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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법 기초 영어 STEP 1 짧은 문장 만들기
길벗이지톡 / Jeff 글 / 2014.08.15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이지톡영어교육Jeff 글
유튜브, 팟캐스트 등을 통해 소개되어 100만 명 이상의 영어 학습자가 시청한 ‘제프스터디 영순법’ 강의를 바탕으로 만든 책. 이 책은 저자가 정리한 영어 단어 순서 패턴, 즉 영순법 60개를 활용해서 영어 말하기 훈련을 하는 책이다. 영순법은 ‘영어 단어 순서법’의 약자로, 저자는 영어의 핵심이 ‘단어가 던져지는 순서’라고 한다. 복잡한 설명과 용어로 정리된 기존 영문법에서 벗어나 영어의 문장 구조를 60개의 단어순서 패턴으로 간단 명쾌하게 정리하여, 영어 기초가 부족한 사람도 부담 없이 영어로 말하고 쓰는 훈련을 할 수 있는 책이다. STEP 1에서는 짧은 영어 문장이 만들어지는 기본적인 원리와 영단어 순서 감각을 익힐 수 있다. 30개씩 총 60개의 영순법(영어단어순서법)이 정리되어 있는데, 이는 영어 문장을 만드는 데에 가장 기본이 되면서 많이 쓰는 단어순서 패턴을 엄선한 것이다. 책의 모든 챕터에서 이 책의 저자이자 영어 학습 사이트 제프스터디(www.jeffstudy.com)의 대표인 영어강사 Jeff의 동영상 강의가 제공된다.1강. 영어의 가장 기본 어순 정복! 2강. 영어의 부정법을 내 것으로! 3강. be동사의 정체를 밝혀라! 4강. will로 미래를 말하라! 5강. 상대에게 명령할 때는 이렇게! 6강. ‘능력’의 조동사 can 정복하기 7강. ‘의무’ 조동사 자유자재 활용하기 8강. 영어의 과거를 캐내라! 9강. be동사 활용해 과거 말하기 10강. 이거 알면 과거시제 완전정복! 11강. 일반동사로 가볍게 물어라! 12강. be동사로 자신 있게 물어라! 13강. 조동사로 다양하게 물어라! 14강. 의문사로 폼나게 물어라! 15강. 일반동사와 의문사로 물어라! 16강. 진행 시제의 개념을 탑재하라! 17강. 과거 시제 vs. 현재완료 18강. 현재완료의 다양한 쓰임 알기 19강. 현재완료로 ‘진행’을 말하다! 20강. to + V로 이렇게 다양한 표현이! 21강. 동명사(V-ing) 한방에 끝내기 22강. 드디어 5형식에 눈을 뜨다! 23강. 사역동사로 5형식을 완성하라! 24강. to + V의 반은 먹고 들어가는 ‘~하기 위하여’ 25강. ‘be동사 → to + V’의 다섯 가지 의미를 아십니까? 26강. 대충했던 ‘명사 → to + V’ 해석, 제대로 하기 27강. 원어민이 즐겨 쓰는 ‘형용사 → to + V’ 표현 28강. ‘당하다’의 개념만 알면 수동태도 별거 아니다! 29강. 수동태가 조동사를 만났을 때 30강. 수동태에 등장하는 다른 전치사!100만 영어 학습자가 선택한 화제의 영순법! 영어의 핵심은 “단어가 던져지는 순서”다! 60패턴으로 완성하는 영어 말하기 훈련 프로그램 <영/순/법> 영어와 우리말의 가장 큰 차이는 단어의 배열에 있다. 따라서 우리말과 다른 영어의 단어순서 즉, 정보 전달 순서를 정확하게 익히면 누구나 영어를 쉽게 구사할 수 있게 된다. [영순법 기초영어]는 복잡한 설명과 용어로 정리된 기존 영문법에서 벗어나 영어의 문장 구조를 60개의 단어순서 패턴으로 간단 명쾌하게 정리하여, 영어 기초가 부족한 사람도 부담 없이 영어로 말하고 쓰는 훈련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총 두 권의 구성으로, 1권은 기초편인 [STEP 1_ 짧은 문장 만들기], 2권은 응용.확장편인 [STEP 2_ 긴 문장 만들기]이다. STEP 1에서는 짧은 영어 문장이 만들어지는 기본적인 원리와 영단어 순서 감각을 익힐 수 있고, STEP 2에서는 STEP 1 과정에서 배운 짧은 문장들을 이어 붙여 문장을 좀 더 길고 세련되게 만드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다. 권별로 30개씩 총 60개의 영순법(영어단어순서법)이 정리되어 있는데, 이는 영어 문장을 만드는 데에 가장 기본이 되면서 많이 쓰는 단어순서 패턴을 엄선한 것이다. 책의 모든 챕터에서 이 책의 저자이자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영어 학습 사이트 제프스터디(www.jeffstudy.com)의 대표인 인기 영어강사 Jeff의 동영상 강의가 제공된다. 저자 동영상 강의와 책의 모든 예문이 녹음된 영어 MP3 파일은 QR 코드만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길벗 이지톡 홈페이지(www.eztok.co.kr)에서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영어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는 휴대용 워크북 파일(길벗 이지톡 홈페이지 무료 다운로드)도 제공된다. ★ 영순법(영어 단어 순서법)은? ★ 영어의 핵심은 바로 ‘단어의 순서’! 영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가 놓이는 순서입니다. 우리말과 달리 영어 문장의 모든 단어는 정해진 자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영단어의 자리를 알고 이것을 순서대로 배열하는 법만 알면 어떤 문장이든 영어로 원하는 만큼 정확하고 길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영단어의 배열 순서를 쉽고 간단하게 정리한 것이 바로 ‘영순법’입니다.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시겠습니까? 복잡한 자전거 부품 작동 원리만 배우시겠습니까? 우리가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은 ‘영어로 말하고 쓰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골치 아픈 구식 영문법 말고 쉽고 간단한 영순법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과 내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진정한 영어 정복에 도전하세요! I want [ to swim ] in the sea. 기존 영문법: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중에서 목적어 역할을 하고 있다. 부정사에는 명사적 용법, 형용사적 용법, 부사적 용법이 있다. 명사적 용법은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역할을 하는 경우에 해당하며… => 무슨 소리야 ~ 너무 어려워~ >.< 영순법으로 간단히 정리하면! 동사 + [to + 동사원형] ~하기를 I saw the girl [ who ] I loved so much. 기존 영문법: 선행사 the girl을 꾸며 주는 형용사절을 이끄는 목적격 관계대명사 who이다. 관계대명사는 선행사를 받는 대명사이면서 ~ 관계대명사에는 주격, 목적격, 소유격 관계대명사가 있는데 ~ 관계대명사절 안에서 목적어가 생략되고 선행사가 목적어의 의미를… => 이건 또 무슨 소리? 너무 길다~ㅠ.ㅠ 영순법으로 간단히 정리하면! 사람 명사 + [ who + 허전한 문장 ] ~하는
전쟁과 역사 3
혜안 / 임용한 지음 / 2008.10.18
17,000

혜안소설,일반임용한 지음
삼국시대의 전쟁사를 다룬 책. 지은이는 역사와 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쟁의 배경, 전쟁과 관련한 전략과 전술, 무기의 재료와 제작과정 등을 풍부한 그림자료와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전체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과 2장은 장수왕의 백제 위례성 함락을 전후로 새롭게 나타난 전쟁양상의 변화와 삼국전쟁의 전개양상을, 3장은 고구려와 수·당의 투쟁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4장은 삼국 중 가장 약한 나라였던 신라가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두는 과정에 대해, 5장은 후삼국시대의 견훤과 왕건의 대충돌에 대해 다룬다. 전체적으로는 시대순으로 구성되었지만, 지은이는 1장에서 3장까지는 주로 고대 전투의 실제 양상을, 4·5장은 인간, 특히 전쟁을 이끄는 지도자와 정치체제의 문제에 초점을 맞춰 내용을 설명해 나간다. 지은이는 앞으로 전쟁의 역사 -'삼국편'에 이어 '고려편'도 펴낼 계획이라고.1권 Ⅰ.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1. 새로운 사회. 새로운 군대 2. 활과 창과 기병의 나라 3. 전투방법과 전술 4. 시작 1-고구려와 중국. 피할 수 없는 운명 5. 시작 2-적기 대 황기 6. 시작 3-완전한 전선 Ⅱ. 한강의 주인 1. 아차산의 그림자 2. 나제동맹 3. 최후의 승자 4. 순수비는 세웠지만 Ⅲ. 수·당전쟁 1. 폭군의 침공 2. 천자와의 전쟁 Ⅳ. 극적인 전환 1. 서라벌의 선택 2. 660년 여름 3. 반란과 혼돈 4. 100년 동안의 평화 Ⅴ. 갱. 군인. 그리고 토호 1. 부석사의 칼자국 2. 후삼국의 시작 3. 미륵불의 현신 4. 왕건 대 견훤 - 부록. 무기 일람 2권 지은이의 말 글 싣는 순서 1부 거란전쟁 숙명과 운명 1.북방으로부터의 위험 2.전쟁 전야 3.1차 거란전쟁 4.위험한 전쟁 5.운명의 주인 6.최후의 승자 2부 여진전쟁 선춘령을 향하여 1.아지고촌의 고려인 2.대원정 3.죽음을 기다리는 밤 3권 책을 펴내며 제1부 꿈의 궁전 1. 배반의 계절 2. 완전한 반란 3. 진짜 전쟁 4. 대치 5. 전환점 6. 묘청과 김부식 제2부 2차 거란전쟁 1. 전쟁영웅 2. 불길한 징조 제3
개도 아플 때가 있다
살림 / 고바야시 도요카즈 지음, 윤지은 옮김 / 2017.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살림취미,실용고바야시 도요카즈 지음, 윤지은 옮김
반려견과 행복한 삶을 꿈꾸는 견주를 위한 책이다. 반려견의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가 어렸을 때부터 들이면 좋은 습관, 질병에 걸렸을 때 개를 간호하는 방법, 더 나아가 반려견의 임종을 맞이하는 방법까지 애견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전문 수의사이자 노련한 견주인 저자가 반려견을 키우고 떠나보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소한 질병을 파악하는 방법부터 반려견의 생식기, 비뇨기, 호흡기, 순환기와 관련된 병세와 잘 알려지지 않은 치매 증세 간호법까지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귀엽고 다정한 강아지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첫머리에_우리 집 개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면 반려견의 건강을 지키는 10가지 약속 제1장_알아두어야 할 개의 일생 노화로 인해 변화하는 개의 신체 기능 / 임종기를 위한 치료는 어디까지 필요할까? / 개의 평균 수명 알아보기 /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개의 수명 / 반려견과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 / ‘여행 준비’를 시작하는 시기 / COLUMN 1.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식이 요법 제2장_집에서 하는 ‘여행 준비’ 집에서 하는 ‘여행 준비’란 / 빠짐없이 매일매일 몸 상태 체크하기 / 장벽 해소로 쾌적한 거주 공간 만들기 / 계절마다 달라지는 몸 상태 관리 / 식사 준비에 정성을 들여 건강 관리하기 평상시 식사보다 더 신경 쓰기 / 신선한 물을 마시게 하자 / 배설 활동 돕기 / 목욕으로 청결하게 건강 관리하기 /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손질 / 얼굴은 언제나 청결하게 / 산책은 개의 페이스에 맞추기 / 걷지 못한다면 적절한 운동으로 신체 기능 유지하기 / 집에 혼자 두기 전에는 철저하게 준비하기 / 간병이 필요한 개를 혼자 둘 때 / 요양시설이라는 선택지 / COLUMN 2. 노견의 몸에 맞춘 식재료 제3장_행동에서 병을 읽어내는 법 진찰이 필요한 신호① 힘이 없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② 검은자위 색이 다르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③ 흰자위나 가시점막의 색이 다르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④ 눈곱이 생긴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⑤ 콧물이 나온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⑥ 코피가 나온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⑦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눈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⑧ 털이 빠진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⑨ 소변에 이상이 생긴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⑩ 배변에 이상이 생긴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⑪ 기침을 한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⑫ 호흡을 힘들어한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⑬ 체중이 늘거나 줄었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⑭ 배가 부풀어 오른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⑮ 걸음걸이에 이상이 생긴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 등에 통증을 느낀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 항문에 이상이 있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 [번외] 견종에 따라 걸리기 쉬운 병 / COLUMN 3. 노견을 위한 배변 훈련 제4장_임종기 개에게 흔한 증상과 돌봄 방법 병과 마주하기① 체표 종양에 대처하는 방법 / 병과 마주하기② 관절병에 대처하는 방법 / 병과 마주하기③ 소화기 병에 대처하는 방법 / 병과 마주하기④ 순환기·호흡기 병에 대처하는 방법 / 병과 마주하기⑤ 비뇨기 병에 대처하는 방법 / 병과 마주하기⑥ 생식기 병에 대처하는 방법 / 젊었을 때와 다른 행동을 한다 / 개의 치매에 대해서 알아보기 / 치매에 적응하며 사는 방법 / 자리보전과 마주하기①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 자리보전과 마주하기② 일상적인 관리로 욕창 방지하기 / 자리보전과 마주하기③ 배설 돌보기 / ‘임종기’ 병원을 선택하는 방법 순조롭게 통원하기 / 입원하게 된다면 / 여러 가지 치료 방법 알아두기 / 2차 치료시설이라는 선택지 / 투약의 기본① 알약 먹이기 / 투약의 기본② 물약 먹이기 / 투약의 기본③ 안약 넣기 투약의 기본④ 링거 주사 놓기 / 개의 의료비는 매우 비싸다? / 반려동물 보험을 검토하자 / COLUMN 4. 재활시설 이용하기 제5장_임종 전후에 할 수 있는 일 배웅하기 전의 마음가짐① 마지막을 지켜보는 가족이 할 수 있는 일 / 배웅하기 전의 마음가짐② ‘기다리는 것이 죽음뿐’일 때 / 생명의 끝이 다가왔다는 신호 / 안락사라는 선택지 / 병원에서 임종을 맞이할 때 / 소중한 여행 준비 시간 / 유체를 깨끗하게 정돈하여 안치하기 / 장례식을 치러 반려견을 떠나보내기 / COLUMN 5. 노견을 위한 미용 제6장_정신적인 고통 치유하기 펫로스 증후군 치유하기 / 고통을 받아들이는 방법 / 개와 보낸 행복한 시간을 추억하기 부록_오늘의 몸 상태 기록 노견 표준치 데이터 마치며_반려견과 후회 없는 이별을 위해“식사 지도부터 재활까지 우리 멍이 건강 사수 프로젝트!” 강아지부터 노견까지, 반려견과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개의 완벽한 가족이 되기 위해 알아둬야 할 모든 것! 반려견 평생 홈 닥터의 우리 개 수명 연장 프로젝트! 생활환경의 개선과 의료 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늘어난 고령화 시대, 사람들은 오래 사는 것과 동시에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견의 건강과 행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은 반려견과 행복한 삶을 꿈꾸는 견주를 위한 책이다. 반려견의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가 어렸을 때부터 들이면 좋은 습관, 질병에 걸렸을 때 개를 간호하는 방법, 더 나아가 반려견의 임종을 맞이하는 방법까지 애견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개와 일평생을 함께한 전문 수의사 고바야시 도요카즈가 반려견과 편안한 여생을 보내기 위해 견주가 알아둬야 할 필수 지침을 전한다. 일일이 반려견의 상태를 동물병원에 가서 물어보기 곤란한 경험을 했던 견주이거나 이제 막 반려견과의 생활을 시작해서 개의 상태에 궁금증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개의 체질과 증상을 이해하고 개를 돌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우리 개의 감기부터 치매까지, 질병 예방부터 임종까지 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홈 케어 가이드 갓 태어난 어린 강아지부터 15~20살로 접어든 노견까지 반려견을 키우는 모든 견주가 품고 있는 단 하나의 꿈! 그것은 바로 반려견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평생을 사는 것이다. 그러나 평균 수명이 15세인 개의 시간은 사람보다 5배 정도 빠르다. 따라서 견주는 반려견과의 지속 가능한 행복을 위해 개의 건강과 노화에 특별히 더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수십 년 동안 동물의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해 예방 의료를 실천해온 전문 수의사의 지식과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전문 수의사이자 노련한 견주인 저자 고바야시 도요카즈는 반려견을 키우고 떠나보냈던 자신의 경험과 비결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사소한 질병을 파악하는 방법부터 반려견의 생식기, 비뇨기, 호흡기, 순환기와 관련된 병세와 잘 알려지지 않은 치매 증세 간호법까지 동물병원에서도 잘 들을 수 없었던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책으로 배울 수 있다. 평생을 함께했던 반려견의 임종을 직접 겪어본 저자는 다른 어떤 견주나 수의사보다 더욱 이성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반려견의 인생을 이해한다. 개와 완벽한 가족이 되려면 알아야 할 한 가지 사실, “개도 아플 때가 있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와 채널A의 ‘개밥 주는 남자’처럼 반려견과 함께 사는 인간의 일상을 담은 방송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사람들이 이러한 방송 프로그램에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개를 더 알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에게 개는 이제 단순히 집에서 기르는 동물을 뛰어넘어 가장 가까운 가족이자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 책은 사람이 개와 완벽한 가족이 되는 시간을 앞당겨준다. 식욕이 없는 개, 만성적인 설사에 걸린 개, 분리 불안에 떠는 개, 원인 모를 코피를 흘리는 개를 키워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예측할 수 없는 개의 상태 때문에 고민한 적이 있는 초보 견주부터 관절염과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은 노견을 키우는 견주까지 모든 애견인이 필독하고 나누어 읽어야 할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반려견에게 자주 나타나는 17가지 증상과 13가지 돌봄 방법, 8가지 임종 매뉴얼은 견주가 침착하고 효율적으로 개의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화보다 감동적이고 만화보다 재밌는 ‘삐뽀삐뽀 119 반려견 편‘! 전문적인 수의학 지식과 개의 질병 정도는 익히 알고 대처할 수 있는 베테랑 견주가 되고 싶은가? 예상하지 못한 사고로 다치거나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 없어서 늙고 병든 반려견을 위해 견주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상식과 마음가짐을 이 책은 친절하고 알기 쉽게 알려준다. 특히 평생 반려동물 홈 닥터로 살아온 전문 수의사 고바야시 도요카즈는 어렵고 복잡한 수의학 용어 대신 귀엽고 다정한 강아지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독자가 마치 개의 인생을 담은 에세이 한 편을 읽듯이 책에 빠져들도록 만든다. 아무 데나 오줌 싸는 애완견 때문에 당황했거나 나이가 들면서 점점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의 마음이 궁금할 때, 시름시름 앓는 강아지 때문에 속상할 때 이 책을 손이 닿는 곳에 두고 수시로 펼쳐 보자. 진심으로 개를 사랑하는 전문 수의사의 세심한 처방이 견주들의 답답한 마음까지 치료해줄 것이다. 개는 사람보다 훨씬 빨리 늙습니다.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낸 반려견의 미래를 상상하면 불안해질 수도 있습니다. 점점 쇠약해지는 반려견의 모습에 슬픔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간호를 시작하면 앞날이 보이지 않는 일상에 지칠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서로의 행복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최근에는 개의 평균 수명이 소·중형견은 15세, 대형견은 10세까지 늘어났습니다. 생활 환경이 개선되어 식사의 질이 향상되고 수의학이 발전된 결과입니다. 따라서 반려견이 나이가 들어 신체 기능이 떨어지거나 병에 걸렸을 때 반려견을 치료하는 방법이 중요해졌습니다. 보통 우리는 광견병 예방 접종 같은 용건으로 개를 매년 동물병원에 데려갑니다. 특히7 세가 넘으면 그런 기회를 이용하여 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일찍 질병을 발견했다면 먼저 치료할 수 있는 병부터 치료합니다. 생활 습관으로 발생하는 병은 완치하기가 어렵지만 건강 수명을 늘리는 치료 방법은 늘 존재합니다. 사람의 건강 수명이란 병이 있어도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을 말합니다. 개도 마찬가지입니다. 생활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병을 발견한다면 치료와 함께 ‘여행 준비’를 시작할 시기입니다.
뒤통수의 심리학
한국경제신문 / 마리아 코니코바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 2018.04.17
18,000원 ⟶ 16,2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마리아 코니코바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으며 세상 모든 직업이 사라져도 꿋꿋하게 건재할 마지막 직업이라는 사기꾼. 왜 사기는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 그리고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계속 그들에게 속는 것일까? 마리아 코니코바는 이를 알아보기 위해 실제 역사 속의 뛰어난 사기 범죄자들에게 눈을 돌렸다.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불쌍한 10대 소녀 행세를 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사만다 아조파르디, 추상표현주의 작가의 위작들을 수백만 달러어치 팔아먹은 미술품 딜러, 실제로는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신분이면서 독일 귀족인 척하며 사람들을 속인 영국 청년을 비롯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폰지 사기에서부터 삼류급 사기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각지의 흥미로운 사기극을 살펴보며 그들의 숨겨진 동기와 수법, 심리를 흥미롭게 파헤친다.서론 01장 뒤통수를 치려는 사람 vs 뒤통수를 맞는 사람 02장 뚜두두두…목표물 찾기 03장 열려라 마음의 문! 분위기 조성하기 04장 설득의 왕, 그 이름 사기꾼 05장 특별한 당신께만 알려드리는 정보입니다 06장 확실하게 굳혀 들어갑니다 07장 계속 믿을 것이냐 말 것이냐 08장 당신의 결정은 틀릴 리가 없습니다 09장 결국 뒤통수를 맞으셨군요 10장 아아,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직업 사기꾼 감사의 글 주 ★★★스티븐 핑커, 애덤 그랜트, 찰스 두히그 추천★★★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 우리는 왜 거짓말에 속아 넘어갈까? 사기에 걸려드는 심리는 무엇일까? 당신의 마음을 조종하는 위험한 심리 기술을 파헤친다! 보이스피싱, 청와대·국정원 직원 사칭, 대출 사기 등 각종 사기 범죄가 뉴스를 통해 흘러나온다. 이러한 사기 범죄는 끊이지 않고 계속되어 한 해에 보이스피싱 피해액만 약 2,000억 원 규모에 이른다. 보이스피싱을 목적으로 검찰을 사칭하며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보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드물 정도다.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범죄 유형별 국가 순위’를 살펴보면 한국이 사기 범죄 세계 1위 국가이다. 실로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사기 피해를 당한 사람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사기는 ‘욕심 많고 멍청한 사람’만 당한다는 생각에 “속은 사람이 바보지”하며 피해자를 손가락질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수년간 사기꾼들을 연구한 이 책의 저자인 심리학자 마리아 코니코바는 “사기 당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처한 상황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사기에 걸려들 수 있다고 말한다.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으며 세상 모든 직업이 사라져도 꿋꿋하게 건재할 마지막 직업이라는 사기꾼. 왜 사기는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 그리고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계속 그들에게 속는 것일까? 마리아 코니코바는 이를 알아보기 위해 실제 역사 속의 뛰어난 사기 범죄자들에게 눈을 돌렸다.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불쌍한 10대 소녀 행세를 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사만다 아조파르디, 추상표현주의 작가의 위작들을 수백만 달러어치 팔아먹은 미술품 딜러, 실제로는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신분이면서 독일 귀족인 척하며 사람들을 속인 영국 청년을 비롯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폰지 사기에서부터 삼류급 사기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각지의 흥미로운 사기극을 살펴보며 그들의 숨겨진 동기와 수법, 심리를 흥미롭게 파헤친다. 멍청해서 속는 것이 아니라, 당신도 속을 수 있다! 역대급 뒤통수 치는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사기의 심리학 한국전쟁이 두 해째 진행 중이던 1951년 9월.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낡아빠진 돛배가 캐나다 해군 군함 카유가호에 접근했다. 돛배 안에는 19명의 사람이 부상을 당해 피투성이가 된 모습으로 있었다. 부상자들은 수술이 시급했다. 그리하여 군함에 탑승했던 유일한 군의관인 조지프 시르가 불려나와 부상자들의 수술을 집도했다. 다만 여기에는 문제가 하나 있었다. 그의 본명은 페르디난드 왈도 데마라(Ferdinand Waldo Demara). 훗날 이른바 ‘희대의 사기꾼’으로 불리게 되는 인물로, 수술을 시행하는 데 필요한 자격은커녕 의학 학위도 갖고 있지 않았다. 심지어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었다. 데마라는 이외에도 교도소 관리인, 교사, 멕시코의 대형 교량 건설 계약을 따내기 직전까지 갔던 토목 기사로 둔갑하며 다양하게 사람을 속였다. 데마라는 어떻게 그처럼 감쪽같이 모두를 속일 수 있었을까? 특별히 멍청하고 남에게 잘 속는 대상만 목표물로 삼아 접근했기 때문일까? 아니면 뭔가 다른 요인, 인간 본성과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말해주는 보다 깊고 근원적인 요인이 작용했던 것일까? 나만은 괜찮을 거라는 강한 확신에도 불구하고 (또는 오히려 그 때문에) 누구나 사기와 기만에 속아 넘어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뛰어난 사기꾼이 천재적 수완을 발휘하는 지점이다. 그들은 거부하기 힘든 매력으로 가장 분별력 있는 전문가조차도 감쪽같이 속일 수 있다. 시장 정보에 훤한 월 스트리트 투자 전문가도 사기에 넘어갈 수 있고, 범행 동기를 신문하는 게 직업인 검사도 사기극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똑똑한 사람이 사기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지만, 결코 속는 사람이 멍청해서 속는 것이 아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속을 수 있다. 대체 사기꾼들은 어떻게 성공하는 것일까? 우리는 왜 사기꾼의 거짓말을 믿게 될까? 사기는 기본적으로 인간 심리에서 출발한다. 사기꾼 관점에서 볼 때 가장 첫 단계는 목표물을 정하는 것이다(목표물 선정). 목표물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원하며, 그 욕구를 어떻게 이용해서 내 목적을 달성할 것인가? 여기에는 공감과 신뢰를 토대로 하는 친밀한 관계가 필수적이다(분위기 조성). 어떤 작전을 펼칠 때든 먼저 정서적 토대를 단단히 다져야 한다. 그런 후에 논리와 설득의 단계로 진입한다(낚아채기 설득). ‘나는 특별한 존재’라는 믿음에 호소하고(특별함 환기하기), 목표물에게 이익이 생기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고 실제 이익을 경험하게 만든다(굳히기). 이제 목표물은 마치 거미줄에 걸린 파리처럼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더 빠져나가기 힘들어진다(균열 일으키기).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 때쯤엔 이미 감정적으로, 그리고 종종 신체적으로도 많은 것을 쏟아 부은 상태라 이제는 스스로 자신을 설득하는 단계가 된다. 때로는 상황이 점점 파국으로 향해 가는데도 더욱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며(가속도 붙이기), 결국 모든 걸 빼앗기고 나서도(마무리)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제대로 깨닫지 못한다. 때때로 사기꾼은 입을 다물라고 우리를 설득할 필요조차 없다(떼어내기 및 후속 조치). 많은 경우 우리 스스로 알아서 입을 다물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속이는 데 가장 뛰어난 존재다. 사기꾼은 사기극이 진행되는 각각의 단계에서 우리의 믿음을 조작하기 위해 무궁무진한 종류의 도구와 수단을 기막히게 활용한다. 그리고 매 단계에서 우리가 그의 거미줄에 더 깊게 말려들 때마다, 우리는 그가 활용할 수 있는 심리적 재료를 더 많이 제공하게 된다. ‘믿음’이라는 인간의 본성을 자극해 ‘희망’을 파는 사기꾼 사기꾼의 거짓말에 당하지 않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심리 방어술 저자는 사람들이 사기꾼을 믿게 되는 점에 중점을 두어, 믿는다는 행위 그 자체를 예리하게 고찰한다. 그리고 진실을 보는 우리의 시각이 어떤 식으로 조종당해서 반복적으로 사기극에 넘어갈 수 있는지를 분석한다. 그것은 인간 본성이 우리를 그런 취약한 존재로 만들기 때문이다. 기만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에게서 시작된다. 이것은 우리의 현실과 삶이 과거보다 더 나아진다고 믿고 싶은 욕구에서 시작된다. 그나마 나은 사기꾼이든 최악의 사기꾼이든, 그들은 우리 삶에 의미를 던져준다. 그리고 사기꾼들은 사람들에게 목적의식, 가치 있는 삶에 대한 환상, 인생의 방향성을 갖게 해준다. 사기꾼이 우리에게 파는 것은 희망이다. 미래의 나는 과거의 나보다 훨씬 더 낫고 멋진 존재가 돼 있을 것이라는 희망 말이다. 그들은 우리가 목적의식을, 가치 있는 삶에 대한 환상을, 인생의 방향성을 갖도록 해준다. 결국엔 그것이 바로 믿음이 발휘하는 진정한 힘이다. 믿음은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계속해서 의심을 품고 신뢰를 주는 데 인색하고, 세상의 가능성을 받아들이길 끊임없이 거부하면 우리는 절망 속에 살아가게 된다. 만족스러운 삶을 살려면 어떤 형태의 믿음이든 기꺼이 가지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사기가 태곳적부터 존재해온 이유이자 세상 모든 직업이 사라져도 꿋꿋하게 건재할 마지막 직업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즉 이 책은 인간이 믿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때로는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믿는 존재임을 설명한다. 그리고 여러 사례와 연구결과를 효과적으로 함께 제시하면서 그처럼 믿고자 하는 욕구로 인해 사기에 속아 넘어가며, 그것이 우리의 사고방식과 궁극적으로는 우리 존재 자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통찰력 있게 탐구한다. 과연 당신이라면 자신의 마음과 심리를 정확히 이해해 너무 늦기 전에 사기꾼의 거미줄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사기꾼의 영리한 술책을 간파해 그들의 거짓말에 속지 않고 한 수 앞서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사기꾼은 노골적인 도둑질이나 강도짓, 폭력, 협박 같은 수단을 절대 쓰지 않는다. 사기에는 그보다 부드러운 대인 기술이 이용된다. 즉 사기꾼이 활용하는 것은 신뢰와 공감, 설득의 힘이다. 진정한 사기꾼은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파멸에 이르는 공범자가 되게 만든다. 또 사기꾼이 뭔가를 훔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내준다. 사기꾼은 우리를 협박하지 않는다. 우리 스스로 알아서 속내를 털어놓고 스토리를 제공한다. 우리는 누군가가 억지로 유도하기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그를 믿어버린다. 그래서 결국은 돈이 됐든 평판이나 신뢰, 명예, 정당함에 대한 인정, 아니면 모종의 지원이 됐든, 사기꾼이 원하는 것을 그 앞에 갖다 바친다. 그리고 너무 늦게야 상황의 진상을 깨닫고 나서 땅을 치며 후회한다. 무언가를 믿고 싶은 욕구,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설명해주는 무언가를 받아들이고 싶은 인간의 강력한 욕구는 시시때때로 고개를 든다. 그 욕구를 톡 하고 건드려주는 신호와 적절한 순간에 마주치면, 우리는 대상이 무엇이 됐든 기꺼이 믿어버리고 어떤 상대편이 됐든 믿음을 줘버린다. _<서론> 중에서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사기가 성공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우리 자신의 욕구가 그것을 거들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기꾼의 설득을 믿고 싶어 한다. 사기꾼이 제시하는 장밋빛 미래가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너무 좋아서 진짜 같지 않는 것들을 보며 그게 진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사기극의 핵심은 돈도, 사랑도 아니다. 사기극을 성공으로 이끄는 일등 공신은 바로 우리의 믿음이다. ‘나는 현명한 투자자야. 나에게는 진정한 사랑을 알아볼 줄 아는 마음의 눈이 있어. 나는 근사한 평판을 얻고 있어. 나 같은 사람한테는 당연히 좋은 일이 일어날 만해. 내가 사는 이 세상은 불확실성과 부정적인 사건이 아니라 멋진 일로 가득해.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마땅히 행운이 찾아오기 마련이야.’ 우리는 그렇게 믿는다. 사기꾼은 그런 말들로 우리를 낚아 올린다. _<5장 특별한 당신께만 알려드리는 정보입니다> 중에서 우리는 “뭔가 수상한 점이 발견되면 즉시 손을 떼야지” 하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나는 언제든지 손을 뗄 수 있어. 이건 내 선택이고, 내 인생이고, 결정권을 쥔 사람은 나야. 지금까지 계속한 것은 별다른 이상한 점이나 경고 신호가 없었고, 지금까지 해오던 것을 바꿀 특별한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야. 내가 원하면 언제라도 생각을 바꿀 수 있어. 그럴 만한 타당한 이유가 느껴지면 말이야. 나는 똑똑하고 유능하고 본래 남을 쉽게 믿지 않는 성격이야. 하지만 그런 확신은 환상에 불과하다. 원할 때 언제든지 발을 뺄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이는 현실적으로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나 환경인데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통제력 착각(illusion of control)’ 심리에 속한다. 우리가 한층 더 전념하게 되는 것은 제때 빠져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신이 상황을 주도하고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손을 떼고 돌아서야 할 때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_<8장 당신의 결정은 틀릴 리가 없습니다> 중에서
조계사에서 길을 물었더니
불교신문사 /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지은이)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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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사소설,일반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지은이)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가 불교신문과 공동 주최한 ‘53선지식 구법여행’이 책으로 나왔다. 불교신문사(사장 정호스님)는 12월 18일 를 출간했다. 53선지식 구법여행은 선재동자가 문수보살을 등대로 하여 보리심을 찾고자 53선지식을 만나 그들에게 법을 배우며 보현행원을 발원했듯이 우리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삶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명사들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법석이다. 그동안 여러 일정 때문에 선재동자처럼 53분의 선지식을 다 찾아다닐 수는 없더라도 조계사에서 53선지식을 만나고자 구법여행이 기획됐다. 2015년 9월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성해 장경태)는 불교대학을 졸업한 불자님들의 신행과 구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편으로 재동자의 구법기를 인용한 53선지식 초청법회를 매월 1회, 연 12회로 4년 5개월의 장기계획의 초청법회 추진을 결정했다.일러두기 004 책을 펴내며 회향이 곧 입재, 참여가 곧 공덕 005 53선지식 구법여행01 주경스님 가을밤 붓다와의 사색 014 53선지식 구법여행02 강신주 무문관과 해탈 020 53선지식 구법여행03 서광스님 나를 위한 마음치유 026 53선지식 구법여행04 전현수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심리치료자부처님 033 53선지식 구법여행05 홍유진 힐링가이드 예술심리학 039 53선지식 구법여행06 용타스님 즉불 즉탈 즉도, 조사선 045 53선지식 구법여행07 박광서 미래 사회와 불교 051 53선지식 구법여행08 명법스님 무위의 공동체를 그리며 057 53선지식 구법여행09 박문호 불교와 자연과학 세상 063 53선지식 구법여행10 혜거스님 참선으로 나를 바꾸자 069 53선지식 구법여행11 우 떼자니야 사야도 위빠사나 수행법과 수행자의 마음가짐 075 53선지식 구법여행12 자현스님 멋지게 사는 것과 낭만적으로 늙는 법 079 53선지식 구법여행13 해주스님 중중무진(重重無盡) 화엄바다로의 항해 084 53선지식 구법여행14 암도스님 이왕이면 우리 잘 살아보세 089 53선지식 구법여행15 혜총스님 도량석 우는 정유의 새벽, 그대! 붓다로 다시 깨어라 096 53선지식 구법여행16 설정스님 어떻게 살 것인가 100 53선지식 구법여행17 김병조 김병조와 함께하는 봄날에 마음 닦기 106 53선지식 구법여행18 성운스님 금강경,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 112 53선지식 구법여행19 김상규 혜초스님과 왕오천축국전 117 53선지식 구법여행20 일감스님 행복한 삶의 향기-일감스님 묻고 답하다 126 53선지식 구법여행21 원명스님 보르부드르에 꽃핀 선재동자 133 53선지식 구법여행22 김태영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과 과제 140 53선지식 구법여행23 성찬스님 인상(認相) 없는 경지 146 53선지식 구법여행24 초격스님 통(通)하면 통(通)한다 152 53선지식 구법여행25 목종스님 제4차 산업혁명시대, 불교는 왜 필요한가? 158 53선지식 구법여행26 박범훈 불교음악 여행-음악을 통한 수행과 정진 165 53선지식 구법여행27 혜승스님 신년, 다시 초발심으로 171 53선지식 구법여행28 김용림 참된 불자의 삶 176 53선지식 구법여행29 혜국스님 봄날, 붓다에게 길을 묻다 181 53선지식 구법여행30 자광스님 삼라만상은 하나 되어 있다 186 53선지식 구법여행31 각성스님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된 의미 191 53선지식 구법여행32 신규탁 알고 하는 불공 드리기 197 53선지식 구법여행33 성문스님 우리 모두 선지식이 되자 202 53선지식 구법여행34 김동일 우리는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211 53선지식 구법여행35 삔샘스님 여행으로 배우는 붓다의 생-남방불교의 원류와 수행 220 53선지식 구법여행36 선상신 불교와 미디어 포교 224 53선지식 구법여행37 지안스님 붓다, 그 절대 그리움의 종착 현세 불교와 모럴 헤저드의 기준 231 53선지식 구법여행38 대해스님 영화로 배우는 ‘직지인심’대해스님께 듣다 238 53선지식 구법여행39 원행스님(월정사)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다시 초심으로 242 53선지식 구법여행40 우승택 세상과 우리 삶을 돌아보는 제3의 앵글을 만들자! 248 53선지식 구법여행41 진우스님 마음의 모양을 알아야 행복할 수 있다 257 53선지식 구법여행42 영진스님 재가불자들의 간화선 선수행 266 53선지식 구법여행43 장미화 부처님과 함께하는 나의 노래 나의 인생 275 53선지식 구법여행44 수암스님 그대는 진심인가?-진짜 마음으로 가는 길 281 53선지식 구법여행45 금강스님 한 여름밤의 사색-참사람의 향기 288 53선지식 구법여행46 명기법사 사조 사마 도신스님의 사조사 정착과 선 297 53선지식 구법여행47 의정스님 현대인의 상생과 조화-더불어 행복 300 53선지식 구법여행48 진명스님 일상의 만족과 성취-매순간이 충실한 삶 307 53선지식 구법여행49 임승택 무아에 대한 사색과 고찰 313 53선지식 구법여행50 범해스님 인욕으로 불심을 키우자 320 53선지식 구법여행51 지현스님 나의 수행, 신앙의 점수는? 327 53선지식 구법여행52 정호스님 부처님의 가르침은 어떻게 우리를 구제하는가? 334 53선지식 구법여행53 원행스님(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불교, 운명을 바꾸는 길 341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연혁 348“회향이 곧 입재, 참여가 곧 공덕”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5년 여 진행한 ‘53선지식 구법여행’ 출간 총무원장 원행스님 등 각계 인사 53명 강연내용 요약 ‘큰 울림’ 전해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가 불교신문과 공동 주최한 ‘53선지식 구법여행’이 책으로 나왔다. 불교신문사(사장 정호스님)는 12월 18일 를 출간했다. 53선지식 구법여행은 선재동자가 문수보살을 등대로 하여 보리심을 찾고자 53선지식을 만나 그들에게 법을 배우며 보현행원을 발원했듯이 우리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삶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명사들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법석이다. 그동안 여러 일정 때문에 선재동자처럼 53분의 선지식을 다 찾아다닐 수는 없더라도 조계사에서 53선지식을 만나고자 구법여행이 기획됐다. 2015년 9월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성해 장경태)는 불교대학을 졸업한 불자님들의 신행과 구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편으로 재동자의 구법기를 인용한 53선지식 초청법회를 매월 1회, 연 12회로 4년 5개월의 장기계획의 초청법회 추진을 결정했다. 2015년 11월 18일에는 불교신문사와 53선지식 구법여행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11월 20일 불교신문사 사장 주경스님을 모시고 ‘가을밤 붓다와의 사색, 주경스님께 듣다’로 첫 법회를 열고, 지난 2020년 6월 26일 53번째 선지식으로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모시고 ‘불교, 운명을 바꾸는 길’이란 주제로 원만히 회향했다. 지난 4년 5개월 여정동안 선지식으로 법단에 올라온 53명의 강연내용을 요약해 이번에 나온 책이 다. 책이 나오기까지는 보이지 않지만 많은 관계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숨어 있다. 장경태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장은 “53선지식 구법여행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불교신문사 주경스님, 초격스님, 진우스님, 정호스님 등 역대 사장 스님들과 불교신문사 관계자분들, 좋은 선지식을 모시도록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셨던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 지도법사 선림원장 남전스님, 사중 대덕스님, 종무원 그리고 동문님들의 조언과 전폭적인 지지, 처음과 끝을 일심으로 지켜 주신 역대 동문회장님들과 상임고문 호연 교육본부장님, 53분의 강사님, 법사님들, 무엇보다도 53번의 법회가 진행되는 동안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동문 회원님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올린다”고 밝혔다. 이건미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총무부장은 “법사 및 강사 섭외, 주제 선정, 배너, 포스터, 현수막 제작 및 게시, 법회보 작성 및 출력, 화엄경 사경지 제작, 법회 진행, 집전, 음성공양,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불교신문 홍보 등에 총동문회 5대, 6대, 7대 임원이신 총무, 재무, 교육, 기획, 봉사, 신행, 포교, 문화, 홍보 등 9개 부서, 일일이 이름을 불러 그동안 힘써 주신 분들을 떠올려 보면 어느 한 분도 빼놓을 수 없다.”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금까지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가 53명의 ‘선지식과 명사’를 모시고 법문과 강연을 듣는 동안, 연인원 약 13,250여 명의 동문님들과 불자들이 법석에 참석했고, 법사비 보시 55명, 화엄경 사경지 보시 41명 등 약100여 명의 동문님들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회향이 곧 입재다.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는 2020년 9월 18일에는 다시 불교신문사와 공동으로 ‘53 선지식 구법여행 시즌2’ 공동개최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다시 떠나는 전법여행’으로 시즌2를 진행하고 있다. 장경태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장은 “ ‘참여가 곧 공덕입니다’이라는 모토로 이어지는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의 ‘53선지식 구법여행 시즌2, 다시 떠나는 전법여행’도 적극적인 동행·동참하시어, ‘53선지식 구법여행 시즌3, 시즌4, ~, 시즌100’이 되어 본 법회가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를 대표하는 법회로 총동문 회원들의 신행생활의 깊이를 더 하는 법회로 거듭날 것을 발원한다”며 “‘53선지식 구법여행 시즌2’도 단행본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상을 보는 지혜 (미니북)
자화상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엮은이), 하소연 (옮긴이)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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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소설,일반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엮은이), 하소연 (옮긴이)
스페인 작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쓴 스페인 잠언집. 예수회 신부였던 그는 예술에 대한 감각,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력 등에 대해 타고난 감각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이 망라되어 있는 책이 바로『세상을 보는 지혜』다. 이것을 쇼펜하우어가 스페인어에서 독일어로 번역하며, 새로이 구성하여 지금의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세상을 보는 지혜 작품 해설“자신의 행복을 점검하라. 내 행복을 돌아보는 일은 자신의 기질을 관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세상을 보는 지혜』는 스페인 작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쓴 스페인 잠언집이다. 예수회 신부였던 그는 예술에 대한 감각,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력 등에 대해 타고난 감각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이 망라되어 있는 책이 바로『세상을 보는 지혜』다. 이것을 쇼펜하우어가 스페인어에서 독일어로 번역하며, 새로이 구성하여 지금의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17세기에 지어졌지만, 지금도 유효한 교훈들이 이 책 곳곳에서 발견된다. 삶의 태도에 대한 것은 물론이고, 성공, 행복에까지 인생을 살며 한번씩 생각할 법한 일들이 담겨 있는데, 눈에 띄는 것은 인간관계에 대한 교훈이 많다는 점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정답으로 여겨졌던 많은 가치들이 틀린 답으로 드러나고 있다. 시간을 들일수록 좋다는 건 몇 가지에 한정된 가치가 되었고, 모든 대상을 진심으로 대해도 돌아오는 대접은 곱지 않다. 현명하게 삶을 꾸리고 싶은 이들에게 간절한 것은 통찰력 있는 기준들이다. 이 책에 실린 교훈들은 지나치게 감성적이지도, 지나치게 도덕적이지도 않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 공정하지만은 않은 세상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그에 걸맞은 295가지 행동의 원칙들이 여기 실려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삶의 기준들이 당신의 지혜로 체화되길 바란다.
배우는 대로 쏙쏙 기억되는 7단계 수업전략, 7R
교육을바꾸는사람들 / 마릴리 스프렌거 (지은이), 이현아, 권채리, 이찬승 (옮긴이)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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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바꾸는사람들소설,일반마릴리 스프렌거 (지은이), 이현아, 권채리, 이찬승 (옮긴이)
어떻게 가르쳐야 쉽게, 오래 기억할까? 7단계 수업전략, 7R을 실행하라! ‘가르치는 대로 쏙쏙 기억할 수만 있다면!’ ‘배우는 대로 쏙쏙 기억할 수만 있다면!’ 이런 수업이야말로 모든 교사와 학생의 희망사항일 것이다. 이 책은 그 희망사항을 현실로 만들어줄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7단계 수업전략을 제시한다. ‘가르치는 과정을 7단계로 잘게 쪼개면 학생들의 작업기억에 부담을 덜 주어 훨씬 더 잘 기억하지 않을까?’ 30년 교직생활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저자는 최신 교수법 및 인지과학과 뇌과학 연구결과를 반영하여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수업 프레임워크를 창안했다. 7단계 수업전략, 7R이 그것이다. 7R을 먼저 체험한 독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입증한 바, 이 책에 제시된 대로 7R의 각 단계를 그대로 따라하다 보면 학생들의 수업 몰입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질 뿐 아니라 학업성취도가 눈에 띄게 향상될 것이다. 희망사항이던 수업 ‘가르치는 대로 쏙쏙, 배우는 대로 쏙쏙 기억되는 수업’을 직접 경험하는 기쁨과 성취감 또한 선물처럼 주어질 것이다. 제2판 서문 12 1장. 1단계 주의끌기 Reach and Teach 자극, 주의, 학습 25 주의집중이 일어나는 메커니즘 28 주의집중을 유도하는 요소 30 동기 유발의 요인 31 메슬로의 욕구이론 33 리버만의 욕구이론 35 글래서의 욕구이론 36 감정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 37 감정을 활용해 주의끌기 40 선행조직자를 통해 주의를 집중시키기 43 감각을 통해 학생과 연결하기 46 좋은 관계의 형성 48 학습자 삶과의 관련성 찾기 56 학습자의 실제 삶과의 관련성 60 색다른 접근 61 작은 단위로 쪼개서 정보 제공하기 63 감각에서 즉시기억까지 64 2장. 2단계 되돌아보기 Reflect 침묵할 시간과 말할 시간 72 주의집중의 시간 74 기다려주는 시간 75 성찰의 시간 81 성장관점 84 되돌아보기를 활발하게 하는 교실의 7가지 습관 86 되돌아보기는 교사에게도 필요하다 98 되돌아보기를 평가로 활용하기 99 실제 수업에 사용된 되돌아보기 활동의 예 99 되돌아보기는 메타인지 능력을 기른다 102 3장. 3단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기 Recode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기’란 무엇인가 105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기’가 중요한 이유 107 기계적 필기 vs. 재구성하는 필기 111 사실적 지식, 개념적 지식, 절차적 지식 112 비언어적 표현을 이용해 재구성하기 131 작업기억에서 정보를 조작하기 132 4장. 4단계 학습강화하기 Reinforce 강화란 무엇인가 139 피드백의 유형 141 학습동기와 뇌 143 동기부여의 상태 144 동기부여와 관련된 피드백 146 정보를 제공하는 피드백 160 성장을 북돋우는 피드백 163 피드백의 결과 166 5장. 5단계 시연활동하기 Rehearse 시연활동이란 무엇인가 173 시연활동이 필요한 이유 176 무엇을 시연해야 하는가 178 어떻게 시연해야 하는가 179 시연활동, 어느 정도가 충분한가 181 시연활동과 수면 182 시연활동과 숙제 183 고차원적 사고와 시연활동 186 시연활동과 다중기억경로 191 시연활동과 기억술 194 정신적 시연활동과 신체적 시연활동 197 3학년 수학수업의 예 201 작업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202 6장. 6단계 복습활동하기 Review 복습활동이 필요한 이유 209 복습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 216 8가지 복습활동 전략 220 복습활동, 전이, 고차원적 사고 225 7학년 영어수업 단원설계 예시 226 다시 가르치기 233 시험전략에 대한 검토 234 기억을 인출하고, 재작업하고, 다시 저장하기 237 7장. 7단계 인출활동하기 Retrieve 인출활동이란 무엇인가 242 기억을 어떻게 인출하는가 244 잘못된 기억 246 시험불안 249 장소가 중요하다 261 평가방법과 인출 266 기억인출에 실패했을 때 268 인출의 기억 효과 270 8장. 7R 실현하기 Realization 기억 향상을 위한 7단계 수업전략 요약 275 메타인지 281 최신 연구동향 알기 285 유급의 문제 287 부록 A 꼭 알아야 하는 기초용어 292 부록 B 그래픽 오거나이저의 종류 310 참고문헌 316 찾아보기 330 감사의 말 335“왜 아이들은 열정적으로 가르쳐도 배운 것을 기억하지 못할까?” “교실 수업을 어떻게 구성해야 학생들이 배운 것을 잊어버리지 않을까?” 교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이다. 교사에게 ‘이렇게 가르쳐라, 저렇게 가르쳐라’ 식으로 교수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다. 하지만 어떻게 가르쳐야 학습한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지, 그 원리를 따져가며 교수학습법을 제시하는 책은 없다. 최근 신경과학자들은 현장 교사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전략을 발견하기 위해 더욱 연구에 매진 중이다. 그래서 요즘 교사는 ‘학생들의 뇌를 변화시키는 사람’, ‘새로운 학습을 통해 신경세포를 자라게 하는 사람’, ‘교육학과 신경과학을 통합해서 가르치는 사람’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만큼 현장 교사들의 교수학습법에 대한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수업을 어떻게 구성해야 학생들이 수업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지 단계별로 나누어 조목조목 알려준다. 교사들이 영원한 숙제로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명쾌하고 친절한 해설서이다. 현재의 단원설계 과정을 되돌아보고 어느 단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체크하라! 학생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거나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현재 사용하는 교수방법을 완전히 바꿀 필요는 없다. 현재의 단원설계 과정을 조금씩만 바꾸면 된다. 이 책은 뇌과학에 깊은 관심이 있었던 30년 경력의 교사가 ‘학습과정을 잘게 쪼개면 아이들이 더 잘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결과물이다. 작업기억에 부담을 덜 주게 되면 학생들이 한꺼번에 많은 양의 정보에 압도되는 일을 줄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그 후 저자는 배움이 일어나는 과정을 전체적으로 들여다보면서, 그 과정을 어디에서 어떻게 쪼갤 수 있는지 연구해 7단계 수업전략을 완성시켰다. ▶ 1단계 주의끌기(Reach and Teach) : 우리는 무언가 흥미를 느끼는 것에 관심을 집중하는데, 그것이 학습의 출발점이다. 학생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교사는 교수학습을 설계할 때 새로움, 필요성, 선택, 주의집중, 동기, 정서, 의미 등을 고려해야 한다. ▶ 2단계 되돌아보기(Reflect) : 학생 스스로 지금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생각해볼 시간, 즉 되돌아보기 시간을 주면, 기존 지식과 새로 배운 지식 사이의 연관성을 생각하게 되어 더 고차원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 3단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기(Recode) : 새로 알게 된 지식을 자신만의 언어(글, 그림, 그래픽 오거나이저 등의 형태)로 표현해볼 기회를 가져야 한다. 이는 기억을 위해 필수적인 과정으로, 자신의 언어로 표현된 내용은 보다 확실히 기억되고 개념적 이해에 도달하는 발판이 된다. ▶ 4단계 학습강화하기(Reinforce) : 학습자가 재구성한 내용에 적절한 피드백을 주는 단계다. 피드백 단계에서 교사는 학생들이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이 장기기억으로 넘어가기 전에 바로잡아줄 수 있다. 학생은 피드백을 받은 내용을 차기 학습에 반영함으로써 개념과 절차에 더욱 익숙해지게 된다. ▶ 5단계 시연활동하기(Rehearse) : 시연활동을 통해 정보를 마음 속에서 그대로 되뇌거나, 장기기억 속 정보와 연결지어 적극적으로 재조직하게 된다. 이들은 모두 정보를 장기적으로 저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교사와 학생이 최적의 시연 스킬을 찾을 수 있는 길잡이를 제시한다. ▶ 6단계 복습활동하기(Review) : 장기기억에 저장된 정보를 인출해 작업기억에서 처리하는 활동이다. 작업기억에서 처리가 끝난 정보는 다시 장기기억으로 들어간다. 시험에서 높은 성취를 이루려면 이 단계에서 지도방법, 복습, 평가절차가 서로 잘 연계되어야 한다. ▶ 7단계 인출활동하기(Retrieve) : 필요할 때 배운 내용을 기억에서 인출할 수 있게 하려면 수업방식과 평가방식이 잘 연계되어야 하고, 스트레스가 적어야 하며, 학습환경과 평가환경이 최대한 비슷해야 한다. 주의끌기,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기, 복습활동하기 등은 많은 교사가 이미 수업에서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되돌아보기, 시연활동하기 등 몇몇 단계는 종종 간과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학업성취도의 75퍼센트는 1~5단계의 학습이 얼마나 충실했는지에 좌우된다. ‘뇌가 배우는 방식’으로 설계된 저자의 7단계 수업전략은 이런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교사들에게 자신의 평소 단원설계 과정을 되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어떤 변화와 노력이 필요한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교수학습법 자가진단키트’로도 활용할 만하다. 뇌가 배우는 방식, 7단계 수업전략으로 학업 성취감을 향상시켜라! ● 숙제는 얼마만큼, 어떤 상황에서 내줘야 할까? ● 수면과 기억의 관련성은 어느 정도일까? ● 신체 움직임이 기억의 최적화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 피드백을 언제, 얼마나 자주, 어떤 형태로 주어야 할까? ● 성공적인 학습을 위해 먼저 충족되어야 할 기본 욕구는 무엇일까? ● 효과적인 복습 방법은 무엇인가? 얼마만큼의 간격을 두고 진행하면 좋을까? ● 정보를 의미 있는 덩어리로 묶는 방법은 무엇일까? ● 사전평가는 어떤 방식으로 언제,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 메타인지란 무엇이고, 이를 학습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교사들은 교수전략에 관한 과학기반 연구는 물론, 뇌가 어떻게 학습하고 기억하는지에 대한 신경과학을 이해해야 하고, 인지과학에 대한 최신연구도 꾸준히 접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학생들의 기억력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 다양하게 시도되는 실험연구와 사례연구를 통해 현재의 교육 트렌드와 새로운 교수법이나 평가방법 등 유용한 팁을 얻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뇌와 기억, 그리고 학습에 관한 새로운 발견들이 담겨 있어 교사들이 즉시 활용하고 수업에 참고할 만하다. 최근 들어 신경과학자들은 현장 교사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전략을 발견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 교사는 학생들의 뇌를 변화시키는 사람, 새로운 학습을 통해 신경세포를 자라게 하는 사람, 교육학과 신경과학을 통합해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적절한 명칭이다. 감정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small, 2003). 불안하거나 우울하거나 화가 난 상태에서는 학습과 관련된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뇌는 감정에 사로잡히면 주의를 온통 거기에 쏟는다. 뇌의 인지활동은 감정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보를 인지하고 집중해야 하는 순간에 뇌가 부정적 감정에 집중하게 되면 작업기억에 과부하가 일어나서 당면과제를 온전히 처리할 수 없다.
아이는 도서관에서 자란다
청어람미디어 / 여희숙, 이제이 글 /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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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소설,일반여희숙, 이제이 글
오랫동안 도서관 운동에 힘써온 독서토론 지도자 여희숙 선생님이 교사로 재직 중 학교도서관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았다. 이야기는 시사토론 작가로 일했던 이제이 작가와 함께 풀어나간다. 스러져 가던 학교도서관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아이들을 스스로 공부하는 평생 독자로 만든 도서관담당 교사의 행복한 여정. 이 책은 학교도서관을 운영하려는 교사와 사서, 교육 관계자는 물론이고 아름다운 학교도서관을 꿈꿔온 일반 독자들에게도 공감과 감동의 현장 스토리를 전해준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다양한 활동경험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재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 활용수업의 행사 일정표와 알림문 등의 샘플을 실어 사서교사와 도서관담당교사가 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행사 진행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순서와 도움말도 꼼꼼히 수록해놓았다. 처음 도서관을 맡은 교사나 도서관 활용수업에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관계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머리말 아이들과 함께 크는 학교도서관 여는 글 도서관에서 피우는 이야기꽃 하나, 학교도서관 즐겨찾기 ●학교도서관이란? 학교도서관과 사람들 | 학교도서관과 독서교육 ●즐거운 학교도서관 만들기 도서관 스케치하기 | 도서관 꾸미기 ●도서관과 만나기 도서관 발들이기 | 도서관 친해지기 | 도서관 즐겨 찾기 둘, 학교도서관에서 놀기 ●기쁨 나누는 우리 장터 ●개관 기념 잔치 ●책갈피 만들기 ●도서관 할머니의 이야기 교실 ●아, 이렇게 깊은 뜻이! ●연필 깎기 대회 ●여름밤, 시가 있는 도서관 ●도서관 극장 ●반디독서교실 ●달빛독서교실 달빛 아래서 다시 문을 여는 도서관 | 저자와의 만남 | 달빛독서기행 ●집중 독서 주간 ●사랑의 편지 쓰기 ●내 마음에 날개를 ●토론 대회 도서관에서 하는 토론 대회 | 토론 대회를 개최하려면? 주장의 육하원칙 | 토론 대회 개최부터 시상까지 ●작은 음악회 ●음악 감상회 ●토요잔치 열기 ●밑줄독서모임 셋, 학교도서관에서 함께 살기 ●학교도서관 운영의 기본기 홍보 방안 | 열람과 대출 | 권하는 책, 원하는 책 도서부 운영 | 도서관 소식지 | 간식 시간 ●학교도서관과 만나기 선생님과 학교도서관 | 부모님과 도서관 | 지역과 도서관 ●부록 1 : 엄마를 위한 도서목록 ●부록 2 : 엄마를 위한 그림책 아이가 책과 세상을 만나는 가장 빛나는 곳 학교도서관, 어떻게 만들어갈까? 학교의 심장, 도서관을 다시 뛰게 하는 법 ◆ 책 소개 학교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학교도서관은 학생과 교사에게 꼭 필요한, 그야말로 핵심시설이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고 독서량이 많은 학생이 학업성적은 물론 사고력과 창의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도서관의 활용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독서능력, 사고력, 창의력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학교에서 도서관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전문적으로 도서관을 담당할 사서 교사가 정식으로 배치되어 있지 않거나 잦은 이직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이 어려웠다. 도서대여점 정도의 기능으로 전락한 학교도서관은, 이제 살아 숨 쉬는 교육의 장으로 다시 거듭나야 한다. 이 책은 오랫동안 도서관 운동에 힘써온 독서토론 지도자 여희숙 선생님이 교사로 재직 중 학교도서관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았다. 이야기는 시사토론 작가로 일했던 이제이 작가와 함께 풀어나간다. 스러져 가던 학교도서관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아이들을 스스로 공부하는 평생 독자로 만든 도서관담당 교사의 행복한 여정. 이 책은 학교도서관을 운영하려는 교사와 사서, 교육 관계자는 물론이고 아름다운 학교도서관을 꿈꿔온 일반 독자들에게도 공감과 감동의 현장 스토리를 전해준다. ◆ 출판사 리뷰 학업성취도 1위, 청소년 자살률 1위 우수하지만 불행한 우리 교육의 미래는? 자랑스럽게도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2012년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는 OECD 34개국 중에서 수학 1위, 읽기 1∼2위, 과학 2~4위로 최상위 성취를 보인다. 그런데 다른 항목의 결과를 유심히 살펴보면 우려를 감출 수 없다. 수학과 과학에 대한 흥미나 자신감은 세계 최저 수준으로, 평균에도 크게 못 미친 것이다. 또한 학습시간에 비해 학습 효율성은 저조했다. 한국 학생들의 하루 학습시간은 일본 학생들의 146%, 미국 학생들의 321%에 이른다. 반면 여가시간은 미국 학생들의 73%, 일본 학생들의 80%에 불과해 우리나라의 학생들이 훨씬 많이 공부하고 적게 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독서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 시간은 늘면서 인터넷 중독률이 증가하고 음란물에 대한 노출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24시간 공부를 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숨 쉴 틈 없는 우리 학생들은 성적은 우수하지만 정작 행복해보이진 않는다. 높은 청소년 자살률이 이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이제 무조건 성적을 끌어 올리는 데만 매달릴 게 아니라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는 교육 방식과 자아존중감, 배려, 원활한 인간관계를 가르치는 인성교육이 필요하다. 이는 창의력과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서교육과 다양한 정보자료를 활용하며 자기주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활용교육을 통해 가능하다. 이를 공교육 현장에서 바로 실현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그곳은 학교도서관이 될 것이다. 책과 세상을 만나는 가장 가까운 곳, 학교도서관 도서관에서 읽고 배우고 살아가기 학교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학교도서관은 학생과 교사에게 꼭 필요한, 그야말로 핵심시설이다. 학교도서관에서 학생들은 독서를 통해 이해력과 사고력을 기르고 다른 사람과 공감대를 형성해나간다. 또한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자료를 살펴보며 다른 교과과목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폭넓은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자료를 정확하고 빠르게 찾아내는 과정에서는 주도적 학습방법을 익히게 된다. 교사에게는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그 가치가 매우 크고 중요하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도서관을 많이 이
이재명 아리랑
매직하우스 / 김담휘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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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하우스소설,일반김담휘 (지은이)
김담휘 시인이 정치인 이재명을 바라보면서 쓴 시집. 처음부터 시집으로 엮을 생각으로 쓴 시들이 아니었다. 이재명이 정치활동을 하면서 생긴 수많은 상처를 보면서 가슴아파 하면서 쓴 시들이다. 그리고 이재명의 개혁성 있는 정책들을 지지하면서 쓴 시들이다.1부 이재명 아리랑 명태 같은 재명 14 어느 혜경궁 김씨의 가을 아침 19 푸른 새벽별 23 내가 죄인이제 26 좁은문 31 부활 이재명 33 쓰레기 37 어느 술해의 노래 39 데이지꽃 41 곡산검법의 칼날 42 족쇄가 나비 되어 44 지금 이 순간 46 하날히 브리시니 47 하날히 달애시니 48 운명 49 천루 51 샛바람 53 2부 대한민국 혁명하라 시간유리병 58 만독불침 59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60 멸즉생 62 대한민국 혁명하라 63 인정사정없이 64 이재범이 내려온다 66 이재명의 울음 67 투명갑옷 사령관 68 자신을 혁명하라 69 칼이 울면 꽃은 위로한다 70 끝없는 혁명 71 이재명디딤아리랑 72 3부 촛불디딤혁명광시곡 들어가는 말 76 제1편 이재명편 팔만대장 촛불대장 79 제2편 적폐편 칼의노래 93 4부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꽃 사랑은 그저 있음이다 104 유정유상 무정무상 1 106 시간 107 무상심심미묘법 108 니 눈물은 내가 닦아 줄끼다 110 진혼 114 깊은 사람 117 슬퍼한 자는 복이 있나니 118 인연 119 진실은 결코 죽지 않는다 120 애비다 재명아 121 사랑 124 아리 아리랑 125 유정유상 무정무상 2 126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땅 127 그대여 128 꽃 피어남 129 끝나지 않은 우리들 이야기 130 북두칠성 132 하늘꽃(화천천화)같은 무사 133 디딤넘어 대동혁명하라 134 가을 135 대동세상에서 아침을 137 새날 138 유정유상 무정무상 3 140 빛을 되찾다 142 이재명아리랑 144 함께 아리랑 146 기쁠 때 아프다 148 귀인 149 이재명이 이재명에게 152 이재명 넘어 쓰리랑 154 페이스북 친구들의 반응 156 시인의 말 170 세상을 변화화려다 생긴 이재명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노래 이 시집은 김담휘 시인이 정치인 이재명을 바라보면서 쓴 시다. 이 시들은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독자들에게 알려졌다. 몇 몇 시에 대해서는 이재명이 직접 와서 고맙다는 댓글을 달아주기도 했다. 처음부터 시집으로 엮을 생각으로 쓴 시들이 아니었다. 이재명이 정치활동을 하면서 생긴 수많은 상처를 보면서 가슴아파 하면서 쓴 시들이다. 그리고 이재명의 개혁성 있는 정책들을 지지하면서 쓴 시들이다. 누군가는 이재명이 흠이 많다고 한다. 가족간의 불화, 대장동 의혹, 전과, 언행 등 무수한 흠이 있다고 한다. 이재명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것들이 흠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재명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에게 그 흠은 상처로 보인다. 가족 간의 상처, 공익을 추구하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상처, 시민활동가로 활동하다가 생긴 상처 등 이재명에게는 수많은 상처가 있다. 이재명은 어린 소년공으로 시작하여 검정고시 및 인권변호사 그리고 성남시장, 경기도 지사를 하기까지 정치적 인맥도 없이 오롯이 자기 혼자 이명박 박근혜 정권과 싸우면서 여기까지 왔다. 최근에는 같은 민주당 내에서조차 자신들과 반대하는 사람들과 외롭게 투쟁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이 시집은 이재명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노래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 시집은 이재명을 통해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큰 세상을 꿈꾸는 노래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 시집은 이재명이 만들고자 하는 대동세상에 대한 힘찬 연대의 노래이다. 이 시집은 수 많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재명과 그 이재명을 지지하는 외로운 지지자들의 노래이다. 이재명에게 힘을 주고 이재명 지지자들에게도 힘을 주는 그래서 마침내 2022년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열기 위한 작은 밀알이 되기 위한 시집이다. 김담휘 시인의 그 동안의 노력에 격려를 보내고 이 시들에 창의적인 그림을 그리고, 시집을 엮어 출판한 용기에 감사를 드린다.니 눈물은 내가 닦아 줄끼다 애기야 내 새끼야 우예 견디노 니가 안 편하니 내 있는 이 나라도 온통 아프다 애기야 내 새끼야 니가 만든다는 대동세상은 내도 못 보고 왔네 와서 살펴보니 그리 몸부림치던 니가 옳구나고 생각든다 니가 어렸을 때 온갖 풍파 겪었고 그 난리 통에도 악착같이 목숨 붙들고 책을 보고 끝내는 하늘 동앗줄 부여잡고 그 자리까지 안올라갔나 재명아 내 새끼야 엄마는 잘 있다 니가 울 때마다 니 곁으로 가서 눈물 닦아주고 있다 애기야 니 맹크로 팔이 틀어진 어린 애기들, 새파란 젊은 아기들 속이 타들어가는 어른들이 들판 잡초만큼이나 많구나 그 바람부는 들판을 보는 니 심정을 이 애미가 안다 그러니 힘들 때는 고개들어 밤하늘을 봐라 내 있는 힘껏 빛을 내서 니를 비춰 줄꾸마 야야 북쪽별이 억수로 빛날 때는 애민 줄 알거라 재명아 니 눈물은 내가 닦아줄끼다 본문 중에서 곡산검법의 칼날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고 자신을 미치게 만드는 건 그 자신이다 다른 것은 이유가 될 수 없다 그것들은 배경이다 이재명 유일한 적은 이재명이 아닐 때일 뿐 스스로 싸워 스스로 승리하는 길 이재명이 이재명을 이기는 길 대인은 큰 인물이 아니다 큰길을 열어가는 자이다 본문 중에서 멸즉생 멸하지 않으면 당한다 죽인다 해서 정신마저 죽이는 게 아니다 정신을 살리기 위해 죽이는 것 죽어야 사는 것 온전한 혁명이 완전한 혁명이 되기 위해 충분히 멸해야 한다 멸한 뒤에도 경계하고 경계해야 되려 죽지 않는다 본문 중에서
체지방
성안당 / 김정아 (옮긴이), 츠치다 타카시, 차원 (감수) / 2021.01.15
9,800원 ⟶ 8,820원(10% off)

성안당취미,실용김정아 (옮긴이), 츠치다 타카시, 차원 (감수)
체지방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이 있으며, 각각 만들어지고 소실되는 방식도 전혀 다르다. 원래 식사로 섭취한 체지방은 필요한 영양분을 제외하고 저장된다. 즉, 필요 이상의 영양을 섭취하면 체지방이 점점 축적되어 비만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체지방’의 올바른 지식과 기능을 설명하면서 다이어트에 필요한 식사 방법과 운동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자신과 가족의 몸과 건강을 위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제1장 체지방을 알자 01_체지방은 왜 몸에 붙는가? 02_먹으면 비만이 되는 이유 03_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은 어떻게 다른가? 04_무서운 내장지방의 위험과 ‘숨겨진 대사증후군’ 05_우선은 자신의 체지방률과 BMI를 측정해보자 06_체지방이 붙기 쉬운 부위는 정해져 있다 07_체지방이 증가하는 것은 먹는 양과 소비량의 문제 08_살이 빠지는 열쇠를 쥐고 있는 ‘기초대사’ 09_체지방은 붙기 쉽고 없애기 어렵다 10_체지방은 쓸데없는 것이 아니다! 몸을 움직이는 최강의 에너지원 11_체지방이 생기는 원인은 탄수화물? 지질? 12_여성은 남성보다 내장지방이 잘 붙지 않는다? 13_남성이 나이가 듦에 따라 배가 불룩 나오게 되는 이유 14_일본인은 내장지방이 붙기 쉬운 민족? 제2장 체지방과 질병의 관계 15_비만은 여러 가지 질병을 가져온다 16_비만의 나쁜 영향 ① 고혈압 17_비만의 나쁜 영향 ② 당뇨병 18_비만의 나쁜 영향 ③ 지질이상증 19_비만의 나쁜 영향 ④ 동맥경화 20_비만의 나쁜 영향 ⑤ 암 21_비만의 나쁜 영향 ⑥ 위장 기능의 저하 22_비만의 나쁜 영향 ⑦ 생리 불순불임 23_비만의 나쁜 영향 ⑧ 인지증 24_비만의 나쁜 영향 ⑨ 수면 시 무호흡증후군 25_비만의 나쁜 영향 ⑩ 뼈와 관절의 이상 제3장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한 식사법 26_체지방을 줄이는 네 가지 규칙 살찌지 않는 최강의 식사법 27_‘먹는 순서’보다 식사의 내용이 가장 중요! 28_식사를 하지 않는 다이어트는 절대 NG 29_비타민을 섭취해 당질과 지질을 활활 소비! 30_‘미네랄’은 매우 중요한 영양소 31_체지방을 줄이는 똑똑한 식재료 선택 32_동물성, 식물성에 관계없이 기름을 섭취하면 체지방이 된다? 33_고기를 먹는다면 살코기와 닭가슴살이 좋다 34_체지방을 줄이고 싶다면 조리는 ‘튀기기보다 굽기’, ‘굽기보다 삶기찌기’ 35_‘당류 제로’=‘당질 제로’가 아니다? 36_‘술은 백약의 으뜸’은 거짓말? 37_다이어트용 술이란? 38_술을 마셔도 절대로 살찌지 않는 똑똑한 음주법, 식사법 39_내장지방이 잘 생기지 않게 하는 등푸른 생선이 가진 놀라운 힘 40_해조류가 일본인의 살찌기 쉬운 체질을 구제해준다 41_비만을 방지하는 언두부의 힘 42_언두부에는 내장지방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43_죽으로 위를 디톡스해 대사 향상 44_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정말로 괜찮을까? 제4장 지방을 없애기 위한 테크닉 45_30분의 산책으로도 GOOD! 운동 습관으로 체지방을 태운다 46_매일 하고 있는 동작을 ‘운동’으로 하는 방법 47_지방을 계속 태운다! 근육을 단련해 기초대사를 향상 48_숨이 가쁠 정도의 운동으로 체지방을 더 없앤다! 49_단 5분만이라도 괜찮다 운동은 합계 시간이 중요! 50_걷기도 OK!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한다 51_힘든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 자신의 방식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 만점 52_언제나 어디서나 가능하다 초간단 근육 트레이닝으로 날씬한 몸을 만든다! 53_자주 수분을 보충해서 성과를 최대로 54_중성지방을 태우는 아미노산 음료의 효과 55_‘땀을 흘린다’ = ‘살이 빠진다’는 헛된 환상 56_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 57_‘담배를 끊으면 살이 찐다’고 하는 설은 반은 거짓, 반은 진실건강검진에서 지적받은 ‘내장지방’ 다이어트의 강적 ‘피하지방’ 체지방의 메커니즘과 없애는 법을 철저하게 해설! 체지방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이 있으며, 각각 만들어지고 소실되는 방식도 전혀 다르다. 원래 식사로 섭취한 체지방은 필요한 영양분을 제외하고 저장된다. 즉, 필요 이상의 영양을 섭취하면 체지방이 점점 축적되어 비만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체지방’의 올바른 지식과 기능을 설명하면서 다이어트에 필요한 식사 방법과 운동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자신과 가족의 몸과 건강을 위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사랑의 연습
한문화 / 프랭크 앤드류스 글, 구승준 옮김 / 2009.08.01
13,500원 ⟶ 12,150원(10% off)

한문화소설,일반프랭크 앤드류스 글, 구승준 옮김
누구나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을 꿈꾸지만 사랑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다. 저자는 그 이유를 사랑의 참된 의미와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사랑의 연습’은 단순히,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이 연애를 더 잘한다는 수준의 것이 아니다. 그가 사랑을 잘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그래야 위선적인 사랑이나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집착에 빠지지 않고, 사랑을 통해 자신의 인격을 완전하고 원만하게 다듬을 수 있으며, 그로써 권태롭고 무기력한 삶이 생생하고 풍요로워진다는 데에 있다. 이 책은 사랑의 형이상학적 고담준론에 빠지지 말고 날마다 모든 대상을 향해 사랑을 실천할 것. 실천하는 자신을 관찰하며 사랑의 속성을 이해하고 배울 것을 강조한다. 날마다 모든 대상을 향해 사랑을 실천한다는 말이 처음에는 잘 와 닿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은 사랑이란 어떤 ‘특별한’ 대상하고만 나누는 ‘특별한’ 감정이라는 우리의 낭만적인 환상 때문이다. 하지만 작가 프랭크 앤드류스는 우리가 가진 그러한 공상을‘사랑에 대한 아홉 가지 신화’라고 부르며 차례차례 그 허위의 가면을 벗겨낸다. 그것은 당혹스럽지만 꽤 통쾌하기도 하다. 사랑에 대한 억지스러운 허위의식이 벗겨지면서,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상대에게 헌신적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나 손해 보지 않을까 걱정하는 이기심의 양 극단으로부터 자유로워진‘마음의 공간’을 갖게 될 것이다. 머리말 : 사랑, 삶을 경이롭게 하는 것 이 책을 읽기 전에 : 사랑, 연습할수록 커지는 능력 제1장 살아가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다 나에게 사랑이란 어떤 의미인가? 사랑은 진심 어린 긍정 “사랑할 가치가 있는 것을 기다리겠어요.” 사랑의 대상 사랑의 전문가가 되기 제2장 사랑에 대한 아홉 가지 신화 로맨스의 신화 결속의 신화 사랑받기의 신화 의견 일치의 신화 고통의 신화 만병통치의 신화 행위의 신화 자연발생의 신화 고난의 신화 제3장 조건반사적인 사랑, 주도적인 사랑 경험이란 사건에 대한 각자의 해석 조건반사적인 사랑 주도적인 사랑 의도적으로 의미를 창조하기 제4장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라 세상에 다가가는 방법 바꾸기 마음 챙기기-의도대로 살기 제5장 사랑을 심판하거나 요구하지 마라 사랑을 판단하지 마라 사랑을 비교하지 마라 한 모금의 차로 강 전체를 맛보라 사랑에 조건을 붙이지 마라 사랑에 대해 기대하지 마라 사랑할 만한 대상은 결코 희귀하지 않다 제6장 사랑을 가로막는 습관 불평하기 경험에 이름 붙이기 갈망하기 소유하고 싶은 욕구 제7장 삶을 사랑으로 대하라 삶을 흐르는 강물처럼 바라보라 내면의 목소리로 사랑을 말하라 게임을 하듯 삶을 즐겨라 삶을 연극으로 받아들여라 인생과 세상을 신뢰하라 제8장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라 관계의 목적을 사랑에 두라 사랑을 위한 사랑 친밀감을 나누는 기술 당신의 사랑을 표현하라 제9장 관계를 평화롭게 유지하는 법 반목하는 관계, 평화로운 관계 자비, 남의 입장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 용서, 과거를 털고 감사하며 사는 것 제10장 사랑의 위기 제11장 상실을 통해 더 사랑하기 상실을 통해 사랑으로 나아가기 상실의 필연성을 통해 사랑을 심화하라 제12장 행동으로 사랑하기 자신만의‘순이익’을 위해 행동하라 제13장 자신을 사랑하기 나는 어떤 사람인가? 과거와의 화해 자신을 축복하라 제14장 사랑은 신에게 이르는 길 영적인 기술과 종교적 믿음 믿음의 본질 가정하며 살아가기 신성, 인간의 궁극적인 지향점 사랑으로서의 신 제15장 사랑의 길을 걸어라 사랑의 길에 헌신하기 삶이란 무엇인가? 옮긴이의 말 : 사랑,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어주는 것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에 견줄 만한 사랑에 대한 빛나는 지혜와 통찰 사랑도 연습이 필요할까? 이 책의 저자 프랭크 앤드류스는 그렇다고 말한다. 누구나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을 꿈꾸지만 사랑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은 이유는 사랑의 참된 의미와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사랑의 연습’은 단순히,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이 연애를 더 잘한다는 수준의 것이 아니다. 그가 사랑을 잘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그래야 위선적인 사랑이나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집착에 빠지지 않고, 사랑을 통해 자신의 인격을 완전하고 원만하게 다듬을 수 있으며, 그로써 권태롭고 무기력한 삶이 생생하고 풍요로워진다는 데에 있다. 어느 과학자의 특별하고도 심오한 외도 저자는 물리와 화학에 능통한 과학자다. 하버드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여러 권의 과학 서적을 저술하기도 했는데 그 과학적 성취를 인정받아 많은 상을 받기도 했다. 이런 저자가 전공인 과학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유일하게 저술한 책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이 책 《사랑의 연습》이다. 저자는 개인적인 삶의 문제를 고민하면서 전 세계의 종교적, 철학적 전통에서 그 답을 찾고자 이 연구에 심취하게 된다. 분야는 다르지만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진지하게 파고들어 고민하고 연구하는 학자로서의 자세가 여기서도 발휘된 것이다. 그는 삶의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법뿐 아니라 인간의 심리적인 방어 기제, 인간의 가치 체계가 삶에 미치는 영향,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삶을 사랑하는 법 등 점점 연구 범위를 확대해 갔다. 이 연구를 위해 그는 수천 권의 책을 읽고, 셀 수 없이 많은 워크숍을 이끌거나 참여했으며, 무수한 학생들과 상담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인간의 삶에 영향을 주는 힘이 과연 무엇이며, 그 힘의 원천과 테크닉은 무엇인지에 천착한 끝에‘사랑’이야말로 그 답이라고 확신했다고 한다. 그 연구를 집대성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미국 출간 당시 종교나 문화권을 초월한, 저자가 말하는 심오한 사랑의 의미에 공감한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종교와 철학을 초월한 144가지 사랑을 위한 연습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대목은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상식(편견 또는 오해)들을 통렬하게 깨트리는 부분이다. ‘제2장 사랑에 대한 아홉 가지 신화’에서 그는“내가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택하라”“사랑은 운명적으로 이루어진다”“사랑에는 반드시 고통이 따른다”“사랑은 주고받는 것이다”와 같이 보통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사랑에 대한 상식들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설득력 있게 전한다. 사랑할 수 있는 여건이 되거나, 사랑할 만한 매력적인 대상을 막연히 기다리지 말고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과 사물을 조건이나 이유 없이 사랑하라는 메시지는 아주 심오하기까지 하다. 저자가 들려주는 “사랑”의 의미는 결코 얄팍하거나 피상적이지 않아서 책을 읽는 동안 끝없이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아를 탐구하게 만든다. 또 하나, 이 책의 큰 매력은 단지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을 사랑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사랑도 부단히 노력하고 연습함으로써 더 완전한 사랑, 더 풍요로운 삶에 이를 수 있다며 그 연습으로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방법들을 144가지나 들고 있다. 사랑을 주제로 한 책은 많지만 무조건 사랑하라고 말할 뿐이어서 읽고 나면 공허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연습을 한다면 생활 속에서 실현할 가능성이 훨씬 많아진다. 또한 책에 담긴 연습법들은 불교의 위빠사나 수행, 힌두교의 자아탐구 수행, 가톨릭의 묵상 수행 등 종교나 철학을 초월한 여러 문화권의 영적인 전통에서 취한 것으로,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이미 검증된 것들이다. 페이지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영감을 주는 인용문들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사랑의 연습》은 인생을 살면서 어떠한 어려움을 겪더라도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사랑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당신을 이끌어줄 것이다. 이 책, 프랭크 앤드류스가 전하는 사랑에 대한 빛나는 지혜와 통찰을 만난다면, 먼저 읽은 독자들이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과 견줄 만하다거나 혹은 그 이상이라고 평하는 말이 결코 허언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사랑을 향해 마음을 열기로 했다면, 당신이 영혼의 깊이를 탐사해볼 작정이라면, 당신이 영적인 여정을 걸어 나갈 예정이라면, 당신이 영적인 진리에 대해 명상하고자 한다면, 이 책이 바로 당신을 위해 준비된 책이다!” - 제랄드 잼폴스키 박사, 《두려움을 놓아버리는 것이 사랑》의 저자 - “많은 현자賢者들은 인생의 가장 큰 목적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고 했다. 예로부터 현자들은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세속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고 가르쳐왔다. 그들은 5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랑이야말로 자신들의 궁극적인 관심사이며, 사랑은 영적인 것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라는 기록을 남겼다. 기성 종교에서 뭐라고 하든, 삶에서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행위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한 영적인 훈련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삶을 살면서 그것에 익숙해지면 늘 뻔한 사람들과 만나고, 언제나 하던 일을 하며, 날마다 보아왔던 것들을 본다고 해도 거기에서 우리는 늘 새로운 아름다움과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렇듯 ‘사랑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삶은 늘 경이로움과 새로움으로 가득 차게 된다. 내일은 어떤 즐거움이 다가올지 예상하기 어려울 정도가 된다.” - 머리말 中에서 - “형이상학적인 의문은 외부 세계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삶에서 출발해야 하며, 자신의 인생을 통해 온몸으로 답하고 되물음으로써 진리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이 가르쳐주는 지혜도 바로 그것이다. 사랑의 형이상학적인 본질에 대한 고담준론에 빠지지 말고, 날마다 모든 대상을 향해 사랑을 실천할 것. 실천하는 자신을 관찰하며 사랑의 속성을 이해하고 배울 것. 날마다 모든 대상을 향해 사랑을 실천한다는 말이 처음에는 잘 와 닿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은 사랑이란 어떤 ‘특별한’ 대상하고만 나누는 ‘특별한’ 감정이라는 우리의 낭만적인 환상 때문이다. 또한 사랑이란 주체적인 선택이 아니라, 운명적이고 불가피한(비주체적인) 사건이라는 우리의 드라마틱한 공상도 작용한다. 하지만 작가 프랭크 앤드류스는 우리가 가진 그러한 공상을‘사랑에 대한 아홉 가지 신화’라고 부르며 차례차례 그 허위의 가면을 벗겨낸다. 그것은 당혹스럽지만 꽤 통쾌하기도 하다. 사랑에 대한 억지스러운 허위의식이 벗겨지면서,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상대에게 헌신적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나 손해 보지 않을까 걱정하는 이기심의 양 극단으로부터 자유로워진‘마음의 공간’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 옮긴이의 말 中에서 -
그래서 작사가 되려면
더디퍼런스 / 안영주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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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소설,일반안영주 (지은이)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 후속 실전 연습서. 저자가 실제 교육청 산하기관과 중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진로 체험 특강, 소속사에서 하는 작사 강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구현했다. 저자는 작사가 지망생들을 직접 만나 강의하면서 그들이 어려워하는 부분, 궁금해 하는 것들을 교수법에 바로바로 적용하며 촘촘하게 커리큘럼을 짤 수 있었고, 이를 책에 고스란히 구현했다. 작사 공부를 위한 계획 세우기와 멘탈 관리, 컨펌이 될 수 없는 이유 등을 다뤄 준 것이 그 예이다. 또한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핵심으로 직진하는 공부법을 알려주고자 독학 공부법 네 가지와 영어 자수 따기 실습을 예시 곡을 디테일하게 분석해서 보여 준다. 글쓰기 스킬이 부족한 사람을 위해 가사의 자주 등장하는 네 가지 주제를 한 장 에세이로 써 보는 연습이 압권이다. 예시로 나오는 글은 저자가 오랜 시간 고뇌하며 하드에 차곡차곡 모아놓은 글을 과감히 풀어서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프롤로그 : 현실적인 작사 수업 커리큘럼 그대로 Class1 작사 실전편 : 작사와 친해지기 Level1 작사를 하고 싶은 이유 생각해 보기 취미? 프로 데뷔? Level2 바쁜 일상 중에 작사 공부를 위한 계획표 짜기 단기 목표 장기 목표 Level3 작업 공간에 대해서 어디에서 언제 작업하나요? Level4 글쓰기 능력과 작사의 상관관계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작사도 잘할까? 일반 글과 달리 가사를 쓰는 데 주어지는 제약들 List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작사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작사에서 저지르기 쉬운 실수 김범수 글쓰기 스킬이 부족한 지망생들이 작사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 Level5 덕질과 작사의 상관관계 덕질이 필요한 순간 아이돌 팬이 작사에 유리한 이유 덕질 능력을 작사 능력으로 가수와 기획사의 취향 세계관 Level6 멘탈 관리 (feat: 멘붕이 일상) 멘붕의 이유 오조오억 개 가사 속에서 길을 잃을 때 좋은 표현이 떠오르지 않을 때 나만 못쓰는 것 같을 때 앞이 캄캄할 때 다른 사람이 나보다 잘나갈 때 컨펌된 가사가 발매 취소될 때 Level7 작사 독학 공부법 네 가지 필사 최아인 가사 분석 제목과 내용의 서사관계 ITZY 파트별 특징과 역할 휘인 설정된 인물 배경 사건 강다니엘(feat.로꼬) 사랑의 시점 CRAVITY 좋은 표현들 ASTRO 유닛 문빈&산하 특이점 혹은 배우고 싶은 점 강다니엘 종합 가사 분석 더보이즈 아티스트별 분석 데이터 만들어 놓기 습작 일상에서 Recipe 찾아 가사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기 수정 연습 슈퍼주니어 , 숀 Level8 영어 자수 따기 실습 영어 가사로 연습하기 리본(강균성) Class2 작사 심화편 : 작사 즐기기 Level9 캐릭터 분석 가사에서 캐릭터 만드는 법 가수의 이미지가 그대로 캐릭터에 투영된 경우 특정 캐릭터를 차용해 쓰는 경우 캐릭터 만들 때 주의할 점 Level10 가사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의 다양한 표현들 Home 숀 롤러코스터 방탄소년단 별 아이유 꽃 HYNN 조각 유재하 타투 트와이스 정원 아이유 꿈 넬 시계 혹은 시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시선 박재범 기억 헤이즈 Level11 다양한 콘셉트의 가사 어두운 내면의 이야기 강다니엘 여름 콘셉트 곡 레드벨벳 드라마 OST 정세운 에필로그 열심의 농도와 방향 이 책의 수록곡 리스트실제 K-POP 작사 수업 커리큘럼 그대로!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후속 실전 연습서 K-POP 한류 열풍으로 작사를 배우려고 하는 연령층도, 직업군도 다양해지고 있다. “작사를 취미로 해 보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하지?” “작사가가 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관련 책이나 작사 학원을 찾는다. 그런 점에서 기획된 안영주 작사가의 첫 번째 책《그니까 작사가 뭐냐면》은 막연했던 작사가 친숙해지고, 작사법에 대해 1대 1 수업을 받는 것처럼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이제 작사의 개념을 알고, 공부법에 대해 파악했다면 실전 연습을 치열하게 해 보며 작사가 데뷔까지 한 발 더 다가서야 하는 단계이다. 작사 학원에 등록하거나 여러 기관에서 진행하는 작사 특강을 듣는 방법이 가장 빠르겠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할 필요는 없다. 두 번째 책《그래서 작사가 되려면》은 저자가 실제 교육청 산하기관과 중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진로 체험 특강, 소속사에서 하는 작사 강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구현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공유하는 커리큘럼이 작사가를 향한 여정에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줄 것이다. 슈퍼주니어 <SUPER>, 더보이즈 <EINSTEIN> 레드벨벳 <La Rouge> 등 아이돌 곡 전문 작사가 선배의 작사 특급 꿀팁! 저자는 작사가 지망생들을 직접 만나 강의하면서 그들이 어려워하는 부분, 궁금해 하는 것들을 교수법에 바로바로 적용하며 촘촘하게 커리큘럼을 짤 수 있었고, 이를 책에 고스란히 구현했다. 작사 공부를 위한 계획 세우기와 멘탈 관리, 컨펌이 될 수 없는 이유 등을 다뤄 준 것이 그 예이다. 또한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핵심으로 직진하는 공부법을 알려주고자 독학 공부법 네 가지와 영어 자수 따기 실습을 예시 곡을 디테일하게 분석해서 보여 준다. 글쓰기 스킬이 부족한 사람을 위해 가사의 자주 등장하는 네 가지 주제를 한 장 에세이로 써 보는 연습이 압권이다. 예시로 나오는 글은 저자가 오랜 시간 고뇌하며 하드에 차곡차곡 모아놓은 글을 과감히 풀어서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누구도 알려 준 적 없는 작사 특급 꿀팁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자!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이 작사가로서 공부 방법 및 작사의 개념을 설명한 기본 개념서였다면 두 번째 책 《그래서 작사가 되려면》은 현장에서 작사가 지망생들을 가장 가까이 만나고 있는 강사로서 직접 지도하고 있는 커리큘럼을 책으로 구현한 자습서 혹은 문제지 같은 실전 실습서입니다.여전히 미약하고 유일한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현실적인 작사 공부 커리큘럼을 담으려고 애쓴 이 책이 작사가라는 꿈을 향해 조용히 걸어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제법 의지가 되는 든든한 말동무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프롤로그 중에서 작사를 시작하게 된 저마다의 이유는 취미와 프로 입문으로 갈린다. 취미로 작사를 즐기는 것과 프로 작사가가 되는 것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익이다. 작사로 어느 정도 일정한 수익이 발생하길 기대한다면 혹은 괜찮은 커리어를 쌓아 가길 원한다면 좀 더 공격적으로 작사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단순 취미라면 말 그대로 천천히 즐기면 된다.작사의 목적이 취미냐 프로 입문이냐에 따라 작사를 공부하는 커리큘럼도 달라져야 한다. 이 책에서 앞으로 제시하게 될 과정들은 아무래도 프로 작사가 지망생에게 초점이 맞춰졌지만 취미로 하는 사람들도 여유로운 스텝으로 따라오면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Level1 작사를 하고 싶은 이유 생각해 보기 > 취미? 프로 데뷔?
조선왕조실록 5
살림 / 이성무 지음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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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소설,일반이성무 지음
야사 위주의 역사가 아닌 실제 정사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왕조사를 다루었다. 저자인 전 국사편찬위원회 이성무 원장은 조선 시대 연구에 정통한 역사학자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쓴 『조선왕조실록』은 그가 평생을 바쳐 연구한 조선 역사의 정수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성종·연산군’ ‘제14대 선조, 사림 정치 시대를 열다’ ‘제21대 영조, 탕평의 시대를 열다’ 등 도입부와 헤드 타이틀만 보아도 역대 왕들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조선 시대 500년의 흐름을 꿰뚫는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5권에서는 안동 김 씨의 세도 속에서 등극한 제23대 왕 순조부터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제27대 순종까지 6대에 걸친 110년간의 기록을 담았다.들어가며 제23대 순조, 60년 세도 정치가 시작되다 제24대 헌종, 풍양 조 씨 세도 속에서 서양 세력과 맞서다 제25대 철종, 60년 안동 김 씨 세도가 끝이 나다 제26대 고종, 조선의 국호를 버리고 대한제국을 열다 제27대 순종, 나라를 잃다왕대별 테마! 시대별 핵심! 굵직한 사건을 정사 중심으로 서술한 한국사의 맥! ▶ 문고본 최초로 시도되는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 그 첫 번째! 『조선왕조실록』1~6권 출간! 살림출판사에서는 지난 12년간 문·사·철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과, 과학기술·예술·실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살림지식총서≫를 500종 이상 출간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고’임을 자처하는 ≪살림지식총서≫가 이번에는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전 19권)’를 준비했다. 문고본으로는 최초로 시도되는 기획이다.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는 고조선에서부터 대한제국까지 반만 년을 지속한 한국사의 맥을 왕대별로 묶었다. 여기에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2000년 이상 앞서고 고조선의 흔적이 많이 발견된 요하문명도 포함했다. 이는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왜곡하려는 중국에 대항할 역사관도 심어주고자 한 것이다. 이 가운데 『조선왕조실록(전 6권)』을 그 첫 번째 주자로 선보인다. 구성: 요하문명, 고조선실록, 고구려왕조실록(전 2권), 백제왕조실록(전 2권), 신라왕조실록(전 3권), 가야왕조실록, 발해왕조실록, 고려왕조실록(전 2권), 조선왕조실록(전 6권) 제1대 왕 태조부터 제27대 왕 순종까지. 역대 왕들의 계보와 업적을 중심으로 조선왕조 500년의 방대한 역사가 펼쳐진다! 한국 최고의 사학자가 쓴 정통 조선왕조실록! 역대 왕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사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언젠가부터 기생·선비의 삶이나, 전쟁 등 미시사에만 흥미를 가질 뿐 전체적인 역사의 맥락을 이해하는 독자는 점점 줄고 있다. 그래서 『징비록』을 쓴 류성룡이나 명량해전의 이순신은 알지만, 선조 치세에 왜 임진왜란이 일어났는지 전후 맥락은 이해하지 못한다.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에서 드라마틱하게 꾸민 역사를 보며 그것이 마치 정설인 것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타이틀답게 야사 위주의 역사가 아닌 실제 정사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왕조사를 다루었다. 이 책의 저자인 전 국사편찬위원회 이성무 원장은 조선 시대 연구에 정통한 역사학자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쓴 『조선왕조실록』은 그가 평생을 바쳐 연구한 조선 역사의 정수를 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실록』의 편찬 과정과 치세 기간의 중요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교과서나 개설서에서 볼 수 있는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되도록 쉬운 문제로 기록했다. 이 책은 당쟁사의 대가인 저자의 장점도 오롯이 담았다. 조선왕조 500년은 ‘당쟁’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힘들다. 사림파와 훈구파, 노론과 소론, 남인과 북인 등이 벌인 당쟁의 소용돌이와 당쟁을 이용해 왕권을 강화하려던 왕들의 두뇌싸움이야말로 조선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성종·연산군’ ‘제14대 선조, 사림 정치 시대를 열다’ ‘제21대 영조, 탕평의 시대를 열다’ 등 도입부와 헤드 타이틀만 보아도 역대 왕들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조선 시대 500년의 흐름을 꿰뚫는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막을 내린 조선왕조 500년 『조선왕조실록』 5권에서는 안동 김 씨의 세도 속에서 등극한 제23대 왕 순조부터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제27대 순종까지 6대에 걸친 110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이 시기에는 세도 정치의 여파로 국정이 혼란해지고 민생은 피폐해져 전국에서 민란이 발생했다. 흥선대원군이 등장하면서 호포제 실시, 서원 철폐, 경복궁 중건, 천주교 박해, 쇄국 정책 등 대내외적으로 강력한 정책을 펼치기도 했다. 그러나 흥선대원군이 권좌에서 물러나자 조선은 일본과 조일 수호 조약을 시작으로 미국·프랑스·러시아·영국 등 서구 열강들과 차례로 굴욕적인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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