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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나는
가하 / 최수현 지음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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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소설,일반최수현 지음
최수현 장편소설. 1993년, 치열하고 뜨거웠던 중앙고 3학년 3반의 여름. 착하고 예쁜 부반장 이재이. 그녀 때문에 두 배로 뜨겁던 반장 윤제희. "애들이 내 말은 잘 안 들어서." "누가 제일 안 듣는데?" 알고 싶었다. 누가 이재이 말을 안 듣는지, 멍청하게 키득거려 그녀를 부끄럽게 만드는지. 만약 알게 된다면 단단히……. "너." "뭐?" "너잖아. 내 말 제일 안 듣는 사람." 2002년, 열아홉 풋사랑과 다시 만난 스물여덟의 여름. 한국대학병원 피부과 전공의 윤제희. 한일 유니폼 영업팀 대리 이재이. "내일도 나랑 봐. 모레도. 그 다음 날은 못 나오는데 주말은 나랑 있어. 다음 주는 내일 병원 가서 오프 확인하자마자 알려줄게." "으응? 뭐?" "네가 먼저 보고 싶을 때 연락하랬으니까 난 매일 볼 거야." "……." "약속은 좀 지켜줘, 부반장."프롤로그 1장. 2002년, 너와 나 2장. 3학년 3반, 반장과 부반장 3장. 5월 31일, 꿈의 시작 4장. 미리 말하지만 5장.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6장. 대란의 시초 7장. 보고 싶었어 8장. 안 때릴게, 넌 9장. Lace 10장. 때리려고, 너 11장. Polaris 12장. 병원 옆 동물병원 13장. 병사탕 14장. 안 끝날 줄 알았어 15장. 0125023952 16장. 소원 17장. 엑스포 마지막 이야기 첫 번째 에필로그. 선생님 두 번째 에필로그. 그녀의 남편 제희, 그의 후배 재이 세 번째 에필로그. Winter Sonata 외전. 그 이후 나는 작가 후기최수현 작가의 대표작 ‘그 여름, 나는’을 스페셜 디자인의 양장본 애장판으로 만나보세요! ※ 본 작품은 '그 여름, 나는‘의 개정판 도서입니다. 본 작품은 전체적으로 윤문되었으며 외전을 추가했사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993년, 치열하고 뜨거웠던 중앙고 3학년 3반의 여름. 착하고 예쁜 부반장 이재이. 그녀 때문에 두 배로 뜨겁던 반장 윤제희. “애들이 내 말은 잘 안 들어서.” “누가 제일 안 듣는데?” 알고 싶었다. 누가 이재이 말을 안 듣는지, 멍청하게 키득거려 그녀를 부끄럽게 만드는지. 만약 알게 된다면 단단히……. “너.” “뭐?” “너잖아. 내 말 제일 안 듣는 사람.” 2002년, 열아홉 풋사랑과 다시 만난 스물여덟의 여름. 한국대학병원 피부과 전공의 윤제희. 한일 유니폼 영업팀 대리 이재이. “내일도 나랑 봐. 모레도. 그 다음 날은 못 나오는데 주말은 나랑 있어. 다음 주는 내일 병원 가서 오프 확인하자마자 알려줄게.” “으응? 뭐?” “네가 먼저 보고 싶을 때 연락하랬으니까 난 매일 볼 거야.” “…….” “약속은 좀 지켜줘, 부반장.” 월드컵, 그 열기만큼 뜨거워진 감정. 알싸하고 달콤했던 첫사랑이 다시 찾아옵니다.“미안해! 내가 늦었어.”“아냐, 아냐. 나도 방금 왔어.”그녀의 눈을 들여다본다. 그가 모르는 무언가가 또 하나 늘어났다.“……무슨 일 있었어?”“아, 피곤해서. 그냥 좀 피곤해서 그래.”퇴근 직전에 통화했던 이재이는 이렇게 피곤해하지 않았다. 아직 묻지 못한 말들이 많이 남아 있는 지금, 그녀가 정말 피곤한 게 나을지, 차라리 거짓말이 되어 감추는 것이 나을지 똑똑한 그로서도 알 수가 없다.“병원까지 나오느라 힘들었지?”“아냐, 여기 근처 구경도 하고.”“미안, 요새 너무 정신이 없다 보니까.”그가 병원 코앞이나마 이렇게 나오는 데는 그 대가가 혹독했다. 아직 병원에 매인 몸이다 보니 미국전 때에는 차마 나올 수 없었지만 오늘 이 시간을 마련하고자 그는 또다시 며칠 밤을 새웠다. 그런데도 이상할 정도로 정신은 말짱했다. 피곤을 느끼지 못하는 강철도 아닌데, 가운 벗고 달려 나오는 순간부터 발에 힘이 붙었다.“반장 너는 그래도 많이 변한 거 알아?”“뭘?”“미안하다는 말도 그렇게 하고.”재이가 장난스레 들고 있던 풍선 봉으로 그의 시야를 어지럽혔다. 호루라기를 불고 지나가던 무리들이 바짝 옆을 스치자 제희가 똑바로 서라는 듯 그녀의 팔을 잡아 돌렸다. 그녀의 얼굴이 밤에도 붉어져 고개를 돌려 딴청을 피웠다.“사람이 갈수록 더 많아지는 것 같아.”“그러게.”“오늘 꼭 이기면 좋겠다.”오늘 이겨야 둘 다 좋았다. 윤제희는 내기에서 이길 테고 이재이에게는 또 다음 기회가 생길 테니. 둘 다 피 끓는 스포츠 정신과 애국심보다는 9년 만에 만난 서로에 대한 생각이 더 깊었다. 옆으로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며칠 전보다 더 단단해 보인다. 만약 그도 자신과 다르지 않다면, 그 소원이 무엇인지 대충 알 것도 같아 그녀 역시 여러 날을 지새웠다. 그렇게 둘 다 다른 이유로 밤을 새우고도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다.“시작한다! 저기 봐!”커다란 스크린 위로 이곳과 같은 붉은 기운이 넘실댔다. 경기가 시작되고 사람들은 기다린 듯 대한민국을 외쳤다. 간간이 아슬아슬한 장면이 나오면 얼굴을 파묻는 이도 있었고 전반에 포르투갈 선수 한 명이 거친 백태클로 퇴장을 당하자 고함 소리도 높아졌다.“와, 어떻게 저렇게 해? 저러면 안 되는 거잖아!”“잘못했네.”“말도 안 돼. 어떻게 저런 사람이 월드컵에 나왔지?”얼굴이 벌게진 이재이는 화를 낼 때도 얌전했다. 퇴장이라는 결과에 만족하면서도 시간이 날 때마다 구시렁거리며 화면을 노려보았다. 그 모습을 파노라마로 지켜보던 그가, 이곳에 모인 사람들 중에서 유일하게 박지성이 백태클을 당했을 때에도 웃고 말았다. 다행히 그를 보는 사람이 없어 그렇지 흥분한 사람들 눈에 띄었으면 곤욕을 치렀을지도 모른다.“반장, 반장. 이것 좀 마셔.”어떤 골도 나지 않았던 전반전을 마치고 하프타임이 되자 좀 쉬려는지 사람들이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사이 미리 준비해둔 음료를 꺼내 그에게 건네려던 재이가 앞에서 자리를 옮기는 사람들과 부딪혀 몸이 휘청거렸다.“조심해야지.”제희가 얼른 그녀의 허리를 뒤에서 잡아 안쪽으로 옮겼다. 얼마나 놀랐는지.얘는 여자 허리도 막 만지나? 거의 들어버렸는데? 나 허리에 살 좀 있지 않나?그때나 지금이나 놀란 그녀가 하는 거라곤 커다란 눈만 깜박거리는 것뿐. 곧 아무렇지도 않은 채 다시 음료수를 건넸지만 이미 그 손이 떨렸다. 당연히 후반전이 시작되고도 경기에 집중을 못 하고 옆에 있는 제희에게 그 관심이 돌아갔다. 그가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또 퇴장이야, 또! 이러다 정말 이기겠다!”후반전에도 경고 누적으로 또 퇴장이 나왔다. 설마, 설마 하며 두 손을 모으던 사람들이 목청을 한계치로 높이자 그녀도 제 힘을 짜냈다. 구호를 크게 외치다가 그와 눈이 마주치면 생긋 웃는 모습에 그도 무심함을 버렸다. 이 분위기에, 이 열기에도, 저 혼자 갓 쓴 양반 행세를 하던 윤제희 역시 더 이상은 어쩔 수가 없었다.“우와아아아아!”드디어 한국의 골이 터졌다. 믿을 수 없어 멍하니 바라보던 그녀가 눈물이 그렁그렁해 폴짝폴짝 난리가 났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부둥켜 앉고 기뻐하는데 유독 앞자리의 남자들은 그 정도가 심했다. 눈에 잡히는 대로 사람들을 껴안다가 뒤에 있던 미녀 이재이를 발견했다. 거기다 더 가관은 이재이도 넋이 나가 자기를 끌어안으려는 남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손을 내밀고 있었다.“엄마야!”“여기야.”언제 웃었다는 건지 살벌한 눈길이 남자들을 스치고 재이의 팔을 끌어당겨 제 품에 가뒀다.“아, 놀랐네.”“여기라구.”네 자리는 여기잖아.촉촉이 벌어진 입술에 바로 입을 맞췄다. 방금 전 마셨던 톡 쏘는 주스 향이 그대로 남아 있다. 9년 전 버스 안에서, 그때 마셨던 주스도 이런 맛이 아니었을까.조금은 충동적이었다. 그것을 부정할 마음은 없다. 그게 아니고서야 참고 참았던 마음이, 스스로가 지독하다며 혀를 찼던 마음이, 사람 넘쳐나는 이 광장에서 가벼이 흘러나올 리는 없다. 하지만 그녀 역시 충동적이나마 다른 남자와 손끝 하나라도 닿을 수 있었다는 것이 그를 이리 만들었다. 그 꼴 보자고 참고 있던 게 아닌데, 그렇게 가볍게 자신을 확인시키려 했던 그의 생각이 묵사발 났다. 한번 맛본 그녀의 입술을 끊어낼 수가 없다.“바, 반장. 이게. 나는…….”“너, 앞에 저 새끼들이랑 이러려고 했어?”“아니야! 내가 무슨!”“할 거면 나랑 해. 나랑 왔잖아, 여기.”그녀와의 첫 키스라면, 그 역시 수십 가지 방법으로 꿈꾼 적이 있었지만 이런 식은 아니었다. 황홀하기보다는 당혹함이 가득한 그녀에게 미안하다 싶으면서도 차마 달래줄 여유가 없었다. 오늘 그의 인내는 상대편 골대가 흔들릴 때같이 허물어졌다.“으음, 제희야…….”다시 입술을 찾았고 이번에는 키스가 더 길어졌다. 연인들과 이곳에 와 키스를 하는 커플이야 심심치 않게 많았지만 유독 고삐 풀린 윤제희는 더 격렬하고, 무자비했다. 오죽하면 그 와중에도 얼굴을 붉히며 쳐다보는 관람객까지 생겨났다.“여기 나가면 우리 집 있어. 집으로 가.”“하, 하지만 아직 안 끝났는데…….”“이재이, 이 정도면 이긴 거야.”나도, 대한민국도.그러니까 이쯤 되면 넘어와줘.
게으른 견습 위사 소년. (사실은) 최강 최악의 암살자 1
학산문화사(만화) / 미츠코에 유 (지은이), 마사이 (원작) / 2025.01.07
6,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미츠코에 유 (지은이), 마사이 (원작)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소나무 / 조흥국 (지은이) / 2019.10.30
35,000

소나무소설,일반조흥국 (지은이)
동남아시아의 자연환경, 역사, 토착 문화, 인도의 영향, 민간신앙, 불교와 이슬람, 종교·종족 갈등, 여성, 화교 및 화인(華人), 한국과 동남아시아의 관계 등 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전반적인 측면들을 다룬다. 지리적·기후적 환경은 이 지역의 역사 및 문화의 형성과 발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동남아시아의 역사에서 특히 인도와의 관계가 중시되는 이유는 인도가 북부 베트남과 필리핀을 제외한 동남아시아 모든 지역의 고대 국가 형성과 '고전' 문화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동남아시아의 종교와 신앙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동남아시아 역사와 문화의 형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정치·경제 및 사회·문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남아시아 도처에서 일어나는 지역 및 종족 분쟁의 배경에는 대개 종교가 놓여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의 대부분은 인구의 절대다수가 하나의 특정 종교를 믿는 구조이다. 미얀마·태국·캄보디아는 인구의 90퍼센트 이상이 불교도다. 인도네시아는 인구의 80퍼센트 이상이 이슬람을 믿는다. 말레이시아 역시 다수족인 말레이인을 기준으로 볼 때 무슬림 국가이며, 브루나이도 인구의 약 67퍼센트가 무슬림인 이슬람적인 국가다. 필리핀에서는 가톨릭 신자가 인구의 8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며, 동티모르는 무려 98퍼센트에 달한다.책을 펴내며 외국어의 한글 표기방식 제1장 | 동남아시아는 어떤 곳인가 1. 동남아시아를 알아야 할 이유 2. 다양성과 통일성의 동남아시아 3.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개관 제2장 | 동남아시아의 자연환경과 역사지리 1. 동남아시아의 지리적 환경의 특징 2. 대륙 동남아시아의 자연환경 3. 도서 동남아시아의 자연환경 제3장 | 동남아시아 역사의 개관 1.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어떤 시각에서 볼 것인가 2. 동남아시아의 선사 문명 3. 동남아시아의 고대 왕국 4. 도서 동남아시아의 유럽과의 접촉 5. 16~18세기 대륙 동남아시아 왕국들의 흥망성쇠 6. 18세기 말~20세기 초 식민주의 시대 7. 19세기 말~20세기 중엽 민족주의 시대 8. 독립과 현대 동남아시아의 변화 제4장 | 식민주의의 배경 및 동기와 영향 1. 동남아시아에서의 식민주의의 의미 2. 식민주의의 배경 및 동기 3. 식민주의의 영향 제5장 | 동남아시아의 토착 문화 1. 기층문화로서의 토착 문화 2. 주택 문화 3. 음식 문화 4. 의복 문화와 몸 장식 5. 촌락공동체 문화 6. 항해 · 조선 기술 및 산후조리 제6장 | 동남아시아 민간신앙의 특징과 역할 1. 동남아시아 종교 문화에서 민간신앙의 위치 2. 태국의 민간신앙 3. 미얀마의 민간신앙 4. 베트남의 민간신앙 5.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민간신앙 제7장 | 여성의 지위와 역할 1. 여성의 역할이 강한 동남아시아 2. 상좌불교권 국가들에서의 여성의 지위와 역할 3. 유교권 베트남에서의 여성의 지위와 역할 4. 이슬람권 국가들에서의 여성의 지위와 역할 제8장 | 인도의 영향과 동남아시아 문자의 형성 1. 동남아시아에 대한 인도의 영향 개관 2. 동남아시아 문자의 형성에 대한 인도의 영향 3. 동남아시아 주요 문자들의 발달 제9장 | 상좌불교의 형성과 실제 1. 상좌불교의 특징 2. 동남아시아 상좌불교의 역사 3. 동남아시아 상좌불교의 실제 4. 현대 동남아시아에서의 불교의 정치적 · 사회적 역할 제10장 | 이슬람의 형성과 실제 1. 동남아시아 이슬람의 특징 2. 동남아시아 이슬람의 역사 3. 동남아시아 이슬람의 실제 4. 현대 동남아시아에서의 이슬람의 정치적 · 사회적 역할 제11장 | 동남아시아의 종족 · 종교 갈등 1. 동남아시아 종족 · 종교 갈등의 성격 2. 태국에서의 무슬림-불교도 갈등 3. 필리핀에서의 모로 분리주의 운동 5. 미얀마에서의 무슬림-불교도 갈등 제12장 | 동남아시아의 화교 · 화인 1. 화교 · 화인 개념 2. ‘화인 문제’의 성격 3. 19세기까지의 화교 · 화인 사회의 형성 4. 20세기 이후 화교 · 화인 사회의 변화 5. 동남아시아의 혼혈 화인 사회 6. 화인의 경제적 위상 및 성공의 원인 7. 동남아시아 화인 사회의 정체성과 전망 제13장 | 한국과 동남아시아의 관계 1. 한국-동남아시아 접촉 및 교류의 의미 2. 선사 및 고대 시기 동남아시아-한반도의 해양 교류 3. 6~8세기 한반도-동남아시아의 관계 4. 고려 시대 한국-동남아시아의 교류 5. 14세기 말~15세기 초 태국 및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접촉 6. 조선 시대 한국-필리핀의 접촉 7. 조선 시대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 8. 20세기 한국과 동남아시아의 관계 주석 참고문헌 지도ㆍ그림 출처 찾아보기 지도ㆍ그림ㆍ표 차례동남아시아에 대한 심층적 이해가 필요하다! 우리는 과연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2017년 현재 약 6억 5천만 명의 인구가 사는 동남아시아는 세계의 주요 수입 시장일 뿐만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노동력을 갖춘 주요 인력 시장이기도 하다. 오늘날 중국·인도·일본·미국 등 강대국이 동남아시아 국가들로 영향력을 확산하고 이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고 노력하는 것은 이 지역이 갖는 천연 및 인적 자원과 지정학적 위치 그리고 물류의 중요성 때문이다. 동남아시아는 우리나라에게도 정치·경제적으로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으로도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으며, 인적 교류의 규모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동남아시아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여전히 왜곡되어 있다. 많은 사람이 동남아시아를 정치적으로 혼란하고 사회·경제적으로 낙후되었으며 문화적으로 미개한 지역으로 생각한다. 또한 야자수가 우거진 이국적 정취의 열대 관광지 정도로 생각하기도 한다. 이러한 선입견과 편견은 동남아시아 지역을 남만(南蠻) 즉 ‘남방의 미개한 오랑캐’로 보는 중국의 전통적인 시각의 답습과 서양인의 동남아시아에 대한 정치·경제적 및 문화적 우월의식을 모방한 서구적 가치관 및 세계관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동남아시아에 대한 이러한 선입견은 동양을 퇴보된 곳으로 보아 서양에 의해 문명화 내지 근대화되어야 할 지역으로 간주하는 식민주의 시대 이후 오리엔탈리즘의 발상에 속한다. 이제 이러한 선입견과 편견에서 벗어나 동남아시아를 정당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있는 그대로의 동남아시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동남아시아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과 사회적 역동성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비로소 동남아시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현재 모습과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성과 통일성의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는 인도와 중동 지역에서 또한 유럽에서 동북아시아로 들어오는 관문과 같은 곳이며, 동북아시아를 인도양 연안 국가들로 연결시키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러한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동남아시아에는 기원 전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유입되었으며, 이것은 동남아시아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로 꼽히는 ‘다양성’을 낳았다. 동남아시아의 다양성은 무엇보다도 문화적 구조에서 엿볼 수 있다. 동남아시아의 문화는 토착 문화를 바탕으로 한다. 이 토착 문화의 전통 위에 기원 전후부터 유입된 중국 문화와 인도 문화가 이식되어 발전했으며, 특히 중국의 유교와 인도의 힌두교 및 불교 등의 외래 문화는 동남아시아 고대 왕국들의 법과 행정체계 및 의례, 그리고 주민의 정신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13세기 말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 섬 북단에 정착한 이슬람은 해상무역의 흐름을 타고 말레이 반도와 도서부의 여러 지역으로 퍼져나갔고, 16세기부터는 유럽의 서구 문화가, 19세기부터는 중국의 화교·화인 문화가, 19세기 말부터는 미국과 일본의 문화가 들어왔다. 이렇게 유입된 여러 외래 문화는 토착 문화와 함께 동남아시아 문화의 중층적 구조를 이루었으며, 이와 함께 중국,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등 다양한 식민 열강의 지배를 받은 식민주의 역사는 동남아시아를 세계의 어느 지역보다 다채롭게 만들었다. 그러나 동남아시아는 다양성의 측면으로만 이해될 수 없는 곳이다. 동남아시아가 세계의 다른 지역과 구별되는 한 지역으로서의 공통성 또는 통일성의 측면도 있다. 그 공통성은 우선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모두 다민족 사회라는 점, 태국을 제외하면 모두 식민 지배의 역사적 경험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드러난다. 또한 화교·화인의 중요성, 그리고 베트남과 싱가포르를 제외한 모든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특정 종교가 지배적인 위상을 갖고 있다는 점도 통일성의 측면이다. 그 밖에 윗도리를 입지 않는 의복 문화, 치아 검게 물들이기, 고상가옥의 주택 문화, 밥과 물고기 중심의 식사, 젓갈과 액젓의 중시, 빈랑 씹기 등 전근대 시기의 의식주 문화와 촌락공동체의 전통, 그리고 무엇보다도 민간신앙의 전통과 여성의 강한 역할 등에서 동남아시아의 통일성이 확인된다. 동남아시아의 자연환경, 역사, 토착 문화, 종교, 종족, 여성, 화인(華人) 그리고 한국과의 관계 이 책은 동남아시아의 자연환경, 역사, 토착 문화, 인도의 영향, 민간신앙, 불교와 이슬람, 종교·종족 갈등, 여성, 화교 및 화인(華人), 한국과 동남아시아의 관계 등 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전반적인 측면들을 다룬다. 지리적·기후적 환경은 이 지역의 역사 및 문화의 형성과 발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동남아시아의 역사에서 특히 인도와의 관계가 중시되는 이유는 인도가 북부 베트남과 필리핀을 제외한 동남아시아 모든 지역의 고대 국가 형성과 ‘고전’ 문화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동남아시아의 종교와 신앙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동남아시아 역사와 문화의 형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정치·경제 및 사회·문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남아시아 도처에서 일어나는 지역 및 종족 분쟁의 배경에는 대개 종교가 놓여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의 대부분은 인구의 절대다수가 하나의 특정 종교를 믿는 구조이다. 미얀마·태국·캄보디아는 인구의 90퍼센트 이상이 불교도다. 인도네시아는 인구의 80퍼센트 이상이 이슬람을 믿는다. 말레이시아 역시 다수족인 말레이인을 기준으로 볼 때 무슬림 국가이며, 브루나이도 인구의 약 67퍼센트가 무슬림인 이슬람적인 국가다. 필리핀에서는 가톨릭 신자가 인구의 8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며, 동티모르는 무려 98퍼센트에 달한다. 여성에 대한 이해는 동남아시아의 문화와 사회를 제대로 알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이다. 여성이 전통적으로 강한 역할을 해 온 동남아시아는 중동의 이슬람권, 남아시아의 힌두·이슬람권, 동북아시아의 유교권 등 남성 중심적 사회와 비교된다. 동남아시아를 이해하기 위한 또 다른 중요한 창은 화교·화인이다. 중국인 내지 화인은 동남아시아의 역사 형성에서 중요한 부분을 담당해 왔다. 오늘날 이 지역 인구의 약 6퍼센트를 차지하는 화교 및 화인은 동남아시아의 경제를 지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정치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끝으로 한국과 동남아시아는 전근대 시기의 상호 접촉에 이어 20세기 중엽 이후 외교와 무역,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의 군대 파견, 관광과 스포츠 교류, 동남아시아 노동자와 결혼 이주 여성의 한국 유입, 최근의 한류 확산, ‘아세안+3’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가 발전되어 왔으며, 그 관계에 대한 이해는 한국인의 동남아시아 이해를 위해 중요하다.
승리의 삶을 위한 성경적인 기도
엘맨 / 제이크 프로방스, 키이스 프로방스 (지은이), 한길환 (옮긴이)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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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맨소설,일반제이크 프로방스, 키이스 프로방스 (지은이), 한길환 (옮긴이)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해답을 가지고 계시고 그분이 원하신다면 우리를 도우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분이 원하실까? 우리가 어떻게 혼란, 긴장 또는 상처받은 기분을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도록 하는 강력한 기도로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 하나님이 진정으로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하실 것인지를 보여주기 위해 우리 모두가 삶에서 직면하고 있는 많은 필요와 어려움에 관한 성경 구절로 가득 차 있는 책이다. 당신의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께 분명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당신을 돕는다.옮긴이의 글 8 머리글 10 하루를 바르게 시작하라 16 자신감 20 용기 24 기도생활 방식 개발 28 분별력 32 신성한 보호 36 믿음 40 충실 44 친절하신 마음 48 재정 52 용서 56 감사 60 내 안에 계시는 크신 분 64 인도하심 68 치유 72 주님은 나의 피난처 76 인내 80 하나님을 의지 하기 84 거절 88 내 마음을 새롭게 하기 92 회복 96 부활의 능력 100 영적 성장 104 체력 유지하기 108 힘 112 스트레스 116 주 안에서 강하기 120 자기 평가하기 124 하나님의 충만한 계획안에서 행하기 128 두려움과 싸울 때 132 위기에 처했을 때 136 낙담을 느낄 때 140 피로와 싸울 때 144 지혜 148 걱정 152 하루를 힘차게 마감하라 156 Translator’s writing 9 Introduction 12 Start the Day Right 17 Confidence 21 Courage 15 Developing a Lifestyle of Prayer 29 Discernment 33 Divine Protection 37 Faith 41 Faithfulness 45 Favor 49 Finances 53 Forgiveness 57 Giving Thanks 61 The Greater One in Me 65 Guidance 69 Healing 73 The Lord Is My Refuge 77 Patience 81 Relying on God 85 Rejection 89 Renewing My Mind 93 Restoration 97 Resurrection Power 101 Spiritual Growth 105 Staying Physically Fit 109 Strength 113 Stress 117 Strong in the Lord 121 Valuing Myself 125 Walking in the Fullness of God’s Plan 129 When You Are Battling Fear 133 When You Are Facing a Crisis 137 When You Are Feeling Discouragement 141 When You Are Fighting off Fatigue 145 Wisdom 149 Worry 153 End the Day Strong 157기도는 성경을 묵상하고 예배드리는것과 아울러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으뜸되는 주제이다. 우리 모두는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 얼마나 자주 기도를 중단할때가 많다. 때로는 너무 바빠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 가족 상봉에서 먼 친척과 대화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우리는 정확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억지로 하는 것 같이 약간 어색하게 느껴진다. 어떤 때는, 우리의 감정이 너무 크게 말하는 것에 압도되어 “도와주세요” 외에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해답을 가지고 계시고 그분이 원하신다면 우리를 도우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분이 원하실까? 우리가 어떻게 혼란, 긴장 또는 상처받은 기분을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도록 하는 강력한 기도로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러한 목적을 위해 개인을 상대로 고안되었다. 이 책은 또한 하나님이 진정으로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하실 것인지를 보여주기 위해 우리 모두가 삶에서 직면하고 있는 많은 필요와 어려움에 관한 성경 구절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이 책은 당신의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께 분명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당신을 돕는 기도로 가득 차 있다.
내 옆에 있는 행복
호밀밭 / 하창완 (지은이) / 2018.11.27
15,000원 ⟶ 13,500원(10% off)

호밀밭소설,일반하창완 (지은이)
저자는 4년 전, 송국클럽하우스 회원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의를 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저자는 조현병에 문외한이었고 역설적으로 그 덕분에 이들을 아무 편견 없이 대할 수 있었다. 이들은 그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이웃이었다.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점점 가까워졌고 저자에게 이들은 조현병을 앓는 사람이 아닌, 인생의 배를 타고 동행하는 친구로 다가왔다. 저자는 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글을 썼다. 그러면서 이들의 인간적인 모습, 순진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만나게 됐다. 아픈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나누며 때로는 공감했고 때로는 격려의 말을 주고받았다. 저자가 만난 사람들은 조현병으로 고생하고 있었지만 충분히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프롤로그 - 이웃집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 1장. 책 속에 깃든 행복을 만나다 1. 우리 조현병 가족의 행복여행 -『꾸뻬씨의 행복여행』 2. 바보면 뭐 어때? 행복하면 되지 -『바보 이반』 3.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무탄트 메시지』 4. 경쟁을 내려놓고 나비로 살아가기 -『꽃들에게 희망을』 5. 베델의 집 이야기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2장. 일상 속에 깃든 행복을 만나다 1. 가족들과 함께 하는 일상, 갈등도 행복 2. 사색 속에서 누리는 행복 3. 동료들과 함께, 기관 활동 속에 누리는 행복 4. 만남과 헤어짐, 우정, 설렘, 사랑 5. 취미, 여가 속에 누리는 행복 3장. 인생 속에 깃든 행복을 만나다 1. 병이 생기기까지 2. 정말 열심히 살았다 3. 삶이 달라지면 다른 길을 가야한다. 4. 사랑, 연애, 결혼 5. 친구, 우정 6. 연약함을 공유하기 7. 지금 이대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4장. 조현병으로 고생하는 중에도 누리는 행복한 순간들 1. 나를 알고, 나를 믿는다는 것은 - 우행복(부산소테리아하우스) 2. 운수좋은 날’, 그러나 다른 결말을 꿈꾼다 - 정성민(송국클럽하우스) 3. 한 아이의 엄마라서 행복하다 - 유미순(컴넷하우스) 4. 서해바다를 항해하며 - 한명률(송국클럽하우스) 5. 집을 찾아, 천사를 찾아 - 최수창(봉생병원 낮 병원) 에필로그 - 행복의 현장 추천사 - 조갑상(소설가) - 이해인(수녀, 시인) - 문용훈(태화샘솟는집 관장) 부록 - 간단하게 알고 가는 조현병 상식 -강동호 - 부산지역 정신재활시설 현황 - 함께 글쓴이들그들은 충분히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이웃집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 조현병과 관련한 사건·사고 소식이 연일 끊이지 않는다. 가해자가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경우 처벌 정도에 관한 많은 논쟁도 오간다. 그와 함께 조현병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더 만연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위험하거나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누구나 이런저런 잔병들로 고생하며 살아가듯 이들 역시 조현병으로 고생하는 우리의 동생이고 누이이며 형이다. 하지만 조현병으로 고생하는 본인도, 또 주변 사람들도 편견과 왜곡된 정보로 인해 스스로를 또는 이웃을 색안경 낀 채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닐까. 저자는 4년 전, 송국클럽하우스 회원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의를 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저자는 조현병에 문외한이었고 역설적으로 그 덕분에 이들을 아무 편견 없이 대할 수 있었다. 이들은 그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이웃이었다.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점점 가까워졌고 저자에게 이들은 조현병을 앓는 사람이 아닌, 인생의 배를 타고 동행하는 친구로 다가왔다. 저자는 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글을 썼다. 그러면서 이들의 인간적인 모습, 순진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만나게 됐다. 아픈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나누며 때로는 공감했고 때로는 격려의 말을 주고받았다. 저자가 만난 사람들은 조현병으로 고생하고 있었지만 충분히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병과 동행하면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 내 옆에 있는 행복 찾기 조현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겐 한결같은 소원이 있다. 얼른 병이 나아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이다. 하지만 조현병은 한 번 만나면 정말 오랫동안 같이 지내야 하는 병이다. 거의 대부분 10년, 20년, 아니 30~40년씩 고생하고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입원하고 나아지면 퇴원하기를 반복하는 게 일상이다. 그렇다면 언제 병이 낫고 언제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인생인데, 지금 이대로 병과 동행하면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저자가 책 읽기와 이야기, 글쓰기를 통해 만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기록들을 묶은 것이다.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에는 조현병으로 고생하는 이들과 그 가족들이 몇 권의 책을 만나며 ‘이미 내 곁에 머물고 있는 행복’을 깨닫는 이야기를 담았다. 2장에는 조현병으로 고생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겪는 소소한 일상 속 갈등과 행복을 담았다. 2장이 미시적 관점에서 본 일상의 행복이라면, 3장은 보다 통시적 관점에서 바라본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 사람이 살아온 인생의 궤적을 같이 좇아가보면서 그 삶의 무게와 시간 속에 숨겨진 행복을 함께 찾아본다. 4장에서는 조현병이라는 공통의 상처에도 불구하고 각자 바라본 인생의 행복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풀어낸 이야기를 담았다. 책의 주제와 관련해 진행한 글쓰기 공모전 수상작 중 본문에서 다루지 않은 이야기들이다.사람들을 만나면서 내 마음속에 차츰차츰 자리해오던 생각을 꾸뻬씨를 통해서 듣게 되었다. 좀 더 명확하게 꾸뻬씨의 행복에 대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회원들은 처음엔 다양한 이유를 들어서 병이 나은 이후의 행복을 이야기했다. 돈이 있어야 행복하다, 직장생활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린 결혼 같은 건 생각도 못해보니 불행하다, 약의 부작용으로 자꾸 살이 찐다, 살을 빼고 나면 행복할 것 같다 등등 한편, 우리의 일상에서 이렇게 자그마한 행복감들을 빼앗아버리는 건 뭘까? 어쩌면 이 시대를 이루고 있는 거대 담론들이 그 원인인지도 모른다. 남들보다 더 뛰어나야 행복해진다는 성공주의적 가치관, 보다 더 많이 가져야 행복해진다는 물질주의적 가치관, 더 예뻐져야 하고, 더 많이 누려야 하고, 더 많이, 더, 더, 더... “나 자신이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되어야 남들도 나에게 관심을 가지지, 내가 자책하면 남들도 나를 불편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진정한 자신감은 이렇게 자신에 대한 발견을 통해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말키세이 1
생각나무 / 민형덕, 오주호, 정성은, 최은희 (지은이) / 2022.05.31
9,000

생각나무소설,일반민형덕, 오주호, 정성은, 최은희 (지은이)
무엇으로 우리의 주일학교를 다시 일으키고 다음세대를 준비해야 할까?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서도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의지하고 6년 동안 하브루타 방법으로 교회학교에서 했던 것을 편집하여 책으로 만들었다.추천사 5 서문 6 소개 하브루타가 뭐예요? 7 이 책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보세요 9 성경 하브루타 맛보기 15 만인 도덕률 19 본문 배경 23 1과 하나님 나라의 시작 25 1부 Welcome 27 2부 Havruta 28 3부 Mission 1 십계명 따라쓰기 35 Mission 2 숨은 단어를 찾아라 40 2과 하나님 나라의 법 1~4계명 41 1부 Welcome 43 2부 Havruta 44 3부 Mission 3 단어 암호풀이 55 Mission 4 성경통독 56 3과 하나님 나라의 법 5~10계명 57 1부 Welcome 59 2부 Havruta 60 3부 Mission 5 뒤죽박죽 단어 찾기 71 4과 하나님 나라의 삶 73 1부 Welcome 75 2부 Havruta 76 3부 Mission 6 삼면날개 만들기 82 Mission 해답지 84 참고문헌 87무엇으로 우리의 주일학교를 다시 일으키고 다음세대를 준비해야 할까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서도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의지하고 6년 동안 하브루타 방법으로 교회학교에서 했던 것을 편집하여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 지혜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알기 위해 질문 있는 말씀 시간, 행복한 아이들이 되도록 신명기 6장 6-7절 말씀처럼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어디서든지 말씀으로 서로 대화(Talk)하고, 토론(Discussion)하고, 논쟁(Argument)하면서 말씀을 실천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말키세이(말씀으로 키운 아이가 세상을 이끈다)교회학교 교재는 교회에서 성경공부, 성경캠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순서를 한 걸음 한 걸음 밟아가면서 우리의 아이들이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귀한 믿음의 도구가 되길 소망합니다. 소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죄에 빠진 인간을 위해 구원의 다리를 놓기 시작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애굽으로부터 빼내어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고, 이 언약을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의 계명인 십계명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돌판에 새겨진 십계명을 통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공과의 구성은 4과로 되어 있습니다. 1과 하나님 나라의 시작 2과 하나님 나라의 법 1계명~4계명 3과 하나님 나라의 법 5계명~10계명 4과 하나님 나라의 삶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웃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다음 세대인 우리 아이들을 통해 세상으로 흘러 전해져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면 좋겠습니다. 최근 주일학교는 어려운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더 이상 자발적으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일방적인 설교 말씀에 지루해하며 공과 공부 시간마저 스마트폰에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다음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교회를 떠나고 있고 심지어 교회학교가 없는 교회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 중 크리스천은 18.3퍼센트인데 이 중 어린이는 단 3퍼센트만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4~14세에 무엇으로 우리의 주일학교를 다시 일으키고 다음 세대를 준비할 수 있을까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면서 교회에도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교회학교가 달라져야 합니다. 교회학교에서 하브루타로 말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미래시대의 교육은 학습의 도구뿐만이 아닌 학습의 방법에 있어서도 달라져야 합니다. 질문으로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은 성경 속의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되고 마음에 새겨지게 되면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이 말키세이(말씀으로 키운 자녀가 세상을 이끈다)교재는 지난 6년 동안 2박 3일 과정으로 유·초등부 성경학교를 하브루타 방법으로 진행했던 공과를 편집했습니다. 말키세이 성경학교 교재는 캠프나 교회학교 성경 공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자료와 방법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교회학교 학생, 교사, 부모님들도 함께 신앙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주일학교를 다시 일으키는 마중물 역할이 되길 기대합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궈니의 작고 귀여운 손그림 일러스트
시대인 / 궈니(권희선) (지은이) / 2020.10.15
14,000

시대인소설,일반궈니(권희선) (지은이)
일러스트레이터 ‘궈니 권희선’ 작가의 작고 귀여운 손그림이 가득 담긴 『궈니의 작고 귀여운 손그림 일러스트』가 개정판으로 다시 찾아왔다. 기존의 도서보다 큼직해진 일러스트로 보고 따라 그리기 훨씬 수월해졌고, 맨 뒤에 손그림 일러스트 스티커 4종을 수록해 도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총 15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테마에 맞는 일러스트가 392개 수록되어 있다. 고양이, 강아지, 토끼, 다람쥐, 공룡 등 귀여운 동물은 물론, 노트, 펜, 카메라, 사진, 자동차, 집 등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물도 담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마음껏 그릴 수 있다. 또한, 내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스마트폰의 배경화면이나 컴퓨터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패턴을 만들거나 다이어리를 꾸미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아주 다양한 활용법을 담았다.프롤로그 목차 PART 1. 그릴 준비를 해요! 이 책에서 사용한 도구 소개 색연필 사용하기 PART 2. 다양하게 그려요! Theme 01 피크닉 폭신폭신 빵 / 체크무늬 손수건 / 체리 / 레몬 / 딸기 케이크 / 샌드위치 / 딸기 주스 / 보온병 / 종이봉투 / 체리 손수건 / 강아지 / 커피잔 / 음료수 병 / 식빵 / 소풍 가방 / 간식 도마 / 강아지 엉덩이 / 꽃병 / 자다 깬 강아지 / 신난 강아지 / 모자 / 롤러스케이트 / 나뭇잎 / 귀여운 빵 접시 / 나뭇가지 / 달걀프라이 / 레몬주스 / 주전자 / 바게트 / 아보카도 / 에코백 Theme 02 고양이와 놀아요! 고양이 얼굴 / 밥그릇 / 젤리 발바닥 / 고양이 캔 / 캣잎 / 반짝이 / 소라 장난감 / 앉아있는 고양이 / 박스 / 생선 뼈 / 고깔모자 / 사진 / 쥐돌이 / 스크래쳐 / 텔레비전 / 생선맛 간식 / 사료 / 주머니 장난감 / 찰칵 고양이 / 리본 / 집 / 식빵 굽는 고양이 / 장난치는 고양이 / 어항 / 점프하는 고양이 / 잠든 고양이 / 통통한 발 / 똥 / 숨어있는 고양이 / 생선 장난감 / 라디오 Theme 03 캠핑을 가요! 카메라 / 모닥불 / 나무 밑동 1 / 나무 밑동 2 / 나침반 / 표지판 / 텐트 / 인디언 텐트 1 / 인디언 텐트 2 / 모자 / 다람쥐 얼굴 / 캠핑카 1 / 캠핑카 2 / 깃발 / 위치표시 / 다람쥐 간식 / 손전등 / 불판 / 간이의자 / 캠핑 랜턴 / 머그컵 1 / 머그컵 2 / 화살 / 라디오 / 서 있는 다람쥐 / 도토리 / 배부른 다람쥐 / 지도 / 도끼 Theme 04 공룡 친구들 공룡 얼굴 / 알에서 나온 공룡 / 전화기 / 사과 / 비행 공룡 / 야자수 / 멋쟁이 공룡 / 공룡 발 / 나뭇잎 / 꽃다발 / 멍 때리는 공룡 / 아기 공룡 / 버섯 1 / 버섯 2 / 신난 공룡 / 화산 / 꽃송이 / 꽃 화분 / 풀 / 풀더미 / 운동하는 공룡 / 책 / 계산기 / 모자 쓴 공룡 / 무당벌레 / 공룡 볼펜 / 새침한 공룡 Theme 05 놀이동산 카드 / 외발자전거 / 티켓부스 / 곰돌이 / 작은 무대 / 과녁 / 하트 풍선 / 이동식 가게 / 유령 / 코끼리 / 범퍼카 / 관람차 / 아이스크림 / 말 / 부끄러운 곰돌이 / 열기구 / 열차 / 작은 열차 / 마법의 성 / 깃발 달린 성 / 버섯집 / 코끼리 얼굴 / 표지판 / 풍선을 든 곰돌이 / 마술사 모자 / 흔들흔들 목마 / 북 Theme 06 우주로 가자! 세모 외계인 / 둥근 로켓 / 열기구 / 외계인 총 / 뾰족 로켓 / 외계 출입증 / 동글 외계인 / 모자 쓴 외계인 / 냠냠 외계인 / 작은 외계인 / 우주선 / 안테나 / 기다란 로켓 / 노래하는 외계인 / 작은 집 / 카메라 / 외계 풍선 / 보석 / 펜 / 가방 / 아기 유령 / 유령 / 띠 행성 / 고리 행성 / 줄무늬 행성 / 쿨쿨 잠든 달 / 넘어진 외계인 / 비눗방울 부는 외계인 / 펄럭이는 깃발 Theme 07 해달의 여름방학 작게 자른 수박 / 크게 자른 수박 / 선글라스를 낀 해달 / 체리 / 파라솔 / 비치볼 / 선풍기 / 얼굴 조개 / 조개 / 수줍은 해달 / 돛단배 / 캐리어 / 폴라로이드 사진 / 선글라스 / 부끄러운 해달 / 닻 / 파인애플 / 맛있는 코코넛 / 선크림 / 아이스크림 / 칵테일 / 헤엄치는 해달 Theme 08 운동을 해요! 호랑이 얼굴 / 배드민턴 공 / 배드민턴 라켓 / 배드민턴 네트 / 뜀틀 / 초시계 / 볼링핀 / 메모장 / 다람쥐 스프링카 / 야구공 / 탁구채 / 라디오 / 공룡 스프링카 / 사다리 / 물통 / 체조하는 호랑이 / 아령 / 농구공/ 모자 / 운동왕 호랑이 Theme 09 판다의 사탕가게 판다 얼굴 / 막대 사탕 / 판다네 알사탕 / 판다네 간판 / 사탕 1 / 사탕 2 / 왕사탕 / 판다네 과자 / 계산기 / 캔디 머신 / 과자 통 / 메모장 / 곰돌이 아이스크림 / 사탕가게 / 가랜드 / 사진 / 카메라 / 스마트폰 / 저울 / 판다의 사탕 트럭 / 딸기사탕 통 / 딸기 과자 / 과자 집 / 유리병 / 세모 간판 / 판다 마카롱 / 인사하는 판다 Theme 10 식물원에 간 토끼 토끼 얼굴 / 식물원 / 카메라 / 화관 쓴 토끼 / 선인장 / 분홍 선인장 / 초록 선인장 / 하얀 선인장 / 줄무늬 선인장 / 동그란 선인장 / 물뿌리개 / 메시지 / 당근 / 먹다 남은 당근 / 토끼 구름 / 봉오리 꽃 / 활짝 핀 꽃 / 토끼 메모장 / 인사하는 토끼 / 세모 나무 / 초록 나무 / 구름 나무 / 파란 나무 / 깃발 / 편지 / 장식 / 풀 / 달력 Theme 11 신나는 겨울 빙산 / 이글루 / 모자 쓴 펭귄 / 보석 얼음 / 얼음 결정 / 눈 결정 / 펭귄 / 이글루 우표 / 썰매 / 크리스마스트리 / 인사하는 북극곰 / 스노우볼 / 트리 구슬 장식 1 / 트리 구슬 장식 2 / 눈사람 / 얼음 쿠키 / 종 / 집 / 선물상자 1 / 선물상자 2 / 산타 모자 / 루돌프 얼굴 / 리스 / 스케이트 / 크리스마스카드 / 아기 북극곰 / 장갑 / 앉아있는 북극곰 / 지팡이 장식 / 반짝반짝 전구 Theme 12 작업실에 놀러와 노트 / 종이박스 / 가위 / 네임택 / 연필 / 연필꽂이 / 집게 / 필통 / 성냥갑 / 서랍장 / 자 / 각도기 / 무드등 / 계산기 / 지우개 / 노트북 / 편지 / 물감 / 붓 / 잉크 / 탁상시계 / 연필깎이 / 전구 / 실 / 단추 / 카세트테이프 1 / 카세트테이프 2 / 재봉틀 / 압정 / 옷핀 Theme 13 내 옷장을 소개할게 악어 민소매 / 멜빵 원피스 / 줄무늬 티셔츠 / 거울 / 민소매 원피스 / 카디건 / 털모자 / 귀도리 모자 / 양말 / 반팔 티셔츠 / 수영복 상의 / 수영복 하의 / 하트 선글라스 / 점퍼 / 향수 / 동그란 손목시계 / 네모난 손목시계 / 체크 치마 / 머리를 땋은 소녀 / 꽃 모자 / 운동화 / 반바지 / 물방울무늬 리본 / 분홍 리본 / 서류 가방 / 팔찌 Theme 14 초밥을 먹자 참치 초밥 / 달걀 초밥 / 고기 초밥 / 연어알 군함 / 주먹밥 / 연어 초밥 / 새우 초밥 / 일본식 김밥 / 새우튀김 / 간장 / 연어 말이 / 김 초밥 / 생선 초밥 / 국그릇 / 타코야키 / 초밥 접시 Theme 15 동네 한 바퀴 카페 / 굴뚝 건물 / 대문 건물 / 자전거 / 학교 / 주차금지 라바콘 / 표지판 / 택시 / 자동차 / 오토바이 / 입간판 / 하얀 건물 / 뾰족 건물 / 네온사인 건물 / 이층 건물 / 우체통 / 소방차 / 신호등 / 가로등 PART 3. 그림을 응용해요! 아이콘 만들기 배경 만들기 배경화면 만들기 컴퓨터 아이콘 만들기 패턴 꾸미기 다이어리 꾸미기 다양하게 꾸미기 출판사 서평색연필로 그리는 초간단, 초미니 일러스트 392 곰손도 금손되는 놀라운 색연필 일러스트로 나만의 스마트폰 배경화면, 컴퓨터 아이콘을 만들어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궈니 권희선’ 작가의 작고 귀여운 손그림이 가득 담긴 『궈니의 작고 귀여운 손그림 일러스트』가 개정판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기존의 도서보다 큼직해진 일러스트로 보고 따라 그리기 훨씬 수월해졌고, 맨 뒤에 손그림 일러스트 스티커 4종을 수록해 도서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색연필로 쓱싹 그리는 일러스트 392 : 궈니의 작고 귀여운 손그림 일러스트』는 총 15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테마에 맞는 일러스트가 392개 수록되어 있습니다. 고양이, 강아지, 토끼, 다람쥐, 공룡 등 귀여운 동물은 물론, 노트, 펜, 카메라, 사진, 자동차, 집 등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물도 담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마음껏 그릴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스마트폰의 배경화면이나 컴퓨터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패턴을 만들거나 다이어리를 꾸미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아주 다양한 활용법을 담았습니다. 『궈니의 작고 귀여운 손그림 일러스트』로 여러분도 금손이 되어 보세요. ▶ 쉽다. 재미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 색연필 일러스트의 가장 큰 매력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도구인 색연필을 사용하기 때문에 도구에 대한 부담이 없고, 선이 울퉁불퉁해도 그림이 삐뚤빼뚤해도 그 자체로 매력이 있습니다. 책에는 15가지의 테마로 나눠 총 392가지의 일러스트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피크닉, 놀이동산, 우주, 여름방학, 옷장 등 다양한 테마에 고양이, 강아지, 토끼, 다람쥐, 공룡은 물론 연필, 노트, 편지, 카메라까지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직접 그릴 수 있습니다. ▶ 유용하다. 개성있다. 활용도가 높다. 내가 직접 그린 색연필 일러스트를 그냥 노트에만 두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일러스트를 스캔해 스마트폰의 배경화면이나 컴퓨터 아이콘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그림들을 나열해 마스킹테이프나 패턴지로 만들 수도 있고, 그림을 오리고 붙여 케이크 토퍼나 가랜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다이어리도 예쁘게 꾸밀 수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 자르자. 붙이자. 꾸미자. 도서의 맨 뒤에는 ‘색연필 일러스트 스티커 4종’을 수록했습니다. 다이어리는 물론 필기구나 사물을 꾸미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로 책 속에서 작고 귀여운 일러스트만을 엄선해 담았습니다. 활용도 만점의 일러스트는 물론 마스킹테이프 용도로 쓸 수 있는 패턴도 넣어 원하는 곳에, 원하는 만큼,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2023 NCS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직업기초능력평가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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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소설,일반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기술분야 채용형 인턴 채용 대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관련 정보와 채용 정보 수록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핵심 이론과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 수록 상세하고 명쾌한 해설 수록 인성검사 및 면접 관련 정보 수록 수록과목 :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기술능력, 직업윤리, 인성검사, 면접기업소개 및 시험안내 PARTⅠ.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01. NCS 핵심이론 02. NCS 대표유형 PARTⅡ. NCS 예상문제 01. 의사소통능력 02. 수리능력 03. 문제해결능력 04. 대인관계능력 05. 기술능력 06. 직업윤리 PARTⅢ.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개요 02. 실전 인성검사 PARTⅣ. 면접 01. 면접의 기본 02. 면접기출 PARTⅤ. NCS 정답 및 해설 01. NCS 대표유형 정답해설 02. NCS 예상문제 정답해설본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기술분야 채용형 인턴 채용에 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제작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예상 문제집으로,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기술능력, 직업윤리, 인성검사,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기시험 준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기술능력, 직업윤리의 각 영역별로 핵심이론정리와 출제예상문제를 수록하였고 상세한 해설을 담아 실전대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또한 인성검사와 면접에 대한 내용까지 함께 수록하여 단 한권으로 취업의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기술분야 채용형 인턴이 되기 위한 준비, 서원각과 함께 시작해 보자!
은퇴가 없는 나라
삼성경제연구소 / 김태유 지음 /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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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소설,일반김태유 지음
새 정부가 추구하는 성장과 복지라는 양대 목표에 가장 큰 위협요소는 바로 저출산?고령화일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은 고령화 속도가 유례없이 빨라 2026년이면 초고령사회로 접어들 전망이다. 앞으로 15년도 남지 않았다. 해결책 마련이 절박한 상황이다. 우리는 어떤 대책을 갖고 있는가? 그리고 그 대책은 과연 적절한가? 2009년 출간된 <정부의 유전자를 변화시켜라>에서 공직인사제도 개혁안을 제시하며 정부개혁의 돌파구를 모색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찾기에 나섰다. 저자는 문제의 본질은 복지재원 마련이나 육아비 지원이 아니라 경제활력 되살리기라는 ‘상식’을 일깨우며 고령화 자체를 해결의 실마리로 삼자는 역발상 해법을 제안한다. 그 해법은 연령대별 분업을 통한 이모작 사회 건설로 구체화된다. 고령화에 관한 10가지 질문과 답을 통해 목전에 다가온 고령화 대란 해결을 위한 대책을 알아본다. 책을 내며 Executive Summary 고령화와 그 해법에 관한 10가지 질문과 답 Prologue 고령사회의 성장해법, ‘이모작 경제’에 있다 경제성장은 여전히 중요하다 경제성장을 가로막는 신(新)맬서스 트랩 신맬서스 트랩을 넘어서려면 ‘재산업화’가 필요하다 재산업화의 첫걸음, 청년층을 ‘제조업’으로 보내라 1장 ‘고령화’ 쓰나미, 전 지구를 뒤흔들다! 1. 늙어가는 일본, 길을 잃다 2. 고령화,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다. 3. ‘고령화’는 ‘기후변화’보다 더 심각한 글로벌 이슈 2장 고령화·저성장의 다음 희생양은 누구인가? 1. 한국은 이미 늙었다! 2. 고령화의 충격, 저성장의 늪! 3장 한국의 고령화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1. 저출산 대책, 쏟아 부은 돈만큼 효과 있을까? 2. 여성과 외국인노동자 활용의 딜레마 3. 고령자 정책, 제대로 가고 있나? 4. 다시, 문제는 국가의 가치창출 능력! 4장 ‘고령 복지사회’에서 ‘일하는 건강한 고령사회’로 1. 인생이 길어진다. ‘100세 시대’가 온다! 2. 미래는 평생학습시대! 3. 노년기, 새로운 행복의 조건 4. 고령화의 덫, 그러나 활로는 있다 5장 직업적성에 맞춰 이모작 직업으로 갈아타기 1. 연령별 생산성 저하, 분야마다 다르다. 2. 왜 연령별 생산성 패턴이 분야마다 다를까? 3. 연령별 생산성 저하, 막을 방법은 없을까? 6장 국가 차원의 연령별 분업체계 만들기 1. 겉만 화려한 고령자 고용실태 2. 고령자 고용정책의 현황과 문제점 3. ‘생산우리가 직면한 가장 불편한 진실, 고령화를 극복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지금 한국은 새로운 5년을 위한 계획짜기에 한창이다. 다양한 논의가 오가고 있지만 그중 최우선 과제는 바로 경제의 성장동력 회복이다. 새 정부가 추구하는 성장과 복지라는 양대 목표에 가장 큰 위협요소는 바로 저출산?고령화일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은 고령화 속도가 유례없이 빨라 2026년이면 초고령사회로 접어들 전망이다. 앞으로 15년도 남지 않았다. 해결책 마련이 절박한 상황이다. 우리는 어떤 대책을 갖고 있는가? 그리고 그 대책은 과연 적절한가? 2009년 출간된《정부의 유전자를 변화시켜라》에서 공직인사제도 개혁안을 제시하며 정부개혁의 돌파구를 모색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찾기에 나섰다. 저자는 문제의 본질은 복지재원 마련이나 육아비 지원이 아니라 경제활력 되살리기라는 ‘상식’을 일깨우며 고령화 자체를 해결의 실마리로 삼자는 역발상 해법을 제안한다. 그 해법은 연령대별 분업을 통한 이모작 사회 건설로 구체화된다. 고령화에 관한 10가지 질문과 답을 통해 목전에 다가온 고령화 대란 해결을 위한 대책을 알아본다. Q1 고령화, 무엇이 문제인가? A 한국은 세계에서 고령화가 가장 빨리 진행되는 나라다. 현 추세대로라면 우리는 2026년경에 인구의 20%가 고령자인 초고령사회로 접어들 전망이다. 5명 중 1명은 노인이라는 이야기다. 이처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 한국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고령화는 ‘경제활동 및 소비 위축→고용 악화→ 청장년층 생활기반 악화→ 저출산 심화’라는 악순환을 불러오게 된다. 결국 사람이 늙는 것처럼 경제도 늙게 될 것이다. Q2 고령화로 인한 경제성장 정체 사례는 있는가? A 대표적으로 일본이 겪은 “잃어버린 20년”을 들 수 있다. 일본이 겪는 장기 침체의 이유를 흔히 자산가격 붕괴로 인한 내수위축이라고 분석하지만 사실 이것은 방아쇠에 불과할 뿐 본질적인 이유는 인구고령화에 따른 성장잠재력 저하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국가부도 위기를 겪은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 등도 사정은 비슷하다. 이들 세 나라는 이미 고령화가 상당히 진전된 상태이지만 그로 인한 생산력 약화를 상쇄할만한 경제 개혁을 이끌어내지 못했고 그 결과 국제경쟁력이 계속 하락한 끝에 끝이 보이지 않는 재정위기를 겪고 있다. Q3 한국은 일본과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을까? A 한국의 고령화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노인대국 일본도 초고령사회 진입에 36년이 걸렸으나 우리나라는 불과 26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일본은 국민소득 4만 달러의 부자나라가 된 후 고령화를 맞았지만 우리는 2만 달러대에 턱걸이한 상태에서 고령화 위기에 노출되고 있다. 일본을 부자노인에 비유한다면 한국은 이제 겨우 먹고살 만한데 노년기를 맞은 준비되지 못한 노인인 셈이다. 즉 고령화에 대비할 시간도, 돈도 일본보다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의 고령화 추세는 일본보다 심각하다. Q4 기존 저출산?고령화 대책은 효과가 없었나? A 2000년대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었고 막대한 국가예산 투입도 예정되어 있지만 안타깝게도 가시적 경제성과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다. 출산율 증대, 고령자 실업률 저하 등 지표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근본처방보다는 현상완화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또 정책의 초점이 단기간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저출산 대책에 맞추어져 있는 것도 문제다. 이 과정에서 국가 가치창출 능력 저하라는 핵심 문제는 정작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는 형편이다. Q5 고령화로 인해 한국경제의 미래는 절망적인가? A 현재의 사회체제와 정책을 고수한다면 분명 한국은 엄청난 위기에 처할 것이다. 그러나 고령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낸다면 고령화는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이는 고령자를 일하게 하
외톨이 흡혈 공주의 고뇌 4
㈜소미미디어 / 코바야시 코테이 (지은이), 리이츄 (그림), 고나현 (옮긴이) / 2023.05.03
9,800원 ⟶ 8,82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코바야시 코테이 (지은이), 리이츄 (그림), 고나현 (옮긴이)
지지 않는 벚꽃이 흩날리는 나라, 천조낙토. 육국 대전의 맹우 카루라에게 초대를 받은 코마리는 그 자리에서 차기 군주를 정하는 의식 ‘천무제(天舞祭)’ 개최를 통보받는다. 남 일이라고 생각한 코마리지만 후보자인 카루라가 소리 높여 선언한다. “우리 진영에는 테라코마리 씨가 참가할 거예요!” 어느새 말려들게 된 코마리지만 달리 의지할 곳이 없는 카루라를 도와 천무제에 참가하게 되는데….0 프롤로그1 육전희(六戰姬)2 달빛 아래의 분홍빛 수도3 아마츠 VS 레이게츠4 기나긴 밤의 가을 축제5 동도의 소란6 역류의 찰나0 에필로그∞ 에필로그 이면지지 않는 벚꽃이 흩날리는 나라, 천조낙토. 육국 대전의 맹우 카루라에게 초대를 받은 코마리는 그 자리에서 차기 군주를 정하는 의식 ‘천무제(天舞祭)’ 개최를 통보받는다. 남 일이라고 생각한 코마리지만 후보자인 카루라가 소리 높여 선언한다.“우리 진영에는 테라코마리 씨가 참가할 거예요!”어느새 말려들게 된 코마리지만 달리 의지할 곳이 없는 카루라를 도와 천무제에 참가하게 되고.화려한 제전 뒤에서 암약하는 테러리스트의 그림자. 뒤엉키는 각국의 의도.시대를 풍미하는 소녀 장군 ‘육전희’도 집결한 가운데, 코마리&카루라 최강 콤비가 궁극의 후계자 전쟁에 도전한다─!
활주로가 있는 밤
문학동네 / 마종하 지음 / 1999.11.02
4,500원 ⟶ 4,05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마종하 지음
가난하고 힘없는 소시민의 일상 속에서 염결한 삶의 진실을 포착해온 마종하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이 자서에서 "나를 떠나는 풍물기, 나를 버리는 종교 의식, 그것은 자기 위안의 가식이다. 완전히 떠나지 않고 실제로 버리지 않는, 그 숱한 헛꿈들이 늘 어지럽다"며 자신의 시관(詩親)을 밝히고 있듯이,이번 시집에 담긴 64편의 시들에는 그 동안 시인이 일관되게 추구해온 치열한 자기 반성, 왜곡된 현실에 대한 비판, 그리고 진정한 삶에 대한 모색이 친근하면서도 거침없는 어조로 표현되어 있다. [활주로가 있는밤]은, 온몸으로 활주로를 질주해야 마침내 이륙하는 비행기를 환기시킨다. 다시 말해 전속력 질주라는 치열한 삶을 배제하는 형식적 초월을 비판하고, 현실을 끌어안고 현실을 뛰어넘으려는 '포월(包越)의 미학을 핵심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 네 자매의 자살 사건을 소재로 비극적 삶의 한 단면을 제시하고 있는 표제작 「활주로가 있는 밤」은,절망적인 현실을 마주한 시인의 쓰라린 자의식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가난이 꿈이 되지 못하는" 현실을 살아가는 시인은 어린 네 자매가 떼죽음을 당했다는 뉴스 앞에서, 탈현실(초월)을 은유하는 활주로를 제시한다. 그 활주로는 침묵으로 시끄러운 시대의 '대낮'을 가로지른다. 강팍한 현실과 활주로를 대비시키는 시인은, 그러나 네 자매의 죽음이나 활주로 그 어느 쪽에도 기울지 않는다. 현실(네 자매의 비극적 죽음)과 이상(활주로, 이륙, 초월) 사이에서 팽팽한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다. 그의 시는 바로 여기에서 태어난다. 허위와 위선으로 가득 찬 정치가, 학자, 사이비 성직자, 거짓 시인 들에 대한 준열한 비판도 현실과 이상을 동시에 장악하는 시적 태도에서 가능하다. 시인은, 허위로 가득 찬 현실과 타협하기보다는, 차라리 고립되어 결벽성을 지키고자 하는데, 이같은 순수한 삶에 대한 희구는 잘린 나무둥치에서 날아오르는 '순백의 새'의 이미지로 나타난다(강선사 가는길)
대반열반경 한글 현토본
비움과소통 / 제안 용하스님 (엮은이), 원조 각성스님 (옮긴이)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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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소통소설,일반제안 용하스님 (엮은이), 원조 각성스님 (옮긴이)
여래께서는 대승적 깨달음의 최고 정수를 선설해 보이셨으며, 그간에 설법하신 말씀들의 뜻을 다시금 정리하셔서,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이후의 중생들을 위하여 금강좌(金剛座)와 같이 흔들림 없는 진리의 보루를 남기셨다. 이것이 바로 이니, 저 유명한 중국의 천태지자대사께서도 교상판석에서 열반경(涅槃經)을 최후의 경전이자 최고(最高)의 경전으로 분류하셨다. 안타깝게도 열반경은 이처럼 최고의 대승교의가 담겼음에도 불구하고 화엄경, 법화경과 같은 여타의 대승경전에 비해 아직 대중에게 덜 알려진 상태라 할 수 있다.大般涅槃經 序 4 發刊辭 6 대반열반경 한글 현토본 발간에 앞서 8 담무참과 북전열반경 10 大般涅槃經 卷第一 壽命品 第一 20 大般涅槃經 卷第二 壽命品 第一之二 38 大般涅槃經 卷第三 壽命品 第一之三 60 金剛身品 第二 71 名字功德品 第三 77 大般涅槃經 卷第四 如來性品 第四之一 80 大般涅槃經 卷第五 如來性品 第四之二 96 大般涅槃經 卷第六 如來性品 第四之三 116 大般涅槃經 卷第七 如來性品 第四之四 134 大般涅槃經 卷第八 如來性品 第四之五 152 大般涅槃經 卷第九 如來性品 第四之六 174 大般涅槃經 卷第十 如來性品 第四之七 194 一切大?所問品 第五 198 大般涅槃經 卷第十一 現病品 第六 212 聖行品 第七之一 223 大般涅槃經 卷第十二 聖行品 第七之二 230 大般涅槃經 卷第十三 聖行品 第七之三 250 大般涅槃經 卷第十四 聖行品 第七之四 268 大般涅槃經卷 第十五 梵行品 第八之一 286 大般涅槃經 卷第十六 梵行品 第八之二 304 大般涅槃經 卷第十七 梵行品 第八之三 320 大般涅槃經 卷第十八 梵行品 第八之四 336 大般涅槃經 卷第十九 梵行品 第八之五 354 大般涅槃經 卷第二十 梵行品 第八之六 372 ?兒行品 第九 387 大般涅槃經 卷第二十一 光明遍照高貴德王菩薩品 第十之一 390 大般涅槃經 卷第二十二 光明遍照高貴德王菩薩 品第十之二 410 大般涅槃經 卷第二十三 光明遍照高貴德王菩薩品 第十之三 426 大般涅槃經 卷第二十四 光明遍照高貴德王菩薩品 第十之四 444 大般涅槃經 卷第二十五 光明遍照高貴德王菩薩品 第十之五 462 大般涅槃經 卷第二十六 光明遍照高貴德王菩薩品 第十之六 484 大般涅槃經卷 第二十七 師子吼菩薩品 第十一之一 498 大般涅槃經 卷第二十八 師子吼菩薩品 第十一之二 520 大般涅槃經 卷第二十九 師子吼菩薩品 第十一之三 542 大般涅槃經 卷第三十 師子吼菩薩品 第十一之四 562 大般涅槃經 卷第三十一 師子吼菩薩品 第十一之五 582 大般涅槃經 卷第三十二 師子吼菩薩品 第十一之六 602 大般涅槃經 卷第三十三 迦葉菩薩品 第十二之一 622 大般涅槃經 卷第三十四 迦葉菩薩品 第十二之二 636 大般涅槃經 卷第三十五 迦葉菩薩品 第十二之三 652 大般涅槃經 卷第三十六 迦葉菩薩品 第十二之四 670 大般涅槃經 卷第三十七 迦葉菩薩品 第十二之五 692 大般涅槃經 卷第三十八 迦葉菩薩品 第十二之六 710 大般涅槃經 卷第三十九 ?陳如品 第十三之一 724 大般涅槃經 卷第四十 ?陳如品 第十三之二 748 부록 : 우리말 대반열반경 요의 769진상眞常 진락眞樂 진아眞我 진정眞淨의 열반사덕涅槃四德을 밝힌, 세존께서 49년간 설법하신 오교십승五敎十乘 중의 최상최후 법문! ‘한글 현토본 열반경’ 40권 최초 발행…‘우리말 열반경 요의’ 부록 부다가야의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은 이후 일생을 오로지 중생교화에 힘쓰시던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어느 날 쿠시나가라의 사라쌍수 아래에서 오른쪽 옆구리를 바닥에 대고 가로 누우셨습니다. 이 순간은 여래께서 완전한 열반(涅槃)을 이루시기 직전이며, 이 땅에서 중생을 위해 마련하신 마지막 설법의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래께서는 대승적 깨달음의 최고 정수를 선설해 보이셨으며, 그간에 설법하신 말씀들의 뜻을 다시금 정리하셔서,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이후의 중생들을 위하여 금강좌(金剛座)와 같이 흔들림 없는 진리의 보루를 남기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니, 저 유명한 중국의 천태지자대사께서도 교상판석에서 열반경(涅槃經)을 최후의 경전이자 최고(最高)의 경전으로 분류하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열반경은 이처럼 최고의 대승교의가 담겼음에도 불구하고 화엄경, 법화경과 같은 여타의 대승경전에 비해 아직 대중에게 덜 알려진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을 타파하고, 부처님의 마지막 가르침에 담긴 대승불교의 정수를 좀 더 대중에게 알리고자 하는 염원으로, 현토본 열반경(懸吐本涅槃經) 40권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한글현토 작업을 통해 완성된 현토본 열반경은 우리말의 환경에 맞춰 경전 내용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근 1,600년 동안 유통되어 온 한문본 열반경의 원뜻을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으니, 한글본과 한문본 양자의 장점을 모두 잃지 않는 귀중한 경전형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도행 비구니 스님을 비롯한 통화불교전강원 소속 여러 스님들이 현토작업에 참여하셨으며, 불(佛)ㆍ유(儒)ㆍ도(道) 삼교에 통달하신 최고의 강백 원조각성 큰스님께서 감수(監修)를 맡아주셨습니다. 편저자인 용하 스님은 이러한 불사를 원만히 섭수하면서 수년 간의 교정교열 작업을 통해 보다 완벽한 현토작업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아울러 ‘우리말 대반열반경 요의’를 부록으로 추가, 한글세대가 방대하고도 난해한 한문 열반경의 종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원컨대, 출간의 공덕으로 이 땅에 대승불교의 법향(法香)이 그윽하게 널리 퍼져서 한국불교 중흥의 전기가 되길 발원합니다.대열반경大涅槃經은 시방삼세十方三世 부처님께서 생사고生死苦를 완전히 해탈하시고 대열반大涅槃을 증득하신 일승원교一乘圓敎로서 혹·업·고惑·業·苦 삼장三障이 두터운 중생들을 제도 하시기 위하여 우리 세존께서 성불하신 후 49년간 설법하신 오교십승五敎十乘 중의 최상법문이며 최후설법이다.이 경에서 말씀하신 가장 큰 특징을 말한다면 중생의 개유불성皆有佛性과 여래의 상주불멸常住不滅 하심과, 일천제一闡提도 성불할 수 있다는 것과, 부율호법扶律護法 등과 다른 경보다 가장 많은 팔백비유설八百譬喩說 등이다. 그리고 범부와 외도들이 보는 허가虛假, 허망虛妄의 상常 락樂 아我 정淨인 사전도四顚倒와 성문, 연각이 수행한 반자교半字敎의 무상無常 고苦 무아無我 부정不淨 등인 사전도四顚倒를 모두 타파하시고 여래의 사진실덕四眞實德인 진상眞常 진락眞樂 진아眞我 진정眞淨의 열반사덕涅槃四德을 잘 밝히신 만자교滿字敎이다.그 의미는 설산雪山의 비니肥? 향초香草만을 먹는 대력백우大力白牛에게서 얻어지는 우유牛乳 중의 최상인 제호醍?의 맛과 같은 것이다. 대반열반경은 남북조시대 초기에 활약한 역경승(담무참, 385-433) 삼장법사에 의해서 한역되었다. 이로써 열반경은 화엄경, 법화경과 더불어 대승불교의 정수를 담은 대표적인 경전으로서 널리 유통될 수 있었다. 담무참이 당시 벌인 역경사업과 불사는 역대 최고의 역승으로 추앙받는 구라마집에 버금가는 것이었다.그러나 담무참의 업적은 열반경의 편역 하나 만으로도 족하다고 할 만하다. 그만큼 열반경의 역출은 이후 대승불교의 전개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담무참의 일생 자체가 열반경과 갚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담무참의 행적에 대해서는 양고승전(양나라 때 혜교스님이 편찬했다)에서 비교적 자세히 술(術)하고 있다. 담무참이 대승의 진리를 깨닫게 된 것은 열반경과의 인연에 의해서이다. 당시까지 그의 강설은 매우 정밀하고 논리적이어서 학문과 변론에 있어 능히 그를 상대할 자가 없었다. 그러나 대승학자인 백두선사를 만난 후 상황은 달라졌다. 담무참은 백두선사와 논쟁을 벌였으나, 100여 일이 지나도 끝을 보지 못하였다. 담무참이 아무리 정교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논리로 공격하여도, 백두선사에게서 허점을 찾을 수가 없었다. 결국 담무참은 논쟁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담무참은 선사에게 가르침을 얻고자 물었다.“스님의 설법이 심오함을 보니 제가 감히 접하지 못한 경전을 근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도대체 어떤 경전을 공부하신 것입니까?”이에 백두선사는 나무 껍질에 새긴 열반경을 보여줬다.담무참이 그 내용을 살펴보니 그 뜻이 광대무변하여 자신이 공부한 소승경전과 비교할 바가 아니었다. 마치 우물 안 개구리처럼 좁은 틀 안에서 자만했던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크게 깨우치게 되었다. 이후 담무참은 대승에 전념하여, 나이 스무 살이 되었을 때 대소승의 경전 2백만 자를 암송하게 되었다. 담무참에게 있어 열반경은 그를 대승의 바다로 뛰어들게 한 계기일 뿐 아니라 대승의 사상을 가장 대표하는 경전이었다. 때문에 그는 평생토록 열반경을 소중히 간직하였으며, 역경사업에 있어서도 가장 공을 들였다.담무참은 대승을 공부한 이후 지금의 중앙아시아를 따라 홍법의 역정에 들어선다.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10권 보살계경(菩薩戒經), 보살계본(菩薩戒本) 등의 경전을 지참하고 계빈국(지금의 중국 카슈미르 지방)을 거쳐 구자국(지금의 중국 산산현 남동쪽 지방)에 머물다가, 다시 동진하여 돈황에 다달았다. 돈황은 당시 중국과 서역의 교류의 통로로서 경제와 문화가 발달하고 불교가 성행하여 불국(佛國)이라 불리는 곳이었다. 담무참은 돈황에서 몇 년간 머물며 중국어를 배우고 난후 역경사업을 시작하였다. 현재까지 전해오는 보살계본이 바로 돈황에서 역출된 경이다. 이후 담무참은 다시 동진하여 고창국(高昌國=현재 감숙성 무위시, 당시 북량국의 수도)에 도달해 당시 북량국의 왕(王) 저거몽손(401년-433년 재위)을 만나고 평생을 그와 함께 홍법과 역경사업에 치중하게 된다.
엄마 마음을 왜 이렇게 몰라줄까
지식너머 / 조슈아 콜먼 글, 나선숙 옮김 /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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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너머결혼,가족조슈아 콜먼 글, 나선숙 옮김
탄생과 함께 아이는 부모의 거의 모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기쁨과 행복의 근원이 된다. 하지만 아이가 성장하며 자신의 주관을 갖고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겪으며, 많은 부모들이 예상치 못했던 풍랑을 맞고는 한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아이를 보며 한숨과 걱정이 늘고, 좋은 부모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 수시로 우울해지고 불안해한다. 이 책은 충분히 잘하고 있음에도 엇갈리는 자녀와의 관계로 인해 상처받는 부모들 자신을 위한 책이다. 죄책감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아이만큼 아픈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상처받은 부모와 아이들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치료해온 저자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 자신’에 대한 지지와 인도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모가 상처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사례를 보여주고, 부모 자신의 자존감을 버리지 않으면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아이와의 대화법을 일러준다. 또한 쉽게 바꾸지 못하는 부분에 연연하기보다 있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는 가운데 아이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prologue 자녀와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01.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_ 부모와 자녀가 맞지 않을 때 갈등 없는 완벽한 육아란 존재하는가? 자녀와의 갈등, 부모 탓만은 아니다 자녀와 부모는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이다 Checklist 나는 어떤 부모일까? 02. 부모로서의 죄책감_ 자녀와의 갈등은 육아의 한 과정일 뿐이다 자녀와의 갈등을 부정하는 부모 Guideline 관계 개선의 첫걸음, 실수 인정하기 03. 부모를 원망하는 아이들_ 아이가 부모를 비난할 때 아이가 바라는 부모의 모습은 따로 있다? 용서할 줄 아는 부모가 돼라 감사하는 마음이 상처를 치료한다 자녀의 비난이나 비판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Checklist 부모로서 당신의 꿈과 희망은 무엇이었는가? Guideline 관계 개선을 위한 규칙 훈련 Checklist 부모로서 나는 어떤 일들을 잘해왔나? 04. 부모를 불안하게 하는 것들_ 21세기의 멋진 부모 새로운 가족 모델의 등장 아이에게 생기는 문제는 전부 부모의 책임일까? 05. 부모로서 창피해질 때_ 아이의 실패를 창피해하지 마라 아이가 클수록 더 어려운 부모 노릇 자녀에게 상처받은 부모가 수치심에 대처하는 방법 Checklist 1 아이는 부모로서의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Checklist 2 나는 아이와의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는가? Guideline 수치심을 줄이는 치유 단계 06. 어디서 이런 아이가 나왔을까_ 부모와 사사건건 부딪치는 자녀 세상에 똑같은 아이는 한 명도 없다 아이의 공격적인 성향이 부모에게 좌절감을 안겨준다 부모와 자녀 간에 갈등을 유발하는 외적 요소 Checklist 부모와 자녀 각자의 성향 알아보기 07. 사춘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_ 십대 아이들이 스스로를 해칠 때 십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십대 자녀와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십대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잘못된 양육법 Checklist 십대 자녀와 부모의 관계 진단 리스트 Guideline 십대 자녀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간단한 방법 Guideline 십대 자녀가 중독, 정신질환, 그 외의 다른 진단을 받은 경우 08.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자녀와의 갈등_ 부모의 이혼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부모의 이혼 후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 재혼 가정의 어려움 재혼 가정의 아이들이 문제를 일으킬 때 아이와 함께 행복한 재혼 가정 꾸리기 Checklist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자녀와의 관계 변화 Checklist 이혼한 부모들이 아이에게 하는 실수 09. 불행한 결혼생활로 인한 자녀와의 갈등_ 불행한 결혼생활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불행한 결혼생활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부부가 서로 다른 양육 방식으로 충돌할 때 만약 이혼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Checklist 자녀 양육에 대한 배우자와의 갈등 요소들 Guideline 불행한 결혼생활을 위한 치료법 10. 성인이 된 자녀들이 제대로 살아가지 못할 때_ 성인 자녀가 부모와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 자녀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 어른이 되는 게 불안한 아이 지나치게 걱정하는 부모 Checklist 나는 장성한 자녀를 독립시킬 수 있을까? Checklist 아이에게 나는 어떤 부모인가? 11. 다 키워놨더니 나 몰라라 하는 자녀_ 성인 자녀에게 부모 노릇을 한다는 것 성인 자녀가 부모와의 관계를 부정하는 이유 성인 자녀와 부모 간의 갈등 자녀에게 꾸준히 손을 내밀어라 12. 부모의 어린 시절이 자녀와의 갈등에 미치는 영향_ 부모의 부정적인 모습은 어떻게 대물림되는가 Checklist 어린 시절의 나는 어떤 사람이었나? Checklist 나도 혹시 완벽주의 부모일까? Checklist 나도 혹시 우울한 부모일까? Checklist 나도 심각한 통제형 부모일까? Checklist 나도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일까? Checklist 나도 혹시 비판적인 부모일까? Checklist 스트레스 관리하기 부록 한 번이라도 이혼을 생각해본 당신에게 아이에 대한 걱정 때문에 수시로 불안하고 우울한, 상처받은 부모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당신은 자신의 방향성이나 자긍심을 잃었을 수도 있고, 당신이 간절히 원하는 그런 부모가 될 기회를 잃었을 수도 있고, 뼈아픈 어린 시절의 상처를 회복할 가능성을 잃어버렸을 수도 있다. 자녀를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많지만, 똑같이 중요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에 관한 책은 지금껏 본 적이 없다. 치유를 원하는 부모라면,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 아이보다 더 아픈, 모든 부모들을 위하여 처음 아이와 만나던 순간, 어느 부모가 그 순간을 잊을 수 있을까. 탄생과 함께 아이는 부모의 거의 모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기쁨과 행복의 근원이 된다. 하지만 아이가 성장하며 자신의 주관을 갖고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겪으며, 많은 부모들이 예상치 못했던 풍랑을 맞고는 한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아이를 보며 한숨과 걱정이 늘고, 좋은 부모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 수시로 우울해지고 불안해한다. 이 책은 그렇게 엇나가는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해서 바로잡아주자는 자녀교육서가 아니다. 충분히 잘하고 있음에도 엇갈리는 자녀와의 관계로 인해 상처받는 부모들 자신을 위한 책이다. 죄책감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아이만큼 아픈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상처받은 부모와 아이들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치료해온 저자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 자신’에 대한 지지와 인도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모가 상처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사례를 보여주고, 부모 자신의 자존감을 버리지 않으면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아이와의 대화법을 일러준다. 또한 쉽게 바꾸지 못하는 부분에 연연하기보다 있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는 가운데 아이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런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자녀에 대해 큰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끼거나 후회를 하고 있는 부모 * 양육하기 힘들거나 애정을 쏟기 힘든 성질을 지닌 자녀를 키우는 부모 * 이혼으로 인해 자녀와의 관계에 커다란 변화가 생긴 부모 * 자녀가 보는 앞에서 배우자에게 무시당하거나 경멸당한 부모 * 상대 배우자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정도의 보살핌을 자녀에게 제공하기 힘든 부모 * 근본적으로 자녀와 맞지 않는(아이는 학습 의지가 없는데 부모는 성공에 대한 의욕이 넘친다거나, 아이는 활동적이고 모험심이 강한데 부모는 우울증이 있을 경우 등) 부모 * 다른 집 아이와 비교하며 부족해 보이는 아이의 모습에 수치심을 느끼고 창피해하는 부모 *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하거나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자녀로 인해 상처받은 부모 아이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방법 - 아이와의 갈등, 부모의 죄책감이 관계를 더욱 악화시킨다 1장의 내용은 지금 당신과 자녀의 관계가 어떤 상태인지 명확히 하고, 어떻게 그러한 상태에 도달하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부모로서 상처받을 수 있는 여러 방식들을 설명하고, 그게 어찌된 일이며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질문들이 제시된다. 자녀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부모는 별로 없지만, 그에 합당한 증거도 없이 고질적으로 자신이 자녀에게 해를 입혔다는 생각으로 괴로워하는 부모들이 있다. 2장과 3장은 과거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는, 혹은 현재 자녀의 비난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길을 안내해준다. - 기질적으로 나와 맞지 않는 아이, 어떻게 하면 공존할 수 있을까? 5장에서는 자녀와의 관계가 껄끄러울 때 많은 부모들이 느끼는 수치심에 대해 알아본다. 수치심에 취약한 부분을 살피고, 그러한 감정들을 극복하기 위한 훈련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6장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기질이 근본적으로 맞지 않을 때 일어나는 문제들을 자세히 알아본다. 부조화란 부모에게는 당연한 것이 아이와 충돌을 일으키거나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과 맞지 않을 때 생겨난다. 기질적인 부조화가 어떻게 부모와 자녀 관계에 장기적인 갈등을 일으키는지 살펴보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 사춘기 아이와의 소통, 어떻게 시작할까? 십대 자녀들은 부모에게 무능함, 분노, 두려움, 절망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또래 집단의 힘이 점점 부모의 권위를 능가하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십대 아이들에게 부모 노릇을 한다는 건 점점 더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다. 7장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십대들이 부모에게 일으키는 골치 아픈 감정들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언제 어떻게 부모가 개입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 이혼한 부모에게 닥칠 수 있는 문제들 8장은 이혼한 부모가 느끼는 죄책감과 혼란, 상실감에 대해 다룬다. 헤어진 배우자와 재혼으로 새로 생긴 가족들이 부모와 자녀 간의 거리를 더 멀어지게 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살펴보고, 가이드라인과 훈련 방법도 제시한다. 이혼이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긴장시킬 수 있지만, 불행한 결혼생활 역시 똑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어른이 되길 거부하는 성인 자녀 때문에 상처받은 부모들 10장은 성인으로서의 삶으로 순탄하게 진입하지 못하고 자기 인생을 개척하지 못하는 자녀 때문에 상처받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여전히 부모의 집에 얹혀살거나 집을 떠나 독립한 자녀 모두의 문제도 포괄할 것이다. 부모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 중 하나는 부모와 좋은 관계를 맺길 거부하거나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게 만드는 성인 자녀가 있는 경우다. 11장은 지속적으로 비난을 하거나 완전히 연락을 끊어버리는 식으로 성인 자녀에게 거부당하는 부모들을 위한 내용이다. 언제 밀어붙이고 언제 물러나야 할지,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준다.
나는 진실로 행복한 사람
북랩 / 홍예숙 지음 /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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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홍예숙 지음
의사의 오진으로 뇌병변장애를 갖게 된 저자는 아홉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기도원 생활을 시작했다. 아무런 소망도 없던 시절, 하나님을 허투루 불렀다가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 그 은혜에 이끌려 산 기도를 하던 중 열세 살에 강력한 성령의 임재에 사로잡혔다. 그 후 세계 각지를 다니며 병든 사람들을 치유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몸소 겪은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며 진실로 행복해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자신이 만난 그 하나님을 꼭 만나보라고 권하고 있다.들어가는 말 / 4 제1부 내게 찾아와 주신 하나님 / 9 예수님을 닮은 이름 11 어린 나의 집, 기도원 19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27 여기가 좋사오니 34 입신의 은혜 43 대구 황금동에서의 첫 번째 부흥회 51 제2부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 57 미국으로 59 미국 집회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영광 64 두 번째 금식 70 고아들의 친구가 되다 77 다시 열린 미국 사역의 길 82 하나님이 하셨어요 91 니 팔이 아닌 네팔로 99 제3부 약한 자를 들어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 111 그리운 한국으로 돌아오다 113 저도 공부하고 싶어요 116 아버지의 개척 교회에서 만난 폐병 청년 127 강사님, 좀 도와주세요 134 어느 가족에 내린 은혜 146 세 번의 대입시험 156 보리밥 청년과의 만남 165 대학을 포기하고 178 나의 결혼 이야기 185 제4부 하나님께서 일하신다 / 193 신학 공부와 함께한 신혼 생활 195 특별히 허락받은 휴가 기간 199 말할 수 없는 기도 제목 203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 화해 210 기적의 교회, 대망교회 214 부록 / 223 주님 감사합니다 _김현화 집사 224 깨끗한 그릇으로 빚으셔서 쓰시는 하나님 _윤용식 안수집사 233 대망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 _이근순 집사 252 절망 중에 만난 소망의 하나님 _한석종 안수집사 262“하나님께서 일하셨습니다.” 장애의 몸을 가지고 소망 없이 방황하던 때, 하나님을 만나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된 홍예숙 사모의 간증 의사의 오진으로 뇌병변장애를 갖게 된 저자는 아홉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기도원 생활을 시작했다. 아무런 소망도 없던 시절, 하나님을 허투루 불렀다가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 다. 그 은혜에 이끌려 산 기도를 하던 중 열세 살에 강력한 성령의 임재에 사로잡혔다. 그 후 세계 각지를 다니며 병든 사람들을 치유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몸소 겪은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며 진실로 행복해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자신이 만난 그 하나님을 꼭 만나보라고 권하고 있다.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 세트 - 전5권
늘 / 스기사쿠 지음, 백수정.이은경 옮김 /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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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스기사쿠 지음, 백수정.이은경 옮김
출간 당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급부상, 판매 부수 30만 부를 돌파하며 폭넓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의 단행본으로, 1~4편의 본편과 더불어 다양한 뒷이야기를 담은 스페셜 편을 수록한 세트이다.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로도 제작된 이 작품은 고양이와 반려인의 삶을 현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고 있다. 프로 복싱 챔피언이 되기를 꿈꾸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꿈이 좌절되고 백수가 되어 버린 한 남자가 고양이를 만나고 키우게 되면서 조금씩 삶이 변화되고 어느 순간 고양이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반려인이 되어 가는 과정을 작가만의 유쾌함으로 풀어내고 있다. 반려묘와의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그 모든 과정 속에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을 담아내면서 잔잔하면서도 진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고양이와 사람이 좌충우돌 부딪히면서도 결국 서로를 위로해 주는 존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보다 보면 마음이 절로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1권 1장 형이 떠나다│2장 우리 집에 고양이가 생겼다│3장 나는 복서│4장 산산이 부서진 꿈│5장 너희와 함께 살면│6장 꼬미, 사랑에 빠지다│7장 레오, 싸우다│8장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다│9장 상처투성이 레오, 보스가 되다│10장 도전의 끝│11장 언제나 함께│1권을 마치며_레오와 꼬미와 형에게 2권 1장 추억│2장 만화가 생활│3장 꼬미, 사라지다│4장 질투│5장 고양이의 일생│6장 각자의 변화│7장 영혼│8장 미현씨의 방문│9장 고양이 따위를 좋아하게 돼서│10장 따스함│2권을 마치며_또 고양이에게 도움을 받다 3권 1장 꼬미의 자리│2장 방귀│3장 첫 데이트│4장 우리들의 행복│5장 양부모│6장 미현 씨가 화났어요│7장 엄마│8장 하치조 섬│9장 잘 가, 이른 봄아│10장 장밋빛 새 생활│보너스 만화_길고양이 3남매│3권을 마치며_고양이의 행복이란 4권 1장 새로운 생활│2장 캬옹!!│3장 심상치 않은 분위기│4장 돌팔이 의사│5장 꼬미, 보스 되다│6장 행방불명│7장 지금까지와 달라│8장 아기│9장 포기하는 뒷모습│10장 마지막 인사│마지막 장 때로는 울고 때로는 웃기도 하면서│4권을 마치며_《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를 그리면서 스페셜 Epilogue_뽈록이의 꿈│제1장 뽈록이는 어리광쟁이│제2장 작업실을 빌리다│제3장 설마 영화가 되다니│특별 대담(스기사쿠X야마모토 토오루 감독)_영화 제작 뒷이야기│작가 인터뷰_스기사쿠 씨는 어떻게 만화가가 되었나?│《고양이는 불러오 오지 않는다》 출간되기 전_꼬미와 함께 한 날들│어부 고양이 마루│번외편_꼬미와 레 와 용태의 형(스기사쿠 마모루 글·그림)│꼬미와 레오와 민우(스기사쿠 글·그림)│A타로와 P코(스기사쿠 글·그림)│스페셜 편을 마치며_어디선가 레오와 꼬미가 지켜보고 있다 출간 이후 판매 부수 30만 부를 넘으며 웃음과 감동으로 독자의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최고의 고양이 만화! 영화 원작 만화 쳇, 고양이 따위가 뭐라고! 내 삶이 송두리째 변해 버렸다 어쩌다 고양이 집사가 된 한 남자의 현웃 터지는 애묘 분투기!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냥이들과의 묘연! 함께였기에 하루하루 반짝이던 지난날의 모든 순간들 고양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우연한 만남으로 고양이와 가족이 되고, 결국은 그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되어 버린, 고양이가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가 완간되었다. 출간 당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급부상한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는 판매 부수 30만 부를 돌파하며 폭넓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만화이다.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로도 제작된 이 작품은 고양이와 반려인의 삶을 현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려 내고 있다. 프로 복싱 챔피언이 되기를 꿈꾸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꿈이 좌절되고 백수가 되어 버린 한 남자. 뭘 해도 되는 게 없는 그가 고양이를 만나고 키우게 되면서 조금씩 삶이 변화되고 어느 순간 고양이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반려인이 되어 가는 과정을 작가만의 유쾌함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반려묘와의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그 모든 과정 속에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을 담아내면서 우리에게 잔잔하면서도 진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최고의 고양이 만화이다. 전직 복서였던 백수와 고양이의 운명적 만남과 기묘(猫)한 동거 꿈이 부서지는 날에도, 울고 싶은 밤에도, 내 곁에는 항상 고양이가 있어 주었다! 나오키상에 빛나는 가쿠다 미쓰요(角田光代)도 극찬한 귀여우면서도 애잔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이다. 1~4편의 본편과 다양한 뒷이야기를 담은 스페셜 편까지,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에서는 보기만 해도 몹시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다. 소심한 듯 보이지만 결국 온 동네를 평정한 보스 레오, 새침하고 까칠하지만 알고 보면 정 많은 츤데레 꼬미, 꼬미바라기이면서 마냥 천진난만한 업둥이 뽈록이, 그리고 고양이 집사라서 행복한 용태와의 이야기는 때로는 배꼽을 잡을 만큼의 커다란 웃음을, 때로는 가슴 한켠이 뭉근해지는 묵직한 감동을 전해 준다.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는 수많은 고덕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은 만화이지만, 애완동물에 대해 전혀 관심도 없던 이들까지 뜨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고양이와 사람이 좌충우돌 부딪히면서도 결국 서로를 위로해 주는 존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보다 보면 저절로 마음이 힐링되는 것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고양이 만화로 알려져 있는 스기사쿠 작가의 실제 에피소드를 담은 만화로 작가의 애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