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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의 시간
창비 / 강만길 (지은이)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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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강만길 (지은이)
1978년 출간되어 당대의 한국지성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분단시대의 역사인식』의 출간 40년 기념 저작집. 일제 식민사학의 정체후진성과 타율성론을 극복하고자 한 조선후기 자본주의 맹아론 연구부터 1930년대 좌우합작운동 등 통일민족국가 건설운동에 관한 독보적 연구저작들과 한국근현대사 개설서, 통일관련 대중역사서와 자서전에 이르기까지 저서 19권과 미간행 원고를 묶어 전18권으로 구성하였다. 출간 당시 의도를 살려 원본을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오늘의 독자를 배려한 편집체재로 꾸몄다. 원로에서 신진까지 한국근현대사 연구자들이 적극 참여해 집필한 해제 20편은 40여년에 걸친 저작들의 사학사적인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의미있는 읽을거리이다. 『역사가의 시간』은 일제시기부터 최근까지 한국사의 굴곡을 고스란히 겪어온 저자가 정확한 기억이 아니면 아니라고 밝히고 더 기억이 희미한 경우에는 아예 쓰지 않는 방법으로 엄격한 자기검열하에 쓴 자서전이다. 자서전의 형식을 빌리긴 했지만, 한 역사학자가 경험한 또 하나의 한국현대사 기록인 동시에 한 역사학자가 서술한 또 하나의 동시대 역사서이기도 하다.글쓰기를 시작하면서 1장 일제강점기의 끝자락을 산 이야기 1940년에 ‘심상소학교’에 입학하다 국민학생으로 겪은 우리말 수난 황민화정책 때문에 당한 ‘창씨개명’ 국민학생으로서 겪은 ‘대동아전쟁’ “너는 조선사람이다. 아느냐?” 2장 초등학교 6학년 때 해방을 맞은 이야기 ‘느닷없이’ 닥친 민족해방이라니 ‘코끼리’ 선생님에 대한 기억 ‘해방공간’의 중학교육 몸서리치게 극심했던 좌우대립 ‘찬탁’ ‘반탁’은 사생결단 그것이었다 왜 한사코 ‘찬탁’이었고 또 ‘반탁’이었을까 ‘백두산 호랑이’의 포효에 놀라기도 하고 3장 중학교 5학년 때 6.25전쟁을 당한 이야기 일요일에 들은 ‘남북전쟁’ 발발 소식 별 수 없이 학도의용군이 되다 ‘부산교두보’ 시기의 부산에 가다 운 좋게도 ‘우연히’ 대학생이 되다 자원입대해서 ‘실제 군인’이 되다 4장 대학원생으로 4.19와 5.16을 겪은 이야기 기어이 ‘올챙이 학자’가 되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4.19‘혁명’을 겪다 4.19는 ‘혁명’이 아닌 혁명 그것이어야 했다 예상 못한 5?16군사쿠데타를 당하다 5.16쿠데타와 연관있는 이야기 한 토막 한국사학회와 『사학연구』 이야기 자본주의 맹아론 연구의 의미에 대하여 5장 박정희 ‘유신’독재 아래 산 이야기 고려대학교 전임교원이 되다 ‘유신’ 바람에 학문적 ‘외도’를 하게 되다 ‘창비’와의 인연으로 ‘분단시대’가 태어나다 한국사연구회 창립에 동참한 이야기 박사학위논문과 그 주변 이야기 남산의 중앙정보부 취조실 구경 미국의 패전과 베트남의 통일을 보고 박정희정권을 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6장 박정희살해사건 후 ‘서울의 봄’을 산 이야기 일본 와세다대학에 파견교수로 가다 ‘10.26박정희살해사건’ 후의 소용돌이 속에서 성북경찰서 유치장에서 한 달을 살다 군사정권 뒷자리에 또 군사정권이 서다니 7장 전두환정권에 의해 해직교수가 된 이야기 교단에서 강제로 쫓겨나다 남영동 대공분실에 끌려가기도 하고 ‘독립운동의 성지’ 서대문형무소에도 가보고 30년 군사정권 뒤 민주화가 되긴 했지만 8장 복직 후 학문 방향이 바뀐 이야기 중세사 전공에서 근현대사 전공으로 일제시기 사회주의운동을 민족해방운동의 일환으로 좌우익 통일전선운동의 역사에 주목하고 역사학의 현재성과 대중성 확립을 위하여 ‘사회주의 조국’이 무너지는 ‘역사’도 겪고 9장 6.15남북공동선언에 동참한 이야기 정년퇴임, 그리고 ‘경실련’과의 인연 북녘 학자와의 첫 만남과 첫 평양행의 실패 남녘 대통령이 무장한 인민군을 사열하다니 6월 14일 밤, 평양 만찬장에서의 감격 평화통일의 ‘전도사’가 되고 싶어서…… 역사는 결코 우리를 배반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10장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이야기 『통일시론』에서 『민족21』로 일제침략을 규탄한 남북 역사학자 학술회의 불발된 을사조약 100주년 기념사업 북녘 리종혁 아태 부위원장과의 인연 완전통일 전에도 『우리 민족의 현대사』 같은 책이 있었으면 평화통일을 이루어가는 21세기 역사의 방향은? 11장 6.15선언 5주년 기념행사 이야기 6.15선언 5주년행사가 있기까지의 뒷이야기 통일문제에 가시가 있는 글과 없는 글 인상적이었던 6.15선언 5주년 기념행사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오찬자리 6.15공동선언 후 통일은 많이 추진되었다 12장 상지대학교 총장 시절의 이야기 상지대학교 총장으로 부임하기까지 상지대학교 분규의 내력 교정 곳곳에 이상한 푯말이 꽂힌 대학 국내 ‘최고’의 ‘민주대학’ 상지대학교 우리나라의 대학경영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들 13장 그밖에 남겨두고 싶은 이야기들 1 쿄오또제국대학의 두 조선인 교수 이야기 자칭 자유주의자 오기영씨가 월북한 이야기 ‘대일본제국’ 외무대신 박무덕 이야기 군사독재의 ‘독니’에 물린 지식인 이야기.하나 군사독재의 ‘독니’에 물린 지식인 이야기.둘 비전향장기수들과의 인연 이야기 14장 그밖에 남겨두고 싶은 이야기들 2 이상룡 ‘임정’ 국무령의 『석주유고』 이야기 대학교수의 학점 주는 ‘신성한’ 권한에 관한 이야기 평생 모은 장서를 북녘에 기증한 이야기 ‘내일을 여는 역사재단’ 이야기 글쓰기를 마치면서 부록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일지 해제 | 신용옥 분단시대를 지식인으로 살아온 평화통일 민족주의 역사학자의 자기 기록 『역사가의 시간』은 일제시기부터 최근까지 한국사의 굴곡을 고스란히 겪어온 저자가 정확한 기억이 아니면 아니라고 밝히고 더 기억이 희미한 경우에는 아예 쓰지 않는 방법으로 엄격한 자기검열하에 쓴 자서전이다. 자서전의 형식을 빌리긴 했지만, 한 역사학자가 경험한 또 하나의 한국현대사 기록인 동시에 한 역사학자가 서술한 또 하나의 동시대 역사서이기도 하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자신을 역사에, 역사를 자신에게 비추어보고 싶은 마음으로 기술한 우리 현대사이기도 하다. 한평생 우리 근현대사를 왜곡 없이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진보적 지식인의 삶의 기록인 동시에, 한국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역사학자의 자서전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문헌적 의미도 지니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이야기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동시에 시대의 쟁점에 대해 논쟁적으로 구성된 이 책에은 역사학은 현실문제를 다루어야 하며 또한 대중적이어야 한다는 저자의 입장이 잘 드러난다. 부록으로 제시한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일지’는 저자가 노무현정부 시절 2년간 친일진상규명위 위원장으로 일하면서 ‘과거사 청산’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전개되어온 과정을 낱낱이 기록한 생생한 현장보고서다. 그밖에 ‘강만길 연보’와 ‘저서목록 및 상훈경력’을 덧붙여 강만길 개인의 역사를 되짚어보고자 하는 이들이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분단시대의 역사인식』 출간 40주년 기념 저작집 발간 ― 강만길 사학의 집대성이자 실천적 저술활동의 총 결산 유신의 서슬이 여전히 시퍼런 1978년 출간되어 당대의 한국지성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분단시대의 역사인식』이 올해로 출간 40년을 맞이했다. 해방 후 시대를 통일의지가 담긴 ‘분단시대’라는 용어로 처음 명명한 강만길은 그의 첫 사론집인 『분단시대의 역사인식』 출간 이후 조선후기와 일제강점기를 연구하는 한국사학자로서 그리고 시대의 아픔을 고민하는 지식인으로서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학문적.실천적 행보를 보여주었다. 반공주의나 대북적대주의가 고착화되는 동시대를 평화통일을 지향하며 극복해야 하는 ‘분단시대’라 이름 지은 것은 당시 패러다임의 대전환이었다. 이는 이후 우리 사회의 일상용어와 학문용어로 정착하며 통일 지향의 역사의식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 분단사학의 반성과 분단체제 극복을 위한 사론 정립을 과제로 제기한 『분단시대의 역사인식』은 자신의 이론화 작업에 견인차가 되고, 1980년대 이후 인문·사회과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강만길 저작집’ 전18권은 이같은 강만길 사학을 집대성한 것이자 실천적 저술활동의 전모를 오롯이 보여주는 책이다. ‘내일을 여는 역사재단’의 기획으로 긴 준비과정과 만 2년간의 편집과정을 거쳐 출간된 ‘강만길 저작집’은 일제 식민사학의 정체후진성과 타율성론을 극복하고자 한 조선후기 자본주의 맹아론 연구부터 1930년대 좌우합작운동 등 통일민족국가 건설운동에 관한 독보적 연구저작들과 한국근현대사 개설서, 통일관련 대중역사서와 자서전에 이르기까지 저서 19권과 미간행 원고를 묶어 전18권으로 구성하였다. 출간 당시 의도를 살려 원본을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오늘의 독자를 배려한 편집체재로 꾸몄다. 원로에서 신진까지 한국근현대사 연구자들이 적극 참여해 집필한 해제 20편은 40여년에 걸친 저작들의 사학사적인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의미있는 읽을거리이다. 강만길, 역사학의 현재성을 믿는 우리 시대의 사표(師表) 저자는 평생 역사가로서 살아오면서 지녀온 명제가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E. H. 카)를 넘어서 ‘역사는 이상의 현실화 과정이다’ ‘역사는 변하고 만다’라고 술회한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1933년) 오늘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격류를 고스란히 헤쳐온 그의 이상주의적인 명제는 묵직한 울림을 준다. 그에게 역사란 화석화되어 정체된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역동적 과거이다. 그는 아무리 현실이 암담해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실제로 그의 저술과 실천 활동은 이런 기본인식을 바탕으로 치열하게 이뤄졌다. 또한 그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역사학의 현재성은 대중성과 맞닿아 있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명제를 좀더 적극적으로 쉽게 풀어쓰고 싶은 소망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음을 밝힌다. 저자의 후학들이 해제에서 밝힌 스승 강만길의 면모도 이와 다르지 않다. 제자들의 석사.박사 논문의 방법론이나 논지가 자신과 다르더라도 객관적 타당성만 인정되면 관대하게 수용하여 새로운 경향의 학문이 나올 수 있도록 했는데, 이는 제자들이 공히 떠올리는 그의 모습이다. 이처럼 저자 강만길은 엄청난 사료를 읽어내며 철저히 자료에 기반하여 논문을 쓰는 등 학자로서 엄격하고 원칙적인 자세를 강조하면서도, 제자들에게는 학문적 포용력과 객관성.합리성을 지닌 스승으로 기억되고 있다. 또한 불의에 저항하는 실천적 삶과 평화통일을 향한 신념을 보여준 것은 물론이며, 회갑 기념 논총을 마다하고 사재를 들여 『한국사회주의운동인명사전』(강만길.성대경 엮음, 창작과비평사 1996)을 출간하는 한편, ‘내일을 여는 역사 재단’을 설립해 소장 연구자를 지원하고 잡지 『내일을 여는 역사』의 발간을 통해 역사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 시대 대표 지식인의 사상적 원천과 지향 저자는 반세기 넘는 세월을 분단과 통일 문제를 학문적 화두로 삼아 집필활동을 계속해왔다. 비교적 최근의 저서(저작집 제16권) 제목 ‘분단고통과 통일전망의 역사’에는 그의 ‘절박한’ 역사인식이 담겨 있다. 특히 미래 세대 젊은이들에게 민족분단시대는 반드시 극복되어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며 “분단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민족사의 바람직한 장래를 내다보려 한 ‘진보적 글쓰기’를 계속할 것”이라는 팔십성상 저자의 선언은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를 아프게 일깨워준다. 『분단시대의 역사인식』 출간 4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강만길 저작집 전18권에는 그가 평생 일관해온 지적·실천적 삶의 궤적이 온전히 담겨 있어 우리 시대 한 대표적 지식인으로서 그의 사상적 원천과 지향을 짚어볼 수 있다.
핫 토픽 Hot Topik 1 읽기
한글파크 / 김순례, 김애라, 김종숙 (지은이) /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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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크
소설,일반
김순례, 김애라, 김종숙 (지은이)
개편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학습자가 읽기 영역을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읽기 전문 교재이다. 읽기 영역은 다양한 주제의 지문이 출시되기 때문에 시험에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지 익히고 그와 관련한 어휘를 꾸준히 익히면서 문제에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다.Part 1 유형편 유형 01 세부 내용 파악하기 01-1 내용과 관계있는 것 고르기 01-2 내용과 관계없는 것 고르기 01-3 글의 내용과 같은 것 고르기 유형 02 생략된 내용 찾기 유형 03 중심 생각 파악하기 유형 04 글의 순서 나열하기 유형 05 생략된 내용 찾기 + 세부 내용 파악하기 05-1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과 같은 내용 고르기 05-2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문법을 찾고 같은 내용 고르기 05-3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어휘와 문법을 찾고 같은 내용 고르기 유형 06 생략된 내용 찾기 + 중심 생각 파악하기 유형 07 문장 삽입하기 + 세부 내용 파악하기 유형 08 글을 쓴 목적을 고르고 같은 내용 찾기 유형 09 생략된 내용 찾기 + 추론하기 Part 2 주제편 주제 01 인물 주제 02 직업 주제 03 취미 주제 04 일상생활 주제 05 음식 주제 06 장소 주제 07 생활용품 주제 08 특별한 날 주제 09 생활 안내 주제 10 기타.상식 Part 3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1회 152 실전 모의고사 2회 164 부록 초급 문법 및 표현 174 정답 176TOPIK(한국어능력시험) 개편 이후 시험을 준비하는 학습자는 물론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들 또한 시험 대비를 위한 새로운 정보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개편된 TOPIK 시험은 이전 시험과 달리 시험 영역에서 어휘?문법이 제외되면서 읽기, 듣기, 쓰기 영역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욱 높아졌다. 『핫토픽 Ⅰ읽기』는 개편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학습자가 읽기 영역을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읽기 전문 교재이다. 읽기 영역은 다양한 주제의 지문이 출시되기 때문에 시험에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지 익히고 그와 관련한 어휘를 꾸준히 익히면서 문제에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다. 『핫토픽 Ⅰ 읽기』는 개편 이후에 출제된 읽기 문제를 유형별과 주제별로 분석하여 그에 맞는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실전문제를 풀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게 모의고사 2회분을 실었다. 부록으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 어휘, 표현, 속담, 관용표현을 실어 학습자가 들고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part 1 유형편 유형편에서는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유형에 따라 9개로 나누었다. 각각의 유형에서는 먼저 유형에 대한 소개를 하고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정답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정답을 제시하였다. 또한 한 유형이 끝날 때마다 ‘유형 적중 Tip'을 넣어 해당 유형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유형별 연습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앞에서 설명한 방식을 적용하여 스스로 연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part 2 주제편 주제편에서는 기존 읽기 시험에 출제되었던 텍스트의 주제와 출제 가능한 주제를 분류하여 Ⅰ.인물, Ⅱ.취미, Ⅲ.직업, Ⅳ.일상생활, Ⅴ.특별한 날, Ⅵ.생활 안내, Ⅶ.장소, Ⅷ.음식, Ⅸ.생활용품, Ⅹ.기타?상식 등 10개의 대주제로 나누었다. 각 대주제는 소주제 12개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문제의 유형은 가장 많이 출제되는 ‘같은 내용 고르기’, ‘괄호 넣기’를 비롯해서 ‘중심 생각 고르기’, ‘문장 넣기’, ‘순서 나열하기’로 재구성하였다. 각각의 문제에는 정답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설명을 하였고 주요 어휘도 함께 제시하였다. 또한 한 주제가 끝날 때마다 주요 어휘를 한데 묶어 영.중.일로 번역하여 제시함으로써 학습자들의 독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part 3 실전모의고사 유형편과 주제편으로 읽기 시험을 준비한 후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도록 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였다. 문제를 풀면서 실제 시험을 치르는 것처럼 시간을 정해서 풀어 본다면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볼 수 있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도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초급 문법 및 표현 100과 부록으로 1. 초급 동사, 2. 초급 형용사, 3. 초급 부사, 4. 주제별 어휘(가나다순)를 구성하였다.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김덕수 다시푸는 기출문제 1차 민법ㆍ민사특별법
박문각 / 김덕수 (지은이) /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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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지은이)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김덕수 다시푸는 기출문제 1차 민법ㆍ민사특별법은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김덕수 기출문제 1차 민법ㆍ민사특별법 교재에서 볼드체 강조 부분을 제외한 복습용 도서입니다. 실제 시험문제는 기출문제와 동일하게 출제되지 않지만, 기존에 출제된 유형을 기반으로 비슷하게 출제하기 때문에 합격을 위해서는 반드시 학습해야 하는 필수과정의 도서입니다.Chapter 01 민법총칙 테마 01 법률행위의 목적 테마 02 법률행위의 해석 테마 03 비정상적 의사표시 테마 04 대리 테마 05 협의의 무권대리 테마 06 표현대리 테마 07 무효와 취소 테마 08 조건과 기한 Chapter 02 물권법 테마 01 물권적 청구권 테마 02 부동산물권변동 테마 03 혼동 테마 04 점유권 테마 05 부동산소유권시효취득 테마 06 공유 테마 07 지상권 테마 08 지역권 테마 09 전세권 테마 10 유치권 테마 11 저당권 Chapter 03 계약법 테마 01 계약의 성립 테마 02 민법상 불능 테마 03 동시이행항변권 테마 04 제3자를 위한 계약 테마 05 계약해제 테마 06 계약금 테마 07 매도인의 담보책임 테마 08 환매 테마 09 임차인의 권리 테마 10 임차권의 양도 및 전대 Chapter 04 민사특별법 테마 01 주택임대차보호법 테마 02 상가임대차보호법 테마 03 가등기담보법 테마 04 부동산실명법 테마 05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ㆍ부록 - 정답[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김덕수 다시푸는 기출문제 1차 민법ㆍ민사특별법]은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김덕수 기출문제 1차 민법ㆍ민사특별법] 교재에서 볼드체 강조 부분을 제외한 복습용 도서입니다. 단순암기가 아닌 이해와 응용을 요하는 문제의 비중이 늘어나는 최근의 출제경향에 맞추어 최근 제33회 기출문제까지 엄선하여 테마별로 배치하고, 개정법령을 반영하였습니다.
학습만화 천자문
움터미디어 / 김성한 지음 /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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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구성하여 이해하기 쉽게 엮은 한자 기본서 부록 ·지방 쓰는 법 ·축문 쓰는 법 ·수례 서식
TOSEL VOCA : High Junior 1
에듀토셀 / 국제토셀위원회 (지은이) /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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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EL Lab 공식 어휘 교재. 초등 교과과정 연계 단어 학습 및 세분화된 레벨링과 TOSEL 시험을 기준으로 빈출 지표를 활용한 단어 선정을 통해 TOSEL의 Vocabulary Series는 레벨에 맞게 단계적으로 어휘를 학습할 수 있다.TOSEL 소개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Appendix Answers TOSEL Lab 공식 어휘 교재 초등 교과과정 연계 단어 학습 및 세분화된 레벨링과 TOSEL 시험을 기준으로 빈출 지표를 활용한 단어 선정을 통해 TOSEL의 Vocabulary Series는 레벨에 맞게 단계적으로 어휘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어 반복 학습 유도 TOSEL 기출의 빈도수를 활용한 단어 선정 실제 TOSEL 지문의 예문을 활용한 실용적 학습 제공 TOSEL 기출 문제 연습을 통한 실전 대비 최신 수능 출제 단어를 포함하여 수능 대비 가능
목적이 있는 성경필사
세움과비움 / 세움과비움 편집부 (지은이) /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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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과비움 편집부 (지은이)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신앙을 지켜가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곧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제시한다. 성경을 보고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필사로 기록해둔다면 필시 80% 이상은 가슴속에 남게 된다. 더욱이 힘들고 어려운 순간일수록 하나님께 의지하여 마음을 다해 필사한다면 쓰는 대로 인생이 되는 복음의 능력을 깊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1. 견고한 믿음의 확신이 필요할 때 히브리서 11장 1~12절 / 야고보서 2장 14절~26절 / 갈라디아서 3장 1~11절 / 요한일서 5장 1~12절 / 마태복음 17장 14~20절 | 갈라디아서 5장 1~6절 / 누가복음 12장 22~34절 | 시편 20편 1~9절 2. 절실하게 기도해야 할 때 마태복음 6장 5~15절 / 골로새서 1장 3~12절 / 역대상 4장 1~10절 / 마가복음 9장 14~29절 / 마태복음 7장 7~12절 / 다니엘 9장 16~24절 / 빌립보서 4장 1~9절 / 마태복음 26장 36~50절 3. 일상에 감사를 더해야 할 때 시편 100편 1~5절 / 마태복음 15장 32~39절 / 고린도후서 9장 1~15절 / 빌립보서 1장 3~11절 / 디모데전서 1장 12~17절 / 시편 95편 1~11절 / 역대하 5정 1~14절 / 역대상 16장 1~18절 4. 치유, 회복을 넘어 완전함으로 야고보서 5장 13~20절 / 출애굽기 15장 22~27절 / 마가복음 15장 21~28절 / 누가복음 13장 10~17절 / 열왕기하 20장 1~11절 / 시편 103편 1~5절 / 요한복음 5장 1~15절 / 사도행전 5장 12~16절 5. 사랑, 모든 것을 채우고 모든 것을 덮는 힘 고린도전서 13장 1~13절 / 요한일서 4장 7~21절 / 골로새서 3장 1~14절 / 에베소서 2장 1~10절 / 베드로전서 4장 7~11절 / 잠언 17장 9~17절 / 요한복음 15장 1~17절 / 로마서 8장 31~39절 6. 근심, 고난을 이겨야 할 때 시편 55편 1~23절 / 로마서 5장 1~8절 / 히브리서 10장 32~39절 / 이사야 41장 1~17절 / 야고보서 1장 2~18절 / 요한복음 16장 17~24절 / 고린도후서 4장16~5장10절 / 시편 27편 1~14절 7.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 관계를 이어갈 때 잠언 11장 1~12절 / 에베소서 4장 25~32절 / 고린도전서 10장 23~33절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0~15절 / 로마서 12장 3~19절 / 레위기 19장 9~18절 / 잠언 24장 17~29절 / 사무엘상 20장 8~17절 8. 재물의 올바른 소유와 사용이 필요할 때 시편 49편 6~11절 / 신명기 8장 7~18절/ 전도서 5장 10~20절 / 디모데전서 6장 7~19절 / 잠언 3장 9~17절 / 고린도후서 8장 9~15절 / 잠언 6장 6~15절 / 말라기 3장 7~12절힘이 들어도 힘이 됩니다. 목적이 있는 성경필사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누기복음 1장 1~2절)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신앙을 지켜가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곧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제시한다 성경을 보고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필사로 기록해둔다면 필시 80% 이상은 가슴속에 남게 된다. 더욱이 힘들고 어려운 순간일수록 하나님께 의지하여 마음을 다해 필사한다면 쓰는 대로 인생이 되는 복음의 능력을 깊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차이나는 클라스 : 의학·과학 편
중앙books(중앙북스) / +제작진@6329319&BranchType=1">JTBC 제작진 (지은이) /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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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6329319&BranchType=1">JTBC 제작진 (지은이)
JTBC의 간판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를 도서로 만든 시리즈는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진 명사들의 강연이라는 콘셉트를 생생히 구현하며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 , 가 인기리에 출간되었으며 꼭 읽어야 하는 인문도서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이에 기존 디자인과 구성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에 이어 팬데믹 시대에 꼭 필요한 핵심 주제만 골라 엮은 이 출간되었다. 책은 바이러스, 암 등 치명적인 질병과 나노 물질, 환경 호르몬 등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물질 그리고 병원, 법의학 등 인체와 건강에 대한 과학 정보를 담고 있다. 단순한 장수가 아닌 건강한 장수를 원하는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Part 1 현미경 속 적들이 인간의 미래를 위협하다 김우주 바이러스 vs 인간, 전쟁의 승자는? 강진형 DNA의 배신, 암 박은정 두 얼굴의 나노, 약인가 독인가 계명찬 환경 호르몬, 누구냐 넌? Part 2 과학, 생명의 시작과 끝을 탐구하다 강봉균 우리는 어떻게 기억하는가 천종식 당신은 미생물과 함께 잘 살고 있습니까? 박종훈 병원은 환자를 살리는 곳인가 정희선 진실을 밝히는 과학의 힘의 의학·과학 분야 석학들에게 듣는 필수 지식!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지혜를 모으다” ‘질문이 실종된 교실, 토론이 사라진 사회를 바꾼다.’ JTBC의 동명 프로그램 제작진이 기획 의도에서 밝히고 있듯이 의 중심은 질문이다. 무엇보다 일방통행식 강연이 아닌, 쌍방향 토론식 수업의 형식을 띠고 있다. 특히 지난 4년간 150여 회에 달하는 강연을 통해 시청자와 독자들에게 선보였던 시즌 1(1권 [국가, 법, 리더, 역사], 2권 [고전, 인류, 사회]. 3권 [과학, 문화, 미래])을 정리하며 디자인과 구성을 리뉴얼하여 새롭게 시즌 2로 을 선보인 바 있다. 시즌 2의 두 번째 주제는 의학과 과학이다. 신종 바이러스의 습격으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세상을 살고 있는 지금, 현대인들의 안전과 건강한 생존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제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나눈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나와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의학 정보를 선별해 담았다. 프로그램의 메인 프로듀서인 신예리 보도제작국장은 “잘못된 정보에 대한 맹신이 나와 남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 수 있다는 걸 절감하는 이 시기에 꼭 한 번 짚어봐야 할 분야가 아닐까 합니다”라며 출간의 의의를 전한다. 전 세계를 위험에 빠트린 신종 바이러스부터 대한민국 사망 원인 1위 암, 미지의 적 나노 물질과 일상생활 속 환경 호르몬까지 “건강한 장수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알고 대비해야 할까” 1부 ‘현미경 속 적들이 인간의 미래를 위협하다’에서는 우리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대표적 요인들을 집중 해부한다. 가장 먼저 2019년 전 세계를 위협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의 확산을 빼놓을 수 없다. 오늘날 인류는 반 강제적인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김우주(고려대 의대 구로병원) 교수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 인류를 위협한 역사 속 바이러스 전염병 이야기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해 조언한다. 한편, 바이러스만큼이나 정복하기 힘든 암의 발생 원인과 DNA 돌연변이의 예방, 의학계 임상시험의 의의에 대한 이야기를 강진형(가톨릭대 의과대학 종양내과) 교수를 통해 듣는다. 박은정(경희대 동서의학연구소) 교수는 코로나 시대 이전부터 마스크를 일상생활의 필수품으로 만든 미세먼지를 비롯해 인류가 사용하는 모든 공산품에 포함된 독성 물질, 나노 물질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경고한다. 비슷한 주제로, 계명찬(한양대 생명과학과) 교수는 플라스틱 용기, 영수증 용지, 아이들의 장난감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가 피부로 접촉하는 제품들 속에 포함된 환경 호르몬의 위험성과 신체에 쌓이는 바디 버든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대해 설파한다. 뇌가 기억을 하는 원리부터 우리 몸속 동거인 미생물의 모든 것, 의료사고의 원인과 해결 방안, 범죄를 예방하는 과학 수사의 현장까지 “생명의 시작과 끝에서 마주할 과학적 탐구의 자세에 대해 논하다” 2부 ‘과학, 생명의 시작과 끝을 탐구하다’에서는 우리 몸을 둘러싼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인류의 역사가 이어질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원동력인 인간의 기억이 어떻게 우리 뇌 속에서 이뤄지고, 알츠하이머나 치매와 같은 질환을 예방하고 기억을 강화시키기 위한 정보들을 강봉균(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에게 듣는다. 또한 천종식(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제2의 뇌라고 불리는 장 속 미생물을 비롯해, 유익균과 유해균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 몸속 미생물 생태계를 자가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함께 소개한다. 한편, 박종훈(고려대 안암병원장)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를 비롯해 생활 속 억울한 의료 사고를 줄이기 위한 병원 관리 체계의 중요성과 의료법 개정, 수혈·헌혈의 역사 등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초대 원장을 지낸 정희선(성균관대 과학수사학과) 교수는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기까지의 과정, 국과수에서 보유한 많은 수사 기법 특허 등을 소개하며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은 한국 과학 수사의 진면목을 짚어준다. 저자소개 김우주 신종 감염병을 파헤치는 감염내과 전문의로 사스, 조류 독감(AI), 신종 플루, 메르스 등 국가적인 감염병 위기마다 방역을 진두지휘한 감염병 전문가다. 전 메르스 대응 민관합동 공동위원장, 전 신종 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 단장, 전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 의대 구로병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진형 인류 최대의 난제인 암의 70퍼센트는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종양내과 전문의로 현재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장, 대한두경부종양학회 부회장,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 미래건강네트워크 이사로 활동 중이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은정 결혼과 출산 그리고 간병으로 인한 8년간의 경력 단절을 딛고 세계적인 나노 독성학자로 자리매김해 2015년 지식창조 대상, 2019년 홍진기 창조인상을 수상했다. 2016~2018년 3년 연속 세계 상위 1퍼센트 연구자로 선정됐으며 경희대학교 부설 동서의학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계명찬 환경 호르몬의 위험성을 규명하고, 인체에 무해한 환경 호르몬 대체 물질의 실용화 연구를 진행하는 환경 호르몬 전문가. 한국환경생물학회 회장, 대한생식의학회 회장, 대한생식면역학회 회장이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 호르몬 사업단 단장으로서 환경 호르몬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와 더불어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제안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봉균 기억이 어떻게 저장되는지 밝히기 위해 기억 연구에만 30여 년을 쏟은 한국 신경과학계 석학. 201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의해 국가과학자로 선정됐고 2018년엔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받았다. 현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천종식 인류 질병 극복의 새로운 열쇠, 우리 몸속의 미생물을 연구하는 미생물학자. 2018~2019년 논문 인용 세계 상위 1퍼센트 과학자로 선정됐으며, 인체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생물 탐정’으로서 국제백신연구소 분자미생물학과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다.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종훈 ‘환자의 안전이 치료의 시작’, ‘의료계의 오류에 대한 거침없는 해부’를 강조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 원자력병원 정형외과 의사를 거쳐 고려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고려대학교 의료원 대외협력실장과 고려대학교 의무기획처장을 지냈다.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장, 대한사립대학병원협의회와 서울시병원협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정희선 세계적인 약독물 전문가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과학 수사의 선봉장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초대 원장으로 34년을 근무했다. 여성 최초 국제법과학회 회장, 아시아인 최초 국제법독성학회 회장이었으며, 영국 여왕 훈장을 받은 최초의 한국 여성이다. 현재 성균관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런 시기에 제가 항상 강조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바로 손자병법에 나온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입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죠. 신종 감염병의 하나인 코로나-19의 정체도 정확히 알아야 해요. 어떻게 감염이 되고, 어떤 증상이 있고, 어떤 경우 감염을 의심해야 하는지를 충분히 알고 예방법을 숙지하고 실천해야 지금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김우주, ‘바이러스 vs 인간, 전쟁의 승자는?’ 중에서 “암세포는 정상 세포와 다른, 새로운 성질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상 세포는 우리 몸이 상처를 입었을 때 증식해서 빈 공간을 메워 상처를 아물게 하죠. 어느 정도 상처가 아물면 더 이상 새로운 세포가 증식하지 않도록 제어하는 기능도 함께 갖고 있어요. 하지만 암세포는 세포가 제어되지 않고 무한대로 증식해서 암덩어리를 만듭니다.”- 강진형, ‘DNA의 배신, 암’ 중에서
자살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에밀 뒤르켐 (지은이), 변광배 (옮긴이) / 2021.08.30
29,000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소설,일반
에밀 뒤르켐 (지은이), 변광배 (옮긴이)
프랑스 사회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밀 뒤르켐이 쓴 『자살 ― 사회학적 연구』는 ‘자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회학적으로 분석한 연구서이다. 뒤르켐은 이 책에서 ‘자살’을 하나의 ‘고유한 사회적 사실’로 규정하고, 자살에 관련된 자료들을 여러 나라의 자료들을 수집하여 분석, 분류, 비교한다. 그는 개인적인 요소가 자살의 결정적인 원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해 나가며, 자살의 본질적인 원인을 사회적 원인에서 찾는다. 또한 자살을 이타적-이기적-숙명적-아노미적 자살의 유형으로 구분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살을 치유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책으로 ‘조합’, 즉 ‘전문적 직업집단’을 제시한다. 이 책의 출간부터 대대적인 환영은 받지 못했다. 그러나 1960년에 그의 전집이 출간되는 것을 계기로 일종의 『자살』 르네상스가 일어나면서 뒤르켐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사회학 전공자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도 한 번쯤은 읽어야 될 ‘고전’의 반열에 오른 이 저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130여 년 전에 출간되었지만 아직도 그 의의가 살아 있는 명저라고 할 수 있다.서론 7 제1부 비사회적 요인 27 제1장 자살과 정신질환·29 제2장 자살과 정상 심리 상태: 인종과 유전·67 제3장 자살과 우주적 요인·99 제4장 모방·125 제2부 사회적 원인과 사회적 유형 157 제1장 사회적 원인과 사회적 유형의 구분 방법·159 제2장 이기적 자살·169 제3장 이기적 자살(속)·197 제4장 이타적 자살·261 제5장 아노미성 자살·295 제6장 여러 유형의 자살의 개별적 형태·345 제3부 사회 현상으로서 자살의 일반적 성격 369 제1장 자살의 사회적 요소·371 제2장 자살과 다른 사회 현상과의 관계·411 제3장 실제적 결과·461 옮긴이 후기·503 에밀 뒤르켐 연보·513자살공화국이라는 오명의 대한민국에서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고전 연구서 대한민국의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2년째 1위라는 불명예를 갖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자살자 수가 전쟁 중인 나라의 사망자의 수를 능가하는 수치라는 것을 알게 되면, 얼마나 우리나라의 자살이 심각한 것인지를 새삼 깨닫는다. 편집자는 자살은 개인적인 문제일까? 아니면 사회적인 문제일까에 대한 고민을 해 본적이 별로 없었다. 당연히 현대의 자살은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이나, 경제적 문제, 베르테르 효과, 알코올 중독 등의 개인적 문제로 치부되어 왔기 때문에 자살의 사회적 요소는 생각하지 못해 왔다. 이 책에서 뒤르켐은 비사회적인 요소, 즉 정신질환, 알코올 중독, 인종과 유전, 날씨, 모방 등의 요소들을 표로 분석하여, 이 요인들이 자살과 관계를 맺고 있지 않음을 입증한다. 따라서 이런 자살의 비사회적 요인을 제거해 보면, 사회적 원인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자살의 기저가 되는 사회적 원인을 사회적인 통합, 응집력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톨릭교보다 개신교가, 기혼자보다 미혼자가, 지방보다는 대도시에서 자살률이 더 많다는 것이다. 강력한 유대 관계에 따라 자살률의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자살 전체는 독립된 개별 사건들의 단순한 합, 총계가 아니라는 사실이 그것이다. 그 전체는 그 자체로 하나의 통일성, 개별성 및 그에 따른 스스로의 본질을 가진 새롭고 ‘고유한’ 사실을 구성하게 된다. 게다가 이 새로운 사실의 본질은 분명히 사회적이다. 실제로 관찰 기간이 너무 길지 않은 경우, 한 사회의 자살 통계는 거의 변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해마다 사람들의 생활이 펼쳐지는 환경 조건들은 비교적 변하지 않는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이를 전제로 과학적이고 사회적으로 '자살은 사회적 타살'이라는 지금으로서도 센세이션한 개념을 학계에 정착시킨 에밀 뒤르켐이었던 것이다. 통계자료의 부족과 개인적 요소를 지나치게 무시했다는 점 등으로 인해 출간부터 대대적인 환영을 받지 못했다. 아니 비판적이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겠다. 그러나 코로나 시기의 비대면 사회와 무관심 속에서 점점 높아지는 자살률 등으로 보았을 때, 130여 년 전보다 지금 상황에 맞는 더욱 부합하는 분석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우리 사회가 구성원을 자살로 몰고 가는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한국을 '자살공화국'으로 만든 그 병의 사회적 원인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실제로 수많은 자살을 특수한 사건들, 서로 관계가 없는 사건들, 따로따로 연구해야 할 개별적 사건들로만 보는 대신, 한 사회에서 일정한 기간 동안 일어난 자살 전체를 고려한다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단언할 수 있다. 즉, 자살 전체는 독립된 개별 사건들의 단순한 합, 총계가 아니라는 사실이 그것이다. 그 전체는 그 자체로 하나의 통일성, 개별성 및 그에 따른 스스로의 본질을 가진 새롭고 ‘고유한’ 사실을 구성하게 된다.” “가톨릭과 개신교만을 비교해 본다면 반비례의 관계가 덜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역시 아주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가톨릭 신도들의 정신질환 경향은 개신교 신도들보다 3분의1 정도 낮을 뿐이며, 그런 만큼 그 차이는 아주 미미하다. 그와 반대로 가톨릭 신도들의 자살률은 모든 곳에서 개신교 신도들보다 예외 없이 훨씬 낮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살과 정신질환이란 두 가지 관점에서 여러 사회들을 비교해 보아도 두 가지 현상의 변동 사이에서 아무런 관계가 발견되지 않는다.”
핵심감정 공동체
세움북스 / 노승수 (지은이) / 2019.11.30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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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노승수 (지은이)
핵심감정 시리즈 4권. 단절과 소외, 불통으로 생명력을 잃고 있는 교회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대안에 대해 이야기 한 책이다. 핵심감정을 통한 이해와 대화로 공동체가 더 깊이 있는 인격적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추천사ㆍ5 서문ㆍ8 제1부 핵심감정 공동체의 이론 CHAPTER 01 핵심감정 공동체의 세 가지 규칙 자기에게 충실하기ㆍ20 자유하기ㆍ27 충고나 권면하지 않기ㆍ35 CHAPTER 02 핵심감정 공동체의 세 가지 원리 우리는 다 다르다ㆍ41 증상은 살기 위한 몸부림이다ㆍ49 사랑이 변하여 미움이 되더라ㆍ56 CHAPTER 03 핵심감정 공동체, 그 복음 이해 율법의 용도ㆍ66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의 전가ㆍ72 율법과 복음의 관계ㆍ76 복음 이해의 공동체성ㆍ79 CHAPTER 04 핵심감정 공동체, 그 인간 이해 성경이 말하는 사람ㆍ91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사람과 그 의미ㆍ95 인간이해 모델의 3가지 요소ㆍ97 제2부 성화를 위한 핵심감정 공동체의 실제 CHAPTER 01 성화를 위한 공동체의 언어 대화란 무엇인가?ㆍ110 언어적 대화와 비언어적 대화ㆍ111 이상적 대화ㆍ114 CHAPTER 02 성화를 위한 대화를 방해하는 요소들 핵심감정ㆍ120 마음의 상처ㆍ121 경청하지 않는 태도ㆍ123 2차 사고 과정을 지나치게 지향하는 태도ㆍ125 감정의 표출과 표현ㆍ127 가정환경과 교육의 차이ㆍ131 문화의 차이ㆍ132 언어개념의 차이ㆍ134 방어기제들 ㆍ135 CHAPTER 03 성화를 위한 대화의 원리와 태도들 감정과 느낌의 차이에 대해 이해하기 ㆍ137 자기 직면하기ㆍ139 신뢰는 모험을 부른다ㆍ139 책임은 내게 있다ㆍ141 책임을 질 때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ㆍ145 관심 기울이기ㆍ147 남의 다리 긁지 않기ㆍ148 경청하기ㆍ151 메타인지와 메타 대화ㆍ153 자기에게 충실하게 대화하기ㆍ154 충분히 수긍하기의 중요성ㆍ161 반론을 두려워하지 마라ㆍ165 CHAPTER 04 성화를 위한 대화에서 기억해야 할 것들 상대의 기분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마라ㆍ169 감정은 도덕이 아니다ㆍ171 감정은 지성과 의지의 표현이다ㆍ174 감정을 표현하는 것과 쏟아내는 것을 구별할 줄 알기ㆍ176 감정 표현의 적절한 때와 그 성장의 과정ㆍ179 실제 상황에 대한 예시와 연습하기ㆍ182 대화를 어렵게 만드는 내적인 태도와 대화를 위한 건강한 태도ㆍ188 CHAPTER 05 핵심감정 공동체의 과정들 핵심감정 공동체의 초기의 과정과 요소들ㆍ190 핵심감정 공동체의 중기의 과정과 요소들ㆍ200 핵심감정 공동체의 종결의 과정과 요소들ㆍ205 epilogue 성화를 위한 대화와 용납하는 관계를 위한 성경의 조언들 부록 01 감정단어 목록ㆍ220 부록 02 핵심감정 찾기 1ㆍ223 부록 03 핵심감정 찾기 2 ㆍ227 부록 04 자기표상 찾기ㆍ233 부록 05 타자표상 찾기ㆍ234 부록 06 하나님표상 찾기ㆍ235 참고문헌ㆍ236 미주ㆍ241공동체의 동질감과 친밀감을 높여주는 핵심감정 대화법 깊이 있는 교제와 성화 촉진을 위한 공동체 매뉴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공동체로 안내하는 책 세움북스 <핵심감정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본서는, 단절과 소외, 불통으로 생명력을 잃고 있는 교회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대안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핵심감정을 통한 이해와 대화로 공동체가 더 깊이 있는 인격적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동질감과 친밀감이 충만한 교회 공동체를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현대침구 동의보감
글로북스 / 김두원 지음 / 2014.07.15
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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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두원 지음
한의학의 한 분야로서 침은 B.C 2,000~3,000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 발달한 민족 고유의 전통 학문이며, 민간요법으로도 많이 응용되어 사용 하고 있으나, 일반인이 쉽게 적용하기에는 너무 어려워 접근할 수가 없었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일반인도 사진이나 그림만 보고도 쉽게 침을 시술 할 수 있는 서적을 편집하였다.구급침법(응급처치침법) 가스중독 440 각혈 441 고열 442 기절/졸도/정신혼미 443 뇌질환 간질(전간) 12 기억력 감퇴 66 뇌수종 76 뇌염 휴유증 77 위장질환 구토56 급체 62 딸꾹질 126 멀미 140 호흡기질환 갈기 13 견관절 주위염/오십견 23 기관지염 63 기관지폐렴 67 피부질환 각화증 9 기미. 주근깨 65 노화방지(피부) 74 단독 105 담마진(두드러기) 109 심장/혈관질환 고혈압 30 관상(심장) 동맥경화증 33 동맥경화 118 류마티스심장병 131 간장/담질환 감경화/간염/지방간 10 간염-만성 11 담결석 106 담낭염-급성 107 신장질환 신결핵 234 신우염 240 신장결석통 241 신방염-급성 242 비장질환 당뇨병 111 저혈당증 318 소장/대장질환/갑상선질환 갑상선기능-감퇴증 15 갑상선기능-항진증 16 갑상선종 17 결장염 24 방광질환/비뇨기질환 고환염 31 노(요)폐.급성 73 방광/요도염 159 부사정(사정이 안됨) 174 성기왜소증/소성기증/성기위축증 205 소변시 동통 207 양위(발귀부전) 265 외음부 소양증 278 요됴통 279 요로감염 280 요분비 폐지-요페 281 요봉증(오줌사태) 282 요석증 283 요실금 284
벨칸토
문학동네 / 앤 패칫 (지은이), 김근희 (옮긴이)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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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앤 패칫 (지은이), 김근희 (옮긴이)
2001년 출간된 앤 패칫의 대표작으로, 1996년 발생한 '페루 일본 대사관 인질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쓴 소설이다. 126일간 이어진 이 인질극에서 게릴라들은 점차 인질들에게 동화되는 현상을 보였고, 사건이 종결된 후 인질들 역시 자신들을 붙잡아두었던 게릴라들에 대해 온정적인 발언을 했다. 앤 패칫은 뉴스에서 이 사건을 접한 후 이 인질극이 마치 오페라 같다고 생각했고, 인질범들과 인질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준 오페라 가수의 존재를 상상하며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국내에는 2006년 처음 출간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원고를 보완하고 다듬어 보다 완성도 높은 새로운 판본을 출간하게 되었다. 남미 어느 나라에서 벌어진 끔찍한 인질극과, 그 양상을 완전히 바꾸어놓은 아름다운 음악에 관한 소설 <벨칸토>는 펜/포크너 상과 오렌지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미국에서만 100만부 이상 팔리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으면서 앤 패칫을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려놓았다. 2018년에는 [어바웃 어 보이]의 폴 웨이츠 감독 연출, 줄리앤 무어와 와타나베 켄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벨 칸토 011 감사의 말 427 옮긴이의 말 429줄리앤 무어, 와타나베 켄 주연 영화 원작 앤 패칫의 소설을 읽을 때는 기적을 기대해도 좋다. 뉴욕 타임스 ★ 펜/포크너 상, 오렌지상 수상(2002) ★ ★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 ★ ★ 전 세계 30개국 출간 ★ 『벨칸토』는 2001년 출간된 앤 패칫의 대표작으로, 1996년 발생한 ‘페루 일본 대사관 인질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쓴 소설이다. 126일간 이어진 이 인질극에서 게릴라들은 점차 인질들에게 동화되는 현상을 보였고, 사건이 종결된 후 인질들 역시 자신들을 붙잡아두었던 게릴라들에 대해 온정적인 발언을 했다. 앤 패칫은 뉴스에서 이 사건을 접한 후 이 인질극이 마치 오페라 같다고 생각했고, 인질범들과 인질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준 오페라 가수의 존재를 상상하며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국내에는 2006년 처음 출간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원고를 보완하고 다듬어 보다 완성도 높은 새로운 판본을 출간하게 되었다. 남미 어느 나라에서 벌어진 끔찍한 인질극과, 그 양상을 완전히 바꾸어놓은 아름다운 음악에 관한 소설 『벨칸토』는 펜/포크너 상과 오렌지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미국에서만 100만부 이상 팔리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으면서 앤 패칫을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려놓았다. 2018년에는 [어바웃 어 보이]의 폴 웨이츠 감독 연출, 줄리앤 무어와 와타나베 켄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그녀는 노래했다, 이곳에 있는 모든 이의 목숨을 지키는 사람처럼. 남미 어느 나라의 부통령 저택에서 일본인 사업가 호소카와의 생일 파티가 열린다.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은 이 나라에서는 일본 기업의 공장을 유치하기 위해 호소카와를 초대했고, 보통 이런 초대에 응하지 않는 호소카와는 자신이 좋아하는 오페라 가수 록산 코스가 그 자리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사실 때문에 이 초대를 수락한다. 록산 코스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파티가 절정에 다다를 무렵 갑자기 모든 조명이 꺼지고, 무장한 테러리스트들이 난입한다. 테러리스트들은 이 파티에 대통령이 참석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대통령을 납치해 구속된 동료들의 석방을 얻어내고자 공격을 감행했다. 하지만 파티장을 아무리 뒤져봐도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 사실 대통령은 평소 즐겨 보던 드라마를 시청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 불참을 통보해왔던 것이다. 결국 테러리스트들은 대통령 대신, 파티에 참석한 각국의 유력 인사들과 소프라노 록산 코스를 인질로 잡고 있기로 결정한다. 마침 이 나라에 휴가를 와 있던 적십자 직원 메스너가 테러 집단과 정부 사이의 중재를 맡는다. 호소카와와 이 자리에 함께 온 통역사 겐이 여러 나라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서 테러리스트들과 메스너 사이의 통역뿐 아니라 여러 국적을 가진 인질들 간의 통역을 맡게 된다. 처음에는 공포에 떨던 인질들은 하루하루가 지나며 차츰 이 상황에 적응하기 시작하고, 테러리스트들 역시 불필요하게 인질을 위협하거나 총을 들이대지 않는다. 장군들이 메스너를 통해 요구 사항을 정부에 전달하고 메스너가 음식과 필요한 물건을 전달해주는 지루한 일상이 계속 이어지자, 록산 코스는 더이상 노래 연습을 쉴 수 없다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이제 테러 집단과 인질들은 매일 아침 록산 코스의 노래로 하루를 시작한다. 록산 코스의 노래를 듣는 동안에는 이 집에 있는 누구도 죽음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그녀의 노래와 음악, 그 광채만을 생각할 뿐이다. 매일매일 계속되는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서 테러리스트들과 인질들은 서로의 존재에 점차 익숙해지고, 불가능할 것 같은 평화로운 공존을 하루하루 이어나간다. 아름다운 노래가 불러온 희망과 평온, 그리고 망각과 현실 회피 소설 『벨칸토』는 소프라노 록산 코스와 통역사 겐 두 사람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테러리스트들은 스페인어와 케추아어를 사용하고, 인질들은 스페인어, 일본어,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모두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상황에서 통역사 겐은 이리저리 오가며 통역을 한다. 그 내용은 때로 협상이나 사건과 관련된 중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누군가를 향한 사랑의 마음과 같은 굉장히 사적인 것이기도 하다. 결국 겐은 이성적이고 실제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지금 벌어지는 모든 일을 전부 알고 있는 거의 유일한 사람이 된다. 한편 록산 코스는 감정적인 측면에서 사람들 사이의 소통을 담당한다. 소설 속에서 인질극은 록산 코스가 노래를 부르기 전과 후, 두 시기의 모습이 완전히 다르게 묘사된다. 록산 코스가 노래를 부르기 전, 부통령의 저택과 인질들을 지배하는 것은 테러 집단의 장군들이다. 인질들은 노골적으로 협박을 당하지 않을 때조차 늘 죽음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록산 코스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후 모든 것이 달라진다. 이제 록산 코스가 인질과 테러리스트 모두의 마음을 지배하며 이곳의 주인이 된 것이다. 록산 코스의 노래는 인질들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테러리스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이 사건에 연루된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엮는다. 소설의 제목 ‘벨칸토’는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노래’라는 뜻으로, 성악가가 발휘할 수 있는 기교를 총동원해 노래하는 창법을 뜻하기도 한다. 결국 록산 코스는 감정적인 측면에서 인질들과 테러리스트들 사이에 다리를 놓았지만, 아름다운 노래로 의도치 않게 사람들의 눈을 가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게 만드는 역할도 한다. 록산과 겐 외에도 소설에는 다양한 국적의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등장한다. 이 파티의 주인공인 호소카와 회장뿐 아니라, 어려서부터 예술에 조예가 깊어 록산 코스를 경외하다 결국 사랑의 감정을 고백하는 러시아 사업가, 먼저 풀려난 아내에 대한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프랑스 외교관, 노래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는 테러 집단의 소년 병사, 겐에게 몰래 스페인어와 영어를 배우다 결국 겐과 사랑에 빠지는 소녀 병사 등 여러 등장인물들의 과거와 현재가 촘촘하고 생생하게 그려진다. 마치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들인 양 입체적으로 묘사된 등장인물들 덕에 현실에 있을 법하지 않은 이 이야기는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인질극이 벌어지는 동안 이 나라의 대기는 ‘가루아garua’의 지배를 받는다. 옅은 안개보다는 습하고 보슬비보다는 물기를 적게 머금은 이 습기는 인질들이 억류된 도시의 하늘을 뒤덮고 시야를 흐리게 만든다. 가루아의 계절에 밖을 내다보면 보이는 것은 오로지 가루아뿐이어서, 인질들은 마치 시간의 흐름이 중단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계절이 바뀌고 가루아가 걷히면 날씨는 한순간에 맑아질 것이다. 모두의 눈앞을 가리고 있던 뿌연 안개가 사라지고 날씨가 청명해지면 록산 코스의 노래가 부린 마법도 사라지고 이 인질극도 결국 어떤 식으로든 끝을 맞이하고 말 것이다. 언젠가는 결말이 찾아오고 막이 내리는 오페라처럼.조명이 꺼지자 반주자는 그녀에게 입을 맞추었다. 사람은 상대방이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할 때 그를 인질로 잡는다. 인질이란 돈이나 자유를 얻기 위한, 혹은 더 중요한 누군가와 교환하기 위한 것이다. 잡아둘 방법만 있다면 누구나 협상의 카드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누군가의 목소리가 인기를 끌 경우, 노래를 담보로 그 사람을 잡아두는 일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애초에 노렸던 목표물을 얻지 못한 테러리스트들은 다른 대체물을 쓰기로 했다. 어둡고 비좁은 냉방 통풍구에 잔뜩 웅크린 채 엎드려 있기 전에는 자신들이 원한다는 생각조차 못했던 것, 바로 오페라였다. 지금껏 익숙하게 누리던 일체의 자유를 잃었지만, 그의 가슴속에는 작고 새로운 또하나의 자유가 희미하게 움트기 시작했다. 그것은 집요하게 생각할 자유, 모든 기억을 자세히 떠올릴 권리였다.
디카시 2022.여름
디카시 / 디카시 편집부 (지은이) /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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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소설,일반
디카시 편집부 (지은이)
내 영혼 안정시키기
규장(규장문화사) / 캐런 이먼, 루스 슈벤크 (지은이), 유정희 (옮긴이)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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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캐런 이먼, 루스 슈벤크 (지은이), 유정희 (옮긴이)
캐런과 루스는 우리의 삶에서 ‘일시 정지’ 버튼을 눌러야 할 때가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이웃을 돌아볼 시간, 무엇보다 나를 돌아볼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영적인 숨을 쉬는 순간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들은 삶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그 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한다. 그녀들이 나누는 삶과 질문들을 통해 그 순간을 확보해보자. 삶의 작은 일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배워보자. 이 책의 글들은 매우 짧다. 짧은 순간을 투자해 영혼의 유익을 얻어보라.추천의 글 서문 1 특별한 이유 없는 특별한 동정 2 고독에 대하여 3 잠깐만요! 4 하나님이 내 삶 속에 일하시는가? 5 옛 자아를 찾아서 6 생각을 재정비하기 7 전체 이야기를 알라 8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9 자동 수정되는 기도들 10 가장 어려운 수업 11 진짜 소유자 12 우리를 보호하는 자제력 13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목하기 14 왜 그렇게 화가 났는가? 15 외로움이 당신의 마음을 짓누를 때 16 참된 정체성 17 관계의 핵심 18 염려하지 말라 19 결정, 또 결정 20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기 21 심장의 떨림을 듣는 법 22 하나님이 문을 닫으실 때 23 깨진 그릇들이 거룩한 이유 24 올바른 힘의 원천을 찾아서 25 ‘보이는 것’에 무너지다 26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 같을 때 27 천국의 관계 레시피 28 지금, 이곳을 위한 믿음 29 텍사스에서 가장 부유한 가난뱅이 30 고난을 통해 성장하라 31 찾아 바꾸기 32 자양분이 되는 말 33 기다리는 훈련 34 서로를 위한 공간 만들기 35 아버지께서 가장 잘 아신다 36 가장 깊은 갈망 만족시키기 37 응답을 질투하다 38 일에서 의미를 발견하기 39 세상을 바꾼 도시락 40 방어하려는 충동을 뿌리치라 41 기도를 배우다 42 하나님이 몸을 굽히신다 43 마음의 균열을 막는 법 44 교활한 형태의 교만 45 누구에게나 문제는 있다 46 하나님과 함께하기 47 울타리가 아니라 다리를 건설하라 48 괜찮다고 느끼지 않아도 괜찮다 49 산들을 넘어가는 법 50 희생적인 사랑 51 내 주머니 속의 동전 52 유혹으로부터의 구원 53 휴식과 여가는 꼭 필요하다 54 하나님을 충분히 사랑하는가? 55 연습하면 완벽해질까? 56 기다림을 헛되게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57 단지 아홉 집 건너 58 감당하기 버거운 일 59 당신의 집 만들기 60 다시 읽기 61 부르심에 응답하라 62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63 누구를 초대할까? 64 정제 65 입을 다물 수 없을 때 66 나를 따르겠느냐? 67 집에 머물며 세상을 변화시키라 68 다른 종류의 평안 69 당신네 그리스도인들 70 투명인간처럼 느껴질 때 71 까칠하지 않고 친절하게 72 감정의 지배를 받지 말라 73 뜨거운가, 차가운가, 미지근한가? 74 당신에겐 소명이 있다 75 빈 화면의 축복 76 온갖 보물이 가득한 집 77 도구, 장난감, 곁길? 78 시기심이 기쁨을 빼앗을 때 79 산만해지는 마음 80 당신이 바라는 친구가 되라 81 쿠키맨의 간식보다 달콤한 것 82 불평의 문제 83 자세를 가다듬으라 84 나귀를 찾으러 가라 85 폭풍우 속에서 나를 보는 사람들 86 인내의 옷을 입으라 87 문 밖에 서서 88 실망감 다루기 89 당신의 다림줄은 무엇인가? 90 끝까지 하라 91 흩어져 있으나 구별되는 자 92 분노가 드러내는 것 93 사랑의 색깔 94 경외함 95 인터넷보다 현실 친구가 우선이다 96 질투는 적이다 97 안달하지 말라 98 너그러워지기 위해 부자가 될 필요는 없다 99 천상의 마음과 세상의 선 100 기쁨을 추구하라 “잠시 멈추고 주님 곁에 머물라…” 분주한 일상 속 경건한 시간을 위한 일시 정지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다면, 잠시 멈추고 영적인 숨을 쉬라! 아침에 눈을 뜨면서 만나는 ‘해야 할 일들’. 그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끝이 난다. 이 책을 쓴 캐런 이먼과 루스 슈벤크도 정말 바쁜 삶을 살고 있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책을 쓰고, 아이들을 양육한다. 그러나 그 일들에 압사당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를 찾으며 살아간다. 그들은 그렇게 살 수 있는 비결을 책을 통해 말해준다. 바로, 영적인 숨을 쉬기 위한 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캐런과 루스는 우리의 삶에서 ‘일시 정지’ 버튼을 눌러야 할 때가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이웃을 돌아볼 시간, 무엇보다 나를 돌아볼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영적인 숨을 쉬는 순간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들은 삶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그 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한다. 그녀들이 나누는 삶과 질문들을 통해 그 순간을 확보해보자. 삶의 작은 일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배워보자. 이 책의 글들은 매우 짧다. 짧은 순간을 투자해 영혼의 유익을 얻어보라. 서문 중에서인생에 어떤 일이 닥쳐도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의 영혼이 평안을 누리는 방법. 눈 딱 감고 ‘일시 정지’ 버튼을 눌러라!혹 당신의 하루가 수많은 의무와 해야 할 일의 끝없는 목록으로 꽉꽉 채워져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여기서부터 시작해보라. 휴대폰 알림을 모두 끄라. 더러운 빨랫감을 조금만 더 못 본 척하라. 마감이 코앞에 닥친 프로젝트 생각을 멈추라. 오늘 저녁에 뭘 먹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그만두라. 당신이 직장인이거나, 전업주부거나, 부모거나, 자녀거나, 학생이거나, 어디에 속하든 간에, 지금 당신의 힘들고 지친 마음에 가장 필요한 것은 ‘쉼’이다. 우리에게는 시간을 잘 관리하는 법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집중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필요하다. 매일 몇 분 동안만이라도 삶의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른다면, 예수님이 당신에게 주고자 하시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바로 그분의 평안이다. 고독은 사람들을 멀리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위해 물러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람들과 다시 관계를 맺어 그들을 사랑하고 치유하고 복 주기 위해 떠나신다. 고독은 우리가 홀로 있는 것을 요구하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가족, 친구, 동료들과 다시 관계를 맺을 때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한다.
2020 퓨처 캐스트
랜덤하우스코리아 / 로버트 J. 사피로 글, 김하락 옮김 /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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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소설,일반
로버트 J. 사피로 글, 김하락 옮김
2020년까지 향후 10년간 세계를 재편할 3대 메가트렌드인 ‘인구문제, 세계화, 초강대국 미국이 야기할 세계정세’에 대하여 살펴보고 이를 기초로 하여 나타나게 될 세계 각국의 정치, 사회, 경제적 변화의 추이를 예측해보는 책이다. 이 책은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등 세계 핵심 인사들의 경제자문관인 로버트 J. 샤피로가 세계 변화 흐름의 방향성과 맥을 짚으면서 2020년까지의 세계 경제와 정치, 사회의 지형도를 뒤바꿀만한 위력이 있는 트렌드를 설득력있게 분석하여 제시한다. 저자 로버트 J. 샤피로는 2020년의 세계에 대비해야 하는 이유에 관해 어느 국가든 역사적 변화의 압력에 대해서는 어떤 방식으로든 대응해야만 하고, 이 압력은 사회와 정치에 영향을 끼쳐 기업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변화시키는데, 이러한 변화가 자리를 잡으려면 약 10~15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수년간에 걸친 연구와 조사를 바탕으로 하여 치밀한 분석 결과와 예리한 통찰력을 선보인다. 또한 미국, 중국, 아일랜드와 함께 한국을 세계화의 성공사례로 분석하고 경제발전의 과정과 동인, 향후 전망을 심도 있게 다루었으며 미국이 한국과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하는 것은, 2020년쯤으로 예상되는 중국의 아시아 패권 장악 시점을 늦추려는 전략이라고 설명하고 있기도 하다. 의료보장과 연금, 일자리와 소득 등 개인 삶의 질을 좌우하면서 국가적 위기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인구문제, 세계 자본, 생산, 소비의 흐름과 일자리 지형도를 뒤집을 세계화, 미국과 중국이 구출할 글로벌 역학관계의 중심축에 관한 내용들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를 움직이는 동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국가와 사회, 개인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관한 가장 현실적인 로드맵을 제안하는 이 책을 통해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고 다가올 미래의 시간에 적절하게 적응하고 살아가는 비결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감사의 글 1장 2020 글로벌 청사진 : 무엇이 변화의 핵심인가 인구 변화가 가져올 파괴적 연쇄효과 새로운 글로벌 경제 지형도 공산주의 붕괴후의 변화 양상들 평등에 대한 어두운 전망 의료보장 위기와 딜레마 에너지와 기후 문제를 둘러싼 전쟁 테러리즘과 이슬람 근본주의, 기술 혁신이 가져올 미래 인구 변화와 세계화가 바꾸어놓을 세계정세 2장 인구 지진 : 인구 변화는 왜 세계적 문제인가 인구 변화의 파장과 예외 지역 베이비버스트의 대가-유럽과 일본의 성장 중단 베이비붐의 대가-연금 재정의 고갈 3장 비트(bit) 물결을 타고 온 세계화 : 세계화의 범위와 영향력 생산과 소비의 새로운 세계화 세계시장을 장악한 공룡-아이디어 기반의 거대 기업 \'컴퓨터와 외국인이 당신의 일자리를 넘본다\'-아웃소싱 중국 경제발전이 선진국 중산층의 일자리와 임금에 미치는 영향 자본의 세계화와 유동성이 만들어내는 명암 미국 통화 재정 위기와 세계 연쇄반응 시나리오 세계화의 전망 4장 세계화의 두 축 : 중국과 미국 중국 지도부의 세계화 프로젝트 내부 경쟁에서 얻은 미국의 세계화 경쟁력 왜 러시아나 인도는 안 되는가 5장 경제대국의 세대교체 : 왜 유럽과 일본 경제는 침몰하는가 유럽의 소득과 생산성 추락 원인 일본 경제 쇠락의 과정 유럽과 일본의 미래, 그리고 혁신 조건 유럽의 호랑이, 아일랜드의 성장 요인과 과제 한국의 전략적 발전 과정과 미래 전망 6장 \'누가 세계를 움직일 것인가\' : 유일한 초강대국의 등장과 새로운 세계정세 세계화가 초래할 지정학적 변화 글로벌 실세, 미국은 어떻게 세계 패권을 주도할 것인가 \'20세기 패권국들\'과 미국의 정치적 역학관계 글로벌 초신성 중국은 미국을 뛰어넘을 수 있는가 유일한 초강대국의 영향력과 한계 7장 필연적이고 파괴적인 위기들 : 의료보장·에너지·지구환경 문제 국가별 의료보장 지출 예상액과 비용 폭등의 원인 프랑스, 독일, 미국의 의료보장 위기와 예상 접근법 일본과 영국의 의료보장 위기와 접근법 중국만의 독특한 의료보장 위기 수요-공급 차원을 넘어선 새로운 에너지 문제의 대두 오일쇼크 시나리오와 세계 에너지 안보 전략적 석유 외교의 주인공들, 중국과 러시아 세계는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8장 역사의 와일드카드 : 테러리즘과 기술 혁신 테러리즘 와일드카드-누구를 위협하는가 테러리즘 와일드카드-무엇을 위협하는가 기술 와일드카드-희망을 가져야 하는 이유 세계 에너지 위기와 나노기술 의료보장 위기와 바이오기술 IT와 세계화 전망 주요 국가들이 피할 수 없는 미래 시나리오 주석 찾아보기2020년 세계 정치·경제의 메가트렌드부터 개인 삶과 직업변화까지 한 눈에 조망하는 미래 지식 리포트!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등 세계 핵심 인사들의 경제자문관이 제시하는 2020년 변화된 세계의 가장 현실적인 큰 그림과 대비책!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의 한파가 국내 경제는 물론 개인의 소비와 지출, 임금 변화 등으로 그 영향이 고스란히 돌아왔듯이, 세계적 변화의 파장은 이제 국가 간의 긴밀한 영향을 넘어 기업과 개인을 움직이는 중요한 잣대가 되었다. 세계적 변화의 추이를 읽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은 조직과 사회는 물론 개개인이 갖춰야 할 필수 경쟁력이 된 셈이다. 그러나 21세기는 기존의 사회 분석과 예측 툴로는 다만 한 분기 전망과 예측도 힘들 만큼 사회 각 분야가 빠르게, 독립적이면서도 긴밀한 복합반응을 일으키며 돌아간다. 이렇게 복잡다단한 세계 변화의 깊이와 넓이를 모두 아우르기 위해서는 변화 근저의 ‘방향성’과 ‘맥’을 짚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020 퓨처캐스트』는 바로 세계 변화 흐름의 방향성과 맥, 즉 2020년까지의 세계 경제·정치·사회의 지형도를 바꿀 메가트렌드를 제시한다. 향후 10년간 세계를 재편할 3대 메가트렌드는 ‘인구문제, 세계화, 초강대국 미국이 야기할 세계정세’이다. 이 책은 이러한 굵직한 변화의 뿌리를 바탕으로 파생될 가지들, 즉 각국이 이에 대응하면서 만들어낼 정치, 사회적, 경제적 변화 추이를 살펴보고 2020년 세계와 국가, 기업과 개인 삶의 바뀐 모습과 현명한 대응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그런데 다만 1년도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우리는 왜 10년 후 2020년의 세계에 대비해야 하는 걸까? 이 책의 저자 로버트 샤피로는 어느 국가든 역사적 변화의 압력에 대해서는 어떤 방식으로든 대응해야만 하고, 이 압력은 사회와 정치에 영향을 끼쳐 기업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변화시키는데, 이러한 변화가 자리를 잡으려면 약 10~15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가까운 미래에 가장 현실적인 대비를 해두려면 현재와 2020년 사이의 간극을 앞서 통찰해야만 한다. 이 책의 저자 로버트 샤피로는 전미 상무부 차관을 지낸 경제통이며, 빌 클린턴, 앨 고어, 존 케리, 버락 오바마 등 세계 정상급 인사와 기업들의 경제 자문역을 담당해왔다. 세계를 움직이는 최전방의 인사들의 가이드 역할을 해온 저자가 수년간에 걸친 연구와 조사 끝에 집필한 책인 만큼 치밀한 분석과 예리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또한 전 세계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방대한 데이터와 근거자료가 변화 전망의 신뢰도를 높인다. 흥미로운 점은 이 책이 미국, 중국, 아일랜드와 함께 한국을 세계화의 성공사례로 분석하고 경제발전의 과정과 동인, 향후 전망을 심도 있게 다뤘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이 한국과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하는 것은, 2020년쯤으로 예상되는 중국의 아시아 패권 장악 시점을 늦추려는 전략이라고 설명한 부분이 눈길을 끈다. 이 책을 통해 2020년까지 세계를 움직이는 동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국가와 사회, 개인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관한 가장 현실적인 로드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구 문제가 국가적 위기를 넘어 의료보장과 연금, 일자리와 소득 등 개인 삶의 질을 좌우한다! 첫 번째 메가트렌드는 바로 인구 문제다.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이 국가적 위기로는 느껴져도 기업을 비롯한 조직과 개인 삶의 질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위협하는지는 체감하기 힘들다. 이 책은 바로 2020년 무렵 인구 문제가 국가적 위기를 넘어 기업을 비롯한 조직과 개인이 고스란히 체감할 문제로 돌아오는 과정과 영향력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2020년이면 고령인구가 각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5퍼센트에서 60퍼센트로 늘어난다. 그 결과 부를 생산하는 노동력과 실질적 납세자는 대폭 줄어드는 반면 은퇴한 노령자를 먹여살리는 데 필요한 의료보장과 공적연금비용 등의 부담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렇게 되면 연금 및 의료보장 재정이 고갈되는 것은 물론 경제성장 속도와 생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연쇄적으로 가계의 저축률이 줄어들고 투자가 줄어 결국 정치 지도자들은 진퇴양난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엄청난 수의 노년층인 베이비붐 세대의 의료보장과 연금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소득과 저축률이 적은 가난한 베이비버스트 세대에 세금을 대폭 올려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국민 사이에 이해가 상충하여 일대 정치 갈등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 교육을 통한 고급 인재 육성, 획기적 기술발전 및 경영혁신을 통해 장기적 생산성을 높이거나 어떤 식으로든 경제성장을 충분히 이루어 내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나라가 비슷하게 겪게 될 문제이다. 그러나 인구문제는 국가마다 다소 다른 양상과 해결과제를 안고 있다. 연금과 의료보장 혜택이 높은 반면 출산률이 적고 고령귈 속도는 빠른 일본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은 인구문제가 경제적 쇠퇴의 큰 몫을 한다. 이와 달리 지속적인 이민 정책으로 향후 10년간의 인구문제가 덜 심각한 미국이나, 급격한 고령화와 출산률 감소 문제를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완충한 중국 등 국가별 인구 문제의 양상과 파급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세계화가 전 세계 자본, 생산, 소비의 흐름과 일자리 지형도를 송두리째 바꾼다! 2020 세계지도를 바꿀 메가트렌드의 핵심 중 두 번째는 바로 세계화다. 세계화는 미국식 자본주의 시장의 확대를 통해 개발도상국들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증가시키고 전에 없던 부와 사회 인프라를 창출하는 기회의 도약대가 되었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 압력으로 인해 개발도상국 내 국민간의 소득격차와 경제적 불평등은 물론 선진국 내에서도 이러한 불평등이 심화되는 양날의 칼로 작용하게 되었다. 또한 근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저임금 국가들과 직접 경쟁하는 선진국의 제조업체들이 사라지고 있듯, 제조업은 물론 서비스업에서도 전 세계적 일자리 이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세계화 덕분에 기업이 노동력과 자본을 쉽게, 상대적으로 싸게 이용하게 됨에 따라 대기업들의 핵심 전략은 세계의 값싼 자본과 노동력을 확보하는 것에서 \'지적자본\'과 \'정치적 자본\' 확보로 그 초점이 옮겨갔다. 대기업들의 전략 초점이 아이디어와 정책으로 바뀌고, 거의 모든 산업에서 국내 시장과 글로벌네트워크와의 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거대기업들은 모든 것을 직접 생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디자인과 관리에 주력하고 기업의 단순화를 추구할 것이다. 따라서 생산, 판매, 유통을 다른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할 것이며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독립적인 해외아웃소싱이 큰 비율로 늘어날 것이다. 이 때문에 향후 10년간 선진국에서는 기본 제조업과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일자리 수백만 개가 위협받게 된다. 중국 수출의 급증으로 시작된 전 세계적인 경쟁 압력 때문에 기업이 제품 가격을 인상하지 못하고 일자리와 임금 등 노동비용을 줄이게 된 것도 세계화의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다. 에너지, 연금 비용 등의 비용이 대폭 오르는 데도 경쟁 압력으로 인해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대다수 기업들이 다른 비용 즉 일자리를 줄이고 임금을 삭감하게 되는 것이다. 중국의 빠른 경제발전은 앞으로 임금과 그 외 비용들을 계속 치솟게 만들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압력이 선진국 및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의 용등의 중산층의 일자리와 임금에 큰 타격을 준다는 것이다. 고급 교육과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각국의 상위 20퍼센트 정도의 인력과 전문가 매니저들에게는 이것이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세계화에 따른 압력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는 육체노동자나 하위 20퍼센트 인력에게는 이러한 것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의 숙련된 저임금 노동자들은 물론 소프트웨어와 기술의 비약적 발전에 일자리가 줄어들고, 중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의 숙련된 저임금 노동자들과 세계적 경쟁을 벌어야 할 중산층 인력들은 이러한 경쟁의 희생양이 되기 십상이다. 미국과 유럽, 일본 정부는 물론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이 이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히지 않으면 이들의 중산층은 다음 한 세대 동안 소득이 정체하거나 더 줄어들 것이다. 소득이 정체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개방 경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정치적 문제가 될 것인데, 국가의 쇠퇴를 초래하지 않을 유일한 방법은 신기술을 대폭 교육하고,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로운 경영 방식을 지원하는 것, 치솟는 산업용 에너지 가격을 낮추고 의료보장비용을 줄임으로써 임금 압력을 완화하는 것 등으로 제시된다. 초강대국 미국과 초신성 중국이 글로벌 역학관계의 중심축이 된다! 세 번째 메가트렌드의 핵심은 사회주의의 몰락으로 미국이 세계에서 유일한 초강대국이 됐다는 사실이다.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와 같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자산거품이나 시장 부침의 변수를 갖고 있지만, 급성장하는 중국도 넘볼 수 없을 만큼 적어도 향후 10~15년까지는 미국이 정치?경제적으로 세계적 패권을 주도할 것이다. 2020년까지도 여전히 아시아와 유럽,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에서 계속 패권을 유지하는 세계정책을 쓸 것이며, 중동 석유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슬람 근본주의자들과 테러리스트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지역 분쟁에도 적극 관여할 것이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이 패권을 차지하려는 의도로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는데, 미국은 이런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아시아에서 군사기지와 군사력을 늘리는 정책을 계속 견지할 것이다. 중국은 지도부가 주도적으로 경제적 세계화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급성장쿇고 있으며, 향후 10~15년 사이에 경제 2위의 대국이 되어 미국과 함께 글로벌 플레이어가 될 것이다. 2020년 예상되는 노년층 인구가 1억 7,000만 명이나 되지만 적어도 그때까지는 노동력이 계속 증가하는 데다, 2020년 이후라도 농업과 낡은 국영기업에서 민간 기업으로 노동력이 이전되면서 경제와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다만 세계화를 통해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중국 내부에서 빈부 격차가 극심해지고, 성장률에 비해 미흡하기 짝이 없는 연금혜택과 의료보장 등에 대한 불만도 장차 중국 공산당 정부를 위협하는 정치 변수가 될 것이다. 경제 성장 면에서 미국과 긴밀한 공생 관계를 맺고 있지만 은근히 맞서기를 계속해, 적어도 아시아에서만큼은 미국에 맞먹는 영향력을 가질 것이다. 이밖에도 세계적으로 미국과 맞서는 유일한 초강대국이었던 러시아가 석유와 천연가스, 철강 생산대국임에도 불구하고 향후 10~15년 후 라틴아메리카와 근접한 경제성장률을 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 소프트웨어와 제네릭 의약품 강국으로 세계 신흥 경제대국이 되고 있지만 인도를 중국과 나란히 평가할 수 없는 이유, 유럽과 일본이 경제는 물론 정치적 영향력도 약해지고 있는 이유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2020년 세계정세 양상의 흥미로운 지형도를 선보인다. 세계를 바꿀 또 다른 핵심 키워드들 - 의료보장과 연금 재정 위기, 기후·에너지·환경 문제, IT발전과 테러리즘 향후 10~15년간 그 어떤 국가의 어느 조치로도 되돌릴 수 없는 근본적인 메가트렌드의 뿌리를 살펴본 후 저자는 메가트렌드로부터 파생될 변화들과 기술 혁신이나 테러리즘 같이 예상을 뛰어넘을 수 있는 변화 돌발 변수들을 알아본다. 특히 각국의 인구문제나 세계화에 대한 개방성의 정도, 정치사회적 상황에 따라 변화, 의료보장과 연금문제는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고 각국은 어떤 해결방안을 내놓을 것인지 관한 상세한 시나리오를 보여준다. 에너지 문제의 경우 기존의 수요공급 문제를 뛰어넘어 정치적 문제에 더 많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핵심 산유국이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중동, 러시아, 베네수엘라 같은 나라에 있는 만큼 언젠가 석유 공급이 중단되어 가격 쇼크가 일어날 가능성도 높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가 일어날 경우의 세계적인 파급효과와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 등의 대응책을 다각도로 제시하여 생생한 오일쇼크 시나리오를 보여준다. 중국과 러시아가 펼칠 ‘석유 외교’도 흥미롭다. 비약적인 경제발전으로 엄청난 에너지 사용과 확보가 절실한 중국이 전 세계 산유국들과 긴밀한 정치경제적 협력 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며, 소련이 엄청난 양의 석유와 천연가스를 무기로 이전의 지정학적 힘을 되찾으려는 정치 공략을 펼 것이다. 또한 필연적이고 파괴적인 문제인 기후와 환경 문제에 대해 전 세계가 어떻게 분쟁과 협력구도를 펼칠 것인가에 대한 심도 있는 전망도 펼치는데, 무엇보다도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인 미국과 중국이 정면대처 의지를 보이고 세계적인 참여를 주도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본다. 예측하기 힘들면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할 역사의 와일드카드는 바로 테러리즘과 기술 혁신이다. 미국이 사상 유례가 없을 만큼 군사적 우위를 차지하자, 여기에 반발하는 세력들이 9.11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게릴라식 테러로 활약하기 시작했고, 테러리즘은 과거 전면전을 대처하는 새로운 저항과 충돌의 양식으로 전 세계적으로 퍼져가고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테러리스트들이 유전시설을 강타하거나, 급조하거나 훔친 핵무기로 미국이나 유럽의 대도시를 공격하게 될 경우 미칠 파괴적인 영향력이다. 또한 생화학 테러나 이슬람주의자의 파키스탄 정권 전복과 핵 보유, 사이버 테러를 통한 국가 기반시설 공격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IT 기술의 보급으로 기술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혁명적이다. 변화 속도도 빠르지만 변수가 많은 분야인 만큼 획기적인 발전이 무엇이 될지는 예견하기 힘들다. 그러나 세계의 연구 인력 배치와 자금 집중도로 봤을 때 나노 기술을 통한 대체 에너지 기술 개발, 바이오기술을 통한 의료 혁신과 의료보장 문제 해결이 그 초점이 될 것이다. IT 혁신의 경우 대부분 이동성과 소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개발도상국에 인터넷 통신기술을 확대 보급하여 그들의 성장과 세계화를 가속시키는 것이 화두이다. 추천평 로버트 샤피로의 선견지명과 통찰력이 담긴 이 책은 앞으로의 사회가 직면할 온갖 도전들을 면밀하게 탐색하고 있다. 그는 세계가 점점 더 상호의존적으로 변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지속 가능한 생존을 위해 세계적인 협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020 퓨처캐스트』는 우리의 아이들이 물려받을 세계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지극히 중요한 원천이 될 것이다. -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 미래 사회를 예견하는 폭풍으로 우리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책이다. 《2020 퓨처캐스트》를 보면 우리의 지도자에게는 물론 우리 스스로에게는 무엇을 요구해야 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논의의 화두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파이낸셜 타임즈 흥미롭고 교육적이다. 샤피로는 온갖 사실과 데이터들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능숙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계몽적이고 만족스러운 독서가 가능한 책이다. - 커커스 리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면서도 도전적이다. 세계를 재편할 중대한 사실들에 대한 개관을 조밀하면서도 잘 써내려갔다. 철저하면서도 천부적인 분석이다. - 매니지먼트 투데이 새로운 세계경제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로버트 샤피로는 이 엄청난 변화를 넓고 깊이 있는 시야에서 조명하여, 분명하고 힘차고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이 책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커다란 변화, 앞으로 수십 년간 주요 경제대국에 큰 영향을 미칠 변화를 이해하는 데 매우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 로버트 호매츠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 부회장) 로버트 샤피로는 고령화, 세계화, 초강대국의 흥망이 가까운 미래에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예언하고 있다. 이는 아이디어들이 움틀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을 마련해준다. 21세기 전반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앨 프롬 (민주당지도자협의회 의장) 로버트 샤피로는 국가의 흥망 문제에서 고령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복잡한 문제들을 꿰뚫어 보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샤피로만큼 제대로 제시한 사람은 없다. - 롤프 에케우스 (UN 소수민족담당 고등판무관, 전 스웨덴 주재 미국 대사) 이 책은 국내 경제뿐 아니라 세계경제의 가까운 미래를 보다 자세히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여러 부문의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대담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 곽해선 (경제교육연구소 소장)
허브 꽃 자수 3
디자인이음 / 토츠카 사다코 지음, 강수현 옮김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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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음
취미,실용
토츠카 사다코 지음, 강수현 옮김
감성적이고 완성도 높은 기법으로 출간 이후 자수 애호가의 많은 사랑을 받은 <허브 꽃 자수>시리즈 3번째 편이다. 일본 자수 3대 명인 중 한 명인 저자가 화려하고 섬세한 작품세계를 펼쳐 보인다. 티코지, 손수건, 파우치 등 실용적으로 사용되는 소품에 활용할 수 있는 자수법이 소개되어 있다. 적재적소에 담긴 유용한 팁은 다소 난이도가 있는 작품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보안 부분은 특별히 원서보다 보기 편한 방법으로 새롭게 편집되었다. 실물 크기 도안과 스티치 이름, 실 색상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기본적인 자수 스티치법과 응용법부터 난이도 높은 해설까지. 초보부터 경험자까지 저자의 자수법을 체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1. 태피스트리 2. 쿠션 3. 미니 액자 4. 액자 I 5. 파우치 6. 테이블센터 I 7. 가방 8. 프티 프레임 9. 스톨 10. 티 매트 & 코스터 11. 프레임 파우치 12. 미니 태피스트리 13. 손수건 14. 액자 II 15. 액자 III 16. 테이블센터 II 17. 액자 IV 18. 도일리 & 코스터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수놓는 법의 기본과 응용토츠카 사다코의 허브 꽃자수 3 허브의 매력을 자수로 완성하는 토츠카 스타일! 일본 3대 자수 명인 토츠카 사다코의 허브 꽃 자수 시리즈 중 세 번째 편. 마음을 안정시키는 향기와 사랑스러운 꽃으로 우리를 즐겁게 하는 허브. 사랑스러운 허브 꽃을 내추럴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리넨에 수를 놓으면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되지요. 저자는 티매트, 손수건, 파우치 등의 실용적인 아이템에 허브로 파스텔톤의 향기로움을 불어넣습니다. 실물크기의 도안과 꼼꼼한 해설은 이 책의 또 하나의 강점입니다. 자수로 만드는 태피스트리와 액자는 집안의 예술이 될 것입니다. 이미 그 인기로 토츠카 자수의 향연에 다시 한 번 빠져들어 보세요. <허브 꽃 자수> 시리즈의 세 번째 편 출간 이후 자수 애호가의 많은 사랑을 받은 <허브 꽃 자수>시리즈 3번째 편. 토츠카 사다코는 일본 자수 3대 명인 중 한 명으로, 화려하고 섬세한 작품세계를 펼쳐 보입니다. 허브 꽃 자수 시리즈는 감성적이고 완성도 높은 기법으로 국내 자수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허브로 일상에 향기를 티코지, 손수건, 파우치 등 실용적으로 사용되는 소품에 활용할 수 있는 자수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적재적소에 담긴 유용한 팁은 다소 난이도가 있는 작품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은 액자에 넣어 집안의 예술로 자리할 수 있습니다. 실물 도안과 친절한 설명 <허브 꽃 자수 3>에는 실물 크기 도안과 스티치 이름, 실 색상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보안 부분은 원서보다 보기 편한 방법으로 새롭게 편집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자수 스티치법과 응용법부터 난이도 높은 해설까지. 초보부터 경험자까지 모두 토츠카의 자수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반도의 흔한 영문법
좋은땅 / 임진현 (지은이) /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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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임진현 (지은이)
피인용 횟수가 높은 해외 유명 저널·저서를 위주로 레퍼런스를 선정하여 최대한 쉬운 언어로 풀어내었다. 또한, 현직 동시통역사가 쓴 책이기에 문법을 위한 문법이 아닌 독해와 쓰기 등에 유용한 실용적인 문법 위주이며, 중간중간 진짜 영어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노하우도 아낌없이 제시한다. 예문은 원어민 에디터의 철저한 감수를 거쳐 재미와 영어 문법을 동시에 붙잡을 수 있다.작가의 말 Chapter 1 이것만 알면 영어 절반은 끝? 배를 만들자! Part 1 배를 부품별로 분류해서 조져보자 - 품사 Unit1: 자라나라 개념개념! 품사는 뭐하는 애인가? Unit2 명사 & 대명사 Unit3 응, 네가 하는 행동 전부 다 동사(Verb)야 Unit4 설명충인 형용사와 부사 Unit5 형용사랑 비슷한 한정충(?) 한정사(Determiner) Unit6 간신배(?) 전치사(Preposition) Unit7 너와 나의 연결고리! 접속사 Unit8 세 줄이 넘어가는 세 줄 요약 Unit9 두뇌풀가동: 부품별로 분류해서 조져보자 Part 2 배를 주요 기능별로 분류해서 조져보자 - 문장성분 Unit1 자라나라 개념개념! 배를 주요 기능별로 나누면?(문장성분) Unit2 문장성분 하나씩 조지기 Unit3 배의 부품 vs 주요 기능(품사 vs 문장성분) Unit4 세 줄이 넘어가는 세 줄 요약 Unit5 두뇌풀가동: 주요 기능별로 분류해서 조져보자 Part 3 설계도 가지고 배 조립해 보기(5형식) Unit1 자라나라 개념개념! 설계도(=5형식)는 뭘까요? Unit2 설계도 가지고 본격적으로 배 조립하기 Unit3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는 들어갔는데 나머지 잡부품은?(수식) Unit4 잡부품이 형식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Unit5 세 줄이 넘어가는 세 줄 요약 Unit6 두뇌풀가동: 설계도 가지고 배 조립해 보기(5형식) Part 4 마무리 Unit1 Q&A Unit2 사전! 사전을 보자! Unit3 호오, 독해력이 올라가는군요 Chapter 2 환상의 똥꼬쇼는 잊어라, 환상의 부품쇼! Part 1 들어가기 전 Unit1 희망과 꿈이 가득한 좋소기업(명사류, 형용사류, 부사류) Unit2 단어 뭉퉁이?(단어 vs 구 vs 절 vs 문장) Unit3 두뇌풀가동: 구 vs 절 Part 2 명사류 가지고 이것저것 해보자 Unit1 인칭과 닝겐용 대명사 Unit2 셀 수 있는 놈 vs 셀 수 없는 놈 Unit3 세 줄이 넘어가는 세 줄 요약 Part 3 동사 가지고 이것저것 해보자 Unit1 자라나라 개념개념! 동사 다시 짚고 가기 Unit2 주어가 솔로면 동사가 위로해 줌(주어-동사 수일치) Unit3 동사를 분류해 보자 Unit4 나는 절대 목적어 못 잃어(자동사 vs 타동사) Unit5 linking verb, 변태 be 동사 Unit6 동사 서폿 조동사 Unit7 사랑 『당.했.다.』 - 수동태 Unit8 아… 안 돼! vs 돼! ? 부정문 Unit9 Do you know…? 의문문 Unit10 맞았어요 vs 맞아요 vs 맞을 거예요 ? 시제(tense) Unit11 이모! 여기 시제에 라면사리랑 치즈사리 추가요(완료, 진행) Unit12 가즈아! - 명령문(imperative) Unit13 느낌이 동사와 시킴이 동사 Unit14 동사 사용설명서 Unit15 묶음 동사 Part 4 수식류 가지고 이것저것 해보자 …… 245 Unit1 이놈, 저놈 다 패는 부사, 당신은 도대체… Unit2 명사만 패는 형용사, 당신은 도대체… Unit3 네가 더 못생김 vs 응, 넌 제일 못생김 Unit4 한정충 한정사, 당신은 도대체… Part 5 누구냐 넌? 나머지 부품들 Unit1 들어가기 전: 누구냐 넌? Unit2 연결고리 접속사 파헤치기 Unit3 접속부사(conjunctive adverb) 파헤치기 Unit4 간신배 전치사, 누구냐 넌? Unit5 일해라 동사야 Ι ? 부정사(infinitive) Unit6 일해라 동사야 Ⅱ ? ed분사/ing분사 Unit7 일해라 동사야 Ⅲ ? 동명사(gerund) Unit8 관계사, 누구냐 넌? Unit9 그때 그걸 샀어야 했는데(가정법) Unit10 두뇌풀가동: 나머지 부품들 섞어 먹기 마지막 정리 해답 및 해설 님 머릿속에 저장! 참고문헌딱딱하고 지루한 문법책, 처음 몇 페이지만 보고 중간에 또 포기하실 건가요? ‘더 못생김’과 ‘제일 못생김’, 이 둘의 차이점을 안다면? 비교급과 최상급은 이미 끝났다. 과거 흑역사를 후회하는 단어 ‘이불킥’, 이 단어를 안다면? 가정법은 이미 반쯤 이해한 셈이다. 말로만 쉽다고 우기는 영문법 책은 이제 그만! 어려운 문법 용어는 예능, 웹툰 등에서 쓰는 단어, 혹은 속칭 ‘병맛’ 표현을 활용해 쉽게 풀어낸다. 이런 유행어를 전혀 몰라도 무방하게끔 다양한 예문을 넣었다. 끊임없는 문법 암기에 지쳤다면? 다음의 세 가지 스텝을 밟아보자. 첫째, 『자라나라 개념개념!』 코너에서 개념을 파악하고, 둘째, 『세 줄이 넘어가는 세 줄 요약』으로 짧게 복습을 한 후, 셋째, 『두뇌풀가동』에서 제시하는 간단한 문제를 풀고 나면, 머릿속에 개념이 딱! 박혀서 암기나 어려운 문법 용어에 지친 독자도 쉽게 영어 문법을 완주할 수 있게끔 해주는 책이 바로 《반도의 흔한 영문법》이다.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했다? 피인용 횟수가 높은 해외 유명 저널·저서를 위주로 레퍼런스를 선정하여 최대한 쉬운 언어로 풀어내었다. 또한, 현직 동시통역사가 쓴 책이기에 문법을 위한 문법이 아닌 독해와 쓰기 등에 유용한 실용적인 문법 위주이며, 중간중간 진짜 영어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노하우도 아낌없이 제시한다. 예문은 원어민 에디터의 철저한 감수를 거쳐 재미와 영어 문법을 동시에 붙잡을 수 있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어 - 재미있지만 그 누구보다 알차게 영어문법을 정복한다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 모두가 이렇게 말한다. 심지어 영어로 먹고사는 사람들까지도. 그 이유가 무엇일까. 문법은 대체 왜 어려운 것이고 널리고 널린 문법책을 보아도 미궁에 빠지는 기분이 드는 걸까. 현직 동시통역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이에 대해 고민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문법책을 집필했다. 어려운 문법 용어는 싹 줄였다. 읽을수록 머리에 물음표만 가득한 문법책이 아니라 쉬운 예문과 눈에 쏙 들어오는 설명으로만 채워 넣었다. 인터넷 용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친근하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기초가 없어도 된다. 한두 번, 혹은 세네 번 넘게 영어를 포기했던 사람이어도 괜찮다. 영어께나 하는 사람이 보아도 실망하지 않을 탄탄한 내용과 해외 최고의 레퍼런스로만 구성하여 원어민의 감수까지 거쳤다. 이제 더 이상 어렵게 문법을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반도의 흔한 영문법》은 새롭고 쉬운 방법을 통해 그동안 어려워서 하지 못했던 영어 문법 공부를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게 해 준다. 한줄 서평 “문법이라는 거대한 장벽 때문에 몇 번이고 영어 정복을 포기했던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책.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저자를 믿고 따라가 보자. 게임을 하듯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영문법이 탄탄하게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 통·번역사 이파리 “언뜻 보기엔 가벼워 보이지만 절대 가볍지 않다. 전공자 입장에서 봤을 때 양질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책을 썼고, 심도 있는 내용을 가장 쉬운 언어로 풀어냈다. 문법을 두려워했던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기를.”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과정 박수월 “지금까지 문법이 어려웠던 건 문법책을 오래 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문법책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쭉쭉 스크롤 내리듯이 볼 수 있다.” - 번역사 조중행 “제목을 배반하는 발칙한 책. 문법과 독해, 작문까지 동시에 잡는다. 병맛 코드를 좋아하는 당신, 반도의 흔한 영문법을 보기 전에는 영어 포기를 논하지 말라.” -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김영 “영어권 친구들과 자주 교류를 함에도 영어 논문을 읽고 쓸 때마다 문법은 늘 발목을 잡았다. 문법을 한 번 다시 정리했어야 하는데, 편하게 볼 수 있는 기발한 구성과 병맛(?)스러운 유머코드 덕에 딱딱한 문법을 쉽게 바로잡을 수 있게 되었다.” -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박사과정 고재균 “게임하시나요? 꼭 보세요. 웹툰 보시나요? 무조건 보세요. 문법 기초가 아예 1도 없는 노베이스이신가요? 말이 필요 없죠.” - 공무원 시험 준비생 임한규 “공부를 한 적이 없어 체력만 믿고 덤벼들었는데 영문법이 정말 막막했습니다. 중학 영문법부터 다시 보던 중 기회가 닿아 출판 전 샘플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덕택에 큰 거부감 없이 기초 영문법을 쉽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 2018 경찰공무원 합격생 wnsdud9211
김한나 변호사의 쫄지마 임대차법 : 임차인편
이야기나무 / 김한나 (지은이)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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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무
소설,일반
김한나 (지은이)
우리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주거와 상업시설 등 부동산에 대한 수많은 상황과 마주한다. 특히 임대차 계약 관계를 맺고 유지하며 종료하는 과정 가운데, 작게는 전등이나 벽지를 바꾸는 일부터 크게는 전세사기까지 다양한 분쟁으로 인해 고통받기도 하며,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에 혀를 내두르기도 한다. 하지만 막상 임대인·임차인 본인이 분쟁에 휩쓸리게 되면, 도움을 구하려 해봐도 막막하기만 하다. 인터넷을 살펴보거나 공인중개사들에게 물어보아도 내 상황에 딱 맞는 명쾌한 해답을 얻기는 쉽지 않으며, 오히려 부정확하거나 오래된 지식으로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쫄지마 임대차법』은 부동산과 임대차 분야 전문 변호사인 김한나 변호사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써낸 임대차 전문 도서이다. 이 책은 임대차 계약 성립 전부터 계약 기간을 지나 계약 종료 이후까지,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권리와 의무, 문제 해결 방법 등을 임대차 계약 관계의 생애 주기에 따라 다루고 있으며, 최신 법에 근거하여 쉽고도 자세하게 명확한 문제 해결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머리말 1장 주택 및 상가건물 임대차 관련 법률과 적용기준 2장 임대차 계약 체결 직전 주의사항 3장 임대차 계약 체결 직후 체크리스트 4장 임대차 기간 중 발생하는 문제점들 5장 임대차 계약 종료 시 꼼꼼하게 챙길 것들 6장 조정 및 소송 등 권리구제 관련 절차와 가이드 부록 주택임대차보호법 전문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전문 첨부 1-1.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 1-2. 민간임대주택 표준임대차계약서 2. 제소전화해 신청서 3. 주택(상가건물)임차권등기명령 신청서 4. 임차인 우선배당요구 신청서 5. 상가건물 임대차 권리금 계약서 6. 내용증명 7-1. 보증금반환청구의 소장 (부동산 인도 전 동시이행) 7-2. 보증금반환청구의 소장(부동산 인도 후) 8-1. 부동산임의경매신청서 8-2. 부동산강제경매신청서현직 변호사가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임대차법의 Key Point! 우리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주거와 상업시설 등 부동산에 대한 수많은 상황과 마주한다. 특히 임대차 계약 관계를 맺고 유지하며 종료하는 과정 가운데, 작게는 전등이나 벽지를 바꾸는 일부터 크게는 전세사기까지 다양한 분쟁으로 인해 고통받기도 하며,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에 혀를 내두르기도 한다. 하지만 막상 임대인·임차인 본인이 분쟁에 휩쓸리게 되면, 도움을 구하려 해봐도 막막하기만 하다. 인터넷을 살펴보거나 공인중개사들에게 물어보아도 내 상황에 딱 맞는 명쾌한 해답을 얻기는 쉽지 않으며, 오히려 부정확하거나 오래된 지식으로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쫄지마 임대차법』은 부동산과 임대차 분야 전문 변호사인 김한나 변호사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써낸 임대차 전문 도서이다. 이 책은 임대차 계약 성립 전부터 계약 기간을 지나 계약 종료 이후까지,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권리와 의무, 문제 해결 방법 등을 임대차 계약 관계의 생애 주기에 따라 다루고 있으며, 최신 법에 근거하여 쉽고도 자세하게 명확한 문제 해결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쫄지마 임대차법』으로 임대차 문제 앞에서도 당당한 전문가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언제나 우리의 삶과 함께 하는 임대차 문제 부동산 전문 변호사와 임대차 문제 똑! 부러지게 해결하기 최근 요동치는 부동산 가격과 전세사기 등이 국가적 현안이 되면서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부분 자신의 일이 아니길 바라며, 막연한 걱정만 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전세나 월세를 주거나 자신의 영업장을 빌리는 등 살면서 임대인이나 임차인으로서 서로 계약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잠시 잊고 있었을 뿐, 임대차와 관련된 문제는 항상 우리 곁에 실존하고 있다. 더불어 임대차 문제는 우리 생활에 광범위하게 밀착되어 있으며, 모호한 경향을 띄는 부분이 적지 않다. 갑자기 보일러가 고장난다든지, 누수가 일어난다든지 하는 일로 임대인과 임차인이 얼굴을 붉히는 일은 모두가 겪어보았을 일이며, 세부적인 사항에 따라 비슷한 상황에 대한 책임소재가 전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이것이 우리가 임대차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부정확한 온라인 게시물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임대차법에 대해 잘 알고 임대차 관계에 사용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손해보지 않는 계약관계를 이룰 수 있다. 2016년부터 부동산과 임대차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김한나 변호사가 쉽고 자세하게 풀어 쓴 『쫄지마 임대차법』을 통해서라면 임대차 전문가가 되는 길이 좀 더 쉽고 편해지지 않을까?맘에 드는 물건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하고, 계약서를 작성하기 위하여 상대방을 만났다면, 먼저 신분증을 통해 임대인의 신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서에 기재된 임대인 정보와 계약당사자가 같은지 확인하고, 임대인이 물건을 임대할 권한이 있는지 명확하게 하기 위해 이름, 주민번호, 주소 및 연락처를 알아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임차인이라면 반드시 임차목적물을 인도받음과 동시에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를 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임차인이 임차목적물을 인도받고 실제 점유하여 사용하더라도 전입신고를 해야 대항력이 생기고(임차목적물 인도와 전입신고를 합하여 대항요건이라고 합니다), 확정일자를 받아야 우선변제권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대인이 보증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면 먼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신청해둔 경우라면 보증금액을 임대인이 아닌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보증금반환소송을 통해 판결을 확보한 후 강제집행 절차로 채권 추심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어쩌겠어, 지금
상상마당 / 이영 (지은이)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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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마당
소설,일반
이영 (지은이)
세상 쉬운 엄마표 영어
마음세상 / 권료주 (지은이)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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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세상
영어교육
권료주 (지은이)
우리말 습득 방법처럼 쉽게 접근하는 우리 아이 영어 솔루션. 처음엔 엄마가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어 시작하지만 결국은 아이가 스스로 끝내는 스스로 영어 습관법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엄마표 영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어떻게 해 줘야 할지 모르는 엄마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그리고 어설프게 접근했다 아이의 영어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시간 낭비할까 걱정하는 엄마도. 아이와 엄마표 영어를 한다며 서로 사이가 나빠질까 걱정인 엄마도. 마음 내려놓음, 아이 저마다의 속도를 강조하며 기다려 주는 영어 습득 방법이라고 말하는 저자를 통해 진정 영어를 모르는 엄마들도 엄마표 영어가 가능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들어가는 글 … 6 제1장 엄마표 영어의 시작 7살 영포자 엄마의 고민 … 18 만날 수밖에 없는 엄마표 … 22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구나 … 26 아하! 무식한 엄마의 깨달음 … 30 넉넉하지 않은 엄마의 고민 시작 … 36 중고 책도 내 아이에겐 스토리가 있는 책이다 … 41 사공이 많으면 배가 빨리 가나요? … 45 제2장 엄마표 영어 철학을 세우다 한글 vs 영어 고민이다! 고민 … 51 놀면서 크는 아이들 … 56 놀면서 공부 1시간의 법칙 … 60 꼼꼼한 상태 만들어 보기 … 65 꾸준한 독서가 답이다 … 69 영어를 못하는 엄마도 가능한 엄마표 영어 … 73 제3장 영어 1도 못하는 엄마도 성공할 수 있을까? 눈물이 터지다 … 79 엄마, 이거 진짜 되나요? … 84 어디 가서 엄마가 공부시킨다고 이야기하지 말아라 … 88 엄마 알람 시계 사 주세요 … 92 100일 목표 설정 … 96 영어 말하기 대회 그리고 아들의 첫 영어 테스트 … 100 두근두근 엄마의 첫 테스트 … 104 제4장 엄마표 영어 세상 쉽다 쉬워 아들, 멋진 게임 아이템 장착 어때? … 111 엄마표 영어가 주는 엄마의 비전 … 116 코로나 시대 우리는 이렇게 지내요 … 121 영어책 말고 아이 눈빛을 보세요 … 126 장기 플랜은 숨 쉴 틈을 줘요 … 130 정보에 둔감해야 엄마표가 성공한다 … 136 제5장 엄마표 영어 자주 하는 질문 마치는 글 … 214영어를 못하는 엄마도 가능해요 엄마랑 시작하고 아이 스스로 성공 습관을 장착하게 되는 엄마표 영어의 기적 ▶ 우리말 습득 방법처럼 쉽게 접근하는 우리 아이 영어 솔루션 아이들은 각자의 재능이 다르듯 배움의 속도도 다름을 저자는 말한다. 그러한 아이들의 꿈을, 그리고 조금 더 넓은 세상에서 당당히 서게 하기 위해 엄마는 응원과 칭찬만으로도 아이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도 말한다. 그 성장의 많은 요소 중 저자는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엄마표 영어를 가지고 아이와 함께 진행하면서 엄마와는 마음 공감을 하는 동안 아이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원어민처럼 대화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즉 말해서 영어책뿐만 아닌 진정으로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그리고 그 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어 나갈 수 있음을 말이다. 처음엔 엄마가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어 시작하지만 결국 은 아이가 스스로 끝내는 스스로 영어 습관법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엄마표 영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어떻게 해 줘야 할지 모르는 엄마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다. 그리고 어설프게 접근했다 아이의 영어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시간 낭비할까 걱정하는 엄마도. 아이와 엄마표 영어를 한다며 서로 사이가 나빠질까 걱정인 엄마도. 마음 내려놓음, 아이 저마다의 속도를 강조하며 기다려 주는 영어 습득 방법이라고 말하는 저자를 통해 진정 영 어를 모르는 엄마들도 엄마표 영어가 가능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 우리 아이 영어 실력, 영어 환경 노출만으로도 충분하다! 찐 영알못 (영어를 알지 못하는) 엄마도, 영잘못 (영어를 잘 못하는) 엄마도, 영어 울렁증 엄마도, 직장맘도 가능한 우리 아이 영어 코칭 독서습관, 공부습관이 자연스럽게 잡히는 엄마표 솔루션 친절하게 안내되어있습니다. 영어 쫌 아는 엄마보다 영어를 몰라서 성공하기 더 쉬운 칭찬 표 영어 습득 방법을 제시합니다. 믿어주는 만큼 성장하는 우리 아이, 엄마 욕심 내려놓으면 아이의 성장이 보입니다!우리 엄마들은 영어를 잘하고 잘 가르쳐 주는 영어 전문가일 필 요는 없다. 그저 우리나라 아이가 우리나라 말을 배웠던 그 방법으로 영어라는 생소한 언어에 익숙해지도록 꾸준히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만 으로도 엄마의 역할은 다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속성보다는 다지고 다져서 자기 것으로 만든 것이 진짜 자기 것이란 것을 삶을 통해 많이 느꼈다. 그래서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욕심과 같은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하루에 아이와 노는 시간을 1시간, 2시간, 심지어 5시간 이렇게 길게 잡는다고 아이와 엄마의 마음이 풀처럼 딱 붙어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10분이라도 30분이라도 내 환경에 맞추어서 아이의 눈빛을 오롯이 느끼며 대화하면 된다고 본다.
한여름의 방정식
재인 / 히가시노 게이고 글, 이혁재 옮김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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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히가시노 게이고 글, 이혁재 옮김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생활 25주년 기념작.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과학을 기반으로 한 냉철한 추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가운데서도 휴머니즘이 물씬 풍기는 작품으로,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어져 2013년 일본 개봉작 중 만화영화를 제외한 실사 영화 부분의 입장 수입 1위를 차지하고 2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여름 방학을 맞아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에서 여관을 운영하는 고모네로 놀러 가던 초등학생 교헤이는 기차 안에서 회의 참석차 같은 곳으로 가던 데이토 대학 물리학부 유가와 교수와 우연히 얘기를 나누게 된다. 교헤이는 유가와에게 고모네 여관을 소개하고, 유가와는 그곳에서 며칠을 묵기로 한다. 두 사람이 여관에 온 다음 날, 또 한 사람의 투숙객인 쓰카하라 마사쓰구가 항구 근처 바위 위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확인 결과 그는 전 경시청 형사로 밝혀지고, 경찰은 처음에는 단순 추락사로 단정했으나 부검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사임이 드러난다. 쓰카하라가 아무런 연고가 없는 마을에 온 이유와 사망 과정이 미궁에 빠진 가운데 유가와는 16년 전 일어난 한 살인 사건의 진상과 맞닥뜨리고, 여관 가족이 숨겨야만 했던 중대한 비밀에 한 걸음씩 다가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교헤이가 뜻하지 않게 사건에 휘말렸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생활 25주년 기념작! “이것은 사고인가, 살인인가?” 일본 최고의 인기 작가로, 미스터리의 제왕이라는 별칭을 가진 히가시노 게이고가 나오키상 수상작 『용의자 X의 헌신』 이후 6년 만에 또 하나의 획을 그을 걸작 장편 미스터리를 탄생시켰다. 그의 작가 생활 25주년 기념작이기도 한 소설『한여름의 방정식』은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과학을 기반으로 한 냉철한 추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가운데서도 휴머니즘이 물씬 풍기는 걸작으로, 지난해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어져 2013년 일본 개봉작 중 만화영화를 제외한 실사 영화 부분의 입장 수입 1위를 차지하고 2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에게 요코하마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 주기도 했다. 한여름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천재 물리학자 유가와(일명 ‘탐정 갈릴레오’)와 소년 교헤이가 우정과 교감을 엮어가는 가운데 도쿄를 오가며 숨 막히는 사건 전개와 추리가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 이 소설은 마치 눈에 잡힐 듯 디테일이 살아 있는 영화 같은 묘사와 살아 움직이는 개성 있는 캐릭터, 그리고 마지막 몇 장을 남겨 두었을 때까지 결말을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으로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여름 바다, 불꽃놀이, 소년과 천재 과학자, 그리고……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여름 방학을 맞아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에서 여관을 운영하는 고모네로 놀러 가던 초등학생 교헤이는 기차 안에서 회의 참석차 같은 곳으로 가던 데이토 대학 물리학부 유가와 교수와 우연히 얘기를 나누게 된다. 교헤이는 유가와에게 고모네 여관을 소개하고, 유가와는 그곳에서 며칠을 묵기로 한다. 두 사람이 여관에 온 다음 날, 또 한 사람의 투숙객인 쓰카하라 마사쓰구가 항구 근처 바위 위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확인 결과 그는 전 경시청 형사로 밝혀지고, 경찰은 처음에는 단순 추락사로 단정했으나 부검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사임이 드러난다. 쓰카하라가 아무런 연고가 없는 마을에 온 이유와 사망 과정이 미궁에 빠진 가운데 유가와는 16년 전 일어난 한 살인 사건의 진상과 맞닥뜨리고, 여관 가족이 숨겨야만 했던 중대한 비밀에 한 걸음씩 다가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교헤이가 뜻하지 않게 사건에 휘말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거듭되는 반전,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말 이 소설의 묘미는 무엇보다 마지막 반전에 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말이 끝부분에 펼쳐진다. 사건을 추적하던 유가와는 조금씩 조금씩 진상에 다가서지만, “이번 사건의 결말이 잘못되면 한 사람의 인생이 크게 뒤틀릴 우려가 있다”며 끝까지 사건과 범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한다. 그리고 사건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결말을 향해 다가간다. 이것은 사고인가, 살인인가. 과연 유가와가 눈치 챈 사건의 진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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