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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근 4.0
스노우폭스북스 / 최명화 지음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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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
소설,일반
최명화 지음
이 책은 일하는 방식에 대한 총망라서다. 맥캔지, 두산그룹, 현대자동차, LG 최연소 여성 상무를 지낸 저자가, 조직에서 독보적 효율성을 지닌 일꾼들의 노하우를 담았다. 그녀는 이미 여러 대기업 내에서 몇 되지 않는 유명인사다. 여성으로서 당당히 상무급 간부를 지냈으며, 성과 이외에도 멘토로서 따르는 후배가 많다. 책은 프로젝트 기획부터 업무의 진행 목적성과 태도, 상사에게 보고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되던 업무 효율성을 한 단계 이상 끌어 올린다. 오랜 기간 조직에서 생활하며 터득한 ‘일의 방식’ 외에도 흔히, 일 잘하는 사람들을 세심히 관찰했고 40여 가지 공통점을 찾기에 이른다. 그녀는 이 책에서 총 6가지 주제로 당당하게 칼퇴근 할 수 있는 인재로의 성장법을 제시한다. 사소하지만 중요하고, 명확하지만 놓치기 쉬운 업무 방식을 바로 잡고, 상사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조직원으로서의 성장을 제시한다. 서문 1장 주도성과 선제성 Proactiveness 조직생활을 보는 각, 나만의 프레임 My way of doing work 일을 만들고 손을 들어라 Raise your hand 상사가 모르는 이야기를 하라 Out of box thinking 한 발 물러서 바라보라 Bottom-up vs Top-Down 의도적으로 시간을 배분하라 80 : 20 Rule 몸은 현재에 머리는 미래에 Forward thinking 버려야 할 것을 먼저 정하라 Edge 2장 구조적 체계성 Structure 문제 해결 방법에 왕도는 있다 Problem solving approach 베스트 프랙티스, 워스트 프랙티스 그리고 프레임 Reference cases in your library 당당하게 따라 하라 Copy, followed by creativity 기억하라, MECE는 언제나 옳다 MECE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만 나온다 Garbage in, garbage out 딱 두 걸음만 더 가봐라 Going extra mile 가설이 시작이고 마지막이다 Hypothesis 통찰력은 훈련이다 Insight by practice 3장 유연한 접근 Flexibility 시간차가 있다 동시 진행시켜라 Multi-tasking 제발 바다를 끓이고 있지는 마라 Don’t boil the ocean 결론은 움직이는 거다 Day 1 conclusion vs Day 30 conclusion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We don’t know what we don’t know 숫자에 눈멀지 마라 우리는 비지니스맨이다 Read behind numbers 4장 협업의 영향력 Leverage 잘 물어야 잘 얻는다 Questions matter 한 방에 끝나는 회의는 없다 Park the ideas 아이디어는 남의 생각에서 얻어진다 Building on each others’ ideas 체험은 최고의 설득이다 Get them experienced 생존을 위한 나만의 생태환경을 조성하라 Business eco system 상사는 최고의 자원이다 Leverage your boss 5장 생존을 위한 소통 Communication 공개될수록 건강하다 Be open, be Strong 30초 안에 설명하라 Elevator talk 흐름만 기억된다 Presentation for impact 장표는 스스로 말해야 한다 Charting by principle 6장 지속 가능한 성장 Growth 유쾌한 반전, 준비된 비상 Wesley Bryan’s turn around 불편할수록 직면하라 One on one sit down 조직이 원하는 매력에 집중하라 Charm as a necessity 남을 통해 성장하라 Grow through others 같은 곳을 바라보라 Thoughts on the same page 힘들 때가 올라가고 있을 때다 Career jump paradox 이루어가는 과정 자체가 보상이다 The journey is the reward 당당하라! 그리고 성장하라! 독보적 인재는 어디서든 살아남는다. 조직 생활은 누구나 힘들다.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인다. 승진이라는 경쟁체제는 누구라도 압박감을 느끼게 한다. 일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한편으로는 튀어서도 안 되며, 뒤쳐져도 안 된다. 중간쯤 어딘가에 있기를 바라지만 그것만큼 힘든 것도 없다. 저자는 조직에서 A 고과를 받으면서도 승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리고 누구나 느끼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일의 방식에 차이점을 발견한다. 그녀 스스로 조직의 리더로 성장하며 몸소 터득한 것들이 배경이 되었다. 일 잘하는 조직원은 이메일 한 통에서조차 차이를 보였다. 상사가 내려야 할 결정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는 보고를 올렸다. 그 메일 한 통에서 상사는 해당 직원의 능력을 간파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음 프로젝트의 적합성까지 파악한다. 그녀는 맥켄지에서 근무하며 업무 태도의 기초를 다졌다. 어떤 일이든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제가 해 보겠습니다.”라고 나섰다. 당시의 기억을 회상하며 어떤 일에서든 ‘손을 들라’고 조언한다. 큰 프로젝트나 회사 내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일 외에도, MT에 필요한 아이디어나 회식 장소를 고르는 것 같은 일에서라도 말이다. 회의는 간결하게, 준비는 철저하게, 가설은 분명하게, 직장 자체가 마케팅이다. 전략! 어느 기업이든 프로젝트 담당자에게 전략을 묻는다. 전략이라는 말만큼 많은 의미가 내포된 단어가 있을까? 전략에는 시장과 상품, 경쟁사와 고객, 마케팅 타깃과 차별성, 그리고 그 일을 맡은 조직원의 능력까지 포함된 포괄적인 ‘이기는 방안’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제대로 된, 살아있는 전략을 도출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 남는다. 저자는 전략을 ‘내가 하지 않을 싸움’을 정하는 작업이라고 했다.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게 아니라고 정의했다. 첫째, 공략하지 말아야 할 고객 집단과 전달하지 말아야 할 이미지, 접근하지 말아야 할 채널, 주장하지 말아야 할 가치를 정교하고 분명하게 규정하는 것이라고 언급한다. 이런 개념은 담당자가 업무에 임했을 때 처리할 일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리해 준다. 자료 조사의 방향성과 상사가 올바른 판단에 기초해 다음 스텝을 결정할 수 있도록 조직원으로서의 능력을 사용하게 만든다. 거창하고 그럴 듯하며 모호한, 하고 싶은 것들이 끝없이 포함돼 있어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보고서는 무용지물에 불과하다는 논리다. 저자는 전략을, 나와 기업 그리고 기업의 문화를 강화시키는 일에 포함시킨다. 옴짝달싹할 수 없을 행동 지침을 포함해 실행될 일들이 철저히 준비된 것이라고 했다. 일하는 과정 그 자체가 보상이다. 오로지 승진만을 바라고 지금보다 더 많은 연봉만을 기대하며 일 할 수는 없다. 누구나 바라는 것이지만 턱까지 차오르는 힘든 직장 생활을 견디게 만드는 절대 조건은 아니다. 직장 생활은 우리 삶의 일부다. 그 안에 성장과 즐거움은 반드시 공존하는 필수 항목이다. 저자는 일하는 과정 자체에서 보상을 찾았고 그런 태도가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답했다.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추구하면서도 동료들과 어려운 과제를 뛰어넘었던 희열과, 과정들이 성공과 보람을 가져다주었다. 이 책은 조직에서 갖춰야 할 업무의 진행 방식에 대한 책이다. 각각의 사례를 들어 일 잘하는 사람의 태도와 바로잡아야 할 잘못된 방식을 명확히 구분한다. 하지만 사람을 좋아하고 이끄는데 많은 관심을 가진 개인적 성품에 근거해 사람이 먼저라는 따뜻한 견해가 녹아있다. 각 주제별로 상황이 제시돼 있어 현재 자신이 맡은 일의 성격과 관계없이 어떤 상황에서든 적용 가능한 지침이 담겼다. 간결한 문체와 핵심에서 벗어나지 않는 명확성은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이다. 누구라도 이 책을 통해 ‘일’ 그 자체를 배울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직장에서 회의를 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탁자에 둘러앉아 각자 의견을 이야기하고 난상토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오고 가는 말은 많지만 딱히 정리되는 느낌은 아니다. 각자 수첩에 열심히 적고는 있지만 같은 결론이 적혀지는 것 같지는 않다. 해석은 가지가지. 자신의 입장에서 들리는 것만 적기 때문이다. p 29 반대로 정말 속 시원한 이메일이 있다. 일의 진행 상황만큼이나 다음 스텝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부분을 충분히 밝히는 이메일이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피드백을 달라고 요청함으로써 이메일을 받는 사람에게 기대하는 행동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들이다. 보고하는 사람이 ‘이 사태에 대해서 주도권을 갖고 있구나.’라는 인상을 주게 된다. 앞을 내다보는 포워드 씽킹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p59 따라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완벽하게 모방하면서 배워가는 과정을 꺼려하지 말자. 카피하는 것은 가장 효율적인 배움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잘 따라 해야 자기 것도 잘 만든다. 미술계 거장들도 자신의 스케치를 가장 잘 모사하는 사람을 제자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따라 할거면 완벽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배운다.p 87
그때 그 시절
좋은땅 / 남군우 (지은이)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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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남군우 (지은이)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는 에세이. 저자는 어린 시절 동네 친구, 형들과 즐겁게 놀면서 배우고, 부모와 형제로부터, 그전 세대로부터 내려오는 풍습과 관습들을 생활 속 일부분으로 하여 성장하였다. 어릴 적부터 도시에서 생활하고 자란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이야기일지는 몰라도 어릴 적 시골에서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겪은 일들을 기억나는 대로 완벽하진 않지만 기록으로나마 남기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1960년대의 특색 있는 놀이문화와 의식주문화를 책으로나마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다.머리글 1. 학교 가는 길 2. 초등학교 운동회 3. 소풍 가는 날 4. 보릿 고개 5. 개구리 잡아 구워 먹기 6. 약초 캐어 먹기 7. 술래잡기 8. 말뚝박기 9. 구슬치기 10. 강냉이죽과 옥수수빵 11. 설날 연날리기 12. 쥐불놀이 13. 종이 딱지치기 14. 자치기 15. 공기놀이 16. 추석날 놀이 잔치 17. 고물 주워 엿 바꾸어 먹기 18. 키 쓰고 소금 받아오기 19. 겨울철 참새 잡아 구워 먹기 20. 메뚜기 잡아 볶아 먹기 21. 소 밥 주기 22. 산토끼 몰이 잡기와 토끼 기르기 23. 참외 서리 24. 민물고기 잡아 매운탕 끓여 먹기 25. 찐뽕놀이 26. 팽이 돌리기 27. 제기차기 28. 겨울철 썰매 만들어 타기 29. 겨울철 땔감 준비하기 30. 땅따먹기(사방치기) 31. 토끼풀 뜯어 우유 바꾸어 먹기 32. 윷놀이로 종이 내기 33. 산속의 새집 찜하기 34. 돼지 오줌보로 축구하기 35. 콩 타작(콩 구워 먹기) 36. 화롯불에 감자, 고구마 구워 먹기 37. 굴렁쇠 굴리기 38. 탄피, 총알 줍기 39. 어머니의 일생 40. 땅굴 파기(방공호 만들기) 41. 물 수제비 뜨기 42. 다슬기 잡아 삶아 먹기 43. 메리의 마지막 모습 44. 저수지에서 생긴 일 45. 아이스께끼의 추억 46. 인분 푸기 47. 수박 서리 48. 보리타작, 밀타작 49. 야경 돌기 50. 쥐잡기 운동 51. 돌덩이 구워 겨울나기 52. 비료 푸대로 눈썰매 타기 53. 학교 난로에 도시락 데워 먹기 54. 제삿밥 먹기 이 글을 읽는 순간이라도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까?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하고, 아시나요? 먼 옛날의 이야기일지 몰라도 현대를 살아가면서 잠시라도 그때 그 시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보자. 1960년대 소중한 어린 시절의 추억들과 일상(들)을 모았다. 어릴 적 동심의 시절, 그때 그 시절을 아시나요? 잠시나마 그때 그 시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보자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는 에세이 『그때 그 시절』이 출간되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바쁜 생활 속에서 때때로 즐겁고, 힘들고, 어렵게 살다 보면 어린 시절 고향에서 뛰놀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고,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즐거웠던 기억들을 돌아보다 보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다. 저자는 어린 시절 동네 친구, 형들과 즐겁게 놀면서 배우고, 부모와 형제로부터, 그전 세대로부터 내려오는 풍습과 관습들을 생활 속 일부분으로 하여 성장하였다. 어릴 적부터 도시에서 생활하고 자란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이야기일지는 몰라도 어릴 적 시골에서 태어나고,성장하면서 겪은 일들을 기억나는 대로 완벽하진 않지만 기록으로나마 남기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1960년대의 특색 있는 놀이문화와 의식주문화를 책으로나마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에 당시 문화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그때 그 시절』을 추천한다.
춘곡 고희동
에디터 / 김란기 지음 /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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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소설,일반
김란기 지음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로, 한국 화단의 상징적 존재로서 문화계 발전과 민주주의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일생을 바친 춘곡 고희동의 삶을 다룬 책이다. 단순히 최초의 서양화가로서만이 아닌 민족주의자로서 고희동을 재조명한다. 고희동 서거 50주기를 앞두고 더 많은 논의와 연구, 그리고 한국 근대 미술사에서의 위상이 조명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고희동의 일대기를, 제2부에서는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그의 막내딸 고계본 여사가 기억하는 고희동 생전의 삶과 인간적인 면모를 전한다. 고희동의 일대기를 엮는 과정에서 저자는 2013년 도쿄 현지 조사 중 고희동의 유학 시절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동경미술학교의 수업 장면과 졸업사진 등을 발견하여 처음으로 책에 소개한다.머리글 감사의 글 [제1부] 우리나라에 서양화의 토대를 마련한 선구자 나라 잃은 슬픔, 그림으로 풀다 서양화 명칭 하나만 알고 입학한 동경미술학교 현지 르포 - 100년 후 도쿄에서 서양화 선구자의 자취를 더듬다 화가의 길, 선각자의 사명 - 귀국 이후 서화협회 활동 간송 전형필의 평생 나침반이 된 고희동 한국 화단의 상징적 존재 고희동 - 광복 후 미술계와 사회활동 고희동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원서동 가옥 구한말 신지식인, 고희동의 부친 고영철 [제2부] 나의 아버지 춘곡 고희동 화백 창씨개명을 거부한 고희동 6·25 전쟁과 고희동 - 아버지 수염을 자른 딸! 1·4 후퇴와 부산 피난살이 폐허에서 건진 고희동의 금강산 그림 〈정자관을쓴자화상〉전시장에 걸리다 - ‘동경미술학교43인의얼굴전’ 고희동과 4·19, 그리고 5·16 모든 것을 내려놓은 노년의 삶 춘곡 고희동 연보100년 전 일본 동경미술학교에는 서양화를 배우러 유학 온 한국인 학생이 있었다. 구한말 유력한 역관 집안에서 태어나 한성법어학교에서 프랑스어를 배운 뒤 고종황제의 측근에서 근대화 업무에 참여한 궁내부 관리 고희동이다. 을사늑약으로 나라가 일본의 보호국으로 전락하자 관료 생활에 회의를 느낀 그는 새로운 그림의 세계로 인생행로를 바꾼다. 서양화 공부를 마친 뒤 귀국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로, 일제에 맞선 조선의 범미술 단체의 중심인물로 활동한다. 광복 후에는 한국 화단의 상징적 존재로서 문화계 발전과 민주주의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일생을 바친 그의 삶을 다룬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춘곡 고희동」을 에디터출판사에서 펴냈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고희동의 일대기를, 제2부에서는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그의 막내딸 고계본 여사가 기억하는 고희동 생전의 삶과 인간적인 면모를 전한다. 고희동의 일대기를 엮는 과정에서 저자는 2013년 도쿄 현지 조사 중 고희동의 유학 시절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동경미술학교의 수업 장면과 졸업사진 등을 발견하여 처음으로 책에 소개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의 자리매김이 아직 크게 부족하다. 인간 고희동에 대해서 더 많은 조명이 필요하다. 단순히 최초의 서양화가로서만이 아닌 민족주의자로서 고희동이 재조명되어야 할 것이다. 2015년은 고희동 서거 50주기가 되는 해이다. 반세기 주기를 앞두고 더 많은 논의와 연구, 그리고 한국 근대 미술사에서의 위상이 조명되는 데 이 책이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되기를 기원한다. 나라 잃은 슬픔, 그림으로 풀다 어릴 때부터 산수화를 즐겨 그렸던 고희동은 한성법어학교에 다니면서 프랑스어 교사이자 도예가인 레미옹이 초상화를 스케치하는 것을 보고 서양 그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학교를 졸업한 뒤 궁중에 들어가서는 프랑스어 번역과 통역 일을 하는 관리가 된다. 그러나 을사늑약 체결로 조선이 외교권을 상실하자 그는 빈껍데기나 다름없는 나라의 관리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나라 잃은 슬픔을 그림으로 해결하려 한다. 이즈음 고희동은 조선시대 마지막 궁중화가로 화단의 쌍벽을 이루던 심전 안중식과 소림 조석진으로부터 전통 화법을 배우게 된다. 하지만 당시 전통 서화의 관습적인 방식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다. 당시 조선의 서화는 중국 그림의 모방에 불과하다고 생각한 고희동은 24세 되던 1909년 새로운 그림인 서양화를 배우러 일본으로 건너간다. 그런데 특기할 것은 그가 장례원 예식관 직책을 유지한 상태로 유학을 갔다는 사실이다. 공무원 신분을 유지했기 때문에 국가 장학생 성격으로 유학 생활을 시작한 것이다. 국권이 일본에게 빼앗기는 시기에 나라에서 서양그림을 배워오라고 유학을 보냈다는 것은 의문이 남는 점이다. 하지만 고희동의 일본 유학 생활에 대해서는 그의 후손들마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서양화 명칭 하나만 알고 떠난 그림 유학 고희동은 서양화니 유화니 하는 이름만 알 뿐 채색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리는 것인지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서양화를 배워 보겠다는 생각만으로 동경미술학교를 찾아간다. 그는 이 학교에서 일본에 서양의 미술이론을 처음으로 소개하고, 20세기 초 일본 회화의 선구자 역할을 한 구로다 세이키를 비롯한 쟁쟁한 교수들에게서 서양화 수업을 받는다. 1911년 한 해 동안 휴학하고, 1915년에 5년 정규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한다. 1915년 「매일신보」는 고희동이 동경미술학교를 졸업했다는 뉴스를 사회면 머리기사로 전하면서 ‘서양화가의 효시’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의 서양화 작품인〈자매〉사진도 크게 싣고는 “조선에서 처음 나는 서양화가의 그림”이라고 대대적인 보도를 했다. 당시 조선인들에게 크게 부각된 것은 아니었지만 한국 미술사에서는 큰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신문에서 대서특필한 것과 달리 당시 서양화를 그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는지와 대중들의 서양화에 대한 인식을 그의 회고에서 짐작할 수 있다. “6년 만에 졸업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 002
펀앤아트(Fun&Art) / 펀앤아트 랩 (지은이)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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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 시리즈” 2권 ‘서양’ 편. 명화 30점으로 서양 미술사를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도록 엮었다. 중세 회화와 제단화, 정교한 태피스트리에서 출발해 화려한 르네상스 미술, 소박하고 현실적인 플랑드르 미술, 바로크와 로코코 미술, 인상주의와 근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드넓은 서양 미술의 세계를 미켈란젤로, 렘브란트, 고야, 밀레, 반 고흐, 마티스 등 대가들의 작품과 함께 여행해 보자.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못하고 빠져버리는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는 현대인의 ‘디지털 치매 증후군’을 해결해 줄 흥미진진한 두뇌 활성화 놀이다. 화면 곳곳에 몸을 감춘 틀린 부분과 숨바꼭질하듯 재미있게 노는 동안 집중력과 관찰력, 기억력이 절로 높아지고, 틀린 그림을 모두 찾고 나면 뿌듯한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본문 끝에는 틀린 그림 정답과 함께 설명을 곁들여 그림 보는 눈을 기르고, 캔버스 뒤에 감춰진 이야기를 엿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들어가는 글 아르카디아의 목자들 - 니콜라 푸생 우유를 따르는 여인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이삭 줍는 여인들 - 장 프랑수아 밀레 무대 리허설 - 에드가 드가 밤의 카페 테라스 - 빈센트 반 고흐 생의 춤 - 에드바르 뭉크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 피트 몬드리안 초원의 성모 - 라파엘로 산치오 비너스의 화장 - 프랑수아 부셰 5월 3일 마드리드(총살) - 프란시스코 데 고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외젠 들라크루아 풀밭 위의 점심 식사 - 에두아르 마네 파리의 거리, 비 내리는 날 - 귀스타브 카유보트 뱃놀이 친구들의 점심 식사 - 오귀스트 르누아르 물랭루주에서의 춤 - 앙리 드 툴루즈로트렉 아레오이의 후예 - 폴 고갱 유디트 I - 구스타프 클림트 붉은 방(붉은색 조화) - 앙리 마티스 베리 공작의 호화로운 기도서(1월) -랭부르 형제 수태고지 세 폭 제단화(메로드 제단화) -로베르 캉팽 공방 프리마베라(봄) - 산드로 보티첼리 유니콘의 발견: <유니콘 태피스트리> 중에서 - 작자 미상 최후의 심판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눈 속의 사냥꾼 - 대大 피터르 브뤼헐 계란을 부치는 노파 - 디에고 벨라스케스 쿤스트캄머 - 프란스 프랑컨 2세 프란스 바닝크 코크 대위의 중대(야경) - 렘브란트 반 레인 빨래가 널린 집 - 에곤 실레 멕시코와 미국 사이의 경계선에 선 자화상 - 프리다 칼로 에르난 코르테스의 베라크루스 정복 - 디에고 리베라 틀린 그림들세계 명화 퍼즐로 재미를! 흥미로운 설명으로 지식을! 잠든 두뇌를 깨우고 그림 보는 눈을 높인다! 전 세계 명화와 어울려 놀며 잠든 두뇌를 깨우고, 그림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는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 시리즈를 소개한다. 세계적인 명화에 숨겨진 수백 개의 틀린 그림을 찾아보자. 다양한 주제에 따라 가려 뽑은 그림들과 숨바꼭질하듯 놀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되고 어느덧 예술 작품들과 가까운 친구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 2권 ‘서양’ 편은 명화 30점으로 서양 미술사를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도록 엮었다. 1400년대의 세밀한 채색 필사본과 제단화, 태피스트리에서 출발해 화려한 르네상스 미술, 소박하고 현실적인 플랑드르 미술, 바로크와 로코코 미술, 인상주의와 근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미켈란젤로, 렘브란트, 고야, 밀레, 반 고흐, 마티스 등 대가들의 작품이 길을 이끈다. ◆ 예술 감상의 길잡이가 되어줄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 예술은 조화로운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예술 감상은 그저 바라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로 스며들어 존재의 일부를 이룬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 세상을 표현한 대가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면면과 무수한 감정들을 마주하게 되고, 타인에 공감하고 낯선 세계를 껴안을 수 있는 인간으로 성숙하게 된다. 그렇다면 미술관을 마냥 지루해하는 아이들이나 그림을 어떻게 봐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이들은 예술 감상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그림과 친해지는 첫 번째 방법은 작품을 찬찬히, 오래도록 들여다보는 것이다.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 시리즈는 미술사를 시대순으로 나열하거나 그림에 대한 정보를 구구절절 설명하는 대신 그림에 가까이 다가앉아 틀린 부분을 찾아보라고 손짓한다. 화가와 그림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는 데 앞서 한 작품 한 작품을 마주해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야말로 그림 감상의 첫걸음이며, 틀린 그림 찾기는 이런 감상법을 훈련하기에 가장 쉽고 재미있는 장치다.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는 생애 첫 그림 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길동무가, 아이들에게 예술을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에게는 친절한 선생님이 될 것이며, 예술을 즐기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는 세계를 비추는 깊은 우물이자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 집중력, 관찰력, 기억력을 키워주는 두뇌 활성화 놀이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못하고 빠져버리는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는 현대인의 ‘디지털 치매 증후군’을 해결해 줄 최고의 두뇌-트레이닝 방법이다. 화면 곳곳에 몸을 감춘 틀린 부분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두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하기에, 게임처럼 즐기는 동안 집중력과 관찰력, 기억력이 절로 높아진다. 때로는 눈에 띄는 곳에, 때로는 기상천외한 곳에 시치미를 뚝 떼고 숨어 있는 틀린 그림들을 모두 찾고 나면 뿌듯한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 그림 보는 눈을 높여주는 나만의 미술관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는 시원시원 큼지막한 크기의 명화가 가득 걸려 있는 나만의 미술관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세계적인 명화들이기에 철저한 교정과 감리를 거쳐 다채로운 색상, 명암, 디테일을 담아내어 원화의 감동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이 작은 미술관에서는 그림을 어떻게 봐야 할지 고민할 필요도 없고, 꼭 관람 순서를 따르지 않아도 된다.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나 친해지고 싶은 그림과 눈길 손길이 닿는 대로 마음껏 어울려보자. 캔버스, 비단, 병풍, 동굴 벽, 궁전 천장을 찬찬히 누비는 사이 작품과 그 작품을 탄생시킨 화가가 말을 걸어올 것이다. 본문 끝에는 틀린 그림들과 함께 그림 설명을 실어 캔버스 뒤에 감춰진 이야기까지 알아볼 수 있다. ◆ 메마른 일상의 먼지를 씻어주는 창조적인 미술 여행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는 두뇌와 감성을 동시에 자극하고 예술의 힘으로 우리 내면을 정화할 수 있는 창조적인 놀이다. 나아가 메마른 일상의 더께를 걷어내 주는, 오늘날 우리에게 꼭 필요한 놀이다. 이제 시대, 나라, 화가, 소재 등 다양한 주제별로 꾸며진 흥미진진한 미술 여행을 떠나보자. 피카소가 남긴 말처럼 지치고 피로한 일상에 신선한 바람이 불어들 것이다. “예술은 영혼에 묻은 일상의 먼지를 씻어준다!”
홀로서기 수업
생각의힘 / 김진관 (지은이) /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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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힘
소설,일반
김진관 (지은이)
어렸을 때 무의식에 새겨진 상처인 ‘심리도식’이 어떻게 자신만의 예민함을 만들어내고 은연중에 삶을 지배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에 기인한 심리장애들 가운데 대표적이고 일상적인 우울, 불안, 긴장, 강박을 ‘남들의 시선’, ‘본인의 속마음’, ‘본인도 모르는 무의식’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깊이 들여다본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풍경들을 두루 살핀 뒤에는 애착 본능과 놀이 본능, 일차감정과 일차적 고통 등의 심리적 기제를 통해 본격적으로 치유 과정에 들어간다. 어려운 심리학 개념들이지만 저자는 당사자 입장에서 느낄 법한 감정들과 상황들 안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공감의 언어로 일관하는 서술 방식은 심리학에 기반을 둔 자아실현의 본질을 다루는 후반부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무의식에 대한 이해부터 홀로서기 행복론까지 넓고 깊게 나아가는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모순 가득한 인간의 심리와 세상의 본질을 연민으로 극복하고 나답게 사는 ‘마음의 독립’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Chapter1 내면의 어린아이] 내가 아는 나와 내가 모르는 나 사이에서 내가 몰랐던 상처들, 어디에 있었을까 인간 본성을 비추는 동심에 대한 두 관점 심상작업으로 보는 마음의 테마들 얽매이지 않는 마음, 홀로서기와 자존감 당신 앞에서만 보이는 내 자아의 민낯 [Chapter2 심리도식] 나도 모르는 내 상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나만의 예민함이 만들어지기까지 마음속 깊이 새겨진 나도 모르는 내 얼굴 가장 대표적인 네 가지 부정적 자화상 심리도식은 어떻게 삶을 지배하는가 [Chapter3 심리장애] 심리장애를 바라보는 엇갈리는 시선들 내 속마음, 남들의 시선, 내 무의식의 엇갈림 우울증: 자기 비하와 외로움의 늪 일반화된 불안장애: 빠져나오기 힘든 걱정의 늪 사회불안장애: 남 앞에 설 때의 긴장 강박장애: 벗어나기 힘든 불길함의 덫 [Chapter4 치유하기] 어떻게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단단한 애착을 바탕으로 세상 탐색하기 애착을 품고 세상을 즐기는 것이 홀로서기다 생애 첫 기억에 인생의 테마가 들어 있다 완전히 절망해야 길이 열린다 일부러 거절당해보는 내 마음 테스트 먼저 행복해야 자아실현이 뒤따른다 [Chapter5 연민] 산다는 것의 모순을 극복하는 감정, 연민 행복에서 점점 멀어지는 인간의 일생 인간의 모순을 직시하고 고뇌하는 사람들 세상의 모순을 받아들이고 연민하기 냉소주의의 이면에 숨은 인간애 비교와 질투 권하는 사회에서의 연민 애착, 생활, 놀이의 균형이 행복이다 [Chapter6 자아실현] 마음의 치유를 넘어 자아실현으로 자아실현과 성공은 어떻게 다른가 자아실현으로 가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늘 괜찮다며 혼자 아파하는 당신에게, 무의식부터 자아실현의 본질까지 나답게 혼자서도 괜찮은 삶을 위한 심리 수업 자존감을 높이는 일, 마음속 숨겨진 상처 직면하기부터 시작된다! 혼자라도 괜찮은 삶은 가능할까? 남들의 시선, 자의반 타의반으로 얽히고 꼬인 관계들, 타인으로부터 ‘잘 살고 있음’을 확인받고 싶은 소셜 미디어 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는 없을까? 관계에서도, 일에서도 늘 괜찮다며 씩씩하게 돌아서서 혼자 아파하는 일이 반복되면, 탐정이라도 된 것 마냥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건지 내 말과 행동에서 단서를 찾고 기억들을 들추어보게 되지만 같은 자리만 맴돌 뿐이다. 답이 나오지 않는 건 더 깊이, 더 멀리 내 과거 속으로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말과 행동, 관계와 세상을 보는 방식은 실은 더 먼 과거, 즉 나의 어린 시절에 만들어진 무의식에서 기인한 바가 크다. 성인이 되어서는 잘 기억할 수 없지만 어린 시절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던 치명적인 감정들은 무의식에 새겨지고 사람들마다 다른 특정한 예민함을 만들어낸다. 남들의 시선, 나의 속마음, 무의식의 풍경… 공감의 언어로 치명적 상처를 보듬어주는 책 이 책은 어렸을 때 무의식에 새겨진 상처인 ‘심리도식’이 어떻게 자신만의 예민함을 만들어내고 은연중에 삶을 지배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에 기인한 심리장애들 가운데 대표적이고 일상적인 우울, 불안, 긴장, 강박을 ‘남들의 시선’, ‘본인의 속마음’, ‘본인도 모르는 무의식’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깊이 들여다본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풍경들을 두루 살핀 뒤에는 애착 본능과 놀이 본능, 일차감정과 일차적 고통 등의 심리적 기제를 통해 본격적으로 치유 과정에 들어간다. 어려운 심리학 개념들이지만 저자는 당사자 입장에서 느낄 법한 감정들과 상황들 안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공감의 언어로 일관하는 서술 방식은 심리학에 기반을 둔 자아실현의 본질을 다루는 후반부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무의식에 대한 이해부터 홀로서기 행복론까지 넓고 깊게 나아가는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모순 가득한 인간의 심리와 세상의 본질을 연민으로 극복하고 나답게 사는 ‘마음의 독립’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몰랐던 상처를 직면해야 비로소 나를 사랑할 수 있다 이 책의 핵심적인 두 가지 키워드는 어린 시절과 무의식이다. 저자도 강조하지만 이 두 가지에 대한 이야기는 독자들의 마음을 불편하고 두렵게 할 수 있다. 오래 부정하고 외면했던 것들을 끄집어내 마주해야 하기에 적잖은 용기가 필요한 일일 수도 있다. 가령 심리상담 기법 가운데 심상작업imagery work이 있다. 행복한 장면을 떠올려 표현함으로써 무의식에 자리 잡은 습성을 찾아보는 작업이다. 큰 감정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기껏 순수하고 행복한 심상을 다 그려놓고 눈물을 쏟아내는 경우가 있다. 상상에서라도 마음껏 행복하겠다는데 무의식 안의 고통스러운 덩어리가 불청객처럼 끼어들어 상상하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는 경우들도 흔하다. 마음속 깊은 곳에 새겨진 상처들은 직면하고 표현해서 밖으로 ‘통풍’시켜야 사라질 수 있다. 어떤 상황이 주어졌을 때 생각할 겨를도 없이 본능처럼 일어나는 순간적인 감정 반응을 ‘일차감정’이라고 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죽음으로 잃었을 때의 슬픔이 대표적인 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슬픔을 회피하지 않는다. 본능적으로 직면하고 마음껏 슬퍼하기에 이 감정은 서서히 강도가 옅어진다. 지독하게 고통스러운 일차감정을 겪었지만 심리도식으로 자리 잡지는 않는다. 반면 애착을 상실하는 두려움이 심리도식으로 고착된 경우는 어떻게든 이 감정을 회피하려 애를 쓰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상처와 고통을 피할 수 없다는 절망감을 느껴야 획기적인 전환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창의적 무기력Creative Helplessness”이다. 저자는 다양한 예와 당사자의 관점을 통해 이러한 심리적 기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모순으로 가득 찬 삶과 사회를 연민하는 것에서 홀로서기는 시작된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치유’가 아니다. 심리적 ‘홀로서기’를 위해서는 마음의 치유를 넘어 모순으로 가득한 인간의 본성과 세상을 연민으로 어루만지고, 자아실현의 본질을 묻는 작업까지 나아가야 한다. 어린 시절에는 가족이나 학교 안에서 느껴지는 모순과 부조리를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성인이 되면 더 많은 모순을 맞닥뜨리게 되는데도 그 위에서 나름의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찾게 된다. 다만 어린 시절 애착 욕구에 고착된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모순에 더욱 아파하게 된다. 만일 타인의 결함이 자신의 행복을 해친다면 그건 의존이다. 삶과 사회의 모순이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준다면 그것도 의존이다. 인간과 세상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측은한 마음으로 볼 때 비로소 가벼운 마음으로 ‘홀로서기’ 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자아실현 역시 개인의 성취가 아니라 타인과의 조화 속에서 추구하는 인간애의 극대화라고 정의한다. 자아실현의 욕구과 관련되는 “개인의 한계를 초월하고자 하는 욕구Transpersonal Needs”는 결국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넘어서 어떤 형태로든 타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자 하는 욕망으로 표현된다. 부모 형제와 그 자식들까지 포함한 온 가족을 자신의 손으로 먹여살리고 끝까지 돌보겠다는 포부, 사회에 굵직한 공헌을 하겠다는 야망, 아름다운 멘토가 되어 누군가의 삶에 길잡이가 되어주겠다는 바람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욕망이 진정한 행복과 자아실현으로 이어지려면 주위의 타인들과 사회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능력의 순위가 아니라, 능력이 화목함에 기여하는 정도가 중요하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홀로서기란 세상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타인과 세상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혼자서 설 수는 없다. 사람들 사이에서 함께 조화롭게 서는 것이 홀로서기다.모든 것에 예민한 사람도 없고 아무것에도 예민하지 않은 사람도 없다. 누구나 무의식 안에 자동화된 자기만의 습성 같은 걸 갖고 있는데, 그것이 자기만의 예민함을 만들어낸다. 그걸 찾아내고 이해하고 가슴으로 통찰하기 전에는 자신이 왜 어떤 특정한 것들에 그리 예민한지, 또는 왜 정서적으로 불안정한지 이해하지 못한다.문제는 무엇을 모르는지 그걸 몰라서 달라지지 못하는 것이다. 벌컥 화를 내버렸지만 실은 그렇게까지 화낼 일은 아니라는 것, 알고 있다. 자신이 과하게 희생적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남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는 것도, 책임감이나 도덕주의에 대한 강박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된다는 것도 다 안다. 다만 문제는 내려놓아야 한다는 걸 잘 알면서도 신경이 자꾸만 곤두서는 현상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부진 결심을 해도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무의식에 자동화되어버린 습성들 때문이다. 그것들을 자각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내 마음을 컨트롤할 수 있을까?_ 들어가며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알아가려면 어린 시절과 무의식을 탐색해야 한다.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하는 두 가지 주제는 ‘어린시절’과 ‘무의식’이다. 이 두 가지를 빼놓고서는 자존감, 자아 찾기, 홀로서기, 마음의 치유 등에 대해 논할 수가 없다.어린 시절과 무의식에 대한 이야기들이 당신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도, 따뜻하게 할 수도, 호기심을 채워줄 수도 있으리라 짐작한다. 오랫동안 애써 부정하거나 외면하던 것들, 즉 무의식 안에 숨겨놓은 자신에 관한 진실들, 무의식 안에 새겨진 인간 본성의 민낯들, 또는 어린 시절의 상처들을 대면하려면 큰 용기가 필요하다. 무언가 보이기 시작할 때 반가울 수도 있고, 울컥할 수도 있고, 어색할 수도 있고, 두려울 수도 있고, 화가 날 수도 있다. 꼭 알아야 할것들을 알아가려 할 때 조금의 불편함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이제부터 먼 길,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가보겠다._ 내가 몰랐던 상처들, 어디에 있었을까 행복한 장면을 상상으로 떠올려보기는 ‘심상작업imagery work’이라는 심리상담 기법의 일종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무의식 안에 습성으로 자리 잡은 마음의 테마들을 찾아볼 수 있다. 책임에 짓눌려 사느라 자신의 행복 찾기를 잊은 사람, 행복한 장면을 상상하려는데 어느새 슬픔에 젖고 있는 사람, 화려한 무대를 공상하면서 뿌듯함에 젖어 들었다가도 꿈에서 현실로 돌아오면 이내 긴장감에 눌리는 사람 등등. 그 외에도 각양각색의 테마들이 개개인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을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 의미 있게 각인된 테마들을 이해하면 자신의 행동 패턴, 관계 맺기의 스타일, 성격과 가치관 등에 대해서도 한층 이해가 깊어질 수 있다._ 심상작업으로 보는 마음의 테마들
카모메 식당
푸른숲 / 무레 요코 지음, 권남희 옮김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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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무레 요코 지음, 권남희 옮김
'디 아더스 The Others' 7권. 일본의 중년 여성이 핀란드 헬싱키 어느 길모퉁이에 오니기리(일본식 주먹밥)를 파는 식당을 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카모메 식당]의 원작소설이다. [카모메 식당]의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은 영화를 만들기 전 무레 요코에게 이 소설의 집필을 의뢰 했고, 완성된 소설을 직접 각색하여 영화로 만들었다고 한다. 삶을 미니멀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안에서 자기의 자리를 만들어나가는 주인공들, 핀란드라는 낯선 땅에서 소박한 요리처럼 서로를 담담하고 따뜻하게 받아들여가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작가 무레 요코는 여성들의 일상을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내 일본에서는 '요코 중독' 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일본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소설은 영화와 줄기는 같지만, 영화엔 소개되지 않은 등장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들어 있다. 주인공 사치에의 어린 시절부터 핀란드에서 식당을 내기까지 차근차근 준비해가는 과정, 핀란드를 선택한 이유, 진짜 인생을 찾기로 결심하고 일본을 떠나온 미도리 이야기, 마음 둘 곳 없어 여행을 시작한 마사코와 영화에는 소개되지 않은 세 여인의 더 깊은 인생 이야기가 담겨 있다.1장 사치에 9 2장 미도리 55 3장 마사코 117 4장 세 여자 167 옮긴이의 말-카모메 식당의 긍정 바이러스 197“이곳에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아요, 카모메 식당” 슬로 라이프의 결정판, 영화 의 원작소설! 자신이 좋아하는, 자신만의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는 것은 친구로 비유하자면 특정 장소에 가야만 만날 수 있는 굉장히 가까운 친구 같은 게 아닐까. 그 안에서는 정말 즐겁게 대화하지만 밖에서는 만나지 않는 적당한 거리감을 가진 친구. 자신만의 식당이란 그런 의미인 것 같다. _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영화 의 감독)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단 두 개 관으로 시작했다가, 입소문을 타고 장기 상영에 들어가 100여 개관으로 확장 개봉되며 5억 엔이 넘는 흥행수익을 기록한 영화 . 이런 이례적인 흥행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이어졌다. 일본의 중년 여성이 핀란드 헬싱키 어느 길모퉁이에 오니기리(일본식 주먹밥)를 파는 식당을 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의 원작소설이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삶을 미니멀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안에서 자기의 자리를 만들어나가는 주인공들, 핀란드라는 낯선 땅에서 소박한 요리처럼 서로를 담담하고 따뜻하게 받아들여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이 시대 독자들을 단비처럼 촉촉하게 적셔줄 것이다. 원작소설의 작가 무레 요코는 여성들의 일상을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내 일본에서는 ‘요코 중독’ 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일본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소설 《카모메 식당》은 영화와 줄기는 같지만, 영화엔 소개되지 않은 등장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들어 있다. 주인공 사치에의 어린 시절부터 핀란드에서 식당을 내기까지 차근차근 준비해가는 과정, 핀란드를 선택한 이유, 진짜 인생을 찾기로 결심하고 일본을 떠나온 미도리 이야기, 마음 둘 곳 없어 여행을 시작한 마사코와 영화에는 소개되지 않은 세 여인의 더 깊은 인생 이야기가 담겨 있다. 카모메 식당, 오니기리와 시나몬 롤로 소통하는 여성들의 유토피아 “난 잘 지은 밥이랑 채소 절임이랑 된장국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 “화려하게 담지 않아도 좋아. 소박해도 좋으니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을 만한 식당을 만들고 싶어.” -p20 주인공 사치에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만들어준 오니기리의 정갈한 맛을 핀란드인에게 소개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김으로 만 주먹밥은,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사치에만큼이나 핀란드인의 호기심을 자극할 뿐 둘 사이의 거리감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식당은 한 달여간 텅 빈 상태가 계속된다. 그런데 핀란드인에게도 낯설지 않은 시나몬 롤 냄새가 배어들고, 외도로 집을 나간 남편의 빈자리를 견뎌야 하는 핀란드인 리사를 품어주는 공간이 되자, 카모메 식당은 비로소 사치에가 꿈꾸던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와 자신을 위해 기운 나는 음식을 먹는 편안한 공간’으로 변화된다. 이 책은 음식의 의미, 식당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보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들은 품위 있게 요리를 즐겨야 하는 ‘레스토랑’이 아니라 ‘소박하고 정갈한 음식으로 상처와 피로를 덜어주는 다정한 공간’에서 비로소 평안을 찾는다. 이 책을 덮을 즈음엔 누구나 불쑥 들어가 소박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식당을, 그리고 옆자리에 앉아 있는 사치에와 미도리 같은 편안한 친구를 꿈꾸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음식’을 매개로 서로를 돌보고 치유해나가는 여성 간의 따뜻한 정이다. 그리고 경쟁이 일상화된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누리기 힘든, 자신만의 여유를 만들어나가는 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세상의 흐름에 휘둘리지 않고 고고하게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여주인공과, 자신의 아픔을 꺼내놓고 더불어 타인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행복에 이르는 그녀 주변의 이야기,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함께하는 심플하면서도 정갈한 음식의 향연! 이것이 소소한 삶의 기쁨을 되찾게 해줄 것만 같은 이 ‘카모메 식당’ 이야기에 많은 여성 관객들이 열광하고, 디브이디까지 구입하여 소장하는 이유일 것이다. 함께 어깨를 맞대고 느릿느릿 서로를 돌아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사라져가는 오늘날, 일과 관계와 돌봄이 함께 어우러지는 풍성한 삶이라는 또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 이 작품은 많은 점을 시사해준다. 영화의 따뜻한 분위기를 기억하는 수많은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그녀들은 왜 핀란드로 떠났을까? 느긋한 갈매기의 나라 핀란드가 가르쳐준 카모메식 여유 “내가 영화 을 보며 배운 점은 바로 ‘여유’다. 실제로 눈에 보이는 여유가 아니라 아무리 바쁘고 힘들고 아파도 스스로 만들어내야 하는 여유.” _블로거 마르의 영화평에서 TGIF(Twitter, Google, I-phone, Facebook)로 총칭되는 SNS 시대, 신기술이 세상의 흐름을 바꾸어놓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로하스적인 삶, 어느 것에도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찾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니 이처럼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 때문에 슬로 라이프에 대한 갈급함이 늘어가는 것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인 사치에, 미도리, 마사코는 일본을 떠나 핀란드에 정착한다. 가부장제의 그늘이 지배하는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결혼하지 않은 여성이 살기엔 편안하지 않은 나라다. 타인의 시선, 부모의 기대, 사회의 기준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았던 이들은 통통한 갈매기가 상징하는 핀란드의 여유 속에서 서로를 지지하며 비로소 자신감을 되찾는다. 한 번도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본 적이 없어 매사에 소극적이던 미도리와, 평생을 부모의 간병만 하고 살아 뒤늦게 자신의 인생을 찾아야 하는 마사코는, 헬싱키 작은 식당에서 확고한 중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치에를 만나면서 점차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어나가는 법을 배워간다. 시대적 불안이 전염병처럼 번지면서 따뜻함과 여유가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 모든 종류의 돌봄과 배려가 상업화되는 가운데, 그간 가정에서 밀접한 상호작용을 통해 길러져온 신뢰와 사랑과 존경은 길러지지도 못하고 있다. 돈으로 모든 것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신화가 강하면 강할수록 사람들은 서로를 속이게 되고, 외롭고 불행해진다. -조한혜정(연세대 사회학 교수) 조한혜정 교수의 글에서 우리는 이 영화가 개봉 당시 일본과 한국의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이유를 유추해볼 수 있다. 삶의 여유를 찾아볼 수 없는 사회에서 커리어 구축과 결혼이라는 두 가지 과제에 짓눌린 여성들에게 자기만의 페이스로 여유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숨 쉴 틈 없이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소박한 음식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삶을 지켜봐주는 친구의 존재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새삼 각인시켜주었기 때문이다.
약없이 당뇨병 이겨내기
조윤커뮤니케이션 / 닐 D. 버나드 M.D. 지음, 이미영 옮김 /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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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닐 D. 버나드 M.D. 지음, 이미영 옮김
질병의 기본적인 원인을 대처하기 위해 고안한 식이요법을 제시한다. 2형 당뇨병이라서 건강을 조절하기를 원하는 환자와, 질병이 생활에 방해를 주는 것을 줄이길 원하는 1형 당뇨병 환자 모두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_이 책을 읽기 전에 _서론 PART 1 문제해결 01. 기초가 바뀌었다 02. 2형 당뇨병을 이기다 03. 1형 당뇨병의 혁명 PART 2 프로그램 04. 강력한 새 메뉴 05. 시작 방법 06. 건강한 체중 조절 07. 경과를 추적하는 방법 08. 완전하지 않은 세상의 완전한 식이요법 09. 문제 해결 10. 어떤 영양소를 보충해야 할까? 11. 모두를 위한 운동 PART 3 완전한 건강 12. 건강한 심장 13. 건강한 신경, 눈과 신장 14. 의사와 간호사를 위한 정보 _감사의 글 _옮긴이의 글 _참고 문헌약없이 당뇨병 극복하기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식이요법은 다른 식이요법처럼 단순히 당뇨병을 완화시키는 것 이상을 목적으로 하여 고안되었다. 이 방법은 질병의 기본적인 원인을 대처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우리 연구에 참가한 사람들이 알게 되었듯이, 상승을 계속하던 혈당 수치도 떨어질 수 있다. 사실 당뇨병으로 가는 길은 양 갈래 길이다. 2형 당뇨병이라서 건강을 조절하기를 원하든 1형 당뇨병이라서 질병이 생활에 방해를 주는 것을 줄이기를 원하든, 이 프로그램은 모든 필요를 염두에 두고 고안되었다. 지금 바로 시작하자 이 프로그램은 질병을 생각하는 방법에 있어 진정한 혁명을 가져다 준다. 당뇨병은 이제 더 이상 그대로 안고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 아니다. 더디게 그리고 필연적으로 나빠질 필요도 없다. 전혀 그 반대이다.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지금이야말로 삶을 다시 찾을 때이다.
한 권으로 읽는 비즈니스 명저 100
좋은습관연구소 / 김민주, 구자룡, 한근태, 고현숙, 허보희, 홍재화, 이엽 (지은이)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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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습관연구소
소설,일반
김민주, 구자룡, 한근태, 고현숙, 허보희, 홍재화, 이엽 (지은이)
좋은 습관 시리즈 8권.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최근 20년 동안 국내에 출간된 경제경영서 중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주었거나 지금 다시 읽어도 그 의미가 각별하다고 판단되는 도서 100권을 선정하고 리뷰한 서평집이다. 경영 컨설턴트부터 경영학과 교수, 비즈니스 코치 그리고 전현직 CEO 등 총 7분의 비즈니스 전문가가 참여했다. 혁신 전략, 미래 전략, 마케팅 전략, CEO와 리더십, 성공과 행복, 행동과 심리, 경제, 인문 사회, 정치 사회 등으로 책을 분류하고 몇 차례 토론 끝에 총 100권을 엄선했다.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김민주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구자룡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한근태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고현숙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허보희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홍재화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이엽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1부. 혁신 전략 1.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2. 디테일의 힘 3. 깨진 유리창 법칙 4. 히든 챔피언 5. 디퍼런트 6. 린스타트업 7.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8. 제로투원 9. 돈, 착하게 벌 수는 없는가 10. 지적자본론 11. 생산성 12. 축적의 길 13. 블루오션 시프트 14. 파괴적 혁신 4.0 15. 디커플링 2부. 마케팅 전략 16. 판매의 심리학 17. STICK 스틱! 18. 트렌드 코리아 19.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20. 프레임 21.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 22.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23. 진정성 마케팅 3부. 미래 전략 24. 롱테일 경제학 25. 트렌드를 읽는 기술 26. 뉴 노멀 27.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 혁명 28. 일의 미래 29.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30. 모두 거짓말을 한다 31.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32. 신뢰 이동 33. 포노 사피엔스 34.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35. 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 4부. CEO와 리더십 36. 사장으로 산다는 것 37. 스티브 잡스 38. 린 인 Lean In 39. 나와 마주서는 용기 40.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 41. 사람을 남겨라 42. 슈독 43.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44. 히트 리프레시 45.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 46. 초격차 47. 멀티플라이어 5부. 성공과 행복 48. WHO 후 49. 왜 일하는가? 50. 창의성의 발견 51. 삶의 정도 52.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 53.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54. 관찰의 힘 55. 브리프 56. 1만 시간의 재발견 57. 오리지널스 58. 딥워크 59. 순간의 힘 60. 평균의 종말 61. 관점을 디자인하라 62. 그릿 63. 아웃라이어 6부. 행동과 심리 64. 몰입 Flow 65. 생각의 탄생 66. 넛지 67. 긍정심리학 68. 통찰, 평범에서 비범으로 69. 마인드셋 70. 생각에 관한 생각 7부. 경제 71. 나쁜 사마리아인들 72. THE BOX 더 박스 73. 화폐 전쟁 74.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75. 도시의 승리 76. 폴트라인 77. 안티프래질 78. 빚으로 지은 집 79. 21세기 자본 80. 불황의 경제학 81. 정해진 미래 8부. 인문 사회 82. 경주 최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 83. 88만원 세대 84. 냉정한 이타주의자 85.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86.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87. 유대인 이야기 88. 사피엔스 89.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90. 미래는 누구의 것인가 91. 기후 카지노 92. 수축사회 93. 스킨 인 더 게임 94. 팩트풀니스 9부. 정치 사회 95. 유러피언 드림 96. 왜 국가는 실패하는가 97.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98. 아시아의 힘 99. 패권의 비밀 100. 예정된 전쟁 부록 부록1.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와 그들의 책 부록2. 싱커스50 재단이 선정한 경영 사상가 부록3. 빌게이츠 선정 올해의 책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얻다!! 이 책은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최근 20년 동안 국내에 출간된 경제경영서 중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주었거나 지금 다시 읽어도 그 의미가 각별하다고 판단되는 도서 100권을 선정하고 리뷰한 서평집입니다. 경영 컨설턴트부터 경영학과 교수, 비즈니스 코치 그리고 전현직 CEO 등 총 7분의 비즈니스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혁신 전략, 미래 전략, 마케팅 전략, CEO와 리더십, 성공과 행복, 행동과 심리, 경제, 인문 사회, 정치 사회 등으로 책을 분류하고 몇 차례 토론 끝에 총 100권을 엄선했습니다. 이 책들은 지금 다시 읽어도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는 경영학의 고전들입니다. 변화무쌍하고 위기가 난무하는 세상, 무엇이 본질이고 무엇이 지켜야 할 가치인지, 다시 한번 점검해볼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해주는 책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짧게 핵심만 통찰하고 싶은 분들 2) 책을 읽긴 했지만, 머릿속에 정리가 안 돼, 기억으로 남는 게 없는 분들 3) 비즈니스 전문가로부터 압축된 식견을 얻고 싶은 분들 4)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가이드를 얻고 싶은 분들 5) 경영학 서적을 잘 읽는 법과 이를 내 사업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 총 7분의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모였다. 이들은 모두 현직 시절 최고의 위치에까지 오른 분들이다. 지금은 컨설턴트로 코치로 활동하며 후배 비즈니스 맨들을 돕고 있다. 이들이 뽑은 비즈니스 명저 100권이 있다. 이 책들은 지난 20년 동안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책이고, 수많은 분들로부터 격찬을 받은 책이다. 그리고 내용의 독창성과 충실성에도 불구하고 대중성이 약해 주목을 받지 못한 책도 있다. 철 지난 도서라고 생각한다면 대단한 오해! 이미 읽은 책이고, 다 아는 것 같다고? 상당수가 읽었던 책들이고, 지금 다시 본다는 게 너무 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서평을 하나씩 읽어가다 보면 그 생각이 틀렸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명저란 시대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고, 주목할 포인트는 새롭게 정의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 다시 읽고 다시 정리했다. 4차 산업 혁명에서부터 코로나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이 지금의 비즈니스 현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의 기본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여기 책들은 바로 그 속에서 살아남은 비즈니스의 본질과 같은 책이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여기 100권은 독자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씨앗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을 편집하다가 재미있는 한 가지를 발견했다. 100권의 책, 100개의 생각. 각 권이 모두 다른 책이지만 신기하게도 대가들이 말하는 것에는 일맥상통하는 무엇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성공에 관한 진리, 행복에 관한 진리 같은 것들이다. 수많은 경영자 그리고 학자들이 밝혀낸 정석 같은 그 무엇. 그것이 무엇인지 독자들이 직접 읽고 찾아보면 좋겠다.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은 아닙니다. 적합한 사람만이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적합하지 않은 사람은 가장 큰 부채이지요. 출신 학교, 기술, 전문 지식, 작업 경험보다 품성이 더 중요합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린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질문은 ‘어떤 행위가 가치를 창조해 내고, 어떤 행위가 낭비를 만들어 내는지 알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린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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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북스 / 이유진(해피유진) (지은이) /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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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유진(해피유진) (지은이)
47세 평범한 주부가 핸드폰 하나로 전국을 누비며 라이브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코로나 직후 0부터 시작한 인스타그램, 스마트스토어 운영, 라이브커머스까지 3년 동안 저자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누구나 핸드폰 하나로 실시간 소통하며 라이브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아주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한 1000여 명의 소상공인들과 농업인들에게 강의를 하며 얻은 실전 노하우와 수강생들의 라이브커머스 성공사례까지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1인 라이브방송에 필요한 장비부터 방송 전, 방송 중, 그리고 방송 후까지 과정별로 필요한 정보와 체크해야 할 상황을 자세히 정리해 놓았으며 매출이 늘어나는 아이템별 실전사례와 매출을 늘리는 마케팅 전략까지 제시하고 있다. 10조 시장을 바라보는 라이브커머스!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시작할 수 있다.목차 프롤로그 PART 1 | 왜 라이브커머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가? 01 1시간 매출이 얼마라고? 02 이커머스의 부스터 라이브커머스 1. 핸드폰 하나로 판매가 가능하다고? 2. 라이브커머스의 시작과 성장 3. 국내 라이브커머스 10조 시장이 열린다고? 4. 해피유진의 라이브커머스 도전과 성장 1) 2020년 4월 19일은 나의 또 다른 생일 2) 핸드폰 하나 들고 방송을 시작하다 3) 인스타만으로도 판매가 가능하다고? 4) 해피유진님 강의 좀 해주세요 03 다양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알아보자 1. 네이버쇼핑 라이브 2. 카카오쇼핑 라이브 3. 쿠팡 라이브 4. 그립(Grip) 5. 유튜브 라이브 04 왜 네이버쇼핑 라이브인가? 1. 국내 1위 이커머스 플랫폼 2. 업계 최저 수수료와 빠른 정산, 간편결제 3. 상대적으로 낮은 쇼핑 라이브 진입 4. 라이브커머스 홍보를 돕는 다양한 행사 1) 블루밍데이즈 2) 블루밍 앵콜전 3) 다양한 이벤트 4) 쇼핑 라이브 솔루션 PART 2 | 라이브커머스 첫 단추 끼우기 01 방송 전에 뭘 준비해야 하나? 1.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장비 알아보기 1) 모바일 기기 2) 댓글 모니터용 : 태블릿PC, 노트북, PC 모니터, TV 3) 조명 4) 마이크 5) 거치대 6) 배경과 의상 7) 소품 02 무료로 스튜디오 사용이 가능하다고? 1. 네이버쇼핑 라이브 전용 스튜디오 2. 소상공인 전용 라이브 스튜디오 3. 서울시 브이커머스 스튜디오 4. 소담스퀘어 1) 소담스퀘어란? 2) 소담스퀘어 운영 기관 소개 PART 3 | 인스타그램으로 라이브방송하기 01 인스타그램으로 라이브 시작하기 02 인스타 라이브 시 필터 사용법 03 4명도 방송이 가능한 인스타 라이브방송 1) 2원, 3원, 4원 라방하는 방법 04 인스타 라이브방송만으로도 이런 일이 있다니 05 아이폰, 아이패드만의 좋은 기능 활용법(IOS) PART 4 | 본격적으로 네이버쇼핑 라이브 시작하기 01 네이버쇼핑 라이브에 필요한 앱 소개 1. 스마트스토어 앱으로 예약하기 2. 쇼핑 라이브 앱으로 예약하기 02 예고페이지 작성하기 1. 예고페이지 작성 순서 2. 네이버쇼핑 라이브방송 전 알림받기 1) 알림받기를 할 때 받을 수 있는 쿠폰 설정하는 방법 03 라이브 홍보하기 1. 마케팅 메시지 보내기 2. 숏클립으로 내 상품 홍보부터 판매하는 방법 1) 모바일로 숏클립 등록하기 2) PC로 숏클립 등록하기 3) 숏클립 테마 기획전 도전하기 04 방송 전 리허설하기 1. 리허설 순서 2. 라이브방송을 한층 업(up)시켜 주는 이펙트 활용법 05 쇼핑 라이브방송하기 1. 쇼핑 라이브 앱으로 라이브 시작하기 2. 프리즘 앱으로 시작하기 1) 프리즘 앱으로 리허설하기 3. 네이버쇼핑 라이브방송 유의사항 숙지하기 1) 라이브 유의사항 2) 네이버쇼핑 라이브방송 중 이러시면 안 돼요! 3) 네이버 라이브방송에서 자주 하게 되는 실수 4) 방송 전 반드시 거쳐야 할 심의 5) 네이버쇼핑 라이브 서비스 어뷰징 모니터링 강화 발표! 6) 방송 전 반드시 변경해야 할 핸드폰 셋팅 4. 배너, 손팻말 만들기 5. 제품 배송을 위한 준비물 1) 스티커 제작하기 2) 포장지, 박스 주문하기 6. 쇼핑 라이브보드 활용하여 방송하기 7. 새로 바뀐 쇼핑 라이브보드 활용하여 방송하기 8. 도구를 활용해 소통하며 이벤트 진행하기 1) 초성게임 2) 삼행시 짓기 3) 뽑기(요일, 숫자) 4) 돌림판 이용하기 5) 공기돌 이용하기 6) 000는 나에게 ( )이다 9. 라이브방송 전 일지를 쓰며 구체적으로 준비하기 06 네이버쇼핑 라이브 후 할 일 1. 주문, 메시지 확인, 송장번호 입력하기 2. 라이브보드 데이터 분석하기 3. 라이브방송 다시보기 후 다음 방송 준비하기 PART 5 | 매출이 늘어나는 아이템별 실전사례 01 23년 차 이대 앞 의류매장 <오늘옷 대표님> “오프라인에서만이 아닌, 온라인도 똑같아요.” 02 건어물 하나로 빅파워 <자갈치 건어야> “매출 0원! 매출 0원! 방송 끝나고 속상해서 울었지만, 그다음 날 또 방송했어요.” 03 어디든 갑니다. 찾아가는 모바일 쇼호스트 <신우주> “내 제품이 없어도 모바일 쇼호스트로 활동이 가능해요.” 04 도전 또 도전 100회를 넘어 빅파워 달성 <천지푸드> “너무너무 떨리지만…또다시 해 볼게요.” 05 30년 경력 오프라인 꽃가게 <정가네 플라워> “이런 것도 라이브로 판매가 가능하다고요? 네. 가능해요.” 06 재래시장 활성화의 새로운 길을 열고 있는 <호산나방앗간> 봉천제일종합시장에서 네이버쇼핑 라이브, 배민 라이브까지 07 가장 빠른 시간에 라이브 100회 달성한 <엘마켓 21> “다짐하고 바로 실행하라.” 08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64세 30년 유럽소싱 전문가 <청담캔디언니> “라이브커머스는 무조건 해야 한다.” 09 아프지만 뛰어난 감각으로 팬층을 형성한 <김블링> “저는…일반적인 사람의 폐 20% 사용만 가능한데, 라이브방송이 가능할까요?” 10 개성 있는 수제 디저트로 취향 저격하는 <하울 디저트>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 후기 덕분에 다시 힘을 얻고 방송해요.” 11 부부가 함께 방송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한 <영이방앗간> “첨엔 너무 떨려 라이브방송 시작하기까지 힘들었지만, 네쇼라 350회 달성했어요.” 12 1000일 넘게 매일 새벽 인스타 라이브로 팬덤을 형성한 <새벽거인> “새벽마다 라이브방송을 해요.” 13 호주에서 네이버쇼핑 라이브하는 <엘리호주> “3개월 만에 라이브방송에서 1600만 원 매출이 나왔어요.” 14 화장품 매장을 운영하며 400회 라이브방송을 달성한 <희경쌤> “희경쌤 오늘도 라이브방송합니다.” PART 6 | 매출 늘리는 마케팅 전략 01 해피유진이 알려주는 라이브커머스 실전 Tip 1. 말보다 눈으로 볼 수 있게 하자 2. 제품마다 판매를 높이는 전략은 다르다 1) 푸드 2) 패션 3) 뷰티 02 판매제품은 감이 아닌 데이터로 찾자! 1) 블랙키위 2) 네이버 데이터랩 3) 판다랭크 03 제품은 어디에서 준비해야 할까? 04 매출을 올리는 라이브커머스 실전 TIP 1) 벤치마킹을 하라 2) 무슨 요일 어떤 시간대가 방송하기 좋을까? 3) 배송비를 결정하는 건 판매가? 할인가? 4) 금액을 이야기할 때 반드시 이렇게 하라 5) 제품을 보여주고 설명할 때는 방향을 정하라 6) 방송 전 제품은 미리 확인하라 7) 친구에게 말하듯 하라 8) 왜 라이브 시에 사야만 하는지 고객이 공감하게 하라 05 라이브방송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에필로그-라이브커머스 누구나 할 수 있다 -0부터 알려주는 라이브커머스 실용서! 47세 평범한 주부가 핸드폰 하나로 전국을 누비며 라이브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 이 책은 코로나 직후 0부터 시작한 인스타그램, 스마트스토어 운영, 라이브커머스까지 3년 동안 저자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누구나 핸드폰 하나로 실시간 소통하며 라이브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아주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한 1000여 명의 소상공인들과 농업인들에게 강의를 하며 얻은 실전 노하우와 수강생들의 라이브커머스 성공사례까지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1인 라이브방송에 필요한 장비부터 방송 전, 방송 중, 그리고 방송 후까지 과정별로 필요한 정보와 체크해야 할 상황을 자세히 정리해 놓았으며 매출이 늘어나는 아이템별 실전사례와 매출을 늘리는 마케팅 전략까지 제시하고 있다. 10조 시장을 바라보는 라이브커머스!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시작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부터 네이버쇼핑 라이브까지 실전 노하우 대공개! -따라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그 시작을 해피유진과 함께해요! -최신 업데이트된 네이버쇼핑 라이브 수록 -누적수강생 1000여 명의 소상공인 분들의 궁금증을 다 담았습니다 이 책은 라이브커머스를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하면 매출 향상을 할 수 있는지 도와주는 라이브커머스 실용서이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였다. IT 강국인 대한민국!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라이브방송을 보며 소개되는 제품을 고객과 소통하는 가운데 판매가 가능한 라이브커머스는 보는 재미와 함께 구매전환율도 높아 또 다른 온라인 판매 방식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 핸드폰 하나로 퍼스널 브랜딩, 제품광고, 판매까지 가능한 라이브방송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선택이 아닌, 꼭 필요한 마케팅 방법 중 하나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유진(해피유진)은 47세 평범한 주부로 인스타그램을 0부터 시작해 공동구매, 스마트스토어 운영, 네이버쇼핑 라이브까지 3년 동안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라이브커머스를 하고 싶은 분들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하나하나 따라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실제 라이브방송에 필요한 1인 라이브 장비소개부터 라이브커머스 진행 방법, 라이브커머스로 매출을 올리는 마케팅 전략까지 모두 알려준다. 게다가 1000여 명이 넘는 수강생에게 강의하며 그분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실었고,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는 수강생 분들의 다양한 아이템별 성공사례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 입문자와 좀 더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꼭 맞는 해답을 주는 책이다. 많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중 가장 대중적이며, 한 번 방송한 VOD가 지속적인 재방송으로 노출이 되어 광고효과는 물론 방송 후에도 구입으로 이어지는 네이버쇼핑 라이브! 최근 업데이트된 부분이 많은데 그 부분까지도 이 책에 자세히 담아 네이버쇼핑 라이브를 진행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방송하고 계신 분들에게 최신의 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라이브커머스 진행 방법대로 차근차근 시작해 보자. 처음 이커머스에 입문해 라이브커머스를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교과서가 될 것이고 기존 스토어를 운영하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 매출이 더 높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여러분의 시작과 성장을 친절하게 도와줄 안내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핸드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까지 가능한 라이브커머스를 시작해 보자. 며칠 전 해피유진 첫 단추 수강생이었던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건어물을 판매하는 자갈치 건어야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이번 달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빅파워 등급(500건&4000만 원 이상 판매), 그립은 실버등급(3000만 원&팔로워 2000명 이상)이 되었어요.”유쾌한 웃음과 함께 귀여운 부산 사투리로 말해주었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요즘 다들 힘들다고 하는데, 네쇼라 주 4회, 그립 주 4회 매주 총 8회의 라이브방송을 꾸준히 하며 고객과 소통한 그녀, 어떻게 보면 이 결과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프롤로그 네이버쇼핑 라이브의 장점은 무엇보다 가장 대중적인 플랫폼에서 라이브를 하기 때문에 시청자수를 많이 확보할 수 있으며 한 번 방송한 VOD가 지속적인 재방송 역할로 노출되어, 광고효과 및 방송 후에도 구입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수수료 또한 다른 플랫폼보다 낮다. 다양한 종류의 카테고리 방송이 가능하고, 24시간 언제든 방송이 가능하다.네이버쇼핑 라이브 홈 화면에 숏클립 탭이 생성되었고, 숏클립을 통해 스토어에 있는 제품판매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1 왜 라이브커머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가?
2023 A+ 독학사 1단계 교양과정 5개년 기출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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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시험장에 꼭 알고 들어가야 할 키워드를 요약·정리한 ‘필수 암기 키워드’를 수록하여 시험 직전 공부한 내용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필수 암기 키워드’ 무료 강의를 이용하실 수 있다.● 합격을 결정하는 필수 암기 키워드 ● 최신 기출문제 국어 2022년 기출문제 2021년 기출문제 2020년 기출문제 2019년 기출문제 2018년 기출문제 국사 2022년 기출문제 2021년 기출문제 2020년 기출문제 2019년 기출문제 2018년 기출문제 영어 2022년 기출문제 2021년 기출문제 2020년 기출문제 2019년 기출문제 2018년 기출문제 현대사회와 윤리 2022년 기출문제 2021년 기출문제 2020년 기출문제 2019년 기출문제 2018년 기출문제 사회학개론 2022년 기출문제 2021년 기출문제 2020년 기출문제 2019년 기출문제 2018년 기출문제 심리학개론 2022년 기출문제 2021년 기출문제 2020년 기출문제 2019년 기출문제 2018년 기출문제 ● 기출동형 최종모의고사 국어 국사 영어 현대사회와 윤리 사회학개론 심리학개론 ●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이 책은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시험장에 꼭 알고 들어가야 할 키워드를 요약·정리한 ‘필수 암기 키워드’를 수록하여 시험 직전 공부한 내용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필수 암기 키워드’ 무료 강의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 국어, 국사, 영어, 현대사회와 윤리, 사회학개론, 심리학개론 등 총 6과목의 ‘최신 5개년(2022~2018년)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2022년 기출문제 무료 강의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셋째, 실력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최신 출제유형을 반영한 ‘기출동형 최종모의고사(총 1회분)’를 수록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을 보듯이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고, 해설을 통해 오답 내용과 본인의 약점을 최종 점검해보는 용도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독학사 시험은 매년 정해진 평가영역에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평가영역에 기반을 두어 방대한 분량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 교재는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의 BIG DATA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중에서 출제의 빈도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의 분량을 조절하여 서술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문제의 수준과 비슷한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1단계 전용 기출문제집으로, 1단계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국어, 국사, 영어, 현대사회와 윤리, 사회학개론, 심리학개론 등 총 6과목의 ‘시험에 합격하는 필수 암기 키워드’를 통해 핵심 키워드를 정리하였습니다. 둘째, ‘최신 기출문제’에서는 총 6과목의 최신 5개년(2022~2018)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독학사 1단계 시험의 최신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마무리 점검이 가능하도록 ‘최종모의고사’ 1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추가로,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필수 암기 키워드’와 ‘2022년 기출문제’ 무료 강의가 제공되고 있으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교재로 학습하시는 독자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주가조작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미르북컴퍼니 / 안형영 (지은이)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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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형영 (지은이)
이제는 주식투자를 빼놓고는 재테크를 논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그렇다면 당하지 않고 투자를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자신만의 통찰력과 투자 철학으로 두둑한 수익을 내기에 앞서 작전주의 늪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주변의 솔깃한 말에 흔들려선 안 된다. 자신만의 근거 있는 판단이 중요하다. 주식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이 많다. 주식투자를 잘못해서 자살하고 패가망신하는 사람도 수두룩하다. 원인이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를 잘할 수 있을까? 해답은 주가조작에 있다. 이 책은 오랫동안 검찰에 출입하며 주가조작 사건을 파헤친 기자가 쓴 신개념 주식투자 비법서다. 딱딱한 주식 이야기를 탈피, 영화 같은 실제 주가조작 사건을 새로운 상상력과 문체를 가미한 소설로 전한다. 사건 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주식투자 노하우가 잡힌다. 해결 편에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이 남긴 교훈, 증권시장의 이면에 냉철하게 맞서는 방법, 바른 주식투자 요령, 주가조작을 감별하는 핵심 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기 때문이다. 각 장 끝에는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이 보기 쉽게 정리돼 있다. 이는 읽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른 주식투자를 실천할 수 있게 돕는다. 주식투자에 입문하는 투자자는 물론 꾸준히 노력하는 개미투자자, 나아가 증권시장의 진실을 바로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투자 실용서로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 키워드를 쏙쏙 추린 투자 생존 법칙을 담겨 있다.개정판 서문 작전주에 당신의 인생을 저당 잡히지 말라 Chapter 1 장기적인 가치투자로 승부하라 몰락한 슈퍼개미 슈퍼개미 / 가치투자와 주가조작 사이 / 마스터플랜 / 매집 / 수급팀 / 행복한 나날 / 돌발 상황 / 추락과 배신 / 사건의 진실 해결 제무재표는 기업의 건강검진표, 허약한 기업을 솎아내라 / 저평가 주식 찾는 투자지표 PER와 PBR은 낮을수록 좋다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 ① Chapter 2 거품을 동반하는 테마 주를 경계하라 미다스의 손 방계 / 입성 / 구세주 / 이중플레이 / 결전의 날 / 탈출 / 먹튀 / 돈 비린내 / 파국 / 사건의 진실 해결 테마는 항상 거품을 동반한다 / 회상장하면 무조건 주가 상승? / 상장폐지 전에 껌값이라도 벌어라 / 유상증자는 주식의 가치를 털어트린다 / BW가 주식 전환되면 주가 다운(Down)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 ② Chapter 3 자원 개발 주 투자는 장기전이 될 것을 각오하라 봉이 김선달 서부 개척 시대 / 노다지 / 빛 좋은 개살구 / 신기루 / 수렁 / 주식 동호회 / 이상한 기자회견 / 이중 포석 / 아비규환 / 침묵 / 사건의 진실 해결 자원 개발 주 투자는 장기전이다 / 뉴스 맹신하면 큰코다친다 / 최대 주주의 숨은 물량은 항상 있다 / 주식은 쪼개거나 합쳐도 가치 변화는 없다 / 무상증자 받으면 배당 수익 업(Up)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 ③ Chapter 4 유명인 테마 주는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꼭두각시 후회 / 은밀한 유혹 / 행운 또는 불행의 서막 / 늪 / 언론플레이 / 미끼 / 교란 작전 / 향연 / 탈출 / 복제 인간 / 회한의 눈물 / 사건의 진실 해결 유명인 테마에 솔깃하지 마라 / 양해각서는 언제든 파기할 수 있다 / 회사 이름이 자주 바뀌는 종목을 경계하라 / 단기 대여금이 많은 회사에는 투자하지 마라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 ④ Chapter 5 단기 차익을 노리는 외국계 펀드를 경계하라 검은 머리 외국인 수수께끼 / 유령 / 실마리 / 불청객 / 해외 금융 전문가 / 벤처캐피탈 / 시세조종 / M&A 전문가 / 추적 / 유령의 몰락 / 사건의 진실 해결 외국인도 단타족은 있다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은 정보의 보고 / 반대매매는 작전 세력도 당한다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 ⑤ Chapter 6 신기술 주는 채산성을 확인하고 투자하라 신기원 또는 신기루 막다른 골목 / 공범 / 공개 시연회 / 조작 / 창과 방패 / 미꾸라지 / 아이러니 / 벽 / 진실을 죽인 허위 / 사건의 진실 해결 신기술로 매출이 발생할 때 투자하라 / 미공개 정보는 당신 몫이 아니다 / 작전 세력을 믿느니 침팬지를 믿어라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 ⑥ Chapter 7 주가조작 세력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욕심부터 돌아보라 무너진 피라미드 은밀한 제안 / 다단계 / 워밍업 / 투자 설명회 / 나는 놈 / 경고음 / 베팅 / 추격전 / 토끼몰이 / 사건의 진실 해결 개미도 주가조작 세력이 될 수 있다 / 주가조작 적발 시스템은 뒷북? / 기관, 외국인 지속 매수는 청신호 / 애널리스트 리포트는 참고만 하라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 ⑦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은 작전 세력에 속지 않는 주식투자 노하우 주가조작의 희생양이 되지 않고 내 돈 지키는 법 《주가조작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식 이야기를 재미있는 소설로 전달하고, 그와 관련된 주식 정보를 일러주며 작전 세력을 이기는 성공 투자의 길로 안내한다. 한때 소액주주 운동을 주도했던 슈퍼개미 표형식 씨의 주가조작 사건을 다룬 ‘몰락한 슈퍼개미’를 시작으로 LG가 방계인 구본호의 주가조작 사건인 ‘미다스의 손’, 하드디스크 제조업체인 에이치앤티의 정국교 대표의 주가조작 사건인 ‘봉이 김선달’, 뉴월코프와 아이에스하이텍의 실질적인 소유주였던 조모 씨의 주가조작 사건인 ‘꼭두각시’ 등 일곱 개의 사건 파일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주가조작 사건이 담겨 있다. 이러한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이 남긴 교훈, 증권시장의 이면에 냉철하게 맞서는 방법, 바른 주식투자 요령, 주가조작을 감별하는 핵심 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를 통해 ‘바른 투자, 정석 투자를 하는 것’이 성공 투자 원칙의 핵심임을 깨닫는다.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 속에 숨은 성공 투자 노하우 이제는 주식투자를 빼놓고는 재테크를 논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그렇다면 당하지 않고 투자를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자신만의 통찰력과 투자 철학으로 두둑한 수익을 내기에 앞서 작전주의 늪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주변의 솔깃한 말에 흔들려선 안 된다. 자신만의 근거 있는 판단이 중요하다. 주식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이 많다. 주식투자를 잘못해서 자살하고 패가망신하는 사람도 수두룩하다. 원인이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를 잘할 수 있을까? 해답은 주가조작에 있다! 《주가조작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는 오랫동안 검찰에 출입하며 주가조작 사건을 파헤친 기자가 쓴 신개념 주식투자 비법서다. 딱딱한 주식 이야기를 탈피, 영화 같은 실제 주가조작 사건을 새로운 상상력과 문체를 가미한 소설로 전한다. 사건 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주식투자 노하우가 잡힌다. 해결 편에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이 남긴 교훈, 증권시장의 이면에 냉철하게 맞서는 방법, 바른 주식투자 요령, 주가조작을 감별하는 핵심 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기 때문이다. 각 장 끝에는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이 보기 쉽게 정리돼 있다. 이는 읽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른 주식투자를 실천할 수 있게 돕는다. 주식투자에 입문하는 투자자는 물론 꾸준히 노력하는 개미투자자, 나아가 증권시장의 진실을 바로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투자 실용서로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 키워드를 쏙쏙 추린 투자 생존 법칙을 담겨 있다. 투자 달인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작전 세력 삼진법 절대로 속지 마라! 꼭 알고 덤벼라! 이기고 싶거든 실천하라! 2011년 6월 15일, 스위스를 상대로 1조 8천억 원의 세금 탈루를 벌인 검은 머리 외국인(외국인을 가장한 한국인)이 포착됐다. 증권시장에도 검은 머리 외국인이 활개 친다. 조세회피지역에 해외 펀드를 설립해 시세 조종을 하는 것이 전형적인 수법. 외국계 펀드는 수사하기 쉽지 않아서 검은 머리 외국인의 정체를 밝히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증권시장에는 검은 머리 외국인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선량한 탈을 쓴 작전 세력이 존재한다. 재벌가, 유명인, 신기술·신제품 개발자, 종교인을 가장한 바로 그들. 주식투자에 막 입문했고, 꾸준한 개미투자자일 뿐인 우리는 그들의 농간에 대책 없이 놀아난다. 우리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비웃으며 시세 조종을 일삼는 작전 세력의 장난에 고스란히 재산을 털린 후에야 비로소 땅을 치고 후회한다. 여기, 그들에게 맞설 비범하고 특별한 비법이 적힌 투자 생존 전략서가 있다. 《주가조작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가 바로 그것. 이야기를 읽고 나면 절대로 속지 않고, 제대로 알고 대처하며, 바른 투자로 작전 세력을 이기게 하는 방법이 잡힌다. 핵심은 간단하다. ‘주가조작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다. 소설로 배우는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과 투자 생존 전략!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증권시장의 세계, 주식 정보가 가득한 이 책을 펼쳐 보자. 일곱 개의 사건 파일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주가조작 사건이 담겼다. 한때 소액주주 운동을 주도했던 슈퍼개미 표형식 씨의 주가조작 사건을 다룬 ‘몰락한 슈퍼개미’를 시작으로 LG가 방계인 구본호의 주가조작 사건인 ‘미다스의 손’, 하드디스크 제조업체인 에이치앤티의 정국교 대표의 주가조작 사건인 ‘봉이 김선달’, 뉴월코프와 아이에스하이텍의 실질적인 소유주였던 조모 씨의 주가조작 사건인 ‘꼭두각시’, 홍콩계 펀드 조작 사건 ‘검은 머리 외국인’, 플래닛82의 나노 기술을 소재로 한 주가조작 사건 ‘신기원과 신기루’, 다단계 조직이 개입된 베어링 제조업체 루보의 시세 조정 사건 ‘무너진 피라미드’. 사건 파일의 이야기는 모두 밝혀지지 않은 주식시장의 비화다. 제목부터 흥미진진한 사건은 긴박감 넘치는 추리 소설의 형식을 빌었다. 소설을 읽고 나면 해결 편에 제시된 주식투자 조언이 눈에 들어온다. 해결 편만 정독해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는 주가조작 사건을 감별할 수 있는 냉철한 분석력이 생긴다. 분석할 수 있게 되면 작전 세력에게 당할 확률은 줄어드는 법. 당하지 않아야 맞설 수 있고 맞서야 이긴다. 이 책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식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는 소설로 전달하고, 이어 그와 관련한 주식 정보를 일러주며 작전 세력을 이기는 성공 투자의 길로 안내한다. 사건 편과 해결 편을 통해 증권시장을 파악했다면, 팁 박스에 주목하자.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이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바른 투자 노하우가 한 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돼 있다. 검찰 출입 기자 안형영의 바른 투자 노하우 오랫동안 검찰 출입을 하며 파헤친 주가조작 사건을 집필한 안형영의 성공 투자 원칙은 매우 단순하지만 핵심을 찌른다. 바른 투자, 정석 투자를 하라는 것. 이를 간과한 채 요행을 바라는 투자자에게 일침을 가한다. 자신의 욕심은 돌아보지 않고 작전세력을 탓하는 우리를 반성하게 만들기에 이 책은 특별한 의의를 지닌다. 진실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한 저자가 제시한 바르고 참된 투자의 길로 들어서자. 입문 투자자와 노력하는 개미투자자 그리고 증권시장의 진실을 알고 바르게 투자하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재미와 의미를 겸비한 주식 이야기를 건넨다. 솔깃하지 말라, 현혹되지 말라, 맹신하지 말라, 그래도 자신 없으면 주식투자 하지 마라!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에 숨은 성공 투자 비법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생각, 주식투자는 도박이 아니라 사업이라는 건전한 생각만이 주가조작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 없이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정보만 믿고 수익을 내려는 것은 손 안 대고 코 풀려는 불량한 심보다. 검은 양심을 먼저 버려야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다. 귀가 솔깃한 정보일수록 분석하고 의심해야 한다. 수익성과 위험성은 비례한다. 위험성이 없는데 고수익을 내는 금융 상품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개인 투자자의 피땀 어린 돈은 ‘작전 세력’에게는 눈먼 돈이다. 주식하는 사람치고 대박의 탐욕에 사로잡히지 않는 투자자를 찾기 어렵다. 작전 세력은 그 심리를 악랄하게 이용한다. 이 책은 실제 주가조작 사건을 바탕으로 작전 세력을 이기는 법을 알려주는 실감나고 생생한 주식투자 안내서로,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 키워드만을 쏙쏙 추려놓았다. 더불어 기업의 내재 가치와 시장을 분석하는 습관을 기르고, 작전 세력의 교묘하고 악랄한 수법을 깨달아 바른 투자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주식에 막 입문했거나 주식투자에 뜻을 두고 있는 투자자, 주식투자를 활발히 하는 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당신만 모르는 작전 세력이 하는 말 10배다. → 기본 반 토막이다. 혼자만 알고 사라. → 주변에 널리 퍼트려라. 개미들 털려고 한다. → 당신을 속일 준비를 하고 있다. 막바지다. 조금만 기다려라. → 거의 다 털어먹었다. 나도 당했다. 미안하다. → 아직도 속은 걸 모르느냐. 이 바보야! “아닙니다. 해승산업 주식이 저평가됐다고 생각해서 투자한 것이지, 제가 무슨 시세 조종을 합니까. 교인들이나 동문들한테도 얘길 하긴 했지만, 좋 은 주식이라 추천할 것뿐입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 조사실. 혐의를 추궁하는 수사관에게 박민식은 진땀을 흘리며 해명하고 있었다. 수사관은 어이가 없다는 듯, 서 류를 내밀었다. 수급을 맡았던 윤동만의 진술서였다. 윤동만은 민식의 부탁을 받고 고가 매수와 통정매매를 했다고 자백했고, 진술서를 쥔 민식의 손에는 땀이 흥건했다. 빠져 나갈 수 없는 터널에 들어온 듯했다.“당신 윤동만한테도 속았어. 당신이 하한가 풀어달라고 윤동만한테 14억 원 건넸지. 윤동만이 한 게 없어.”수사관은 딱하다는 듯 민식을 쳐다보며 수사 기록을 내보였다. 윤동만은 민식에게 6일 만에 하한가를 풀었다며 14억 원을 받아갔다. 그런데 수사기록에는 윤동만이 한 게 하나도 없었다. 하한가가 풀릴 때가 돼서 풀린 것뿐이었다.- 몰락한 슈퍼개미_사건 편, ‘추락과 배신’에서 구민승은 이제 증권시장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통했다. 미디어튜브를 시작으로 액티디아와 엠피디, 동민철강. 손대 는 것마다 대박을 터트렸다. 화려한 데뷔식을 꿈꿨던 그에게 이렇게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질 줄은 몰랐다. LC그룹 쪽에서는 너무 나대지 말라는 메시지가 가끔씩 전해졌지만, 그에게는 시샘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회장님, 큰일 났습니다!” 회장실 문을 박차고 들어온 황 상무가 숨을 헐떡이며 말을 뱉었다. “무슨 일이야?” 여느 때처럼 아침 일찍 출근해 모닝커피를 마시던 구민승의 눈이 휘둥그레졌다.“검찰, 검찰이…….”황 상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건장한 수사관 서너 명이 회장실로 들이닥쳤다.- 미다스의 손_사건 편, ‘파국’에서
평생 연봉, 나는 토지투자로 받는다
지혜로(송희창) / 김용남 지음, 송희창 감수 /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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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송희창)
소설,일반
김용남 지음, 송희창 감수
저자는 이 책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투지를 골라낼 수 있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토지를 바라보아야 하고 짧은 기간에 어떤 방식으로 되팔고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그 요령들과 최소한의 현금으로 투자하는 방법 등 토지투자의 노하우들을 꼼꼼히 담아냈다.프롤로그 1부 비도시 지역에서 수익 올리기 1장 도시도 아닌 땅에 겨우 1년, 최소한의 현금으로 투자한다 1.토지 고르는 안목을 키우는 방법 2.단기 투자를 위해서는 용도가 보이는 토지를 매입하자 3.고수는 비싼 토지를 산다 4.개발되어 있는 부지의 값을 판단하는 요령 5.어떤 매수자에게 팔 것인지 매입 전부터 고려하자 6.중개업자들이 많은 곳에 가서 땅을 사라 7.토지를 살 때 최소한의 투자금만 투입하는 방법 8.컨설팅 매매도 기회가 될 수 있다 2장 비도시지역의 땅에 투자하기 전 알아야 하는 것들 1.우리나라의 용도지역 구분하기 2.어떤 개발행위허가를 얻느냐가 토지의 값어치를 바꾼다 3.개발행위허가를 얻은 토지는 허가기간을 확인하자 4.도시계획도로에 접했다고 무조건 좋은 땅은 아니다 5.건폐율의 숫자 따라 선호하는 땅이 다르다 6.관리지역의 성격을 파악하는 방법 7.지목을 보고 개발 비용을 짐작하자 8.현장 상황에 맞는 공사가 토지의 쓰임새를 늘린다 3장 토지 용도 쉽게 예측하는 방법, 위성사진을 통하여 현장을 파악하라 1.토지를 온라인으로 먼저 분석한다 2.부지 매입 전에 사업성을 판단하자 3.주택 분양이 잘 될 것 같은 토지 4.용도지역과 용도지구가 동시에 설정된 토지 5.상가 수요가 예상되는 토지 6.공장 부지로 적합한 토지 7.현황도로와 현황배수로를 갖추고 있어 개발이 가능한 토지 8.저수지가 가까이 있어 매도가 용이할 토지 9.단기매매를 목적으로는 매입해서는 안 되는 토지
이병주 수필선집 (큰글씨책)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이병주 지음, 김종회 엮음 / 2017.08.10
30,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이병주 지음, 김종회 엮음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수필선집. <소설·알렉산드리아>를 시작으로, ‘우리 시대의 정신적 대부’라 불릴 만큼 보기 드문 문학적 형상력을 이루어 내고 엄청난 대중적 수용성을 보인 작가 이병주. 그의 수필은 소재 차원에서 바라볼 때 역사, 사상과 철학, 문학, 성(性), 작가의 체험 등 인생사와 세상사의 여러 부면에 걸쳐 있다. 소설보다도 더욱 사실적이고 진솔한 산문은 글을 읽는 사람이 절로 손바닥을 들어 무릎을 치게 만들 만큼 흡인력과 설득력이 넘친다.1부 지적 생활의 즐거움 백장미와 2월 22일 ≪역사를 위한 변명≫ 법률과 알레르기 도스토옙스키의 범죄 사실 2부 사상과 이데올로기 이데올로기와 문학 문학이란 무엇인가 유머론 서설 ≪죄와 벌≫에 관해서 3부 긴 밤을 어떻게 새울까 오욕의 호사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한국수필선집’은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공동 기획했습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한국 근현대 수필을 대표하는 주요 수필가 50명을 엄선하고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를 엮은이와 해설자로 추천했습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습니다. 나림 이병주는 결코 잊혀서는 안 될 작가다. 그처럼 역사와 문학의 상관성을 도저한 문필로 확립해 놓은 경우를 발견할 수 없으며, 문학을 통해 우리 근·현대사에 대한 지적 토론을 가능하게 한 경우를 만날 수 없기에 그렇다. 한국 문학에 좌익과 우익의 사상을 모두 망라한 작가, 더 나아가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는 탁발한 교양의 세계를 작품으로 수렴한 작가, 소설의 이야기가 작가의 박람강기(博覽强記)와 더불어 진진한 글 읽기의 재미를 발굴하는 작가가 바로 이병주다. 그의 문학에는 우리 삶의 일상에 육박하는 교훈이 잠복해 있고, 그것은 우리가 어떤 관점과 경륜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유력한 조력자로 기능한다. 때로는 그것이 어두운 먼바다에서 뭍으로 돌아오게 하는 예인 등대의 불빛이 되기도 한다. 이병주의 수필은 그 소재적 차원에서 바라볼 때 역사, 사상과 철학, 문학, 성(性), 작가의 체험 등 인생사와 세상사의 여러 부면에 걸쳐져 있다. 모두 3부로 엮은 이 책은 각 부별로 일정한 주제에 따라 분류된 작품들로 묶여 있다. 1부로 되어 있는 다섯 편의 글은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독서를 통해, 또 그렇게 만나는 문학과 역사와 법률 등의 요목을 통해 인간다운 삶이 지향하는 가치에 대해 다루고 있다. 2부로 분할된 다섯 편의 글은 사상과 이데올로기와 문학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전개한다. 그 어의의 개념과 역사적 학문적 전개 그리고 독자적인 해석에 이르기까지, ‘인문의 향연’이라 할 만한 재기가 넘치는 글들이다. 그리고 3부의 두 편은 모두 문학 속에 담긴 인간, 삶 가운데 잠복한 사상에 대해 담담하지만 확고한 어조로 써 내려간 글이다. 여기에 수록된 글들을 통해 그가 문학, 역사, 사상, 인간에 대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것을 어떻게 표현했는가를 유추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그는 인간의 모든 정신적 활동, 그것을 반영하는 것으로서 문학이 인간 또는 인간다움과 어떤 상관성을 갖고 있는가에 대한 추구 및 천착으로 일관한 작가다. 비단 문학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상대역으로 만나는 학문이나 예술의 분야가 무엇이든 간에, 인간이 도외시된 주의나 주장은 그의 세계에서 효용성을 인정받기 어렵다. 역사도 사상도 법률도 다 그렇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그가 이와 같은 주장의 전개를 딱딱하게 굳은 학구적인 자세로 일관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의 굴절, 박학다식한 독서 체험과 더불어 매우 부드럽고 친숙하게 들려준다는 데 있다. 그 또한 이병주 산문이 가진 또 다른 매혹이다.지적인 생활이란 언제나 최고를 선택하는 생활이다. 사상의 최고, 행동의 최고, 취미의 최고. 불행의 시궁창 속에 빠져 있어도 인간의 위신을 지킬 줄 알고 보다 아름다운 것, 보다 착한 것을 지향할 줄 아는 생활을 뜻한다. 비록 철인이 될 수는 없어도 철학의 은총 속에 살고, 비록 예술가가 될 수는 없어도 예술의 향기 속에 살 수 있는 비리(秘理)가 지적 생활엔 있는 것이다.- <지적 생활의 즐거움>에서
양영순의 천일야화 세트 (전6권)
김영사 / 양영순 지음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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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양영순 지음
동방의 천년신화, 아라비안나이트여 다시 깨어나라! 1001밤 동안 환상적이고 기기묘묘하게 펼쳐지는 신과 인간의 이야기! 수천년간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고전중의 고전 가 만화로 재탄생했다! 5년간의 치밀한 자료조사 끝에 신비로운 아랍신화의 정수와 핵심만 담았다! 신 앞에서 함부로 맹세하지 않는 독특한 풍습, 인간으로 변한 마신과 그들을 쫒는 마신사냥꾼의 혈전! 화려한 옷차림에서 위대한 중동문명의 역사까지 완벽하게 되살린 ‘21세기 천일야화!’ 처녀만 잡아다 죽이는 왕을 1001가지 이야기로 매료시킨 여주인공 세라쟈드의 사랑과 배신, 죽음과 복수의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눈앞에 펼쳐진다! * 단행본만의 특별부록!* -강풀, 이우일, 국중록, 정연식, 메가쇼킹, 곽백수 등 동료 만화가 15명의 패러디 만화 수록! -한국만화계의 거장 이두호, 이희재, 허영만의 추천사와 그림! -아랍문학 전문가(명지대학교 아랍지역학과 이종화 교수)에 의한 해설 -천일야화가 탄생하기까지의 제작노트와 각 에피소드 구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각권 수록!한국 만화의 괴물 양영순이 돌아왔다! 외계인 양영순이 한국만화계에 일으킨 핵폭탄급 지각변동! 1990년대 초반 만화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받던 한 만화가 지망생은 어떤 만화를 그리고 싶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을 한다. “저는 섹스와 폭력이 난무하는 만화를 그리고 싶습니다.” 이 만화가 지망생은 1995년 성인 만화잡지 제1회 신인만화 공모에서 ‘곤충 채집가 K와 L’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는다. 이후 이 작품은 라는 이름을 얻었고 한국 만화계는 양영순이라는 전무후무한 이종 만화가를 얻게 되었다. 한국 사회에서 터부시되어 왔던 ‘성’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기발하고도 대담한 상상력으로 뒤집은 에 대한 독자들의 열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대한민국 남성들의 은밀한 상상을 노골적으로 다루면서 전혀 천박하지 않게 건강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는 성인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또다른 쾌감을 선사하였다. 이후로 , , , 등과 같은 엽기발랄한 만화들을 선보이며 양영순표 상상력은 진화를 거듭했다. 특히 는 그 어떤 금기에 얽매이지 않고 엽기적 상상력을 펼치다가 마지막에 뒤통수를 내려치는 통쾌한 반전으로 독자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스포츠신문을 통해 연재된 는 이후 4페이지 컬러 시트콤이라는 장르가 신문 만화의 주류가 되는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정작 양영순은 본인에게 씌워진 ‘섹스’와 ‘엽기’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다. 와 를 통해 양영순은 한국 만화계의 UFO적 존재이자 가장 이색적인 만화가로 그 명성을 높였지만, 양영순의 머릿속에는 좀더 보편적이면서도 만인의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에 대한 욕구가 꿈틀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어느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공식적으로 밝히게 된다. “앞으로 작품에서 성(性)과 엽기적 요소를 자제할 겁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처럼 판타지가 곁들인 서사극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이런 발언에 사람들은 의아해했고, 황당해했다. 양영순과 미야자키 하야오만큼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조합이란 생각하기도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황당무계하게 보이는 발언은 5년 전부터 준비돼왔던 양영순의 대담한 야심에서 비롯한 것이었다. 매일 30만 누리꾼을 웃기고 울리며 1001 열병을 불러일으켰던 바로 그 만화! 5년간의 기획과 취재, 자료조사 끝에 탄생한 온라인 만화의 신화, 단행본화! 양영순을 향한 누리꾼과 한국 만화계의 거장들이 보내는 찬사! 2000년부터 기획되어 오랜 기간 자료조사와 취재를 거쳐 2005년 양영순판 아라비안나이트 이 파란닷컴에 공개되었다. 은 연재 시작부터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며 하루 방문객 30만 명, 리플 10만 개라는 온라인 만화에 있어 전무후무한 기록을 수립했다. ★최고!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누들누드 때부터 이런 일이 터질 줄 알고 있었습니다!! ★1001야화 대단하군, 선이 살아 있어! 마치 내 앞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나의 하루의 끝은 매일 저녁 11시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와서 이 만화를 보는 게 습관이 됐다. ★하루에 열 편쯤 올려주심 안 될까요? 아님 다섯 편… 좋아, 양보했다. 세 편 매일 올려주기, 진짜! ★이건 만화도 소설도 아니다. 새로운 장르의 탄생이다! ★태어나서 본 만화 중에 이런 만화는 없었다, 이건 만화 그 이상이다. 인물 표정 하나하나가 선명하다, 마지막 소름끼치는 결말은 내 상상 그 이상이다. 최고의 만화를 본 오늘, 최고의 날이다. ★이후 한국만화는 1001 이전과 1001 이후로 분리된다!! ★고맙습니다. 울컥하게 해주셔서… 넘 힘들어서 쓰러지고 싶었는데 울컥하고 나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고맙습니다. 누들누드를 넘는 수준은 없을 거라 의심했던 것이 쑥스럽네요. ★헐, 미치겠네요! 이렇게 한 회씩 보자니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하고, 몰아서 보자니 매일 와보지 않으면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양영순님, 절 이렇게 중독시켜버리시다니!! ★분명 1001은 웹툰뿐만 아니라 만화 역사상 획을 긋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려고 노력하시는 양영순님, 정말 존경합니다! ★꼭 단행본 만들어 주세요. 값이 얼마든지 사서 주위 사람들 나눠 주고 싶습니다. 봐라 우리나라의 만화수준이 이 정도다 하고요. 네티즌뿐만 아니라 한국만화계의 거장들과 동료작가들도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양영순을 가르친 바 있는 그의 스승 이두호는 “은 외계인 양영순이 지구인으로 귀화했으며, 만화계의 UFO가 지구로 연착륙을 했음을 보여주는 걸작이다”라고 상찬했으며 역시 그의 스승 이희재는 “숙련된 무당이 한판 굿으로 맺힌 것들을 풀어내듯, 대중들의 몸에 눌어붙은 일상의 나른함을 털어내고, 뇌와 눈에 기운을 넣어 생동하게 하는 살풀이꾼! 만화판의 귀한 딸 영순아, 네가 있어서 고맙다”라며 후생가외와 청출어람을 기꺼워했다. 그리고 거장 허영만은 “작금의 만화판은 엉망이지만 양영순을 보면 차세대 만화판이 그렇게 암담하지만은 않다. 는 이 바닥의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며 양영순에게 한국 만화판의 미래를 보았다. 그의 동료작가들은 “작가가 가장 부러워하는 작가 양영순! 프랑스에 뫼비우스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양영순이 있다! 모든 만화 작가들의 질투와 시샘을 먹고 그는 이번에도 해내고 말았다!”(정연식) “한국 만화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 스토리와 그림, 모든 면에서 진정한 장인의 손길이 느껴진다.”(김양수) “한국 만화계의 천일염 같은 만화!”(메가쇼킹) “은 온라인 서사극의 아름다운 성공사례”(윤태호) “탄탄한 데생력, 단단하지만 마음을 건드리는 이야기, 천하루 동안만이 아니고 두고두고 보면서 즐거워질 수 있는 이야기”(페니테일)라며 경의를 표했다. 도대체 가 과거의 와 를 넘어 어떠한 새로움을 만들었길래 이토록 엄청난 상찬이 쏟아져 나오는 것일까?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지독한 순애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반전까지, 그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했던 환상적이고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는 우리가 양영순에게 기대했던 모든 것을 배신한다. 여기에는 와 에서 펼쳐보였던 엽기 발랄한 에피소드도, 노골적인 성담론도 없다. 그러나 여기에 이야기가 있다. 싸늘히 얼어붙어 차가운 냉기만 내뿜던 샤리아르 왕의 마음을 매일 밤 따뜻하게 보듬어 온기를 불어넣은 세라쟈드의 그 살갑고 따스한 이야기가 있다. 상처 입어 갈기갈기 찢어진 심장을 기운 흔적 없이 오롯하게 되살린 감동의 이야기가 있다. 폐부 깊숙이 숨겨놓았던 독을 풀어헤쳐 심장을 중독시키는 지독한 이야기가 있다. 메말랐던 누선에 문길을 내어 후둑 눈물을 떨구게 만드는 슬픈 사량 이야기가 있다. 는 ‘섹스’와 ‘엽기’라는 코드로 작가 양영순을 가두어두려던 기존의 굴레를 가볍게 벗어던지며 그의 진면목이 스토리텔링에 있다는 것을 명실상부하게 드러낸다. 양영순은 이 만화에서 “세라쟈드가 샤리아르 왕에게 매일 밤 이야기를 들려준다”라는 아라비안나이트의 틀거리만 유지한 채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사실 그 틀거리조차 양영순스럽게 바꿔놓았다. “동방의 왕실에 쓰였던 지식축첩법”인 “이야기요법”이라는 걸 창안해서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면서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감정까지도 듣는 이에게 그대로 전이되게 하는 것이다. 이 마술 같은 이야기요법에 의해 샤리아르 왕의 얼어붙었던 마음은 차츰 녹아가고, 독자들 역시 마술에 걸린 듯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들어간다. 딸을 잃은 상인의 이야기에 마음이 먹먹해지고, 마신과 벙어리 소녀의 절망적인 사랑에 가슴 시리며, 엇갈린 사랑이 빚은 비극에 처연해진다. 그리고 사랑을 되찾기 위한 격투사의 처절한 투쟁에 심장이 격해지며, 얼굴에 새겨진 문신에 담긴 간절한 사연에 참았던 눈물을 펑펑 흘리게 한다. 놀라운 것은 이 이야기들이 서로 연결되고, 다시 현실 속의 샤리아르 왕과 세라쟈드와 포개지면서 또다른 큰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선 하나, 칸 하나 어느 것도 날림 없이 정교하게 직조하여 이야기의 끝에 다다랐을 때 진짜배기 이야기, 진짜배기 감동과 조우한 기쁨을 얻을 것이다. 는 지금 현재 한국 만화의 중심이 양영순으로 이동했으며 한국 만화계가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작품임을 그 자체로 증명한다.
비질랜티 8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후루하시 히데유키 (지은이), 호리코시 코헤이 (원작), 베텐 코트 (그림), 오경화 (옮긴이) / 2021.02.18
5,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후루하시 히데유키 (지은이), 호리코시 코헤이 (원작), 베텐 코트 (그림), 오경화 (옮긴이)
범죄 대책 전문 히어로 '이레이저 헤드'. TV에 나오거나 예능 같은 활동은 안 해서 그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도 많고, 첫인상은 'THE 무서운 사람' (사부님과는 또 다른 무서움). 하지만 실제로 함께 행동해보니, 의외로 '남을 잘 챙기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최근에 좀 든다.EP. 54 핫라인EP. 55 이것이 바로 히어로!!EP. 56 영웅이 아니다EP. 57 폭탄으로 변하는 남자EP. 58 국제선 귀국편EP. 59 비와 구름EP. 60 길 잃은 고양이, 맡겠습니다EP. 61 둘이서 하나EP. 62 유리 하늘대 인기작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스핀오프!! 본편의 중요 히어로들도 스핀오프에서 대 활약!! ● 본편에서도 유에이 고교 1-A반 담임으로 존경받는 히어로, ‘이레이저 헤드’ 아이자와 선생님의 고교시절을 엿볼 수 있는 제8권!! ●범죄 대책 전문 히어로 ‘이레이저 헤드’. TV에 나오거나 예능 같은 활동은 안 해서 그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도 많고, 첫인상은 ‘THE 무서운 사람’(사부님과는 또 다른 무서움). 하지만 실제로 함께 행동해보니, 의외로 ‘남을 잘 챙기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최근에 좀 든다….
망상청피반 핸드북
바른북스 / 송현희 (지은이)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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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건강,요리
송현희 (지은이)
추운 곳에서 다리 피부색이 푸르스름하고 얼룩덜룩해지는 것으로 시작하는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은 발병 초기에는 그냥 추워서 피부색이 변하는 것으로 오인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송현희 원장은 2014년부터 유튜브 [송현희 tv]를 통해 피부 혈관염,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자반증을 비롯한 난치성 피부 질환에 대해 정보를 제공해왔다. 《망상청피반 핸드북》은 생소한 질환인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이 어떤 질환이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Ⅰ. 피부 호흡 건강 溫법 1. 피부 호흡 건강 溫법 개요 2. 피부 호흡 건강 溫법 특징 3. 피부 호흡 건강 溫법 필요성 4. 피부 호흡 건강 溫법 로드맵 5. 건강 溫 진단 6. 건강 溫 치료 7. 건강 溫 코칭 Ⅱ.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1.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의 개요 2.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의 형태 3.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의 주된 증상 4.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악화 시 나타나는 전신 증상 5.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자반, 백색 위축증 등 혈관염으로 인한 피부 증상 6.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열성 홍반, 청피반성 혈관염 감별점 7.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의 특징과 하지 정맥류와의 감별점 8. 혈류 순환 장애로 인해 생기는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과 레이노드 증후군(Raynaud‘s Syndrome) 9.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청피반성 혈관염과 항인지질 항체 증후군 10.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피부 궤양 발생 전에 조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11.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과 청피반성 혈관염 치료 12.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과 청피반성 혈관염의 치료 원칙과 생활 관리법 13.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의 예후와 생활 관리의 필요성 14.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청피반성 혈관염, 예후가 좋은 경우와 좋지 않은 경우 15.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치료만큼 올바른 생활 관리가 중요 16. 여름철 젊은 여성들에게 고민을 안기는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17.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호르몬제 복용은 신중하게 18.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스테로이드 외용제 사용은 주의해야 19. 재발하는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이 고민인 당신이 알아야 할 사실 20.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청피반성 혈관염에 좋은 생활 습관 세 가지 21.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짧아지는 옷차림이 두려운 당신 Ⅲ.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치료 사례 1. 1년간 약물을 복용해도 효과가 없어 내원한 환자 2. 진단조차 오래 걸렸던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10대 여성 치료 사례 3. 추워지면 증상이 더 심해지던 환자 치료 사례 4. 무릎부터 팔까지 부위가 넓어진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치료 사례 5. 50대 여성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청피반성 혈관염 치료 사례 6. 6개월 된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60대 남성 치료 사례 7.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20대 여성 치료 사례 8. 그물 모양으로 얼기설기하게 색 변화가 일어난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치료 사례 Ⅳ.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질의응답 1.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은 여성에게만 생기나요? 2. 조금만 추워도 다리의 피부색이 울긋불긋, 파랗게 변하는데 따뜻하면 없어집니다. 정상인가요? 3. 손발이 지나치게 차갑습니다.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과 연관이 있나요? 4. 다리가 붓고 저립니다.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의 증상인가요? 5. 발목에 자꾸 상처가 생깁니다.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의 증상인가요? 6.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하지 정맥류는 다른 질환인가요? 7.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인데 압박 스타킹을 권유받았습니다 8. 팔, 다리의 감각이 둔해지고 잘 안 움직입니다.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과 연관이 있나요? 9.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은 루푸스(전신 홍반성 루푸스)와 연관이 있나요? 10.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인데 운동해도 되나요? 11.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인데 뜨거운 목욕이나 반신욕을 해도 되나요? 12.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인데 호전될 수 있나요? Ⅴ.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동영상 1.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의 일반적인 치료법과 피부 호흡 건강 溫법의 치료 2.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상태에 따라 전신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 3.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치료만큼 올바른 생활 관리가 중요 4.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그물 모양 울혈반의 예후와 치료 목표 5. 얼룩덜룩한 팔과 다리,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의 다양한 증상들 6. 피부에 얼룩덜룩한 그물 모양이 나타나는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7. 하지 정맥류와 혼동하기 쉬운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의 감별점 8. 혈관염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피부 증상들 9.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예후가 좋은 경우와 좋지 않은 경우 10.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청피반성 혈관염과 항인지질 항체 증후군 11.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스테로이드 외용제 사용은 주의해야 12.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호르몬제 복용은 신중하게 13. 자가 면역 질환 이해하기, 면역력이 높은데 왜 이런 질환이? 14.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과 자가 면역 질환(루푸스, 류머티즘 등) 15.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과 레이노드 증후군(Raynaud’s syndrome) 16.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과 하지 정맥류는 같은 질환일까?다리, 팔이 얼룩덜룩해지는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생소한 질환인 만큼 정확한 진단, 예후 판단, 치료 방법의 선택이 중요 추운 곳에서 다리 피부색이 푸르스름하고 얼룩덜룩해지는 것으로 시작하는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발병 초기에는 그냥 추워서 피부색이 변하는 것으로 오인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실제로 생소한 질환인 만큼 정확한 진단과 치료, 예후에 대해 설명해주는 의료 기관조차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송현희 원장은 2014년부터 유튜브 [송현희 tv]를 통해 피부 혈관염,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자반증을 비롯한 난치성 피부 질환에 대해 정보를 제공해왔다. 《망상청피반 핸드북》은 6년간 [송현희 tv]를 통해 제공되던 칼럼을 바탕으로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실었다. 《망상청피반 핸드북》은 ‘피부 호흡 건강 溫’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난치성 피부 질환인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치료법, 생활 관리법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다. ◆ 출판사 서평 《망상청피반 핸드북》은 생소한 질환인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이 어떤 질환이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책의 처음에는 난치성 피부 질환, 자반증,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을 치료하기 위한 ‘피부 호흡 건강 溫’에 대해 설명한다. ‘피부 호흡 건강 溫’법은 사상 체질을 바탕으로 서양 의학적인 치료 방법을 취사선택하고 한의학적인 치료 방법과 생활 교정을 병행하여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법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리고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이란 어떤 질환이고 발병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치료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혼동하기 쉬운 다른 질환과의 감별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설명하고, 면역 체계를 바로 잡는 치료법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증상은 흔하지만, 진단명은 생소한 질환인 망상청피반·울혈반모양 혈관염, 이 책이 치료의 방향과 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달팽이가 코끼리를 옮기다
지식공감 / 한미라 (지은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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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미라 (지은이)
꿈강의를 펼치는 한미라 저자가 꿈을 이룬 여러 경험을 담은 자기계발서다. 남들과 똑같은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다 원하는 것을 발견한 뒤로 그녀의 인생이 바뀌었다. 간절히 원하는 것, 꿈은 저자를 웹디자이너로, 장애인인권 강사로, 꿈 비전 꿈강사로 만들었다. 이 책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추천사 2 작가의 말 6 제1장 달팽이의 꿈은 성장한다 고향을 귀히 여기는 것이 나를 귀히 여기는 것이다 15 삶이란 자신과의 투쟁이다 20 자신의 트라우마를 인정하라 25 나의 현재는 내가 끌고 온 것이다 31 달팽이가 꿈을 찾아가는 과정 37 정체성을 찾는 나만의 독특한 방법 42 나에게 글을 읽고 쓴다는 것 48 이기적이어야 산다 53 삶은 살면서 알아가는 것 58 상상을 현실로 이루다 62 제2장 달팽이 프리즘 정원에 가다 꿈꾸는 정원 친구들 69 열려있는 프리즘 꿈정원 74 경험은 환경을 지배한다 78 꿈이 행복을 더하다 83 가족은 가장 위대한 정원이다 88 백발 어르신들의 꿈 풍선 날리다 92 레인보우 꿈 탐험가 7인 97 누군가의 작은 힘이 꿈을 키운다 103 아주 특별한 30분 108 자석 같은 줌마렐라 112 제3장 공간이 삶에 스며들다 나는 인식 전환 강사다 117 결핍은 삶의 친구이다 122 대학교수의 지적장애 아들 127 모두의 방어막 132 특별한 머그잔 135 에너지 넘치는 장애인 부모 강사들 139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143 꿈은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이다 147 장애인시설에서 꿈 열매를 맺다 152 꿈을 통해 일을 배우다 156 제4장 프리즘 꿈정원에서 코끼리를 만나다 하찮은 돌은 없다 161 꿈을 키워준 멘토 165 우주 파장인은 코끼리다 170 비전스톤과 NK cell 175 초연결사회에서 꿈 키우기 181 꿈길에서 스승을 만나다 185 누군가의 손길이 되어줄 때 189 친구의 꿈멘토가 되다 192 꿈을 이루고 나누다 196 대구 서문시장 201 제5장 달팽이가 코끼리를 옮기다 반응은 내 가슴을 뛰게 한다 209 작은 움직임의 비밀(small movement secret) 215 틈새 시간에 몰입하는 힘 221 이렇게 설렐 줄이야! 226 열심히 NO, 꾸준히 YES(견뎌내는 힘) 232 반응 훈련 238 6S 감각 재발견 243 꿈은 우주의 빅뱅 248 맺음말 254 자신을 믿는 순간 가장 강력한 힘이 실현된다 코끼리를 옮길 수 있는 달팽이의 힘 “반응하라,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하지만 모두가 이루는 건 아니다. 꿈을 이루는 사람만의 비결이 있는 걸까? 꿈 비전 강사 한미라 저자는 꿈이 현실이 되는 비결로 자신에게 몰입하는 것을 꼽는다. 자신이 원하는 것에 반응하고 실행에 옮기는 순간 우주의 신호를 받는다. 스스로 꿈에 반응하고 그것을 의식하다 보면 모든 말, 행동, 생각이 한곳으로 흐른다. 꿈을 이루고 싶다는 무의식이 그곳으로 향하는 길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몰입이다. 이는 달팽이가 코끼리를 옮길 수 있는 힘이 된다. 서평 나에게 끊임없이 집중하는 몰입은 삶의 미래를 결정한다 저자 한미라는 장애가 있는 아이를 둔 엄마다. 몸이 불편한 가족이 있는 사람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자기 꿈은 접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저자는 오늘도 꿈 강의를 다니며 꿈을 이루는 방법을 설파하고 있다. 코끼리 같은 현실에 부딪혀 나아가지 못하는 달팽이 같은 사람들을 위해. 누구에게나 장애가 있다. 신체적, 정신적 장애만이 아니라 꿈을 가로막는 환경에서 오는 모든 장애물을 말한다. 인간이라면 이루고 싶은 지향점이 있고 그것을 위해 살아간다. 하지만 그것을 이루는 사람과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가 뭘까? 바로 어떤 장애물이든 기꺼이 꿈을 향하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높은 자존감은 내 강점이 필요한 사람과 내 약점을 보완해줄 사람이 나를 찾게 만든다. 그렇게 모인 사람끼리 우주 파장 에너지를 만들어 꿈으로 한 발짝 다가가게 해준다. 《달팽이가 코끼리를 옮기다》는 꿈강의를 펼치는 한미라 저자가 꿈을 이룬 여러 경험을 담은 자기계발서다. 남들과 똑같은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다 원하는 것을 발견한 뒤로 그녀의 인생이 바뀌었다. 간절히 원하는 것, 꿈은 저자를 웹디자이너로, 장애인인권 강사로, 꿈 비전 꿈강사로 만들었다. 이 책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당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들은 당신이 끌고 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곳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집중을 아주 완벽히 과대평가한다. 집중은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지만 5초, 50초, 5분 만에도 집중을 하면 엄청나게 큰 에너지가 발휘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의외로 잘 모른다. 사람마다 각자의 특성이 있듯 우리는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살아가야 한다. 난 꿈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꿈은 각자 고유의 특성에 맞게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두고 유심히 관찰하며 그것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달팽이가 눈에 띄지 않게 이동하는 것처럼 우리의 꿈도 마찬가지이다.
영혼 수업
빛 / 스티브 로더 지음, 신나이 신업공동체 옮김 /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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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소설,일반
스티브 로더 지음, 신나이 신업공동체 옮김
자기 삶의 수수께끼와 같은 문제들을 영혼으로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12가지 주요 인생 공부에는 삶의 부정적 문제들을 스스로 풀 수 있는 열쇠가 들어있다. 그것은 외부 상황의 변화가 아닌 자신이 될 기회, 즉 자기 내면의 변화로서 부정적 상황을 긍정적으로 재창조하는 것이다.옮긴이 글 서문 기본 전제 직관적 통찰력 1 장 12가지 패러다임 2 장 마스터의 기술 내면의 스승이 드러남 촉매자 역할의 변화 3 장 인생의 7단계 1단계: 기획 단계 2단계: 첫 번째 전환 3단계: 첫 번째 파워 4단계: 책임과 첫 번째 성숙 5단계: 성숙 6단계: 단순화 ; 아이처럼 되기 7단계: 동화 4 장 계약의 본질 자유 선택 대체 계획 영혼의 짝 혈통Lineage 계획 에너지 역할모델 다른 계약들 카르마 계약 사소한 계약과 계약 아닌 계약 5 장 나이트 게임 “새벽 세시 클럽” 수면의 3박자 섹스 ~ 새로운 활력을 위한 도구 동성 관계 출산 ~ 빛을 품기 한밤중의 작업 꿈 ~ 그것의 진정한 목적 한밤중에 6 장 에너지 튜브 정화 에너지 튜브 에너지 튜브의 확장 7 장 에너지 매트릭스 에너지 스탬프 에너지의 세 가지 속성 자기학(磁氣學) 에너지와 ‘생체 거품’(육체) 핵심 개성 한 가지 규칙 에너지 매트릭스 노숙한 영혼 마지막 환생자 에너지 스탬프 촉매자 아버지의 죄 인생 공부 기획하기 카르마 작동하는 방법 8 장 12가지 주요 인생 공부 인류의 진화 경고 젊은이들과 어린이들 책임에 대해서 집단 인생 공부 관계와 12가지 주요 인생 공부 12가지 주요 인생 공부 받아들임 Acceptance 적응 Adaptation 존재 Be-ing 인생 수업과 상실 수업을 마쳤다면 이제는 영혼 수업이다! 영혼으로서 나의 삶을 재창조하는 12가지 주요 인생 공부. 받아들임, 적응, 존재, 자비, 커뮤니케이션, 창조, 명확함, 정직, 사랑, 신뢰, 진실, 은혜, 이들 단어들 중 유독 끌리는 것이 있는가? 그것이 바로 [영혼 수업]에서 말하는 수백 생을 살아오면서 당신이 마스터하고 있는 주요 인생 공부일 수 있다. [영혼 수업]은 자기 삶의 수수께끼와 같은 문제들을 영혼으로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12가지 주요 인생 공부에는 삶의 부정적 문제들을 스스로 풀 수 있는 비밀의 열쇠가 들어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외부 상황의 변화가 아닌 자신이 될 기회, 즉 자기 내면의 변화로서 부정적 상황을 긍정적으로 재창조하는 것이다. 이것을 [영혼 수업]에서는 인생 공부의 마스터라고 한다. [영혼수업]을 번역하면서, 우리는 삶에서 제대로 대처하거나 해결하지 못하고 가슴으로만 품어왔던 각자의 인생 수수께끼들을 푸는 경이로운 체험을 하였답니다. [영혼수업]은 나와 상대, 내면과 외부, 개인과 사회를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야를 제공합니다. 이를테면 여러 분야에서 ‘위장’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고, 부정직하다는 인상을 떨칠 수 없음에도 투표자의 절반 이상의 지지로 경제를 내세운 분이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현상을 봅니다. 이 책의 내용으로 비추어 본다면, 한국 사회는 집단적으로 ‘정직’과 ‘창조’ 인생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개인적 삶을 살펴본다면, 나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정직하지 않아 보이는 친구가 나보다 쉽게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을 보며, 불합리한 세상이라고 여겨본 적이 없는지요. 이에 대해 [영혼수업]은 12가지 주요 인생 공부라는 개념을 통해, 부정적 상황이나 부조리 또는 불합리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상황들을 전혀 다른 관점과 차원으로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운명을 보면, 지나간 과거는 잘 맞는데, 미래는 거의 맞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계약’과 ‘자유 선택’의 개념을 이용하여, ‘미리 편성’은 되었지만 ‘미리 결정’한 것이 없다는 논리로 아주 분석적으로 서술하여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특히 세상의 모든 영적 치유자를 위한 지침서입니다. 저자 스티브 로더는 성장촉진을 돕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황금률을 잊지 말라고 제안합니다. “다른 사람을 치유하면 그들의 인생을 바꾸게 된다.” “다른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우주를 바꿀 것이다.” - 신나이 신업공동체 宙宇 박명기, 흰빛 백지현, 올인올 김동구
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
은행나무 / 하지현 (지은이)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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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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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설,일반
하지현 (지은이)
마음의 문제를 예리하게 분석해 명쾌한 해답을 들려주며 많은 이에게 신뢰받는 정신과의사 하지현 교수가 이번에는 성인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책 《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을 펴냈다. 취업과 결혼이 늦어지면서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한 성인 자녀가 많아졌고, 아예 결혼하지 않으면서 부모와 함께 살아가는 자녀도 흔한 시대다. 이제 어른이 되었으니 ‘육아’는 끝난 것 같은데, 부모는 자녀를 보면 어릴 적 모습이 어른거리고 자꾸 챙겨줘야 할 것들이 보인다. 한편 성인 자녀는 부모님의 도움에는 감사하지만, 자신을 아이로 대하는 것에 반발심을 느낀다. 아이가 어른이 되면 더 편해질 줄 알았는데, 부딪치는 일은 오히려 잦아지고 경제적 지원과 독립, 결혼과 손주 양육 등 전보다 중대한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게다가 나의 노후 대비와 노년의 부모님을 모시는 문제까지 닥쳐오니, 숨이 턱 막힐 수밖에 없다. 저자는 독립하지 못한 성인 자녀, 연로한 부모님, ‘중년의 위기’라는 3중고를 맞이한 ‘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해 삶의 균형을 잡고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차근차근 풀어낸다. 먼저 자녀의 성공을 향한 욕망과 실패에 대한 불안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염없이 ‘취준생’ 생활을 이어가는 자녀, 경제적 지원을 요청하는 자녀, 취직 후 이른 번아웃을 호소하는 자녀 등 부모로서 불안을 느끼고 자녀와 갈등할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어 삶의 무게중심을 자녀에서 자신에게로 옮기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나아가 어른이 된 자녀와 부딪치지 않는 대화법과 태도부터 결혼한/결혼하지 않는 자녀와 잘 지내는 팁, 조부모의 책임과 역할 등 성인 자녀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관계의 기술을 전하기도 한다. 어른이 된 자녀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인생 후반기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가 어른과 어른의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응원과 공감, 해결책을 건네는 책이다.들어가며 1장 무거워진 부모의 역할과 불안 ‘배 속에 있을 때가 제일 좋은 거야’란 말이 실감난다 불안의 3중고: 나 하나도 힘든데, 자식에 부모까지 나의 앞에 놓인 시간을 살펴보자 노년기를 맞이하는 자세에 대하여 불안과 실망에서 벗어나는 길: 욕망과 욕구 구별하기 2장 교육, 진로, 재정 지원 마음 성장을 위한 공부도 필요하다 대학 등록금 대신 사업자금을 달라고 한다면? ‘공부 중’ 푯말이란 프리패스, 대체 언제까지? 얼마 가지 않은 것 같은데 번아웃 경제적 지원은 어디까지? 자녀에게 줄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 3장 어른과 어른의 관계 만들기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마음 부모의 말에 까칠해지는 이유: 스트라이크존의 변화 어른인 자녀와 대화하기: 이것만 참아도 좋다 자녀를 돈으로 통제하지 마라 자녀가 자신의 일을 편하게 이야기하려면 자녀와 틀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 4장 자녀의 결혼, 그리고 손자 결혼 안 하는 자녀, 잘 지내면 걱정하지 말자 자녀가 결혼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결혼식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신혼의 적응 과정: 메신저 단체방 스트레스 손주 돌봄, 행복인가 노년의 족쇄인가 손주에게 부모가 줄 수 없는 걸 주자 5장 간섭하는 부모보다는 ‘충분지 좋은 어른’이 되자 졸육아, 이제는 내 인생에서 행복을 찾자 인생이 불안하고 불만스럽다면 5년만 기다려보자 중년의 자녀와 노년의 부모 사이 까다로운 어른은 되지 말자 인생 후반전의 행복, 오늘을 기분 좋게 보내는 것 누가 내게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미주부모의 불안을 견디고 자녀에게 삶의 선택권을 넘겨주자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는 불안을 느낀다. 갓 태어난 아이를 키우는 조마조마함, 학교에 들어갔을 때의 걱정, 사춘기의 반항심과 무서운 눈빛 등을 거쳐오며, ‘행여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라는 불안이 쌓인다. 그래서 부모에게는 문제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먼저 ‘정답’을 제시하려는 욕망이 생긴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총동원해 자녀 대신 최선의 선택을 내리며 자녀의 삶을 이끌려 한다. 이런 마음은 자녀가 어른이 된 후에 오히려 강해질 수 있는데, 취업, 주거, 결혼 등 훨씬 중대한 선택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완벽한 부모’가 되어 자녀를 대신해 선택을 내리게 되면, 자녀는 부모의 그늘에 안주한다. 어른으로 성장해 세상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은 완벽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넘어져도 부모가 나를 받쳐주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안전감’을 주는 것이다. 부모가 자신의 불안을 다스리며 자녀가 극복할 수 있는 실패의 경험을 쌓는 것을 지켜볼 수 있을 때, 자녀는 자기 일을 책임질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해간다. 어떤 실패로 자신의 삶이 망가지는 것은 아님을 깨닫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원하는 삶을 그려나갈 수 있다. 그러니 자녀가 성인이 되었다면, 부모는 조언을 건네는 위치에서 자녀의 결정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한다. “산소마스크는 부모가 먼저 써야 합니다” -부모가 위태로워지면 자녀도 위험해진다 그러나 자녀가 어른이 되었다고 모든 일을 혼자 해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결정은 스스로 내리더라도 취업 준비, 결혼, 손주 돌봄 등에서 부모의 지원이 절실한 순간이 온다. 이때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 노후 자금으로 경제적 지원을 하거나, 무리하게 손주 돌봄을 맡기도 한다. 자녀가 안정적인 삶을 꾸리도록 돕거나 손주를 돌보는 일은 부모에게 커다란 기쁨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자녀를 헌신적으로 지원하다가 부모의 노년이 위태로워지면 자녀의 삶에 오히려 커다란 부담이 생긴다. 자녀의 상황마저 어려워지면, 부모의 헌신은 자녀와 함께 침몰하는 선택이 되어버린다. 비행기 안전 교육에는 “산소마스크는 어른이 먼저 써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 위급상황이 닥치면 무의식적으로 아이에게 먼저 산소마스크를 씌우는데, 그러다가 부모가 정신을 잃으면 아이도 함께 위험해진다. 그러니 부모가 안전을 확보한 후에 자녀를 돌보는 것이 올바른 순서라는 것이다. 성인 자녀를 대하는 태도도 이와 비슷해야 한다. 자녀를 도와주는 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노후를 위협하지 않는 선까지다. 게다가 부모가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인간관계가 원만하다면, 자녀는 노년의 부모를 돌보기 위해 시간을 쏟지 않아도 된다. 그런 면에서 부모가 먼저 산소마스크를 쓰는 것은 곧 성인 자녀를 지원해주는 일이기도 하다. 성인 자녀와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방법 : 평가와 조언은 멀리하고 호기심을 갖자 부모의 태도와 마음가짐만큼 중요한 것이 소통하는 방법이다. 사회생활을 하는 자녀는 부모를 가족이 아닌 한 사람의 어른으로 바라보게 되고, 부모의 말은 예전만큼 권위를 지니지 못한다. 그런데 부모는 자녀의 행동을 평가하고 교정하는 데 익숙하고, 여전히 어릴 때 버릇이 눈에 띄어 잔소리를 참기 어렵다. 부모의 조언과 도움이 필요했던 시절처럼 자녀와 대화한다면 사사건건 부딪칠 수밖에 없다. 부모가 성인 자녀를 평가하고 조언을 건네면 다툼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자녀의 삶이 성공적으로 흘러가든 역경에 부딪히든, 이제는 자녀가 선택하고 책임져야 할 시간이다. 대신 순수한 호기심으로 질문을 던져보자. 한 사람의 어른으로 존중하며 자녀의 마음을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래야 자녀도 자신의 일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의견을 물으며 필요한 답을 얻기도 한다. 부모도 자녀가 새로운 세상에서 경험한 것들을 배우고, 자녀의 속마음을 들으며 자신의 안 좋은 감정적 습관을 보완하기도 한다. ‘가르치는 부모-배우는 자녀’의 관계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지탱해주는 어른의 관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육아 졸업, 이제는 내 인생에서 행복을 찾자 : ‘빈둥지’는 내 삶의 행복으로 채워야 한다 지금 성인 자녀를 둔 부모 세대는 자녀가 나온 대학, 다니는 직장, 결혼 여부 등이 ‘인생의 성적표’로 여겨지는 시대를 살아왔다. 자녀의 성공이 곧 내 삶의 성공이었으니 자녀를 인생의 1순위로 두고 살아온 사람이 많다. 그런데 자녀가 어른이 되어 내 곁을 떠난다면? 갑자기 커다란 빈자리가 생겨 삶의 균형이 무너져버리는 ‘빈둥지증후군’이 찾아올 수 있다. 자녀 양육에 전념해온 삶이 허망하게 느껴지고, 이미 독립한 자녀에게 사사건건 간섭하려 하고, 외로운 마음에 자녀를 ‘베스트프렌드’로 삼으려다가 관계가 틀어질 수도 있다. 정신분석가 파울 페르하에허는 “부모 역할에 얼마나 성공했는가는 자녀가 부모를 떠날 수 있는 능력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자녀의 독립은 곧 자녀를 질 키웠다는 증거다. 그러니 뿌듯한 마음으로 이제는 내 인생에서 행복을 찾는 데 집중할 시간이다. 육아를 위해 미뤄두었던 일들을 버킷리스트로 정리해 이뤄나가거나 반려동물이나 식물을 기르거나 친구와 운동, 취미 모임을 만드는 등,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일상을 꾸리는 것이다. 그렇게 매일 행복한 일을 발견하다 보면 어느새 ‘빈둥지’가 내 삶의 행복으로 채워져 있을 것이다.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담을 것이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한 사람의 어른으로 독립하기 위해 준비할 것은 많아졌다. 자녀의 행복을 바라는 부모는 남들보다 못 해준 것 같고 자녀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것 같아서 불안하다. 그렇지만 해주려는 조바심을 참는 것, 자녀를 어른으로 대하고 자녀의 실패를 겪어야 할 경험으로 여기는 것, 자녀의 인생에서 내 인생으로 무게중심을 조금씩 옮기는 것이 부모와 자녀 모두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자 최선의 태도다. 그래야 자녀도 마음이 자라 어른이 될 수 있고, 부모도 평온한 마음으로 만족스러운 인생의 후반기를 살아갈 수 있다._ <들어가며> 소아과 의사이자 정신분석가 도널드 위니컷은 ‘충분히 좋은 엄마good enough mother’가 좋은 부모라고 말한다. 누구나 완벽한 부모가 되길 원하지만, 완벽한 부모는 자녀의 성장을 가로막을 수 있다. 아이는 성장하면서 자신이 부모를 뛰어넘는 상상을 하고 바깥으로 나가게 되는데, 완벽한 부모는 넘을 수 없는 벽으로 느껴져 아이가 부모의 그늘 안에 안주하게 만든다. 인생의 모든 질문과 문제에 부모가 정답을 제시하니 혼자서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책임지는 태도도 기르지 못한다.아이가 독립적인 어른으로 성장하려면 아이가 자라면서 ‘안전감a sense of security’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세상을 믿을 만한 곳으로 여기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감이란 곁에 있지 않더라도 부모가 언제나 든든하게 자신을 받쳐주고 있다는 감각이다. 자신이 넘어져도 부모가 받쳐줘서 크게 다치지 않을 것이라는, 부모가 내 손을 잡고 일으켜줄 것이라는 믿음이다. 안전감을 습득한 아이는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_ <‘배 속에 있을 때가 제일 좋은 거야’란 말이 실감난다> 자녀의 성공을 위해 부모가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는 심리에는 자녀가 낙오하면 행복하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에 더해 내 인생도 경쟁에서 낙제하는 것이라는 불안과 노후가 비참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다. 이런 마음은 자녀가 스무 살이 넘어 어른이 된 다음에도 사라지지 않는다. 더 좋은 대학에 갔으면 하는 바람은 대기업에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어진다. 좋은 기업에서 인턴을 하거나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를 다녀오거나 자격증을 따거나 공모전에 입상하는 등의 스펙을 쌓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 조금 애가 타더라도 자녀가 스스로 인생을 풀어나가는 것을 지켜볼 수도 있겠지만, 거리를 두는 것이 너무도 어렵다. 내 욕망이 자녀를 통해 실현되기를 오랫동안 바라온 탓이다. 머리로는 ‘이제 다 컸으니 자기 인생은 스스로 살아야 한다’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이미 욕구와 욕망이 찰싹 붙어 있어서 생각처럼 행동하지 못한다. 욕구와 결합된 욕망의 추구가 실패할 때 오는 좌절은 욕망이 충족되지 못해 실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존과 직결되는 욕구까지 위협받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로 이어질 수 있다. 욕구가 위협받는 불안은 상당히 강렬해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 불안에 사로잡혀 자녀교육에 인생을 갈아넣는 것은 의도와 달리 좋은 결말을 기대하기 어렵다. _ <불안과 실망에서 벗어나는 길: 욕망과 욕구를 구별하기>
하버드 새벽 4시 반 (오리지널 초판본 에디션)
라이스메이커 / 웨이슈잉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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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웨이슈잉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1636년, 미 동부 매사추세츠 주에 ‘글을 읽을 줄 아는 성직자를 양성하기 위한’ 소박한 목적으로 하버드가 설립되었다. 하버드는 이후 미 동부 8개 명문을 일컫는 아이비리그 중 하나가 되었으며, 현재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꼽힌다. 현재까지 하버드 졸업생 가운데에서 8명의 미국 대통령, 75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되었으며, 작가나 연구진 등의 성과까지 살펴보면 하버드가 세계 최고로 불리는 것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하버드에서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무엇을 배우기에 이곳을 졸업한 후에도 그토록 두각을 나타내는 걸까?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이러한 하버드의 특별함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분석하면서,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하며 방황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하버드 식 성공법을 전수한다. 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와 그 학생들의 특별함을 10가지로 정리했다. 하버드에서 강조하는 교육 철학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노력, 자신감, 열정, 행동력, 배움, 유연성, 시간관리, 자기반성, 꿈, 기회’라는 키워드를 꼽았다. 그런데 이들은 흔히 우리가 ‘하버드’에서 떠올리는 것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즉 ‘천재성’, ‘지식’, ‘스펙’ 등이 아닌 ‘노력’과 ‘꾸준함’이 강조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세계적인 천재들이 모인 하버드에서 14등이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졸업한 사람이 온 힘을 다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함을 반성하는 사례가 실려 있다. 또한 한 회사에서 수습 기간 동안에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잡무를 남몰래 처리하고 퇴근했던 하버드 출신의 지원자를 합격시킨 이야기도 소개된다. 이런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하버드에서 교육받은 이들의 대단한 스펙 대신에 그들의 일과 배움에 대한 애티튜드를 강조한다. 하버드 졸업생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하버드 강의 중에 소개된 여러 교훈적인 이야기들과 격언들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하버드 인재들이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자세로 배우고 일하는지를 소개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성공하기 힘들다며 미리 포기하고, 주어진 환경을 탓하는 것이 실제로는 한낱 핑곗거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냉철하게 꼬집는다.들어가며_ 새벽 4시 반에도 잠들지 않는 곳 제1장. 우리가 실패하는 유일한 이유는 ‘노력 부족’이다 그들이 가장 똑똑한 사람들은 아니다 천재들이 쉽게 무너지는 이유 누구도 자신의 한계에 가보지 못했다 보이지 않는 작은 일의 무게 게으름은 부지런히 당신을 갉아 먹는다 지혜를 얻는 가장 쉬운 방법 최악의 바보는 반성하지 않는 사람이다 제2장. “난 할 수 있다”의 마법 자신감이 만들지 못할 기적은 없다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무엇을 믿을 수 있겠는가? 부족한 사람은 없다, 열등감만 있을 뿐 자신감의 빈자리는 두려움이 채운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것 성공의 지도는 어디에 있을까? 파도를 만나보지 못한 배는 없다 실패하라, 다만 두려워하지 마라 제3장. 열정은 우리를 뛰게 한다 열정 없는 사람이 발전할 수 있을까? 운명도 거스르게 하는 것 뛰어난 자가 아닌 열정을 가진 자 열정이 습관화되면 삶이 신난다 한 가지 일에 열정을 집중하라 맹목적인 열정의 함정 제4장. 행동하고, 또 행동하라 너무 늦어서 못할 일이란 없다 오늘과 내일, 언제 눈물을 흘릴 것인가? 달리기 경주에서 토끼가 쉬지 않는다면?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가장 달콤한 습관, 미룸 달리는 중에도 무기력한 사람은 없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제5장. 세상에서 가장 리스크 적은 생산, 배움 지식은 가장 안전한 재산이다 척박한 땅에도 배움의 싹을 틔울 수 있다 배움의 고통은 잠시지만 배우지 못한 고통은 평생이다 죽은 지식과 살아있는 지식 세상에서 가장 큰 투자 어설픈 배움은 아니 배운 것만 못하다 제6장. 유연한 사고의 위대한 힘 당신 안의 창의력을 찾아라자기만의 공부를 하라 상상력이 세상을 뒤집는다 평범한 일상이 비범한 아이디어의 보고다 고정관념으로부터 걸어 나와라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법 제7장. 시간 관리의 달인이야말로 최고의 부자다 모든 오늘은 소중한 삶이다 시간을 도둑맞는 사람, 시간을 최대로 써먹는 사람 시간을 버리면 시간도 나를 버린다 신은 시간을 아끼는 사람을 맨 앞에 둔다 어떻게 시간을 써야 하는가? 보이지 않는 ‘시간 도둑’을 조심하라 제8장. 철저한 자기관리의 힘 빌 게이츠의 자기통제,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남보다 나를 먼저 평가하라 과거 비우기 연습 먼저 사람 됨됨이를 갖추라 세 번 생각하고 행동하라 가장 어렵고도 가장 쉬운, 감정 다스리기 자신의 잘못과 진실로 대면하기 나를 다스려야 다른 사람을 다스릴 수 있다 제9장. 꿈이 없는 청춘은 아프다 자신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라 자신의 이상과 신념을 포기하지 마라 꿈과 망상은 다르다 여러 우물을 파지 마라 목표가 가리키는 곳으로 가라 실현 가능한 꿈을 꿔라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제10장. 주어진 기회를 알아보는 눈 기회를 놓친 하버드 기회는 쟁취하는 것 주어진 기회를 보는 눈 기회는 망설일 시간을 주지 않는다 기회와 망설임은 동시에 온다 목표를 보라, 그리고 거기서 기회를 찾아라『하버드 새벽 4시 반』 8주년 기념 오리지널 초판본 에디션 “당신의 새벽이 하버드보다 밝아야 하는 이유!” ∞∞∞ 1636년, 미 동부 매사추세츠 주에 ‘글을 읽을 줄 아는 성직자를 양성하기 위한’ 소박한 목적으로 하버드가 설립되었다. 하버드는 이후 미 동부 8개 명문을 일컫는 아이비리그 중 하나가 되었으며, 현재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꼽힌다. 현재까지 하버드 졸업생 가운데에서 8명의 미국 대통령, 75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되었으며, 작가나 연구진 등의 성과까지 살펴보면 하버드가 세계 최고로 불리는 것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하버드에서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무엇을 배우기에 이곳을 졸업한 후에도 그토록 두각을 나타내는 걸까?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이러한 하버드의 특별함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분석하면서,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하며 방황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하버드 식 성공법을 전수한다. 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와 그 학생들의 특별함을 10가지로 정리했다. 하버드에서 강조하는 교육 철학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노력, 자신감, 열정, 행동력, 배움, 유연성, 시간관리, 자기반성, 꿈, 기회’라는 키워드를 꼽았다. 그런데 이들은 흔히 우리가 ‘하버드’에서 떠올리는 것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즉 ‘천재성’, ‘지식’, ‘스펙’ 등이 아닌 ‘노력’과 ‘꾸준함’이 강조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세계적인 천재들이 모인 하버드에서 14등이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졸업한 사람이 온 힘을 다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함을 반성하는 사례가 실려 있다. 또한 한 회사에서 수습 기간 동안에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잡무를 남몰래 처리하고 퇴근했던 하버드 출신의 지원자를 합격시킨 이야기도 소개된다. 이런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하버드에서 교육받은 이들의 대단한 스펙 대신에 그들의 일과 배움에 대한 애티튜드를 강조한다. 하버드 졸업생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하버드 강의 중에 소개된 여러 교훈적인 이야기들과 격언들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하버드 인재들이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자세로 배우고 일하는지를 소개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성공하기 힘들다며 미리 포기하고, 주어진 환경을 탓하는 것이 실제로는 한낱 핑곗거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냉철하게 꼬집는다. “지금의 삶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면 한 번은 달라져라!” ∞∞∞ 2023년이 되어도 여전히 대한민국 청춘들이 아프다. MZ라는 새로운 수식어만 바뀌었을 뿐, 대다수 학생들은 취업난과 학자금 대출의 부담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청춘’은 꿈이 아닌, ‘살아내는’ 것이 과제인 시기일 뿐이며, 어떻게든 제 한 몸 먹고살 길을 찾아내는 것에 급급한 슬픈 나이이다. 이런 젊은이들을 향해서 ‘원래 청춘은 그런 것이다.’라며 위로를 가장한 무책임한 훈계를 하고, 또 누군가는 가진 것 없는 젊은 층이 올라서지 못하도록 기득권층의 기성세대가 진입장벽을 만든다며 ‘세대 갈등론’을 펼치기도 한다. 물론 몇 년 동안 계속되는 이런 ‘청년의 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그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갑론을박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하지만 정작 이들이 당장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이 더 그럴듯한 논리인지가 아니라, 자신의 가슴속에 품고 있는 꿈을 잃지 않는 방법과 이 상황을 타개할 만한 현실적인 조언이다. 이에 『하버드 새벽 4시 반』이 반가운 해답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중국 CCTV의 기획 다큐멘터리 〈세계유명대학〉 하버드 편의 내용을 바탕으로 펴낸 것이다. 청년 취업난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저자는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고민하다가 세계 최고의 명문인 하버드에서 그 답을 찾아냈다. 하버드는 내로라하는 영재들만 다니는 명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곳의 학생들이 타고난 능력을 가진 선택된 사람이라는 오해를 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본 하버드의 학생들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아닌, 세계에서 가장 노력하고 가장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모두가 잠을 자고 있는 시각인 새벽 4시 반, 하버드의 도서관은 빈자리 하나 없이 가득 차 있다. 도서관뿐만 아니라 학생식당, 복도, 교실, 심지어 보건실에서도 하버드의 학생들은 저마다의 공부를 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들의 성과를 과연 ‘타고난 천재성’ 덕분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바로 이런 노력과 열정이 인생의 성공을 가져온다는 정직한 주제를 담았다. 그리고 이는, 꿈을 꾸기에도 벅찬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도 ‘내가 과연 성공하고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물음에 대한 모범답안이기도 하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밖에 없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얘기는 자칫 조롱으로 들릴 수도 있고, 당장의 제도적 혜택들은 없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근본적으로 우리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내는 데 충분한 자원은 아니다.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현실에 안주하거나, 혹은 환경을 탓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키우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 학생, 젊은 직장인들 모두에게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다. 또한 그 꿈을 이루는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을 알려준다. 성공이라는 막연한 열매에 닿는 비법은 다름 아닌 하버드 학생들의 새벽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그들은 타고난 명석함이나 스펙으로 성공한 것이 아니다. 대신 늘 자신이 상상한 꿈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고, 이에 도달하기 위해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했다. 똑같은 시간과 자원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더 크고 빠른 성과를 내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쉬고, 놀고, 자는 시간에 불을 켜고 공부하고 일했다. 우리의 과거와 현재가 그럴싸하지 않다고 해서 미래까지 물러설 이유는 없다. 우리의 새벽 4시 반이 하버드 도서관보다 밝은 그날, 당당히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성공에 이른 당신이 서 있을 테니 말이다.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런 뜨거운 기운은 비단 도서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란 사실이다. 하버드의 학생식당, 강의실, 심지어 보건실에서도 그런 학구열은 결코 식는 법이 없다. 학생들은 식사를 하는 자투리 시간까지도 전부 공부를 하는 데 쏟는다. 이곳에서는 학생들 모두가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다. 이들에게 하버드란 잠들지 않는 도시와 같다. 공부할 수 있는 장소라면 어디든, 캠퍼스의 구석구석 모두가 그들에게 완벽한 도서관이 된다. 아니, 학생 하나하나가 발을 딛는 곳들이 곧 ‘움직이는 도서관’이라 해도 무방하다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이자 하버드 공개강의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Michael Sandel) 교수가 한번은 강연 중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아무리 기름진 땅이라도 씨를 심어 가꾸지 않으면 결코 달콤한 열매를 기대할 수는 없겠지요. 마찬가지로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성실하지 못하면 일자무식의 사람보다도 우둔한 인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이와 비슷한 의미로, 중국에는 “성실과 지혜는 쌍둥이이고, 게으름과 어리석음은 형제다.”라는 말이 있다. 샌델 교수의 말이나 중국의 이 속담처럼 학식이 높고 지혜로운 사람들은 짧은 시간의 요령과 운으로 실력을 쌓은 것이 아니다. 이들은 끊임없는 노력과 성실함으로 한 걸음씩 현재의 위치에 다가갔다. 케인 박사는 이 이야기를 마치면서 강단에서 내려와 하버드 학생들에게 말했다.“이 이야기 속의 흑인 아이는 나중에 어떻게 되었을까요?”그러자 학생들은 모두 갸우뚱했다.“그 아이는 자라서 심리학자가 되었고, 지금 이 강단에 서서 여러분에게 흑인 아이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지요.”그 흑인 아이는 다름 아닌 케인 박사 자신이었던 것이다. 그 자리에 있던 학생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고 한다.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도 그 흑인 소년의 처지를 동정했고, 노인의 말에 감동했다. 삶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꺾이지 않는 투지가 필요하지만, 그보다도 더욱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런 시련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위대한 기적은 자신감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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