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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을 위한 제3의 본성
바이북스 / 정춘훈 (지은이)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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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북스
소설,일반
정춘훈 (지은이)
제3의 본성으로 인생의 변화를 꿈꾸는 자기계발서.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후반기 인생 설계를 어떤 방법으로 할까 고민하는 저자 정춘훈이, 사회 진출 후 인생의 꿈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요소로서 제3의 본성을 알리고자 《아름다운 삶을 위한 제3의 본성》을 썼다. 보통 사람의 평범한 삶을 살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제3의 본성을 깨우는 데 도움을 주기를 바란 결실이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를 대비하는 제3의 본성으로 최고의 나를 만나자고 권한다. 디지털 변혁으로 자신의 일자리가 불안한 사람,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현재까지의 성공하지 못한 삶을 환골탈태해서 성공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방법이 이 안에 있다. 이제 당신의 실천만 남았다.들어가는 글_제3의 본성이 필요한 시간 1. 인간의 본성과 나의 본성 본성에 대한 사색 |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기를 | 목표를 향한 항해 | 변화해야만 삶이 변화한다 | 지금 본성의 온도는 몇 도? 2. 바꿀 수 없다는 생각에 대한 생각 왕후장상의 씨는 따로 있는가? | 후회와 걱정 그리고 지혜 | 인생을 결정하는 사고방식 | 제3의 본성으로 성공한 사람들 | 나를 사랑하는 나를 위하여 | 행복을 부르는 한마디 | 아름다운 갈등 3. 제3의 본성에 집중하기 목표가 눈에 보일 때 생기는 일 | 목표를 달성하려면 유연하게 | 왜 우리는 꿈을 포기하는가? | 정체성, 다시 일어서는 힘 | 나의 인생 나로 살기 | 장비, 관우, 제갈공명 그리고 나 | 시간을 지배하는 자 4. 제3의 본성으로 행복하기 변화의 기회는 공평하다 |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 주인님, 나를 책임지시겠습니까? | 대통령이 한 일, 나도 할 수 있다 | 지금 새해 목표와 결심은? | 장밋빛 인생과 행복 바이러스 5. 지금 주저앉은 이들을 위하여 제3의 본성이 만드는 나라 | 꿈을 향해 달려가는 거북이 | 그래도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 인생길에서 잠시 주저앉아도 좋다 | 최고의 나를 꿈꾸며 나오는 글_하룻강아지의 도전을 마치며제3의 본성이 필요한 시간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인생의 소명을 이루는,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 계획하고 실천하는 삶이 필요하다. 삶의 지혜가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 모두가 제3의 본성을 따라 살기를 소망한다.”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후반기 인생 설계를 어떤 방법으로 할까 고민하는 저자 정춘훈이, 사회 진출 후 인생의 꿈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요소로서 제3의 본성을 알리고자 《아름다운 삶을 위한 제3의 본성》을 썼다. 보통 사람의 평범한 삶을 살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제3의 본성을 깨우는 데 도움을 주기를 바란 결실이다. 저자는 자기계발서가 많이 출간되고 있지만, 단순히 읽기에서 그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했다. 그래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성공의 습관을 실천하도록 자신과 주변의 경험을 풍부히 제시했다. 제3의 본성을 만들면 생각하는 대로 삶은 이루어진다. 제3의 본성으로 인생의 변화를 시작해보자. 아름다운 갈등 “꿈을 이루고, 성공했는가? 대성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성공 쪽에 가깝다. 이런 결과를 낳을 수 있었던 것은 어제 겪은 갈등의 시기 덕분이었던 것 같다. 나는 갈등하며 생각의 변화를 일으켰고, 그 변화는 태도의 변화를 가져왔다. 나는 변화한 태도로 나름 열심히 살았다.” 사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의 꿈과 일이 공존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꿈을 갖는 것이다. 나쁜 꿈, 악한 꿈만 아니면 꿈은 사람을 살아 있게 만든다. 꿈으로 인해 갈등과 번민이 찾아올 수도 있지만, 그것은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겪는 필수 통과의례일 뿐이다. 저자는 갈등하며 생각의 변화를 일으켰고, 그 변화는 태도의 변화를 가져왔다. 지금 변화하고 싶다면 갈등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인생은 나의 것 “어? 하다 보니 벌써 은퇴네. 이제부터라도 자넨 정신 바짝 차리고, 스스로의 삶을 주관하는 습관을 갖게나. 나의 인생은 나의 것이더라고. 누구도 내 인생의 주인이 될 수는 없는 것이더군.” 100세 시대에는 은퇴 후에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아직 남은 생이 많기 때문이다. 지금 은퇴를 앞둔 사람들은 청춘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일만 하며 살았다. 하지만 나의 인생은 나의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새로운 인생 설계는 제3의 본성을 기반으로 변화를 꿈꾸어야 한다. 변화에는 때가 없다. 언제나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있다. 특별하고 대단하고 능력 있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다. 변화하려는 사람이 특별하고 대단하고 능력 있는 사람인 것이다. 최고의 나를 만났다 “최고의 나를 만났다. 삶 속에서 꿈과 목표를 성취한 순간을 맞이한다면, 당신은 이렇게 믿어도 좋다. 꿈과 목표의 크기는 아무 상관없다. 일일 계획을 실천한 것이라도 무방하다. 작은 것이라도 이루어냈다면 꼭 그런 믿음을 가져라. 당신에게는 그럴 자격이 있다.” 저자는 변화를 강조하지만 꿈과 목표의 크기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오늘’을 삶에서 가장 귀중한 시간으로 여기고, 성실하고 의미 있게 살기를 권할 뿐이다. 그리고 최고의 나를 만났다는 믿음을 갖기를 바란다. 그 믿음이 미래에 더 큰 당신을 만나도록 안내해주어 어느 순간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최고’가 되어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삶을 위한 제3의 본성》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를 대비하는 제3의 본성으로 최고의 나를 만나자는 책이다. 디지털 변혁으로 자신의 일자리가 불안한 사람,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현재까지의 성공하지 못한 삶을 환골탈태해서 성공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방법이 이 안에 있다. 이제 당신의 실천만 남았다. 그렇다면 제3의 본성이란 무엇일까?인간의 본성이란, 인간 존재에 관한 특성을 일컫는 말이다. 본성에는 선천적 본성인 제1의 본성, 후천적 본성인 제2의 본성, 그리고 절제된 사회적 본성인 제3의 본성이 있다.제1의 본성은 선천적 본성이다. 선천적 본성은 생물학적 본성이라고도 한다. 태어나면서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는다. 천부적 성향과 성격, 유전적 정신력 등이 이에 속한다. 변화성이 없으며, 확정적이고 고정적인 특성이 있다.제2의 본성은 후천적 본성이다. 후천적 본성은 육성학적 본성이라고도 한다. 성장하면서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으며 형성된다. 지식, 기술, 재능, 능력 등이 주요한 본성의 요소이며, 가정환경, 사회환경, 자연환경, 교육환경 등이 주위 환경에 포함된다. 후천적 본성은 사회에 진출하기 전까지 형성된 것으로서 이미 만들어진 본성은 변화시키기가 어렵다. 변화된다 하더라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제3의 본성은 사회적 본성이다. 사회적 본성은 절제학적 본성이라고 한다. 사회 진출 후 급변하는 주위 환경에 적응하면서 성공적인 삶을 위해, 승리하는 생활을 위해 필요한 사고방식, 태도, 자세 등이 관련된 본성의 요소이다. 유연성, 변화성, 확장성을 갖고 있는 것이 그 특징이다. 사업부서에는 금수저도 있고, 흙수저도 있었다. 기술부서와는 일의 성격은 물론 근무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다. 팀원들의 생각도, 태도도, 자세도 같은 것이 없었다. 한 회사에서 한솥밥 먹고 살아왔는데, 다른 나라에, 다른 회사에 와 있는 것 같았다. 사업부서 사람들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며, 또한 모든 것이 계획적이었다. 불가능은 없다는 생각과 태도가 몸에 배어 있었다. 갑자기 돌출하는 문제나 사건 사고 등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그들의 이러한 생각과 태도는 지난날 나의 그것과는 천양지차였다. 나는 그저 흙수저와 마이너리거라는 출신 성분을 극복하려는 생각과 태도로 꽉 차 있었다.정체성을 잃어버릴 뻔했다. 내가 제3의 본성이 약했다면 정말 잃어버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제3의 본성을 작동시켰다. 나와 그들의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팀에 녹아들려고 노력했다. 팀원들의 마음가짐, 태도, 자세, 결단력, 실천력 등을 파악하고 그대로 따라 했다. 그러자 나도 그들처럼 변해갔다. 사업의 큰 틀을 보고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변해갔다. 내 마음에서는 점차 자신감이 자라났다. 정체성이 나를 복원시킨 것이다.정체성이 확고하면 이것 하나는 정말 확실해진다. 담대한 실천력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정체성을 알면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싹트는데, 그 믿음은 실천력으로 승화된다. 내가 몸소 체험한 사실이다. 사업부서에서 일하면서 나는 새로운 직책을 부여받았는데, 정체성으로 복원된 나는 업무에 자신이 있었다. 더 이상 출신 성분의 굴레에는 관심도 없었다. 제3의 본성에 관심이 있는 팀원들과 어울리면서 생각도 나누고, 스스로의 역량을 증가시켰다. 어떤 업무든 자신 있게 실천했다. 성공할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실천했다. 그러한 담대한 실천력으로 착수한 일의 결과는 대부분 긍정적이었다.
필사 시집
오렌지연필 / 이강래 (엮은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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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연필
소설,일반
이강래 (엮은이)
김소월, 윤동주, 박인환, 노천명, 정지용 등의 우리 시인들과 릴케, 헤세, 괴테, 버지니아 울프, 랭보 등의 외국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를 읽고 쓰며 힐링한다. 시는 가장 행복하고 가장 선한 마음의, 가장 선하고 행복한 찰나의 기록이라고 했다. 강렬한 감정이 자연스레 넘쳐흐르는 이 시들은 잃어버린 지난날의 감동을 되찾아줄 것이다. 이제 팍팍한 일상의 스트레스로 잔뜩 굳어버린 마음을 대문호들의 명시로 말랑말랑하게 풀어보자.향수 | 당신을 사랑하기에 |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사랑하리 | 사랑이란 | 기억해줘요 | 산유화 | 사랑하는 그대에게 | 나를 사로잡는 것 |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 사슴 | 애너벨 리 | 사랑은 아픔을 위해 존재합니다 |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대에게 | 낙엽 | 첫사랑 | 그대와 함께 있을 때 | 그대를 사랑하기에 |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 내 마음의 |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냐구요? | F에게 |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 이런 사랑 | 초혼 | 내 사랑은 그대의 것입니다 | 연인에게로 가는 길 | 가지 않은 길 | 별을 쳐다보며 | 생일 | 그 누가 알겠는가 사랑을 | 별 헤는 밤 | 당신이 원하신다면 | 낙엽 | 그대와의 사랑이 깊어갑니다 | 그대 없이는 |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 연꽃 | 사랑의 비밀 | 사랑만이 희망이다 | 목마와 숙녀 |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 내가 죽거든 | 아름다운 것을 사랑한다 | 사랑의 노래 | 사랑한 뒤에 | 세월이 가면 | 사랑하는 사람이여 |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 동경 | 꽃이 하고픈 말 | 사랑의 의미 | 사랑의 되뇌임 | 그대는 울고 | 서시 | 눈물을 갖기 원합니다 | 감사해요, 그대 | 거리에 비 내리듯 |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 그대 눈 속에 | 그대여, 사랑해주지 않으시렵니까 | 수선화 | 그대 눈물을 보았지 | 진달래꽃 | 그대를 위해 |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 | 그 무엇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 행복시를 읽고 시를 쓰다! 명시로 치유하는 힐링 타임 김소월, 윤동주, 박인환, 노천명, 정지용 등의 우리 시인들과 릴케, 헤세, 괴테, 버지니아 울프, 랭보 등의 외국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를 읽고 쓰며 힐링한다. 시는 가장 행복하고 가장 선한 마음의, 가장 선하고 행복한 찰나의 기록이라고 했다. 강렬한 감정이 자연스레 넘쳐흐르는 이 시들은 잃어버린 지난날의 감동을 되찾아줄 것이다. 이제 팍팍한 일상의 스트레스로 잔뜩 굳어버린 마음을 대문호들의 명시로 말랑말랑하게 풀어보자.
상속의 역사
사우 / 백승종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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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
소설,일반
백승종 (지은이)
동서양의 역사에 두루 정통한 독보적인 역사가 백승종 교수가 세계 최초로 상속의 역사를 선보인다. 저자가 보기에 사회경제적 불평등의 기원은 상속제도의 폐단에 있다. 저자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를 역사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상속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다. 사회경제적인 여건이 변하면 상속제도도 달라졌다. 상속제도에 따라 누군가는 권력을 얻거나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신분이 추락하거나 가난으로 내몰렸다. 한 가문에서 상속으로 인해 벌어진 싸움으로 인해 국제전이 벌어지기도 하고, 국경이 달라지기도 했다. 상속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인 셈이다. 하지만 비교사의 어려움 때문인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상속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없다. 저자는 동서양은 물론 이슬람 역사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상속제도와 거기에 내포된 문화적 의미를 들려준다. 저자의 박학다식함과 학문적 열정, 그리고 복잡한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필력 덕분에 독자는 상속의 역사라는 큰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상속제도가 만들어낸 독특한 문화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해 역사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여는 글 상속은 인류 역사의 프리즘 1부 상속의 민낯 01 부모와 자식, 은퇴계약서를 쓰다 치즈 한 덩이까지도 계약서에 기록해/은퇴계약서, 늙은 농부의 생존전략/상속받지 못한 자녀를 위한 특약사항/연금제도가 등장하면서 은퇴계약서는 사라지고/효도가 의무였던 동아시아에는 부양계약서가 필요 없었다/아버지와 아들의 다툼 02 부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운이 좋으면 부자가 될까/행운의 여신은 도시에 있었다/자수성가한 부농이 있었다고?/조선 후기 소작인이 지주가 됐다는 통설에 대하여/돌아온 탕자가 형에게 환영받지 못한 이유/서양에는 왜 ‘꼬마신랑’이 없었을까 03 입양과 상속의 변천사 입양을 몰랐던 문화도 있다/카이사르의 권력은 양자, 양손자, 양증손자에게로/눈부신 활약을 한 양자 출신의 로마 황제들/나폴레옹 법전이 정한 까다로운 입양 조건/교회 문 앞에 버려진 아이들/조선, 가문을 잇고자 입양에 가장 열심이었던 사회 04 국경을 바꾼 상속 전쟁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를 탄생시킨 형제의 난/스페인 전쟁, 상속을 둘러싼 대규모 국제전/아자이 스케마사, 주군의 상속분쟁을 이용해 출세한 사무라이/성리학 사회 조선에서 벌어진 상속 분쟁/세종의 조카사위가 벌인 유산 싸움 05 환관의 다양한 얼굴 환관의 역사는 깊다/명나라 환관은 부패한 권력의 상징/환관 위충현, 국정 농단의 주인공 연산군에 간언해 죽임을 당한 충직한 환관 김처선/조선의 환관에게는 족보가 있었다 2부 상속의 전략 06 서양의 소작농, 지주를 ‘대부모’로 삼다 대부와 대자는 유사가족 관계/루터는 왜 대부모 제도를 비판했나/근대 이후에도 살아남은 대부모 제도/정착할 수 없는 불안한 소작농의 삶/한번 소작농은 영원한 소작농/상속 유무에 따라 극도로 달라지는 형제자매의 형편/지주에게 주어진 도덕적 의무 07 종가, 양반들의 생존전략 상속에서 배제된 아들들, 십자군원정에 나서다/독일 강소기업을 만든 균분상속제/청나라 종중의 비즈니스 마인드/종가는 조선 양반들의 보루 08 중세 온난기, 노비는 가장 중요한 상속 재산 유럽 귀족의 성채가 산골짜기에 지어진 까닭/네덜란드 평민들이 일군 기적/송나라 대지주의 소작농 관리/연안 개간에 나선 조선 양반들/한 집안의 노비가 1000명을 넘기도/천차만별 조선 노비의 처지 09 서자라는 이름의 차별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정복자 피사로도 서자/프랑스 혁명을 지지했던 서자들/왕의 총애를 받은 공식적인 ‘정부’들/중국에 서자 차별이 없었던 이유/조선의 수많은 홍길동들/양심적 지식인들, 서자 차별에 반대하다 10 명문가는 왜 차남을 성직자로 만들었을까 사찰은 사회경제적 문제의 탈출구/메디치 가문에게 성직은 후방 기지/상속자가 되지 못한 아들은 고위 성직자로/세속적 욕망과 종교의 결합 11 길드, 직업도 인맥도 물려준다 중세 길드, 도시를 만들다/피렌체 와인 길드와 안티노리 가문의 역사/중세 대학도 길드였다/길드의 양면성: 특권과 평등, 공존과 독점의 교차점/종교적 의무 강요하기도/화가 길드, 벨기에 왕립미술관의 모태/자본주의 등장과 길드의 몰락 3부 상속과 젠더 12 근친혼으로 재산을 지키다 유럽 왕실, 결혼으로 ‘다국적기업’ 경영/국경을 초월한 유럽 귀족의 화려한 혼맥/동아시아 왕실은 국내 귀족과 통혼/유전병보다 재산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했다/무슬림의 사촌남매 결혼/고려시대의 근친혼과 동성동본 결혼 13 이혼을 불허한 진짜 이유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와 결혼해/고구려 왕비 우씨, 야밤에 시동생들 방을 차례로 찾아간 사연/형사취수제는 사회보장보험/헨리 8세의 이혼 문제로 영국국교회가 탄생하다/코란이 인정한 이혼 사유/지참금 제도가 이혼을 가로막아 14 일처다부제의 경제적 의미 가난 때문에 형제가 배우자를 공유한 티베트 사람들/라다크 지방에서는 여성이 한 집안의 우두머리/“형제 다섯 명과 결혼했는데 질투하는 사람은 없어요”/부탄 젊은이들은 일처일부제 선호/모계제 사회 남성들의 목숨을 건 구애 15 여성의 재산권 결혼도 이혼도 스스로 결정한 로마 여성/중세 여성, 재산을 쓸 수는 있어도 처분할 수는 없었다/여성의 재산권과 참정권을 위한 연대/여성의 교육, 재산권, 배우자 선택권을 인정한 이슬람/조선 전기, 여성의 재산권 온전히 보장/호주제 폐지라는 쾌거 이후 닫는 글 상속의 폐단을 없애기 위해세상을 변화시키는 숨겨진 힘, 상속 비교사의 관점으로 폭 넓고 깊이 있게 풀어내다 백승종 교수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상속의 역사! 동서양의 역사에 두루 정통한 독보적인 역사가 백승종 교수가 세계 최초로 상속의 역사를 선보인다. 저자가 보기에 사회경제적 불평등의 기원은 상속제도의 폐단에 있다. 저자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를 역사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상속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다. 사회경제적인 여건이 변하면 상속제도도 달라졌다. 상속제도에 따라 누군가는 권력을 얻거나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신분이 추락하거나 가난으로 내몰렸다. 한 가문에서 상속으로 인해 벌어진 싸움으로 인해 국제전이 벌어지기도 하고, 국경이 달라지기도 했다. 상속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인 셈이다. 하지만 비교사의 어려움 때문인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상속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없다. 저자는 동서양은 물론 이슬람 역사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상속제도와 거기에 내포된 문화적 의미를 들려준다. 저자의 박학다식함과 학문적 열정, 그리고 복잡한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필력 덕분에 독자는 상속의 역사라는 큰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상속제도가 만들어낸 독특한 문화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해 역사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동서양 역사에 정통한 독보적인 역사가 백승종 교수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상속의 세계사 세상을 변화시키는 숨겨진 힘, 상속 비교사의 관점으로 폭 넓고 깊이 있게 풀어내다 동서양의 역사에 두루 정통한 독보적인 역사가이자 연구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는 백승종 교수. 이번에 그가 주목한 주제는 상속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가 양극화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7년 한 여론조사에서 한국인들은 저출산이나 저성장보다 양극화가 더 고질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는 말이 일상어가 된 데는 그런 인식이 작용했을 것이다. 저자가 보기에 사회경제적 불평등의 기원은 바로 상속제도의 폐단에 있다. 저자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를 역사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나는 상속제도를 프리즘으로 삼아 인간사회의 다양한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측면을 깊이 탐구하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인류가 창안한 상속제도 자체를 분석하기보다는 상속과 직간접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여러 사회현상을 다루는 데 더 많은 지면을 할애한다.” - ‘여는 글‘ 중에서 상속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다. 사회경제적인 여건이 변하면 상속제도도 달라졌다. 각 사회의 구성원들은 가장 유리해 보이는 상속제도를 선택했다. 그에 따라 누군가는 권력을 얻거나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신분이 추락하거나 가난으로 내몰렸다. 한 가문에서 상속으로 인해 벌어진 싸움으로 인해 국제전이 벌어지기도 하고, 국경이 달라지기도 했다. 상속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인 셈이다. 하지만 비교사의 어려움 때문인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상속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없다. 저자는 동서양은 물론 이슬람 역사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상속제도와 거기에 내포된 문화적 의미를 들려준다. 저자의 박학다식함과 학문적 열정, 그리고 복잡한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필력 덕분에 독자는 상속의 역사라는 큰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유럽인들은 부모자식 간에 부양 계약서를 썼다” “대부모·대자녀 제도는 경작지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새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돋보이는 해석! 이 책에는 독자들이 그동안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따라서 역사책이 생소한 독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놀랍게도 서양의 부모들은 나이가 들면 상속과 부양에 관해 자식과 계약서를 작성했다. 근대 유럽 도시 중산층 가정에서는 상속을 받은 자식이 부모를 부양하는 방법에 관해 유언장에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계약서에는 의식주에서부터 간병 문제, 장례 절차까지 세세하게 기록돼 있다. “유언장에 특히 자세하게 기록된 것은 식생활에 관한 부분이었다. 우유는 일주일에 몇 리터나 제공할지, 버터와 치즈는 얼마나 잡수게 할지, 고기요리는 한 달에 몇 번이나 식탁에 올릴지도 미리 정해두었다.”- 본문 ‘부모와 자식, 은퇴계약서를 쓰다’ 중에서 18~19세기 서양 농민들은 은퇴계약서로 노후를 보장받았다. 계약서를 작성하고 나면 농부와 소작농은 농지나 소작지를 자식에게 넘기고 일선에서 물러났다. 은퇴한 농부는 작은 오두막을 지어 옮겨갔다. 은퇴계약서는 근대 유럽 전역에서 볼 수 있는 관습이었는데, 20세기 초 연금법이 시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반면 한국이나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는 노부모가 부양을 위해 계약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었다. 유교 사회에서 효도란 필수적인 의무였기 때문에 부모가 노후 보장을 위해 자식과 계약을 맺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유럽과 남미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대자녀/대부모’ 제도에 관한 이야기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흥미로운 내용이다. 대부모 제도는 유산을 상속받지 못한 이들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이 저자의 해석이다. 기독교에는 대부모제도가 있다. 가톨릭에서는 대부모는 대자녀를 영적으로 보호하고, 대자녀는 대부모를 믿고 따라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들 사이는 유사가족관계, 즉 부모자식 관계가 되는 것이다. 경작지를 확보하기 어려웠던 서양의 소작농은 가능한 여러 명의 지주를 대부모로 삼아 경작지를 확보하고자 했다. 또한 지주인 부모의 재산을 모조리 상속받은 상속자는 한 푼도 상속받지 못한 동기간이 낳은 아들딸의 대부모가 되었다. 조카들의 대부모가 되어 가난한 형제자매와 그 자녀들을 돌봐주고 화해하기를 바란 것이다. 상속제도는 각 사회 구성원들이 선택한 생존전략이다 지배층은 유리한 상속제도를 선택해 가문의 지위를 유지하고 재산을 지키고자 했다. 중국 청나라에는 종족단체인 종중이 있었고, 조선에는 문중이 있었다. 저자는 똑같아 보이는 두 집단의 특징과 차이를 깊이 있게 비교 설명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과거시험에 합격한 신사가 종중 재산을 운영했다. 신사는 전체 인구의 2%에 해당했다. 종중은 현대의 기업처럼 돈이 되는 일이면 어디에든 투자했다. 종중의 나머지 구성원은 농업, 상업, 수공업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했다. 신분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었다. 조선의 문종은 그와 많이 달랐다. “권력에서 소외된 양반들도 기득권 신분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들은 상공업에 종사하지 않았고, 신분의 이동 자체를 금지하려고 했다. 종가를 세워 종손이 조상의 인적·물적 자원을 독점하게 했다. 그것이 양반 가문의 정통성을 유지하는 방법이었다. 이렇듯 한국의 ‘종가문화’는 양반의 집단적 정체성을 유지하는 수단이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유사한 제도를 찾아보기 어렵다.” - 본문 ‘종가, 양반들의 생존전략’ 중 이처럼 겉으로 똑같아 보이는 상속제도도 저마다의 사회적 문화적 특성에 따라 다르게 발전해갔다. 유럽에서 일찍이 수공업과 도시문화가 발달한 배경도 상속제도와 관련이 깊다. 독일 서남부 지역에서는 자녀들에게 재산을 고르게 상속하는 균분상속제가 실시되었다. 얼마 안 되는 땅을 몇 대에 걸쳐 고르게 나누다보면 자손 가운데 누구도 생계를 이을 수 없는 지경이 되고 만다. 농민들은 전업농으로는 먹고살 수 없으니 가내수공업을 시작했다. 이들은 근대화가 한창 진행되던 시기에도 도시로 떠나지 않고 그 지역에서 대안을 마련해 살았다. 19세기 독일 법률은 토지를 소유한 사람에게만 선거권과 참정권을 주었기 때문이다. “슈바벤의 영세농민들은 끝까지 토지를 지키는 것이 시민의 권리를 유지하는 수단이라는 점을 중시했다. … 바로 그곳에서 독일의 전형적인 중소기업이 등장했다. 오늘날 수천 개를 헤아리는 슈바벤의 중소기업은 세계 굴지의 위용을 자랑한다.”- 본문 ‘종가, 양반들의 생존전략’ 중 모계제와 일처다부제 사회는 여성의 지위가 높았을까? 여성의 이혼을 가로막은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한 여성이 여러 남편을 두는 일처다부제가 세계 여러 나라에 존재했다. 인도 북부에는 아직도 형제들이 한 여성과 결혼하는 형제일처의 관습이 여전하다. 일처다부제라고 하면 여성의 지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상은 그와 다르다고 한다. 일처다부제는 대체로 토양이 척박해서 형제간에 나눠 가질 재산이 없는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형제들은 부모가 물려준 얼마 안 되는 재산을 공유했다, 그 연장선상에서 아내 역시 공유했다. 여성을 한 집안의 공유재산으로 간주한 것이다. 모계제사회의 경우 여성의 우월한 지위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대체로 여성을 재물로 여긴 열악한 처지를 반영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해석이 돋보인다. 신부가 결혼할 때 가져가는 지참금도 여성을 옥죄는 족쇄가 되었다. 막대한 지참금을 돌려주기 싫어서 여성의 이혼을 가로막았다고 하니 여성을 재산의 일부로 여겼음을 알 수 있다. 세계 어디서나 문명화가 진행되면서 여성은 경제권을 빼앗겼다. 이혼도 불가능했고 상속자로 인정받지도 못했다. 19세기 중반까지 여성들은 법적·경제적으로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었다. 흥미로운 점은 중세 이슬람 문화가 여성의 지위에 있어서 가장 선진적이었다는 사실이다.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는 여성의 재산권과 교육 받을 권리, 배우자를 선택할 권리를 인정했다. 중세 이슬람 여성들은 남편이 경제적으로 무능하거나 성생활이 원만하지 않거나 아내를 학대하면 이혼을 요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14세기 이후 이슬람 근본주의 열풍이 불면서 이슬람 여성의 지위가 갈수록 낮아졌다. 한국 여성의 지위도 이와 비슷한 경로를 밟는다. 조선 전기까지 우리나라 여성들은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자기 명의로 재산을 소유했으며, 자신의 뜻대로 상속하거나 매각할 수 있었다. 그러나 16세기 후반 들어 여성의 권리가 축소되면서 상속제도가 크게 달라진다. “근대 초기에는 어느 나라에서나 가부장제가 강화되었다. 젠더의 양극화가 심해진 것이다. 서양에서는 도시가 발달하고 산업이 분화되면서 이런 변화가 생겼다는 분석이 있다. 이슬람 문화권과 한국에서는 왜 여성의 소외가 심해졌을까? 한국에서는 가부장적인 종법 질서가 강화되었고, 이슬람 사회에서는 남성 중심의 근본주의적 경향이 더욱 짙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 여성의 권리는 일제강점기 동안 더욱 축소되었다. 일본 군국주의 체제는 남성 중심의 호주제를 더욱 강화했다.”- 본문 ‘여성의 재산권’ 중 20세기 들어서면서 여성의 지위는 점차 강화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 이후에야 남성과 동등한 상속권을 여성에게 인정해주게 되었다. 조선시대의 상속법이 온전히 복구된 셈이다. 상속의 폐단을 없애기 위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닫는 글’에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저자는 우선 재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쟁을 소개한다. 이러한 논쟁은 이미 고대부터 시작되었다. 사유재산을 완전히 포기하고 처자까지 공유해야 한다고 주장한 플라톤과 이에 맞선 아리스토텔레스의 논쟁은 자못 흥미롭다. 고대 중국에서도 공유제 논쟁이 일었다. 묵자가 주장한 겸애설은 본질적으로 공유제와 다르지 않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묵자는 남과 나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나와 남을 구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하면 신분 차별도 사라지고, 강국과 약소국의 갈등과 대립도 사라진다는 것이었다. 겸애를 실천하면, 사회적 약자도 보호받을 것이며, 전쟁과 다툼이 사라져 조화롭고 평화로운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맹자를 비롯한 유가의 스승들은 묵자의 이상론을 맹렬히 비판했다. 저자는 묵자와 유가가 벌인 논쟁의 핵심을 간단명료하게 짚어준다. 조선 실학자들도 상속으로 인해 부가 대물림되는 문제를 비판했다. 성호 이익, 정약용 등 실학자들은 부의 집중을 막고 소작농으로 전락한 농민들을 구제할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조선의 지배층도 부의 집중으로 인한 문제점을 알고 있었으나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저자는 초기 동학운동 역시 상속의 폐단을 바로잡기 위한 대안 운동이었다고 설명한다. “동학에서는 유무상자(有無相資)의 실천을 강조한다. 가진 자(유)와 못 가진 자(무)가 서로(상) 의지(자)함으로써 내부 결속력이 강화되었고, 삶의 질도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말이다. … 동학농민군은 유무상자를 광범위하게 실천했다. 그랬기에 일반 백성들조차 동학농민군을 의롭게 여겼다.” 저자는 현대판 유무상자로 독일 세탁기 회사 밀레의 사례를 들려준다. 상속세를 피해가려는 재벌의 편법이 난무한 우리 상황에서 새겨들을 만한 조언이다. 그렇다면 인류사회는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상속제도를 변화시킬 것인가.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부의 독점을 어떻게 제한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지난 20년간 양극화가 극심해진 상황을 고려할 때 미래를 낙관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을 쓰면서 나는 적잖은 희망을 발견했다. 멀리서 바라보면 인류의 역사는 모순으로 가득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합목적적이다.” 저자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한 인류사회가 불평등을 완화하는 쪽으로 나아가리라고 전망한다. “물론 복잡다단한 문제가 단숨에 명쾌하게 정리되기는 어려운 일이다. 미래에도 인류사회는 예기치 못한 우여곡절을 겪을 것이다. 지난 수천 년의 역사가 그랬듯이 말이다. 역사를 살펴보면 평화롭고 순탄한 시간보다는 험난한 파고 앞에서 고뇌하고 좌절한 시간이 더 많았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에도 늘 새로운 희망의 싹이 움터 나왔다.”아무리 부모자식 사이라도 부모 생전에 자식에게 재산을 온전히 물려 주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이근성의 통기타 교실 1
삼호ETM / 이근성 지음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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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
소설,일반
이근성 지음
기타 입문자를 위한 통기타 교본이다. 스트로크 주법을 배우고 아르페지오 주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에는 기타의 기초, 계이름 익히기, 코드, 스트로크 연습과 다양한 장르별 반주법이 응용곡과 함께 편집되어 있다.Part 1. 기초과정 1. 통기타 각 부분의 명칭 2. 기타 연주 자세 3. 왼손 연주 자세 4. 오른손 연주 자세 5. 피크 사용법 6. 조율 방법 7. 음표와 쉼표 8. 오선 악보와 타브악보 9. 줄 번호와 손가락번호 Part 2. 음계 연습 1. 개방음 연습 2. 2·3번 줄 연습 3. 1·2번 줄 연습 4. 4·5번 줄 연습 5. 5·6번 줄 연습 6. 개방현 음계 종합 연습 7. 반음계적 임시표 8. 반음계 연습 Part 3. 코드 연습 1. 코드 2. 개방현 코드 3. A코드-D코드-E7코드 연습 4. Am코드-Dm코드-E7코드 연습 5. E코드-A코드-B7코드 연습 6. Em코드-Am코드-B7코드 연습 7. D코드-G코드-A7코드 연습 8. G코드-C코드-D7코드 연습 9. C코드-F코드-G7코드 연습
타협의 거센 바람
두란노 / 이재만 지음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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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이재만 지음
이재만의 <타협의 거센 바람>. 현대인은 진화론의 시대를 살고 있기에 그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는 과학시간에 배우는 진화론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진화론을 증명된 법칙이라 착각한다. 교회 안에서도 진화와 성경을 섞어서 설명하는 이론이 등장했다. 바로 타협이론이다. 타협이론은 수십억 년의 지질시대 역사를 사실로 보기 때문에 창조, 타락, 홍수심판, 바벨탑으로 이어지는 성경을 거짓 역사로 만들어버린다. 그렇게 해서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전능하시고 선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왜곡시킨다. 때문에 타협이론에 대한 성경적, 과학적 분별력을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의 첫 단원인 '타협의 깊은 뿌리'에서는 타협 이론들이 등장하게 된 사고의 근본적 이유를 다루었다. 그 다음 단원인 '타협의 기준과 점검'에서는 크리스천들이 타협이론을 어떤 기준으로 점검해야 하는지를 다루었다. 즉 성경과 조화를 이루는가, 과학적으로 확립되었는가, 어떤 열매를 맺었는가를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타협의 거센 바람'에서는 최근 한국에 등장한 '유신론적 진화론'과 '다중격변설'을 예로 들어 점검해 보았다. 이 책은 교회 안 창조론 논쟁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 차례 / 프롤로그 추천의 글 PART 1 타협의 깊은 뿌리 01 타협의 배경이 된 세 가지 계몽주의: 하나님보다 이성이 더 중요해졌다 동일과정설: 지질 변화가 현재나 과거나 동일하다 진화론: 생물은 우연히 발생해 점진적으로 변화해 왔다 02 타협의 기준이 된 지질시대표 지질시대표의 탄생: 지층과 화석에 허구적 역사를 부여하다 지질시대표의 확장: 보편화되고 과학의 이름으로 견고해지다 03 타협이론의 탄생과 변천 유신론적 진화론: 하나님이 진화 과정을 사용하셨다 점진적 창조론: 하나님이 수십억 년 동안 창조와 멸종을 반복하셨다 다중격변설: 창조와 멸종이 반복될 때마다 격변이 발생한다 간격이론: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 수십억 년이 흘렀다 교회는 왜 타협이론을 받아들였나? PART 2 타협의 기준과 점검 01 타협이론은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에 맞는가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시다 | 하나님은 전지하시다 |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하나님은 생명이시다 | 하나님은 선하시다 | 하나님은 초월자이시다 02 타협이론은 복음을 부정한다 좋았던 처음과 죽음 그리고 마지막 아담 | 범죄로 인한 저주 03 타협이론은 진화론을 신뢰한다 역사과학과 실험과학 | 성경은 증인의 증언이다 04 타협이론은 어떤 열매를 맺었는가? 쇠퇴의 길을 걷는 유럽 교회들 | 성경의 권위를 상실한 미국 교회들 PART 3 타협의 거센 바람 01 유신론적 진화론 성경에 관한 기본자세 1. 성경교인가 예수교인가 2. 성경이 사실을 적은 책이 아니라는 예: 솔로몬 성전의 물통 복음의 변질 1. 첫 사람과 원죄를 부정하다 2. 진화라는 방법으로 인간이 창조되었다는 주장 창세기는 허술한 기록이라는 주장 1. 창세기와 육하원칙 o02. 진화 과정 속에 갇힌 하나님 진화 증거와 방식의 제안 1. 전이화석 2. 인간과 침팬지의 유사한 유전자 3. 확률 4. 대폭발 이론 그릇된 용어의 사용 1. 진화론이 곧 과학이다 2. 창조과학자에 대한 비판 창세기가 사실을 적은 책이 아니라는 주장 1. 창세기 1장이 순서대로 쓰이지 않았다는 주장 2. 창세기 1장과 2장이 다르다는 주장 3. 창세기 1장을 문학으로 보는 골격 해석의 문제 02 다중격변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가? 과학적으로 합당한가? 1.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의 부정확성 2. 격변 규모에 대한 오해 결론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버리고 돌아가라 부록 01. 지질시대표 탄생의 역사 02. 수십억 년의 연대가 나오기까지 숨어 있던 이야기진리는 '거짓'이 아니라 '타협'으로 무너진다 교회 안 창조론 논쟁, 혼란을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 현대인은 진화론의 시대를 살고 있기에 그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는 과학시간에 배우는 진화론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진화론을 증명된 법칙이라 착각한다. 교회 안에서도 진화와 성경을 섞어서 설명하는 이론이 등장했다. 바로 타협이론이다. 타협이론은 수십억 년의 지질시대 역사를 사실로 보기 때문에 창조, 타락, 홍수심판, 바벨탑으로 이어지는 성경을 거짓 역사로 만들어버린다. 그렇게 해서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전능하시고 선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왜곡시킨다. 때문에 타협이론에 대한 성경적, 과학적 분별력을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의 첫 단원인 '타협의 깊은 뿌리'에서는 타협 이론들이 등장하게 된 사고의 근본적 이유를 다루었다. 그 다음 단원인 '타협의 기준과 점검'에서는 크리스천들이 타협이론을 어떤 기준으로 점검해야 하는지를 다루었다. 즉 성경과 조화를 이루는가, 과학적으로 확립되었는가, 어떤 열매를 맺었는가를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타협의 거센 바람'에서는 최근 한국에 등장한 '유신론적 진화론'과 '다중격변설'을 예로 들어 점검해 보았다. 이 책은 교회 안 창조론 논쟁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동일과정설: 지질 변화가 현재나 과거나 동일하다 프랑스의 계몽주의적 사고의 역사과학이 영국으로 넘어가면서 더욱 활발해졌다. 특히 지질학 분야에서 런던지질학회(1807년)가 처음 설립된 것이 중요한 전기가 되었다. 당시 설립 회원 13명은 지질학 분야에 거의 지식이 없었지만 모두 막연하게 오랜 역사 이론을 믿었으므로, 같은 사고를 하는 지질학자들에게 더 많은 연구 지원을 했다. 영국은 프랑스보다 계몽주의가 늦게 시작되었지만, 런던지질학회 설립 덕분에 역사과학 분야에서는 프랑스보다 훨씬 발 빠른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이런 분위기에서 지질학이 역사과학에 강한 동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다. 1830년 당시 변호사였던 라이엘(Charles Lyell, 영국, 1797~1875)이 《지질학 원리》(Principles of Geology)를 출간한 것이다. 그의 책은 기존 계몽주의 사상에 영향을 받아 등장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역사과학 분야에 계몽주의적 접근을 부채질하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 그런 면에서 라이엘의 책에 관한 이해는 앞으로 다룰 성경 역사와 진화 역사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이엘은 책을 통해서 “현재는 과거를 알 수 있는 열쇠”라는 명제를 보편화시켰다. 근대 지질학의 슬로건과 같은 이 한 문장은 라이엘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그는 책 전반에 걸쳐 이 자세를 그대로 유지했다. 그리고 그의 자세를 좇는 지질학자들이 나중에 이 문장으로 축약하여 사용하였다.풀어서 말하자면, 오늘날 일어나는 지질 과정의 현상을 역추적하면 과거 지구의 시작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오늘날 일어나지 않는 어떤 특별한 자연과정이 과거 지구상에 일어났을 리 없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어, 오늘날 침식이나 퇴적 같은 지질 변화가 아주 느리게 나타나므로 과거에도 동일하게 아주 느리게 일어났을 것으로 가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가설을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이라 한다.동일과정설은 창세기 1장의 초자연적인 창조와 홍수 심판 같은 전 지구적인 격변 사건이 발생했을 리 없다는 생각을 심어 주었다. 이것은 앞서 언급한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계몽주의 사고의 연장선에서 등장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우리 자신이 과거에 그 현장에 없었지만, 현재 자신의 이성과 경험으로 과거를 알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다.그런 면에서 라이엘의 사고는 데카르트가 ‘존재케 하신 하나님’보다 ‘자기 이성’을 우선시한 것과 일백상통한다. 그러나 이는 역사과학 에 대하여 접근 순서를 역전시킨 현실과 동떨어진 자세이다. 왜냐하면 과거 사건은 그 현장에 있었던 ‘증인’을 통해 아는 것이 상식이기 때문이다.예를 하나 들어보자. 살인 사건 현장을 찾은 형사는 증인을 배제한 채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가 현장에서 가장 먼저 찾는 것은 바로 증인이다. 어떤 형사도 “증인은 필요 없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라이엘이 대중화시킨 “현재는 과거를 알 수 있는 열쇠”라는 말은 현장에 있던 증인을 배제해도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는 현실과 동떨어진 주장인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명제는 “거기 계셨던 하나님”(증인)이 계시하신 성경을 참고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사람들에게 불어넣었으며, 이성을 중시하는 계몽주의적 근대 사고와 맞물려 지질학의 명제가 되어 버렸다. 그의 해석이 과학적 탐구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의 시도는 다분히 자기 이성을 우선시하는 철학적 분위기의 연장선일 뿐이었다. 이렇게 현실과 동떨어진 발상임에도 불구하고 라이엘의 동일과정설적 사고에 입각해서 지구의 과거를 해석하기 시작한 시기를 현대지질학의 시대라고 부르게 되었다.라이엘의 《지질학 원리》 초판이 출판된 후, 동일과정설이 보편화되자 19세기 중반을 넘기며 대부분 지질학자들은 지구가 깎이고 깎이는 오랜 침식 과정과 쌓이고 쌓이는 무수한 퇴적 과정을 겪었으리라는 시각에서 지형을 바라봤다. 동일과정설의 패러다임(사고의 틀)이 형성된 것이다.그러나 당시 지질학자들이 마땅히 해야 할 과학 실험을 거의 수행하지 않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산과 지층을 바라보며 실험을 통하지 않고 자신의 패러다임으로만 ‘해석’했다. 그런 해석이 점차 널리 퍼지면서 지구의 역사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막연한 과정을 반복했으리라는 생각이 보편화되어 갔다.결국, 사람들은 태초에 창조된 세상은 처음부터 완전했으며 홍수 심판이라는 대격변이 있었다고 하는 성경 기록에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19세기에 시작된 이런 사고는 20세기를 넘어 21세기에 들어선 지금도 지질학자를 비롯한 현대인에게 영향을 주어 이런 패러다임 속에서 지구를 바라보게 만들었다. 성경 역사를 진화론과 타협하려는 시도는 대부분 진화론적 사고와 마찬가지로 계몽주의와 함께 시작되었지만, 지질시대표가 만들어진 후에야 비로소 대중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새로운 사상이 시작되는 시점이 있는가 하면, 대중화되는 시점이 있다. 지질시대표와 타협이론은 역사의 등장 시점에 약간 차이가 있지만, 지질시대표가 타협이론을 대중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은 분명하다.지질시대표가 만들어지고 과학 교과서에 실리게 되자 가장 당황한 곳이 어디였을까? 바로 교회였다. 성경과 전혀 다른 역사를 학교에서 가르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크리스천이 하나님을 믿는 근거는 성경인데, 학교에서 성경을 부정하는 내용을 진리로 가르치게 된 것이다. 이때 교회는 어떻게 했을까?많은 교회에서 지질시대가 왜 그릇된 역사인지를 대답해 주는 대신에 오히려 수십억 년 지구와 진화론을 진짜 역사로 놓고 성경을 수정하려는 태도를 취했다. 몇몇 신학자와 크리스천 과학자들이 발 빠르게 작업하기 시작했다. 이 같이 과거 역사를 지질시대 이론과 성경을 섞어 설명하는 이론을 타협이론(Compromise theory)이라 한다.그동안 시도되었던 모든 타협이론은 진화 역사를 사실로 놓은, 즉 진화론에 대한 신뢰에서 등장했기 때문에 진화론이 수정됨에 따라 그 내용도 함께 바뀌어 갔다. 또한 진화론에서 수용하거나 거부하는 내용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타협이론 역시 다양해졌다. 예를 들어, 단순한 생물에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진화의 전 메커니즘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극단적인 유신론적 진화론에서부터 하나님이 진화를 허용하시지는 않았지만 진화 역사는 인정하는, 즉 하나님이 지질시대표 순서대로 창조하셨다고 주장하는 점진적 창조론과 오랜 연대를 성경의 어느 한 부분에 끼워 넣으려고 시도하는 간격이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타협이론의 종류별 변천사를 간단하게 소개한다. 유신론적 진화론: 하나님이 진화 과정을 사용하셨다진화론과 지질시대표가 등장했을 때, 가장 먼저 확산된 타협이론은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이다. 여기서 확산되었다고 표현하는 이유는 지질시대표가 등장하기 이전에도 유신론적 진화론의 시도가 있었지만, 이것이 보편화된 것은 지질시대표가 만들어진 무렵이기 때문이다.유신론적 진화론은 단어 자체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神)과 진화론을 합성한 용어다. 즉 “하나님이 생물과 인간을 창조하실 때 지질시대표 순서대로 수십억 년에 걸쳐 진화 과정을 사용하셨다”는 말로 간단히 정의할 수 있다. 유신론적 진화론이라는 용어는 넓은 의미로는 진화론과 타협한 모든 이론에 적용되지만, 좁은 의미로는 진화 역사가 인간과 생물의 역사일 뿐 아니라 진화 메커니즘까지도 그대로 인정하는 타협이론에 적용된다. 하나님은 선하시다하나님은 선하시므로 그분 안에는 불변의 성품과 상반되는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 지으신 피조물에도 흠이 있을 수 없다. 모든 피조물이 처음부터 설계된 그대로 선하게 기능한다. 그래서 창조할 때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반복하신 것이다.성경에 하나님과 관련하여 “선하다”는 뜻의 히브리어 단어가 500회 이상 등장한다. 창조의 마지막인 사람을 지으신 후에는 “심히 좋았다”(very good, NASB)고 선언하셨다. 이는 정말로 피조물들이 주님의 성품에 맞게 기능하고 있음을 말한다. 모든 무생물의 분자와 각 생물의 기관들이 흠 없이 완벽하게 기능하고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세기 3장에 기록된 사람의 범죄 이전에는 주님의 성품과 상반되는 어떤 결함이나 죽음이 존재하지 않았고 그런 언급조차 없다.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리로다(시 25:8)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1) 창조자이며 구원자이신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로 부르셨다(요 10장). 하나님의 성품에 선하지 않은 부분은 한 군데도 찾을 수 없다. 하나님은 창조할 때마다 ‘보기에 좋다’고 반복하셨다. 자신의 중요한 성품을 드러내신 것이다. 이 같이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흠 없이 선하심을 명백하게 드러냈다.그런데 타협이론 지지자들은 하나님의 선하신 성품을 심각하게 손상시킨다. 그들이 실제 역사로 여기는 지질시대표는 인간이 죄를 짓기도 전에 이미 수많은 경쟁, 멸종, 피 흘림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런 모습이 ‘보시기에 좋았다’는 그분의 성품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피조물이 고통을 겪는 것은 우리 죄악 때문이며, 그 죄가 해결되고 완전히 회복될 미래를 바라보며 참는 것이 지금의 모습이다(롬 8:22~25).
고1이지만 이세계 성주로 부임했습니다 7
㈜소미미디어 / 카가미 히로유키 지음, 정우 옮김, 고반 그림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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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 히로유키 지음, 정우 옮김, 고반 그림
인간과 이종족이 같이 활약할 수 있는 세계를 지향하는 히로토. 히로토의 활약에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가운데, 히로토를 신임한, 예전에 멸망한 북 퓨리스 왕국의 잔당이 원조를 구하려고 아름다운 왕녀 라켈을 보낸다. 한편 히로토에게 대패한 북 퓨리스 왕국은 히로토를 파멸시키려고 계략을 꾸미는데...서장 퓨리스 왕국의 공주제1장 사라브리아 주장관제2장 의존제3장 하갈 주와 안셀 주제4장 분개하는 발큐리아제5장 찢어진 편지제6장 하갈 습격제7장 보석과 굴욕제8장 히로토의 왕국제9장 선물제10장 여자제11장 히로토 찬가제12장 모반제13장 평화 사절단제14장 소리를 질러라제15장 그물제16장 굴종제17장 도미나스 성 습격제18장 나를 쏴라제19장 변경백(邊境伯)종장 국왕 내방후기퓨리스 왕국의 파멸의 계략 속에서,히로토의 뛰어난 지혜가 빛난다!인간과 이종족이 같이 활약할 수 있는 세계를 지향하는 히로토. 히로토의 활약에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가운데, 히로토를 신임한, 예전에 멸망한 북 퓨리스 왕국의 잔당이 원조를 구하려고 아름다운 왕녀 라켈을 보낸다. 한편 히로토에게 대패한 북 퓨리스 왕국은 히로토를 파멸시키려고 계략을 꾸미는데──. 이세계 벼력출세 스토리, 이번에도 히로토의 뛰어난 지혜가 빛난다!이세계 벼락출세 판타지 제7탄!!
만년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3
위시북스(Wishbooks) / 나비계곡 (지은이)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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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계곡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만년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각종 게이트에서 몬스터가 쏟아지던 격변의 날, 강우는 검은게이트로 빨려가 지옥으로 떨어진다. 오로지 살고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 하나로 일천지옥부터 구천지옥까지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고 일천대공마저 무릎꿇려 지옥의 마왕이 된다. 무려 1만년간 지옥에서 살았으나 황폐하고 먹을것도 오락거리도, 여자도 없는 지옥에 지긋지긋함을 느끼고 지구로 넘어가기로 마음 먹는다. 만년만에 돌아온 지구는 몬스터와 플레이어로 엉망이 되어있었고 강우는 지구를 수호하는 가이아 시스템에 의해 대부분의 능력을 봉인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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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 강화길 (지은이)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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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화길 (지은이)
산골 마을 소녀들의 이야기와 그 소녀들이 써내는 글이 교차하는 콜라주 형태의 소설이다.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더 좋은 글을 쓰고자 하는 소녀들이 써낸, 자라는 동안 깨지고 망가지고 불안하고 아파하는 이야기들은 서로에게 ‘너무나 내 것이라 있는 그대로 느껴지는 마음’의 기록들이다. 인간은 태어나 성장하는 과정에서 오롯이 자신을 살피느라 누군가를 돌보기 어렵다. 그러나 그 홀로 서는 과정에서도 세상의 고통은 함께 경험한다. 나의 고통뿐 아니라 타인의 고통도 아프게 앓는다. 작가는 어린 소녀들을 통해 이 ‘공교롭게도 그렇게 연결되어 있는 우리의 삶’이 결국 서로를 보듬는다는 것을 아주 다정하게 말해준다. 소녀들이 쓴 소설 속에서 한 친구는 자신에게 벌어진 일, 기분, 수치심, 모멸감, 행복, 거듭해서 기억하고 싶은 일, 잊지 않고 싶은 일을 기록한다. 자신만의 마음을 누군가에게 맡겨두지 않고 스스로 간직하는 방식으로 ‘견딜 만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방식을 배운 또 한 친구도 글을 쓰게 된다. 그렇게 이들은 서로를 읽고, 서로를 쓴다. 본래적인 제한, 공공연한 폭력의 고통을 함께 경험한 소녀-친구들의 이야기는 “서로를 미워하면서 사랑”하는 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을 깨닫게 한다. 상대를 향한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곧 이해받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세파에도 인간을 견디게 하는 마음의 큰 기운인 ‘다정’을 나누게 한다.다정한 유전 작가 노트_ 느슨한 연결“너무 내 것이라서 있는 그대로 느껴지는 어떤 마음” 복잡한 마음으로 세상을 견디는 여자들, 서로를 미워하면서도 사랑하는 여자들의 이야기 우리 사회가 앓아온 오랜 병증을 파헤치며 이 시대가 기다려온 여성-서사를 펼쳐내고 있는 작가 강화길의 새로운 소설 『다정한 유전』이 아르테 ‘작은책’ 여덟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문학동네 젊은 작가상 대상을 수상한 강화길 작가는 소설집 『괜찮은 사람』, 『화이트 호스』, 장편소설 『다른 사람』을 통해 현세대 공통감을 가장 잘 표현해내는 작가로 손꼽히며 자신만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신작 『다정한 유전』은 산골 마을 소녀들의 이야기와 그 소녀들이 써내는 글이 교차하는 콜라주 형태의 소설이다.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더 좋은 글을 쓰고자 하는 소녀들이 써낸, 자라는 동안 깨지고 망가지고 불안하고 아파하는 이야기들은 서로에게 ‘너무나 내 것이라 있는 그대로 느껴지는 마음’의 기록들이다. 인간은 태어나 성장하는 과정에서 오롯이 자신을 살피느라 누군가를 돌보기 어렵다. 그러나 그 홀로 서는 과정에서도 세상의 고통은 함께 경험한다. 나의 고통뿐 아니라 타인의 고통도 아프게 앓는다. 작가는 어린 소녀들을 통해 이 ‘공교롭게도 그렇게 연결되어 있는 우리의 삶’이 결국 서로를 보듬는다는 것을 아주 다정하게 말해준다. 소녀들이 쓴 소설 속에서 한 친구는 자신에게 벌어진 일, 기분, 수치심, 모멸감, 행복, 거듭해서 기억하고 싶은 일, 잊지 않고 싶은 일을 기록한다. 자신만의 마음을 누군가에게 맡겨두지 않고 스스로 간직하는 방식으로 ‘견딜 만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방식을 배운 또 한 친구도 글을 쓰게 된다. 그렇게 이들은 서로를 읽고, 서로를 쓴다. 본래적인 제한, 공공연한 폭력의 고통을 함께 경험한 소녀-친구들의 이야기는 “서로를 미워하면서 사랑”하는 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을 깨닫게 한다. 상대를 향한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곧 이해받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세파에도 인간을 견디게 하는 마음의 큰 기운인 ‘다정’을 나누게 한다. 꿈꿀 수 없는 일들은 생각보다 쉽게 벌어진다 ― 생존하며 공존하는 이야기 작은 시골 마을에 헛된 꿈을 꾸지 않고 성실하게 십대를 보내며 부모에게 진 빚을 갚는 것을 소임으로 아는 사람들이 살았다. 헌신하고 인내하며 지킨 자신의 터전을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것을 일종의 유전으로 여기는 사람들. 그러나 소설 『다정한 유전』은 이 마을에서 누군가가 떠나가는 이야기, 그리고 어느 날 이 마을이 사라지게 될 미래를 전망하며 시작된다. 이야기는 크게 두 축으로 나뉘며 이어진다. 한 마을에서 나고 자란 동갑내기 민영과 진영은 그들의 윗세대가 물려준 방식대로 살기를 원하지 않았다. 마을을 떠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기회는 모두에게 주어지지 않았다. 이 작은 마을에서는 대학 입시를 좌우하는 백일장에 단 한 명만이 출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민영과 진영만 그런 마음을 품었던 것은 아니다. 학교의 아이들은 모두 한 편씩 글을 쓰고 그중 더 나은 작품을 뽑은 뒤, 그렇게 뽑힌 사람이 대회에 나가게 해주는 데 합의한다. 그리고 그렇게 쓰여진 이야기들이 묘하게 연결되면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같은 소재로 함께 써가는 이 이야기들 속에는 남편 혹은 아버지, 이웃집 남자에게 살해당한 여자들,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한 여자들, 뜻밖의 사고를 당한 여자들, “슬프고 기괴하고 복잡한 마음으로 세상을 견디는 여자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상처에 파묻혀 바깥의 삶을 꿈꾸지 못하는 이 여자들의 삶은 이야기로 승화돼 다른 사람에게 읽히며 새로운 문을 여는 통로가 되어준다. 어렵게 생존하지만 달갑게 공존하는 이야기들은 새로운 문을 열고 한 발짝을 내딛는 순간 꿈꿀 수 없을 것 같던 일은 생각보다 쉽게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갈망하는 순간 달라지는 세계가 여기에 펼쳐져 있다. 우리는 그렇게 연결되어 있다 ― 하나의 소재, 여러 편의 이야기 작가는 지난 몇 년간 하나의 세계관을 생각하며 짧은 소설들을 써왔다(「작가 노트」). 소설 『다정한 유전』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는 이러한 소설들이 서로 다른 이야기의 토대가 되고, 새로운 연결을 이루는 과정에서 불쑥 자신의 이야기를 떠올리는 경험을 하는 일이다. 등장인물들이 써내는 「이명」, 「황녀」, 「옹주」, 「빈집의 목소리」, 「다락」, 「사과」, 「손」…… 같은 소설에는 어렴풋이 그려내는 분명한 형상이 있다. 작가는 이 이야기들 사이에 “이름이 뭐였더라” “누구 이야기 같아”라는 질문을 남겨두는데, 그 답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삶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여자들의 이야기는 이미 머릿속에 있던, 알고 있던 이야기들, 반복되는 이야기들로 나의 이야기이고, 내 친구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소설 속의 소설들은 이렇게 변주되면서 새롭게 태어나는데, 그래서 이 소설은 끝나지 않았다. 하나의 이야기는 그다음의 이야기를 부르는 자생적 힘을 가졌다. 작가는 이 책 마지막에 붙인 ‘작가 노트’에서 “마지막 이야기는 없다”고 말한다. 서로의 삶을 이야기로 승화시켜낸 소녀들을 그리면서 작가 스스로 큰 위안을 얻고, 다시 한번 이야기의 힘을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에게도 “이것이 이제 새로운 유전”이 된다. ‘다정한 유전’이 된다.
트래블로그 남베트남 & 호치민, 나트랑
나우출판사 / 조대현, 정덕진, 김경진 (지은이) /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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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출판사
소설,일반
조대현, 정덕진, 김경진 (지은이)
남베트남과 호치민, 나트랑의 최신 정보를 담은 정통 가이드북. 나트랑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베트남 남부의 중심 도시이다. 나트랑 시내를 걷다보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에서 휴양과 여유를 만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나트랑 인근에는 3~5시간에 갈 수 있는 무이네와 달랏도 있으며 호치민과 연결하면 남부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3박5일~8~10일까지 다양한 코스의 여행을 할 수 있는 베트남 남부는 새롭게 뜨는 베트남 여행지이다. 젊은 여행자들이 시내의 여행자거리와 전통적인 번화가인 나트랑 시내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먹는 쌀국수, 반미 등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준다.나트랑 사계절 나트랑 여행의 필수품 Intro 나트랑에서 한 달 살기 한눈에 보는 베트남 About 베트남 About 나트랑 나트랑 & 무이네, 달랏에 끌리는 8가지 이유 나트랑 여행 잘하는 방법 >> 나트랑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한눈에 보는 베트남 역사 / 베트남의 현주소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비슷한 점 베트남 음식 BEST 10 / 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베트남 음식 베트남 쌀국수 음료 / 열대과일 / 쇼핑 마사지 & 스파 베트남과 커피 베트남 인의 속을 ‘뻥’ 뚫어준 박항서 베트남 친구 사귀기 나트랑 엑티비티 나트랑 여행 밑그림 그리기 나트랑 숙소에 대한 이해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나트랑 & 무이네, 달랏여행 물가 나트랑 & 무이네, 달랏여행 계획 짜는 비법 / 추천일정 베트남은 안전한가요? 환전 / 심카드 베트남 여행 긴급 사항 베트남여행 사기유형 / 소매치기 베트남 여행의 주의사항과 대처방법 버스 이동간 거리와 시간(Time Table) 베트남 여행 전 꼭 알아야할 베트남 이동수단 버스회사의 양대산맥 베트남 도로 횡단 방법 / 도로 규칙 >> 나트랑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나트랑 깜란 국제 공항 미리 보기 / 주요 항공사 나트랑 운항 정보 시내 교통 / 버스, 씨클로 / 나트랑 자전거 여행 VS 오토바이 투어 나트랑 거리의 다양한 모습들 / 나트랑 거리의 다양한 택시 택시 VS 그랩(Grab) 나트랑 한눈에 파악하기 나트랑 지도 나트랑 여행을 계획하는 5가지 핵심 포인트 나의 여행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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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베트남 나트랑을 알게 된 여행자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나트랑, 무이네, 달랏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그러다가 2017년부터 나트랑은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각종 TV의 여행프로그램에 소개가 되면서 새로이 만나는 베트남 여행지로 변하고 있다. 짠내투어 호치민편에서 소개된 무이네와 저가항공의 취항예정인 달랏까지 베트남 남부의 대표적인 여행지를 모두 소개하는 유일한 가이드북인 트래블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으로 떠나보자!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온 나트랑은 2017년 겨울을 계기로 저가항공이 취항했으며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나트랑은 대한민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숙한 베트남 도시이다.뭔가 쉽고 가볍게 떠나는 색다른 베트남 여행은 없을까?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여행 프로그램에서 나트랑을 알게 된 여행자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나트랑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나트랑 시내에는 베트남의 다른 도시가 그러하듯이 새롭게 지어진 높은 건물들이 즐비하다. 2017년 가을부터 나트랑는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소개되어 점점 익숙해지게 되었고 각종 TV의 여행프로그램에 소개가 되면서 새로이 떠오르는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다. 짠내투어에서 소개된 무이네와 저가항공이 취항 예정인 달랏까지 베트남 남부의 각 도시들은 이제 서서히 대한민국에 소개되며 여행자에게 다가오고 있다. 나트랑, 무이네, 달랏에서 3개월 이상을 보내면서 수많은 카페, 레스토랑, 길거리의 음식까지 단골 가게에서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며 지내는 몇 달 살기의 재미는 이제 남베트남 가이드북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해외여행을 2박 4일부터 3박 5일, 4박 6일, 8박1 0일까지 따뜻한 나트랑, 무이네 비치에서 여유롭게 즐기고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사람들로 꽉 찬 해수욕장의 부산함을 피해 나만의 해수욕을 하고 싶다면, 추운 겨울에 햇살이 강하고 유럽의 정취를 체험하며 온몸을 감싸는 땀으로 뜨거운 햇빛을 경험하고 싶다면, 베트남의 휴양지, 신혼여행지라고 알려진 달랏으로 떠나야 한다. 조금씩 나트랑만 소개되고 있지만 나트랑 여행은 무이네, 달랏과 같이 여행하면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시들로 가득하다. 이에 나트랑, 무이네, 달랏의 세세한 정보까지 원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트래블로그 베트남 남부는 탄생할 수 있었다. 이 가이드북을 위해 나트랑, 무이네, 달랏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먹고 한밤에도 시내를 직접 다 걸어 다니면서 자료를 찾아 트래블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가이드북을 만들 수 있었다.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는 베트남 남부는 이제 대한민국의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행지로 바뀌어 가고 있지만 베트남어를 모르는 여행자를 위해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실었다. 나트랑, 무이네, 달랏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면 트래블로그 베트남 남부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일상을 벗어나 단순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여행은 행할 용기가 필요하다. 삶이 복작한 것처럼 여행은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5시간 떨어진 나트랑, 무이네, 달랏을 쉽게 다녀올 수 있는 트래블로그 베트남 남부로 이제 떠나보자.
이중섭 1
다산책방 / 최문희 글 /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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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문희 글
천재화가 이중섭의 삶과 사랑을 그린 최고의 소설! 『난설헌』의 작가 최문희가 뜨겁게 되살려낸 이중섭의 깊은 숨결 일제강점기인 1916년 평안남도 평원에서 태어나 전쟁의 상흔이 짙은 1956년, 서울 서대문 적십자병원에서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 천재화가 이중섭. 암흑의 시대에 한 여인의 남편으로, 두 아이의 아버지로, 불꽃같은 예술혼을 불태운 화가로 살아야 했던 그의40년 생애는 그 자체가 시대이자 역사이며 예술이었다. 가난과 순수, 열정과 불운의 대명사로 불리는 그이지만 그 숱한 결핍을 환희와 낙천으로 환치해 예술작품을 탄생시켰던 불면의 시간들을 『난설헌』의 작가 최문희가 감동적으로 되살려내고 있다. 아내 남덕과의 사랑과 이별, 사랑하는 두 아들과의 짧은 행복과 긴 기다림, 1?4후퇴 때 북한에 두고 온 어머니에 대한 죄의식과 그리움부터 화가로서의 바탕이 되어준 스승 임용련과 마지막까지 병상을 지키며 예술혼을 함께 나누었던 지기 구상 시인까지, 이중섭을 이루었던 모든 사람과 사연들 선연하게 되새겨져, 마침내 인간 이중섭의 깊은 숨결이 뜨겁게 되살아오는 소설이다. 이중섭1 -게와 아이들과 황소 차례 물주름 시간의 장막 매혹된 혼 은빛 물레 예기치 못한 대칭 당신에게 나는 어설프거나 순수하거나 떠나가는 배 살의 냄새“그리고 또 그렸다… 사랑해서 그렸고, 그리워서 그렸다” 『난설헌』의 작가 최문희가 뜨겁게 되살려낸 이중섭의 깊은 숨결 “내 생을 관통한 주제는 성(誠)이라는 딱 하나의 가치입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들, 하잘것없는 작은 동물이나 식물들 그 각각의 생명에 맥이 있고 혼이 있다는 자연 부동성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본문에서 일상의 누추한 웅덩이에서 사금을 거르듯 환희와 낙천을 뽑아올리는 혼의 작가, 이중섭! 천재화가 이중섭의 삶을 밀도 있게 그려낸 최고의 장편소설! 황소, 까마귀, 아이들, 게, 서귀포…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이제는 국민화가로 불릴 만큼 익숙한 이름 이중섭. 일제강점기인 1916년 평안남도 평원에서 태어나 전쟁의 상흔이 짙은 1956년, 서울 서대문 적십자병원에서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 천재화가 이중섭. 어디서나 흔히 그의 그림과 낙관을 접할 수 있고, 불운으로 점철된 그의 가정사를 이야기하는 이들이 넘쳐나지만 익숙한 만큼 무성한 왜곡과 편견 뒤에 가려져 있던 인간 이중섭. 2011년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인 『난설헌』을 통해 조선의 천재시인 허난설헌의 일생을 재조명했던 소설가 최문희는 소설 『이중섭』에서 다시 한 번 예술혼에 사로잡힌 한 사람의 생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바보로 불릴 만큼 순수했던 어린 시절, 그림과 소에 사로잡혔던 소년시절과 일본 유학시절, 일본인 아내 남덕과의 사랑과 이별, 사랑하는 두 아들과의 짧은 행복과 긴 기다림, 1?4후퇴 때 북한에 두고 온 어머니에 대한 죄의식과 그리움, 화가로서의 바탕이 되어준 스승 임용련과 마지막까지 병상을 지키며 예술혼을 함께 나누었던 지기 구상 시인까지, 천재화가 이중섭의 40년 생애가 밀도 있게 그려진 소설 『이중섭』은 가난하고 불운한 시대에 한 여인의 남편으로, 두 아이의 아버지로, 불꽃같은 예술혼을 불태운 화가로 살아야 했던 인간 이중섭의 내밀한 이야기를 60년 시간을 거슬러 지금 우리들 앞에 뜨겁게 다시 불러오고 있다. 그의 그림을 보면 예술이란 것이 타고난 것이 없으면 하기 힘들다는 것이 절실히 느껴진다. 그는 참 용한 것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그런 구상을 해내고 또 그렇게 용한 표현을 하는지. 그런 것이 개성이요 민족예술인 것 같다. 대향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미술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작품 거의 전부가 소를 취재했는데 침착한 색채의 계조와 소박한 환희를 표출, 참으로 좋은 소양을 지닌 화가다. 솟구쳐오르는 소, 외치는 소, 세기의 운향을 듣는 것 같다. 응시하는 소의 눈동자, 아름다운 애련이다. _김환기(화가) “때로는 행복하고 행복한 만큼 아팠고 아픈 만큼 외로웠다.” 2012년 11월 1일, 90세가 넘은 야마모토 마사코가 이중섭 화백의 유품인 팔레트 한 장을 들고 서귀포 이중섭 기념관을 찾는다. 남편 중섭이 쓸쓸하게 홀로 죽어가는 동안 단 한 번도 그를 찾지 않았던 일본인 아내 야마모토 마사코. 자신에게 날아와 꽂히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도 묵묵히 기념식 자리를 지키던 그녀는 “이중섭의 아내, 이남덕입니다. 지금도 나는 이남덕으로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깊숙이 허리 숙여 인사를 하고 사랑의 징표였던 유품을 그의 나라에 넘겨주고 자리를 뜬다. 중섭이 살았던 40년 시간의 두 배를 살고도 12년을 더 살아야 했던 여자 이남덕. 짧은 사랑과 지독했던 가난과 그보다 더 지독했던 그리움으로 삶이 곧 형벌과도 같았던 중섭의 여자 남덕의 깊은 회한으로 시작된 소설은 60년 시간을 거슬러오르며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길고도 내밀한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한다. 한 남자와 두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고통의 시간을 견뎌야 했던 남덕과 가족들을 떠나보내고 처절한 고독 속에 스스로를 유폐시킨 채 예술혼을 불태우다 쓸쓸히 죽어가야 했던 중섭. 작가 최문희는 두 사람 각각의 시점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가면서 일제식민지시대에서 전후 50년 중반까지 격동의 시대를 살아야 했던 우리의 생활상과 예술인들의 창작현장까지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가난하고 핍진한 현실에서도 시가 태어나고, 그림이 완성되고, 노래가 만들어지고,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그림 한 점, 노래 한 곡에 위로받았던 역사 속의 한 장면들이 진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이름으로만 들어왔던 유치환, 박인환, 김환기, 구상, 김동리 등이 인사동이나 명동의 다방에서 어울려 한잔 술로 서로를 위무하고 예술을 논하는 장면들은 소설을 읽는 또하나의 재미로 다가온다. 이중섭의 대표작인 [황소] [길떠나는 가족] [돌아오지 않는 강] [달과 까마귀]를 비롯해서, 은지화와 군동화가 태어나는 순간에 대한 세세한 묘사도 빼놓을 수 없는 소설의 백미라 할 수 있다. 80세의 노작가가 이루어낸 ‘인물소설’의 빛나는 성취 1934년에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올해 우리 나이로 80을 맞은 노작가 최문희는 2011년 혼불문학상 수상작인 『난설헌』에 이어 소설 『이중섭』에서 다시 한 번 ‘인물소설’의 한 전범을 보여주고 있다. 소설 『이중섭』은 1988년 등단한 이후 소설가로의 삶은 한동안 유보하면서도 결코 놓을 수 없었던 노작가의 문학에 대한 열정과 오랜 삶에서 우러나는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응시, 천재적 예술인이자 고독한 인간이었던 이중섭에 대한 무한한 연민과 사랑이 이루어낸 빛나는 성취라 할 만하다. 그는 응시했다. 식물이나 동물, 이웃한 모든 생명들을 자신과 같은 눈높이로 끌어당겨 그는 어루더듬고 아끼며 숨길을 나누었다. 그는 스스로 화공이라며 자신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비록 객석에 앉아 동료화가들에게 마음 빚을 지고 살았지만 늘 웃는 얼굴에 온기를 지펴냈고 술이 넘쳐도 주사를 몰랐으며 여자의 옷을 벗겼어도 기품을 잃지 않았다. 그의 그런 모든 제스처 가운데서 가장 순정한 모습은 수줍게 움츠리는 나직한 미소일 것이다. _‘작가의 말’에서
K-방산에 투자하라
위즈덤하우스 / 김민석 (지은이)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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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김민석 (지은이)
투자를 좀 해본 사람이라면, 투자를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K-방산이 해외에서 잘 나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2022년 폴란드와의 대규모 무기 수출 계약 이후, ‘K-방산’은 하나의 신드롬이 되었다. 하지만 막상 K-방산의 대표 상품들은 무엇인지, 그 상품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회사들이 만들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당신이 투자자라면, 투자를 하기 전 그 산업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때 미래 또한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방위산업이 수출하는 핵심 무기를 소개하고, 그 무기를 만드는 기업들의 현황 분석을 통해 독자들이 직접 K-방산의 현재와 미래를 예측해보도록 돕는다.추천의 글 들어가며_진격의 K-방산 1장 든든한 캐시카우, 육상 무기체계 무기 1. 전차: 대규모 수출에 성공한 ‘지상전의 왕자’ 무기 2. 자주포: 10개국에 수출된 베스트셀러 무기 3. 장갑차: 세계 최고의 성능을 인정받은 진정한 명품 2장 막대한 부가 모여드는 항공 무기체계 무기 4. 전투기: 냉혹한 시장상황을 가성비로 돌파한다 무기 5. 드론 및 무인항공기: 실패를 극복하고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3장 가장 확실한 미래 먹거리, 해상 무기체계 무기 6. 디젤잠수함: 미사일 기습공격이 가능한 암살자 무기 7. 다목적 전투함: 완벽한 국산화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다 무기 8. 해상 무인체계: 미래 해전을 책임지는 ‘유령함대’ 4장 수출의 다크호스, 미사일 무기 9. 지대지미사일: 세계 시장을 석권할 또 다른 다크호스 무기 10. 지대공미사일: 모래바람 속에 숨겨진 수출 효자 5장 K-방산을 책임지는 핵심 기업들 1. K-방산기업들의 세 가지 생존전략 2. 항공 분야: 유인기의 KAI와 무인기의 대한항공 3. 기동 무기체계: 한화에어로와 현대로템의 주도권 싸움 4. 센서와 미사일: 경쟁자이자 협력사,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 나가며_미래전을 준비하라 참고문헌 부록_ K-방산의 대표 무기와 이를 만드는 회사들세계 방산 시장 성장률 1위(2023년 한국 방산기업 평균 성장률 39%) BBC(배터리·바이오·반도체)의 뒤를 이을 투자처 우리만 몰랐던, 세계가 먼저 주목한 숨은 보석 K-방산에 주목하라! “한국은 이미 전 세계 방산 시장의 메이저리거” - CNN “세계에서 가장 고요한 무기 수출 대국, 한국” - 〈포브스〉 “한국은 방위 산업의 주력을 내수에서 수출로 전환 중” - 〈로이터〉 2023년 11월 28일 미국 CNBC 등의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전 세계 군수 시장에서 한국 방위산업이 차지하는 강력한 입지를 감안할 때 한국의 방위산업 주식은 지정학적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좋은 투자처”라고 한국의 방위산업 주식을 소개했다. CNN, 〈포브스〉, 〈로이터〉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언론사들 역시 한국 방위산업에 눈을 돌렸다. 이들은 왜 우리의 방위산업에 관심을 가진 걸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으로 인해 국제 방위산업 시장의 규모는 현재 성장일로에 있다. 한국의 방위산업은 이런 흐름을 타고 고속의 성장 중이다. 특히 세계 100대 방위산업체의 2023년 평균 성장률이 4.2%인 반면, 한국 방산기업의 평균 성장률은 39%에 달할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그동안 한국의 투자 시장을 주도한 건 BBC로 대표되는 배터리, 바이오, 반도체 산업이었다. 하지만 이 3가지는 현재 미국의 견제, 중국의 추격, 거기에 고환율까지 겹쳐 투자 시장에서 점차 경쟁력을 잃고 있는 상태로, K-방산은 그 뒤를 이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K2, 천궁, FA-50 등 수출 대표부터 대표 기업 분석까지 당신이 누구라도 한국 방위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방위산업 분야가 가장 큰 수혜주로 떠오르면서 K-방산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지만 이 분야에 대해서 쉽게, 제대로 알려주는 전문가는 드물다. 방위산업은 국가방위라는 중대한 사안과 관련되어 있어 기밀사항이 많고, 무기라는 특성상 일반인의 접근 또한 쉽지 않기 때문이다. 20여 년간 군사 분야를 취재해온 김민석 저자는 《K-방산에 투자하라》에서 국내 최초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가장 확실한 투자처이자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로서 K-방산을 조망한다. 투자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기술(무기)부터 세계 정세와 전쟁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시장 상황, 방위산업을 책임지는 핵심 기업들까지 고루 짚어준다. K-방산에 대해 가장 정확한 분석과 전망을 담은 단 한 권!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시작인 ‘들어가며’에서는 K-방산이 2020년대 들어 세계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K-방산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으로 인해 전쟁의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미중 갈등과 중동 분쟁 등 세계정세의 변화 덕분에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 일련의 흐름을 살피며 K-방산 앞에 놓인 기회 요인을 분석한다. 1장부터 4장까지는 세계시장에 내놓을 만큼 경쟁력 있는 K-방산의 10대 상품을 소개한다. 육상과 항공, 해상 무기 체계로 나눠 설명하는데, 각 상품의 특징과 관련 기업뿐 아니라 어느 나라와 수출이 논의되고 있는지, 그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같은 주요 정보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5장 K-방산을 책임지는 핵심 기업들’은 K-방산의 기둥이라 할 만한 여덟 개 기업을 소개한다. 각 기업의 강점과 특징, 연구 중인 상품, 세계시장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나가며_미래전을 준비하라’는 K-방산의 향후 10년을 전망한다. 2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K-방산을 대표하는 무기부터 기업 분석까지 읽다 보면, K-방산 투자를 위한 기본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그동안 K-방산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K-방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부의 시장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무기를 만드는 것이 방위산업의 특성인 이상 어떤 무기를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또 그것의 미래 발전 전망 및 수요가 어떠할지 아는 것은 곧 그 무기를 생산하는 방위산업체의 역량과 미래를 결정짓는 일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우리 군의 핵심 무기, 우리 방위산업이 수출하는 핵심 무기에 대한 지식은 K-방산의 현재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 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투자하기 위해선 어떤 기획사가 어떤 장르에서 어떤 가수를 데뷔시키고 있는지, 또 그 가수는 어떤 성적과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 파악해야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책의 내용은 '우리 방위산업은 왜 또 어떻게 강해진 것일까?', '지금의 높은 성장세는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까?' 등의 거시적 질문으로 시작한다. 더불어 당장 2025년 올해, 내년, 그리고 4대 방산강국으로 도약할 2027년까지 우리가 판매할 아이템들로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고, 그것들의 경쟁력은 어떠하며, 미래의 방위산업을 위해 현재 어떠한 먹거리들이 준비 중에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룬다.이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대표적인 라이벌 기업들을 비교 분석하고, 그들이 가진 경쟁력과 역량은 어느 정도이며 어떤 경쟁에 노출되어 있는지도 알아본다. 방위산업은 기본적으로 정부를 상대로 하는 세일즈이며, 한국 방위산업의 내수시장 경쟁이 곧 해외수출의 성과와 기업들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며 읽어나가면 흥미로울 것이다. 마지막으로 뒷부분에선 급격하게 바뀌는 현대 전장의 환경과 미래전을 예측하면서 우리 방위산업의 장기적 전망을 살펴본다.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여타의 일반 산업과 달리 특수성이 높은 방위산업 부문에서는 어떻게 사업이 진행되고 수출되는지, 또 K-방산의 제품 경쟁력은 어떻게 높아졌고 앞으로 어떤 전망이 가능한지도 알게 될 것이다. 모쪼록 이 책이 대한민국의 방위산업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며 방산기업들의 흥망성쇠와 성과, 미래를 살펴보고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단순히 가격 면에서만 우수했던 것이 아니다. K9이 대단한 점은 20년간 생산되었음에도 물가상승률과 무관하게 거의 일정한 가격이 유지되는 엄청난 비용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했다는 데 있다. 아래 표에 나와 있듯 1차 양산 시와 11차 양산 시의 생산단가는 각각 37억 원과 39억 원인데, 20년 동안의 물가상승분을 감안하면 거의 기적처럼 원가가 관리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K9의 비교 대상인 미국 및 독일 자주포의 판매가격이 같은 기간 동안 두 배 가까이 상승한 것을 생각하면 이 대단한 원가관리 능력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성능 면에서도 K9은 현대전에 요구되는 자주포의 모든 성능을 만족시키는 세계 정상급의 상품이다.
그림 그리기 좋은 날 : 다육식물
EJONG(이종문화사) / 페이러냐오 지음, 백인하 옮김 /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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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ONG(이종문화사)
소설,일반
페이러냐오 지음, 백인하 옮김
34가지 다육식물의 학명과 간단한 식물 정보 및 재배 정보가 소개되어 있고 각 다육식물의 특징과 구도가 잘 잡힌 밑그림이 실려 있어 따라 그리거나 변형해서 그려보아도 좋다. 채색 과정이 꽃과 잎, 줄기, 꽃봉오리 등 요소별, 단계별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글과 그림 설명을 따라 알록달록 칠하다보면 귀여운 다육식물을 완성할 수 있다.들어가며 3 차례 4 이 책의 사용방법 6 홍옥 8 당인 13 사해파 17 뉴헨의 진주 21 을녀심 26 옥로 31 리톱스 슈도트런카텔라 35 도미인 40 투구 45 전동 50 오십령옥 54 여제 59 흑법사 64 만보 68 청솔 73 리라키나 78 웅동자 82 칠복수 88 풀비나타 ‘루비’ 93 유리전 97 명일홍 102 천탑 106 난봉옥 111 단황초 116 케이프 알로에 120 탑시 터비 125 성왕자 129 일월금 134 천장 138 게발선인장 142 벽광환 147 홍공작 151 녹영 156 화제 160종이 위에 옮겨 심은 올망졸망 사랑스러운 다육식물 다육식물은 작고 귀여우며 쉽게 키울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식물입니다. 그림 그리기와 식물 가꾸기는 행위 자체는 다르지만 둘 다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육식물만큼 다루기 쉬운 색연필로 다육식물을 그리는 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색연필은 그릴 때 느낌이 매우 부드럽고 부가적인 도구가 필요하지 않으며 별다른 테크닉을 배우지 않아도 예쁜 손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34가지 다육식물의 학명과 간단한 식물 정보 및 재배 정보가 소개되어 있고 각 다육식물의 특징과 구도가 잘 잡힌 밑그림이 실려 있어 따라 그리거나 변형해서 그려보아도 좋습니다. 채색 과정이 꽃과 잎, 줄기, 꽃봉오리 등 요소별, 단계별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글과 그림 설명을 따라 알록달록 칠하다보면 귀여운 다육식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다육식물을 그려보세요.
디자인 싱킹
스리체어스 / 정재희 (지은이)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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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체어스
소설,일반
정재희 (지은이)
북저널리즘 56권. 에어비앤비, 유튜브, 인스타그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디자이너 출신 창업가가 만든 혁신적인 서비스다. 디자인은 단순히 제품의 겉모습을 보기 좋게 다듬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에 공감하고 잠재된 니즈를 끌어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프로세스다. 이를 공감하기, 정의하기, 아이디어, 테스트로 나눠 체계화한 방법을 디자인 싱킹이라고 부른다. 핵심은 사람 중심의 사고다.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의 첫 번째 조건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다. 디자인 싱킹은 고정 관념을 버리고, 무엇이든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 이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이들과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패에서 배우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다. 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위기와 문제를 겪는 지금, 디자인 싱킹은 혁신에 가장 빠르게 다가갈 수 있는 생각의 기술이다.프롤로그; 사람을 위한 디자인 우리 모두가 디자이너다 개선이 아니라 혁신이 필요할 때 옳은 것이 아닌 최적의 것 1 _ 공감하기; 니즈를 찾아라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니즈에도 깊이가 있다 데이터가 알려 주지 않는 것 2 _ 정의하기; 아이디어의 주제 아이디어의 슬로건 영화 포스터처럼 숲을 봐야 하는 이유 나만의 프레임 3 _ 아이디어; 지식과 디자인이 만날 때 직관의 힘 참여와 협업의 디자인 나 자신을 벗어나라 4 _ 프로토타입 테스트; 실패에서 배우기 일단 만들고, 검증하라 세 가지 효과 빨리, 단순하게 에필로그; 생각을 디자인하라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혁신공감과 관찰에서 시작되는 혁신과 새로운 가치. AI 시대,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생각 디자인. 에어비앤비, 유튜브, 인스타그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디자이너 출신 창업가가 만든 혁신적인 서비스다. 디자인은 단순히 제품의 겉모습을 보기 좋게 다듬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에 공감하고 잠재된 니즈를 끌어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프로세스다. 이를 공감하기, 정의하기, 아이디어, 테스트로 나눠 체계화한 방법을 디자인 싱킹이라고 부른다. 핵심은 사람 중심의 사고다.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의 첫 번째 조건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다. 디자인 싱킹은 고정 관념을 버리고, 무엇이든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 이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이들과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패에서 배우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다. 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위기와 문제를 겪는 지금, 디자인 싱킹은 혁신에 가장 빠르게 다가갈 수 있는 생각의 기술이다. ---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 요즘 ‘혁신’만큼 진부한 말이 없다. 뼈를 깎는 혁신, 남다른 창의력, 새로운 아이디어. 우리 모두 목말라 있다. 누구나 쉽게 혁신을 말하지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두가 그렇게 믿는다. 번뜩이는 생각은 늘 멀리 있고, 천재들이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디자인 싱킹은 혁신이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다면 말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패트리샤 무어는 20대에 노인 분장을 하고 3년을 지냈다. 할머니와 살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다. 그는 도수가 안 맞는 안경을 쓰고, 귀에 솜뭉치를 넣어 잘 들리지 않게 했다. 걸어가는 것조차 어려웠던 경험을 디자인에 고스란히 녹여낸 결과물은 우리 모두의 삶을 편리하게 해준 소리 나는 주전자, 계단 없는 저상 버스, 여행용 가방 등이다. 핵심은 공감을 통해 숨겨진 진짜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문제점을 지레짐작한다. 지금 당장 아프리카에 필요한 것이 뭘까. 열에 여덟은 물 또는 식량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한 소년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아프리카의 적막한 밤에 주민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폐휴대폰과 태양광 충전 패널을 연결한 햇빛 영화관은 그렇게 탄생했다. 혁신은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일이다. 저자는 사람 중심적인 사고에서 혁신의 지름길을 찾는다. 아이디어는 결국 누군가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의 삶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직접 경험하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다.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아이데오의 팀 브라운 공동 대표는 “좋은 디자이너는 사물을 관찰하지만, 위대한 디자이너는 사람을 관찰한다”고 말했다. 공감에서 출발해 아이디어를 내고, 끊임없이 테스트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디자인 싱킹은 우리 삶 전반에 적용될 수 있다. 디자인 싱킹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에 더욱 빛나는 생각의 기술이다. 인공지능은 공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혁신은 어떤 알고리즘으로도 대체될 수 없다.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3 LC LISTENING (리스닝) 문제집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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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소설,일반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토익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 반영하여, 최신 경향에 맞는 새로운 문제들을 구성하였다. 10회분의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해, 충분한 문제풀이 및 실전 연습이 가능하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모의고사로 문제풀이부터 OMR 답안지 마킹까지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다.토익, 이렇게 공부하면 확실하게 고득점 잡는다!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3 Listening 해설집 미리보기 토익 소개 및 시험장 Tips 파트별 형태 및 전략 수준별 맞춤 학습 플랜 TEST 01 TEST 02 TEST 03 TEST 04 TEST 05 TEST 06 TEST 07 TEST 08 TEST 09 TEST 10 정답 점수 환산표 스크립트 TEST 01 TEST 02 TEST 03 TEST 04 TEST 05 TEST 06 TEST 07 TEST 08 TEST 09 TEST 10 Answer Sheet“17년 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최신기출유형 100% 반영 최신 경향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10회분으로 토익 실전 완벽 대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실전 감각을 빠르게 익혀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을 달성하고 싶은 분들 2. 토익 실전 문제풀이를 통해 차근차근 실력을 올리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토익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 반영한 최신개정판 토익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 반영하여, 최신 경향에 맞는 새로운 문제들을 구성하였습니다. 2. 실전모의고사 10회분으로 토익 실전 완벽 대비 10회분의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해, 충분한 문제풀이 및 실전 연습이 가능합니다. 3.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 및 구성의 모의고사로 최종 마무리 실제 시험과 동일한 모의고사로 문제풀이부터 OMR 답안지 마킹까지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습니다. 4. 토익 단기 고득점을 위한 [리스닝 핵심 대비 전략] 수록 1) 파트별 문제 형태 및 유형, 문제당 풀이 시간 등을 제공하여 각 파트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파트별 문제풀이 전략을 제공하여 빠르고 정확한 문제풀이가 가능합니다. 5. 토익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6가지 버전의 MP3] 제공 1) 실전용 버전 MP3: 실제 토익 시험과 동일한 발음, 속도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2) 복습용 버전 MP3: 틀린 문제만 골라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고사장 소음 버전 MP3: 실제 시험장 환경을 재현하여 실전을 보다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별매) 4) 매미 버전 MP3: 한 여름 매미 울음소리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별매) 5) 영국식/호주식 발음 버전 MP3: 영국식/호주식 발음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별매) 6) 고속 버전 MP3: 실제 시험보다 빠른 음성으로 어려운 난이도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별매) 6. [목표달성기+수준별 학습플랜+Self 체크리스트]로 맞춤형 학습 관리 1) 토익 Listening 목표 달성기 목표 점수를 기입하고 매 테스트의 점수를 표시해보면서 향상되는 본인의 점수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수준별 맞춤 학습플랜 - 모의고사 1회 풀이 후 맞은 개수에 따른 수준별/기간별 학습 플랜을 제공합니다. - 실력에 따라 함께 학습하면 도움이 되는 해커스 교재와의 연계 학습플랜도 제공합니다. 3) Self 체크리스트 매 테스트 풀이 후 체크 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문제풀이 방식과 태도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7.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점수 환산표] 제공 실전모의고사 채점 후 맞은 개수에 따라 바로 점수 확인이 가능한 '점수 환산표'를 제공합니다. [토익 졸업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1.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본 교재 인강 2) 무료 교재 실전용+복습용 MP3 3) 무료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4) 무료 받아쓰기&쉐도잉 프로그램 5) 무료 단어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6) 무료 정답녹음 MP3 2. 해커스토익(Hackers.co.kr) 1) 무료 지문 및 문제 해석 2) 무료 매월 적중예상특강 3) 무료 실시간 토익시험 정답확인/해설강의 4) 무료 매일 실전 RC/LC 문제 5) 무료 토익기출 100단어 [17년 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해커스어학연구소]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분야 1위(2005~2021 연간 베스트셀러 기준, 해커스 토익 보카 9회/해커스 토익 리딩 8회) 최신기출유형 100% 반영 최신 경향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10회분으로 토익 실전 완벽 대비! 1. 토익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 반영한 최신개정판 2. 실전모의고사 10회분으로 토익 실전 완벽 대비 3.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 및 구성의 모의고사로 최종 마무리 4. 토익 단기 고득점을 위한 [리스닝 핵심 대비 전략] 수록 5. 토익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6가지 버전의 MP3] 제공 6. [목표달성기+수준별 학습플랜+Self 체크리스트]로 맞춤형 학습 관리 7.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점수 환산표] 제공
부동산 실전 경매 권리분석 실무
머니 / 박성진 (지은이)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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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소설,일반
박성진 (지은이)
경매와 공매에서 매각하는 물건에 있어서 권리분석을 모르면 낙찰을 받아도 인수하는 권리로 인하여 소유권을 잃을 수 있으며 돈을 물어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함부로 매수할 수 없다. 이러한 물건에 대한 첫 출발이 권리분석이므로 기초부터 잘 배우고 연구하여 어떠한 물건에 대한 사건에도 자신 있는 권리분석가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권리분석에 대한 만능의 참고서로서 법률과 판례를 중심으로 정확하게 체계적으로 단기간에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기술한 책이다. 기초적이고 일반적인 사항부터 고차원적인 사건을 실전적인 도표를 활용하여『케이스』별로 핵심사항을 서두에 정리하고 거기에 따른 법률용어를 해설하였다. 그리고 보충설명에서는 서두의 핵심사항에 대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부가적 사항을 플러스하였고 또한 이해를 돋우기 위하여 법률에 대한 개념을 활용함으로써 왕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chap.1 부동산 경매물건 권리분석(총설) 1) 말소기준권리의 개념 2) 권리분석을 쉽게 하는 방법 3) 말소기준권리를 기점으로 인수하는 권리와 소멸하는 권리 권리분석에 대한 보충 설명 chap.2 부동산등기부등본상에 공시된 권리분석 1. 전세권에 대한 권리분석 1) 경매에서 전세권이 인수될 때와 소멸할 때 전세권에 대한 보충설명 2. 지상권에 대한 권리분석 1) 경매에서 지상권이 인수될 때와 소멸할 때 지상권에 대한 보충설명 3. 지역권에 대한 권리분석 1) 경매에서 지역권이 인수될 때와 소멸할 때 지역권에 대한 보충설명 4. 저당권에 대한 권리분석 1) 경매에서 근저당권의 역할 2) 저당권권자의 배당 (근)저당권에 대한 보충설명 5. 가압류에 대한 권리분석 1) 경매에서 가압류의 인수와 소멸 2) 경매절차에서 가압류의 역할 3) 가압류의 배당 4) 가압류권자가 배당요구를 하지 않을 때 배당은 가압류에 대한 보충설명 6. 가처분에 대한 권리분석 1) 경매에서 가처분의 인수와 소멸(말소) 가처분에 대한 보충설명 7. 가등기에 대한 권리분석 1)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가등기와 담보가등기의 구별 2) 경매에서 가등기의 인수와 소멸 가등기에 대한 보충설명 8. 예고등기 1) 예고등기의 개념 chap.3 부동산등기부등본상에 공시되지 않는 권리의 분석 1. 유치권 1) 유치권이 있는 물건 2) 유치권의 성립요건 3) 유치권을 깨뜨리는 방법을 찾아보자 유치권에 대한 보충설명 2. 법정지상권 1) 법정지상권 성립요건 2) 토지만 경매로 나올 때 3) 건물만 경매로 나올 때 4) 경매에서 법정지상권 성립 유·무 판단의 주안점 5) 저당권설정 당시 건축중, 신축, 재축, 개축, 증축하는 경우 법정지상권은 6) 토지나 건물의 공유자에 관련한 법정지상권 성립 유·무 7) 무허가 또는 미등기건물일 경우에 법정지상권 성립 유·무 8) 구분소유적공유관계일 때 법정지상권 성립 유·무 9) 소멸되지 않는 구분지상권 10)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을 때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의 퇴거 청구 11) 매각물건명세서의 법정지상권 표시 법정지상권에 대한 보충설명 3. 분묘의 처리 1) 분묘기지권 시효취득 제한 2) 낙찰자의 분묘의 처리는 어떻게 처리할까 3) 무연분묘의 행정적 처리절차 4) 분묘기지권자의 지료지급 의무가 있는지 분묘기지권에 대한 보충 chap.4 임차인의 권리분석 1. 주택임차인의 권리분석 1) 대항력이란 2) 주택임차인의 우선변제권(입주+전입+확정일자)은 무엇인가 3) 주택임차인의 최우선변제권(소액보증금)이란 4) 임차인의 권리(임차보증금) 인수와 소멸 주택임차인의 권리분석에 대한 보충설명 2. 상가건물 임차인의 권리분석 1)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에서 적용되는 보증금의 범위 2) 상가건물임차인의 대항력(건물인도+사업자등록) 3) 상가건물임차인의 우선변제권(건물의인도+사업자등록+확정일자) 4) 상가건물임차인의 최우선변제권(소액보증금) 5) 상임법 적용 대상 보증금을 초과한 임차인 상가건물 임차인의 권리분석에 대한 보충설명 3. 임차권등기명령제도(주임법제3조3) 1) 개념 chap.5 특수한 권리와 물건 1. 대지권 미등기 1) 대지지분권은 있으나 대지권등기가 없는 건물을 낙찰받을 경우 2) 대지지분권이 없는 건물을 낙찰받을 경우 대지권에 대한 보충설명 2. 토지별도등기 1) 별도등기에 관한 권리가 소멸되는 것은 2) 별도등기에 관한 권리가 인수되는 것은 3) “토지별도등기있음”이란 표시 3. 제시외 물건(건물) 1) 저당권이 실행(경매)될 때 목적물에 부합되는 물건 4. 경매물건의 위반건축물 1) 위반건축물의 표시 위반건축물에 대한 보충설명 chap.6 입찰의 준비와 하자에 대한 치유 1. 매수신청(입찰)할 때 준비 1) 매각기일의 지정(민집제104조) 2) 매수신청(입찰)하는 방법과 준비물 3) 공유자우선매수신청이란 4) 차순위매수신고는 어떻게 하는지 5) 입찰자의 입찰이 무효가 되는 경우는 매각에 대한 보충설명 2. 경매진행절차에서 발생한 하자의 치유 1) 매각불허가신청 2) 매각허가결정의 취소신청 3) 매각허가여부에 대한 불복-즉시항고(민집제129조) 이의신청에 대한 보충 3. 배당절차 1) 배당요구의 종기결정 및 공고와 고지(민집제84조) 2) 배당받을 채권자는 누구인지 3) 배당순위 및 기일의 통지 4) 배당연습 chap.7 부동산 물건에 대한 분석 실무(1) 1. 입지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중요하다 1) 토지의 용도지역과 지구, 구역을 조사한다(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2) 공부상 자료 확인과 현장답사를 통하여 다음 사항을 체크한다 3) 건축법상 도로를 체크한다 4) 맹지에 진입도로를 개설하여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다면 5) 국·공유지 점용허가를 이용한 건축허가 (사례) chap.8 부동산 물건에 대한 분석 실무(2) 1. 농지를 취득할 때 1) 현장답사와 고려할 사항 2) 농지취득자격증명원 발급 신청(농지법) 3) 경매에서 가끔 나오는 영농여건불리농지는 4) 농지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지(농지관리기금법시행령) 5) 사례 (1) 주위의 개발호재에 의한 용도변경이 가능한지(사례) (2) 희소가치를 이용-농지의 가공으로 수익을 창출한다(사례) 2. 산지를 고를 때 1) 준보전산지 2) 임업용산지 3) 공익용산지 4) 임야를 낙찰받아 전원주택을 짓다(사례) 3. 공장을 매수할 때 1) 공장의 입지 2) 공장을 경매로 낙찰받다(사례) 3) 공장 현장 조사 chap.9 공유물의 지분 경매와 실무(3) 1. 공유물의 지분 경매와 공매 1) 공유물의 지분을 취득한 지분권자가 할 수 있는 사항 2) 공유물의 분할 경매 청구 3) 지분경매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4) 경매에서 공유자우선매수신청 5) 공매에서 공유자우선매수신청 6) 공매란 7) 경매와 공매가 경합될 경우 8) 지분경매(사례) 2. 프로테이지를 이용한 수익 창출(사례) chap.10 토지의 용도지역과 허가구역 등 1. 용도지역(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1) 도시지역 2) 관리지역 3) 농림지역 4) 자연환경보전지역 2. 용도지구 1) 경관지구 2) 방재지구 3) 보호지구 4) 취락지구 5) 개발진흥지구 3. 그 외 용도구역 1) 토지거래허가구역이란 2) 개발제한구역이란 3) 접도구역 4) 기피해야 할 토지 4. 지목경매와 공매에서 매각하는 물건에 있어서 권리분석을 모르면 낙찰을 받아도 인수하는 권리로 인하여 소유권을 잃을 수 있으며 돈을 물어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함부로 매수할 수 없다. 이러한 물건에 대한 첫 출발이 권리분석이므로 기초부터 잘 배우고 연구하여 어떠한 물건에 대한 사건에도 자신 있는 권리분석가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권리분석에 대한 만능의 참고서로서 법률과 판례를 중심으로 정확하게 체계적으로 단기간에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기술한 책이다. 기초적이고 일반적인 사항부터 고차원적인 사건을 실전적인 도표를 활용하여『케이스』별로 핵심사항을 서두에 정리하고 거기에 따른 법률용어를 해설하였다. 그리고 보충설명에서는 서두의 핵심사항에 대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부가적 사항을 플러스하였고 또한 이해를 돋우기 위하여 법률에 대한 개념을 활용함으로써 왕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요즘 부동산 경매와 공매는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편화된 부동산 매수 방법이다. 경매물건이 낙찰되면 무조건 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물건을 선택해서 낙찰받느냐에 따라 다르다. 경매물건들 중에는 권리분석이 쉬우면서 우량물건 있는 반면 한 차원 위의 권리분석을 요하는 까다로운 물건 또는 하자가 있는 물건이 있다. 전자의 물건은 경쟁률이 높고 낙찰가도 높아서 낙찰을 받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설령 낙찰을 받는다 해도 매수가를 높게 써야 하기 때문에 그 만큼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그러나 후자의 물건은 대체로 많이 유찰되어 입찰가격이 많이 떨어지므로 이러한 물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물건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차원 있는 권리분석의 기술과 물건에 대한 가치분석이 필요하므로 이 양자를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저자가 지은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꽃중년도 쉬운 100세까지 든든한 기초탄탄 영어발음
북컴퍼니 / Crystal Jung 지음 / 2018.02.12
13,000
북컴퍼니
소설,일반
Crystal Jung 지음
영어 발음과 유사한 한글 발음을 표기하여 영어와 한글을 비교해서 알파벳 음가를 쉽게익힐 수 있도록 50일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매 강의마다 제공되는 QR코드로 원어민 발음을 들어보면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고 파닉스 발음훈련 코너에서는 각 강의에서 배웠던 단어가 포함된 문장을 읽어서 연습할 수 있고, 확인 테스트를 통해 그 날 배운 내용을 테스트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6개로 구성된 챕터가 끝날 때 마다 각 챕터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 할 수 있는 리뷰 테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매 강의마다 배운 단어들을 쓰기를 통해서 정리할 수 있도록 단어 쓰기장을 이 책의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Chapter 1 알파벳 Day 1 Aa, Bb, Cc Day 2 Dd, Ee, Ff Day 3 Gg, Hh, Ii Day 4 Jj, Kk, Ll Day 5 Mm, Nn, Oo Day 6 Pp, Qq, Rr Day 7 Ss, Tt, Uu Day 8 Vv, Ww, Xx Day 9 Yy, Zz Review Test Chapter 2 단모음 Day 10 at, an, ap Day 11 ad, ag, am Day 12 en, et, ed Day 13 ig, id, ix Day 14 ot, op Day 15 ox, og Day 16 ud, ut, un Day 17 ug, ub, up Review Test Chapter 3 장모음 Day 18 ake, ate, ape Day 19 ave, ame, ase Day 20 ine, ike, ime Day 21 ide, ite, ive Day 22 ose, ope, ote Day 23 ole, ome, one Day 24 ube, ute, une Review Test Chapter 4 이중 자음 Day 25 bl, cl, fl Day 26 gl, pl, sl Day 27 br, cr, dr Day 28 fr, pr, tr Day 29 sm, sn Day 30 st, sw Day 31 nd, nk, nt Day 32 ch, sh Day 33 ph, wh Day 34 th Day 35 ck, ng Review Test Chapter 5 변형 모음 패턴 Day 36 ee, ea Day 37 oa, ow Day 38 ai, ay Day 39 ue, ew Day 40 oi, oy Day 41 ou, ow Day 42 oo Day 43 y Day 44 ir, er, ur Day 45 ar, or Review Test Chapter 6 소프트 c와 g 그리고 묵음 Day 46 ce, ci, cy Day 47 ge, gi, gy Day 48 wr, kn Day 49 mn, mb Day 50 g, gh, t Review Test 탄탄 단어 쓰기 노트 정답10대부터 20년, 30년 해온 영어, 아무리 해도 잘 안되시나요? 영어 기초가 탄탄해야 그 위에 문법과 다양한 어휘를 조합해서 문장을 만드는 것이 쉽게 느껴지게 됩니다. 기초가 안 된 상태에서 배우는 지식은 차곡차곡 쌓이지 않고 구멍이 숭숭 뚫린 한지와 같죠. 영어의 기본은 알파벳의 음가와 단어를 읽을 수 있는 간단한 규칙입니다. 영어 단어를 읽을 줄 알게 되면 문장으로 확장해서 읽기를 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듣기와 읽기가 가능하다면 서서히 말하기를 준비할 수도 있게 될 것입니다. 100세까지 든든한 기초탄탄 영어발음은 영어 발음과 유사한 한글 발음을 표기하여 영어와 한글을 비교해서 알파벳 음가를 쉽게익힐 수 있도록 50일 강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 강의마다 제공되는 QR코드로 원어민 발음을 들어보면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고 파닉스 발음훈련 코너에서는 각 강의에서 배웠던 단어가 포함된 문장을 읽어서 연습할 수 있고, 확인 테스트를 통해 그 날 배운 내용을 테스트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6개로 구성된 챕터가 끝날 때 마다 각 챕터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 할 수 있는 리뷰 테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 강의마다 배운 단어들을 쓰기를 통해서 정리할 수 있도록 단어 쓰기장을 이 책의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100세까지 든든한 영어 탄탄대로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시작해 볼까요?
하백의 열 가지 후회 1
신영미디어 / 서향 지음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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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향 지음
서향의 로맨스 소설. 사천 꽃밭에서 나인으로 일하는 파이는 연인을 제 손으로 죽였다는 죄책감에 400년간 잠들었던 강의 신, 하백을 깨우고 만다. 한데 이 하백이란 사내, 지나치게 잘생겼다. 입만 열었다 하면 독기 서린 말을 뿜어내도 어떻게든 다가가 마음을 얻고 싶을 만큼.서(序). 혈설(血雪) 내리다여기는 사천 꽃밭입니다!하백이 깨어났다복수도 다 때가 있느니협박장이 날아들다다소 위협적인 동거술과 달쌀쌀맞은 그 남자의 등이 자꾸만……만 년 소나무의 처방그날은 유난히 맑은 날이었다술맛이 이토록 야할 줄이야나는 굉장히 도전적인 아이지요위기가 틈을 파고들어 오니호위 무사 홍살입니다한쪽엔 천둥 번개가, 한쪽엔 폭염이……겨울 속에서 찾은 등잔불잃다, 그리고 그날을 찾다사무치는 안녕사천 꽃밭에서 나인으로 일하는 파이는연인을 제 손으로 죽였다는 죄책감에 400년간 잠들었던 강의 신, 하백을 깨우고 만다.한데 이 하백이란 사내, 지나치게 잘생겼다.입만 열었다 하면 독기 서린 말을 뿜어내도어떻게든 다가가 마음을 얻고 싶을 만큼.“그건 무슨 표정이냐?”“애교요.”“다시는 그런 짓 하지 마라! 죽는 수가 있다!”그러나 매번 씨알도 안 먹혔다.젠장. 이제 강가엔 안 가리라, 강 쪽에다 똥도 안 싸리라 마음먹었다.그 일이 벌어지기 전까진.“네 곁에서 잠시도 떨어지지 않을 테니까, 믿고 자라.”“참이십니까?”“그래, 약조하마. 내가 네 곁에 없으면 나는 이제 개다. 됐느냐?”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탓이라 해도 동거를 하게 되었으니,이제 드디어 그녀의 진가를 보여 줄 차례다.두고 보라지. 반하나, 안 반하나.
타투 사냥꾼
북플라자 / 앨리슨 벨샴 (지은이), 최재은 (옮긴이) /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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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라자
소설,일반
앨리슨 벨샴 (지은이), 최재은 (옮긴이)
문신은 영원히 간직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도 가져갈 수 없다. 하지만 만약 누군가 그것을 빼앗아 간다면? 이 섬뜩한 설정은 저자가 여행 중에 직접 팔에 타투 시술을 받는 과정에서 떠오른 영감에서 비롯되었다. 연쇄살인범은 저마다 시그니처를 갖는다. 이번 연쇄살인범은 피해자의 몸에서 타투를 가져온다.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페이지 터너의 세계로 당신을 안내한다.i - xvii 1 - 59몸에서 타투를 훔쳐가는 연쇄살인마! 문신은 영원히 간직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도 가져갈 수 없다. 하지만 만약 누군가 그것을 빼앗아 간다면? 문신은 영원히 간직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도 가져갈 수 없다. 하지만 만약 누군가 그것을 빼앗아 간다면? 이 섬뜩한 설정은 저자가 여행 중에 직접 팔에 타투 시술을 받는 과정에서 떠오른 영감에서 비롯되었다. 연쇄살인범은 저마다 시그니처를 갖는다. 이번 연쇄살인범은 피해자의 몸에서 타투를 가져온다.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페이지 터너의 세계로 당신을 안내한다.
인생, 그래도 좋다 좋다
매일경제신문사 / 정혜은 (지은이)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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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정혜은 (지은이)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인생의 모든 걸 겪어봤다는 수많은 셀럽들이 다녀간 MBN 10년. 를 만들고 10년을 함께한 정혜은PD가 다양한 인물들의 속 깊은 인생 이야기를 모았다. 솔직하게 자신의 속을 다 보여주는 상대방을 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었다는 멘토들. 그 귀한 이야기를 피디의 눈을 통해 재구성한 책.들어가는 말: 저는 10년째 를 담그는 중입니다 PART 1 가족 시어머니와 며느리 시어머니는 정글의 야수?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 시어머니와의 새로운 관계를 쌓아가는 며느리 결정적인 순간은 시어머니가 만든다 고부 사이에 낀 남편 20 고부 사이에서 남편의 역할이란?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남편은 누구 편? 시어머니는 어차피 아들 편? 혹시 며느리 편? 사위에게 처가란? 처가를 대하는 사위의 자세 처가, 편하다 VS 불편하다 처가에 하는 것도 시댁에 하는 것처럼 미안한 부모 후회하는 자식 부모에게 자식이란 끝없이 미안한 존재 자식에게 남는 후회, 가장 쉬운 한 마디를 못했다 그러니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 하세요 그렇게 부모를 이해해간다 고속도로 길 위에서 부모를 이해하다 부모를 이해한다는 것은 대단한 게 아니다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그때 부모의 마음이 이해가 돼요 인터뷰 엄앵란 김용림 PART 2 결혼 결혼이란 대체 뭐죠? 어떻게 결혼까지…? 결혼해도 외롭다 24시간, 공간을 함께하는 것 결혼, 서두르지 마세요 결혼해서 잃은 것과 얻은 것 결혼 전에 갖고 싶은 거 다 사세요 결혼은 여자가 손해다 VS 남자가 손해다 결혼해서 얻은 것 남편, 사랑하면 가치가 생긴다 는 남편 욕하는 프로그램이다? 남편이 없어야 행복하다 vs 그래도 남편은 필요하다 사랑하면 가치가 생긴다 아내, 찐하게 고맙다 남자들이 생각하는 좋은 아내란? 경제력 있는 아내가 고맙다 시댁에 잘하는 아내가 고맙다 이혼은 살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이혼은 누구나 생각한다 이혼은 정말 살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내가 이혼하지 않는 이유 인터뷰 함익병 이경제 PART 3 돈 아내도 남편도 자신만의 돈이 필요하다 나도 내 돈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활비와 월급은 다르다 남자도 비상금이 필요하다 돈은 쓰는 자의 것이다 나를 위해 쓰는 돈은 아깝다? 부모는 자식 돈을 못 쓴다? 돈은 내가 써야 맛이다 돈, 정말 중요해요 집 걱정 없이 살고 싶다 한강의 불빛이 갖지 못한 집으로 보이는 순간 집 없으면 결혼도 못한다? 내가 돌아갈 곳만 있어도 감사하다 나도 재테크가 하고 싶다 내 인생에 투자는 없었다 재테크의 성공담과 실패담 자신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 전직 트레이더가 말하는 투자의 세계 모르는 건 투자하지 않는다 인터뷰 유인경 최은경 PART 4 부부 밥 밥 밥 나는 밥하는 여자다 밥에 담긴 철학, 남편의 입으로 듣다 아내의 밥을 먹으면 남자는 따뜻해진다? 밥하는 일은 신성하다 말로 해야 아냐? vs 말을 해야 안다! 엄마가 듣고 싶었던 따스한 말 한마디 고맙다는 말은 잠자는 아내도 웃게 만든다 고마움은 표현되어야 한다 공감을 원하는 아내, 해답을 제시하는 남편 아내가 눈물이 날 때 남편에게 듣고 싶은 말은? 남자의 사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공감한다는 것은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 싸우는 건 당연한 거지? 신혼 초 1년은 싸움의 연속이었다 부부가 안 싸울 이유는 없다 부부싸움의 목적에는 세 가지가 있다 당신이 갱년기를 알아? 워킹맘에서 갱년기 여성으로 이제는 좀 그만 살아도 되지 않을까… 배우자의 인정이 필요한 순간 결국은 관계다 바람 피우고 싶어? 바람 하면 생각나는 책 바람의 상처, 그리고 경제력 남자의 바람 VS 여자의 바람 VS 순진한 남자의 바람 바람은 성향의 문제다 인터뷰 양소영 양재진 PART 5 인생 인맥 없이는 못 살아 섭외도 인맥이다 일상에서 만드는 아내와 남편의 인맥 인맥 만드는 법 나이, 상대적이고도 절대적인 것 나이라는 게 참 상대적이다 나이를 먹으며 변화하는 것들 지금이 딱 좋아 노후에 필요한 것 노후가 가까워오고 있다 노후에 필요한 것 1 돈 노후에 필요한 것 2 건강 노후에 필요한 것 3 자신만의 일 인생, 끝까지 살아보세요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닫다 좌절의 순간도 있었다 인생, 끝까지 살아보세요 인터뷰 장경동 최홍림 이혁재 부록: 섭외 뒷이야기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위안과 공감의 시너지 인생이 힘들 때 누구에게나 응원이 필요하다! 예전의 나를 보듯 훗날이 내 모습임 직한 우리 모두의 고민과 공감 엄앵란·유인경·최은경·함익병 추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인생의 모든 걸 겪어봤다는 수많은 셀럽들이 다녀간 MBN 10년. 를 만들고 10년을 함께한 정혜은PD가 다양한 인물들의 속 깊은 인생 이야기를 모았다. 솔직하게 자신의 속을 다 보여주는 상대방을 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었다는 멘토들. 솔직담백을 넘어 찐 인생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센 토크들. 그 귀한 이야기를 피디의 눈을 통해 재구성한 책으로 읽어보자, 이 자체가 인생 수업, 인생 학교다.
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
동아시아 / 김광기 글 / 2011.09.05
15,000
동아시아
소설,일반
김광기 글
어두워진 미국의 현실과 미래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경제 강국, 최강대국의 미국은 어디로 갔는가? 2011년 미국의 신용등급이 하락하면서 우리나라도 큰 타격을 입었다. 현재 미국은 재정위기와 사회 문제-더 나아가 자본주의의 문제-로 몰락이라는 단어가 나오기까지 이르렀다. 미국의 현재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예리하게 분석한 책을 만나보자. 저자는 사회학을 전공하고, 보스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으며 미국을 실제로 경험했다. 그는 반미의 감정이 아닌 한 때 사랑했었던 나라로써 지금의 실체를 확실하게 알리고 싶다고 한다. 본서는 사회학자에 눈에 비친 미국 사회를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이다. 미국을 온몸으로 체험한 그의 이야기는 사실성도 더해지고 있다. 책에는 미국의 금융제도, 평사원과 CEO의 월급 비교, 골드만삭스 등 고소득층의 재산증식 폐해와 자본주의의 잘못된 사례들을 많이 싣고 있다. 늘어나는 실업자와 노숙자, 도덕불감증 등 온 사회에 만연해진 미국의 부정과 부패 현실은 그곳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일까를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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