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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워크아웃
시대인 / 알 카바들로, 대니 카바들로 (지은이), 최영열 (옮긴이) / 2020.01.20
20,000

시대인취미,실용알 카바들로, 대니 카바들로 (지은이), 최영열 (옮긴이)
‘스트리트 워크아웃(Street Workout)’은 길거리 운동이라는 뜻으로, 헬스장이 아닌 야외에서 맨몸으로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말한다. 스트리트 워크아웃의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장점을 한껏 살려 길거리의 다양한 지형지물을 활용한 운동법을 소개한다. 공원의 철봉이나 공사장 구조물로 풀업을 하고, 벤치나 계단에서 스쿼트를 한다. 펜스에서는 엘보우 레버를 하고, 신호등이나 표지판에서는 플래그 동작을 할 수 있다. 또한 벽에 기대서 핸드스탠드와 헤드스탠드를 하기도 하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면 바닥에서 푸시업이나 브리지를 할 수도 있다. 이처럼 스트리트 워크아웃의 운동법은 무궁무진하다. 각자의 수준에 맞게 동작을 따라할 수 있도록 동작의 난이도를 세분화하여 책을 구성했으니, 초급자들도 차근차근 난도를 올리며 따라올 수 있다. 어려운 동작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숙련자들을 위해 응용 동작들도 단계별로 소개한다. 근력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초 프로그램부터 피라미드 훈련 프로그램, 상체와 하체를 단련하는 프로그램, 몸의 전면 근육과 뒤쪽 근육을 단련하는 프로그램, 숙련자들을 위한 고난도의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이 수록되어 있다.Ⅰ 스트리트 워크아웃이란? Chapter 1. 스트리트 워크아웃의 태동기 Chapter 2. 스트리트 워크아웃의 문화 Chapter 3. 스트리트 워크아웃의 훈련 Ⅱ 기초 다지기 Chapter 1. 밀기 Chapter 2. 당기기 Chapter 3. 스쿼트 Chapter 4. 플렉스 Chapter 5. 브리지 Ⅲ 스킬과 트릭 Chapter 1. 플로어 홀드 Chapter 2. 철봉 동작 Chapter 3. 휴먼 플래그 Ⅳ 스트리트 워크아웃 프로그램 Chapter 1. 평가 Chapter 2. 스트리트 워크아웃 Chapter 3. 훈련 예시 Ⅴ 보너스 섹션 Chapter 1. 알에게 물어보자 Chapter 2. 대니의 조언 :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Chapter 3. 뒷마당에 철봉을 설치해보자 Chapter 4. 거리로 나가보자 감사의 말야외에서 특별한 운동 기구 없이도 힘과 근육을 키우는 맨몸 운동의 정석 스트리트 워크아웃 ‘스트리트 워크아웃(Street Workout)’은 길거리 운동이라는 뜻으로, 헬스장이 아닌 야외에서 맨몸으로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말한다. 스트리트 워크아웃은 길거리에 있는 구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 공원의 철봉과 벤치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즉흥적인 맨몸 운동이다. 미국 뉴욕에서 시작돼 점점 하나의 운동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스트리트 워크아웃’의 모든 것을 맨몸 트레이닝의 대가인 알, 대니 카바들로 형제가 자세히 알려준다. 『스트리트 워크아웃』은 크게 스트리트 워크아웃의 개념과 문화, 기초 동작, 응용 동작, 스트리트 워크아웃 단계별 프로그램, 훈련일지, 저자 Q&A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 길거리와 동네 공원이 헬스장으로 변하는 스트리트 워크아웃 헬스장이 생겨나기 훨씬 전부터 인간은 자신의 몸무게만을 이용해 몸을 단련했다. 캘리스데닉스, 혹은 맨몸 운동이라고 불리는 이 운동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운동 형태이다. 평행봉, 등반용 밧줄, 달리기 트랙 등 최소한의 운동 기구와 시설만이 존재했던 고대 그리스의 체육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최초의 인간은 맨몸 운동을 고수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헬스장에서 현대식 운동 기구를 이용해 몸을 단련하고 근육을 키우지만, 맨몸 운동은 ‘스트리트 워크아웃(Street Workout)‘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부활하고 있다. 스트리트 워크아웃은 헬스장을 등록할 필요도 없고, 무거운 운동 기구도 필요 없다. 동네 공원, 학교 운동장, 놀이터가 곧 헬스장이 되며, 철봉과 벤치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스트리트 워크아웃』에는 야외에서 맨몸으로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법에 대한 이론과 실전 훈련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다. 스트리트 워크아웃은 화려한 장비가 필요 없다. 탁 트인 야외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당장 이 책을 들고 동네 공원으로 나가보자! ● 언제 어디서나 따라할 수 있는 스트리트 워크아웃 스트리트 워크아웃의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장점을 한껏 살려 길거리의 다양한 지형지물을 활용한 운동법을 소개한다. 공원의 철봉이나 공사장 구조물로 풀업을 하고, 벤치나 계단에서 스쿼트를 한다. 펜스에서는 엘보우 레버를 하고, 신호등이나 표지판에서는 플래그 동작을 할 수 있다. 또한 벽에 기대서 핸드스탠드와 헤드스탠드를 하기도 하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면 바닥에서 푸시업이나 브리지를 할 수도 있다. 이처럼 스트리트 워크아웃의 운동법은 무궁무진하다. 개인의 능력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운동법을 응용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다. 처음에는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대로 운동을 하다가 점차 스트리트 워크아웃에 익숙해지면 다양한 운동법을 시도해 응용해보자. ● 초급자부터 숙련자까지 단계별 스트리트 워크아웃 프로그램 초급자부터 숙련자까지 스트리트 워크아웃을 단계별로 훈련할 수 있도록 카바들로 형제가 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각자의 수준에 맞게 동작을 따라할 수 있도록 동작의 난이도를 세분화하여 책을 구성했으니, 초급자들도 차근차근 난도를 올리며 따라올 수 있다. 어려운 동작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숙련자들을 위해 응용 동작들도 단계별로 소개한다. 근력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초 프로그램부터 피라미드 훈련 프로그램, 상체와 하체를 단련하는 프로그램, 몸의 전면 근육과 뒤쪽 근육을 단련하는 프로그램, 숙련자들을 위한 고난도의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이 수록되어 있다. 다만, 사람마다 신체 구조에 따라 쉽게 느껴지는 동작과 어렵게 느껴지는 동작이 다를 수 있으니 제시한 프로그램을 참고하여 본인의 능력에 맞게 수정해도 좋다. 또한 직접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훈련일지를 수록했기 때문에 본인의 신체 능력과 기술 수준에 따라 훈련할 수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저자 Q&A가 있어 스트리트 워크아웃에 대한 궁금증 또한 해결할 수 있다.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한GLO(한글로) / 장춘화 (지은이), 김종성 (그림) / 2022.08.15
14,000원 ⟶ 12,600원(10% off)

한GLO(한글로)영어교육장춘화 (지은이), 김종성 (그림)
국내에서 학교 꼴찌 아들을 ‘5개국어’ 능력자로, 딸을 ‘영어 중국어 의료통역사’로 키운 엄마의 고군분투기이다.Chapter 1 우물 안 개구리 학원의 현실 | 그래서 안보내는 거다 | 성적 대신 영어 | 암담한 현 실 한가운데서 | 40에 찾아온 우울증 | 전교 꼴등 아들의 뻔한 미래 | 나의 은밀한 고민 | 한글로 써서 가르쳐라? | 뭐 라도 한번 해보자 | 읽기만 해도 되네 | 내가 감히 영어를 가르쳐? | 넌 원어민 말을 어떻게 알아 들었어? | 시끌벅적 북새통 영어학습법 | 내 자식이 제일 어려워 | 재미있게 단어 외우는 법 | 중국어도 가르치자 | 세계 부자들이 가르치는 언어 | 소문이 꼬리를 물고 | Chapter 2 넓은 세상을 꿈꾸다 미국 가족 배낭여행 | 미국 교민의 안타까운 현실 | 양계장 닭 인생 | 문법이 이렇게 쉬울 수가 | 아들의 사춘기 | 아들을 영어교사로 | 공부에 재미 붙은 아들 | 늬 부모님 미국인이가? | 미국 홈스테이 프로그램 | 아들, 너 미국 갔다 와 | 좋은 프로그램, 같이 나누다 | 이제부터 너는 내 아들이 아냐 | 엄마, 내가 유럽 애들보다 영어를 더 잘한데! | 미국서 빛 못 보는 한국교육 | 내가 어떻게 책을 써요? | 출판사 정하기 | 『원어민도 깜짝 놀란 기적의 한글영어』 | 여보세요, 한글로영어 진짜 되나요? | 떨리는 첫 강의 | 쏟아지는 질문들 | TV 방송 첫 출연 | 전화통에 불나다 | 서울로 가자 | Chapter 3 우물 밖으로 학원 설립 | 열 배 더 힘든 학생모집 | TV에 나온 분 아니세요? | 자신감을 찾는 아이들 | 학원 딜레마 | 집 없는 설움 | 고등학교 가서 빛을 발하는 아들 | 겨우 살 집을 찾다 | 교재로 만들자 | 얼떨결에 사업 | 전국 공개강좌를 시작하다 | Chapter 4 한글로 날개를 달다 아들, 중국 칭화대 전액장학생으로 | HSK 6급, 두 달 만에 합격 | 우여곡절과 전화위복 | 딸 아들, 모두 중국 전액장학생이 되다 | 아들 보러 상해, 딸 보러 북경 | 괴물이 된 한국영어 | 『세종대왕의 눈물』 | 미국 40년 살아도 영어가 안돼요 | 말로 할걸 글로만 했으니 | 과거로 돌아간 데도 한글로영어 | 영어? 진짜 어려운 건 따로 있다 | 개천에 용 안 나는 대한민국 | 조급함이 모든 것을 망친다 | 아무튼 난 내 갈길 간다 | 아들, 영어어학병 합격 | 일반군인과 선수군인의 차이 | 선생님 덕분에 제 인생이 달라졌어요 | 코로나, 모든 것이 멈추다 | 딸, 의료통역사 합격하다 | 딸 아들에게 두 날개를 | 5개국어 구사하는 아들 |국내에서 학교 꼴찌 아들을 ‘5개국어’ 능력자로, 딸을 ‘영어 중국어 의료통역사’로 키운 엄마의 고군분투기이다. 처음에는 시골 공부방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전국 수십만명의 수강생이 한글로영어로 훈련을 받고 있다. 2017년부터 네이버 밴드에 고군분투기를 연재해 왔었는데, 전국의 독자들이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다. 그 모든 현장을 쭉 지켜봤던 저자의 남편이 글마다 그림을 그려주어 재미가 한층 더 해진 것 같다. 출판사의 서평을 뜨거웠던 독자들의 글로 대신한다. 와~~ 이렇게 해서 한글로영어가 세상에 나왔군요… 1편부터 단숨에 다 읽었는데, 감동에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김경식)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빨리 올려 주세용~~ 언제 올라오나 목 빼 기다립니다.(유은영) 이거 시리즈 웹툰 맞죠? 그죠?!!! (이화인) 정말~~정말 재미있어지려 할 때 끝나는 드라마 같아요. 다음회가 궁금해져요. 이건 몇 부작인가요? 느므~~재밌어요(김미선) 저는 드라마를 안 봐서 다음 편 기대한다는 말을 이해 못했는데… 원장님 글을 읽으면서 그 말을 바로 이해했어요 ㅋㅋㅋ. 다음 편 빨리 올려줘요~ 최고.(예지맘) 아놔~ㅋㅋㅋ 너무 궁금해서 간지러워요. 어떡하지??!! 제 머리털 다 빠 지겠어요~(고아라) 어찌 이리 경험들을 꼼꼼히 잘 써내려 가시는지… 살아있는 이야기라서 매번 쫄깃쫄깃~ 흥미진진 리얼스토리!!(전명숙) 정신이 번쩍 뜨입니다. 미국에 애들을 데리고 나가 있는 처남에게 글 복사해서 보내야겠어요~ 감사(서명석) 정말 너무 실감나고 웃겨서 엄지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여지네요. 자식을 키워본 엄마로서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대목~ 방석 돌리기… (김순덕) 저희 아들이 기다리고 있는 이야기! 학교 갔다 오면 빨리 보여줘야 겠어요. 정말 좋아 하겠어요ㅋㅋ. (박영은) 나도 함께 드라마 찍는 배우 같습니다. 한글로영어 엄마라서요~ 읽는 내내 심장이 쫄깃해집니다.(안정은) 완전 공감! 그 인내와 열정과 다른 아이들까지도 잘 되게 하고 싶으셨던 그 사랑 덕분에 저희는 숟가락만 얹고 갑니다~ (예준맘) 늘 읽으면서 느낀 점은 “아~ 되는구나” 입니다. 꾸준함이 성공에 필수!!(박준형)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읽어요~~ 한글로영어(글정주필) 오늘 아들이 교재를 거침없이 끝까지 줄줄 외우는데 다시한번 한글로영어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남편도 인정하더라구요… 저녁때 퇴근해 오면 ” 한글로영어 했어?”ㅋㅋ (도훈맘) 엄마는 위대하다. 한글로영어는 다이아몬드다. (생명사명계명) Chapter 1 어느 날 딸이 학교 갔다 왔는데 얼굴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이다. 엄마, 나도 공부 잘 할 수 있을까? 가슴이 철렁하다. 어느 날 아들이 학교에서 오더니 엄마 나 130점 맞았어! 큰소리를 친다. 130점을 어떻게? 받아쓰기 세 개 합해서! 가슴이 막막하다. 어떡하지? 남들은 영재니 천재니 하는데. 아는 엄마는 자기 애들이 장학금도 받아왔다 하는데 나만 우리 애들만 이 사회에서 소외계층 되는 것 아닌가? 엄청 불안하다. 정말 극도로 불안하다. Chapter 2미국 속의 한국 학원 얘기를 들으니 양계장 닭이 떠오르면서 갑자기 소름이 끼친다. 지금 한국의 우리 아이들이 바로 그 양계장 닭과 같구나. 아이들은 날마다 가만 앉아서 듣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더 이상 점수는 안 올라가고, 엄마들은 인내심을 잃어 가고, 희망과 현실은 갈수록 멀어지고, 마음만 조급해지고, 이렇게 점점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할 줄 아는 능력을 잃어가는 것이다.
별자리 자수 키트 : 물병자리
솜씨컴퍼니 / 솜씨연구소 (지은이) / 2022.04.15
9,800

솜씨컴퍼니취미,실용솜씨연구소 (지은이)
12가지 별자리를 각각 수놓은 후 수틀액자로 만들어볼 수 있는 DIY 키트 시리즈다. 별자리 자수를 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정리한 《별자리 자수 키트 가이드북》과 자수용품 4종이 함께 있기 때문에, 별다른 준비 없이 바로 자수를 시작할 수 있다. 그 외에 필요한 것은 30분의 시간뿐! 핵심만 딱딱 모은 친절한 자수책 《별자리 자수 키트 가이드북》을 따라가면, 자수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도 근사하게 ‘나만의 작품’을 뚝딱 완성할 수 있다.1. Materials 키트 구성품 2. Basic Skills 자수 기본 레슨 3. Stitch Types 스티치 방법 4. The 12 Zodiac Signs Embroidery Pattern 별자리 12종 도안 5. Instructions 별자리 자수 한 눈에 보기이것만 있으면 지금 바로 시작! 30분 안에 완성하는 나만의 작품, 별자리 자수 - 난이도 최하! 참 착한 가격! 딱 알찬 구성! - 필요한 건 30분의 시간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완성 - 새로운 스타일의 초간단 취미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별자리 자수 키트 : 물병자리>는 12가지 <별자리 자수 키트> 시리즈 중 ‘물병자리(01/20~02/18)’를 수놓아볼 수 있는 자수 키트다. 꼭 필요한 자수용품 4종과 《별자리 자수 키트 가이드북》이 함께 있기 때문에, 별다른 준비 없이 바로 자수를 시작할 수 있다. 그 외에 필요한 것은 30분의 시간뿐! 핵심만 딱딱 모은 친절한 자수책 《별자리 자수 키트 가이드북》을 따라가면, 자수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도 근사하게 ‘나만의 작품’을 뚝딱 완성할 수 있다. 새로운 취미를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하지만 비용에 대한 부담과 무언가를 따로 준비해야 한다는 번거로움 때문에 늘 미뤄왔다면, <별자리 자수 키트> 시리즈가 딱! 참 착한 가격에 알찬 구성, 그리고 30분이라는 부담 없는 시간까지… 이만한 가성비를 따라올 취미 아이템은 흔치 않을 것이다. 30분의 여유 이후에 찾아올 행복감과 성취감,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은 <별자리 자수 키트 : 물병자리>가 선물하는 또 하나의 보너스다. * 구성품 (가이드북 1종 + 자수용품 4종) 1. 《별자리 자수 키트 가이드북》 : 수틀 끼우는 법부터 실 꿰기, 기본 스티치, 마무리까지! 핵심만 알차게 모은 작은 자수책. 2. 별자리 원단 : 밤하늘을 닮은 짙은 남색 원단에 별자리 도안이 그려져 있어요. 도안을 따로 그릴 필요가 없어 편리해요. 3. 수틀 : 손에 쥐기 딱 좋은 사이즈의 수틀. 별자리 자수 완성 후 그대로 수틀액자로 활용할 수 있어요. 4. 자수바늘 : 일반 바늘보다 바늘귀가 크기 때문에 여러 가닥의 실을 쉽게 꿸 수 있는 자수바늘이 들어 있어요. 5. 자수실 : 밤하늘의 별을 표현할 수 있는 하얀색 자수실이 들어 있어요. 30분… 행복해지기에 충분한 시간 “가장 최근 ‘행복’을 느낀 적이 언제인가요?” 누군가 물었을 때, 즉시 명쾌하게 답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은, ‘행복의 강도’가 아니라 ‘행복의 빈도’라고 한다. 크고 거창한 행운이 드라마틱하게 한두 번 찾아오는 것보다, 소소한 행복이 꾸준하게 이어질 때 사람은 그 삶에 만족감을 느낀다고 한다. 팍팍한 하루, 권태로운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 30분 안에 완성하는 DIY 키트, <별자리 자수 키트> 시리즈를 눈여겨보자. 작은 기쁨과 기분 좋은 성취감으로 행복의 빈도를 높여줄 12가지 힌트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자수도서와 자수용품이 함께, 간편 DIY 키트 <별자리 자수 키트>는 황소자리, 물병자리 등 12가지 별자리를 각각 수놓은 후 수틀액자로 만들어볼 수 있는 DIY 키트 시리즈다. 별자리 자수를 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정리한 《별자리 자수 키트 가이드북》과 자수용품 4종이 함께 있기 때문에, 별다른 준비 없이 바로 자수를 시작할 수 있다. ★ 여자만 자수하란 법 있나요? <별자리 자수 키트>의 난이도는 So Easy! 키트 속의 《별자리 자수 키트 가이드북》만 있으면 ‘혼자서’ 얼마든지 별자리 자수를 할 수 있다. 자수바늘, 수틀 등 자수용품 역시 초보자가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준비되어 있다. 때문에 자수를 해본 경험이 있든 없든, 누구나 쉽게 별자리 자수를 할 수 있다. 남자들도 물론 OK! 어른이 옆에서 조금만 케어해주면,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DIY로 스트레스 풀려다가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별자리 자수 키트>만큼은 예외다. 손재주가 있든 없든 No Problem! 모든 걱정은 접어두고, 그냥 지금 바로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 길고 지루한 기다림 없이 뚝딱! 30분 완성 무엇이든 ‘시작’했으면 ‘끝’을 맺어야 하는 법. 별자리 자수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딱 30분이다. 길고 지루한 기다림 없이 그 자리에서 ‘뚝딱!’ 완성할 수 있고, 나만의 스타일대로 얼마든지 변형 가능하다는 것이 바로 <별자리 자수 키트>의 매력! 커플 별자리, 가족 별자리, 태교 별자리 등 다양한 콘셉트로 만들어볼 수 있고, 완성한 작품은 인테리어 소품이나 선물로 활용할 수 있다. 특별한 날 혹은 특별한 사람을 위한 기념품으로 힘껏 추천한다. ★ Happiness is DIY(Do It Yourself) 요즈음의 일상 중에서, 무언가를 이뤄냈다는 성취감과 기쁨을 느껴본 적이 몇 번이나 있었을까? 새로운 것을 시도해본 경험은 몇 번이나 있었을까?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해본 적은 또 몇 번이나 있었을까? 일상의 행복을 만드는 일은 사실 그리 어렵지 않다. 다만 ‘스스로’ 해야 할 뿐이다. 당신의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전해줄 12가지 DIY 키트, <별자리 자수 키트>. 필요한 것은 이미 다 준비돼 있다. 당신이 준비해야 하는 것은 딱 하나, 30분의 시간뿐이다.
질병은 인생의 여름휴가
성안당 / 히노 오키오 (지은이), 김영진 (옮긴이)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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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취미,실용히노 오키오 (지은이), 김영진 (옮긴이)
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질병에 맞서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저자의 위로의 말들을 묶은 언어 처방전. 저자가 일하는 ‘암철학외래’에서는 암 환자 개개인에게 ‘언어 처방전’을 내놓는다.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데 중요한 ‘진정한 삶의 근원적인 의미’를 상실한 사람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지 몰라 당황해하는 사람들에게 ‘언어 처방전’을 통해 삶의 힌트를 제공한다.머리말 제1장 역경은 극복할 수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가자 시련이 닥친 때야말로 웃을 때다 어찌 해야 좋을지 모를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말자 슬플 때는 울자, 남 앞에서라도 고통은 인간이 견딜 수 있는 만큼만 주어진다 질병에 걸렸다 해도 모두가 환자는 아니다 건강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라고는 생각하지 말자 내일보다 오늘이 더 중요하다 한 가지 선한 일을 하면 한 가지 악이 떠나가고, 날마다 선한 일을 하면 날마다 악이 떠나간다 비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내린다. 다른 것은 각자의 반응이다 인생의 길, 두 갈래의 갈림길 누구라도 갈림길에 설 수 있다 제2장 질병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인생이란 ‘어쩌면 이때를 위해’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침대에 누워서 살아도 지평선을 바라볼 수 있다 암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비교적 오래 생존한다 질병은 인생의 여름휴가 자신의 약점이나 결점을 알면 겸허해진다 질병에 걸린 자신을 자책하지 말자 인생살이가 가시밭 같을지라도 잔치를 열자 일등도 꼴찌도 저마다의 가치가 있다 사소한 일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침울해진 나를 밖으로 드러내라 느긋한 태도로 생명 현상에서 교훈을 얻자 ‘역경에도 불구하고’ 행동해야만 인간은 단련된다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해도 해소는 가능하다 제3장 당신의 생명은 당신의 것만이 아니다 사람은 누군가를 위해 존재할 때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목숨보다도 소중한 것이 있다 사명감을 중요하게 여기자 단 2시간의 생명에도 의미가 있다 내일 이 세상을 떠날지라도 오늘 한 송이 꽃에 물을 주자 인생의 목적은 인품의 완성에 있다 자신의 인생을 후세에 선물하자 좋은 것은 누군가가 계승한다 참신한 일을 시작하라 뜻대로 안 되어도 밀고 나간다 자신의 인생을 특별나게 만들려 하기보다는 무덤덤하게 살아가자 휴대폰도, 컴퓨터도 꺼놓고 1시간만 나 홀로 생각하자 인생의 근간이 제대로 서지 않으면 꽃은 피지 않는다 벗들 중에 단 한 명의 현자만 있으면 된다 당신에게도 죽음이라는 중요한 일이 남아 있다 제4장 수명은 그냥 놔두세요 죽음은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고, 대부분의 일은 그냥 놔두자 말 한마디에 수명이 연장된다 세상을 떠나기 전 5년간의 삶이 중요하다 인생살이에 지쳤다면 무덤에 가 보자 미래에 대한 지나친 걱정은 생명의 독이다 황혼기에 빛이 나는 사람이 되자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죽음까지도 감사히 받아들인다 해야 할 일이 있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사명을 완수했다면 그 때가 죽어도 좋을 때다 무덤덤할 정도로 대담하게, 그리고 바보처럼 사는 것이 딱 좋다 제5장 환자·가족과의 교제 방법 최후에 남는 것은 사람과의 유대 관계뿐이다 사랑은 가까운 데서부터, 먼 곳만 보고 있으면 소중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사람은 옳은 말보다 배려를 필요로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남을 사랑하는 것이다 질병은 주변 사람들을 성장시킨다 기쁘니까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기뻐지는 겁니다 외톨이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무슨 일에든 ‘좋아, 좋아’를 붙여 보자 누구에게든 정중하게 대하자 30분간의 침묵을 견뎌낼 수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자 차 한 잔만으로도 관계가 따스해진다 지원만 하지 말고 몸으로 다가서자 달리던 말에서 내려 꽃을 보다 상대방을 모두 이해하고 있다고 지레짐작하지 말자 질병에 걸리면 누구나 어린애가 된다 서로 용서하는 것이 최후의 일 ‘차우차우’와 같은 얼굴이 되자 제6장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배움 이것저것보다는 ‘오로지 하나뿐인’ 인생을 살자 상냥하게, 정중하게, 차분하게 정말로 소중한 것은 쓰레기통에 있다 험담을 들어도 모기한테 물린 것 쯤으로 넘기자 흙탕물을 맑게 하는 것은 시간이다 주변의 시선에만 신경 쓰다 보면 내 삶을 오롯이 살 수 없다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변화시키는 용기,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냉철함, 그것을 식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세상 사람들이 손해라고 하는 것은 손해가 아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사치스런 생활만 하지 않으면 위험은 없다, 베풀되 낭비는 하지 마라 지위가 높은 사람이 물질을 추구하면 안 된다 좋은 스승, 좋은 벗, 좋은 독서는 인생의 3대 축복 좋은 것은 모방하자, 인생살이는 ‘모방’이니까 좋은 말을 기억했다가 겸허하게 전하면 용기를 북돋울 수 있다 언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지 알 수 없어도 씨앗을 계속 뿌리자 맺음말 참고 문헌 저자 소개 역자 소개3,000명이 넘는 암 환자를 상담한 현직 의사의 언어 처방전! 몸과 마음에 용기를 주는 83가지 위로의 말 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질병에 맞서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저자의 위로의 말들을 묶은 언어 처방전이다. 인간은 ‘진정한 삶의 근원적인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자신의 삶 속에서 추구하여야 한다. 그러나 대개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주변 사람들의 평가와 반응에만 관심을 쏟으면서 ‘진정한 삶의 근원적인 의미’를 잃어가고, 아예 이를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런데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과 마주한 사람들은 이를 계기로 ‘진정한 삶의 근원적인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 인생살이의 각종 역경에 직면했을 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걸까? 내 인생의 역할과 사명은 무엇일까’ 와 같은 질문을 한다. 당신의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과 표정을 변화시킨다! 저자가 일하는 ‘암철학외래’에서는 암 환자 개개인에게 ‘언어 처방전’을 내놓는다.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데 중요한 ‘진정한 삶의 근원적인 의미’를 상실한 사람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지 몰라 당황해하는 사람들에게 ‘언어 처방전’을 통해 삶의 힌트를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질병은 인생의 여름휴가’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못 했던 일에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질병에 걸린 것은 기뻐해야 할 일은 아니지만, 이를 계기로 인생이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질병에 걸렸다는 것만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우울한 증상을 보여 질병이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환자’라는 고정된 시각을 떨쳐버리고, 이전처럼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사물을 다시 바라봐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비로소 깨닫는 일이 틀림없이 있을 겁니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희망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_ <질병에 걸렸다 해도 모두가 환자는 아니다> ‘지금까지 줄곧 바쁘게만 살아오다가 질병에 걸리니까 갑자기 한가해져 버렸다.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도 나는 매일매일 시간이 남아돌아 주체를 못 한다.’이와 같은 환경에 자신이 처해 있다고 상심하여 슬퍼하고만 있다면…. 그렇지만 조금도 초조해할 일은 아닙니다. 질병은 인생의 여름휴가라 생각하고, 이제까지 하지 못했던 일에 시간을 활용해보면 어떨까요? _<질병은 인생의 여름휴가>
마가복음 핵심강해
홀리북스 / 이요나 (지은이) / 2021.09.15
9,300

홀리북스소설,일반이요나 (지은이)
마가복음 핵심강해는 마가복음 전체를 장별로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서 심도깊게 강해 한 것이다. 이 책은 강단에 선 복음 사역자들의 성경강해 설교준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선교사들의 복음전도 워크북으로 활용되며, 일반 성도들의 성경공부 및 가정예배 교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강해설교의 명문 갈보리채플은 사탄문화에 사로잡혀 고통받는 젊은이들에게 오직 신구약 성경 전체를 심도깊게 가르쳐 진리의 말씀 안에서 성령을 체험한 수천의 제자들이 전 세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들은 신학을 하지도 학위를 갖지도 않았지만 새 교회시대의 주역이 되고 있다.청년 마가의 비전 5 복음의 시작 (막1:1) 8 약대털 옷을 입은 선지자 (막1:6) 11 회개와 복음 (막1:15) 14 복음과 영적전쟁의 4단계 (막1:24) 17 믿음의 발견과 모험 (막2:9) 21 의식의 혁명 (막2:21-22) 25 복음의 혁명 (막3:13-15) 29 성령을 훼방하는 죄 [막3:28,29) 32 들을 귀가 있느냐 (막4:9) 35 천국의 비밀 (막4:11-12) 38 씨 뿌리는 비유 (막 4:13) 41 말씀과 사탄 (막4:13) 44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막 4:23-25) 47 어찌 믿음이 없느냐 (막 4:40) 50 신세대 프로젝트 (막 5:3-5) 54 믿음의 모험과 인생공감 (막 5:36) 58 양의 침묵과 목자의 영적체감(막 6:34, 51) 62 무엇이 당신을 더럽게 하는가? (막 7:20-23) 65 오병이어에 담긴 복음의 계시 (막8:18) 69 음란하고 믿음이 없는 세대 (막9:19) 73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는가? (막10:51) 77 말씀의 성취와 믿음의 기도 (막11:24) 81 천국에 이르는 지혜 (막 12:34) 86 무화과나무 비유를 배우라 (막13:28 ) 89 너는 무엇을 기념하는가? (막14:9) 93 실족의 원인과 단계 (막14:72) 97 당신은 무엇을 보고 믿는가?(막 15:39 ) 101 무엇을 근심하는가? (막 16:3) 105 완악한 마음과 불신앙 (막16:14) 109 믿음의 시험과 보증 (막16:16) 113 갈보리채플 사역비전 117이요나 목사의 사복음서 성경강해 씨리즈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누구든지 성경의 지식을 터득하고 성경 말씀을 통하여 삶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책별로 장별로 중요 핵심을 강해로 정리하여 종말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믿음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정리되었다. 1960년대 정치 경제 혼란기 미국의 젊은이들은 인생의 혼란을 느끼고 기성세대를 거부하고 거리로 나와 동가식 서가숙하며 육신의 욕망을 따라 살아가는 히피생활에 빠져 있었다. 이 시기 예수사람운동을 일으킨 척 스미스 목사는 사탄 문화권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오직 성경 전제를 강해설교로 심도깊게 풀어 가르치므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청년들을 복음의 사역자로 세워 미국 최대교회 25개 중 13개를 석권하고 3000명의 제자들이 전세계에 나아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오늘날 성도들의 아쉬움은 성경 전체를 순서대로 배우지 못하는 데 있다. 목사의 생각과 주제에 따른 제목 설교로 성도들은 성경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지 못하여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지 못하여 삶의 지혜를 얻지 못하고 사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연약한 크리스천이 되고 있다. * 관점 – 성경 진리의 분석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복음의 계획을 발견하게 된다. * 변화 – 성경의 말씀 속에 역사하는 성령의 역사를 통한 심령의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 * 소망 – 복음의 계시를 통하여 삶의 지혜를 발견하여 승리한 그리스도인의 비전을 성취한다. * 성장 – 성경의 진리 속에 역사하는 성령의 권능을 받아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한다.
원더풀 성령님
지식과감성# / 이대주 (지은이) / 2021.11.10
14,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이대주 (지은이)
성령님과 동행하는 길은 즐거운 여정이다.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예수님의 발자취를 뒤따라 걷게 된다. 한 걸음씩 그분과 동행하고, 날마다 그분과 동행해야 한다. 우리는 미련하고 약하지만 성령님의 손에 이끌려서 생명길로 갈 수 있고, 험한 골짜기를 지난다 할지라도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무사히 하나님 나라에 도착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1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 2 비전을 주시는 성령님 3 안내하시는 성령님 4 능력을 주시는 성령님 5 하나님의 음성을 전하시는 성령님 6 충만함에 이르게 하시는 성령님 7 발자국을 보여 주시는 성령님 8 창조적 성령님 9 천국을 보여 주시는 성령님 10 믿음을 주시는 성령님 11 지혜와 지식을 주시는 성령님 12 치유하시는 성령님 13 파송하시는 성령님 14 하나님의 사람과 교제하시는 성령님 에필로그성령님과 동행하는 길은 즐거운 여정이다.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예수님의 발자취를 뒤따라 걷게 된다. 한 걸음씩 그분과 동행하고, 날마다 그분과 동행해야 한다. 우리는 미련하고 약하지만 성령님의 손에 이끌려서 생명길로 갈 수 있고, 험한 골짜기를 지난다 할지라도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무사히 하나님 나라에 도착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령님은 놀라운 분이시다. 그분을 만나게 되면 반드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그분은 원더풀 성령님이시기 때문이다.
음악의 시대
커넥팅(Connecting) / 테드 지오이아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 2023.07.19
30,000원 ⟶ 27,000원(10% off)

커넥팅(Connecting)소설,일반테드 지오이아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음악은 인간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음악은 우리 인간과 함께해왔다. 인간 이전부터 존재해온 자연의 소리 ‘사운드스케이프’를 모방하며 무궁무진한 발전을 이룬 음악은 다른 문화와 달리 매우 독특하고 독자적인 문화이자, 인류 역사 속에서 창조, 파괴, 변화를 이끌어온 혁신의 존재이며, 엄청난 이권이 오고가는 거대한 산업이기도 하다. 30년 넘게 음악가이자 작가로서 음악에 관한 글을 써온 테드 지오이아는 이 책에서 음악의 총체적인 역사를 새로운 관점으로 풀어낸다. 이를 위해 지오이아는 이 책에서 학문적인 음악사에서 사회과학, 인류학, 고고학, 역사, 심리학, 신경과학, 문학까지 다양한 분야와 주제에서 찾아낸 음악사적 사료와 심도 있게 연구된 자료를 제시한다.머리말 1. 창조적 파괴력으로서의 음악의 기원 2. 교향악단의 육식동물 3. 보편적 음악을 찾아서 4. 마법과 수학 사이 투쟁의 음악사 5. 황소와 섹스 토이 6. 스토리텔러 7. 가수의 등장 8. 음악의 치부 9. 남자답지 않은 음악 10. 악마의 노래 11. 탄압과 음악 혁신 12. 모든 마법사가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것은 아니다 13. 청중의 등장 14. 불량한 뮤지션들 15. 음악 사업의 시작 16. 문화 전쟁 17. 가발을 쓴 체제 전복자 18. 혁명을 원한다고? 19. 위대한 변화 20. 디아스포라의 미학 21. 흑인 음악과 미국의 생활양식 위기 22. 반항이 주류로 떠오르다 23. 펑키 버트 24. 신석기 시대 컨트리 음악의 시작 25. 우리 사랑은 어디로 갔을까? 26. 희생 의식 27. 래퍼와 전문 기술자 28. 새로운 지배 세력을 환영합니다 맺음말: 이것은 매니페스토가 아니다 감사의 말 NOTES시대를 막론하고 인류 사회에 변화와 혁신을 일으킨 ‘진짜’ 음악의 역사를 탐구하다! 음악은 인간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음악은 우리 인간과 함께해왔다. 인간 이전부터 존재해온 자연의 소리 ‘사운드스케이프’를 모방하며 무궁무진한 발전을 이룬 음악은 다른 문화와 달리 매우 독특하고 독자적인 문화이자, 인류 역사 속에서 창조, 파괴, 변화를 이끌어온 혁신의 존재이며, 엄청난 이권이 오고가는 거대한 산업이기도 하다. 30년 넘게 음악가이자 작가로서 음악에 관한 글을 써온 테드 지오이아는 이 책에서 음악의 총체적인 역사를 새로운 관점으로 풀어낸다. 이를 위해 지오이아는 이 책에서 학문적인 음악사에서 사회과학, 인류학, 고고학, 역사, 심리학, 신경과학, 문학까지 다양한 분야와 주제에서 찾아낸 음악사적 사료와 심도 있게 연구된 자료를 제시한다. 음악은 본디 감정적이고 저항과 혁신을 일으키는 변화의 존재다. 그러나 수정주의자들은 음악을 개량화하거나 규격화하고 음악만의 고유하고 본질적인 요소를 배제한 채 음악을 주류화 했다. 그들 중 누군가는 음악의 미학과 스타일 형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다른 누군가는 엘리트주의적인 관점에서 합리성만을 따지며 바라보았지만, 음악은 그렇게 바라볼 수 없는 존재다. 음악은 인간의 감정을 사로잡으며 세계의 변화와 혁신을 일으켜온 존재이기 때문이다. 음악은 본질적으로 인간의 감정을 뒤흔들고 혁신을 일으키는 엔진이 되어 왔다. 그렇기에 음악은 역사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없으며, 기존의 역사학적 관점과는 궤를 달리하여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게 테드 지오이아의 주장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음악의 역동성과 인간이 음악을 만들고 혁신하는 데 엔진 역할을 해온 다양한 요소를 한데 어울러 다룬다. 우리가 아는 음악의 역사와 달리 진짜 음악의 역사는 고상함이 아닌, 혁명과 저항의 역사이다. 기존 관념에 도전하고, 새로운 현상이나 생각과 함께한 음악이 세계의 창조, 파괴, 변화를 이끌 수 있던 진정한 이유라 할 수 있다. 테드 지오이아의 이 책은 그런 음악의 역동성을 다시 재조명하며 우리 인류의 역사에서 음악이 얼마나 큰 역할을 맡아왔는지 말한다. 음악의 진짜 역사, 그 전복적인 역사를 알고 싶은 독자에서 음악 없이 살 수 없다고 말하는 음악광에 이르기까지 음악을 중심으로 두고 인간 역사의 변화 흐름을 총체적으로 알려주는 이 책은 기존에 우리가 음악에 대해 가지고 있던 관념을 타파하고 새로운 시야를 넓혀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음악은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 사회를 변화시켜온 매개체였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음악이 일으킨 혁명과 변화를 탐구하는 매력적인 책! 천지가 개벽하는 이야기가 담긴 수많은 신화 속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소리’에서 세계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우주의 시작으로 알려진 빅뱅 역시 ‘소리’를 남겨놓았다. 그렇다. 인간이 이 지구라는 세계에 탄생하기 전부터 존재했던 소리는 그렇게 인간에 의해 음악이 되었다. 인간 이전의 음악이라 할 수 있는 소리, 즉 ‘사운드스케이프’를 들으며 인간은 ‘음악’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렇게 우리 인간과 함께해온 음악은 인간의 역사, 문화, 사회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영향을 미쳤다. 소외된 자, 억압된 자들은 음악을 통해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표출할 수 있었다. 시간이 흘러 그들의 음악은 합법화, 정당화, 주류화의 과정을 거쳐 시대의 정신이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곤 했다. 그 과정에서 인간이 음악을 만들게 한 주요 원동력에 관한 이야기는 쏙 빠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우리는 왜곡된 음악의 역사를 배우게 되었다. 인간이 음악을 만드는 데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은 섹스, 폭력, 마술, 약물, 트랜스 등의 충동과 해소, 흔히 ‘열등’하다고 불리는 ‘질 나쁜’ 음악 요소였다. 이 ‘나쁜 것’들이 우리의 감정과 생각을 뒤흔들었고, 음악 또한 인간의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무기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진짜 음악의 역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왜곡된 음악의 역사, 음악은 ‘엘리트’가 하던 ‘고상한’ 문화 활동이라는 관점과는 정 반대인 셈이다. 그렇게 음악은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는 순환적 권력투쟁의 역사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일으켜온 것이다. 이 흐름은 오늘날에도 여전하다. 과거 빌보드 차트에 절대로 오르지 못한다고 생각한 음악들, 록에서부터 힙합, 전자음악, 그리고 K-POP까지 각종 음악들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음악은 우리 인생과 사회에서 단순히 배경 음악 정도라 생각하고 있었다면, 테드 지오이아의 평생 연구가 담긴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음악이 우리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일으킨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광범위한 분야를 넘나들며, 역사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스트라빈스키
을유문화사 / 정준호 (지은이) / 2021.01.15
22,000원 ⟶ 19,800원(10% off)

을유문화사소설,일반정준호 (지은이)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 2021년, 타계 50주년을 맞이한 거장 스트라빈스키의 극적인 삶을 담았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클래식 음악 전문가 정준호는 독특한 스트라빈스키의 생애를 착실히 묘사한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이 출간된 뒤에 새로이 발견한 사실과 논쟁들을 추가했다. 특히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는 최신 스트라빈스키 공연 영상들을 소개하는 부분은 무척 유용하며, 화가 샤갈과 스트라빈스키의 공통점을 다룬 부분처럼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저자 특유의 통찰도 인상적이다. 착실한 전기적 요소와 음악 전문가의 통찰력을 겸비한 이 책을 통해 독자는 21세기 들어 더욱 빛을 발하는 스트라빈스키의 진면목을 발견할 것이다.새 머리말 늦잠을 깬 막둥이 대문 옆에 흔들리는 소나무 러시아 피에로의 반격 선택된 자 황금 닭과 겨룬 꾀꼬리 완성된 짝짓기 돌아온 람보 큐비즘으로 본 어릿광대 샤넬의 날개 옷이 매너를 만들다 섬뜩한 선물 발란신의 동기화 편집된 차이콥스키 성속을 넘나들다 저승의 여신을 만난 오르페우스 80분간의 세계일주 스스로 올린 대관식 파우스트의 변용 마법사의 제자 탕아의 귀환 맺음말2021년, 타계 50주년을 맞이한 거장 스트라빈스키의 극적인 삶을 그리다 노벨상 재단은 매해가 끝날 무렵 한해를 마무리하는 공연을 연다. 2020년에 펼쳐진 기념 공연의 주요 레퍼토리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과 스트라빈스키의 《불새》였다. 주최측은 고전주의 최고의 피아노 협주곡에 맞먹는 20세기의 혁명적인 성과로 《불새》를 선택해 새롭게 태어나는 미래를 묘사한 것이다. 그만큼 스트라빈스키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작곡가다. 특히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발레곡 《봄의 제전》은 야성을 일깨우는 독특한 리듬과 그에 맞춰 펼쳐지는 화려한 안무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파괴한다. 이 곡의 초연을 관람하던 드뷔시는 그 독창성에 압도당해 자신이 뒤처졌다는 자괴감에 빠졌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때 스트라빈스키는 겨우 서른 살이었다. 그러나 그는 연달아 작곡한 《불새》와 《페트루시카》와 《봄의 제전》으로 음악계에 혁명을 일으킨 뒤에도 반세기 넘게 작곡을 계속했고, 당대 문화계의 중심에 있었으며, 수없이 태어나고 사라지는 천재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존경과 부를 누렸다. 스트라빈스키가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작곡 외에 다른 능력도 필요했다. 그는 자신의 작곡 방식을 고수하기보다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스타일을 바꾸었고, 음악사의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스스로 계보도를 작성해 홍보했다. 또한 도움이 될 만한 사람과는 금방 손을 잡았고, 반대의 경우에는 냉정하게 인연을 끊었다. 그는 상대가 아무리 유명하거나 위대하다 해도 미련을 갖지 않았고, 반대로 상대가 아무리 애처롭다 해도 동정을 베풀지 않았다. 스트라빈스키는 명성이 무언가의(예컨대 ‘천재성’의) 대가로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덧없이 스러진 천재들을 누구보다 많이 보아 왔던 그에게, 삶이란 끊임없이 쟁취해야 하는 것이었다. 그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작곡가가 되기 위해 많은 것들과 싸워야 했다. 그리고 그 상대 중에는 이미 너무 많은 성과를 이룬 과거의 자신도 포함돼 있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클래식 음악 전문가인 저자는 이렇듯 독특한 스트라빈스키의 생애를 착실히 묘사한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이 출간된 뒤에 새로이 발견한 사실과 논쟁들을 추가했다. 특히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는 최신 스트라빈스키 공연 영상들을 소개하는 부분은 무척 유용하며, 화가 샤갈과 스트라빈스키의 공통점을 다룬 부분처럼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저자 특유의 통찰도 인상적이다. 착실한 전기적 요소와 음악 전문가의 통찰력을 겸비한 이 책을 통해 독자는 21세기 들어 더욱 빛을 발하는 스트라빈스키의 진면목을 발견할 것이다. 20세기 음악의 흐름을 뒤집은 혁명가이자 잊히지 않기 위해 평생 몸부림쳤던 한 인간 노벨상 재단은 매해가 끝날 무렵 한해를 마무리하는 공연을 연다. 2020년에 펼쳐진 기념 공연의 주요 레퍼토리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과 스트라빈스키의 《불새》였다. 주최측은 고전주의 최고의 피아노 협주곡에 맞먹는 20세기의 혁명적인 성과로 《불새》를 선택해 새롭게 태어나는 미래를 묘사한 것이다. 그만큼 스트라빈스키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작곡가다. 마침 2021년은 작곡가 스트라빈스키가 타계한 지 50년째가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여러 음반사와 악단이 그의 음악을 더욱 널리 알릴 채비를 마쳤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스트라빈스키의 인기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높아지는 중이다. 작곡된 지 오십 년에서 백 년이 지난 그의 음악이 지닌 신선한 충격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지금, 스트라빈스키는 클래식 음악 애호가가 결코 빠뜨려서는 안 될 작곡가로 자리잡았다. 스트라빈스키의 작품 중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은 발레곡 《페트루시카》를 편곡한 피아노 소품이다.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피아노 독주곡 가운데 하나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페트루시카》는 마찬가지로 어려운 기교를 요구하는 것으로 유명한 프란츠 리스트나 라흐마니노프 같은 낭만주의 음악과는 크게 다르다. 러시아의 전통을 접목시킨 《페트루시카》의 독특한 선율과 변칙적인 리듬감은 작곡된 지 한 세기 가까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이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특히 이 당시 작곡된 발레곡 《봄의 제전》은 야성을 일깨우는 독특한 리듬과 그에 맞춰 펼쳐지는 화려한 안무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파괴한다. 이 곡의 초연을 관람하던 드뷔시는 그 독창성에 압도당해 자신이 뒤처졌다는 자괴감에 빠졌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때 스트라빈스키는 겨우 서른 살이었다. 그러나 그는 연달아 작곡한 《불새》와 《페트루시카》와 《봄의 제전》으로 음악계에 혁명을 일으킨 뒤에도 반세기 넘게 작곡을 계속했고, 당대 문화계의 중심에 있었으며, 수없이 태어나고 사라지는 천재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존경과 부를 누렸다. 스트라빈스키가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작곡 외에 다른 능력도 필요했다. 그는 자신의 작곡 방식을 고수하기보다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스타일을 바꾸었고, 음악사의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스스로 계보도를 작성해 홍보했다. 또한 도움이 될 만한 사람과는 금방 손을 잡았고, 반대의 경우에는 냉정하게 인연을 끊었다. 그는 상대가 아무리 유명하거나 위대하다 해도 미련을 갖지 않았고, 반대로 상대가 아무리 애처롭다 해도 동정을 베풀지 않았다. 스트라빈스키는 명성이 무언가의(예컨대 ‘천재성’의) 대가로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전설의 무용수 니진스키나 천재 시인 딜런 토머스처럼 덧없이 스러진 천재들을 누구보다 많이 보아 왔던 그에게, 삶이란 끊임없이 쟁취해야 하는 것이었다. 그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작곡가가 되기 위해 많은 것들과 싸워야 했다. 그리고 그 상대 중에는 이미 너무 많은 성과를 이룬 과거의 자신도 포함돼 있었다. 국적, 고향, 심지어 자신의 예술 스타일까지 어떤 것에도 미련을 갖지 않았던 방랑자 스트라빈스키의 삶은 끝없는 여정이었다. 이 여정에는 두 가지 요소가 크게 작용했다. 하나는 스트라빈스키 자신의 욕망이었고, 다른 하나는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물결이었다. 무명 시절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활동하던 스트라빈스키는 20세기 최고의 흥행사인 댜길레프에게 발탁되면서 파리로 활동지를 옮겼다. 그곳에 도착한 그에게 길에서 처음으로 말을 건 사람은 무려 ‘앙팡 테리블’ 장 콕토였다. 이처럼 당시의 파리는 역사에 남을 예술가들이 드글대는 곳이었다. 드뷔시와 라벨은 그곳에서 프랑스 음악 최고의 순간을 갱신했고, 피카소와 마티스는 서로 끝없이 부딪히며 미술의 한계를 확장했으며, 코코 샤넬은 혼자서 여성 패션의 개념 자체를 뒤집고 있었다. 스트라빈스키는 이들과 교류하면서 ‘새로운 예술’의 영향을 받았고, 이를 통해 러시아에 뿌리를 둔(그리고 엄청난 명성을 가져다 준) 자신의 원시주의 음악에서 벗어나 다음 시기로 나아갔다. 결국 그는 프랑스로 국적을 바꾸었다. 프랑스가 자신의 예술을 더 잘 이해해 주기도 했지만,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면서 고국에 남겨 둔 모든 재산을 압류당하고 돌아갈 곳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기도 했다. 이후 제2차 세계 대전의 참화를 피해 스위스로 건너간 그는 20세기 중반에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국적을 옮겼다. 전쟁 이후 경제와 문화 양면에서 급성장한 미국이 클래식 음악 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었다. 이처럼 역사의 흐름은 늘 새로운 중심지를 만들어 냈고, 스트라빈스키는 그곳을 찾아가 새로운 집으로 삼았다. 세계 대전으로 인해 망명한 다른 예술가들과 달리, 스트라빈스키에게 고향은 별 의미가 없었다. 수많은 우정도, 지나간 영광도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그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자신의 작곡 스타일까지 변화시켰다. 그는 더 좋은 결과물만 낼 수 있다면 모든 것을 차용했으며, 그중에는 음렬주의처럼 과거의 자신이 싫어했던 스타일도 포함돼 있었다. 그는 지나간 것이라면 자기 자신조차 버릴 수 있는 사람이었다. 오늘과 내일 그리고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오래도록 이어질 명성만이 그의 관심사였다. 스트라빈스키의 삶과 유산을 다루는 국내 최고의 전기 국내에서 손꼽히는 클래식 음악 전문가인 저자는 이처럼 독특한 열성을 지닌 스트라빈스키의 생애를 착실히 묘사한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이 출간된 뒤에 새로이 발견한 사실과 논쟁을 추가했다. 저자는 인기 소설가인 줄리언 반스가 쓴 소설 『시대의 소음』이 쇼스타코비치를 영웅화하기 위해 스트라빈스키를 폄하했음을 지적하며,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는 최신 스트라빈스키 공연 영상들을 선별해 소개하기도 한다. 또한 화가 샤갈과 스트라빈스키의 공통점을 다룬 부분처럼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저자 특유의 통찰도 인상적이다. 착실한 전기적 요소와 음악 전문가의 통찰력을 겸비한 이 책을 통해 독자는 21세기 들어 더욱 빛을 발하는 스트라빈스키의 진면목을 발견할 것이다.니진스키는 스트라빈스키를 인간적으로는 존경하지 않았다. 이는 찬사 일변의, 그리고 언제나 자신만을 대변해 온 현대음악의 거인에 대한 균형감 있는 시각을 제공하는 극소수 의견이기도 하다.“나는 인생이 무엇인지 안다. 이고르 스트라빈스키는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 왜냐하면 그는 나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고르는 내가 그의 목표에 적대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부와 명성을 추구한다. 나는 부와 명성을 바라지 않는다. 스트라빈스키는 훌륭한 작곡가지만 인생에 대해 쓰지는 않는다. 그는 아무런 목적 없는 소재들을 창안한다. 나는 목적 없는 소재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자주 그에게 목적이 무엇인가를 이해시키려고 애썼지만, 그는 나를 한갓 어린아이라고 생각했다. (...) 스트라빈스키는 일의 낌새를 예민하게 알아챈다. 나는 그렇지 못하다. 스트라빈스키는 내 친구이고 마음속으로는 나를 사랑한다. 그는 나를 느끼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는 내가 그의 길 위에 있기 때문에 나를 적으로 생각한다.” 만년까지도 스트라빈스키는 《봄의 제전》에 만족하지 못했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 손보고 싶어 했다. 그러나 《봄의 제전》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바로 전통으로부터 자유로운 작품이라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나는 《봄의 제전》을 쓰면서 어떤 체계도 따르지 않았다. 당시 내가흥미를 갖던 다른 작곡가들, 곧 쇤베르크, 베르크, 베베른에 대해 생각해 보면 그들의 음악은 훨씬 ‘체계적’이다. 그리고 그것은 위대한 전통에 의해 지탱되었다. 《봄의 제전》을 쓰면서 내가 믿을 것이라고는 내 귀뿐이었다. 나는 들었고 내게 들리는 것을 적었다.” 드뷔시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음악은 좋아하지 않았다. 드뷔시는 그를 가리켜 “최악의 자생 악파”라고 말했다. 그러니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제자 스트라빈스키의 음악에도 고개가 갸웃했을 것이다. 드뷔시는 스트라빈스키를 친절히 대했지만, 주위 사람들에게는 다른 생각을 비추기도 했다. 두 사람은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를 나란히 앉아서 본 직후 《봄의 제전》 초연을 관람했다. 당시 극작가 르노르망이 본 드뷔시의 얼굴은 고통으로 가득했다. 과연 르노르망의 시각은 정확했다.“그것은 억제하지도 감추지도 못하는 슬픔이었다. 자신과 전혀 다른 세계 앞에 놓인 사람의 얼굴이었다. 그것은 뒤에 남은 슬픔이자, 자신의 한계를 드러내는 새로운 형식을 마주친 예술가의 고통이었다.”
하룻낮의 행복
문학과지성사 / 파스칼 키냐르 (지은이), 송의경 (옮긴이) / 2021.11.19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파스칼 키냐르 (지은이), 송의경 (옮긴이)
인간과 우주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글쓰기로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프랑스 작가 파스칼 키냐르의 작품으로, ‘Carpe Diem’에 관한 파스칼 키냐르의 성찰을 담고 있다. 이 라틴어 문장의 의미는 흔히 ‘이날을 베어라/따라’ 혹은 ‘오늘을/현재를 즐겨라’로 알려져 있다. 고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가 한 이 말은 끊임없이 회자되다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를 계기로 급속하게 퍼졌고,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우리의 뇌리에 뿌리를 내렸다. 그런데 키냐르가 새삼 진지하게 질문한다. “왜 이날을 따려고 하는지요? 지나가는 순간을 더 충실하게 사는 것이 잇따르는 시간들 내부에서 그 순간을 잡아채기보다 낫지 않을까요?" 키냐르는 이 문장의 정확한 의미를 찾기 위해 꽃을 따는 행위에서 시작해 일본의 전통 꽃꽂이 방식인 이케바나, 단어의 기원, 각종 신화와 예술 작품, 주기도문을 넘나들며 사유의 여정을 이어간다. 이 사유의 종착역은 ‘하루의 빛diem을 뜯도록 하라’이다. 키냐르는 ‘하룻낮diem을 베기’보다는, 혹은 ‘다음 날이 없는 듯이 시간의 흐름에서 이날을 잡아채기’보다는, ‘낮의 매 순간을 조금씩 풀을 뜯듯이 천천히 뜯고 잘게 빻아 씹어라’라는 뜻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곧 ‘하룻낮의 행복’이므로. 1. 꽃들을 죽이기 2. Dies est Dieu(낮은 신이다) 3. 불행 4. Stat rosa!(지난날의 장미!) 5. 낮이란 무엇인가? 6. Give us this day(우리에게 오늘을 주소서) 7. 시간의 근육 8. Flos est lux in caelum(빛은 천상의 꽃이다) 9. 북방가넷 짝들에 대하여 10. 취침 11. 고대 노르드인의 사회생활 초기 하루의 구성에 대하여 12. 행복과 이른 아침 13. 보뇌르 뒤 주르라는 명칭 14. Each day’s life(매일의 삶) 15. 하루 본연의 열매 16. 가을 낙엽 더미를 태우는 불에 대하여 옮긴이의 말어둠이 내리기 전에 네 몫의 햇빛을 뜯도록 하라 작가 연보 작품 목록Carpe Diem카르페 디엠 “어둠이 내리기 전에 네 몫의 햇빛을 뜯도록 하라” 공쿠르상 수상 작가, 『은밀한 생』의 작가 파스칼 키냐르 그가 전하는 ‘카르페 디엠’에 대한 성찰 인간과 우주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글쓰기로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프랑스 작가 파스칼 키냐르의 『하룻낮의 행복Une Journe de Bonheur』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Carpe Diem’에 관한 파스칼 키냐르의 성찰을 담고 있다. 이 라틴어 문장의 의미는 흔히 ‘이날을 베어라/따라’ 혹은 ‘오늘을/현재를 즐겨라’로 알려져 있다. 고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가 한 이 말은 끊임없이 회자되다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를 계기로 급속하게 퍼졌고,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우리의 뇌리에 뿌리를 내렸다. 그런데 키냐르가 새삼 진지하게 질문한다. “왜 이날을 따려고 하는지요? 지나가는 순간을 더 충실하게 사는 것이 잇따르는 시간들 내부에서 그 순간을 잡아채기보다 낫지 않을까요?”(12쪽) 키냐르는 이 문장의 정확한 의미를 찾기 위해 꽃을 따는 행위에서 시작해 일본의 전통 꽃꽂이 방식인 이케바나, 단어의 기원, 각종 신화와 예술 작품, 주기도문을 넘나들며 사유의 여정을 이어간다. 이 사유의 종착역은 ‘하루의 빛diem을 뜯도록 하라’이다. 키냐르는 ‘하룻낮diem을 베기’보다는, 혹은 ‘다음 날이 없는 듯이 시간의 흐름에서 이날을 잡아채기’보다는, ‘낮의 매 순간을 조금씩 풀을 뜯듯이 천천히 뜯고 잘게 빻아 씹어라’라는 뜻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곧 ‘하룻낮의 행복’이므로.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오늘을 잡아채라!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내일’은 없다!_150쪽 Carpe-꽃들을 죽이기? “카르페 디엠Carpe Diem”은 호라티우스의 송가 중 한 구절이다. 라틴어 동사 ‘carpe’의 사전적 의미는 ‘따다, (꽃을) 꺾다, (낫 따위로) 베다, 잘라내다, 뽑아내다’이고, 라틴어 명사 ‘diem’의 사전적 의미는 ‘날, 낮’이다. 널리 알려진 영어 번역으로는 ‘Seize the day’ ‘Pluck the day’가 있고, 한국어로는 ‘오늘/현재를 즐겨라’ 혹은 ‘이날을 따라/잡아채라’라고 표현한다. 키냐르는 1장 「꽃들을 죽이기」에서 동사 ‘carpe’에 대해 고찰한다. 가령 일본 사회에서 ‘꽃을 따기/자르기’는 ‘제물을 바치기’라는 의미를 지닌다. 갓 피어나 생명이 뭉클하게 느껴지는 꽃을 잘라 조상에게 봉헌하는데, 그것은 생명을 잃은 조상에게 가장 필요한 생기를 부여하려는 제식이다. 주목할 것은 ‘너무 이르게’ 잘리는 꽃은 봄과 불가분의 관계이므로, 그것은 곧 ‘봄을 말살하기’인 동시에 ‘시간을 죽이기’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호라티우스가 위의 송가에서 기술한 바도 결코 살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죽이는 방식이라고 키냐르는 지적한다.(13쪽) 그는 ‘carpe’가 ‘자르다, 베다, 꺾다’라는 폭력적 행위보다는, ‘따다cueillir’에 가깝고, ‘따다’보다는 오히려 ‘풀을 뜯다patre, brouter’에 더 가깝다고 하면서 이렇게 단언한다. 라틴어 ‘Carpe Diem’이라는 표현은 ‘너의 하룻낮을 베어라’보다는 ‘하루의 매 순간을 조금 씩 풀을 뜯듯이 천천히 뜯고 잘게 빻아 씹어라’는 뜻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거의 이런 말 입니다. ‘어둠이 내리기 전에 네 몫의 햇빛을 뜯도록 하라.’(22쪽) Diem-빛은 하늘에 핀 일종의 꽃이다 이 책의 2장에서부터 마지막 16장까지는 목적어인 ‘diem’에 대한 논의이다. 기존의 번역에서는 라틴어 ‘diem’을 ‘이날을, 하루를, 오늘을, 현재를’ 등으로 옮기고 있다. 그러나 키냐르는 보다 정확을 기해 ‘하룻낮’ 혹은 ‘햇빛’을 제안한다. 키냐르의 논리는 (하루) → 낮jour → 하룻낮journe → 빛lumire으로 진행된다. 그동안의 일반적인 해석과 두드러진 차이는 ‘diem’의 역어인 ‘하루, 오늘’에서 ‘밤’을 제외하고 오직 ‘낮’만으로 제한한다는 점이다. 24시간을 12시간으로 축소하고, 또한 ‘낮’이라는 단어보다는 ‘지속’의 의미가 강조된 ‘하룻낮’이라는 단어를 선택한다. ‘밤’을 제외하는 이유로는 “인간은 결코 완전히 태어나지 않는다. 밤에 휴식을 취함으로써 지상에서의 삶 절반을 어머니의 품에 할애한다”라는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논거를 제시한다. 밤은 빛이 사라진 하루의 반이며, 출생으로 대기권의 삶에 던져진 우리는 밤에 태아처럼 몸을 구부리고 잠을 잔다. 밤은 우리에게 ‘제2의 자궁’으로 기능한다. 키냐르의 용어로 말하면 밤은 우리가 ‘마지막 왕국(출생 이후의 삶)’에서 ‘최초의 왕국(출생 이전의 삶)’을 답습하는 시간이다. 즉 우리가 두 왕국에 양다리를 걸치는 시간이다. 하루에서 낮만이 오롯이 대기권의 삶에 속한다. 낮은, 보다 적확하게 하룻낮은 “잠에서 깨어난 주행성晝行性 동물들의 시선에 명확한 지각이 가능한 동안의 시간이며, 잎을 활짝 펼쳐 햇빛을 흡수하는 식물들에게 영양이 공급되는 동안의 시간”으로, 하룻낮은 밤과 밤 사이에 빛을 퍼뜨리는 무엇이다. 그 (햇)빛은 “하늘에 핀 일종의 꽃”이다.(113쪽) 그러므로 키냐르에 따르면 하룻낮과 (햇)빛은 동일한 의미로 읽어도 무방하다. 만년晩年에 이른 작가의 카르페 디엠 키냐르의 작품들을 읽어온 독자라면 이 작품에서 드러난, 그동안과 다른 작가의 시선에 놀랄지도 모른다. 그동안 키냐르의 작품들은 ‘옛날-우주의 시초인 빅뱅, 우리가 부재했던, 사람으로 치면 수태 이전의 세계, 그렇기에 우리가 볼 수 없었으며 앞으로도 볼 수 없는, 우리 자신이 결여되어 끊임없는 그리움의 대상이 되는 세계’에 접속하고자 하는 과정이었다. 또한 수태 이후에 대해서도 출생 이전(최초의 왕국)과 출생 이후(마지막 왕국)를 구분하고, 마지막 왕국이 그지없이 불편해서 최초의 왕국을 향한 미련과 그리움을 끊임없이 토로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이 책 『하룻낮의 행복』에서는 ‘옛날’ 혹은 ‘최초의 왕국’에 대한 희구보다는 ‘마지막 왕국’에 대한 그의 온화한 시선이 돋보인다. 키냐르에게 출생은 엄마 배 속, 최초의 왕국에서 어둠 속에 있다가 속수무책의 존재가 되어 빛이 쏟아지는 고통의 장소로 나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 빛의 성격이, 빛에 대한 가치 부여가 달라진다. “하룻낮”(빛이 쏟아지는 공간)은 견뎌내야 할 장소에서 행복의 장소가 되었다. 심지어 작가는 이 시기를 살아 행복하다고 말한다. 나는 이 시기를 살았으므로 행복하다. 이 시대는 내게 잘 맞았다. 내 어머니의 흔들리는 비좁고 답답한 배 속에서 나는 새벽처럼 아름다운 것을 알게 되는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_168쪽 이 책이 프랑스에서 출간된 2017년에 그는 일흔 살을 바라보고 있었다. 지상의 “삶에서 매우 뒤늦게” 그는 “천상의 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 있다. 빛의 끝에 곧 이르게 될 것이므로 못내 아쉽지만, 그럼에도 최초의 왕국에는 없는, 오직 마지막 왕국에만 있는 하룻낮의 햇빛을 뜯으며 “지속 상태의 기쁨”(135쪽)인 행복을 느끼는 듯하다. 키냐르는 독서를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책 속의 다른 (저자의) 정체성과 결합하는 경험”이라고 했다.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마침내 키냐르가 우리에게 고백한 행복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카르페 디엠Carpediem. 이날le jour을 따라, 뽑아라, 잡아채라. 수수께끼 같은 이 아름다운 구절의 의미를 알고 싶네요. 왜 이날을 따려고 하는지요?지나가는 순간을 더 충실하게 사는 것이 잇따르는 시간들 내부에서 그 순간을 잡아채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anthos가 꽃이므로, antho-logie는 ‘꽃들을 따기’입니다. 활짝 핀 첫 순간에 아름다워서 선별된 꽃들을 말입니다. 화관을 엮거나 꽃다발을 만들기에 최적인 색깔, 꽃잎, 꽃받침, 꽃부리, 향기에 따라 선별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식의 이야기가 ‘영웅적인 사자死者들의 선집’입니다. ‘인용’이란 엄밀히 말하자면 더 오래된 책에서 뽑아 더 최근의 책에 집어넣은 한 송이 꽃입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런 ‘선집’, 즉 창작이 이루어진 시대와 환경에서 미리 떼어내서 빼낸 가장 아름다운 것들만을 추린 ‘모음집’을 ‘anthologie(사화집)’이라 불렀습니다. 라틴어 ‘Carpe diem’이라는 표현은 ‘너의 하룻낮을 베어라’보다는 ‘낮의 매 순간을 조금씩 풀을 뜯듯이 천천히 뜯고 잘게 빻아 씹어라’는 뜻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거의 이런 말입니다. ‘어둠이 내리기 전에 네 몫의 햇빛을 뜯도록 하라.’
세이렌 :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2
스튜디오오드리 / 포야 (지은이), 설이수 (원작)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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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오드리소설,일반포야 (지은이), 설이수 (원작)
발렌타인 성에 들어와 태어나 처음으로 따듯한 손길을 받은 아리아. 아리아는 자신이 세이렌임을 숨기고자 말을 못 하는 연기를 한다. 오랫동안 학대받았던 아리아에게 말 못 하는 연기는 어렵지 않지만, 제대로 된 음식을 먹어본 적 없는 아리아의 몸은 약하기만 하다. 발렌타인 대공의 위로로 닫힌 마음이 열린 아리아는 음식을 먹기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노래를 연습한다. 아리아는 로이드를 위해 그의 어머니인 대공 부인을 살려야만 한다. 아직 열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약하기까지 한 아리아는 세이렌도 목숨을 걸고 불러야 하는 치유의 노래와 파멸의 노래를 도저히 부를 수가 없다. 그런 아리아는 치유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 주술사를 찾아가는데….12화13화14화15화16화17화18화19화20화21화22화“내 얼마 남지 않은 생을 태워 당신을 위해 살아가도 되는 걸까?”《세이렌 :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소개발렌타인 성에 들어와 태어나 처음으로 따듯한 손길을 받은 아리아. 아리아는 자신이 세이렌임을 숨기고자 말을 못 하는 연기를 한다. 오랫동안 학대받았던 아리아에게 말 못 하는 연기는 어렵지 않지만, 제대로 된 음식을 먹어본 적 없는 아리아의 몸은 약하기만 하다. 발렌타인 대공의 위로로 닫힌 마음이 열린 아리아는 음식을 먹기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노래를 연습한다. 아리아는 로이드를 위해 그의 어머니인 대공 부인을 살려야만 한다. 아직 열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약하기까지 한 아리아는 세이렌도 목숨을 걸고 불러야 하는 치유의 노래와 파멸의 노래를 도저히 부를 수가 없다. 그런 아리아는 치유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 주술사를 찾아가는데….출판사 서평★★★★★ 카카오페이지 국내 1위 ★★★★★★★★★★ 카카오 밀리언 페이지 등극 ★★★★★★★★★★ 카카오 글로벌 서비스 5개국 1위 ★★★★★★★★★★ 6,900만 뷰 슈퍼 웹툰! ★★★★★★★★★★ 평점 10점 만점의 10점 ★★★★★‘6,900만 뷰 슈퍼 IP’, ‘카카오페이지 국내 1위’, ‘카카오 글로벌 서비스 5개국 1위’, ‘카카오 밀리언 페이지 하루 만에 등극’, ‘독자 평점 10점 만점에 10점’…. 나열하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뜨겁게 사랑받아 온 웹툰《세이렌》이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웹툰《세이렌》은 9,600만 뷰의 인기 웹 소설《세이렌》을 웹툰화한 작품으로, 연재 당시 국내 1위는 물론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북미, 일본 5개국에서도 글로벌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누적 6,900만 뷰 이상을 달성한 카카오페이지의 스테디셀러이다. 4년 넘는 연재 기간 내내 카카오페이지 독자 평점 10점 만점에 10점을 유지할 만큼 독보적인 이력을 가지고 있다.웹툰《세이렌》은 원작 웹 소설에서 표지와 삽화를 담당한 포야 작가가 맡으며 연재 시작부터 화제가 되었다.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에 수려하고 아름다운 작화, 뛰어난 연출력이 만나 웹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한 컷 한 컷의 일러스트가 모여 웹툰이 되었다는 독자들의 극찬이 쏟아질 만큼 아름답고 몽환적이며 사랑스럽기까지 한 하이퀄리티 그림체는 웹툰《세이렌》의 가장 큰 강점이다.단행본 《세이렌》은 웹툰《세이렌》의 시즌 1에 해당하는 1화부터 50화까지의 연재분을 편집하여 전 4권으로 출간한 것으로, 독자들에게 단행본에 맞는 최상의 이야기와 연출을 보여주고자 여러 번의 편집 수정을 감행했다. 포야 작가가 주도적으로 연출에 참여해 단행본만이 줄 수 있는 페이지 연출을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연재분에서 볼 수 없었던 무삭제 그림도 담아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작가의 노력이 고스란히 들어간 단행본 《세이렌》은 독자들에게 웹툰과는 또 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며, 소장 가치 200%의 선물이 될 것이다. 카카오페이지 독자들이 남긴 BEST 댓글 모음!- 와……라는 말밖에 안 나온다. _연***- 아니! 진짜요, 진짜. 제가 이런 고퀄리티의 작품을 그냥 막 봐도 되는 걸까요! _솔******- 이 판타스틱한 그림을 변치 않고 그대로 그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_이*****- 퀄리티 미쳤어요. 독자인 저는 눈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_예*- 포야 작가님은 금손입니다. 저는 다 소장했습니다. 내용 진짜 꿀잼! _둥***- 포야 작가님이 웹툰을 맡아주셔서 몰입이 더 잘 되는 거 같아요. 너무 잘 어울려요. _슈***- 말도 안 되는 작화… 말도 안 되는 귀여움…. _서***- 이게 진짜 웹툰이야? 전부 일러스트인데? _e***- 정말이지 작화는 경이로울 지경입니다. 한 컷 한 컷 감상하며 봤어요. _닉*- 진짜 볼 때마다 느끼지만, 포야 작가님 진짜 대단하셔요. 매번 감탄하면서 보게 됨. _울*****- 원작 스토리를 이런 극락 그림체로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_김***- 소설 삽화했던 작가님이 웹툰 작가로 오시다니! 큰 선물을 받았다. _미**
우리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바라보다 / 기고만장 필진 (지은이) / 2023.07.12
18,000

바라보다소설,일반기고만장 필진 (지은이)
국내의 기업문화는 여전히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심에 두고 논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현업에 있는 담당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그러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30인의 담당자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같은 결과물이 각기 다른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문화라는 관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회사의 어떤 결과물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집중하고 함께 나누며 학습하는 것이 중요함에 공감하였다. 저자들은 그런 마음으로 기고만장(기업문화를 고민하는 만인의 장)에 모여 매일 토론을 하고 정보를 주고 받고 있다. 그러던 중 2,000명이 넘는 담당자들이 ‘2023년 조직문화’라는 키워드를 두고 현업에서 고민하는 내용을 설문해보았다. 그 결과 ‘일하는 방식’이라는 키워드가 나왔다. 또한 타사의 사례를 결과물로 접하기는 쉽지만 정말 중요한 나름대로의 고민과 실험 과정을 공유하고 알려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에 많은 조직에서 알고 싶어하는 ‘일하는 방식’의 선진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SAP, SK브로드밴드, 핀즐 등의 이야기부터 현직 담당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공감되는 이야기를 써보았다. 보다 많은 기업에서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더욱 활발한 교류와 성장이 이루어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제1장 일하는 방식 현재 모습 1.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2. 성.확.행-성장은 확실한 행복 3. GC녹십자가 일하는 방법 G Culture 4. Fun문화,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무엇일까? 5. 핀즐의 일하는 방식 6.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7. 일하는 방식? 주인 의식도 조직문화의 일환이다. 8. After코로나 시대, 폭포수에서 애자일까지 제2장 실무자가 말하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 1.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대한 제언 2. 일하는 방식 구축부터 변화관리. 3가지만 알면 끝 3. 일하는 방식과 관련된 견해‘ 4. 일하는 자세와 방식, 본질을 어떻게 찾아갈 것인가 5.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학습조직 6. 조직문화 담당자는 경험에 집중한다 7. 관료화 조직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에 대하여 8. 40여년의 제조회사에서 [oo님 화나지 않게 하는 방법] 만들기 제3장 일하는 방식 구축 과정 사례 1. 조직문화는 사업전략과 함께 진행될 때 앞으로 전진한다. 2. HR혁신. 중요한 것은 서로에게 스며드는 것 3. 일의 의미를 찾는 과정, 잡크래프팅 직접 설계하기 4. 바보야, 문제는 시스템이야! 5. 목표가 살아 숨쉬는 조직 만들기 - 기억‘하게’하지 말고 기억‘나게’ 하자 6. 좋은 동료로 가득한 SK브로드밴드의 기업문화를 소개합니다! 제4장 담당자가 바라보는 일하는 방식의 영향력 1. 직원 몰입도 향상을 위한 Culture Transformation 2. Culture Signature 3. 엔터키의 무게 4. 팬더믹 상황에서 찾아보는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키 5. 실제로 작동하는 조직문화 만들기 6. 조직문화 전략은 곧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 7. 핵심가치는 조직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8. 우리가 ‘함께’ 일하고 성장하는 법 [Appendix] 일하는 방식을 고민하는 다양한 서비스 1. 오비스, 기업의 일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는 HR서비스 2. 현직 담당자가 같이 만든 AI채용 솔루션 ‘뷰인터HR' 3. 그래버HR을 왜 만들었을까? (적합한 일자리, 적합한 인재)“문화는 선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경험의 축적이다.” 30인의 담당자들의 진솔한 인사이트가 담긴 책 국내의 기업문화는 여전히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심에 두고 논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현업에 있는 담당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그러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30인의 담당자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같은 결과물이 각기 다른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문화라는 관점에서 우리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회사의 어떤 결과물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집중하고 함께 나누며 학습하는 것이 중요함에 공감하였다. 우리는 그런 마음으로 기고만장(기업문화를 고민하는 만인의 장)에 모여 매일 토론을 하고 정보를 주고 받고 있다. 그러던 중 2,000명이 넘는 담당자들이 ‘2023년 조직문화’라는 키워드를 두고 현업에서 고민하는 내용을 설문해보았다. 그 결과 ‘일하는 방식’이라는 키워드가 나왔다. 또한 타사의 사례를 결과물로 접하기는 쉽지만 정말 중요한 나름대로의 고민과 실험 과정을 공유하고 알려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에 우리는 많은 조직에서 알고 싶어하는 ‘일하는 방식’의 선진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SAP, SK브로드밴드, 핀즐 등의 이야기부터 현직 담당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공감되는 이야기를 써보았다. 보다 많은 기업에서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더욱 활발한 교류와 성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아직 체계적이지도 않고, 부족한 게 많은 기고만장 커뮤니티에 2,000명이 넘는 담당자분들은 왜 참여했을지 자문해본다. 그에 대한 나의 답은 희망하는 방식은 다르겠지만 학습하며, 함께 경험을 나누고 싶었다고 생각한다. 기고만장은 이러한 니즈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을 이끌어낼 수 있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면 한다. _박병관 프로듀서 글 중 회사에서 월급 이외에도 구성원들이 동기부여를 받고 몰입하여 일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이 질문은 많은 회사들이 고민하는 ‘일하기 좋은 회사 만들기’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HR분야에서 10년 동안 경험한 바를 토대로, 일하기 좋은 회사란 어떤 곳인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_윤현식 저자 글 중 이 과정에서 초보 담당자인 내가 한 실수는 참 많지만 몇 가지 공유를 해보자면, 사실 핵심가치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논의가 교육 담당자나 조직문화 담당자는 자연스럽고 단어나 생각의 구조가 익숙하다. 반면, 현업에 계시는 실무자 분들에게는 단어조차 어색하고 생소한 주제다. _김빛나 저자 글 중
고독한 나에게
유노북스 / 스티븐 배철러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 2020.03.05
15,000원 ⟶ 13,500원(10% off)

유노북스소설,일반스티븐 배철러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세계적인 불교철학자이자 명상지도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 스티븐 배철러는 예순이 되어 안식년을 보내기로 하고 고독의 실천에 관심을 돌렸다. 40년 넘게 탐구했던 고독을 보다 깊이 들여다보고자 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오지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고, 미술 작품을 감상하거나 콜라주 기법으로 예술 작품을 만들고, 명상을 실천하는 등 열린 마음을 유지하고자 했다. 이 책은 파란 눈의 불교철학자가 불교 전통에서 비롯된 자료와 주제에 의지해 불교에의 내적 고투를 담고 있지만, 저자의 관심은 고독에의 불교적 해석을 보여 주는 데 있지 않다. 고독을 실천한 사람들, 다양한 배경·분야·전통을 가진 사람들이 현장에서 전한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한다.머리말 고독한 나에게 부록: 《수타니파타》 4장의 8구 시 용어 해설 감사의 말 참고 문헌혼자인 삶을 지키되, 함께하는 삶을 살아라! 싱글라이프가 더 이상 예외적이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사회는 혼자를 권하고, 사람들은 혼자를 긍정적으로 일면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한계에 부딪힌 듯하다. ‘혼자’가 소외와 외로움과 고립을 넘어 ‘고독’에까지 다다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혼자와 고독을 혼용하여 사용하며 구분하지 않는 탓에, 진정한 고독의 의미와 가치가 퇴색되어버린 것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혼자’와 ‘고독’에 관련된 책들 또한 마찬가지다. 이 책 <고독한 나에게>는 진정한 고독의 힘, 의미, 가치 등을 동서양의 역사·철학·종교·문화로 건넨다. 저자는 고독에 깊게 천착할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깨달음과 지혜를 전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얕은 고독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깊은 고독’으로 명명할 수 있는 이 책의 고독은, 인간의 근본·본질·영혼에 맞닿아 있다. 세상에 대응하기 위해서 또 행복하기 위해서 고독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만의 시공간에서 자신을 지키고 오롯이 자신으로 우뚝 설 수 있다. <고독한 나에게>가 다다른 고독은 고독의 안쪽은 물론 바깥까지 아우른다. 고독 속에서만 머무르지 말고, 고독의 독립성을 지키되 함께하는 삶을 포용하라고 말한다. 고독은 혼자인 삶과 더불어 삶의 균형을 찾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하되 끊임없이 자신에게 천착할 때, 진정한 고독이 이루어진다. 불교철학자가 40년 동안 찾은 고독의 조각들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홀로 머물러야 한다고 말한 부처, 자신과의 대화가 유일한 관심사여야 한다고 말한 몽테뉴, 고독 속에서 고통받고 즐기는 운명을 타고났다고 말한 헉슬리, 숲속에서 고독을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한 산티데바... 인류 역사상 고독을 실천한 대표적 인물들이다. 세계적인 불교철학자이자 명상지도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 스티븐 배철러는 예순이 되어 안식년을 보내기로 하고 고독의 실천에 관심을 돌렸다. 40년 넘게 탐구했던 고독을 보다 깊이 들여다보고자 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오지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고, 미술 작품을 감상하거나 콜라주 기법으로 예술 작품을 만들고, 명상을 실천하고, 피정에 참여하고, 정신활성물질을 섭취하고, 열린 마음을 유지하고자 했다. 이 책은 저자가 내외적으로 힘들고 어렵게 투쟁하여 얻은 결과물이다. 불교, 철학, 명상으로 기록한 고독의 깊은 맛 독자들이 좋은 삶을 살도록 돕는, 아주 반가운 철학 사례 _커커스 리뷰 미국을 대표하는 추상표현주의 화가 아그네스 마틴은 가장 좋은 일은 혼자 있을 때 일어난다고 했다. 그녀에 따르면, 우리는 맹렬하게 고독을 피하라는 교육을 받아왔다. 하여 혼자는 슬프고 위험한 환경으로 여겨진다. 맞다, 우리는 고독과 혼자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외로움, 소외, 고립 등의 어둡고 비극적인 개념이 먼저 떠오른다. 이 책은 부정적 고독을 긍정적 고독으로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40년 동안 다양한 형태의 고독을 체험해 왔다. 외딴 장소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빈에서 뉴욕에 이르는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했으며, 콜라주 기법으로 고독이 깃든 예술 작품을 만들었고, 불교의 마음챙김으로 명상을 실천했으며, 묵상과 침묵기도를 하는 종교적 수련의 피정에 참여했다. 고독 속에서 평안을 찾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고독은 깊은 외로움에서 신비로운 황홀감까지 아우른다” 고독이란 무엇인가. 몽테뉴가 추구하는 고독의 다른 이름, 아타락시아는 지식과 의견 압박에 흔들리지 않는 평화롭고 안정된 삶의 방식이다. 고독은 단순히 혼자 있는 걸 뜻하지 않는다. 고독을 가다듬고 안정시키려면 정신 수양이 필요하고, 고독을 실천하려면 영혼을 돌보는 데 전념해야 한다. 조용한 사색의 순간은, 삶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한다. 고독하기 위해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진정으로 혼자이기 위해서는, 강박관념이나 모순적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고요하고 명료한 마음 상태를 마련해야 한다. 아그네스 마틴은 오랜 세월에 걸쳐 하루 2번 20분간 명상을 했다고 한다. 영감을 얻고자 마음을 가라앉히는 실천법으로, 고독하기 위한 가장 적확한 방법 중 하나라 하겠다. 고독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미국의 사상가이자 시인 에머슨은 수필 《자기 신뢰》를 통해 말한다. “세상 속에서 세상의 의견에 따라 사는 건 쉽다. 고독 속에서 자신의 의견에 따라 사는 건 쉽다. 위대한 인간은 군중 속에서 고독을 지킨다.” 진정한 고독은, 고독한 삶과 더불어 삶 중에서 선택하는 게 아니라 둘을 포용하며 건전한 균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몽테뉴, 부처에게 받은 영감부터 런던, 광양에서 가진 기억까지 외로운 나를 보듬는, 고독을 실천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은 파란 눈의 불교철학자가 불교 전통에서 비롯된 자료와 주제에 의지해 불교에의 내적 고투를 담고 있지만, 저자의 관심은 고독에의 불교적 해석을 보여 주는 데 있지 않다. 고독을 실천한 사람들, 다양한 배경·분야·전통을 가진 사람들이 현장에서 전한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프랑스 철학자·사상가 몽테뉴는 고독한 삶에 빠져들고자, 32살 나이에 은신처를 영지에 있는 3층짜리 탑으로 바꾸었다. 그는 세상에서 물러나 평온과 평정 안에서 남은 날을 보내리라 마음먹었다. 모든 걸 내려놓고 편안히 자리하여 관심을 내면으로 향했다. 그의 인생에 대한 태도는 《수상록》에 나타난다. 프랑스 역사상 가장 험악한 시대에 쓰인 이 저서에서, 그는 독단을 피하고 모든 것에의 비판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자신과의 진솔하고 대담한 대화를 이어갔다. 저자는 몽테뉴야말로 고독을 실천한 역사적 인물의 상징이자 대표로 보았다. 불교의 교조 석가모니 부처, 대승불교의 종조 나가르주나, 대승불교 중관학파 시인 산티데바는 고독을 다양한 형태로 수행했다. 마음챙김을 통해, 수행자는 황홀하고 고요하며 속이 트이는 인식 속에서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홀로 머물러야 한다고 말한다. 마음챙김의 목적은 호흡과 육체 감각, 감정을 더 잘 인식하는 데 있지 않다. 균형 잡힌 자세로, 고독을 만들고 형성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는 명상 수행으로 몸소 마음챙김을 실천해 고독에 머물렀다. 런던 데이트 모던 미술관에는 아그네스 마틴의 <머나먼 사랑>이 있다. 가로·세로 150센티미터의 정사각형 추상화는 수평의 띠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는 선불교에 닿아 있는 수행자의 외곬수 같은 헌신으로 예술에 매진했다. “세상을 등지고 그림을 그린다”며 영감과 시야를 방해하는 모든 것을 제거하려 했다. 저자는 오랜 시간에 걸쳐 아그네스 마틴과 <머나먼 사랑>을 이해하려 애썼고 결국 사랑에 빠졌다. 고독을 발견할 수 있었다. 광양의 송광사는 저자가 승려였던 20대 후반에 구산 스님의 지도로 4년 가까이 수도했던 곳이다. 들리는 소리라고는 시계의 똑딱거림과 죽비 소리뿐인 그곳에서, 매일 10시간씩 명상 수련을 했다. 평생 그토록 완벽하게 혼자였던 적이 없었다고 전한다. 800여 년 전, 송광사를 세운 지눌이 차를 청하자 혜심이 시를 읊어주었다. “불같은 성급함과/ 무분별한 행동을 만났을 때/ 식히면/ 좋지 않은가” 밖으로 향하는 마음과 행동을 차로 식혀 안으로, 고독 속으로 끌어들여 평온에 이르게 하려는 지혜가 엿보인다. 고독의 또 다른 모습이다.나는 ‘지옥’이나 ‘더없는 행복’ 같은 극단을 피하며 고독의 절충점을 탐구할 것이다. 고독의 절충점은 자율, 경탄, 사색, 상상, 영감, 배려로 본다. 나는 고독을 별개의 심리 상태가 아닌, 부처(Buddha)와 몽테뉴가 그랬듯 실천법, 즉 삶의 방식으로 여긴다.고립과 소외는 고독의 어둡고 비극적인 측면이다. 죽음을 피할 수 없는 한, 이 측면들 역시 고독의 일부이다. 수도자의 수도실, 예술가의 작업실, 뒤숭숭한 결혼 생활, 어떤 곳에서든 마찬가지이다.고독은 사랑처럼 대단히 복잡하며 인간 삶의 근본 차원 중 하나여서 단어 하나에 담아낼 수 없다. 나는 고독을 설명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고독을 실천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범위와 깊이를 드러내려 한다.-‘머리말’ 중에서 인도와 티베트 은둔자들 이야기에 감화를 받은 나는, 사람들과의 연결을 모두 끊고 보호 장치 없이 혼자 있다는 게 어떤 건지 알고 싶었다. 빈약한 양식과 물이 허락할 때까지 머물렀다. 넘어져 다리가 부러지거나, 코브라에게 물리거나, 곰에게 상처를 입더라도 발견될 것 같지 않았다. 이 높은 곳에서도 버스와 트럭의 경적 소리와 기어 소리가 들렸는데, 무례하게 느껴졌다.나는 이슬 맞은 슬리핑백 안에서 눈을 떴다. 소변을 보고, 명상을 한 후, 불을 피우고, 물을 끓여 차를 만든 뒤, 볶은 보리 가루와 분유를 섞어 반죽 덩어리를 만들었다. 아침 겸 점심이었다. 수도자의 규칙에 따라 저녁 식사는 하지 않았다.-‘3장’ 중에서 몽테뉴는 피론주의자들이 아타락시아를 추구하는 이유가 ‘판단의 부동성(immobility of judgment)’을 달성하는 데 있다고 보았다. 몽테뉴는 아타락시아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우리는 세상 일에 지식과 의견이 있는 척하는데 두려움, 탐욕, 시기심, 욕망, 야망, 자존심, 미신, 새로운 것에의 애정, 반항, 불복종, 의견 충돌을 낳는다. 지식과 의견 압박에 흔들리지 않는 평화롭고 안정된 삶의 방식이 아타락시아이다.”견해와 격정에서 자유로운 아타락시아는 몽테뉴가 추구하는 고독의 다른 이름이다. 진정으로 혼자이기 위해서는, 강박관념이나 모순적 감정에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고요하고 명료한 마음 상태를 마련해야 한다.-‘10장’ 중에서
청소년 퍼실리테이션 입문
둘셋손잡고 / 박점식, 양혜진, 안창호, 권태남, 전준성, 김향란, 박승오, 정득진, 오순옥, 안만호 (지은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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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셋손잡고소설,일반박점식, 양혜진, 안창호, 권태남, 전준성, 김향란, 박승오, 정득진, 오순옥, 안만호 (지은이)
공감과 소통 시리즈 1권. 공감과 소통, 참여와 합의는 현재를 더불어 살아가고 미래의 멋진 세상을 열어갈 청소년들의 필수 아이템이다. 적어도 21세기에는 퍼실리테이션이 이 역할을 하기에 최적의 검증된 도구이다. 이 책은 청소년 퍼실리테이터들에게 필요한 청소년의 특징과 퍼실리테이션의 이론적 배경, 기초, 기본 도구들, 응용 등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Part 1 청소년 퍼실리테이션 이해 1. 퍼실리테이션의 개요 / 10 2. 청소년 퍼실리테이션의 개념 / 13 3. 청소년 퍼실리테이션의 목적 / 14 4. 청소년 퍼실리테이션의 필요성 / 16 Part 2 청소년기의 퍼실리테이션 1. 인지적 발달기의 퍼실리테이션 / 20 2. 정서적 발달기의 퍼실리테이션 / 22 3. 영성 발달기의 퍼실리테이션 / 24 4. 청소년 문화와 퍼실리테이션 / 27 Part 3 퍼실리테이션의 이론적 배경 1. 공감 / 34 2. 의사소통 / 42 3. 현상학 / 53 4. 성격 심리 / 59 5. 집단 상담 / 69 6. 참여적 의사 결정 / 82 Part 4 학교 퍼실리테이션 1. 학교 교육 / 92 2. 민주 시민 교육 / 100 3. 학교 자치 / 108 4. 퍼실리테이션과 학교 자치와 민주 시민 교육 / 115 Part 5 청소년 퍼실리테이션 기초 1. 질문 / 126 2. 경청 / 133 3. 활력 / 138 4. 기록 / 144 5. 브레인스토밍 / 150 Part 6 청소년 퍼실리테이션 도구 1. 공감대화 / 159 2. 창의대화 / 170 3. 이미지 바꾸기 / 177 4. 실행계획 세우기 / 182 Part 7 청소년 퍼실리테이션 응용 1. 코칭 / 187 2. 멘토링 / 193 3. 리더십 / 201 4. 갈등 관리 / 207 Part 8 청소년 퍼실리테이터 역량 1. 청소년 퍼실리테이터의 역할 / 218 2. 청소년 퍼실리테이터의 역량 / 221 3. 청소년 퍼실리테이션의 기획 및 진행 / 227 4. 청소년 퍼실리테이션의 평가 / 234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 연혁 / 241 저자 프로필 / 246 편집후기 / 250청소년 퍼실리테이션 입문 발간에 붙여 신 좌 섭 이 책을 집필한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의 창립회원들을 처음 만난 것은 약 5년 전인 2016년 1월경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리 사회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 관심을 가진 분들 1백여 명이 참석한 조찬 모임에 필자가 초대를 받아 ‘공감과 소통의 청소년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 것이 만남의 계기가 되었다. 이 강의에서 필자는 “우리 사회를 근본적으로,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평화롭고 지혜로운 대화를 이끌어내는 퍼실리테이터를 10만 명 정도 양성하여 사회 곳곳에 진정한 대화의 장이 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이 모두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역량을 갖추도록 하고 싶다”는 다소 무모한 발언을 했는데 반응은 의외로 뜨거웠다. 입시를 위한 무한경쟁, 부모를 포함한 기성세대와의 대화단절, 서로 다른 계층에 속한 친구들 간의 괴리감, 학교에서의 따돌림, 사회적 소통의 결핍, 자극적이고 퇴폐적인 대중문화, 세상에 대한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시각을 부추기는 미디어…… 그리고 이로 인한 방황과 좌절, 삶의 의미에 대한 회의와 냉소 등,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야 할 미래세대의 어두운 삶에 대한 근심과 걱정으로 모인 이분들은 ‘공감과 소통의 대화’야말로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혀 줄 수 있는 진정한 토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물론 이분들에게 실천적인 대안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분들은 올바른 가치관과 도덕을 잘 가르치면 청소년들이 흔들림 없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는 전통적 전제 위에 많은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것은 당연히 옳은 생각이지만, 이 같은 전통적 접근으로는 새로운 세대에게 다가가기 힘들다는 한계를 이분들은 이미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조찬 모임 이후 이어진 대화에서 우리는 관심 있는 어른들이 먼저 ‘공감과 소통의 대화’를 이끌어내는 기법, 즉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을 익힌 뒤에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선별하여 교육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청소년 퍼실리테이션 입문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이 같은 배경에서 탄생하였다. 조찬 모임 몇 개월 뒤인 2016년 봄, 교육 장소의 임대료와 숙박비를 절약하기 위해 경기도 안산의 어느 찜질방, 서울 서소문 인근 재개발 지역의 낡은 교회 등을 전전하며 1박 2일 퍼실리테이션 기법 교육을 했던 기억이 새롭다. 이렇게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익힌 것이 이 책의 뒷부분에 소개되어 있는 ‘공감대화, 창의대화, 이미지 바꾸기, 실행계획’ 등의 기법들이다. 그해 여름 무렵, 퍼실리테이션의 기본 기법을 익힌 20여 명의 창립회원들이 배출되었고 이분들은 전·현직 교장선생님들의 지원을 받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퍼실리테이션을 전파하는 일을 시작했다. 청소년 퍼실리테이션 입문과 함께 자매편으로 출판되는 청소년 퍼실리테이션 활용편은 이처럼 학생들에게 퍼실리테이션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산출된 결과물과 노하우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퍼실리테이션 교육의 보람과 의미를 발견한 이분들은 학교 대상의 활동에 멈추지 않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적응 학생들에게 퍼실리테이션을 전파하는 일을 해왔으며, 멀리 미얀마 농촌지역의 학생들에게도 퍼실리테이션을 가르치는 일을 해왔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퍼실리테이션의 철학과 기법들은 필자가 2009년 봄 캐나다의 ICA-Associates (Institute of Cultural Affairs)라는 세계적인 퍼실리테이션 기관에서 전수받은 ‘참여의 테크놀로지(Technology of Participation)’와 ICA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발한 ‘청소년 퍼실리테이션 리더십(Youth as Facilitative Leaders: YFL)’ 프로그램을 밑바탕으로 하고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청소년 퍼실리테이션 활용편과 더불어, 청소년 퍼실리테이션의 전파에 기여하여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2021년 1월 대학로 연구실에서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리텍콘텐츠 / 이서희 (지은이) /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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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텍콘텐츠소설,일반이서희 (지은이)
인생을 살면서 마주 했거나 마주할 200가지 고민에 대한 명언 해설서다. 인간관계, 삶,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 200가지에 대한 고민을 전문가들의 명언을 통해 명쾌하게 해석하였다.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은 자신만의 인생 한 문장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Worry A 걱정인형의 고민들 W 001 주인공이 되려면 조연을 자처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W 002 모방하는 삶을 살 필요가 없다는~ W 003 때로는 체념할 때도 있어야 한다는~ W 004 초심을 잃었다면 읽어볼 만한~ W 005 융통성과 유연한 태도의 필요성을 알려 주는~ W 006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볼 필요가 있다는~ W 007 뿌리부터 튼튼히 다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W 008 사귀지 말아야 할 벗의 유형을 알려 주는~ W 009 중심을 파악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는~ W 010 단순하게 살 것을 제안하는~ W 011 때로는 비난도 달게 들어야 한다는~ W 012 게으른 습관을 뿌리치는 행동지침에 관한~ W 013 느림의 미학을 강조하는~ W 014 나의 미숙함, 서투름에 실망할 때 보면 좋은~ W 015 ‘꿈을 품어라!’ 당신의 미래를 응원하는~ W 016 대담하게 나아갈 용기를 북돋워 주는~ W 017 누구에게나 배울 만한 요소가 있음을 알려 주는~ W 018 의심을 지우고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W 019 기회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W 020 신중한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Worry B 생각을 모두 꺼내 놓으세요 Worry C 거의 모든 고민은 시간과 함께 사라집니다 Worry D 마음을 두지 않는다면 걱정과 불안은 생기지 않습니다 Worry E 이루어질 것은 이루어집니다 Worry F 우선 마음을 열어 보세요 Worry G 때론 체념 해 보세요 Worry H 시간의 마술로 자연히 해결되기도 합니다 Worry I 내 생각이 더 중요합니다 Worry J 내일을 걱정하지 마세요좋은 명언 한 줄이 열권의 책보다 낫다! 우리는 수많은 경험을 했어도 어려운 상황을 맞닥뜨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고민하는 과정이 힘들다는 것은 바로 경험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내가 필요할 때마다 적절한 교훈을 주고 방향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고난이나 역경을 조금 더 쉽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는 다른 사람의 경험이 담긴 글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간접적으로 얻는 것이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인생을 살면서 마주 했거나 마주할 200가지 고민에 대한 명언 해설서입니다. 인간관계, 삶,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 200가지에 대한 고민을 전문가들의 명언을 통해 명쾌하게 해석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은 자신만의 인생 한 문장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으로 유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은 우연히 종잇조각을 하나 줍게 되면서 소설가를 꿈꿨다고 합니다. 그 종잇조각에는 <잔 다르크 전>의 일부였는데, 14세의 어린 인쇄공이던 그는 처음 읽은 몇 문장에서 전율을 느꼈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었고 마침내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와 마크 트웨인이 한마디의 글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경험하여 이전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처럼 여러분도 이 책 속에 담긴 명언을 통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경험하셨으면 합니다. 저자는 5년 전 “책속의 처세”라는 필명으로 이 책을 출간하였는데, 그동안 책의 재판을 거듭하면서 독자님들 호응이 뜨거워 다시 리뉴얼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이라는 거대한 항해를 할 때에, 위대한 현자들의 명언이 독자들의 삶에 있어 귀한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W 001 주인공이 되려면 조연을 자처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명언 4가지요즘은 상대를 낮추면서 자신을 올리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면 결국 그 상처는 나에게 돌아올 것이며, 누군가에게 희망을 준다면 그 희망은 결국 나의 희망이 될 것임을 명심하세요.• 적을 만들기 원한다면 내가 그들보다 잘났다는 것을 주장하면 된다. 그러나 친구를 얻고 싶다면 그가 나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느끼도록 해주어라. -라로슈코프• 사람은 남을 칭찬함으로써 자기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자기를 상대방과 같은 위치에 놓는 것이 된다. -요한 괴테• 실력 있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 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임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뽐내기보다 겸손하고 상대방을 빛나게 해주는 사람이 된다면 더욱더 큰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작자 미상• 자신을 높이 올리고 싶다면 남을 높이 올려 주어라. -부커 워싱턴(교육가) W 002 모방하는 삶을 살 필요가 없다는 명언 4가지자신에게 물어 보세요. 내 마음속에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배운 것과는 다른 무엇인가가 없는지. 내 생각이나 일상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생각했던 것들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 없는지. 지금까지 배우고 모방해왔던 것들을 털어버리고, 자기 생각을 소중하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세요.• 타인의 위엄에 눌려 그를 모방하지 마라. 어떤 사람이든 자신만큼 그 일을 잘 알지도 잘 처리하지도 못한다. -로버트 H. 슐러• 타고난 남의 흉내는 항상 잘 안 되는 법이다. 꾸며대어 장식하고 있지 않을 때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도 유사품(類似品)의 경우는 오히려 사람을 불유쾌하게 만든다. -라 로슈푸코• 우리들 각자는 소신껏 행동하고 남을 모방하여 행동해서는 안 될 것이다. -발타사르 그라시안• 자기 생각을 주장하라. 결코, 남의 흉내를 내지 마라. 자신이 타고난 재능은 그동안 쌓아 온 능력과 함께 발휘해 보라. 다른 사람의 재능을 따라 하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다. 각자가 어떤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신만이 안다. -랠프 왈도 에머슨
이고은 원장의 골반 리셋 클리닉
가디언 / 이고은 (지은이) /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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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건강,요리이고은 (지은이)
임신으로 인한 체형 변화와 호르몬 변화 등 임산부의 몸에 일어나는 근골격계 변화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임신 중에 받을 수 있는 검사와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 임산부에게 알맞은 운동 준비와 상황별 대처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각종 통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바른생활 자세와 통증별 운동치료법, 임신 기간뿐만 아니라 출산 후의 골반 관리와 교정을 도울 수 있는 3단계 골반 교정법을 수록하였고, 척추와 골반 건강 체크리스트, 복직근 분리 셀프 체크법, 골반 통증 검사 등을 실어, 집에서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체크하고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1장 산전부터 시작하는 척추와 골반 관리 허리가 아프면 임신도 두렵다 골반 건강이 여성 건강을 좌우한다 척추ㆍ골반 검진 받으셨나요? 척추 및 골반 건강 체크리스트 2장 임신 중 통증을 부르는 허리와 골반의 변화 허리ㆍ골반 통증의 주요 원인, 체형 변화 통증의 또 다른 공범, 임신 호르몬 엎친 데 덮친 격, 복근이 벌어진다? 나도 복직근 분리? 셀프 체크법 골반 통증과 허리 통증, 관리부터 다르다 집에서 해보는 골반통증 검사 HELP! 임신 중 나타나는 허리와 골반의 통증 허리 통증 | 후방 골반 통증 | 치골 통증 3장 임신에 따른 다양한 체형 변화 임신으로 악화되는 거북목 증상 시원하게 펴지지 않는 굽은 등과 어깨 벌어지는 갈비뼈와 두꺼워지는 몸통 발이 붓고 퍼지는 평발화 증상 HELP! 여기저기 쥐가 나고 저려요 허벅지가 찌릿한 넓적다리 감각 이상증 | 밤중의 불청객, 종아리 쥐 | 손이 저릿한 손목터널증후군 4장 임신 중 운동으로 지키는 바른 생활 자세 앉아서 하는 코어 호흡법 흔히들 하는 잘못된 호흡 자세 호흡으로 만드는 바르게 앉기 자세 호흡으로 만드는 바르게 서기 자세 HELP! 골반, 꼬리뼈가 아파서 앉아 있기가 힘들어요 앉으면 심해지는 꼬리뼈 통증 | 잘못 앉아서 악화되는 골반 통증 복근과 다리 힘을 키우는 벽 슬라이드 운동 다리 힘으로 의자에서 일어서기 다리 힘으로 바닥에서 물건 들어 올리기 설거지ㆍ청소할 때도 허리 펴기 무릎 조이기로 허벅지와 복근 강화하기 허벅지 힘을 이용해 침대해서 돌아눕기 목에 무리를 주지 않고 침대에서 눕고 일어나기 5장 임신 중 통증 관리와 운동에 관하여 임신하면 원래 아프다? 임산부도 적절한 검사가 필요하다 임신 중에 물리치료를 받아도 될까? 임신 중에 약을 먹어도 될까? 임신 중에 통증 주사를 맞아도 괜찮을까? 산모 복대, 미리 하는 것이 좋을까? 6장 임신 중 운동은 최고의 태교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좋은 운동은 없다 안전하게 시작하는 임신 중 운동 TIP 임신 중 운동을 주의해야 하는 경우 아이를 위한 최고의 태교, 운동 TIP 잘 먹는 것과 많이 먹는 것은 다르다 운동,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달라진 몸, 운동 준비도 달라야 한다 TIP 운동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 7장 임신 중 통증별 운동 치료 호흡법 순산의 지름길, 골반 호흡법 허리ㆍ꼬리뼈 통증 뒤허리 늘리기|허리 굽히기 스트레칭|골반 들어 올리기|다리 뻗기 운동 골반ㆍ엉덩이 통증 골반 열기 운동|발차기 운동|골반 앞 장요근 늘리기 치골 통증 허벅지 조이기 목ㆍ등 통증 턱 당기기 운동|날개뼈 모으기|등 스트레칭 갈비뼈 통증 옆 몸통 스트레칭|앞가슴 스트레칭 종아리 쥐ㆍ다리 부종 뒤 허벅지 스트레칭|원 그리기 운동 발바닥 통증 종아리 스트레칭| 발바닥 마사지 8장 출산, 후 회복의 열쇠, 골반 관리 산후 비틀린 골반이 가져오는 문제들 골반 교정의 허와 실 산후조리가 내 몸을 망친다 출산 후 운동, 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TIP 모유 수유 중에 운동을 해도 될까요? 9장 출산 직후부터 시작하는 3단계 골반 케어 1단계 : 출산 직후~2주 코어 호흡|허리 붙여 발 밀기|허리 붙여 엉덩이 들기|골반 좌우 기울이기|엉덩이 조이기 2단계 : 출산 후 2주~50일 허리 숙여 호흡하기|다리 올리고 내리기|골반 들어 올리기|45도 골반 돌리기|발뒤꿈치 밀며 버티기 3단계 : 출산 후 50~100일 인어공주 호흡|다리로 원 그리기|골반 올려 한쪽 다리 들기|90도 골반 돌리기|발뒤꿈치 밀며 다리 올리기 10장 산후 통증을 예방하는 육아 자세 손목 통증을 피하는 아기 안는 법 침대에서 아기 안아 올리기, 기저귀 갈기 바닥에서 아기 안아 올리기 목을 가누는 아기 안기 아기 안고 방향 바꾸기 아기를 한쪽 골반 위에 올려 안지 않기 목과 허리의 통증을 피하는 수유 자세 TIP 아빠의 허리도 지켜주세요서울척병원 임신요통클리닉 이고은 원장의 자세 교정과 운동으로 바로잡는 척추와 골반 케어! 임신 후에는 체형과 호르몬의 변화로 다양한 통증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나 무조건 참거나 출산을 한다고 해서 통증은 사라지지 않으며, 오히려 순산을 방해하고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꾸준한 운동과 바른 자세를 통해 튼튼한 척추와 골반을 만들면 통증을 잡는 것은 물론 평생 건강과 체형 관리까지 해결할 수 있다. 성격도 다르고 치료법도 다른 임신 중 허리 통증과 골반 통증 직장인의 고질병 요통. 장시간 앉아 있는 근무환경에서 요통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여성의 경우, 결혼과 임신을 준비 중이라면 더욱 고민이 되는 것이 허리의 통증일 것이다. 허리 통증은 임신의 시작과 함께 발생해 출산 후까지 이어지면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임산부의 70%가 허리 통증을 경험한다는 통계도 있다. 특히 출산 후에는 허리 주변 관절과 근육이 이완되고 수축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몸의 전체적인 회복력이 떨어져 허리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그런데 임신 중 요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때로는 의사까지도 임산부의 허리 통증과 골반 통증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 그러나 허리 통증과 골반 통증은 성격도 다르고 치료법도 다르기 때문에 초기부터 구문해서 올바른 진단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임신 중 통증, 방치하면 안 된다 한편 임신 후에는 요통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통증에 시달리게 된다. 이러한 통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임신으로 인한 체형의 변화와 호르몬의 변화를 꼽을 수 있다. 흔히 아이를 낳고 나면 저절로 낫지 않을까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며, 태아 때문에 아무런 치료를 받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고 통증을 무작정 참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실제로 검사 결과 골절이 발견된 경우도 있었고, 단순한 통증으로 생각했던 것이 척수 종양으로 밝혀져 수술까지 해야 했던 일도 있다. 이를 조기에 발견하여 대응하지 못했다면 태아와 산모의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었던 사례이다. 이처럼 임신 중 나타나는 각종 통증을 그때그때 관리하지 않으면 치료시기를 놓쳐 평생 통증을 안고 살아가게 될 수도 있다. 평생의 고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임신 중 나타난 통증은 출산 시까지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진료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 각종 통증을 예방할 수 있는 자세와 운동법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만으로도 통증을 상당 부분 경감시키고,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기와 엄마가 함께 행복한 척추ㆍ골반 클리닉 재활의학과 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스스로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각종 통증에 시달렸다. 그러면서 태아를 위한 정보나 태교법은 있어도 임산부를 위한 정보와 운동법 등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현실을 깨닫게 되었다. 각종 임신정보서나 임산부를 위한 요가, 출산 후 다이어트를 위한 책들이 나와 있지만 대부분 태아의 건강이나 변화에 대해서만 자세히 알려주고 엄마의 변화에 대해서는 깊이 다루지 않거나, 사회가 여성에게 요구하는 날씬하고 보기 좋은 몸매로 돌아가도록 몸을 가꾸는 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다. 각종 통증에 시달리는 임산부의 고통을 덜어주고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척추와 골반 관리, 일상생활과 육아 시에도 통증을 예방하는 자세 등 실질적인 정보를 통해 여성 자신의 행복과 건강을 도울 수 있는 책은 찾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저자는 직접 임산부를 위한 맞춤 치료와 운동법 등을 연구하게 되었고, 그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직접 해외에서 캐나다 스탓(STOTT) 필라테스 재활 전문 강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역시 국내 최초로 서울척병원에서 임산부를 위한 통증 전문 클리닉인 임신요통클리닉을 열어, 실제 임산부에게 적용 가능한 운동을 만들고 꾸준히 알려왔다. 보령 메디앙스 산모교실 등을 통해 이 원장의 운동법을 접한 많은 임산부가 도움을 받았으며, 더 많은 독자에게 평상시는 물론 임신, 출산 전후의 골반과 통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임신 중 운동으로 지키는 바른생활 자세, 임신 중 통증별 운동 치료법, 출산 직후부터 시작하는 3단계 골반 케어법 수록 이 책은 임신으로 인한 체형 변화와 호르몬 변화 등 임산부의 몸에 일어나는 근골격계 변화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임신 중에 받을 수 있는 검사와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 임산부에게 알맞은 운동 준비와 상황별 대처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또 각종 통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바른생활 자세와 통증별 운동치료법, 임신 기간뿐만 아니라 출산 후의 골반 관리와 교정을 도울 수 있는 3단계 골반 교정법을 수록하였다. 독자들은 누구나 자세한 동작 설명과 풍부한 사진을 통해 자신이 겪는 통증에 맞는 운동법과 출산 후 기간에 따른 적절한 단계별 운동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척추와 골반 건강 체크리스트, 복직근 분리 셀프 체크법, 골반 통증 검사 등을 실어, 집에서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체크하고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의사이자 필라테스 강사로서, 또 출산과 육아를 경험한 선배 엄마로서 임신 중은 물론 출산 후 수유와 육아에 이르기까지 바른 일상생활 자세를 유지하고 꾸준히 운동으로 척추와 골반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임산과 출산으로 많은 변화를 겪은 체형을 바로잡고, 온몸을 지탱하는 척추와 골반의 건강을 지키는 운동을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면 어떨까.실제로 임산부의 70%가 요통을 경험한다. (……) 그렇지만 이런 통증을 그저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를 가지겠다고 결심한 경우라면 미리 준비를 해서 이를 예방할 수 있다. 그동안 지속되어온 허리 통증이 있다면 임신 전에 미리 엑스레이나 골밀도 검사, MRI 등 필요한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진단명을 찾고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도 거뜬히 버틸 수 있는 튼튼한 척추와 골반을 만드는 것이다. 호르몬과 체형 변화로 온몸이 약해진 임산부에게는 어떻게 서고 걷는지, 침대에서는 어떻게 일어서야 하는지 등 아주 기본적인 생활습관부터 관리가 필요한다. (……) 실제로 통증으로 임신요통클리닉을 방문하는 임산부에게 생활습관에 대한 교육을 하면, 자세만 조금 주의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다면서 기뻐하는 경우가 많다.
미스 프린스 3
피오렛 / 이청 (지은이)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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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렛소설,일반이청 (지은이)
이청 장편소설. 비뚤어진 야망의 도구로 아들을 원했던 왕의 여인, 바바라. 그러나 결국 그녀가 품은 것은 왕의 자리를 넘볼 수조차 없는 딸이었다. "오늘 공주를 보았다고 한 년을 모두 죽여라." 아들로 태어나지 못한 바바라의 딸, 디엘. 그리고 한 여인의 욕심으로 시작된 지독한 저주의 실패. 결국 디엘은 낮에는 남자, 밤에는 여자인 몸이 되어 버리고 마는데…….18. 현자의 돌19. 늙지 않는 저주20. 마법이 필요 없는 세상21. 그리하여, 결말에필로그외전 1. 당신과 내가 함께인 미래외전 2. 그리하여 모두가 영원히 행복했습니다이청 작가의《미스 프린스》종이책 출간! “아, 맞아, 맞아. 그리고 디엘은 친구인 동시에 내 주인님이기도 하니까. 다들 잘 기억해 둬.” “……주인님?” “저 하르파스의?” -본문 중 태어나자마자 어머니의 욕심으로 낮에는 남자, 밤에는 여자인 몸이 되어 버리는 저주에 걸린 디엘……. 반쪽짜리, 계집으로, 대체품, 소모품, 운명, 역할. 디엘은 살기 위해 모르아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다. 우여곡절끝에 입학한 아카데미. 그곳에서 만난 에드의 주인이 되버리고 마는데...?? 에드! 그게 대체 무슨 소리입니까! 누가 당신 주인이라는 겁니까?!태어나자마자 어머니의 욕심으로 낮에는 남자, 밤에는 여자인 몸이 되어 버리는 저주에 걸린 디엘……. 반쪽짜리, 계집으로, 대체품, 소모품, 운명, 역할. 디엘은 살기 위해 모르아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다. 우여곡절끝에 입학한 아카데미. 그곳에서 만난 에드의 주인이 되버리고 마는데...?? 에드! 그게 대체 무슨 소리입니까! 누가 당신 주인이라는 겁니까?!- 본문 증에서
이까짓, 생존
봄름 / 삼각커피 (지은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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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름소설,일반삼각커피 (지은이)
일러스트레이터 삼각커피의 세 번째 에세이. 좋아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 그 사이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두의 이야기. 베스트셀러 《오늘도 집순이로 알차게 살았습니다》 《살 만한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은》 저자 삼각커피의 세 번째 에세이 《이까짓, 생존》을 봄름에서 출간한다. 봄름 ‘이까짓’ 콤플렉스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기도 한 《이까짓, 생존》은 먹고사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어른이’의 생존기이자 성장기이다. 저자는 꿈과 돈, 로망과 현실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들려준다. 그사이 몸소 터득한 삶의 지혜를 나누며 혼자를 책임질 줄 아는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도 보여준다. 좋아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 그 사이에서 허둥대는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다. 일러스트레이터 삼각커피 특유의 사랑스러운 그림은 자칫 어두울 수 있는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볼거리를 더한다.프롤로그. 살기 위해 남쪽으로 향하는 북극곰처럼 [결심] 직업을 하나 추가했다 [준비] 셀프 인테리어가 사람 잡네 [오픈] 카페 사장님의 로망 [영업] 카페 사장님의 현실 [갑을] 주눅 든 고분고분함 [환기] 그럼에도 행복한 순간들 [적자] 문방구 집 딸이 되고 싶었어 [생존] 기 센 여자가 되고 싶다 [도전] 직업 하나 더 추가요 [비밀] 카페 사장님의 이중생활 [코로나] 이 시국 어느 자영업자의 이야기 [꿈] 못 벌어도 일단 GO! [자립] 혼자를 감당하는 일상 [자책] 매출이 0원인 어느 날 [여름] 폭염의 추억 [겨울] 한파의 추억 [손님] 함께 만들어가는 카페의 온도 [에세이] 저녁 아홉 시 조용한 카페에서 [다시 꿈] 쫄지 말고 일단 GO! [다시 결심] 아직도 인생은 난리부르스먹고사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어른이의 생존 일기 봄름 ‘이까짓’ 콤플렉스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는 삼각커피 작가가 그리고 쓴 《이까짓, 생존》이다. 저자 삼각커피의 직업은 일러스트레이터, 카페 사장, 에세이 작가다. 원래 꿈은 ‘그림만 그리며 먹고사는’ 일러스트레이터였다. 일러스트레이터로 각광을 받은 적도 있다. 곧 잘될 것만 같은 희망을 느꼈는데, 어째 시간이 갈수록 그림을 찾아주는 이들이 줄어들었다. 빠르게 변하는 유행을 따라 그림 스타일을 바꿔보기도 했지만 자괴감만 들고 말았다. 그림으로 채울 수 없는 주머니를 메우기 위해 직업을 하나 추가했다. 있는 돈, 없는 돈 모두 끌어 모아 작은 카페를 차렸으나, 처음 오픈 하고 3개월 동안은 매출이 월 20만 원이었다. 사정이 조금 나아질 때 즈음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는 바람에 열 시간 동안 손님 한 명 찾지 않아 사람 목소리가 그리웠던 날도 있었다. 공허한 것은 통장뿐만이 아니다. 가족, 친구, 동료 모두가 보고 있는 공개 SNS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예쁜 그림,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만 올려야 했다. 힘들고 우울한 부분을 감추다 보니 좋아하는 일을 해도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지 않았다. 그래서 필명 ‘삼각커피’로 글을 쓰며 그림으로 다 풀지 못하는 속마음을 자유롭게 펼쳐냈다. 그 덕에 에세이도 출판하게 되었으나, ‘그림 그리고 글만 쓰며 먹고살게 되었다’는 드라마틱한 반전 같은 건 찾아오지 않았다. 저자의 직업이 누군가에게는 로망이거나 꿈인 직업일 수 있다. 하지만 애쓰고, 좌절하고, 다시 일어나고, 다시 달리는 저자의 모습은 평범한 우리네 삶과 다르지 않다. 무엇 하나 이루기 쉽지 않은 ‘현실’, 그럼에도 포기 못 하는 ‘꿈’, 그래서 후회하지 않을 만큼 해보는 ‘최선’이 모여 《이까짓, 생존》이 탄생했다. 먹고사는 게 대수인 우리 모두를 위해 저자 삼각커피가 위로의 건배를 든다. 우리 인생,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쫄지 말고 일단 GO! 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말한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고 그 일로 돈도 잘 번다면 아무 걱정 없겠지만, 삼박자가 맞아떨어지긴 쉽지 않다. 현실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오래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당장 먹고사는 문제가 절실하면 좋아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취미거리를 찾아볼까 하다가도 한 달 생활비를 계산하면서 지레 포기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좋아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 그 사이에서 허둥대는 저자의 모습이 낯설지 않다. 앞만 보며 달려온 과거의 나를 닮아서일까. 무슨 일을 해도 돈 걱정부터 하게 되는 지금의 내 모습이 엿보여서일까. 하지만 저자 삼각커피는 먹고살기 힘들다며 투정 부리지 않는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하는 일들을 씩씩하게 해내며, 그사이 몸소 터득한 삶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해 전한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보다 우선 혼자 해결해 보려는 자립심, 무례한 사람에게서 나를 지키는 법, 낯선 타인과 온기를 주고받을 줄 아는 여유, 좋지 않은 상황일수록 자책하기보다 나를 돌볼 줄 아는 자존감에 대해 들려준다. 저자는 그만둘 때 그만두더라도 후회가 남지 않도록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그렇게 혼자를 책임질 줄 아는,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이까짓, 생존》에 담았다. 일러스트레이터 삼각커피 특유의 사랑스러운 그림은 자칫 어두울 수 있는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볼거리를 더한다.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아 속상할 때, 내가 가는 길에 자꾸만 회의감이 들 때 이 책과 함께 “이까짓, 거!” 하며 훌훌 털어낼 수 있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 콤플렉스 때문에 콤플렉스 덕분에 이까짓, OO 나를 옭아매는 줄 알았는데, 사실 나를 어화둥둥 키우고 있는 것. 바로 콤플렉스다. 콤플렉스 없는 사람은 없다. 콤플렉스에게 멱살 잡힌 채 살아가느냐, 콤플렉스의 멱살을 잡고 헤쳐 나아가느냐의 차이만 있다. 하지만 우리가 누구인가. 불굴의 노력으로 단점을 장점으로, 특이함을 특별함으로 승화시키는 기특한 민족 아닌가. 이까짓 시리즈는 ‘콤플렉스 대나무숲’이다. 없앨 수 없어서 숨기고, 숨길 수 없어서 고치고, 고칠 수 없어서 덤덤해지고, 덤덤해지니 털어놓을 수 있고, 털어놓으니 웃을 수 있고, 웃어보니 별것 아닌 것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부끄러움은 모두 자기 몫으로 돌린 필자들의 선창에 기꺼이 화답해 주면 좋겠다. 그들의 용기가 고스란히 나에게 스며들 것이다. 시리즈 제목인 ‘이까짓’은 ‘겨우 이만한 정도의’라는 뜻의 관형사다. 우리의 인생에서 콤플렉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딱 ‘이까짓’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붙인 제목이다. 이까짓, 콤플렉스가 되는 날까지 응원을 그득 담아 책을 펴나가려 한다. 우연히 뉴스에서 북극곰의 최신 근황을 봤다. 불쌍한 북극곰들이 살기 힘든 북극에서 겨우겨우 살고 있나 했는데, 이제는 먹이를 찾아 북극을 떠나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그냥 내려와 사는 게 아니라 그 지역에 사는 회색곰과 눈이 맞아 혼혈 곰을 낳으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었다. - 「프롤로그 : 살기 위해 남쪽으로 향하는 북극곰처럼」 중에서 아무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좌절과 사회에서 어떤 역할도 못 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아직 포기하지 못한 그림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 「결심 : 직업을 하나 추가했다」 중에서
상위 1% 블로거.유튜버의 여행으로 먹고살기
바른번역(왓북) / 김은지 (지은이)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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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번역(왓북)소설,일반김은지 (지은이)
7만 팔로워 여행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여행오퍼레이터와 여행크리에이터를 경험하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풀어내며, 여행하는 직업의 종류, 하는 일, 직업의 장단점, 오해와 진실, 수익구조, 채용공고 및 면접 준비, 인기 유튜버· 블로거가 되는 꿀팁 등 독자들이 궁금해 할 내용을 속 시원히 이야기한다. 이밖에도, 오퍼레이터, 가이드, 인솔자,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여행작가 등 여행을 업으로 삼는 직업들은 많다. 이처럼 비슷하지만 다른,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현직 선배들, 동료들의 생생한 인터뷰도 곁들여 입문스토리, 경험, 노하우, 지망생을 위한 조언 등 ‘여행하는 직업의 모든 것’을 폭넓게 담았다.프롤로그 내 인생을 바꾼 여행 이렇게 읽어주세요 Part 1. 여행크리에이터로 먹고살기 1장. 여행크리에이터의 세계 / 신종직업, 크리에이터란? / 여행크리에이터가 된 후 겪은 어마어마한 경험들 / 여행크리에이터가 하는 일 / 여행크리에이터의 종류 / 여행하는직업들, 비슷하지만 달라요 2장. 여행오퍼레이터가 일하는 방법 / 놓쳐서는 안 될 여행크리에이터의 업무 4가지 / 여행크리에이터의 수익구조 / 여행크리에이터의 작업장, 소셜미디어 / 소셜 미디어별 장단점 (플랫폼 비교) / 여행크리에이터 직업의 장단점 3장. 여행오퍼레이터를 준비하는 방법 / 여행오퍼레이터, 어떤 사람이 적합할까? / 나의 여행크리에이터 입문 이야기 / 소셜미디어 10k 달성하는 Tip / 플랫폼 특성에 맞는 성공비결 / 여행크리에이터에 관한 오해와 진실 Part 2. 여행오퍼레이터로 먹고살기 4장. 여행오퍼레이터의 세계 / 내 인생을 바꾼 나의 첫 직업 / 여행오퍼레이터란? / 여행오퍼레이터 직업의 장단점 / 여행오퍼레이터에 관해 흔히 듣는 말과 진실 / 여행오퍼레이터의 연봉/복지 / 여행오퍼레이터 경력으로 할 수 있는 직업 5장. 여행오퍼레이터가 일하는 방법 / 나의 첫 여행사 업무 이야기 / 여행오퍼레이터의 주 업무 / 고객 응대 방식 / 항공 기초 업무 / 여행오퍼레이터의 출장 업무 / 여행오퍼레이터의 인솔 업무 / 나의 출장 이야기 6장. 여행오퍼레이터를 준비하는 방법 / 여행오퍼레이터, 어떤 사람이 적합할까? / 나의 첫 여행사 면접 이야기 / 채용 면접 공고 확인 방법 / 여행사별 원하는 인재상 / 준비해야 할 자격증 및 경험 / 예상 면접 질문 / 참고 : 자신에게 맞는 여행상품 고르는 방법 <현장인터뷰> / 1. 여행작가 겸 여행크리에이터 안시내 님 / 2. 여행 유튜버 겸 여행크리에이터 해피새아 님 / 3. 여행작가 겸 여행크리에이터 이채빈 님 / 4. 오퍼레이터 출신 구자현 대표님(그렛투어) / 5. 오퍼레이터 출신 여행작가 겸 여행업 마케터 맹XX 님 / 6. L여행사 오퍼레이터 유럽팀 임XX 차장님 / 7. Y여행사 오퍼레이터 남태평양팀 조XX 대리님 / 8. L여행사 오퍼레이터 대리점팀, 장XX 사원님 / 9. 해외여행 인솔자 미슐랭 이민영 님 / 10. 여행사 인사팀 담당자 XXX 대리님 / 11. 여행사 前 인사팀 본부장 정XX 이사님 에필로그 여행을 직업으로 하는 다양한 방식● 7만 팔로워 여행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노하우 ● 여행 분야별 11인의 생생한 현장 인터뷰 수록 ● 여행크리에이터, 여행오퍼레이터 준비를 위한 안내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베테랑들로부터 입문하는 방법과 활동 노하우 등을 배우는 왓북 출판사의 '먹고살기' 시리즈가 새로 나왔다. 그 11번째로 <상위 1% 블로거 . 유튜버의 여행으로 먹고살기>이다. 최근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으로 ‘유투버’가 상위권으로 들면서 인기 직업이라고 한다. 실제로 인기 유튜버의 수익은 억소리가 난다고 한다. 유튜버 나도 될 수 있을까? ‘여행’ 또한,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다.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장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고, 여행작가처럼 여행하며 돈 버는 직업도 있다. 이들은 어떻게 좋아하는 일을 하며 평생 먹고살 수 있을까? 이 책의 김은지 저자가 바로 좋아하는 여행을 일로 하며 상위 1% 블로거 · 유뷰버로 먹고살고 있다. ‘여행크리에이터’, ‘여행오퍼레이터’라고 들어 보았나? 먼저, ‘여행오퍼레이터’는 간단히 말할 순 없지만, 여행사에서 여행상품을 기획, 개발 등 여행 준비부터 여행 중, 여행 다녀와서까지 고객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업무를 한다. 저자는 21살, ‘일하면서 해외여행 가기’라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첫 직장으로 여행사에 취업했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의 인생을 180도 바꿔준 소중한 직업이었다. ‘여행크리에이터’는 자신만의 특화된 능력으로 본인 채널을 운영하며 구독자를 확보하고, 그 속에서 수익을 창출해나가는 직업이다. 저자가 처음부터 이 직업을 가지겠다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 그저 ‘여행을 기록하는’ 취미로 시작해서,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다보니 어느덧 직업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다 광고도 찍고, 방송에 출연했으며, 여행영상의 모델도 했다. 또한, 관광청 및 업체의 초청을 받아 여행도 하고,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강연도 하고 책도 출간한다.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게 된 것이다. 저자는 이 두 직업을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풀어내며, 여행하는 직업의 종류, 하는 일, 직업의 장단점, 오해와 진실, 수익구조, 채용공고 및 면접 준비, 인기 유튜버· 블로거가 되는 꿀팁 등 독자들이 궁금해 할 내용을 속 시원히 이야기한다. 이밖에도, 오퍼레이터, 가이드, 인솔자,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여행작가 등 여행을 업으로 삼는 직업들은 많다. 이처럼 비슷하지만 다른,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현직 선배들, 동료들의 생생한 인터뷰도 곁들여 입문스토리, 경험, 노하우, 지망생을 위한 조언 등 ‘여행하는 직업의 모든 것’을 폭넓게 담았다. 여행을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 그저 첫 여행의 설렘과 감동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다. 하지만 꾸준히 SNS를 통해 교감하다 보니 어느덧 꿈같은 일들이 계속 생겨났다. 방송에도 출연하고, 포털사이트 메인에도 걸렸다. 광고 협찬은 물론이고 제품 및 여행영상의 모델로도 활약하게 되었다. 해외 관광청의 초청을 받아 수십 개국 여행을 다니고, 각종 강연의 연사로 활동하게 되었다. 딱히 잘하는 것도 없던 평범한 내가 여행 하나로 먹고사는 꿈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런데 서점에는 여행가이드나 에세이는 많아도 여행으로 먹고사는 방법에 관한 안내서는 부족하다. 이 책은 여행을 테마로 여러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는 방법에서부터, 오늘날 내가 있기까지 밑바탕이 되어준 여행사 취업노하우까지 내 경험은 물론 선배, 동료들의 인터뷰까지 곁들여 소개했다.나는 여행오퍼레이터란 경력을 발판으로 여행블로거, 여행인플루언서, 여행콘텐츠 크리에이터, 여행영상모델, 여행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그렇게 여행오퍼레이터란 직업은 나의 인생을 바꾸고 오늘날 나를 있게 만들어준 고마운 직업이었다. 처음부터 여행크리에이터가 되겠다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 그저 ‘여행을 기록하는’ 취미로 시작해서 꾸준히 하다 보니 어느덧 직업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처음에는 지금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음에도, 사람들에게 ‘백조’라고 이야기하고 다녔었다.나도 몰랐던 사이, 나는 이미 여행크리에이터였던 것이다. 나도 취미로 시작했듯이 여행크리에이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직업이다.정말 ‘나한테 이런 일이?’ 할 정도로 ‘헉’소리 날 만한 일들을 나는 소셜미디어를 매개로 해서 경험해볼 수 있었다. 한없이 평범했던 학창시절의 김은지와 비교하자면 정말 꿈만 같은 일들이다. 나는 춤을 잘 추거나 노래를 잘 부르는 끼가 전혀 없으며, 뛰어난 외모도 아니다. 공부를 잘했던 것도 아니고, 돈이 많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지도 않았다. 어딜 가나 어중간한 위치였던 나는 지금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여행크리에이터가 되었다. 나의 경험을 보면서 여행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여행하며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 건지 대략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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