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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재밌는 진화와 유전 이야기
반니 / 김은중 (지은이) / 2023.12.04
24,000원 ⟶ 21,600원(10% off)

반니소설,일반김은중 (지은이)
생명과 유전 현상의 비밀을 풀어가는 과학자와 의학자들의 숨은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먼저 식물학자 린네가 ‘종’이라는 개념을 처음 떠올렸던 1735년으로 되돌아가 최초의 개념들이어떻게 탄생했는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같이 살펴본다. 그리고 1859년 찰스 다윈의 ‘진화론’이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엇이 생물의 진화를 촉진시키고, 형질은 어떻게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걸까? 많은 이론과 생각이 부딪히면서, 현대 유전학의 기틀이 잡혀가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선배들이 남긴 작은 단서로 생명과 유전 현상의 비밀을 탐정처럼 풀어가는 의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생물의 분류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무엇이 생물의 진화를 부추겼는지, 멘델의 법칙이 유전학에서 왜 중요한지, DNA의 구조는 무엇이고, 어떻게 복제되는지 등등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생명과학 지식을 알차게 담은 이 책은 교과서의 내용을 더욱 재밌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학생뿐 아니라, 진화와 유전 현상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에게 탁월한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들어가며 1장. 《종의 기원》의 등장 린네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 | 최초로 체계적인 진화론을 주장했던 라마르크 천재지변으로 시작된 생명의 역사 - 퀴비에의 ‘격변설’ 현재는 과거의 열쇠 - 라이엘의 ‘동일과정설’ | 다윈의 비글호 여행기 다윈의 고민과 경쟁자의 등장 | 하물며 위대한 자연이 그것을 못 하겠는가? 적자생존과 눈먼 시계공 | 친척 중에 누가 원숭이였나요? 2장. 다윈과 멘델이 만나다 부모의 물감이 자식 안에서 섞인다 - 다윈의 ‘범생설’ 그가 쥐의 꼬리를 잘라낸 이유 - 바이스만의 ‘생식질 연속설’ 다윈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 | 그레고어 멘델의 위대한 연구가 시작되다 형질, 표현형, 유전자형 | 유전물질은 섞이는 것이 아니다 대립 유전자와 분리의 법칙 | 독립 유전의 법칙 제 법칙의 가치가 인정받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멘델 법칙의 재발견과 유전학의 탄생 | 멘델의 법칙이 인간에게도 적용될까? 키와 몸무게도 멘델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 진화의 신종합설 3장. 깊이를 더해가는 유전학 난자와 정자 중 더 중요한 것 | 세포학의 발달과 세포설의 등장 핵산과 염색체가 발견되다 | 염색체와 세포분열 | 성염색체의 발견 토머스 모건과 초파리 연구 | 유전자 지도를 그리다 | 돌연변이를 인공적으로 유발하다 하나의 유전자가 하나의 효소를 지배한다 | 새로운 실험 미생물의 등장, 박테리오파지 진화에서 생물체의 의도와 노력은 무의미한가? - ‘루리아-델브뤼크 실험’ 4장. 유전학의 중심에 DNA가 등장하다 독성 없던 균이 독성을 갖게 된 이유 - 그리피스의 ‘형질전환 실험’ 유전정보는 DNA 속에 들어 있다 - ‘허시-체이스 실험’ 과학자들이 DNA를 화학적으로 분석해내다 | 샤가프의 법칙 DNA 이중나선 구조가 알려지기까지 DNA는 어떤 방식으로 복제되는가? - ‘메셀슨-스탈의 실험’ | DNA가 복제되는 과정 복제된 DNA가 원래의 것보다 짧아지는 문제 5장. 유전자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다 지구의 첫 생명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밀러의 ‘생명의 기원 실험’ 생명의 기원에 대한 딜레마와 리보자임의 발견 | mRNA가 유전정보를 배달한다 유전 암호는 어떻게 해독되는가? | 단백질은 어떻게 합성되는가? 같은 유전자로 다양한 세포가 만들어질 수 있는 이유 | 락 lac 오페론의 발견 207 매클린톡과 움직이는 유전자 6장. 유전자를 다루는 기술이 발전하다 DNA를 자르고 붙이는 법을 알아내다 | 두 생명체의 DNA를 조합하다 DNA 조각을 증폭하는 기술, 캐리 멀리스와 PCR 유전자 지문, 유전자를 이용해 신원을 확인하다 유전자 변형 생물(GMO) 기술 - 황금 쌀을 만들다 크리스퍼-카스 유전체 편집 기술 | DNA 염기 서열을 읽어내다 | 인간 게놈 프로젝트 7장. 유전자를 통해 질병을 바라보다 주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유전병, 다운증후군 | 러시아 혁명을 불러온 유전병, 혈우병 말라리아로부터 보호해주는 유전병, 낫 모양 적혈구증 바꿀 수 없는 미래, 헌팅턴병의 딜레마 | 최초로 유전자 진단을 받았던 소년 착상 전 유전자 진단 | 유전자 치료의 성공과 실패 | 암은 유전자의 질병이다 8장. 흥미로운 유전자 이야기 진화를 보는 새로운 시각, ‘이기적 유전자’ | 미토콘드리아 이브와 아프리카 기원론 아담의 저주 | 오이를 싫어하는 유전자와 술을 못 마시는 유전자 머리는 타고나는 것일까? | 모험을 좋아하는 유전자 동성연애 유전자가 존재할까? | 불로장생의 꿈, 텔로미어 이야기 후천적으로 유전을 바꿀 수 있다? - 후성 유전학 이야기 9장. 유전학의 양극단, 우생학과 리센코주의 자연주의적 오류와 사회적 다윈주의 | 재능이란 본성 안에 자리 잡고 있다 적극적 우생학, 소극적 우생학 | 우생학과 인권의 충돌, 벅 대 벨 재판 3세대에 걸친 정신박약이면 충분합니다 | 유전학의 극단적 비극, 나치즘 교육에 의해 새로운 인간을 만들 수 있다 - 리센코주의 유전학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나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운명적인 것 | 자연의 섭리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나? 생식세포를 편집하는 것은 위험하다? | 유전자 편집을 어느 선까지 허락해야 할까?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막기 위해 참고문헌 사진 출처 찾아보기종의 기원에서 유전자 편집까지 생명과 유전 현상의 비밀을 풀어가는 탐정 같은 의학자들의 이야기! 그림 그리는 의사의 ‘이토록 재밌는 의학’ 시리즈 완결편! 의학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의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 ‘이토록 재밌는 의학’ 시리즈의 완결편 ‘진화와 유전학 이야기’편이 출간되었다. 의학의 역사라는 거대한 흐름을 재미있는 이야기에 녹인 이 시리즈는 현직 의사인 저자가 어려운 의학 지식을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정리하고, 독자의 이해를 돕는 직접 그린 귀여운 삽화로 인기를 끌어왔다. 첫 번째 책, 《이토록 재밌는 의학 이야기》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의학의 역사에서 굵직한 사건들을 다뤘다면, 두 번째 책, 《이토록 재밌는 면역 이야기》는 면역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적인 사실들과 다양한 면역 이론들을 소개했다. 이번 《이토록 재밌는 진화와 유전 이야기》에서는 생명과 유전 현상의 비밀을 풀어가는 과학자와 의학자들의 숨은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책은 먼저 식물학자 린네가 ‘종’이라는 개념을 처음 떠올렸던 1735년으로 되돌아가 최초의 개념들이어떻게 탄생했는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같이 살펴본다. 그리고 1859년 찰스 다윈의 ‘진화론’이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엇이 생물의 진화를 촉진시키고, 형질은 어떻게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걸까? 많은 이론과 생각이 부딪히면서, 현대 유전학의 기틀이 잡혀가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선배들이 남긴 작은 단서로 생명과 유전 현상의 비밀을 탐정처럼 풀어가는 의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생물의 분류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무엇이 생물의 진화를 부추겼는지, 멘델의 법칙이 유전학에서 왜 중요한지, DNA의 구조는 무엇이고, 어떻게 복제되는지 등등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생명과학 지식을 알차게 담은 이 책은 교과서의 내용을 더욱 재밌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학생뿐 아니라, 진화와 유전 현상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에게 탁월한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다윈이 풀지 못한 수수께끼를 멘델이 풀다 흐름으로 읽는 유전학 이야기 “왜 자녀들을 부모를 닮는 걸까?” 이 질문은 고대부터 계속된 질문이었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 역시 같은 고민을 했다. 그리고 과학적인 추론 끝에 “자식에게 건네지는 부모의 액체 속에 틀림없이 미지의 물질이 존재한다”고 결론 내리고 그것을 작은 ‘씨앗’이라고 불렀다. 다윈은 이 씨앗을 ‘제뮬’이라 이름 짓고, 부모의 제뮬이 물감처럼 섞여 자식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했다. 비록 오류가 있는 발상이었지만, 이 이론(범생설, pangenesis)을 따서 유전자(gene)라는 단어가 만들어졌다. 다윈에게는 풀지 못한 문제가 하나 있었다. 만약 돌연변이로 생긴 유전정보가 물감처럼 희석되거나 섞여서 전달된다면 몇 세대를 내려간 뒤에는 그 유전정보가 점점 묽어져 사라질 것이다. 유전정보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어떤 독립된 물질을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이 수수께끼를 푼 사람이 바로 독립의 법칙과 분리의 법칙을 발견한 유전학의 아버지 멘델이었다. 그는 완두 교배 연구를 통해 유전물질은 섞이거나 희석되지 않고, 세대를 건너도 언제든지 다시 표현형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처럼 과학은 과거의 지식을 바탕으로 진실에 한 걸음씩 나아간다. 동료가 남긴 연구가 풀리지 않던 문제를 푸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이토록 재밌는 진화와 유전 이야기》는 마치 선배가 남긴 숙제와 문제를 후배가 해결하듯, 현대의 유전학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학자와 이론의 전후관계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낸다.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도 유전학에 대한 사고와 지식이 자연스럽게 깊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책은 또한 진화와 유전학의 중요한 발견을 이룬 주인공들의 면면을 드라마틱하게 드러내며 흥미로운 일화를 빼놓지 않는다. 반복되는 실험 실패에도 “괜찮습니다. 넘어질 때마다 항상 뭔가를 주울 수 있거든요.”라고 말하며 묵묵히 연구를 한 오즈월드 에이버리는 마침내 DNA(핵산)가 유전을 통솔하는 물질임을 밝혀냈다. 유전의 비밀을 풀기 위한 의과학자들의 고군분투를 함께 읽다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유전현상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저자는 진화와 유전의 비밀을 탐구하는 과정이 마치 한 편의 추리소설을 읽는 것과 비슷하다고 느낀다. 기존의 단서들을 이용해 탐정처럼 추리하면서 생명의 기원과 유전 현상에 대한 수수께끼를 조금씩 풀어가기 때문이다. 추리소설에서 모든 비밀이 풀릴 때 쾌감을 느끼듯 왓슨과 크릭이 여러 단서를 모아 “DNA의 비밀을 모두 알아냈어!” 하고 선언하는 부분이 나올 때 그들과 함께 우리 독자들도 지적 쾌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일상 속 흥미로운 유전자 이야기에서 고급 생명과학 지식까지 한 권으로 읽는다 2013년 《뉴욕타임스》에 유명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나의 의학적 선택’이라는 기고문이 실렸다. 유방암으로 숨진 자신의 어머니처럼 자신 역시 관렴 암유전자인 BRACA1을 갖고 있고, 예방적 차원에서 가슴을 절제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녀의 선택이 극단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우리가 유전자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음을 보여준 사례였다. 그렇다면 과연 유전자의 영향력은 얼마나 크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는 선천적인 본성과 후천적인 노력 중 어느 것을 더 중요시해야 하느냐에 대한 유전학의 오래된 주제와 연결된다. 책에서 이러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다. 대규모의 쌍둥이 사례를 분석한 한 연구에서는 일란성 쌍둥이가 다른 환경에서 자라더라도 비슷한 지능을 갖는지 파악한다. 인간의 지능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찾는 연구도 소개된다. 본성과 양육의 논쟁은 단지 아이들 성적을 판단하는 것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다. 저자는 본성을 강조했던 우생학자들의 시도가 결국 나치의 인종 학살이라는 끔찍한 만행으로 이어졌고, 구소련 과학자 리센코는 본성을 훈련으로 개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수백만 명의 소련 국민들이 굶어죽게 만들었다고 지적한다. 유전학의 양극단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을 통해 과학의 윤리적인 측면까지 생각해볼 수 있다. 그밖에도 유전학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팬데믹 기간 동안 중요한 검사였던 PCR의 DNA 조각을 증폭하는 기술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서래 마을 영아 살해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된 유DNA 지문법, 유전자의 결함을 근본부터 치료하는 유전자 치료 기술, 불로장생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텔로미어 등, 이미 우리 곁에 있는 기술부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유전자 기술의 원리와 이론까지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살펴볼 수 있다.엄마 뱃속에서 자라는 8주 이내의 생명체를 ‘배아’라 하고 그 이후를 ‘태아’라고 한다. 보통 태아 상태일 때 임신을 진단받게 되므로 우리에게는 태아라는 말이 더 익숙하다. 초기의 생명 세포들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어떤 종류의 세포로도 변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런 만능 세포를 ‘배아 줄기세포 embryonic stem cell(ES세포)’라고 부른다. 배아 줄기세포 단계에서 좀 더 성숙하면 배아 세포들은 이제 전공을 선택해 그것에 적합한 세포로 발달해간다._들어가며 다윈은 새로운 변이가 자연에 의해 선택돼 진화가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이론적 가설이 아니라 실제로 이런 과정을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는 없을까? 신종합설의 주역이었던 영국 유전학자 존 홀데인(John Haldane)은 당시 공장 지역에서 흔히 발견되었던 ‘회색 가지나방’의 사례에서 좋은 예를 찾아냈다. 원래 이 나방은 대부분 흰 몸에 점박이무늬를 갖고 있었다. 밝은 색의 나무줄기에 앉았을 때 잘 드러나지 않는 색깔이었는데, 이것은 포식자인 새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_2장 다윈과 멘델이 만나다 당시 생물학자들은 유전자를 추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여 명백한 실체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오래가지 못했다. 허먼 멀러가 유전자에 X선을 쪼여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유전자가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물리적으로 다룰 수 있는 물질임을 명백히 증명했기 때문이다. 이에 영향을 받은 델브뤼크는 1935년 논문에서 유전자가 ‘분자’일 거라고 추측했다. _3장. 깊이를 더해가는 유전학
제주 걷기, 한라산의 길
오후의책 / 고수향 (지은이) / 2022.03.20
16,000원 ⟶ 14,400원(10% off)

오후의책소설,일반고수향 (지은이)
제주에서 나고 자라 누구보다 제주를 아끼는 저자는 제주의 모든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겉모습뿐 아니라 제주의 오래된 속내, 즉 제주의 길을 앞서 걸어간 할망, 하르방이 들려주는 역사와 문화.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 책의 목차는 한라산둘레길과 국립공원탐발로가 구분되어 원하는 코스를 찾기 편하게 구성하였다. 또한 둘레길과 탐방로의 각 코스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접근하는 방법과 걸으며 마치 주변풍광을 보며 걷는 듯이 세세히 알려준다. 직접 찍은 한라산의 멋진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004 프롤로그 한라산의 길을 걸으며 010 한라산둘레길 전체 지도 012 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 전체 지도 014 한라산의 길 한라산 둘레길 020 천아숲길(8.8km) 032 돌오름길(8km) 044 산림휴양길(2.3km) 060 동백길(11.3km) 074 수악길(16.7km) 088 사려니숲길(16km) 104 한남시험림 탐방로(7km) 116 절물조릿대길(3km) 128 숯모르편백숲길(6.6km) 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 145 영실 ~ 어리목 탐방로 156 돈내코 ~ 어리목 탐방로 176 어승생악 탐방로 186 석굴암 탐방로 195 관음사 ~ 성판악 탐방로 226 에필로그 초승달걸어다니는 제주 인문여행작가의 살아있는 한라산 이야기 제주에서 나고 자라 누구보다 제주를 아끼는 저자는 제주의 모든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겉모습뿐 아니라 제주의 오래된 속내, 즉 제주의 길을 앞서 걸어간 할망, 하르방이 들려주는 역사와 문화.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 책의 목차는 한라산둘레길과 국립공원탐발로가 구분되어 원하는 코스를 찾기 편하게 구성하였다. 또한 둘레길과 탐방로의 각 코스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접근하는 방법과 걸으며 마치 주변풍광을 보며 걷는 듯이 세세히 알려준다. 직접 찍은 한라산의 멋진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걸어다니는 제주 인문학을 이야기하는 여행작가인 저자는 제주 올레길과 한라산둘레길을 수십 차례 완주하고 한라산을 삼백 여번 오르며 수십년간 한라산의 사계절을 지켜보았다. 제주를 걸으며 제주의 아름다움과 그곳이 품고 있는 제주의 아픔과 선조들의 삶을 이야기하며 제주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는 만큼 더 빠지게 되는 한라산의 속깊은 이야기 <산꾼도시여자들>도 왔다간 한라산 성판악 코스가 궁금하다면 우리가 제주를 사랑하는 이유 제주를 다녀오지 않은 사람은 드물다. 우리는 일생에 한번쯤 제주를 찾는다. 그러다 그 아름다운 풍광에 반해 여러번 찾게 되고, 한달 살기라는 이름으로 좀 더 오래 머물게 되고, 그러다 아예 눌러앉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제주에 가면 기본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부터 들르게 된다. 성산봉, 섭지코지, 중문관광단지, 해수욕장 등 그러다 올레길을 걷게 된다. 시간을 많이 요하는 한라산은 한 번 방문해서는 여간해서는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다. 제주를 알아갈수록 더욱 알고 싶어지는 것이 제주의 중심 한라산이다. 한라산은 오랜 세월동안 제주의 아픔을 보듬어 주었듯이 우리에게도 봄, 여름, 가을, 겨울 가릴 것 없이 힐링과 치유의 공간이 되어준다. 한라산은 우리가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존재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하다. 한라산에는 어떤 꽃과 나무가 자생하는지... 한라산에 흰사슴(백록)이 살고 있는지.... 둘레길의 돌담은 무엇인지... 삼나무숲은 왜 조성됐는지.... 제주도 사투리는 왜 못알아 듣는지... 일본은 왜 한라산에 토치카를 팠는지.... 알고 가면 더 재미있는 제주도의 이야기가 궁금해지지 않나요? 발뒤꿈치로 뚜벅뚜벅 걸어야 그 길을 앞서간 길이 보인다 어느 길이든 그 길을 앞서 걸어간 길이 있다. 길은 한 번 그 길에 들면 하나를 보여주고, 두 번 길에 들면 다섯을 보여주고, 세 번 길에 들면 서른을 보여주고, 다섯 번 길에 들면 여든을 보여주고, 일곱 이상 그 길을 걸어야 자기의 전부를 보여준다. 저자는 제주 올레길과 한라산둘레길을 수십 차례 완주하고 한라산을 삼백 여번 오르며 수십년간 한라산의 사계절을 지켜보았다. 그런데도 아직 제주를 다 알지 못한다고 하는 저자의 마음은 얼마나 큰 사랑을 담고 있는가. 한라산이 품고 있던 숲길에 한라산 둘레길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역사는 짧다. 2018년 말에야 (사)한라산둘레길이 발족되었다. 그렇다고 지금 걷고 있는 둘레길이 2018년 이후에 조성된 것은 아니다. 한라산 숲속에 이미 있던 길을 찾아 그 길을 이어가며 둘레길을 완성해 가고 있는 것이다. 완성의 길이 어디 있으랴마는 둘레길은 아직 한라산을 다 두르지 못한 미완의 길이다. 2022년 5월에 단장을 마치는 1개 구간을 포함하여 9개 구간의 둘레길은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으면 접근이 불편하다. 버스를 이용하여 입구에 내려도 시작점까지 길게는 2~3㎞를 걸어가야 한다. 그러나 일단 둘레길에 들어서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환상의 숲이 이어져 오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으니 다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밖에 없다. 탐방로는 여행의 일정과 시간에 따라 선택해 오르면 된다. 백록담을 볼 수 있는 코스는 7개 탐방로 중 성판악 탐방로와 관음사 탐방로뿐이다. 길을 연결하듯 제주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 한라산둘레길에는 한라산과 더불어 살다간 우리 선조들의 할망, 하르방의 이야기가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앞서 제주의 올레길을 걸으며 앞서 그 길을 걸어간 할망에게는 제주의 신화와 설화, 샤머니즘과 무속신앙의 이야기를 듣고, 하르방에게는 제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섬에 살다 흙으로 돌아간 선조들의 슬픔과 고통, 한의 이야기를 담은 《간세 타고 산남의 올레를 걷다》, 《간세 타고 산북의 올레를 걷다》를 출간한 바 있다. 저자는 길을 연결하듯 제주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일에 인생을 걸었다. 자! 한라산의 길에 들어 나뭇잎이 썩은 흙길을 밟고 걸으며 그 길을 앞서 걸어간 길을 만나고 나를 만나보자.둘레길은 지금 8개 구간으로 총 72.7㎞가 조성되었으나 시작점과 종점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곳까지 들고나는 거리가 있어 버스를 타고 완주를 하려면 90여 키로미터 가까이 걸어야 한다. 넉넉잡아 5일이면 충분히 완주할 수 있다. 한라산 숲속이라 둘레길이 힘들지 않냐 하겠지만 둘레길은 해발 600~800m 고지에 형성된 숲길이라 숲속에서 거의 평지를 걷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돌길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한라산의 남과 북에는 깊은 계곡이 있어 계곡을 오르고 내리고 하지만 60% 이상이 폭신폭신한 흙길이라 생각보다 힘들지 않다. 지금 휴식을 취하는 곳에 우리 아버지 세대들이 1960년대까지 사용했던 숯가마터가 보인다.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무렵에 나의 숙부는 활엽수의 나뭇잎이 모두 다 떨어진 늦가을에 숯을 만들려고 솥, 된장, 마늘지, 보리쌀을 지고 곶자왈 숲속에 들어가 2~3개월 동안 숯을 만들다 나왔다. 그 시절 내가 사는 중산간 마을엔 수도와 전기가 없었다. 사려니숲길에 드니 마음이 차분해진다. ‘사려니오름’을 갈 수가 있는 길이라 이 숲길의 이름이 사려니숲길인데 ‘사려니’의 어원은 알 수가 없다. 학자들이 신성한 곳이라 ‘살안이’인가, 신령스러운 곳이라 ‘솔안이’인가 추측할 뿐이다.
오대 제사 (학습자용)
뉴퓨리턴 / 전광훈 (지은이)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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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퓨리턴소설,일반전광훈 (지은이)
하나님은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은 이후, 만남의 장소를 제단으로 정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제단의 원리를 바로 알아야 한다. 제단의 핵심 원리는 십자가이고, 십자가를 확대 설명한 것이 오대 제사(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사건에서 구약성경의 오대 제사를 단 번에 이루셨다. 이제는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오대 제사가 우리의 심령 속에도 동일하게 임해야 한다. 교회를 다니는 것, 집에서 밥을 먹는 것,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 자녀를 양육하는 것 등 우리의 모든 삶이 제사에서 제사로 연결되어야 한다.인사말 교사 지침서 서론 오대 제사 1과 번제 2과 소제 3과 화목제 4과 속죄제 5과 속건제 결론 오대 제사 맺는 말하나님은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은 이후, 만남의 장소를 제단으로 정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제단의 원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단의 핵심 원리는 십자가이고, 십자가를 확대 설명한 것이 오대 제사(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사건에서 구약성경의 오대 제사를 단 번에 이루셨습니다. 이제는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오대 제사가 우리의 심령 속에도 동일하게 임해야 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 집에서 밥을 먹는 것,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 자녀를 양육하는 것 등 우리의 모든 삶이 제사에서 제사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오대 제사가 임하지 않은 사람은 하루 종일 죽기 살기로 일을 하고, 설교를 하고, 심방을 다녀도, 삶이 하나님께 열납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오대 제사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특별하게 하는 것이 없어도 매일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열납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가장 큰 축복인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앞으로 바울 서신을 근거한 오대 제사의 복음적 의미를 배워나갈 때, 여러분에게 임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기대하기를 바랍니다.
살아보니, 소행주
평사리 / 김우, 노정환 (지은이)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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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소설,일반김우, 노정환 (지은이)
공동체주택 함께살이 10년, 생활 관찰 에세이. 내 집 마련은 어렵다. 내 가족 같은 이웃을 얻기는 더 어렵다. 그 답을 구해 걸어 온 10년! 이제 공동체주택 ‘소행주’(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는 전국에 19채나 된다. 책은 1호 입주자 ‘느리’와 3호 입주자 ‘노을이’가 쓴 생활 관찰 에세이이다. 지나온 세월 동안 아이들은 대학생과 청년으로 자랐고, 공유하는 생활은 끊임없이 진화했으며 약속과 규칙은 더 단단해졌다. 공동체주택 실험, 소행주는 이제 우리 주택문제의 대안이자 공동체의 삶의 모범으로 자리잡았다. 개성 넘치는 입주자들의 기발하고 품위 있는 함께 살이 이야기를 찬찬히 읽어보자.책을 펴내며 _ 채 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는 사람들 / 10년을 함께 살아 온 팔가 이웃 1부 소행주 1호 행복했다, 행복하다, 행복하겠다 / 이웃을 넘어 식구 같은 소행주 / 비 오는 날의 흙빛 바다와 맑은 날의 옥빛 바다 / 암호 같은 말, 저해모 / 열 번째 입대 / 하나의 마음 / 삼십 하고도 다섯 명 안에서 유영하듯 / 천천히 코로 들이마셔 깊숙이 폐로 느끼는 가을 / 아름다운 구속 / ‘숨는집’ / 난 합격이야 / 어느 바람직한 하루 / 독립의 날갯짓 / ‘아니 벌써’ 한 해가 훌쩍 갔나, / ‘아니 벌써’ 이렇게 훌쩍 컸나 / 술 익는 집에서 10년의 세월 속에 함께 익다 / 슬기로운 코로나 생활 / 궁금해서 물었다 / 궁금해서 물었다 2 / 떠나는 이의 선물 / 그윽한 사람들 / ‘씨실’과 ‘날실’로 짜는 관계 2부 소삼팔가 옆집 이웃, 팔가 이웃, 소행주 이웃, 마을 이웃 / 성탄절 아침, 동화역 기차에 좌석이 빈 이유 / 음주 선거에서, 한 방이란 바로 이런 것 / 물건 득템에 딸려 온 이야기는 덤 / 그렇고 그런 혹은 흔치 않은 어느 일주일 / 바꿀 수 있는 공간, 바뀌지 않는 공간 / 옥상에 흐르는 게 빗물만은 아니다 / 공사 소음, 네 번의 반전 드라마 / 집에서도 가구를 만들 수 있는 비결 / 솔로 세대에 새 가족이 들 때 / 여덟 세대 소행주엔 ‘관리사무소’가 있다 / 소삼팔가 재난안전본부의 출동 /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 갈등 빚으며 신축한 옆집, 분양하던 날 낯선 이웃, 낯익은 이름이 왔다 / 집 계약, 40대의 삶을 서명했다 / 마을의 과거였던 단풍나무, 아직 안녕이 아니다 / 9년 전 그린 생활 설계, 상상이 앞섰다 / 9년 전 그린 공용 공간, 상상이 뒤쳐졌다 / 유세차 그 후 10년, 사람이 잇다 *소행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추천사 _ 슬기로운 이웃생활 / 우리는 집이 아닌 마을을 짓는다 / 10년 소행주살이공동체주택 함께살이 10년, 생활 관찰 에세이 내 집 마련은 어렵다. 내 가족 같은 이웃을 얻기는 더 어렵다. 그 답을 구해 걸어 온 10년! 이제 공동체주택 ‘소행주’(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는 전국에 19채나 된다. 책은 1호 입주자 ‘느리’와 3호 입주자 ‘노을이’가 쓴 생활 관찰 에세이이다. 지나온 세월 동안 아이들은 대학생과 청년으로 자랐고, 공유하는 생활은 끊임없이 진화했으며 약속과 규칙은 더 단단해졌다. 공동체주택 실험, 소행주는 이제 우리 주택문제의 대안이자 공동체의 삶의 모범으로 자리잡았다. 개성 넘치는 입주자들의 기발하고 품위 있는 함께 살이 이야기를 찬찬히 읽어보자.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 1
포레스트북스 / 정현민 (지은이) /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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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정현민 (지은이)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제41회 한국방송대상 대상·프로듀서상·작가상을 휩쓸며, 대한민국에 ‘정도전 신드롬’을 일으켰던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무삭제판 대본집으로 출간된다. 〈정도전〉은 〈프레지던트〉, 〈녹두꽃〉, 〈어셈블리〉 등 수많은 명품 드라마를 써내려 온 정현민 작가의 대표작으로 “현대의 정치판을 꿰뚫는 최고의 사극”, “정통 사극의 새 지평을 열었다”라는 호평을 얻은 기념비적 작품이다. 종영 후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회자되며 사랑받았던 만큼 그 성원에 힘입어, 2024년 책으로 다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총 50부작의 방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5권의 대본집으로 나누어 담았으며, 최초로 공개되는 드라마의 기획 의도와 등장인물 소개, 시청자들이 꼽은 명장면을 재현한 펜화까지 수록하여 감상하는 재미를 더하였다. 생생히 살아 숨 쉬는 듯한 대사, 철저한 역사 고증을 바탕으로 한 지문,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촘촘한 갈등 구도로 쌓아 올린 거대한 서사는 마치 역사 소설을 읽는 듯한 강한 몰입도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등장인물의 인생관과 정치 철학이 느껴지는 명대사와 정현민 작가의 해석이 담긴 흥미로운 인물 소개이 수록된 특별 부록(세트 구매 시 증정)을 통해 소장 가치를 더한다.기획의도드라마 구성인물관계도인물 소개용어 정리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10회대한민국 정통 사극의 자존심 KBS 대하드라마〈정도전〉 방영 10주년 기념 대본집 출간! “2024년,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진짜 정치가가 온다!” 웰메이드 명품 사극 <정도전>을 책으로 만나다!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은 정현민 작가가 10여 년간 국회 정치 보좌관으로 일하며 체득한 대한민국 정치판의 고민과 이슈를 600여 년 전 시공간에 풀어놓은 작품이다. 여말선초라는 난세를 살면서도 백성을 위한 나라를 위해 역성혁명을 기획했던 대정치가 정도전의 일대기를 전하면서도 동시에 현대에 필요한 메시지를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나라와 리더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대립하는 인물들을 통하여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 것이다. 그와 동시에 현실의 정치판을 꿰뚫는 명대사를 통해 많은 시청자의 대리만족과 공감대를 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방영 10주년을 맞아 마침내 출간되는 이번 대본집은 〈정도전〉의 시대적 가치를 책을 통하여 계속 이어나가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 기획되었다. 대하 드라마로서는 최초로 출간되는 대본집이자, 출간된 대본집 중 가장 방대한 분량과 스케일을 자랑하는 만큼 그 소장 가치 또한 뛰어나다. 『정도전』 대본집은 드라마의 감동을 고스란히 재현한 것은 물론, 시간이 지난 만큼 더 깊이 있고 색다른 가치를 선사할 것이다. 1374년 정도전이 꿈꾸던 조선 2024년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 역사는 기필코 반복된다 정도전은 정확한 정세판단과 탁월한 정치 감각으로 여말선초의 정치적 혼란기를 풍미한 대정치가였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한낱 야인에서 조선 건국의 주역이 된 정도전의 화려한 활약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전장보다 살벌한 정치의 현장에서 언제 닥칠지 모를 죽음의 공포를 벗 삼아 혁명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간 한 인간의 고뇌와 갈등,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 했던 끈질긴 삶의 태도가 담겨 있다. 정현민 작가는 “지금의 시대가 난세라면 난세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정도전’을 통해 꿈을 가지면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주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국민들의 정치 혐오가 임계점을 넘은 지 오래다. 갈수록 정치에 대한 불신, 한숨, 냉소가 깊어지고 있는 이때, 〈정도전〉에 담긴 삶과 철학, 그리고 그가 뚜벅뚜벅 걸어온 고뇌의 궤적과 함께하며, 2024년 새롭게 품어낼 희망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 정도전을 안 보는 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 허지웅 ★★★★★ 대사 하나하나 대한민국 정치에 적용된다. - painof***** ★★★★★ 드라마 자체가 어록! 현재의 정치판을 꿰뚫는 대사. - hjk** ★★★★★ 대한민국 사극 역사상 역사적 사실에 충실했던 명작 사극. - dicktangler****
연인 Purple
비엠케이(BMK) / 이도하, 이정하 (지은이) /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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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케이(BMK)소설,일반이도하, 이정하 (지은이)
아주 특별한 시집이 나왔다. 시로 쓰는 러브스토리. 같은 사랑 속에서 두 남녀 시인이 각자의 마음을 시로 써서 펴낸 커플시집이다. 사랑은 하나지만, 그 사랑 속에 놓인 남녀 두 사람의 입장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사랑은 서로에게 때로 기쁨으로 더러는 안타까움과 애틋한 슬픔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그 절절한 감정을 남녀 두 시인이 서로 다른 필체로 시를 썼고, 또 그 두 시를 한 시집에 나란히 두었다. 두 시인은 자신에게 닥쳐온 상황을 각자 노래한다. 그 두 마음이 합쳐 사랑은 시작되지는 것이리라. 하지만 이 세상에 완전한 것은 없듯 그 사랑이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은 두 사람에게 아픔이고도 남았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두 사람의 시각은 완전히 다르다. 각자 처한 상황과 환경이 다름을 인정하고 거기에 수긍해 떠나보내려는 여자와 상대의 아픔까지 사랑할 수 있다며 애써 잡으려는 남자. 그 절절한 이야기가 시로 녹아져 있다.프롤로그_ 짧았던 운명, 그러나 끝나지 않은 사랑 제 1 장 만남에서 사랑 당신의 시간에 이르기까지 001 그 순간 x 별 하나 14 002 눈물을 감춘 채 x 그녀의 보호자 16 003 거부할수록 더 괴로운 x 고개를 들어 사랑을 맞이하라 20 004 한 발짝 다가서기 x 아직도 모르겠어요 22 005 지레 겁부터 먹는 그녀에게 x 내 가슴 빈자리에 26 006 이제야 만난 당신에게 x 내가 만든 장애물 30 007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x 당신, 모르시나요? 32 008 바람에 몸을 맡기면 x 너에 대해 궁금했다 34 009 당신은 안녕한가요? x 어김없이 너에게로 36 010 너와 함께라면 x 당신이라는 섬 38 011 장마가 그치면 x 한순간 때문에 40 012 낮 밤 없이 x 나라는 별 42 제 2 장 사랑에서 동반 그곳에 우리가 있었다 013 가랑비처럼 너는 와서 x 사랑은 스며드는 일 48 014 너에게 가는 길 x 사춘기 소녀처럼 50 015 그곳에 우리가 있었다 x 가끔은 흐린 날 54 016 서툰 사랑 x 사랑은 대단한 걸 바라는 게 아니에요 58 017 아마도 난 널 사랑하는 것 같아 x 다 알아야 할까? 63 018 하루에 열두 번도 더 x 듣기 싫은 말 65 019 슬픈 예감 x 사랑하는 동안 69 020 미처 표현하지 못했지만 x 뒤끝 있는 여자 72 021 당신은 마법사 x 나보다 너에게 77 022 고백 x 각인 79 023 깊은 속마음 x 촛불처럼 83 024 함께 가는 철길 x 철길 같은 사랑 85 025 손 놓지 말아요 x 보고픔은 양념 87 제 3 장 동반에서 이별 저만치 다가온 이별 026 비와 우산 x 날이 갈수록 93 027 휴대폰 사랑 x 인이 박혔다 95 028 당신은 내 가슴에 x 아무리 그래도 난 널 떠나지 않아 97 029 내 슬픔의 근원은 x 허수 아비 99 030 이별보다 먼저 x 당신을 부를 수 없는 이유는 102 031 그래서 아프다① x 당신께 드리는 당부 107 032 사이와 간격 x 그래서 아프다② 109 033 함께 가면서도 x 바람에 날리는 눈처럼 111 034 귀로 x 눈길 114 035 살아있기 때문에 x 그대 걸어온 세월들 117 036 성에 x 작고 초라한 121 037 꿈길 x 홀로 별 123 제 4 장 이별에서 영원 뜨겁던 우리의 사랑은 038 빈 고백 x 안개였을 것이다 130 039 슬픈 예감 x 준비하지 않은 우산 133 040 밤하늘에 당신을 묻어요 x 나는 그저 136 041 사실 많이 아파요 x 나도 사실 괴롭다 142 042 당신 손을 놓습니다 x 사망 신고 147 043 나만 정전 x 내 안에서 당신이 빠져 나갑니다 150 044 너는 없다 x 흉터 154 045 그리움이란 놈은 x 그래도 잊어야겠지요 158 046 기다린다는 것은 x 애가 타요 161 047 온 세상 하얗게 x 눈물을 감추기 위해 165 048 슬픔을 사랑하겠다 x 말라가는 기억들 167 049 정류장을 지나치며 x 바퀴자국 169 에필로그_ 당신이 그리울 때면,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커플시집 『연인』 신간안내 블루와 퍼플, 사랑의 정표 같은 시들! 아주 특별한 시집이 나왔다. 블루와 퍼플. 내용은 같으나 표지디자인을 달리하여 연인들이 각자 취향대로 고를 수 있게 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의 정표처럼 한 권씩 나눠 가질 수 있다. ‘잠겨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이정하 시인이 남자 주인공의 시를 썼고, ‘다 주고 내려놓는 그 마음도 참 아름답겠다’ 이도하 시인이 여자 주인공의 시를 썼다. 이 시집의 특별한 것은, 한 번에 두 권의 시집으로 나온 점이다. 시로 쓰는 러브스토리. 같은 사랑 속에서 두 남녀 시인이 각자의 마음을 시로 써서 펴낸 커플시집 『연인』이 바로 그것이다. 수많은 연애시집이 있지만 두 사람이 함께 펴낸 것은 우리나라에선 물론 세계적으로도 그 유래가 없을 듯하다. 너는 떠나보내려 했고, 나는 그 사랑을 잡으려 했다. 사랑은 하나지만, 그 사랑 속에 놓인 남녀 두 사람의 입장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사랑은 서로에게 때로 기쁨으로 더러는 안타까움과 애틋한 슬픔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그 절절한 감정을 남녀 두 시인이 서로 다른 필체로 시를 썼고, 또 그 두 시를 한 시집에 나란히 두었으니, 이 시집을 읽는 남녀 독자들의 현실감은 더욱 극대화될 수밖에 없다. 모든 게 멈추었다. 바람도 저녁 어스름 햇볕도 호반 위 살랑대던 물결도 심지어 내 숨까지 헉하고 멎었는데 세상의 모든 풍경들이 정지된 가운데 오로지 너만 너만 내게로 조용히 걸어오고 있었다. -「그 순간」 이정하 알지 못했어요, 한 사람이 내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때마침 노을이 지고 있었고 그보다 더 붉게 물들고 있던 것이 호수인지 내 얼굴인지 보고 있나요, 당신. 내가 걷는 발걸음처럼 천천히 어둠이 몰려오고 있다는 걸. 그 어둠 속에 반짝 별 하나 뜬다는 걸. -「별 하나」 이도하 두 남녀 시인은 자신에게 닥쳐온 상황을 각자 노래한다. 그 두 마음이 합쳐 사랑은 시작되지는 것이리라. 하지만 이 세상에 완전한 것은 없듯 그 사랑이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은 두 사람에게 아픔이고도 남았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두 사람의 시각은 완전히 다르다. 각자 처한 상황과 환경이 다름을 인정하고 거기에 수긍해 떠나보내려는 여자와 상대의 아픔까지 사랑할 수 있다며 애써 잡으려는 남자. 그 절절한 이야기가 시로 녹아져 있다.
2025 이기적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 + 실기 올인원
영진.com(영진닷컴) / 강희영, 정선아 (지은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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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강희영, 정선아 (지은이)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와 실기 시험을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다. 2025년 출제기준을 분석, 반영하여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권의 이론서에서 필기와 실기의 공통 핵심이론과 합격을 다지는 예상문제를 공부한 후, 2권의 문제집에서 필기 모의고사&기출문제와 실기 모의고사&기출문제를 풀어보자. 필기 공부 따로, 실기 공부 따로 하는 번거로움 없이 이론 내용을 한 번에 공부하고 문제는 따로 풀어볼 수 있다.[1권] 이론서 PART 01 응용 SW 기초 기술 활용 CHAPTER 01 운영체제 기초 활용 - Section 01 운영체제 개념 - Section 02 운영체제 종류와 기본 명령어 - Section 03 프로세스 개념과 스케줄링 - Section 04 병행 프로세스 - Section 05 기억 장치 - Section 06 디스크 관리 CHAPTER 02 네트워크 기초 활용 - Section 01 네트워크 개요 - Section 02 네트워크 계층 구조 - Section 03 TCP/IP 프로토콜 - Section 04 라우팅 - Section 05 인터넷과 IP 주소 체계 CHAPTER 03 기본 개발환경 구축 - Section 01 기본 개발환경 구축하기 PART 02 애플리케이션 설계 CHAPTER 01 공통 모듈 설계 - Section 01 설계 모델링 - Section 02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CHAPTER 02 객체지향 설계 - Section 01 객체지향(Object Oriented) - Section 02 UML 다이어그램 - Section 03 디자인 패턴 PART 03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및 배포 CHAPTER 01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수행 - Section 01 통합개발환경(IDE) 도구 활용 - Section 02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 Section 03 애플리케이션 개발 단계에 따른 테스트 - Section 04 애플리케이션 결함 관리 - Section 05 UI 테스트 기법 CHAPTER 02 애플리케이션 배포 - Section 01 소스코드 검증 기법 PART 04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CHAPTER 01 프로그래밍 언어의 개요 - Section 01 C언어와 Java언어의 기본문법 구조 - Section 02 데이터 타입 - Section 03 변수와 상수 - Section 04 연산자 - Section 05 데이터 입력 및 출력 - Section 06 제어문(1) - 선택문 - Section 07 제어문(2) - 반복문 - Section 08 배열과 문자열 - Section 09 C언어 포인터 - Section 10 C언어 사용자 정의 함수 - Section 11 Java 클래스와 메소드 - Section 12 Java 상속 - Section 13 예외 처리 - Section 14 Python에 대한 이해 CHAPTER 02 언어의 특성 활용 - Section 01 언어별 특성 파악 - Section 02 애플리케이션 구현 및 최적화 CHAPTER 03 라이브러리 활용 - Section 01 라이브러리 선정 - Section 02 라이브러리 구성 및 적용 PART 05 프로그램 구현 CHAPTER 01 개발환경 구축하기 - Section 01 개발환경 구축하기 - Section 02 개발환경 구축 CHAPTER 02 공통 모듈 구현하기 - Section 01 모듈화 - Section 02 재사용과 공통 모듈 CHAPTER 03 화면 구현하기 - Section 01 UI 설계 확인하기 - Section 02 UI 설계하기 - Section 03 UI 구현 지침 확인 - Section 04 UI 구현 - Section 05 UI 테스트 CHAPTER 04 서버 프로그램 구현하기 - Section 01 서버 프로그램 - Section 02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과 API PART 06 데이터 입출력 구현 CHAPTER 01 데이터베이스 - Section 01 데이터베이스 개념 - Section 02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 Section 03 데이터베이스 구조(스키마) - Section 04 데이터베이스 설계 - Section 05 개체-관계 모델(E-R Model) CHAPTER 02 논리 데이터베이스 설계 - Section 01 관계 데이터 모델 - Section 02 키(Key)와 무결성 제약조건 - Section 03 관계 데이터 연산 - Section 04 이상(Anomaly)과 함수적 종속 - Section 05 정규화 - Section 06 트랜잭션(Transaction) - Section 07 회복 기법과 병행 제어 - Section 08 기타 데이터베이스 용어 PART 07 SQL 응용 CHAPTER 01 기본 SQL 작성하기 - Section 01 SQL 정의어(DDL) - Section 02 SQL 조작어(DML) - Section 03 SQL 제어어(DCL) CHAPTER 02 고급 SQL 작성 - Section 01 인덱스(INDEX) - Section 02 뷰(VIEW)와 시스템 카탈로그 - Section 03 다중 테이블 검색 - Section 04 집계 함수 - Section 05 GROUP BY절을 사용한 그룹 처리 함수 PART 08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 CHAPTER 01 데이터 조작 프로시저 작성 - Section 01 동시성 제어 [2권] 문제집 PART 09 필기! 문제로 합격하기 CHAPTER 01 실전 모의고사 - Section 01 실전 모의고사 01회 - Section 02 실전 모의고사 02회 - Section 03 실전 모의고사 03회 - Section 04 실전 모의고사 04회 - Section 05 실전 모의고사 05회 - Section 06 실전 모의고사 06회 - Section 07 실전 모의고사 07회 - Section 08 실전 모의고사 08회 - Section 09 실전 모의고사 09회 - Section 10 실전 모의고사 10회 CHAPTER 02 최신 기출문제 - Section 01 최신 기출문제 01회(2024년 제3회) - Section 02 최신 기출문제 02회(2024년 제2회) - Section 03 최신 기출문제 03회(2024년 제3회) - Section 04 최신 기출문제 04회(2023년 제3회) - Section 05 최신 기출문제 05회(2023년 제2회) - Section 06 최신 기출문제 06회(2023년 제1회) - Section 07 최신 기출문제 07회(2022년 제3회) - Section 08 최신 기출문제 08회(2022년 제2회) - Section 09 최신 기출문제 09회(2022년 제1회) CHAPTER 03 최신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10 실기! 문제로 합격하기 CHAPTER 01 실전 모의고사 - Section 01 실전 모의고사 01회 - Section 02 실전 모의고사 02회 - Section 03 실전 모의고사 03회 - Section 04 실전 모의고사 04회 - Section 05 실전 모의고사 05회 - Section 06 실전 모의고사 06회 - Section 07 실전 모의고사 07회 - Section 08 실전 모의고사 08회 - Section 09 실전 모의고사 09회 - Section 10 실전 모의고사 10회 CHAPTER 02 최신 기출문제 - Section 01 최신 기출문제 01회(2024년 제3회) - Section 02 최신 기출문제 02회(2024년 제2회) - Section 03 최신 기출문제 03회(2024년 제3회) - Section 04 최신 기출문제 04회(2023년 제3회) - Section 05 최신 기출문제 05회(2023년 제2회) - Section 06 최신 기출문제 06회(2023년 제1회) - Section 07 최신 기출문제 07회(2022년 제3회) - Section 08 최신 기출문제 08회(2022년 제2회) - Section 09 최신 기출문제 09회(2022년 제1회) CHAPTER 03 최신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와 실기 시험을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는 [2025 이기적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실기 올인원] 도서가 이기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2025년 출제기준을 분석, 반영하여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권의 이론서에서 필기와 실기의 공통 핵심이론과 합격을 다지는 예상문제를 공부한 후, 2권의 문제집에서 필기 모의고사&기출문제와 실기 모의고사&기출문제를 풀어보세요. 필기 공부 따로, 실기 공부 따로 하는 번거로움 없이 이론 내용을 한 번에 공부하고 문제는 따로 풀어볼 수 있습니다. 이기적은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 초보자도 독학하기 쉬운 체계적 구성 다년간 분석한 기출문제의 출제빈도와 경향을 토대로 섹션마다 상/중/하로 출제 빈도를 표기하였습니다. 초보자도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기적의 TIP과 오답피하기 등 다양한 팁을 준비하여 내용이 한층 더 풍부해졌습니다. - 필기&실기 기출문제 수록 1권에서 출제기준에 맞는 이론을 열심히 공부했으면 이제 기출문제를 풀어봐야겠죠?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실기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비공개인 문제들을 최대한 복원하여 자세한 해설과 함께 수험생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풍부한 문제 제공 이론만 공부한다고 시험 준비 끝난 거 아니죠. 문제를 충분히 풀어봐야 시험 준비 완료입니다. 필기 모의고사 10회+기출문제 9회, 실기 모의고사 10회+기출문제 9회! 총 38회의 넉넉한 문제를 제공합니다. - CBT 온라인 문제집 서비스 CBT 온라인 문제집은 실제 CBT 시험처럼 컴퓨터 화면에서 모의고사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영진닷컴 이기적 홈페이지(license.youngjin.com)에서 무료로 이용하세요. - 1:1 질문답변이 가능한 이기적 스터디 카페 영진닷컴은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덜어 드리고자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서 질문답변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다 막히는 문제나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에서 문의해주세요. 1:1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시험 정보와 후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명화로 보는 일리아스
미래타임즈 / 호메로스 (지은이), 강경수 (엮은이)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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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타임즈소설,일반호메로스 (지은이), 강경수 (엮은이)
《일리아스》는 고대 그리스 문학 가운데 가장 오래된 서사시이다. 그 제목은 트로이아인들의 왕성(王城)인 ‘일리온’에서 유래하였다. ‘일리아스’란 제목은 ‘일리온의 노래’란 뜻이다. 《오디세이아》와 더불어 고대 그리스와 후대 서양의 문학 예술과 문화의 전범(典範)으로 여겨지고 있다. 《일리아스》의 내용은 전설적인 트로이아 전쟁을 배경으로 51일간의 사건을 노래한 것인데, 그리스 장군인 아킬레우스를 중심 삼아 원한과 복수에서 파생되는 비극을 다뤘다. 9년 동안 계속된 전쟁 상황, 전쟁에 관여하는 올림포스 신들 및 장수들의 이야기 등을 위주로 한다. 이야기 전개에 따라 총 24편으로 나뉘며, 그리스의 대표적 시운 중의 하나인 6각운(Hexameter) 운율에 따라 지어졌다. 그리스 문학의 대부분이 운명론에 따른 체념이나 절망을 보여주는 것과는 달리, 정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영광스러운 죽음을 택하는 영웅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명화로 보는 아이네이스》는 독자들이 《일리아스》의 줄거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를 참조하여 전쟁 발발의 원인부터 이야기하고 있으며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불핀치의 《그리스 신화》 등을 곁들여 이야기를 풍성하게 진행시켜 나갔다. 또한 유명 화가들의 명화, 그리스 도자기 그림과 조각 작품 300여 점을 이야기에 맞게 구성하여 생동감을 더하고 새롭게 개정한 리커버 에디션으로 더욱 소장 가치를 높였다.머리말 제1부 전쟁의 원인 에리스의 황금 사과 | 파리스의 심판 | 지상 최고의 미인 헬레네 파리스와 헬레네 | 아킬레우스의 출생 | 미친 척하는 오디세우스 제2부 트로이아 출정 이피게네이아의 희생 | 필록테테스의 낙오 | 프로테실라오스의 장렬한 죽음 트로이아성의 유래 | 프로테실라오스와 라오다메이아 | 전리품 크리세이스 아가멤논과 아킬레우스의 분규 | 테티스의 간청 | 아가멤논의 꿈 | 그리스 진영의 설전 트로이아 상식 고대 그리스의 투구 제3부 전쟁의 결전 결전의 서막 | 파리스와 메넬라오스의 대결 | 주사위 뽑기 | 아테나 여신의 지원 디오메데스의 무용 | 신에게 도전하다 | 군신 아레스의 패배 트로이아 상식 아레스의 또 다른 패배 제4부 헥토르의 출전 영웅 벨레로폰테스 | 헥토르의 귀성 | 헥토르와 아이아스의 결투 트로이아 상식 두 명의 동명이인 아이아스 제5부 신들의 대립 밀고 밀리는 전황 | 아가멤논의 사절단 트로이아 상식 아킬레우스의 용맹한 전사 미르미돈족 제6부 적진에 잠입하다 디오메데스와 오디세우스의 잠행 | 아가멤논의 부상 트로이아 상식 고대 그리스 세계의 동성애 제7부 신들의 분노 그리스군의 보루가 무너지다 | 그리스 함대의 위기 트로이아 상식 아카이아인 제8부 헤라의 유혹 헤라의 유혹에 넘어간 제우스 트로이아 상식 유혹의 상징 ‘케스토스 히마스’ 제9부 전멸 위기 아카이아군의 위기 트로이아 상식 올림포스 12신 제10부 죽음과 죽음 파트로클로스의 죽음 |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놓고 다투다 트로이아 상식 고대 그리스인들의 저승 ‘명부(冥府)’ 제11부 분노의 증오 아킬레우스, 새 갑주를 얻다 | 아킬레우스, 아가멤논과 화해하다 트로이아 상식 아킬레우스의 무구 제12부 영웅의 참전 아킬레우스, 드디어 참전하다 | 아킬레우스, 강의 신과 싸우다 트로이아 상식 신들의 트로이아 전쟁 제13부 영웅의 죽음 헥토르, 전사하다 | 추모 경기를 열다 트로이아 상식 추모 경기와 고대 올림픽 제14부 죽음의 귀환 헥토르의 시신을 돌려주다 트로이아 상식 진정한 영웅 헥토르 제15부 승자와 패자 에오스와 멤논 | 아마존의 여왕 펜테실레이아 | 아킬레우스의 죽음 필록테테스의 참전과 파리스의 죽음 | 트로이아 목마와 라오콘 헬레네와 메넬라오스의 재회 | 아가멤논의 죽음 | 불타는 트로이아와 아이네이아스 작품 해설 인류 최초의 대서사시 ◆ 서울대학교 선정도서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 그리스•로마 신화의 뿌리 ◆ 명화로 보는 오디세이아 [개정판][리커버 에디션] “모든 위대한 문학작품은 《일리아스》거나 《오디세이아》다” -레몽 크노(R. Queneau) 《일리아스》는 고대 그리스 문학 가운데 가장 오래된 서사시이다. 그 제목은 트로이아인들의 왕성(王城)인 ‘일리온’에서 유래하였다. ‘일리아스’란 제목은 ‘일리온의 노래’란 뜻이다. 《오디세이아》와 더불어 고대 그리스와 후대 서양의 문학 예술과 문화의 전범(典範)으로 여겨지고 있다. 《일리아스》의 내용은 전설적인 트로이아 전쟁을 배경으로 51일간의 사건을 노래한 것인데, 그리스 장군인 아킬레우스를 중심 삼아 원한과 복수에서 파생되는 비극을 다뤘다. 9년 동안 계속된 전쟁 상황, 전쟁에 관여하는 올림포스 신들 및 장수들의 이야기 등을 위주로 한다. 이야기 전개에 따라 총 24편으로 나뉘며, 그리스의 대표적 시운 중의 하나인 6각운(Hexameter) 운율에 따라 지어졌다. 그리스 문학의 대부분이 운명론에 따른 체념이나 절망을 보여주는 것과는 달리, 정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영광스러운 죽음을 택하는 영웅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신화학자들은 《일리아스》를 “분노의 책”이라고 일컫는다. 《일리아스》는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의 불화에서 시작한다. 아니, 아가멤논에 대한 아킬레우스의 분노에서 시작한다. 더 엄밀히 말하자면, 이 작품은 아킬레우스의 분노에서 시작하여 그의 분노로 끝난다. 오죽했으면 저자인 호메로스가 《일리아스》의 서두에서 무사 여신에게 “아킬레우스의 분노”를 노래해 달라고 간청했을까? “분노를 노래해 다오, 시의 여신이여. 펠레우스의 아들 아킬레우스의 그 저주스러운 분노로 해서, 헤아릴 수 없는 괴로움을 아카이아 편에 끼쳐 주었고, 또한 수많은 위대한 용사들의 넋을 저승으로 보내게 되었느니라.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들개나 날짐승의 먹이가 되었도다.” 크세노파네스나 플라톤은 《일리아스》가 신들을 인간과 똑같은 결점을 지닌 부도덕한 존재로 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나 호라티우스는 그 문학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그래서 《일리아스》는 헬레니즘 시대 및 로마 시대에 중요한 교과서로 이용되었다. 또한 베르길리우스는 호메로스의 시에 영감을 얻어서 《아이네이스》를 썼는데, 이 작품은 다시 단테와 밀턴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 《명화로 보는 아이네이스》는 독자들이 《일리아스》의 줄거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를 참조하여 전쟁 발발의 원인부터 이야기하고 있으며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불핀치의 《그리스 신화》 등을 곁들여 이야기를 풍성하게 진행시켜 나갔다. 또한 유명 화가들의 명화, 그리스 도자기 그림과 조각 작품 300여 점을 이야기에 맞게 구성하여 생동감을 더하고 새롭게 개정한 리커버 에디션으로 더욱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인류 최초의 대서사시 호메로스의 작품으로 알려진 《일리아스》는 현존하는 그리스 최대 최고의 대서사시로서, 《오디세이아》와 함께 오늘날까지 회자되어 왔다. 《일리아스》는 10년간에 걸친 트로이아 전쟁 중 그 마지막 해를 다루었으며, 전사들의 무용담이나 영웅들의 이야기, 결투 따위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일리아스》는 《오디세이아》와 마찬가지로 24편으로 되어 있으며, 총 행수가 1만 5,693행이나 되는 장편 대서사시다. 옛날에는 각 편마다 그 내용에 알맞은 이름이 붙어 있었으나, 기원전 3세기경부터는 그리스 문자의 알파벳 순서로 이름이 붙기 시작했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현재 남아있는 서양 최초의 문학 작품이다. 서양 예술과 철학의 원류인 《일리아스》가 오늘날 필독서 맨 앞자리에 놓임으로써 후대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후대 작품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최초의 작품을 먼저 알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기원전 작품이 현재도 널리 읽히고 있다는 것은 호메로스의 문학 수준이 대단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일리아스》를 분석해 보면, 일단 유명한 장수들은 주로 그리스 측에 포진해 있고, 트로이아 측에서 꾸준히 활약한 장수는 헥토르가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신들의 왕인 제우스가 테티스의 탄원에 따라 아킬레우스의 편을 들어주는 등 기본 플롯이나 얼개는 그리스 측 관점을 많이 담고 있다. 그러나 바로 그 제우스의 아들인 사르페돈도 트로이아 측의 장수로 출전해 사망하고, 수도 없이 죽는 무장 각각의 출신지와 삶이 드러나면서 이야기의 흐름은 어느 한편의 관점이 아니라, 그들도 누군가의 아버지이며 돌아갈 가족이 있다는 인간 중심의 시선을 강조한다. 특히 트로이아의 총사령관인 헥토르는 좀 더 비중을 높여 묘사하고 있다. 파리스의 한심함에 분노하고, 결과적으로 패배하게 될 트로이아의 운명에 괴로워하며, 아내와 애틋한 감정을 나누는 등 상당히 높은 비중을 할애해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서술한다. 제우스 역시 아킬레우스의 영광을 위해 헥토르를 죽게 만들긴 했지만, 헥토르를 ‘인간 중 신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자’라고 부르며 시체만은 온전히 보존해 아버지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 결말부에서 프리아모스와 아킬레우스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슬퍼하는 것 또한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일리아스》는 단순한 전쟁 이야기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옛사람들이 언젠가는 죽어야 하는 인간의 운명을 뼈아프게 인식하고 그것을 받아들인 과정의 기록이다. 여신의 아들이면서도 죽어야만 하는 존재였던 아킬레우스는 신과의 경계에 있는 자이므로, 이 운명을 더욱 분명하게 인식하고 격렬하게 반응한다. 그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역시 죽을 운명인 우리로 하여금 자기 연민에서 벗어나게 한다. 자신이 초대를 못 받았다는 것에 화가 난 에리스는 ‘가장 아름다운 자에게’라고 쓰인 황금 사과를 결혼 파티장에 던졌다. 그러자 화려했던 파티장은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황금 사과를 놓고 여신들이 서로 자기가 주인이라고 우겼기 때문이었다. 먼저 제우스의 누이이자 아내인 헤라 여신이 자신이 제일 아름답다며 황금 사과의 주인을 자처하였다. 그러자 지혜와 전쟁의 여신인 아테나도 이에 질세라 헤라 여신을 막아섰다. 헤라 여신과 아테나 여신의 각축으로 다른 여신들이 감히 나설 엄두도 못 내던 차에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가 두 여신 사이에 끼어들었다. _「에리스의 황금 사과」 중에서 헬레네가 처녀로 성장하자 그녀의 미모는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라고 소문이 났다.아프로디테는 인간 여인이 자신의 미모에 비견되면 결코 용서치 않고 응징을 하였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아들 에로스의 연인 프시케였다. 프시케도 헬레네처럼 사람들로부터 그녀의 미모가 아프로디테를 능가한다고 추앙받았고, 이에 화가 난 아프로디테는 그녀에게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주었다. 그러나 아프로디테는 헬레네에게 아무런 응징도 하지 않았다. 파리스에게 한 약속을 지켜야 했기 때문이었다. _「지상 최고의 미인 헬레네」 중에서
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 2 : 문제는 창조적 사고다
문학과지성사 / 허병두 지음 / 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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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허병두 지음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모임의 대표로,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허병두 선생님의 글쓰기 교실. 글쓰기를 어렵고 두려운 것으로 느끼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사고하고 재미있게 글을 쓰는 방법을 차근차근 일러준다. 첫번째 권 에서는 글을 쓰려고 하면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아 시간 내내 하얀 백지만 노려보는 청소년들이 어떻게 글감을 찾고, 그것을 글로 옮길 수 있는지를 배운다. 생활과 밀착해 있는 다양한 소재들을 찾아, 1분 동안 자유롭게 글을 쓰면서 작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 두번째 권 에서는 1권에서 얻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글쓰기에 살을 붙이고 나만의 뚜렷한 주제 의식을 글에 담기 위해 다양한 사고를 하는 훈련을 한다. 창조적인 글쓰기란 일상생활을 다양한 시선으로 살피는 데서 출발한다는 지은이의 지론이 펼쳐진다. 1권은 1994년에 고려원미디어에서 발행한 의 개정증보판이며, 2권은 1996년 한겨레신문사에서 발행한 의 개정판이다.1권 - 글쓰기 열다섯 마당 - 개정 증보판에 붙여 - 초판 머리말 제1마당 - 누가 글쓰기를 두려워하랴 1_ 글쓰기 : 어렵고 두렵고 괴로운 일 / 2_ 왜 글을 쓸까 / 3_ 글쓰기란 정말 어렵고 두려고 괴로운 일일까 / 4_ 글쓰기는 놀이다 / 5_ 딱 1분 동안 글쓰기 / 6_ 1분간 생각하고 3분간 계속 쓰기 / 7_ 모방의 중요성 제2마당 - 즐겁게 글을 쓰려면 1_ 글쓰기, 즐거운 자기 표현 / 2_ 쓰고 싶은 것들을 쓰자 / 3_ 처음 떠오르는 것들을 쓰자 / 4_ 내면으로, 존재의 내면으로! / 5_ 글쓰기, 인간과 세계에 대한 사랑 제3마당 - 글쓰기, 창조적 삶의 즐거움 1_ 성적 = IQ = 머리 좋음? / 2_ 창조적 삶의 기쁨 / 3_ 글쓰기와 창조적 사고 / 4_ 글쓰기를 위한 실제 연습 / 5_ 창조적 사고의 중요성과 방향성 제4마당 - 유연한 발상과 글감 찾기 1_ 3행시와 유연한 발상 / 2_ 쓸 게 없다고요? / 3_ 글감을 찾아낼 수 있는 자료와 실제 글쓰기 연습 / 4_ 글감 찾는 태도와 주의 사항 제5마당 - 만화(漫畵)로 만화(萬話) 쓰기 1_ 만화? 만화라고요! / 2_ 만화를 글로 풀어 보자 / 3_ 글 쓰는 태도와 주제 의식 / 4_ 표현 형식의 중요성 / 5_ 아주 자세히 늘여 쓰기 제6마당 - 사전 없이 글을 쓴다고? 1_ 여러분의 낱말 실력은? / 2_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사전들 / 3_ 토박이말 찾아 글쓰기 / 4_ 글쓰기와 우리말 사랑의 뜻 제7마당 - 일기! 으으으... 1_ 일기 쓰기가 부담스러운 까닥은 무엇일까 / 2_ 일기를 쓰면 어떤 점이 좋을까 / 3_ 일기에 대한 오해와 이해 / 4_ 일기 쓰는 법 / 5_ 글쓰기를 위한 연습 : 새로운 일기 쓰기 / 6_ 일기를 쓰자, 자유롭게! 열심히! 제8마당 - 노래, 노랫말, 우리들의 삶 1_ 말과 삶, 그리고 노래 / 2_ 요즘 노랫말들의 문제점 / 3_ 요즘 노래들의 문제점 / 4_ 진정한 글, 가장 좋은 글 / 5_ 나의 노래, 나의 노랫말 제9마당 - 짜임새 있는 글쓰기 1_ 문장을 쓰기 위한 준비 운동 / 2_ 문장 쓰기의 실제 / 3_ 단락 쓰기의 실제 / 4_ 짜임새 있는 글이란 제10마당 - 글의 짜임새와 틀 짜기 1_ 구성이랑 무엇일까 / 2_ 구성의 실제 / 3_ 개요란 무엇일까 / 4_ 개요를 어떻게 짤까 제11장 - 주제와 소재, 글쓰기 연습 1_ 주제란 무엇일까 / 2_ 주제, 무엇을 어떻게 정할까 / 3_ 소재의 수집과 선택 / 4_ 글쓰기의 실제 과정과 연습 제12장 - 글 고쳐 쓰기 1_ 글을 고쳐 쓰는 이유와 방법 / 2_ 가치 있는 글인가 / 3_ 분량을 줄이거나 늘여 알차게 하라 / 4_ 단락을 제대로 나누었는지 확인하라 / 5_ 바람직한 문장들인가 확인하라 / 6_ 문장들이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게 읽히는가 제13장 - 글쓰기의 여러 방식 : 묘사와 서사 1_ 잊을 수 없는 것들을 위하여 / 2_ 묘사, 정신의 그림을 그리는 글쓰기 / 3_ 묘사는 어떻게 하는가 4_ 묘사의 몇 가지 종류 / 5_ 서사, 사건의 의미 있고 구체적인 서술 /6_ 서사의 기본 요소와 실제 글 제14장 - 표현의 여러 측면 1 : 수사법 1_ 수사법, 인간의 영원한 본능 / 2_ 수사법의 이해와 연습 / 3_ 표현과 전달의 실제 제15장 - 표현의 여러 측면 2 : 문체 1_ 뭔가 다르긴 다르다! / 2_ 문체란 무엇인가 / 3_ 문체를 이루는 요소 부록 1_ 애매성과 모호성 / 2_ 365일 글쓰기 : 내가 쓰고 싶은 글감들 / 3_ 브레인스토밍 일공공(100) 2권 - 문제는 창조적 사고다 - 개정 증보판에 붙여 : 거듭, 꿈을 꾸면서 - 초판 머리말 : 생각하는 삶이 아름답다 제1장 - 생각하는 삶, 창조하는 기쁨 1. 창조력, 매혹적인 삶의 원칙 1_ 창조적 사고의 중요성 / 2_ 고정관념을 깨라 / 3_ 능동적으로 발상을 전환하라 / 4_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하라 / 5_ 머리 속에 폭풍 일으키기 : 브레인스토밍 / 6_ 적극적으로 삶을 사랑하라 2. 눈뜨라, 그대여! 1_ 보고 싶어야 볼 수 있다! / 2_ 진정한 마음의 눈을 뜨라 / 3_ 넓고 깊게 관심을 갖고 보라 / 4_ 언제나 문제의식을 갖고 보라 / 5_ 따뜻한 가슴으로 보라 3. 상상력에도 날개가 있다 1_ 상상력, 인간의 삶, 그리고 예술 / 2_ 상상력, 새로운 현실을 만드는 능력 / 3_ 읽고, 읽고, 또 읽으라 / 4_ 직접 글을 써 보라 / 5_ 자유로운 표현, 자유로운 상상력 4. 해석의 다양성과 열린사고 1_ 예술 작품을 어떻게 볼까 / 2_ 예술 작품과 문화적 배경 / 3_ 해석의 다양성 5. 짧은 글, 긴 생각 1_ 삶, 길도고 짧은 여행 / 2_ 사랑이라는 뜨거운 불꽃 / 3_ 명상하라, 그대려 제2장 - 삶읽기의 여러 방법 1. 만화, 쉽고 친근한 표현 양식 1_ 만화, 만화, 만화 / 2_ 만화를 '읽는' 방법 / 3_ '망가'에서 만화로 2. 시를 사랑하는 삶 1_ 시, 향기로운 삶의 영원한 친구 / 2_ 시는 낭송하며 읽으라 / 3_ 작품 그 자체를 중시하라 / 4_ 당장 시를 읽으라 3. 세상 읽기의 산 교과서 : 산문 1_ 신문 읽기의 중요성 / 2_ 신문과 인간의 삶 / 3_ 신문이란 무엇인가 / 4_ 몇 가지 주의 사항 4. 책 속의 길 찾기 - 읽어 볼 만한 사전들 1_ 용도와 내용에 따른 사전의 종류 / 2_ 읽을 만한 특별한 사전 몇 가지 / 3_ 지식의 보물섬을 위하여 5. 인터넷, 새로운 세상과 삶 1_ 인터넷이란 무엇일까 / 2_ 인터넷의 여러 가지 이점들 / 3_ 인터넷과 새로운 세상 제3장 - 글쓰기와 생각하기 1. 글쓰기의 괴로움? 1_ 누구나 쓸 수 있다 / 2_ 말하듯 글을 쓰라 / 3_ 쓰고 싶은 것을 쓰라 / 4_ 구체적인 방법 : 자유 연상 2. 설명하라, 이해하라 1_ 너무나 궁금한 것들 / 2_ '설명'에 관한 설명 / 3_ 설명의 몇 가지 방법들 / 4_ 설명 방법과 사고방식 3. 논증하라, 설득하라 1_ 논증이라고요? / 2_ 논증을 잘하려면 / 3_ 추론 / 4_ 논리성, 독창성, 그리고 진실성 4. 삶의 오류, 오류의 삶 1_ 오류, 오류, 오류 / 2_ 대표적인 오류를 점검하라 / 3_ 논리와 현실 5. 삶을 위한 글쓰기 1_ 이거야 원 답답해서 : 독자 투고 쓰기 / 2_ 굽어 살피소서 : 기도문 쓰기 / 3_ 한번 읽어 보자 : 책 소개글 / 4_ 꼭 책만 돼요? : 음악, 비디오 등의 소개글 제4장 - 글읽기와 생각하기 1. 독서, 진정한 삶의 출발 1_ 책, 거대하고 둥근 빛 / 2_ 왜 책을 읽어야 할까 / 3_ 무엇을 어떻게 읽을까 2. 서재, 그리고 효율적인 책읽기 1_ 서재, 나만의 공간 / 2_ 효율적인 책읽기 방법 / 3_ 덧붙이는 충고 3. 책과 함께하는 생활 1_ 서점, 놀이터 또는 순례지 / 2_ 헌책방 자주 가기 / 3_ 가족끼리 책 권하기 / 4_ 상황에 맞는 책 권하기 4. 독서 모임 어때요! 1_ 독서 모임 만들기 / 2_ 무엇을 어떻게 할까 / 3_ 독서 정보는 어디서 얻나 5. 독서 토론, 지혜의 겨루기와 나누기 1_ 독서 토론이란 무엇인가 / 2_ 흔히 저지르는 잘못들 / 3_ 독서 토론은 어떻게 하는가 / 4_ 창조적 사고를 키워주는 독서 토론 부록 - 다시 읽기, 다시 생각하기 1. 저기 들판에서 - 호동과 해명 1_ 문학은 인간의 삶을 밝히는 작업 / 2_ 호동왕자와 해명태자의 죽음 / 3_ 인간과 죽음, 그리고 재발견 / 4_ 새로운 문학적 창조를 위하여 2. 꿈과 좌절, 운명애와 극복 - 온달과 평강 1_ 온달이 바보라고요? / 2_ 평강 : 온달이라는 원(圓)의 중심 / 3_ 결혼 : 원과 중심의 결합 / 4_ 고구려의 꿈과 좌절, 그리고 운명애와 극복 3. 닫힌 사회와 자유 의지 - 심청 1_ 심청! 심청? / 2_ 심청 : 자유 의지의 인간 / 3_ 닫힌 사회와 계약 존중 4. 여성의 꿈, 인간의 이상 - 춘향 1_ 우리네 삶과 춘향 / 2_ 열녀(劣女)와 열녀(烈女) / 3_ 춘향 : 인간 해방과 사랑의 실현자 5. 무속, 한국인의 뿌리 - 바리데기 공주 1_ 무가와 바리데기 / 2_ 바리데기는 누구인가 / 3_ 새로운 바리데기를 기다리며
ROBOT
엣눈북스(atnoonbooks) / 타탸나 루바쇼바 (지은이), 인드르지흐 야니체크 (그림) /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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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눈북스(atnoonbooks)소설,일반타탸나 루바쇼바 (지은이), 인드르지흐 야니체크 (그림)
영웅왕, 극한의 무를 위해 전생하다 2
㈜소미미디어 / 쿠로무라 모토 (지은이), 하야켄 (원작), Nagu (그림), 마일도 (옮긴이)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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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쿠로무라 모토 (지은이), 하야켄 (원작), Nagu (그림), 마일도 (옮긴이)
소원을 묻는 여신의 질문에 “힘을 갈고닦으며 자유롭게 살고싶다.”라고 대답한 영웅왕 잉그리스는 먼 미래에 여자아이로 전생하게 된다. 그리고 6살이 되던 해, 세례식에서 ‘무인자’라는 낙인을 얻은 잉그리스는 본인이 원하던 수행에 매진하며 아름다운 소녀로 성장해 나간다. 그렇게 12세가 되던 어느 날, 왕도의 시찰단이 유미르를 방문했다. 환영회가 한창이던 와중 감찰관이 하이랜더인 라알에게 불타 죽는 사건이 발생하는데….캐릭터 소개 003제7화 005제8화 043제9화 079제10화 101제11화 133부록 에피소드 158전직 영웅왕이 무적의 미소녀로 전생하다!가장 뜨거운 최강의 TS 이세계 전생 판타지!소원을 묻는 여신의 질문에 “힘을 갈고닦으며 자유롭게 살고싶다.”라고 대답한 영웅왕 잉그리스는 먼 미래에 여자아이로 전생하게 된다.그리고 6살이 되던 해, 세례식에서 ‘무인자’라는 낙인을 얻은 잉그리스는본인이 원하던 수행에 매진하며 아름다운 소녀로 성장해 나간다.그렇게 12세가 되던 어느 날, 왕도의 시찰단이 유미르를 방문했다.환영회가 한창이던 와중 감찰관이 하이랜더인 라알에게 불타 죽는 사건이 발생하는데!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애니플러스에서 한일 동시 방영 중!!《영웅왕》시리즈, 소설과 코믹스 동시에 즐기자!
땅 쓸고 꽃잎 떨어지기를 기다리노라
궁리출판 / 이병한 글 / 20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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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출판소설,일반이병한 글
일년 365일 하루 한 편씩 감상하는 풍요로운 한시의 세계! 일년의 시작을 봄으로 잡아 3월부터 계절과 절기에 어울리는 한시를 모아 정리한 시집. 이규보, 정지상, 황진이 등 고려ㆍ조선시대의 시인들과 두보, 이백, 소식 등 중국의 가객들이 전하는 한시 365편을 수록하였다. 각 한시들은 풀이를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원문과 엮은이 설명을 곁들여 한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본문 하단에는 각주 형식으로 어려운 한자들을 정리해 한시 원문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3月 1日 나 홀로 가는 길 - 방이지 2日 산중에 피인 꽃 - 대희 3日 바다 - 금원 4日 봄의 노래 - 장거 5日 봄 - 정몽주 6日 산 속의 집 - 유인 7日 농촌 - 위응물 8日 구름이 나와 함께 - 진영의 9日 꿈길 - 이옥봉 10日 봄방의 반가운 비 - 두보 11日 내 고향 살구꽃 - 사공도 12日 봄날 - 서거정 13日 대은암 - 최경창 14日 젊은 아낙의 후회 - 왕창령 15日 봄밤의 꿈 - 잠삼 16日 매화 그림에 부쳐 - 이방응 17日 산중 - 왕안석 18日 엣날 이야기 - 이청조 19日 새벽닭 우는 소리 - 이매창 20日 봄날의 농촌 풍경 - 송완 21日 봄 나그네 - 이수광 22日 곡강의 봄 - 두보 23日 병중에 꽃 꺾어 들고 술을 마시다 - 이달 24日 안서로 사절 떠나는 원이를 전송하며 - 왕유 25日 봄날 산사에 들러 - 이규보 26日 매화 - 박죽서 27日 꿈에 보는 임 - 황진이 28日 사신으로 일본에 와서 - 정몽주 29日 옛 무덤 - 백거이 30日 꾀꼬리가 짜 내는 봄 - 유극장 31日 파초잎 - 전후 4月 1日 산수화 병풍 - 김수온 2日 눈과 꽃 - 한용운 3日 성남의 봄 - 권근 4日 한식날 성묘 - 김충현 5日 청명 - 두목 6日 모란꽃 그림 - 서위 7日 길가의 무덤 - 김상헌 8日 남포의 이별 - 정지상 9日 풍낙정 봄 나들이 - 구양수 10日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 - 최호 11日 꽃과 노인 - 유우석 12日 농부들의 봄맞이 - 김택영 13日 산중에서 나누는 술 - 이백 14日 봄날 - 진여의 15日 호숫가 봄날 풍경 - 서부 16日 송별 - 왕지환 17日 산길을 가다 - 김시진 18日 돌아온 제비 - 이식 19日 카나리아 - 구양수 20日 봄날의 ㅇ나타까움 - 왕안석 21日 우정의 깊이 - 이백 22日 은자를 찾아가는 길 - 고계 23日 전원 생활의 즐거움 - 왕유 24日 산길 - 강백연 25日 동호의 백조 - 정초부 26日 산골 마을 - 현일 27日 해오라기 - 노동 28日 배꽃 - 이규보 29日 산에 살다 - 이인로 30日 연못가의 정자 - 신응시 5月 1日 농촌의 사월 - 옹권 2日 산꼭대기를 가는 배 - 원매 3日 임 기다리는 마음 - 이옥봉 4日 산중문답 - 이백 5日 초보 농사꾼 - 정약용 6日 이상향 - 심주 7日 봄비 내리는 소리 - 양만리 8日 산수가 - 한순계 9日 배꽃이 질 무렵 - 김구 10日 봄이여 안녕 - 왕유 11日 궁중에 핀 배꽃 - 구위 12日 금천사 주지 - 최치원 13日 달 뜨는 봄동산 - 우량사 14日 난초 - 여동록 15日 난을 그리면서 - 이일화 16日 작별 - 정지승 17日 술에 취한 모란꽃 - 화암 18日 금강산 유람가는 친구를 전송하며 - 이지형 19日 금강 - 김상용 20日 봄날 정자에 올라 - 이언적 21日 해오라기 - 두목 22日 노인과 모란꽃 - 원매 23日 오지 않은 임 - 시견오 24日 금강 나루에서 - 윤종억 25日 지는 꽃 아쉬워서 - 백거이 26日 봄은 어디로 가는가 - 엄운 27日 꽃에 취하여 - 이상은 28日 구름에 실어 보내는 그리움 - 심덕잠 29日 구름과 산 - 왕문청 30日 늙지 않아서 푸른 산 - 호헌 31日 서호와 서시 - 소식 6月 1日 초여름 - 증공 2日 여산폭포 - 이백 3日 박연폭포 - 이개 4日 연꽃 감상 - 곽예 5日 고기잡이 - 범중엄 6日 석류꽃 - 장홍범 7日 시골 정취 - 범성대 8日 산중의 절 - 이달 9日 속셈 - 김백령 10日 여울 - 장식 11日 하음 가는 길에 - 왕정균 12日 벌 - 나은 13日 해와 달을 가리는 구름 - 정가신 14日 별짓 다하는 구름 - 곽진 15日 하얀 연꽃- 변수민 16日 산촌 풍경 - 양만리 17日 이런저런 생각 - 두순학 18日 초승달 - 곽말약 19日 대나무 침상에 누워 - 여희철 20日 초여름 들녘 흥취 - 이언적 21日 거문고 - 소식 22日 하지 - 권덕여 23日 스님을 찾아서 - 이정귀 24日 맑은 날 - 유반 25日 한양으로 가는 길 - 송시열 26日 흰구름 서린 언덕 - 고계 27日 대나무를 그림ㄴ서 - 정ㅅ버 28日 망호루에서 취하여 - 소식 29日 여인의 눈물 - 맹교 30日 높고 높은 산 - 구준 7月 1日 연못가에서 - 양만리 2日 구름 - 뇌곡 3日 여름밤 - 방악 4日 산수화의 경께 - 황빈홍 5日 그리운 고향 산천 - 이태서 6日 작은 연못 - 양만리 7日 소나기 - 화악 8日 닭 - 원매 9日 한송정 - 이인로 10日 산 - 원천석 11日 금강산에 들어가다 - 강준흠 12日 홍류동 이야기 - 이건창 13日 진양도 - 정여령 14日 서쪽 누각 - 증공 15日 여름밤 서늘함을 찾아서 - 양만리 16日 연 따는 아가씨 - 왕창령 17日 더위를 삭이며 - 백거이 18日 다시 보는 삼각산 - 신광한 19日 여름날 산중에서 - 이백 20日 멋있는 피서법 - 동옥 21日 곽희의 산수화 부채 - 황정견 22日 목동 - 여암 23日 목동의 거동 - 우너매 24日 강가 마을 - 두보 25日 한여름 더위 - 왕령 26日 사릿문 - 주돈이 27日 황산 운해 - 장대천 28日 여름날 산속의 정자 - 고병 29日 비 개인 뒤의 연못 - 유반 30日 여름 산 안개비 - 황공망 31日 전워으로 돌아가 살다 - 도잠 8月 1日 목동 - 황정견 2日 검문관 가는 길 - 육유 3日 한가로운 생활 - 길재 4日 산 - 김충현 5日 새벽에 지는 연꽃 - 육구몽 6日 입추 - 유한 7日 훨훨 떠도는 나그네 - 피일휴 8日 책을 보며 느낀 바 있어 - 주희 9日 시골 길을 가며 - 악뇌발 10日 바람과의 약속 - 장열 11日 반달 - 황진이 12日 황산 연화봉 그림에 부쳐 - 매청 13日 칠월칠석 - 이옥봉 14日 기쁜 만남 설운 이별 - 이옥봉 15日 초파리 같은 영웅호걸 - 서산대사 16日 흰 구름 푸른 산 - 태고국사 보우 17日 오동잎에 후득이는 빗방울 - 서거정 18日 마법에 걸린 시인 - 백거이 19日 저녁 경치 - 황경 20日 가을 달밤에 - 소옹 21日 곡강의 연꽃 - 노조린 22日 밤비 - 백거이 23日 가야산 - 최치원 24日 개성사 - 정지상 25日 옷자락을 스치는 산빛 - 배적 26日 가을 하늘에 걸친 한 가닥 비단 - 시견오 27日 밤경치 - 김진규 28日 거문고 타는 마음 - 이자현 29日 반달 - 이량연 30日 가을 노래 - 유우석 31日 산수화에 부쳐 - 강희안 9月 1日 가을에 쓰는 편지 - 장적 2日 학 - 백거이 3日 쌍계사와 만폭동 - 백광훈 4日 산에서 보는 달 - 왕수인 5日 홀로 지새는 밤 - 박문규 6日 달밤에 아우 그리워 - 두보 7日 정지상 시의 운을 밟아 - 신위 8日 아미산의 달 - 이백 9日 국화 - 고의후 10日 그리운 형님 - 박지원 11日 달 - 백승창 12日 우물 속의 달 - 이규보 13日 가도가도 산은 여전히 그 산 - 유장경 14日 임을 떠나보내면서 - 장융 15日 경정산에 홀로 앉아 - 이백 16日 대숲 속의 집 - 왕유 17日 서재에서 바라보는 달 - 양만리 18日 방이 찧는 여인 - 유영길 19日 서쪽 마을 - 곽상정 20日 가을 풍경 - 범성대 21日 전생에서부터 나는 시인 - 백거이 22日 온통 단풍으로 물든 산 - 이이 23日 부채 노래 - 유우석 24日 이별이 아쉬워 - 두목 25日 풍교에서 지내는 밤 - 장계 26日 가을 달밤 - 삼의당 김씨 27日 밤배를 타고 가면서 - 사신행 28日 밤배 나그네 - 두보 29日 늦가을 산골 주막- 시견오 30日 동정호의 꿈 - 석경안 10月 1日 추포가 - 이백 2日 벼슬 버리고 고향으로 - 신숙 3日 산길 - 두목 4日 도잠의 시를 읽고 - 이규보 5日 꿈길 - 이량연 6日 금강산 산영루 - 김도징 7日 냇물이 산새들이 시를 말하네 - 서산대사 8日 노란 국화 흰 국화 - 고경명 9日 부끄러운 반평생 - 김부식 10日 반딧불이를 읊다 - 소역 11日 종이 바른 창 - 곽진 12日 국화 - 고징후 13日 노인과 단풍잎 - 백거이 14日 조물주의 실수 - 장초 15日 연잎에 맺힌 이슬 - 위응물 16日 달 밝은 가을 밤 - 이병휴 17日 귀뚜라미 - 이중 18日 산에서 친구에게 - 유종원 19日 김 거사의 시골집을 찾아 - 정도전 20日 밤길 - 조충지 21日 벼가 익을 무렵 - 공평중 22日 마음의 고요 - 이황 23日 비 오는 가을날 개울가의 정경 - 왕유 24日 장안의 가을 - 두목 25日 금강산 장안사 - 신좌모 26日 밤 강 - 거천로 27日 거울 속의 내 모습 - 설직 28日 국화 - 심주 29日 국화가 지고 나면... - 원진 30日 세상 사람들아 - 석라옹 31日 산길 - 송익필 11月 1日 국화전 2日 달밤에 임 그리워 - 장구령 3日 산중에서 후학들에게 - 왕수인 4日 병사의 아내 - 진도 5日 옮고 그름 - 허후 6日 사나이의 노래 7日 해질녘 강촌 풍경 - 대복고 8日 가을 나그네 - 소정 9日 산중의 가을 - 왕유 10日 천지간에 너울너울 - 진묵대사 11日 존재 - 서경덕 12日 시를 짓지 아니하는 시인 - 이언적 13日 산중에 잇는 것- 도홍경 14日 현자와 바보 - 석한산 15日 서림사의 벽에 부쳐 - 소식 16日 부질없는 짓 - 사신행 17日 가을밤 친구에게 - 위응물 18日 대나무 그림에 부쳐 - 정섭 19日 새벽길 - 권벽 20日 아낙의 마음 - 이규보 21日 달밤 - 석함가 22日 추운 밤에 - 게혜사 23日 달빛 어린 산간 계곡 - 원중도 24日 제아무리 잘났어도 - 석왕범지 25日 달빛을 쓸어내려다가... - 황경인 26日 어디에서 왓고 어디로 가는가 - 김인후 27日 달 - 송익필 28日 내 마음 누가 알랴 - 신항 29日 고요한 밤 - 이백 30日 그림과 글씨 - 정섭 31日 12月 1日 광릉에서 돌아오는 길에 - 진광 2日 망부석 - 왕건 3日 어느 시인의 거처 - 위응물 4日 금강산 잣박산 5日 산골 농가 - 김득신 6日 강 위에 내리는 눈 - 유종원 7日 사람 살아가는 모습 - 소식 8日 천리마 이야기 - 공간 9日 양관도에 부쳐 - 황정견 10日 계절의 표정 - 고개지 11日 눈 - 나은 12日 시를 읊조리다 - 정몽주 13日 춤추는 사람 - 소덕언 14日 새로 내린 눈 - 이숭인 15日 대나무 - 홍량호 16日 겨울밤 책을 읽다가 아들에게 - 육유 17日 소나무에 내리는 눈- 전기 18日 눈을 밟다 - 조관효 19日 검단사의 설경 - 정렴 20日 북망산 - 심전기 21日 눈을 기다리는 마음 - 왕안석 22日 겨울날 찬술을 마시는 핑계 - 이규보 23日 유형 술 한 잔 하세 - 백거이 24日 절대고독 - 진자앙 25日 마음의 등불 - 유월 26日 혼자서 마시는 술 - 왕적 27日 달님이 데리고 지나간 대나무 그림자 - 진여의 28日 부질없는 욕망 - 석습득 29日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 강백년 30日 악주에서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 장열 31日 섣달 그믐밤에 - 고적 1月 1日 설날 - 왕안석 2日 축배를 들자 - 신소 3日 아침해 - 조광윤 4日 눈 속에 핀 매화 - 노매피 5日 대장부의 노래 - 남이 6日 순풍에 돛 달면 - 최사제 7日 쪽배로 큰 바다 건너서 - 나흥유 8日 시를 낚는 사람 - 당숙 9日 밤새 내린 눈 - 백거이 10日 오뚝이 11日 시인의 마음 - 고도 12日 매화 - 왕안석 13日 아내의 죽음 - 김정희 14日 소나무 - 박인로 15日 시를 배우는 일 - 오가 16日 겨울 - 강해 17日 고기잡이 늙은이 - 김극기 18日 삿대 끝에 옥 부서지는 소리 - 범성대 19日 추운 밤 - 두뢰 20日 눈이 온 날 - 진익중 21日 얼음 가지고 노는 아이 - 양만리 22日 대나무 그림에 부쳐 - 정반 23日 매화의 향기 - 육유 24日 일찍 핀 매화 - 장위 25日 산이 흰 옷을 입은 까닭 - 신의화 26日 눈 덮인 종남산 - 조영 27日 미인의 뒷모습 - 진초남 28日 새벽길 - 이득원 29日 대나무 그림 - 이방응 30日 부모님 전상서 - 이안눌 31日 묵매 - 왕면 2月 1日 답하노라 - 태상은자 2日 눈물로 먹을 갈아 - 맹교 3日 시에 남아도는 산빛 - 소식 4日 입춘 - 나은 5日 누에 치는 아낙네 - 장유 6日 술에 취하여 - 한악 7日 고향 가는 길 - 엽섭 8日 아침에 백제성을 떠나 - 이백 9日 이별 - 욱구몽 10日 임 기다리는 마음 - 이단 11日 복조리 12日 거울 속 내 모습 - 박지원 13日 설빔 14日 새해 - 대복고 15日 널뛰기 16日 버드나무 - 하지장 17日 벼슬놀이 - 홍우원 18日 눈 속에서 매화를 찾다 - 육유 19日 봄날 천둥소리 - ㅈ아수병 20日 개인 날 들녘 풍경 - 왕유 21日 내 마음과 임의 마음 - 허비 22日 백운대 - 박제가 23日 봄을 모르는 아이 - 원매 24日 노자를 읽다 - 백거이 25日 거문고 - 조광조 26日 아들아 - 육유 27日 봄 눈 - 동방규 28日 고향에 돌아오다 - 하지장 29日 이웃집 아저씨에게 - 정이오 원제 찾아보기 시인 찾아보기 일년 365일 하루 한 편씩 감상하는 풍요로운 한시의 세계! 이규보, 정지상, 서거정, 황진이 등 고려·조선시대의 시인들과 두보, 이백, 구양수, 소식 등 중국의 가객들이 전하는 한시 명편 365! 이 책에서는 일년의 시작을 봄으로 잡아 3월부터 계절과 절기에 어울리는 시들을 모아 정리했다. 춘하추동 사계절을 가로지르고,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사랑, 이별, 그리움, 회고, 무상, 평화, 풍자 등 다양한 소재의 한시들을 맛보는 동안 드넓은 한시의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이 들 것이다. 이 책을 엮고 옮긴 이병한 교수는 칸이 넓은 달력을 벽에 걸어두고 날짜별로 시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는데, 멋들어진 한시들이 많아 무척 고심하며 하루 한 편씩 선별하였다 한다. 각 한시들은 풀이를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원문과 엮은이 설명을 곁들여 한시를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그리고 본문 하단에는 각주 형식으로 어려운 한자들을 정리하여 한시 원문을 조금이나마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한 번 휘리릭 읽고 서가에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머리맡에 놓고 두고두고 한 쪽씩 음미하며 오랫동안 벗 삼으면 좋을 책이다. 수록 작품마다 날짜를 적어두었으므로 그날에 맞는 시를 찾아 읽으면 된다. 한시를 접하고 감상함에 있어서도 계절 감각을 살리고 시의에 맞는 작품을 골라 읽게 되면 작품에 대한 이해가 빠를 것이며 그 즐거움도 더할 것이다. “산문은 밥이요 시는 술이다”라고 말한 이가 있었다. 각박한 시대를 살면서 사람이 어찌 밥만 먹고 살 수 있겠는가? 때로는 우리보다 앞선 시대에 우리보다 멋있게 살다 간 시인들을 초대하여 그들이 빚어놓은 술을 함께 마시며 가슴을 펴고 마음의 문을 열고 여유로운 대화를 나누어봄 직하다. “향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난다”고 했다. 365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한시를 골라 읽다 보면 시의 향기가 자연스레 몸에 배어들 것이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의 사람됨이 멋스러워질 것이다.
제이쓴, 즐거운 나의 집
나무수 / 제이쓴 (지은이)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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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소설,일반제이쓴 (지은이)
자신만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큰돈 들이지 않고도 고퀄리티의 인테리어를 완성시켜 자취하는 싱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인테리어계의 아이돌' 제이쓴이 국민남편으로 돌아왔다. 2019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커플 부문 수상에 빛나는 '홍쓴부부(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유쾌한 에너지의 비밀은 바로 '공간'에 있었다. '내 공간'을 꾸미고 공유하다가 파워블로거가 됐고, '남의 공간'을 꾸며주다가 공간 디렉터가 됐고, 지금은 아내와 취향을 공유하고 함께 '부부의 공간'을 꾸미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제이쓴의 공간 이야기를 만나보자. 이 모든 게 유행하는 인테리어가 아닌, 내 마음대로 편한 공간을 취향대로 만들면서 생긴 변화들이다. 공간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생까지 바뀐 그의 이야기를 보다 보면 내 공간은 지금 괜찮은지 한번쯤 둘러보게 된다. 제이쓴은 "공간을 바꾸면 인생이 바뀌다"고 말한다. 평범했던 그가 공간을 바꾸고 인테리어를 하면서 인생항로를 바꿨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 부부의 삶을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외친다. "집 고치다 인생도 즐거워졌어요!"프롤로그 PLACE 1 나의 공간 집이라는 세계 내 생애 첫 번째 방 우리는 모두 멋진 공간에 살 권리가 있다 제이쓴이 되다 [Interior Tip] 집 구할 때 이것만은 꼭! PLACE 2 누군가의 공간 오지랖이라고요? [Interior Tip] 인테리어를 시작하기 전에 1 너도 나도 혼자가 아니야 [Interior Tip] 인테리어를 시작하기 전에 2 가슴을 두드리는 공간 [Interior Tip] 방을 위한 아이디어 동네 친구 같은 어떤 곳 [Interior Tip] 주방을 위한 아이디어 새집을 드립니다 [Interior Tip] 거실을 위한 아이디어 일상, 예술이 되다 [Interior Tip] 욕실을 위한 아이디어 북유럽은 아니지만 북유럽 인테리어 [Interior Tip] 베란다를 위한 아이디어 PLACE 3 우리의 공간 유년 시절의 집 [Interior Tip] 좁은 공간 넓게 쓰는 법 우리는 어쩌면 운명 [Interior Tip] 후회 없는 가구 고르기 노하우 여기서 시작 [Interior Tip] 분위기를 책임지는 조명 바로 알기 새로운 곳을 향해 [Interior Tip] 계절별로 바꾸는 쉬운 홈 스타일링 함께 만드는 우리의 공간 +즐거운 우리 집 집들이 [Interior Tip] 셀프 페인팅하기 PLACE 4 당신의 공간 나다운 공간 유행이 중요한가요? 취향을 찾아드립니다 집은 내 마음입니다최근 부부 관찰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가 한창이다. 많은 커플들이 각자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커플은 누가 뭐래도 ‘홍쓴부부’, 개그우먼 홍현희와 공간 디렉터 제이쓴 부부다. 2019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커플 부문까지 수상했을 만큼 많은 예비 부부와 신혼 부부, 그리고 중장년 부부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들만의 유쾌한 신혼 라이프의 비법을 제이쓴의 공간 이야기를 통해 만나보자. “권태기가 뭐죠? 순간순간 재미있게!” 대체 불가 ‘예능 부부’의 솔직담백 신혼 라이프 연애할 때처럼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잘 이어나갈 수 있을지 고민인 예비부부, 조기 권태기나 육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신혼부부, 나도 저렇게 재밌게 살아보고 싶었는데 흘러간 시간이 야속한 중년부부에게 워너비 커플이 된 ‘홍쓴부부’. 틈만 나면 즐거운 그들의 일상은 ‘함께 사는 작은 집’에서 시작됐다. 여느 신혼부부처럼 늘 아쉽기만한 ‘작은 공간’도 서로의 취향을 이해하고, 마음을 맞춰 꾸미다 보니 ‘편안한 공간’으로 바뀐다. 제이쓴은 “공간을 바꾸면 인생이 바뀌다”고 말한다. 평범했던 그가 공간을 바꾸고 인테리어를 하면서 인생항로를 바꿨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 부부의 삶을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외친다. "집 고치다 인생도 즐거워졌어요!“ “내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 세상, 집이라도 내 맘대로!” 남의 시선이 아닌 내 취향대로 집 꾸미기 완전 전문적이지 않아서 더 친근하고, 꾸밈 없이 실용적이라 더 믿음이 갔던 제이쓴의 인테리어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인테리어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각종 인테리어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고 겸임교수직까지 역임하며 공간 디렉터로 거듭날 수 있었다. 대충 사는 듯하지만 매사에 꽤 열심이고, 깃털처럼 가벼워 보이지만 은근 진지한 그의 인테리어 철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취향 존중’.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삶의 방식대로 온전히 살아가고 있는 그의 공간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 취향은 무엇인지, 나는 지금 어떤 공간에 살고 있는지 문득 곱씹어보게 된다. 더불어 내 공간을 꾸미고 싶은 마음에 몸이 근질거릴 것이다. “인테리어, 너도 할 수 있어!” 제이쓴의 인테리어 꿀팁과 책에서만 공개하는 신혼집 집들이! 왠지 나도 집을 꾸며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야기 중간중간에 소개하는 제이쓴의 인테리어 팁에 주목하자. 집을 구할 때 고려해야 할 점부터 방과 거실, 주방, 베란다 등 공간별 홈 스타일링 팁까지 꼭 필요한 꿀팁만 담았다. 쉽고 간단하게 고퀄리티의 결과를 가져다줄 팁들이기에 누구나 인테리어를 시작할 용기가 생길 것이다. 그럼 제이쓴의 신혼집은 무엇으로 어떻게 꾸며졌을까? 제이쓴의 신혼집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책에서만 공개하는 ‘신혼집 집들이’에서는 그들의 집을 살짝 엿보며 나의 집을 꾸밀 팁을 마음껏 얻어가도 좋다.우리는 가끔 ‘내 인생에도 좀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나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가만히 앉아서 언제 올지 모르는 변화의 순간, 또는 행운을 기다리기보다 공간을 통해 행복한 변화를 꿈꿔보는 건 어떨까. 청소까지 마친 뒤 몰라보게 달라진 집을 소년과 함께 둘러봤다. 창으로 쏟아지는 하루의 마지막 햇살을 받으며 침대 한쪽에 걸터앉았다. 소년은 어느 때보다 환하게 웃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소년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마음속으로 그를 응원했다. 그동안 내 집도 남의 집도 많이 바꿔봤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이루고, 가족의 취향을 만들어간다는 건 지금껏 느껴본 적 없는, 차원이 다른 행복감이었다.
시간이 멈춘 방
더숲 / 고지마 미유 (지은이), 정문주 (옮긴이), 가토 하지메 (사진)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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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소설,일반고지마 미유 (지은이), 정문주 (옮긴이), 가토 하지메 (사진)
미니어처에 쓸쓸한 죽음 그 뒤편의 이야기를 담아 묵직한 울림을 전해주는 <시간이 멈춘 방>. 2014년 스물두 살의 나이에 특수 청소와 유품 정리 일에 뛰어든 고지마 미유, 유품정리사로서 그가 목격한 현장은 참혹했다. 소식불통이던 아버지가 피를 토하며 쓰러진 자리, 형체마저 사라진 채 뒤늦게 발견된 욕실의 망자, 집 안을 깨끗이 치워두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청년, 쓰러진 주인 곁에 있던 반려동물의 사체……. 연간 370건의 현장을 작업해온 작가는 2016년부터 이렇듯 '시간이 멈춘 방'을 미니어처로 제작해 세상에 알려왔다. 누군가의 삶이 갑작스레 멈춘 자리, 고독사 현장은 미니어처를 통해 독자의 눈앞에 생생하게 재구성된다. 사람 모양으로 혈흔과 체액이 뭉쳐진 이불을 통해 지병을 앓던 고인의 생활을 짐작할 수 있다. 출구 방향으로 쓰러진 망자의 흔적을 보면, 고인이 마지막 순간에 구조 요청을 보낸 것은 아닌지 마음이 쓰리다. 이 책은 미니어처로 고독사 문제를 환기하면서, 죽음의 현장을 둘러싸고 작가가 마주했던 이야기들을 담담한 필체로 전한다. 고인의 마지막 흔적부터 남겨진 자들의 여러 모습까지, 시간이 멈춘 방을 삶의 한복판으로 다시 불러낸다.들어가며 1장_아버지의 소식불통 2장_쓰레기 집, 그 각각의 사정 [칼럼 1] 집주인의 고뇌 3장_집 안의 밀실 4장_유품이 많은 방 [칼럼 2] 잊을 수 없는 유품 5장_벽에 남긴 한마디, ‘미안해’ 6장_남겨진 반려동물들 7장_마지막 쉴 곳 마치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NHK, KBS, 영국 가디언, 독일 ZDF 등이 주목한 ‘고독사’ 미니어처 외로운 삶이 멈춘 마지막 순간을 미니어처로 재현하다 스물일곱 살 유품정리인이 목격한, 생과 사의 조각들 미니어처에 쓸쓸한 죽음 그 뒤편의 이야기를 담아 묵직한 울림을 전해주는 《시간이 멈춘 방》이 출간되었다. 2014년 스물두 살의 나이에 특수 청소와 유품 정리 일에 뛰어든 고지마 미유, 유품정리사로서 그가 목격한 현장은 참혹했다. 소식불통이던 아버지가 피를 토하며 쓰러진 자리, 형체마저 사라진 채 뒤늦게 발견된 욕실의 망자, 집 안을 깨끗이 치워두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청년, 쓰러진 주인 곁에 있던 반려동물의 사체……. 연간 370건의 현장을 작업해온 작가는 2016년부터 이렇듯 ‘시간이 멈춘 방’을 미니어처로 제작해 세상에 알려왔다. 누군가의 삶이 갑작스레 멈춘 자리, 고독사 현장은 미니어처를 통해 독자의 눈앞에 생생하게 재구성된다. 사람 모양으로 혈흔과 체액이 뭉쳐진 이불을 통해 지병을 앓던 고인의 생활을 짐작할 수 있다. 출구 방향으로 쓰러진 망자의 흔적을 보면, 고인이 마지막 순간에 구조 요청을 보낸 것은 아닌지 마음이 쓰리다. 이 책은 미니어처로 고독사 문제를 환기하면서, 죽음의 현장을 둘러싸고 작가가 마주했던 이야기들을 담담한 필체로 전한다. 고인의 마지막 흔적부터 남겨진 자들의 여러 모습까지, 시간이 멈춘 방을 삶의 한복판으로 다시 불러낸다. 고독사, 우리가 놓친 누군가가 맞을 수 있는 마지막 순간 작가가 이른 나이에 유품정리인을 시작한 계기는 특별하다. 학창 시절, 자칫 고독사가 될 뻔한 아버지의 돌연사 이후 작가는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독사가 나쁜 것이 아니라 발견되기까지의 기간이 문제다.”라는 그의 신념은 그때부터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았다. 작가는 고독사 문제를 알리기 위해 매년 ‘엔딩산업전’에서 고독사 현장 사진을 전시했지만, 몇몇 난관에 봉착하고 만다. 실제 현장을 담은 사진이기에 보는 이에게 충격을 줄 수 있고, 고인을 구경거리로 만들거나 유족의 슬픈 기억을 들쑤시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됐다. 무엇보다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으로는 사람들에게 ‘고독사가 내 일이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주기 어려웠다. 미니어처 전시로 방향을 튼 작가는 일하는 틈틈이 미니어처에 매진했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현장의 특징을 합쳐 제작한 미니어처에는 작가가 전하고픈 메시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자식과 손자가 놀러올지 몰라 이불을 몇 채씩 쟁여두었던 노인, 화장실에서 느닷없이 찾아온 히트 쇼크(heat shock)로 구조 요청도 하지 못한 채 쓰러진 망자, ‘미안해’라는 글씨를 벽에 접착테이프로 써 붙여 놓고는 바닥에 비닐 방수포를 깔아둔 채 생을 마감한 자살자, 여러 마리의 고양이를 살뜰히 키우다가 갑작스레 숨진 20대 청년…. 미니어처 곳곳에 자리한 물건들은 고인의 인생을 웅변한다. 미니어처는 전시되자마자 순식간에 SNS에서 높은 리트윗수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언론에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다. 가려져 있던 죽음의 현장을 미니어처로 드러내어, 고독사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원했던 가족과의 뜻밖의 만남, 고인의 집을 둘러싼 집주인과의 갈등, 현장의 물건을 노리는 주변인, 살처분의 위험에 놓인 반려동물들… 삶이 떠나간 자리를 둘러싼 남겨진 자들의 이야기 이 책은 고독사 현장·쓰레기 집·자살 현장 등을 담은 여덟 점의 미니어처와 함께, 미니어처에 그려내지 못한 남은 자들의 이야기들을 전한다. 비보를 접한 사람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다. 아버지의 부고를 접한 딸이 30년 만에 아버지의 방을 찾아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사고 물건’이 되어버린 집을 두고 유족에게 고액의 수리비용을 청구하는 집주인도 등장한다. 한창 작업 중인 현장에 급습해 유품을 들고 유유히 사라지는 주변인 이야기도 전한다. 한편 유품 정리만 의뢰받고 욕실에서 발생한 고독사 현장을 찾아갔을 때는 뜻밖의 상황이 펼쳐졌다. 의뢰인인 아들이 사후 일주일가량 지난 고인의 흔적을 직접 치워낸 것이다. “오직 어머니만이 저를 이해해 주셨지요.”라는 의뢰인의 말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작가는 삶이 떠나간 자리에서 남겨진 자들을 살핀다. 함께 유품 정리에 나선 유족에게 고인의 물건을 건네며 다정히 말을 거는가 하면, 유족의 거부로 살처분에 처한 고양이들을 살리기 위해 키울 만한 사람들을 여기저기 수소문하기도 한다. 향을 피우고 꽃을 바치는 그 5분을 위해 20분을 걸어 꽃을 사러 가는 모습에서는 고인에 대한 작가의 정중한 태도가 느껴진다. 집 안의 사망자가 뒤늦게 발견된 경우를 이르는 ‘고독사’, 그곳에서는 오물과 악취로 많은 것이 묻히고 만다. 많은 사람이 고독사 사건이 보도될 때마다 경각심을 느끼지만, ‘끔찍하다’ ‘남 일 같다’는 이유로 금세 잊고 만다. 갑작스런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작가는 고독사란 의사소통의 부족으로 생기는 문제임을 강조하며, 이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미니어처를 통해 묻는다. 담담하고 차분하게 죽음의 무게에 대해 전하는 이 책은 소원했던 누군가의 얼굴을 마주하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갈 용기를 준다.지금까지 경험한 고독사 현장 중 사망 후 발견까지 기간이 가장 오래 경과한 사례는 사후 2년이었다. 고인이 2년이나 외로이 누군가 자신을 발견해 주기만을 기다렸다는 뜻이다. 개중에는 한 지붕 두 가족으로 살면서 발견까지 일주일이 걸린 사례도 있었다. 믿기 어렵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가족이나 친구, 이웃과의 대화가 얼마나 단절되어 있는지 헤아릴 수 있다. 고독사는 주변과의 의사소통 부족으로 일어나는 문제다.- ‘들어가며’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는 정성을 다해 현장의 유품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것이다. 고인의 육체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모습으로 변했다 해도 유족의 마음속에는 분명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 있을 터. 그래서 즐거웠던 날들을 떠올릴 수 있도록 추억이 담긴 물건이나 사진 등을 찾아 건넨다. 그리고 또 하나, 그 현장을 미니어처로 재현한다. 나의 미니어처를 보고 충격을 받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히트 쇼크로 욕조에서 사망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현실을 알아야만 위기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3장_집 안의 밀실’ 중에서 내가 본, 분명 고인과 친하지 않았을(일면식도 없었을 수 있는) ‘친구’들은 보통 옆집 사람이나 이웃 주민이었다. “죽기 전에 나한테 준다고 한 거야!” 그렇게 내뱉고는 당당히 고가의 낚싯대를 서른 개나 챙겨 간 30대 남성이 있었다. 고독사한 70대 남성의 옆집에 사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도 우리가 청소하는 모습을 몇 번이나 훔쳐보다 안으로 들어왔다.고인은 어떤 약속을 했을까? 그는 정말 친구였을까?애당초 소원하게 지낸 유족이 알 리 만무하고, 우리도 진상을 알 길이 없다. 그리고 고인은 말이 없다.- ‘4장_유품이 많은 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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