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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만든 여자 1
다산책방 / 신봉승 글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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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소설,일반신봉승 글
“사람도 얻었고 명분도 얻었는데 무엇이 두려울 것이며, 왜 피하겠습니까!” 파란의 시대에 세상을 읽고 역사를 만든 여자. 인수대비의 삶을 그린 장편 역사소설. 문종의 죽음 이후 벌어진 권력을 향한 치열한 암투. 영화와 좌절. 비운으로 점철된 파란의 시대에 자신이 꿈꾸었던 야망을 끝내 이뤄낸 조선 최고의 지식인 여성, 인수대비. 단종, 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 조선조 5대 임금을 거치며 인수대비가 헤쳐나간 권력의 처음과 끝, 그 야심과 집념의 드라마가 펼쳐진다.새 며느리 칠삭둥이 사은사 살생부 계유정난 통곡하는 단종 새 족벌 임금 노릇 안 할래요파란의 시대에 세상을 읽고 역사를 만든 여자 인수대비의 삶을 그린 장편 역사소설 자신이 꿈꾸었던 야망을 끝내 이뤄낸 조선 최고의 지식인 여성, 인수대비. 조선조 5대 임금을 거치며 그녀가 헤쳐나간 권력의 처음과 끝, 그 야심과 집념의 드라마! 태평성대의 세종 시대가 막을 내리고 뒤를 이은 문종이 병으로 일찍 세상을 뜨자 조선왕조는 혼란에 빠지고 권력을 향한 치열한 암투가 벌어진다. 바로 이 시기, 가슴속에 큰 야망을 품고 끝내 그 꿈을 이뤄낸 여인이 있었다. 단종에서부터 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에 이르기까지 조선조 5대 임금을 거치며 세상을 읽고 역사를 만든 여자, 인수대비. 『왕을 만든 여자』(전2권)는 바로 그 인수대비가 헤쳐나간 조선 역사상 가장 파란만장했던 시대, 야심과 집념으로 점철된 드라마를 그린 장편 역사소설이다. 「공주의 남자」, 「뿌리 깊은 나무」, 「해를 품은 달」 등 드라마와 소설을 통해 선보인 사극이 ‘불패신화’의 인기를 구가하면서 이제는 역사를 대하는 대중들의 태도도 달라졌다. 조선시대를 조명한 드라마나 소설을 통해 좀더 쉽게 역사적 사실을 인식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역사적 사실에 현대적 의미를 부여하며 적극적으로 해석한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왕을 만든 여자』는 ‘시대를 이끄는 정치, 그 처음과 끝’을 보여주는 소설이라 할 만한다. 더욱이 이 소설은, 철저한 고증을 통해 접근한 정통 역사소설이다. 극적인 재미를 위해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짜 맞춘 소설이나 드라마는 자칫 역사적 사실을 둘러싼 논란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이 소설은 역사 속 행간을 파고들어 그대로 펼쳐 보인다. 독자의 시각에서, 독자가 느낀 그대로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읽는 재미는 더욱 배가된다. 문학은 문학 자체의 현실성과 역사성은 물론 문학적인 강한 의지의 감성이 존재하지 않으면 문학의 자리에서 멀어진다. 초당 신봉승의 역사문학은 바로 그런 점을 철저하게 지킴으로써 사실감 넘치는 서사성을 긍지로 삼는다. 그의 역사소설 『왕을 만든 남자』는 단종, 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의 5대에 걸친 파란만장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면서도 한 지식인 여성의 처절한 몸부림을 역사적 사실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픽션을 구사한다. 소설을 읽으면서 역사를 함께 배우게 되는 두 가지 재미를 쏠쏠하게 느끼게 한다. _ 조병무(문학평론가, 시인) “사람도 얻었고 명분도 얻었는데 무엇이 두려울 것이며, 왜 피하겠습니까!” 무릇 난세의 정치란, 권력싸움과 맞닿아 있는 법이다. 문종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조정은 갈팡질팡한다. 4일 동안이나 보위는 비어 있었고, 겨우 즉위식을 치러 왕위에 오른 단종은 열두 살 어린 나이다. 정국의 안정을 되찾는다는 명목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며 조정에는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주상의 보령이 어리심을 빙자하여 전횡을 꾀하려는 소인배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용인이 되어서는 아니 될 것으로 알아요. 내가 용인하지 않습니다. 이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 나라 종사를 위해섭니다. 나는 왕숙으로서의 책무와 신하로서의 도리를 다할 생각이오이다.”(p.82) 수양대군은 김종서와 대립각을 세우며 팽팽한 갈등과 파란을 예고한다. 그런 수양대군에게는 시대를 내다보며 지략을 펼쳤던 책사 한명회가 있었다. “계책이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옵니다.” / “그러면?” / “계책이란 세상일 속에 들어 있습지요. 그걸 찾아내는 것뿐이옵니다. 없는 것을 만들자면 무리가 따르는 법, 그래서 있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옵지요. 차분히 들여다보면 보입니다.” / “…….” / “보이면 그 길을 가면 되옵지요. 그것이 순리이옵니다.”(p.155) 역사를 바꿔놓았던 피의 계유정난은 이들이 앞세운 대의와 명분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그 싸움 뒤에는 야망을 키우는 여인, 수양대군과 한명회의 정치행로에 자신의 야심과 의지를 더했던 수양대군의 며느리 한씨(인수대비)도 있었다. 이 인물들을 둘러싼 얽히고설킨 권력의 소용돌이를 『왕을 만든 여자』는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아녀자의 처지라 입에 담기 민망합니다만, 하루속히 아버님께서 만기를 친재하셔야지요. 종사를 위해서는 오직 그 길만이 순리가 아니겠습니까.” 한명회는 한씨부인의 빈틈없는 모습을 찬찬히 지켜보면서 남자로 태어났다면 재상의 재목을 넘어섰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삼문이나 어효첨 따위와 입씨름이나 하자고 그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냈다는 말씀입니까. 그럴 바에야 김종서, 황보인을 살려두고 그들을 다스리는 쪽에 명분을 둘 수도 있었질 않았습니까.” … “사관들의 붓놀림에 빌미를 주어서는 아니 될 것으로 압니다. 자칫 잘못되면 계유년의 정난이 그저 권세만을 탐한 무뢰배의 소행이 될 수도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p.335) 대한민국 사극 장르를 개척한 「조선왕조 500년」의 작가 신봉승의 역작 이 소설의 압도적인 재미는 무엇보다도 사실감 넘치는 생생한 서사에서 나온다. 1980년대 MBC 대하사극 「조선왕조 500년」을 비롯해 「왕조의 세월」 「한명회」 등 숱한 히트작을 발표하며 역사드라마의 현장을 개척한 신봉승 작가는 ‘역사’와 ‘문학’을 이어온 산증인이자 명실공히 대한민국 사극 장르를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다. 『왕을 만든 여자』에는 그런 작가의 관록과 통찰이 그대로 배어 있다. 역사책을 방불케 하는 생생한 역사적 사건들과 시대상, 한결같이 살아서 꿈틀거리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긴장감 넘치는 인물들의 대립과 갈등 등 “서사성 높은 이야기를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한 픽션으로 꾸며내는 것이 전매특허”인 작가의 탄탄한 구성과 필력은 독자들을 절로 잡아끌고 몰입하게 만든다. 또한 그것은 ‘역사는 지나간 과거만의 기록이 아니라, 미래로 이어지는 맥락’이라는 역사인식 아래 철저한 고증을 거치며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인물사 탐구를 바탕”으로 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왕을 만든 여자』에서는 세조와 한명회 그리고 인수대비의 야심과 집념, 왕위를 양위한 단종의 슬픔, 단종복위의 움직임과 사육신의 처절한 죽음, 폐비윤씨의 사사와 연산군의 폭정 등 조선조 5대 임금을 거치는 동안의 시대의 정황이 한 편의 웅장한 대하 사극처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정치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권력을 향한 의지가 끊임없이 충돌하고, 그러는 가운데 시대를 읽고 만들어간 인물들의 지략이 넘쳐난다. 권력을 가진 자와 권력을 얻고자 하는 자, 권력을 빼앗긴 자, 그들 사이에서 벌어진 숨겨진 전말은 독자로 하여금 숨죽이고 지켜보게 만든다. 조선 최고의 지식인 여성이자 역사상 가장 파란만장했던 여성 정치인, 인수대비 소혜왕후(昭惠王后, 1437~1504)라고도 불리는 인수대비는 누이를 명나라 황제의 후궁으로 보낸 한확(韓確)의 딸로 태어나 열여섯 나이에 수양대군의 맏며느리로 출가한다. 그녀는 뛰어난 지식과 학식을 지녔고 미모도 빼어난데다 성정은 곧고 냉철했다. 어린 나이에도 명석한 판단력과 강단을 보이며 시아버지 수양대군이 보위에 오르는 것을 적극 지지하는가 하면, 한명회 등 공신들과도 교감을 나누며 정치적 감각을 발휘한다. 세조 내외는 그녀의 지극한 효성에 감복하여 효부(孝婦)라는 도장을 새겨서 내렸고 또 아랫사람을 경계함에 있어 추호의 빈틈이 없다 하여 때로는 폭빈(暴嬪)이라고 놀리기도 하였다. 사대부의 학식을 능가할 정도로 높았던 그녀의 학문은 산스크리트어(梵語)와 한어(漢語), 그리고 한글의 삼자체(三子體)로 된 불서(佛書)를 저술하였고, 조선조의 부녀자들을 훈육하기 위해 ??내훈(內訓)??을 지을 정도였다. 이처럼 그녀는 조선조 여성의 교육과 훈도에도 앞장을 섰을 만큼 현대적인 감각을 소유한 여걸이었다. 그러나 조선왕조에서 인수대비만큼 극적인 삶을 산 여성도 없다. 그녀의 운명은 영화와 좌절과 야망과 비운의 연속이기도 했다. 수양대군이 단종을 축출하고 왕위에 오를 때 그녀는 세자빈에 책봉되지만, 세조의 뒤를 이어 왕이 될 것이라 믿었던 남편 도원군은 갑자기 숨을 거두고 만다. 왕후의 자리를 목전에 두고 그녀는 피눈물을 삼키며 궁을 나와 절치부심의 세월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운명은 결국 그녀를 다시 궁으로 불러들인다. 세조의 뒤를 이은 예종이 뜻밖에도 빨리 승하하게 되자, 그녀는 한명회의 사위이자 자신의 둘째아들인 잘산군을 보위에 올려놓으며 다시 권력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극적인 반전을 이뤄내고야 만다. “이로써 그녀는 중전의 자리를 거치지 않았으면서도 대비의 지위에 오르는 조선왕조 최초의 기적을 연출”한다. 이후 실질적으로 조선의 정국을 장악하며 폐비 윤씨의 사사를 주도하는데, 결국 이는 왕조 최대의 비극이랄 수 있는 연산조(燕山朝)의 난정을 잉태하며 파국으로 치닫는 씨앗이 되고야 만다. 조선왕조 519년을 통틀어 가장 훌륭했던 지식인 여성을 한 사람만 거명하라면 나는 인수대비를 꼽겠다. 또 누가 조선왕조를 통틀어 혹독한 추위와 눈보라를 견디면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탐스러운 향기를 뿜어내는 설중매(雪中梅)와 같은 인물이냐고 물어도 대답은 같다. 그녀의 높은 학문은 산스크리트어와 한어(漢語), 그리고 한글의 삼자체(三子體)로 된 불서(佛書)를 저술할 정도였고, 조선조의 부녀자들을 훈육하기 위해 『내훈(內訓)』을 지어 높은 학문을 과시하면서 여성교육의 개선을 선도하였다. 그러나 친손자인 연산군이 던진 술상이 가슴팍을 때리는 전대미문의 패륜을 조선조 최고의 지식인 여성이 몸소 체험해야 하는 비극을 소설로 그리면서 나는 지식이란 어떻게 쓰여야 정말 가치 있는 것인지를, 진실로 아름다운 교양이란 어떻게 피어나야 온당한지에 대해 수없이 생각해볼 ?밖에 없었다. _ 작가의 말에서 작가의 말처럼, 이 소설은 권력의 이면에 싸늘하게 드리워진 그늘과 그림자까지도 깊이 있게 그려낸다. 당대의 석학과 교류하며 예지를 닦고 의지를 펼쳤던 최고의 지식인 여성이 그 탁월함으로 시대를 읽고 권력을 움켜쥐고 또 누리지만 결국엔 자신이 낳은 일들로 인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것을 지켜보는 일은 독자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과 질문을 던지게 한다. 조선왕조의 비극은 곧 권력이 낳은 비극이기도 했다. 이 나라 조선을 위한 일이라는 대의, 어지러운 시대에 나약하고 무능한 군주는 백성들에게 재앙이며 불행이라는 명분, 그것은 권력에 대한 욕망의 다른 이름이었다. 권력의 속성이란 늘 그렇게 대의와 명분을 앞세우지만 욕망으로 점철되어 비극으로 수렴되기 마련이다. ‘시대가 원하는 정치란, 시대를 이끄는 인물이란 어떠해야 하는가.’ 이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 우리는 처연히 그 질문 앞에 서게 된다.
어느 피아니스트의 서시 그리고 음대로 가는 길
흔들의자 / 송하영 지음 / 2018.01.03
13,800원 ⟶ 12,420원(10% off)

흔들의자소설,일반송하영 지음
2012년 발간된 <음대로 가는 길, 그리고 안단테 칸타빌레>의 수필 부분을 90% 증편.강화한 인문적 예술 실용도서이다. 피아니스트 송하영의 인문학적 지식이 시와 에세이로 표출된 1부 '어느 피아니스트의 서시'는 피아니스트가 된다는 것, 피아니스트로 산다는 것, 예술가의 고뇌와 생활, 사랑, 역사 속 예술 천재들의 이야기로 일반인들이 클래식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게 하고자 하는 지성의 흔적이다. 2부 '음대로 가는 길 Q & A'는 음대 피아노학과 지망생이 꼭 알아야 할 명곡(입시곡), 예를 들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쇼팽 에튀드나 왈츠,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에튀드,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리스트 피아노 에튀드 등의 연주기법을 선배 피아니스트로서 음대 합격을 위한 중요 포인트를 질문과 답변 형태로 자상하게 알려주는 '음대지망생을 위한 실용 레슨 북'이다.프롤로그_하늘은 작가라는 이름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프로필_송하영 추천사_송하영은 어느덧 경륜의 인격을 음악에 담아 천상의 경지로 다가가고 있다. / 인문학을 입은 피아니스트 / 풍성한 실타래 같은 그녀의 글 / 그녀의 철학과 글 솜씨에 놀라다. / 글 하나하나마다 음악과 인생에 대한 사랑이 담겼다. 어느 피아니스트의 서시 Ⅰ. 어느 피아니스트의 서시 어느 피아니스트의 서시 / 파우스트의 위로 / 바흐가 말해주는 “괜찮아” / 천재는 노력하는 준재의 마음을 언제나 아프게 한다. / 연습보다 더한 스승은 없다. / 나를 벗습니다. / 피아니스트 VS. 광대 / 될 때까지 하는 게 연습 / 연주자에게 있어 자신의 연주를 녹음하여 듣는다는 건 / 자승자강自勝者强 평생 이루지 못한 소원 / 박수는 오롯이 관객의 몫 / 양量은 곧 질質을 생산한다. / 템포 루바토 / 굶어 죽은 젊은 예술가 / 정확한 안단테의 범위 / 너무 빨리 온 인생의 전성기 / 나는 피아니스트 송하영이다 Ⅱ. 삶의 미로에서 사랑을 찾다 책으로 배운 사랑 /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 / 화양연화 / 거저 얻는 축복은 없다. / 선으로 악을 이기라 / 사랑 없이 살 수 있나요. 악한 사람들의 사랑 VS. 선한 사람들의 사랑 / 예쁘고 착한 여자는 나쁘다. / 하물며 사랑 / 사랑하지 않을 권리 / 타인의 아픔 / 쿨하다는 것 / 플라톤의 향연 / 사랑을 잘 못 배웠다. / 첫 눈에 반하는 사랑 Ⅲ. 역사 속 예술 천재들의 이야기;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어보는 클래식 음악 감상 음악 감상은 어떻게 하는 걸까 / 조선의 신여성 탐방 / 소나타 속 멜로디 돌려막기 / 내 사랑 베토벤 / 베토벤의 곡에는 원래 제목이 없다. / 베토벤의 마지막 말, 그래야만 하는가. / 내 생애의 마지막 배웅 음악 / 브람스의 무조건적 사랑, 클라라 슈만 / 슈베르트는 모차르트나 베토벤처럼 일생일대의 에피소드는 없다. / 쇼팽의 여인 조르주 상드 /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브람스 / 작곡가의 자서전처럼 처절하기만 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비창 4악장 / 광기를 사색하는 사람 / 무소르그스키의 연가곡-죽음의 노래와 춤 / 클래식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제대로 느끼고 있는 거다. / 누가 음악의 아버지는 바흐, 음악의 어머니는 헨델이라 했나. / 헨델의 메시아 중 할렐루야 코러스, 우리는 대체 왜 기립해야 하는가. Ⅳ 안단테 칸타빌레; 천천히 노래하듯 걷는 하루하루 인생에 넘쳐나는 불필요한 많은 것들 / 감사를 모르는 바보 / 인연으로 보는 피해 / 육체의 시간 / 클리셰 / 부르주아 / 사람의 약속 / 예술은 참으로 잔인한 것 / 비 Rain / 나는 꿈을 꾸지 않는다. / 인생을 탕진한 죄 / 적막 속의 강요된 침묵 / 어장관리 / 행복하지 않음의 상태, 평온 / 위로 / 자학의 심연 / 아프로디테의 미모 / 별 헤는 맘 / 진주 목걸이 / 비로소 찾아와 주는 행복 / 목적 없이 떠나는 정처 없는 여행 / 눈물 / 금강산 여행기 / 모기가 가르쳐 준 무시의 미학 / 아전인수 음대로 가는 길 Q & A 질문의 대답에 앞서 1 / 질문의 대답에 앞서 2 / 질문의 대답에 앞서 3 1. 베토벤 소나타에 관한 질문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8번, 악보를 보기는 쉬운 곡인데, 음악을 만드는 게 너무 어려워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이 곡의 빠르기는 대략 어느 정도 쳐야 할까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 3악장, 어떤 스타일로 쳐야하는지 헛갈려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월광 3악장, 대입 실기시험 과제곡으로 괜찮을까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Op 78, 24번 1악장 입시곡과 무대공포증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8번 1악장, 지속음 소리와 미스 터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1번 발트슈타인 소프트 페달에 관해 질문해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4번 1악장, 아다지오 부문을 어떤 식으로 연주해야 풍부한 소리가 날까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1번, 굉장히 음악성이 좋아야 이 곡을 잘 다룰 수 있다고 하던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1번, 어떤 느낌으로 연습해야 하는지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6번 고별 전 악장, 어떻게 연습해야 할까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2번, 스케르쵸 부분의 빠르기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번과 쇼팽 에튀드 10-4번, 중요한 포인트나 효율적인 연습방법은요. 2. 쇼팽에 관한 질문 쇼팽 피아노 에튀드 Op.25 겨울바람, 뭐랄까 주먹으로 치는 기분이 듭니다. 쇼팽 피아노 에튀드 Op.25-11. 겨울바람, 연주나 대회에서 실수가 너무 많이 나요. 쇼팽 피아노 에튀드 Op.10-8번, 노래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쇼팽 피아노 에튀드 Op.10-5번, 흑건 연습 쇼팽 피아노 에튀드 Op.10-4번, 이 곡 자세하게 어떤 곡인지 말씀해 주세요. 쇼팽 피아노 에튀드 Op.10-8번, 오른손이 된다 싶으면 왼손이 안 됩니다. 쇼팽 피아노 에튀드 Op.25-9번, 나비를 연습하는데 손가락이 작아 연습이 어려워요. 쇼팽 왈츠 10번, Op.69 No.2, 이 곡을 멋있게 소화해 내려면 어떻게 치면 좋을까요. 쇼팽 에튀드 Op.10-4번의 경우, 양 손을 번갈아가면서 멜로디를 연주하는데요. 쇼팽 에튀드 Op.10-4, 오른손, 왼손 스케일 부분 연습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가요. 3. 그 외 작곡가에 관한 질문 (브람스, 스크리아빈, 리스트, 라흐마니노프)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3번 마지막 파이널, 226 마디부터 232 마디까지 오른손이요. 스크리아빈 Op.9 음색의 설명, 브람스의 사콘느와 바흐 샤콘느가 어떻게 다른지요. 리스트의 피아노 에튀드 라 캄파렐라, 릴렉스 해서 연습해도 자꾸 미스가 납니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에튀드 Op.39-1의 12~15 마디, 효과적인 연습방법은. 4. 심리적 요인에 관한 질문 선생님은 슬럼프 경험해 보셨습니까.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 인문계서 음대 진학하고자 하는데 쉽지 않은 도전인 것 같아서 정말 걱정이에요. 음대학사 편입을 하려하는데 비전공자인 제가 정말 잘 할 수 있을까요. 전 정말 나쁜 세 가지 버릇을 가졌어요. 요즘은 제가 피아노를 정말 좋아 하는지, 계속 할 용기가 있는지 생각을 자주 해봅니다. 5. 릴렉스와 테크닉에 관한 질문 모든 곡을 연주할 때 릴렉스가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도와주세요. 다름이 아니라 손가락 주법에 관한 건데요, 조절이 잘 안 됩니다. 6. 스승에 관하여 (지도교사 선택과 레슨에 관하여) 선생의 능력과 학생의 노력을 대비해 볼 때 얼마나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어떻게 해야 나와 잘 맞는 레슨 선생님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유학파 선생님은 모든지 옳을 것이다 생각하여 무조건 따라가는 건 옳지 않은 방법일까요.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피아니스트 송하영의 열망과 미래 피아니스트 거장을 위해 아낌없이 조는 조언! 대중들이 쉽게 클래식에 접근할 수 있어야 진정한 클래식의 대중화이다.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새로 집필된 <어느 피아니스트의 서시 그리고 음대로 가는 길>은 2012년 발간된 <음대로 가는 길, 그리고 안단테 칸타빌레>의 수필 부분을 90% 증편 · 강화한 인문적 예술 실용도서이다. 송하영은 대중들이 쉽게 클래식에 접근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살아가는 젊은 음악가로 저자가 꿈꾸는 진정한 ‘클래식의 대중화’란 어느 유명 연주자가 가요를 클래식 창법으로 부르는 것이나 어떤 감성적인 멜로디를 지닌 가요풍의 소품을 연주하는 것이 아닌, 클래식 작품을 알게 되거나 공연장을 찾아 듣게 되는 것, 어떤 악기라도 즐길 수 있도록 배워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하는 것이다. 책에 소개된 곡이나 작품, 작곡가에 대해서는 검색도 해보고, 공연장을 직접 찾는 행위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과 눈으로 보여 지는 화려함과 아름다운 연주 뒤에는 예술인의 고뇌와 눈물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 하나의 연주를 무대에 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과 눈물, 때론 아픔도 있음을 알려, 젊은 음악가들의 공연에 많은 관객이 차고 넘치길 바라는 마음을 타고난 문학적 재능으로 담담하게 혹은 유머러스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피아니스트 송하영의 인문학적 지식이 시와 에세이로 표출된 1부 ‘어느 피아니스트의 서시’는 피아니스트가 된다는 것, 피아니스트로 산다는 것, 예술가의 고뇌와 생활, 사랑, 역사 속 예술 천재들의 이야기로 일반인들이 클래식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게 하고자 하는 지성의 흔적이다. 2부 ‘음대로 가는 길 Q & A’는 음대 피아노학과 지망생이 꼭 알아야 할 명곡(입시곡), 예를 들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쇼팽 에튀드나 왈츠,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에튀드,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리스트 피아노 에튀드 등의 연주기법을 선배 피아니스트로서 음대 합격을 위한 중요 포인트를 질문과 답변 형태로 자상하게 알려주는 ‘음대지망생을 위한 실용 레슨 북’이다.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피아니스트 송하영의 인문적 지성 육필! 클래식의 대중화란 무엇일까? 어떤 것이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한 방법일까? 여기 피아니스트 송하영, 그녀가 생각하는 ‘클래식의 대중화’ 인터뷰를 보자. 진행자 : 일련의 녹음을 하셨는데 선생님이 보는 클래식의 대중화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송하영 : 제가 생각하는 클래식의 대중화는 뭐.. 조수미나 파바로티, 플라시토 도밍고가 어떤 가요를 녹음하는, 그거는 그들의 대중화에요. 조수미의 대중화고, 파바로티의 대중화지, 그것 때문에 여러분이 클래식을 더 알게 되진 않았잖아요. 조수미를 알았지, 파바로티를 알았지,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무슨 작품 하나를 알게 되진 않으셨잖아요. 여러분이 이 방송을 듣고 송하영은 몰라도 돼요. 송하영 따윈 잊어버려도 돼요. 나 아니어도 세상에 피아니스트 너무 많아요. 그러나 오늘 이 방송으로 인해서 ‘모차르트 피아노 콘체르토 제21번’이 무엇을 의미한다는 거는 잊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제 생각에는 그게 클래식의 대중화라고 생각합니다. _팟빵라디오 녹음 후, 인터뷰 중에서.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많은 음악인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우리 시대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피아니스트 송하영의 육필, 그녀의 인문적 지성 가치를 느끼게 될 것이다.
비타민 C 항노화의 비밀
페가수스 / 하병근 글 /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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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건강,요리하병근 글
나이보다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비타민 C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젊음과 건강의 비밀 젊을 때는 몸속에서 왕성하게 생성되던 물질들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들고 사라져 간다. 줄어들고 사라진 물질들이 채워지지 않으면 몸은 급격한 노화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이러한 노화를 막기 위해 가장 시급한 일은 비타민 C를 비롯한 항산화 물질을 공급하는 것이다. 주름을 펴고 보톡스를 맞으며 겉으로 드러나는 노화를 감추는 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몸을 구성하는 세포를 건강하게 만드는 물질을 보충하는 일, 그리하여 겉과 속을 모두 젊고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저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점차 줄어들고 사라져가는 물질, 몸속에 채워 넣음으로써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물질인 비타민 C·글루타치온·비타민 E·코큐텐·리포산의 신비로운 효과를 밝히고, 이 물질들을 채워 넣음으로써 병적인 노화의 진행을 막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거대제약사가 내놓는 값비싼 약품이나 겉모습만 감추는 수술요법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탁월한 항노화 비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시술이나 다른 방법보다 자연적인 섭생과 스스로 관리하는 올바른 생활습관만이 건강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1.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 소식하면 장수할 수 있을까 항산화제가 젊음을 부른다 소나무가 늙어도 잎은 푸르다 부족한 물질을 채우는 것이 항노화의 시작이다 안티에이징이 아니라 헬시에이징이다 미토콘드리아 오작동이 노화를 부른다 비타민 C가 스트레스에 의한 노화를 막는다 잇몸질환과 노화 그리고 비타민 C 다시 찾는 불로초 2. 노화를 막는 항산화 네트워크 고전의 치료법을 과학으로 풀다 동양의 음양과 서양의 리독스 동양철학이 서양과학을 만나다 항산화제가 녹슬어가는 몸을 살린다 유해산소와 자유기가 당신의 몸을 망친다 항산화제는 산화와 환원을 반복한다 항산화 네트워크가 건강을 지킨다 레스터 팩커의 네트워크 항산화제 닥터 하 칵테일 요법으로 건강을 찾는다 3. 글루타치온과 비타민 E 건망증과 치매 그리고 알츠하이머 글루타치온이란 무엇인가 글루타치온이 파킨슨 병의 치료를 돕는다 글루타치온이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인다 강력한 항산화제 NAC NAC이 호흡기 질환을 치료한다 비타민 C와 NAC이 간을 살린다 비타민 E가 당신의 몸을 지킨다 4. 코큐텐·리포산·비타민 D 코큐텐은 비타민인가 코큐텐은 항암제다 리포산이 몸의 노화를 막는다 리포산이 암세포를 공격한다 어떤 리포산을 선택해야 하는가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비타민 D 비타민 D가 면역력을 높인다 어떤 비타민 D를 선택해야 하는가 5. 음양으로 변하는 비타민 C 비타민 C 치료법의 탄생과 발전 비타민 C 치료법의 오늘과 내일 비타민 C는 음양으로 변한다 음항암제·양항암제·면역항암제 환원주의 철학에 갇힌 서양의학 차세대 항암제는 이미 우리 곁에 있다 자연의 재해석에 희망이 있다 6. 자본에 지배당하는 서양의학 서양의학은 반쪽의학이다 거대 제약사가 자연물질을 몰아내고 있다 약물 부작용을 은폐하는 거대 제약사 자본에 지배당하고 있는 의학의 현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 있는 현대의학 사이비로 흐르는 트위터 사이언스 난치병 환자들의 한숨과 눈물 의학이 지켜야 할 노블레스 오블리주 7. 철학 안에 갇힌 동양의학 음허화동에는 보음익기전 안티의학을 넘어 프로의학으로 음허로 생긴 화동은 보음으로 잡는다 세포의 음양을 보면 의학의 길이 보인다 한의학은 이제 신비주의를 벗어던져야 한다 8. 합성비타민에 관한 오해와 진실 합성비타민을 먹으면 일찍 죽을까 비타민 장기복용이 조기사망률을 높일까 비타민 E를 많이 먹으면 전립선암에 걸릴까 서양의학의 자연물질에 대한 오해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암을 예방한다 합성비타민과 천연비타민 비타민 C 치료법, 지금 당장 시작하라 값비싼 신약, 성형의학으로는 젊음을 얻을 수 없다 비타민 C와 자연물질에 건강과 젊음의 답이 있다 인간은 오래 전부터 노화를 막고 장수를 누리기 위해 불로장생의 명약을 찾아왔다. 한 살이라도 더 젊어 보이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돈도 명예도 대신할 수 없는’ 젊음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은 현대의학에까지 이어져 항노화와 관련된 의약산업은 \'황금 알을 낳는 거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대의학은 안티의학이다. 항생제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서양의학은 몸속에 들어온 해로운 물질들을 막아서고 잘라내는 일에 초점을 맞춘다. 항생제, 항암제, 항바이러스제, 항고혈압제, 항콜레스테롤제, 항염제, 항부정맥제 등 셀 수 없이 많은 약들이 안티를 의미하는 접두사를 달고 있다. 이러한 관행이 노화를 바라보는 시각에까지 이어져 안티에이징이라는 말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노화는 막아서고 잘라내는 방식의 안티의학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에서 소실되고 사라져가는 물질을 채워 넣는 프로의학이 들어설 때 비로소 젊음과 건강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안티에이징을 위해 투여되는 값비싼 신약이나 보톡스 요법이 아니라, 산화되고 허물어져가는 세포의 건강을 위해 비타민C와 자연물질을 보충하는 프로에이징이야말로 병적인 노화를 막고 건강을 지키는 자연의 명약이다. 세포건강과 젊음을 위한 5가지 필수물질 비타민 C·글루타치온·비타민 E·코큐텐·리포산 인간의 몸은 무수한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인체의 모든 기관들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의 끊임없는 대사과정을 통해 먹고 마시고 숨 쉬고 움직이는 일들이 가능해진다. 세포가 건강하면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겠지만, 세포가 건강을 잃으면 몸의 기관들에 오작동이 일어나게 된다. 세포가 건강을 잃고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세포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물질들을 채워 넣어야 한다. 저자는 오랜 연구를 통해 세포건강을 위해 외부로부터 몸속으로 채워 넣어야 할 중요한 5가지 항산화 물질을 제시하는데, 비타민 C와 글루타치온, 비타민, 코큐텐, 리포산이 바로 그것이다. 이 5가지 항산화 물질들은 서로 몸속에서 상생하며 세포와 세포막을 튼튼하게 만들고, 인체가 병적인 노화에 빠져들지 않고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만든다. 저자는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비타민 C라고 강조하면서, 자신의 건강이 처한 상황에 따라 각각의 물질들을 비타민 C와 조합하여 투여하는 ‘닥터 하 칵테일 요법’을 실시하면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조언대로 비타민 C와 항산화 물질을 투여하여 건강을 되찾았고, 한국의 여러 의사들이 그의 뜻에 동참하여 ‘닥터 하 클리닉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비타민 C와 항산화 물질을 이용해 많은 환자들을 치료해내고 있다. 동양의학의 철학과 서양의학 과학이 소통할 때, 의학이 바로서고 환자가 다시 일어 설 수 있다 서양의학은 과학을 기반으로 하고 동양의학은 철학으로부터 출발한다. 저자는 출발이 다른 두 의학이 서로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서로 외면하고 있는 두 의학에 대해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는다. 그는 자본에 지배당한 채 자연물질에 대한 연구를 외면하고 이전 것과 별다르지 않은 신 물질 개발에만 집착하고 있는 서양의학이 이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난치병 환자들의 눈물과 한숨을 가슴 깊이 느끼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실을 타파하는 철학 있는 의학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동양의학도 마찬가지다. 체질을 말하고 음양오행을 말하며 철학 안에 침잠하고 있는 동양의학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그 철학을 의학의 눈으로 읽고 의학의 귀로 듣고 의학의 몸으로 느껴 의학의 입으로 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양의학의 과학과 동양의학의 철학이 서로 소통하는 것이 의학이 바로 서고, 환자가 다시 서는 길이라는 이야기, 그 이야기가 이 책을 통해 그가 던지는 중요한 화두이자 메시지다. 비타민 C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체험담 몸을 괴롭히던 무력감이 사라지고 활기를 되찾았다 많은 하혈 끝에 둘째를 낳은 이후로 감기와 몸살, 피로감을 지닌 채 50대가 된 지금까지 이어졌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비타민 C를 접하면서 몸에 획기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피곤에 찌들었던 몸에 활력이 넘치기 시작했고, 잇몸도 튼튼해지고 저혈당 증세도 호전되었다. 좀 더 일찍 만났다면 내 젊은 날이 얼마나 활기찼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들 만큼 비타민 C는 내게 보물 같은 존재다. 항암 후유증이 회복되고 온몸의 염증이 나아졌다 직장암 수술 후 거듭된 항암과 방사선 치료로 몸을 가눌 수 없는 지경이었다. 더 이상 이런 치료를 계속하기 힘들다는 생각으로 대체의학의 길을 찾던 중 비타민 C 주사를 접하게 되었다. 주사 이후 항암 후유증이 회복되면서 수술 전처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음식을 삼킬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던 위와 대장의 경련도 크게 완화되었다. 식도염과 질염, 요도염도 거의 다 나았다. 무엇보다 대장에 선용종이 없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하다. 20년 넘게 먹어왔던 위장약을 끊게 되었다 좋지 않던 위장 때문에 꾸준히 위장약을 복용했다. 우연한 기회에 하병근 박사를 알게 되었고, 비타민 C 분말을 하루 20그램씩 먹기 시작했다. 메가 도스를 시작한 이후 20년 넘게 복용해왔던 위장약을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위의 상태가 좋아졌다. 위통과 속쓰림이 사라지고, 이제는 소화가 조금 안 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고통을 느끼지 못할 만큼 호전되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나았고 산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심한 무릎 통증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 곧바로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어지럽고 머리카락이 빠지고 밥맛이 없어지면서 몸이 엉망이 되었다. 이후 하병근 박사의 조언대로 비타민 C 분말과 오메가3, NAC을 꾸준히 복용했다. 그러자 절뚝거리던 무릎이 낫고 통증이 줄어들었다. 이제는 예전부터 즐기던 산행을 다시 시작했다. 겨울에 50킬로미터나 되는 지리산 종주를 하면서도 무릎에 아무 이상이 없었고 병이 낫는다는 생각에 뛸 듯이 기뻤다.
문화교양사전
노마드 / 김대웅 (엮은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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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소설,일반김대웅 (엮은이)
가볍지만 제법 쓸 만한 지식을 담은 책이다. 외면하고 싶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갖가지 담론들, 알아두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식들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특히 누구나 알고 있을 교과서적 지식이나 일반상식 수준을 넘어서 꼭 알아둬야 할 만한 전문지식들을 구체적으로 자세하고 알기 쉽게 풀이하려고 노력했다.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에서 모름지기 이 사회의 주역이라면 알아야 할, 인간과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분야를 다루었다. 인간, 남자와 여자, 인간의 마음 등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체인 인간의 이모저모를 살폈다. 나아가 평등과 불평등, 정의, 섹스와 사랑 등 인간이 만들어가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측면을 조명하였다. 더불어 유전자와 4차 산업혁명 등 현재진행형인 담론도 놓치지 않았다.01 인간 human 모든 인류는 한 어머니의 후손이다 진화의 원동력은 짝짓기다 인류의 진화는 호모 사피엔스에서 끝나는 것일까 이기적 유전자와 이타적 유전자 인간의 몸은 결함투성이다 창조론과 진화론 인간의 섹스도 진화할까 수명과 신체의 크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02 남자와 여자 man & woman 여자는 왜 남자보다 털이 적을까 목표지향과 방향지향 남자의 폭력과 여자 잔소리의 역사 여자의 평균수명이 남자보다 긴 이유 부부는 왜 닮을까 매춘의 역사와 결혼의 탄생 결혼제도는 마침내 사라질 것인가 가장 많은 후손을 남긴 남녀 이성혐오의 본질은 무엇인가 인간에게 살인본능이 있을까 03 민족 nation 인종, 종족, 민족의 개념과 구분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아니다 한자(漢字)는 우리 민족이 만들었다 민족과 국가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어떻게 다른가 극단주의와 포퓰리즘 유대인은 왜 그렇게 미움을 살까 외계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까 유령, 귀신, 도깨비, 좀비의 실체 04 인간의 마음 human heart 인간은 왜 인정받고 싶어 할까 은둔형 외톨이와 외로운 늑대 결정장애는 정신질환일까 트라우마는 왜 지워지지 않을까 풍요로운 삶에도 행복하지 않은 이유 불행한 사람은 왜 불행할까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인간성은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내 생각은 고유한 내 생각일까 인간의 기억은 믿을 만한가 종국적 욕망과 도구적 욕망 05 변화 change 문명의 충돌,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왜 싸울까 밀레니얼 세대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성공의 가장 큰 요소는 노력일까, 운일까 우연은 삶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인생역전과 소확행 미투와 힘투 모든 속도는 왜 점점 빨라지는 걸까 현대사회의 키워드, 불안과 분노 06 평등과 불평등 equality & inequality 불평등은 피할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인가 문명이 발달해도 가난은 왜 사라지지 않는가 우리는 왜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가 붉은 깃발 온건과 중도는 왜 설 자리가 없을까 민중의 소리가 곧 신(神)의 소리다 07 정의 그리고 현재와 미래 justice, present, future 정의는 결국 이기는가 재판은 과연 진실을 밝히는 것인가 역사상 대표적인 가짜 뉴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근본 차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노동은 종말을 맞는가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까 플래카드와 현수막 그리고 피켓 08 유전자 gene 배아는 유전자인가, 세포덩어리인가 유전공학과 우생학은 무엇이 다른가 영아살해는 모성본능인가 지능과 성격은 유전되는가 GMO 식품의 모든 것 위약효과란 무엇인가 후성유전자란 무엇인가 비만과 요요현상 09 섹스와 사랑 sex & love 성(性)과 권력의 함수관계 성(性) 체위의 역사 팬티의 역사 교미와 섹스는 무엇이 다른가 사랑의 정체는 무엇일까 포르노는 왜 볼까 관음증과 노출증은 병일까 모든 인류는 한 어머니의 후손이다? 피부가 검든 희든 저마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든, 모든 인류는 한 어머니의 다 같은 후손이다. 모든 인류는 어느 인종을 막론하고 모두 형제자매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이런 의문이 든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약 15만~2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살던 호모 사피엔스 가운데 현생인류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어머니가 있었던 것이다. 흔히 ‘미토콘드리아 이브’로 부르는 모든 인류의 어머니였다.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는 거의 모든 진핵세포에 들어 있으며 세포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아주 작은 기관이다. 남자의 정자나 여자의 난자에도 당연히 미토콘드리아가 들어 있다. 그런데 남녀가 교접을 하고 수정이 이루어질 때 정자의 머리 부분에 들어 있는 미토콘드리아는 난자에 의해 모두 파괴된다. 따라서 모든 생명체는 암컷(여자)의 미토콘드리아만 남아 딸에서 딸로 이어지는 모계(母系) 유전을 하게 된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미토콘드리아를 역추적한 결과, 약 15만~20만 년 전에 살았던 모든 인류의 어머니까지 거슬러 올라간 것이며 그 조상 어머니를 ‘미토콘드리아 이브’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그러니 어떤 인종이든 모든 인류는 한 어머니의 후손들로 같은 혈육들이다. 따질 것도 없이 모두 친척들인 셈이다. 영토 분쟁, 종족 갈등 등으로 벌어지는 전쟁은 형제들끼리 싸우는 것과 다름없다. 인종차별은 누워서 자기 얼굴에 침 뱉는 어리석은 짓이다. 이 내용이 새로울 것 없다는 독자들도 있겠지만 전혀 알지 못했던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 어느 쪽을 펼치든 이처럼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주제로 가득하다. 하지만 주제는 묵직하되 그 내용은 적당히 깊이 있으면서도 쉽다. 삶의 주체라면 이쯤은 알아야 한다 당신은 친구를 만났을 때, 모임에서, 직장 동료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가? 가십성 연예기사나 상사 뒷담화, 영양가 없는 잡담, 이런 건 아닌지? 복잡다단한 세상사!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지만 복잡하고 어려워 엄두가 안 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당신이 알게 모르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이끌어가는 주역임도 부인할 수 없다. 이제라도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파편적이고 자극적인 글 말고, 수박겉핥기식이라도 세상사 돌아가는 이야기에 눈길을 돌려보자. 왜? 우리는 이 세상의 주역이니까. 여기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문화교양사전』에 가볍지만 제법 쓸 만한 지식을 담았다. 외면하고 싶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갖가지 담론들, 알아두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식들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특히 누구나 알고 있을 교과서적 지식이나 일반상식 수준을 넘어서 꼭 알아둬야 할 만한 전문지식들을 구체적으로 자세하고 알기 쉽게 풀이하려고 노력했다.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심박深博한 시선 요즘 TV에서는 각종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이 많다. 퀴즈, 토크, 강연 등의 형식으로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게 진행되며 시청률 또한 높다. 그뿐만 아니라 교양, 역사 등의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들도 있으며 여타 채널도 워낙 다양하다. 그만큼 시청자들의 수준이 높아진 걸까? 아무튼 바람직한 현상이다. 사실 우리는 정보와 지식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인터넷을 비롯한 온라인 매체들이 쉴 새 없이 온갖 정보와 지식을 쏟아놓고 TV, 신문 등 각종 매스컴이 이에 뒤질세라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바쁘게 전달하고 있어서 오히려 혼란스러울 지경이다. 정보와 지식은 모자라면 불편하고 답답하지만 너무 넘쳐도 탈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골라내기도 힘들고, 넘치는 정보와 지식이 모두 유용한 것도 아니다. 어찌 보면 전혀 쓸모없는 허접스런 것들도 있고, 정확성과 사실성이 모호한 것, 서로 견해와 해석이 엇갈리는 것, 불확실한 것, 이른바 ‘가짜 뉴스’까지 판쳐서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럴 때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문화교양사전』은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제시해준다. 내가 아는 상식보다 한 걸음 더 깊은 지식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문화교양사전』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에서 모름지기 이 사회의 주역이라면 알아야 할, 인간과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분야를 다루었다. 인간, 남자와 여자, 인간의 마음 등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체인 인간의 이모저모를 살폈다. 나아가 평등과 불평등, 정의, 섹스와 사랑 등 인간이 만들어가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측면을 조명하였다. 더불어 유전자와 4차 산업혁명 등 현재진행형인 담론도 놓치지 않았다. 그러나 주제는 무거운 듯하여도 내용을 들여다보면 누구라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흥미롭고 쉬운 문장으로 풀어놓았다. 읽다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독자들의 시선이 조금은 더 깊고 넓어지게 될 것이다. 진화의 원동력은 짝짓기이다모든 동물이 진화하지만 특히 인류는 몇 차례의 획기적인 진화과정을 통해 모든 동물들의 가장 윗자리에 군림할 수 있었다. 이를테면 두 발로 서서 똑바로 걷는 직립보행, 도구의 사용과 발달, 뇌용량의 획기적인 증가, 수렵과 채집, 사라진 체모(體毛), 언어 사용, 불의 사용, 끊임없는 이동 등이 인류 진화의 핵심 요소들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핵심적인 진화를 가져온 원동력은 무엇일까? 과연 무엇이 그처럼 획기적인 진화를 이끌었을까? 그 원동력은 인류만의 독특한 짝짓기, 즉 섹스였다. ……인류는 두 발로 똑바로 서서 걷게 되면서 남녀가 서로 마주 볼 수 있었다. 눈에 잘 띄지 않던 남자의 성기가 뚜렷하게 보였으며, 여자는 다른 동물들처럼 후배위(後背位) 자세로 교미할 때 남자의 시선을 끌었던 엉덩이가 안 보이게 되자, 엉덩이 모양과 비슷하게 큰 유방을 갖도록 진화했다. 그리고 여자의 입술은 음부를 옆으로 눕힌 모습과 비슷해졌다. 그뿐만 아니라 여자는 눕고 남자가 여자의 몸 위로 올라 짝짓기를 하는 정상위(正常位)가 가능해졌다. 남녀가 온몸을 밀착시키고 얼굴을 가까이 마주하면서 친밀감과 유대감이 크게 높아졌고 섬세한 애무행위가 성적 충동을 더욱 자극했다. 더불어 뇌용량이 증가하면서 동물들과는 달리 자의식을 갖게 돼 짝짓기에서만 얻을 수 있는 놀라운 ‘쾌감’을 인지하게 됐다. 이것은 더할 나위 없는 대단한 체험이었다. 목표지향과 방향지향약 200만 년 전, 인류는 호모 에렉투스에 이르러 곧게 일어서서 두 발로 걷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인류로서의 제 모습을 갖췄다. 그들은 수렵과 채집으로 먹거리를 해결했다. 남자들은 사냥을 해서 고기를 확보했고 여자들은 열매와 뿌리와 견과류 따위의 식물성 먹거리를 확보했다. 사냥에 나선 남자들은 멧돼지나 토끼 따위의 사냥감을 발견하면 그 목표물을 놓치지 않고 줄기차게 뒤쫓아 기어코 포획해야만 했다. 다른 것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오직 목표물에만 집중한 것이다. 그와 달리 여자들은 식물성 먹거리를 찾아내려면 어느 곳에 열매나 견과류가 많은지 사방을 잘 살펴봐야 했으며, 이곳저곳을 찾아다녀야 했다. 그리하여 한번 열매나 견과류가 풍부한 장소를 찾아내면 그 장소를 기억해둬야 지속적으로 먹거리를 얻을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남자는 목표지향적이고 여자는 방향지향적인 습성을 갖게 된 것이다.
세일즈 마스터
진성북스 / 이장석 지음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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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북스소설,일반이장석 지음
영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실행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B2B 영업의 AtoZ를 공개한다. 기존 영업책에서 이야기하는 단순한 판매 스킬이 아닌, 고객 분석, 가치영업, 그리고 정도 영업 등 세일즈 마스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인 영업 노하우를 들려준다. 모든 영업에 절대 성공만 존재하지 않는다. 영업 현장에는 실패의 아픔, 쓰라린 패배의 경험을 맛본 영업직원과 조직이 너무나도 많다. 성공만 가득한 사례들로 독자들에게 허황된 꿈만 보여주지 않는다. 오히려 저자는 대한민국 영업의 현 주소를 신랄하게 꼬집으면서 변화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영업이야 말로 비즈니스의 꽃이라는 점을 가슴으로 전달한다.프롤로그 영업을 돌아본다 들어가기에 앞서 B2B 영업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 1장 B2B 영업의 고객은 누구인가 - 고객 분석 이제 고객을 새로 보자! 고객 커버리지도 Plan - Do - See다 맨투맨과 존 디펜스를 같이 하라 誌ㆍ共 대사가 돼라 2장 고객이 살면 나도 산다 - 고객 만족 기회는 돌고 돈다 B2C의 10%만 따라해도 된다 컴플라이언스(Compliance)는 영업의 자존심이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3장 고객의 고민에 답하라 - 가치영업 가치 비즈니스에 요행(僥倖)은 없다 전략은 ‘MUST HAVE'이다 가치의 크기는 고객이 결정한다 B2B 비즈니스의 4가지 유형 한 발 앞서 고민하는 사람이 이긴다 4장 큰 그림을 그린다! - 프로젝트와 오퍼링 고객만큼 고민한다 - 가치 창조① 고객 분석 고객이 요구하기 전에 제안한다 - 가치 창조② 전략 과제 발굴 가치 제안 체크 포인트 - 가치 기회 개발③ 제언 준비 고객으로부터 시작하라 - 가치 창조④ 간이 제안 제대로 된 계획은 어긋나지 않는다 - 가치 창조⑤ 프로젝트 계획 영업의 오아시스, 오퍼링 오퍼링 개발 프로세스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라 5장 길을 모르고 떠나지 않는다 - 고객접근 경로 길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시장접근 경로의 분석과 설계 진정한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마케팅을 활용하면 영업력이 200% 오른다 6장 바른 영업 바른 전략 - 세일즈 마스터 승률을 높이는 기본 중의 기본 전략 그래도 사과나무는 심어야 한다 B C G에 빠지지 마라 에필로그 당당하게 실행하라!스킬만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영업 전략과 마케팅 관점에서 큰 틀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제시하는 영업 바이블이다. 는 영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는 B2B 영업의 AtoZ를 공개한다. 기존 영업 책에서 이야기하는 단순한 판매 스킬이 아닌, 고객 분석, 가치 영업, 그리고 정도 영업 등 세일즈 마스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인 영업 노하우를 들려준다. 세일즈 마스터를 꿈꾸는 모든 셀러들에게 필요한 영업의 정석과도 같은 책이다. B2B 영업의 오해와 편견을 떨치고 새로운 방법을 적용하라 대부분의 영업직원이 B2B에 대해 오해하는 3가지다. 첫째, ‘고객=기업’이라는 막연한 생각이다. 저자는 B2B 영업은 계약 상대만 기업일 뿐이지 영업 상대는 기업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고객의 니즈를 고객 회사 관점에서 고민하고 대응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영업 활동 상대는 여전히 기업을 대표하는 다양한 조직과 직급의 ‘개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둘째, ‘관계 중심 영업’의 인식이다. B2B 영업은 거래 규모가 크고 의사결정 기준이 극히 주관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번 성사된 거래는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영업직원은 절대 잊지 말아야 내용은 어떤 상황에도 가치를 대신할 수 있는 관계는 없다는 점이다. B2B 영업의 핵심은 여전히 ‘가치’다. 인간관계는 가치의 윤활유가 될 수 있지만 본질이 될 수는 없다. 셋째, 대부분 B2B 영업이 B2C보다 훨씬 단순하다고 생각한다. B2B 영업은 고객을 찾아가는 영업이다. 운전을 하기 전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면 다양한 경로가 나온다. 이처럼 모든 기업들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한다. 한 가지 제품에서도 고객에게 향하는 길이 다양한데, 제품까지 다양해진다면 어떻겠는가? B2B 영업이 훨씬 더 복잡하다는 점을 명심하라. 생생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보는 영업의 현장 모든 영업에 절대 성공만 존재하지 않는다. 영업 현장에는 실패의 아픔, 쓰라린 패배의 경험을 맛본 영업직원과 조직이 너무나도 많다. 그들은 도전에 필요한 기력을 소진하고 있다. 는 성공만 가득한 사례들로 독자들에게 허황된 꿈만 보여주지 않는다. 오히려 저자는 대한민국 영업의 현주소를 신랄하게 꼬집으면서 변화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영업이야말로 비즈니스의 꽃이라는 점을 가슴으로 전달한다. 저자는 글로벌 기업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영업부분 대표에 이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우리나라 영업 환경에서 정도 영업의 길을 개척하면서 여러 번의 실패도 맛보았다. 그러나 그는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았다. 이유는 잘못된 영업문화가 바뀌어야 회사도 살고, 고객도 살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인간관계, 단기 실적 추구, 요행과 뇌물 등 불합리한 수단에 의존하는 영업은 지속성이 약하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기획하고 교육하고 실천에 옮겨 성공했던 모든 비밀노트를 공개하고 있다. 영업 핵심 프로세스의 맥을 짚어 주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현재 하고 있는 영업 방법에 성과가 부족하거나, 프로 세일즈맨으로 영업의 본질에 다가가고자 하는 모든 영업인들에게는 필독서다. 이제 영업의 바다에서 스스로 즐기면서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는데 필요한 교본의 활용은 독자의 몫이다.우리가 접할 수 있는 책은 일반적인 영업 스킬을 다루거나 고객 관계를 중심으로 영업 활동 도중 생긴 에피소드의 나열에 머물고 있다. 당연히 B2B, B2C를 막론하고 영업의 시작은 고객과의 소통이고 신뢰가 전제된 관계 수립과 유지가 영업 결과를 위한 핵심 요소다. 하지만 B2B 영업에는 이보다 복잡하고 중요한 주제들이 너무 많아 지금도 많은 기업들이 제대로 된 B2B 영업의 길을 찾아 헤매고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대다수 영업 리더들은 ‘선택과 집중’을 강조한다. 아니, 모든 기업들은 그렇게 교육한다. 기업의 인력과 투자 여력에는 한계가 있으니 효율적인 자원 배분 면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선택이지만 ‘선택과 집중’이 ‘방치와 포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는 것은 특히 영업의 기회 관리 면에서 제한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영업 기회의 ‘질’, 즉 승률, 수익성, 가치를 고려하는 것이다. 하지만 고객 관리의 주제는 ‘선택과 집중’이 아니라 신뢰의 기반 위에서 지속적인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 1장 『맨투맨과 존 디펜스를 같이 하라』 중에서 고객의 범주는 늘었지만 영업 인력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영업 팀은 자포자기에 빠지고 있다. 고객 관리의 기본은 남의 일이 되고 있지만, 그것은 B2B 영업 팀이 아니다.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선 스스로 현 주소를 확인하고 보완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실행 점검을 하면 고객은 더 가까워질 것이다. - 2장 『고객이 살면 나도 산다』 중에서
인생이라는 코트 위에서
대경북스 / 방열 (지은이) / 2022.04.15
22,000

대경북스소설,일반방열 (지은이)
중학교 때 농구라는 스포츠를 접한 이래 농구선수로, 지도자로, 대학교 교수, 총장으로,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으로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코트 위의 승부사’ 방열의 자서전. 코트뿐만 아니라 인생에서의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며 열정을 불태웠던 저자의 삶의 궤적과 양지 아래 숨겨져 햇빛을 기다려온 이야기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삶을 개척해 온 모습은 체육인에게는 추구해야 할 미래의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는 삶의 귀감으로 다가온다.글 머리에 방열 명예교수의 자서전 출간에 붙여(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방열 회장님의 자서전 발간에 즈음하여(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제1부 꿈을 키우다 초등학교 입학 6.25전쟁 포화 속의 놀이 서울 입성 피난길 부산에서 다시 서울로 제2부 농구에 빠지다 중·고등학교 시절 농구와의 만남 농구와 학업 승마 낫 홀맨 코치 종별농구선수권대회 대학 시절 ’62년 자카르타아시안게임과 ’63년 대만 ABC대회 ’64년 도쿄올림픽 친구 병구의 국제 약혼식 사회생활과 가정교사 유학의 꿈과 지도자의 꿈 제3부 지도자의 길 여자농구 조흥은행 시대 동남아여자농구대회 여자대표팀 코치로 쿠웨이트 농구 지도자로 이국에서 셋째아들을 얻다 귀국과 현대농구단 창단 ’82 뉴델리아시안게임 기아농구팀 창단 ’88 서울올림픽 코트에서의 마지막 승부 아시아농구코치협회 제4부 강단에 서다 전임강사와 학위과정 사회체육학과 그리고 사회체육대학원 종친회 건동대학교 총장 제32대 대한농구협회장 가족이라는 울타리 제5부 농구를 위하여 사무직원 EABA 그리고 아시아태평양대학농구초청대회 심판은 갱단? 상임심판 제도 농구천지 U17 세계 8위 남자대표팀 이경호 단장 여자대표팀 박소흠 단장 제6부 대한민국 농구협회 하나가 되다 당진 전용체육관 통일농구대회와 여자단일팀 구성 한민족만의 DNA 부도 위기 2023년 세계농구선수권대회 유치계획 대한민국 농구기술 및 규칙의 변천사 제7부 반복금지효 반복금지효(反復禁止效) ’15년 광주U대회 국제대회의 관행 항공편 환승 U16 대표선수 선발 토사구팽 대의원 총회 신임회장 영입 제8부 지란지교 늘벗 인생에 씨앗처럼 함께한 벗 한국올림픽성화회 제9부 농구로 연을 맺은 그리운 분들 농구를 사랑한 사람들 지혜를 강조하신 박영대 선생님 굵고 짧은 이경재 선생님 이론보다 실제에 강한 이성구 선생님 마당발 이병희 회장님 南皐 김상하 회장님 여자농구의 대모 윤덕주 회장님 한평생 농구화 함께하신 변승목 부회장님 한국농구를 국제무대로 이끄신 조동재 선생님 농구 철학가 정상윤 선생님 농구전도사 이상훈 감독님 글을 마무리하면서 509뜨거운 함성과 열정, 노력으로 점철된 어느 원로 체육인의 인생 이야기 체육인 방열의 개인사이자 한국 현대 농구의 발전사 철이 들기도 전 한국전쟁 통에 부친을 잃고 인사동 집을 떠나 부산에서 피난생활을 해야 했던 어린 소년 방열은 경복중학교 시절 운명처럼 농구라는 스포츠를 만났다. 경복 고등학교 농구팀의 호적수였던 대동상고 농구팀을 꺾으면 농구를 그만두겠다고 다짐했던 소년은 농구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며 농구에 점점 빠져들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했지만, 국가대표 선수로 훈련과 경기에 몰두하느라 미래의 비전을 세우지 못했던 청년 방열은 해외 유학과 지도자의 갈림길에서 농구 지도자의 길을 택했다. 조흥은행 여자농구선수단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젊은 지도자 방열은 여자 국가대표팀 코치를 거쳐 쿠웨이트 남녀 대표팀 지도자에 도전하게 된다. 열사의 땅에서 3년 간 성공적인 지도자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새롭게 창단한 현대 남자농구단 감독으로 활약하게 되었고, 이어서 창단된 기아 남자농구단 감독을 역임, ‘코트 위의 승부사’로 지도자 커리어에 정점을 찍게 된다. 하지만 호사다마라고 했던가. 선수들의 사보타주 사건이 발생하자 참담한 심정으로 기아 감독직을 사임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가천대학교(전 경원대학교) 교수로 인생 제2막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방열 교수는 체육관련 학과가 없던 경원대학교에 사회체육과를 신설을 주도하였고, 이어 교육대학원에 체육교육 전공학과를 신설하고 곧이어 2002년에는 별도로 사회체육대학원을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학생처장으로 재임하며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문민정부 초기의 혼란한 상황에서 학내 분위기를 일신하는 데 앞장섰다. 경원대학교 교수 정년 후, 자신이 만든 O2 Zone 농구 보급을 위해 매진하던 방열 교수는 2010년 안동 소재 건동대학교의 총장 공모 소식을 듣고 응모하여 체육전문대학으로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건동대학교 총장에 취임하게 된다. 하지만 건동대학교는 2013년 반값등록금으로 빚어진 재정 압박과 학내에 수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고, 결국 문을 닫게 되었다. 건동대학교의 폐교 과정에서 문제점들의 수습과 뒤처리를 완료한 후 방열 총장은 농구인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32대 대한농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 압도적인 표를 얻으며 당선되었다. 중학생 시절 시작된 농구와의 인연은 이렇게 농구협회장까지 닿아 있었던 것이다. 2016년 정부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통합을 국회에서 법으로 제정함에 따라 국민생활체육회와의 통합을 이루어 대한농구협회는 대한민국농구협회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다. 8년간 회장직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농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던 방열 회장은 2021년 2월 17일 제34대 권혁운 동서그룹 대표이사에게 농구협회 회장직을 이양했다. 방열 회장은 비로소 긴 여행의 종점에 닿았다는 안도감과 함께 그간의 삶을 되새겨 보며, 다음 여행지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펜을 들었다. 이 책은 방열 회장의 가장 오래된 어린 시절의 기억을 출발점으로 삼아 시간의 흐름을 타고 희로애락이 점철된 과거를 불러내는 형식으로 꾸려져 있다. 이 책 《인생이라는 코트 위에서》는 인간 방열의 개인사이자 한국 현대 농구의 발전사이기도 하다. 그와 인연을 맺은 국내외 수많은 인물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 있고, 스포츠 지도자를 남편으로, 아버지로 둔 가족들의 애환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방열 회장의 어린 시절 친구들, 학교 동문들, 선수 시절의 동료와 은사들, 지도자 시절의 팀 선수들, 외국의 코치와 농구 전문가들, 대학 시절 제자들과 학계에서 인연을 맺은 분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인물들이 날줄과 씨줄이 되어 만들어 내는 역사의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방열 회장은 신중하고 차분한 본인의 성격처럼 그저 겸손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그래서인지 팔순이 넘은 저자의 이야기에서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신발 끈 꽉 묶고 저자와 함께 인생이라는 코트를 신나게 달려 볼 수 있을 것이다. 2021년 2월 28일,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 직을 끝으로 나는 촌음으로부터 해방을 맞이했다. 비로소 긴 여행의 종점에 닿았다는 안도감이 든다. 이제 그간의 삶을 되새겨 보며, 다음 여행지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보려고 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오래된 과거를 소환해 세상 사람들 앞에 털어 놓는 일에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다. 이 글은 내 삶의 가장 오래된 기억을 출발점으로 삼아 시간의 흐름을 타고 희로애락이 점철된 과거를 불러내는 형식으로 꾸려 나갈 참이다. 하지만 결국 아버지는 동대문 집에서 납치되어 서대문형무소로 이감되셨다고 한다. 죄명은 대지주라는 것. 부친께서는 ‘우리나라는 낙농을 하지 않으면 춘궁기를 벗어날 수 없다’고 믿으셨다. 그리하여 일찍이 덴마크에서 낙농 경영을 공부하시고 《덴마크의 농촌》이라는 책을 발간하였고, 연천목장을 운영하셨다. 그러나 목장은 총독부로부터 허가를 받았기에 압수되었고 친일세력으로 몰렸다고 어머님께서 후일 말씀해 주셨다. 어머님은 긴 밤을 뜬 눈으로 새우시고는 해가 뜨자마자 입을 것, 먹을 것을 챙겨 서대문형무소로 아버지를 찾아 나서셨다. 그 뒤로 오로지 아버지의 석방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셨지만 아버지는 끝내 돌아오지 못하셨다.
제가 좀 숫자에 약해서
앳워크 / 윤정용 (지은이)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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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워크소설,일반윤정용 (지은이)
직장 생활이 길어질수록 직급이 올라갈수록 숫자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는데, 구구단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 직장인들에게 숫자는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평범한 문과생이었던 저자 역시 회사에 입사하기 전까지 숫자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지만 재무팀에 발령을 받으면서 숫자에 대해 몸으로 깨우치게 된다. 이때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할, 하지만 결코 어렵지 않은 숫자 사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숫자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숫자를 알면 오히려 일을 더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프롤로그_숫자가 당신을 축복하길! 1장_시작은 기초체력 다지기 1. 수치스럽게 왜 그래? 2. 중요한 숫자가 뭔지 아니? 3. 쉼표 읽기면 아무리 긴 숫자도 빠르게 4. 숫자 업무의 비밀병기, 계산기 5. 직장인의 최종병기, 엑셀 6. 일상을 수치화하면 시간이 2배로 2장_알아두면 참 좋은 숫자 상식 1. 이 숫자 표현만은 꼭 알아두자 2. T.P.O로 숫자 전문용어 말하기 3. 일하는 게 숫자로 나온다, 월급명세서 4. 되돌려받는 기쁨, 연말정산 1 5. 되돌려받는 기쁨, 연말정산 2 3장_숫자, 실전으로 들어가다! 1. 비용처리는 신세계지! 2. 계정처리만 잘해도 재무팀에게 사랑받는다 3. 회사가 비용절감을 부르짖는 이유 4. 팀장을 내 편으로 만드는 숫자보고 테크닉 5. 기획서에는 수치자료가 필수 6. 스티브 잡스처럼 숫자로 프레젠테이션하기 7. 숫자 실수는 회사를 파산하게 만든다 4장_이제는 숫자에 강해질 때 1. 머니마인드부터 갖춰라 2. 회사의 숫자 끝판왕, 회계 3. 1분 만에 재무제표 읽기 4. 나쁜 회사 골라내는 방법 5. 월급만으로 부족한 당신을 위한 생활투자근육 키우기 6. 읽고 기록하고 사랑하라 에필로그_숫자보다 중요한 것 감사의 말숫자를 이해하면 일의 흐름이 보인다! 나의 업무를 쉽게 만들어주는 숫자의 비밀 많은 직장인들은, 특히 문과계열의 직장인들은 학창시절 수학을 포기한 ‘수포자’들이었다. 수학은커녕 숫자만 봐도 눈앞이 캄캄해지는 ‘숫알못(숫자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회사에 들어가서 보니 기획서부터 결산서에까지 숫자가 안 들어가는 곳이 없다. 기획서를 하나 썼다가 “그래서 개발비가 얼마나 들지?”라는 팀장님의 물음에 좌절하기도 하고, 결산 보고서를 제대로 볼 줄 몰라 “그 제품의 이익률은 어떻게 되나?”라는 부장님의 물음에 우물쭈물 대답을 못한다. 직장 생활이 길어질수록 직급이 올라갈수록 숫자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는데, 구구단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 직장인들에게 숫자는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평범한 문과생이었던 저자 역시 회사에 입사하기 전까지 숫자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지만 재무팀에 발령을 받으면서 숫자에 대해 몸으로 깨우치게 된다. 이때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할, 하지만 결코 어렵지 않은 숫자 사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숫자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숫자를 알면 오히려 일을 더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숫자와 친해지길 바라! “숫자가 인격이다”라는 표현은 매출과 관련된 부서에서 자주 쓰는 말이다. 하지만 이건 숫자에 약해서, 숫자가 싫어서 문과로 갔던 많은 직장인들을 좌절시키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숫자가 일의 전부는 아니지만, 숫자를 알면 일의 효율이 올라가는 것도 사실이다. 회사에서의 일은 항상 숫자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숫자는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회사의 언어’인 셈이죠. 숫자를 이해하고 사용한다면 업무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고, 숫자 속에 숨어 있던 정보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또 숫자 데이터를 활용한 수준 높은 보고서를 작성해 설득력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는 ‘회사의 숫자’는 이른바 회계 지식과는 조금 다르다. 더 초보적이고 광범위한 것들로 일상의 비즈니스에서 자주 만나는 숫자들이다. 숫자에 대한 최소한의 필요한 지식만 알아도 편안한 회사 생활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단위가 큰 숫자를 빨리 읽기 위한 쉼표를 읽는 방법, 회사에서 계산할 때 정확성과 속도 때문에 계속 써야 하는 계산기 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숫자 용어, 비용처리와 계정처리까지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것들을 배우면 회사에서 필요한 숫자를 거의 다 안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 덧붙여 머니마인드를 갖고 재무제표까지 읽게 되면 누구보다 숫자에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숫자를 대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숫자에 매몰되는 것이다. 숫자에 매몰되면 일에서 사람이 사라지고 수치와 숫자만 남는 ‘숫자놀음’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숫자를 대할 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숫자와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숫자에 약하지만 일은 해야 하는 당신을 위한 책! 학교에서 배운 수학의 영향 때문인지 대부분의 문과 출신 직장인들이 숫자에 약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일하면서 쓰는 숫자와는 전혀 별개의 것이다. 직장생활을 할 때 어려운 식이나 계산은 필요 없다. 회사에서 숫자와 관련된 일들은 사실 몇 가지만 알면 충분하다. 하지만 이미 스스로 숫자에 대해 약하다는 생각을 가진 직장인들은 미리 겁을 먹고, 숫자와 관련된 일들을 하지 않으려 한다. 이 책의 저자 윤정용 대표 역시 숫자라면 진저리를 치던 ‘숫알못’이었다. 그런데 회사에 취직했을 때 지원했던 홍보팀이 아닌 재무팀에 발령을 받는다. 숫자에 약한 정도가 아니라 치를 떨며 싫어하던 사람이 일의 대부분을 숫자로 하는 재무팀에 배치된 것이다. 숫자를 무서워하다 보니 당연히 재무팀 업무에서 실수가 많았고, 선배로부터 “회사에 놀러왔냐?”며 야단을 맞기도 했다. 그 이후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틀리지 않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해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다. 그때의 노력 덕분에 지금 저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숫자에 대해 알려줄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만의 숫자 노하우가 가득 담긴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도 숫자에 강한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제가 좀 숫자에 약해서···."저는 오랫동안 습관처럼 이 말을 했습니다. 0숫자싫어증도 마찬가지입니다. 숫자와 관련된 업무를 하면 실수할 것 같고, 틀리면 바보 취급당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숫자와 관련된 일들을 피하다 보면 점점 더 숫자에 무뎌지고 무감각해집니다.숫자와 관련된 업무가 어려울 것이란 편견은 버리십시오.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만 정확하게 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숫자에 대한 두려움을 접고 용기를 내면 새로운 즐거움이 기다립니다.
명탐정 코난 탐정 수첩
아르누보 / 아오야마 고쇼 (지은이) / 2024.01.19
28,000

아르누보소설,일반아오야마 고쇼 (지은이)
유비 1
디앤씨북스(D&CBooks) / Priest (지은이) / 2020.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디앤씨북스(D&CBooks)소설,일반Priest (지은이)
사십팔채 두령의 외동딸 주비. 산채 밖을 나갈 자격을 얻은 그녀의 첫 번째 임무. 먼 길을 떠나는 딸에게 산채의 두령이자 어머니인 근용은 가문의 비기 파설도를 전수한다. 평화로운 사십팔채를 벗어나 처음으로 ‘세상’을 접한 주비는 모진 시련 속에서 한 사내를 만난다.[제1부]비가 오려는지 누각에는 바람만 가득하네제1장 사십팔채제2장 사윤제3장 감당 선생[제2부]탁주 한 잔에 만 리 밖 고향을 그리워하네제4장 출사제5장 주작주제6장 북두녹존제7장 거세지는 압박제8장 바람 잡기제9장 단구낭사십팔채 두령의 외동딸 주비.산채 밖을 나갈 자격을 얻은 그녀의 첫 번째 임무.먼 길을 떠나는 딸에게 산채의 두령이자 어머니인 근용은 가문의 비기 파설도를 전수한다.평화로운 사십팔채를 벗어나 처음으로 ‘세상’을 접한 주비는모진 시련 속에서 한 사내를 만난다.“설마 사십팔채의 그 아가씨는 아니겠지? 이름이 주…….”“주비요.”“내 이름은 사윤이야.”“설마 사십팔채의 그 아가씨는 아니겠지? 이름이 주…….”“주비요.”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나니 방금 전까지 실없는 소리를 늘어놓던 건너편이 조용해졌다. 아는 사람에게 농을 던지는 건 아무래도 쑥스러웠나 보다.두 사람은 이 이상한 환경에서 잠시 잠자코 있었다. 주비의 그 ‘이웃사촌’은 한 발짝 물러나 목을 가다듬고 살짝 정색하며 말했다.“매매는 예전에 장난식으로 말한 거고, 내 이름은 사윤이야. 그런데 어쩌다 여기까지 왔어?”말하자면 얘기가 길어지니, 주비는 간결하게 딱 잘라 말했다.“산 밑에 볼일이 있어 내려왔는데, 이 사람들이 오라버니를 붙잡아 갔어요.”사윤이 놀라 물었다.“아니, 어째서 나랑 만날 때마다 아가씨와 그 운 나쁜 오라비는 귀찮은 사건에 휘말려 있는 거지?”
난중일기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이순신 (지은이), 고산 고정일 (옮긴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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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이순신 (지은이), 고산 고정일 (옮긴이)
동서문화사 월드북 179권. 바다를 무대로 활동하여 역사에 용명을 길이 남긴 우리의 많은 선조 가운데서도 국난을 한 몸으로 막아낸 이순신 장군. 이순신은 단순한 무장만이 아닌 훌륭한 정치가이며 외교가, 과학자 또한 탁월한 문학가였다. 그가 남긴 문장 가운데에서도 가장 귀중한 것은 임진왜란 7년 동안 기록한 <난중일기(亂中日記)>이다. <난중일기>는 이순신의 진중생활과 국정에 대한 거리낌없는 사실 기록, 비밀스런 군사계책, 가족이나 친지에 대한 안부 기록, 부하들의 상벌 기록, 날씨, 꿈자리 음미, 어머니를 그리는 회포와 달밤의 감상, 투병생활, 또 애끓는 정의감과 울분, 박해와 수난 등 광범위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어 임진왜란의 전체 역사를 연구하는데 가장 정확한 사료로 인정받고 있다.머리글 임진년 일기 임진년 정월(1592년 1월)…29 임진년 2월(1592년 2월)…34 임진년 3월(1592년 3월)…40 임진년 4월(1592년 4월)…46 임진년 5월(1592년 5월)…50 임진년 6월(1592년 6월)…53 임진년 8월(1592년 8월)…56 계사년 일기 계사년 정월(1593년 1월)…61 계사년 3월(1593년 3월)…69 계사년 5월(1593년 5월)…73 계사년 6월(1593년 6월)…83 계사년 7월(1593년 7월)…92 계사년 8월(1593년 8월)…100 계사년 9월(1593년 9월)…107 갑오년 일기 갑오년 정월(1594년 1월)…113 갑오년 2월(1594년 2월)…120 갑오년 3월(1594년 3월)…128 갑오년 4월(1594년 4월)…134 갑오년 5월(1594년 5월)…139 갑오년 6월(1594년 6월)…145 갑오년 7월(1594년 7월)…151 갑오년 8월(1594년 8월)…159 갑오년 9월(1594년 9월)…166 갑오년 10월(1594년 10월)…173 갑오년 11월(1594년 11월)…179 을미년 일기 을미년 정월(1595년 1월)…187 을미년 2월(1595년 2월)…192 을미년 3월(1595년 3월)…197 을미년 4월(1595년 4월)…202 을미년 5월(1595년 5월)…208 을미년 6월(1595년 6월)…214 을미년 7월(1595년 7월)…220 을미년 8월(1595년 8월)…227 을미년 9월(1595년 9월)…233 을미년 10월(1595년 10월)…238 을미년 11월(1595년 11월)…243 을미년 12월(1595년 12월)…248 병신년 일기 병신년 정월(1596년 1월)…253 병신년 2월(1596년 2월)…260 병신년 3월(1596년 3월)…268 병신년 4월(1596년 4월)…275 병신년 5월(1596년 5월)…281 병신년 6월(1596년 6월)…287 병신년 7월(1596년 7월)…292 병신년 8월(1596년 8월)…299 병신년 윤8월(1596년 윤8월)…305 병신년 9월(1596년 9월)…310 병신년 10월(1596년 10월)…316 정유년 일기 정유년 4월(1597년 4월)…321 정유년 5월(1597년 5월)…329 정유년 6월(1597년 6월)…338 정유년 7월(1597년 7월)…348 정유년 8월(1597년 8월)…357 정유년 9월(1597년 9월)…367 정유년 10월(1597년 10월)…377 정유년 11월(1597년 11월)…386 정유년 12월(1597년 12월)…391 무술년 일기 무술년 정월(1598년 1월)…399 무술년 7월(1598년 7월)…402 무술년 9월(1598년 9월)…403 무술년 10월(1598년 10월)…406 무술년 11월(1598년 11월)…408 이순신 그 격동의 생애 이순신 그 격동의 생애…413 임진왜란 일어나다. 이순신의 활약…435 조선수군 관할구역 일람―경상도.전라도.충청도…504 연보…510 인명 찾아보기…524 지명 찾아보기…544세계해전사에 유례없는 전공에 빛나는 불멸의 영웅! 애국정신과 휴머니즘이 넘치는 웅장한 전쟁일기! 민족혼을 심어주는 국민독본! 임진왜란 국보급 으뜸 사료! 한국 일기문학의 백미! 영웅의 절절한 인간상! 불멸의 전쟁기록 《난중일기》! 바다를 무대로 활동하여 역사에 용명(勇名)을 길이 남긴 우리의 많은 선조 가운데서도 국난을 한 몸으로 막아낸 사람은 이순신 장군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이순신은 우리나라에서만 추앙받는 위인은 아니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발굴과 연구를 바탕으로 이제는 세계 해전사에서도 위대한 전략가이자 훌륭한 지휘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이순신은 단순한 무장(武將)만이 아닌 훌륭한 정치가이며 외교가, 과학자 또한 뛰어난 문학가였다. 그가 남긴 문장 가운데에서도 가장 귀중한 것은 임진왜란 7년 동안 기록한 난중일기(亂中日記)이다. 이순신이 죽은 뒤 200년이 지난 조선 정조 때 이순신의 시문과 저작을 중심으로 그에 대한 행적과 관련 문서들을 집대성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충무공전서》이다. 그중 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이 《난중일기》이다. 《난중일기》는 7년 1604일의 기록으로 삶과 죽음을 넘나들던 전란 중의 진중일기이다. 이에 따르면 이순신은 찾아오는 막하 장령들과 공사를 논의하며 새벽 닭 우는 소리를 들었고, 출전하지 않는 날에는 동헌에 나가 집무했으며, 틈을 내어 막료들과 활을 쏠 때가 많았다. 그는 이러한 진중생활 속에서도 술로 마음을 달래며 시가를 읊었고, 특히 달 밝은 밤이면 감상에 젖어 잠 못 이루는 때가 잦았다. 또 가야금의 줄을 매었고, 음악감상에 심취하기도 했다. 이 《난중일기》는 그의 진중생활과 국정에 대한 거리낌없는 사실 기록, 비밀스런 군사계책, 가족이나 친지에 대한 안부, 부하들의 상벌 기록, 날씨, 꿈자리 음미, 어머니를 그리는 회포와 달밤의 감상, 투병생활, 또 애끓는 정의감과 울분, 박해와 수난 등 폭넓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어 임진왜란의 전체 역사를 연구하는데 가장 정확한 사료로 인정받고 있다. 인간 이순신의 절절한 민족혼 휴머니즘!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년전,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에 발탁된 이순신은 무기를 정비하고 거북선을 만드는 등 일본군 침략에 대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난중일기》를 1592년(임진년) 1월 1일부터 시작하여 7년 동안 써나갔다. 일본군의 침략 조짐을 미리 알아채고 진영에서 보고들은 온갖 사건과 문제들을 기록으로 남긴 것이다. 일기 내용의 대부분은 전쟁의 출동상황, 부하 장수의 보고, 공문 발송 등이 주를 이루지만, 개인적인 가족사에 대한 걱정과 진중생활에서 느끼는 울분과 한탄 등도 곳곳에 잘 배어 있다. 또한 그 문장이 간결하고도 진실해서 인간 이순신의 절절한 충효신의(忠孝信義)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진중의 급박한 상황에서도 자세하게 기록으로 남기고자 했던 이 《난중일기》는 임진왜란 연구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료이며 동시에 영웅의 인간적 면모도 꼼꼼히 살필 수 있는 한국 일기문학의 백미이다. 이처럼 《난중일기》는 오늘날 우리 민족을 바른 길로 이끌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고전이고, 우리 국민 누구나 꼭 읽어야 할 국민독본인 것이다. 세계 4대 해전사에 빛나는 한산도대첩! 임진왜란 중의 수많은 전투 가운데서도 세계 4대 해전으로 꼽히는 한산도대첩은 일본군의 수륙병진작전을 가로막았다는 데에 큰 의의를 가진다. 이 전투는 한산도 앞바다에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크게 무찌른 해전으로, 육전에서 사용하던 포위 전술인 학익진을 처음으로 해전에서 펼친 전투이다. 이 전투로써 조선 수군은 남해의 제해권을 확실히 장악했을 뿐만 아니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대륙정벌 야욕을 꺾었다. 1592년 5월 초 한성부에 입성한 일본군 장수들은 모임을 열고 전국을 나누어 맡아서 점령하기로 결정했다. 이순신은 그 정보를 입수하고 선제공격으로 거제·가덕도 등지에 출몰하는 일본 수군을 격멸하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그리하여 전라우도 수군절도사 이억기의 수군과 합류해서 6일 전라좌·우도 수군 연합함대가 일제히 출전했다. 그리고 노량 앞바다에서 경상우도 수군절도사 원균의 전선 7척과도 합세했다. 미리 일본군의 도주로 차단을 계획한 이순신은 판옥선 5∼6척으로 왜선을 한산도 앞바다로 몰려나오도록 꾀어냈다. 조선 수군은 치밀한 작전에 따라 전선의 속도를 조절하며 왜선을 유인했다. 일본군 배가 한 줄로 늘어선 형태가 되자 조선 수군은 재빨리 뱃머리를 돌려 마치 학의 날개처럼 왜선을 좌우에서 에워쌌다. 이것이 바로 학익진(鶴翼陣) 대형이었다. 학익진법은 고도로 훈련된 정예함대만이 펼칠 수 있는 작전이다. 영국의 해군 중장 발라드(G. A. Ballard)는 이순신 함대의 기동성에 대해 "전문가가 아닌 사람에게는 이 기동이 아주 간단한 것으로 생각될지 모르나, 잘 훈련된 해군 장교만이 이 작전을 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족혼 심어주는 국민독본! 삽시간에 왜선을 에워싼 조선 수군은 먼저 거북선 3척으로 적진을 공격했다. 그 뒤를 이어 모든 전선은 지자.현자.승자총통과 화전을 발사해서 일본 수군을 혼비백산시켰다. 이 전투에서 조선 수군은 와키자카 야스하루의 전선 73척 가운데 47척을 격파하고 12척을 나포했다. 또한 수많은 일본군이 실종되거나 물에 빠져죽었다. 이 한산도대첩은 행주대첩, 진주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첩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그러나 실제로 일본군을 크게 무찌르고 전멸시킨 것은 이 한산도대첩뿐이다. 한산도 해전의 승리는 이순신의 합리적이고 치밀한 작전 계획과 그의 지휘대로 움직인 조선 수군의 용감무쌍한 활약으로 얻어낸 결과였다. 또한 거북선이 일본 수군에게 결정적인 저해요소라는 점을 확실하게 인식시켜 준 해전이었다. 임진왜란의 대세를 결정지은 한산도대첩은 나폴레옹의 침공 앞에 영국을 지켜낸 넬슨 제독의 트라팔가르해전이나 페르시아군으로부터 그리스를 지켜 낸 살라미스해전 등과 함께 세계 4대 해전 가운데 하나에 속한다. 영국의 전쟁역사가인 헐버트는 이렇게 감탄했다. "이 해전은 한국에서의 살라미스해전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일본 침략군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것이었다.” 이순신과 난중일기 이순신(李舜臣, 1545~1598) 본관은 덕수(德水). 자는 여해(汝諧). 시호는 충무(忠武).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로서 거북선을 제작하는 데 힘썼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삼도수군통제사를 지내며 나라가 존망 위기에 처했을 때 왜적을 쳐부숴 바다를 제패함으로써 왜란 역사에 결정적인 전기를 이룩했다. 원균의 모함으로 사형을 받게 되었으나 정탁의 구원으로 백의종군하다가 원균이 대패하자 흩어진 병선 12척을 모아 명량해전에서 왜군을 크게 무찌른다. 해상권을 되찾았으나 노량해전에서 적탄에 맞고 전사한다. 온갖 모함과 박해 속에서도 빛난 그의 우국지성 청렴강직 인격은 온 겨레가 추앙하는 의범(儀範)이 되어 우리 민족의 사표(師表)가 되고 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그 친필초고본이 61편의 장계(狀啓)와 장달(狀達)을 담은 필사초고본 《임진장초》(壬辰狀草)와 함께 국보 제76호로 지정되어 아산 현충사에 보존되어 있다. 고산고정일《난중일기》 역해본은 전공 학자들이 최근 연구성과까지 모두 반영한 가장 완전한 판본이다. 친필초고본을 표준으로 삼고, 초고의 분실로 인해 《이충무공전서》에만 수록되어 있는 부분을 보충했다. 또한 이에 전서본, 《난중일기초》, 새로 발견된 일기초 등 여러 문헌들과 문맥을 참고하여 바로잡으려 애썼다. 이렇듯 모든 판본을 일일이 대조하여 바로잡은 원문을 바탕으로 한 한글번역판에 주석을 달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반주가 있는 플루트 연주곡집 : 발표회 인기곡 22선
SRM(SRmusic) / Shinko Music 편집부 (지은이)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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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SRmusic)소설,일반Shinko Music 편집부 (지은이)
재즈, 보사노바, 클래식 명곡, 영화OST 등 널리 알려진 명곡, 22곡을 플루트 악보로 한 권에 모았다. 부록인 반주CD를 활용하면 별도의 반주자 없이 혼자서도 간편하게 발표회나 장기자랑을 할 수 있다.01)Grizzly Bear(그리즐리 베어) / 조지 보츠포드 02)Someone To Watch Over Me / 재즈 스탠더드 03)Stella By Starlight / 재즈 스탠더드 04)Softly As In A Morning Sunrise / 재즈 스탠더드 05)I Got Rhythm ~보사노바 어레인지~ / 재즈 스탠더드 06)Desafinano / 보사노바 07)Wave / 보사노바 08)Amapola / 보사노바 09)Garota De Ipanema(이파네마에서 온 소녀) / 보사노바 10)Lovin’ You / 미니 리퍼튼 11)Ben / 마이클 잭슨 12)She / 엘비스 코스텔로 13)L’humne A Lamour / 에디트 피아프 14)Je Te Veux / 에릭 사티 15)Peer Gynt(페르귄트) / 에드바르드 그리그 16)Jesus Bleibet Meine Freude(인류의 기쁨 되신 예수) / 바흐 17)An Der Schonen, Blauen Donau(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18)Merry Christmas Mr.Lawrence / 영화 '전장의 크리스마스'에서 19)Some Day My Prince Will Come / 영화 '백설공주'에서 20)마법의 온기(魔法のぬくもり) /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에서 21)어느 여름날(あの夏へ) /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22)Summer / 조 히사이시인기곡과 반주CD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연주회를 열어보자 이 책은 재즈, 보사노바, 클래식 명곡, 영화OST 등 널리 알려진 명곡, 22곡을 플루트 악보로 한 권에 모았다. 부록인 반주CD를 활용하면 별도의 반주자 없이 혼자서도 간편하게 발표회나 장기자랑을 할 수 있다. 이 책으로 당신의 플루트 실력을 뽐내보자.
학교민주주의가 뭐 별건가요?
에듀니티 / 보평중학교공동체 (지은이) / 2020.09.14
16,000

에듀니티소설,일반보평중학교공동체 (지은이)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보평중학교는 2009년 9월 1일 신생학교이자 혁신학교로 출발하여 혁신교육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나갈지 처음부터 만들어가야 했다. 그 과정은 쉽지 않아서 좌충우돌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어느새 보평중학교는 ‘혁신교육의 메카’로 불리며 경기도 혁신교육의 모델이 되었다. 사실 매년 1/3 가까운 구성원이 바뀌는 공립학교 상황에서 공동의 비전을 지키며 지속적인 혁신을 해나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어떻게 보평중학교는 흔들림 없이 해내고 있는 것일까? 보평중학교공동체는 이 의문에 지난 10년의 과정을 담은 책 《학교민주주의가 뭐 별건가요?》로 답한다. 학교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10년간 걸어온 이야기를 학교의 전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로 전한다. 프롤로그: 학교는 계속 성장해야 한다 - 한수현 1부|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학교 - 믿는 만큼 보여주는 교육공동체 1장 학생의 주도로 실천하는 학생자치 학생자치의 핵심, 소통 - 최수안 찾아보자! 체육부 활동 속 학생 민주주의 - 김건호 학생자치, 그 생소했던 말에 길들여진 순간 김영선 학생회 집행부의 치열한 면접 장면 김말희 3학년을 위한 학기말 프로그램 안주연 학급회의, 학년회의, 대의원회 그리고 오픈학년회의 - 이서진 중2도 가능했다, 학급자치 이창현 동아리­방과후학교의 시작 안주연 동아리활동 참여를 높이는 101가지 방법 이나리 바쁘다 바빠, 동아리 연합회 - 김말희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정한다 박희원 2장 학부모, 교직원의 주도로 책임지는 학교자치 학부모도 자치한다 - 최영희 교사들이 토론을 하면 한수현 스몰스쿨제가 뭐예요? - 정미희 하나로 뭉친 1학년 선생님들 안주연 공간 혁신이 별건가요? - 박은경 3학년 2학기가 하이라이트 정미희 정답은 없다, 대토론회 - 김남선, 곽지영 교원능력평가를 안 한다고요? - 신승미 대화와 타협의 업무분장 손말녀 2부|학습하는 학교 -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1장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교사는 가르치는 전문가가 아닌 배우는 전문가 - 김순희 리더로 세우면 리더가 된다 - 한수현 배움중심수업으로 가는 길 - 한수현 수업시간에 졸던 민규가 달라졌어요 - 한수현 아직도 혼자 수업해요? - 신승미 수업 공개라고 다 같은 건 아니다 - 박은경 국어교사들의 의기투합 - 안주연 2장 학생의 앎과 삶을 연결하는 학습배움터 제대로 읽고 깊이 있게 토론해보는 건 어때? - 안주연 서평 쓰기의 변신은 무죄 김영선 어떻게 책 읽는 습관을 키워줄까? 곽원규 진로엑스포 이야기 - 김혜영 교육과정은 함께 만들어가는 것 - 박은경 학생을 성장시키는 평가란? - 박은경 경쟁 대신 협력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박은경 졸업생에게 듣는 배움의 공동체 이야기 - 김상빈 코로나와 온라인 수업 앞에서 김동호, 김민주, 민광현, 박준택 3부|리더를 키우는 학교 - 학교민주주의의 숲을 가꾸는 리더십 1장 존중과 배려로 다가가는 리더 교사의 성장을 어떻게 지원할까? - 곽원규 사람 중심의 혁신 - 조완기 학교자율경영은 가능한가? - 홍기석 학생이 행복한 학교 곽원규 2장 진정한 리더는 기다릴 줄 아는 리더 내겐 너무 놀라운 학생회 - 조완기 결재 시 반려 금지 - 곽원규 교사의 자발성과 자존감을 찾아서 - 홍기석 에필로그: 학교혁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조완기 감사의 글: 학교혁신 10년, 어떻게 가능했을까? - 김병주보평중학교의 지속가능한 학교혁신의 힘 신뢰와 협력으로 학생도 교사도 학부모도 함께 성장하는 학교 학교가 즐거워요! 학생들이 회의 안건을 정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책임감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한다. 회의에서 말하지 못한 의견은 SNS를 통해 학생회에 건의해 함께 해결한다. 배우고 싶은 체육 과목을 선택해 수업을 듣고, 축제도 졸업식도 학생이 스스로 만들어간다. 옆에 앉은 친구는 경쟁자가 아니라 배움을 주고받는 협력자이다. 교사들은 인내심을 갖고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지원해준다. 더 좋은 수업을 만들기 위해 수업을 공개하고 머리를 맞대고 수업 방식을 연구를 하고, 진정한 학생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를 고민한다. 학부모는 진로교육을 위한 강사 섭외는 물론 1인 1봉사로 학교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교장·교감선생님은 이런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존중하며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한다. 학교 구성원 모두 입을 모아 말한다. “수업이 재미있고 학교가 즐거워요!” 이것은 보평중학교가 실천하는 학교민주주의의 모습이다. 성남에 위치한 보평중학교는 2009년 9월 1일 신생학교이자 혁신학교로 출발하였다. 혁신교육이 무엇인지도 자리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에서 열까지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거치며 보평중학교는 어느새 ‘혁신교육의 메카’로 불리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혁신교육을 쌓아가는 것도, 매년 1/3 가까운 구성원이 바뀌는 학교 상황에서 공동의 비전을 지키며 지속적으로 혁신해나가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어떻게 보평중학교는 흔들림 없이 해내고 있는 것일까? 교사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도 함께 보평중학교가 학교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10년간 걸어온 길을 차분하게 담아낸 《학교민주주의가 뭐 별건가요?》에서 보평중학교의 지속가능한 혁신의 힘이 어디에서 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보평중학교는 작은 것 하나까지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결정하고, 함께 실천한다. 구성원을 신뢰하고 존중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은 공동체 의식을 키우며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교사는 동료교사와 협력하여 자발성, 전문성, 책무성을 이끌어낸다. 학부모는 학교에 교육을 떠맡기는 게 아니라 교육의 주체로 학교 교육에 참여한다. 학생도 교사도 학부모도 성장한다. 한마디로 보평중표 학교자치는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학교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보평중학교의 노력 보평중학교공동체가 함께 쓴 《학교민주주의가 뭐 별건가요?》는 보평중학교의 성과를 자랑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학교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구성원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차곡차곡 기록한 책이다. 보평중학교의 이야기를 따라가면 어렵게 느껴지는 학교민주주의를 어떻게 교육현장에서 풀어갈지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에서는 학교자치 시스템이 어떻게 정착되어 갔는지 보여준다. 에서는 학생자치의 두 축인 학생회와 동아리가 자리 잡는 과정에 대해 학생들의 이야기와 이런 학생들을 믿고 지켜봐준 교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에는 교육의 또 다른 주체인 교사와 학부모가 자발성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교육개혁의 최종 단계는 학생과 교사가 만나는 수업이다. 수업의 내용, 방법, 평가의 혁신을 통해 학생을 변화시킬 수 있고, 교사가 성장할 수 있다. 에는 학생의 성장을 위한 교육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수업을 바꾸기 위해 기울인 보평중학교 교사들의 노력이 담겨 있다. 는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수업 연구회와 수업 나눔을 통해 교사들이 배움중심수업으로 바꿔가는 과정을 담았다. 에는 이런 교사들의 노력과 연구를 통해 어떻게 수업이 달라졌는지 그려진다. ㄷ자 자리 배치, 교과연계 서평 쓰기 활동, 진로엑스포, 학교스포츠클럽 등 학생 중심, 성장 중심의 보평중학교만의 색깔 있는 교육과정이 소개된다. 이는 교사들 간의 신뢰와 협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보평중학교는 승진에 따른 교장 임명이 아니라 교장 공모제를 통해 교장을 선발한다. 지금까지 세 분의 교장선생님이 함께하며 혁신교육이라는 쉽지 않을 길을 갈 수 있게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에서 교사들의 자발성과 자존감을 높이고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기 위한 학교 관리자로서의 생각을 직접 들려준다. 학교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보평중학교의 노력은 다음 네 가지로 꼽을 수 있다. 첫째, 학생자치 시스템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과 변화의 노력 둘째,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협력과 존중의 협의 문화 셋째, 학교 관리자의 혁신 마인드와 전폭적인 지원 넷째, 학교 교육공동체의 학생자치활동에 대한 열린 마음과 인내심 무엇이 학생을 위한 수업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서로 믿고 존중하며, 새로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보평중의 교육철학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도 빛을 발했다. 미리 준비하던 업무 시스템을 기반으로 재빨리 온라인 수업 시스템을 갖추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에 모두가 우왕좌왕할 때 보평중학교가 한발 앞서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은 공유와 협력의 문화가 자리 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보평중학교의 사례는 학교의 구성원이 주체로 서서 서로 믿고 협력할 때 학교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자치의 본질은 화려한 행사가 아니라 학교 구성원 하나하나가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조율해가는 것이다. 소수의 선택된 학생회 부원이 아니라 학교의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학교민주주의라 생각한다._ <학생자치의 핵심, 소통> 중에서 학생자치에 대해 배운 바도 없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학생자치니 모든 것을 알아서 해봐!’ 하는 것은 방임에 가깝다. 하나부터 열까지 교사와 함께 논의하고 함께 배워가며 채우는 것이 자치활동이다._ <학생자치, 그 생소했던 말에 길들여진 순간> 중에서 보평중학교 학부모 아카데미단은 학부모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학부모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애썼다. 학부모 아카데미단은 학부모가 즐겁고 내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치에 집중하였다. _ <학부모도 자치한다> 중에서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사람 콤플렉스
소울메이트 / 듀크 로빈슨 글, 유지훈 옮김 / 2009.04.20
13,000원 ⟶ 11,700원(10% off)

소울메이트소설,일반듀크 로빈슨 글, 유지훈 옮김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해야 인생이 달라진다! 이 책은 \'좋은 사람 콤플렉스\'가 발생하는 원인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심리학적인 방안을 다루고 있다. 상담전문가인 저자는 자신의 풍부한 상담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를 9가지로 분류하고 해당 분류별로 발생 원인과 실생활에서 적용가능한 대화 및 가상 시나리오를 제시하여 콤플렉스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신경쓰고 자신을 포장하기보다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있는 그대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소통할 때 비로소 왜곡된 자신의 모습이 아닌,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자 하고 왜곡된 자아관을 깨뜨리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프롤로그_좋은 사람이 되려는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1장 complex 1_완벽해야 한다 사회 속의 완벽주의 완벽주의와 사회적 수용 완벽주의가 잘못인 이유 완벽주의에서 벗어나는 2단계 방법 기존의 인생관을 버리자 조건부 포용에는 한계가 있다 조건을 따지지 않는 사랑 당신은 이미 인정받았다 섬기는 연습을 해보자 부족한 점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 완벽을 기대하는 사람과는 관계를 끊어라 인맥 늘리는 요령 3가지 당신은 이미 새로운 길에 접어들었다 2장 complex 2_바쁘게 살아야 한다 일벌레가 되는 목적 왜 일벌레가 되려고 하는가? 자존감을 끌어올리자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는 방법 삶의 균형을 맞추자 생동감 있게 사는 게 더 중요하다 3장 complex 3_침묵은 금이다 침묵을 유지하는 유형 5가지 사회에는 별별 사람이 다 모여 있다 말하지 못하는 이유 4가지 침묵이 금이 아닌 이유 5가지 침묵하는 습관을 잠재우는 단계별 전략 바람직한 시각을 가져야 한다 소신을 밝히는 법 지구력을 기르자 상대방의 생각도 들어보자 소신을 당당히 밝히는 법 4장 complex 4_화는 꾹 참아야 한다 화를 내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분노가 잘못을 낳을 때는 참는 것도 방법이다 분노를 억누르면 저지르게 될 잘못 건전하게 화내는 법 당당히 화내는 법 전략이 먹히지 않을 때 미결 사건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5장 complex 5_불합리한 추론에 근거한다 논리를 따지면 안 되는 이유 논리가 통하지 않을 때 대처하는 방법 주의할 점 왜곡된 상황에 대처하는 7단계 전략 논리가 통하지 않는 공격에 대처하는 비결 6장 complex 6_선의의 거짓말을 한다 딜레마를 극복하는 대안 새로운 대안_진실과 좋은 이미지, 둘 다 포기하지 않는다 진실을 밝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아라 딜레마를 극복한다는 것 7장 complex 7_조언을 일삼는다 조언이 잘못인 이유 4가지 조언이 필요 없을 때도 있다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자 의지를 북돋아주는 것도 방법이다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가상 시나리오 입장이 달라진다고 조언이 필요한 건 아니다 8장 complex 8_도우미가 되기를 자청한다 중독의 원인과 결과 중독자를 바라보는 시각 좋은 사람은 구제가 그릇된 해법인 줄도 모른다 왜 도와주면 안 되는가? ‘구조사업’을 중단하는 요령 정말 돕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도우미답게 돕는 법 9장 complex 9_아픔을 감싸주려 한다 불가피한 슬픔 슬픔은 어떤 과정을 거치는가? 보호 전략의 실체 보호 전략의 대안 곁에 있어주는 것이 진정한 도움이다 함께 있다는 것, 그 이상의 이야기 어떻게 도울 것인가? 과잉보호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비보를 전해야 한다면 이렇게 하라 슬픔은 위로에 입을 다문다 에필로그_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해야 인생이 달라진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심리학적 처방! 저명한 상담전문가인 저자는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대표적인 방어기제인 좋은 사람 콤플렉스의 원인과 그 심리학적 해결 방안에 대해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무던히도 좋은 사람이 되고자 애쓰는 사람들은 자신의 좋은 면만 외부로 표출하고 나쁜 면은 과도하게 억압한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외부에 드러내지 못하고 오직 남의 시선에 맞춰 끌려 다니는 인생을 살아가기 마련이다. 당연히 좋은 사람의 내면에는 미처 표출되지 못한 엄청난 양의 분노가 억압되어 있고, 그 억압된 분노가 서서히 자신의 삶을 파괴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저자는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당당하고 솔직하게 털어놓는 연습을 할 것을 당부한다. 남에게 비춰지는 가짜 나에 치중하다 보면 당당하고 솔직한 진짜 나, 즉 자아는 실종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거절하지 못하고 착한 척 행동하는 걸로는 온전한 자기 인생을 살아갈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내 안에 웅크리고 있는 나약한 어린아이의 실체를 똑바로 알고, 왜곡된 사고틀을 허무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해야 인생이 달라진다! 매사에 완벽해야 하고, 늘 바쁘게 살아야 하며, 침묵은 금이라고 여기고, 화는 꾹 참아야 하며, 불합리한 추론을 일삼고, 선의의 거짓말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아픔을 감싸려하고, 도우미가 되기를 자청하는 등 이 책의 담긴 9가지 유형은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다. 하지만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더이상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 아니다. 좋은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진정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총 9개의 장을 통해 좋은 사람 콤플렉스가 생겨나는 원인과 이를 개선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한다. 또한 이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대화와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효과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주는 이 책을 통해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365일, 씨(詩) 부리지마라
골든벨 / 박해양 (지은이) / 2019.10.19
16,000원 ⟶ 14,400원(10% off)

골든벨소설,일반박해양 (지은이)
거송 단상록 1권. "저는 작가作家가 아니라, 잡가雜家입니다.”잠시나마 삶에 지친 영혼에게 매일 던져주는 위안.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한마디로 삶을 달래주는 에세이. 일상을 소중하게 돌아보게 해주는 마법같은 문장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저자가 1년 동안 감사일기를 통해 느낀 긍정적인 변화를 친근하고 흡입력있게 전한다.1월 January 월요일(Monday) 13 화요일(Tuesday) 14 수요일(Wednesday) 15 목요일(Thursday) 16 금요일(Friday) 17 토요일(Saturday) 18 일요일(Sunday) 19 월광(月光) 20 화청지(華淸池) 21 수당지계(垂堂之戒) 22 목란사(木蘭辭) 23 금당(金堂) 24 토머스 에디슨 25 일비(一臂) 26 월성(月城) 27 화(禍) 28 수주탄작(隨株彈雀) 29 목기법(木寄法) 30 금슬부조(琴瑟不調) 31 토반(土班) 32 일희(溢喜) 33 월강(月講) 34 화촉동방(華燭洞房) 35 수덕사(修德寺) 36 목모(木母) 37 금정옥액(金精玉液) 38 토마스 제퍼슨 39 일일신우일신 40 월강경전(越江耕田) 41 화촉지구(華燭之具) 42 수심가지(水深可知) 43 2월 Fabruary 목적인(目的因) 44 금척대훈장 45 토왕지절(土旺之節) 46 일조권(日照權) 47 월광병(月光病) 48 화생어다탐(禍生於多貪) 49 수명어천(受命於天) 50 목주(木主) 51 금슬화명(琴瑟和鳴) 52 토당(土堂) 53 일희일경(一喜一驚) 54 월광단(月光緞) 55 화엄사(華嚴寺) 56 수릉관(守陵官) 57 목말(木末) 58 금란부(金蘭簿) 59 토르소(Torso) 60 일겸사익(一兼四益) 61 월흔(月痕) 62 화쟁사상(和諍思想) 63 수자해좃 64 목소리 온도 65 금중(禁中) 66 토마호크 미사일 67 일일천추(一日千秋) 68 월류봉(月留峯) 69 화복상관(禍福相貫) 70 3월 March 수기치인(修己治人) 71 목눌(木訥) 72 금강(金剛) 73 토머스 울프 74 일도삼례(一刀三禮) 75 월년생초본 76 화목(和睦) 77 수석침류(漱石枕流) 78 목통(木通) 79 금구설(金口說) 80 토어(土語) 81 일자백금(一字百金) 82 월용(月容) 83 화정(火定) 84 수도(竪刀) 85 목렴(木廉) 86 금구(金句) 87 토괴(土塊) 88 일심만능(一心萬能) 89 월로승(月老繩) 90 화간접무(花間蝶舞) 91 수괴무면(羞愧無面) 92 목노비(木奴婢) 93 금시발복(今時發福) 94 토우(土宇) 95 일신천금(一身千金) 96 월요일(月曜日) 97 화복규승(禍福糾繩) 98 수난일(受難日) 99 목왕지절(木旺之節) 100 금자탑(金字塔) 101 4월 April 토사호비(兎死狐悲) 102 일상일영(一觴一詠) 103 월석(月夕) 104 화엄세계(華嚴世界) 105 수륙진미(水陸珍味) 106 목리(木理) 107 금강경언해(金剛經諺解) 108 토마스 베일리 109 일사오리(一死五利) 110 월령의(月令醫) 111 화향백리(花香百理) 112 수은(殊恩) 113 목화(木花) 114 금미지취(金迷紙醉) 115 토우목마(土牛木馬) 116 일취천일(一醉千日) 117 월훈(月暈) 118 화주승(化主僧) 119 수승화강(水昇火降) 120 목인소설(牧人小說) 121 금군삼청(禁軍三廳) 122 토광(土鑛) 123 일별삼춘(一別三春) 124 월파(月波) 125 화방초(花房草) 126 수미산(須彌山) 127 목종(穆宗) 128 금혼초(金婚草) 129 토왕성폭포(土旺城瀑布) 130 일순천리(一瞬千里) 131 5월 May 월리사(月裡寺) 132 화만초(花蔓草) 133 수산호(水珊瑚) 134 목정(木精) 135 금불초(金佛草) 136 토색(討索) 137 일수일체수 138 월경(月經) 나이 139 화생어경만(禍生於輕慢) 140 수문수답(隨問隨答) 141 목탁귀신(木鐸鬼神) 142 금권(金券) 143 토기(土器) 144 일인일기(一人一技) 145 월창야화(月窓夜話) 146 화창포(花菖蒲) 147 수불석권(手不釋卷) 148 목성(木聲) 149 금광초(金光草) 150 토호(土豪) 151 일문일족(一門一族) 152 월계화(月季花) 153 화혜복지소의(禍兮福之所倚) 154 수박풀 155 목석한(木石漢) 156 금고종신(禁錮終身) 157 토리(土理) 158 일수백확(一樹百穫) 159 월동력(越冬力) 160 화구(火口) 161 수간모옥(數間茅屋) 162 6월 June 목계별신제(牧溪別神祭) 163 금화지(金貨紙) 164 토정 이지함 만지마을 165 일빈일소(一嚬一笑) 166 월일천년경(月日千年鏡) 167 화무일어다정밀(花無一語多情蜜) 168 수소(愁訴) 169 목지촌(木芝村) 170 금화규(金花葵) 171 토인비 172 일리일해(一利一害) 173 월강리(月岡里) 174 화광동진(和光同塵) 175 수어지친(水魚之親) 176 목괴포장(木塊鋪裝) 177 금사화(錦賜花) 178 토주어비(兎走烏飛) 179 일락천장(一落千丈) 180 월성일(月星日) 181 화류장(花柳場) 182 수욕정이풍부지 183 목본경(木本莖) 184 금시조(金翅鳥) 185 토적성산(土積成山) 186 일남지(日南至) 187 월로지학(月露之學) 188 화선(畵仙) 189 수원숙우(誰怨孰尤) 190 목금(木琴) 191 금심수구(錦心繡口) 192 7월 July 토기양미(吐氣揚眉) 193 일의직도(一意直到) 194 월녀제희(越女齊姬) 195 화중유시(畵中有詩) 196 수후지주(隋候之珠) 197 목설(木屑) 198 금혁지난(金革之難) 199 토라치리(兎羅雉罹) 200 일이위상(日以爲常) 201 월이산영개일하루흔소(月移山影改日下樓痕消) 202 화종구생(禍從口生) 203 수서(首鼠) 204 목석불부(木石不傅) 205 금란지의(金蘭之誼) 206 토가(土架) 207 일점홍(一點紅) 208 월경운객(月卿雲客) 209 화우계(火牛計) 210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 211 목인석심(木人石心) 212 금곡주수(金谷酒數) 213 토서(土書) 214 일의전심(一意專心) 215 월로(月露) 216 화중신선(花中神仙) 217 수상유(水上油) 218 목우(沐雨) 219 금구목설(金口木舌) 220 토서혼(土鼠婚) 221 일모도궁(日暮途窮) 222 월색(月色) 223 8월 August 화피초목(化被草木) 224 수중축대(隨衆逐隊) 225 목자득국(木子得國) 226 금석위개(金石爲開) 227 토졸(吐猝) 228 일고삼장(日高三丈) 229 월성최(月城崔)씨 230 화유중개일인무갱소년(花有重開日人無更少年) 231 수시응변(隨時應變) 232 목식이시(目食耳視) 233 금곤복거(禽困覆車) 234 토록(土綠) 235 일일삼성(一日三省) 236 월헌집(月軒集) 237 화룡유구(畵龍類狗) 238 수고무강(壽考無疆) 239 목불지서(目不之書) 240 금의옥식(錦衣玉食) 241 토로(吐露) 242 일척건곤(一擲乾坤) 243 월랑(月廊) 244 화서지국(華胥之國) 245 수류운공(水流雲空) 246 목우즐풍(沐雨櫛風) 247 금선(金仙) 248 토활(土猾) 249 일고경국(一顧傾國) 250 월성김씨(月城金氏) 251 화부재양(花不再揚) 252 수거불부회언출난갱수(水去不復回言出難更受)253 목어(木魚) 254 9월 September 금수의끽일시(錦繡衣喫一時) 255 토사(土麝) 256 일월영측(日月盈仄) 257 월년잠종(越年蠶種) 258 화촉지전(華燭之典) 259 수우적강남(隨友適江南) 260 목단어자견(目短於自見) 261 금고일반(今古一般) 262 토옥(土沃) 263 일엽소선(一葉小船) 264 월광독서(月光讀書) 265 화광충천(火光衝天) 266 수상수하(手上手下) 267 목혼식(木婚式) 268 금보리견시(錦褓裏犬屎) 269 토주(討酒) 270 일패도지(一敗塗地) 271 월륜(月輪) 272 화홍유록(花紅柳錄) 273 수적촌루(銖積寸累) 274 목사(木絲) 275 금불여고(今不如古) 276 토머스 제퍼슨 277 일자불식(一字不識) 278 월선(月膳) 279 화우동산(花雨東山) 280 수절사의(守節死義) 281 목록의회(目錄議會) 282 금오옥토(金烏玉兎) 283 토분(土盆) 284 10월 October 일불가급(日不暇給) 285 월하침 삼경(月下沈三更) 286 화화(花火) 287 수은망극(受恩罔極) 288 목사(目四) 289 금사화(禁蛇花) 290 토선(土蘚) 291 일이관지(一以貫之) 292 월단(月旦) 293 화안시(和顔施) 294 수절원사(守節寃死) 295 목견(目見) 296 금전옥루(金殿玉樓) 297 토연(土煙) 298 일간두옥(一間斗屋) 299 월영(月影) 300 화방작첩(花房作妾) 301 수왈불가(誰曰不可) 302 목지국(目支國) 303 금성(金城) 304 토밀(土蜜) 305 일언반구(一言半句) 306 월형(月刑) 307 화조(花鳥) 308 수구지가(數口之家) 309 목하(目下) 310 금여(金與) 311 토지소산(土地所産) 312 일목난지(一木難支) 313 월병(月餠) 314 화불단행(禍不單行) 315 11월 November 수월경화(水月鏡花) 316 목맥(木麥) 317 금은지국(金銀之國) 318 토막민(土幕民) 319 일립지곡필분이식(一粒之穀必分而食) 320 월침(月沈) 321 화중은일(花中隱逸) 322 수무족도(手舞足跳) 323 목례(目禮) 324 금일지사(今日之事) 325 토룡(土龍) 326 일부토(一扶土) 327 월명(月明) 328 화척(禾尺) 329 수천일벽(水天一碧) 330 목간(木簡) 331 금석지공(金石之功) 332 토설(吐說) 333 일세지웅(一世之雄) 334 월음(月陰) 335 화안(花顔) 336 수색만면(愁色滿面) 337 목로(沐露) 338 금귀(錦歸) 339 토우(土雨) 340 일할(一割) 341 월해(越海) 342 화담집(花潭集) 343 수진지만(守眞志滿) 344 목석간장(木石肝腸) 345 12월 December 금야(今夜) 346 토머스 칼라일 347 일조일석(一朝一夕) 348 월사(月?) 349 화장세계(華藏世界) 350 수사두호(隨事斗護) 351 목우인의(木遇人衣) 352 금명간(今明間) 353 토사(吐絲) 354 일언불중천어무용(一言不中千語無用) 355 월출천개안(月出天開眼) 356 화병(畵餠) 357 수자부족여모(竪子不足與謀) 358 목우석인(木遇石人) 359 금준(金樽) 360 토파(討破) 361 일장춘몽(一場春夢) 362 월하점(月下點) 363 화조화(花鳥畵) 364 수제조적(獸蹄鳥跡) 365 목실유(木實油) 366 금란계(金蘭契) 367 토역(討逆) 368 일단사일두갱(一簞食一豆羹) 369 월(月) 370 화성(火星) 371 수성(水星) 372 목성(木星) 373 금성(金星) 374 토성(土星) 375 일(日) 376“저는 작가作家가 아니라, 잡가雜家입니다.” 잠시나마 삶에 지친 영혼에게 매일 던져주는 위안.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한마디로 삶을 달래주는 에세이. 일상을 소중하게 돌아보게 해주는 마법같은 문장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저자가 1년 동안 감사일기를 통해 느낀 긍정적인 변화를 친근하고 흡입력있게 전합니다.
빨강 머리 앤 컬러링북 2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지은이), 장율리아 (그림)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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