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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소소설
재인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2020.12.08
14,800원 ⟶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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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소설,일반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천재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환장 웃음 시리즈 제1탄. 미스터리의 제왕으로 불리는 히가시노 게이고를 ‘유머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스타로 발돋움하게 한 획기적인 작품이다. 이 작품이 나오자 빈틈없이 꽉 짜인 그의 본격 추리 소설에 익숙해졌던 독자와 평론가들이 작가의 기발한 문학적 상상력과 천부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에 다시 한 번 열광했다. 여기에 수록된 아홉 개의 단편은 작가가 유명 문예지 『소설 스바루』와 『소설 신초』에 연재했던 소설 중에서 엄선한 작품들이다. 이른바 유머, 더 나아가 풍자란 인간과 사회에 대한 비판적이면서도 따뜻한 시선과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한다. 여기에 더해 이번 책에는 작가가 지금까지 추리 소설에서 보여 준 사회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 그리고 그의 장기인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사회 심리적인 분석이 속속들이 녹아 있다.★ 울적한 전철 ★ 할머니 광팬 ★ 고집불통 아버지 ★ 역전 동창회 ★ 초너구리 이론 ★ 무인도 스모 중계 ★ 시로카네다이 분양주택 ★ 어느 할아버지의 무덤에 향을 ★ 동물 가족 ★ 작가 후기 기발한 문학적 상상력, 탁월한 유머 감각 천재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환장 웃음 시리즈 제1탄! 어딘가 이상한 사람들이 벌이는 무섭고 수상한 웃음의 세계 미스터리의 제왕으로 불리는 히가시노 게이고를 ‘유머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스타로 발돋움하게 한 획기적인 작품이다. 이 작품이 나오자 빈틈없이 꽉 짜인 그의 본격 추리 소설에 익숙해졌던 독자와 평론가들이 작가의 기발한 문학적 상상력과 천부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에 다시 한 번 열광했으며, 유머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보여 준 그의 천재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 소설의 성공에 힘입어 이후 『독소 소설』 『흑소 소설』 『왜소 소설』 등 이른바 ‘웃음 시리즈’를 잇달아 내놓게 된다. 여기에 수록된 아홉 개의 단편은 작가가 유명 문예지 『소설 스바루』와 『소설 신초』에 연재했던 소설 중에서 엄선한 작품들이다. 이른바 유머, 더 나아가 풍자란 인간과 사회에 대한 비판적이면서도 따뜻한 시선과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한다. 여기에 더해 이번 책에는 작가가 지금까지 추리 소설에서 보여 준 사회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 그리고 그의 장기인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사회 심리적인 분석이 속속들이 녹아 있다. 각각의 단편들은 만원 전철 안에서 벌어지는 천태만상을 통해 인간 군상의 웃지 못 할 내면 풍경을 들여다보는가 하면(‘울적한 전철’), 인기 연예인에 빠져 가산을 탕진하고 몸과 마음이 무너진 할머니를 통해 인간 소외를 풍자하기도 하고(‘할머니 광팬’), 아들을 자신의 어릴 적 꿈인 프로야구 선수로 키우려는 아버지를 그림으로써(‘고집불통 아버지’) 우리네가 사는 모습을 되돌아보기도 한다. 또한 교사들의 모임에 초대된 졸업생 제자들과 교사들 간의 세대차 때문에 벌어지는 촌극(‘역전 동창회’), 어린 시절 시골 외가에서 목격한 하늘을 나는 너구리의 정체가 UFO라고 우기는 괴짜 과학자(‘초너구리 이론’), 과거의 스모 게임을 낱낱이 기억하는 아나운서 출신 남자의 실황 중계를 두고 벌어지는 요지경 도박판(‘무인도 스모 중계’) 등은 풋풋한 웃음을 선사한다. 집값 하락을 걱정한 신규 분양 주택 주민들의 요절복통 시체 유기 소동(‘시카바네다이 분양 주택’), 젊어지는 실험에 참여한 노인의 일장춘몽 시한부 로맨스(‘어느 할아버지의 무덤에 향을’), 가족 구성원을 동물로 묘사한 우화를 통해 그리는 가족 해체(‘동물가족’) 등은 포복절도의 큰 웃음과 블랙유머의 씁쓸한 미소를 동시에 안겨준다. 이들 단편을 통해 작가는 이기적 욕망으로 가득한 모순 덩어리의 인간 내면을 해부하듯 들여다보거나, 거품 경제가 붕괴한 후 피폐해진 일본인들의 삶과 심화되어 가는 인간 소외 문제를 밀도 있게 다룬다. 더불어 일본 사회에 여전히 남아 있는 가부장적 구조와 시대착오적인 남존여비 풍조, 급증하는 부부의 외도와 이혼, 그로 인해 급속도로 진행되는 가족의 해체 등을 신랄하게 풍자한다. 이례적인 점은 책 말미에 작가 후기가 있다는 것이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출판 관련 공식 행사를 제외하고는 언론 인터뷰는 물론이고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로 유명해 사생활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데, 그런 그가 작가 후기에서 각 단편을 쓰게 된 개인적인 동기와 사건들을 상세히 털어놓았다. 이를 통해 작가 개인의 면모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예를 들어 작가는 별도의 작업실 없이 도심에서 자동차로 1시간 반 거리의 자택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고, 작가의 아버지는 귀금속 세공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선생들을 극도로 싫어했다고 고백한다. ‘안타깝지만 내가 만난 선생들은 자신을 훌륭한 인간으로 보이기에 급급한 멍청이들뿐’이라는 것이다. 학창시절에 일어난 사고로 인해 왼쪽 눈의 시력이 나빠졌으며, 연고를 내세워 강연료나 원고료를 주지 않는 얌체 같은 행태를 증오한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의 경계도 분명하다. “비행기를 매우 좋아하고 번지 점프나 스카이다이빙도 기회가 있으면 해 보고 싶다.” 하지만 스쿠버 다이빙과 수족관은 싫어한다. 자신을 동물에 비유할 때면 보통 갈매기로 표현한단다. 이밖에 그 자신도 그리 과학적이라고 할 수 없는 소설을 많이 써 왔지만, 실화에 비과학적인 설명을 갖다 붙이는 것을 몹시 싫어한다고 밝혔다. 작가에 관해 알려진 사실이 워낙 드물다 보니 이 정도 사실만으로도 그를 이해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될 듯하다. 작가 신보 유이치는 작품 해설에서 ‘히가시노 게이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작품 세계를 보여 주는데, 그 비결이 그가 간사이 사람, 즉 오사카 출신인 데다 이공계 취향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에서 첨단 과학 기술이 주요 소재로 등장한다는 사실은 그의 팬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그렇다면 오사카 출신이라는 사실에는 어떤 함의가 있을까. 신보 유이치는 오사카라는 곳이 상업 도시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녔으므로 그에 따른 다양한 전승과 풍부한 문화가 오사카 출신 작가들에게 탁월한 유머 감각과 이야기꾼으로서의 기질을 부여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작가는 아홉 편의 단편 중 ‘어느 할아버지의 무덤에 향을’이라는 작품을 장편으로 다시 쓰고 싶었으며,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동물 가족’이라고 후기에서 밝혔다. ‘어느 할아버지의 무덤에 향을’은 몇 차례 드라마와 연극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물건의 탄생
푸른지식 / 앤디 워너 지음, 김부민 옮김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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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식
소설,일반
앤디 워너 지음, 김부민 옮김
푸른지식 그래픽 로직 시리즈 8권. 칫솔, 샴푸, 옷핀, 진공청소기, 이쑤시개, 쓰레기통, 신발, 연필, 볼펜 등 우리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물건들의 탄생 이야기에 주목했다. 평범한 물건에도 때론 놀랍고 때론 복잡한 역사가 숨어 있다. 작가는 작은 물건들이 지닌 사연들을 재기발랄한 일러스트와 대사로 풀어냈다. 재미와 웃음으로 가득한 이 책은 우리 주변의 물건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다.머리말 -10 욕실 편 칫솔 -14 샴푸 -18 면도기 -22 변기 -26 욕조 -30 고양이 모래 -34 옷장 편 신발 -40 비단 -44 찍찍이 -48 스포츠 브라 -52 옷핀 -56 거실 편 진공청소기 -62 모노폴리 -66 요요 -74 슬링키 -78 주방 편 밀폐용기 -84 전자레인지 -88 커피 필터 -92 쓰레기통 -96 카페 편 차 -102 인공감미료 -106 시나몬 -110 커피 원두 -114 사무실 편 클립 -120 볼펜 -124 종이 -128 연필 -132 포스트잇 -136 우표 -140 마트 편 종이봉투 -146 인스턴트 라면 -150 과일 통조림 -154 아이스크림콘 -158 감자칩 -162 술집 편 맥주 캔 -168 이쑤시개 -172 얼음 -176 당구공 -180 야외 편 신호등 -186 롤러스케이트 -190 가로등 -194 철조망 -198 연 -202 자전거 -206 참고문헌-211 감사의 말 -215칫솔, 샴푸, 면도기 등의 생활용품부터 클립, 볼펜, 연필 등의 문구류까지 평범한 일상을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사소한 물건들의 역사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인간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물건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많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TV, 사물인터넷(IoT) 등 높은 과학 기술이 바탕이 된 물건들도 점차 대중화되고 있다. 한편 칫솔, 샴푸, 옷핀, 진공청소기, 이쑤시개, 쓰레기통, 신발, 연필, 볼펜 같은 일상용품들은 늘 우리 곁에 존재했던 것처럼 당연하게 여겨진다. 그렇다는 이 물건들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이 책은 우리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물건들의 탄생 이야기에 주목했다. 평범한 물건에도 때론 놀랍고 때론 복잡한 역사가 숨어 있다. 작가는 작은 물건들이 지닌 사연들을 재기발랄한 일러스트와 대사로 풀어냈다. 진공청소기는 1901년 영국인 발명가 휴버트 부스가 발명했다. 그전까지 청소란 먼지를 털어내거나 바람에 날리는 것이었기 때문에 먼지를 빨아들인다는 생각의 전환은 아주 획기적이었다. 최초의 진공청소기는 말이 끄는 수레에 매달아 움직이는 거대한 기계였다. 당시 영국 상류층 귀부인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구경거리로 마차가 청소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티 파티가 열리기도 했다고 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물건들의 탄생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등장한다. 발명가들의 배경과 이력은 각양각색이다. 종이 커피필터를 발명한 이는 독일의 가정주부였다. 효율적인 구두 제조 기계를 개발해 사치품이었던 구두를 대중화한 이는 19세기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미국에서 활동한 흑인이다. 19세기에 종이봉투를 발명한 여성 마거릿 나이트는 비슷한 시기에 종이봉투를 만들었다고 주장한 다른 남성과 오랜 기간 소송한 끝에 최초의 발명가임을 인정받았는데, 이 승리로 특허소송에서 이긴 미국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나폴레옹은 말갈기로 만든 칫솔을 썼다” 우리 주변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재미와 웃음으로 가득한 책 이 책은 물건들의 탄생 과정뿐만 아니라 물건들에 관한 크고 작은 사실들을 재미있게 들려준다. 칫솔모는 지금은 나일론으로 만들어지지만 1930년대까지만 해도 동물의 털이 사용되었다. 주로 멧돼지털과 오소리털이 칫솔모로 쓰였는데, 나폴레옹은 특별히 말갈기를 사용했다고 한다. 최초의 가로등은 지금의 가로등보다 200배나 밝아 의료 전문가들은 안질환과 신경쇠약, 심지어 주근깨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록에 따르면, 24시간 내내 작동하는 가로등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한 거위들이 떼죽음을 당했다고 한다. 이밖에도 철사 클립이 노르웨이 국민의 자긍심의 상징이 된 경위, 영국에서 제2차 세계대전 때 목재와 흑연을 아끼기 위해 연필깎이 사용을 금지한 일,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은 짧은 연필을 좋아해서 연필 공장에서 에디슨을 위한 짧은 연필을 특별히 생산했다는 사실 등 새롭고 재미난 사실들이 이 책에 많이 담겨 있다. 재미와 웃음으로 가득한 이 책은 우리 주변의 물건들을 결코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게 만든다. ★ 이 책에 대한 찬사 ★ “앤디 워너가 쓴 이 훌륭한 책을 읽고 전자레인지에 관한 깊은 호기심이 생겼고, 또 시나몬을 좋아하게 되었다. 명암 대비를 잘 살린 그림으로 채워진 이 책은 여태까지 읽었던 어떤 책보다도 다양한 전문 지식과 뛰어난 재치를 담은 책이다.” - 래리 고닉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의 저자) “알고 봤더니 하루하루 내가 살아갈 수 있게끔 도와주는 물건들 속에는 날 웃게 만든 깊이 있고 매혹적인 뒷얘기가 숨어있었다. 앤디 워너는 세상의 수많은 물건에 관한 너무나도 재밌는 역사를 멋지게 모아 출판했다. 앞으로 몇 년간 칵테일 파티에서 이야깃거리가 부족하진 않을 듯하다. ” - 매트 보스, ( 편집자)
EU, 미국, 동아시아의 에너지 정책
한국학술정보 / 안상욱 지음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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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상욱 지음
전 세계 각국은 에너지문제에 관련하여 자국의 실정에 맞추어 다양한 에너지 정책을 활용하고 있다. 석탄, 석유, 천연가스의 사용비중은 각 대륙별, 각 국가별로 차이가 있었다.… (중략) 한 국가의 에너지정책은 정권의 바뀜과 관계없이 연속성을 지니는 것이 에너지정책의 특상 상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1. 에너지 정책의 다양성의 원인 2. 화석연료: 석탄, 석유, 천연가스 2.1. 석유, 석탄, 천연가스의 전 세계 생산 및 소비 동향 2.2. EU-러시아 가스분쟁과 EU 천연가스 에너지 정책 2.3. 동아시아 국가의 천연가스 에너지 정책과 아시아 프리미엄 문제 3. 원자력에너지 3.1. 원자력에너지의 전 세계 생산과 소비 동향 3.2. 2011년 후쿠시마 사태 이후 각국의 원자력에너지 정책 3.2.1. EU 회원국 사이의 상이한 원자력에너지 정책 3.2.2. 2011년 미국의 원자력발전소 건설허가 재개의 시사점 3.2.3. 중국, 일본의 원자력에너지 정책변화 4. 신재생에너지 4.1. 신재생에너지의 전 세계 생산 및 소비 동향 4.2. 전 세계 차원의 신재생에너지 친화 정책 4.2.1. 미국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변화 4.2.2. EU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회원국 별 차이점 4.2.3. 중국 주도의 전 세계 신재생에너지 산업 5. 기후변화문제에 대한 에너지정책 대응: EU사례 5.1. 2020 기후·에너지 패키지(2020 Climate and Energy Package) 5.2. 2050 저탄소경제 로드맵과 2030 기후·에너지정책 프레임워크 5.3. 기후변화 문제에서 EU의 당면과제 6. 전기자동차 시장 및 자동차 기업의 전략: 프랑스 사례 6.1. 프랑스 전기자동차 발전현황 6.2. 프랑스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자동차 산업계의 대응 7. 전 세계 차원의 에너지정책의 다양성과 한국의 선택
천경의 알데라민 14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우노 보쿠토 (지은이), 류테츠 (그림)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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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우노 보쿠토 (지은이), 류테츠 (그림)
슈가 플라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재클린 버틀러 지음, 이현주 옮김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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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건강,요리
재클린 버틀러 지음, 이현주 옮김
완성도 높은 플라워 케이크에 대한 다양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책. 세계적인 슈가 아티스트인 저자가 직접 연구하고 판매해오며 체득한 슈가 플라워와 케이크 데코레이션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담았다. 생화같이 정교한 슈가 플라워 18종과 꽃봉오리, 잎사귀 만드는 방법을 600장의 상세 컷과 자세한 과정 설명으로 익힐 수 있다. 웨딩이나 기념일 케이크에 다양한 꽃을 어레인지하는 법, 1단 케이크나 여러 단을 쌓은 케이크에 직접 꽃을 올리는 방법부터 프리 메이드 토퍼와 세퍼레이터 만드는 방법까지 플라워 케이크를 완성하기 위한 모든 과정에 대한 저자만의 비결도 담겨 있다.서문 필수준비물 전문적인 재료와 도구 검 페이스트와 컬러링 페탈스위트의 기본 공식 시작하기 수국 그 밖의 잎사귀 필러플라워, 꽃봉오리와 잎사귀 플라워 아네모네 카렐리아 체리 & 애플 블라썸 코스모스 달리아 프리지아 라벤더 라일락 매그놀리아 작약 호접란 라넌큘러스 잉글리시 로즈 가든 로즈 클라이밍 로즈 스위트피 케이크 프로젝트 슈가 플라워 어레인지 기본 레슨 싱글 티어 어레인지 오프셋 어레인지 오버 더 엣지 어레인지 화관 만들기 멀티 티어 어레인지 와이드 렛지 어레인지 내로우 렛지 어레인지 3단 케이크 프리 메이드 어레인지 돔 모양 장식 플로럴 세퍼레이터 마무리하기 재료 구입처세계적인 슈가 아티스트가 알려주는 모던하고 아름다운 플라워 케이크를 위한 검 페이스트 슈가 플라워의 모든 것! 18종의 플라워 만들기와 케이크 어레인지까지, 600장의 사진과 상세한 설명이 함께하는 최고의 슈가 플라워 레슨 북 전 세계를 누비며 슈가 플라워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세계적인 슈가 아티스트인 재클린 버틀러가 그동안 연구하고 직접 판매해오며 체득한 슈가 플라워와 케이크 데코레이션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집약한 레슨 북입니다. 생화를 연구하며 완성한 색상과 형태가 디테일한 슈가 플라워 18종과 꽃봉오리, 잎사귀 만드는 방법을 600장의 상세 컷과 자세한 과정 설명으로 만나 보세요. 또한 웨딩이나 기념일 케이크에 다양한 꽃을 어레인지하는 법, 1단 케이크나 여러 단을 쌓은 케이크에 직접 꽃을 올리는 방법부터 프리 메이드 토퍼와 세퍼레이터 만드는 방법까지. 아름다운 플라워 케이크를 완성하기 위한 모든 과정에 대한 저자만의 비결을 공개합니다.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검 페이스트 슈가 플라워와 아름다운 플라워 케이크를 위한 체계적인 케이크 데코레이션 방법을 담은 이 책은 보다 완성도 높은 플라워 케이크에 대한 다양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참고서가 될 것입니다.
감정평가사 사용법
라온북 / 박효정 (지은이)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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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효정 (지은이)
감정평가란 부동산의 경제적 가치를 판단하여 그 결과를 가격으로 표시하는 일을 말한다. 감정평가는 언제 해야 하는 걸까? 감정평가는 재개발, 재건축, 공익사업, 개발사업, 이혼 등 이와 관련된 재산 분할 소송을 당했을 때, 내 부동산의 가치를 높여 재산 손실을 막는 데 필요하다. 대체로 사람들은 부동산 가격이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감정평가의 목적, 시점, 조건, 기준에 따라 가격이 다양해진다. 또한 갑작스러운 상속, 준비 없는 증여로 인한 세금 폭탄도 감정평가를 통해 합법적으로 절세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감정평가 ‘잘’ 받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나의 재산 가치를 높여주고 평가를 통해 재산 손실 막아주는 감정평가!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감정평가사들의 업무 처리 과정부터 착수금 납부, 의뢰서 작성, 실력 좋은 감정평가사를 고르는 방법, 감정평가사의 역할과 중요성 그리고 의뢰인이 미리 알아두면 좋은 tip까지! 그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추천사 감정평가는 건강검진과 같다 프롤로그 재산 손실을 피하는 법 제1장 왜 감정평가사 사용법을 알아야 하는가? 아, 당해버렸다 감정평가 부동산 가격 전쟁, 넌 얼마짜리니? 헐값 보상 논란과 혼란스러운 보상금 증액 컨설팅 철거 전에 감정평가해야 이득이다 감정평가를 ‘잘’ 받는 법이 있을까? 감정평가사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증여와 상속, 감정평가로 절세하는 사람들 증여는 ‘2023년 이전’에 서둘러 하는 것이 절세에 유리하다 제2장 감정평가 절차는 어떻게 될까? 감정평가 업무 처리 절차 ① 상담: 세 가지 정보를 제공하라 ② 의뢰 및 착수금 납부: 착수금의 성격을 알자 ③ 1차 가격 조사: 부동산 스펙 파악의 시작! ④ 현장조사: 이때! 의뢰인이 알아두면 좋은 Tip ⑤ 2차 가격 조사: 시뮬레이션과 가격 협의 ⑥ 감정평가서 작성: 법령에 따라 ⑦ 심사: 티격태격 ⑧ 결과 통보, 잔금 납부: 저도 서운해요 ⑨ 보고서 발송과 협회 전례 등록: 평가전례로 태어나다 제3장 감정평가사, 그들은 누구인가?(소송에서 판사 및 변호사와 같은 존재) 내 부동산에 소송이 걸렸다 내 돈 들여 내가 하는 부동산 감정평가 판사가 있는데, 왜 변호사를 고용하나요? 엉터리 감정평가! 전례 지옥: 한 번 엎질러진 본건 전례 감정평가사도 직장인이다 감정적이지 않은 감정평가가 좋다 감정평가사도 ‘감정’이 있습니다 제4장 ‘감정평가사어’를 쓰는 자, 가격 전쟁의 승률을 높인다 감정평가사어가 존재할까? 보상금 증액이 어려운 이유 나쁜 이의신청 예시와 이의신청서 작성 꿀팁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감정평가사에게 하면 위험한 말, 말, 말! 사감정을 추천하는 이유 알고 있으면 좋은 현실 감정평가사어 제5장 감정평가사를 잘 사용하면 큰돈이 된다 선무당은 대체로 사람을 잡는다 일 터지기 전에, 만나야 한다 똘똘한 감정평가사 한두 명 알아두는 것은 인생의 지혜 감정평가사는 다 같은 감정평가사인가? 감정평가 수수료는 왠지 비쌀 것 같다 감정평가사가 만난 부자 의뢰인들의 공통점 제6장 좋은 감정평가사고르는 법 좋은 의뢰인이 좋은 전문가를 만난다 일 궁합이 맞아야 좋은 감정평가사 담당자가 승패를 좌우한다 감정평가사 선정 시 여섯 가지 체크리스트 전문가가 찾는 전문가 에필로그 코로나 블루, 수용(소송) 블루에서 벗어나자 부록 실제 의뢰인들의 감정평가사 사용 후기내 부동산의 감정(鑑定)을 제대로 파악하고 가격 전쟁에서 승률을 높여주는 ‘똑똑한 감정평가’! 감정평가란 부동산의 경제적 가치를 판단하여 그 결과를 가격으로 표시하는 일을 말한다. 감정평가는 언제 해야 하는 걸까? 감정평가는 재개발, 재건축, 공익사업, 개발사업, 이혼 등 이와 관련된 재산 분할 소송을 당했을 때, 내 부동산의 가치를 높여 재산 손실을 막는 데 필요하다. 대체로 사람들은 부동산 가격이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감정평가의 목적, 시점, 조건, 기준에 따라 가격이 다양해진다. 또한 갑작스러운 상속, 준비 없는 증여로 인한 세금 폭탄도 감정평가를 통해 합법적으로 절세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감정평가 ‘잘’ 받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나의 재산 가치를 높여주고 평가를 통해 재산 손실 막아주는 감정평가!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감정평가사들의 업무 처리 과정부터 착수금 납부, 의뢰서 작성, 실력 좋은 감정평가사를 고르는 방법, 감정평가사의 역할과 중요성 그리고 의뢰인이 미리 알아두면 좋은 tip까지! 그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자산을 지키려면 제대로 된 감정평가사를 만나라 사실 부동산 분쟁은 도처에 널려 있다. 그러나 대부분 공공주택단지, 신도시, 도로, 공원, 산업단지 조성 등 공익사업을 위한 수용 절차와 각종 부동산 관련 소송에서의 감정평가 제도에 대해 잘 모르고, 막상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당황스러워 대비하지 못한다. 하지만 감정평가사의 평가액으로 보상금이 책정되고, 각종 소송에서 부동산 가액이 결정된다. 한번 감정평가가 이루어지면 그 재산 규모의 특성상 개인의 자산 상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어마어마하다. 때에 따라서는 한 사람, 한 가족의 일생 근간을 뒤흔들 정도이다. 내가 가진 재산이 반토막나거나 전부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과 달리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에는 아직 보상금(현금청산), 재산분할 등 부동산 감정평가와 관련된 분쟁이 발생했을 때 전문 감정평가사를 찾는 문화가 없다. 하지만 부동산 소송은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잠깐만 상담을 받으면 바로 실마리가 풀리는 일이다. 내 재산은 내가 지켜내야 한다. 재산 지키기의 첫 단계인 감정평가를 잘 받고 싶으면 ‘그 분야에 특화’된 감정평가사를 찾아내 부동산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감정평가의 목적과 시점에 따른 감정평가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1장에서는 감정평가란 무엇이며, 왜 필요하고 중요한 지 등 감정평가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2장에서는 감정평가 업무 처리 절차를 다루고 있다. 의뢰할 때 어떠한 정보가 필요하고 무엇을 알아두면 좋은지, 착수금 납부 진행 방법, 현장조사 방법 등 전반적인 감정평가사의 업무에 관해 설명한다. 3장은 감정평가사란 무엇인가? 가격 책정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좋은 감정평가사가 왜 중요한가? 등 감정평가사의 역할에 관해 이야기한다. 4장은 감정평가를 의뢰할 때 알아두면 좋은 감정평가사어, 이의신청 작성 꿀팁, 사감정 등 부동산 가격 전쟁에서 승률을 높이는 방법이 담겨 있다. 5장은 감정평가를 활용해 재산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재산 손실을 막는 방법 등에 대해 담겨 있다. 6장은 좋은 감정평가사 고르는 방법, 나에게 필요하고 딱 맞는 좋은 전문가란 무엇인지 등 감정평가사 선정 체크리스트 수록 등이 담겨 있다. 내 집, 내 건물에 갑자기 소송이 걸렸을 경우 감정평가사의 성향과 경험, 능력으로 재산의 가격이 달라진다. 실력 좋은 전문 감정평가사를 통해 내 재산의 가치를 높이고 부동산 가격 전쟁에서 승리하라! ● 추천사 3기 신도시 발표는 우리 가족의 평화로움을 조각내는 사건이었다. 모든 일을 제치고 해결할 방법을 찾다가 ‘로안감정평가사사무소’를 알게 됐다. 신도시 수용은 피눈물 나는 일이다. 처음 겪는 사건인데다 공권력의 음흉한 폭력 앞에 무기력해지고 울분만 쌓이는 비극적 상황이다. 눈이 빠지도록 검색을 거듭하여 저자를 만나게 되었고 이는 결과적으로 행운의 여신이 내민 손짓이었다. 식상한 표현이지만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라는 말처럼 ‘토지 보상은 박효정 감정평가사에게!’가 정답이다. 앞으로도 부디 수많은 억울한 이들에게 빛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 _경기도 OO시 3기 신도시 피수용자 최OO氏 세금 한 번 밀리지 않고 죽을 때까지 가꿀 생각이었던 내 부동산에 갑자기 매도청구소송 소장이 날아왔다. 대형감정평가법인부터 개인사무소까지 수십 통이 넘는 전화를 돌렸다. 그 수많은 평가사 중에 왜 저자를 택했는가? 그녀는 치열하게 싸운다.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논리와 근거로 의뢰인에게 무기를 만들어준다. 절대적으로 불리했던 내 부동산 가격은, 새로운 논리의 필요성을 주장했던 저자로 인해 재구성되었고, 결국 법원 감정평가에서 아주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 _인천광역시 OO동 매도청구소송 피고 이OO氏 10년 전, 처음 만난 저자는 스마트함과 당당함 그 자체였다. 의뢰인으로서 저자를 신뢰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고 업무는 늘 만족할만한 결과로 돌아왔다. 최근에는 종중 토지가 수용되어 고민하던 우리 지점 VIP 고객의 보상금증액 사건을 맡아 훌륭한 결과로 마무리해주어 고마웠다. 내가 만나고 업무했던 수많은 감정평가사 중 저자가 으뜸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_수지신협 기흥지점 지점장 오신영감정평가라는 분야 자체가 생소한 것에 비해 감정평가가 핵심인 사안은 의외로 도처에 널려 있다. 매년 공시되는 표준지공시지가(정부가 공개적으로 알리는 땅값)는 재산세 산정의 기준이 되는데, 이 표준지공시지가의 산정을 감정평가사가 한다. 이외에도 감정평가액으로 결정되는 사항들이 많은데, 예를 들어 신도시 보상 금액도 감정평가액으로 결정되며, 대출금도 부동산 감정평가액에 대부비율(LTV: Loan to Value Ratio)을 적용하여 결정된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추가 분담금도 종전자산평가액과 비례율 등을 따져 결정된다. 공·경매 역시 최초 감정평가액에서 입찰을 시작한다. 특히 소송에서 부동산 가액을 결정하는 감정평가는 절대적인 힘을 발휘한다. 감정평가사로 10년 이상 일하며 경험으로 알게 된 사실이 있다. 바로 분쟁 중인 양자 중에 감정평가에 관한 정보를 갖춘 측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이다. 예외가 없었다. 비단 감정평가 영역뿐만이 아니다. 필요한 정보에 접근해 행동하지 않는 한 결과를 변화시킬 수 없다. 그러나 현실은 내 부동산에 감정평가 금액이 이미 책정되고 난 후에야 부랴부랴 대응책을 알아본다는 것이다. 한 대 세게 맞고 시작한다고나 할까. 감정평가는 전문 서비스의 하나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부동산에 대해 자유롭게 감정평가를 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전문가를 통해 적법하게 부동산 가치평가, 감정평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당연히 그런 정보를 이용해야 한다. 개인이 자신의 부동산에 대한 정보, 인근의 부동산 가격에 대한 정보에 제대로 접근하면 분쟁의 결과를 바꿀 수 있다. 감정평가사는 보상평가(행정소송 포함)를 할 때 피수용자 및 피수용자의 대리인(변호사, 행정사)으로부터 다양한 이의신청서, 감정의견서를 받는다. 감정평가사는 자신이 행여 놓친 부분이 있을까 싶어서 혹은 평가 시 반영해야 할 만한 사안이 툭 튀어나올 때 고민한다. 감정평가사는 ‘평가 그 자체’에 논란이 있을 만한 애매한 사안을 볼 때 고민한다. 따라서 이의신청서는 그런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효과가 있다. 부동산 평가액을 더 잘 받기 위해 이의신청서나 감정의견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면, 다음에 나와 있는 11가지 유형을 피하길 바란다. 내가 받았던 이의신청서 중 가장 보기 안 좋고 반영해줄 수도 없는 유형들을 정리했다. 피수용자가 나름대로 열심히 썼는데 반영을 할 수 없다면 그것은 ‘나쁜 의견서(이의신청서)’이다. 평가사들 대부분이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할 테니 이의신청서를 작성할 때 지양해야 할 것이다.
로드킬 인 더 씨어터
걷는사람 / 구자혜 (지은이)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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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
소설,일반
구자혜 (지은이)
청춘유감
문학동네 / 한소범 (지은이)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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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한소범 (지은이)
출판과 문학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꼭 한 번은 들어보았을 이름 한소범. 2016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문학 기자로 일해온 그가 문학동네에서 첫 산문집 『청춘유감』을 출간한다. 문학과 책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픈 마음에 뉴스레터 ‘무낙’을 발행하기도, ‘이.단.아(이 단편소설 아시나요?)’ 코너를 통해 한국문학의 가장 생생한 지금을 발빠르게 소개하기도 한 한소범. 문학 기자의 파격과 품격을 동시에 성취하며 새 시대에 걸맞은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전심의 진심을 담은 청춘 산문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청춘유감』은 문학과 영화를 통해 자신의 삶을 구성하고 또 성장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씩씩하고도 유감(有感)한 에세이로, 매사에 결코 무감하지 못하는 눈물도 사랑도 많은 한 기자의 젊은 날의 궤적을 담았다. 사랑했지만 떠나올 수밖에 없었던 ‘영화 만들기’와 ‘소설쓰기’의 세계에서, “나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됐다. 나는 누구의 후예가 될 필요가 없었고, 그냥 한소범이면 충분했다”(106쪽)라고 말하는 기자의 세계에 당도하기까지의 여정은, 한 문학청년이 문학 기자가 되어가는 탐구의 발자취이자, 한 기자가 자신만의 세계를 축성하는 작가로 발돋움하는 흔적을 담은 청사진에 다름 아니다. 기록하는 사람[記者]의 종이로 만든 집[作家], 이는 『청춘유감』의 다른 이름이기도 할 것이다.프롤로그 _006 1부 사랑했고 떠나온 세계 누구도 기다리지 않고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_017 아이디를 잃어버려도 _024 『씨네21』과 만이천원의 장학금 _031 착취되지도 오용되지도 않는 열정 _037 이번 여름엔 네 청춘을 내가 좀 쓸게 _044 다음엔 내가 살게 _053 사랑했고 떠나온 세계 _060 독립영화의 크레디트에는 _067 2부 울면서 걷기 넌 자라 독후감 쓰는 일을 하게 될 거야 _077 딱 한 사람만 믿어줘도 _084 제 진짜 이름은 _092 누구의 후예도 아닌 그냥 한소범입니다 _100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면 _107 책 천국인 줄 알았더니 책 지옥 _114 독서의 달인? _122 역세권 말고 도세권에 삽니다 _129 ‘성덕’이 되었습니다 _136 박지리에 대해 말하자면 _143 신춘문예의 기쁨과 슬픔 _151 두 개의 삶 _158 아무도 죽지 마라 _166 3부 넘어지며 자라기 일과 사랑 중에 하나만 택하라면 _177 우리가 서로를 칼이라 여기지 않고 _184 서른이 되면 _191 나를 키운 밑줄 _198 만든 사람과 본 사람 _206 장래 희망은 좋기도 나쁘기도 한 사람 _213 ISFJ도 기자 할 수 있나요? _220 ‘그럴 연차’와 원고지 계산법 _227 제가 마흔아홉 살까지 회사 다닐 팔자라고요? _234 내가 기레기들을 사랑해서 _242 넘어지며 자라기 _249 에필로그 _257“나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청춘의 기억들” _김연수(소설가) 눈물이 바짝 마른 자리에서 태어나는 반짝이는 문장들 문학 기자 한소범, 우리의 젊은 날을 송고합니다! 출판과 문학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꼭 한 번은 들어보았을 이름 한소범. 2016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문학 기자로 일해온 그가 문학동네에서 첫 산문집 『청춘유감』을 출간한다. 문학과 책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픈 마음에 뉴스레터 ‘무낙’을 발행하기도, ‘이.단.아(이 단편소설 아시나요?)’ 코너를 통해 한국문학의 가장 생생한 지금을 발빠르게 소개하기도 한 한소범. 문학 기자의 파격과 품격을 동시에 성취하며 새 시대에 걸맞은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전심의 진심을 담은 청춘 산문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청춘유감』은 문학과 영화를 통해 자신의 삶을 구성하고 또 성장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씩씩하고도 유감(有感)한 에세이로, 매사에 결코 무감하지 못하는 눈물도 사랑도 많은 한 기자의 젊은 날의 궤적을 담았다. 사랑했지만 떠나올 수밖에 없었던 ‘영화 만들기’와 ‘소설쓰기’의 세계에서, “나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됐다. 나는 누구의 후예가 될 필요가 없었고, 그냥 한소범이면 충분했다”(106쪽)라고 말하는 기자의 세계에 당도하기까지의 여정은, 한 문학청년이 문학 기자가 되어가는 탐구의 발자취이자, 한 기자가 자신만의 세계를 축성하는 작가로 발돋움하는 흔적을 담은 청사진에 다름 아니다. 기록하는 사람[記者]의 종이로 만든 집[作家], 이는 『청춘유감』의 다른 이름이기도 할 것이다. 나는 내가 외로웠던 순간에, 내가 가난했던 순간에, 내가 아무것도 아니던 순간에, 내가 바보 같았던 순간에 내가 그동안 읽어온 문장으로부터 위로받았다. 김애란의 소설이 내 가난한 이십대의 증인이었다. 김연수의 소설이 내 미숙한 청춘의 알리바이였다. 나는 상처를 입히는 세상의 많은 일들 앞에서 최선을 다해 문장을 생각했다. 어디선가 보았고 밑줄을 그었고 자기 전에 곱씹었던 문장들을. 그러면 그곳이 내가 도망칠 곳이 되어주고, 도망칠 곳이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위안이 됐다. _「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면」에서 불현듯 시작되는 한낮의 불꽃놀이 무심결에 재생되는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 단 한 번도 문학 기자가 되기를 꿈꾼 적이 없었는데, 돌이켜보니 지난 모든 실패들이 지시하고 있었던 곳이 바로 문학 기자였다는 기분좋은 아이러니. 나만 몰랐을 뿐 “처음부터 나를 위해 마련된 직업”(82쪽)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안성맞춤한 ‘내 일’. 물론 처음부터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문학 기자’라는 명확한 한 지점을 향해 달려왔다면, “사랑을 의심하듯 내 재능을 의심”(161쪽)하는 실패와 타협을 밑천 삼는 지난한 지난날이 없었더라면 『청춘유감』은 쓰일 수 없었을 것이다. 기어코 ‘문장’으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이야기/서사로 타인과 세계를 소화하는 한 사람의 낙천적인 성격과 무엇 하나 허투루 넘길 수 없는 섬세함이 만나, ‘울면서 걷고, 넘어지며 자라는’ 마음겨운 화자와 글이 탄생했다. 『청춘유감』의 1부 ‘사랑했고 떠나온 세계’는 ‘한소범’이라는 청춘 영화의 프리퀄이자, ‘사랑의 기원’ 또는 ‘첫사랑의 추억’으로도 소개할 수 있겠다. 영화와 문학에 마음을 홀딱 빼앗겨버려 애타게 (짝)사랑했던 날들, 순수한 열정으로 전력을 다해 창작열을 불태운 20대 시절의 이야기가 이곳에 담겼다. 국문학과와 영상학과를 복수전공 하는 탓에 남들에게는 우려 섞인 시선을 받지만, 오히려 “‘청춘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자기 확신”(49쪽)으로 가득했던 시절. 불안했지만 불행하지는 않았고, 미숙했지만 절대 미적지근하고 싶지는 않았던 작가의 성실하고도 찬란한 사랑의 흔적이 1부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곁을 내어주지 않는 냉담한 연인 같았던, 나의 깜냥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던 연인 같았던 문학과 영화. 치열하게 사랑했지만 끝내 응답을 받지 못했던 이 눈물겨운 과거사가 이상하게 아름답게 다가오는 건, “막상 헤어지기로 결심하자, 나는 이 사랑이 내게 남긴 것이 결코 상처만은 아니었음을”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끝내 몰랐을 것들이 내 안에서 빛나는 훈장이 됐음을” “이별로 끝났다고 해서 모든 연애가 실패는 아님을”(63쪽) 말하는 작가의 반짝이는 문장과 태도에서 오는 것일 테다. 그때 목숨을 걸고 찍었던 영화는 두 계절이 지나고 극장에 걸렸다. 나는 영화를 보면서 슬프지 않은 장면에서도 훌쩍거렸다. 영화 외에는 할 수 있는 멋진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던 무수한 밤들이 있었지만, 그것들이 모두 지나간 일이 됐다는 게 실감이 났다. 사랑했지만 떠나온 세계였다. (…) 몇 번의 실패를 거듭 겪으며 나는 이별을 결심하게 됐다. 하지만 막상 헤어지기로 결심하자, 나는 이 사랑이 내게 남긴 것이 결코 상처만은 아니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끝내 몰랐을 것들이 내 안에서 빛나는 훈장이 됐음을, 이별로 끝났다고 해서 모든 연애가 실패는 아님을. _「사랑했고 떠나온 세계」에서 “누구와도 닮지 않았고 어느 쪽으로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나는 충분히 ‘나 자신’일 수 있는 것이다.” 울면서 걷고, 넘어지며 자라는 마음겨운 청춘들에게 2부 ‘울면서 걷기’는 갓 기자가 된 전후의 사회 초년생 시절을 담았다. 작가는 기나긴 직업 모색의 여정 끝에, 지루한 가능성의 시간들을 견딘 끝에 한국일보의 기자가 된다. 그러나 “입이 없는 사람들의 입이 되어주고 싶”(6쪽)다던 포부와 달리, 경찰서 주차장에 주저앉아 눈물로 바닥을 적시고, “나는 정말 기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나는 정말로, 아무것도 모른”(12쪽)다고 되뇌는 날들의 연속이다.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자기 몫의 일을 해내고 있는데 나만 무용한 일을 거듭하고 있는 건 아닌지에 대한 끈질긴 의심”은 무시로 찾아오고, “충분히 기사이지도 충분히 문학이지도 못한 그 어딘가”(103쪽)에서 헤매는 건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다. 문화부 기자가 되어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었을 때’ 닥칠 모든 일들을 겪으면서도, 그럼에도 결국 도망치지 않은/못한 것은 무책임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문학으로부터 수혜를 입었고, 깨쳤고, 그것으로 직업까지 갖게 되었다는 사실을 없던 일로 할 수 없기에. ‘문학의 허물’까지 모두 사랑하기는 어려웠지만, “결국에는 미워하면서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문학이 더 나은 무엇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끈질기게 변화를 지켜보는 것”(113쪽) 역시 문학으로부터 배운 삶의 태도이기에 ‘나’는 문학도 내 일도 저버릴 수 없다. “여전히 세계는 온통 슬프고, 나는 울면서 걷고 있”지만, “그래도 걷고 있다.”(13쪽) 작가들을 좋아하는 마음은 일을 하는 동안에도 나의 큰 자산이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더이상 그 일을 좋아할 수 없다고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이 일이 좋았다. 좋아해서 잘 쓰고 싶었고, 좋아해서 잘 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했다. 좋아하는 마음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될 수 없었다. 설사 그게 직업이 된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였다. _「‘성덕’이 되었습니다」에서 3부 ‘넘어지며 자라기’는 시니어가 되어 ‘청춘의 이면’을 살필 수도 있는 넓고 깊어진 시기의 글들을 담았다. 작가의 유구한 짝사랑 내력은 이제 ‘독자’로 향한다. 물론 이 사랑 역시 쉽지 않은 건 한결같아서, ‘기레기’라는 단어에서 비롯한 불신은 “내 존재 자체가 해악인 것은 아닐까” 하는 자기 의심으로까지 번져나간다. 그리하여 때로는 “결국에는 아무도 읽지 않을 기사, 그리하여 누구에게도 아무 영향도 끼치지 않는 기사를 쓰는 것”(186쪽)을 꿈꾸기도 하지만 “세상은 단순하게 좋고 단순하게 나쁜 것이 아니라 복잡하게 좋고 복잡하게 나쁜 곳이었고, 마찬가지로 사람 역시 복잡하게 좋고 복잡하게 나쁜 존재”(219쪽)임을 조금쯤은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의 근육도 생겼다. 더불어 자기 의심에 휩싸이다 몰래 찾은 역술인에게 ‘회사 체질’이란 판정을 받자 손쉽게 인정하고 또 안도하는 모습은 읽는 이에게도 불가해한 위안을 건넨다. “사회 초년생은 뭔가를 증명하기는커녕 매일 실패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존재”(193쪽)라는 사실을, “이 일을 계속하기 위해 어쩌면 진짜 필요한 건 일을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그저 하루하루 갱신하는 평범한 책임감”(248쪽)임을 이제는 안다. 넘어짐마저 환대하는 내 ‘유감’한 성격이, 삶과 일에 전전긍긍하면서도 마침내 긍정하는 것이 나의 ‘재능’이라는 사실도. 삶은 결코 내가 알던 박자로만, 익숙한 공으로만 저글링할 수 없었고, 이미 아는 길로만 달릴 수도 없었다. 때로는 새로운 공을 인생의 박자에 끼워 넣어야 하기도 했고, 낯선 길을 택해 가야 하기도 했다. 낯설지만 어쩌면 나를 새로운 세계로 데려다줄 수도 있는 길을 택하는 일. 그게 바로 성장의 다른 모습일지도 몰랐다. _「넘어지며 자라기」에서 지나갔고 또 지나가고 있는 젊은 날을 돌이키며 쓴 성장 에세이이자, 기자로서 성실하고도 애타게 흔들리는 나날을 담은 직업 에세이이기도 한 『청춘유감』. 문학과 일과 삶의 불가분한 관계가 이토록 복잡하게 아름답기도 하다는 것을, 한낮의 불꽃놀이 같은 청춘의 잔상이 ‘사랑의 역사’이자 ‘마음의 미래’를 그린다는 것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한소범’이라는 쉬이 잊히지 않는 ‘이름’이, 쉬이 잊히지 않는 ‘작가’가 될 것이란 사실을 예감한다. ‘청춘 산문’을 말할 때, 이제는 한소범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다. 청춘은 언제나 되풀이하여 쓰이거나, 다시 쓰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청춘 역시 사랑과 닮아서 청춘 저 자신이 새롭게 쓰이도록, 새롭게 정의되도록 요구하기 때문일 터. 2020년대의 빛나는 한 청춘의 단면이 이 책 속에 있다. 눈물이 바짝 마른 자리에서 태어나는 반짝이는 문장들 속에서, 우리 빛나는 청춘의 증거들도 꼭 하나씩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일의 어떤 속성은 유장한 시간과는 아무런 상관 없이 결코 익숙해지질 않아서, 나는 여전히 생각한다. 나는 정말 기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나는 정말로, 아무것도 모른다고. 여전히 세계는 온통 슬프고, 나는 울면서 걷고 있다. 그래도 걷고 있다.(「프롤로그」) 그래서 소설을 썼다. 소설로 쓴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와 상관없이 사람들이 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쓴 소설이 교내 문학상을 받아 교지에 실리게 됐다. 학교 건물 곳곳에 비치된 신문을 보며 나는 앞으로도 내가 이걸 계속 원하게 될 거라는 걸 알았다. 쓰는 사람. 그리고 읽히는 사람. (「누구도 기다리지 않고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열심히 갚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맛있는 걸 많이 먹여주고, 멋진 것들을 사주고, 기뻐하는 모습들을 보며, 받는 사랑 말고 주는 사랑의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뒤에야, 지난 사랑의 부채감에서 벗어날 수도, 그 추억들에서 해방될 수도 있을 테다.(「다음엔 내가 살게」)
나와 마음이 닮은 그대에게
세종미디어 / 우나은 (지은이), Aellie Kim (그림)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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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우나은 (지은이), Aellie Kim (그림)
우나은 감성 에세이. 모두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작가가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 그리고 누군가 자신에게 들려주길 원했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기록한 감성 에세이다. 일상의 틈새를 비집고 파고든 마음들에 대한 작가의 삶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어른이 되어서도 다 자라지 못한 마음 덕분에 느껴야 했던 여러 가지 기대하지 않았던 감정들, 스무 살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맞이한 ‘질풍노도’의 순간들을 메모로 고스란히 남겨 두었다. 이십대를 숨 가쁘게 채우고 인생의 또 다른 고갯길을 걸어가고 있는 지금 문득 뒤를 돌아보니 ‘토닥토닥’ 잘 이겨냈다고, 잘 견뎌냈다고, 찬란하지만 정돈되지 않았던 이십대의 자신에게 기댈 어깨를 내어주고 싶은 마음이 되었다고 한다. 그 작은 바람을 담아 이 민낯 같은 책을 ‘나와 마음이 닮은 그대에게’ 전하게 되었다. 누구나 세상을 살다 보면 혼란과 아픔, 어려움이라는 복병을 만나게 된다. 힘든 상황을 피하기보다는 그것마저도 자연스럽게 끌어안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말을 자신과 닮은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쓴 에세이다.프롤로그 - 6 Part 1. 어른아이의 메모, 아직도 다 자라지 못한 마음 - 12 part 2. 이별 한숨, 사랑 한 줌 - 62 part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 134 part 4. 나날들에 비친 마음 조각 - 192 에필로그 - 262“당신의 오늘은 어떠한가요?” 청춘을 살아가고 있는 그대에게, 청춘을 지나왔다고 느끼는 그대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나에게 청춘은 오지 않은 것만 같다고 느끼고 있는 그대에게 그리고 나날들에 담겨진 소담한 행복을 꿈꾸는 그대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작가가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 그리고 누군가 자신에게 들려주길 원했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기록한 감성 에세이다. 일상의 틈새를 비집고 파고든 마음들에 대한 작가의 삶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어른이 되어서도 다 자라지 못한 마음 덕분에 느껴야 했던 여러 가지 기대하지 않았던 감정들, 스무 살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맞이한 ‘질풍노도’의 순간들을 메모로 고스란히 남겨 두었다. 이십대를 숨 가쁘게 채우고 인생의 또 다른 고갯길을 걸어가고 있는 지금 문득 뒤를 돌아보니 ‘토닥토닥’ 잘 이겨냈다고, 잘 견뎌냈다고, 찬란하지만 정돈되지 않았던 이십대의 자신에게 기댈 어깨를 내어주고 싶은 마음이 되었다고 한다. 그 작은 바람을 담아 이 민낯 같은 책을 ‘나와 마음이 닮은 그대에게’ 전하게 되었다. 누구나 세상을 살다 보면 혼란과 아픔, 어려움이라는 복병을 만나게 된다. 힘든 상황을 피하기보다는 그것마저도 자연스럽게 끌어안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말을 자신과 닮은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쓴 에세이다. 아직도 다 자라지 못한 마음 4개의 카테고리 중 part 1은 스무 살, ‘어른’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된 그즈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음앓이와 비로소 알게 된 진짜 성장통의 그 뒤죽박죽인 순간들, 누구나 겪었던 아픈 청춘에 대한 순간들을 기록한 것이다. 청춘을 살아가고 있는 이에게는 공감을, 청춘을 지나왔다고 느끼는 이에게는 ‘그땐 그랬지.’ 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아직 다 자라지 못한 마음 / 단단하게 여물었다 싶다가도 / 어느 순간 맥없이 터져 버리는 마음에 / 그때마다 허둥지둥 허우적대는 / 내 안의 나를 발견하곤 한다. /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걸까. / 마음이 자란다는 것은 어떤 느낌인지. / 마음이 자라야 어른이 된다고 한다면 / 나는 언제쯤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마음이 다 자란 사람이 어른이라고 한다면 / 나의 흐느적거리는 마음은 / 대체 언제쯤 단단해져 나를 다자란 몸에 걸맞은 모습으로 / 자라줄 수 있을는지. ― '마음 여미기' 중에서 part 2는 어릴 적 읽은 동화책 속 해피엔딩 같지 않았던 사랑. 사랑한 기억, 사랑받은 흔적, 사랑하는 지금 그리고 사랑을 멈춰야만 했던 순간들에 대한 메모들. 이별에 한숨짓고, 사랑 한 줌에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던 그런 조각들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지금 사랑하고 있거나 사랑할 계획이라면, 또한 사랑을 지나왔다고 생각한다면 작가의 감성이 가슴에 와 닿을 것이다. part 3에서는 작가가 타국 생활에서 느끼는 감정과 항상 그 자리에서 지켜주는 사랑하는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을 저릿하게 한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된 후에야 비로소 느끼는 부모님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읽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나는 /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 어른이 되어 가는데 / 부모님은 / 나이를 드시면서 점점 / 아이가 되어 가시는 게 / 너무나 / 가끔 정말 / 너무나 /아프다. ― '어른과 아이' 나와 마음이 닮은 그대에게 스무 살의 나를 돌이켜보면 지금의 ‘나’ 안에 있는 수많은 지나온 ‘나’와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지극히 평범한 ‘나’란 사람이 지나오고 지나가는 순간들, 내 마음이 내게 전해주는 이야기들을 나와 마음이 닮은 누군가가 함께 공감해줄 수 있지 않을까. 이 소소한 글들이 보듬어 주고픈 나와 비슷한 누군가에게 잔잔한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가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 조금 더 따스하고 조금 더 편안해지기를.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받은 위로와 위안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앞으로도 이어져 나갈 나날들, 그대에게 작가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특별한 그대에게.
어린 사자의 시간
산수야 / 권오단 (지은이)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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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야
소설,일반
권오단 (지은이)
알 수 없는 미래를 걱정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 땅의 청소년들과 엄혹했던 80-90년대를 꿋꿋하게 살아왔던 학력고사 세대를 위하여 작가가 건네는 따스한 위로가 위트로 반짝이는 소설. 1990년, 교복자율화 시대, 대학입학을 위한 사상최대의 경쟁률과 암울한 시대 배경을 바탕으로 험난한 정글 한복판 같은 고등학교에서 평범한 초식동물 세 마리의 좌충우돌 정의 사수 생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자유인 8 웰컴 투 더 정글 31 초식동물로 사는 법 57 슬픈 미팅 65 한여름밤의 추억 84 우리들의 영웅 114 수학여행 129 희망과 절망 사이 147 새로운 자취생 166 피서지에서 생긴 일 171 정의 바이러스 187 창식이 구출작전 199 정의를 위하여 216 정의의 대가 233 무모한 도전 253 어린 사자의 시간 271 작가의 말 278알 수 없는 미래를 걱정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 땅의 청소년들과 엄혹했던 80-90년대를 꿋꿋하게 살아왔던 학력고사 세대를 위하여 작가가 건네는 따스한 위로가 위트로 반짝이는 소설 1990년, 교복자율화 시대 대학입학을 위한 사상최대의 경쟁률과 암울한 시대 배경을 바탕으로 험난한 정글 한복판 같은 고등학교에서 평범한 초식동물 세 마리의 좌충우돌 정의 사수 생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청소년소설의 주인공들은 크게 둘로 나뉜다. 첫째는 학교짱, 일진으로 불리는 반항아. 둘째는 모범생으로 불리는 공부를 잘 하는 상위권. 최근 화제가 된 드라마 SKY캐슬에서도 상위권을 다뤘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평범한 99%가 만들어가고 있다. 권오단 작가의 『어린 사자의 시간』은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99%의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소설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힘도 약하고 성적은 하위권, 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힘없는 초식동물들이며 상위 1%가 아닌 이 땅의 대다수 평범한 아이들이다. 무한경쟁시대에 뒤쳐져 무엇을 하고 살아가야할 것인지 걱정하며 고뇌하는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훌륭하지 않아도 바르게 살고 싶다. 약육강식이 존재하는 정글 같은 세상에도 정의는 살아 있다. 엄혹했던 세상에 진실의 눈을 떠가는 성장소설, 네이버 오디오클립상 수상 작가 권오단의 최신작 『어린 사자의 시간』 청소년기는 사자가 되어 가는 과정이다. 어린 사자의 시기이다. 사람의 모습과 살아온 환경이 다르듯이 저마다의 소질과 능력도 다르다. 살아갈 인생의 길도 각각 다르다. 그런데 우리들은 하나만을 쫓아간다. 서로를 비교하며 살아간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한다. 내가 행복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 훌륭하지는 않아도 바르게 살고 싶은 초식동물들의 유쾌한 좌충우돌 생존 소설을 통해 하나뿐인 인생을 사자처럼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해답을 찾아보자. 한번은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교과서를 모조리 만화로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나 같은 놈들이 너도 나도 공부한다고 달려들 것이니 경쟁이 더 치열해질지도 모를 일이다. 현실적으로 교과서를 만화책으로 만들 리 없으니 나는 애초부터 공부로는 글러먹은 것이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아버지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던 날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셨다. 선생님들은 대개 정신봉으로 무장하고 수업에 들어오셨다. 선생님들에게 정신봉은 전가(傳家)의 보도(寶刀)나 마찬가지였다. 선생님의 성향에 따라 정신봉의 종류도 다양했다. 군대에서나 쓰는 쇠로 된 지휘봉, 당구장에서 가져온 큐대, 벼락을 맞아 귀신까지 쫓는다는 단단한 박달나무, 뽑아서 쓰는 라디오 안테나, 부러트린 밀대자루, 곡괭이자루, 삽자루, 플라스틱 파이프로 만든 정신봉까지 우리들의 학교생활은 몽둥이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교사와 부모를 위한 긍정 훈육
더블북 / 제인 넬슨 (지은이), 김선희 (옮긴이), 김성환 (추천)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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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제인 넬슨 (지은이), 김선희 (옮긴이), 김성환 (추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긍정 훈육』 시리즈의 최신 완역판이 출간되었다. 대표 저자인 제인 넬슨은 아동발달론과 교육학을 수학한 뒤 10년간 초등학교 카운슬러로 현장에서 일하고, 수십 년간 대학 및 교사와 부모를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소개되어 화제를 일으킨 ‘긍정 훈육’이란, 아이를 존중하고 격려하여 그릇된 행동을 바로잡는 새로운 시각의 훈육법이다. 교사와 부모의 관점으로 아이를 처벌하는 단기적인 방법이 아니라,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며 훈육자와의 상호존중을 토대로 장기적으로 올바른 가치를 교육하는 방법이다. 낡은 훈육법을 깨우치는 이 새로운 훈육법은 교사와 부모에게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행동할 것을 역설한다. 아이를 교육하는 어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를 저자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실례들을 들어 본보기를 보이며, 재차 강조한다.추천사 서문 1장 훈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무엇이 효과적인 방법인지 주목하자 / 통제도 자유방임도 아닌 접근법 /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 부모가 서로 상반된 경우 / 아이가 소속감과 중요성을 느끼게 돕자 /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는가? / 유용한 ‘삶의 기술’을 가르치자 / 긍정 훈육의 목적지 2장 긍정 훈육을 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기본 개념 자존감에 대한 오해 / 아이들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하자 / 말과 행동과 뒤에 숨어 있는 감정 / 아들러 학파의 기본 개념 3장 아이를 이해하려면 출생 순위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 첫째 / 막내 / 둘째 / 외동 / 예외의 상황들 / 또 하나의 예외 요인, 가족의 분위기 / 출생 순위에 따른 아이 격려하기 / 출생 순위와 결혼의 관계 / 출생 순위에 따른 교육 방식 / 소모임 활동 4장 그릇된 행동에 대한 새로운 시각 책임은 비난 혹은 수치와 동격이 아니다 / 그릇된 행동이란 무엇인가? / 그릇된 믿음과 목표를 확인하는 유용한 실마리 / 그릇된 목표에 대한 효과적인 격려 방법 / 숨은 의도 파악하기 / 의기소침의 정도 / 십대 아이를 다룰 때 5장 논리적 결과에 대해 제대로 알자 자연적 결과 / 당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자 / 논리적 결과 / 방향 전환 / 논리적 결과와 행동의 그릇된 목표 / 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 / 미리 아이들을 참여시키자 6장 해결 방법에 초점을 맞추자 긍정적인 타임아웃 / 애정 어린 질문 7장 칭찬이 아니라 격려가 아이를 바꾼다 타이밍 / 서로 존중하기 / 완벽함을 바라지 말고 나아지는 것을 바라자 / 단점이 아니라 장점을 발판으로 삼자 / 그릇된 행동의 방향 전환 / 만회할 기회를 주자 /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자 / 아이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자 / 격려 대 칭찬 / 격려 대 비판 / 자기평가를 격려해주자 / 훈련의 시간을 갖자 / 일과표 / 실수는 배움의 멋진 기회라는 걸 가르치자 / 애정 어린 질문들 / 안아주자 / 아이의 관점을 떠올리자 8장 교사를 위한 성공적인 학급회의 이끄는 법 성공적인 학급회의를 위한 태도와 지침 / 학급회의의 몇 가지 목표들 / 학급회의의 구체적 방법 / 교사의 태도와 기술 / 일반적인 질문들 / 그 밖의 제안 9장 부모를 위한 성공적인 가족회의 이끄는 법 가족회의와 학급회의의 차이점 여섯 가지 / 가족회의에 필요한 것들 / 몇 가지 까다로운 문제들 / 가족회의에 활기를 불어넣자 10장 어른의 성격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삶의 우선순위란 무엇인가? / 근본적인 동기를 알자 / 삶을 위한 당신의 청사진 / 부차적인 우선순위를 발견하자 / 삶의 우선순위와 육아 및 교육 스타일 / 삶의 우선순위 간의 충돌 11장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고르자 화장실 이용하기 / 소설책 이용하기 / 긍정적인 타임아웃 / 아이에게 시키지 말고 당신이 무엇을 할지 결정하자 / 감정적으로 한발 물러서자 / 아침 대소동을 피하는 방법 / 일정표 / 취침 시간의 대소동을 피하는 방법 / 멋진 베드타임을 서로 즐기자 / 식사 시간의 대소동을 피하는 방법 / 아이들을 참여시키자 / 아이들 싸움에 끼어들지 말자 / 비언어적 신호 / 선택 / ‘~하자마자 곧장’ / 용돈 12장 완벽함보다는 사랑과 기쁨을 가르치는 훈육법 세 가지 중요한 신호 / 모든 상황에서 긍정적인 면을 보자 / 아이를 일단 믿어주자 / 무조건적인 사랑을 표현하자 / 서로가 승리하는 협력 전략 4단계 /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기술을 가르치고 모범을 보이자 / 아이들이 책임감을 키우도록 돕자 / 당신 스스로 끝까지 책임을 지자 / 자신에게 여유를 갖자 / 배우고 익히자 200만 독자가 선택한 『긍정 훈육』 오리지널 최신 완역판! 교사와 부모의 낡은 훈육법을 바로잡고 아이를 이해하는 새로운 훈육법을 제시한 육아서의 고전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긍정 훈육』 시리즈의 최신 완역판이 출간되었다. 대표 저자인 제인 넬슨은 아동발달론과 교육학을 수학한 뒤 10년간 초등학교 카운슬러로 현장에서 일하고, 수십 년간 대학 및 교사와 부모를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소개되어 화제를 일으킨 ‘긍정 훈육’이란, 아이를 존중하고 격려하여 그릇된 행동을 바로잡는 새로운 시각의 훈육법이다. 교사와 부모의 관점으로 아이를 처벌하는 단기적인 방법이 아니라,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며 훈육자와의 상호존중을 토대로 장기적으로 올바른 가치를 교육하는 방법이다. 낡은 훈육법을 깨우치는 이 새로운 훈육법은 교사와 부모에게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행동할 것을 역설한다. 아이를 교육하는 어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를 저자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실례들을 들어 본보기를 보이며, 재차 강조한다. 또한, 제인 넬슨은 워크숍과 강연 현장에서 수천 명의 교사와 부모로부터 다양한 경험담을 듣고 ‘긍정 훈육’의 권위자로서 이론을 더 정교하고 새롭게 수정하고, 다듬는 작업을 했다. 『교사와 부모를 위한 긍정 훈육』은 그 결과물로서, ‘긍정 훈육’의 가장 핵심을 담은 최신판이자 종합판이라고 할 수 있다. 논리적 결과 중심의 훈육 방법에서 해결 방법 중심의 훈육 방법으로 변화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교사와 부모의 성격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처럼 시각의 변화와 다각화를 반영하여 개정 내용이 더욱 풍성해졌다. 이 책에서 당신은 다음과 같은 육아 문제에 현명한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의사소통의 격차를 메우는 법 * 힘겨루기를 피하는 법 * 칭찬의 위험을 피하는 법 *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 * 단점이 아닌 장점에 초점을 맞추는 법 *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아이가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법 * ‘무엇을 생각하는가’를 가르치는 대신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가르치는 법 * 학교와 가정에서의 ‘서로가 승리하는 협력’ 전략 * 십대의 그릇된 행동이라는 특별한 도전에 대처하는 법 아이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서 가르치는 것은 잘못된 훈육이다! 많은 교사와 부모가 훈육을 처벌과 같은 개념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다. 엄하게 혼내어 가르쳐야 아이가 제대로 배울 수 있으며, 그럼에도 아이의 그릇된 행동에 변화가 없다면 더욱 강도 높게 처벌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제인 넬슨은 종종 이런 말로 비판한다고 한다. “아이를 바르게 가르치기 위해서 먼저 아이의 기분을 상하게 해야 한다는 그 어리석은 생각은 도대체 어디에서 온 걸까?” ‘긍정 훈육’을 소개하는 다양한 저서와 강연에서 일관되게 강조하는 원칙이 이 한 문장으로 표현된다. 훈육을 처벌의 개념으로 이해할 때, 즉각적인 효과는 볼 수 있겠지만 아이에게 보복, 반항과 같은 그릇된 반응을 내재화할 수 있다. 결국 지나친 통제와 엄격함은 올바른 훈육이 아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교사와 부모가 엄격함을 포기하는 대신 선택할 대안은 무책임한 자유방임뿐이라고 생각하는 데서 다시 문제가 발생한다. 긍정 훈육은 처벌도 자유방임도 아닌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교육법이다. 핵심은 아이를 존중하고 격려하는 데 있다. 외적인 접근에서 내적인 접근으로 변화하여, 이러한 환경이 만들어지면 아이 스스로 책임 있게 행동한다는 이론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의 훈육이라고 명명하는 것이며,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건전한 자아 개념과 태도를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제인 넬슨이 안내하는 ‘긍정 훈육’은 처벌과 방임뿐인 낡은 방식에 갇힌 독자를 새로운 관점에 눈뜨게 할 것이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훈육에 대한 오해에 이어 어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개념이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다. 이것은 앞서 설명한 훈육의 방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처벌적인 훈육에는 부드러움이 부족하고, 자유방임의 훈육에는 단호함이 부족하다. 긍정 훈육이 처벌과 방임이 아닌 새로운 시각의 훈육법을 제시하는 것처럼, 훈육법을 실행하는 태도 역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가 핵심 요소인 것이다. 많은 교사와 부모가 이 태도를 고수하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아이의 그릇된 행동에 화가 났을 때 다른 방식으로 대처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아이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어른이 먼저 행동을 절제하는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경험해보지 못한 태도는 어렵게 느껴지고, 결국 익숙하고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엄격한 통제의 태도를 취하게 된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절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는 아이를 배려할 뿐만 아니라 훈육자인 교사와 부모를 배려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어른도 존중받는 존재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성숙한 태도를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순간적인 감정을 처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므로 어른에게도 훈련의 시간이 필요하다. 『교사와 부모를 위한 긍정 훈육』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를 훈육하는 장면을 대화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하고 이해시킨다. 어떤 말들로 아이를 배려하고 존중하면 좋을지 다양한 예시를 제안하기도 한다. 힘겨루기 하지 않고, 관계를 악화하지 않을 다양한 장치들도 소개하고 있으니 갈등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 연습해보자. 아이는 기분이 좋을 때 더 잘한다! 그릇된 행동에 숨은 의미와 아이의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훈육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태도의 원칙을 소개한 뒤 제인 넬슨은 아이를 이해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소개한다. 아이들은 엄격한 훈육으로 기분이 상했을 때보다 이해받고 기분이 좋을 때 훈육이 더욱 잘된다고 한다.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우리는 아이를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3장에서는 출생 순위에 따른 아이의 특성을 설명한다. 책임감이 크고 보수적인 첫째, 다른 사람들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종하려 드는 막내 등 보편적인 특성과 함께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변수의 상황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아이의 그릇된 행동은 행동 자체만을 볼 것이 아니라, 이면에 숨은 메시지를 읽어야 함을 강조하고 그에 따른 몇 가지 양상과 신호를 설명한다. 아이들은 교사나 부모에게 ‘소속감’을 느끼고 ‘중요한 존재’임을 확인받고 싶은데, 그것이 충족되지 못할 때 잘못된 방법으로 표출한다고 한다. 행동의 원인과 그것이 발현되는 양상을 파악하고 나면 아이와의 갈등 상황에 대처하고 훈육하는 것이 어렵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이어지는 장들에서는 훈육의 방법적인 면에 더 초점을 둔다. 먼저, 아이의 행동에 대해 논리적 결과보다는 해결 방법을 중심으로 한 접근법을 설명한다. 기존에 논리적 결과를 제안하던 저자가 좀 더 아이의 입장으로 시각을 바꾸어 개정한 내용이 실렸다. 각각의 장단점과 차이점을 살펴 훈육의 시각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언급해온 배려와 존중의 한 방법으로, 아이에게 칭찬보다는 격려를 하도록 강조한다. 단점보다는 장점을 부각시키고, 실수도 만회할 수 있음을 일깨워 아이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지속적으로 확인시키는 작업이다. 세세하고 친절한 노하우가 많이 실려 있으니 꼼꼼하게 읽고 실천하자. 이밖에도 교사는 학급에서, 부모는 가정에서 실행할 수 있는 회의의 원칙과 종류를 소개한다. 갈등 상황을 정해진 규칙 안에서 원활하게 해결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사례와 함께 실렸다. 그리고 10장에서는 어른의 성격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루었다. 삶의 우선순위를 안락함, 통제, 타인의 시선, 우월성 중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 교사나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자극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긍정 훈육에서는 대단히 특징적인 부분이다. 훈육 대상인 아이뿐만 아니라 상호 작용하는 교사와 부모, 또 부부간의 차이를 파악하여 문제의 원인을 다각도로 점검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12장에 걸쳐 긍정 훈육의 이론과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각 장의 끝에는 해당 장에서 다룬 내용을 복습하도록 요점 정리를 해주고, 내용을 상기할 수 있는 질문까지 수록하였다. 그 어떤 육아서보다 어른의 훈련과 실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책을 마치며 강조한 바와 같이, 『교사와 부모를 위한 긍정 훈육』은 통독한 뒤 두 번, 세 번 더 읽을수록 개념이 쉽게 다가오며 체화하기 쉬울 것이다. 장기적으로 효과적이고 훌륭한 훈육을 하고 싶다면, 아이와 내면이 단단한 상호존중의 관계를 맺고 싶다면, ‘긍정 훈육’은 필수적이다.아이를 바르게 가르치기 위해서 먼저 아이의 기분을 상하게 해야 한다는 그 어리석은 생각은 도대체 어디에서 온 걸까? (중략)지나친 통제 혹은 자유방임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것 말고는 달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교사와 부모는 이 효과적이지 못한 두 대안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우왕좌왕하면서 혼란을 겪을지도 모른다. 지나친 통제의 방법을 사용하다 결국 자신이 폭군이라는 말을 견디지 못한다. 그러면 곧바로 자유방임적인 태도로 돌변한다. 그러다 결국 버르장머리 없고 투정 부리는 아이를 더 이상 참지 못한다. 그래서 다시 지나친 통제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중략)많은 교사와 부모가 지나친 통제와 엄격함을 포기할 경우, 그 유일한 대안은 자유방임이라고 믿는다. 이 때문에 훈육을 어떻게 정의하는가가 중요하다. 종종 훈육이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할 때가 있다. 많은 사람이 훈육을 처벌과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루돌프 드레이커스는 아이와의 관계에서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었다. 부드러운 태도는 아이에 대한 배려를 드러내기 위해 중요하다. 단호한 태도는 우리 자신에 대한 존중, 그리고 상황의 필요성을 드러내기 위해 중요하다. 권위주의적 방법은 부드러움이 부족하다. 자유방임적인 태도는 단호하지 못하다. 부드러움과 단호함은 긍정 훈육에서 핵심적인 요소다. 그릇된 행동을 하는 아이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려고 애쓰는 중이다.‘나는 소속감을 느끼지 못해. 중요한 존재라는 생각이 안 들어.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면 그것을 이룰 수 있는지 잘못 알고 있단 말이야.’아이가 그릇된 행동으로 짜증 나게 할 때, 어른들 대부분은 그릇된 행동 자체가 아니라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짜 의도와 메시지, 즉 ‘난 단지 소속되고 싶을 뿐이라고’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그릇된 행동을 하는 아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첫 번째 단계다. ‘암호 해독자’가 되어야 한다. 아이가 그릇된 행동을 할 때, 그런 행동을 하나의 암호로 여기고 자문해보자.‘이 아이가 나한테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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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랑 / 좋은친구 지음 / 20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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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
비즈니스북스 / 대프니 로즈 킹마 글, 이수경 옮김 /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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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대프니 로즈 킹마 글, 이수경 옮김
인생의 다양한 시련과 위기, 삶의 전환점을 맞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 저자는 그동안 심리상담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실제 사례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몰린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심리적, 정신적 치유법 10가지로 정리했다. 책에 소개된 10가지 방법은 슬픔과 상실감을 해소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부터 심리적 면역력을 키우는 마음가짐, 내면에 잠재된 부정적 심리기재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 나아가 삶을 근본부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깊이 있는 통찰까지를 두루 담고 있다. 특히 각장의 말미마다 소개된 저자의 날카로운 질문은 독자들이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시련과 문제해결에 대한 현명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시작하는 글 ― 힘겨운 삶, 그 앞에 선 당신에게 당신 잘못이 아니다. 단지 삶의 과정일 뿐 당신의 손을 잡아줄 사람 포기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열 가지 제1장 마음껏 울어라 소파 위에서 흘린 나의 눈물들 자살의 문턱까지 간 친구 이야기 딸을 먼저 떠나보낸 마리의 눈물 고통의 터널을 지나는 가장 아름다운 통로 나와 주변의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인생이 준비한 첫 번째 선물 제2장 무의식적인 습관을 자각하라 당신의 디폴트는 무엇인가? 디폴트의 다양한 모습들 자신의 디폴트 인정하기 디폴트와 관련된 여섯 가지 심리적 테마 디폴트를 찾아가는 네 단계 당신 삶을 스스로 디자인하라 새로운 출발선에 서는 법 인생이 준비한 두 번째 선물 제3장 지금 당장 과거의 나와 결별하라 시련이 당신에게 선물하는 것 익숙한 안전지대에서 걸어나오라 상상해보지 않았던 미래를 상상하라 대니얼의 마음에 찾아온 변화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언제 오는가 시련은 영혼이라는 의자 위에 놓인 압정과 같다 미뤄두었던 내 안의 욕망을 꺼내라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나에서 시작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 인생이 준비한 세 번째 선물 제4장 놓아주고 떠나보내라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모든 것을 버린 후에 찾아오는 것 버리는 데도 연습이 필요하다 인생이 준비한 네 번째 선물 제5장 당신이 모르는 당신만의 능력을 기억하라 당신만의 고유 강점은 무엇인가? 해고당한 후 기쁨을 되찾은 스티브 삶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당신이 길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눈을 팔 때도 길은 당신을 놓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고유 강점은 있다 인생이 준비한 다섯 번째 선물 제6장 어떤 순간에도 끈기를 잃지 말라 끈기로 얻은 최고의 반려자 아버지가 남기고 간 교훈 꿈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치른 희생 인생이 준비한 여섯 번째 선물 제7장 끌어안아라 끌어안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어두운 면을 받아들이고 빛을 맞이하라 못나 보이는 자신까지 끌어안기 천상의 목소리를 원망한 마이카 이야기 자연의 이치를 받아들이다 실연의 상처를 끌어안다 인생이 준비한 일곱 번째 선물 제8장 소박하고 단순하게 살아라 힘들 때일수록 삶을 단순하게 만들어라 소박한 삶을 방해하는 것들 가득 채워진 삶, 그것을 걷어내고 얻은 것 더 이상 미룰 시간이 없다 다섯 살 소녀의 행복 보잘것없는 종이들이 가져다준 결실 우리가 진짜 잃어버린 것들 인생이 준비한 여덟 번째 선물 제9장 넘치도록 사랑하라 사랑으로 만든 마지막 선물 완벽한 커플 사랑은 언제나 당신 곁에 존재한다 당신만의 벽난로를 만들어라 사랑은 반드시 다시 찾아온다 힘들 때일수록 모임에 나가라 고통 속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변화들 중요한 건 사랑뿐이다 사랑이 찾아왔을 때, 당신은 인생이 준비한 아홉 번째 선물 제10장 짐을 내려놓고 평온을 되찾으라 영혼을 깨우는 종소리 자동차 안에서 보낸 나날들 시련 그리고 영혼의 깨달음 거대한 변화의 징후들 수십 년간 마음을 짓누르던 짐을 덜어내다 평온에 이르는 길 진정한 자아를 찾아서 인생이 준비한 열 번째 선물 마치는 글 - 당신의 삶에 평화가 가득하기를누구나 한번은 바닥까지 내려간다. 그러나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받기 전까지는… 지친 영혼을 위로하고 삶의 아픔 껴안는 책 이 책은 삶이 너무 버거워서 차라리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심리치유서이자 인생에서 힘겨운 시간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담은 인생 지침서이다. 아내가 짐을 싸들고 떠나버렸다면? 가족 중 누군가가 큰 병에 걸렸다면? 사랑하는 아이가 하늘나라로 떠났다면?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일터에서 쫓겨났다면? 철썩같이 믿었던 배우자가 외도한 사실을 알았다면? 한푼 두푼 어렵게 모은 재산이 한 순간에 몽땅 날아갔다면? 내 아이가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면? 평생 갚아도 못 갚을 빚더미에 시달리고 있다면? …… ‘다시 온전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만큼 엉망이 된 순간,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게 구원해줄 손길이 간절해지는 순간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은 바로 이처럼 인생의 다양한 시련과 위기, 삶의 전환점을 맞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년 넘게 인간관계 전문가로 활동해오며 ‘사랑 치료사’로 인정받아온 저자는 어느 날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아내와 직장을 잃고 가진 재산도 모두 날려버린 친구가 “이 지독한 절망의 시간들을 이겨내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열 가지만 적어달라”는 부탁을 해온 것이다. 저자는 이를 계기로 그동안 심리상담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실제 사례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몰린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심리적, 정신적 치유법 10가지를 명쾌한 언어로 정리했다. 일과 사랑, 인생 문제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처방전 이 책은 오랜 친구처럼 편안하고, 포근한 엄마의 품처럼 따뜻하다. 등장인물들 또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이다. 학교도서관 사서로 일하지만 예산삭감의 여파로 해고위기에 처한 제인, 다운증후군 아들을 수용시설에 보낸 후 자살을 기도한 친구, 갑작스런 사고로 딸아이를 잃고 실의에 빠진 마리, 뜻밖의 실수로 교도소에 복역중인 로이, 쇼핑중독증에 걸려 허우적거리던 폴라, 10년 결혼생활을 힘겹게 정리한 칼턴, 사업에 실패해 친구집에 얹혀 사는 샐리, 괴한에게 남편을 잃은 샤론, 실연의 상처로 상대를 거부하는 메간 등이 그들이다. 저자는 이들이 상처를 끌어안고 고통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눈물겹도록 섬세한 눈길로 따라간다. 그리고 그들이 거센 역경을 통해 건져올린 가치들이야말로 ‘인생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며 반드시 살아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그리고 어떤 시련이 닥쳐도 인생이 준비한 선물을 다 받기 전까지는 절대로 삶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설득한다. 얼핏 들으면 진부한 경구처럼 들릴 수 있는 이 말은 저자가 만난 다양한 인물들이 눈물어린 시련극복기를 통해 진한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에 소개된 10가지 방법은 슬픔과 상실감을 해소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부터 심리적 면역력을 키우는 마음가짐, 내면에 잠재된 부정적 심리기재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 나아가 삶을 근본부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깊이 있는 통찰까지를 두루 담고 있다. 특히 각장의 말미마다 소개된 저자의 날카로운 질문은 독자들이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시련과 문제해결에 대한 현명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다시 살고 싶은 희망을 찾아주는 마음의 보험증서 이 책의 가장 아름다운 가치는, 다시 살아보고 싶다는 욕망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실의에 빠져 자칫 삶의 가치를 잃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있으며, 지금의 시련 뒤에 반드시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게 한다.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만나는 시련의 의미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그것을 통해 인생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차원을 달리한다. 특히 누구에게나 잠재된 슬픔, 자학, 비통함, 배신감, 절망감 등의 심리상태를 건강하게 해소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시련의 폭풍우 한가운데서 감정과 영혼의 균형을 잡도록 도와주는 등대 같은 책이다. 하루평균 자살자 수 42명, 교통사고 23만2000건, 하루평균 341쌍 이혼, 각종 질병사망자 하루 677명……(이상 2009~2010년 조사결과). 이 수치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뜻밖의 시련과 싸우고 있는지를 반증한다. 어디 이뿐인가. 갈수록 잦아지는 자연재해, 우울증 증가추세까지 고려하면 누구나 한번은 믿기 싫거나 피하고 싶은 시련과 마주치게 되어 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많은 사람들이 매달 거금을 보험과 연금에 쏟아부으면서도 정작 중요한 마음의 준비에는 소홀하기만 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강력한 마음의 보험을 드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이 책은 지금 겪고 있는 시련에 대처하는 방법뿐 아니라 언젠가는 닥쳐올 위기에 대비할 수 있는 인생의 통찰력을 선물한다. 나아가 눈앞에 닥친 절박한 상황에 매몰되지 않도록 따듯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동시에 시련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정한 용기와 지혜를 선물한다. 지금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변의 친구나 가족, 지인들에게 어떤 위로의 말보다 강한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은 위험과 절망을 건너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단순히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영혼과 상처 깊은 곳까지 어루만지고 희망과 용기를 준다. 상처와 고통을 딛고 보다 충만하고 의미 있은 삶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값진 책이다. -테리 콜 휘태커(Terry Cole-Whittaker), 『Live Your Bliss』의 저자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이 가장 가까운 동반자이자 가슴을 따스하게 어루만져줄 천사가 되어줄 것이다. -마리안느 윌리암슨(Marianne Williamson), 『사랑의 기적』 저자 목놓아 울고 싶을 만큼 힘들고 지쳤다면, 삶의 모진 폭풍이 당신을 뒤흔들고 있다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바로 이 책이다. 막막한 인생에 환한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 메리 제인 라이언(M. J. Lyan) 『감사의 태도』 저자
괌 홀리데이
꿈의지도 / 우지경 글, 유호종 사진 /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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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우지경 글, 유호종 사진
패키지여행이 주를 이뤘던 괌 여행이 달라지고 있다. 젊은 자유여행객들이 늘어나고 휴양 뿐 아니라 쇼핑, 해양 스포츠, 정글 투어 등 다양한 이유로 괌을 찾는다. 괌의 해변을 즐기기 위해 괌을 찾는 모든 이들이 찾는 투몬과 타무닝, 과거와 현존하는 수도 아가냐, 렌터카 타고 해안길을 달리며 괌을 속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남부와 북부 여행까지 한권에 알차게 담아냈다. 『괌 홀리데이』는 여행자에게 꼭 맞는 여행정보와 여행코스를 쏙쏙 뽑아준다. 괌 여행의 핵심 휴양, 쇼핑, 남부 투어를 3박 4일 코스로 제안한다. 여기에 커플 여행자와 아이와 함께 하는 일정 등을 제안, 여행자의 여행패턴과 상황에 딱 맞는 테마별 여행코스까지 추가로 짜주는 센스! 『괌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여행플랜 짜는 두려움은 훌훌 날려버려도 좋다. 그대로 따라만 가자.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보고, 잘 사는 것. 그 다음은 쉽다. 『괌 홀리데이』는 보고, 먹고, 자고, 사는 것에 대한 최고의 리스트를 엄선해서 알려준다. 괌의 아름다운 해변과 스노클링, 돌핀 크루즈, 선셋 크루즈, 스카이다이빙, 정글 하이킹 등 괌의 바다와 땅, 하늘에서 즐기는 짜릿한 레포츠, 맛도 개성도 넘치는 수제버거와 휴가의 로망을 채워주는 선셋 바비큐, 쇼핑의 천국 괌에서 놓치면 아쉬울 쇼핑목록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프롤로그 활용법 괌 전도 STEP 01 - PREVIEW 괌을 꿈꾸다 01 괌 MUST SEE 02 괌 MUST DO 03 괌 MUST EAT STEP 02 - PLANNING 괌을 그리다 01 괌 3박 4일 코스 02 베이비문&허니문 커플을 위한+1Day 03 호기심 많은 아이와 함께 하는+1Day 04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를 위한+1Day 05 괌 여행 만들기 06 괌 대중교통 완전정복 07 괌 렌터카 이용백서 STEP 03 - ENJOYING 괌을 즐기다 01 파라다이스 블루, 아름다운 괌 해변 누리기 02 취향 따라 즐기는 해양 스포츠 9! 03 돌고래 보러 갈까? 정글 탐험 갈까? 괌 투어 백서 04 가슴이 탁! 해안길 따라 오르는 괌 전망대 05 황혼에서 새벽까지, 핫 썸머 나이트 06 꿈결 같은 럭셔리 마사지 07 이왕이면 이때 오자, 괌 축제 STEP 04 - EATING 괌을 맛보다 01 궁극의 수제버거를 찾아서 02 휴가의 로망, 선셋 바비큐 후회 없이 즐기는 법 03 괌에서 만나는 세계 각국 ‘고기’ 먹방! 04 얼큰한 국물이 그리울 때, 라멘 한 그릇 05 괌의 재발견, 한번쯤은 파인 다이닝 06 착한 별미! 가격대별 런치 뷔폐 STEP 05 - SHOPPING 괌을 사다 01 패션의 완성, 발군의 썸머 슈즈 02 소중한 내 피부를 위한 코스메틱 쇼핑 03 우주복에서 폴로티까지 아이 옷 득템 천국 04 부담 없이 담아오는 마트 쇼핑 리스트 05 고민 타파! 센스 돋는 선물 컬렉션 06 공항 가는 길, 마지막까지 알차게 면세 쇼핑 STEP 06 - SLEEPING 괌에서 자다 01 괌에서 호텔 고르는 법 02 물 만난 가족을 위한 리조트 호텔 03 힐링과 여행 두 마리 토끼 잡는 특급 호텔 04 쇼핑하기 좋은 시내 중심가 호텔 05 실속파 여행자를 위한 비치 사이드 호텔 06 아직도 호텔? 여럿이 가면 더 좋은 콘도형 호텔 07 내 집처럼 묵는 한인 게스트하우스 지역편 GUAM BY AREA 01 투몬&타무닝 PREVIEW MAP ENJOY EAT BUY 02 아가냐 PREVIEW MAP ENJOY EAT 03 괌 남부 PREVIEW MAP ENJOY EAT 04 괌 북부 PREVIEW MAP ENJOY BUY 여행준비 컨설팅 D-70 미션1 여행 유형을 파악하자 D-60 미션2 항공권을 확보하자 D-50 미션3 여권 만들자 D-40 미션4 숙소를 예약하자 D-20 미션5 여행 정보를 수집하자 D-7 미션6 알뜰하게 환전하기 D-1 미션7 완벽하게 짐 꾸리기 D-day 미션8 괌 입국하기 꼭 알아야 할 괌 필수 정보에메랄드 빛 바다가 주는 여유로움과 쇼핑의 천국, 괌! 보고, 먹고, 자고, 살 것 등 테마별 여행에 대한 버킷리스트를 꼼꼼히 짚어주고, 여행 스폿 안내는 물론 여행의 동선까지 제대로 짜주는 괌 지역별 완벽 가이드! 투몬과 타무닝, 아가냐, 남부와 북부 등 핵심여행지 총망라 괌은 태교여행, 커플여행 뿐만 아니라 가족여행으로 주목 받는 휴양지 중 하나다. 아이가 있다면 , 타무닝의 해변과 리조트에서만 놀아도 휴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괌의 속살을 더 들여다보고 싶은 여행자라면 렌터카만 렌트하면 어렵지 않게 괌 여행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괌 홀리데이〉는 괌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볼거리, 먹을거리, 숙박을 소개하고, 추천 일정표를 넣었다. 〈괌 홀리데이〉에 나온 여행지에만 가도 괌 여행은 완벽해진다. 믿고 떠나자! 파라다이스 블루, 아름다운 괌 해변 누리기 괌의 바다라고 다 같은 바다는 아니다. 저자들이 괌에서 입소문 자자한 비치들을 하나같이 샅샅이 훑었다. 산호초로 둘러싸여 투명하고 잔잔한 바다, 생크림처럼 고운 백사장과 맥주 거품처럼 보드랍고 잔잔한 파도는 여기가 천국이 아닐까 의심하게 한다. 휴양의 꽃은 해변이 아니라고 했던가. 노을이 아름답게 지는 해변,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은 해변, 프라이빗 비치 등 저자가 추천하는 괌 해변 베스트 7! 믿고 가보자! 괌의 바다와 땅, 하늘에서 즐기는 짜릿한 레포츠 열전! 마음 먹고 떠난 휴가, 선 베드에 누워만 있기는 아깝다. 해변의 여유로움도 좋지만 해양 스포츠와 투어에 도전해보자. 빼놓을 수 없는 해양 스포츠는 수영을 못해도 할 수 있는 난이도 하부터 모험심 강한 여행자를 위한 난이도 상까지 난이도 별로 알려준다. 휴양지라서 심심하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접어두자. 괌에는 이색 투어가 수두룩하다. 돌핀 크루즈, 선셋 크루즈, 스카이다이빙, 와일드 트레킹 등 괌을 온 몸으로 느끼려면 3박 4일이 모자라다. 휴양지의 낭만과 멋을 간직한 괌의 맛집 대탐험! 야자수 사이로 지는 노을을 보며 해변에서 먹는 선셋 바비큐. 비슷해 보인다고 다 같은 선셋 바비큐가 아니다. 내 스타일에 맞는 선셋 바비큐 스타일을 찾아주니 이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개성 만점 수제버거도 있다! 한입에 베어 물기 힘들 정도로 쌓아주는 수제버거 맛에 반하지 않고는 못 베길 터. 패스트푸드의 유혹은 떨쳐버리자. 이밖에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라멘과 미슐렝 스타 셰프가 보여주는 파인 다이닝, 남미 요리 등 괌에서 즐길 수 있는 맛집들을 깨알같이 알려준다. 쇼핑 천국 괌에서 알뜰하게 즐기는 쇼핑 노하우 올 가이드! 쇼핑 하러 괌에 간다고? 사실이다. 괌은 새롭게 뜨는 쇼핑 천국이다. 특히, 출산을 앞두거나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아이 옷이 국내 가격의 절반도 안 된다는 소식에 하루를 아예 쇼핑데이로 빼둘 정도. 그뿐만이 아니다. 괌 패션의 완성 썸머 슈즈는 1개의 가격에 2켤레를 살 수 있으니 부담이 없다. 직구보다 싼 브랜드 쇼핑은 지갑을 열게 한다. 여행자의 센스 있는 선물은 마트에서 해결 가능하다. 또 최근, 공항 롯데면세점이 들어서 여행의 마지막 순간까지 알차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롯데면세점에는 해외 면세점에서는 보기 힘든 국내 아이템들까지 잘 갖춰져 있다. 이쯤 되면 왜 괌이 쇼핑의 천국으로 불리는지 알게 된다. 여행 패턴과 예산에 따른 괌 숙소 총정리! 휴양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것은 숙소! 어느 곳에 묵는가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 가족여행, 커플여행 등 여행 타입과 목적에 따라 호텔의 스타일과 수영장, 레스토랑 등 시설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괌은 투몬 해변을 따라 다양한 숙소가 있다. 해변을 끼고 있는 리조트와 특급 호텔, 시내 중심가 콤팩트 호텔, 가족여행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콘도, 한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등 위치와 등급, 시설에 따라 숙소가 천차만별이다. 〈괌 홀리데이〉는 여행자의 패턴에 맞는 다양한 숙소들을 엄선해서 추천해준다. 리조트는 하루 일정의 완벽한 스케줄도 제시, 리조트 시설을 마음껏 누리며 휴식할 수 있게 해준다. 스텝에서 버킷 리스트 정하고, 지역에서 여행 동선 짜고 〈괌 홀리데이〉는 크게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가이드북의 전반부는 괌에서 보고, 먹고, 자고, 살 것에 대한 버킷 리스트를 제안한다. 저자들이 발로 뛰어 찾아낸 괌 여행의 핵심 포인트를 충분히 알려주기 때문에 독자들이 여행 가서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이곳에서 원하는 여행지를 찾았다면 그 다음은 여행의 동선을 짤 차례. 여행의 동선은 가이드북 후반부의 지역편을 참고하면 된다. 지역편은 그 지역에 전반에 대한 해설과 추천일정, 볼거리, 먹을거리, 세부 안내도 등을 구분해서 알려준다. 특히, 저자가 확신하는 곳은 ‘Writer’s Peak’ 마크를 달아 놨다. 다른 곳은 못가도 이곳만은 꼭 가라고 추천하는 곳으로 무조건 믿고 가면 된다. D-day별 미션을 통한 여행준비 컨설팅으로 괌 여행 준비 끝! 괌 여행 가기 7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일정별로 8가지 미션을 통해 제시한다. 여행 계획과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하기, 여행정보 수집하기, 환전하기, 짐 꾸리기, 출국 및 괌 입국 등을 일정별로 제시한다. 여행자는 일정별 플랜을 그대로 따라 하면 OK!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괌 여행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4장과 스마트폰 방수팩까지, 화끈하게 쏜다! 〈괌 홀리데이〉 구독자 전원에게 특별한 혜택도 준다. 바로 롯데면세점 할인쿠폰과 스마트폰 방수팩이 그것! 할인쿠폰은 50, 100, 150, 200달러 등 금액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4종이 들어 있다.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최대 20달러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알뜰한 면세 쇼핑을 할 수 있다. 할인쿠폰은 롯데면세점 괌 공항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방수팩은 휴양지 여행의 필수품! 롯데면세점 전 점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방수팩으로 해변의 추억을 제대로 남겨주자.
금리는 경제의 미래를 알고 있다
원앤원북스 / 박종연 (지은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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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연 (지은이)
기초적인 금리 지식과 함께 금리에 반영된 향후 국내외 경제전망이 담겨 있다. 특히 여러 종류의 금리와 각 금리 간의 스프레드에 나타난 중요한 정보들을 통해 경제의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짐작해볼 수 있다. 각종 신문사에서 주관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채권부문에서 총 25회가 넘는 수상 기록을 가진 애널리스트에서 펀드매니저로 변신한 저자는 이번 개정판을 통해 최신 경제 상황을 반영하며 다음의 3가지 질문에 답한다. 첫째, 금리가 무엇이기에 경제의 미래를 반영할 수 있는가? 둘째, 금리에 반영된 미래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가? 셋째, 금리가 말하는 미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2016년 말 당시 경제 정책을 담당했던 이들이 금리가 말하는 어두운 경제전망에 귀를 기울였기에 그에 상응하는 공격적인 재정 확대 정책을 폈고, 결과적으로 이것이 경기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렇듯 우리가 금리가 말하는 미래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현재 금리에 투영된 경제의 미래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이에 상응하는 대책을 세우고 부정적인 전망을 피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추천사 지은이의 말_『금리는 경제의 미래를 알고 있다』 개정판을 출간하며 1장 금리는 2008년 금융위기를 알고 있었다 2004년 6월, 월가의 어느 채권 매니저 이야기 그린스펀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 그린스펀의 수수께끼가 발생한 원인 장단기 스프레드의 역전과 2008년 금융위기 금리는 미래 경제를 반영하는 프리즘 펀드매니저 TIP_채권금리와 채권가격 간의 관계 2장 금리가 미래를 반영할 수 있는 이유 도토리를 둘러싼 조삼모사 이야기 원숭이는 과연 어리석은 존재인가? 화폐의 시간가치란 무엇인가? 금리란 도대체 무엇인가? 금리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무엇이 있을까? 금리 결정에는 정해진 공식이 없다 펀드매니저 TIP_채권시장의 구조 및 신재민 전 사무관의 폭로 사건 3장 금리 스프레드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금리라고 다 같은 금리가 아니다 장단기 스프레드는 경제에 대한 기상예보다 신용 스프레드는 신용 여건의 체온계다 국가별 금리 차는 재정 건전성의 척도다 73물가채의 BEI는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반영한다 펀드매니저 TIP_국내에서는 왜 아직도 국고채 3년 금리가 대표 금리인가? 4장 마이너스 금리 채권의 본질과 전망 튤립 버블 이야기 마이너스 금리 채권은 제2의 튤립 버블인가? 마이너스 금리는 경쟁적인 통화완화의 부산물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중단하기 어려운 이유 통화전쟁이 끝나야 마이너스 금리도 사라진다 펀드매니저 TIP_돈을 풀어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까닭 5장 금리가 말하는 미래_세계경제 미국경제의 둔화 국면이 다가온다 중국경제의 둔화가 지속된다 유로존의 붕괴 우려가 반복된다 디플레이션 우려가 재차 불거질 것이다 미국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다시 온다 달러화 가치는 더 이상 오르지 않는다 펀드매니저 TIP_유로존 경제의 이해와 문제점 6장 금리가 말하는 미래_한국경제 1%대 성장률 시대가 도래한다 2%대 물가는 당분간 보기 어렵다 다음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기준금리는 0%대가 예상된다 달러-원 환율은 다시 떨어진다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은 다시 상승하게 될 것이다 펀드매니저 TIP_GDP 데이터 바로 해석하기 펀드매니저 TIP_한국은행의 통화 정책 목표와 수단 7장 금리가 말하는 미래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10년 이상 장기 대출 시 고정금리보다 변동금리가 낫다 전세로 살 바에는 내 집을 마련하자 향후 10년, 자산가격 인플레이션에 대비하자 장기 고정 현금흐름을 확보하자 보험회사 선택에 신중을 기하자 월급을 오래 받는 것도 훌륭한 재테크다 공유경제, 무인화, 소비 양극화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찾자 중국계 자금의 공습에 대비하자 해외투자로 눈을 돌리자 펀드매니저 TIP_부동산시장을 파악할 때 유용한 벌집순환모형 저자와의 인터뷰 찾아보기11년 만에 다시 나타난 미국채 시장의 장단기 금리 차 역전! 금리에 반영된 미래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가? 금리가 말하는 미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금리는 그 어느 지표보다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경제 상황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이 책에는 기초적인 금리 지식과 함께 금리에 반영된 향후 국내외 경제전망이 담겨 있다. 특히 여러 종류의 금리와 각 금리 간의 스프레드에 나타난 중요한 정보들을 통해 경제의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짐작해볼 수 있다. 비록 현재 금리에 반영된 미래 경제의 모습은 암울하지만, 한편으로 새로운 정책 대응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에서 경제의 미래에 대한 답을 찾아보자. 이 책은 2016년 출간한 『금리는 경제의 미래를 알고 있다』의 개정판으로, 2019년 최신 데이터를 반영해 다시 한 번 경제의 미래를 전망한다. 최근 미국채 시장에서 다시 나타나고 있는 일부 구간의 장단기 금리 차 역전은 향후 경기침체 가능성을 경고한다는 점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015년 12월을 기점으로 미 연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은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해 어느새 2.25~2.50% 수준에 이르렀다. 그동안의 금리 인상이 바야흐로 경제에 부담을 주기 시작한 것으로 여겨진다. 금리에 투영된 경기침체 신호를 무시할 것인가, 아니면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정책적인 대응을 할 것인가. 이제 다시 선택의 시간이다. 2019년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리가 보여주는 경제전망에 주목하라! 애널리스트에서 펀드매니저로 변신한 저자의 실전 경제학 각종 신문사에서 주관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채권부문에서 총 25회가 넘는 수상 기록을 가진 애널리스트에서 펀드매니저로 변신한 저자는 이번 개정판을 통해 최신 경제 상황을 반영하며 다음의 3가지 질문에 답한다. 첫째, 금리가 무엇이기에 경제의 미래를 반영할 수 있는가? 둘째, 금리에 반영된 미래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가? 셋째, 금리가 말하는 미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2016년 말 당시 경제 정책을 담당했던 이들이 금리가 말하는 어두운 경제전망에 귀를 기울였기에 그에 상응하는 공격적인 재정 확대 정책을 폈고, 결과적으로 이것이 경기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렇듯 우리가 금리가 말하는 미래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현재 금리에 투영된 경제의 미래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이에 상응하는 대책을 세우고 부정적인 전망을 피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현재 금리에 반영된 미래 경제의 모습은 암울하지만, 이것이 새로운 정책 대응을 유도하는 계기가 된다면 미래 경제에도 희망적인 변화가 생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미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방법들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이로 인해 채권가격의 흐름은 마치 톱니 모양의 모습을 보이면서 연속성을 지니지 못한다. 따라서 채권을 거래할 때는 연속적이지 못한 가격을 쓰지 않는다. 대신 만기까지 채권을 보유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채권수익률을 기준으로 거래한다. 이를 채권시장에서는 ‘만기수익률(YTM)’이라고 하며, 이 밖에도 채권금리, 유통수익률, 시장금리, 시중금리, 실세금리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쓰인다.그렇다면 채권가격이 이러한 만기수익률과 왜 역의 관계를 가질까? 이는 기본적으로 채권이 고정금리(fixed income)의 현금흐름을 제공한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최초 채권 발행 시 결정된 표면금리(coupon rate)는 만기까지 고정된 반면에, 시장에서 거래되는 채권수익률은 매번 새롭기 때문에 둘 사이의 괴리를 맞추기 위해서는 결국 채권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형태로 조정된다. 결국 장단기 스프레드가 확대된다면 미래에 금리가 상승하리라는 예상이 반영되는 것이며, 경제 상황이 금리가 상승한 만큼 성장률이 높아지고 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장단기 스프레드가 축소된다면 미래에 금리가 하락하리라는 예상도 반영할 수도 있다. 이는 성장률이 하락하고 물가상승률도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포하고 있다.이 책의 1장에서 언급했던 그린스펀의 수수께끼는 이러한 장단기 스프레드의 미래 예측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일화다. 장단기 스프레드의 예지력은 이미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통계청이 발표하는 경기선행지수의 세부 항목 중에 ‘국고채 5년-기준금리’ 스프레드가 포함되어 있다. 그렇다면 영원히 인플레이션은 오지 않을 것인가? 시중은행이 초과 지급준비금으로 중앙은행에 쌓아놓은 예치금을 다시 시중에 공급하게 된다면, 그동안 풀린 엄청난 유동성은 폭발적인 인플레이션으로 나타날 것이다. 결국 키는 공급과잉의 해소와 새로운 수요의 등장 여부에 달려 있다. 현재 세계경제는 공급과잉과 총수요 부족이라는 이중고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재의 공급과잉이 조정되거나 새로운 수요가 발생해야 마침내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문제는 공급과잉이 해소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며, 글로벌 총수요 역시 중국경제의 구조 변화에 기인한 구조적 수요 둔화를 감안하면 단기간에 회복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따라서 새로운 산업의 등장이나 전쟁처럼 신규 수요를 발생시키는 이벤트가 발생하기 전까지 인플레이션은 상당 기간 낮은 수준에 머물 수밖에 없을 것이며, 지금과 같은 과잉 유동성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왕좌의 게임 컬러링북
경향BP / HBO (지은이)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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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지은이)
내가 처음 만난 피아노곡 헨델
상지원 / Margery Halford 지음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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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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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ery Halford 지음
'내가 처음 만난 피아노곡' 시리즈는 당대 최고의 유명 작곡가들이 자신의 제자들을 위해 작곡한 곡들을 원곡 그대로 수록하였다. 헨델이 자신의 제자들을 가르치기 위해 멋진 소품을 작곡했는데, 편집자가 그 중 몇 곡을 뽑아서 이 책에 수록하였다. 알프레드 4급 이상 병행곡집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다장조 파스피에(Passepied in C Major) 나단조 미뉴에트(Menuet in B minor) 가장조 파스피에(Passepied in A Major) 라단조 미뉴에트(Menuet in D minor) 사장조 가보트(Gavotte in G Major) 가단조 미뉴에트(Menuet in A minor) 음악 시계 모음곡(Suite for a Musical Clock) 프렐류드(Prelude) 미뉴에트(Menuet)에어(Air) 지그(Gigue) 건방진 사람(Impertinence) 바장조 미뉴에트(Menuet in F Major) 내림 나장조 에어(Air in Bb Major) 사장조 소나티나(Sonatina in G Major) 내림 나장조 소나티나(Sonatina in Bb Major) 사단조 가보트(Gavotte in G minor) 사단조 미뉴에트(Menuet in G minor) 토카타(Toccato) 서주곡(Entree) 라단조 사라방드(Saraband in D minor) 라단조 지그(Jigg in D minor)내가 처음 만난 피아노곡-헨델 '내가 처음 만난 피아노곡' 시리즈는 당대 최고의 유명 작곡가들이 자신의 제자들을 위해 작곡한 곡들을 원곡 그대로 수록하였습니다. 헨델이 자신의 제자들을 가르치기 위해 멋진 소품을 작곡했는데, 본 편집자가 그 중 몇 곡을 뽑아서 본 도서에 수록하였습니다. 알프레드 4급 이상 병행곡집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식인 마을 세트 (전40권)
김영사 / 장대익 외 글 /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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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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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 외 글
국내 전문가들이 독자적으로 해석한 세계의 교양! 인류 최고의 지식과 대중을 연결하는 ‘지식의 허브’를 만들다! 대중들이 수준 높은 인문학적 지식들을 우리 사회적 맥락에서 해석하며 읽어나갈 수 있게 해줄 지식교양서, 범람하는 번역서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의 인문학적 토양을 풍성하게 해줄 인문학 시리즈를 우리 학자들의 역량으로 직접 만들어내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6년부터 기획자 장대익 교수(서울대학교 자율전공학부)외 32인의 저자들이 의기투합하여 출간하기 시작한 지식인마을 시리즈가 10여 년에 걸쳐 마침내 40권으로 완간되었다. 이처럼 30명이 넘는 국내 저자들이 같은 목적을 가지고 1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함께 작업했던 프로젝트는 국내 출판계의 역사에서 찾아보기 힘들며, 이런 점에서 2006년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에도 학계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다. 지식인마을 시리즈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동서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이 한마을에 모여서 살고 있다고 상상에서 시작한다. 학문의 경계와 분야를 허물고 아인슈타인과정약용, 촘스키와 토플러, 아리스토텔레스가 함께 사는 마을 곳곳을 돌아보며 그들의 지식을 배우고 함께 토론하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마을을 생각하고, 이 마을을 하나의 통합적 지식교양서로 완성한 것이다. 이 책의 각 권마다 서로 대립하거나 영향을 끼친 두 명의 지식인이 치열한 논쟁과 창조적 계승과정을 통해 독창적인 지식의 드라마를 펼쳐나가도록 했으며, 이런 구성을 통해 동서고금을 가로지르는 지식인들의 상호작용을 각 권부터 전체 40권까지 거미줄처럼 엮어 삼천 년 인류지식의 계보가 한눈에 펼쳐보이고자 했다. 이처럼 지식인마을 시리즈는 지금까지의 전기적인 위인전이나 사상만을 지루하게 써내려간 인문서가 아닌 출판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참신함이 빛나는 시리즈이다. 두 명의 지식인을 짝으로 내세워 그들의 상호작용과 그 주변의 지식 네트워크를 보여주고 있으며, 인문과 자연과학의 세계, 동양과 서양의 지적 전통, 창시자와 계승자의 계보를 융합적으로 다루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또한 이처럼 쟁점을 중심으로 지식인들의 상호작용을 역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01 진화론도 진화한다_다윈&페일리 |장대익 지음| 02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_데카르트&버클리 |최훈 지음| 03 유교의 변신은 무죄_공자&맹자 |강신주 지음| 04 현대기술의 빛과 그림자_토플러&엘륄 |손화철 지음| 05 확률의 과학,양자역학_아인슈타인 &보어 |이현경 지음| 06 도에 딴지 걸기 장자&노자 |강신주 지음| 07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_랑케&카 |조지형 지음| 08 우주의 대변인_세이건&호킹 |강태길 지음| 09 미국의 철학적 유산, 프래그머티즘_듀이&로티 |이유선 지음| 10 거인의 어깨에 올라선 거인_뉴턴&데카르트 |박민아 지음| 11 심리학, 경제를 말하다_사이먼&카너먼 |안서원 지음| 12 세계화의 두 얼굴_부르디외&기든스 |하상복 지음| 13 아시아에서 과학하기_나가오카&유카와 |김범성 지음| 14 개인이 아닌 시민으로 살기_몽테스키외&토크빌 |홍태영 지음| 15 DNA이중나선의 두 영웅_왓슨&크릭 |정혜경 지음| 16 매사에 공평하라_벤담&싱어 |최훈 지음| 17 자연철학의 조각그림 맞추기_아리스토텔레스&이븐루시드 |김태호 지음| 18 실학에 길을 묻다_정약용&최한기 |임부연 지음| 19 사회는 무엇으로 사는가_뒤르켐&베버 |김광기 지음| 20 하늘,땅 그리고 과학_회남자&황제내경 |강신주 지음| 21 현상학,철학의 위기를 돌파하라_하이데거&후설 |박승억 지음| 22 국가를 계약하라_홉스&로크 |문지영 지음| 23 정의로운 삶의 조건_롤스&매킨타이어 |이양수 지음| 24 역사를 움직이는 힘_헤겔&마르크스 |손철성 지음| 25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_쿤&포퍼 |장대익 지음| 26 신앙과 이성 사이에서_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신재식 지음| 27 시장경제를 위한 진실 게임_케인즈& 하이에크 |박종현 지음| 28 인간과 유인원, 경계에서 만나다_제인 구달&루이스 리키 |진주현 지음| 29 마녀들의 연금술 이야기_퀴리&마이트너 |박민아 지음| 30 대중문화의 기만 혹은 해방_벤야민& 아도르노 |신혜경 지음| 31 마음의 재구성_촘스키& 스키너 |조숙환 지음| 32 광기의 시대, 소통의 이성_푸코 & 하버마스 |하상복 지음| 33 의미와 무의미의 경계에서_데리다 & 들뢰즈 |박영욱 지음| 34 무의식의 초대_프로이트 & 라캉 |김 석 지음| 35 공간에 펼쳐진 힘의 무대_패러데이 & 맥스웰 |정동욱 지음| 36 추상적 사유의 위대한 힘_튜링& 괴델 |박정일 지음| 37 철학자가 눈물을 흘릴 때_쇼펜하우어 &니체 |김선희 지음| 38 조선의정신을세우다_이황 &이이 |조남호 지음| 39 역사의 길, 민족의 길_신채호 &함석헌 |이흥기 지음| 40 지식인마을에가다 |장대익 지음 동서양 위대한 사상가들의 상호작용을 촘촘하게 엮은 지식의 세계지도! 두 지식인을 대립보완경쟁창조적 계승관계로 한 권에 엮은 독특한 구성! 지식인마을 시리즈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동서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이 한마을에 모여서 살고 있다고 상상에서 시작한다. 학문의 경계와 분야를 허물고 아인슈타인과정약용, 촘스키와 토플러, 아리스토텔레스가 함께 사는 마을 곳곳을 돌아보며 그들의 지식을 배우고 함께 토론하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마을을 생각하고, 이 마을을 하나의 통합적 지식교양서로 완성한 것이다. 각 권마다 서로 대립하거나 영향을 끼친 두 명의 지식인이 치열한 논쟁과 창조적 계승과정을 통해 독창적인 지식의 드라마를 펼쳐나가도록 했다. 이런 구성을 통해 동서고금을 가로지르는 지식인들의 상호작용을 각 권부터 전체 40권까지 거미줄처럼 엮어 삼천 년 인류지식의 계보가 한눈에 펼쳐보이고자 했다. 이처럼 지식인마을 시리즈는 지금까지의 전기적인 위인전이나 사상만을 지루하게 써내려간 인문서가 아닌 출판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참신함이 빛나는 시리즈이다. 두 명의 지식인을 짝으로 내세워 그들의 상호작용과 그 주변의 지식 네트워크를 보여주고 있으며, 인문과 자연과학의 세계, 동양과 서양의 지적 전통, 창시자와 계승자의 계보를 융합적으로 다루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또한 이처럼 쟁점을 중심으로 지식인들의 상호작용을 역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인문자연사회과학이 하나로 수렴되는 21세기 지식의 대통합! 학문의 경계와 분야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지식교양서! 근대 이전의 학자들은 철학, 과학, 예술을 함께 하며 세계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추구했다. 그러나 근대 이후 학문은 점점 분업화되고 전문화되어 학자들은 자신의 세분화된 전공만 파고들며 마치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자신의 연구 영역에서 보이는 세계의 모습만 묘사하려 애썼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학문의 경계가 다시 허물어지고 있다. 유전학이나 동물행동학은 전통적으로 인문학의 영역이라고 여겨져 왔던 ‘인간의 본성’에 대해 새로운 단서들을 제시하고 있고, 인지심리학 같은 분야는 컴퓨터공학전자공학신경생물학의학물리학언어학경영학 등과 결합되어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외국의 몇몇 대학에서는 ‘통합생물학(integrative biology)’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분자생물학발생학진화생물학세포생물학생태학 등을 한데 묶어 생명의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이화여대의 에코학부가 비슷한 취지로 생긴 통합 학부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사회과학과 인문학을 결합시켜야 한다는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미래 사회에서는 인문학사회과학자연과학공학의 경계가 불확실하며, 서로 의존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학문 영역간의 수렴통합통섭(統攝consilience, 지식의 대통합)이 미래 학계와 사회의 특징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제 분업과 전문화의 시대는 가고, 새로운 통합의 시대가 오고 있다. 미래의 지식인은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분야와 경계를 허무는 ‘21세기 르네상스인’이다. 이러한 거대한 학문적 변혁의 흐름을 수용하기 위해 ‘지식인마을’ 시리즈 인문자연사회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동서양의 대표 지식인들을 선정했으며, 그들을 두 명씩 짝을 지어 두 사람 사이의 영향이라든가 대립과 같은 상호작용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두 사람을 중심으로 한 주변 지식들의 네트워크가 스스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를 들어 데카르트는 2권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 데카르트&버클리』에서는 철학자로 등장하지만, 10권 『거인의 어깨에 선 거인 - 뉴턴&데카르트』에서는 자연과학자로 등장하여 하나의 분야로 한정할 수 없는 진정한 ‘거인’의 면모를 보여준다. 1권『진화론도 진화한다 - 다윈&페일리』에서는 문학과 철학, 경제학 등에 응용되는 진화론의 현주소를 보여줌으로써, 인문학과 사회과학으로 종분화하는 ‘진화론의 진화’를 다룬다. 11권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심리학자들 사이먼&카너먼』에서는 경제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인지심리학의 성과를 보여주며 아울러 인공지능 연구와의 관련성도 다룬다. 이렇게 ‘지식인마을’ 시리즈는 시리즈 전체의 구성은 물론 각 권마다 이슈를 중심으로 학제적(Interdisciplinary)이고 통합적인 내용으로 미래의 학문, 미래의 지식인의 비전을 제시한다.
Speaking을 강하게 해주는 여행영어회화 (교재 + 테이프 1개)
미국영어사 / 김영숙 지음 /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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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영숙 지음
Section 1 Making reservations Section 2 Checking in at the airport Section 3 Immigration and on the Airplane Section 4 At the hotel Section 5 Dining Section 6 Sightseeing and activities Section 7 Shopping Section 8 Getting directions and taking public transportation Section 9 Hotel check-out Section 10 Customs and duty free
사계절 약초 백과사전 포켓북
â / 성환길 (지은이)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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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성환길 (지은이)
식물성 약재를 기본으로 하여 우리 생활 주변이나 산과 들에서 만날 수 있는 약초로 이용되는 풀(초본), 나무(목본), 등을 ≪동의보감≫에 수록된 200여 종의 식물을 계절별로 분류하여 사진과 함께 설명하였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우선 식물체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사진을 맨 앞에 실었으며, 그 외에 식물체를 잎, 꽃, 열매 등으로 분류하고 가공 후의 약재까지 수록하여 약초 감별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으며 각 약초마다 주의사항을 상세히 수록하였다.머리말 4 약초에 관하여 18 <봄> 골담초 030 두릅나무 033 마가목 036 맥문동 039 머위 042 민들레 045 사철쑥 048 수양버들 051 쑥 054 왕고들빼기 057 화살나무 060 <여름> 갯방풍 064 기린초 067 꿀풀 069 노루귀 072 노루발 075 능소화 078 닭의장풀 081 두충 084 뜰보리수 087 매실나무 090 메꽃 093 모감주나무 096 박태기나무 099 박하 102 반하 105 배초향 108 복분자딸기 111 부들 114 비수리 117 비파나무 120 산사나무 123 삼지구엽초 126 생강나무 129 생열귀나무 132 세뿔석위 135 쇠뜨기 138 쇠비름 141 순비기나무 144 쉽싸리 147 애기똥풀 150 약모밀 153 엉겅퀴 156 월계수 159 으아리 162 음나무 166 익모초 169 인동덩굴 172 잇꽃 175 자귀나무 179 조릿대 182 족도리풀 185 진득찰 188 질경이 191 짚신나물 194 참나리 197 창포 201 청미래덩굴 204 탱자나무 207 할미꽃 210 해당화 213 황벽나무 216 후박나무 219 <가을> 가시연꽃 222 가시오갈피 225 감국 228 감초 231 강활 234 개맨드라미 237 개암나무 240 개오동 243 갯기름나물 246 결명자 250 고들빼기 253 고본 256 고삼 259 고욤나무 262 관중 265 구기자나무 268 구릿대 271 구절초 274 궁궁이 277 기름나물 280 까마중 283 깽깽이풀 286 꼭두서니 289 꽃무릇 292 꽃향유 295 꽈리 298 꾸지뽕나무 301 꿩의비름 304 나팔꽃 307 노루오줌 310 녹나무 313 놋젓가락나물 316 느티나무 319 다래 322 대극 325 대추나무 328 도꼬마리 331 독활 334 돈나무 337 땅비싸리 340 마삭줄 343 마타리 346 만병초 349 만삼 352 모과나무 354 모란 357 묏대추나무 360 물푸레나무 363 바위솔 366 박주가리 369 방아풀 372 배롱나무 375 백선 378 백작약 381 벽오동 385 보리수나무 388 봉선화 391 부용 394 부처손 397 붉나무 400 뻐꾹채 403 뽕나무 406 사상자 409 산국 412 산딸나무 415 산마늘 418 산수국 421 산수유 424 산오이풀 427 산초나무 429 삼백초 433 삽주 436 상사화 440 석류나무 443 석잠풀 447 석창포 450 소철 453 속단 456 속새 459 송악 462 쇠무릎 465 시호 468 실새삼 472 연꽃 476 예덕나무 479 오갈피나무 482 오미자 485 오이풀 488 옻나무 491 유자나무 494 율무 497 으름덩굴 500 은행나무 503 인삼 507 작약 510 잔대 513 장구채 516 주목 519 쥐똥나무 522 지황 525 차즈기 529 참느릅나무 532 참당귀 535 참마 538 천궁 541 천마 545 천문동 548 측백나무 551 큰조롱 554 택사 557 톱풀 560 투구꽃 563 패랭이꽃 566 하늘타리 569 한련초 572 향부자 575 헛개나무 578 황금 581 황기 584 회화나무 588 <겨울> 강황 592 겨우살이 595 더덕 598 도라지 601 둥굴레 604 목련 607 박새 610 생강 612 소나무 615 소태나무 618 종려나무 621 지치 624 찔레꽃 627 치자나무 630 칡 633 하수오 636 황칠나무 640 <부록> 알기쉬운 한방용어 644 찾아보기 649 참고문헌 652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여 봄에는 푸른 식물들로 음식상을 가득 채우고 여름이 되면 식물을 이용하여 밑반찬을 만들고, 가을이 되면 열매를 이용하여 푸짐한 상차림을, 겨울에는 결실인 열매로 술이나 차를 만들어 마시며 추위를 이겨내는 지혜를 발휘해 왔습니다. 즉, ‘식약동원’이라는 말과 걸맞은 우리의 사계절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식생활은 오래전부터 식물들과 연결되어 전세계에서 보기드문 문화를 가지고 있고, 우리 민족은 생활 주변에서 자란 식물들로 ‘식문화’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최근에 전세계 전문가들이 우리 민족의 ‘식문화’에 대해 재평가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랜 옛날부터 우리와 친숙한 자연속의 동식물은 질병에 대한 근거와 고찰을 제시하는 학문, 의학, 약학, 한의학으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의 발달로 우리는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라고 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였습니다. 이 책은 식물성 약재를 기본으로 하여 우리 생활 주변이나 산과 들에서 만날 수 있는 약초로 이용되는 풀(초본), 나무(목본), 등을 ≪동의보감≫에 수록된 200여 종의 식물을 계절별로 분류하여 사진과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우선 식물체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사진을 맨 앞에 실었으며, 그 외에 식물체를 잎, 꽃, 열매 등으로 분류하고 가공 후의 약재까지 수록하여 약초 감별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으며 각 약초마다 주의사항을 상세히 수록하였습니다. 게다가 혼동하기 쉬운 식물들과 비교한 사진도 실어 언제 어디서나 약초를 찾아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편집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반인은 물론 야생화나 음식, 한의약을 전공한 전문가들까지 충분히 활용 가능하도록 식물 형태와 생육 특성을 상세하게 기록하였으며, 채취 시기와 방법, 수확한 후 가공법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요 성분, 성질과 맛 및 작용부위, 생육특성, 약효, 용법과 약재를 기록하였으며, 각 약초마다 사용상의 주의 사항을 상세히 실어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는 데도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또한 각 식물체를 이용한 특허자료를 인터넷과 각 기관을 통하여 검색하고 수록하여, 제품개발 등 응용연구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일반인들도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식물명을 계절별로 분류한 후 ‘가나다’순으로 정리하고 식물명 앞에 대표적인 적용질환을 부제로 넣어 이해를 돕도록 하였습니다. 제목(식물명) 바로 아래에는 생약명을 비롯한 특성을 간단히 정리하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용어는 최대한 쉽게 풀어 설명하고, 중요한 부분에는 한자를 병기하여 이해하기 쉽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소지하여 현장에서 대조하여 채집할 수 있도록 소책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자연은 밀접할수록 행복함을 느끼는 건 물론이고, 건강은 덤으로 얻게 됩니다. 이 책이 그런 삶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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