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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 / 박종호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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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소설,일반박종호 (지은이)
빈의 문화와 역사에 관해 수많은 지식과 경험을 축적한 박종호의 『빈』은 유독 분량이 방대하다. 독자로 하여금 빈에서 만나고 싶은 곳을 직접 선택하도록 돕기 위해 빈이 품고 있는 다양한 면모를 모두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도시가 가장 화려했던 시대를 상징하는 장소와 2차 대전에 얽힌 어두운 기억을 담은 장소, 오래되고 역사적인 ‘빈 카페’와 새롭게 탄생한 젊은 카페, 역동적인 젊은 예술가들로 가득한 현대미술 센터와 고전 걸작으로 가득한 미술관까지, 이 책에 소개된 곳들을 짧은 여행 안에 모두 방문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명소가 소개된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그냥 유명한 도시라서 빈에 가는 게 아니라, 빈에 ‘그 장소가 있기 때문에’ 가 보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여행은 떠나기 전부터 더욱 설레는 일이 되고, 도착해서는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된다.풍월당 문화 예술 여행 시리즈를 펴내며 빈이라는 도시 내가 처음 만난 빈 중부 유럽의 오래된 수도 로마의 북방 한계, 유럽의 동방 한계 큰 제국의 수도에서 작은 공화국의 수도로 편안하지 않기에 최고가 유지되는 도시 링 슈트라세, 세기말 빈의 상징이 된 길 케른트너 슈트라세 부근 케른트너 슈트라세 빈 국립 오페라극장 인물 구스타프 말러 카페 게르스트너 카페 자허 호텔 자허 소설 『제3의 사나이』 영화 「제3의 사나이」 음악의 집 다 카포 클라시크 EMI J. & L. 로브마이어 아메리칸 바 (로스 아메리칸 바) 슈테판 대성당 하스 하우스 하스 운트 하스 인물 한스 홀라인 후버 운트 레너 클라이네스 카페 그라벤 및 콜마르크트 부근 그라벤 앙커 하우스 알트만 운트 퀴네 크니체 페스트조일레 성 페터 성당 율리우스 마이늘 콜마르크트 데멜 포르투아 운트 픽스 자허 토르테 사건 (자허 대 데멜 사건) 만츠 미하엘 광장 로스하우스 인물 아돌프 로스 로덴 플랑클 뷜마이어 카페 첸트랄 빈 카페의 특징 인물 아르투르 슈니츨러 희곡 『라이겐』 슈테판 성당 북쪽 지역 암 호프 광장 암 호프 교회 파크 하얏트 호텔 카페 암 호프 오스트리아 은행 쿤스트포름 홀로코스트 기념비 유대인 박물관 카페 코르브 앙커 시계 모차르트하우스 카페 알트 빈 카페 디글라스 식당 그리헨바이슬 알베르티나 부근 및 호프부르크 궁전 카페 모차르트 알베르티나 극장 박물관 도로테움 빈 공방 호른스 카페 브로이너호프 아우가르텐 도자기 무지크하우스 도블링거 카페 하벨카 빈 커피의 역사 빈 커피의 종류 황실 납골당 호프부르크 궁전 오스트리아 국립 도서관 호프부르크카펠레, 궁정 교회 스페인 승마 학교 시시 박물관 폭스가르텐과 부르크가르텐 무제움스 콰르티어 부근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 미술사 박물관 영화 「뮤지엄 아워스」 자연사 박물관 무제움스 콰르티어 레오폴트 미술관 인물 루돌프 레오폴트 인물 에곤 실레 무목 탄츠콰르티어 발터 쾨니히 서점 빈 폭스 오페라극장 시청 부근 빈 시청 라트하우스켈러 부르크 극장 카페 란트만 인물 펠릭스 잘텐 리히텐슈타인 도시 궁전 국회의사당 대법원 빈 대학교 빈 대학 도서관 요제프슈타트 극장 베토벤 파스콸라티하우스 지그문트 프로이트 박물관 인물 지그문트 프로이트 소설 『담배 가게 소년』 포티프 교회(봉헌 교회) 슈베르트 생가 요한 슈트라우스 일가 박물관 문화센터 부크 카페 인물 프란츠 슈베르트 슈타트파크 부근 브리스톨 호텔 그랜드 호텔 호텔 임페리얼 카페 임페리얼 카페 슈바르첸베르크 아카데미 극장 콘체르트하우스 인물 엘프리데 옐리네크 소설 『피아노 치는 여자』 아르놀트 쇤베르크 센터 인물 아르놀트 쇤베르크 빈 시립 공원 응용 예술 박물관 카페 프뤼켈 오스트리아 우편저축은행 인물 오토 바그너 연방정부 청사 빈 음악 대학교 비트겐슈타인 하우스 요한 슈트라우스 박물관 인물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카를 광장 및 나슈마르크트 부근 카페 무제움 빈 미술 아카데미 빈 분리파 제체시온 베토벤 프리즈 카를 광장 카를스플라츠 도시철도 역 (오토 바그너 파빌리온) 브람스 기념상 빈 박물관 카를 교회 무지크페라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뵈젠도르퍼 피아노 카페 슈페를 나슈마르크트 안 데어 빈 극장 카페 드레흐슬러 빈차일렌호이저 슈베르트 최후의 집 포노 박물관 하이든하우스 벨베데레 부근 벨베데레 궁전(오스트리아 국립 미술관) 인물 구스타프 클림트 영화 「우먼 인 골드」 하우스 21 군사 역사 박물관 훈데르트바서하우스 쿤스트하우스 인물 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서 빈 중앙묘지 카를 보로메오 교회 중앙묘지 장례 박물관 이름 없는 자의 묘지 빈 외곽 지역 빌라 바그너 I (에른스트 푹스 박물관) 빌라 바그너 II 오토 바그너 병원 슈타인호프 교회 쇤브룬 궁전 카페 돔마이어 보트루바 교회 히칭역 빈 슈타트반 슈타트반의 역사驛舍들 아우가르텐 빈 소년 합창단 아우가르텐 도자기 공장 티센보르네미사 아우가르텐 미술관 프라터 그린칭 묘지 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 하일리겐슈타트 유서의 집 베토벤 산책로 베토벤의 에로이카 하우스 인물 루드비히 반 베토벤 빈의 주변 도시 : 바덴 : 바덴 베토벤 하우스 카페 첸트랄 롤레트 박물관 아르눌프 라이너 박물관 인물 아르눌프 라이너 카지노 바덴 바덴 시립 극장 : 마이얼링 : 마이얼링 마이얼링 사건 성 요제프 카르멜파 수도원 교회 하일리겐크로이츠 묘지 하일리겐크로이츠 수도원 아이젠슈타트 아이젠슈타트 에스테르하치 궁전 리스트 기념상 베르크 교회 하이든 영묘 하이든 하우스 인물 요제프 하이든 장크트 마르가레텐 뫼르비슈 : 툴른 : 툴른 안 데어 도나우 에곤 실레 박물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기념상 니벨룽의 분수 부록 빈의 호텔 빈의 카페 및 식당 가는 방법 추천 투어 코스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든, ‘빈’에는 그것이 있다 오스트리아 최고의 도시인 빈은 중부 유럽을 둘러볼 때나 동부 유럽을 방문할 때 모두 포함되는 곳이다. 그만큼 누구나 한 번쯤은 가 보고 싶어 하는 도시로 통한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유럽의 문화 예술과 지성을 이끌었던 빈은 지금까지도 그 영광의 흔적들을 도처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클림트나 에곤 실레를 비롯한 화가들의 본고장이며, 화려하고 조형적인 아르누보 양식의 작품들과 함께 모더니즘의 간결한 건축 미학을 발현시킨 건물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렇듯 화려하고 낭만적인 과거의 양식과 20세기 이후의 시대를 예측한 듯한 절제되고 모던한 양식이 공존하는 빈은 다른 어느 도시보다도 다각도로 접근해야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미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가장 유명한 ‘빈 분리파’를 기점으로 그 과거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미술관들을 따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 음악에 관심이 있는 여행자는 하이든, 베토벤, 슈베르트의 시대와 말러 및 쇤베르크의 시대가 남긴 흔적을 별개로 추적할 수 있다(혹은 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건물 역시 마찬가지다. 화려한 궁전부터 미니멀리즘을 연상케 하는 근대 건축물을 비롯해 훈데르트바서의 실험적인 아파트까지, 빈에 온 여행자는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확실히 알아 두어야 정해진 일정 내에 이 도시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꾸린, 나만의 빈 여행을 떠나기 위해 카페의 도시라는 빈에서 카페는 몇 군데를 방문해 볼까? 어느 오페라극장에서 어떤 공연을 하나쯤 볼까? 수많은 미술관 중에 내가 좋아하는 시대의 작품이 많은 곳은 어디일까? 혹은, 관광객들이 많이 가지 않아 호젓하고도 아름다운 장소가 좋을까? 빈의 문화와 역사에 관해 수많은 지식과 경험을 축적한 박종호의 『빈』은 유독 분량이 방대하다. 독자로 하여금 빈에서 만나고 싶은 곳을 직접 선택하도록 돕기 위해 빈이 품고 있는 다양한 면모를 모두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도시가 가장 화려했던 시대를 상징하는 장소와 2차 대전에 얽힌 어두운 기억을 담은 장소, 오래되고 역사적인 ‘빈 카페’와 새롭게 탄생한 젊은 카페, 역동적인 젊은 예술가들로 가득한 현대미술 센터와 고전 걸작으로 가득한 미술관까지, 이 책에 소개된 곳들을 짧은 여행 안에 모두 방문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명소가 소개된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그냥 유명한 도시라서 빈에 가는 게 아니라, 빈에 ‘그 장소가 있기 때문에’ 가 보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여행은 떠나기 전부터 더욱 설레는 일이 되고, 도착해서는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직접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코스를 따라 다양한 특성을 지닌 명소들을 빼곡하게 배열한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미리 이 도시를 방문해 지나다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누군가는 빈에서 가장 작다는 꼬마 같은 카페에 눈길이 가고, 또 누군가는 시내 한복판에서 홀로코스트의 희생자를 기리는 독특한 형태의 구조물 앞에서 오래 머물 것이다. 누군가는 20세기 이전의 세계를, 다른 누군가는 거기에서 태동한 ‘모던’의 세계를 살펴보고 싶을 것이다. 이처럼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여행에서 무엇을 보고 싶은지 알게 되며, 그를 통해 여행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결과 탄생한 빈 여행 코스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오직 나만을 위한 여행 코스가 된다. 누구나 보는 빈이 아닌 나만의 빈을 만나고 싶은, 나아가 나만의 여행이 선사하는 소중함을 아는 여행자라면 이 책을 통해 큰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거대한 슈테판 대성당의 뒤편을 돌아보면 ‘하스 운트 하스’라고 적힌 집이 있다. 큰 창문들을 통해 안을 들여다보면, 행복하고 따뜻한 집안을 들여다보는 성냥팔이가 된 기분이다. 들어가면 한편에는 오래된 차통茶筒을 가득히 진열해 놓은 거대한 선반이 연륜을 느끼게 한다. 맞은편에는 카페가 있다. 앉아서 차를 시켜보자. 빈은 커피가 유명하지만, 이곳만은 찻집으로 일가를 이룬 곳이다. 주문할 때는 스콘을 함께 시켜야 제맛이다. 하스 운트 하스의 따뜻한 홍차와 부드러운 스콘은 왜 겨울이 빈 여행의 적기인지를 속삭여준다. 눈발이 날리는 겨울, 하스 운트 하스에서 차를 마시는 시간. 이것이 빈이 가진 매력의 핵심이 아닐까? 유덴플라츠Judenplatz 즉 ‘유대인 광장’에 들어서는 순간,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구조물을 보게 된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빈 시내에 초우주 공간에서 내려온 듯한 비현실적인 구조물이 앉아있다. 많은 책을 쌓아놓은 모양의 건물, ‘이름 없는 도서관’이라고도 알려진 이 구조물은 영국의 설치예술가인 레이첼 화이트리드의 작품이다. 나치에 의해 살해당한 오스트리아 유대인 65,000명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이 홀로코스트 기념비는 가로 10미터에 세로 7미터, 높이 3.8미터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4면은 모두 도서관 서가처럼 책이 꽂혀있는 형태인데, 책의 등背이 바깥을 향하지 않고 책장 안으로 꽂힌 모양이다. 그래서 책 안쪽이 밖을 향하다 보니 책의 제목도 내용도 알 수 없어서 ‘이름 없는 도서관’라고 부른다. 서가書架 가운데에는 출입문이 있지만, 손잡이가 없어 들어갈 수 없다. 즉 책은 있지만 들어갈 수도 읽을 수도 없는 도서관이다. 이는 경전의 종교인 유대교와 그들에 대한 학살을 표현한다.
구관조 씻기기
민음사 / 황인찬 지음 / 2012.12.07
13,000원 ⟶ 11,7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황인찬 지음
"20대의 젊은 시인이 갖추기 힘든 기량이다. 주체의 편에서 치열하게 대상과 싸우거나 대상을 변형하고 왜곡하는 시에 조금은 지친 사람이라면, 황인찬의 시가 주는 깊은 위로에 마음을 빼앗길 수밖에 없다. 그는 무례함이라고는 알지 못하는 사람처럼 이 세계를 지긋이 바라본다." 박상수 시인이 표현한 황인찬이다. 2012년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인,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장면과 표정 없는 언어를 통해 존재의 의미를 안정적이고도 개성적으로 그려내는 시인, 미적 망각이 아닌 의지로 '그냥' 말하는 시인. 201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한 이후 2년 동안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지면을 통해 그 개성을 인정받아 온 황인찬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1부 건조과 구관조 씻기기 단 하나의 백자가 있는 방 듀얼 타임 순례 캐치볼 유체 서클라인 여름 이후 낮은 목소리 목조건물 X 개종 2부 개종2 면역 거주자 항구 파수대 구조 구획 발화 돌이 되어 저수지의 어둠 물의 에튜드 소용돌이치는 부분 독개구리 나의 한국어 선생님 연인-개종3 번식 너와 함께 축성 3부 모두 잘 되어가고 있다 식생 장막의 뒤에서 자꾸 구원 방사 기념사진 레코더 말종 의자 얼룩-개종4 그것 법원 점멸 입장 속도전 예언자 서울대공원 엔드게임 유독 개종5 4부 혼자서 본 영화 세컨드 커밍 히스테리아 무화과 숲 작품해설/박상수 서글픈 백자의 눈부심2012 수상 작품 천성에 가까운 순수한 미감을 지닌 황인찬의 첫 시집 최근 우리 시에서 볼 수 없었던 농도 짙은 개성 사물과의 관계에서 생성되는 무수한 질문과 운동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 예술적인 다양한 방법론을 지워 버리는 독특한 방법론을 지닌 희귀한 시인 “20대의 젊은 시인이 갖추기 힘든 기량이다. 주체의 편에서 치열하게 대상과 싸우거나 대상을 변형하고 왜곡하는 시에 조금은 지친 사람이라면, 황인찬의 시가 주는 깊은 위로에 마음을 빼앗길 수밖에 없다. 그는 무례함이라고는 알지 못하는 사람처럼 이 세계를 지긋이 바라본다.”박상수 시인이 표현한 황인찬이다. 2012년 수상 시인,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장면과 표정 없는 언어를 통해 존재의 의미를 안정적이고도 개성적으로 그려내는 시인, 미적 망각이 아닌 의지로 ‘그냥’ 말하는 시인. 201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한 이후 2년 동안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지면을 통해 그 개성을 인정받아 온 황인찬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구관조 씻기기』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송승환은 황인찬을 '첫 시집이 기다려지는 젊은 시인'으로 주목하며 "동세대 신인들의 시가 보여 주는 장황하고 화려한 산문체 언술 방식과 거리를 두고 최소한의 언어와 간결한 형식으로 시적 주체의 실존과 기원을 응시하는 시를 써 왔다."고 평가한 바 있다. 등단작 「단 하나의 백자가 있는 방」 외 총 54편의 시로 구성된 시집 『구관조 씻기기』는 전위적인 언어를 구사하면서도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황인찬 시인의 황홀하면서도 슬픈 백색 감성을 제공한다. ■김춘수에서 시작된 반인간주의 전통 계승 황인찬 시를 말할 때 빠지지 않는 단어가 바로 성스러움, 신비감, 고요함이다. 황인찬의 시는 무엇보다 고요하다. 애초에 어떤 감정의 변화도 경험해 본 적 없다는 듯 황인찬의 시적 주체들은 격앙되는 법이 없고 크게 절망하거나 한탄하는 일도 없다. 그저 지켜보는 것으로 제 할 일을 다 했다는 듯, 담담하게 대상을 바라볼 뿐이다. 이는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한 거리 두기로 해석되고는 한다. 인간 중심적인 관점이나 대상을 바라보는 주체의 감정으로 대상을 드러내는 대신 사물의 사물성과 순수성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보존하려는, 김춘수로부터 시작된 한국 시의 오래된 반인간주의의 전통을 계승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고요함에서 발생하는 공백은 시간을 정지시키고 소음을 지우며 사방으로 번져 나가고, 그와 대상이 만나는 곳은 정적에 둘러싸여 이상하고 신비로운 세계로 변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공백 속에는 대상을 쉽게 규정하거나 침범하지 않으려는 품격과 배려, 예의가 있다. 등단작 「단 하나의 백자가 있는 방」은 지긋한 바라봄 끝에 ‘백자’가 우리 마음속에서 하나의 순결한 이미지로 깊은 울림을 남기며 은은하게 빛나게 되는 과정을 잘 보여 준다. 조명도 없고, 울림도 없는 방이었다 이곳에 단 하나의 백자가 있다는 것을 비로소 나는 알았다 (……) 나는 단 하나의 질문을 쥐고 서 있었다 백자는 대답하지 않았다 수많은 여름이 지나갔는데 나는 그것들에 대고 백자라고 말했다 모든 것이 여전했다 (……) 사라지면서 점층적으로 사라지게 되면서 믿을 수 없는 일은 여전히 백자로 남아 있는 그 마음 여름이 지나가면서 나는 사라졌다 빛나는 것처럼 빛을 빨아들이는 것처럼
나에게 하루 한 줄 칭찬수첩
아이콘북스 / 데즈카 치사코 지음, 정연우 옮김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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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북스소설,일반데즈카 치사코 지음, 정연우 옮김
칭찬이 우리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특별히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다. 그 좋은 칭찬을 남에게만 할 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꾸준히, 틈틈이, 가능한 많이 해주자는 것이 《나에게 하루 한 줄 칭찬수첩》의 핵심 메시지다. 각별히 의식하지 않을 경우, 우리가 하는 칭찬이 타인에게는 후하면서도 스스로에게는 인색한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저자는 ‘칭찬일기’라는 독자적인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창안해 20년 이상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기적적으로 변화시켜온 칭찬 전문가로, 자기 칭찬의 막막한 지점들마다 명쾌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칭찬수첩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칭찬수첩’은 말 그대로 수첩과 펜만 있으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이다. 《나에게 하루 한 줄 칭찬수첩》에서 알려주는 몇 가지 포인트와 주의사항만 숙지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즉각 실행할 수 있다.프롤로그_ 10만 명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습관! 제1장 쓰기만 해도 변화가 시작된다! _ 칭찬수첩의 비밀을 전격 공개합니다! 나의 변화를 위한 최적의 공간 최신 뇌과학으로 검증된 칭찬의 힘 칭찬수첩의 5대 효과 새로운 나와 계속 만난다 칼럼_ 10만 명이 효과를 실감! 칭찬일기에서 탄생한 칭찬수첩 제2장 우리는 자기 자신을 제대로 칭찬할 줄 모른다! _ 한 번이라도 자신을 적극 칭찬해본 적이 있나요?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그것 자기 칭찬을 가로막는 장벽 뛰어넘기 나의 뇌 안에 칭찬 회로 만들기 칭찬은 뇌를 춤추게 한다 손글씨가 중요한 이유 칭찬수첩의 또 다른 놀라운 효과 제3장 수첩과 펜만 있으면 오늘부터 OK! _ 자기 칭찬을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칭찬수첩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수첩 첫 페이지에 무엇을 쓸까? 칭찬의 말이 떠오르지 않을 때 칭찬하기 좋은 때 일주일, 한 달, 일 년 단위로 자신을 돌아보기 칭찬할 부분은 반드시 있다! 그래도 칭찬할 것이 떠오르지 않을 때 매너리즘에서 탈출하는 방법 칭찬 효과를 떨어뜨리는 수첩 기록법 목적별 칭찬수첩 쓰는 법 칼럼_ 칭찬수첩+칭찬일기로 두 배의 효과를! 제4장 칭찬 습관으로 가동시키는 끌어당김의 법칙 _칭찬이 행운을 줄줄이 불러들이는 이유를 아시나요? 인생의 토대를 단단히 다지는 기초공사 잠들어 있는 능력 깨우기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체질로 바꾸기 싫은 것을 밀어내기 끌어당김의 법칙이 잘 작동하지 않는 이유 자존감의 기본은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 칭찬은 행복해지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단 한 줄, 자기 칭찬부터 시작한다일단 나부터 칭찬합시다!” 10만 명의 인생을 바꾼 놀라운 자기 칭찬 효과! ★★★★★ 10년 연속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저자 ★★★★★ 일본 화제의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 52주 연간 칭찬수첩이 포함된 풀 패키지 구성 자존감, 자기 효능감, 의사소통 능력 향상, 나아가 자기 실현까지!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숨은 능력을 일깨우는 ‘자기 칭찬’의 효과! 약 15년 전 은근 칭찬에 인색하던 우리 사회에 ‘칭찬 장려 운동’이라는 센세이션을 일으킨 도서가 있다. 하도 많이 회자되어 거의 속담급 반열에 오른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이다. 그 육중하고 무덤덤한 고래를 들썩이게 할 정도이니, 칭찬이 우리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특별히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 좋은 칭찬을 남에게만 할 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꾸준히, 틈틈이, 가능한 많이 해주자는 것이 《나에게 하루 한 줄 칭찬수첩》의 핵심 메시지다. 각별히 의식하지 않을 경우, 우리가 하는 칭찬이 타인에게는 후하면서도 스스로에게는 인색한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문제는 자기 칭찬을 하려 해도 막상 실전에 돌입하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연하다는 점이다. “잘한다” “멋지다” “착하다” 정도 생각날 뿐, 칭찬을 위한 표현조차 기껏해야 단 몇 가지 단어밖에 떠오르질 않는다. 이 책의 저자 데즈카 치사코는 ‘칭찬일기’라는 독자적인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창안해 20년 이상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기적적으로 변화시켜온 칭찬 전문가로, 자기 칭찬의 막막한 지점들마다 명쾌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칭찬수첩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는 20년 이상 쌓아온 내공과 노하우를 발휘해 칭찬수첩을 써나가는 데 있어 부딪히게 되는 난관(자기를 스스로 칭찬하는 데 따르는 민망함이나 거부감, 칭찬에 사용하는 다양한 표현들, 매일 같은 칭찬이 반복되는 듯한 매너리즘 등)을 해결해주고 자기 칭찬을 습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나아가 그 과정에서 자신의 진정한 가치와 능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칭찬의 엄청난 효과를 여실히 느낄 수 있게 된다. 자존감, 자기 효능감, 의사소통 능력이 저절로 향상되는 것은 물론,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능력들을 되살리는 기적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100% 수첩이 사고 싶어진다! 그래서 특별히 준비한 본책+칭찬수첩의 ‘풀 패키지’ 구성! “술술 잘 써지는 필기구 딱 하나만 준비하시라!” ‘칭찬수첩’은 말 그대로 수첩과 펜만 있으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이다. 《나에게 하루 한 줄 칭찬수첩》에서 알려주는 몇 가지 포인트와 주의사항만 숙지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즉각 실행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 자리에서 즉시 자기 칭찬을 적어보고 싶은 욕구가 절로 샘솟을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하루 한 줄 칭찬수첩》은 본책 이외에 칭찬수첩까지 포함된 ‘풀 패키지’로 책을 구성했다. ‘풀 패키지’를 하나의 도서로 제공함으로써 자기 칭찬의 효과를 좀 더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독자 편의를 도모했다. 물론 기존에 쓰던 다이어리나 가계부, 육아수첩 등을 활용하거나 마음에 쏙 드는 자기만의 수첩을 구입해 사용해도 좋다. 단, 칭찬수첩은 손으로 직접 써야만 효과가 있고 그 의의가 있기 때문에 두뇌 속 메모장이나 모바일, 온라인 공간은 부적합하다. 따라서 평소 애용하는 펜이나 연필 등 필기구는 필수 아이템이다. 수첩과 펜만 준비된다면 날마다 ‘더 나은 나’를 평생 만나볼 수 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수첩에 나를 칭찬하는 말을 적기만 하면 되니까요. ‘겨우 그거야?’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 효과는 가히 절대적입니다. 빠른 경우, 단 며칠 만에 변화가 찾아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누구나 ‘이런 내가 되고 싶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라는 바람이 있을 겁니다. 그중에는 실현하기 어려운 일도 있게 마련합니다. 그런데 칭찬수첩을 꾸준히 적어나갔던 많은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원하는 자기 자신이 되어 있었습니다. A씨는 매주 수요일 회의시간만 되면 우울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자기 의견을 발표하는 것이 서툴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칭찬수첩을 통해 꾸준히 자신을 칭찬해나가는 가운데 어느덧 회의에서 편안하게 발언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신의 오늘을 응원하는 아침공감
푸르메 / CBS 그대아침 제작진 엮음 / 2008.12.20
11,500원 ⟶ 10,350원(10% off)

푸르메소설,일반CBS 그대아침 제작진 엮음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CBS 라디오 음악FM 93.9MHz 「그대와 여는 아침 김용신입니다」의 인기 코너인 「아침공감」에서 그동안 방송됐던 많은 내용을 선별해 엮은 책이다. 이 코너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유명인들의 성공담과 이름도 얼굴도 없는 익명의 이웃들이 묵묵히 만들어내고 있는 감동 일화를 하루에 한 편씩 소개하는 코너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열정과 노력으로 일구어지는 정직한 성공 비결을 각종 일화를 통해 보여준다. 책장마다 따뜻한 감동이 배어 있는 이 책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 동료 그리고 나 자신에게 건네는 진심어린 한마디 말 같은 책이다. 책 속 주인공들의 삶의 이야기는 우리네 마음속에 가슴 뛰는 희망을 환기하고 세파를 견뎌낼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준다. 잔잔한 울림으로 시작해 커다란 여운을 남기는 그들의 이야기는 때론 예상치 못한 웃음으로 우리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1부 내 삶에 필요한 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꼴등 우체부 아저씨의 꽃길 실패를 위로해주세요 인생은 순간이 아니다 빛과 온기를 전하는 사람 아버지의 거짓말 97%와 3%의 문화 교류를 위해 사라예보의 오케스트라 제임스 와트의 어린 시절 밀레의 첫번째 후원자 내 것이 아깝지 않은 사람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소원 이뤄주기 재단」 나눔의 요술 쌀 단지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땅에 발을 딛는 기쁨 두 팔로 달린 42.195킬로미터 가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느 여선생님의 꿈 딱 한 팔만 벌려 안아주세요 내 잠수복을 열어줄 열쇠 유머 감각을 키우는 법 내 생애 주어진 마지막 5분처럼 스톡데일 패러독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외팔이 드러머 2부 꿈은 이루어진다 꿈을 이룬 모습을 상상하세요 나는 오늘 한 페이지만 쓰겠다 위대한 작가를 만든 힘 세상에 작은 배역은 없어 오늘도 꿈을 향해 달리는 남자 뭐든 열심히 하면 됩니다 도전을 받아들이는 힘 진정한 희망이란 헤어짐의 운명, 만남의 숙명 내 안의 잠재력을 믿으세요 자신만의 속도로 전진하세요 내가 제일 잘하는 것 바로 지금 하세요 제 꿈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어요 예순세 살 중학생의 꿈 인생은 딱 한 번뿐이잖아요 「록키」의 꿈 여든네 살 할머니의 비행 조종 꿈을 좇지 못한다면 딱 한 곡만 지휘하는 마에스트로 꿈 노트를 준비하세요 3부 성공 비결 따라잡기 평범한 성공은 벌하라 뒤집고 거스르고 깨뜨려라 배려가 성공을 부른다 딱 한 가지만 더 생각하세요 핸디캡을 장점으로 일으키세요 웃음의 힘 일하는 자세가 미래를 바꾼다 목표에 도달하는 법 인생의 목표를 글로 기록하라 나를 믿어도 됩니다 자기 PR을 하라 하지 않고도 잘할 수는 없다 혁신의 비밀 가치를 끄집어내는 능력 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 고민을 없애는 방법 몸을 낮추고 귀를 열어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지름길은 없다 최고의 리더십 천재도 노력한다 4부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편견은 적극적으로 이겨내세요 열정을 다해 집중하세요 믿음으로 밀고 나가세요 실패의 횟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웃으세요, 노력하세요 미래를 변화시키는 힘 한눈 팔지 않는 열정 목숨 걸면 못할 일이 없다 빈 잔을 채우는 기분으로 역경을 기회로 바꾸는 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일어나세요 아버지가 건네준 축구화 카루소를 일으킨 한마디 나중은 누구에게나 오지 않는다 너는 반드시 해낼 거야 그래도 인생은 계속된다 생각하라, 그리고 실천하라 마음이 세상을 바꾼다 장애를 성공의 원동력으로 노르웨이 라면왕 더 멀리 더 높이 나는 꿈 세상에서 가장 유망한 직업 5부 잘 나가는 직장인 되기 성공을 꿈꾸는 리더를 위한 조언 올바른 지도자가 필요한 이유 직장 상사를 괴롭히는 부하직원 이기적인 직장인이 되어라 이직을 고려해야 할 여덟 가지 신호 확실하게 거절하는 다섯 가지 방법 효과적으로 충고하는 법 성공적인 설득의 요령 대화 습관만 바꿔도 기회를 잡는 법 좋은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우선 순위를 정하는 법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 법 결정을 잘하는 다섯 가지 방법 대통령에게 도끼를 파는 법 자신감을 키우는 다섯 가지 방법 긍정적으로 트레이닝하기 열정을 타오르게 하는 방법 인간이 극복해야 할 여섯 가지 결점 적극적인 마음을 키우는 다섯 가지 방법 누구에게나 건너야 할 사하라 사막이있다 수줍음을 극복하는 방법 시련 속에서 기회를 찾아라 스트레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보약보다 나은 휴식‘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가슴 뛰는 희망과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 CBS 라디오 음악FM 93.9MHz 「그대와 여는 아침 김용신입니다」의 인기 코너인 「아침공감」이 도서출판 푸르메에서 『당신의 오늘을 응원하는 아침공감』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아침공감」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유명인들의 성공담과 이름도 얼굴도 없는 익명의 이웃들이 묵묵히 만들어내고 있는 감동 일화를 하루에 한 편씩 소개하는 코너이다. 인기 코너란 말이 무색하지 않게 매일 아침 인터넷 게시판과 문자 메시지를 통한 청취자들의 열띤 참여가 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오는 데 한몫했다. 『당신의 오늘을 응원하는 아침공감』은 그동안 방송됐던 많은 내용을 선별해 엮은 책이다. 소설이나 영 화보다 더 가슴 따뜻한 감동을 만들어내는 보통 사람들과 가슴에 품은 꿈을 실현한 열정적인 사람들의 삶. 거기에서 건져 올린 값진 조언들로 내일을 꿈꾸는 당신의 ‘오늘’을 응원하고 있다. 책장마다 따뜻한 감동이 배 있는 이 책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 동료 그리고 나 자신에게 건네는 진심어린 한마디 말 같은 책이다. 책 속 주인공들의 삶의 이야기는 우리네 마음속에 가슴 뛰는 희망을 환기하고 세파를 견뎌낼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준다. 잔잔한 울림으로 시작해 커다란 여운을 남기는 그들의 이야기는 때론 예상치 못한 웃음으로 우리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한다. 『당신의 오늘을 응원하는 아침공감』은 가슴에 꿈을 품고 그것을 이루어가는 데 필요한 자세에 대한 충언을 아끼지 않는 책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그 꿈을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보다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끊임없이 상상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한 발 한 발 자신만의 속도로 걸어가야 하며 그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은 뭔가를 시작하면 꼭 끝을 봐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아예 시도조차 안 하는 것 같아요. 상황이 어떻든 나이가 몇 살이든 일단 시작해보세요. 서두르지 않고 한 걸음씩 내딛는 것, 그게 중요합니다. 나는 두 가지 부끄러움 가운데 하나를 선택했어요. 하나는 아마추어로서 남들 앞에서 지휘했을 때 느낄 부끄러움이고, 나머지는 내가 지휘하지 않았을 때 평생 후회하게 될 부끄러움이었지요. 나는 전자를 택했을 뿐이에요.” -「딱 한 곡만 지휘하는 마에스트로」 중에서 길버트 카플란의 말 『당신의 오늘을 응원하는 아침공감』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열정과 노력으로 일구어지는 정직한 성공 비결을 각종 일화를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지금의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한다. ‘천재도 노력한다’고 말하는 이 책에서 엿볼 수 있는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은 다름 아닌 ‘부단한 노력’이다. 잠깐의 후퇴를 패배로 생각하지 않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다해 집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성공 비법이라고 일깨워준다. 살면서 수없이 겪게 되는 선택의 고민에 대해서는,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것은 선택 그 자체가 아니라 선택한 것을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깨달음은 우리가 놓치고 있던 문제의 핵심을 바로 보게 한다. 매일 아침 당신의 잠든 가슴을 흔들어 깨우는 사랑과 감동의 한마디 ‘4일 12시간 17분 18초’ 보브 윌랜드라는 마흔한 살의 남자가 1986년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두 발이 아닌 두 팔로 42.195 킬로미터를 완주한 기록이다. ‘실패했더라도 고개를 들고 가슴을 활짝 편 채 걸어가라. 실패는 이미 지나간 과거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당시, 우승컵을 놓쳤던 브라질 대표 선수팀이 도착한 고국의 공항에 걸려있던 현수막의 내용이다. 전쟁에서 두 다리를 잃고 두 팔로 마라톤을 완주한 윌랜드가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과 팬들의 비난과 조소를 염려했던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공항에 도착해 느꼈을 뜻밖의 위로와 그것이 가져다주는 감동은 2008년을 사는 우리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하다. 이처럼 무뎌진 가슴속에 감성 에너지를 충전하는 이 책은, 우리 모두를 향해 “인생은 어디서 출발했느냐보다 어디서 끝마쳤는지가 더 중요하다. 지금 비록 힘든 나날일지라도 ‘그래도 인생은 계속된다’고 격려하고 다독이는 사랑과 감동의 한마디를 아낌없이 던져준다. 다시금 삶을 돌아보며 각박한 일상에 매몰된 우리의 ‘꿈’을 되찾으려는, 당신을 응원하는 마음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당신의 오늘을 응원하는 아침공감』 엿보기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 『당신의 오늘을 응원하는 아침공감』 1부 「내 삶에 필요한 2%」는 누구도 일등을 원하지 않았던 한 교도소의 특별한 체육대회가 남긴 가슴 저릿한 풍경과 가장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에 힘썼던 수녀의 이야기 등 가슴속을 소리 없이 관통하는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 2부 「꿈은 이루어진다」에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안드레아 보첼리, 루치아노 파바로티 등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유명인을 비롯해 쉼 없는 노력으로 꿈을 실현한 열정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3부 「성공 비결 따라잡기」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늦은 밤 호텔방을 예약하지 못해 곤경에 처한 노부부에게 자신의 방을 내주는 배려를 함으로써 훗날 변두리 작은 호텔의 직원에서 미국 최고급 호텔의 사장이 될 수 있었던 조지 볼트의 이야기, 잘 차려 입은 대학생을 고용해 그림도 팔고 유명세까지 타게 된 피카소의 이야기 등 성공을 위한 마음가짐과 자세를 재미난 일화를 통해 보여준다. 4부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에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칠예가 전용복을 비롯한 스물세 명의 치열하고 다부진 성공 이야기가 담겨 있다. 5부 「잘 나가는 직장인 되기」에서는 ‘확실하게 거절하는 다섯 가지 방법’, ‘자신감을 키우는 다섯 가지 방법’, ‘결정을 잘하는 다섯 가지 방법’, ‘성공적인 설득의 요령’ 등 직장생활에서 꼭 필요한 값진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이름 없는 요리를 합니다
샘터사 / 주부와 생활사 (지은이), 정연주 (옮긴이)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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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건강,요리주부와 생활사 (지은이), 정연주 (옮긴이)
일본의 요리연구가, 수필가, 스타일리스트 등 누구보다 ‘식’을 중요하게 여기며 주방을 관리해온 전문가 7명의 ‘매일의 식탁’을 담고 있다. 그들의 손 때 묻은 주방 풍경과 식사 습관을 통해 ‘앞으로의 생활과 식탁’을 내다보고자 한다. 주방의 모습, 요리 습관, 정리와 수납의 비결, 재료 손질 요령과 레시피를 소개하며, 겉핥기 정보가 아닌 실제 활용 가능한 생생한 정보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우리는 늘 누군가의 레시피를 따라 하기 급급하다. 유명 셰프나 인지도 있는 누군가의 검증된 레시피에 의존해 식탁을 차리곤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만난 도쿄의 중년들은 자기에게 맞는 음식을 중심으로 식생활의 기본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컨디션이나 식성에 맞는 편안한 요리, 레시피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소박한 한 그릇이 우리에겐 절실히 필요하다. 1. ‘이름 없는’ 요리   요리 이름에 얽매이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음식을 만든다_ 수필가 히라마쓰 요코  008 2. 도쿄의 집, 주말의 집 생활 방식이 달라지니 식탁도 달라진다_ 스타일리스트 다카하시 미도리 024 3. 주방의 문턱을 낮추는 일 부엌의 창문은 사회로 이어진다_ 요리 연구가 에다모토 나호미 040 4. 나이 들면 해야 할 주방의 일 체력이 남아 있을 때 생활 도구를 재점검하는 게 좋다_ 수필가 이시구로 토모코 054 5. 내게 맞는 익숙한 요리 단골 메뉴 외의 음식은 거의 만들지 않는다_ ‘파머즈 테이블’ 주인 이시카와 히쓰코 078 6. 몸도 마음도 깔끔하고 산뜻한 채식 고기나 생선 없이도 즐거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_ ‘iori’ 운영 소노베 아케미 ? 나카조노 사쓰키 090 7. 가벼운 식사의 즐거움 샐러드와 고기, 생선으로 당질 제로의 식단을 유지한다_요리 연구가 와키 마사요 110 자유롭고 풍요로운 노년의 식탁을 위해 전설의 가게 ‘P?TE야’ 하야시 노리코 122 특별부록 | 관리영양사가 알려드립니다 영양사가 말하는 60세부터 필요한 요리 10계명 126 특별부록 | 밥맛 돋우는 반찬 만들기의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오랜 쌀가게의 밥이 더 맛있어지는 반찬 만들기 수업 134우아하게 나이 들고 건강하게 살기 위한 앞으로의 생활과 식탁 내 삶이 드러나는 매일의 식탁, 간편하게 먹어도 제대로 도쿄에서 만난 우아하게 나이 드는 7인의 소박한 주방 풍경 요리 에세이로 유명한 수필가 히라마쓰 요코는 ‘이름 없는 요리’를 한다. 냉장고에 매일 있는 재료의 맛을 살려 살짝만 조리한다. 굳이 누군가의 레시피를 따라 하지 않아도, 내 몸에 맞는 음식과 내가 좋아하는 그릇에 담아낸 음식이 결국, 내 삶이 묻어나는 ‘매일의 식탁’이 된다. 이 책은 중년 이후, 그들의 식탁에 어떤 변화가 찾아오는지 담아낸다. 젊은 세대와 마냥 똑같을 수는 없는 중년.노년의 식생활. 몸의 컨디션이나 식성도 달라지고, 자녀의 독립 등 변화된 생활에 따라 요리의 ‘규모’나 방식도 점차 달라지기 마련이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지금 나에게 딱 맞는 식사’가 필요하다. 쉼 없이 달려온 젊은 시절과 달리 이제 느긋하게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의 구석구석을 정비할 때. 이 책은 일본의 요리연구가, 수필가, 스타일리스트 등 누구보다 ‘식’을 중요하게 여기며 주방을 관리해온 전문가 7명의 ‘매일의 식탁’을 담고 있다. 그들의 손 때 묻은 주방 풍경과 식사 습관을 통해 ‘앞으로의 생활과 식탁’을 내다보고자 한다. 주방의 모습, 요리 습관, 정리와 수납의 비결, 재료 손질 요령과 레시피를 소개하며, 겉핥기 정보가 아닌 실제 활용 가능한 생생한 정보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주방을 제대로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생활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 또한 중년 이후 삶의 변화에 진솔하게 주목하여, 독자들이 긴 인생의 목표를 되새기고 훌륭한 롤모델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만난 사람들은 지금껏 누군가를 위해 음식을 만들어왔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을 위해 음식을 만든다고 말한다. 결국 우리는 오로지 나를 위해 차리는 식탁에 앉고 나서야 비로소, 나이 듦의 속도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일상의 힘은 부엌의 기본에서 나답게 살기 위한 주방의 노하우 우리는 늘 누군가의 레시피를 따라 하기 급급하다. 유명 셰프나 인지도 있는 누군가의 검증된 레시피에 의존해 식탁을 차리곤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만난 도쿄의 중년들은 자기에게 맞는 음식을 중심으로 식생활의 기본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컨디션이나 식성에 맞는 편안한 요리, 레시피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소박한 한 그릇이 우리에겐 절실히 필요하다. 히라마쓰 요코는 계절에 식단을 맡기면 매일 뭘 먹을지 고민하지 않아서 좋다고 한다. 봄에는 유채꽃과 산나물, 겨울에는 배추와 무처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다. 제철 식재료를 찌거나 굽고 삶아 소금, 된장, 약간의 올리브 오일 등으로 가볍게 양념한다. 김을 양념처럼 활용한 나물 무침(레시피 15쪽), 물냉이 수프(레시피 15쪽), 녹색 채소 찜(레시피 14쪽)은 그녀의 단골 메뉴. 식재료를 주인공 삼아 천천히 느긋하게 맛보게 된 것이 요즘 맞이한 변화다. 하지만 바쁜 생활 속에 매 끼니를 챙기기도 쉽지 않은 일. 그럴 때는 새로운 요리를 요리하기보다 미리 준비한 밑재료로 간단하게 식사를 차린다. 히라마쓰가 늘 챙겨두는 밑재료는 달걀 소금 절임, 삶은 돼지고기, 양배추 초절임, 만능 된장 양념. “바쁘거나 피곤할 때 뭔가를 가볍게 만들 고, 수프 같은 요리까지 갖출 수 있다면 정말 좋잖아요.” 요리 연구가 에다모토 나호미는 노숙자의 자립을 지원하는 [빅이슈] 잡지 운영에 힘쓰며, 음식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그녀는 “‘맛있다’라는 감각도 일종의 습관”이며 진미에 대한 시각을 조금 바꾼다면 맛의 세계가 넓어질 거라고 말한다. “갓 지은 윤기 나는 밥이나 막 쪄낸 따끈따끈한 콩, 그런 검소한 식사 속에서 맛있게 먹는 감각과 행복을 찾아내는 생활”을 하고 싶다는 그녀. 물이나 불의 힘만으로 만들어지는, 재료 그 자체의 담백한 맛을 알게 된다면 그보다 더 풍족한 식사도 없을 것이다. 또한 언젠간 쓰겠지 하고 ‘모셔두었던’ 주방 도구에도 재점검이 필요하다. 쓸모를 다하거나 손이 안 가는 도구는 버리고, 더 편리하고 좋은 도구를 발견하면 계속 업그레이드하면서 ‘소수 정예’의 도구만 남겨보자. 수필가 이시구로 토모코는 주방 도구 고르는 법, 수납 방법, 가사에 관련된 팁 등 생활에 관한 다채로운 주방 관리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내일을 위한 매일의 식탁 지금 나에게 딱 맞는 식사가 필요할 때 “어느 날 남편이 요즘 뱃살이 나오는 것 같아서 걱정이라고 하는 거예요.” 요리 연구가 와키 마사요는 나이를 먹으니 기초 대사량이 줄고 쉽게 살이 찌는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평소에도 식단 관리가 필요한 식사를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예전과 같은 음식을 같은 계속 먹으면 살이 찌겠구나 생각했다고 한다. 그녀는 남편과 상의해 ‘당질 제로’의 식단으로 바꾸었다. 당질은 탄수화물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만큼 쌀과 면 섭취를 줄이고 고기, 달걀, 치즈, 채소를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한다. 면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재료는 바로 실곤약. 국수가 먹고 싶은 날엔 ‘명란 크림치즈 실곤약’(레시피 112쪽)을 추천한다. 고단백인 달걀은 미리 삶아두어 간식처럼 먹는다. 밥 대신 두부를 넣는 카레(레시피 111쪽)도 자주 먹는 음식 중 하나. 저녁 반주에는 맥주나 와인 대신 탄산수를 섞은 보드카를 즐긴다. 그런데 이쯤 되면 드는 질문. 과연 몇 가지 재료로 매일 식단을 유지한다는 게 가능할까? 아마도 이런 생각 때문에 우리가 흔히 하는 실수는, 냉장고에 재료부터 꽉 채우는 일일 것이다. 식재료로 가득한 냉장고를 보면 괜히 든든하고 뿌듯하기까지 하다. 그러다 어느 날 냉장고 구석에서 있는지도 몰랐던 식재료를 발견하곤 자책하기 일쑤다. 그러니 먹는 재료를 제한해보는 건 어떨까. “사용하는 식재료나 조리법 등 뭔가 제약이 있는 편이 오히려 쉽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오히려 ‘뭐든지 좋아요’라는 주문이 더 곤란해요. 당질 제로 식단도 마찬가지예요. 이건 먹으면 안 된다는 식재료가 생기면 식단을 차리는 데 있어 폭이 좁아지니까 의외로 편해요.” 쇼진 요리(사찰 음식)를 일상의 식단으로 변화시킨, 요리 교실 ‘iori’을 운영하는 아케미와 사쓰키 자매 역시 고기나 생선을 먹지 않는 식생활을 즐긴다. 식재료의 한계 내에서도 자유로운 음식을 즐기고자 한다. 아무런 제약 없이 되는 대로 요리를 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 한계로 인해 재료를 적극적으로 탐구하게 되었다. 채소와 해조류, 발효 음식 중심으로 식생활을 즐기게 된 덕분에 몸도 마음도 가볍고 깨끗해졌다는 두 사람. 이 책에서 만난 이들은 서로 다른 원칙과 방식으로 자신의 식생활을 꾸리고 있지만, 한 가지 공통된 사실이 있다. 이들의 식탁은 자신의 일상이, 삶 전체가 드러나는 일이라는 것. 그리고 자기에게 솔직하고 꾸밈없이 하루를 산다. 그런 하루가 쌓여 비로소 나답게 살게 된다. 히라마쓰는 말한다. 그러니 언제나 스스로에게 충실한 삶을 살 것. 그래야 늘 기분이 좋다.
끌리는 컨셉 만들기
중앙books(중앙북스) / 김근배 (지은이) /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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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김근배 (지은이)
대한민국의 소비시장에 ‘컨셉러’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소비자들은 컨셉에 민감해졌다. 이제는 마케팅보다는 컨셉팅해야 하는 시대, 독특한 컨셉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으려는 기업들의 노력은 한층 치열해졌다. 물론 막막한 것은 실무자들의 몫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소비자를 매료시키는 컨셉은 어떻게 구상하고, 어떻게 실체화시키는 걸까. 세계적인 히트상품 속 정교한 마케팅의 비밀을 담은 책, 《끌리는 컨셉의 법칙》으로 10만 독자를 매료시킨 김근배 교수가 이 어려운 질문에 답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소비자를 매료시키는 신제품 개발을 위한 완벽한 프로세스인 ‘컨셉빌딩’을 소개한다.Prologue: ‘끌리는 컨셉’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Part 1 신제품 개발을 위한 ‘끌리는 컨셉 만들기’ Chapter 1 왜 끌리는 컨셉인가 신제품 개발 전 컨셉이 결과를 좌우한다 욕구는 ‘바라는 결과’와 ‘충족수단’으로 나뉜다 고전에서 혁신의 방법을 찾다 창의적 사고=지성(개념)×공감×상상력 데카르트의 분해와 합성으로 만든 12도구 컨셉카페 1 아리스토텔레스의 욕구충족과정 Chapter 2 컨셉빌딩과 12도구 프로세스가 중요한 이유 컨셉빌딩이란 컨셉빌딩의 내부 들여다보기 지상 1층 지하 1층 지하 2, 3층 컨셉빌딩에서 진행되는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 2가지 진행 형태로 보는 컨셉빌딩 프로세스 진행도 컨셉카페 2 데카르트의 분해와 합성에 기초한 방법론 Part 2 시제품 제작 전 컨셉빌딩 Chapter 3 질문 마케터는 어떤 실수를 하는가? ‘바라는 결과’는 고객에게 물어라 고객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물어보라 컨셉빌딩에서의 ‘질문’ 바라는 결과 도출을 위한 6가지 원칙 고객 질문을 통해 컨셉을 개발한 사례 컨셉카페 3 『중용』의 학문방법을 컨셉빌딩에 적용하다 Chapter 4 관찰과 추체험 『논어』와 베이컨이 말하는 ‘관찰’ 관찰과 질문을 연동하라 관찰 상황과 관찰 내용 추체험: 적극적 공감방법 컨셉카페 4 정서적 공감은 창조에 몰입하게 한다 Chapter 5 핵심편익 정의와 컨셉보드 컨셉개발은 적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핵심편익 정의 핵심편익 정의의 마케팅적 의미 핵심편익 정의의 다양한 사례 컨셉 서술문 컨셉 서술문의 마케팅적 의미 컨셉 서술문 사례 컨셉보드 컨셉카페 5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인과 컨셉 서술문 Chapter 6 미충족 니즈 발견과 컨셉 재정의 미충족 니즈 발견 상황에 따라 다른 바라는 결과가 발생 핵심편익 정의의 도출 핵심편익을 달성하는 충족수단 개발 컨셉 재정의 컨셉 재정의에 관한 사례들 컨셉 반성의 3가지 관점 표적고객을 바꾸면 제품범주를 바꾸면 속성-편익을 바꾸면 컨셉카페 6 컨셉은 무기이며 동시에 족쇄이다 Chapter 7 유추와 공감적 상상 하이브리드 브레인스토밍(Hybrid Brainstorming) 컨셉빌딩과 유추 유추를 위한 9가지 사례의 원천 공감적 상상 컨셉카페 7 칸트의 유비추론 Chapter 8 가정추론 가정질문에서 시작하라 컨셉빌딩에서 던지는 10개의 가정질문 CREATORS 결합해서 상호의존시키면?(combine & independent) 반대로 하면?(opposite) 결합하면?(combine) 다른 것으로 대체하면?(replace) 제거하면?(eliminate) 추가해서 다르게 하면?(add) 전체와 부분을 다르게 하면?(total & alone) 미리 하면?(reserve) 나누면?(segment) 속성 중에서 형태(형상)을 바꾸면? 컨셉빌딩의 가정추론 가정추론과 다른 도구의 결합 컨셉카페 8 가정추론은 비연역추론의 한 종류다 Chapter 9 변증추론(모순해결) 창조로 가는 통과의례 5가지 모순해결의 법칙으로 보는 TRIZ 컨셉빌딩에서 모순을 해결하는 방법 변증추론으로 컨셉개발 컨셉카페 9 칸트의 변증법과 유기체론 Part 3 시제품 제작 후 컨셉빌딩 Chapter 10 손으로 상상해 시제품 만들기 추락과 비상을 가른 충족수단 ‘손으로 상상’과 ‘머리로 상상’ 컨셉빌딩의 시제품의 분류 시제품 개발 가속화 기술 컨셉카페 10 창조는 단계를 밟아가는 노동이다 Chapter 11 고객 피드백 왜 고객 피드백인가? 정성적 고객 피드백-시안 수정 정량적 고객 피드백-컨셉보드 평가 핵심편익 정의 선별 후 컨셉 테스트 정량적 고객 피드백-시제품 평가 컨셉카페 11 창조는 개발자와 사용자의 생각이 합쳐지는 과정 Chapter 12 사업기획 왜 사업을 하는가? 출시 1년을 결정하는 단기기획 지속가능한 장기기획 컨셉카페 12 『손자병법』에 담긴 변증법적 경영 Epilogue | 고전에서 찾은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방법소비자를 매료시키는 신제품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걸까? 그 구체적 방법을 담은 책, 《끌리는 컨셉 만들기》 최근 출간된 《트렌드 코리아 2019》를 통해 저자 김난도 교수는 디지털 세대의 뜨거운 키워드로 ‘갬성’과 ‘컨셉’을 꼽으며 ”갬성이 특화된 정서라면, 컨셉은 그 정서를 느끼기 위한 직관적인 자극이다.”라고 정의하고, “기승전결을 갖춘 구구절절한 설명 대신 감각적인 사진 한 장, 동영상 몇 초가 더 뜨거운 호응을 얻는 시대. 대한민국의 소비시장에 ‘컨셉러Concepter(컨셉을 중시하는 소비자)’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소비자들은 컨셉에 민감해졌다.”고 이야기했다. 이처럼 독특한 컨셉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으려는 기업들의 노력은 한층 치열해졌고, 막막한 것은 실무자들의 몫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소비자를 매료시키는 컨셉은 어떻게 구상하고, 어떻게 실체화시키는 걸까. 세계적인 히트상품 속 정교한 마케팅의 비밀을 담은 책, 《끌리는 컨셉의 법칙》으로 10만 독자를 매료시킨 김근배 교수가 이 어려운 질문에 답한다. 그는 이번 그의 신작, 《끌리는 컨셉 만들기》를 통해 소비자를 매료시키는 신제품 개발을 위한 완벽한 프로세스인 ‘컨셉빌딩(Concept Building)’을 소개한다. 신제품 개발을 위한 완벽한 프로세스, 컨셉빌딩(Concept Building) 컨셉빌딩(Concept Building)이란 컨셉(concept)을 정하고 제품을 설계하라는(building) 의미이다. 저자는 ‘컨셉’에 집중해 신제품을 개발하는 방법론을 ‘빌딩’으로 형상화해 통합하고, 이를 통해 컨셉을 개발하는 체계적인 방법과 도구를 설명했다. 컨셉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컨셉빌딩의 각 층을 오르내리며 독자들은 신제품 초기 단계인 컨셉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출시기획까지를 일관된 체계로 익힐 수 있다. 컨셉빌딩은 소비자가 바라는 결과와 소비자를 충족시키는 수단을 분리해 생각하고 나중에 이 둘을 재결합해 ‘끌리는 컨셉’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컨셉빌딩의 각 층은 고객공감, 개념화, 상상력 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층에는 4개의 도구가 배열되어 있다. 4개의 도구는 컨셉빌딩의 각 층을 구성하는 사무실에 비유할 수 있으며, 이들 사무실(도구)은 고전에서 다룬 다양한 문제해결 방법을 제품혁신에 적용한 것이다. 여기에는 공감의 기초가 되는 질문과 관찰, 아리스토텔레스의 문제정의 방법, 베이컨의 귀납법, 칸트의 유비추론과 변증추론에 의한 모순해결 등이 있다. 고전古典에서 신제품 개발의 혁신적 방법론을 찾다 《끌리는 컨셉의 법칙》의 장점과 특징을 물려받은 후속작 《끌리는 컨셉 만들기》는 이번에도 고전(古典)에서 모티브를 얻는다. 동양과 서양, 철학과 역사를 넘나드는 저자의 통찰은 우리에게 혁신적인 컨셉으로 이어지는 길을 안내한다. 고전이라는 말에 지레 겁먹을 필요 없다. 꼼꼼한 저자는 뜬구름 잡는 것 같은 선현들의 언어를 알기 쉽고 구체적인 표현으로 바꾸는 작업을 잊지 않았으니까. 가령 챕터 서두에서 《논어》의 서(恕)를 ‘같은(如) 마음(心)’으로 해석한 뒤 이를 ‘공감’이라 정의하고, 여기에서부터 공감을 위한 방법이자 챕터의 주제인 ‘관찰’의 실천법과 주의사항을 설명하는 식이다. 물론 고전을 끌어들인 것은 단순히 그럴싸한 화두를 띄우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저자는 그보다 훨씬 더 야심만만하다. 동서양의 고전을 취합해 그 가르침을 정리하고 이를 컨셉 개발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승화시키는 것. 이것이 저자의 궁극적 목표다. 그가 고안한 이 일관된 시스템을 통해 기업가들은 컨셉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출시기획까지 신제품 개발 전반의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업의 근본적인 의미를 재설정하고 기업이 나아갈 혁신의 방향을 모색할 수도 있다. 동서양의 고전 속에서 마케팅의 법칙을 도출한다는 독특한 컨셉으로 화제를 모았던 책 《끌리는 컨셉의 법칙》. 이제 그 후속작 《끌리는 컨셉 만들기》를 통해 치열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해보자.이 책은 간단히 말해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 책입니다. “혁신에 웬 고전?” 하고 반문하는 독자도 있을 것입니다. 혁신의 방법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혁신은 역설적으로 고전에서 찾는 것이 더 혁신적입니다. ‘고전古典’이란 오래된 책이지만 당시에는 세상을 바꾼 혁신적 작품입니다. 고전 속 사상가들은 전제나 권위, 상식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을 전개하여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집었습니다. - Chapter 1 왜 끌리는 컨셉인가
일상그림
1984 / 김희수 지음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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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소설,일반김희수 지음
김희수 에세이. '노멀 라이프'라고 주제를 정하고 일상을 그리기 시작했다. 소재나 주제를 고민할 시간이 없어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상을 선택하게 되었다. 막상 그리기 시작하니 할 수 있는 게 다양했다. 이 책은 그런 일상의 기록들 모음이다. 온전한 책의 형태로서도 좋지만 작가 그림의 나머지 여백은 독자가 채워나가게 비워두었다. 흑백의 그림에 자신만의 색을 입힐 수도 있고, 여백에 그림을 채우거나 감상이나 일기를 기록해도 되며, 그림을 찢어 편지를 쓰거나 생각을 적어 벽에 붙여 봐도 좋다. 한 권의 그림책으로도 좋지만 독자가 참여하면 나만의 책이 되기도 한다. 작가는 누군가를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자신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릴 뿐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봤던 풍경, 또는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과거의 기억들, 현재 상황과 거기에 따른 감정 등을 무심하게 그린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야기 같은 것들이다. 말 그대로 일상이다.AM 07:05 PM 01:00 PM 06:35 AM 02:10Normal Life ‘노멀 라이프’라고 주제를 정하고 일상을 그리기 시작했다. 소재나 주제를 고민할 시간이 없어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상을 선택하게 되었다. 막상 그리기 시작하니 할 수 있는 게 다양했다. 이 책은 그런 일상의 기록들 모음이며, 나에게 또 다른 자신만의 기억이 된다. 온전한 책의 형태로서도 좋지만 작가 그림의 나머지 여백은 독자가 채워나가게 비워두었다. 흑백의 그림에 자신만의 색을 입힐 수도 있고, 여백에 그림을 채우거나 감상이나 일기를 기록해도 되며, 그림을 찢어 편지를 쓰거나 생각을 적어 벽에 붙여 봐도 좋다. 한 권의 그림책으로도 좋지만 독자가 참여하면 나만의 책이 되기도 한다. 작가는 누군가를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자신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릴 뿐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봤던 풍경, 또는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과거의 기억들, 현재 상황과 거기에 따른 감정 등을 무심하게 그린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야기 같은 것들이다. 말 그대로 일상이다.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다 그림은 대부분 인물 중심으로 그려졌다. 작가의 작품 특징 중 두드러진 것은 대부분 인물 중심이라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여성이 주체인 그림이 많고, 남성을 그린 그림은 그다지 많지 않다. 여성과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책, 의자, 모자, 꽃 등의 소품이 등장한다.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체로 외롭거나 고독해 보인다. 환한 웃음은 물론이고 작은 미소조차 인색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작가는 무표정 속에 감춰진 조금은 은밀한 아름다움에 집중하고 있다. 무표정한 얼굴에서 오는 다양한 감정이 그때그때 다르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작가의 숨겨진 의도일 것이다. 작가는 결국 그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작업을 하고 싶다고 한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그림, ‘나’와 ‘우리들’의 일상을 그리고자 한다.
고양이 스트레스 상담소
허밍버드 / 비마이펫 (지은이), 수의사 기역 (감수)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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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버드취미,실용비마이펫 (지은이), 수의사 기역 (감수)
국내 대표 반려동물 지식채널 ‘비마이펫’의 고양이 스트레스 케어 지침서. ‘고양이 스트레스’에 주목한 반려묘 행동 안내서다. 단순히 동물의 생애 주기, 습성만을 나열한 학문적 내용이 아닌, 일상 속에서 알게 모르게 자행하고 있는 집사의 문제 행동들을 전지적 고양이 시점의 상황에 집중하여 설명한다. 그동안 비마이펫이 발행한 1,000여 개의 전문 지식 중 최다 검색·질문한 40가지 스트레스 행동을 선별해 정리한 것으로, 누구나 쉽게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솔루션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더욱이 비마이펫의 고양이 캐릭터 ‘삼색이’를 활용한 본문의 구성은 독자의 이해를 돕고 읽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 고양이 집사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내용을 총망라한 만큼 실질적인 고양이 반려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들어가며 파트1 우리 고양이, 지금 행복할까요? 고양이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법 우리 고양이가 스트레스받고 있다고요? 먼저 고양이의 본성을 알아야 합니다 집사라면 꼭 알아야 하는 고양이 질병 고양이가 싫어하는 사람의 특징이 있어요 칼럼 처음 만난 고양이와 친해지는 법 파트2 삑! 고양이가 싫어하는 집사의 행동입니다 고양이를 긴 시간 혼자 둬선 안 돼요 고양이를 함부로 안으면 안 돼요 고양이를 훈육할 때 절대 때려선 안 돼요 고양이와 산책 나가면 안 돼요 고양이 식기는 아무거나 사용하면 안 돼요 칼럼 고양이는 집사를 어떻게 알아볼까? 파트3 삑! 고양이를 우울하게 만드는 생활이에요 고양이 합사는 신중히 해야 해요 고양이도 권태감을 느낄 수 있어요 고양이 비만을 방치해서는 안 돼요 고양이가 싫어한다고 양치를 미뤄서는 안 돼요 고양이가 사람 음식을 먹으면 위험해요 고양이를 목욕시킬 때는 주의해야 해요 고양이에게 옷이나 장신구는 필요하지 않아요 칼럼 우리 고양이,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파트4 삑! 고양이가 불안해하는 환경은 피해요 고양이는 이사할 때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고양이 생활공간에 신경 써주세요 고양이 병원은 아무데나 가선 안 돼요 고양이에게 독이 되는 꽃, 식물이 있어요 고양이는 깨끗한 환경을 좋아해요 고양이는 화장실 때문에 병에 걸릴 수 있어요 고양이에게는 모기 퇴치가 꼭 필요해요 고양이에게 스크래처가 없으면 안 돼요 칼럼 고양이 잠자리 장소의 비밀 파트5 사랑받는 집사를 위한 고양이 마음 안내서 고양이는 몸으로 집사에게 말을 해요 고양이가 살살 녹는 스킨십 비결 고양이 울음소리의 의미, 무슨 말을 하는 걸까? 칭찬은 고양이를 행복하게 합니다 고양이 잠자는 모습에도 다양한 의미가 있어요 고양이가 갑자기 하악질을 하거나 무는 이유는? 고양이가 아플 때 보이는 신호 고양이도 집사도 모두가 행복한 매일을 위해 칼럼 나는 몇 점짜리 집사일까? 부록 재미로 보는 고양이 MBTI 성격 테스트 길고양이가 행복해지는 생활 가이드월간 방문자 80만! 유튜브 구독자 30만! 국내 대표 반려동물 지식채널 ‘비마이펫’의 첫 고양이 집사 생활 안내서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고양이 생활 가이드” 국내 대표 반려동물 지식채널 ‘비마이펫’의 고양이 스트레스 케어 지침서 ⟪고양이 스트레스 상담소⟫가 출간되었다. 세상 모든 집사들의 소망은 단 하나다. 내 고양이가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것, ‘고양이와의 행복한 공존’이다. 그런데 당신의 고양이는 과연 지금 행복할까? 자, 여기 간단한 테스트가 있다. ‘나는 귀가할 때마다 사랑하는 고양이를 번쩍 들어 안고 인사한다.’ 이 문장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은 ‘고양이 스트레스’에 주목한 반려묘 행동 안내서다. 단순히 동물의 생애 주기, 습성만을 나열한 학문적 내용이 아닌, 일상 속에서 알게 모르게 자행하고 있는 집사의 문제 행동들을 전지적 고양이 시점의 상황에 집중하여 설명한다. 그동안 비마이펫이 발행한 1,000여 개의 전문 지식 중 최다 검색·질문한 40가지 스트레스 행동을 선별해 정리한 것으로, 누구나 쉽게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솔루션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더욱이 비마이펫의 고양이 캐릭터 ‘삼색이’를 활용한 본문의 구성은 독자의 이해를 돕고 읽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 이 책 ⟪고양이 스트레스 상담소⟫는 고양이 집사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내용을 총망라한 만큼 실질적인 고양이 반려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고양이, 과연 행복할까요?” 국내 대표 반려동물 지식채널 ‘비마이펫’의 고양이 스트레스 케어 지침서 월간 방문자 80만의 국내 대표 반려동물 지식채널 ‘비마이펫’의 첫 고양이 집사 지침서. 세상에서 가장 쉽게 행복한 고양이를 만드는 40가지 매뉴얼을 담은 ⟪고양이 스트레스 상담소⟫를 소개한다. 지금은 ‘고양이가 지구를 정복했다’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쉽게 간과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고양이에 대한 애정 표현이, 기억도 안 나는 일상의 사소한 행동이 고양이를 지치게 하고 불행하게 만든다는 사실! 먼저 다음의 문장을 읽어보자. ‘고양이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주는 편이다.’ ‘내 취미는 고양이에게 뽀뽀하는 것이다.’ ‘이번 여름 나는 고양이와의 여행을 계획했다.’ ‘나는 귀가할 때마다 고양이를 번쩍 들어 안고 인사한다.’ 이 문장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예민 보스, 우리 고양이님 심기 건드리기는 이제 그만!” 비마이펫 사이트에서 발행한 1,000여 개의 전문 지식 총망라 세상 모든 집사의 소망은 단 하나, ‘나와 함께하는 고양이의 무한한 행복’이다. 그러나 소망과는 반대로 위의 문장처럼, 너무 사소해서 또는 고양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문제 행동인지 모르고 자행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고양이 보호자들이 고양이 스트레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다. 우리 삶과 가까운 곳에 존재하는 반려동물들 중 유독 고양이가 스트레스에 취약한 동물이라는 것! 이에 ⟪고양이 스트레스 상담소⟫는 국내서로는 처음으로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집필되었다. ⟪고양이 스트레스 상담소⟫는 행복한 고양이를 만드는 비결, 사랑받는 집사의 비결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 ‘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전지적 고양이 시선으로 풀어낸 이 책은 비마이펫 사이트에서 발행한 1,000여 개의 전문 지식 중 가장 많이 검색하고 읽어본 고양이 스트레스 상황을 선별한 내용으로, 보다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이 가득하다. 일상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행했던 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 고양이를 스트레스받게 하는 행동, 심하게는 질병으로 이어지며 목숨까지 위협하는 행동과 환경을 짚어주며, 고양이의 본능과 습성, 행동 언어에 대한 설명 등 집사라면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까지 아우른다. 예비 집사, 이제 막 고양이를 만난 초보 집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대입하는 실용적인 ‘고양이 생활 안내서’ 지금까지 출간된 고양이 반려 지침서는 어려웠다. 고양이 생애 주기와 습성만을 나열한 학문적 성격의 어렵고 딱딱한 번역서가 대부분이었다면, ⟪고양이 스트레스 상담소⟫는 이제 막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한 초보 집사도 금세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예방하도록 고양이의 불행과 행복을 좌우하는 전문 지식을 상황별로 재해석해 그에 대한 솔루션을 담았다. 덧붙여 고양이의 마음을 점검하는 행복도 테스트, 고양이 MBTI와 같이 흥미를 돋우는 내용을 더했다. 본문 곳곳에서 보이는 비마이펫의 대표 고양이 캐릭터 ‘삼색이’를 활용한 지문은 고양이라는 동물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이입할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은 그동안 마음을 주는 것 같으면서도 쌩하니 돌아섰던 당신의 고양이 마음을 제대로 마주할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최고의 집사는 고양이의 시선을 장착한 사람이다. 이제 당신은 사랑받는 집사가 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고양이는 반려동물 중에서도 유난히 잔병치레가 많은 동물이에요. 개는 선천적인 질환이 아니라면, 노화와 관련된 질병이 두드러지는 반면, 고양이는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성 질병이 잘 발현됩니다. 그래서 고양이를 키울 때는 고양이가 걸릴 수 있는 질병이 무엇인지, 그에 따른 고양이가 아프다는 신호를 알아채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_ 중에서 고양이가 집사의 관심을 끌고 싶을 때 보이는 행동이 있어요. 고양이에 따라 다르지만, 이 행동이 심해질 경우 애정 결핍 또는 분리불안 증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에 만약 고양이가 이런 행동을 한다면 더 많은 관심을 줘야 합니다. _ 중에서
도마 복음 강의
청아출판사 / 오쇼 라즈니쉬 지음, 류시화 옮김 / 200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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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출판사소설,일반오쇼 라즈니쉬 지음, 류시화 옮김
1945년 12월 이집트 북부 나일 강 기슭의 나그함마디 마을 근처에서 고대 파피루스 문서가 발견되었다. 이 문서들 속에는 성경에 포함되지 않은 예수의 가르침이 담겨 있었으며, 그중 가장 관심을 끈 것이 콥트어로 쓰인 〈도마 복음〉이다. 붓다, 노자, 장자, 까비르, 피타고라스, 니체, 칼릴 지브란, 하시디즘, 수피즘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주제로 가르침을 펴 전 세계 구도자들에게 새로운 의식 혁명과 깨달음의 세계를 열어 보인 오쇼가 〈도마 복음〉강의를 통해 신화와 신앙으로 채색된 예수의 잃어버린 가르침을 재발견 한다._신의 길 인간의 길. 류시화 1 하늘나라와 겨자씨 2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않았던 것 3 이 크나큰 부가 어떻게 이 가난 속에 4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5 입으로 들어가는 것과 나오는 것 6 잃어버린 한 마리 양 7 좀이 슬지도 않고 벌레도 먹지 않는 8 둘을 하나로 만들 때 9 눈 속의 티와 들보 10 두 마리의 말과 두 개의 활 11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하면 12 세 명의 제자 13 하늘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14 사마리아인의 어린 양 15 모든 것 위에 비치는 빛 16 오라, 나의 멍에는 가벼우니 17 홀로인 사람은 복이 있다 18 살아 있는 영 19 예수의 저녁 초대 20 눈앞에 살아 있는 이를 보라 21 말씀을 이해한 자는 죽지 않으리라 _도마복음 The Gospel of Thomas“나는 모든 것들 위에 비치는 빛이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로부터 모든 것이 나왔고 모든 것이 나에게로 돌아온다. 나무토막을 쪼개 보라. 내가 그곳에 있다. 돌을 들추어 보라. 그러면 그곳에서 너희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인류의 화두 예수, 그 비밀의 가르침 예수는 내면세계의 혁명가였다. 그는 인간 내명이 왕국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예수는 한 그루의 깨달음의 나무이다. 그대가 곧 씨앗이다. 그대가 하늘나라의 가능성이다. 예수는 그대 내면에 어떤 평화를 가지고 있든 그것을 파괴한다. 진정한 스승은 더 많은 혼란, 더 많은 갈등을 만든다. 그는 결코 그대를 위로하지 않는다. 모든 위안은 독약과 같다. 그는 거짓 평화를 줄 수 없다. 그 성장으로부터의 꽃피어남이야말로 진정한 평화이며 깨달음이다. 예수는 진실로 그대를 자를 검을 가지고 온다. 그럼으로써 지상의 것은 땅으로 떨어지고 신의 것은 신의 세계로 들어간다. “이 말씀을 이해하는 자는 죽지 않으리라.” 1945년 12월 이집트 북부 나일 강 기슭의 나그함마디 마을 근처에서 무하마드 알리 형제는 밭에 뿌릴 퇴비를 모으고 있었다. 땅을 파던 형제는 봉인된 질그릇 항이라 하나를 발견했다. 처음에 그들은 안에 귀신이 들어 있을까봐 뚜껑을 열어보는 것이 두려웠지만 혹시 황금이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항아리를 깨드렸다. 그러나 그곳에는 가죽으로 묶인 열세 뭉치의 고대 파피루스 문서만 들어 있었다. 우연히 발견되기까지 1600년 동안 땅속에 묻혀 있던 이 문서들 속에는 성경에 포함되지 않은 예수의 가르침이 담겨 있었으며, 그중 가장 관심을 끈 것이 콥트어로 쓰인 〈도마 복음〉이다. 동양적이고 신비적인 색채를 지닌 도마 복음은 신약 성서의 다른 복음서들과는 달리 예수를 신의 대변자나 신의 아들이라기보다는 깨달음에 이른 영적 스승의 모습으로 묘사한다. 예수는 자신을 통해서가 아니라 제자들 각자의 내면의 자각을 통해 하늘나라에 이를 수 있음을 말한다. 〈도마 복음〉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을 강조한다. 붓다, 노자, 장자, 까비르, 피타고라스, 니체, 칼릴 지브란, 하시디즘, 수피즘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주제로 가르침을 펴 전 세계 구도자들에게 새로운 의식 혁명과 깨달음의 세계를 열어 보인 오쇼의 〈도마 복음〉강의는 신화와 신앙으로 채색된 예수의 잃어버린 가르침을 재발견 하는 명강의이다.
연민 피로
바이블리더스 / 엄상익 (지은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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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리더스소설,일반엄상익 (지은이)
엄상익의 미셀러니 3권. 변호사 엄상익이 일기처럼 써내려간 신앙고백 에세이.변호사의 평생은 그렇게 남과 다투는 일의 연속이었다. 공감을 넘어서 그들의 고통이 나의 내면으로 밀려와 나를 불태울 때가 많았다. 학문적으로는 그걸 ‘연민 피로’라고 하나보다. 분노가 내게 이입된 나에게 법정은 처절한 싸움의 장이었다. 하나하나의 사건을 무심한 남의 일로 생각할 수가 없었다. 일생을 악취가 가득한 법정에서 지냈다. 정의가 유린 되고 불공정한 세상에 분노했었다. ···쉬고 싶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천직인 변호사를 힘이 있을 때 해야 할 것 같기도 하다. 변호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다. 차분한 철학과 인생이 담긴 성실한 변론문을 써내는 게 변호사의 소명이 아닌가 한다. 판사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지는 하나님의 섭리다.··· 하나님은 재판장 빌라도를 악역으로 쓰기도 했다. 내가 뭔가 바꾸어보겠다고 하면서 분노로 움직였던 행동은 어리석었다. 하나님의 섭리는 연자방아의 맷돌같이 아주 천천히 돈다. 그러나 밀가루같이 곱게 불의를 가루로 만드는 것 같다. 책머리에 댓글을 보내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분들께·4 01. 촛불과 태극기·13 02. 2억 원 천사·19 03. 유명과 무명의 차이·25 04. 김 장로의 장인·29 05. 사장으로 살아남는 법·33 06. 영화배우 남궁원의 마당풍경·38 07. 걷는 행복·42 08. 조폭의 보스와 북한의 김정은·46 09. 재능의 벽, 사회의 벽·51 10. 혼자 사는 족속·55 11. 미생의 젊은이들에게·60 12. 대법원장의 구속·65 13. 아랍인 이발사·71 14. 희귀종 한국부자·75 15. 어느 장애 독일인의 모습·79 16. 섬에 사는 가수·82 17. 법정 실화 소설·87 18. 판사 앞에서 그저 조용히·91 19. 변호사의 비밀폭로·95 20. 불도가니인 법정·100 21. 감옥 안의 반딧불이·104 22. 세월호와 비서실장·108 23. 납품업자 같은 대한민국·112 24. 마음 밭을 가는 방법·116 25. 대 문학인이 따돌림 받는 사회·120 26. 신약전서·124 27. 혼자 죽는 노인·128 28. 내가 왕년에는·132 29. 선임하사·136 30. 문재인한테 돈 전해줘·140 31. 법을 만드는 사람들·145 32. 섭리·149 33. 연민 피로·153 34. 오해하고 싶은 사람들·157 35. 늙어서 내가 살아야 할 집·161 36. 극단적 선택·165 37. 무식하다고 해도 돼요·169 38. 세상에 소풍 온 사람들·173 39. 음악이 저의 ‘존재의 이유’였죠·177 40. 돈 안 받고 할 테니 일 좀 주세요·185 41. 하나님과 취미가 같은 사람·189 42. 세상은 원래 불공정한 겁니다·193 43. 시대의 바람을 느끼며·197 44. 최선보다 차선을·201
가톨릭 교리문답
프린트샵 / 김성열 (지은이), 이계창 (감수) / 2019.09.21
15,000

프린트샵소설,일반김성열 (지은이), 이계창 (감수)
개정 증보판을 발행하면서 ……………… 5 추천사 ……………………………………… 6 감수사 ……………………………………… 7 머리말 ……………………………………… 8 1. 가톨릭 교리 기본입문 Q.01 가톨릭(Catholic)이란 말은 무슨 뜻인가? ………………………………………………………………… 25 Q.02 종교(宗敎·Religion)란 무엇인가? ………………………………………………………………………… 25 Q.03 인간의 근본을 하느님 안에서 찾는 참된 종교가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 ………………… 26 Q.04 우리 인간이 갖고자 하는 종교적인 삶이란 어떤 것인가? ……………………………………………… 26 Q.05 계시(啓示)란 무엇인가? ……………………………………………………………………………… 27 Q.06 사적 계시(私的啓示)는 우리에게 어떤 가치를 지니는가?………………………………………………… 27 Q.07 계시 종교(啓示宗敎)와 자연 종교(自然宗敎)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28 Q.08 가톨릭(Catholic)은 어떤 종교인가?…………………………………………………………………… 28 Q.09 십자 성호(성호경)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29 Q.10 우리 인간이 신앙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9 Q.11 우리가 올바른 신앙인이 되려면 어떤 결단이 필요한가?……………………………………………… 30 Q.12 가톨릭 신자도 제사(祭祀·祭禮)를 지낼 수 있는가?…………………………………………………… 31 Q.13 가톨릭교회란 어떤 곳이며, 그 특성을 설명해 보라.………………………………………………… 31 Q.14 가톨릭교회의 교계 제도와 우리 한국 가톨릭교회의 전래(傳來)와 특징(特徵)을 말해보라.………… 32 Q.15 성당은 무엇이고, 성당 안에서 특별한 장소는 어디인가? …………………………………………… 34 Q.16 교회(敎會)와 성당(聖堂)은 어떻게 다른가? ………………………………………………………… 34 Q.17 교구와 본당과 공소를 설명하라. ……………………………………………………………………… 35 Q.18 미사(Missa)는 무엇이고 개신교 예배와는 무엇이 다른가? ……………………………………… 36 Q.19 미사 예식에 대해 설명하라. ……………………………………………………………………… 37 Q.20 성경이란 무엇인가? ……………………………………………………………………………………… 39 Q.21 구약의 의미와 구약 성경에 대해 설명하라. …………………………………………………… 40 Q.22 신약의 의미와 신약 성경에 대해 설명하라. ……………………………………………………………… 41 Q.23 성전(聖傳·Tradition)이란 무엇인가?……………………………………………………… 42 Q.24 성령의 감도(感導)란 무엇인가?…………………………………………………………………… 42 Q.25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가? …………………………………………………………… 42 Q.26 4복음서는 무엇인가? …………………………………………………………………………………… 43 Q.27 성경은 모두 몇 권인가? …………………………………………………………………………………… 43 Q.28 가톨릭교회와 다른(이웃) 종교와의 관계는 어떠한가?…………………………………………… 44 Q.29 개신교 신앙과 가톨릭 신앙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45 Q.30 진화론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입장은 무엇인가? ……………………………………………………… 47 Q.31 가톨릭교회에서 가르치는 성모님에 관한 교리는 무엇인가? ………………………………………… 48 Q.32 인류 역사 안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분이신가? ………………………………………… 48 Q.33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상징적인 표시들과 용어를 설명하라. ………………………………………… 50 Q.34 천사는 무엇인가? …………………………………………………………………………………… 51 Q.35 우리 인간은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어떤 관계를 맺을 수 있나? ……………………………………… 52 Q.36 악마는 무엇인가? ……………………………………………………………………………………… 52 Q.37 인간의 영혼(靈魂)이란 무엇인가? ………………………………………………………………………… 53 Q.38 인간에게 영혼(靈魂)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54 Q.39 인간의 영혼(靈魂)은 왜 죽지 않는가? …………………………………………………………………… 54 Q.40 우리의 신앙 고백을 끝맺는 ‘아멘’은 무슨 뜻인가? ………………………………………………… 55 Q.41 신앙과 과학은 어떻게 다른가? …………………………………………………………………………… 55 Q.42 과학만으로 인간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가?……………………………………………………… 55 2. 하느님과 인간 Q.43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 ………………………………………………………………………………… 59 Q.44 구약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하느님의 천지 창조에 관한 내용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 59 Q.45 구약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하느님의 첫 번째 창조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인간에게 어떤 내용을 가르치고 계시는가? ……………………………………………………………………………………… 60 Q.46 구약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하느님의 두 번째 창조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인간에게 어떤 내용을 알려주고 계시는가? ………………………………………………………………………………………… 60 Q.47 하느님께서 전능하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 61 Q.48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신 목적은 무엇인가? ………………………………………………………… 62 Q.49 최초에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는 누구인가? ……………………………… 62 Q.50 인간이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되었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 63 Q.51 원죄(原罪)란 무엇인가? …………………………………………………………………………………… 63 Q.52 원죄로 인하여 하느님을 떠난 인간의 처지는 어떠했는가? …………………………………………… 64 Q.53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구원에 대한 약속과 희망을 주셨는데, 그 의미는 무엇인가? ………………… 64 Q.54 하느님께서 하신 세상과 인류 구원 계획은 누구를 통하여 성취하셨는가? ………………………… 65 Q.55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 65 Q.56 왜 하느님은 죄 짓는 인간을 창조하셨는가? …………………………………………………………… 65 Q.57 하느님의 전능하심과 인간의 고통과 악에 대해 설명하라. ……………………………………………… 66 Q.58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와 우리 인간이 하느님을 찾는 이유는 무엇인가? ………… 67 Q.59 우리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계획은 무엇인가? …………………………………………………………… 68 Q.60 하느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어떤 방법으로 당신을 충만하게 드러내 보이시는가? ………………… 68 Q.61 우리 인간이 하느님께 기도하고 청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69 Q.62 우리 인간이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 69 3. 예수 그리스도와 신앙 Q.63 예수 그리스도란 무엇을 뜻하는가? ……………………………………………………………………… 73 Q.64 12월 25일은 무슨 날인가? ……………………………………………………………………………… 73 Q.65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언제 어디서 탄생하셨는가? ……………………………………………………… 73 Q.66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우리 신앙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 73 Q.67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셨을 때 그분을 찾아 온 사람들은 누구인가? …………………………… 74 Q.68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는 누구신가? …………………………………………………………………… 74 Q.69 요셉은 예수 그리스도와 어떤 관계가 있는 분인가? …………………………………………………… 74 Q.70 헤로데의 흉계를 모면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디로 피신하셨는가? …………………………74 Q.71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서 몇 년이나 사셨는가? ………………………………………………… 75 Q.72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기적을 몇 가지 말해보라. ………………………………………………… 75 Q.73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 75 Q.7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무슨 이유로, 어떻게 돌아가셨는가? …………………………………………… 76 Q.75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 신앙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 76 Q.76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신 후 3일 만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 77 Q.77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 신앙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 77 Q.78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昇天)이란 무엇인가? …………………………………………………………… 77 Q.79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하느님 나라는 무엇인가? ………………………………………………… 78 Q.80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가? …………………………………………… 78 Q.81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왜 우리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시는가? ………………………… 79 Q.82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은 무엇인가? …………………………………………… 79 Q.83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 말해보라. ………………………………………………………………… 80 Q.84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라시는 그리스도인의 소명은 무엇인가? ………………………………………… 80 Q.85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이란 말의 뜻은 무엇인가? …………………………………………… 81 Q.8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왜 하필이면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셨는가? ………………………… 81 Q.87 죄로 잃은 은총을 다시 찾아 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대가를 치르셨는가? ……………… 81 Q.88 유다인들이 생각하는 구세주는 어떤 구세주인가? ……………………………………………………… 82 Q.89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무엇인가? ……………………………………………………… 82 Q.90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선포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 83 Q.91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승에 가신 이유는 무엇인가? ………………………………………… 83 Q.92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중에 한 사람인 유다는 왜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였는가?…………………… 84 Q.93 삼위일체 신비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교리를 설명해보라. ……………………………………………… 85 Q.94 인류 구원 역사에서 드러난 삼위일체에 대해 설명해보라. ……………………………………………… 86 Q.95 성경이 전해주는 삼위일체는 어떤 내용이 있는가? …………………………………………………… 87 Q.96 삼위께서 이루시는 사랑의 친교란 무엇인가? …………………………………………………………… 88 Q.97 삼위일체 신앙에 대한 교회의 신앙 고백과 그 의미는 무엇인가? …………………………………… 88 Q.98 신경(信經)이란 무엇이며, 가장 중요한 신경들은 어떤 것인가? ……………………………………… 89 Q.99 사도전승(使徒傳承)이란 무엇인가? ……………………………………………………………………… 91 Q.100 파스카(Pascha)란 말은 무슨 뜻인가? …………………………………………………………………… 92 4. 가톨릭교회와 일곱 성사 Q.101 교회의 창립일은 언제인가? ………………………………………………………………………………… 95 Q.102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세우신 이유는 무엇인가? …………………………………………………… 95 Q.103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체란 무엇인가? 성경 구절과 함께 설명하라. …………………………………… 95 Q.104 교회의 사명(使命)은 무엇인가? …………………………………………………………………………… 96 Q.105 선교(宣敎)는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인가? ………………………………………………………………… 96 Q.106 교회를 하느님의 백성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 98 Q.107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령께서 머물러 계시는 성전이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무엇인가? …… 98 Q.108 하나의 일치된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99 Q.109 가톨릭교회와 유다 민족은 어떤 관계인가? ……………………………………………………………… 100 Q.110 루터의 소위 종교 개혁은 정당했는가? ………………………………………………………………… 100 Q.111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성령(聖靈)은 어떤 분이신가? ……………………………………………… 101 Q.112 성령 강림이란 무엇인가? ……………………………………………………………………………… 102 Q.113 성령의 은혜란 무엇인가? ……………………………………………………………………………… 102 Q.114 성부 하느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활동하시는 성령(聖靈)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103 Q.115 은총(恩寵)이란 무엇이며, 은총을 통해 우리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는가? …………………………… 104 Q.116 상존 은총(常存恩寵·gratia habitualis·생명의 은총)은 무엇인가? ………………………………… 105 Q.117 조력 은총(助力恩寵·gratia actualis·도움의 은총)은 무엇인가? …………………………………… 105 Q.118 우리는 어떻게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할 수가 있는가? ………………………………………… 106 Q.119 성사(聖事)란 무엇인가? …………………………………………………………………………………… 107 Q.120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성사(聖事)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107 Q.121 교회를 그리스도의 성사(聖事)라고 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 108 Q.122 교회의 일곱 성사의 이름과 성사의 효과에 대해 설명하라. ………………………………………… 108 Q.123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곱 성사를 세우신 이유는 무엇인가? ………………………………………… 109 Q.124 세례성사의 의미와 그 효과에 대해 설명하라. ………………………………………………………… 110 Q.125 세례성사의 집전자는 누구이며, 세례성사를 받기 위한 준비는 무엇이 필요한가? ………………… 110 Q.126 세례 때 물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 111 Q.127 우리가 세례 때 세례명을 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111 Q.128 세례 받을 때에 대부·대모란 무엇이며, 왜 대부·대모를 세우는가? ………………………………… 112 Q.129 개신교에서 세례를 받았는데 가톨릭교회에서 세례를 또 다시 받아야 하는가? …………………… 112 Q.130 가톨릭 신자 가정에서 자녀가 태어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113 Q.131 우리가 세례를 받은 후 시련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113 Q.132 임종 대세란 무엇이며, 이에 필요한 기본 교리를 말해보라. ………………………………………… 114 Q.133 견진성사의 의미와 그 효과에 대해 설명하라. ………………………………………………………… 114 Q.134 견진성사의 예식에 대해 말해보라. ……………………………………………………………………… 115 Q.135 견진성사를 받을 자와 집전자는 누구이며, 견진성사의 은혜는 무엇이 있는가? …………………… 115 Q.136 견진성사를 ‘도유 성사’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 116 Q.137 성사의 인호(印號)란 무엇인가? ………………………………………………………………………… 116 Q.138 성체성사의 의미와 그 효과에 대해 설명하라. ………………………………………………………… 117 Q.139 성체성사에 관한 성경 말씀의 예고는 어떤 내용이 있는가? ………………………………………… 117 Q.140 성체성사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말해보라. ………………………………………………… 118 Q.141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하신 말씀은 무슨 뜻인가? …………… 118 Q.142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하신 말씀은 무엇을 뜻하는가? …………… 119 Q.143 거양 성체란 무엇인가? …………………………………………………………………………………… 119 Q.144 미사의 네 가지 목적은 무엇인가? ……………………………………………………………………… 119 Q.145 미사의 은혜를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라. …………………………………………………………… 119 Q.146 미사 예물이란 무엇인가? ……………………………………………………………………………… 120 Q.147 미사?중에?바치는?주님의?기도 후에는?왜 ‘아멘’을?하지?않는가? …………………………………… 120 Q.148 미사 전례 예식 중에 사제가 입는 제의 색깔은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가? ………………………… 121 Q.149 가톨릭 미사 전례 중에 사용하는 노래와 음악의 합당한 기준은 무엇인가? ………………………… 122 Q.150 우리가 성당에?들어갈?때?성수(聖水)를?찍어 십자 성호를 긋는?이유는 무엇인가? ………………… 122 Q.151 전례(典禮)란 무슨 뜻이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미사 전례가 어떻게 바뀌었나? …………… 123 Q.152 가톨릭교회의 전례주년에 대하여 설명하라. …………………………………………………………… 124 Q.153 가톨릭교회 안에서의 시간 전례란 무엇인가? ……………………………………………………………126 Q.154 영성체(領聖體·Communion)는 무엇이며, 어떻게 성체를 받아 모셔야 하는가? …………………… 127 Q.155 성경에 성체를 받아 먹으라는 말이 있는가? ………………………………………………………… 128 Q.156 영성체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128 Q.157 가톨릭교회에서 거행되는 미사 중에 사용되는 성찬례의 재료는 무엇인가? ………………………… 129 Q.158 양형 영성체(兩形領聖體)란 무엇인가? ………………………………………………………………… 130 Q.159 공복재(空腹齋·Eucharistic fast)는 무엇인가? ……………………………………………………… 130 Q.160 신령성체(神領聖體)와 모령성체(冒領聖體)는 무엇인가? ……………………………………………… 131 Q.161 성체 조배(聖體朝拜)는 무엇인가? ……………………………………………………………………… 132 Q.162 십자가 제사와 미사성제의 의미는 무엇인가? ………………………………………………………… 132 Q.163 노자 성체(路資聖體)와 병자 영성체(病者領聖體·봉성체)는 무엇인가? …………………………… 132 Q.164 첫영성체란 무엇인가? …………………………………………………………………………………… 133 Q.165 고해성사의 의미와 그 효과에 대해 설명하라. ………………………………………………………… 133 Q.166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사죄권(赦罪權)을 주신 것에 대해 말해보라. …………………………… 134 Q.167 고해성사를 받기 위한 합당한 준비는 무엇인가? …………………………………………………… 134 Q.168 세례 받은 이들은 회개할 필요가 있는가? …………………………………………………………… 135 Q.169 세례를 받은 뒤에 고해성사가 왜 필요한가? ………………………………………………………… 135 Q.170 왜 소죄도 고해성사 고백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 136 Q.171 고백을 듣는 고해사제는 고해의 비밀을 누설할 수 있는가? ………………………………………… 136 Q.172 고해소에 들어가서 하는 절차를 말해보라. ……………………………………………………………… 137 Q.173 어떤 경우에 일괄 고백과 집단 사죄의 고해성사가 거행될 수 있는가? …………………………… 137 Q.174 보속(補贖)은 무엇인가? …………………………………………………………………………………… 138 Q.175 남에게 끼친 손해를 보상하지 않고도 고해성사를 받을 수 있는가? ………………………………… 139 Q.176 보속(補贖)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보라. ………………………………………………………………… 139 Q.177 대사(大赦)란 무엇인가? …………………………………………………………………………………… 139 Q.178 대사(大赦)는 누가 주는가? ……………………………………………………………………………… 140 Q.179 대사(大赦)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는가? ……………………………………………………………… 140 Q.180 전대사(全大赦)란 무엇인가? ……………………………………………………………… 140 Q.181 전대사(全大赦)를 받기 위한 조건이란 무엇인가? …………………………………………………… 140 Q.182 한대사(限大赦)란 무엇인가? …………………………………………………………………………… 140 Q.183 대사(大赦)는 누구에게 양도할 수 있는가? …………………………………………………………… 141 Q.184 성교회의 보고(寶庫)란 무엇인가? ………………………………………………………………………… 141 Q.185 모든 성인의 통공(通功)이란 무엇인가? ………………………………………………………………… 141 Q.186 성년(聖年·Holy Year)이란 무엇인가? ………………………………………………………………… 143 Q.187 병자성사의 의미와 그 효과에 대해 설명하라. ………………………………………………………… 143 Q.188 병자성사 예식에 대해 설명하라. ………………………………………………………………………… 144 Q.189 성품성사의 의미와 그 효과에 대해를 설명하라. ……………………………………………………… 144 Q.190 성품성사를 통해 받은 사제들의 직무 사제직에 대해 설명하라. ……………………………………… 145 Q.191 성품성사의 세 품계(品階)에 대해 설명하라. …………………………………………………………… 145 Q.192 사제가 되려면 어떤 조건과 과정을 갖추어야 하는가? ………………………………………………… 146 Q.193 가톨릭 사제가 독신 생활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147 Q.194 사제(司祭)는 사제 고유의 직무를 어떤 권위로, 어떻게 수행하는가? ………………………………… 147 Q.195 부제 서품(副祭敍品)의 효과는 무엇인가? ……………………………………………………………… 148 Q.196 서원(誓願)은 무엇인가? ………………………………………………………………………………… 148 Q.197 혼인성사의 의미와 그 효과에 대해 설명하라. ………………………………………………………… 148 Q.198 혼인의 목적과 특성에 대해 설명하라. ………………………………………………………………… 149 Q.199 혼인성사 예식에 대해 설명하라. ………………………………………………………………………… 150 Q.200 혼인에 관해 명하는 것은 무엇인가? …………………………………………………………………… 150 Q.201 남자와 여자에 대한 하느님의 계획은 어떠한가? ……………………………………………………… 150 Q.202 혼인 공시는 무엇인가? …………………………………………………………………………………… 151 Q.203 비신자와 혼인한 가톨릭 신자에게는 무슨 의무(義務)가 주어지는가? ……………………………… 151 Q.204 이혼 후 재혼한 가톨릭 신자들도 성사 생활을 할 수 있는가? ……………………………………… 152 Q.205 혼인 장애(조당)는 무엇이며, 바오로 특전이란 무엇인가? …………………………………………… 153 Q.206 가톨릭교회는 부부의 별거 생활을 언제 허락하는가? ………………………………………………… 157 Q.207 결혼 후 부부가 자녀가 없을 때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157 Q.208 준성사는 무엇인가? 그 예를 들어보라. ………………………………………………………………… 157 Q.209 준성사와 성사는 어떻게 다른가? ……………………………………………………………………… 158 Q.210 준성사인 축복(祝福)과 축성(祝聖)과 구마(驅魔)는 무엇인가? ……………………………………… 159 Q.211 신앙인은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무엇인가? ………………………………………… 160 Q.212 신앙인의 올바른 기도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 161 Q.213 기도는 언제 해야 하는가? ……………………………………………………………………………… 162 Q.214 기도의 형태는 몇 가지이며, 그 중에 소리(염경) 기도란 무엇인가? ………………………………… 162 Q.215 묵상 기도와 관상 기도는 무엇인가? …………………………………………………………………… 163 Q.216 묵주 기도는 무엇인가? ………………………………………………………………………………… 163 Q.217 삼종 기도는 무엇인가? …………………………………………………………………………………… 164 Q.218 화살 기도는 무엇인가? ………………………………………………………………………………… 164 Q.219 우리가 늘 주님께 바치는 ‘주님의 기도’의 기원과 내용은 무엇인가? …………………………… 164 Q.220 베드로는 어떤 사람인가? ……………………………………………………………………………… 165 Q.221 베드로의 수위권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무엇인가? ……………………………………… 166 Q.222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셨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 166 Q.223 교황은 어떤 분이시고, 어떻게 선출되는가? …………………………………………………………… 166 Q.224 교황이 삼중관(三重冠·Tiara Papale)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167 Q.225 성품권(聖品權)을 설명하라. …………………………………………………………………………… 168 Q.226 통치권(統治權)을 설명하라. ……………………………………………………………………………… 168 Q.227 교도권(敎導權)을 설명하라. …………………………………………………………………………… 169 Q.228 교황의 무류성(無謬性)이란 무엇인가? ………………………………………………………………… 169 Q.229 교황은 어디에 계시는가? ……………………………………………………………………………… 170 Q.230 추기경은 어떤 분인가? …………………………………………………………………………………… 170 Q.231 성직자들이 수단과 로만 칼라를 입는 이유는 무엇인가? ……………………………………………… 170 Q.232 공의회(公議會)는 무엇인가? …………………………………………………………………………… 171 Q.233 공의회(公議會)와?시노드(synod)는?어떻게?다른지 비교 설명하라. …………………………………… 171 Q.234 교적이란 무엇인가? ……………………………………………………………………………………… 172 5. 하느님의 지킬 계명과 그리스도인의 삶 Q.235 하느님 없는 윤리 도덕의 맹점은 무엇인가? …………………………………………………………… 175 Q.236 우리 인간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양심(良心)이란 무엇인가? …………………………………………… 175 Q.237 십계명은 누가 어디서 누구에게서 받은 것인가? ……………………………………………………… 176 Q.238 십계명은 무엇이며, 우리가 십계명을 지키며 살 수가 있는가? ……………………………………… 176 Q.239 십계명 중 보상의 의무가 따르는 계명은 무엇인가? …………………………………………………… 177 Q.240 첫째 계명이 명하는 것은 무엇인가? …………………………………………………………………… 177 Q.241 첫째 계명에서 금하는 것은 무엇인가? ………………………………………………………………… 178 Q.242 둘째 계명의 내용은 무엇인가? ………………………………………………………………………… 178 Q.243 셋째 계명의 내용은 무엇인가? ……………………………………………………………………… 179 Q.244 넷째 계명이 명하는 것은 무엇인가? ………………………………………………………………… 180 Q.245 다섯째 계명이 금하는 것은 무엇인가? ……………………………………………………………… 181 Q.246 여섯째 계명이 금하는 것은 무엇인가? ……………………………………………………………… 181 Q.247 일곱째 계명이 금하는 것은 무엇인가? ……………………………………………………………… 182 Q.248 여덟째 계명이 금하는 것은 무엇인가? ……………………………………………………………… 182 Q.249 아홉째 계명이 금하는 것은 무엇인가? ……………………………………………………………… 183 Q.250 열째 계명이 금하는 것은 무엇인가? ………………………………………………………………… 184 Q.251 흠숭(欽崇)과 공경(恭敬)의 내용은 어떻게 다른가? …………………………………………………… 185 Q.252 가톨릭교회에서는 성모 마리아를 교회의 어머니로 공경(恭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185 Q.253 성모 마리아나 성인들에게 바치는 기도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의 차이는 무엇인가? …………… 186 Q.254 과연 성모 마리아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누이들을 낳으셨는가? ………………………… 186 Q.255 성모 마리아께서는 실제로 우리를 도우실 수 있는가? ……………………………………………… 187 Q.256 부모로서 지녀야 할 자녀들에 대한 참된 사랑은 무엇인가? ……………………………………… 187 Q.257 자녀가 부모에게 해야 할 의무는 무엇인가? …………………………………………………………… 188 Q.258 주일학교는 무엇인가? …………………………………………………………………………………… 188 Q.259 안식일(토요일) 대신 일요일이 주일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 ……………………………………… 188 Q.260 주일 미사 참례를 못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189 Q.261 주일에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 189 Q.262 주일 헌금과 교무금에 대해서 명하는 것은 무엇인가? ……………………………………………… 190 Q.263 봉헌금에 대한 가톨릭 신자들의 의무와 십일조란 무엇인가? ……………………………………… 190 Q.264 의무 축일은 무엇이며, 한국 가톨릭 신자가 지켜야 하는 의무 축일은 어느 것인가? …………… 192 Q.265 의무 축일인 성모 승천 대축일이란 무슨 날인가? ………………………………………………… 192 Q.266 재의 수요일이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가? …………………………………………………… 193 Q.267 사순 시기란 어떤 시기인가? ………………………………………………………………………… 193 Q.268 고해성사와 영성체에 대해 명하는 것은 무엇인가? ………………………………………………… 194 Q.269 금식재와 금육재는 누가 어떻게 지키는 것인가? …………………………………………………… 194 Q.270 판공성사란 무엇인가? …………………………………………………………………………………… 195 Q.271 죄란 무엇인가? ………………………………………………………………………………………… 195 Q.272 우리 영혼의 원수는 무엇인가? ……………………………………………………………………… 196 Q.273 대죄와 소죄는 어떻게 구별되는가? ……………………………………………………………………… 197 Q.274 칠죄종(七罪宗)에 대하여 설명하라. ………………………………………………………………… 197 Q.275 미신 행위가 죄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 197 Q.276 덕이란 무엇인가? ……………………………………………………………………………………… 198 Q.277 향주 삼덕(向主三德)이란 무엇인가? ………………………………………………………………… 198 Q.278 신덕(信德)은 무엇인가? ………………………………………………………………………………… 200 Q.279 망덕(望德)을 거스르는 죄는 어떤 것인가? …………………………………………………………… 201 Q.280 향주 삼덕 중 첫째가는 애덕(愛德)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 201 Q.281 사추덕(四樞德)이란 무엇인가? ………………………………………………………………………… 202 Q.282 복음 삼덕(福音三德)은 무엇인가? ……………………………………………………………………… 202 Q.283 세례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 203 Q.284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의 법(=자연법)을 어떻게 알아서 지킬 수 있는가? …………………… 203 Q.285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전달되는 삶의 규범과 윤리적 가르침은 무엇인가? … 204 Q.286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실정법과 교회법을 모두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가? ……………………… 205 Q.287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이루기 위하여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206 Q.288 우리는 비가톨릭 그리스도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 206 Q.289 오늘날 가톨릭 신자들이 가지는 기복적 신앙과 미신적 행위는 어떤 모습인가? …………………… 207 Q.290 오늘날 우리 인간 생명을 경시하는 심각한 현상은 무엇이 있는가? ……………………………… 209 Q.291 동성애자(同姓愛者)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입장은 무엇인가? ………………………………………… 211 Q.292 사람은 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 212 Q.293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가난한 이들은 어떤 의미인가? ……………………………………………… 213 Q.294 청소년 성교육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 213 Q.295 노동은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 214 Q.296 진정한 지상 세계의 평화란 무엇을 말하는가? ………………………………………………………… 214 Q.297 교회는 사회 문제에 대해 언제, 어떻게 개입하는가? ………………………………………………… 215 Q.298 가톨릭은 여성을 차별하는 종교인가? ………………………………………………………………… 215 Q.299 가톨릭교회에서는 사람들의 불평등함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 216 Q.300 가톨릭의 교리 교육에 관하여 교회법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 217 Q.301 가톨릭교회 안에서 성화상(聖畵像·거룩한 그림과 조각)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 218 Q.302 오늘날 지구상의 심각한?기후 변화에 대한?그리스도인의?책임은 무엇인가? ……………………… 219 Q.303 평신도 사도직(平信徒使徒職)이란 무엇인가? ……………………………………………………… 220 Q.304 평신도에게 주어지는 성체 분배권은 어디에 근거를 두고 행하는가? ……………………………… 221 Q.305 가톨릭교회의 특별 봉사자인 비정규직 성체분배권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 223 Q.306 참된 가톨릭 신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223 Q.307 가톨릭 신자들의 가정생활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 224 Q.308 가톨릭 사회 교리에 맞는 그리스도인들의 경제생활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 225 Q.309 가톨릭 사회 교리에 맞는 그리스도인들의 사회생활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 226 6. 하느님의 지킬 계명과 그리스도인의 삶 Q.310 그리스도교적인 죽음과 영원한 생명에 대해 설명하라. ……………………………………………… 233 Q.311 하느님의 피조물인 인간은 무엇을 가장 열망하고 사는가? …………………………………………… 234 Q.312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우리가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가? …………………………………… 234 Q.313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하느님 나라의 참 행복은 어떤 것인가? ……………………………… 235 Q.314 공로(功勞)는 무엇이며, 어떻게 닦을 수 있는가? …………………………………………………… 236 Q.315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이 세상을 어떻게 다스리고 계시는가? …………………… 237 Q.31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어떻게 심판하시는가? ………………………………… 238 Q.317 죽음으로 우리의 육신과 영혼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 238 Q.318 개별 심판(私審判·사심판)이란 무엇인가? …………………………………………………………… 239 Q.319 최후의 심판이란 무엇이며, 언제 일어나는가? ………………………………………………………… 240 Q.320 최후의 심판에 따른 하느님 나라의 완성이란 어떤 의미인가? …………………………………… 241 Q.321 우리들은 우리 자신의 육신에 대하여 어떤 의무를 지는가? ………………………………………… 241 Q.322 육신 부활이란 무엇인가? ……………………………………………………………………………… 242 Q.323 천국(天國·Heaven)이란 어떤 곳인가? ……………………………………………………………… 242 Q.324 지옥(地獄·Hell)이란 어떤 곳인가? …………………………………………………………………… 243 Q.325 연옥(煉獄·Purgatorium)이란 어떤 곳인가? ………………………………………………………… 244 Q.326 죽은 사람 앞에 명복(冥福)을 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 244 Q.327 하느님은 사랑이신데 어떻게 지옥이 존재할 수 있는가? …………………………………………… 245 Q.328 가톨릭교회 안에서 죽은 이들을 위한 기도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 245 Q.329 위령 기도(연도)는 무엇인가? …………………………………………………………………………… 246 Q.330 가톨릭교회에서의 장례 예식은 무엇을 표현하며, 가톨릭 신자들도 화장(火葬)을 할 수 있는가?… 246 부록 1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 (2019년,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249 부록 2 가톨릭 주요 기도문(2018년,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77 부록 3 한국 천주교 가정 제례 예식서 (2018년,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301 참고문헌 …………………………………………… 318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틈새책방 / 벨랴코프 일리야 (지은이)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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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책방소설,일반벨랴코프 일리야 (지은이)
JTBC ‘비정상회담’에서 러시아 대표로 활약했던 벨랴코프 일리야가 러시아를 소개하는 책을 냈다. 벨랴코프 일리야는 러시아 출신으로 지금은 한국에 귀화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가 쓴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는 현재 러시아 사람들의 정서와 생각을 읽고 우리와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지를 보여 준다. 이 책은 세 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챕터는 러시아에 대한 편견을 다룬다. 러시아인은 왜 웃지 않는지, 전 세계에 퍼진 러시아 밈의 실체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로 러시아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두 번째 챕터는 소련이 붕괴한 이후 ‘요즘 러시아’가 만들어진 과정을 보여 준다. ‘붉은 제국’ 소련이 망한 뒤 올리가르히가 등장하고 혼란 속에서 러시아인들이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를 알면 지금의 러시아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세 번째 챕터는 러시아의 문화를 소개한다. 각종 기념일이나 ‘미투’를 대하는 태도 등에서 러시아인이 역사를 받아들이는 방법, 서구와는 또 다른 그들만의 문화를 알 수 있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은 ‘러시아 사람들이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관점이다. 러시아는 여러모로 특별한 나라다. 시차만 11시간인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영토, 그에 비해 적은 인구(1억 4,000만 명), 시베리아부터 소치까지 온갖 기후를 한 국경 안에서 체험할 수 있는 나라. 수많은 소수 민족들이 러시아인으로서 살아가는 국가. 이야기할 내용이 한두 개가 아니다. 이런 것들을 하나씩 짚어서 공부하자면 한도 끝도 없다.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는 디테일한 요소를 하나씩 짚기보다는 러시아인의 세계관을 보여 줌으로써 러시아를 설명한다. 러시아인들이 러시아와 세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는지를 보여 준다. 왜 독재를 옹호하게 됐는지, 미국이나 북한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읽다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러시아’는 우리와는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러시아 출신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한국인에게 러시아를 사려 깊게 설명한다. ‘지극히 사적인’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자신이 직접 겪은 러시아의 이야기를 한국에 전달하면서 오해를 풀고 서로 더 높은 수준의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책을 읽고 나면 러시아와 짧지만 깊은 소통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는 러시아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입문서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I. 편견을 깨고 본 러시아 ·러시아인들은 같은 하루를 살지 않는다 ·불쌍한 자 vs 나약한 자 ·스킨헤드는 인종 차별을 하지 않는다? Box. 러시아인과 한국인 사이 ·‘피의 철도’에서 여행자의 로망이 된 시베리아 횡단 열차 ·웃음에 진심을 담는 사람들 PART II. 붉은 제국, 그 이후 ·기억 속에만 남은 사회주의 국가 소련 ·자유를 혐오하는 러시아식 민주주의 ·‘독재자’ 푸틴이 인기 있는 이유 ·올리가르히, 그들이 사는 세상 ·러시아는 북한의 친구인가? ·러시아는 한반도의 통일을 찬성할까? PART III. 러시아의 일상 ·러시아에는 네 종류의 인간관계가 있다 ·스무 살이면 어른 ·“배려받아야 할 여자 대통령을 어떻게 감옥에 보내나요?” ·감히 시궁창에서 백작으로 올라가다니 ·한국에 비해 느릴 뿐이에요 ·러시아식 이름, 어렵지 않아요 ·사투리가 없는 러시아어 ·러시아의 크리스마스는 1월 7일입니다 ·에필로그 ·러시아어 알파벳·좋은 이미지, 나쁜 편견, 이상한 선입견의 나라 러시아 ·러시아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우리와 손잡을 날을 대비하여 미리 알아야 할 러시아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전 세계는 혼란에 빠졌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실제로 침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러시아는 보란 듯이 침공을 감행했다.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서구의 전문가들은 전쟁 피해가 누적되면 푸틴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지지가 약해질 것이라고 내다봤지만 푸틴은 여전히 흔들림이 없다. 2022년은 러시아에 대한 모든 예상이 빗나간 한 해였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명료하다. 우리만이 아닌 전 세계가 러시아라는 나라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서구 사회 기준의 상식이나 도덕률, 정치관 등은 러시아 안에서는 모두 무력화된다. 우리의 상식은 러시아 안에서는 상식이 아니라는 의미다. 러시아에서 불곰이 돌아다니고 온갖 기상천외한 사람들의 모습이 인터넷에 밈처럼 떠도는 이유도 사실 이런 이유와 맞닿아 있다. 러시아는 다른 나라다. 그런데 이런 밈을 우스개로만 받아들이게 되면 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상황을 맞게 될 수도 있다. 러시아와 러시아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이해하지 못하면 말이다. 우리는 그들이 일방통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 그들은 우리가 일방통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살아온 환경과 문화, 역사가 다르면 사고방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세계관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구식 사고방식과 세계관에 익숙하다. 서유럽과 미국의 이익에 따라 국제 정세를 파악한다. 하지만 러시아는 우리와는 전혀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다. 러시아 제국은 유럽의 견제를 받아 왔고 소련 시절에는 제1세계를 대상으로 싸워왔다. 정당성 문제를 넘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과 관점은 우리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미다. 굳이 러시아를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러시아는 남북 다자 회담의 한 축이다. 2021년 기준 러시아의 교역량 8위는 한국이다. 한국 교역량 10위 국가는 러시아다. 우리가 모르던 새에 두 나라는 지리적인 거리만큼이나 훅 가까워졌다. 참고로 서울에서 연해주의 블라디보스토크까지는 비행기로 두 시간 남짓이다. 러시아와 한국은 생각보다도 더 가까이에 있는 나라다.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력도 크고 두 나라 간의 경제 협력도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서구의 입맛에 맞는 시각으로 그들을 바라보는 건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게 별로 없다. 우리는 러시아와 함께하는 미래를 구상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벨랴코프 일리야의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는 시의적절한 책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가 러시아를 비난하고 있지만, 유럽은 여전히 러시아로부터 막대한 에너지를 수입한다. 말로는 러시아를 비난하지만 실제로는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할 뿐이다. 러시아가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해서 그들과의 미래까지 포기하는 건 우리에게 좋은 상황이 아니다. 러시아 출신 벨랴코프 일리야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러시아와 한국 사이의 미래를 위해 책을 냈다. 일리야가 이야기하는 러시아는 감정에 휩쓸려 무모한 짓을 하는 나라가 아니다. 나름의 논리가 있고, 사람 사는 동네의 타협이 작동하는 곳이다. 입장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달라 보이는 것이다. 그들의 생각과 사고방식을 이해하면 러시아는 생각보다도 우리에게 훨씬 더 가까운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서구 중심의 세계관에 길들여져 있었는지도 깨닫게 된다. 러시아는 우리와 함께할 미래가 있는 나라다. 전쟁이 끝나면 그 미래가 다시 찾아올 날도 멀지 않았다.한국인이 러시아에 대해 가진 인식에 대해 아쉬움이 많다. 가장 많이 들어 본 질문은 “러시아는 정말 그래?”였다. 그러면 나는 말이 많아지게 된다. “러시아도 사람이 사는 나라인데요….” 이렇게 답을 하다 보면 러시아에 대한 온갖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한국에 온 첫날부터 본의 아니게 러시아 문화를 알리는 ‘대사’처럼 되어 버렸다. _프롤로그 | “러시아는 정말 그래?” “러시아는 안 그래.” 한국과 러시아는 거리에 대한 인식도 다르다. 한국에서는 고속 철도만 타면 3시간 이내로 못 가는 곳이 없다. 러시아에서는 3시간으로 갈 수 있는 이웃 도시는 거의 없다. 3시간 거리로 어디를 간다고 하면 근교로 놀러 가는 수준이다. 체감상으로는 서울 마포에서 경기도 일산 정도를 가는 느낌이랄까. 내 고향인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가장 가까운 대도시는 하바롭스크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기차를 타면 12시간 걸린다. 러시아식 거리감으로는 말 그대로 가까운 도시다. 멀다고 하면 기차 기준으로 이틀은 걸려야 한다._러시아인들은 같은 하루를 살지 않는다 내가 경험한 가장 추운 러시아의 겨울은 한국으로 치면 강원도 철원 수준이었다. 하나 더 고백하자면, 한국 사람들이 ‘러시아의 추위’를 물어볼 때 하도 할 말이 없어서 시베리아나 블라디보스토크보다 북쪽 동네에서 온 친구들을 부러워한 적도 있었다. 서울에 거주하는 한 러시아 친구는 나보다 더 ‘나약한 자’다. 그 친구는 러시아 남부인 로스토프나도누라는 도시에서 왔는데, 매년 한국의 겨울은 왜 이렇게 춥냐고 불평한다.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모든 약속을 취소하고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사람이 살 수 있는 기온이 아니라면서 말이다. _불쌍한 자 vs 나약한 자
CIA, 서울에는 비밀이 없다
우수아이아 / 안교승 (지은이) /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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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아이아소설,일반안교승 (지은이)
도청보안전문가 안교승이 또 책을 썼다. 에세이 또는 자기계발서로 이번에는 기술적 내용을 배제한, 일반 독자들을 위해 풀어서 썼다. 특히 미국 CIA의 한국 정부 도청 의혹이 붉어진 가운데 도청에 관한 첨단 기술, 에피소드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Chapter 1. 또 다른 꿈, '타투'로 시작하다. 빨간 넥타이를 맨 신사, TATTOO 이것이 '타투'이다 내 인생의 최고임을 내뿜을, 안교승의 분신이다 꿈꾸는 자의 세 번째 꿈 Chapter 2. 아무도 가지 않은 길 통신보안의 길을 찾아서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보안장비 제1호 산업스파이 잡아줍니다 문익점 선생이 되어 돌아왔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단군 이래 최초의 보안점검 총리도 불안해 떨고 있는 인사들 잠자는 도청기, 도청도 듣고 싶을 때 듣습니다. 첫 만남은 가짜명함으로 오사마 빈라덴과 나의 악연 내 귀에 도청장치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사회 한국 통신보안 사(史)의 최대 사건 도청파문, 그 후 프로의 삶과 보람에 관하여 서울에는 비밀이 없다 Chapter 3. 꿈, 그리고 이력서 나는 녹음기가 싫어요. 글짓기 반, 라디오를 만나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중학생, 방송에 출연하다 첫 번째 열병에서 유학으로 내 동생, 기죽지 말아라 나에게는 자랑스러운 형님이 계십니다 안교신(交信), 무선국장이 되다 우체국 사서함 9호 전국에서 편지가 쏟아졌다 큰 애들(?)하고만 놀았다 세상 속으로 필승공군이 되다 외치는 자의 소리 군 생활에서 찾은 ”놀라운“ 보람들 키워드 '무전기를 너무 좋아했다 정상에 설 뻔하다 한계와 극복, 공기총을 구하다 다시 무전기(無電機)로 돌아가다 택시기사를 지원하다 처음부터 다시하자 Chapter 4. '보안인생'은 '프로인생'이었다. 두 번째 열병, 다시 글짓기 반으로 소설을 쓰겠다며, 서울예대를 입학하다 영어를 배우겠다며 필리핀으로 그리고, 뉴욕으로 가다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아주 특별한 '이색 전시회'들 ‘오지 말라는데’... ‘나는 이때다’ 하고 출발해 버렸다 홍콩에서 '탐정교실'을 기획하다 녹취만이 살길이다 가짜 기지국 사건들 몰카, 당신은 안녕하십니까? 내 몸속에 칩(Chip)을 심었다 우리를 흥분시키는 전문적인 도청기, 모두가 작품입니다. 내가 보고 듣고 만져본 도청기, 프로페셔널합니다 스파이 폰, 앱에 대하여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얼마 전, 미국의 **장관이 서울에 왔을 때 홍콩에서 우리를 소개받았다며 그들은 왜, [텔레그램]을 써야만 했나? '1등 도청보안전문가'가 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엿듣는 도청, 엿보는 몰카 도청검증, 안교신(交信)이 나설 수밖에 Chapter 5. 안.교.승,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두 번째도 열심히 살자 최대가 아니라 최고를 위하여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삶에 한 눈 팔 시간 없다 자기 관리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자기진단을 하면서 인생은 전략이고 올인이다 Chapter 6. ‘꿈’을 추수하자. 나도 산악인이어라 플랫폼 노동자, '배달'을 경험하다 5월, 지중해에 들어갑니다 버킷리스트, 또 다른 영역의 꿈이다 미국에 살면서, 해보고 싶었습니다 내가 '돈'을 못 버는 이유,를 알고 있다 불현듯, 우수아이아에서도 살아보고 싶은... 안 선생, 우울증이 있습니다 에필로그도청보안전문가 안교승이 또 책을 썼다. 에세이 또는 자기계발서로 이번에는 기술적 내용을 배제한, 일반 독자들을 위해 풀어서 썼다. (CIA, 서울에는 비밀이 없다 –글짓기 반, 라디오를 만나다. ㈜도서출판 우수아이아) 특히 미국 CIA의 한국 정부 도청 의혹이 붉어진 가운데 도청에 관한 첨단 기술, 에피소드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초등학교 때 글짓기 반에서 우연히 라디오를 만나 아마추어 무선에 심취하면서 이후 취미가 직업이 되고 도청보안전문가로 성장하였다. 작가의 말이다. “이번 책은 내가 중학생 때 [과학 잡지]를 읽고 깊은 영향을 받아 훗날 취미가 직업으로 된 것처럼 청소년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고등학교 때 학생 잡지에 쓴 원고를 읽은 후 대학의 전공을 통신공학으로 정했다는 군대 **후임병처럼 청년 애독자가 많기를 기대한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자신만의 것으로 이루어내는 그 성취가 꿈을 좇는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면 한다. 나에게 있어 라디오와 문학은 세상을 바라보게 해 주는 창(窓)이었다. 나는 라디오와 문학이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겪어나갔다. 독자들도 이 창을 통해 나를 바라봐 주길 바란다.” CIA, 서울에는 비밀이 없다 ‘최근 뉴욕타임스(NYT) 등 미 주요 언론은 우크라이나 전황 등을 분석한 미국 정부의 기밀 문건이 소셜미디어에서 유출됐다며 앞다퉈 보도했다. 이 문건에는 한국의 외교·안보 컨트롤타워인 *실장과 *비서관 등이 미국의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지원하는 방안을 고심한 대화로 추정되는 내용도 포함됐다.’ 1977년 미국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 미국중앙정보국)의 청와대 도청 이후, 이번에도 CIA에 의한 도청 파문으로 세상이 또다시 시끄럽다. 미국 NSA(National Security Agency: 미국국가안전보장국)도 10여년 전 독일 메르켈 총리 등 한국을 포함한 35개국 정상들에 대한 도청을 해왔다는 의혹과 함께 국경 없는 정보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사건은 일파만파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며 기자들에게서 취재 요청이 밀려오는 등 지난 며칠 진땀을 뺐다. 어떤 방식으로 도청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느냐? 용산 대통령실 부근의 환경이 도청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어떻다고 보느냐? 등 예. 아니오 답이 힘든 질문들이었다. 다행히 늦게나마 대통령실에서 이번 도청 논란은 ‘공개된 정보의 상당수가 위조됐다’며 “이는 북한의 끊임 없는 도발과 핵 위협 속에서 한미동맹을 흔드는 ‘자해행위’이자 ‘국익침해 행위’”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어쨌건 논란은 일단락 되는 듯 했다. 그러나 문서 유출자가 미 공군 주 방위군 소속 일병으로 체포되면서 사태는 그냥 묻혀 버릴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그 본질은 유출된 문서에 실제로 *비서관 등의 대화가 들어있는 것을 보면, ‘위조’ 또는 ‘어느 주 방위군의 허세에 의한’ 해프닝이든 결국 CIA에 의한 도청은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소셜 미디어에 과시한 어느 사병의 어이없는 행동(미국 입장에서)이 아니라 도청이 이루어졌다는(우리 입장에서), 팩트라는 것이다. 언론에서는 ‘대통령 집무실 등 핵심 구역의 보안 수준은 현존 기술로 뚫기가 사실상 불가능할 만큼 철저하다’고 말하지만 내가 앞서 영국의 도청기류 전시회를 힘겹게 다녀오며 [‘오지 말라는데’...‘나는 이때다’하고 출발해 버렸다 187페이지] 보았던 장비들을 보고 들었다면 현존 기술로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는 쉽게 할 수가 없을 것이다. 특히 공기의 진동을 캡쳐하는 방식의 레이저 도청은 ‘수십 년 전에나 통하던 방식’이라는 데에는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최근의 도청 기술을 2가지만 소개한다. 특정 타깃의 대화 음성은 해당 구역의 집기, 비품 등에 숨겨진 고성능 마이크를 통해, 예를 들어 30초 동안 음성을 저장 후 25ms 송신하고 이번에는 1분 동안 저장하여 18ms 송신하는 등 자유자재로 세팅할 수 있고 발신 주파수도 수시로 바뀌는 디지털 도청기가 있다. 이런 장치는 탐지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불가능한 것도 물론 아니다. 또한 실내에 잠입하지 않고 외부에서 도청을 할 수 있는 마치 영화 속의 저격수 모습이 연상되는 레이저 도청 기술도 있다. 레이저 도청도 최근에는 발전을 거듭하여 2중 유리창, 모델에 따라서는 벽도 통과할 수 있다. 내가 직접 본 레이저 도청 장비의 모델도 몇 개 있다. 레이저 도청은 사용되는 레이저의 파장이 햇빛과 일부 중복되어 어떤 파장이 도청을 위한 것인지 구분할 수 없어 상시 방지가 유일한 해법이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이러한 도청 행위를 모두 나쁘다고만 할 수 없는 것이 국가 대 국가의 안보, 경제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고 본다. 결국 도청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이다. 우방국이라고 해서 정보전에서 제외할 가능성은 없다. 그리고 해외 인텔리전스, 택티칼 시장에서 볼 수 있는 VIP 출장 시 반드시 준비하여야 할 장비들이 있다. 국내, 해외로 벗어나면 숙소부터 모든 구역, 모든 집기류, 비품 등이 도청 가능한 지대, 매개체라고 보면 된다. [도청검증, 안交信이 나설 수밖에 237페이지 참조] -24/7 아날로그/디지털 도청감시장비 세트(SMS 알람기능, 검증 필요) -레이저 도청 방지장비(진동자) -음성 교란 장치 -소출력 재머(전파 교란기) -보조 배터리: 별도 전등, 노트북용 등(실내 전등에 의한 도청 기술도 얼마든지 있다.) -기본 탐지장비 키트 미국 대통령의 경우 백악관을 벗어나면 여러 가지 보안장비를 사용한다. 한국에서는 오바마 텐트라고 알려진 수십만 달러 상당의 전파 차단용 텐트, 음성 교란장비 등등이 있다. 물론 텐트 안에서 나누는 대화가 밖으로 유출될 수는 절대로 없다. 아무튼, <CIA, 서울에는 비밀이 없다>< 프롤로그 >라디오와 문학은 세상을 바라보게 해 주는 창(窓)초등학교 4학년, 학교 동아리 <글짓기 반>에서 우연히 라디오를 만난 후, 나는 라디오의 소리와 모습에 빠져 혼몽스러웠다. 꿈인지 생시인지, 나는 현실과 다른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게 됐다. 라디오는 나와 다른 세계를 연결해 주는 통로였다. 라디오 진동수는 내 삶을 안내해 주던 주파수였다. 나는 라디오로 인해 ‘통신보안’이라는 직업을 가졌다. 언어의 진동수가 문학이라는 주파수에 얹혀 내 마음을 통해 나오듯 라디오는 나의 글짓기를 끌어 주었다. 나는 소설을 썼고, 이렇게 나를 돌아보는 에세이를 쓰고 있다. 그동안의 생각을 담아 다시 집을 떠났다. 이번에는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세상의 끝, 지구 최남단의 작은 마을, 문명과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곳으로 와서 12시간의 시차를 만났다. 낮에는 집중해서 나를 회상하는 글을 쓰고 밤에는 서울의 업무를 처리할 작정이다. 남극에 가까운 이곳의 밤은 10시쯤 늦은 시간에 어둠이 찾아오고 새벽 4시가 되면 어둠이 걷히고 밝아 온다. 그동안 통신 관련 전문 서적을 써왔지만, 이번에는 일반 독자들을 초대할 수 있는 책을 펴내려고 한다. 무엇보다 전문 용어를 쉽게 풀어 순화시켜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경험해 왔던 도청보안전문가로서의 숨 막히는 비화들, 그리고 지금의 일을 하기까지 있었던 과정도 담담하게 말할 생각이다. (중략) Part 1. 또 다른 꿈, ‘타투’로 시작하다타투하는 과정을 아무런 기록 없이 소비하는 것이 못내 아까워서 각 과정마다 매니저를 불러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구했다. 매니저 하시는 말씀, 자기가 타투 샵 30년에 외국인이 잠시 여행 와서 타투를 하는 것도 처음 보았고, 이렇게 과정마다 사진을 찍는 경우도 처음이라고 하며 껄껄껄. 타투를 마친 다음날, 곧바로 전시회가 시작되었다.아무리 해외라고는 하지만 조금은 낯선 터라 오전에는 와이셔츠를 입어보고, 안 되겠다며 오후에는 전날 사두었던 민소매 티로 갈아입었다.결과는 난리였다. 이미 알고 지내던 업계 사람들은 물론이고 모르는 사람들까지 같이 사진 찍자며 몰려들었다. 이어서 이번 타투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은 덤.그야말로 전시하러 나간 우리 제품을 넘어선 최고의 흥행이었다.이제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는 타투이스트의 말이 꿀맛처럼 들려왔다. (중략) Part 2.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제 영업이 남았다. 사실상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 앞서 호텔 구상에서 작성한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에 보냈다.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는 날들이 이어졌다. 전화벨 소리만 들리면 ‘혹시 기자?’ 하는 생각으로 뛰어가서 큰소리로 받았다. 보도 자료를 통한 기사화를 목표로 했던 것은 보안업무의 특성상 먼저 찾아가서 상담할 사항이 아니라는 조심스러운 판단 때문이었다. 당시에도 ‘도청 보안’ 업무는 기업체 최고위층 일부만 관심을 가지는 정도였다. 그만큼 보안 의식이 희박하기도 했지만, 지금도 마찬가지로 자신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 꺼내 놓고 상의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사정으로 VIP 최측근에서 극비리에 처리하는 것이 관례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영업 전략은 그러한 분위기와 다행스럽게 맞아떨어졌다. (중략)첫 만남은 가짜명함으로 시작하기도 하고 약속 장소를 이리저리 옮기는 것도 그리 낯설지 않다. 심지어는 수차례 자세하고도 치밀한 상담을 마친 후 정작 방문 장소에 대하여는 밝히지 않은 채 보안 측정 당일 약속 시각에 ‘퇴계로’ 입구에 진입하면서 전화를 하면 그때 안내를 하겠노라고 주문하는 철저한 고객도 있다. (중략)
[큰글자책] 다른 사람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미다스북스 / 정순규 (지은이) / 2021.08.31
28,000

미다스북스소설,일반정순규 (지은이)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말로는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건드려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아직 괜찮을 때, 살 만할 때 우리는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우리는 늘 나 자신의 마음, 욕구, 생각보다 다른 사람을 우선하면서 살아왔다. <다른 사람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의 저자는 나다운 삶을 찾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다른 사람을 덜 신경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쓰지 않고 나 자신에 집중할 때, 우리는 진정한 ‘나다움’을 찾을 수 있다.프롤로그 - 나는 왜 힘들고 세상이 어려울까? 1장 나는 지금껏 정말 ‘나’로 살았을까? 1. 왜 마음이 쓸쓸하고 공허할까? 2. 나를 사랑해줄 사람 어디 없나요? 3.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4. 당신만큼은 나를 이해해줄 줄 알았다 5. 괜찮아요, 아니 괜찮지 않아요 6. 그래요, 그게 힘든 거라니까요 7. 나는 그동안 행복할 수 없는 법만 배웠다 8. 나는 한 번도 내게 솔직한 적이 없었다 2장 : 늘 내게 상처가 되는 사람들 1. 사람들은 왜 나에게 상처가 될까? 2. 나는 왜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걸까? 3. 왜 난 혼자 있는 게 더 편할까? 4. 모든 문제의 90%는 인간관계에서 일어난다 5. 상대방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6. 모두를 만족시키려는 노력은 미친 짓이다 7. 완벽주의라는 뜬구름을 잡지마라 8. 당신은 당신 외 아무도 만족시킬 수 없다 3장 : 세상에 덜 신경 쓰고 나를 더 사랑하라 1.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방법 2. 외로운 순간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라 3. 가까운 절망보다 먼 희망을 보라 4. 남들은 남대로 살도록 내버려두라 5.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 6. 중요한 것에 더 시간을 써라 7. 무리한 부탁은 단호하게 거절하라 8. 타인에게 덜 신경 쓰고 나를 더 사랑하라 4장 : 마음속 복잡한 계산을 내려놓는 법 1. 모두 삶이 처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2. 오로지 내 선택으로 인생 채우기 3. 외면했던 내 감정에 솔직해지기 4. 내 생각과 마주하고 선택하기 5. 깨달음 속에 진짜 가르침 찾기 6. 내 안의 두려움 사랑하기 7. 생각만으로 안 될 때는 종이에 적어보기 8. 내 느낌대로 판단하는 연습하기 5장 : 지금부터 우리,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자 1.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추어 살지 마라 2.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3. 나와 상대를 동시에 인정하되, 나누어 생각하라 4. 어떤 경우든 나의 마음을 존중하라 5. 거절은 나를 아끼는 방법 중 하나다 6. 타인 중심이 아닌 나 중심으로 살아라 7. 타인의 기대보다 나를 더 만족시켜라 8. 스스로 굳게 서야 세상도 이해할 수 있다 에필로그 - 나를 인정하면 행복이 찾아온다“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 두려움, 분노, 죄책감, 열등감, 질투, 원망 나는 도대체 왜, 언제부터, 어떻게 무너졌는가? 나도 모르게 무너진 마음을 일으키는 단 한 권의 책! 많은 사람들이 남들이 제시하는 답을 자신의 답인 줄 알고 살아간다. 자신을 무시하고,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자신을 방치한다. 남보다 잘나지 못해서 마음은 병들고 자존감이 타들어간다. 남들만큼 살아도 행복하지는 않다. 이러나저러나 힘드니 기대도 설렘도 없이 체념하고 포기하는 삶만이 남는다. 나로서의 나 자신이, 마음이 무너진다. “다들 이렇게 살잖아.” “지금도 그럭저럭 살만한데 뭐.” “언제부터 이랬는지, 꼭 알아야 해?” 그러나 이렇게 무너진 자신을 방치하고, 현실에 안주하면 괜찮을 수 없다. 사람의 내면이 무너지면 세상도 함께 무너진다. 그럼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직 괜찮을 때, 지금 나를 찾아야 한다! ‘나답게’가 어려운 나, 나다운 삶은 어떻게 살 수 있을까?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말로는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건드려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아직 괜찮을 때, 살 만할 때 우리는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우리는 늘 나 자신의 마음, 욕구, 생각보다 다른 사람을 우선하면서 살아왔다. 『다른 사람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의 저자는 나다운 삶을 찾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다른 사람을 덜 신경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쓰지 않고 나 자신에 집중할 때, 우리는 진정한 ‘나다움’을 찾을 수 있다. 오늘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 받았나요? 남들 눈치보고, 계산하느라 고달팠나요? 다른 사람에게 신경 쓰지 않고 내게 집중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세상을 향해 곤두서 있던 신경을 내면으로 끌어오자. 남이 사는 방식을 이해하려고 들지 말고 그냥 그렇게 두라. 하기 싫다면, 혹은 할 수 없다면 ‘아니오’라고 말하라. 남들의 부탁보다 나를 위한 일에 시간을 써라.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겨라. 외로움의 순간이 성장의 발판이 된다. 1. 모두 삶이 처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2. 오로지 내 선택으로 인생 채우기 3. 외면했던 내 감정에 솔직해지기 4. 내 생각과 마주하고 선택하기 5. 깨달음 속에 진짜 가르침 찾기 6. 내 안의 두려움 사랑하기 7. 생각만으로 안 될 때는 종이에 적어보기 8. 내 느낌대로 판단하는 연습하기
어린이 성경 필사 노트 : 욥기, 전도서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국제제자훈련원 편집부 (엮은이)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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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국제제자훈련원 편집부 (엮은이)
어린이 성경 필사 노트 시리즈. 터치 화면에 익숙해져 손 글씨를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들, ‘성경 필사’로 바른 글씨의 기초를 다지고, 예수님 닮아가는 거룩한 습관을 들여주자. 정사각형 안에 또박또박 한 글자씩 따라 쓰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바른 글씨를 쓰고 정확한 받침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준다. 꾸준히 손가락 근육을 움직이기 때문에 소근육 발달과 인지 능력 향상에도 좋은 영향을 주며,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소리 내어 읽으며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쓰는 동안 말씀에 담긴 지혜가 자연스럽게 마음속으로 스며들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이 형성될 것이다.“글씨 잘 쓰는 아이, 학습 성취도 우수하고 책임감 높아.” - 한별심리분석연구소(2017. 7. 25) 터치 화면에 익숙해져 손 글씨를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들, ‘성경 필사’로 바른 글씨의 기초를 다지고, 예수님 닮아가는 거룩한 습관을 들여주세요.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와 친숙한 환경에서 자라납니다. 터치 화면과 컴퓨터 자판에 익숙하다 보니 점점 손 글씨를 어려워하는 아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린이 성경 필사 노트》는 정사각형 안에 또박또박 한 글자씩 따라 쓰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바른 글씨를 쓰고 정확한 받침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꾸준히 손가락 근육을 움직이기 때문에 소근육 발달과 인지 능력 향상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또한 《어린이 성경 필사 노트》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소리 내어 읽으며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쓰는 동안 말씀에 담긴 지혜가 자연스럽게 마음속으로 스며들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이 형성될 것입니다. ‘성경 필사’를 하는 동안 아이들에게 아래와 같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의 지혜가 마음에 심길 것입니다. 마음에 새긴 말씀 한 글자 한 글자는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따를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바른 글씨를 쓰게 하고, 문장력, 이해력, 독해력을 높여줄 것입니다. 어린이 성경 필사 노트 ‘욥기·전도서’ 욥은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을 당했지만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욥기를 통해 하나님은 정의로운 분이며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전도서는 하나님 없이 사는 삶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일깨우면서,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지혜를 줍니다.
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 32
반석출판사 / 프랭크 쌤 류의열 (지은이)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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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출판사소설,일반프랭크 쌤 류의열 (지은이)
단순히 문법 규칙을 익히기보다는, 직접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단어를 공부하고 공부한 단어를 바탕으로 영어 문장원리를 이해하고, 이해한 문장원리로 단어를 배열하고 말할 수 있게 책을 구성하였다. 책으로 공부해서는 말할 수 없다는 한계를 인식해서 원어민이 녹음한 MP3파일, 프랭크 쌤의 강의를 통해서 독자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프랭크쌤영어 사이트(www.frankssem.com)와 연계하여 연습문제에 있는 한국말을 영어로 바꾸어 녹음해서 보내고 확인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다. 단순히 영어 문법에 초점을 둔 책이 아닌 여행이나 일상 회화에 많이 쓰이는 실용적인 예문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습문제와 영작을 통하여 단어를 문장으로 바꾸고, 그런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서 영어구조와 회화에 익숙해짐으로써 영어회화에 자신감이 생기고 왕초보영어를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Unit 1 영어를 말하다 (주어 + 동사) Unit 2 영어를 좀 더 길게 말하다 (목적격) Unit 3 소유격과 단순현재 의문문 Unit 4 He studies English (단순현재의 의미) Unit 5 May I vs Can I (공손한 표현과 단순현재 부정문) Unit 6 He doesn’t do vs He did (단순현재부정, 과거형) Unit 7 사과는 영어에서 apple일까요? (a/an의 개념) Unit 8 작년에 내가 뭘 했더라? (규칙동사 과거형) Unit 9 불규칙 과거 동사 Unit 10 과거형의 의문문과 부정문 Unit 11 will(~할 거예요)의 표현 Unit 12 의문사와 the의 용법 Unit 13 하는 일, 할 일, 했던 일 (단순현재, 미래, 과거시제) Unit 14 형용사를 설명해주는 특별한 동사 Unit 15 단순현재와 과거시제 Unit 16 지금 하고 있는 일 (현재진행형) Unit 17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at/in/on Unit 18 영어를 말할 때 숨어 있는 주어를 찾아라! Unit 19 Who do you like? vs Who are you? Unit 20 비인칭주어 It과 some vs any Unit 21 it의 용법과 Unit 22 can, may 그리고 should Unit 23 be동사의 과거형과 There is / There are Unit 24 ~을 꼭 해야 해 (have to, has to) Unit 25 무언가를 추측할 때 Unit 26 be동사, do동사 그리고 명령문 Unit 27 조동사의 정리 Unit 28 자주 쓰는 동사 표현 (have, make, do) Unit 29 명사의 소유격과 지시대명사 Unit 30 형용사를 사용할 수 있는 동사들 Unit 31 just, already, yet과 ago Unit 32 '동사 + -ing' vs '동사 + to + 동사'의 차이점 부 록 암기 단어장 연습문제 정답영어를 10년간 현장에서 가르치면서 많은 학생들이 영어를 말하는 것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바꾸면서 점점 더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이런 나의 수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그 결실로 『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 32』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에 영어를 공부할 때 문법이 약하다고 하지만, 말할 때 문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는 방법을 아는 것입니다. 즉, 내가 외우고 알고 있는 단어를 정확한 발 음으로 구사하고 그 단어를 정확히 배열을 할 수 있는 것에 따라 영어 말하기 능력에 차이가 생깁니다. 이에 따라 이 책은 단순히 문법 규칙을 익히기보다는, 직접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단어를 공부하고 공부한 단어를 바탕으로 영어 문장원리를 이해하고, 이해한 문장원리로 단어를 배열하고 말할 수 있게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책으로 공부해서는 말할 수 없다는 한계를 인식해서 원어민이 녹음한 MP3파일, 프랭크 쌤의 강의를 통해서 독자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프랭크쌤영어 사이트(www.frankssem.com)와 연계하여 연습문제 에 있는 한국말을 영어로 바꾸어 녹음해서 보내고 확인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영어 공부에서 많은 실패를 경험하신 분들, 특히 말하기에 있어 아무리 문법을 공부하고 영어를 수년간 공부해왔어도 단어만 맴돌 뿐 문장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서 만들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나, 기본적인 문법 실수가 잦은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단순히 영어 문법에 초점을 둔 책이 아닌 여행이나 일상 회화에 많이 쓰이는 실용적인 예문을 바탕으로 다양 한 연습문제와 영작을 통하여 단어를 문장으로 바꾸고, 그런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서 영어구 조와 회화에 익숙해짐으로써 영어회화에 자신감이 생기고 왕초보영어를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책의 특징 및 활용방법 1. Unit별로 2~3개월 완성 과정 이 책은 단어장 118개, 본문 32개로 총 150개의 Uni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3개월 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각 Unit을 공부하기 전에 반드시 단어책으로 Unit에서 배울 단어를 먼저 학습하세요. 만약 단어를 완벽하게 공부하지 않으면 각 Unit을 공부할 때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2. 문법을 구별해서 영어 문장 구조 이해 A, B, C와 같은 범주를 통해 복잡한 영어문법(영어 문장 구조)를 단계별로 학습하고, 영어 예문을 옆의 예시와 같이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함으로써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와 같은 어려운 영어 문법의 개념 없이도 쉽게 영어를 만들고 문장 속에서 단어를 어떻게 사용하고 배열해야 하는지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함으로써 영어 단어 배열 순서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3. '아하!'로 궁금했던 질문을 쉽게 이해 현장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이 많이 물어봤던 질문들과 학생들이 영어를 말하면서 실수를 많이 했던 부분을 ‘아하!’라는 코너를 통해서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독자들이 다시 틀리지 않게 꼼꼼히 짚었습니다. 4. 그림을 통한 쉬운 이해 글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을 그림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연습문제에 있는 그림을 통해 간접적으로만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직접 눈으로 보고 자신이 본 그림을 직접 쓰고 말함으로써 독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바꾸고 말할 수 있게 만들어드립니다. 5.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총 4페이지 분량의 연습문제를 넣었습니다. 문법 문제를 비롯한 단어 넣기, 그림을 통한 대화 넣기, 직접 대화하기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연습문제를 통하여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드릴 것입니다. 6. 영작을 통한 완벽한 본문 내용 이해 연습문제의 마지막 부분은 영작입니다. 영작을 통해서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점을 생각하고 직접 한국어를 영어로 바꾸면서 영작을 하다 보면 내가 머릿속에 생각한 한국말을 영어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3 (기숙사 에디션 : 후플푸프)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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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소설,일반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의 네 번째 이야기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이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이다. 호그와트 4학년이 된 해리는 예상치 못하게 불의 잔에 의해 트라이위저드 대표 선수로 선택된다. 트라이위저드 대회는 세계 여러 나라 어린 마법사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둔 마법사 세계의 전통적인 행사다. 세 가지 마법 과제가 주어지는 이 대회를 치르기 위해 프랑스의 마법학교 보바통과 유럽 북동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덤스트랭 학생들이 그들의 교장과 함께 호그와트로 온다. 스스로의 노력과 재능, 친구들의 도움, 결코 알 수 없는 음모의 도움으로 과제들을 통과한 해리는 대회 마지막 순간, 그 자신뿐만 아니라 마법사 세계를 완전히 뒤바꿔 놓을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 전체 시리즈의 한가운데 지점이자 분기점이 되는 《불의 잔》의 이야기는 그대로 실려 있으며,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캐도건 경, 키득거리는 배 등을 비롯해 호그와트 성 곳곳에 걸린 그림들에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흥미진진한 트라이위저드 대회 퀴즈가 실려 있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22장~28장“올해 호그와트에서 트라이위저드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려 주게 되어 매우 기쁘네요.” 불타오르는 마법의 잔, 호그와트 성 그림들의 숨겨진 이야기, 흥미진진한 퀴즈와 함께 새롭게 탄생한, 《해리 포터와 불의 잔》 기숙사 에디션 출간! *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의 네 번째 이야기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이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이다. 호그와트 4학년이 된 해리는 예상치 못하게 불의 잔에 의해 트라이위저드 대표 선수로 선택된다. 트라이위저드 대회는 세계 여러 나라 어린 마법사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둔 마법사 세계의 전통적인 행사다. 세 가지 마법 과제가 주어지는 이 대회를 치르기 위해 프랑스의 마법학교 보바통과 유럽 북동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덤스트랭 학생들이 그들의 교장과 함께 호그와트로 온다. 스스로의 노력과 재능, 친구들의 도움, 결코 알 수 없는 음모의 도움으로 과제들을 통과한 해리는 대회 마지막 순간, 그 자신뿐만 아니라 마법사 세계를 완전히 뒤바꿔 놓을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 전체 시리즈의 한가운데 지점이자 분기점이 되는 《불의 잔》의 이야기는 그대로 실려 있으며,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캐도건 경, 키득거리는 배 등을 비롯해 호그와트 성 곳곳에 걸린 그림들에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흥미진진한 트라이위저드 대회 퀴즈가 실려 있다. “2. 1792년의 역사적 대회에서는 어떤 사건이 벌어졌나요? a. 켈피가 보바통 대표 선수를 잡아먹었다 b. 대표 선수 둘이 서로를 공격해 불구로 만들었다 c. 코카트리스가 미쳐 날뛰었다” “7. 래번클로 퀴디치 선수 중 크리스마스 무도회에 플뢰르 들라쿠르의 파트너로 참가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a. 래번클로 수색꾼 리처드 데이비스 b. 래번클로 몰이꾼 루퍼트 데이비스 c. 래번클로 추격꾼 로저 데이비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기숙사 에디션》 pp.285~287) 앞표지에는 4권의 내용을 상징하는 불의 잔 도안이 실렸으며, 뒤표지에는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사자/뱀/독수리/오소리가 그려져 있다.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한자로 풀어보는 우리 문화유산
한문교육 / 송병렬.이병주 지음 / 2007.07.01
9,800원 ⟶ 8,820원(10% off)

한문교육소설,일반송병렬.이병주 지음
우리의 문화유산 가운데, 한자로 된 명칭의 의미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책. 문화유산에 대한 참된 애정을 갖기 위해서는 한자 명칭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아래 다양만 문화유산들의 이름을 풀이하고 있다. 총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는 유적지나 박불관 등에 갔을 때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내용들을 정리해놓았고, 2부는 세계유산에 관해, 3부는 세계기록유산과 세계무형유산에 대해 다루고 있다. 유물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 뿐 아니라 명칭을 이해하는 요령도 함께 실어, 소개되지 않은 유물의 명칭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서문 서설 제1부 문화유산의 이해 1. 불교 문화유산 사찰 가. 사찰의 기본 구조 / 나. 법당의 종류 / 다. 탑, 부도, 석등 / 라. 우리나라의 탑 / 마. 불전사물 / 바. 우리나라의 범종 불교 유물 가. 우리나라의 불상 / 나. 공예품 / 다. 불화 2. 유교 문화유산 종묘 성균관 가. 문묘 공간 / 나. 교육 공간 및 기타 공간 / 기타 교육 및 제사 기관 3. 성과 궁궐 성 궁궐 가. 궁궐의 이해 / 나. 조선 시대의 궁궐 4. 건축의 이해 한자로 보는 건물의 용도 목조 건축의 이해 전통 주택 5. 무덤과 비석 무덤 가. 무덤의 종류 / 나. 우리나라의 무덤 / 다. 왕릉과 주변의 설치물 비석 6. 박물관 유물 및 기타 유물 선사 시대 유물 가. 석기 / 나. 토기 / 다. 기타 도자기 가. 우리나라의 도자기 / 나. 도자기의 이해 / 금속 공예품 과학 기술 화폐 글씨 가. 일반 서체 / 나. 유명한 서화가 및 독특한 서체 / 다. 낙관 / 라. 족자, 병풍, 편액 / 마. 주련 그림 음악과 무용 신앙 제2부 세계유산 1. 세계유산의 이해 세계유산이란? 여러 나라의 세계유산 문화유산의 이해 2. 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 종묘 가. 주요 건물 / 나. 기타 건물 석굴암과 불국사 가. 석굴암 / 나. 불국사 수원 화성 가. 화성 전체 시설물 / 나. 사대문 / 다. 기타 시설물 해인사 팔만대장경 및 경판전 창덕궁 가. 주요 건물 / 나. 후원 고인돌 군 가. 고창 고인돌 유적 / 나. 화순 고인돌 유적 / 다. 강화 고인돌 유적 경주
신천지를 파헤치다
엠마우스 / 탁지일, 권남궤, 송영목, 성창민, 조하나 (지은이) / 2020.11.06
15,000

엠마우스소설,일반탁지일, 권남궤, 송영목, 성창민, 조하나 (지은이)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들의 현주소를 낱낱이 파헤치는 치료제인 동시에 사이비 이단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대처할 수 있는 ‘사이비 이단 예방 백신’ 책이다. 신천지에서 14년간 활동하다 탈퇴해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에서 8년째 사역하고 있는 권남궤 실장과 현대종교 편집장이며 이단 대책교육의 최일선에서 사역하고 있는 부산장신대학교 탁지일 교수, 탈신천지 후 6년간 이단상담소에서 사역하고 있는 조하나 간사와 2명의 탈신천지 청년, 그리고 피해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천지와 관련한 주제로 대담을 나눈 내용이 신천지가 파헤치다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추천사 들어가는 말 제1장 신천지란 무엇인가? 신천지와 일반 교회의 차이점 신천지에서 이만희를 구원자로 믿는 과정 이단과 사이비의 차이 신천지의 성장 배경 신천지의 보이지 않는 힘, 관계 형성 신천지의 신도 수 이단들의 교리 중국 내 신천지 상황 신천지의 예배 문화 신천지 파헤치기1 성공하는 교주들의 7가지 습관 제2장 신천지 피해자와 가족들 신천지에 대한 의심 신천지 초등 과정 이만희 기자회견에 관한 소회 신천지 중등 과정 신천지에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이유 신천지 만국회의 상담 후 변화된 교리 인식 탈신천지 이후 회복 피해자 가족들과 대화 “내 가족이 신천지라니…” 신천지 가족의 힘든 과정 가족 상담 후 반응 신천지로 인한 가족의 변화 신천지 파헤치기2 카페 안에서 활동하는 이단 분별법 제3장 신천지 입문에서 탈퇴까지 신천지 입문 계기 신천지와 추수꾼 신천지의 매력 산 옮기기 전략 신천지 분별 방법 신천지의 교회 비판 신천지로 인한 가정 파괴 신천지와 전도 신천지 탈퇴 과정 신천지와 교리 이만희 사후 교리 변형 신천지 탈퇴 후 신천지의 위험성 탈신천지인들을 위한 교회의 노력 신천지 파헤치기3 거짓천지 신천지 교회 - 설립과 변천 제4장 신천지 사태,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정답 천년왕국 비유풀이 요한계시록으로 파헤치는 신천지 교리반증 “참 목자, 이긴 자” 신천지 핵심교리 반증 : 144,000명 신천지 핵심 교리 반증 : 영생불사 신천지 사태에 대한 성경적 진단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읽는 방법과 핵심교리 이단, 예방이 중요하다 신천지 파헤치기4 이단 교주들의 공통점 - 탁지일 교수 제5장 돌이킴과 회복 조하나 간사 간증 추진욱 형제 간증 이지영 자매 간증 방옥순 집사 간증 이음 공동체 탈신천지인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예배 공동체사이비 이단 예방 백신 2019년 12월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가 2020년 2월 20일 대구 경북 지방 신천지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집단간염을 통해 급속도록 전파되기 시작했다. 폭발적인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으로 지목된 신천지의 모임과 실태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2012년부터 탈신천지인들을 중심으로 신천지의 피해와 실체를 알리고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회심시키는 사역을 위해 이단상담실을 개소한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높아진 사회적 관심을 토대로 신천지로의 유입을 차단하고 신천지인들의 회심을 위해 신파(신천지를 파헤치다)TV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다. 신파TV 유튜브 방송을 타면서 영상을 접한 많은 분들이 편집된 영상에는 담기지 않은 더 많은 내용들을 문의하였고, 신천지 내외부의 전문가와 탈신천지인들의 고백으로 이루어진 신천지를 파헤치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들의 현주소를 낱낱이 파헤치는 치료제인 동시에 사이비 이단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대처할 수 있는 ‘사이비 이단 예방 백신’의 역할도 할 것이다. 신천지 전문가와 탈신천지인의 대담 신천지에서 14년간 활동하다 탈퇴해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에서 8년째 사역하고 있는 권남궤 실장과 현대종교 편집장이며 이단 대책교육의 최일선에서 사역하고 있는 부산장신대학교 탁지일 교수, 탈신천지 후 6년간 이단상담소에서 사역하고 있는 조하나 간사와 2명의 탈신천지 청년, 그리고 피해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천지와 관련한 주제로 대담을 나눈 내용이 신천지가 파헤치다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또한 신천지 이단교리의 맹점을 파헤치기 위해 요한계시록을 전공한 보수 신학자 송영목 교수님의 인터뷰도 일목요연하게 담겨져 있다. 그 외에 현대종교에서 신천지에 관해 제공해준 사이비 이단의 계보와 역사, 교회사적 변증에 이르는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다. 신천지에 관한 모든 내용이 포함된 신천지를 파헤치다가 이 시대 사이비 이단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이단의 대처법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 신천지 교리에 반박하는 요한계시록을 알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신천지와 이단으로부터 회복을 원하는 시대에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 “코로나 사태 이후로 신천지나 이단에 대해 듣기는 많이 들었는데, 정확히 어떤 곳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에 대해 지금까지는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소수만 관심을 가졌다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민의 집중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사람들의 관심은 고조되는데 반해 정작 신천지와 같은 이단이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며, 사회에 어떤 해악을 끼치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주는 자료는 미비하다. 특히, 신천지가 그들의 교리를 가르칠 때 주로 사용하는 요한계시록 풀이를 반박하는 글은 찾아보기 힘들다. 신천지에 대해 소문만 무성하고 실체를 파헤치며 회복과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이 시대에 신천지를 파헤치다가 신천지와 이단에 대해 고민하며 회복을 원하는 시대에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신천지란 무엇인가?2020년 2월 20일 대구ㆍ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심각한 증가추세를 나타냈다. 신천지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모임방식과 폐쇄적인 구조가 폭발적 증가의 원인으로 밝혀지면서 신천지에 대해 국내와 종교인뿐 아니라 국외, 일반시민들까지도 큰 관심을 갖게 됐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8년간 운영해 온 이단상담실(실장:권남궤 목사)의 사역을 토대로 신천지에 대한 전문적 분석과 신천지의 실태를 밝힐 수 있는 탈신천지 청년과 피해 가족의 고백을 대중에게 소개하기로 했다. 신천지 피해자와 가족들 신천지 사이비 이단으로 인해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은 그의 가족들이다. 특히 함께 신앙생활을 하던 가정의 자녀가 신천지에 빠지게 되었을 때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다. 가족 간의 단절과 교류가 사라지는데 그치지 않고, 불화와 다툼 결국 결별에까지 이르고 만다.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가족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사연을 들어 보았다. 가족의 노력과 함께 그 옆자리를 지키며 힘이 되어 준 이단상담실 사역자들이 그 과정에서 겪은 구체적인 회심의 방법까지 나눌 수 있도록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신천지 입문에서 탈퇴까지 14년, 6년, 4년 다양한 기간 동안 신천지생활을 체험한 탈신천지인들이 자신의 체험담을 나누었다. 입문 계기부터 탈퇴를 결심하고 실제 탈퇴하기까지의 여정을 솔직하게 다룬 이번 장은 대담 과정에서 신천지의 실체가 세뇌와 억압, 분리와 착취의 현장에 다름 아니었음을 알려 준다. 다양한 언론에서 제기된 신천지 내부에 대한 이야기를 입문에서 탈퇴까지의 여정을 중심으로 상세히 본 장에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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