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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긍정 심리학
나라원 / 나카시마 테루 (지은이), 은영미 (옮긴이) / 2020.06.30
15,500

나라원소설,일반나카시마 테루 (지은이), 은영미 (옮긴이)
직장생활과 인간관계, 육아에 지쳐 자신을 부정하며 삶의 목표를 잃고 무기력해진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안겨주고 자신의 강점을 찾아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이끈다. 심리상담가 특유의 친절함으로 일상에서 자기긍정감을 순간적으로 높이는 방법부터 지속적으로 높이는 방법, 자신을 인지하고 수용하며 성장하는 방법, 우울과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마치 심리 상담을 받는 기분으로 내 마음 상태를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따라가다 보면 지난 과거의 상처는 훌훌 벗어버리고 오늘 이 순간을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프롤로그: 이제부터는 자기긍정감이 답이다 PART1. 자기긍정감을 좌우하는 6가지 감각 1. 자존감 높이기 사례 1 | SNS를 볼 때마다 ‘좋아요’ 숫자에 울고 웃어요 사례 2 | 같은 상황에서 자꾸만 같은 실패를 반복해요 2. 자기수용감 높이기 사례 3 | 미움받으면 어쩌나 늘 눈치를 보게 돼요 사례 4 | 저한테 책임을 떠넘긴 상사가 용서가 안 돼요 3. 자존감 높이기 사례 5 | 다이어트를 굳게 결심했다가도 매번 포기해요 사례 6 | 아이를 제대로 키우지 못하는 내가 한심해요 4. 자기신뢰감 높이기 사례 7 | 사소한 일도 행동하기 전에 고민하고 망설여요 사례 8 | 업무 압박감을 못 견디겠어요 5. 자기결정감 높이기 사례 9 | 결혼과 승진 사이에서 결정을 못하겠어요 6. 자기유용감 높이기 사례 10 | 휴일에 계획이 없으면 너무 불안해요 사례 11 | 동료들은 다 잘하는데 저만 성과가 없어요 PART2. 순간적으로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방법 평일에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방법 “만세!” 자세로 하루를 시작한다 거울 속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건넨다 좋아하는 풍경화나 그림을 현관에 붙인다 잠시 걸어본다 ‘나는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인사한다 혼자만의 공간에서 손 혈자리를 마사지한다 책상에 좋아하는 소품을 올려둔다 컴퓨터에서 시선을 떼고 눈을 쉬어준다 좋아하는 것만 보는 시간을 만든다 점심시간에 가수면을 취한다 간식을 먹는다 자리에서 일어서본다 좋은 사람과 대화한다 다른 길로 걸어본다 목욕할 때 눈 요가를 한다 나를 안아준다 내일 입을 옷을 미리 골라둔다 잠을 충분히 잔다 주말에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방법 휴일이니까 더 일찍 일어난다 스스로 정해서 즐겁게 실행한다 5분만 청소한다 해질녘에는 밝은 곳으로 간다 30초 마인드풀니스 명상법 자기긍정감 체조 PART3. 꾸준히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방법 Step1 자기인지를 위한 3가지 연습 라이프 차트 - 자신의 현재 상황을 안다 레퍼런트 퍼슨 - 자아 이미지를 높인다 과제의 분리 - 문제를 분리해서 해결한다 Step2 자기수용을 위한 3가지 연습 타임라인 -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떠올려본다 리프레이밍 - 잠재의식을 긍정적으로 바꾼다 플래닝 - 문제를 뛰어넘는 힘을 기른다 Step3 자기성장을 위한 3가지 연습 3가지 감사일기 - 자기긍정 선언으로 무의식을 바꾼다 모험 노트 - 피그말리온 효과로 자기긍정감을 기른다 목표 선언문 - 자기긍정 선언으로 목표를 이룬다 Surpport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는 3가지 연습 이모셔널 스케일링 -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린다 인지적 탈융합 - 부정적인 감정을 떼어낸다 포지션 체인지 - 불안감과 두려움을 없앤다 에필로그: 내 삶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부록: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자기긍정감 카드’남 눈치, 열등감, 자책감은 버리고 오로지 나를 위해서만! 지금 바로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방법에서부터 자기긍정감을 꾸준히 유지하는 방법까지 이 순간이 행복해지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위한 긍정 연습 하루하루 사는 게 힘들고 무기력해지는 가장 큰 이유 자기긍정감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쉽게 말하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는 살면서 온갖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그때 누군가는 ‘최선을 다해보자’라고 결심하는 반면, 누군가는 ‘이번에도 잘 안 될 텐데’ 하며 부정적인 감각에 휩싸인다. 후자의 경우 자기긍정감이 떨어졌을 때 발생한다. 그리고 ‘나 따위가 무슨, 어차피 할 수 없어’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습관처럼 떠오른다. 이런 사람은 습관처럼 자신을 책망하기에 사는 게 더 힘들고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떨어진 자기긍정감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평생 자기긍정감을 가지고, 나는 행복하다고 자부하며 나답게 살 수 있을까? 심리상담가이자 자기긍정감 분야 전문가인 저자는 ‘자기긍정감을 높이려고 지나치게 애쓰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무리해서 자기긍정감을 높이려고 할수록 잠재의식이 반발하여 ‘자기긍정감을 높이지 않겠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 답은 애써서 ‘높이는’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높아지게’ 하는 것이다. 스스로 무리해서 높이려고 하지 말고 가능한 일부터 시작해 지속적으로 높여나가는 것이 포인트다. 이 책은 바로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 차례가 구성되어 있다. 가장 먼저 내 마음 상태를 알고, 그런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자신의 강점을 찾아 성장해나가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진행된다. 단, 해결책이 급한 독자는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가장 먼저 체크시트로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를 점검한 뒤 공감 가는 사례(일, 인간관계, 성공, 연애와 결혼, 육아 등)부터 읽고 제시된 연습 방법을 따르면 된다. 읽다 보면 나를 향한 마음이 자연스레 밝아진다! 이 책은 한마디로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방법을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자기긍정감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따뜻하고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챕터 사이사이 체크시트와 워크시트가 실려 있어 생동감 있고 직관적이며 실천적이다. 오늘부터 바로 자기긍정감을 높일 수 있는 실천 팁이 가득하다. 읽기만 해도 긍정적인 마음이 드는 글귀와 골자들도 많아 나이 불문하고 자기긍정감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또 최신의 긍정 심리학 정보가 가득해 코칭 전문가나 심리 상담가가 읽어도 좋다. 특별 부록으로 절취식 자기긍정감 카드와 웹사이트로 연결된 체조 동영상도 제공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저자 스스로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공황장애 등의 고통을 겪고 자기긍정감 향상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해서 쓴 책이라 설득력이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얻은 극복 노하우와 수많은 심리 상담을 통해 얻은 테크닉이라 신뢰할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자기긍정감만 있으면 인생의 고민이 해결된다.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테크닉을 익히고 습관화하고 나면 어느샌가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인생이 내 뜻대로 움직인다”라고. 이 책으로 나를 부정하는 마음과 우울감과 불안감 등을 털어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가 원하는 행복을 찾아보자. 지치고 무기력해진 마음에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안겨줄 것이다.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지고 내일을 살아갈 힘이 솟아날 것이다. ▶▷▶ 독자들의 한 줄 평 *나를 향한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꾸는 실천 방법 총망라. *자기긍정감만 있으면 인생의 모든 고민이 해결된다. *따뜻하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바로 자기긍정감이다. *대인관계 능력이 약한 사람에게도 용기를 심어주는 책 *건강이 안 좋은 친구나 입학, 졸업, 취직 등 새로 시작하는 지인과 가족에게 추천할 책 *자기긍정감의 교과서와 같다. 긍정심리학의 정보가 집결되어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 *감기 예방법처럼 자기긍정감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도 가르쳐준다. *나를 발견하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읽기만 해도 긍정적인 마음이 드는 골자가 가득하다. *어렵게 생각했던 심리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해주는 책!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나를 바꾸고 싶게 만든다. *일반인은 물론 코칭이나 상담 전문가에게 추천한다. *우울할 때, 고민이 있을 때, 기분 전환에 도움 된다. *나이 불문하고 자기긍정감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책! *스물다섯에 시작된 은둔형 외톨이. 서른다섯에 세상 밖으로 나오다.‘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엔 그를 만나면 꼭 다투게 돼… 이상해.’‘요즘은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감동이 안 느껴져… 이상해.’‘누가 나에게 친절을 보여주면 꿍꿍이가 있는 게 아닌가 의심하게 돼… 이상해.’‘전에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요즘 전철이나 버스에서 매너 없는 사람을 보면 막 화가 나… 이상해.’이처럼 요즘 일이 꼬이는 것 같고, 왠지 기분이 가라앉는 등 심경에 변화가 일어났다면 자기긍정감이 떨어진 신호. - <프롤로그> 중에서 N은 직원 수가 300명이 넘는 큰 회사에서 정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친구나 동창생들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그녀의 삶을 동경하고 부러워합니다. 그녀는 SNS에 매일같이 화려한 사진과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자신이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 개수가 늘어날 때마다 짜릿한 행복을 느낍니다. 그런데 남들에게는 마냥 즐겁게만 사는 것처럼 보이는 그녀가 SNS에서 자기보다 더 멋지고 화려하게 사는 사람들을 볼 때 자괴감이 든다며 털어놓았습니다.- <자존감 높이기> 중에서 마흔 살의 E는 성실한 성격으로 묵묵히 일만 열심히 하는 직장인입니다. 20대에는 요령 좋은 동료에 비하면 눈에 띄지 않는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30대가 되자 차근차근 쌓아온 거래처와의 신뢰관계가 실적으로 이어지면서 출세 가도를 달렸습니다. 그 덕분에 맡은 임무는 커졌고, 부하 직원도 늘었으며, 회사에서는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일이 해도 해도 끝이 없었습니다. 한 가지 목표를 달성하면 회사에서는 더 많은 기대를 했고 더 높은 목표가 주어졌습니다. 맡은 업무는 최선을 다해 이루는 그였기에 야근에 휴일 업무도 밥먹듯했습니다. 심지어 부하 직원에게 맡기는 성격도 아니어서 모든 일을 혼자 감수했습니다.그런데 결국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린 것일까요. 노력만으로는 감당이 안 되는 엄청난 업무량과 그렇다고 남에게 맡길 수도 없다는 괴로움이 극에 달하던 어느 날, 회사와는 정반대 방향의 전철을 타고 무단결근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그가 저를 찾아와 말했습니다. “이대로는 더는 못 견디겠어요.”- <자기신뢰감 높이기> 중에서
필사의 힘 : 칼릴 지브란처럼, 예언자 따라쓰기
미르북컴퍼니 / 칼릴 지브란 지음 / 2015.11.30
12,800원 ⟶ 11,520원(10% off)

미르북컴퍼니소설,일반칼릴 지브란 지음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문장력까지 길러 주는 필사 라이팅북, 연필이나 펜으로 내가 꼭 써 보고 싶었던 명작을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책 '월드 클래식 라이팅 북' 시리즈.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작은 나라 레바논을 빛낸 작가, 칼릴 지브란이 쓴 20세기의 아름다운 잠언 모음집 <예언자>다. 지브란의 문장을 가만히 곱씹으며 따라 쓰다 보면 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그와 같이 뛰어난 문장을 쓰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내가 손수 쓴 나만의 예언자를 만나다! 국내 최초 고전 원작 필사 라이팅북! 세계 3대 베스트셀러 작가,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헤아리는 예언자의 지혜롭고도 아름다운 잠언 모음을 나만의 환상적 감수성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채워 나가 보자.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문장력까지 길러 주는 필사 라이팅북 연필이나 펜으로 내가 꼭 써 보고 싶었던 명작을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책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지금 당장 필사하라.’라며 필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한마디로 표현했다. 또 시인 안도현은 ‘필사는 손가락 끝으로 고추장을 찍어 먹어 보는 맛.’이라고 표현했다. 이렇듯 필사에 대한 저명한 문인들의 찬사는 과연 어떤 이유에서 비롯된 것일까? 그것은 필사가 그저 단순한 따라 쓰기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문장을 써 내려가는 행위를 통해 문장을 읽을 때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문장을 써 내려가며 자신이 독자가 아니라 저자가 된 것과 다름없는 기분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첫 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한 권의 책을 모두 쓰고 나면 그 책은 오직 당신만을 위한 책이 된다. 당신의 글씨체로 쓴, 당신이 쓴 문장부호로 수놓은 그 문장들로 가득한 책 말이다. 《필사의 힘》네 번째 책으로 작은 나라 레바논을 빛낸 작가, 칼릴 지브란이 쓴 20세기의 아름다운 잠언 모음집 《예언자》를 만나 보자. 지브란의 문장을 가만히 곱씹으며 따라 쓰다 보면 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그와 같이 뛰어난 문장을 쓰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문장, 한 문장 차분하게 지브란의 문장을 탐미해 가며 힐링해 보자. 감성 치유뿐만 아니라 예전과는 다른 수준의 문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Q. 필사 라이팅북! 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걸까? 그 힘은 어디에 있을까? A. 1. 쓰면서 치유하라!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써 보세요. 아날로그적 감성을 되살려 마음 수련과 감성 치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쓰면서 배우라! 정확한 문장을 학습하는 것은 물론이고 감각적인 문장이나 좋은 문장력을 기르는 적확한 비법입니다. 단순한 그러나 아주 위대한 글쓰기 방법 중 하나입니다. 3. 쓰고 나서 소장하라! 필사를 마치고 책장을 덮으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완성됩니다. 소장 가치 200%입니다. 월드클래식 라이팅북 Q & A Q 따라 쓰기를 하면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나요? A 네. 그렇습니다. 전반적으로 글쓰기 능력이 향상됩니다. 따라 쓰기를 미술에 비유하자면 마치 화가 지망생이 명화를 따라 그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뛰어난 문학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쓰게 되면 글쓴이가 사용한 어휘, 문장 부호, 문체 그리고 이것들이 모여 이루어진 문장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내용을 구성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됩니다. Q 소설 전체를 따라 쓰는 것과 일부를 따라 쓰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가요? A 이번에도 미술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좋아하는 화가 지망생이 그림 전체가 아닌 그림 일부분만을 따라 그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이 그림이 수백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소녀의 눈망울이 몹시 매혹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림 전체가 아니라 소녀의 눈만 그린다면 눈 아래의 오뚝한 코와 부드럽게 빛나는 붉은 입술은 볼 수 없을 테고 당연히 그림에서 깊은 감흥을 느낄 수 없습니다. 따라 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설 전체를 따라 써야 문장의 장단점을 파악해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걷어 낼 수 있습니다. 특정 단락의 문장이 뛰어나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완성된 한 편의 작품 속에서 다른 단락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더욱 빛나는 것입니다. Q 따라 쓰기를 할 때 소설이 아니라 시를 선택해서 써도 되나요? A 문학인을 지망하는 사람이 아니고 또 글쓰기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는 것을 원한다면 시보다는 소설이 더 적절합니다. 시의 경우 소설에서는 잘 쓰지 않거나 허용되지 않는 기발하고 독특한 표현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Q 어떤 분이 이르기를 따라 쓰기는 자신의 색깔을 잃을 수 있으니 지양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A 뛰어난 문장가들의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비슷한 유형의 문장을 자신의 글을 쓸 때에도 쓰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짧은 시기에 불과할 뿐이고 끊임없이 글쓰기 연습과 독서를 병행하면 자신만의 색깔을 찾을 수 있습니다. Q 따라 쓰기를 하면 정말 마음이 가라앉고 힐링이 되나요? A 컬러링북에 색깔을 채워 나가다 보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그것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 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한 가지 더 좋은 점이 있다면 글쓰기 능력도 향상된다는 것입니다. Q 작가가 되고 싶은데 어느 정도로 따라 쓰기를 해야 할까요? 하루에 얼마나 시간 투자를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A 따라 쓰기는 순전히 각자의 역량에 맞춰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그러니 너무 지치지 않을 정도로 쓰는 게 좋습니다. 다만 하루도 빠짐없이, 5분이라도 시간을 투자해서 매일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을 핑계로 띄엄띄엄 쓴다면 곧 지루해지고 중간에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Q 한국 작품이 아니라 외국 작품의 번역물을 선택해도 상관없는 건가요? A 우리가 외국 작품을 읽을 때 번역본을 읽는 것처럼, 따라 쓰기도 원문을 따라 쓰기 어렵다면 번역본을 따라 쓰는 것도 훌륭한 방법입니다. 다만 여러 개의 번역본을 비교해 보고, 쉽게 읽히거나 문체가 마음에 드는 번역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추천의 글 “지금 당장 필사하라.” -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필사는 손가락 끝으로 고추장을 찍어 먹어 보는 맛.” - 시인 안도현
모든 성공은 긍정의 말에서 시작된다
중앙경제평론사 / 유성은 지음 / 2018.01.22
14,000원 ⟶ 12,600원(10% off)

중앙경제평론사소설,일반유성은 지음
시간관리 전문가로 명성이 높은 저자는 긍정의 힘을 기르고 활용하는 지침서인 이 책에서 젊은이들에게는 강한 도전의식을, 열등감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불러일으키려 한다. 실패해서 좌절한 사람들에게는 희망을, 인생을 가치 있게 살려는 사람들에게는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긍정은 행복과 번영을 가져오는 힘으로, 우리는 평생 내면의 긍정적인 요소를 잘 찾아 부지런히 활용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를 끝까지 지켜주는 힘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단기적이고 거창한 변화보다 점진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독자들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긍정의 방법만 골라 제시했다.머리말 1장 긍정의 힘을 기르는 기본단계 삶의 성공은 태도에 달려 있다 긍정주의와 부정주의 긍정을 말하자 자신감을 키우자 좋은 면을 바라보자 나를 긍정하자 다른 사람을 긍정하자 2장 긍정의 힘을 기르고 활용하는 전략 기쁨을 연습하자 감사하자 인내력을 기르자 비전을 추구하자 목표를 지향하자 효과적으로 노력하자 시간에 대한 바른 태도 긍정주의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3장 긍정주의자의 슈퍼 모델 예수 엘리자베스 1세 이순신 윈스턴 처칠 프랭클린 루스벨트와 엘리너 루스벨트 오프라 윈프리 마쓰시타 고노스케 정주영 부록 긍정주의에 관한 짧은 글과 100가지 긍정 명언* 사소한 긍정의 습관이 당신의 운명을 바꾼다! * 모든 성공의 원천인 긍정의 힘을 기르고 활용하는 지침서! 시간관리 전문가로 명성이 높은 저자는 긍정의 힘을 기르고 활용하는 지침서인 이 책에서 젊은이들에게는 강한 도전의식을, 열등감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불러일으키려 한다. 실패해서 좌절한 사람들에게는 희망을, 인생을 가치 있게 살려는 사람들에게는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책과 함께 여행하다 보면 생각과 행동에 미묘한 변화가 찾아오고 어느새 긍정적인 습관이 몸과 마음에 배어들어 행복과 성공도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 이 세상 모든 위대한 인물들은 절대긍정주의자였다! * 성공적인 삶을 산 위인에게 배우는 긍정의 지혜! 세계적인 불황, 청년실업, 양극화 등 많은 어려움이 우리 앞에 있다. 개인의 삶을 어렵게 만드는 사회의 구조적 모순도 여전하다. 부정적인 분위기에 국민들은 불안하다. 특히 청년들의 사기가 상당히 저하되었다. ‘헬조선’, ‘흙수저’라는 말에서 노력해도 헛수고라는 절망감이 읽힌다. 그러나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는다지 않는가. 청년 시절 극심한 열등감에 사로잡혔던 저자가 긍정의 힘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여러 책을 집필하며 다방면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했듯이, 수많은 위인이 긍정의 힘으로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을 이루었듯이, 긍정의 말로 가득한 이 책을 길잡이 삼아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하나 하다 보면 뜻밖의 길이 보일 것이다. * 인생은 생각대로 된다! * 부와 건강, 즐거움과 성공을 가능하게 만드는 긍정의 위대한 에너지! 긍정은 행복과 번영을 가져오는 힘으로, 우리는 평생 내면의 긍정적인 요소를 잘 찾아 부지런히 활용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를 끝까지 지켜주는 힘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단기적이고 거창한 변화보다 점진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독자들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긍정의 방법만 골라 제시했다. 1장에서는 삶의 성공은 태도에 달려 있다, 긍정주의와 부정주의, 긍정을 말하자, 자신감을 키우자 등 긍정의 힘을 기르는 기본단계 7가지를 설명했다. 2장에서는 기쁨을 연습하자, 감사하자, 인내력을 기르자, 비전을 추구하자, 목표를 지향하자, 효과적으로 노력하자 등 긍정의 힘을 기르고 활용하는 전략 8가지를 제시했다. 3장에는 긍정적인 자세로 역경에 멋지게 대처한 위대한 위인 9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부록에는 긍정에 관한 짧은 글 15편을 수록하는 한편 마음에 새기고 삶의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긍정 관련 명언 100가지를 인용했다. 자신이 살아온 여정을 깊이 살펴보고 지금 모습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자. 결코 쉽지 않겠지만 이 과정이 자기 발전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다. 익숙한 사고와 행동에서 과감히 탈출하자. 편안함과 안전함만 추구하면 삶은 제자리에 머물거나 퇴보한다.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실천방안을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놀라운 긍정의 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위대한 성인은 이미 이상적인 인간의 조건으로 ‘긍정’을 내세웠다. 불행한 환경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는 계기로 여기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 그러한 까닭에 긍정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이다. 돈도 안 들고 힘들게 헤매지 않아도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놀라운 긍정주의, ‘할 수 있다’고 선포하면 시작되는 삶의 기적, 그러한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행복하기를 바라면서도 부정적 사고에 결박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긍정적 사고는 사랑과 생명, 에너지의 원동력이다. 반면에 부정적 사고는 부정적인 삶으로 인도한다. 인생은 생각대로 흘러간다. 우리가 부정적 생각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다. 두 사람이 이야기한다. “오늘 날씨가 참 좋군요.” “어제는 비만 왔습니다.” “오늘 하늘은 맑고 구름 한 점 없네요.” “두고 보아야지요.” 부정적인 말에 길들여진 사람은 좋은 것도 좋다고 하지 않는다. “이 일 한번 해보자”라고 하면 “그게 꼭 된다는 보장은 없거든요” 한다. “왜 안 됩니까?”라고 물으면 “지금까지 해봤지만 안 됐습니다” 또는 “원래 안 되는 일입니다. 다른 데서도 다 그렇게 하더군요”라고 이유를 댄다. 이유를 많이 대는 사람은 발전하지 못한다.
베토벤과 아홉 교향곡
포노(PHONO) / 엑토르 베를리오즈 (Hector Berlioz) (지은이), 이충훈 (옮긴이) / 2020.09.21
16,000

포노(PHONO)소설,일반엑토르 베를리오즈 (Hector Berlioz) (지은이), 이충훈 (옮긴이)
거장이 만난 거장 6권. 베를리오즈의 평론집 (1862)에 실린 베토벤 관련 평론 다섯 편과 그의 초기 평론 중 하나인 베토벤 전기를 한데 엮은 책이다. 앞의 다섯 편은 1837-1860년에 걸쳐 '가제트 뮈지칼', '주르날 데 데바' 등에, 마지막의 ‘베토벤 전기’는 1829년 세 차례에 걸쳐 '르 코레스퐁당'에 게재되었다. 이 가운데 베토벤의 교향곡 아홉 편을 분석한 ‘베토벤 교향곡’이 이 책의 뼈대를 이룬다. '단순성과 구성 : 루소와 디드로의 언어와 음악론 연구'로 파리 제4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이충훈 한양대 교수가 원문을 우리말로 충실하게 옮기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설과 함께 악보 및 교향곡 자료를 보충하였다.음악 베토벤 교향곡 베토벤의 삼중주와 소나타에 대한 몇 마디 〈피델리오〉 - 베토벤의 3막 오페라 토성 고리 속의 베토벤 - 영매들 베토벤 전기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베토벤과 아홉 교향곡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 베토벤이 낯설고 이해받지 못했던 때, 낭만주의의 최전선에 섰던 베를리오즈가 영원한 현대 음악 베토벤 작품들에서 발견한, 불안 너머 환희의 세계 “베토벤의 현대성은 베토벤 이후의 어떤 음악가도 그 이전의 음악으로 돌아갈 수 없게 만들었다는 데 있”으며, 그의 음악은 “그 자체로 방대한 현대 음악 이론이면서, 동시에 그 누구도 그가 성취한 음악 너머로 나아갈 수 없게 만드는 헤라클레스의 기둥이다.” _ 베를리오즈 무명 베토벤을 알리는 데 앞장섰던 베를리오즈 2020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콘서트가 기획되고 관련 저서들이 쏟아진다. 전 세계는 그야말로 베토벤 축제 중이다. 이렇게 모두가 기리는 위대한 인물로 자리잡은 베토벤이지만, 그 역시 생전에는 무명이던 시절이 있었다. 대표작 〈환상 교향곡Symphonie fantastique〉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이자 음악 평론가 엑토르 베를리오즈는 이렇게 적는다. “그 당시 프랑스에서 베토벤의 작품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그 훌륭한 음악을 듣는 즉시 음악가들 대부분이 얼마나 비판을 해댔는지 지금으로서는 생각도 못 할 것이다.” 전혀 알려지지 않고 비판을 받는 베토벤의 모습이란 현재 우리에게 매우 낯선 풍경임이 틀림없다. ‘거장이 만난 거장’ 여섯 번째 책은 베를리오즈가 만난 베토벤이다. 베를리오즈는 의사인 아버지의 권유로 의학을 공부하다가 글루크, 스폰티니 등의 오페라에 매료되어 뒤늦게 작곡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의 작품들은 당시의 정통 음악 어법을 벗어난 파격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는 지휘자와 음악 평론가로도 활동하며 시대를 앞서나간 인물이었다. 낭만주의 시대를 살아낸 예술가답게 그는 보수적 음악가들의 무지와 편견에 맞서 당대 음악을 옹호했으며, 베토벤 역시 그 대상 중 하나였다. 당시 프랑스 비평계에는 베토벤의 음악을 꺼리는 분위기가 팽배했지만, 새로운 음악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알아본 베를리오즈는 여러 매체에 베토벤에 대한 호평과 찬사의 기사들을 기고하고 직접 그의 작품을 지휘하며 작곡가를 알리고 작품을 이해시키는 데 힘썼다. 《베토벤과 아홉 교향곡 _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은 베를리오즈의 평론집 《노래를 가로질러 travers chants》(1862)에 실린 베토벤 관련 평론 다섯 편과 그의 초기 평론 중 하나인 베토벤 전기를 한데 엮은 것이다. 앞의 다섯 편은 1837-1860년에 걸쳐 〈가제트 뮈지칼Gazette Musicale〉〈주르날 데 데바Journal des debats〉 등에, 마지막의 ‘베토벤 전기’는 1829년 세 차례에 걸쳐 〈르 코레스퐁당Le Correspondant〉에 게재되었다. 이 가운데 베토벤의 교향곡 아홉 편을 분석한 ‘베토벤 교향곡’이 이 책의 뼈대를 이룬다. 《단순성과 구성: 루소와 디드로의 언어와 음악론 연구》로 파리 제4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이충훈 한양대 교수가 원문을 우리말로 충실하게 옮기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설과 함께 악보 및 교향곡 자료를 보충하였다. 영원한 현대 음악 베토벤, 그 새로운 세계 ‘귀를 막고 달아나버리는’ 것이 그 시대 베토벤 음악을 들은 파리 음악가들의 흔하디흔한 입장이었다고 베를리오즈는 전한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 속에서도 소수의 사람들, 그의 표현에 따르면 “너무 영향력이 미미해서 눈에 띄지도 않은 분파”가 수없이 노력한 결과 일부나마 베토벤의 작품을 오페라 극장에 올린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었고, 그렇게 청중이 단번에 베토벤의 진가를 알아보고 박수갈채를 보냄으로써 그를 비방하던 자들을 무력하게 만든 일은 한줄기 여명이 비춰들고 거대한 태양이 떠오르는 서막과도 같았다. 그 음악이란 바로 베토벤의 교향곡이었다. “음악은 감성이면서 동시에 학문이기도 하다. (…) 음악을 연마하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영감도 필요하지만 오랜 연구며 심오한 명상으로써 얻은 지식도 필요하다.”(‘음악’ 중에서) 음악을 대하는 베를리오즈의 태도는 이러했다. 그는 연주회장에 가기 전에 악보를 꼼꼼히 분석해서 총보를 모두 외울 정도였다고 한다. 그런 그였기에 많은 이들이 베토벤의 음악을 들으며 귀에 익숙하지 않은 화성과 리듬에 당황하여 어쩔 줄 모르는 동안, 베를리오즈는 거기에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다. 이 책의 옮긴이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베토벤의 현대성은 베토벤 이후의 어떤 음악가도 그 이전의 음악으로 돌아갈 수 없게 만들었다는 데 있”으며, 그의 음악은 “그 자체로 방대한 현대 음악 이론이면서, 동시에 그 누구도 그가 성취한 음악 너머로 나아갈 수 없게 만드는 헤라클레스의 기둥이다.” 베를리오즈는 베토벤의 3번 ‘영웅’ 교향곡 제2악장 장송 행진곡에서 베르길리우스의 아름다운 시구를 떠올리고, 제3악장 스케르초에서는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에서 전사들이 대장의 무덤 주위에서 거행하는 것과 같은 유희를 읽어낸다. 마지막 악장에서는 동일한 음을 연주하는 바이올린, 플루트, 오보에의 음색의 대립을 언급하며 베토벤 이전에는 그렇게 섬세한 조성의 차이를 전혀 표현할 줄 몰랐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흔한 관례와는 정반대로 시작하며 불협화음이 들려오는 첫 번째 악장에 대해서는 청중이 냉랭한 반응을 보인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친다. 베를리오즈는 “보되 보지 못하고, 듣되 듣지 못하는” 그들을 향해 자신이 차라리 미치광이가 되어서 누구나 똑같이 느끼는 절대적인 아름다움이 존재한다고 믿고 싶다고 토로한다. 위대한 작품을 앞에 두고 남들이 자신과 똑같이 느끼지 못하는 현실은 슬프지만, 그는 그것을 애석한 진실로 받아들인다.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오류는 어디에 있는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누구나 다 옳다. 한 사람에게 아름다운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다.” 9번 교향곡 ‘합창’이 연주되던 날 로시니 음악의 옹호자들과 베를리오즈는 같은 음악을 두고 전혀 다른 감상을 이야기한다. 그들에게 이 교향곡은 지루하고 멍청한 곡일 뿐이며 멜로디라곤 없는 음악이다. 당시 매체들의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들은 이렇게 썼다.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은 기괴하기가 이를 데 없다”, “작곡가에게 관념이란 것이 없었다는 점이 빤히 보인다”. 하지만 베를리오즈가 바라보는 합창 교향곡에는 멜로디가 있다. “이 경이로운 아다지오는 여러 번 들어보아야 그토록 기가 막힌 배치에 익숙해진다. 이 멜로디 전체의 아름다움이며, 그 멜로디 위에 덮인 더없이 우아한 장식이며, 그 멜로디가 표현하는 다정한 멜랑콜리, 격렬히 빠져들고 만 실의, 꿈꾸는 듯한 종교적인 감정, 그 모든 것을 내가 산문으로 그저 비스름한 관념만이라도 제시할 수 있었다면, 음악은 그렇게 써진 글에서 경쟁자를 찾게 될 것이며, 미래의 가장 위대한 시인조차 그와 대적할 수 없을 것이다. 정말로 엄청난 작품이다.” 베토벤 시대의 개막을 증언하는 생생한 목소리 베를리오즈의 또 다른 글(‘베토벤의 삼중주와 소나타에 대한 몇 마디’)은 우리를 19세기 초반의 어느 날로 데려간다. 그곳에는 베토벤의 〈C샤프 단조 소나타(‘월광’)〉를 연주하는 서로 다른 모습의 리스트가 있다. 아직 채 영글지 않았던 젊은 날의 리스트는 박자와 악센트를 제멋대로 하며 베토벤의 곡을 연주해 베를리오즈를 끔찍한 고통으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몇 년이 흐른 뒤 베를리오즈는 전혀 다른 모습, 이른바 거장의 연주를 목격한다. 어스름한 빛만이 비치는 어두운 방 안에서 단순한 연주로 솟아나온 그것은 베토벤의 그림자이자 목소리 그 자체였다고 베를리오즈는 감동에 찬 음성으로 전한다.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한 편의 시와 같은 음악을 침묵과 눈물 속에서 나누는 당시 음악가들의 모습이 생생히 그려지는 듯하다. 베를리오즈가 나서지 않았더라도 베토벤의 천재는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드러났겠지만, 다수가 그 음악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홀로 확신을 가지고 외로운 싸움을 벌였던 베를리오즈의 용기가 아니었다면, ‘눈에 띄지도 않은’ 분파의 노력이 없었다면 역사는 또 다르게 쓰였을지 모를 일이다. 지금의 베토벤이 있기까지 베를리오즈의 역할을 결코 간과할 수 없으며, 그런 의미에서 베토벤이 아직 대중에 낯선 존재이고 평단에는 불편한 대상이었을 때 부단히 이 작곡가의 가능성을 외치고 그를 “음악 문명에서 가장 앞서나간 첨병”으로 치켜세운 이 글들은 현대의 독자에게 베토벤의 ‘처음’을 선명하게 목격할 수 있는 인상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거장이 만난 거장’ 시리즈 《베토벤과 아홉 교향곡 _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은 음악전문출판사 포노가 선보이는 ‘거장이 만난 거장’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입니다. 이따금 얄궂은 예외도 없지 않지만, 대개 천재는 천재를 알아보는 법. 제목과 마찬가지로 역사에 ‘등대’와 같이 등장했던 한 거장이 다른 거장을 만나 그를 통해 어떻게 세계와 예술을 이해했는지 직접 그 거장의 글로 만납니다.음악은 감성이면서 동시에 학문이기도 하다. 연주자나 작곡가처럼 음악을 연마하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영감도 필요하지만 오랜 연구며 심오한 명상으로써 얻은 지식도 필요하다. 음악 예술은 지식과 영감이 하나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 조건이 채워지지 않았을 때 음악가는 한낱 불완전한 예술가에 불과하다. 만일 그런 자도 예술가라는 이름으로 불려도 좋다면 말이다. _ (‘음악’) 음악곡의 어떤 악절을 들을 때 처음에 내 생명력이 두 배로 늘기라도 하는 것 같다. 내가 느끼는 감미로운 즐거움에는 추론이라는 것이 조금도 들어서지 않는다. 그다음에 분석에 익숙해지면 감탄이 절로 인다. 감동은 저자가 가진 에너지, 혹은 저자의 관념의 규모에 비례해서 증가하여, 이내 혈액 순환을 예사롭지 않게 자극한다. 동맥이 맹렬히 뛰고 눈물이 흐른다. 보통은 절정의 순간이 끝날 때 눈물이 주르르 흐른다. 그렇지만 눈물이 흐른다는 것은 아직 절정의 순간에 이르기에는 한참 많이 남은 계속되는 상태를 가리킬 뿐이다. 분명 이런 경우 근육은 경련성 수축을 일으키고, 팔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며, 손발은 완전히 무감각해지고, 시신경과 청신경은 부분적으로 마비된다. 더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간신히 들을 뿐이다. 현기증이 일고… 반쯤 기절한 상태나 같다. _ (‘음악’) 서른여섯 해 전인가, 서른일곱 해 전인가 파리 오페라 극장에서 종교 음악회(concerts spirituels) 프로그램으로 베토벤의 작품들을 올려본 적이 있다. 그 당시 프랑스에서 베토벤의 작품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그 훌륭한 음악을 듣는 즉시 음악가들 대부분이 얼마나 비판을 해댔는지 지금으로서는 생각도 못 할 것이다. 괴상하고, 통일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장황하고, 불쑥불쑥 솟은 거친 전조에, 화성은 매끄럽지 못하게 불거져 있고, 멜로디라는 것이 없고, 지나치게 시끄럽고 과도한 표현에다, 난해하기가 이루 말할 것이 없다는 것이었다. _ (‘베토벤 교향곡’)
이강백 희곡전집 9
평민사 / 이강백 (지은이)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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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사소설,일반이강백 (지은이)
1971년부터 2021년까지 50년의 세월 동안 오로지 희곡만을 써오신 이강백의 아홉 번째 희곡집이다. 우화적인 수법으로 시간과 장소를 뛰어넘는 보편성과 상징성을 획득한 그의 작품들은 인간의 본원적인 갈등뿐 아니라 정치적인 상황까지 묘파하고 있다. 보통 희곡집은 읽히지 않는다는 종래의 관념을 깨뜨린 연극사의 기념비라 할 만한 희곡들을 쓰고 있는 작가는 그의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놓으며, 극단 이름, 출연한 배우들의 이름, 연출자 이름, 그들의 연기는 어땠는가, 비평가들의 평은 어땠는가, 관객의 반응들은 어땠는가 하는 것들을 세세하게, 그 어떤 것도 빠트리지 않고, 그 어떤 것도 감추지 않고 모든 느낌과 평가를 머리글에 적어 놓았다._ 여우인간 _ 심청 _ 어둠상자 _ 신데렐라1971년부터 2021년까지 50년의 세월 동안 오로지 희곡만을 써오신 이강백의 아홉 번째 희곡집이다. 첫 희곡집부터 마지막 희곡집인 9권까지에는 47편의 작품들이 담겨 있다. 1971년 처음 공연한 「다섯」부터 2021년 마지막 공연인 「신데렐라」까지 그러니까 50년간 47편의 희곡을 쓴 것이다. 우화적인 수법으로 시간과 장소를 뛰어넘는 보편성과 상징성을 획득한 그의 작품들은 인간의 본원적인 갈등뿐 아니라 정치적인 상황까지 묘파하고 있다. 보통 희곡집은 읽히지 않는다는 종래의 관념을 깨뜨린 연극사의 기념비라 할 만한 희곡들을 쓰고 있는 작가는 그의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놓으며, 극단 이름, 출연한 배우들의 이름, 연출자 이름, 그들의 연기는 어땠는가, 비평가들의 평은 어땠는가, 관객의 반응들은 어땠는가 하는 것들을 세세하게, 그 어떤 것도 빠트리지 않고, 그 어떤 것도 감추지 않고 모든 느낌과 평가를 머리글에 적어 놓았다. 그 솔직한 평을 보면, 작가가 어떤 마음자세로 희곡을 써왔던가를 절실히 느낄 수 있고, 그런 그의 모습이 지금까지 그를 희곡작가로 변함없이 서 있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아홉 번째 희곡집에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써서 공연한 작품인 「여우인간」 「심청」 「어둠상자」 「신데렐라」를 담았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희곡집이다. 내 소원은 살아있는 동안 모두 10권짜리 희곡전집을 내는 것이었는데…… 이젠 노년기의 쇠약한 몸, 식어가는 마음이 마지막 10권을 채울 수가 없다. 이렇게 1권 부족한 9권으로 멈춘 꿈, 완전히 이루지 못한 꿈은 아쉽다. 하지만 여덟 번째 희곡집을 낼 때, 더 이상은 몸과 마음이 안 될 것 같다고 느꼈다. 그러니까 아홉 번째 희곡집은 덤인 것이다. 내 삶이 끝나기 전 희곡집 한 권이 덤으로 생겼으니 얼마나 기쁜가. 좀 더 솔직히 말한다면, 지금까지 내놓은 희곡집 9권도 어느 것 하나 덤 아닌 것이 없다. 첫 번째 작품 「여우인간」에는 등장인물들이 많다. 많으면 배우들도 많아야 하고, 이에 따른 인건비 및 연습비 등 제작비가 크게 늘어난다. 오죽하면 등장인물 다섯 명이 넘는 공연은 무엇을 하든 적자라는 우스갯소리가 생겼겠는가. 더구나 「여우인간」은 등장인물의 수효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또 하나 문제는 작품 내용이다. 우리 사회가 여우한테 홀려 있다는 것이다. 광우병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 시위,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 세월호 침몰, 국정원 선거개입 댓글사건 등등, 도저히 제정신이라고 할 수 없다. 옛날부터 여우는 사람을 홀려 얼빠지게 만드는 악명 높은 존재다. 더구나 요즘처럼 성형수술이 발달한 시대에는, 꼬리를 자르고 사람처럼 얼굴 고친 여우들이 득실거린다. 제정신으로 살기 불가능한 곳에서는 비정상적인 일들이 계속 벌어진다……. 두 번째 작품 「심청」에는 심청이 없다. 물론 심학규도 없고 뺑덕어멈도 없다. 제물로 팔려온 가난한 시골 처녀 간난이, 아홉 척의 배를 가진 선주, 선주의 아들 장남, 차남, 막내, 그리고 무역 업무에 능숙한 경리가 있다. 간난이는 효녀가 아니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증오가 가득하다. 그녀의 아버지는 노름꾼이며 오입질을 일삼고 아내와 자식을 돌보지 않는다. 그는 겉보리 스무 가마에 딸을 팔았다. 어찌 순순히 제물이 되고 싶겠는가. 바다에 빠져 죽느니 차라리 굶어 죽겠다며 간난이는 식음을 끊고 완강히 저항한다. 선주의 아들들이 꾸짖고, 달래고, 온갖 감언이설로 회유하지만 아무 소용없는 짓이다. 그런데 선주의 태도가 달라졌다. 제물을 강압적으로 배에 태워 보내던 것과는 다르게 망설이다가 출항을 연기한다. 선주는 이제 늙었다. 자신의 죽음이 가까이 왔음을 알고 있다. 그래서인가, 제물 간난이의 죽음과 자신의 죽음을 분리 못 하고 자꾸만 연계시킨다. 세 번째 작품 「어둠상자」를 쓰게 된 계기는 2012년, 덕수궁 석조전(현대미술관 분관)에서 열린 ‘대한제국 황실의 초상’ 사진 전시회에서 비롯되었다. 이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는 앨리스에게 줬던 고종황제의 사진인데,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소장품을 빌려온 것이다. 그러니까 「어둠상자」는 치욕적인 사진에 관한 107년간의 이야기, 황실 사진사 김규진, 아들 김석연, 손자 김만우, 증손자 김기태, 4대에 걸친 가족사이며 우리나라 현대사이다. 1905년, 고종황제는 미국 사절단과 함께 온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딸 앨리스에게 황실 사진사 김규진이 촬영한 사진을 선물로 준다. 그 사진을 갖고 미국에 돌아가면 대통령이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고, 1882년에 맺은 조미수호통상조약을 기억해서, 미국이 풍전등화처럼 위태로운 대한제국을 보호해 주기를 바란 것이다. 하지만 앨리스는 21살 발랄한 처녀, 아직 성숙하지 않은 나이 탓인가, 주변 사람들이 선물 받은 고종황제 사진의 인상을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황제다운 존재감은 거의 없고, 애처롭고 둔감한 모습이군요.” 만약 그 말을 전해 들었다면 고종황제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으리라. 또 그 사진을 촬영한 황실 사진사 김규진도 굉장히 충격 받기는 마찬가지다. 그래서 나는 상상한다. 고종황제는 임종할 때 김규진에게 그 치욕적인 사진을 되찾아 없애달라 유언했다, 김규진은 반드시 유언을 지키겠다고 맹세하였으며, 자신이 못 지키면 자손 대대로 지키도록 하겠다…….네 번째 작품인 「신데렐라」의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신데렐라는 왕자와 춤출 때 빨간색 가죽 구두를 신었다. 유리 구두를 신고서는 춤은커녕 한걸음도 걷지 못 한다. 신데렐라가 서둘러 궁전을 떠난 것은 자정이 되면 마법이 풀려서가 아니다. 맞지 않는 구두를 신고 춤추느라 발이 너무 아팠기 때문이다. 궁전 계단을 내려가면서 빨간 구두는 훌렁 벗겨졌다. 왕자는 그 구두가 맞는 사람이 신데렐라인 줄 믿고 세상 모든 여자에게 신어보도록 한다. 하지만 발에 맞는 여자는 없다. 사실 그 구두는 신데렐라가 신어도 맞지 않는다. 지금도 그 빨간 구두는 신데렐라를 찾아 온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다…….- 지은이의 머리글에서
퍼펙트 와이프
㈜소미미디어 / JP 덜레이니 (지은이), 강경이 (옮긴이)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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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JP 덜레이니 (지은이), 강경이 (옮긴이)
심리스릴러 『더 걸 비포』 『빌리브 미』의 작가 JP 덜레이니 신작. 몽롱한 상태에서 깨어난 주인공 애비게일.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이런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였는지 하나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녀의 옆에는 남편이라 주장하는 남자가 있다. 테크 산업계의 거물, 실리콘 밸리의 가장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창립자 팀 스콧이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애비에게 팀은 차근차근 지금의 상황을 설명한다. 그녀는 재능 있는 예술가이자 열정적인 서퍼였다고, 그리고 어린 아들에게는 사랑이 넘치는 엄마이자 자신에게 완벽한 아내였다고. 5년 전 끔찍한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났지만 현대 과학의 힘을 빌려 이렇게 기계의 몸으로 되살릴 수 있었다고…… 애비게일의 존재야말로 과학이 이룬 기적이라고. 충격적인 현실을 받아들이고 결혼에 대한 기억의 조각들을 끼워 맞추던 애비게일은 자신을 되살린 남편의 동기에 의문을 품는다. 두 사람이 영원히 함께하길 소망한다고 말하는 남편을 믿어야 할까? 어쩌면 자신의 존재 목적은 아내를 살해했다는 의심을 품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것이 아닐까? 5년 전 사라진 그녀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퍼펙트 와이프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완벽한 삶, 완벽한 사랑 그리고…… 완벽한 거짓말 심리스릴러 『더 걸 비포』 『빌리브 미』의 작가 JP 덜레이니 신작 당신이 완벽하다고, 유일한 사랑이라고 말하는 그 남자를 조심하라 ★뉴욕 도서관 올해의 책, <코스모폴리탄>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선정 ★이매진 엔터테인먼트 영상화 확정 2017년 『더 걸 비포』를 발표하며 전 세계 출판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작가 JP 덜레이니의 신작 『완벽한 아내』가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되었다. 몽롱한 상태에서 깨어난 주인공 애비게일.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이런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였는지 하나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녀의 옆에는 남편이라 주장하는 남자가 있다. 테크 산업계의 거물, 실리콘 밸리의 가장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창립자 팀 스콧이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애비에게 팀은 차근차근 지금의 상황을 설명한다. 그녀는 재능 있는 예술가이자 열정적인 서퍼였다고, 그리고 어린 아들에게는 사랑이 넘치는 엄마이자 자신에게 완벽한 아내였다고. 5년 전 끔찍한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났지만 현대 과학의 힘을 빌려 이렇게 기계의 몸으로 되살릴 수 있었다고…… 애비게일의 존재야말로 과학이 이룬 기적이라고. 충격적인 현실을 받아들이고 결혼에 대한 기억의 조각들을 끼워 맞추던 애비게일은 자신을 되살린 남편의 동기에 의문을 품는다. 두 사람이 영원히 함께하길 소망한다고 말하는 남편을 믿어야 할까? 어쩌면 자신의 존재 목적은 아내를 살해했다는 의심을 품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것이 아닐까? 5년 전 사라진 그녀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애비게일의 봉인된 기억이 깨어나면서 진실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피그말리온 신화의 재해석, 휘몰아치는 반전 그리고 반전! 끝날 때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극도의 심리 서스펜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피그말리온은 주변 여성들을 음란하고 불결한 존재로 여기고 독신을 고집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상아 조각상에게 ‘갈라테이아’라는 이름을 붙이고 아낌없는 사랑을 준다. 그 사랑은 신을 감동시켜 조각상은 생명을 얻었고 피그말리온은 평생 바랐던 ‘완벽한 아내’를 얻어 행복하게 살게 된다. 『퍼펙트 와이프』는 오비디우스의 『변신』에 등장하는 ‘피그말리온’ 이야기를 모티프로, 사랑하는 아내를 기계 몸으로 되살린 남편을 등장시킨다. 죽은 아내의 기억과 성격을 고스란히 지닌 인공지능은 인간처럼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면서 현실에 적응해간다. 빠르게 애비게일의 삶을 대신하는 로봇 애비의 존재는 죽음으로 인해 깨진 가족의 삶을 원래대로 돌릴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 하지만 이들을 둘러싼 세상의 시선은 차갑다. 애비게일의 시체가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력한 살해용의자로 지목받는 것은 남편 팀이었고, 그녀의 가족은 허락도 없이 기억을 기계에 업로드한 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팀이 좋은 의도로 자신을 되살린 것이 아닐 거라는 의심이 애비의 마음에 싹튼다. 애비게일이 사라진 것을 용납하지 않는 팀의 모습은 사랑이 아닌 광적인 집착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작품마다 파격적인 설정과 트릭을 선보이며 심리 서스펜스의 새 영역을 개척하는 작가 JP 덜레이니는 이번 작품 『퍼펙트 와이프』에서 SF적 요소를 채용하고 이중, 삼중의 반전을 준비해놓았다. 죽은 아내를 사랑한 나머지 기계로 되살린 남편 팀이지만 그의 의도는 결코 순수하지 않다. 기계인 자신은 결코 팀의 진짜 아내가 될 수 없음을 깨달은 애비는 절망 속에서 서서히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나간다. 과거 인간이었던 시절에 대한 그리움, 애비에 대한 감정은 곧 질투로 변하고 만다.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시작한 현대판 ‘피그말리온’ 이야기는 해피엔딩이 아닌 파국을 향해 치닫는다. 그리고 그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충격적 결말은 예측할 수 없는 압도적인 즐거움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팀의 눈에 다시 눈물이 고인다.“슬퍼하지 마.” 당신이 말한다. “내가 살았잖아. 중요한 건 그거야. 안 그래? 우리 세 사람 다 살았잖아.”“슬프지 않아.” 그는 눈물을 글썽이며 웃어 보인다. “행복해서 그래. 사람들은 행복할 때도 울잖아.”물론, 그걸 모르지 않는다. 그러나 통증과 약 기운 속에서도 당신은 그의 눈물이 ‘이제 모두 잘될 거야’라는 의미의 눈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다리를 잃은 것일까? 다리를 움직여본다. 담요 아래에서 다리가 천천히, 뻣뻣하게 움직이는 것이 느껴진다. 다행이다.팀이 무언가 결심한 것처럼 말한다.“여보, 내가 설명할 게 있어.” 그가 당신의 손을 감싸 쥔다. “무척 어려운 이야기지만 당신이 당장 알아야 하는 거야. 당신이 꾼 건 꿈이 아니야. 업로드였어.” 당신은 울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아무리 끔찍한 일이어도 진짜 눈물을 흘릴 수 없다. 아직 개발 중이야, 하고 팀이 말한다.우는 대신 당신은 할 말을 잃고 당신을 가만히 본다. 당신이라는 그 흉측한 물건을. 당신은 충돌실험용 인체 모형이다. 가게 진열장의 마네킹이다. 머리 뒤에는 전선 다발이 포니테일마냥 기괴하게 매달려 있다.그가 당신 얼굴 위로 다시 고무를 씌운다. 이제 당신은 다시 당신이 된다. 그러나 그 무표정한 플라스틱의 끔찍한 기억이 당신의 마음에 화인처럼 찍힌다.
주기율표로 세상을 읽다
해나무 / 요시다 다카요시 지음, 박현미 옮김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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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소설,일반요시다 다카요시 지음, 박현미 옮김
왜 주기율표는 지금과 같은 모양일까? 주기율표는 양끝으로 세로 기둥이 두드러지게 서 있고, 중간에 가로로 된 복도들이 늘어 서 있다. 이 책은 주기율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주기율표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소개해주는 교양 과학책이다. 주기율표를 양쪽 끝에서 공격하라거나 전자 궤도를 채우고 남은 전자에 주목하는 등 주기율표를 읽는 핵심적인 전략을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원소를 쭉 나열해서 설명하는 대신, 핵심을 잘 파악할 수 있게 원소들을 특성별로 묶어서 설명하는 방식을 취한다. 주기율표를 원자번호 순으로 읽지 않고, 위계를 나눠서 설명하기 때문에, 평면적인 주기율표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책을 쭉 읽어나가다 보면, 주기율표 속에 숨겨진 절묘한 법칙에 그만 감탄하게 될 뿐 아니라, 주기율표가 우주, 지구, 인체와 어떻게 연관되는지도 선명하게 알게 된다. 그러면 과연, 주기율표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 한때 양자화학을 연구한 적 있는 저자는 의사가 되고 나서야 “눈에서 뿌연 안개가 걷히듯” 비로소 주기율표의 진면목을 보게 됐다면서, 자신이 알게 된 몇 가지 접근 방식을 소개한다. 저자에 따르면, 양자화학에서 활용하는 슈뢰딩거 방정식은 전자의 존재확률을 보여 주는데, 주기율표는 “양자화학의 결론을 수식에 의존하지 않고 나타낸” 탁월한 작품이다. 머리말 5 1장 주기율표에는 무엇이 적혀 있나? 19 원소 주기율표는 양 끝에서 공격하자! / 세로로 비슷한 전형원소, 가로로 비슷한 전이원소 / 예언이 적중한 미지의 원소 / 양자화학이란 무엇인가? / 원자핵을 둘러싼 전자의 존재확률 / 전자는 안쪽 궤도부터 채워나간다 / 원소의 성질을 결정하는 ‘채우고 남은 전자’ / 원소를 착각하는 인체 / 알칼리 금속의 친구들 / 세슘과 악성 종양 / 알칼리 토금속의 친구들 / 방사성 스트론튬의 위험 / 세포 분열과 암 / 주기란 무엇인가? / 전자의 정원이 주기를 결정한다 │한 걸음 더│전자 궤도를 결정하는 네 가지 원칙 50 2장 주기율표로 우주를 풀어나간다 57 지구에서는 원소가 탄생할 수 없다 / 1000만 도 이상의 고온이 원소를 낳는다 / 원시 우주는 이렇게 탄생했다 / 가장 안정적인 원소, 철 / 초신성 폭발로 태어난 원소의 화학 진화 / 베텔게우스의 천체 쇼는 언제 일어나나? / 우주는 수소로 가득 찼다 │한 걸음 더│생명의 실마리는 혜성이 가져다줬다? 75 3장 화학반응을 반복하는 인체 79 38억 년 간 반복된 선택과 도태 / 4개의 원소로 이루어진 정밀 장치 / 몸을 구성하는 소량 원소 / 무거운 원소는 인체에 많지 않다 / 연금술사의 부질없는 노력과 화학 / 헬륨은 왜 사람의 몸 안에 존재하지 않는가? / 화학반응이란 무엇인가? / 베릴륨은 왜 우주에 조금밖에 없는가? / 원자번호가 짝수이면 안정적이다 / 우리는 원소에 의존해서 살아간다 / 산소를 나르는 귀중한 금속 4장 우리는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가? 109 동물은 두 개의 원소 덕분에 움직일 수 있다 / 나트륨[소듐]은 불안정한 금속 / 칼륨[포타슘]과 방사성 칼륨 / 유령 포즈를 만드는 것은? / 많이 닮았지만 약간은 다른 원소들/ 단세포 생물이 선택한 원소 / 고혈압을 초래하는 식염 욕구 / 영양 섭취량과 원소 /칼륨 과잉 섭취 5장 희토류는 삐져나온 게 아니다 131 수요가 급증하는 강력한 자석 / 희토류, 희유 금속, 비금속 / 열일곱 개의 희토류 원소/ 왜 중국에 기선을 제압당했나? / 주기율표의 하단 / 다양한 형태의 주기율표 / 희토류로 강력한 자석이 만들어지는 원리 │한 걸음 더│6주기와 7주기의 숨겨진 특징 150 6장 아름다운 희유 기체 155 희유 기체의 아름다운 궤도 / 우량 기체 헬륨 / 꼭꼭 숨은 원소 네온 / 꽃가루 알레르기와 아르곤 / 크립톤과 제논 / 라돈과 온천 / 목소리의 높낮이는 기체의 무게로 결정된다 / 직업 다이버를 도와주는 헬리옥스 / 헬륨은 아름다운 공 모양 / 제논은 이상적인 마취제 7장 독성을 지닌 원소들 179 아연, 카드뮴, 수은 / 아연(Zn) / 카드뮴(Cd) / 수은(Hg) / 황과 사이가 좋은지가 관건이다 / 수은에 노출되는 인체 / 디톡스 요법의 빛과 그림자 / 독이 되는 기타 전형원소 /루비듐 시계는 10만 년 동안 틀리지 않았다 / 세슘과 표준시계 / 바륨은 맹독이다 / 전이원소는 가로 줄의 성질이 비슷하다 맺음말 209 찾아보기 212 우주, 별, 지구, 몸에서부터 아주 작은 전자까지… “주기율표로 모든 것을 읽어낼 수 있다” 감탄하지 않았다면, 아직 주기율표를 볼 줄 모르는 것 “ 이미 양자화학을 배운 경험이 있는 저는 달랐습니다. 눈에서 뿌연 안개가 걷히는 마음으로 주기율표를 바라보던 것을 지금도 똑똑하게 기억합니다. 원소에 대해 흥미가 있던 제게는 (…) 일련의 진화의 흐름이 원소의 구성 비율에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_본문 중에서 ★ 주기율표의 양쪽 끝에 주목해야 하는 까닭은? ★ ★ 왜 인체는 수소, 산소, 탄소, 질소로 이루어져 있을까? ★ ★ 우리 몸이 세슘을 칼륨으로 착각하는 이유는? ★ ★ 왜 희토류 원소들은 성질이 서로 닮았을까? ★ ★ 독성이 있는 원소들의 특징은? ★ 왜 주기율표는 지금과 같은 모양일까? 주기율표는 양끝으로 세로 기둥이 두드러지게 서 있고, 중간에 가로로 된 복도들이 늘어 서 있다. 요시다 다카요시(吉田 たかよし)의 『주기율표로 세상을 읽다』(원제 :元素周期表で世界はすべて讀み解ける)는 주기율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주기율표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소개해주는 교양 과학책이다. 주기율표를 양쪽 끝에서 공격하라거나 전자 궤도를 채우고 남은 전자에 주목하는 등 주기율표를 읽는 핵심적인 전략을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이 책은 원소를 쭉 나열해서 설명하는 대신, 핵심을 잘 파악할 수 있게 원소들을 특성별로 묶어서 설명하는 방식을 취한다. 주기율표를 원자번호 순으로 읽지 않고, 위계를 나눠서 설명하기 때문에, 평면적인 주기율표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책을 쭉 읽어나가다 보면, 주기율표 속에 숨겨진 절묘한 법칙에 그만 감탄하게 될 뿐 아니라, 주기율표가 우주, 지구, 인체와 어떻게 연관되는지도 선명하게 알게 된다. 그러면 과연, 주기율표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 한때 양자화학을 연구한 적 있는 저자는 의사가 되고 나서야 “눈에서 뿌연 안개가 걷히듯” 비로소 주기율표의 진면목을 보게 됐다면서, 자신이 알게 된 몇 가지 접근 방식을 소개한다. 저자에 따르면, 양자화학에서 활용하는 슈뢰딩거 방정식은 전자의 존재확률을 보여 주는데, 주기율표는 “양자화학의 결론을 수식에 의존하지 않고 나타낸” 탁월한 작품이다. 가장 먼저 양쪽 끝을 공략하라! 우선, 주기율표를 효과적으로 파악하려면 가장 먼저 양쪽 끝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왼쪽에는 1족과 2족이 있으며, 오른쪽에는 18족이 있다. 1족은 ‘원자가전자(가장 바깥쪽 궤도를 도는 전자)’가 1개, 2족은 ‘원자가전자’가 2개인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고, 18족은 가장 바깥쪽 궤도가 전자로 꽉 채워진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로, 원소의 대체적인 성질은 원자가전자의 수로 결정되는데, 주기율표의 세로 한 줄은 ‘원자가전자’가 닮은 상태일 경우가 많다. 이렇게 왼쪽에서부터가 아니라 양 끝에서 공략하는 이유는 주기율표의 양 끝으로 갈수록 세로로 늘어선 원소들의 특징이 뚜렷해서다. 가령, 세슘과 칼슘은 둘 다 ‘원자가전자’가 1개인 1족 원소들이다. 우리 몸은 칼륨을 적극적으로 체내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세슘이 있으면 인체는 세슘을 칼륨이라고 착각해서 체내로 받아들이고 만다. 비슷한 현상이 2족 원소들인 스트론튬과 칼슘 사이에서도 이뤄지는데, 스트론튬과 칼슘은 둘 다 원자가전자가 2개여서 우리 몸은 스트론튬을 칼슘이라고 착각해서 체내로 쉽게 받아들인다. 문제는 세슘과 스트론튬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해로운 원소들이라는 데 있다. 원자가전자가 불안정하게 가장 바깥쪽 궤도를 도는 1~2족과 상반되게, 18족인 희유 기체들은 가장 바깥쪽 궤도가 전자로 꽉 채워져 있어서, 다른 원자와 반응하지 않는 원소들이다. 이런 기체들로는 헬륨, 네온, 아르곤, 크립톤, 제논, 라돈 등이 있다. 다른 원자와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헬륨은 비행기나 기구에 이용되고, 아르곤은 알레르기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며, 제논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마취제로 사용된다. 주기율표의 양쪽 끝을 공략했다면, 그 다음에는 가로줄로 늘어선 전이원소들을 살펴보면 된다. 3족에서 11족까지의 원소들이 전이원소인데, 이들 전이원소는 가로 방향으로 원소의 성질이 거의 비슷하다는 특성을 지녔다. 그래서 이들 전이원소는 세로 방향(족)이 아니라 가로 방향(주기)으로 원소를 살펴봐야 한다. 4주기의 모든 전이원소는 대체적으로 우리 인체가 작으나마 필요로 하는 원소들이며, 5주기의 전이원소는 모두 인체에 약한 독성을 띠는 원소들이다. 6주기의 전이원소(란타넘족 포함)는 우주에서의 존재량이 극히 적으며 우리 몸은 이들 원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전이원소 중의 전이원소는 희토류 원소들이다. 희토류는 3족의 6주기까지의 원소들로, 자석을 더욱 강하게 하는 특성으로 인해 첨단 기술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소가 되었다. 네오디뮴, 디스프로슘 등 열일곱 종류의 원소들은 그 성질이 전반적으로 아주 닮았기 때문에, 희토류는 한데 묶어서 파악하는 게 좋다. 원소의 특성을 적극 활용한 인체 그 다음으로 우주와 인체를 구성하는 원소들을 구성 비율별로 살펴보는 게 효과적인데, 우주, 지구, 인체를 구성하는 원소들의 특징과 법칙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저자가 찾아낸 특징들이 있다면, 우주를 구성하는 원소 중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원소들로 인체가 구성되었다는 점, 지구와 인체를 구성하는 원소들 상당수가 초신성 폭발로 만들어졌다는 점, 인체가 주로 사용하는 원소들 바로 아래에 있는 원소는 독성이 있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생명체들의 경우, 신경 자극을 전달하거나 근육을 수축시키는 데 1족 원소인 나트륨과 칼륨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신경이 자극을 전달하고 근육이 수축하는 현상은, 특정 신호에 의해 세포 밖에 있는 나트륨이 세포 안으로, 세포 안에 있는 칼륨이 세포 밖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적극 이용한 것이다. 나트륨과 칼륨은 가장 바깥쪽 궤도의 전자 1개를 잃어버림으로써 이온 상태가 되는 원소들이다. 이처럼 이 책은 주기율표를 보는 방법을 매우 효과적으로 알려줌으로써, 적재적소에 원소를 배치한 주기율표의 위대함에 더없는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좀더 깊이 알고 싶은 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섹션(‘한 걸음 더’)을 통해 주양자수, 방위양자수, 자기양자수로 전자의 궤도를 파악할 수 있는 양자화학적 원리도 자세히 설명해놓았다.“원소 주기율표를 조감해서 볼 때 가장 중요한 철칙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주기율표는 왼쪽에서부터가 아니라 양 끝에서 공략한다.’ 축구 시합을 할 때 수비가 두터운 중앙을 공격하기보다 양 끝에서 돌파하는 편이 좋다고 하는데 주기율표를 공략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양 끝에서 공격해야 훨씬 효율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이유는 주기율표는 양 끝으로 갈수록 세로로 늘어선 원소들의 특징이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주기율표의 가운데 부근은 전자 배치가 복잡한 경향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줄이라도 반드시 원소의 성질이 비슷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태양보다 10배 이상 큰 항성은 내부에 있는 연료가 다 타버리면 그 크기를 지탱하지 못하고 폭발하고 맙니다. 이것이 바로 초신성 폭발입니다. 이때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방출되는데, 초신성 폭발 직후 단 1초 사이에 철보다 무거운 원소들이 속속들이 만들어집니다. … 초신성 폭발이 일어나면 주위의 우주 공간에 무수한 먼지가 흩뿌려집니다. 이 먼지가 모여서 다시 항성이 탄생합니다. 이 새로운 항성도 수명이 다하면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고 더 무거운 원소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또 다시 먼지가 모여서 항성이 태어나고 결국 초신성 폭발을 일으킵니다. 이렇게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초신성 폭발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무거운 원소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반복됩니다.” “생물이 근육과 신경을 조절하는 원소로 나트륨과 칼륨을 고른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인체의 경우 세포의 바깥에 있는 것은 림프액과 혈액입니다. 그런데 단세포 생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세포의 바깥에 있던 건 바다였습니다. 바닷물에 함유된 양이온의 원소 중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나트륨입니다. 그러니 세포의 바깥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는 원소는 나트륨 이외에는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나트륨 이외의 원소를 선택했다면 세포의 바깥에도 원소가 적으니 아무리 통로를 열어놓아도 좀처럼 양이온이 들어오지 않았을 겁니다. 이러면 반응에 상당한 시간이 걸려 온-오프 스위치 역할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소믈리에 & 어드바이저를 위한 와인 테이스팅
시대인 / 센톤 교재편찬위원회 (지은이) / 2022.07.15
25,000

시대인건강,요리센톤 교재편찬위원회 (지은이)
흔히 ‘맛 좋은 와인’이라고 하면 우리는 미각으로 느껴지는 ‘맛’을 생각하지만, 사실은 ‘와인의 향’을 말하는 것이다. 와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향은 와인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신분증과 같은 역할을 한다. 고로 와인의 향을 섬세하게 느낄 수 있어야 와인을 보다 입체적으로 즐기고 자신의 취향을 알아갈 수 있다. 따라서 와인 테이스팅 지식을 쌓아 각자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발견할 수 있도록 와인 아로마를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포도 품종별 특징을 쉬운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인류의 문명사와 함께한 와인의 역사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와인의 기원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와인의 재료인 포도의 수확과 재배 그리고 와인 양조 과정까지 설명해 와인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도록 했다.서문 part 1 와인학개론 와인의 역사 와인의 생산 테루아 포도의 성장과 수확 와인 양조 과정 와인의 구성과 성분 part 2 와인의 분류 음료의 분류 와인의 분류 part 3 스파클링 와인 와인 양조 방법 스파클링 와인 양조 방법 스파클링 와인 : 샴페인 국가별 스파클링 와인 와인의 당도 구분 part 4 스위트 와인 스위트 와인의 종류 part 5 주정강화 와인 주정강화 와인 이탈리아 주정강화 와인 프랑스 주정강화 와인 스페인 주정강화 와인 포르투갈 주정강화 와인 part 6 와인 테이스팅 와인 테이스팅 준비하기 와인 테이스팅 순서 와인의 시각적 관찰 와인의 후각적 관찰 와인 아로마와 후각 트레이닝 와인의 미각적 관찰 와인과 음식의 푸드 페어링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part 7 품종별 와인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부록 와인 용어 & 와인 세계 지도와인의 역사부터 좋은 와인을 감별하는 테이스팅 지식까지 전달하는 와인 초보자와 와인 애호가 모두를 위한 도서 흔히 ‘맛 좋은 와인’이라고 하면 우리는 미각으로 느껴지는 ‘맛’을 생각하지만, 사실은 ‘와인의 향’을 말하는 것이다. 와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향은 와인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신분증과 같은 역할을 한다. 고로 와인의 향을 섬세하게 느낄 수 있어야 와인을 보다 입체적으로 즐기고 자신의 취향을 알아갈 수 있다. 따라서 와인 테이스팅 지식을 쌓아 각자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발견할 수 있도록 와인 아로마를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포도 품종별 특징을 쉬운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인류의 문명사와 함께한 와인의 역사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와인의 기원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와인의 재료인 포도의 수확과 재배 그리고 와인 양조 과정까지 설명해 와인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도록 했다. 유럽에서 시작된 와인을 우리의 식탁에서 즐기는 시간, 흥미로운 와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무수히 많은 와인의 세계에서 나만의 맞춤 와인을 찾아내는 친절한 와인 가이드 큰맘 먹고 와인을 사러 들어갔지만, 무수히 많은 와인들과 도무지 뭐라고 쓰여있는지 알 수 없는 라벨을 보며 난처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와인 스타일을 알고 있다면 와인 선택이 훨씬 쉬워진다. 이 책은 와인의 특징을 종류별로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포도 품종별 특징과 고유의 향을 정리해 와인 라벨에 적힌 품종 이름만 보아도 어떤 스타일의 와인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제 막 와인의 세계에 입문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와인 스타일을 찾고 싶은 사람, 그날의 요리에 어울리는 적절한 와인을 고르고 싶은 사람, 와인 테이스팅 지식을 공부하여 좀 더 전문적으로 와인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까지 이 책이 여러분만의 와인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오감으로 와인을 풍부하게 즐기는 방법을 제시하는 와인 테이스팅 도서 이 책은 와인 테이스팅 기법을 전문적으로 다루어 다른 와인 책과 차별점을 두었다. 와인 테이스팅 지식을 알아두면 와인의 향과 맛을 섬세하게 느낄 수 있으며, 자신만의 뉘앙스로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단순히 ‘달다’, ‘쓰다’, ‘떫다’가 아닌 품종 고유의 아로마를 느끼며 복합적인 풍미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와인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소믈리에는 물론 자신만의 와인 스타일을 찾아가는 와인 초보자에게도 와인 테이스팅 기법은 중요하다. 와인의 색, 향, 맛은 물론 와인의 바디, 여운, 숙성 정도까지 복합적인 와인 테이스팅 기법을 소개한다. 또한 각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들도 상세하게 담았으니 그날의 식탁에 어울리는 와인을 선택하여 천천히 음미해 보길 바란다.
온나라
좋은땅 / 이승헌 (지은이)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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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이승헌 (지은이)
천재 소년 등룡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무공, 의술, 음악에 특별한 재능을 가진 천재 소년 등룡은 8개국 주유(周遊)와 전쟁반대 활동을 통해 얻게 된 여러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천하를 아우르는 큰 인물이 된다. 어진 품성으로 주변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고, 고민을 풀어주는 소년 영웅이 자신의 이상을 펼쳐나가는 중에 겪게 되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다.작가 인사말 Ⅰ. 천재 등룡 검각 입학 무술대회 검각 독고영 검각장주의 아들 무림대회 여자 고수 암기 무림맹주의 고민 포상 화무결 Ⅱ. 천하주유 천존국 기아라 성모국 하나국 고민을 가진 장군들 아즈미 백상국(白象國)의 무희 아유타 흑두교 황국 장경각 황제교 주아란 공주 결혼 명령 태양국 흑마국 라이사와 소냐 염석국(鹽石國) Ⅲ. 건국 화수연 여왕 마고 마고의 사랑 마음 여린 여인 청하 마취풍 등룡문 묵인기 백의 여인 하남산 염석국왕 양수창 해방구 고문 하나국 집법당 복수 예언 정의국 Ⅳ. 합병 성모국과 하나국의 전쟁 필리페 국왕 충성맹세 부탁 치료 달라진 대왕 정의국 귀환 신하들의 결혼 술과 실수 결혼 승상 송유리 여신 천존국 멸망 무기 공장 천존국왕 등룡경(登龍經) 도박왕 주발륜 마약왕 하르스 수청 우물가의 여인 백상국 여왕 임신 우울 군비축소 Ⅴ. 천하통일 암살 시도 양수창의 행복 동굴 주아란의 결혼 신 여왕 현인 이상주의자 짝꿍 현실주의자 이상 취향 이혼 합동결혼식 청혼 선전포고 4국 전쟁 시녀 정벌(征伐) Ⅵ. 등룡의 부모 8인회 천문 부록 : 등룡어록 일부천재 소년 등룡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무공, 의술, 음악에 특별한 재능을 가진 천재 소년 등룡은 8개국 주유(周遊)와 전쟁반대 활동을 통해 얻게 된 여러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천하를 아우르는 큰 인물이 된다. 어진 품성으로 주변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고, 고민을 풀어주는 소년 영웅이 자신의 이상을 펼쳐나가는 중에 겪게 되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다. 놀라운 재능과 품성을 지닌 등룡의 부모는 과연 누구이며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나 등룡을 구해 주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이들은 과연 누구인가? 그리고 수많은 여인들 중에서 누가 등룡과 진정한 사랑을 맺을 수 있을까?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이야기 8개국(천존국, 성모국, 하나국, 백상국, 황국, 태양국, 흑마국, 염석국)을 돌아다니며 종교와 정치를 비판해온 주인공이 우연한 계기로 백성들을 위한 나라를 건국하는 이야기. 전쟁과 광신, 성소수자에 대한 증오에 맞서 싸우다가 사랑과 우정을 얻게 되고 예기치 못하게 천하를 통일해 가는 이야기. 주인공의 감미로운 사랑이야기 외에도 전쟁, 종교, 투기, 마약, 동성애, 성전환, 인조미녀, 우울증치료, 청춘의 묘약, 성간(星間) 이동 등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태평성대 온나라 무림대회와 천하주유, 그리고 농민반란군을 돕다가 만난 여러 사람들이 주인공의 품성에 반해 하나의 무리를 이룬다. 정의로운 주장과 행동으로 여러 고초를 겪지만 결국 하늘이 내려준 재능과 좋은 친구들 덕분에 백성들을 따뜻하게 대하는 온(溫)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된다. 그런데, 등룡은 왜 스무 살 연상의 여인과 결혼을 하고, 마약상인인 태양국의 도럼은 어떻게 왕이 될 수 있었을까?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위로의 이야기 작가는 예기치 못하게 찾아온 COVID-19가 우리 사회에 초래한 우울함을 극복하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소설은 작가처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려운 시절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잃었던 기쁨과 희망을 되찾게 해 주는 이야기다. 주인공의 즐거운 모험에 동행하여 그가 만난 행운과 성공, 사랑을 같이 체험하다 보면, 이 소설이 우울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이야기임을 곧 알게 될 것이다.
1일 1분 시력 운동 미로찾기
폴더 / 와카사키 켄 (지은이), 박석현 (옮긴이) / 2022.06.30
3,300원 ⟶ 2,970원(10% off)

폴더건강,요리와카사키 켄 (지은이), 박석현 (옮긴이)
안근은 단련하면 할수록 좋아지고, 그로 인해 높은 시력회복 효과를 볼 수 있다. 어린이 근시의 대부분은 ‘거짓 근시’다. 즉 일시적으로 나빠진 것이기에 안근의 퇴화도 그렇게 심하지 않아 빨리 손을 쓰면 큰 폭으로 시력회복이 가능하다. 이 책에 있는 미로찾기는 손가락이나 연필이 아닌 눈으로만 풀어야 한다. 의식적으로 시야를 넓히면서 제한 시간 안에 눈으로만 미로를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안근 운동이 되고, 안근이 단련되면 일시적으로 나빠진 눈은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놀기만 해도 시력이 좋아지는 ‘미로찾기’ 미로찾기로 어떻게 눈이 좋아질까요? 어린이의 눈이니까 대책을 빨리 세워야 해요! 어린이들 사이에서 증가하는 급성내사시도 막을 수 있어요 미로로 눈을 좋게 하기 위한 ‘놀이 방법’ 놀이할 때의 포인트 미로는 여기부터! 눈이 점점 좋아지는 대단한 ‘미로찾기’ 미로찾기 정답스마트폰으로 생긴 거짓 근시, 급성내사시를 막아라! 하루 1분 미로찾기로 우리 아이 시력 회복!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같은 거리에서 장시간 보게 되면, 망막에서 초점이 맞지 않아 물건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이것이 이른바 근시, 원시, 난시의 상태입니다. 망막에서 초점이 맞지 않는 큰 원인은, 안구를 움직이는 6개의 근육 즉, 안근이 퇴화되는 것입니다. 당연하겠지만 안근도 근육의 일종이기에 쓰지 않으면 퇴화합니다. 이렇게 안근이 퇴화하면 안구에 왜곡이 발생해 망막에 초점이 맞지 않는, 즉 눈이 나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미로찾기로 어떻게 눈이 좋아질까요? 안근은 단련하면 할수록 좋아지고, 그로 인해 높은 시력회복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 근시의 대부분은 ‘거짓 근시’입니다. 즉 일시적으로 나빠진 것이기에 안근의 퇴화도 그렇게 심하지 않아 빨리 손을 쓰면 큰 폭으로 시력회복이 가능해요. 이 책에 있는 미로찾기는 손가락이나 연필이 아닌 눈으로만 풀어야 합니다. 의식적으로 시야를 넓히면서 제한 시간 안에 눈으로만 미로를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안근 운동이 되고, 안근이 단련되면 일시적으로 나빠진 눈은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눈으로 풀면 눈이 좋아지는 신개념 미로책!”
하나님 나라의 스캔들
복있는사람 / 달라스 윌라드 (지은이), 노종문 (옮긴이) / 2025.02.10
19,800원 ⟶ 17,820원(10% off)

복있는사람소설,일반달라스 윌라드 (지은이), 노종문 (옮긴이)
『하나님의 모략』 저자 달라스 윌라드 미출간 원고. 이 책 『하나님 나라의 스캔들』에서 강조하는 예수님의 비유는 우리를 아름다운 사랑의 현실로 인도하는 통로로 드러나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과 천국에 대한 안일한 관념을 뒤흔들어 놓는다. 일단 비유들을 듣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 비유들은 우리 삶의 내면을 혁신하고 재구성한다. 예수님의 비유는 사랑, 용서, 긍휼, 정의의 참 의미를 일깨워 줌으로써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혁명적 능력을 선사한다.서문 머리말: “그들에게 천국을 주라” 1장 그리스도의 믿음 2장 예수님의 가르침 방식 3장 왜 비유인가? 4장 하나님 나라의 비밀스러운 작용 5장 가장 위대한 기회 6장 하나님 나라 안에서의 공존 7장 성장과 책임 8장 리더십의 혁명 9장 잃어버림과 되찾음 10장 길을 예비하라 11장 용서의 기적 12장 하나님의 놀라운 긍휼 13장 당신의 삶은 무엇인가? 14장 성장의 전제 조건, 끈기 15장 긍휼을 따라 행하다 맺음말 이 책이 나오기까지 감사의 말 주『하나님의 모략』 저자 달라스 윌라드 미출간 원고 “이 책은 저자의 위대한 지성과 삶에서 나온 또 하나의 대표작이다!” ― 박영호, 리처드 J. 포스터, 존 마크 코머, 스캇 맥나이트, 타일러 스테이턴 추천 오늘날 교회에서 예수님의 복음(하나님이 행하신 일)과 예수님을 향한 제자도(우리가 행하는 일)가 비극적으로 분리된 이유는, 예수님이 실제로 말씀하시고 행하신 것에 대한 심각한 오해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그리스도에 관한 메시지로 대체했다. 구원하는 믿음에 대해 가르칠 때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믿음을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대체했다. 왜 ‘하나님 나라의 스캔들’인가? 예수님의 비유는 당대에 종종 ‘스캔들’(걸림돌)로 여겨졌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수님의 묘사는 듣는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다. 이 비유가 어떤 이들에게는 삶을 변화시키는 지혜가 되어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그의 나라의 능력으로 살도록 이끌지만, 하나님을 부리고 통제하려는 이들에게는 걸림돌이 된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죄 많은 인류에게 넘치도록 쏟아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엡 2:4 -7)야말로 인류 최대의 스캔들이다. 하나님 나라 비유의 혁명적 능력 이 책 『하나님 나라의 스캔들』에서 강조하는 예수님의 비유는 우리를 아름다운 사랑의 현실로 인도하는 통로로 드러나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과 천국에 대한 안일한 관념을 뒤흔들어 놓는다. 일단 비유들을 듣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 비유들은 우리 삶의 내면을 혁신하고 재구성한다. 예수님의 비유는 사랑, 용서, 긍휼, 정의의 참 의미를 일깨워 줌으로써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혁명적 능력을 선사한다.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며 산다는 것은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하고 올바른 것들을 믿기만 하면 그리스도를 닮은 아름다운 인격에 도달할 수 있을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인격을 믿어야만 한다. 그의 비유와 가르침을 믿고, 하나님 나라 안에서 그와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워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삶 속으로 한 걸음씩 꾸준히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예수님이 오셔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내용의 본질은,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을 잊으라는 것이었다.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기(마 11:27)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가 성경을 공부할 때 명심해야 할 중요한 개념이다. 달리 표현하면,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영리하고, 지적이고, 학문적이라고 해서, 심지어 아주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하나님이 그의 말씀을 통해 우리와 상호작용하시는 것은 인격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삶이라는 조건에 의존한다. _ ‘3장 왜 비유인가?’ 씨와 누룩이 가진 능력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때때로 종교 단체들이 경건이나 예배와 관련해서 해야 할 일로 사람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치 하나님 나라 자체는 전혀 힘이 없다는 인상을 준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은혜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란, 하나님이 우리의 삶 안에서 행동하셔서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성취하시는 것이다. 은혜는 우리와 우리의 행동 안에 스며들어,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안에서 그 행동들이 효력을 나타내게 만든다. 하나님 나라의 실재 안에서 은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일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향해 우리의 마음(heart)과 생각(mind)을 열고자 노력하기만 하면 된다.은혜는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농부는 나가서 씨를 뿌렸다. 은혜는 노력(이것은 하나의 행동이다)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대가를 지불하고 사려는 것(이것은 태도다)과 반대된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말씀이 와서 우리의 생각(mind)을 사로잡도록 허락한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신 것, 즉 예수님이 그 나라를 표현하신 방식과 그 나라에 관해 어떻게 가르치셨는지를 공부한다._ ‘4장 하나님 나라의 비밀스러운 작용’ 오늘날 일부 교회는 하나님의 주권에 관심이 없는 선하고 현명하며 사려 깊은 사람들을 끌어들임으로써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악의적이지도 않고, 잘못된 일을 하고자 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저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뭔가 역동적인 교회에 다니고 싶어요.” 그래서 그들은 교회에 온다. 열심히 일하고 똑똑하며 의욕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곧 교회를 이끄는 부담을 짊어지게 된다. 그들이 점점 교회를 넘겨받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마치 느부갓네살이 그랬던 것처럼 누가 책임자인지를 망각하게 된다. 그리고 교회는 계속 성장하고 번성한다. 하지만 만약 하나님이 죽는다고 해도 그들은 그것을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교회는 단순히 좋은 조직 원칙과 효과적인 사회화 수단으로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수많은 교회들이 규모가 커지면서 문제에 빠지는 이유다. 그들은 분열하고, 그리스도의 정신을 잃어버리고, 서로 용서하거나 함께 지내기를 거부한다. _ ‘6장 하나님 나라 안에서의 공존’
이것이 C#이다
한빛미디어 / 박상현 (지은이) /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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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소설,일반박상현 (지은이)
C#의 기본, 고급 문법과 더불어 기초 클래스 라이브러리까지 다루고 있다. 총 22개 장으로, 앞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면서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한 핵심 문법을 익히며 프로그래밍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예제 코드로 실습을 진행하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비타민 퀴즈]와 [연습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이것이 C#이다(3판)』으로 C# 프로그래밍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고, 전문가로 성장해 보자!Chapter 01 | 프로그래밍을 시작합시다 1.1 프로그래밍 언어의 역사 __컴퓨터의 시작, 프로그래밍의 시작 __포트란의 탄생 __초등학생도 프로그래밍할 수 있게 한 베이직 __유닉스의, 유닉스에 의한, 유닉스를 위한 C __C+1 == C++ __더 나은 세상을 위한 C# 1.2 C#의 기본 파일과 환경 설정 __프로그램을 이루는 소스 파일과 프로젝트 __비주얼 스튜디오 환경 설정 Chapter 02 | 처음 만드는 C# 프로그램 2.1 Hello, World! 2.2 첫 번째 프로그램 뜯어보기 __using System; __using static System.Console; __namespace Hello { } __class MainApp { } __// 프로그램 실행이 시작되는 곳 __static void Main(string[ ] args) { } __if(args.Length == 0) { } 2.3 CLR에 대하여 [연습문제] Chapter 03 | 데이터 보관하기 3.1 다양한 데이터의 종류 3.2 변수 3.3 값 형식과 참조 형식 __스택과 값 형식 __힙과 참조 형식 3.4 기본 데이터 형식 __숫자 데이터 형식 [Vitamin Quiz 3-1] [Vitamin Quiz 3-2] __부동 소수점 형식 __문자 형식과 문자열 형식 [Vitamin Quiz 3-3] __논리 형식 __object 형식 __박싱과 언박싱 __데이터 형식 바꾸기 3.5 상수와 열거 형식 __상수: 전 언제나 변하지 않을 거예요 __열거 형식: 여러 개의 상수를 정리해요 3.6 Nullable 형식 3.7 var: 데이터 형식을 알아서 파악하는 똑똑한 C# 컴파일러 3.8 공용 형식 시스템 3.9 문자열 다루기 __문자열 안에서 찾기 __문자열 변형하기 __문자열 분할하기 __문자열 서식 맞추기 [연습문제] Chapter 04 | 데이터를 가공하는 연산자 4.1 C#에서 제공하는 연산자 둘러보기 4.2 산술 연산자 4.3 증가 연산자와 감소 연산자 4.4 문자열 결합 연산자 4.5 관계 연산자 4.6 논리 연산자 4.7 조건 연산자 4.8 null 조건부 연산자 4.9 비트 연산자 __시프트 연산자 __비트 논리 연산자 4.10 할당 연산자 4.11 null 병합 연산자 4.12 연산자의 우선순위 [연습문제] Chapter 05 | 코드의 흐름 제어하기 5.1 분기문 __if, else, else if __if 문 중첩해서 사용하기 __switch 문 __switch 식 5.2 반복문 __while __do while __for __중첩 for __foreach __for 또는 while을 이용한 무한 반복 코드 5.3 점프문 __break __continue __goto 5.4 패턴 매칭 __선언 패턴 __형식 패턴 __상수 패턴 __프로퍼티 패턴 [Vitamin Quiz 5-1] __관계 패턴 __논리 패턴 __괄호 패턴 __위치 패턴 __var 패턴 __무시 패턴 __목록 패턴 [연습문제] Chapter 06 | 메소드로 코드 간추리기 6.1 메소드란? 6.2 return에 대하여 6.3 매개변수에 대하여 6.4 참조에 의한 매개변수 전달 6.5 메소드의 결과를 참조로 반환하기 6.6 출력 전용 매개변수 6.7 메소드 오버로딩 6.8 가변 개수의 인수 6.9 명명된 인수 6.10 선택적 인수 6.11 로컬 함수 [연습문제] Chapter 07 | 클래스 7.1 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클래스 [Vitamin Quiz 7-1] 7.2 클래스의 선언과 객체의 생성 7.3 객체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 생성자와 종료자 __생성자 __종료자 7.4 정적 필드와 메소드 7.5 객체 복사하기: 얕은 복사와 깊은 복사 7.6 this 키워드 __나 __this( ) 생성자 7.7 접근 한정자로 공개 수준 결정하기 7.8 상속으로 코드 재활용하기 7.9 기반 클래스와 파생 클래스 사이의 형식 변환 7.10 오버라이딩과 다형성 7.11 메소드 숨기기 7.12 오버라이딩 봉인하기 7.13 읽기 전용 필드 7.14 중첩 클래스 7.15 분할 클래스 7.16 확장 메소드 [Vitamin Quiz 7-2] 7.17 구조체 7.18 튜플 [연습문제] Chapter 08 | 인터페이스와 추상 클래스 8.1 인터페이스의 선언 8.2 인터페이스는 약속이다 [Vitamin Quiz 8-1] 8.3 인터페이스를 상속하는 인터페이스 8.4 여러 인터페이스, 한꺼번에 상속하기 [Vitamin Quiz 8-2] 8.5 인터페이스의 기본 구현 메소드 8.6 추상 클래스: 인터페이스와 클래스 사이 [연습문제] Chapter 09 | 프로퍼티 9.1 public 필드의 유혹 9.2 메소드보다 프로퍼티 9.3 자동 구현 프로퍼티 __자동 구현 프로퍼티 뒤에서 일어나는 일 9.4 프로퍼티와 생성자 9.5 초기화 전용 자동 구현 프로퍼티 9.6 프로퍼티 초기화를 강제하는 required 키워드 9.7 레코드 형식으로 만드는 불변 객체 __레코드 선언하기 __with를 이용한 레코드 복사 __레코드 객체 비교하기 9.8 무명 형식 9.9 인터페이스의 프로퍼티 9.10 추상 클래스의 프로퍼티 [연습문제] Chapter 10 | 배열과 컬렉션 그리고 인덱서 10.1 All for one, one for all 10.2 배열을 초기화하는 세 가지 방법 10.3 알아두면 삶이 윤택해지는 System.Array 10.4 배열 분할하기 10.5 2차원 배열 [Vitamin Quiz 10-1] [Vitamin Quiz 10-2] 10.6 다차원 배열 10.7 가변 배열 10.8 컬렉션 맛보기 __ArrayList __Queue __Stack __Hashtable 10.9 컬렉션을 초기화하는 방법 10.10 인덱서 10.11 foreach가 가능한 객체 만들기 [연습문제] Chapter 11 | 일반화 프로그래밍 11.1 일반화 프로그래밍이란? 11.2 일반화 메소드 11.3 일반화 클래스 11.4 형식 매개변수 제약시키기 [Vitamin Quiz 11-1] 11.5 일반화 컬렉션 __List<T> __Queue<T> __Stack<T> __Dictionary<TKey, TValue> 11.6 foreach를 사용할 수 있는 일반화 클래스 [연습문제] Chapter 12 | 예외 처리하기 12.1 예외에 대하여 12.2 try~catch로 예외 받기 12.3 System.Exception 클래스 12.4 예외 던지기 12.5 try~catch와 finally 12.6 사용자 정의 예외 클래스 만들기 12.7 예외 필터하기 12.8 예외 처리 다시 생각해보기 [연습문제] Chapter 13 | 대리자와 이벤트 13.1 대리자란? 13.2 대리자는 왜, 언제 사용하나요? 13.3 일반화 대리자 13.4 대리자 체인 13.5 익명 메소드 13.6 이벤트: 객체에 일어난 사건 알리기 13.7 대리자와 이벤트 [연습문제] Chapter 14 | 람다식 14.1 람다식, 너는 어디에서 왔니? 14.2 처음 만나는 람다식 14.3 문 형식의 람다식 14.4 Func와 Action으로 더 간편하게 무명 함수 만들기 __Func 대리자 __Action 대리자 14.5 식 트리 14.6 식으로 이루어지는 멤버 [연습문제] Chapter 15 | LINQ 15.1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15.2 LINQ의 기본 __from __where __orderby __select 15.3 여러 개의 데이터 원본에 질의하기 15.4 group by로 데이터 분류하기 15.5 두 데이터 원본을 연결하는 join __내부 조인 __외부 조인 15.6 LINQ의 비밀과 LINQ 표준 연산자 [연습문제] Chapter 16 | 리플렉션과 애트리뷰트 16.1 리플렉션 __Object.GetType( ) 메소드와 Type 클래스 [Vitamin Quiz 16-1] __리플렉션을 이용해서 객체 생성하기 __형식 내보내기 16.2 애트리뷰트 __애트리뷰트 사용하기 __호출자 정보 애트리뷰트 __내가 만드는 애트리뷰트 [연습문제] Chapter 17 | dynamic 형식 17.1 dynamic 형식 소개 __덕 타이핑 17.2 COM과 .NET 사이의 상호 운용성을 위한 dynamic 형식 17.3 동적 언어와의 상호 운용성을 위한 dynamic 형식 Chapter 18 | 파일 다루기 18.1 파일 정보와 디렉터리 정보 다루기 __예제 프로그램: 디렉터리/파일 정보 조회하기 __예제 프로그램: 디렉터리/파일 생성하기 18.2 파일을 읽고 쓰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__System.IO.Stream 클래스 [Vitamin Quiz 18-1] 18.3 실수를 줄여주는 using 선언 18.4 이진 데이터 처리를 위한 BinaryWriter/BinaryReader [Vitamin Quiz 18-2] 18.5 텍스트 파일 처리를 위한 StreamWriter/StreamReader 18.6 객체 직렬화하기 [Vitamin Quiz 18-3] Chapter 19 | 스레드와 태스크 19.1 프로세스와 스레드 __스레드 시작하기 __스레드 임의로 종료하기 __스레드의 일생과 상태 변화 __인터럽트: 스레드를 임의로 종료하는 다른 방법 __스레드 간 동기화 [Vitamin Quiz 19-1] [Vitamin Quiz 19-2] 19.2 Task와 Task<TResult> 그리고 Parallel __System.Threading.Tasks.Task 클래스 __코드의 비동기 실행 결과를 주는 Task<TResult> 클래스 __손쉬운 병렬 처리를 가능케 하는 Parallel 클래스 19.3 async 한정자와 await 연산자로 만드는 비동기 코드 __.NET이 제공하는 비동기 API 맛보기 Chapter 20 | WinForm으로 만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20.1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20.2 C# 코드로 WinForm 윈도우 만들기 20.3 Application 클래스 __메시지 필터링 20.4 윈도우를 표현하는 Form 클래스 __Form에 정의된 이벤트와 이벤트 처리기 연결하기 __Form의 프로퍼티를 조절하여 윈도우 모양 바꾸기 __Form 위에 컨트롤 올리기 20.5 폼 디자이너를 이용한 WinForm UI 구성 __새 프로젝트 만들기 __Form __GroupBox, Label, ComboBox, CheckBox, TextBox __TrackBar, ProgressBar __Button, Form, Dialog __TreeView, ListView 20.6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비동기 작업 __새 프로젝트 만들기 __CopySync( )/CopyAsync( ) 메소드 구현하기 __UI 구성하기 Chapter 21 |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21.1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 앞서 알아둬야 할 기초 __인터넷의 유래 __TCP/IP 스택 __TCP/IP의 주소 체계: IP 주소 __포트 __TCP/IP의 동작 과정 21.2 TcpListener와 TcpClient 21.3 흐르는 패킷 21.4 프로토콜 설계와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예제 __파일 업로드 프로토콜 __파일 업로드 서버와 클라이언트 구현하기 __서버/클라이언트가 같이 사용할 클래스 라이브러리 만들기 __파일 업로드 서버 구현하기 __클라이언트 구현하기 __파일 업로드 시험하기 Chapter 22 | 가비지 컬렉션 22.1 가비지 컬렉터를 아시나요? 22.2 개처럼 할당하고 정승처럼 수거하라 22.3 세대별 가비지 컬렉션 22.4 가비지 컬렉션을 이해했습니다. 우리는 뭘 해야 하죠? __객체를 너무 많이 할당하지 마세요 __너무 큰 객체 할당을 피하세요 __너무 복잡한 참조 관계는 만들지 마세요 __루트를 너무 많이 만들지 마세요 __작은 구멍이 댐을 무너뜨립니다 [찾아보기]전문가로 레벨업! C# 프로그래밍 완전 정복 『이것이 C#이다(3판)』과 함께 프로그래밍의 세계로 떠나봅시다! C#은 엔지니어의 생산성과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방향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여러 문법을 추가해 왔습니다. 언어의 발전과 더불어 .NET 생태계도 긍정적인 확장을 이뤘습니다. 기계 제어부터 웹, 클라우드, 게이밍, AI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하고, 윈도우뿐 아니라 맥OS와 리눅스에서도 개발과 배포가 가능해진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C#을 사용하는 전 세계의 개발자도 계속 늘었고요. 『이것이 C#이다(3판)』을 통해 이렇게 멋진 C#의 세계에 빠져봅시다. 1장부터 10장까지는 기본 문법을 다루고 있어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11장부터 17장까지는 앞에서 축적한 지식을 이용해 익힐 수 있는 고급 문법을 다루며, 18장부터 22장까지는 .NET 클래스 라이브러리의 활용을 다룹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기초 문법부터 차근차근 C#을 배우고 싶다. - 신규 프로젝트 때문에 C#을 공부해야 한다. - 게임을 만들고 싶어 C#을 배우려고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C# 프로그래밍을 위한 기초 문법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소개 - 프로그래머의 생산성을 높여줄 고급 문법 - .NET 프레임워크 활용 방법과 메모리 관리 방법
알고리즘, 인생을 계산하다
청림출판 / 브라이언 크리스천 & 톰 그리피스 지음, 이한음 옮김 / 2018.03.07
20,000

청림출판소설,일반브라이언 크리스천 & 톰 그리피스 지음, 이한음 옮김
우리는 한정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속에서 수많은 문제들이 생겨난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까? 내 공간의 느슨하고 흐트러진 모습을 얼마나 용납할 수 있을까? 새로운 것(사람)과 기존의 친숙한 것(사람) 사이에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가장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을까? 이런 문제들이 인간만의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컴퓨터도 똑같은 제약들에 속박되어 있다. 프로세서가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으로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모든 과제를 수행하려면 어떤 식으로 ‘주의(intention)’를 배분해야 할까? 과제 사이의 전환은 어떻게 해야 하고, 애초에 과제를 얼마나 많이 떠맡아야 할까? 한정된 기억 자원을 활용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자료를 더 모아야 할까, 아니면 이미 가지고 있는 자료를 토대로 행동해야 할까? 촉망받는 기술과학 관련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컴퓨터공학자, 철학자인 브라이언 크리스천과 UC버클리대학교 인지심리학 교수인 톰 그리피스는 기존의 문제 해결 구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사고의 구조인 ‘컴퓨터과학의 알고리즘’을 우리의 선택 문제에 대입한다. 연산의 충돌 문제, 빠른 처리 능력을 위한 최적의 선택, 집중, 자원 분배, 타이밍 등을 고려해 만들어진 컴퓨터과학의 알고리즘 구조야말로 우리가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최적의 선택을 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해답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주장한다.서문 인생의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알고리즘 제1장 살펴보는 일을 멈춰야 할 때 _ 최적 멈춤 제2장 가장 최신의 것 vs 가장 좋은 것 _ 탐색/이용 제3장 질서를 찾다 _ 정렬하기 제4장 잊어라 _ 캐싱 제5장 중요한 것부터 하라 _ 일정 계획 제6장 미래 예측 _ 베이즈 규칙 제7장 생각을 덜해야 할 때 _ 과적합 제8장 그냥 넘어가자 _ 완화 제9장 우연에 맡겨야 할 때 _ 무작위성 제10장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_ 네트워킹 제11장 남들의 마음 _ 게임 이론 결론 계산 친절 주 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 참고문헌★★★★★ 미국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극찬 일상의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최적 인생 계산 도구, 알고리즘 11 “나는 인생의 모든 답을 컴퓨터과학에서 배웠다!” 수많은 오류가 넘치는 세상, 틀린 답을 피해가는 가장 똑똑한 방법 * * * * * √ “집을 사려고 할 때, 몇 채의 집을 본 후에 계약하는 것이 좋을까?” √ “이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최선일까? 더 나은 사람이 어디선가 날 기다리고 있지는 않을까?” √ “어디쯤 내 차를 주차할 공간이 있을까? 목적지에서 가까운 곳? 아니면 적당히 먼 곳?” √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S전자 주식, 언제 팔아야 손해 보지 않고 최대 이익을 얻을까?” 컴퓨터과학의 알고리즘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사소하고도 다양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면? 컴퓨터를 위해 개발한 알고리즘은 우리가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브라이언 크리스천과 톰 그리피스가 저술한《알고리즘, 인생을 계산하다》는 인생의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11가지 알고리즘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알고리즘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 평생의 짝을 찾는 일부터 주차장의 빈자리를 알아보는 방법까지, 복잡한 인생을 쉽게 계산하는 컴퓨터과학의 힘 우리는 한정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속에서 수많은 문제들이 생겨난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까? 내 공간의 느슨하고 흐트러진 모습을 얼마나 용납할 수 있을까? 새로운 것(사람)과 기존의 친숙한 것(사람) 사이에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가장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을까? 이런 문제들이 인간만의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컴퓨터도 똑같은 제약들에 속박되어 있다. 프로세서가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으로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모든 과제를 수행하려면 어떤 식으로 ‘주의(intention)’를 배분해야 할까? 과제 사이의 전환은 어떻게 해야 하고, 애초에 과제를 얼마나 많이 떠맡아야 할까? 한정된 기억 자원을 활용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자료를 더 모아야 할까, 아니면 이미 가지고 있는 자료를 토대로 행동해야 할까? 촉망받는 기술과학 관련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컴퓨터공학자, 철학자인 브라이언 크리스천과 UC버클리대학교 인지심리학 교수인 톰 그리피스는 기존의 문제 해결 구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사고의 구조인 ‘컴퓨터과학의 알고리즘’을 우리의 선택 문제에 대입한다. 연산의 충돌 문제, 빠른 처리 능력을 위한 최적의 선택, 집중, 자원 분배, 타이밍 등을 고려해 만들어진 컴퓨터과학의 알고리즘 구조야말로 우리가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최적의 선택을 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해답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주장한다. 저자들은 “알고리즘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컴퓨터과학의 힘을 믿어보라고 권한다. 컴퓨터과학의 알고리즘이 우리의 복잡한 인생에 산적해 있는 문제들을 단숨에 해결해줄 것이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0과 1로 만들어지는 세상, 우리에겐 심리치료사보다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 컴퓨터를 위한 알고리즘 설계에서 사람을 위한 알고리즘 활용까지 우리가 일상을 보낼 때 주변에 보이는 근심 걱정이 가득한 모든 사람들-자신이 가진 비용에서 최적의 집을 구해야 하는 임차인, 주차장을 찾는 운전자, 평생의 짝을 찾아 헤매는 구혼자 등-은 모두 주어진 시간 안에서 최적의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고 이상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심리치료사는 그들에게 충동적인 태도를 멈추고 생각을 많이 하지 말 것을 권유하며 적절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의 균형을 찾으라는 애매모호한 말로 위로한다. 그러나 알고리즘은 단호하게 말한다. 그 균형이 바로 37%라고 말이다. 이처럼 매일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심리치료사가 아니라 알고리즘이다. 정말 알고리즘을 인간의 삶에 적용하는 게 가능한 일일까? 오늘날의 컴퓨터는 단순한 산수 문제를 뛰어넘어 사람과 대화하거나 손상된 파일을 고치거나 사람과의 바둑에서 이기는 일을 해내는 것을 도전 과제로 삼고 있다. 이런 과제들은 규칙이 명확하지 않거나, 필요한 정보 중 일부가 빠져 있거나, 정답을 찾으려면 천문학적인 수의 가능성들을 찾아봐야 하는 문제들이다. 그리고 연구자들이 가장 어려운 부류의 문제들을 풀기 위해 개발한 알고리즘이 쓰이면서 컴퓨터는 철저한 계산에 극도로 의지하던 양상에서 점점 더 벗어나왔다. 우연을 받아들이고, 정확성을 희생시켰지만, 대신에 시간을 단축하고 근삿값을 사용하면서 풀어야 하는 현실세계의 과제들을 다루는 쪽으로 발전해 오늘날 인간의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알고리즘은 어떻게 우리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까? “이제 철학의 시대는 끝났다!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또 하나의 지혜!” : 가장 빠르게, 합리적인 선택을 만드는 알고리즘 사용설명서 이 책은 ‘알고리즘 설계’라는 개념을 제안하며, 복잡한 문제를 가장 빠르게 해결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에서 소개하는 11가지 컴퓨터과학의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다. 최적 멈춤 : 시간의 흐름이 모든 의사 결정 문제를 최적 멈춤 문제로 바꾼다. 어떤 선택도 두 번 다시 할 수는 없다. 그럴 때 바로 ‘최적 멈춤’이 필요하다. 최적 멈춤은 우리가 살펴볼 때는 언제이고 뛰어들 때는 언제인지 알려준다. 탐색/이용 :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예민하게 의식하게 될 때, ‘탐색/이용’이 필요하다. 탐색/이용은 왜 우리가 노인의 조언을 받아들여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수십 년에 걸친 탐색을 통해 모은 보석 같은 정보이기 때문이다. 정렬하기 : 정렬하기는 사무실을 어떻게 정리할지, 양말 짝은 어떻게 맞춰야 할지, 도서관의 책들을 어떻게 꽂아야 할지 알려준다. 어떤 문제라도 기준을 정하면 정렬을 확장하는 계산 문제로 바뀌면서 풀린다. 캐싱 : ‘캐싱’은 컴퓨터의 기억 구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인간 삶의 온갖 저장 체계와 기억 은행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무언가를 떠올리는 데 시간이 걸리기 시작할 것이다. 안심하라. 시간 지연의 길이는 당신이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는지 알려주는 지표이기도 하니까. 일정 계획 : 생산성을 올리고 여유로운 삶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일정 계획’이다. 시간을 배분하는 다양한 알고리즘을 통해 우리는 일과 인생의 균형을 맞춰갈 수 있다. 베이즈 규칙 : ‘베이즈 규칙’이란 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이 사건을 근거로 알고자 하는 사실의 가능성을 추측하는 것이다. 우리는 베이즈 규칙을 써서 사람들의 기댓값을 알아냄으로써 세계에 관한 간접적인 조사를 수행할 수 있다. 과적합 : 가장 단순한 것이 최고의 계획일 수도 있다. 우리의 기댓값이 불확실하고 자료에 잡음이 많을 때, 최선의 방안은 폭넓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듯 ‘과적합’ 상태에 놓인다면 생각을 덜해야 한다. 완화 :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본질적으로 완벽한 해결책에 도달할 수 없는 문제 유형들이 있다. 최적 해법에 도달할 수 없는 문제들에 접근하는 최선의 방식은 바로 ‘완화’이다. 우리는 완화를 통해 현실과 실제로 타협할 수 있게 되며 완벽함을 추구하느라 하염없이 세월을 보내지 않을 수 있다. 무작위성 : 무작위 알고리즘은 때로 모든 결정론적 알고리즘보다 더 빨리 어려운 문제의 좋은 근사적 해답을 내놓을 수 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때로 철저히 추론하여 답을 얻으려고 하기보다 그저 우연에 맡기는 것이 어떤 문제에 대한 최고의 해답일 수 있다. 네트워킹 :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네트워킹 버퍼가 가득 차면 모든 패킷을 그냥 거부함으로써 사실상 삭제한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의 기다림이 길어지게 하지 말라. 기다릴 수 있을 만큼만 줄을 세워라. 기다릴 수 없을 것 같다면 거부하라. 그래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게임 이론 : 모든 게임에는 경쟁자가 있다. 우리는 경쟁 상대의 반응을 고려해 자신의 최적 행위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한다. 컴퓨터과학의 게임 이론은 말한다. “전략을 바꾸어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게임 자체를 바꾸려고 시도하라.” 무엇보다 정직이 우선인 게임을 찾는 것이 가장 좋다. 삶은 어려운 문제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사람들이 저지르곤 하는 실수는 사람 뇌의 오류 가능성보다는 그 문제가 지닌 어려운 측면들에 관해 더 많은 것을 알려주곤 한다. 이제 이런 문제들을 철학으로 해결하는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다. 세상은 알고리즘으로 움직인다. 알고리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기본 구조와 그 해결책의 특성을 알아낸다면, 우리는 자신이 실제로 얼마나 문제를 잘 해결하고 있는지를 간파하고, 자신이 어떤 오류를 저지르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알고리즘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직감을 더 향상시킬 수 있는지, 일을 우연에 내맡겨야 할 때가 언제인지, 선택의 여지가 지나치게 많은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남들과 관계를 맺는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설명한다. 평생의 반려를 찾는 일부터 주차 공간을 찾는 일에 이르기까지, 이메일을 정리하는 방법에서 기억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기에 이르기까지, 컴퓨터과학에서 얻은 지혜를 삶을 살아가는 전략으로 탈바꿈해보자. 컴퓨터과학의 알고리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이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다른 사람의 마음은 물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는 지원자 수가 늘수록 최고의 사람을 뽑을 확률이 꾸준히 낮아질 것임을 직관적으로 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지원자 100명 중에서 무작위로 골라 고용한다면 성공 확률은 1%가 될 것이고, 100만 명 중에서 그렇게 한다면 0.0001%가 될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비서 문제의 수학은 한결같다. 최적 전략을 따라서 멈춘다면, 지원자 100명 중에 가장 나은 사람을 뽑을 확률은 37%다. 그리고 믿기 힘들지 모르지만, 지원자가 100만 명일 때에도 여전히 37%다. 따라서 지원자 수가 더 늘수록, 최적 알고리즘을 아는 것이 더욱더 가치가 있다. 대체로 건초 더미에서 바늘을 찾아낼 정도로 가능성이 적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최적 멈춤 전략은 건초 더미가 아무리 커도 그것에 대처하는 최고의 방어 전략이 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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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장구대다라니 한글사경
화엄북스 / 화엄편찬위원회 (지은이)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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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북스소설,일반화엄편찬위원회 (지은이)
천수경에 담겨 있는 주문이다. 관세음보살님과 삼보에 귀의하고, 악업을 금하고 탐욕, 노여움, 어리석음의 세 가지 독을 가라앉히고 깨달음에 다다르게 해 준다. 관세음보살님이 설하신 이 신묘장구대다라니는 천수대비주, 대비주, 천수다라니, 대다라니라고도 부른다. 무량억겁전 천광왕정주여래께서 처음 수행을 시작한 초지(初地)의 관세음보살님과 일체 중생을 위하여 설하신 진언이다. 관세음보살님은 천광왕정주여래로부터 이 신묘장구대다라니를 한 번 듣고 초지에서 제8지로 껑충 뛰어올랐다. 제8지는 흔들림 없는 경지이며, 물들지 않는 청정하고 여여한 경지이다.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수지 독송하게 되면, 보살 십지과위(十地果位)의 여러 단계를 차례로 거치지 않고, 즉시 본래의 마음자리에 들 수 있다.나모 라다나 다라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까리다바 이맘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마라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 다라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미마라 아마라 몰제예혜혜 로계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하라나야 마낙 사바하 싯다야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 싯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싱하 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섭나네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이사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 잘마니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신묘장구대다라니(神妙章句大陀羅尼)는 천수경에 담겨 있는 주문이다. 관세음보살님과 삼보에 귀의하고, 악업을 금하고 탐욕, 노여움, 어리석음의 세 가지 독을 가라앉히고 깨달음에 다다르게 해 준다. 관세음보살님이 설하신 이 신묘장구대다라니는 천수대비주, 대비주, 천수다라니, 대다라니라고도 부른다. 무량억겁전 천광왕정주여래께서 처음 수행을 시작한 초지(初地)의 관세음보살님과 일체 중생을 위하여 설하신 진언이다. 관세음보살님은 천광왕정주여래로부터 이 신묘장구대다라니를 한 번 듣고 초지에 서 제8지로 껑충 뛰어올랐다. 제8지는 흔들림 없는 경지이며, 물들지 않는 청정하고 여여한 경지이다.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수지 독송하게 되면, 보살 십지과위(十地果位) 의 여러 단계를 차례로 거치지 않고, 즉시 본래의 마음자리에 들 수 있다. 관세음보살님은 보살의 모습으로 나투고 계시지만 이미 헤아릴 수 없는 오랜 시간전에 성불하신 부처님이시다. 명호는 ‘정법명 여래’라고 하시고, 일체중생을 성숙시켜 안락하게 하기 위해 대비원력으로 보살의 형상으로 나투고 계신다. 우리 생명의 본래자리의 근원에 바로 닿는 수행은 뜻을 알지 못해도 오직 일심 독송함으로써 지혜 광명에 바로 연결된다. 지극히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독송하는 가운데 본성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모양도 없고, 이름도 없고, 생각도 끊어진 자리. 거기에서 온갖 것들이 다 나온다. 신묘장구대다라니 수행으로 삶이 지혜와 자비광명에 이르는 길을 가자. 오직 마음을 밝혀 본래 청정심을 회복하자. 사경에 대하여 사경이란 경전을 옮겨 쓰는 것을 말한다. 예로부터 큰스님들은 경전의 한 글자 한 글자에 모두 부처님께서 함께하신다고 생각하여 사경을 할 때는 한자를 쓰고 삼배를 올리는 일자 삼배의 수행으로 사경을 하셨다. 사경의 신앙은 경전의 뜻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의미도 크지만 자신의 원력을 사경속에 담아서 신심을 키워 나가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우리에게 지혜와 자비의 길을 설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눈으로 읽고 소리를 내어서 염송하고 마음으로 이해를 한 뒤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정성을 다하여 사경에 임할때 부처님께서 자기와 함께하는 경건함과 환희로움을 체험할 수 있다. 아유일경권(我有一券經) 불인지묵성(不因祗墨成) 전개무일자(展開無一字) 상방대광명(常放大光明) 나에게 한 권의 경전이 있네 종이와 먹으로 인연한 것이 아니라 열어보니 글자는 한 자도 없고 항상 큰 광명을 놓고 있네 사경은 자성불(自性佛)을 친견하는 수행입니다. 몸과 마음을 집중하여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갈 때 자비광명의 부처님께서 늘 함께하실 것입니다.
밀어 1~2 세트 (전2권)
파란(파란미디어) / 비연 (지은이) / 2019.01.22
26,000

파란(파란미디어)소설,일반비연 (지은이)
비연 장편소설.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유설아. 그때 그녀를 구한 것은 유성그룹 이사 민제하. 설아는 이날의 사건으로 모든 것이 뒤엉켜 버리고 제하는 설아의 복수를 조건으로 계약연애를 제안한다. 그와 손을 잡은 순간부터,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빠진 설아는 그를 알게 될수록 예상치 못한 그의 비밀과도 마주하게 되는데…….1권 1. 민제하 2. 유혹 3. 회상 1 4. 급류 5. 회상 2 6. 거짓말 7. 회상 3 8. 거울아, 거울아 9. 결혼 준비 10. 회상 4 11. 백설 공주를 위하여 12. 가려진 진실 13. 서하재와 민제하 2권 1. 밤의 속삭임 2. 덫 3. 함께하는 시간 4. 회상 5 5. 아버지와의 재회 6. 거울 미로 7. 전조 8. 이팝나무 9. 백설 공주 10. 회상 6 11. 복수의 서막 12. 제주도 13. 박예성 14. 반격 15. 결혼식 16. 그렇게, 행복하게이 책은 우리의 내일을 뒤바꾸어 버린 그 하루 날카롭게 각인된,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낙인 《기란》, 《암향》 등 동양판타지로맨스 소설의 절대강자 비연 작가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위험한 야수 같은 남자 민제하가 제안하는 거부할 수 없는 계약. 그 끝을 알면서도 빠져들어 버린 유설아. 서로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얽힌 두 사람의 현대 로맨스! 순식간에 읽어 내리는 뛰어난 가독성, 눈앞에 그려지듯 선명한 장면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도를 따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짜릿한 반전! Story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유설아. 그때 그녀를 구한 것은 유성그룹 이사 민제하. 설아는 이날의 사건으로 모든 것이 뒤엉켜 버리고 제하는 설아의 복수를 조건으로 계약연애를 제안한다. 그와 손을 잡은 순간부터,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빠진 설아는 그를 알게 될수록 예상치 못한 그의 비밀과도 마주하게 되는데…….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럽지만 그래서 오히려 오래 볼 수 없는 거. 어쩌면 사랑도 그런 건지 몰라. 등장인물 절벽 끝에서 시작된 계약 은밀한 진실을 속삭이다 깊은 곳에 자신을 숨기고 먹잇감을 지켜보는 위험한 덫, 민제하. “복수는 상대방이 가장 행복한 순간에 펼쳐야 제 맛이죠.” 유성그룹 회장의 양자이자 ‘애플 앤 미러’ 클럽의 대표. 남자다운 외모에 차갑고도 섹시한 분위기, 무심해 보이는 눈빛은 마치 흑표범 같다. 필요하다면 거짓 사랑도 할 수 있는 냉혹한 승부사이기도 한 그는 그룹의 경영권을 얻기 위해 조카인 제민과 대립 중인 상황. 설아에게 계약연애를 제안한다. 잔인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늪에 빠진 유설아. “나는 늘 잘못된 선택만 했어. 그 중 최악은 바로 당신의 손을 잡은 거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으나 그것으로 인해 늘 손해를 봐 왔다. 시선을 끄는 미모는 관심의 대상이 되기는 쉽지만 진정한 우정이나 사랑을 주지는 않았다. 원치 않은 사건에 휘말려 가짜 연인인 척 연기를 하지만 민제하를 보면 어째서인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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