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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꿈공장 플러스 / 신민건, 주하영, 양은혜, 고요비, 소우주 (지은이)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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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 플러스소설,일반신민건, 주하영, 양은혜, 고요비, 소우주 (지은이)
다섯 시인의 시선엔 찬란한 계절이 있고, 일상처럼 찾아오는 비와 구름과 바람과 온도가 있고, 그들이 사랑해 마지않은 모든 것들이 있다. 계절이 지나는 하루 선상에서 그들은 묻는다. ‘오늘 날씨는 어떤가요?’ 풀 냄새가 좋아서 발걸음을 멈추는 마음처럼 푹푹 쌓인 눈산을 걷다 봄 끄트머리를 보는 마음처럼 어둠의 계단을 오르며 밝아오는 아침을 건네는 마음처럼 하늘의 사랑이 빛나고 별의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시절에, 사랑했던 그 모든 계절에 잠기어 보는 건 어떨까.신민건 _ 달이 보았고, 꽃이 알았다 시인의 말 15 다시 찾아온 봄에게 16 여행 17 밀월(蜜月) 18 여름의 문턱 19 출근길 20 소제동 21 장마 22 문밖의 가을 23 바람이 머물다 가는 건 24 달이 보았고 꽃이 알았다 25 꽃잎 26 4월엔 봄꽃이 그렇게 예쁘던가요 27 편지를 쓴다 28 오월 29 별을 헤듯 너를 혜며 계절의 소식을 보낸다 30 아름다운 31 꽃잎처럼 붉던 당신을 만나 32 긴 밤에 33 오늘 밤은 34 어젯밤엔 비가 왔다고 말하려고요 35 꿈의 광대 36 달의 사공 37 밤나비 38 역사(驛舍)의 밤 39 이방인 40 실향(失鄕) 41 그리운 계절 42 황지 43 봄이 다 진 겨울날 꽃을 그리워해 본다 44 자화상 45 흰 봄 46 슬픔이 온다 47 가을을 두고 48 어느 치의 그리움 49 방천(防川) 50 구름은 흐르고 51 빈 52 해를 담은 마음 53 일몰의 앞에서 54 동이 트고 물든 바다로 배가 가면 55 주하영 _ 살아가는 것들에게 시인의 말 57 꽃잎이 떨어진 사랑 58 사랑하는 나의 바다 59 연주자 옆자리 60 밤의 꿈 62 호랑이는 나타나지 않았네 63 서서히 물들어가는 시 64 겨울의 선글라스 65 서투른 여행객1 66 서투른 여행객2 68 고양이가 하고 싶었던 말 69 비가 온 밤 도로의 축축한 낙엽 70 느린 우체통 71 나의 계절 72 산도 이사를 가고 싶을까 73 와인 그리고 달 74 해방 75 기분 좋은 날 엔 76 그림 그리는 날 78 하늘만큼 별만큼 79 봄에 오는 첫눈 80 민들레도 하얀 꿈 타고 날아가는데 81 몬스테라 가족 이야기 82 비가 사실은 바다라면 84 강물은 오늘도 혼자였지만 85 건전지를 빼버린 시간에 86 일기장 87 구름 공작소 88 잠이 들지 않는 밤 89 똥강아지 90 하늘 색 91 긴 밤 92 어디 가는지 나도 몰라요 93 보고 싶어 94 살아가는 것들에게 95 해는 졌지만 사람들의 표정에 녹아버렸어 96 양은혜 _ 계절은 마음을 담는다 시인의 말 99 새해 100 싸라기눈 101 봄 102 외로움 103 웅덩이 104 나무 105 여름이 오면 106 장미 107 청포도 108 무제 109 밤 내음 110 가을날 111 아침 112 조락의 시간 113 달빛을 잡는다 114 그리운 시골집 115 백양사에서 116 가로등 117 우리가 살던 곳 118 비 120 마루 121 벗 122 어머니의 겨울 123 봄이 오면 124 바람 125 들꽃 126 여름 127 계절 찬양 128 바다 꽃 130 감 131 별 보러 가네 132 기다림 133 무지 134 그곳 135 편지 136 새와 나 137 그렇게 흘러가세요 138 사계절 139 고요비 _ 마음으로 보는 일상 시인의 말 141 때가 되면 142 빈틈 143 구름 새 144 파도 145 가을꽃 146 빗물 147 우리의 그림자 148 태양 149 멈춤 150 숨 쉬는 대화 151 나의 그림자 152 빛의 눈 153 내맡김 154 세상 속에서 155 마음으로 연결되어 156 나를 비우고 너를 채우고 157 나에게 158 듬직한 바위와 꽃 159 나는 너에게 160 일복 많은 비 161 운명 162 마음을 모른다 163 가슴 채우기 164 땅바닥 165 가을비 166 꽃 안에 별 167 그대로 168 마음도 몸처럼 169 내 안에 나 170 빗물에 번짐 171 거리두기 172 이 공간에서 173 노랑 장미 174 나무의 의지 175 안과 밖 176 보이지 않는 벽 177 하늘 178 그림자 179 花 180 마음 연습장 181 소우주 _ 삶에 로망이 있는 위로 시인의 말 183 사랑이 살아서 184 오늘 행복 185 무엇을 원하나요 186 보이나요 187 아픈 기억 188 외로움 189 사(似)계절 190 가장 좋은 나 191 엄지척 192 새날 193 오늘껏 194 시선 195 그런데도 196 내 삶의 이유 197 시간에 기대여서 198 꿈을 꾸는 동안 199 일생일문 200 나와의 대화1 201 나와의 대화2 202 갑자기 멈춰버린 하루 203 나를 비운다 204 향기 나는 점 205 happy now 206 보여줘 207 사는 생각 208 현존 209 기적의 선물 210 진액이 넘치는 삶 212 시심(詩心)의 시절 213 살고 싶어서 214 자유로움의 모든 세계 216 새벽 5시 반(Miracle morning) 217 소녀야 218 선물 같은 오늘 219 우리는 별을 본다 220 안녕 222 별이 빛나는 밤에 223다섯 시인의 시선엔 찬란한 계절이 있고, 일상처럼 찾아오는 비와 구름과 바람과 온도가 있고, 그들이 사랑해 마지않은 모든 것들이 있습니다. 계절이 지나는 하루 선상에서 그들은 묻습니다. ‘오늘 날씨는 어떤가요?’ 그 물음의 방향은 아마도 당신일 겁니다. 때로는 눈물을 노래하고, 때로는 사랑을 속삭이다 눈물에서 위로를 찾고, 사랑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그 마음의 방향은 오롯이 당신일 겁니다. 풀 냄새가 좋아서 발걸음을 멈추는 마음처럼 푹푹 쌓인 눈산을 걷다 봄 끄트머리를 보는 마음처럼 어둠의 계단을 오르며 밝아오는 아침을 건네는 마음처럼 하늘의 사랑이 빛나고 별의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시절에, 사랑했던 그 모든 계절에 포-옥 잠기어 보는 건 어떨까요? 시집을 든 당신께 전합니다.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땠나요? 바깥 날씨는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내일 당신의 날씨도 무척이나 좋을 겁니다.”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당신의 오늘에 따뜻한 시 한 편이 담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신민건 시인의 작품에는 따뜻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언제나 당신을 먼저 생각하는 시인의 따스함. 그 따스함의 언어로 당신과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주하영 시인에게선 수줍음이 느껴집니다. 조심스레 다가서는 시인의 표현에서 정다움도 느껴집니다. 오늘 당신께 시인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양은혜 시인은 사랑을 노래합니다. 세상을 함께 하는 자연과 기꺼이 입을 맞춥니다. 시인의 표현은 나를 감싸주고 있는 자연을 마주하게 합니다. 고요비 시인을 마주해 봅니다.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게 나를 대해주는 시인의 작품이 들어옵니다. 그래도 괜찮다며 곁에 머물러 줍니다. 그런 시인의 작품이 오늘 하루를 따스하게 만들어 줍니다. 소우주 시인을 만날 때면 희망과 용기가 솟아납니다. 따뜻한 언어로 다시 손을 잡아줍니다. 시인의 마음에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소제동 _ 신민건해바라기를 사랑한 한낮의 해처럼한낮의 해를 사랑한 해바라기처럼우리는 언제나 그런 사랑을 하자오롯이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진정 서로를 소중히 하는 마음으로우리는 언제나 그런 사랑을 하자세상 가장 따뜻한 눈길로 서로를 바라보며서로에게 꼭 맞는 따스함으로 안아 주며우리는 언제나 그런 사랑을 하자한낮의 해가 사랑한 해바라기처럼해바라기가 사랑한 한낮의 해처럼 느린 우체통 _ 주하영저는 우두커니 서 있는 우체통이에요거리에서 저를 보면 오랜만이라고 인사를 하고그냥 지나치기도 해요누군가 말을 걸면입을 크게 벌려 웃음 지어요저는 신중한 편이에요 뭐라고 답을 할까 한참을 생각하고 그러다 모르고 잊어버리기도 해요그런데 고의가 아닌 것은 알아주세요오랜 시간이 흘러 페인트가지워지면 다시 빨간 페인트로 누구보다 잘 보이게 서 있고 싶어요모두 한 손에는 핸드폰이 있네요제가 느린 편지를 쓴다면답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침 _ 양은혜아침 가랑비에 새소리가 힘차다작은 몸으로 근방 모든 이들의 귓가를 맴돌며아침의 노래 소릴 전한다비도 신이나방울 가득 실어툭하고 퍼트리고바람도 흥에 겨워어깨를 살랑이며창문을 두드린다밖은 지금 축제아침 너의 소리가 좋다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민음사 / 김미령 (지은이)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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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김미령 (지은이)
첫 시집 <파도의 새로운 양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시 세계를 보여 준 김미령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이 '민음의 시' 28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제 모든 것의 양상으로 시선을 돌린다. 그 양상은 관절 하나하나가 반복해서 스치고 머물면서 지연되는 소문이 된다. 그 낱낱의 움직임에 우리가 함께 있다는 소문이다. 우리를 더 외롭지 않게 할 소문이며, 그리하여 우리를 살게 할 소문이 김미령의 두 번째 시집에서 나지막이 속삭인다.I. 우리는 계속 뒤를 보며 앞으로 달아나고 개조 13 작용 14 동작 16 플레어 20 현장 24 작동 26 민간인 28 균형을 위한 다음 동작의 근사치 30 빛의 자각 34 가볍고 무의미한 수많은 정지 중 하나 36 플래시몹 39 흔들리는 들판 40 건물 42 방문객 44 모션픽처 47 쳐다보는 쪽으로 52 더빙 54 자세 56 II. 무수한 몸짓의 반복 속에서 에어 볼 61 조트로프 65 동해 66 수행성 68 수많은 모서리로 이루어진 평면 72 구부정하고 초조한 빛 74 역재생 76 모래를 터는 사람 78 걸고 걸리는 것을 82 밤을 길게 땋아 가는 우리는 83 기다리는 마음 86 초원의 집 88 나타나는 사람 90 옮기는 사람 94 참여자들 97 어제를 부르러 나간 뒤에 100 해협 104 III.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휴식 109 수영장 110 돌자루와 고기자루와 낙엽자루와 114 소극장 116 출발 118 계단이 많은 실내 120 한 사람 ― Mimage 122 두 사람 ― Mimage 127 세 사람 ― Mimage 129 네 사람 ― Mimage 132 무빙워크 134 고도제한 136 그리드 138 대천공원 140 원반의 끝 146 스쳐 간 나를 잠시 불러 세우고 148 Dome 151 작품 해설 - 전영규(문학평론가) 밤의 해변에서 함께 153최선을 다해 멈칫거리는 동작으로 온힘을 다해 지속되는 무한의 스침들 첫 시집 『파도의 새로운 양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시 세계를 보여 준 김미령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이 민음의 시 28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제 모든 것의 양상으로 시선을 돌린다. 그 양상은 관절 하나하나가 반복해서 스치고 머물면서 지연되는 소문이 된다. 그 낱낱의 움직임에 우리가 함께 있다는 소문이다. 우리를 더 외롭지 않게 할 소문이며, 그리하여 우리를 살게 할 소문이 김미령의 두 번째 시집에서 나지막이 속삭인다. ■ 반복과 스침 오랫동안 파도에 지워져 이제 무늬만 남은 어떤 형태의 바라봄에 대해 수억 년을 이어져 온 대답처럼 -「에어 볼」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는 사람의 몸을 스치며 지나간다. 과거는 어느새 지나갔으며 현재는 지나가고 있고 미래는 언젠가 지나갈 것이다. 흔한 말장난 같은 명제를 시인은 시의 세계로 과감하고 끈질기게 밀어붙인다. 이는 이미 흘러간 날과 아직 오지 않은 날이 하나로 합쳐져 지금 이곳에 공존하고 있다는 인식으로 가능하고, 그 가능성은 시간의 파편이 반복되고 스친다는 것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시에 드러난다. 시인은 방금 길에 넘어진 자신의 허둥댐과 호수를 채운 물의 표정과 활짝 핀 꽃나무까지 바라본다. 그것의 과거와 미래까지 무언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면서 그저 본다. 떠오르는 무언가가 없더라도 상관없다. 그것들은 시인의 시선으로써 이격된 시간과 공간이라는 경직성이 풀린 채로, 그러니까 관절이 풀려 있는 상태로 존재하는 자연이 된다. 그 공간과 시간에서 스침이 반복되고, 반복이 스쳐 간다. 그러므로 우리는 함께 있다. ■ 지연과 머묾 금세 계단이 다시 움직여서 우리는 또 헤매게 될 것이고 우리의 자유는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되는데 -「계단이 많은 실내」에서 그렇다면 우리는 대체 동시에 무엇을 하는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 무엇이 무엇인지 몰라 우리는 주춤거리고 멈칫거릴 수밖에 없다. 시인은 “망설임 그 자체를 흔적으로” 남기고자 한다. 완성되지 않은 채 지속되는 대상의 상태를 기록하는 것이다. 바라봄은 기록함으로 이어진다. 기록은 스침의 순간을 지속시키고, 반복의 차례를 머물게 한다. 불가능해 보이는 이 도전에 김미령 시인이 가진 “글쓰기의 자체적인 동력”인 것이다. 어떤 사소한 움직임이더라도 의미가 없어 보이는 사소한 신호일 뿐이라도, 그래서 문장이 도달할 수 없는 희미한 지점이더라도, 시인의 감각은 하필 그곳으로 움직인다. 헤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러한 용기는 우리가 여기에 같이 있다는 소문을 확인하게 한다. 소문은 사실이었고, 우리는 거기에서 김미령의 시를 함께 읽고 있을 것이다. 그로부터 다시 스치고 마주쳐 삶을 지속할 힘을 조금씩 영원히 나누어 가질 것이다.너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네가 되어 물가에 앉는다.수면 위에 무언가 떠오르기를 기다리지만 무엇도 떠오르지 않는다.기다림에 응답하지 않으려면한결같은 것이 좋다.두 개 이상의 시간이 하나의 장면 속에서 흘러 나가고모든 관절이 풀려 있는 자연을 본다.-「동작」에서 너는 아직 그 시를 쓰지 않았고 어쩌면 영영 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훗날 네 문장으로 들어온 그를 네가 알아볼 때그리고 너와 아직 쓰이지 않은 네 문장 속 그와의 사이드넓은 공중으로 눈비가 흩날릴 때뒤통수를 가진 것들은 잘 멈추고모든 창문은 동시에 어둡겠지-「건물」에서 겨우 일어나 보면 따로 떨어져 있어 깜짝 놀라겠지.그러면 얼른 다시 부둥켜안자.이 자세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자.서로의 체액을 흔들어도 좋다.흔들다 지치면 햇빛 아래 쉬다가 어디론가 공처럼 굴러가도 좋다.당신의 발로 내 얼굴을 씻고내 손으로 당신의 구멍을 간질이면서서로에게 남아 있는 여백을 비틀어 그곳에 작은 의자라도 놓으면 좋을 것이다.-「구부정하고 초조한 빛」에서
모르는 귀
세상의모든시집 / 정진규 지음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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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시집소설,일반정진규 지음
모:든시 시인선 1권. 원로시인 정진규의 열여덟 번째 시집으로, 작품 59편이 실려 있다. 정진규 시인은 전통과 역사의 흐름 속에서 시의 근원을 탐구하여 본질과 근원에 시선을 집중하고 거기서 정신의 요체를 얻어내려 한다. 저자는 인간의 슬픔과 아픔을 드러내는 것이 시라고 생각해 왔다. 시를 연꽃의 꽃핌이나 범종의 유곽에 견주어 번외의 꽃이라고 한 것도 그런 맥락이다. 음주와 담소를 정력적으로 즐기던 인사동 시절 서럽게 무너지는 게 있어야 시가 된다고 그는 늘 강조하였다. 서글픔, 아픔, 환멸의 습지가 시의 동력이 되고 자양이 된다. 남다른 서글픔을 인지하여 그 서글픔을 스스로 드러내 고백할 때, 그리고 그 고백을 통해 자신의 슬픔을 달랠 수 있을 때 시가 탄생한다. 시는 환멸의 습지에서 탄생하는 번외의 꽃이고 슬픔의 수렁에서 피어나는 유곽의 연꽃이다. “아득한 배고픔이 나를 먹여 살렸다”라는 구절은 스스로 젖을 물려 제 배고픔을 달래주는 유곽의 이미지와 통한다. 아득한 배고픔이 포만의 충족으로 전환되는 역설의 신화가 탄생하는 것이다. 서글픔 속에 시가 탄생한다는 점에서 “황홀과 서글픔은 한 몸”이라고 했다. 황홀과 서글픔을 한 몸으로 밀고 나가는 우리 시의 희유한 자리에 정진규의 시가 놓여 있다.· 시인의 말 | 5 제1부 돌담에 소색이는 햇발같이 13 원왕생가願往生歌 15 모르는 귀 16 그릇과 가지치기 17 은어사銀魚寺 18 썩는 사과 향내 19 서글펐다 21 외기러기 한 마리 22 나무여 나무여 23 큰 나무 방석 24 점자훈민정음點字訓民正音 25 벼락이여 들치기여 27 내 지팡이는 복고復古가 아니다 29 하늘시비詩碑 31 창제중이시다 32 프로방스 세잔느네 뒷간 34 제2부 심각함에 대하여 39 예리한 향기 41 초록 밑줄 42 지지직거리다 43 젖은 날개 44 옹아리들 45 초록 도둑떼들 46 초록초草 47 연애시절초草 48 못물 49 생강꽃 핀다 50 연꽃 51 꽃소식 52 월정사月精寺 53 합장合葬 54 전집 자서 全集 自敍 55 파초 56 연못 57 가을비 58 허당虛堂 59 봄비 60 겸허의 내막 61 가물다 62 비가 63 홍매화 64 까치집 65 제3부 과자 만들기 69 사과와 모과 71 손을 잡는 게 내 일인데 73 내가 자주 잊는 말들에 대한 소견 74 양철 지붕과 빗소리 76 생짜로 드립니다 77 뚜껑별꽃 80 세 건의 샛서방 사건 82 죽 쒀서 개 주다 84 게으른 달 85 밥시詩 86 제주 한란 ‘축왕’에 대하여 87 홍옥 한 알 89 김종해의 아랫목 90 엄재국의 사과 92 까치 이발소 93 가짜 시인 94 · 해설 : 환멸의 습지에 핀 번외의 꽃-이숭원 | 95 · 정진규 문학 연보 | 110 시집 『모르는 귀』는 원로시인 정진규의 열여덟 번째 시집으로, 작품 59편이 실려 있다. 정진규 시인은 전통과 역사의 흐름 속에서 시의 근원을 탐구하여 본질과 근원에 시선을 집중하고 거기서 정신의 요체를 얻어내려 한다. 저자는 인간의 슬픔과 아픔을 드러내는 것이 시라고 생각해 왔다. 시를 연꽃의 꽃핌이나 범종의 유곽에 견주어 번외의 꽃이라고 한 것도 그런 맥락이다. 음주와 담소를 정력적으로 즐기던 인사동 시절 서럽게 무너지는 게 있어야 시가 된다고 그는 늘 강조하였다. 서글픔, 아픔, 환멸의 습지가 시의 동력이 되고 자양이 된다. 남다른 서글픔을 인지하여 그 서글픔을 스스로 드러내 고백할 때, 그리고 그 고백을 통해 자신의 슬픔을 달랠 수 있을 때 시가 탄생한다. 시는 환멸의 습지에서 탄생하는 번외의 꽃이고 슬픔의 수렁에서 피어나는 유곽의 연꽃이다. “아득한 배고픔이 나를 먹여 살렸다”라는 구절은 스스로 젖을 물려 제 배고픔을 달래주는 유곽의 이미지와 통한다. 아득한 배고픔이 포만의 충족으로 전환되는 역설의 신화가 탄생하는 것이다. 서글픔 속에 시가 탄생한다는 점에서 “황홀과 서글픔은 한 몸”이라고 했다. 황홀과 서글픔을 한 몸으로 밀고 나가는 우리 시의 희유한 자리에 정진규의 시가 놓여 있다. 문학평론가 이숭원 교수는 이번 시집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하고 있다. “석가헌 은거의 공간에서 이룩한 창조의 상상력이요 신생의 공력이다. 이제 팔질八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 마드리드.바르셀로나.리스본
중앙books(중앙북스) / 박현숙 (지은이)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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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박현숙 (지은이)
유럽만 16년 이상 방문한 베테랑 유럽 여행 전문가가 한국인의 여행 스타일을 고려한 여행법을 짚어준 단 한 권의 스페인 여행 가이드북이다. 짧게는 8~10일, 길게는 21일 일정의 중ㆍ단기 자유여행자의 스케줄에 맞춰 스페인ㆍ포르투갈 핵심 도시 18개의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건축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들과 많은 양의 수집품들로 눈이 휘둥그레지는 미술관이 도심 곳곳에 자리한 마드리드,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최고 산물을 감상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 이슬람 건축물 가운데 단연코 최고라 꼽히는 걸작이 존재하는 그라나다, 플라멩코와 투우의 본고장 세비야, 여행지로서 생소하지만 물가가 저렴해 여행하기 좋은 포르투갈의 리스본과 최서단 소도시까지, 여행자들이 가장 만족해하는 스페인&포르투갈의 핵심 도시 18개를 엄선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황금 루트,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건축,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 관광은 물론, 플라멩코 공연과 FC 바르셀로나의 축구 경기 관람, 스페인 미식 여행의 상징인 타파스 투어까지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한 오.감.만.족 코스들을 소개해, 진짜 선물 같은 여행을 선사한다.저자이의 말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일러두기 스페인·포르투갈 전도 ★ 화보 저자가 꼽은 2019년 주목할 만한 여행지 베스트 10 저자가 꼽은 스페인·포르투갈의 볼거리 베스트 10 저자가 꼽은 스페인·포르투갈의 즐길 거리 베스트 10 ★ 스페인 & 포르투갈 여행을 위한 베스트 추천 루트 한눈에 살펴보는 스페인과 포르투갈 한눈에 보는 스페인·포르투갈 주요 도시 간 교통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 루트 따라잡기 [일주일 추천 루트] 바르셀로나 & 근교 여행 8일 마드리드 & 근교 여행 8일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일주 8일 마드리드 & 안달루시아 8일 마드리드 & 리스본 8일 바르셀로나&리스본 8일 [2주 추천 루트] 스페인 핵심 일주 10~14일 포르투갈 핵심 일주 8~10일 스페인 & 포르투갈 핵심 일주 14일 [3주 추천 루트] 스페인 & 포르투갈 완전 일주 22일 ★ 스페인 여행 키워드 8 Keyword 1 : 건축계의 시인, 가우디 Keyword 2 : 소와 인간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한 편의 드라마, 투우 Keyword 3 : 절제된 멋, 스페인의 플라멩코 Keyword 4 : 신대륙 발견의 주역, 콜럼버스 Keyword 5 : 스페인 건축을 말하다, 세라믹 타일 Keyword 6 : 스페인을 대표하는 3대 거장, 피카소ㆍ미로ㆍ달리 Keyword 7 : FC 바르셀로나 vs 레알 마드리드 CF의 축구 전쟁, 엘 클라시코 Keyword 8 : 이슬람과 기독교 간의 800년 전쟁, 국토회복운동 ★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생생한 현지 여행 노하우 7 Knowhow 1: 스페인에 가면 시에스타 Siesta를 따라야 한다! Knowhow 2: 똑! 소리 날 만큼 현명한 도시여행 팁 Knowhow 3: 하루 5끼 먹고도 살 안찌는 스페인식 식사 스타일 Knowhow 4: 스패니시의 사랑방, 바 Bar Knowhow 5: 맛도 가격도 착한 최고의 점심 만찬, 오늘의 메뉴 Knowhow 6: 박물관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Knowhow 7: 사건ㆍ사고를 줄이는 여행 어드바이스 【어트랙션 Attraction】 스페인 Spain 국가 기초 정보 ● 마드리드와 근교 도시 마드리드 Madrid 톨레도 Toledo 세고비아 Segovia 쿠엥카 Cuenca ● 바르셀로나와 근교 도시 바르셀로나 Barcelona 시체스 Sitges 피게레스 Figueres 몬세라트 Montserrat 히로나 Girona ● 그라나다와 주변 도시 그라나다 Granada 세비야 Sevilla 코르도바 Cordoba 론다 Ronda 포르투갈 Portugal 국가 기초 정보 ● 리스본과 주변 도시 리스본 Lisboa 신트라 Sintra 호카곶 Cabo da Roca 포르투 Porto [Special Theme] 스페인의 살아있는 역사, 100년 상점을 찾아라! 『윤식당 2』 속 그곳! 가라치코 마을에서 나만의 행복 찾기 프라도 미술관 올 가이드 쇼퍼홀릭 천국, 마드리드 쇼핑가 그들의 일상 속으로, 가까이 좀 더 가까이, 재미난 시장 구경 나이트라이프가 즐거운 마드리드 명물 거리 현지인이 강추하는 최고의 명소, 보케리아 시장 그라나다의 여유로운 산책, 아랍 거리를 가다 리스본 근교 3색 여행 [Theme Route] 원데이 미술관 여행 모더니즘 건축에 매료되다 [스페인 산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골목, 마요르 광장을 탐험하다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는 동네, 보른 지구를 걷다 [Gaudi Theme] 가우디 스캔들, 카사 바트요와 카사 밀라 신의 건축가를 만나다, 산 파우 병원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구엘이 꿈꾸고 가우디가 만든 이상적인 도시, 구엘 공원 ● 여행 준비ㆍ실전 ㅁ 여행 준비편 여행 기초 정보 1 내게 꼭 맞는 여행 스타일 찾기 2 스페인 여행 시즌 캘린더 3 여행 준비 다이어리 4 효율적으로 여행 정보 수집하기 5 일정 짜기 노하우 6 예산 짜기와 경비 절약법 7 여권 및 각종 카드 발급 받기 8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 9 저렴한 항공권을 잡아라! 10 항공권으로 돈 버는 노하우 11 초간단 항공권 예약 및 발권 12 스페인ㆍ포르투갈 취항 항공사 13 기차표와 철도패스 구입하기 14 여행자보험 가입ㆍ활용하기 15 복잡한 환전 쉽게 해결하기 16 짐 꾸리기 ㅁ 여행 실전편 1 인천국제공항 출ㆍ입국하기 2 기내 서비스 100% 이용하기 3 스페인ㆍ포르투갈 입국하기 4 스페인·포르투갈 출국하기 5 철도 여행의 기술 6 버스 여행의 기술 7 저가항공 여행의 기술 8 How to Eat 먹는 기술 9 How to Buy 쇼핑의 기술 10 How to Stay 현지 숙박의 기술 11 여행 중 한국으로 소식 전하기 12 SOS! 문제 해결 마법사 간단한 스페인어 회화집 인덱스“스페인 여행 가이드북 최다 판매 기록!” “17만 독자가 선택한 스페인 No.1 여행 가이드북!”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법!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 2019~2020년 전면개정판! 스페인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마드리드 파블로, 호안 미로, 안토니오 가우디 등 세계적 거장들이 사랑한 바르셀로나 스페인 속 이슬람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그라나다 언덕을 오르내리는 노란색 트램과 좁은 골목길… 여행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리스본 포르투갈 제2의 도시이자 와인으로 유명한 항구 도시 포르투 스페인ㆍ포르투갈 핵심 도시 18개 총망라!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19~20』가 매력적인 이유 10가지 ★ 최신 스페인 & 포르투갈 여행 정보 총망라! 2019~2020 전면 개정판 ★ 마드리드ㆍ바르셀로나ㆍ리스본 등 스페인 & 포르투갈 대표 도시 18개 완전 정복 ★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건축 여행 & 숨은 뒷골목 산책 ★ 여행자의 마음을 꿰뚫고 있는 유럽 전문 작가의 맞춤형 해설 ★ 초보 여행자도 쉽게 익숙해질 수 있는 여행 준비 및 실전 정보 수록 ★ 효율적인 관광 동선을 안내하는 일정별ㆍ도시별ㆍ테마별 베스트 추천 루트 소개 ★ 당장이라도 엉덩이를 들썩이게 할 1,500여 장의 풍부한 화보 ★ 도시별 상세 지도 & 주요 도시 간 항공ㆍ철도ㆍ버스 및 시내 교통편 상세 소개 ★ 여행이 쉬워지는 마법! 실전 스페인어 회화집 수록 ★ 휴대하기 간편한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메트로 노선도 제공 ▶책의 구성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보유한 나라이자 고대와 중세 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유구한 역사의 나라, 스페인! 화창한 날씨와 따스한 햇볕을 담은 거리,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건축물들, 각 지방마다 다른 문화와 다채로운 볼거리, 열정적이고 유쾌한 사람들…. 보통의 유럽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페인은 전 세계인들이 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나라로 손꼽힌다.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사랑한 대도시를 비롯해 중세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도시를 돌아보고, 한낮의 달콤한 시에스타를 즐긴 후에 오후 느지막이 뒷골목에 나가 현지인과 어울려 술 한 잔 마시며 즐거운 밤을 즐겨보자. 과연 이보다 더 멋진 여행이 있을까? 1.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의 모든 것! 국내 최초 한국인 맞춤형 스페인 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은 유럽만 16년 이상 방문한 베테랑 유럽 여행 전문가가 한국인의 여행 스타일을 고려한 여행법을 짚어준 단 한 권의 스페인 여행 가이드북이다. 짧게는 8~10일, 길게는 21일 일정의 중ㆍ단기 자유여행자의 스케줄에 맞춰 스페인ㆍ포르투갈 핵심 도시 18개의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건축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들과 많은 양의 수집품들로 눈이 휘둥그레지는 미술관이 도심 곳곳에 자리한 마드리드,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최고 산물을 감상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 이슬람 건축물 가운데 단연코 최고라 꼽히는 걸작이 존재하는 그라나다, 플라멩코와 투우의 본고장 세비야, 여행지로서 생소하지만 물가가 저렴해 여행하기 좋은 포르투갈의 리스본과 최서단 소도시까지, 여행자들이 가장 만족해하는 스페인&포르투갈의 핵심 도시 18개를 엄선했다. 이 책은 보다 정확한 정보에 목마른 여행자의 갈증을 해소해주며, 웹서핑으로 찾기 힘든 세세한 스페인&포르투갈 여행 정보를 총망라한 가이드북의 결정판이다. 2. 이보다 완벽한 스페인 여행은 없다!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을 위한 베스트 추천 일정 이 책에서 추천하는 일정은 휴가가 짧은 직장인, 허니무너, 가족 여행자 외 유럽의 숨은 도시를 찾아내려는 발 빠른 여행자, 미술관 마니아, 이베리아 반도 핵심 일주를 계획한 스페인 마니아까지 일정별ㆍ취향별로 적절한 베스트 추천 일정을 제시한다. 또한 최적의 여행 경비와 예약이 필요한 철도패스, 이동 구간별 교통 팁을 소개한다.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을 참고하면 완벽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황금 루트,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건축,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 관광은 물론, 플라멩코 공연과 FC 바르셀로나의 축구 경기 관람, 스페인 미식 여행의 상징인 타파스 투어까지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한 오.감.만.족 코스들을 소개해, 진짜 선물 같은 여행을 선사한다. 3.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다! 현지 가이드 못지않은 깊이 있는 안내 도시별 도입부에 제시한 ‘여행의 기술’과 ‘완전정복’은 초보 여행자들에게 현지 코디네이터 역할을 한다. ‘여행의 기술’편에서는 시내 관광에 꼭 필요한 관광안내소, 환전소, 인터넷 카페, 경찰서 이용팁과 국제ㆍ국내 교통편, 시내 교통편을 꼼꼼하게 설명한다. ‘완전정복’ 편에는 시간 낭비 없는 베스트 추천 코스와 예상 소요 시간을 제시하여 일정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다. 지역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개념도와 지역별 상세 지도는 본문에 소개한 볼거리와 레스토랑, 카페, 클럽 & 바, 숙소 등을 빠짐없이 표시했으며, 현지어에 익숙하지 않은 여행자를 위해 현지어와 한글을 함께 병기했다. 처음 스페인을 방문하는 초보 여행자라도 이대로만 움직인다면 여행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 4. 이것만 알고 가면 여행이 더욱 풍부해진다! 스페인 여행 키워드 & 현지 여행 노하우 7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떠나기 전, 여행할 나라의 문화적 특징을 알고 가는 것과 아닌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일단 떠나고 보자!’라는 마음이 드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은 분야를 막론하고 꼭 알고 가야 할 여행 키워드와 생생한 현지 여행 노하우를 단 23페이지로 요약했다. 스페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슬람교도들의 요새는 어떻게 생긴 것인지, 투우나 플라멩코는 어떻게 즐기는지, 하루 5끼를 먹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뭔지, 시에스타와 레스토랑ㆍ박물관 운영 체계 등 스페인을 제대로 알고, 현지인처럼 즐길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단기간에 스페인 여행을 결정하고 준비하는 여행자, 복잡하고 귀찮은 거 딱! 싫은 여행자에게 적합한 책이다. 5.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떨리게 만드는 1,500여 장의 풍부한 화보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에서는 아름다운 여행지의 매력을 담뿍 담아낸 그림같은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스페인에 가면 놓치지 말아야 할 가우디의 최고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구엘 공원,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프라도 미술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건축물이자 존재만으로도 스페인 여행의 목적이 되는 알함브라 궁전, 현지인들이 강력히 추천하는 스페인 재래시장, 그 속에서 맛보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실속 있는 쇼핑 아이템까지…. 당장이라도 엉덩이를 들썩이게 할 스페인 최고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풍부한 화보로 만나보자. 6.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두려워하지 말자! 여행 준비 & 여행 실전만 있으면 만사 OK! 어디서부터 어떻게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의 ‘여행 준비 & 실전’ 코너를 참고해보자. 기초 여행 정보를 비롯해 베테랑 유럽 여행자인 저자가 소개하는 여행 노하우까지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의 A부터 Z까지 속속들이 소개한다. 처음 스페인&포르투갈을 방문하는 초보 여행자라도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 준비&실전파트만 마스터하면 여행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 7. 요즘 뜨는 이곳! <윤식당 2>의 배경지 가라치코 마을 & <비긴어게인> 포르투갈편의 배경지 포르투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 인기 TV 프로그램 <윤식당 2>의 배경지, 가라치코 마을!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은 행복의 마을 가라치코 마을이 속한 스페인의 남부 여행지 카나리아 제도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감미로운 선율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비긴어게인2> 포르투갈 편의 배경지 리스본, 포르투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소개한다. 이 뿐만 아니라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인기 높은 TV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의 스페인 편에서 열흘간 할배들의 스페인 일정을 함께한 여행 친구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이 야심 차게 마련한 ‘꽃보다 할배’ 루트를 소개한다. 꽃할배 스페인 편의 모든 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황금 루트 일정표’와 함께 할배들이 방문했던 여행지와 포토존을 세심하게 담았다.
유럽비전트립 2
두란노 / 박양규 (지은이) / 2024.07.19
30,000원 ⟶ 27,0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박양규 (지은이)
10년간 유럽비전트립을 다녀온 전문가의 땀과 정성이 담긴 책이다. 많은 교회들이 유럽으로 비전트립을 가지만 땅만 밟고 오는 경우가 많다. 비전트립을 안내할 자료도 적은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유럽비전트립을 위해 책이나 사이트를 찾았지만 비전트립과 관련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때문에 저자와 청년들은 여행책을 찾기보다 역사책에서 방문지를 선정하고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했다. 자료를 찾고, 공부하고, 유럽 땅을 밟으며 소중한 정보를 모았다. 그리고 방문지에 얽힌 신앙의 선배 이야기, 역사 이야기 등을 엮어 이 책에 담았다. 영국의 믿음의 유산은 무궁무진해서 놀랍기만 하다. 찰스 스펄전, 존 웨슬리, 존 번연, 윌리엄 윌버포스 등 기라성 같은 위인들이 영국 출신이다. 또한 성경 번역과 선교, 청교도 신학, 주일학교의 시작까지 영국은 신앙의 보고다. 영국 땅 곳곳을 누비며 세상을 바꾼 믿음의 거인들을 만나보라.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은 그들을 통해 감동과 용기와 비전을 얻어라. 그리고 지금은 쇠퇴하여 흔적만 남은 영국 기독교를 보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라.서문 이 책을 쓰기까지 감사의 글 이 책을 만든 사람들 이 책의 특징 영국 여행 십계명 영국 오리엔테이션 1. 비전트립 그리고 비전 | 2. 비전트립을 떠나기 전에 | 3. 입출국 개요 | 4. 숙박 예약 정보 | 5. 영국 운전 기본 10가지 수칙! | 6. 도버해협 건너기 | 7. 감동 100배 준비하기 | 8. 추천 코스 | 9. 한 눈에 보는 영국 Faith Book 타임라인 | 10.영국을 보는 눈, 10가지 키워드와 패러다임 시프트 영국 믿음의 발자취 1. 런던 01. 웨스트민스터, 영국의 심장 | 02. 소호, 런던의 다이나믹 | 03. 켄싱턴, 순례와 사색 속으로 | 04. 리젠트 파크, 숨겨진 교훈을 찾아서 | 05. 런던탑, 역사 속을 거닐다 | 06. 세인트 폴, 신앙의 뿌리를 찾아서 | 07. 신앙 인물 코스 - 웨슬리, 부스, 스펄전 2. 런던 주변지역 01. 그리니치, 세상의 중심 | 02. 윈저, 영국 왕들의 거처 | 03. 에머샴, 롤라드파의 흔적 | 04. 다운 하우스, 《종의 기원》의 고향 3. 잉글랜드 중부 01. 옥스퍼드, 영국 지성의 요람 | 02. 캠브리지, 청교도 지도자들의 양성소 | 03. 청교도 혁명가, 올리버 크롬웰 투어 | 04. 설교의 황제, 찰스 스펄전 투어 | 05. 천로역정과 존 번연 투어 | 06. 선교의 아버지, 윌리엄 캐리 투어 4. 잉글랜드 남부 01. 캔터베리, 영국의 중심교구 | 02. 켄트 지방, 영국의 관문 | 03. 브라이튼과 남동부 | 04. 사우샘프턴과 남중부 | 05. 플리머스와 남서부 | 06. 콘월 지방, 웨슬리의 흔적 5. 잉글랜드 서부 01. 브리스톨, 믿음의 중심지 | 02. 글로스터, 주일학교의 시작 | 03. 글래스턴베리, 아서 왕의 이야기 | 04. 아스틀리, 천재 찬송 작시자의 고향 | 05. 슈루즈베리, 찰스 다윈과 산업 혁명 6. 잉글랜드 중북부 01. 노팅엄, 흔적만 남은 기독교 | 02. 엡워스, 웨슬리의 고향 | 03. 링컨, 중후한 역사의 도시 | 04. 맨체스터와 리버풀, 영국 서북부의 라이벌 | 05. 체스터, 중세로의 여행 | 06.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셰익스피어를 만나 | 07. 루터워스, 위클리프의 도시 7. 잉글랜드 북부 01. 뉴캐슬, 웨슬리의 흔적이 깃든 곳 | 02. 요크, 천년의 고도 | 03. 휫비 수도원, 교회의 본질을 말하다 | 04. 호워스, 폭풍의 언덕의 무대 | 05. 헐, 윌버포스의 고향 | 06. 호수 지방,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8. 웨일스 01. 카디프, 웨일스의 수도 | 02. 하노버, 제너럴 셔먼호와 토마스 | 03. 모리아, 1904년 웨일스 부흥 현장 | 04. 트레페카, 웨일스를 뒤흔들다 | 05. 클란게이토, 부흥의 여명 | 06. 뉴캐슬 엠린, 성령의 임재하심 | 07. 스노도니아 국립공원, 웨일스 북부 즐기기 9. 스코틀랜드 남부 01. 에딘버러, 스코틀랜드의 수도 | 02. 글래스고, 활기찬 스코틀랜드의 중심 | 03. 해딩턴, 존 녹스의 고향 | 04. 버릭 어폰 트위드와 홀리 아일랜드 | 테마여행 01 월터 스콧과 떠나는 여행 | 테마여행 02 로버트 번즈와 떠나는 여행 | 테마여행 03 사무엘 러더퍼드와 떠나는 여행 10. 스코틀랜드 동부 01. 애버딘, 부흥을 향한 열망 | 02. 던디, 주를 향한 열심 | 03. 세인트 앤드류스, 죽으면 죽으리라 | 04. 스털링, 견고히 서라 11. 스코틀랜드 서부 01. 네스 호수와 존 로스 | 02. 스카이 섬과 하이랜드 | 03. 포트 윌리엄, 우리들의 싸움 | 04. 로몬드 호수와 요정, 그리고 맥킨타이어 12. 대영박물관 01. 인류의 여명, 창조에서 아브라함까지 | 02. 출애굽, 애굽에서 펼쳐지는 논픽션 드라마 | 03. 가나안 정복, 그리고 열강들과의 투쟁 | 04. 왕국 시대,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 | 05. 포로 귀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 06. 그리스도와 신약의 세계 Index세상을 바꾼 믿음의 거인들을 만나보라! 존 번연, C. S. 루이스, 찰스 스펄전⋯.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은 그들을 통해 감동과 용기와 비전을 얻어라 10년간 유럽비전트립을 다녀온 전문가의 땀과 정성이 담긴 책 많은 교회들이 유럽으로 비전트립을 가지만 땅만 밟고 오는 경우가 많다. 비전트립을 안내할 자료도 적은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유럽비전트립을 위해 책이나 사이트를 찾았지만 비전트립과 관련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때문에 저자와 청년들은 여행책을 찾기보다 역사책에서 방문지를 선정하고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했다. 자료를 찾고, 공부하고, 유럽 땅을 밟으며 소중한 정보를 모았다. 그리고 방문지에 얽힌 신앙의 선배 이야기, 역사 이야기 등을 엮어 이 책에 담았다. 영국의 보화를 캐 내 것으로 만들어라 영국의 믿음의 유산은 무궁무진해서 놀랍기만 하다. 찰스 스펄전, 존 웨슬리, 존 번연, 윌리엄 윌버포스 등 기라성 같은 위인들이 영국 출신이다. 또한 성경 번역과 선교, 청교도 신학, 주일학교의 시작까지 영국은 신앙의 보고다. 영국 땅 곳곳을 누비며 세상을 바꾼 믿음의 거인들을 만나보라.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은 그들을 통해 감동과 용기와 비전을 얻어라. 그리고 지금은 쇠퇴하여 흔적만 남은 영국 기독교를 보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라. 초보자도 쉽게 갈 수 있는 100% 노하우 전수 여행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낯섦’이다. 이 책은 처음 유럽 비전트립을 가는 교회나 개인이 쉽게 준비하고 갈 수 있도록 꼼꼼하고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의 구성] 역사의 발자취: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련 지역들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Story: 여행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직접 테마를 정해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장 효율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루트이기도 하다. 방문 정보: 독자들이 방문하고 싶은 현장을 소개했다. 찾아가는 방법, 방문지 정보, 입장 정보, 요금 등 직접 방문해서 얻은 정보를 담았다. 비전노트: 참된 비전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고안했다. 방문 지역이 어떤 의미를 주는가에 대해 다뤘다. 세상을 바꾼 그리스도인: 방문 지역에서 하나님의 인물들을 깊이 묵상하도록 꾸몄다. 현장취재: 방문지 중 특별히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부분이나 참가자들의 느낌을 다루었다.
우리가 몰랐던 당뇨병 치료 생활습관의 비밀
중앙생활사 / 오비츠 료이치, 가와카미 마사노부 (지은이), 박선무, 고선윤 (옮긴이), 안철우 (감수)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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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건강,요리오비츠 료이치, 가와카미 마사노부 (지은이), 박선무, 고선윤 (옮긴이), 안철우 (감수)
한 권으로 읽는 상식 & 비상식 시리즈 14권. 당뇨병 환자를 위한 최신 치료법은 물론 식사와 운동, 스트레스 조절법 등 여러 가지 생활의 지혜를 컬러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해 많은 사람들이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혈당치 조절과 합병증 예방이다. 따라서 균형 잡힌 식사와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 조절 등의 철저한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며, 매일 자신의 컨디션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정기적으로 안과와 내과를 방문하여 혹시 합병증이 생기진 않았는지 체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감수자의 말 시작하는 말 서장 당뇨병이 걱정될 때 당뇨병 위험도 체크하기|몸이 보내는 SOS 신호|사과형과 서양배형|비만 이외의 위험인자|복부비만과 대사증후군 1장 당뇨병이란 무엇인가 당뇨병 제대로 이해하기|당뇨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당뇨병의 진단|당뇨병의 확진|당뇨병의 합병증|혈당치가 상승하는 이유|혈당치의 조절과 인슐린|인슐린의 기능|인슐린 분비량 부족의 원인|환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2형 당뇨병|2형 당뇨병의 발병 원인 2장 당뇨병의 최신 치료 당뇨병의 치료|기본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경과 관찰하기|집에서 간단히! 자가 검사법|약물요법|약물요법이 필요한 경우|혈당을 조절해주는 약|인슐린요법|인슐린 주사법과 유의사항|당뇨병 치료 중에 주의할 점|발에 각별히 신경 쓰자|다른 병 발생 시 대처법|저혈당을 조심하자|여행할 때 주의할 점|치료 중단은 절대 금물|건강의 달인이 되자 3장 비만 방지와 혈당 조절에 좋은 식사법 혈당 조절 식습관|만성 고혈당을 초래하는 식생활을 고치자|균형식과 소식|비만을 개선하는 방법|과식을 방지하는 방법|식사일기 쓰기|양질의 지방을 적당히 섭취하기|올바른 육류 조리법|기름기를 줄이는 조리법|칼로리 다운! 만족감 업! 식사법|저에너지·저지방 디저트 선택하기|외식에서 식이요법을 지키는 방법|당뇨병에 좋은 건강 식사법|나누어 먹기와 간식|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등푸른 생선|생선 이외의 피를 깨끗하게 하는 식품|합병증 예방을 위해 염분 줄이기|염분을 줄이고 맛있게 먹는 법|술과 잘 사귀는 법|음주량 조절법과 안주 선택법 4장 비만 방지와 혈당 조절에 좋은 운동법 운동은 약이다|운동의 효과를 체감하자|주 23EX의 신체활동으로 비만·당뇨병 예방하기|혈당 조절을 위한 운동요법|당뇨병에 효과적인 운동|운동의 건강효과|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걷기운동|근력을 키워주는 무산소운동|통근시간에 할 수 있는 틈새운동|집안일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운동|텔레비전을 보면서 할 수 있는 운동|준비운동과 정리운동|자신의 몸 상태 파악하기 5장 생활의 지혜 & 대체요법 한방으로 예방하고 치유한다|심신의 균형을 바로잡는 동양의학|경혈을 자극해서 증상을 개선한다|스트레스 조절법|혈당치를 올리는 스트레스|반신욕으로 긴장을 푼다|마음을 편안하게! 단전호흡법|스트레스 이외의 혈당치 상승요인 해결법|금연으로 인슐린 저항성·고혈당과 작별하자|실패하지 않는 금연 노하우|혈당 조절에 효과적인 양치질|숙면을 취하는 방법|혈당 조절을 돕는 식품|잘 활용하면 유용한 영양보조제 부록 어려운 병명과 의학용어 해설* 생활습관을 바꾸면 당뇨병 이길 수 있다! * 당뇨병 예방과 관리, 치료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실천 가이드북! 당뇨병은 방치하면 무서운 합병증을 일으키는 결코 가볍지 않은 질환이지만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필요에 따라 적절한 약물치료와 인슐린요법을 병행하여 혈당치를 조절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당뇨병 환자를 위한 최신 치료법은 물론 식사와 운동, 스트레스 조절법 등 여러 가지 생활의 지혜를 컬러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해 많은 사람들이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당뇨병 환자 천만 시대! 생활습관으로 당뇨병을 잡는다! 서구화된 식생활, 과식, 운동 부족, 스트레스 증가 등으로 우리나라 당뇨 환자의 수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당뇨병은 그 자체만으로 생명을 앗아가지는 않지만 관리 없이 방치할 경우 당뇨병 망막증, 당뇨병 신증, 당뇨병 신경장애 등 심각한 합병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당뇨병을 진단받은 많은 사람들은 불행의 시작이라고 느끼며 두려워한다. 하지만 당뇨병은 잘 관리하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질환으로, 무조건 두려워하기보다는 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고, 생활습관을 교정해 혈당을 조절하면 보통 사람과 다르지 않은 생활을 할 수 있다. 오히려 혈당치를 조절하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사, 적당한 운동을 지속하다 보면 당뇨병 외의 다른 생활습관병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누구나 알아야 할 당뇨병 기초상식의 모든 것! * 습관을 바꾸면 혈당 걱정 없이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혈당치 조절과 합병증 예방이다. 따라서 균형 잡힌 식사와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 조절 등의 철저한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며, 매일 자신의 컨디션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정기적으로 안과와 내과를 방문하여 혹시 합병증이 생기진 않았는지 체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당뇨병의 최신 치료법부터 당뇨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식사법과 운동법, 스트레스 조절법 등 혈당을 잡고 건강을 다스리는 핵심 노하우를 컬러사진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서장과 1장에서는 당뇨병 위험도 체크하기, 당뇨병 합병증 등 당뇨병 환자가 꼭 알아야 할 당뇨병에 관한 기본 정보를 담았다. 2장에서는 약물요법과 당뇨병 치료 시 주의할 점 등 당뇨병의 최신 치료에 대해 다루고 있어, 적절한 치료가 무엇인지 몰라 고민하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3장과 4장은 당뇨병 치료의 기본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식사법과 운동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3장에서는 혈당을 조절하는 식습관, 당뇨병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인 비만을 개선하는 법, 당뇨병에 좋은 식사법 등을 주로 다루었고, 4장에서는 당뇨병에 효과적인 운동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고 따라 하기 쉽게 알려준다. 5장에서는 혈당 상승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 조절법 등 생활의 지혜와 대체요법에 대해 설명한다. 당뇨병은 감기나 폐렴처럼 치료해서 낫는 질병이 아닌 평생토록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이다. 따라서 당뇨병 기초지식과 더불어 당뇨병 치료에 필요한 식사법, 운동법 등 핵심 관리법을 총망라한 이 책이 당뇨병 환자와 가족, 또는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침서가 될 것이다. 그런데 혈당치는 항상 변동합니다. 한 번 혈당치가 높다고 확인되어도 당뇨병이라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 당뇨병의 고전적 증상이나 합병증이 나타나는 등 명확하게 당뇨병이라고 확인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통상 병원에서는 두 번 검사를 합니다(두 번째 검사는 날을 달리해서 실시함).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검사에서 혈당치가 높은 상태가 이어지는 것이 확인되면 당뇨병이라고 진단합니다. 이렇게 유전적 요소에 바람직하지 않은 식생활 등의 환경이 겹쳐지면 당뇨병 발생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유전적으로 당뇨병에 잘 걸리는 체질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나는 생활습관이 흐트러지면 당뇨병이 될 수도 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생활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3일 후, 기적이 일어나는 일기
멜론 / Happy 지음, 최윤영 옮김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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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소설,일반Happy 지음, 최윤영 옮김
‘자신을 닮은 사물의 본질’을 끌어당기는 우주 전체에 작용하는 에너지 구조. 이것이 아브라함이 주장한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평범한 계약직 사원이었던 저자는 이 ‘끌어당김의 법칙’에 매료되어 이를 토대로 꿈을 이루기로 결심한다. 특별한 것 없는 본인이 ‘책을 출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꿈을 이루는 과정을 기록해 나가는 블로그를 만들어 이를 실천해 보기로 한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원하는 미래를 일기에 적는’ 방법을 택했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결국 꿈을 이루었다. 저자는 본인이 이렇게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을 이 책에 담아 모두 공개한다. 이 책은 저자 본인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용해 미래를 바꾼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미래를 바꾸는 데 방해되는 조건을 해결할 본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저자 본인이 앞서 부딪혔던 수많은 벽을 독자가 쉽게 넘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설명으로 독려하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개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귀여운 일러스트를 배치하여 좀 더 친근하게 ‘끌어당김의 법칙’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CHAPTER 00. 내 인생,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체험담1] 일기가 끌어당긴 기적 같은 매일을 소개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만나다 확신이 일깨워 준 ‘사고의 힘’ 꿈을 향한 첫걸음, 블로그 개설 나의 꿈을 코치해 준 그 문장 현실에서 벗어나려면 시선을 돌리자 상상이 어려운 당신에게 ‘3일 후 기적이 일어나는 일기’ 탄생하다 [COLUMN] 지금, 과거, 미래 [CHECK!] 내 인생,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CHAPTER 01. ‘제대로’ 끌어당기면 인생이 바뀝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대체 뭐길래 끌어당김의 ‘방정식’ 감정의 ‘주파수’를 맞추자 열에 아홉이 빠지는 ‘얕은 함정’ 원하는 미래는 바로 그곳에 [CHECK!] ‘제대로’ 끌어당기면 인생이 바뀝니다 CHAPTER 02. 성공의 열쇠는 ‘느끼는 방식’에 있습니다 당신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만났을 때 당신의 살을 붙잡는 보이지 않는 불신감 우선 ‘느끼는 방식’ 트레이닝부터 지금의 사고 상태는 어디쯤일까 짧은 시간 동안 현실을 바꾼 비밀 자유로운 인생의 토대는 ‘자기긍정감’ 이것이 바로 ‘자기긍정감’의 본모습 [CHECK!] 성공의 열쇠는 ‘느끼는 방식’에 있습니다 CHAPTER 03. ‘3일 후 기적이 일어나는 일기’를 만들어 봅시다 초점은 ‘현상’이 아닌 ‘사고’에 맞춘다 실천 가이드 ‘3일 후’가 아니면 안 되는 걸까 [CHECK!] ‘3일 후 기적이 일어나는 일기’를 만들어 봅시다 [체험담2] 인기 팔찌 디자이너 리루 씨의 이야기 CHAPTER 04. ‘세 권의 노트’가 인생을 바꿉니다 꿈을 이루는 과정까지 즐겁게 만들자 설정만 하면 결승점이 코‘끌어당김의 법칙’을 알아도 현실을 바꾸는 데에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을 닮은 사물의 본질’을 끌어당기는 우주 전체에 작용하는 에너지 구조. 이것이 아브라함이 주장한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실제로 수많은 사람이 이를 통해 인생을 바꾸었고 부와 행복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 ‘끌어당김의 법칙’은 꾸준히 많은 사람의 관심을 모았고, 이를 소개하고 설명하는 책도 많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있지만 아직도 현실을 바꾸지 못한 당신을 위해 《3일 후, 기적이 일어나는 일기》가 태어났습니다. ‘미래’를 바꾸는 열쇠는 ‘지금’의 손에 들려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방점을 찍어야 할 곳은 ‘끌어당기는 것’이 아닌 ‘자신을 닮은 사물의 본질’입니다. 알기 쉽게 예를 들면 당신 스스로가 자석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체험하는 현실과 닮은 ‘미래’를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기쁨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으면 미래에 기쁨을 체험하는 현실을 만들고, ‘지금’ 분노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으면 미래에 분노를 체험하는 현실을 만들어 냅니다. 즉, ‘미래’를 만드는 데에는 ‘지금’이 중요함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보통 사람이 일기에 소원을 적으며 발견한 ‘커다란 기적’ 평범한 계약직 사원이었던 저자는 이 ‘끌어당김의 법칙’에 매료되어 이를 토대로 꿈을 이루기로 결심합니다. 특별한 것 없는 본인이 ‘책을 출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꿈을 이루는 과정을 기록해 나가는 블로그를 만들어 이를 실천해 보기로 합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원하는 미래를 일기에 적는’ 방법을 택했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결국 꿈을 이루었습니다. 저자는 본인이 이렇게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을 《3일 후, 기적이 일어나는 일기》에 담아 모두 공개합니다. 적기만 하면 ‘원하는 미래’로 설정 완료! 이제 ‘당신의 기적’을 끌어당길 차례입니다 본서는 저자 본인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용해 미래를 바꾼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미래를 바꾸는 데 방해되는 조건을 해결할 본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저자 본인이 앞서 부딪혔던 수많은 벽을 독자가 쉽게 넘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설명으로 독려하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귀여운 일러스트를 배치하여 좀 더 친근하게 ‘끌어당김의 법칙’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당신은 자유롭고 무한하며 창조적인 존재입니다. 인생을 당신이 원하는 대로 끌어당겨 보세요. 이제 ‘당신의 기적’을 끌어당길 차례입니다.
배우기 쉬운 클래식 기타 찬송가곡집
YB Media / 박래식 지음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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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Media소설,일반박래식 지음
종합연습을 위한 클래식 기타 찬송가 연주곡집으로, 기타, 우쿨렐레 코드, 코드네임 표기 법과 읽는 법, 피크 잡는 법, 기초 악상기호 등의 기초 정보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십자가 군병들아 등의 찬송가를 수록하였다.머리말 통기타 클래식기타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코드네임 표기 법과 읽는 법 손가락 번호와 기호 피크의 잡는 법과 치는 법 도돌이표 기초 악상기호 임시표 음표와 쉼표 점음표와 점쉼표 표시기호 일람표 만복의 근원 하나님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너 시험을 당해 우리들의 싸울 것은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인애하신 구세주여 십자가를 내가 지고 십자가 군병들아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아 하나님의 은혜로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위에 계신 나의 친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성자의 귀한 몸 어려운 일 당할 때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 그 어린 주 예수 멀리 멀리 갔더니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나 어느곳에 있든지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귀하신 주의 이름은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샤론의 꽃 예수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이 몸의 소망 무엔가 내 평생 소원 이것뿐 정결하게 하는 샘이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예수 더 알기 원함은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구주 예수 의지함이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전능하신 여호와여 내 주의 나라와 예수 사랑하심은 나의 영원하신 기업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예수 나를 위하여 예수가 거느리시니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주 예수 내종합연습을 위한 클래식기타 찬송가 연주곡 모음 수록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지어다
도시를 바꾸는 새
원더박스 / 티모시 비틀리 (지은이), 김숲 (옮긴이) / 2022.01.05
18,000원 ⟶ 16,200원(10% off)

원더박스소설,일반티모시 비틀리 (지은이), 김숲 (옮긴이)
지속 가능한 도시 계획 전문가인 저자 티모시 비틀리는, 새로 말미암아 변화한 도시의 모습과 도시에서 새와 공생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 이 책으로 엮었다. 새와 사람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생태 공원으로 재탄생한 런던의 오래된 공업용지와 토론토의 벽돌 공장 이야기, 멸종 위기종인 코뿔새를 보전하기 위해 빌딩 외벽을 수직 정원으로 디자인하도록 한 싱가포르와 유리창 충돌로 생명을 잃는 새를 살리기 위한 건축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샌프란시스코와 시카고의 사례 등을 소개한다. 저자는 “하늘을 나는 우리의 친구들을 위해 일상 공간을 재해석하면 도시는 우리에게도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라며, ‘새를 위한 도시’가 그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도시를 설계하고 디자인할 때 새를 고려하면 자연이 도시의 핵심이 되고, 새에게 안전한 무늬를 넣은 유리창과 옥상 정원은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기후 위기를 막는 데에도 도움이 되며, 버드피더(새 모이대)를 설치하고 새를 관찰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심리적 안정감이 든다는 이야기다. 새는 도시를 더욱 푸르게 하고, 우리의 삶을 한층 더 다채롭게 만들어 준다. 날개 달린 마법 같은 이 생명체에 집중하는 순간, 우리 앞에 닥친 수많은 문제를 새처럼 높은 시야에서 바라보고 새롭게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자연과의 공생을 고민하는 도시생활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추천의 글 옮긴이의 말 서문: 새와 함께 사는 도시 만들기 1장 새가 있으면 뭐가 좋은데? 새와 사람 사이 | 새의 경제적 가치 | 자연의 세계로 이끄는 사절단 | 살아 숨 쉬는 시 | 도시는 원래 새들의 것 2장 도시가 위험하다고? 살충제와 빛 공해 | 걸림돌이 산적한 도시 환경 | 도시를 찾아온 기후 변화 3장 고양이와 새가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까? 캐티오가 뭐야? | 고양이, 코요테 그리고 새 | 넥카라를 달아 줘 | TNR이 답일까? | 새를 구조하는 사람들 4장 집으로 돌아온 칼새 철새가 쉴 곳은 어디에 | 산업 지구가 람사르 습지로 | 미국 칼새 이야기 | 칼새를 위한 굴뚝 5장 집을 잃은 새들 굴올빼미 이주 작전 | 이사하면 괜찮을까? | 옆집에 사는 굴올빼미 6장 도시 한가운데 생긴 숲 돌아온 코뿔새 | 거대한 빌딩을 숲으로 만드는 방법 7장 도시에 서식하는 새의 매력 새들이 좋아하는 정원 만들기 | 라이브캠으로 새와 더 가까이 | 독수리의 매력 | 환경을 지키는 리마의 독수리 | 쥐약 때문에 독수리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 까마귀의 놀라운 재능 | 도시에서 찾은 행운 8장 새를 위한 건물이 필요해 위험천만한 건물들 | 새에게 안전한 도시 만들기 | 기후 위기를 막는 새를 위한 건물 | 치명적인 빛 공해 | 옥상에 생긴 정원 | 새를 생각한 디자인 9장 협곡의 도시 토론토의 노력 | 협곡의 녹지를 도심으로 넓힐 수는 없을까? | 물이 흐르는 도시 10장 검정앵무가 사는 숲을 지켜라 숲을 지켜 낸 사람들 | 눈가족과 무지개비둘기 11장 새를 위한 도시를 만들려면? 새를 위한 도시, 버드시티 | 새의 시선으로 상상하기 | 새를 생각하는 마음을 건축에 담다 | 새소리가 들리는 도시 | 우리 곁에 새가 있어요 | 자연과 인간을 연결하는 매개체 | 미래를 생각한 디자인 | 새와 함께하는 충만한 삶 12장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탐조 세계에는 다양성이 필요해 | 새에게도 투표권을! | 큰 그림을 그리려면 | 새를 위한 변호사 | 귀화종에게도 관심을! | 열쇠는 새가 쥐고 있어 감사의 글 주“새는 도시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점검하도록 하며 나아가 도시를 아름답게 변모시키고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줍니다.” ★★ 국립생태원 김영준 동물관리연구실장 추천 ★★ 새가 있으면 뭐가 좋은데? 새가 주는 놀라운 선물 ‘새’ 하면 최근에는 도시 속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비둘기를 먼저 떠올리지만, 하늘을 나는 새는 오래도록 경이의 대상이었다(심지어 비둘기의 유해성 역시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새의 깃털을 밀랍으로 붙여 날개를 만들어 하늘로 날아오른 그리스 신화의 이카로스 이야기부터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퍼시 비시 셸리의 「종달새에게」, 현대 작가 메리 올리버의 『기러기』까지, 사람들은 새의 아름다움을 오랜 기간 노래해 왔다. 도시 계획 전문가이자 어린 시절부터 탐조 활동을 즐겨 온 탐조가인 저자 티모시 비틀리는 새와 함께 도시에서 살아가는 것의 이점을 이야기하는 중간중간 새를 향해 찬사를 보내곤 한다. 그는 물리 법칙을 무시하듯 나무를 거꾸로 걸어 올라가는 동고비, 두 눈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인 비행 기술을 보여 주는 콘도르, 하늘을 날며 잠을 자는 검은등칼새, 도구를 이용하는 영리한 까마귀 등 놀라움으로 가득한 새의 세계를 소개하며, 새를 가리켜 ‘자연과 인간을 연결하는 매개체’라고 칭송한다. 날개 달린 마법 같은 이 생명체는 우리의 생각을 확장하고 고양시키며 정신 건강에도 이롭다. 누구나 한 번쯤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얼마간 마음이 평안해진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조사에 따르면, 나무가 우거지고 새소리가 들리는 곳에 사는 사람은 우울감과 긴장감을 나타내는 지표가 매우 낮다고 한다. 버드피더(새 모이대)를 설치하고 새를 관찰하는 버드피딩을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안정감이 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세계 여러 도시에서 탐조 활동을 비롯한 에코 투어의 규모가 커지면서 엄청난 수입으로 세수를 확보하고 고용 문제도 해결하고 있다. 새는 꽃가루받이를 하고 씨앗을 퍼트리며 양분을 순환시키는 등 생태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루 수십만, 한 해 수억 마리, 인간의 무지 때문에 생명을 잃는 새의 수 하지만 도시에 사는 새는 건물을 뒤덮은 유리창, 빛 공해, 자동차, 기후 변화,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와 같은 온갖 위험에 처해 있다. 그 가운데 최근 부각되고 있는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문제를 살펴보자. 유리창에 부딪혀 죽는 새의 수는 미국에서만 10억 마리, 우리나라에서는 800만 마리에 달한다. 이를 두고 미국 건축가협회장을 지낸 칼 엘레판테는 ‘건물을 디자인할 때 그 누구도 새를 더 많이 죽여야겠다고 생각하며 디자인하지 않지만, 우리가 만든 건물 때문에 매년 수백만 마리의 새가 생명을 잃는다’고 이야기하며 ‘이 모든 게 인간의 무지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계절에 따라 이주하는 철새의 상황 역시 좋지 않다. 하늘 위에서 땅을 내려다보면 쉴 만한 장소는 거의 보이지 않고, 도로나 건물 혹은 피해야 할 송전선만 눈에 띈다. 게다가 지난해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머물렀던 해안 습지나 도시 교외의 숲이 이제는 없을 수도 있다. 다행히 우리의 노력으로 새를 살릴 수 있다. 유리창에 무늬를 넣거나 유리 외벽에 낙하산 줄을 매달아 두면 새들의 유리창 충돌 문제를 막을 수 있다. 무늬를 넣어 새에게 안전한 유리창은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해 기후 위기를 막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도시를 더욱 푸르게, 더욱 다채롭게, 공생의 장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계획 전문가인 저자 티모시 비틀리는 “인간을 포함해 모든 생명체가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도시를 자연의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며 ‘새를 위한 도시’가 하나의 열쇠가 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보여 준다. 새와 새의 서식지를 지키는 활동은 탄소 배출 저감, 기후 변화 완화 등 다양한 방면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새를 사랑하는 마음을 품으면,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이 새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소비 행태를 바로잡는 노력을 하게 된다. 도시 속 공원과 정원에 새들이 좋아하는 자생종 나무를 심어 종 다양성 측면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세계 여러 도시에서 이러한 노력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코뿔새를 보전하기 위해 싱가포르의 고층 빌딩은 수직 숲이 되었고,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는 토종 새를 위한 2.5제곱킬로미터 넓이의 야생 보호구역이 조성되었다. 급수 시설이 있던 런던의 공업용지는 새들이 날아드는 람사르 습지로, 가동을 멈춘 토론토의 벽돌 공장은 새와 사람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공원으로 변모했으며, 뉴욕과 밴쿠버의 거대한 컨벤션센터 옥상은 친환경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이처럼 도시를 설계하고 디자인할 때 새를 고려한다면 자연이 도시로 들어오게 된다. “새들이 도시에 오는 이유는 도시가 탄생하기 전에도 왔기 때문이에요.” 자연과의 공생을 고민하는 도시생활자를 위한 안내서 새 보전 활동을 펼치는 오듀본 협회의 짐 보너는 “새들이 도시에 오는 이유는 도시가 탄생하기 전에도 왔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는 우리 인간이 길을 닦고 건물을 올려 도시를 건설하기 이전부터 새들이 터를 잡고 살아왔음을 의미한다.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는 오늘날(한국도 인구의 90퍼센트 이상이 도시에 거주한다), 우리는 도시를 인간만의 것이 아닌 다양한 생명 종과 함께 살아가는 공간으로 새롭게 바라보아야 한다. 여섯 번째 대멸종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는 기후 위기 시대, 새의 서식지를 보전하고, 새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자생종 나무를 심어 정원과 공원을 조성하고, 새에게 안전한 건물을 짓는 ‘새를 위한 도시’는 다양한 생명체와 함께 공존하는 도시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여러 사례는 도시를 설계하고 디자인할 때 영감이 되어 주는 것은 물론 도시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명체와 함께 살아가는 올바르고 참신한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새는 자연을 색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새는 제한적인 감각으로 이루어진 우리 인간의 세계와 그 너머에 있는 자연을 이어 주는 사절단이다. 우리는 자연 속 생명 공동체의 일부다. 새는 우리를 자연의 세계로 이끌며 힘차게 손짓하고 있다.” 자, 이제 새의 선물을 도시에 들일 시간이다!새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를 고양시킨다. 그들은 우리와 생활 공간을 공유하는 흔한 이웃이지만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답고, 이국적이며, 영적이다. 새의 독특한 외양은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고, 귀여운 몸짓과 노랫소리는 즐거움을 준다. 새와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바쁜 마음을 내려놓고 지금 이곳에 온전히 있게 된다. 홍관조의 찬란한 색깔, 파랑어치(Cyanocitta cristata)의 날카로운 소리, 미국까마귀의 비밀을 꿰뚫는 듯한 눈빛은 우리에게 엄청난 에너지와 순수한 행복을 선사한다. 미국 환경 운동가인 알도 레오폴드는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기 위해서는 생명 공동체의 일원이 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새소리에 대한 생각을 바꾼다면 우리의 행동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단순한 울음소리가 아니라 새의 ‘목소리’로 본다면 말이다. “새들이 도시에 오는 이유는 도시가 탄생하기 전에도 왔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빌딩을 건설하고 도시를 만들었다고 해서 새들이 다른 곳으로 가진 않는다는 말이죠.”그렇기에 도시는 미래에도 새에게 중요할 것이다. 많은 도시에서 새를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철새는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뉴욕, 토론토, 온타리오를 비롯한 여러 도시를 거쳐 이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매년 수억 마리 철새의 목숨을 앗아 가는 도시의 유리창과 건물을, 그리고 길을 잃게 만들고 심한 경우 죽음에 이르게 하는 빛 공해를 해결해야 한다. 나무를 심거나 건물 옥상에 새들이 좋아하는 식물을 심는 방법으로 도시는 새들의 중요한 서식지로 거듭날 수 있다.
엄마가 알아야 할 내 아이 공부법
스타북스 / 이시이 이쿠오 외 글, 장하영 옮김 / 2015.07.08
12,000원 ⟶ 10,800원(10% off)

스타북스학습법일반이시이 이쿠오 외 글, 장하영 옮김
수십 년간 현장 교육자로 살면서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공부법을 연구해 온 저자들이 그 결과물을 통합하고 정리한 것이다. 저자들은 자식을 가진 부모로서의 양육 경험을 함께 갖고 있기 때문에, 학습법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학습법 전달은 부모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했다. 따라서 친밀한 문장을 지향하였고, 어려운 이론이 아닌 구체적인 실례 위주로 본문을 구성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본문은 총 3부로 나눌 수 있는데 1부는 차례 하나부터 셋까지로 아이들의 ‘의욕’을 끌어낼 수 있는 힌트를 말해 주고, 2부 차례 넷은 국어, 산수, 사회, 과학의 중요한 학습 포인트를 알려 주고 있으며, 3부는 다섯부터 열까지로 아이들의 ‘발전 단계별’ 양육의 중요한 요점을 정리해 놓았다. 그중 2부는 부모가 아이들의 교과목 공부를 도우며 겪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법으로써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머리와 마음이 유연한 초등학교 시기를 지나면서 타고난 성격을 확실한 개성으로 만들어 자신감 있게 성장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특별함과 자신감을 잃고 이전과 반대로 180도 바뀌어 버리는 아이들도 흔하게 발견된다. 그만큼 초등학교까지의 성장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 본문의 연령에 따른 신체적, 사회적, 지적 발달 특징을 숙지하고 각 단계에 필수적인 학습법을 실행한다면 아이들이 재능에 맞게 성장하도록 이끄는 일이 훨씬 수월할 것이다.머리말 - 공부란 누구를 위해 하는 것일까요? 하나. 공부 잘하는 아이의 비밀 1.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무모함 2. 솔직한 아이와 질문이 많은 아이 3. 호기심 왕성한 아이와 하나에 몰두하는 아이 4. 잘하는 것을 만든다 둘. 의욕을 북돋아 주는 즐거운 공부법 1. 의욕을 기른다 2. 먼저 해 본다 3. 훌륭한 학습 방법 셋. 머릿속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1. 뇌는 왜 두 개인가? 2. 두뇌의 오른쪽과 왼쪽은 다른 일을 하고 있다 3. 머릿속에 다리가 연결되어 있다 4. 빨리 걷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좋아진다 넷. 발전하는 아이의 학습 1. 국어 학습법 가. 국어를 잘하는 아이의 비밀 나. 1~2학년 단계 말하기 좋아하는 시기 ┃ 여러 가지 말놀이 다. 3~4학년 단계 모든 교과의 토대는 국어 실력 ┃ 한자는 분해하여 외운다 ┃ 재미있는 책부터 읽기 시작한다 ┃ 한 가지를 자세하게 쓴다 라. 5~6학년 단계 ‘국어사전’에 상담한다 ┃ 책은 세계 여행으로 통하는 여권이다 마. 체험이 모든 것의 토대가 된다 2. 산수 학습법 가. 산수는 세계 공통어 나. 1~2학년 단계 구체적인 이미지를 준다 ┃ 용돈을 준다 ┃ 그림을 그리게 해 본다 다. 3~4학년 단계 공식에는 의미가 있다 ┃ 계산 실력은 종이와 연필의 소비량에 비례한다 라. 5~6학년 단계 숫자를 바꾸어도 수의 관계는 바뀌지 않는다 ┃ 비차는 어떻게 회복되었는가 ┃ 아는 곳까지 돌아가자 3. 사회 학습법 가. 1~2학년 단계 자연 속에서 ┃ 놀이의 천재 나. 3~4학년 단계 지도를 익힌다 ┃ 지역 주민의 생활 다. 5~6학년 단계 전기를 좋아하는최고 실력의 현장 교육자가 부모에게 전하는 단계별 학습법 부모가 최고의 가정교사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초등 6년 공부법 초등학생에게는 눈에 보이는 사실과 직접 경험이 중요하다 개성, 취미, 직업이 일치하는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비결 어떤 아이에게나 발전할 재능이 있고, 그 결실 여부는 부모의 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수십 년간 현장 교육자로 살면서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공부법을 연구해 온 저자들이 그 결과물을 통합하고 정리한 것이다. 저자들은 자식을 가진 부모로서의 양육 경험을 함께 갖고 있기 때문에, 학습법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학습법 전달은 부모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했다. 따라서 친밀한 문장을 지향하였고, 어려운 이론이 아닌 구체적인 실례 위주로 본문을 구성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본문은 총 3부로 나눌 수 있는데 1부는 차례 하나부터 셋까지로 아이들의 ‘의욕’을 끌어낼 수 있는 힌트를 말해 주고, 2부 차례 넷은 국어, 산수, 사회, 과학의 중요한 학습 포인트를 알려 주고 있으며, 3부는 다섯부터 열까지로 아이들의 ‘발전 단계별’ 양육의 중요한 요점을 정리해 놓았다. 그중 2부는 부모가 아이들의 교과목 공부를 도우며 겪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법으로써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머리와 마음이 유연한 초등학교 시기를 지나면서 타고난 성격을 확실한 개성으로 만들어 자신감 있게 성장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특별함과 자신감을 잃고 이전과 반대로 180도 바뀌어 버리는 아이들도 흔하게 발견된다. 그만큼 초등학교까지의 성장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 본문의 연령에 따른 신체적, 사회적, 지적 발달 특징을 숙지하고 각 단계에 필수적인 학습법을 실행한다면 아이들이 재능에 맞게 성장하도록 이끄는 일이 훨씬 수월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좋아서 하는 일은 잘하게 된다, 따라서 아이의 개성을 묵살하면 성공하기 힘들다 각각 독특한 개성을 과감하게 펼치는 사람이 된다면 곧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길로 연결된다. 어떤 아이에게나 고유하게 가지고 태어난 특별함이 있는데, 그것을 발전시켜 주느냐 묵살해 죽여 버리느냐는 기본적으로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세상에 장점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다. 단점을 함께 갖고 있는 존재가 사람이다.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장점을 어떻게 살려 주는가’에 달려 있다.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성에 차지 않아 하고, 못하는 일을 잘하게 만들려 지적하고 꾸짖는 부모들이 많다. 그 부모들은 “아이를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아이의 특별함과 자신감을 죽이고 있다. 부모가 할 일은 우리 아이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어떤 성격인가’를 잘 파악하는 것이다. 양육은 순수한 애정으로 아이를 잘 관찰하고 보듬는 일로부터 시작한다. ‘좋아서 하는 일은 잘하게 된다’ 또 ‘한 가지 재주에 능하면 열 가지 재주에 능하다’라는 말이 있다. 먼저 한 가지에 열중해 성공한다면 다른 일에도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이렇게 하나에 열중하면서 다른 데에도 호기심을 갖고 점차 발전해 나간다. 우리 사회에 1만 개가 넘는 직업이 등록된 지도 몇 년이 지났다. 아이들의 풍부한 개성과 사회 전체의 다종다양한 직업은 훌륭하게 대응된다. 자신의 개성, 취미, 직업이 일치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비약적 성장을 하고, 독서를 통해 공부의 토대를 쌓는다 아이들의 본분은 ‘놀이’이다. 아이들은 놀이의 천재이다. 요즘은 초등학교 언저리만 가면 아이들의 노는 시간을 아까워하고 차단하려는 부모가 많은데, 아이가 잘되기를 바란다면 절대 그래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어른들의 세계를 미리 접하기도 하고, 여러 놀이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고, 놀이를 통해 다양한 관계의 대처법을 익히고, 놀이를 통해 실
월드 티처 13
㈜소미미디어 / 네코 코이치 (지은이), Nardack (그림), 천선필 (옮긴이) / 2021.03.18
9,800원 ⟶ 8,82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네코 코이치 (지은이), Nardack (그림), 천선필 (옮긴이)
다시 쓰는 역사 그 지식의 즐거움
도서출판 삼화 / 이상현 지음 / 2017.09.01
15,000

도서출판 삼화소설,일반이상현 지음
이상현의 <다시 쓰는 역사 그 지식의 즐거움> 개정판.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두 개의 큰 화두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엮었다. 제1부에서는 역사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인간의 삶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서술했는지를 중심과제로 삼았다. 제2부에서는 역사라는 것이 발전하는가 퇴보하는가, 만약 발전한다면 어떻게 발전한다는 것이고, 퇴보한다고 보는 이들은 그 이유가 무엇인가 등의 의문을 주로 서양사상가들의 생각을 소개하고 음미, 비판하면서 풀어보려 했다.머리말 _ 다시 쓰는 역사, 그 지식의 즐거움 제1부 역사란 무엇인가 1장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와 역사학 모든 역사는 자유의 역사다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2장 역사와 인간 인간의 발생 인간의 지혜 인간과 정치 인간과 종교 역사와 휴머니타스 3장 역사는 왜 쓰고 배우나(1) 인간은 역사를 기록하는 동물 원천적 역사 교훈적 역사학 기독교의 역사학 활용 민족주의적 역사학 4장 역사는 왜 쓰고 배우나(2) 역사는 왜 쓰고 배우나 역사 자체를 위하여 역사를 연구한다 상대주의적 역사학파 역사는 지식의 창고 역사를 통한 인간의 자기인식 역사적 사고와 인식 제2부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5장 역사는 발전하는가, 퇴보하는가 반문명사관 상고주의 사관 6장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1) 순환사관 비코의 나선형 순환사관 볼테르의 굴곡의 역사 헤르더의 순환사관 7장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2) 슈펭글러의 서구의 몰락 토인비의 문명성쇠론 슈펭글러와 토인비의 문제점 8장 기독교와 직선적 목적사관 기독교와 역사 이사야와 바울의 구속사관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역사관 9장 서양근대의 직선적 목적사관 계몽주의와 직선적 목적사관 칸트의 아홉 개 명제 헤겔의 변증법적 역사발전론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 10장 새 역사보기를 위하여 직선적 목적사관의 한계 역사는 흐름이다우리는 어떻게 살다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 삶에 있어 물질은 필요조건이다. 허나 충분조건은 아니다. 그 동안 물질의 부족으로 불행했던 때가 있었으나, 물질의 풍요가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되었다. 인간은 육체를 지니고 있기에 그것을 보전하고 거기서 나오는 욕구를 충족시켜야 되므로 그에 필요한 물질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충족되었다고 삶이 완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인간다움은 육체적이고 물질적 삶에서가 아니라, 영혼과 정신적 삶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이 역사를 만드는 것은 인간적인 아름다움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그러기에 역사를 쓰고 읽고 배우는 것은 인간의 정신이 어떻게 역사를 창조해 왔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창조된 역사와 그것을 창조한 인간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함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다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필자는 이 책에서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두 개의 큰 화두(話頭)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엮었다. 제1부에서는 역사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인간의 삶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서술했는지를 중심과제로 삼았다. 제2부에서는 역사라는 것이 발전하는가 퇴보하는가, 만약 발전한다면 어떻게 발전한다는 것이고, 퇴보한다고 보는 이들은 그 이유가 무엇인가 등의 의문을 주로 서양사상가들의 생각을 소개하고 음미, 비판하면서 풀어보려 했다.
혼돈 속의 혼돈
스마트비즈니스 / 조셉 드 라 베가 (지은이), 조성숙 (옮긴이), 김영익 (감수)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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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비즈니스소설,일반조셉 드 라 베가 (지은이), 조성숙 (옮긴이), 김영익 (감수)
17세기 네덜란드 개미투자자였던 조셉 드 라 베가(Joseph de la Vega, 이하 베가)가 자신의 투자 경험을 통해 주식투자의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이 책은 1688년 암스테르담에서 집필된 세계 최초의 주식 관련 책으로서, 오늘날까지도 많은 투자자와 학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유럽 ‘주식의 신’이라 불리는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모든 주식투자자에게 추천하고 싶다.”라고 격찬한 책이기도 하다. 코스톨라니는 1688년에 출간된 초판본을 구입하려고 경매에 참여했으나, 18,000파운드에 낙찰한 일본인이 사 가서 구할 수 없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감수의 글∥17세기 주식 책, 21세기 ‘주식투자 지침서’가 되다! 읽기 전에∥이 책을 이해하기 위한 예비지식 17세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주식시장 조셉 드 라 베가, <<혼돈 속의 혼돈>> 출간에 붙이는 글∥스페인어 원문에서 영어 번역본으로 나오기까지 서문 대화 ① 대화 ② 대화 ③ 대화 ④1688년 스페인어로 쓰고, 암스테르담에서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주식 책!’ 이 책은 투자에 있어서 군중심리학, 더 나아가 주식시장에 대해 쓴 최초의 책이자, 가장 중요한 책이다. 주식시장의 기원과 투자의 행동 편향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나는 이 주옥같은 책, <<혼돈 속의 혼돈>>을 항상 곁에 두고 읽는다. 조셉 드 라 베가는 이 책을 통해 투자와 증권거래소의 메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환상, 짜증, 낙관론과 비관론, 놀람과 신념, 희망과 두려움, 돈 또는 채무 등은 그가 책을 쓰던 당시뿐만이 아니라 언제나 시세를 널뛰게 만드는 요인들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 앙드레 코스콜라니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 책이 쓰인 그때나 지금이나 투자에 있어서 인간의 행동 편향성은 변하지 않았다. 투자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고 싶은 독자들에게나, 주식투자자뿐만 아니라 증권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특별한 인사이트를 줄 책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 나 역시 주식시장에서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 김영익 교수(서강대 경제대학원) “ 어느 시대에나 증권분석가와 기자들은 주식시장이 갈수록 더 불투명해진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히 틀린 말이다. 주식시장은 어느 때고 할 것 없이 항상 불투명했다. 그렇지 않다면 더는 주식시장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미 300여 년 전에 조셉 드 라 베가는 주식시장을 ‘혼돈 속의 혼돈’이라고 표현하지 않았던가! ” - 앙드레 코스톨라니 17세기 주식 책, 21세기 ‘주식투자 지침서’가 되다!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혼돈 속의 혼돈>>은 17세기 네덜란드 개미투자자였던 조셉 드 라 베가(Joseph de la Vega, 이하 베가)가 자신의 투자 경험을 통해 주식투자의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이 책은 1688년 암스테르담에서 집필된 세계 최초의 주식 관련 책으로서, 오늘날까지도 많은 투자자와 학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유럽 ‘주식의 신’이라 불리는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모든 주식투자자에게 추천하고 싶다.”라고 격찬한 책이기도 하다. 코스톨라니는 1688년에 출간된 초판본을 구입하려고 경매에 참여했으나, 18,000파운드에 낙찰한 일본인이 사 가서 구할 수 없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출판사 <스마트비즈니스>가 이 책을 번역하여 출간한다는 소식을 듣고 반갑기 그지없었다. 독자들께서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투자에 있어서 인간의 행동 편향성은 변하지 않았다. 투자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고 싶은 독자들에게나 주식투자자뿐만 아니라 증권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특별한 인사이트를 줄 책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 베가가 실제 주식투자를 했던 17세기 초 네덜란드에서는 현대적 의미의 주식회사와 이 회사의 주식을 거래하는 증권거래소가 탄생했다. 당시 부족한 자금을 국민들의 돈을 모아 회사를 설립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등장했다. 이렇게 탄생한 회사가 바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Verenigde Oost-Indische Compagnie, VOC)다. 이 회사 주식을 편리하게 거래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 암스테르담 증권거래소였다. 베가는 실전투자자로서 당시 증권거래소의 관행들(Puts, Calls, Pools, Manipulations)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했다. 당시에도 오늘날의 선물과 같은 파생시장 상품이 있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다. 베가는 서문에서 이 책을 쓰게 된 세 가지 동기를 밝히고 있다. 첫째는 그 자신의 유희를 위해서였다. 둘째는 주식 거래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현존하는 모든 책을 통틀어 가장 정직하고, 가장 유용한 주식 거래 설명서를 쓰고 싶다는 바람에서였다. 셋째는 나쁜 사람들이 주식을 거래할 때 쓰는 온갖 술수와 수법을 정확하고 완전하게 설명하기 위해서였다. 사람들에게 증권거래소에서 횡행하는 사기술과 악당들의 모습을 폭로함으로써, 투기 세상에 뛰어들지 말라고 경고하려는 목적도 포함돼 있었다. 이 책은 철학자, 상인, 주주, 세 명이 나누는 4부의 대화로 구성돼 있다. 책 제목이 <<혼돈 속의 혼돈>>인데, 베가는 혼돈을 이렇게 요약하고 있다. “투기꾼들은 입만 열면 오직 주식 얘기였다. 어딜 뛰어가면 주식 때문이었다. 가만히 서 있어도 그 역시 주식 때문이었고, 어딘가 쳐다보고 있으면 주식을 보고 있는 거였다. 깊이 생각에 잠겨 있으면 주식을 생각하는 거였고, 뭔가 먹고 있으면 그것도 주식투자에서 나온 거였다. 공부하면 주식에 대한 공부였고, 항상 주식에 대한 환상을 꿈꿨다. 병들어 죽는 자리에도 주식 걱정만 했다.” 베가가 말하는 ‘혼돈’ 정도는 아니더라도 2021년 전후 우리나라에서 ‘동학개미운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주식투자 열풍이 불었다. “주식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자의 질문에, 주주는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이 사업은 유럽에서 가장 공정하면서도 가장 부당하고, 세상에서 가장 고결하면서도 가장 악명 높고, 지상에서 가장 순수하면서도 가장 저속한 사업이지요. 이것은 똑똑한 자에게는 시금석이요, 담대한 자에게는 묘비지요. 유용함의 보고이자 재앙의 원천이며, 한순간도 쉬지 못하는 시시포스의 맞수이자, 불의 바퀴에 사슬로 묶여 영원히 지하 세계를 떠돌아야 하는 익시온(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로 불경죄를 지어 불타는 수레바퀴에 묶인 채 끝없는 회전을 계속했다)의 맞수기도 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주식 거래에 뛰어드는가? 베가는 제후, 상인, 투기꾼이라는 세 무리로 구분한다. 첫 번째 무리는 금력이 큰 제후들과 대자본가들로, 물려받거나 직접 산 주식에서 매년 배당받는 이들이다. 그들의 관심은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신경쓰지 않고 배당으로 받게 되는 수익이다. 오늘날 우리나라 기업의 일부 대주주에 해당한다. 두 번째 무리는 상인이다. 그들은 주식을 사서 가격이 오르면 그때 가서 주식을 판다. 아니면 현금을 치르지 않고 주식을 사지만, 미래의 특정 일에 더 높은 가격에 인도하기로 약속하면서 곧바로 매도를 시도한다. 오늘날 대부분 투자자가 여기에 속한다. 세 번째 무리는 도박꾼들과 투기꾼들이다. 그들은 얼마를 벌든 그 액수의 규모를 자신들이 직접 정하려고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려고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를 수 있다. 저자는 대화 4에서 거래소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투기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투기꾼들은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도로 탁월한 술수를 발휘하며 투기하다가 숨을 곳을 찾고, 사실을 은폐하고, 싸움하고, 도발하고, 조롱하고, 노닥거리고, 격렬하게 욕망하고, 결탁하고, 예술적으로 사기를 치고, 배신하고, 속임수를 쓰고, 심지어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변명거리를 찾는다. 주가 전망에 대해서도 시장의 다양한 견해를 황소와 곰으로 비유하고 있다. 황소들은 어떤 것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기린과도 같고, 귀부인들의 거울에 비친 모습을 실제보다 훨씬 아름다워 보이게 해주었던 쾰른 선제후의 마법사와도 같다. 황소들은 모든 것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찬양하고, 모든 것을 과장한다. 황소들은 자신들의 수법이 부를 의미하며, 무덤에서도 작물이 자라날 것이라고 대중을 현혹한다. 그들은 공격해오는 뱀을 보면 인도인들처럼 맛있는 별미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황소들은 불길에 당황하지도 않고, 참패에 마음이 흔들리지도 않는다. 반대로 곰들은 두려움, 공포, 초조함에 완전히 지배당한다. 그들에게는 토끼가 코끼리로 보이고, 여관의 작은 쌈박질이 혁명이고, 어슴푸레한 그림자는 불길한 혼돈의 징조다. 그러니 혹여라도 아프리카에 당나귀 노릇을 하는 양이 있고 심지어 말 역할을 하는 숫양까지 있다면, 이 곰들의 눈에는 모든 난쟁이가 다 거인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도 그렇게 불가사의한 일은 아니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일부 언론에서 나를 ‘닥터 둠’이라 부른다.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 2020년 급격한 경기 침체와 주가 급락을 예고했기 때문이었다(물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런 일이 발생할지는 상상하지도 못했다). 그리고 2021년 상반기에 코스피가 3,300을 넘었을 때 2,200까지 하락할 것이라 전망했는데, 실제 코스피는 그 이하로 떨어졌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 내가 항상 ‘곰’은 아니었다. 2000~2006년에는 많은 펀드매니저들이 나를 ‘황소’로 불러준 적이 있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에 따라 때로는 ‘곰’, 때로는 ‘황소’였던 것이다. 그러나 주가는 장기적으로 상승해왔다. 멀리는 황소가 이겼고 곰은 졌다. 때로는 곰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면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좋지만, 곰의 목소리가 지나치게 커질 때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 베가의 <<혼돈 속의 혼돈>>의 백미는 대화 2에 있다. 여기서 베가는 주식투자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4가지 수칙을 제시하고 있다. 번역서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다. “첫 번째 수칙 : 절대로 그 누구에게든지 주식을 매수하라, 매도하라 조언하지 마라. 통찰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아무리 선의로 한 조언이라도 결과가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수칙 : 놓친 이익을 안타까워하거나 후회하지 말고 챙길 수 있는 이득은 다 챙겨라. 유리한 국면이 계속되는 행운이 지속되기를 바라지 말고, 취할 수 있는 것을 누리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다. 뱀장어가 도망가는 속도는 생각보다도 더 빠르기 때문이다.” “세 번째 수칙 : 주식 거래로 버는 이익은 고블린의 보물(유럽 설화에 등장하는 도깨비 또는 사악한 요정을 의미하며, 반짝이는 물건을 좋아해 보이는 대로 다 훔친다고 한다) 같은 것이다. 어느 순간에는 카벙클(루비, 석류석처럼 붉은색을 띠는 보석을 둥글게 연마한 것)이던 것이 석탄 조각이 되었다가, 다시 다이아몬드나 부싯돌이고, 또 어떤 때는 아침이슬이거나 눈물로 바뀔 수 있다.” “네 번째 수칙 : 가치는 지속되기 힘들고 소문은 진실에 기반하는 일이 드물기에, 이 게임에서 이기길 바라는 사람은 누구든 인내와 돈을 갖고 있어야 한다.” 베가가 제시한 이 4가지 수칙은 300여 년이 지난 지금의 주식시장에서도 변함없는 교훈으로 남아 있다. 증권회사를 떠난 지 10년이 넘었지만, 나는 아직도 주식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고 있다. 선의였지만 일부 반응은 그와는 달랐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수칙과 관련된 사례가 최근에 우리 주식시장에서도 발생했다. 일부 투기꾼들에 의해 몇 개 종목이 급등 후 급락했다. 대화 4를 읽고 투기꾼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아야 할 것이다. 주식시장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네 번째 수칙도 투자자라면 가슴에 새겨야 한다. 역사에서 투자의 교훈을 얻고 싶은 독자들에게, 투자나 증권업에 종사하며 업의 기원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정독을 권한다. 나 역시 주식시장에서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조셉 드 라 베가가 이 책의 제목을 이라고 지은 이유는 어떤 투기 행각이 겉보기에는 전혀 불합리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결국 투기 행위에는 합리성 따위는 없으며, 누군가 사용하는 속임수에는 다른 누군가가 반드시 같은 금액만큼의 대가를 치르게 되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금전적) 능력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투자한다면, ‘상차림이 위장보다 커서는 안 된다’는 세네카의 충고를 무시하는 것이지요. 투기꾼은 부담감에 거꾸러지고, 그의 어깨에서 세상이 미끄러지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는 거인 아틀라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탐험
소소의책 / 앤드루 레이더 (지은이), 민청기 (옮긴이)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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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의책소설,일반앤드루 레이더 (지은이), 민청기 (옮긴이)
인류의 문명은 동아프리카의 영장류 집단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지구의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 농사를 짓고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한곳에 정착했다. 하지만 인간은 알려지지 않은 '너머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것을 찾아나서고 싶은 열망을 결코 버리지 못했다. 작은 뗏목에 의지해 드넓은 대양의 수평선을 넘고, 자연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의지로 얼음과 눈의 땅에 깃발을 꽂고, 지구 밖으로 날아가 태양계의 행성을 탐사하고, 최근에는 우주여행과 외계 이주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에 서 있다. 이렇듯 새로운 가능성의 극단에 서기 위해 남긴 1만 년 동안의 발자국이 바로 인류 탐험의 연대기다. 이 책은 방대한 역사 자료와 사실을 바탕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그 장대한 흐름의 핵심을 짚어내면서 인간은 왜 그러한 발견과 모험에 사로잡혀 '너머의 세계'로 떠나고 싶어 했는지, 그러한 욕구가 인류의 문명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최첨단 기술의 발전이 미래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등을 면밀하게 들여다본다.서문 제1부 그들은 왜 떠났을까? 1|인류의 이동 2|미지의 땅 3|지상 최대의 바다를 누비다 4|기록되지 않은, 놀라운 탐험 5|멈출 줄 모르는 탐험 욕망 제2부 알려진 세상 너머로 6|새로운 정착지를 찾아나서다 7|신대륙과 구대륙의 첫 만남 8|진정한 세상의 중심 9|중국의 대항해 시대는 왜 단절되었을까? 10|아프리카를 돌아 동쪽으로 향하다 11|노다지인가, 대재앙인가 12|마지막 마디 제3부 세상의 끝을 향한 열망 13|유럽을 일으킨 동력 14|지도의 빈 곳을 채우다 15|탐험의 동반자 16|얼음과 눈의 땅 17|창공에 이름을 새기다 18|우주 경쟁의 신호탄 19|태양계 탐사 제4부 우주여행 시대를 열다 20|다시 미지의 바다 앞에 서다 21|달은 기지로, 화성은 거주지로 22|지구 밖 이주 프로젝트 23|머나먼 우주 24|다른 별의 생명체 25|궁극의 목적지 에필로그 감사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인간은 왜 ‘너머의 세계’로 떠나고 싶어 할까? 초기 인류의 이동부터 대항해 시대를 거쳐 우주여행의 시대까지 인류의 문명은 동아프리카의 영장류 집단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지구의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 농사를 짓고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한곳에 정착했다. 하지만 인간은 알려지지 않은 ‘너머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것을 찾아나서고 싶은 열망을 결코 버리지 못했다. 작은 뗏목에 의지해 드넓은 대양의 수평선을 넘고, 자연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의지로 얼음과 눈의 땅에 깃발을 꽂고, 지구 밖으로 날아가 태양계의 행성을 탐사하고, 최근에는 우주여행과 외계 이주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에 서 있다. 이렇듯 새로운 가능성의 극단에 서기 위해 남긴 1만 년 동안의 발자국이 바로 인류 탐험의 연대기다. 이 책은 방대한 역사 자료와 사실을 바탕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그 장대한 흐름의 핵심을 짚어내면서 인간은 왜 그러한 발견과 모험에 사로잡혀 ‘너머의 세계’로 떠나고 싶어 했는지, 그러한 욕구가 인류의 문명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최첨단 기술의 발전이 미래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등을 면밀하게 들여다본다. 인간의 호기심과 열망이 만들어낸 위대한 탐험의 역사!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인류의 발걸음과, 그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세계사 ‘화성이 바빠진다(Mars gets busy)’(), ‘불붙은 화성 탐사 경쟁… 인류 정착촌 실현될까?’(MBC 뉴스데스크), ‘NASA,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 영상 공개’(), ‘화성에 띄우는 헬리콥터… 지구 밖 첫 동력비행 도전’(), ‘중국 탐사선, 화성까지 한 발 더… 약 3개월 뒤 착륙 계획’()……. 최근 국내외의 주요 언론매체가 앞 다투어 보도한 화성 관련 소식의 헤드라인이다. 지난 2월 미국의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발사된 지 7개월 만에 화성 지표면에 착륙했다. 또한 아랍에미리트(UAE)의 화성 탐사선 ‘아말’과 중국의 첫 무인 화성 탐사선 ‘톈원 1호’가 화성 대기궤도 진입에 성공했으며, 톈원 1호는 5~6월경에 화성 착륙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처럼 최근 들어 세계 각국에서 우주로 나가려는 경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물론 지구와 화성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져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성을 탐사하기에 절호의 기회이다. 인구 증가나 환경오염, 자원 고갈 같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면서 인류의 문명이 언제 붕괴될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점점 고조되는 가운데 인류에게 우주는 무한한 보고이자 끝이 보이지 않는 최고의 탐험 영역일 수밖에 없다.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업체인 스페이스X의 총괄 관리자인 앤드루 레이더가 쓴 이 책은 원시 인류의 이동에서부터 대항해 시대, 동서양 및 신구대륙의 접촉과 교류, 우주여행 시대의 시작과 전망 등 인간의 탐험 역사를 한눈에 아우른다. 무엇이 수많은 탐험가를 바다 너머 미지의 땅으로 이끌었는지, 탐험이 어떻게 인류를 풍요롭게 만들었는지, 상상 속에서 그려지던 세계가 어떻게 현실이 되었는지, 그리고 인간은 왜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의 극단에 서려고 하는지 등을 방대한 사료와 사실을 바탕으로 여러 관점에서 바라본다. 모든 탐험은 결국 미래에 대한 투자다. 인간이 우주 진출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대부분 미래 세대가 누리게 된다. 역사적으로 인간이 한계를 넘겠다고 마음먹을 때마다 항상 그랬다. 왜 지구 밖으로 탐험을 떠나야 하느냐고 묻는 것은 인류의 조상에게 왜 아프리카의 리프트 밸리를 떠나야 했느냐고 묻는 것과 같다. 별달리 부족한 게 없는데도 왜 떠나야 하는 걸까? 그것은 언덕 너머에 새로운 먹을거리가 있을 수 있고,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해야만 얻을 수 있는 해답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우리 자신을 가능성의 극단에 세움으로써 그때까지 풀지 못했던 문제들의 해결을 위한 동력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방식으로 창출해낸 적이 많았다는 사실이다. 콜럼버스가 탔던 배는 거친 대서양을 건너기에 너무나 형편없었다. 당시만 해도 대양을 건너는 데 적합한 배가 없었기 때문이다. 바다 건너에 신대륙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면, 대양을 건너는 배는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대양을 건너지 않았다면 대형 유람선이나 대륙을 오가는 항공기도 등장하지 않았을 것이다. 냉전 시대 초기만 해도 미국에는 유인 우주 비행 기술이 없었다. 하지만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그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생명 유지 기술과 정수장치, 무선 전동공구, 방화복, 무선데이터 전송, 태양광 패널, 인슐린 감시 장치, 원격조종장치, 일기예보, 의료 검진 기술 등 2,000가지가 넘는 파생 기술을 개발했다. 인간의 탐험은 새로운 길을 여느냐, 그러지 않느냐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열쇠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근대 이전의 유럽과 중국의 경우를 거론할 수 있다. 중세 시대의 유럽은 세상의 중심과 거리가 멀었다. 대항해 시대가 시작된 것도 유럽이 낙후된 변방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아시아는 유럽보다 훨씬 더 부유했으며 유럽인들은 무력으로 아시아인의 상품을 강탈하는 경우가 잦았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1839년에 일어난 아편전쟁이었다. 영국이 무력으로 인도에서 가져온 값싼 아편을 팔고 청나라의 값비싼 비단과 도자기를 사려 했던 것이다. 아프리카의 희망봉을 돌아 인도로 가는 항로를 개척한 바스코 다 가마가 귀국하자 포르투갈의 국왕인 마누엘 1세는 ‘우리가 그들을 발견한 게 아니라 그들이 우리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만큼 대항해 시대 이전의 유럽은 빈곤했다. 이와 달리 대항해 시대의 초반에 중국의 문명은 유럽보다 훨씬 더 앞서 있었다. 1400년대 초반,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앞선 해군을 운용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대국이었다. 그리고 유럽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세계를 탐험하고 식민지를 개척하고 정복 사업을 벌였다. 하지만 중국은 정화의 원정 이후 외국과의 교류를 차단시켜버렸다. 보수적인 유학자들이 권력을 장악하면서 중국은 더 이상 탐험에 나서지 않게 되었던 것이다. 그 결과 중국의 기술 발전은 침체되었고 세계무대의 주도권은 유럽으로 넘어가고 말았다. 유럽의 대항해 시대를 선도한 나라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이었다. 양국은 1494년에 ‘토르데시야스 조약’을 체결해 신대륙의 소유권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수천 년 전부터 살고 있는 원주민은 정복자들에게 장애가 되지 않았다. 유럽의 항해사들은 가는 곳마다 자국 영토로 선언하고 무역소를 세웠으며, 수십 년간 식민지를 경영하면서 금과 은을 채굴하는 데 정신이 팔렸다. 하지만 신대륙의 원주민에게 유럽인의 도착은 대재앙이었다. 원주민 인구의 90퍼센트가 사라졌고 유럽의 제국들은 막대한 부를 쌓으면서 영토 확장 전쟁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책은 이처럼 탐험의 역사를 구석구석 빠뜨리지 않고 면밀히 들여다보면서 탐험이 촉발된 계기와 그 결과를 다양한 관점에서 통찰한다. 자원이 빈곤하고 척박한 약소국이 탐험을 통해 세계를 지배하는 대제국으로 성장하는가 하면,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강대국이었지만 한곳에 안주하다가 세계무대의 뒷전으로 밀려나기도 한다. 폴리네시아인, 고대 이집트인, 페니키아인, 그리스로마인 등 고대인의 기록되지 않은, 놀라운 탐험도 흥미롭다. 지리에 관한 인류의 지식이 단편화되어 있고 체계적이지도 않았던 시기에 전 세계 곳곳을 누빈 초기 탐험가들의 도전 정신과 항해술 등을 통해서도 인간의 탐험 욕구가 얼마나 강력했는지를 짐작케 한다. 불가능의 선을 넘은 탐험가들의 이야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 이 책은 또한 위대한 탐험가들의 이야기다. 콜럼버스, 바스코 다 가마, 마젤란, 허드슨, 쿡 선장 등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이들을 비롯해 수많은 탐험가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모두 알려지지 않은 너머의 세계를 향해 무모하게 도전한, 선을 넘은 사람들이었다. 비록 왕실 또는 정부에서 자금과 인력, 선박 등을 지원했지만 언제 어떻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을 만큼 열악한 환경이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왜 떠났을까? 개인적인 성취 또는 업적을 쌓기 위해서였을까? 아니면 탐험가들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유전자가 있는 건 아닐까? 아무튼 그들은 새로운 땅을 찾아 끊임없이 떠났고, 전 세계의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의 경계를 밖으로 넓혔다. 초기 인류부터 오늘날까지 탐험의 형태와 목적도 크게 변화해왔다. 소규모로 모여 사는 수렵채집민이었던 인류는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기 시작하면서 더 나은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나섰다. 폴리네시아인은 혁신적으로 설계한 배에 가축과 농작물, 사람들, 문화를 싣고 태평양을 가로지르며 거의 모든 섬에 정착했고 바이킹은 그린란드에서 새로운 정착지를 세웠다. 그리고 유럽인들은 황금을 찾아 신대륙 곳곳으로 떠났다. 이후 18세기에 계몽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사상에 따라 탐험이 정복에서 과학 연구로 바뀌었다. 식물학자나 물리학자, 천문학자, 인류학자 등이 탐험대의 일원이 되면서 탐험은 이제 단순히 세상을 발견하는 것을 넘어 세상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탐험의 동기가 호기심이라는 건 여전히 변함없었지만 과학적 발견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으려고 경쟁하는 것은 새로운 현상이었다. 지구가 인간에 의해 거의 정복되어가면서 탐험의 목적지는 미지의 영역인 우주로 향하게 되었다. 무인 우주선 ‘스푸트니크’가 전파 신호를 지구에 전송하면서 냉전 시대의 우주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결국 미국이 달 착륙 경쟁에서 소련에 승리하고 1990년 이전에 탐사선을 화성에 착륙시키려는 계획도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예산이 삭감될 위기에 처한 NASA는 재사용이 가능한 우주선 사업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그럼에도 우주로 향하는 인간의 탐험 욕구가 결코 사라진 것은 아니다. 최근에 펼쳐지는 화성 탐사 경쟁을 비롯해 이주 프로젝트,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 등에 관한 대중의 궁금증이 더욱 커져가고 있는데다 첨단 기술의 발전이 불가능의 영역을 향해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고 때문이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영역을 알려지지 않은 너머의 세계로 넓히는 것, 그것이 바로 ‘인간의 탐험’이다. 탐험의 역사는 곧 인류의 문명사이자 세계사다 “탐험의 최종 목적지는 또 다른 출발점일 뿐이다!” 이 책은 탐험이 어떻게 인류를 풍요롭게 만들었는지 살펴보는, 발견과 모험, 부와 정복, 편견과 관용의 이야기다. 제1부는 유라시아로 향한 인류 대이동의 첫 번째 물결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폴리네시아인으로부터 이집트인, 그리스인에 이르기까지 고대인의 항해를 따라가면서 로마의 멸망까지 살펴본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이들 문명의 주역들은 탐험과 무역, 사상의 교류가 문명의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제2부는 로마 제국의 멸망 후 바이킹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마젤란의 세계 원정으로 이어진다. 바로 이 ‘대항해 시대’에 지구의 거의 모든 곳이 서로 연결되면서 우리의 근대적 국제 공동체가 탄생했다. 제3부는 인간이 비행 기술을 완성하면서 하늘로 과학 탐험을 떠나고 최근까지 우주 경쟁을 벌였던 이야기를 다룬다. 세상이 그 어느 때보다 가깝게 연결된 요즘, 혹시나 이런 의문이 들지도 모르겠다. ‘아직도 발견할 것이 남아 있을까?’ 그 의문에 대한 대답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그렇다’이다. 최근 ‘케플러 우주망원경’ 같은 행성 탐사 사업의 성과물을 보면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우리 은하에만 수십억 개가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그런 은하가 수천억 개다. 따라서 탐험 이야기의 대부분은 사실 아직 텅 비어 있는 상태로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셈이다. 제4부에서는 미래의 ‘지구 밖’ 탐사 여행이 어떤 모습일지 보여주려 한다. 여러 의문 중에서도 나는 이런 의문에 답할 생각이다. ‘왜 화성이 단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목적지인가? 그리고 그곳에 인류가 어떻게 가서 거주하고 번성할 것인가? 화성 다음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인류가 다른 항성으로 여행하는 것이 가능하긴 할까? 인류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일까?’ 그런 의문의 답이 무엇이건 간에 우리 문명이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다는 것만은 틀림없다.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우리는 작은 집단을 이루어 지구 전역에 퍼져 살았다. 주변 지역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인류라는 종족이 다시 모여 공동의식을 갖게 된 지는 불과 몇백 년밖에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인류는 인구 증가나 환경오염, 자원 고갈 같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그런데 우리의 가장 중요한 대처 수단은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호기심이나 충동,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 상상력 같은 것들이다. 나는 인류의 미래가 밝다고 믿는다. 우리에게는 탐험해야 할 더 많은 것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폴리네시아인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된 다양한 문화로 갈라지면서 사모아와 통가에서 쿡 제도와 마르케사스 제도에 이르는 수천 개의 섬으로 퍼져나갔다. 피지에서는 더 오래된 문화인 멜라네시아 문화와 섞였다. 북쪽으로 올라간 사람들은 하와이 원주민이 되었고 남쪽으로 내려간 사람들은 뉴질랜드 마오리족이 되었다. 뉴질랜드 남단에서 480여 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겨울(6~9월)에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오클랜드 제도에서도 정착민의 유적이 발견되었다. 폴리네시아인의 것으로 보이는 유적은 멀리 떨어진 매쿼리 섬에서도 발견된다. 매쿼리 섬은 오클랜드 제도에서 다시 남쪽으로 480여 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뉴질랜드와 남극 중간에 있다. 그 유적이 진짜라면, 탐험대를 이끌고 남쪽으로 내려가 ‘단단한 바다에서 솟아오른 구조물이 있는 지독하게 추운 곳’을 발견했다는 위대한 마오리 탐험가의 전설이 설득력을 얻게 될 것이다. 그 전설에서 말하는 구조물은 남극에 있는 세계 최대의 빙붕인 ‘로스 빙붕’이거나 남극 대륙 자체일 수도 있지만, 그냥 떠다니는 빙산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폴리네시아인은 대항해 시대 이전의 지구에서 남쪽으로 그 누구보다도 멀리 탐험했다. [3.지상 최대의 바다를 누비다]에서 보통 ‘대항해 시대’라고 하면 유럽인이 배를 타고 해상 무역이 발달하지 않은 낙후된 세계로 들어가는 모습을 떠올린다. 그런데 사실 유럽인이 갔던 곳에는 이미 잘 짜인 해상 무역망이 존재했으며, 유럽인의 모험도 실제로는 더 큰 대포로 무장한 채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지역을 정복하러 갔던 것이다. 그런 정복 사업이 인도양에서는 결코 쉽지 않았다. 1497년 바스코 다 가마는 동아프리카에서 원주민에게 냉대를 받았고, 그가 현지에서 처음 고용한 항해사는 얕은 암초에 선단을 좌초시키려 했다. 인도에 도착해서 만난 아랍 상인들 중 일부는 (스페인어로) 왜 포르투갈인이 여기에 왔느냐며 화를 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인도의 아랍 상인들은 반(反)포르투갈 세력을 모아 1502년에 2차 탐험을 온 다 가마 일행과 ‘캘리컷 전투’를 벌였다. 다 가마 일행이 인도양의 제해권을 놓고 아랍의 기득권 세력에 맹렬히 대항하면서 전투는 장기전으로 바뀌었다. 세상의 중심에서 무역권을 놓고 벌어진 이 전투에서 적어도 초반에는 유럽인이 승리할 거라고 예상할 수 없었다. [8.진정한 세상의 중심]에서
유연한 뇌
알에이치코리아(RHK) / 셸리 카슨 (지은이), 이영아 (옮긴이)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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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셸리 카슨 (지은이), 이영아 (옮긴이)
“창의성은 선택된 소수에게만 허락된 특별한 능력이 아니다.” 세계적인 지식인들의 무대, TED 강연장에 친절하고도 확신에 찬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하버드대 학생들을 열광케 한 창의성 강의를 진행하는 셸리 카슨 박사였다. 그녀의 말대로라면 우리는 모두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왜 대부분은 스스로를 창의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걸까? 카슨 박사는 많은 사람이, 소위 ‘천재’의 뇌와 ‘일반인’의 뇌 구조가 다를 거라고 굳게 믿기 때문에 끝없는 자기 의심에 빠진다고 했다. 그녀는 신경 촬영법과 신경심리학을 바탕으로 수많은 사람의 뇌를 관찰했고 그들을 대상으로 창의성 검사를 진행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선천적 뇌 손상만 없다면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똑같은 뇌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만, 우리가 이 뇌 구조들을 어떻게 활성화하고 연결 짓는가에 따라 사람마다 사고 능력에 차이가 생긴다. 자신의 잠재력을 의심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이 책을 통해 더 기발하고 독창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환경의 차이는 쉽게 바꿀 수 없지만, ‘생각’은 스스로 노력하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우리가 스트레칭을 할수록 조금씩 몸이 풀리고, 자세가 잡히고, 습관이 형성되어 삶의 만족도가 올라가듯이, 뇌도 마찬가지다. 조금씩 뇌의 유연성을 깨우고, 필요에 따라 원하는 뇌 상태로 들어갈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면 어제는 풀리지 않았던 문제가 풀리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다. 유연한 생각은 놀랍도록 삶을 유연하게 만든다. “내 생각은 틀렸다”라는 자기 의심에서 벗어나 “내 생각은 기발하다!”라고 말하는 상태의 변화를 몸소 겪을 수 있다.추천의 글_어제와 다른 오늘을 창조하다/서문_개인의 우주를 탐색하다 1부 [준비 운동] 구석구석 뇌 스트레칭 1장 우리는 뇌를 모른다 2장 정신 안정 지대 찾기 3장 스스로 소통하는 뇌 4장 창의적인 사고 과정 2부 [핵심 운동] 천재들의 생각법, 브레인세트 5장 연결Connect: 확산적인 사고 6장 이성Reason: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구체화 7장 상상Envision: 가능성 상상 8장 흡수Absorb: 마음 열기 9장 변형Transform: 감정의 창의적인 이용 10장 평가Evaluate: 유용한 아이디어 캐치 11장 흐름Stream: 창의적인 수행 3부 [정리 운동] 유연한 뇌로 업그레이드 12장 뇌 유연성 키우기 13장 생각하는 힘 = 기술 감사의 글_창의적인 이들이 일군 세상 부록 Ⅰ CREATES 브레인세트 평가 부록 Ⅱ 토큰 경제 시스템 부록 Ⅲ 하루 일과표 주석“뇌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바꾸는 것이다!” 하버드대 학생들만 아는 생각의 기술 ★★★CNN, BBC, 디스커버리 채널이 주목한 창의성 연구★★★ ★★★이상욱 원장(긍정에너지토리파) 강력 추천!★★★ “창의성은 선택된 소수에게만 허락된 특별한 능력이 아니다.” 세계적인 지식인들의 무대, TED 강연장에 친절하고도 확신에 찬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하버드대 학생들을 열광케 한 창의성 강의를 진행하는 셸리 카슨 박사였다. 그녀의 말대로라면 우리는 모두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왜 대부분은 스스로를 창의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걸까? 카슨 박사는 많은 사람이, 소위 ‘천재’의 뇌와 ‘일반인’의 뇌 구조가 다를 거라고 굳게 믿기 때문에 끝없는 자기 의심에 빠진다고 했다. 그녀는 신경 촬영법과 신경심리학을 바탕으로 수많은 사람의 뇌를 관찰했고 그들을 대상으로 창의성 검사를 진행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선천적 뇌 손상만 없다면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똑같은 뇌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만, 우리가 이 뇌 구조들을 어떻게 활성화하고 연결 짓는가에 따라 사람마다 사고 능력에 차이가 생긴다. 자신의 잠재력을 의심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이 책을 통해 더 기발하고 독창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환경의 차이는 쉽게 바꿀 수 없지만, ‘생각’은 스스로 노력하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우리가 스트레칭을 할수록 조금씩 몸이 풀리고, 자세가 잡히고, 습관이 형성되어 삶의 만족도가 올라가듯이, 뇌도 마찬가지다. 조금씩 뇌의 유연성을 깨우고, 필요에 따라 원하는 뇌 상태로 들어갈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면 어제는 풀리지 않았던 문제가 풀리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다. 유연한 생각은 놀랍도록 삶을 유연하게 만든다. “내 생각은 틀렸다”라는 자기 의심에서 벗어나 “내 생각은 기발하다!”라고 말하는 상태의 변화를 몸소 겪을 수 있다. #하버드#창의성 #뇌 #천재 #크리에이티브 #문제해결 #잠재력 #브레인세트 #생존 #생각법 “뇌가 유연해질수록, 인생은 나아진다.” 자기 의심에서 벗어나기 위한 생각 솔루션 당대의 수많은 석학이 모인 명문대 하버드. 그곳 학생들 사이에서 심리학 강의 <창의성: 광인과 천재와 하버드생>은 수년간 명강의로 손꼽혔다. 강의는 천재들, 성공한 사람들의 뇌나 일반인의 뇌는 그 자체로는 차이가 없어서 생각 방식만 바꿔주면 충분히 잠재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이 강의의 주인공 셸리 카슨 교수는 《뉴욕 타임스》, CNN, BBC, NPR 등 여러 유력 매체에서 주목을 받은 창의성 전문가로, 그녀의 창의성 연구는 평범한 사람들의 뇌도 훈련을 통해 더 활성화하고 계속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주면 천재의 창의성과 같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유연한 뇌》는 그녀의 연구를 집대성하여 책으로 엮은 결과물이다. 책에는 문제 해결을 위한 뇌의 유연성을 강조하는데, 이는 그녀가 고안한 최상의 뇌 상태를 만드는 일곱 가지 세팅법 ‘CREATES 브레인세트’로 귀결된다. ‘C연결-R이성-E상상-A흡수-T변형-E평가-S흐름’이라는 일곱 단계를 따라가면 뇌에서 창의적 생각의 활로가 저절로 열린다. 그러면 언제든 내가 원하는 상태에서 사고할 수 있고 더 독창적인 생각을 이어가기 위해 각 단계를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다. 기술의 발전과 세계적 전염병의 여파로 인간은 전보다 더 창의적이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이 책은 모든 것이 시시각각 변하는 이 시대에 막힌 문제의 돌파구를 얻어 자신만의 생각의 기틀을 마련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가장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유연한 삶의 기술” CREATES 브레인세트의 효과 변호사였던 존은 법정에서 듣게 된 증언을 바탕으로 자신이 상상한 내용을 3년에 걸쳐 소설로 썼다. 수많은 출판사로부터 출간을 거절당하다가 한 출판사에서 홍보 없이 출간해 주는 대신 원고를 대폭 줄이라고 요구했고, 애써 쓴 내용을 잘라내야 했다. 책이 나온 뒤에는 본인이 직접 홍보 계획을 세우고 실행했다. 상상 브레인세트에서 시작해, 평가 브레인세트, 이성 브레인세트를 유연하게 오간 결과, 그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결실을 거뒀다. 작가 존 그리샴의 일화다. 이처럼 각각의 뇌 활성화 상태를 알고, 나아가 각 상태를 유연하게 오갈 수 있다면, 한층 더 문제 해결이 쉬워진다. 《유연한 뇌》에는 새로운 생각의 패러다임으로 ‘CREATES 브레인세트’를 소개한다. 마인드세트(mindset)가 문제에 대한 마음가짐, 즉 정신 자세를 뜻한다면, 브레인세트(brainset)는 우리가 문제에 접근해 생각하고 세상을 인식하는 구체적인 생각법을 말한다. 거기에 일곱 가지 특정 뇌 활성화 상태(C연결-R이성-E상상-A흡수-T변형-E평가-S흐름)를 덧붙인 ‘CREATES 브레인세트’로 구체적인 실행을 할 수 있다. 신체적 능력이나 경제적 능력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웠다면 이제 생각하는 능력을 돌아볼 때다. 카슨 박사가 알려주는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생각 훈련법을 따르면 시간의 흐름도 역행할 수 있다. 일상에서 발견하는 CREATES 브레인세트 연결 브레인세트(Connect): 너와 나의 연결고리 친구의 말을 듣다 말고 주변에 정신이 팔린 사람이 여기에 해당한다. 어느 하나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소 산만한 상태로 폭넓게 주의를 기울이며 확산적인 사고를 하는 이 브레인세트를 통해 우리는 수많은 가능성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이성 브레인세트(Reason): 많이 생각하면 많이 건진다는 진리 카페 구석에서 문제를 풀던 사람을 기억하는가? 이 또한 창의성 발휘와 연결된 모습이다. 끙끙대며 생각하고 또 생각해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은 창의적이지 못한 방법이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건질 확률을 높이는 훌륭한 방법이다. 상상 브레인세트(Envision):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힘 실제로는 아직 넘어지지 않은 사람의 넘어지는 모습을 미리 생각하고 웃는 것은 상상 브레인세트에 있다는 뜻이다. 마음의 눈으로 무언가를 앞서 그려보는 것은 창의적인 사고를 위한 든든한 자산이다. 흡수 브레인세트(Absorb): 짜릿한 통찰의 순간을 위한 안테나 컵에 가득 담겨 흔들리면서도 넘치지 않는 커피를 신기해하던 사람은 이 브레인세트에 있는 것이 틀림없다. 흡수 브레인세트라는 ‘안테나’를 세우고 일상의 사소한 자극에 민감해지면 결국 번뜩이는 통찰의 순간을 만나게 된다. 변형 브레인세트(Transform): 고통을 창조로 승화하는 용기 우리는 이미 고통과 슬픔 속에서 뛰어난 창작이 이루어진 많은 사례를 알고 있다. 퉁퉁 부은 얼굴로 낙서를 하던 사람이 이 브레인세트를 잘 발휘한다면, 그가 낙서한 냅킨이 창의적인 예술 작품이 되는 것은 어쩌면 시간문제일 것이다. 평가 브레인세트(Evaluate): 폭주하는 생각에 거는 생산적 브레이크 메뉴판의 오타를 지적하는 것과 창의성은 대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우리가 창의성과 관련해 간과하기 쉬운 이 브레인세트는, 두서없는 생각들 속에서 비판과 감시의 눈으로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골라내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흐름 브레인세트(Stream): 최고의 즐거움은 몰입 주변과 전혀 상관없이 종이접기든 무엇이든 자신만의 창조 활동에 몰두하게 하는 힘은 흐름 브레인세트에서 나온다. 몰입은 창의적인 뇌가 이를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이자 보람이며, 그동안 우리의 창의성은 마음껏 발휘된다.이 책은 윌리엄 제임스 홀의 작은 실험실에서 시작된다. 창의성은 화가, 작가, 음악가, 발명가에게도 중요하지만 사회, 비즈니스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의 요구에 부응해야 하는 개인에게도 중요하다.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도 창의성은 필요하다. 1장 창의적인 사고 기술을 키우려면 정신 안정 지대의 역학을 넓혀야 한다. 자신의 뇌에 생소하거나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정신 영역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뜻이다. 2장
스페인, 너는 자유다
코알라컴퍼니 / 손미나 (지은이) / 2023.10.10
19,000원 ⟶ 17,100원(10% off)

코알라컴퍼니소설,일반손미나 (지은이)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에서 여행작가로 변신한 손미나가 스페인에서 보낸 1년간의 기록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아나운서로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녀가 안정적이고 탄탄한 길을 뒤로한 채 스페인행 비행기에 오른 이유는 단 하나,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떠날 용기를 내지 못할 것이라는 마음의 소리가 너무나 간절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서른 살의 손미나가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준, 방황하는 청춘의 그녀에게 운명처럼 다가와준 사람들과 사건들의 기록이자, 스페인이라는 특별한 나라의 품에 안겨 온 몸과 영혼으로 만끽한 자유의 참 맛에 관한 솔직한 고백이다. 이제는 늦었어, 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는 우리 사회의 틀을 깨고 넓은 세상으로 걸어 나가 한 뼘 성장할 수 있었던 그녀이기에, 그 경험을 통해 발견한 희망의 메시지를 지금 빛나는 30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그리고 30대의 열정과 반짝임으로 자신을 채우고 싶은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프롤로그│스페인에 가면 마음껏 춤을 출 거야 1부 스페인에 중독되다 운명, 그 알 수 없는 이끌림 / 고야도 피카소도 내 친구가 되는 곳 / 세네갈 거부가 호의를 베푼 까닭 / 스페인 사람들의 우울증 특효약 / 라파엘, 다운증후군을 앓는 천사 / 하늘과 맞닿은 도시, 똘레도 / 진짜 파티는 지금부터야 / 젊은 안익태와 로리타의 사랑 이야기 2부 베르셀로나의 유쾌한 강의실 다시 학생이 되다 / 가우디의 숨결 속으로 / 피카소가 사랑한 네 마리 고양이 / 물줄기도 춤을 추고, 내 마음도 춤을 추고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걸 / 미겔과 함께한 경찰서 실습 / 이보다 완벽한 새해 선물은 없다 3부 스페인 사람처럼 사는 법 천하무적 고집불통 스페인 사람들 / 카탈루냐 광장에 울려 퍼진 꽹과리 소리 / 히틀러를 이긴 작은 거인 / 내 사랑, 꽃무늬 스포츠카 / 축구가 싫다면 스페인을 떠나라 / 프랑코가 남긴 지울 수 없는 상처 / 세 번의 계절이 바뀌고…… 4부 태양은 뜨겁고, 나는 자유로웠다 코르도바 축제의 열기 속으로 / 세비야의 플라멩코 추는 밤 / 느리게 산다는 것 / 코난과 함께한 여름 / 우리만의 해변과 세상의 끝 / 하얀 요트를 타고 지중해를 누비다 / 그날 바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 아디오스, 바르셀로나 에필로그│그리고 1년 후빛나는 30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한 권의 용기! ◎ ‘언젠가는 가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떠나기 좋을 때란 없다!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지금, ‘지금’이 바로 떠날 때다!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에서 여행작가로 변신한 손미나가 스페인에서 보낸 1년간의 기록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아나운서로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녀가 안정적이고 탄탄한 길을 뒤로한 채 스페인행 비행기에 오른 이유는 단 하나,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떠날 용기를 내지 못할 것이라는 마음의 소리가 너무나 간절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서른 살의 손미나가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준, 방황하는 청춘의 그녀에게 운명처럼 다가와준 사람들과 사건들의 기록이자, 스페인이라는 특별한 나라의 품에 안겨 온 몸과 영혼으로 만끽한 자유의 참 맛에 관한 솔직한 고백이다. 이제는 늦었어, 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는 우리 사회의 틀을 깨고 넓은 세상으로 걸어 나가 한 뼘 성장할 수 있었던 그녀이기에, 그 경험을 통해 발견한 희망의 메시지를 지금 빛나는 30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그리고 30대의 열정과 반짝임으로 자신을 채우고 싶은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새로운 무언가를 하기엔 늦었다고 느껴졌던 그때야말로, 실패한다 하더라도 한 번쯤 도전해 볼 수 있는 시기였음이 분명하다. 모든 것을 훌훌 털고 떠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다시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무라카미 하루키의 《먼 북소리》를 혹시 읽어봤니? 그걸 읽고 내게 있어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해 봤는데 서른일곱의 하루키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꿈을 찾아 나서는 일이 아닐까 싶더라고. 사실 꼭 뭘 찾겠다기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을 하면 일요일 하루는 쉬어야 하고, 1년간 일을 하면 한 번쯤은 휴가를 가줘야 하는 것처럼, 지금의 네게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거지." --- 프롤로그 스페인의 태양은 유난히 크고 눈부시다. 특히 8월의 마드리드는 그 태양 아래 모든 것이 지글지글 타들어 가는 용광로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스페인은 무늬만 유럽이지 사실 북부 아프리카와 맞닿아 있는 ‘뜨거운 나라’다. 해가 새벽 6시에 떴다가 저녁 10시는 되어야 질 정도로 일조시간이 길고 우리의 초봄에 해당하는 3월이면 이미 해수욕이 가능하다. --- 고야도 피카소도 내 친구가 되는 곳 어려운 환경을 딛고 꿈을 이루기 위해 발버둥 칠 때마다 내게는 참 힘겨운 순간들이 찾아오곤 했는데 그때마다 누군가가 나타나 아무런 조건 없이 내게 호의를 베풀고 용기를 주곤 했단다. 그래서 나도 언젠가 성공을 하면 젊은 시절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베풀어 주어야겠다고 결심했거든. 그리고 며칠 전 비행기 안에서 만난 너에게서 그 모습을 보았다. 꿈을 향해 가고 있는 젊은이가 좌절하고 절망하도록 내버려둘 수는 없지. 마음속에 꿈을 간직한 젊은 사람은 아무런 조건 없는 호의를 받을 자격이 있는 거란다. --- 세네갈 거부가 호의를 베푼 까닭
귀래일기
코벤트 / 박현식 (지은이) / 2020.03.30
13,000

코벤트소설,일반박현식 (지은이)
인물연구가인 박현식 박사가 쓴 일기소설.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에 사는 최영숙 여사가 오십 년간 쓴 일기를 보고 쓴 소설이다. 일기가 곧 소설 장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적인 소설인 셈이다. 최영숙 여사의 일기는 컴퓨터가 없던 시절, 기록의 가치를 모르던 시절에 일기정보, 물가정보, 생활정보가 망라된 빅데이터를 만든 것이다. 그 데이터들은 곧 한 사람이 아닌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다.국가기록원 학교 아들이 아니라서 날아간 꿈 새어머니 한국전쟁 보국대 전소된 집 전쟁의 후유증 기울어지는 가세 결혼 엄마가 되었다 또 아들 타령 할머니 돌아가시다 일기장 새마을 운동 가게 운영 웅변대회 참가 듬직한 아들 사기 친구의 한마디 큰딸 졸업식 아버지의 운명 아들의 입대 큰딸 결혼 옛 친구 손주 보다 아들들의 제대와 입대 88올림픽 둘째 딸 전시회 대통령의 유배 첫 번째 부부 여행 편지 가족 어머니 운명 작은딸의 해산 시어머니의 회한 기차여행 삼풍백화점 붕괴 국가적 재난 작은 며느리 시어머니의 운명 시끄러운 마음 가정에 평화 신문에 나오다 티브이 출연 원주의 최영숙이 되다 어버이날 일기 쓰기 손주는 희망 남편에게 편지 친정아버지 행복 계속되는 창조 기록의 가치 작가의 말50년간 쓴 일기를 토대로 소설을 쓴 실험적인 작품 인물연구가인 박현식 박사가 쓴 일기소설.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에 사는 최영숙 여사가 오십 년간 쓴 일기를 보고 쓴 소설이다. 일기가 곧 소설 장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적인 소설인 셈이다. 최영숙 여사의 일기는 컴퓨터가 없던 시절, 기록의 가치를 모르던 시절에 일기정보, 물가정보, 생활정보가 망라된 빅데이터를 만든 것이다. 그 데이터들은 곧 한 사람이 아닌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기록문화를 중시하는 교육이 필요하며, 이 이야기는 다큐멘터리나 영화로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영숙은 일기를 쓰며 예상하지 못했던 인생의 거친 파도를 마주할 때 심지 굳게 나아가는 법을 배웠다. 스스로 주문을 건 것이다.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잘 헤쳐나갈 수 있다. 그동안 살아온 삶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일기를 쓰며 스스로 알았기에 더 당당하게 삶을 살 수 있었다. 영숙은 다시 일기장을 폈다. 글을 쓴다는 게 무엇인지 이제 영숙은 알 것 같았다. 끊임없이 스스로 돌아보는 일. 그렇기에 스스로 부끄러움까지 똑바로 직시해야 하는 일. 그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영숙이 지금까지 살아온 길은 용기 없이 불가능한 길이었다. 모두의 인생이 그렇듯, 영숙에게도 용기를 내기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성실하게, 꾸준하게 지금 하는 것을 했다. 내일도, 그다음 날도, 그다음 날에도. 그 어느 여름보다도 뜨거웠다.
하루만에 배우는 경영학
토트 / 김상용 지음 / 2017.09.04
13,700원 ⟶ 12,330원(10% off)

토트소설,일반김상용 지음
고려대에서 우수강의로 선정된 "마케팅원론" 강의의 핵심을 정리한 책. 마케팅 입문자를 위한 것으로 마케팅과 경영학의 단편적인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케팅과 영업의 차이를 통해 마케팅이 무엇인지 정의내리고 마케팅의 필요성을 언급한다. 고객가치 파악의 중요성과 창출, 유지를 위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개념을 소개하며 신제품 출시와 관련하여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다루었다.서문 LESSON 1 마케팅의 개념 마케팅과 영업의 차이를 이해한다. 마케팅의 필요성을 이해한다. 고객 가치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중심으로 마케팅의 정의를 내릴 수 있다. Summary Column | 제품가격에 숨겨진 비밀 LESSON 2 고객가치 파악 STP의 개념을 이해한다. 고객 또는 고객가치 파악의 중요성을 이해한다. 차별화의 중요성을 이해한다. Summary Column |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자! LESSON 3 고객가치 창출 Product Management 개념을 이해한다. Brand의 중요성을 이해한다. 고객가치 기반의 Pricing을 이해한다. Summary Column | 묶음 제품과 소비자 심리 LESSON 4 고객가치 전달 Promotion Mix Variables을 이해한다. Push와 Pull의 개념을 이해한다. 유통관리의 개념을 이해한다. Summary Column | 업태별 가격 차이와 현명한 쇼핑 LESSON 5 고객가치 유지 타깃 고객에게 독특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충성도를 구축한다. 고객과의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을 위한 CRM을 꾸준히 강화한다. Summary Column | 성공적인 광고란 무엇인가 LESSON 6 신제품의 마케팅 실패 신제품 아이디어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성공적인 신제품 시장출시를 위한 고려 사항을 이해한다. Summary Column | 전통 소매업의 변화하는 추세 LESSON 7 B2B 마케팅 B2B 마케팅의 핵심단어를 중심으로 그 중요성을 이해한다. B2B 마케팅에서 브랜드 관리가 중요할 수 있음을 이해한다. Summary 부록 최신 마케팅 용어사전“하루만에 손에 잡히는 마케팅원론” 핵심정리에서 서머리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마케팅 수업 {{한국마케팅학회 추천도서}} {{고려대 AMP 공식교재}} {{고려대 우수강의상 10회 수상}} 경영학은 대학 전공과 상관없이, 현장 업무 분야와 무관하게 모든 취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스펙이다. 경영학은 업무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과 관점을 길러주고, 그 중에서도 마케팅은 생산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여주는 실용 학문이다. 『하루만에 배우는 경영학』은 고려대에서 우수강의상을 10회 넘게 수상한 “마케팅원론” 강의를 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한 것으로 마케팅 입문자를 위한 최적의 ‘마케팅 수업’을 제공한다. ■ 출판사 리뷰 ■■■ 강의실 밖으로 나온 ‘마케팅원론’ 이 책은 고려대 초 인기 경영학 강좌를 지상으로 옮겨 정리한 것으로, 파워포인트 형식으로 핵심만 쏙쏙 빼서 정리한 비주얼 강의노트다. 한눈에 읽히는 감각적인 구성으로 경영학이나 마케팅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사람도 하루면 핵심 개념을 손에 쥘 수 있다. 대학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는 스타일리시한 강의노트로, 강의실 밖의 일반인들에게는 마케팅과 경영학의 단편적인 지식들을 손쉽게 체계적인 틀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된 지침서다. 알쏭달쏭 일상 속 마케팅 용어 해설 및 개념 정리는 마케팅에 대한 기초를 다져 중요한 순간 생길 수 있는 실수를 예방해주고, 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칼럼은 마케팅의 바이블이라 할 만한 사례를 두루 담고 있어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도 모르게 마케팅 개념이 손에 잡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대학생은 물론 직장인도 반드시 알아야 할 마케팅 에센스 4개월간의 명문대 경영학과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수업을 하루 만에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정리와 서머리를 제공하고 있다. 첫 장에서는 마케팅의 개념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둘째 장에서는 고객의 가치를 파악하고, 셋째와 넷째 장에서는 마케팅 믹스변수를 다루고 있다. 다섯째 장에서 고객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여섯 번째 장에서는 신제품 출시에 관련하여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다루었다. 마지막 장에서는 일반적인 마케팅원론에서 덜 다루는 주제인 B2B 마케팅의 개념을 널리 알려져 있는 사례들과 함께 소개한다. 저자의 목소리가 그대로 담겨 있어, 마치 강의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수업을 듣는 듯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이 책은 내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는 강의노트가 될 수 있는 동시에 강의실 밖의 일반인들에게는 마케팅과 경영학의 단편적인 지식들을 어렵지 않게 나름 체계적으로 틀을 잡을 수 있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학생들도 그리고 일반 독자들도 부담 없이 읽고 마케팅의 기초를 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가을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다
시너지북 / 김태광 지음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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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북소설,일반김태광 지음
35세까지 100권의 책을 펴낸 시인이자 소설가인 김태광의 시집.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을 작가 특유의 감수성과 서정적 문구로 절절히 써 내려간 시집이다. 누군가를 단 한 번이라도 진실로 사랑한 적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만 했던 아픔을 겪어 본 적이 있다면 공감할 것이다. 그 사람의 빈자리가 내 가슴에 얼마나 큰 그리움과 후회를 남기는지…. 그래서 이 시집은 더 특별하다. 시 한 편, 단어 하나에 담긴 작가의 마음과 감성이 이 시를 읽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시인의 말 …5 1장 그리움에 눈이 부시다 양파 …13 포옹 …14 그리움에 눈이 부시다 …16 시월에 내리는 눈 …18 흔들리며 방황하는 것은 …20 부끄러운 사랑 …22 내가 슬픔이 되어 그대에게로 …24 그대에게 가는 길 …26 그대와 나 사이엔 …28 한 사람만을 사랑한다는 것은 …30 부끄러운 사랑 2 …32 사랑은 슬픈 꽃잎 되어 …34 내가 죽어서도 사랑할 당신 …36 굽은 나뭇가지가 되라 …38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40 그대를 사랑합니다 …42 그대를 사랑합니다 2 …44 2장 그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 양파 …49 마음으로 말하지요, 사랑은 …50 가까이 다가갈수록 슬픈 사랑 …52 그대에게 다가가면 …54 마음속의 하늘 …56 상사화 …5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60 슬픔이라 일컫지 말자 …62 한 장의 그리움 …64 가을은 사랑하기에 좋은 계절 …66 가을은 사랑하기에 좋은 계절 2 …68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70 그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 …72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2 …74 슬픈 별 …78 별이 되었으면 좋겠어 …80 굳이 그리워하지 않아도 …82 3장 십이월의 사랑 겨울 사진 …87 전쟁처럼 사랑하자 …88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90 가질 수 없는 사랑 …92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94 안면도에서 …96 겨울 산에서 …98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3 …100 눈먼 새 …102 슬픈 나뭇잎의 사랑 …104 십이월의 사랑 …106 사랑을 잃었다는 것은 …108 왜 하필 그대와 내가 …110 떠나야 할 때 떠나라 …112 시작과 끝은 아름답다 …114 혼자 하는 사랑 …116 사랑하는 당신 …118 너를 기다리다가 …120 4장 조금만 더 천천히 사랑했더라면 하얀 눈물만 가득한 길이 있습니다 …125 세상에서 가장 죄송한 사람 …126 사랑은 사람을 참 부끄럽게 합니다 …128 당신을 만나면서 …130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132 그대, 용서하십시오 …134 그리움 …136 사랑의 무게 …138 이별의 시간 …140 가난한 자의 사랑 …142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144 아름다운 시절과 첫사랑 …146 그녀와 헤어지고 돌아오는 밤길은 …148 조금만 더 천천히 사랑했더라면 …150 비가 내리는 날이면 …152 그대는 모릅니다 …154 단 하루밖에 살 수 없다고 해도 …156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 싶다 …158그대가 더욱 그리워지는 가을날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대신 시를 읽다 마음속 깊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새겨 둔 그대 그대를 그리워하며 적어 내려간 70편의 사랑시 35세까지 100권의 책을 펴낸 시인이자 소설가인 김태광의 시집 《가을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다》가 출간되었다.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을 작가 특유의 감수성과 서정적 문구로 절절히 써 내려간 시집이다. 누군가를 단 한 번이라도 진실로 사랑한 적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만 했던 아픔을 겪어 본 적이 있다면 공감할 것이다. 그 사람의 빈자리가 내 가슴에 얼마나 큰 그리움과 후회를 남기는지…. 그래서 이 시집은 더 특별하다. 시 한 편, 단어 하나에 담긴 작가의 마음과 감성이 이 시를 읽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 때문이다. 사진과 함께 어우러진 70편의 사랑시들을 음미하며 사랑했던 이를 생각하는 사색의 시간을 가져 보자. 사랑으로 풀어낼 수 있는 모든 이야기를 만나다 굳이 그리워하지 않아도 그리움이란 내 발아래, 한없이 밀려오는 물결 같은 것. 가만히 있어도, 굳이 그리워하지 않아도 끝없이 밀려오는 것. 바람이 불지 않아도 나 스스로 바람이 되어 물결이 되는 것. 서녘 하늘에 점점 번지는 그리움. 그 그리움 속으로 한 마리의 흰 새가 되어, 한없이 날아가고 싶은 마음이 뼛속 깊이 스미었네. 어떤 힘으로도 막을 수 없는, 스스로도 어찌하지 못하는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밀려온다. 굳이 그리워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그리움의 물결이 느껴진다. 점점 번지는 그리움 속으로 한 마리의 새가 되어 날아가고 싶다. 이 짧은 시구만으로도 뼛속 깊이 그리운 상황이 그대로 그려진다. 그 감정은 그대로 독자의 가슴속으로 스며든다. 그야말로 김태광 작가만의 필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사랑하고, 또 사랑에 아파하고 있는 이들에게 《가을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다》는 그 어떤 말보다도 큰 공감과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의 가슴속에 끊임없이 그리움의 낙엽이 쌓이고, 답을 알 수 없는 문제를 풀기 위해 써 내려간 흔적들을 지우개로 지우고 또 지우는 것이다. 사랑에는 고통이 수반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가 사랑하는 이를 찾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 것은 고통과 동시에 치유를 안겨 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나의 가슴속에 끊임없이 그리움의 낙엽이 쌓이고 있다는 말. 답을 알 수 없는 문제를 풀기 위해 써 내려간 나의 흔적들을 지우개로 지우고 또 지우고 한다는 말.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 중에서 그리움이란 내 발아래, 한없이 밀려오는 물결 같은 것. 가만히 있어도, 굳이 그리워하지 않아도 끝없이 밀려오는 것. 바람이 불지 않아도 나 스스로 바람이 되어 물결이 되는 것. - 중에서
열세 달 절세달력
다온북스 / 최용규(택스코디) (지은이)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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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북스소설,일반최용규(택스코디) (지은이)
개인 사업자들에게 세금 및 노무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며 ‘택스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많은 이들의 세금 문제에 대해 도움을 주기 위해 집필하였다. 직장인의 연말정산, 사업자가 내야 하는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및 상속, 증여세 등 우리의 경제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각종 세금의 특성과 계산법을 쉽게 설명하고, 나아가 절세법까지 안내했다. 또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시민의 책임이자 의무라고도 할 수 있는 세금에 대해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제대로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중학생 정도의 지식만 가지고 있어도 무난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간결하고 쉽게 설명했다.프롤로그 5 1월의 세금과 절세법 직장인 연말정산14 과세표준을 줄이는 뺄셈17 환급? 추가납부?25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무조건 믿지 마라26 자주 하는 질문들30 사업자가 내야 할 부가가치세39 과세기간, 신고기간41 납부는 못 해도 신고는 해야 한다44 2월의 세금과 절세법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48 사업장현황신고서 작성법52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세금 1. 무엇을, 언제, 어디 에 낼까?58 부동산 세금의 종류 및 납부 방법59 3월의 세금과 절세법 직원의 지급명세서 제출(일용직 근로자 제외)64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세금 2. 취득세69 취득세 관련 자주 하는 질문들71 4월의 세금과 절세법 사업자 부가가치세 예정고지76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세금 3. 증여세79 증여 공제82 5월의 세금과 절세법 소득자 종합소득세86 한눈에 파악되는 종합소득세 기본 구조89 부부 공동사업장의 종합소득세 절세 팁91 지방소득세94 양도소득세 확정신고97 양도소득세 절세 팁99 6월의 세금과 절세법 종합소득세(성실신고대상자)102 성실신고확인제도, 어디까지 검증할까?104 자동차세108 자동차세를 감면받으려면110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세금 4. 상속세113 상속세 세율과 세액공제116 추정상속재산119 7월의 세금과 절세법 재산세124 수도권 아파트의 재산세, 얼마나 나올까?127 사업자 부가가치세129 부가가치세 절세법131 부가가치세 신고 시 주의사항133 8월의 세금과 절세법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세금 5.양도소득세138 양도소득세 비과세142 양도소득세 중과세145 중과세 판정을 위한 주택의 범위147 9월의 세금과 절세법 재산세152 줄어드는 1주택자 재산세156 임대사업자 합산배제 신고159 10월의 세금과 절세법 사업자 부가가치세 예정고지166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를 하면 유리한 경우167 징수유예제도169 11월의 세금과 절세법 종합소득세 중간예납172 12월의 세금과 절세법 종합부동산세178 종합부동산세 분납 신청181 종합부동산세의 계산 구조183 13월의 세금과 절세법 매월 챙겨야 할 세금 관련 신고188 원천세 신고 및 납부188 4대 보험 신고 및 납부191 분기별로 챙겨야 할 세금 관련 신고194 일용직 근로자 지급명세서 제출194 반기별로 챙겨야 할 세금 관련 신고200 원천세 반기납부신청200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 제출201 사업자단위과세제도203 세금 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207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세무용어 209어떤 세금을, 언제, 어디에 내야 할까? 전문가에게 맡기기만 하면 무조건 해결될까? 시기별·종류별 세금의 특성과 계산법, 절세법을 모두 담았다. 1월부터 12월까지, 똑똑한 절세를 위한 필수 가이드! 잊을 만하면 나오는 골치 아픈 세금, 어떻게 대비할까? 1월부터 12월까지, 택스 코디네이터가 똑똑한 절세를 안내합니다! 이번 달엔 어떤 세금이 나올까?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장인의 연말정산, 사업자가 내야 하는 부가가치세,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상속세와 증여세, 자동차세까지… 다달이 날아오는 세금과 살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세금 문제를 핵심만 쏙쏙 뽑아 쉽게 설명한 세금 가이드북. 종류도 많고 내용도 복잡한 각종 세금, 어떻게 챙겨야 할까?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부터 퇴직 후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초보 자영업자까지, 경제생활을 영위하는 이라면 누구나 세금을 피할 수 없다. 노동의 대가로 발생하는 소득에도 세금이 붙고, 부동산을 매매할 때도 세금이 발생하며, 과자 한 봉지를 사거나 자동차를 구입하는 등 크고 작은 소비에도 모두 세금이 붙기 때문이다. 그만큼 우리의 일상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 바로 세금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금이라는 말만 들어도 고개를 흔든다. 세금 관련 용어들은 생소하고 낯선 경우가 많으며, 관련 규정도 복잡하고 어렵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경 쓰고 싶지 않지만, 잊을 만하면 어김없이 각종 세금 고지서가 날아온다. 환급액이 얼마나 될까, 혹시나 추가로 세금을 더 토해내야 하는 건 아닐까 직장인을 궁금하게 만드는 이른바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을 1월에 마치고 나면, 종합소득세 신고가 기다린다. 자동차세 고지서가 날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재산세도 내야 하고, 이사를 고민하다 보면 새로 바뀐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규정은 어떻게 될지 겁부터 나게 된다. 알바생을 고용한 편의점 사장님이나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대표님이라면 사업자로서 다달이 챙겨야 하는 세금의 종류는 훌쩍 더 늘어난다. 세무사, 노무사에게 맡기면 전부 해결된다고? 사업자라면 직원의 4대 보험부터 원천세 징수와 납부까지, 신경 써야 할 항목이 많다. 따라서 전문가인 세무대리인에게 세금 문제를 일임하고,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맡겨버리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세무대리인이 신고한다고 해서 무조건 세금이 적게 나오는 것은 아니다. 부가가치세를 예로 들면, 부가가치세는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뺀 금액으로 부과되므로, 누가 신고하든 동일하며 매입세액이 매출세액보다 클수록 세금은 적어지고, 환급받게 되는 금액은 늘어난다. 즉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적격증빙(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등)을 많이 갖추는 것이 절세의 요령이지만, 해당 증빙들을 잘 갖추어 전달하는 것은 결국 사업자의 몫이다. 하지만 적격증빙을 많이 처리할수록 세무대리인이 처리해야 할 일거리는 늘어나고, 그렇다고 해서 기장료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므로 적극적으로 관련 증빙을 수취하는 절세법을 알려주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결국, 사업자가 스스로 세금 지식을 잘 알고 관련 증빙을 잘 수취하여, 세무대리인에게 위탁할 때 비로소 절세할 수 있게 된다. 절세의 노하우는 결국 직접 신경 쓰고 관리하는 것이다. 이 달의 세금을 그때그때 찾아보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가이드북 이 책은 개인 사업자들에게 세금 및 노무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며 ‘택스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많은 이들의 세금 문제에 대해 도움을 주기 위해 집필하였다. 직장인의 연말정산, 사업자가 내야 하는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및 상속, 증여세 등 우리의 경제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각종 세금의 특성과 계산법을 쉽게 설명하고, 나아가 절세법까지 안내했다. 또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시민의 책임이자 의무라고도 할 수 있는 세금에 대해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제대로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중학생 정도의 지식만 가지고 있어도 무난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간결하고 쉽게 설명했다. 특히 책의 구성을 월별로 하여 1월부터 12월까지 어떤 세금이 있는지, 또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적었다. 또한 각각의 세금에 관해 자주 하는 질문들을 질문과 답변의 형태로 배치하여, 먼저 기본 개념을 세우고 추가로 생길 수 있는 의문들에 답하고자 했다. 또한 부분을 통해 최근에 더욱 강화된 부동산 규제와 바뀐 세법에 대해 꼼꼼히 설명하여, 미리 알아두고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 부록으로 매월, 분기별, 반기별로 챙겨야 할 세금 관련 신고에 대한 내용을 담았고, 세금 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의 대처법과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세무용어를 수록하여 기본적인 지식은 물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반드시 처음부터 읽을 필요도 없으며, 어떤 세금을 몇 월에 납부해야 하는지 필요할 때마다 쉽게 찾아보고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집집마다 가정상비약을 비치하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듯이, 이 책은 모든 이에게 세금에 대한 고민과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필수적인 세금 가이드북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2020년 11월 19일 국토교통부는 집값 과열을 막기 위해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조정대상지역 지정 여부를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부산시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 연제구, 남구와 대구시 수성구, 경기 김포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되었습니다. 부산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된 후 집값이 안정세를 유지했지만 2020년 7월부터 가파른 상승 곡선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부산은 앞서 2019년 11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수도권에 비해 대출과 청약, 세제 등에서 느슨하게 규제를 적용받는 점 등으로 인해 최근 주택시장이 과열되었기 때문입니다.김포는 2020년 6·17 대책 때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일 때 제외되어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이 높아지며 투자 수요가 몰렸습니다. 대구 수성구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투기과열지구에서 적용받지 않던 세제 규제가 추가됩니다. 공시가격 6억 원 이하의 주택을 한 채만 가진 집주인은 2021년부터 재산세 부담이 줄어듭니다. 정부가 지방세법 개정을 통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시적으로 1주택자 재산세율을 과세표준 구간별로 0.05% 포인트씩 낮추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재산세율은 과세표준 6,000만 원 이하 0.1%, 과세표준 1억 5,000만 원 이하 0.15%, 과세표준 3억 원 이하 0.25%, 과세표준 3억 6,000만 원 초과 0.4%를 적용합니다. 그런데 2021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공시가격 6억 원 이하 1주택을 보유한 집주인은 특례세율을 통해 과세표준 6,000만 원 이하 0.05%, 과세표준 1억 5,000만 원 이하 0.1%, 과세표준 3억 원 이하 0.2%, 과세표준 3억 6,000만 원 이하 0.35%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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