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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CHINA 딥 차이나
클라우드나인 / 박승찬 (지은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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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나인
소설,일반
박승찬 (지은이)
저자가 중국에서 석박사 학위를 마치고 난 뒤 지금까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3,000여 기업들과 함께 중국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만나고 체험하고 습득한 진짜 중국에 대한 가이드이자 분석서이다. 중국 비즈니스를 할 때 백전백승 절대 지지 않는 무기가 되어줄 책이다. 특히 생생한 실제 글로벌 사례 50개를 통해 중국 겉핥기가 아닌 진짜 중국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영혼과 뼛속까지 철저하게 분석하고 알려준다. 중국 여행은 물론이고 중국 유학 가거나 중국 비즈니스를 하려는 모든 독자가 반드시 읽어보고 가야 할 필독서이다. 우리가 실제 맞딱드려 상대해야 할 중국은 우리 머릿속 고정관념의 중국이 아니기 때문이다.서문 당신이 아는 중국은 없다 딥 차이나 1 중국의 역사, 문화, 사회적 맥락을 읽어라 1. 중화사상과 레드라인을 이해하라 중국인의 중화사상을 이해해야 한다 중국인의 레드라인을 넘지 말아야 한다 (사례 1 벤츠 자동차 광고 실패 사례) (사례 2 갭의 중국 지도 디자인 실패 사례) 중국 이문화에 대한 학습과 고민이 필요하다 (사례 3 도요타 광고 실패 사례) 나이키는 중국 문화를 잘 아는 기업이 됐다 (사례 4 나이키 TV 광고 실패 사례) (사례 5 나이키의 홍바오 문화 활동 성공 사례) 2. 중국의 선물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사례 6 에밀레종 기념품 실패 사례) 중국어는 발음이 같은 어휘가 많다 배, 사과, 귤의 의미를 알고 선물해야 한다 선물 문화와 소비 패턴을 활용해 마케팅하라 (사례 7 중국 나오바이진 마케팅 사례) (사례 8 캐나다 쿠시스의 성공 사례) 3. 중국의 해음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해음 문화는 삶과 생활 속에 투영되어 있다 왜 자동차에 도마뱀과 박쥐장식을 하는가 왜 마츠다는 마쯔다로 회사명을 바꾸어야 했는가 (사례 9 마쯔다의 브랜드 네이밍 실패 사례 중국에서 두산그룹은 어떻게 발음하면 좋은가 (사례 10 두산그룹 회사명 중국어 발음 사례) 4. 중국의 숫자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숫자 2, 6, 8, 9를 잡아라 (사례 11 중국 리우거허타오 브랜드 네이밍 성공 사례) (사례 12 오메가 손목시계의 숫자 마케팅 성공 사례) 숫자 마케팅의 룰을 지켜라 숫자 3, 4, 7을 피하라 숫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선호하는 숫자를 마케팅하라 (사례 13 일본 분유회사 실패 사례) 숫자를 손동작으로 표시한다 5. 중국의 색상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붉은색을 가장 좋아한다 기업 CI로 붉은색이 많다 (사례 14 우리 기업의 색상 마케팅 사례) 녹색 모자는 절대 쓰지 마세요 6. 중국식 스토리텔링을 이해해야 한다 과거의 중국을 보고 사업하면 안 된다 차이나 글로벌 마인드로 비즈니스하라 (사례 15 덕수궁 돌담길 성공 사례) (사례 16 강남스타일 실패 사례) 차이나 DNA를 연결하여 스토리를 만들어라 (사례 17 코오롱 스포츠 스토리텔링 성공 사례) 7. 암묵적 규칙을 이해해야 한다 치엔구이저를 찾아라 ‘차부둬 선생’을 조심하자 딥 차이나 2 중국 지역의 특성과 중국인의 성향을 파악하라 1. 중국을 하나로 보지 말고 세분화하라 중국을 남방과 북방으로 나누어보자 “난 장쑤인이지만 산둥인인 듯해요!” 쿠쿠와 쿠첸은 현지화로 성공했다 (사례 18 쿠쿠와 쿠첸 진출 성공 사례) 2. 중화 합중국으로 이해해야 한다 실제 중국의 5개 타임존을 알자 지역 시장의 기후 특징을 알아야 한다 (사례 19 오리온 초코파이 초기 실패 사례) 3. 지역의 방대함을 이해해야 한다 남방은 북방보다 여성 파워가 세다 지역이 방대해 다양한 방언이 있다 4. 북방은 권력을 잡고 남방은 부를 잡았다 중국무술도 남방과 북방이 서로 다르다 중국 경제에 영향을 미친 10대 상인이 있다 중국과 동남아의 커넥터 3대 상방을 잡아라 5. 중국은 단일이 아니라 분리독립 시장이다 중국인도 중국을 모른다 지역마다 맞춤형 포장으로 승부하라 (사례 20 죠리퐁의 포장 패키지 성공 사례) 5개 지역별 기후 유형을 파악해야 한다 (사례 21 G홈쇼핑의 실패 사례) 6. 중국 내수 시장은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기업 역량에 맞는 지역시장을 공략하라 중국 지역을 7대, 8대 권역별로 나누자 자양강장제 원비디는 어떻게 성공했는가 (사례 22 원비디의 진출 성공 사례) 8대 권역별 키워드를 찾아라 중원의 중심 허난성은 전략 핵심 거점 도시다 유니클로는 어떻게 승승장구하고 있는가 (사례 23 유니클로의 지역세분화 성공 사례) 충칭은 실크로드 물류 거점지역이다 (사례 24 충칭 지역 오토바이 산업 사례) 그 지역의 풍토가 그 지역 사람을 만든다 (사례 25 왕라오지의 상화 마케팅 사례) 서북지역은 오지여행과 문화탐방으로 유명하다 인촨은 중국 구기자의 고향으로 불린다 놀부와 신장웨이우얼족이 닮았다 (사례 26 놀부의 중국 진출 사례) 딥 차이나 3 급변하는 중국 시장의 트렌트와 특징을 분석하라 1. 라마와 다마를 잡아라 중국의 아줌마 부대는 누구인가 (사례 27 이하오덴의 기네스 단기간 판매 기록 사례) 다마를 얻으면 천하를 얻는다 남성 경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2. 란런과 종차오 경제를 잡아라 코로나19로 자이경제가 부상했다 중국 사회와 시장의 트렌드를 잡아라 전세계 라이브커머스에서 가장 앞서 있다 온오프라인이 통합된 야간경제를 키워라 3. 4억 명의 싱글경제를 잡아라 싱글족의 대변혁 시대가 온다 인구 감소가 가져올 변화를 예측하라 4. MZ세대를 잡아라 왜 네이쥐안과 탕핑이란 신조어가 만들어졌는가 중국 라면계의 명품 라ㅤㅁㅖㄴ숴는 어떻게 성공했는가 (사례 28 라숴의 파격 마케팅 사례) 왜 젊은 세대는 마오피팡 구매 열풍인가 5. 중국어의 함정에 주의해야 한다 중국어는 정확한 의중을 알기가 어렵다 중국어는 문장부호까지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사례 29 문장부호 하나로 20만 달러 날린 사례) 우리가 쓰는 한자 뜻과 중국어 뜻은 다르다 (사례 30 오리온 ‘정’의 문화를 버린 사례) 6. ‘메이드 인 차이나’가 몰려온다 데이터 비즈니스 최적화 노력이 필요하다 메이드 인 차이넷의 공습이 시작된다 (사례 31 알리바바 코뿔소 스마트 팩토리 사례) 7. 페인 포인트와 퍼플카우를 잡아라 (사례 32 프로야의 버블 마스크팩 사례) 육심원의 퍼플카우 전략에서 배우다 (사례 33 육심원의 퍼플카우 성공 사례 오스템의 페인 포인트 전략에서 배우다 (사례 34 오스템의 페인 포인트 성공 사례) 8. 차이나 ‘진실의 순간’을 잡아라 (사례 35 중국 특유의 스토리를 넣어서 성공한 사례) 차이나 진실의 순간의 다양한 유형을 파악하라 패키지를 소비자에 맞게 소량화하라 (사례 36 천하장사 소시지의 성공 사례) 제품 디자인을 작명하라 (사례 37 화장품 제품 디자인 별명 성공 사례) 9. 중문 네이밍이 중요하다 중문 브랜드 네이밍은 성공의 필수 요소다 단계별 프로세스에 따라 네이밍하라 (사례 38 파리바게트 vs 뚜레쥬르 사례) 권설음 중복을 피하라 전파력이 강한 별명을 지어라 (사례 39 전파력이 강한 별명의 성공 사례 (사례 40 용기 모양을 활용한 별명 작성법 사례) 업종 카테고리별로 핵심 한자를 찾아라 딥 차이나 4 중국의 정책을 읽고 경영 현지화 전략을 짜라 1. 전문 기업사냥꾼을 조심하라 ‘최고’ ‘최대’ 등의 최상급 표현은 안 돼요 중국 모조품 불법 유통 유형을 이해하자 2. 왕하이 신드롬을 아시나요 (사례 41 기업사냥꾼 왕하이 사례) 어떻게 중국산 모조품의 전세계 수출을 막을 것인가 (사례 42 벨금속의 손톱깎이 실패 사례) 중국 모조품 단속 절차는 5단계로 진행된다 3. 광동제약이 비타1500도 만드나요 한류를 활용한 짝퉁 마케팅을 막아라 (사례 43 한류 짝퉁 브랜드 무무소 사례) 중국 해관을 이용해 글로벌 짝퉁 유통을 막아라 타오바오를 통해 내 상표를 지켜라 (사례 44 타오바오가 내 상표를 살린 사례) 타오바오 입점을 통해 브랜드 홍보를 하라 상품 판매 전 디자인전리 출원을 하라 (사례 45 롯데리아의 실패 사례) (사례 46 광동제약 비타500 상표 디자인 침해 사례) (사례 47 뚜레쥬르 디자인 침해 사례) 4. 빅데이터를 활용해 모조품을 찾아라 중국 온라인 불법 콘텐츠의 상시 대응 시스템을 활용하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모조품을 단속하라 (사례 48 빅데이터를 활용한 모조품 단속 사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모조품 단속은 필수다 5. 중국 시장은 우리 기업의 무덤일까 이제 중국 산업의 굴기가 시작된다 중국 외상투자 핵심 신 규정을 공략하라 6. 중국기업의 숨은 특성을 해부하라 다양한 중국기업 형태를 알자 중국 조인트벤처 모르면 당한다 (사례 49 H사 G봉고차 조인트벤처 실패 사례) 분공사 대 자공사의 차이를 파악하라 7. 중국에서 돈 벌면 못 가져오나요 우리말로 번역할 때 오역하면 안 된다 외상투자기업 대 외국기업의 차이를 제대로 알자 중국에서 번 이익금을 한국으로 송금할 수 있는가 8. 복잡한 유통시장 함정에 주의하라 유통시장은 대리상과 경소상으로 구분된다 지역 대리상 구축과 관리는 어떻게 할까 권역별로 나누어서 총대리상을 선점하라 가격이 무너지면 중국 사업도 무너진다 9. 중국식 유통구조를 이해하라 유통시장의 기본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특유의 유통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중국경영은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아야 한다 유연한 사고방식과 신속한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사례 50 삼성 스마트폰의 사업 전환 사례) 미주30여 년간 3,000여 기업과 중국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체험하고 습득한 땀의 산물이자 기록! 중국 겉핥기가 아닌 깊이 파고들어 영혼과 뼛속까지 철저하게 이해한다! 이 책은 저자가 중국에서 석박사 학위를 마치고 난 뒤 지금까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3,000여 기업들과 함께 중국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만나고 체험하고 습득한 진짜 중국에 대한 가이드이자 분석서이다. 중국 비즈니스를 할 때 백전백승 절대 지지 않는 무기가 되어줄 책이다. 특히 생생한 실제 글로벌 사례 50개를 통해 중국 겉핥기가 아닌 진짜 중국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영혼과 뼛속까지 철저하게 분석하고 알려준다. 중국 여행은 물론이고 중국 유학 가거나 중국 비즈니스를 하려는 모든 독자가 반드시 읽어보고 가야 할 필독서이다. 우리가 실제 맞딱드려 상대해야 할 중국은 우리 머릿속 고정관념의 중국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중국은 비약적 경제성장을 통해 G2 국가로 자리매김했으며 2021년 기준 중국 국내총생산은 미국의 75%를 넘어섰다. 세계 국내총생산에서 18%나 차지한다.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기여도는 25%가 넘는다. 중국은 막강해진 경제력과 위상으로 미국과 충돌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한 미중 패권 전쟁의 한가운데 한국이 있다. 그런데 한국은 중국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한중수교를 맺은 지도 30여 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하다. 이제 우리의 고정관념 속에 있는 중국을 리셋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당신의 그 중국 리셋을 도와줄 것이다. 당신이 중국 비즈니스에서 실패한 것은 중국을 몰라도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 이 책은 4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거대한 땅덩어리 중국을 잘게 쪼개서 분석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한편으로는 중국인과 중국 문화에 관한 인문 교양서이면서 또 한편으로는 실전 중국 비즈니스 필독서이다. 1장은 숨어 있는 중국 역사, 문화, 사회 특징을 기업 스토리를 기반으로 풀어내고 있다. 중국인을 만날 때 명심해야 할 중화사상에 대한 이해와 중국 레드라인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글로벌 기업 벤츠, 갭, 도요타, 나이키 등이 중화사상과 레드라인을 이해하지 못해 실패했다. 중국 진출 시 반드시 알아두고 명심해야 할 사항들이다. 또한 중국만의 독특한 선물문화, 해음문화, 숫자문화, 색상문화, 중국식 스토리텔리의 특징, 암묵적 규칙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왜 에밀레종이 기념품으로서 실패했는지, 왜 배를 선물하면 안 되는지, 왜 자동차에 도마뱀과 박쥐 장식이 있는지, 왜 마츠다가 회사명을 바꾸어야 했는지 알려준다. 2장은 방대하고 다양한 중국 지역의 특성과 중국인의 성향을 실전 사례를 통해 다루고 있다. 중국을 하나로 보지 말고 세분화해야 한다. 지역의 방대함을 이해하고 또 실제 중국의 5개 타임존을 알아야 한다. 남방과 북방의 차이점과 지역시장의 기후와 풍토와 지리적 특징까지 세밀히 알아야 백전백승이다. 중국 시장을 뭉뚱그려 하나의 단일 시장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분리독립 시장으로 쪼개 보고 공략 전략을 짜야 실패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한국 과자 죠리퐁은 포장 패키지를 지역별로 특성에 맞게 다르게 해서 성공했다. 이 책에서는 중국 시장을 7대, 8대 권역별로 나누어 공량 방법을 전해준다. 3장은 급변하는 중국 시장의 트렌드와 특징을 흥미로운 사례 중심으로 담아내고 있다. 중국의 아줌마 부대가 누구인지, 왜 남성 경제가 급부상하는지, 코로나19 이후 부상한 자이경제와 중국 사회와 시장 트렌드를 알려준다. 특히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4억 명의 싱글경제가 어떠한 변화를 이끌어낼 예측하고 있으며 중국 MZ세대 신조어인 네이쥐안과 탕핑이 탄생하게 된 배경 등도 설명해준다. 또한 중국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해 ‘차이나 진실의 순간’의 다양한 유형과 공략법도 알려준다. 4장은 최근 중국의 정책 변화에 따른 경영 전략과 현지화 전략 등을 다루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정책을 정확하게 알고 대비하고 또 중국 기업의 숨은 특징도 철저하게 해부한다. 중국 시장 유통구조까지 분석하고 있다. 중국 비즈니스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다.우리가 중국인과 만날 때 명심해야 할 것이 이러한 중화사상에 기초한 문화적 우월감이다. 중국인은 오늘날에도 이민족에 대한 우월감이 물리적인 힘보다는 역사적인 자부심과 문화적인 힘에서 나온다고 믿고 있다. 특히 중국과의 교류와 비즈니스를 할 때 중시해야 할 것이 정치적 이슈에 대한 주제다. 예를 들어 타이완, 홍콩, 소수민족 이슈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중국 체제의 특수성을 반드시 이해해야 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과거 런던 올림픽 성화 봉송 시 티베트 독립 이슈에 대항한 전 세계 중국인 단체 시위 행동을 경험한 바 있다. 중국인은 예로부터 선물에 많은 의미를 부여했다. 과거 공자의 제자가 명절을 맞아 잘 말린 건육乾肉을 선물로 드렸다는 기록이 있다. 공자가 노자를 알현할 때도 큰 기러기 한 마리를 선물했다고 한다. 유교 사상을 근본으로 하는 중국에서 특유의 선물 문화에 대한 이해는 필수다. 중국에서 선물은 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에게 보이는 관심의 표시일 뿐만 아니라 주는 사람의 신분적 상징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매개체다. 선물은 인맥 구축, 즉 시关系 형성의 기본이자 교제의 중요한 수단이다. 또한 중국 사업을 시작하는 첫걸음으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따라서 중국인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선물을 좋아하고 어떤 선물을 금기시하는지에 대한 사전 학습이 필요하다.중국의 선물 문화는 숫자 문화와 색상 문화와 더불어 전통적 중국 문화를 이해하는 3대 핵심 요소다. 중국인의 숫자에 대한 집착은 남다르다. 특히 중국인이 8을 좋아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 이유는 8을 바八라고 발 음하는데 ‘돈을 벌다’는 광동식 발음인 파차이发财의 파发와 발음이 비슷해서다. 역사적으로도 1988년 8월 8일이 길일이라고 하여 결혼식을 제일 많이 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도 8이 연속적으로 들어간 8월 8일 저녁 8시 8분 8초에 시작했다. 이처럼 중국에서 개최되는 큰 행사는 가능한 8이 들어간 날짜에 맞추려고 한다. 마찬가지로 비즈니스도 숫자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와 싫어하는 숫자에 대한 이해는 중 국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는 2, 6, 8, 9가 있고 싫어하는 숫자는 3, 4, 7로 구분할 수 있다.
결혼전야
팬덤(은행나무) / 김선정 글 /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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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은행나무)
소설,일반
김선정 글
결혼까지 D-7, 내 생애 가장 위험한 일주일이 시작됐다! 로맨틱코미디 영화 [결혼전야] 11월 개봉! 대한민국 미혼남녀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결혼! 바로 그 결혼을 화두로 결혼 일주일 전 찾아오는 매리지 블루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소설 《결혼전야》가 출간되었다.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생긴 오해와 갈등을 경쾌하게 풀어내며 우리 시대 결혼의 진짜 모습을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연애 7년차로 더 이상 설레지 않는 감정에 결혼을 망설이는 원철과 소미, 결혼 일주일 전 서로의 과거를 알게 되고 패닉상태에 빠지는 태규와 주영, 자라온 환경과 가치관의 차이로 결혼을 준비하며 사사건건 부딪치는 대복과 이라,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국제커플로 나이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와 갈등을 겪는 건호와 비카까지…… 네 커플이 맞닥뜨리게 되는 결혼의 다양한 양상은 드라마 속 로맨틱한 이야기가 아닌, 지극한 현실로서의 결혼이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순간인 ‘결혼전야’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이 소설은 개성 넘치는 각각의 캐릭터가 매력을 뽐내는 한편, 마치 내 이야기를 보는 것 같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사랑스러운 네 커플의 달콤하면서도 살벌한 결혼전야! 이들은 과연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장편소설은 11월 21일에 개봉하는 영화 [결혼전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개봉 전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은 [결혼전야]는 로맨틱코미디 영화 사상 초호화 캐스팅(김강우-김효진, 이연희-옥택연, 마동석-구잘, 이희준-고준희 그리고 주지훈)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소설은 좌충우돌하는 험난한 결혼을 통해 결국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결혼을 일주일 앞둔 불안한 순간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첫걸음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결혼은 사랑의 마침표가 아니다. 그 뒤엔 또다른 결말, 또다른 사랑의 모습이 자리할 수도 있다. 이처럼 메리지 블루를 사랑스럽고도 유쾌하게 그려낸 이 소설은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결혼까지 D-7, 내 생애 가장 위험한 일주일이 시작됐다! 로맨틱코미디 영화 [결혼전야] 11월 개봉! 대한민국 미혼남녀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결혼! 바로 그 결혼을 화두로 결혼 일주일 전 찾아오는 매리지 블루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소설 《결혼전야》가 출간되었다.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생긴 오해와 갈등을 경쾌하게 풀어내며 우리 시대 결혼의 진짜 모습을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연애 7년차로 더 이상 설레지 않는 감정에 결혼을 망설이는 원철과 소미, 결혼 일주일 전 서로의 과거를 알게 되고 패닉상태에 빠지는 태규와 주영, 자라온 환경과 가치관의 차이로 결혼을 준비하며 사사건건 부딪치는 대복과 이라,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국제커플로 나이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와 갈등을 겪는 건호와 비카까지…… 네 커플이 맞닥뜨리게 되는 결혼의 다양한 양상은 드라마 속 로맨틱한 이야기가 아닌, 지극한 현실로서의 결혼이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순간인 ‘결혼전야’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이 소설은 개성 넘치는 각각의 캐릭터가 매력을 뽐내는 한편, 마치 내 이야기를 보는 것 같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사랑스러운 네 커플의 달콤하면서도 살벌한 결혼전야! 이들은 과연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장편소설은 11월 21일에 개봉하는 영화 [결혼전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개봉 전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은 [결혼전야]는 로맨틱코미디 영화 사상 초호화 캐스팅(김강우-김효진, 이연희-옥택연, 마동석-구잘, 이희준-고준희 그리고 주지훈)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말 이 사람이 내 운명의 반쪽일까? 과연 우리 결혼생활이 행복할 수 있을까? 좌충우돌 네 커플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매리지 블루’
도란도란 그림책 교실 수업
단비 / 생각네트워크 (지은이)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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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생각네트워크 (지은이)
독서의 시작이 '그림책'이라는 것에 주목한 초등교사들이 그림책으로 펼치는 생각수업을 연구하고, 교실에서 활용한 수업 사례를 알차게 담은 책이다. 독서의 시작인 그림책은 보통 '어린아이들이 읽는 책'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요즘에는 청소년과 어른들도 찾아 읽고 있는 추세이다. 그것은 그림책이 가진 '함축성'의 힘 때문일 것이다. 그림책은 글이 적은 만큼 금방 읽을 수 있지만, 한 장면에도 수많은 상징과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렇기에 사람마다 각자가 가진 생각의 폭으로 그림책을 읽어낸다. 혼자 읽는다면 하나의 생각으로 그치지만, 셋이 읽는다면 세 개 이상의 생각으로 넓혀지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교사 동아리 '생각네트워크'는 그림책의 장면 하나하나에 담긴 각자의 수많은 생각들을 다채롭게 펼쳐놓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수업을 연구해왔다. 각 학교의 다양한 교육 경력을 가진 이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한 자리에 모여 그림책을 함께 읽고 나, 너, 우리의 질문을 펼쳐 놓고, 생각을 더하고 나누면서 앎과 삶이 연결된 수업을 고민하고 실천해왔다. 이 책은 2017년부터 연구하고 실천해온 '그림책 교실 수업'의 결정체라 할 것이다. 들어가며 4 가족 화나고 밉고 서운해도… 사랑해요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 10 (칠판 나누기 찬반 토론, 픽업 모둠토의) 함께 있어 참 다행입니다 『안녕』34 (해시태그 질문, 월드카페) 관계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나는 퍼그』 56 (질문 릴레이, 경청의 메아리) 도와줄까? 도와줄래? 『도와줄게』74 (소크라틱 세미나, 질문 릴레이) 작은 관심이 만든 나의 우주 호텔 『우주 호텔』 102(보석맵, 인물 소개도) 가치 너에게 닿기를 『검은 강아지』126 (도란도란 질문)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야쿠바와 사자-용기』148 (뇌구조, 질문 인터뷰) 나도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샌지와 빵집 주인』170 (책 속 증거기반 찬반 토론, 해시태그 질문) 어머어마하게 멋진 너의 가치는?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184 (세 박자 질문) 환경 나는 2억 5천만 원입니다 『이빨 사냥꾼』 196 뜨거운 의자) 지구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코끼리와 숲과 감자 칩』220 (입장 토론, 키워드 생각 나누기) 행복해지는 꿈을 꿔도 되겠습니까? 『돼지 이야기』240 (입장 토론) 장애 내 곁에 그냥 ‘그대로’ 있어 주세요 『찬이가 가르쳐 준 것』 270 (뜨거운 의자) 우리들의 특별한 하루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286 (두 마음 토론, 키워드 질문법) 부록 ‘의미 있는 활동! 배움 성찰, 생각 정리로 이어 가요’ 308그림책으로 들어가다 단비의 새 책 『도란도란 그림책 교실수업』은 독서의 시작이 ‘그림책’이라는 것에 주목한 초등교사들이 ‘그림책으로 펼치는 생각수업을 연구하고, 교실에서 활용한 수업 사례를 알차게 담은 책이다. 독서의 시작인 그림책은 보통 ‘어린아이들이 읽는 책’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요즘에는 청소년과 어른들도 찾아 읽고 있는 추세이다. 그것은 그림책이 가진 ‘함축성’의 힘 때문일 것이다. 그림책은 글이 적은 만큼 금방 읽을 수 있지만, 한 장면에도 수많은 상징과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렇기에 사람마다 각자가 가진 생각의 폭으로 그림책을 읽어낸다. 혼자 읽는다면 하나의 생각으로 그치지만, 셋이 읽는다면 세 개 이상의 생각으로 넓혀지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교사 동아리 ‘생각네트워크’는 그림책의 장면 하나하나에 담긴 각자의 수많은 생각들을 다채롭게 펼쳐놓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수업을 연구해왔다. 각 학교의 다양한 교육 경력을 가진 이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한 자리에 모여 그림책을 함께 읽고 나, 너, 우리의 질문을 펼쳐 놓고, 생각을 더하고 나누면서 앎과 삶이 연결된 수업을 고민하고 실천해왔다. 이 책은 2017년부터 연구하고 실천해온 ‘그림책 교실 수업’의 결정체라 할 것이다. 교실의 수업을 질문과 토의토론으로 채우다 그림책은 글이 적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오랜 시간 집중해서 읽어야 한다는 부담도 없다. 그래서 독서력이 좋은 아이는 물론 책 읽기를 어려워하거나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중 하나이다. 다양한 그림을 살펴보는 것 자체로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음은 물론, 40분이라는 한정된 수업시간에 다 함께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내용을 끊지 않고도 온전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더구나 수많은 상징과 은유, 생각이 시처럼 함축적으로 담겨 있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생각하고 이야기를 곱씹을 수 있어 질문과 토의로 수업을 꾸려가기에 아주 적합한 교재라 할 것이다. 교사동아리 ‘생각네트워크’는 『도란도란 그림책 교실수업』에서 그림책 한 권을 천천히 깊이 있게 음미해보았다. 책의 한 장면, 한 문장을 두고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만약, 나라면’ 등등의 수많은 질문을 던졌다. 아이들 각자의 삶이 그림책에 스며들어 자연스레 질문을 꺼낼 수 있도록 ‘질문 릴레이, 세박자 질문, 뇌구조 질문, 해시태그 질문’ 등 다양한 수업기법을 접목시켰다. 그리고 그 무수한 생각과 질문들을 월드카페, 픽업 모둠토의, 소크라틱 세미나 등의 방법으로 짝과, 모둠원과, 교실 전체가 다함께 치열하게 파고들었다. 질문에 질문이 꼬리 물며 생각을 넓혀갔고, 새로운 생각들이 끊임없이 만나고 나눠지며 깊이를 더해갔다. 그림책으로 프로젝트 수업하기 저자들은 ‘아는 것은 어렵지 않다’라고 말한다. ‘외로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함께 사는 지구에서 다른 동물들의 생명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당위로서의 지식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이 ‘앎’을 어떻게 ‘삶’으로 연결시켜 진정한 배움을 이끌 것인가 하는 데에 있다. 저자들은 아는 것을 ‘삶’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가슴에 와 닿는 ‘울림’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교실 수업의 과정 안에 머리에서 가슴으로 그 울림을 찾아가는 ‘과정’에 집중했다. 한 가지 주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생각을 확장시키는 프로젝트 기법을 접목시킨 것은 그런 까닭에서다. 『도란도란 그림책 교실수업』에서는 ‘가족, 관계, 가치, 환경, 장애’의 5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다. 그림책 한 권을 짧은 시간에 읽고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짧게는 4차시부터 길게는 9차시까지 수업을 기획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의 주제에 접근했다. 그림책을 읽는 시간은 짧지만, 책에 흠뻑 빠져 생각하고 느낄 수 있도록 읽기를 ‘전, 중, 후’에 걸쳐 정교하게 구상했다. 책을 읽기 전 표지에 등장하는 인물을 보고 ‘어떤 감정일까?’를 묻고 아이들의 답에 따라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책의 한 장면, 한 구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고, 교실에서 다 같이 서로의 삶을 나누고 공감했다. 이러한 공감을 바탕으로 그림책에서 얻은 지식이 우리가 사는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탐구하는 과정도 거쳤다. 일례로 『코끼리와 숲과 감자 칩』을 읽고 ‘팜유’ 때문에 터전을 잃는 코끼리들의 삶을 배우고, 코끼리의 삶과 내 삶을 연결시켜 자신들의 집과 자주 가는 마트에서 ‘팜유’가 어디에 쓰이는지 직접 찾아보는 활동들을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실천’까지를 수업 과정으로 가져와 ‘코끼리 살리기 켐페인’을 벌이는 한편으로 우리 주위에 있는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까지 확장시켜 찾아보고 친구들과 나누었다. 그림책 한 권으로 8차시까지 이끌어낸 다양한 수업으로 하나의 아이디어를 확장시키고 다양하게 조직해 ‘삶’으로 연결시키는 ‘앎’을 이끌어낸 것이다. 앎과 삶이 연결된 진정한 배움이 있는 교실 ‘생각네트워크’ 저자들과 그림책으로 교실 수업을 함께한 아이들은 이제 그림책을 읽고, 단순히 ‘좋았어요. 재밌어요. 슬퍼요.’라고 대답하지 않는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생각과 문장으로 사고를 깊이 있게 담아내고 넓게 조직해내게 되었다. ‘생각네트워크’ 교사들이 꾸린 ‘그림책 교실 수업’은 아이들의 ‘앎’과 ‘삶’이 연결하는 통로가 되어준다. 책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은 함께 울고 웃으며 자신의 생각, 경험을 마음껏 펼쳐 놓을 수가 있었다. 충분히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나누면서 가슴속 ‘울림’을 흠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마침내 아는 것을 자신의 삶에서 실천하며 ‘앎과 삶’이 연결된 진정한 배움에 다가설 수 있게 된 것이다. 2017년부터 ‘그림책’ 수업으로 진정한 배움에 다가서기 위해 주마다 모여 연구하고 실천해온 ‘생각네트워크’의 결과물인 『도란도란 그림책 교실수업』으로 능동적이고 참여적인 수업, 아이들 스스로 즐겁게 알아가고 깨우쳐가는 수업, 아이들이 함께 나누며 생각을 이끌어내고 확장시켜나가는 수업을 꾸려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질문과 토론으로 자라는 아이들의 이야기 지우개 활동을 하고 이야기를 읽으니 정말 있는지 몰랐던 반전의 단어들이 나와서 정말 재밌었다. 보석맵 활동이 있었는데 자꾸 질문을 만드니 내 생각이 커진 것 같았다. 뜨거운 의자 활동을 할 때는 내가 그 우주 호텔 주인공이 되어 질문을 만들었는데 내가 그 주인공이 되니 그 사람의 심정이 이해가 갔다. 검은 강아지 활동을 8시간이나 했다는 것에 놀랐고, 유기견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활동이었던 것 같다. 그림책 속에서 증거를 찾으며 토론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뉴스나 이야기로만 듣고 지나쳤던 동물 학대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깊이 있게 배우니 재밌기도 했지만 동물 학대 관련된 영상, P짱 이야기 등 많은 주제로 보니 슬프기도 했어요. 사람들의 욕심과 무관심으로 여러 동물들이 죽거나 고통받는 것을 프로젝트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아메리칸 엔드 게임
현암사 / 김광기 (지은이)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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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소설,일반
김광기 (지은이)
코로나19라는 퍼펙트 스톰으로 드러난 미국의 충격적인 실상을 파헤치며, 이제 미국은 ‘아메리칸 드림’의 나라가 아니라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악몽)’의 나라가 되고 있음을 냉정하게 보여준다. 마스크를 비롯한 보호 장구도 없이 무방비로 코로나 환자를 받는 의료진과 밀려드는 환자들로 아비규환이 되어버린 병원, 그리고 냉동 트레일러에 쌓이는 시신들. 믿기 어렵지만 이것이 세계 최강국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그런데 코로나가 드러낸 것은 단지 엉망진창인 미국 의료 시스템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심각하게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미국 경제의 민낯도 여실히 들추어냈다. 마치 최종 단계(엔드 게임)에 접어든 듯한 모습을 보이는 미국이 과연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인지를 묻는다. 그리고 해방 이후 지금까지 미국을 선망해온 우리가 저 몰락해가는 자본주의의 제국을 놀라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저 거대한 타산지석에서 무엇을 깨닫고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갈지 냉철하게 생각해보게 만든다.프롤로그 1. 아이티를 ‘봉’으로 삼은 클린턴 재단의 민낯 2. 기울어진 운동장 - 미국의 대학입시 3. 미국 대학입시와 우리 4. 미국의 도시들이 사라지고 있다 5. 미국의 집값 폭등과 노숙자 대란 6. 미국 집값 폭등의 주범, 사모펀드 7. 악덕 집주인, 사모펀드 블랙스톤 8. 부동산 약탈자들과 정치권의 비호 9. 코로나19를 대하는 미국의 민낯 10. 코로나 사태, 월가가 바라 마지않던 책임 전가의 호재 11. 코로나에 준비 안 된 미국, 그 이유는? 12. 제약회사의 횡포 - 코로나19 잠정 치료제 렘데시비르 13. 불평등을 보는 공간의 사회학 - 코로나는 왜 흑인들만 노리는가 14. 미국 코로나 구제금융의 실상 ? 영세 상인의 구제금융을 가로챈 대기업 15. 대마불사로 등극한 사모펀드 - 대기업을 위한 구제금융은 이제 그만 16. 코로나19에 준동하는 ‘기업 장의사’ 사모펀드 17.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 - ‘인종차별’은 단지 방아쇠, 코로나의 ‘아메리칸 드림’ 침공 18. 밀레니얼 세대와 세습사회 -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청년을 깨우다 19. 유나이티드 스테이츠에서 언유나이티드 스테이츠로 - 불평등의 심화가 불러온 분열 20. 바이든의 본거지 델라웨어는 어떻게 돈세탁의 천국이 되었나 코로나와 대선 이후, 미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미국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코로나19와 대통령 선거, 흔들리는 자본주의 제국의 향방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전망한다! 코로나19로 세계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강국 미국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코로나19와 대통령 선거의 향방 때문이다. 코로나19는 미국에게 가장 파괴적인 태풍, 퍼펙트 스톰이다. 강력한 태풍이 불면 모든 것이 날아가고 감추어졌던 흉물들이 드러나듯 코로나는 미국의 감추어졌던 민낯을 여지없이 드러냈기 때문이다. “미국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이것이 현재의 미국을 단 한마디로 묘사하는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을 선망하던 외국인의 입에서,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인의 입에서 그 말이 터져 나오고 있다. 공포, 불안, 분노, 그리고 절망의 유령이 미국 전역을 휘감고 있다. 그 와중에 치러지고 있는 미국 대통령 선거의 향방은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트럼프나 바이든은 이 사태를 과연 해결할 수 있을까? 현직 대통령과 전직 부통령인 그들은 이 사태에 어떤 책임이 있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가 알던 미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코로나19라는 퍼펙트 스톰으로 드러난 미국의 충격적인 실상을 파헤치며, 이제 미국은 ‘아메리칸 드림’의 나라가 아니라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악몽)’의 나라가 되고 있음을 냉정하게 보여준다. 마스크를 비롯한 보호 장구도 없이 무방비로 코로나 환자를 받는 의료진과 밀려드는 환자들로 아비규환이 되어버린 병원, 그리고 냉동 트레일러에 쌓이는 시신들. 믿기 어렵지만 이것이 세계 최강국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그런데 코로나가 드러낸 것은 단지 엉망진창인 미국 의료 시스템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심각하게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미국 경제의 민낯도 여실히 들추어냈다. 저금리와 함께, 돈을 풀어 주식과 부동산의 활황을 이끈 왜곡된 경제, 즉 실물경제와는 동떨어진 파행 경제 속에서 중산층이 처절하게 몰락했음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직장을 잃자마자 빈곤층으로 전락해 실업수당을 신청하며 무료 급식을 받으려 줄을 서는 서민들의 모습에서, 그리고 당장 다음 달 임대료 걱정에 밤잠을 설치며 1,200달러의 긴급구호자금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서민들의 모습에서, 주식시장과 부동산 붐 뒤에 가려진 또 하나의 민낯이 드러났다. 무료 급식을 받기 위해 사람들이 길게 늘어선 줄을 21세기 최강국 미국에서 보게 될 줄이야! 한쪽에선 이렇게 서민들이 야위어가는 동안, 다른 한편에선 그것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탐욕을 마음껏 채우며 잔뜩 배를 불리는 극소수 부자들, 그리고 사모펀드(정식 기업도 아닌, 단지 돈 많은 자들이 사적으로 돈을 모아 더 많은 돈을 벌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투자 펀드)가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이들을 ‘제국들’이라고 일컫는다. 현대의 제국은 단지 국가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국가보다는 이른바 ‘제국질’을 통해서 자신의 탐욕을 극대화하길 염원하는 극소수 세력, 다른 말로 하면 ‘제국적 엘리트’이다. 이들은 로비의 왕국 미국에서 정치권과 결탁해 재난지원금마저 편법으로 편취하고 있으며, 쏟아져 나오는 집들을 헐값에 사들여, 거리로 내몰려가는 서민들에게 높은 임대료 폭탄을 쏟아붓고 있다. 한편으로는 그렇게 번 돈을 조금 떼어내어 사회에 기증하는 생색을 내면서. 신종 플루와 코로나19와 관련한 제약회사들의 행태는 또 어떤가. 제약회사 로비스트가 정부 부처의 수장이 되고, 퇴직하고 나와 또 그 회사의 로비스트가 되는 미국식 회전문 인사. 미국의 약값이 비싼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고, 트럼프가 약값 인하를 공약으로 외치며 당선되었다가 취임 후에 없던 일이 된 데는 그런 사정이 있었던 것이다. 이 밖에도 공정하고 합리적이라고 여겨졌던 미국 대학입시의 부정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능력사회에서 귀족사회로 변모된 미국의 모습, 즉 사회적 이동이 불가능하게 된 세습사회의 출현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 극소수의 부자들, 제국적 엘리트들과 야합하여 그들이 계속해서 승승장구할 수 있게 하는 데는 힘을 발휘하고 있으나 정작 국가 위기 상황에서 국민에게는 한없이 무능하고 무기력하기만 한 정치권의 민낯이다. 이 책은 이렇게 마치 최종 단계(엔드 게임)에 접어든 듯한 모습을 보이는 미국이 과연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인지를 묻는다. 그리고 해방 이후 지금까지 미국을 선망해온 우리가 저 몰락해가는 자본주의의 제국을 놀라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저 거대한 타산지석에서 무엇을 깨닫고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갈지 냉철하게 생각해보게 만든다. 같은 주소, 같은 동네에 페이퍼 컴퍼니를 두고 있는 트럼프, 힐러리, 바이든 델라웨어주 윌밍턴시에 있는 2층짜리 건물. 이곳에는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다 소재해 있다. 아메리칸항공, 애플, 뱅크 오브 아메리카, 버크셔 해서웨이, 카길, 코카콜라, 포드, 제너럴 일렉트릭, 구글, JP모건 체이스, 월마트, 이베이, 버라이존 등 무려 30만 개 회사가 같은 주소를 공유하고 있다. 대행사 CT 코퍼레이션(CT Corporation)을 통해서다. 그런데 그뿐만이 아니다. 그 주소엔 서류상 같이 사는 이들이 더 있다. 바로 힐러리 클린턴(물론 남편인 빌 클린턴 포함)과 도널드 트럼프다. 2016년 대선에서 머리 터지도록 싸우던 그들이 동거인이다. 바이든과 마찬가지로 힐러리는 국무장관직을 그만둔 뒤 저 주소에 등기한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2014년 한 해에만 1,600만 달러(약 192억 원)의 강연료와 인세 등을 처리해 세금 한 푼 안 내고 부자 대열에 합류한다. 물론 남편 빌 클린턴의 페이퍼 컴퍼니도 이미 2008년 같은 주소에 등기를 했다. 백인의 희망이요 자랑인 트럼프는 어떤가? 자신의 회사 515개 가운데 378개가 페이퍼 컴퍼니로 바로 저 주소지에 등기되어 있다. 그럼 바이든의 페이퍼 컴퍼니는 어디 있을까? 트럼프, 힐러리와 같은 주소는 아니지만 같은 블록 내에 있는 바로 옆 건물이다. 힐러리와 트럼프가 서로 죽일 것처럼 악다구니를 쳤지만 자신들이 주소를 같이 공유한다는 것만큼은 건드리지 않은 것처럼, 이번 대선에서도 바이든과 트럼프는 자신들의 치명적 치부를 결코 서로 들추어내지 않았다. 오바마는 어땠는가? 파나마와 기타 조세 회피 지역에 대해는 맹공을 펼치면서도 바이든과 함께 델라웨어를 합법적인 조세 회피 천국으로 만들어 전 세계 검은돈이 델라웨어로 흘러들게 하는 데 일조한 게 바로 오바마다.한마디로 말해 미국의 자본주의는 고삐 풀린 망아지다. 모두를 이롭게 하는 자본주의는 전혀 작동을 안 하고 있다. 그 결과는 참혹하다. 앞서 말한 극심한 불평등과 양극화다.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은 자본주의는 극소수의 부자들만 더욱 살찌게 만들고 나머지 사람들은 갈수록 야위게 한다. 편애의 자본주의, 그것은 재앙이다. 그것을 해결할 것은 양심, 양식, 그리고 이것에 기반한 적절한 제도적 규제이다. 그것은 국가가 해야 한다. 그런데 국가의 권력을 잡은 위정자들이 그 고삐를 더 풀어버린다면? 그 결과가 바로 파국 직전의 현재의 미국이다. 미국은 표준시험 점수로만 대학에 들어가지 않는다. 소위 다면적 평가를 한다는 것인데, 그런 면에서 매우 불투명하다. 쉽게 말해 왜 대학에 붙었는지 혹은 떨어졌는지 당사자는 그 분명한 이유를 모른다. 그런데 성공에 눈이 먼 학생과 학부모들이 어찌 보면 이상적 시스템으로 보이는 대입 시스템을 지금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 갖은 탈법, 위법, 편법을 동원해서. 그 결과, 미국이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학벌사회로 변모하고 있다. 학벌사회로의 변모는 월가에서 소위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명문대 출신을 뽑아 간다는 것을 알고 나서 더 팽배해진 현상이다. 월가는 이제 입성하기만 하면 일반 직장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돈방석에 앉을 확률이 높은 곳으로 인식되어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우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노숙자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가늠할 수 있다. 수시로 도심 곳곳에서 발견되는 사람 똥과 똥 냄새, 그리고 그 옆에 함께 널브러진 주삿바늘 등, 코를 막고 고개를 젖힐 수밖에 없게 하는 이런 장면들을 매일 목격하며 사는 주민들에겐 그것은 지옥의 장면과도 같다. 오죽했으면 샌프란시스코 도심의 한 주민은 취재 나온 기자에게 “여기는 산송장들의 땅”이라고까지 말하고 있을까. 산송장들의 땅. 서양식으로 말하면 좀비들의 땅. “숨 쉬는 것을 참아야만 하는 곳”이 되었다.
10분 요약설교 1
에벤에셀 / 박천일 지음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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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천일 지음
오늘도, 라곰 라이프
휴(休) / 엘리자베스 칼손 지음, 문신원 옮김 / 2018.02.23
15,000
휴(休)
집,살림
엘리자베스 칼손 지음, 문신원 옮김
2018년 라이프 트렌드로 스웨덴식 라이프스타일 ‘라곰(Lagom ; 소박하고 균형 잡힌 생활)’이 주목받고 있다. ‘너무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딱 적당한 만큼만’이란 뜻의 라곰에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마음의 여유, 웃음, 사랑이 모두 있다. 얼핏 보면 미국의 ‘킨포크’, 덴마크의 ‘휘게’와 비슷해 보이지만 ‘라곰’에는 북유럽 특유의 ‘적당히’라는 철학과 ‘절제’ ‘균형감’ ‘단란함’과 같은 행동방식이 담겨 있다. 서로를 배려하며 단순하고 실용적으로 살아가는 스웨덴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스칸디나비아식 행복, 일과 삶의 균형, 제철 음식과 똑똑한 식사, 홈 스타일링, 몸의 균형, 대인관계, 마음챙김 등 지극히 라곰스러운 기쁨과 경험들을 발견하게 한다. 특히, 시간 관리를 잘해서 직장과 가정을 분리시키는 방법부터 음식을 먹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절대 탐닉하지 않고 허비하지 않는 방법, 집을 스타일과 기능면에서 더 라곰스럽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환경파괴 없이 지속 가능하게 집을 가꾸는 방법, 감사하는 마음 갖기부터 적당한 운동과 관심으로 우리 몸을 돌보는 방법, 함께하는 삶에 대한 접근법까지 이야기하면서 세상을 위한 것이 우리 몸에도 좋을 수 있음을 따뜻한 언어로 건넨다.여는 글 CHAPTER 1. 라곰, 무슨 뜻일까? 스웨덴 사람들의 삶의 방식 CHAPTER 2. 라곰이 주는 행복 스칸디나비아식 행복 라곰과 만족감 TRY THIS_샐러드용 채소 키우기 THE LAGOM WAY_행복을 찾는 방법 CHAPTER 3. 라곰과 함께하는 시간 휴식 시간 TRY THIS_카다몬 애플브레드 | 브뤼셀 비스킷 | 너트 초콜릿 스퀘어 | 바르브로 이모의 티케이크 | 롤케이크 라곰, 일과 삶의 균형 THE LAGOM WAY_나의 라곰 타임 찾는 방법 CHAPTER 4. 라곰스럽게 먹는다는 것 제철 음식과 똑똑한 식사 휴식을 취하다 TRY THIS_엘더플라워 코디얼 | 네틀 수프 | 블루베리 수프 | 여름과일 크럼블 | 스웨덴식 베리 디저트 THE LAGOM WAY_먹는 것에 대해 라곰스러워지기 CHAPTER 5. 라곰을 집으로 초대하다 계절별 스타일 TRY THIS_호랑가시나무와 담쟁이덩굴 스타일을 간소화하다 식물의 힘 TRY THIS_계절 화환 THE LAGOM WAY_집 안으로 라곰을 들여오는 방법 CHAPTER 6. 라곰과 내 몸의 균형 신나게 건강 유지하기 좋은 라곰, 맑은 피부, 깨끗한 집 라곰과 옷 THE LAGOM WAY_내 몸이 라곰스러워지는 방법 CHAPTER 7. 라곰과 더 넓은 세상 공정한 나눔 집단 문화 TRY THIS_고사리 화환 | 개나리 꽃꽂이 THE LAGOM WAY_넓은 세상을 보는 시각으로 더 라곰스러워지는 방법 CHAPTER 8. 라곰에 마음을 놓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라곰 참고자료 감사의 글2018 라이프 트렌드 ‘워라밸’ ‘소확행’ ‘가심비’와 함께 오늘도, 라곰 라이프 소박하게 심플하게 만족스럽게 우리, 라곰스럽게 살아볼까요? “행복해지기 위해서 성대한 파티까지 할 필요는 없다. 그저 친구와 따뜻한 음료 한 잔만 마실 수 있으면 족하다. 점심시간에 공원을 거닌다든지, 얼굴에 내려오는 따스한 햇살을 만끽한다든지, 또는 창턱에 심어놓은 씨앗이 자라는 모습을 보는 일이야말로 만족감을 주는 충분한 라곰이다.” 2018년 라이프 트렌드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 일과 삶의 균형)’ ‘소확행(小確幸 ; 작지만 확실한 행복)’ ‘가심비(價心比 ;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 등이 급부상하면서 스웨덴식 라이프스타일 ‘라곰(Lagom ; 소박하고 균형 잡힌 생활)’이 주목받고 있다. ‘너무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딱 적당한 만큼만’이란 뜻의 라곰에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마음의 여유, 웃음, 사랑이 모두 있다. 얼핏 보면 미국의 ‘킨포크’, 덴마크의 ‘휘게’와 비슷해 보이지만 ‘라곰’에는 북유럽 특유의 ‘적당히’라는 철학과 ‘절제’ ‘균형감’ ‘단란함’과 같은 행동방식이 담겨 있다. 삶의 여유와 가치, 일의 균형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한 라이프스타일이자 삶의 철학이다. 신간 《오늘도, 라곰 라이프》에는 이러한 ‘라곰스러움’들로 가득하다. 서로를 배려하며 단순하고 실용적으로 살아가는 스웨덴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스칸디나비아식 행복, 일과 삶의 균형, 제철 음식과 똑똑한 식사, 홈 스타일링, 몸의 균형, 대인관계, 마음챙김 등 지극히 라곰스러운 기쁨과 경험들을 발견하게 한다. 특히, 시간 관리를 잘해서 직장과 가정을 분리시키는 방법부터 음식을 먹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절대 탐닉하지 않고 허비하지 않는 방법, 집을 스타일과 기능면에서 더 라곰스럽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환경파괴 없이 지속 가능하게 집을 가꾸는 방법, 감사하는 마음 갖기부터 적당한 운동과 관심으로 우리 몸을 돌보는 방법, 함께하는 삶에 대한 접근법까지 이야기하면서 세상을 위한 것이 우리 몸에도 좋을 수 있음을 따뜻한 언어로 건넨다. 이 책은 스웨덴 사람이지만 영국 런던에 머물며 빡빡한 일상 속에서도 피카 타임(스웨덴식 티타임) 같은 라곰스러움을 충분히 누리며 살아가는 저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통찰력이 돋보이는 글과 편안하고 아름다운 생활 사진들은, 욕망과 필요에 의해 버거운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쉼이 되고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게 한다. 특히 생활 구석구석에서 작은 변화를 시도해볼 수 있게끔 ‘TRY THIS’ ‘THE LAGOM WAY’ 코너를 마련하여 우리 삶에서 라곰을 어떻게 찾고 받아들일지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TRY THIS] 샐러드용 채소 키우기|카다몬 애플브레드|브뤼셀 비스킷|너트 초콜릿 스퀘어|바르브로 이모의 티케이크|롤케이크|엘더플라워 코디얼|네틀 수프|블루베리 수프|호랑가시나무와 담쟁이덩굴|고사리 화환 |개나리 꽃꽂이|여름과일 크럼블|스웨덴식 베리 디저트 [THE LAGOM WAY] 행복을 찾는 방법|나의 라곰 타임 찾는 방법|먹는 것에 대해 라곰스러워지기|집 안으로 라곰을 들여오는 방법|내 몸이 라곰스러워지는 방법|넓은 세상을 보는 시각으로 더 라곰스러워지는 방법 이와 같은 라곰스러운 접근법은 그저 우리가 하고 싶은 일, 예를 들어 음악 연주든, 음식 만드는 일이든, 원예 일이든 또는 다른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 삶의 만족감을 높여준다. 일상생활에서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삶의 가치는 높아진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의 여정에,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거나 용기를 북돋으려 애쓰는 모든 삶에 보다 적극적으로 라곰을 적용해보는 건 어떨까. 소박하게, 심플하게, 만족스럽게 살아가는 스웨덴식 라이프스타일 ‘라곰’은 우리 삶의 방향이자 원칙이 되기에 충분하다. “스웨덴 사람들은 행복을 안다. 그 행복의 대부분은 라곰에 가까워지는 일이다. 생활의 절제, 균형감, 만족감 그리고 단란함이 공존하는 라곰에.” 라곰은 철저히 스칸디나비아식 개념이다. 하지만 이제는 스웨덴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스웨덴 밖에서도 유행이다. 이 말은 세상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한에서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게, 딱 적당한 만큼만”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불충분’하다든가 검소하게 살라는 의미는 아니다. 라곰은 우리 자신과 세상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면서 살아가기 위해 누구라도 배우면 좋을 삶의 철학이다. 우리가 세상에 가하는 충격을 줄이는 문제에 대해 의식을 갖고 생각해야 한다. 자전거를 타거나 전기 요금을 줄이는 방법도 좋다. 필요 이상으로 테이크아웃을 하지 말자. 어쩌면 라곰도 지나가는 유행일지 모르지만 라곰이 지향하는 정신은 우리 모두와 다음 세대들도 일종의 삶의 지침으로 쓸 수 있다.
나의 사랑하는 필사성경 : 사복음서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엮은이)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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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두란노 편집부 (엮은이)
지금 행복하고 싶다면 릴랙스
팜파스 / 최은석, 정은기 글 / 20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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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소설,일반
최은석, 정은기 글
하루 세 번 심호흡이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 경직된 매일을 행복으로 바꾸는 \'릴랙스\'의 힘. 업무에서의 성공이나 인생의 행복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부지런히 일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충전과 휴식의 시간을 꿈꾸지만 실천에 옮기기란 쉽지 않은데, 이 책에서는 \'릴랙스\'가 행복을 위한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최신 심리학 이론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심호흡과 상상\'만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중심이 되는 \'릴랙스\'는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편안하고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들은 스스로의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을 때 \'릴랙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보통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 비법을 전해온 저자들은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의 접근을 보여준다. 그들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짐으로써 행복을 만들기보다는 현재 상태에서 행복을 느끼도록 하며, 이미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스스로의 가치관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들어가는말_ 오늘은 행복을 선택하자! Part 1 위대한 진리, 릴랙스 위대한 힘을 느껴보자 릴랙스가 만드는 놀라운 변화 행복의 비법은 누구에게서? 문제와 답은 모두 우리 안에 생각의 주인, 잠재의식 우리는 타고난 릴랙스 전문가 꿈을 심는 건 단 한 번으로 오케이 Part 2 행복의 열쇠, 릴랙스 릴랙스를 배워보자 잠재의식에 꿈 심기 릴랙스는 마음수련의 필수조건 릴랙스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Ⅰ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Ⅱ 나는 지금 완벽하다 릴랙스로 몸을 바꾼다 릴랙스로 다이어트를 릴랙스로 생각을 바꾼다 Part 3 변화의 열쇠, 7감 7감의 달인이 되자 상상 감각 7감 나의 7감 테스트 3단계 7감 강화법 유비쿼터스 릴랙스, 파노라마 비전 7감으로 과거를 재연출하자 7감으로 과거를 바꾸는 방법 아픈 과거를 행복한 추억으로 7감으로 미래를 창조하자 7감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방법 행복을 위한 한 가지 조건 Part 4 생활의 적용, 마음 사용설명서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사용하자 무기력함을 떨쳐내고 활력을 얻고 싶을 때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싶을 때 두려움을 떨쳐내고 자신감을 갖고 싶을 때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할 때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맺는 말_ 릴랙스로 내 안의 더 큰 나를 발견하라원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지금 이 순간,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아주 잠시 몸과 마음을 릴랙스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전하고 싶은 행복의 비법이다. 단 3분이면 된다. - 더 이상 행복을 미루지 마라! 긴장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행복으로 들어가는 문, 릴랙스! 하루 세 번 심호흡만으로도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 오래된 지혜인 ‘릴랙스’가 주는 놀라운 힘과 이를 통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일상생활에서 릴랙스하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 이를 통해 꿈을 이루고 행복을 만끽하는 법, 상상력을 폭발시키는 7감 활용법 등을 소개한다. - 하루 세 번 심호흡만으로도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는 늘 휴식을 꿈꾼다. 늘 쫓기듯 사는 우리가 행복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우리에게는 몸뿐 아니라 머리의 재충전과 휴식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또 중요하다.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몸의 여유도 잃어버린다. 그렇다고 그냥 주말에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는 게 결코 재충전이나 휴식이 아니다. 그 대안은 바로 ‘릴랙스relax’다. 『지금 행복하고 싶다면 릴랙스』는 세 번의 심호흡만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시중에 퍼져있는 수많은 행복론의 일반적인 시각을 넘어서서, 최신 심리학 이론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심호흡과 상상’만으로 어떤 결과든지 원한다면 실현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 마음을 움직이는 마스터키, 릴랙스 마음은 우리를 건강하게도, 병들게도 만든다. 우리를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든다. 우리가 성공하게도, 실패하게도 만든다. 이 책은 그 마음을 마우스 클릭하듯 내 맘대로 활용하는 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었다. 릴랙스의 시작은 세 번의 심호흡이다. 이를 통해 원하는 신체 부위를 변화시키고 나쁜 습관이나 신념을 개선시키거나 강화할 수 있다. 그리고 마음의 문을 열어 무한한 마음의 힘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꿈을 실현하기 위해 릴랙스를 활용하는 법 기존의 수많은 책들은 상상만 하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그런데 아무리 상상해도 실현되지 않을 때가 더 많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해답은 바로 ‘릴랙스’다. 릴랙스하지 않으면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무한한 마음의 힘을 활용할 수 없었던 것이다. 지금, 릴랙스로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그동안 가슴에 품어왔던 모든 꿈을 실현시켜보자. 『지금 행복하고 싶다면 릴랙스』는 과거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계획하는 연말연시를 맞아서, 진정 행복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되뇌어보고 행복해지는 습관을 만드는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더 이상 행복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행복을 선택해보자. 어렵지 않다. 이 책의 주요 내용 * 릴랙스가 주는 혜택 *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는 릴랙스 사례 * 릴랙스하기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 * 릴랙스로 행복을 만끽하는 과정 *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7감 활용법 * 상상력을 폭발시키는 3단계 7감 강화법 이 책의 특징 1. 행복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행복이나 성공을 쟁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자기계발 서적과는 달리 지금 이순간 존재하는 상태 그 자체가 완벽한 행복의 테두리 안에 있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따라서 현재의 삶 그 자체로도 충분히 버거운 사람들에게 지금보다 더 노력하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그 자체로서의 행복을 느끼도록 한다. 찰스 디킨즈의『크리스마스 캐롤』에 나오는 스크루지 영감을 깨닫게 만든 과거와 현재, 미래로의 종횡무진한 내면여행을 이 책과 함께하며 자신을 억눌러왔던 스스로의 가치관에 의문을 제기해보자. 세 번의 심호흡으로 시작하는 이 책의 내용은 지금 자신을 이 자리에 있게 만든 우주의 기원까지 탐구함으로써 독자들을 깊은 사색의 길로 인도한다. 2. 책을 관통하는 분명한 하나의 메시지는 지금 당장 실천으로 이어진다! 다른 백과사전식 자기계발서나 행복론에는 좋은 말들이 많이 실려 있지만 정작 책 전체를 관통하며 전달되는 뚜렷한 하나의 메시지가 없다. 흔히 좋다고 생각되는 말들을 모두 가져다 종합 정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 읽고 나면 오히려 머릿속만 복잡해질 뿐 구체적인 행동으로 쉽게 연결되지 않는다. 이와 달리 이 책은 ‘릴랙스’라는 핵심을 분명히 전달한다. 누구나 릴랙스만 내 것으로 만들면 행복해질 수 있다. 3. 자기계발서 최초로 제시하는 상상력 강화법! 이 책에서 두 번째로 강조하는 키워드는 ‘7감’이다. 7감이란 쉽게 말해 상상력과 관련된 감각이다.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꿈을 이루고 싶으면 구체적으로 상상하라고 주문한다. 그런데 상상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불과 17%밖에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이 어떤 느낌컀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책에서 의도한 효과를 거두는 독자는 드물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 최초로 구체적인 상상력 강화법 3단계를 제시한다. 두뇌학습법과 잠재의식 활용법의 대가다. 그들은 상상력 강화법 3단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누구나 연습을 통해 상상력을 폭발시킬 수 있다고 단언한다. 우선 나의 상상력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추천평 릴랙스란, 긴장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행복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그래서 명상과 요가, 호흡법은 모두 릴랙스에 뿌리를 두고 있다. 딱딱한 껍질로 둘러싸인 우리의 몸과 정신을 이완시킨 다음에야 우리는 잊고 살던 꿈과 잃어버렸던 자신을 회복할 수 있다.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하영목(주.스타코칭 대표, 커리어코치협회장) 우리를 행복으로 안내하는 훌륭한 지침서! 릴랙스와 7감으로 잠재의식에 한 번 심어진 꿈은 반드시 실현된다는 말에 100% 공감한다. 행복하고 싶다면, 또 꿈을 꼭 이루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한다. - 김영환(前 삼성물산 전무이사) EFT Korea 마스터트레이너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그리고 오랫동안 무예를 연마하며 발견한 깨달음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어서 깜짝 놀랐다. 릴랙스, 그것은 쉽고 강력한 행복의 기술이다. - 정유진(『5분의 기적 EFT』 저자)
엄마의 시간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이봄 / 정하윤 지음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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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하윤 지음
미술사 박사 논문이 거의 마무리되는 와중에 임신했음을 알게 된 저자 정하윤은, 기쁨과 동시에 두려움이 밀려왔다고 한다. 새로운 생명과의 만남은 분명 행복한 일이다. 그런데 원래 '나'의 계획은 임신이 아니라, 서둘러 학위를 마치고 일자리를 얻어 커리어를 쌓는 것이었다. 또한 출산과 육아로 사회적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모습도 주변에서 많이 봐왔다. 앞으로 진행될 미래를 단 하나도 예측할 수 없어 두려웠노라고 저자는 고백한다. 남편과 둘일 때는 계획적인 삶을 사는 게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엄마가 되고나니 자신이 아닌 아이의 하루 일과에 맞춰나가야 한다는 것 역시, 심정적으로 쉽지 않았노라고 또 고백한다. 삶의 전반에 대한 결정권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고 말한다. 그때 그에게 말을 건넨 것은 그림들이었다. 저자는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나의 색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이 책의 집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상세하게 기술함으로써 자신이 건너고 있는 엄마의 시간에 단단한 힘을 부여한다. 힘을 얻은 그 시간은 저자가 소개한 그림 위에 고스란히 드러난다.시작하며. 지친 당신 마음에 닿기를 1장. 나에게 엄마라는 이름이 생겼다 잠 못 이루는 날들이 시작되었다 한 그릇에 담고 싶은 엄마의 사랑은… 함께여도 외롭단다 여행 갈증 아플 권리 육아 권태기를 대하는 방법 2장. 나만의 무언가가 필요하다 나만의 시간 엄마를 위한 공간 나의 색 나의 일을 가질 수 있을까? 긴 호흡으로, 천천히 요술 구두 3장. 우리의 관계를 바라보다 사랑은 오래 참고 엄마 그도 아빠가 되어간다 할아버지를 추억하다 둘째 고민 남과 가족 사이 4장. 엄마라서 다행이다 생명을 보내는 일 그리고 받아들이는 일 너의 모든 처음 소중한 것을 보는 눈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너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 5장. 네게는 행복만 주고 싶다 예술의 힘 마음껏 뛰어놀 수 있기를 딸아, 멋진 사랑을 하렴 기억하기 우리 함께 행복하자 에필로그. 엄마의 시간을 시작하는 당신에게그림이 내게 새로이 다가왔다, 엄마의 시간이 시작되었다는 의미였다 “삶의 전환점을 맞을 때마다 더욱더 그녀다운 작품을 선보였던 핀란드의 화가 헬레네 스키예르벡. 평생을 충만하게, 자기 자신으로 살았던 스키예르벡의 자화상에서 나는 왠지 기대와 두려움이 교차하는 감정을 느낀다. 엄마라는 인생의 새로운 문 앞에 선 나의 마음이 담겨서일까. 그림을 보며 나에게 묻는다. 나는 과연 나를 잃지 않고 살 수 있을까? 계속 나답게 살 수 있을까?” _저자의 말 중에서 미술사 박사 논문이 거의 마무리되는 와중에 임신했음을 알게 된 이 책의 저자 정하윤은, 기쁨과 동시에 두려움이 밀려왔다고 한다. 새로운 생명과의 만남은 분명 행복한 일이다. 그런데 원래 ‘나’의 계획은 임신이 아니라, 서둘러 학위를 마치고 일자리를 얻어 커리어를 쌓는 것이었다. 또한 출산과 육아로 사회적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모습도 주변에서 많이 봐왔다. 앞으로 진행될 미래를 단 하나도 예측할 수 없어 두려웠노라고 저자는 고백한다. 남편과 둘일 때는 계획적인 삶을 사는 게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엄마가 되고나니 자신이 아닌 아이의 하루 일과에 맞춰나가야 한다는 것 역시, 심정적으로 쉽지 않았노라고 또 고백한다. 삶의 전반에 대한 결정권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고 말한다. 그때 그에게 말을 건넨 것은 그림들이었다. 엄마의 시간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그림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 책을 집필했다는 저자가 첫번째로 소개하는 그림은 우리의 예상을 깬다. 포동포동한 아이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 그리고 그 둘 사이에 흐르는 평화로운 분위기. 우리가 생각하는 모자상은 이토록 따뜻하다. 그런데 저자는 함메르쇠이의 <휴식>을 가장 먼저 꺼내들었다. “전공이 그림을 보는 일이라 마음을 기댈 곳을 찾고 싶어 머릿속으로 잠자는 아기와 엄마를 그린 작품을 열심히 떠올려보았지만 어느 것 하나 마땅치 않았다. 평온히 자고 있는 아기 옆에 예쁜 엄마를 그린 그림들이 몇 점 떠올랐지만 나의 상황과는 너무도 이질적인 느낌이었다. 아기들은 새근새근 잘도 자고, 엄마들은 너무 행복해 보이기만 했다. 그런 그림들은 위안이 되기는커녕 내 현실을 더 보잘것없이 보이게 했다. 오히려 나는 아름다운 모자상보다 쓸쓸하고 적막한 빌헬름 함메르쇠이의 그림 <휴식>을 보고 위로를 받았다. 작품 속 여인은 고개를 숙인 채 의자에 비스듬하게 몸을 기대어 앉아 있다.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서도 휴식이 필요해 보이는 여인의 두 어깨가 낯설지 않다. 겨우 아기를 재운 후 지쳐 앉아 있던 내 모습이 그녀의 뒷모습에 겹쳐 보였다. 그녀도 나처럼 나지막하게 깊은 숨을 내쉬고 있을 것만 같았다.” _15쪽 미술사가인 저자에게 그림은 연구대상이기에, 그림을 보면 반사적으로 작품과 작가에 대한 미술사적 사실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제는 <휴식> 속 여인이 늘어트린 오른쪽 어깨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작품이 품고 있는 정적인 분위기에도 위로를 받지만, ‘육아에 지친 나처럼’ 그 어떤 이유에서든 휴식이 절실하게 필요한 여인의 모습에 더욱 위로를 받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나의 색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이 책의 집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상세하게 기술함으로써 자신이 건너고 있는 엄마의 시간에 단단한 힘을 부여한다. 힘을 얻은 그 시간은 저자가 소개한 그림 위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저자는 자신이 출산과 육아를 통해 새로이 접한 세계를 어떻게 건넜는지, 또 어떻게 건널 예정인지 그림을 통해 전한다. 육아 전문가는 아니지만, 엄마의 시간을 먼저 경험한 선배의 이야기는 적잖은 위로가 된다. 엄마이면서, 여성이자 한 인간인 내 삶을 살기 위해서 이 책을 먼저 읽은 한국 여성주의 미술 1세대 작가 윤석남은 ‘여성의 독립적인 삶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저자의 고민이 문장마다 새겨져 있다고 말한다. 저자에게 미술 작가 윤석남은 인생 선배이자 선배 엄마이기도 하다. 윤석남 역시 자신만의 세계를 갈망했고, 그 갈망을 고스란히 작품 세계에 반영하면서 우리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 작가이다. 그렇기에 저자의 마음을 바로 알아차리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엄마가 되면서 생긴, 한 여성으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갈망을 이 책에 풀어놓는 것으로 엄마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손을 내민다. 엄마이자, 나 자신이고 싶은 ‘2018년 한국의 여성들’은 두 개의 정체성과 역할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다. 그 고민을 잘 알기에,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것으로 이 문제를 돌파하고자 한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끊임없이 나를 살피는 일’을 멈추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나라는 존재가 희미해지는 것 같을 때 나는 화가들, 특히 여성 화가들의 자화상을 떠올린다. 작품이라는 것은 소재를 불문하고 작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주제나 양식적인 면에서 어느 정도 화가의 성격을 반영하지만, 자화상만큼 그린 이의 정체성을 전면에 드러내는 장르는 없다. 인생의 굵직한 변화를 맞을 때마다 다른 스타일의 자화상을 선보인 헬레네 스키예르벡의 모습은 왠지 나에게 용기를 준다. 나 역시 일생일대의 전환기를 맞아 나의 그 무엇이 사라지는 것 같아 두려운 마음이 들지만, 사실은 나도 그녀처럼 새로운 스타일의 자화상을 그리고 있는 중이 아닐까, 예전의 색, 이전의 나를 잃어버렸다고 느끼는 것은 지금이 과도기여서 그런 게 아닐까, 실은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_82쪽 아이와 엄마는 함께 성장한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의 성장 드라마이기도 하다. 아이의 신생아 시절부터 유치원 입학 전까지의 시간을 담았다. 1장에서 밤낮이 바뀐 아이의 일상에 지쳐가는 자신의 마음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밥을 거부하는 아이로부터 받은 열패감도 숨기지 않는다. 2장에서는 아이와의 전쟁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전쟁도 만만치 않았음을 이야기한다. 육아 전쟁 속에서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나의 시간도 공간’도 모두 사라졌다. 이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이 마음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 알려준다. 3장은 엄마와 아이의 관계를 넘어, 남편과 다른 가족 구성원들과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보여준다. 4장과 5장에서 아이는 성장한다. 걷기에 성공한 아이는 이제 엄마와 손을 잡고 함께 산책을 갈 정도가 되었다. 그런데 1장에서의 저자와 4장에서의 저자는 다르다. 성장한 것은 아이만이 아닌 것이다. 이렇게 상세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엄마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엄마의 성장기를 다룬 책이기도 하다.
엄마니까 가르쳐야 할 아이의 기본
동아일보사 / 구보타 가요코 글, 구보타 기소 해설, 양영철 옮김 /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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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육아법
구보타 가요코 글, 구보타 기소 해설, 양영철 옮김
이 책의 저자는 육아전문가가 아닌 보통의 엄마로서 육아책에 의존하지 않고 두 아이를 잘 키웠고, 그러면서 저절로 터득한 육아와 아이 교육에 대한 지혜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큰 호응을 얻고 유명해진 78세 뇌과학 할머니다.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EBS-TV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의 영유아 교육법은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교육법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방법에 뇌과학자인 남편의 이론을 접목해 더욱 유명하다. 저자의 자녀뿐 아니라 이후 저자가 유아 교육 분야에 종사하게 되면서 접한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독자에게 더욱 생생하게 와 닿는다. 책에선 주로 7세 이전 아이의 일상을 예시로 들고 있지만, 정말로 중요한 아이의 기본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가 더 자랐어도 충분히 유용한 지침이 된다. 아이에게 공부보다 더 중요한 삶의 기본, 부모라면 스스로 내 아이에게 그것을 잘 가르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만들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보완할 수 있도록 쉽고도 진리에 가까운 지침을 제시해주는 책이다.prologue 아이가 움직인다 걸을 때 쑥쑥 클 때 넘어졌을 때 싸울 때 흥분할 때 장난치며 놀 때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 아이가 손을 사용한다 낙서할 때 왼손잡이 또는 오른손잡이 손동작할 때 손가락을 사용할 때 공작 놀이 할 때 손재주를 원할 때 날카로운 물건을 사용할 때 종이접기 할 때 글자 쓰기를 할 때 아이의 감각을 기른다 냄새를 접할 때 물놀이할 때 소리 낼 때 고통을 접할 때 무엇을 볼 때 무엇을 만질 때 아이의 상상력과 예측능력을 키운다 경쟁심 비오는 날 시간 표현 갖고 싶은 것 질문 집중 거짓말 물건 찾기 아이의 사고력을 키운다 공간감 기억 되새기기 용돈과 세뱃돈 크기, 넓이, 무게 수 개념 아이의 생활 습관을 길들인다 공중도덕 수면 습관 낮잠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도와주기 꾸짖기 TV 보기 배우기 아이가 처음 눈을 뜬다 성기 벌레 잔인함과 상냥함 호불호 미의식 싫증 뇌 과학자 구보타 기소의 조언 아이 뇌 키우기 epilogue기본에 충실하고, 똑똑해지고, 평생 좋은 습관 만드는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50가지 감각 다듬기 부모는 아이가 기어 다니면 일어서기를 바라고 일어서면 빨리 걷기를 바란다. 그렇듯 부모는 아이보다 늘 앞서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하고, 마음 속으로 남보다 뛰어난 아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그런데 아이는 그 부모의 유전자를 타고난 그들의 아이이지 남의 집 아이가 아니다. 자꾸 자신이 꿈꾸는 이상향을 아이를 통해 이루어내려고 한다면 결국 그 부모의 불안으로 아이는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부모로서 아이에게 공부보다 중요한 '삶의 기본'을 가르치고 있나 이 책은 아이가 한번 배워서 평생 가지고 갈 '삶의 기본'을 짚어준다. 이런 '아이의 기본'이 아이에게 올바른 인성과 좋은 태도, 똑똑한 뇌를 만들어주고, 나중에는 부모의 재촉 없이도 스스로 제 할일 잘 하는 아이로 이끌어준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갓 태어난 아기의 머릿속은 텅 비어있다. 아이는 그저 보고 만지고 느끼고 행동할 수 있는 '감각'뿐이다. 그런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감각'을 다듬어 섬세하게 만드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의 타고 난 감각을 활용해 텅 빈 뇌를 스스로 채울 수 있도록 아이의 뇌를 발달시켜 주어야 한다. 이것은 결코 누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 아이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부모라면, 부모이기에, 부모가 생활 속에서 아이에게 꼭 해주어야 할 일이다. 이 책이 바로 그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78세 뇌과학 할머니, 구보타 가요코의 신비의 아이 교육법 이 책의 저자는 육아전문가가 아닌 보통의 엄마로서 육아책에 의존하지 않고 두 아이를 잘 키웠고, 그러면서 저절로 터득한 육아와 아이 교육에 대한 지혜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큰 호응을 얻고 유명해진 78세 뇌과학 할머니다.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EBS-TV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의 영유아 교육법은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교육법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방법에 뇌과학자인 남편의 이론을 접목해 더욱 유명하다. 이 책은 특히 저자의 자녀뿐 아니라 이후 저자가 유아 교육 분야에 종사하게 되면서 접한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독자에게 더욱 생생하게 와 닿는다. 책에선 주로 7세 이전 아이의 일상을 예시로 들고 있지만, 정말로 중요한 아이의 기본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가 더 자랐어도 충분히 유용한 지침이 된다. 아이에게 공부보다 더 중요한 삶의 기본, 부모라면 스스로 내 아이에게 그것을 잘 가르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만들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보완할 수 있도록 쉽고도 진리에 가까운 지침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아이가 걷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한 적 있나? 아이에게 싸움의 요령을 가르치나? 까불고 장난치고 소리 지를 때 끼어들고 말리나? 벽면에 그림을 그려보게 한 적 있나? 아이가 잘 사용하지 않는 손에 관심 가진 적 있나? 아이가 혼자 옷 입을 때 빨리 하라고 재촉하진 않나? 아이에게 위험하다고 해서 잘 잘리지도 않는 무딘 가위나 칼을 주나? 너무 이른 나이에 글자 쓰기를 가르치고 있지 않나? 자신이 싫어하는 맛이나 냄새를 아이에게 표현한 적 있나? 아이가 말하는 중간에 말을 끊진 않나? 아이의 경험을 그림책이나 모니터 영상에 의존하진 않나? 아이가 손끝의 촉감을 얼마나 느끼게 해주나? 아이에게 시계 보는 법을 가르치나, 시간 감각을 키워주나? 아이가 사달라는 것을 바로 사주나? 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 어떻게 답해주나? 늘 쓰는 물건을 찾지 못한다고 화낸 적 있나? 평면과 입체의 차이를 일깨워준 적 있나? 수를 가르칠 때 1~100까지 무조건 외우게 하나? 공공장소에서
천년의 불꽃
이른아침 / 안병호 (지은이)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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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소설,일반
안병호 (지은이)
안병호 장편소설. 파이넥스 공법 개발 초기의 비사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주인공 김현오 박사는 혁신적인 제철 기술 개발을 위하여 꾸려진 테스크포스에서 특이하게도 우리 고대의 제철 기술에 대한 검토를 담당하게 되고, 일본 여성 하루미와 함께 <삼국유사>에서 아이언 코드를 찾아내게 된다.제1부 첨성대의 비밀 사라진 용광로 제철소와 대장간 올가미 긴급회의 하루미 첨성대의 비밀 까마귀들 일월제철소 제2부 연오랑세오녀 옛날 옛적 금곡의 철장 을의 반란 불 꺼진 용광로 아야코 비상한 인물 연오의 신발 귀비 세오녀 일월의 정기 세오녀의 비단 일월의 불꽃 귀비고 일월사당 제3부 쑥과 마늘 갈림길 해돋이 뜰 천마도의 비밀 쑥과 마늘 X-공법 박혁거세 제4부 알의 사람들 나정의 백마 오랑의 아들 아리영 유화의 알과 주몽 구지가와 김수로 제5부 용융환원 제선법 보이지 않는 전쟁 코렉스 공법 삼국유사 용융환원 제선법 황룡사 옛터 9층탑의 지하터널 천년의 불꽃 파이넥스 공법 한반도 고대사 비밀의 열쇠, 아이언 코드(Iron Code)! 학교에서 배운 고대사는 반쪽짜리 지식이었다 우리 고대사의 바이블에 해당하는 『삼국유사』는 단군이 사람으로 변한 곰 여인과 혼인하여 고조선을 세웠다고 하고, 고구려와 신라와 가야의 건국자들은 모두 알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이를 역사가 아니라 신화로 가르친다. 동해안에 살던 신라 사람 연오랑세오녀 부부는 어느 날 느닷없이 나타난 검은 바위에 실려 바다 건너 일본으로 가게 되는데, 거기서 갑자기 일본의 왕이 된다. 바위를 타고 바다를 건넜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신라인이 일본에서 왕이 되었다는 다른 기록도 없으므로 이 이야기 역사 소설에 가까운 신화나 전설로 치부된다. 다른 한편, 역사학자들은 지금까지도 신라의 대표적인 유물인 첨성대의 용도가 무엇이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며, 거북에게 머리를 내어놓으라고 애타게 부르짖는 <구지가>의 실제 의미가 무엇인지도 뚜렷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머리를 내어놓지 않으면 잡아서 불에 구워 먹겠다는 내용의 <구지가>가 임금을 애타게 바라는 백성들의 염원을 담은 노래라고 가르친다. 임금 될 인물을 잡아먹겠다거나 임금을 내어줄 신을 잡아서 구워 먹겠다는 뜻은 아닐 텐데, 앞뒤가 맞지 않는 설명에 대해서는 더 이상 가르치지 않는다. 작가 안병호는 이 모든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들이 사실은 실제의 역사를 상징을 통해 기록한 것이며, 그 상징의 비밀은 바로 철(iron)이라고 말한다. 단군신화는 철기 문명의 탄생과 관련되어 북방에서 온 단군족과 곰족의 결합을 보여주는 것이며, 쑥과 마늘은 제철의 필수 요소인 불과 철광석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또 왕들을 태어나게 하는 알은 제철과정에서 나오는 용융물의 상징이며, 알에서 사람이 나오는 게 아니라 거꾸로 그 알을 만들 줄 아는 제철 비법의 전승자가 고대국가의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철을 고대사 비밀의 열쇠로 풀이하면 <구지가>의 진정한 의미도 알 수 있는데, 이는 갱 안에서 철광석을 캐던 무리의 노동요라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황금과 철의 제국을 건설한 신라의 첨성대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고 있는 것처럼 천문대나 제단이 아니며, 오히려 제철 관련 유적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 연오랑세오녀는 신라 제철 기술의 일본 전파자 소설에서 가장 많은 지면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다. 『삼국유사』에는 이들 부부가 제철 기술자였다는 명시적인 표현이 없지만, 이들이 제철 기술자가 아니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반대로, 이들이 제철 기술자였음을 인정하면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는 너무나 사실적이고 과학적이며 충분히 이해 가능한 역사적 사실로 되살아난다. 이들이 일본에 가서 갑자기 왕이 된 이유, 이들이 일본으로 간 뒤에 신라의 해와 달이 빛을 잃게 된 이유, 이들이 보낸 비단을 놓고 영일만에서 제사를 지내자 신라의 해와 달이 다시 회복되었다는 이야기가 모두 일목요연하고 명백하게 역사로 풀이되는 것이다. 포스코가 다시 피워올린 새로운 천년의 불꽃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는 한반도의 제철 기술이 일본에 전래된 역사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 당시 한반도, 특히 신라와 가야의 제철 기술은 동북아는 물론 세계에서도 최고 수준이었다. 신라의 삼국통일과 당나라 견제는 최고의 제철 기술이 뒷받침되지 않고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하지만 고려와 조선을 거치면서 한반도의 제철 기술과 산업은 퇴보를 거듭했고, 50년 전에야 다시 불꽃을 피워올린 포스코의 용광로는 안타깝게도 일본의 기술과 자금으로 건설된 것이었다. 이후 단숨에 세계 최고 수준의 제철소가 된 포스코는 진정한 기술 독립을 위해 이제껏 세상에 없던 새로운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세상의 모든 제철소가 채택하고 있는 기존의 고로(용광로) 공법을 대체할 파이넥스 공법의 개발이 그것이다. 소설 『천년의 불꽃』은 이 파이넥스 공법 개발 초기의 비사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주인공 김현오 박사는 혁신적인 제철 기술 개발을 위하여 꾸려진 테스크포스에서 특이하게도 우리 고대의 제철 기술에 대한 검토를 담당하게 되고, 일본 여성 하루미와 함께 『삼국유사』에서 아이언 코드를 찾아내게 된다. 이로써 우리 고대사의 비밀들이 풀리는 것은 물론 파이넥스 공법 개발의 방향과 지침도 정해진다. 현재의 고로 공법은 제철의 두 단계인 환원과 용융이 한꺼번에 이루어지지만, 고대의 우리 제철 기술에서는 용융과 환원이 별도의 과정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이다. 이로써 우리 땅에서 생산되는 석탄과 철광석을 이용하여 우리 기술로 최고의 생산성을 내는 새로운 공법이 탄생할 길이 열리게 되었다. 이제 소설의 주인공 김현오 박사와 함께 신라의 제철 책임자 연오랑세오녀 부부를 만나러 가보자.이어서 현오는 연오랑과 세오녀가 일본으로 간 뒤에 신라의 일월지정이 빛을 잃었다는 것은 실제 해와 달이 빛을 잃은 게 아니라 신라에 있던 제철소의 용광로 불빛이 꺼진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세오녀의 비단은 최고급 일제 비단이 아니라 제철 관련 시설의 설계도와 운용법이 상세히 서술된 일종의 기술서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비단을 걸어놓고 제사를 지낸 곳이 영일현입니다. 지금 우리가 회의를 하고 있는 이곳, 우리 회사가 들어선 이곳이 바로 그 자리입니다. 우리 포항제철이 여기에 들어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신라 때에도 이곳은 최고의 제철소 자리였고, 지금도 이곳은 최고의 제철소 자리입니다. 지금 우리 고로에서 쏟아지는 저 붉은 쇳물은 천년, 아니 천오백 년 전부터 바로 이 자리에서 쏟아지던 바로 그 쇳물입니다. 우리 용광로의 불빛은 20년 전에 일본인들의 도움으로 점화된 것이 아니라, 이미 천오백 년 전에 연오랑과 세오녀 무리에 의해 지펴진 것입니다. 그 불빛이 일본으로 건너가 저들의 나라를 세우게 만들었고, 문명을 건설하게 만들었고, 일본의 이후 천년 역사를 쓰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참으로 오랜 세월을 지나 20년 전에 그 불씨 하나가 다시 일본에서 우리 회사에 전달된 것입니다. 박혁거세와 김수로왕 때 시작된 불꽃이 연오랑세오녀에 의해 활활 타오르다가 바다를 건넜고, 그 불꽃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지금 우리의 고로 안에서 타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제철소의 불꽃은 말하자면 천년의 불꽃입니다. 천년을 이어온 불꽃이고 앞으로도 천년을 이어가야 할 불꽃입니다. 이걸 다시 꺼뜨린다면 우리나라도 마침내는 금와왕의 부여처럼 망하게 되고 말 것입니다. 실제로 그랬던 역사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험은 한 번으로 족합니다. 우리는 이 천년의 불꽃을 반드시 지켜내야 하고, 그러자면 코렉스든 파이넥스든 일본이 따라올 수 없고 세계가 부러워할 신기술을 반드시 개발해야 합니다. 이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의무요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그때였다. 어디서 시작된 것인지 모르지만 느리고 힘찬 박수 소리가 서너 번 짝짝짝 하고 고요해진 실내를 울렸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
좋은씨앗 / 손재익 (지은이) /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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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재익 (지은이)
어떻게 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 성경은 이러한 고민에 대해 어떤 대답을 주고 있을까? 이것은 기독교에서 ‘칭의’, 즉 하나님께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에 관한 내용이다. 사실 우리는 이런 고민 자체를 별로 하지 않는다. 지금은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느라 그 문제를 제쳐 놓고 있지만 언젠가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기독교 구원론의 핵심이며 기독교 복음의 진수인 칭의 교리를 성경과 개혁주의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에 근거해 쉽고 명확하게 풀어 간다.추천의 글/ 여는 글 1장. 거룩하신 하나님, 죄 많은 사람 2장. 율법과 행위로는 의로워질 수 없는 사람 3장.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 그리스도 4장. 그리스도의 의가 나에게 5장. 오직 믿음으로, 이신칭의 6장. 행위는 필요 없는가? 부록_ 로마 가톨릭(천주교)의 칭의론 닫는 글/ 저자 후기/ 칭의론 관련 추천도서/ 미주 -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아홉 번째 책 - 성경과 신앙고백서, 요리문답으로 배우는 이신칭의 교리 “칭의 교리를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서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안전하고 유익하다.” - 신호섭 목사 “칭의의 본질과 방식, 내용과 과정을 간결하고 명확한 필치로 소개한다.” - 박재은 교수 어떻게 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요? 그런 일은 가능한 걸까요? 성경은 이러한 고민에 대해 어떤 대답을 주고 있을까요? 이것은 기독교에서 ‘칭의’, 즉 하나님께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에 관한 내용입니다. 사실 우리는 이런 고민 자체를 별로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냐고? 바쁜 세상에서 뭐 그런 고민까지 해.” 의로워지려는 노력은커녕 의로움 자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사라진 시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은 우리의 구원이 달린 중대한 문제입니다. 지금은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느라 그 문제를 제쳐 놓고 있지만 언젠가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구원론의 핵심이며 기독교 복음의 진수인 칭의 교리를 성경과 개혁주의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에 근거해 쉽고 명확하게 풀어 갑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교회와 성도를 단단하게 세워 주는 최적의 도구입니다! 시리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어려운 신학 용어와 딱딱한 본문과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주제들을 목양의 언어로 쉽고 단순하고 명료하되 지루하지 않게 설명합니다. 그리하여 소망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는 단단한 진리로 확신 있게 대답하도록 돕고, 우리의 소중한 다음 세대를 금강석처럼 빛나는 믿음의 군사로 세우도록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1. 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 / 이정규 / 120쪽 / 6,000원 2. 기도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 강산 / 104쪽 / 6,000원 3. 사도신경 안 외워도 좋지만! / 김덕종 / 128쪽 / 6,000원 4.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실까? / 조약돌 / 120쪽 / 6,000원 5. 세례, 예식에서 복음으로 / 이상훈 / 112쪽 / 6,000원 6. 예배, 이 땅에서 하늘을 누리다 / 조호진 / 151쪽 / 7,000원 7. 불확실의 시대, 오직을 말하다 / 신호섭 / 144쪽 / 7,000원 8. 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 / 이성호 / 128쪽 / 6,000원 9.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 / 손재익 / 112쪽 / 6,000원
살아있는 라디오 방송글 이렇게 쓴다
시나리오친구들 / 남애리 지음 / 2008.03.05
15,000
시나리오친구들
소설,일반
남애리 지음
책머리에 제1부 라디오작가의 탄생 제1장 라디오작가란? 제2장 라디오작가의 자질 제3장 방송 문장이란? 제4장 방송글에 대한 몇 가지 오해 제5장 라디오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제6장 라디오작가가 되는 길 -라디오작가 양성 교육기관 TIP. 초보 작가 도전기 1 -박정선 제2부 라디오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까지 제1장 편성 제2장 기획 -매일 프로그램 기획안의 예 (배칠수 전영미의 와와쇼 / 웰빙다이어리) -특집 프로그램 기획안의 예 (라디오 100년의 울림 / 작은 통일, 우리가 만드는 미래의 대한민국 / 우리민족의 사랑노래 - 오천년의 세레나데) 제3장 자료 찾기 제4장 구성 제5장 코너 만들기 제6장 섭외 제7장 ON-AIR TIP. 초보 작가 도전기 2 -이은정 제3부 오프닝에서 클로징까지 제1장 오프닝 -오프닝 실례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서재순) 제2장 코너 원고 -코너 원고 실례 (라디오 책세상의 장석주 시인의 행복한 책 읽기 -남애리) 제3장 인터뷰 원고 제4장 콩트 -시사 콩트 프로그램 실례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김성) 제5장 브릿지와 클로징 제6장 라디오원고 키워드 TIP. 초보 작가 도전기 3 -최진 제4부 장르별 원고 쓰기 제1장 음악 토크 프로그램 -전문 음악 방송 원고 실례 -성우진 제2장 시사 정보 프로그램 -시사 원고 실례 (한창완 양희성의 뉴스터치 -남애리) 제3장 편지쇼 프로그램 제4장 공개방송 -공개방송 원고 실례 (할빈 우
부모,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메이트북스 / 수전 폴락 (지은이), 서광, 효림, 신효정, 홍정순 (옮긴이)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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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
육아법
수전 폴락 (지은이), 서광, 효림, 신효정, 홍정순 (옮긴이)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 싶고,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한다. 그 마음은 완벽한 부모가 되고자 하는 소망으로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현실은 부모가 마음먹은 대로 따라주질 않는다. 고집부리며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이들에게 윽박지르고 화내고 짜증내는 자신의 모습에 화가 나고, 나만 부족한 부모인 것 같아 마음이 완전히 가라앉는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어 감당하기 힘든 감정의 쓰나미가 몰려올 때 누군가가 이 상황을 현명하게 해결하고 완벽하게 위로가 되어줄 존재가 짠하고 나타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그 해답을 자기연민에서 찾고 있다. 자신을 잘 가꿀 수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도 베풀 수 있고, 자기연민적인 사람일수록 타인에게 더 연민적으로 행동하고 스스로를 더 잘 돌본다는 것이다. 30년 이상 육아, 임상 작업, 명상수행, 마음챙김과 연민을 연구해온 저자는 자녀양육에 있어 근본적인 관점의 전환을 제시한다. 더 행복하면서도 덜 투쟁하는 양육방식의 씨앗은 다른 곳이 아닌 바로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마음챙김과 자기연민을 활용해 육아의 힘겨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개인적인 경험, 명쾌한 실습 등으로 풀고 있다.들어가는 글 감사의 글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글 1장 멈추게 해주세요, 도저히 따라갈 수 없어요 양육은 벅찬 일이다 탈진하다 양육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다 멈춤 배우기 일상에서 마음챙김 실습하기 2장 왜 이렇게 힘들죠 구명보트처럼 자기연민 활용하기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부모다 자기연민의 기본요소 감정을 능숙하게 다루기 자기연민: 가라앉지 않고 삶을 지탱하는 방법 제가 우울한 건가요, 아니면 육아가 원래 이런 건가요 힘겨운 감정에 이름 붙이기 3장 그것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양육에 영향을 미치는 마음의 짐 다루기 부모는 오래된 상처와 함께 성장한다 우리 안에 있는 두려움 일상에서의 마음챙김 4장 아무리 해도 부족할 뿐이죠 비교의 덫 피하기 아이가 우리에게 주는 행복을 누리자 연민의 기본원칙 감정을 위한 공간 만들기 새의 양 날개, 마음챙김과 연민 명상할 때 일어나는 뇌의 변화 감정 다스리기 5장 제가 무엇을 해야 하나요 양육에서 피할 수 없는 불확실성 다루기 불확실하기만 한 양육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 더 크게, 더 좋게, 더 빠르게 놀이는 하찮은 것이 아니라 과학의 손길 6장 왜 모두 진정할 수 없을까요 피할 수 없는 뜨거운 감정 다루기 양육의 구세주 자기연민 강렬한 부정적 감정은 뇌와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자기연민: 수치심 해독제 연민을 행동으로 옮기기 몇 분이면 된다 연민 어린 경청 배우기 하루하루를 이겨내기 위한 마음챙김 7장 너무 힘들어요 특히 힘든 시기에 연민의 힘 활용하기 내가 나를 위하자 일이 예상대로 잘 풀리지 않을 때 사방이 꽉 막혔다고 느낄 때 당신의 비판적 사고 알아차리기 괴롭히는 사람들을 멘토로 바라보기 평정심의 놀라운 힘 당신이 아주 강해야 할 때 잠이 오지 않을 때의 마음챙김 8장 뿌리와 날개 우리가 아이에게 주는 선물 명상으로 마음챙김 아이들이 나 없이 살아남게 가르치기 재연결의 중요성 시작은 하나의 과정이 될 수 있다 자기 칭찬 감사하기 모든 것은 변한다 내게는 희망이 있어요 부모를 위한 자기연민 도구상자 미주 참고자료 자녀양육이 투쟁이 아닌, 행복이 될 비법이 있습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 싶고,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한다. 그 마음은 완벽한 부모가 되고자 하는 소망으로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현실은 부모가 마음먹은 대로 따라주질 않는다. 고집부리며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이들에게 윽박지르고 화내고 짜증내는 자신의 모습에 화가 나고, 나만 부족한 부모인 것 같아 마음이 완전히 가라앉는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어 감당하기 힘든 감정의 쓰나미가 몰려올 때 누군가가 이 상황을 현명하게 해결하고 완벽하게 위로가 되어줄 존재가 짠하고 나타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그 해답을 자기연민에서 찾고 있다. 자신을 잘 가꿀 수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도 베풀 수 있고, 자기연민적인 사람일수록 타인에게 더 연민적으로 행동하고 스스로를 더 잘 돌본다는 것이다. 30년 이상 육아, 임상 작업, 명상수행, 마음챙김과 연민을 연구해온 저자는 자녀양육에 있어 근본적인 관점의 전환을 제시한다. 더 행복하면서도 덜 투쟁하는 양육방식의 씨앗은 다른 곳이 아닌 바로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마음챙김과 자기연민을 활용해 육아의 힘겨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개인적인 경험, 명쾌한 실습 등으로 풀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실습들은 모든 것을 다 갖춘 평온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매일 반복되는 육아로 지칠 때, 부모로서 잘하고 있는지 두려움이 몰려올 때, 사춘기 아이들 때문에 매일이 전쟁터 같을 때 이 책을 펼쳐보자. 아이들을 고치거나 바꾸려고 끊임없이 분투하는 대신 유턴을 시도해 자신에게 친절과 연민을 베풂으로써 육아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챙김과 연민의 자질은 우리 모두에게 있고, 우리 주위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으며, 이것들은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아무리 노력해도 부족한 듯할 땐 멈춤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된다. 1장 ‘멈추게 해주세요, 도저히 따라갈 수 없어요’에서는 양육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 상태로 지치게 만드는 일인지, 누구에게나 힘든 양육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일상에서의 멈춤과 마음챙김 방법을 다룬다. 2장 ‘왜 이렇게 힘들죠’에서는 양육으로 힘든 부모들이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어떻게 하면 자기연민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3장 ‘그것은 어디에서 왔을까요’에서는 부모가 자녀양육을 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과거의 상처에 대한 이야기, 그에 따라 양육에 영향을 미치는 마음의 짐을 마음챙김을 통해 다루는 방법을 알아본다. 4장 ‘아무리 해도 부족할 뿐이죠’에서는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행복을 누리는 법, 자기연민의 기본원칙, 명상을 통한 우리 두뇌의 움직임 등에 대해 살펴본다. 5장 ‘제가 무엇을 해야 하나요’에서는 양육에서 피할 수 없는 불확실성을 다루는 법, 부모가 자녀를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을 버리고,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지지할 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한다. 6장 ‘왜 모두 진정할 수 없을까요’에서는 부정적 감정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자기연민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적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7장 ‘너무 힘들어요’에서는 사방이 꽉 막히고 완전히 고립된 감정일 때 나의 비판적 사고에 대해 돌아보고, 평정심을 가지고 마음챙김을 실천하는 법에 대해 다룬다. 8장 ‘뿌리와 날개’에서는 자녀로 하여금 부모의 도움 없이도 살아남을 수 있는 법을 가르치고 감사와 희망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한다.아이를 기르다 보면 기진맥진하기 쉽다. 이때 어떻게 하면 양육을 계속하면서 재충전도 할 수 있을까? 나 자신이 행복을 되찾으면 양육의 질이 높아질까? 이 책에서는 당신이 양육하는 동안 침착함을 유지할 뿐 아니라 양육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지지하고 돕는 기술, 일화, 유머는 물론 안내 도구상자(toolbox)를 제공하려고 한다. 우리는 당신이 아이 때문에 방해받는 삶을 산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양육을, 지혜를 기르고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로 삼아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양육은 대부분 우리가 직접 양육을 경험하기 전에 상상했던 것처럼 사랑스럽게 웃는 아기들을 돌보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프로이트(Freud) 박사가 양육을 ‘몹시 고된 직업’이라고 한 데는 이유가 있다. 다행히 이 책에서 제안하는 실습들은 부모가 되면서 함께 오는 신체적·정서적 고통의 많은 부분을 상쇄할 힘이 있다. 체육관에서 몸을 단련하는 것과 같이 마음을 단련하는 것은 의사결정, 정서적 유연성, 대응력, 이해력 등 양육에 매우 중요한 일상적인 일들을 돕는다. 지난 일을 후회하거나 미래에 대한 걱정에 사로잡히기보다 지금을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 또한 가족의 행복과 웰빙, 즉 탄력성, 침착, 평정, 연민, 서로 간의 연결감에 필요한 결정적 자질을 길러준다. 아이에게 했던 말이나 행동 때문에 자신을 증오해본 적이 있는가? 불같이 화를 낸 적이 있는가? 두 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고,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 행동을 한 적이 있는가? 어떤 잘못 때문에 감사하게도 현실에는 없지만 ‘육아전담 경찰’이 당신을 잡으러 올 거라며 절망한 적이 있는가? 걱정하지 마라.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 완벽한 부모는 없으며 누구나 실수를 한다(나도 마찬가지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어보라). 여기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니 안심해도 된다. 이 장에서는 불완전함에 대한 관점을 새롭게 하고 친절로 반응하는 방법(자기혐오, 술 한 병, 아이스크림 한 통, 마약 복용 대신)을 설명한다. 그렇다고 나약해지자거나 책임에서 벗어나자는 말은 아니다. 자기연민을 배운다고 해서 ‘감옥에서 벗어나는’ 행운의 카드가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 불완전한 부모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에 관한 얘기다. 하지만 자기연민을 배우면 실수를 곱씹으며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되새긴다거나 후회와 수치심의 나락으로 곤두박질칠 필요가 없어진다. 자책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패엽경
북인 / 김도연 (지은이)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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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
소설,일반
김도연 (지은이)
1991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199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2000년 여름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에 소설이 당선된 후 30년 동안 10여 권의 소설집, 장편소설, 산문집을 펴냈던 김도연 소설가가 페이스북에 올렸던 단상들을 모아 『패엽경』을 출간했다. 산문집 『패엽경』에는 전업작가로서 평생 지니고 다녀야 할 문학적 고민은 무엇인지, 또 자신과 만나 교류를 나눴던 여러 분야의 문화예술, 종교계 사람들은 물론 평범한 일반인들과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산문집 곳곳에는 시인 못지않은 시적인 표현과 독자들이 메모하여 간직하고픈 아포리즘 같은 문구도 만날 수 있다.1. 멀다, 그저 멀다 · 7 2. 포르코, 포르코는 어쩌다 돼지가 됐어요? · 57 3. 아주 작고 가벼운 탁구공 같은 꿈들 · 119 4. 꿈수집가의 허름한 침대 · 179 작가의 말 | 길 위에서 쓴 부조리한 현실과 꿈의 기록들 · 258길 위에서 쓴 부조리한 현실과 꿈을 기록한 김도연 작가의 『패엽경』 1991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199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2000년 여름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에 소설이 당선된 후 30년 동안 10여 권의 소설집, 장편소설, 산문집을 펴냈던 김도연 소설가가 페이스북에 올렸던 단상들을 모아 『패엽경(貝葉經)』(부제, 꿈수집가의 허름한 침대)을 출간했다. 김도연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패엽경(貝葉經)은 패다라수라는 활엽수의 잎에 불교의 가르침을 옮겨 적은 불경이라고 한다. 나뭇잎에 옮겨 적은 불경이라…. 두껍고 무거운 불경이 아니라 한 장의 나뭇잎에 적혀 있는 불경을 떠올리자 왠지 근사했다. 내 책의 제목으로 쓰고 싶다는 유혹을 버릴 수 없었는데 사실 말도 안 되는 욕심이었다. 어찌 나의 잡스런 글에 불경을 올려놓는단 말인가. 하지만 유혹은 강렬해서 2007년에 발간한 첫 산문집 『눈 이야기』 속에 소제목으로 ‘패엽경’을 들여놓았다. 그 내용은 당연히 불경이 아니라 저잣거리에서 주워들은 것들이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는데 언젠가부터 내가 휴대폰의 자판을 눌러서 무엇인가를 끄적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물론 나만 그러고 있는 게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도연 작가의 고백대로 요즘 사람들은 모두 휴대폰에다가 짧거나 긴 글들을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쓰고 있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서로 의견을 주고받거나 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 자신의 생각과 의견, 사진과 동영상 등을 올리고 있다. 김도연 작가 역시 그들의 포스팅에서 미소를 짓거나 얼굴을 찡그리는 그 모습들을 본 후 다시 패엽경을 떠올렸다고 한다. 나뭇잎 크기만 한 휴대폰 화면 위에다 손가락을 움직여 글을 쓰는 사람들이 갑자기 성스럽게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산문집의 제목은 그런 연유에 의해 정해졌다. 그러니 당연히 불경은 아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소설가라는 집을 지고 이 세상을 걸어가다가 문득 부조리한 현실, 부조리한 꿈이 떠오를 때마다 발걸음을 멈추고 나뭇잎 위에 쓴 짧은 글들을 추려내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산문집 『패엽경』에는 전업작가로서 평생 지니고 다녀야 할 문학적 고민은 무엇인지, 또 자신과 만나 교류를 나눴던 여러 분야의 문화예술, 종교계 사람들은 물론 평범한 일반인들과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산문집 곳곳에는 시인 못지않은 시적인 표현과 독자들이 메모하여 간직하고픈 아포리즘 같은 문구도 만날 수 있다.자작나무들은 맹렬하게 살고 있었다. 나는 건너편 산봉우리에서 서성거렸다. 꿈틀꿈틀 살고 싶었으나 늘 막판에 무너지는 삶이었다. 그래 한번 더 취해보자. 저렇게 맹렬하게. 저렇게 하얗게. 밤에 눈을 보면 무섭다. 자정 무렵 술 한 잔 마시고 마당의 눈을 치다가 저물 무렵 집으로 들어온 내 발자국을 만났다. 나는 눈보다 무겁구나. 누구와 동행하지도 않았구나. 저 발자국은 누구의 착한 마음을 모질게 꾹꾹 밟아버린 것만 같구나. 서둘러 넉가래로 발자국을 지우고 돌아와 다시 술잔을 잡았다. 말린 물고기를 뜯어먹다가 잠들었다. 바람이 힝힝 울었다. 꿈속까지 따라온 눈보라가 바늘로 등가죽에 구슬을 엮듯 얼음알갱이를 촘촘하게 매달았다. 창밖에서는 검은 눈사람이 밤새 나를 들여다보고. 저잣거리에서 묻혀온 사람과 고기 냄새를 지우려고 산에 갔다가 길을 잃었다. 허리까지 빠지는 눈 속을 헤매다 동굴을 발견해 들어갔더니 거기 모여 있는 짐승들. 토끼 멧돼지 고라니 오소리 너구리 뱀, 그리고 새들까지. 자라는 겨울잠은 안 자고 쑥과 마늘을 열심히 먹고 있었다. 가관이었다. (가관이었는데 덕분에 동화 한 편 쓸 소재를 챙겼으니.)
2024 해커스임용 이채문 전공체육 스포츠교육학 1
해커스임용 / 이채문 (지은이)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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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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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문 (지은이)
한 권으로 끝내는 이론 학습 + 기출문제 풀이 - 임용 기출문제 및 스포츠지도사 문제 포함 - 한눈에 확인하는 이론별 중요 핵심어PART 1체육교육론 제1장체육과특성 제2장체육과학습이론의유형 제3장체육수업비평 제4장반성적체육수업 PART 2체육과교육과정 제1장체육과교육과정의의미와본질 제2장체육과교육과정의사조와모형 제3장체육과교육과정의변천 제4장체육과교육과정의개발수준과개발과정 제5장교사수준의체육과교육과정개발 제6장체육교육과정의통합적접근 제7장교수/학습단원의개발 PART 3 2022개정교육과정총론문서 제1장초/중등학교교육과정총론-교육부고시제2022-33호 제2장초/중등학교교육과정총론-교육부고시제2015-74호 PART 4 2015개정체육과교육과정 제1장공통교육과정 제2장선택중심교육과정 PART 5 2022개정체육과교육과정 제1장공통교육과정 제2장선택중심교육과정 제3장일반선택과목체육1 제4장일반선택과목체육2 제5장진로선택과목운동과건강 제6장진로선택과목스포츠문화 제7장진로선택과목스포츠과학 제8장융합선택과목스포츠생활1 제9장융합선택과목스포츠생활2교원임용 교육 1위, 해커스임용 이론 학습부터 기출문제 풀이까지 한 권으로 확실하게!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한 권으로 스포츠교육학 1 과목의 이론부터 기출문제까지 학습하고 싶은 분들 2. 임용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스포츠지도사 기출문제도 함께 확인하고 싶은 분들 3. 이론별 핵심 키워드 위주로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싶은 분들 [교재의 특장점] 1. 한 권으로 끝내는 이론 학습과 기출문제 풀이 - 과목별로 학습해야 할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 임용 기출문제를 개념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이론 학습 후 바로 풀어보는 기출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적용하고 이론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2. 한눈에 확인하는 핵심어와 기출이론 - 이론의 핵심어는 네모 박스로 강조하여 학습 시 중요한 키워드를 쉽게 파악하고 눈에 익힐 수 있습니다. - 기출이론에는 기출연도가 표시되어 있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체육 관련 기출문제 수록 - 임용 기출문제 외에도 스포츠지도사와 같은 체육 관련 자격증 시험 기출문제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 다양한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학습한 핵심 이론을 바로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4. 최신 개정 교육과정 수록 - 시험에 출제되었던 2015개정 교육과정과 최신 개정된 2022개정 교육과정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 출제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예상하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1위 해커스] 2021 대한민국 NO.1 대상 교원임용 교육(온/오프라인 교원임용) 부문 1위(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
갯마을 차차차 2
북로그컴퍼니 / 신하은 (지은이) /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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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하은 (지은이)
코로나 팬데믹 2년 차,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만나고 싶고 보고 싶은 이들과 강제 이별을 하며 '사람의 그리움'에 지쳐버린 우리들에게 아낌없는 웃음과 감동을 주며 많은 호평을 받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대본집이 출간됐다. 드넓은 바다와 푸르디푸른 하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만점의 두 주연배우 신민아와 김선호, 연기구멍 하나 없이 저마다의 가슴 시린 서사를 지닌 공진즈의 대활약으로 '갯마을 차차차'는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큰 화제를 낳았다.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어 한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1위, 전 세계 ‘오늘의 Top 10’에 랭크되며 글로벌 드라마 팬들의 마음까지 꽉 사로잡았다. 성취지향형 치과의사 ‘윤혜진’이 행복추구형 남자 ‘홍두식’이 건네준 슬리퍼를 신고 공진을 돌아다니며 시작되는 이 드라마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티키타카 로맨스는 물론, 주연 같은 조연들의 가슴 뜨거운 사연들이 반짝반짝 빛을 낸다.작가의 말일러두기기획의도등장인물용어정리9회 10회 11회12회13회14회 15회16회두식이 혜진에게 보내는 편지작가 인터뷰바닷가 마을 공진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휴먼 스토리 <갯마을 차차차>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출간코로나 팬데믹 2년 차,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만나고 싶고 보고 싶은 이들과 강제 이별을 하며 '사람의 그리움'에 지쳐버린 우리들에게 아낌없는 웃음과 감동을 주며 많은 호평을 받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대본집이 출간됐다. 드넓은 바다와 푸르디푸른 하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만점의 두 주연배우 신민아와 김선호, 연기구멍 하나 없이 저마다의 가슴 시린 서사를 지닌 공진즈의 대활약으로 <갯마을 차차차>는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큰 화제를 낳았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어 한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1위, 전 세계 ‘오늘의 Top 10’에 랭크되며 글로벌 드라마 팬들의 마음까지 꽉 사로잡았다.성취지향형 치과의사 ‘윤혜진’이 행복추구형 남자 ‘홍두식’이 건네준 슬리퍼를 신고 공진을 돌아다니며 시작되는 이 드라마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티키타카 로맨스는 물론, 주연 같은 조연들의 가슴 뜨거운 사연들이 반짝반짝 빛을 내며 K-콘텐츠의 전성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다. 평균체온이 1도쯤 높은 공진 사람들의 뜨거운 인생 이야기삐걱삐걱 때론 불협화음이 나도, 결국엔 신나고 흥겹게 차차차! <갯마을 차차차>는 사람 냄새가 짙게 나지만, 현실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올곧은 인생철학과 서로를 향한 뜨거운 체온을 지닌 사람들이 얽히고설켜서 살아가는 공진. 최저시급 일꾼이지만 어디든 달려가 누구보다 일 잘하는 홍두식, 돈과 성공을 최우선으로 여기지만 홍두식을 만나 서서히 행복의 척도를 옮겨나가는 윤혜진, 완벽한 덕업일치형 스타 PD이자 무해한 사람 지성현 등이 공진 사람들과 어우러지며 내면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사는 맛’이 뭔지를 알아간다. <아르곤>, <문집>, <왕이 된 남자>까지 매 작품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호평을 받은 신하은 작가는 이번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알고 나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생동감 있는 캐릭터들을 그려내며 다시 한번 탄탄한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작가판 대본집만의 히든트랙! 미공개 씬은 물론, 작가 수첩에만 숨겨놨던 촘촘한 기획의도와 등장인물 소개! 혜진과 두식이 서로에게 쓴 연애편지와 작가 인터뷰까지!‘비밀 연애’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공진 사람들에게 일거수일투족 다 들키고 마는 혜진과 두식. 그러나 그들만이 간직한 사랑의 증표가 있다. 바로 연애편지! 진심이 더 깊게 담길 수밖에 없는 ‘연애편지’를 혜진과 두식이 주고받는다면 어떤 이야기가 담길까?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갯마을 차차차>를 사랑해준 팬들을 위해 신하은 작가가 역대급 선물을 내놓았다. 드라마의 여운을 꺼지지 않게 해줄 혜진과 두식의 연애편지가 각각 1권과 2권에 수록되었다. 또한, 사전에 팬들에게 받은 질문들을 추려 작가 인터뷰를 수록해 작품을 향한 작가의 애정과 캐릭터마다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감정선까지 확인할 수 있다.작가판 대본집만의 묘미도 빠트릴 수 없다. 미공개 씬과 더불어 섬세하게 쓰인 지문을 읽어보는 짜릿함! 작가가 방영 후반부에 더 세심하게 보완한 기획의도와 25인 등장인물 소개까지, 드라마에 더 많은 재미와 깊이를 부여한다.
가시덤불 속에 핀 나리꽃
솔라피데출판사 / 우즐라 코흐 지음, 이은자 옮김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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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피데출판사
소설,일반
우즐라 코흐 지음, 이은자 옮김
들어가는 말 1. 헬로, 룻! 2. 나, 하갈 3. 밧세바 왕비 4. 기도하는 한나 5. 일어나세요, 리스바!
나는 아직 너와 헤어지는 법을 모른다
쌤앤파커스 / 오휘명 (지은이), 김혜리 (그림)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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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오휘명 (지은이), 김혜리 (그림)
"외로워서 사랑했고, 이별해서 그리웠다. 다시 사랑을 꿈꾼다." 찬란한 사랑의 기억들, 전하지 못해 후회로 남은 말들에 대한 아름다운 글들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오휘명 작가의 에세이. 사랑을 시작할 때의 설렘, 이별의 아픔, 그리움으로 가득 찬 후회와 미련의 감정을 힘겹게 마주하고 서 있는 모든 연인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스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이별이라지만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받아들이기도, 상상하는 것조차도 어렵다. 그러나 이별의 전조를 감지했을 때 그대로 주저앉기보다는 단 한 발자국이라도 "앞으로 걸어갈 것"이라는 작가의 메시지는 결국엔 이 아픔들이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는 희망마저 보여준다. 그럼으로써 이 책은 한때 사랑에 빠져 있었거나 지금 사랑에 빠진 모든 연인들에게 더욱더 따뜻하고 온전한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리라는 믿음과 용기를 함께 선사해준다.프롤로그 1. 외로워서 홀로 여행을 떠나다│외로움을 이기는 방법│태생적 고독│사실은 외로웠다고│물의 인력 │너구리에게 솜사탕을 줬더니│별 것 아닌 이유로│이제 외로움을 안고 잘 시간이야│진짜 위로│원고를 날렸다│코앞 꽃 가게가 멀다│천상병│콘돔 상자│여름 추위│소소 수수│맛있는 건 2인분부터│지났어요│불가항력│지붕이 되어줬으면│Be 2. 사랑했고 재밌는 사람│널 보고 있어│가난과 사랑에 대하여│작전은 실패했지만│자꾸자꾸│철지난 축제 포스터│물가의 별│크레마│너무 다른 연인│어쩌면 우리 천생연분일지도 몰라요│‘사랑해’의 날│가장 무서운 병│너도 같다│나는 괜히│해찬│새하얀 밤│나는 거짓말을 좋아해요│밥 짓는 냄새│4월 2일│익숙한 거리에서 길을 잃다│미리 봄(春)│어쩔 수 없는 일│여름의 핑계│너에게만큼은│오래 남는 말│유난│안녕, 헤이즐│나는 당신을 주관적으로 좋아하고 싶어요│마음대로│내가 여기에 있어요│우리는 고작 그런 걸 원한다│그런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괜찮아 3. 이별해서 위험한 마음│안녕, 하고 웃으며 말했지만│사랑 빌런│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겨울 언덕│신발 선물에 관한 미신│오사카에 같이 가지 않을래?│앵무새를 키워요│우리의 이별 여행│차창│나는 사랑을 한 게 맞습니다│꽃 대신 비│다음에│억지로 미워하기│요즘은 돌을 차며 걷는다│상어│그저 잊기만을 바랐는데│어두운 터널을 지나다│생떼│헤어짐의 의미│너 없이 그 길에 나 혼자│오래도록 사는 삶을 상상해봤지만 4. 그리웠다 마중│1/11 11:11│그리워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계속 그리워하고 싶어요)│문을 열고 들어와주길│방향 사진을 찍는 이유│우리가 우리였을 때│칼국수│우리 참 좋은 계절을 지냈죠, 그렇죠?│당신이라는 수저│시계를 봤을 때 그 시간일 때, 문득 내 생각 날 거야│첫 비│달 같은 사람이 되어줄래요?│새 이불│눈 그리고 비│어머니의 메시지│글을 대신합니다│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거스러미│메시지를 입력해주세요│사실 꽃은 중요하지 않아│흔한 우리의 이별이야기│맛집│당신이 먼 곳에서 아플 때 나는 아픔과 가까워진다│퇴근길│이름 없는 카페│내 청춘의 주인공은 너였다 5. 다시 사랑을 꿈꾼다 편한 사람│이거 주러 왔다고│꿈으로 맞닿은 연인│다시 배고픔을 느끼기 시작했다│이번에는│누운 꽃│어떤 비와 어떤 우산│짝사랑의 기술│나의 하루하루│뒤에서 부는 바람│운명보다 우연│공감 능력│얼른 가서 안아줘야지│나의 온도│얼굴을 만져주고 싶어요│사심│이름이 좋다│외로운 사람의 손을 쥘 수 있다면│어쩌다 보니│시소│폭풍 그 뒤│나를 웃게 해줄 사람에게“다만 바라는 거야. 내가 조금이라도 더 괜찮아지길. 네가 조금이라도 더 빛나길.” 사랑이라 부르던 기억을 붙잡고 싶은 모든 연인들에게 바치는 최고의 응원! 얼른 가서 안아줘야지 네가 또 말해달라고 하지 않아도, 이제 정말 괜찮다고 말해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계속 말해줘야지 찬란한 사랑의 기억들, 아픈 이별의 상처들, 전하지 못해 후회로 남은 말들을 아름다운 문장으로 풀어내 수많은 독자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오휘명 작가가 새로운 에세이를 들고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외로운 사람, 사랑하고 있는 사람, 이별했거나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 마지막으로 다시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번 신작 에세이 《나는 아직 너와 헤어지는 법을 모른다》는 사랑을 시작할 때의 설렘, 이별의 아픔, 그리움으로 가득 찬 후회와 미련의 감정을 힘겹게 마주하고 서 있는 모든 연인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스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제 생각을 어쩜 이렇게 잘 표현하시는 건가요”, “글 속의 따뜻함이 제 마음까지 와 닿는 것 같아요”, “어딘가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글이에요. 제가 해주고픈 말이기도, 듣고 싶은 말이기도 해서요”, “꼭 제 이야기 같아서 넋을 잃고 읽게 되네요.” 작가 오휘명의 인스타그램에는 한결같이 독자들의 공감 어린 반응이 뒤따른다. 자극적이거나 현란한 기교를 부리지 않는 그의 담백한 문장들은 웅숭깊고 잔잔하게, 또 때로는 우직하게 읽는 이들의 마음 깊은 곳을 건드려왔다. 그래서인지 사랑의 시작과 끝, 사랑이 남기고 간 수많은 감정의 조각들을 풀어낸 이 책에도 연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서로에게 건네고 싶은 문장이 가득하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이별이라지만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받아들이기도, 상상하는 것조차도 어렵다. 그러나 이별의 전조를 감지했을 때 그대로 주저앉기보다는 단 한 발자국이라도 “앞으로 걸어갈 것”이라는 작가의 메시지는 결국엔 이 아픔들이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는 희망마저 보여준다. 그럼으로써 이 책은 한때 사랑에 빠져 있었거나 지금 사랑에 빠진 모든 연인들에게 더욱더 따뜻하고 온전한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리라는 믿음과 용기를 함께 선사해준다. 씁쓸한 이별의 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겐 공감과 위로를, 사랑하는 연인들에겐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더해주는 책 “뭘 좋아하는지를 아는 것보단 뭘 싫어하는지를 아는 일. 그래달라는 말보단 그러지 말아달라고 말하는 일. 친절하기보단 무례하지 않기를. 자주 웃으세요보단 아프지 말아요를. 때로는 서글프기도 하지만, 그게 너와 나와 우리가 계속 너와 나와 우리인 방법.” 저자는 설레는 만남, 연인에게 해주었던 따뜻한 말, 헤어짐보다 슬픈 그리움, 온전한 사랑에 대한 믿음 등 ‘연애의 조각’들을 정성스레 모으고 다시 자기만의 문장으로 그려내는 작업들을 오랫동안 계속해왔다. 그 조각들을 끼워 맞추면 사랑이란 이름을 가진 근사한 한 폭의 그림을 확인할 수 있기에 그의 글들은 ‘나의 이야기’에서 ‘그들 각자의 이야기’가 되고, 결국엔 ‘모든 연인들의 이야기’가 된다. “외로워서 사랑했고 이별해서 그리웠다. 다시 사랑을 꿈꾼다.” 외로운 사람들이 만나 사랑을 하고 이별해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결국 사랑을 꿈꾼다. 그래서 이 책도 우리가 필연적으로 지나는 사랑의 파노라마와 동일한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령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일 땐 날짜 지난 축제 포스터를 보고도 “우리의 모든 날이 축제”라며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연인의 모습이, 이별 후엔 떠나간 이의 거스러미마저도 애도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쓸쓸하게 그려진다. 이 각각의 과정 속에서 연인들은 기쁠 때도, 아플 때도, 또 길을 잃고 해맬 때도 있지만 결국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랑을 주고자 자기만의 방법으로 시간을 채워나간다. 우리 역시 이와 다르지 않아서 사랑 앞에 늘 마음 졸이며 때로는 실수도 하고, 이를 돌이킬 수 없음에 후회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보다 더 나아진 스스로를, 관계들을 소망하곤 한다. 만약 이 과정이 외롭고 힘들기만 하다면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이별의 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겐 공감과 위로를, 변함없이 사랑을 나누는 연인들에겐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더해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두고 “떠나간 사람에게 돌아와달라고 애원하기보단 자신에게 더 나아지자, 더 나아지자 다독여주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더 나은 사랑을 주려 쓰여졌다.”라고 말한다. 지금 곁에 있는 연인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온전히 전하지 못했다면, 아직 그리움의 감정이 남아있다면, 그동안 건네기 어려웠던 말들을 이 책으로 대신 전해보면 어떨까. “나는 아직 너와 헤어지는 법을 모른다.”라고 말해주면서.뭘 좋아하는지를 아는 것보단 뭘 싫어하는지를 아는 일.그래달라는 말보단 그러지 말아달라고 말하는 일.친절하기보단 무례하지 않기를.자주 웃으세요보단 아프지 말아요를.때로는 서글프기도 하지만,그게 너와 나와 우리가 계속 너와 나와 우리인 방법._ Be 다름은 당연한 것이고 사랑의 밀도와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해. 왜, 체온도 차이가 나야 상대방의 따뜻함이나 시린 내 몸의 온도 같은 게 더 잘 느껴지잖아._ 너무 다른 연인 만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내가 여기에 있어요.”라고 말해주자. 겉으로는 말끔하고 마냥 예쁜 얼굴일지라도 그 안에 어떤 케케묵은 아픔들이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_ 내가 여기에 있어요
2025 SQLD 모든 것 : SQLD 14일 합격
아이리포 / 조용학 (지은이) /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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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포
소설,일반
조용학 (지은이)
최신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한 최신 <SQLD> 수험서다. 많은 수험생이 SQL 쿼리문제 풀기를 포기하고, 기출문제를 외워서 시험을 치는 현실에서 이 책은 SQL 쿼리문제를 풀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험이 끝나도 까먹지 않는 진짜 SQL 실력을 보장한다. 핵심개념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비전공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 썼다. 특히,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SQL 쿼리문제, 복합쿼리문제를 쉽게 풀어 썼으며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 강의 QR코드를 제공한다.[1과목]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__Chapter 1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____1.1 데이터 모델의 이해 ______1.1.1 모델링의 개념 ______1.1.2 모델링의 특징 ______1.1.3 모델링의 세 가지 관점 ______1.1.4 모델링의 세 가지 단계 ______1.1.5 ANSI-SPARC에서 정의한 3단계 스키마 구조 ______1.1.6 ERD ____1.2 엔터티 ______1.2.1 엔터티의 개념 ______1.2.2 엔터티의 특징 ______1.2.3 엔터티의 분류 ____1.3 속성 ______1.3.1 속성의 개념 ______1.3.2 속성값 ______1.3.3 엔터티, 인스턴스, 속성값 ______1.3.4 속성의 분류 ______1.3.5 도메인 ____1.4 관계 ______1.4.1 관계의 개념 ______1.4.2 표기법 ____1.5 식별자 ______1.5.1 식별자의 개념 ______1.5.2 주식별자 ______1.5.3 식별자의 분류 ______1.5.4 식별자 관계, 비식별자 관계 ____출제예상문제 __Chapter 2 데이터 모델과 SQL ____2.1 정규화 ______2.1.1 제1정규형 ______2.1.2 제2정규형 ______2.1.3 제3정규형 ____2.2 관계와 조인의 이해 ______2.2.1 반정규화가 필요한 상황 ______2.2.2 테이블 반정규화 ______2.2.3 칼럼 반정규화 ______2.2.4 관계 반정규화 ____2.3 모델이 표현하는 트랜잭션의 이해 ______2.3.1 트랜잭션의 개념 ____2.4 Null 속성의 이해 ______2.4.1 Null의 개념 ____2.5 본질식별자 vs 인조식별자 ____출제예상문제 [2과목] SQL 기본 및 활용 __Chapter 3 SQL 기본 ____3.1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개요 ______3.1.1 데이터베이스 ______3.1.2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______3.1.3 TABLE ______3.1.4 SQL ____3.2 SELECT문 ______3.2.1 SELECT ______3.2.2 산술연산자 ______3.2.3 합성연산자 ____3.3 함수 ______3.3.1 문자함수 ______3.3.2 숫자함수 ______3.3.3 날짜함수 ______3.3.4 변환함수 ______3.3.5 NULL 관련 함수 ______3.3.6 CASE ____3.4 WHERE절 ______3.4.1 비교연산자 ______3.4.2 부정 비교연산자 ______3.4.3 SQL 연산자 ______3.4.4 부정 SQL 연산자 ______3.4.5 논리연산자 ____3.5 GROUP BY, HAVING절 ______3.5.1 GROUP BY ______3.5.2 집계함수 ______3.5.3 HAVING ____3.6 ORDER BY절 ______3.6.1 ORDER BY ____3.7 조인 ______3.7.1 조인의 개념 ______3.7.2 EQUI JOIN ______3.7.3 Non EQUI JOIN ______3.7.4 3개 이상 TABLE JOIN ______3.7.5 OUTER JOIN ____3.8 표준 조인 ______3.8.1 INNER JOIN ______3.8.2 OUTER JOIN ______3.8.3 NATURAL JOIN ______3.8.4 CROSS JOIN ____복합 쿼리 예제 - 1 ____복합 쿼리 예제 - 2 ____출제예상문제 __Chapter 4 SQL 활용 4.1 서브쿼리 ______4.1.1 스칼라 서브쿼리 ______4.1.2 인라인 뷰 ______4.1.3 중첩 서브쿼리 ____4.2 집합연산자 ______4.2.1 UNION ALL / UNION ______4.2.2 INTERSECT ______4.2.3 MINUS / EXCEPT ____4.3 그룹함수 ______4.3.1 ROLLUP ______4.3.2 CUBE ______4.3.3 GROUPTING SET ______4.3.4 GROUPING ____4.4 윈도우함수 ______4.4.1 순위함수 ______4.4.2 집계함수 ______4.4.3 행 순서함수 ______4.4.4 비율함수 ____4.5 Top N 쿼리 ______4.5.1 ROWNUM 함수 ______4.5.2 윈도우함수의 순위함수 ____4.6 계층형 질의와 셀프 조인 ______4.6.1 계층형 질의 ______4.6.2 셀프 조인 ____4.7 PIVOT절과 UNPIVOT절 ______4.7.1 PIVOT절 ______4.7.2 UNPIVOT절 ____4.8 정규표현식 ____복합 쿼리 예제 - 3 ____복합 쿼리 예제 - 4 ____출제예상문제 __Chapter 5 관리구문 ____5.1 DML ______5.1.1 INSERT ______5.1.2 UPDATE ______5.1.3 DELETE ______5.1.4 MERGE ____5.2 TCL ______5.2.1 트랜잭션의 특징 ______5.2.2 COMMIT ______5.2.3 ROLLBACK ______5.2.4 SAVEPOINT ____5.3 DDL ______5.3.1 CREATE ______5.3.2 ALTER ____5.4 DCL ______5.4.1 USER 관련 명령어 ______5.4.2 권한 관련 명령어 ______5.4.3 ROLE 관련 명령어 ____출제예상문제 __Appendix ____ (복원)기출문제 1회 ____ (복원)기출문제 2회 ____ (복원)기출문제 3회 ____ (복원)기출문제 4회 ____ (복원)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____Oracle 실습환경 설치가이드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SQLD> 자격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 취업준비생 - SQLD 개발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SQLD14일합격 #계층형질의 #복합쿼리문제 쿼리문제 풀기를 포기하고, 기출문제를 외워서 시험 합격, NO ! 시험이 끝나도 까먹지 않는 진짜 SQL 실력 보장, YES ! ------------------------------------------------------------------------------- 노랭이 쿼리문제 해설, 이해가 안 된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 __SQL 1도 모르는 수험생도 이해할 수 있는 설명 __QR코드로 바로 확인 가능한 핵심개념/SQL 구문/문제풀이 동영상 강의 __Q/A, 커뮤니케이션, 피드백 제공 __합격을 위한 학습전략, 14일 학습플랜 __SQLD 합격생 여섯 명이 도서 기획부터 검토·문제풀이까지 참여 “제가 만약 이 책으로 공부했더라면 이해하지 못한 기출문제를 무작정 외우지는 않았을 겁니다” “확실하게 알지 못하고 풀었던 SQL 구문이 이 책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다시 시험 친다면 100점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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