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김희수 에세이. '노멀 라이프'라고 주제를 정하고 일상을 그리기 시작했다. 소재나 주제를 고민할 시간이 없어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상을 선택하게 되었다. 막상 그리기 시작하니 할 수 있는 게 다양했다. 이 책은 그런 일상의 기록들 모음이다.
온전한 책의 형태로서도 좋지만 작가 그림의 나머지 여백은 독자가 채워나가게 비워두었다. 흑백의 그림에 자신만의 색을 입힐 수도 있고, 여백에 그림을 채우거나 감상이나 일기를 기록해도 되며, 그림을 찢어 편지를 쓰거나 생각을 적어 벽에 붙여 봐도 좋다. 한 권의 그림책으로도 좋지만 독자가 참여하면 나만의 책이 되기도 한다.
작가는 누군가를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자신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릴 뿐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봤던 풍경, 또는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과거의 기억들, 현재 상황과 거기에 따른 감정 등을 무심하게 그린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야기 같은 것들이다. 말 그대로 일상이다.
출판사 리뷰
Normal Life‘노멀 라이프’라고 주제를 정하고 일상을 그리기 시작했다. 소재나 주제를 고민할 시간이 없어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상을 선택하게 되었다. 막상 그리기 시작하니 할 수 있는 게 다양했다. 이 책은 그런 일상의 기록들 모음이며, 나에게 또 다른 자신만의 기억이 된다. 온전한 책의 형태로서도 좋지만 작가 그림의 나머지 여백은 독자가 채워나가게 비워두었다. 흑백의 그림에 자신만의 색을 입힐 수도 있고, 여백에 그림을 채우거나 감상이나 일기를 기록해도 되며, 그림을 찢어 편지를 쓰거나 생각을 적어 벽에 붙여 봐도 좋다. 한 권의 그림책으로도 좋지만 독자가 참여하면 나만의 책이 되기도 한다.
작가는 누군가를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자신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릴 뿐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봤던 풍경, 또는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과거의 기억들, 현재 상황과 거기에 따른 감정 등을 무심하게 그린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야기 같은 것들이다. 말 그대로 일상이다.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다그림은 대부분 인물 중심으로 그려졌다. 작가의 작품 특징 중 두드러진 것은 대부분 인물 중심이라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여성이 주체인 그림이 많고, 남성을 그린 그림은 그다지 많지 않다. 여성과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책, 의자, 모자, 꽃 등의 소품이 등장한다.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체로 외롭거나 고독해 보인다. 환한 웃음은 물론이고 작은 미소조차 인색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작가는 무표정 속에 감춰진 조금은 은밀한 아름다움에 집중하고 있다. 무표정한 얼굴에서 오는 다양한 감정이 그때그때 다르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작가의 숨겨진 의도일 것이다. 작가는 결국 그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작업을 하고 싶다고 한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그림, ‘나’와 ‘우리들’의 일상을 그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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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 김희수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에서 광고영상디자인을 전공했다. 사진과 영상, 디자인 등 다양한 일을 하다가 어릴 때 꿈이었던 화가가 되고 싶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Normal life’라는 타이틀로 두 번의 개인전을 했으며 꾸준히 일상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AM 07:05
PM 01:00
PM 06:35
AM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