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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살아 볼게
고유명사 / 이만수, 감명진 (지은이) / 2023.01.30
16,900

고유명사소설,일반이만수, 감명진 (지은이)
이십대 초반 시골에서 올라와 상수동의 작은 카페에서 일하면서 여자 '명진'은 일러스트레이터로 남자 '만수'는 베이시스트로 살아가다가 두 사람은 연인이 된다. 작은 방을 하나 얻어 살면서 두 사람은 주변의 작고 소소하지만 가까운 행복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일상의 이야기를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면서 두 사람만의 낯선 도시 서울적응기를 만들어간다. 어느날부터 그들이 직접 그리고 쓴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는 sns에서 동거를 하고 있거나 연인인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그들의 이야기는 공감받기 시작한다.-프롤로그 -에필로그 1 -굿모닝 -산책 -눈썹과 팬티 -딴청 -머리 말리기 -나만 아는 너의 비밀 -총화 -기승전 설거지 -순간의 관객 -인생 숏 -원두 -키 생각 -착각 -요거트와 비닐봉지 -관계 -서울 -배려 -꼬꼬닭 -반려자 -가족 2 -목욕탕 -프리마켓 -미역국 -흰머리와 새치 -모래성 -대봉 -겨울 준비 -우리 여기서 내일도 만나요, 야옹 -장갑 -식사습관 -콜 미 -향초 -크리스마스이브 -STRANGER THINGS -곰탕 -봄동 비빔밥 -겨울 끝자락 -미신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어반 포레스트 -사과나무가 있는 집 3 -꽃을 사다 -동생 -안 하던 짓을 해서 -굴미역국 -운명을 믿는가? -포근한 착각 -유통기한 -간섭 -치매, 이런 몹쓸 놈 -답정너 -기타 연습 -오늘, 하루 -자전거,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등산 -결혼에 대하여 -베개 -칫솔 -벌레 -마무리 -자연스럽게 되어가기12년째 동거생활중인 두 남녀의 솔직하고 담백한 동거에세이 이십대 초반 시골에서 올라와 상수동의 작은 카페에서 일하면서 여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남자는 베이시스트로 살아가다가 두 사람은 연인이 된다. 작은 방을 하나 얻어 살면서 두 사람은 주변의 작고 소소하지만 가까운 행복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일상의 이야기를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면서 두 사람만의 낯선 도시 서울적응기를 만들어간다. 어느날부터 그들이 직접 그리고 쓴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는 sns에서 동거를 하고 있거나 연인인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그들의 이야기는 공감받기 시작한다. 소소하고 소박하지만 삶에 대한 따뜻한 성찰이 있는 동시대 청춘들의 이야기. - 하루 한번 우리는 서로를 산책시켜 준다 낯설기만 했던 서울 생활이 그들의 생활이 되기 시작하고 하나씩 살림을 고르는 재미도 늘어난다. 미래는 불투명하고 꿈은 너무나 멀리에 있지만 지금 내 곁에 있는 가까운 일상과 행복마저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콤플렉스였던 내 사투리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하나 생겼다. 사람들 사이로만 가면 주눅이 들던 내가 그 사람이 옆에 있어주기만 하면 든든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처음으로 시장에 나가서 함께 덮고잘 이불을 고르고, 처음으로 누군가의 베개를 사보고 이제 그녀가 긴 머리를 감고 나면 드라이기로 말려주는 일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꿈이 생기기 시작했고 꿈을 꾸는 듯한 시간들도 경험한다. 알수 없는 상실감속에서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사는 우리같은 청년들에게 우리의 이야기도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가 될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이대로가 좋아요 라고. 꺾이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남의 일이라고만 여겼던 산책을 당신들도 이제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하기 시작할거라고. 그렇게 연인이 되고 같이 살아가다보면 세상은 끝으로 가고 있어도 우리는 하루 한번 서로를 산책시켜 주는 사이가 되어간다고. 눈빛만 봐도 입만 떼도 상대방이 할말을 알아채는 초능력이 생겼다 동거를 해봐야 알수 있는 서로의 습관들. 두 사람은 의견이 달라 다투기도 하고 끝까지 못고치는 사투리처럼 서로를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험도 생긴다. 그리고 그들은 이렇게 말하기 시작한다. ‘같이 산다는 것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일이다. 같이 살지 않았으면 서로 부족한 부분을 감춰 둔 채로 만나고 있을지 모른다고’ 전혀 다른 타인이 한 공간에서 만나 하나의 시간을 쌓아가면서 두 사람의 스토리는 진정으로 자신과 타인을 알아가는 하나의 성장스토리가 되어간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한다. ‘ 우리는 가끔 서로의 말을 쌈 싸 먹는다’ 고. 그래도 괜찮다고. 다시 태어나도 동거는 해볼만 하다 동거에 대한 두 사람만의 생각. 같이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모든 것이 다른 환경에서 달랐던 두 사람이 자신안에 있는 이기심과 배려에 대해 하나씩 다시 배우는 일이기도 하다. 서툰말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오랫동안 남에게 말하지 못했던 서로의 상처를 가만히 치유해주기도 한다. 두 사람은 사랑하지만 동거를 머뭇거리는 , 혹은 어떻게 동거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자신들만의 솔직하고 담백한 방식으로 따뜻한 조언을 하듯이 말을 걸어간다. 같이 산다는 것은 서로의 서툰말을 가만히 들어주는 일부터라고. 다시 태어나도 동거는 해볼만하다고. 보송보송하게 잘 마른 옷가지들을 걷어 개키다보니 오빠 팬티에 난 손톱만한 구멍이 눈에 들어온다. ‘이거 분명 내가 버리려고 했던 것 같은데 여태껏 입고 있네’ 내가 버리지 않으면 구멍이 손바닥만한 해질 때가지 입겠다 싶어서 망설임 없이 쓰레기통에 구겨 넣었다. 컴퓨터를 켜고 검색창에 남자 팬티를 검색해본다. 삼각도 있고 사각도 있고.. 남자들한테는 뭐가 더 편한거지? 딱 붙는게 나으려나 좀 헐렁한게 좋으려나... 골똘히 고민한 끝에 고른 팬티들을 결제했는데 내가 오빠의 엄마가 된것처럼 묘한 이 기분은 뭐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 팬티를 주문해 봤다. (만수)큰 꿈을 안고 상경한 지도 10년이 훨씬 지났다. 많은 사람을 알게 되었고, 애초에 바라던 꿈도 꽤 많이 달라졌다. 새로운 곳에서 느끼는 설렘, 초심자의 열정, 치기 어린 자신 같은, 그 당시 가졌던 감정과 다짐들은 온데간데없고 지금도 변함없이 남아 있는 건 오로지 사투리. 그것만이 나를 증명하는 것이라는 사실에 헛웃음이 나온다. 그래도 아직 내 사투리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 좋겠다는 한 사람과 살고 있다. 어쩌면 같이 산다는 것은 서툰 말들을 가만히 들어주는 일일지 모른다. (명진)교통체증으로 꽉 막힌 도로 한복판에 발이 묶였을 때, 외식하러 간 식당에서 자연스럽게 대기 명단에 이름을 쓰고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나올 때, 낯섦 사이에서 오빠의 익숙한 사투리가 들려오면 그래도 서울이라는 곳에 내 곁이 하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계급 이해하기
산지니 / 에릭 올린 라이트 지음, 문혜림.곽태진 옮김 / 2017.01.24
28,000원 ⟶ 25,200원(10% off)

산지니소설,일반에릭 올린 라이트 지음, 문혜림.곽태진 옮김
미국의 대표적 좌파 사회학자 에릭 올린 라이트는 <계급 이해하기>에서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계급을 분석하는 통합적 분석 틀과 사회변혁 전략을 제시한다. 계급에 대한 마르크스주의 접근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다양한 비마르크스주의 학자들의 불평등 이론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수용한다. 그리고 계급투쟁과 계급타협이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고찰하여 자본가와 노동계급 사이에 상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적극적인 계급타협의 조건과 실현 방법을 모색한다. 몇 차례의 계급 관련 논쟁을 거쳐 온 세계적 사회학자 에릭 올린 라이트는 <계급 이해하기>를 통해 다시금 우리에게 계급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제안한다.역자 서문 서문 1장 거대 패러다임 전쟁부터 실용적 실재론까지: 통합적 계급분석을 향하여 1부 계급분석의 틀 2장 베버의 계급분석에서 나타나는 희미한 착취 개념 3장 찰스 틸리의 『영속적 불평등』의 메타이론적 기초 4장 계급과 착취, 그리고 경제지대 : 쇠렌센의 논문 “계급분석을 위한 더 바람직한 기초를 향하여”에 대한 검토 5장 마이클 만의 두 가지 계급분석 틀 153 2부 21세기의 계급 6장 미시계급으로서의 직업: 데이비드 그루스키와 킴 위덴의 계급분석 재구성 7장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 나타난 계급의 모호성 8장 계급 죽음 논쟁 9장 프레카리아트는 계급인가? 3부 계급투쟁과 계급타협 10장 이익이 되는 제약: 누구에게 이익이 되는가? 11장 노동계급의 힘과 자본가계급의 이익, 그리고 계급타협 12장 침체와 위기시대의 계급투쟁과 계급타협 역자 해제: 에릭 올린 라이트의 계급분석 틀과 사회변혁 전략, 그 의미와 한계 표?그림 목차 참고문헌 찾아보기 ▶ 세계적 사회학자 에릭 올린 라이트가 제안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계급에 대한 진지한 토론 오늘날 계급보다 논쟁적인 개념은 없을 것이다. 한편에서는 계급의 죽음을 선언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현대 자본주의에서 계급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한다. 계급은 개인의 경제적 조건과 기회를 설명하는 데에만 적절하다는 주장이 존재하는 반면, 계급이 거시적 권력 관계의 구조적 특성이라는 주장 또한 존재한다. 미국의 대표적 좌파 사회학자 에릭 올린 라이트는 <계급 이해하기>에서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계급을 분석하는 통합적 분석 틀과 사회변혁 전략을 제시한다. 계급에 대한 마르크스주의 접근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다양한 비마르크스주의 학자들의 불평등 이론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수용한다. 그리고 계급투쟁과 계급타협이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고찰하여 자본가와 노동계급 사이에 상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적극적인 계급타협의 조건과 실현 방법을 모색한다. 몇 차례의 계급 관련 논쟁을 거쳐 온 세계적 사회학자 에릭 올린 라이트는 <계급 이해하기>를 통해 다시금 우리에게 계급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제안한다. ▶ 에릭 올린 라이트의 『계급 이해하기』, 무엇을 새롭게 이야기하는가? 에릭 올린 라이트의 저서들 가운데 국내에 번역 출간된 『계급론Classes』(2005년)과 『리얼 유토피아Real Utopia』(2012년)는 서로 다른 측면에서 한국 진보좌파진영에 영향을 미쳤다. 『계급론』은 소위 ‘중간계급 논쟁’이라 일컬어지는 마르크스주의 내의 민감한 이론적 난제를 다루었고, 『리얼 유토피아』는 자본주의 사회의 구체적인 변혁전략과 대안사회의 상을 과감하게 제시하였다. 『계급 이해하기』는 라이트가 1995년부터 2015년 사이에 집필한 논문들을 모은 것으로, 앞서 출간된 두 저서의 이론작업을 총괄하면서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급분석 틀을 제시한다. 그는 통상 대척점에 있다고 간주되는 계층연구 전통과 마르크스주의 전통을 ‘게임의 비유’를 통해 계급분석에 함께 적용하고, 이론적 난제로 여겨지는 중간계급을 분석하기 위해 베버주의 전통을 수용한다. 계층이론과는 명확한 선을 그었던 라이트가 계급분석의 추상수준에 따라 유연하게 분석기준을 적용하는 통합적 방법을 보여주고, 베버주의로의 귀착이라는 자신에 대한 비판 또한 반비판한다. 비록 특정 국가나 시기에 이런 분석 틀을 적용한 실증적인 계급분석 자료가 이 책에는 담겨 있지 않지만, 계급의 개념화 및 분석 방법과 관련된 계급론의 방법론적 측면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 장점 중심의 비평으로 본 비마르크스주의의 불평등 이론 『계급 이해하기』는 실용적 실재론의 관점(실재 메커니즘을 잘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이론적 방법들을 통합할 수 있다는 입장)에서 비마르크스주의 학자들의 불평등 이론을 개괄하고, 계급분석에 필요한 부분을 적극 받아들인다. 막스 베버, 찰스 틸리, 오게 쇠렌센, 마이클 만은 분석을 위한 개념적 측면에서, 데이비드 그루스키와 킴 위덴, 토마 피케티, 잔 파쿨스키와 말콤 워터스, 가이 스탠딩은 21세기 계급을 분석하는 방법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된다. 물론 라이트는 게임의 비유와 이에 입각한 통합적인 계급분석 관점에서 각 이론의 한계 또한 분명히 밝힌다. 본문 뒤에 첨부된 역자 해제를 통해서도 라이트가 본 비마르크스주의 불평등 이론의 의미와 한계를 간략히 정리해볼 수 있다. 마르크스주의와 비마르크스주의 접근법이 종종 어떤 문제에 관해 서로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취해지는 기본적 태도 중 하나는 상대와의 논쟁에서 각자 이기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상대방을 이기는 것이 적합한 지적 토론 상황이 있을 수 있지만, 이 책 논문들에서 나의 목표는 특정 이론가의 저작에 어떤 오류가 있는지 발견해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론의 가장 유용하고 흥미로운 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있다. 소위 이를 단점 중심이 아닌 장점 중심의 비평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_「서문」 중에서 ▶ 적극적인 계급타협과 비자본주의 경제영역의 강화 라이트는 몇 년 전 출간된 『리얼 유토피아』에서 전략적 다원주의를 주장한 바 있다. 이는 ‘사회개혁이냐 아니면 혁명이냐’라는 기로에서 서로 다른 길을 택했던 정치사조들?사민주의 전통, 아나키즘 전통, 혁명적 사회주의/공산주의 전통?의 전략을 절충하는 전략이었다. 이 책에서는 이 중에서도 사민주의 전통에 속한 적극적인 계급타협의 이론적 논리를 게임이론을 통해 면밀히 살핀다. 라이트는 자본과 노동 어느 하나의 일방적인 지배에서가 아니라 두 계급이 상호 협력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계급타협이 황금기가 아닌 침체 시기의 자본주의에서는 실제 실현되기 어렵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비자본주의 경제영역을 강화하는 아나키즘 전통의 전략이 계속 뒷받침된다면, 노동계급의 단결력은 증가할 것이고 이는 적극적인 계급타협의 가능성 또한 높일 수 있다. 라이트의 이런 사회변혁 전략은 민주주의를 사회 전 영역에서 실현하고 협동조합식 생산을 이상적인 생산체제로 간주하는 민주사회주의 전통과 매우 관련이 깊다. 전통적으로 사회민주주의는 경제조직의 비자본주의적 형태를 강화하는 것에 크게 집중하지 않았다. 사회민주주의의 핵심 이데올로기는 자본주의가 유연하게 기능하는 것을 뒷받침하여, 자본주의 안에서 발생하는 잉여의 일부를 사회보험과 공공재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었다. (…) 일반적으로 비자본주의적 부문과 실천을 육성하려고 하지는 않았다. (…) 하지만 적극적인 계급타협을 위한 조건이 형성될 수 있더라도 자본주의 구조가 갖는 장기적 불확실성을 고려한다면, 좌파는 자본주의 경제 안에서 비자본주의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공간을 확장해나가는 것이 얼마나 이롭고 가능한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해야 할 것이다 _ 「3부 계급투쟁과 계급타협」 중에서 (p.370) 나는 마르크스주의 전통 내에서 계속 작업을 해왔지만, 더 이상 마르크스주의를 “부르주아”사회학과 어울리지 않는 포괄적인 패러다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보다 나는 특정 주제에 적합한 설명력을 갖고 있는 다양한 이론적 전통들이 서로 다른 종류의 인과과정 혹은 메커니즘들을 설명한다고 본다. 이런 서로 다른 전통들은 그들의 주장이 정당화 되는 정도에 따라 과학적 가치를 가진다. 다양한 이론적 전통들이 고안한 서로 다른 메커니즘들은 우리가 관찰하는 것들을 발생시키면서 서로 교차하고 상호작용한다.착취와 지배 메커니즘은 자본주의 경제의 특성과 근본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계급 구분, 즉 자본가와 노동자 사이의 계급 구분을 명시한다. 기회 독점 매커니즘은 각광받는 일자리에 사람들이 공급되는 것을 제한하는 장벽들을 만들어, 광범위한 노동계급으로부터 “중간계급”의 직종을 구별해주는 주요 메커니즘을 밝힌다... 개인의 특성과 삶의 조건 메커니즘은 개인들이 계급구조상의 다양한 위치로 분류되거나, 혹은 그런 자리로부터 완전히 주변화 되는 주요 과정들을 규명한다. 착취 개념을 불완전한 경쟁과 정보 조건하에서 자산 소유자가 얻는 이익으로 축소하지 않는다면, 경제지대 개념은 계급이론에서 착취가 강화되거나 중화되는 메커니즘들의 범위를 명확하게 하는 유용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밤은 너랑 소주 한잔 하고 싶어
스노우폭스북스 / 이동진 (지은이), 박혜 (그림) / 2021.06.23
15,000원 ⟶ 13,500원(10% off)

스노우폭스북스소설,일반이동진 (지은이), 박혜 (그림)
책은 HOT부터 BTS까지 20년 간 최정상급 무대 뒤에서 춤꾼으로 산 젊은 청춘의 속이야기를 담은 책. 누구나의 마음 속 어딘가에 있을 순수함을 기억하게 하는 100여 편의 이야기가 실렸다. 연인에 대한 사랑 뿐 아니라 외로움을 함께 나눈 단짝 친구에 대한 그리움과 가족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문득 문득 생각하게 만드는 어릴 적 순박한 감수성으로 무장된 책. 책의 성격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에세이다. 그렇지만 저자 개인적 경험이나 사유로 꽉 채워진 느낌은 없다. ‘네 마음이 내 마음이고, 내 마음이 네 마음’ 같은 공감이 책의 많은 부분에 녹아 있는 까닭이다. 글들은 아련한 사랑이야기 같다가도 이내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미묘한 지점을 넘나든다.프롤로그 part 01. 너는 나를 사랑하느라 참 많이도 애썼다 아우라/ 너에게/ 인연/ 새들의 노래/ 너랑 소주 한잔 하고 싶어/ 다시 태어난다면/ 당연한 건 없다/ 앞으로/ 인생의 의미/ 진자 모습/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존재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을/ 베스트 드라이버/ 만난 적도 없지만 만나고 싶은/ 보내주는 법/ 좋은 너/ 사랑과 우정사이/ 러브 어페어/ 비가 온다/ 해와 별의 차이점 part 02. 이별하고 다시 만나고 영영 너를 잃는 데까지… 이미 정해진 운명/ 두 번째 팀 그리고 첫사랑/ 이별 그리고 재회/ 새드엔딩/ 청첩장/ 지구에서/ 지하철에서/ 헤어지는 날/ 위로2/ 겁쟁이/ 추억만 남기고 간 너/ 이별 그 후/ 사랑은 한 끗 차이/ 시간이 약이라는 말/ 말도 안 되는 일 part 03. 가끔은 웃음도 눈물이 된다 가장 느린 택시/ 벚꽃/ 자폭/ 일방적 배려/ 반성해 본다/ 유죄/ 장담할 수 없는 이유/ 꿈을 크게 갖지 마/ 최면/ 두 번째 생각/ 원나잇/ 착각1/ 착각2/ 관계/ 소통의 오류/ 위로1 part 04. 구름 한 점 없이 맑아도 슬픈 날이 있다 (무제)/ 그곳에게/ 요즘/ 행복의 시기/ 나를 괴롭히는 것들/ 불면증/ 만우절/ 나를 사랑하기/ 고민/ 살아있다는 용기/ 상처/ 코로나/ 사연 part 05. 인생의 관점 왕십리 횟집/ AB형/ 내 인생의 춤/ 괜히 춤췄어/ 대단한 사람/ 무관심/ 취하고 싶다/ 의자/ 미신/ 타임머신/ 나머지/ 세뇌/ 그립다. 피치/ 잘 가. 사랑을 가르쳐 준 내 친구야/ 멋/ 닫힌 마음/ 엄마의 야근/ 철없는 아들/ 두 아들 part 06. 그렇게 살고 싶다 아무도 모르게/ 그리울 필요가 없는, 그래서 아쉬운/ 감정/ 어른이/ 미아동/ 연탄 봉사/ 좋은 사람/ 엄마의 머리카락/ 삶의 방식/ 멋과 맛/ 위험한 판단/ 쓰레기/ 세 개의 체/ 습관/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유/ 실패/ 외모지상주의의 폐해/ 사람/ 축의금/ 여행/ 그곳/ 의미의 위치춤꾼, 댄서에서 감성 충만한 글 쓰는 청춘으로. 이 책은 HOT부터 BTS까지 20년 간 최정상급 무대 뒤에서 춤꾼으로 산 젊은 청춘의 속이야기다. 스무 살에 만나 헤어지고 서른 중반을 훌쩍 넘긴 뒤 다시 만난 평생의 연인을 ‘경제적 능력 없음’의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보낸, 기어코 그녀의 청첩장을 받아 들게 된, 바보 같은 순정남의 속마음이다. 할아버지가 유언처럼 남긴 ‘말 없는 사나이’라는 별명이 꼭 어울리는, 남의 말 잘 들어 주는 보기 드문 순수청년이자, 남들 배려하다 자기 밥그릇 못 챙기는 바보지만 왠지 그 바보 같은 마음에, 마음을 빼앗겨 버리게 되는, 어쩌면 누구보다 인간관계를 잘 아는 고수일지 모르는 사람. 이 책 『오늘 밤은 너랑 함께 소주 한잔 하고 싶어』는 누구나의 마음 속 어딘가에 있을 순수함을 기억하게 하는 100여 편의 이야기가 실렸다. 연인에 대한 사랑 뿐 아니라 외로움을 함께 나눈 단짝 친구에 대한 그리움(그 단짝 친구가 강아지라는 특이점이 있지만)과 가족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문득 문득 생각하게 만드는 어릴 적 순박한 감수성으로 무장된 책이기도 하다. 책 제목에 ‘소주’라는 텍스트를 과감하게 넣은 이유는 소주가 연상시키는 쓸쓸한 느낌, 고독, 그리움이거나 외로움, 더불어 소박한 기쁨이나 친밀함을 독자에게 전하려는 의도가 담겼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왕성한 활동 중인 박혜 작가의 40여 개 작품이 글과 함께 본문으로 꾸며진 것은 글을 읽는 독자에게 사랑받는 책이 되기 바라는 에디터의 바람이다. <출판사 리뷰> 아우라 구름에 반쯤 가려진 태양은 내가 걷는 길에만 햇살을 비춰줬고 그녀가 걷는 길은 그늘 길이었다. 나는 그녀가 추울까 이쪽으로 오라 했고 그녀는 내 눈이 부실까 이쪽으로 오라 했다. 어느 쪽도 좋았던 내가 그녀 옆으로 가자 서서히 구름이 걷히고 눈이 부시기 시작했다. 너에게 너는 나를 사랑하느라 참 많이도 애썼다. 너에게 내가 잘못한 게 없어도 네가 나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너에게 나는 참 많이 미안했다. 네가 웃으면 나도 웃었고, 네가 울면 나도 울었다. 네가 아프면 나도 아팠고, 네가 죽으면 나도 죽으려 했다. 그런 네가 떠나고 나는 여기 남았다. 네가 없으니 나도 이제 없다. 이 책 『오늘 밤은 너랑 함께 소주 한잔 하고 싶어』의 첫 페이지와 두 번째 페이지 글이다. 차분한 일러스트와 4도 채색으로 만들어진 이 책의 성격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글들은 아련한 사랑이야기 같다가도 이내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미묘한 지점을 넘나든다. <러브 어페어> <당연한 건 없다> <그런 사람 있었으면> 같은 글들에서 잊힌 옛사랑이 떠오르다, <지하철에서> <청첩장>같은 글로 넘어갈 때는 왠지 서글픈 마음이 글에 묻어 내 마음도 일렁댄다. 책의 성격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에세이다. 그렇지만 저자 개인적 경험이나 사유로 꽉 채워진 느낌은 없다. ‘네 마음이 내 마음이고, 내 마음이 네 마음’ 같은 공감이 책의 많은 부분에 녹아 있는 까닭이다. 친구와 우정, 부모님과 가족, 한 번도 만난 적 없고 만날 일 없을 것 같은 사람에 대한 소소하고 착한 저자의 마음씨를 읽으니 복잡했던 머리가 맑게 개이는 느낌이다. 그렇다. 우리는 오늘 도 ‘오늘 밤 누군가와 소주 한 잔 하고 싶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 조금 걷기 시작하자 땀이 나기 시작했다. 겨울이 아니었다. 분명 봄이었다. 봄이 반가웠지만 아무 예고 없이 사라진 겨울이 야속했다. 외투를 벗어 손에 들고 걸었다. 외투는 하루아침에 아무런 가치도, 쓸모도 없는 짐이 되어버렸다. 겨울을 보낼 준비와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지 못한 대가였다.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초라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처지의 사람인 걸 나는 잘 안다. 존재만으로 힘이 된다는 말이 과연 현실에서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 걸까? 그게 가능한 것이기는 할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은… 하면 할수록 가벼워질 뿐이었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한빛라이프 / 문지애 (지은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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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소설,일반문지애 (지은이)
그림책 같이 읽는 엄마에서 그림책학교 원장으로, 아나운서에서 걸음을 뗀 순간부터 조금씩 용감해진 방송인 문지애의 첫 기록을 담았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간결한 글과 다채로운 그림에 눈을 뜨고, 그림책에 진심이 되어버린 방송인 문지애. 인생의 고비 앞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할 때, 아이와 함께 사서 모은 그림책이 큰 위안이 되었다. 아이를 낳고 그전까지와는 다른 존재로 살아가는 부모들도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고, 그림책에서 고민하던 문제에 대한 조언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 유튜브를 개설하고, 통의동에 그림책학교라는 공간을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방송인 문지애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그림책을 만나고, 그 책들을 여러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소개하며 얻은 귀한 경험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프롤로그. 그림책이 있어 저는 좀 더 용감해졌습니다 Chapter 1. 토닥토닥, 참 애썼다, 참 잘했다 : 세상을 살아가느라 애쓰는 어른들을 위로해주는 책 83년생 문지애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다 지금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정성을 다해 아이 마음을 읽되, 단호할 것 안녕, 나의 두려움, 나의 친구 나의 통인동 숨어 있던 그 모습까지도 나니까 망설일 시간이 없다 내가 아이를 지킬까? 아이가 나를 지킬까?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속도가 답이 아닌 것을, 왜 늘 잊어버릴까요 Chapter 2. 너를 사랑하는 게 나의 유일한 일이었지 : 아이와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책 언제나 너를 기다릴게, 여기서 네가 나를 찾아온 그 순간부터 엄마는 사랑에 빠졌지 믿어도 좋아, 너는 존재 자체로 완전하단다 아이는 다 알고 있다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지 아이가 거는 마법 담백한 어른이 되자 일등이 아니어도, 너여서 고마워 여기까지만 화내기, 엄마랑 약속!! 혼자서 다 해내는 게 항상 정답은 아니기에 Chapter 3. 아이들은 알고 있다, 표현을 못할 뿐 : 그림책 학교에서 함께 읽은 책 지금 여기 없지만 잊을 수 없는 얼굴 아빠를 기억하는 방식 일단 점부터 찍어볼까? 동생 싫어! 그래도 좋아 나이에 맞게 산다는 것, 누가 정한 걸까 멋있게 패배하는 연습 아빠의 변화는 이미 진행 중 성장에 필요한 건 애정과 관심, 끈기 낯선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천천히, 너를 보여줘 네 마음이 원할 때, 그때 시작하면 돼 Chapter 4.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그림책 읽기 아이에게 좋은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나요? -그림책 고르는 안목 적절한 질문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엄마표 그림책 수업 충분히 읽다 보면 결국 쓰고, 말하게 될 거예요 ~책 읽기를 통해 덤으로 얻는 말하기, 글쓰기 능력 지금 내 아이에게 필요한 그림책을 찾고 있나요? ~주제별 그림책 추천아이가 태어나고 그림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그리울 그 순간들을 남겨봅니다 뉴스가 잘 어울리는 아나운서로 꼽히던 문지애. 일주일 내내 방송을 하며 바쁘게 살던 그였지만 프리랜서 방송인이 되고 출산을 한 후 ‘내가 설 자리는 어디인가?’라는 고민에 뉴스 보는 것도 편치 않게 느끼는 날을 보내게 되었다. 아이를 낳고 ‘문지애’는 어느새 사라지고, 한 아이의 ‘엄마’만이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고 있던 어느 날 밤, 잠이 오지 않아 서성이다 책장에서 꺼내든 그림책에서 큰 위안을 얻었다. 책 속의 문장이, 그림이 자신을 어루만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저자는 비슷한 시간을 지나온 엄마들, 어른들에게 같은 위로를 주고 싶어졌다. 이 책에는 평생 아나운서로 살 줄 알았던 저자가 우연히 그림책에 빠지게 되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부모들과 소통하고, 3년여 시간 동안 그림책학교를 운영하며 발견한 보석 같은 그림책과 일상에서의 깨달음을 실었다. 나를 응원해준 다정한 사람들과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어른이 아이가 태어나고 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하면서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든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그 속에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위안과 공감을 얻고, 복잡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도 한다. 1장에서는 아이에게 읽어주지 않더라도 어른들이 보면 좋은 책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2장에서는 저자가 아들과 함께 읽으며 나눴던 책과 아들에 대한 사랑을, 3장에서는 그림책학교를 찾은 꼬마 손님들과 수업을 하며 읽은 책과 소중한 추억을 담았다. 그밖에 놓치기 아쉬운 책들은 4장에서 주제별로 정리해보았다. 책을 펼친 독자라면 32권의 그림책에 얽힌 이야기를 비롯하여 130여 권의 그림책을 새롭게 알게 되는 기쁨을 얻을 것이다. 그림책이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처음 선택권은 사실 부모에게 있다. 그렇기에 그림책은 결국 지금의 부모 세대에게 해주는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른들이 자신의 결핍을 인정하고 그림책의 간결하고 상징적인 이야기에 공감한다면 좀 더 깊게 아이와 교감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림책을 만나고 생각지 못한 다른 길을 개척할 용기를 얻었던 순간과 그림책학교에서 수업을 하며 공감하고 성찰로 이어졌던 따뜻한 이야기들을 펼쳐 놓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그림책을 읽고 변화되는 그 순간을, 독자 모두가 경험해보기 바란다. 낡은 기와지붕 위,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 옆 틈새, 흔해 빠진 가로수 아래에도 민들레는 무심하게 피어 있더군요. 홀로 피어 있어도, 두세 송이가 함께 있어도, 들판 가득 꼼꼼하게 메우고 있어도 민들레는 민들레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민들레를 이렇게까지 가까이에서 바라본 적이 없었습니다. 흔하니 귀하지 않았고 화려하지 않으니 눈길이 가지 않았던 것이지요. 그제야 지천으로 널린 민들레의 담담한 존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낡은 옷, 부스스한 머리, 정돈되지 않은 몸가짐으로 일 년을 살아왔고 그래서 내 모습이 낯설었지만 그래도 ‘문지애는 문지애’라고 책은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림책을 보고 비로소 치유됐고, 저는 다시 세상으로 나올 준비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_83년생 문지애 中 이 책을 보고 우리 부부를 생각했습니다. 남편이 없는 삶은 내게 어떻게 다가올까? 하늘에서 매일 데이트하면 우리는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나란히 앉아 지난날들을 되짚어본다면 언제를 가장 그리워하게 될까? 그림책은 말해줍니다. 행복한 부부는 이별 후의 모습도 행복하니 걱정하지 말라고요. 이 책의 작가 주디스 커는 올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워하던 남편의 곁으로 돌아간 셈이지요. 주디스 커가 그의 남편과 만나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저는 다 알 것만 같습니다. _지금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中
악보없는 기타교실 왕초짜편 : CCM + 동요
삼호ETM / 채경록 (지은이) / 2022.12.30
17,000원 ⟶ 15,300원(10% off)

삼호ETM소설,일반채경록 (지은이)
많은 사진으로 상세하게 설명한다. 검증 된 인기곡 '주는 완전합니다, 온 맘 다해, 교회여 일어나라, 은혜로다' 등을 수록하였으며, 코드 하나씩 더 익힐 때마다 새로운 연습곡이 수록되어 있다. 웬만한 곡들을 연주하기 위한 16개의 코드와 쉬운 텐션코드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저자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01 기초 지식 1 기타의 명칭 - 10 2 줄 번호, 왼손가락 번호, 프렛 번호 - 15 3 피크 그립 (피크 쥐는 방법) - 16 4 기타 치는 자세 - 18 5 쉬운 스트로크 (4박자 리듬 '8비트/16비트') - 19 6 운지법 (손가락 덜 아프게 좋은 소리 내는 법) - 22 7 튜닝 (줄 맞추기) - 23 8 간단한 음악 상식 - 26 02 쉬운 코드와 주법 1 단 1개의 코드만 익혀서 곰 세마리, 어린 송아지 마스터하기 - 30 2 쉬운 코드 1개만 더 익혀서 비행기, 나비야 마스터하기 - 32 3 D코드 하나 더 익히면 - 창밖을 보라,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쉬운 코드 패턴), 종이접기 - 36 4 G코드 하나 더 익히면 - 싹트네(쉬운 코드 패턴), 둥근 해가 떴습니다 - 40 5 C코드 하나 더 익히면 - 징글벨, 내가 매일 기쁘게(쉬운 코드 패턴) - 43 6 Em코드 하나 더 익히면 "G-D-Em-C 패턴 곡" - 하늘에 계신 아버지 - 46 7 Am코드 하나 더 익히면 "G-Em-Am-D 패턴 곡" - 마지막 날에 - 49 8 슬로우 16비트 (느린 4박자 곡을 위한 주법)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모든 상황 속에서, 주께 가까이, 찬양의 열기 - 51 9 B코드(B7) 하나 더 익히면 - 아기염소, 개구리, 학교종 - 56 10 Bm코드 하나 더 익히면 - 주 은혜임을, LET IT GO,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아빠 힘내세요, 약할 때 강함되시네 - 60 11 도레미파솔라시도 익히기 (건반 익히기) - 67 12 3/4박자 6/8박자 주법 익히기 - 에델바이스, 갈보리산 위에 - 70 13 세븐 코드 익히기 G7, D7, E7, A7, C7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징글벨 - 73 14 Dm와 Dm7 하나 더 익히면 - 주님의 시간에 - 78 Bonus 중급코드 - CM7 -79 15 기타의 보관 및 습도관리 - 81 16 아르페지오 4/4박자 - 아 하나님의 은혜로 - 82 17 아르페지오 3/4박자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분은 없네, 에델바이스 - 84 18 하이코드 잡기 위해 집게손가락 힘 기르기 - 어떡하죠 F - 86 19 슬로우 16비트 2 - 아바 아버지,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그가 오신 이유 - 90 03 반드시 익혀야 할 코드와 리듬 1 공포의 F코드 완전 쉽게 익혀서 - 루돌프 사슴코, 예수 닮기를, 하나님의 음성을 - 96 2 칼립소 -꼬부랑 할머니, 아름다운 세상 - 101 3 F코드 반복 숙달 - Over the rainbow, 하나님 기뻐하심으로, 기대, 햇볕은 쨍쨍, 주먹 쥐고 - 103 4 빠른 4박자 주법 (빠른 16비트) - 온 세상 창조주, 주를 앙모하는 자 - 109 5 F#m코드 하나 더 익히면 - 하나님의 은혜, 참 좋은 말, 울면 안 돼,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 112 6 쉽고 유익한 하이코드 이론 1 - E 폼 - 118 7 쉽고 유익한 하이코드 이론 2 - A 폼 - 121 8 셔플과 스윙 - 야곱의 축복 - 123 9 C#m코드 하나 더 익히면 - 아름다우신, 주는 완전합니다 - 126 중급코드 - Dadd9 / Aadd9 - 127 10 G#m코드 하나 더 익히면 - 나,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 130 11 B♭코드 하나 더 익히면 - 온 맘 다해 - 134 12 슬로우 록 - 교회여 일어나라, 은혜로다 - 136 13 전형적인 패턴 연습 - 캐논 - 138 14 기타의 장점 - 139 15 악보없이 기타 치는 기술의 좋은점 -140 16 다양한 바디 모양 - 141 17 카포 사용방법 - 142 부록1 자주 사용하는 주법 모음 - 144 04 초보 때 도전해 볼만 한 연주곡 하나님의 음성을 - 146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 148 Tip 1 알고 있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원리 - 150 Tip 2 알고 있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노하우! - 153 자주 사용하는 코드 모음 - 156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타 기초교본의 넘버원! 1. 많은 사진과 동영상 강의로 상세하게 설명해드립니다. 2. 검증 된 인기곡 '주는 완전합니다, 온 맘 다해, 교회여 일어나라, 은혜로다' 등 수록 3. 코드 하나씩 더 익힐 때마다 새로운 연습곡 4. 웬만한 곡들을 연주하기 위한 16개의 코드 + 쉬운 텐션코드 습득 5. 저자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6. 반주 MR과 모범 연주 QR코드 삽입 7. 초보자가 도전해 볼 만한 연주곡 수록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하나님의 음성을'
40일 성경 영어 1
박이정 / 최영 지음 / 2014.04.21
22,000

박이정소설,일반최영 지음
영어 학습을 목적으로 신·구약 성경을 2권으로 분류하고 정리한 것이다. 한 과에는 대략 50~70여개의 구절들이 나오며, 모두 1600여개에 달하는 성경 핵심 요절들이 망라되어 있다. 한 과 내에서의 성경은 저자의 문법적 기준에 따라 배열하였고 같은 영역 안에서는 성경의 순서대로 소개하였다. VOL. Ⅰ권 Day 1. 말의 종류(Kinds of Speech) Ⅰ Day 2. 말의 종류(Kinds of Speech) Ⅱ Day 3. 열두 동사 (the Twelve)Ⅰ Day 4. 열두 동사(the Twelve) Ⅱ Day 5. 열두 동사(the Twelve) Ⅲ Day 6. 열두 동사(the Twelve) Ⅳ Day 7. two-word verbⅠ Day 8. two-word verb Ⅱ Day 9. two-word verb Ⅲ Day 10. 과거와 현재 완료(Past & Present perfect) Day 11. 조동사(Auxiliary Verb)Ⅰ Day 12. 조동사(Auxiliary Verb) Ⅱ Day 13. 수동태(Passive Voice) Day 14. 가정법(Subjunctive Mood) Day 15. 부정사(Infinitive)Ⅰ Day 16. 부정사(Infinitive)Ⅱ Day 17. 동명사(Gerund) Day 18. 분사 구문(Participial Construction) Day 19. 화법(Narration) Ⅰ Day 20. 화법(Narration) Ⅱ VOL. Ⅱ권 Day 21. 관사와 명사(Article & Noun) Ⅰ Day 22. 관사와 명사(Article & Noun) Ⅱ Day 23. 부정대명사(Indefinite Pronoun) Day 24. 관계대명사(Relative Pronoun) Ⅰ Day 25. 관계대명사(Relative Pronoun) Ⅱ Day 26. 관계부사(Relative Adverb) Day 27. 제한과 비제한(Restrictive & Non-Restrictive) Day 28. 형용사(Adjective) Day 2우리나라는 영어교육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나라 중 하나지만, 그 성과는 이에 비례하고 있지 않다. 이는 영어 학습의 목적이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각종 입시나 입사 시험에서 오직 높은 점수를 얻고자 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의사소통이라는 영어 학습의 근본 목적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고득점 획득을 위한 영어가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시험만 치르고 나면 사라져 버리는 언어의 파편에 불과하다. 모름지기 언어는 단편적인 학습이 아닌 끊임없는 반복으로 습득된다. 따라서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실질적인 언어 학습은 많은 사람들이 가장 오랫동안 향유하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삼아야 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는 텍스트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성경이다. 성경은 1815년부터 지금까지 25억 권이 출판되었으며, 세계에 존재하는 약 6,800여개의 언어 중 2,454개의 언어와 방언으로 번역되었다. 무엇보다도 성경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기 위한 목적으로 원어민이 자주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표현방식과 정확한 단어, 어휘, 문법을 사용해 번역한다. 영어 학습을 위한 텍스트로 성경 영어를 선택할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영어 학습을 목적으로 신/구약 성경을 2권으로 분류하고 정리한 것이다. 원전은 현재 원어민이 가장 많이 읽고 있는 영어 성경 NIV(New International Version)를 활용하였다. <40일 성경 영어>의 1일(한 과)은 <<Verse to Remember>>, <<Q&A 세상영어>>, <<Check-up 세상영어>>, <<Reading&Listening 성경영어>>, <<Writing&Speaking 성경영어>>등 5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날을 대표하는 황금률 <<Today's Golden Rule>>로 마무리된다. 한 과에는 대략 50~70여개의 구절들이 나오며, 모두 1600여개에 달하는 성경 핵심 요절들이 망라되어 있다. 한 과 내에서의 성경은 저자의 문법적 기준에 따라 배열하였고 같은 영역 안에서는 성경의 순서대로 소개하였다. 1. <<Verse to Remember>> 성경말씀들로 구성된 실용문법과 어법학습 - 이 책의 본문에 해당 2. <<Q&A 세상영어>> 해당 날짜의 주제에 관하여 영어를 사용할 때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을 자세히 설명 3. <<Check-up 세상영어>> 속담, 격언, 일상 대화, 일반 상식, 시사 문제 등 생활형 실용 예문을 망라한 영작연습 4. <<Reading&Listening 성경영어>> 해당 날짜의 주제에 맞춘 읽기/듣기 연습, 최대한 많은 성경 구절 인용 5. <<Writing&Speaking 성경영어>> 1일을 총정리하며 우리말 성경을 영어로 말하고 써 보는 과정 6. <<Today's Golden Rule>> 한 과를 대표하는 기독교의 황금률이자 영어 학습의 황금률
그냥, 꼭 읽어보라고
책읽는저녁 / 이국환 (지은이) / 2019.07.01
16,000

책읽는저녁소설,일반이국환 (지은이)
독서교육전문가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이국환의 도서추천목록. 저자는 일주일에만 2백 권이 넘게 쏟아지는 책 가운데 신중하게 5권을 선정하고 읽어본 뒤 그중에서 1권을 골라 매주 소개했다. 누군지 알 수 없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가급적 다양한 책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그로인해 다양한 책을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랐다. 또한 매주 소개하는 책 소개답게 그날의 온도, 그때의 계절에 읽기에 적합한 책들이길 바랐다.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아직 책 읽기가 낯선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2부는 서점에서도 단연 인기 있는 '여행' 구간이다. 3부는 좀 더 깊은 여행, 그러니까 내 마음 안을 향한 여행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책들이 모여 있다. 4부는 내 안에 있는 조그마한 아이를 위해 준비한 책들이고, 5부는 과거로부터 배우는 지혜에 관한 책들이다. 6부는 소박한 수필과 산문으로 구성되었다.1부 아직은 낯선: 아직 책 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독자에게 바다 위 창공을 누비는 용들의 공중전이 펼쳐진다 ─ 테메레르 약자를 보듬는 환상과 현실의 절묘하고 따뜻한 만남 ─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무협소설만의 비장미와 운명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 진산 무협 단편집 시점 바꾸기 그리고 상대에 대한 경청과 이해 ─ 도모유키 때론 낭만적인, 때론 환상적인 ─ 알라디노의 램프 2부 마음은 이미 떴는데: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독자에게 낯선 곳에 가면 낯선 내가 인사해올 거야 ─ 사랑을 만나러 길을 나서다 소박한 봄볕 같이 우리를 정화해주다 ─ 가뜬한 잠 볕 잘 드는 장독대에서 자연과 함께 숙성된 맛 ─ 가재미 목판화로 쓰는 나뭇잎 편지 ─ 자고 깨어나면 늘 아침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같은 여행 ─ 히피의 여행 바이러스 엔진이 갈 수 없는 모든 길을 간다 ─ 대한민국 자전거 여행 관광은 소비하지만 여행은 창조한다 ─ 유럽 그 지독한 사랑을 만나다 그냥 느끼는 대로 보면 돼 ─ 지식의 미술관 남미의 뜨거운 태양을 식히지도 않은 채 담아왔어 ─ 김병종의 라틴화첩기행 그가 사랑했던 대한민국만 그를 몰랐다 ─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코리아 1920~1940 등대는 지배하지 않고 하나가 된다 ─ 등대 자신을 활짝 열어야 비로소 여행이 된다 ─ 여행의 숲을 여행하다 3부 몰라서 아픈 건 아니었을까: 좀 더 생각할 계기가 필요한 독자에게 삶이란 그저 아프게 견뎌낼 수밖에 없어 ─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궁색한 변명 속, 따뜻한 자기 위로 ─ 달의 바다 소년, 세상과 화해하는 법을 배우다 ─ 나의 아름다운 정원 가장 가까워서 오히려 가장 상처받는 ─ 가족의 심리학 옛 이야기 속 감춰져있던 ‘여성’을 재발견하다 ─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성격, 나와 타자를 이해하는 척도 ─ 성격의 비밀 문화와 역사를 담은 손 안의 외교관 ─ 지폐, 꿈꾸는 자들의 초상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 나의 권리를 말하다 세상에 늙지 않는 청년은 없다 ─ 실버들의 유쾌한 수다 자식은 내 소유가 아니란 걸 뒤늦게 알았죠 ─ 낙타 흔들릴 줄 아는 자는 모두 청춘 ─ 약탈이 시작됐다 4부 내 안에 있는 아주 조그마한 아이: 어른'도' 읽는 어린이 책 아이들 읽히려고 샀다가 어른이 먼저 빠져버리는 ─ 비를 피할 때는 미끄럼틀 아래서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 열네 살, 행복의 작은 섬 제 삶의 주인이라야 비로소 신을 수 있는 ─ 꽃신 죽음 때문에 삶이 소중하다 ─ 바람이 울다 잠든 숲 왜 역사의 중요한 현장에는 여성이 보이지 않을까 ─ 명혜 어른은 모두 자신이 아이였다는 걸 잊고 산다 ─ 아이들 없는 세상 5부 과거는 앞에 있는 것: 옛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지혜 엄격했음에도 낭만적이었던 ─ 선비답게 산다는 것 고고학자는 금이 아니라 시간을 캔다 ─ 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 뒤틀린 역사에 떠밀려 살았던 익명의 뿌리들 ─ 베를린에서 18년 동안 부치지 못한 편지 역사의 행간 속에 진정한 인간의 역사가 있다 ─ 조선의 뒷골목 풍경 옛 글과 엮인 일상의 소소한 상념들 ─ 책 읽는 소리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어디든지 책은 있었던 그 나라 ─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우리 전통문화의 원형을 그린, ‘선데이 서라벌’ ─ 서라벌 사람들 6부 당신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 소박한 산문이 주는 기쁨 진짜 내 이야기는 수필로 써야 한다 ─ 사랑은 증오보다 조금 더 아프다 디자이너가 웬 절집 관련 책을 냈을까 ─ 곱게 늙은 절집 사람의 가슴을 데워주는 국밥 한 그릇 같은 ─ 미안한 마음 우리는 때때로 편지를 쓰고 싶고 또 받고 싶다 ─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 씹은 후 한참 뒤 달콤함이 퍼지는 생쌀처럼 웅숭깊은 ─ 김선우의 사물들 영혼을 닦으려면 시를 읽어야 한다고 ─ 작은 기쁨 자신을 위해 쓴 시가 다른 이를 살게 할 힘이 되기도 ─ 당신을 부르며 살았다 세상에 바람을 불어넣을지도 모를 작은 ‘풀무질’ ─ 풀무질, 세상을 벼리다좋은 책은 세월을 타지 않는다 헌책방에서 찾아내는 보물과 같이 소중하고 값진 책들 "좋은 책을 만나면 가슴이 설렙니다. 첫 장을 넘겨 읽기 시작하면 몰입의 행복함에 시간 가는 줄을 잊어버리지요. 여기에 소개된 책들은 초판이 출간된 지 오래되었으나, 이대로 독자들에게 잊히기에는 아까운 책들입니다. 좋은 책은 세월에 묻히지 않으며, 묻혀서도 안 된다고 믿습니다. 좋은 책은 세월을 타지 않습니다. 부족한 내 글이 좋은 책들에 다가가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라며" ─ 들어가며 중에서 공영파 방송에서 3년간 소개해 온 154권 중 다시 꼽은 48권의 책 독서교육전문가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이국환의 도서추천목록 저자는 일주일에만 2백 권이 넘게 쏟아지는 책 가운데 신중하게 5권을 선정하고 읽어본 뒤 그중에서 1권을 골라 매주 소개했습니다. 누군지 알 수 없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가급적 다양한 책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그로인해 다양한 책을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랐습니다. 또한 매주 소개하는 책 소개답게 그날의 온도, 그때의 계절에 읽기에 적합한 책들이길 바랐습니다. 원고를 재구성하며 그때의 계절감이 뒤섞여버렸지만 사실 언제 읽어도 좋은 책들이긴 합니다. 목록의 훑어보다 마음에 끌리는 책 소개부터 읽어봐도 좋을 일입니다.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었던 책 바쁜 학생들에게 지친 어른들에게 아픈 가족들에게 오늘도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1부는 아직 책 읽기가 낯선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보다도 영상에 익숙하고, 종이책보다도 핸드폰과 각종 소셜 미디어가 익숙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책 읽기의 마력에 빠져들 수 있는 책들입니다. 원작인 소설이나 웹툰을 보고 드라마나 영화를 접하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떠올렸던 상상을 능가하는 화면을 좀처럼 보지 못했다는 것을요. 머릿속 상상보다 멋진 영화 속 장면은 없습니다. 책장을 넘겼을 때, 무한히 펼쳐지는 상상의 매력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2부는 서점에서도 단연 인기 있는 ‘여행’ 구간입니다. 우리에겐 이제 여행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습니다. 국내 당일치기 여행, 국외 자유여행, 패키지여행…. 각종 SNS에서 여행사진이 올라오는 것도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현대인들에게 인기 있는 여가 방식 중의 하나가 ‘여행’이지 싶습니다. 각종 여행 정보는 매일 쏟아집니다. 오늘 최신 여행서적도 내일이면 지난 정보가 됩니다. 그런 격류 가운데서도 저자는 변색되지 않은 여행서들을 꼽아내었습니다. 자전거 여행, 등대여행, 그림으로 떠나는 여행, 남미여행 등…. 그 가운데 어디로 가도 좋을 것입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건 결국 ‘이곳’에서 잠시나마 떠나고 싶다는 걸 의미하기에. 그리고 돌아온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던 나를 새롭게 만나는 것이 바로 ‘여행’인 걸요. 3부는 좀 더 깊은 여행, 그러니까 내 마음 안을 향한 여행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책들이 모여 있습니다. 우리는 많이 지쳐있습니다. 세상에 상처입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있다면 아마 상처를 모르고 있거나, 애써 모른 척 살아가려 애쓰는 사람들일 겁니다. 매일 신는 구두의 밑창도 보이지는 않지만 조금씩 닳아가고 있습니다. 이따금 살펴주지 않는다면 언젠가 넘어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내 마음이 어떤 모습인지 비추고, 어떻게 보듬어줄 수 있는지 약간의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책들입니다. 4부는 내 안에 있는 조그마한 아이를 위해 준비한 책들입니다. 우리는 매순간 다른 사람이 됩니다. 어제의 나, 오늘의 나, 열 살의 나, 스무 살의 나. 하지만 그 모두가 내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오늘 날의 내 안에는 지난날을 경험했던 수많은 ‘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지금의 내 나이가 몇이나 되었듯 그림책과 동화책, 만화책을 읽는 것이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닐 겁니다. 또한 어른의 눈으로 보더라도 결코 허술함이 없고, 편견을 걷어낸다면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중고생이나 어른들에게도 적극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영화를 볼 때, 12세 이상 관람가라고 해서 12세만 그 영화를 즐기는 것은 아니니까요. 5부는 과거로부터 배우는 지혜에 관한 책들입니다. ‘역사’라는 말만으로도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마 주입식 암기교육으로 인한 부작용인 듯한데요, 역사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의 일부가 된 것입니다. 시간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는 과거는 뒤에, 미래는 앞에 놓여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데스 산맥에 거주하는 아이마라 족 사람들은 과거를 물으면 시야의 앞쪽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과거의 시간은 이미 한번 경험했으므로 볼 수 있는 앞쪽에 있고, 미래의 사건들은 알 수 없으므로 등 뒤에 있다는 것이지요. 아직 오지 않은 불안한 미래에 쫓겨 과거를 바라보기 힘든 이 시대에 조심스럽게 권할 만합니다. 6부는 소박한 수필과 산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이라는 강의를 진행하며 ‘진짜 내 이야기는 수필로 적어야한다’고 가르쳐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수필을 발표하며 펑펑 우는 학생이 적지 않았다고 하네요, 종강 때는 ‘어떤 수업보다도 치유 받는 기분이었다’는 평이 잇달았다고 하니, 수필이 가진 힘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담담하게 풀어놓는 ‘우리’의 이야기는 화려하고 웅장하진 않아도 무엇보다도 가슴 깊숙이 파고드는 힘이 있습니다. 이 책들을 읽고 ‘나 또한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저자는 더없이 기뻐하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낯설었던 책 읽기에 익숙해지고, 낯선 책에서 내 마음과 꼭 같았던 주인공들의 목소리를 듣고, 인물들과 또 저자와 대화하다보면 어느새 내 목소리가 꿈틀대기 시작할 겁니다. 저자는 ‘여행과 독서가 닮았다’고 말합니다. 오랜 여행을 다녀온 다음에는 내 방에 새삼 낯설어 보입니다. ‘내 방이 이랬던가?’ 그리고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겠지요. 정리를 하거나 벽지를 바꾸거나, 작은 화분 하나라도 갖다 둘지 모릅니다. 깊은 독서에 빠져나온 다음에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리고 작은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런 즐거움이 있기를 바라며, ‘그냥 꼭, 읽어보라고’를 권합니다.
우리소리로 읽는 영어 어원 VOCA
북트리 / 김인선, 정용순 (지은이) / 2024.01.19
30,000원 ⟶ 27,000원(10% off)

북트리소설,일반김인선, 정용순 (지은이)
우리 인류에게 친숙한 자연의 소리 의성어가 영어 어원이다. 이 책은 영어 단어나 어원을 억지로 머리에 집어넣는 기존의 영어 학습법과 달리 원시적 자연의 소리와 의성어로 되어 있는 영어의 어원을 통해 영어가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오게 구성되어 있다.1장. C/K/G 시작 어근[ㄱ, ㅋ] 1 껍질에 싸인 갑(겹) (cap/cav/cov) (상자, 모자, 갑옷, 머리, 굴, 굽 등) capsule capa escape equip; cape captain decapitate; concave cavity; cavalry; covert 2 겹하다(cap)↔잡다(cept; ceive)= 가지다, 인식하다 capture captive capable; except intercept receive perceive concept susceptible 3 끼우다(ga, ca, co, cu --): 갖다, 꼬인 관계, 붙다, 꼬리, 몸에 끼다(옷, 습관) gather catch; excuse accuse; gain engage accumulate; coward comet; costume accustom 4 둘러 끼다(co, cu, cas, qua, gu) [가리다, 궤(사각형), 울타리, 가(가장자리)] obscure occult; quay cask castle cottage; square quarter; guarantee disguise 5 콸콸 걸리다[clud, clot, claus)]: 걸어 잠그다(구분함) clothe conclude exclude claustrophobia 6 꼴(cor/car): 골, 몸/살, 심장 core corporate corpse carnivorous; cordial accord 7 꼬인다(count, cont): 붙다, 상대 count account encounter counterpart contrast contradict 8 꺼지다[ca(s)] (가다, 내리다), 끄다(que, qui), 가라앉다 cast broadcast; decay cascade; quench quell tranquil 9 꽥(cock) 울음, 끼익(quake) 마찰 소리 cuckoo quack quake kick quick 10 콰아(cu, ca, qu, gu) 켜다(깨다), 부딪히다 chasm scatter discuss squeeze gush rescue 11 끼릭[cl(cr)_k], 콸(c_l, c_r) 갈리다: 마찰, 상처, 비방 crack creak; curtail scar scarce; calumny scold 12 콸/콰르[cul] 갈리다, (시비를) 가리다(cr_t), 가름(crim)하다 cultivate culture; discrete criterion scrutinize; crime discriminate 13 콰르르(cr, gr) 칼칼(cl) 외침: 꾸르르(불만), 깔깔(기쁨), 하소연 cry scream; grate growl grumble; grateful gracious grin; claim exclaim 14 꿀꿀대며 꾸다/꾀하다(car, cur, qui, que, qua): 갖고/알고 싶은 욕구(근심, 호기심) care scare curious secure acquire request quest inquire 15 콸콸/골골[c_r, g_r(l)] 굽이치다, 게걸대다 curl curb coarse gulf gorgeous; glutton greed 16 콸콸(cur, car) 흐름(발생), 길, 나르다 current, discourse career courier; incur occur concur 17 쏴- 설설(cir, ser) 돌다, 쿨렁(chron) 흐르는 시간 circuit circumstance research; chronic synchronize 18 꼬르르 구르다(-grad/-gress)(걸음) progress congress grade graduate 19 꼬르르(gr/cr, col) (흘러) 기르다(길다, 자라다) grow accrue recruit increase; gross colossal 20 (콸콸) 꿀린(clin), 결림(cl/gl)(뭉침) incline decline cling clinch; cloy cluster conglomerate 21 콸콸[c_l(r), gl] 끓다, 켠다(can) (빛, 밝다) coal scorch clarify candid candle glitter glaze gloom 22 종(種)(gene-): 씨(종류), 키우다, 좋은 가문(관대한) genre engender genome generate; generous genial 2장. 모음(w, h, l, r 포함) 시작 어근[ㅇ] 1 우-(wo, wa, aud --) 운다(근심, 소리, 물) woo woe awe; audible audience ode water 2 웅(win, wan, un) 부는 바람(흔들림), 물 wind swindle wander wane inundate 3 웅 퍼진 움[모음+m(b)], 함(hom, hem), 품(fam): 주위 공간, 여며 합하다(일체감) ambush womb ambience amble ambiguous embassy; amiable homogeneous 4 낭랑(r_ng)거리며 엉기다[ang(c)/-ing(k)]: 꼬임, 응그림, 엉긴 구역 angle anchor; anger anguish; wrong wrinkle entangle ring; range arrange 5 인다/안다(int/hind-/ant-): 인접한 안쪽, 뒤, 과거, 미래, 상대 internal intrinsic; hinder antique anterior; anticipate; antagonist 6 -에다(ad, ed, ut, h_d 등 모음+d/t): 더하다, 에우다(속박), 웃(위)에 이다 add with withstand lid; hide eddy oath pledge; hood utter audacity authority 7 외다, 날카로워 에다(aut, het, ed --) auto odd widow; edge whet edit edible 2-1 장. 훨훨, 왈왈(모음+r/l) 대는 파동[ㅇ, ㅎ] 1 훨 회오리(whirly) 치는 파동(w_l, h_r, ar --)(바람, 물, 공기 흐름) whirl hurl hurry well dwell weld aroma aura oar 2 왈왈 울다(모음+ l), 아뢰다(or, 曰) yell howl wail; word oral adore 3 쉬 웅/울/휘(sw-): s+w(wing, weep, whirl, word, wear --) 휘날리는 파동 4 얼얼(w_r)함(혼란, 아리다), 얼어(hor)버리다, 울어(war)대며 알려하다 worry weary; horror abhor; aware wary 5 울어[w_r] 굽다, 울게(arc, urg, erc)하여 얼싸다(엮이다) weird inward arch urge coerce 6 훨[(h/w)__l/r] 휘감은 울[방, 혈(穴), 껍질, 둘레] wall ward hollow hull horizon orbit urban 7 훨(w/h_r, hon, orn) 날리는 올(wool): 털, 어르어 입다, 상을 입혀 주다 hair harsh yarn; wear adorn ornament; honor reward 8 훨 휘말려 얼다(arm, art, ord): 붙다, 뭉치다, 엮다, 열을 짓다 harmony armor army; artificial article; disorder ordinary subordinate 9 훌[h_l(r), h_n, ear] 낚아 끌다, ㅤㅎㅜㅀ다(잡다), 얼다(her)(뭉침) haul harvest harass; handle hold halt apprehend; cohere inherent herd 10 훨(or/al/ol) 일어나 오르다, 자라다 orient altitude exalt; adolescent abolish alimentary 11 훨(ult/al) 넘다(초월, 다른, 바뀌다) ultra ultimate alien alibi alter 12 훨훨[h_l(r), w_l(r)] 나는 마음(환호, 좋아짐) hilarious hurrah hail overwhelm welfare farewell wealth 13 일으켜( _rg(k), arch) 생기다, 처음 work organ archaeology archaic architecture 2-2장. 휙/욱[모음+ k(g, c, q, x)] 관련 어근[ㅇ, ㄹ] 1 휙/욱[모음+k(g, c, q)] 꺽이다, 흔들다 hook hawk awkward oblique; wag swagger wake agitate 2 욱(ac/ug) 솟다: 날카롭다(억셈), 위, 더하다 acute acupuncture acrophobia; haughty augment auxiliary 3 왝/락[(l/r)+q(k, g, c)] 쏟는 물, 빛 aquatic liquid irrigate brook; ignite lux lucid 4 락[l/r/n +c(k, g)](落) 떨어짐(충격, 낡음, 스침) wreck knock reluctant innocent; sneak sleek 5 왝(loq/lec/log/leg/lang) 얘기하다, 읽다 lecture intellect eloquent colloquial allege legible 6 왝[ l+c(g)] 낚여 붙다[덩어리, 하나로 엮이다(equ)], 낚아채다, 질질 끌다 lock legacy league collect oblige; equity equivocal; delegate select; lag sluggish 7 낚아채다: 요구(rog), 느껴(lec, rec) interrogate abrogate surrogate; recollect reckon reckless 8 낚(엮)여(rig/rec/reg/leg) 짜임: 똑바름, 잣대, 왕, 법 rigor right straight rectify directory; regal regime; legal legitimate 2-3장. ‘랍’ 나부대는 형태[모음+p(v, b, f)] [ㅇ, ㄹ] 1 업혀(up, op, ov) 올리다, 휩[h_p(v, b)] 오르다 upset over above opt adopt; hop hobble heave 2 업다(apt/op)(부합, 앞), 합(hav, hab)(붙어 살다), 휩(hib)싸여 잡히다 apt adapt opposite; habit inhabit; prohibit, inhibit 3 읍(泣) 우는, 휘이(휩) 대는 파동[w/h+p(v, f)](휩쓸다, 파도, 흔들, 갑자기) weep ape; whip sweep wipe; wave haven; waver weave; perhaps hapzard 4 얍/랍 [l/r+p(v, b)] 나부대는 마찰, 걸음, 기어감 leap flap slap clap flabby rubbish; rove creep cripple trip 5 갈아 나부끼다[g/c+(rub/rav/rib --)](갈다, 그립다, 괴롭다) grave groove scrupulous scrub inscribe 6 나부 [l/r+p(v, b, f)]대는 물결, 흐름, 떨림, 몸부림 ripple lavatory; derive drift; catastrophe; strive constrive labor 7 나불(풀)거리는 잎(입다, 덮다, 끈) leaf; drape lap wrap envelop; rope stripe strap 8 얍/랍[r_p(v, b), priv, prop] 납치하다: 낚아채다, 자기 것으로 만들다 reap snap; rob ravage rapture deprive; private privilege proper 9 끌어 입다[ gr/cr(l)+p/b]: 뭉침, 그러모아 잡다 club globe; grip grab grope crop craft 10 얍 내비다(lev, liv, lib, riv --), 비우다 leave alleviate oblivious, frivolous deliver 11 냅다(rupt/lip/lap/lev --), 벌어지다: 갑자기, 갈라짐, 미끄러짐, 높임 rift disrupt corrupt erupt; brief abbreviate; loft lift leaven levy 3장. r/l/n 시작 어근[ㄹ, ㄴ] 1 늘어진 줄(lin/lon/lan) linear lineage delineate lane prolong belong normal 2 늘어지다[l_n, lim, lum(p)]: 흐물함, 기울다, 어슬렁 걷다 linger languid lenient lean slant slim; limp slump 3 너울(roll, rawl) 나돌다, 낭랑(ran, lun, ram) 놀다(휘젓고 다니다) scroll stroll scrawl crawl random launch roam ramble rampant 4 루루, 랄랄(snar, snor --) 울림(시끄럼, 노함), 낭랑(noun, nom) 부름(알림) roar snarl snore sonorous; renown announce renounce 5 나다: 나와 발생(ris), 새로 나다(nov), 나타나 알다(not), 낳다(nat), 깨나다(gn, kn) rise; innovation novice; notify notorious notable; native innate; acknowledge diagnosis 6 나다(lat): 옆으로 나다, 나와 늘어져 늦다 lateral latitude collateral dilate; late dilatory 7 나뜨다 [n/r+t/d]: 나돌다[나댐, 노(끈), 로(路)], 뻗어나다(뿌리/막대, 광선) rotary riot; knot knit; routine rite; eradicate radical rod; radiate ray 8 누다(rud, rid, lud, lut, nut): 누출로 떠다니다(거친 날 것, 나대다, 놀리다, 흐르다) rude crude; delude deride ridiculous allude; dilute nutrition nautical 9 너덜 나대다[r(l)+t(d), not): 조각 내다, 썩다, 새기다, 내치다(raz) rattle riddle; collide rid allot; rot corrode erode; literal denote; raze eraze graze 10 내지다/내주다(les, los, lic, lyz): 놓치다, 낮다, 느슨, 늦다, 놔주다 less lest lose; loosen leisure release; illicit license lethal paralyze lease 11 으스스 내치는 소리(his, ash/ush --) whistle lash flash flush slash crush crash crucial 12 놓다(놔 두다, 배치, 뉘여 놓다)(lay, loc, lat) lay allay; locate allocate; latent 13 이어진다(rea, rat, lia, ly --): 연결, 관계, 추리, 낚임 reach reason rational rate ratify liable rely ally allure 4장. d/t 시작 어근[ㄷ, ㅌ] 1 떼(de/di), 털어(tail) 내다 distance detain deal detail retail tailor 2 띄우다(de/di, ty), 뜰(tal, til)(뛰어남, 신, 수증기), 뜨다[해, 붕뜨다[d_z](멍함)] install; dear tyranny; demon divine; distill, dawn dazzle dizzy 3 뜸(t_m, dom, dem)(오르다, 공간) stem tumor dome domestic domain dominate epidemic 4 띄워(tow, do, dur, tar)냄: 떠내다, 버팀, 느림 tow bestow donor; stout endure durable; retard 5 탱탱하다: 튄다(ten, den) (당기다, 향하다, 긴장), 태운다(tain, tin)(달라붙다) extend tend tense dense; sustain attain pertinent continue 6 텁텁 치다(터벅, 막대, 고집, 풍덩), 탑(끝, 가파름), 답답 [t(d)+p(f/b)] tap step; stab staple stubborn; dip dive; top steep; stuff stifle 7 뚝/툭/퉁[t(d)+c(g, k)] 치다(타격, 터벅), 닿다(붙다, 쌓다) dig attack; stick stack contagious dock; vestige investigate 8 떡/덕지(tec, tex, dec, tas) 붙다(덮다), 딱(dex/dig) 맞다(덕) text deck pretext protect decorate; dignity dexterous 9 뚝(d_c, tec) 당김(끌다, 가리킴, 가르침), 떽떽거림: tug abduct; indicate induce docile technical doctrine; dictate predict 10 퉁/둥[d_n, t_n] 치는 소리, 튕기다(tinc, ting)(자극, 물들임, 드러냄) ding dental detonation astonish stun sting tinge distinct extinct 11 땡/퉁[t(d)_m] 치다: 손상, 텀벙대다, 틈내다(시간, 조건, 끝) damage condemn; tumult stumble; temporary term determine 12 탈탈[t_r] (돌다, 떨림, 탈남, 타다) turn detour; terror tremor perturb; toil torture; attire torch 13 떠렁(tran, tr(dr)_n) 따르다, 흐름 transient transfer; torrent stream drown drain drench 14 따르르(tr) 굴러 다니다(tr_d), 떠나 저버리다, 따라(tra) 이어지는 선 tread stride intrude stray; traitor betray; trace trail draw straw stratum 15 다락[tr(dr)+g(c)], 덜렁[tring, train], 따라[tru, trea] 끌다(붙다) drag trigger; intricate attract struggle obstruct restrain; construe treaty 5장. m 시작 어근 [ㅁ] 1 매다[m_t(d)]: 모다, 맞추다[맞다, 마디(중간), 재다, 치료] mate meddle; moderate modest; amid mediate; diameter remedy 2 맺어(m_s, maz) 뭉치다(혼합, 엉망, 멍한, 얽매인), 맺다(mat)[모(母), 물질] mess amass miscellaneous smash; amaze maze muse; matrix material 3 손에 맨(man-): 만져 다룸, 매이다(잡혀 구속함, 고정) manage manuscript manipulate; mandatory demand; permanent maintain 4 모다(mot) 미다[mit(s), mut, mun]: 몰아/밀어 움직이다(보내다, 주고받다, 의무) promote transmit omit dismiss; commute community; remunerate immune 5 모은(moun, mon)(쌓아 올림, 뭉침, 하나), 몰려(mil, mul) 많음 mount surmount among monarch monopoly; military multi 6 민다(min/men), 몬다(mon): 밀어냄(튀어남, 치미는 생각, 불러냄), 드러냄(말, 알림) eminent prominent amenable; mean reminiscent; summon admonish demonstrate 7 막/마구(m_g), 무지[maj(s)] mega magnify mighty maximum majesty major 8 물, 물러지다[m_r(l), min]: 몰(歿)하다, 악화하다, 무느다, 갈다, 물어 뜯다 marine submerge immerse mild; mortal malice dismal; demolish mill undermine molar 6장. S 시작 어근 [ㅅ, ㅈ] 1 쌈(s_m): 싸서 합하다, 한쌍, 싸잡다(쓰다, 점하다, 점치다) sum same assembly assimilate resemble symmetry; consummate consume assume 2 씌다[sh_t(d)], 씔[sh_l, c_l]: 가리다. 그림자, 덮개, 껴안고 말하다, 신경 쓴다(sen) shut shade shell shield ceiling conceal; counsel reconcile; sentiment consent 3 서다/지다(st, sid, sit, sis, ses): 세우다, 자리함(있다, 버팀, 위치, 장악) stand establish stable exist substitute distant insist situate preside possess obsess 4 쉬다(머무름), 지다 [s_t(d)], 자다(잘) (sua, s_l) : 가라앉다, 잠재우다 reside residue settle hesitate soothe persuade console solace 5 지다(ced, cid): 가다(之), 떨어지다(생기다) cede precede accede exceed; deciduous incident occident 6 쩍[s_c(k, q)] 붙어 속하다, 쩍 쪼개다, 쪼여(su) 따라붙다 seek sequence consecutive prosecute ransack; insect section; sue pursue suit 7 쩍[ j/s/ch+k] 벌어짐, 쩍(jec) 쫓다(붙다, 보내다) jerk shake whisk choke juxtapose object eject inject 8 쏴 쏘다: 물소리, 씨뿌리다, 솟다, 쓰리다(s_r) sewer sea shed; sow season; soar surge; sorrow sore serious 9 쏴- 솟다(튀다, 쏘아대다), 살랑(s_l, cel) 대는 물, 쨍(s_n) 소리(성하다) salient accelerate insult assail insular isolate: sound consonant sane sanitary 10 졸졸[s_l(r)] 흘러 꼬이는 실, 졸리다(잡힘)(serv) silk seal series; servant conserve preserve 11 쓰르르(sl, shr, thr) 지르다, 찌름, 주르르 지남 shriek shrill; slay shrewd; thorough thrust throw 12 썰다(cer, sh_r)(구분짓다, 자르다), 쪼다 concern discern certify share shear 13 쏠려(sol) 몰리다(전체), 홀로 되다 solid solicit solemn; sole solitary desolate 14 쩝[s(ch)_p(v)] 치다, 접하다(즙, 맛, 느끼다) chop shove shave; soup savor; sapient philosophy 15 쩝(sup/suf/sub) 접한 위, 아래 superior sublime sufficient; submit suppose 7장. b/p/f/v 시작 어근[ㅂ, ㅍ] 1 뻥/붕/펑[p(f, b, v)__n] 치다(터짐, 패다, 추방, 고통) bang punch punish compound defend invincible avenge; ban abandon; pain punish penitent 2 풍/붕[f(p, v)_n] 불다(핑 돌다, 휘어짐), 펑펑(foun) 솟다(원천), 뿜다(vom/fum) fan ventilate pant; spin spinster; fountain profound; vomit perfume 3 붕(pin, bun) 떠 솟다(봉, 뾰쪽함, 가리킴) pin pinnacle spine bounce bunch point appoint 4 펑/붕(f_n, phan, bon, ben) 부푼 마음(환상, 부(富) · 관대함), 불려 나타내다 fancy fond fanatic; phantom feign defunct; bonus benefit, benign 5 붕(b_n) 불어쳐 휘말림(봉함), 팽팽(pen, pon)히 매달림[긴장, 책임, 저울질(지급, 고민)] bind bond bundle pawn pendant suspend responsible compensate ponder 6 붕[b(p, v)_n] 퍼진 방, 변(fin) boundary expand span; final affinity define confine 7 붕/빙빙/뱅뱅(ven) 이리저리 떠다니다 vein convene covenant avenue advent 8 퍽 박다[p_c(k, g)](찌름, 뾰족함, 붙임), 부치다(fast) peck poke spike peak; affix propagate pack compact; fasten steadfast 9 벅벅[v(b)_g] 버그러지며 흔들다: 파도, 터벅거림, 신호, 불꽃, 활력 beg vex vogue vague vagrant; vagabond; beacon; bake; vigor vigil 10 뻑(voc, vok) 소리내다: 부름(말소리, 자극, 요청) vocal revoke provoke invoke advocate 11 부스스(bus, vas, f_s): 부산함, 부수다, 붓다 buzz fuss festival bustle; devastate fissure vice; confuse diffuse 12 붓어(vas, bos, fis) 오름, 보시기(주머니) vast boost boast bosom; vase fiscal confiscate 13 펴서(pos) 배치함, 입장 position impose expose deposit depose post 14 풉[p(b, f, v)+p(b, f, v)] 튀다(부풀린, 거품, 사람들, 날숨, 마시기), 비비다(삶) pop phobia; population republic; puff buffoonery; beverage; vibrate vivid survive 15 푸/부(fess, fa, phe, vo) 펴는 말, 버버(b_b)거림 profess confess vow devote barbarian babble 16 바드드 베다/패다(bit, bat, p_t(d), vid --)(조각냄, 때리다, 싸움, 논쟁) bit bite divide pat patch petty abate; battle combat debate refute 17 부드드 패서 자극, 비다(pet), 패대는(pat, pas) 아픔(동병상련, 열정), 한 패(fid)(믿음) impetus appetite petition; patience pathology sympathy passion; fidelity confidence 18 뽀드득(f_t, ped, vad) 뻗다(발걸음, 가다), 푸스스(pas) 펴가다(길, 퍼지다) foot fetter; pedestrian expedite perpetual invade evade; surpass impasse 19 부우(voy, via, vio) 떠다니다, 비우다/푸다(void, vit, vac --)(박하다, 약함, 사라짐) voyage convoy deviate obvious; void avoid evacuate vacant; fade futile 20 뻗어[b(p, f) _t, ped, bud] 펴다[아이, 부(父), 힘], 붇다[그릇, 밭(가장자리)] botany fetus pediatrician; patron despot potent; pottery pod bottom 21 펴/벌여(ve, vir) 나와 보이다(사실, 증명) view survey verify virtue; prove approve 22 비치다, 보이다(vis, face, vid): 생김새/면, 알려줌 vision revise surface deface evidence provident improvise 23 퍽(f_c, fig) 펴나와 빚어짐(생기다, 생김새, 특징), 보이다(spec)[살펴 보다, 관점] expect suspect specific speculate aspect; defect infect factor figure efficient 8장. 펄(벌) [f/b/v/p+l/r] 발하다(發) 어근[ㅂ, ㅍ] 1 펄펄(par, per)(發) 피어 보이다(생기다, 벌여 놓다), 폼(form, firm)[생김새, 명확히 보임] apparition transparent repair prepare imperial; perform affirm confirm 2 펄(發)[ f(b, v, p)__r] 불려 기르다(열매, 자식) breed brood frugal fertile burgeon embryo 3 펄(for) 나와 앞에, 벗어나다(제외) forth forward former afford; forbear forbid forgo foreign 4 벌여(fro, per, par, br)서 앞(옆)에 두름(가장자리) front confront perimeter peripheral brink brow 5 벌여 빼다, 파(派)로 나누다(bar, par, por) bare spare sparse depart particle portion partake 6 벌여(var, ver) 나뉨(전환, 거꾸로) vary versatile vertigo divorce diverse; revert convert adverse 7 펄펄(fal, fil, vil pol) 날려 떨어짐: 뻘짓, 악, 오염 fall falter fault; devil vile; filth defile 8 펄펄(por, per, fer)(發) 퍼 나르다(통로, 주다, 지나온 일) porch opportune portable import ferry offer confer experiment 9 펄펄[p_l(r)] 뛰다, 치다: 파동, 자극(강요), 쫓다, 패다(발라내다) pulse palpable applaud dispel impel repel plow pilliage 10 벌렁/펄렁[pl(bl, fl)_n] 거리다: 버둥대다, 물튀다, 깜박임(빛바랜), 휘말림, 흐릿함 planet flounder fling blunder; sprinkle blink splendid blank; blend bland blind 11 펄펄(flu, flo, blo, pl --) 날다(가루, 공기, 번성), 흘림/풀림(물, 피, 쏟다, 꽃 피다) flight flutter flour flourish; bloom; float fluid influence blood 12 펄럭/펄레 파동[fl__c(g, x)](휘다), 휘말리다[plic-, plex-, ply, ploy](복잡, 겹침) fluctuate flag flexible reflect; complicate perplex imply deploy 13 펄럭 [flic; p(b, f)+ric, luc 등] 부딪힘: 치다, 부러짐, 손상 prick pluck fragment fracture freak friction conflict afflict 14 불려(ple, pli, ply) 많다(채움, 완수), 불거짐[p(v, b)__g(k)][많음, 부푼 것(배, 산, 밝힘)] plenty complement accomplish compliant supply; vulgar iceberg spark embark 15 벌벌/부르르(br) 떨며 발(bar)을 엮다[가림막(v_l)] 모발(髮) bar barrister embarrass; barber bristle; veil reveal 16 펄펄(pil, par, fil) 피어 뻗은 뿔, 발: 막대, 발을 엮다, 한 쌍 pillar spear pile profile parity compare parallel 17 불어(bl, br, vol) 치다(바람, 바램), 펄(spir) 불어 쉬는 숨(호흡, 숨 불어 넣다) blow blast breathe volatile; spirit conspiracy respire inspire 18 펄펄 빌다(ple, peal), 부름(par, pel)(말), 펄렁[plain, plore, fr_n] 불러 외침 plea plead appeal; parliament appellation spell; complain plaintiff frenzy implore deplore 19 풀어(fra, fla, pla)진 마음, 풀려(pla) 펼쳐지다(벌판, 평면) frank flatter placebo placid; replace flat plateau plate plain 20 펴내(Pro) 앞으로, 빠르게(pre-, pri, pr_m) (먼저), 바로(appro) 대다 proffer prefer principal principle prime primitive prompt; approach 21 불은 가치(prec, prais), 불려 밀다(press) precious appreciate praise appraise oppress depress 22 팔팔(fort, fer)한 힘(요새, 거친), 불어(val) 힘찬 마음, 가치 effort fortify fortress fierce ferocious; valiant valid prevail 23 펄펄(br, bl, fl, fr) 불이 타다, 끓다 burn boil brew blaze fire furnace fervor flare flame 24 벌벌 떨다[두려움(f_r, pal --), 회전(vol)] fear fright pallid appall; revolve revolt evolve 25 볼록하게 불다(b_l, p_r)(볼 모양) ball bullet bulb bowl pearl porcelain 표 <표> [갑 (cap) 관련 어휘 정리] <표> [c/g+r/l 어휘 정리] <표> ‘임(모음+m)하다’ 관련 어근 쓰임 정리 <표> [어근은 붙거나 깨지는 소리 및 모양이 있다] <표> [모음+n(d) 어휘 정리] <표> 자주 쓰이는 접두사, 접미사 등 정리 <표> 읊다 [모음+l/r+b(f/p/v)] 형태 정리 [ulb, ulp, ulf, olv, wav] <표> <모음+c(g, k, q) (‘욱’) 형태[-ag, -ac 등] 정리> <표> Up 관련 어휘 정리 <표> [‘얍/랍’ 표현 정리 r(l)+b(f, p, v)] <표> [‘나오다’ 표현 정리] <표> [멍하여 둔하거나 어리석음 어휘 정리] <표> [나무/막대/토막 어휘 정리] <표> [tag형, tap형, lap형, ride형, rake형 유사성 비교] <표> [이어짐을 표현하는 어휘 정리] <표> <펑(붕), 퉁 소리 비교> <표> [펑(붕) 터지는 소리] <표> [드러내 말하는 표현(어휘) 정리] <표> [‘가다’/‘길’ 어휘 정리] <표> [부드득 부딪히는 소리 또는 뻗어 나가는 표현(어휘) 정리] <표> [펄 벌여(發) 나가는 표현(어휘) 정리]따라 읽기만 해도 이해되는 어원, 어근 영어 단어나 어원을 억지로 머리에 집어넣고 있나요? 영어가 원시 자연의 소리, 의성어로 되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 이 소리로 읽는다면 어떨까? 우리가 이미 들었던 소리이므로 귀에 쏙 들어온다. 입과 잎(닢)의 쓰임 그대로 lip과 leaf이 쓰이는 것이 우연의 일치일까? 이 둘의 공통 소리는 나부대는 것이다. 나불거리며 말하는 것은 rabble, rap, rave, 나풀/나부대는 파동은 ripple, ruffle, river, lavatory, lavish에 나타난다. 이에 더해 누비는 발소리, 날렵하게 치는 소리 등 나부낌과 관련해 수 백 단어를 연결하여 소개하고 있다. tick-tock은 똑딱, tag, tackle, attack, contact는 툭 치는 충격, stun, sting, astonish, detonate, ding, dent는 퉁/둥 치는 소리, bang, boom, bomb는 뻥, 붕, punch, pound, puncture, pang, pain, repent는 펑 치는 소리, peg, peck, pick, spike, beak, poke는 퍽 치는 소리, break, breach, freak, fragment는 버럭 치는 소리, flag, fluctuate, flexible, flick은 펄럭대는 파동이다. 현재 기존 어원 책은 어근의 뜻만 소개하는데 그친다. 예로 bat-는 ‘치다’라고 하면서 abate, debate, battle, combat, pat 등 관련어를 나열한다. 또한 vad-는 ‘가다’라고 하면서 evade, pervade, invade 등을 소개한다. ped-는 pedal, expedite, patrol 등 발과 관련된다고 할 뿐 왜 그런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 이 어근(b/f/v + t/d 형태)들은 바드드 부딪히는 소리다. 그래서 부드드 부딪혀 때리는 행위, 땅에 뽀드득거리며 발로 걸어가는 소리, 뻗어 나가는 행위로 볼 수 있다. bat가 때리는 막대이면서 푸드드 날갯짓하는 박쥐가 되는 것이다(bat≒feather). 이 책에서는 대부분 다의어를 이렇게 쉽게 풀고 있다. 유라시아 대륙에 걸쳐 떠돌던 유목민들의 소리가 서로 통하다가 민족이 형성된 이후에 갈라지게 되고 전혀 다른 언어로 분화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말, 산스크리트, 한자, 라틴어, 그리스어 등 낱말에 원시적 자연의 소리가 녹아 있다. 이 소리를 살려냄으로써 영어가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오게 하는 것이 이 책의 임무다.
중독의 시대
개마고원 / 강수돌, 홀거 하이데 (지은이) / 2018.10.25
17,000

개마고원소설,일반강수돌, 홀거 하이데 (지은이)
'중독'으로 읽어내는 한국 사회의 오늘. 알코올중독.마약중독.도박중독.섹스중독… 최근에는 게임중독.스마트폰중독.SNS중독까지, 우리 사회는 온갖 중독으로 가득 차 있고, 갈수록 중독 증상의 가짓수도 늘어난다. 이런저런 중독에 빠져 자기 자신과 주변에 크고 작은 피해를 주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로 많다. 그래서 '중독사회'라는 호칭도 낯설게 들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 책이 한국사회를 중독사회로 규정하는 건 단순히 중독 현상과 중독자들이 많아서가 아니다. 사회구조와 시스템 차원에서도 중독의 특징들이 나타나고 있는 까닭에서다. "중독사회란 한편으로는 온 사회에 다양한 중독들이 만연한 상황을, 다른 편으로는 사회 전체가 마치 알코올중독자처럼 중독행위를 하면서 움직이는 경우를 말한다." 중독이란 본래 인간적 욕구(필요) 충족에 좌절한 사람이 대리만족에 강박적으로 의존하는 병리적 행위다.(중독의 제1특성) 그렇지만 이 대체물은 온전히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기에 갈수록 더 많이 추구하게 되는 경향이 나타난다.(중독의 제2특성) 만일 이 대리만족물이 더 이상 공급되지 않거나 갈수록 더 많고 더 센 것을 얻을 수 없을 때 중독자는 금단증상을 느낀다.(중독의 제3특성) 저자들은 한국이라는 사회가 이런 특성을 보인다고 이야기한다. 더 많은 자본.경제성장.노동 등에 중독된 듯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사회는 어떻게 중독사회가 되었는가? 또 오늘날 어떤 중독행위를 나타내고 있는가? 그리고 한국사회가 중독행위를 멈추고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이 이 책의 다루는 주요 내용들이다.프롤로그 | ‘중독’을 말하는 이유 제1부 중독사회란 무엇인가 1 중독과 중독자 2 중독조직과 중독사회 3 중독과 트라우마 제2부 대한민국은 어떻게 중독사회가 되었나 1 중독사회 대한민국의 탄생 2 ‘경제 기적’의 비밀: 집단 트라우마와 과잉착취 3 ‘민주화’ 이후의 중독사회 4 ‘재벌-국가 복합체’의 지배구조 5 소득주도성장론과 중독 시스템 제3부 한국의 오늘, ‘중독’으로 읽다 1 이른바 ‘삼성공화국’ 2 중독사회가 낳은 세월호 참사 3 죽음을 부르는 일중독 4 중독조직으로서의 한국 사회 5 ‘진보’는 중독행위로부터 자유로운가? 제4부 탈출구는 어디에? -사회적 회복과 치유의 길 1 중독사회 벗어나기, 왜 이토록 힘든가? 2 태국의 동굴 소년들, 탈출 성공담의 교훈 3 유럽 ‘68혁명’과 그 이후 50년 4 대한민국 ‘촛불혁명’은 어디까지? 에필로그 |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찾아보기무엇이 우리를 중독에 빠지게 하는가 “중독의 심층적 원인은 두려움이다.” 저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중독은 내면의 두려움을 회피.억압하기 위한 수단이다. 사람들이 시험.취직.업무 등에 대한 걱정을 잊기 위해 술이나 오락 등에 탐닉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중독물은 비단 술이나 약물 같은 물질만 해당하지 않는다. 자신이 직면한 본질적인 문제를 억압.회피하게 해주는 모든 것에 중독될 수 있다. 그래서 일중독.관계중독.권력중독.게임중독.수집중독.섹스중독 등의 과정 관련 중독도 발생한다. 그런데 전쟁이나 체제에 의한 폭력이 발생할 때 이는 사회에 집단 트라우마를 안긴다. 그 사회의 구성원들은 생존을 위해 억지로 내면의 두려움을 억압하면서, 폭력을 행사하는 체제 내지 강자의 논리에 동일시한다. 그러곤 대리 만족물(중독물)에 집착하게 된다. 중독사회가 되는 배경이다. 한국의 경우 식민지.한국전쟁.빈곤.개발독재.외환위기(IMF) 등이 그런 집단적 트라우마의 원인이 되었으며, 강한 국가의 주도 아래 경제성장중독과 경쟁중독에 빠졌다. 대한민국을 ‘포스트 트라우마 중독사회’라 일컬은 건 그런 이유에서이다. 한국사회에서 발견할 수 있는 중독행위들 그러면 중독자, 그리고 중독사회는 어떤 행위들을 하고, 그것이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 저자들은 그 행위를 7가지 범주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째, 중독자들은 중독이라는 병리적 상황 내지 현실의 실재를 부정한다.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조직 또는 구조에 정당한 지적을 했을 때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부정하는 경우가 많다. 재벌 기업들에 여러 불공정한 행위나 갑질을 지적해도 되려 당당하기만 한 모습이 대표적이다. 또한 세월호 이전에도 허술한 규제와 안전 불감증이 수없이 지적되었지만 귀담아 듣지 않았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둘째, 통제 만능주의에 빠져 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자기 편의대로 뒤틀려고 한다. 기업이 노동자들의 노조 결성과 불만 표출을 받아들이지 않고 훼방을 놓거나 정권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가며 반대 의견을 내놓는 언론이나 시민단체를 좌지우지하려는 것은 이런 통제 욕망에서 비롯된다. 셋째, 주변 사람들을 ‘동반 중독자’로 만든다. ‘동반 중독’이란 중독자의 가족이나 친지 등이 그에게 동화되고 의존하는 현상을 말한다. 예컨대 삼성 재벌의 숱한 비리에도, “삼성이 없으면 나라가 망한다”는 식으로 옹호하는 태도가 동반 중독의 모습이다. 시스템의 문제를 솔직히 직시하지 못하고 그에 동화되어 가는 것이다. 넷째, 완벽주의 성향을 보인다. 중독자들은 흔히 내면의 공허함과 불안감을 감추기 위해 억지로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한다. 특히 일중독자들에게서 이런 태도가 많이 나타나는데, 그들은 다른 사람들은 왜 자기처럼 하지 못하냐고 책망하기도 한다. 다섯째, 세상 만물을 늘 아군과 적군, 흑과 백으로 나누는 ‘흑백논리’에 갇힌 사고방식을 보인다. 중독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당한 비판과 충고에도 격하게 반응하게 된다. 반대 세력을 ‘불순분자’ 혹은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는 기득권의 모습은 전형적이다. 여섯째, 상투적으로 ‘가해자-피해자’ 구도를 만들고는 자신을 피해자로 설정한다. 중독자들은 자신이 처한 문제가 항상 상황이나 타인 때문에 생겨났다고 변명한다. ‘내가 술을 마시는 건 ○○ 때문이다’라는 익숙한 변명처럼 말이다. 마찬가지로 상대적으로 우월한 처지에 있으면서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상황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노동시간을 다 지키면 망한다거나, 사업을 하려면 비리를 저지를 수밖에 없다는 식의 태도가 그런 예다. 일곱째,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기 어렵게 되었을 때, 중독자들은 원래의 문제 자체를 정직하게 해결하기보다는 대리만족?보상 등 비본질적인 해법을 쓰거나, 아랫사람 중 특정인을 ‘희생양’으로 삼음으로써 ‘꼬리 자르기’식 해법을 쓴다. 본질적인 안전 시스템 개선을 하는 게 아니라, “고심 끝에” 해경을 해체한 박근혜 정부처럼 말이다. 중독사회에서 건강사회로 가는 길 중독자가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중독에 빠져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중독물은 자신의 진정한 욕구와 필요를 해결해주지 못하기에 그에 의존하는 것을 멈추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사회적 차원에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먼저 우리 사회가 중독 상태에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개별적으로 다양한 여러 중독에 빠져 있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는 경제성장중독이나 경쟁중독에 빠져 있다. 그렇지만 그런 중독물이 오랫동안 축적된 집단적 트라우마, 즉 생존과 배제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자기 내면의 본질적 욕구를 높은 사회적 지위나 연봉이 해결해주지 못하듯 말이다. 그러나 중독사회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도 잘 알지 못한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건 계속해서 트라우마를 누적시키는 중독사회의 구조를 바꾸고, 인간적 필요와 욕구를 중독물로써 해소하려는 그릇된 시도를 멈추는 것이다. 자본에 의해 주입된 욕망을 충족시키려는 사회에서는, ‘소확행’이나 ‘욜로’ 같은 건강해 보이는 트렌드조차도 중독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제지간에 이뤄진 오랜 연구의 결과물 이 책은 강수돌과 홀거 하이데의 공저로, 두 사람은 약 30년 전 독일 브레멘대학에서 스승(하이데)과 제자(강수돌)로 만나 소통해왔다. 홀거 하이데는 한국 노동문제에 대해 오래 연구해왔으며, 강수돌은 일중독.노동사회.경쟁사회 등의 개념으로 한국사회를 설명하며 대안적인 사회를 모색해왔다. 두 사람은 2009년 『자본을 넘어, 노동을 넘어』에서 처음 공저를 했으며, 꾸준히 학문적 대화를 이어오다 그 결실을 모아 이번 책을 함께 작업했다. 중독사회 대한민국에 대해 근본적 문제제기를 하고, 한국 사회 전반을 ‘포스트-트라우마 사회’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 두 사람의 학문적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중독은 선과 악 중에서 악을 뜻하는 게 아니다.
관계인구의 사회학
Hans House(한스하우스) / 다나카 데루미 (지은이), 김기홍 (옮긴이) /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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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House(한스하우스)소설,일반다나카 데루미 (지은이), 김기홍 (옮긴이)
저자가 관계인구를 사회학의 견지에서 정의하고 그 역할을 논한 일본 최초의 관계인구에 대한 연구서이다. 각지역의 구체적인 사례와 새로운 이론의 틀에 맞춰 관계인구를 재설정하여 인구감소 시대의 지역재생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관계인구』란 정주인구(이주)도 아니고 교류인구(관광)도 아닌 특정지역에 다양한 형태로 관련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최근 심각한 인구감소가 진행되는 지역사회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지역 밖 주체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관계인구』라는 새로운 주체의 존재와 『관계인구』가 지역재생을 완수하는 역할을 밝힘으로써 앞으로의 인구감소 시대에 있어서 지역재생 본연의 자세와 재생을 향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서장. 전례 없는 ‘위기’ 가운데에서 1. 지방소멸에 대한 과도한 대응 013 2. 희망의 상실 016 3. 목적과 구성 019 4. 본서의 접근 방법에 관해서 022 5. 시마네현이라고 하는 지역 024 제Ⅰ부. 관계인구란 무엇인가 제1장. 관계인구 탄생 전 역사-지역사회의 변화 1. 인구감소 단계에 따른 3가지 시대구분 033 2. ‘황금알’과 이별하며-과소의 탄생034 3. 대중교육사회-대학진학에 의한 유출 043 4. 한계로부터 소멸로-더욱 심해지는 인구획득 전쟁 051 5. 지역쇠퇴의 사이클 057 제2장. 관계인구의 개념규정 1. 등장의 의미 065 2. 혼란과 비판 069 3. 사회학적 배경 075 4. 사회학적 정의 082 5. 확산과 다양성 091 제3장. 관계인구의 분석시각 1. 두 가지 문제 105 2. 지역재생 주체의 역사적 전개 107 3. 주체형성론의 재검토 112 4. 사회관계자본론과 주체형성 118 5. 지역재생에 있어서 외지인(요소인)의 역할 126 제Ⅱ부. 관계인구의 다양한 모습 제4장. 폐교 직전에서 매력적인 학교로-시마네현 아마정 1. 조사대상과 방법 139 2. ‘바다의 사무라이’ 141 3. 이대로라면 무인도가 된다 149 4. 최전선에서의 도전 156 5. ‘매력화’라고 하는 본질전인 비전 164 6. 뜻을 이루러 돌아오라 171 제5장. 셔터거리 상점가가 다시 살아났다-시마네현 고쓰시 1. 조사대상과 방법 193 2. 도쿄에서 가장 먼 마을 185 3. 기업유치로부터 창업가 유치로 191 4. 돌아올 수 있는 시마네를 만들자 198 5. 토박이인 우리도 뭔가 하고 싶다 205 6. ‘사람이 사람을 부르는’ 선순환 212 제6장. 소멸하는 마을에서 안심하고 산다-가가와현 만노정 1. 조사대상과 방법 223 2. 싸움에 패한 무사들이 숨어 살고 있다는 전설 225 3. 행정은 아무리 해도 안된다 230 4. ‘우리는 쓰러져 죽을 뿐이다’ 240 5. 진화하는 전출자간담회 248 6. 마을의 존엄성을 지킨다 254 제Ⅲ부 관계인구와 지역재생 제7장. 지역재생 주체의 형성 1. 주체형성의 3단계 267 2. ‘연대형’ 사회관계자본 276 3. 지역재생 주체로서의 관계인구 289 4. 관계인구의 가능성 297 제8장. 관계인구의 역할 1. 지역재생 사이클 305 2. 지역재생 사이클의 의미 부여 312 3. 현대사회에 있어서의 지역재생 325 4. 지역과제라고 하는 ‘관계여백’ 335 종장. 목적으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보론(補論). 신형코로나바이러스와 관계인구 349 각주 356 참고문헌 365 감사의 글 387 색인 390* 사는 사람이 줄면 지역은 재생할 수 없나? 『관계인구를 만들다』의 저자가 관계인구를 사회학의 견지에서 정의하고 그 역할을 논한 일본 최초의 관계인구에 대한 연구서이다. 각지역의 구체적인 사례와 새로운 이론의 틀에 맞춰 관계인구를 재설정하여 인구감소 시대의 지역재생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관계인구』란 정주인구(이주)도 아니고 교류인구(관광)도 아닌 특정지역에 다양한 형태로 관련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최근 심각한 인구감소가 진행되는 지역사회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지역 밖 주체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관계인구』라는 새로운 주체의 존재와 『관계인구』가 지역재생을 완수하는 역할을 밝힘으로써 앞으로의 인구감소 시대에 있어서 지역재생 본연의 자세와 재생을 향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근거로 향후 지역과 관계인구를 검토하는 보폰(補論)도 첨부하고 있어 지역행정이나 지역 만들기 관계자들의 필독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인구감소 시대의 생존방안으로 관계의 양(量)에서 질(質)로의 전환이 무엇인지를 이 책은 확실히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관계의 양에는 익숙하지만, 질에는 둔감한 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관계의 양보다 질을 강조하고, 그 관계의 질은 어떤 것인지를 명확하게 밝힌다. 이 책에서 말하는 관계의 질이란 수평적 관계에 바탕을 둔 호혜성과 협동, 진심어린 신뢰, 사리판단이 가능한 담백한 관계가 핵심이다. 수직적 관계를 따지는 꼰대문화가 뿌리 깊고, 말로만 신뢰를 강조하며,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감정을 당연시 하는 사고가 지배한 상황에서는 선뜻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다. * 지방소멸과 지역소멸을 경험하는 곳에서 관계인구가 지역재생이라는 현안을 해결하는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막연한 기대만 갖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 해답을 주고 있다. 관계인구는 그 자체로 여러 효과가 있지만 결국은 지역주민들과 협력해서 창발적인 방식으로 지역재생을 이끌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관계인구가 존재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지역재생의 주체로 거듭나도록 하는데 의미가 큰 것이다. * 본서의 곳곳에서 등장하는 지역사회를 재생시키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은 독자들에게는 큰 자극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평 * 다음은 아마존에서 『관계인구의 사회학』을 구입한 독자의 리뷰입니다. 이 책에서는 최근 지역 활성화와 관련하여 많이 들리고 있는 ‘관계인구’라는 용어에 대해 실용적 관점이 아닌 사회학적 관점에서 철저하게 고찰하고 있습니다. 관계된 인구를 학술적으로 다룬 몇 안 되는 책 중 하나로서 매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장도 압도적으로 읽기 쉬워 저자의 사고 과정이 독자의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재현됩니다. 엔드 노트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단어에 대한 자세한 정의와 관련 항목에 대한 정보도 상당합니다. 오늘날 인구가 감소하는 사회로 접어들면서 ‘소멸이냐 생존이냐’라는 이항적 대립적 관점에서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면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관계인구에게 지역 활성화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소멸론도 생존론도 아닌 제3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 관계인구에게 지역 활성화와 관련된 역할을 부여하는 작업을 구체적인 서술을 통해 보여주는 이 책은 요즘 시대에 큰 의미를 갖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관련 인구를 다룬 책에 대한 개념적 논의에 다소 약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또 한 번 기대해보고자 하는 논의는 관계인구 외에 지역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계인구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논의입니다. 이 책은 지역 활성화의 주요 주제를 전체적인 주제로 설정합니다. 이는 지역 측면의 문제의식이지만, 관계인구가 지역 외부에서 온 관계를 맺고 있는 인구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역 활성화 외에도 지역에 대한 관심과 관여의 방법도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재생’, ‘활성화’ 등 ‘지역을 더 좋게 만든다는 본질에서 공통적’이라는 말을 일단 내려놓으면 지역을 처음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후속작에서 관계인구라는 개념에 대한 논의가 정말 기대됩니다. 특기사항 일본 오사카대학출판회에서 2021년 출간돼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을 비롯해 일본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들로부터 크게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책은 지방소멸과 지역소멸에 직면한 곳에서 어떻게 재생방안을 마련할지 다각적인 차원에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인구감소 시대의 생존방안으로 관계의 양(量)에서 질(質)로의 전환이 무엇인지를 이 책은 확실히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관계의 양에는 익숙하지만, 질에는 둔감한 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관계의 양보다 질을 강조하고, 그 관계의 질은 어떤 것인지를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셔터를 올리며
다산북스 / 봉달호 (지은이)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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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봉달호 (지은이)
부모님이 가게 대신 넥타이를 매고 회사로 출근하는 직장인이기를 간절히 바랐던 한 남자. 굴레였을까, 섭리였을까. 시간이 흘러 그 역시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되었다. 부모님과 같은 모양새로 카운터에 앉아 하루에도 수백 명의 사람을 만나며, 그 시절 어머니와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린다. 엄마는 어떤 마음으로 자식들을 키웠는지, 작은 가게에 앉아 아빠는 어떤 꿈을 그렸는지, 누군가에게 공손히 고개 숙이며 어떤 다짐을 했을지, 부모의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소 짐작해본다. 『셔터를 올리며』는 현직 편의점 점주이자 에세이스트인 봉달호가 그동안 부모 또는 자신이 운영해온 가게들을 통해 인생과 시대를 돌아보는 자영업 연대기다. 평범해 보이는 가게에도 누군가의 인생이 끈끈하게 달라붙어 있음을, 밥벌이의 고단함과 삶의 모든 희로애락이 그 안에 온전히 녹아 있음을 이 책은 보여준다. 한 가족이 셔터 뒤에서 흘린 눈물과 땀방울의 흔적이, 저마다의 삶의 터전에서 부지런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따스한 응원과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껴입은 얇은 옷처럼 01. 막걸리 트럭 앞자리 — 기억에 대하여 정자교슈퍼 (?~1980) 02. 초인종이 있는 집 — 욕망에 대하여 나주농약사 (1981~1983) 03. 바람이 지나는 길목 — 비상에 대하여 소망분식 1 (1986~1987) 04. 라면과 최루탄 — 시대에 대하여 소망분식 2 (1986~1987) 05. 이 끝과 저 끝 — 태도에 대하여 포도밭갈빗집 (1992~1993) 06. 장사의 기본 — 비밀에 대하여 동진오리탕 (1993~1996) 07. 각자의 길 — 이별에 대하여 소주장학생 (2000) 08. 렉서스와 졸업장 — 운명에 대하여 명성숯불갈비 (2003~2013) 09. 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 — 용기에 대하여 하하호호 (2006) 10.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사랑에 대하여 해방편의점 (2013~∞) 에필로그 셔터를 내리며자영업은 판타지의 무대가 아니다! 현직 편의점 점주×작가 봉달호의 소금기 가득한 장사 연대기 하루 14시간 편의점에서 일하며 틈틈이 쓴 글로 책을 내기 시작해 이제는 엄연한 에세이스트이자 칼럼니스트로 자리매김한 봉달호 작가. 편의점에서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생생하게 풀어내면서 자영업 에세이의 새 지평을 연 그가, 이번엔 일상을 넘어 ‘삶’이란 기나긴 무대 위에서 가게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구멍가게, 농약사, 분식점, 갈빗집 등 오래전부터 여러 가게를 전전했던 부모님의 모습을 어깨너머로 지켜보며 커온 저자는, 이제 어느덧 자신의 가게를 십수 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지나온 가게들을 헤아려보면 열 손가락도 모자랄 정도이니 이 분야에서만큼은 견줄 만한 상대를 찾기 어렵다. 이 책은 현직 자영업자 봉달호가 어릴 적 부모님이 운영한 시골 점빵부터 현재 자신의 편의점까지 흘러온 장사의 연대기를 돌아보면서, ‘가게’라는 곳에 깃든 인생과 가족과 시대를 추억하는 자영업 에세이다. 2021년경부터 출판계에서 유행한 편의점, 서점, 백화점, 도서관, 목욕탕, 사진관과 같은 따스한 공간들과 달리, 자영업자 봉달호가 『셔터를 올리며』에서 그리는 가게는 무작정 아름답기만 한 판타지 속 그곳의 모습이 아니다. 여기에는 책상 앞에 앉은 소설가가 건네는 환상적인 위로 대신에, 실제 삶의 현장에 뚝뚝 떨어지는 땀과 눈물, 기쁨과 애환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펼쳐져 있다. 장사의 치열함 속에서 닦지도 않은 손으로 펜을 붙드는 사람만이 써낼 수 있는, 곧 ‘진짜 삶의 터전이 담긴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독자들은 기억의 깊숙한 곳에서 길어 올린 저자의 고유한 경험을 빌려, 자신의 힘으로 벌어먹고 살아온 우리 이웃들의 웃음과 눈물을 짐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시대가 거칠고 무심한 파도를 몇 번이고 보낼 때마다 우리 가족은 ‘가게’라는 뗏목을 타고 물결을 견뎠다 저자의 기억 속 가장 오래된 사건은 1980년 5월, 어머니가 구멍가게를 운영했던 정자교 동네에서 광주로 향하는 시민군의 모습을 본 일이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나라 전체가 손님맞이로 들썩였을 때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농약사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뭘 해도 되는’ 시대의 파도 위에 잘 올라탄 덕분에 가게에 딸린 작은 상하방에서 번듯한 양옥집으로 이사를 갔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의 교통사고로 가계가 크게 휘청였다. 의료보험이 변변치 않아 집안에 누가 크게 아프기라도 하면 가계가 훌렁 무너지던 시대였다. 1987년, 대학가 식당은 최루탄 연기로 가득 찼고 아픈 아버지 대신 어머니가 홀로 운영하던 분식점도 예외는 아니었다. 학생들이 시위에 나서고 경찰이 진압을 시작하면 여기저기서 셔터 내리는 소리가 울렸다. 다시 일어선 아버지가 연 가게가 줄줄이 부흥하는가 싶더니, 곧이어 운영하던 채석장은 1997년 IMF로 부도를 맞았다. 인생에서 행운은 단막극으로, 불행은 연속극으로 찾아온다 했던가. 봉달호의 인생에서도, 부단히 살아온 삶에 대한 보상처럼 작은 행운이 주어지는 듯싶다가 불행은 곧바로 머리를 불쑥 내밀곤 했다. 저자만이 겪은 이야기가 아니다. 자영업자 자신 또는 자영업자의 가족들은 늘 그랬다. 시대는 개인에게 거친 파도를 무심히 보내곤 했고, 그때마다 한국의 자영업자들은 ‘가게’라는 보잘것없는 뗏목을 탄 채로 파도에 올라타기도 하고 휩쓸리기도 하면서 그 물결을 건너야 했다. 『셔터를 올리며』에서는 시대의 격랑 속에서 한 가족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롤러코스터 같은 개인의 인생사가 한국의 현대사와 어떻게 마주하는지를 생생히 지켜볼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특별한 개인 또는 고생 많았던 한 가족의 경험담에서 머무르지 않는다. 1980년대 이후 세기말의 한국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면서, 자신이 지나온 삶을 자연스레 불러오게 될 것이다. 세상에 그냥 있는 가게는 없다 무심코 지나치던 가게에서 발견하는 뜨거운 삶의 이야기 누구보다 일찍 새벽을 깨우고 나와, 모두가 잠들 무렵 셔터를 내리고 집으로 향한다. 정해진 휴식 시간도 휴일도 없는 삶. 손님이 언제 올지 몰라 카운터에 앉아 대충 끼니를 때우고, 몸이 바스러질 듯 아픈 날에도 눈물을 머금고 자리를 지킨다. 손님의 무리한 요구도 쉽게 무시할 수 없고, 근심이 가득한 날에도 웃는 얼굴로 손님들을 맞아야 한다. 매일이 전쟁 같고 녹록잖은 장사꾼의 하루다. 누군가는 자신의 꿈을 위해, 또 누군가는 가족과 자식들을 위해 밥벌이의 고단함을 견디고 부지런히 몸과 마음을 움직인다. 자영업자에게 ‘가게’란 단순히 밥벌이의 장소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한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는 곳이자, 일상과 일생을 함께하는 곳이다. 그러니 저기 평범히 서 있는 가게에도, 알고 보면 몇 사람의 인생이 끈끈하게 달라붙어 있는 셈이다. “거리에 있는 숱한 가게를 볼 때마다, 더욱이 식당을 볼 때마다, 나는 저곳이 그냥 저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얼마나 많은 피와 땀과 눈물이 배어 있을까 상상하곤 한다. 그러다 보면 국밥 한 그릇 허투루 먹을 수 없게 된다. 부모님은 내게 그런 것을 가르쳐주셨다. 한마디 말도 없이 가르쳐주셨다.”_176쪽 『셔터를 올리며』에는 작은 가게에 담긴 치열하고 뜨거운 삶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봉달호는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절대 판타지적으로 소비되거나 더 이상 쉽게 지나치고 소외돼서는 안 되는 자영업자들과 그들의 가족이 사는 세계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기 위하여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덮고 나면 그동안 무심코 지나치던 타인의 가게에서도 누군가의 인생을 조금은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밥벌이란 무엇인지, 가족은 무엇인지, 삶이라는 게 도대체 무언지. 이 이야기의 끝에서 모두가 저마다의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그 시절 슈퍼에선 막걸리를 주전자로 팔았다. 양조장에서 큰 드럼통 같은 것에 막걸리를 담아 마을 점빵에 넘기면, 막걸리를 마시고 싶은 사람은 주전자 들고 점빵에 가서 원하는 만큼 술을 받았다. 그래서 막걸리는 ‘산다’고 표현하지 않고 ‘받는다’고 했다. “막걸리 좀 받아 오니라.” 집안 어르신이 명하면, 주전자 들고 점빵으로 뛰어가는 역할은 그 집 아이들이 맡았다. (중략) 막걸리를 받아 집으로 돌아가다가 무겁기도 하고 호기심이 일기도 하여 주전자 주둥이에 입 대고 홀짝홀짝 마셨다가 집에 도착할 즈음엔 얼근하게 취해 딸꾹거렸다는 음주 조기교육의 일화는 우리 세대에 흔하다. 1980년대에 먹고사는 문제로 고충을 겪었다는 사람은 그리 만나보지 못했다. 자영업자의 자식들은 더욱 그랬다. (중략) 세상이 아직 극단으로 고착되지 않았고, 기회의 사다리가 남아 있던 시절이었다.언젠가 아버지가 그랬다.“그때는 뭐, 농약 냄새 폴폴 풍기는 데서 살아도 하루하루 달라지는 것이 눈에 보이니께 살아가는 재미가 있었제.” 생각해 보면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엄마는 전천후 만능이었고 강철이었다. 평소 엄마는 좀 무뚝뚝한데, 장사꾼으로서 엄마는 또 달랐다. 쾌활하고 나긋나긋한 사람으로 성격이 바뀌었다. 가게에 딸린 방에는 세상을 포기한 아빠가 누워 있어 한숨짓다가도, 방문을 열고 가게에 나서면 표정이 확 달라졌다. 순식간에 얼굴을 바꾸는 중국의 변검 같달까.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1~2 세트 (전2권)
위치북 / 안경원숭이 (지은이)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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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북소설,일반안경원숭이 (지은이)
안경원숭이 장편 소설. 6년 동안 실종되었던 큰오빠가 중2병을 얻은 채 귀환했다. 작은오빠는 느닷없이 미래에서 회귀했다고 주장한다. 봉사활동 나간 막내 오빠는……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프니 넘어가자. 각자의 주장대로라면 지금 당장 어디 소설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해도 부족하지 않은 쟁쟁한 이력이다. 하지만……. "10년만 놀게! 10년만 더 고생해라, 막내야." 오빠들은 10년을 놀겠다고 하는데. 여동생이자 가장인 이보배는 일갈했다. "이 밥버러지 식충이들! 당장 나가서 일하지 못해!" 오늘도 소녀 가장은 뒷목을 잡는다.1권 0. 프롤로그 1. 큰오빠가 돌아왔다 2. 작은오빠도 돌아왔다 3. 오빠들의 상태가? 4. 남매의 법칙 5. 각성 6. 오빠인가 아닌가, 그것이 문제로다 2권 7. 망나니를 찾아서 8. 개미굴 9. 가족회의 10. 오빠가 모인 일상 11. 막내는 꿈꾸기 시작한다 12. 에필로그 귀환, 회귀, 그리고……. 세 명의 주인공급 오빠들과 막내 여동생 보배의 이야기! 균열의 날. 인류는 멸종의 길을 걷는 듯했으나 미지의 힘으로 살아남았다. 시스템이 등장한 것이다. 인류는 빠른 속도로 격변한 세계와 뒤집힌 상식에 적응했다. 시스템과 접촉해 힘을 각성한 사람을 각성자라 부르기 시작했다. 또한 각성자 중 균열에 진입하고 몬스터를 퇴치하는 일을 직업 삼은 이들을 헌터라 불렀다. 헌터는 몬스터를 처치했고 실종자를 찾기 위해 균열로 들어갔다. 사회적 안정은 빠르게, 변화는 그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었다. 바야흐로 균열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실종되었던 큰오빠가 돌아왔다. 작은오빠는 각성했다. 막내 오빠는 의식을 되찾았다. 불가능할 것 같던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졌다. 이제 행복할 날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오빠들 10년을 놀겠다고 한다. 놀려는 오빠들과 집안의 가장이 된 보배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베이커리 신경영론
비앤씨월드 / 이재진, 윤성준 (지은이) / 2020.08.25
16,000

비앤씨월드소설,일반이재진, 윤성준 (지은이)
베이커리와 경영을 적절히 조합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장 운영 시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낸 경영 이론서다.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베이커리 경영 학습 모듈 내용을 근간으로 경영학의 기초 이론부터 베이커리 경영 및 생산관리, 입지관리, 마케팅, 원가관리, 수요예측, 고객서비스까지 베이커리 운영에 필요한 필수 경영이론과 실무지식을 정리하여 수록했다.제1부 경영학의 이해 제1장 경영학의 개요 제1절 경영학의 개요 1. 경영학의 발전과정 / 2. 미국 경영학의 생성배경 / 3. 경영학의 개요 / 4. 경영학의 학문적 배경 / 5. 경영학의 특성 제2장 기업의 형태 제1절 기업의 본질 1. 기업의 정의 / 2. 기업의 기능 / 3. 이익 / 4. 기업의 목적 / 5. 기업의 형태 / 6. 기업 분류 / 7. 기업 형태와 분류 제3장 경영과 경영자 1. 경영의 정의 / 2. 경영의 목표 / 3. 경영자의 유형과 역할 제2부 베이커리 산업 제1장 제과제빵의 역사 제1절 제과제빵의 역사 1. 제과제빵의 역사 / 2. 우리나라 제과제빵의 역사 제2장 국내 베이커리 산업현황 제1절 국내 베이커리 현황 1. 베이커리 산업의 특징 / 2. 베이커리 산업의 내·외부 환경요인 제2절 국내 베이커리 업계의 현황 1.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 2. 프랜차이저와 프랜차이지 / 3. 인스토어 베이커리 / 4. 개인 베이커리 / 5. 관광호텔 베이커리 / 6. 양산 베이커리 제3절 외국의 베이커리 현황 1. 미국 / 2. 프랑스 / 3. 일본 / 4. 유럽 제3부 베이커리 생산운영관리 제1장 생산관리 1. 생산관리의 개요 / 2. 생산관리 조직의 편성 제2장 품질관리 1. 품질관리의 의의 / 2. 품질관리의 목적 / 3. 품질관리의 원칙 / 4. 품질관리 실시효과 / 5. 품질관리의 업무 / 6. 단순 품질관리방법 / 7. 가시적 품질관리 제3장 원가관리 제1절 원가관리 1. 원가관리의 목적 / 2. 원가의 종류 / 3. 원가의 구성 요소 / 4. 원가구성 / 5. 원가절감의 방법 제2절 손익 계산서 1. 손익 계산서의 개념 / 2. 손익 계산서의 구조 / 3. 비용 분석 제4장 수요예측 제1절 수요예측과 접근방법 1. 수요예측 / 2. 수요예측의 기법 / 3. 효과적인 수요예측기법의 선정 제4부 베이커리 위생안전관리 제1장 장비 및 시설관리 제1절 장비 및 시설관리의 의의 1. 시설관리의 의의 / 2. 장비 및 기물의 구입방법 / 3. 시설관리 시스템의 구성 요소 / 4. 시설의 배치관리 / 5. 시설물 세척관리 제2절 위생관리 1. 위생관리의 개요 / 2. 위생관리의 목적 / 3. 개인 위생관리 / 4. 식품 위생관리 제3절 안전관리 1. 안전관리의 의의 / 2. 안전수칙 제2장 식재료관리 제1절 재료관리 1. 식재료관리의 의의 / 2. 식재료관리의 목적 / 3. 식재료관리의 중요성 제2절 구매관리 1. 구매관리의 정의 / 2. 구매관리의 중요성 / 3. 구매의 방법 / 4. 정기구매와 수시구매 / 5. 기타 구매방식 / 6. 구매계약 / 7. 구매가격 제3절 검수관리 1. 검수방법 / 2. 검수 시 유의 사항 제4절 저장관리 1. 저장관리의 목적 / 2. 효율적인 저장관리 / 3. 저장방법 제5절 출고관리 1. 출고관리 절차 제6절 재고관리 1. 재고의 기본기능 / 2. 재고관리의 목적과 비용 제3장 메뉴관리 제1절 메뉴의 종류 1. 메뉴의 기능 / 2. 제과 메뉴 / 3. 제빵 메뉴 / 4. 케이크 / 5. 후식 제2절 메뉴관리 계획 1. 메뉴관리의 이해 / 2. 메뉴 계획시의 고려사항 / 3. 제품개발 / 4. 제품분석 제5부 마케팅관리 제1장 입지와 상권 1. 입지의 개념 / 2. 입지선정 시 주의사항 / 3. 상권의 정의 제2장 마케팅관리 제1절 마케팅의 정의 1. 마케팅의 개념 / 2. 마케팅 전략 수립절차 / 3. 베이커리 기업의 환경 분석 / 4. 전략목표 결정 / 5. 시장 세분화 / 6. 목표시장 선정 / 7. 포지셔닝 / 8. 마케팅 믹스 관리 제3장 인적자원관리 1. 인적자원관리의 개요 / 2. 직원 교육·훈련 / 3. 교육·훈련 체계 / 4. 교육·훈련 체계 분석 / 5. 교육·훈련 절차 / 6. OJT 교육 / 7. 평가 / 8. 배치 제4장 서비스관리 제1절 서비스 1. 서비스의 정의 제2절 고객서비스 1. 고객의 개념 / 2. 고객만족 서비스 / 3. 접객서비스의 순서 / 4. 고객서비스 예절 제5장 베이커리창업 제1절 창업의 이해 1. 창업의 3요소 / 2. 창업 유형 제2절 창업 과정 제3절 창업 체크리스트이론과 실무를 겸한 베이커리 신경영 전문서!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이재진 교수와 혜전대학교 제과제빵학과 윤성준 교수가 공동집필한 『베이커리 신경영론』은 베이커리와 경영을 적절히 조합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장 운영 시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낸 경영 이론서다. 특히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베이커리 경영 학습 모듈 내용을 근간으로 경영학의 기초 이론부터 베이커리 경영 및 생산관리, 입지관리, 마케팅, 원가관리, 수요예측, 고객서비스까지 베이커리 운영에 필요한 필수 경영이론과 실무지식을 정리하여 수록했다.
비행의 발견
북플래닛(BookPlanet) / 마크 밴호네커 지음, 나시윤 옮김, 최정규 감수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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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래닛(BookPlanet)소설,일반마크 밴호네커 지음, 나시윤 옮김, 최정규 감수
첫사랑만큼이나 잊지 못할 비행의 설렘에 끌려 747기 조종사가 된 저자가 첨단 기술과 복잡한 현대 사회를 상징하는 인류의 가장 찬란한 공학적 발명품 속에서 비행의 숨은 세계를 이야기한다. 알랭 드 보통에게 하늘의 시인이라고 극찬을 받은 저자 마크 밴호네커는 고색창연하고 고요한 비행의 아름다움을 감미롭게 표현한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어린 시절의 꿈을 찾아 조종사의 길을 들어서기까지 한 개인의 여정과 747기 조종사만이 경험할 수 있는 비행의 내밀한 세계를 역사, 과학, 문화의 다양한 이야기 속에 녹여내며 이성적으로, 또 감성적으로 비행을 사유했다.LIFT 이륙 11 PLACE 장소 37 WAYFINDING 길찾기 87 MACHINE 기계 143 AIR 공기 211 WATER 물 269 ENCOUNTERS 만남 351 NIGHT 밤 409 RETURN 귀환 487 작가의 말 530알랭 드 보통이 강력 추천한 비행의 숨은 이야기! 생텍쥐페리의 『야간 비행』 이후에 비행에 관해 이렇게 환상적인 책은 없었다. -콩데 나스트 트래블러- 뉴욕 타임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이코노미스트, GQ가 뽑은 올해의 책! 비행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간직한 파일럿, 역사상 가장 찬란한 공학적 발명품 속에서 비행의 내밀한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처음 하늘을 날 때 땅을 박차고 올라가 성에 낀 창문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발견했던 순간을 기억하는가? 첫사랑만큼이나 잊지 못할 비행의 설렘에 끌려 747기 조종사가 된 저자는 첨단 기술과 복잡한 현대 사회를 상징하는 인류의 가장 찬란한 공학적 발명품 속에서 비행의 숨은 세계를 이야기한다. 알랭 드 보통에게 하늘의 시인이라고 극찬을 받은 저자 마크 밴호네커는 고색창연하고 고요한 비행의 아름다움을 감미롭게 표현한다. 『비행의 발견』은 평범한 직장인에서 어린 시절의 꿈을 찾아 조종사의 길을 들어서기까지 한 개인의 여정과 747기 조종사만이 경험할 수 있는 비행의 내밀한 세계를 역사, 과학, 문화의 다양한 이야기 속에 녹여내며 이성적으로, 또 감성적으로 비행을 사유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매일 스치는 바람, 구름, 공기, 밤, 나아가 만남과 우리 세상에 대해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비행이란 경험에 비로소 눈을 뜨게 될 것이다. 하늘에서 보내는 시간과 바꿀 만한 지상의 시간은 달리 존재하지 않는다 비행은 어떤 이에게는 영원한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고 또 어떤 이에게는 극복할 수 없는 공포나 미지의 대상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맨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대상이 비행기라고 말하는 조종사들은 하늘에서 과연 어떠한 세계를 경험할까? 하늘에는, 하늘에서 바라본 세상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비행의 발견』은 현직 조종사가 경험하는 비행의 물리적 세계뿐 아니라 그 이면의 감성적 세계까지 섬세하게 전한다. 수없이 되풀이하지만 언제나 짜릿한 이륙과 착륙의 순간, 비행으로 너무 쉽게 초월하게 된 시간과 공간, 최첨단 과학기술의 집약체이면서 한편으로는 골동품 같은 기계로서의 비행기, 하늘에서 더욱 찬란해지는 빛과 구름, 공기와 물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생텍쥐페리의 뒤를 잇는 조종사 겸 작가로서 저자는 그 어떤 지상의 시간과 바꿀 수 없는 하늘의 시간을 독자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비행 수업에서 알려주지 않고 조종사들도 잘 모르는 비행에 대한 숨은 이야기 하늘에도, 하늘 길을 표시하는 표지(標識)에도, 바람에도 모두 이름이 있다. 그 이름을 따라가다 보면 만화 주인공 스누피뿐 아니라 프로야구팀 보스턴 레드삭스, 힙합 뮤지션 에미넴의 자취를 찾을 수 있고, 수많은 이들의 운명을 좌우했던 혁명의 그림자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저자 마크 밴호네커는 이렇게 비행 수업에서는 접할 수 없는 비행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역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풀어놓는다. 여객기에 그려진 국기가 거울에 비치듯 좌우가 바뀐 이유 같이 비행이나 비행기에 관해 모든 것을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귀중한 보고가 될 것이다. 조종사의 24시, 흥미진진한 일상을 엿보다 조종사들은 왜 가끔 조종실에서 두꺼운 스키 양말을 신을까? 이들은 왜 지도에 점이나 별표를 표시하는데 열을 올릴까? 이들은 공항에 출근해서 출발하기 전까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할까? 『비행의 발견』에서는 조종사의 24시, 그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인생에 중요한 결단의 순간에 747기가 내는 특유의 억양과 발성으로 “Decide”를 중얼거리는 조종사들의 모습이나 비행 중에 아무도 없는 텅 빈 비행기 객실에서 잠옷 차림에 담요와 베개로 둥지를 만드는 조종사들의 흥미진진한 밤과 낮을 만날 수 있다.이사크 디네센은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 이렇게 썼다. “공중에서 당신은 3차원적인 완전한 자유 속으로 들어간다. 기나긴 유배와 몽상의 시대를 보낸 후 향수에 젖은 마음은 허공 속으로 냉큼 들어간다.” 조종실에 그렇게 오래 있으면 지겹지 않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진실을 말하면 나는 한 번도 지겨웠던 적이 없다. 간혹 피곤할 때 전속력으로 집을 떠나는 게 아니라 집으로 가는 거면 좋겠다고 바라긴 했다. 하지만 나는 먹고 사는 직업으로 이보다 더 즐거운 방도가 있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 하늘에서 보내는 시간과 바꿀 만한 지상의 시간이 달리 존재한다고 느껴본 적도 없다. 공항 활주로는 저마다 고유의 냄새가 있다. 물론 활주로에는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연무 낀 미풍도 분다. 바람엔 열기, 인근의 바다, 만물에 켜켜이 쌓인 황금빛 먼지가 한데 섞여있어 나는 일어날 때 바지를 털어야 할 것이다.
품질의 맥
북랩 / 지경철 지음 / 2018.01.08
16,800원 ⟶ 15,12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지경철 지음
하루에도 수백 개에서 수천 개의 물건을 만들어 내는 제조업 회사라면, 품질이슈는 늘 안고 있는 시한폭탄일 것이다. 품질오류 0%란 있을 수 없는 법. 품질혁신의 목표는 그 확률을 줄여 나가는 것으로 잡아야 할 것이다. 20년간 현업에 종사해 온 저자 지경철이 강조하는 것도 ‘최고’가 아닌 ‘최적’이다.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할 수 있는 조언이다. 그는 실현 가능한 품질혁신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이 품질인들에게 고민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5 PART 01 품질의 개념 품질의 정체성 16 품질의 정의 21 품질과 비용의 관계 35 빙산의 일각 37 고객만족의 정의 39 PART 02 품질의 추진방향 품질인의 마음가짐 44 1:10:100 법칙 48 품질의 숲 50 기업에 품질이 필요한 이유 53 최고와 최적 58 예방관리와 사후관리의 차이 61 고객과 제조자의 품질수준 차이 64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 66 품질이론과 품질실무의 차이 68 품질시스템과 품질실적의 관계 72 품질실적의 중요성 74 품질조직 76 회사 전체의 품질경영 81 모집단과 샘플의 차이 83 PART 03 품질의 핵심 요소 품질의 집(House) 86 품질 전문가 97 품질역량 100 품질교육 104 품질기준 110 품질 안전율 113 품질변동 118 4M 변경 127 공정능력 135 CTQ 141 데이터 146 사용환경 148 신뢰성 153 품질 프로세스 맵핑 169 검출력 174 품질검사 180 품질지표 192 품질문제 해결 방법론 194 식별성과 추적성 204 품질정보 207 품질목표 209 품질 회의체 211 품질비용의 활용 214 PART 04 품질의 맥 잡기 품질수준 평가 218 신제품 품질보증 프로세스 229 눈으로 보이는 품질경영 237 품질혁신 방법론 239품질오류 0%에 도전하기보다 오류를 줄이는 최적의 해법을 찾아라! 20년 경력의 품질 전문가 지경철의 고객과 회사를 모두 만족시키는 품질혁신 전략 하루에도 수백 개에서 수천 개의 물건을 만들어 내는 제조업 회사라면, 품질이슈는 늘 안고 있는 시한폭탄일 것이다. 품질오류 0%란 있을 수 없는 법. 품질혁신의 목표는 그 확률을 줄여 나가는 것으로 잡아야 할 것이다. 물론 그 오류는 ‘설계→협력사→제조→시장(고객)’으로 이어지는 품질혁신 과정 중 초기 단계에서 검출될수록 유리한 것이 당연하고 이를 모르는 품질인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품질은 변동요소가 수없이 존재하므로 이를 100% 방지하기란 어렵다. 그렇기에 20년간 현업에 종사해 온 저자 지경철이 강조하는 것도 ‘최고’가 아닌 ‘최적’이다.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할 수 있는 조언이다. 그는 실현 가능한 품질혁신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이 품질인들에게 고민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품질비용은 고정비라고 볼 수는 없지만 실제로는 고정비 형태로 지출되는 경우가 많다. 획기적인 품질 예방시스템이 가동되지 않고는 일정한 비용이 낭비되고 있을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품질 총비용을 기업의 이윤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품질혁신의 방향은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기업 맞춤형 최적 품질혁신 프로그램 운영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최단 시간 내에 최고의 혁신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물론 성과 유지관리는 기본 전제이다. 기간이 오래 걸리거나, 비용이 많이 들거 나, 업무량이 많아지거나, 방향성이 모호하거나, 참여도가 낮은 혁신 활동은 실패 가능성이 높다. 회사에 존재하는 품질변동 요소들에 대해 미리 파악하여 예방 관리할 때 비로소 살아 숨 쉬는 품질 리스크를 하나씩 잡아낼 수 있다. 이는 가장 효율적으로 빠르게 품질을 안정시킬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품질변동 요소를 찾아 어디서, 어떻게 검사 및 예방을 할 것인지에 대해 설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손에 잡히는 아리아 : 두 번째 이야기 1
문학여행 / 박상훈 지음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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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여행소설,일반박상훈 지음
원어와 우리말 번역으로 함께 소개하는 아리아를 한 곡씩 듣는 것처럼 읽고 난 후엔 무대 뒤의 이야기가 하나씩 이어진다. 베르디, 푸치니, 모차르트, 바그너 등 유명 작곡가들, 잘 몰라도 왠지 친숙한 그들의 오페라 속 아리아를 한두 곡 골라 들려주고, 곧바로 무대의 뒤로 넘어가 그 오페라에 대한 뒷이야기와 상식을 조금씩 챙겨 넣어준다. 오페라의 기초부터 알려주는 선생님이 아니라, 대뜸 다가와 한 곡 불러주고는 독자의 손을 잡으며 ‘이건 이런 오페라의 아리아였어’, 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제목에 ‘오페라’가 없는 이유다.#1 : 이탈리아어 36곡 / 러시아어 3곡 / 체코어 1곡 1. 아! 그이인가/언제나 자유롭게 (Ah! fors'e lui/sempre libera) 24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2. 프로방스의 바다와 육지 (Di Provenza il mar, il suol) 33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3. 오, 얼마나 여러 번을 (Oh! quante volte) 41 빈첸초 벨리니 (Vincenzo Bellini) : 카풀레티가와 몬테키가 (I Capuleti e I Montecchi) 4. 달콤하고 즐거웠던 날들은 어디로 갔나 46 (Dove sono i bei momenti)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 5. 부드러운 산들바람 (Che soave zeffiretto) 55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 6. 에르나니, 절 데리고 도망가 주세요 (Ernani, Ernani, involami) 62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에르나니 (Ernani) 7. 불행한 사나이 (Infelice! e tu credevi) 69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에르나니 (Ernani) 8. 그녀를 데리고 가버렸네 (Ella mi fu rapita) 76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리골렛토 (Rigoletto) 9. 이 천벌 받을 놈들아 (Cortigiani, vil razza dannata) 82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리골렛토 (Rigoletto) 10. 오묘한 조화 (Recondita armonia) 89 쟈코모 푸치니 (Giacomo Puccini) : 토스카 (Tosca) 11. 꽃장식된 집이여, 안녕! (Addio, fiorito asil) 96 쟈코모 푸치니 (Giacomo Puccini) : 나비부인 (Madama Butterfly) 12. 그녀 미소는 아름답고 (Il balen del suo sorriso) 102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일 트로바토레 (Il Trovatore) 13. 사랑의 장미빛 날개를 타고 (D'amor sull'ali rosee) 107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일 트로바토레 (Il Trovatore) 14. 아가씨, 이게 명단입니다요 (Madamina, il catalogo e questo) 112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돈 죠반니 (Don Giovanni) 15. 때려주세요, 오 착한 마셋토 (Batti, batti, o bel Masetto) 120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돈 죠반니 (Don Giovanni) 16. 너였구나, 그녀의 영혼을 더럽힌 자가 127 (Eri tu che macchiavi quell'anima) 쥬셉페 베르디(Giuseppe Verdi) : 가면무도회(Un ballo in maschera) 17. 나는 이 마을의 해결사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 134 죠아키노 롯시니 (Gioachino Rossini) : 세비야의 이발사 (Il barbiere di Siviglia) 18. 험담은 산들바람처럼 (La calunnia e un venticello) 143 죠아키노 롯시니 (Gioachino Rossini) : 세비야의 이발사 (Il barbiere di Siviglia) 19. 나의 기쁨으로 그녀를 채우고 싶어라 150 (La mia letizia infondere vorrei)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롬바르디아인 (I Lombardi alla prima Crociata) 20. 바위처럼 (Come scoglio) 156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코지 판 투떼 (Cosi fan tutte) 21. 빛이 스러지네 (La luce langue) 165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맥베스 (MacBeth) 22. 오 잔인한 선물 (O don fatale) 172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돈 카를로 (Don Carlo) 23. 내 최후의 날이 왔네 (Per me giunto) 180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돈 카를로 (Don Carlo) 24. 고향의 성으로 날 데려가다오 (Al dolce guidami castel natio) 185 가에타노 도니젯티 (Gaetano Donizetti) : 안나 볼레나 (Anna Bolena) 25. 괴로운 이들에겐 눈물도 달콤한 거지 192 (All'afflitto e dolce il pianto) 가에타노 도니젯티 (Gaetano Donizetti) : 로베르토 데브뢰 (Roberto Devereux) 26. 불행한 이에게 삶은 지옥이지 (La vita e inferno all'infelice) 198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운명의 힘 (La forza del destino) 27. 여기서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렸는데 205 (Qui la voce sua soave) 빈첸초 벨리니 (Vincenzo Bellini) : 청교도 (I Puritani) 28. 잔인한 운명 (Cruda sorte) 219 죠아키노 롯시니 (Gioachino Rossini) :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L'Italiana in Algeri) 29. 내가 거리를 나가면 (Quando me n’ vo’) 227 쟈코모 푸치니 (Giacomo Puccini) : 라 보엠 (La Boheme) 30. 이기고 돌아오세요 (Ritorna vincitor) 234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아이다 (Aida) 31. 잔인한 신에 대한 믿음 (Credo in un Dio) 243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오텔로 (Otello) 32. 날 두려워하지 마라 (Niun mi tema) 249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오텔로 (Otello) 33. 오레스테와 아야체의 고통이 (D'Oreste, d'Ajace) 255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이도메네오 (Idomeneo) 34. 부드러운 바람 위로 (Sul fil d'un soffio etesio) 264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팔스타프 (Falstaff) 35. 류야, 울지 마라 (Non piangere, Liu) 272 쟈코모 푸치니 (Giacomo Puccini) : 투란도트 (Turandot) 36. 이 궁전에서 (In questa reggia) 277 쟈코모 푸치니 (Giacomo Puccini) : 투란도트 (Turandot) 37. 죽도록 내버려두세요 (Puskai pogibnu ia) 284 표뜨르 차이콥스키 (Piotr Tchaikovsky) : 예브게니 오네긴 (Evgenyi Onegin) 38. 어디로 가버렸나, 내 청춘의 황금시절은 (Kuda, kuda) 301 표뜨르 차이콥스키 (Piotr Tchaikovsky) : 예브게니 오네긴 (Evgenyi Onegin) 39. 잘 있거라, 내 아들아 (Proschai, moi syn, umirayu!) 310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Modest Mussorgski) : 보리스 고두노프 (Boris Godunov) 40. 달에게 바치는 노래 (M?si?ku na nebi hlubokem) 318 안토닌 드보르작 (Antonin Dvo?ak) : 루살카 (Rusalka) #2 : 독일어 24곡 / 프랑스어 9곡 / 영어 4곡 41. 이 초상화는 너무도 아름답네 24 (Dies Bildnis ist bezaubernd schon)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마술피리 (Die Zauberflote) 42.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속에 끓어오르네 30 (Der Ho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마술피리 (Die Zauberflote) 43. 그 배를 본 적이 있나요? (Traft ihr das Schiff im Meere an) 37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Der Fliegende Hollander) 44. 노래의 전당이여 (Dich, teure Halle) 46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 탄호이저 (Tannhauser) 45. 오 너, 나의 아름다운 저녁별이여 52 (Oh! du, mein holder Abendstern)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탄호이저 (Tannhauser) 46. 악한아! 어디를 서둘러 가느냐? 59 (Abscheulicher! wo elist du hin?) 루드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 피델리오 (Fidelio) 47. 그대를 보기 전에 어떻게 잠들 수 있을까 68 (Wie nachte mir der Schlummer) 칼 마리아 폰 베버 (Carl Maria von Weber) : 마탄의 사수 (Der Freischutz) 48. 옛날에 빌랴가 있었어요 (Es lebt' eine Vilja) 79 프란츠 레하르 (Franz Lehar) : 유쾌한 미망인 (Die lustige wetwe) 49. 입술은 침묵하지만 (Lippen schweigen) 86 프란츠 레하르 (Franz Lehar) : 유쾌한 미망인 (Die lustige wetwe) 50. 친애하는 후작님 (Mein Herr Marquis) 93 요한 슈트라우스 2세 (Johann Strauss Jr.) : 박쥐 (Die Fledermaus) 51. 홀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며 (Einsam in truben Tagen) 103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로엔그린 (Lohengrin) 52. 머나먼 곳에 (In fernem Land) 109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로엔그린 (Lohengrin) 53. 혼자로구나, 완전 혼자야 (Allein! weh, ganz allein!) 116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Richard Strauss) : 엘렉트라 (Elektra) 54. 난 맹세했었지 (Hab' mir's gelobt) 127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Richard Strauss) : 장미의 기사 (Der Rosenkavalier) 55. 아침의 장밋빛 햇살 속에 빛나고 137 (Morgenlich leuchtend im rosigen Schein)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Die Meistersinger von Nurnberg) 56. 고매하신 공주님 (Großmachtige Prinzessin) 146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Richard Strauss) :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 (Ariadne auf Naxos) 57. 당신은 내가 키스하는 걸 바라지 않았지 158 (Du wolltest mich nicht deinen Mund kussen lassen)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Richard Strauss) : 살로메 (Salome) 58. 부드럽고 온화하게 미소짓네 (Mild und leise wie er lachelt) 170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트리스탄과 이졸데 (Tristan und Isolde) 59. 어떤 고문이 절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179 (Martern aller Arten mogen meiner warten)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후궁탈출 (Die Entfuhrung aus dem Serail) 60. 내가 이제 자유롭다고? (Bin ich nun frei?) 188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라인의 황금 (Das Rheingold) 61. 잘 가거라, 용감하고 아름다운 딸아 196 (Leb’ wohl, du kuhnes, herrliches Kind!)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발퀴레 (Die Walkure) 62. 태양이여, 빛이여 (Heil dir, Sonne, Heil dir, Licht) 206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지그프리트 (Siegfried) 63. 브륀힐데, 성스런 신부여! (Brunnhilde, heilige Braut!) 215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 신들의 황혼(Gotterdammerung) 64. 어머니 품에 안긴 아이를 보았지요 (Ich sah das Kind) 222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파르지팔 (Parsifal) 65. 사랑은 길들지 않은 새 (L'amour est un oiseau rebelle) 230 조르쥬 비제 (Georges Bizet) : 카르멘 (Carmen) 66. 여러분, 건배합시다 (Votre toast, je peux vous le rendre) 238 조르쥬 비제 (Georges Bizet) : 카르멘 (Carmen) 67. 아름다운 내 모습에 미소짓네 (Ah! je ris de me voir si belle) 249 샤를르 구노 (Charles Gounod) : 파우스트 (Faust) 68. 아! 떠올라라, 태양아! (Ah! leve-toi, soleil!) 256 샤를르 구노 (Charles Gounod) : 로메오와 줄리에뜨 (Romeo et Juliette) 69. 아름다운 밤, 사랑의 밤 (Belle nuit, o nuit d'amour) 264 자끄 오펜바흐 (Jacques Offenbach) : 호프만 이야기 (Les Conte d'Hoffmann) 70. 전 금발의 티타니아예요 (Je suis Titania la blonde) 272 앙부르아즈 토마 (Ambroise Thomas) : 미뇽(Mignon) 71. 신성한 사원의 뜰에서 (Au fond du temple saint) 280 조르쥬 비제 (Georges Bizet) : 진주조개잡이 (Les pecheurs de perles) 72. 둥근 지붕 아래 (Sous le dome epais) 289 레오 들리브 (Leo Delibes) : 라크메 (Lakme) 73. 인도 아가씨는 어디로 가나? (Ou va la jeune Indoue?) 296 레오 들리브 (Leo Delibes) : 라크메 (Lakme) 74. 내가 이 땅에 묻힐 때 (When I am laid in earth) 303 헨리 퍼셀 (Henry Purcell) : 디도와 에니어스 (Dido and Aeneas) 75. 써머타임 (Summertime) 308 조지 거쉰 (George Gershwin) : 포기와 베스 (Porgy and Bess) 76. 어린 시절 자수는 사치였지요 314 (Embroidery in childhood was a luxury) 벤저민 브리튼 (Benjamin Britten) : 피터 그라임즈 (Peter Grimes) 77. 내가 마오쩌퉁의 부인이다 (I am the wife of Mao Tse-tung) 319 존 애덤스 (John Adams) : 중국에 간 닉슨 (Nixon in China)나도 오페라 애호가인 듯, 본 적 없어도 본 것처럼 말할 수 있게 된다 손에 잡히는 77곡의 아리아 한 외교관이 사랑의 아리아세계 여행 <손에 잡히는 아리아>를 썼고, 성원에 힙입어 펴낸 두 번째 책 <손에 잡히는 아리아 : 두 번째 이야기>. 원어와 우리말 번역으로 함께 소개하는 아리아를 한 곡씩 듣는 것처럼 읽고 난 후엔 무대 뒤의 이야기가 하나씩 이어진다. 몰랐던, 혹은 들어만 보았던 아리아들의 ‘손(을) 잡아’ 보자. 전 2권. 오페라를 안다면 아는 만큼, 모른다면 모르는 만큼 흥미로운 책 모두가 음악을 즐기지만 그 중에서 오페라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분명 여러 가지 면에서 멀고 무겁다. 완전히 문외한이라면 뮤지컬과 혼동한다고 해도 이상한 일까지는 아니다. <손에 잡히는 아리아 : 두 번째 이야기>에는 독자를 반드시 오페라 세계로 끌어들이겠다는 의도가 없다. 그저 가볍게 ‘손 잡아’ 들려줄 뿐이다. 베르디, 푸치니, 모차르트, 바그너 등 유명 작곡가들, 잘 몰라도 왠지 친숙한 그들의 오페라 속 아리아를 한두 곡 골라 들려주고, 곧바로 무대의 뒤로 넘어가 그 오페라에 대한 뒷이야기와 상식을 조금씩 챙겨 넣어준다. 오페라의 기초부터 알려주는 선생님이 아니라, 대뜸 다가와 한 곡 불러주고는 독자의 손을 잡으며 ‘이건 이런 오페라의 아리아였어’, 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제목에 ‘오페라’가 없는 이유다.
다니엘의 명품도서 해설 1
행복우물 / 다니엘 최 (지은이) / 2019.10.27
19,500원 ⟶ 17,550원(10% off)

행복우물소설,일반다니엘 최 (지은이)
행복우물의 대표인 다니엘 최가 기획한 ‘노벨상 지원 프로젝트’다. 동서양 3천 년의 문명을 대표하는 도서 중 국내에서 출간된 바 있는 전 세계의 유명도서(한국작가의 도서 포함)를 총 300종으로 한정하여 소개한 책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해설에 감동을 받아 해당 도서를 사서 읽고(300종 중 적어도 150종 이상), 그러다 보면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결국에는 자신이 본래 파고들었던 전공분야의 지식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노벨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다는 논리를 편다.책을 시작하며 ... 6 Group 01 신화 - 고고학 ... 27 (01) 그리스로마신화 세트 - 이윤기 저 / 웅진지식하우스 2000 / 2,075쪽(전5권) 67,500원 (02) 인류의 기원 - 리처드 리키 저 / 황현숙 역 / 사이언스북스 2005 / 302쪽 15,000원 (03) 문명의 붕괴 -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 / 강주헌 역 / 김영사 2005년 / 788쪽 28,900원 (03) 모든 것의 기원: 예일대 최고의 과학 강의 - 데이비드 버코비치 저 / 박병철 역 / 책세상 2017 / 296쪽 17,500원 Group 02 종교 ... 47 (05) 세 종교 이야기: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 홍익희 저 / 행성B잎새 2014년 / 484쪽 22,000원 (06) 불타 석가모니 - 와타나베 쇼코 저 / 법정 역 / 문학의숲 2010 / 448쪽 16,800원 (07) 만들어진 신 - 리처드 도킨스 저 / 이한음 역 / 김영사 2008 / 604쪽 25,000원 (08) 내가 죽도록 사랑한 말씀 - 김서택 저 / 이레서원 2012 / 940쪽 35,000원 Group 03 철학 ... 67 (09) 철학 vs 철학 - 강신주 저 / 오월의 봄 2010 / 1,492쪽 54,000원 (1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 저 / 장희창 역 / 민음사 2004 / 588쪽 10,000원 (11)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 류시화 저 / 열림원 2015 / 265쪽 14,000원 (12) 독서의 역사 - 알베르토 망겔 저 / 정명진 역 / 세종서적 2016 / 464쪽 15,000원 Chapter 04 한국사 ... 87 (13) 징비록: 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 류성룡 저 / 서해문집 2014 / 320쪽 8,700원 (14) 여우사냥 - 다니엘 최 저 / 행복우물 2016 / 816쪽 (15) 이승만과 김구 - 손세일 저 / 조선뉴스프레스 2015 / 5,582쪽(전7권) 301,000원 (16)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 백선엽 저 / 중앙일보사 2011 / 1,408쪽(전3권) 60,000원 Group 05 동양사 ... 107 (17) 사마천 사기 - 사마천 저 / 이성규 편역 / 서울대출판부 2007 / 694쪽 22,000원 (18) 중일전쟁 - 권성욱 지음 / 미지북스 2015 / 916쪽 33,000원 (19) 이야기 인도사 - 김형준 저 / 청아출판사 2006 / 518쪽 18,000원 (20) 사카모토 료마와 메이지유신 - 마리우스 잰슨 저 / 손일 이동민 역 / 푸른길 2014 / 632쪽 35,000원 Group 06 세계사 ... 127 (21) 대항해시대 - 주경철 저 / 서울대학교출판부 2008 / 581쪽 23,000원 (22) 실크로드 세계사 - 피터 프랭코판 저 / 이재황 역 / 책과 함께 2017 / 1,024쪽 53,000원 (23) 그림과 함께 읽는 로마제국쇠망사 - 에드워드 기번 저, 데로 손더스 편집 / 강석승 역 / 까치 2000 / 608쪽 23,000원 (24) 철도의 세계사: 철도는 어떻게 세상을 바꿔놓았나 - 크리스티안 월마 저 / 배현 역 / 다시봄 2019 / 540쪽 25,000원 Group 07 심리학 - 문화학 ... 147 (25) 국화와 칼: 일본 문화의 틀 - 루스 베네딕트 저 / 김윤식 역 / 을유문화사 2008 / 416쪽 10,000원 (26)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인간은 어떻게 폭력성과 싸워왔는가 - 스티븐 핑커 저 / 김영남 역 / 사이언스북스 2014 / 1,408쪽 60,000원 (27) 설득의 심리학 - 로버트 치알디니 저 / 김호 역 / 21세기북스 2015 / 1,072쪽(전3권) 42,000원 (28) 문화가 중요하다 - 새뮤얼 헌팅턴 저 / 이종인 역 / 책과함께 2015/ 512쪽 25,000원 Group 08 성장소설 ... 167 (29)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저 / 김욱동 역 / 열린책들 2015 / 544쪽 12,800원 (30) 연을 쫓는 아이 - 할레드 호세이니 저 / 열림원 2005 / 564쪽 13,500원 (31)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 / 안장혁 역 / 문학동네 2010 / 216쪽 7,000원 (32) 호밀밭의 파수꾼 - J. D. 샐린저 저 / 공경희 역 / 민음사 2001 / 280쪽 8,000원 Group 09 세계명작 I ... 187 (33) 바베트의 만찬 - 이자크 디네센 저 / 추미옥 역 / 문학동네 2016 / 83쪽 11,500원 (34) 제인에어 - 샬론 브론테 저 / 소담출판사 2001 / 323쪽 5,500원 (35) 동물농장 - 조지 오웰 저 / 박경서 역 / 열린책들 2006 /193쪽 8,800원 (36)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저 / 이덕형 역 / 문예출판사 2004 / 338쪽 10,000원 Group 10 세계명작 II ... 207 (37) 데미안 - 헤르만 헤세 저 / 전영애 역 / 민음사 2000 / 240쪽 8,000원 (38) 대위의 딸 - 알렉산드르 뿌시낀 저 / 삭영중 역 / 열린책들 2019 / 229쪽 8,800원 (39) 고리오 영감 - 발자크 저 / 이동열 역 / 을유문화사 2010 / 442쪽 10,000원 (40)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제임스 조이스 저 / 이상옥 역 / 민음사 2001 / 403쪽 9,500원 Group 11 세계명작 III ... 2227 (41) 죄와 벌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저 / 김연경 역 / 민음사 2012 / 1,048쪽(전2권) 20,000원 (42)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저 / 이윤기 역 / 열린책들 2009480쪽 12,800원 (43) 돈끼호떼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저 / 김현창 역 / 동서문화사 2007 / 1,300쪽 16,000원 (44) 아라비안 나이트 - 리처드 버튼 저 / 동서문화사 2006 / 김하경 역 / 5,600쪽(전5권) 80,000원 Group 12 영화도서 ... 247 (45)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마가렛 미첼 저 / 장왕록 역 / 동서문화사 2010 / 1,332쪽(전2권) 23,000원 (46)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에네스트 헤밍웨이 저 / 양병탁 옮김 / 동서문화사 2011 / 356쪽 14,000원 (47) 벤허: 그리스도 이야기 - 루 월리스 저 / 김석희 역 / 시공사 2015 / 784쪽 22,000원 (48)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저 / 베스트르랜스 역 / 더클래식 2013 / 1,833쪽 / 39,000원 Group 13 노벨문학상 I ... 267 (49) 내 이름은 빨강 - 오르한 파묵 저 / 이난아 역 / 민음사 2009 / 760쪽 26,000원 (50)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 이반데니소비치 저 / 이영의 역 / 민음사 1998 / 224쪽 7,000원 (51) 에덴의 동쪽 - 존 스타인 벡 저 / 정회성 역 / 민음사 2008 / 1,165쪽(전2권) 25,000원 (52) 고도를 기다리며 - 사뮤엘 베키트 저 / 오홍자 역 / 민음사 2000 / 176쪽 7,000 Group 14 노벨문학상 II ... 287 (53) 눈먼 자들의 도시 - 주제 사라마구 저 / 정영목 역 / 해냄 2002 / 472쪽 14,500원 (54) 고요한 돈강 - 미하일 숄로호프 저 / 맹은빈 역 / 동서문화사 2007 / 1,960쪽(전2권) 30,000원 (55) 설국 - 가와바타 야스나리 저 / 유숙자 역 / 민음사 2002 / 7,000원 (56) 이방인 - 알베르 까뮈 저 / 김화영 역 / 민음사 2012 / 270쪽 9,000원 Group 15 한국문학 ... 307 (57) 남한산성 - 김훈 저 / 학고재 2017(초판2006) / 448쪽 16,000원 (58) 아리랑 - 조정래 저 / 해냄출판사 2011 / 4,300쪽(전12권) 165,000원 (59) 7년의 밤 - 은희경 저 / 은행나무 2011 / 524쪽 14,500원 (60)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조세희 저 / 이성과 힘 2000 / 351쪽 11,000원 Group 16 단편문학 ... 327 (60) 오 헨리 단편선 - 오 헨리 저 / 김희정 역 /| 클래식 레터북 2006 / 207쪽 8,000원 (62) 픽션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저 / 송병선 역 / 민음사 2011 / 251쪽 11,000원 (63) 한권으로 읽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5대 희극 -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 / 셰익스피어연구회 역 / 아름다운 날 2007 / 741쪽 16,500원 (64) 우동 한 그릇 - 구리 료헤이, 다케모도 고노스케 공저 / 최영혁 역 / 청조사 2010 / 127쪽 9,800원 Group 17 라이트 노벨 ... 347 (65) 삼미수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박민규 저 / 한겨레출판사 2017 / 324쪽 13,000원 (66)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요나스 요나슨 저 / 임호경 역 / 열린책들 2016 / 672쪽 14,800원 (67)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코 저 / 양윤옥 역 / 현대문학 2012 / 456쪽 14,800원 (68) 웃음 - 베르나르 베르베로 저 / 이세욱 역 / 열린책들 2011 /900쪽(전2권)23,600원 Group 18 젠더 문학 ... 367 (69)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파울로 코엘료 저 / 이상해 역 / 문학동네 2003 / 303쪽 11,500원 (70) 여자의 일생 - 기 드 모파상 저 / 이동민 역 / 소담 1993 / 286쪽 5,500원 (71)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 꼬맹이여행자 저 / 행복우물 2019 / 320쪽 15,000원 (72)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김수현 저 / 마음의 숲 2016 / 288쪽 13,800원 Group 19 추리소설 ... 387 (73)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 에코 저/이윤기 역 / 열린책들 2006 / 906쪽(전2권) 25,600원 (74) 코너 스톤 셜록 홈즈 - 아서 코난 도일 저 / 바른 번역 역 / 코너스톤 2016 / 4,000쪽(전10권) 200,000원 (75) 모방범 - 미야베 미유키 저 / 양억관 역 / 문학동네 2012 / 1,536쪽(전3권) 41,400원 (76)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사 크리스티 저 / 해문출판사 2002 / 272쪽 10,000원 Group 20 경제경영 ... 407 (77) 국부론 - 아담 스미스 저 / 유인호 역 / 동서문화사 2014 / 820쪽 10,000원 (78) 오리지널스: 어떻게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이는가 - 애덤 그랜트 저 / 홍지수 역 / 한국경제신문사 2016 / 464쪽 16,000원 (79) 아웃라이어 - 말콤 그래드웰 저 / 노정대 역 / 김영사 2009 / 352쪽 13,000원 (80) 초격차 - 권오현 저 /샘앤파커스 2018 / 335쪽 18,000원 Group 21 정치외교 - 북한학 ... 427 (81) 정관정요: 열린 정치와 소통하는 리더십의 교본 - 오금 저 / 김원중 역 / 휴머니스트 2009 / 672쪽 28,000원 (82)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저 / 강정인 역 / 까치 2015 / 267쪽 10,000원 (83)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저 / 김선욱 역 / 와이즈베리 2014 / 444쪽 15,000원 (84) 3층 서기실의 암호 - 태영호 저 / 기파랑 2018 / 544쪽 20,000원 Group 22 전기 - 자서전 ... 447 (85) 월트 디즈니: 미국적 상상력의 승리 - 닐 개블러 저 / 김홍옥 역 / 여름언덕 2008 / 1,239쪽(전2권) 54,000원 (86) 나의 투쟁 - 아돌프 히틀러 저 / 동서문화사 2014 / 1,170쪽 25,000원 (87)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 - 벤저민 프랭클린 저 / 정윤희 역 / 원앤원북스 2015 / 336쪽 15,000원 (88)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 - 스키모토 다카시 저 / 유윤한 역 / 서울문화사 2018 / 597쪽 25,000원 Group 23 기초과학 ... 467 (89) 뷰티플 마인드 - 실비아 나사르 저 / 신현용 역 / 승산 2002 / 754쪽 18,000원 (90) 파인만씨, 농담도 잘 하시네 - 리처드 파인만 저 / 김희봉 역 / 사이언스북스 2000 / 460쪽(전2권) 16,000원 (91)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 칼 세이건 저 / 이상헌 역 / 김영사 2001 / 503쪽 18,900원 (92)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 스티븐 호팅 저 / 배지은 역 / 까치 2019 / 286쪽 17,000원 Group 24 생명공학 - 진화론 ... 487 (93) 진화: 시간의 강을 건너온 생명들 - 칼 짐머 저 / 이창희 역 / 웅진지식하우스 2018 / 552쪽 25,000원 (94) 스케일: 생물, 도시, 기업의 성장과 죽음에 관한 보편 법칙OK - 제프리 웨스트 저 / 이한음 역 / 김영사 2018 / 664쪽 30,000원 (95) 디지털 유인원 - 나이절 섀드볼트 저 / 김명주 역 / 을유문화사 2019 / 496쪽 18,000원 (96) 아름다움의 진화: 연애의 주도권을 둘러싼 성 갈등의 자연사 - 리처드 프럼 저 / 양병찬 역 / 동아시아 2019 / 596쪽 25,000원 Group 25 첨단과학 - 미래학 ... 507 (97) 특이점이 온다 - 레이 커즈와일 저 / 김명남 역 / 김영사 2007 / 840쪽 35,000원 (98) 인듀어런스: 우주에서 보낸 아주 특별한 1년 - 스콧 캘리 저 / 홍한걸 역 / 클 2018 / 500쪽 22,000원 (99) 의료인공지능 - 최윤섭 저 / 클라우드나인 2018 / 456쪽 20,000원 (100) 초예측: 세계 석학 8인에게 인류의 미래를 묻다 - 유발 하라리, 제레드 다이아몬드 / 웅진지식하우스 2019 / 232쪽 15,000원 책을 마치며 ... 527이 책은 행복우물의 대표인 다니엘 최가 기획한 ‘노벨상 지원 프로젝트’이다. 저자는 동서양 3천 년의 문명을 대표하는 도서 중 국내에서 출간된 바 있는 전 세계의 유명도서(한국작가의 도서 포함)를 총 300종으로 한정하여 소개하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구상하였다. 그는 자신이 그런 구상을 하게 된 동기를 미국 시카고대학교의 ‘위대한 고전읽기 프로그램(The Great Books Program)’에서 찾는다. 1929년에 총장으로 부임한 허친슨 박사가 그 운동을 꾸준히 벌인 결과(200여 종의 선정도서 중 100종을 읽지 않으면 졸업을 시키지 않았다.) 학생들의 사고능력에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20 ~ 30년이 지나자 노벨상 수상자들의 숫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은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하면 곧 ‘노벨상’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해설에 감동을 받아 해당 도서를 사서 읽고(300종 중 적어도 150종 이상), 그러다 보면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결국에는 자신이 본래 파고들었던 전공분야의 지식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노벨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다는 논리를 편다. 이번의 <명품도서 I>을 시작으로 하여 내년에는 <명품도서 II> 그리고 후년에는 <명품도서 III>이 연속하여 나올 계획으로 있다.어느 날, TV에서 ‘동물의 세계’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지는 않았는가? “왜 이구아나는 지구에서 수억 년을 살았다는데 헬리콥터를 타고 이 섬, 저 섬 돌아다니지 않고 아직도 그렇게 힘들게 배를 바닥에 대고 엉금엉금 기어 다니고 있을까?” 이 책은 그러한 의문에 아주 근본적인 대답을 해주는 책으로 고고학자 가문의 2대째인 리처드 리키의 작품이다. (리처드 리키의 <인류의 기원> 해설 중에서) 언뜻 보면 이 책이 마치 종교를 죄악시하고 비난하는 책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나는 이 책의 핵심을 오히려 “종교만을 맹신하지 말고 과학과 종교를 적절히 수용하라.”는 교훈으로 받아들였다. 종교를 믿어서 착해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며, 죽음의 길에서 돌이켜 생명의 길로 돌아선 사람들이 또 얼마나 많은가.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해설 중에서) 이 책에서 특히 나의 주목을 끄는 대목은 바로 같은 철학자의 사상을 청년기와 장년기로 구분하여 비교한 부분이다.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그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헤라클레아토스의 말이 있듯이 청년기의 생각과 장년기의 사상이 같은 수는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서로 비교하여 놓은 것이리라. 청년 신채호와 장년 신채호에게는 민족주의의 문제를, 그리고 청년 비트켄슈타인과 장년 비트켄슈타인에게는 언어의 문제를 내맡겼다. (강신주의 <철학 vs 철학> 해설 중에서)
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오세진 (지은이) / 2020.10.05
17,000원 ⟶ 15,300원(10% off)

홍익출판미디어그룹소설,일반오세진 (지은이)
수천 년 전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인간과 세상에 대해 고뇌하고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대한 이야기책과도 같다. 독자는 동양철학의 진수를 담은 문헌에서 추려낸 365개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단순히 동양고전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뽑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하나의 이야기의 출전과 원문, 역사적 배경과 해설을 엮어 누구라도 쉽게 그 배경과 의미를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동양철학의 심오한 세계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에 굵직한 이름을 남긴 영웅호걸은 물론이고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될 것이다.들어가기 전에 ; 1장 ; 시작 - 내 인생은 나의 것 2장 ; 난관 - 모든 실패는 경험이다 3장 ; 도전 - 원하면 간절해져라 4장 ; 인내 - 치열하게 버티는 당신에게 5장 ; 성장 - 마침내 해낸 당신에게 6장 ; 내일 - 또 다른 시작을 위해 부록 ;오늘도 흔들리는 발걸음으로 세상의 비바람을 헤쳐 나가는 당신을 위한 책! 이 책은 수천 년 전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인간과 세상에 대해 고뇌하고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대한 이야기책과도 같다. 독자는 동양철학의 진수를 담은 문헌에서 추려낸 365개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동양고전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뽑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하나의 이야기의 출전과 원문, 역사적 배경과 해설을 엮어 누구라도 쉽게 그 배경과 의미를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동양철학의 심오한 세계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에 굵직한 이름을 남긴 영웅호걸은 물론이고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될 것이다. 동양철학에서 건져 올린 365개의 지혜로 당신도 거듭날 수 있다. 인간은 처음부터 현명하게 태어나지 않았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해 발전하고 도약해서 오늘날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런 맥락에서,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앞서 가는 수레가 뒤집히는 것을 보고도 그대로 그 길을 따라가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이다. 이 책을 읽는 당신도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비록 마음속에 새겼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도 어둠 속에서 길을 찾았던 옛사람들의 이야기에서 깨달음을 얻어 당신의 삶을 밝히는 등불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자기 삶에 큰 꿈을 품었다면 마음속에 더 큰 그림을 그리기 바란다. 반대로 삶에 지쳐 있다면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찾기 바란다. 365개의 이야기를 가슴으로 읽으며 하루에 한 번씩 거듭나는 당신이 되기를 바란다.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하루에 아침을 두 번 맞이하지 못한다.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일하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歲月不待人). - 도연명(陶淵明)의 <잡시 (雜詩)> [1장 ; 시작 - 세월부대인] 자하가 어느 고을의 태수가 되자 공자에게 바른 정치에 대해 물었다. 이에 공자가 대답했다. “급히 서두르지 말고,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마라. 급하게 서두르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고(欲速不達), 작은 것에 매달리다 보면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欲巧反拙).” - 《논어》 [2장 ; 난관 - 욕속부달]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다지만 자기를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밝은 것이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다지만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강한 것이다(自勝者强). - 《노자도덕경》 [3장 ; 도전 - 자승자강]
제국주의론
백산서당 / V.I.레닌 지음, 남상일 옮김 / 1986.06.10
7,000

백산서당소설,일반V.I.레닌 지음, 남상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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