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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육아대백과 : 소아한방 편
북폴리오 / 윤정선.최민형 지음, EBS육아학교pin 기획 / 2017.02.15
17,000원 ⟶ 15,300원(10% off)

북폴리오육아법윤정선.최민형 지음, EBS육아학교pin 기획
19년 경력의 윤정선 원장과 8년 경력의 최민형 원장이 함께 참여한 <EBS육아대백과 소아한방 편>.. 7만 명이 선택한 EBS육아학교pin 앱에 보내준 2만 개의 질문을 분석해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소아한방 질문 513개를 선정했다. 하나하나의 질문에 1:1 상담하듯 알기 쉽게 초보맘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국내 최대 EBS육아대백과 시리즈 소아한방 편.1부 우리 아이의 성장과 발달 1장 신생아 : 우리 아이가 막 태어났어요! ─ 18 1. 신생아 생활 관리 ─ 19 2. 신생아 피부 ─ 24 3. 신생아 우리 아기, 괜찮을까요? ─ 27 2장 수면 : 아이가 잠을 잘 못 자요 ─ 31 1. 야제증(밤에 자다 깨서 우는 아이) ─ 32 2. 야경증(자다가 소리 지르는 아이) ─ 35 3. 숙면을 도와주는 방법 ─ 37 3장 식생활 : 아이 먹는 것이 걱정이에요 ─ 42 1. 모유 수유 ─ 44 2. 이유식 ─ 54 3. 식욕부진 ─ 66 4. 구토 ─ 77 4장 배변 훈련 : 대소변 가리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87 1. 배변 훈련 시기 ─ 89 2. 배변 훈련 요령 ─ 91 3. 소변 가리기와 질병 ─ 94 4. 대변 가리기와 질병 ─ 98 5장 소아비만 : 아이가 비만이래요 ─ 101 1. 소아비만 진단 ─ 103 2. 소아비만과 합병증 ─ 105 3. 소아비만 치료 ─ 108 4. 소아비만 예방 ─ 111 6장 우리 아이 성장 발달의 모든 것 : 우리 아이 잘 자라고 있는 건가요? ─ 114 1. 우리 아이 성장 & 발달 ─ 115 2. 우리 아이의 2차 성징 ─ 127 3. 성조숙증 ─ 137 2부 우리 아이의 면역력과 아토피 1장 열 : 아이가 열이 나요 ─ 159 1. 정상 체온 ─ 161 2. 체온 측정 ─ 163 3. 열 ─ 165 4. 해열제 ─ 168 5. 열과 응급실 ─ 172 6. 미온수 마사지 ─ 174 7 열과 손발 냉증 ─ 175 8. 열과 땀 ─ 176 9. 열과 음식 섭취 ─ 178 10. 열과 설사 ─ 180 11. 열꽃 ─ 181 12. 열과 경기 ─ 183 13. 한의학에서의 열 치료 ─ 185 2장 감기 : 아이가 기침을 해요 ─ 188 1. 기침 ─ 190 2. 콧물과 코막힘 ─ 195 3. 편도선염 ─ 201 4. 감기와 눈곱 ─ 204 5. 독감 ─ 206 6. 잦은 감기 ─ 209 7. 감기약의 사용 ─ 212 8. 한의학에서의 감기 치료 ─ 218 3장 장염 : 아이가 설사를 해요 ─ 221 1. 장염 ─ 222 2. 장염과 설사 ─ 227 3. 장염과 구토 ─ 233 4. 체 ─ 236 5. 한의학에서의 장염 치료 ─ 239 4장 비염 : 아이가 콧물을 계속 흘려요 ─ 242 1. 비염 ─ 243 2. 비염 검진 ─ 246 3. 비염과 알레르기 ─ 248 4. 비염 예방 ─ 250 5. 비염 관리 ─ 254 6. 한의학에서의 비염 치료 ─ 259 5장 감염 질환 : 아이의 입 주변에 수포가 생겼어요 ─ 262 1. 중이염 ─ 263 2. 수족구병 ─ 267 3. 결막염 ─ 270 4. 요로감염 ─ 273 5. 구내염 ─ 276 6. 수두 ─ 278 7 귀두포피염 ─ 280 8. 경부림프절염 ─ 282 6장 아토피 질환 : 아이가 자꾸 몸을 긁어요 ─ 285 1. 아토피 ─ 286 2. 아토피의 구별 ─ 292 3. 아토피 관리 ─ 295 4. 아토피와 식생활 ─ 300 5. 아토피와 유전 ─ 306 6. 아토피의 치료 ─ 308 3부 우리 아이의 생활과 건강 1장 피부 트러블 : 아이 피부가 이상해요 ─ 315 1. 태열 ─ 316 2. 태열의 진단 ─ 319 3. 지루성 피부염 ─ 321 4. 침독 ─ 324 5 두드러기 ─ 326 6. 기저귀 발진 ─ 329 2장 대변 : 아이 대변이 이상해요 ─ 332 1 변비 ─ 333 2. 설사 ─ 338 3. 대변의 색 ─ 340 3장 통증 : 아이가 자꾸 아프다고 해요 ─ 345 1. 두통 ─ 346 2. 복통 ─ 349 3. 성장통 ─ 352 4장 근골격 질환 : 아이의 뼈와 근육이 이상해요 ─ 356 1. 고관절 탈구 ─ 356 2. 어깨 탈골 ─ 359 3. 팔 탈골 ─ 361 4. 사경(목 틀어짐) ─ 363 5. 오 다리 ─ 365 5장 외상 : 아이가 다쳤어요 ─ 368 1. 머리 외상 ─ 368 2. 발목 염좌 ─ 372 3. 상처 ─ 375 4부 우리 아이의 건강을 위한 상식 1장. 아이를 키울 때 알아두면 좋은 소아 한방 Q&A ─ 380 2장. 엄마 한의사가 알려주는 『동의보감』 육아 비법 ─ 393 찾아보기 ─ 402부모 교육의 선두 주자 EBS! 이면 안심이에요! “부모에게도 학교가 필요해요!” EBS육아학교 멘토로 활동 중인 19년 경력의 소아한방 전문의 윤정선 원장과 8년 경력의 소아한방 전문의 최민형 원장이 참여해 초보맘이 가장 궁금해하는 아이 발달과 심리 문제에 관한 질문에 친절한 해답과 육아 실전 지식을 엮어 『EBS육아대백과 소아한방 편』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들이 한방소아과 전문의로서 많은 부모님과 아이의 질병을 상담하고 치료해온 노하우를 담아냈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님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고, 우리 아이 건강의 방향을 올바르게 잡아주는 나침반이 되기를 희망한다. 7만 EBS육아학교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513개의 소아한방 베스트 질문을 뽑았어요 부모 교육의 선두 주자 EBS가 만들고 7만 엄마들이 다운로드한 EBS육아학교pin 애플리케이션에 올려준 2만 개의 질문을 모두 분석하여, 초보맘이 가장 궁금해하는 513개의 소아한방 베스트 질문을 뽑았다. “왜 감기를 달고 살지? 면역력이 떨어졌나?” “아이의 키 성장을 돕는 방법이 궁금해요!” “장염에 걸렸는데 과일을 먹여도 될까요?” 등 초보맘이라면 모두 공감할 질문들과 소아한방 전문가의 친절한 해답이 들어있다. 이면 안심! 지금 “EBS육아학교pin”을 검색해보세요!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
사월의책 / 문성훈 (지은이) / 2022.04.30
29,000원 ⟶ 26,100원(10% off)

사월의책소설,일반문성훈 (지은이)
오늘날 우리네 삶은 가히 경쟁 사회라 부를 수 있을 만큼 거의 모든 사회 영역이 경쟁으로 점철되어 있다. 대학을 마치면 취업을 위해 경쟁하고, 사업가가 되어도 경쟁하고, 자영업자가 되어도 경쟁하고, 생산자든 판매자든 소비자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남보다 우위에 서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 경쟁이 승자와 패자를 나누고 소수의 자유와 대다수의 부자유를 낳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면, 경쟁 일변도의 사회는 결코 좋은 사회가 아니다. 경쟁을 당연한 것으로 전제하고, 단지 경쟁을 제한하거나 경쟁이 초래한 부정적 결과만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 영역 자체를 축소하고 우리 사회를 협력적으로 재구조화하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이 책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는 신자유주의 경쟁 사회의 한계를 넘어서 협력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정치철학책이다. 그러나 아무런 대안도 제시하지 않고 그저 비판만을 늘어놓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고전적 자유주의 시대부터 시작된 경쟁 사회의 자기 모순적 관념을 하나하나 논파하고, 과거의 사회주의나 사회적 자유주의의 한계를 정확히 짚어내면서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라는 대안적 정치이념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나아가 단순히 철학 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을 둘러싼 여러 정치 담론을 세밀히 분석하고, 인간의 사회성에 기초한 새로운 자유 개념인 ‘사회적 자유’ 개념을 제안하고, 사회적 경제 담론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면서 실질적인 대안의 비전도 그려내고 있다.서문 왜 사회적 자유주의인가? 예비적 고찰: 대한민국의 재구성과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 1장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1. 헌법 1조 ‘민주공화국’의 역사적 기원 2. 헌법 전문 ‘자유’와 ‘균등’의 의미 2장 대한민국 정체성에 대한 담론들 1.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민주공화국’ 담론 2.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 담론 3장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현 상황 1. ‘헌법적 통합성’에 근거한 대한민국의 정체성 2. 대한민국의 현 상황 4장 대안적 정치이념과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 1. 급진 자유주의 2. 진보적 자유주의 3. 민주주의적 자유주의와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 제 I 부 고전적 자유주의의 이념 1장 자유주의의 역사적 등장 1. 자유주의 인간관의 고고학 2. 자유주의 인간관의 계보학 2장 고전적 자유주의의 자유 개념 1. 홉스: 자기보존과 개인주의 2. 로크: 소유권과 대의제 민주주의 3. 스미스: 자연적 자유와 자유 방임주의 3장 고전적 자유주의의 한계와 사회주의의 도전 1. 근대 자유주의 사회의 실상 2. 자본주의의 모순과 사회주의의 등장 3. 심리적 불안과 자유의 포기 제 II 부 인간의 사회성과 사회적 자유 개념 4장 사회성이란 무엇인가? 1. 근대 자연법사상에서의 사회성 2. 진화인류학에서의 사회성 5장 고전적 사회적 자유주의 1. 그린 2. 홉하우스 6장 새로운 ‘사회적 자유’ 개념의 등장 1. 주관성에서 상호주관성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2. 인정 투쟁과 자아 형성 3. 사회적 자유 제 III 부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의 구성요소 7장 협력적 민주주의 모델 1. 고전적 자유주의와 대의제 민주주의 2. 대의제 민주주의의 구조적 문제 3. 대의제 민주주의의 실상 4. 협력적 민주주의 모델 8장 사회적 경제 1. 사회구성원 간의 협력 가능성 2. 세 가지 사회정의론: 롤스, 왈저, 러셀 3. 사회적 경제 9장 유기체주의 1. 원자론적 사회관의 자기 파괴적 결과 2. 스펜서의 경쟁적 사회유기체론 3. 뒤르켐의 협력적 사회유기체론 4. 현대물리학의 등장과 세계관의 변화: 원자론에서 유기체론으로■ 자유를 다시 생각한다 경쟁을 위한 자유인가, 협력을 위한 자유인가? 오늘날 우리네 삶은 가히 경쟁 사회라 부를 수 있을 만큼 거의 모든 사회 영역이 경쟁으로 점철되어 있다. 대학을 마치면 취업을 위해 경쟁하고, 사업가가 되어도 경쟁하고, 자영업자가 되어도 경쟁하고, 생산자든 판매자든 소비자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남보다 우위에 서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 경쟁이 승자와 패자를 나누고 소수의 자유와 대다수의 부자유를 낳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면, 경쟁 일변도의 사회는 결코 좋은 사회가 아니다. 경쟁을 당연한 것으로 전제하고, 단지 경쟁을 제한하거나 경쟁이 초래한 부정적 결과만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 영역 자체를 축소하고 우리 사회를 협력적으로 재구조화하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이 책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는 신자유주의 경쟁 사회의 한계를 넘어서 협력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정치철학책이다. 그러나 아무런 대안도 제시하지 않고 그저 비판만을 늘어놓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고전적 자유주의 시대부터 시작된 경쟁 사회의 자기 모순적 관념을 하나하나 논파하고, 과거의 사회주의나 사회적 자유주의의 한계를 정확히 짚어내면서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라는 대안적 정치이념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나아가 단순히 철학 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을 둘러싼 여러 정치 담론을 세밀히 분석하고, 인간의 사회성에 기초한 새로운 자유 개념인 ‘사회적 자유’ 개념을 제안하고, 사회적 경제 담론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면서 실질적인 대안의 비전도 그려내고 있다. ■ 왜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인가? - 신자유주의 경쟁 사회의 한계를 넘어서 최근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정치적 의제는 단연코 ‘공정’이다. 여기서 공정이란 경쟁에서의 공정을 말하며, 대표적인 예로 대학 입학, 취업, 승진 경쟁에서의 공정을 말한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는 이른바 ‘능력주의’가 공정한 경쟁의 원칙으로 천명되곤 한다. 그러나 능력주의가 과연 공정한 것일까? 개인의 능력은 단순히 개인 노력의 총합이 아니다. 부모의 경제력을 통해 형성된 환경과 무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무리 공정경쟁을 원한다고 해도, 그것이 불평등한 조건에서 형성된 능력을 통한 경쟁이라면, 여기에는 원초적 불가능성이 있다. 능력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자유주의 이념에서 생겨난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자유주의는 인간의 사회성이 아니라, 인간의 자기보존본능과 이로 인한 자기중심적 욕구에 기초한 개인적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설정한 자기중심적 자유주의였다. 고전적 자유주의는 모든 인간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된 새로운 사회를 만들려고 했지만, 결국 신자유주의 경쟁 사회라는 정반대의 결과를 낳고 말았다. 이는 필연적인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고전적 자유주의의 핵심 사상인 개인적 자유 개념 자체가 자기 파괴적 특성을 내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기보존본능에 기초한 개인의 자유는 타인의 자유와 대립하며, 개인의 자유 실현이 타인의 자유 실현을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유주의가 개인적 자유를 강조하면 할수록 반대로 자유를 파괴하는 자기 모순적 상황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역설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까? (본문 216쪽 참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유’를 다시 생각하는 것이다. 경쟁을 위한 자유인가, 협력을 위한 자유인가? 고전적 자유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자기보존과 이를 둘러싼 경쟁 속에 위치시킴으로써 결과적으로 사회적 불평등을 방치하고 소수의 자유를 위한 대다수의 부자유를 낳고 말았다. 그러나 인간은 과연 자기보존본능에 기초한 자기중심적 존재일까? 인간은 자기보존본능만이 아니라 사회성을 가진 존재이며, 그렇기에 인간은 독립적일 뿐만 아니라 상호의존적인 존재이다. 여기서 사회성이란 인간이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타인의 관점에서 자기를 성찰할 줄 아는 특성을 말한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개인들은 일체감을 형성하고 서로를 보완하는 상호협력을 수행하면서 결국 각자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독일 철학자 악셀 호네트는 이러한 인간의 사회성에 착안하여 ‘사회적 자유’의 개념을 제시한다(6장 참조). 저자는 이 개념을 발전시켜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의 정치이념을 구상한다. 즉 인간의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본다는 점에서 자유주의이지만, 인간의 자유를 사회적 자유로 이해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자유주의라는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타인과의 경쟁 관계가 아닌 협력 관계 속에서 개념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전적 자유주의의 역설에서 벗어날 수 있다. 협력 관계에서 개인의 자유 실현은 타인의 자유 실현과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타인의 자유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적 조건이며, 마찬가지로 타인의 자유 실현 역시 개인의 자유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적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 협력 사회를 만드는 길 - 모두의 미래를 위한 대안 찾기 이렇게 개인의 자유를 사회성을 통해 이해하게 되면, 사실 고전적 자유주의가 제시했던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한 관점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다. 고전적 자유주의가 주장하는 개인적 자유는 근본적으로 자기보존본능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유의 확대를 강조하면 할수록 사회 전체가 경쟁에 기초한 경쟁 사회로 변질된다면, 사회적 자유가 확대되면 될수록 사회 전체는 상보성에 기초한 협력 사회로 재구조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사회적 자유에 기초한 대안적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한 관점은 실제로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 (3부 참조) “예를 들어 독일 대학은 평준화되어 있으며, 대학입학 자격 고사만 합격하면 누구나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따라서 독일 학생들은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지만,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않는다. (…) 경제적 영역도 마찬가지이다. 생산자 협동조합을 통한 공동 판매가 이루어지면 생산자들은 좋은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다른 생산자와 경쟁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이런 협동조합이 소비자 협동조합, 신용 협동조합, 노동자 협동조합 등으로 확대될 뿐만 아니라 이들 협동조합 간의 협력적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다면 경쟁이 불가피하다고 여겨져 온 경제적 활동 중 상당 부분이 협력적으로 재구조화될 것이다.” (18~19쪽) 물론 이런 사례들은 협력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 어렴풋하게 보여줄 수 있는 실마리에 불과하며, 교육, 정치, 경제, 문화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회적 영역을 협력적으로 재구조화하기 위해서는 더욱 정교화된 창의적 제도와 정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 정책을 이끌어줄 정치이념이다. 정치이념이란 국가의 개별 정책들을 입안하는 데 규제적 역할을 하는 최종 목표이자 가치를 말한다. 이제는 더 이상 고전적 자유주의와 능력주의에 매몰된 정치이념이 아니라 사회적 자유를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의 정치이념이 본격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경쟁의 강도가 극심해질수록 각종 혐오와 갈등이 사회 전면에 부상하고 있는 우리 시대에는 더더욱 그렇다. ■ 대안적 정치이념을 찾아서 - 고전적 자유주의에서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로 이 책은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를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새로운 정치이념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우선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가 향후 새로운 정치이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념적 토대를 마련하는 철학적 작업에 집중한다(1부, 2부). 나아가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의 정치이념이 현실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활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논의한다(예비적 고찰, 3부). 먼저 「예비적 고찰: 대한민국의 재구성과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에서는 서론 격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헌법 입안자의 입장, 헌법 전체 구조, 헌법재판소의 판례 전통, 정당의 강령,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대한 이론적 담론을 통해 규명하면서 이를 실현할 정치이념으로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를 제시한다. 첫째,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지를 헌법과 헌법 제정 과정에 근거하여 살펴본다(1장). 둘째,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다시금 쟁점이 되었던 2008년 촛불 집회 이후 대한민국을 개혁하려는 새로운 국가 담론들을 소개한다(2장). 셋째, 헌법적 통합성이란 관점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규명하고, 과연 오늘날 대한민국이 헌법적 정체성에 부합하는 ‘나라다운 나라’인지를 진단한다(3장). 끝으로 오늘날 어떤 정치이념이 필요한지를 논의하면서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를 그 답으로 제안한다(4장). 제 I 부 「고전적 자유주의의 이념」에서는 자유주의가 등장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살펴볼 뿐만 아니라, 고전적 자유주의가 주장하는 개인의 자유가 개인의 자기보존이라는 자기중심적 자유임을 규명한다. 그리고 이런 자유 개념 때문에 자유주의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삼았음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자유와 대다수의 부자유를 귀결하고 말았음을 지적한다. 첫째, 자유주의가 핵심가치로 삼는 개인의 자유가 어떤 사상적 조건에서 개념적으로 구성되었고, 어떤 역사적 배경에서 새로운 정치이념으로 확산하였는지를 살펴본다(1장). 둘째, 자유주의의 초기 형태인 홉스, 로크, 스미스 등 이른바 고전적 자유주의가 어떻게 개인의 자유를 개념화하였으며, 어떻게 개인주의, 대의제 민주주의, 자유방임주의라는 근대 자유주의 사회의 기본 틀을 마련하였는지를 규명한다(2장). 끝으로 고전적 자유주의에 기초한 근대 자유주의 사회가 역설적으로 모든 인간의 자유 실현이 아니라, 불평등과 착취의 문제를 낳음으로써 이에 대한 저항으로 사회주의의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자유가 초래하는 삶의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고 마는 자기 파괴적 상황에 빠지고 말았음을 논의한다(3장). 제 II 부 「인간의 사회성과 사회적 자유 개념」에서는 한편으로 인간의 자기중심성에 대비되는 사회성이 무엇이며, 인간의 협력이 갖는 특징이 무엇인지를 규명한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이러한 사회성에 기초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악셀 호네트의 사회적 자유 개념에 근거하여 해명한다. 첫째, 고전적 자유주의가 전제한 인간의 자기중심적 본성인 자기보존본능에 대한 대안으로 인간의 사회성이 무엇인지를 규명한다(4장). 둘째, 고전적 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으로서 19세기 영국에서 등장했던 고전적 사회적 자유주의의 특징과 한계를 밝힌다(5장). 셋째, 고전적 사회적 자유주의의 한계를 인간의 사회성에 기초한 사회적 자유 개념의 부재로 보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사회적 자유 개념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의 가능성을 모색한다(6장). 제 III 부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의 구성요소」에서는 고전적 자유주의자들이 개인적 자유가 실현되는 사회 체제로 구상한 대의제 민주주의,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원자론적 사회에 대한 대안으로 사회적 자유가 실현될 사회 체제로 협력적 민주주의, 사회적 경제, 유기체적 사회를 제시한다. 첫째, 고전적 자유주의가 주장한 대의제 민주주의에 대한 대안으로 협력적 민주주의에 대해 논의한다(7장). 둘째, 자유 경쟁에 기초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를 협력적으로 재편할 방안으로 사회적 경제를 제시한다(8장). 마지막으로 비단 인간 사회만이 아니라 세계 자체를 원자론적으로 이해한 고전적 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으로 유기체적 사회관과 세계관에 대해 논의한다(9장).나는 이 책에서 사회적 자유주의를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새로운 정치이념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사회적 자유주의란 인간의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다는 점에서 자유주의이지만, 인간의 자유를 인간의 사회성에 기초한 자유, 즉 사회적 자유로 본다는 점에서 사회적 자유주의이다. 지금까지의 자유주의는 인간의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정치이념으로서 역사적으로 볼 때 신분 사회를 무너뜨리고 모든 인간에게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평등한 권리가 보장된 새로운 사회를 만들려고 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자유주의는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삼으면서도, 이를 제한하는 역설에 빠지고 말았다. 왜 그럴까? 나는 이러한 고전적 사회적 자유주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철학에서 일어난 패러다임 전환에서 찾고자 한다. 즉 주관성에서 상호주관성에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인간의 사회성과 자유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대표적 사례가 악셀 호네트의 사회적 자유 개념에 있다고 보며, 자유주의가 이에 기초한다면 이른바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에 대해 구상해 볼 수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학 명저 50
매일경제신문사 / 가게야마 가츠히데 (지은이), 이연희 (옮긴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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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가게야마 가츠히데 (지은이), 이연희 (옮긴이)
사회과학 중에서 으뜸은 경제다. 경제는 먹고사는 문제이자 역사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다. 수많은 전쟁, 금융위기, 테러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의 이면에는 항상 먹고사는 문제가 있었다.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길은 경제학을 배우는 것이다. 그러나 경제학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세계의 내로라하는 천재들이 구축하고 써놓은 이론을 한번 읽고 쓰윽 이해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 그래도 경제학을 알아야 현실을 움직이는 경제 원리와 현상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다. 금융위기와 IMF 외환위기를 겪어본 한국인들에게 듣기만 해도 위축되는 말들이 요즘 뉴스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학 명저 50》을 출판한 이유다. 일본 입사학원 일타강사인 저자는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경제학 명저 50권의 핵심 이론을 뽑아냈다. 머리 싸맬 필요 없이 머릿속에 꼭 알아야 할 경제지식이 쏙쏙 박힌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인기 경제학 강의를 들은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PART1 경제학의 기본을 담은 명저 13권 도대체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1권 국부론 애덤 스미스 2권 인구론 토머스 맬서스 3권 경제학 및 과세의 원리 데이비드 리카도 4권 경제표 프랑수아 케네 5권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존 케인스 6권 정치경제학의 민족적 체계 프리드리히 리스트 7권 순수경제학요론 레옹 발라스 8권 경제학 폴 새뮤얼슨 9권 통치론 존 로크 10권 경영행동 허버트 사이먼 11권 재정이론 제임스 뷰캐넌 12권 승자의 저주 리처드 탈러 13권 거시경제학 입문 그레고리 맨큐 PART2 경제 발전과 자유주의를 이해할 수 있는 명저 13권 우리는 경제를 통제할 수 있을까? 14권 노예의 길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15권 경제발전의 이론 조지프 슘페터 16권 자본주의와 자유 밀턴 프리드먼 17권 경제학 입문 폴 크루그먼 18권 입문 경제학 조지프 스티글리츠 19권 기업의 개념 피터 드러커 20권 순수수학과 게임이론 존 내쉬 21권 격동의 시대 앨런 그린스펀 22권 위험과 불확실성 및 이윤 프랭크 나이트 23권 사회적 선택과 개인의 평가 케네스 애로 24권 인적자본 게리 베커 25권 정의론 존 롤스 26권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우자와 히로후미 PART3 자본주의를 알 수 있는 명저 13권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27권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 28권 자본론 칼 마르크스 29권 광기와 버블 찰스 맥케이 30권 야성적 충동 로버트 쉴러, 조지 애커로프 31권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 32권 경제학 원리 알프레드 마샬 33권 장기파동론 니콜라이 콘드라티예프 34권 거대한 전환 칼 폴라니 35권 유한계급론 소스타인 베블런 36권 제국주의론 블라디미르 레닌 37권 경제학의 본질과 의의 라이오넬 로빈스 38권 동태경제학 로이 해러드 39권 근대세계체제 임마뉴엘 월러스틴 PART4 풍요와 빈곤을 이해할 수 있는 명저 13권 경제학에서 말하는 불평등 40권 풍요로운 사회 존 갤브레이스 41권 소비의 사회 장 보드리야르 42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무하마드 유누스 43권 빈곤의 극복 아마르티아 센 44권 위대한 탈출 앵거스 디턴 45권 정치경제학원리 존 스튜어트 밀 46권 제로섬 사회 레스터 서로 47권 금융의 연금술 조지 소로스 48권 후생경제학 아서 피구 49권 빈곤론 가와카미 하지메 50권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 뤼트허르 브레흐만일본 최대 입시학원 스타강사가 들려주는 경제학 명강의 21C 세계경제의 뼈대가 된 경제학 이론 50가지를 책 한 권으로 체득한다 사회과학 중에서 으뜸은 경제다. 경제는 먹고사는 문제이자 역사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다. 수많은 전쟁, 금융위기, 테러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의 이면에는 항상 먹고사는 문제가 있었다.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길은 경제학을 배우는 것이다. 그러나 경제학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세계의 내로라하는 천재들이 구축하고 써놓은 이론을 한번 읽고 쓰윽 이해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 그래도 경제학을 알아야 현실을 움직이는 경제 원리와 현상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다. 금융위기와 IMF 외환위기를 겪어본 한국인들에게 듣기만 해도 위축되는 말들이 요즘 뉴스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학 명저 50》을 출판한 이유다. 일본 입사학원 일타강사인 저자는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경제학 명저 50권의 핵심 이론을 뽑아냈다. 머리 싸맬 필요 없이 머릿속에 꼭 알아야 할 경제지식이 쏙쏙 박힌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인기 경제학 강의를 들은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세상을 바꾼 경제 지식 50가지 인간의 이기심을 찬양하라! 애덤 스미스 가난한 사람은 빨리 죽어야 한다 토머스 맬서스 상품 가치는 노동량에 따라 결정된다 데이비드 리카도 불황일수록 시장에 돈을 뿌려야 한다 존 케인스 현명한 선택을 이끄는 힘, 넛지 리처드 탈러 사회주의는 국민을 노예로 이끄는 길이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기업가의 혁신이 세상을 바꾼다 조지프 슘페터 정부는 시장에 개입해선 안 된다 밀턴 프리드먼 보이지 않는 손은 없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자본주의의 발달은 기독교 덕분이다 막스 베버 노동자는 자본가를 이길 수 있다 칼 마르크스 제국주의는 자본주의 최고 발전 단계다 블라디미르 레닌 자본수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을 때 불평등은 심화된다 토마 피케티 풍요와 빈곤의 작동원리가 한눈에 보인다! 애덤 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도, 존 케인스에서 토마 피케티까지 많이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이들이 무엇을 주장했는지는 도무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이 책은 각 경제학자들이 제시한 핵심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해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 《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학 명저 50》 저자 가게야마 가츠히데는 일본 최대 입시학원으로 꼽히는 요요기 세미나에서 경제를 가르치는 일타강사다. 수많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강사로 꼽히는 그는 경제를 어렵게 만드는 각종 용어들을 최대한 풀어 쓰고 마치 눈앞에서 강의를 듣는 것처럼 도표를 활용해 설명했다. 또한 독자 리뷰는 이 책이 왜 경제학을 공부하는 데 최고인지 말해준다. ★★★★★ 쉬운 문장과 그림으로 이해하기 매우 쉬웠다. 어려운 경제학 명저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경알못이 단박에 경제학을 배우고 관심 갖는 데 완벽한 책이다. 이 책을 계기로 경제학 이론을 알고,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세상을 바꾼 50가지의 경제 이론을 체득할 수 있다. ★★★★★ -독자 리뷰 중에서 경제는 결국 먹고사는 문제다! 현실 문제에 대한 답, 고전에서 찾다 -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닮아갈까? - 경제위기, 10년마다 반복될까? - 타노스와 맬서스의 공통점 - 가난한 사람들이 재벌을 지지하는 이유 - 왜 불평등은 심화될까? - 국가가 국민에게 돈을 주는 이유 - 내 월급 어떻게 결정되나? - 좋은 중고차는 중고차 시장에서 팔지 않는다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줄 단 한 권의 책, 《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학 명저 50》.리카도의 비교생산비설은 다음과 같다.“우리나라는 자동차도 밀가루도 당신의 나라보다 생산 우위에 있어. 하지만 당신 나라에서도 괜찮은 생산품이 있지 않아? 그걸 업하자!”스미스의 이론에서는 무엇을 만들어도 자국이 우위인 경우, 분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나라든 괜찮은 생산품(비교우위)은 반드시 있다. 그렇다면 그것을 선택해 분업하면 두 나라가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다. - 『3권 경제학 및 과세의 원리 데이비드 리카도 중에서 그러나 현실은 이론과 다르다. 왜냐하면 케인스가 이 책을 쓴 시기는 1936년이었다. 1929년에 시작된 대공황 이후 세상은 실업자로 넘쳐났다. 그런 상황에서 “일급을 10만 원으로 맞춰줄 때까지 파업이다”라고 외칠 수 있는 노동자는 없었다. 현실에는 자발적 실업자가 아닌 실업자가 존재한다. 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고전파의 노동수급곡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 『5권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존 케인스』 중에서 이런 사람들에게는 팔꿈치로 슬쩍 찌르듯 부드럽게 개입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면 된다. 바로 넛지다. 즉, 좋은 행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작은 장치를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세금고지서에 경고 문구를 적는 대신 “90%의 납세자는 이미 세금을 냈습니다” 같은 표현으로 동참을 요구하는 것이다. 앞서 예로 다시 설명하면 “바뀐 모기지론이 더 유리합니다. 월말까지 변경하시면0.15% 더 이득입니다”라고 설득하는 것이다.- 『12권 승자의 저주 리처드 탈러』 중에서
이노베이터
21세기북스 / 월터 아이작슨 (지은이), 정영목, 신지영 (옮긴이)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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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월터 아이작슨 (지은이), 정영목, 신지영 (옮긴이)
국내에서만 70만 부가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스티브 잡스』의 저자 월터 아이작슨이 10년을 준비한 역작, 『이노베이터』가 돌아왔다. 세상을 바꾸는 혁명을 일궈낸 창의적인 천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어떤 과정을 통해 구체화 되는가? 시대를 앞서간 기술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런 혁신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월터 아이작슨은 「타임」의 전 편집장이자 밀리언셀러 전기 작가답게 19세기부터 컴퓨터, 마이크로칩, 인터넷 등 디지털 혁명을 이끈 수많은 혁신가의 이야기를 한편의 대하드라마로 엮어 완성했다.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로 알려진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이야기부터 시작해 컴퓨터 과학과 인공지능의 아버지라 불리는 앨런 튜링, 인텔의 로버트 노이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애플의 스티브 워즈니악과 스티브 잡스, 구글의 래리 페이지까지 디지털 혁명을 이끈 주역들의 일대기를 세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이 책은 다가올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나아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지혜로운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며,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이노베이터로 거듭나는 비밀이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새롭고 분명한 해답을 줄 것이다.1 에이다, 러브레이스 백작부인 2 컴퓨터 3 프로그래밍 4 트랜지스터 5 마이크로칩 6 비디오 게임 7 인터넷 8 개인용 컴퓨터 9 소프트웨어 10 온라인 11 웹 12 영원한 에이다초특급 베스트셀러 『스티브 잡스』에 이은 월터 아이작슨의 놀라운 역작! ‘최초의 컴퓨터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까지, 디지털 혁명을 선도한 창의적인 천재들의 이야기’ 국내에서만 70만 부가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스티브 잡스』의 저자 월터 아이작슨이 10년을 준비한 역작, 『이노베이터』가 돌아왔다. 세상을 바꾸는 혁명을 일궈낸 창의적인 천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어떤 과정을 통해 구체화 되는가? 시대를 앞서간 기술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런 혁신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월터 아이작슨은 「타임」의 전 편집장이자 밀리언셀러 전기 작가답게 19세기부터 컴퓨터, 마이크로칩, 인터넷 등 디지털 혁명을 이끈 수많은 혁신가의 이야기를 한편의 대하드라마로 엮어 완성했다.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로 알려진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이야기부터 시작해 컴퓨터 과학과 인공지능의 아버지라 불리는 앨런 튜링, 인텔의 로버트 노이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애플의 스티브 워즈니악과 스티브 잡스, 구글의 래리 페이지까지 디지털 혁명을 이끈 주역들의 일대기를 세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이 책은 다가올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나아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지혜로운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며,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이노베이터로 거듭나는 비밀이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새롭고 분명한 해답을 줄 것이다. ☞ 21세기북스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다양한 영상자료,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초특급 베스트셀러 『스티브 잡스』에 이은 월터 아이작슨의 10년에 걸친 역작 아마존 베스트 1위,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포브스」 등이 꼽은 최고의 책 세상을 뒤집은 디지털 혁명의 거인들의 숨겨진 비밀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스타브 잡스가 선택한 이 시대의 최고의 전기 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10년을 준비한 역작, 『이노베이터』가 돌아왔다. 이 책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어떤 과정을 통해 구체화 되는가? 시대를 앞서간 기술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런 혁신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타임」의 전 편집장이자 밀리언셀러 전기 작가답게 19세기부터 컴퓨터, 마이크로칩, 인터넷 등 디지털 혁명을 이끈 수많은 혁신가의 이야기를 한편의 대하드라마로 엮어 완성했다.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로 알려진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이야기부터 시작해 컴퓨터 과학과 인공지능의 아버지라 불리는 앨런 튜링, 인텔의 로버트 노이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애플의 스티브 워즈니악과 스티브 잡스, 구글의 래리 페이지까지 디지털 혁명을 이끈 주역들의 일대기를 세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혁신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이 책은 다가올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나아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지혜로운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며,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이노베이터로 거듭나는 비밀이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새롭고 분명한 해답을 줄 것이다. 혁신의 아이콘이 되고 싶다면 협업하라! “위대한 창조는 한 명의 위대한 혁명가나 영웅이 아니라 팀을 이룬 여러 사람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디지털 시대의 혁신은 단순히 개인의 천재성만을 놓고 설명하기 힘들다. 저자 월터 아이작슨은 누구보다 빠르게 미래에 가까이 간 천재들의 전기를 촘촘하게 엮으면서 이들의 창조적인 성공 뒤에 숨겨진 공통적인 한 단어를 건져 올렸다. 그는 디지털 혁명의 가장 큰 주역은 뛰어난 수학적 능력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아닌 바로 ‘협업’이라고 여러 번 강조한다. 디지털 혁명 속 위대한 업적은 치열한 경쟁보다는 눈부신 ‘협업’의 결과물이다. 천재성을 갖춘 개인의 능력은 그들이 아이디어를 현실화해낸 기술자들과 이를 시장에 유통시키는 수완 있는 사업가를 만날 때 더욱 빛났다. 창의적인 천재(존 모클리, 윌리엄 쇼클리, 스티브 잡스)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면, 응용 엔지니어(프레스퍼 에커트, 월터 브래튼, 스티브 워즈니악)는 개념을 구체적인 장치로 구현한다. 그러면 기술자들과 기업가들로 이루어진 협업 팀들이 이런 발명품을 실용적인 제품으로 만들어낸다. 또 자유로운 협업을 가능하게 한 기업 문화를 소개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벨 연구소는 실험과학자와 이론가가 작업공간을 공유하며 종일 묻고 답했기에 최초의 트랜지스터를 만들 수 있었으며, 검색 엔진 사이트 ‘야후!(Yahoo)’의 최고경영자인 마리사 마이어는 “사람들은 함께 있을 때 더 협업적이고 혁신적이 된다.”라 말하며 가장 먼저 관행적인 재택근무를 중단시켰다. 개발자 혼자 고안한 아이디어는 실패했고, 협업 없는 회사는 역사 속에 묻혀 사라졌다. 『이노베이터』는 선구자, 해커, 발명가, 기업가들의 이야기 속에서 그들이 누구이며, 그들의 업적이 얼마나 뛰어났는지에 대한 이야기 보다 그들이 어떻게 협업했는지, 팀으로 일함으로써 어떻게 ‘더’ 창조적이 될 수 있었는지에 주목했다. 뉴노멀(New Nomal) 시대가 도래하고 파편 사회로의 이행이 가속화되는 있는 시점에서 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해서는 오히려 협업이 더 강조될 것이다. 시대를 바꾼 천재들의 다양한 협업사례를 통해서 오늘날 적용해 볼 수 있는 혁신적인 협업 전략과 실행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주목해야 하는 키워드 ‘융합’ “예술과 테크놀로지 결합이 미래를 만든다.” 혁신을 낳는 결합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월터 아이작슨은 이러한 혁신이 예술과 과학이 결합되는 지점에서 일어난다고 강조하면서, 19세기 영국 낭만파 시인 조지 고든 바이런의 딸 에이다를 100년 뒤 탄생할 컴퓨터의 기본 개념을 제시한 선구자로 부각시키면서 그녀가 ‘창조는 결합’임을 꿰뚫어 봤다고 말한다. 에이다는 “상상력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결합하는 능력이다. 상상력은 사물, 사실, 관념을 늘 새롭게 바꿔가면서 결합한다.” 말한다. 과학에 상상력을 더하는 그녀의 능력에서 현시대의 문화와 테크놀로지의 결합, 인문학과 과학의 결합에 대한 해답을 엿볼 수 있다. 디지털 혁명은 현재진행형이다. 이러한 첨단 과학시대에 기술이 사회에 선용 되려면 문화적 창조 역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학기술과 인문학이 따로 볼 것이 아니라 공동의 목표를 두고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해야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노베이터』는 미래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인텔의 문화는 혁신의 문화이기도 했다. 필코 사의 딱딱한 위계질서를 경험한 노이스는 보다 개방적이고 체계적이지 않은 직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보다 빨리 도출되고 전파되고 개량되고 적용될 수 있다는 지론을 갖고 있었다. “직원들이 명령 계통을 거칠 필요가 없어여 한다는 것이 요지였다.” 인텔 소속 엔지니어 출신 테드 호프는 그렇게 전한다. “관리자와 이야기해야 하는 경우에는 거리낄 것 없이 직접 가서 이야기하면 되었다.” 다음은 톰 울프가 기고한 인물 소개글 중 일부이다. “노이스는 무수히 많은 계층과 등급으로 이루어진 데다 최고 경영자와 부사장들이 마치 기업 내 왕족 또는 귀족이나 되는 양 행동하는 동부의 기업 체계를 끔찍하게 싫어했다.” 혁신에는 적어도 세 가지 요인이 필요하다. 위대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공학적 재능, 그리고 이를 성공적인 제품으로 만들어낼 사업적 기량(및 거래를 성사시킬 배짱)이 그것이다. 스물아홉의 놀런 부쉬넬은 이 세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 그것이 바로 빌 피츠, 휴턱, 빌 너팅, 랠프 배어가 아닌 부쉬넬이 비디오 게임 산업을 만든 혁신가로 역사에 기록된 이유다. “우리가 [퐁]을 개발했다는 것도 자랑스럽지만, 그보다 사업을 구상하고 그것을 재정적으로 설계한 방식이 매우 자랑스럽다.” 부쉬넬의 전언이다. “게임 자체를 개발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자금 없이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은 무척 어려웠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책)방
드렁큰에디터 / 이유미 (지은이)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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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에디터소설,일반이유미 (지은이)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 범위가 점점 좁아지는 요즘, 어딜 가도 불안하고 집에만 있자니 너무 답답하다. 자유로우면서도 안전하게 나만의 공간을 갖는 것이 이렇게 절실한 때가 있었을까. 먼슬리에세이의 네 번째 주제는 바로 '공간욕', 읽고 쓰는 자기만의 공간에 유달리 애착이 강한 이유미 작가의 이야기를 담았다. 29CM 헤드 카피라이터, <문장 수집 생활> 저자로 유명한 이유미 작가는 20년에 가까운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동네 작은 책방 '밑줄서점'을 열었다. 직접 읽은 책, 밑줄 그은 책들을 모아놓은 책방은 이유미 작가의 서재이자 작업실이기도 하다. 서점이란 이름으로 낯선 사람들이 오가는 곳, 처음 보는 사람들을 익숙하게 맞이하는 곳이지만, 블라인드를 내리고 조명을 낮춘 채 혼자서 고요히 책을 읽고 쓰는 개인적 공간이기도 하다. 파트1에서는 책을 매개로 시작된 책방 오픈 과정을, 파트2에서는 내밀한 사적 공간에 대한 소소한 경험담과 그 의미를, 파트3에서는 책방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용히 책 읽는 시간, 오롯한 자기만의 공간이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이라면 밑줄 긋고 싶은 문장으로 가득한 책이다.엄지혜 작가의 프리뷰 프롤로그_ 책으로 가득 찬 나만의 공간 Part 1. 책 우리 집 독서 스팟 하루의 마무리, 밤의 루틴 책방이라는 꿈 계속 점을 찍었더니 선이 되었네 왜 서점이 아니라 대여점이에요? 완벽히 준비된 때는 오지 않으니까 서점의 하루 책방이 아니면 작업실이라도 커피는 팔지 않습니다 집보다 더 편안한 곳이 생겼다 카피라이터가 책을 고르는 법 잠이 안 오면 책 읽으러 와요 Part 2. 방 책상이라는 나만의 세계 공적인 공간에도 취향은 있다 언제든 갈 곳이 있다는 것 머리를 텅 비울 시간 혼자를 충전하는 곳 책 하나 펼쳐볼 공간만 있다면 집을 아무리 고쳐도 집 꾸미기의 역사 백퍼센트 완벽한 옷방을 찾아서 뜨끈하고 고요한 핫요가의 세계 사라지지 마, 목욕탕 식물을 가꾸는 마음은 결국 Part 3. 책방 어떤 일이든 처음은 있으니까 흔한 책 선물을 특별하게 하는 법 업무 미팅하기 좋은 곳 카피라이팅 상담소 두 번째 마음 충전 하고 가세요 에필로그_ 좋아하는 공간을 오래도록 지켜내기 위해 넥스트에세이 미리보기_ 먹으러 다니는 게 직업이라서우리 이제 솔직히 털어놔봅시다 내 안의 욕망, ‘공간욕’에 대해 ‘밑줄서점은 책방이기 전에 홀로 읽고 쓰는 작업실, 그러니까 나만의 공간이란 의미가 더 클지 모른다. 나는 그 누구보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혼자여야 충전이 되는 사람이니까. 내 공간에 대한 로망을 갖는다는 것, 내 공간에 대한 애착이 크다는 것은 나를 소중히 돌보고 싶다는 증거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나를 데려다주고 싶다는 마음.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가슴 한 구석에 그런 상상을 품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혼자를 충전하는 나만의 공간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 범위가 점점 좁아지는 요즘, 어딜 가도 불안하고 집에만 있자니 너무 답답하다. 자유로우면서도 안전하게 나만의 공간을 갖는 것이 이렇게 절실한 때가 있었을까. 먼슬리에세이의 네 번째 주제는 바로 ‘공간욕’, 읽고 쓰는 자기만의 공간에 유달리 애착이 강한 이유미 작가의 이야기를 담았다. 29CM 헤드 카피라이터, 《문장 수집 생활》 저자로 유명한 이유미 작가는 20년에 가까운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동네 작은 책방 ‘밑줄서점’을 열었다. 직접 읽은 책, 밑줄 그은 책들을 모아놓은 책방은 이유미 작가의 서재이자 작업실이기도 하다. 서점이란 이름으로 낯선 사람들이 오가는 곳, 처음 보는 사람들을 익숙하게 맞이하는 곳이지만, 블라인드를 내리고 조명을 낮춘 채 혼자서 고요히 책을 읽고 쓰는 개인적 공간이기도 하다. 파트1에서는 책을 매개로 시작된 책방 오픈 과정을, 파트2에서는 내밀한 사적 공간에 대한 소소한 경험담과 그 의미를, 파트3에서는 책방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용히 책 읽는 시간, 오롯한 자기만의 공간이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이라면 밑줄 긋고 싶은 문장으로 가득한 책이다.“이런 곳이 제 꿈이에요. 딱 이만한 공간이면 좋겠어요.” 밑줄서점을 찾아온 손님들은 이런 말을 자주 한다. 꿈을 이뤄서 좋겠다는 말. 이런 공간을 가져야겠다는 목표가 생겼다는 말. 공간의 용도나 크기, 인테리어 취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한다. 그게 집일 수도 있고 방일 수도 있고 나처럼 작은 가게일 수도 있다. 하물며 넓은 카페에서도 사람들은 자기만의 자리, 공간을 원하지 않나. 본능적으로 사람은 자기만의 공간을 필요로 한다. 그게 숨 쉴 구멍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어떻게 보면 밑줄서점은 책방이기 전에 홀로 읽고 쓰는 작업실, 그러니까 나만의 공간이란 의미가 더 클지 모른다. 나는 그 누구보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혼자여야 충전이 되는 사람이니까. 내 공간에 대한 애착이 크다는 것은 나를 소중히 돌보고 싶다는 증거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나를 데려다주고 싶다는 마음.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가슴 한 구석에 그런 상상을 품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 책이 여러분 마음속의 그 로망을 조금이라도 충족시킬 수 있다면 좋겠다.- ‘프롤로그’ 중에서 <나 혼자 산다>에서 허지웅 작가는 일과가 마무리될 즈음, 노란 불빛이 아늑하게 퍼지는 침대 위에 책 한 권을 들고 앉았다. 모서리 벽에 기댄 채 쿠션으로 된 간이책상을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책을 펼쳤다. “책을 좀 읽는 분들은 집에 독서 스팟을 만들어보세요. 꽤 괜찮아요.” 집 안에 독서 스팟이라, 그거라면 우리 집에도 있다. 바로 거실 소파. 그중 한 자리가 나의 독서 스팟이다. 긴 ‘ㄴ’ 자 모양이라 등을 기대고 앉아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다.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던가? 자리가 습관을 만들기도 한다. 독서 스팟이야말로 책 읽는 시간을 만들어준다고 나는 생각한다. 독서에 필요한 조건을 갖춰놓으면 얼른 그 자리에 앉아 책을 읽고 싶어지니까. 오늘 해야 할 일들을 모두 마친 뒤, 독서 스팟의 조명을 켜는 시간. 고요하고 따뜻한 보상의 시간이다. 온전히 읽고 쓰기 위한 나만의 공간이 열린다. 은은한 불빛 아래 차분히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굳이’ 갖는 것이다. 누구와 함께 살건 그때만은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다. 작은 공간이라도 독서 스팟 하나쯤 만들어보면 어떨까.- ‘우리 집 독서 스팟’ 중에서 읽지 않은 새 책들이 잔뜩 쌓인 공간이 아니라 내가 이미 읽은, 밑줄도 막 그어져 있고 모서리도 접혀 있는, 익숙한 책들과 함께 있으니 진짜 내 서재에 있는 것처럼 안온해졌다. 책방이 생긴 뒤부터 집보다 책방에서 심신의 평안을 얻게 됐다. 왜 아니겠는가. 내게 가장 좋은 기운을 주는 책들을 잔뜩 모아놓은 곳이니 황홀할 수밖에.대구에서 친동생과 ‘단정’이라는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단정이 내 쉴 곳이야. 나는 단정에 출근해서 커피 마실 때가 제일 행복해.” 내가 책방을 열기 전에는 친구의 그 말을 그저 표면적으로만 받아들였을지 모른다. 지금은 아니다. 마음 깊숙이 공감한다. 밑줄서점은 1시부터 영업을 시작하지만 오전 11시부터 서점에 나가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빨리 내 쉴 곳으로 가고 싶다. 요즘은 집보다 서점이 편하다.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라는 책 제목도 있던데 그 질문이라면 손을 번쩍 들고 대답할 수 있다. 네, 좋아하는 곳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집보다 더 편안한 곳이 생겼다’ 중에서
하나님 아가야 사랑해 사랑해 (영문판 양장 보드북)
언약의책 / 유외영 (지은이), 윤지현 (그림) / 2019.08.31
13,500

언약의책소설,일반유외영 (지은이), 윤지현 (그림)
아가를 위한 복음 이야기. "아이가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복음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님이 아가를 깊이깊이 사랑하시고, 돌보시며, 언약하신대로 이끄신다는 놀라운 은혜를 보여줄 길은 없을까?"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짓게 된 처음 마음이었다. 저자는 하나님 사랑 안에서 맞이한 특별하고도 소중한 선물, 우리 아가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 말해주고 싶었다. 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는지도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 그리고 아가가 누구인지를 노래하듯 들려주고 싶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이야기를 아가와 함께 늘 나누고 싶었다.“사랑하는 아가야, 이 생명의 이야기를 너에게 날마다 들려주고 싶구나!” 너에게 주고 싶은 것 많지만 가장 먼저 예수그리스도 언약을, 네 영혼 가득 하나님 나라 임하기를, 성령의 충만한 은혜로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단다. 하나님 형상 가진 아가야, 네 모습 그대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아이가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복음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님이 아가를 깊이깊이 사랑하시고, 돌보시며, 언약하신대로 이끄신다는 놀라운 은혜를 보여줄 길은 없을까?” 이것이 이 책을 짓게 된 처음 마음이었어요. 엄마가 되고나서야 더 잘 알게 되었지만, 우리 삶 어느 한 자락이라도 하나님이 안 계신 곳, 하나님 사랑이 녹아 있지 않은 곳 있을까요? 좋은 일, 슬픈 일, 힘든 일, 때론 고통스러운 바로 그 자리까지도 하나님은 함께하세요. 하나님은 원하세요. 우리의 눈길이 하나님과 늘 맞닿아 있기를. 언제나 함께함을 우리가 깨닫기를요. 하나님은 늘 온전한 은혜 안으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그 하나님 사랑 안에서 맞이한 특별하고도 소중한 선물, 우리 아가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 말해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는지도 이야기해 주고 싶었죠. 그리고 아가가 누구인지를 노래하듯 들려주고 싶었어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이야기를 아가와 함께 늘 나누고 싶었답니다. “너는 하나님 나라의 하나님 아이란다! 너를 사랑해, 많이 많이 사랑해!” 많은 날이 흘러도 언제나 이렇게 속삭여줄 거예요.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 아가에게.
지식인의 옷장
웨일북 / 임성민 지음 / 2017.02.28
13,500원 ⟶ 12,150원(10% off)

웨일북소설,일반임성민 지음
지식은 곧 자신감이다. 미처 몰랐거나 잊고 있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패션을 알고 나면 냉장고 문 다음으로 많이 여는 옷장의 문을 열 때마다 나의 자존감이 한층 탄탄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쯤에서, 패션에 대한 자신의 태도이자 타인의 시선에 대한 태도를 돌아볼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 하나. “야, 왜 그렇게 이기적이야?” “너 오늘 왜 이렇게 촌스럽냐?” 어느 쪽이 당신의 기분을 더 상하게 하는가? 후자가 불쾌하다면 더욱 《지식인의 옷장》을 열어보길 권한다. 촌스러움을 탈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촌스러움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여유를 얻기 위해서다.Rehearsal 알고 입으면 즐겁다 Opening 김태희와 공효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1부 옷장, 가까이 가기 Step 1. 패션은 판타지다 옷장의 성격 _ 오글거림을 즐긴다 옷장의 무게 _ 깃털보다 가볍다 옷장의 속도 _ 현실을 넘어선다 옷장의 범위 _ 제한 없이 섞는다 옷장의 자세 _ 눈치 보지 않는다 Step 2. 패션은 여자다 옷장의 경계 _ 상남자와 메트로섹슈얼 옷장의 주소 _ 아무도 마이너가 아닌 곳 옷장의 명령 _ 섹시해야 돼, 뭐든지 옷장의 주인 _ 여자들이 지배한 역사 옷장의 도발 _ 양복 입은 여인 2부 옷장, 제대로 알기 Step 3. 패션은 물결이다 1950년대 _ 먼로냐 헵번이냐 1960년대 _ 핵폭탄급 비키니 1970년대 _ 야성의 히피 1980년대 _ 마돈나와 파워숄더 1990년대 _ 우울한 테리우스 2000년대 _ 보헤미안의 엣지 2010년대 _ 미니멀&스마트 Step 4. 패션은 반항이다 테디보이 _ 사랑해요, 에드워드 형 모즈 _ 그때도 요즘것들이 있었다 스킨헤드 _ 땀이 나서 머리를 밀었어 이모키즈 _ ‘이모’는 언제나 중2병 갱스터 _ 쿨가이는 지우개를 챙긴다 힙스터 _ 잡힌다면 힙스터가 아니다 Step 5. 패션은 돈이다 브랜드의 계보 _ 블랙라벨의 위엄 럭셔리 브랜드 _ 명품의 아버지들 SPA 브랜드 _ 콘셉트보다 트렌드 인터넷 쇼핑몰 _ 클릭에 빠지다 진화하는 소비자 _ 고객은 똑똑하다 클래식과 패드 _ 유행이 150년 지나면 3부 옷장, 가지고 놀기 Step 6. 패션은 이름이다 점퍼 _ ‘잠바’ 달라면 무엇을 줄까 빈티지 _ 과거는 현재를 유혹한다 블레이저 _ 남자는 ‘마이’를 입는다 트렌치코트 _ 군대에서 태어난 옷들 팬츠 _ 바지의 길이와 폭에 대한 고찰 시스루 _ 비침의 역설 카디건 _ 귀족들의 패션 모자와 신발 _ 끝에서 끝까지 Step 7. 패션은 궁합이다 색 _ 패션의 강력한 기초 키 _ 작아도 좋아 선 _ 줄무늬로 속여라 니트 _ 같은 옷 다른 느낌 끈 _ 있다 없으니까 조합 _ 모피코트에 스니커즈를 뱅헤어 _ 귀엽거나 강하거나 태도 _ 패션은 애티튜드다 Closing 스티브 잡스와 레이디 가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Backstage 패션을 몰라도 되는 사람은 없다패션을 몰라도 되는 사람은 없다 냉장고 다음으로 많이 여는 옷장, 그 속에 담긴 자존감 패션에 대한 오해를 보여주는 사례 하나. 소외된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교육 봉사활동을 가는 대학생들이 커리큘럼을 짜는데 독서, 영어회화, 컴퓨터 수업 등이 들어갔다. 누군가 패션 스타일링도 넣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반응이 좋지 않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지 않을까.” “패션은 사치일 수도 있어.” 큰일 날 소리다. 도대체 패션을 얼마나 잘못 알기에 ‘사치’라는 단어까지 나오는 걸까. 눈부신 조명 속에 8등신 모델들이 화려하게 워킹하는 패션쇼나 명품으로 대표되는 고가의 아이템들은 패션이라는 범주의 ‘극히 일부’일 뿐이다. 중요한 미팅이 있는 오늘, 긴장되는 마음을 다스리고 쿨한 인상을 주기 위해 머리를 푸는 게 좋을지 아니면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는 게 좋을지 선택하는 것이 패션이다. 모처럼 산뜻한 기분을 내고 싶은 날, 좋아하는 티셔츠를 바지 안에 넣어 입을지 빼서 입을지 고민하는 것이 패션이다.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사랑하려는 노력, 가장 매력적인 나를 통해 타인에게 호감을 불러일으키려는 노력이 어째서 사치일까! 지식은 곧 자신감이다. 미처 몰랐거나 잊고 있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패션을 알고 나면 냉장고 문 다음으로 많이 여는 옷장의 문을 열 때마다 나의 자존감이 한층 탄탄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쯤에서, 패션에 대한 자신의 태도이자 타인의 시선에 대한 태도를 돌아볼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 하나. “야, 왜 그렇게 이기적이야?” “너 오늘 왜 이렇게 촌스럽냐?” 어느 쪽이 당신의 기분을 더 상하게 하는가? 후자가 불쾌하다면 더욱 《지식인의 옷장》을 열어보길 권한다. 촌스러움을 탈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촌스러움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여유를 얻기 위해서다. 늙지 않는 얼굴은 없어도 늙지 않는 스타일은 있다 나만의 고유함을 얻기 위한 보편의 지식 검은색 터틀넥 티셔츠에 청바지만 고집했던 스티브 잡스를 두고 패션이 왜 그러냐고 지적했던 사람은 없다. 그는 ‘스타일’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스타일은 비싸고 좋은 옷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사람의 인상, 말투, 분위기가 하루아침에 생겨나지 않듯 스타일도 한 사람의 개성, 취향, 자존감 등이 세월 속에 자연스레 녹아든 결과다. 외모는 늙어도 스타일은 남는다. 스타일은 고유함에서 나오지만, 고유함을 얻으려면 보편의 지식이 필요하다. 옷과 구두에 숨겨진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일시적인 유행을 따르기 위해서가 아니다. 현대사회의 온갖 문화와 층층이 얽힌 패션의 거대한 흐름을 먼저 읽고, 그 속에서 나만의 향기를 발견하기 위해서다. 20년 이상 패션계에 몸담아온 저자는 패션의 도도한 장벽을 깨는 데서 출발한다. 그리고 우리가 매일 입고, 보고, 지나치는 옷들에 숨겨진 인문학적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왜 패션쇼에는 입고 다니지도 못할 특이한 옷들이 나오는지, 마네킹의 비율은 왜 그렇게 비현실적인지, 클림트의 미술작품 속 해골과 알렉산더 맥퀸 스카프에 들어간 해골은 어떻게 다른지부터 세로 줄무늬보다 가로 줄무늬 옷을 입어야 하는 이유, 모피코트에 스니커즈를 신어야 하는 이유, 빨간 구두가 위험한 이유까지 실용적인 스타일링 팁도 함께 선사한다. 읽는 즐거움과 입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지식인의 옷장》을 닫을 때쯤엔, 옷을 멋지게 입는 일이 일부 화려한 사람들이나 연예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이듦을 고민하고 삶을 사랑하는 모든 현대인의 태도임을 알게 될 것이다.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인기 강좌를 책으로 만나다 “패션에 문외한이었는데, 전공과목보다 더 빠져들게 된 수업.” “옷만 잘 입는 게 다가 아니었다.” “졸업하고 사회에 나갔을 때 내가 어떤 ‘스타일’을 갖춰야 할지 고민하게 됐다.” “현실적으로 가장 유용한 정보를 주었던 교양 과목.” “패션의 태도에서 인생의 태도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의 수강생 강의평가 중에서 “특정 계층의 것이라는 편견에 둘러싸인 패션의 갑옷을 벗겨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 미술, 문학, 그리고 우리의 시대와 일상 속에 녹인다. 폭넓은 사례와 친절한 설명으로 패션에 다가가게 한 뒤, 거울 앞의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 -영화의상감독 김유선 무엇을 안다는 것은 정보를 가지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패션을 알게 되는 것은 그날의 옷차림을 넘어 우리 삶에 변화를 일으킨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으로 패션을 활용하면 타인의 시선을 가볍게 받아들이는 것에 익숙해진다. 그리고 타인의 시선을 가볍게 받아들이다 보면 삶을 유동적으로 만드는 데 재미를 느끼게 된다. 패션의 본질은 변화다. 패션에는 변화하기 위한 에너지가 있고, 변화해야 하기 때문에 패션은 가볍다. 그 가벼운 속성이 우리의 무거운 삶에 재미를 준다. 현대인들 대부분은 사소한 것에도 몸을 사리고 미움받는 데도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패션을 아는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을 부담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느낀다. 그래서 사소한 스트레스가 적은 편이다. 던들스커트, 주름치마, 개더스커트, 월남치마 중 하나를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대부분 던들스커트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사실 이 네 개의 치마는 모두 허리 부분에 바느질을 한 뒤 잡아당겨 만드는 단순한 형태의 주름치마를 지칭한다. 단지 용어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인 것이다. 오스트리아 처녀들이 주로 입던 데서 비롯된 던들스커트, 모양에 중점을 두고 한글로 이름 붙인 주름치마, 이를 영어로 바꾼 개더스커트, 베트남 전쟁 때 파병 나간 군인들이 아내를 위한 선물로 많이 사온 데서 유래한 월남치마. 이렇게 용어에 따라 느낌이 전혀 다르고,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옷이라고도 볼 수 있다.
군대 오타쿠가 마법세계에 환생해서 현대병기로 군대 하렘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3
대원씨아이(단행본) / 메이쿄우 시스이 (지은이), 스즈리 (그림), 유경주 (옮긴이)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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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메이쿄우 시스이 (지은이), 스즈리 (그림), 유경주 (옮긴이)
흡혈귀 일족의 집안 소동으로 아슬아슬하게 크리스 아가씨를 구해낸 ‘군대 오타쿠’ 류트. 점거당한 저택을 되찾고 남겨진 가족을 구해내기 위한 반격 작전-새로운 ‘현대 병기’를 구상하며 그 작전을 획책하지만, 전력이나 자금력 모두 부족한 현실이 그들을 고민하게 만드는데...제1장 마석공주 메이야 드라군 제2장 블러드 백작가, 반격의 봉화 제3장 스나이퍼 라이플 제4장 참전 제5장 돌입 제6장 라이플맨의 맹세 제7장 화해식 제8장 결단 제9장 뉴 라이프 제9.1장 길드 재등록&등록 제9.2장 뉴 라이프 좌절 제9.3장 비데 제9.4장 첫날밤x첫날밤 Epilogue 시종과 공주님 군대 오타구'밀리더티 아카이브스 VOL. 3 작가후기흡혈귀 일족의 집안 소동으로 아슬아슬하게 크리스 아가씨를 구해낸 ‘군대 오타쿠’ 류트. 점거당한 저택을 되찾고 남겨진 가족을 구해내기 위한 반격 작전-새로운 ‘현대 병기’를 구상하며 그 작전을 획책하지만, 전력이나 자금력 모두 부족한 현실이 그들을 고민하게 만들었다.그런 상황에서 마술 도구 개발의 천재 ‘마석공주’ 메이야 드라군에 대한 소문을 듣고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그녀를 찾아갔는데-.“류트 신님이야말로 천재! 부디 이 메이야를 제자로 삼아주십시오!!”무슨 업보인지 메이야는 류트를 신으로 숭배하는 폭주 소녀였는데…?!레기온의 멤버와 함께 블러드 가문 탈환 작전을 완수하라!!
필리핀 경찰영사 사건수첩
해드림출판사 / 박용증 (지은이)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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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박용증 (지은이)
‘필리핀 경찰영사 사건수첩’저자는, 현직 경찰관으로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파견되어 한인이 관련된 사건사고를 처리하는 영사로 근무하였다. 보통 사람들은 평생 한 번 겪기도 어려운 다양한 사건사고를 경험한 저자가, 필리핀 내 각종 사건사고 정보와 예방법 등을 알리고자 출간하게 되었다. 필리핀 내 한인 피살 사건만 2013년부터 4년간 무려 42명에 달했다. 총에 맞아 사망한 사람이 대부분이며, 이 가운데 청부살인이 전체의 절반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처법이 절실했지만 그동안 마땅한 정보가 없는 실정이었다. 필리핀 사건 이야기는 인터넷에 떠도는 경험담 정도여서, 이 책을 통해 여행객이나 교민들은 효과적인 사건사고 대처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4 들어가며 - 필리핀에 대한 중요한 안전 TIP! 6 제1편 필리핀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요? 1 필리핀 사건사고 지원 20 필리핀의 정치와 지방자치 21 필리핀은 천국인가 지옥인가 22 목숨 값 24 ‘히야Hiya’라는 체면 25 필리핀에서 총 맞을 확률은 한국에서 자살할 확률의 1/3 26 사건사고 지원 28 * 외교부 영사콜센터 29 * 영 사 29 * 대사관 긴급전화 30 * 코리안 데스크Korean Desk 33 * 영사협력원 34 * 한 인 회 35 2 필리핀 공항 37 입국 도장 확인 39 블랙리스트와 동명이인 39 블랙리스트에 자신의 이름이 등재된 경우 42 고질적 통관 문제 43 환 전 48 ‘총알 심기Bullet-planting’ 사건 50 공항이용료Terminal Fee, 여행세Travel Tax 52 3 교통수단 53 택시 53 * 공항에서는 무조건 공항택시 54 * 택시 앞자리가 안전할까? 뒷자리가 안전할까? 56 * 초저녁에도 택시강도 유의 60 * 기사가 주는 음식은 절대 금물 63 차량 렌트 64 지프니Jeepney, 트라이시클Tricycle 65 선 박 68 4 관광지 사건사고 및 긴급조치 72 물놀이 사고와 가이드 책임 72 골프장 사고 76 팍상한Pagsanjan 폭포 80 모기 전염병(뎅기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 84 임시여권 발급과 신속해외송금 85 인천공항에서 긴급여권 발급 87 5 도난 사건 89 바탕하목Batang Hamog과 마닐라 한인 파출소 89 아티반갱Ativan Gang과 하룻밤 93 소매치기, 날치기 98 6 자연재해 103 태풍 104 지진 111 홍수 114 7 성性범죄 115 성매매 115 강간죄 122 간통죄와 축첩죄 130 특수한 상황에서 살인에 대한 면책 134 고소 취소 136 미성년자와 성관계 138 8 결혼과 이혼 141 결혼 중매와 인신매매 141 미혼모와 싱글맘 145 이혼 불가, 중혼 금지 148 코피노와 양육비 소송 150 9 도 박 152 카지노 도박 152 온라인 도박 161 10 셋업set-up 166 셋업의 의미와 수법 166 셋업의 해법 169 셋업의 예방 176 11 더미와 사기 179 더미Dummy 처벌법 179 배신과 사기 183 12 두테르테의 마약 전쟁 186 대통령 두테르테Duterte 186 대통령의 말잔치 189 다바오 자경단Davao Death Squad 192 마약과의 전쟁 194 한인 마약 실태 197 13 살인 사건 199 불법 총기 199 필리핀 청부살인 동향 202 한인 피살 사건 205 * 관광객 연쇄 납치 살인 사건 206 * 리조트 사장 피살 사건 209 * 세부 대로 피살 사건 209 * 신발가게 주인 피살 사건 210 * 중고차 판매업자 피살 사건 210 * 사업가 피살 사건 211 * 식당 피살 사건 212 * 운전기사가 낀 납치 사건 212 * 은퇴 부부 피살 사건 214 * Who is Mr. Park? 216 * 사탕수수밭 사건 217 * 현직 경찰에 살해된 사건 218 14 사망 사건 처리절차 222 사망 사실 접수 222 신원 확인 및 한국 통보 223 현장 방문 225 가족 입국 227 장의사Funeral service 229 부검 231 출국 233 무연고자 처리 235 15 이민청 보호소와 교도소 238 이민청 외국인 보호소 238 교도소 242 경찰서 유치장 246 16 인터폴 수배와 송환 247 인터폴 수배 248 여권 무효화 251 범죄인 인도조약에 의한 송환 253 불법체류와 자진 귀국 255 NBI 클리어런스NBI Clearance와 추방 257 잠정적 기각Provisional dismissal 유예기간의 의미 258 여권 재발급 260 송환 261 무소불위 H 송환 사례 263 17 이슬람 무장세력의 공격 267 특별한 지역 민다나오 267 Y 사장 피랍사건 269 홍 노인 피랍사건 274 박 선장 피랍사건 280 제2편 사건사고 처리를 위한 참고 자료와 제언 1 아부사야프Abu Sayyaf와 협상 289 이슬람 무장세력의 변천 289 아부사야프Abu Sayyaf는 누구인가? 291 해적이 된 아부사야프 297 협상의 전략 299 * 현장 상황에 따른 다른 접근방법 299 * 인질강도 or 테러행위 300 * 협상 1단계 : 초기 대응 302 * 협상 2단계 : 중재인Negotiator 선정 304 * 협상 3단계 : 석방조건 협상 307 * 협상 4단계 : 교환 310 납치 협상에 대한 국가의 대응과 한계 311 * 테러 협상 전담부처는 현재와 같이 외교부가 적절한가? 311 * 정부에서 석방금을 대신 지불 할 수 있는가? 312 * 언론 보도 시점은 언제가 적절한가? 313 * ‘민간 협상 전문가’의 육성 필요 314 마무리 315 2 필리핀 형사 절차 개요 317 필리핀의 법집행기관 317 수사의 방식 323 * 총기 이용 범죄로 현장 증거 부족 324 * 주민등록, 지문, 통신 기록, CCTV 자료 활용 불가 325 * 수사관 인력과 예산의 극심한 부족 329 * 과학적 수사가 아닌 가학적 수사 330 * 수사의 주류는 탐문 수사 332 필리핀 형사 절차 개관 333 RTC 법원과 MTC 법원 335 고소/고발Complaint, 기소Information 336 체포와 석방 337 검사 심문 절차Inquest 341 보석Bail 345 하비스 코퍼스Writ of Habeas Corpus 348 암파로Writ of Amparo 349 공소(고소고발) 기각 신청Montion to Quash 351 잠정적 기각Provisional dismissal 352 기소 인부 절차Arraignment 353 증거 항변Demurrer to evidence 357 형벌의 종류와 형기 357 필리핀 법률 연구와 홍보 358 3 재외국민보호 강화를 위한 제언 360 인력과 예산 확충 361 재외공관의 통역 지원 362 신변 보호 요청의 문제 363 국내 수배자들에 대한 일반적 출국금지 필요 364 ‘재외국민 보호세’신설 검토 366‘필리핀 경찰영사 사건수첩’저자는, 현직 경찰관으로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파견되어 한인이 관련된 사건사고를 처리하는 영사로 근무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보통 사람들은 평생 한 번 겪기도 어려운 다양한 사건사고를 경험한 저자가, 필리핀 내 각종 사건사고 정보와 예방법 등을 알리고자 출간하게 되었다. 필리핀 내 한인 피살 사건만 2013년부터 4년간 무려 42명에 달했다. 총에 맞아 사망한 사람이 대부분이며, 이 가운데 청부살인이 전체의 절반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처법이 절실했지만 그동안 마땅한 정보가 없는 실정이었다. 필리핀 사건 이야기는 인터넷에 떠도는 경험담 정도여서, 이 책을 통해 여행객이나 교민들은 효과적인 사건사고 대처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필리핀 여행객이나 교민을 위한 각종 사건사고 대처법 ‘필리핀 경찰영사 사건수첩’저자는, 현직 경찰관으로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파견되어 한인이 관련된 사건사고를 처리하는 영사로 근무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보통 사람들은 평생 한 번 겪기도 어려운 다양한 사건사고를 경험한 저자가, 필리핀 내 각종 사건사고 정보와 예방법 등을 알리고자 출간하게 되었다. 필리핀 내 한인 피살 사건만 2013년부터 4년간 무려 42명에 달했다. 총에 맞아 사망한 사람이 대부분이며, 이 가운데 청부살인이 전체의 절반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처법이 절실했지만 그동안 마땅한 정보가 없는 실정이었다. 필리핀 사건 이야기는 인터넷에 떠도는 경험담 정도여서, 이 책을 통해 여행객이나 교민들은 효과적인 사건사고 대처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조심하고 챙겨야 하는 원칙들 필리핀은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나라이다. 우리나라와 가까운데다 따뜻한 기후와 저렴한 물가, 수상 스포츠와 골프, 맛있는 열대과일 등 최적의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다. 필리핀에 입국하는 외국인 중에서도 우리가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2017년도에만 160여만 명, 하루 평균 4,400여 명이 방문하였다. 또한 필리핀은 한국전 참전국으로 우리가 어려울 때 도움을 준 전통적 우방국이다. 2012년 이후 6% 내외의 고성장을 지속하는 발전 잠재력이 큰 나라로서, 우리 정부 신남방정책의 주요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치안이 불안하고 범죄가 끊이지 않는다. 필리핀에서 사건사고가 날 때마다 한국의 언론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문구가 있다. ‘필리핀에서는 단돈 몇 십만 원으로도 청부살인이 가능하다. 매년 한인들이 총에 맞아 살해당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현금을 많이 소지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나서 조심해야 한다.’는 등이 그것이다. 택시를 잘못 탔다가 봉변을 당할 수 있고, 누군가의 모함으로 교도소에 들어갈 수도 있으며, 작은 일로 다툼이 생겼다가 총을 맞을 수도 있는 곳이 필리핀이다. 외국인인 우리 역시 필리핀 어디에서든 충분히 안전하지 않다. 산에는 산적이 있고, 바다에는 해적이 있으며, 화려한 도심에는 악어라 불리는 경찰들이 지켜보고 있다. 길을 걷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것은 재수가 없어서가 아니라, 평소 자신의 나쁜 보행습관일 수 있다. 변화무쌍한 필리핀에서 무탈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언제나 조심하고 챙겨야 하는 몇 가지 원칙들을 습관처럼 몸에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그 필요한 내용들이‘필리핀 경찰영사 사건수첩’에 들어 있다. 생생한 현장 경험이 바탕이 된 책 2016년 두테르테 대통령 집권 이후 마약과의 전쟁으로 강력사건이 상당히 줄어들긴 하였지만, 위에서 언급한 대로 매년 10여 명의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피살되었고 여타 각종 범죄의 피해자가 발생한다. 이는 필리핀의 치안이 불안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조금만 더 주의하거나 대비를 하면 피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저자는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는 사건으로 밤과 낮,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늘 동분서주하였다. 필리핀에서 사건 해결을 위해 경찰영사가 직접 공권력을 행사하는 것은 아니어도, 때로는 총기를 소지한 범인들과 맞닥뜨리기도 하고, 필리핀의 치안력이 미치지 못하는 무장 반군지역에도 마다치 않고 출장을 가곤 하였다. 따라서 ‘필리핀 경찰영사 사건수첩’에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들이 수두룩하다. 틈틈이 필리핀의 법과 제도를 연구한 저자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포 언론에 기고도 하며, 교민 대상으로 생활안전 세미나를 개최하여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많은 성과도 거두었다. 저자가 겪은 이런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깊게 연구한 필리핀의 법과 제도가 잘 정리된 이 책은, 필리핀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모기 전염병(뎅기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모기에 의하여 전염되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로 뎅기Dengue와 지카Zika가 있다. 뎅기 바이러스에 의한 뎅기열병은 연예인 신정환 때문에 더욱 유명하게 되었다. 당시 신정환은 필리핀 카지노에서 도박을 한 것이 알려지자 뎅기열병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며 거짓말을 하였는데 이후로 뎅기열병이 국내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뎅기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는 흰 줄 숲 모기로서 몸에 흰 줄이 있으며 주로 낮에 사람을 문다.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며칠간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을 동반하면서 심한 두통이나 관절통을 앓으며 신체에 붉은 반점이 나타난다. 초기엔 좁쌀 모양의 발진으로 시작되다가 3일째부터 가슴에서 시작하여 얼굴로 퍼진다. 성인의 경우 혈변을 보거나 월경과다 또는 목 부위의 림프샘이 붓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27보통 뎅기열병에 걸려도 1주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좋아진다고 한다. 하지만, 필리핀 보건부에 의하면 2018년 1월 1일부터 6주간 필리핀 전역에서 11,000명가량이 뎅기열에 걸려 51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같은 기간 2017년에는 18,700여 명이 감염되었던 것에 비하면 41%가 준 것이다.뎅기열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그동안 없었으나 최근 프랑스 제약업체 사노피Sanofi에서 제조한 뎅박시아Dengvaxia를 뎅기열의 백신으로 필리핀에서 처음 판매 승인하였다. 주로 학생들이 예방접종을 받았는데 2017년 12월에 ‘뎅기열 감염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투약하면 오히려 뎅기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뎅박시아 백신의 접종이 금지되었다. 사실상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는 셈이다.또 다른 모기 전염병으로 지카 바이러스가 있다. 모기의 종류는 뎅기 바이러스와 같이 이집트 숲 모기와 흰 줄 숲 모기이며 낮에 주로 물린다고 한다.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발진, 눈 충혈, 근육통 등의 증상이 3~7일 정도 지속되다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임신부 감염 시 태아가 선천적 뇌 기형의 일종인 ‘소두증’, 급성마비질환인 ‘길랭-바레 증후군’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2016년 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모두 28명이며 그중 필리핀을 다녀온 사람이 9명, 베트남이 6명, 태국 5명, 몰디브 2명 등이었다고 한다. 한국 사람들이 모기가 많은 곳에 체류하는 경우가 드물기는 하지만 항상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나는 1日1食 이렇게 성공했다
위즈덤스타일 / 네이버 카페 \'1일 1식&간헐적 단식\' 글 /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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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스타일건강,요리네이버 카페 \'1일 1식&간헐적 단식\' 글
1일 1식에 도전한 사람들의 기록 인터넷 카페의 2만 5,000명의 회원이 겪은 1일 1식 체험기. 책과 방송을 통해 1일 1식, 간헐적 단식 등이 인기를 끌면서 구체적인 실행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 책은 직접 1일 1식을 실천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체험을 통해 과연 1일 1식을 어떤 식으로 실천해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건강이나 다이어트 측면에서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인지 등 여러 궁금증에 대한 답을 준다. 짧게는 52일이 지나자 세포가 다시 살아난다는 느낌을 체험한 사람에서부터 6개월 이상을 실천하면서 그 건강 효과가 좋아 평생 가져갈 습관으로 삼은 사람까지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담이 들어 있다. 건강과 다이어트 등 1일 1식을 시작하는 이들의 동기는 다양하다. 그래서 이 책은 실천자들 각자의 1식 원칙을 소개하고 있으며 비타민이나 필수영양소 등을 어떻게 섭취할 것인지, 그리고 걷기, 공복산행을 통해 어떻게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실천해낼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지침을 제시한다. 여러 사례는 자신에게 맞는 1일 1식 실천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우며, 실천에 대한 용기와 의지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시작하며 1 편견 없이 1일 1식 시작하다 01 1일 1식을 하면 체력이 약해지지 않을까 02 1일 1식을 마음먹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03 공복이 사람을 건강하게 한다 04 1일 1식과 소식, 무엇이 다른가 05 1일 1식이 가져오는 몸의 정화작용 2 1일 1식, 똑똑하게 골라 먹다 06 1일 1식 언제 먹을까 07 1일 1식으로 먹으면 좋은 음식 08 1일 1식, 비타민 부족에 빠지지 않는 법 09 1일 1식, 필수영양소를 보충하는 법 10 1일 1식 하면서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 11 우유, 1일 1식을 도와주는 완전식품인가 12 1일 1식으로 밀가루 음식 괜찮은가 13 1일 1식과 함께 먹으면 좋은 과일 14 화학첨가물에 민감해진 입맛 3 1일 1식으로 라이프 스타일이 바뀌다 15 1일 1식과 골든타임 16 유산소 운동으로 효과를 높이다 17 요요를 막아주는 1일 1식 다이어트 18 1일 1식을 하면 왜 피부가 좋아지는가 19 꾸준히 1일 1식 하면 병원 갈 필요 없다 20 1일 1식이 가계 재정에 도움이 되는가 21 1일 1식이 가져올 세상의 변화 4 1일 1식, 위기를 극복하다 22 1일 1식 때 나타나는 명현현상 23 1일 1식에 얽매이지 마라 24 1일 1식으로 줄어든 식탐 25 회식 자리를 즐기는 방법 26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겨라 27 간식으로 공복의 허기를 달래다 28 먹는 즐거움이 있다면 배고픈 즐거움도 있다 부록 1일 1식, 52일의 기록 1일 1식, 1마디끼니 논란을 불러일으킨 1일 1식, 두 번째 이야기 2012년 9월, 하루 한 끼 식사로 건강해진다는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의 책 《1일 1식》은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출간 즉시 큰 화제가 되었다. 삼시 세끼를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사람들에게 ‘1일 1식’은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고 유명 연예인들이 실제로 도전하고 실천하면서 그 효과를 검증해 보기도 했다. 특히 〈SBS 스페셜〉 ‘끼니 반란’ 편은 1일 1식의 효과에 대한 찬반 논란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전문가들 사이의 관심을 한층 더 증폭시키기도 했다. 1일 1식이 너무 자주 먹고 너무 많이 먹는 최근의 식문화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끔 만든 것은 분명 혁명적이고도 반가운 일이다. 《1일 1식》의 저자 나구모 박사는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습관적으로 먹는 오늘날의 식습관이 건강 문제의 핵심이라고 꼬집는다. 그는 책에서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야 발동하는 생명 유전자를 근거로 들어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나구모 박사는 그 자신이 실제로 10년 이상 1일 1식을 실천하여 그 효과를 스스로 검증했으며, 그의 경험과 의학적 지식을 동원한 책 내용에 열광한 수많은 독자들은 그를 따라하기에 주저하지 않았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시행착오가 있게 마련. 처음 1일 1식에 도전해보려는 사람들은 책에서는 미처 들려주지 못한 난관에 봉착하기도 했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결국 사람들은 1일 1식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것인지 많은 궁금증을 가지게 됐고, 그런 연유로 탄생하게 된 책이 바로 1일 1식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인 《나는 1일 1식 이렇게 성공했다》편이다. 편견 없이 1일 1식에 도전한 사람들 2만 5,000명의 회원이 직접 경험한 52일 그 이상의 기록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의 10년 체험을 고스란히 담은 책을 접한 사람들 중 직접 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네이버 카페 ‘1일 1식&간헐적 단식’으로 하나둘 모였다. 《나는 1일 1식 이렇게 성공했다》는 직접 1일 1식을 실천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체험을 통해 과연 1일 1식을 어떤 식으로 실천해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건강이나 다이어트 측면에서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인지 등 여러 궁금증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다. 현재 카페에는 2만 5,000여 명의 회원들이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으며, 그들의 경험이 모여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짧게는 52일이 지나자 세포가 다시 살아난다는 느낌을 체험한 사람에서부터 6개월 이상을 실천하면서 그 건강 효과가 좋아 평생 가져갈 습관으로 삼은 사람까지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담이 들어 있다. 1일 1식이라는 말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어떻게 하루 한 끼만 먹고 살아?’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 책에 소개된 1일 1식을 해온 사람들 역시 주변 사람들의 이와 같은 반응이 부담스럽고 편치 않았다고 한다. 그들이 1일 1식을 하면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는 사람들의 편견을 넘어서는 일이었다. 그들이 이러한 편견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의 몸이 직접 답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들 역시 초기 1주일은 배고픔을 견디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몸으로 확인하고 보니 1일 1식을 거부할 이유가 없었다. 효과는 다양했지만 한결같이 몸이 좋아졌다는 체험담이 담긴 이 책은 1일 1식을 여전히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실천에 대한 용기와 의지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먹는 방법부터 공복 운동 노하우, 위기극복 대처법까지,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1일 1식 가이드 1일 1식을 시작한 사람 중에는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기침, 만성피로, 당뇨, 심근경색, 두통 등에 오랜 시간 시달려 병의 치료와 건강 회복을 목표로 하는 경우도 있고,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는 경우도 있다. 목표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그들에게 1일 1식으로 무엇을 먹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클 수밖에 없다. 그래서 책에서는 실천자들 각자의 1식 원칙을 소개하고 있으며 비타민이나 필수영양소 등을 어떻게 섭취할 것인지, 그리고 걷기, 공복산행을 통해 어떻게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실천해낼 수 있는지 등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사람들이 1일 1식을 하게 된 계기는 크게 건강과 다이어트 문제다. 그런데 그 두 가지 문제 모두가 지금껏 너무 많이 먹어왔기 때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일 1식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자연스레 1일 1식에 대한 오해와 두려움을 극복하게 되고 1일 1식을 통한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와 실천에의 의지가 더욱 불타오르게 될 것이다.
지금, 가오슝
플래닝북스 / 김도연 (지은이) / 2018.11.15
12,000

플래닝북스소설,일반김도연 (지은이)
연꽃 향을 가득 품은 도심에서 문화 예술의 거리를 느리게 걸을 수 있는 가오슝, 싱싱한 해산물은 물론 대만 남부에서 꼭 먹어야 할 것들이 가득한 미식 도시, 타이난,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즐기는 액티비티가 다양한 휴양지 컨딩까지 즐겨 보자.하이라이트 떠오르는 가오슝 핫 플레이스 12 대만 남부 지방에서 먹어 봐야 할 것들 14 가오슝, 타이난에서 만나는 색다른 기념품, 쇼핑 리스트 16 타이베이와는 다른 매력의 야시장 20 대만 남부에서 만나는 색다른 축제 23 영화와 드라마로 만나는 대만 남부 24 푸른 바다에서 즐기는 컨딩 해상 액티비티 26 에메랄드빛 바다를 가르며 즐기는 컨딩 스쿠터 여행 28 여행을 더 편하게 즐기는 시티, 관광 투어 버스 29 내 맘대로 골라 가는 코스 여행 처음 만나는 가오슝 3박 4일 34 가오슝과 근교 타이난을 함께 둘러보는 가오슝+타이난 4박 5일 38 대만 최고의 휴양지로 떠나는 가오슝+컨딩+헝춘 4박 5일 42 대만의 고적 그리고 미식의 도시 타이난 2박 3일 45 푸른 하늘 아래 에메랄드빛 바다로 떠나는 컨딩+헝춘 2박 3일 or 1박 2일 48 가오슝에서 떠나는 타이난, 컨딩 당일치기 여행 51 지역 여행 가오슝 56 미려도 60 시즈완 72 치진 82 옌청푸 88 줘잉 102 중앙 공원 110 삼다 상권 116 가오슝 남부 124 타이난 134 타이난 시내 140 안핑 162 컨딩 174 헝춘 186 추천 숙소 숙소 예약 체크 리스트 199 가오슝 추천 숙소 200 타이난 추천 숙소 207 컨딩 추천 숙소 210 여행 정보 가오슝 기본 정보 214 한국에서 가오슝 가기 216 가오슝 여행 준비하기 217 인천 국제공항 출국 & 가오슝 입국 221 여행 회화 226‘소확행 여행’에 최적화된 대만 가오슝의 매력 속으로 빠져 보자! 연꽃 향을 가득 품은 도심에서 문화 예술의 거리를 느리게 걸을 수 있는 가오슝, 싱싱한 해산물은 물론 대만 남부에서 꼭 먹어야 할 것들이 가득한 미식 도시, 타이난,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즐기는 액티비티가 다양한 휴양지 컨딩까지 즐겨 보자! 대만의 또 다른 매력 가오슝으로 지금 떠나자! ‘대만’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타이베이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수도 서울과 제2의 수도라 할 수 있는 부산이 관광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듯이, 대만도 수도 타이베이 못지않게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대만 남부에 있는 우리나라 부산과 같은 존재의 가오슝이다. 가오슝은 산을 업고 푸른 바다를 감싸고 있는 항구도시이자 대만 제2의 대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도심 곳곳에 문화 예술의 거리가 형성돼 볼거리가 풍부하며 맛 기행은 보너스일 정도로 먹을 것이 무궁무진하다. 특히 가오슝의 근교인 타이난은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맘껏 먹을 수 있는 미식의 도시로 유명하니 대만 남부를 간다면 꼭 들러 보자. 그밖에 항구도시답게 푸른 바다에서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가 다양해 이를 즐기려는 현지인 그리고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곳곳이 예술이고 곳곳이 맛집이며 곳곳이 즐길 거리로 가득한 대만 남부의 가오슝 그리고 타이난, 컨딩, 헝춘을 <지금, 가오슝>에서 꼼꼼하게 파헤쳐서 안내하고 있다. 소소한 행복과 소소한 일상을 맛보고 싶은 여행자들은 <지금 가오슝>과 함께 대만 남부로 떠나 보자. 여행, 이제 용기 낼 필요 없이 지금! 떠나자 “아~떠나고 싶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늘 쉬고 싶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유가 없어!” “시간이 없어!”라는 이유로 여행을 꿈으로 곱게 포장해 버린다. 이제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책이 나왔다. 바로 “지금” 시리즈는 늘 꿈만 꾸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서가 되어 준다. 떠나고 싶은데, 시작이 두려운 당신! 여행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 책 한 권에 담았다. “지금”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을 달래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자. 쉬러 가는 여행인데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에 질렸다면, “지금” 시리즈는 다르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 갑작스럽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지금” 시리즈와 함께 가자. 두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내 꿈은 전업 투자자
북랩 / 정민경 지음 / 2018.01.15
15,800원 ⟶ 14,22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정민경 지음
누구나 쉽게 기업분석에 다가갈 수 있도록 실무 경험으로 익힌 지식들을 단계별로 알려 준다. 이를 위해 주식시장의 기본 원리부터 기업의 가치 산정 요건, 전자공시시스템과 엑셀을 이용한 기업분석의 실전 방법까지를 담았다.목차 작가의 말 4 PART 1. 주식 투자를 위한 기업분석은 왜 필요한가요? 1. 주식 시장의 원리 12 2. 가격(P) 상승의 중요성 14 ▶ 하이트진로(000080) ▶ SK하이닉스(000660) 3. 판매량(Q)의 증가는 좋은 기업의 기본 18 ▶ SK머티리얼즈(036490) ▶ 에코프로(086520) 4. 비용(C)에 대한 다양한 시각 필요 24 ① 판매 가격과 원재료 가격의 차이, Spread 24 ▶ KPX케미칼 ② 증설 후, 고정비 부담 해소가 관건 26 ▶ 우진플라임(049800) ③ 의외의 복병, 영업 외 비용 28 ▶ 현대엘리베이터(017800) 5. Valuation의 형성 31 6. 좋은 종목을 발굴하는 법 34 7. 기업분석의 두 가지 기본 도구: DART & Excel 37 <부록1> 세종기업데이터 재무정보 및 무료 퀀트 활용하기 39 <부록2> 주식형 펀드 편입 종목 확인하기 56 PART 2. DART & 사업보고서 쉽게 보기 1. DART 활용하기 66 2. 사업보고서 쉽게 보기 71 <부록3> 주석 쉽게 보기 88 PART 3. 엑셀을 통한 실전 기업분석 1. 사업 부문별 손익 분석 100 ① Web에서 Excel로 101 ② 데이터 정리 104 ③ 데이터 분석 120 1) 매출액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구하기 122 2) 사업 부문별 손익 분석 130 2. 가격(P) 132 ① Web에서 Excel로 133 ② 가격 변동률 구하기 135 ③ 그래프 그리기 137 1) 1차트 1그래프 137 2) 1차트 2그래프 142 3) 가로축 직접 지정 146 ④ 데이터분석 149 3. 판매량(Q) 150 ① Web에서 Excel로 150 ② 데이터 정리 153 ③ 데이터 분석 162 4. 비용(C) 166 ① 원재료 가격 추이 166 ② 원재료 가격 변동률 구하기 168 ③ 차트 그리기 169 ④ 비용의 성격별 분류 170 ⑤ 데이터 분석 176 5. 실적 분석 180 ① 소재 사업 180 ② 하우징 사업 188 ③ 미디어 사업 189 <부록4> 데이터 표 행이 다를 때 191 6. 한국무역협회ㆍ관세청 자료 활용하기 200 ① 한국무역협회 203 ② 관세청 210 ③ 관세법령정보포털 활용 216 7. 단일 판매ㆍ공급 계약 체결 공시를 통한 실적 추정 225 ▶비아트론(141000) ▶제이스텍(090470) PART 4. 나만의 목표 주가 선정하기 1. Valuation을 보여 주는 지표들 238 ① 정률성장모형(항상성장모형, 고든(Gordon)모형) 238 ② 상대가치평가법 241 1)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241 2) PBR(Price Book-Value, 주가순자산비율) 243 3) 그 밖의 주가배수 평가모형 245 2. 고평가? 저평가? 나의 선택은? 248 ▶ NAVER(035420) ▶ 서울반도체(046890) ▶ 현대차(005380) ▶ 한신공영(004960) 3. 동화기업의 Valuation 262 ① PER 262 ② PBR 263 ③ 정률성장모형에 의한 이론상 적정 주가 265 PART 5. 실전 복습 ▶ SKC코오롱PI(178920) 268 ① 가격(P) 271 ② 판매량(Q) 272 ③ 비용(C) 276 ④ 관세청 자료 검색 277 ⑤ SKC코오롱PI 홈페이지에서 IR 자료 찾아보기 280 ⑥ 실적 추정 281 ⑦ 주가 및 Valuation 285 마치며 289 <부록5> 산업별 유용한 사이트 298 <부록6> 엑셀 단축키 304기업 보는 눈만 길러도 누구나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 세종기업데이터 핵심 연구원이 말하는 기업분석의 단계별 노하우 평범한 월급쟁이가 1억이라는 돈을 손에 쥐려면 한 달에 100만 원씩 대략 10년을 모아야 한다. 그러나 그렇게 모은 돈 1억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아늑한 집 한 채 제대로 마련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미래의 안정을 위해 현재를 포기할 수는 없고, 현재의 만족을 위해 미래를 방치할 수도 없다. 이에 대한 절충안은 시중 금리보다 높은 이윤을 얻을 수 있는 투자처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같은 돈을 10년 동안 저축하였을 때, 그 10년의 시간에 대한 나의 노력이 더 크게 보상받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주식투자라는 자본형성 방법은 매우 매력적이다. 주식은 분명 위험 자산이지만, 올바르게 기업분석을 할 수 있는 기본기만 잘 다져 놓는다면 꽤 높은 승률을 보장하는 투자처이기 때문이다. 저자 정민경은 누구나 쉽게 기업분석에 다가갈 수 있도록 실무 경험으로 익힌 지식들을 단계별로 알려 주고자 한다. 이를 위해 주식시장의 기본 원리부터 기업의 가치 산정 요건,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엑셀(Excel)을 이용한 기업분석의 실전 방법까지를 한 권의 책에 담아 놓았다. 이 책이 경제적 자유에의 열망을 가진 직장인 개미들에게 전업투자자의 꿈을 이루어 주는 치트 키가 되기를 바란다.
당신의 몸을 살리는 명상 요가 10분
중앙생활사 / 신승철.임태우 지음 / 2017.03.20
14,000원 ⟶ 12,600원(10% off)

중앙생활사취미,실용신승철.임태우 지음
우울증, 강박증, 불면증, 불안증 등 현대인을 괴롭히는 각종 심인성 질환의 치유를 위해 정신과 전문의와 명상치유 전문가가 함께 쓴 셀프 마음치유 안내서다. 실제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하여 스스로 아픈 내면을 치유할 수 있는 효과가 입증된 치유요가와 치유명상, 약손요법을 소개하고 있다. 스트레스성 질환은 약물이나 상담치료 같은 임상치료 외에도 보조적으로 명상, 요가, 약손요법 등을 병행하는 복합적인 치유 방법으로 접근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방법을 각자의 심리 상태에 맞게끔 적용하고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추천의 글 1 서광스님 추천의 글 2 최성덕 프롤로그 마음치유, 스스로 할 수 있다! CHAPTER 1 마음행복 요가 01 마음행복 요가의 의미 02 마음행복 요가의 효과 03 스트레스 해소·심인성 질환 예방 생활요가 [ 1 ] 양손 깍지 끼고 위로 밀어올리기 [ 2 ] 양손 정면 뻗어 좌우로 돌리기 [ 3 ] 발목 돌리기 · 발바닥 두드리기 [ 4 ] 손바닥 아랫부분 부딪치기 [ 5 ] 손등 두드리기 [ 6 ] 양손 위로 밀어올려 좌우로 틀어주기 [ 7 ] 혀 운동과 치아 부딪치기 [ 8 ] 눈 운동과 웃음 운동 CHAPTER 2 마음행복 명상 01 마음행복 명상의 의미 02 마음행복 명상의 효과 03 마음행복 명상의 종류 [ 1 ] 치유명상(희망명상) [ 2 ] 이완명상 [ 3 ] 바라보기명상(관찰명상) [ 4 ] 감정조절명상 [ 5 ] 웃음명상 [ 6 ] 자연명상 CHAPTER 3 마음치유에 효과적인 약손요법 01 약손요법의 의미 02 약손요법의 효과 03 약손요법 기본동작 [ 1 ] 주무르기 [ 2 ] 엄지로 누르기 [ 3 ] 두드리기 [ 4 ] 흔들어주기 [ 5 ] 손 올려놓고 쓸어주기 CHAPTER 4 마음행복 요가 · 마음행복 명상 · 약손요법의 활용법 01 심인성 질환(스트레스성 질환)에 효과적인 치유법 [ 1 ] 불면증 [ 2 ] 우울증 [ 3 ] 불안장애(불안증) [ 4 ] 강박증 [ 5 ]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6 ] 분노조절장애 [ 7 ] 생활 인지행동치유법 02 학습능력·집중력 향상 치유법 [ 1 ] 학습능력 · 집중력 향상 기본요법 [ 2 ] 학습능력 ·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인 명상요법 [ 3 ] 학습능력 ·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인 약손요법 03 가족행복·부부행복 치유법 에필로그 셀프 마음치유를 통한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참고 문헌 * 모든 질환의 원인은 결국 마음에서 비롯된다! * 바쁜 현대인들도 쉽게 따라하고 활용하는 생활 속 셀프 마음치유 가이드북!! 과거에 비해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럼에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온갖 스트레스에 무방비로 노출된 많은 현대인들의 정신적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이 책은 우울증, 강박증, 불면증, 불안증 등 현대인을 괴롭히는 각종 심인성 질환의 치유를 위해 정신과 전문의와 명상치유 전문가가 함께 쓴 셀프 마음치유 안내서다. 실제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하여 그 효과가 입증된 치유요가와 치유명상, 약손요법을 통해 심신이 편안해지는 ‘하루 10분의 기적’을 경험해보자. * 스트레스 과잉 사회, 현대인은 병들어간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과거보다 물질적으로는 훨씬 풍요로워졌을지는 몰라도 정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피폐해지고 있다. 무한경쟁 속에서 오는 긴장의 연속, 과도한 업무로 인해 누적된 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가져온 인간관계의 단절과 마찰, 개인주의에서 비롯된 고립감, 외로움, 우울 등 현대인들은 그야말로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 때문에 우울증, 강박증, 불면증, 불안증, 분노조절장애 등 스트레스로 인한 심인성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고, 이러한 질환이 신체적인 질환으로까지 이어지거나 기존 질환을 악화시키는 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몸과 마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유기적 관계로 ‘마음이 편안해야 몸도 편안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궁극의 이치이다. 그럼에도 마음에서 비롯된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이러한 현실에서 《당신의 몸을 살리는 명상 요가 10분》은 자기 스스로 아픈 내면을 치유할 수 있는 효과적인 명상 · 요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정신과 전문의 & 명상치유 전문가가 알려주는 쉽고 빠르고 효과적인 마음 치유법! 이 책은 정신과 의사와 명상치유 전문가가 공동 저술한 국내 유일의 ‘셀프 마음 치유 실천서’다. 두 명의 저자 모두 오랜 세월을 각자의 분야에서 심인성 질환의 치유와 연구에 힘써온 전문가들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명상, 요가, 약손요법은 혼자서도 쉽게 따라하면서 최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셀프 마음 치유법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며 그 어떠한 도구도 필요 없다. 그야말로 1분 1초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맞춤형 치유법이다. 스트레스성 질환은 약물이나 상담치료 같은 임상치료 외에도 보조적으로 명상, 요가, 약손요법 등을 병행하는 복합적인 치유 방법으로 접근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방법을 각자의 심리 상태에 맞게끔 적용하고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소 개인차는 있을지 몰라도 꾸준히 2~3주 정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에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 마음치유! 얼마든지 스스로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치유 방법들은 실제로 스트레스성 질환 때문에 센터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적용하고 효과를 얻은 것들이다. 불면증, 강박증, 불안증, 우울증,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과 같은 질환의 구체적인 치유 사례들은 노력만 한다면 마음의 병도 얼마든지 스스로 치유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해준다. 더불어 학습능력이나 집중력을 향상하는 명상요법이나 약손요법 등 부모와 자녀 혹은 부부가 함께 실시할 수 있는 방법들도 수록하고 있으니 이를 통해 가족 간의 화목과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음의 고통이 해결되면 자연히 신체도 건강해지고 결과적으로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삶의 질이 높아진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치유 방법들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여 습관화하면 지치고 힘든 마음을 다스리고 평온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내면에 찾아올 긍정의 에너지를 기대하며, 마음근육을 키우는 ‘셀프 마음치유’! 오늘부터 용기 내어 도전해보자!우리 몸의 어느 한 부분에 통증이 나타나면 복합적인 원인이 결합되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보완적 치료가 필요하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도 어느 한 분야의 전문 치유법보다는 보완적 치유가 더해진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고, 실제로 이를 활용할 때 훨씬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트레스성 질환이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명상을 활용하여 치유할 부분이 있고, 웃음이나 기체조, 혹은 약손요법을 활용하여 치유할 부분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야만 하는 것이다. 약 20일 정도 지나 C교수가 다시 센터에 방문했을 때는 소화도 잘되고 두통이 사라졌으며, 불면증이 상당히 완화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바빠서 센터에는 자주 못 왔지만, 퇴근 후에 꾸준히 불면증 치유법과 웃음요가를 실시하였다고 했다. C교수의 말에 따르면, 매일 정성들여 사무실과 욕실 등에서 경추회전요법과 웃음요법을 실시했고 특히 경추회전요법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10분 정도 실시했다고 한다. 평소에도 바라보기명상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데, 특별히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화가 날 때나 짜증이 날 때 단 1분만이라도 바라보기명상을 해보기 바란다. 차츰 익숙해지면 짜증나는 자신의 모습, 분노하는 자신의 모습이 어처구니없고,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 것이다. 심지어 측은한 마음이 들기도 할 것이다. 이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객관화시키고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게 되며,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피어오름
교회성장연구소 / 김종수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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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연구소소설,일반김종수 (지은이)
저자인 섬기는교회 김종수 목사의 삶은 출생부터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부정할 수밖에 없는 일들 투성이었다. 초등학교에 다녀야 할 나이에 알 수 없는 질병으로 학교보다 병원에 오래 있어야 했고, 어머니는 귀한 장손을 살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써 보다가 한 무당의 제안으로 동자승으로 가게 하셨다. 겨우내 혹독한 추위를 견뎌내고 새봄이 올 때 비로소 꽃봉오리는 움츠려 있던 몸을 활짝 피어낸다. 꽃봉오리 안에 생명이 있기에 그 혹독함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이다. 닫혀있던 것을 열리게 하며, 눌려있던 것을 펼치게 하고, 막혀있던 것을 터지게 하는, 갇혀있던 것을 해방시키는 피어오름! 섬기는교회 김종수 목사의 삶을 세밀하게 만지시며 생명을 피어오르게 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인도하심 앞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부여해 주신 특별함을 깨달으며, 좌절과 고난의 시간들을 묵묵히 걸어 나갔으면 한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시지 않기 때문이다.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1 나는 그분을 버려도 그분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Chapter2 하나님을 모르는 곳에는 희망도 없다 Chapter3 이 길로 가게 하시려고 저 길은 막아 버리시는 하나님 Chapter4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던 인생 최고의 그날 Chapter5 선택이 맞는지 채점을 할 때 기도라는 답지를 보라 Chapter6 순종할 때는 그 어떤 비용도 들지 않는다 Chapter7 하나님은 낮은 곳을 참 좋아하신다 Chapter8 한 영혼을 위해 얼마나 희생하고 있는가 Chapter9 행여 일이 잘못된다 해도 괜찮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Chapter10 먼저 세워야 할 것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Chapter11 우리는 오늘도 복음을 들고 나간다스님에서 목사로! 새로운 인생, 반전의 삶을 꽃피우다 6·25를 거치면서 집에 들이닥친 불행.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삼촌, 할아버지의 형제들까지 십여 명이 집 마당에서 학살을 당하고 천신만고 끝에 살아난 외삼촌은 빨갱이로 몰려 고문 받다 돌아가신다. 영화가 아니라, 실제로 한 집안에서 벌어진 일이다. 어머니는 4대째 종갓집에 시집와 내리 일곱 번을 딸만 낳으시며 22년 동안 눈칫밥을 먹다가 첫아들인 저자를 낳고도 그 비극 이후로 정신을 놓아 버리셨다. 본서의 저자인 섬기는교회 김종수 목사의 삶은 출생부터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부정할 수밖에 없는 일들 투성이었다. 초등학교에 다녀야 할 나이에 알 수 없는 질병으로 학교보다 병원에 오래 있어야 했고, 어머니는 귀한 장손을 살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써 보다가 한 무당의 제안으로 동자승으로 가게 하셨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우리 가족이 이렇게 고통스러울 수는 없다는 원망으로 가득 찬 어린 시절을 보내고, 청년이 되어서도 번번이 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한다. 스스로를 ‘루저’라고 취급하며 한탄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차곡차곡 이루어 가셨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를 나의 종으로 불렀다.”는 말씀에 무릎 꿇고 순종하게 하셨다. ‘목회자만은, 개척교회만은, 지하교회만은 안 됩니다, 주님.’이라고 기도했던 모든 것을 깨트리시고 목회자의 길로, 개척교회의 길로, 지하교회의 길로 부르시고 성장하게 하신 하나님…. 겨우내 혹독한 추위를 견뎌내고 새봄이 올 때 비로소 꽃봉오리는 움츠려 있던 몸을 활짝 피어낸다. 꽃봉오리 안에 생명이 있기에 그 혹독함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이다. 닫혀있던 것을 열리게 하며, 눌려있던 것을 펼치게 하고, 막혀있던 것을 터지게 하는, 갇혀있던 것을 해방시키는 피어오름! 섬기는교회 김종수 목사의 삶을 세밀하게 만지시며 생명을 피어오르게 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인도하심 앞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부여해 주신 특별함을 깨달으며, 좌절과 고난의 시간들을 묵묵히 걸어 나갔으면 한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눈물을 거두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우리를 피어오르게 하신다! 알 수 없는 고난이 연거푸 일어나다 보면 우리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멀어진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을 버리는 일은 있어도,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 늘 눈동자같이 지키고 보호하시며, 우리 속에 감추어둔 생명의 신비를 펼쳐 보일 가장 적절한 때를 기다리며 준비시키고 계신다. 그것이 바로 섬기는교회 김종수 목사가 깨달은 하나님이 주시는 ‘피어오름’의 신비다. 생명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막에서 기적같이 피어오른 꽃봉오리처럼 삶 전반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흐르는 것, 어둠과 가난, 고난에서 밝음과 부요함, 영광으로 가득한 새로운 인생이 피어오르도록 끊임없이 준비하고 계시는 것이다. 누구보다 가장 고귀한 ‘피어오름’의 신비를 경험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아직도 피어오르지 못한 인생이 생명을 얻고, 연약하기 그지없고 눌려 있던 삶 가운데 어떻게 하나님이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지 깨달아 가기를 원한다.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지는 고통들은 결국 영광의 순간을 향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사용하시기 위한 훈련의 단계일 뿐이다. 아무런 의미 없는 고통이 아니라, 그저 불행하기만 한 고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하나하나가 의미를 담고 있는 하나님의 계획이자 훈련의 흔적들인 것이다.- Chapter1 나는 그분을 버려도 그분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中 달라진 것은 사실 하나밖에 없다.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는 것…. 그 하나뿐이다. 그런데 그때부터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단지 하나님 한 분을 알게 되었을 뿐인데, 그 순간부터 인생의 방향이 틀어졌고 삶의 모습이 변해갔다. 내가 하는 일조차 달라졌다. 동자승이었던 내가 목사가 될 정도로 인생 최대의 반전이 일어났다.- Chapter2 하나님을 모르는 곳에는 희망도 없다 中
본국검예 本國劍藝 3
행복에너지 / 임성묵 (엮은이)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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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취미,실용임성묵 (엮은이)
조선 후기에 간행된 한민족 무예의 바이블,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된 무예를 복원하고 여기에 수록된 ‘왜검보’와 일본 고대 검술과의 관계를 통해 동아시아 전체 무술의 시원(始原)을 찾는 데에서 시작한다. 이제까지 이루어진 복원 시도들처럼 단순히 조각난 조선 고무술의 파편에 중국·일본의 무예 기법을 도입하여 복원을 시도하는 수준에서 머무르지 않고, 무예 동작에 붙여진 ‘가결’을 해독하고 복원해 내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저자는 한자를 단순하게 해석하지 않고 한자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갑골문·금문의 자형과 음가의 뿌리를 밝혀 그 속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분석해낸다. 즉 인류 지성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문자의 문석을 통해 우리 민족, 동아시아 한민족의 문화야말로 동아시아 전체의 뿌리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이다. 이는 무예를 바탕으로 역사·신화·언어·민속 등의 학문을 통섭하여 인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큰 시도를 보여주는 셈이다.소리를 그리다 박정진 추천사 머리말 편집후기 一. 神(신)의 나라 1. ‘武藝(무예)’의 意味(의미) 濊(예)·穢(예)·(예)의 意味(의미)/歲(세)에 담겨진 象徵(상징) 2. ‘武(무)’자에 숨겨진 秘密(비밀) 61 武(무)자의 象徵(상징)/(무), 矛(모), (월), 戌(술), 戍(수), 伐(벌), 戒(계)의 意味(의미)/無(무), 夏(하), (쇠)의 意味(의미) 3. ‘藝(예)’에 숨겨진 秘密(비밀) 77 藝(예), 勢(세), 무(巫)의 象徵(상징)/節(절), 卽(즉)의 象徵(상징)/武藝(무예)의 意味(의미) 4. 武藝(무예)에 스며든 玄武(현무) 81 玄武(현무)/玄(현), 申(신), 呂(려), 率(률), 豆(두), 親(친), 辛(신), 帝(제), 立(립)의 象徵(상징)/星(성)의 象徵(상징)/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意味(의미)/律呂(율려)/麗(려), 鹿(녹), 驪(려)의 意味(의미)/玄武(현무)와 東邦(동방) 7宿(수) 二. 天文(천문), 하늘을 기록하다 1. 하늘의 별을 그리다 文(문)의 記錄(기록)과 주역팔괘/大熊星(대웅성) 고마/四神(사신), 조선 하늘의 별/天文(천문) 28宿(수)에 숨겨진 秘密(비밀)/天文(천문) 10干12支(10간 12지)의 密(비밀)/10干(간) 어원의 意味(의미)와 자형의 秘密(비밀)/12地支(지지) 띠의 秘密(비밀)/12支(지) ‘띠’의 순서와 동물의 자형/北斗七(북두칠)의 構成(구성)과 秘密(비밀) 2. 東西南北(동서남북)의 象徵(상징) 東(동)에 담겨진 象徵(상징)/西(서)에 담겨진 象徵(상징)/南(남)에 담겨진 象徵(상징)/北(북)에 담겨진 象徵(상징) 3. 朝鮮(조선)과 韓民族(한민족)의 신화를 담은 漢字(한자)들 朝(조)에 담겨진 象徵(상징)/鮮(선)에 담겨진 象徵(상징)/艮(간)과 良(랑)에 숨겨진 한민족의 秘密(비밀) 4. 我(아)! 나는 누구인가? 我(아)의 象徵(상징)/天(천)과 태극의 象徵(상징) 5. 閼百台(알백태)와 閼英井(알영정)의 秘密(비밀) 閼(알), 於(어), 烏(오), 鳥(조), 乙(을), (을), 燕(연)의 象徵(상징)/尸(시), 仁(인), 人(인), 千(천)의 象徵(상징)/族(족)·奏(주)의 象徵(상징)/君(군), 契(계)의 意味(의미)/신()의 象徵(상징)/此(차), 乎(호), 焉(언), 以(이)의 意味(의미) 6. 한글은 漢字(한자) 음가의 뿌리 7. 한글은 ‘형태(形)·소리(音)·의미(意)’가 일치된 文字(문자) 三. 本國(본국)의 武神(무신) 蚩尤天皇(치우천황) 1. 蚩尤天皇(치우천황) 2. 왜곡된 蚩尤(치우)의 이름 3. 蚩尤(치우)의 별칭 慈烏支天皇(자오지천황) 4. 잊혀진 蚩尤祭(치우제) 5. 사라진 纛祭(둑제) 6. 중국의 東北工程(동북공정) 7. 纛祭(둑제)의 復活(부활) 四. 武寧王劍(무령왕검) 1. 蠶頭馬蹄(잠두마제) 2. 鳳(봉), 龍(용)자의 象徵(상징) 3. 雖(수)자의 象徵(상징) 4. 王儉(왕검)의 象徵(상징) 劍(검)에 담겨진 견우와 직녀/能(능)의 象徵(상징) 5. 百濟(백제)와 日本(일본)의 神化(신화) 6. 阿斯達(아사달)과 徐羅伐(서라벌) 五. 劍(검)의 始原(시원)은 朝鮮勢法(조선세법) 1. 雙明刺(쌍명자), 旋風格(선풍각), 騰蛟洗(등교세), 虎穴洗(호혈세) 2. 朝鮮勢法(조선세법)과 天遁劍法(천둔검법) 3. 朝鮮勢法(조선세법)과 四寅劍(사인검) 岡(강), (선단)의 意味(의미) 4. 朝鮮勢法(조선세법)과 昆吾劍法(곤오검법) 昆吾劍訣歌(곤오검결가)/昆吾劍訣歌(곤오검결가)의 解讀(해독)/拔劍(발검)과 納劍(납검) 5. 朝鮮(조선)은 中華武術(중화무술)의 始原(시원) 斗劍之風(두검지풍)/吳越春秋(오월춘추)/易筋經(역근경)의 始原(시원)은 朝鮮(조선)/易筋經(역근경) 12세 가결/易筋經(역근경) 12세 가결의 秘密(비밀)과 解讀(해독)/內家掌拳(내가장권)의 始原(시원)은 朝鮮(조선)/小林棍法(소림곤법)의 始原(시원)은 朝鮮(조선)/朝鮮勢法(조선세법)의 劍訣(검결)/太擊(태격) 그리고 태극무(太極武) 六. 倭劍(왜검)은 本國劍(본국검)의 支流(지류) 1. 本國劍(본국검)의 歷史(역사) 國(국)과 三足烏(삼족오)/本國(본국)은 새의 民族(민족)/琉球國(류구국)과 唐手術(당수술) 2. 가라데의 語源(어원) 3. 本國劍(본국검)과 武藝圖譜通志(무예도보통지) 本國劍(본국검) 繼承(계승) 및 本國劍(본국검)·朝鮮勢法(조선세법) 복원에 관한 主張(주장)/武藝硏究(무예연구)의 현실 4. 日本(일본)은 또 하나의 百濟(백제) 日本(일본)의 實體(실체)/倭(왜) 文字(문자)의 始原(시원) 5. 新羅(신라)의 擊劍(격검)과 일본 劍術(검술) 本國劍(본국검), 新羅起源說(신라기원설)의 矛盾(모순)/本國劍(본국검)의 日本傳來(일본전래)/明治神宮(명치신궁)의 劍道(검도)/ 劍佩用(검패용)과 服飾(복식) 七. 本國(본국)의 맨손무예 相撲(상박) 1. 卞角(변각)과 手搏(수박) 2. 角抵(각저) 3. 相撲(상박) 4. 韓民族(한민족)의 相撲(상박)과 신라의 大東流柔術(대동류유술) 倭(왜)의 神社(신사)와 源氏(원씨)과 平氏(평씨)/新羅系(신라계) 天王家(천왕가) 源氏(원씨) 大東流柔術(대동류유술)의 系譜(계보)/大東流柔術(대동류유술)의 한국 재유입/大東流柔術(대동류유술)의 뿌리, 朝鮮勢法(조선세법)/大東流柔術(대동류유술) 118개조의 기법과 合氣道(아이키도)/ 本國相撲(본국상박)의 原理(원리)와 相搏武(상박무)/大東流柔術技法(대동류유술기법)과 劍(검)의 기법 比較(비교)/傳目錄(비전목록)/송일훈(2008)의 傳目錄(비전목록) 系譜(계보) 주장과 解釋(해석) 5. 新羅(신라)의 花郞道(화랑도)와 仙道(선도) 新羅(신라)의 劍道(검도)와 仙道(선도)/仙(선)과 單(단) 그리고 禪(선)의 意味(의미)/道敎(도교)와 仙道(선도)/武士(무사)와 武事(무사)/武士(무사)와 武者(무자)/國(본국)과 仙劍(선검) /仙人還丹(선인환단) 6. 禮(예)와 道(도)의 哲學的 本質(철학적 본질) 禮(예)/禮度藝(례도예)와 禮道藝(례도예)/道法自然(도법자연)/仙(선)과 道(도)/日本(일본)의 神道(신도)/日本神道(일본신도)는 天王(천왕)을 神(신)으로 모시는 宗敎(종교)/日本天王(일본천왕)이 숭배하는 신의 실체는 檀君(단군)/日本(일본)의 道(도)/藝(예)와 道(도)/韓民族(한민족)의 天地人(천지인) 思想(사상)과 일본의 武(무) 중심 思想(사상)/武(무)와 藝(예)의 哲學的 定立(철학적 정립) 八. 雙手刀(쌍수도) 1. 雙手刀(쌍수도)의 뿌리를 찾아서 2. 李舜臣(이순신) 장군의 雙手刀(쌍수도) 3. 紀效新書(기효신서), 武備志(무비지), 影流之目錄(영류지목록), 武藝諸譜(무예제보)의 沿革(연혁) 4. 遠回(원회)와 遠飛(원비) 5. 日本劍術(일본검술)의 뿌리 新陰流(신음류)의 創始(창시)/무예도보통지의 倭漢三才圖會(왜한삼재도회)/源義經(원의경)/陰流(음류)와 新陰流(신음류)/陰流(음류)와 카미이즈의 신가케류 6. 遠回(원회)·遠飛(원비)의 秘密(비밀) 影流之目錄(영류지목록) 년도별 기록/日本(일본)에서 遠回(원회)가 遠飛(원비) 기법이 사라진 이유 7. 影流之目錄(영류지목록) 모원의의 武備志(무비지)의 影流之目錄(영류지목록)/紀效新書(기효신서)의 影流之目錄(영류지목록)/日本學者(일본학자)들의 紀效新書(기효신서)의 影流之目錄(영류지목록) 해석 8. 우오쯔에 타카시 외 8인(2012)이 해독한 影流之目(영류지목록)의 誤謬(오류) 意分太刀(의분태도)/猿回(원회) 9. 影流之目(영류지목록)의 劍訣(검결) 10. 影流之目(영류지목록)의 解讀(해독) 猿飛(원비)/月影(월영)/獅子奮迅(사자분신)/猿回(원회)/浮船(부선)/初段·初退(초단·초퇴)/浦波(포파)/山陰(산음)/山霞(산하) 11. 影流之目(영류지목록) 그림의 意味(의미) 12. 影流(영류) 13. 紀效新書(기효신서)와 武備志圖譜(무비지도보) 比較(비교) 紀效新書(기효신서) 圖譜(도보)/武備志(무비지) 影流之目錄(영류지목록) 圖譜(도보)/紀效新書(기효신서)와 武備志(무비지) 그림의 검법 순서 比較(비교)/紀效新書(기효신서)와 武備志(무비지)의 동일 劍訣(검결) 그림 比較(비교) 九. 雙手刀譜(쌍수도보) 解說(해설) 1. 雙手刀譜(쌍수도보) 原文(원문) 2. 雙手刀(쌍수도)의 意味(의미) 3. 向前殺賊勢(향전살적세)와 進前殺賊勢(진전살적세) 4. 雙手刀譜(쌍수도보) 解說(해설) 負劍正立 以左手持刀柄 旋作見賊出劍勢 進一步以劍從頭上一揮 作持劍對賊勢(부검정립 이좌수지도병 선작견적출검세 진일보이검종두상일휘 작지검대적세)/進一足作向左防賊勢 又進一足作向右防賊勢(진일족작향좌방적세 우진일족작향우방적세)/轉身跳進一步作向上防賊勢 回身進一足作向前擊賊勢一擊(전신도진일보작향상방적세 회신진일족작향전격적세일격)/又進一步以向前擊賊勢向左一擊 又進一步以向前擊賊勢向右一擊(우진일보이향전격적세향좌일격 우진일보이향전격적세향우일격)/轉身作初退防賊勢退至原地(전신작초퇴방적세퇴지원지)/回身進一步爲進前殺賊勢(회신진일보위진전살적세)/仍轉身作持劍進坐勢 卽作拭劍伺賊勢(잉전신작지검진좌세 즉작식검사적세)/還退一步閃劍退坐勢(환퇴일보섬검퇴좌세)/起立更進一足以進前殺賊勢一擊 又進一足爲向上防賊勢(기립갱진일족이진전살적세일격 우진일족위향상방적세)/卽進一足爲進前殺賊勢一擊 仍作揮劍向賊勢 (以此)連進三步 更進一足以進前殺賊勢一擊(즉진일족위진전살적세일격 잉작휘검향적세 (이차)연진삼보 갱진일족이진전살적세일격)/又進一足爲向上防賊勢 進一足以進前殺賊勢一擊 又進一步一刺(우진일족위향상방적세 진일족이진전살적세일격 우진일보일자)/轉身以刀三揮退 作再退防賊勢 (以此)退至原地(전신이도삼휘퇴 작재퇴방적세 (이차)퇴지원지)/回身進一足爲向上防賊勢 又進一足爲向前擊賊勢一擊(회신진일족위향상방적세 우진일족위향전격적세일격)/轉身爲持劍進坐勢 (卽)爲拭劍伺賊勢(전신위지검진좌세 (즉)위식검사적세)/回身進一足 以左手揮劍向前 以右手更把 (仍)爲向左防賊勢 進一足爲向右防賊勢(회신진일족 이좌수휘검향전 이우수갱파 (잉)위향좌방적세 진일족위향우방적세)/轉身進一步爲向上防賊勢 回身進一步爲向前擊賊勢一擊(전신진일보위향상방적세, 회신진일보위향전격적세일격)/又進一步以向前擊賊勢向左一擊 又進一步以向前擊賊勢向右一擊(우진일보이향전격적세향좌일격, 우진일보이향전격적세향우일격)/轉身作三退防賊勢 (以此)退至原地(전신작삼퇴방적세 (이차)퇴지원지)/回身進一足 以向前擊賊勢一擊 又進一步一擊(회신진일족 이향전격적세일격 우진일보일격)/轉身爲持劍進坐勢 (卽)爲拭劍伺賊勢 回身作藏劍賈勇勢畢(전신위지검진좌세 (즉)위식검사적세 회신작장검고용세필) 十. 提督劍(제독검) 1. 提督劍(제독검)과 雙手刀(쌍수도)의 關係(관계) 2. 雙手刀(쌍수도)와 提督劍(제독검)의 差異(차이) 3. 本國劍(본국검)과 提督劍(제독검)의 關聯性(관련성) 4. 提督劍(제독검) 原文(원문) 5. 提督劍(제독검) 解說(해설) 初作對賊出劍勢右手負劍左手左挾正立右手右脚前一打(초작대적출검세우수부검좌수좌협정립우수우각전일타)/旋作進前殺賊勢右手右脚一打(선작진전살적세우수우각일타)/仍作向右擊賊勢右手右脚右廻一打(잉작향우격적세우수우각우회일타)/又作向左擊賊勢左手左脚左廻一打進一步躍一足(우작향좌격적세좌수좌각좌회일타진일보약일족)/作向右擊賊勢(작향우격적세)/又作向左擊賊勢(우작향좌격적세)/仍作揮劍向賊勢右廻擧右足內掠(잉작휘검향적세우회거우족내략)/作進前殺賊勢右手右脚一打(작진전살적세우수우각일타)/仍作初退防賊勢左三廻退至原地(잉작초퇴방적세좌삼회퇴지원지)/右手右脚左廻一打作向後擊賊勢(우수우각좌회일타작향후격적세)/右廻身向前右手左脚作向右防賊勢左手右脚(우회신향전우수좌각작향우방적세좌수우각)/作向左防賊勢(작향좌방적세)/又作向右防賊勢(우작향우방적세)/又作向左防賊勢(우작향좌방적세)/仍作進前殺賊勢右手右脚進一步前一打(잉작진전살적세우수우각진일보전일타)/旋作勇躍一刺勢右手右脚向前直刺(선작용약일자세우수우각향전직자)/仍作向左擊賊勢右手左脚躍一步一打(잉작향좌격적세우수좌각약일보일타)/仍作揮劍向賊勢右廻擧右足內掠(잉작휘검향적세우회거우족내략)/仍作進前殺賊勢右手右脚一擊(잉작진전살적세우수우각일격)/又作再退防賊勢向後右三廻退至原地旋(우작재퇴방적세향후우삼회퇴지원지선)/作進前殺賊勢右手右脚一打(작진전살적세우수우각일타)/進一步又一打(진일보우일타)/旋作拭劍伺賊勢以右劍拭于左肱仍洗腰(선작식검사적세이우검식우좌굉잉세요)/左旋作藏劍賈勇勢左手負劍以右拳右脚前一打畢(좌선작장검고용세좌수부검이우권우각전일타필) 十一. 武藝圖譜通志(무예도보통지)의 倭劍譜(왜검보) 1. 倭劍譜(왜검보)의 家系(가계) 2. 倭劍譜(왜검보) 文章(문장)의 特徵(특징) 3. 倭劍譜(왜검보) 그림의 秘密(비밀) 제1장. 土由流(토유류) 1. 土由流(토유류)의 意味(의미) 2. 土由流(토유류)의 構造(구조) 첫 번째 단락: 藏劍初進(장검초진)/두 번째 단락: 藏劍再進(장검재진)/세 번째 단락: 藏劍三進(장검삼진) 제2장. 運光流(운광류) 1. 朝鮮軍營(조선군영)의 運光流(운광류) 2. 運光流(운광류)의 意味(의미) 3. 運光流(운광류)의 構造(구조) 4. 運光流(운광류)의 理解(이해) 5. 運光流(운광류) 劍訣(검결)의 意味(의미) 千利勢(천리세)/跨虎勢(과호세)/速行勢(속행세)/山時雨勢(산시우세)/水鳩心勢(수구심세)/柳絲勢(유사세) 6. 運光流(운광류)의 解說(해설) 첫 번째 단락/두 번째 단락/세 번째 단락/네 번째 단락/다섯 번째 단락 제3장. 千柳流(천유류) 1. 千柳流(천유류)의 意味(의미) 2. 千柳流(천유류) 解說(해설) 첫 번째 단락/두 번째 단락/세 번째 단락 제4장. 柳彼流(유피류) 1. 柳彼流(유피류)의 意味(의미) 2. 柳彼流(유피류)의 構成(구성) 3. 柳彼流(유피류)의 解說(해설) 첫 번째 단락/두 번째 단락 十二. 武藝諸譜飜譯續集(무예제보번역속집)의 倭劍譜(왜검보) 1. 倭劍譜(왜검보) 2. 倭劍譜(왜검보)와 棍棒(곤봉) 3. 倭劍譜(왜검보)의 解說(해설) 첫 번째 단락: 進前殺賊勢(진전살적세)/두 번째 단락/세 번째 단락: 齊眉勢(제미세)/네 번째 단락 :撫劒伺賊勢(무검사적세)/다섯 번째 단락: 相撲(상박)/여섯 번째 단락: 齊眉(제미) 4. 倭劍總圖(왜검총도)의 解說(해설) 十三. 武武藝圖譜通志(무예도보통지) 交戰譜(교전보) 1. 交戰譜(교전보)와 김체건 2. 交戰譜(교전보)의 解說(해설) 3. 交戰譜(교전보)의 構成(구성) 첫 번째 단락/두 번째 단락/세 번째 단락 天符印(천부인) 출간후기실전(失傳)된 한민족의 무예(武藝) 속 숨겨진 역사의 뿌리를 찾다 나(我)의 뿌리는 어디에 있을까?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궁금해하는 질문이다. 이러한 궁금증이 쌓이고 쌓여 이루어지는 학문이 바로 인류학이자 역사학이고, 민속학이자 문화학일 것이다. 이렇게 한 민족의 역사적·문화적·본질적 뿌리를 탐구하는 것은 개인의 올바른 민족정체성을 회복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도출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학문이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민족의 뿌리’에 대한 다방면의 학문적 탐구가 매우 부족한 편이다. 고대부터 끊임없는 외세 침공으로 수많은 역사·문화적 유산이 실전(失傳)되었으며 중국에 대한 사대의 역사와 식민지 시대 일본 제국주의의 철저한 민족 말살 정책으로 고대사 연구를 위한 토양이 부족한 탓이다. 이 책 『본국검예 - 왜검의 시원은 조선이다』를 접한 독자들은 누구든 처음에는 몹시 당황하게 될 것이다. 검과 무예(武藝)를 다룬 책이라고 생각되지만, 마치 역사서와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신화를 기록한 종교적 경전처럼 보이기도 하며, 심지어 언어학과 문화인류학에 이르기까지 고루 관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인 대한본국검예협회 임성묵 총장은 이렇게 방대한 학문적 화두를 담은 이 책의 목적이 궁극적으로 고대사에 무관심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극복하고 한민족의 진정한 뿌리에 대해 더 많은 국민들이 깨달아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데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 민족은 우리가 생각하고 배워 온 것보다 더욱 방대한 역사와 깊이 있는 문화를 갖고 동아시아의 중심을 이루어 왔으며 그 증거를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고대의 무예에서 찾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 책은 이같이 방대한 프로젝트를 조선 후기에 간행된 한민족 무예의 바이블,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된 무예를 복원하고 여기에 수록된 ‘왜검보’와 일본 고대 검술과의 관계를 통해 동아시아 전체 무술의 시원(始原)을 찾는 데에서 시작한다. 이제까지 이루어진 복원 시도들처럼 단순히 조각난 조선 고무술의 파편에 중국·일본의 무예 기법을 도입하여 복원을 시도하는 수준에서 머무르지 않고, 무예 동작에 붙여진 ‘가결’을 해독하고 복원해 내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저자는 한자를 단순하게 해석하지 않고 한자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갑골문·금문의 자형과 음가의 뿌리를 밝혀 그 속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분석해낸다. 즉 인류 지성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문자의 문석을 통해 우리 민족, 동아시아 한민족의 문화야말로 동아시아 전체의 뿌리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이다. 이는 무예를 바탕으로 역사·신화·언어·민속 등의 학문을 통섭하여 인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큰 시도를 보여주는 셈이다. 전 세계의 글로벌화가 가속되면서 많은 나라들은 국가와 민족의 문화적·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여 주변국들과의 ‘문화 전쟁’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격화되는 문화전쟁의 시대에 이 책 『본국검예 - 왜검의 시원은 조선이다』가 보여주는 한민족의 상고사는 민족적 자긍심을 일깨우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편집후기 한민족의 무예에 대한 광대하고 깊이 있는 탐구를 통해 우리의 뿌리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샘솟아 오르길 기원합니다! 정신이 죽으면 몸도 죽습니다. 민족의 정기가 죽으면 민족의 미래도 죽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관심 없는 지식이 무엇일까요? 인문학적 소양의 대중적 소외 현상 속에서 특히 심각한 것은 역사와 고유문화에 대한 경시 풍조와 무관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먹고 사는 데에 쓸모없는 지식’이라는 인식이 심화되면서, 우리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배달 문화의 역사적 정체성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것도 큰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이 책 『본국검예 3권 - 왜검의 시원은 조선이다』는 단순한 무술 서적을 떠나 배달 문화의 시원과 원류를 통찰하고 우리 민족의 뿌리에 대한 관심과 민족적 자긍심을 키워 준다는 면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아울러 저자는 검결 분석에 앞서 먼저 한자 문화와 동아시아 문화사의 원류 및 개념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논리적 바탕을 튼튼히 다져 놓았습니다. 따라서 본서를 읽어 내려가는 독자들은 무예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인문학적 지평의 확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한편 본격적으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조선왕조가 우리에게 남겨 준 세계에서 하나뿐인 무예의 바이블,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된 조선 고유의 무예 복원입니다. 특히 이제까지 이루어진 복원 시도들처럼 단순히 조각난 조선 고무술의 파편에 중국일본의 무예 기법을 짜깁기하는 수준을 뛰어넘었습니다. 무예 동작에 붙은 ‘가결’을 해독하고 복원해 내는 한편, 조선 무술의 뿌리를 탐구하여 우리 상고사의 비밀과 중국·일본 무술에 끼친 영향까지 분석해 냈습니다. 이런 시도는 무예를 넘어서서 인문학적 차원에서도 비교문화연구 측면에서 가치를 지닙니다. 전 세계의 글로벌화가 가속되면서 많은 나라들은 국가와 민족의 문화적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여 주변국들과의 ‘문화 전쟁’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책 『본국검예 3권 - 왜검의 시원은 조선이다』가 격화되는 문화 전쟁의 시대에 민족적 자긍심을 팡팡팡 샘솟게 하는 마중물이 되어 주기를 희망합니다.
법정의 고수
솔출판사 / 신주영 (지은이) / 2020.10.15
16,000원 ⟶ 14,400원(10% off)

솔출판사소설,일반신주영 (지은이)
저자는 사람에 대한 애정과 끊임없는 관찰로 사건을 구성하고 빈틈을 메워나가며 공감과 용기로 사건을 풀어나간다. 단조롭고 냉정해 보이는 법정은, 어떤 장소보다 치열하고 뜨거운 공감과 연대의 장이며, 어떤 작품보다 격렬하고 창의적인 상상력이 요구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법철학자인 마사 누스바움은 공감과 상상력, 연민의 감정이 법률을 적용하고 정의를 내리는 공적 판단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말하면서, 법률가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이 이러한 공감과 상상력이 적용된 '시적 정의'라고 강조한다. 이 책 『법정의 고수』야말로, 마사 누스바움이 말하는 도달하기 어려워 보이는 시적인 정의가 법정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냉철하고 치열한 가치관과 관점 사이에서 격론하는 법조인과 의뢰인, 주변 인물들을 구석구석 비추며, “세상에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기 위해 사건에 뛰어든다. 그속에서 상상력과 공감 능력이 어떻게 공적 담론과 정의의 영역에서 작동하는지 법정을 둘러싼 이들의 생생한 모습을 통해 진솔하게 보여준다. 추천사 1 추천사 2 초판 서문 구제할 수 있는 한 사람이 소중하다 개정판 서문 개정판 발간의 소회 1장 사건 보따리와 막도장의 진실 세 명의 변호사 ∥ 이웃집 아저씨, 노 변호사님 ∥ 재판에서는 과연 정직한 사람이 이길까? ∥ 이성암 변호사 2장 변호사 10인을 찾습니다 잊지 못할 변론을 찾아서 ∥ 이은경 변호사 ∥ 다크 사이드 ∥ 재판이 인간을 구원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3장 무죄판결의 고수 진짜 고수가 나타났다 ∥ 연대보증의 덫 ∥ 상고이유서에 포스트잇 붙이기 ∥ 판사의 언어로 말하기 4장 워킹 홀리데이 소송은 생물이다 ∥ 호주에서 생긴 일 ∥ 관점이 다르다 ∥ 살아남은 자들의 소송 5장 높고 단단한 벽, 그리고 계란들 1 몰입의 즐거움 ∥ 한 마을에 그어진 직선 ∥ 법은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 무엇이 위법인가?: 행정계획 vs 환경권 ∥ 잠자는 사자를 깨우려면 6장 높고 단단한 벽, 그리고 계란들 2 한여름의 현장검증 ∥ 마지막 변론기일 7장 높고 단단한 벽, 그리고 계란들 3 선고를 앞두고 ∥ 유현준 교수가 그린 삼차원적 입체 공간 ∥ 재판은 아프다 ∥ 후회 없는 실패 그리고 위로 ∥ 10년 후 두 번째 효력정지 8장 명판과 오판 사이 금상첨화 이 판사 ∥ 케이스 문제 같은 간통 사건 ∥ 피고인을 구제하라 9장 판사의 방 간통죄를 심판대에 올린 도 판사 ∥ 법의 위헌성을 고민한다는 것 ∥ 다시 판사의 방에서 10장 법정의 고수 다시 김동국 변호사를 만나다 ∥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에필로그 살아간다, 사랑한다, 사라진다 자료 도진기 판사의 형법 제241조 위헌법률심판제청결정문 상상력과 공감과 애정은 법정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 ― 법과 생활은 얼마나 가까운가, 법조인의 가치관과 열정은 법에 어떻게 적용되는가, 우리는 법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지금까지 판사, 변호사, 검사, 피고, 원고 등으로 이루어진 법정 이야기는 법조인들의 모습만 주되게 부각해왔다. 이 책, 『법정의 고수』는 변호사와 검사, 판사 등 재판을 이끌어가는 ‘법조인’뿐만 아니라, ‘법정의 주인’인 사건 당사자 모두를 법정 안으로 불러 모은다. 이 책에서는 진실이 치열하게 부딪히며 드러나는 법정에 선 각 주체들의 고민과 갈등뿐 아니라, 법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어떤 법정 이야기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생생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건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으며, 누구든 언제 당사자가 될지 모르는 사건들이다. 이를 통해 생활과 법이 얼마나 가까운지, 법이 개인의 삶에 어떻게 개입하는지, 법조인의 가치관과 열정이 법에 어떻게 다양하게 적용되고, 나아가 이를 통해 어떻게 법 자체까지 바꾸어가는 지 볼 수 있다. 법을 중심으로 오고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첨예한 입장들 속에서, 이 ‘법의 적용이 과연 온당한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개인의 목소리와 진실을 찾기 위해 법을 바꾸는 문제까지 나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냉철한 판단으로 법조계가 관행적으로 답습해온 전형들을 뒤집는 등 창의적인 해결 능력을 발휘한다. 하나의 사건에 대한 판결이 공동체의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기에 저자는 한 마을을 가로지르는 ‘도로구역취소결정 소송’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만나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건축가인 유현준 교수를 찾아가 법정에 서달라고 설득해 도시계획의 장기 비전에 대한 절박한 이유들을 증언하게 만들기도 한다.(5~7장 「높고 단단한 벽, 그리고 계란들」) 누구든 저자의 열정적인 변론과정을 보면, 그 치열함에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법률가인 판사나 변호사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 창의성과 상상력이라는 사실은 저자 또한 법정에 서면서 절감한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건 해결 능력은 우리 변호사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다. 창의적인 해결 능력 역시 변호사와 의뢰인 사이의 신뢰와 애정을 그 자양분으로 삼는다….”라는 저자의 말을 통해 법이 인간의 삶을 반영한 제도이며, 법적인 정의를 실현하는 일은, 인간에 대한 공감 능력, 연민과 떼려야 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이미 폐지된 ‘간통죄 위헌법률심판제청‘은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러한 법의 위헌판결은 하나의 사건을 풀어나가는 각 당사자들의 치열한 주장 속에서 자각하게 되는 법의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다. 공감과 연대를 통한 법적 정의가 인간에게 부당한 고통을 가하는 상황 속에서 법 자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다른 인간의 얼굴, 소송은 살아 있다 ― 관점과 가치관들의 치열한 각축장, 법정! 법정 안의 모든 사람은 재판의 위너이자, ‘법정의 고수’ 이 책은 치열하게 대립하는 법정에서 얻어내는 성과나 성취보다는 한 개인의 목소리와 진실에 초점을 맞춘다. 법정은 겉으로는 단조로워 보여도 치열한 가치관과 논점의 대립이 들끓는 장이다. 조용히 끓어오르는 물처럼, 닿아보면 사건에 임하는 모두가 뜨겁게 스스로를 던져넣고 부딪치고,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감옥 자체를 부술 수는 없어도 한 사람의 피고인이 진실을 증명하고, 실형을 면했다면 변호인이 그를 위해 열정과 지혜를 다하여 변론한 것은 그 사람에게는 세상을 바꾼 것만큼이나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저자의 말은 사건을 사건만으로 보지 않고 당사자의 삶과 사회적인 맥락까지 아우르는 시각이 담겨 있다. 제대로 변호받고 주장하지 못한 한 사람의 진실의 무게가 쌓인다면, 그것은 한 사람의 억울함으로 끝나지 않고, 사회적인 상식과 도덕의 균열을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 신주영 변호사는 재판의 결과나 승소와 패소에 관계없이 사건에 임했던 법정 안의 모든 사람을 재판의 위너이자 ‘법정의 고수’라고 부른다. 저자는 ”내가 정의한 법정의 위너는 재판에서의 승소와는 관계가 없다. 그들의 일에 대한 태도는 나를 감동시키고 영감을 주었다. 힘들고 지치게 하는 일들 앞에서 그에 굴하지 않고 열정을 일으키고 적극적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들은 모두 ‘위너들’이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저자의 모습은 읽는 이들에게 자신이 법정의 주인이자 고수가 된 듯한 깊은 울림을 느끼게 한다. 또한 저자는 ”결국 승리는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관점이 승리한다. 어떤 경우는 선입견과 편견이 깨지고 가해자였던 사람이 피해자임이 드러나기도 한다.“며 사건이 얼마나 다양한 해결 지점을 찾아가고, 예상하지 못한 발견과 이해에 도달하는지 보여준다. 어떤 사건에서는 판단하고 처벌하기보다는 이해하고 화해하는 방향으로 분쟁이 해결되기도 하는 것이다. 하나의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은 인간의 삶을 여실히 드러내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우리는 법률과 법조인, 사건의 의뢰인, 주변의 다양한 인물들의 살아 있는 생생한 표정을 볼 수 있다. 세상에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 인간에 대한 이해와 지혜를 찾아가는 감동적인 법과 사람 이야기 저자는 의뢰인의 입장, 판사의 입장, 법의 입장 등 사건을 입체적으로 보면서 애정과 상상력으로 의뢰인의 진실을 찾아나간다. 판사의 언어로 말하며 법정에서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방식을 찾고, 때론 의뢰인의 시야를 넓고 깊게 끌어 올려 사건을 다르게 보게 만들고, 인간에 대한 고민을 놓치지 않고 사건을 풀어가고 다른 변호사들과 판사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포커스는 법조인에서 사건 당사자들로, 또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로 이동하면서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과 다양한 요소들이 구석구석 빛을 발한다. 사건은, 사건을 둘러싼 인간을 보지 않고서는 풀릴 수가 없다. 이것이 저자가 법정에 서는 의미이자 목적이다. “세상에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저자는 인간에 대한 애정을 끝까지 놓지 않는다. 그것이 없다면 사건을 올바로 마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잘못된 판단으로 연대보증을 서게 된 의뢰인을 워킹맘의 마음으로 깊이 이해하며, 실수로 끔찍한 교통사고의 가해자가 된 청년을 동생처럼 안쓰럽게 여기고, 평생 일궈온 삶의 터전이 무너질 위기에 놓인 사람들의 삶으로 직접 들어간다. 그속에서 사건을 풀어나가는 저자의 모습은 법정이 얼마나 생생하게 살아서 인간 안에 깃든 모순과 진실의 목소리를 보여주는 장인지 실감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사건 밖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판단하는 법률가가 아닌, 사건 속에서 의뢰인들과 부대끼며 그들의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해결을 모색해간다. 저자가 쉽고 유려하고 따뜻한 필치로 서술하는 법정의 모습은 한 편의 문학작품에서 느낄 법한 감동을 안겨주는데, 우리는 그속에서 인간의 얼굴과 다양한 표정으로 탈바꿈된 살과 피가 도는 법의 진짜 얼굴을 볼 수 있다. 이 책 『법정의 고수』에서 신주영 변호사는 사건의 당사자와 누구보다 깊게 연대하며 이해와 지혜를 찾아가고, 정의가 어떻게 법과 인간 사이에 연대의 다리를 만들어가는지 감동적으로 보여준다.결국 승리는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관점이 승리한다. 어떤 경우는 선입견과 편견이 깨지고 가해자였던 사람이 피해자임이 드러나기도 한다. 또 어떤 사건에서는 판단하고 처벌하기보다는 이해하고 화해하는 방향으로 분쟁이 해결되기도 한다. 사회적으로 역사적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더라도 한 개인사에는 그보다 더 깊은 의미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창의적인 해결 능력 역시 변호사와 의뢰인 사이의 신뢰와 애정을 그 자양분으로 삼는다는 것, 지금 변호사인 나 역시 사건을 해결하면서 항상 느끼는 점이다. 꼭 그렇지는 않아. 판결문을 써보지 않았더라도 판결문을 가지고 연구하면 되지. 무죄판결문을 보면서 판사들이 쓰는 용어, 논리 구조, 글투 같은 것을 따라 연습해보는 거야.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그 사람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 아니겠어? 마치 영어를 하는 사람에게 영어로 이야기하고, 어린아이들에게는 아이들의 용어로 야단을 쳐야 하는 것처럼 말이야. 판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에게 익숙한 언어로 말하는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될 수밖에 없어.
신을 찾아서 세트 - 전3권
사과나무 / 에드가 케이시 지음, 신선해 외 옮김 / 2014.05.01
41,000

사과나무소설,일반에드가 케이시 지음, 신선해 외 옮김
미국의 종교 사상가인 에드거 케이시의 대표작 3권 세트. 《신을 찾아서》 《신과 함께》와 자서전 《나는 잠자는 예언자》 등 3권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1. 《신을 찾아서》 2. 《신과 함께》 3. 《나는 잠자는 예언자(개정판)》 1《신을 찾아서》 ‘20세기 최고의 예언자’ 에드거 케이시가 남긴 최고의 영적 유산! 미국의 종교 사상가이자 ‘20세기 최고의 예언자’로 불리는 에드거 케이시(1877-1945)는 만년에 누군가로부터 “당신의 최대 업적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주저하지 않고 “<신을 찾아서(A Search for God)>라는 텍스트를 이 세상에 남긴 일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책은 케이시가 그의 생애에서 가장 큰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A Search for God>을 번역한 것이다. 영성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하는 삶의 올바른 길을 제시해주는 책. 2 《신과 함께》 신과 우주의 큰 은혜를 찾아서! ‘20세기 최고의 영각자(靈覺者)’로 불리는 에드거 케이시(1877-1945)는 인류를 놀라게 한 예언으로, 또 그 예언들 상당수가 그의 사후에도 들어맞아 ‘잠자는 예언자’로 유명하다. 종교 철학자이며 종교 사상가로서의 그의 면모는 예언자라는 강렬한 이미지에 가려져 있던 것도 사실이다. 그는 수십 권의 책을 펴낸 저자이기도 한데, 만년의 케이시는 누군가로부터 “당신의 최대 업적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주저하지 않고 “<신을 찾아서(A Search for God)>라는 텍스트를 이 세상에 남긴 일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책은 케이시가 그의 생애에서 가장 큰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A Search for God> 두 번째 권을 번역한 것이다. 신과 우주의 조화, 그리고 그 안에서 높은 영적 성장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삶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3 《나는 잠자는 예언자》 ‘미국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인물’ 에드거 케이시의 유일한 자서전! 미국의 종교 사상가이자 ‘20세기 최고의 예언자’로 불리는 에드거 케이시(1877-1945)는 어려서 남다른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천사를 만나고, 꽃과 대화를 나누고, 환영(幻影)을 보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영능력을 이끌어내는 법을 모르고 지내다, 24세때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실성증(失聲症)에 걸려 최면치료를 받게 되었고, 그때부터 자신의 영능력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는 최면상태에서 무의식으로 말하는 리딩(reading)을 통해, 난치병 환자에게는 적절한 치료법을 알려주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묻는 사람들에게는 삶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케이시는 자신의 리딩을 받은 사람들이 단순히 육신을 치료한 것보다 신과의 만남으로 더 큰 은혜를 얻은 개개인의 기록을 언급하며, 너 높은 영성의 지식을 더하고자 한다면 온전한 선(善), 즉 ‘신’이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우주의 커다란 영(靈)과 통하게 된 케이시는 지상의 인간에게 신의 목적을 이해시키는 채널로써의 역할을 자신의 인생의 대명제로 생각한 것이다.
옥탑방으로 올라간 칸트
자음과모음(이룸) / 가브리엘레 뮈닉스 지음, 이승은 옮김 / 2015.03.26
15,000원 ⟶ 13,500원(10% off)

자음과모음(이룸)소설,일반가브리엘레 뮈닉스 지음, 이승은 옮김
어른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철학 안내서. 철학자 비토리오 회슬레가 추천한 철학 우화집 『옥탑방으로 올라간 칸트』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부제인 ‘철학을 다시 시작하는 책’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스스로 생각하기’로서의 철학하기를 이야기하며 철학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 가브리엘레 뮈닉스는 ‘스스로 생각하기’로서의 철학적 본질과 여러 테제들을 해학과 교훈 가득한 우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액자 구조로 형성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자에게 철학에 대한 이해와 깨달음, 그리고 철학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매우 실존적인 문제라는 점을 알려준다. 그리고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내기 위한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자리로 독자를 안내한다.추천사 저자의 말 차를 타고 가는 길 도착 변화 할아버지 낡은 다락방 무서운 꿈 할머니 이상한 책 다른 세상으로 다시 오다 비밀 언어 수수께끼 쇼펜하우어 낯선 것을 이해하기 여기저기 그림이 있다! 정치 자유! 암호문을 발견하다 위대한 철학자들 암이 아니래! 오직 이름뿐 사과나무 아래서 소피아 고모 끔찍한 쌍둥이 존중 나무집으로 이사하다 책이 사라졌다! 시간 궤도 수수께끼의 답 스스로 생각하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옮긴이의 말 도판 목록‘철학’이란 사실 세상을 보는 새로운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박한 이야기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철학 논문만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_모리스 메를로-퐁티 철학자 비토리오 회슬레가 추천한 철학 우화집 『옥탑방으로 올라간 칸트』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부제인 ‘철학을 다시 시작하는 책’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스스로 생각하기’로서의 철학하기를 이야기하며 철학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 가브리엘레 뮈닉스는 ‘스스로 생각하기’로서의 철학적 본질과 여러 테제들을 해학과 교훈 가득한 우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액자 구조로 형성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자에게 철학에 대한 이해와 깨달음, 그리고 철학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매우 실존적인 문제라는 점을 알려준다. 그리고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내기 위한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자리로 독자를 안내한다. 철학에 관심이 있거나 철학을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옥탑방으로 올라간 칸트』는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어른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철학 안내서 서른 개의 동물 우화를 통해 흥미진진한 철학의 세계를 만나다 주인공이 어린아이라고 해서 어린아이만을 위한 ‘쉬운’ 철학서라는 생각은 잠시 내려놓자. 『옥탑방으로 올라간 칸트』는 철학의 본질인 ‘스스로 생각하기’를 ‘쉽게’ 풀어내고 있지만, 오히려 어릴 적의 천진난만함과 무궁무진한 호기심, 나와 세계를 향한 물음을 상실한 어른들을 위한 철학 우화집이다. 이 책에서 ‘철학하기’의 주체가 어린아이라면 이 철학하기의 동인은 바로 엉뚱하고 기발한 내용이 담긴 우화들이다. 도시에서 살던 두 주인공 남매 필과 펠리가 할아버지?할머니의 시골집에 머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들은 옥탑방(다락방)에서 우연히 이상한 우화집을 발견하고, 새로운 모험을 하듯 매일 매일 진귀한 이야기들을 읽어나간다. 두 남매는 우화집에 담긴 동물들의 발칙한 사고와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낯설지만, 각양각색의 우화들에 점차 매료된다. 또한 남매는 이 낯선 이야기들?서로 다른 모습을 끔찍하게 여기는 생쥐와 거북이, 자신의 앞발이 비단처럼 부드럽다고 생각하는 고양이와 고양이의 앞발이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하다고 믿는 생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가 되고 싶은 애벌레 리아와 미래에 자신이 될 나비의 모습을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유충, 여행하는 것이 꿈인 관광 개미, 끊임없이 기계를 만들어 내는 올빼미, 용의 몸을 꿈꾸는 닭 등?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물만큼 다양한 관점이 있을 수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들의 자극된 상상력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철학적인 물음들로 이어진다. 특히 각각의 우화들은 이야기 중간에 나오는 칸트를 비롯한 니체, 데카르트, 쇼펜하우어 등 44명의 쟁쟁한 철학자들을 비롯해 이들의 핵심 사상과도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다. 또한 우화에 나오는 흥미로운 수수께끼는 주인공 남매는 물론, 독자들이 이 책을 손에서 놓기까지 계속해서 생각하고 물음을 던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스스로 생각하기’, 이것이 바로 저자 가브리엘레 뮈닉스가 이야기하는 철학의 본질이다. 『옥탑방으로 올라간 칸트』를 읽음으로써 독자들은 생각하는 힘을 주는 철학, 삶의 질을 변화 시키는 철학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계절, 언제나 안동
아티오 / 남시언 (지은이) / 2022.06.20
17,800원 ⟶ 16,020원(10% off)

아티오소설,일반남시언 (지은이)
안동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자가 아름다운 도시 안동의 숨은 매력을 소개한 책으로, 전통문화 체험, 곳곳에 숨겨진 전설과 설화를 따라 돌아보는 역사 스토리텔링, 맛집 식도락 여행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여행과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사계절 아름답고 편안한 안동을 이 책과 함께 여행해보자. 도시에서의 생활은 너무 빠른 일상과 딱딱함에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고즈넉한 풍경과 고풍을 가진 전통문화장소에서의 시간이 행복한 이유다. 현대인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이 필요하다. - 안동 군자마을에서 벽화들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와중에 동네에 사시는 어르신을 만났다. “저 짜 위로 가면 되니더” 나에게는 익숙한, 그리고 정겨운 사투리였다. - 신세동 벽화마을에서 01/백운정유원지 _ 호수와 개호송 숲 02/농암종택 _ 수채화 풍경에서 하룻밤 03/월영교 _ 사랑이 이루어지는 다리 04/계명산자연휴양림 _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곳 05/계상고택 _ 풍경에 빠지다 06/덤산 전망대 _ 안동 최고의 숨은 명소 07/신세동 벽화마을 _여유가 함께하는 시간 08/영호루와 충혼탑 _ 세월처럼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09/가곡저수지 _ 풍경이 아름다운 숨은 명소 10/고산정 _ 드라마 주인공이 되다 11/낙암정 _ 낙동강 줄기가 한눈에 보이는 12/만휴정 _ 합시다. 나랑. LOVE 13/병산서원 _ 매화와 백일홍이 함께하는 14/예끼마을 _예술이 가득한 아름다운 마을 15/선성수상길 _ 물 위를 걷다 16/체화정 _ 분홍빛 백일홍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곳 17/군자마을 _역사와 전통이 고동치는 마을 18/태사묘 _ 역사와 풍경이 함께하는 공간 19/광흥사 _ 죽기 전에 꼭 가 봐야 할 사찰 20/낙강물길공원 _ 안동 비밀의 숲 21/안동루와 안동댐 _ 안동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22/내앞마을 _ 독립운동의 산실 23/도산서원 _ 천원 지폐의 그 장소 24/봉정사 _ 반드시 가 봐야 할 유네스코 세계유산 25/하회마을 _ 걷다 보면 알게 되는 것들 26/부용대 _ 하회마을 여행의 백미 27/용계리 은행나무 _ 안동 최고의 가을 명소 28/맘모스제과 _ 전국 3대 빵집 29/안동호반자연휴양림 _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곳 30/임청각과 귀신나무 _ 기이한 이야기 도시에서의 생활은 너무 빠른 일상과 딱딱함에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고즈넉한 풍경과 고풍을 가진 전통문화장소에서의 시간이 행복한 이유다. 현대인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이 필요하다. - 안동 군자마을에서 벽화들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와중에 동네에 사시는 어르신을 만났다. “저 짜 위로 가면 되니더” 나에게는 익숙한, 그리고 정겨운 사투리였다. - 신세동 벽화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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