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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병이어
두란노 / 김학재 (지은이) / 2021.04.15
11,000원 ⟶ 9,9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김학재 (지은이)
김학재의 <나의 오병이어>. 1장 '오늘 찾아온 그가 예수님이라면', 2장 '그릇된 생각과 올바른 판단', 3장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는 그때', 4장 '나의 오병이어를 주님께', 5장 '나그네가 누리는 은혜', 6장 '낮은 자를 주목하시는 하나님', 7장 '계속 쓰임 받는 삶을 살게 하소서'로 구성되었다.1장. 오늘 찾아온 그가 예수님이라면 출발 신호탄과 함께 사라져 버린 희망 가진 것을 전부 주라 없는 중에도 나누라시니 나눕니다 네 할 일은 여기까지다 오늘 하나님과 만나는 영광을 얻기만 한다면 라흐만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되어 네 몫은 딱 여기까지야 2장. 그릇된 생각과 올바른 판단 절박한 상황에서 밀려오는 그릇된 생각 오직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아만 장군의 인생 변곡점 3장.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는 그때 교육관 부지를 알아보다 낙심 중에 오직 말씀만 붙잡다 하나님 이 억울함을 순식간에 벗겨 주세요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그 믿음을 보겠느냐? 4장. 나의 오병이어를 주님께 보내 주실 때까지 주님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치료하시는 하나님 복음의 불모지로 향하는 에반스 콜린의 삶 5장. 나그네가 누리는 은혜 그들을 위한 성전을 세우시고 교회 셔틀버스를 운행하면서 쓰임 받는 일은 소중한 일이야 데이비드의 치유와 회복 다니엘의 잃어버린 지갑 끝은 또 다른 시작이 되다 동태 장수의 간절한 소원 6장. 낮은 자를 주목하시는 하나님 필리핀 톤도 선교 현장을 찾아 감사를 고백하는 아이들 잠재력을 보는 시선이 중요하다 나약한 이를 사용하시는 하나님 7장. 계속 쓰임 받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영혼을 살리는 우물 산토스 부부 이야기 타라의 가정에 임한 기적 부르심에는 이유가 있다 팬데믹에도 돌아가는 선교 시계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일단 순종하라! 하나님이 놀랍게 사용하신다!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며 작은 것을 드렸을 때 하나님은 놀랍게 사용하여 생명을 살리는 역사를 이루셨다. 쓰임 받고 싶은가? 먼저 움켜쥔 손을 펴 주님께 드려라.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세상적인 조건을 따질 필요가 없다. 다만 하나님께서 당신께 헌신하고자 하는 진실한 마음을 보시고 놀랍도록 역사하시고 준비해 주시기 때문이다. 저자는 하나님이 말씀하신다고 생각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순종의 자세를 보여주었다. 하나님은 쓰임 받고자 하는 그의 열망을 귀히 보시고 외국인 근로자들을 섬기게 인도하셨으며, 나아가 인도와 필리핀 등지의 선교를 돕게 하셨다. 모든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은 그의 삶의 모든 순간마다 인도하셔서 넘치게 채워 주셨다. 하나님은 주님께 쓰임 받고자 하는 선한 꿈을 꾸는 자들에게 당신의 은혜를 넘치도록 부어주신다. 가진 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일을 위해 말없이 헌신하고자 하는 간절한 믿음만 있으면 된다. 나만을 위한 삶에서 벗어나 타인을 향해 손을 펼칠 때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려주시고 놀라운 일을 베푸신다.이 책을 써 내려가는 동안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내게 힘이 되시는(시 18:1)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하나님이 우리 인생 가운데 어떻게 영향을 미치시는지 깨닫게 되었다. 부디 이 책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견고히 지키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또한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두려움과 걱정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이 책이 믿음의 도전이 되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통해 강인한 힘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모든 독자가 우리 등 뒤에서 우리를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을 기억하기를 바란다.나는 이 책에서 삶의 순간순간마다 함께하여 주신 하나님을 간증하였다. 내가 넘어지고 쓰러져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결코 내 힘과 용기 때문만이 아니었다. 언제나 내 등 뒤에서 토닥이며 위로해 주시고 힘주시는 하나님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실족할 만큼 암담한 현실 상황에서도 주님은 내게 다가와 살며시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셨다. 그래서 이 책은 손이 아닌 삶으로 써 내려간 책이라 할 수 있다. 내 일조차 감당하기 힘든 어려운 현실 앞에서 나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았다.“난 그런 사람 모릅니다!”단호하게 말하고는 전화를 끊어 버렸다. 머리끝까지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분을 삭이지 못해 한참을 씩씩댔다.그때 마음속에서 또다시 음성이 울렸다. 마찬가지로 주님의 음성으로 들려왔다.‘학재야, 너도 많이 힘들지? 하지만 그 전도사는 너 외에는 도움받을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랬을 거야. 얼마나 애가 타고 힘들었으면 체면 불구하고 그렇게까지 하면 서 네게 손을 벌렸겠니.’이번에는 그대로 따를 수 없었다. 주님께 나도 따졌다.“주님도 제 형편 잘 아시잖아요! 그럼 저는요? 저는 어떻게 살아가라고요? 콧구멍만 한 공장 50평을 겨우 얻어서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에요. 일거리마저 가뭄에 콩나듯 들어오는데 저보고 어쩌라고요? 주님도 너무나 잘 아시잖아요? 밀린 집세는커녕 생활비도 모자라서 매번 아내가 이웃집에 돈을 빌려 가면서 겨우 버티고 있단 말이에요.”그 시절 아내는 이웃집에서 돈을 빌릴 때마다 무안을 당해야 했다. 때로는 대놓고 핀잔을 들었다.“찔끔찔끔 빌려 갔다가 금방 갚아 버리고, 또 찔끔찔끔 빌려 갔다가 금방 갚는 거 은근히 귀찮네요.”샐러리맨일 때는 들어 보지 않던 말이지 않은가. 아내의 하소연까지 떠올라 더더욱 도와주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주님은 물러서지 않으셨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기 위해 예배당에도 가고 산에 올라가 기도도 한다. 하지만 내가 삶에서 마주하는 사람들이 곧 하나님과의 만남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 하나님과 마주하는 순간을 얻었다면, 오늘 하루 누군가와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과 만날 수 있다면, 우리의 하루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믿음의 삶으로 마무리되지 않을까?우리가 어떠한 일로든 간에 하나님과 만났으면 그보다 더한 은혜는 없을 것이다.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을 대접했으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더없는 영광을 누린 것이다.
회계학 콘서트 2
한국경제신문 / 하야시 아츠무 글, 박종민 옮김, 김항규 감수 / 2012.03.25
13,000원 ⟶ 11,7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하야시 아츠무 글, 박종민 옮김, 김항규 감수
1권보다 더 쉽고, 더 알차게 돌아왔다! 20만 독자의 회계상식을 바꿔놓은 『회계학 콘서트』제2탄! 2006년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되며 회계에 대한 일본인의 시각을 바꾸어 놓은 『회계학 콘서트』의 두번째 권이다. 1권에서 회계는 어렵기만 하고 회계업무와 관련된 일부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을 바꾸어 놓았다면, 2권에서는 조금 더 본격적으로 현실 생활로 들어온 \'진짜 회계\'를 배울 수 있는 지식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캐릭터가 들어간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이해하고 조화로운 씀씀이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회계를 모르면 돈을 모을 수 없고, 돈을 지킬 수도, 불릴 수도 없다. 알맹이 꽉 찬 회계의 정수를 알기 쉽게 알려주며 무엇보다 회계를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들어가며 회계에 대한 무지개 재무리스크를 키운다 프롤로그 앗! 컴퓨터가 움직이지 않는다 1장 컴퓨터는 왜 쓰레기 제조기가 됐을까? 아무것도 먹지 말라 자신도 모르게 휩쓸리다 100억 엔의 벽에 부딪히다 같은 듯하지만 다르다 2장 경영자는 새, 곤충, 물고기가 되어야 한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다 ERP 시스템은 만능해결사인가 ERP패키지, 종류만 많고 맛없는 바이킹요리 3장 파리의 거리는 왜 아름다울까? 경리부에서 작성한 숫자는 절대적이다? 무엇을 실현하고자 하는가 뜻하지 않는 곳에 함정이 있다 4장 모든 것은 20:80 법칙의 지배를 받는다 ERP패키지 도입과 ERP 실현은 별개의 문제다 20%가 중요하다 비용을 들여도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인기 상품인데 적자인 제품 인기 상품도 실패 상품도 아닌 제품 5장 고급 미용실과 저가 미용실, 어느 쪽이 더 돈벌이가 될까? 프랑스 레스토랑과 만두가게 어느 쪽이 더 돈벌이가 될까 6장 내비게이션은 경영자의 필수품 바로 그것이 잘못되었다 달려라, 아우토반! 사망진단서와 마찬가지 7장 낭비의 근원부터 제거해야 한다 진범을 찾아라 빠지기 쉬운 함정 원가를 계산하는 이유는 뭘까 원가계산 방법 목적이 다른 원가계산 생애이익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없다면 나쁜 일은 영원히 반복된다 문제를 정리하라 8장 책임 한계를 명확히 한다_ 두 가지 예산책임 한심한 트러블 보고서 최악의 사태는 피해야 한다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나 다가오는 운명 9장 단순할수록 아름답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전투 하루 전날 ERP는 마법 상자가 아니다 필요한 것만 필요하다 시스템을 다시 만들다 정상가동 그리고 새로운 도전 에필로그 축배골치 아픈 숫자가 만만해지는 회계의 재발견 회계전문가들도 추천하는 《회계학 콘서트》 실전응용편 출간되자마자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에 랭크되며 50만 독자의 회계상식을 바꿔놓은 《회계학 콘서트》의 실전응용편. 1권에서 회계란 막연히 부담스럽고 어려우며 우리 생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배웠다면, 2권에서는 조금 더 본격적으로 현실 생활로 들어온 ‘진짜 회계’를 배울 수 있다. 숫자 알레르기 직장인, 돈 새는 구멍을 찾고 싶은 사장님, 가벼운 장바구니가 걱정인 주부,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자영업자까지 회계를 모르면 아무리 열심히 절약하고, 저축해도 뒤로 새는 돈을 잡을 수 없다. 숫자의 비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재무리스크는 커질 수밖에 없다. 정보관리만 잘 해도 돈 벌 수 있다! 회계는 비즈니스 현장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편리한 도구이다. 그러므로 회계를 배워야 하는 것은 회사의 회계 담당자만이 아니다. 마케팅 담당자, 기획 및 홍보 담당자라면 필수로 알아야 할 지식이고, 나아가 학생, 가정주부,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프리랜서 등도 더 나은 삶을 위해 배우고 실천해야 할 생활의 일부분이다. 회계를 모르면 돈을 모을 수 없고, 돈을 지킬 수도, 불릴 수도 없다. 컴퓨터가 없었던 14세기의 베니스 상인도, 거대 기업의 경영자들도 회계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했다. 회계 정보를 통해서 사람, 물건, 돈, 데이터 등 쓸데없는 낭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불황의 시대에 기업과 개인을 살리는 명쾌한 회계는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생존 스킬이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사장으로 취임한 유키는 베일에 싸인 컨설턴트 아즈미 교수의 도움으로 회사를 재건하는 데 성공한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후 또 다른 위기에 처하게 된다. 어마어마한 금액을 들여 도입한 컴퓨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한나의 자금사정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드는 지경이 되었던 것이다. 서류상 숫자는 분명 플러스인데, 실제 이익은 마이너스인 상황이 지속된다. 잘 나가는 기업이라면 어느 곳이나 다 도입하고 있다는 ERP 시스템을 도입해 보았지만, 이론과 현실은 달랐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유키는 다시 한번 아즈미 교수에게 회계 컨설팅을 부탁하게 되고, 숨어 있는 돈을 보여주는 회계의 원리를 배우게 된다. 피같이 불린 돈 독하게 지켜라! 1980년대 초, 포드자동차는 구매주문서의 사본과 청구서가 일치하지 않는 예외적 상황을 고려해 5,000명에 달하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었다. 한편, 당시 포드자동차가 자본을 투자한 마쓰다자동차에서는 같은 업무를 고작 5명이 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프로세스를 재검토했다. _7장 낭비의 근원부터 제거해야 한다 ?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수치상 분명 플러스인데, 이상하게도 순익은 마이너스 상황인 경우, 마트에 가서도 저렴한 할인 상품만 구입하고, 아끼고 아끼는데도 가정경제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경우, 매일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는데 자금 사정은 갈수록 나빠지는 자영업자…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이제 기업의 대표인 CEO든, 승승장구 승진하고 싶은 직장인이든, 알뜰살뜰 살림하고 재테크도 잘해서 가정경제를 불리고 싶은 가정주부든, 좀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자영업자든 회계를 알지 못하면 원하는 것을 얻기 힘들다. 회계는 기업경영, 개인경영, 가정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경영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균형과 통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대부분의 회사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비용은 전체의 20%뿐이라는 ‘20:80법칙’으로 설명되는 이 경제 원리는 비단 기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비용을 들여도 바로 성과(이익)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는 활동과 그 활동이 소비하는 비용을 줄여야 하는 것이다. 이제 경영 마인드가 없으면 성공할 수 없는 시대이다. 숫자 속에 숨겨진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똑똑한 ‘회계 마인드’가 당신을 부자로 만든다. 개성 만점 일러스트가 읽는 재미는 높이고, 이해는 돕는다!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캐릭터가 들어간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다 보면 그 속에 콕콕 박혀 있는 알맹이 꽉 찬 회계의 정수를 배울 수 있고, 무엇보다 회계를 왜 배워야 하는지 마음 속 깊이 깨닫게 된다. 기업경영, 가정경영, 개인경영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정보 제공을 하는 회계는 경영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균형과 통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원리이다. 재무제표, 대차대조표 등 아무것도 몰라도 누구나 지금 당장 회계를 알고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회계학 콘서트 2》를 통해 불안한 미래를 든든하게 지키고, 돈의 흐름을 간파하고, 지냅고, 불릴 수 있는 회계시스템까지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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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 / 쉬운말성경 편찬위원회 (지은이), 민영진 (감수)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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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소설,일반쉬운말성경 편찬위원회 (지은이), 민영진 (감수)
쉬운말성경으로, 큰글자로 20~60대까지 전 연령대에 적합하다. 읽기 쉽게 쉬운말로 풀어쓴, 초신자를 위한 성경이다. 이미 많은 주일학교에서 쉬운말성경을 교재로 채택중이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2024년 10월 NEW 디자인 출시! 쉬운말성경, 큰글자로 20~60대까지 전 연령대에 적합. 읽기 쉽게 쉬운말로 풀어쓴, 초신자를 위한 성경. 이미 많은 주일학교에서 쉬운말성경을 교재로 채택중. 현재 12만명 이상이 쉬운말 성경을 사용중입니다! 성경을 365일로 나누어 만든 통독용 쉬운말 성경 (매일 QT하면 통독 완성!) ÷ 성경은 365일로 나누고 + 하루 하나씩 오늘의 묵상은 더하고 x 쉬운말성경이라 재미는 두 배 - 가방 안에 쏙 출판사 리뷰 1. 쉬운말 성경이란? -10여년에 걸친 방대한 번역 및 감수작업 / 우리말 어법에 따라 현대어로 쉽게 번역 -원어와 주석에 기초한 정확한 번역 / 생동감과 현실감 있는 생생한 표현 "예수님이 존댓말을 하시다!" 대중에게 쓰신 예수님의 공식 언어에 전세계 최초로 존댓말을 사용하여 말씀이 더욱 커다란 은혜를 주는 번역을 채택 예) 마태복음 5장 13절 -기존 성경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쉬운말성경 여러분은 세상의 소금입니다. 소금이 짠맛을 잃어버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쓸모없이 버려져, 사람들에게 다만 짓밟히게 될 뿐입니다. 2. 쉬운말 성경의 특징 1) 각 권의 서론 성경본문을 읽기 전에, 읽을 책의 전체적인 개요를 한 눈에 파악하도록 먼저 성경 66권에 대한 각 권의 서론을 제시하였다. 2) 본문 소제목 성경 문단의 내용이 파악할 수 있도록 문맥의 흐름에 따라 적절하게 소제목을 달아주었다. 3) 본문 말씀 읽는 대로 쏙쏙 이해되는 쉬운말 성경의 성경본문이다 4) 해당 페이지의 마지막 성경 구절 펼친 페이지를 대상으로 살펴볼 때, 왼쪽 페이지의 상단은 해당 페이지의 처음 성경구절을, 오른쪽 상단은 해당 페이지의 마지막 성경구절을 제시하였다. 5) 단락 표시 성경본문 중 흐름에 따라 적절한 곳에 단락 표시를 해주었다. 6) 단어풀이 쉬운말 성경은 아주 쉽게 풀어 옮긴 성경이지만, 그래도 성경 어법상 어쩔 수 없이 어려운 단어가 사용된 경우에는 친절하게 그 단어의 뜻을 풀이해 주었다. 3. 번역의 특징 쉬운말 성경은 이 같은 개정 지침에 따라 아주 충실하게 번역되었으므로, 기존의 현대어 성경에 비해 한층 세련되고 발전된 번역본으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그래서 살펴보면, 쉬운말 성경은 다음과 같은 특징과 장점을 지닌 아주 탁월한 번역 성경이 되었습니다. - 첫째, 누구나 읽는 대로 즉시 이해하는 '쉬운' 번역입니다. 그것은, 기존 개역한글판 성경의 수많은 어려운 용어들, 오늘날 쓰이지 않는 폐어들, 아주 오래된 고어들 등등을 전부 알기 쉬운 우리말로 쉽게 고쳐서 표기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틀린 맞춤법들은 오늘날의 개정된 한글맞춤법에 맞게 모두 고쳤으며, 읽기 쉽도록 문장부호를 적절하게 살려 구두법(句讀法)을 올바로 세웠기 때문입니다. - 둘째, 원어와 주석에 기초한 '정확한' 번역입니다. 그것은 구약의 히브리어 성경과 신약의 헬라어 성경을 기초로 하여 번역하였고, 동시에 권위 있는 10여종의 복음주의 주석들을 참조하여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 셋째, 올바른 해설을 곁들인 '친절한' 번역입니다. 난해한 문장의 경우에는 원문 내용을 글자 그대로 번역하기보다는, 원문 내용의 본래 의미를 더욱 살리는 방향으로 친절하게 풀어 옮기는 방식으로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 넷째, 운율과 흐름을 살린 '문학적인' 번역입니다. 본래 성경은 많은 부분이 노래, 시(詩), 잠언 등과 같은 문학적인 양식으로 기록되었으므로, 문맥의 흐름을 성실히 좇아 최대한 운율과 리듬을 살려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 다섯째, 생동감이 살아 숨 쉬는 '생생한' 번역입니다. 아무런 감성 없이 글자 그대로 딱딱하게 번역하지 않고, 해당 본문의 당시 정황을 최대한 고려하여 의성어 및 의태어 등을 적절하게 삽입하여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2) 번역 원칙 하나님의 진리 말씀인 성경을 히브리어 및 헬라어 원문에 기초하여 빠짐없이 그대로 번역하되, 누구나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까다로운 번역 어투 없이 우리말 어법에 맞게 최대한 쉬운 우리말로 쉽게 표현했다. 그래서 때로 원문의 각 단어를 글자 그대로 번역하는 축자적 직역을 하기보다는, 원문의 본래 뜻을 충분히 살리는 방향으로 '풀어 옮기는' 의역을 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여러 복음주의 주석들을 참조하여 정확한 번역을 하였고, 적절한 해설을 곁들인 친절한 번역을 하였다. 또한 운율과 흐름을 살린 문학적인 번역을 하였고, 의성어 및 의태어를 적절하게 삽입하여 생동감이 살아 숨 쉬는 생생한 번역을 하였다. 3) 번역 원전 - 구약 : 현존하는 구약 사본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서, 주후 1008년에 기록된 구약 전권의 필사본인 레닌그라드 사본을 바탕으로 하여 편집된, 히브리어 성경 BHS(Biblia Hebraica Stuttgartensia, 1987년)를 원전으로 사용하였다. - 신약 : 헬라어 신약성경인 Novum Testamentum Graece, 1993년및 세계성서공회연합회에서 간행한 The Greek New Testament를 원전으로 사용하였고, 더불어 오늘날 영어문화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NIV, 1984년성경을 참조하였다 4) 번역 및 감수 위원 -김삼환(명성교회 목사) -김성영(전 성경대학교 총장) -김성호(전 한국찬송가공회 총무) -김정수(시나리오 작가) -나채운(시인) -도한호(침례신학대학 총장) -민영진(전 대한성서공회 총무) -박영희(전 총신대학교 학장) -박이도(시인) -박정렬(순복음신학대학 학장) -박종순(충신교회 담임목사) -서정배(찬송가공회 이사장) -성기호(성결대학교 총장) -소강석(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신복윤(전 합동신학원 원장) -신성종(미국 성산교회 담임목사) -신신묵(한국중앙교회 담임목사) -엄문용(아동문학가) -이현주(목사,아동문학가) -이호문(인천숭의감리교회 담임목사) -장종현(전 백석대학교 총장) -오병세(전 고려신학대학 학장) -오소운(찬송가 작곡 및 작시자) -오정현(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유영일(성서 번역가) -은준관(전 연세대 연합신학대학 교수) -이광선(신일교회 담임목사) -이향아(시인) -전재동(전 한양대 문학교수) -정용섭(전 대한성서공회 번역실장) -조 만(목사, 전 기독교사상 주간) -조용기(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조종남(전 서울신학대학 학장) -주재용(전 한신대학 학장) -천종수(성서원 편집위원장) -최성규(순복음인천교회 담임목사) -최희법(서울신학대학 학장) -황금찬(시인) -이외 50여명의 신학자 및 목회자, 그리고 성서원 편집팀 *가나다 순 *번역 및 감수 위원들 가운데는 이전 현대어성경에 참여한 위원들도 다수 포함됨성서원 쉬운말성경 이렇게 쉬워요1) 레위기 13:10-기존 성경제사장은 진찰할찌니 피부에 희점이 돋고 털이 희어지고 거기 난육이 생겼으면-쉬운말성경제사장은 그 사람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의 피부가 희끗 희끗하게 부르트고 거기에 난 털이 희게 변해 있으며 또 부르튼 곳에 불그스레하게 생살이 돋아 있으면2) 마태복음 18:6-기존 성경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쉬운말성경그러나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자기 목에 큰 맷돌을 달고서 깊은 바다 속으로 자기 몸을 던지는 편이 나을 것이다
ETS 신토익 공식종합서 LC 리스닝
YBM시사영어사 / ETS 글 / 2016.04.25
19,800

YBM시사영어사취미,실용ETS 글
모든 문항은 토익 출제기관인 ETS가 정기시험 수준의 신뢰도, 공정성 및 타당성에 입각하여 정기시험과 동일한 유형, 동일한 난이도로 개발하였다. 파트별 출제비중을 고려하여 유형별 다양한 신유형 문제를 수록하고 문제를 체계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정기시험 전에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토익 각 파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하는 점수를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공략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토익 최신 경향을 토대로 한 수준 높은 분석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정기 시험 성우가 직접 녹음한 음원으로 실제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토익 리스닝 기초 다지기 (미국식 vs. 영국식 발음 비교) Part 1 ▣ 출제 경향 및 고득점 전략 기본기 쌓기 유형 1 현재진행형 1_사람의 동작 묘사 유형 2 현재진행형 2_사람·사물의 상태 묘사 유형 3 현재완료형 유형 4 현재 수동태/현재완료 수동태 유형 5 현재진행 수동태 유형 6 be+전치사구/There be+명사 실전 전략편 CHAPTER 1 사진 유형별 전략 UNIT 01 1인 등장 사진 UNIT 02 2인 이상 등장 사진 UNIT 03 사물 사진 UNIT 04 배경 사진 CHAPTER 2 사진 장소별 전략 UNIT 01 실내 업무 장소 UNIT 02 실외 작업/ 교통 관련 장소 UNIT 03 쇼핑/ 여가·취미 관련 장소 UNIT 04 식사/가사 관련 장소 ETS ACTUAL TEST Part 2 ▣ 출제 경향 및 고득점 전략 기본기 쌓기 유형 1 의문사 의문문 유형 2 Be동사 의문문 유형 3 조동사 의문문 유형 4 부정의문문 유형 5 부가의문문 유형 6 평서문 유형 7 선택의문문 실전 전략편 CHAPTER 1 의문사 의문문 UNIT 01 Who 의문문 UNIT 02 What 의문문 UNIT 03 Which 의문문 UNIT 04 When 의문문 UNIT 05 Where 의문문 UNIT 06 How 의문문 UNIT 07 Why 의문문 CHAPTER 2 일반의문문 UNIT 01 Be동사 의문문 UNIT 02 조동사 의문문 UNIT 03 간접의문문 UNIT 04 부정의문문
예쁜 쓰레기에 진심입니다
싸이프레스 / 김이랑 (지은이) / 2021.05.03
13,800원 ⟶ 12,420원(10% off)

싸이프레스소설,일반김이랑 (지은이)
27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이랑의 신작 에세이. 작가는 꽃과 나무 등 식물을 주로 그리며, 때때로 주변의 좋아하는 모든 것들을 그린다. 예쁜 것을 예쁘게 그리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데다 ‘예쁜 쓰레기’를 다양하게 소비하고 수집하는 취미도 갖고 있다. 책에는 많은 이들이 알고 싶어 하는 폭넓은 취향의 역사가 담겨 있다.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뉜다. 예쁘고 귀여운 물건들로 가득한 작가의 생활공간을 따라 ‘작업실’과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그림을 그리는 작업실에는 물감, 팔레트, 문구류부터 오랜 시간을 보낼 때 필요한 음식과 커피, 취향을 반영한 수집품까지 다양한 물건들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prologue_작고 귀여운 물건에서 인생의 행복을 발견합니다 [ 일곱 평의 작고 반짝이는 공간, 작업실 ] 이기적인 식물 주인 소박한 그림쟁이에게 장비병을 선사한 도자기 팔레트 붓을 받칠 수 있는 수저받침을 찾아서 물감은 섞어 쓰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날로그 인간의 수첩 모으기 몽당연필 수집가가 꿈이에요 더 많은 마스킹테이프가 가지고 싶습니다 조그마한 쇠붙이들이 은하수를 이룰 때까지 마시지도 않을 차의 맛을 고민합니다 카페인도 두 배 돈도 두 배, 홈카페 커피중독자의 생애 컵만 가득 채운 그릇장을 가지고 있어요 예쁘고 맛있는 것들을 찾는 일 사과농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개인적인 필름카메라의 역사 고진감래 피규어 [ 따뜻한 휴식으로 가득 채운 방 ] 에코백이 너무 많아 에코와 멀어진 삶 자세히 보니 귀여운 배지를 달고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독서는 안 해도 예쁜 책은 사야 해 백스페이스가 없는 타자기의 세상 번거로움까지 사랑할 수밖에 없는 Long-Playing Music 장래 희망은 비디오 가게 아줌마 향기로 여행을 기억합니다 왕발의 감자신발학 개론 울지 않아도 인형을 가질 수 있는 나이 목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자던 날들은 다시 오지 않아 *인생의 행복을 채워줄 예쁜 쓰레기 소비 리스트 좋아하는 모든 것을 그립니다 소비 요정 일러스트레이터의 영업 에세이 작가는 수채 꽃 그림으로 유명세를 타 현재 27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꽃과 나무 등 식물을 주로 그리며, 때때로 주변의 좋아하는 모든 것들을 그린다. 예쁜 것을 예쁘게 그리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데다 ‘예쁜 쓰레기’를 다양하게 소비하고 수집하는 취미도 갖고 있다. 때문에 그림으로 그린 물건, 혹은 사진에 찍힌 주변의 사물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는다. 그 예쁜 물건은 어디에서 샀느냐고. 많은 이들이 알고 싶어 하는 폭넓은 취향의 역사를 눌러 담아 만든 책이 바로 《예쁜 쓰레기에 진심입니다》이다. 독자들은 온갖 종류의 예쁘고 귀여운 물건들을 일러스트로 보고, 또 그것이 얼마나 어떻게 예쁘고 귀여운지를 꼼꼼하게 적은 글로 한 번 더 보며 도저히 소비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Enjoy the little things! 언제 어디에나 있는 행복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는데, 예쁘고 귀여운 물건들로 가득한 작가의 생활공간을 따라 ‘작업실’과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그림을 그리는 작업실에는 물감, 팔레트, 문구류부터 오랜 시간을 보낼 때 필요한 음식과 커피, 취향을 반영한 수집품까지 다양한 물건들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방은 잠만 자는 곳이라고 여겨 창고처럼 해놓았다가 작업실 외에 하루의 나머지 절반을 지내는 곳이라는 생각에 휴식을 위한 물건들로 따뜻하게 채워놓았다. 여기에는 에코백과 배지 같은 소품, 여가를 즐길 수 있는 LP, 편안한 수면을 위한 잠옷과 인형 등이 있다. 나열된 물건들은 귀엽고 예쁘기도 하지만 작고 사소하기도 하다. 즉, 언제든 찾을 수 있고 어디서든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다. 작가의 개인 소장품이어서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의 일상에 있는 작고 흔한, 그렇지만 확실한 행복이라서 값지다. 작가는 커트 보니것의 문장을 인용하여 이렇게 말한다. Enjoy the little things!(작은 것을 즐기며 살자!) 작고 귀여운 물건에서 인생의 행복을 발견합니다 작가는 세상에 쓸모없는 물건은 없다고 이야기하며 모든 물건은 저마다 자체로 쓸모가 있다고 말한다. 자신은 그 작은 부분들을 발견하는 데 재능이 있고, 사명과도 같이 여기며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우리 주변의 작고 귀여운 물건에서 느끼는 행복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딱 맞는 색상을 찾지 못하다가 여행지에서 운명처럼 만난 물감, 계약서와 같은 업무 서류에 작은 센스를 더하고 싶은 마음으로 모은 클립과 집게, 맛을 전혀 모르지만 롤모델 일러스트레이터의 작업물을 소장하고 싶어 사 모은 티백, 인생의 작은 목표를 쌓아가고 성취하는 즐거움을 알게 한 타자기, 몰랐던 나의 습관과 취향을 깨닫게 한 여러 소재의 잠옷…. 이렇게 행복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존재한다. 언뜻 보면 똑같다고 생각하겠지만 소유한 물건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소재, 모양, 색상, 크기 등 저마다 각기 다른 특색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고유한 매력을 찾아내는 관찰력, 작은 디테일에 감동하는 마음, 물건으로 추억을 떠올리는 방식 등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역시 행복을 발견하게 된다. 더불어 인생의 작은 목표와 가치관, 취향을 발견하는 일까지 나 자신과 더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저는 좋아하는 것이 아주 많습니다. ‘귀엽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요, 자주 하다 보니 이것이 제 인생관이 되었어요. 지나가다 마주친 작은 풀꽃도 귀엽고, 문구점에서 발견한 작은 지우개도 귀엽고, 과일 가게에서 본 바구니에 담긴 귤들도 귀엽다고 외칩니다. 세상 모든 것이 저마다의 귀여움을 가지고 있고, 그걸 알아봐주는 것이 저의 임무라고 생각해요. … 물건의 작은 디테일에 감동하는 마음, 어떤 것에서 고유한 매력을 찾아내는 관찰력, 그 물건에 담긴 사연을 기억하는 방법 등이 제가 인생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소중한 것들이 많은 삶이라면, 언제나 행복하기 마련이에요. -prologue 중에서 여행 때마다 새로운 내지를 하나 끼워 넣고 여권까지 넣으면 손에 쏙 들어오는 여행용 노트가 됩니다. 영수증도 붙이고, 여행 중간중간에 그림을 그려 넣기도 하고, 카페에서 받은 예쁜 스티커를 붙여 넣기도 합니다. 여행이 끝나면 나만의 여행기록책이 한 권 완성되는 느낌이라서 좋아하는 기록 방법이에요. 이렇게 세 권의 손때 묻은 노트에 세월을 담아가는 중입니다.모든 것을 손으로 기록하고 남겨야 안심이 되는 아날로그 인간으로서 수첩은 없어서는 안 될 생활필수품이에요.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기록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어요. 가끔 하는 허무맹랑한 생각인데, 그림을 할머니 될 때까지 아주 열심히 그려서 반 고흐만큼 유명해지면 제 기록물로 박물관을 하나 차릴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하니 더 열심히 기록하고 남겨야겠다, 라는 다짐을 하곤 합니다. 꿈은 크게 가지는 게 좋으니까요! - 중에서 ‘내가 갖고 싶은 그 디자인이 나올까?’ 두근두근하는 소소한 도박 같은 매력. 포장을 풀기 전에 디자인을 쭈욱 훑어보며 갖고 싶은 디자인을 골라봅니다. 사실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한 그 디자인이 안 나와도 좋아요. 내 취향을 벗어나는 것을 갖게 되는 작은 재미가 있고, 어떤 것이든 자세히 살펴보면 귀여운 구석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제가 무엇이든 쉽게 만족하는 성격이라 그렇기도 합니다. 원하는 것이 나오지 않아도 대충 만족하고 즐거워하는 편이고, 만약에 정말 원하는 것이 나오면 엄청나게 기뻐하곤 합니다.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성격이거나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성격이라면 랜덤 피규어 취미가 아주 딱 맞을 거예요. - 중에서
마흔 넘어 걷기 여행
북클라우드 / 김종우 지음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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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라우드소설,일반김종우 지음
유럽과 아시아 7개국의 여행 에세이. 저자는 심장병이 있음에도 히말라야 3000m를 오르는 도전에 성공한 이후 걷기 여행에 매료됐다. 이후 10여 년 동안 서울과 지리산 둘레길, 제주 올레 등 한국을 비롯해 스페인 산티아고, 이탈리아 아말피와 돌로미티, 터키의 리키안 웨이,프랑스 파리 등 세계 트레킹 명소를 누벼왔다. 그중에서도 저자의 인생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세계의 트레킹 명소 7곳을 소개하며, 걷기와 여행이 몸과 마음을 얼마나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지 알려준다. 또한 마음을 다스리는 다양한 명상법을 소개한다. 특히 걷기 여행에 특화된 걷기 명상은 걷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서 어지러운 마음을 비우고 자신의 내면을 마주보고,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프롤로그 | 마흔 넘어 비로소 나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1장 지금 당장 걷기 여행 -천년의 치료법, 걷기 -일상의 걷기가 인생을 바꾼다 -중년의 뇌를 깨우자 -걸으면서 사유하는 힘 -인생에 한 번은 여행을 떠나야 한다 -걷는 속도만큼 세상이 보인다 2장 중년의 여행은 가볍지만 깊어야 한다 -오래 걸어도 지치지 않는 걷기 자세 -장거리 트레킹을 위한 걷기의 기술 -트레커의 배낭에는 무엇이 들었나 -여행이 주는 진정한 선물은 사람이다 -중년의 여행에는 그만의 방식이 있다 3장 네팔 히말라야 | 북한산 등산객, 버킷리스트에 도전하다 -심장병을 안고 히말라야에 오른 한의사 -끝없는 계단은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한다 -극한 상황에서 진짜 나를 마주하다 -자연 앞에서 자만은 금물이다 4장 스페인 산티아고 | 걷고 또 걸으면 내 안의 신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은 왜 고행의 길을 걷는가 -인생의 지혜를 구하는 발걸음 -순례길의 카페는 특별하다 -나를 깨우는 걷기 명상, 위안을 얻는 걷기 대화 -걷기에서 과정의 충실함을 배우다 5장 일본 규슈 올레 | 한 고개 넘어 온천, 한 고개 넘어 이자카야 -제주 올레를 닮은 규슈 올레 -사람이 모이는 길에는 스토리가 있다 -걷고 보고 먹는 것이 곧 삶이다 -인생의 쉼표, 걷기 여행 6장 이탈리아 아말피 | 지금 여기에 충실하라, 오감 만족 여행 -이탈리아의 숨겨진 지상 낙원 -오감을 자극하는 먹기 명상 -좋은 길일수록 천천히 걸어야 한다 -순간의 감동을 기억에 새기는 방법 7장 터키 리키안 웨이 | 3000년을 뛰어넘은 그리스 로마 유적지를 걷다 -여행의 첫 번째 준비물, 호기심 -시간이 걸어간 흔적을 따라서 걷다 -밤의 걷기는 낮의 걷기와 다르다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본다는 것 8장 이탈리아 돌로미티 | 자연에 대한 경외감에서 존재의 소중함으로 -걷기 여행을 멈출 수 없는 이유 -진정한 명상의 시간, 새벽 산책 -자연은 날마다 새롭다 -아름다운 풍경에서 깨닫는 것 9장 프랑스 파리 | 사랑한다면 파리의 연인들처럼 -파리의 연인은 함께 걷는다 -파리 미술관 산책 -새벽과 밤에 거니는 파리 -이토록 멋진 몽생미셸 -파리는 언제나 사랑스럽다, 당신처럼 10장 대한민국 둘레길 | 걷기 천국의 한국, 더 좋은 길을 위한 제안 -익숙함에서 다름을 찾다, 지리산 둘레길 -길에 가치를 부여하는 방법, 서울 둘레길 -우리도 산티아고 순례길을 만들 수 있을까 11장 걷기 여행 떠날 지도 -심리적 기질에 따른 여행 스타일 -사상체질에 따른 여행 스타일 -여행은 ‘얼마나’보다 ‘어떻게’가 중요하다 -여행 이후 무엇을 남길 것인가 에필로그 | 여행은 일상의 힘이 된다 참고문헌“더 늦기 전에 당신의 손을 잡고 함께 걷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건강 여행 에세이 화병(火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마음 상처를 돌봐온 화 전문가이자 걷기 여행 주치의로 알려진 김종우 한방정신과 교수. 그가 유럽과 아시아 7개국을 종주한 여행 에세이를 펴냈다. 한의사이자 정신의학자인 저자는 걷기 여행만큼 인생을 성장시키는 것은 없다고 단언한다. 걷기는 몸과 마음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릴 수 있는 운동이며, 여행은 인생을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특히 환경적, 신체적으로 큰 변화를 맞는 중년이야말로 걷기 여행을 떠나야 할 적기이며, 자신만의 걸음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기다. 저자는 심장병이 있음에도 히말라야 3000m를 오르는 도전에 성공한 이후 걷기 여행에 매료됐다. 이후 10여 년 동안 서울과 지리산 둘레길, 제주 올레 등 한국을 비롯해 스페인 산티아고, 이탈리아 아말피와 돌로미티, 터키의 리키안 웨이, 일본의 규슈 올레, 프랑스 파리 등 세계 트레킹 명소를 누벼왔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저자의 인생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세계의 트레킹 명소 7곳을 소개하며, 걷기와 여행이 몸과 마음을 얼마나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지, 또한 의미 있는 걷기 여행을 위한 명상법과 걷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인생을 되돌아볼 시기에 진정한 자신을 찾아 떠난 여행기이자, 걷기를 예찬하는 건강서다. * 히말라야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네팔 푼힐 * 가톨릭 3대 성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 이자카야와 온천의 천국 일본의 규슈 올레 *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파라다이스 이탈리아 아말피 * 유럽인이 사랑하는 트레킹 코스 터키 리키안 웨이 * 알프스의 숨겨진 보석 이탈리아 돌로미티 * 연인과 함께 걷고 싶은 도시 1위, 프랑스 파리 * 한국의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지리산 둘레길 심장병을 안고 히말라야에 도전한 걷기 여행 전도사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의 낭만 로드 에세이 김종우 교수는 일반인에게 생소한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다. 특히 저자는 한국인 특유의 정신 질환인 화병을 정신의학과와 한의학의 지식을 융합하여 연구하며, 스트레스와 화 전문가로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왔다. 여기서 더 나아가 명상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을 연구하여 명상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저자는 체계화, 구체화되지 않았던 한의학 상담의 기초를 다듬고, 상담의 기술을 정리하는 등 여러 저술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의사와 일반인 소통을 위해 힘써왔다. 그런 그가 마흔이 넘어 인생의 전환기를 앞둔 시점에 히말라야로 떠났다. 모두가 말린 여행이었다. 선천성 심장병으로 어릴 때부터 큰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았고, 지금도 부정맥 약을 복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는 도전에 망설이지 않았다. 걷기, 그리고 여행이 갖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그는 매년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걷기 여행을 떠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는 순례길을 다녀온 사람들은 그 길에서 얻은 무언가를 남겨야 한다고 했다. 저자 역시 산티아고에서 지혜를 얻은 여행가이자 의사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중년을 위해, 걷기 여행을 위해 펜을 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그가 걸었던 길과 그 길을 통해 얻은 반짝이는 지혜를 이 책에서 모두 풀어냈다. 유럽과 아시아 7개국 420km를 종주한 치유의 걷기 여행 “좋은 길 함께 걸을까요?” 《마흔 넘어 걷기 여행》에서는 저자가 10여 년 동안 걷기 여행을 떠났던 곳 중 가장 추천하는 세계의 트레킹 명소 7곳과 그에 버금가는 세계의 길로 자리 잡길 바라는 한국의 지리산 둘레길을 소개하고 있다. 그의 여행기는 특별하다. 여행지에서 본 풍경의 아름다움, 재미있고 이색적인 에피소드를 아름다운 글귀로 포장한 다른 여행기와는 다르다. 히말라야에서는 거친 숨으로 끝없는 계단을 오르면서 자신의 민낯과 죽음을 생각하고, 산티아고에서는 길 위에서의 명상과 함께 걷는 사람과의 소통을 이야기한다. 파리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보다 새벽 공원에서의 산책, 작은 교회에서의 쉼을 이야기한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리키안 웨이에서는 낮의 열정적인 걷기의 고단함을 풀어주는 휴식으로서의 밤의 걷기를 예찬한다. 물론 아름다운 길을 걷는 만큼 빼어난 절경에 대한 찬사를 빼놓을 수는 없다. 푼힐에서 바라본 안나푸르나의 웅장한 모습, ‘신의 길’이라 불리는 아말피의 해안가 절벽 길, 일출에 태양보다 빨갛게 불타오르던 돌로미티의 트레 치메 등 시선을 빼앗는 절경들이 책 곳곳에 펼쳐져 있다. 게다가 자연에서의 걷기에 그치지 않고, 파리, 서울 등 그 나라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도시 걷기의 매력도 느낄 수 있다. “이 책에는 길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어떤 길이 좋은 길인지, 좋은 길을 어떻게 걸으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길에 얽힌 역사, 문화, 자연도 이야기한다. 길에서 얻은 느낌과 생각을 자신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명상법도 소개한다. 그리고 길에 얽힌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함께 걷는 사람들과의 교류, 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그들을 이해하는 과정, 길에서 깨달음을 얻는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저자가 걸어온 세계의 좋은 길들을 눈과 상상으로나마 함께 따라 걷다 보면, 독자도 어느새 걷기 여행을 떠나고 싶은 장소를 마음속으로 정하고 있을 것이다. 걷기 여행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걷기 여행을 통해 성장할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이 떠오를 수도 있다. 좋은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고 싶어지는 법이니 말이다. 인생에 한 번은 여행을 떠나야 한다 한의사가 중년에게 걷기 여행을 권하는 이유 저자는 현대인, 특히 중년 이후에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과잉 에너지 상태’를 지적한다.?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현대인에게 충분한 영양 섭취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활동량에 비해 많은 에너지가 몸속에 축적되는 상태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운동량이 점점 줄어들면 과잉 에너지 상태는 더욱 심각해지고, 이는 곧 성인병을 일으키는 최적의 조건이 갖추어졌음을 뜻한다.?척추가 손상된 사고 이후 20년 동안 하반신 마비로 살았던 한 중년 남성이 있었다. 그는 여행 다큐 프로그램을 시청하라는 처방을 받은 지 6개월 후에 휠체어를 타고 여행에 도전했다. 이처럼 걷기는 간접 체험만으로 생활에 활력을 준다. 걷기를 넘어 걷기 ‘여행’에는 또 다른 이점이 있다. 여행은 정신과 사고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중년은 숲 전체를 보는 통합적 사고가 발달하는 시기다. 지혜로운 뇌에 필요한 것은 견고한 일상의 틀을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쌓고, 새로운 자극을 받아 사고를 확장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여행은 내 안의 작은 세계에 갇혀 판단하고 선택했던 것들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볼 수 있는 여유와 지혜를 준다. 다시 말하면 여행은 중년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처방전인 셈이다. 걷기 여행은 걸으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대화하는 모든 행동을 포함한다. 그 과정에서 내면의 세계는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변화하고 확장한다. 걷기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고스란히 자산이 되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나의 세계가 넓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이 역시 중년이라는 큰 변화의 시기에 여행이 필요한 이유다. 걷기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이 책은 친절하다. 세계의 트레킹 명소를 소개해줄 뿐만 아니라, 걷기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팁들을 책의 앞뒤에서 소개한다. 오래 걸어도 지치지 않는 걷기 자세, 장거리 트레킹을 위한 걷기의 기술,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챙겨야 할 것들은 물론이고, 여행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도 알려준다. 이 책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설명은 바로 ‘명상’이다. 저자가 화 전문가이다 보니, 마음을 다스리는 다양한 명상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걷기 여행에 특화된 걷기 명상은 걷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서 어지러운 마음을 비우고 자신의 내면을 마주보고,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외에도 먹기 명상, 새벽 명상, 대화 명상 등 여행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명상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꼼꼼히 준비하여 걷기 여행에 푹 빠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행을 갔다 온 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가치가 달라진다고 이야기한다. 즉, 여행을 일상에 적용하여 플러스 인생을 만드는 방법이다. 여행의 기억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기록법이나, 여행에서의 하루를 일상에 어떻게 적용시키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때문에 이 책은 걷기 여행의 안내서이자, 준비서로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걷기 시작하면 육체와 영혼이 대화를 나누므로 ‘나’는 둘이 된다. 걷는 행위가 몸과 마음, 정신과 육체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사유로 이어지는 것이다. 철학에서는 신체보다 사고 활동이 우선시된다. 그러나 걷기는 몸의 움직임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걷기와 함께하는 철학은 몸과 마음의 통합적 사고이며 매우 현실적이면서 실현 가능한 생각을 만들어낸다.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은 복잡한 문제라도 걷기를 통해 실현 가능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분노를 다스리거나 용서를 하기 위해서도 걷기를 활용할 수 있다. 걷기가 현실을 기반으로 생각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은 우리의 몸에 배어 있고 마음에 기억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몸과 마음에 쌓인 경험과 지혜를 끌어내고 곱씹는 작업이 필요하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현재를 점검하면서, 앞으로의 삶을 조망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작업을 가만히 앉아서 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진다. 그래서 걷기라는 행동을 통해 몸을 움직이고 주변의 자극을 받아들이면서, 나의 삶을 환기시키는 것이다._ 1장 지금 당장 걷기 여행 여행은 어디를 가서 무엇을 보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물론 젊은 시절의 여행은 무엇을 보았느냐가 중요할 수 있다. 한 달에 20여 국의 유럽을 도는 젊은이의 배낭여행은 그 자체가 낭만적이다. 하지만 중년의 여행은 그곳에서 무엇을 느꼈느냐, 혹은 여행이 나에게 어떤 변화를 주었느냐가 더 중요하다.일단 체력적으로 여기저기 관광지를 찍고 오는 여행을 하기가 힘들다. 더구나 그런 빠른 여행은 기억에 남지도 않는다. 양적인 여행이 아닌 질적인 여행이, 속도전이 아닌 느린 여행이 필요한 때다. 우리는 인생의 황금기, 가장 좋은 나이에 여행을 떠나는 만큼 여행지에서 받은 한 번의 자극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_ 1장 지금 당장 걷기 여행
다시, 몰입
흔들의자 / 황태옥, 김현희, 임영자, 주정은, 이경희, 이남림, 기은혜, 정지윤, 전시우 (지은이) /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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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의자소설,일반황태옥, 김현희, 임영자, 주정은, 이경희, 이남림, 기은혜, 정지윤, 전시우 (지은이)
독서를 통해 ‘성장과 변화’를 위한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출발한 ‘포항나비’. 7년째 매주 토요일마다 독서 모임을 이어오고 있는 포항나비 회원 중, 몰입 독서로 자기 혁명을 이룬 아홉 명이 뜻을 모아 그들의 경험담을 모은 책이다.들어가는 글_‘몰입 독서’로 자기 혁명을 성취한 사람들의 이야기 [황태옥] 지혜가 담긴 독서 항아리 Ⅰ. 나의 기질은 한마디로 Ⅱ. 나를 성장시킨 것은 독서 Ⅲ. 이토록 독서가 좋은 이유 Ⅳ. 나로부터 비롯되는 사랑 [김현희] 독서와 인연으로 만든 날개 Ⅰ. 평범한 독서 Ⅱ. 소중한 인연 Ⅲ. 특별한 날개 Ⅳ. 더 높게 비상하다 [임영자] 인생이 내게 준 선물 Ⅰ. 인생의 선물을 찾다 Ⅱ. 독서는 나의 미래 Ⅲ. 과거를 회상하며 Ⅳ. 재단할 수 없는 인생길 [주정은]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기적 Ⅰ. 독서와 함께하는 기적 Ⅱ. 새로운 인연 Ⅲ. 도전하는 나 Ⅳ. 독서와 함께 제2의 인생 [이경희] 삶의 묘미는 새로운 도전 Ⅰ. 도전을 즐기는 일상 Ⅱ. 삶의 아름다운 여정 Ⅲ. 행복의 원천 Ⅳ. 두 번째 스무 살 [이남림] 20년 지기 역사, 행복한 삶 Ⅰ. 희망, 나의 길 Ⅱ. 아는 만큼 보이는 문화재 Ⅲ. 전설 속의 우리 문화 Ⅳ. 20년 지기 역사 그래서 행복한 삶 [기은혜] 내 꿈을 찾는 시간 Ⅰ. 변화의 시작 Ⅱ. 마음먹기 나름 Ⅲ. 마법같은 기적 Ⅳ. 나를 찾는 시간여행 [정지윤] 시선의 변화로 찾은 길 Ⅰ. 삶에 인권을 연결하다 Ⅱ. 우리의 일을 만들자 Ⅲ. 평범한 독서, 변화의 시작 Ⅳ. 세상 속에서 행복을 찾다 [전시우] 별이 되려다 별을 받은 나 Ⅰ. 당신을 볼 수만 있었다면 Ⅱ. 산과 물에 의미를 두지마라 Ⅲ. 험난한 여정 끝에 보게 된 별 Ⅳ. 사람, 자연의 순리에 눈을 뜨다‘몰입 독서’로 자기 혁명을 성취한 사람들의 이야기 독서를 통해 ‘성장과 변화’를 위한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출발한 ‘포항나비’ 7년째 매주 토요일마다 독서 모임을 이어오고 있는 포항나비 회원 중, 몰입 독서로 자기 혁명을 이룬 아홉 명이 뜻을 모아 그들의 경험담을 모은 책이다. 나비의 숨은 뜻은 ‘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이다. 독서 토론 중에 바뀌고 변화된 체험담을 들을 때마다 다른 누군가에게도 꼭 전해야 할 사명감으로 출간하게 된 이 책. 나로부터 비롯되는 ‘독서혁명 포항나비’의 이념을 실천한 9명의 이야기가 삶의 의미를 잃었거나 즐거움을 잃어버린 사람, 지금과는 다른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에게 몰입을 통한 자기 성장을 제시하고 있다. ‘다시 몰입’은 성취의 출발점이며 ‘다시 몰입’은 우리를 무한하게 만든다. 왜 독서를 해야 하는가. 독서를 무엇이 좋아지는가. 독서를 통해 인생이 바뀔 수 있는가. 이 책은 ‘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라는 ‘포항나비’의 목적을 달성한 9명의 이야기다. 독서 모임 ‘포항나비’는 몰입 독서를 통해 “저, 인생관이 바뀌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는 좋은 습관이 생겼어요.” “뚜렷한 목표가 생겼어요.” “자신감으로 충전되었어요.” 등등 암담하기만 하던 삶에서 가슴 뛰는 삶으로의 도약을 이루었다. 몰입을 한다는 건 온전히 한 곳에 집중하는 것이다, 몰입은 성취의 출발점이며 우리의 가능성이다. 몰입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이며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몰입은 낯선 것에 대한 도전이며 우리를 무한하게 만든다. 다시 몰입은 가져보지 않은 것을 갖게 한다.
세계미래보고서 2025-2035
교보문고(단행본) / 박영숙, 제롬 글렌 (지은이)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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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단행본)소설,일반박영숙, 제롬 글렌 (지은이)
2024년 노벨물리학상과 화학상은 AI가 휩쓰는 이변이 일어났다. 머신러닝을 개척한 존 홉필드와 제프리 힌튼, 딥러닝 모델 알파폴드를 개발한 데미스 허사비스와 존 점퍼가 각각 수상한 것이다. 하지만 그 면면을 살펴보면 굳이 이변이라고 할 일이 아니다. 미래는 AI와 인간이 협력해 인간이 풀지 못한 난제들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AI의 발달은 주목할 만한 메가 트렌드다.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는 약 10년 전부터 AI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해왔다. 그리고 이번 《세계미래보고서2025-2035》에서는 세 가지 주요 주제를 소개한다. 티핑포인트에 다다른 기후비상사태의 현황과 두 갈래의 미래, 생성형 AI 2년의 궤적과 AGI의 도래, 그리고 스마트폰처럼 우리 삶의 일상 가전이 될 안드로이드다. 10년 후의 미래를 예상하고 싶다면 이 세 가지 기술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저자 서문 |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산업의 문제다 future issue 로봇 2050 PART 1. 기후비상사태 Chapter 1. 온난화 진행률 99% 1. 매년 경신되는 지구 최고 기온의 심각성 2. 해수면 상승과 멸종의 시작 3. 지구 기온이 3°C 상승하면 어떻게 될까? 4.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온도의 한계선은 얼마일까? 5. 기후변화의 열쇠를 쥔 16개의 티핑 포인트 6. 1.5°C 탄소 예산은 2029년에 바닥난다 7. 2050년 순배출 제로 달성은 실패했다 8. 기후변화를 막기에는 너무 늦은 걸까? Chapter 2. 1%의 희망을 찾는 사람들 1. 기후 피해의 책임을 묻는 사람들 2. 탄소중립의 실천 현황 3. 기후변화를 저지하기 위한 전환점 4. AI가 기후변화를 감시한다 5. AI가 친환경 에너지의 미래다 6. 재생에너지 사용량 급증의 비밀 7. 재생에너지 과잉 생산과 마이너스 가격의 문제 8. 대규모 배터리 어디까지 왔나 9. 탄소중립과 함께 탄소포집과 제거도 이루어져야 한다 10.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100%에 가까워지고 있다 11. 탄소 집약 산업의 변신 12. 기후변화에 관한 추가 정보들 PART 2. 인공지능 Chapter 3. 현실이 되어가는 AI 1. AI와 일자리에 관한 우려와 기대 2. 과열된 AI 투자, 지속 가능할까? 3. 2년 만에 드러난 문제점들 4. AI 개발과 기후변화 저지 중 택해야 한다면? 5. 범죄도 진화시키는 AI 6. AI 제도화의 발걸음 7. AGI가 생각보다 가까이에 왔다 8. AI가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Chapter 4. 생성형 AI가 활약한 2년의 궤적 1. 법률 분야에서 AI의 활약: AI가 사람보다 더 공정할까? 2. 교육 분야에서 AI의 활약: 교육의 진정한 평준화 3. 의료 분야에서 AI의 활약 : 진단의 속도와 정확도 개선 4. 언론 분야에서 AI의 활약: 좋은 선택과 나쁜 선택 5. 영화 분야에서 AI의 활약: 제작비의 90% 절감 6. 자원 분야에서 AI의 활약: 희토류 없는 자석 개발 7. 건강 분야에서 AI의 활약: 스마트워치의 진화 8. 제조 분야에서 AI의 활약: 데이터의 활약 지켜보기 9. 우주산업에서 AI의 활약: 인간의 화성 탐험 앞당겨진다 PART 3. 넥스트 테크놀러지 Chapter 5. 로봇공학의 발전 1. 스마트폰 다음은 휴머노이드 로봇 2. 생성형 AI가 주도하는 로봇 혁명 3. 로봇 교육에 최적인 생성형 AI 4. 휴머노이드를 만드는 핵심 기술 5. 더욱더 인간처럼, 안드로이드 Chapter 6. AI 의료 혁명 1. 장수탈출속도 중간 점검 2. 인체의 75% 단백질의 비밀이 밝혀지다 3. 노화 방지, 그리고 노화 역전 4. 몸을 치료하는 작은 로봇 5. 100배 더 빠르고 저렴한 AI 설계 신약 6. 인체의 증강 외골격 Chapter 7. 일상생활 혁명 1. 하이퍼루프, 극초음속 운송의 실현 2. 2025년 첫 승객 태우는 수직이착륙 전기 항공기 3. 자율주행차, 인간보다 안전해졌다 4. 극한 기후 견디는 3D 프린팅 주택 5. 수직 농업 어디까지 왔나 6. 우주비행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부록 1. 밀레니엄 프로젝트: AGI 글로벌 거버넌스 수립 2단계 논의 부록 2. 밀레니엄 프로젝트: AGI 글로벌 거버넌스 수립 3단계 가상 시나리오 앞만 보며 달리던 시대의 종말, 그리고 찾아온 선택의 순간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는가? 2024년 노벨물리학상과 화학상은 AI가 휩쓰는 이변이 일어났다. 머신러닝을 개척한 존 홉필드와 제프리 힌튼, 딥러닝 모델 알파폴드를 개발한 데미스 허사비스와 존 점퍼가 각각 수상한 것이다. 하지만 그 면면을 살펴보면 굳이 이변이라고 할 일이 아니다. 미래는 AI와 인간이 협력해 인간이 풀지 못한 난제들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AI의 발달은 주목할 만한 메가 트렌드다.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는 약 10년 전부터 AI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해왔다. 그리고 이번 《세계미래보고서2025-2035》에서는 세 가지 주요 주제를 소개한다. 티핑포인트에 다다른 기후비상사태의 현황과 두 갈래의 미래, 생성형 AI 2년의 궤적과 AGI의 도래, 그리고 스마트폰처럼 우리 삶의 일상 가전이 될 안드로이드다. 10년 후의 미래를 예상하고 싶다면 이 세 가지 기술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2024년의 노벨물리학상은 인공신경망을 이용해 AI의 머신러닝을 개척한 존 홉필드 프린스턴대 교수와 제프리 힌튼 토론토대 교수가 수상했다. 그리고 노벨화학상은 딥러닝 모델 알파폴드를 개발해 단백질 구조의 비밀을 푼 데이비드 베이커 워싱턴대 교수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 및 존 점퍼 디렉터가 수상했다. 이들은 AI를 통해 인류가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난제를 해결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야말로 AI가 노벨상을 휩쓴 해다. 세계는 지금 AI에 열광하고 있다. 무궁무진한 AI의 가능성에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격렬한 개발 경쟁은 가능성과 함께 부작용도 만들기 시작했다. 《세계미래보고서 2025-2035》는 생성형 AI가 처음 선보인 2022년 말부터 지금까지 약 2년간 AI가 전 세계 각 산업 분야에서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살펴보고 이를 통해 각 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예측했다. 또 2년간 가시화된 부작용, 예를 들어 AI 워싱이라든지 지능화된 범죄, 생성형 AI의 콘텐츠 질 저하 등의 문제점도 살펴봤다. 그중에서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심각한 문제가 탄소 배출이다. ‘100년 만에’ ‘관측 이래’ ‘역사상’ 처음을 기록하는 온난화의 순간들 산업화 이후 배출이 증가한 탄소는 지구 온난화를 일으켰고, 이로 인해 지구는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각종 자연재해는 물론 매년 여름 경신되는 폭염에 위기감을 느낀 세계 정부들이 모여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하로 온난화를 저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동참한 많은 기업 역시 2030년까지 탄소 순배출 제로를 선언했다. 하지만 2023년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탄소 배출을 오히려 늘리며 기후악당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다름 아닌 AI 개발 경쟁 탓이다. 어떤 질문을 던졌을 때 같은 답을 내더라도 구글 검색에 비해 AI인 챗GPT는 10배의 에너지를 쓴다.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 구글의 검색기능을 생각할 때, 이것이 생성형 AI로 대체된다면 발생하게 될 에너지 소비는 상상을 초월한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2023년에 각각 사용한 전력은 한 나라의 에너지 소비량보다도 많다. 아이슬란드나 크로아티아 등 100개국이 두 기업보다 적은 에너지를 사용한 나라에 해당한다. 이로 인해 벌어질 에너지 부족도 문제이지만,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지 않은 채 사용량을 늘리다가는 결국 탄소 배출로 인한 온난화로 인류가 멸망에 이를 수도 있다. 《세계미래보고서 2025-2035》는 AI와 함께 기후변화의 심각함을 이번 책의 중심 주제로 잡았다. 그 이유는 앞서 설명했듯이 기후변화와 AI의 발달이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동안 기후변화는 먼 미래의 일이나 다른 나라의 일이었지만, 점차 심각해져 이제 더는 남의 일이 아니게 되었다. 세계자연기금의 아딜 나잠 회장은 “기후변화를 설명할 필요가 더 이상 없다”고 말하며, 창문을 열면 직접 목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은 2014년에 기후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을 지났다는 기후 전문가들의 경고를 보도했다. 〈가디언〉의 표현처럼, 온난화는 단순한 기후변화가 아니라 ‘기후비상사태’를 불러왔다. 특히 2024년 7월은 산업화 이전보다 1.48°C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생존을 위한 1.5℃의 턱밑까지 차오른 것이 현실이다. 이 책에서는 기후비상사태의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하고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최고 기온은 얼마인지, 그리고 1.5℃를 넘어섰을 때 전 세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전 세계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재생에너지 전환 현황과 탄소포집 기술 개발, AI를 이용한 기후 문제 해결 등 기후비상사태를 저지하기 위한 각 산업계와 정부, 학계의 노력을 점검해본다. 스마트폰 → 챗GPT(생성형 AI) → 로봇으로 이어지는 주요 기술의 흐름 《세계미래보고서 2025-2035》에서는 그 외에도 우리가 매번 관심을 갖고 살펴봤던 의료기술의 혁신과 새로운 이동수단의 현실화 등 미래 중점 산업이 될 차세대 기술들을 점검한다. 그중에서도 눈여겨봐야 할 것은 로봇 기술이다. 그동안 로봇은 입력된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기계에 불과했지만, AI의 발달과 함께 로봇의 개발도 빨라지고 있다. 로봇 분야 전문가들은 2050년에는 인간보다 안드로이드 로봇의 수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측한다. 안드로이드 로봇은 스마트폰이 등장했을 때처럼 기존 삶의 방식을 바꾸는 혁신을 가져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삶의 동반자는 물론 몸속에서 몸을 치료하는 나노봇 같은 아주 작은 로봇부터 바다나 우주에서 인간의 거주지이면서 작업장이 되어줄 거대로봇까지, 로봇의 확장된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세계미래보고서》는 앞서 노벨상을 받은 두 분야, 머신러닝과 딥마인드의 성과에 관해서도 이미 수년 전에 독자에게 그 성과를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다양한 기술과 트렌드 역시 수년 후에는 중심기술이 되고 주목받는 트렌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미래를 먼저 살펴보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 우리 세대가 인터넷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고, 부모 세대가 전기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었던 것처럼 2050년이 되면 젊은이들은 로봇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게 될 것이다.컴퓨터공학은 2050년까지 누구나 모든 종류의 로봇을 설계하고 로봇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게 해 로봇 제작 비용을 절감한다. 저렴한 개인용 로봇 부품 키트를 통해 사람들은 장난감, 동반자, 집수리, 심지어 복제된 ‘사람’으로서 자신만의 로봇을 설계하고 조립할 수 있게 된다. 그때가 되면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AI 로봇을 최적화할까? 이는 더 이상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철학적 유희가 아니라 AI로봇을 프로그래밍하거나 선택하는 실용적인 질문이다. 2050년 로봇과 함께 사는 것은 지금 스마트폰과 함께 사는 것만큼이나 흔한 일이 된다. 이미 배출되어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로 인한 기후변화는 인류가 탄소 배출량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줄이는지와 관계없이 2050년 세계 GDP를 약 38조 달러, 또는 20조 달러로 축소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말했다. 2023년 기준 세계 GDP는 약 104조 달러 수준이다. 〈네이처Nature〉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가능한 한 빨리 줄이는 것이 21세기 중반 이후 훨씬 더 파괴적인 경제적 영향을 피하는 데 중요하다고 한다.이 연구는 지구가 19세기 중반 수준보다 2°C 이상 따뜻해지면 기후변화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2100년까지 연간 수십조 달러씩 증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지구의 평균 표면 온도는 이미 1.2°C 높아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폭염, 가뭄, 홍수 및 열대성 폭풍이 더 파괴적으로 변했다.
하루 10분 감정 하브루타
미다스북스 / 임보연 (지은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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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육아법임보연 (지은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 하지만 아이의 말과 행동은 엄마의 바람대로 되지는 않는다. ‘말을 잘 들었으면 좋겠다.’, ‘왜 자꾸 그런 행동을 하지?’ 엄마들은 속상하고 불안한 마음에 아이의 잘잘못을 판단하고, 공부하며 온갖 육아법을 가져와 적용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말과 행동은 감정에서 나온다. 아이의 마음을 아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지금 당장의 잘잘못을 가리기보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잘 자랄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저자는 15년 동안 6세부터 초등학생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해답을 찾았다. ‘감정 하브루타’이다. 질문과 토론으로 요약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공부법 ‘하브루타’를 이용하여 아이와 엄마의 감정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아이에게 늘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스스로 답을 찾게 유도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프롤로그_ 엄마도 알기 힘든 아이 감정 하브루타 코칭하자! 1장 : 왜 감정 하브루타 해야 하는가? 01 엄마는 왜 아이 감정을 알아야 할까? 02 감정 조절이 아이의 성장에 중요한 이유 03 양육의 기본은 감정 교육이다 04 교육의 민족, 유대인 식 감정 코칭의 비밀 05 감정 하브루타란 무엇인가? 06 쉽고 재미있는 감정 하브루타! 07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아이가 행복하다 2장 : 우리 아이 감정 조절 골든타임을 잡아라! 01 연령별 엄마가 알아야 할 감정 상식 02 영아기 감정 조절, 첫 단추 잘 끼우기 03 취학 전 감정 조절이 취학 후 학업 성적을 결정한다 04 감정 조절에 강한 아이는 학교생활에 걱정이 없다 05 13세 이전까지의 감정 조절에 집중하라 06 아이의 감정을 휘두를 것인가, 다스릴 것인가? 07 감정 조절, 지금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다 08 감정 조절이 가장 힘든 때가 골든타임이다 3장 : 아이 감정 돌보는 하루 10분 하브루타 01 욱 하지 말고 일관성 있게 대하라 02 10분이라도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라 03 감정을 끌어낼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줘라 04 무엇보다 아이와의 스킨십이 중요하다 05 내 아이가 그린 그림으로 감정을 읽어라 06 함께하는 독서로 아이의 감정을 들어라 07 온 가족 식사시간에 감정 대화를 시작하라 08 베드 타임 독서로 엄마의 사랑을 전달하라 4장 : 엄마 감정 다스리는 8가지 하브루타 01 의사소통보다 애착 관계를 먼저 가꿔라 02 엄마의 큰 욕심은 공든 탑을 무너트린다 03 부모의 언어 습관을 먼저 바꿔라 04 ‘어린애가 뭘 알겠어!’라고 생각하지 마라 05 재촉하지 말고 아이 속도에 맞춰라 06 아이와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보라 07 내 아이를 귀한 손님처럼 생각하라 08 아이는 야단맞는다고 바뀌지 않는다 5장 : 온 가족의 행복과 미래를 만들어라 01 독서 하브루타로 뇌와 감성을 깨운다 02 현명한 엄마, 질문하는 아이가 된다 03 아이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04 아이를 앞서 나가는 최고의 인재로 만든다 05 감정 하브루타는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06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는 가족이 된다 07 행복한 아이, 행복한 엄마가 된다 에필로그_ 감정 하브루타로 찾는 자존감, 자립심, 그리고 창의성!“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아이가 행복하다” 질문과 대화로 감정 하브루타 하라! “엄마 말이 맞아요, 하지만 그렇게 하기 싫어요!”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을까? 잘잘못을 가리기보다 먼저 마음을 알아줘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 하지만 아이의 말과 행동은 엄마의 바람대로 되지는 않는다. ‘말을 잘 들었으면 좋겠다.’, ‘왜 자꾸 그런 행동을 하지?’ 엄마들은 속상하고 불안한 마음에 아이의 잘잘못을 판단하고, 공부하며 온갖 육아법을 가져와 적용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말과 행동은 감정에서 나온다. 아이의 마음을 아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지금 당장의 잘잘못을 가리기보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잘 자랄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하루 10분 감정 하브루타』의 저자는 15년 동안 6세부터 초등학생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해답을 찾았다. ‘감정 하브루타’이다. 질문과 토론으로 요약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공부법 ‘하브루타’를 이용하여 아이와 엄마의 감정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아이에게 늘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스스로 답을 찾게 유도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 v감정을 읽을 줄 아는 엄마가 감정을 이해하는 행복하고 현명한 아이를 키운다 “왜 엄마 마음을 몰라주는 거니?” vs. “어린 애가 뭘 알겠어!” 저자 역시 아이, 학부모들과 함께 하며 수많은 문제와 고민에 부딪혔다. 아이들은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았다. 그러나 저자는 ‘아이들이 엄마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이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엄마들은 ‘어린 애가 뭘 알겠어!’라고 아이의 신호를 외면하면서도, 엄마의 마음은 척척 알아채주기를 바란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느끼고 또한 알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엄마 마음을 몰라주는 이유는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브루타’와 ‘감정 교육’이 함께 병행될 때 진정한 가치를 지닌다. 그 가치는 바로 자존감, 자립심, 창의성 등을 포함한다. ‘가정은 학교다.’라는 말이 있다. 부모는 아이의 첫 스승이며, 아이는 부모로부터 배워야 할 기본을 몸에 익히기 때문이다. 감정 하브루타를 통해 사랑하는 내 아이를 최고의 인재로 성장시키는 행복한 엄마가 되라.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은 바로 ‘질문’이다. 대화와 소통이다. 질문, 대화, 소통, 토론에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하브루타다. 1. 감정을 존중 받은 아이가 자존감도 높다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자존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 보통 엄마는 떼를 쓰는 아이에게 “자꾸 이러면 엄마한테 혼난다.”라고 반응하기 마련이다. 반면 자존감 높은 엄마는 “네가 속상한 게 있구나. 엄마가 몰라줘서 미안해.”라는 따뜻한 언어를 사용한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 감정을 존중한다. 이런 사소한 태도가 결국 아이의 가치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견해를 형성한다. 2. 감정 조절 능력에서 자립심이 생긴다 아이의 ‘자립심’이 생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 입장에서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주면 문제 상황에서 스스로 해결법을 찾는다. 가정에서 질문하면서 아이와 ‘라포(상담이나 교육을 위한 전제로 신뢰와 친근감으로 이루어진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양육에서 중요한 애착 형성을 도와 아이가 무엇을 할 때 용기와 자신감을 느끼게 한다. 이런 자녀 교육법은 아이가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능력, 즉 자립심을 키워준다. 3. 늘 질문하고 생각해야 창의성이 길러진다 ‘창의성’은 미래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거론되는 능력이다. 정해진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짝을 이뤄 끊임없이 질문하면 창의력도 쑥쑥 자란다. 궁금증을 가지면 아이들은 질문하기 마련이다. 사소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무엇인가 궁금증을 가지고 계속 생각하고 탐구하도록 아이들의 뇌를 깨워주어야 한다. 이런 학습법은 유대인의 기발한 아이디어의 원천이기도 하다.
작은 새를 위하여
천년의시작 / 서현진 (지은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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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소설,일반서현진 (지은이)
천년의시 0109번. 시집 『작은 새를 위하여』는 시적 대상과의 동일성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서정시의 양식 안에서 진솔한 생 체험을 우리에게 들려준다는 점에서 핍진성을 지닌다. 시인은 삶의 인상적 순간을 감각적으로 그려내는 동시에 존재론적 기원에 대한 탐색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궁극적으로 시를 통한 삶의 불가피성을 역설한다. 이때, 삶에 대한 성찰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한 자기 고백적 발화의 형식은 진한 시적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서현진의 시는 일상적 경험을 토대로 한 시적 사유가 돋보이는데, 이는 이번 시집의 전반적인 기조라 할 수 있다. 과한 수사를 사용한다거나 어설픈 포즈를 취하지 않고 담담한 어조로 삶을 노래하는 것 또한 이번 시집이 지닌 장점이다. 일상적 경험에 천착한 시편들에는 곡진함이 가득하고, 시적 사유가 빛나는 시편들에서는 세계를 인식하는 시인의 진정성 있는 태도가 깃들어 있어 울림이 크다.시인의 말 제1부 봄, 꽃 거룩한 평화 당신은, 누님이라고 부르는군요 벚꽃 봄밤 유리창 풍경 윤 동냥치 향기 이문역에서 목, 숨 바다가 내린다 반지하방의 추억 비 뽕밭에서 산책 2 산책 3 황금룡 시작 여름, 기억 초여름, 매미 한 울음 화해 해 따라가기 가을, 은행잎 나는 초콜릿 어느 가을날 가을에 살다 눈, 길 나는 걷는다 이상한 나라 눈, 꽃 제2부 거시기 귀지 그 흔한 저녁 풍경 꽃별 꽃을 함부로 꺾는 이에게 나 없는 동안 노을 달리자, 캔디 도서관에서 바람이 사는 곳 바위 발레버러지 시 사막에서 살아남기 생의 한가운데 손금 송아지 시간의 집 시선 시녀에게 싱거운 놀이 안개 어떤 나무 얼룩 우리 애인 유년의 집 으슬으슬 혹은 아슬아슬 이별 이퀄 인도 바라나시에서 작은 새를 위하여 음악 잠 정든다는 것 종이 벌레 주목 나무와 여관 죽음 집 2 첫 기억 최 씨 할아버지 틈 피아노 흐른다 할머니 젖, 무덤 해설 문종필 너무 걱정하지 마요서현진 시인의 시집 『작은 새를 위하여』가 천년의시 0109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전북 고창 출생으로 국민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동 대학원 국문학과를 수료하였다. 시집 『작은 새를 위하여』는 시적 대상과의 동일성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서정시의 양식 안에서 진솔한 생 체험을 우리에게 들려준다는 점에서 핍진성을 지닌다. 시인은 삶의 인상적 순간을 감각적으로 그려내는 동시에 존재론적 기원에 대한 탐색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궁극적으로 시를 통한 삶의 불가피성을 역설한다. 이때, 삶에 대한 성찰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한 자기 고백적 발화의 형식은 진한 시적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서현진의 시는 일상적 경험을 토대로 한 시적 사유가 돋보이는데, 이는 이번 시집의 전반적인 기조라 할 수 있다. 과한 수사를 사용한다거나 어설픈 포즈를 취하지 않고 담담한 어조로 삶을 노래하는 것 또한 이번 시집이 지닌 장점이다. 일상적 경험에 천착한 시편들에는 곡진함이 가득하고, 시적 사유가 빛나는 시편들에서는 세계를 인식하는 시인의 진정성 있는 태도가 깃들어 있어 울림이 크다. 해설을 쓴 문종필 문학평론가는 시인이 “현실의 틀어짐을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극복하”고자 한다는 점에, “순환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운명”을 시적 서사의 자리로 가져가 미학적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시인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시적 사유를 통해 절망 속에서 희망을 포착하고, 죽음의 문턱에서 생의 절규를 듣는다. 그리하여 우리는 서현진의 시를 통해 양립 불가능하게 여겨지는 모든 것들이 관념의 울타리를 벗어나 시의 성전으로 향하는 것을 목도하게 된다. 요컨대 과거의 시간을 오늘의 기억으로 되살려 내어 깊이 있는 서정성을 이끌어낸 것은 이번 시집의 유의미한 문학적 성취라 할 수 있다.작은 새를 위하여햇빛을 잡아당겨흰 빨래를 탈탈 털어 가지런히 말리자이것을 참회라 부르기로 하자돌돌 청소기를 돌려집 안 구석구석에 있는먼지를 모아 새의 부등깃을 만들자이것을 사랑이라 부르기로 하자흰쌀을 씻어놓고그 위에 호랑이콩을 집어넣어 밥을 하자그 콩을 화성에서 자라는 나무의 열매라고 속이자이것을 헌신이라 부르기로 하자감자, 당근, 양파, 쇠고기를 잘게 썰어물을 넣고 끓이다가 순한 맛 카레 가루를 넣고 휘저어 보자참 내 젖 한 방울도 양념으로 넣어보자이것을 희생이라 부르기로 하자싹싹 먹은 그릇들과 숟가락들을개수대로 들고 가 거품을 튀겨 가며 요란스럽게 부시자이것을 리듬이라 부르기로 하자크기와 모양 색깔이제각각 다른 이불과 베개들을방마다 깔아놓고 좋아하는 동물 인형들을 하나씩 던지자이것을 평화라고 부르기로 하자작은 새들이뒤척이다 짐승들과 함께 잠이 들면되도록 예쁜 꿈의 씨앗들을 어두운 하늘에 뿌려보자이것을 희망이라 부르기로 하자시계 속의큰 톱니바퀴와 작은 톱니바퀴들이 맞물려 쉴 새 없이 돌아갈 때마다그 안에 살던 쥐새끼들이 쪼르르 나타나내 콧등을 야금야금 갉아먹고작은 새들이내 두 어깨를 조금씩 쪼아점점 둥그스름한 언덕을 만들고 있다고믿어 의심하지 않기로 하자 시인은 흰 빨래를 털어 가지런히 말리는 일을 참회라고 부른다. 집 안 구석에 쌓인 먼지를 모아 새의 부등깃을 만드는 행위를 사랑이라고 부르고, 영양가 있는 흰쌀밥을 짓기 위해 콩을 넣는 행위를 헌신이라고 부른다. 카레를 만들다가 “참 내 젖 한 방울”을 넣는 행위를 희생이라고 부르고, 힘 있게 설거지하는 행위를 리듬이라고 말한다. 이불과 베개가 가지런히 놓여 있는 곳에 동물 인형을 던지는 행위를 평화로 간주하고, 작은 새들이 날 수 있도록 예쁜 소망을 꿈꾸는 행위를 희망이라고 노래한다. 이러한 의식적인 행동은 마지막 연에서 의미가 증폭된다. 쥐새끼들이 “내 콧등을 야금야금 갉아” 먹는 것과 작은 새들이 “내 두 어깨를 조금씩 쪼아” 먹는 것이 “둥그스름한 언덕”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이다. 화자의 이러한 의식적인 행위는 현실의 틀어짐을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극복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애정이 간다.―해설 중에서
쓰면서 말해봐 영어회화 : 여행편
랭컴(Lancom) / 이서영 지음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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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컴(Lancom)소설,일반이서영 지음
여행을 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필수 회화만 수록하였다. 우리말 해석을 한국인 성우가 말하고, 이어서 원어민 남녀가 번갈아 또박또박 읽어주므로 책을 보지 않고도 회화를 익힐 수 있다. 또한 초보 학습자를 위해 한글로 영어 발음을 표기하였고, 기본문장을 익힌 다음 대화연습을 통해 회화에 응용할 수 있다.PART 01 출입국 01 비행기 예약 12 02 탑승 수속 14 03 비행기 안에서 16 04 기내식사 18 05 비행기를 갈아탈 때 20 06 입국심사 22 07 짐을 찾을 때 24 08 세관을 통과할 때 26 09 공항에서 환전을 할 때 28 10 공항 안내소에서 30 PART 02 숙박 01 호텔 예약 34 02 예약을 했을 때 체크인 36 03 예약을 안 했을 때 체크인 38 04 프런트에서 40 05 룸서비스 42 06 호텔 시설을 이용할 때 44 07 외출할 때 46 08 호텔에서의 트러블 48 09 체크아웃을 준비할 때 50 10 체크아웃 52 PART 03 식사 01 식당을 찾을 때 56 02 식당 예약 58 03 자리에 앉을 때까지 60 04 식사주문 62 05 식당에서의 트러블 64 06 식사를 하면서 66 07 음식 맛의 표현 68 08 식당에서의 계산 70 09 음료와 술을 마실 때 72 10 패스트푸드점에서 74 PART 04 교통 01 길을 묻거나 알려줄 때 78 02 택시를 탈 때 80 03 버스를 탈 때 82 04 지하철을 탈 때 84 05 열차를 탈 때 86 06 비행기를 탈 때 88 07 렌터카 90 08 자동차를 운전할 때 92 09 교통사고가 났을 때 94 10 위급한 상황일 때 96 PART 05 관광 01 관광안내소에서 100 02 관광버스와 투어에 참가할 때 102 03 관광지에서 104 04 관람할 때 106 05 사진을 찍을 때 108 06 카지노에서 110 07 클럽?바에서 112 08 스포츠?레저 즐기기 114 09 난처할 때 116 10 말이 통하지 않을 때 118 PART 06 쇼핑 01 쇼핑 안내를 받을 때 122 02 쇼핑몰에서 124 03 물건을 찾을 때 126 04 물건을 고를 때 128 05 물건 값을 흥정할 때 130 06 물건 값을 계산할 때 132 07 포장이나 배달을 원할 때 134 08 교환이나 환불을 원할 때 136 09 물건을 분실했을 때 138 10 도난당했을 때 140이 책은 이렇게 완성되었다! 여행을 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필수 회화만 수록하였습니다. 우리말 해석을 한국인 성우가 말하고, 이어서 원어민 남녀가 번갈아 또박또박 읽어주므로 책을 보지 않고도 회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초보 학습자를 위해 한글로 영어 발음을 표기하였습니다. 기본문장을 익힌 다음 대화연습을 통해 회화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각 유닛의 맞쪽에는 읽고 들은 기본문장을 3번씩 써볼 수 있도록 필기노트를 마련하였습니다. 회화는 쓰기가 답이다! 1 적혀 있는 그대로 읽으면서 따라 쓴다 2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쓴다 3.표현을 최대한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쓴다 최근에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능력에 맞춘 쓰기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닙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보다 손으로 쓰는 것을 우리의 뇌가 훨씬 더 오래 기억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베껴 쓰는 동안 모범이 되는 문장의 형태를 자기도 모르게 분석하고 모방하게 되기 때문에 영어 문장의 구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익히고 체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엄마의 회초리보다 아빠의 한마디 : 한마디하려는 아빠를 위한 36가지 대화의 기술
웅진리빙하우스 / 히구치 유이치 글, 신성웅 감수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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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리빙하우스육아법히구치 유이치 글, 신성웅 감수
이 책은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대화, 한 단계 더 높이 오르게 하는 칭찬과 꾸중,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질문과 상호작용에 대한 책이다. 아빠가 아이와 대화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아이에게 자존심, 자립심을 키워주는 데 엄마의 언어보다 강한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빠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발달단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기는 한정되어 있다. 5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5년 정도의 시간이 아빠에게도 아이에게도 중요한 시간이다. 이때 아빠가 형성해줄 수 있는 마인드에는 무엇이 있는지 총 4장에 걸쳐 36가지 대화의 기술을 알려 준다.제1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대화법 대화의 기술 01 : 아이와의 대화, 인사부터 시작하자 대화의 기술 02 : \"고맙다\"\"미안하다\"그때그때 솔직하게 말한다 대화의 기술 03 : \"……\"아이가 생각에 잠겨 있을 땐 말을 걸지 않는다 대화의 기술 04 :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내용을 물어본다 대화의 기술 05 :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야기꾼이 되어준다 대화의 기술 06 : 편견을 갖지 않도록 아이의 생각에 질문을 던진다 대화의 기술 07 : \"아빠랑 같이 해볼까?\"몇 가지 약속을 정해 아이의 자주성을 키워준다 대화의 기술 08 : 작은 문제라도 아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게 한다 대화의 기술 09 : \"노력하니까 되잖아\"아이의 노력을 칭찬하고 격려한다 대화의 기술 10 : \"재미있는 거 해볼까?\"아이에게 늘 새로운 자극을 제공한다 대화의 기술 11 : 재미있는 질문으로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2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칭찬법·꾸중법 대화의 기술 12 : 아이가 실수하더라도 \"노력했으니까 괜찮아\"라고 말한다 대화의 기술 13 : \"조금만 더 하면 되겠다\"구체적인 목표를 향해 격려한다 대화의 기술 14 : \"아빠도 너만 할 땐 그랬어\"비교하면서 격려해준다 대화의 기술 15 : 혼내더라도 \"원래 잘하잖아\"하며 믿음을 보여준다 대화의 기술 16 : \"다음에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해결책을 찾게 한다 대화의 기술 17 : \"실수해도 괜찮아. 다음엔 잘할 거니까\"라고 격려한다 대화의 기술 18 : \"아빠가 화내서 놀랬어\"꾸중한 뒤에는 위로도 잊지 않는다 대화의 기술 19 : 엄하게 꾸짖을 땐 \"절대 용서 못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대화의 기술 20 : 어려서는 엄격하게 커서는 너그럽게 키운다 제3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질문법 대화의 기술 21 : \"너도 저런 거 하니\"언제 어디서나 아이에게 자주 질문한다 대화의 기술 22 :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는 3What3W1H 질문법칙 대화의 기술 23 : \"그건 왜\"라는 질문으로 생각의 폭을 넓혀준다 대화의 기술 24 : \"전에는 어땠는데?\"라고 물으면 문제의 공통적인 원인이 보인다 대화의 기술 25 :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며 해결법을 생각하게 한다 대화의 기술 26 : \"저 중에 뭐가 좋아?\"라고 물으며 아이의 기호를 파악한다 대화의 기술 27 : \"물론\"과 \"하지만\"을 넣어 말하면 논리력이 키워진다 제4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격려법 대화의 기술 28 : 서로 의견이 다를 땐 \"그래도 아빠 말대로 하자\"라고 제안한다 대화의 기술 29 :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땐 \"괜찮아. 혼자서 해봐\"라고 격려한다 대화의 기술 30 : \"○○하게 해줄게\"적절한 보상을 제시해서 아이를 격려한다 대화의 기술 31 : \"넌 할 수 있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준다 대화의 기술 32 : \"이거 재밌는데 한번 해볼까?\"명령하지 말고 유도한다 대화의 기술 33 : 좋은 친구와 보다 나은 생활 환경을 만들어준다 대화의 기술 34 : 입버릇처럼 \"넌 머리가 좋아\"\"정말 잘하는데?\"라고 말해준다 대화의 기술 35 : 높은 목표를 세우고 긍정적으로 실천하게 한다 대화의 기술 36 : 완벽한 아빠가 아니라 솔직하고 노력하는 아빠가 되어준다■ 36가지 상황별 대화법마다 전문가의 토킹 포인트가 달려있다. 아빠의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에 어떤 지도를 그리는지에 대한 교육심리학적 접근! 올바른 자녀교육 제 1원칙은 \'야단치지 말라\'가 아니라 \'겁주지 말라\'이다.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아이와 수월하게 대화하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은 바로 올바른 대화법! 이 책은 아이와 친해지고 싶을 때, 따끔하게 야단을 쳐야겠다 싶을 때 유용하다. 집안에서 아빠와 아이가 대면하는 대표적인 상황별 대화의 기술을 정리했다. 교육적으로 올바른 36가지 아빠 언어 사전. 각각의 상황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말할 것인지 저자의 노하우가 확실하게 담겨있다. 36가지 상황별 대화법마다 전문가의 talking point가 이어진다. 본문에 소개한 대화법이 아이의 마음에 어떤 지도를 그리는지에 대한 교육심리학적 접근! 보다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의 실용적인 대화 노하우가 매우 알차다.
플러터와 Node.js로 시작하는 풀스택 개발
영진.com(영진닷컴) / 김진형 (지은이)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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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김진형 (지은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백엔드 서비스를 혼자 개발해보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실습서다. 이 책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프로젝트 설계 등을 아우르는 완전한 모바일 프로젝트 제작 과정을 안내한다. 복잡한 기능보다는 피드 보기와 생성, 채팅 등의 주요 기능을 중심으로 플러터와 Node.js의 기초부터 프로젝트를 완성해가는 흐름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Dart와 Node.js의 기초 사용법을 다루어 프로그래밍 언어에 익숙한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클론 코딩으로 앱을 따라하는 과정을 통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기초를 배우고, 혼자서 완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 경험을 쌓게 될 것이다.1장 플러터 개발환경 구축 및 DART 문법 1. 플러터 설치 및 환경설정 2. Dart 기초 3. 다트의 심화 기능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2장 플러터 레이아웃과 주요 위젯 1. 기본 위젯의 이해 및 활용 2. 이미지, 아이콘 및 사용자 입력 위젯 3. Stateless와 Stateful 위젯 3장 플러터의 네비게이션과 화면 전환 1. 화면 전환과 데이터 전달 2. 네비게이션 바 3. 탭 기반 네비게이션 구현 4. 상호작용형 UI 요소 5. Row와 Column을 활용한 레이아웃 구성 4장 상태 관리 기법 1. 상태 관리의 필요성 2. 외부 라이브러리 설정 3. GetX를 이용한 상태 관리 도입 5장 SNS 프로젝트: 기본 구조 및 UI 설계 1. 프로젝트 아키텍처와 폴더 구조 계획 2. Wireframe 및 Mockup 설계 3. UX 개선을 위한 애니메이션 및 트랜지션 추가 4. API 연동 5. GetConnect 도입 6장 주요 페이지별 UI 생성 1. Intro 및 로그인 화면 2. 회원 가입 화면 3. 마이페이지 화면 7장 Node.js 기본 문법 1. 개발환경 설정하기 2. 변수와 자료형 3. Node.js의 기본 구조: 모듈과 패키지 관리 4. 콜백과 비동기 처리 8장 Express 프레임워크 1. Express 프레임워크 소개 2. 기타 핵심 기능들 3. 보안 4. 데이터베이스 9장 홍당무마켓 백엔드 구현 1. 파일 처리 2. 회원 3. 피드 10장 홍당무 API와 플러터 연동 1. 회원 2. 피드 생성, 목록, 수정 개선 3. 피드 상세, 삭제 추가 4. 마이페이지 11장 기타 플러터 패키지 활용하기 1. GetStorage 2. Image Picker 3. Timeago 4. WebviewFlutter 5. 플러터 런처 아이콘(Flutter Launcher Icons) 12장 홍당무마켓 완성 1. 검색 2. 로그아웃 3. 판매 내역 4. 즐겨찾기 백엔드 5. 즐겨찾기 플러터 13장 추가 소셜 기능 구현하기(동네 생활) 1. 동네 생활 백엔드 2. 동네 생활 플러터 14장 추가 소셜 기능 구현하기(채팅) 1. 채팅Node.js와 플러터로 풀스택 개발하는 실무 중심 가이드! 『플러터와 Node.js로 시작하는 풀스택 개발』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백엔드 서비스를 혼자 개발해보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실습서입니다. 이 책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프로젝트 설계 등을 아우르는 완전한 모바일 프로젝트 제작 과정을 안내합니다. 복잡한 기능보다는 피드 보기와 생성, 채팅 등의 주요 기능을 중심으로 플러터와 Node.js의 기초부터 프로젝트를 완성해가는 흐름을 체계적으로 제공합니다. 이 책은 특히 Dart와 Node.js의 기초 사용법을 다루어 프로그래밍 언어에 익숙한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클론 코딩으로 앱을 따라하는 과정을 통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기초를 배우고, 혼자서 완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 경험을 쌓게 될 것입니다. 【 대상 독자층 】 -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꿈꾸는 초보 개발자 - 모바일 앱,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설계가 궁금한 분 이 책은 구글의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인 플러터로 프론트엔드를, Node.js로 백엔드를 구성하여 실제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개별 기술에 대한 개념 설명에서 그치지 않고, 완성도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해보며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구성과 상호 연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실무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독자들이 예제를 진행하면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와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 과정을 포함하여,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제 개발 환경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한 번쯤 봤거나 사용해봤을 친숙한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면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여러 기능을 직접 경험해 보며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내 손으로 완성해보시기 바랍니다.
돈은 모든 것을 바꾼다
한국경제신문 / 김운아 (지은이) / 2023.12.20
18,000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김운아 (지은이)
‘부자언니’ 카페의 김운아 부원장이 쓴 돈 공부에 관한 첫 번째 책. 빚과 일에 쫓기던 서른셋의 평범한 직장인 시절, 부자언니 유수진을 만나 돈 공부에 눈 떴다. 그리고 10년 만에 수십 억대 자산가가 되며 회사를 나와 파이어족이 됐다. 이 책에서는 저자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종잣돈 1억 원 모으기에서 10억대 자산가 되기까지, 그리고 그 이후 더 큰 부자가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히 기록했다. ‘부자는 위기를 놓치지 않는다’는 부자언니의 조언대로, 재테크 입문 7,8년 만에 찾아온 코로나19 시기에 어떻게 부의 퀀텀리프를 이뤘는지도 흥미롭게 쓰여 있다. 아울러 지속할 수 없는 절약 노하우나 따라 할 수 없는 투자 스킬보다는,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부터 앞으로 꾸준히 해야 할 일들을 저자와 부자언니 회원들의 경험을 기반으로 솔직하게 담았다.프롤로그 : 가난이 추억이 되려면 1. 시작 - 다른 미래를 꿈꾼다면, 지금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01 왜 매번 부자되겠다는 결심만 할까? 02 재테크는 쇼핑이 아니다 03 투자는 짧게, 재테크는 길게 04 몸값 올리고, 소비 줄이고 05 당장 바꿀 수 있는 단 한 가지 06 새로운 나로 부자 라이프 시작하기 2. 변화 - 이루고 싶다면. 먼저 자신을 믿어주자 07 재테크의 시작은 저축이 아니라 정리 08 나는 내가 부자될 날을 알고 있다 1 09 나는 내가 부자될 날을 알고 있다 2 10 수익률 높이는 즐거운 짠테크 생활 11 부자는 노력이 아니라 습관으로 만들어진다 12 부자의 길, 외롭기만 한 건 아니야 3. 과정 - 부자가 된다는 것은 한 사람이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이다 13 1억 원 모았는데 뭐부터 하면 돼요? 14 연습도 안 하고 실전에 나선다고? 15 실수, 신입 때 해야지 언제 해 16 지금 사야 될 타이밍인가요? 17 부자의 그릇 만들기 4. 발전 - 자본소득과 노동소득의 시너지가 날 때 계단을 올라갈 수 있다 18 언제 또 올지 모를 이 위기를 놓쳐선 안 돼! 19 자본소득의 꿀맛 한번 볼래 20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 21 다시 일테크 5. 결과 - 돈은 모든 것을 바꾼다 22 더 이상 루틴하지 않은 삶 23 재유에서 터닝포인트를 만나다 24 마이너스 인생에서 플러스 인생으로 25 인간 개복치에서 인간 로봇으로 26 고마워, 내 자신! 수고했어, 오늘도! 27 짠테크의 여왕에 등극하다 에필로그 : 가난했던 아빠가 물려주신 위대한 유산부자언니 카페 부원장이자 3,000명 재린이들의 멘토 김운아가 실제 경험으로 깨달은 부자 되는 법 평범한 워킹맘이던 그녀는 2021년 상승장에서 어떻게 부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을까? ‘부자언니’ 카페의 김운아 부원장이 쓴 돈 공부에 관한 첫 번째 책. 빚과 일에 쫓기던 서른셋의 평범한 직장인 시절, 부자언니 유수진을 만나 돈 공부에 눈 떴다. 그리고 10년 만에 수십 억대 자산가가 되며 회사를 나와 파이어족이 됐다. 이 책에서는 저자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종잣돈 1억 원 모으기에서 10억대 자산가 되기까지, 그리고 그 이후 더 큰 부자가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히 기록했다. ‘부자는 위기를 놓치지 않는다’는 부자언니의 조언대로, 재테크 입문 7,8년 만에 찾아온 코로나19 시기에 어떻게 부의 퀀텀리프를 이뤘는지도 흥미롭게 쓰여 있다. 아울러 지속할 수 없는 절약 노하우나 따라 할 수 없는 투자 스킬보다는,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부터 앞으로 꾸준히 해야 할 일들을 저자와 부자언니 회원들의 경험을 기반으로 솔직하게 담았다. 가난했던 시절이 추억이 될 그날까지! 지금의 ‘김운아’가 과거의 ‘김운아들’에게 들려주는 부와 삶에 대한 1%의 비밀 “어느 날 부자언니가 나에게 다가왔던 것처럼, 이 책이 누군가에게 나침반이 되기를!” 저자 김운아는 ‘부자언니’ 카페에서 오랫동안 ‘부자 되는 로드맵’을 강의해온 라이프스타일 코치이자 재테크 강사다. 수천 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돈에 대한 영감을 주는 멘토로 활동해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이런 질문 하나를 던질 수 있다. 우리와 다를 게 없는 평범한 워킹맘이던 그녀가 어떻게 10여 년 만에 완전히 다른 삶을 누릴 수 있게 됐을까. 그녀가 마침내 경제적 자유를 획득한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에서 그 비결을 들을 수 있다. 돈을 관리하면 인생이 흔들리지 않는다! 먼저 이 책에선 우리가 왜 매번 재테크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알려준다. - 부자가 되겠다는 당신의 말은 결심이 아니라 희망일 뿐이다. - 이것저것 설명 좀 듣고선 자기가 아는 것에 투자했다고 착각한다. - 자신이 장기투자, 분산투자를 할 수 있을 거라 여긴다. - 자신은 남들과는 다를 거라 생각한다. 재테크에 실패했거나 포기한 다수의 사람들은 사실 부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한 게 아니라 막연한 희망을 가졌던 것뿐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확고한 결심 아래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계획이 있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재테크를 쇼핑하듯, 정보 몇 가지 듣고 투자에 나서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런 흐릿한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 이 책에선 재테크의 첫 걸음부터 실패 없이 확실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다. 긴 재테크의 여정에서 웬만해선 노선이 변경될 수 없도록 선명한 목표와 실행 방안을 짤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준다. 원칙 있는 투자는 언젠간 큰 부로 돌아온다! 이 책은 1억 모으기에서 10억 자산가가 되기, 그리고 그보다 더 큰 부자가 되기까지 단계별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투자 방법을 알려준다. 종잣돈인 1억을 모으기까지는 사실상 라이프스타일을 고쳐 나가는 기간이다. 돈에 대한 공부도 중요하지만 우리 삶에서 시간과 정리가 갖는 중요성을 이해하고 바꿔 나가야 한다. 부자언니 카페에서 수많은 회원의 상담을 통해 우리 개개인이 고치지 못한 문제점들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저자는, 부를 불려가는 기간 동안 우리가 실수하거나 포기하게 되는 것들을 짚어준다. 그리고 ‘부자 라이프스타일’로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해준다. 종잣돈을 모으는 단계에서부터 우리가 습관처럼 해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부의 로드맵’ 그리기다. 저자는 자신과 여러 회원들의 삶을 통해 부의 로드맵을 그려보는 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를 증명한다. 10억 대 이상의 자산가가 되기 위해서는 월급과 저축만으로는 어렵다. 투자 세계에 첫발을 들여놓아야 하는데, 이 단계부터는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투자 연습과 실제 투자를 하되,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이 할 수 있는 투자의 수준과 범위를 명쾌하게 알려준다. 기존의 투자서처럼 전문 투자자들이 가능한 투자법은 우리에게 사실상 적용이 불가능하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자신이 실제로 어떻게 투자를 했는지 자신의 통장을 인증해가며 꼼꼼히 설명해준다. 알고 보면 투자는 수익이 날 때보다 손실 날 때가 더 많다. 그럼에도 공들인 돈은 배신하지 않으며, 원칙이 있는 투자는 언젠가 보람으로 돌아온다. 부자언니 유수진은 자신의 책을 통해 ‘부자는 위기를 놓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해왔다. 그리고 기회를 잡기 위해 평소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걸 강조해왔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는 코로나19라는 기회를 통해 부의 퀀텀리프를 이루었다. 저자는 경제가 순환하는 한 기회는 머지않아 또 찾아올 것이므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준비를 할 것을 당부한다. 경제적 자유를 획득한 사람들의 삶은 어떨까. 매일 플렉스하며 돈을 펑펑 쓰는 삶을 살게 될까. 그렇지 않다. 저자는 자신이 만나본 부자들도, 자기 자신도 더 이상 흐릿하고 주저하는 삶을 살지 않게 된다고 말한다. 부자의 라이프스타일이 삶에 밴 그들은, 계속해서 자신의 한계를 깨부수면서 성장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결국 재테크 초보자인 우리가 선택해야 할 삶의 방향이 있다면 그것은 ‘성장’이다. 성장하기로 한 사람은 언제가 됐든 성공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그 길을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이미 그 길을 걸어본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를 기록해뒀으니, 뒤따르는 사람들은 그 가르침대로 한번 걸어가보는 것이 어떨까. 그렇게 돈은 나의 인생을, 아니 가족의 인생까지도 함께 바꾸었다. 실수로 태어난 인생이라고, 마지못해 사는 인생이라고 스스로를 괴롭히며 살던 내가, 모든 순간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부단히도 나를 돌아보며 살게 되었다. 경제적인 여유가 마음의 여유를 주었고, 그러면서 과거의 김운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선택할 수 없는 인생을 사는 수많은 딸과 엄마들 말이다.하루 5분의 자기 시간도 없이 일하고, 살림하고, 희생하는데도 미래가 보이지 않는 엄마들. 아이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부자가 되고 싶다는 엄마들. 부자가 돼야 하는 이유에 자기 자신은 없는 이들이 눈에 밟혔다. 어느 날 부자언니가 내게 다가왔던 것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언니가 돼주고 싶다. 혼자가 아니라고, 같이 가자고 말해주고 싶다. 포기하지 말고 함께하자고 얘기하고 싶다. 그래서 책을 쓰기 시작했다.- <프롤로그 : 가난이 추억이 되려면> 중에서 결심이라면 진즉에 수없이 했는데, 누구보다 간절한데 왜 나는 여태 부자가 안 됐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을 하련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희망’이지 ‘결심’이 아니라고. 둘은 분명히 다른데, 그 차이는 ‘목표’와 ‘실행’에 있다. 그리고 목표는 반드시 (부자언니의 표현에 의하면) ‘핏빛’이어야 실행을 불러온다. 선명하고 간절해야 한다는 의미다. 사람들에게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를 물어보면 ‘안정된 노후를 위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서’, ‘자녀가 원하는 걸 해주고 싶어서’ 등등을 말한다. ‘자유로운 해외여행’이나 ‘경제적 자유’도 단골손님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위한 목표들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주지 못한다. - <왜 매번 부자 되겠다고 결심만 할까> 중에서
더 이상 나를 건드리지 말아줘
모아북스 / 양성희 (지은이)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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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북스소설,일반양성희 (지은이)
인지적 사고방식 시리즈 7권. 일상이 괴로움으로 차 있다는 오해를 안고 사는 현대인에게, 괴로움의 본모습을 찾아내고, 아주 독특하면서도 효과적인 글쓰기 심리 치유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살아가는 일에는 늘 괴로움이 따른다. 몸이 편안하고 머리가 맑고 마음이 여유로운 상태를 두고 우리는 ‘건강하다’고 한다. 우리는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며 마음의 밑바닥까지 내려갔던 한 엄마는 좋은 엄마, 씩씩한 엄마가 되기 위해 발버둥 친다. 삶에 왜 꼭 괴로움이 따르는지 알고 싶어 마음공부를 시작한 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마음 치유의 길을 발견한다.머리말 다시 출발점에 서서 1 우리는 왜 마음의 병을 안고 사는가? 아이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다 괴로운 삶의 연속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기 2 괴로움 뇌 탓이라고? 괴로움은 뇌가 만든다 마음의 괴로움은 몸의 병도 만들어낸다 괴로움을 내 맘대로 바꾸면 된다 3 내 안의 또 다른 나, 뇌를 알아야 한다 뇌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분노하는 뇌를 다스리려면? 언어의 역할 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비결은 무엇일까 4 나쁜 감정 대신 나에게 집중하는 치유의 세계 쓰기만 해도 치유가 시작된다 저널 치유의 근본 원리 내가 그동안 해온 저널 치유의 효과 저널 치유는 정신 건강을 위한 최고의 도구다 저널 치유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하나요? 5 나를 위한 5단계 셀프 치유법 1 심리 글쓰기 수업 2 엄마 수업 3 감사 일기 쓰기 수업 4 그림책 수업 5 상실 수업 맺음말 상처 입은 마음은 반드시 치유될 수 있다나의 마음속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장애아 엄마라는 굴레를 뒤집어쓰고, 마음의 상처를 끌어내며 치유하는 법을 찾았다! 살아가는 일에는 늘 괴로움이 따른다. 몸이 편안하고 머리가 맑고 마음이 여유로운 상태를 두고 우리는 ‘건강하다’고 한다. 우리는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며 마음의 밑바닥까지 내려갔던 한 엄마는 좋은 엄마, 씩씩한 엄마가 되기 위해 발버둥 친다. 삶에 왜 꼭 괴로움이 따르는지 알고 싶어 마음공부를 시작한 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마음 치유의 길을 발견한다. 이 책은 일상이 괴로움으로 차 있다는 오해를 안고 사는 현대인에게, 괴로움의 본모습을 찾아내고, 아주 독특하면서도 효과적인 글쓰기 심리 치유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 1장에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왜 괴로움을 느끼는지, 분노하는 뇌를 다스리는 법과 생각을 지배하는 언어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비결을 공개한다. ▶ 2장에서는 마음의 괴로움을 만드는 근원인 뇌의 구조와 역할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고, 괴로워하는 뇌의 구조를 원하는 방향으로 원하는 만큼 바꾸는 방법에 대해 제시한다. ▶ 3장에서는 우리의 뇌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분노하는 뇌를 다스리는 법과 생각을 지배하는 언어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비결을 공개한다. ▶ 4장에서는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도구로써 저널 치유를 소개하고 저널 쓰기의 구체적인 지침을 알아본다. ▶ 5장에서는 내면의 치유를 위한 실제적 대처법으로 글쓰기 수업을 소개하여 실제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었다.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멀고 긴 여정의 시작 작가 유시민은 이런 말을 했다. “자식이 왜 있느냐? 세상사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가르쳐주려고 자식이 있는 거랍니다.” 자식을 키우는 일은 쉽지 않다. 늘 부모의 헌신을 요구하고 부모의 육체와 정신을 다 쏟아 붓게 한다. 평범한 아이를 키우는 일도 그럴진대, 몸이 아픈 아이는 어떠할까? 장애를 가진 아이를 기른다는 것은 끊임없는 감정의 소모를 요구한다. 분노, 죄책감, 서운함, 절망감 등 세상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한꺼번에 느끼는 듯 한 좌절을 맛본다. 세상사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수준을 넘어 세상이 정말 나를 도와주기는 하는 건지 끝없이 원망하게 된다. 그런 시기에 저자는 수없이 외쳤다. “더 이상 나를 건드리지 말아줘”라고. 평범한 엄마였고, 아이를 평범하게 키울 것이라고 예상했고, 평범하게 살면서 작은 행복과 보람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던 저자에게, 특별한 아이를 기른다는 것은 평범한 일이 아니었다. 결국, 우울증에 걸려 바닥이 어딘지도 모르고 추락하고 말았다. 얼마나 울었는지 평생 흘릴 눈물을 다 흘린 것 같았다. 그랬던 엄마는 이제 낯선 이들의 손을 잡아주며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하는 ‘심리 치유’ 수업을 하고 있다. 괴로움은 뇌에서 나오고 마음이 괴로우면 몸에도 병이 난다 특별한 아이를 기르는 일은 괴로움이라고 느껴졌다. 그러다 보니 현실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려면 괴로움이 무엇인지, 어디에서 오는지 자세히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돌보는 동시에 따로 공부를 시작했다. 사람에게, 살아가는 데 괴로움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봤다. 뇌가 어떤 곳이고 무슨 역할을 하며 왜 사람에게 괴로움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지 파헤쳤다. 괴로움은 뇌에서 오지만 마음에 영향을 미치고, 마음이 괴로우면 육체에도 질병을 일으킨다. 괴로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서는 우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야 한다. 마음을 고치는 것이 곧 몸을 고치는 것이고, 마음을 치유하면 삶도 편안해질 것이었다. 일상의 문제와 현실의 괴로움을 덜기 위한 여정이 심리상담이라는 구체적인 삶의 목표로 다가왔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괴로움의 근원을 찾아보려는 노력이 낯선 분야로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새롭게 얻은 지식과 정보가 내가 가려는 분야와 연결되어야 했다. 공부하고 탐구하는 분야는 신경과학의 영역이지만 내가 도달하고 싶은 곳은 정신적이고 추상적인 영역이면서, 불안과 괴로움 없이 일상의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현실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분야여야 했다. 저자는 심리상담사가 되기로 인생의 새로운 방향을 정했다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보듬어주는 치유의 놀라운 효과를 말하다 저자가 선택한 심리 치유의 구체적인 방법은 글쓰기였다. 글은 인간의 감정과 생각에 대한 치료적 매개체로서 오랫동안 중요하게 여겨졌지만, 가장 쉽고 가장 효과적으로 뇌를 자극하는 방법은 바로 글쓰기다. 여러 가지 글쓰기 중에서도 저널 쓰기는 일관된 형태를 유지할 필요가 없고 대단히 자유로운 형식이기 때문에 뇌의 여러 영역을 풍부하게 활성화한다는 면에서 최적이다. 저자는 심리 글쓰기 수업, 엄마 수업, 감사 일기 수업, 그림책 수업, 상실 수업이라는 형식으로 심리 치유를 한다. 정신의학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인생 수업》에서 이렇게 말했다. “도서관에 있는 수십만 권의 지식을 아는 것보다 나 자신을 아는 지식이 더 소중하다.” 저자는 ‘나는 다 잘할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착각에 사로잡힌 채 살고 있었다. 출산과 육아에 사로잡힌 저자의 정체성은, 건강하고 똑똑한 아들딸을 고루 낳아 좋은 엄마로 완벽한 가정을 이루며 사는 것이었다. 보통 사람과 달리 힘들게 아이를 키운다는 현실의 괴로움은 저자가 내면의 심리를 탐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자신의 마음속을 알기 위해 시작한 심리상담의 길이 다른 사람의 삶도 바꿔가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 괴롭고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며 깨달은 점이 하나 있다고 고백한다. 그것은 바로 ‘인생 자체가 학교’라는 것이다. 이 책은 괴로운 현실 때문에 절망하고 좌절하는 사람에게, 그 괴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경험적인 교훈을 들려주는 가이드다. 뇌 과학, 심리학, 글쓰기를 통한 심리 치유 등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저자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간단하고 온화하지만 절절하다.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그리고 배우라.”운명인 듯 아닌 듯, 고통의 끝에서 삶의 방향을 찾았다. 그동안 꾸역꾸역 버텨온 세월을 되돌아보니 내 앞에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그 길은 한 줄기 빛처럼 느껴질 만큼 감동적이었고 감격스러웠다. 심리상담사라는 길을 정하고 나자 해야 할 공부의 분야가 자연스럽게 따라왔다. 바로 사람의 마음속을 조사하고 정신을 분석하는 일이었다. 더 정밀하게 방향을 잡아야 했다. 우선 해결해야 할 문제로는 ‘삶의 괴로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하는 것이었다. 뇌의 활동을 즐겁게 유도하려면 긍정적인 정서와 감정, 욕구, 행동을 일으키는 원인 등을 파악하고 그것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글쓰기, 독서, 여행 등과 같은 활동으로 긍정적인 사고와 경험을 쌓는다. 즐거운 경험을 풍부하게 입력할수록 뇌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긴장감이 완화된다. 글쓰기로 치료 효과를 보려면, 삶의 의지가 강하고 적극적이어야 효과가 가장 크다. 수술 집도의가 명의인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 당사자가 얼마나 삶에 대한 의지가 있느냐에 따라 수술 후 완치의 성패가 갈리는 것과 같다. 힘들고 괴로운 기억과 경험을 글로 쓰다 보면 카타르시스의 순간을 맞이한다. 털어내고 지워내고 잊어버리는 과정을 겪고 나면 새로운 날을 살아갈 수 있는 희망과 기운을 얻는다. 그게 바로 저널 치유의 순기능이다.
조선 왕 독살사건 2
다산초당 / 이덕일 글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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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소설,일반이덕일 글
조선사 최고의 논쟁을 일으킨 이덕일의 새로운 대중 역사서 충효의 나라 조선? 조선 왕 3명 중 1명이 신하들에게 독살당했다면? 문종에서 고종까지의 왕조사를 독살사건이라는 프리즘으로 통찰하면서 충의의 명분 뒤에 가려진 살아 있는 조선사를 펼쳐 보인다. 조선 중기 이후 임금인 인종부터 고종까지 조선 왕 4명 중 1명이 독살설에 휩싸였다는 충격적 미스터리를 흡입력 있는 문체로 그려낸 전편에 문종, 단종, 예종, 연산군, 사도세자의 후예들, 효명세자 등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들의 독살 미스터리가 더해졌다. 특히 세종의 뒤를 이을 현군이라는 평가를 들었던 문종의 의문사를 파헤치면서 국왕 독살이 조선 500년사를 꿰뚫는 키워드임을 증명한다. 저자는 풍부한 사료에 근거한 역사적 고증과 치밀한 추론은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연산군 등 우리가 익히알고 있는 바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해석들을 내놓는다. 그리고 이러한 해석들이 더해져 충효의 나라라는 조선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바꾸어 놓는다. 조선 왕 3명 중 1명이 신하들에 의한 독살설에 휩싸이고 많은 왕손들이 죽음을 당한 나라가 바로 조선이라는 진실은 다시 한 번 역사학계의 치열한 논쟁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역사적 상상력에 목마른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1장. 사라진 북벌의 꿈 - 제17대 효종 종기와 어의 신가귀의 산침 2장. 예송 시대에 가려진 죽음 - 제18대 현종 복통과 뜸 치료 3장. 이복형제의 비극 - 제20대 경종 게장과 생감, 그리고 인삼차 4장. 개혁 군주의 좌절 - 제22대 정조 홧병과 연훈방 5장. 끝나지 않은 비극 - 사도세자의 후예들 노론과 정순왕후의 복수 6장. 조선 정치 체제의 죽음 - 효명세자 새로운 정치와 안동 김씨 세력들 7장. 식민지 조선 백성의 군주 - 제26대 고종 해외 망명 계획과 식혜 에필로그 왜 조선에는 독살설이 많을까? “조선사 최고의 논쟁을 일으킨 새로운 대중 역사서, 『조선 왕 독살사건』 최종 완결판 1,2권 동시 출간!” 우리 시대 최고의 대중 역사 저술가 이덕일 3년 만에 팩션형 역사서로 귀환! 문화계에 팩션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해 『바람의 화원』이 드라마로 만들어지고 영화 「미인도」가 개봉되면서 징후를 보이기 시작한 이 바람은 올해 「쌍화점」과 「천추태후」의 열기로 이어지고 있다. 문화 상품들 중 팩션 상품이 가장 먼저 출시된 곳은 출판계였다. 이인화의 『영원한 제국』은 정조 독살설을 배경으로 상상력이 가미된 팩션 소설의 전범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팩션적 경향은 역사서 분야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 중 대표 상품이 된 것은 대중 역사 저술가 이덕일의 『조선 왕 독살사건』이다. 조선 중기 이후 임금인 인종부터 고종까지 조선 왕 4명 중 1명이 독살설에 휩싸였다는 충격적 미스터리를 흡입력 있는 문체로 그려낸 이 책은 3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의 저자 이덕일은 대중적 역사서의 새 지평을 연 우리 시대의 거장이다. 아웃사이더로서의 삶을 살아온 역사가로서 주류, 즉 기존의 역사 해석에 의문을 던지며 동시대인들에게 반성의 계기를 제공해 왔다. 저자는 2005년 그의 대표작 『조선 왕 독살사건』이 출간된 이후 3년 동안 연구를 거듭한 끝에 문종, 단종, 예종, 연산군, 사도세자의 후예들, 효명세자 등 다수의 인물이 독살되었다는 결과를 도출해 내면서 이번에 최종 완결판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문종에서 고종까지의 왕조사를 독살사건이라는 프리즘으로 통찰하면서 충의의 명분 뒤에 가려진 살아 있는 조선사를 펼쳐 보인다. 이는 단순히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역사 속에서 사라져 버린 가능성들을 통해 오늘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풍부한 사료에 근거한 역사적 고증과 치밀한 추론은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숭실대 사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고 「동북항일군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방송과 신문,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면서 더 많은 독자들을 미지의 역사로 이끌고 있으며 1997년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를 필두로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3』,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그들』, 『이덕일의 여인열전』 등을 집필했다. 『조선 왕 독살사건』 최종 완결판, 전편과 무엇이 다른가? 1,2권으로 나눠진 이번 최종 완결판에서 저자 이덕일은 한 발 더 나아간다. 문종, 단종, 예종, 연산군, 사도세자의 후예들, 효명세자 등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들의 독살 미스터리가 더해지는 것이다. 특히 세종의 뒤를 이을 현군이라는 평가를 들었던 문종의 의문사를 파헤치면서 국왕 독살이 조선 500년사를 꿰뚫는 키워드임을 증명한다. 그간 문종의 죽음은 자연사라는 것이 정설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만약 수양대군에 의해 저질러진 정치 사건이었다면 어떻게 될까? 이것은 이후 단종의 죽음, 그리고 수양대군의 아들인 예종의 의문사까지 이어지면서 조선 전기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 놓게 된다. 뿐만 아니라 폭군의 대명사로 일컬어져 왔던 연산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놓는다. 그동안 어머니 폐비 윤씨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연산군이 악정을 일삼았고 그 악정에 분노한 신하들이 반정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저자는 연산군이 폐위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처벌한 사대부들의 재산을 빼앗아 독차지한 데 있었다고 말한다. 만약 빼앗은 재물을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면 반정은 없었을지 모르며 연산군을 폭군으로 묘사한 기록들은 사관들의 과장이자 쿠데타 세력의 연산군 폭군 만들기 일환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조선 후기 인물인 효명세자에 관한 기록도 이채롭다. 순조의 아들이었던 효명세자는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가 횡행하던 조선 말기에 단 2년 동안의 대리청정을 통해 조정의 면모를 일신해 놓았다. 효명세자의 대리청정은 아버지 정조의 꿈을 이루지 못한 순조가 던진 역전의 승부수였다. 이로 인해 안동 김씨 일문의 차세대 주자였던 김유근이 귀양에 처해질 정도로 정국은 일변했다. 그러나 새로운 정치의 기운이 막 싹트던 무렵 효명세자는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고 이후 세자의 측근들은 제거되고 만다. 마지막으로 회생의 기운을 보이던 조선의 정치 체제가 생명을 다하고 말았던 것이다. 대중들은 조선을 충효의 나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독살이라는 프리즘으로 보면 전혀 다른 역사가 펼쳐진다. 조선 왕 3명 중 1명이 신하들에 의한 독살설에 휩싸이고 많은 왕손들이 죽음을 당한 나라가 바로 조선이라는 진실은 다시 한 번 역사학계의 치열한 논쟁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역사적 상상력에 목마른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반성 없는 역사에는 미래가 없다! 이 책의 어떤 부분은 분명 우리 역사에서 묻어두고 싶은 어두운 과거일 수도 있다. 그러나 역사는 어둡고 밝음을 떠나, 긍정적인 면이든 부정적인 면이든 모두 밝혀질 필요가 있다. 그 모든 면의 산물이 현재의 우리 자신의 모습이자 우리 사회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우리 역사의 밝은 면만 보려는, 그래서 긍정적으로만 서술하려는 자세는 이해할 만하지만 세상을 아름답게 보려고 한다고 해서 객관적으로 세상이 아름다워지지는 않는다. 때로는 부정의 극에서 최상의 긍정을 찾는 것이 역사이며, 극한까지 추구했을 때만 그 속살을 보여주는 것이 역사이기도 하다. 그 부정의 극한까지 다다르면 우리는 ‘반성反省’이란 단어를 만나게 된다. 역사는 사회뿐만 아니라 개개인에게도 되돌아 생각하는 반성을 요구한다. 반성 없는 역사에는 미래가 없다. 미래가 없는 역사를 어디에 쓰겠는가?
샬레트래블북 이탈리아
㈜샬레트래블앤라이프 / 김문희, 우지선 (지은이), 강승희, 정소현 (사진)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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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레트래블앤라이프소설,일반김문희, 우지선 (지은이), 강승희, 정소현 (사진)
《샬레트래블북 이탈리아》 2019-2020 최신판. 가장 인기 있는 핵심 여행 도시인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의 여행 정보를 집중적으로 심도 있게 다루었으며 그 외 남부 이탈리아, 토스카나, 베로나, 친퀘테레 등 기타 인기 관광지도 꼭 필요한 정보를 엄선하여 소개하였다. 여행 전에 미리 알고 가면 좋은 이탈리아 커피, 와인, 젤라토, 요리, 축제 등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풀어냈고, 각 도시마다 특색 있는 체험 거리들은 Special Page로 따로 소개하여 더욱 특별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또한 샬레트래블의 이탈리아 여행팀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숙소, 맛집, 쇼핑의 최신 정보를 꾹꾹 눌러 담았습. 특히 이탈리아 쇼핑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인 인기 아웃렛은 할인 쿠폰과 교환할 수 있는 초대장과 함께 별도 페이지로 구성하여 한 눈에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GETTING STARTED ITALIA 이탈리아 커피 이탈리아 와인 이탈리아 맥주 이탈리아 젤라토 이탈리아 주요 도시별 대표 요리 이탈리아 식당의 종류 이탈리아 코스 요리의 구성 이탈리아 축제 이탈리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탈리아 슈퍼마켓 쇼핑 아이템 이탈리Eataly 쇼핑 아이템 이탈리아 인기 기념품 쇼핑 리스트 이탈리아 명품 아웃렛 쇼핑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의 최고 전망 스폿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의 미슐랭 레스토랑 로마 ROMA 트래블 하이라이트 Travel Highlight 레스토랑 & 카페 Restaurant & Caf? Roma Special 로마 3대 카페 Roma Special 로마 3대 젤라테리아 쇼핑 Shopping Roma Special 로마 테르미니역 근처에 있는 슈퍼마켓 Roma Special 코르소 거리 VS 콘도티 거리 추천 숙소 Accommodation 지도 Map +아시시 ASSISI +오르비에토 ORVIETO +나폴리 NAPOLI +소렌토 SORRENTO +폼페이 POMPEII +카프리 CAPRI +포지타노 POSITANO +아말피 AMALFI +라벨로 RAVELLO FIRENZE 피렌체 트래블 하이라이트 Travel Highlight Firenze Special 살바토레 페라가모 박물관 VS 구치 가든 레스토랑 & 카페 Restaurant & Caf? Firenze Special 피렌체 베스트 젤라테리아 Firenze Special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 베스트 맛집 쇼핑 Shopping Firenze Special 피렌체 중앙 시장 Firenze Special 토르나부오니 거리 추천 숙소 Accommodation 지도 Map +시에나 SIENA +피사 PISA +토스카나의 소도시들 TOSCANA VENEZIA 베네치아 트래블 하이라이트 Travel Highlight Venezia Special 산 마르코 광장 3대 카페 Venezia Special 바포레토를 타고 대운하 관광지 한눈에 둘러보기 레스토랑 & 카페 Restaurant & Caf? 쇼핑 Shopping 추천 숙소 Accommodation 지도 Map +베로나 VERONA MILANO 밀라노 트래블 하이라이트 Travel Highlight 레스토랑 & 카페 Restaurant & Caf? Milano Special 나빌리오 운하에서 아페리티보 즐기기 쇼핑 Shopping Milano Special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 추천 숙소 Accommodation 지도 Map +친퀘테레 CINQUE TERRE TRAVEL INFO 한눈에 보는 이탈리아 기본 정보 알아두면 편리한 이탈리아 실용 정보 이탈리아 출입국 정보 이탈리아 교통 여행 시 유용한 이탈리아어 알차고 감각적인 가이드북 《샬레트래블북 이탈리아》 2019-2020 최신판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이탈리아 가이드북 꼭 필요한 정보는 상세하게 소개하고 필요 없는 정보는 과감히 버려 다른 이탈리아 가이드북들에 비해 훨씬 가볍고 휴대하기 편합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생생한 감성 사진의 무크지 가이드북 복잡하고 보기 싫은 가이드북의 틀을 깬 시원시원한 구성의 무크지 가이드북으로 사진과 글을 더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의 경이로운 풍경을 고스란히 담은 감성 사진들은 이탈리아 여행을 꿈꾸는 모든 독자들에게 설렘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정보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읽을거리 여행 전에 미리 알고 가면 좋은 이탈리아 커피, 와인, 젤라토, 요리, 축제 등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또한 각 도시마다 특색 있는 체험 거리들은 Special Page로 따로 소개하여 더욱 특별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핵심 도시 집중 탐구 가장 인기 있는 핵심 여행 도시인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의 여행 정보를 집중적으로 심도 있게 다루었으며 그 외 남부 이탈리아, 토스카나, 베로나, 친퀘테레 등 기타 인기 관광지도 꼭 필요한 정보를 엄선하여 소개하였습니다. 한 눈에 보는 주요 박물관 안내도 바티칸 박물관, 우피치 미술관의 내부 안내도에 주요 작품의 이미지와 위치를 표시하여 어떤 작품을 꼭 보아야 하는지, 그 작품이 어느 전시관에 있는 지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탈리아 전문가가 추천하는 인기 숙소, 맛집, 쇼핑 최신 정보! 샬레트래블의 이탈리아 여행팀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숙소, 맛집, 쇼핑의 최신 정보를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쇼핑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인 인기 아웃렛은 할인 쿠폰과 교환할 수 있는 초대장과 함께 별도 페이지로 구성하여 한 눈에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슈퍼마켓 쇼핑 아이템과 인기 기념품 쇼핑 리스트 등 다양한 쇼핑 정보 슈퍼마켓에서 살 수 있는 여행선물 베스트 아이템, 이탈리아에서 반드시 사와야 할 인기 기념품 쇼핑리스트를 사진과 가격 등과 함께 상세하게 소개하여 독자들의 쇼핑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하였습니다. 직접 제작한 친절하고 보기 쉬운 지도 최신 업데이트된 정보를 반영해 각 도시 별 지도를 직접 제작하여 실었으며 공항 및 기차역 지도, 주요 관광지 주변 지도 등 꼭 필요한 세부 지도들은 별도로 넣어 여행 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아픔과 힘
성인덕 / 이성훈 (지은이) / 2020.08.10
22,000

성인덕소설,일반이성훈 (지은이)
우리는 서로 싸우기만 하는 조선 당쟁의 후손인가? 아니면 세계를 놀라게 한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이룬 기적의 민족인가? 과연 우리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의 양극적이고 모순된 모습을 직면하며 하나 된 우리의 정체성을 통합적이고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찾아보고 있다. 먼저 한국인의 고대사를 비롯한 역사적 뿌리 속에서의 한국인의 특징과 정체성을 찾아보고 이를 정신분석과 정보이론을 통해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인의 아픔을 4가지로 나누어 각각을 분석하고 있다. 첫 번째는 과도한 이상주의와 세속성이라는 이중성이다. 그리고 그다음이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자기중심성과 주도성이다. 그리고 이것이 발전하여 만든 한민족의 고질적인 병폐인 이분법적 분파성이다. 조선의 당쟁과 현 정치의 핵심 문제인 진영논리도 여기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내로남불’이라는 치우친 감정과 관계의 문제 등이 우리의 대표적인 아픔들이다. 그러나 한국인은 아픔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세계역사에 유래 없는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이룬 기적의 민족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러한 한국인의 힘과 능력이 어떻게 나올 수 있었는지에 대해 정보이론을 통해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한민족은 고대에서부터 고차정보를 많이 보유한 민족이다. 그러나 외침을 통해 이를 잃게 되어 한반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왔다. 그런데 우리는 해방 후 자유주의 체제에서 처음으로 배운 한국말과 한글을 통해 우리의 뿌리 속에 잠자고 있던 고차정보를 기적적으로 깨울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은 한국말과 글이 우리의 잠재된 힘을 어떻게 깨울 수 있었는 지에 대해서도 분석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우리의 힘으로 아픔을 어떻게 극복하며 미래의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갈 것인 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등급과 판단의 저차적 사회로부터 고차적 사회로 향할 수 있어야 하며 구체적으로는 디지로그의 풍류와 한류가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4차산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분석과 함께 한국의 현재 정치와 경제의 대안으로서 공유경제와 정치를 제안하고 있다.머리말 1. 한국인은 누구인가? 2. 정보이론 3. 한국인의 힘은 어디에서 출발하는가? 4. 정보이론으로 본 한국의 고대사 5. 한민족의 뿌리 6. 한국의 말과 글이 주는 특별한 힘 7. 한글 8. 한국인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네 가지 병리 9. 한국인의 이중성(과도한 이상주의와 세속성) 10. 자기중심성과 주도성(내가 알아서 할게) 11. 양극적 분파성(진영논리)과 조선의 당쟁 12. 하나로 되는 힘 13. 감성으로 치우치는 생각과 관계(내로남불) 14. 고차정보를 찾아서 참고문헌 한국인만의 독특한 모습에 대해 분석한 책들이 적지 않게 있다. 그러나 대부분 현상적인 분석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은 한국인의 여러 모습에 대해 현상적인 분석과 함께 그 심층적인 원인과 기전에 대해서도 깊이 분석하고 있다. 한국인의 심층을 알기 위해서 먼저 역사학적인 뿌리를 찾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역사 속에 있는 한국인의 정신을 분석함으로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간다. 그리고 그 정신이 실제로 일어나는 뇌와 정보처리의 심층까지 들어가 한국인을 분석하고 있다. 이를 기초로 하여 한국인의 여러 현상의 뿌리가 되는 4가지 병리적 현상을 규명하고 있다. 한국인은 지난 70년 동안 세계역사에 유래 없는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이루었다. 그러나 한국 정치는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퇴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한국인의 모순되고 다양한 현상을 앞서 분석한 심층적 원인과 기전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문제를 분석하고 비판하는데 끝나지 않고 이를 어떻게 극복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여러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한국인과 한국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있는 분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어둡고 힘든 역사를 견디고 버티면서, 이제는 이러한 기적까지 이룬 우리는 도대체 누구인가? 그 정체성은 무엇인가? 우리는 불가능을 뚫고 일어설 수 있는 대단한 민족인가? 아니면 늘 서로 싸우기만 하는 무기력한 민족인가? 해방 후 한국말이 한글을 만났을 때, 민족 속에 잠자고 있던 고차정보가 점화되기 시작하면서 드디어 폭발하고 말았다.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린 견우와 직녀의 만남인가? 5백 년 만의 사랑이고, 아니 우리가 우리글을 잃어버렸던 세월인 5천 년 만의 사랑의 만남이다. 우리의 문제는 판단과 비판의 내용보다 우리라는 울타리가 더 중요하다는 데 있다. 현실과 판단의 사실과 그 내용이 아니라 나의 집단이 더 중요한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비판하고 싸우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집단을 살리고 보존하는 데에 비판의 최우선 목적이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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