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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미래와 학교혁신
살림터 / 마크 터커 (지은이), 전국교원양성대학교 총장협의회, 임채성, 이혁규 (옮긴이) /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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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
소설,일반
마크 터커 (지은이), 전국교원양성대학교 총장협의회, 임채성, 이혁규 (옮긴이)
칭찬 한마디의 힘
평단문화사 / 용혜원 글 /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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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문화사
소설,일반
용혜원 글
칭찬이 왜 중요한지를 상세하게 말해주면서 지금까지 자신의 틀에서 보아왔던 고정관념의 틀을 벗게 해주는 용혜원의 『칭찬 한마디의 힘』이다. 책은 우선 각박한 세상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환경 속에서 몸에 배어버린 자신의 울타리를 보게 하고 칭찬의 한마디가 주는 힘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게 해 주며 그 후에 칭찬의 노하우들 전개한다. 어떻게 하면 바르게 칭찬할 수 있는지, 칭찬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보여주며, 그 칭찬으로 인간관계의 사슬을 넓혀가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칭찬을 하므로 다른 사람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을 느끼게 됨을 설명하며 생활 속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시작하여 자신이 속한 그룹 속에서 칭찬으로 말미암아 변화되는 것을 경험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현재 그대로 머물러 있기보다는 자신도 성공할 수 있다는 긍지를 갖게 되며, 탁월한 리더가 되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수 있게 해주는 칭찬의 스킬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무리하고 있다.머리말 Part 01 나비를 꿈꾸다 : 칭찬하는 사람으로 탈바꿈 Chapter 01 칭찬하는 말을 하라 Chapter 02 칭찬 클럽에 가입하라 Chapter 03 칭찬하는 법을 익히라 Chapter 04 칭찬은 인간관계에 열매를 맺게 한다 Chapter 05 삶에 의욕을 주는 칭찬을 하라 Chapter 06 칭찬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준다 Part 02 소중한 기적 : 칭찬으로 생활에서 기적 맛보기 Chapter 07 칭찬은 희망의 싹을 틔우게 한다 Chapter 08 칭찬은 미덕의 그림자다 Chapter 09 칭찬은 용기와 자신감을 준다 Chapter 10 사람들을 “멋있다”고 칭찬하라 Chapter 11 상대방의 성공을 칭찬하라 Chapter 12 상대방의 아이디어를 칭찬하라 Part 03 세련된 마술사 : 칭찬으로 주변 사람의 사고 변화시키기 Chapter 13 상대방의 노력에 칭찬의 선물을 주라 Chapter 14 칭찬과 아첨과 꾸짖음은 다르다 Chapter 15 칭찬으로 사람들을 친구로 만들라 Chapter 16 칭찬의 리더가 되어라 Chapter 17 생활 속에서 칭찬을 자주하라 Chapter 18 칭찬하는 습관을 가져라 Part 04 인생을 바꾸는 기술 : 칭찬의 기술로 리더 되기 Chapter 19 예의 바른 사람이 칭찬을 잘한다 Chapter 20 칭찬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기술이다 Chapter 21 지나친 칭찬은 역효과를 불러온다 Chapter 22 칭찬받는 방법을 익히라 Chapter 23 탁월한 리더는 칭찬을 잘한다 Chapter 24 칭찬을 해주면 칭찬을 받는다칭찬은 자신의 얼굴에 화장하는 것과 같다 칭찬은 멋진 리더, 능력 있는 리더를 만들어 준다 이 책에 대하여 ― 삶의 지혜와 인간관계의 스킬 저자는 365일 쉴 틈 없이 전국을 오가며 사람들의 열정을 깨우고 있다. 그의 강의를 듣노라면 딴생각을 할 수 없다. 한마디 한마디가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말이기에 그의 강의에 매료될 수밖에 없다. 또한 자신의 마음속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의 열정이 자신의 인생에서 또 한 권의 책, 《칭찬 한마디의 힘》을 탄생하게 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칭찬이 왜 중요한지를 상세하게 말해주면서 지금까지 자신의 틀에서 보아왔던 고정관념의 틀을 벗게 한다. 이러한 점에서 Part 1에서는 각박한 세상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환경 속에서 몸에 배어버린 자신의 울타리를 보게 하고 칭찬의 한마디가 주는 힘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게 한다. 그러면서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것을 꿈꾸는 것처럼, 자신 또한 칭찬의 사람이 되고자 원하는 마음을 절실하게 갖게 한다. Part 2에서는 칭찬의 노하우들이 전개된다. 어떻게 하면 바르게 칭찬할 수 있는지, 칭찬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보여주며, 그 칭찬으로 인간관계의 사슬을 넓혀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한다. Part 3에서는 칭찬을 하므로 다른 사람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생활 속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시작하여 자신이 속한 그룹 속에서 칭찬으로 말미암아 변화되는 것을 경험하게 한다. 그 칭찬의 힘이 얼마나 큰지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다. Part 4에서는 칭찬의 스킬을 배울 수 있다. 자신이 현재 그대로 머물러 있기보다는 자신도 성공할 수 있다는 긍지를 갖게 되며, 탁월한 리더가 되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수 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하자. 칭찬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그 한 예로써 헨리 포드가 가솔린 엔진을 개발할 수 있었던 것도 에디슨의 격려의 말 때문이었고, 허버트 조지 웰스가 펜 하나로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어느 출판사 편집장의 칭찬 한마디로 시작되었다. 또한 고등학교를 중퇴할 수밖에 없었던 한 학생이 유능한 외과의사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당시 선생님의 칭찬 한마디 때문이었다. 이 《칭찬 한마디의 힘》은 당신에게 밝은 미래를 분명하게 보게 할 것이다. 독자 타깃 및 특성 인간관계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이 책에서 그 노하우를 얻게 된다. 생활에 더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펼쳐 보이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그 길을 볼 수 있다.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그 꿈의 실현을 엿볼 수 있다. 자녀에게 인생의 아름다운 꿈을 심어주기를 원하는 부모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주요 내용 당신에게 희망의 언어가 싹트게 하라! 성공학 명강사로 잘 알려진 저자는 ‘칭찬 한마디의 힘’, ‘부부 세미나’, ‘자신감’ 등을 주제로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강의하고 있다. 그는 황수관 박사가 웃음으로 건강할 수 있다고 말하듯이, 칭찬으로 가족, 회사, 사회, 세상이 변화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막상 세상에 나오면 다른 사람에게 칭찬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서로 살아남기 위해 전쟁하는 살벌한 세상 속에서 남을 칭찬하고 격려하며 배려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세상에서 혼자 살아갈 수 없다. 그러기에 동료가 필요하다. 우리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야 한다. 이는 자신의 성공과도 연결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남을 칭찬하며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맺을 수 있을지 저자는 말한다. 모든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부족하고 나약하고 연약하다. 우리는 그 점을 먼저 보아야 한다. 그것을 알고 서로 보충해주고 보완해줄 때 더 완성도가 높은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다. 비록 사람들에게 비난받는 사람도 찾아보면 그의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완벽하며 칭찬을 많이 받는 사람도 찾아보면 단점과 오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진실하게 표현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진실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세상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게 한다. 삶에 행복하게 살아갈 의미를 던져준다. 남을 칭찬해주는 사람은 남과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찰스 슈워브가 말한 것처럼, “진심으로 동의해주고 칭찬해주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은 그것을 원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칭찬하면서 기억해야 할 것은 칭찬을 멋지게 하고, 진실하게 하며,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칭찬으로 우리가 음악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칭찬을 한다면 각박한 세상에서 주변 사람과 따뜻한 만남과 교제를 이루며 살 수 있다. 칭찬으로 상대방을 사로잡아라! 자신의 세계에 갇혀 있으면 칭찬은 할 수 없다. 상대방에게 약점과 단점이 있듯이, 자신도 마찬가지다. 이것을 인식하고 서로의 약한 부분을 보충해주고 보완해줄 수 있다면 당신은 진심 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칭찬해줄 수 있다. 그러면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중에 최고로 감동할 수 있는 말은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의 표현과 칭찬이라고 한다. 이 언어를 사용할 때 저자는 사람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한다. 칭찬은 자신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친하려면 “멋있다”는 말을 해주는 것이 좋다. 그런 칭찬은 돈이 들지 않지만, 칭찬을 받은 사람은 큰 보답으로 돌려준다. 칭찬받는 사람은 더욱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사람들은 칭찬과 미소에 호응을 잘해준다. 미소는 이기심을 따뜻한 마음으로 바꾸어 놓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들은 진실에 반응을 잘한다. 진실한 마음의 나눔과 성실함은 아무도 모방할 수 없다. 이렇게 칭찬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 용기를 갖게 해주고 재능을 더욱 발휘하게 하는 자극제로써 작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칭찬하는 언어가 지나치면 역효과를 낳을 수도 있다. 상대방이 그 말을 의심하게 되고 꾸며진 말로 오해하기 쉽다. 따라서 칭찬은, 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칭찬은 되도록 짧을수록 좋다. 리더가 갖추어야 할 칭찬의 스킬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성의 근원을 이루는 것은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소망이다”고 하였다. 이 소망은 인간이 동물과 구별되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사람은 칭찬받기를 좋아하고 그 칭찬의 힘으로 생기를 얻기도 한다. 리더는 이점을 잘 알아야 한다.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칭찬을 잘해야 한다. 가장 좋은 리더는 자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강력한 리더십으로 소리 없이 사람들을 움직이도록 하여 목적을 달성하게 하며, 그렇지 못한 리더는 순종하게 하여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게 한다. 이보다 더 못한 리더는 경멸받는 리더다. 그러므로 유능한 리더가 되려면 그룹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찾아내어 그것에 성공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한다. 《칭찬 한마디의 힘》은 당신을 리더로 세워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울타리 안에 갇혀 있는 자아를 보게 하며, 그 자아를 깨뜨려 다른 사람을 보게 한다. 그리고 한 챕터 한 챕터를 읽어나가다 보면 자신이 칭찬의 사람으로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발견할 것이며, 그로 말미암아 당신 자신도 칭찬의 리더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자신과 가족과 자녀, 회사에서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당신의 칭찬 한마디가 놀라운 힘을 발휘하게 됨을 보게 될 것이다.
G7 국가의 노인복지정책
한국학술정보 / 양석원 지음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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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양석원 지음
한국노인복지 정책의 발전방향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정책들이 종합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개혁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개혁이 개별적인 프로그램의 개혁보다 종합적으로 추진할 때 추진력에 있어서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노인 장기요양제도 및 노인 소득프로그램의 개혁과 연계된 하나의 정책으로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더구나 급속히 팽창하고 있는 사회보험 부문에 비하여 노인 복지서비스 부문이 상대적으로 복지정책 발전에 있어 미진한 점도 우리나라 노인 복지체제의 문제로 지적된다. 노인 복지선진화를 위한 정책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이때, 이 책에서는 선진국의 노인 복지를 분석하여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향후 복지국가 발달에 이바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들어가는 말 제1장 서론 제2장 노인복지 필요성 및 경제적 특성 제1절 노인의 개념 제2절 노인복지의 개념 제3절 노인복지의 필요성 제4절 노인의 사회적ㆍ경제적 특성 제3장 국가별 노인복지정책 제1절 서방선진국의 노인복지정책 1. 영국(英國,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1) 영국 복지정책의 발달과정 2) 노인복지 정책방향 3) 고령자 고용지원정책 4) 노인건강보장 및 지원정책 2. 미국(美國, United States of America) 1) 미국 복지정책의 발달과정 2) 노인복지 정책방향 3) 고령자 고용지원정책 4) 노인건강보장 및 지원정책 3. 캐나다(Canada) 1) 캐나다 노인정책의 발달과정 2) 노인복지 정책방향 3) 고령자 고용지원정책 4) 노인건강보장 및 지원정책 4. 독일(獨逸, Deutschland) 1) 독일 노인복지정책의 발달과정 2) 노인복지 정책방향 3) 고령자 고용지원정책 4) 노인건강보장 및 지원정책 5. 프랑스(France) 1) 프랑스 복지정책의 발달과정 2) 노인복지 정책방향 3) 고령자 고용지원정책 4) 노인건강보장 및 지원정책 6. 이탈리아(Republic of Italy) 1) 이탈리아 노인복지정책의 발달과정 2) 노인복지 정책방향 3) 고령자 고용지원정책 4) 노인건강보장 및 지원정책 제2절 일본의 노인복지정책 1. 일본 노인복지정책의 발달과정 1) 지역사회복지의 대두 2) 시설보호 중심의 서비스에서 재가보호 중심의 서비스로 전환 3)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 및 민간참여 전달체계로의 전환 2. 노인복지 한국노인복지 정책의 발전방향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정책들이 종합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개혁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개혁이 개별적인 프로그램의 개혁보다 종합적으로 추진할 때 추진력에 있어서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노인 장기요양제도 및 노인 소득프로그램의 개혁과 연계된 하나의 정책으로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더구나 급속히 팽창하고 있는 사회보험 부문에 비하여 노인 복지서비스 부문이 상대적으로 복지정책 발전에 있어 미진한 점도 우리나라 노인 복지체제의 문제로 지적된다. 노인 복지선진화를 위한 정책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이때, 이 책에서는 선진국의 노인 복지를 분석하여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향후 복지국가 발달에 이바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의 정원식물
이담북스 / 박석근.정현환.정미나 지음 /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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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소설,일반
박석근.정현환.정미나 지음
이 책은 정원을 가꾸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한 ‘한국의 정원식물’ 시리즈 1편이다. 1편에서는 초본류 650종에 대하여 정리, 소개하고 있다. 저자들은 2006년 12월에 있었던 싱가폴 가든 페스티발에서 열대식물 1,000여 종에 대하여 정리한 “1001 Garden Plant in Singapore"이라는 책을 보고 부러움과 함께 이러한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심고 가꾸는 식물들을 정리해보자는 뜻 아래 1년의 시간을 투자하여 이 책은 완성되었다. 3명의 저자 모두 원예/화훼분야와 식물원에서의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온누리를 꽃과 정원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노력하고 있기에 이 책에는 열심과 열정이 담겨져 있다. 식물이름과 과명 및 학명 등에서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우리나라의 식물은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였고, 외국 식물의 경우는 RHS(영국왕립원예협회)의 “Plant Finder"를 참조하였다. 머리글 01. 가래과 02. 가지과 03. 갯질경이과 04. 괭이밥과 05. 국화과 06. 꽃두서니과 07. 꽃고비과 08. 꿀풀과 09. 네가래과 10. 닭의장풀과 11. 대극과 12. 대엽초과 13. 돌나물과 14. 두릅나무과 15. 마디풀과 16. 마란타과 17. 마름과 18. 마타리과 19. 마편초과 20. 매자나무과 21. 메꽃과 22. 면마과 23. 명아주과 24. 무환자나무과 25. 물양귀비과 26. 물옥잠과 27. 미나리아재비과 28. 바늘꽃과 29. 박과 30. 박주가리과 31. 백합과 32. 범의귀과 33. 베고니아과 34. 벼과 35. 봉선화과 36. 부들과 37. 부채꽃과 38. 부처꽃과 39. 부처손과 40. 분꽃과 41. 붓꽃과 42. 비름과 43. 사초과 44. 산토끼꽃과 45. 산형화과 46. 삼백초과 47. 생이가래과 48. 석류풀과 49. 석죽과 50. 속새과 51. 쇠비름과 52. 수련과 53. 수선화과 54. 숫잔대과 55. 시계초과 56. 십자화과 57. 아마과 58. 아욱과 59. 앵초과 60. 양귀비과 61. 용담과 62. 용설란과 63. 운향과 64. 유리당초과 65. 자라풀과 66. 작약과 67. 장미과 68. 제비꽃과 69. 제스네리아과 70. 조름나물과 71. 쥐꼬리망초과
수급단타왕 주식투자 실전전략
새로운현재 / 고명환 지음 /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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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고명환 지음
2014년 키움영웅전 실전투자대회 1억클럽 3위, 2013년 동양증권 실전투자대회 3천클럽 8위, 한국경제TV 실전투자대회 격주간 1위의 입상 경력을 가진 고명환의 책. 이 책은 저자가 8년간 독학을 통해 완성된 수급단타왕의 ‘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90%의 개인 투자자들이 실패를 겪는다는 통계가 있다. 개인 투자자는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와 비교해 자금과 정보, 전략 등 모든 면에서 열세다. 그래서 작전주의 농간에 희생되는 경우도 많고 확실한 투자 전략이나 원칙 수립에도 한계가 있다. 한 번의 실패가 평생의 시련이 되는 경우도 많다. 심기일전해서 다시 무대에 오르기도 버겁다 수급단타왕의 성공 뒤에도 무려 세 번의 뼈아픈 실패가 있었다. 처음 ‘대우차판매’에 3개월가량 장기 투자해 두 배 이상의 큰 수익을 거두었으나 반년도 안 되어 무려 2억 원이라는 거액의 투자 자금을 모두 탕진했다. 밤새 공부하고 분석하며 나름대로 치밀하게 재기를 준비해 비장하게 재도전했다. 그러나 생활비 압박 등으로 마인드가 무너지면서 두 번째 실패를 맛보았다.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결연하게 세 번째 도전에 나섰으나 대선 테마로 또 다시 깡통을 차고 말았다. 세 번의 실패로 투자금은 바닥났고 빚까지 지며 극단적인 상황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가슴 깊숙이 ‘아직 포기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열정과 노력으로 도전했던 그때의 모습을 다시 찾을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격려와 희망, 그리고 끈기와 열정이라고 그는 고백한다. 그리고 네 번째 도전 끝에 성공을 쟁취한다. 프롤로그 Part 01 주식 투자 성공 요소 Chapter 01 마인드 관리 1. 세 번의 깡통 후 얻은 성공 2. 마인드 정립 3. 매매 원칙 정립 Chapter 02 비중 관리와 계좌 관리 1. 비중 베팅과 3·3·4 분할 매수법2 2. 수익금 인출 법칙 Chapter 03 리스크 관리 1. 손절은 무조건 ?2%에 맞춰라 2. 본전이 아니라 미래를 보자 3. 내 사전에 물 타기는 없다 Chapter 04 승률 90% 매매 기법 Part 02 승률 90% 수급 매매 기법 Chapter 01 시황을 읽어라 1. 미국·유럽 증시 확인 2. 주식장 중 체크사항 Chapter 02 종목 선정 1. 코스닥 중·소형주 공략 : 시가총액·유통 가능 물량 확인 2. 정배열·신고가·상승 모멘텀이 있는 종목 공략 3. 성장 중인 회사 매매 : 매출액·영업이익 흑자 기업 4. 외국인·기관 투자자의 매집 : 연속성과 대량 매집 5. 거래량·거래대금·유동성이 풍부한 종목 공략 6. 시장 주도주 공략 핵심노트 Chapter 03 수급 실전매매 기법 1. 거래량 분석 2. 수급 W바닥 3. 수급 1·2 음봉 4. 수급 시세 초입 5. 수급 미사일 6. 수급 변곡점 7. 돌파 매매 전 고점 8. 돌파 매매 신고가 9. 수급 투매 잡기 10. 저항과지지 11. 수급 스윙 매매 12. 수급 번개 13. 수급 독수리 14. 수급 피뢰침 Chapter 04 수급 분석 1. 외국인·기관 투자자 수급 분석 2. 매매 동향을 활용한 주식장 중 대응 Part 03 실전매매 노하우 Chapter코스피 2100 시대, 주식 투자에도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수급 매매의 절대 고수 ‘수급단타왕’이 전하는 수익률 100% 비법 장기 저금리 시대를 맞아 주식 투자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그간 주식을 통해 이런저런 실패를 경험했던 많은 투자자들은 수익과 안정을 동시에 추구한다. 주식에 정답은 없지만 확률은 존재한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높은 승률과 정확한 매매 근거를 가진 수급 매매에 주목해야 한다. 계좌가 망가질 확률도 낮고 많은 자금이 필요하지도 않다. 충분한 연습과 확실한 원칙이 있다면 당신도 주식 시장의 승자가 될 수 있다. 저금리 시대의 돌파구는 주식 투자 연이율 1%대의 저금리 시대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은행 금리는 연 12~20%에 달했다. 은행에 예치해두고 마음 편히 지내도 수익은 만족할 만했다. 오히려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힘겹게 재테크를 하는 게 어리석어 보이기까지 했었다. 2000년 말까지 주가가 계속 엎치락뒤치락했던 것도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2001년부터 시작된 저금리 시대는 여전히 끝날 기미가 안 보인다. 마지막 보루였던 부동산 시장마저 무너지고 말았다. 저금리 시대의 투자전략은 달라야 한다. 선진국의 사례를 살펴봐도 금리가 낮아지면 자산 투자 시장이 활기를 띤다는 특징이 있다. 다소 리스크가 있더라도 주식 등의 적극적 투자법이 자산을 늘리는 지름길이라는 말이다. 다시 국내로 눈을 돌려보자. 주식 투자 확대 움직임은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기관에서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주식 시장이 모든 이에게 열려 있는 것은 아니다. 시장 상황은 시시때때로 변하기에 현실에 가만히 안주하는 이에겐 절대 기회가 오지 않는다. 어제의 고수였을지라도 하루아침에 ‘퇴출’될 수 있는 곳이 주식 시장이다. 비정하고 냉혹하지만, 그래서 노력이 배반당하지 않는 무대라고도 할 수 있다. 어설픈 지식, 무모한 고집, 얕은 정보로 매매에 뛰어든 아둔한 투자자는 손실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 『수급단타왕 주식투자 실전전략』이 험난한 주식 시장의 거친 길을 완주하기 위한 안내서이자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세 번의 실패와 한 번의 성공 90%의 개인 투자자들이 실패를 겪는다는 통계가 있다. 개인 투자자는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와 비교해 자금과 정보, 전략 등 모든 면에서 열세다. 그래서 작전주의 농간에 희생되는 경우도 많고 확실한 투자 전략이나 원칙 수립에도 한계가 있다. 한 번의 실패가 평생의 시련이 되는 경우도 많다. 심기일전해서 다시 무대에 오르기도 버겁다 수급단타왕의 성공 뒤에도 무려 세 번의 뼈아픈 실패가 있었다. 처음 ‘대우차판매’에 3개월가량 장기 투자해 두 배 이상의 큰 수익을 거두었으나 반년도 안 되어 무려 2억 원이라는 거액의 투자 자금을 모두 탕진했다. 밤새 공부하고 분석하며 나름대로 치밀하게 재기를 준비해 비장하게 재도전했다. 그러나 생활비 압박 등으로 마인드가 무너지면서 두 번째 실패를 맛보았다.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결연하게 세 번째 도전에 나섰으나 대선 테마로 또 다시 깡통을 차고 말았다. 세 번의 실패로 투자금은 바닥났고 빚까지 지며 극단적인 상황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가슴 깊숙이 ‘아직 포기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열정과 노력으로 도전했던 그때의 모습을 다시 찾을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격려와 희망, 그리고 끈기와 열정이라고 그는 고백한다. 그리고 네 번째 도전 끝에 성공을 쟁취한다. 하나의 달걀을 ‘황금 닭’으로 키워라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의 주식 격언 중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식 고수들은 분산 투자 대신 집중 투자를 선택한다. 그것도 한두 종목, 많아야 서너 종목 내외만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관리한다. 이유는 무엇일까? 한 종목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는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시장의 상황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할 수 있다. 여러 종목을 가지고 있으면 그만큼 많은 변수와 예외를 생각하고 계산해야 한다.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처음부터 질 수밖에 없는 게임과 같다. 특히나 전업 투자자가 아닌 이상 온종일 주식 차트만 보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기껏 해야 몇 백에서 몇 천이 투자금의 전부인 투자자들은 불확실한 정보나 감만으로 투자를 결정짓기에 무리가 따른다. 그러나 수급 매매는 적은 투자금으로도 안정된 수익을 낼 수 있다. 마치 저금을 하듯 매일의 수익이 모여 큰 수익을 만든다. 지금 수급 매매에 눈을 돌려야 하는 절대적 이유라 할 수 있다. 주식 투자에서 ‘마인드’란 모든 고수들이 입을 모아 말한다. 주식 매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마인드’라고 말이다. 처음 투자를 시작한 투자자는 물론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이것을 ‘돈을 벌고자 하는 마인드’라 오인한다. 얼마나 배짱을 가지고 담대하게 도전하는가, 얼마나 욕심이 강한가 등등. 그래서 모두들 “나는 마인드를 갖추었는데 실패하고 말았다”며 푸념한다. 그러나 수급단타왕은 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마인드’란 주식 투자 자체를 대하는 마음가짐이라고 일갈한다. 그 역시 전업 투자자로 나서면서 지금까지보다 더 큰 꿈, 여유로운 생활을 바랐었다. 때론 무모하고 과감하게, 또 치밀하게 시장과 싸우기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세 번의 실패. 값비싼 비용과 긴 시간을 통해 얻은 깨우침은 ‘마인드를 제대로 수립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지금의 실패가 마지막이 아니다. 3000번 넘는 필라멘트 실험 끝에 전구의 초안을 얻은 발명의 천재 에디슨도, 1008번의 실패 끝에 1009번 째 성공을 얻은 켄터키프라이드치킨(KFC)의 커널 샌더스도 중간에 포기했다면 역사의 그림자로 남았을 것이다. 그러나 실패를 통해 배우고 나아간 다음 얻은 한 번의 성공이 그들을 승자로 만들었음을 명심하자.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수급으로 주식의 거대 흐름을 파악하라 수급은 뚜렷한 매수 주체, 외국인이나 기관 투자자 등으로부터 매수가 들어오는 것을 말한다. 단순 논리로도 외국인이나 기관 투자자들이 순매수하는 종목의 주가는 상승하고 반대로 개인들이 순매수하는 종목의 주가는 하락한다. 따라서 외국인이나 기관 투자자들이 어떤 종목에 순매수하는지만 잘 살피고 따라서 매수해도 확실한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수급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 어떤 시점에 사고팔 것인지를 확실하게 체득하고 실전에 나서기 위해서는 전략과 지식, 그리고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주식을 완벽하게 계산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나 실제로나 불가능하지만 수급 분석은 합리적인 선에서 주식 상황을 계산하고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수급단타왕 주식투자 실전전략』은 8년간 독학을 통해 완성된 수급단타왕의 ‘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저마다의 성향에 따라 투자 방법이나 손절매 시점, 투자를 하는 이유는 조금씩 다를 것이다. 그러나 확실한 시점에 정확한 방법으로 손절매해 수익을 얻는 일을 마다할 투자자는 없다. 지금부터 수급 매매로 승리를 쟁취하자.
리영희 수필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리영희 지음, 고인환 엮음, 장성규 해설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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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리영희 지음, 고인환 엮음, 장성규 해설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수필선집. 휴머니즘과 자유 사상을 바탕으로, 권력과 언론의 야합을 질타하고 언론 자유 쟁취의 중요성을 계몽한 리영희. 그의 수필은 곧 민중 계몽의 수단이자 저널리즘 정신의 실천이었다. 거침없이 사회 모순을 지적하고 이를 극복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한 그의 수필은 공동체의 보다 나은 미래와 가치에 대한 사유를 현실과의 천착 속에서 수행한 실천적 지식인으로서의 그의 모습을 분명히 보여 준다.권총을 펜으로 바꾸어 불효자의 변 강요된 권위와 언론자유 해방 40년의 반성과 민족의 내일 통일의 도덕성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 해설자에 대해‘한국수필선집’은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공동 기획했습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한국 근현대 수필을 대표하는 주요 수필가 50명을 엄선하고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를 엮은이와 해설자로 추천했습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지식인은 양가적인 존재로 인식된다. 한편으로 지식인은 자신이 가진 ‘앎’을 통해 공동체의 보다 나은 삶과 가치를 제시하는 존재로 인식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이 지닌 지식을 통해 권력에 영합하는 풍자와 조롱의 대상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정확한 통계를 낼 수는 없겠지만, 대체로 시대가 흐름에 따라 후자로서의 지식인 상(像)이 강화되는 경향인 듯하다. 즉, 거시적인 층위에서의 시대정신의 분석과 공동의 가치에 대한 모색이라는 지식인 고유의 몫보다는, 일종의 지식?기술자, 즉 테크노크라트로서의 지식인의 기능이 강화되면서 분화된 전문 분야에서 자신의 지식과 정보를 활용해 세속적 안위를 추구하는 존재로서의 지식인 상이 주류적인 흐름을 이루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기실 이와 같은 지식인의 양가성은 어쩌면 지식인이 처음 탄생한 순간부터 예정된 것일는지도 모른다. 지식은 그 자체로 특정 개인의 것이 아니라 인류 역사에 의해 축적된 공공재적 성격을 지닌다. 따라서 이러한 앎을 체득한 개체인 지식인은 곧 자신의 앎을 공공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의무를 지닌다. 그러나 동시에 지식인 역시 하나의 개체일 따름이며, 따라서 생존을 위해 자신의 지식을 활용해야 하는 현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특히 매우 세밀하게 분화된 현대사회에서 지식인은 일종의 지식?기술자로 활동함으로써만 즉각적인 효용성을 입증받을 수 있다. 이러한 사정을 고려한다면 지식인이 이 두 가지 상이한 존재 조건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은 필연적인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매우 빠른 속도로 공공적 성격의 지식보다 즉각적인 효용성을 지닌 지식을 요구하는 사회적 현실을 고려한다면 후자로서의 지식인 상이 강화되는 것 역시 그럭저럭 납득할 수는 있는 일이다. 문제는 후자로서의 지식인 상, 그러니까 테크노크라트로서의 지식?기술자의 상이 압도적으로 강조되면서, 지식인이 지닌 본연의 고유한 ‘의무’를 담당할 존재가 상실되고 있다는 점이다. 앞서 잠시 언급한 것처럼 지식은 그 자체로 공공재적인 성격을 지닌다. 이는 지식인이 공동체의 보다 나은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공유해야 하는 가치를 모색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런데 더 이상 이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집단 자체가 부재한 것이 현실이며, 이는 궁극적으로는 공동체의 붕괴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다. 지금 우리가 리영희의 수필을 다시 읽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리영희는 한국 현대사에서 단연코 두드러지는 온전한 의미의 ‘지식인’일 것이다. 196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사회가 지닌 공동의 문제를 냉철히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적 탐구를 그만큼 뜨겁게 수행한 인물은 흔하지 않다. 더욱이 그의 지식은 단지 현실을 ‘관찰’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구체적으로 현현하는 것이었기에 그 가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리영희의 수필을 통해 한 실천적 지식인의 내면을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식민 상태에서 벗어난 민족이 ‘새 나라’를 꾸려 가는 작업은 결코 과거의 식민자가 남기고 간 것 위에서의 변장(變裝)이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우리는 일제가 남기고 간 일체의 것을 일단은 부정하고 그것들과 단절하고 극복해야 했던 것이다. 한마디로 ‘질적 변화’이어야 했을 것이다. 말하자면 새 나라를 건설하려는 우리가 1945년 8월 15일 이후의 몇 해 동안에 했어야 할 일은 거족적 역량을 쏟아 일본인이 우리를 부정했던 그 ‘부정(否定)을 부정’하는 작업이었던 것이다.<해방 40년의 반성과 민족의 내일>에서
7시의 남자
좋은땅 / 김조안 (지은이) /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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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김조안 (지은이)
김조안 저자의 일상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로 저자의 남편인 그 남자와 아내인 그 여자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담아냈다. 늘 투닥거리고 화를 내면서도 그 속에 듬뿍 묻어 나오는 애정들을 일상의 언어로 표현해냈다.그 남자 이야기 우리 집 일기 예보 평론가 오리고기 VS 족발, 보쌈 유교 맨 고기 굽는 여자 오곡밥 하는 여자 남의 편 그것이 알고 싶다 화세포 1 그 남자 모기가 된 그 여자 화세포 2 효자손 화세포 3 푸하하하 SHUT UP 소갈딱지 부탁해 신경 꺼 동짓날의 그 남자들 애증 그 여자 이야기 숙제 1 숙제 2 팔순 여행 보따리 1 보따리 2 보따리 3 보따리 4 보따리 5 보따리 6 보따리 7 뽕짝 치는 여자 눈 내리는 겨울날 넋두리 1 넋두리 2 어느 5월 비 오는 날에 세실리아 행운의 복사꽃 나답게 사는 것 무소유 으랏차차 웃프다 동반자 이기심 양치기 소년 내 탓 아니야! 해방타운 백 년 지기 행복이란 도장 찍어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천생연분 부록 : 하고 싶은 말들 에필로그삶에서 느껴 온 소소한 감정을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온 인생 60에 다 풀어놓고 뒤돌아본 그녀. 가족, 효도, 친구들의 얘기를 솔직 담백하고 재치 있게 때론 유며 감각을 살려 감동 감탄을 자아낸 그녀. - 추천사 중에서 김조안 저자의 일상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로 저자의 남편인 그 남자와 아내인 그 여자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담아냈다. 늘 투닥거리고 화를 내면서도 그 속에 듬뿍 묻어 나오는 애정들을 일상의 언어로 표현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스물아홉 결혼 적령기였던 그 여자는 날마다 정해진 선 자리에 불려 나갔다. 그날도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7시 하루 세 번의 선 자리가 약속되어 있었다. 운명은 그렇게 7시의 남자와 이어졌다. 아마도 그 여자는 이 책이 나오면 쥐구멍을 찾을지도 모르겠다. 보잘것없는 글이지만 단 몇 줄이라도 어떤 이에게 웃음을 주고 공감이 되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 에필로그 중에서 언젠가 죽기 전에 해 봐야 할 버킷리스트 목록에 있던 ‘책 출간하기’. 생각해 보니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건 나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자신을 다 보여 줘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망설이기도 했지만 메모장에 있는 글을 간추려 저자는 글을 썼다. 《7시의 남자》는 평범한 우리들의 일상을 담고 있다. 결혼생활, 친구들과의 일상, 가족과 함께 하는 날과 같은. 그 남자는 화가 많고, 유교 사상을 중시하는 유교 맨이지만 다정다감한 효자이다. 그리고 그 여자가 가장 잘한 일은 소중한 딸을 낳은 일이다. 그 여자는 그 남자랑 살면서 늘 좋은 순간만 있었던 건 아니지만 나름의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다. 그래서 ‘이번 생애에 이혼은 없다!’ 선언한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세대마다 사람마다 삶도 인생도 다 다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사랑은 존재한다. 《7시의 남자》가 누군가에게 웃음을 주고, 그 소소한 행복과 사랑을 되찾게 해 주길 바란다.
7주 완성 초등 매일 영어 글쓰기의 기적
빅피시 / 이은경 (지은이), 김수린 (감수)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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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이은경 (지은이), 김수린 (감수)
영어 글쓰기라고 하면 문법부터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말을 문법부터 익히지 않았듯이 영어도 그럴 필요가 없다. 이 책은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 영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장들 중에서 아이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는 문장 35개를 가려 뽑아 하루에 한 패턴씩 따라 쓰고, 바꿔 쓰고,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보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도록 구성했다. 매일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난이도와 양으로 아이는 영어 글쓰기에 점차 자신감이 붙고, 7주 뒤에는 영어로 생각하는 힘, 영어를 점점 더 정확하게 쓰는 능력, 영어 글쓰기를 겁내지 않는 배짱을 갖게 된다.시작하며_영어로 글을 쓰면 생기는 세 가지 힘 초등 영어 교과서 연계표 이 책의 활용법 영어 글쓰기 준비 운동_알파벳 따라 쓰기 알아볼까요?_영어 문장을 쓰기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들 영어 글쓰기로 도장 깨기 나의 영어 글쓰기 약속 1st WEEK MISSION 01. I’m in a kitchen. 02. You are a pilot. 03. This is Kate. 04. Are you a student? 05. Is this your cap? [1st WEEK 문법 특강] 품사가 뭐예요? [1st WEEK 나만의 단어장] [1st WEEK 도전, 영어 자유 글쓰기] 그래서 이건 누구의 것일까? 2nd WEEK MISSION 06. I have a headache. 07. You exercise every day. 08. He went to a museum. 09. I want an airplane. 10. We want to make cookies. [2nd WEEK 문법 특강] 문장 성분이 뭐예요?① [2nd WEEK 나만의 단어장] [2nd WEEK 도전, 영어 자유 글쓰기] 내가 공부할 과목을 결정할 수 있다면 3rd WEEK MISSION 11. Do you have a ruler? 12. I don’t get up early. 13. He doesn’t eat carrots. 14. We don’t like rainy days. 15. Do you like fishing? [3rd WEEK 문법 특강] 문장 성분이 뭐예요?② [3rd WEEK 나만의 단어장] [3rd WEEK 도전, 영어 자유 글쓰기] 어머, 세상에 이런 일이? 4th WEEK MISSION 16. I can run fast. 17. We can’t dance tonight. 18. Can you swim? 19. I must go now. 20. May I sleep now? [4th WEEK 문법 특강] 조동사 can과 must [4th WEEK 나만의 단어장] [4th WEEK 도전, 영어 자유 글쓰기] 너의 책상과 의자는 어때? 5th WEEK MISSION 21. Let’s play badminton. 22. Let’s go camping. 23. I will go to school tomorrow. 24. She will not run. 25. Touch your feet. [5th WEEK 문법 특강] 명사의 여러 가지 종류 [5th WEEK 나만의 단어장] [5th WEEK 도전, 영어 자유 글쓰기] 어떤 식당의 주인이 되고 싶니? 6th WEEK MISSION 26. When is the school festival? 27. What time do you get up? 28. What is your name? 29. Where is my watch? 30. Where do you swim? [6th WEEK 문법 특강] a와 the는 언제 붙는 거예요? [6th WEEK 나만의 단어장] [6th WEEK 도전, 영어 자유 글쓰기] 쉿, 잘 들어봐! 7th WEEK MISSION 31. How is the weather? 32. How many dogs do you have? 33. Why do you like him? 34. Why are you crying? 35. Who are you? [7th WEEK 문법 특강] 의문사들을 알아보아요 [7th WEEK 나만의 단어장] [7th WEEK 도전, 영어 자유 글쓰기] 오늘은 내가 우리 반 담임 선생님! 특별부록 중학교 영어 글쓰기 수행평가 공부법_김수린 선생님(중학교 영어교사) 어떻게 출제하고 채점하나요? 어떤 주제들이 주로 출제되나요? 직접 한번 써볼까? - 나의 장래희망 소개하기 - 여행지 소개하기 - 우리나라 역사적인 장소 소개하기 - 수행평가 답안 예시_이규현(중학교 1학년) 문법을 몰라도 거침없이 술술술 1일 1패턴으로 부담 없이 시작하는 영어 글쓰기 영어 글쓰기라고 하면 문법부터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말을 문법부터 익히지 않았듯이 영어도 그럴 필요가 없다. 이 책은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 영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장들 중에서 아이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는 문장 35개를 가려 뽑아 하루에 한 패턴씩 따라 쓰고, 바꿔 쓰고,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보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도록 구성했다. 매일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난이도와 양으로 아이는 영어 글쓰기에 점차 자신감이 붙고, 7주 뒤에는 영어로 생각하는 힘, 영어를 점점 더 정확하게 쓰는 능력, 영어 글쓰기를 겁내지 않는 배짱을 갖게 된다. 따라 쓰고, 바꿔 쓰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문장이 완성된다!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 엄마들의 영어 압박감은 한층 높아진다.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기본 어휘나 기초 문법을 챙기면서, 서술형 평가에 대비해 영어 글쓰기도 조금씩 시도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어 읽기와 듣기 습관이 어느 정도 잡혀 있는 아이라도 영어 쓰기만큼은 힘들어해 쉽게 따라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하면 초등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영어 글쓰기를 시작해볼 수 있을까? 이 책은 한 페이지를 영어로 가득 채우지도, 낯선 문법을 세세하게 설명하지도 않는다. 초등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만나는 문장 35개를 뽑아 하루에 한 패턴만 따라 쓰고, 바꿔 쓰고,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보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도록 구성했다. 이렇게 스스로 영어 문장을 하나하나 만들어본 경험들이 쌓여 한 문단을 만드는 실력으로 발전하고 마침내 하나의 글을 완성하는 바탕이 되어줄 것이다. 3~6학년 교과서 문장 35개 완전 정복! 1일 1패턴 5단계 레벨업↑ 영어 글쓰기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부할 단어와 문장이 친숙하고 쉬워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3~6학년까지 영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장들 중에서 아이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는 표현 35개를 가려 뽑았다. 이것을 평일 5일 동안 매일 한 문장씩 제시하며 따라 쓰기, 뜻 알기, 단어 모으기, 단어 바꿔 쓰기, 문장 만들기의 5단계를 통해 하루 한 개의 패턴을 꼭꼭 씹어 소화시킬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오늘의 문장을 다양한 표현으로 바꿔쓸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영어의 규칙은 팁으로 간략히 설명해 문법적 이해를 돕고 문장을 정확히 만들 수 있게 했다. 총 7주간 영어 글쓰기의 기초를 다져나가는 이 책은 이처럼 영어 표현을 익히는 평일 미션과 함께 쓰기 실력을 더욱 탄탄히 뒷받침해줄 주말 미션을 제공한다. 먼저 ‘문법 특강’에서는 품사, 문장 성분 등 초등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문법 용어들과 그 개념을 1페이지로 가볍게 짚어준다. 이어 평일 동안 새롭게 알게 된 단어들을 스스로 정리하며 어휘력을 다지는 ‘나만의 단어장’ 만들기, 이번 주에 익힌 영어 패턴을 활용해 1페이지를 영어로 가득 채워보는 ‘영어 자유 글쓰기’로 한 주의 공부를 마무리한다. 매일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난이도와 양으로, 7주 뒤에는 아이의 영어 쓰기 자신감이 몰라보게 향상될 것이다. 중학교 입학 전에 챙겨야 할 영어 글쓰기의 기초를 다지는 책! 자유학기제, 자유학년제의 도입으로 중학교 입학 후 일정 기간은 지필시험을 보지 않는 대신 쓰기와 말하기 같은 과정 중심 수행평가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영어 과목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고 발표하는 평가를 통해 외국어 능력을 확인하고자 하기 때문에 듣기, 읽기와 함께 쓰기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하지만 수행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초등 부모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 책에는 초등 부모들의 이런 막연한 걱정을 덜어주는 중학교 영어 글쓰기 수행평가 공부법이 실려 있다. 18년 차 현직 중학교 영어 선생님이 직접 쓴 이 특별부록에서는 영어 글쓰기 수행평가의 출제 형식, 범위, 주제, 채점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실제 중학교 1학년의 답안 예시와 이에 대한 선생님의 코멘트를 제공해 실전에 대비해서 초등에서 챙겨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도훈아, 학교가자!
책과나무 / 김윤정, 김학인 (지은이)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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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
소설,일반
김윤정, 김학인 (지은이)
자폐성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기까지의 지난 세월에 대한 성장 과정과 발달 정도를 체크하기 위한 부모의 메모 습관을 바탕으로 한 권의 책이 만들어졌다. 유치원 교사 엄마와 운동을 좋아하는 아빠로 사는 맞벌이 부부와 그들의 주변 가족들의 일상을 그려 냈다. 평범한 이야기 같지만, 돌이켜 보면 늘 일상이 평범할 수 없었던 한 가족의 지난 8년의 일상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어쩌다 진짜 어른이 되어 버린 두 부부의 시각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게 정리하였다. 비단 자폐성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가족뿐만 아니라 조금은 늦된 아이를 키우는 가정,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 보호자님들이 참고할 만한 내용을 담았다.프롤로그 인트로 엄마의 꿈, 아빠의 희망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part 1 맑음 그리고 먹구름 로이 또이의 탄생 쌍둥이 남매와의 육아전쟁 어른이란 무게, 우리 어깨엔 곰 두 마리 비교대상과의 차이, 여보! 좀 이상하지 않아? 내 아들의 눈빛이 살벌하다 part 2 현실과 맞이하다; 자폐? 그게 뭔데? 두려움, 결심… 그리고 진단서 도훈이의 이상 행동 요인 찾기 짱구 도훈이의 솔직한 외상 기록과 병원방문기 유전은 어디서 어디까지일까? 눈물을 통한 각오; 아빠의 일기 part 3 실낱같은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우리 화합된 가정의 힘 나는 슈퍼 워킹맘! 엄마 vs 선생님 도연아, 고마워, 그리고 정말 사랑해 part 4 좌충우돌 퍼즐 맞추기! 가정에서의 교육과 경험, 그리고 발전 도전! 완전통합교육에 대하여 선생님들과 도훈이와의 교감 학습 방법에 대한 고찰 도훈이를 즐겁게 괴롭혀라! 도훈아, 놀자! 도훈이 1번 친구는? 사회 속으로! 나도 잘할 수 있어요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멀다 IT와 멀티미디어 세상에서의 놀이법 part 5 초등학교 장벽 오르기! 도훈아! 이제 학교 가 볼까? 우리들은 1학년, 어서어서 배우자! 초딩 엄마로서의 새로운 삶 part 6 마라톤을 달리는 가족 Never Ending, 행복 찾기! 기록과 배움의 소중함 발달장애 부모의 역할에 대하여 우린 바닥이다! 그리고 좋은 분들과 만남을 위한 노력 Hestory; 연도별 변천사 도훈아, 중학교도 함께 가즈아! 에필로그자폐성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아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부모의 기록 김윤정, 김학인 부부는 아들 도훈이가 자폐성 발달장애를 받은 날, 서로를 측은하게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했다.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까?”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 하나?”라는 막막한 고민과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이윽고 용기를 냈다. “부부는 도훈이의 성장을 통해 ‘자폐성 발달장애 아이도 일반학급에서 완전통합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다’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두고” 아이를 키웠다. 『도훈아, 학교가자!』는 자폐성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기까지의 성장과정과 발달 정도를 체크하기 위한 부모의 메모 습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자폐성 발달장애 2급 아이가 일반 통합과정 초등학교에 입학하기까지, 매일매일이 도전과도 같았던 지난 8년간의 이야기” 자폐성 발달장애 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관한 일상을 담은 글은 많지 않다. 해외 도서가 있지만, 국내 환경 및 정서, 교육 방법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더불어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인물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는 있지만,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까지의 내용을 정리한 책은 찾기 힘들다. 이 책은 자폐성 발달장애 2급 아이의 학교 입학까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한 것으로, 장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과 그를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가정의 모습을 담은 책이다. 동갑내기 부부로 2009년 결혼 후 인공수정을 통해 이란성 쌍둥이 로이또이(쌍둥이 태명)를 갖게 된다. 장애 아이를 키울 것이라곤 생각지도 못했던 부부는 육아를 통해 알게 된 아들의 장애진단으로 슬럼프, 우울증, 가정불화까지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이 책은 스포츠 관련 전공 직장인 아빠와 유아교육을 전공한 전직 유치원 선생님 엄마가 아이를 키우며 크고 작은 일상의 일들과 경험을 담은 글로, 아이의 장애가 부모의 관점과 삶의 패턴을 바꾸게 되는지를 그려 냈다. 적극적인 부모의 교육 개입으로 아이의 개선점을 찾아내고, 매 상황을 극복한다는 도전적 마인드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한 가정의 모습을 담았다. 그리고 소원했던 바와 같이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이 아닌 일반 통합과정의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조금은 느리고 서투르지만, 그 사회 구성원 속에 함께 생활하는 아들을 키우고자 했던 보호자의 마음과 과정을 담았다. 발달장애 및 장애 진단 후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초등학교 미만 가정, 행동 발달이 늦은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 및 보호자에게 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 유아교육·특수교육 관련 전공 학생 및 예비 선생님도 이 책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정의 마음을 헤아려 나와 다름을 이해하는 마음의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모두가 다 한 아름 아이의 초등학교 1학년 입학에 대한 걱정을 안고 살고 있구나….’우리 부부는 도훈이의 성장을 통해 ‘자폐성 발달장애 아이도 일반학급에서 완전통합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다’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두고 아이를 키웠습니다. 진단을 받은 4세부터 7세까지 학교에 보내기 위해 착석, 간단한 의사표현에 집중하여 달렸습니다.도훈이가 장애진단으로 학교에 입학하여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다른 아이의 부모님들도 각자 아이들이 부족한 모습에 걱정하며 학급 아이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제 눈에는 전혀 특이사항이 감지되지 않는 사소한 행동을 각자 부모님들은 걱정하며 살고 있다는 것에, 우리도 도훈이의 조금은 다른 행동에 너무 집착하여 살아가는 건 아닐까 스스로 반문하곤 했습니다. 도훈이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자폐성 발달장애’ 아이들은 언어적·비언어적 표현의 미숙함으로 사회와의 소통을 원치 않는 것으로 비춰지는 것일 뿐, 어느 누구보다도 사회와 소통하고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족, 그리고 이웃이 한 번이라도 더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함께해야 더 좋은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_<에필로그> 중에서 우리 쌍둥이들은 2.48㎏, 2.38㎏의 저체중으로 미숙아로 태어났다. 생후 3일 만에 두 아이 모두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종합병원 신생아 중환자실로 이송되었다.결혼 3년차에 우리 부부에게 아이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으로 마음을 잡아 준 계기였다. 젊은 두 남녀가 서로만 생각하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누군가의 보호자로서 나보다 더 약한 누군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던 모습으로 서로에게 사랑을 심어 주었다. 다행히 그 간절함이 통하여 우리 아이들은 10일 만에 퇴원을 하게 되어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고, 다시는 아이들이 아프지 않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하였지만, 그게 어찌 희망처럼 되겠는가?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었을 뿐… 우리 부부에게는 더 막대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었다. _<맑음 그리고 먹구름> 중에서 발달장애 아이들의 발악과 자학은 만 2세~5세에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텐트럼’이라고 포괄하는 성질부리기, 심한 떼쓰기, 그리고 발악은 무언가를 요구하는 분명한 자기만의 표현 방법인 거다. 이는 비장애 아이들에게도 나오며, 표현력이 잘 나오는 사람에게도 나이가 들어서 나오는 행동이다. 핵심은 상대가 이를 이해할 수 있는 언어적·행동적 표현이 수반되는지가 중요하다. 소통에 있어서 가장 기본인 언어적 수행이 없다면, 무수히 많은 신체적 표현을 다 알아듣기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사실 한 번에 해결되는 솔루션은 없지만, 아이와 부모의 함께 노력하여 가정과 치료를 진행한다면 분명히 개선의 여지는 볼 것이라 굳게 믿는다. 부모도 어리둥절한 시기를 지나고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다름을 인정하고 감안하게 된다. 이는 당사자만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다. _<맑음 그리고 먹구름> 중에서
스탠퍼드는 이렇게 창업한다
라온북 / 강환규 (지은이)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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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환규 (지은이)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인 스타트업을 유니콘이라고 한다. 2019년 1월을 기준으로 전 세계에는 300개 이상의 유니콘이 있다. 유니콘 창업가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는 스탠퍼드로, 무려 51개가 이 대학 출신이다. 스탠퍼드에는 무슨 특별한 교육과정이 있기에 세계적인 스타트업 양성소가 되었을까? 무엇이 스탠퍼드 학생들을 강하게 만들었을까? 저자는 무한경쟁의 시대, 창업가의 핵심 역량과 창업 방식을 스탠퍼드 교육과정에서 찾는다. 스탠퍼드대학교의 강의는 배움의 본질을 향하며 지적인 호기심으로 학생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화학과 물리학, MBA, 미디어학, 법학,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학제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수강하는 디스쿨, 리더십과 사람에 대한 공부 등 대학교에서 창업가의 역량을 학생들에게 부여한다.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졸업 후에 과감히 스타트업에 취업하거나 창업가로 도전하여 글로벌 기업의 최전방에 선다. 이 책에는 한국보다 20배 더 뜨거운 창업 열풍을 불러일으킨 스탠퍼드대학교의 핵심 노하우가 담겨 있다. 혁신, 창의, 기술을 리드하는 창업의 성공 공식과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핵심적인 라이프 스킬과 역량이 소개된다. 저자가 소개하는 스탠퍼드 방식을 따른다면 자신과 세상을 성장시키는 창업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장 창업을 꿈꾸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회사 일에서부터 프로페셔널해질’ 것이다.| 추천사 | 인생과 창업의 ABCD | 프롤로그 |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1장 한국 대학생들은 왜 취직이 안 되는가? 스탠퍼드는 창업자들의 천국 공시생 44만 명 시대, 한국 젊은이들은 어디로 가는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움직이는 사람에게 기회는 온다 스탠퍼드는 어떻게 창업가를 만드는가? 나를 알고 남을 공부하고 세상을 만들어가는 스탠퍼드식 창업 교육 세계 최고의 두뇌와 민족성이 살아 있는 한국인, 세계를 먹어라 2장 혁신을 주도하는 스탠퍼드 출신 창업가들 혁신을 이끌다 : 래리 페이지 도전하라, Just Do It : 필 나이트 기업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 : 유일한 딱, 사고 칠 수준만큼만 하라 : 케빈 시스트롬 실리콘밸리 연결의 왕 : 리드 호프만 좋아하는 것의 힘 : 호창성 3장 경제 전쟁, 우리에겐 앙트레프레너십이 필요하다 경제 전쟁에서는 경제 영웅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철인 창업가 한국에서는 금지된 인문학 창업 기술보다 중요한 창업 역량 한국에 불어닥쳐야 할 열풍 앙트레프레너십 창업가는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 것에 질문을 던지는 사람 4장 창업 역량1 : 나 자신을 알라. 5가지 라이프 스킬 실패는 없다 성장만 있을 뿐 밤새 일하고, 주말에 일해도 가슴 뛰도록 행복한 이유 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 시간을 관리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가진다 열매 맺기 위해 반드시 이뤄야 할 성공의 무기 5장 창업 역량2 : 인공지능을 지배하는 Only 1 창업가가 되는 비결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면 돈이 된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인간을 탐구하는 이유 창업의 근간을 이루는 스토리텔링 능력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진짜 자본은 지폐가 아니다 불편함에 질문을 던져 창업의 기회를 찾는 방법 학력 스펙 말고 경험 스펙 나만의 성장 계획을 가지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람 6장 창업 역량3 : 부의 공식을 일으키는 ‘인풋’에서 ‘아웃풋’까지 인간에게 필요한 두 가지 아웃풋 내 문제부터 적극 해결하는 두잉(doing) 독서 위대한 사업을 하려면 위대한 생각의 뿌리를 찾아 나서라 내 삶에서 의미 있는 것을 찾아라 삼성 이병철 회장이 이건희 회장에게 물려준 것 | 에필로그 | 이 책을 읽고 창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당신에게“남들이 하는 창업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창업을 하라” 창업을 꿈꾸는 당신의 손에 들려 있어야 할 행동 지침서!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인 스타트업을 유니콘이라고 한다. 2019년 1월을 기준으로 전 세계에는 300개 이상의 유니콘이 있다. 유니콘 창업가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는 스탠퍼드로, 무려 51개가 이 대학 출신이다. 스탠퍼드에는 무슨 특별한 교육과정이 있기에 세계적인 스타트업 양성소가 되었을까? 무엇이 스탠퍼드 학생들을 강하게 만들었을까? 저자는 무한경쟁의 시대, 창업가의 핵심 역량과 창업 방식을 스탠퍼드 교육과정에서 찾는다. 스탠퍼드대학교의 강의는 배움의 본질을 향하며 지적인 호기심으로 학생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화학과 물리학, MBA, 미디어학, 법학,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학제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수강하는 디스쿨, 리더십과 사람에 대한 공부 등 대학교에서 창업가의 역량을 학생들에게 부여한다.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졸업 후에 과감히 스타트업에 취업하거나 창업가로 도전하여 글로벌 기업의 최전방에 선다. 이 책에는 한국보다 20배 더 뜨거운 창업 열풍을 불러일으킨 스탠퍼드대학교의 핵심 노하우가 담겨 있다. 혁신, 창의, 기술을 리드하는 창업의 성공 공식과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핵심적인 라이프 스킬과 역량이 소개된다. 저자가 소개하는 스탠퍼드 방식을 따른다면 자신과 세상을 성장시키는 창업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장 창업을 꿈꾸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회사 일에서부터 프로페셔널해질’ 것이다. “학력 스펙 말고 경험 스펙의 시대” 창업 교육을 삶과 교육에 구현하는 스탠퍼드의 창업 교과서! 구글, 나인키, 휴랫팩커드, 인스타그램, 페이팔 등 글로벌 창업가는 모두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세계의 부를 거머쥐고 있는 창업가를 대거 배출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대학 스탠퍼드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성공하는 창업가를 배출하는 것일까? 스탠퍼드 출신 창업가들의 창업 스토리와 성공 역량을 분석해 창업 교육에 도입한 저자는 스탠퍼드의 성공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독자에게 소개한다. 창업가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론, 창업가의 마인드셋, 도전력과 실패를 받아들이는 자세 등이 걸출한 창업가의 성공 스토리와 함께 엮여 있다. 스탠퍼드의 교육 방식은 창업을 꿈꾸고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할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모쪼록 저자가 제안하는 앙트레프레너십, 창업가의 라이프 스킬, 부의 공식을 만드는 창업 역량을 통해 역동적인 대한민국 창업 시장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선두 그룹에 서기를 바란다! 1장은 질문과 호기심이 사라진 한국 대학교 강의실과 청년 인구의 7%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한국의 현실을 돌아보고 한국의 젊은이들이 도전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진단했다. 더불어 스탠퍼드대학교는 어떻게 세계적인 창업가들을 배출하는 인큐베이터가 되었는지, 그들의 교육 환경과 스탠퍼드가 조성한 창업교육을 소개했다. 2장은 실리콘밸리의 핵심 인재가 된 스탠퍼드 출신의 창업가들을 분석했다. 혁신의 모범 구글의 래리 페이지, 끊임없는 도전의 아이콘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 앞서가는 삶을 산 기업인 유일한, 대학에서 첫 창업에 도전해 전 세계 애플리케이션의 지형을 뒤흔든 인스타그램의 창시자 케빈 시스트롬, 실리콘밸리의 전설이 된 링크드인의 리드 호프만, 좋아하는 것으로 창업 아이템을 선정해 실리콘밸리를 움직인 호창성 등 걸출한 스탠퍼드 출신의 창업가들의 일화와 면면을 담았다. 3장은 창업가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 즉 마인드셋에 대한 동기부여를 설명했다. 창업가는 앙트레프레너, 즉 혁신을 통해 기존 질서를 파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경제 전쟁 시대, 경제 영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앙트레트레너십’을 갖춘 사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4~6장은 실제로 창업가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론을 실었다. 4장은 자기 자신을 알 수 있는 라이프 스킬 5가지를 소개했다. 성장을 추구하는 긍정의 자세, 밤새 일하고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묘안과 시간을 관리하는 법 등을 소개한다. 5장은 인공지능 시대, 유일한 창업가가 되는 비결을 소개했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에 대해 심도 있는 탐구를 진행하며 스토리텔링 능력을 갖추는 방법 등을 알려주며 일간, 주간, 연간 계획 및 비전 선언문을 만드는 법도 예시로 보여준다. 6장은 부의 공식을 일으키는 ‘인풋’과 ‘아웃풋’을 들려준다. 지식을 쌓고 그를 통해 자기 안의 것을 끄집어낼 수 있는 인풋과 아웃풋의 경계에 설 것, 광고 문구를 수집해서 상대를 움직이는 글을 쓰는 데 힘쓸 것, 단순히 읽는 데서 나아가 실천하는 두잉(doing) 독서를 할 필요성 등을 역설했다. 한국인의 평균 지능지수(IQ)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공시생들은 1.8퍼센트의 합격률을 뚫기 위해 하루 8시간씩 공부하고 있다. 옛 어르신들이 성공하려면 머리가 좋거나 열심히 노력하라고 했는데, 최고의 머리를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한국의 청년들은 왜 취업이 안 되는 것일까? 세계에서 머리가 가장 좋다는 한국 대학생들의 재능, 열정, 에너지, 시간은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케빈 시스트롬은 대학교 다닐 때부터 스타트업을 시작했다. 스탠퍼드 경영대학에서 앙트레프레너십에 대한 수업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창업에 대한 마인드셋은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취미로 코딩을 독학했다. 첫 사업은 놀랍게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했다. 피렌체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머릿속에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 ‘연초나 연말이 되면 학생들이 물건을 정리하거나 새로 구매하는데,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물물교환하는 것을 도울 수 있을까?’ 미국에 돌아와서 해도 될 일이었지만 시스트롬은 실행을 미루지 않았다.
야구를 부탁해
재인 / 오쿠다 히데오 글, 김난주 옮김 / 2011.07.06
12,800
재인
소설,일반
오쿠다 히데오 글, 김난주 옮김
“저, 실은 야구장 오타쿠거든요…….”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좌충우돌 관람기! 자칭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인 게으름뱅이 작가 오쿠다 히데오는 출판사 편집자가 야구 관전 르포나 여행기를 써 달라고 부탁할 때마다 일단은 귀찮다고 거절하고 보지만, 결국은 그의 약점을 잘 아는 편집자의 꼬임에 빠져 번번이 이곳저곳으로 떠나고 만다. 베이징 올림픽 기간 내내 좋아하는 중국음식과 맥주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한 작가는 일본 야구팀이 형편없는 경기 운영으로 우승은커녕 3, 4위 결정전에서마저 패하자 실망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야구 대표 팀에게 “헤엄쳐서 돌아오라!”고 일갈한다. 『야구를 부탁해』는 오쿠다 히데오 특유의 대책 없는 솔직함으로 폭소를 터뜨리게 만드는가 하면 작열하는 독설로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통쾌함을 느끼게 하는 『야구를 부탁해』는 저자의 야구에 대한 사랑과 록 음악에 대한 열정, 갖가지 미식 체험, 여행, 중년의 감회 등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곁들여져있다. 또다시, 헤엄쳐 돌아가라 뉴욕 만세! 야구를 부탁해 아저씨, 록 페스티벌에 가다 작열하는 만국 박람회 관람 행렬 르포 세계 최고의 롤러코스터 ‘좋잖아요’ 절규 체험기 시코쿠 섬 88 사찰 순례, 그리고 우동“저, 실은 야구장 오타쿠거든요…….” 야구와 맥주가 있으면 행복한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좌충우돌 관람기! 현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의 모습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때로는 냉소적으로, 때로는 따뜻하게 그려 내는 일본 최고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 2004년 제131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그의 작품 『공중그네』가 수년간 서울대 도서관 대출 순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에서도 문학적인 면과 대중적인 면에서 모두 인정받으며 우리에게는 이미 친숙해진 작가다. 그가 이번에는 특유의 유머 감각과 삐딱함으로 무장한 채 세계 각지의 야구장으로, 록 페스티벌로, 그리고 심지어 세계 최고의 롤러코스터를 타러 놀이동산으로 동분서주한다. 자칭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인 게으름뱅이 작가는 출판사 편집자가 야구 관전 르포나 여행기를 써 달라고 부탁할 때마다 일단은 귀찮다고 거절하고 보지만, 결국은 그의 약점을 잘 아는 편집자의 꼬임에 빠져 번번이 이곳저곳으로 떠나고 만다. 예를 들어 호시노 저팬(호시노 감독이 이끄는 일본 야구 대표팀)이 출전한 베이징 올림픽 야구 관전기를 써 달라는 편집자의 말에 “아테네 올림픽을 관전한 것으로 충분하다.”고 버티지만, 편집자는 “거기 중국 요리 맛있는 것 아시죠?”라며 미식을 즐기는 오쿠다 히데오의 약점을 건드린 후, “주니치 드래건즈 선수가 네 명이나 출전한다던데……”라며 결정타를 날린다(오쿠다 히데오는 주니치 드래건즈의 열렬한 팬이다). 이렇게 하여 작가는 또 한 번 짐을 싸서 먼 길을 떠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는 “이 몸, 내년이면 쉰 살의 소설가인데 번번이 가볍게 취급당하고 떠밀려 다니는 신세입니다.”라며 “혹시 이 몸, 너무 쉬워 보이는 것 아닐까요?”라고 한탄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괜찮습니다. 저, 사실은 야구장 오타쿠거든요.”라며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한다. 올림픽 기간 내내 좋아하는 중국음식과 맥주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한 작가는 일본 야구팀이 형편없는 경기 운영으로 우승은커녕 3, 4위 결정전에서마저 패하자 실망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야구 대표 팀에게 “헤엄쳐서 돌아오라!”고 일갈한다. 한편, 젊은 시절 록뮤직 팬이었던 저자는 일본에서 매년 ‘후지 록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 “가서 목이 터져라” 노래하고 싶은 욕망이 사로잡히나 “록의 일선에서 이미 물러난 몸이 내 나이의 절반밖에 안 되는 젊은이들 사이에 섞일 용기가 없어” 몇 해째 미루던 중, 출판사의 젊은 여성 편집자가 팀을 짜서 같이 가자며 “가게 되면 르포도 써 달라”고 대의명분까지 내세워 등을 떠밀자 “마음속으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너그럽게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산속에서 사흘간 열리는 “꿈의 록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젊은 시절 음반으로만 듣던 ‘더 낵(The Knack)’의 ‘마이 샤로나’ 등을 직접 들으며 “소리를 지르고 머리를 격렬하게 흔들어 대는 등” 남의 이목을 개의치 않고 망아의 경지에 젖는다. 밤 11시 반, 마지막 밴드인 프라이멀 스크림이 무대에 섰다. 이 시간에 3만 명이 산속에서 날뛰고 춤춘다. ……아하하하. 웃음이 끓어오른다. ……아직도 주저하는 로큰롤 아저씨 여러분, 내년에는 꼭 행동에 옮깁시다. 외톨이가 아닙니다. -본문 중에서 이처럼 조금씩 사그라져가는 젊음을 붙잡고 싶어 하는 작가의 열망은 그의 주체할 수 없는 시의심과 어우러져 또 하나의 예상치 못한 여정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회전수 세계 최고의 롤러코스터 ‘좋잖아요(롤러코스터의 이름)’가 일본에 등장했다는 뉴스를 본 작가는 자신이 마지막으로 롤러코스터를 타 본 것이 25년 전이라는 사실을 떠올리고, 더 늙기 전에(“타임 리미트가 다가오기 전에”) 그 롤러코스터를 타 보고 싶어 한다. 아. ‘좋잖아요’를 타 보고 싶다. 타서 어떻게 되든 돼 버리고 싶다. 나는 편집자 앞에서 아련한 눈길로 그렇게 중얼거렸다. -본문 중에서 그러자 담당 편집자 B여사는 “그럼 타러 가시죠. ‘어른 원정대’ 발동하죠, 뭐.”라며 즉시 13명의 중년으로 이루어진 원정대를 결성해 “수치와 체면을 잠시 뒷전으로 하고” 놀이동산을 향해 길을 나선다. 그러나 그들 앞에 위용을 드러낸 롤러코스터는 모두의 얼굴에서 “핏기를 가시게” 만들고, 티켓을 잃어버렸다는 둥, 빠져나갈 궁리를 하는 아저씨 대원이 속출한다. 그 위용이 마치 미쳐 날뛰는 구렁이 같은 양상이다. ‘좋잖아요’가 달려왔을 때는 다들 못 볼 것을 봤다는 표정이었다. ……아, 싫다 싫어. 저걸 만든 작자는 악마다. “목이 바짝바짝 타 들어가고 오줌이 마려운” 상태에서 드디어 작가는 ‘좋잖아요’에 올라탄다. 패닉 상태에서 “바지라도 벗으라면 벗을 기세”로 안내원이 지시하는 대로 안전띠를 조이고 안전 바를 고정시킨다. 그리고 드디어 롤러코스터가 ?발한다. 아아아아아. 패닉의 극치. 구웅, 바닥이 내려간다. 마치 선더보드 2호의 이륙 장면 같다. ……사, 사, 살려, 주, 주세요. 도마에 오른 생선의 기분을 알겠다. 이런 우울함은 중학 시절에 불량소년들에게 체육관 뒤로 불려 나간 후로 처음이다. 마침내 지옥 같은 시간이 끝나자 롤러코스터에서 해방된 어른 원정대 대원들은 서로를 포옹하며 그 끔찍한 공포감에 대해 한 마디씩 이야기한다. 작가는 이 경험에 대해 ‘자신의 무력함을 알게 되었다’며, 인간은 그저 일개의 연약한 존재일 뿐 아무 것도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이 외에도 ‘혹시 무슨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쓸데없는 호기심 때문에 한여름 작열하는 태양 아래 아무 볼거리 없는 만국 박람회에 “다리를 질질 끌며” 다녀오기도 하고, 뭘 하러 가는지도 정확히 모르면서 “우동 먹으러 가자”는 꼬임에 빠져 “간 김에 사찰 순례도 하고”라는 말을 흘려듣고는 ‘88 사찰 순례’에 따라 나서기도 한다. 작가 오쿠다 히데오 특유의 대책 없는 솔직함으로 폭소를 터뜨리게 만드는가 하면 작열하는 독설로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통쾌함을 느끼게 하는 『야구를 부탁해』는 저자의 야구에 대한 사랑과 록 음악에 대한 열정, 갖가지 미식 체험, 여행, 중년의 감회 등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곁들여져 『공중그네』이후 오쿠다 히데오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닥터 이라부는 작가 자신이었다. 눈을 반짝반짝 빛내고 다니는 모습, 안 봐도 알 것 같다. ★★★★★ 폭소! 천재! 표현력! 과연! ★★★★★ 특유의 독설과 유머가 작열하는, 그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 ★★★★★ 이 작가 완전 야구 오타쿠다. 그 열의와 집념이 ‘엄청 리얼하게’ 전해진다. ―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2024년 헤르만 헤세의 나 자신에게 이르려고 걸었던 발자취들 벽걸이달력 (A2)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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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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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엔(BOOK&_)
취미,실용
북엔 편집부 (지은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7가지 심리학 법칙
생각의날개 / 타쿠미 에이지 (지은이), 최우영 (옮긴이) / 2022.11.20
16,500
생각의날개
소설,일반
타쿠미 에이지 (지은이), 최우영 (옮긴이)
심리학은 인간관계나 회사 생활은 물론 커뮤니티 등에서 규칙 만들기, 공부, 일 등 인간이 관련된 모든 상황에 관여하고 있다. 심리학은 뭔가 의심스럽다’, ‘일상생활 에서 심리학이 도움이 될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심리학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학문으로서 현재 구글이나 애플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경영, 조직 운영, 인재육성 등에 심리학을 활용하고 있으며, 그 실용성과 효과도 검증됐다. 특히 조직이나 가정, 자신의 변화를 일으키려면 심리학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심리학의 여러 분야를 한꺼번에 이해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21세기에 들어서 꼭 알아두면 좋고 써먹기에도 용이한 심리학 분야만을 골라 그 이론과 개념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그 지식을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이 책을 마스터한다면 심리학의 전문가 못지않게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심리적인 문제에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심리학을 둘러싼 21세기의 변화 01 배움을 나누는 문화가 교육을 혁신한다 02 심리학이 다양화되면서 오해가 생겼다 03 근면한 사람의 행복감이 낮은 이유 PART 1 기초심리학 CHAPTER 1 심리학이란 무엇일까? 01 심리학은 사회의 진보와 함께 발전한다 02 살아가는 의미를 이야기하는 심리학 03 구몬식 산수를 배우면 정말 효과가 있을까? 04 실수는 왜 생길까? 05 긍정적인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정말일까? 06 ‘자기다움’은 현재의 문화에서 생겨난다 07 마음을 컨트롤하는 것은 두뇌만이 아니다 08 시대가 추구하는 비즈니스심리학 CHAPTER 2 행동과 습관을 과학으로 접근하는 ‘행동심리학’ 01 자신이 선택했다고 생각한 것이 사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02 장난을 멈추게 할 때는 혼내는 것이 좋을까, 칭찬하는 것이 좋을까? 03 버릇이나 무의식적인 행동은 어떤 심리를 나타낼까? 04 휴식 시간이 생산성을 결정한다 CHAPTER 3 기억, 사고, 감정을 과학으로 접근하는 ‘인지심리학’ 01 새로움에 눈뜨는 감각을 만들어내는 것은 무엇일까? 02 삶에 도움이 되는 것은 오직 학력뿐일까? 03 건망증은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04 프레젠테이션의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 05 뇌가 쉬고 있는 상태가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킨다 06 뇌를 풀가동하면 머리가 좋아질까? CHAPTER 4 배움과 발달을 과학으로 접근하는 ‘발달심리학’ 01 발달의 단계를 알면 육아 고민이 반으로 준다 02 ‘의지력’은 키울 수 있을까? 03 ‘자제심’이 인생의 성공을 결정한다 04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면 전문가 집단에 참여하라 05 인간의 창의성과 문화의 토대가 되는 ‘놀이’ PART 2 응용심리학 CHAPTER 5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인관계심리학’ 01 서로의 ‘상성’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02 능력이 없는 사람일수록 자신이 능력 있다고 착각한다 03 어째서 괴롭힘이나 추행은 사라지지 않을까? 04 1대1 미팅의 효과적인 방법 05 혼내지 못하는 상사와 적반하장인 부하 직원의 공통적인 심리는? CHAPTER 6 집단과 조직에서 사용하는 ‘조직심리학’ 01 진심을 지향하는 차세대 리더십 02 목표 관리가 힘든 회사일수록 각 목표의 관련성이 떨어진다 03 무엇이든 서로 이야기하여 개선하는 회사를 만든다 04 일을 통해 진정한 보람을 찾으려면 05 조직을 변혁하기 위한 해결 지향 방법 CHAPTER 7 다양한 문화, 환경을 현실에 반영하는 ‘문화심리학’ 01 말싸움을 잘하고 싶다면 주의 깊게 보자 02 용기와 도전 정신은 성격에 따른 것일까? 03 배려적 거짓말의 심리학적 의미 CHAPTER 8 마음의 병을 고치기 위한 ‘임상심리학’ 01 카운슬링에는 경청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02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의 병을 만든다 03 마음의 병 치료에서 원인을 찾는 데 지나치게 집착하면 안 되는 이유 04 심리치료법을 코칭에 응용한다 05 아이의 분노 조절 장애와 폭력성으로 고민될 때 CHAPTER 9 심리학에서 알아두면 좋은 인물들 01 정신분석학(심층심리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02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칼 융 03 개인심리학의 창시자 알프레드 아들러 04 개인 액티비티 이론의 선구자 레브 세묘노비치 비고츠키 05 인지과학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 06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먼 PILOGUE 실천과 혁신의 심리학심리학은 ‘미심쩍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심리학의 모든 것! 심리학은 인간관계나 회사 생활은 물론 커뮤니티 등에서 규칙 만들기, 공부, 일 등 인간이 관련된 모든 상황에 관여하고 있다. 심리학은 뭔가 의심스럽다’, ‘일상생활 에서 심리학이 도움이 될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심리학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학문으로서 현재 구글이나 애플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경영, 조직 운영, 인재육성 등에 심리학을 활용하고 있으며, 그 실용성과 효과도 검증됐다. 특히 조직이나 가정, 자신의 변화를 일으키려면 심리학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심리학의 여러 분야를 한꺼번에 이해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21세기에 들어서 꼭 알아두면 좋고 써먹기에도 용이한 심리학 분야만을 골라 그 이론과 개념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그 지식을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이 책을 마스터한다면 심리학의 전문가 못지않게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심리적인 문제에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행동심리학에서 조직심리학까지 초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심리학 입문서! MBTI나 다양한 성격진단테스트를 비롯해 팔꿈치로 슬쩍 찌른다는 의미의 넛지 등등 우리의 일상은 심리학이 크게 관여하고. 단순하게 뭉뚱그려서 ‘심리학’이라고 말하지만, 심리학에는 매우 다양한 분야가 있다. 이 책《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7가지 심리학 법칙》에서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꼭 알아야 할 심리학 이론을 한 권에 담았다. 심리학의 기초 지식부터 행동심리학, 인지심리학, 발달심리학, 대인관계심리학, 조직심리학, 문화심리학, 임상심리학의 이론과 개념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그 지식을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나아가 심리학의 단편적인 지식으로 인해 빠지기 쉬운 함정이나 잘못된 지식 등에 대해서도 풍부한 그림과 표를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 프로이트나 아들러, 융 등 심리학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인물들에 대해서 소개하는 장도 마련 되여 있다. 지금 같은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이 책을 통해 최신 심리학 이론들을 기반으로 한 지식들을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심리학이 일상에 도움이 될까?” 애플 3M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한 저자가 알려주는 직장, 사회, 인간관계에서 성공하는 심리학 법칙들! 이 책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7가지 심리학 법칙》의 저자 타쿠미 에이치는 지난 30여 년 동안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심리학의 기초가 되는 여러 법칙들을 연구해왔다. 애플사와 3M사 등에서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일본 비즈니스심리학회 부회장으로서 심리계통의 전문가 육성과 경영 심리 컨설팅을 맡고 있는 저자의 명쾌한 분석과 설명을 통해 21세기에 사람들에게 필요한 전문 심리학 이론과 지식을 초보자도 한 번에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심리학 포커스와 키워드 심리학 코너를 통해 이론 뿐만 아니라 심리학의 전문용어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47가지의 심리학 법칙은 말 그대로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받아들이고 제대로 대처하기 위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저자 타쿠미 에이치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필수적인 심리학, 즉 행동심리학, 인지심리학, 발달심리학, 대인관계심리학, 조직심리학, 문화심리학, 임상심리학을 챕터 별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알아두면 좋은 심리학’으로 포 장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개중에는 ‘현수교 효과’(흔들다리 효과)처럼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법칙도 있으며, 사람들이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법칙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내 것으로 만든다면 당신은 최근 유행하는 심리학의 흐름에 대해서 완벽히 이해하고 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과학인 심리학, 제대로 알자! 심리학을 알면 그 시대의 기대와 관심을 폭넓게 알 수 있다. 사회 변화, 문화와 연동된 심리학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면, 우리 자신의 고민에 대해서도 넓고 깊은 시야를 가질 수 있다. 최근에 심리학은 마음의 과학으로서 지금까지는 검증되지 않았던 다양한 감정과 사고, 심리를 실증하고 있다. 이 책에는 그런 실증된 심리학 법칙들을 모두 포함했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심리학의 영향을 받는다.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회사 생활, 커뮤니티와 공부, 일 등 인간이 관련된 모든 상황에서 심리학은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는 일부 전문가인 것처럼 행세하는 유명인이나 무분별한 해외 실험 결과만을 보다 보면 ‘심리학은 미덥지 않다’는 생각을 금방 갖게 된다. 이는 그저 결과만을 늘어놓고 그 실험 상황이나 전제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7가지 심리학 법칙》은 바로 그런 점을 파고든 책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최근 흐름에 맞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정확한 심리학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어떻게 하면 행복감의 모순을 극복하고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 이것에 대한 힌트는 긍정심리학자인 M. 칙센트미하이가 정의한 ‘플로우(flow)’에서 찾을 수 있다.‘플로우’는 흘러가는 듯한 감각으로 일에 몰두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행복감이란 어느 한 시점에 자각하기가 힘들지만, 이 ‘플로우’를 평소에 하는 일까지 확장한다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즉, 자신의 일에 열중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행복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는 것이다.- '프롤로그. 심리학을 둘러싼 21세기의 변화‘ 중에서 새로운 막걸리 병 제작을 기획할 때는 기존의 막걸리 병 모양을 바로 떠올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성 휴리스틱스의 함정에 빠져서 막걸리 병의 전형적인 형태에 사로잡혀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와인 병처럼 다른 종류와 비교하는 편이 훨씬 좋은 대비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이런 점에서 무언가를 떠올릴 때 생기는 실수를 막기 위해서는 자신이 경험한 기억을 과신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차분하게 시각을 바꾸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제1장.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이런 심리학의 원리를 비즈니스에 응용하면 크리스마스 시즌에 특정 회사 장난감을 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알 수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과 같은 가슴 설레는 상황은 선물을 받는 상대방에게 상품 자체를 특별하고 좋은 것으로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 그런 일시적인 장면에서 끝날 뿐 아니라, 두근거림을 느끼게 해준 장난감으로의 기억이 남아서,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아이에게도 같은 장난감을 사주는 동기가 되기도 한다.- '제2장. 행동과 습관을 과학으로 접근하는 ‘행동심리학’’ 중에서
심소 김천흥 선생 무악 인생록
소명출판 / 김천흥 지음, 김영희 엮음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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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천흥 지음, 김영희 엮음
마지막 무동(舞童)이며, 국가무형문화재 종묘일무와 처용무의 예능보유자였던 심소 김천흥(1909~2007)의 90년 무악(舞樂)인생을 기록한 자서전이다. 5부로 구분하여, 활동의 전후 과정뿐만이 아니라 에피소드, 개인적 소회를 밝히고 있다. 1995년에 출간했던 을 수정보완하여, 22년 전에 발간된 자서전의 시간적 격차를 해소하고, 심소 김천흥 선생님의 10주기를 기리기 위해서 발간되었다. 김천흥 선생이 서술한 5부 자서전에 뒤이어 1993년 이후 10년간의 활동을 전통춤이론가 김영희가 평전 형식으로 6부에 덧붙였다. 또한 근 1세기에 가까운 김천흥 선생의 활동을 근현대공연예술사의 관점에서 570개의 주(註)를 달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김천흥 선생과 관련한 인물들, 각종 공연, 선생이 몸담았던 무용계와 국악계의 여러 단체와 제도 등을 시대적 흐름 속에서 통사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사진을 포함해 62컷의 사진들도 지난 세기 국악과 무용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공연예술을 살피기 좋다.발간하며―김영희 추모사_ 심소 미소는 가섭의 염화미소―한명희 추모사_ 명인 뜨락의 처용랑―최종고 저자 인사말―김천흥 서문―성경린 제1부 그리운 균명학당 시절 무악舞樂의 길로 아악부 연주단 첫 일본 공연 춤과 소리聲樂 사이에서 가곡歌曲과 시조時調를 배우던 시절 첫 아악雅樂 방송과 편종 만들기 이화여전梨花女專의 국악 교육 금강산 여행 제2부 아악부를 떠나다 권번과 요리점으로 광산鑛山 순회공연과 무악계巫樂界의 악사생활 일제 말기의 국악 조선음악협회 활동 광복과 국악원 설립 가설무대의 애환 대한국악원의 발족 제3부 피난지에서의 국립국악원 전쟁 중의 춤 강습 휴전 전후의 국립국악원 국악사양성소 설치 무용연구소 개설 첫 발표회와 대학출강 무용인협회 결성 국악과 설치와 한국가면극연구회 대한민속예술원 발족 제4부 첫 서울시 문화상 수상 재일교포 위문공연과 첫 미국행 하와이 공연 삼천리가무단의 미국 공연 꼭두극 재현 국립국악원의 해외공연 제5부 회갑기념공연 유럽공연과 대악회 창립 문화사절 해외 나들이 정농악회 창립과 활동 궁중무 재현 발표 무악생활舞樂生活 70년 나의 가족 맺는 말 제6부|무악칠십년 출간 이후 이야기 하와이,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또 다른 배양지 자서전 출간과 궁중무용에 대한 연재 정재연구회와 일무보존회 발족 방일영국악상 수상 정농악회 하와이 공연과 탈춤경연대회 심사 국립국악원의 2000년 전후 공연들 무악인생 팔십주년 기념공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구술채록에 남긴 말 마지막 공연 마지막 무동 참고문헌 심소 김천흥 연보 심소 김천흥 가계도 찾아보기종묘일무와 처용무의 국가무형문화재 김천흥 선생 자서전 조선악부에서는 행여나 다른 부에 뒤질세라 총력을 다해 공연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총무부에는 당시 흥행계에서 쟁쟁하던 명장들이 몰려 있었기 때문에 민속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종목을 구성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덕분이었는지 조선악부 공연날 극장 문앞의 광경이 볼만했다. 극장문 앞에서부터 광화문 파출소까지 관객이 장사진을 치고 늘어서 있었던 것이다. 극장 안 역시 대성황을 이룸은 마찬가지였다. 춘원의 삼 남매는 일찍부터 재질 있고 뛰어난 두뇌의 수재들로 소문나 있었는데 특히 정난은 학교시절에 여러 번 월반해 신문에도 게재되며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등 재질이 널리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춤 배우기가 시작되자 이상한 현상이 엿보였다. 정난이 춤을 공부할 제면 항상 방문을 꼭꼭 닫아두고 다른 사람들의 출입을 절대 꺼려하는 것이었다. 우리 공연의 명칭은 마침 그해가 한미 수교 100주년이 되는 해요, 공연시기가 8?15 전후라 타이틀을 으로 하자고 제의했더니 한인회 측에서도 찬성을 하였다. 10명에 불과한 적은 인원으로 공연을 하면서 억지로 이름만 거창하게 했던 것이 그때는 미처 몰랐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니 내 배짱이 제법 두둑했던 것 같아 쓴웃음이 떠오른다.
직장인의 귀(耳) 사용법
황금사자 / 남충희 (지은이)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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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
소설,일반
남충희 (지은이)
훌륭한 상사는 가르치지 않는다. 오히려 부하에게 질문한다. 질문하고 듣고, 질문하고 또 듣는다. 사람에게 다가가는 지름길은 혀 내밀기가 아니라 귀를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경청은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자세이자 최고의 설득 방법이다. 이 책에는 임원과 MZ세대 사이 ‘낀 세대’, 즉 30~50대 팀장들을 위한 소통의 지혜가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사람멀미란 사람에게 부대끼고 시달려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증세를 동반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저자는 직장인들의 사람멀미에 주목한다. 우리나라 직장인 중 73%가 직장 내 괴롭힘의 피해자로서 사람멀미의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피해자는 대부분 부하직원으로서, 특히 상사들로부터 가해지는 멀미 증상을 견디지 못하고 사표를 던진다.책머리에: 멘토의 기본 자격: 공감, 경청 그리고 질문 능력 제1장 부하와 소통: 면담 면담의 목적과 바람직한 결과 면담 제도, 도대체 왜 필요해요? 면담? 어떻게 하는 거지요? 뭔지 모르는 면담 ‘부드러운’ 면담의 조건: ‘강력한’ 통제 장치 면담, 잠재적 가해 방지책 면담의 기본자세: 인내심과 온유함 면담의 고통과 인내심 군자의 외유내강, 그중 온유함 쇠 말뚝과 황금 열쇠 잘못된 면담 분석 박 병장과 김 일병의 특공 면담 면담: 이해, 도움, 치유, 성장 그리고 자발성 바람직한 면담 방법은 ‘경청’ 개선된 면담 분석 박 병장과 김 일병의 면담 재실시 면담자는 귀가 달린 거울 요약 생각하는 시간 제2장 경청의 본질 경청: 두 귀로 설득하는 방법 경청: 두 귀로 배우는 방법 네 가지 경청 유형 1. 사람지향 유형 2. 분석지향 유형 3. 행동지향 유형 4. 시간지향 유형 왜 이런 경청 태도가 나올까? 부하가 원하는 상사의 경청 유형 경청(≠)=학습으로써 획득하는 인격 적극적(active) 경청 방법 배우자에게 실험하는 비언어적 반응 제공 부장님과 사장님 ‘따라 하기’ 말 따라 하기 해석하기, 재현하기 미러링(mirroring) 요약 생각하는 시간 제3장 질문 잘하기 김골동 매니저와 면담 실습 상사가 말이 많은 이유 그리고 착각하는 이유 상사는 질문하는 소크라테스 질문의 가치 저 질문할 거 없는데요 질문하기=생각하기 생각하기≒말하기 질문하지 못하는 이유 정서, 인식 그리고 문화의 장벽 질문 능력의 국제 비교 유대인의 교육 방법, 하브루타 명석을 깔아주면 잘하는 질문 기초 이론 익히기: 질문의 분류 질문 아닌 질문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스스로 찾는 답변 타인(부하직원)을 향한 질문의 종류 못난 상사, 평범한 상사, 훌륭한 상사, 비범한 상사 요약 생각하는 시간 제4장 질문의 원칙과 기술 세 가지 질문의 원칙 일곱 가지 질문의 기술 부하의 ‘가슴’을 여는 질문 부하의 ‘입’을 여는 질문 부하의 ‘머릿속’에 깨달음을 넣어주는 질문 1. 답하기 쉬운 질문 먼저 2. ‘공감거리 끌어내는 질문’ 및 ‘공감 표현’ 우선 3. ‘칭찬거리 끌어내는 질문’ 및 ‘칭찬’ 우선 4. 긍정형 질문 5. 열린 질문 6. 객관화 질문 7. 확대 질문 요약 생각하는 시간 제2권 결론: 직장인의 귀 사용법 책을 맺으며: 강 팀장과 김 일병의 뒷이야기 참고문헌훌륭한 상사는 가르치지 않고 질문한다! 훌륭한 상사는 가르치지 않는다. 오히려 부하에게 질문한다. 질문하고 듣고, 질문하고 또 듣는다. 사람에게 다가가는 지름길은 혀 내밀기가 아니라 귀를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경청은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자세이자 최고의 설득 방법이다. 이 책에는 임원과 MZ세대 사이 ‘낀 세대’, 즉 30~50대 팀장들을 위한 소통의 지혜가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사람멀미란 사람에게 부대끼고 시달려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증세를 동반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저자는 직장인들의 사람멀미에 주목한다. 우리나라 직장인 중 73%가 직장 내 괴롭힘의 피해자로서 사람멀미의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피해자는 대부분 부하직원으로서, 특히 상사들로부터 가해지는 멀미 증상을 견디지 못하고 사표를 던진다. 설교하는 꼰대에서 질문하는 멘토로! 저자는 직장 상사들의 괴롭힘을 치유할 처방전을 제시한다. 구세대 임원들과 버릇없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부하들 사이에서 눈치를 봐야 하는 ‘낀 세대’ 30~50대 중간관리자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이다. 제1장 ‘부하와 소통: 면담’에서는 면담의 핵심 원칙을 추출한다. 면담이란 인간 이해하기다. ‘인간 이해’는 부하를 무심코 괴롭히는 나쁜 상사라는 오명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다. 면담의 실패와 성공 사례를 비교함으로써 핵심적인 면담의 원칙을 이해할 수 있다. 부하들은 항상 아프고 힘들어 한다. 공감을 발휘하여 부하를 아끼는 훌륭한 상사가 되는 방법을 익혀보자. 이는 부하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다. 부하라는 한 인간의 열정, 꿈, 좌절, 고통, 불만, 희망을 깊이 이해하고 느껴야 한다. 이를 위해 직접 얼굴을 맞대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자. 제2장 ‘경청의 본질’에서는 면담의 기본자세로서 가장 힘들다는 ‘경청’을 분석했다. 대부분의 상사들은 ‘나는 말을 잘하니, 인간관계가 좋을 거야.’라고 판단한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착각이다. 대인관계의 핵심이 듣는 힘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귀를 기울여 들어줌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달콤한 말을 해도 상대방 처지에서는 자기 이야기의 절반만큼도 흥미롭지 않은 법이다. 인내심으로 내 혀를 붙잡아 매고, 온유함으로 상대의 입을 열면 그것이 바로 경청이다. 경청은 면담을 포함한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자세다. 나의 귀를 열면 상대의 마음을 얻게 된다. 제3장 ‘질문 잘하기’의 핵심은 ‘경청하려면 질문을 잘해야 한다.’라는 원칙이다. 경청의 전제조건인 질문이 어떠한 가치와 유형을 지니는지 설명한다. 경청하려면 부하직원이 입을 열어 말하게끔 유도해야 한다.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고 질문만 잘해도 부하직원들은 스스로 성장하고 지혜를 얻는다. 질문과 경청은 소통의 양대 축이다. 못난 상사는 호통치고 훌륭한 상사는 질문한다. 좋은 질문은 부하를 치유하고 키운다. 부하가 불만을 정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의욕을 불러일으키도록 유도한다. 제4장 ‘질문의 원칙과 기술’에서는 세 가지 질문의 원칙과 일곱 가지 질문의 기술을 분석한다. 부하의 가슴을 열려면 세 가지 질문의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즉, 부하의 가슴을 여는 질문, 부하의 입을 여는 질문, 부하의 머릿속에 깨달음을 넣어주는 질문을 말한다. 일곱 가지 질문의 기술은 답하기 쉬운 질문 먼저, 공감거리 유도형 질문, 칭찬거리 유도형 질문, 긍정형 질문, 열린 질문, 객관화 질문, 확대 질문이다. 상사는 온종일 오로지 질문만 하는 사람이다. 질문만으로도 세상을 바꾼 사례는 매우 많다. 나 자신, 가족, 부하, 조직 그리고 미래를 바꾸어보자.
우리에게 남은 시간 46일 2
하이스트 / 이설 (지은이)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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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드 13
로크미디어 / 도서관식객 (지은이) /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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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부동산으로 큰 부자 되는 비밀
트러스트북스 / 박정수 (지은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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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정수 (지은이)
최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 등으로 말미암아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고, 심각한 역전세 문제가 발생하여 많은 투자자들이 두려움과 어려움에 빠져 있다. 특히 갭투자자들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이미 투자를 포기했거나 더 이상 부동산 시장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실수요자들도 지금 부동산을 사야 할 때인지, 기다려야 하는지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은 마찬가지다. 과연 지금은 사야 할 때인가, 팔아야 할 때인가? 이에 전국에 부동산 광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저자 박정수는 자신이 그동안 알고 있었던, 그리고 회당 550만 원을 받고 컨설팅을 해주는 일부 내용을 이 책에 공개하여 투자자들의 두려움과 어려움을 해소해 준다. 그는 지금의 위기는 곧 기회라고 강조하며, 일생일대의 기회가 일부 지역은 이미 와 있거나, 여타 지역은 곧 온다고 역설한다. 일반인이 따라할 수 있는 좋은 투자법이란 쉽고 간단하다고 말하면서 이 책에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에 투자하는 쉽고 간단하지만 그 효과는 매우 강력한 비법을 공개한다. 불철주야 고민하고 공부하면서, 그리고 직접 시장에 부딪히면서 얻은 그의 피땀어린 부동산 투자 비밀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특히 최근의 상황에 맞게 재조정된 그의 최신 비법이 처음 공개된다.책을 읽기 전 궁금증으로 목말라하는 독자들을 위한 메시지 저자와의 일문일답 갭투자, 역전세, 정부규제 그리고 앞으로의 투자에 대하여 1부 대한민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는가? 1. 집주인과 세입자 간 분쟁만 촉발하는 일관성 없는 정부정책이 문제다 2. 막혀버린 대출, 막혀버린 집주인과 세입자 간의 소통 3. 정부에게 바란다 전세보증금 반환을 목적으로 하는 대출은 규제 대상에서 풀어야 한다 최소한 전세시장은 굴러가게 해야 한다 주택임대사업자제도 중 일부를 바꿔야 한다 4. 아파트 가격 하락, 결국 경기 침체를 부채질할 뿐 5. 자본주의 하에서 다주택자들의 순기능 6. 침체는 곧 폭등을 부른다 7. 역전세가 발생한 진짜 원인 8. 지금은 위기인가? 죽기 전에 다시 오지 않을 투자 기회인가? 9. 역전세를 이겨낼 방법이 있다면? 10. 역전세 해결방안에 나의 모든 것을 다 건 이유 11. 최고의 전문가를 만나라는 것이다 12. 역전세를 맞이한 세입자의 탈출구 전세 만기가 되었지만 아직 이사 갈 계획이 없는 경우 전세 만기가 되었고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사를 가야 하는 경우 13. 세입자가 무조건 전세금반환소송으로 진행한다면 14. 나 박정수의 주장은 완전히 틀린 게 있다 갭투자를 하면서 역전세는 거의 없을 것이다 지방에 산업단지가 존재하는 아파트에 투자하라 수도권 역세권에 존재하는 아파트는 내성이 강하다 전세보다 월세 시장이 늘어날 것이다 15.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시간이 갈수록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물가는 크게 오를 것이다 실물자산의 가격은 계속 오를 것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수도권으로의 쏠림 현상이 심해질 것이다 투자자들은 보물을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16. 수도권의 어느 특정 지역이 유망하다고? 17. 서울의 아파트는 보물이다 18. 제발 이런 아파트는 사지 말자 19. 왜 서울 아파트인가 2부. 마인드와 태도가 1%의 기적을 만든다 20. 부자가 되려면 부동산 공부 하지 마라 21. 그저 편안한 투자가 당신을 약하게 만든다 22. “지금 이때 피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오히려 과감해야죠!” 23. 보통의 99%가 아닌, 특별한 1%가 되는 법 24. 돈에 대한 공포를 느끼지 마라 25. “맞다. 투자라는 것은 그렇다” 26. 오르면 떨어지고 떨어지면 오른다 27. 나는 왜 부자가 되려고 했는가? 28. “그런 무대뽀 정신이 부자가 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야!” 29. 지금 겪는 그 고통이 뭐 그리 큰일이란 말인가? 30. 고통과 간절함이 1%의 기적을 만든다 31. 나에게는 코란도! 당신에게는… 32. “내 모습은 내가 만들어가는 거야!” 33. 당신 주변에 대한 철저한 감사함은… 34. 두려움을 딛고 서서 당당히 맞서라 35. 상황이 어려워야 하루하루가 즐거워진다 36. 사업을 해보라 37. 당신을 이끌어줄 사람을 찾아라 38. 어려움이라 불리는 큰 선생 39. 모든 선택은 내가 한 것이다. 그러므로 책임도 내게 있다 40. 반드시, 무조건, 꼭, 기어이 41. 영웅으로 산다는 것 42. 내가 아파트 소유를 수백 채까지 늘린 이유 43. 세금이 많이 나왔다면 매우 기쁜 일이다 44. 내 자신에게 쪽팔리기 싫어서… 3부. 부동산으로 성공하는 박정수의 특급 비책 45. 신문과 방송의 부동산 관련 뉴스를 믿지 말자 46. 대출은 절대 갚는 게 아니다 47. 셀프보다 위임의 법칙을 활용하라 48. 갭투자자가 나쁜 놈인가? 갭투자자를 욕하는 놈이 나쁜 놈인가? 49. “그거 없어지는 거 아니잖아!” 50. 법부터 들이대지 말고 협상력을 키워라 51. 투자란 봄여름가을겨울의 반복이다 52. 앞으로는 세입자와 싸울 일이 사라진다 53. 그 엄청난 대출과 이자가 두렵지 않은 이유 54. 부자 되는 비결은 진심으로 돈보다 사람이다 55. 팔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특급 노하우 56. 인터넷에서 나 박정수를 욕하기 전에 57. 포기, 투덜대기, 한숨 금지 58. 20평대 아파트는 확장이 필수다 59. 인테리어 비용은 들인 만큼 고스란히 돌아온다 60. 저평가 매물이 넘치고 경쟁자들이 사라진, 지금이 투자할 때다 61. 유능한 대출상담사는 투자자에게 필수이다 4부. 박정수의 부동산 투자 비밀노트 62. 서울 아파트 실전 투자 예시 63. 또 다른 서울 아파트 투자 예시 64. 서울 아파트 투자 결론 65. 수도권 아파트 실전 투자 예시 66. 수도권 아파트 투자 결론나 혼자만 알고 있을 수 없어서 이 책에 공개한다! 최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 등으로 말미암아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고, 심각한 역전세 문제가 발생하여 많은 투자자들이 두려움과 어려움에 빠져 있다. 특히 갭투자자들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이미 투자를 포기했거나 더 이상 부동산 시장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실수요자들도 지금 부동산을 사야 할 때인지, 기다려야 하는지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은 마찬가지다. 과연 지금은 사야 할 때인가, 팔아야 할 때인가? 이에 전국에 부동산 광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저자 박정수는 자신이 그동안 알고 있었던, 그리고 회당 550만 원을 받고 컨설팅을 해주는 일부 내용을 이 책에 공개하여 투자자들의 두려움과 어려움을 해소해 준다. 그는 지금의 위기는 곧 기회라고 강조하며, 일생일대의 기회가 일부 지역은 이미 와 있거나, 여타 지역은 곧 온다고 역설한다. 거칠 것 없는 그의 명쾌하고 통쾌한 현시장 진단을 통해 투자자들은 속시원한 해법을 손에 쥘 수 있다. 그리고 이 어려운 시장을 어떻게 극복하고 헤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그는 일반인이 따라할 수 있는 좋은 투자법이란 쉽고 간단하다고 말하면서 이 책에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에 투자하는 쉽고 간단하지만 그 효과는 매우 강력한 비법을 공개한다. 그동안 그의 책은 총 1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의도치 않게 전국에 부동산 광풍을 불러왔고, 많은 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서민이 단숨에 부자가 되는 비법을 가감없이 공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갭투자들은 역전세라는 역풍을 맞아 어려움에 처해 있다. 그는 자신의 말을 믿고 투자한 사람들에게 “나 혼자만 알고 있을 수 없어서, 이 책에 역전세 해결 방안을 싣는다”고 고백한다. 불철주야 고민하고 공부하면서, 그리고 직접 시장에 부딪히면서 얻은 그의 피땀어린 부동산 투자 비밀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특히 최근의 상황에 맞게 재조정된 그의 최신 비법이 처음 공개된다. 갭투자, 역전세, 정부규제, 그리고 앞으로의 투자에 대하여 박정수 저자의 투자철학과 이 책의 의미에 대해서는 다음의 일문일답 중 일부를 통해 알 수 있다. Q. 정부가 규제를 이렇게 심하게 하는데 부동산 투자를 계속하는 게 맞나요? A. 지금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는 분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당신이 부자가 되고자 하는 열정이 별로 없다면, 혹은 그냥 지금처럼 편하게 샐러리맨으로 살고 싶다면, 삶에 있어 경제적 시간적 선택적 자유를 얻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다면,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다 보면 이렇게 정부의 규제가 나타날 때마다 거기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을 이루고 싶다면 부동산 투자는 필수불가결한 선택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부를 크게 이룬 사람들 중에서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 거 같나요?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지독히도 싫어하는 문재인 정부에서조차도 고위 공무원들 중에 다주택자들이 많다는 뉴스를 접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정부의 규제가 심하다 해도, 당신은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해서 당당히 투자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별 스트레스 없이 투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의 수십 억 하는 고가의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도 아니요, 수도권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를 전세를 끼고 사서 세입자에게 주택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게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Q.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언제까지 갈까요? A.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앞서 언급했지만 정부는 지금의 이 쓰러져가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죽을힘을 다할 것이고, 그 방편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지금의 이 막강한 부동산 규제를 풀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동산 대출 규제도 조만간 어느 정도 풀릴 것이라 예상합니다.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빌 클린턴 후보가 내건 구호는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였습니다. 이 구호는 미국 국민들의 마음을 크게 흔들었고, 결국 경쟁자인 부시 대통령을 이긴 방아쇠가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를 봅시다. 애나 어른이나 청년이나 너나 할 것 없이 뭐니 뭐니 해도 경제가 우선이라고 말합니다. 하긴 경제가 나쁘면 공장이 문을 닫고 실업자가 늘어날 테니 정부로서도 여간 긴장되는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겠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는 경제 즉 먹고사는 문제입니다. 다른 문제들은 모두 다음 순위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정부가 주도하는 부동산 규제 정책은 결코 오래 갈 수 없다고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Q. 소유한 아파트가 300여 채이신데, 어떻게 그 많은 부동산을 관리하고 계십니까? A. 제가 소유한 아파트가 300여 채이고, PJS컨설팅이 임대 관리하는 아파트는 총 3,000채 정도입니다. 일반 개인들은 이렇게 전문적으로 임대 관리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어느 지역의 아파트에 투자를 했다면 전속 중개사무소를 하나 발굴해야 합니다. 정말로 믿을 만한 중개사무소를 전속으로 삼고 그 중개사무소를 통해서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또한 세입자의 요구사항을 항상 가족처럼 생각하면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집주인들은 돈이 든다는 이유로 세입자의 요구사항을 무시하는데, 절대 그래서는 안 됩니다. 세입자도 큰돈을 집주인에게 맡기고 그 집에 들어온 것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집주인으로서 세입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세입자의 요구사항에 적극적으로 응해줘야 합니다. 또한 전속 공인중개사에게도 주기적으로 선물도 보내고, 항상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공인중개사를 함부로 대하는 집주인들이 많은데 이는 제살을 깎아먹는 행위입니다. 공인중개사가 도와줄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공인중개사에게도 성심성의를 다해야 합니다. Q. 역전세 지역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 현재 제가 투자한 거의 모든 지역에서 역전세가 발생했습니다. 그 막대한 역전세를 제가 발견한 ‘역전세 해결방안’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기술했지만 6~7개에 달하는 저의 ‘역전세 해결방안’은 세입자에게도 큰 혜택을 드리고, 제 스스로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오히려 이 ‘역전세 해결방안’으로 인해 더 위대한 부동산 투자법을 알게 되었고, 세상에 이런 기적적인 투자 방법이 있다는 사실에 저 자신도 깜짝 놀랐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도 실감했습니다. Q. 보통 사람인 제가 아주 큰 부자가 될 수 있다고요? A. 솔직히 보통의 집에서 태어나 보통 직장을 다니고 주말에 편히 쉬는 사람이라면 부자가 될 확률은 제로에 수렴합니다. 하지만 저는 좋은 직장을 다니는 사람보다, 혹은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보다 보통 사람이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을 하고, 주말에는 열심히 여가를 즐기는 그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보통의 직장을 다닌다 해도 성공하고자 하는 열의가 높고, 지극히 도전적인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죠. 예를 들어 당신이 대기업에 다닌다면, 아무리 일을 잘해도 윗사람에게 인정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당신의 동료, 선배, 후배들이 대부분 SKY를 졸업한 수재 중에 수재일 테니 말이죠. 그런데 만약 당신이 중소기업에 다닌다면 처세만 제대로 하고 일처리를 확실히 하면 그 기업 직원들 중에 1인자가 되기가 쉽고 윗분들에게 바로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윗분들에게 인정을 받다 보면 실제로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빠른 진급을 할 수 있고, 윗분들은 그런 당신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제가 지방대를 나와서 성공할 수 있었던 계기는 ‘내가 비록 지방대에 들어왔지만, 내 학우들과 똑같이 되지는 않겠다’는 다짐을 했고, 그에 더해 월등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 지방에서는 그 노력에 비해 두각을 나타내기가 쉽습니다. 그렇게 결실을 보았던 것이죠. 보통의 회사를 다니는 당신이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들보다 성공 확률이 훨씬 큽니다. 대기업에 들어가야 좋다는 말도 이제 옛말입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그렇습니다. 비록 대기업이 아니어도, 당신이 속한 그 회사에서 최고가 되면 됩니다. 두각을 나타내야죠. 그리고 그런 자부심 속에서 당신만의 투자 대상을 찾아야 합니다.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다면 그 안에서, 주식에 투자하고 싶다면 그 안에서(물론 저는 주식을 싫어합니다), 전문강사가 되고 싶다면 거기에 당신의 모든 것을 다 투자하면 되고, 영업의 달인이 되고 싶다면 거기에 재능을 모두 쏟아 부으면 됩니다. 그게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단, 자기 자신만의 자부심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부심이 없이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자존감이 낮고, 뭔가 이루어냈다는 자부심이 없으면 성공도 부도 거머쥘 수 없습니다. 안정적인 공무원, 앞으로는 부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무원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퇴직 후 연금 받을 생각에 평생 하고 싶지 않은 일만 하고 삽니다. 대기업도 부자가 되는 것과는 큰 연관성이 없습니다. 배우는 것도 많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을 살찌우고 자기가 부자가 되게 하는 지혜를 배울 수 없습니다. 그러니 보통 사람인 당신이여! 부디 성공하고 부자가 되길 바랍니다. 대기업에 다니지 않고, 공기업에 다니지 않고, 공무원이 아니고, 전문직도 아닌 당신이 더 빨리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큽니다. 당신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당신이 노력하고, 당신이 자본주의와 돈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쌓고, 그것을 바로 실행한다면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의 나라입니다. 절대 당신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 남 탓, 환경 탓을 하면 안 됩니다. 무조건 당신이 문제이고, 당신이 성공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존재입니다.
나이 들어가는 내가 좋습니다
세종서적 / 헥토르 가르시아, 프란체스크 미라예스 (지은이), 이주영 (옮긴이) /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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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르 가르시아, 프란체스크 미라예스 (지은이), 이주영 (옮긴이)
전 세계 36개국 번역 출간! 영국, 스페인, 일본 베스트셀러인 『나이 들어가는 내가 좋습니다』가 드디어 국내에 출간되었다. 50 이후, 단순히 장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의미 있게, 더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주목하자. 오래 사는 사람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공통점이 있다. 두 저자가 세계적인 장수 마을 중 하나인 오키나와 오오기미 마을을 방문했을 때 가장 놀랐던 점은, 그들이 단순히 오래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늘 바쁘게 활동적으로, 여유로우면서도 쾌활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었다. 힘없고 나약한 노인의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모습이었다. 이와 같은 생활태도와 장수 비결은 모두 ‘이키가이’에서 나온다고 두 저자는 강조한다. 이키가이란 살아가는 보람, 살아가는 의미를 뜻한다. 이키가이를 발견한 사람들은 항상 활발하게 살며,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진심으로 즐긴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하든 그것에 삶의 가치가 있다고 여기기 때문에, 결과에 상관없이 과정 자체가 그들에게는 즐거움이 된다. 이 책은 두 저자가 세계적인 장수 마을 오오기미에서 직접 생활하면서 그들의 생활방식을 관찰하고 인터뷰한 결과이며, 어떻게 하면 남은 인생을 더 활기차고 즐겁게 잘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던져준다. 이 책에서는 ‘이키가이’를 바탕으로 더 즐겁게 나이 들기 위한 마음가짐, 인간관계, 일하는 법, 식단관리, 운동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으니, 매일 한 번씩 되새기며 따라 해보자. 평균 나이 115세, 인생 초고수들이 알려주는 인생 관리법과 함께라면 나이 들어가는 것이 더는 막막하거나 두렵지 않을 것이다.Prologue 이키가이, 그 신비한 단어 1장 나이는 들어도 젊음은 유지하는 법 당신이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뭐든 합시다, 은퇴만 하지 말고 영원히 젊음이 머무르는 섬 죽음을 잊은 곳, 5대 블루존에만 있는 것 하라하치부, 80%의 비밀 평생 가는 끈끈한 사람들과 함께인가요? 2장 더 오래 더 행복한 인생을 위한 아주 소소한 것들 나이 드는 게 멈출 수 있다고? 활력 있는 마음, 젊어지는 몸 스트레스, 하나하나 뜯어봅시다 스트레스 관리, 이것만은 조심합시다 약간의 스트레스는 오히려 좋습니다 일단 움직이세요, 오래 앉아 있으면 늙는다고요 모델들만 아는 일급비밀 젊어지기 위해서 가져야 할 태도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3장 삶의 가치를 깨닫고 목표 설정하기 노이로제와 제대로 마주하기 우리는 모두 살아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평화가 아니라 도전! 마음의 공허함에서 벗어나는 법 사례1 빅터 프랭클 사례2 미국인 외교관 사례3 자살 충동이 드는 엄마 사례4 심각한 우울증에 빠진 의사 두려움, 벗어나려 애쓰지 말고 그냥 두세요 모리타 테라피의 기본 원칙 모리타 테라피의 4단계 남 탓하지 않고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명상법 지금 이 순간, 이키가이 4장 날마다 해야 할 일에 몰입하기 오로지 몰입할 뿐! 무언가에 완전히 빠져들어보자 전략1 난이도가 있는 일을 선택한다 전략2 분명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 전략3 한 가지 일에 집중한다 계속해서 혼신을 다하는 사람들 특별한 손재주와 노하우를 가진 사람들 일본으로 간 스티브 잡스 무언가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 그래도 죽는 날까지 그릴 거예요 혼자 있겠습니다, 나가주세요 소소하고 일상적인 일에는 가벼운 몰입을 명상으로 잠시나마 휴가를 떠나보자 인간은 의식과 절차를 따르는 존재 몰입으로 이키가이를 발견하자 5장 평균 나이 115세가 전하는 지혜의 말 110세 이상을 산 사람들, 슈퍼센티네리언 “먹고 자요. 그러면 오래 살게 됩니다. 느긋하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해요” 오카와 미사오(117세) “평생 고기는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마리아 카포빌라 (116세) “그래도 다 괜찮아요” 잔 칼망 (122세) “몸과 마음이 즐겁게 분주하면 오래 살 겁니다” 윌터 브로이닝 (114세) “어쩌다 보니 아직 죽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알렉산더 이미치 (111세) 자신의 일을 즐기며 살아가는 예술가들 6장 오키나와 오오기미 마을의 전통과 속담들 시간이 멈춘 듯한 곳 오오기미 마을에 도착하다 모두 함께 잘 살아간다는 것 아주 무수한 생일파티 무언가를 함께 기념한다는 것 무언가를 함께 믿는다는 것 나이가 들수록 더 강해지는 법입니다 100번의 인터뷰 7장 오래 사는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마실까? 오래 사는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마실까? 오키나와식 기적의 식단 배가 80% 찼다면 그만 먹습니다 결국 오래 살려면 적게 먹어야 할까? 오키나와식 식단과 15가지 항산화 식품 오키나와에서 많이 마시는 차 녹차의 비밀 오키나와가 자랑하는 과일, 시쿠와사 8장 움직여라, 오래 살지어다! 하루 3분, 몸이 젊고 건강해지는 초간단 동작 가볍게 조금씩 움직이세요 라디오 체조를 합시다 누구나 쉽게, 요가 태양경배자세는 어떻게 할까 건강과 내면의 평화를 키우는 태극권 기를 강화해주는 기공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 시아추 마사지 오래 살려면 호흡도 잘해야 합니다 9장 스트레스와 불안 없이 인생의 변화들과 마주한다는 것 휩쓸리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힘 불교와 스토아 철학, 그리고 꿋꿋함 사상 최악의 일이 벌어진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건강한 감정을 갖기 위한 명상 지금 이 순간, 그리고 덧없음에 대하여 불완전한 아름다움, 그리고 생애 단 한 번뿐인 만남 안티프래질, 꿋꿋함을 넘어서 Epilogue 이키가이, 살아간다는 것의 예술 주석 참고자료전 세계 36개국 번역 출간! 영국 스페인 일본 베스트셀러! 평균 나이 115세가 먼저 살아보고 알려주는 인생 관리법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장인, 한 가지에 무섭게 빠져들어 그 분야에서만큼은 뛰어난 지식과 성과를 보이고야 마는 오타쿠.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고도로 몰입한다는 것이다. 그 정도로 몰입하다 보면 금방 지칠 것 같지만 그들은 오히려 즐거움에 가득 차 있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매 순간 과정 하나하나를 진심으로 즐기기 때문이다. 은퇴 후에도 지브리스튜디오 구석에 앉아 그림만 그렸다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대표적인 예다. 이소자키 아라타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했을 때, 사람들은 일본 건축 파워의 배경은 바로 자신이 어떤 일을 하든 그것에 삶의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이키가이 정신의 힘이라고 말했다. 『나이 들어가는 내가 좋습니다』의 두 저자는 ‘이키가이’ 정신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생활방식이 곧 세계적인 장수 마을 오오기미에서 발견한 장수의 비결이었다고 전하고 있다. ‘휘게’가 아무것도 하지 않음의 예술이라면, 이키가이는 언제나 무언가를 하는 예술이며, 고도의 몰입과 기쁨으로 충만한 것이다. 50세 이후, 인생 후반전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오래 사는 사람들에게서 발견한 놀랍도록 일치하는 공통점! 50세 이후, 이제는 인생 후반전을 준비해야 할 때다. 단순히 장수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앞으로의 인생을 즐겁게, 또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두 저자는 오오기미 마을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의 생활방식을 직접 관찰하고 인터뷰했다. 비결은 이키가이에 집중하며 하루하루 목표를 품고 살아가는 것, 식단관리, 운동, 인생의 목표, 돈독한 사회관계였다. 그들이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는지, 가공식품 대신 어떤 식단으로 식사를 하는지, 매일 어떤 식으로 운동을 하는지 조사한 결과를 이 책 안에 모두 담았다. 『나이 들어가는 내가 좋습니다』에서는 더 즐겁고 행복하게 나이 들기 위한 마음가짐, 인간관계, 일하는 법, 식단관리, 운동법 등의 생활방식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또 삶의 가치를 깨닫고 살아가는 이유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심리치료의 일환으로 빅터 프랭클의 로고테라피(의미치료)와 나이칸 명상법 등의 이론도 소개하면서 깊이까지 더했다. 특히 운동법의 경우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반드시 따라 해보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했다면 이 책을 정독해보자.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방법들을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나이 들어가는 자신을 더욱 좋아하게 될 것이다. 더 의미 있고 즐겁게 살기 위한 이키가이의 10가지 규칙 1. 늘 활동하고 자신의 일을 계속한다 2. 여유를 갖는다 3. 배부를 때까지 먹지 않는다 4. 주변을 좋은 친구들로 채운다 5. 식단과 운동으로 몸을 관리한다 6. 늘 미소를 짓는다 7. 자연과 교감한다 8.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한다 9.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를 산다 10. 마지막으로 나만의 이키가이를 따른다일본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이키가이를 품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 철학자였다면 이키가이를 ‘레종 데뜨르Raison d’etre’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다. 존재 이유라는 뜻이다. 이미 이키가이를 발견한 사람도 있고, 아직 발견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찾아 헤매는 사람들도 있다. 이키가이란 살아가는 보람, 살아가는 이유를 뜻하며, 더 오래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5대 블루존을 연구한 학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오래 사는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식이요법, 운동, 삶의 목표, 돈독한 사회관계다. 친구 관계가 넓고 가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때 돈독한 사회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이러한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시간 관리를 잘하고 육류나 가공식품은 거의 입에 대지 않으며 술은 적은 양만 마신다. 또한 이들은 지나치게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고 매일 걷고 텃밭이나 정원 일을 하며 규칙적으로 움직인다. 은퇴한 다음 날에도 미야자키 하야오는 휴가를 떠나 집에 있는 대신, 지브리 스튜디오로 가 자리에 앉아서 그림을 그린다. 동료들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지으려 노력한다. 그로부터 1년 후, 미야자키 하야오는 더 이상 애니메이션을 만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죽는 날까지 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렇게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야기를 보면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자신의 일이 너무도 좋은 사람이라면 정말로 은퇴할 수 있을까?
지켜야 할 세계
다산책방 / 문경민 (지은이)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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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
소설,일반
문경민 (지은이)
故 최명희 선생의 대하소설 『혼불』이 그려낸 인간 불멸의 정신을 세상에 다시 피워 올리고자 2011년에 제정된 혼불문학상이 2023년 올해로 13회를 맞았다. 혼불문학상은 15만 부 베스트셀러로 문학상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 제1회 수상작 『난설헌』을 필두로, 『홍도』, 『나라 없는 나라』, 『칼과 혀』 등 굵직한 수상작들을 배출하며 한국 소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왔다. 2023년 올해는 한국 문학의 최전선에 선 작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의미 있는 작품들을 발굴해 내는 데에 힘을 보탰고, 단단한 문장과 유려한 전개 속에 ‘교권 추락,’ ‘장애,’ ‘돌봄’ 등 우리가 직시해야 할 화두를 담은 『지켜야 할 세계』가 고른 지지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소설, 피할 수 없는 물음을 던질 소설이 마침내 우리에게 당도했다.1부 누나, 안녕 2부 국어 교사 정윤옥 3부 마지막 한 해 심사평 작가의 말“읽는 이의 시간을 정지시킬 만큼 감동적이고 울림이 큰 소설” 제1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가,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가이자 현직 교사인 문경민 작가가 마음을 다해 써낸, 사람과 학교에 관한 이야기 제1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지켜야 할 세계』가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은희경·전성태·이기호·편혜영·백가흠·최진영·박준 작가는 이 작품에 대해 “한 가족의 불우한 서사와 불온이라 낙인찍혔던 노동운동사가 함께 맞물려 있”으며 “인간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변주되는 ‘돌봄’의 방식을 유려한 세목과 안정감 있는 분명으로 구현”해 냈다고 평했다. 특히 “매끄러운 서사의 흐름 속에서도 중간중간 읽는 이의 시간을 정지시킬 만큼 감동적이고 울림이 큰 대목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소설이 가진 가능성, “그것도 장편의 방식으로만 가닿을 수 있는 세계가 있음을” 재차 확인할 수 있게 한 이번 수상작은 읽고 난 후 오랫동안 ‘내가’ 혹은 ‘우리가’ 지켜야 할 세계를 곱씹게 한다. 당선자 문경민 작가는 청소년소설 『훌훌』로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과 권정생 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이자,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다. 작가는 당선작이 “부디 사람을 살리는 소설이 되기를 빈다”고 작가의 말 말미에 밝혔다. 소설을 탈고한 뒤 밝히는 소회가 이토록 남다른 것은 지금의 시대가 겪는 중인 가슴 아픈 사건들과도 무관하지 않을 테다. 『지켜야 할 세계』는 불의의 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고등학교 국어 교사 정윤옥의 삶을 찬찬히 톺는다. 윤옥의 인생이 나열되는 소설의 도입부에서 최근 일어난 여러 일을 떠올리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죽음에 굴복해 버린 줄 알았던 한 인간이 실은 자신과 세상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음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는 독자에게 익숙하고도 낯선 질문을 건넨다. 당신은 어떻게 살아왔느냐고, 그리고 어떻게 살아갈 것이냐고. “세상이 바뀌고 사람이 변하더라도, 누구에게나 지키고 싶은 자신만의 세계가 있다” 죽음까지 담담히, 자신의 길을 디뎌온 국어 교사 정윤옥의 마지막 한 해 윤옥은 중등 국어 교사로 고등학교에서 국어와 문학, 문법을 가르쳤다. 학교 관리자들은 윤옥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동료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어떤 이는 윤옥을 고집스럽고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으로, 어떤 이는 단단하고 외로워 보이는 사람으로 기억했다. 정년을 2년 앞둔 해에 윤옥은 2학년 문과반 담임을 고집한다. 교감의 회유에도, 은근한 협박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던 이유는 그 반에 시영이 있기 때문이다. 뇌병변장애를 앓는 시영은 동생 지호를 생각나게 했다. 부드러운 머리칼과 작게 내는 아아, 소리가 윤옥의 마음을 건드렸다. 지호와는 열 살 때 헤어졌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방직공장에 다니게 된 엄마의 벌이로 겨우 살아가던 때였다. 지호는 하성호 목사가 운영하는 기적의 집에 보내졌다. 사범대학에 입학한 뒤에 찾아간 기적의 집에 지호는 없었다. “그런 애들은 원래 오래 못 산다.” 엄마의 한마디에 윤옥은 내내 걸려 있던 지호에 대한 기억을 억지로 삼킨다. 대학을 졸업한 후 부임한 학교에서 윤옥은 반가운 얼굴을 마주한다. 정훈이었다. 윤옥의 대학 동기인 정훈은 민들레 야학을 운영하고 있었다. ‘심장이 울리지 않’느냐는 정훈의 말과 당돌한 학생 수연의 태도에, 윤옥은 교원노조 가입 서류를 냈고 곧 학교에서 파면당한다. 정훈과 함께 세운 풀뿌리 서점과 야학 운영하는 일은 고단했지만 보람이 있었다. 그러나 당당한 태도로 민들레 야학을 자신의 세계, 해방구라 말하던 수연은 금이 가버린 후였다. 이 틈을, 상처 사이를 정훈이 파고들었다. 깨어진 수연과 함께 있는 정훈을 본 윤옥은 다시는 풀뿌리 서점에 가지 않았다. 그러나 정년퇴직을 앞둔 시기, 이제 끝을 준비해야 하는 때에 익숙한 열정이 불같이 일어나는 이유를 윤옥도 알 수 없었다. 지나버린 시절에 제대로 된 작별을 고하지 않아서일까. 교감과 껄끄러운 인사를 나누고 돌아온 윤옥이 건네받은 낯선 서류 봉투, 거기에 든 엄마의 편지와 DVD. DVD 케이스에는 엄마가 손수 쓴 메모가 있었다. ‘편지를 읽기 전에 비디오를 먼저 보았으면 좋겠다.’ 지호를 보내고 살아남는 데에 생애를 바쳤던 엄마에게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지켜야 할 세계』의 등장인물들은 자신의 영역을 철저히 사수한다. 끝까지 현실과 타협하지 않은 윤옥, 지호를 떠나보낸 후 생존이라는 목적만을 위해 움직이는 듯한 윤옥의 엄마 옥순과, 자신으로 살고 싶어서 아들 상현을 윤옥에게 보내는 수연이 그랬다. 그러나 그들의 세계는 다른 이들과 연결되면서 더 견고해지기도, 쉽게 허물어지기도 한다. 이런 연대의 기억은 삶의 다음 단계를 밟아 나아갈 힘, ‘우리’의 세계를 지킬 단단한 이유가 된다. 상현과 시영을 만난 윤옥처럼, 제주도의 또 다른 지호들을 만난 엄마가 그랬듯이.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친절하고 더 많이 행복하고 싶었다” 무너진 세계를 일으키는 오롯한 슬픔의 힘 새로운 시대에 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소설 2023년 7월 18일, 서이초에 근무하던 젊은 교사가 스스로 세상을 떴다. 악성 민원이 원인이었다는 소문과 2년 차 새내기 교사라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 일로 전 국민의 애도와 공분에 휩싸였다. 교사 집회가 일곱 차례 이어졌다. 집회에 참여한 인원은 6만여 명까지 늘어났다. 학생들의 인권을 위해 모였던 교사들이 이제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모였다. 그들은 같은 마음으로 애도하며 교권 확립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작가는 이 소설 부수고 다시 지으며 서이초의 선생님을 떠올렸다고 한다. 시간을 거스를 수 있다면, 당장 어둑한 교실로 들어가 그를 붙잡았을 거라고. 사는 것이 꺾이고 구부러지고 금이 가는 것일지 몰라도, 죽지 말라고. 이 밤을 버텨내라고. 죽음으로 시작해 죽음으로 끝을 맺는 이 소설은 어쩌면 읽는 이를 살릴지도 모르겠다. 온전히 자신으로 살라고, 그런 고집이 당신의 세계를 지키는 일이라고 토닥이는 소설이기에. 추천의 말 『지켜야 할 세계』를 제13회 혼불문학상의 당선작으로 정한다. 한 가족의 불우한 서사와 불온이라 낙인찍혔던 노동운동사가 함께 맞물려 있는 작품이다. 인간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변주되는 ‘돌봄’의 방식을 유려한 세목과 안정감 있는 문장으로 구현해 내는 한편, 존재와 공존하는 죄의식이 삶의 어떤 태도로 발현되는지 그리고 결국 그것이 얼마나 낯선 국면을 맞닥뜨리게 하는지를 끈질기게 탐구한다. 매끄러운 서사의 흐름 속에서도 중간중간 읽는 이의 시간을 정지시킬 만큼 감동적이고 울림이 큰 대목들도 많았다. 특히 작품 후반부, 주인공 어머니가 적은 편지 속 내용은 오랜 시간 숨겨왔던 비의(祕意)와 뒤늦은 화해가 이루어지는 슬픔의 비의(悲意)가 한데 뒤섞이며 작품 전체를 조망한다. -은희경 전성태 이기호 편혜영 백가흠 최진영 박준 심사평 중에서『지켜야 할 세계』를 제13회 혼불문학상의 당선작으로 정한다. 한 가족의 불우한 서사와 불온이라 낙인찍혔던 노동운동사가 함께 맞물려 있는 작품이다. 인간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변주되는 ‘돌봄’의 방식을 유려한 세목과 안정감 있는 문장으로 구현해 내는 한편, 존재와 공존하는 죄의식이 삶의 어떤 태도로 발현되는지 그리고 결국 그것이 얼마나 낯선 국면을 맞닥뜨리게 하는지를 끈질기게 탐구한다. 매끄러운 서사의 흐름 속에서도 중간중간 읽는 이의 시간을 정지시킬 만큼 감동적이고 울림이 큰 대목들도 많았다. 특히 작품 후반부, 주인공 어머니가 적은 편지 속 내용은 오랜 시간 숨겨왔던 비의(祕意)와 뒤늦은 화해가 이루어지는 슬픔의 비의(悲意)가 한데 뒤섞이며 작품 전체를 조망한다.-은희경 전성태 이기호 편혜영 백가흠 최진영 박준 심사평 중에서 수업하는 자신의 눈빛이 어떤지 윤옥은 알았다. 수업에서 느꼈던 감흥을 되살리며 욕실 거울 앞에서 지난 수업 일부를 반복해 말해보기도 했다. 수업은 밥 같은 것이었으나 가끔은 기대하지 않았던 성찬을 마주하게 되는 날도 있었다. 그런 수업은 만드는 게 아니라 만나는 것이었다. 그런 수업을 마주한 날이면 윤옥은 온종일 행복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된 것 같았다. 수업시간 동안 학생들과 함께 하나의 곡을 완성시킨 것 같았다.- 1부 ‘누나, 안녕’ 중에서 속에서 저항감이 움찔거렸다. 작년에 가르쳤던 1학년 수업을 2학년 문과반에서 이어가고 싶었다. 현대 세계문학 작품을 참고 자료로 활용했던 수업이었다. 마르케스, 카프카 같은 이름을 입에 올리며 은근히 뻐기던 학생들의 얼굴을 다시 보고 싶었다.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건 아니어도 윤옥은 자신의 수업이 자랑그러웠다. 무엇보다 2학년 문과반에는 시영이 있었다. 윤옥은 그 아이를 자기 그늘에 두고 싶었다.- 1부 ‘누나, 안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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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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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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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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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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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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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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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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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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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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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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