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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연애를 끝내기로 했다
엄마라는 여자들의 내 새끼를 향한 서툰 연애질
포북(for book) | 부모님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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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책은 엄마 얘기다. <아들과의 연애를 끝내기로 했다>고 해서 아들 키우는 엄마들만 읽으라는 책도 아니다. 자식 낳아 해먹이고, 입히고, 버릇 들이고 하면서 '사람' 만든 얘기다. 학교 보내고, 공부 시키고, 그러느라 숨죽이는 아주 고단하면서도 행복한 엄마 얘기다. 대한민국에서 내 새끼 대학 보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아는, 그래서 안절부절못하는 가여운 엄마들의 속사정이다.

그 '엄마'도 사실은 누군가의 딸로 태어나 정성껏 키워졌던 자식이었음을, 웃었다 울었다 하면서 돌이키게 하는 따뜻한 가족 얘기다. 때때로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반성이 든다거나,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정답을 찾아 헤매며 고민하고 있거나, 괜찮은 여자로 나이 들고 싶은 바람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실낱같은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엄마 노릇 스무 해, 내가 아주 대놓고 다 썼다.
품고 낳고 키우고, 먹이고 재우고,
수발 들고 눈치 보고, 그놈밖에 몰랐던 얘기.
사랑했다 미워했다, 대견했다 미안했다,
울었다 웃었다, 안절부절못했던 얘기.
엄마라는 여자들의 내 새끼를 향한 서툰 연애질.
그 노릇을 누가 알까.
자식 키우느라 가슴에 피멍 드는 엄마들이나 알겠지.


이 책은 엄마 얘기다. 『아들과의 연애를 끝내기로 했다』고 해서 아들 키우는 엄마들만 읽으라는 책도 아니다. 자식 낳아 해먹이고, 입히고, 버릇 들이고 하면서 ‘사람’ 만든 얘기다. 학교 보내고, 공부 시키고, 그러느라 숨죽이는 아주 고단하면서도 행복한 엄마 얘기다. 대한민국에서 내 새끼 대학 보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아는, 그래서 안절부절못하는 가여운 엄마들의 속사정이다. 그 ‘엄마’도 사실은 누군가의 딸로 태어나 정성껏 키워졌던 자식이었음을, 웃었다 울었다 하면서 돌이키게 하는 따뜻한 가족 얘기다.
때때로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반성이 든다거나,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정답을 찾아 헤매며 고민하고 있거나, 괜찮은 여자로 나이 들고 싶은 바람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실낱같은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경꾼 노릇만 하는 남편들은 절대 모른다!
오직 엄마들만 아는 ‘내 새끼를 향한 연애질’ 그 삼삼한 이야기!

이 책은 지난 30년 간 잡지기자로, 출판기획자로 일하며 맞벌이 엄마로 살았던 저자가 아이를 키운 경험들을 속 시원히 기록한 자녀 양육 에세이다. 그렇다고 해서 양육에 대한 정답(?)들을 시시콜콜 풀어놓은 사감 선생님 같은 훈육서는 절대 아니다. 스스로를 ‘반푼이 엄마’라고 지칭하는 저자이니 이래라, 저래라, 가르칠 처지가 못 된다. 이 책은 그냥 재미있다. 웃기다가 울린다. 같이 욕하고, 같이 칭찬하면서 공감하게 된다.
내 아이의 속을 들여다보게 하고, 내 남편을 측은히 여기게 하고, 그러다가 기어이 내 부모가 나를 키운 기억들을 끄집어내면서 입가와 눈가를 적시게 만든다. 결혼, 일, 육아,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저자 특유의 솔직하고도 담담한 어조로 풀어놓으며 읽는 사람들을 단번에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잘 해보고 싶었지만 서툴렀고,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지만 뒤돌아 후회했던 수많은 시행착오들…. 그 안에 지금 내 아이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어떤 마인드가 나와 내 아이를 동시에 행복하게 하는지가 절절하게 담겨 있다.
그 연애를 끝낼 수는 있을까? 어떻게 끝내지?
도장 찍나? 다시는 만나지 말자, 하면서?

저자는 말한다.
“부모는 그렇다. 죽는 그날까지 내 새끼에게 못해준 것만 기억한다.”
그러니 밑지고, 치사하고, 기울기가 다른 그 연애질을 멈출 수 있을까?
저자는 또 이렇게 말한다.
“연애에 있어서의 ‘밀당’이란 사실 은근한 체력 소모전이다. 몸만 지치는 게 아니고, 마음도 아주 진이 빠진다. 느끼는 대로 움직이고, 생각하는 대로 표현하고 떠오르는 대로 말하면서 사랑해야 서로가 편한 거다. 하지만 단언컨대 자식 낳아 사랑하는 일은 그 따위의 ‘밀당’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고난의 길이다.
만약 남편을 사랑하는 데 바치는 열정이 15퍼센트쯤이라고 친다면 아들이든, 딸이든 자식을 사랑하는 데 쏟는 힘은 1,500퍼센트? 아마 그 이상일 거다.” 그러니까 저자는 어떻게 했다는 걸까? 아들과의 연애를 끝냈다는 건가, 아닌가?

아이 키우는 전쟁을 피할 수 없다면
그저 즐기자, 우리 그러자!

어릴 적, 식구들 몰래 엄마 손가락에 끼워주던 플라스틱 반지를 끼워주던 콩깍지만 한 아들은 이제 스무 살이 훌쩍 넘었다. 자의든 타의든 저자는 아이가 크는 동안 거짓말처럼 ‘혼자 크게 두었다‘고 말한다. 그 사이 아이는 꽤 자립

  작가 소개

저자 : 김수경
책 만드는 후배들에게 ‘글 천재’라는 별명을 하사(?)받았지만, 자기 글은 통 안 쓴다. 대신 글 쓸 시간에 책을 만드는, 기획자이자 편집자다. 책 만드는 일에 미쳐서 ‘에프북’이라는 기획사를 차리고, 좋아하는 후배들과 모여 행복한 책 짓기를 하고 있다. 그러느라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옆집 여자’ 같은 자태로 키웠다. 사진을 찍고 대학에서 사진을 가르치는 아버지, 글 쓰고 책 만드는 엄마를 둔 아들은 늘 부재중인 부모 덕분에 매우 자유롭게, 자기 마음대로 컸다. 그게 미안했는지 입만 열면 아들 흉을 보는 척하면서 칭찬을 쏟아놓거나 아들을 그렇게 키운 자신을 탓하더니 기어코 이런 책을 썼다.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여학생』, 『퀸』, 『리빙센스』 등의 기자와 편집장을 거치며 20년이 훌쩍 넘는 세월을 잡지쟁이로 살았고, KBS·MBC·교통방송 등의 라디오 구성 작가 및 리포터로도 활동했다. 『리넨이 좋아』, 『작은 집이 좋아』, 『살림이 좋아』, 『수납이 좋아』 등 여자들의 미감을 사로잡는 ‘좋아’ 시리즈를 기획해 생활 무크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生活 세제』, 『生活 약차』, 『生活 방향』, 『生活 미용』, 『生活 발효』 등의 연작 실용서로 감각 있는 주부들의 응원도 듬뿍 받고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아내』가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엄마 되고 스무 해, 다시 심호흡을 하다 · 006

1 머저리거나 혹은 미저리거나
: 대체 그놈의 어디가 그렇게까지 좋은 걸까?

그놈과 싸웠다, 짐을 쌌다 · 017
엄마들의 트라우마 · 023
행간을 못 읽는 남편의 서툰 위로 · 028
엄마에게 전염된 ‘하녀 근성’ · 030
선생님, 저 그런 엄마예요 · 034
할머니, 신났다 · 040
할머니, 삐졌다 · 041
너! 왜 나 무시해? · 042
아들이 남자가 되고 있다 · 048
저 촌스러운 까마귀는 뉘 집 애야? · 052
그때 나는 무엇이 두려웠을까? · 055
그 집 엄마는 몇 등급이죠? · 061
아들의 친구들이 남자로 보인다 · 065
비가 온다고 떠날 수 없는 건 아니에요 · 070

2 너는 어렸고, 나는 젊었고
: 엄마를 지켜준다고 약속했던, 그 아들이 사라졌다!

결혼은 시트콤이다 · 079
“남편 앞에서 절대로 무거운 거 들지 말아요” · 082
기러기가 되었다 · 084
펭귄이 되었다 · 088
전쟁 공포증 · 090
출산 공포증 · 092
B형 남자만 아니면 되지 · 094
아들 둔 엄마라는 죄 · 096
남편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우리 얘기 좀 해” · 100
ADHD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하여 · 102
처음 어린이집에 가던 날 · 108

엄마, 이 반지는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 112
매운 김치찌개, 심심한 콩나물국 · 116
아들이 집을 나갔다 · 117
부부 싸움 그 후, “내가 엄마를 지켜줄 거야” · 122
아들 키우는 엄마들을 위한 성교육 X파일 · 128
공부를 안 시킬 수도 있는 용기 · 134
7·17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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