들어하는 게 아니었다. 그들은 필리프가 불행했기에, 그가 불행한 걸 참을 수 없었기에 고통받았다. 다행히도 이제 어머니는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고, 안은 과거 불안정했던 어머니를 용서하려 노력하고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은 과도한 욕구를 접으려 애쓴다. 그녀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사랑과 증오, 그 사이 수많은 감정의 스펙트럼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으며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안과 가족들은 이제 작은 일에 함께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고, 일 년에 한 번 생리지에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하는 작은 가족 콘서트를 연다.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싶다는 꿈을 지녔던 안은 한 사람의 아내가 되는 대신 평생 필리프를 지키는 누이가 되고자 한다.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사랑하다가도 문득 그렇게까지는 아니라고 깨닫거나, 그 남자와 안 사이에 늘 다른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상기했던 것이다. 안은 문득문득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하나같이 떠나간 그 남자들과는 달리 자신에게는 영원히 그 자리에 있어줄 오빠가 있다고 말한다. 내가 바라던 네 명의 자식도 없어. 넷은커녕 단 하나도. 때로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나에겐 네가 있어. 바로 오빠 네 덕분에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인 거야. 네 덕분에 모성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지. 내 삶도 의미가 있는 거야. 너를 지키고 돌보잖아. 나는 오래전에 너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어. 비록 한결같이 그런 마음이기란 쉽지 않지만 너를 원망한 적은 없어. 혹시 그랬다면 아주 조금일 거고. 가장 원망스러운 대상은 네가 아니야. 날개가 꺾인 것이 네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알거든. 네가 날고 싶어했다는 것도. 넌 내 오빠야.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하고 하나뿐인 내 오빠. 난 누군가를 찾는 것을 접었어. (146~147쪽)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한 사랑과 자부심 결코 꺾이지 않는 생의 의지 『날개 꺾인 너여도 괜찮아』는 안이 자신의 두려움과 절망을 몰아내는 과정의 기록이자 오빠에 대한 사랑의 당당한 선언이다. 담담한 어조의 간결한 문장 마디마디마다 오빠에 대한 한없는 애정, 나아가 생에 대한 강한 긍정이 스며 있다. 오빠의 미래를 자신의 미래로 기꺼이 규정하고 받아들이는 희생적 사랑과 오빠와 함께할 삶에 대한 희망, 사람들의 배척과 무심함에 대한 뼈아픈 외침이 담겨 있는 이 소설은 억지로 감동을 주려 하지 않는 작가의 체험의 진솔함과 진정성이 오히려 읽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날개 꺾인 너여도 괜찮아』를 만나는 이들은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나와 조금 다른 사람들, 나아가 잘못도 없이 상처 입은 사람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안 이카르는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솜씨로 독자들이 이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그 폭력성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이끈다. 이 책이 어떤 이들에게는 위안일 수 있기를, 다른 이들에게는 나와 조금 다른 사람들, 나아가 잘못도 없이 상처 입은 사람들에 대한 무신경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감히 바라본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이젠 네가 나보다 먼저 죽게 해달라고 기도할 거야, 네가 절대 혼자가 되지 않게 해달라고. 그래서 죽음만큼은 평온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적어도 그것만큼은. 내가 너에게 뭔가 소용이 되게 해달라고, 널 절대 혼자 내버려두지 않게 해달라고.장애아를 낳는 것만큼이나 부모에게 가혹한 일은 없을 거야. 사실이야. 특히 차이를, 다르다는 것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회에서는. 하지만 어찌됐건 한 생명을 세상에 탄생시키는 일은 대단히 자랑스러운 일일 거야. 놀랍고 마법 같은 일. 사람들의 질문과 관심을 받는 건 늘 부모들이야, 그들이 고통의 제일선에 있으니까. 하지만 사람들은 장애인의 형제자매들에겐 관심을 갖지 않아. 때로 부모들보다 그들이 더 외롭고 고독할 수 있는데도. 특히 자식 수가 많지 않은 집 장애인의 형제자매들은 더하지. 사람들은 이들이 장애인의 육체와 정신을 가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상을 덜 입었다고 생각해.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
일상과이상 / 주희 (지은이), 최상용 (옮긴이)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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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이상소설,일반주희 (지은이), 최상용 (옮긴이)
‘옛글의 향기’ 시리즈 5권. 사서삼경 중 가장 어렵다는 『대학·중용』을 쉽게 읽는다. ‘옛글의 향기’ 시리즈는 동양고전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동양고전 완역본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주석과 한자의 독음 그리고 해설 등을 생략하고, 한글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옮겨 썼으며,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는 문장 속에 자연스레 설명을 녹아냈다. 더 나아가 딱딱한 문어체를 지양하고 다감한 구어체로 이야기하듯 문장을 전개했다. 또한 각각 쉬운 우리말로 풀어 쓴 소제목들을 달았으며, 해당 글이 원전의 어느 편의 몇 단락에 소재한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시리즈는 각 편의 말미에 ‘한자어원풀이’를 수록했다. 책 속에 실린 주요 한자어의 어원풀이를 통해 한자에 담긴 본연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자의 원형이 담긴 갑골문(甲骨文)과 금문(金文) 그리고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참조 인용하며 상세한 풀이도 했다.들어가는 말 제1권 대학장구(大學章句) 대학장구서(大學章句序) 경(經) 제1장 세 가지 강령 전(傳) 제1장 명덕을 밝힘 전(傳) 제2장 백성을 새롭게 전(傳) 제3장 시경(詩經)의 말씀 전(傳) 제4장 공자의 말씀 전(傳) 제5장 지혜에 이르는 길 전(傳) 제6장 군자의 신독(愼獨) 전(傳) 제7장 수신(修身)의 도 전(傳) 제8장 천하에 드문 일 전(傳) 제9장 나라를 다스림 전(傳) 제10장 혈구지도(絜矩之道) 제2권 중용장구(中庸章句) 중용장구서(中庸章句序) 제1장 성ㆍ도ㆍ교(性道敎)의 장 제2장 군자는 중용을 따른다 제3장 백성들 중에는 드물다 제4장 지식인들은 지나치다 제5장 도가 행해지지 않는 이유 제6장 묻기를 좋아한 순임금 제7장 사람들은 알고 있다고 한다 제8장 안회의 사람됨 제9장 중용은 어렵다 제10장 자로의 사람됨 제11장 은벽함과 괴이한 행동 제12장 은미한 도 제13장 도는 사람에게서 멀리 있지 않다 제14장 군자의 바람 제15장 군자의 도를 비유하자면 제16장 귀신의 덕 제17장 효자인 순임금 제18장 문왕의 성품 제19장 무왕과 주공 제20장 정사(政事)에 관한 것 제21장 성교(性敎)의 밝아짐 제22장 본성을 다할 수 있으면 제23장 지극한 진실 제24장 진실한 도 제25장 성(誠)과 도(道) 제26장 지극한 진실은 그침이 없다 제27장 성인의 도 제28장 주나라의 예법을 따르라 제29장 세 가지 소중한 것 제30장 천도(天道)를 이어받음 제31장 지극한 성인 제32장 지극히 진실한 사람 제33장 시경(詩經)의 말씀 >> 사서삼경 중 가장 어렵다는 『대학·중용』, 한국인의 필독서 『대학·중용』 완역본을 소설처럼 쉽게 읽는다! 동양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인 『대학(大學)』과 『중용(中庸)』은 『논어(論語)』, 『맹자(孟子)』와 함께 ‘사서(四書)’로 불릴 정도로 유학의 핵심을 담고 있는 고전이다. 『대학』과 『중용』은 본래 『예기(禮記)』 안에 함께 실려 있었는데, 흔히 ‘주자(朱子)’라고 불리는 주희(朱熹)가 여러 학자들의 학설들을 종합하고 절충해 『대학장구(大學章句)』와 『중용장구(中庸章句)』를 지어 『논어』, 『맹자』와 함께 사서(四書)로 분류하면서 유교의 대표경전이 되었다. 오늘날에도 『대학』과 『중용』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대학의 필독서로 선정되었고, 정치가와 기업가 등 리더들의 애독서가 되면서 현대인의 필독서가 되었다. 율곡 이이(李珥, 1536~1584)는 『격몽요결(擊蒙要訣)』에서 “먼저 『소학(小學)』을 읽고 다음으로 『대학』을 읽어 이치를 궁구하고 마음을 바르게 한 다음 자기 몸을 닦고 남을 다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주희는 『독중용법(讀中庸法)』에서 “독서의 순서는 먼저 『대학』을 보고서 힘써 『논어』를 본 다음 『맹자』를 읽으면 『중용』의 반절은 마치게 된 셈”이라고 했다. 사서삼경 중 『대학』을 가장 먼저 읽고 그 다음으로 『논어』와 『맹자』, 『중용』을 읽으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사서삼경 중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인 『대학』은 『중용』과 더불어 내용이 가장 어려운 책으로 통한다. 『예기(禮記)』 안에 실린 『대학』의 원문만 읽어서는 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힘들다. 『대학』 원문의 의미를 설명해 주는 주석서를 함께 읽어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중용』도 깊은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주석서를 함께 읽어야 원문의 의미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 주희의 『대학장구』와 『중용장구』는 『대학』과 『중용』의 원문을 소개하면서 그 글에 담긴 의미를 가장 정확하게 해설한 책이다. 이 책의 옮긴이 최상용은 주희의 『대학장구』와 『중용장구』를 원문에 충실히 번역하고자 했고,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최대한 풀어 썼다. 따라서 『대학』과 『중용』을 처음 읽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 책은 ‘한자어원풀이’도 수록했다. 격물치지(格物致知), 신독(愼獨) 등 이 책에 실린 주요 한자어의 어원풀이를 통해 한자에 담긴 본연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자의 원형이 담긴 갑골문(甲骨文)과 금문(金文) 그리고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참조 인용하며 상세한 풀이도 했다. 따라서 ??대학??과 『중용』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 쉬운 우리말로 새롭게 옮긴 ‘옛글의 향기’ 시리즈 ‘옛글의 향기’ 시리즈는 동양고전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동양고전 완역본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주석과 한자의 독음 그리고 해설 등을 생략하고, 한글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옮겨 썼으며,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는 문장 속에 자연스레 설명을 녹아냈다. 더 나아가 딱딱한 문어체를 지양하고 다감한 구어체로 이야기하듯 문장을 전개했다. 또한 각각 쉬운 우리말로 풀어 쓴 소제목들을 달았으며, 해당 글이 원전의 어느 편의 몇 단락에 소재한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시리즈는 각 편의 말미에 ‘한자어원풀이’를 수록했다. 책 속에 실린 주요 한자어의 어원풀이를 통해 한자에 담긴 본연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자의 원형이 담긴 갑골문(甲骨文)과 금문(金文) 그리고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참조 인용하며 상세한 풀이도 했다. 따라서 동양고전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 ??논어??, 『주역』 등을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더 뉴 게이트 16
라루나 / 카자나미 시노기 (지은이), 김진환 (옮긴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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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나소설,일반카자나미 시노기 (지은이), 김진환 (옮긴이)
VRMMO-RPG 「THE NEW GATE」 내에서 갑자기 500년 뒤의 「현실」로 날아온 최고참 플레이어 신이 뿔뿔이 흩어졌던 동료들과 합류하여 『육천』의 길드하우스 중 한 곳인 로메눈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신은 믿기 어려운 정보를 듣게 되는데...용어 해설등장인물 소개월드맵Chapter1 아버지의 일기Chapter2 한 쌍의 거수(巨獸)Chapter3 타깃이 된 도시Chapter4 예속의 목걸이Side Story 두 사람의 연금술사스테이터스 소개VRMMO-RPG 「THE NEW GATE」 내에서 갑자기 500년 뒤의 「현실」로 날아온 최고참 플레이어 신. 뿔뿔이 흩어졌던 동료들과 합류하여 『육천』의 길드하우스 중 한 곳인 로메눈으로 향한다.그곳에서 신은 세계를 정화하는 존재인 거대 몬스터가 도시를 습격하고 오염을 퍼뜨린다는 믿지 못할 정보를 듣게 된다. 거대 몬스터가 흉포화한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온라인 게임 최강 플레이어가 전장에 몸을 던진다!출판사 서평세계를 정화해야 할 거대 몬스터가 흉포화했다!신의 활약으로 폭주의 수수께끼는 서서히 풀어지고!VRMMO-RPG 「THE NEW GATE」 내에서 갑자기 500년 뒤의 「현실」로 날아온 최고참 플레이어 신이 뿔뿔이 흩어졌던 동료들과 합류하여 『육천』의 길드하우스 중 한 곳인 로메눈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신은 믿기 어려운 정보를 듣게 된다.세계를 정화하는 역할을 하는 한 쌍의 몬스터 중 하나가 사악한 의지에 물들어 광수(狂獸)로 변했고, 도시를 습격하고 오염물질을 퍼뜨린다는 것이다. 폭주의 수수께끼를 파헤치기 위해 온라인 게임 최강 플레이어가 모략의 소용돌이에 휩쓸린다.사이드 스토리에서는 두 사람의 연금술사, 남장 미인 ‘하이드로’와 스마일 페이스의 ‘옥시젠’의 활약상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16권의 주요 등장인물]유즈하엘레멘트 테일. 신이 구해준 몬스터. 평소엔 아기 여우의 모습이지만 사람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티에라 루센트157세. 엘프. 강력한 저주에 걸린 흔적으로 머리카락 대부분이 까맣다. 고향에서 추방되어 슈니의 보호를 받았다.필마 토르메이아521세. 하이 로드. 신의 서포트 캐릭터. 맏언니 같은 성격으로 파티의 무드 메이커.세티 루미엘515세. 하이 픽시. 신의 서포트 캐릭터. 요정향에서 정령과 함께 지냈다.하이드로하이 로드. 『육천』의 연금술사 헤카테의 서포트 캐릭터. ‘남장 미인’이라는 말이 안성맞춤.옥시젠하이 픽시. 『육천』의 연금술사 헤카테의 서포트 캐릭터.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며 항상 웃고 있다.슈니 라이자521세. 하이 엘프. 신의 서포트 캐릭터. 500년 동안 신을 기다려왔다.신본작의 주인공. 21세. 하이 휴먼. 온라인 게임에서 이름을 떨친 최강 플레이어. 데스 게임 클리어 후 500년 뒤의 게임 세계로 차원 이동되었다. 신은 아이템 카드로 만들기 위해 수정을 건드렸다. 그리고 그것이 찾아왔다.“으윽?!”시야가 흔들리며 지지직거렸다. 흔들린 시야 안에 비친 것은 마천루 같은 빌딩 숲, 자동차와 사람들이 오가는 교차로, 강의를 듣는 학생과 교실, 그리고― 눈을 감고 있는 자신의 모습.― 보인다. 친구의 얼굴. 은사님의 얼굴. 자신이 없는 집 안. 조금 야윈 부모님. 조금 성장한 동생들. 자신이 없는 동안의 시간 변화. ― 들려온다. 거리의 소음. 자동차가 달리는 소리. 자신을 부르는 아버지의 목소리. 어머니의 목소리. 남동생의 목소리. 여동생의 목소리. 친구들의 목소리.지금은 들리지 않는 그리운 소리들. ― 느껴진다. 현실 세계와 이 세계의 경계. 보이지 않는 벽.세계를 나누는 절벽.“― 신……! 신! 신!!”“……?!”의식이 되돌아왔다. 어깨로 느껴지는 온기에 고개를 돌리자 바로 앞에 티에라의 얼굴이 보였다.“대체, 어떻게 된 거야? 갑자기 멈춰버리고…….”“아아, 아니…… 수정의 반응이 이상해서 잠시 생각에 잠겼나 봐.”걱정 끼치기 싫었던 신은 애매하게 미소 지었다. 방금 전에 보였던 것, 들렸던 것, 느꼈던 것은 잠에서 깨면 사라져버리는 꿈처럼 떠오르지 않았다. 단지 신의 가슴에 약간의 아픔이 남았을 뿐이다. ‘이걸 만졌을 때 뭔가가 있었어……. 분명 있었는데…….’ 떠올릴 수 있는 건 무언가가 있었다는 확신뿐이었다.먼저 눈에 띈 것은 선두에 위치한 거대한 용이었다. 바옴루탄의 영역에서 봤던 것보다는 다소 작았지만 신이 알던 두긴에 비해서는 컸다. 외형적으로는 신이 알던 것과 큰 차이는 없어 보였다.― 【두긴 레벨 703】― 【세뇌·Ⅷ】【애널라이즈】에 표시된 것은 틀림없는 부룡(腐龍) 두긴의 이름이었다. 다만 그 이름과 레벨 뒤에 보고 싶지 않은 글자가 표시되어 있었다.【세뇌】.그것은 정신 계열 스킬 중에서도 최상급 상태 이상이었다. 효과로는 일정 시간 동안 대상에게 『공격』, 『방어』, 『이동』 중 한 가지를 명령할 수 있었다. 『공격』할 경우 타깃도 지정할 수 있다.『방어』는 이름 그대로 그 자리에서 방어 태세를 취한다. 『이동』은 현재 위치를 지정하면 무방비한 상태로 가만히 있는다. 타깃과 공격 수단이 무작위인 【콘퓨(혼란)】나 이성의 행동을 봉인하는 【참(매료)】 등의 상위 스킬이어서 플레이어들은 특히나 조심해야만 했다. 【세뇌】를 사용하는 것이 주로 PK이기 때문이다. 물론 세뇌라는 건 어디까지나 게임상에서의 설정일 뿐이었다. 몸이 멋대로 움직일 뿐이며, 플레이어의 정신에는 아무 영향도 없었다.팔다리를 붙잡힌 채 멋대로 조종당하는 듯한 불쾌감은 있지만, 그 점은 정신 계열 스킬이라면 전부 비슷했다. 다른 상태 이상 스킬보다 강력한 만큼 실패율도 높고, 레벨이 올라도 효과 시간은 그리 길어지지 않기 때문에 게임에서는 단순히 성가신 스킬로 여겨지는 정도였다.그렇다, {게임에서라면} 말이다.미스터 XXX는 신을 알고 있었다.아마 그의 전투력과 전투 방식까지 알고 있는 것이리라. 헬스크림이 그 지식까지 흡수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다만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공격을 가했다. 일격에 끝내는 대신 대미지만 주려는 공격이었다. 피했어도 예정대로 스킬을 사용할 뿐이었다.“【큐어·올】.”신은 특수한 상태 이상도 회복시키는 최강의 스킬을 헬스크림에게 사용했다. 【미라지 스텝】은 다리를 움직여야 했기에 자세히 보면 이동할 곳을 예상할 수 있었다. 일부러 피하게 한 후 피하는 위치에 공격을 깔아두는 전법도 존재했다. 이번엔 그게 정확히 적중한 것이다.금색 빛이 헬스크림을 휘감았다.단순한 【빙의】라면 몇 초 만에 빙의한 존재와 빙의당한 존재가 분리된다. 그러나 헬스크림은 빛에 휩싸이면서도 동요하지 않고 신을 공격해왔다. 로브 안에서 뻗은 네 개의 팔이 검은색과 보라색이 뒤섞인 빛을 냈다. 그것은 금색 빛을 집어삼키더니 거대한 갈고리가 되어 신을 향해 뻗어왔다.신은 섬뜩한 색의 갈고리 발톱을 『무월』로 막아냈다. 차갑게 빛나는 검신이 빛을 반사하며 허공에 두 번 호를 그렸다. 헬스크림의 입에 떠오른 흉한 미소가 괴로워하는 표정으로 바뀌었다.
집 그리고 삶
CIR(씨아이알) / 최재석 지음 / 2014.03.04
15,000

CIR(씨아이알)소설,일반최재석 지음
저자 최재석이 시골집을 고치며 살아온 삶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그동안 도시의 아파트와 시골의 농가주택의 반복된 생활로 집에 대해 온전히 더 이해할 수 있었고, 어릴 적 ‘고향’이라는 시골집과 새롭게 변화하는 지금의 원주의 시골집을 고치며 옛집에 대한 그리움과 현재 자연생활을 개인의 체험과 ‘집’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음을 기술한다.프롤로그 1. 기억의 단상 01 원주의 단상 02 변신하기 03 교육자의 길 2. 고향집의 기억 01 회상 02 부엌의 변형 실험 03 보수공사와 노인 3. 시골로의 회귀 01 신평리에서의 민가 체험 02 신평리에서 대안리로 03 대안리의 첫인상 4. 시골집 풍경 01 마을사람 02 마을회관 짓기 5. 시골집 나기 01 집터의 투쟁 02 돌담 03 경계 04 겨울나기 05 외등과 곡식 06 텃밭 가꾸기 6. 시골집에서 일어나는 일들 01 웬 흔들바위 02 목련의 시련 03 방문자의 여유 04 사립문, 박새의 착각 05 제비와 제비집 06 뱀과 개구리 07 반딧불이 08 울안의 나무와 풀꽃 7. 시골집 고치기 01 터의 변형 02 마당의 변신 03 시선의 확보 04 실내의 변신 05 띠살문 06 물 관리 07 사랑방의 구들장 08 뒷간 8. 미완(未完)의 메타모르포시스 01 미완의 연속 02 초대작가전 03 준비 작업 9. 시골집과 단순함 01 치우기와 버리기 02 고(故) 박경리 선생과 제로 생활 닫는 글오랫동안 낡은 시골집을 고치며 살아온 삶의 기록 어릴 적 느끼고 커왔던 농촌의 모습은 자손의 도시 이주, 부의 격차, 지가 상승, 그리고 주거의 현대화로 오래전 우리가 경험한 시골스러움은 많이 퇴색되고 있다. 이런 시대적 현상은 어쩔 수 없지만 의식적인 노력으로 바뀔 수 없을까 하는 많은 고민으로 시골집을 고치기 시작한 저자 최재석의 시골집을 고치며 살아온 삶의 기록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동안 도시의 아파트와 시골의 농가주택의 반복된 생활로 집에 대해 온전히 더 이해할 수 있었고, 어릴 적 ‘고향’이라는 시골집과 새롭게 변화하는 지금의 원주의 시골집을 고치며 옛집에 대한 그리움과 현재 자연생활을 개인의 체험과 ‘집’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음을 기술한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이 책을 쓰면서 그동안 텍스트와 견학을 통한 이론적 접근을 가능한 배제하고, 오로지 저와 저의 주변 관계에서 생기는 일상적인 사건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자신의 소중함은 자신의 주변을 소중하게 여기는 역학적 관계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은 시골 마을에서의 사람과 사람, 사람과 집, 집과 나무, 이웃집 할머니와 나무, 이웃과 담장, 마당과 잡초 등, 시골집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사건에서 다양한 형태의 삶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느 것 하나 무시할 수 없는 소중한 관계에서 저 자신을 키우고, 주변과의 관계를 통해 피부로 느끼고 실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이런 시골에서의 실험과 계몽적 차원의 접근이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오로지 현재만 있을 뿐입니다. 집 한 채의 보수과정을 정리하다 보니 개인의 삶의 모습과 시시콜콜한 주변의 잡다한 것까지 다루게 되었습니다만, 집과 삶은 떼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아닌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