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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공부
한스컨텐츠(Hantz) / 송석구.김장경 지음 / 2017.09.08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스컨텐츠(Hantz)소설,일반송석구.김장경 지음
다산의 방대한 저작과 서신을 '공부'라는 관점에서 분석했다. 다산의 공부법은 세상과 인생, 학문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기반으로 한다. 그러면서도 공부의 쓰임새를 중시하는 실용적 가치가 있다. 또한 지식을 정리하고 내면화하는 법,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초서법으로 대표되는 효과적인 읽기와 쓰기 등 세세한 부분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는 ‘공부를 통해 출세하는 것’을 긍정했으며 이를 위한 매우 실용적인 공부법들을 제시했다. 그의 저작들과 자녀들에게 보낸 편지 속에서 다산의 공부법을 찾아낼 수 있다. 체계를 세워서 공부하고 궁리하는 방법, 헤매지 않고 첩경을 달리는 집중하는 공부법, 다산 특유의 초서 독서법 등은 현대인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그리고 성공을 위한 근본적 토대로서의 공부, 자기계발 측면의 공부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다산 자신의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좌절을 이겨내는 법과 철저하게 자기 관리하는 법, 관계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사람 공부, 세상 공부에 대한 내용이 그것이다.프롤로그_ 다산의 공부는 지금 우리의 이야기다 1부 문리가 트이는 공부 인간은 누구나 출세를 원한다 | 공부의 맛 | 하나의 길이 막히면 다른 길로 돌아간다 | 공부법에 변화를 정보를 수집하여 소가 아니라 준마를 타라 | 공부의 정확한 틀을 만든다 | 맥락을 짚는다 문제 파악은 생각 위의 생각으로 | 교재를 뛰어넘는 곳에 실력이 있다 2부 집중력으로 성공하는 공부 혼자 공부해도 흐트러지지 않는다 | 심력이 견고하면 태산도 옮길 수 있다 | 매일 꾸준히! 열린 태도로 집중한다 | 끝까지 궁리한다 | 경박하게 드러내면 공부의 힘을 잃는다 경건함으로 돌아가 집중력을 유지한다 | 몰입의 즐거움 3부 공부의 근본, 독서법 바라는 것은 오직 독서뿐 | 폐족도 살리는 독서 | 물어가면서 책을 읽는다 고전을 중심으로 두루 읽는다 | 독서의 근기를 기른다 | 가려 뽑아 읽는다 잡서를 경계한다 | 책의 설계도를 만든다 | 실용적 기준으로 접근한다 4부 자신을 이겨내는 자기 관리 공부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 | 공부 자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 성실함으로 물살을 거슬러 올라간다 주량을 조절할 수 없다면 술을 끊어라 | 오염된 말버릇은 고친다 | 학문에는 때가 있다 공부 환경은 주체적으로 | 용모와 행동은 단정하게 | 시류에 휩쓸리지 말라 5부 좌절과 약점을 극복하는 공부 의지의 존재로서의 인간 | 남보다 백배의 공력을 들여라 | 공부의 완성도를 기한다 잘못을 고치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 허물이 없는 것보다 허물을 고치는 것이 더 훌륭하다 큰 공부의 성취는 실패 뒤에 온다 | 허명을 경계하지 않으면 난관을 면할 수 없다 천하의 2가지 기준 | 잘못은 과거부터 축적된 결과다 |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 집안을 일으키는 공부 6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 공부 관계의 철학 | 도움을 바라지 않으면 마음이 화평해진다 | 우환의 고통을 나눠본 적이 있는가? 무도한 이웃과는 관계를 끊는다 | 사람을 직접 만나 섬겨라 | 책을 중심으로 여러 인물과 교류하라 지기지우를 만든다 | 올바름이 공손함이다 책갈피 - 다산 인성론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본성은 무엇인가 | 만물의 본성은 어떻게 다른가 |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실천하지 않는 덕은 덕이 아니다 | 사람을 향하는 사랑의 철학 | 내 안에 네가 있다 에필로그_훔쳐갈 수 없는 최고의 보물 부록_다산 선생 연보다산 정약용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후학들에게 어떻게 공부하라고 권했을까? 다산의 방대한 저작과 서신을 '공부'라는 관점에서 분석했다. 다산의 공부법은 세상과 인생, 학문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기반으로 한다. 그러면서도 공부의 쓰임새를 중시하는 실용적 가치가 있다. 또한 지식을 정리하고 내면화하는 법,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초서법으로 대표되는 효과적인 읽기와 쓰기 등 세세한 부분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래서 어떤 공부에도 잘 적용할 수 있다. 성공적인 공부를 하고 싶다면 다산에게서 배우라. ■ 조선 선비들의 공부법은 고전과 철학에 초점을 맞추고 내면의 수양에 집중하기에 실용적 성격이 강한 현재의 공부에는 잘 맞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이런 지적은 다산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는 ‘공부를 통해 출세하는 것’을 긍정했으며 이를 위한 매우 실용적인 공부법들을 제시했다. 그의 저작들과 자녀들에게 보낸 편지 속에서 다산의 공부법을 찾아낼 수 있다. 체계를 세워서 공부하고 궁리하는 방법, 헤매지 않고 첩경을 달리는 집중하는 공부법, 다산 특유의 초서 독서법 등은 현대인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그리고 성공을 위한 근본적 토대로서의 공부, 자기계발 측면의 공부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다산 자신의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좌절을 이겨내는 법과 철저하게 자기 관리하는 법, 관계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사람 공부, 세상 공부에 대한 내용이 그것이다.궁리를 하는 데 혹시 서로 얽히고설킨 것이 많아서 힘으로 통달할 수 없는 것이 있거나, 내가 다소 우매하거나 어두워서 이치를 힘으로 밝히고 깨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는 잠시 내려둬야 합니다. 다른 문제를 별도로 궁리해서 얻을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처럼 궁리를 보내고, 궁리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축적해가면서 탐구하면 자연스럽게 점차 마음이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그 실질적 이치가 눈앞에 현저하게 드러납니다. 이때 밑바닥까지 밝히지 못한 것들을 다시 가져와서 그 의미를 세세하게 풀어나가는 것입니다. 이미 밝혀놓은 도리를 바탕으로 검증하고, 그 도리에 비추어 하나하나 밝혀나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에 몰랐던 것을 바닥까지 밝힐 수 있습니다. 일시에 알던 것과 모르던 것이 서로 함께 일어나 깨우치고 이해하게 되는 것이니, 이것이 궁리의 활법입니다. 네가 10살 전에는 신체가 허약하고 질병이 많았는데, 근래에 듣자 하니 뼈와 근육이 단단하게 자랐다더구나. 역시 심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거친 밥도 잘 먹고, 고통스럽고 혹독한 일도 참아낼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기쁜 일이니 사내가 독서를 하고 행실을 연마하는데 집안을 다스리고, 매사를 경영하고, 모든 일에 응하는 데 심력이 없다면 해낼 수 없는 것이다. 심력이 있어야 근면하고 민첩하게 되며, 지혜가 생겨나고 공업(功業, 공적이 큰 사업)을 이룰 수 있다. 진실로 마음을 견고하게 세워서 앞으로만 향하여 곧바르게 나아간다면 태산도 옮길 수 있을 것이다. 초서 독서법은 공부의 절차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서를 철저히 탐독하여 자신만의 체계를 세운 다음 여러 책 중에서 기본서를 보강할 수 있는 책을 고른다. 이때 자신만의 주장이 아니라 확실한 권위와 근거를 갖춘 신뢰할 수 있는 책을 고른다. 많은 책을 살펴보면서 중복되는 내용을 생략하는 발췌독의 방식으로 다독하는데, 해당 학문의 새로운 조류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이렇게 고른 책과 발췌한 내용들을 직접 써가면서 자신만의 교재로 정리하며 마무리한다.
꽃이 피다 BLOSSOM
오리진하우스 / 오하시 시노부 지음, 장현주 옮김 / 2017.09.15
12,000원 ⟶ 10,800원(10% off)

오리진하우스취미,실용오하시 시노부 지음, 장현주 옮김
페이퍼 커팅 아트의 기본부터 고급 기법까지 자세하게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색 도화지 위에 꽃 모양의 도안을 오려내고 색종이를 붙이는 것만으로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된다. 한 송이로 즐길 수 있는 작고 귀여운 꽃에서부터 연중행사에 맞춘 꽃 모티브의 장식, 리스, 꽃다발 같은 큰 작품까지 총 200개의 도안을 담았다. 카드나 모빌, 북마크, 봉투, 래핑 장식 등의 실용적인 활용법도 많이 수록되어 있으며, Happy Birthday와 Thank you 등의 메시지 도안으로 감동적인 선물을 전할 수 있다.PART 1 작고 귀여운 꽃이 피다 봄의 작은 꽃 여름의 작은 꽃 가을의 작은 꽃 겨울의 작은 꽃 또 다른 사계절의 작은 꽃 Spring 봄 Summer 여름 Autumn 가을 Winter 겨울 작은 꽃 사용법 idea note 꽃과 리본 모빌 플라워 카드 꽃병 북마크 커틀러리 스탠드 편지지와 봉투 꽃 문향 축의금 봉투 선물 포장 넝쿨장미 알파벳 작은 장식품 페이퍼 커팅 아트의 기본 레슨 페이퍼 커팅 아트를 위한 재료와 도구 페이퍼 커팅 아트의 기본 알아두면 좋은 오리는 요령 페이퍼 커팅 아트 Q&A 페이퍼 커팅 아트 Lesson 1 페이퍼 커팅 아트 Lesson 2 PART 2 사계절 행사를 장식하는 꽃 새해 리스 카도마츠 스탠드 복숭아꽃 장식 부활절 달걀 창포와 벽장식 조릿대와 별 리스 국화꽃 리스 할로윈 스탠드 크리스마스 스테인드글라스 페이퍼 커팅 아트를 더 즐겁게 PART 3 꽃에 매혹되다 봄 리스 장미의 창가 여름 밤 여름 리스 가을 스웨그 가을 리스 겨울 리스 겨울 스웨그 플라워 볼 도안과 만드는 법 특별 부록누군가의 꽃이 되어 보세요. 손끝에서 피어나는 꽃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 보세요. 색 도화지 위에 꽃 모양의 도안을 오려내고 색종이를 붙이는 것만으로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됩니다. 은방울꽃과 미모사, 수국, 크리스마스 로즈 등 한 송이로 즐길 수 있는 작고 귀여운 꽃에서부터 연중행사에 맞춘 꽃 모티브의 장식, 리스, 꽃다발 같은 큰 작품까지 총 200개의 도안을 담았습니다. 카드나 모빌, 북마크, 봉투, 래핑 장식 등의 실용적인 활용법도 많이 수록되어 있으며, Happy Birthday와 Thank you 등의 메시지 도안으로 감동적인 선물을 전하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페이퍼 커팅 아트의 기본부터 고급 기법까지 자세하게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만의 한지 채색하는 방법과 자수나 아플리케 도안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수예를 좋아하는 분들도 도움이 될 책입니다. 작고 귀여운 꽃으로 당신의 이 순간이 행복하고 아름다워졌으면 합니다. 이것이 이 책이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당신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고양이 나라 이야기
바른북스 / 라오서 (지은이), 이행선, 왕방 (옮긴이) / 2022.11.17
14,000원 ⟶ 12,60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라오서 (지은이), 이행선, 왕방 (옮긴이)
1931년 만주사변이 일어난 가운데 당시 중국 사회는 정치 부패, 외세의 침략, 이기주의 팽배, 나태, 비위생 등 암울하고 무질서한 현실에 처해있었다. 《고양이 나라 이야기》는 공상과학(SF) 형식과 은유, 과장, 대비의 수법을 통해 당시의 사회상을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으며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향한 지식인의 번뇌가 느껴지는 작품이다.서문 고양이 인간 1 2 3 4 미수나무 잎 5 6 7 8 9 10 어둠의 손짓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죽음의 나라 23 24 25 26 27SF 형식을 빌린 사회풍자소설 왜곡된 근대를 겨눈 중국문학 거장의 칼날 《낙타상자》에 버금가는 호평 속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 출간 1931년 만주사변이 일어난 가운데 당시 중국 사회는 정치 부패, 외세의 침략, 이기주의 팽배, 나태, 비위생 등 암울하고 무질서한 현실에 처해있었다. 《고양이 나라 이야기》는 공상과학(SF) 형식과 은유, 과장, 대비의 수법을 통해 당시의 사회상을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으며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향한 지식인의 번뇌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친구와 함께 우주탐험을 떠난 ‘나’는 불의의 사고로 우주선이 추락하면서 화성에 불시착한다. 친구는 사고로 목숨을 잃고 ‘나’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화성의 ‘고양이 나라’에 머물게 된다. 이역만리 낯선 땅에 홀로 남겨진 ’나’는 다양한 부류의 고양이 인간들을 만나며 신기하고도 가슴 아픈 모험을 이어가고, 마침내 한 고대문명의 멸망까지 목도하게 되는데……. 중국문학 거장의 세상을 향한 외침 소설 속 고양이 나라는 화성에 있는 나라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토록 유구한 역사가 무색할 정도로 고양이 인간들은 이기적이고 나태하며 이루 말할 수 없는 더러움 속에서 살고 있다. 미수나무 잎(아편의 은유)를 ‘국식(國食)’으로 삼고 인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회, 서로 물고 뜯고 죽이고 성매매를 예사로 하는 사회, 학교는 있지만 교육은 사라지고 정치인은 있지만 정치는 없는 사회, 자유라는 말이 남에게 횡포를 부릴 수 있는 신분을 뜻하는 사회……. 라오서는 특유의 필체로 고양이 나라의 모습을 그려내며 국민 스스로가 이러한 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결국 망국의 길로 갈 수밖에 없음을 경고한다. 중국문학 거장이 한 세기 전 세상에 던진 촌철살인의 외침. 《고양이 나라 이야기(猫城記)》는 메아리처럼 앞으로 열어갈 우리 사회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전략시티 / 조철선 (지은이) / 2018.07.20
14,800

전략시티소설,일반조철선 (지은이)
‘남보다 잘해야 성공한다’는 명제에서 벗어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흔들린다는 건 올바른 길을 찾으려는 노력의 증표다. 당신의 미래가 나아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당신이 제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그래도 두려움이 앞선다면 숨 한번 고르고 가볍게 첫발을 내딛자. 스스로를 믿고 한 발짝만 앞으로 나아가 보자.머리말. 경쟁, 성공, 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1장. 피 말리는 경쟁에서 벗어나 평안을 추구한다고 참을 수 없는 경쟁의 무거움 성장할 길이 막혀버렸다 I 한 번만 실패해도 인생의 패배자 I 반칙과 부정, 갑질이 난무하는 세상 I 무너진 사회 결속력 욜로, 노멀크러시는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다 경쟁하지 않는 당신은 낙오자 I 욜로와 노멀크러시, 소확행 I 밥 먹을 땐 밥만 먹고, 잠잘 땐 잠만 자라 I 성공을 포기하는 삶, 신 포도 ‘경쟁하지 않는 삶’을 그리는 이유 피 말리는 무한경쟁이 드리운 폐해 I 이제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 길에 놓여 있다 2장. 당신이 알고 있는 경쟁은 틀렸다 경쟁 욕구는 거역할 수 없는 본능일까 자연은 경쟁만이 지배하는 곳이 아니다 I 자연 선택을 오해하는 사람들 I 본능이라고 무조건 인정해야 하는 건 아니다 인류는 정말 경쟁을 통해 발전했을까 인간은 협력을 추구하는 사회적 동물이다 I 인류는 협력을 통해 발전해왔다 I 경쟁 지향적인 미국 자본주의의 진실 경쟁은 언제나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까 과잉 경쟁은 오히려 성과를 저해한다 I 적절한 경쟁도 내적 동기보다 못하다 I 승리만을 갈구하는 경쟁은 독이 된다 I 상대 평가의 함정 3장. 성공의 길이라 믿었던 경쟁의 배신 경쟁적인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한다고 사회적 성공 요소로 살펴본 경쟁의 배신 I ‘경쟁 승리가 성공’이라는 믿음은 이미 사라졌다 I 저성장이 불러온 승자의 저주 경쟁에서 이겨도 결국 패자가 되는 기업들 추락과 성장의 갈림길 I 한계에 다다른 경쟁 전략 I 위대한 기업은 경쟁하지 않는다 비경쟁 사회가 잘 나가는 이유 북유럽 국가들의 성공 비결 I 동구권의 몰락에서 경쟁 없는 사회의 민낯을 보다? I 무한경쟁 앞에 낙수 효과는 없다 4장. 경쟁하지 않는 성공의 길 경쟁하지 않는 길이 열리고 있다 인재상이 바뀌고 있다 I 이제 세상은 아웃사이더를 반긴다 I 다양성이 만드는 기회 삼박자가 맞아야 성공할 수 있다 열정을 불사를 자기만의 길을 가자 I 색다른 독특함이 필요하다 I 울퉁불퉁 골목길을 탄탄대로로 만드는 법 경쟁을 넘어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 강형욱 I 윤태호 I 서명숙 I 설민석 I 박이추 I 김훈이 I 임요환 I 허팝과 이사배 I 김선영 I 싸이 5장. 경쟁하지 않을 용기 ‘남보다 잘해야 성공한다’는 헛소리를 무시하자 세상이 강요하는 관념의 무게 I 자신을 목적으로 대하자 I 결과를 받아들일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경쟁하지 않는 길은 현명한 포기를 원한다 포기할 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I 현명하게 포기하는 법 I 길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가는 이를 응원한다 스티브 잡스의 성공 비결 I 성공하려면 이타적인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고? I 똑똑한 이기주의자로 살아가자 6장. 경쟁하지 않는 삶은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우리가 만들어 갈 미래 해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I 경쟁을 지양하는 교육 시스템 I 경쟁을 강요하지 않는 사회 선장이 되고 싶은가, 선원이 되고 싶은가 경쟁하는 길에 행복은 없다 I 운명이 이끄는 길 I 진정 원하는 길은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맺음말. 경쟁을 버려야 성공이 보인다 참고 문헌풍요 속의 저성장이 성공 방정식을 다시 쓰고 있다. 이제는 세상의 변화가 요구하는 새로운 시선에 당신이 응답할 차례다. “아빠, 이렇게만 살아야 하는 걸까? 이런 내가 정말 싫어.” “갑자기 무슨 말이야, 그게 “이번 중간고사에서 나보다 못했던 친구가 성적이 올랐어. 걔는 이번 시험을 잘 보려고 정말 죽기 살기로 공부했거든. 그걸 아니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었어. 그런데 하지 못하겠더라. 걔로 인해 내 성적이 떨어져야 한다는 현실 때문에. 친구의 성공도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하는 내가 정말 싫어.” 우리 사회에 드리워진 무한경쟁의 그늘이 너무나 짙고 어둡다. 장기간 지속된 저성장으로 성장할 기회가 줄어 남의 떡을 빼앗아야만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만든 이 그늘은 생산가능인구의 본격적인 감소와 함께 일본식 불황까지 올 수 있다는 예측에 앞으로도 더더욱 짙어질 것만 같다. 그런데도 1%의 승자가 되겠다며 좁디좁은 경쟁의 길을 가야 할까? 해답이 없는 문제를 낑낑거리며 풀려고만 하지 말고, 고개를 들어 세상의 변화가 요구하는 새로운 시선에 주목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풍요로움에 식상한 사람들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독특함에 열광하는 문화가 창출하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상의 진보를 이끈 스티브 잡스, 히피 자본가 리처드 브랜슨, 날개 없는 선풍기를 만든 제임스 다이슨, 해리포터를 창조한 조앤 롤링, 평범한 중소기업 사원으로 노벨상을 받은 다나카 고이치. 이들이야말로 세상이 뭐라 해도 피 말리는 경쟁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색깔로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외국에만 있을까? 개통령 강형욱, B급 가수를 지향하는 싸이, 《미생》의 윤태호, 제주올레를 만든 서명숙, 연극영화과 출신의 역사 강사 설민석, 영원한 보헤미안 바리스타 박이추, 의사의 길을 포기한 셰프 김훈이, 테란의 황제 임요환, 유뷰트 크리에이터 허팝과 이사배, 삼채총각 김선영. 이들의 성공 비결은 경쟁력이 아니라 오롯이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 남다른 독특함을 창출했다는 데 있다. 당신도 그들처럼 참을 수 없는 경쟁의 무거움을 벗고 경쟁하지 않는 길에서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 한번 흔들려보라. 흔들린다는 건 당신의 미래가 나아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자.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 참을 수 없는 경쟁의 무거움을 벗고, 자기만의 색깔로 성공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 고도 성장을 하던 과거에는 누구에게나 성공의 기회가 열려 있었다. 학벌이 조금 부족해도, 의사나 변호사가 되지 않아도, 금수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승자가 못되더라도 과실을 향유할 기회가 많았다. 대기업이 승자의 자리에 올라 기회의 창을 열어주면, 중소기업들은 그 창에 접근할 수 있었다. 계속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었기에 승자의 자리에 오른 이들은 보다 큰 기회를 잡으려 했지 패자의 작은 밥그릇까지 뺏을 이유도 없었다. 그랬기에 발전하기 위해선 경쟁도 당연히 필요한 거라 여겼다. 실제로 잘 살아보겠다는 욕망은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져 성장을 견인했다. 혹여 경쟁에서 패하더라도 성장의 과실을 어느 정도 향유할 수 있었기에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장기간 지속된 저성장이 모든 것을 바꿔 버렸다. 이제 달콤했던 고도 성장기는 과거의 추억으로 사라졌다. 새로이 만들어진 과실이 없으니, 당연히 함께 나눌 것도 없다. 성공하고 싶다면 오로지 남의 떡을 빼앗는 수밖에 없다. 그것도 계속해서 남의 떡을 빼앗아야만 한다. 의사나 변호사도 파산 신청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결국 소수의 승자만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부와 성공이 독식하는 결과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이제 남은 99%의 패자들은 경쟁 승리라는 실낱같은 희망만 부여잡은 채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 성적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딴 짓만 하는 아이, 게임에만 빠져 공부와는 담 쌓은 아이,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하는 아이를 보면 뭐라 할까? 혀를 끌끌 차며 ‘커서 뭐가 될까’라며 걱정을 가장한 비난의 말을 날릴 것이다. 프라 모델에 미친 대학생, 영화에만 빠져 백수로 사는 청년, 호기심이 많아 위험한 짓도 서슴없이 하는 아저씨, 패션이나 화장하는 데 모든 것을 투자하는 여인, 하루 종일 춤추고도 또 춤추고 싶어 하는 그 녀석. 이들을 보는 시선 역시 마찬가지다. 실낱같은 희망마저 저버린 패배자들로 보일 뿐이다. 그런데 그런 이들이 성공을 거머쥐고 있다. 저질스럽게 춤을 춰도, 온종일 화장만 해도, 프라 모델에만 미쳐도 성공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명문대를 나오지 않아도, 의사나 변호사가 아니더라도, 대기업에 다니지 않더라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럼에도 경쟁 패러다임을 붙잡고 있는 이유는 ‘경쟁은 옳다’는 당신의 시선 때문이다. 경쟁 욕구는 무조건 따라야 하는 본능이 아니다. 경쟁을 통해서만 발전을 이룬 것도, 최고의 성과가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경쟁하지 않는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하는 게 지금의 진실이다. 이제 세상은 경쟁하지 않는 길에 성공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그럼 경쟁하지 않는 길을 가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경쟁하지 않는 길을 간다고 모두 성공하는 게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까? 그 해답은 다음의 3가지에 달려 있다. 첫째, 인생을 걸고 열정을 불사를 일을 찾자. 로버트 크리겔과 루이스 패틀러는 열정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 조사하기 위해 직업 선택 기준에 따라 미래를 위해 당장 돈을 버는 직업을 선택한 83%의 A 그룹과 돈보다 당장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한 17%의 B그룹으로 나눴다. 20년 뒤 추적해 보니, 1,500명 가운데 101명이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런데 그 중 100명이 B 그룹에서 나왔고, 단 한 명만이 A 그룹에서 나왔다고 한다. 꿈만 먹고 살 수는 없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꿈과 열정이 성공으로 가는 길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렇듯 꿈과 열정이 가득한 사람은 누가 뭐라 해도 자기만의 길을 가려 한다. 경쟁하지 않는 길은 간단하다. 남처럼 되려 하거나 남보다 잘하려 하지 말고 자기만의 길을 가면 된다.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도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세요. 그러면 성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아니, 당신은 결코 성공을 비켜갈 수 없을 겁니다.” 둘째, 색다른 독특함이 필요하다. 그런데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도 남들처럼, 아니 남보다 더 잘해보려 하는 행위는 섶을 지고 불로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기만의 길은 그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이어야 한다. 그러려면 남과 다른 자기만의 독특함을 가미할 줄 알아야 한다. 망치를 든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말했듯이, 자기만의 길을 가는 이는 어느 누구와도 만나지 않는다. 셋째, 울퉁불퉁 골목길을 탄탄대로로 만들자. 열정을 불사를 일, 색다른 독특함을 갖췄다면 성공의 기본은 갖춘 셈이다. 그런데 뻥 뚫린 길이라도 계속 울퉁불퉁 골목길이라면 피곤할 수밖에 없다. 처음에 좁디좁은 골목길로 시작했더라도 점점 더 넓혀 나가 탄탄대로를 만들 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유튜브 등 자신의 독특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수단을 적절히 활용하는 게 좋다. 이렇듯 경쟁하지 않는 길이 성공을 부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도 선뜻 나아가기가 두려울지 모른다. ‘남보다 잘해야 성공한다’는 명제에서 벗어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흔들린다는 건 올바른 길을 찾으려는 노력의 증표다. 당신의 미래가 나아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당신이 제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그래도 두려움이 앞선다면 숨 한번 고르고 가볍게 첫발을 내딛자. 스스로를 믿고 한 발짝만 앞으로 나아가 보는 거다. 막상 첫걸음을 내딛고 나면, 정말 별 것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우리 모두 외쳐보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만 하는 걸까? 얼마나 힘든지 강변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그 원인을 파고드는 이는 많지 않다. 팍팍한 삶을 이어가는 우리에게 그런 생각놀이는 사치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고난의 원인을 제대로 직시해야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음은 당신도 이미 짐작하고 있다. 1984년 닥터 로버트 골드만은 198명의 엘리트 선수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약물 검사에서 발각되지 않고 금메달을 보장해주는 약물이 있다. 그런데 이 약물을 먹으면 5년 후 부작용으로 사망한다. 당신은 이 약을 먹겠는가?” 이에 선수들 중 52%가 먹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 후로도 10년 동안 2년마다 이 설문을 반복했는데, 그때마다 결과는 동일했다. 고도성장을 하던 과거에는 누구에게나 성장의 길이 열려 있었다. 승자가 못되더라도 경제 성장의 과실을 향유할 기회가 많았다. 공부를 못해도 부동산 부자가 되거나 창업해 사장님 소리를 들을 수도 있었다. 중소기업에 입사해도 기업이 잘되는 바람에 동창회에 나가 큰소리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기회가 사라졌다. 경제 자체가 성장하지 않으니, 나눌 과실도 당연히 없다. 성공하려면 남의 떡을 빼앗아야만 한다지만, 악착같이 지키려는 걸 뺏는 게 그리 쉬울까? 결국 강한 승자 몇몇만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과실을 몽땅 차지하는 방향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무지개 리커버 에디션)
필름(Feelm) / 박근호 (지은이)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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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Feelm)소설,일반박근호 (지은이)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과 이별하고, 그럼에도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에도 태연히 밥을 먹기도 한 사랑의 순간을 비롯하여 저자의 유년시절과 일상의 순간을 섬세한 시선과 담담한 태도로 써 내려가 많은 사랑을 받은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가 좀 더 깊어진 감성의 표지와 새 글을 담아 '무지개 리커버 에디션(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박근호, 그에게는 항상 예술이라는 단어가 따라붙는다. 음악을 하던 시절부터 신촌 거리 곳곳에 글을 붙이고 다녔고, 지금은 커피를 내리고 글을 쓰며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삶을 예술로 대하며 살아왔다. 그가 항상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말하는 것은 '사랑'이었다. 그의 글을 통해 남녀 간의 사랑을 떠나 모든 범주의 사랑을 소중하게 대하는 진심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는 깊은 농도의 시부터 그의 감동적인 일상이 담겨진 산문까지, 여러 깊이의 '사랑'을 다룬 문집이다. 사랑했던, 사랑하는, 사랑할 모든 이들에게 깊이 있는 울림이 되어 전해질 것이다.작가의 말 1부 우리가 만나는 곳 | 여전히 미인 | 첫눈 | 남대문 시장 | 골목길 | 이상형 | 뒷모습 | 새벽 | 잠 | 축사 | 사람 | 사랑의 방식 | 아버지를 위한 기도 | 안개 | 종각역 | 꽃 | 갈남항 | 내 사랑 | 검둥이 | 누군가의 이름 2부 아픔의 정도 | 인사 | 비애 | 너를 좋아하는 일 | 오랜 습관 | 정아 | 예술가의 죄목 | 가을 | 내가 아는 사랑 | 포장마차 | 삼척 | 만일 | 서울역 | 경험 | 만약에 | 가장 사랑했던 사람 | 그때의 그 눈빛 | 흉터 | 사계절 한 사람 | 나를 위한 사람 | 꿈 | 무음 | 편지 | 외로움 | 사랑과 이별 | 태어난 이유 | 우리의 취향 | 나는, 너는 | 여인숙 | 장례식 | 목적지 3부 포옹 | 사랑해요 | 다짐 | 당신의 어깨 | 전하지 못한 말 | 낡은 필통 | 모퉁이 가게 | 바다 | 호수 | 소국 | 두 번째로 행복한 일 | 여행 | 허무함과 낭만 사이 | 뒤늦게 도착한 그리움 | 동행 | 오늘 | 떠나고 남은 것 | 어른 | 내 모습 | 일상 | 이유 | 유일한 축복 | 말 | 대나무 숲 | 찬란한 시절 | 이해하지 못하던 말 | 나이 | 버거웠던 시절담담하게 써내려 간 마음의 기록들 “산다는 게, 너를 사랑한다는 게 사뭇 닮았다.” “산다는 게, 너를 사랑한다는 게 사뭇 닮았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의 삶에서 사랑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살아가는 것이 곧 사랑하는 것임을, 저자의 글을 통해 깨닫는다. 박근호 저자의 글은 “너무 공감이 되어 눈물이 났어요.” “인생의 모든 이별을 다시 되돌아보며 위로받은 기분이에요.” 등의 평을 받으며 현재 애틋하게 사랑하고 있는, 지난 사랑에 아파하고 있는, 다시금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 모든 이에게 눈물 날만큼 섬세한 감정으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빈곤, 가난, 궁핍이 박근호 저자의 또 다른 이름이었지만, 당신의 손을 더욱 꽉 잡을 수 있어 축복이었다고 말하는 그의 글은 우리의 마음을 깊게 울리며, 따뜻한 온도와 감성으로 어루만져준다. 또한 깊고 처절한 감정을 마치 제삼자가 한 걸음 뒤에 서서 전하듯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어 온전히 이야기 안에 머무르게 한다. “비가 그치면 떠오르는 무지개처럼 당신의 삶도 무지개가 되어 빛나길” 사랑을 잃고, 사람을 잃고, 시련과 우울감에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 아주 찬란한 시절에 살고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처럼, 아무리 세차게 비가 퍼부어도 언젠가는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떠오를 것이다. 그러니 당신의 삶 역시도 이내 무지개가 되어 빛날 것이다. 저자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를 통해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작품은 늘 엄청난 시련 속에서 탄생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잘 이겨내서 당신 삶을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내길 바란다. 먼 훗날, 그때 진짜 힘들었다며 밝게 이야기하는 날이 온다면 내가 증인이 되어주고 싶다. 당신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잘 이겨내 줘서 너무 대견하다고.” 상처의 크기와아픔의 정도는 달랐다어디에 쓸리었는지도 모르는 채티끌만큼 까진 손등이 너무 쓰라려며칠을 어찌할 줄 몰라 했지만내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아픔의 정도」 중에서 당신은 모른다마음의 여유라고는 찾아볼 수 없던 내가당신을 껴안기 위해 얼마나 팔을 뻗어야 했는지만일 당신이 내 마음을모래 알갱이 만큼이라도 이해할 때면우린 남이 됐을 거라는 것 또한 모른다「만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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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 은모든 (지은이)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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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은모든 (지은이)
<모두가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 <안락>, <애주가의 결심> 등으로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어 온 은모든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짧은 소설집.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짧은 소설에 최적화된 경쾌한 속도감과 산뜻한 유머 감각, 대담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17편의 이야기가 멈출 수 없는 몰입의 시간을 선사한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문, 소설 속 열린 결말을 저지하는 조직, 수상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크리스마스이브의 바 등 매력적인 키워드로 일상과 환상을 연결한다. 또한 슬럼프에 빠진 무명 배우,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60대 여성 특수 요원, 엄친딸의 비밀을 알게 된 초짜 마케터 등 개성 강한 인물들을 통해 삶의 다양한 가능성과 스펙트럼을 펼쳐 낸다.1부 스파이와 눈사람 선물이 있어 인재를 찾습니다 싱글 대디 크리스마스 선물 2부 시간을 열면 오프 더 레코드 실패한 농담 도시 전설 룸 온리 포인트 3부 12월의 마지막 토요일 밀크티 동맹 딘 횡담면 갸갸둘둘됴 이번 주말에 뭐 할까 결말 닫는 사람들 584마리의 양 4부 블랙 크리스마스 설마, 하는 데이트 먼로 천사 강령 작가의 말우리 곁에서 다정히 발맞추어 가는 작가 은모든이 쓴 <나쁜 것> 없는 세상, 평온함이 가득 찬 세상을 꿈꾸는 짧은 소설집 『모두가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 『안락』, 『애주가의 결심』 등으로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어 온 은모든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짧은 소설집.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짧은 소설에 최적화된 경쾌한 속도감과 산뜻한 유머 감각, 대담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17편의 이야기가 멈출 수 없는 몰입의 시간을 선사한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문, 소설 속 열린 결말을 저지하는 조직, 수상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크리스마스이브의 바 등 매력적인 키워드로 일상과 환상을 연결한다. 또한 슬럼프에 빠진 무명 배우,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60대 여성 특수 요원, 엄친딸의 비밀을 알게 된 초짜 마케터 등 개성 강한 인물들을 통해 삶의 다양한 가능성과 스펙트럼을 펼쳐 낸다. 은모든의 소설은 속 깊고, 다정하고, 위트 넘치는 친구 같다. ― 최진영(소설가) 이토록 세심하게 관찰한 일상에 깔끔한 유머 감각, 때로 대담한 상상력까지 가미해 빚어낸 이야기들이라니. ― 박서련(소설가) 경쾌한 속도감, 산뜻한 유머 감각, 거기에 대담한 상상력까지 일상과 환상을 넘나들며 우리를 위로하고 또 키득거리게 만드는 17편의 은모든 월드 『모두가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 『안락』, 『애주가의 결심』 등으로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어 온 은모든 작가의 첫 짧은 소설집 『선물이 있어』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17편의 소설에 담아냈다. 각각의 소설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문, 소설 속 열린 결말을 저지하는 조직, 수상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크리스마스이브의 바 등 매력적인 키워드로 일상과 환상을 연결한다. 여기에 슬럼프에 빠진 무명 배우,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60대 여성 특수 요원, 엄친딸의 비밀을 알게 된 초짜 마케터 등 개성 강한 인물들을 통해 삶의 다양한 가능성과 스펙트럼을 펼쳐 낸다. 『선물이 있어』에서는 은모든 작가 특유의 경쾌한 속도감과 산뜻한 유머 감각, 대담한 상상력이 짧은 소설이라는 장르와 만나 마법 같은 화학 작용을 일으킨다. 술술 읽히는 이야기에 공감하며 웃다 보면 어느새 다정한 온기가 지친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 줄 것이다. 소외된 사람들과 관계를 향한 다정한 관심 애틋하고도 올곧은 마음들이 만나 그려 내는 가능성의 순간들 「선물이 있어」는 4부로 구성된다. 1부 <스파이와 눈사람>은 타인의 온기에 기대 인생의 혹한기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여 준다. 눈 내리는 도로에 갇힌 싱글 대디, 빠듯한 한 해를 버텨 낸 신혼부부 등이 타인을 보듬는 풍경에서 관계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에 조직의 위기 상황을 타개할 구원자로 나선 충청도 출신의 중년 여성 특수 요원의 등장은 색다른 웃음과 함께 기존에 찾아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유형의 캐릭터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2부 <시간을 열면>에서는 은모든 작가가 고택에서 묵을 때 구상하게 되었다는 조선 시대 마님 허 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안채에 갇혀 살았던 마님들이 우울증에 시달렸으리라는 짐작에서 출발한 이 인물은 스스로 시간의 문을 열고 나와 정신과 진료실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는다. 그리고 그만큼이나 개성 강한 인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간의 문을 열게 된다. 3부 <12월의 마지막 토요일>에서는 이야기의 범주가 좀 더 확장된다. 태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펼쳐진 민주주의 운동인 <밀크티 동맹>과 동명의 제목이 붙은 작품이라든가, 작가들을 대상으로 열린 결말을 닫도록 압박하는 조직이 등장하는 「결말 닫는 사람들」, 퀴어 커뮤니티의 맛깔난 연애담에 귀 기울이게 되는 「584마리의 양」 등이 재미의 외연을 안팎으로 확장한다. 4부 는 혐오를 기반으로 한 유머가 더는 이해와 공감을 얻지 못하는 시대의 풍속도를 보여 준다. 시작하는 연인들과 첫사랑의 복수를 다짐하는 바텐더, 승진은 밀렸어도 인간의 소망에 복무한다는 강령에 충실한 천사가 서로 교차하는 크리스마스이브 바의 풍경이 다채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섣부르지 않은 위로, 나란히 걷는 보폭 친밀과 유대 속, 힘든 시간을 견딘 모두에게 선물이 되는 이야기 은모든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이 책에 실린 소설들은 팬데믹이라는 긴 터널을 거치며 탄생했다. 유독 길고 어둡던 시간을 통과하며 어느 때보다 타인의 무탈과 무사를 기원하게 된 마음들이 17편의 소설에 알알이 박혀 있다. 그 친밀과 유대의 이야기는 지난한 매일매일이 우리를 할퀴고 가는 이 시대에 섣부르지 않은 위로, 그리고 나란히 걷는 보폭이 되어 줄 것이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시기에는 <이 세상에서 해가 저무는 모습과 가장 닮은 풍경이 있다면, 다름 아닌 해가 떠오르는 모습>(「결말 닫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떠올리게 된다. <시대는 쌀쌀맞고 우리 행성은 병들었으며 사람들은 모두 조금씩 화가 나 있지만>(박서련 추천사) 다행이다. 여기에, 또 한 해를 살았다고 위로하고 다시 한 해를 살아갈 수 있으리라 격려해 주는 선물이 있으니까. 세수를 마친 성지는 거울 앞에 바싹 다가서서 발진이 돋아 울긋불긋한 볼과 목덜미를 비추어 보며 병원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점은 성지에게 묘한 안도감을 선사했다. 언젠가는 지금의 이 지난한 매일매일도 그저 그런 때가 있었지, 하고 어렴풋이 기억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러니까 이 장갑을 보면서 사람들이 전에는 이런 장갑을 뭐라고 불렀더라, 하고 기억을 더듬어 볼 즈음에는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 「선물이 있어」
바이칼에서 북만주까지
책과나무 / 김창경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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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소설,일반김창경 (지은이)
바이칼호수에서부터 동쪽으로 대흥안령 산맥을 넘고, 북만주, 고조선, 북부여, 고구려 영토를 돌아서 압록강 앞까지 둘러보고 온 역사철학 기행문이다. 바이칼 호수와 대흥안령을 이은 요동벌과 북계룡은, 우리 민족 누구나 한 번은 꼭 순례(巡禮)해야 하는 성지(聖地)이고, 순례를 마친 자는 누구나 한배검의 무리임을 깨닫게 되는 겨레 얼의 고향이다. 이 글 속에서 우리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데 필요로 하는 우리의 자존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역사적 진실이, 시간을 초월한 채 머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진실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미래로의 여정 1. 우리 민족의 시원(始源)이자 현(現) 인류문명의 발상지, 바이칼 신화 속으로 사라진 역사 1만 2천 년 몽골 초원을 말 달리다 바이칼의 환영사, 무지개가 뜨다 성스러운 호수에서 몸과 마음을 씻다 불칸 신(神)과 단군 임금 지도도표에서 확인한 역사의 진실 바이칼 샤먼과 밝음을 노래하다 우리와 닮은 브리야트 아이들 울란우데에서 본 천부경의 상징 백산운화호(號) 광(光) 특급열차를 타고 타국에서 만난 북한 주민 2. 동북아시아를 호령하던 우리 땅, 북만주 대흥안령산맥을 넘어 동쪽으로 눈강, 백두산 천지와 합쳐진 강물 해모수의 북부여 치치하얼 역사의 현장 길림성 장춘(長春) 중국의 감시와 통탄할 역사 왜곡 현장 과거와 미래의 신시(神市), 장백산 고구려 고분의 도시, 집안(集安) 고구려의 삼화(三火), 암각화 환도산성과 이름 모를 11,000여 개의 고분군 삼족오의 단군신화 벽화, 오회문 오호묘 정신과학과 건축미의 결정체, 장군총 동아시아를 누빈 영웅, 광개토대왕비 고구려 건축문화의 유산, 국내성 주몽왕의 비류수와 물고기 다리 3. 통일, 그리고 다시 만주 옛 땅까지 통일국가의 5백 년 수도, 북계룡 주몽왕이 후손에게 양보한 명당 다섯 마리 용이 꿈틀대는 오룡배 북계룡의 백호(白虎), 봉황산 압록강 철교에서 민족정기를 떠올리며 바이칼호수로 흘러드는 백두산 천지(天池) 백산대운(白山大運)의 출발신호 ‘통일’ [나가는 글] 민족의 자긍심과, 세계 평화의 길을 열기 위하여“잃어버린 뿌리와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역사철학 기행 우리 민족의 시원지 바이칼에서부터 미래 수도 북계룡까지” 동양철학 박사이자 구봉문화학술원(龜峯文化學術院)의 부원장인 저자는 20여 년 전,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어떠한 존재인가에 대한 물음이 생겨났다. 이 복잡한 현실에서 드러나 구현된 시공간적 근원을 바르게 알아야, 자기존재감을 올곧게 세우고 내일을 가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역사와 교육과 문화가 바르게 서고, 미래 후손들의 자존감과 자긍심 있는 삶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만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선진(先進)문화 민족이자 하늘의 자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저자는 이를 되새기기 위해 제일 먼저 잃어버린 뿌리와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함을 깨닫고, 바이칼에서 대흥안령산맥을 넘어 만주 지역으로 이동한 여정에 나섰다. 우리의 근본이자 본래 역사를 찾으려면, 상고사(上古史)가 시작되는 바이칼과 북만주에서 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이칼호수에서부터 동쪽으로 대흥안령산맥을 넘고, 북만주, 고조선, 북부여, 고구려 영토를 돌아서 압록강 앞까지 둘러보고 온 역사철학 기행문이다. 바이칼에서 만난 샤먼과 브리야트 아이들, 그리고 울란우데에서 발견한 천부경의 상징과 북만주에서 발견된 벽화와 고분 등 곳곳에서 우리 역사의 흔적을 발견하는 여정이 이어진다. 그곳은 지혜로운 선조들이 살아온 실제 현실의 마당이자, 후손들을 위해 곳곳에 이정표로 세워 놓고 기다리고 있는 희망찬 미래의 터전이었다. 보름여 동안의 짧은 여정을 담았지만, 역사서 백 번 읽기보다는 한 번 직접 가서 보는 것이 옳다고 한 역사가 최남선 선생의 말이 진리였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분단된 작은 공간 속에서 정체성을 잃고 있는 우리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우리는 만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선진(先進)문화 민족이자 하늘의 자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이것을 되새기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잃어버린 뿌리와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의 근본이자 본래 역사를 찾으려면, 상고사(上古史)가 시작되는 바이칼과 북만주에서 출발해야 한다. 바이칼은 세계 최고 최대의 담수 호수이며, 알혼섬은 바이칼호 안에 있는 27개의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으로 예부터 불칸 바위는 바이칼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로, 이곳은 여자나 외부인들은 함부로 들어올 수 없는 ‘소도(蘇塗)’ 같은 장소이다. 소도란 ‘솟대’·‘솔대’라는 말에서 비롯되었는데, 제의(祭儀)가 행해지는 신성한 지역으로서 삼한시대 천신(天神)에게 제사를 지낸 성지를 지칭하는 곳이라고 전해진다. 오래전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서 배운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이곳에서 실제로 접해 보게 되다니, 정말로 견학을 온 것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혼섬 박물관에 걸려 있는 몽골리안 이동 경로 연구 도표는, 1975년 “미국·소련 공동 학술 연구단”이 알혼섬을 조사한 것으로, 바로 이 알혼섬에서 퍼져 나간 몽골리안의 이동 분포도를 그려 놓은 것이라고 한다. 이 도표는 몽골리안들이 바이칼을 기점으로 퍼져나간 이동로를, 몽고·한국·일본·중국·태국·인도·호주·노르웨이·아일랜드·아틀란스·안데스·북아메리카 등으로, 직선으로 연결해서 표시해 놓았다.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홍성사 / C. S. 루이스 (지은이), 강유나 (옮긴이) / 2020.05.22
19,000원 ⟶ 17,100원(10% off)

홍성사소설,일반C. S. 루이스 (지은이), 강유나 (옮긴이)
C. S. 루이스 소설. "우리가 아직 얼굴을 찾지 못했는데 어떻게 신과 얼굴을 맞댈 수 있겠는가?" 이 말은 소설의 주인공이자 프시케의 언니인 오루알의 인생 최후의 독백이다. '큐피드와 프시케 이야기'를 변형시킨 루이스는 화자이자 또 한 명의 주인공으로 프시케의 언니 오루알을 등장시킨다. 신이 자신의 사랑을 앗아가 버렸다며 신에게 고소장을 내미는 오루알. 그러나 종국에 그녀는 평생 베일 뒤에 감춰 두었던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는데……. 루이스의 제자이자 친구였던 조지 세이어는 "만약 이 책이 익명으로 출간됐다면 아무도 C. S. 루이스의 작품임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이라 했다. 그만큼 소재와 문체, 구성 방식 등 모든 면에서 작가의 다른 책들과 차이를 보인다. 특히 이 작품은 루이스가 말년에 아내의 도움을 받아 마지막으로 쓴 소설이며, 작가 스스로 최고의 작품으로 꼽은 것으로 아내 조이 데이비드먼에게 헌정되었다. 이번 판은 기존 양장에서 무선으로 개정한 것이며 표지도 새롭게 갈아입었다.저자의 말 1부 2부 해설편집자가 소개하는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나의 얼굴을 찾아, 신의 얼굴을 찾아…… 큐피드와 프시케 신화를 모티브로 한, 사랑과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 “우리가 아직 얼굴을 찾지 못했는데 어떻게 신과 얼굴을 맞댈 수 있겠는가?” 이 말은 소설의 주인공이자 프시케의 언니인 오루알의 인생 최후의 독백이다. ‘큐피드와 프시케 이야기’를 변형시킨 루이스는 화자이자 또 한 명의 주인공으로 프시케의 언니 오루알을 등장시킨다. 신이 자신의 사랑을 앗아가 버렸다며 신에게 고소장을 내미는 오루알. 그러나 종국에 그녀는 평생 베일 뒤에 감춰 두었던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는데……. 루이스의 제자이자 친구였던 조지 세이어는 “만약 이 책이 익명으로 출간됐다면 아무도 C. S. 루이스의 작품임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이라 했다. 그만큼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는 소재와 문체, 구성 방식 등 모든 면에서 작가의 다른 책들과 차이를 보인다. 특히 이 작품은 루이스가 말년에 아내의 도움을 받아 마지막으로 쓴 소설이며, 작가 스스로 최고의 작품으로 꼽은 것으로 아내 조이 데이비드먼에게 헌정되었다. 이번 판은 기존 양장에서 무선으로 개정한 것이며 표지도 새롭게 갈아입었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변증 _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기적》《인간 폐지》 소설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천국과 지옥의 이혼》《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페렐란드라》《그 가공할 힘》 고백 _ 《예기치 못한 기쁨》《헤아려 본 슬픔》 에세이 _ 《세상의 마지막 밤》《영광의 무게》《기독교적 숙고》《피고석의 하나님》《오독》《실낙원 서문》 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이 이야기에서 내가 핵심적으로 바꾼 부분은 프시케의 궁전을 보통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곳으로 ‘만든’ 것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처음 읽은 거의 그 순간부터 이 궁전은 반드시 보이지 않아야만 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런 경우에도 ‘만들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런 변화에 따라 자연히 내 여주인공의 동기는 더 애매해졌고 성격도 달라졌으며 결과적으로 이야기의 특질 전체가 바뀌어 버렸다. 나는 거리낌 없이 아풀레이우스의 이면을 파고들 수 있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아풀레이우스 또한 이 이야기의 창작자가 아닌 전달자였기 때문이다. 내 목적은 《변신》―피카레스크 소설, 오싹한 희극, 비결秘訣, 포르노, 문체적 실험이 기묘하게 뒤섞인 조합물―의 묘한 특질을 되살리려는 것이 아니다. 물론 아풀레이우스는 천재적인 작가였지만, 이 작품을 쓸 때에는 하나의 ‘자료’로만 활용했을 뿐 ‘영향’을 받거나 ‘모범’으로 삼지 않았다. “후손이라고.”왕이 말했다. “후손이라 했겠다.”여전히 조용한 목소리였으나 몸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얼음장 같은 분노가 하시라도 터져 나올 참이었다. 죽은 시동의 몸뚱이가 왕의 눈에 띄었다. “누가 이런 짓을 한 거지?”왕이 물었다. 그리고 여우 선생과 나를 돌아보았다. 온몸의 피가 왕의 얼굴로 몰리는가 하더니 마침내 지붕이 들썩거릴 정도로 엄청난 소리가 터져 나왔다. “딸, 딸, 딸년들뿐이로구나.”왕이 부르짖었다. “그리고 또 딸년이 태어나다니. 어쩌면 이리도 끝이 없단 말이냐? 하늘에 계집애들이 창궐하여 신들이 내게 딸 풍년을 내리시는 것이냐? 이년― 네 이년―”왕이 내 머리채를 휘어잡더니 앞뒤로 흔들어 팽개치는 바람에 풀썩 바닥에 쓰러졌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린아이라도 울지 않는 법이다. 눈앞의 캄캄한 어둠이 가시면서 왕이 여우 선생의 목덜미를 잡고 흔들어대는 모습이 보였다. 그 순간 나는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 나는 무력했고 그들은 전능했다. 나는 그들을 볼 수 없었지만 그들은 나를 볼 수 있었다. 나는 쉽게 상처받는 존재였지만 그들은 난공불락이었다. 나는 혼자였고 그들은 다수였다. 이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은 마치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듯이 내가 도망치도록 내버려 두었을 뿐이다. 그리고 지금 낚아채 버렸다! 다시 움켜쥔 것이다. 좋다. 나도 말할 수 있다. 나도 진실을 밝힐 수 있다. 전에는 절대 할 수 없었던 일을 이제야말로 해야겠다. 신들에 대한 고소장을 써야겠다.
스피킹 매트릭스 시리즈 세트 (전3권)
길벗이지톡 / 김태윤 글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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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이지톡취미,실용김태윤 글
영어 강의 경력 15년의 스피킹 전문 강사가 한국인의 스피킹 메커니즘에 맞춰 개발한 과학적 3단계 영어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스피킹 매트릭스>. 대학생, 취업 준비생, 직장인 등 수많은 학습자들에게 그 효과를 검증받은 이 학습법은, 출간되어 구글코리아 영어교육 및 아웃백코리아 직원 6천명 대상의 영어회화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이 책의 훈련과정은 짤막한 표현을 덩어리로 익히는 <1분 영어 말하기>, 다양한 에피소드를 채워 대화를 풍부하게 하는 <2분 영어 말하기>,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가며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3분 영어 말하기>의 총 3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각 단계는 표현과 에피소드를 채우는 INPUT과 INPUT을 응용하고 연결하여 실제로 말하는 연습을 하는 OUTPUT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모든 단계와 과정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반복 확장되면서 단순히 표현/패턴만 암기하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강력한 스피킹 향상 효과를 거둘 수 있다.1권: 『스피킹 매트릭스 1분 영어 말하기』 - (눈뭉치 만들기) 스피킹에 필요한 기본 표현을 익히는 단계 2권: 『스피킹 매트릭스 2분 영어 말하기』 - (눈덩이 굴리기) 주제별 표현과 에피소드를 확장하는 단계 3권: 『스피킹 매트릭스 3분 영어 말하기』 - (눈사람 머리 완성) 자신의 생각을 반영하여 전달할 수 있는 단계당신의 영어는 왜 5초를 넘지 못하는가? 한국인의 스피킹 메커니즘에 맞춘 과학적 3단계 훈련으로 1초 안에 문장을 완성하고 1분, 2분, 3분, … 막힘없이 말할 수 있다! 영어 강의 경력 15년의 스피킹 전문 강사가 한국인의 스피킹 메커니즘에 맞춰 개발한 과학적 3단계 영어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스피킹 매트릭스』의 3단계 훈련과정은 짤막한 표현을 덩어리로 익히는 『1분 영어 말하기』, 다양한 에피소드를 채워 대화를 풍부하게 하는 『2분 영어 말하기』,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가며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3분 영어 말하기』로 이루어져 있다. 각 단계는 표현과 에피소드를 채우는 INPUT과 INPUT을 응용하고 연결하여 실제로 말하는 연습을 하는 OUTPUT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즉 ‘1분 영어 말하기 INPUT’에서 배운 표현들이 ‘1분 영어 말하기 OUTPUT’에서 섞이고 반복되면서 ‘2분 영어 말하기’와 ‘3분 영어 말하기’에서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단계와 과정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반복 확장되면서 단순히 표현/패턴만 암기하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강력한 스피킹 향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하루 5분 내외의 자투리 시간이면 충분히 훈련할 수 있는 부담 없는 구성으로, 스피킹 전문 강사인 저자의 해설 강의와 듣고 따라 하기만 해도 표현이 자동으로 암기되는 스피킹 훈련용 MP3 파일이 무료 제공된다. 해설 강의와 스피킹 훈련 MP3의 음원은 책에 있는 QR코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어 학습 편의성을 최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 스피킹 첨삭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초급자부터 OPIc, TOEIC Speaking 등 스피킹 시험 준비자까지 영어 스피킹 실력 향상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한다. 이 묶음상품은 아래의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피킹 매트릭스 1분 영어 말하기』 - (눈뭉치 만들기) 스피킹에 필요한 기본 표현을 익히는 단계 『스피킹 매트릭스 2분 영어 말하기』 - (눈덩이 굴리기) 주제별 표현과 에피소드를 확장하는 단계 『스피킹 매트릭스 3분 영어 말하기』 - (눈사람 머리 완성) 자신의 생각을 반영하여 전달할 수 있는 단계 [출판사 서평] * 당신의 영어는 몇 분minute입니까? 영어를 얼마나 잘하는지 확인할 때 보통 “얼마나 오래 말할 수 있어”, “30초나 말할 수 있겠어”, “1분 이상 말할 수 있어”와 같이 시간을 따집니다. 영어로 오래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 표현의 수가 많고, 다양한 주제를 다룰 풍부한 에피소드들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시간의 길이는 스피킹 실력을 판가름하는 가장 분명한 지표입니다. 우리는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합니다. 네이티브처럼 막힘없이 길고 유창하게 말이죠. 어떤 상황에서 어떤 주제가 주어진다 해도 쫄지 않고 영어로 말하는 내 모습은 상상만 해도 멋집니다. 하지만 현실은… 입도 떼기 어렵죠. * 한국인의 스피킹 메커니즘에 맞춘 『스피킹 매트릭스』『스피킹 매트릭스』는 영어 강의 15년 경력의 스피킹 전문가가 한국인의 스피킹 메커니즘에 맞춰 개발하여 대학생, 취업 준비생, 구글코리아 등 국내외 기업 직장인들에게 그 효과를 검증받은 3단계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짤막한 표현을 덩어리로 익히는 『1분 영어 말하기(눈뭉치 만들기)』, 다양한 에피소드를 채워 대화를 풍부하게 하는 『2분 영어 말하기(눈덩이 굴리기)』,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가며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3분 영어 말하기(눈사람 머리 완성)』의 총 3단계 훈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피킹 매트릭스 3단계 훈련법> 1단계- 1분 영어 말하기(눈뭉치 만들기): 스피킹에 필요한 기본
거기서부터 사랑을 시작하겠습니다
시인동네 / 변희수 (지은이) / 2020.05.29
9,000

시인동네소설,일반변희수 (지은이)
시인동네 시인선 128권. 2011년 《영남일보》 신춘문예, 201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변희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은 “너무 오래 쓰고” 있는 자다. “거기서부터 곤경에” 처하게 됨을 알면서도 “거기서부터 무언가 발생한다고” 믿기에 “깊이깊이 관여하는 자”다. 시인이 써내려가는 수많은 존재의 흔들리는 얼굴들을, 일렁이는 표정들을 우리는 마치 우리의 지울 수 없는 기억처럼 떠올린다. “새를 잡으러 갔다가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처럼, “입김이 닿는 곳부터 녹아내리”는 눈사람처럼. 부재함으로써 강렬하게 존재하는 이 불가능한 존재들을 그러모으는 변희수 시인이야말로 “혼자 다 뒤집어쓴 것처럼” 너무 오래 쓰고 있는 자다. 해설을 쓴 이정현 평론가는 “바로 거기, 슬픔이 머물렀던 곳. 사랑의 끝과 시작이 맞닿은 곳. 시간이 지나고 계절이 바뀐 후에 또 다른 아토포스로 변할지도 모르는 곳. 바로 거기에서 다시 사랑을 시작하겠다고, 시인은 ‘나’의 입을 빌려 발화한다”고 이야기한다.시인의 말 제1부 열람 13 새는 어디에 있습니까 14 자활 16 장소성 18 또 한 사람 20 입양 21 연연하면 연연하게 됩니다 22 상자의 뜻 24 흰 꽃이 올 때 26 눈사람 28 후기 30 개척 31 오렌지 창고 32 요가 하는 사람 34 장미의 기분 36 화탁(花卓) 37 관리의 차원 38 해바라기 40 가정식 41 이후 42 제2부 그동안 45 동선 46 거기서부터 쓸쓸 48 면의 산책 50 휴가 52 연민 53 최소한의 질문 54 개를 아십니까? 56 목소리A 58 상강 60 결혼식 61 하나의 세계관을 가진 것처럼 62 나의 두 번째 사람 64 해인사 66 기러기 68 무화과도 호두도 아닌 69 해변 70 경주 72 상황A 74 제3부 순환선 77 초콜릿 78 미식회 80 목소리a 82 염소의 들판 84 종교의 이해 86 무밭 88 이끼 89 커튼콜처럼 90 주인공 92 야채가게에 갑니다 94 후드티를 생각하는 계절 95 전전과 긍긍 96 울진 금강송 98 그리스 99 시간은 모두 어디에 고여 있나 100 건필을 빕니다 102 수국 104 해설 다시, 사랑이 시작되기까지 105 이정현(문학평론가)시인동네 시인선 128권. 2011년 《영남일보》 신춘문예, 201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변희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거기서부터 사랑을 시작하겠습니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너무 오래 쓰고” 있는 자다. “거기서부터 곤경에” 처하게 됨을 알면서도 “거기서부터 무언가 발생한다고” 믿기에 “깊이깊이 관여하는 자”다. 시인이 써내려가는 수많은 존재의 흔들리는 얼굴들을, 일렁이는 표정들을 우리는 마치 우리의 지울 수 없는 기억처럼 떠올린다. “새를 잡으러 갔다가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처럼, “입김이 닿는 곳부터 녹아내리”는 눈사람처럼. 부재함으로써 강렬하게 존재하는 이 불가능한 존재들을 그러모으는 변희수 시인이야말로 “혼자 다 뒤집어쓴 것처럼” 너무 오래 쓰고 있는 자다. 해설을 쓴 이정현 평론가는 “바로 거기, 슬픔이 머물렀던 곳. 사랑의 끝과 시작이 맞닿은 곳. 시간이 지나고 계절이 바뀐 후에 또 다른 아토포스로 변할지도 모르는 곳. 바로 거기에서 다시 사랑을 시작하겠다고, 시인은 ‘나’의 입을 빌려 발화한다”고 이야기한다. 최근 변희수 시인은 제8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수상작 「맑고 흰죽」에서도 잘 드러나 있듯, 시인이 천착하는 테마인 존재의 고통과 고통의 기억은 결국 삶으로 되돌아가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간절한 모색에 다름 아니다.
2025 K-Consumer Trend Insights
미래의창 / 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이준영, 이향은, 추예린, 전다현, 김나은, 서유현 (지은이) / 2024.10.25
19,000원 ⟶ 17,100원(10% off)

미래의창소설,일반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이준영, 이향은, 추예린, 전다현, 김나은, 서유현 (지은이)
해마다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최고의 트렌드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영어로 만난다. K-Pop과 K-Food, K-Contents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이제 K-Comsumer Trend가 세계를 리드한다. 국내외 대기업 및 다국적 기업의 외국인 임원, 국내에 주재하고 있는 외국인 비즈니스맨과 언론사 특파원, 해외 투자자에게는 물론이고, 국내외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영어 표현에 목말라 하는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도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역대급 무더위가 대한민국을 강타한 2024년 여름, 지구는 역사상 가장 뜨거운 날의 기록을 연달아 경신했다. 지금 우리는 ‘역대급’이라는 말 자체가 역대급으로 많이 쓰이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만큼 우리 사회의 역동성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근 20년 동안 우리 사회의 추이와 소비 활동의 여러 모습을 추적, 관찰해온 트렌드 코리아 팀은 대한민국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특유의 역동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에 없는 다양성을 표출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이를 책에 담고자 했다.Preface 5 Ten Keywords Savoring a Bit of Everything: Omnivores 17 Nothing Out of the Ordinary: Very Ordinary Day 41 All About the Toppings 61 Keeping it Human: Face Tech 83 Embracing Harmlessness 105 Shifting Gradation of Korean Culture 125 Experiencing the Physical: the Appeal of Materiality 153 Need for Climate Sensitivity 175 Strategy of Coevolution 199 Everyone Has Their Own Strengths: One-Point-Up 219 Authors 242영어로 읽는 《트렌드 코리아 2025》 해마다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최고의 트렌드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영어로 만난다. K-Pop과 K-Food, K-Contents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이제 K-Comsumer Trend가 세계를 리드한다. 국내외 대기업 및 다국적 기업의 외국인 임원, 국내에 주재하고 있는 외국인 비즈니스맨과 언론사 특파원, 해외 투자자에게는 물론이고, 국내외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영어 표현에 목말라 하는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도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역대급 무더위가 대한민국을 강타한 2024년 여름, 지구는 역사상 가장 뜨거운 날의 기록을 연달아 경신했다. 지금 우리는 ‘역대급’이라는 말 자체가 역대급으로 많이 쓰이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만큼 우리 사회의 역동성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근 20년 동안 우리 사회의 추이와 소비 활동의 여러 모습을 추적, 관찰해온 트렌드 코리아 팀은 대한민국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특유의 역동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에 없는 다양성을 표출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이를 책에 담고자 했다. 대한민국은 열풍의 나라이기도 하다. 해외 토픽을 장식한 푸바오 열풍, 마라탕과 탕후루에 이은 두바이 초콜릿 열풍, AI 열풍, 의대 열풍, 스페셜티 커피 열풍, 레트로 열풍,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먼작귀’ 열풍까지…. 이 모든 것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이런 열풍의 이면에 있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욕망과 결핍은 무엇일까? 《트렌드 코리아 2025》에서 이에 대한 답을 찾아보도록 하자.The overlapping of life cycles is also straining household finances. In the past, old age was seen as a time when children would support their parents, but now many seniors find themselves financially supporting both their children and parents, even after reaching 65, the socially recognized “elderly age.” According to Statistics Korea’s Survey on the Status of the Elderly, only 0.9% of people aged 65 and older reported regularly providing financial support to their children in 2011. The most defining characteristic of Korean consumer culture is its preoccupation with others’ perceptions. This concern often drives individuals to purchase branded products, even at a higher cost, with a strong preference for luxury goods as the most extreme example. As noted earlier, there’s a tendency to compare and flaunt happiness, but under the #VOD trend, the focus is shifting inward and away from showing off to others. Additional decorations or options added to a basic product are often referred to as “toppings.” Pizza is the prime example – various toppings are added to a simple dough base to create the perfect flavor for each individual. While customers may have not felt so strongly about toppings in the past, they are now central to crafting one’s personal favorite item. In recognition of this shift, 2025 K-Consumer Trend Insights has coined the term “toppings economy” to describe how these secondary elements are gaining more attention and having a new economic impact. Toppings, which allow consumers to use products in flexible, personalized ways, are now crucial for enhancing customer satisfaction.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까치 / 스티븐 호킹 (지은이), 김동광 (옮긴이) / 2021.04.15
25,000원 ⟶ 22,500원(10% off)

까치소설,일반스티븐 호킹 (지은이), 김동광 (옮긴이)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는 1988년에 처음 발간된 이래로 대중과학서의 이정표와도 같은 위치를 차지했다. 이 책은 스티븐 호킹이 2017년에 새로 쓴 “서문”과 “부록”을 수록한 결정판으로, “부록”에는 무경계 제안에 대한 스티븐 호킹의 최신 견해와 암흑 에너지, 정보 역설, 영원한 인플레이션, 중력파의 발견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담겨 있다.서문 2017년판 서문 1 - 우리의 우주상 2 - 시간과 공간 3 - 팽창하는 우주 4 - 불확정성 원리 5 - 소립자와 자연의 힘들 6 - 블랙홀 7 - 블랙홀은 그다지 검지 않다 8 - 우주의 기원과 운명 9 - 시간의 화살 10 - 벌레구멍과 시간여행 11 - 물리학의 통일 12 - 결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갈릴레오 갈릴레이 아이작 뉴턴 부록 용어 설명 감사의 말 결정판 역자 후기 초판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새로운 서문과 부록이 추가된 결정판 드디어 출간! 전 세계 2,500만 부 판매 돌파! 세계 최고의 과학 베스트셀러 “간결하고 재미있으면서도 눈부시게 명쾌하다”_가디언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는 1988년에 처음 발간된 이래로 대중과학서의 이정표와도 같은 위치를 차지했다. 40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2,5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이 책은 당시까지 알려져 있던 우주의 본질에 대한 최첨단의 이론을 다루었다. 이 책은 스티븐 호킹이 2017년에 새로 쓴 “서문”과 “부록”을 수록한 결정판으로, “부록”에는 무경계 제안에 대한 스티븐 호킹의 최신 견해와 암흑 에너지, 정보 역설, 영원한 인플레이션, 중력파의 발견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의 역자인 김동광 교수가 1998년에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가 출간된 이후로 연구된 결과들을 토대로, 그 변화된 내용을 보완하고 번역을 새롭게 손보고 다듬었다. 시간의 역사 1988년에 처음 출간된 『시간의 역사(A Brief History of Time)』는 출간 당시 과학 도서로는 드물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47주,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237주를 기록하는 등의 전무후무한 성적을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영국의 뛰어난 물리학자에 불과했던 스티븐 호킹을 세계적인 스타, 물리학의 아이콘으로 만들어주었다. 스티븐 호킹은 대중의 시선에 맞춘 이해하기 쉬운 과학책을 쓰고자 했다. 그 이전에는 대중과학서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우주와 물질, 시간과 공간의 역사에 대한 방대한 이야기를 최대한 간결하고 어려운 이론을 쉬운 예로 들어서 설명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 및 일반 상대성 이론과 양자론을 비롯해서 소립자 물리학, 블랙홀, 초끈 이론 등 현대 물리학의 줄기에 해당하는 중심적인 사상들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다. 호킹은 “우리의 우주상”, “팽창하는 우주”, “우주의 기원과 운명”, “벌레구멍과 시간여행” 등 총 12개의 장에서 인류가 우주를 발견하고 그 본질을 탐구하는 역사를 되짚어보고, 우주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해준 이론들을 상세히 살펴본다. 또한 이런 이해와 이론을 토대로 우주의 원리와 구성을 설명한다. 즉 호킹은 이 책에서 “우리가 왜 여기에 존재하는지,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시도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인류가 세계와 우주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지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과정을 한눈으로 추적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석학이 알려주는 우주의 본질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는 1988년에 시간의 역사가 발간된 이후에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내용에 240점 이상의 컬러 도판들이 더해진 책이다. 또한 『시간의 역사』초판이 발간된 이후에 이루어진 과학적 발전에 관한 내용 역시 추가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결정판은 스티븐 호킹이 2017년판 시간의 역사에 쓴 서문과 부록이 포함된 책으로, 부록에는 가장 최신의 물리학 연구에 대한 소개와 그에 대한 스티븐 호킹의 견해가 담겨 있다. 이는 2018년에 서거한 스티븐 호킹이 쓴 과학적 이론에 대한 가장 최신의 저술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판에서는 역자인 김동광 교수가 최근의 연구 결과를 담아서 역주를 추가하고 문장을 새롭게 손보았다. 이미 과학서의 고전이 된 저작이자 독자들에게 우주론에 대한 최신 이해를 제공하는 이 책은 시공의 본질에 놓여 있는 숱한 비밀들을 계속해서 탐구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언젠가 한 유명한 과학자(어떤 이는 그가 유명한 철학자이기도 한 버트런드 러셀이었다고 말한다)가 천문학에 대한 대중 강연을 한 적이 있었다.
서울의 6000년
조갑제닷컴 / 정순태 (지은이) /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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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소설,일반정순태 (지은이)
과거와 현재를 현지 기행으로 연결, 입체적 서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정순태 작가의 신간. 선사(先史)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6000년의 시간이 담긴 ‘서울’ 이야기로, 서울이 목격한 대사건의 현장들을 사건 중심으로 풀어냈다.序 文 / 한강과 함께 흘러온 6000년의 大敍事詩 … 7 <1> 선사(先史)시대의 서울 … 19 메트로폴리스 서울을 성립시킨 제1의 입지조건은 한강 / 국내 최대의 암사동 신석기 유적지 / 서울과 수도권의 생명수 저장고―팔당댐과 팔당호 / 황홀한 한강본류의 황혼 <2> 古代서울은 한성백제의 500년 도읍지 … 31 아차산 홍련봉은 고구려군의 前線사령부 / 백제 개로왕이 참수당한 현장 / 고구려 장수 온달이 전사한 아차산 기슭 / 백제가 처음 축성하고 신라가 개축한 아차산성 <3> 위례성(慰禮城)시대의 백제 … 43 백제의 건국과 성장 / 하수도 시설을 갖췄던 풍납토성 /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고고학자의 출입을 막았던 내막 / 잠실은 원래 섬이었다 / 몽촌토성은 근초고왕 때 건설한 남쪽 왕성(王城) <4> 한성백제의 전성시대 … 61 몽촌토성에 오르면 서울 2000년의 역사지층과 만난다 / 백제의 건국 / 해양·문화강국 백제 / 백제의 세자가 왜왕에게 보낸 칠지도(七支刀) / 백제인의 의식주 / 서로 닮은 송파구 석촌동 3호분과 만주 集安의 장군총 <5> 한성백제의 최후 … 75 細作의 국정농단―개로왕의 과도한 토목공사 / 웅진백제의 성립 前後 <6> 삼국의 유적·유물이 혼재하는 서울 … 83 북한산 碑峰에 세워진 진흥왕 순수비 / 서울 안팎의 신라 유적 / 후삼국시대의 서울은 궁예의 세력권 <7> 고려시대의 부도(副都) 서울 … 91 南京은 삼각산 아래 / 고려 때도 서울지역은 교통의 중심이었다 / 고려시대 南京의 모습 / 관악구 봉천동에서 태어난 고려 최고의 명장 강감찬 / 禑王 때 일시 천도 <8> 조선왕조 창업기의 서울 … 107 定都 제1의 이유는 한강 이용한 조운(漕運)의 편리성 / 민본사상을 바탕에 둔 경복궁과 4대문 / 종묘·사직은 왕조에서 서열 제1위의 시설 / 조선시대 서울의 교육기관 / 4대문과 4소문의 역할과 외교 공관 <9> 한성의 인프라를 완성한 태종 … 123 이방원의 통인동 집이 王子의 난 진원지 / 정도전이 피살된 곳은 한국일보 건너편 소실 집 / 신촌·연희동에의 定都를 거부한 태종 / 都城 안 3개의 간선도로 / 조선 초기의 숙제… 청계천 물난리 / 광교의 바닥돌이 된 신덕왕후의 능석(陵石) / 사랑했던 아내 곁에 묻히지도 못한 태조 이성계 <10> 세종 치세의 과학도시 서울 … 139 수표교―세계 최초로 하천의 우수량을 과학적으로 측정 / 훈민정음의 산실―집현전 <11> 수양대군 쿠데타 이후의 서울 … 145 김종서가 기습당한 집은 지금 농업박물관 자리 / 사육신이 처형당한 곳은 프레스센터 앞길 / 압구정동의 유래 / 조광조의 집은 교동초등학교 자리 / 봉은사―불교 중흥의 현장이었지만… <12> 임진왜란 시기의 서울 … 157 백성들이 방화한 경복궁·창덕궁·창경궁 / 왜군총사령부는 조선호텔 자리에 / 권율 장군의 집은 행촌동 고지대 / 명보극장 자리에 있었던 李舜臣 장군집 <13> 임진왜란 후의 동아시아 정세와 전후복구 … 169 대동법 시행으로 위기의 백성을 구한 청백리 이원익 / 정궁(正宮) 300년의 창덕궁은 세계문화유산 / 창경궁(昌慶宮)―대비 등 왕실의 여인들이 머물던 공간 <14> 병자호란 전후의 서울 … 179 세검정―仁祖反正의 주체들이 칼을 씻었던 곳 / 이괄의 반란군―연세대 뒷산 길마재에서 패전 / 남한산성의 농성 / 치욕의 현장 삼전도는 송파구 롯데월드 남쪽 석촌호수변 <15> 西學·西敎와 조선 선비들의 만남 … 195 ‘운명’ 교향곡처럼 自生한 한국천주교회 / 한국천주교 창립 멤버들의 행로 / 엘리트 관료 정약용의 전성시대 / 천주교 박해와 정약용의 행로 / 천주교를 자생시킨 현장 / 500여 권의 저서 남긴 茶山 <16> 조선왕조 말기의 한성 … 213 세도가 ‘장동 김씨’의 거주지는 종로구 청운동과 교동 / 대원군 개혁정치의 산실 운현궁 / 대원군이 壯金에게 뺏은 별장 석파정 / 서소문공원은 천주교도 학살 장소 / 행방불명된 보신각의 척화비 / 경복궁 重建과 당백전 <17> 불평등조약 속에 국제무대로 데뷔한 서울 … 227 임오군란의 발원지는 남대문시장 수입상가 자리 / 典獄署는 동아일보 사옥 옆 청계한국빌딩 자리에 위치 / 궁녀 옷차림으로 변장해 창덕궁에서 탈출한 민비 / 갑신정변의 3일天下 / 현대그룹 계동 사옥 자리에 있었던 경우궁(景祐宮)에 피신한 高宗 / 서울대 병원 자리가 청군 진영(淸軍 陣營) / 김옥균의 집은 前 경기고 자리, 박규수의 집은 헌법재판소 자리 / 청일전쟁과 갑오경장(甲午更張) / 장충단(奬忠壇)은 을미사변(乙未事變) 희생자의 제단 / 아관파천(俄館播遷)과 친로내각 / 러시아공사관은 경향신문사 뒤 언덕에 <18> 대한제국의 근대도시 건설, 그 꿈과 좌절 … 251 고종(高宗)의 황제 즉위식이 거행된 곳은 지금의 조선호텔 자리 / 개화기의 황도(皇都) 서울 / 前 배재고 자리에서 <독립신문> 발간 / 1899년 서대문~동대문~청량리 간 전차 통행 / 러·일전쟁과 을사늑약(乙巳勒約) / 민영환(閔泳煥)의 집은 조계사 경내에 / 서소문(西小門) 시가전 / 서소문동 명지빌딩 개축으로 성벽 파괴 <19> 日帝시대의 京城 … 269 전통 파괴와 역사의 단절 / 일본군의 홍등가였던 삼성제일병원 자리 / 3·1 운동과 총독에 대한 폭탄 투척사건 / 종로2가 SC제일은행 자리는 日帝의 종로경찰서 / 천도교 중앙대교당은 3·1 운동의 발원지 / 일본인 거리, 진고개~필동 / 신라호텔 자리는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명복 빌던 곳 <20> 광복과 정부수립 시기의 서울 … 291 현대그룹 사옥 건너편에 건국준비위원회 본부가… / 조선호텔 건너편에 조선공산당사 / 인구 급증과 최악의 주택난 그리고 판잣집 / 金九의 거처 京橋莊은 삼성의료원 강북병원 구내에 아직 보존 / 이승만의 사저, 돈암장→마포장→이화장 <21> 6·25 전쟁시기의 서울두 번의 피탈 … 305 북한군의 전면남침 / 미아리線의 붕괴 / 한강대교의 조기 폭파와 한국은행 금괴 후송작전 / 스탈린과 金日成 초상화 나붙은 서울시청 청사 / 미국과 유엔의 참전 결의 / 한강방어선 위에 선 맥아더―한국군 戰意 확인 / 한강線의 방어전 / 북한군, 서울 점령 후 6일 만에 한강 渡河 / 반격의 발판 마련한 낙동강 배수진 / 仁川상륙작전과 서울 수복(收復) / 중공군의 개입과 1·4 후퇴 / 노동절 선물로 毛澤東에게 바쳐질 뻔했던 서울 / 1129일 간의 전쟁―일단 휴전 / “6·25전쟁은 무승부가 아니라 한국이 승리한 전쟁” / 再수복 후의 서울 / 中2년생이 본 1958년의 서울 / 한강과 서울의 운명적인 만남 / 4·19기념도서관이 된 李起鵬의 집 <22> 빨리 빨리 시대로 돌입한 서울 … 351 5·16거사 그날 박정희의 행로(行路) / 영등포 6관구사령부의 혼돈 / 염창교 앞에서 해병여단과 합류 / 혜화동 카르멜 수녀원으로 피신한 장면 총리 / 南山 KBS의 ‘혁명’ 방송 / 서울시역(市域)의 대폭 확대 / 한일회담 반대 데모 / 개발연대의 불도저 서울시장―김현옥 / 미니스커트와 장발─도도한 그 시대의 물결 / “박정희의 목을 따러 왔다” / ‘나비작전’으로 사창가 ‘종삼(鍾三)’ 소탕 <23> 강남개발의 시대 … 377 제3한강교―강물은 흘러갑니다~ / 육영수 여사의 피살 현장, 국립극장 / 제1탄 오발, 제2탄 방탄 연설대에 박혔고, 제3탄 불발… / 지하철 시대의 개막 / 박정희 대통령이 작사·작곡한 <나의 조국> 잘 부르면 훈련장의 예비군들을 빨리 귀가시켜주던 시절 / 부가가치세제 시행으로 위기 자초 <24> 신군부의 대두와 1988 서울올림픽 … 393 궁정동 안가에서 벌어진 10·26 사건 / 풍납토성·몽촌토성·석촌동고분 복원 / 6월항쟁의 진원지 貞洞의 聖公會 대성당 /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88서울올림픽 <25> 21세기 벽두의 서울 … 407 IMF 체제 전후의 兩金 / 오염된 청계천을 생태공원으로 변화시킨 이명박 시장 / “공중에 150억 날렸다”는 미세먼지 대책 / 용산 미군기지―생태공원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인가 <26> 서울의 미래가 가야 할 길옛것과 현재·미래의 조화 … 421 아라뱃길과 한강수로 연결 이후의 古都 서울 / 서울을 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한강과 함께 흘러온 6000년의 대서사시 과거와 현재를 현지 기행으로 연결, 입체적 서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정순태 작가의 신간 《서울의 6000년》(428페이지, 2만원, 조갑제닷컴)이 나왔다. 선사(先史)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6000년의 시간이 담긴 ‘서울’ 이야기로, 서울이 목격한 대사건의 현장들을 사건 중심으로 풀어냈다. <서울에는 만만한 땅이 없습니다. 서울의 선사(先史)시대는 지금부터 6000년 전 한강 본류 유역에서 전개되었습니다. 강동구 암사동과 그 주변의 여러 선사 유적지는 인간의 원초적(原初的) 생존에 있어 한강 본류 유역의 비교우위를 증명해 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한성백제(漢城百濟)는 송파구의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을 중심으로 500년 동안 존속하면서 해양·문화대국으로 번영했습니다. 고려시대의 서울지역은 남경(南京)으로 불리는 부도(副都)로서 수륙(水陸) 교통의 중심이었습니다. 조선왕조 500년의 서울, 즉 한성의 도성(都城)은 온갖 역사의 파노라마가 켜켜이 쌓인 지금의 종로구와 중구입니다. 오늘의 서울은 1948년 8월15일 정부수립 이래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6·25전쟁에 의한 폐허를 극복하고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 현대사의 중심무대입니다. 원래 서울은 흘러들어온 사람들이 이룩한 도시라고 합니다. 서울의 역사현장을 따라가다 보면 토박이가 아닌 사람도 어느덧 진짜 서울사람이 되어 서울을 사랑하게 됩니다. -저자 서문(序文)에서
뻔뻔하게 말해도 마음을 얻는 대화법
힘찬북스(HCbooks) / 후지요시 다쓰조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 2020.07.01
14,800원 ⟶ 13,320원(10% off)

힘찬북스(HCbooks)소설,일반후지요시 다쓰조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무슨 말을 할 것인지’와 ‘어떻게 말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막상 대화를 시작하면 할 말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안 해도 되는 말을 자신도 모르게 하는 경우도 있다. 자신감이 부족해서, 말주변이 없어서, 너무 긴장해서 등등 그 이유는 다양하다. 우리 주변에는 대화법에 관한 책들이 넘쳐 나고, 그 노하우를 소개하는 전문가도 있다. 하지만 그 대화법에 따라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실전에서는 잘 안 먹히던 경험이 있지 않은가? 매너를 갖추고 정중하게 표현해 봐도, 목소리를 가다듬고 분명하게 의사를 전달해 봐도 계속해서 커뮤니케이션에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많은 사람이 가진 대화법에 대한 오해 때문이다. 이 책은 『뻔뻔하게 말해도 호감을 얻는 대화법』의 개정 증보판으로, 사회인이 된 후부터 자신감이 떨어지고 무서워서 벌벌 떨었던 저자가 몸소 경험하며 얻은 대화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하기 힘든 말을 확실히 전해도 왠지 모르게 호감을 얻는 대화법의 본질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prologue │ 당신은 ‘할 말’을 다 하며 살고 있습니까? · 성실하지만, 대인 관계에 서툰 사람이 되다 · 어떻게 하면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 내 생각을 ‘당당히’ 말하게 되다 chapter 1 │ 당당하게 말하고 호감을 얻는 대화법 · 거절하거나 부탁할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 확실히 ‘할 말’을 하고도 호감을 얻는다고? · 말의 ‘표현’을 바꾸면 대화가 잘 풀릴까 · ‘논리’가 뛰어나도 상대방이 안 움직일 수 있다 · 목소리나 발음이 좋아도 다 호감형은 아니다 ·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기분 조절’이 중요하다 chapter 2 │ 호감을 얻으려면 기분부터 바꿔라 · ‘기분’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다 · 상대방과 대화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 대화가 일으키는 다섯 가지 변화 · 당당하게 말하고 호감을 얻겠다는 기분으로 chapter 3 │ 좋은 기분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 기분을 활용하려면 세 단계를 기억하라 · 먼저 자신이 원하는 기분을 찾아라 · ‘표정’과 ‘동작’으로 기분을 나타내라 · 덧붙인 기분에 따라 ‘말의 인상’이 달라진다 chapter 4 │ ‘3초’ 만에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 · 대화의 성공은 ‘처음 분위기’에 달려 있다 · 말보다 기분을 바꿔야 훨씬 효과적이다 · ‘3초’ 안에 대화 분위기를 바꾸려면 · 부정적인 대화의 흐름을 어떻게 바꿀까 chapter 5 │ 표정을 바꾸면 감정도 달라진다 · 내가 원하는 기분을 ‘표정’에 담아라 · ‘얼굴’은 우리의 감정을 낱낱이 표현한다 · 슬픈 표정은 ‘뇌’도 슬프게 만든다 · 웃는 얼굴과 긍정적인 기분의 선순환 · ‘싱글벙글’ 웃는 얼굴을 만드는 방법 chapter 6 │ 자신의 표정을 보는 습관을 들여라 · 표정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 ‘하루에 한 번’ 표정 조절 연습하기 chapter 7 │ 최고의 상태를 떠올리며 기분을 전환하라 · ‘거북한’ 기분이 강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 화가 치밀지만 잘 지내고 싶다면 · ‘최악의’ 상황을 ‘이상적인’ 상태로 만들기 chapter 8 │ ‘바른 자세’가 진짜 중요한 이유 · 나의 ‘기본자세’를 파악하고 점검하기 · 어떤 자세가 바른 자세일까 · 바른 자세는 ‘존재감’도 높여 준다 · 자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허리’다 · 기분을 풀려면 ‘의자에 똑바로 앉기’ · ‘후다닥’ 재빠르게 바른 자세로 되돌리기 chapter 9 │ 무의식중에 하는 동작에 주의하라 · ‘소극적인 마음’은 어떤 동작으로 나타날까 · 서로가 편안한 ‘적절한 거리’ 찾기 · 외면하지 말고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라 · 자꾸 긴장할 때 꼭 필요한 5가지 방법 chapter 10 │ 부정적인 기분을 전하는 동작을 버려라 · 어떤 동작이 부정적인 기분을 전할까 · 팔꿈치를 괴는 것은 ‘자세가 나빠졌다는’ 증거 · 팔짱을 끼는 것은 ‘방어 자세’를 뜻한다 · 너무 자주 혹은 빠르게 고개를 끄덕이지 마라 · 몸을 흔드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실례’다 chapter 11 │ 행복감을 높이는 말을 덧붙여라 · 감정 에너지에 ‘말’을 곱하라 · 함께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 3가지 원칙 · “당신의 말은 들을 가치가 있네요.” · 거절의 말에도 상대에 대한 ‘배려’를 담아라 · 상대방의 장점을 ‘깊이’ 느낀 후 표현하라 ·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해 ‘호의’를 전하라 · ‘무거운 좋아함’보다는 ‘가벼운 좋아함’으로 · 제삼자의 칭찬을 가볍게 전하라 · 다른 사람을 거쳐 자신의 칭찬을 전하라 · 상대방이 속마음을 말로 표현하게 만들어라 · 상대방과의 ‘공통점’으로 거리를 좁혀라 · 공통점을 찾으려면 이 비법을 활용하라 ·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질문들 chapter 12 │ 어떻게 신뢰감을 얻을 것인가 · 당신에 대한 ‘믿음’을 제대로 심어 주어라 · 감정과 사고와 말과 행동을 일치시켜라 ·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주장에 힘이 실린다 · 친구가 돈을 빌려 달라고 부탁했을 때 · 내 확실한 주장을 누군가의 의견처럼 인용하라 chapter 13 │ 상대방의 자긍심을 높여 주는 방법 ·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 기쁘고 행복해진다 · 실수를 지적하면서도 고마움을 전하라 · ‘진심 어린 칭찬’을 적절히 활용하라 · 상대방의 호의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라 · 하기 힘든 ‘할 말’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 chapter 14 │ 뻔뻔하게 말해도 마음을 얻는 사람들의 공통점 · ‘밝은 사람’으로 능숙하게 변신한다 · 상대방의 말을 정확히 캐치한다 · ‘유머 감각’을 통해 웃음을 끌어낸다 · 상대방과의 공감대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 중요하지 않은 말은 ‘쿨하게’ 받아넘긴다 · 건설적으로 생각하고 밝게 말한다 · ‘영혼이 기뻐하는’ 행복을 추구한다 작가의 말 │ 성공적인 대화를 통해 꿈을 실현하기를당신은 ‘할 말’을 다 하며 살고 있습니까? 상대방에게 ‘좋은 기분’을 전달하고 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비결!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무슨 말을 할 것인지’와 ‘어떻게 말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막상 대화를 시작하면 할 말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안 해도 되는 말을 자신도 모르게 하는 경우도 있다. 자신감이 부족해서, 말주변이 없어서, 너무 긴장해서 등등 그 이유는 다양하다. 우리 주변에는 대화법에 관한 책들이 넘쳐 나고, 그 노하우를 소개하는 전문가도 있다. 하지만 그 대화법에 따라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실전에서는 잘 안 먹히던 경험이 있지 않은가? 매너를 갖추고 정중하게 표현해 봐도, 목소리를 가다듬고 분명하게 의사를 전달해 봐도 계속해서 커뮤니케이션에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많은 사람이 가진 대화법에 대한 오해 때문이다. 이 책은 『뻔뻔하게 말해도 호감을 얻는 대화법』의 개정 증보판으로, 사회인이 된 후부터 자신감이 떨어지고 무서워서 벌벌 떨었던 저자가 몸소 경험하며 얻은 대화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하기 힘든 말을 확실히 전해도 왠지 모르게 호감을 얻는 대화법의 본질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마음을 얻으려면 ‘기분’부터 바꿔라 대화에는 매번 특정한 목적이 있다. 대화의 목적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대화를 통해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고, 사고의 변화도 이루어지며, 대부분 비즈니스 미팅의 목적인 행동의 변화가 일어난다. 간단한 인사로 이웃 간의 벽이 허물어지는 관계의 변화도 일어난다. 이렇게 대화 이후에는 감정, 사고, 행동, 관계에 어떤 변화가 발생한다. 『뻔뻔하게 말해도 마음을 얻는 대화법』의 저자에 따르면, 이 요소들이 달라지면 침울했던 사람이 활기를 되찾거나, 생기 넘쳤던 사람이 풀이 죽는 등 기분 변화가 일어난다. 결국 어떤 기분의 변화를 일으키고 싶은지가 대화의 목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대화를 좋은 분위기로 이끌고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한 말투나 논리적인 언변 등이 아니라 ‘기분 조절’이라고 강조한다. ‘3초’ 안에 시도할 수 있는 아주 쉬운 대화법 대화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는 ‘기분’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3단계가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자신이 원하는 기분을 찾고, 이것을 표정이나 동작으로 표현하며, 그 기분에 말을 덧붙이는 것이다. STEP 1. 자신이 원하는 기분을 찾는다 → 대화의 목적을 정한 뒤 감정, 사고, 행동,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를 떠올려 보면 자신이 원하는 기분의 타당성을 확인할 수 있다. STEP 2. 기분을 표정이나 동작으로 표현한다 → 감정과 사고가 하나로 합쳐져 파악하기 쉬운 기분으로 저절로 표현되기도 한다. 하지만 항상 기분이 상대방에게 전해지는 것은 아니므로, 대화할 때는 적극적으로 표정과 동작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STEP 3. 기분에 말을 덧붙인다 → 밝은 기분에 덧붙인 “안녕하세요.”와 어두운 기분에 덧붙인 “안녕하세요.”는 같은 말이라도 인상이 완전히 달라진다. 항상 이 점을 유념하고 자신이 원하는 기분에 말을 덧붙여 보자. 저자는 익숙해지면 이 3단계를 실행하는 데 단 ‘3초’면 충분하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이 책은 누구든지 3초 만에 대화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아주 쉬운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다. 뻔뻔하게 말해도 마음을 얻는 사람들의 공통점 대화할 때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사람들이 지닌 공통점을 잘 파악한 후 따라 하다 보면, 보다 쉽게 ‘호감형 인간’에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소개한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우선 그들은 ‘밝은 사람’으로 능숙하게 변신하고, 상대방의 말을 정확하게 캐치하며, 유머 감각을 통해 웃음을 끌어낸다. 이뿐만 아니라 상대방과의 공감대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건설적으로 생각한다. 우리의 일상은 대화로 채워져 있다. 미래 지향적으로 서로 간의 이익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눈다면, 상대방과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처럼 이 책을 통해 대화력을 높이고 말과 행동을 일치시킬 수 있다면, 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고양이와 쇼조와 두 여자
시와서 /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 박성민 옮김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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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서소설,일반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 박성민 옮김
근대 일본 문학의 대가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중단편을 엮은 책이다. 표제작 「고양이와 쇼조와 두 여자」는 고양이를 사랑한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는 다니자키가 쓴 중편 소설로, 고양이를 둘러싼 세 남녀의 심리를 치밀하면서도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여성과 아름다움에 대한 숭배와 찬미가 고양이 릴리를 통해 표현된 고양이 문학의 걸작이다. 1918년에 발표된 단편 「작은 왕국」은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엄석대와 비슷한 학생이 등장하는 단편으로, 다니자키의 작품으로는 보기 드물게 정치사회적인 성격이 짙은 소설이다. 정치권력, 지배와 감시, 화폐 등 여러 정치경제적 테마에 관한 작가의 통찰을 엿볼 수 있다. 단편 「어머니를 그리는 글」은 실제로 다니자키가 2년 전에 여읜 어머니를 그리며 쓴 글로, 인간 다니자키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예술가 다니자키의 ‘아름다움에 대한 찬미’가 시적이고 아름다운 문체로 그려진 소설이다.고양이와 쇼조와 두 여자 작은 왕국 어머니를 그리는 글 편집자 후기 《고양이와 쇼조와 두 여자》는 고양이를 둘러싼 세 남녀의 심리를 세밀하면서도 코믹하게 그린 심리 코미디다. 쇼조는 10년 넘게 함께 지낸 고양이 릴리만이 삶의 위안인 무기력한 남자다. 쇼조의 아내 후쿠코는 고양이를 질투하고 남편을 닦달한다. 쇼조의 전처 시나코는 고양이를 이용하려다가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한다. 결국 사랑의 삼각관계가 아니라, 고양이를 중심으로 하는 독특한 사각 관계가 이 소설의 기본 구도다. 다니자키 문학의 중심에는 언제나 여성이 있다. 아름다우면서도 강한 여성과 무기력하고 피학적인 남성 간의 ‘지배와 복종’의 관계는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인데, 이 소설에서는 그러한 여성이 인간이 아니라 고양이인 것이다. 암고양이 릴리는 사랑과 질투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귀한 숭배의 대상이다. 이 소설은 쓰인 지가 80년이 넘었음에도 요즘 나온 소설을 읽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현대적이다. 다니자키는 주인공 쇼조와 마찬가지로 자신도 고양이를 무척이나 좋아해 여러 마리를 오랫동안 키웠다. 그래서 릴리에 대한 세밀한 묘사는 다니자키 자신의 애묘인으로서의 경험 덕분이고, 릴리의 아름다움에 대한 쇼조의 찬양은 고양이에 대한 작가 자신의 각별한 애정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고양이와 쇼조와 두 여자》는 인물들의 심리와 계략을 치밀하게 추적하는 다니자키 특유의 기법이 잘 나타나 있는 세련된 심리극이면서 동시에, 쇼조의 우스꽝스런 행동에서 느껴지는 코믹함이 쇼조에 대한 작가의 연민의 시선과 잘 어우러져 있는 따스한 희극이다. 1918년에 발표된 《작은 왕국》은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엄석대와 비슷한 학생이 등장하는 단편으로, 다니자키의 소설로는 보기 드물게 정치사회적인 성격이 짙은 소설이다. 실제로 다니자키는 학창 시절에 주인공 누마쿠라 같은 학생이 자기 반에 있었다고 한다. 선생 가이지마에 관한 이야기와 학생 누마쿠라에 관한 이야기가 서로 얽히면서 전개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또, 치밀하게 준비된 결말 또한 그냥 책을 덮어 버릴 수 없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마지막에 실린 《어머니를 그리는 글》은 인간 다니자키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예술가 다니자키의 ‘아름다움에 대한 찬미’가 시적이고 아름다운 문체로 그려진 단편이다. 실제로 이 작품을 쓰기 2년 전에 다니자키는 어머니를 여의었고, 어머니에 대한 그의 그리움은 각별했다고 한다. 소설 속 화자인 어린아이는 어머니를 밤새도록 찾아 헤매면서 두려움과 아름다움을 경험한다. 이러한 미의 경험은 공포의 경험과 대비되어 더욱 두드러지면서, 다니자키의 전 작품에 흐르는 유미주의(唯美主義)에도 닿아 있다. 이 소설을 통해 다니자키는 아름다움이야말로 어둠과 두려움으로부터 우리를 구해 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 건지도 모른다. 다니자키의 작품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몽환적으로 아름다운 작품이다. 저는 그저 그 집에서 받고 싶은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물론 당신과 함께 있는 그 사람을 돌려 달라는 말은 아닙니다. 실은 그보다 훨씬 더 하찮고 별 볼 일 없는 것, … 릴리를 갖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쇼조가 좋아한다는 말은 사실 고양이가 좋아한다는 말이다. 이 집에서는 남편이 아내의 취향은 무시하고 고양이 위주로 저녁 반찬을 정했다. 결국 남편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참아 온 아내는 사실 고양이를 위해 요리를 준비하고 고양이의 입맛에 맞춰야 했던 것이다.밤이 서서히 깊어 가는 가운데, 고양이는 가냘프게 코를 골고 사람은 묵묵히 바느질을 한다. 쓸쓸하지만 고요한 장면. … 저 유리창 안쪽에 그런 세계가 펼쳐져 있다면, 뭔가 기적 같은 일이 벌어져 릴리와 그녀가 정말로 사이좋은 친구가 되었다면, 만약에 정말로 그런 광경을 보게 된다면 질투하지 않을 수 있을까?- 《고양이와 쇼조와 두 여자》 중에서 왜 이리도 슬픈 걸까? 그리고 이렇게 슬픈데 왜 나는 울지 않는 걸까? 툭하면 우는 울보답지 않게 나는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다. 마치 구슬픈 가락으로 가득한 샤미센을 들을 때와 같은, 투명하게 비치는 물처럼 맑게 갠 슬픔이 마음속 깊은 곳 어디에선가 불쑥 밀려온다.- 《어머니를 그리는 글》 중에서
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합격노트
에듀윌 / 김희상 (지은이)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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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김희상 (지은이)
합격자 수 최고기록 공식인증!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KRI 한국기록원 / 2016, 2017, 2019년 인증, 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방대한 부동산공법을 빈출 중심 29개의 핵심테마로 압축! 합격이론과 필수기출이 합격공식! 부동산공법은 범위가 너무 넓고 많아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체계를 잡고 합격이론과 필수기출을 반복한다면 오히려 효자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합격노트”는 방대한 부동산공법을 빈출 중심 29개의 핵심테마로 압축 정리하였습니다. 빈출 이론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합격이론 > 필수기출 > 옳은 지문 VS 틀린 지문’의 3단계로 구성하였습니다. 핵심적인 이론과 더불어 빈출지문으로 이루어진 기출문제를 푼다면 자연스럽게 내용을 암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PART 0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THEME 01 광역도시계획 THEME 02 도시/군 기본계획 THEME 03 도시/군 관리계획 THEME 04 용도지역 THEME 05 용도지구 및 용도구역 THEME 06 도시/군 계획시설사업 THEME 07 도시/군 계획시설부지의 매수청구 THEME 08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지구단위계획 THEME 09 개발행위허가 THEME 10 개발밀도관리구역과 기반시설부담구역 PART 02 도시개발법 THEME 01 개발계획 및 도시개발구역 THEME 02 시행자 및 실시계획 THEME 03 수용 또는 사용방식 THEME 04 환지방식에 의한 사업시행 THEME 05 도시개발채권 및 비용부담 PART 0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THEME 01 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THEME 02 사업시행방법 및 시행자 THEME 03 사업시행계획 등 THEME 04 관리처분계획 등 PART 04 건축법 THEME 01 건축법 적용범위 THEME 02 건축물의 건축 등 THEME 03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THEME 04 건축물의 구조 및 면적산정방법 PART 05 주택법 THEME 01 용어의 정의 THEME 02 사업주체 THEME 03 주택건설자금 및 사업계획승인 THEME 04 주택의 공급 및 리모델링 PART 06 농지법 THEME 01 용어의 정의 및 소유제한 THEME 02 농지의 이용 및 보전 [합격부록] 자주 출제되는 옳은 지문 VS 틀린 지문|이 책의 구성 1. 빈출 중심의 29개 핵심 테마 시험에 잘 나오는 이론을 엄선하여 압축 정리했습니다. 10개년 출제회차를 통해 더욱 중요한 이론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본서와의 연계학습이 가능하므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필수기출을 통해 문제유형 완전 정복 기출문제 중에서 테마별로 대표성이 있는 빈출문제를 선택했습니다. 기출분석을 통해 핵심이론을 이해해야 문제가 다양하게 응용되어 출제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자주 출제되는 옳은 지문 VS 틀린 지문 빈출지문을 합격부록에 모았습니다. 옳은 지문과 틀린 지문을 휴대하며 수시로 보고 암기할 수 있습니다. 틀린 지문은 왜 틀린 지문인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합격부록] 2종 합격플래너 3회독 합격플래너를 통해 전략적으로 반복하거나, 셀프 합격플래너를 통해 내 흐름에 맞게 직접 계획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
길벗 / 정은주 (지은이), 김도형 (사진)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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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정은주 (지은이), 김도형 (사진)
요즘에는 여행으로 체험학습을 떠나는 것이 교육의 트렌드다. 하지만 어디를 어떻게 가야 할지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님에게 제주여행을 추천한다. 사교육 없이도 교과서에 소개되거나 연관된 여행지를 여행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교과서와 친해질 수 있다. 더불어 여행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알아가며 가족의 행복지수가 높아진다. 어렵고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자기주도학습’을 여행을 통해 실천해보자. 가만히 앉아 보고 듣는 수동적, 주입식 학습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주도하고 행동하는 능동적 학습이 되도록 도와주면 된다. ‘엄마, 아빠가 알아서 준비할 테니 넌 따라만 와!’ 하는 식의 마음은 잠시 접어두자. 아이를 동등한 여행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여행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아이가 참여해 주도적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주면 된다.인트로 저자의 말 004 일러두기 006 제주도의 탄생 이야기 016 화산섬 제주도의 비밀 018 키워드로 배우는 제주도 020 아이와 함께 먹으면 좋은 제주의 음식 022 아이가 성장하는 자기 주도 여행법 024 아이와 제주 여행 추천 코스 026 아이와 함께 제주도 한 달 살기 354 AREA 01 - 제주시 001 절물 자연 휴양림 034 002 노루 생태 관찰원 036 003 한라 수목원 038 004 한라 생태 숲 040 005 사라봉 042 006 별도봉 044 007 넥슨 컴퓨터 박물관 046 008 두맹이 골목 050 009 브릭 캠퍼스 052 010 제주 도립 미술관 054 011 제주 아라리오 뮤지엄 056 012 제주 미래 교육 연구원 과학 탐구 체험장 058 013 아침 미소 목장 060 014 스마일러 064 015 삼성혈 066 016 제주특별자치도 민속 자연사 박물관 070 017 국립 제주 박물관074 018 제주목 관아&관덕정 078 019 김만덕 기념관 080 020 제주 4·3 평화 공원 082 021 제주 꿈바당 어린이 도서관 086 AREA 02 - 서귀포시 022 여미지 식물원 092 023 외돌개 094 024 중문 대포 해안 주상절리대 096 025 정방 폭포 098 026 천지연 폭포 100 027 천제연 폭포 102 028 남원 큰엉 104 029 서귀포 자연 휴양림 106 030 서귀포 치유의 숲 108 031 번개 과학관 110 032 기당 미술관 112 033 이중섭 미술관 114 034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116 035 테디 베어 뮤지엄 118 036 박물관은 살아 있다 120 037 요트&패러세일링&제트보트 122 038 최남단 체험 감귤 농장 124 039 녹차 미로 공원 128 040 쇠소깍 테우&전통 조각배 체험 130 041 코코몽 에코 파크 132 042 다이노 대발이 파크 136 043 서복 전시관 138 044 감귤 박물관 140 045 제주 국제 평화 센터 144 046 약천사 146 AREA 03 - 제주 동부 047 성산일출봉 152 048 만장굴 156 049 거문오름 160 050 세계자연유산 센터 162 051 비자림 164 052 제주 돌 문화 공원 168 053 교래 자연 휴양림 170 054 사려니 숲길 172 055 용눈이&아부&백약이오름 174 056 아쿠아플라넷 제주 178 057 렛츠 런 팜 180 058 보롬왓 182 059 섭지코지 184 060 동백 동산 186 061 에코 랜드 188 062 산굼부리 190 063 로봇 스퀘어 192 064 서프라이즈 테마파크 196 065 빛의 벙커 200 066 제주 허브 동산 202 067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204 068 자연 사랑 미술관 206 069 일출 랜드 아트 센터 208 070 캔디원 212 071 에밀리 파크 214 072 제주 라프 216 073 성읍 랜드 220 074 다이나믹 메이즈 222 075 드르쿰다 224 076 김녕 미로 공원 226 077 메이즈 랜드 228 078 해녀 박물관 230 079 성읍 민속 마을 234 080 제주 민속촌 238 081 제주 항일 기념관 242 082 선녀와 나무꾼 246 083 조랑말 박물관 248 AREA 04 - 제주 서부 084 제주 공룡 랜드 254 085 제주 항공 우주 박물관 258 086 환상 숲 곶자왈 공원 262 087 생각하는 정원 264 088 금산 공원 266 089 카멜리아 힐 268 090 안덕 계곡 270 091 노리매 공원 272 092 한림 공원 274 093 수월봉 276 094 송악산 280 095 산방산 282 096 용머리 해안 284 097 신창 풍력 발전 단지 286 098 새별오름&금오름&단산 288 099 소인국 테마파크 292 100 제주 현대미술관 294 101 제주 도립 김창열 미술관 296 102 제주 불빛 정원 298 103 포레스트 판타지아 300 104 오설록 이니스프리 302 105 토토 아뜰리에 306 106 제주 양떼 목장 308 107 라온주 310 108 제주 유리의 성 314 109 테지움 318 110 한담 해변 투명 카약 320 111 세계 자동차&피아노 박물관 322 112 항파두리 항몽 유적 326 113 섯알오름&알뜨르 비행장 328 114 하멜 상선 전시관 330 115 추사관 332 116 대정 향교 336 AREA 05 - 제주의 섬 117 우도 340 118 마라도 346 119 가파도 348 120 비양도 352 OUTRO 추천 식당&카페&숙소 356 인덱스 363신나게 놀며 배우는 자기 주도 여행 120 아이와 함께 꼭 가봐야 할 제주 교육 여행지 총집합 ▶제주의 자연 속에서 신나게 놀며 배우는 교과서 여행지 리스트 120◀ ▶자연과학, 문화예술, 체험탐구, 사회역사의 교과서 영역별 여행지◀ ▶온 가족이 즐거운 제주의 독특한 체험 학습지◀ 책만 달달 외우는 교육은 이제 그만!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 여행을 떠나자! 요즘에는 여행으로 체험학습을 떠나는 것이 교육의 트렌드입니다. 하지만 어디를 어떻게 가야 할지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님에게 제주여행을 추천합니다. 사교육 없이도 교과서에 소개되거나 연관된 여행지를 여행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교과서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여행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알아가며 가족의 행복지수가 높아집니다. 1. 신나게 놀며 배우는 자기 주도 여행 어렵고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자기주도학습’을 여행을 통해 실천해보세요. 가만히 앉아 보고 듣는 수동적, 주입식 학습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주도하고 행동하는 능동적 학습이 되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엄마, 아빠가 알아서 준비할 테니 넌 따라만 와!’ 하는 식의 마음은 잠시 접어두세요. 아이를 동등한 여행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여행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아이가 참여해 주도적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주면 됩니다. 2. 사회, 과학, 언어, 예체능 등 교과서 영역별 여행지 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만 달달 외우던 부모 세대와는 달리 이제는 체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는 것이 교육의 큰 방향입니다. 책으로 본 것을 억지로 머리에 기억하려는 아이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본 아이는 분명 다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자연, 과학, 문화, 예술, 예체능 등 영역별 관련 여행지를 통해 아이가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소개합니다. 3. 고민 없이 떠날 수 있는 제주 교과서 여행지 120 블로그와 SNS, 교과서를 뒤져 여행 계획을 짜느라 고생할 필요 없이 이 책만 있으면 제주 120개 여행지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 않아도 베스트 관광지는 물론 각 여행지에서 꼭 즐겨야 할 것과 주변 볼거리까지 소개해 편리한 여행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제주만의 독특한 체험 여행지도 소개합니다. 4. 엄마, 아빠와 함께 공부하는 사전 조사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서, 영화 등의 관련 자료를 소개합니다. 이러한 사전 조사를 통해 아이는 여행지의 역사, 스토리, 관련 인물 등을 더 제대로 깊게 공부할 수 있으며, 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