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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 호흡
대원사 / 이승헌 지음 / 1992.11.01
8,500
대원사
취미,실용
이승헌 지음
단전(丹田)이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에너지, 곧 기(氣)가 인체에서 합성되는 곳을 가리키며, 이곳을 이용한 호흡법을 단전 호흡이라 한다. 이 책은 그림이나 사진을 통해 단전 호흡 수련에 입문하려는 초보자를 위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
민음사 / 최문자 (지은이) / 2019.05.10
10,000원 ⟶
9,000원
(10% off)
민음사
소설,일반
최문자 (지은이)
민음의 시 255권. 고통과 사랑을 시라는 형식에 담아 기록해 온 최문자의 여덟 번째 시집. 시인은 '훔친 것들'을 아무도 모르게 숨겨 둔 외로운 이처럼, 덤덤하게 삶을 풀어 놓으면서도 때때로 고백과 비밀, 죽음과 참회 들이 터져 나오도록 둔다. 오랫동안 품어 왔던 비밀을 털어놓고, 일생 동안 사랑했던 이가 죽음을 맞이하는 '끝'의 순간들로부터 시인은 또 다른 이야기를 시작한다. 상실과 불안을 여유롭게 부려 내며 촘촘히 짜인 시의 격자는 어떤 것도 헐렁하게 빠져나가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우리는 그 안에 단단히 붙잡힌 채, 슬픔과 참혹함이 지나가며 남기는 흔적들을, 그것들이 지나간 뒤에도 여전히 이어지는 시간의 궤적을 가만히 바라본다.1부 고백의 성분 고백의 환(幻) 위약(僞藥) 낡은 사물들 2014년 잎 핀의 도시 밤의 경험 고백성 종소리 비누들의 페이지 위험한 하나님 집 사이 2부 우리가 버린 말들 오렌지에게 우기 흐림 난해한 고독 맨드라미 책 물의 기분 초식성 부화 old한 연애 개꿈 수업 시대 어떤 수족 오늘 팔 목화밭 꽃구경 깊은 강 튜닝 진화 연 날리기 가난한 애인 다른 빵 3부 나무다리 크레바스 부활절 고부스탄 빠름 빠름 빠름 밤에는 재 폐광 그림자 나무다리 시인들 네모의 이해 백목련 해바라기 4부 너무 하얀 것들 하얀 것들의 식사 구름 도장 분실된 시 야생 죄책감 흰 줄 빵과 꽃 편지 총의 무덤 민들레 지상은 적의 크기만 한 기억 공유 작품 해설┃조재룡 죽음, 시간성, 꽃피는 고백삶이 그리는 서늘한 궤적 위 ‘고백’으로만 가능한 찰나의 순간들 고통과 사랑을 시라는 형식에 담아 기록해 온 최문자의 여덟 번째 시집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가 ‘민음의 시’ 255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훔친 것들’을 아무도 모르게 숨겨 둔 외로운 이처럼, 덤덤하게 삶을 풀어 놓으면서도 때때로 고백과 비밀, 죽음과 참회 들이 터져 나오도록 둔다. 오랫동안 품어 왔던 비밀을 털어놓고, 일생 동안 사랑했던 이가 죽음을 맞이하는 ‘끝’의 순간들로부터 시인은 또 다른 이야기를 시작한다. 상실과 불안을 여유롭게 부려 내며 촘촘히 짜인 시의 격자는 어떤 것도 헐렁하게 빠져나가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우리는 그 안에 단단히 붙잡힌 채, 슬픔과 참혹함이 지나가며 남기는 흔적들을, 그것들이 지나간 뒤에도 여전히 이어지는 시간의 궤적을 가만히 바라본다. ■ 고백의 실천성 고백은 나의 벽돌로 만든 나의 빨간 지붕이 달린 아직 아무도 열어 보지 못한 창문 같기도 하고 창문 아래 두고 간 그 사람 같고 내 앞을 떠나지 못하는 슬픔 같고 흰 구름 같고 비바람 불고 후드득 빗방울 날리는 것이 눈보라 같아서 내 몸 같아서 나는 고백할 수 있을까? ―「고백의 환(幻)」에서 고백은 그 행위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수백 번 주춤거리게 하는 소극적인 말이면서도, 발화되었을 때 무엇보다 강력한 힘을 가진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말이다. 고백은 긴 망설임의 끝에 오며, 그로부터 또 다른 삶이 펼쳐질 시작점이다. 그리하여 고백은 순간과 순간의 사이에 위치하지만 그 자체로 강렬한 하나의 순간이며 사건이다. 이 시집에는 ‘고백’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최문자의 시적 화자들은 늘 고백을 그리워하고, 그 앞에서 충분히 망설인 뒤, 마침내 수행한다. 관록의 시인이 삶의 면면에서 채취한, 고백으로만 가능한 찰나적 순간들이 한 권의 시집이 되어 우리에게 왔다. ■ 죽음과 영원 사이 죽음의 기억은 적의 크기만 한 기억 하얀 접시에 나누어 담고 신이 가르쳐 준 대로 애통할 시간이 없다 ―「적의 크기만 한 기억」에서 시인의 고백이 더욱 내밀할 수 있는 것은 그 고백이 죽음을 바탕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긴 시간을 함께해 온 사람의 사망 신고서에 도장을 찍고(「구름 도장」), 샛노란 꽃잎이 까맣게 타 죽으려고 하거나(「크레바스」), 스물다섯 청년이 20층 옥상에서 추락한다.(「위약(僞藥)」) 죽음은 완전한 끝이고 가장 짙은 어둠이다. 끝없는 아래를 향하는 것이다. 그러나 최문자의 시적 화자는 그와 동시에 고개를 들어 위를 본다. ‘하양’으로 상징되는 절대자와 신을 향해 겸허한 눈빛을 보낸다. 죽음을 겪은 화자가 영원을 향할 때, 죽음은 끝일 수 없고 영원은 닿을 수 없는 꿈이 된다. 이뤄질 수 없는 양극단의 사이에서 무한한 시가 피어난다. ■ 눈부신 슬픔의 무대 어렴풋이 채송화 몇 송이 펴 있고 어렴풋이 벌레들이 기어가고 어렴풋이 새들이 날파리처럼 날아다니고 어렴풋이 눈사람이 녹고 사람들은 어렴풋이 사람인 것처럼 보였다 어렴풋한 세계가 벼랑 저 아래 있었다 ―「수업 시대」에서 상실과 참회에서 비롯된 신음과 울음이 시집을 가득 적시고 있지만 시인은 좀처럼 과잉되는 법이 없다. 누구나 저마다 고백이 되기 직전의 무엇을 가지고 있을 터. 수많은 고백들이 모두 바깥으로 터져 나온다면 역설적으로 고백은 더 이상 의미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고백이 극적일 수 있는 것은 삶이 무심하게 흘러가기 때문일 테다. 시인은 삶이 각자의 절실한 마음과는 상관없이 언제나 일정하게 흐르는 것임을 알고 있다. 그리하여 삶의 작동 방식을 논리적 언어로 설명하는 대신, 흘러가는 장면의 연쇄로 표현한다. 시에 담긴 건조하면서도 감각적인 장면의 연쇄는 고백이 극적으로 피어오를 수 있는 무대가 된다.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의 독자들은 가장 효과적인 무대에서, 가장 강력하게 터져 나오는 슬픔의 고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해설을 쓴 조재룡 평론가의 말처럼, 이 눈부신 슬픔은 우리가 아름다움이라고 부를 수 있는 가능성을 한껏 쏘아 올린다.누구의 잎으로 산다는 건한 번도 꽃피지 않는 것어금니를 다물다 겨울이 오고마치 생각이 없다는 듯모든 입술이 허공에서 죽음과 섞이는 것―「잎」에서 집에 돌아왔을 때남자는 죽어 있었다삶과 죽음 어느 것이 더 무서운가죽음은죽자마자 눈을 더 크게 떠야 할 삶이 기다리고 있다남자는 뭉텅뭉텅 사라지는 중이었고나는 왼쪽 폐 반을 자르고진통제 버튼을 계속 누르다가살아나는 게 무서워 함부로 하나님을 불러냈다―「2014년」에서 미지근한 것들은 불길해 공원을 걷다가도 미지근하게 피는 꽃의 최후를 본다 어려서부터 미지근한 것들의 최후를 읽었다 이곳에서 미지근한 빵을 먹으며 지낸다 미지근한 욕조의 물처럼 미지근한 기도처럼 그날 데모 군중 끝에서 미지근한 얼굴로 따라가던 어떤 시인처럼 가장 늦게 남아 있는 나의 온도, 무슨 정말인 것처럼 날마다 멀리서 나에게 오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다른 빵을 먹고 멸망할 수도 있어―「다른 빵」에서
당신도 운을 벌 수 있습니다
다산북스 / 길해 (지은이) / 2023.10.05
18,000원 ⟶
16,200원
(10% off)
다산북스
소설,일반
길해 (지은이)
내 삶은 왜 늘 그토록 흔들리는 것일까? 나는 언제까지 돈 때문에 힘겹게 살아야 할까? 나는 진정한 인생의 반려자를 만난 것일까? 왜 나는 다른 사람과 원활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것일까? 인생의 숱한 위기 앞에서 사람은 흔들리고 갈등하면서 살아가기 마련이다. 이때 자신이 타고난 운이 무엇인지를 알고 이 흐름을 잘 탈 수 있다면 인생의 풍파를 견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그리고 위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속 시원한 답이나 조언을 들을 수 없었던 운과 사주에 관한 이야기들을 역술사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과 상담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명리학은 미래를 점치고 일어나지 않은 일을 맞추는 역술가들을 위한 학문이 아니다. 지금의 나를 깨닫고 인간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학문으로 접근한다면 일반인의 삶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학문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꼭 깨달아야 하는 마음의 이치와 삶의 원리를 통찰할 수 있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하루하루의 고민에서 벗어나 삶의 흐름에 관한 큰 안목을 접하고 싶다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싶다면, 나와 내 주변인에 대해 더 잘 알고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명리학의 원리를 따라가 보자. 마음이 흔들리는 사람들을 위한 인생의 조언들이 담긴 책이다.들어가며 미래는 내가 산 오늘의 결과 1부 삶과 운명_ 굴곡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1. 왜 저만 취직도 안 되고 돈도 많이 못 벌까요? 없는 것에 대한 끝없는 갈망, 공망 2. 내일만 생각하면 우울해지는 사람들 칠흑 같은 어둠이 깔린 깊은 물 속, 마음을 괴롭히는 천간의 수 3. 재물의 양과 수명의 길이가 반비례한다면? 재성을 생하는 식상 : 식상 생 재의 관계 4. 왜 내게만 불행이 일어날까요?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가 익고 추수가 끝나면 서리가 내리는 것: 운의 춘하추동 5. 나 살기도 힘든데 왜 남을 도우라는 걸까요? 과오는 업이 되어 쌓이고 선의는 덕이 되어 쌓인다 6. 부모가 된다는 것 아이의 사주에 밭이 되는 부모 7. 제 뜻대로 아이가 자라지 않아 속상합니다 가정교육의 결과는 반듯한 인성과 재성 2부 인간 관계와 인연_ 관계에도 분별이 필요합니다 1. 인간관계에서 눈치 보기도 이제 지칩니다 타고난 복이자 만들어지는 복이기도 한 인덕 2. 자아가 강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관계 속 신강, 신약의 무의미함 3. ‘나 혼자 산다’의 진짜 의미 온전히 나만을 마주하며 내면을 다지는 시간,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시간 4. 매너는 사람을 만들고 노력은 인연을 만듭니다 노력이 쌓아 올린 결실, 귀인 5. 자식을 이기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엄마의 그릇된 사랑 과하면 부족함만 못한 엄마의 사랑, 인성 6. 가슴속에 늘 사표 한 장 품고 사는 사람들 나를 정착하지 못하게 하는 역마살 3부 재물과 운_ 부는 그릇 먼저 키워야 합니다 1. 돈을 벌어도 왜 ‘텅장’일까요? 절대 무한대로 채워지지 않는 재물 2. 조물주 위의 건물주가 되길 꿈꾸는 사람들 문서운을 안겨준 대운 3. 금수저가 될 복은 타고나는 것인가요? 부모로부터 받을 복, 월의 식신 4. 지름신에 절대 복종하는 사람들 물욕 앞에서 절제력을 잃어버리는 무관사주 5. 주식과 부동산 중에 어떤 투자를 해야 할까요? 자물쇠가 없는 재물창고를 가진 무인성사주 6. 저는 앞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나요? 돈에 너무 눈이 멀면 살을 키우는 재생살 7. 내 분을 안다는 것은 나를 보는 안목입니다 재물이란 모름지기 내가 땀 흘려 열심히 노력해 벌어들인 것 4부 진로와 학업_ 아이마다 각자의 인생이 있습니다 1. 적성을 다시 찾기에 너무 늦은 것이 아닐까요? 내 인생을 위한 고민에 시기란 없다 2. 취준생 생활에 익숙해져 사회에 나가기가 두렵습니다 은둔형 외톨이, 스스로 깊은 동굴로 들어가는 사람들 3.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야 할 때 해외로 나가야 하는 사람들 4. 우리 아이도 천재 같은데, 천재는 타고나는 것인가요? 타고난 것과 추구하는 것이 같은 천재사주 5. 한 해의 운으로 수능 점수가 결정될까요? 공부에 필요한 인성과 문창귀인 6. 경력의 단절이 능력의 부족은 아닙니다 두 번째 도약의 운은 온다 7. 하고 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 일 꿈과 현실 사이의 끝없는 갈등 5부_연애와 결혼_ 나를 알아야 연애운도 올릴 수 있습니다 1. 모태솔로는 평생 모태솔로로 살아야 하나요? 연애운에 필요한 밝고 따뜻한 양기, 화 2. 이성이 따르는 사주는 따로 있나요? 지나치면 없는 것과 같은 과유불급의 작용 3. 오행으로 보는 연애다망사 우주의 다섯 가지 기운 4. 이성운을 바꾸고 싶다면? 결혼을 안 하는 사주와 결혼을 안 하는 게 나은, 나쁜 이성에게 끌리는 사주 5. 배우자복은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배우자의 덕목과 타고난 배우자복“선하게 살 때, 운도 나를 도와줍니다” ★★네이버프리미엄 콘텐츠 선정 화제의 명리학 상담소, 10여 년간 수만 명의 인생을 바꾼 길해의 명리학 수업★★ 내 삶은 왜 늘 그토록 흔들리는 것일까? 나는 언제까지 돈 때문에 힘겹게 살아야 할까? 나는 진정한 인생의 반려자를 만난 것일까? 왜 나는 다른 사람과 원활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것일까? 인생의 숱한 위기 앞에서 사람은 흔들리고 갈등하면서 살아가기 마련이다. 이때 자신이 타고난 운이 무엇인지를 알고 이 흐름을 잘 탈 수 있다면 인생의 풍파를 견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그리고 위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속 시원한 답이나 조언을 들을 수 없었던 운과 사주에 관한 이야기들을 역술사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과 상담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명리학은 미래를 점치고 일어나지 않은 일을 맞추는 역술가들을 위한 학문이 아니다. 지금의 나를 깨닫고 인간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학문으로 접근한다면 일반인의 삶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학문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꼭 깨달아야 하는 마음의 이치와 삶의 원리를 통찰할 수 있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하루하루의 고민에서 벗어나 삶의 흐름에 관한 큰 안목을 접하고 싶다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싶다면, 나와 내 주변인에 대해 더 잘 알고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명리학의 원리를 따라가 보자. 마음이 흔들리는 사람들을 위한 인생의 조언들이 담긴 책이다. "명리학을 공부하며 비로소 인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명리학을 곁에 둬야 하는 이유 내 삶은 왜 늘 그토록 흔들리는 것일까? 나는 언제까지 돈 때문에 힘겹게 살아야 할까?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힘으로 뚫기 힘든 시련이나 막막한 일을 마주할 때가 있다. 수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답답한 고민들에 명리학의 지혜를 전해 온 명리학 전문가 길해 저자에게도 그런 막막하고 답답한 시간은 찾아왔다. 이때 저자는 주변의 추천으로 우연히 명리학 공부를 접하게 됐다. 가족들이 모두 잠든 어느 날 밤, 처음 꺼내든 명리 책을 읽다가 아침을 맞이했다. 그렇게 혼자만의 공부는 시작됐다. 당시는 아이들 때문에 늘 수면 부족에 시달리던 시기였다. 이상하게 책을 읽다 누우면 잠이 오지 않았다. 책을 읽다 해답이 보일 듯 말 듯한 날에는 정신이 점점 맑아져 결국 다시 일어나 해가 뜰 때까지 책을 붙잡고 있었다. 명리학에 점점 더 빠져들었고 공부하면 할수록 명리학은 오묘한 인생의 진리와 깊은 울림 주는 학문이었다. 명리학은 미래를 점치고 일어나지 않은 일을 맞추는 역술가들의 학문이 아니다. 지금의 나를 깨닫고 인간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학문으로 접근한다면 일반인의 삶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학문이다. 명리학을 공부하면 우리가 꼭 깨달아야 하는 마음의 이치와 삶을 통찰해 더 나은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명리학의 깊이에 가까이 가면서, 저자는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비로소 한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고 고백한다. 명리학 공부를 탐독한 저자는 자기 삶의 굴곡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고, 지금은 명리학의 지혜와 위로가 담긴 글로 수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면서 책도 출간하게 되었다. 이 모든 시작은 명리학에서 출발했다. “인생이 버겁다고 느낄 때” 삶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명리학 수업 이 책은 인생이 힘들 때 운명에 기대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때를 알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운을 활용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라고 말하며 구체적 방법을 보여준다. 명리학은 무엇인지, 나의 타고난 사주팔자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가족을 비롯한 내 주변을 어떻게 더 잘 이해할 수 있을지를 친절히 보여준다. 특히 이 모든 내용은 저자가 실제로 명리학 상담소에서 수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에서 건져 올린 명리학의 지혜들이다. "왜 내게만 불행한 일이 벌어질까요?" "돈은 언제 벌 수 있나요?" "아이가 좋은 학교에 합격할 수 있나요?" "언제쯤 결혼할 수 있을까요", 일상을 살면서 우리가 한번은 마주했을 법한 궁금증에 저자는 속시원한 이야기를 들여준다. 저자가 오랜시간 공부하고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얻은 명리학의 지혜를 차근히 들어보자.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도 운을 벌 수 있습니다.” 좋은 운을 벌 수 있는 지혜를 주는 책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 삶과 운명에서는 세상에 굴곡 없는 인생은 없다. 미래는 내가 산 오늘의 결과라는 인생의 큰 진리를 보여준다. 2장 인간관계와 인연에서는 결국 사람 관계에도 분별은 필요함을, 3장 재물과 운에서는 재물은 결국 그릇의 크기만큼 모이고 그런 만큼 부의 그릇을 키우는 지혜를 전한다. 4장 진로와 학업에서는 아이마다 각자의 인생은 있으니 부모 또한 자식 인생에 함부로 간섭할 수 있는 부모 노릇의 이치를 말한다. 마지막으로 5장 연애와 결혼에서는 결국 나를 알아야 연애운도 올릴 수 있다. 그러니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자신이 행동해야 하는 점들에 대한 팁을 구할 수 있다. 하루하루의 고민에서 벗어나 삶의 흐름에 관한 큰 안목을 접하고 싶다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싶다면, 나와 내 주변인에 대해 더 잘 알고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명리학의 원리를 따라가 보자.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가 익고 추수가 끝나면 서리가 내린다. 운의 춘하추동을 살펴 더 좋은 운을 벌 수 있는 법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가족들이 모두 잠든 어느 날 밤, 처음 꺼내든 명리 책을 읽다가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그렇게 혼자만의 공부는 시작됐습니다. 당시는 아이들 때문에 늘 수면 부족에 시달리던 시기였습니다. 이상하게 책을 읽다 누우면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다 해답이 보일 듯 말 듯한 날에는 정신이 점점 맑아져 결국 다시 일어나 해가 뜰 때까지 책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명리에는 내 아버지가 그러한 이유도 있었고, 내 어머니가 그러한 이유도 있었으며, 내 형제가 그러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이러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인생은 비극인데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사주 四柱에는 공망 空亡이라는 작용이 있습니다. ‘빌 공 空’, ‘망할 망 亡’. 즉, 비어 망한다는 뜻입니다. “오늘 하루 공쳤다!”라고 말할 때의 그 공이고, “다 망했다!”라고 말할 때의 그 망입니다. 하루종일 손님 한 명 없던 장사를 마감하며 가게 사장은 “오늘 하루 공쳤다!”라고 말합니다. 즉, 가게를 가득 채워야 할 손님이 하루 종일 없어 가게가 제 기능을 못했다는 뜻으로 “공쳤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공망은 채워져야 할 것이 채워지지 못한 상태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주에서도 공망 작용이 일어나는 글자는 절반밖에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_1장 삶과 운명 중에서 사주에 인덕人德을 나타내는 글자가 없거나 손상됐을 때는 육친六親의 덕이 없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엄마를 나타내는 인성이라는 글자가 없는 무인성 無印星 사주라면 엄마 덕 이 없다고 봅니다. 사주에 없는 글자로 인한 리스크가 분명 있지만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 신에게 없는 것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즉, 인덕이 없다면 자신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채워 넣고 극복할 수 있습니다. _2장 삶과 운명 중에서
테미스의 검
블루홀식스(블루홀6) / 나카야마 시치리 (지은이), 이연승 (옮긴이)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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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식스(블루홀6)
소설,일반
나카야마 시치리 (지은이), 이연승 (옮긴이)
200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 일본 추리소설계의 '이야기의 장인'이자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 그가 사법의 정의와 원죄를 다룬 사회파 미스터리 '와타세 경부 시리즈' 1편. 원죄(억울하게 덮어쓴 죄)를 만든 사법의 어두운 면을 깊게 도려내는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이다. 폭우가 내리는 밤, 부동산 업자 살해 사건이 발생한다. 용의자로 지목된 구스노키는 강압적인 수사로 인해 자백하고 사형판결을 받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교도소에서 자살하고 만다. 그러다 5년 후 와타세 경부는 강도 살인 사건을 수사하다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그제야 밝혀지는 무리한 수사, 증거 날조, 원죄, 경찰과 사법의 어두운 그늘. 과연 구스노키는 무죄였을까? 그렇다면 진범은 누구인가? 와타세는 경찰의 조작으로 인한 원죄 사건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직을 고발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놀라운 반전이 거듭되는데…….1 원옥(獄)_ 007 2 설원(雪)_ 127 3 원분(憤)_ 211 4 원화(禍)_ 283 5 종원(終)_ 377 에필로그_ 459 옮긴이의 말_467 손에 닿지 않는 빛을 끝내 움켜쥔 어느 형사의 기록200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 일본 추리소설계의 ‘이야기의 장인’이자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 그가 사법의 정의와 원죄를 다룬 사회파 미스터리 「와타세 경부 시리즈」의 1편 『테미스의 검』이 미스터리 전문 출판사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블루홀식스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 가운데 걸작으로 꼽히는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인 『속죄의 소나타』,『추억의 야상곡』「법의학 교실 시리즈」인『히포크라테스 선서』『히포크라테스 우울』등을 출간해왔다. 앞으로도 블루홀식스를 통해 입체적인 매력과 강한 흡입력이 돋보이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꾸준히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와타세 경부 시리즈」1편인 『테미스의 검』은 원죄(억울하게 덮어쓴 죄)를 만든 사법의 어두운 면을 깊게 도려내는 사회파 미스터리다. 폭우가 내리는 밤, 부동산 업자 살해 사건이 발생한다. 용의자로 지목된 구스노키는 강압적인 수사로 인해 자백하고 사형판결을 받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교도소에서 자살하고 만다. 그러다 5년 후 와타세 경부는 강도 살인 사건을 수사하다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그제야 밝혀지는 무리한 수사, 증거 날조, 원죄, 경찰과 사법의 어두운 그늘. 과연 구스노키는 무죄였을까? 그렇다면 진범은 누구인가? 와타세는 경찰의 조작으로 인한 원죄 사건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직을 고발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놀라운 반전이 거듭되는데……. 진범을 찾기 위해 그리고 숨겨진 범죄자를 밝혀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뇌해야 했던 와타세 경부가 성장하는 사회파 미스터리이자 탄탄한 스토리와 뜨거운 서스펜스로 독자를 사로잡을 또 하나의 걸작 시리즈의 첫 번째 소설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목을 매는 게 오늘일 수 있다. 오늘이 지나도 내일의 운명에 또 겁을 집어먹는다. 영원히 이어지는 반복. 하루하루가 러시안룰렛 같은 것이다. 『테미스의 검』은 『속죄의 소나타』,『히포크라테스 선서』에도 등장하는 와타세 경부가 우라와 경찰서에서 막 근무를 시작하던 쇼와 59년(1984년) 우라와 인터체인지 부근 호텔가에 있는 구루마 부동산 주인 부부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와타세 경부는 나루미 경부보와 이 사건을 맡게 된다. 수사 중 그들은 알리바이가 불투명한 구스노키 아키히로를 피의자로 지목하며 취조 전문가인 나루미는 범행을 극구 부인하는 아키히로를 압박해 자백을 받아낸다. 재판에서 아키히로는 나루미의 폭력적인 수사로 인해 거짓 자백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와타세조차 나루미의 폭력 수사를 부인한다. 결국 아키히로는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그 후 아키히로는 감옥 안에서 자살하고 만다. 5년 후 와타세 경부는 또 다른 강도 살인 사건을 수사하다 경악할 진실을 깨닫는다. 이 소설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완벽한 이야기 구조가 시종일관 박진감과 현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유기적으로 얽힌 몇 차례의 살인사건과 마지막 살인사건에서 나타나는 뜻밖의 흉기. 이 모든 것을 숨기고 조정한 범죄자의 민낯. 과연 반전의 반전이라고 할 만하다. 원죄 사건을 중축으로 낱낱이 밝혀지는 사법과 경찰의 어두운 이면. 와타세 경부는 조직을 따를 것인가. 양심에 귀 기울일 것인가. 진정한 속죄란 무엇인가. 누가 억울함을 풀어줄 것인가. 독자들은 이러한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며 단순한 미스터리의 차원을 넘어서는 사회파 미스터리의 묘미를 『테미스의 검』을 통해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사회파 미스터리와 본격 미스터리의 기적적인 조화!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 와타세 경부 시리즈를 선보이다! 나카야마 시치리는 일본 추리소설계에서 한창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2009년 『안녕, 드뷔시』로 제8회‘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48세의 나이에 늦깎이로 등단했다. 그 후 7년간 이야기를 28편이나 써내는 왕성한 집필 속도를 자랑하며 맹활약 중이다. 그는 각각의 작품에서 평균 이상의 완성도와 탁월한 반전을 선보이며 단기간에 일본 추리소설 마니아들을 사로잡는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추리소설을 좋아해 완전히 빠져 살았으며 고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즐겨 썼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평범한 회사원이 되면서 글쓰기와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2006년 일본 추리소설계의 거장 시마다 소지와 만나게 된다. 이를 계기로 20년 만에 다시 책상에 앉는다. 그 후 집필한 소설 『안녕, 드뷔시』를 통해 작가의 길로 들어선 나카야마 시치리는 밝고 유쾌한 음악 미스터리부터 어두운 본격 미스터리,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물, 법의학 미스터리, 경찰 소설, 코미디물까지 다방면의 소재와 장르의 이야기들을 꾸준히 써내고 있다. 이처럼 그의 작품은 다양한 분위기와 주제, 장르를 넘나드는데 이는 어느 하나의 분야에서라도 살아남아 작가의 삶을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나카야마 시치리의 추리 세계관은 각각의 작품 속 등장인물들이 다른 작품에도 계속 등장해 관계를 맺고 사건을 해결해가는 방식으로 매우 독특하다. 가령『테미스의 검』에서는 『속죄의 소나타』, 『히포크라테스 선서』 등에서는 완벽하기만 했던 와타세 경부가 미숙했던 시절 겪었던 사건들을 다루며 독자들로 하여금 와타세 경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독자들은 와타세 경부가 탄생하게 된 비화(그가 현재 사이타마 현경 경부 자리에 오른 경위, 직무에 임하는 와타세 경부의 자세, 그의 인격 형성 과정 등)를 알게 되면서 앞으로 그의 대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산케이 신문은 『테미스의 검』이 쇼와 59년부터 헤이세이 24년, 즉 총 24년이라는 긴 시간을 나타내고 있는 것에 대해 ‘시간 축의 이동이 효과적이며 이는 형사의 성장담이면서도 죄와 벌을 둘러싼 연대기이기도 하다. 속도감이 있으며 미스테리적인 장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라고 극찬한다.『테미스의 검』은 TV도쿄 특별기획 드라마로 제작되어 2017년 9월 27일 방영되었다. 주연은 카미카와 타카야로 그는 20대부터 50대까지의 와타세를 연기한다. 그는 『테미스의 검』에 대해 ‘숨겨져 있는 수수께끼가 매력적이며 이야기를 둘러싼 인간들의 군상이 정의를 중심으로 중후하고 겹겹이 겹쳐있어 대단히 흥미로웠다’고 말한다. 또 와타세가 가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늘 의식하며 연기에 임했다고 한다. 이처럼 원작과 드라마를 모두 통해 박진감 넘치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이야기가 독자 앞에 펼쳐질 것이다.드디어 실력행사에 나선 듯하다. 지시한 사람은 도지마일까, 스기에일까, 아니면 우라와 경찰서 전체의 뜻일까. 어쨌든 얻어맞은 곳은 뼛속까지 시큰거렸고 배신자라고 비난당한 가슴은 납덩이를 얹은 듯 무거웠다.그러나 희한하게도 왠지 후련하기도 했다.이로써 나는 우라와 경찰서와 완전히 맞서게 됐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라와 경찰서 역시 나에게 양자택일을 강요해 온 셈이다. 조직을 배신할 것인가, 아니면 충성을 맹세할 것인가.하늘을 올려다보자 미지근한 비가 상냥하게 얼굴을 씻어 주었다. 대로로 나가 가로등 아래로 가자 너덜너덜해진 셔츠와 바지 곳곳에서 피가 배어나는 것이 보였다.걸어갈 수 없을 것 같아 택시를 잡으려고 했지만 와타세의 모습을 보고 겁을 먹었는지 택시는 좀처럼 서지 않았다. 순간 와타세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졌다.“그토록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신다면 형사님이 직접 그 희망이 돼 보시는 건 어떨까요? 두 번 다시 원죄를 만들지 않겠다. 두 번 다시 틀리지 않겠다. 자신이 그런 경찰관이 되고, 또 그런 경찰관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것이 바로 상자를 열어 버린 자가 속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와타세는 조금 곤혹스러워하는 듯했다.“죄송합니다, 판사님. 분명 매우 중요한 부분을 지적해 주셨습니다만, 지금의 저는 그 말씀을 오롯이 이해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두 번 다시 틀리지 않는 게 중요한 건 알지만, 그러기 위해 뭘 어떡해야 좋을지…….”“앞으로도 계속 형사 일을 이어 가시겠죠?”“허용된다면.”“느긋하게 하시라고는 하지 않겠지만 초조해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억울한 누명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 나락 끝으로 떨어진 사람들의 희망이 되는 형사님이 돼 주세요. 그리고 절대 진실에 등을 돌리지 않을 것. 아시겠어요? 저와 하는 약속이에요.”와타세가 곤란해하는 표정 그대로 고개를 끄덕여서 시즈카는 만족했다.성인치고는 유치하고 위태로워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이 젊은이는 해가 뜬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뻗어 가는 자질을 지녔다. 재판관 인생 막바지에 이 젊은이를 만난 것이야말로 법의 여신의 뜻 아닐까. 사람을 보는 눈이 없었다.관찰력이 부족했다.문손잡이와 유리칼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결국 내 부족한 지식과 경험이 원죄를 만들고 나 자신과 수많은 이들의 인생을 망가뜨렸다.와타세는 문득 하늘을 올려다봤다.조금 전까지 잿빛이던 하늘이 동쪽으로 갈수록 연해지고 있다. 그 끝에는 구름의 가장자리도 보였다.세상은 시시각각 변한다. 비가 어느새 멎고 햇빛이 비친다. 바람은 매번 방향을 바꾸고 어린 새싹은 느리지만 나무로 자라난다.그렇다면 인간도 바뀔 수 있을 것이다.와타세는 미련을 떨치듯 머리를 흔들었다.두 번 다시 틀리지 않겠다.억측과 선입견에 사로잡히지 않겠다.깨달음이 부족하면 깨달음을 바로 흡수하겠다. 관찰력이 부족하면 관찰력을 반드시 획득하겠다. 지식이 부족하면 지식을 끝까지 찾아내겠다. 타인의 이야기에 조금 더 귀 기울이고, 조금 더 책을 읽고, 조금 더 다양한 곳에 가서 세상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말겠다.그렇다.나는 부끄럽지 않은 형사가 될 것이다.
아들과의 연애를 끝내기로 했다
포북(for book) / 김수경 지음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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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수경 지음
이 책은 엄마 얘기다. <아들과의 연애를 끝내기로 했다>고 해서 아들 키우는 엄마들만 읽으라는 책도 아니다. 자식 낳아 해먹이고, 입히고, 버릇 들이고 하면서 '사람' 만든 얘기다. 학교 보내고, 공부 시키고, 그러느라 숨죽이는 아주 고단하면서도 행복한 엄마 얘기다. 대한민국에서 내 새끼 대학 보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아는, 그래서 안절부절못하는 가여운 엄마들의 속사정이다. 그 '엄마'도 사실은 누군가의 딸로 태어나 정성껏 키워졌던 자식이었음을, 웃었다 울었다 하면서 돌이키게 하는 따뜻한 가족 얘기다. 때때로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반성이 든다거나,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정답을 찾아 헤매며 고민하고 있거나, 괜찮은 여자로 나이 들고 싶은 바람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실낱같은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 엄마 되고 스무 해, 다시 심호흡을 하다 · 006 1 머저리거나 혹은 미저리거나 : 대체 그놈의 어디가 그렇게까지 좋은 걸까? 그놈과 싸웠다, 짐을 쌌다 · 017 엄마들의 트라우마 · 023 행간을 못 읽는 남편의 서툰 위로 · 028 엄마에게 전염된 ‘하녀 근성’ · 030 선생님, 저 그런 엄마예요 · 034 할머니, 신났다 · 040 할머니, 삐졌다 · 041 너! 왜 나 무시해? · 042 아들이 남자가 되고 있다 · 048 저 촌스러운 까마귀는 뉘 집 애야? · 052 그때 나는 무엇이 두려웠을까? · 055 그 집 엄마는 몇 등급이죠? · 061 아들의 친구들이 남자로 보인다 · 065 비가 온다고 떠날 수 없는 건 아니에요 · 070 2 너는 어렸고, 나는 젊었고 : 엄마를 지켜준다고 약속했던, 그 아들이 사라졌다! 결혼은 시트콤이다 · 079 “남편 앞에서 절대로 무거운 거 들지 말아요” · 082 기러기가 되었다 · 084 펭귄이 되었다 · 088 전쟁 공포증 · 090 출산 공포증 · 092 B형 남자만 아니면 되지 · 094 아들 둔 엄마라는 죄 · 096 남편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우리 얘기 좀 해” · 100 ADHD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하여 · 102 처음 어린이집에 가던 날 · 108 엄마, 이 반지는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 112 매운 김치찌개, 심심한 콩나물국 · 116 아들이 집을 나갔다 · 117 부부 싸움 그 후, “내가 엄마를 지켜줄 거야” · 122 아들 키우는 엄마들을 위한 성교육 X파일 · 128 공부를 안 시킬 수도 있는 용기 · 134 7·17 여엄마 노릇 스무 해, 내가 아주 대놓고 다 썼다. 품고 낳고 키우고, 먹이고 재우고, 수발 들고 눈치 보고, 그놈밖에 몰랐던 얘기. 사랑했다 미워했다, 대견했다 미안했다, 울었다 웃었다, 안절부절못했던 얘기. 엄마라는 여자들의 내 새끼를 향한 서툰 연애질. 그 노릇을 누가 알까. 자식 키우느라 가슴에 피멍 드는 엄마들이나 알겠지. 이 책은 엄마 얘기다. 『아들과의 연애를 끝내기로 했다』고 해서 아들 키우는 엄마들만 읽으라는 책도 아니다. 자식 낳아 해먹이고, 입히고, 버릇 들이고 하면서 ‘사람’ 만든 얘기다. 학교 보내고, 공부 시키고, 그러느라 숨죽이는 아주 고단하면서도 행복한 엄마 얘기다. 대한민국에서 내 새끼 대학 보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아는, 그래서 안절부절못하는 가여운 엄마들의 속사정이다. 그 ‘엄마’도 사실은 누군가의 딸로 태어나 정성껏 키워졌던 자식이었음을, 웃었다 울었다 하면서 돌이키게 하는 따뜻한 가족 얘기다. 때때로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반성이 든다거나,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정답을 찾아 헤매며 고민하고 있거나, 괜찮은 여자로 나이 들고 싶은 바람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실낱같은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경꾼 노릇만 하는 남편들은 절대 모른다! 오직 엄마들만 아는 ‘내 새끼를 향한 연애질’ 그 삼삼한 이야기! 이 책은 지난 30년 간 잡지기자로, 출판기획자로 일하며 맞벌이 엄마로 살았던 저자가 아이를 키운 경험들을 속 시원히 기록한 자녀 양육 에세이다. 그렇다고 해서 양육에 대한 정답(?)들을 시시콜콜 풀어놓은 사감 선생님 같은 훈육서는 절대 아니다. 스스로를 ‘반푼이 엄마’라고 지칭하는 저자이니 이래라, 저래라, 가르칠 처지가 못 된다. 이 책은 그냥 재미있다. 웃기다가 울린다. 같이 욕하고, 같이 칭찬하면서 공감하게 된다. 내 아이의 속을 들여다보게 하고, 내 남편을 측은히 여기게 하고, 그러다가 기어이 내 부모가 나를 키운 기억들을 끄집어내면서 입가와 눈가를 적시게 만든다. 결혼, 일, 육아,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저자 특유의 솔직하고도 담담한 어조로 풀어놓으며 읽는 사람들을 단번에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잘 해보고 싶었지만 서툴렀고,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지만 뒤돌아 후회했던 수많은 시행착오들…. 그 안에 지금 내 아이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어떤 마인드가 나와 내 아이를 동시에 행복하게 하는지가 절절하게 담겨 있다. 그 연애를 끝낼 수는 있을까? 어떻게 끝내지? 도장 찍나? 다시는 만나지 말자, 하면서? 저자는 말한다. “부모는 그렇다. 죽는 그날까지 내 새끼에게 못해준 것만 기억한다.” 그러니 밑지고, 치사하고, 기울기가 다른 그 연애질을 멈출 수 있을까? 저자는 또 이렇게 말한다. “연애에 있어서의 ‘밀당’이란 사실 은근한 체력 소모전이다. 몸만 지치는 게 아니고, 마음도 아주 진이 빠진다. 느끼는 대로 움직이고, 생각하는 대로 표현하고 떠오르는 대로 말하면서 사랑해야 서로가 편한 거다. 하지만 단언컨대 자식 낳아 사랑하는 일은 그 따위의 ‘밀당’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고난의 길이다. 만약 남편을 사랑하는 데 바치는 열정이 15퍼센트쯤이라고 친다면 아들이든, 딸이든 자식을 사랑하는 데 쏟는 힘은 1,500퍼센트? 아마 그 이상일 거다.” 그러니까 저자는 어떻게 했다는 걸까? 아들과의 연애를 끝냈다는 건가, 아닌가? 아이 키우는 전쟁을 피할 수 없다면 그저 즐기자, 우리 그러자! 어릴 적, 식구들 몰래 엄마 손가락에 끼워주던 플라스틱 반지를 끼워주던 콩깍지만 한 아들은 이제 스무 살이 훌쩍 넘었다. 자의든 타의든 저자는 아이가 크는 동안 거짓말처럼 ‘혼자 크게 두었다‘고 말한다. 그 사이 아이는 꽤 자립
김 비서가 왜 그럴까 3
YJ코믹스 / 김명미 (지은이), 정경윤 (원작)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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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미 (지은이), 정경윤 (원작)
카카오페이지 최고 인기작, tvN 수목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중인 김 비서가 왜 그럴까 3권. 영준이의 형인 성연이 귀국하고, 성연은 영준의 곁에서 9년 동안 함께해온 김 비서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는다. 그러던 와중, 미소는 성연의 자전적 소설 속 유괴사건이 자신이 겪었던 일과 동일한 사건임을 알게 되고 바로 그가 자신의 기억 속 오빠임을 확인한다. 하지만 성연에게서 묘한 위화감을 느끼는 미소.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점점 더 영준에게로 향하고 있음을 깨닫는데!!CHAPTER 30 / CHAPTER 31 / CHAPTER 32 / CHAPTER 33 / CHAPTER 34 / CHAPTER 35 / CHAPTER 36 / CHAPTER 37 / CHAPTER 38 / CHAPTER 39 / CHAPTER 40 / CHAPTER 41 / CHAPTER 42 / CHAPTER 43 / CHAPTER 44 / 컬러링 과정 / 일러스트 gallery“카카오페이지 최고 인기작, 560만 독자의 선택”tvN 수목 드라마 최고 시청률 고공행진 중!!지금 대한민국은 국대급 심쿵 로맨스'김 비서앓이' 중!!1,2권 출간 즉시 품절 대란! 3권 예약 필수!!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중 https://page.kakao.com/home/48704250영준이의 형인 성연이 귀국하고, 성연은 영준의 곁에서 9년 동안 함께해온 김 비서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는다. 그러던 와중, 미소는 성연의 자전적 소설 속 유괴사건이 자신이 겪었던 일과 동일한 사건임을 알게 되고 바로 그가 자신의 기억 속 오빠임을 확인한다. 하지만 성연에게서 묘한 위화감을 느끼는 미소.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점점 더 영준에게로 향하고 있음을 깨닫는데!! “널 내 곁에 둔 이유? 그냥, 미소였으니까.” 두 사람의 마음은 이제 이어질까?[출판사 소개]YJ코믹스만화의 名家, 웹툰계의 최강자로 자리잡고 있는 YJ코믹스는콘텐츠 전문가들로 구성돼 웹툰 및 출판 만화를 기획, 제작하고 있는 엔테테인먼트 기획사이다. 세계 시장을 겨냥한 K-Comics를 제작하여 국내 연재 및 해외 중국, 일본, 미국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YJ코믹스 대표 작품]카카오페이지 최고의 인기작, 500만 독자가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만화 <김 비서가 왜 그럴까>카카오페이지 170만, 중국 텐센트(QQ.com) 4억 1천만 돌파! 글로벌 K-COMICS <그 여름, 나는>카카오페이지 150만, 최고의 로맨스 판타지 만화 <조선세자빈 실종사건>고품격 에로틱 소설과 HOT한 웹툰의 환상적콜라보레이션! 치명적 매력의 궁중 로맨스 <화홍>카카오페이지 누적 550만, 각종 포털사이트 도합 1,000만 독자를 보유한 <하백의 신부> 윤미경 작가 신작 <내 싸랑 웅자> 외 다수.
병리학
성안당 / 윤관현, 정세환 (옮긴이), 시가 미쓰구 (감수)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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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윤관현, 정세환 (옮긴이), 시가 미쓰구 (감수)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병리학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왜 병에 걸리는가?’에 대해 의학적 근본을 밝히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건강’과 ‘질병’이 도대체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운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 ‘건강’과 ‘질병’의 차이를 아는 것이 병리학의 기본 제1장 세포, 그 불가사의한 정체 01_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40조 개에 달하는 세포 02_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세포 03_세포를 뒷받침하는 소기관들 04_세포소기관의 특이한 작용 05_생명의 설계도로 불리는 DNA 06_센트럴 도그마란 무엇인가? 07_유전자와 DNA는 어떻게 다른가? 08_체세포에는 46개의 염색체가 있다 09_모성유전인 미토콘드리아 DNA 10_유전자가 관여하는 질병 (COLUMN) 병리학이란 어떤 학문인가? 제2장 변신하여 싸우는 세포들의 실로 놀라운 능력 11_세포는 살아남기 위해 모습을 바꾼다 12_세포에게는 두 가지의 죽는 방법이 있다 13_몸의 방위대 ‘면역세포’ 14_몸의 면역 시스템과 노화 15_‘생명의 회수권’ 텔로미어란? 16_꿈의 장수 유전자 시르투인 17_진행되고 있는 iPS세포의 임상 연구 (COLUMN) 플라나리아의 분화와 도마뱀의 꼬리 제3장 몸속을 순환하는 혈액의 역할 18_혈액이란 무엇인가? 19_몸 전체를 돌고 돌아 혈액을 순환시키는 혈관 20_혈액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 21_산소 운반 담당자, 적혈구 22_빈혈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23_몸의 방위대, 외부의 적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백혈구 24_혈관을 보수하는 혈소판 (COLUMN)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 제4장 알아 두면 요긴한 암의 특성 25_암이란 악성 종양의 총칭을 말한다 26_종양이란 무엇인가? 27_어떻게 해서 암이 되는가? (1) 28_어떻게 해서 암이 되는가? (2) 29_우리 주변의 발암물질 30_암의 스테이지란 무엇인가? 31_암은 유전되는가? 32_발전하는 암게놈 해석 33_면역항암제 옵디보란? (COLUMN) 냄새로 암을 발견하는 암 탐지견 제5장 다양한 암의 종류와 원인 34_자궁 입구에 생기는 자궁경부암 35_유방암은 젖샘에 발병하는 악성 종양 36_남성의 발병률 1위인 폐암 37_위암의 원인이 되는 파일로리균의 감염 38_간세포암과 간염 바이러스 39_음식과 간암과의 관계 40_식도암과 역류성 식도염의 관계 41_초기 증상이 별로 없는 대장암 42_암 중에서도 까다로운 췌장암 43_혈액암, 백혈병 44_담낭이나 쓸개관에 발병하는 담도암 45_고령 남성에게 많은 전립샘암 46_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설암 (COLUMN) 최신 의료 암 PET 검사 제6장 몸의 각 장기에 발병하는 주요 질병과 원인 47_돌연사에 이를 수 있는 허혈성 심질환 48_호흡기에서 볼 수 있는 주요 질병 49_소화관의 주요 질병과 증상 50_침묵의 장기, 간에 생기는 질병 51_담낭과 췌장에 발병하는 질병 52_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 질병 53_비뇨기 질병 54_중추신경계 질병 (COLUMN) 앞으로의 의료 체계세포, 혈액, 암 생명의 불가사의와 질병의 원인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파헤쳐 본다! 병리학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왜 병에 걸리는가?’에 대해 의학적 근본을 밝히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건강’과 ‘질병’이 도대체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운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질병은 우리 모두와 무관하지 않다. 의학용어에 익숙해져서 의사와 만났을 때도 질병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더 없이 기쁠 것이다.
Secret 창업성공
크라운출판사 / 윤인철.이호.전한솔 글 /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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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출판사
소설,일반
윤인철.이호.전한솔 글
창업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시작은 사전에 완벽한 준비와 대비를 전제로 해야 성공에 근접한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자신의 아이템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도서는 그런 분들을 위한 책이며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창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새로운 창업성공 방향설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1장 창업 전 이것만은 알자 2장 아이템 선택시 고민하지 마라 3장 점포 입지가 매장의 성공을 좌우한다 4장 매장 오픈 전 이건 알고 하자 5장 점포 운영 6장 창업세무 기초지식창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알짜배기 도서!! 창업에 관한 기초지식부터 꼭 알아야 할 창업 관련 지식 및 세무 지식까지!! 프랜차이즈 실무자와 국내 최고의 창업 전문기자가 창업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아이템과 점포선정부터 운영까지 풀어낸 창업 성공 법칙!!
도밍의 기묘한 세계동화 컬러링북
가로책길 / 도밍 (지은이)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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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책길
소설,일반
도밍 (지은이)
의욕 따위 필요 없는 100가지 레시피
Ŭ / 하라페코 그리즐리 (지은이), 수키 (옮긴이), 최강록 (감수)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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Ŭ
건강,요리
하라페코 그리즐리 (지은이), 수키 (옮긴이), 최강록 (감수)
누구나 쉽게 만들고 맛도 있는 요리에 대한 저자의 고민에서 출발했다. 초보자를 위해 ‘적당히, 적당량, 약간’ 같은 모호한 표기도 없으며, 일상적이지 않은 식재료나 양념도 사용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섞기만 하면’ 되거나 ‘재료를 한데 담아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요리가 메인이다. 특별한 도구 없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프라이팬이나 냄비 하나로 만들 수 있다. 어떤 요리는 2단계 만에 끝나고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요리도 최대 4단계 안에 끝난다. 한눈에 재료와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과정 사진과 일러스트, 핵심만 담은 짧은 설명글로 구성해 초보자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펼쳐두고 하나하나 따라 하기도 쉽다. 또한 ‘남은 김치로 만들 수 있는 김치달걀수프’ ‘남은 토마토 통조림으로 만들 수 있는 간단 토마토수프’ 등 각 요리마다 남은 재료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함께 담겨 있다. 이제 더 이상 요리가 끝나고 재료가 남아도 걱정할 필요 없다.들어가며 이 책의 활용법 양념, 이것만 갖춰두면 문제없다! 최강의 토핑, 달걀 역대급 인기 메뉴 10 no. 1 세상에서 가장 만들기 쉬운 간단 안주 돼지고기조림 no. 2 절대 실패할 일 없는 황금 카르보나라 no. 3 한번 젓가락을 들면 멈출 수 없다! 산뜻한 닭봉조림 no. 4 식욕을 돋우는 매콤한 풍미! 돼지김치야키우동 no. 5 카페 스타일 치킨데리야키달걀덮밥 no. 6 범상치 않은 맛의 잔멸치피망볶음 no. 7 진짜 맛있어서 꼭 한번 먹어봐야 할 단무지볶음밥 no. 8 자꾸 생각나는 부드러운 매콤함! 냉탄탄멘 no. 9 단골 술집의 맛! 일품 소금가라아게 no. 10 바쁜 아침에도 뚝딱! 간편 프렌치토스트 초스피드 안주 no. 1 치즈와 마요네즈를 듬뿍! 풍미 짙은 아보카도구이 no. 2 마늘과 간장 향이 솔솔 본격 참치육회 no. 3 초간단! 멘쓰유 고추기름을 곁들인 매콤 두부 no. 4 1분이면 완성하는 본격 안주 문어와 오이 초된장무침 no. 5 시원함에 중독되는 냉토마토 no. 6 자꾸 찾게 되는 부드러운 매콤함 두부김치 no. 7 튀김 절임 스타일의 가지구이 no. 8 계속 먹고 싶어지는 양배추삼겹살볶음 no. 9 아보카도타르타르무침 no. 10 시오콘부 육수 향이 물씬 일본식 감바스 알 아히요 no. 11 슬며시 올라오는 간장 풍미 살살 녹는 치즈마요감자 no. 12 밥과 된장국에 환상 궁합 오이겨자절임 no. 13 휘리릭 뚝딱 문어김치 no. 14 전자레인지로 한 방에! 된장으로 맛을 낸 두부 no. 15 포일에 싸서 간편하게! 향긋한 마늘구이 no. 16 스낵 느낌의 안주 갈릭러스크 no. 17 기름에 튀기지 않아 간단한 일품 프라이드포테이토 no. 18 라멘 가게 안주의 대표 메뉴 매콤한 닭고기차슈 매혹적인 면 요리 no. 1 진하다! 명란버터간장크림우동 no. 2 일본식으로 완성하는 중독적인 맛! 간장마요시오콘부우동 no. 3 해산물과 멘쓰유의 더블 육수! 간단한 일본식 봉골레 no. 4 눈 감고도 만들 만큼 자주 만든 미트소스스파게티 no. 5 나의 페페론치노 no. 6 차조기잎과 파르메산 치즈로 풍미 폭발! 제노베제파스타 no. 7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나폴리탄스파게티 no. 8 시오콘부로 맛을 낸 일본식 카르보나라 no. 9 가지와 다진 고기로 맛을 낸 버터간장파스타 no. 10 짠맛과 고소함이 어우러진 명란크림파스타 no. 11 버릴 게 없다! 파기름파스타 no. 12 손쉬운 본격 중화요리 마파볶음면 no. 13 금세 또 먹고 싶어지는 정크푸드의 맛! 기름소바 no. 14 카르보나라 스타일의 냉라멘 no. 15 국물을 전자레인지로 완성! 엄청나게 시간이 절약되는 일품 냉라멘 no. 16 수제 소스가 비결! 포장마차식 야키소바 궁극의 반찬 no. 1 대충 만들어도 맛있는 새우마요 no. 2 치즈와 고기의 환상 궁합 치즈돼지갈비 no. 3 새콤달콤한 닭날개튀김구이 no. 4 누구나 좋아하는 포테이토샐러드 no. 5 바삭바삭한 식감의 프라이드치킨 no. 6 오븐 토스터로 완성해 튀길 필요 없는 간단 커틀릿 no. 7 튀기지 않아 기름도 필요 없는 초간단 오븐 크로켓 no. 8 온천달걀시저샐러드 no. 9 부드러운 풍미가 듬뿍 밴 고기두부 no. 10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정통 육수달걀말이 no. 11 밥을 몇 공기씩 먹게 되는 유린기 no. 12 한 번에 볶아 간단한 서양식 돼지고기볶음 no. 13 집에서 맛보는 본격 중화요리 일품 구수계 no. 14 저렴한 슈퍼마켓 고기의 대변신! 최상의 스테이크 no. 15 화이트소스까지 한꺼번에 만드는 크림스튜 no. 16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만들 수 있는 정통 마파두부 no. 17 전자레인지로 엄마의 손맛을 재현! 소고기감자조림 no. 18 쫀득쫀득 연근떡 no. 19 꼬독꼬독한 식감이 재밌는 간가라아게 완벽한 밥 요리 no. 1 이렇게 쉬울 순 없다! 보드라운 오야코돈 no. 2 질리지 않는 매콤함! 페페론치노볶음밥 no. 3 부드러운 매콤함에 자꾸 손이 가는 김치마요볶음밥 no. 4 추억이 방울방울 치킨라이스 no. 5 해산물 술집 스타일 전갱이나메로덮밥 no. 6 양념이 맛있는 참치절임덮밥 no. 7 정통 잔멸치덮밥 no. 8 속까지 촉촉하게 맛있는 구운 주먹밥 no. 9 해산물의 풍미를 응축! 정통 지중해식 파에야 no. 10 푸짐하게 원기 보충! 돼지달걀덮밥 no. 11 전설의 맛! 달걀덮밥 간편한 일품요리 no. 1 놀랄 만큼 쫄깃쫄깃한 식감! 참마오코노미야키 no. 2 프라이팬으로 만드는 납작한 다코야키 다코노미야키 no. 3 치즈를 듬뿍 올릴수록 맛있는 벌꿀피자 no. 4 가지와 토마토의 환상적인 궁합! 수제 갈릭피자 no. 5 아삭아삭 쫄깃쫄깃 부추부침개 no. 6 폭신폭신 달걀부침샌드위치 no. 7 달걀마요토스트 no. 8 섞어서 바르면 끝! 피자토스트 최고의 카레 no. 1 최고로 맛있는 일본식 키마카레 no. 2 완전 정통! 비법 일품요리 수프카레 no. 3 옛날 생각나는 추억의 맛! 급식 카레 no. 4 심혈을 기울여 고기 풍미를 살린 비프카레 나를 위한 디저트 no. 1 진하고 촉촉한 가토쇼콜라 no. 2 사과 본연의 달콤함을 살린 구운 사과 no. 3 재료는 단 3가지! 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no. 4 궁극의 폭신함을 맛보다! 팬케이크 no. 5 부드러운 달콤함 간단 바나나찐빵 no. 6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초코컵케이크 no. 7 은은한 단맛 우유젤리 no. 8 예사롭지 않은 맛 수제 푸딩 no. 9 손쉽게 만드는 본격 화과자 고구마양갱 no. 10 촉촉한 식감이 너무도 유혹적인 빵가루케이크 no. 11 숙성시키지 않아 금방 만드는 정통 초코칩쿠키 no. 12 단맛을 줄여 고급스러운 파운드케이크 no. 13 부드러운 달콤함과 식감 수제 쿠키 no. 14 아몬드 초콜릿으로 만드는 일품 초코무스 + 덤 남은 달걀흰자로 만드는 시폰케이크 바쁜 일상, 일분일초가 아까운 사람들을 위해 요리 초보자가 만들어도 100% 성공! 최대 4단계로 완성되는 100가지 요리가 한 권에 요리의 맛은 들이는 수고와 비례한다. 푹 끓일수록 재료는 부드러워지고, 여러 양념을 사용하면 더 깊은 맛이 난다. 그러나 일반 가정에서 반나절 동안 끓이는 요리를 하거나 수십 종류의 양념을 갖춰놓기는 어렵다. 의욕 넘치게 장을 봤다가 남은 재료를 처리하기도 힘들다. 요리가 끝나면 한두 시간이 훌쩍 지나 있고, 거기에 설거지도 잔뜩 남는다. 퇴근 후 밥할 힘도 없는데, 그렇다고 매일 배달 음식이나 레토르트 식품을 먹을 수도 없다. 요리 초보자는 보통 이 굴레를 벗어나기 힘들고, 이쯤에서 요리에 대한 의욕도 사라진다. 어떻게 하면 즐겁게 요리할 수 있을까? 《의욕 따위 필요 없는 100가지 레시피》는 누구나 쉽게 만들고 맛도 있는 요리에 대한 저자의 고민에서 출발했다. 초보자를 위해 ‘적당히, 적당량, 약간’ 같은 모호한 표기도 없으며, 일상적이지 않은 식재료나 양념도 사용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섞기만 하면’ 되거나 ‘재료를 한데 담아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요리가 메인이다. 특별한 도구 없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프라이팬이나 냄비 하나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요리는 좋아하지만 설거지는 죽어도 싫은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어떤 요리는 2단계 만에 끝나고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요리도 최대 4단계 안에 끝난다. 한눈에 재료와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과정 사진과 일러스트, 핵심만 담은 짧은 설명글로 구성해 초보자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펼쳐두고 하나하나 따라 하기도 쉽다. 또한 ‘남은 김치로 만들 수 있는 김치달걀수프’ ‘남은 토마토 통조림으로 만들 수 있는 간단 토마토수프’ 등 각 요리마다 남은 재료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함께 담겨 있다. 이제 더 이상 요리가 끝나고 재료가 남아도 걱정할 필요 없다. 책에는 한 끼 식사로 완벽한 김치마요볶음밥, 돼지달걀덮밥 같은 밥 요리부터 제노베제파스타, 나폴리탄스파게티 등 다양한 면 요리, 냉토마토나 아보카도타르타르무침 등의 초스피드로 만드는 안주, 바나나찐빵 같은 달콤한 디저트까지 총 100개의 레시피가 담겨 있다. 낯선 재료와 용어에는 옮긴이의 설명을, 대체할 수 있는 재료 등에 대해서는 유튜버 셰프 최강록의 감수를 받아 한국 독자의 이해도와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말씀보존학회 / 피터 S. 럭크만 (지은이), 김진석 (옮긴이) / 2020.04.03
17,000
말씀보존학회
소설,일반
피터 S. 럭크만 (지은이), 김진석 (옮긴이)
본서는 에 관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 피터 럭크만 목사가 그의 살아생전에 쓴 글들을 모아 놓은 선집(選集)이다. 거듭난 후 을 무려 160회 이상 읽었고, 생애 동안 36,000가지의 논단을 썼으며, 전 세계적으로 설교가 방영되었고, 자신을 따르는 성도들과 학생들을 위해 160여 권의 주옥같은 책들을 쓴 그가, 지상에 남겨진 믿음의 후대에게 여전히 믿음으로 말하고 있는 책이다. 본서 에는 럭크만 목사가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 깨달은 성경 지식의 진수가 담겨 있다. 교회의 휴거가 임박한 이 마지막 때에 그를 인정하고 따르는 제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유언처럼 쓴 글들인 것이다. 진리의 지식에 관한 불후의 명작인 이 책을 읽고 또 읽어 완전히 숙지한다면, 독자는 성경 지식에 관한 한 결코 타협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내면서 / 5 제 1 장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 11 제 2 장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 / 18 제 3 장 성경의 “복음”들과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 24 제 4 장 불 같은 시련 / 31 제 5 장 빛을 거부하면 번개가 되어 돌아온다 / 39 제 6 장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 / 47 제 7 장 그리스도의 군사여, 낙담치 말라! / 54 제 8 장 자칭 선지자 마호메트 / 61 제 9 장 부활을 믿지 않는 이유 / 70 제10장 성막,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구조물 / 79 제11장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 / 86 제12장 “앗시리아인”의 정체 / 94 제13장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여자 / 100 제14장 스코필드 이전의 “환란 후 휴거” 교리 / 111 제15장 진짜 슈퍼맨,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 116 제16장 하나님의 자녀가 감사해야 하는 이유 / 124 제17장 감옥에서 풀려난 베드로가 주는 교훈 / 132 제18장 그리스도인이 마귀들릴 수 있는가? / 140 제19장 죄인들의 피와 예수님의 보혈 / 149 제20장 하나님의 부권(父權)에 관한 진리들 / 156 제21장 “멸망의 아들”이 온다! / 165 제22장 무섭고 끔찍한 단어 “죄” / 172 제23장 용기를 내라, 담대하라 / 180 제24장 어머니의 간구 / 188 제25장 현대의 유대주의자들을 조심하라! / 196 제26장 주님의 “해군” / 202 제27장 인류가 해결 못하는 7가지 문제들 / 209 제28장 감추어진 지혜를 알라 / 217 제29장 존 칼빈의 “영원한” 판결을 지워 버려라 / 227 제30장 그리스도인이 배워야 할 것들 / 234 제31장 삼위일체를 가리는 신학교들 / 241 제32장 “공포의 왕”은 누구인가? / 246 제33장 하나님의 백성이여, 염려하지 말라 / 252 제34장 짐승으로 변한 느부캇넷살의 교훈들 / 260 제35장 미국은 지금 몇 시인가? / 270 제36장 노병은 죽지 않는다 / 277『너는 귀를 기울여 현명한 자의 말들을 듣고, 내 지식을 네 마음에 두라. 그것들을 네 속에 간직하면 즐거움이 있나니, 그것들이 모두 네 입술에 바르게 자리잡으리라』(잠 22:17,18). 사람은 태어나서 사는 동안 나름대로 애써 일한다. 어떤 사람은 생의 의미를 알고 사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살기 위해서 자기의 일이 천직이 되기도 하고 생업이 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책과 더불어 살다가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죽기도 한다. 그런 사람의 생은 잘 사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르치기를 좋아해서 여러 강단에 서서 정년까지 가르쳤지만, 막상 그가 가르친 것들을 정리해 보면 무엇을 가르쳤고 왜 그런 것들을 가르쳤는지도 잘 모른다. 그가 후대에 진리의 지식을 전수하지 못했다면 그는 결코 잘 산 사람이 아니다. 피터 럭크만 목사(1921-2016)는 좀 특별한 인재이다. 그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는 10세 때부터 책을 읽었는데 생애 동안 무려 24,000권의 책을 읽었다. 그는 27세 때 거듭났는데, 그 후 을 무려 160회 이상 읽었다. 하루에 40페이지 이상을 40일 동안 읽기도 했다. 그는 생애 동안 매일 3마일(약 5km)을 달렸고, 수영과 아이스하키, 필드하키, 태권도(72세에 초단), 배구, 라켓볼, 낚시, 사냥 등 운동에 출중했다. 그는 생애 동안 36,000가지의 논단을 써서 에 게재했으며, 그림판에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면서 설교하여 미국, 이스라엘,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뉴질랜드 등에 방영했으며, 기독교 라디오 전국망에 그의 설교가 방영되었다. 그는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소재한 Bible Baptist Church의 담임목사였으며, 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요 학장이며 교수였다. 그는 그의 성도들과 학생들에게 에 기조한 주석서들을 포함한 160여 권의 주옥같은 책들을 써서 그의 후대에게 진리의 지식을 남겼다. 이번에 펴낸 는 감히 말하건데, 성경의 진수 중의 진수이다. 『너의 신뢰가 주께 있게 하려고 오늘 내가 너에게 이것을 알게 하였으니, 바로 너에게라. 내가 조언과 지식의 훌륭한 것들을 네게 기록하였으니 이는 너로 하여금 진리의 말씀들의 확실함을 알게 하며, 너에게 사람을 보낸 그들에게 진리의 말씀들을 대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잠 22:19-21) 피터 럭크만 목사가 이 글을 쓴 의도는 그를 인정하고 뒤따르는 그의 제자들에게 그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을 유언처럼 쓴 것이었다. 참으로 이 책은 불후의 명작이다. 읽어 보고 또 읽는다면 진리의 지식이 무엇인지 감을 잡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제 1 장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이 글은 이사야 21:11,12에서 제목을 따온 것으로, 이 구절들의 내용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것이다. 『두마에 대한 엄중한 말씀이라. 그가 세일 산에서 나를 부르시기를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시니 파수꾼이 말하기를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이다.” 하였도다. 너희가 물으려거든 물을지니 돌아오라, 오라』(사 21:11,12).신약성경에서 이 구절의 평행 구절을 찾는다면 마가복음 13:32-37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깨어 있으라』(Watch)는 명령으로 그 본문을 마무리하셨다. 『그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정녕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며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너희는 주의하여 깨어 기도하라. 이는 너희가 그 때가 언제인지 모르기 때문이라. 이는 인자가 마치 자기 집을 떠나 멀리 여행을 하면서 그의 종들에게 권세를 주어 각자에게 일을 맡기고 문지기에게는 깨어 지키라고 지시하는 사람과 같음이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그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저녁일는지, 밤중일는지, 닭이 울 때일는지, 아니면 아침일는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라. 그가 갑자기 와서 너희가 잠든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니 깨어 있으라』(막 13:32-37).꼬마들은 엄마, 아빠에게 “저 좀 보세요, 엄마!”, “아빠, 저 좀 보세요!”라고 말하며 자랑하길 좋아한다. 그렇다. 우리를 항상 보고 계신 분이 계시다. 옛 찬송가에 이런 노랫말이 있다. “저 하늘에서 그 눈으로 당신을 보고 계신 분이 계시네.” 물론 이것은 텔스타위성이나 여타 인공위성이 감시하고 있다는 말은 아니다.성경은 『주의 눈은 어느 곳에서나 악한 자와 선한 자를 살피시느니라.』고 말씀하신다(잠 15:3). 선지자 스카랴는 『온 땅을 두루 다니는 주의 눈들』에 관해서 말했다( 4:10).주님께서 하신 『깨어 있으라』(Watch)라는 말씀은 성경의 위대한 표현 중 하나이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에게 자신의 시간을 사용함에 있어서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신다. 『시간을 사서 얻으라. 이는 그 날들이 악하기 때문이니라』(엡 5:16). 또한 목사는 자신의 회중을 돌봄에 있어서 깨어 있어야 한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는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너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고 돌보되 마지못하여 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익을 위하여 하지 말고 준비된 마음으로 하며』(벧전 5:1,2). 목사는 목자를 말하는데, 누가복음은 『목자들이 있었는데 들에서 묵으면서 밤에 양떼를 지키더라.』고 말씀한다(눅 2:8). 성경에서 교회 시대는 네 경점들(watches)로 나눠진 밤에 비유된다(막 13:35). 그렇게 보면 이 누가복음의 말씀은 목사들이 해야 할 바를 참으로 적절하게 묘사하고 있다 하겠다. 즉 교회 시대의 밤에 사나운 짐승들로부터 자신의 양떼를 지켜야 하는 것이다.『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이 임박해 있는 이 “교회 시대”라는 밤 동안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자지 말고 깨어 있어 정신을 차리자』(살전 5:6). 즉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 옆에 있지 않은지 늘 깨어서 두루 살펴보아야 한다. 『너희가 아직도 넉 달이 있어야 추수할 때가 된다고 말하지 아니하느냐? 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이는 곡식이 추수하도록 이미 하얗게 되었음이라』(요 4:35). 곧 당신의 눈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고, 혼들의 구원을 위해 목소리 높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발걸음을 내딛어 복음을 전파하고, 당신의 지갑을 열어 복음 전파 사역에 드려야 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고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 내가 삼 년 동안 밤낮으로 각 사람에게 쉬지 않고 눈물로 훈계하던 일을 기억하라』(행 20:31).또한 우리는 우리의 입과 입술을 사용하는 일에 깨어 있어야 한다. 『오 주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 141:3). 찰스 스펄전은 “소문은 세 명에게 상처를 준다. 그것을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과 그 소문의 희생자이다.”라고 했다. 대개 자신이 아는 모든 것을 다 떠벌리는 사람은 실제로 아는 것보다 더 많은 말을 지어 내어 말하기 마련이다. 한 소녀가 주기도문을 외우다가(실은 ‘제자들의 기도’라고 해야 옳다), 외운 내용이 엉망이 되어 다음과 같이 기도했다고 한다. “주님, 우리가 우리를 ‘헐뜯는’(trash basket)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처럼, 우리의 ‘쓰레기통들’(trash baskets)을 용서해 주세요.” 이 아이는 허물(trespasses)이라는 표현을 “쓰레기통”(trash basket)으로 잘못 외운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의 입이 실제로는 이와 같다. 즉 쓰레기를 쏟아내는 쓰레기통인 것이다. 예전에 어떤 차에 이런 문구가 인쇄된 범퍼스티커가 붙은 것을 보았다. “대기 오염을 중단하라. 즉 당신의 입을 다물라!”우리는 또한 우리의 행함에 있어서 깨어 있어야 한다.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너희가 얼마나 정확히 행하고 있는지 주의하라.』고 명령했으며(엡 5:15), 또 『성령 안에서 행하라.』고 명령했다(갈 5:16). 세상에서도 흔히 “너의 발걸음을 주의하라.”는 말을 많이 쓴다. 당신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발걸음에 주의해야 한다. 지구상에 살았던 가장 현명한 사람은 우리에게 『총명한 사람은 자기의 걸음을 살피느니라.』고 말한다(잠 14:15).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대적들에 대해서도 깨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원수는 세상과 육신과 마귀이다. 미 육군에서는 기지나 부대를 지키기 위해 경계를 서는 병사를 뽑는데, 제1차 세계대전까지는 경계 근무를 서다가 졸면 총살을 면치 못했다. 즉 경계를 서는 병사가 졸다가 적군이 쳐들어오면 자신이 지켜야 하는 모든 군인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한다는 논리에 의해서였다.워털루 전투가 끝난 후 웰링턴 공작이 말을 타고서 자기 부대를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장교 중 하나가 불량하게 서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공작이 물었다. “왜 자네는 반쯤 조는 사람처럼 서 있는가?” 장교는 “지금 제 근무 시간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공작이 그를 꾸짖었다. “영국 장교에게 근무 외 시간이란 없네. 군인답게 똑바로 서게!”독일인들은 “차렷!”이라는 호령을 “주의하라”는 뜻의 “악텅!”(Achtung)이라 하고, “조심해!”라는 말도 “주의, 조심”이라는 뜻의 “포어지히트”(Vorsicht)라 한다.오스트리아 국기에는 머리가 둘 달린 독수리가 그려져 있는데, 각각의 머리가 서로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다. 즉 적군들이 (과거에 터키인들이 쳐들어와서 비엔나를 거의 차지할 뻔했을 때처럼) 동쪽에서 올지, (제1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이 그러했던 것처럼) 서쪽에서 올지 늘 주시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두 개의 머리가 각각 다른 방향을 향해 있는 것이다. 옛 속담처럼, “평화의 대가는 끊임없이 경계를 서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인 또한 『대적 마귀』에 대해서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벧전 5:8)고 명령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Watch and pray]. 참으로 영은 원하지만 육신이 연약하도다』(마 26:41).마지막으로, 우리는 우리 주님의 다시 오심에 대해서 깨어 있어야 한다. 당신의 구주께서는 이렇게 명령하셨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떤 시간에 너희 주께서 오실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마 24:42). 나는 다시 오셔서 자신이 계신 그곳으로 나를 데려가겠다고 약속하신 그분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3).특히 2011년에서 2012년까지 최근 2년 동안 “세상의 종말”에 대해 많은 말들이 있었는데, 나는 그 점에 대해서 토마스 에디슨과 똑같은 생각이다. 한번은 누군가가 에디슨에게 핼리 혜성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이제 온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했는데, 그때 에디슨은 다음과 같이 대꾸했다. “잘 됐군요. 우리는 세상이 없다 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나는 세상의 종말이나 적그리스도, 부활한 로마 제국, 아마겟돈 전쟁, “마지막 심판”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세상의 뉴스 미디어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요한복음 6:40; 11:24 등에서 말씀하시는 “마지막 날”을 혼동하고 있다. 그들은 로마카톨릭과 회중교회, 루터교회, 장로교회 안에 있는 무천년주의자들에게서 주워들은 것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무지하기로 따지자면 마호메트를 따라올 사람이 없다. 마호메트 역시 대환란과 그 후에 있을 천년왕국에 관한 진리에 대해 완전히 무지하기 때문이다. 마호메트는 자신이 “마지막 날,” “마지막 심판” 등에 대해 언급할 때 자기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그의 “신”(알라)이 그를 속인 것이 틀림없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지막 심판”이 있기 적어도 1,000년 전에 돌아오실 것이다. 마호메트와 코란은 예언에 있어서 완전히 깡통인 것이다!우리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에서 500번 이상 말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다. 이 재림의 진리는 우리가 가진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구성하는 모든 진리와 연결되어 있다. 우리의 구속은 주님의 재림이 없이는 완성된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돌아오시지 않는다면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도 이행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돌아오시지 않는다면, 지구는 결코 그 썩어짐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화평의 통치자』(사 9:6)께서 능력과 영광 가운데 돌아오시기까지 진정한 “지구의 평화”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pp.11-16).
한반도 평화
명인문화사 / 김학성 (지은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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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성 (지은이)
한반도 평화의 적용 범위, 실천 방법론, 목표 등에 대한 이해들은 다양하고 경쟁적이다. 여기에 남남갈등의 굵은 뿌리가 닿아 있다. 평화의 다양한 개념을 이해하는 일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남남갈등의 완화 내지 극복을 목표로 집필된 책이다. 나아가 현실에 대한 비판적 인식과 갈등의 평화적 해결을 가능케 하는 민주시민교육의 틀 속에서 독자들이 스스로 계몽의 기회를 확보하도록 도울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목차 서문 1장 서론 제1부 평화란 무엇인가? 2장 평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 1. 평화개념 2. 평화의 조건 3. 소결론 3장 한반도 문제의 구조와 평화의 조건 1. 한반도 문제의 구조적 성격 2. 한반도 평화의 조건들 제2부 한반도 분단현실과 평화 요구 4장 동북아 지역의 협력과 갈등, 그리고 지역질서의 변화 1. 동북아 지역질서 변화의 모습들 2. 한반도 문제에 대한 동북아 지역질서 변화의 영향 5장 남북한 사이의 대결과 협력 1. 남북 당국 간 대화: 협력과 갈등 2. 남북 교류·협력 사업들 6장 남남갈등: 경쟁하는 통일담론의 정치화 1. 경쟁하는 통일담론 2. 통일담론에 대한 평가: 양 시각의 강·약점 제3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실천 과제들 7장 평화적 국제환경 조성: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1. 북핵문제 해결 2.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3. 한국의 과제 8장 남북관계의 제도적 발전: 분단의 평화적 관리를 위한 기반 1. 남북관계 제도화의 문제점과 대안 2. 남북관계 차원에서의 실천과제 9장 올바른 통일준비: 내적 통일역량의 증대 1. 물질적 통일역량 증대: 경제 및 군사 역량 2. 이념적·문화적 통일역량 증대 3. 정치사회적 제도 기반마련 10장 결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소개 도해목차 표 5.1 남북회담 개최현황 (1971~2020년) 5.2 연도별 남북한 인적 교류 현황 (1989~2020년) 5.3 연도별 남북한 교역액 (1989~2020년) 5.4 북한방문 남한관광객 (1998~2015년) 5.5 개성공단 생산액 및 북한 근로자 수 (2005~2015년) 5.6 대북 인도적 지원 현황 (1995~2020년) 7.1 북미 비핵화 협상의 예상 국면 7.2 북미 비핵화 협상의 단계적 해결 이슈들 10.1 한반도 평화정착 및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과제들 도표 3.1 한반도 문제의 복합적 연계 구조 3.2 한반도 평화의 차원별 조건과 복합 연계성 7.1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경로 의존적 흐름 10.1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 실천의 연계적 작동방식 10.2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들의 실천 로드맵이 책의 제목이자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는 한반도 평화이다. 6·25전쟁 이후 분단으로 인해 야기된 소위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는 평화와 통일이다. 헌법에 명시되었듯이 평화통일을 지향하기 때문에 한반도 문제의 핵심주제로 ‘평화’라는 표현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평화라는 단어이지만, 한반도 평화의 적용 범위, 실천 방법론, 목표 등에 대한 이해들은 다양하고 경쟁적이기도 하다. 여기에 남남갈등의 굵은 뿌리가 닿아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평화의 다양한 개념을 이해하는 일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남남갈등의 완화 내지 극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현실에 대한 비판적 인식과 갈등의 평화적 해결을 가능케 하는 민주시민교육의 틀 속에서 독자들이 스스로 계몽의 기회를 확보하도록 도울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구조적 문제에 대한 인식 공유를 통해 갈등 해결의 출발점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우리 사회에 내재되는 평화개념에 대한 혼란을 정리하고 평화정착을 위한 다양한 필요충분조건들을 알아봄으로써 한반도 문제의 주요 이슈와 평화와 통일을 향한 실천과제를 모색하고자 노력한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3
㈜소미미디어 / 다나카 유 지음, Llo 그림, 신동민 옮김 /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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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다나카 유 지음, Llo 그림, 신동민 옮김
던전 도시 울무토로 향하는 스승과 프란은 항구 도시 더즈에 들어선다. 숙소를 구하고 도시를 탐색하다가 시드런이라는 섬나라에서 왕이 바뀐 이후 혼란스러워졌다는 소문을 듣는다. 그리고 납치한 어린아이를 적국으로 밀수출하는 조직의 공격을 받는 프란과 스승. 가볍게 반격한 후 그 밖에도 납치된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안 두 사람은 그들을 구하러 아지트로 뛰어든다. 그곳에 갇힌 어떤 쌍둥이가 스승과 프란을 피로 얼룩진 혁명으로 끌고 들어가는 원인이 되는지도 모르고…….제1장 고양이도 걸으면 소동을 만난다 제2장 바다의 골칫거리제3장 탈옥과 만남 제4장 배신과 진실제5장 시드런 해국의 왕 에필로그 피로 피를 씻는 싸움에 스승과 프란이 맞선다!권말에 마루야마 토모오 선생님이 그린 만화도 수록!던전 도시 울무토로 향하는 스승과 프란은 항구 도시 더즈에 들어선다.숙소를 구하고 도시를 탐색하다가 시드런이라는 섬나라에서 왕이 바뀐 이후 혼란스러워졌다는 소문을 듣는다.그리고 납치한 어린아이를 적국으로 밀수출하는 조직의 공격을 받는 프란과 스승.가볍게 반격한 후 그 밖에도 납치된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안 두 사람은 그들을 구하러 아지트로 뛰어든다.그곳에 갇힌 어떤 쌍둥이가 스승과 프란을 피로 얼룩진 혁명으로 끌고 들어가는 원인이 되는지도 모르고…….나와 스승은 일심동체야--.
또래 상담사
심상코 / 조성현 지음 /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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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성현 지음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생활 속에서 다룰 수 있는 심리상담 기법과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또래상담사를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한국사회나 학교에서 혹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문제는 계속적으로 늘어가고 있고, 문제의 한계는 사회의 어려운 일들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문제에 대한 대안을 만들기 위해 쓰여졌다.들어가는 말 1장 심리상담의 이론 정리 1. 심리상담사는 무엇을 하는 사람들입니까? 2. 또래상담사는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2장 자기 바라보기 1. 친구와 나는 다릅니다 2. 나는 건강합니까? 3. 당신을 믿어야 합니다 3장 배워야 하는 이론들 1. 말하는 것도 규칙이 있습니다 2.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3. 생각 바꾸기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4. 내가 다가가면 친구가 달라집니다 4장 또래상담사를 위한 심리검사 방법 1. 눈으로 판단하는 심리검사 2. 그림과 도형으로 알 수 있는 심리검사 3. 검사질문지를 통해 알 수 있는 심리검사 5장 친구에게 다가가기 1.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서 친해져야 합니다 2. 친구에게 희망을 줘야 합니다 3. 힘든 것은 선생님들에게 물어 보면 됩니다 마치면서 참고문헌 부록 - 검사지 모음 또래상담사 인증서 발급 안내심리상담사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치료해주는 전문가입니다. 남을 도와준다는 것은 먼저 자기 자신이 건강해져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한 삶을 꿈꾸는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건강해지며, 더 나아가 어려움에 처한 친구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혼자 있기에 왕따가 생긴 것이고, 이러한 어려운 일은 학교에서 선생님과의 관계와 친구들과의 관계를 어렵게 만들게 됩니다. 이것을 풀려면 혼자가 아니면 되는 것입니다. 혼자가 아니기 위해서는 누군가 용기 있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건강하고 용기 있는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 중의 한 사람이 힘들어 하는 여러 명의 친구와 그와 연결된 학교, 더 나아가 그 친구의 가족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생활 속에서 다룰 수 있는 심리상담 기법과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또래상담사를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심리상담 교재는 많이 나왔으나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을 위한 심리상담교재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한국사회나 학교에서 혹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문제는 계속적으로 늘어가고 있고, 문제의 한계는 사회의 어려운 일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문제에 대한 대안을 만들기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길 원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상답기법 중에서 습관화 되면 좋을 심리상담의 기법을 배워서 친구들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또래상담사’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는 ‘또래’라는 말의 의미에 있습니다. 나이가 비슷한 동료집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또래는 쉽게 말해 친구를 의미합니다. 이 책에서는 또래상담사의 정의를 '혼자 있는 친구에게 다가가는 용기 있고 건강한 친구'로 말합니다. 건강하고 용기 있는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 중의 한 사람이 힘들어 하는 여러 명의 친구와 그와 연결된 학교, 더 나아가 그 친구의 가족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습니다. 작은 움직임이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강했다
KD Books(케이디북스) / 오태민 지음, 이평기 그림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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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 Books(케이디북스)
소설,일반
오태민 지음, 이평기 그림
비트코인의 배경과 원리 및 추세를 다루고, 화폐와 금융의 원리를 우화를 통해 풀어낸 책. '디지털 화폐의 꿈, 짓밟히다', '실크로드 사건이 암시하는 비트코인과 지하경제', '중국의 역습, 통화주권을 사수하라', '금융은 네트워크다', '정부에게 돈을 맡길까 참새에게 방앗간을 맡길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폐현상은 전공자들조차 어려워하는 반직관적인 개념이다. 그럼에도 비트코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다. 역사적으로는 수많은 새로운 화폐가 등장하고 쇠하기를 반복했다. 또한 신용의 팽창과 수축 에 따라 일정한 패턴을 보여준다. 구체적으로는 개별적이지만 모아놓으면 하나의 흐름을 알 수 있다. 우화는 금융의 역사를 전형적인 패턴으로 단순화하기 위한 장치이다. 우화 중간중간에 화폐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소개하여 독자의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Part 1 비트코인은 강했다 ·022 비트코인은 돌아오다·025 익명성의 두 얼굴·031 콘텐츠 산업의 르네상스를 열다·038 가상화폐의 원조는 한국이다·043 디지털 화폐의 꿈 짓밟히다·049 사토시 나카모토, 정부가 털 수 없는 디지털 화폐를 만들다·055 비트코인은 정말 범죄의 만능탄환일까 ?063 모든 영광은 블록체인에게, 모든 저주는 비트코인에게·073 비트코인, 시련을 먹고 자라다·081 마이크로소프트도 비트코인을 한다·093 중국의 역습·099 한국인과 비트코인·114 비트코인 이데올로기·122 가상화폐의 정의와 법적 규제의 어려움·134 비트코인 장례식과 가격의 하방경직성·148 Part 2 화폐적 상상력과 비트코인의 이해 ·160 스위스 디나르·163 코스타리카 박쥐들의 피교환 게임·176 금융에 취하다·191 뱅크런(Bank run)·200 고정가격이라는 허구·216 좌판업자의 등장·232 정부가 필요해·241 금융은 네트워크다·259 피를 미래로 보내려면·268 정부에게 돈을 맡길까 참새에게 방앗간을 맡길까·283 박쥐 이야기 에필로그 : 종말 이후·298 화폐원론 1. 화폐는 빚의 기록이다·189 화폐원론 2. 세뇨리지seigniorage(화폐발행자들의 이익)·196 화폐원론 3. 돈은 정부만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다·210 화폐원론 4. 닉슨 대통령의 달러 금태환 금지 선언·225 화폐원론 5. 지불준비금제도와 신용창출과정·247 화폐원론 6. 오스트리아 학파와 신용창출·256 화폐원론 7. 여행과 은행업의 태동·262 화폐원론 8. 금융은 미래와 현재를 중재한다·274 화폐원론 9. 공개시장조작open market operation·280 화폐원론 10. 정부가 디플레이션 화폐를 싫어하는 이유·292 화폐원론 11. 화폐라는 본능과 국가의 악연·302 Part 3 토큰화(Tokenization) 혁명과 글로벌 기업들의 생존전략 ·308 포모(FOMO)증후군·316 비트코인 발전 5단계론·320 SEC와 CFTC·324 SEC의 반격·336 BTC-e 폐쇄·343 돈의 인터넷과 토큰화·345 증권의 토큰화·352 IBM의 돼지족발·358 월마트의 드론 특허·370 마이크로소프트와 인간고유성 증명·375 우크라이나, 비트퓨리 손잡고 정부 차원 블록체인 도입·377 러시아의 변화·384 열린 맺음·391 비트코이너 1. 베리 실버트·322 비트코이너 2. 윙클보스 쌍둥이(Tyler and Cameron Winklevoss)·332 비트코이너 3. 폴 초우(Paul Chou, 레저엑스 대표)·334 비트코이너 4. 드레이퍼 가문(Draper Family)·351 비트코이너 5. 패트릭 번(오버스톡 CEO, 철학박사)·357 비트코이너 6. 비탈릭 부테린(이더리움 개발자)·388 부록1 따라만 하면 되는 How to Bitcoin·410 비트코날러지(Bitconalogy) 가족이 모르는 비트코인의 특징·416 비트코날러지(Bitconalogy) 비트코인 가격의 질서, 로그함수·427 부록2 조정문제와 블록체인 ·443 부록3 51% 공격 ·456 참고문헌 ·464 Index ·469
송태근 목사의 기도학당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송태근 (지은이) /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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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소설,일반
송태근 (지은이)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점점 더 내가 중요해지는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붙잡고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 걸까?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 주기도문을 내놓는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통하여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방향을 설명하며 인생의 방향을 제시한다. 주기도문은 우리가 중얼중얼 외워야 하는 형식에 싸인 기도문이 아니라, 삶 가운데 곱씹으며 삶으로 살아가야 할 생명의 가르침임을 이야기한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은 ‘내가’ 중요한 시대에서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며, 더 나아가 이 땅 곳곳에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가기를 소망하면서 선교하는 삶을 향해 나아가도록 한다. 세상의 관념과 질서를 뒤집어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원리로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도록 인도한다.들어가는 글 1장 주기도문과 하나님 나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장 우리 아버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3장 기도의 순서를 뒤집어라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4장 이미와 아직 (나라가 임하시오며) 5장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6장 일용할 양식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7장 용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8장 유혹과 시험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시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주기도문관점을 뒤집어 시대를 역행하다 주기도문으로 세상을 보는 관점을 뒤집어,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원리로 살아가다 ‘내가’ 중요한 세상 번화가를 지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을 보게 된다. 특히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취향을 살린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많아졌다. 나 자신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나의 만족을 중요한 가치관으로 여기는 모습이 드러난 듯 보인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향해 있는 의식은 개인의 확고한 취향을 존중한 만큼, 너와 나를 더 철저히 분리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자기만족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다른 이의 의견이나 생각도 불필요한 간섭이라 여기며 신경 쓰려고 하지 않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그것은 무관심으로 발전하여, 서로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만들며 살아가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 속에서 사람들은 온몸에 가시가 잔뜩 세우며 살아가기도 한다. 내가 아닌 외부인을 침입자라고 생각하여, 상대방이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또 자기 영역에 들어와서 피해를 준 너에게는 불편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사과를 요구하기도 한다. 이러한 모습은 서로가 서로를 고소하는 일들이 넘쳐나는 뉴스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사람들은 서로 다른 정치적 이념을 가진 사람들을 비난하고 칼날을 세우며 적대시하며 극도로 양극화되어 가고 있다. ‘우리가’ 달려가야 하는 곳 그렇다면 이러한 시대 앞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점점 더 내가 중요해지는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붙잡고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 걸까?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 주기도문을 내놓는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통하여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방향을 설명하며 인생의 방향을 제시한다. 주기도문은 우리가 중얼중얼 외워야 하는 형식에 싸인 기도문이 아니라, 삶 가운데 곱씹으며 삶으로 살아가야 할 생명의 가르침임을 이야기한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은 ‘내가’ 중요한 시대에서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며, 더 나아가 이 땅 곳곳에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가기를 소망하면서 선교하는 삶을 향해 나아가도록 한다. 세상의 관념과 질서를 뒤집어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원리로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도록 인도한다. 저자는 주님이 주기도문에 안에 담아두신 가르침을 차근차근 꺼내어 설명하면서, 나그네와 같은 이 인생길에서 주님을 향하여 한 걸음 한 걸음 담대히 걸어가도록 위로하고 격려한다. 부디 이 책을 통하여 주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천천히 곱씹으며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그 질서를 따르며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소망하는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한다.주기도문은 우리의 묵은 생각을 새롭게 합니다. 이 땅의 질서에 매여 있는 우리의 관성을 벗어나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가져오신 분이자, 그 나라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소명의 자리를 깨닫게 합니다. 우리가 그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을 간구하는 것에까지 나아가게 합니다. - 1장 주기도문과 하나님 나라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는 우리의 필요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필요가 철저히 무시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당연히 우리의 필요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기도의 궁극적 목적과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 삶의 목적이 먹는 것과 마시는 것, 입는 것의 문제에 매몰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 3장 기도의 순서를 뒤집어라 반면에 우리가 하늘 아버지를 섬긴다고 할 때, 그것은 오히려 우리의 뜻과 의지를 꺾어나가기 위함입니다. 내 뜻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이것에 동의하여 이러한 원리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고, 하늘 아버지의 가족입니다. 아무리 ‘주여, 주여’를 외친다 한들, 아버지의 뜻 앞에 자신을 온전히 드릴 것을 결단하며 살지 않는 이는 사실상 우상숭배를 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러한 자들을 향해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참고. 마 7:23)고 하십니다. - 5장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예고도 없이 나이를 먹고 말았습니다
경향BP / 무레 요코 (지은이), 이현욱 (옮긴이)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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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소설,일반
무레 요코 (지은이), 이현욱 (옮긴이)
밉지 않은 독설로 사이다처럼 상쾌하게 답답한 가슴을 뚫어 주는 무레 요코의 에세이집. 중년이 되며 경험한 경쾌하고 유머 넘치는 일상 이야기들을 담았다. 어느 날 문득 중년이 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혼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무레 요코의 일상 이야기는 심플한 위로가 된다. 예고 없이 중년이 되었지만 지금의 내 나이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해 준다.나이가 들어도 덜렁이는 역시 덜렁이다 눈썹 정리는 여전히 어렵다 흰머리를 내버려 두기로 했다 가시가 있는 생선이 더 맛있다 불안해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정리수납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붙이는 속눈썹도 진화한다 부모 일정에 맞춰 출산을 할 수 있다니… 부끄러움을 모르는 어른 요리 기계로 만든 음식이 더 좋은 것일까 겉으로만 예의바른 사람들 가전제품도 무더위에 지치는 걸까 이젠 연애운보다 현실적인 문제가 더 궁금하다 싸움에 진 개의 기준은 엄격하다 ‘많이 담는’ 블로거들 부록을 얻기 위해 잡지를 사는 사람들 모자도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에스컬레이터 타는 타이밍 잡기 서구화되는 외모 나이 들어서도 사이좋은 부부가 되려면… 이해되지 않는 젊은이들의 행동 여름을 쾌적하게 보내는 법 약혼반지를 남긴 도둑 무리하면 안 되는 나이 개도 자신만의 취향이 있다 기계로 발급받은 인감증명서 자전거 사고도 위험하다 이해하기 어려운 아빠들 신변의 안전이 가장 우선이다 아주 소소한 것이 주는 기쁨 마음에 든다면 가격이야… 모두가 스포츠를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ㅂ과의 싸움 걸그룹 춤 따라 하기 따뜻한 마음이 없는 사람 외식할 때 무엇이 더 중요한 걸까 잘못 보는 일이 자주 생긴다 기본 예의를 가르치지 않는 부모 사용하기 편한 수첩이 없다 왜 모발에 성가신 변화가 찾아오는 걸까 아이가 원한다면 다 들어줘야 할까 있는 그대로가 좋다 타투를 한 엄마들 진짜 미인이 보고 싶다 깊게 생각하지 않고 습관대로 한다 나이 들어도 저렇게는 하지 말아야지 조금 더 너그러웠으면… 다리가 짧아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어학 능력보다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장수는 선택받은 사람만 가능한 것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지만… 또래 중에서는 자기가 가장 어려 보인다 앉은키 콤플렉스 매운맛에 대한 도전 나이 들면 가려움이 몸에서 배어 나오는 걸까 종이는 여전히 소중해 정직한 가게가 그립다 의미를 알기 어려운 약어 여전히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른다나이가 들어도 괜찮다. 여전히 나답게 살 수 있다! 중년이 되는 당신을 위한 마중글 무레 요코 일단 출간되면 으레 찾아 읽게 되는 작가 잔잔하면서도 묘한 감동을 주는 작가 특별한 일 없는 소소한 일상을 편안하고 재미있게 쓰는 작가 밉지 않은 독설로 사이다처럼 상쾌하게 답답한 가슴을 뚫어 주는 무레 요코의 신작 에세이집! 어느 날 문득 중년이 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혼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유쾌한 일상 에세이! 점점 늙어 가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살고 싶다. 건망증, 착각, 여기저기 삐걱대는 몸…. 걸그룹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다가 숨이 가빠져 힘들어하고, 에스컬레이터에 탈 때도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한다. 식당에서는 사진만 찍어대는 부부에게 화가 나고, 자꾸 글자를 엉뚱하게 읽기도 한다.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점점 나이가 든다는 생각에 우울해지기도 하고, 때로는 못마땅한 사람들의 모습에 화를 내기도 한다. 이제 할머니라 불려도 어색하지 않은 나이고 이런저런 사소한 불만도 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살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요코 중독’ 현상을 일으킨 무레 요코가 중년이 되며 경험한 경쾌하고 유머 넘치는 일상 이야기들을 담았다. 나이가 들어도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어느 날 문득 중년이 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혼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무레 요코의 일상 이야기는 심플한 위로가 된다. 예고 없이 중년이 되었지만 지금의 내 나이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해 준다.
아웃사이더
와이즈맵 / 조시 링크너 (지은이), 이종호 (옮긴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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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맵
소설,일반
조시 링크너 (지은이), 이종호 (옮긴이)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같은 하버드생들이나 모차르트, 베토벤 같은 음악 천재들처럼 우리는 지금껏 뛰어난 배경과 재능을 가진 사람들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믿어왔다. 하지만 이런 재능 신화가 철저히 깨지고 있다. 팝스타이자 시대의 아이콘인 ‘레이디 가가’는 학창시절 왕따 문제로 자퇴까지 했었다. 30억 달러 규모의 외식 기업 ‘쉐이크쉑’은 공원 구석의 작고 초라한 핫도그 노점에서 시작했다. 세계 최대 장난감 기업 ‘레고’는 전소된 시골 가구 공장에서 출발했다. 세계 최초 감옥 콘셉트의 피트니스 기업 ‘콘바디’의 CEO 코스 마르테는 빈민가에서 마약을 팔던 전과자였다. 과거의 모습만 본다면 누구도 이들의 성공을 믿지 못할 것이다. 초라하고 별 볼일 없었던 이들이 세상의 편견과 무관심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벤처 투자가, 강연가, 혁신 전문가인 저자는 30년 이상의 연구와 취재를 통해 이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세상에 없던 기회를 만들어 거대한 성공을 이룬 이들을 ‘아웃사이더’라고 정의한 그는 이들이 가진 8가지 DNA를 신간 《아웃사이더》에 낱낱이 공개한다.추천사 프롤로그_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Part1. 세상에 없던 기회를 만드는 작은 아이디어 Chapter1. 아이디어의 탄생 껌은 왜 핵탄두도 막아내는 화학물질로 만들어질까?│두뇌와 창의성의 상관관계│스티브 잡스는 왜 산책 회의를 고집했을까?│아이들의 창의력을 죽이는 완벽한 방법│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연금술│규모 6.9와 규모 2.4 지진의 차이?│당신의 아이디어가 매번 퇴짜 맞는 진짜 이유│양손잡이 천재들의 비밀│천재 음악가 DNA는 존재할까?│당신은 생각보다 훨신 창의적이다 Chapter2. 재능 신화를 거부한 ‘아웃사이더’의 시대 피트니스 제국의 황제가 된 빈민가 마약왕│공격수만 있는 축구경기?!│세계 최고로 찌질한 래퍼│아웃사이더가 성공하는 이유│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라│아무도 당신에게 기대하지 않을 때│누구도 시도하지 않는 차별화 전략 Chapter3. 아웃사이더를 만드는 강력한 무기 ‘창의력’ 골프산업을 뒤흔든 골프공의 정체│창의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테슬라 주가가 터무니없이 비싼 진짜 이유│창의력에 투자하라│창의력의 복리 효과│모든 실패의 공통분모 Chapter4. 창의력을 키우는 ‘습관’의 힘 썩지 않는 아보카도를 만든 습관의 힘│뱅크시가 얼굴 없는 아티스트가 된 이유│스필버그를 천재 영화감독으로 키워낸 영웅│왕따 소녀 레이디 가가를 슈퍼스타로 만든 반복의 힘│창의력을 혁신시키는 5분 루틴 Part2. 아웃사이더의 8가지 DNA Chapter5. 문제와 사랑에 빠져라: 문제 인식 세상에 없던 문제 해결법│문제를 면밀히 분석하라│공감 능력이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문제 해결을 위해 문제에 집착하기│유니콘 기업을 세운 전과자들│공부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복싱 클럽 Chapter6. 닥치고 시작하라: 실행력 일단 시작부터 해야 하는 이유│완벽주의라는 헛소리│새벽 3시에 젖병을 데우다 생긴 일│아마존을 박살낸 스니커즈 장터 스톡엑스 Chapter7. 끊임없이 실험하라: 실험 정신 쉐이크쉑이 30억 달러 기업이 되기까지│1만 시간 실험의 법칙│실험 문화를 조성하라│아이와 함께 출근하면 어떨까?│실험을 위해 필요한 3가지│마이크로소프트의 1억 달러짜리 실험 Chapter8. 기존 방식을 완전히 깨부숴라: 해체 시골 공장 레고는 어떻게 글로벌 기업이 되었나│고정관념을 깨부수는 3단계│부동산 업계를 패닉에 빠뜨린 26세 청년│철거 건물의 마룻바닥에서 탄생한 기타│전 세계 교육문제를 해결한 10분짜리 동영상 Chapter9. ‘또라이’처럼 생각하라: 독창성 또라이가 필요한 이유│상상 밖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할 5가지 전략│이마트가 바나나를 파는 독특한 방법│이상한 아이디어로 만든 더 이상한 제품들 Chapter10.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달성하라: 효율성 없으면 없는 대로│맥가이버는 재료를 탓하지 않는다│케냐는 어떻게 육상 강국이 될 수 있었을까│부족함을 채우기 위해│마감 기한이 열어주는 창의성의 세계│할리데이비슨을 따돌린 오토바이 계의 테슬라│제한된 자원이 창의성을 폭발시킨다 Chapter11. 예상치 못한 지점을 공략하라: 만족감 평생 단골을 만드는 아주 작은 차이│비행기 전체에 낙하산을 달 수 있다면?!│신발 한 켤레 사면 3켤레 보내주는 곳이 있다?│최악의 상황으로 브레인스토밍 하기│매혹적인 경험을 만드는 5가지 비밀│의사들은 왜 하늘색 수술복만 입을까? Chapter12. 어떤 실패도 두려워하지 마라: 회복력 구글의 243가지 실패│스웨덴의 실패 박물관│실패를 극복하게 만드는 슬립 기법│처참한 실패가 만든 드론 레이싱 리그 에필로그_이제 당신의 시간이 왔다! 감사의 글“평범 이하의 그들은 어떻게 1조 원짜리 아이디어를 만들어냈을까!” 핫도그 노점에서 30억 달러 기업이 된 ‘쉐이크쉑’ 빈민가 마약상에서 피트니스 황제가 된 ‘코스 마르테’ 왕따 소녀에서 슈퍼스타가 된 ‘레이디 가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야 성공이 보인다! <애덤 그랜트·세스 고딘 강력 추천> <美 혁신 부문 대통령상 수상> 세상에 없는 기회를 만드는 사고방식인 ‘아웃사이더 DNA’는 일상의 행동을 촉진하고, 창의력을 높여 당신이나 나 같은 평범한 사람들을 위대하게 만든다. - 본문 중에서 세상에 없던 방식만이 성공하는 ‘아웃사이더’의 시대!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같은 하버드생들이나 모차르트, 베토벤 같은 음악 천재들처럼 우리는 지금껏 뛰어난 배경과 재능을 가진 사람들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믿어왔다. 하지만 이런 재능 신화가 철저히 깨지고 있다. 팝스타이자 시대의 아이콘인 ‘레이디 가가’는 학창시절 왕따 문제로 자퇴까지 했었다. 30억 달러 규모의 외식 기업 ‘쉐이크쉑’은 공원 구석의 작고 초라한 핫도그 노점에서 시작했다. 세계 최대 장난감 기업 ‘레고’는 전소된 시골 가구 공장에서 출발했다. 세계 최초 감옥 콘셉트의 피트니스 기업 ‘콘바디’의 CEO 코스 마르테는 빈민가에서 마약을 팔던 전과자였다. 과거의 모습만 본다면 누구도 이들의 성공을 믿지 못할 것이다. 초라하고 별 볼일 없었던 이들이 세상의 편견과 무관심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벤처 투자가, 강연가, 혁신 전문가인 저자는 30년 이상의 연구와 취재를 통해 이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세상에 없던 기회를 만들어 거대한 성공을 이룬 이들을 ‘아웃사이더’라고 정의한 그는 이들이 가진 8가지 DNA를 신간 《아웃사이더》에 낱낱이 공개한다.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자들이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 조시 링크너는 2억 달러 가치의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10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한 벤처 투자가이자 백악관이 수여한 혁신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혁신 전문가로 ‘창의성’에 대한 연구와 취재를 이어왔다. 재능, 환경 등을 뛰어넘어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성공한 아웃사이더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해온 그는 작은 아이디어가 발화된 시점부터 역경을 딛고 성공을 이룬 순간까지 아주 상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듣도 보도 못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사례들은 아웃사이더들의 공통 DNA를 간파하고 이를 우리 삶에 적용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만든다. 시골 공무원이 만든 작은 노란박스가 런던의 담배꽁초 문제를 해결한 것처럼, 전기 오토바이 기업 ‘타르폼’이 차고에서 시작해 할리데이비슨을 뛰어 넘은 것처럼, 작은 주방에서 세계 최초의 천연 껌 ‘심플리 껌’이 탄생한 것처럼, 이 시대 가장 상징적인 아티스트 뱅크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기존의 틀을 깨고 아웃사이더가 된 것처럼 혁신의 순간은 도처에 깔려 있다. 이제 우리는 모두의 내면에 있는 잠재력인 창의력을 통해 잠든 아웃사이더 DNA를 깨우기만 하면 된다. 내 안에 잠든 아웃사이더 DNA를 깨워라! 《아웃사이더》는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전략을 크게 두 파트로 나눠 소개한다. 파트1은 아웃사이더 DNA의 근간이 되는 ‘창의력’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천재들만이 창의력의 화신이라는 편견을 깨부수며 창의력의 작동 원리부터 어떻게 독창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작은 아이디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등등 다양한 연구와 사례를 통해 창의력이라는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전략을 알려준다. 파트2에서는 본격적으로 아웃사이더의 8가지 DNA를 제시한다. ‘문제와 사랑에 빠져라’, ‘닥치고 시작하라’, ‘끊임없이 실험하라’, ‘기존 방식을 완전히 깨부숴라’, ‘또라이처럼 생각하라’,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달성하라’, ‘예상치 못한 지점을 공략하라’, ‘어떤 실패도 두려워하지 마라’까지 8가지의 DNA를 다양한 사례들과 연구 성과, 실용적인 방법들과 함께 담아냈다. 아웃사이더 DNA는 성공 전략이자 삶을 대하는 태도, 행동 양식이기도 하다. 사업이나 직무에서 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는 이러한 삶의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면 직무 성과를 높이고 싶은 직장인부터 취업 준비생, 매출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 개성 넘치는 꿈을 꾸는 아이들까지 모두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웃사이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세계를 돌며 아웃사이더들을 만나볼 것이다. 일반적인 신화와 통념을 일소하고 뚫을 수 없을 것 같은 걸림돌을 허물기 위해 최신의 연구를 검토하는 작업을 할 것이다. 우리는 또한 레이디 가가, 스티븐 스필버그, 신비의 예술가 뱅크시 같은 창의성 대가들의 습관도 짚어볼 것이다. 그들의 습관에 숨겨진 비밀을 해독하고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부터 배움을 얻으려 노력할 것이다. 유명 기업가, 상징적인 글로벌 브랜드를 지휘하는 리더뿐만 아니라, 미치광이 과학자 같은 혁신가들의 극적인 과정 또한 살펴볼 것이다. 인간의 창의성은 엄선된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생물학적 우위가 아니다. 학습하고 배우는 것이 가능한 보편적인 역량이다. 비욘세에서부터 지미 헨드릭스, 헨리 포드, 일론 머스크, 파블로 피카소에 이르기까지 창작의 달인은 자신의 기량을 키우고 발전시킨 사람들이다. 재능을 타고나기는 했지만, 그들의 업적은 습관과 훈련의 결과이다.- 「프롤로그.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중에서 스탠퍼드대학교의 연구원들은 실리콘 밸리의 한 영웅에게서 영감을 받아 실험을 진행했다. 바로 ‘스티브 잡스’였다. 잡스와 미팅을 해본 사람들은 대부분 그가 앉지 않고 선 채로 미팅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에 스탠퍼드대학교 연구팀은 걷는 행위가 창의성의 향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궁금했다. 단순히 걷는 행위가 스티브 잡스의 눈부신 업적의 비결 중 하나가 될 수 있었을까? 스탠퍼드대학교 연구팀은 바로 176명의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걷는 행위가 창의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했다. 걷는 시간, 주변 풍경, 날씨, 동행자 등 다양한 요인들을 도입한 걷기 실험을 진행한 것이다. 걷기가 끝난 직후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고력 테스트를 받았다. 어떤 물건을 보여주고 그 물건의 불명확한 용도를 떠올리게 하는 테스트였다. 예를 들어, 타이어 사진을 본 피실험자는 그 타이어의 용도가 졸리 그린 자이언트(그린 자이언트라는 식품 회사의 마스코트)의 새끼손가락 반지라고 답변하는 식의 테스트였다. 순수하게 걷는 것이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모든 요인이 배제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앉아 있을 때보다 걸을 때 창의성이 평균 60퍼센트 증가했다. 6퍼센트가 아니라 60퍼센트다.- 「Chapter 1. 아이디어의 탄생」 중에서
천자문 인문학
다산초당 / 한정주 글 /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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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정주 글
<천자문>은 8글자로 이루어진 125개의 '한문'을 알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이 125개의 한문에 고대 동아시아 문명과 신화, 역사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고, 사서삼경의 내용이 녹아 있다. 이 때문에 저자는 125개 문장에 우주의 섭리와 인간의 지혜를 담아내고 있는 <천자문>을 동양 철학의 정수를 총망라한 고전이자, 인문서라고 말한다. 저자는 <천자문>의 125문장을 오늘의 우리가 되새길 만한 12가지 주제로 나누어 엮었다. 한 글자 한 글자의 의미를 파악하기보다 문장이 담고 있는 뜻에 집중했고, 그 뜻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와 배경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첫 문장을 통해 동아시아 사상의 기초가 되는 세계관이 어떤 것인지를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후 동양의 역사, 철학, 윤리, 인물, 지리와 과학 등 자연 현상부터 인간의 도리에 이르기까지 천자문에 담겨 있는 내용은 쉽게 풀고, 오늘의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은 덧붙여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시작하는 글 │ 「천자문」 인문과 고전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 제1강 천지를 창조하다 1 모든 신화는 창세기로 시작한다 2 해와 달 그리고 별에 관한 신화 3 기후와 계절의 변화를 관장하는 신 4 음악을 만들어 세상을 다스리다 5 구름과 비의 신, 운사(雲師)와 우사(雨師) 6 보물의 생산지, 여수와 곤륜산 7 전설 속 최고의 검과 보배 8 중국인들이 귀중히 여긴 과일과 채소 9 반고의 피가 바다와 강을 탄생시키다 +천자문을 소리 내어 읽는 시간 제2강 문명이 탄생하고 역사가 시작되다 10 전설 속의 삼황과 오제 11 황제, 인간의 문화를 창조하다 12 태평성대를 일군 요임금과 순임금 13 혁명을 일으켜 폭군을 벌하다 14 다스리려고 하지 않아도 다스려진다 15 백성을 아껴 기르고 오랑캐를 다스리다 16 주나라 왕은 넓은 대륙을 어떻게 다스렸는가 17 봉황과 흰 망아지가 현자를 불러오다 18 세상이 평안하여 형벌이 필요 없다 +천자문을 소리 내어 읽는 시간 제3강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 19 인간과 짐승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 20 진정한 효는 자신을 아끼는 것이다 21 여자와 남자가 지켜야 할 미덕 22 듣고 배우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23 남을 말하지 말고 자신을 과신하지 말라 24 크고 넓은 그릇을 가져라 25 난세의 중심에서 평화를 추구하다 26 현인과 성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27 고대 중국을 지배한 관습법 『예기』 28 만물의 근본 원리를 담은 『주역』 29 재앙과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30 한 치의 짧은 시간을 아껴 자연을 이기다 +천자문을 소리 내천자문은 천 개의 글자를 외우는 책이 아니다! 한 글자도 외우지 않는 진짜 천자문 공부 한자(漢字)를 넘어 신화와 역사, 동양 철학을 익히고 깨우치는 『천자문 인문학』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를 황 … ’ 대부분의 사람은 이렇게 ‘천지현황’으로 시작하는 「천자문」을 어린이용 한자 기초학습서, 또는 한자를 공부하기 위해 가장 먼저 보는 기본 교재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호, 조선 선비의 자존심』『율곡, 사람의 길을 말하다』 등을 출간하며 역사와 고전의 현대적 가치와 의미를 조망하는 고전연구가 한정주는, 자신 또한 고전을 연구하기 전에는 「천자문」을 한자 초보자가 보는 유치한 수준의 책이라고 생각했다 말한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라. 「천자문」을 통해 한자를 공부하겠다고 도전한 사람치고, 이 책을 완벽하게 독파한 사람을 본 적 있는가? 수많은 사람이 「천자문」을 통해 한자 공부를 시작하지만 끝까지 공부하는 사람은 극히 적다. 왜 그럴까? 저자는 그 이유를 「천자문」에 대한 접근이 처음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고전 공부를 시작한 후 제대로 접한 「천자문」은 단순히 한자를 학습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 아니었다. 이 책은 천 개의 ‘한자(漢字)’를 알려주는 것이 아닌 8글자로 이루어진 125개의 ‘한문(漢文)’을 알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었다. 놀라운 사실은 이 125개의 한문에 고대 동아시아 문명과 신화, 역사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고, 나아가 『대학』『논어』『맹자』『중용』『시경』『서경』『역경(주역)』등 3500년 동양 철학 사상 최고의 고전이라고 불린 ‘사서삼경(四書三經)’의 내용이 함께 녹아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저자는 125개 문장에 우주의 섭리와 인간의 지혜를 담아내고 있는 「천자문」을 동양 철학의 ‘정수’를 총망라한 고전이자, 인문서라고 말한다. 「천자문」을 단순히 글자를 외우는 책으로 접근하면 끝까지 읽어낼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는 그 뜻을 모르고, 한 글자 한 글자를 외우면 어렵고 잘 읽히지 않는다. 애초에 한 글자씩 따로 떨어트려 외우는 용도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천자문은 8글자를 한 문장으로, 외우는 게 아니라 그 내용을 가슴으로 이해하며 읽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 뜻을 정확히 알고 사용할 수 있다. 『천자문 인문학』은 「천자문」의 본래 목적을 충실히 반영해 125문장을 중심으로 책을 엮었다. 한 글자 한 글자의 의미를 파악하기보다 문장이 담고 있는 뜻에 집중했고, 그 뜻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와 배경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천자문 인문학』을 통해 125개 문장의 뜻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곱씹는다면, 따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자연스레 「천자문」을 완벽하게 습득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고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비로소 온전하게 접한 「천자문」은 단순한 한자 교습서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천자문」이 엄청난 수준의 지식을 담고 있는 인문서라는 사실을 깨닫고 작지 않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천자문」은 한자(漢字)를 익히는 것을 넘어서 한문(漢文)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고, 고대 동아시아 문명과 신화, 중국 역사의 탄생과정을 알 수 있는 대서사시였던 것입니다. - 저자의 글 중에서 인문과 고전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 『천자문 인문학』 3,500년 동양 철학의 근본을 담아낸 최고의 입문서(入門書) 조선왕조실록 순조실록 17권을 보면 영의정 김재찬이 왕세자의 공부에 대해 이야기한 글이 있다. “앞으로 공부할 것은 모두 천자문에 바탕하는데, 이것을 배우지 않는다면 참으로 곤란합니다.” 이 기록은 조선 왕세자의 공부에 「천자문」이 중요한 바탕을 이루고 있었음을 알려준다. 이처럼 「천자문」은 옛사람들에게 인문과 고전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에 해당하는 책이었다. 영의정 김재찬이 왕세자에게 「천자문」을 가르치고자 한 것도 단순히 천 개의 한자를 가르치기 위함이 아니라, 「천자문」을 통해 왕세자에게 동양 고전의 기본기를 다지게 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천자문 인문학』은 「천자문」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고전 입문서’로서의 역할에 집중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더할 것도, 덜어낼 것도 없이 동아시아 정신세계의 바탕을 이루는 가장 근본적인 이야기다. 그것은 책의 첫 문장에서부터 잘 드러난다. ‘天地玄黃(천지현황)하고 宇宙洪荒(우주홍황)이라’, 즉 ‘하늘은 검고 땅은 누러며, 우주는 넓고도 거칠다’라는 천자문의 첫 문장은 고대인들이 하늘과 땅, 우주가 열리는 창세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알려주는 글이다. 저자는 이 문장을 통해 동아시아 사상의 기초가 되는 세계관이 어떤 것인지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이후 동양의 역사, 철학, 윤리, 인물, 지리와 과학 등 자연 현상부터 인간의 도리에 이르기까지 천자문에 담겨 있는 내용은 쉽게 풀고, 오늘의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은 덧붙여 재미있게 설명했다. 『천자문 인문학』을 통해 125문장을 그 배경이 되는 이야기와 함께 곱씹으면, 한자는 물론이거니와 동양 철학에 대한 지식과 교양이 놀랄 만큼 성장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삶의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 일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1,500년간 동아시아 세계가 추구해 온 불멸의 가치를 읽다! 「천자문」은 6세기경 양나라의 황제인 양무제가 주흥사에게 명령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책은 이후 1500년 동안 동아시아에서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을 받은 최고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가 되었다. 「천자문」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천자문」의 내용이 천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인간이라면 꼭 알아야 할 ‘삶의 기본기’를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의 본성’, ‘재앙과 행복’, ‘효와 우정, 사랑’, ‘존경받을 만한 삶’ 등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 특히 이 책 『천자문 인문학』은 125문장의 천자문을 오늘의 우리가 되새길 만한 12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나누어 오늘날의 독자들이 『천자문』의 내용에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제3강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 ‘제4강 마땅히 실천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제5강 가정과 나라와 천하를 다스리다’ ‘제10강 맑고 향기로운 군자의 삶’ 등 1500년 전에 만들어진 천자문이 오늘의 삶과 조금 더 내밀하게 맞닿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더 나아가 각 강의 마지막에는 ‘소리 내어 읽는 시간’ 즉 ‘음독(音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앞에서 읽은 천자문의 내용을 깊이 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늘의 삶이 어려울수록 ‘삶의 기본기’는 더욱 그 빛을 발한다. 이제 『천자문 인문학』을 통해 동아시아 세계가 1500년간 추구해 온 불멸의 가치가 무엇인지 깊이 탐구하자. “천 자 안에 우주의 이치와 인간의 도리가 다 들어 있구나!“ - 양무제
마흔 일곱, 시애틀
하모니북 / 이형준 (지은이)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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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형준 (지은이)
스물 일곱에 일을 시작한 저자는 20년간 광고기획, 컨설팅, 비즈니스 코칭 등의 일을 하며 끊임없이 달려왔다. 마흔 일곱의 나이에 "그동안 잘 살아온 것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시애틀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평소의 삶과는 한 발자국 떨어져 지내면서 느끼고 깨달은 생각을 모았다. 인생의 중반, 아들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느낀 생각과 속 깊은 이야기.1. 다른 하늘 첫 날 당연한 것에 대한 낯설음 시애틀은 어떻게 세계적인 기업을 계속 내놓을까? 하늘하늘한 아침 좋은 걸 고르려면 어떤 의미인지 알아도 휴식 유리 장인 지는 해 2. 나이 들어 간다는 건 언젠가 존재의 의미 보는 순간 직업 일터 주소 누가 만드는가? Express Lanes Closed Evole 인생 언더 그라운드 비즈니스 어머니를 그리며 지금을 살자 3. 아들이라는 친구에게 모든 시작 꿈 보물 네가 얻는 건 높게 꿈꿔야 하는 이유 그네 두려움? 인생에도 시스템을 지향점 창문 계단 현실 작품 따라하기 놀이처럼 징검다리 건너가듯 4. 멀리 떠날수록 더 가까이 가고싶다 여름 공원 너의 모습 문득 문득 마법 학교 헤어짐 부부 친구 사람, 삶, 사랑 5. 같이 밥 먹는 사이 고기를 씹으며 무더운 여름날 오후 고생하는 이유 외식 엄마 마음 세상 신나는 일 내릴 시간스물 일곱에 일을 시작한 저자는 20년간 광고기획, 컨설팅, 비즈니스 코칭 등의 일을 하며 끊임없이 달려왔다. 마흔 일곱의 나이에 “그동안 잘 살아온 것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시애틀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평소의 삶과는 한 발자국 떨어져 지내면서 느끼고 깨달은 생각을 모았다. 힘들고 답답한 마음으로 인생의 모티브를 얻고 싶은 사람, 시애틀, 밸뷰, 뉴캐슬로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에게 사진과 글을 통하여 도움이 될 듯 하다. 인생의 중반, 아들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느낀 생각과 속 깊은 이야기.정글이 풍요로워 지려면 작은 동물과 생물도 살아갈 수 있어야 울창한 생태계가 만들어진다.진짜 밀림의 왕은 그런 큰 생태계에서 자라난다.우리가 가는 길로 신호가 금방 바뀌어요.”"여긴 지능형 교통 체계라 차의 양을 계산해서 교통신호가 바뀌어. 그래서 굳이 노란 신호에 빨리 가려 하지 않아. 반대편에 차가 없으면 금방 신호가 바뀌거든.”인생에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눈에는 잘 들어나지 않지만 크게 움직이게 만드는 습관.진짜 잘 익은 것들은 눈이 아니라 코로 알 수 있다.달달한 향기.진짜를 구분하는 방법이다.과일이든, 사람이든.서로 닮았다는 건 오랫동안 바라봤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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