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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는 식사법
아이콘북스 / 나카 미에, 나카 히로유키 글, 정유선 옮김, 이와사키 유카 감수 / 2010.09.2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콘북스건강,요리나카 미에, 나카 히로유키 글, 정유선 옮김, 이와사키 유카 감수
음식을 바꾸면 얼굴이 예뻐진다! 이 책은 예뻐지는 식사법, 즉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으로 ‘작고 예쁜 얼굴을 만드는 비결’을 알려 준다. 마크로비오틱이란 ‘위대한 생명술’ ‘건강장수법’이란 뜻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생활과 식사법을 말한다. ‘예뻐지는 식사법’은 타고난 얼굴을 인공적으로 바꾸는 게 아니라,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얼굴에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주어 ‘작고 예쁜 얼굴’을 만드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마크로비오틱 ‘표준식’은 다양하고 풍부한 현대 식생활 속에서 밸런스 유지가 어려워진 현대인들를 위해 고안된 훌륭한 식사의 기준이다.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번, 어렵다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시도해 볼 것을 권장한다. 이 책은 또한 ‘얼굴에 나타난 건강 신호 읽는 법’을 알려 준다. 얼굴과 입이 나타내는 내장의 상태, 머리카락이 난 위치와 내장의 관계를 보면 자신이 먹은 음식의 편중과 식생활의 문제점을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콤플렉스와 각종 트러블을 해결해 주며 눈, 코, 입ㆍ입술, 피부, 얼굴 윤곽, 머리카락 등 고민별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 서문ㆍ예뻐지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 Prologue 식사법을 바꾸면 얼굴도 인생도 아름다워진다 아름다움은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아름다움을 만드는 60조의 소인들 마음을 컨트롤하는 기술을 찾다 고민의 해결은 간단하다 한 달 동안의 현미 생활 마치 부분 성형이라도? Lesson 1 아름다움의 비결은 ‘음양’의 균형이다 아름다움, 그것은 자연과의 조화 자연계의 법칙을 전하는 ‘마크로비오틱’ 음양의 음식 궁합이 당신의 모습을 만든다 음식의 음양이란? 음양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 얼굴은 당신의 상태를 나타내는 바로미터 미인을 만드는 기본은 ‘표준식’이다 자연계의 리듬에 맞는 생활과 식사법 자궁이 쾌적해지는 생활 리듬 자신이 가진 여성성을 높인다 당신의 고민 해결을 위한 음식 진단 음식이 생명을 만든다 Lesson 2 이상적인 얼굴,‘마크로비오틱 미인’의 정의 아름다움이란 기분 좋고 편안한 느낌 얼굴의 기본은 엄마 뱃속에서 만들어진다 이상적인 얼굴, ‘마크로비오틱 미인’이란 얼굴과 내장의 관계 미인을 만드는 7가지 방법 Lesson 3 얼굴에 나타난 건강 신호 읽는 법 얼굴을 체크하는 방법 눈 눈썹 코 입·입술 치아 볼 머리카락 손톱 Lesson 4 당신의 고민별, 마크로비오틱 예쁜 얼굴 만드는 법 눈 코 입·입술 피부 얼굴 윤곽 머리카락 Lesson 5 마크로비오틱 미인이 되는 식사법 한 달에 한 번이라도 ‘표준식’을 해보자 마크로비오틱 미인이 되는 식사법의 비결 마크로비오틱 미인이 되는 지름길은 ‘현미밥’ 미인의 씨앗, 하루 한 그릇의 된장국 꼭 알아야 할 조미료의 역할 잘 씹어서 먹는다 ‘표준식’에 꼭 필요한 식재 꼭 추천하고 싶은 식재 Lesson 6 더 아름다워지는 레시피와 생활방법 현미밥 맛있게 짓는 방법 맛있는 맛국물 만드는 방법 내 몸을 개선하는 레시피(홈 메이드 레메디) 마크로비오틱 미인이 되는 라이프스타일 ‘보름날’은 디톡스데이 주말을 이용한 리셋&밸런싱 브라운 라이스 크림 다이어트 저자 후기ㆍ지금 바로 ‘마크로비오틱’을 실천하자 감수 후기ㆍ나만의 아름다움을 찾아 주는 ‘마크로비오틱’ 부록ㆍ이 책에 나오는 식재료&레시피음식을 바꾸면 얼굴이 예뻐진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음식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별로 의식하지 못한다. 평상시 아무렇지 않게 먹고 있는 한 끼 한 끼의 식사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만들고 있다. 얼굴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아름다움도 만들고 있다. 먹는다는 행위는 인류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살기 위한 수단이다. 매일 행하는 너무나 당연한 일에 당신을 아름답게 해줄 답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식사로 예뻐진다는 것, 일석이조가 아니겠는가? ‘인간이 자연계의 일부’라는 사실을 의식하고 자연주의 식습관과 자연계의 리듬에 맞춘 생활을 해나가면, 자기만족뿐 아니라 상대방을 매료시킬 진정한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다. V라인 얼굴, S라인 몸매를 만드는 비결이 ‘음식’에 있다. 마크로비오틱 요리 전문가가 극찬한 책! SBS <100세 건강스페셜>, KBS <생로병사의 비밀>, EBS <최고의 요리비결> 출연, SBS 드라마 <스타일> 마크로비오틱 셰프(류시원 역)의 이론 자문을 맡았던 이와사키 유카가 적극 추천하는 책! 평생 시달려 온 아토피를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으로 개선한 후, 이젠 손꼽히는 마크로비오틱 요리 전문가로 거듭난 이와사키 유카가 이 책의 감수를 맡았다. 마크로비오틱이란 ‘위대한 생명술’ ‘건강장수법’이란 뜻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생활과 식사법을 말한다. ‘예뻐지는 식사법’은 타고난 얼굴을 인공적으로 바꾸는 게 아니라,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얼굴에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주어 ‘작고 예쁜 얼굴’을 만드는 것이다. 성형 수술 없이 미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을 지금 바로 실천해 보자. 작고 예쁜 얼굴을 만드는 아주 쉬운 비결 요즘은 집에서 몇 걸음만 나가도 외식할 곳이 넘쳐나고, 어디서든 세계 여러 나라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과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음식이 생명과 직결되어 있으며 자연계의 법칙에 따른 음식 선택이 건강과 마음 상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잘 의식하지 못한다. 현대 사회는 다양한 패션과 미용법이 넘쳐나고 예뻐지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화장을 하거나 예쁜 옷을 입거나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내가 먹은 음식에 의해 내 얼굴이 결정된다는 사실 또한 의식하지 못한다. 날씬한 바디라인을 꿈꾸는 여성들은 영양소와 칼로리에는 민감하면서도 입 속으로 들어 온 음식물이 몸속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에 대해선 별로 관심이 없다. V라인 얼굴이든 S라인 몸매든 ‘아름다움이 음식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예뻐지는 식사법, 즉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으로 ‘작고 예쁜 얼굴을 만드는 비결’을 알려 준다. 자연계의 법칙에 따른 음식, 올바른 음식의 선택은 사람을 예뻐지게 한다. 예뻐지는 것은 건강해지는 것이고, 건강해지는 것이 곧 예뻐지는 것이다. ‘예뻐지는 식사법’은 태어날 때부터 가진 얼굴의 토대를 인공적으로 바꾸는 게 아니라, 개성 있고 예쁜 얼굴로 만드는 최고의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미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 예부터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했다. 얼굴은 당신의 몸 전체를 표현한다. 그리고 내장과 얼굴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얼굴 전체가 몸을 비추는 거울인 것이다. 초콜릿을 먹은 후에 나는 여드름이나 기미, 주름의 위치 등은 모두 당신의 내장 상태와 깊은 관계가 있다. 얼굴은 몸의 상태를 알려 주는 체크시트라 할 수 있다. 지금 당신의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자. ‘코가 약간 높았으면’, ‘눈이 약간 컸으면’ 등 여러 가지를 느낄 것이다. 이제, 조금 다른 방법으로 살펴보자. 그날그날 먹은 음식과 얼굴의 변화에 대해 의식을 하고 살펴보면 당신의 얼굴이 음식에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마크로비오틱 ‘표준식’은 다양하고 풍부한 현대 식생활 속에서 밸런스 유지가 어려워진 우리를 위해 고안된 훌륭한 식사의 기준이다. ‘표준식’의 기본이 되는 주식은 통곡물,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현미다. 가장 영양 밸런스가 좋고 생명력이 풍부한 현미를 식사의 중심으로 하고(50~60%), 부식으로 계절 채소를 중심으로 한 반찬을 하루 전체 식사량의 20~30%를 먹는다. 해조와 콩이 하루 전체 식사량의 5~10%의 비율이 되도록 한다. 꼭 먹었으면 하는 것은 자연 발효시킨 된장과 간장을 이용한 된장국과 맑은 장국이다(5~10%). 표준식을 매일 실천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번, 어렵다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좋다. 미인이 되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을 쉬운 것부터 시작해 보자. 얼굴 콤플렉스/건강 트러블을 시원하게 해결한다 ‘예뻐지는 식사법’은 비싼 돈을 내고 미용 성형을 하는 것보다, 또 화장품에 의존하는 것보다 더 쉽고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미용법이자 건강법이다. 이 책은 ‘얼굴에 나타난 건강 신호 읽는 법’을 알려 준다. 얼굴과 입이 나타내는 내장의 상태, 머리카락이 난 위치와 내장의 관계를 보면 내가 먹은 음식의 편중과 식생활의 문제점을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당신이 가진 콤플렉스와 각종 트러블을 해결해 준다. 눈, 코, 입?입술, 피부, 얼굴 윤곽, 머리카락 등 당신의 고민별 해결책을 제시한다. * 눈이 작아서 고민이라면? 동물성 음식과 염분이 강한 음식, 찜 요리나 구운 생선 등 수분이 적고 딱딱한 음식, 장시간에 걸쳐 조리한 음식을 삼간다. 초롱초롱한 큰 눈 만들기 → 율무조청을 하루 1스푼씩 먹는다. * 얼굴이 커서 고민이라면? 림프액의 흐름이 정체되면 불필요한 살이 붙은 얼굴 라인이 된다. 림프액의 흐름이 좋아지도록 설탕이 들어간 음식, 포화지방산을 함유한 동물성 식품을 삼간다. 작은 얼굴 만들기 → 현미를 주식으로 먹는다. * 눈 밑 다크서클 때문에 고민이라면? 신장이 약해진 상태이며, 신장에 염분, 미네랄과 단백질이 분해되지 않고 정체해 있는 상태다. 염분이 강한 음식이나 육류와 생선, 빵을 삼간다. 눈 밑 다크서클 없애기 → 무 조림을 먹는다. *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라면? 여드름의 주원인인 지방이 많은 케이크나 유제품, 초콜릿이나 설탕이 들어간 과자 등 과잉 섭취가 원인이다. 자방이 많은 음식을 삼간다. 여드름을 없애고 모공 조이기 → 무말랭이차를 마신다. * 속눈썹이 짧아 고민이라면? 빵이나 염분이 강한 음식, 육류 등 동물성 식품, 조림이나 찜 요리 등 조리시간이 긴 식사를 많이 한 결과다. 빵이나 달걀, 염분이 강한 음식을 삼간다. 긴 속눈썹 만들기 → 잎채소를 먹는다.
1984 1 (미니북)
더클래식 / 조지 오웰 (지은이), 정영수 (옮긴이) / 2020.02.05
6,900원 ⟶ 6,2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조지 오웰 (지은이), 정영수 (옮긴이)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감정이 완전히 말살된 철저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1984》는 조지 오웰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와 더불어 디스토피아(역유토피아로도 불리는),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를 가상으로 그려 내고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문학 작품이자 사상 작품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4년, 조지 오웰은 21세기를 예견했다. 곳곳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지문과 홍채로도 생체 인식을 할 수 있는 과학의 발달, 휴대전화와 전자 메일과 같은 통신 시스템이 일상화되어 현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미래 세계를 《1984》를 통해 그린 것이다. 이런 미래 세계의 실상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파헤치고, 인간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할 수 있는지 무섭게 경고했다. 작품 속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라는 한 문장만으로도 조지 오웰이 설정한 국가 오세아니아가 어떤 사회인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 개인을 지배하는 ‘당(Party)’이 등장하는 《1984》를 공산주의 사회를 비판하는 작품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 등장하는 ‘당’은 절대 권력을 행사해 개인의 자유를 철저히 억압하는 집단일 뿐 어떤 특정 사상이나 체제를 지칭하고 있지 않다. 조지 오웰은 이 작품에서 인간성이 송두리째 통제되는 암울한 미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제1부 -1 제1부 -2 제1부 -3 제1부 -4 제1부 -5 제1부 -6 제1부 -7 제1부 -8 제2부 -1 제2부 -2 제2부 -3 제2부 -4 제2부 -5 제2부 ?6인간 삶을 통제하는 미래 세계를 예견한 역작! 계층 차별, 감시 체제, 전체주의의 실상을 파헤친 디스토피아 작품의 원형 《1984》 21세기,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인간 삶을 통제하는 미래 세계를 예견한 조지 오웰의 역작!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감정이 완전히 말살된 철저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1984》는 조지 오웰(본명, 에릭 아서 블레어 Eric Arther Blair)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Aldous Huxley)와 더불어 디스토피아(역유토피아로도 불리는),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를 가상으로 그려 내고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문학 작품이자 사상 작품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4년, 조지 오웰은 21세기를 예견했다. 곳곳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지문과 홍채로도 생체 인식을 할 수 있는 과학의 발달, 휴대전화와 전자 메일과 같은 통신 시스템이 일상화되어 현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미래 세계를 《1984》를 통해 그린 것이다. 이런 미래 세계의 실상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파헤치고, 인간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할 수 있는지 무섭게 경고했다. 작품 속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라는 한 문장만으로도 조지 오웰이 설정한 국가 오세아니아가 어떤 사회인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 개인을 지배하는 ‘당(Party)’이 등장하는 《1984》를 공산주의 사회를 비판하는 작품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 등장하는 ‘당’은 절대 권력을 행사해 개인의 자유를 철저히 억압하는 집단일 뿐 어떤 특정 사상이나 체제를 지칭하고 있지 않다. 조지 오웰은 이 작품에서 인간성이 송두리째 통제되는 암울한 미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당은 양방향 텔레스크린과 사상경찰, 아마추어 스파이 등을 이용해 개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심지어 당은 사람들의 얼굴에 드러난 표정에서 그들의 사상과 감정까지 읽어 낸다. 따라서 사람들은 텔레스크린 앞에서는 감정을 철저히 숨겨야 했다. 이미 오래전에 미래를 예견하고 경고한 《1984》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개성과 자유, 사랑을 반추하게 하는 역작이다. 디스토피아 작품의 원형,《1984》가 남긴 경고 《1984》는 이후에 디스토피아를 다룬 대부분의 예술 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이 작품은 1949년에 세커 앤드 와버그 출판사에서 출간되자마자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6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세계 각국 많은 독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84》는 우리에게 아주 단순하지만 매우 기본적인 질문을 하게 만든다. 현대사회에서 우리를 지배하는 절대 권력은 무엇이며 맞설 수 없는 고통과 공포심은 무엇일까? 우리에게 있어서 빅브라더는 무엇이며, 오브라이언은 누구이며, 애정부 101호실은 어디일까? 작품 속에서 애정부에 정치범으로 체포된 윈스턴은 빅브라더가 정말로 존재하는지 오브라이언에게 묻는다. 오브라이언은 실체의 유무와 상관없이 빅브라더는 존재하며 죽지도 않는 존재라고 답한다. 빅브라더는 오세아니아를 지탱하는 이념이며 신념이고, 영원불변한 신과 같은 존재이다. 빅브라더는 어떤 특정한 개인이 아니라 당을 지배하고 있는 핵심 세력이 그들을 대신해 당 전면에 내세운 인물인 것이다. 이처럼 개인의 존엄성이 박탈당한 《1984》 속 사회에서는‘통제’만이 존재한다. 21세기, 조지 오웰의 예견과 경고가 틀렸다고 감히 누가 말할 수 있을까? 현재 우리는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1984》를 읽으며 자문하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확실히 다스리는 위장병 완전정복
중앙생활사 / 김한식 글 / 2009.05.22
9,000원 ⟶ 8,100원(10% off)

중앙생활사건강,요리김한식 글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위장질환인 역류성 식도염,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과민성 대장증후군, 신경성 소화불량(기능성 소화장애), 식도궤양, 급성 장염, 위암, 대장암 등의 예방 및 치료법을 위장병 전문의인 저자가 해박한 전문지식과 그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종합 가이드북이다. 그리고 저자의 충부한 임상 경험을 통한 위장질환의 다양한 형태에 대해서 올바른 진단과 예방법을 제시한다.1부 흔히 볼 수 있는 위장관 증상 속이 쓰려요|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해요|아랫배가 아프고 대변을 자주 봐요|속이 메스껍고 토하려고 해요|배가 아파요|트림이 자주 나와요|방귀가 자주 나와요|대변에 피가 나와요|피를 토했어요|목에 무엇이 걸린 것 같아요|체했어요|설사가 심해요|입냄새가 심해요 2부 음식을 소화시키는 장기의 구조와 기능 소화 관련 기관|입|식도|위|십이지장|소장|대장 3부 흔히 접할 수 있는 위장 질환 역류성 식도염|위염|위궤양|십이지장궤양|과민성 대장증후군|신경성 소화불량(기능성 소화장애)|식도궤양|급성 장염|위암|대장암 4부 검사할 때 흔히 발견되는 소견에 대한 알기 쉬운 해설 식도 부위에서 발견되는 소견|위에서 볼 수 있는 소견|십이지장에서 볼 수 있는 소견|대장 내시경에서 볼 수 있는 소견 5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한 이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란?|감염 경로|주요 증상|검사 방법|치료 방법 위염, 위궤양부터 위암, 대장암까지 다룬 위장질환 가이드! 잘못된 의학상식 때문에 생긴 오해로 인해 의사와 환자 간에 소통이 어려워져서 치료에 장애가 될 때가 의외로 많다. 예컨대 소화가 되지 않아 환자에게 내시경 검사를 하면 만성 표재성 위염의 소견을 보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위염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위염보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위 기능이 감소된 기능성 소화장애일 때가 더 많다. 그리고 환자들이 암에 대해 가지는 공포 역시 과장되고 왜곡된 부분이 많다. 현재와 같이 위암발생률이 높을 경우에는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실시하여 조기에 위암을 진단하면 90~95%는 완치할 수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위 관련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해온 임상의인 저자가 자신이 축적한 경험을 되살려 위장질환의 예방과 올바른 진단 및 치료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해박한 전문지식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 지금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조기진단 기술과 치료 기술이 발달해 있어서 설령 암이 발생되었다 하더라도 적절한 치료방법만 찾는다면 완치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 또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경우 양성반응을 보인 모든 사람에게 제균요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특별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제균요법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환자와 의사 간의 소통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하는 임상의로서의 고민을 위장병 전문의인 저자가 해박한 전문지식과 그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위장질환 증상으로 ① 속이 쓰리다 ②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다 ③ 아랫배가 아프고 대변을 자주 본다 ④ 속이 메스껍고 토하려고 한다 ⑤ 배가 아프다 ⑥ 트림이 자주 나온다 ⑦ 방귀가 자주 나온다 ⑧ 대변에 피가 나온다 ⑨ 피를 토한다 ⑩ 목에 무엇이 걸린 것 같다 ⑪ 자주 체한다 ⑫ 설사가 심하다 ⑬ 입냄새가 심하다 등 13가지를 들었다. 또한 흔히 접할 수 있는 위장질환으로 역류성 식도염,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과민성 대장증후군, 신경성 소화불량(기능성 소화장애), 식도궤양, 급성 장염, 위암, 대장암 등을 들고, 그 질환의 예방 및 치료법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 한마디로 위염, 위궤양부터 위암, 대장암까지 다룬 위장질환 종합 가이드이다.
마음의 일기
생각속의집 / 박민근 지음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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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속의집소설,일반박민근 지음
학창시절, 누구나 일기(저널)를 써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친구와의 갈등, 가족에 대한 원망과 상처, 장래에 대한 불안 등 나만의 고민을 글로 끄적이면서 왠지 모를 시원함과 편안함도 느껴봤을 것이다. 이처럼 일기는 억눌린 마음의 해방구이자 마음의 은신처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이 책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마음속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는 일기책이다. 저자 박민근 문학치료사는 “오랫동안 방치되거나 억제된 감정들은 우리의 몸과 마음속 깊이 쌓여서 더 큰 심리적·신체적 고통을 불러온다”고 말한다. 저자 자신도 10대, 20대를 일기 쓰기에 매달리면서 우울증에서 벗어났음을 고백하며, 감정의 안전한 해방구로서 일기 쓰기를 제안한다. 일기 쓰기의 치유효과를 체험한 저자는 상담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치유적 글쓰기 기법 52개를 이 책에서 상세히 소개한다.서문 나를 알아야 나로 살아갈 수 있다 1장 일상생활 편 01 나는 누구일까? 02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03 내 안에도 시인이 살고 있을까? 04 힘들 때마다 떠올리는 한마디는? 05 두고두고 기억하고 싶은 순간은? 06 나의 희망목록 100가지는? 07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08 나는 하루를 잘 사용하고 있을까? 09 요즘 내가 흠뻑 빠져 있는 일은? 10 나만의 건강 습관은? 11 요즘 나의 몸 상태는? 12 나답게 사는 삶의 철학은? 13 나만의 재충전 방법은? 14 내 인생의 점수는 몇 점일까? 15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2장 마음습관 편 16 언제나 힘이 되는 마음의 안식처는? 17 나는 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18 나는 이성적일까? 감성적일까? 19 과거의 상처가 자주 생각날 때는? 20 나는 내 감정에 솔직할까? 21 요즘 내가 중독되어 있는 것은? 22 최근 나를 통제하지 못했던 순간은? 23 최근 화가 치밀어 올랐던 때는? 24 지금껏 가장 슬펐던 순간은? 25 최근 수치심을 느꼈던 순간은? 26 이유 없이 불안할 때는? 27 아직 해결하지 못한 마음의 상처는? 28 고치고 싶은 나의 단점은? 29 지금 내가 듣고 싶은 한마디는? 30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31 오늘 하루 고마웠던 일 3가지는? 3장 인간관계 편 32 고민을 나눌 만한 친구는? 33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34 아직도 용서하기 힘든 사람은? 35 최근에 내가 질투심을 느낀 사람은? 36 나는 남을 잘 공감하는 편일까? 37 나는 사랑하며 살고 있을까? 38 지금 나는 사랑받고 있을까? 39 나는 형제자매와 잘 지내고 있을까? 40 부모님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을까? 41 나는 가족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4장 자아탐색 편 42 내 얼굴을 자세히 본 적 있을까? 43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44 나는 어떤 방을 갖고 싶을까? 45 나는 독립적일까? 46 나만의 강점이라면? 47 내 성격은 어떤 모습일까? 48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표현할까? 49 내가 자주 꾸는 꿈은? 50 나의 전성기는 언제일까? 51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52 다시, 나는 누구일까? 나도 모르는 내 마음, 마음에도 정기검진이 필요하다 - 억눌린 마음의 해방구로서 저널 쓰기 학창시절, 누구나 일기(저널)를 써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친구와의 갈등, 가족에 대한 원망과 상처, 장래에 대한 불안 등 나만의 고민을 글로 끄적이면서 왠지 모를 시원함과 편안함도 느껴봤을 것이다. 이처럼 일기는 억눌린 마음의 해방구이자 마음의 은신처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이 책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마음속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는 일기책이다. 저자 박민근 문학치료사는 “오랫동안 방치되거나 억제된 감정들은 우리의 몸과 마음속 깊이 쌓여서 더 큰 심리적·신체적 고통을 불러온다”고 말한다. 저자 자신도 10대, 20대를 일기 쓰기에 매달리면서 우울증에서 벗어났음을 고백하며, 감정의 안전한 해방구로서 일기 쓰기를 제안한다. 일기 쓰기의 치유효과를 체험한 저자는 상담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치유적 글쓰기 기법 52개를 이 책에서 상세히 소개한다. 한편 이러한 일기 쓰기의 심리치유적 효과를 저널치료(Journal Therapy)라고 하는데, 저널치료 연구가이자 심리학자 페니베이커((James W. Pennebaker)는 글쓰기를 통해 치유적 효과를 얻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원칙을 강조한다. 1.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 2. 일관성 있는 스토리를 구성하는 것 3. 관점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 4. 자기 목소리를 발견하는 것 5. 손을 직접 쓰는 것 나를 정확하게 알고 싶었어, 누구도 묻지 않은 나에 관한 질문과 대답들 - 나를 알아가는 자기탐색의 시간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면서 심리치유적 효과와 함께 자기자신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 너무 많이 모른다. 남을 알려고 애를 쓰면서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이 책은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그동안 몰랐던 나 자신에 대해 52개의 글쓰기를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장 일상생활 편에서는 나를 표현하는 단어들로 자기소개서 쓰기, 나의 애착시와 같은 제목으로 자작시 쓰기, 힘들 때마다 떠올리는 문장들 쓰기,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 쓰기 등 일상생활에서 나 자신을 돌아본다. 2장 마음습관 편에는 나의 힐링 리스트 써보기, 좌뇌·우뇌 체크해보기, 감정일기장 써보기, 나의 분노 떠나보내기 등 다양한 마음습관을 점검한다. 3장 인간관계 편에는 절친에 대해 쓰기, 용서의 마음 써보기, 소중한 이에게 손편지 써보기, 부모님과 형제자매에 대해 써보기, 가계도 작성하기 등 사람들과의 관계를 알아본다. 4장 자아탐색 편에서는 자화상과 자아의 방 그리기, 자아독립 10계명 쓰기, 나의 강점과 성격 알아보기, 꿈 일기 쓰기, 자아의 나무 그리기 등 나 자신에 대해 탐색한다. 이 책은 나 자신에 대한 내면의 기록이다. 내면의 글쓰기를 통해 내가 어디에서 왔고, 현재 어디에 있으며, 앞으로 어디로 가고 싶은지를 알려준다. 즉, 자신의 성장과정, 가족과 친구 등 인간관계를 재점검하고, 자기 안의 슬픔, 상처, 분노, 용서 등 다양한 감정들을 치유하고, 미래에 희망하는 자화상과 꿈을 기록하는 나 자신만의 개인적 역사가 될 것이다. 끝으로 저자는 묻는다. “나 자신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숨기고 싶었던 내 모습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강조한다. “나를 모른다면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나를 모른다면 누구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를 알아야 하고, 나를 알아야 나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나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예루살렘에서 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토라포션 : 창세기
진리의집 / 육에녹, 백에스더 (지은이) / 2020.12.08
12,000원 ⟶ 10,800원(10% off)

진리의집소설,일반육에녹, 백에스더 (지은이)
창세기를 12주간으로 나누어 읽고 본문과 관련된 하프타라(역사서나 선지서)와 신약을 함께 묵상하도록 되어 있으며, 히브리적인 세계관과 종말론적 관점으로 성경 읽기를 통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성경의 이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1부 토라란 무엇인가? 1. 토라의 의미 2. 토라는 모든 성경 말씀의 기초입니다. 3. 역사의 시작과 끝 2부 토라포션이란 무엇인가? 1. 토라포션의 시작 2. 토라포션을 읽는 방법 3. 토라포션의 1년 구성 1) 주간 토라포션표 창세기 12주 2) 절기 토라포션 4. 이 책의 활용방법 가. 용어설명 나. 개인적으로 읽을 때 다. 가정에서 읽을 때 라. 소그룹에서 읽을 떼 마. 묵상, 예배, 계시, 확증 3부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토라포션의 시작 1주간 베레쉬트 태초에 주제#1 하나님의 아들들(감시자 천사들)과 네필림 2주간 노아흐 노아 주제#2 에노스 시대의 우상숭배와 에덴-동산의 해체 주제#3 에녹서는 어떤 주제를 다루고 있는가? 주제#4 에녹1서 3주간 레크레카 너를 위해 가라 주제#5 에덴-동산과 새 예루살렘의 영역 4주간 봐예라 그리고 그가 나타났다 5주간 하예이 사라 사라의 일생 주제#6 오래 저장하였던 6,000년된 맑은 포도주 6주간 톨레도트 세대들 7주간 봐요쩨 그리고 그가 나갔다 주제#7 미쉬칸에 쇼켄 하시는 쉐키나 8주간 봐이쉴라흐 그리고 그가 보냈다 9주간 봐예쉐브 그리고 그가 정착했다 10주간 미케츠 그 끝에 11주간 봐이가쉬 그리고 그가 가까이 다가갔다 12주간 봐예히 그리고 그가 살았다 4부 말씀을 통한 시세의 깨달음 유대력을 통한 지난 10년, 다가올 10년에 대한 예언적 성찰 5780년의 말의 시대, 말의 전쟁 부록#1 누구나 쉽게 히브리어 읽기 기존의 묵상집 같으면서도 단순히 개인적 묵상이 아닌 깊은 통찰력이 있으며, 신학책과 같은 깊은 주제를 다루지만 학문적으로만 다루지 않고 영적인 문을 열어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히브리적이고 종말론적인 관점을 통해 역사의 시작과 끝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래서 이미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와 교회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신앙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게 해 준다. 마지막 때를 잘 준비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말씀의 검을 준비해 주는 책이다.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고,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닌 오직 여호와의 말씀이 없는 기근의 시대에 말씀에 대한 갈증을 씻어주고 진리의 말씀을 향하여 달려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은 개인 묵상뿐 아니라 가정, 교회, 소그룹에서도 활용하실 수 있으며 성경 연구의 참고서로 소장하고 보아도 좋다. <예루살렘에서 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토라포션 - 창세기>는 창세기를 12주간으로 나누어 읽고 본문과 관련된 하프타라(역사서나 선지서)와 신약을 함께 묵상하도록 되어 있으며, 히브리적인 세계관과 종말론적 관점으로 성경 읽기를 통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성경의 이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창세기를 시작으로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도 출간 예정이다.이스라엘의 작은 교회 공동체가 토라포션을 통해 알게 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눌 때 서로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사랑의 나눔이 되길 소망합니다.말씀의 기갈로 곤고하게 된 시대 속에서 말씀을 재발견하고 토라의 과녁에 나의 초점을 다시 맞추어 다른 것이 아닌 오직 말씀에 자신의 마음을 빼앗기게 됨으로 하나님과 더 깊은 사귐으로 들어가길 소망합니다. (중략)토라포션을 통한 말씀 연구는 우리 자신을 진리로 영점 조준하면서 말씀 속에 감추어져 있는 주님의 깊은 의향을 읽게 해 주며 말씀의 주님과의 친밀함으로 들어가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가 토라포션을 통해 생각과 마음의 초점을 진리의 말씀에 정확하게 맞추고자 하였을 때 하나님은 말씀 속에 비밀스럽게 담겨진 그 분의 계획과 뜻을 활짝 열어보여 주셨고 우리를 하나님의 원대한 우주적 계획에 동참시키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토라포션은 토라(모세오경)을 부분적으로 나누어 놓을 것을 말합니다. 토라포션은 히브리어로 '파라샤'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그 주간의 부분'이라는 뜻입니다. 토라포션은 일 년 동안 토라를 한번 다 읽고 묵상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50주간(혹은 54주간)에 걸쳐 나누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주간 토라포션'이라고도 불립니다. 마치 우리가 일 년 동안 성경을 묵상할 수 있도록 분량을 나누어 만들어 놓는 여러 묵상집들이나 성경 읽기표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토라포션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첫 창조에 속한 이 세상과 인류 역사는 시작이 있고 그 끝이 있습니다. 시작은 이 땅에 하늘과 땅을 연결해 놓으신 에덴-동산이라 불렸던 땅으로부터 시작해서 온 땅이 에덴-동산, 즉 하늘과 땅이 하나됨을 이루는 장소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 계획이 최종적으로 온전히 완성된 모습이 새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므로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킹덤의 '처음'이고 에덴-동산의 최종 확장된 모습인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킹덤의 '마지막'입니다.
실전 협상의 기술
알파미디어 / 조슈아 N. 와이스 (지은이), 최기원 (옮긴이) / 2021.11.22
18,000원 ⟶ 16,200원(10% off)

알파미디어소설,일반조슈아 N. 와이스 (지은이), 최기원 (옮긴이)
실제 사례를 통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성공적인 협상의 기술과 핵심 전략을 소개한다. 가상의 상황을 가정한 이론적인 협상 기술이 아닌,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실제로 성공을 거두었던 사례를 중심으로 수년간 축적된 협상 실무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가 전하는 협상의 실제 사례 25가지는 다른 협상 관련 도서들과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다. 이 책을 통해 협상이 성공 가능한 기술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 당신은 “해결이 불가능하다”라는 말을 멈추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얻은 지식과 자신감으로 당신은 만족스러운 결과에 도달할 때까지 협상을 계속할 것이다.서문 제01장 협상할 때 나타나는 각종 실수, 그리고 훌륭한 협상가들의 공통적 행동 제02장 창의적 사고를 통해 합병을 살려내다 제03장 계약 개선을 위해 더 나은 가치와 방법을 물색하기 제04장 관계를 해치지 않고 변화시키는 협상법 제05장 탄탄한 관계 덕분에 양측 모두에 득이 되는 해결책을 도출하다 제06장 "마지막으로 이 부분만 고려해 보시겠어요?” 제07장 단기적 니즈와 장기적 관계 발전 사이에서 아슬아슬 줄타기 제08장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다 제09장 양측 힘의 불균형이 클 때 효과적으로 협상하는 법 제10장 상대의 가치관을 존중하여 협상의 교착 상태를 타개하다 제11장 선체의 밑을 보라: 숨은 정보를 찾아 새롭고 더 나은 계약을 체결하다 제12장 성급한 합의로 문제를 키웠지만 결국 해결책을 찾다 제13장 이해관계와 창의성으로 협상의 온도 차를 극복한 방법 제14장 권능은 권능을 만든다 제15장 상처로 얼룩진 가족 관계에서 진행하는 사업 협상 제16장 문제에 봉착한 순간, 피하지 말고 협상의 틀을 재설계하라 제17장 계약 체결을 위해 먼 거리를 마다치 않다 제18장 상대방의 문화에서 선을 넘고 오해를 사다 제19장 “이 모든 사건의 시작은 구겨진 쪽지 한 장이었다” 제20장 교착 상태와 해결책은 ‘용어’의 차이 제21장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적응력 발휘 제22장 나무 위에 올라가 의견을 경청하다 제23장 양파 껍질 같은 인질 협상 제24장 인질 협상가에게 성공은 어떠한 의미인가? 제25장 조직체의 이름, 그 이면의 요소와 협상 노하우 제26장 계약 협상 시, 안건을 프레이밍하는 방법협상의 실제 사례 25가지 수록 삶은 협상의 연속이다. 비즈니스 현장에서든,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든 항상 ‘협상의 순간’을 마주한다. 그러나 ‘협상하는 방법’에 대해 우리는 과연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안타깝지만 많은 사람들이 ‘협상의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협상 테이블에 앉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실제 사례를 통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성공적인 협상의 기술과 핵심 전략을 소개한다. 가상의 상황을 가정한 이론적인 협상 기술이 아닌,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실제로 성공을 거두었던 사례를 중심으로 수년간 축적된 협상 실무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인 조슈아 N. 와이스가 전하는 협상의 실제 사례 25가지는 다른 협상 관련 도서들과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다. 이 책을 통해 협상이 성공 가능한 기술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 당신은 “해결이 불가능하다”라는 말을 멈추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얻은 지식과 자신감으로 당신은 만족스러운 결과에 도달할 때까지 협상을 계속할 것이다. 피하지 말고 협상의 틀을 설계하라! 협상을 하다 보면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는 순간이 있다. 이때 협상 자리를 떠나는 것으로 위기를 모면하거나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이런 반응은 인간으로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위기를 일단 피하고 보는 행동은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잃는 것과 같다. 따라서 그 상황을 무조건 피하는 대신,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시작되었는지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협상의 틀을 설계하는 기술이다. 이 책은 협상에 관여하는 기저의 이해 관계와 상호 간의 이익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협상 구상 전략을 소개한다. 끊임없이 창의적 사고를 유지하라! ‘80:20 법칙’은 협상 테이블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무리 완벽한 준비를 했더라도 모든 협상이 예상했던 시나리오대로 순조롭게 전개되는 것은 아니다. 80%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20%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난항을 겪는 경우가 많다. 바로 이때 필요한 것이 순발력 있는 협상 대응 전략이다. 우리는 협상의 뚜껑을 열기 전까지 확실한 요소와 불확실한 요소가 공존한다는 점을 미리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과정에서 창의성과 끈기를 통해 의외의 성공적인 협상이 도출되기도 한다는 점을 알아두자. 해결책이 없다고 판단되거나 극복할 수 없는 걸림돌을 마주했다고 생각한 순간, 의외로 해결책은 그 순간에 탄생한다. 협상 테이블 밑의 숨겨진 본질을 파악하라! 《실전 협상의 기술》의 저자인 조슈아 N. 와이스는 겉으로 드러난 협상 의제의 껍데기를 벗기고, 그 이면에 숨겨진 본질적인 것들을 낱낱이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협상 테이블 밑을 제대로 보아야 상대의 요구를 이해할 수 있고 만족스러운 해결책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성공 레시피가 이 책에는 가득 담겨 있다. 협상에 임하는 자세부터 지치지 않는 인내심과 창의성, 단순한 대화를 안정적인 합의점으로 이끄는 주요 타이밍 등 성공적인 협상을 위한 일련의 과정에 필요한 효과적인 기술들을 모두 담았다.이 이야기는 여러 시사점을 전한다. 우선 감정을 적절히 통제하지 못하면 협상에서 큰 실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흥미롭게도 이 사례에서는 무너진 감정이 대화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 두 번째 교훈은 협상이 예측 불허한 특징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첫 번째 교훈은 준비의 소중함과 준비를 실행하기 위한 확실한 프레임워크에 관한 것이다. 대니는 협상론 수업에서 ‘I FORESAW IT’ 프레임워크를 배웠고, 영리하게도 그 내용을 상기하여 주어진 상황에 맞게 적용했다. 이번 사례는 DOAR이 법무법인 ‘파인앤휘트니’와 계약 조건을 어떻게 협상했는지에 관한 것이다. DOAR의 협상 상대인 파인앤휘트니 변호사들 일부는 본인들이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협상이란 본인들이 유리하도록 최대한 단물을 뽑아내는 기싸움이라고 생각했다.
아름다움을 엮다, 마크라메
시대인 / 김고은 (지은이) / 2022.09.13
15,000

시대인취미,실용김고은 (지은이)
마이크로 마크라메는 0.5~2mm 가량의 가는 실로 작은 크기의 작품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마이크로 마크라메 작품 중에서도 액세서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계절 모든 시즌에 어울리는 세련된 감성의 액세서리 작품이 많이 실려 있어 만들어 착용하면 나만의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모든 작품은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자세히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충분히 완성할 수 있다. 느릿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마크라메 액세서리는 오랜 시간 착용해도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오히려 시간의 흔적과 함께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마크라메에는 특별히 정해진 디자인이 없다. 작품의 모양이 일정하지 않더라도 손으로 땋아 내려간 작품 그 나름의 고유의 매력이 있다. 지금부터 세상에 하나뿐인 감성 액세서리 21가지를 소개하니, 내가 직접 만든 액세서리로 나만의 분위기를 연출해 보자.작가의 글 마이크로 마크라메란? 마이크로 마크라메의 매력 1장. 마이크로 마크라메의 시작 마이크로 마크라메의 도구와 재료 마크라메 액세서리 제작 과정 자주하는 실수와 마크라메 노하우 2장. 기본 매듭으로 엮는 마크라메 액세서리 두 줄 꼬기 | 세 줄 꼬기 | 네 줄 꼬기 - 두 줄 꼬기 발찌 - 세 줄 꼬기 팔찌 - 네 줄 꼬기 초커 합장매듭 - 합장매듭 반지 좌우엮기 - 은볼 실반지 평매듭 - 나무비즈 반지 - 원석 매듭 팔찌 이어엮기 - 물결무늬 발찌 - 사선 매듭 팔찌 돌려엮기 매듭 - 나무비즈 돌돌이 발찌 3장. 응용하여 엮는 마크라메 액세서리 구슬원석 브이매듭 팔찌 8자매듭 팔찌 원석을 넣은 동글반지 은하수 반지 뭉게팔찌 폴링팔찌 인피니트 반지 부엉이 귀걸이 하트 팔찌 캐보션 원석 펜던트 부록. 그림처럼 그리는 마크라메 액세서리 한라봉 팔찌마크라메 공예의 새로운 시작, 마이크로 마크라메 마크라메로 만드는 나만의 감성 액세서리 마크라메는 13세기 서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서양식 매듭 공예로 다른 도구 없이 오로지 손을 이용하여 실로 매듭을 엮어 작품을 만드는 공예이다. 우리는 ‘마크라메’ 하면 월행잉과 같은 매듭 인테리어 작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그렇다면 ‘마이크로 마크라메’는 무엇일까? 마이크로 마크라메는 0.5~2mm 가량의 가는 실로 작은 크기의 작품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마이크로 마크라메 작품 중에서도 액세서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계절 모든 시즌에 어울리는 세련된 감성의 액세서리 작품이 많이 실려 있어 만들어 착용하면 나만의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모든 작품은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자세히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충분히 완성할 수 있다. 느릿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마크라메 액세서리는 오랜 시간 착용해도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오히려 시간의 흔적과 함께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마크라메에는 특별히 정해진 디자인이 없다. 작품의 모양이 일정하지 않더라도 손으로 땋아 내려간 작품 그 나름의 고유의 매력이 있다. 지금부터 세상에 하나뿐인 감성 액세서리 21가지를 소개하니, 내가 직접 만든 액세서리로 나만의 분위기를 연출해 보자. ‘마크라메와 함께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 나만의 작은 공방에서 만드는 21가지 감성 액세서리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 주인공들이 착용하고 나오면서 유명해진 합장매듭 반지, 빈티지한 무드의 나무비즈 반지,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을 닮은 물결무늬 발찌, 뭉게구름을 닮은 뭉게팔찌, 마크라메 액세서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신비로운 원석 목걸이, 제주도의 대표 과일 한라봉을 매듭으로 그려낸 팔찌 등 책에는 총 21개의 감성 액세서리 디자인이 소개되어 있다. 시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마크라메 조안나’만의 감성을 담은 액세서리는 차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1장에서는 기존의 마크라메와 차별화된 마이크로 마크라메만의 매력과 기법을 소개하고, 기초 기법은 책에 표시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2장에서는 마크라메 기본 매듭으로 만드는 반지, 팔찌 등을 소개하여 심플한 액세서리를 좋아하는 독자들을 위한 디자인을 가득 담았다. 3장에서는 마크라메 응용 매듭으로 만드는 액세서리를 소개하여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채웠다. 특히 신비로운 원석을 매듭으로 감싸 만드는 원석 목걸이는 ‘마크라메 조안나’만의 감성을 담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21가지 마크라메 액세서리 만드는 방법을 자세한 과정 사진과 동영상 QR로 제공 책의 모든 작품에 자세한 과정 사진과 작가 설명은 물론 동영상을 수록하여 독자들이 작품을 만드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작품 옆에 표시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해당 작품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과정 사진과 직접 옆에서 마크라메 클래스를 듣는 것 같은 친절한 작가 설명을 읽으며 찬찬히 만들다 보면 나만의 감성 액세서리가 완성된다. 과정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거나 직관적인 정보가 필요한 순간에는 바로 작품 영상을 스캔하여 따라 하면 누구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1초의 여유가 멀티태스킹 8시간을 이긴다
불광출판사 / 라스무스 호가드, 재클린 카터, 질리안 쿠츠 (지은이), 안희영, 김병전 (옮긴이) / 2018.04.30
16,000원 ⟶ 14,4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라스무스 호가드, 재클린 카터, 질리안 쿠츠 (지은이), 안희영, 김병전 (옮긴이)
마음챙김 기술을 일상의 업무에 응용하여, 일을 잘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쾌하며 실용적인 비법을 소개한다. 그 기법들은 마음챙김 훈련으로 널리 알려진 수천 년 전통의 지혜와 도구들에서 발췌하였다. 스트레스가 높고 속도가 빠른 업무 환경 속에서 새로운 작업 방식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안내서다.서문 역자 서문 들어가는 글 1부 일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법들 1장 자기 마음 다스리기 : 첫 단계들 기법 1 : 이메일 기법 2 : 회의 기법 3 : 목표 기법 4 : 우선순위 설정 기법 5 : 계획하기 기법 6 : 소통 기법 7 : 창의성 기법 8 : 변화 기법 9 : 정신적 에너지 기법 10 : 수면의 질 높이기 기법 11 : 음식과 에너지 기법 12 : 활동과 에너지 기법 13 : 45초 휴식 기법 14 : 통근 시간 기법 15 : 정서 균형 기법 16 : 일과 삶의 균형 2부 정신 전략 전략 1 : 현존 전략 2 : 인내 전략 3 : 친절 전략 4 : 초심 전략 5 : 수용 전략 6 : 균형 전략 7 : 기쁨 전략 8 : 내려놓기 3부 기본 훈련 2장 선명한 집중력 훈련하기 3장 열린 자각 훈련하기 4장 다음 단계 : 삶의 주인 되기“나는 이미 마음챙김을 활용해보았다. 그 결과 나의 리더십과 일, 삶에서 뿐만 아니라 내가 이끄는 팀에서도 큰 변화를 경험했다. 여러분에게도 반드시 똑같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확신한다.” -로버트 스템브리지(액센추어 테크놀로지 전무이사) 일을 잘하고 싶다면, 1초면 충분하다! 당신은 일터나 직장에서 일 잘한다는 칭찬을 많이 듣는 편인가? 아니면 늘 업무에 쫓기며 핀잔을 듣는 편인가? 보통의 직장인이라면 적어도 하루 8시간은 일을 할 것이다. 그런데 똑같은 업무시간 동안, 누군가는 탁월한 성과를 내며 일처리도 빠르지만 누군가는 일 속에 파묻혀 허우적대며 버거워한다. 그렇다면 일을 즐기면서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 『1초의 여유가 멀티태스킹 8시간을 이긴다』는 마음챙김 기술을 일상의 업무에 응용하여, 일을 잘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쾌하며 실용적인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원제는 ‘One Second Ahead(1초를 앞서다)’이다. 일분일초를 앞서려고 다투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꽤나 매력적으로 들리는 제목이다. 이를 우리말 제목으로 풀며 ‘1초의 여유’라고 한 까닭은 1초라도 앞서려고 무한질주하는 현대사회에서 순간의 여유가 주는 유익함을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음챙김을 통해 내면의 성급함과 들뜸을 알아차리고 1초라도 멈출 수 있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결국 1초를 앞서기 위해서는 1초의 여유를 허락하는 넉넉함이 필요하다. 마음챙김은 우리가 1초의 여유를 갖게 하는 검증된 실천 방법인 동시에 그러한 존재의 방식이다. 1초가 중요하다. 우리가 오늘날 ‘비즈니스의 속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만큼 중요하다. 그것은 얼마나 빠른가? 월스트리트에서는 밀리세컨드(1/1,000초)의 가치가 200억 달러나 된다고 추산한다. 인지적 관점에서 1초 앞서는 것은 효율성과 생산성 부분에서의 우위를 확실히 보장한다. 그것은 일의 방해 요소들을 골라낸 뒤, 정신적인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해준다. 우리가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제하기는 힘들지만, 1초의 여유를 통해 지혜롭고 사려 깊은 반응을 선택할 수는 있는 것이다. 뇌 속의 시계, 1초를 확보하라 지난 수십 년 동안 업무의 환경은 급속도로 변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들에 하나씩 주의를 집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전화와 문자, 이메일, 회의, 마감기한 등을 처리하면서 동시에 일에 집중하려고 한다. 끊임없는 정보와 방해물의 홍수 속에서 우리의 뇌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여러 가지 일들을 동시에 처리하려고 한다. 그러나 연구가들은 많은 정보에 대응하는 최악의 방법으로 멀티태스킹을 꼽는다. ‘맥킨지 & 컴퍼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멀티태스킹은 “인간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떨어뜨리고 또 적절하게 결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실제로 수많은 연구에서 밝혀졌듯이, 현대의 직장 생활은 유능한 전문 인력들을 실력이 형편없는 광분한 사람들로 변모시킨다고 한다. 그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대부분 압박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항상 업무와 연결 가능한 상태에 놓여있다. 또 정보의 과부하를 경험하고 극도로 산만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끊임없이 방황하고 부주의하며 집중을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속 살아가야 할까? 다행스럽게도 그렇지는 않다. 실제로 우리는 마음챙김 훈련을 통해 오늘날 끊임없이 밀어닥치는 방해물을 향해 다른 방식으로 반응하도록 뇌를 훈련시킬 수 있다. 마음챙김을 간략히 소개하듯 설명하자면, 그것은 훈련된 주의집중이다. 마음챙김 기법들은 수천 년 된 수련법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 기법들을 통해 사람들은 주의를 집중하고 알아차림을 향상시켜 집중력과 명료성을 날카롭게 닦는다. PAID(압박, 상시연결, 정보과잉, 산만함) 현실에 처한 현대 직장인들에게 마음챙김은 가장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쉽고 명확하고 실용적인 솔루션이다. 선명한 집중과 열린 자각이 1초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며, 습관적인 행동 중독에서 벗어나 매순간 지혜롭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도출해낸다. 세계의 글로벌 기업인 2만5천 명에게서 입증한 가장 과학적이며 고무적인 마음챙김 안내서 이 책은 스트레스가 높고 속도가 빠른 업무 환경 속에서 새로운 작업 방식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안내서이다. 이케아,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소니, 제너럴 일렉트릭 등 세계의 초일류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활용해온 검증된 도구들을 포함하고 있다. 개인의 잠재력과 즐거움을 확장시켜 조직의 효율성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마음챙김 기술의 입문서이자 세계적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모두 20년 이상 마음챙김을 훈련하고 지도해온 전문가이다. 포텐셜 프로젝트(Potential project)를 통해 마음챙김 기법을 세계의 글로벌 기업들에 공급하며, 이미 2만5천 명 이상의 직장인들에게서 마음챙김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마음챙김의 간단한 기법들을 제공함으로써, 일터에서 고질적으로 비효율성을 야기하는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령 이메일과 회의, 우선순위 설정, 기획업무 등 실무적인 문제를 직접 다룬다. 여기서 제시하는 기법들은 모두 쉽게 실천해볼 수 있고, 그 결과물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 기법들은 마음챙김 훈련으로 널리 알려진 수천 년 전통의 지혜와 도구들에서 발췌하였다. 마음챙김의 이점들에 대해 여러 매체에서 요란스레 떠들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일상에서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당신처럼 바쁜 사람들이 당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 즉 일상의 업무에 활력과 생산성을 부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거기서부터 마음챙김의 핵심 원리인 선명한 집중과 열린 자각의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간단한 방법으로 삶을 변화시킨다. 하루에 단 몇 분만이라도 이 책에서 제안하는 수련법들을 실행한다면, 매우 경쟁적이고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에서도 자신을 활짝 꽃피게 해줄 정신적인 습관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요 의도는 마음의 집중·알아차림·명료성을 통해 실행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함으로써, 당신처럼 바쁜 사람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이것들은 실용적인 방편들이다. 즉 성과를 즉각적으로 낼 수 있는 방편들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이 책은 일만 잘하게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더 잘 생각하고, 더 잘 살기 위한 고무적인 안내서의 역할을 한다.“이전에 저는 어떤 일이 생기면 거기에 자동적으로 반작용(reaction)을 했어요. 이메일이 오면 바로 답장을 보냈고, 문자가 와도 바로 답을 했죠.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생기면, 거기에 휘말려 하던 일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자동적인 반작용의 희생자였죠. 그런데 4개월간 훈련한 뒤, 일어난 일과 제 반응 사이에 1초라는 정신적인 간격이 생겼습니다. 제가 1초를 앞서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되니까 자동적인 반작용의 희생자가 아니라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더군요. 일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어떻게 반응할지 선택할 수는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업무환경은 급속히 변했다. 한때 우리는 현재의 일에 주의를 쉽게 모을 수 있는 환경에서 일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집중을 방해하는 것들로 둘러싸여 있다. 휴대폰·태블릿·이메일·문자 등 너무 많은 것들이 주의를 잡아끈다. 액센추어 전략적 변화 연구소의 전직 임원인 톰 데븐포트는 “주의력에 대한 이해와 관리는 요즘 비즈니스의 성공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라고 했다. 멀티태스킹을 하는 업무현장에 대해 조사한 연구가들은 새로 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들이 무의미한 것들을 다루는 데 선수들이고, 또 어느 것에나 무방비로 자극을 받아 산만해진다는 것이다. 어쩌면 당신도 의도가 뚜렷하고 단순한 일인데도, 그 일을 수행하는 길에서 벗어난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퇴근 후 드로잉
이담북스 / 최원선 (지은이) / 2019.03.25
15,000원 ⟶ 13,5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최원선 (지은이)
직장인의 소소한 취미생활 1권. 하루 종일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소소한 나만의 취미생활로 풀어 보자. 큰 돈 들이지 않고 간단한 준비물과 책 한 권만 있으면 퇴근 후 내 방에서 사각사각 드로잉이 가능하다. 조금씩 따라하다 보면 나만의 멋진 콘텐츠가 완성된다. 축하카드, 명함, 케이크픽, 다이어리, 인스타 등 작고 귀여운 내 작품들로 채워보자.CHAPTER 1. 워밍업 00. 여는 글 01. 그림 도구 소개 02. 나만의 드로잉북 만들기 03. 선 연습 04. 오려 그리기 05. 연필 드로잉 CHAPTER 2. 수채화로 그림 시작하기 06. 물감 놀이 07. 컬러 스터디1 08. 본격! 수채화 일러스트 09. 형태 따라잡기 10. 과장해서 그리기 11. 펜 드로잉과 수채화의 만남 12. 컬러 스터디2 13. 수채화로 예쁜 하늘 그리기 14. 따뜻한 공간 기록하기 15. 풍경 그리기 CHAPTER 3. 색연필로 일상을 기록하기 16. 색연필로 그리는 하늘 17. 사물을 종이에 담기 18. 향기를 전하는 튤립 19. 맛있는 디저트 그리기 20. 우리 동네 작은 가게 CHAPTER 4. 그림으로 주변을 다채롭게! 21. 그림으로 마음을 전할 카드 만들기 22. 다이어리 꾸미기 23. 케이크 픽 만들기 24. 특별한 명함 디자인 25. 드로잉 갤러리 CHAPTER 5. 그림 도안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내 감성과 색깔을 담은 ‘내 그림’ 갖고 싶지 않나요? 그림에 대해서 ‘하나’도 몰라도 상관없어요. 소질 따위 없어도 상관없어요. 즐겁게 그리는 방법, 사물을 다르게 보는 시선을 연습할 거예요. 퇴근 후 소소한 취미생활 어때요? 같이 그려봐요~ 하나 둘 천천히 따라오면 그림도구 준비부터 내 그림을 활용한 소품까지! 짜 잔~ 멋진 취미생활과 내 그림을 갖게 될 거예요. # 퇴근 후 내 방에서 사각사각 드로잉 하루 종일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 소소한 나만의 취미생활로 풀어 봐요. 큰 돈 들이지 않고 간단한 준비물과 책 한 권만 있으면 퇴근 후 내 방에서 사각사각 드로잉 가능합니다.~ 조금씩 따라하다 보면 나만의 멋진 콘텐츠가 딱~ 축하카드, 명함, 케이크픽, 다이어리, 인스타 등 작고 귀여운 내 작품들로 채워보세요.
나무의 시간
브.레드(b.read) / 김민식 (지은이)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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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b.read)소설,일반김민식 (지은이)
40년간 400만km, 지구 100바퀴를 돌며 쌓은 나무 인문학으로, 나무로 만나는 흥미진진한 역사, 건축, 과학, 문학, 예술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톨스토이, 고흐부터 박경리, 안도 다다오, 호크니까지 나무로 만나는 역사, 건축, 과학, 문학, 예술 이야기이다. 이 세상의 모든 기억해야 할 역사에는 언제나 나무가 인간과 같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인류는 나무로 말미암아 풍요로워졌고 나무와 같이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 내 나무 이야기의 시작 1장 가로수길은 프랑스에서 시작됐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마차 자작나무는 어둠 속에 빛나고 레바논 국기의 초록 나무 가로수길은 프랑스에서 시작됐다 셰익스피어의 뽕나무 동백의 여인들 크리스마스트리는 구상나무 보리수 오해 2장 이탈리아 와인은 포플러에 실려 온다 명차 속에 나무가 있다 악기를 만들 때 하이로켓 목재 건축 와인의 나무들 합판도 예술이다 감 먹는 나태한 녀석들 활엽수는 단단하고, 침엽수는 무르고 참나무는 없다 3장 오지에 나무를 심어라, 그래야 오래 간다 홍송이 잣나무입니다 대통령의 의자 박경리 선생의 느티나무 좌탁 에르메스의 사과나무 가구 안도 다다오는 왜 나무를 심는가 민둥산에 심은 나무 딸을 낳으면 오동나무를 심은 이유 빈티지 가구의 나무 포름알데히드 하우스 4장 숲이 좋은 곳은 사람도 넉넉하다 귀주 이야기 일본의 삼나무와 편백나무 세상에서 가장 비싼 나무 링컨의 통나무집 반 고흐의 여름 나무 소설의 나무들 나무는 겨울에 제대로 보인다 테네시의 느린 왈츠 목수를 부르는 이름 에필로그 | 나무를 헤아리며440년간 400만km, 지구 100바퀴를 돌며 쌓은 나무 인문학 나무로 만나는 흥미진진한 역사, 건축, 과학, 문학, 예술 이야기 “이 세상의 모든 기억해야 할 역사에는 언제나 나무가 인간과 같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인류는 나무로 말미암아 풍요로워졌고 나무와 같이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사실을 이 책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추천의 글 중에서 나무로 만나는 역사, 건축, 과학, 문학, 예술 이야기 샤토 브리앙은 “문명 앞에는 숲이 있었고, 문명 뒤에는 사막이 따른다.”라고, 존 에블린은 “모든 물질 문화는 나무가 없다면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했다. 인류의 문명과 문화는 나무를 떼 놓고 말할 수 없다. 저자는 나무를 소재로 톨스토이의 소설과 고흐의 그림, 박경리 선생이 글을 쓰던 느티나무 좌탁 앞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60주년 기념 마차 속에서 권리장전을 끌어내는 이야기꾼이자 호크니의 「와터 근처의 더 큰 나무들」을 보며 호크니의 고향이 요크셔이며, 그 고장은 바닷바람이 거세서 방풍림을 심었다는 사실을 찾아내는 지식탐험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사과나무로 가구를 만든 메타포와 안도 다다오가 나무를 심는 이유,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 놓인 테이블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알쓸신잡’ 나무편, 검색으로 안 나오는 별별 나무 상식 홍송이 잣나무라고요? 비틀스 팝송의 가구는? 먹감나무가 감나무예요? 인터넷 검색으로 찾을 수 없는 나무 보헤미안의 특별한 지식이 가득하다. 레바논 국기에는 삼나무가 그려져 있는데, 우리말 성경에 나오는 백향목이 바로 이 삼나무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뽕나무 아래서 비극을 끝냈다. 비틀스 「노르웨이의 숲」은 숲이 아니라 가난한 이들이 쓰던 소나무 가구, 리무진과 쿠페, 카브리올레는 본래 마차를 부르던 말이다. 홍송은 잣나무, 찬기파랑가에도 잣나무가 나온다. 크리스마스 캐럴의 ‘소나무야, 소나무야’는 ‘전나무야’로 불러야 맞다. 먹감나무는 다른 수종이 아니라 감나무 중에서 단면 중심부에 검은 무늬가 있는 나무이고, 빨간 열매가 달리는 토종 보리수는 부처님의 ‘보리수’와 다른 나무다 등 흥미로운 나무 상식이 울창하게 펼쳐진다. 40년의 세월, 나무 보헤미안이 만난 사람과 자연과 지식과 지혜 한국의 목재 산업이 활황을 띠던 1970년대 말부터 40년 간, 저자는 캐나다, 북미부터 이집트, 이스라엘, 파푸아뉴기니 등 나무를 위해 55개국을 다녔다. 비행기 여정만 400만 km, 지구 100바퀴에 이르는 이 기나긴 시간을 통해 그는 자연과 사람과 삶을 만났다. 벤쿠버 북단에서 알래스카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숲에 난 벌채꾼의 임도, 우리나라가 한 등 끄기 운동을 하던 시절 대낮처럼 밝았던 중동의 크리스마스 전야, 극동에서 온 젊은이의 얇디 얇은 베니어 합판을 사주던 테네시 제재소의 영감님의 선한 눈빛과 알바 알토의 스케치를 복사해주던 엘리사 알토의 미소를 그는 기억한다. 나무를 위해 몰두한 목재 전문가의 기록을 보며 왜 저자가 백남준의 TV박스 앞에서도 ‘어떤 나무인가’를 살피게 되었는지, 왜 그토록 나무에 천착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는 순간, 우리도 한 사람의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과 염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이 머문다. 저자의 나무 인생은 우리의 현대사와 궤적을 같이 한다.60주년 행사를 위하여 제작한 이 마차는 온통 역사와 이야기, 상징으로 채운 영국 역사의 타임캡슐이었다. 내부 장식으로 패칭 처리한 나무 리스트를 살펴보니 영국에서 발견한 청동기 시대 페리바이 보트, 범선 커티 사크, 제임스 쿡 선장의 인데버호, 존 해리슨이 시계를 위해 제조한 목재 기어, 뉴턴 경 집에 있던 사과나무, 셰익스피어의 뽕나무, 로버트 스콧 경의 1912년 남극 탐험 썰매 등 그야말로 영국 역사 속 나무의 총집합이다. 레바논의 삼나무Lebanese Cedar는 우리말 구약 성경에서 '레바논의 백향목'이라고 번역되었다. 삼나무는 지중해 연안 페니키아 문명의 근거지 레바논의 최대 자원이었다. 이 자원 부국 페니키아가 서구 문명의 요람인 지중해 연안을 제패한 것이다. 릴케는 프랑스의 가로수 아래서 시를 쓰고, 슈베르트는 라임나무 아래서 위로를 받았다.
사는 동안 꼭 먹어야 할 체질음식 - 하
한국역사영토재단 / 장석근 (지은이) / 2020.02.22
30,000

한국역사영토재단취미,실용장석근 (지은이)
사상체질을 중심으로 한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 선별법을 소개한다. 인간의 몸은 겉보기에는 같아 보이나 체질은 모두가 다르다. 좋은 음식이란 내 몸에 맞는 음식을 말한다. 각자의 체질에 따라 흡수 가능하고 몸에 좋은 음식은 다르다. 어떤 사람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어떤 사람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이다.06. 머리말 09. 체질음식이란 11. 서설 01. 태양인 음식 18. 감 22. 앵두 26. 오디 30. 우엉 34. 포도 38. 파인애플 02. 소양인 음식 44. 그레이프프루트 50. 메밀 54. 멜론 58. 바나나 62. 버섯 66. 블루베리 70. 상추 74. 석류 78. 수박 82. 시금치 86. 아보카드 90. 오이 96. 참외 03. 태양인 음식 102. 가지 106. 고구마 110. 당근 114. 도라지 118. 들깨 122. 마 130. 비트 134. 살구 138. 양파 142. 연근 146. 오미자 150. 옥수수 154. 유자 158. 은행 162. 자두 166. 잣 170. 칡 174. 도란 178. 호박 04. 소음인 음식 184. 감자 188. 계피 192. 고추 198. 귤 202. 대추 206. 도토리 묵 210. 레몬 214. 마늘 218. 무화과 224. 미나리 228. 부추 234. 생강 238. 쑥갓 242. 콘 248. 토마토 252. 파 256. 파프리카 05 부록 264. 체질별 유익한 식단표 270. 체질별 유익한 과일 276. 스스로 달여 먹는 c[질별 건강 차 만들기 288. 체질별 산후조리 약 288. 체질별 유익한 술 289. 체질별 유익한 비타민 289. 체질별 유익한 술 294. 에필로그사상체질을 중심으로 한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 선별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인간의 몸은 겉보기에는 같아 보이나 체질은 모두가 다르다. 좋은 음식이란 내 몸에 맞는 음식을 말한다. 각자의 체질에 따라 흡수 가능하고 몸에 좋은 음식은 다르다. 어떤 사람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어떤 사람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사상체질에 따라 과일과 채소의 섭취도 달라져야 한다. 자기 체질에 맞는 과일과 채소를 먹을 때 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사는 동안 꼭 먹어야 할 체질음식 - 채소 & 과일" 은 사상체질에 따른 과일과 채소에 대한 부분을 사진과 더불어 자세히 설명을 하였다. 자기의 체질에 따라 어떤 과일과 채소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으로서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을 설명한 책이다. ‘인간은 천부적으로 타고난 오장육부(五臟六腑)의 허실(虛實)이 있고 사람마다 각기 체질이 다른 만큼 그 체질에 맞는 약재를 써야한다. 나는 이 진리를 옛사람들로부터 전해온 저술과 자신의 오랜 경험 및 연구를 통해 발견하였으며, 앞으로 내가 죽고 1백 년 뒤에는 반드시 사상의학(四象醫學)이 사람들에게 널리 쓰이는 시대가 올 것이다’ 조선시대의 명의(名醫)이자 풍운아이고 사람의 체질과 의학 사이의 놀라운 상관성을 밝혀 ‘사상의학’이라는 세계 최초의 온전한 체질 의학 체계를 수립하여 사상체질의 바이블과 같은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을 저술한 동무 이제마 선생의 말이다. 이 책은 이제마 선생의 말처럼 본인 체질에 맞는 음식처방을 제시함으로써 완실무병(完實無病)한 건강 100세의 지름길을 안내하고 있다. 요약 ‘인간은 천부적으로 타고난 오장육부(五臟六腑)의 허실(虛實)이 있고 사람마다 각기 체질이 다른 만큼 그 체질에 맞는 약재를 써야한다. 나는 이 진리를 옛사람들로부터 전해온 저술과 자신의 오랜 경험 및 연구를 통해 발견하였으며, 앞으로 내가 죽고 1백 년 뒤에는 반드시 사상의학(四象醫學)이 사람들에게 널리 쓰이는 시대가 올 것이다’ 조선시대의 명의(名醫)이자 풍운아이고 사람의 체질과 의학 사이의 놀라운 상관성을 밝혀 ‘사상의학’이라는 세계 최초의 온전한 체질 의학 체계를 수립하여 사상체질의 바이블과 같은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을 저술한 동무 이제마 선생의 말입니다. 추천사 120세 인생시대가 도래 하다 보니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현대 사회는 영양이 부족하여 문제가 되는 시대가 아니고 영양과다가 문제가 되는 시기이다. 좋은 식단이란 고급요리가 아니라 체질에 맞는 식단을 말한다. 고른 영양섭취는 기본이고 사상체질에 따라 자기와 맞는 음식을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장석근 박사는 사상체질 전문가로서 이번에 출판한 “사는 동안 꼭 먹어야 할 체질음식-채소 & 과일”에서 체질 별 섭취해야 할 과일과 채소를 사진과 곁들여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식단을 꾸미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 늘 우리가 생활 속에서 먹고 있는 과일과 채소도 자기 체질과 맞지 않는 것을 섭취하게 되면 때로는 해가 될 수도 있다. 사상체질에 의한 체질 음식을 통하여 건강 120세를 기원한다.
마음챙김 긍정심리 훈련(MPPT) 워크북
불광출판사 / 김정호 (지은이) / 2020.03.04
18,000원 ⟶ 16,2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김정호 (지은이)
심리학자 김정호 교수가 개발한 MPPT, 마음을 긍정적으로 컨트롤 하는 ‘내 마음 사용설명서’ 긍정심리학과 명상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심리학자 김정호 교수가 그간의 연구를 집약하여 펴낸 책. 마음챙김명상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우울증을 감소시키는 등 의료적 효과가 익히 알려져 있다. 1979년 존 카밧진 박사가 개발한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MBSR)을 시작으로, 알아차림인지치료(MBCT), 수용전념치료(ACT),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등 다양한 명상프로그램으로 세분화되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마음챙김 긍정심리 훈련(Mindfulness & Positive Psychology Training, MPPT)은 심리학자인 저자가 마음챙김명상에 ‘긍정심리학’을 연계, 마음의 구조와 작동 방식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나아가 마음이 긍정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저자가 개발한 MPPT는 심도 깊은 연구조사와 더불어 심리센터와 코칭 교육 등 여러 집단에서 실습 활용하여 그 효과를 입증하였다. MPPT의 핵심과 실천법을 담은 이 책은 마음챙김명상 지도자와 심리치료사 등 전문가는 물론 개인이 스스로 마음을 컨트롤 하도록 돕는 ‘내 마음 사용설명서’로 손색없다. --- 들어가는 글 제1부 MPPT의 이론적 기초 제1장 MPPT의 개관 1. MPPT의 정의와 목적 2. MPPT의 적용 1 마음공부와 인성교육 | 2 마음공부와 상의(上醫) | 3 마음교육은 국가적 관심: 일반 국민의 건강과 행복 증진 제2장 마음지식 1. 동기상태이론 2. 구성주의 3. 주의와 정보처리용량 제한성 1 주의 | 2 정보처리용량 제한성 4. 마음사회이론 5. 스트레스와 웰빙의 이해와 관리 1 스트레스와 웰빙의 원인: 동기, 인지, 행동 | 2 스트레스와 웰빙의 확대와 지속: 생각 | 3 스트레스와 웰빙의 원인: 인내력(tolerance) 제3장 마음기술: 마음수행법 1. 마음기술(마음수행법)의 개관 1 집중형 명상 2. 명상: 지법(止法) 1 집중형 명상 | 2 개방형 명상 3. 마음챙김: 관법(觀法)1 1 마음챙김이란 | 2 마음챙김이 아닌 것 3. 미시 마음챙김(=안으로 마음챙김) vs. 거시 마음챙김(=밖으로 마음챙김) 4. 긍정심리: 관법(觀法)2 & 행법(行法) 1 긍정심리란 | 2 긍정심리의 중재기법 5. 통합 마음기술 1 긍정심리명상 | 2 마음챙김명상 | 3 마음챙김긍정심리 및 종합수행법 | 4 동기인지행동치료 6. 마음수행법 교육의 유의할 점 7. 마음지식과 마음기술 제2부 MPPT의 실제: MPPT 8주 프로그램 제4장 1주 기본교육 및 명상(1): 감각과 친해지기 1. MPPT의 마음가짐 1 성장동기의 확립 | 2 나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 연구하는 자세 | 3 ‘오직 할 뿐’의 자세: 과정 즐기기 2. MPPT 집단 프로그램의 참가자세 1 적극적 참여: 타산지석(他山之石)과 내면의 전구 | 2 발표: 메타인지와 새로운 통찰 | 3. 경청: ‘딸깍’ 배움 | 4 기차를 탔으면 짐을 내려놓는다 | 5 익힘 연습 3. 기본교육 4. 명상(1) : 감각과 친해지기 1 감각 명상 | 2 행위 명상 5. 익힘 연습: 감각 명상 및 행위 명상 1 목표 | 2 구체적 익힘 과제 | 3. 익힘 연습을 위한 도움말 * 돌아봄 제5장 2주 명상(2) : 몸과 친해지기 1. 익힘 연습 나눔과 피드백 2. 요가 명상 1 주의사항과 마음가짐 | 2 5-아사나 요가 | 3. 6-아사나 목 요가 | 4. 경험 및 소감 나눔 3. 몸 명상 170 1 실습 자세 | 2 몸 감각 느끼기 | 3 부분 몸 감각 느끼기 | 4 전신 몸 명상 | 5 경험 및 소감 나눔 4. 호흡 명상 178 1 실습 자세 | 2 몸에서 호흡 감각 느끼기 | 3 안아주는 열숨 명상 | 4 숫자 세는 호흡 명상 | 5 명칭부여 호흡 명상 | 6. 경험 및 소감 나눔 5. 익힘 연습: 요가 명상, 몸 명상 및 호흡 명상 1 목표 | 2 구체적 익힘 과제 | 3 익힘 연습을 위한 도움말 * 돌아봄 제6장 3주 마음챙김명상 : 명상하며 마음챙김 1. 실습과 익힘 연습 나눔 및 피드백 2. 마음챙김명상 1 영점-나(Zero-I) | 2 영점-나(Zero-I)의 함의 3. 마음챙김명상 실습 1 감각 마음챙김명상 | 2 행위 마음챙김명상 | 3 요가 마음챙김명상 | 4 몸 마음챙김명상 | 5 호흡 마음챙김명상 | 6 경험 및 소감 나눔 4. 익힘 연습 1 목표 | 2 구체적 익힘 과제 | 3 익힘 연습을 위한 도움말 * 돌아봄 제7장 4주 일상의 마음챙김 1. 실습과 익힘 연습 나눔 및 피드백 2. 정서 마음챙김 3. 스트레스 마음챙김 4. 스트레스 마음챙김 연습 5. 익힘 연습: 정서 마음챙김, 스트레스 및 웰빙 마음챙김 1 목표 | 2 구체적 익힘 과제 | 3 익힘 연습을 위한 도움말 * 돌아봄 제8장 5주 긍정심리: 웰빙행동 1. 실습과 익힘 연습 나눔 및 피드백 2. 긍정심리학과 웰빙 증진 1 긍정심리학의 이해 | 2 실습: ‘나의 웰빙’ | 3 주의운용 및 동기관리 훈련 | 4 웰빙행동목록 3. 익힘 연습 1 목표 | 2 구체적 익힘 과제 * 돌아봄 제9장 6주 긍정심리: 웰빙인지 1. 실습과 익힘 연습 나눔 및 피드백 2. 웰빙인지기법 1 웰빙인지기법이란 | 2 실습 | 3 웰빙인지의 유형 | 4 웰빙인지의 활용법 3. 익힘 연습 1 목표 | 2 구체적 익힘 과제 * 돌아봄 제10장 7주 긍정심리: 감사와 자비 1. 실습과 익힘 연습 나눔 및 피드백 2. 감사 수행 1 감사의 필요성 | 2 감사의 유형 | 3 감사의 실천: 자기감사 및 타인감사 3. 자비 수행 1 자비(慈悲) 수행이란 | 2 자기자비 | 3 타인자비 | 4 실습: 자비기원 | 5 일상의 자비 수행 4. 익힘 연습 1 목표 | 2 구체적 익힘 과제 * 돌아봄 제11장 8주 종합 1. 실습과 익힘 연습 나눔 및 피드백 2. 8주 과정에서의 경험과 소감 나눔 3. 앞으로의 수행 1 꾸준한 수행 | 2 심화 수행 4. 결어 참고문헌 부록 : 수행일지 | 간편형 정서 마음챙김 목록(정서스캔) : 지금 내 마음은 | 스트레스 마음챙김 일지 | 웰빙 마음챙김 일지 | 웰빙행동일지 | 웰빙인지일지 | 자비수행일지 감사의 글 우리는 왜 마음이 품고 있는 능력보다 훨씬 작은 능력을 쓰면서 불행해 할까 우리의 경험은 나와 세상 즉, ‘안조건’과 ‘밖조건’의 상호작용을 통해 구성된다. 인류는 그동안 밖조건의 변화를 통해 행복을 추구해왔다. 세상에 대해 연구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방법들을 개발하여 과학, 의학, 문화,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두었다. 그러나 우리의 ‘안조건’ 즉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을 1,000년 전보다 더 잘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지구 반대편 사람과도 실시간 통화가 가능한 스마트폰이 만들어졌지만, 우리는 바로 곁의 사람과도 소통하기 어렵다. 우리가 사는 세계를 이해하고 통제함으로써, 즉 밖조건을 알고 변화시킴으로써 행복을 꾀해 왔지만, 결코 더 행복해졌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우리 몸을 스마트폰에 비유한다. 무궁무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어떤 이들은 단지 전화통화를 하는 데만 사용한다.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기능을 품고 있는 ‘마음’을 우리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저자는 마음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공부하고 익히는 데 초점을 두고, 이를연마하여 안조건의 변화를 꾀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의 내면은 성장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인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달달한 책은 아니다. 읽으면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차라리 게임에 관한 책이다. 몸과 마음으로 이루어진 ‘나’라는 아바타(avatar) 혹은 디바이스를 가지고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치를 늘리며 레벨 업(level up)할 수 있는지에 대한 책이다. 기술치를 늘리고 레벨 업 하는 것이 인간적으로 자기성장의 과정이며 그 속에 행복을 경험하게 된다. 삶을 게임처럼, 놀이처럼 볼 수 있다면 마음지식과 마음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훈련과정이 고행이 아니라 인간적 성숙의 단계가 올라가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저자의 말’ 중에서 비효율적인 마음지식과 마음기술이 우리 삶을 고통스럽게 한다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는 사람을 돕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고통을 순간적으로 줄여주는 힐링의 방식이 있고, 시간이 좀 걸려도 마음을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가르쳐주어 심리적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나가도록 하는 심리교육의 방식이 있다. 마음챙김 긍정심리 훈련(Mindfulness & Positive Psychology Training, MPPT) 프로그램은 후자의 방법을 제공한다. MPPT는 마음을 알고 다루는 방법, 즉 마음의 특징과 작용에 대한 지식(마음지식, mind knowledge)과 마음을 다루는 기술(마음기술, mind skills)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한마디로 MPPT는 마음공부다. MPPT의 목적은 마음공부를 통해 지혜를 기르고 행복과 성장의 삶을 사는 데 있다. 우리는 마음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잘못 알고 있기도 하다. 또 마음을 다루는 기술 역시 불충분할 뿐만 아니라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부적절한 기술을 학습한 경우도 많다. 많은 경우, 바르지 않거나 비효율적인 마음지식과 마음기술이 우리 삶을 고통스럽게 하는 원인이다. MPPT는 바른 마음지식을 배우고 건강한 마음기술을 익히는 유용한 방법이다. 이 책은 크게 마음지식과 마음기술 그리고 실제 훈련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지식은 마음의 특징과 작용에 대한 지식을 말하는데, 우리 인간이 경험하는 고통과 행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기상태이론, 구성주의, 정보처리용량 제한성, 마음사회이론 등을 설명한다. 마음기술은 크게 명상, 마음챙김, 긍정심리의 전략으로 구분되며, 이는 실생활에서 쉽고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는 8주간의 프로그램으로 정리하고 있다. 마음지식과 마음기술은 DNA의 사슬처럼 각각이 서로 엮이면서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다. 마음지식을 알면 마음기술을 배워야 할 필요성을 더 많이 느끼게 되어 마음기술을 학습하고자 하는 동기가 높아지는 것이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쉽게 단계별로 완성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마음 훈련법, 8주 MPPT 지혜는 지식과 다르다. 지식이 실생활의 다양한 상황에서 활성화되고 실제로 적용될 수 있을 때 그 지식은 지혜가 된다고 할 수 있다. 마음지식 역시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가슴으로 깊이 아는 것은 다르다. 마음지식이 삶의 다양한 장면에서 활성화되고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 마음기술도 마찬가지다. 마치 무예를 연마하듯이 꾸준한 연습을 통해 숙달된다. 분명한 것은 마음지식이나 마음기술 모두 생활 속에서 자꾸 적용할수록 이해가 깊어지고 숙달도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는 살면서 알게 모르게 건강하지 못한 마음지식과 마음기술을 습득해왔기 때문에 이들을 상쇄하고 건강한 마음지식과 마음기술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반복학습과 숙달이 필요하다 마음챙김 긍정심리 훈련(MPPT)의 마음기술은 명상, 마음챙김, 긍정심리의 세 가지로 나뉜다. 명상은 마음을 쉬는(혹은 비우는, 멈추는) 기술이다. 마음챙김은 마음을 보는 기술로 나를 떨어져서 볼 수 있는 객관화를 돕는다. 또한 마음챙김의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는 받아들임을 내포한다. 긍정심리는 마음을 쓰는(혹은 채우는) 기술로 욕구(동기)와 생각(인지)을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들로 이루어져 있다. MPPT 8주 프로그램은 명상, 마음챙김, 긍정심리, 이 세 가지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1주 명상(1): 감각과 친해지기 - 감각자극에 마음을 열고 감각과 친해지는 것이 명상의 시작이다. 모든 감각, 즉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다섯 가지 감각을 온전히 느끼는 것이다. 감각에 마음을 여는 명상은 생각병을 다스리는 효과를 가져 온다. 감각에 주의를 보낼 때, 정보처리용량의 제한성으로 자연스럽게 욕구-생각은 우리 의식의 무대에서 내려가게 된다. 욕망과 개념의 세계에만 살다가 감각 명상, 행위 명상을 통해 지금-여기의 실제의 세계, 감각의 세계와 다시 접속되고 연결된다. 2주 명상(2): 몸과 친해지기 - 좀 더 몸의 감각에 초점을 두고 몸과 친해지는 요가 명상, 몸 명상, 호흡 명상을 익힌다. 평소 우리는 욕구나 생각에 빠져 몸은 지금-여기에 있으나 마음은 과거나 미래, 여기가 아닌 다른 장소에 가 있다. 마치 몸은 정신을 잃어버리고 좀비로 살고 정신은 몸을 놓치고 귀신으로 사는 형국이다. 요가 명상, 몸 명상, 호흡 명상 역시 지금-여기의 실제 세계, 감각의 세계와 연결시켜 준다. 특히 지금-여기의 몸과 연결시켜 준다. 더 이상 몸과 분리되어 좀비로 살지 않게 해준다. 3주 마음챙김명상: 명상하며 마음챙김 - 앞의 2주 동안의 명상 훈련은 감각에 주의를 보내 욕구와 생각을 쉬게 한다. 마음챙김은 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는 훈련이다. 단지 욕구와 생각을 쉬며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고요하든 요동을 치든 회피하거나 억압하지 않고 함께 하며 흔들림 없이 있는 그대로 지켜보는 것이다. 명상을 하며 마음챙김을 훈련하면 명상할 때의 고요한 나, ‘영점-나’를 자각하게 된다. 차차 ‘영점-나’가 자란다. 4주 일상의 마음챙김 - 명상할 때만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마음챙김하는 훈련을 익힌다. 순간순간의 정서와 스트레스 상태를 인지할 수 있도록 ‘간편형 정서 마음챙김 목록’을 작성하여 마음챙김이 몸에 배도록 한다. ‘~구나’로 하는 중계방송이 마음챙김에 도움이 된다. 화가 났을 대 ‘화가 났구나.’ 하고 다른 사람이 중계방송 하듯이 속으로 표현하는 것이 나를 객관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상의 마음챙김을 통해 어떤 마음 상태에서도 그 마음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는 ‘초연한 나’가 양성되고 인내력(tolerance)이 증진된다. 5주 긍정심리: 웰빙행동 - 긍정심리의 마음기술을 공부한다. 앞에서는 주로 욕구와 생각을 쉬고 비우는 방법과 바라보는 방법을 공부했지만 긍정심리로 오게 되면 욕구와 생각을 사용하는 방법을 공부하게 된다. 욕구와 생각을 쉬고 바라보는 것도 결국 욕구와 생각을 잘 쓰기 위함이다. 자신의 웰빙을 증진하는 건강한 동기를 알아보고 일상에서 건강한 동기를 충족시키는 웰빙행동을 적용한다. 6주 긍정심리: 웰빙인지 - 웰빙인지의 긍정심리중재법은 생각으로 생각을 다스리는 방법이다. 명상의 방법이 욕구와 생각을 멈추고 쉬는 마음기술이라면 긍정심리는 욕구와 생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웰빙을 만들어내는 마음기술이다. 특히 웰빙인지기법은 이열치열(以熱治熱) 기법이다. 열을 열로 다스리는 것이다. 생각으로 인해 생기는 생각병을 생각으로 다스리는 방법이 웰빙인지기법이다. 웰빙인지기법은 생각을 잘 사용하는 ‘지혜로운 나’를 양성한다. 7주 긍정심리: 감사와 자비 - 동기가 충족되는 웰빙을 경험하고 나면 그 상태에 적응이 되어 더 이상 웰빙을 경험하지 못하는, ‘쾌락적응’ 상태가 된다. 이미 적응된 동기충족을 다시 활성화하는 방법이 ‘감사’다. 의도적으로 자기감사와 타인감사를 실천함으로써 부정편향성을 극복하고 행복을 늘린다. 또한 자기 자신과 타인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고 실천하는 자비 수행을 통해 따뜻한 나를 꾸준히 키워나간다. 긍정심리 훈련을 통해 건강한 ‘나’들이 마음의 무대에 올라와 활동하며 성장하게 된다. 8주 종합 - 8주 동안 마음공부하며 경험한 것과 느낀 것을 정리하고, 앞으로 생활 속에서 어떻게 꾸준하게 수행을 계속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더불어 일상에서 마음공부를 넓히고 깊게 하는 몇 가지 심화된 수행방법(맞춤형 수행법, 마음기술들을 결합한 수행법, 상생통렌 등)을 소개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일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장착해 구동하듯이, 인간의 뇌는 다양하고 훌륭한 새로운 기능을 받아들여 자기화할 수도 있고 스스로 만들어낼 수도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놀라운 능력을 모두가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지는 못하다. 뿐만 아니라 이 기능을 잘 사용해서 행복과 성장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잘못 이용해서 평생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 커다란 고통만 안겨 주다 세상과 이별하는 사람도 있다. 노르웨이의 탐험가이자 외교관이었던 난센(Fridtjof Nansen, 1861~1930)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다.’라고 했다. 세상을 잘 이해하고 다룰 줄 알 뿐만 아니라 나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다룰 줄 알아야 잘사는 삶,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마음의 지식과 기술은 마음을 이해하고 다루는 기술로 나에 대한 앎을 다룬다. 게다가 마음을 이해하고 다루는 마음기술을 배우면 나의 마음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대한 이해도 높아진다. 마음챙김 긍정심리 훈련(MPPT) 프로그램은 마음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공부하고 익히는 데 매우 효율적이고 강력한 방법이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쉽도록 8주간 단계별로 완성하는 MPPT 프로그램은 우리 마음의 능력치를 최대한으로 계발하여 우리를 행복과 성장으로 안내한다.MPPT가 추구하는 성장이란 자기성장(self-growth)을 말하며 마음공부를 통해 성숙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성숙한 인간은 누구인가? 성숙한 인간은 마음지식에 대한 이해가 깊고 마음기술의 숙달도가 높은 사람이다. 성숙은 과정이다. 최종목표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꾸준한 공부를 통해 마음지식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되고 마음기술이 더 숙달될 뿐이다. MPPT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지 않는다. 마음이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배우며 마음을 다루는 실제적인 방법을 익힌다. 또한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마음기술을 배운다. 사람은 누구나 잘 살고 싶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마음을 바로 알고 바르게 다루는 기술을 배양하면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 줄 알게 된다. 자신의 마음을 바르게 알게 되면 자연히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의 중요성도 알게 된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알게 되면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능력 또한 증가하게 된다. MPPT의 마음공부를 통해 우리는 인성교육이 목표로 하는 인성을 갖춘 성숙한 사람이면서 또한 행복할 줄 아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양성하게 된다. 긍정심리는 적극적으로 욕구-생각을 건강하게 사용한다. 다양한 건강한 관(觀)을 마음대로 쓰는 훈련이다. 건강한 나들을 자꾸 기르는 마음수행이다. 웰빙을 만들어내는 데 기여하는 웰빙동기를 탐색하고 확립하고 추구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웰빙을 만들어내는 웰빙행동을 하게 된다. 웰빙동기의 탐색, 확립, 추구에는 웰빙인지 또한 중요하다. 웰빙의 구성에 기여하는 건강한 웰빙인지를 공부하고 묵상하고 심상화하며 웰빙인지를 키운다. 이러한 수행을 통해 지혜로운 나, 감사를 잘 느끼고 표현하며 자비롭고 관대하고 친절한 따뜻한 나를 양성하게 된다. 할 수 있다면 유머를 포함한 다양한 덕목을 갖춘 나도 기른다. 건강한 웰빙동기, 웰빙인지 그리고 그에 따르는 웰빙행동을 자꾸 사용하면 마음사회에 건강하고 성숙한 나들이 자란다.
실용 커피 서적
따비 / 조원진 (지은이) /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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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비소설,일반조원진 (지은이)
제목이 '실용 커피 서적'이지만, 커피를 실용적으로 다루는 내용은 없다. 커피를 추출하는 기구에 대한 안내가 있지만 해보면 안다는 얘기가 주이고, 커피를 어떻게 내려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지만 결국 자기 입에 맞는 커피가 제일 맛있다는 얘기다. 그러면 도대체 무엇이 '실용'일까? 중학생 시절부터 커피를 마신 15년차 커피 덕후는, 커피 덕분에 주어진 인생의 시간들을 잘 사용했으므로 '실용 커피'라고 말한다. 전작 <열아홉 바리스타, 이야기를 로스팅하다>에서 한국 커피 문화의 최전선에 선 바리스타와 로스터들을 소개했던 커피 칼럼니스트 조원진이, 이번에는 커피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낸 자신의 경험을 담은 신간 <실용 커피 서적 - 커피생활자의 탐구일기>를 냈다.책을 내며 4 0 프롤로그 내 커피의 역사 9 0.1 내가 마신 커피가 바로 나 | 0.2 커피를 위해 견뎌야 하는 것들 | 0.3 커피 한 잔의 값어치 1 커피 덕후는 어떻게 살아가는가 27 1.1 커피와 함께하는 하루 | 1.2 오만과 편견 | 1.3 극한상황에서 커피 마시기 | 1.4 지속가능한 덕질을 위하여 | 1.5 커피미학 2 맛있는 커피를 찾는 모험 53 2.1 좋은 카페를 고르는 기준 | 2.2 늦여름의 커피가 맛있는 이유 | 2.3 어떤 커피를 주문할까 | 2.4 커피 맛을 기억하려는 까닭 | 2.5 당신은 어떤 손님입니까 3 커피 직접 만들기 87 3.1 커피를 직접 만든다는 것 | 3.2 내 입맛에 맞는 원두 고르기: 원산지가 아니라 테루아 | 3.3 맛있는 커피 내리기의 6원칙 | 3.4 커피 한 ‘잔’ | 3.5 실전! 어떤 상황에서도 커피 마시기 | 3.6 상급 커피 덕후의 사교생활 4 커피 덕후의 탐구생활 133 4.1 고종이 마신 커피를 생각하다 | 4.2 한국인이 사랑한 커피의 역사 | 4.3 오늘의 서울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커피 | 4.4 서울 커피 덕후의 서울 다방 투어 5 덕업일치를 이루었느냐 161 5.1 전문가의 일, 덕후의 길 | 5.2 어쩌다 취직 | 5.3 바리스타의 하루 | 5.4 커피가 글이 될 때 6 커피로 여행하기 191 6.1 커피를 위한 여행의 원칙 | 6.2 아메리카노가 궁금해 미국에 갔어 | 6.3 오래된 상점가를 닮은 교토의 커피 | 6.4 노르딕 커피에선 풀냄새가 나더라 | 6.5 에스프레소의 고향에서 만난 참된 커피의 맛 7 에필로그 덕후의 자격 219 참고문헌 226이제 서른이지만, 반평생 커피를 마셨습니다! 열다섯에 처음 커피를 마시고 사랑에 빠졌다. 대학 합격증을 가져오면 커피 내리는 법을 알려준다는 말에 입시공부에 매진했다. 캠퍼스 노천카페를 열어 직접 볶은 원두와 커피를 팔았다. 커피 없는 하루를 상상할 수 없어 장기복무를 무릅쓰고 학사장교를 택했다. 커피 덕분에 직장을 얻어 바리스타의 꿈도 이뤄봤다. 여유가 될 땐 커피 여행을 떠나 하루에 다섯 곳씩 카페를 돌아다닌다. 커피를 평생 마시기 위해 매일 아침 양배추즙을 마신다. 모름지기, 무엇인가를 사랑해 취미로 가진다는 것은 약간의 희생과 커다란 절제를 통해 엄청난 기쁨을 얻는 일이다. 15년차 커피 덕후가 말하는 ‘커피 덕질의 바른 예’ 제목이 ‘실용 커피 서적’이지만, 커피를 실용적으로 다루는 내용은 없다. 커피를 추출하는 기구에 대한 안내가 있지만 해보면 안다는 얘기가 주이고, 커피를 어떻게 내려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지만 결국 자기 입에 맞는 커피가 제일 맛있다는 얘기다. 그러면 도대체 무엇이 ‘실용’일까? 중학생 시절부터 커피를 마신 15년차 커피 덕후는, 커피 덕분에 주어진 인생의 시간들을 잘 사용했으므로 ‘실용 커피’라고 말한다. 전작 《열아홉 바리스타, 이야기를 로스팅하다》에서 한국 커피 문화의 최전선에 선 바리스타와 로스터들을 소개했던 커피 칼럼니스트 조원진이, 이번에는 커피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낸 자신의 경험을 담은 신간 《실용 커피 서적 ― 커피생활자의 탐구일기》를 냈다. “대체로 나는 용기와 결단력이 부족한 삶을 살아왔지만, 지속가능한 커피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누구보다도 용기를 냈으며 나폴레옹이 울고 갈 만큼 결단력 있게 행동했다.” 저자는 “진정한 덕후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인생을 살았고, 좋아하는 것을 돈벌이로 생각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224쪽)낸다고 말하는데, 커피를 마시느라 지갑은 가벼워지고, 커피를 더 오랫동안 마시기 위해 건강관리를 하고, 여행을 가서조차 카페를 돌아다니느라 관광을 포기하는 저자는 진정 커피 덕후다. 저자는 커피 덕후로 사는 것이 그리 녹록지 않음을 한탄한다. 매일 좋아하는 카페로 가 커피를 마셔야 하는 건 기본,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겠다고 그라인더며 드립주전자며 온갖 커피 기구를 사들여 어머니에게 등짝을 맞기도 했다. 원래 덕후는 한 단계 높은 덕질을 추구하게 마련이라, 프라이팬으로 시작한 홈 로스팅은 통돌이 로스터기 구입으로, 을지로를 드나들며 구입한 과학실험용품으로 직접 로스터기를 개량하는 데까지 이어졌다. 이러느라 들인 돈이 족히 자동차 한 대 값은 되리라고, 그리하여 나이 서른에 텅 빈 통장과 쓰린 속만 갖게 되었다고 저자는 짐짓 투덜댄다. 물론 이 투덜거림 속에는 커피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데, 저자는 커피를 사랑함으로써 얻는 많은 것들에 대한 자랑도 숨기지 않는다.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이 한 사람이라도 더 이 아름다운 커피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꼽는 첫 번째 커피의 매력은 당연히 맛이다. 그는 선배 커피 칼럼니스트 심재범의 예를 들어 커피의 맛과 향이 주는 감동을 소개한다. 직장생활의 슬럼프를 떨쳐낼 정도로 아름다운 커피를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소리 내 엉엉 울었다고 한다. 저자 자신도 테이스팅 노트를 작성해 커피 맛을 기억하고, 늦여름의 커피가 맛있는 이유를 탐구하고, 산미나 쓴맛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은 밸런스를 갖춘 커피를 마시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심지어 ‘극한상황에서 커피 마시기’조차 실험하면서. “생각해보니 진정한 커피 덕후에게는 하나의 법칙이 있었다. 이유가 있어서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맹목적인 사랑으로 삶에 커피를 두는 일. 진정한 커피 덕후가 가져야 할 자세이지 않을까.” 저자는 이렇게 더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더 깊어진 사람과의 인연 또한 커피의 맛으로 꼽는다. 어떤 이는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커피를 기다리는 중학생에게 연거푸 커피를 내려주었고, 대학 합격증을 가져오면 커피 내리는 법을 알려준다던 어떤 이는 진짜로 합격증을 가져가자 최선을 다해 자신이 아는 모든 지식을 알려주었다. 또 어떤 이는 실업의 위기 앞에 움츠려든 저자에게 무엇보다 따뜻한 커피를 내밀었다. 저자는 그렇게 인연을 쌓아온 커피인들과 지금도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하고 있다. 뿐인가. 커피는 타인에게 말을 건네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가 홈 로스팅에 도전하며 볶은 수많은 원두를 대학에서 판매할 때 단골이 돼준 대학원생과 지도교수가 있었고, 커피 없는 하루를 생각할 수 없어 학사장교로 복무할 때면 그가 아침마다 집에서 내려 간 커피를 나눠 마신 부사관들이 있었다. 커피 덕분에 얻은 직장에도 온갖 커피 기구를 쟁여놓고 꾸준히 커피를 내려 마시는데, 어느새 커피 한 잔을 스스럼없이 청하며 직장생활의 고달픔을 나눌 동료들이 곁에 있었다. 여행을 갔을 때도 카페에서 커피 이야기를 나누던 외국 커피 덕후들과 어울리게 되어 좋은 카페를 소개받거나 현지인만 아는 맛집을 안내받은 일도 빼놓을 수 없다. “커피 한 잔의 위로는 그때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다. 한 모금 넘기면 온몸에 천천히 퍼져 나가는 카페인의 기운에 사람과 사람 사이, 커피가 퍼져 나갔으리라.” 이러고 보니 이 책에는 실용적인 내용도 꽤 많은 편이다. 좋아하는 커피를 평생 마시기 위해 하루 두 잔으로 절제하며 커피를 마셔 위장을 보호하는 방법이나 비싼 빈티지 커피 잔을 수집하느라 패가망신하지 않으려 텀블러로 대신해 마음을 달래는 요령, 무엇보다 커피는 그다지 비싼 덕질이 아니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마음가짐 등은 모름지기 덕후라면 가슴에 새겨야 할 지침이다. 좋은 카페를 고르는 기준이나 바리스타 등 카페에서 일하는 이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일침 등은, 덕후가 아니라 해도 일주일에 몇 번 카페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봐야 할 이야기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커피가 당긴다. 지친 하루를 버티기 위해 습관적으로 마시는 카페인이 아닌, 이토록 매력적이라는 커피의 맛과 향을 느껴보고 싶기 때문이다. 저자 입장에서는 목표를 달성한 것이라 ‘실용 커피 서적’이 완성되는 셈이리라.프라이팬으로 시작한 로스팅이 결국 작은 수동 로스터를 구입하는 것으로 이어졌고, 을지로를 돌아다니며 사 모은 부품으로 수제 쿨러(로스팅한 커피를 식히는 기구)를 만들기도 했다. 직장에 다니면서는 커피를 위해 여행을 떠났는데, 미국과 일본, 이탈리아를 다니며 커피에 쏟아 부은 돈이 어림잡아 자동차 한 대 가격이다. 그리하여 나는 나이 서른에 쓰린 속과 텅 빈 통장만 갖게 되었다. 커피를 마셔야 한다는 의지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사병으로 군 입대를 할 경우 환경의 제약이 이루 말할 수 없기에, 비교적 자유로운 커피생활을 위해 복무 기간이 두 배나 긴 학사장교의 길을 택했다. 단체 숙소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해 새벽부터 그라인더를 갈아대다 동기들의 눈총을 받았고, 결국 화장실에 들어가 원두를 갈았던 적도 있었다. 긴급하게 작전실로 출근해야 할 것에 대비해 언제든 레디-투-고 커피를 만들어놓기도 했다. 냉침 커피를 만들어 늘 냉장고에 보관해둔 것인데, 유용하게 썼던 적이 한두 번 아니었다. 타 부대로 훈련을 나갈 일이 있을 때면 드립백을 챙겼고, 군용품을 활용해 맛있는 커피를 내리는 방법을 고안해내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메뉴를 주문하는 일에 있어서도 정답은 없다. 한 가지 지켜야 할 법칙이 있다면, 메뉴판에 없는 메뉴는 시키지 않는 것이다. 가령 메뉴에 아이스 음료로 제공하지 않는다고 표시되어 있다면, 굳이 시원하게 마실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방에 휘핑크림이 보인다고 해서 메뉴판에 있지도 않은 아인슈페너를 시켜서도 안 된다. 메뉴판에 없는 메뉴는 준비가 되지 않은 메뉴이며, 시켜도 맛없을 확률이 높다. 무얼 마실지 고민이 된다면 바리스타에 추천을 요청하자. 역시나 오늘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메뉴를 추천해줄 것이다.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8
㈜소미미디어 / 코니시 아스카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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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코니시 아스카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조정현의 도자이야기
띠움 / 이윤경 (엮은이) / 2020.03.14
17,000

띠움소설,일반이윤경 (엮은이)
흙으로부터 삶의 힘을 얻는 도예가 조정현의 글과 작품 모음집. 한국 현대도예 1세대 작가 조정현의 글과 작품을 한데 모았다.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도예가 조정현의 행적을 10년 단위로 정리하였다. 작품과 각종 매체에 기고한 글, 인터뷰 기사 등이 수록되어 있다. 매우 활발했던 국내외 활동, 도자에 대한 조정현의 애정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글 그리고 높은 식견이 느껴지는 인터뷰까지 무엇 하나 빠트릴 수 없는 소중한 자취이다. 특히 눈이 가는 것은 단아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조정현의 도자 작품들이다. 시대를 따라가 보면 작품에 담긴 주제와 생각이 선명하게 보인다. 그의 작품 세계와 사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도 눈여겨 볼만한 요소이다. 도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눈과 마음이 모두 즐거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펴내는 글 1960년대_물레성형의 한계 실험 작품 도자관련행사 활동내용 1970년대_유약의 여러 장식법/자연 형상의 조형화/우리 전통의 재현 작품 도자관련행사 활동내용 글 모음 섬세한 음각, 선의 화사함, 조정현의 도자기 1980년대_상감기법의 활용/도판기의 사용 작품 도자관련행사 활동내용 글 모음 한국, 독일 현대도자 세미나 | 한국 문화 속의 환경도예 | 오늘의 한국 공예와 공예 전문지의 역할 | 공예 활동의 공공성 | 응접실의 귀빈: 도예 | 동서현대도예전과 워크샵의 의미 | 이 전문인의 삶, 도예가 조정현 1990년대_삼국시대 토기의 현대적 조형화/일본 비젠의 흙과 가마/옹기의 새로운 해석 작품 도자관련행사 활동내용 글 모음 한국 현대도예의 위상정립과 발전과제 | 옹기의 멋과 맛 | 나의 도예의 길 | 조정현 상감 질그릇전, 92 | 조정현 상감 질그릇전 | 질그릇의 매력, 상감 질그릇전 | 꽃담에 나타난 조형성 | 「현대도예」를 발간하며 | 물러나는 여울 앞에 서서 | 도예가 조정현 씨, 이 사람이 사는 방법 | 한국 현대도예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한국의 꽃담 | 조정현 상감 질그릇전, 96 | 상감옹기(象嵌甕器): 적송(赤松)의 조화(造化) | 끈질긴 생명력과 천연스러운 멋 옹기 | 옹기의 멋 | 인증교육과정은 현장실무에 이론바탕 제공하죠 2000년대_옹기굴뚝의 조형 탐구 작품 도자관련행사 활동내용 글 모음 아트 하우스 전시에 부쳐 | 한국현대도예 미국순회전 ‘불꽃의 혼’ | 흙으로 스미는 빛: 조정현 기증 특별전 | 재불여근(才不如勤), 불성무물(不誠無物), 능변여상(能變如常) | 세계 최대 도자기 박물관, 한국 전시 이끈 조정현 교수 |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 세계명품도자전 | 한국 도자의 얼, 열정의 나라로 가다 2010년대_도자 소품 즐기기 작품 조정현의 도자 제작도구 도자관련행사 활동내용 글 모음 한국 현대도예 유럽 순회전시 ‘전통과 변환’ | 전의 주역 조정현 작가 인터뷰 | 도예가 조정현 「손길, 흙을 따라」 | 사제간의 40년의 대화 조정현의 작품 소장처“재주가 많아도 성실한 사람보다 나을 수 없다” 한국 현대도예 1세대 작가 조정현의 글과 작품 모음집 조정현은 한곳에 머물러 있는 도예가가 아니었다. 우리 도자의 가치와 가능성을 알고 그것을 널리 알릴 방법을 항상 고민하는 도예가였다. 깊이 있고 철저하게 연구하여 작품에 적용했기 때문에 그의 작품에는 늘 ‘새로움’이 있었다. 그래서 숱한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소신을 가지고 꿋꿋이 걸어온 덕에 도예계의 선구자로서 큰 자취를 남겼다. 조정현의 한 걸음 한 걸음이 한국 도예계가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이다. 그가 도예계에서 크게 이름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타고난 예술적 재능 덕분이려니 싶지만, 정작 본인은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고 겸손하게 말한다. 오히려 그는 ‘재불여근(才不如勤)’을 강조한다. 아무리 재주가 많아도 성실한 사람보다 나을 수 없다는 뜻이다. 조정현은 이것이 도예가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런 생각은 그의 행적에서 고스란히 읽힌다. 이 책에는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도예가 조정현의 행적이 정리되어 있다. 그의 작품과 글, 인터뷰 기사 등이 수록되어 있는데 매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꾸준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조정현의 삶의 태도가 드러난다. 우리 전통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국내외 활동, 도자에 대한 조정현의 사랑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글 그리고 높은 식견이 느껴지는 인터뷰까지 무엇 하나 빠트릴 수 없는 소중한 자취이다. 특히 눈이 가는 것은 정말 흙으로 빚은 걸까 싶을 만큼 단아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조정현의 작품들이다. 시대를 따라 작품을 구경하다 보면 그 안에 담긴 주제와 생각이 선명하게 보이는데, 해설을 붙여 조정현의 도자 세계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조정현의 작품 세계와 사상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눈여겨 볼만하다. 활동 중인 도예가라면 혹은 도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눈과 마음이 모두 즐거운, 아주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자동차의 역사
앨피 / 쿠르트 뫼저 (지은이), 김태희, 추금환 (옮긴이) / 2021.12.20
25,000원 ⟶ 22,500원(10% off)

앨피소설,일반쿠르트 뫼저 (지은이), 김태희, 추금환 (옮긴이)
마차와 자전거에서 시작하여 첨단 통신기술로 끝나는 바퀴 달린 이동성의 발전사를 담은 책이다. 1886년 다임러와 벤츠가 가솔린 자동차를 공식 선보인 시점을 기준으로 100여 년 사이에 벌어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잔뜩 소개된다. 20세기의 어떤 발명품도 자동차만큼 세상을 바꾸지 못했다. 저자가 제시하는 자동차의 성공 스토리는 기술 개발사를 뛰어넘는 인간과 기계의 러브 스토리다. 자동차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을 움직인다. 자동차는 단순한 운송 수단이 아니다. 그 소유자에게 자동차는 자유와 노동, 개성과 부富, 무엇보다 프라이버시의 공간이다. 자동차는 도시와 문화 경관을 변화시키고 기후변화를 촉진하는 글로벌 이슈이자, 개인에게는 편안함과 맞바꾼 일상적인 비용과 성가심의 상징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자동차의 역사에는 울퉁불퉁한 도로에서 덜커덕거리며 시작된 우리의 이동이 어떻게 매끈한 다차선 고속도로로 발전했는지, 그 사이에 어떤 기술적·문화적 변화가 일어났는지가 담겨 있다. 서장_ 또 하나의 ‘빅뱅’ 자동차 역사의 서술에 관하여 이 책의 주안점 1장 자동차 전사前史와 초기 역사 출발점: 자전거, 마차, 고정식 가스엔진 초기의 연대: 자전거 이용자와 자동차 이용자 실패 위기: 자동차에 대한 무관심 자동차 발명자들과 도로교통 2장 초기의 자동차 제작 통일된 유형의 탄생 일상적인 유용성: 모두를 위한 자동차 운전 행위 타이어, 브레이크, 조명 자동차 제작의 전문화 3장 증기, 가솔린, 전기: 시스템 경쟁 증기: 오래된 기술의 혁신 전기: 미래의 희망 문제점: 전지, 탱크, 버너 시스템의 교체와 균등화 내연기관의 승리: 소비자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4장 초기의 자동차문화 ‘자동차 얼굴’, ‘도취’, 신사 운전자들의 미덕 도로에서의 싸움 초기 자동차 이용자들의 동기 자동차 이용자, 클럽, 국가 자동차로 인한 즐거움이 이성적으로 변하다 5장 도로의 변천 속도제한 시도의 실패 자동차에 적합하게 이루어진 도로 개조 전후 독일의 도로 건설 자동차전용도로라는 기술친화적 공간 풍경과 고속도로 미학 6장 화물차, 버스, 트랙터 : 상용차의 역사 1920년대의 화물 수송 디젤엔진의 성공 화물차 운전사 문화와 상용 차량의 상징적 의미 버스: 화물차 계통에서 탄생하여 승용차의 경쟁자가 되기까지 ‘운전사’와 그 작업 환경 농업의 기계화 7장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이동식 내연기관 새로운 운송수단의 군사적 조직 전쟁 중 자동차의 공로 결핍경제 탱크: 새로운 무기 기술병과 전투기계의 공포 전쟁으로 인한 자동차의 확산과 자동차문화 8장 항공교통에서 배우다: 더 가볍게, 더 멀리, 더 빠르게 문화적 방어 자세의 자동차 크로스오버: 비행자동차와 도로용 비행기 기술 교환: 엔진과 공기역학 날아다니는 국민차 경차 제작, 합판, 컴프레서 오늘날의 기술 이전 9장 미국에서 배우다: ‘포드주의’와 ‘슬론주의’ 포드시스템 포드의 위기 획일적인 자동차에서 소망하는 자동차로: 슬론주의 혁명 포드주의와 독일의 현대적 축제 포드주의와 독일의 자동차 생산 10장 나치의 동력화 정책과 제2차 동력화 전쟁 민족공동체의 자동차 열광 민간 동력화와 군 동력화 뒤섞인 동기들: 고속도로 건설 장갑차 전쟁 양 전선에서의 탈동력화 11장 전후, 경제기적, 자동차 대중화 자동차 경제기적 자동차사회로 가는 길 자동차에 대한 저항과 비판 ‘교통난’과 규제의 광기 교통정책과 ‘이동성의 보장’ 12장 “국민을 위한 차” 이륜차와 삼륜차를 통한 국민적 동력화 국민차: 설계와 정치 시장과 계획을 위한 표준적 자동차들 폴크스바겐과 2CV 전쟁을 위한 국민차: 퀴벨, 폴크스슐레퍼, 지프 전후 첫 자가용과 대중적 자동차 13장 1950년부터 현재까지: 자동차의 다양성 표준형, 리어엔진, ‘모빌’ 3박스형, 2박스형, 1박스형 자동차 슬론주의에서 슈퍼 슬론주의로 반항적 차량, 합리적 차량, 클래식카 대안과 막다른 골목: 가스터빈과 반켈 엔진 보이지 않는 기술의 완벽한 편안함 14장 1950년 이후의 자동차 제작 제1단계: 수공업에서 대량생산으로 제2단계: 대량생산의 우세 제3단계(I): 린 프로덕션 제3단계(II): 로봇을 통한 자동화 자동차 제작과 세계화 15장 “안전벨트부터 매고 출발하자”: 도로교통안전 충돌시험과 사고 연구 차량 안전, 차도 안전, 시스템 안전의 발전 국가의 강제와 사회적 토론 안전의 이익: 수익률은 낮고 배당은 불균등 16장 환경문제로서 자동차 교통 질소산화물에 대한 초기 반응 다양한 허용기준 전략 내구성, 자원 소비, 재활용 엔진의 에너지 효율 극대화 전기자동차: 자동차 역사의 미래인가? 수소는 해법이 될 수 있는가? 혁신은 상쇄된다 17장 자동차의 미학화 미학적 시장화: 광고와 연출 미학적 가공: 비유, 예술과 문학 형태의 미학(I): 디자인 트렌드로서의 통합 형태의 미학(II): 순수주의 18장 운전자에서 교통 참여자로 기계의 지배와 운전의 습관화 신체 경험과 행동 방식의 조건반사화 운전의 즐거움과 교통정체 경적, 방향지시등, 의사소통 신호들 교통표지: 도로의 언어 도로교통의 인프라 19장 자동차의 즐거움 소유의 쾌락 자동차 교육: 어린이와 청소년 스스로 관리하기: 차를 돌보고 꾸미는 즐거움 조그만 도피처들 모험과 공격의 욕구 은밀한 쾌감 종장_ 미래의 전망: 지속적인 동력화를 위한 11가지 테제 ■ 미주 ■ 참고문헌 “자동차에 대한 다면적인 역사적 평가.” “자동차 마니아들의 심장을 뛰게 할 자동차 문화의 역사.” “기술 마니아뿐 아니라 인문학도를 매혹시킬 문학적인 팁으로 가득 찬 책.” 왜 우리는 자동차에 매혹되는가 마차와 자전거에서 시작된 첨단 모빌리티사史 마차와 자전거에서 시작하여 첨단 통신기술로 끝나는 바퀴 달린 이동성의 발전사를 담은 책. 1886년 다임러와 벤츠가 가솔린 자동차를 공식 선보인 시점을 기준으로 100여 년 사이에 벌어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잔뜩 소개된다. 20세기의 어떤 발명품도 자동차만큼 세상을 바꾸지 못했다. 저자가 제시하는 자동차의 성공 스토리는 기술 개발사를 뛰어넘는 인간과 기계의 러브 스토리다. 자동차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을 움직인다. 자동차는 단순한 운송 수단이 아니다. 그 소유자에게 자동차는 자유와 노동, 개성과 부富, 무엇보다 프라이버시의 공간이다. 자동차는 도시와 문화 경관을 변화시키고 기후변화를 촉진하는 글로벌 이슈이자, 개인에게는 편안함과 맞바꾼 일상적인 비용과 성가심의 상징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자동차의 역사에는 울퉁불퉁한 도로에서 덜커덕거리며 시작된 우리의 이동이 어떻게 매끈한 다차선 고속도로로 발전했는지, 그 사이에 어떤 기술적·문화적 변화가 일어났는지가 담겨 있다. 기술부터 문화와 욕망까지, 진정 포괄적인 개요 이 책은 현대 자동차 문화에 대한 최신 해석을 제공한다. 너무 익숙해져서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자동차가 우리 삶, 특히 감정과 정신 영역에 미친 영향은 놀랍고 새삼스럽다. 무엇보다 저자가 자동차를 “인생의 동반자”로 여기는 자동차 마니아라는 점이 이 책의 성격을 규정한다. 저자는 자동차를 사랑하는 ‘자동차 바보’로서 다른 자동차 바보들을 상대로, 자동차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이 인류의 ‘최신’ 발명품의 출생과 성장을 이야기한다. 그 이야기는 기계로서 기술사가 되고, 공업제품으로서 경제사가 되고, 운송수단으로서 교통사가 된다. 그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디자인사, 패션사, 모험사, 개척사, 발명사, 정신사가 된다. 그만큼 한 대의 자동차 안에는 인류의 모든 경험과 욕망이 한 땀 한 땀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자동차가 우리 생활 조건에 미친 영향만큼 풍부하고 풍요롭다.물론 자전거 기술이라고 해서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은 아니다. 자전거 이전에는 미국의 남북전쟁 기간에 대량생산된 권총 관련 기술, 그리고 약 10년 후에 개발된 재봉틀과 수확기 같은 농기계 제작 기술이 있었다. 자동차가 제작되기 10년 전부터 저렴하면서도 정밀하게 대중 소비재인 자전거를 대량생산해 온 이 새로운 경공업이 자동차 제작과 산업의 토대가 되었다.다. 오늘날의 시동 작업과 가장 다른 점은 작업의 다양성과 복합성이 아니었다. 근본적인 차이는 대부분의 작업을 운전석에 앉아서는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기계장치 바로 옆에서도 해야 할 작업이 있었기 때문에 운전자는 엔진, 탱크, 운전석과 앞쪽 손잡이 사이를 오가야 했다. 차에 올라타서 앉기 전에 차 주위를 몇 번이나 돌아야 했던 것이다. 1920년대의 자동차용 복장으로는 여성의 미니스커트와 바지, ‘스포티한’ 모자, 변화된 기계공 작업복, 장화, 자동차경주용의 영향으로 몸에 꼭 맞는 방수 소재 복장이 특징적이었다.
하얀 설원의 뜨락
강건 / 송연화 (지은이) / 2019.04.22
12,000

강건소설,일반송연화 (지은이)
송연화의 세번째 시집.하얀 설국 11 꽃샘추위 12 보고 싶다 13 찜질방 14 고향의 얼음폭포 15 쓴 그리움 16 아름다운 인연 17 여미지 식물원 18 주상절리 19 한라봉 20 봄 비 21 용두암 22 코골이 23 공 항 24 연두의 나라 25 고추장과 된장 26 보름달 27 설 경 28 행복한 인생길 29 팽이치기 30 흐린 날 31 그대 그리고 나 32 어쩌면 33 아끼지 마세요 34 봄이 오는 길목 35 한국문학동인회 36 봄 마중 37 축복의 봄비 38 황금연휴 39 그리운 어머님 40 머리가 이상해요 41 설 대목 42 글 나눔의 행복 43 마음은 날개를 달고 44 징검다리 놓아준 사람아 45 선인장 46 안반데기 48 그리움 50 홍천 꽁꽁 얼음 축제 51 가 족 52 중년의 사랑 53 염 색 54 나의 행복 지수 55 초등학교 동창회 56 꽃구름과 조각달 57 새 꽁꽁 겨울 59 꽁꽁 겨울 장터 60 사랑이와 밝음이로 61 바람의 겨울나무 62 겨울바다 63 누렁 소 64 내 마음의 꽃길 65 한해의 끝자락에서 66 남 편 67 나의 소원 나의 꿈 68 오후의 길목에서 69 꿀단지 70 눈 오는 날의 그리움 72 하늘 꽃 73 내 마음은 봄날 74 겨울 밤 76 그리운 날 77 임의 향기 78 여유로운 마음 79 사랑아 80 겨울 비 81 거 름 82 설 렘 83 봄아 반가운 봄아 84 하늘의 선물 85 사랑아 내 사랑아 86 보고 싶다 87 아름다운 인연 88 새가 될 수 있다면 89 안개꽃 속에 내린 그리움 90 첫 눈 91 가을의 끝자락 92 그리운 아버지 93 감이 익어가는 늦가을 94 바람의 들녘 95 사랑 친 96 김장 담그는 날 97 떠나가는 가을아 98 고추장 만드는 날 99 화려한 가을 100 내 사랑 옆지기 101 들깨 타작 102 아름다운 동행 104 하늘의 맑음으로 105 가을 비 106 내 보물들 107 이아침에 108 가을이 주는 행복 109 그대는 내 사랑 110 무 111 노란 은행나무 숲길 112 그대와 나 114 소중한 내 절친들 115 내 사랑 당신뿐입니다 116 뿌연 안개 속에 잠긴 도시 117 코스모스길 119 가을이 깊어가나 봐요 120 추석 명절 121 백일홍 축제 122 운 무 123 가을 비 오는 날의 기도 124 사랑이란 이름으로 125 고추 수확 126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 127 하늘의 맑음으로 128 소중한 내 친구들 129 사랑하며 사는 세상 130 화려한 외출 131 돌아가는 길은 멀어도 132 뿌연 안개 속에 잠긴 도시 133하루에 수십 명씩 같은 질문을 던진다 나도 시집을 낼 수 있을까요 글은 곧 자기 자신 이다. 책은 방황하는 글에 멋진 집을 지어주는 것이다. 이에 송연화 작가의 하얀 설원의 뜨락은 자기만의 집을 새로 지었다.
대중문화, 정의와 기원
한국학술정보 / 박근서 (지은이) / 2021.12.31
15,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박근서 (지은이)
대중문화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 80년대와 문화연구를 통해 그것에 대중의 권능을 불어 넣기 시작한 90년대를 거치면서 우리의 대중문화 ‘씬’은 그 기본적인 상황과 조건이 많이 달라졌다. 많은 연구자가 이러한 변화를 추적해 왔고, 또 그 변화의 의미를 추구해 왔다. 변화의 맥락을 찾기 위해 과거를 거슬러 여행하기도 했고, 새로운 기술적 조건을 고려하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들을 발굴해 제시하기도 했다. 또 일부는 이러한 노력을 묶어 전체적인 상황을 조망하기도 했다. 이 책은 이를 좀 더 분량 있는 논의로 두텁게, 그리고 일관되게 제시한다. 특히 초기 대중문화에 주목하고 그것이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이러한 논의를 전개한다.책 머리에 서론: 왜 대중문화인가? 1 대중문화란 무엇인가 문화와 대중 대중문화를 정의하기 2. 근대 대중문화의 형성 유럽, 대중문화의 탄생 영국, 대중문화의 발생 파리, 소비하는 주체와 근대적 스펙터클 미국, 상업적 대량문화 전파에 실린 대중문화 3. 한국, 대중문화의 형성과 발전 한국, 대중문화의 형성 조선, 영화에 빠지다 해방, 전쟁, 아메리카나이제이션 4. 대중문화, 대중의 권능 대중의 권능화, 자본의 개입 우리에게 대중문화란 대중문화, 민주주의의 또 다른 표현 참고문헌대중문화 문화연구 문화산업 BTS, 〈기생충〉, 〈오징어 게임〉… 오늘날의 대중문화란 무엇이며,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대중문화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 80년대와 문화연구를 통해 그것에 대중의 권능을 불어 넣기 시작한 90년대를 거치면서 우리의 대중문화 ‘씬’은 그 기본적인 상황과 조건이 많이 달라졌다. 많은 연구자가 이러한 변화를 추적해 왔고, 또 그 변화의 의미를 추구해 왔다. 변화의 맥락을 찾기 위해 과거를 거슬러 여행하기도 했고, 새로운 기술적 조건을 고려하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들을 발굴해 제시하기도 했다. 또 일부는 이러한 노력을 묶어 전체적인 상황을 조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좀 더 분량 있는 논의로 두텁게, 그리고 일관되게 제시하는 작업은 그리 많지 않았던 듯하다. 이 책은 특히 초기 대중문화에 주목하고 그것이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이러한 논의를 전개한다.
2023 하반기 SD에듀 All-New S-OIL(에쓰오일) 생산직 온라인 필기시험 + AI면접
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3.09.25
20,000원 ⟶ 18,0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C (지은이)
·S-OIL 최신기출복원문제 + 주요기업 생산직 최신기출복원문제 ·적성검사 & 기초과학 ·핵심이론 & 적중예상문제 ·인성검사 & 면접 [무료제공] [합격시대] 핏모의고사 50개 무료쿠폰 제공 [Win시대로] AI면접 무료쿠폰 제공Add+ 최신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S-OIL 최신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주요기업 생산직 최신기출복원문제 PART 1 적성검사 CHAPTER 01 언어유추력 CHAPTER 02 응용계산력 CHAPTER 03 공간지각력 CHAPTER 04 어휘력 CHAPTER 05 지각정확성 CHAPTER 06 수추리력 PART 2 기초과학 CHAPTER 01 화학 CHAPTER 02 물리 PART 3 인성검사 PART 4 면접 CHAPTER 01 면접 실전 유형 및 실전 대책 CHAPTER 02 S-OIL 실제 면접 별책 정답 및 해설 PART 1 적성검사 PART 2 기초과학2023년 하반기 S-OIL 생산직 채용을 대비하여 수험생들이 보다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존에 시행되었던 S-OIL의 최신기출복원문제와 주요기업 생산직 최신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영역별 적성검사 및 기초과학의 핵심이론과 기출예상문제를 기재해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함은 물론 S-OIL 생산직채용과 관련된 인성검사와 면접의 유형과 사례를 첨부하여 수험생들이 이 책 한권을 통하여 실제 인성검사와 면접까지 단번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가 S-OIL 생산직 입사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재명 자서전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
도서출판 아시아 / 이재명, 스토리텔링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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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이재명, 스토리텔링콘텐츠연구소 (지은이)
이재명 대통령이 4개월여 동안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재한 자서전을 다듬어 책으로 묶었다. 화전민의 집에서 태어나 열세 살에 소년공이 되었던 그가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공단으로 돌아가 노동자의 벗으로 살다 시장이 되고 도지사를 거쳐 유력 대선 후보에까지 이르는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담백하게 담았다. 여기에 더해 그 시간을 돌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진솔한 심경을 함께 담았다.책머리에 | 봄의 대지에 움트는 생명의 소곤거림 이토록 오지에서 한 마리 담비처럼 별난 족속 뺨 스물일곱 대 엄마가 믿고 싶었던 점바치의 힘 삼계초 5학년은 싹 다 수학여행 간다 열세 살, 목걸이 공장, 열두 시간의 노동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아버지와의 전쟁, 그 시작 내 몸, 백 개의 흉터 열다섯의 성공 중학과정 석 달 공부 홍 대리 되기 vs 홍 대리 없는 세상 만들기 시를 외우는 두 소년공 성일학원, 김창구 원장님 심정운과 절교하기 홀로 끙끙 앓던 밤들 ‘싸움닭’과 ‘무던이’ 유서를 쓰다 약사의 잔소리 어떻게 엇나가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관하여 대학, 길이 열리다 한밤의 전력질주 소년공, 법대생 되다 약자들에게 힘이 되어보겠다 ‘바이블’을 ‘비블’로 읽는 법대생 광치령, 한계령, 소청봉과 비선대 이영진에게 전한 약속 투석전만 참여하는 고시생 정신 차려라, 재명아 나는 어려웠던 시절의 사람들을 잊지 않는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그렇게 왔다 고통의 한가운데서 아들을 기다리다 명사, 권력자? 먼저 사람이 되자 다 잃어도 괜찮다 길을 열어준 그 사람 스물다섯 살 어린 변호사를 응원해준 인생의 스승들 돈은 안 되지만 일은 많았습니다 돈 쓰는 법 왜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김혜경을 만나다 6연발 가스총 끝나지 않은 전쟁 부동산마피아의 역린을 건드리다 시민, 그 위대한 힘 47초 만에 무산된 시민의 꿈 이재명 제거 작전 보고서 일러두기 | 빛의 여정–반딧불이에서 빛의 혁명까지 상처는 빛이 인간에게 들어오는 통로입니다대통령 이재명은 누구인가 페이스북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인간 이재명의 진솔한 이야기들 이재명 대통령이 4개월여 동안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재한 자서전을 다듬어 책으로 묶었습니다. 화전민의 집에서 태어나 열세 살에 소년공이 되었던 그가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공단으로 돌아가 노동자의 벗으로 살다 시장이 되고 도지사를 거쳐 유력 대선 후보에까지 이르는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담백하게 담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그 시간을 돌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진솔한 심경을 함께 담았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보내는 대통령 이재명의 진솔한 고백 “이 책은 국민 여러분께 보내는 저의 진솔한 고백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힘이 아니었다면 이재명은 없었습니다. 또 국민 여러분의 뜻이 아니라면 앞으로의 이재명도 없을 것입니다.” _ 책머리 중에서 ‘성실하고 소박한 사람들, 가진 게 없어 서러운 사람들의 빛이 되어 보겠다.’ 그 꿈이 있어 그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재명과 그의 손을 잡아준 사람들의 이야기 이재명의 삶 어려운 고비마다 누군가 손 잡아주는 이가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 소년공 시절 함께 고학한 친구, 공부를 도와준 선생님, 대학에서 만난 친구들, 어린 변호사를 응원해준 스승들,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보자며 함께 꿈꾼 사람들. 『이재명 자서전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에는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살아보겠다는 정치 신념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자리 잡았는지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13세기 페르시아의 시인 루미는 ‘상처는 인간에게 빛이 들어오는 통로’라고 했습니다. 중세의 달빛 사이로 걸어간 시인의 통찰력을 빌리면, 그의 상처는 그만큼 많은 빛이 그의 내면으로 스며든 흔적일 것입니다.” _ 일러두기 중에서 페이스북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킨 진솔한 이야기 이재명 대통령이 4개월여 동안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재한 자서전을 다듬어 책으로 묶었습니다. 화전민의 집에서 태어나 열세 살에 소년공이 되었던 그가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공단으로 돌아가 노동자의 벗으로 살다 시장이 되고 도지사를 거쳐 유력 대선 후보에까지 이르는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담백하게 담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그 시간을 돌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진솔한 심경을 함께 담았습니다.저의 이야기가 겨우내 얼었던 땅 밑에서 새봄을 준비해온 씨앗들이 움을 틔우는 따뜻한 소곤거림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가길 희망합니다. 대학 진학 후 광주의 참상을 알게 되면서 성실하고 소박한 사람들, 가진 게 없어서 서러운 이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살아보겠다는 다짐을 일기장에 적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짐을 지키 기 위해 애쓰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보람도 있었고 소중한 사람도 많이 얻었습니다. 하지만 또 그 다짐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힘겨운지를 자주 깨닫기도 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두려울 때도 많았습니다. 기득권과의 싸움은 제게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진실이 드러나는 것은 시간이 걸리고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배웠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드러나는 것이다. 이 책은 국민 여러분께 보내는 저의 진솔한 고백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힘이 아니었다면 이재명은 없었습니다. 또 국민 여러분의 뜻이 아니라면 앞으로의 이재명도 없을 것입니다. 부디 함께해주시길……. 어려울 때마다 손을 내밀어주시고, 제가 부당하게 공격당할 때 ‘내가 이재명이다’라고 외치며 함께해주신 분들, 힘든 우리 젊은이들이 살아갈 내일의 대한민국을 위해 제가 필요하다고 격려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책머리에 인간 이재명의 삶을 아는 분들은 모두 그가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으며 여기까지 왔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입은 상처는 모두 가난과 불의와 불공정과 싸운 지울 수 없는 기록들입니다. 그의 사적 이익을 지키려다 입은 상처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13세기 페르시아의 시인 루미는 ‘상처는 인간에게 빛이 들어오는 통로’라고 했습니다. 중세의 달빛 사이로 걸어간 시인의 통찰력을 빌리면, 그의 상처는 그만큼 많은 빛이 그의 내면으로 스며든 흔적일 것입니다. ‘성실하고 소박한 사람들, 가진 게 없어 서러운 사람들의 빛이 되어 보겠다.’ 그 꿈이 있어 그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재명 자서전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는 한 사람이 꾸었던 눈물겹게 아름다웠던 꿈, 그 꿈을 향한 여정에서 입은 수많은 상처의 기록입니다. 그 상처를 통해 그가 흡수한 내면의 빛으로 그는 스스로 발광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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