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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 키우는 작은 대학들
edu북스 / 이강렬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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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북스학습법일반이강렬 (지은이)
대학 명성에 얽매이지 않고 숨겨진 보석 같은 작은 대학,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많은 장학금을 받고 진학한 학생들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한 학교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진학한 학생들은 대부분 연간 3만~5만$에 이르는 재정보조 장학금을 받고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다. 어떤 학생은 원치 않았지만 가정 형편 때문에 할 수 없이 진학하기도 하였고, 어떤 학생은 아버지의 추천으로 리버럴 아츠 칼리지가 뭔지도 모른 채 진학하기도 했다. 작은 학교이며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명성있는 대학이 아니었으므로 처음에는 학교에 별 기대감이 없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리버럴 아츠 대학과 교육 시스템에 대해 무한한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만족하는 부분은 학부중심대학이고 작은 대학이므로 가능한 교수와 학생 간의 친밀감이다. 수업 당 학생 비율이 많아야 30명을 넘지 않고, 대부분 수업이 10명 내외로 이루어지므로 교수들은 대부분의 학생들을 알고 있고, 교수들은 수업 외에 오피스 아워를 열어 학생의 학습적인 면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상담도 해 준다.1. 큰 꿈 키우는 작은 대학들, 리버럴 아츠 칼리지 이강렬 2. 망설임 끝에 선택한 버크넬, 나를 성장시키다 Bucknell University 변재훈 3. 브린마라서 가능했던 것들 Bryn Mawr College 이하경 4. 단언컨데 미국에서 이보다 더 좋은 대학은 없다. College of Wooster 황형구 5. 예상치 못한 만남은 큰 변화를 가져온다 Franklin & Marshall College 유태호 6. 그리넬 학생은 어렵운 질문을 하고 쉽게 답한다 Grinnell College 김혜선 7. 나만을 위해 수업을 개설해 준 대학 Lawrence University 권영훈 8. 아늑한 대학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Macalester College 정혜림 9. 미국 최초의 여자 대학, 내 삶을 바꾸다 Mount Holyoke College 이예희 10. 고전 100권 읽고 졸업하는 대학 ST. John's College 임동재 11. 내가 꿈꾼 대학은 버지니아였다 University of Richmond 권유민 12. 와바시는 끊임없이 도전한다! Wabash College 이인범 13. 영문학 작가의 꿈을 이루다 Whitman College 라에스터[미국의 리버럴 아츠 교육을 경험한 학생들의 생생한 대학 이야기] -리버럴 아츠 대학(Liberal Arts College, LAC)은 석·박사 과정이 없거나 규모가 작은 학부중심대학으로 미국에만 있는 독특한 시스템의 대학! -미국 전체 대학생의 3%가 LAC 학생이며, 미국 대통령 48%가 LAC 졸업! -창의적 글쓰기와 세미나, 주제연구를 바탕으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교수와 학생 간 교류가 활발하며 많은 재정보조 장학금을 주는 대학! -대학 명성보다 교육의 질을 선택하여 숨겨진 보석 같은 작은 대학으로 진학한 학생들의 생생한 학교 이야기 리버럴 아츠 대학 특징은 크기만이 아니다. 학생 대 교수의 비율, 재정 보조의 규모, 인턴십의 기회, 학내 클럽 활동이 뛰어나다. 또한 졸업 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들도 많다. 예일대학의 대학원 진학률이 20% 정도이지만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경우 50-60%를 넘는 대학들이 많다. 특히 의대, 치대, 법대, 약대 등 전문 대학원 지원자가 많다. -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대다수 리버럴 아츠 칼리지 특성상 학교 커리큘럼에 비지니스 과목이 없다. 그런데 어느 날 내가 직접 경제학 교수를 찾아가서 비지니스를 공부해보고 싶다고 했다. 교수님은 흔쾌히 오직 나만을 위한 “Innovation & Entrepreneurship”이란 수업을 개설하는 것을 도와줬다. 뿐만 아니라 친하게 지내던 Finance 담당 교수가 그 소식을 듣고 본인도 그 수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먼저 말씀을 해 주셔서 학생 대 교수 비율이 1:2, 즉 교수 2명이고 학생 1명이 매번 세미나식 발표를 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권영훈(Lawrence University 졸업, 구글 근무)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스탠포드 등 아이비리그 혹은 아이비리그 급 대학들과 UC버클리, UCLA, 위스콘신 메디슨, 일리노이 대학 등 명문 주립대학의 이름은 귀에 익다. 그런데 윌리엄스, 앰허스트, 위튼, 콜게이트 등의 대학 이름은 들어본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한국 학부모들에게는 낯설 것이다. 이 대학들은 학부중심 대학(Liberal Arts College)으로 미국에만 있는 독특한 시스템의 대학들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대학들은 대부분 석·박사 과정에 무게 중심이 있는 연구중심대학이다. 반면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대학원 과정이 없거나 있어도 아주 적은 수의 석.박사 과정을 두고 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학부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학생 수가 매우 적다. 교수들은 학생들이 읽고 토론하고, 쓰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오로지 학생을 가르치는 데만 열중하기 때문에 교수와 학생 간의 교류와 교감이 넓고 깊다. 미래교육연구소는 2003년 미국대학 재정보조/장학금과 장학금을 잘 받을 수 있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그러나 당시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학부모들에게 권했을 때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나 3류 듣보잡 대학으로 치부하여 화를 내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최근 학부모나 학생 스스로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교육의 질이 무척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재정보조까지 많이 해 주니 가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 책은 대학 명성에 얽매이지 않고 숨겨진 보석 같은 작은 대학,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많은 장학금을 받고 진학한 학생들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한 학교 이야기를 담고 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진학한 학생들은 대부분 연간 3만~5만$에 이르는 재정보조 장학금을 받고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다. 어떤 학생은 원치 않았지만 가정 형편 때문에 할 수 없이 진학하기도 하였고, 어떤 학생은 아버지의 추천으로 리버럴 아츠 칼리지가 뭔지도 모른 채 진학하기도 했다. 작은 학교이며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명성있는 대학이 아니었으므로 처음에는 학교에 별 기대감이 없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리버럴 아츠 대학과 교육 시스템에 대해 무한한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만족하는 부분은 학부중심대학이고 작은 대학이므로 가능한 교수와 학생 간의 친밀감이다. 수업 당 학생 비율이 많아야 30명을 넘지 않고, 대부분 수업이 10명 내외로 이루어지므로 교수들은 대부분의 학생들을 알고 있고, 교수들은 수업 외에 오피스 아워를 열어 학생의 학습적인 면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상담도 해 준다. 학생들이 강조하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두 번째 장점은 리버럴 아츠 교육 시스템이다. 학교는 전인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인문계 학생이나 자연과학계 학생을 막론하고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필수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과정을 통해 전공을 정하지 못한 학생은 전공 탐색의 기회를 갖고, 전공을 정하고 진학한 학생은 전공을 바꾸기도 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읽고 토론하고 쓰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므로 졸업 이후 대학원 진학률이 높다. 예일대학의 대학원 진학률이 20% 정도이지만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경우 50-60%를 넘는 대학들이 많다. 특히 의대, 치대, 법대, 약대 등 전문 대학원 지원자가 많다. 학생들이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다니면서 만족하는 세 번째 특징은 다양한 지원 제도이다. 국제학생에게도 재정보조 장학금을 많이 주는 것은 물론이고, 학생이 인턴이나 교환학생, 봉사활동을 하고자 할 때 학교는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 준다. 이러한 지원 제도를 통해 학생들은 한국이나 중국, 유럽 여러 나라에서 인턴이나 연구 활동을 하기도 하고 교환학생을 다녀오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 대학들은 국제학생들에게 많은 재정보조 장학금을 준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각 학교가 지니고 있는 특징들을 그 학교에 몸담고 있는 학생들의 소개로 들어볼 수 있다. 대학 명성에만 집착하지 말고 시야를 넓힌다면 숨겨진 보석 같은 대학들을 발견할 것이고, 이 대학들은 ‘내 인생을 바꾸는 대학’이 될 것이다.스티브 잡스는 오리건주의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리드 칼리지 (Reed College)를 다녔다. 이 대학은 학생을 평가할 때 A, B, C로 평가하지 않는다. 점수로 평가하지 않아 학점이 없다. 전공은 개설돼 있지만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주제를 정해 공부한다. 잡스는 이 학교에서 동양 철학을 깊이 공부했다. 애플의 탁월한 디자인 감각은 여기서 출발했다고 한다. 헤버포드, 유펜은 국제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적게 주는데 브린마에서 많은 장학금을 받으면서 다른 학교에서 제공되는 자원들을 쓸 수 있다는 게 브린마의 크나큰 장점이다. 학부 중심인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는 회계, 경영, 공학 등 특정한 도메인이 결정되어 있는 전공들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래서 공학이나 교육, 도시계획, 공공보건학에 대해 더 배워 직업으로 정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유펜이나 보스톤 대학교 등 여러 파트너 학교들과 협연되어 있는 Combined Degrees로 학위를 딸 수 있다. 나 또한 컴퓨터 공학에 대해 더 배우고 싶어 브린마 학사 4학년과 유펜 엔지니어링 석사 1년차를 같이 공부하고 있다. 그리고 브린마 졸업 후, 남은 석사 1년을 유펜에서 마칠 예정이다. 대형 대학들과 어떤 것이 다를까? 첫째는 뭐니 뭐니 해도 수업의 크기다. 주립대에서는 경제학 원론이나 미시경제학 수업을 듣는 수강생 수가 100명을 넘기는 일이 허다하다. 또한 대학원생인 수업 조교가 수업을 가르치고 조교가 오피스 아워를 여는 경우도 흔하다. 물론 이것은 대학원생에게는 귀중한 경험이 되겠지만, 학비를 내고 수업을 들으러 온 학부 학생들에게는 손해일 것이다. 하지만 우스터에서는 모든 수업을 100% 교수들이 진행한다. 애초에 강의를 시킬 대학원생이 없다. 그리고 학생 대 교수의 평균 비율이 11:1이기 때문에 교수들이 교실에 있는 학생들의 얼굴을 거의 다 안다. 따라서 학생들은 더 집중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고, 교수님께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도 많다.
참 쉬운 살림
깊은나무 / 여희정 글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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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나무집,살림여희정 글
각종 살림의 기술 총 집합! 중구난방 어렵기만 한 살림을 쉽고 편하게 하는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여러 방송에서 살림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는 블로거가 청소부터 빨래, 수선과 DIY까지 각종 살림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알려준다. 주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납과 청소에 대해 각 장마다 자세히 구성하고 있으며 살림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수리와 수선, DIY의 노하우를 비롯해 작지만 요긴하게 쓰이는 살림의 각종 기술들을 담고 있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살림법을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어렵고 귀찮게만 느껴졌던 살림이 어느새 예술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1장 참 쉬운 수납 01 말끔말끔, 찾기 쉬운 옷장을 정리하자 02 차곡차곡, 깔끔하게 옷을 개자 03 널찍널찍, 데드 스페이스를 활용하자 04 블링블링, 화장대를 화사하게 수납하자 05 모아모아, 어지러운 전선 단정하게 정리하자 06 깔끔깔끔, 집의 얼굴 거실을 수납하자 07 깨끗깨끗, 주부의 일터 주방을 수납하자 08 시원시원, 식탁을 책임질 냉장고를 수납하자 09 반듯반듯, 릴렉스한 공간 욕실을 수납하자 10 향긋향긋, 냄새 없이 신발장을 수납하자 11 단정단정, 베란다를 창고로 만들지 말자 12 무럭무럭, 아이가 뛰어놀 공간을 만들자 13 아기자기, 수납에 필요한 도구들을 살펴보자 14 간단간단, 수납용품을 리폼해보자 ● 꼭 기억해야 할 수납 정리원칙 2장 참 쉬운 청소 ● 청소하기 전,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01 하루 일을 손쉽게, 동선 정하기 02 수면은 포근하게, 침실 대청소 03 조리는 깨끗하게, 주방 대청소 04 언제나 산뜻하게, 생활 가전 대청소 05 휴식은 아늑하게, 거실 & 방 대청소 06 어디서나 편리하게, 먼지떨이 사용법 07 먼지 없이 상쾌하게, 패브릭 제품 대청소 08 물때 없이 말끔하게, 화장실 대청소 09 뒤처리도 깔끔하게, 베란다 대청소 10 입구를 환하게, 신발장 & 현관 대청소 3장 참 쉬운 수리, 수선, DIY 01 혼자 해도 문제없는, 못 박기 02 누가 봐도 감쪽같은, 엉킨 전선 정리하기 03 내가 해도 돋보이는, 가구에 포인트 주기 04 홀로해도 가능한, 수리 & 수선 05 특별해서 보람찬, 셀프 인테리어 06 저렴해서 더욱 기쁜, 스스로 만들어본 소품 07 모두에게 기쁨 주는, 선물 포장법 08 피부를 생각하는, 천연 비누 만들기 09 물고기를 키우는, DIY 수조 만들기 ● 인테리어 시 지켜야 할 원칙 4장 참 쉬운 살림의 기술 01 주부를 도와주는 메모의 기술 02 깨끗한 옷감을 위한 오염물 제거의 기술 03 보송보송한 감촉을 위한 빨래 건조의 기술 04 자존심을 세워주는 다림질의 기술 05 알아두면 편한 바느질의 기술 06 요긴하게 쓰이는 작은 살림의 기술 07 가계부를 풍성하게 하는 장터 선택의 기술 08 힘을 아껴주는 장보기의 기술 09 정확하게 마무리하는 분리수거의 기술경수납과 청소, DIY와 수리, 수선에 이르는 각종 살림의 기술 총 집합! 모든 주부들의 고민인 살림을 한권으로 깔끔하게 정리한다. 참 어려운 살림? 참 쉬운 살림! 살림은 언제나 어렵다. 옷장엔 구겨진 옷이 가득하고 냉장고에는 뭘 넣어놨는지 깜빡깜빡하고 청소는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초보주부가 아니라도 주부고수라 해도 살림은 어렵다. 사람 사는 곳에 ‘살림’ 있으니 누구도 살림을 피해 갈 수 없다. 쌓여가는 빨래, 쌓여가는 먼지를 한데 몰아서 대충대충 해치우고 엉킨 전선에 걸려 넘어질 뻔하다가 짜증과 피곤함만 늘어간다. 『참 쉬운 살림』중구난방 어렵기만 한 살림을 쉽고 편하게 하는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옷장, 화장대, 거실, 냉장고, 욕실, 신발장, 베란다에 이르는 집안의 모든 공간에 대한 수납 노하우와 꼼꼼하고 세밀한 청소 노하우, 수리, 수선 , DIY에 이르는 모든 살림의 기술을 꼭꼭 눌러 담았다. 친절하고 자세한 사진설명과 다채로운 살림 노하우를 따라 하다 보면 누구나 살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살림, 예술이 되다! 살림은 귀찮고 내버려두고 싶고 가능하면 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숙제라는 생각은 이 책을 든 순간 버려야한다. 청소부터 빨래, 수선과 DIY까지 각종 살림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담은 『참 쉬운 살림』을 읽다보면 살림은 쉽고 즐거운 일이 된다. 온라인에서 다양한 살림법 노하우를 공개해 많은 주부들의 찬사를 받은 블로그 스타 핑크엔느의 실제 집안의 모습은 이 책에 소개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살림 기술’을 통해 구성된 것이다. 이 책을은 살림은 더 이상 어려운 숙제가 아니라 즐거운 생활, 나아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예술이라고 말한다. 『참 쉬운 살림』은 주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납과 청소에 대해 각 장마다 자세히 구성하고 있으며 살림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수리와 수선, DIY의 노하우를 비롯해 작지만 요긴하게 쓰이는 살림의 각종 기술들을 담고 있다. 어려고 귀찮게만 여겨지던 살림의 모든 것을 도와주는 단 한권의 책!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예술 살림의 달인이 된다!
논어와 음악
나무발전소 / 정상도 (지은이)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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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발전소소설,일반정상도 (지은이)
시대와 불화했던 당대 힙스터‘음악인’공자와의 대화.『논어』와 세상 일을 연결하며 노래와 연주 음악 소개. 공자는 왜 함께 모여 노래하자고 했을까? 노래를 부르는 공자. 어쩌면 상상하기 어려운 모습이지만 『논어』에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게 노래하는 공자의 모습이 남아 있다. 공자는 상을 당한 사람 곁에서 식사를 할 때는 배불리 먹는 법이 없었고, 그런 날엔 노래를 삼갔다.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태도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음악을 일상화하는 공자를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논어』 관련 에세이와 조금 다른 형식을 더했다. 가요, 팝송, 재즈와 국악, 클래식 등 시대와 국경을 불문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논어』의 구절과 병치시키고 있다. 이는 ‘공자 왈’ 하면 ‘고리타분’ 하다는 선입견을 넘어『논어』의 메시지를 한번 들쳐볼 만한 계기를 만들고 싶은, 저자의 자구책이라 할 수 있다. 시작하는 말/그대는 그 사람을 가졌는가? 제1장‘인’을 행하는 것은 사람이고, 죽고 사는 것은 운명이다 01. 마음의 물결을 다스리자 026 + 여유와 설빈, 생각은 자유 02. 스스로 터득해 나아감에 그칠 일이 있겠는가 034 + 키스 자렛 트리오, 내가 만약 종이라면 03. 분발하지 않으면 그 뜻을 열어주지 않는다 040 + 밥 말리, 구원의 노래 04. 하나로 꿰어서 통달할 때까지 간다 046 + 메르세데스 소사, 모든 것은 변한다 05. 진리에 뜻을 두고 산다 056 + 시인과 촌장, 나무 06.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 부지런하라 064 + 레너드 코헨, 송가 07. 사람의 일을 배우고 하늘의 이치를 깨닫다 070 + 빌 에반스, 우리는 봄이 오리라는 것을 믿어야 해요 제2장 하늘의 운행이 강건하니, 사람은 이를 본받아야 한다 08. 흐르는 물을 보게, 밤이고 낮이고 그치질 않는다네! 076 + 아누아르 브라헴, 리타의 놀라운 눈 09. 가르침에는 차별이 없다 084 + 콜드플레이, 낙원 10. 진정한 삶의 주체자가 되려고 애쓴 사람 096 + 아르보 패르트, 거울 속의 거울 11.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마라 102 + 빌 에반스, 우린 다시 만날거야 12. ‘사이비’를 골라낼 줄 아는 능력 108 + 아이작과 노라, 중독된 사랑 13. 알뜰하게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한다 114 + 정대식, 거문고 산조 14. 의롭지 않는 ‘부’가 행복일까, 정신의 가난함을 경계하라 120 + 김나니, 판소리 심청가 ‘심봉사 눈 뜨는’ 대목 15. 정치, 사람이자 사랑 128 + 김소희, 판소리 춘향가 ‘오리정 이별’ 대목 제3장 뉴노멀 시대, 새로운 공동체를 생각한다 16. 뜨거운 가슴, 냉정한 머리, 두둑한 배짱 138 + ‘다시, 봄’ 프로젝트, 아하, 누가 그렇게 17. 인생이 예술이 된다면 144 + 아이씨밴드, 바람 18. 약도 되고 독도 되는 술 152 + 이날치밴드, 범 내려온다 19. 한가로울 때는 단정하고 평화롭게 160 + 제이래빗, Happy Things 20. 잘못이 있어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이 진짜 잘못 160 + 한영애, 바람 제4장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무엇으로 자기를 지켜낼 것인가 21. 가르치고 배우며 서로 성장한다 176 + 박광현과 김건모, 함께 22. 함부로 뛰어넘을 수 없으며 중도에 그쳐서는 안 된다 182 + 양희은, 인생의 선물 23. 과연 좋은 정치란 무엇인가 190 + 나탈리 머천트, 모국 24.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핵심 198 + 오정숙, 판소리 춘향가 ‘어사 출도’ 대목 25. 옛 것에서 새로운 미래를 찾다 206 + 시인과 촌장, 때 26. 우선 나부터 잘합시다 212 +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향수병★공자와 함께 듣는 요즘 노래 26★ ★새로운 일상의 시대 톺아본 ‘논어’의 말들★ 노래를 부르는 공자. 어쩌면 상상하기 어려운 모습이지만 『논어』에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게 노래하는 공자의 모습이 남아 있다. 공자는 상을 당한 사람 곁에서 식사를 할 때는 배불리 먹는 법이 없었고, 그런 날엔 노래를 삼갔다.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태도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음악을 일상화하는 공자를 확인할 수 있다. “공자가 제나라에 있을 때 ‘소’ 음악을 듣고 석 달 동안 고기 맛을 잊었다고 한다. 그때, 이렇게 말했다. “음악이 이렇게 즐거운 경지에 이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子在齊聞韶, 三月不知肉味. 曰 “不圖爲樂之至於斯也”) -『논어』 「술이」 7.13 비록 짧은 에피소드지만 음악에 대한 공자의 이해도나 몰입의 정도는 대략 짐작할 수 있는 기록이다. “시에서 인간성의 순수한 아름다움이라 할 선한 마음을 일으키고, 예에서 서며, 악에서 인생의 완성을 이룬다.(子曰, 興於詩, 立於禮, 成於樂)”-『논어』「태백」 8.8 시와 예와 음악을 각각 그 일어나고(興) 서고(立) 이루는(成) 기능에 입각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런 언급은 사실 공자가 아닌 그 어떤 제자백가의 학설에서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런 문예론은 공자만의 독특한 발견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논어』 관련 에세이와 조금 다른 형식을 더했다. 가요, 팝송, 재즈와 국악, 클래식 등 시대와 국경을 불문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논어』의 구절과 병치시키고 있다. 이는 ‘공자 왈’ 하면 ‘고리타분’ 하다는 선입견을 넘어『논어』의 메시지를 한번 들쳐볼 만한 계기를 만들고 싶은, 저자의 자구책이라 할 수 있다. 음악인 공자를 가늠할 좋은 예를 『논어』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다.악기 중에서는 거문고를 연주 했는데, 처음에 10일이 넘도록 한 곡에 몰두했다. 운율을 읽힐 때까지 연습했으며 이어서 음악에 담긴 의미를 알 때까지 익혔으며, 결국 음악을 만든 사람을 알 때 마쳤다고 한다. 이런 음악에 대한 공자의 남다른 몰입은 단순한 개인적 관심이나 식견에 그친 것은 아니었다.‘예악(禮樂)’이라는 복합용어를 즐겨 사용했는데, 인간이 사회적 존재로서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돕고 갈등을 조화롭게 극복하는 기능을 각각 발견한 것도 공자의 높은 안목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26편의 음악은 삶에 대한 환희, 감사, 희망이 담겨 있다. 가요 팝송 재즈와 국악 그리고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희로애락을 공유하고자 했다. 메르세데스 소사의 는 삶의 밑바닥에서 울려오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아르헨티나 국민가수이자 누에바 칸시온라틴아메리카 정체성 찾는 문화운동의 대모가 전하는 목소리의 울림이 남다르다. 이와 함께 밥 말리의 도 사연만큼이나 생명력이 긴 노래이다. 밥 말리는 극단적인 반목에 시달리던 자메이카에서 화해의 콘서트를 열고 당시 여야 수장이 악수하는 드라마를 연출했다. 법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법무·검찰 수장이 벌이는 정치권의 진흙탕 싸움을 보며 더 새 삼스러운 노래라 할 수 있다. 젊은 혼성 듀오인 여유와 설빈의 와 여성 듀오 제이래빗의 , 부산 출신 남성 3인조 아이씨밴드의 은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날치 밴드의 ‘with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는 판소리 한 대목이 흥겨운 몸짓과 잘 어우러진다. “공자가 다른 사람과 함께 노래를 부를 때, 그가 노래를 잘하면 반드시 그에게 다시 부르게 한 다음에 함께 불렀다(子與人歌而善, 必使反之, 而後和之) ” -『논어』 「술이」 7.31 ‘여민동락(與民同樂)’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한다는 뜻인데, 세종대왕이 펼친 예악정치를 ‘균화(鈞和)’라고 한다. 우리에겐 음악으로 정치를 이끈 전통이 존재한다. 예술로써 정치를 이끌 때에 공동체가 조합롭게 운영되는 근거가 되는 사례일 것이다. 코로나라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인류의 재난 앞에서, 로봇과 인간이 공존해야하는 시대의 변화 앞에서 공동체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데에는 『논어』만한 텍스트는 없을 것이다. 공동체가 위기를 겪을 때마다 공자는 매번 소환되었다.하지만 현대인이 동양 전통과 단절되면서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교조화된 공자, 성인이 된 공자의 모습일 것이다. 인간의 문명이 폭발한 시기인 축의 시대에 발화하여 지금까지 살아남은『논어』의 메세지는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고 명쾌할 뿐이다. 그래서 저자는 공자를 친근하게 불러낸다. “공구 형, 세상이 왜 이래?”스승이 없는 세상이라고 하지요. 없는 게 아니라 못 만들고 안 만드는지 모를 일입니다. 잣대와 줏대의 상징으로 공자만한 이가 있을까 싶습니다. 사랑이란 ‘인(仁)’의 사상으로 튼튼하게 중심을 잡고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공자는 모국인 노나라 역사서 『춘추』를 짓고 “뒷날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춘추』 덕분이며, 나를 비난하는 사람이 있다면 역시 『춘추』때문”이라고 말했다지요. 사실 공자를 대표하는 저서는 『춘추』가 아니라 『논어』입니다 공자가 제자인 자공에게 “너는 내가 많이 배우고 그것을 기억하는 사람이라고 여기느냐.”고 묻고, “아니다. 나는 하나로 꿰고 있다.”라고 스스로 답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일이관지’를 강조한 것입니다.그렇다면 ‘일이관지’에 깃든 공자의 깊은 생각은 무엇일까요?공자 가르침의 핵심이 인이라는 점은 이미 언급했습니다. 공자 스스로 이를 깨치고자 “15세에 학문에 뜻을 두고, 30세에 학문을 세웠으며, 40세에 미혹됨이 없었고, 50세에 천명을 알았으며, 60세에 귀가 순해졌고, 70세에 마음이 원하는 바를 따라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한결같이 학문에 정진했습니다. 공자는 자신을 성인이라고 추어올리는 제자에게 손사래를 치며 ‘교학상장(敎學相長)’, 가르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자고 합니다. 공자 스스로 이렇게 말합니다. “성스러움이나 인 같은 것을 내가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인과 성의 도를 행하기를 싫어하지 않으며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은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어른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마시멜로 / 베스 에번스 (지은이), 이은숙 (옮긴이)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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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소설,일반베스 에번스 (지은이), 이은숙 (옮긴이)
나이가 되면 저절로 어른다워지고, 모든 면에서 완벽해 질 것 같지만 어른의 삶이란 갈수록 어렵고 낯설기만 하다. 그래도 괜찮다. 당신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니까! 모두가 SNS상에서는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남보다 뒤처진 것만 같은 불안함, 미래에 대한 걱정,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 학창시절의 트라우마 등 다양한 감정들이 숨어서 우리의 인생에 시시때때로 시비를 걸곤 한다. 이 책은 우울증, 대인기피증, 강박장애 등의 다양한 감정적 어려움을 가진 저자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었던 일상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누구나 공감 가능한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넘기는 모습을 통해 ‘어른의 삶’에 나침반을 제시한다. 저자는 그 과정을 조금이나마 덜 지옥처럼 만들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터득했고, 자신이 깨달은 지혜를 사랑스럽고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엮어냈다. ?어른이 되어가는 중입니다?는 기발한 사색부터 깊이 있는 내면적 고찰까지 폭넓은 문제를 다루면서,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가며 몸만 자란 ‘어른이’에서 마음도 성숙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뭐야, 나도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하며 안도감을 주는, 조금은 별나기도 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어른으로서의 삶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프롤로그_그럴듯한 어른을 꿈꾸는 모두에게 1 다들 나보다 더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2 어른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3 주의! 인간관계 비활성 기간 4 세기의 대결: 나 vs 내 머리 5 감정 표현은 퀵 배송처럼 6 꿈이 있어야만 빛날 수 있는 걸까? 7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해 8 잠시라도, 아니 오래도록 감정에 대해 얘기하자 9 행복은 정말 선택할 수 있는 걸까? 10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한 존재 11 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 12 사소한 실수는 기억 밖으로 흘려보내버려 13 사회 부적응자들의 노래 14 계속 앞으로 15 나에게 친절해도 괜찮아 에필로그_예식 단상으로 들어간 여자 감사의 말 ★34만 팔로워가 공감한 ‘어른살이’ 분투기★ “나 스스로에게 친절해도 괜찮아.” 아직도 설 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어른이에게 전하는 다정한 위로 ‘다들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나 혼자만 그대로인 것 같아’ 내 인생에 사사건건 시비거는 메마른 마음 충전법 어렸을 때는 어른이 되면 뭐든지 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생기고, 재미있고 신날 줄만 알았는데, 막상 어른이 되고 보니 어렵고 낯선 일투성이다. 다양한 책임과 할 일들이 숨 쉴 틈 없이 쏟아져 정신없이 살아가다 문득, 아직도 설 자리를 찾지 못한 자신의 모습에 불안감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나와 같이 출발했던 주변의 친구들은 어느새 앞서 나가있는 것 같고, 나는 내 꿈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데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만 같을 때. 이런 우울한 기분이 계속될 것 같고 이유 없이 화가 나며, 때로 TV만이 그나마 위로가 되는 것 같아서 서글퍼지는 그런 순간, 베스는 이렇게 말한다. “괜찮아요. 당신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니까.” 귀여운 그림과 따뜻한 메시지로 SNS상에서 34만 팔로워를 보유한 일러스트레이터 베스 에번스가 ‘어른의 삶’을 주제로 한 그림 에세이를 펴냈다. 남들에게 선뜻 말하기 어려운 다양한 감정과 내밀한 속마음을 그린 그녀의 이야기는 SNS상에서 ‘제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요.’, ‘바로 내 이야기야!’와 같은 댓글로 가득하다. 사소한 실수 때문에 전전긍긍하느라, 내 마음 같지 않은 인간관계에 힘겨워하느라, 고통스러웠던 과거의 기억에 묶여있느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하루 24시간, 1주 7일, 1년 365일 내내 다른 이가 아닌 바로 우리 자신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러니 사실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에게 가장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야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에게 가장 엄격하고 매서운 잣대를 들이대곤 한다. 누구나 남들이 보기에 그럴듯한 삶을 꿈꾸고 완벽한 어른이 되길 원하지만, 어른이 되는 매뉴얼은 세상에 없다. 누구나 수많은 실수를 거듭하며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법을 배워가고, 수없이 실패하며 어른으로 성장해나갈 뿐이다. 다른 사람들이 앞서 나가 있다고 해도 괜찮다.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은 늘 있기 마련이고, 나보다 못한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이든,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엄마 친구 아들이나 딸이 어떠하든, 이 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 나답게 나로 살아가는 것, 스스로를 채찍질하지 않고 나에게 조금 더 친절하게 대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마음에 드는 매니큐어를 바르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와 같은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먼저 찾아나간다면, 막막하기만 했던 인생의 다양한 문제들이 한결 쉽게 느껴질 것이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 우리가 완벽한 존재면 세상에 실수란 없겠지.” 매일 도망치기 바쁜 멘탈 개복치의 일상 극복기 작은 일에도 쉽게 상처받고, 우울해지고, 불안해하는 ‘개복치급’ 유리 멘탈의 소유자였던 저자는 남들은 쉽게 지나치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어느 순간 넘기 어려운 산처럼 느끼기 시작하면서, 이불 속에 틀어박힌 채 일상으로부터 도망치곤 했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불안해 지고, 뒤에서 웃으며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고,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드러내기 어려워졌으며 폭식과 자해를 반복했다. 동창들의 SNS를 보며 나 빼곤 모두가 다 그럴듯한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이 느껴져 우울함이 더해지던 어느 날, 그녀는 꽁꽁 싸매고 있던 이불을 조금씩 밀어내며 평범한 일상에 도전하기 시작한다. 많은 미디어와 책에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모든 일의 첫 번째라고 이야기하지만, 부정적 감정에 깊이 빠져있는 사람들에게는 와닿기 어렵다. 스스로를 ‘끔찍한 쓰레기로 가득 찬 쓰레기통 같다’라고 생각했던 저자는 자신의 쓰레기 중에서 작은 조각을 하나씩 골라내는 일부터 시작하기로 한다. ‘강아지 쓰다듬기’,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 듣기’, ‘날씨 좋은 날 산책하기’와 같이 마음에 드는 아주 사소한 조각부터 먼저 찾아가며 묵묵히 나아가다 보니 깨진 조각들이 반짝이는 하나의 멋진 전체가 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우울증, 대인기피증, 강박장애, 자해 등의 다양한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는 과정을 그림으로 그려 각종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공유했다. 저자의 자아로 표현되는 단순하고 귀여운 캐릭터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마음을 들여다보며 불편한 진실을 마주보게 해주고, 스스로를 의심하며 각종 스트레스에 몸부림치는 이들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혜와 위로를 건네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어른이 되어가는 중입니다>는 삶에서 누구나 겪어본 적 있고, 언제든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누구나 공감 가능한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넘기는 모습을 통해 ‘어른의 삶’에 나침반을 제시한다. 그리고 인생이란 도전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만큼 즐겁다는 주제를 바탕으로, 드넓은 세상 속에서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나’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어른으로 사는 건 참 힘들고 지치는 일이죠. 정신없이 살아가는 요즘 세상에서, 전 아직도 제가 설 자리를 찾느라 허우적대고 있어요. 그런데 학교 다닐 때 알던 친구들은 다들 결혼을 하고, 대단한 성공이라도 한 것처럼 SNS에 과시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참 우습죠. 이런 우울한 기분이 계속될 것 같고 이유 없이 화가 나며, 때로 TV만이 그나마 위로가 되는 것 같아서 서글프거나 불안한 적이 있을 거예요. 괜찮아요. 제가 딱 그랬었거든요. 여러분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에요. “아빠! 지하실에 엄청나게 큰 지네가 있어요!”잠시 아무 소리도 없더니 덜컥덜컥 소리가 났다. 살충제 통이 지하실 계단 바닥으로 굴러떨어지는 소리였다. 그러고 위층에서 브리트니 아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제 너희들도 어른이니 알아서 처리해!”그 순간 우리는 네 명의 어른이 됐다. 큰 지네 한 마리 죽이지 못해 절절매는 네 명의 어른이었다. 우리는 소파 뒤에서 서로 끌어안고 지네를 지켜봤다. 그리고 우리가 그 지네를 없애기는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는 우리 쪽으로 오지 않는 한 그냥 놔두기로 했다. 때로 어른이 겪는 일들은 너무 두려워서, 적당히 대처하는 것이 최선일 때가 있다. 나에게 자기사랑이란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내 쓰레기 중에서 작은 조각 하나를 골라내는 일이다. ‘오늘 난 어쩜 이렇게 예쁠까. 내가 얼마나 예쁜지 다들 봤으면 좋겠어!’라고 자기도취에 빠지는 일이 결코 아니다. ‘내가 매니큐어 색을 진짜 잘 선택했어’라거나 ‘데이트 상대는 말할 것도 없고 누구도 인정하지 않지만 내 음악 취향은 정말 대단해’라는 생각처럼 작고 사소하며 세세한 것들이다.
Joy쌤의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 시즌7 초급편
삼호ETM / 조희순, 문혜성, 문혜린 (지은이)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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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소설,일반조희순, 문혜성, 문혜린 (지은이)
아이브(IVE), (여자)아이들, 싸이(PSY), 방탄소년단 등 K-POP 선두 주자들의 최신곡을 모은 연주곡집이다. 2017년도부터 꾸준히 업데이트 중인 ‘Joy쌤의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도서는 이번 시즌7에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의 인기곡을 담았다. 이전 시즌과 다르게 모든 곡에 QR코드 모범 연주 영상을 수록하여 연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곡마다 수록된 드럼 리듬과 함께 연주하면 더욱더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할 수 있다. 또한, 둘이서 함께 연주할 수 있는 포핸즈 곡까지 수록하였다. 초급 버전에는 각 곡마다 리듬 악보를 넣어 왼손 반주를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1. 잔나비(Jannabi) - 초록을거머쥔우리는 2. 방탄소년단(BTS) - Permission to Dance 3. 태일(TAEIL) - Starlight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4. 임영웅(Lim Young Woong) - 늘 도망가 (신사와 아가씨 OST) 5. 태연(TAEYEON) - INVU 6. 스테이씨(STAYC) - 색안경 (STEREOTYPE) 7. 스테이씨(STAYC) - RUN2U 8. 소코도모(sokodomo) - 회전목마 (Feat. Zion.T, 원슈타인) (Prod. Slom) (쇼미더머니 10) 9. 탑현(Tophyun) - 호랑수월가 10. 임영웅(Lim Young Woong) - 우리들의 블루스 (우리들의 블루스 OST) 11. 자우림(JAURIM) - 스물다섯, 스물하나 12. 최예나(YENA) - SMILEY (Feat. BIBI) 13. 이무진(Lee Mu Jin) - 신호등 14. (여자)아이들((G)I-DLE) - TOMBOY 15. 방탄소년단(BTS), 콜드플레이(Coldplay) - My Universe 16. 아이브(IVE) - LOVE DIVE 17. 데이식스(DAY6)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18. 임영웅(Lim Young Woong) -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9. 싸이(PSY) - That That (Prod. & Feat. SUGA of BTS) 20. 아이유(IU) - 드라마 21. 비오(BE'O) - 리무진 (Feat. MINO) (Prod. GRAY) (쇼미더머니 10) 22. 임창정(Lim Chang Jung) -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23. 멜로망스(MeloMance) - 사랑인가 봐 (사내맞선 OST) 24. 비오(BE'O) - LOVE me 25. 아이유(IU) - strawberry moon 26. 비오(BE'O) - Counting Stars (Feat. Beenzino) 27. 레드벨벳(Red Velvet) - Feel My Rhythm 28. 박재범(Jay Park) - GANADARA (Feat. 아이유) 29. 악뮤(AKMU) - 낙하 (With 아이유) [포핸즈] 30. 아이브(IVE) - LOVE DIVE 31. 싸이(PSY) - That That (Prod. & Feat. SUGA of BTS)▶ 매일 빠르게 변화하는 음악차트,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K-POP 연주곡집! 아이브(IVE), (여자)아이들, 싸이(PSY), 방탄소년단 등 K-POP 선두 주자들의 최신곡을 모은 연주곡집이다. 2017년도부터 꾸준히 업데이트 중인 ‘Joy쌤의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도서는 이번 시즌7에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의 인기곡을 담았다. 이전 시즌과 다르게 모든 곡에 QR코드 모범 연주 영상을 수록하여 연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곡마다 수록된 드럼 리듬과 함께 연주하면 더욱더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할 수 있다. 또한, 둘이서 함께 연주할 수 있는 포핸즈 곡까지 수록하였다. 초급 버전에는 각 곡마다 리듬 악보를 넣어 왼손 반주를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용과 지하철
현대문학 / 마보융 (지은이), 양성희 (옮긴이)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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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소설,일반마보융 (지은이), 양성희 (옮긴이)
역사 미스터리, SF, 판타지 등 다양한 문학 장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작가, '문학 귀재' 마보융 소설. 평소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선 굵은 역사 소설을 주로 발표해온 그이지만, <용과 지하철>에서는 중국의 SF 문학상인 '은하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SF.판타지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이 용을 지하철로 이용한다는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한 소설은 신비한 도술과 서양보다 천 년 이상 앞선 과학기술이 공존하는 장안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또한 '비상(飛上)'을 하나의 큰 주제로 삼아, 용과 인간의 갈등 그리고 이들을 화해시키려는 한 소년의 노력을 통해 '공존과 상생'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웨이보 웹 연재를 통해 먼저 선보인 <용과 지하철>은 광활한 최첨단 도시 장안, 사람들을 태우고 온 도시를 누비는 지하룡, 용이 되기 위해 폭포를 거슬러 오르는 수천 마리의 잉어, 하늘을 가득 채운 비행기 등 풍성한 볼거리로 독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쉽고 단순한 스토리와 명징한 메시지, 독특하고 정감 있는 등장인물들이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킨다는 평가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실제로 <용과 지하철>은 미야자키 하야오 스튜디오와 함께 영상화가 논의되기도 했으며, 2018년 현재는 중국에서 TV드라마가 제작 중이다.『용과 지하철』 제1장 생애 최고 행운의 날 제2장 장안 지하룡 이인시역 제3장 잉어의 허물을 벗고 용이 되다 제4장 호구 폭포 제5장 용의 분노와 화 제6장 검수사 칠성진 제7장 용은 내 친구 제8장 날 죽여줘 제9장 용문으로 뛰어오르는 잉어 제10장 강시룡 제11장 우리의 자유를 돌려줘 제12장 대얼룡 제13장 원한의 근원지 제14장 우린 꼭 다시 만날 거야 에필로그 마보융 단편 단편1 고북구 출입금지 구역 단편2 고고물리학 단편1 대접근 대이동 전방위 엔터테인먼트 작가 마보융, 하늘의 역사를 다시 쓰다! 신화와 과학이 공존하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판타지 역사 미스터리, SF, 판타지 등 다양한 문학 장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작가, ‘문학 귀재’ 마보융의 소설 『용과 지하철』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평소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선 굵은 역사 소설을 주로 발표해온 그이지만, 『용과 지하철』에서는 중국의 SF 문학상인 ‘은하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SF·판타지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이 용을 지하철로 이용한다는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한 소설은 신비한 도술과 서양보다 천 년 이상 앞선 과학기술이 공존하는 장안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또한 ‘비상(飛上)’을 하나의 큰 주제로 삼아, 용과 인간의 갈등 그리고 이들을 화해시키려는 한 소년의 노력을 통해 ‘공존과 상생’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웨이보 웹 연재를 통해 먼저 선보인 『용과 지하철』은 광활한 최첨단 도시 장안, 사람들을 태우고 온 도시를 누비는 지하룡, 용이 되기 위해 폭포를 거슬러 오르는 수천 마리의 잉어, 하늘을 가득 채운 비행기 등 풍성한 볼거리로 독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쉽고 단순한 스토리와 명징한 메시지, 독특하고 정감 있는 등장인물들이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킨다는 평가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실제로 『용과 지하철』은 미야자키 하야오 스튜디오와 함께 영상화가 논의되기도 했으며, 현재는 중국에서 TV드라마가 제작 중이다. ★ SF와 기담, 환상문학을 아우르는 마보융의 단편들 : 「고북구 출입금지 구역」, 「고고물리학」, 「대접근 대이동」 수록 『용과 지하철』에는 두 젊은 여인이 만리장성 답사를 떠났다가 길을 헤매게 되는 이야기인 「고북구 출입금지 구역」, SF 작가 필립 K. 딕이 자신의 작품 속에 종종 엉뚱한 과학 장치를 등장시켰던 것을 연상시키는 단편 「고고물리학」, 고향인 지구로 돌아가려는 화성의 절박한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 단편 「대접근 대이동」이 실려 있다. 세 편의 단편은 용, 이무기, 만리장성, 고향을 향한 향수 등의 키워드와 이미지를 서로 주고받으며, 따로 또 같이 개성을 드러낸다. 기발한 상상력과 중국의 생활상을 절묘하게 녹여낸 기담과 SF에서 작가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나타는 정말이지 죽을 것 같았다.
은퇴 없는 평생직장 편의점으로 먹고살기
바른번역(왓북) / 한상우 (지은이) / 2019.01.01
16,000

바른번역(왓북)소설,일반한상우 (지은이)
먹고살기 시리즈. 편의점 창업 전 체크리스트부터 창업 절차마다 자세히 안내한다. 특히, 편의점 하기 좋은 입지 선정에 관해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가맹 계약 시 체크 포인트 등 준비과정부터 상세히 다루어 편의점 예비 창업자에게 도움을 준다. 하나라도 더 판매하는 진열법, 단골손님을 늘리는 방법, 비바람 치는 날 매출 방어하기 등 매출 및 이윤을 늘리는 판매 전략을 비롯해, 평당 매출 1위를 달성한 비법도 아끼지 않았다. 개점 후 내 점포 알리기, 매장 운영 일과, 편의점의 애로점까지 실제 장사하며 먹고살고 울고 웃으며 터득한 실전 장사 노하우와 비결을 공개한다.프롤로그: 나는 은퇴 없는 직장에 다니고 있다 1장. 퇴직 후 도전한 편의점 창업 - 편치 않았던 편의점 장사 - 과거를 잊어야 돈 번다 - 내 자만으로 생긴 일 - 내가 편의점을 계속하고 있는 이유 - 편의점 창업이 창업자에게 유리한 점은? - 편의점 창업 전 체크리스트 - 부부가 함께 운영할 때의 장단점 - 성공하는 경영주의 조건 - 판매업 적성 자가 진단법 - 편의점 10년 만에 터득한 장사꾼 5원칙 2장. 가맹점 계약 및 입지 선정 - 편의점의 종류 - 가맹 편의점을 눈여겨보는 이유 - 내가 세븐일레븐을 택한 이유 - 프랜차이즈 편의점의 운영 시스템 - 가맹 편의점 창업 절차 - 점포입지, 형태 분석을 해야 하는 이유 - 피해야할 점포 위치 BEST 6 - 잘 되는 점포와 안 되는 점포의 징후 - 입지 선정 컨설팅 사례 - 가맹 계약 시 체크 포인트 - 인테리어 공사 시 점검사항 3장. 개점을 전후해서 해야 할 일들 - 나만의 사업계획서 만들어 보기 - 편의점 창업 가상 프로그램 - 권리금이 커가는 점포 만들기 - 오픈 초기에 경력 사원을 채용하면 좋은 이유 - 창업 후 최악의 플랜도 있어야 한다 - 내 돈에 적합한 점포 선택하기 - 창업 자금 마련하기 - 편의점에 고객을 끌어들이는 아이템들 - 개점 후 흔히 겪는 어려움 - 개점 후 내 점포 알리기와 상품 준비 - 내 상권 소비자 구매성향 점검하기 4장 매장 운영 실무 - 우리 점포의 하루 일과 - 우리 매장 근무 수칙 - 매장 내 상품이 다양해야 하는 이유 - 재고 상품 처리는 어떻게 하나? - 편의점의 애로점 1. 알바 구하기 - 편의점의 애로점 2. 미성년자 가리기 - 편의점의 애로점 3. 진상손님 대처하기 - 알면 득 되는 매장 실무 - 월말에 할 일 & 매일 할 일 - 부진한 편의점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딜레마 - 영혼 담은 인사보다 좋은 접객은 없다 5장. 매출 업up 판매 전략 - 개점 10년차 드디어 연 매출 9억 달성하다 -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 넉넉한 재고 -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 다양한 상품 - 다양한 행사 상품으로 가격저항을 피한다 - 우리 편의점만의 행사하기 - 내부 홍보물(POP)은 다개국어로 - 어린이 고객이 부모를 부른다 - 내가 판매 일기를 쓰는 이유 - 진열만 바꿔도 매출이 오른다 - 혼족 상품으로 혼족 모시기 - 점포 밖 전면 공간 활용하기 - 비바람 치는 날 매출 방어하기 - 매출 10% 올리기 전략 6가지 - 골든타임에는 경영주가 매장에 있어야 하는 이유 6장. 이윤 업up 판매 전략 - 박리다매(薄利多賣)보다 고마진 상품을 - 가맹 본사 행사 리포트에 답이 있다 - 우리 매장에 간편식 코너를 늘린 이유 - 편의점의 VIP 고객 - 기왕이면 마진 높은 상품 팔기 - 객단가를 높이는 노력 - 가격 경쟁은 신중하게 - 편의점의 대목은 언제인가? - 무인 판매 편의점의 출현 - 물건 잘 파는 나만의 기술 7장. 고객 늘리는 노하우 - 단골손님 만드는 방법 - 인사 하나로도 고객이 늘어난다 - 고객을 줄이는 흔한 실수 - 넉넉한 편의점이 되어야 하는 이유 - 친절과 저자세를 구별하자 - 외국인 손님을 잡아라 - 이웃사촌부터 고객으로 - 상부상조 하는 이웃 - 이웃사촌들이 뿌려 주는 샤워 효과 - 고객 불만 처리는 어떻게? - ‘욱’하여 손님을 안 오게 만든 실수들 8장. 직원 관리 노하우 - 판매 사원이 매출을 좌우한다 - 직원의 마음을 보듬어야 고객 서비스도 좋아진다 - 지적보다는 칭찬 먼저 - 알바 이직 원인 Best 6 - 근무자 채용 시 고려 사항 - 매장 근무 수칙 정하기 - 근무자 간 “알림장” 활용하기 - 판매자 용모와 접객태도 - 요주의 손님 대처 요령 9장. 본사와 협력하기 - 본사 매니저를 가까이 해야 하는 이유 - 매니저의 상품 정보를 듣고 판매 전략을 세우다 - 매니저와 소통 잘하는 점포가 이긴다 - 매출 목표 달성으로 본사의 지원을 이끌어내다 - 매니저는 해결사 - 인기상품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 가맹 브랜드 특화 상품은 나의 경쟁력 10장. 자영업을 꿈꾸는 분들께 - 퇴직 후의 일상 엿보기 - 나를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인가? - 내가 그물을 준비 못해 평생 후회한 일들 - 장사는 아무 때나 하나 - 급할수록 돌아가라 에필로그: 편의점과 함께 꾸는 꿈● 나는 은퇴 없는 직장에 다니고 있다 ● 창업 11년차 점주의 돈 버는 편의점 만들기 노하우 ● 세븐일레븐 평당 매출 1위 달성 편의점 운영 비법 ● 가맹계약, 입지선정, 매출증대 등 편의점 경영의 모든 것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베테랑들로부터 입문하는 방법과 활동 노하우 등을 배우는 왓북 출판사의 '먹고살기' 시리즈가 새로 나왔다. 그 10번째로 <은퇴 없는 평생직장 편의점으로 먹고살기>가 2019년 새해 첫날 인 1월 1일 발간되었다. 초기 창업자나 은퇴자가 창업 직종으로 많이 생각하는 것이 프랜차이즈 가맹 편의점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잘 되겠지’ 하며 개점하면 뒤늦게 후회할 수도 있다. 예전보다 점포수가 많아져 경쟁은 심화되고 수익도 줄어 운영이 어렵다는 기사가 보인다. 그럼에도 매년 매출 신장을 거듭하는 편의점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50대 초반에 대기업에서 퇴직한 한 뒤, 두 번의 사업실패로 재산을 모두 날리는 아픔을 겪었다. 그리고 마지막 선택으로 시작한 것이 12.5평짜리 작은 편의점. 처음에는 적자에 허덕였으나, 운영 10년 만에 연 매출 9억을 돌파하며 세븐일레븐 가맹점 가운데 평당 매출 1위를 달성하였다. 이에 저자는 그간 겪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퇴직 후 창업하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직장인, 업종 선택이 어려운 예비 창업자뿐만 아니라, 현재 어려움에 부닥친 편의점 경영주님들께 성공적인 편의점 운영 노하우에 관해 도움을 드리고자 이 책을 썼다. 이 책의 포인트는 첫째, 직장인 출신 저자의 생생한 실제 창업기다. 편의점 창업 전 체크리스트부터 창업 절차마다 자세히 안내한다. 특히, 편의점 하기 좋은 입지 선정에 관해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가맹 계약 시 체크 포인트 등 준비과정부터 상세히 다루어 편의점 예비 창업자에게 큰 도움을 준다. 둘째, 이론이 아닌 실제 편의점을 10여년 운영한 저자의 경험을 담은 실전 노하우이다. 하나라도 더 판매하는 진열법, 단골손님을 늘리는 방법, 비바람 치는 날 매출 방어하기 등 매출 및 이윤을 늘리는 판매 전략을 비롯해, 평당 매출 1위를 달성한 비법도 아끼지 않았다. 개점 후 내 점포 알리기, 매장 운영 일과, 편의점의 애로점까지 실제 장사하며 먹고살고 울고 웃으며 터득한 실전 장사 노하우와 비결을 대공개했다. 셋째, 고객 불만 처리는 어떻게? 편의점 운영의 고충 및 대처방안도 알려준다. 개점 후 흔히 겪는 어려움, 부진한 편의점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딜레마, 직원 구하기 및 관리 노하우, 진상 손님 대처하기 등 시련과 극복 꿀팁도 담았다. 돈 되는 편의점을 운영하라! 편의점 경영이 어려워졌다는 소리가 자자하다. 점포는 많아졌고, 시급은 올라간다. 이젠 편의점을 하면 안 되는 걸까? 모든 편의점이 다 문을 닫는 지경일까? 하지만 모두가 어렵거나 모두가 잘되는 업종이 어디 있으랴? 지금도 잘되는 편의점은 매출이 날로 늘어나며 승승장구한다. 물론 이제는 문만 열어놓으면 고객이 알아서 찾아와주는 팔자 좋은 시대는 끝났다. 내 상권에 맞는 상품구색은 무엇일까? 하나라도 더 판매할 수 있는 진열법은 무엇일까? 손님을 어떻게 하면 늘리고 단골로 만들 수 있을까? 경기 탓, 정부 탓, 본사 탓만 해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적극적인 사고와 행동이 필요하다. 그래야 고객도, 본사도, 직원도 나의 편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편의점 창업 11년차 점주가 그간 편의점을 운영하며 울고 웃었던 경험담을 진솔하게 담았다. 가맹계약, 입지선정 등 편의점 창업의 준비부터 매출증대, 이익증대 등 편의점 경영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30대의 실패는 경험으로 여길 수 있지만, 4~50대의 실패는 만회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 그렇지만 우리 부부는 편의점 덕분에 그동안 우리 가족 잘 먹고 잘 쓰고 하였음에 늘 감사하고 있다. 편의점은 타 업종과 비교해 보면 기본 이상 매출이 일어난다는 전제하에서 상권만 변동이 없다면 운영하기가 수월하고 무난한 수입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이 60대에 월수입이 대기업 중견간부 월급 정도 된다면 양호한 편 아닌가? 아니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소매업 편의점의 무한 변신은 계속되고 있다. 24시간 상품 판매점에서 도시락 전문점, 편의점 카페로, 그리고 이제는 수제 맥주 판매, 포장육 판매, 게다가 무인 판매 시스템으로까지 끝없이 변신 중이다.매출 10% 올리기 전략 6가지단박에 고객 늘리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벌려놓은 전판(매장)에 거미줄 쳐놓고 먹잇감 걸리기만 기다리는 자세라든지, 가맹본사 원망만 하기보다는 부지런히 몸과 마음을 움직이며 최선의 노력으로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보자. 점주가 투자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줬을 때 가맹본사에 지원 요청도 가능하리라 본다. 그 이유는 이제 편의점 브랜드들도 더 이상의 점포 수 확장보다는 내적 성장에 더 치중하여 운영 중인 매장의 질적 향상(경영주 이익+본사 이익)이 필요할 때라 보기 때문이다. 나는 잠시 앉아 있을 때 진열대를 바라보며 의문점을 던져본다. ‘어떻게 하면 저 상품을 많이 팔 수 있을까?’, ‘어떻게 위치에 변화를 주어 볼까?’, ‘어떤 물건이 품절인가?’, ‘어느 상품이 잘 나가고 있나?’, ‘신상품 반응은 어떠한가?’, ‘내가 뭘 잘못한 건 없나?’ 등등.
홋카이도 홀리데이
꿈의지도 / 인페인터글로벌 (지은이)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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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지도소설,일반인페인터글로벌 (지은이)
동화 같은 정원과 대자연이 어우러진 홋카이도로 안내하는 가이드북. 들판을 수놓는 후라노의 보랏빛 라벤더와 비에이의 눈부신 자작나무숲! 레트로한 감성이 물씨한 오타루 운하, 순백의 설원에서 즐기는 삿포로 눈축제! 징기스칸 요리와 삿포로 맥주, 아이스크림과 스위츠가 있는 완벽한 미식 여행지 홋카이도! 최고의 여행 길잡이 <홋카이도 홀리데이>와 함께 떠나자.프롤로그 활용법 홋카이도 전도 HOKKAIDO BY STEP STEP 01 PREVIEW 홋카이도를 꿈꾸다 01 홋카이도 MUST SEE 02 홋카이도 MUST DO 03 홋카이도 MUST EAT STEP 02 PLANNING 홋카이도를 그리다 01 북으로 떠나는 설국여행 4박 5일 02 꽃바람 타고 로맨틱여행 4박 5일 03 대자연 구석구석 탐험여행 4박 5일 04 때깔 좋은 귀신 되기, 미식여행 4박 5일 05 나에게 선물하는 쉼표, 온천여행 3박 4일 06 도전! 홋카이도 일주 8박 9일 07 홋카이도 여행 만들기 08 홋카이도 교통정보 STEP 03 ENJOYING 홋카이도를 즐기다 01 얼음 바다 위를 달리다 02 숲 사이로 거닐다, 꽃 정원에 취하다 03 얼음 위, 바다 옆, 강바닥, 하늘 아래 온천 04 홋카이도의 지붕, 다이세츠잔을 오르다 05 자연 그대로의 자연, 홋카이도 동부 에코투어 06 홋카이도의 겨울 축제 BEST 3 07 스키마니아의 천국, 홋카이도 스키리조트 BEST 3 08 반짝반짝 빛나는 홋카이도의 야경 09 홋카이도 낭만 기차여행 STEP 04 EATING 홋카이도를 맛보다 01 홋카이도 음식 백과사전 02 큰 섬에서 꼭 먹어봐야 할 해산물요리 BEST 4 03 홋카이도 소울 푸드, 라멘 04 홋카이도 카레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05 홋카이도 아이스크림 홀릭 06 홋카이도 스위츠 브랜드 BEST 3 07 술술 넘어간다, 홋카이도의 주류 열전 08 후라노·비에이에서 찾은 나만의 [달팽이 식당] BEST 4 09 삿포로맥주의 마리아주, 홋카이도 징기스칸 STEP 05 SHOPPING 홋카이도를 남기다 01 홋카이도 디자인 숍 산책 02 홋카이도 지역특산물 안테나숍 BEST 3 03 홋카이도 마트 습격사건 04 홋카이도의 마지막 쇼핑 천국, 신치토세공항 STEP 06 SLEEPING 홋카이도에서 자다 01 대접받는 즐거움, 료칸 02 가족과 머물기 좋은 리조트호텔 03 여심을 사로잡은 디자인호텔 04 알뜰 여행족을 위한 비즈니스호텔 05 주인과 함께 하는 펜션 HOKKAIDO BY AREA 01 삿포로 PREVIEW ONE FINE DAY GET AROUND MAP SEE EAT BUY SLEEP 02 오타루 PREVIEW ONE FINE DAY GET AROUND MAP SEE EAT BUY SLEEP 03 도야&노보리베츠 PREVIEW ONE FINE DAY GET AROUND MAP SEE EAT SLEEP 04 후라노&비에이 PREVIEW ONE FINE DAY GET AROUND MAP SEE EAT BUY SLEEP 05 아시히카와 PREVIEW ONE FINE DAY GET AROUND MAP SEE EAT SLEEP 06 오비히로 PREVIEW ONE FINE DAY GET AROUND MAP SEE EAT SLEEP 07 하코다테 PREVIEW ONE FINE DAY GET AROUND MAP SEE EAT BUY SLEEP 08 구시로 PREVIEW ONE FINE DAY GET AROUND MAP SEE EAT SLEEP 09 아바시리&시레토코 PREVIEW ONE FINE DAY GET AROUND MAP SEE EAT SLEEP 여행준비 컨설팅계절마다 다른 매력으로 여행자를 불러모으는 홋카이도! 알찬 정보, 극강의 휴대성으로 완벽한 홋카이도 여행을 선사할 <홋카이도 홀리데이>가 2023-2024 최신판으로 돌아왔다! 사시사철 매력적인 홋카이도의 매력을 한 권에 담다! 홋카이도는 겨울에만 간다? 이 말은 수정되어야 한다. 삿포로 눈축제가 유명해서 생긴 편긴이다. 홋카이도가 가장 아름다운 계절은 여름이다. 실제로 일본에서 여름휴가철 가장 핫한 곳으로 꼽히는 곳이 바로 홋카이도다. 숙소와 기차, 비행기마다 만석일 정도로 여름철 홋카이도를 찾는 열기가 대단하다. <홋카이도 홀리데이>는 홋카이도의 핵심 여행지를 9개의 권역으로 나눠 소개한다. 삿포로맥주의 고향이자 홋카이도의 주도 삿포로, 옛 개항기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오타루와 하코다테, 활화산의 위용을 느끼며 온천욕을 즐기는 도야·노보리베츠, 보랏빛 라벤더 꽃물결로 유명한 후라노·비에이, 홋카이도의 지붕 다이세츠잔이 있는 아사히카와, 아름다운 숲과 정원이 잇는 오비히로, 천혜의 대자연이 펼쳐진 구시로, 바다를 뒤덮은 유빙 투어를 할 수 있는 아바시리·시레토코가 그곳이다. 지역별 볼거리와 먹을거리, 숙소는 물론 여행지로 이동하는 최적의 교통수단과 여행 일정 등을 알려줘 여행자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이보다 더 자세할 수 없다! 홋카이도 교통정보 총정리! 남한 면적의 80%에 달하는 홋카이도. 넓은 만큼 이동 방법과 경비, 시간에 대한 고민도 크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없다. <홋카이도 홀리데이>가 여행지별 최적의 교통편을 알려준다. 홋카이도의 관문 신치토세공항에서 여행지까지 가는 방법, 지역별 여행지를 돌아보는데 좋은 교통편을 자세히 수록했다. 또 여행자를 위한 셔틀버스나 타는 것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인 특별한 기차들도 알려준다. 삿포로나 하코다테의 경우 지하철이나 노면전차 노선에 대한 안내도 자세하다. 여기에 홋카이도 여행자를 위해 개발된 각종 교통패스와 할인권 등도 빠짐없이 소개해 가성비 최고의 효율적인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낭만 가득한 로맨틱 가도로의 초대! 후라노·비에이! 홋카이도은 눈? 아니다. 꽃이다. 겨울 내내 눈에 덮여 있는 후라노의 언덕은 여름이 되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쾌청한 하늘 아래 언덕 너머까지 꽃밭이 펼쳐진다. 꽃들이 수놓은 드넓은 패치워크와 뻥 뚫린 하늘처럼 마음이 시원해지는 파노라마 로드가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바람이 머무는 곳 어디에서라도 꽃향기를 맡으며 쉬어갈 수 있는 곳이 바로 후라노·비에이다. <홋카이도 홀리데이>에는 각종 광고와 영화에 등장했던 나무나 장소를 세세하게 알려준다. 홋카이도의 지붕, 다이세츠잔 탐방! ‘후지산에 올라 산의 높이를 논하지 말고, 다이세츠잔에 올라 산의 크기를 논하지 말라’는 일본 속담처럼 다이세츠잔은 크고 웅장하다. 지리산국립공원보다 5배가 넓으며, 해발 2,000m가 넘는 봉우리도 여럿이다. 홋카이도 가운데 솟아 있어 홋카이도 지붕이라 불린다. 지금도 연기가 피어나는 정상의 분화구 주변에는 여름이면 야생화가 만발한다. 특히, 숲과 초원이 노랗고 붉게 물든 가을의 단풍이 백미다. 아사히다케와 구로다케 두 곳에 로프웨이가 있어 누구나 정상부를 밟아 볼 수 있다. <홋카이도 홀리데이>는 다이세츠잔을 즐기는 방법을 속속들이 알려준다. 자연 그대로의 온천을 즐기는 홋카이도 온천 여행! 일본 여행의 즐거움 가운데 하나는 온천이다. 원숭이들이 눈을 맞으며 온천욕 하는 노천탕을 기대한다면 홋카이도가 제격이다. 코끝이 찡하게 추운 겨울일수록 온몸을 휘감는 따뜻한 온천의 열기는 확실히 위로와 힘이 되어 준다. 홋카이도에는 웅장한 산세와 투명한 호수를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아칸코온천과 도야코온천, 일본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온천백화점 노보리베츠온천 등 특별한 온천이 많다. <홋카이도 홀리데이>는 홋카이도에 있는 특별한 온천 10곳을 소개했다. 온천의 특색과 온천수의 효능은 물론 온천료칸도 추천해줘 멋진 온천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레트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오타루와 하코다테! 홋카이도는 일본에서 가장 북쪽에 있다. 지리적으로 먼 곳이지만, 홋카이도에도 옛날 개항기를 추억할 수 있는 레트로한 여행지가 있다. 바로 오타루와 하코다테다. 오타루는 영화 ‘러브레터’를 통해 한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 19세기 후반의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운하 풍경은 누구나 보고싶어한다. 오타루 운하 곁에 자리한 오르골뮤지엄이나 유리공방 등도 레트로한 여행을 이끈다. 하코다테는 일본 3대 야경으로 유명하다. 언덕진 길을 따라 오르는 노면 전차와 개항기에 지어진 건물들은 금방이라도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이끈다. <홋카이도 홀리데이>는 오타루와 하코다테에서 레트로 여행을 즐기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행자를 황홀하게 만드는 홋카이도 미식 열전! 홋카이도는 자연이 선물한 신선한 식재료 덕분에 특색 있는 요리가 넘쳐난다. 삿포로에는 일본 3대 라멘의 하나로 불리는 라멘 골목이 있다. 비좁은 골목에 자리한 라멘집들은 저마다 특색 있는 라멘을 끓여내 삿포로 먹방 1순위다. 또 삿포로맥주와 최고의 마리아주를 이루는 양고기구이 징기스칸 맛집도 절대 놓치지 말자. 바다와 접한 오타루는 홋카이도 최고의 초밥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일본 최고의 스위츠 브랜드 ‘롯카테이’, ‘류게츠’, ‘르타오’의 고향 역시 홋카이도다. 신선한 유제품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은 먹어도 먹어도 생각난다. <홋카이도 홀리데이>에는 맛있는 홋카이도의 별미에 대한 깨알 같은 정보를 담고 있다. 스텝에서 버킷 리스트 정하고, 지역에서 여행 동선 짜고! <홋카이도 홀리데이>는 크게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앞쪽 스텝 파트에서는 일본 여행 전문가인 작가들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홋카이도에서 보고, 먹고, 살 것에 대한 버킷 리스트를 제안한다. 스텝 편에서 여행지와 보고, 즐기고, 먹을 것을 정했다면 이제 동선을 정할 차례! 지역편에서는 홋카이도를 9개 권역으로 나눠 소개한다. 여행지에 대한 전반적인 해설과 추천일정, 현지 교통편, 볼거리, 먹을거리, 숙소, 상세 지도가 있어 여행지에서의 동선을 구상할 수 있다. 스텝편에서 눈여겨보았던 곳을 지역에서 체크하면서 여행 코스를 짜면 완벽한 홋카이도 여행 준비 끝! D-day별 미션을 통한 여행준비 컨설팅으로 타이완 여행 준비 끝! 홋카이도 여행 5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일정별로 10가지 미션을 통해 제시한다. 여행 계획과 예산 짜기, 숙소 예약하기, 여행정보 수집하기, 여행자보험 가입과 환전하기, 짐 꾸리기, 출국 및 홋카이도 입국 등을 일정별로 제시한다. 여행자는 일정별 플랜을 그대로 따라 하면 OK! <홋카이도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홋카이도 여행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책 속에 있는 지도가 맵북으로, 간편하게 들고 다니자 <홋카이도 홀리데이>를 보며 열심히 여행 준비를 했다면 홋카이도를 여행할 때는 가이드북은 잠시 캐리어에 넣어두자. 현지를 여행할 때는 맵북을 활용하자. 주요 여행지를 상세하게 안내하는 지도를 모아 만든 맵북에 동선을 체크해 놓으면 가볍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최순실 게이트
돌베개 / 한겨레 특별취재반 지음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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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소설,일반한겨레 특별취재반 지음
2016년 비선실세와 대통령의 국정 농단을 폭로한 특종 기자들의 취재 과정을 재구성한 심층 르포이다. 이 책을 쓴 한겨레 특별취재반은 박근혜 정권의 배후에 최순실이라는 비선실세가 있다는 풍문을 여론의 무대에 공식적으로 올리고 그 실체를 드러냈다. 이 책은 한겨레 특별취재반이 ‘최순실’의 존재를 폭로하고 국정 개입과 농단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청와대와 재벌 기업 그리고 비선이 어떻게 공모했는지 등 게이트의 전모를 밝히기까지 취재 전 과정을 되짚었다. 한겨레 최순실 게이트 특별취재반은 2016년 연말과 2017년 연초에 언론단체가 그해 최고의 취재 보도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언론상 20여 개를 수상한다. 촛불집회와 대통령 탄핵이라는 민주주의 혁명에 기여하고 권력 감시라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했다는 점에서, 최순실 게이트 연속 보도는 ‘한국 언론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 취재’라는 평가를 받았다.책머리에 _어느 고참 기자의 ‘마지막’ 특종|주요 인물 1. 최순실을 찾는 사람들 국기國紀를 흔드는 일|“미르재단이 뭐죠”|“맞습니다. 미세스 최가 있습니다”|특별취재반|미르팀 또는 최찾사의 탄생 2. 꼬리를 밟다 최악의 조합|CRC운동기능회복센터|최순실 이름이 세상에 나오다|‘최순실’, 일간지 1면에 처음으로 싣다 3. 우연 혹은 필연 특별감찰관 이석수, 역린을 건드리다|“김 선배가 직접 해보시지요”|권력을 정조준하다|국정감사의 쟁점으로 떠오르다 4. 2015년 10월 26일 팔레스호텔에서 있었던 일? 전경련, 재벌 그리고 청와대 가짜 서류에 도장 찍기|2015년 10월 26일 팔레스호텔에서 있었던 일|재단 해체와 증거 인멸|그들이 재단 설립을 서둘렀던 이유 5. 불면증 불면증이 낳은 우연|누가 재단 사무실을 계약했을까|임차인 ‘김성현’이라는 이름 6. 이화여대, 최순실 게이트의 변곡점 게이트에 기름을 붓다|이화여대 정유라 특혜 의혹|함정혜 교수를 만나다|연막작전|이화여대의 제보자|거짓말하는 교수|허겁지겁 정유라 계절학기 학점 특혜 의혹 기사를 쓰다|이름 없는 ‘벗’들의 민주주의|정유라의 ‘특별했던’ 입학 과정|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다|재회 7. 프랑크푸르트로 달려가 최순실을 쫓다 독일로 떠난 최순실|프랑크푸르트 외곽의 승마장에서 얻은 정보|독일에서 K스포츠재단의 움직임을 포착하다|최순실의 호텔|삼성, 최순실 독일 법인에 매달 80만 유로를 송금하다 8. “더블루케이의 회장은 최순실입니다” 수상한 법인들|독일 법인 비덱스포츠와 더블루케이|한국에도 더블루케이가 있었다!|조성민 전 더블루케이 대표이사|조성민에 대한 서운함과 고마움 9. ‘오프 더 레코드’를 깨다 “TV조선에 보도된 건 사과 껍질 정도”|보도를 못해도 진실은 기록해야 한다|세 번째 만남, 상식과 개념이 무너져내리다|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다|10월 24일, 마침내 둑이 무너지다? JTBC 태블릿 피시 보도|이성한 인터뷰 내용을 기사로 쓰다|‘오프 더 레코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10. K스포츠재단 전 사무총장 정현식 가족의 용기 K스포츠재단의 가장 내밀한 사정을 아는 인물|모자母子 제보자의 정체|정현식 인터뷰, 게이트의 새 국면을 열다|청와대와 재벌 기업 간의 연결 고리|박근혜가 범죄의 정점에 있다는 증거|역사의 수레바퀴에서 11. 고공 취재 최순실은 어떻게 청와대에 드나들었을까|‘높은 곳’으로부터 얻는 고급 정보|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의 역할|고참 기자들의 활약 12.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캐다― ‘올림머리’ 폭로, 찰거머리 기자의 승리 박근혜 전속 미용사를 직접 취재하기로 하다|정 원장의 대답 “죄송합니다”에 담긴 의미|“올림머리 스타일로 하는 데 1시간 반은 걸린다고 봐야죠”|세월호 아이들만 생각해야 했다|올림머리 90분 폭로, 국회 탄핵소추안 의결에 결정타가 되다 13.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JTBC 손석희 사장 TV조선 이진동 부장을 만나다|방상훈 사장 젊을 적 이름을 부른 사연|프랑크푸르트에 간 손석희 사장|태블릿 피시 입수를 둘러싼 오해와 음모론 14. 탄핵소추안 가결, 그리고 그 뒤 취재 99일 만에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마무리투수의 등장|검찰의 태도 변화|황교안과 우병우의 ‘외압’|아직도 쓰이지 못한 기사|취재 상황의 변화|최찾사 해단식 취재 후기|타임라인 비선실세와 꼭두각시 대통령의 국정농단, 그 전말과 이면을 드러내는 심층 르포 최순실을 무대에 올리기 시작하여 대통령을 탄핵하기까지, 127일간의 긴박했던 특종의 순간들! 권력과 재벌 기업의 유착과 공모, 보이지 않는 흑막의 사슬을 폭로한 기자들의 이야기 최순실 게이트 취재의 숨가쁜 여정, 흥미진진한 비하인드스토리 ■ 최순실 게이트 취재 과정을 재구성 『최순실 게이트―기자들, 대통령을 끌어내리다』는 2016년 비선실세와 대통령의 국정 농단을 폭로한 특종 기자들의 취재 과정을 재구성한 심층 르포이다. 이 책을 쓴 한겨레 특별취재반은 박근혜 정권의 배후에 최순실이라는 비선실세가 있다는 풍문을 여론의 무대에 공식적으로 올리고 그 실체를 드러냈다. 이 책은 한겨레 특별취재반이 ‘최순실’의 존재를 폭로하고 국정 개입과 농단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청와대와 재벌 기업 그리고 비선이 어떻게 공모했는지 등 게이트의 전모를 밝히기까지 취재 전 과정을 되짚었다. ■ ‘최순실’을 일간지 1면에 최초 보도, 독일 현지 취재를 통해 K스포츠재단을 사적으로 유용했음을 알아내다 9월 20일 보도된 「대기업 돈 288억 걷은 K스포츠재단 이사장은 최순실 단골 마사지센터장」을 통해 최순실은 주요 일간지 1면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그의 이름을 공식 ‘무대’에 올리는 순간이었다. 언론에 노출된 최순실이 독일로 떠나자 독일에서 연구연수를 진행 중이던 기자(송호진)를 급히 프랑크푸르트로 급파하여, 최순실과 정유라의 뒤를 쫓게 한다. 가장 앞선 현지 취재를 통해 K스포츠재단 직원들이 최순실 정유라 모녀의 숙소를 구해주고 호텔 구입에 직접 나섰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재단을 사적으로 유용했음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또한 삼성이 최순실 독일 법인에 매달 80만 유로를 송금했음을 포착하여, 삼성과 최순실의 유착과 공모를 드러냈다. ■ 졸속ㆍ가짜 행사를 통해 설립된 미르재단,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대기업 문건 보도 비밀작전을 방불케 했던 미르재단의 설립 과정을 파헤친 것도 한겨레 특별취재반의 성과였다. 18개의 재벌 기업이 휴일에 연락을 받고 일제히 소집되어 재단 설립 및 출연 약정서를 작성하기 위해 가짜 서류에 4시간 동안 도장(법인 인감)을 찍었다는 내용이었다. 이 특종은 미르재단 설립과 기금 출연에 외압과 강요가 있었음을 드러냈다. 그리고 재단 설립에 청와대가 관여했다는 당시 대기업의 문건을 입수하여, 전경련이 행사를 주관한 듯 보이지만 실상 그 배후에 청와대가 있음을 폭로했다. ■ 최순실이 미르재단의 주인이고, 대통령 위의 권력임을 폭로하다 특별취재반 두 기자(김의겸, 류이근)는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국회 의원실을 통해 넘겨받은 문체부 서류더미 가운데 미르재단 건물의 임대차 계약서에 서명된 ‘김성현’이라는 이름을 우연히 발견한다. 이는 최순실과 미르재단의 연결 고리를 추적하는 단서가 되는데, 김성현은 최순실과 함께 국정을 농단했던 차은택의 최측근이었다. 미르재단의 관리자가 전경련이 아니라 최순실임을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였다.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인터뷰 기사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최순실의 영향력, 그의 국정 개입과 국정 농단의 수준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대통령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없다.” “최순실이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한 명이다. 그게 바로 대통령이다.” 그의 증언은 최고 공적 조직의 위엄과 질서라는 상식적 믿음을 무너뜨렸다. 이 기사는 최순실이 비선 모임을 통해 장관급 인사를 결정했다는 등 국정 농단의 주요 이슈를 폭로했다. JTBC의 태블릿 피시 보도와 한겨레의 이성한 인터뷰 기사는 10월 24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던진 ‘개헌론’이라는 승부수를 무력화했다. ■ 정현식 인터뷰, 박근혜가 모금을 강요하고 최순실이 돈을 챙기는 구조를 밝히다 최순실 게이트 취재는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 인터뷰 보도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정현식은 최순실의 지시를 받고 SK에 찾아가 80억을 요구했고, 최순실과 안종범이 검찰 수사를 앞둔 당시 롯데에 70억을 더 걷으려 했다고 한겨레 특별취재반에 증언했다. 정현식의 증언은 검찰이 직권남용과 뇌물 수수 등을 박근혜의 피의 사실로 적시하는 데 가이드라인 역할을 했으며, 이후 대통령 탄핵과 구속의 주요 근거로 활용된다. 정현식 인터뷰는 한겨레 특별취재반과 그의 가족이 끈질기게 설득하여 어렵게 성사한 일이었다. 또한 정현식 씨의 부인은 한국에 더블루케이라는 회사가 있다는 사실을 제보했다. ‘더블루케이’의 존재가 최순실 게이트에서 중요한 이유는 박근혜가 나서서 재단을 통해 대기업들로부터 돈을 모으면 더블루케이, 즉 ‘최순실 주머니’로 들어오는 구조를 드러내준다는 점에 있다. 정현식 가족의 증언과 제보로 최순실 게이트의 정점에 박근혜가 있다는 확증이 가능해졌다. ■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대통령 탄핵을 이끌다, ‘한국 언론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 취재’라는 평가를 받다 특별취재반은 이화여대의 정유라 특혜 의혹을 처음으로 기사화했으나, 보도 당시 이것이 가진 폭발력을 전혀 짐작하지 못했다. 그런데 예상을 깨고 이화여대의 정유라 특혜 보도는 최순실 게이트에 관해 자세히 모르거나 무관심했던 국민들까지 공분케 하는 기폭제로 작용했다. 특별취재반(하어영)은 5일여를 미용실과 원장 자택에서 ‘뻗치기’를 하여 ‘세월호 참사 당일 올림머리를 하느라 90분을 썼다’라는 정황을 포착했다. 12월 6일 오후 6시에 인터넷 보도로 급히 나간 ‘박근혜 대통령 올림머리 90분’ 폭로는 새누리당 의원들까지도 탄핵소추안 의결에 참여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12월 9일 탄핵안 가결에 결정적이었다. 한겨레 최순실 게이트 특별취재반은 2016년 연말과 2017년 연초에 언론단체가 그해 최고의 취재 보도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언론상 20여 개를 수상한다. 촛불집회와 대통령 탄핵이라는 민주주의 혁명에 기여하고 권력 감시라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했다는 점에서, 최순실 게이트 연속 보도는 ‘한국 언론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 취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개혁교회의 신앙고백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총회교육자원부 엮음 / 2007.07.20
25,0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소설,일반총회교육자원부 엮음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문학동네 / 황선우, 김혼비 (지은이)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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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황선우, 김혼비 (지은이)
황선우×김혼비, 최근 여성 독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두 에세이스트가 심상치 않은 제목으로 함께 책을 썼다. 제목은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우리 시대의 여성들에게 새로운 화두와 용기를 전해주는 팟캐스트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진행하며 똑부러지게 일하고 말하는 ‘멋언니’로 각광받는 황선우 작가, 그리고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와 『아무튼, 술』 등의 독보적인 에세이로 축구와 술 등 여성의 영역이 아니라 여겨졌던 것들의 경계를 호쾌하게 걷어차버린 김혼비 작가―이 두 작가는 어떻게 편지를 주고받게 됐을까? 또 소위 ‘갓생’을 살아가면서 ‘열일’하는 서로를 응원하고 북돋울 것만 같은 이 두 사람이 결코 ‘죽을 만큼 최선을 다하진 말자’고 결의한 이유는 무엇일까? 황선우, 김혼비 작가의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는 누구나 한 번쯤 지나왔을 번아웃과 과로에 대한 이야기이다. 종일 피로와 무례에 시달렸음에도 너무 고단해서 오히려 잠들 수조차 없던 어느 힘겨운 밤에 대한 기록이며, 일상의 단어들을 자꾸만 잃어버려 건망증을 의심하면서 막막하게내 머릿속을 뒤적여보던 어떤 날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느닷없이 장염을 겪으며 내 육신이 내장기관의 부속 껍데기처럼 느껴지던 어느 ‘한풀 꺾인’ 날에 대한 기억인 동시에, ‘젖은 물미역’이 되어 샤워기 아래 유령처럼 서서 물을 떨굴 수밖에 없었던 어떤 시절에 대한 이야기이다.포옹과 펀치 _황선우_6 서정적인 몽둥이들 _김혼비_14 수평 자세로 가마 누워 보는 세상 _황선우_28 왓츠 인 마이백 _김혼비_38 “재미있어요? 재미있는 것 맞죠?” _황선우_50 번-번-번- 타들어가는 날들 _김혼비_58 젖은 미역의 시절을 보내는 법 _황선우_68 담배와 건강의 변증법 _김혼비_78 10월 29일 이후의 첫 편지 _황선우_88 “누군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나무들까지도 알고 있네” _김혼비_96 영원히 유창해지지 못할 언어로, 우리는 _황선우_106 ‘쟤랑 놀지 마라’의 ‘쟤’를 맡고 있습니다 _김혼비_116 탁월하게 못하는 탁구인의 즐거움 _황선우_128 우리 1011 한번 할까요? _김혼비_136 선우는 인仁하냐? 그러면 혼비는 인하다고 할 수 있느냐? _황선우_148 요즘 가장 용기를 끌어모으는 곳 _김혼비_158 인생 첫 장염 투병기 _황선우_170 세상이 우리에게 툭툭 던지는 농담들 _김혼비_178 알프스의 할미꽃 두 뿌리 _황선우_190 여름이야, 나가서 놀자 _김혼비_198 작가의 말_210황선우×김혼비―과로와 번아웃, 그리고 회복에 관한 이야기 그만 일하고 더는 아프지 말고 이젠 나가서 놀자고 내 등을 힘껏 밀어준 어떤 우정에 대하여 황선우×김혼비, 최근 여성 독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두 에세이스트가 심상치 않은 제목으로 함께 책을 썼다. 제목은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우리 시대의 여성들에게 새로운 화두와 용기를 전해주는 팟캐스트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진행하며 똑부러지게 일하고 말하는 ‘멋언니’로 각광받는 황선우 작가, 그리고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와 『아무튼, 술』 등의 독보적인 에세이로 축구와 술 등 여성의 영역이 아니라 여겨졌던 것들의 경계를 호쾌하게 걷어차버린 김혼비 작가―이 두 작가는 어떻게 편지를 주고받게 됐을까? 또 소위 ‘갓생’을 살아가면서 ‘열일’하는 서로를 응원하고 북돋울 것만 같은 이 두 사람이 결코 ‘죽을 만큼 최선을 다하진 말자’고 결의한 이유는 무엇일까? 황선우, 김혼비 작가의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는 누구나 한 번쯤 지나왔을 번아웃과 과로에 대한 이야기이다. 종일 피로와 무례에 시달렸음에도 너무 고단해서 오히려 잠들 수조차 없던 어느 힘겨운 밤에 대한 기록이며, 일상의 단어들을 자꾸만 잃어버려 건망증을 의심하면서 막막하게내 머릿속을 뒤적여보던 어떤 날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느닷없이 장염을 겪으며 내 육신이 내장기관의 부속 껍데기처럼 느껴지던 어느 ‘한풀 꺾인’ 날에 대한 기억인 동시에, ‘젖은 물미역’이 되어 샤워기 아래 유령처럼 서서 물을 떨굴 수밖에 없었던 어떤 시절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은 누구나 겪곤 하는 이런 답답하고 막막한 시절을 지나는 동안 서로를 웃겨주고 일으켜주는 여자들의 유머와 우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람에게 시달리고 무너진 마음이 사람의 다정과 우정으로 회복되어 번아웃으로부터 끝내 회복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무례한 세상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죽이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일’들에 대한 꽤 묵직한 주제를 담고 있지만, 핑퐁처럼 편지를 주고받는 두 작가의 목소리에는 말랑하고 산뜻한 웃음이 배어 있다. “서로를 웃긴다는 건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 중 하나일 거예요.” 황선우×김혼비 두 유머 사냥꾼이 채집한 유머와 다정은 바쁘게 스쳐가고 스러지는 하루 속에서 팍팍해진 마음과 무표정한 얼굴에 끝내 웃음이 터져나오게 한다. 우리가 편지를 주고받는 사이 편지 저편 ‘혼비씨’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고 꽃이 피었다가 졌다. 시간이 사람에게 하는 일이 그사이 어김없이 우리에게 일어났다. 풍경 사이로 끊임없이 일상의 피로를,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늙음과 죽음을, 죽은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흘려보내는 것 말이다. _작가의 말: 황선우의 말 중에서 당연히 최선을 다하겠지만 죽을 만큼 최선을 다하지는 않는 것’을 실현하는 여러 방법이 있을 텐데, 그중 ‘함께 나눠서 하는 것’도 있다는 것을, 꼭 물리적인 몫의 나눔이 아니더라도 함께 꾸준히 일상을, 웃음을, 마음을 나누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앞으로도 잊지 않으려고 한다. _작가의 말: 김혼비의 말 중에서 ‘선우씨’와 ‘혼비씨’―두 유머 사냥꾼이 자신을 볶아치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안부인사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는 이슬아×남궁인 작가의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로 시작된 문학동네 서간에세이 시리즈 ‘총총’의 맥을 잇는 작품이다. 2023년 2월부터 웹진 <주간 문학동네>에서 연재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첫 시작은 결코 쉽지 않았다. 황선우 작가는 편지를 시작하기 위해 부산으로 떠났다가 리코더만 불고 돌아오고, 김혼비 작가 역시 편지를 완성하기 위해 대부도로 집필여행을 갔다가 목탁만 치고 돌아온다. 왜냐하면 이들은 서로를 작가로서 응원하고 깊은 관심과 호감을 갖고 있는 사이이기는 했지만, 사실 정기적으로 편지를 주고받기까지 할 정도로 친근한 사이는 아니었던 것이다. 두 사람의 시그니처―리코더와 목탁의 차이점만큼이나, 부산과 대부도의 거리만큼이나 이 두 작가가 한 지점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받을 일은 아득해 보였다. 그러나 이 거리감을 단숨에 무너진 것은 서로를 ‘혼비씨’ ‘선우씨’로 부르기로 약속한 데서 시작되었다. 나이 차나 직업, 성별 등이 아무 상관 없어지는 ‘씨’라는 호칭. 김혼비 작가는 자신을 ‘혼비씨’로 불러준 ‘선우씨’에게 이렇게 답장을 쓴다. 아주 오래전에 다닌 회사에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군기반장을 자처하며 본인의 특기가 ‘잡도리’라고 자랑스레 말하고 다닌 상사가 있었는데요, 평소에는 “야!” “○○야!”라고 사람을 부르던 그가 누군가를 ‘잡도리’하기 직전에는 꼭 경칭을 썼거든요. 그의 나지막한 “○○씨” 뒤로는 욕설만 안 들어갔다 뿐이지 욕이나 다름없는 독설이 사정없이 이어졌어요. 그가 어쩌다 “혼비씨”라고 부르면 등골에 화살이 박히는 것 같았고, “혼비씨”가 사실은 “혼비, 야이 씨!”의 줄임말이 아닐까 싶을 때쯤 그 회사를 나왔지만, 그 서늘함만은 계속 남아 있어요. 그래서 선우씨가 부르는 “혼비씨”가 무척 반갑고 특별했어요. 다른 누구도 아닌 선우씨 같은 사람에게 “혼비씨”라고 다정하게 불리다보면 이 호칭 위에 지저분하게 찍힌 옛 상사의 지문들을 싹 닦아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_김혼비, ‘서정적인 몽둥이들’ 중에서(19쪽) 김혼비 작가는 인기 에세이 작가이면서 여전히 직장생활을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그를 ‘씨’라고 대차게 부르는 이들은 대부분 ‘독설과 잡도리’로 무장한 옛 상사들이었다. 그런 그에게 ‘선우씨’가 나타나 ‘혼비씨’의 안부를 묻고 농담하고 웃겨준다. 수영을 하고 탁구를 치고 끼니를 제때 즐겁게 맛있게 챙겨먹으면서, 너의 하루는 어땠느냐고, 오늘은 무슨 웃기는 일이 있었느냐고 묻는다. 혼비씨와 선우씨는 그렇게 친구가 되어 편지로 일상을 공유하고 고민을 나눈다. 누구나 마음속에 태풍을 안고서 잔잔하게 살아가듯 그 모두를 품고도 되도록 명랑한 소식을 전하려 애썼지만 실패하기도 했던 것 같다. 그럼에도 스스로를 덜 검열하고 덜 재촉했던 건 모니터 저편에서 기다릴 수신인의 존재 덕분이었다. 무엇을 써 보내더라도 사려 깊게 읽어줄 혼비씨가 있어서였다. 편지 쓰는 사람은, 편지를 기다리는 사람을 떠올리면 더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나는 당연한 사실을 다시 깨달았다. 다만 이 사람의 안부와 안녕을 묻는 일이야말로 편지의 처음이자 끝이고 전부라는 것을. _작가의 말: 황선우의 말 중에서 번-번-번- 타들어가는 날들… 젖은 미역의 시절을 보내는 방법 직장인과 작가라는 두 직업 사이에서 끊임없이 과업을 완수해야만 하고 마감을 해내야만 하는 ‘혼비씨’는 과로할 수밖에 없다. 선우씨는 혼비씨가 그 숱한 바쁘고 중요한 일들 중에서도 부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최우선에 두길, 잘 쉬고 깊이 잠들기를 빌어준다. 서로 자주 통화하거나 만나는 사이는 아니지만, 한 달에 두 번씩 꼬박꼬박 서로의 안부와 안녕을 물으며 속내를 털어놓는 이들의 편지는 황선우 작가의 표현처럼 ‘이제는 사라진 고전 펜팔의 전통에 부합’하는 편지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혼비씨가 선우씨에게 고백한다. 세상 사람들은 김혼비 작가에게 늘 작가와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어쩌면 그렇게 현명하게 잘 병행하느냐 묻지만, 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오래전부터 번아웃에 시달려왔다고. 친구들은 작년 겨울부터 저에게서 번아웃의 기미를 알아보고 경고했는데도 잘 모른 채 번번이 번-번-번- 타들어가다가 올여름에 ‘아웃’이 되어 나가떨어지고서야 받아들였어요. 번아웃이 맞구나. 사흘이면 끝낼 일을 열흘 걸릴 때부터 이미 그랬구나. 이게 뭐라고 받아들이기 힘들었을까요. (…) 번아웃은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번아웃이 일 효율을 깡그리 앗아가는 통에 한 번 붙든 일이 끝나질 않아 마음놓고 놀거나 쉴 시간까지 사라지는 게 가장 문제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휴식과 저 사이에 연결되어 있는 다리마저 불태워 없애버리는 게 번아웃이더군요. _김혼비, ‘번-번-번- 타들어가는 날들’ 중에서(62~63쪽) 선우씨 역시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번아웃에 시달렸던 경험이 있기에, 혼비씨의 번아웃에 깊이 공감한다.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하얗게 불타 재로 남아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언젠가는 한동안 씻는 동안 서 있을 힘이 없어서 욕조 안에 가만히 앉은 채로 샤워를 하곤 했어요. 기운이 더 떨어질 때는 물을 맞으면서 아예 누워버리기도 하고요. 그렇게 젖은 미역같이 널브러져 있다가 정신을 좀 차리고 나면 욕조 밖으로 나와 몸을 닦고 말릴 기력이 조금 생겼습니다. 한두 달 뒤인가, 샤워의 시작부터 끝까지 아무렇지 않게 서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그제야 깨달았죠. 아, 그때 내가 좀 이상했구나. 사람이 아닌 미역이었구나. 고갈된 것이 체력이거나 사회성이거나 집중력이거나 하여간 바닥을 드러낸 채로 꾸역꾸역 계속하고 있었구나. 저 같은 사람들은 멈추는 방법을 몰라서 계속하곤 합니다. _황선우, ‘젖은 미역의 시절을 보내는 법’ 중에서(70쪽) 나를 밀치고 쏜살같이 흘러가는 시간과 마감들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시간의 마디’와 ‘절기’가 되어주기로 한다. 서로를 향해 한 달에 두 번 오가는 편지는 두 사람만의 달력인 ‘선우력’ ‘혼비력’이 되어, 타인과 세상을 향해 전력을 다하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일상에 다정과 웃음을 채우게 한다. 다정함이란 어쩌면 사람에게 필요 이상의 마음을 쓰는 일이겠지요. 혼비씨가 지하철 앞에 선 사람의 안색을 살피고, 그분이 소리쳐 혼비씨를 깨워주는 풍경처럼 말이죠. (…) 우리가 서로 편지를 보내지 않는 기간에도 분명 혼비씨는 그런 장소에서 지내고 있을 거란 믿음이 들어요. _황선우, ‘알프스의 할미꽃 두 뿌리’ 중에서(197쪽) 회복의 한 절반쯤 왔을까요. (…) 매달마다 어서 나가 놀다 오라고 제 등을 힘껏 밀어준 선우력과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 있게 삶을 챙기는 선우씨의 모습이 늘 담겨 있는 편지의 힘이 아주 컸습니다. (…) 한 시절 저의 든든한 절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김혼비, ‘여름이야, 나가서 놀자’ 중에서 (206~207쪽) 일상 속에서 유머와 말장난, 통쾌한 순간의 기미를 놓치지 않고 독자들을 웃게 해주던 두 여성 작가가 서로를 웃겨주고 웃어주며 한 시절을 건넜다. 두 작가가 오직 한 사람을 위해 부지런히 사냥한 유머와 농담은 이 글이 연재되고 출판되면서, 이제 단 한 사람의 수신자만이 아니라 ‘상시 과로하는 우리 모두의 위로’가 되어주기 시작했다. ‘햇볕이 광포해지는 시기’가 오면 황선우 작가의 어머니나 할머니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고 한다. “가마~~~ 있으므 마, 한개도 안 듭다.”(가만히 있으면 하나도 안 덥다.) 이 책은 수평 자세로 ‘가마’ 누워 걱정할 일, 쫓기는 일, 미래의 걱정 따윈 ‘한개도‘ 개의치 않으며, 지금 지치고 고단한 내 마음속을 들여다보기에 좋은 책이다. 우리는 다들 각자 너무 열심히 살았다. 지금은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정신으로 몸과 마음을 돌봐야 할 때, 서로의 안녕을 물어야 할 때, 마주보고 웃어야 할 때. 아직 우린 부족하다고, 빨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타인을 들들볶아온 만국의 ‘볶아치스트’들이여, 기억하라.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총총 1. 편지의 맺음말, 이만 총총. 2. 밤하늘에 박힌 별들이 빛나는 모양, 별이 총총. ‘총총’은 우리 시대 빛나는 작가들의 왕복서간을 엮는 문학동네 서간에세이 시리즈입니다.
살인예언자 2
다산책방 / 딘 쿤츠 글, 조영학 옮김 /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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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소설,일반딘 쿤츠 글, 조영학 옮김
저주 받은 영웅, 오드 토머스가 다시 돌아왔다! 딘 쿤츠의 정신적 상처와 세계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기이한 캐릭터, 오드 토머스 조앤 K. 롤링, 파울로 코엘료, 스티븐 킹과 함께 1억 부 클럽 전당에 오른 천재작가, 딘 쿤츠릐 연작미스터리 ‘죽음을 보는 남자-오드 토머스’ 시리즈 2권 『죽음의 여신』. 전편 『살인예언자』에서 끔찍한 사건을 겪은 뒤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슬픔과 상실감 속에 조용히 지낸지 6개월이 되던 어느 날,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대니의 양아버지 윌버 제섭 박사가 죽은 자의 영혼이 되어 오드를 찾아온다. 제섭 박사의 집에 가보니 그는 끔찍하게 살해당한 시체로 누워 있고, 친구 대니는 사라지고 없다. 오드는 심령자석을 이용해 친구의 행방을 추적하다가 5년 전 지진에 의한 화재로 불타버린 어느 카지노 호텔에 당도한다. 그곳에서 치명적인 팜므파탈의 납치범 일당과 맞닥뜨린 오드는 ‘죽음의 여신’을 상대로 산 자와 죽은 자의 도움을 받아가며 24시간 동안 숨 막히는 추격전을 벌인다. 이 책에는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저자의 친필 메시지와 추리소설가 한 이 씨의 팬픽션적 요소가 가미된 「딘 쿤츠 가상 인터뷰」가 수록되어 딘 쿤츠의 전반적 작품 세계와 집필 철학 및 습관 등을 엿볼 수 있다. 조앤 K. 롤링, 파울로 코엘료, 스티븐 킹과 함께 1억 부 클럽 전당에 오른 천재작가, 딘 쿤츠! 그의 연작 미스터리‘죽음을 보는 남자-오드 토머스’ 2, 3권 동시 발매! 38개국 번역, 3억 2천만 부 판매를 기록한 딘 쿤츠의 ‘오드 토머스’ 연작시리즈. 전편 『살인예언자』에서 끔찍한 사건을 겪은 뒤로 어느새 6개월이 지났다.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슬픔과 상실감 속에 조용히 지내던 어느 날,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대니의 양아버지 윌버 제섭 박사가 죽은 자의 영혼이 되어 오드를 찾아온다. 산 자와 죽은 자의 도움을 받아가며, 치명적인 팜므파탈을 상대로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숨 막히는 추격전.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은 오드는 생과 사의 경계를 넘나들게 되는데……. 이 시리즈의 저자인 딘 쿤츠는, 자신이 창조해낸 주인공 오드 토머스를 일컬어 ‘그는 나의 숙명과도 같다’라고 말했다. 아동학대를 겪었지만 사랑, 희망, 인간애를 놓지 않았던 그는 자신의 어두웠던 과거뿐 아니라 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가치관과 휴머니즘까지 그대로 이 ‘오드 토머스’에 투사해냈고, 그러한 시도는 작품 전체에 독특한 매력을 부여한다. 공포와 희망, 비극과 사랑으로 점철된 이 작품을 읽다 보면 누구나 소스라치는 충격에서부터 뜨거운 감동까지 골고루 느끼게 된다. 저주 받은 영웅, 오드 토머스가 다시 돌아왔다! 딘 쿤츠의 정신적 상처와 세계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기이한 캐릭터, 오드 토머스 “내가 쓴 소설의 주인공이 내게 경이와 존경심을 불러일으킨 적은 없었다. 그런 것은 소설 속 주인공이 아니라 실제 사람에게서 느낄 법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오드가 내게 찾아왔다. (…) 오드가 어느 날 우연히 죽음을 보는 능력을 선물 받았다면, 오드는 나에게 그러한 선물처럼 찾아왔다. 내가 통제할 수 없고, 오직 숙명으로 여기며 따를 뿐이다.” - 딘 쿤츠 분노와 음울함을 지녔지만 동시에 밝고 건조한 오드 토머스는, 딘 쿤츠의 분신이라 할 만하다. 사이코 부모에게 학대 받은 경험, 스스로는 한 번도 원한 적 없는 재능, 그 때문에 포기해야 했던 청춘 등, 평범한 삶을 열망하는 오드 토머스의 모습은 딱 딘 쿤츠의 젊은 시절 그대로다. 하지만 작가의 면면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아동학대, 불우한 환경이라는 공통점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는 휴머니즘에 있다. 한 번도 사람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던 딘 쿤츠이기에, 그가 창조해낸 오드 토머스 역시 수많은 살인과 폭력, 죽은 자들과 인간의 추악함을 마주하면서도 결코 인간애를 포기하지 않는다. “학대를 받고 자랐던 경험이 소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까?” 이러한 질문에 딘 쿤츠는 고개를 저으면서 이렇게 말한다. “계기는 됐지만 원동력은 아닙니다. 저는 공포에 사로잡힌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소름끼치는 공포와 마주쳤을 때 더 뚜렷하게 빛나는 인간애, 믿음, 우정, 사랑 같은 것들을 피력하고 싶었습니다.” 결국 시리즈의 중심축을 이루는 것은, 각 권마다 발생하는 잔혹한 미스터리가 아니라, 1인칭 어조로 전개되는 오드의 주절거림과 거기서 드러나는 오드의 독특한 성향이다. 그것이 각각의 사건, 미스터리와 결합하면서 굉장한 흡입력을 일으키고, 동시에 공포스러우면서도 애잔하고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감성을 자아내는 것이다. 죽음을 본다는, 저주에 가까운 재능을 지닌 한 남자의 비밀스러운 삶과 끝나지 않는 휴머니즘은, 2편 『죽음의 여신』과 3편 『악의 수도원』처럼 개별적인 미스터리 연작 속에서 더욱더 부각된다. 죽음을 보는 남자 vs. 죽음의 여신 치명적인 팜므파탈과 벌이는 단 하루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전 전편 『살인예언자』에서 끔찍한 사건을 겪은 뒤로 어느새 6개월이 지났다. 오드는 그가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는 피코문도에서 슬픔과 상실감 속에 조용히 지내며, 언젠가 자신도 영혼의 반쪽이 있는 다음 세계로 가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대니의 양아버지 윌버 제섭 박사가 죽은 자의 영혼으로 오드의 집에 찾아온다. 그의 집에 가보니 제섭 박사는 끔찍하게 살해당한 시체로 누워 있었고, 친구 대니는 사라지고 없었다. 오드는 심령자석을 이용해 친구의 행방을 추적하다가 5년 전 지진에 의한 화재로 불타버린 어느 카지노 호텔에 당도한다. 그곳에서 치명적인 팜므파탈의 납치범 일당과 맞닥뜨린 오드. 그는 ‘죽음의 여신’을 상대로 산 자와 죽은 자의 도움을 받아가며 24시간 동안 숨 막히는 추격전을 벌인다. 그 가운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은 오드는 생과 사의 경계를 넘나들게 되는데……. ※ 특별 수록 *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저자의 친필 메시지 * 국내 추리소설가 한 이의 「딘 쿤츠 가상 인터뷰」 2편 『죽음의 여신』 말미엔 추리소설가 한 이 씨의 팬픽션적 요소가 가미된 가상 인터뷰가 수록되어 딘 쿤츠의 전반적 작품 세계와 집필 철학 및 습관 등을 엿볼 수 있다.
좋은 의사입니까?
각광 / 니시노 노리유키 지음, 김미림 옮김 / 2016.03.10
17,800

각광취미,실용니시노 노리유키 지음, 김미림 옮김
좋은 의사는 분명 존재하지만, 모든 의사가 좋은 의사로 바뀌지 않는 한, 환자는 스스로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수밖에 없다. 환자 역시 좋은 의사를 선별하는 눈이 있어야 하고, 좋은 병원을 선택할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환자가 마땅히 행사해야 할 권리는 물론이고, 기본적인 의료 상식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또한, 치료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의사와 어떻게 소통하고 협조해야 하는지도 인지할 필요가 있다. 환자가 의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환자와 의사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한다. 의사가 환자의 마음과 처지를 더욱 잘 이해하고, 환자가 의사의 언어와 행동을 이해하게 함으로써 이상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더불어, 환자가 누려야 할 권리, 좋은 의사를 판단하는 기준, 의사뿐만이 아니라 환자도 알아두면 유용한 의료 상식들, 병동과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응급 상황과 의료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 모든 이야기를 일종의 ‘소크라테스 대화법’으로 소개한다는 점에 주목하면 더욱 의미 있는 독서가 될 것이다.프롤로그_‘좋은 의사’의 모습에 혼란을 겪는 이들을 위하여 들어가는 말_의료의 세계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 Chapter_1 : 의사 업무를 시작하기 전 기억해야 할 것 초심을 잃지 말 것 병이 아닌 환자라는 사람을 보라 환자가 최고의 교과서라는 말의 의미 육감을 곤두세우고 환자를 관찰하라 감별 진단이란 이런 것! - 상상력을 발휘하라 오진은 이럴 때 발생한다 Chapter_2 : 의료도 교육도 본질은 같다 티칭보다는 코칭으로 환자의 수준에 맞는 열린 질문으로 먼저 본을 보이고 설득하고 칭찬하라 환자에게도 후배에게도 좋은 멘토가 되어라 백배 결실로 드러나는 사랑의 법칙 Chapter_3 : 의사의 진짜 메스는 ‘말’과 ‘마음가짐’이다 마음의 온도를 올리는 우렁찬 아침인사 정확한 언어 구사력, 환자를 위해서는 필수 약이 되는 말, 독이 되는 말 의료는 서비스업일까? 환자 만족, 환자 충성심 그 상관관계 환자에게 의사는 언제나 유일무이한 존재 용서할 수 없는 거짓말, 방편이 되는 거짓말 Chapter_4 : 환자와의 관계, 그 지향점을 찾다 환자 자신을 주치의로 만들라 환자와의 거리를 줄이는 법 환자의 의지, 의사의 동기부여에 달렸다 때로는 이야기만으로 치료가 된다 Chapter_5 : 내 인생의 환자, 특별한 처치 이야기 질식 환자 구조에 하임리히 물에 빠진 사람의 심폐 소생 복부 X선에 포함된 중요한 정보 읽기 고통 없는 위내시경 검사 무차별적 CT 검사 의존성에 관하여 조심해야 할 ERCP, 적극 고려해야 할 PET 눈과 귀로 살린 소아과 환자
엄선생의 학급운영 레시피
맘에드림 / 엄은남 글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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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림학습법일반엄은남 글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을 위한 안내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의 배움에 교과서 지식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교생활과 학급문화를 이루는 데 담임 선생님으로서 교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해 다룬다. 저자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배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사와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아이들이 교실에서 겪는 모든 일상생활을 통해 주인 의식, 협력, 배려, 의사소통 능력, 자발성 등과 같은 내면의 힘을 기르도록 담임교사가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과 태도를 생생하고 구체적인 경험과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저자의 말/ 4 추천의 글/ 8 1장. 신뢰를 쌓아가는 학급 생활 디딤돌 1. 첫 만남에서 아이들에게 꼭 해야 할 말/ 15 2. 아이들 서로 존중하는 학급문화/ 20 3. 학급 문제에 대한 결정은 아이들에게/ 25 4. 모든 학생들이 의견을 말하는 학급/ 29 5. 3월부터 웃음 가득한 교실로/ 32 6. 아이들 스스로 꾸미는 사물함 이름표/ 34 7. 학급 꾸리기 1년 활동 계획/ 40 2장. 모두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약속 1. 아이들 스스로 정하는 학급 규칙/ 45 2. ‘모두가 전문가’ - 1인 1역 활동/ 49 3. ‘이렇게 이끌어갈게요’ - 임원 활동 계획과 실천/ 70 4. ‘조용히, 빨리, 깨끗이’ - 교실 청소 및 정리 정돈/ 73 5. ‘생각을 모아 함께 정해요’ - 용도별 공책 제목/ 82 3장. 아이들 마음을 여는 특별한 시간 1. ‘질문! 선생님 탐구’/ 87 2. ‘내 짝을 소개해요’/ 92 3. ‘도전! 친구 이름 외우기’/ 94 4. 함께 나누는 이야기 선물/ 98 5. 도움을 주고받는 ‘나눔 천사’/ 109 4장. 아이들을 위해 함께 손잡는, 학부모 상담 1. 첫 만남을 위해 소중한 시간, ‘학부모 총회’/ 117 2. 아이의 생활을 학부모와 최대한 공유하는 상담/ 122 3. 아이들에게 내주는 숙제도 학부모 입장에서/ 128 5장.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학급회의 1. ‘우리 반 일은 우리 스스로 해결해요!’/ 135 2. ‘급식에 남은 돈가스를 어떻게 하지?’/ 138 3. ‘아침 축구를 하고 싶어요!’/ 143 4. ‘복도에 토해 놓은 오물을 어떻게 처리할까?’/ 146 5. ‘다른 반 선생님이 우리 교실에 수업 34년 차 베테랑 현직 교사가 전하는 모든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을 위한 안내서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인생의 새로운 시기를 맞는다. 아이들은 그 전에는 접해본 적도 없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처음 보는 다른 아이들과 함께 같은 교실에서 서로 얼굴을 보며 생활하게 된다. 아이들은 시간에 맞춰서 등하교를 해야 하고, 교과서, 숙제, 준비물도 잘 챙겨야 하고, 모르던 다른 아이들과 사이좋게 어울려야 한다. 가족과의 생활이 전부였던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은 시냇물만 겨우 건너봤던 어제까지 경험을 뒤로한 채 원양어선을 타고 파도와 바람이 몰아치는 대양으로 나서는 것과 같다. 그래서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문자와 숫자를 익히는 것보다 학교와 교실에서 낯설고 모험적인 사건들을 겪으며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이 책은 이처럼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의 배움에 교과서 지식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교생활과 학급문화를 이루는 데 담임 선생님으로서 교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해 다룬다. 이 책의 저자인 엄은남 선생님은 베테랑 현직 교사로서 초등학교 아이들의 배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사와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아이들이 교실에서 겪는 모든 일상생활을 통해 주인 의식, 협력, 배려, 의사소통 능력, 자발성 등과 같은 내면의 힘을 기르도록 담임교사가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과 태도를 생생하고 구체적인 경험과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3월 개학 직후 아이들과 첫 만남이나 ‘학부모 총회’, ‘현장체험학습’ 같은 연례적인 행사에서 담임교사에게 필수적이고 유용한 프로그램이나 방법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급식에 남은 돈가스’가 있을 때, ‘복도에 토해 놓은 오물’이 있을 때, ‘간지럼 때문에 아이들의 다툼’이 났을 때, ‘뽀로로 색연필을 가져온 같은 반 아이를 다른 아이가 놀려댈 때’처럼 돌발적이고 예상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도 담임교사가 어떻게 침착하게 이에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해 독자들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최근 우리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학교 교실의 폭력적인 사건들 때문에 아이들의 관계와 마음에 상처가 발생했을 때 ‘회복적 생활지도’라는 관점에서 담임교사가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생한 설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무엇보다 처음 발령을 받거나 초기 교직 생활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들과 아이들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상처들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유용하다. 또한 초등학교 학급운영에서 아이들의 내면적 역량 계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선생님들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통기타 쌩입문 유튜브
SRM(SRmusic) / SRM 편집부 (엮은이) / 2020.01.15
15,000원 ⟶ 13,500원(10% off)

SRM(SRmusic)소설,일반SRM 편집부 (엮은이)
통기타 입문 교본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통기타 쌩입문>이 시대의 변화에 맞춰 부록 동영상 강의를 유튜브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었다. 수록곡도 대폭 교체되었으며, ‘도전! 쌩초보 탈출’에는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통기타 연주자인 정성하, 혜민쌤 등이 연주한 악보가 수록되어 있다.■ 유튜브 동영상 활용방법 LESSON1 어쿠스틱 기타의 기초지식 LESSON2 간단한 멜로디를 연주해보자 연습곡 산토끼/나비야/작은별/도레미송 LESSON3 오픈 코드의 기본폼 연습곡 산토끼/멋쟁이 토마토/텔레비전/ABC송/나처럼 해봐요/엄마돼지 아기돼지/장난감 기차/곰 세마리 LESSON4 8비트 리듬을 연주해보자 연습곡 도레미송/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그대로 멈춰라/꼭꼭 약속해/올챙이와 개구리/머리 어깨 무릎 발/멋쟁이 토마토/생일 축하합니다/뽀롱뽀롱 뽀로로/조개껍질 묶어/개구쟁이/작은 동물원/아빠 힘내세요 LESSON5 자주 사용되는 코드를 배워보자 연습곡 검은 고양이 네로/소양강 처녀 LESSON6 누구나 간단히 F코드를 연주할 수 있다! 연습곡 할아버지의 시계/초록바다/너의 의미/루돌프 사슴코 LESSON7 16비트 리듬을 연주해보자 연습곡 먼지가 되어/걱정 말아요 그대/변해가네/Knocking On Heaven's Door LESSON8 아르페지오의 기본을 마스터하자 연습곡 I Believe/Holiday/사랑하기 때문에/Shape Of My Heart LESSON9 셋잇단음과 셔플 리듬 연습곡 둥근해가 떴습니다/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연가/울면 안돼 LESSON10 바레 코드를 마스터하자! 연습곡 Hey Jude/Desperado LESSON11 뮤트 테크닉으로 와일드하게 연주하자 연습곡 벌써일년/아메리카노/제주도 푸른밤 LESSON12 어쿠스틱 기타다운 사운드의 코드 플레이 LESSON13 스리 핑거로 연주하는 본격적인 포크 테크닉 연습곡 Dust In The Wind LESSON14 해머링 온과 풀링 오프 연습 LESSON15 다양한 리드 플레이 테크닉 LESSON16 핑거스타일 입문 레슨 연습곡 마법의 성 ■ 카포타스토 사용방법 ■ 줄 교환방법 ■ 다양한 튜닝방법 ■ 블루스 하프 입문 레슨 ■ 도전! 쌩초보 탈출 붉은 노을 이문세(by 혜민쌤) / Can't Take My Eyes Off You Morten Harket(by 혜민쌤) 벚꽃 엔딩 버스커 버스커(by 구자성) / 서른 즈음에 김광석(by 구자성) Isn't She Lovely Stevie Wonder(by 정성하) ■ 부록 자주 사용되는 코드일람표유튜브 동영상으로 보면서 배우는 통기타 입문서!! 통기타 입문 교본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통기타 쌩입문]이 시대의 변화에 맞춰 부록 동영상 강의를 유튜브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수록곡도 대폭 교체되었으며, ‘도전! 쌩초보 탈출’에는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통기타 연주자인 정성하, 혜민쌤 등이 연주한 악보가 수록되어있다. 고화질 동영상으로 펼쳐지는 유튜브 동영상 강의 클로즈업 화면으로 세밀한 손 움직임을 확인 영상에 맞춰 스크롤되는 연습악보 기초를 완성할 수 있는 스탠더드 연습곡 수록 친절하고 알기 쉬운 내레이션 새로워진 [통기타 쌩입문 유튜브]로 즐거운 통기타 연주를 시작해보자.
수상한 사람들
알에이치코리아(RHK)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윤성원 (옮긴이)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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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윤성원 (옮긴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단편작 《수상한 사람들》이 현대적 감각의 표지로 새롭게 돌아왔다. 우연한 계기로 직장 동료들에게 하룻밤씩 아파트를 빌려주게 된 나는 여느 때처럼 아침에 집에 들어간다. 그러자 그곳엔 낯선 여성이 취한 채 침대에서 자고 있다. 출근은 해야 하는데 그 여성은 자신과 밤을 보낸 상대를 함께 찾아줘야 순순히 집에 돌아가겠다고 한다. 어딘가 수상한 그녀를 믿을 수 있을까? 읽을수록 미궁에 빠지게 되는 를 시작으로 과거 잘못 내린 결정으로 인해 시작된 절도 모의를 그린 , 죽은 자식의 원수를 갚기 위해 가해자와 결혼을 감행하는 사연을 풀어낸 등 어느 날 사건에 휘말린 보통 사람들의 각양각색 에피소드가 미스터리 제왕의 펜 끝에서 색다른 복수극으로 탈바꿈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출간 당시 시대상과 통념을 작품에 녹여 내는 데 능수능란하다. 또한 독자들을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게끔 정신없이 서사를 좇게 한 뒤 결국 반전의 덫에 걸리게끔 하는 솜씨가 일품이다. 마침내 결말에 다다르면 인간의 내밀한 감정을 흔드는 묵직한 질문을 남긴다. 다수가 공감하고 생각해 볼 여지를 남긴다는 점에서 그의 진가는 더욱 빛이 난다.자고 있던 여자 판정 콜을 다시 한번! 죽으면 일도 못 해 달콤해야 하는데 등대에서 결혼 보고 코스타리카의 비는 차갑다 옮긴이의 말“히가시노 게이고식 인과응보 미스터리의 기점” 이 책을 덮는 순간 인간에 대한 공포가 밀려온다! ★ 누계 판매 1500만 부, 미스터리 거장의 초기 단편작★ 출간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리며 미스터리 마니아들을 사로잡은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독자들은 왜 그의 작품에 이토록 열광하는 것일까? 《범인 없는 살인의 밤》에 이은 걸작, 《수상한 사람들》을 읽고 나면 그 수수께끼를 해결할 수 있다. 군더더기 없는 그의 초기 명작 단편집이 현대적 감각의 표지로 새롭게 돌아왔다. 우연한 계기로 직장 동료들에게 하룻밤씩 아파트를 빌려주게 된 나는 여느 때처럼 아침에 집에 들어간다. 그러자 그곳엔 낯선 여성이 취한 채 침대에서 자고 있다. 출근은 해야 하는데 그 여성은 자신과 밤을 보낸 상대를 함께 찾아줘야 순순히 집에 돌아가겠다고 한다. 어딘가 수상한 그녀를 믿을 수 있을까? 읽을수록 미궁에 빠지게 되는 를 시작으로 과거 잘못 내린 결정으로 인해 시작된 절도 모의를 그린 , 죽은 자식의 원수를 갚기 위해 가해자와 결혼을 감행하는 사연을 풀어낸 등 어느 날 사건에 휘말린 보통 사람들의 각양각색 에피소드가 미스터리 제왕의 펜 끝에서 색다른 복수극으로 탈바꿈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출간 당시 시대상과 통념을 작품에 녹여 내는 데 능수능란하다. 또한 독자들을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게끔 정신없이 서사를 좇게 한 뒤 결국 반전의 덫에 걸리게끔 하는 솜씨가 일품이다. 마침내 결말에 다다르면 인간의 내밀한 감정을 흔드는 묵직한 질문을 남긴다. 다수가 공감하고 생각해 볼 여지를 남긴다는 점에서 그의 진가는 더욱 빛이 난다. “방심은 금물” 평범한 사람들의 섬뜩한 속내 이번 단편집에 등장하는 인물은 하나같이 우리가 마주칠 법한, 스스로 상황을 바꿀 가능성을 의심하고 부정하면서도 한편에는 도약하고 싶어 하고 반전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다. 와 에는 전기 회사에 다녔던 저자의 경험이 한껏 녹아있다. 1980, 90년대 세계 기술 혁신을 선도했던 그 시절 일본의 공장 풍경이라든지, 낮과 밤을 바꾸어 가며 근무하던 야근 일색의 풍경이 그렇다. 그는 이런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한층 큰 재미를 선사한다. 는 무시를 일삼은 친구에게 통쾌한 일격을 날리는 이야기다. 이 짧은 이야기만으로도 열등감이 부른 악의가 어떤 참극을 낳는지, 인간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딸의 죽음과 관련된 의혹을 떨치지 못하고 신혼여행에서 아내를 죽이려 하는 ‘나’, 하지만 뜻밖의 진실을 알게 되는 역시 작가 특유의 반전으로 미스터리 스릴러로서의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연락이 뜸했던 친구가 보내온 한 통의 편지는 어떤 후폭풍을 가져올까. 게다가 편지에 동봉된 사진 속 그녀는 내 친구가 아니라면? 는 편지 한 통으로 친구의 행방을 알아내려다가 야릇한 진실과 맞닥뜨리는 주인공의 여정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다. 실화를 바탕으로 쓴 는 캐나다에 살던 주재원이 휴가지에서 겪는 촌극의 전말을 다룬다. “나의 목표는 오직 작품을 통해 독자를 놀라게 하는 것”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한계란 없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전 세계 출판계에서 이례적인 작가다. 신작을 발표하는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리는 것은 물론 한국에서도 그의 구간이 새로이 출간되면 곧바로 다시 읽기 열풍을 불러일으켜 재조명을 받는다. 이처럼 데뷔 후 35년 동안 꾸준히 독자들에게 실망을 안기지 않는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그는 재미를 보증하면서도 당면한 사회적 문제와 현상을 소설에 녹이는 데 주저함이 없다. 사회적·정치적·윤리적으로 논란을 일으킬 주제마저도 그의 작품에서는 독자가 머리를 식힐 용도로 등장한다. 어떠한 주제와 장르를 선보이든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가의 신조에 부합하는 것이다. 작품마다 색다른 시도가 돋보이면서도 미스터리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이번 단편집 역시 작가 특유의 세상을 향한 따뜻함까지 아우르고 있다. 실로 완벽한 얼개의 변주곡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찬사 “이런 게 바로 히가시노 게이고를 읽는 맛이다.” _베* “기상천외하다는 말밖에 이 책을 표현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_*샘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복잡한 생각이 들지 않는다.” _울* “식은땀이 나는 공포에 전율했다.” _***ment “마치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 _***dou “가타오카 이 자식, 전기료를 받아야겠군.”그렇게 말한 순간 침대 위에서 무언가가 움직였다. 깜짝 놀라 그쪽을 보고는 기겁했다. 생판 모르는 여자가 자고 있었다. 한순간 남의 집에 들어왔나 싶어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둘러보았다. 요 며칠 동안 들어오지 않은 탓에 내 집이라는 느낌이 선뜻 들지 않았다. 그러나 만약 남의 집이었다면 문이 열렸을 리 없다. 아무래도 가타오카가 여자를 남겨두고 간 모양이다. 자식, 하야마 히로에 말고도 사귀는 여자가 있었나? 침대로 다가가서 자는 여자의 어깨를 흔들었다. “이봐요, 일어나요. 시간이 지났다고요.”설마 죽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깐 뇌리를 스쳤지만, 여자의 체온은 유지되고 있었다. 그녀를 여러 번 흔들었더니 어렴풋이 눈을 떴다. 여자는 눈을 깜빡이다 벌떡 일어났다. “당신, 누구예요?”- 중에서 “아무튼 한동안은 바깥세상 공기를 쐬지 못하겠지. 그래도 말이야, 우리 같은 낙오자들이 팔자를 고치려면 한판 벌이는 수밖에 없다고.”내가 잠자코 있자 “생각 있으면 오늘 밤 일 끝난 뒤 내 아파트로 와라”라고 말하고 노보루는 전화를 끊었다. 그날 일을 하면서 어떻게 할지 망설였다. 노보루의 말투로 봐선 이제껏 용돈벌이 삼아 해 온일과는 차원이 다른 듯했다. 사기꾼 흉내를 내는 짓이나 얌전해 보이는 학생에게 돈을 갈취하는 짓거리라면 여러 번 해 봤다. 낙오자라는 말이 귓가에 맴돌며 사라지지 않았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나는 꼴좋게 낙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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