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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생, 허 스토리 Her Story 한국 여성사를 새롭게 쓰다
주니어지식산업사 / 강숙자 (지은이) / 2022.11.11
25,000

주니어지식산업사소설,일반강숙자 (지은이)
해방 후에도 여전히 억압과 질곡에서 헤매던 여성이 근대 개화기를 맞아 해방되었다는 통설에 의문을 가지고, 근대가 여성에게 과연 발전만을 가져왔느냐하는 세계 여성역사학자들의 공통된 물음에 동참하여 그렇지 않다는 답을 이끌어 냈다.책머리에 Ⅰ부 내가 살던 고향은 1 할머니와 내 악동惡童 시절 2 안동여중·안동여고 시절 Ⅱ부 청운靑雲의 꿈을 펼칠 서울로 1 촌뜨기, 서울내기로 살다 2 학관에서 보낸 나의 청춘–영문과 재학 시절 3 대한가족계획협회에서 근무하다 Ⅲ부 아메리칸 드림 vs 브리티시 드림 1 아메리칸 드림, 산산이 부서지다 2 브리티시 드림(British Dream)을 이루다 3 넓은 세상을 구경하다 Ⅳ부 결혼과 직업은 양립할 수 없는가 1 1975년 ‘세계 여성의 해’를 맞다 2 어머니의 소천所天 3 결혼은 이상과 현실의 타협이다 4 육아育兒는 하찮은 일인가? Ⅴ부 애플컴퓨터 별자리 점괘와 역마살 1 여성학과에 입학하다 2 남편 사업 부도와 주부 대학원생의 삶 3 애플컴퓨터 별자리 점괘와 역마살 Ⅵ부 여성사·여성학이론과 씨름하다 1 여성학은 학문인가 도그마(dogma)인가 2 한국여성개발원 현상논문 공모에 연이어 당선되다 3 여성학 강사로 발품을 팔다 4 국제 여성학대회에 참석하다 가. 88년 미네소타대학 제10회 미국여성학대회 나. 89년 방글라데시 여성대회-여성의 몸 다. 90년 뉴욕 헌터대학 세계여성학대회 라. 뉴저지 럿거스대학 셰계여성역사학자 대회 Ⅶ부 정치학과 여성학을 잇다 1 ’67 영학회(영문과 동창회) 활동 2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다 3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연구원 생활 4 대한민국 육군 일등병의 어머니 Ⅷ부 노년기-삶을 관조觀照하다 1 하나님은 진실을 아신다(God Sees the Truth) 2 청산도 여행–이인자 김숙현 정령자를 회고한다 3 70년 친구 김정자를 추모한다 4 제주도 여행을 추억한다 5 탭댄스 배우기 소망목록(bucket list)을 포기하며 참고문헌 한국 현대사를 살아오면서 한국 여성사를 새롭게 쓴 개인적이면서도 공적인 그녀의 이야기! 이 책은 필자 개인의 역사이면서, 한국여성사와 한국여성 해방이론 형성의 격랑에 동승하여 때로는 맞서기도 하며 때로는 휩쓸리기도 했던 공적 부문의 이면사裏面史이기도 하다. 해방 후에도 여전히 억압과 질곡에서 헤매던 여성이 근대 개화기를 맞아 해방되었다는 통설에 의문을 가지고, 근대가 여성에게 과연 발전만을 가져왔느냐하는 세계 여성역사학자들의 공통된 물음에 동참하여 그렇지 않다는 답을 이끌어 냈다. 이는 저자의 '특별하지 않은' 삶의 경험으로 도출된 것이다. 즉 저자는 한국에서 여성의 지위가 가장 열악했던 시기는 조선조 사회가 아니라 식민지 자본주의화가 진전되는 일제강점기였음을 밝혔다. 1922년 일본 민법에 종속되면서 조선 여성들이 법적 무능력자가 되었음을 논증한 것이다. 이로써 ‘새 공동체주의 여성해방론’을 제시하고 있다. 한 여성학자의 최초 회고록 출간!!! 이 책은 한 여성학자의 개인사의 기록인 회고록이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한국 여성사 서술에서 뿌리깊이 뻗어있는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바로잡은 새로운 한국여성사 쓰기의 전범을 보여주었다. 개인사가 모여서 한 민족사가 되고, 지방사가 모여서 한 국가의 역사를 이룬다. 제 1부 <내가 살던 고향은>은 저자가 유년시절부터 안동여고를 졸업할 때까지 살았던 고향 안동이야기를 담았다. 안동은 고구려 후예로서 고구려 문화와 풍습이 면면히 내려온다. 추석 명절보다 단오절을 더 크게 기념하여 여성들은 창포에 머리를 감고, 남성들은 씨름대회를 열고 그네뛰기 대회도 열었다. 고려 공민왕이 원나라 침입을 피해 안동으로 피난 와서 친히 쓴 <安東雄府> 현판은 당시 안동군청에 걸려있었고, 공민왕도 믿는 구석이 있었으니까 안동으로 피신 온 것으로 해석했다. 그 때 노국공주가 개울을 건너야 할 때, 동네 처녀들이 허리를 굽히고 등을 잇대어 다리를 만들어 그 등을 밟고 건넜다는 일화에서 유래한 놋다리밟기 풍습도 소개했다. 임청각에 살았던 선배의 초대로 임청각에서 놀았던 일도 회고하였다. 1962년 영동선이 개통되어 교통의 중심이 안동에서 영주로 옮겨간 것하며, 1956년 초등학교 6학년, 안동 인근에 36사단이 주둔하러 들어올 때 환영식에서 찬가로 합창했던 기억도 되살렸다. 여고시절 해마다 김장철이 되면 36사단 장병들을 위해 단체 출장김장 담갔던 일도 추억했다. 퇴계와 이육사를 배출한 고향에 대한 자부심이 글 곳곳에 숨어 있다. <할머니와 내 악동시절>은 한 편의 서정적인 동화를 읽는 듯 재미를 더해준다. 특히 여중 3학년 때 대대장으로서 사복차림을 하고 친구들과 몰래 극장관람 하다가 적발되어 대대장에서 직위 해제되는 과정은 참으로 아슬아슬한 흥미를 돋우어 준다. 1961년 5.16 군사정부가 들어섬으로 철도원이었던 아버지가 타의로 퇴직하였을 때, 전공과목을 인문학부에서 간호학(자연과학계열)으로 바꾸어, 즉 제1회 국가고사를 치루고 연세대 간호학과에 지원했으나 실패하였다. 제1회 국가고사 선발은 전국대학의 정원만큼 학생수를 뽑았기에, 서울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에서 정원미달 사태를 초래하였다. 따라서 1962년 11월에 치른 제2회 국가고사에는 대학정원 보다 30% 많게 학생들을 뽑았다. 제1회 국가고사에선 필기시험 점수에다가 50점의 체능시험 점수를 합쳐서 선발했고, 그 다음 해에는 25점 만점의 체능시험 성적을 필기시험에 합하였다. 저자는 무난히 이화여대 영문학과에 입학하여 4년의 대학과정을 밟았다. 63년 봄 학기에 입학하여 67년 2월 졸업할 때까지 캠퍼스 생활은 <학관에서 보낸 나의 청춘-영문과 재학시절>에 잘 서술되었다. 대학 2학년 때 영어 말하기에 도움을 얻으려고 친구 김길자와 함께 문산에 있는 미군교회 성가대원으로 활동할 때의 에피소드는 독자들의 배꼽을 움켜잡게 할 만큼 폭소를 자아낸다. 즉 양변기가 일반화되지 않았던 때에 하이힐을 신고서 양변기에 올라갔던 일화 말이다. 그리고 대학 4학년 때 영학관 기숙생활에서 접했던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문 가운데 지금도 저자의 마음 한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기도문을 소개(77~78쪽)한다. 대학 4년의 영문학교육 평가를 희곡선생님의 고별강연사를 빌려서 다음처럼 요약한다. ..... “비록 영문학을 수박 겉핥기로 섭렵하였지만, 여러 유형의 주인공들과 작중인물을 만나고 그들을 이해하면서, 남과 함께 울 줄 알고 남과 함께 웃을 줄 아는 인간미(humaneness)있는 인격체로 설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라는. 162학점을 따고 졸업한 뒤 얻은 첫 직장은 당시 ‘아메리칸 드림’의 실상을 보여주는 작은 인력수출회사였다. 저자가 보아도 ‘멋쟁이’인 여성들이 미국 가정의 가정부로 취업하기 위해 미국인 초청장과 비자를 받으려고 줄을 서서 기다렸다. 그다음 남영나일론을 거쳐 대한가족계획협회에 근무했다. 27세에 일본에서 열린 ‘서태평양지역 가족계획 세미나’에 참석하러 동경에 가서 아사쿠사 야시장에서 만났던 일본 여점원의 미담은 누가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는 사연이었다. 저자가 물건 값을 치르고 거스름 돈을 받아오지 못해서 노심초사 끝에 나흘 만에 다시 찾았더니, 그 가게 여점원은 흰 봉투에 거스름 돈을 넣어서 며칠이나 기다리다가 저자가 나타나자 말없이 봉투를 꺼내주었다(95~96쪽). 1973년 보건사회부가 인구문제 연구를 위해 젊은 인재들을 뽑아서 미국 유학보내는 사업이 있었다. 저자가 시험(영어)성적에서 1등을 했으나, 최종 선발과정에서 ‘여성은 결혼하면 가정에 들어앉는다. 그러면 국가적인 손실이다’면서 저자를 떨어뜨리고 대신 남성을 합격시킨 사건이 있었다. 이는 여성이기 때문에 사회에서 차별받은 첫 사례였고, 저자의 아메리칸 드림은 산산조각이 났다. 그러나 1973년 영국 웨일즈 카디프대학 인구문제연구소에서 1년의 디플로마 과정을 밟았다. 열심히 공부한 결과, 인구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은 여성지위 향상과 직결된다는 결론을 얻었고, 돌아와서 여성문제에 관심을 두었다. 그러나 70년대 후반기까지 한국사회에서 여성이 가정과 직업을 양립하기에는 사회제도가 뒷받침해주지 못했다. 따라서 결혼하고 첫째 아이 출산, 백일 지나고, 둘째 아이 임신사실을 알고서 그렇게도 굳게 결심했던 가정과 직업의 양립을 저자 스스로 깨고 말았다. 6년 뒤, 첫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이화여대 대학원 여성학과에 입학했다. 얼마 뒤 남편의 사업 부도가 났으나, 공부를 마치겠다는 일념으로 B급 조교를 하며, 공부를 계속한 내용은 ‘남편 사업부도와 주부 대학원생의 삶’에 잘 서술되어 있다. 석사 논문: <한국전통사회 여성의 삶에 대한 연구>는 첫 번째 논문심사에서 떨어졌으나, 때마침 한국여성개발원에서 주관한 제1회 여성문제 현상논문 공모에서 <한국여성운동 이념 정립을 위한 비판적 고찰>이 당선작 없는 가작 1석으로 당선되어 석사학위를 겨우 받을 수 있었다. 한국전통사회 여성들은 비록 공적분야인 정치와 학문에서 배제되었으나 생산자였기 때문에 가족사회에서 상당한 실권(power)을 지녔고, 여성도 재산권을 행사하였다고 결론 지었다. 정치와 학문에서 배제는 조선조 여성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사적인 여성 보편의 문제였다. 석사학위는 받았으나 여성학과 박사과정에 들어갈 수 없었다. 제1세대 여성연구자들은, 조선조사회 여성들을 실권을 행사했다고 평가하는 저자를 경원시 했고, 외국 학위를 가진 중견 여성연구자들은 서양급진주의 이론을 비판하는 점 때문에 또한 저자를 고깝게 여겼다. 때문에 이들 두 그룹은 저자를 여성학계에서 배제하는 일에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 다섯 차례 도전에도 실패했다. 그 즈음 한국여성개발원은 개원 5주년 기념 제2회 현상논문공모를 했다. 이번에는 당선작으로 뽑힐 욕심으로 응모를 했고, 최우수상 없는 우수상 2편 가운데 1편으로 당선되었다. 한창 가족법문제가 화두로 떠오를 때 <한국가족법 개정운동의 쟁점 분석과 개선 방향>이 제목이었다. 한국여성의 지위가 가장 낮았던 시기가 바로 일제강점기 식민지 민법에 따라 조선여성이 법적 무능력자가 되었음을 밝혔다. 박사과정 입학 여섯 번 째 도전은 주변의 권고에 따라 정외과를 지원했고, 동양정치사상 전공의 박충석선생님 제자로 입학하였다. 정외과 학위논문을 앞두고 여러 곳에서 ‘송시열의 여성관’을 쓰라는 등 압박이 있었으나, 끝끝내 소신을 굽히지 않고 《한국여성해방이론-유토피아에서 헤테로토피아로》를 박사 논문으로 통과시켰다. 사상의 자유, 학문의 자유를 보장한 이화여자대학교에 감사한고 저자는 덧붙인다. 한국여성사에서 여성의 지위가 가장 열악했던 때를 흔히들 유교가 지배했던 조선조사회로 꼽았다. 주로 일제강점기에 여학교를 다녔던 제1세대 여성연구자들과 구한말 조선을 방문한 선교사들의 주장 때문이다. 1세대 여성연구자들은 조선어와 조선역사를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고 대신 일본어와 일본사를 배웠고 식민사관에 학습된 세대였다. 이 책은 이런 잘못된 시각을 바로 잡아 한국여성의 삶이 가장 피폐했던 때가 바로 일본민법이 지배했던 일제강점기였음을 밝혔다. 서양이론에 밝은 자들은 한국역사 꿰뚫기에 약하고 한국사에 밝은 자들은 서양여성이론 이해에 약하다. 저자는 서양과 한국 사료를 두루 섭렵하여 하나의 한국여성해방이론을 구축한 최초의 여성학자이다. 여성억압의 원인을 남성으로 지목하는 레즈비언주의자들에게도 “남성은 여성의 적(敵)이 아니라 여성운동의 상대역(target audience)이다”라고 일침을 가한다. 이 과정에서 맞부딪힌 무형의 탄압에 저항하며 정면 돌파한 이야기들도 쏠쏠한 재미를 더해 준다. 저자의 마지막 소망목록(bucket list)은 세종대왕의 왕비인 소헌왕후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쓰기이다. 이 소망목록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누군들 예측할 수 있으랴!한국여성사에서 여성의 지위가 가장 열악했던 때를 유교가 지배했던 조선조사회로 꼽는다. 주로 일제강점기에 여학교를 다녔던 제1세대 여성연구자들과 구한말 조선을 방문한 선교사들의 주장 때문이다. 1세대 여성연구자들은 조선어와 조선역사를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고 대신 일본어와 일본사를 배웠고 식민사관에 학습된 세대였다. 이 책은 이런 잘못된 시각을 바로 잡아 한국여성의 삶이 가장 피폐했던 때가 바로 일본민법이 지배했던 일제강점기였음을 밝혔다. 서양이론에 밝은 자들은 한국 역사에 약하고 한국사에 밝은 자들은 서양여성이론에 약하다. 저자는 서양과 한국 자료를 두루 섭렵하여 하나의 한국여성해방이론을 구축한 최초의 여성학자이다. 여성억압의 원인을 남성으로 지목하는 레즈비언주의자들에게도 “남성은 여성의 적敵이 아니라 여성운동의 상대역(target audience)이다”라고 일침을 가한다. 이 과정에서 맞부딪힌 무형의 탄압에 저항하며 돌파한 이야기들도 쏠쏠한 재미를 보태어 준다.-머리말 중 당시 한국일보사는 해마다 <미쓰 코리아 선발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 개최 실황을 TV에서 방영할 때 상당한 시청률을 올렸다. 15명의 결선진출자들이 뽑히고 난 뒤, 당시 유명한, 김동건, 변웅전 등 아나운서가 즉석에서 진행하는 인터뷰 심사가 있었다. 말하자면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인품과 교양 테스트에 해당하였다. “장래 희망이 무엇이냐?”라고 아나운서가 물으면 이들 예비 후보들은 ‘현모양처’라고 대답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에 속했다.언젠가 나영균 선생님은 학생들이 듣는 앞에서 “수재 학생들을 뽑아서 바보를 만들어서 졸업시킨다”고 한탄하셨다. 나는 의아해하면서 ‘이처럼 똑똑한 영문과 학생들을 왜 바보라고 표현하실까’라며 그때는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없었다. 결혼과 동시에 가정에 안주하는 고급인력의 낭비를 안타까워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은 훨씬 뒤의 일이었다. 한국 가족계획사업은 여성의 지위향상에 시선을 돌리기 시작했다. 한 나라의 여성 지위를 가늠하는 척도는 여성의 평균 교육연한, 경제활동 참가율, 평균 수입과 더불어 여성의 법적 지위를 살펴야 한다. 협회는 여러 학자들 – 인구분야, 경제분야, 사회분야?을 초빙하여 크리스천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한국사회의 가까운 미래 전망을 묻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때 사회학자 이효재 교수는 “딸도 친정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고 당시로는 파격에 가까운 선언을 하여 한국 사회에 큰 울림을 던졌다.
모르면 호구 되는 주식상식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곽세연 (지은이)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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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곽세연 (지은이)
‘너도나도 주식투자 한다는데 나도 일단 시작부터 해볼까?’라고 무작정 주식창부터 열었다가는 호구 되기 십상인 것이 바로 주식투자의 세계! 어쩌다가 조금 수익을 보았다고 의기양양해져서 호기롭게 투자금을 늘렸다가 소위 ‘쪽박’을 차는 사람도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난생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최소한의 주식상식을 채워둔다면 이런 실수는 면할 수 있다. 《모르면 호구 되는 주식상식》은 오랜 경험과 탄탄한 이론으로 무장한 증권전문기자가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친절한 설명과 예시로 꼭꼭 눌러담은 책이다.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실전투자의 스킬까지 스윽스윽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주린이에서 탈출할 수 있다.프롤로그 : 주린이 탈출을 위한 최소한의 주식 상식 1장 주식투자란 무엇일까? 01 주식이란 무엇인가? 02 주식투자로 부자 되기 03 주식, 투자와 투기 사이 04 주식투자자 얼마나 많을까? 05 주식시장과 주가지수 06 주가는 어떻게 결정되나? 07 종합주가지수와 종목 주가 08 주가가 높을수록 좋은 종목인가? 09 워런 버핏의 투자 방법론은? 2장 나에게 꼭 맞는 투자 방법 찾기 01 나의 투자 성향은 공격적, 보수적? 02 공격적으로 투자해야만 효과적일까? 03 단기투자와 장기투자 04 코넥스와 스팩 05 공모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가? [투자상식] 상장의 절차와 상장폐지 06 장외주식 거래 방법 07 주식과 펀드는 어떻게 다른가? 08 ETF는 주식인가, 펀드인가? 09 ETN과 ELS, DLS 10 자문형랩과 펀드의 차이는? 3장 다양한 주식투자의 방법들 01 어느 정도의 투자 수익률이 적당한가? 02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03 단기투자가 더 효과적인가? 04 분할매수와 분할매도 05 공시를 통해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 06 공시의 호재와 악재 07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나? 08 오르는 주식인가, 싼 주식인가? 09 외국인과 기관을 따라가기 10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뜻은? 4장 나에게 꼭 맞는 종목 선정하기 01 나에게 딱 맞는 종목 고르기 02 살 수 있는 주식 종목 수는? 03 종목 옆에 붙은 코드 04 종목 선정을 위해 참고할 자료 05 주식투자를 위한 경제신문 활용법 06 애널리스트 리포트 이용하기 07 테마주의 가치를 구별하는 방법은? 08 10배 오르는 기업의 공통점 09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기업 10 친구나 지인으로부터의 투자 정보 5장 실전, 주식투자 준비하기 01 주식계좌 만들기 02 증권사나 은행에 가지 않고 주식계좌 만들기 03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시간 [투자상식] 주식 매매거래 절차 04 투자를 시작하기에 적당한 금액 05 현금 없이도 하는 주식투자 06 백미러만 보고 운전하기 [투자상식] 블랙먼데이와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 이야기 07 매도한 주식대금 언제 받나? 08 주식매매 일일 최대 이익은 이론상 85% 09 증시가 열리지 않는 날은? 10 주식투자 전용 프로그램 HTS 11 스마트폰 주식투자 6장 똑똑하게 주식 사고파는 법 01 주식 사고팔기 02 주식매매거래가 체결되는 순서 03 공매도 언제까지 금지되나? 04 주식투자의 절대 금기 05 주식 매수, 기다림의 미학 06 원하는 종목을 싸게 살 타이밍 07 하락 중인 종목에 투자한다면 08 내가 판 주식이 계속 오를 때 09 매도 종목 우선순위 정하기 [투자상식] 투자경고, 위험종목과 관리종목 10 손절매의 원칙 7장 차트로 투자 고수 되기 01 차트란 무엇인가? 02 차트로 미래 주가 흐름 예측하기 03 과거로 미래를 말한다 04 꼭 봐야 할 차트는 무엇인가 05 이동평균선 활용하기 06 추세 변화 감지하기 07 신고가에 대응하기 08 패닉장에 대처하는 법 09 가치투자에도 유용한 차트 10 시스템 트레이딩 8장 고수들의 중고급 주식투자법 엿보기 01 12월의 보너스, 배당 [투자상식] 배당락 02 시장 금리와 배당수익률 03 스팩투자 04 주식 현물거래와 선물거래 05 옵션거래란? 06 금에 투자하는 다양한 방법 07 ETF 투자 08 ELW로 위험 회피 09 ELS 스텝다운과 녹인 10 사모펀드 9장 국내는 좁다, 해외주식에 투자하기 01 해외투자의 기회 02 해외주식투자의 다른 점 03 해외투자 정보 확보하기 04 해외투자에서 반드시 고려할 점 05 환율을 고려한 투자 06 해외주식투자와 세금 07 주식투자가 가능한 나라들 08 해외투자 유망 국가 09 해외 ETF 투자 10 해외 종목 선택하기 10장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우리나라 증시의 역사 01 세계 최초의 주식투자 [투자상식] 주식회사의 기원과 기업의 종류 02 한국 증권시장의 출발 03 1970년대 증권거래 대변혁기 04 국민주와 주식투자 대중화 05 코스피, 박스를 깨다 [[투자상식]] 불 마켓(bull market) vs 베어 마켓(bear market) 06 위기에서 빛난 투자자들 07 벤처 붐과 코스닥 활황 08 ‘냉각 캔’ 작전 사건의 전말 09 대세 상승기 10 트로이카, 차화정… 그다음은? 11 10년 후의 주가 예측 [투자상식] 한국판 다우지수 KTOP30 11장 평생 주식부자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01 주주환원정책 02 자사주 매입의 효과 투자상식 기업소득환류세제 03 우선주 레이스 04 코스피 5,000은 가능할까? 05 주식투자는 기업 부의 재분배 06 공공시설에 투자하기 07 저금리 시대의 대안 08 윈윈 게임의 주식투자 09 외국인에게 배우는 배당 10 내 회사의 주주가 되기 에필로그 : 앞으로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최소한 이 정도는 알아야 주식투자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남들 다 한다는 주식 투자, 이제라도 한번 해보고 싶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술술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주린이 탈출! ‘너도나도 주식투자 한다는데 나도 일단 시작부터 해볼까?’라고 무작정 주식창부터 열었다가는 호구 되기 십상인 것이 바로 주식투자의 세계! 어쩌다가 조금 수익을 보았다고 의기양양해져서 호기롭게 투자금을 늘렸다가 소위 ‘쪽박’을 차는 사람도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난생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최소한의 주식상식을 채워둔다면 이런 실수는 면할 수 있다. 《모르면 호구 되는 주식상식》은 오랜 경험과 탄탄한 이론으로 무장한 증권전문기자가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친절한 설명과 예시로 꼭꼭 눌러담은 책이다.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실전투자의 스킬까지 스윽스윽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주린이에서 탈출할 수 있다. 머리 싸매고 공부할 필요 없음! 밑줄 그으며 외울 필요 없음! 스윽스윽 읽기만하면 최소한 ‘호구’ 소리는 면하게 해주는 지금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가장 친철한 주식투자 입문서 세대와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요즘은 만나는 사람마다 주식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월급을 쪼개 투자에 나선 직장인, 은퇴자금을 어떻게 관리할지 고민하는 중장년층, 공부와 아르바이트로 정신 없는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주식 열풍이다. 평생을 부동산만 바라보았다가 주식으로 돌아섰다는 사람도 적지 않을 정도로 투자의 큰 흐름이 금융자산으로 바뀌는 흐름도 역력하다.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는 주식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크게 바꾸었다. 하지만 결코 쉽게 접근할 수도, 접근해서도 안 되는 것이 바로 주식투자다. 우연한 투자로 한두 번 성공적인 수익률을 거두었다고 해도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면 결코 장기적인 성공을 담보할 수 없는, 최소한의 상식과 경험이 필요한 투자 수단이기 때문이다. 《모르면 호구 되는 주식상식》은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거나, 해본 적은 있는데 배경지식이 없는 이들, 소위 ‘주린이’를 위한 입문서다. 기초적이지만 꼭 필요한 개념, 주식투자하는 데 스치듯 궁금했을 법한 내용들을 모두 담아냈다. ‘모른다고 호구라는 소리만은 듣지 않기 위한’ 그리고 ‘몰라서 손해보는 일만큼은 피할 수 있는’ 책으로, 최대한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분야를 세세하게 나누고 대답하는 형식을 취했다. 때문에 꼭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 않아도 좋다. 흥미 있는 항목부터 찾아보며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도 좋다. 이것이 주식과 쉽고 빠르게 친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에 따라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상식으로 자신도 모르게 투자의 근육이 탄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의 위험은 본인의 성향에 따라 관리해야 합니다. 투자 기간이 길수록, 투자 종목이 다양할수록, 매매 시점을 잘게 나눌수록 위험이 적어집니다. 우리가 주식을 공부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도 위험을 관리하기 위함입니다.─ 「CHAPTER 1 주식투자란 무엇일까? - 3. 주식, 투자와 투기 사이」에서 워런 버핏이 투자할 기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거론되는 개념이 하나 있습니다. ‘경제적 해자’가 그것입니다. 해자는 성을 방어하기 위해 성 둘레에 구덩이를 파고 물을 채운 것입니다. 그러면 큰 호수 가운데 성이 있는 모양이 됩니다. 적군으로서는 성을 점령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것을 투자에 접목하면, 경쟁자가 따라잡기 힘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높은 가치를 갖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워런 버핏은 해자로 비유될 수 있는 독보적 우위를 확보한 기업을 찾아 투자합니다.─ 「CHAPTER 1 주식투자란 무엇일까? - 9. 워런 버핏의 투자 방법론은?」에서
비 오는 날, 체육 (초등 3,4학년용)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6.09.19
55,000

와이티미디어취미,실용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엮음
다목적 체육 교과 보드게임 교구. 체육 교과 학습을 위한 신개념의 게임교과서로 학습 영역을 건강활동, 도전활동, 경쟁활동, 표현활동, 여가활동의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체육 교과의 모든 핵심내용을 재미있고 신나는 퀴즈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게임이다. 특히 황사, 미세먼지, 오존 등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실외 수업의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실내 수업용 교구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폭염,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실외 수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교구로 활용할 수 있다.다목적 체육 교과 필수 보드게임 교구 ‘비 오는 날, 체육’ 출시 학습용 보드게임 개발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온 기능성 게임의 명가(名家),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는 다목적 체육 교과 필수 보드게임 교구 ‘비 오는 날, 체육’ 을 출시했다. ‘비 오는 날, 체육’은 체육 교과 학습을 위한 신개념의 게임교과서로 학습 영역을 건강활동, 도전활동, 경쟁활동, 표현활동, 여가활동의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체육 교과의 모든 핵심내용을 재미있고 신나는 퀴즈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게임으로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들에게도 폭 넓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황사, 미세먼지, 오존 등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실외 수업의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실내 수업용 교구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폭염,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실외 수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교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은 초등학교용(3,4학년용, 5,6학년용), 중학교용, 고등학교용으로 각각 구분하여 출시 되었으며, 보드게임은 물론 PC소프트웨어로도 출시되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주요 서점(온라인) 및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창호지 시리즈 1) 부모와 함께 듣는 클래식! 창의력을 키운다
영진닷컴 / 하성옥 글, 신동헌 그림 /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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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닷컴육아법하성옥 글, 신동헌 그림
음악을 들으며 해당 곡의 설명을 읽을 수 있게 한 \'클래식 실제상황 해설서\'. 런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저명한 음악가들이 연주한 클래식 음악 CD가 2장 수록되어 있다. 초보자를 위해 원제목과 번역한 한글제목을 \'악곡 제목\'에 표기했고, 클래식 마니아인 신동헌 화백의 삽화와 함께 해당 곡의 작곡자를 소개했다.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해설해 줄 수 있도록 어려운 내용을 배제한 \'악곡 설명\'을 실었다. \'감상노트\'에 음악 감상 전에 특히 유의해서 들을 사항을 정리해 두었고, 해당 곡의 내용과 관련해 알아두면 좋을 음악 상식도 빼놓지 않았다. CD에 소개된 곡과 관련해서 들으면 좋을 곡을 소개했다. 음악을 듣고 나서 아이에게 알려주면 좋을 학습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제시했다.제1장 왜 클래식 음악인가 1. 세계 어디서도 당당한 우리 아이 2. 음악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자 3.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감상에 따른 효과 4.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클래식 음악 사례 5. 클래식이 아이들에게 주는 긍정적 효과 6.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법 제2장 클래식 음악 감상을 위한 추천곡 25 악곡 선정 기준 음악 감상을 위한 해설을 읽는 방법 세계 음악사 악기설명 1. 사랑의 인사 - 엘가 2. 중 \'백조\' - 생상 3. 봄의 소리 왈츠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4. 축혼 행진곡 - 멘델스존 5. 라캄파넬라 - 리스트 6.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 중 제2악장 - 모차르트 7.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제1악장 - 모차르트 8. 클로에에게 - 모차르트 9. 엘리제를 위하여 - 베토벤 10. 운명 교향곡 - 베토벤 11. 신세계로부터 - 드보르작 12.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 정경\' - 그리그 13. G선상의 아리아 - 바흐 14. 피아노 5중주 \'송어\' 제4악장 - 슈베르트 15. 오페라 중 \'하바네라\' - 비제 16. 아베마리아 - 슈베르트 17. 중 \'겨울\' 제2악장 - 비발디 18. 무도회의 권유 - 베버 19. 오페라 중 \'밤의 여왕 아리아\' - 모차르트 20. 강아지 왈츠 - 쇼팽 21. 오페라 중 \'여자의 마음\' - 베르디 22. 오페라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푸치니 23. 중 \'꽃의 왈츠\' - 차이코프스키 24.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 64 중 제1악장 - 멘델스존 25. 랩소디 인 블루 - 거쉰
내일을 향해 일어설 용기
싱크앤하우스 / 박찬성 (지은이) /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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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앤하우스소설,일반박찬성 (지은이)
춘천에서 활동하는 박찬성 변호사의 법률 에세이이다. 법이라는 다소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더구나 성폭력·성희롱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지만 누구나 쉽게 또 공감할 수 있도록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다. 저자가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자마자 바로 저자가 달려간 곳은 대형 로펌도 아니오 대기업 법무팀이 아닌 바로 서울대 인권센터였다. 그곳에서 10년 동안 다양한 인권 침해 사건을 조사하고 담당해오면서 변호사로서 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확고히 다졌다. 그 후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여성, 아동, 인권 분야 다시 말해 우리 사회 약자를 위한 인권자문위원으로 활동했는데 이 책의 모든 글은 이런 저자의 현장 경험과 통찰에서 비롯된 것이다. 성폭력과 성희롱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로 인한 상처는 끝내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는 주제이다. 하지만 저자는 변호사로서 수많은 피해자와 함께 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희생자들을 돕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동시에 《내일을 향해 일어설 용기》는 성폭력과 성희롱 문제에 대한 냉철한 관점과 열정을 지닌 변호사의 눈으로 세상을 살펴보는 동시에, 피해자들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용기를 일깨워 준다.머리말 제1장 오늘의 성희롱·성폭력, 무엇이 문제인가 누가 더 악질일까요? 만졌나요, 닿았나요? 내가 가해자라고요? 신고는 하게 해 드릴게 다 끝났잖아요! 무죄라는 것의 의미 슈뢰딩거의 성희롱?! 무고죄에 돌을 던져라? 성폭력 사건, ‘진술의 일관성과 구체성’이라는 기준 그 검사가 아니었다면 대학에는 성폭력범죄 발생 왜 안 알리나 ‘단톡방 성희롱’ 제재이유서 ‘N번방’ 사건,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들 ‘괜찮다’는 말만으로 괜찮을 수 없는 순간들에 관하여 … 78 그 해, 4월 제2장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신당역 보복살인’, 스토킹 피해자 보호는 생과 사의 문제 최악의 증거인멸, 피해자 보복살인 ‘잘못된 성 관념’이라는 변명에 관하여 ‘비동의간음죄’ 입법제안은 왜 논란이 될까? 성폭력범죄 합의서에 서명했는데도 고소할 수 있을까요? 회복할 수 없는 피해, 리벤지 동영상 유포 협박 ‘성인지 감수성’, 70년 걸렸다 여성폭력방지기본법 4년, 2차 피해 개념부터 이해하자 네 탓이오??! 제3장 원칙, 또 다른 원칙 사이에서 어떤 균형점 무관용 원칙과 과잉금지의 원칙 ‘디지털 교도소’, 법보다 정의감이 우선인가 어떤 신체접촉의 경우 그냥 보고만 있어야 되나요? 힘을 내요! 전국의 조사관님들! 20일, 아! 20일 #미투넘어 주변인의 품격 무결성의 유결함에 관하여 나가는 글을 대신하여 피해자 변호사의 짧은 의견서들 [부록] 포스텍 인권경영 규정(안)원칙과 균형 그리고 상식이 무너지지 않길 바라는, 법조인의 냉철한 이성과 그리고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따뜻한 감성. 이 두 가지를 교차하는 성폭력·성희롱 전문 변호사가 바라보는 문제적 세상읽기! 한국 사회가 선진국 대열에 오른 것과 달리 아직도 사회 곳곳에서는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성폭력·성희롱 사건의 경우가 그러한데 여성을 향한 혐오와 무차별적 폭력 행사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우리 사회 젠더 감수성이 부족한 데에도 있지만 무엇보다 피해자의 상처를 보듬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사회 안전망이 부족한 탓도 있다. 이 책 《내일을 향해 일어설 용기》는 춘천에서 활동하는 박찬성 변호사의 법률 에세이이다. 법이라는 다소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더구나 성폭력·성희롱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지만 누구나 쉽게 또 공감할 수 있도록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다. 저자가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자마자 바로 저자가 달려간 곳은 대형 로펌도 아니오 대기업 법무팀이 아닌 바로 서울대 인권센터였다. 그곳에서 10년 동안 다양한 인권 침해 사건을 조사하고 담당해오면서 변호사로서 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확고히 다졌다. 그 후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여성, 아동, 인권 분야 다시 말해 우리 사회 약자를 위한 인권자문위원으로 활동했는데 이 책의 모든 글은 이런 저자의 현장 경험과 통찰에서 비롯된 것이다. 성폭력과 성희롱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로 인한 상처는 끝내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는 주제이다. 하지만 저자는 변호사로서 수많은 피해자와 함께 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희생자들을 돕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동시에 《내일을 향해 일어설 용기》는 성폭력과 성희롱 문제에 대한 냉철한 관점과 열정을 지닌 변호사의 눈으로 세상을 살펴보는 동시에, 피해자들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용기를 일깨워 줄 것이다.성희롱이 단지 범죄가 아니라는 이유로 성폭력범죄보다 비난받을 만한 정도가 가볍다고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일률적으로 판단해서도 안 된다. 이를테면 언어적 성희롱의 경우, 말로써 피해자를 괴롭혔을 뿐 실제로 만지는 등의 접촉행위를 하지 않았다 한들, 그것이 신체접촉 피해가 발생한 상황보다 반드시 덜 심각하다고 할 수도 없다. 때로는 신체접촉 피해가 발생한 때만큼이나, 혹은 그보다 훨씬 더 큰 상처를 피해자에게 남길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가 성희롱·성폭력 사안에 접근할 때 범죄냐 아니냐의 문제만 따져서는 안 된다. 성희롱이든 성폭력범죄든 인간 존엄성을 심대하게 침해하는 죄악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성희롱이 성폭력범죄보다 미약한 수준의 괴롭힘에 불과하다는 오해를 이제는 불식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성희롱을 예방하고 대처하려다 오히려 상식에 벗어난 기괴한 세상이 되면 안 될 것이다. ‘(의도치 않게 손이) 닿은’ 사람에게 억지로 책임을 묻기에는 책임을 물어야 마땅한 ‘만진’ 자는 아직도 세상에 너무 많다. 만진 자에게는 응당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 그런데 만져놓고는 닿은 척 오리발 내미는 사람이 있다면? 만졌는지 닿았는지 잘 따져 보면 밝혀질 수밖에 없다. 당연하다. 그것이 상식 아니겠는가. 특정인을 지칭하면서 노골적으로 성적 대상화 발언을 한 게 명백한 만큼 이와 같은 언사는 지칭한 당사자가 그 자리에 함께 있었든 없었든 간에 당연히 성희롱에 해당한다. 아무리 당사자 없는 자리라 할지라도 특정인을 성적 대상화 해 함부로 입에 올리면서, 천부적으로 인간이 지니는 존엄한 지위를 제멋대로 격하할 자유 같은 것은 보호될 수 없다.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말이 특정인의 인격권을 땅바닥에 잔혹하게 내동댕이치는 것까지 용인해야 한다는 의미는 될 수 없다. 이런 경우까지 누군가 표현의 자유 운운하고 있다면 이렇게 응수해 주자. “웃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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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진윤영 (지은이)
시험 직전 실제 상황으로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게 최적화된 실전 모의고사다. 실제 HSK 성우가 녹음한 음원과 2019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반영한 문제, 실제 시험지와 동일한 편집과 구성, 크기와 답안지로 연습해 볼 수 있게 준비하였다. 新HSK 3급 실전 모의고사 (一) 新HSK 3급 실전 모의고사 (二) 新HSK 3급 실전 모의고사 해석 1회 실전 모의고사 정답 1회 실전 모의고사 듣기 해석 1회 실전 모의고사 독해 해석 1회 실전 모의고사 쓰기 해석 2회 실전 모의고사 정답 2회 실전 모의고사 듣기 해석 2회 실전 모의고사 독해 해석 2회 실전 모의고사 쓰기 해석 무료 제공 실제 HSK 시험 성우 듣기 음원 新HSK 3급 필수 어휘 300 PDF실제 시험지와 동일한 편집과 구성은 물론, 실제 HSK 성우 녹음 음원 제공, 시험지 크기와 답안지까지 모두 유사한, ‘진짜’ 실전 모의고사! 『시원스쿨 新HSK 3급 실전 모의고사 2세트』는 시험 직전 실제 상황으로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게 최적화된 실전 모의고사입니다. 실제 HSK 성우가 녹음한 음원과 2019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반영한 문제, 실제 시험지와 동일한 편집과 구성, 크기와 답안지로 연습해 볼 수 있게 준비하였습니다. 실제 시험과 가장 비슷한 조건으로 연습해 볼 수 있고, 이는 실제 시험에서 긴장감을 덜어주고 시험에 더욱 빨리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실제 HSK 시험 성우가 녹음하여 시험 당일 이미 익숙해진 목소리를 들으며 당황하지 않고 순조롭게 시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도서 활용법 시험 직전 실전과 동일하게 연습해 볼 수 있는, 『시원스쿨 新HSK 3급 실전 모의고사 2세트』 100배 활용 방법! ① 실제 HSK 시험 성우 음원으로 듣기 실력 체크! 시험장에서 잘 들리지 않는 남자 성우의 목소리에 미리 익숙해질 수 있는 도서! ② 2019 최신 출제 경향 분석 반영 문제로 실력 체크! 2019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집필한 문제로 실전처럼 시험을 준비해 볼 수 있는 도서! ③ 해석과 함께 정답 맞히며 마무리 복습까지! 해석과 함께 정답을 맞히며 마무리 복습까지 할 수 있는 도서! ④ 무료 제공 1) 실제 HSK 시험 성우 듣기 음원 2) 新HSK 3급 필수 어휘 300 PDF ▶ 도서 리뷰 ★ 실제 HSK 시험 성우의 듣기 음원으로 시험장에 가서도 익숙함에 정답이 술술! ★ 실제 시험지와 동일한 편집과 구성은 물론, 시험지 재질부터 크기와 답안지까지 모두 유사한 ‘진짜’ 실전 모의고사! ★ 양이 너무 많아 선뜻 사는 것이 고민되셨던 분들을 위한 핵심만 모은 모의고사 2회분! ★ 시험 직전 마무리 2세트로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보완하여 고득점까지!
실무가가 쓴 채무자의 재산 조사.찾는 법
법률출판사 / 윤명철 (지은이) / 2018.08.20
25,000

법률출판사소설,일반윤명철 (지은이)
채무자의 숨겨 놓은 재산을 찾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주요내용에는 재산목록보완명령신청, 강제집행 시기를 예측하는 방법, 급여가 150만원 이하의 (양육비)채무자의 경우의 강제집행, 특수한 사실조회, 신기한 물고기들, 각종 내용증명 서식 등을 담았다. 증보판에서는 실생활에서 빈번한 금전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심사를 알기 쉽게 도표로 만들어 설명하였고, 실무상 많이 문제되는 내용(도산절차와 이에 따른 법률관계, (가)압류금지채권의 범위변경, 사전처분, 접근금지 등)도 추가하였다.들어가기 전 : 금전 채권ㆍ채무 해결 Tip 15 1. 채권자의 경우 18 2. 채무자의 경우 23 Ⅰ. 채권을 회수하는 일반적 단계 26 - 신용정보조회 Ⅱ. 채무자의 재산을 찾는 일반적 방법 31 1. 판결 등 집행권원이 확정된 후(가집행이 가능한 경우 포함) 33 가. 재산명시절차 33 【사 례】 36 나. 재산조회제도 37 다. 유체동산 강제경매 39 라.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신청 42 마.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또는 전부명령) 등 44 바.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 45 사. 양육비 직접지급명령 47 아. 담보제공명령 49 자. 일시금 지급명령 51 차. 이행명령 51 2. 소송 계속 중이거나 판결 확정되지 않은 경우 53 가. 사실조회 53 나. 가사소송법상 재산조회 등 56 다. 도산법상 재산조회 57 Ⅲ. 가압류에 대하여 60 1. 가압류의 필요성 60 - 집행권원을 가지고 있는 경우의 가압류 가능성 61 - 가압류의 사실적 효력 63 - 보전처분의 종류 64 2. 가압류 일반론(이른바 ‘물고기 이론’) 66 Ⅳ. 구체적으로 가압류하는 방법 70 1. 물고기(채무자의 재산)의 종류 70 가. 부동산 등 물권 및 이와 유사한 물고기 70 나. 유체동산 물고기 75 다. 채권 물고기 78 2. 채무자가 수입 또는 소득을 얻거나 취득하는 방식 105 3. 물고기 선택방법(가압류하는 순서)에 대하여 107 【사례 1】 버스운송수입금 110 【사례 2】 카드매출채권 112 【사례 2-1】 쇼핑몰의 PG사에 대한 매출채권 113 【사례 3】 영치금 등 반환채권 115 【사례 3-1】 환부청구권 117 【사례 4】 이직 위로금채권 119 4. 그물을 엮거나 던지는 방법(방법론) 121 가. 물고기의 특정(피압류채권의 특정) 121 【판례사안 1】 123 【판례사안 2】 124 【판례사안 3】 125 【판례사안 4】 126 【판례사안 5】 126 나. 그물을 촘촘히 엮는 방법 129 5. 기타 133 [부동산 매매계약 관련] 133 [재산분할 관련] 134 [신탁관련] 136 [(토지수용)보상 관련] 136 [지입계약 관련] 138 [제3채무자의 특정] 139 Ⅴ. 도산절차와 채무자의 재산(도산 물고기) 141 1. 회생절차 142 2. 개인회생절차 146 3. 파산절차 150 4. 도산절차와 법률관계 154 가. 도산절차와 임금 154 나. 도산절차와 담보권 164 다. 도산절차와 임대차 167 라. 기타 174 - 개인회생절차와 회생절차 비교 174 - 면책과 강제집행 175 - 채무자가 법원에 제출한 채권자목록에 비면책채권만 기재되어 있는 경우 176 - 공무원도 개인파산이 가능 177 - 파산제도의 활용 178 - 추심관련 178 - 채무자의 면책과 연대보증채무(관련판례 포함) 179 - 출자전환과 보증채무 184 - 시효이익의 포기 관련 184 5. 도산절차와 소송 및 집행절차(보론 10) Ⅵ. 못 먹는 물고기([가]압류금지) 187 1. (가)압류금지 부동산 189 2. (가)압류가 금지된 민사집행법상 유체동산 190 3. (가)압류가 금지된 민사집행법상 채권 192 4. 판례상의 (가)압류금지채권 197 가. 추심권능에 대한 (가)압류 197 나. 각종 보조금 198 다. 유치권부 채권 199 라. 퇴직연금 200 마. 전승지원금채권 204 바. 특허권 공유지분에 대한 가압류 204 5. (가)압류금지채권의 범위변경 관련 205 Ⅶ. 다른 사람 명의로 된 채무자의 재산(위장 물고기) 215 1. 부동산(특히 명의신탁에 관하여) 215 가. 명의신탁이 허용되는 예외적인 경우 216 나. 명의신탁이 허용되지 않는 일반적인 경우 217 다. 무효인 부동산 명의신탁에 대한 사해행위취소 222 라. 사례연습(이천교 법무사님 교재에서 요약ㆍ발췌함) 224 2. 자동차ㆍ주식 등 226 가. 자동차 명의신탁의 허용 226 나. 주식 명의신탁의 허용 227 3. 채권(양도되거나 전부된 채권 포함) 228 4. 유체동산 238 *보론 1 : 사전처분에 대하여 (법원실무제요 가사[Ⅰ] 요약) 240 *보론 2 : 접근금지에 대해 246 *보론 3 : 내용증명에 대하여 251 *보론 4 : 증거보전 증거보전의 실무상 활용 263 *보론 5 : 소송비용 및 집행비용확정 266 *보론 6 : 채권자대위권의 활용 268 *보론 7 : 소멸시효 280 *보론 8 : 관할관련 주의할 점 291 *보론 9 : 신탁관련 보충 294 *보론 10 : 도산절차와 집행[표]ㆍ소송[요약] 300 *보론 11 : 상속재판 파산신청 308 *보론 12 : 환가를 위한 경매신청 311 부록 314민사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채무자의 재산을 찾아 회수하는 것이다.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민사소송에서 승소한다하여도 채무자에게 아무런 재산이 없다면 그동안의 노력은 쓸모가 없게 된다. 이에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17년째 법률상담을 담당해 온 저자가 채권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채무자의 숨겨 놓은 재산을 찾는 방법에 대하여, 그동안의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이른바 물고기이론, 즉 채무자의 재산 및 (가)압류할 재산을 찾는 방법을 물고기 잡는 방법에 비유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주요내용에는 재산목록보완명령신청, 강제집행 시기를 예측하는 방법, 급여가 150만원 이하의 (양육비)채무자의 경우의 강제집행, 특수한 사실조회, 신기한 물고기들(영치금, 재활용 분담금, 납유쿼터 사용권, 선거비용보전금 등), 각종 내용증명 서식 등을 담았다. 저자가 공단 직원들에게 강의하고 있는 내용들을 정리하여 엮은 책으로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증보판에서는 실생활에서 빈번한 금전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심사를 알기 쉽게 도표로 만들어 설명하였고, 실무상 많이 문제되는 내용(도산절차와 이에 따른 법률관계, (가)압류금지채권의 범위변경, 사전처분, 접근금지 등)도 추가하였다. 증보2판 머리말 처음으로 저자 이름으로 된 책을 만들어 세상에 내 놓았을 때는 그 자체로써 큰 기쁨이었는데 시간이 조금씩 지나다보니 이제는 약간의 부담감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완벽해야 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계속 미루기만 했던 개정 작업을 이제 마치게 되었습니다. 물론 부족한 면도 없지 않으나 지난 2년 동안 습득한 지식들을 정리하여 이번에 책 내용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지식을 요약하여 정리한 부분도 있고 도표를 이용한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표로 만드는 것은 매우 많은 시간을 소요하고 조심스러운 작업이기는 하나 매우 효율적인 전달수단임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도표 중에서도 ‘도산절차와 집행’은 여러 번의 강의를 거쳐 수정한 것으로 도산실무를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이 책의 큰 주제인 ‘채무자의 재산을 찾는 법’ 내용자체는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증보판부터 시작한 금전채권.채무 해결 tip의 내용에 대해 상당한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증거보전, 채권자대위권, 소멸시효 등 실무에서 많이 사용되고 필요로 한 법률지식을 중심으로 보충하였습니다. 이 책은 법을 잘 다루지 않아 생소한 일반인들을 위해 가압류의 개념 등을 설명하기 위해 쓰려고 했는데 계속 판을 거듭할수록 처음과는 달리 어렵고 전문적인 내용들이 많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가압류의 개념 등은 물고기이론을 이용하여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는 실무상 많이 궁금해하는 지식들로 채우려고 합니다. 제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공단 내부의 신입직원 강의 마지막에 항상 보여주는 유튜브 동영상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Steve Jobs의 강의 중 2005년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연설입니다. 그가 한 말 중에서도 가장 들려주고 싶은 한 문장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당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다른 사람의 삶을 살려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2018. 7. 저자 드림
바로 쓰는 영화 속 72가지 영어 회화 : 다섯 번째 마이펫의 이중생활 편
H&Co. / (주)해리슨앤컴퍼니.Jenny Kim 지음 / 2016.12.15
12,000

H&Co.소설,일반(주)해리슨앤컴퍼니.Jenny Kim 지음
재미있고 쉬운 애니메이션, 왕초보&어린이 영어 교재로 딱! 30만 다운로드, 2년 연속 교육부문 매출 1위의 최강 영어학습 앱 01 Get this! 내 말 들어봐! 02 Whatever you need to tell yourself. 너 좋을 대로 생각해. 03 It's covered in chocolate. 초콜릿으로 덮여있어요. 04 Guaranteed! 장담하건대! 05 This is a lot to take in. 받아들이기 버거운데. 06 Comfy 편한 07 I got a bad situation. 나 큰일났어. 08 That is not helping. 도움이 안되거든. 09 Alpha 최고의 10 Ground rules 원칙 11 No hard feelings! 악감정 없어요! 12 Watch your tone! 너 말투 조심해! 13 You want to start with me? 너 나랑 싸우고 싶어? 14 Attack on three! 셋에 공격! 15 You know it. 너도 알면서. 16 I don't want to use this phrase, but…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지만…… 17 It's the end of the line for me. 난 이제 끝장이야. 18 Save yourself! 너 자신부터 구해! 19 Where you at? 어디야? 20 They dig it. 먹히네. 21 Long live 누구/ 무엇 (누구/ 무엇) 만세, 영원하라 22 Okay will do. 오케이. 23 That is just no excuse. 그건 변명이 안 돼 24 Everyone deserves a second chance. 모든 사람은 두 번째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어. 25 He's got a sparkle in his eye. 그의 눈은 반짝여. 26 Love it here. 여기 좋으다~(마음에 들어) 27 Recite the password! 암호를재미있고 쉬운 애니메이션, 왕초보&어린이 영어 교재로 딱! 30만 다운로드, 2년 연속 교육부문 매출 1위의 최강 영어학습 앱
ETS 신토익 공식종합서 RC 리스닝
YBM시사영어사 / ETS 글 / 2016.04.25
19,800

YBM시사영어사취미,실용ETS 글
모든 문항은 토익 출제기관인 ETS가 정기시험 수준의 신뢰도, 공정성 및 타당성에 입각하여 정기시험과 동일한 유형, 동일한 난이도로 개발하였다. 35회분에 상당하는 Part 5 문제를 수록하여 토익 RC의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는 동시에 정기시험 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어휘, 독해 섹션에 최신 경향의 풍부한 유형별 문제를 수록하여 정기시험 전에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ETS가 새로 도입한 Part 6의 문맥에 알맞은 문장 고르기와 Part 7의 온라인채팅, 문장 삽입, 삼중지문의 공략 비법을 완벽 분석했다. ETS에서 개발한 신유형 문항과 지문을 다량 수록하여 신토익 준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그리고, Part 6, 7의 전 지문을 원어민 음성으로 들으며 독해 연습은 물론 동시에 토익 리스닝 연습까지 할 수 있도록 무료 MP3를 제공한다.GRAMMAR CHAPTER 1 문장의 구조 UNIT 01 주어와 동사 UNIT 02 목적어 / 보어 / 수식어 CHAPTER 2 품사 UNIT 03 명사 UNIT 04 대명사 UNIT 05 형용사 UNIT 06 부사 UNIT 07 전치사 CHAPTER 3 동사 UNIT 08 수 일치 UNIT 09 태 UNIT 10 시제 CHAPTER 4 준동사 UNIT 11 to부정사 UNIT 12 동명사 UNIT 13 분사 CHAPTER 5 연결어 UNIT 14 부사절 접속사/등위o상관접속사 UNIT 15 관계사 UNIT 16 명사절 접속사 CHAPTER 6 특수구문 UNIT 17 원급 / 비교급 / 최상급 UNIT 18 가정법과 도치 READING CHAPTER 1 질문 유형별 전략 UNIT 01 주제o목적 문제 UNIT 02 세부 사항 문제 UNIT 03 문장 삽입 문제 UNIT 04 Not/True 문제 UNIT 05 추론 문제 UNIT 06 동의어 문제 CHAPTER 2 지문 유형별 전략 UNIT 07 편지/이메일 지문 UNIT 08 광고 지문 UNIT 09 문자 메시지/온라인 채팅 & 의도 파악 문제 UNIT 10 회람/공지/발표문 지문 UNIT 11 기사/안내문 지문 UNIT 12 웹 페이지/기타 양식 CHAPTER 3 이중 지문 전략 UNIT 13 편지/이메일 이중 지문 UNIT 14 웹 페이지/안내문/발표문 이중 지문 UNIT 15 기타 양식 이중 지문 CHAPTER 4 삼중 지문 전략 [교재 특징] 토익 출제기관 ETS 제공 실전문항 독점 공개! 토익 중고급으로 도약하는 ETS 공식종합서 정기시험과 100% 동일한 정확한 난이도, 퀄리티 & 체계적 문제 구성 이 책의 모든 문항은 토익 출제기관인 ETS가 정기시험 수준의 신뢰도, 공정성 및 타당성에 입각하여 정기시험과 동일한 유형, 동일한 난이도로 개발하였다. ETS 개발 토익 문항 다수 수록 35회분에 상당하는 Part 5 문제를 수록하여 토익 RC의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는 동시에 정기시험 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어휘, 독해 섹션에 최신 경향의 풍부한 유형별 문제를 수록하여 정기시험 전에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Part 6,7 신유형 문제와 지문 완벽 분석 ETS가 새로 도입한 Part 6의 문맥에 알맞은 문장 고르기와 Part 7의 온라인채팅, 문장 삽입, 삼중지문의 공략 비법을 완벽 분석했다. ETS에서 개발한 신유형 문항과 지문을 다량 수록하여 신토익 준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또한 Part 6, 7의 전 지문을 원어민 음성으로 들으며 독해 연습은 물론 동시에 토익 리스닝 연습까지 할 수 있도록 무료 MP3를 제공한다. ETS만이 제시할 수 있는 체계적인 공략법 토익 각 파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하는 점수를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공략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토익 최신 경향을 토대로 한 수준 높은 분석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토익에 출제되는 핵심 문법 및 어휘만을 체계적으로 정리 영어의 모든 문법 및 어휘를 장황하게 다루지 않고 토익 시험에 나오는 문법 및 어휘만을 골라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무료 동영상 강의 YBM 출판 홈페이지(www.ybmbooks.com)와 ETS TOEIC Book 어플에서 제공하는 명강사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교재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ETS TOEIC Book 공식카페 (www.etstoeicbook.com)에서도 교재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 동영상 강의는 2016년 6월 오픈 [교재 구성] Grammar 1. ETS 기본 출제 패턴 문법을 본격적으로 다루기 전에 기본적으로 가장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제시해 실력을 점검하고 앞으로 배울 내용을 맛보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ETS 공식 및 Check-Up 토익 RC에서 꼭 알아야 하는 문법을 ETS 공식으로 정리했다. 최근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토익에 꼭 필요한 문법만을 다루었으며, 출제 공식에서 학습한 문법을 이어서 ETS Check-Up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Grammar Practice 각 Unit의 출제 공식을 모두 학습한 후 실전문제를 풀기 전에, 약식 문제로 간단하게 문법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ETS TEST 각 Unit의 마지막 부분에 실전과 동일한 수준의 ETS TEST를 실어 Part 5, 6 문제를 풀어보면서 앞에서 공부한 문법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Unit에서 배운 문법을 총정리하는 동시에 실전 연습도 가능하다. Reading 1. ETS 예제 ETS 예제를 통해 대표적인 지문 유형을 파악하고, 지문 파악 및 문제해결 전략을 체계적으 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를 위해 만점 전략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2. 패러프레이징 연습 / 빈출 어휘 독해의 유형별 전략을 한눈에 파악한 후, 패러프레이징을 연습하고 빈출 어휘를 학습한다. 3. Reading Practice 실전문제를 풀기 전에 약식 문제를 풀어 보면서 독해 실력과 문제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4. ETS TEST 토익에서 점점 더 어려워지는 Part 7! ETS가 새로 도입한 신유형 지문과 문제를 방대하게 실었다. 실전과 똑같은 풍부한 지문을 다룬 ETS TEST를 통해 실제 고사장에서 볼 수 있는 최신 경향의 문제들을 미리 풀어 보도록 하였다. ETS TOEIC 최종 모의고사 1회분 교재 학습이 모두 끝난 후, 정기시험과 똑같은 난이도, 문항수로 신토익 최종모의고사 1회분을 풀어봄으로써 정기시험 직전에 토익 RC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점수환산표를 통해, 맞은 개수에 따른 본인의 토익 RC 예상점수를 가늠해 볼 수도 있다. Vocabulary 1. 품사별 토익 필수 어휘 학습 표제어 하나만 익히는 어휘 학습이 아닌, 파생어, 동의어, 빈출 표현까지 아우르는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다. 파생어, 빈출 표현, 동의어까지 한 방에 TOEIC 필수 어휘를 모두 섭렵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Vocabulary Practice 품사별 필수 어휘를 학습하고 난 후 TOEIC 실전문제를 풀기 전에, 약식 연습문제로 앞서 학습한 어휘 실력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설집에는 오답 어휘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제공하여 관련된 어휘까지 아울러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ETS TEST 두 개의 Unit을 학습한 후 ETS TEST를 통해 실력을 점검한다. 정기시험과 똑같은 유형과 난이도의 Part 5와 Part 6 어휘 문제를 풀어 보면서 공부한 것을 실제 TOEIC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배운 내용을 점검하는 동시에 실전 연습도 가능하다.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2
국일미디어 / 아베 쓰카사 글, 정만철 옮김 /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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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취미,실용아베 쓰카사 글, 정만철 옮김
우리가 이용하는 살충제, 방향제, 농약, 화장품 등의 화학물질은 인간 생활을 매우 편리하게 해주지만 건강과 자연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이런 해로운 화학물질 가운데 그나마 ‘알기 쉽고 피하기 쉬운’ 것이 바로 식품첨가물이다. 우리는 우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양의 식품첨가물과 다량의 염분과 당분, 지방을 섭취하고 있다. 아무리 상품의 성분표를 보고 고른다고 해도, 그 표시 라벨에는 적혀 있지 않은 첨가물이 사용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이 책은 폭넓게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의 실태를 각종 사례를 들어 제시하며, 첨가물이 인체와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또한, 소비자가 식품첨가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식품첨가물을 줄일 수 있는지 실생활의 예를 들어 제안한다.프롤로그 제1장 값싼 편의점 도시락의 진실 사용되는 첨가물과 표시되는 첨가물의 차이 엄마표 햄버거 도시락 A식품의 햄버거 도시락 햄버거 도시락 재료로 사용되는 첨가물 보이지 않는 첨가물과 숨겨진 첨가물 국물을 우려낸 찌꺼기로 만드는 삼각김밥 누구나 좋아하는 닭튀김의 비밀 첨가물 투성이 반찬 제2장 첨가물 없이는 만들 수 없는 식품 왜 이렇게 다량의 첨가물이 사용되는가? ① 성분 대체 - 우유의 지방 대신에 값싼 식물성 기름으로 ② 증량 대체 - 대체전분의 대변신으로 만들어지는 물엿 ③ 직접 증량 - 가장 저렴한 물 ④ 모조식품 - 유사 식품을 만드는 최신 기술 ⑤ 간단·편리 - 1큰술, 한 봉지면 만사 오케이 ⑥ 수입·대량생산 - 값이 싸다면 어디에서 가져와도 좋아 ⑦ 숨겨진 비법 제3장 첨가물 인가를 둘러싼 이상한 일들 계속해서 증가하는 식품첨가물의 종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식품첨가물 이용 천연첨가물 역시 문제다 갑자기 사용 금지된 첨가물 첨가물 사용이 금지되는 이유 다시 부활하는 첨가물 어쩔 수 없이 첨가물 사용을 인가하는 경우 첨가물 업계는 정보를 공개하라! 알고 싶은 정보는 유통 단계에서 막혀 있다 첨가물을 감독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과신과 맹신 - 안전하다고 단언하기 때문에 생기는 혼란 제4장 인체에 악영향을 주는 식품첨가물 - 첨가물의 직접적인 영향 합성착색료와 어린이 과잉행동장애의 관계 알려지지 않은 코치닐추출색소 알레르기 돼지의 유산과 기형 새끼 돼지 다양한 첨가물을 한꺼번에 섭취해도 괜찮을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첨가물의 원료 첨가물보다 무서운 불순물음식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것의 정체는? 당신의 식탁이 위험하다!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식품첨가물의 숨은 비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매일 섭취하고 있는 식품첨가물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식품을 가공하는 데는 수많은 종류의 식품첨가물이 사용되고 있으며,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을 통해 그것을 사 먹는다. 흔히 예상할 수 있는 과자류나 가공 햄 등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일례로 건강을 생각하고 구매하는 포장 채소 역시 판매 전 살균제로 몇 번씩이나 소독한다.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음식물 중에 식품첨가물이 제로인 것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의 몸은 무엇으로 만들어질까? 바로 우리가 지금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그 음식은 바로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고 내 선택이 내 몸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첨가물의 세계에는 소비자에게 보이지 않는, 그래서 일반 소비자는 쉽게 알 수 없는 그림자가 있다. 어떤 식품에 어떤 첨가물이 어느 정도 사용되는지도 알 수 없다. 그렇다면 모르고 먹는 것보다 제대로 알고 먹는 것이 소비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식품에 사용한 첨가물과 표시되는 첨가물은 다르다?” 겉면에 표시된 첨가물 정보만 믿다가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화학물질을 섭취한다 최근에는 가공음식 상품 겉면에 첨가물 정보나 열량 정보를 표시한다. 다만 그 정보가 전적으로 믿을만한 것은 아니다. 식품첨가물 중에는 표기를 생략할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이 많다. 각각의 식재료에 중복으로 사용된 첨가물을 일괄표시하거나 가공보조제라서 생략하거나 그 효과가 미미해서 표시 생략이 가능한 캐리오버까지.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갔다면 누구라도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기업의 입장에서는 최대한 식품첨가물을 적게 적는 방법을 찾으려고 머리를 쥐어짠다. 결국, 의도적으로 표시를 생략하는 일이 적지 않다. 또한, 식품첨가물 종 수를 셀 때도 같은 성질의 것을 묶어 ‘OO류’라고 설정한다. 예를 들어 현재 일본에서 쓰이는 착향료의 종류는 18종류지만, 그 안에 실제로 포함되는 향료는 3,102가지다. 쉽게 비유해본다면, 디자인과 색상이 다른 스커트 12벌을 하나의 상자에 담아 ‘스커트류’,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바지 10벌을 상자에 담아 ‘바지류’, 그리고 양복 정장 1벌만을 상자에 담아 ‘양복’이라고 상자에 표기하고, 이들을 모두 모아 ‘3품목’이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모양이 비슷하고 쓰임새가 같기 때문이다. 그러니 겉면의 정보만 믿고 있다가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화학물질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첨가물 전도사, 아베 쓰카사의 충격적 양심 고백! 식품첨가물의 노출 속에서 당신을 구해줄 방법 우리가 이용하는 살충제, 방향제, 농약, 화장품 등의 화학물질은 인간 생활을 매우 편리하게 해주지만 건강과 자연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이런 해로운 화학물질 가운데 가장 ‘알기 쉽고 피하기 쉬운’ 것이 바로 식품첨가물이다. 우리는 우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양의 식품첨가물과 다량의 염분과 당분, 지방을 섭취하고 있다. 아무리 상품의 성분표를 보고 고른다고 해도, 그 표시 라벨에는 적혀 있지 않은 첨가물이 사용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이 책은 폭넓게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의 실태를 각종 사례를 들어 제시하고 있으며, 첨가물이 인체와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또한, 소비자가 식품첨가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식품첨가물을 줄일 수 있는지 실생활의 예를 들어 제안한다.
왜 프로처럼 스윙하면 몸을 다칠까?
각광 / 김응수 (지은이) / 2020.06.22
18,000

각광취미,실용김응수 (지은이)
아마추어 골퍼가 겪는 부상에 대한 예방 및 치료부터 스코어 향상에 포커스를 맞춘 책이다. 대부분의 골프 스윙 스포츠학은 정형외과적 부상을 줄이는 개념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그러나 두 가지 개념이 충돌하는 경우에는 의학적인 관점에서 설명했다. 허리, 엉덩이, 어깨, 팔꿈치, 손과 손목, 무릎, 발과 발목 등 근골격신경계를 다루는 정형외과적 의학지식과 중년의 저자가 단기간에 백돌이 탈출 후 안정된 타수를 유지하는 실전 경험을 담아낸 이 책은 다치는 일 없이 나이 들어도 골프를 오래 즐기고 싶은 골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서문 - 다치지 않는 골프, 다 치지 않는 골프 1장 - 허리 다치지 않는 골프 골프 최대의 골칫거리, 허리 허리 손상의 기전 - 압박력, 회전력, 구부러짐 엉덩이는 적당히 빼자 백스윙을 줄여라 백스윙 시 오른쪽 무릎을 살짝 펴라 백스윙을 천천히~ 팔로우 스루를 완전히 하면 안 된다(?) 백스윙을 천천히, 제발! 흔들거리지 말고 꼬아라 머리를 ‘잘’ 들어줄 것 천천히 부드러워야 한다 발목과 발바닥에 집중하라 체중 쏠림을 줄여라 체중이동에 대한 팁 3가지 머리와 척추가 만드는 축 스윙을 위한 작용 반작용의 법칙 배치기 말고 배꼽치기 하라 왼쪽 어깨 들지 말라 척추각 유지(?)도 배꼽으로 머리는 가슴으로 잡아준다 사이드 밴딩, 척추는 통나무가 아니다 결국은 힘 빼기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허리 아픈 사람은 박인비 스윙이 최고다 디스크도 아끼고 타수도 줄이는 법 2장 - 엉덩이 다치지 않는 골프 생각보다 고생이 많은 엉덩이 골퍼 엉덩이 손상의 메커니즘 대전자부 점액낭 염증 고관절 비구순 파열 엉덩이 과사용부터 줄여라 엉덩이로 왼쪽 벽을 만들어라 엉덩이로 채찍질하라 왼쪽 벽만? 오른쪽 벽도 만들어라 엉덩이 통증을 줄이는 연습스윙 남자는 스트레칭, 여자는 근육 운동 골프와 코어운동 엉덩이가 아프면 힙턴 줄이고 상체로 리드하라 3장 - 어깨 다치지 않는 골프 불안정하지만 유연한 어깨 회전근개와 골프스윙 리드하는 어깨가 주로 다친다 회전근개 파열과 치료 어깨의 충돌 증후군 어깨 빠짐: 관절와 상완관절 불안정증 어깨 뒤쪽이 당길 때, 후방관절와순의 손상 플라이오메트릭과 골프스윙 몸통 스윙이 오차도 부상도 줄인다 열심히 강화하고 최대한 덜 써야 하는 역설 4장 - 팔꿈치 다치지 않는 골프 골퍼에게 가장 핫한 부위, 팔꿈치 테니스 엘보가 골퍼를 더 괴롭힌다 자주 열심히 하는 중년 골퍼의 팔꿈치 우아한 골프스윙의 시작, 포워드 프레스 팔꿈치를 완전히 펴야 한다는 환상 공은 팔이 아니라 몸통으로 치는 것 공을 얼마나 치면 엘보가 생기나 팔꿈치 안 다치고 백돌이 탈출 엘보를 줄이려면 팔을 가슴에 붙여라 팔을 가슴에 붙일 땐 리듬을 타라 퍼팅 때도 일관성을 유지하려면 의학적 해결책 팔꿈치를 살짝 부드럽게 잘 접고 펴라 디셈보도 오른쪽 팔꿈치는 자연스럽게 구부린다 5장 - 손과 손목 다치지 않는 골프 열심히 하는 골퍼의 손과 손목이 위험하다 드퀘벵 증후군을 아십니까 손목 손상의 메커니즘 손등의 통증, 힘줄염을 줄이는 그립 포워드 프레스와 헨릭 스텐손 손목 주변 힘줄에 부상을 줄이는 백스윙 샬로잉은 리듬을 타고 자연스럽게 컵핑은 힘줄의 염증을 부른다 손목을 찌르는 아픔: 손목 삼각섬유연골(TFCC) 파열 뒤땅을 줄이면 마음도 손목도 다치지 않는다 소지구 해머 증후군 유구골 고리 골절 방아쇠 수지 손 아프지 않은 골프 그립으로 타수 줄이기 방아쇠 수지를 줄이면서 거리 늘이기 헷갈리면 우아하게 잡아라 초보에게 최고, 타이거 우즈 그립의 비밀 의학적 해결책 벤 호건 그립을 잘 잡는데 물집이 잡힌다면 오른쪽 검지의 역할이 살아날 때 아마추어일수록 피니시 때 똥폼을 잡아라 손가락 저림: 수근관 터널 증후군 언코킹 잘하기와 해머던지기 6장 - 무릎 다치지 않는 골프 골퍼의 무릎 무릎 손상의 메커니즘 무릎을 보호하면서 타수를 줄이는 방법들 전방십자인대 손상 반월상 연골판 손상 무릎 연골 손상 무릎을 빨리 펴야 하나, 천천히 펴야 하나 헤드업 방지를 무릎으로 골퍼의 무릎에 좋은 운동 골퍼의 무릎에 좋은 신발 7장 - 발과 발목 주변을 다치지 않는 골프 발목이 발목 잡는 순간 발목 보호대와 발목 강화운동 발목과 밸런스를 위해 체중이동부터 줄여라 디셈보의 일관된 스윙 비결 백돌이 탈출하려면 스탠스를 줄여라 아킬레스 문제가 아킬레스라면 무지외반증과 골프화 고르기 새끼발가락이 아픈, 소건막류 무지 강직증 하이힐의 신경종, 골퍼 발의 신경종 중족골통 예방은 발 보호부터 골퍼의 발 냄새 내 발의 체중이동을 남들이 모르게 하라 8장 - 그밖에 다치지 않는 골프 타수 줄여주는 워밍업, 왜들 안 하나? 프로들이 보여주는 웨글의 중요성 작용 반작용을 이겨내고 퍼팅을 정복하라 내적 신호, 외적 신호 리듬과 템포를 완성 후 하산하라 백스윙 탑에서 우아하게 멈추는 방법 뼈도 스트레스 받으면 골절된다 태양을 피하고 싶은 골퍼들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마인드 컨트롤 아마추어에게 입스(Yips)는 거의 없다 공은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른다 카트는 길 따라 다니지 않는다한 번 읽으면 부상이 예방되고, 두 번 읽으면 실력이 부상한다! 아마추어 골퍼가 겪는 부상에 대한 예방 및 치료부터 스코어 향상에 포커스를 맞춘 책이다. 대부분의 골프 스윙 스포츠학은 정형외과적 부상을 줄이는 개념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그러나 두 가지 개념이 충돌하는 경우에는 의학적인 관점에서 설명했다. 기존 골프 이론을 부정하는 내용은 아니다. 기본을 충실히 지키는 것이 타수를 줄이는 지름길이며 부상을 예방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다만 핸디캡이 개선될수록 부상으로 고생하는 빈도가 높고 연습을 많이 할수록 근육과 인대를 더 쓰게 되기에 부상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것이다. 허리, 엉덩이, 어깨, 팔꿈치, 손과 손목, 무릎, 발과 발목 등 근골격신경계를 다루는 정형외과적 의학지식과 중년의 저자가 단기간에 백돌이 탈출 후 안정된 타수를 유지하는 실전 경험을 담아낸 이 책은 다치는 일 없이 나이 들어도 골프를 오래 즐기고 싶은 골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로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질 뻔한 모든 아마추어 골퍼에게 바치는 책 골프는 역설의 스포츠다. 힘을 죄다 빼면서 강하게 쳐야 한다. 그립은 단단하게 잡으면서 힘들어가지 않고 부드럽게 쳐야 한다. 하체는 단단하고 밸런스가 맞아야 하면서도 체중이동이 자연스럽게 되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으라’는 말처럼 심란하게 들린다. 몸을 서로 부딪히지 않기에 골프는 정적인 스포츠다. 유산소 운동도 아닌 것이, 근육저항 운동도 아닌 것이, 요상한 스포츠다. 제법 잘 치기 위해서는 어떤 스포츠보다 많은 연습이 필요한데도 체중이 줄기는커녕 오히려 지방이 축적되기도 한다. 넉넉한 풍채를 과시하며 허리와 엉덩이에 타이어 두께의 뱃살을 자랑하는 상위 프로 골퍼들도 있다. 골프를 통한 체중 조절은 쉬워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18홀을 돌면 약 1,000 킬로칼로리의 에너지를 쓰게 되고 이는 10킬로미터 정도를 달리는 것에 맞먹는다. 칼로리 소모면에서 상당히 좋은 운동임에 틀림없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쓰고 걷는 운동이 중요한데 골프는 근육을 유지하는 데 적절한 운동량을 제공한다. 골프스윙을 ‘적절히 부드럽게 한다’면 몸에 많은 부담을 주지 않는다. 생체역학적(biomechanical) 분석을 통해 보면 골프스윙 시에 상당히 많은 관절이 다양한 각도로 꺾이며 조화롭게 작동하고 여러 근육들이 매우 빠른 스피드로 움직이게 된다. 골프를 운동으로 취급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은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고 부하가 많이 걸리는 운동 중 하나다. 다른 스포츠 못지않게 다양하고 빈도도 높은 여러 부상들을 몰고온다. 무거운 클럽을 시속 10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0.2초 내에 휘두르니 안 다치기도 쉽지 않다. 약 2년 동안 골프를 즐긴다고 했을 때 아마추어든 프로든 부상률은 거의 50퍼센트에 달한다. 골프를 하면 그중 절반은 몸 어디 한 군데 이상 다친다고 봐야 한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골프는 축구, 농구보다는 낮지만 럭비나 하키, 야구 등보다 부상률이 높은 무서운 운동 중의 하나다. 골프에 의한 부상은 아마추어와 프로가 조금씩 다르고 심지어 남녀의 차이도 있다. 이 책에서는 주로 아마추어들에게 발생하는 부상과 손상을 언급하고 이를 극복하고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팁을 주고자 한다. 수술까지 했던 타이거 우즈와 마찬가지로 아마추어들에게도 역시 가장 많은 문제는 허리다. 요통은 가벼운 만성통증부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드물지 않다. 팔꿈치(엘보) 문제 또한 허리에 버금갈 정도로 많은 골퍼들을 괴롭힌다. 손과 손목, 어깨 등 상지(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에 그 다음으로 부상이 많이 발생한다. 무릎, 고관절이나 발목 등 하지(대퇴, 무릎, 정강이와 발)는 상대적으로 빈도가 낮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백돌이 탈출에 들이는 시간을 아끼면서도 부상까지 줄이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근골격신경계를 다루는 정형외과적 의학지식과 백돌이의 아픔을 극복하고 안정된 타수를 이룩하면서 기록한, 피 같은 실전을 담았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다 같이 다치는 일 없이 오래 골프를 즐겼으면 좋겠다. 오해하지 마세요. 프로의 스윙이 무조건 나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모두의 몸이 다르듯 모두에게 맞는 스윙법은 없습니다. 아마추어인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낸다면 다치지 않고 타수까지 줄이는 짜릿한 순간이 당신과 함께할 것입니다. 골프는 일시적인 큰 충격과 작은 스트레스의 오랜 누적, 이 두 가지 기전이 모두 관여하는 운동이라 손상이 복잡하게 발생한다. 그래서인지 원인과 치료에 대해서도 골프 전문가와 의사들마다 그 진단과 처방이 매우 다른 것이 현실이다.
생의 마지막 당부
문예춘추사 / 웬디 미첼 (지은이), 조진경 (옮긴이) /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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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소설,일반웬디 미첼 (지은이), 조진경 (옮긴이)
『치매의 거의 모든 기록』의 저자가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쓴 『생의 마지막 당부』는 ‘존엄한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다. 2014년 조기 발병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을 진단받은 저자는 이후 10여 년간 자신의 진행성 질환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여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 노력해왔다. 그리고 치매로 인한 인식 장애가 점점 더 심해지면서, “가장자리가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 느껴지면서” 자신의 마지막으로 관심을 돌려 ‘죽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죽어가는 사람들이 흔히 품는 질문은 이렇다고 한다. 죽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육체적으로 많이 고통스러울까? 죽으면 그 고통에서 해방될까? 지금까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과 임종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매 환자인 저자는 이 질문을 마음에 품고 이 책을 준비했다. 그리고 이 의문을 갖는 일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죽음에 관한 다양한 관점의 대화를 나누었다. 여기서 저자의 입장은 명확하다. “나는 치매는 물론 죽음도 두렵지 않다. 내 말의 요지는, 다른 사람에게 전적으로 의존하여 지금의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사는 것보다 죽음이 더 나은 선택이라는 것이다.” 1장은 죽음에 대한 대화이고, 2장은 임종 돌봄에 관한 대화이다. 그리고 3장은 치료 거부에 관한 대화이며, 4장은 조력 사망에 관한 대화이다. 그리고 마지막 5장은 삶에 대한 대화다. 치매 환자로 10여 년을 살아온 저자의 마지막 당부는 죽음에 대한 ‘대화’다. 평소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수록 삶도, 죽음도 편안해진다는 것이다. 존엄한 삶과 존엄한 마지막을 향한 저자의 분투, 그녀의 뜨거운 고백이 절절한 이 책은 사실상 우리 모두의 현재를 위한 선물이기도 하다.프롤로그 이 책은 당신의 현재를 위한 선물입니다 007 제1장 죽음에 대한 대화 죽음을 이야기해야 죽음이 편안해진다 014 제2장 임종 돌봄에 관한 대화 남아 있는 자들의 애도를 돕는 일 066 제3장 치료 거부에 관한 대화 “나는 괜찮다. 그래도 된다는 선택을 하고 싶다” 100 제4장 조력 사망에 관한 대화 오늘의 웬디가 미래의 웬디에게 바라는 삶 152 제5장 삶에 대한 대화 삶에의 집착을 놓으면 더 부지런해진다 230 에필로그 마지막 당부 245 감사의 글 259아무도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겪는 죽음 죽음을 이야기해야 삶이 편안해진다! 우리 모두가 죽는다는 것은 100퍼센트 확실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에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죽음 자체가 금기어다. 하지만 치매 환자로 10여 년을 살아오면서 죽음을 가까이에 느끼고 있는 저자는 존엄한 죽음이 곧 존엄한 삶임을 절감하면서, 이제 아주 구체적으로 죽음을 이야기한다. 지난 세월, 치매 환자들도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고 여전히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고 옹호하는 글을 쓰면서 지냈던 저자는 일반적인 사람들과 조력 사망 반대자들로부터 ‘하지만 당신은 행복할지도 모르잖아요’라는 말을 항상 듣고 있다고 한다. 그럴 때마다 저자는 그들을 향해 이렇게 외치고 싶다고 했다. ‘나한테는 그게 중요하지 않다고요!’ 자율성과 독립성 없이 타인에게 의존하는 것은 오늘의 웬디가 미래의 웬디에게 바라는 삶이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존엄사를 지지한다. “왜 사회는 우리에게 자기만의 삶의 질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가? 우리가 유일하게 선택하지 못하는 것은 세상에 태어날 때뿐이다. 다른 모든 것, 죽음까지도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우리가 그만두고 싶다고 느끼는 때, 특히 우리를 위한 지원을 모두 소진했을 때를 선택하는 것에 다른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리거나 불법이라고 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은 일 같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자신의 바람보다 이르게 또는 혼자 외롭게 삶을 끝내는 것은 실제로 마지막에 대한 선택권이 없기 때문이다. 동시에 현행법이 우리에게 그것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네덜란드에는 ‘자정 5분 전’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삶을 유지할 수 없게 되기 전에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뜻이다. 저자는 이 표현을 이 책의 제목으로 쓰고 싶었다고 한다. “나한테는 죽음이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먼저 파티를 떠나야 하는 신데렐라 같은 느낌이었다. 다른 사람들도 파티를 떠나겠지만, 나는 더 빨리 떠나야 진짜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듯 죽음을 신데렐라로 여기는 저자의 관점이 이 책에서 강요하는 논점인 것은 아니다. 다만 저자는 죽음에 대한 이러저러한 관점, 즉 자신의 관점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할 뿐이다. 임종 돌봄이나 치료 거부, 조력 사망에 대한 스스로의 입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지금 현재가 편안해진다는 것이다. 저자의 당부가 많은 사람들에게 가 닿기를 바란다.
비로소 이해되는 치매의 세계
에디터 / 가케이 유스케 (지은이), 김동희 (옮긴이)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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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건강,요리가케이 유스케 (지은이), 김동희 (옮긴이)
치매가 있는 사람이 안고 사는 아득한 고충 중에는 본인조차 ‘왜? 어째서?’ 그런지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 많다. 하지만 그 고충의 배경에는 반드시 원인이 되는 심신 기능 장애나 주위 환경이 있다. 그 원인을 알면 해결책이나 원만하게 함께 지내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3편의 이야기에서는 치매 당사자의 시점으로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그 배경이 되는 심신 기능 장애를 짚어 본다. 그리고 치매 당사자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심신 기능 장애 44가지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정리한 아이콘이 그때그때 등장해서 곤란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밝힌다.권두부록: 치매의 세계 지도 / 치매로 인한 심신 기능 장애 머리말 PART 1 치매의 세계를 여행하는 법 - ‘치매가 있는 사람이 사는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13가지 이야기 ▶기억 장애 STORY 1 기억이 점점 사라지는 ‘미스터리 버스’ - 왜 자신이 한 일을 잊어버리는 걸까? STORY 2 눈앞의 세상과 기억이 함께 사라지는 ‘화이트아웃 계곡’ - 왜 같은 물건을 몇 번이고 사게 되는 걸까? STORY 3 누구든 타임 슬립을 하고 마는 ‘걷고 싶은 동네’ - 왜 거리를 정처 없이 배회하게 되는 걸까? STORY 4 요리 이름도 종류도 알 수 없는 ‘별난 레스토랑’ - 왜 무슨 뜻인지 알 수 없게 되는 걸까? ▶오감 장애 STORY 5 사람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는 ‘얼굴 없는 사람들의 마을’ - 왜 사람 얼굴을 식별하지 못하는 걸까? STORY 6 일상이 함정으로 바뀌는 ‘착각 사막’ - 왜 점점 걷기가 무서워지는 걸까? STORY 7 들어갈 때마다 수질이 변하는 ‘카멜레온 온천’ - 왜 좋아하던 목욕이 싫어지게 된 걸까? STORY 8 있을 리 없는 게 보이는 ‘파레이돌리아 숲’ - 왜 갑자기 놀라기도 하고, 이상한 행동도 하는 걸까? ▶시간·공간 문제 STORY 9 눈 깜짝할 사이 시간이 흘러가 버리는 ‘시간 왜곡 궁전’ - 왜 가스 불 끌 타이밍을 놓쳐 버리는 걸까? STORY 10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는 ‘옷소매 터널’ - 왜 같은 옷만 계속 입게 되는 걸까? STORY 11 거리도 방향도 모르고 헤매게 되는 ‘이차원 번화가’ - 왜 지도가 있어도 길을 잃는 걸까? ▶주의‧논리 문제 STORY 12 온갖 소리가 귀에 들어와 지치게 하는 ‘수수께기의 칵테일 바’ - 왜 남의 이야기에 집중하기가 어려울까? STORY 13 지불에 숨은 수많은 함정 ‘계산의 벽’ - 왜 계산대 앞에서 한없이 시간을 지체하게 되는 걸까? PART 2 치매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배우는 여행 가이드 1. 출발 - 새로운 여행 떠나기 1-1 치매 당사자의 시점으로 올바로 이해한다 1-2 지금 자신의 몸과 마음 상태를 안다 1-3 치매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걸 인식한다 1-4 전문가와 상담한다 1-5 누군가에게 털어놓는다 2. 팀 꾸리기 - 여행 동료를 만든다 2-1 의지할 만한 동료를 만든다 2-2 치매가 있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한다 3 환경 바꾸기 – 여행 채비를 한다 3-1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고 알린다 3-2 집 안팎에 자신이 편히 쉴 곳을 만든다 3-3 오감을 자극하지 않는 생활공간을 만든다 3-4 혼란스럽게 하는 사물이나 상황을 생활공간에서 치운다 3-5 이름표나 표지에 대해 궁리한다 3-6 스마트폰을 사용해 생활을 편리하게 한다 3-7 여행 자금 계획을 짠다 3-8 생활 리듬을 가다듬고 지킨다 4 실행하기 - 여정을 즐긴다 4-1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걸 긍정적으로 즐긴다 4-2 삶의 보람이 될 수 있는 일, 역할을 찾아서 도전해 본다 5 리셋하기 - 잠깐 쉬기 5-1 무리하지 않고 애쓰지 않는다 5-2 괴로움을 감추지 않는다 5-3 조금이라도 ‘특별한 일’을 해 본다 5-4 사회적 장벽에 직면할 때 누군가와 이야기해 본다 5-5 감사한 마음을 말로 전해 보자 6 함께 나아가기 - 마음을 전한다 6-1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주위에 알린다 6-2 사회를 변화시키는 활동에 참여한다 맺음말 이 책이 나오기까지 옮긴이의 말 권말부록: 생활 항목별 고충 색인 치매가 있는 100여 명을 면밀히 인터뷰하여 정리, 당사자 시점에서 치매를 이해하고 그에 대처하는 지혜를 찾는다 지금까지 출판된 치매 관련 책이나 인터넷 정보는 이 병의 증상과 고충을 의료 종사자나 보호자의 시점에서 이야기한 것이 대부분이다. 가장 중요한 시점, 즉 ‘치매가 있는 본인’의 입장에서 심경이나 힘든 점을 서술한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중요한 정보가 부족해서 치매에 관한 지식이 한쪽으로 치우치고, 당사자나 돌보는 사람들의 생활에도 어려움이 따른다. “불편한 게 있기는 한데 말로 잘 설명할 수가 없어.” “어떤 상태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으니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치매 당사자와 주위 사람들의 이런 간격을 조금이라도 좁힐 수는 없을까? 치매 미래 공동 가치 창조 허브(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 일본의료정책기구 등 참여)는 2018년부터 치매가 있는 이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면 인터뷰를 거듭해 ‘일인칭의 이야기’를 축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치매가 있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일들을 13편의 ‘여행 스케치’와 ‘여행기’ 형식으로 정리해 이해하기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든 책이 <비로소 이해되는 치매의 세계>이다. 탑승하면 기억이 점점 사라져 버리는 ‘미스터리 버스’, 사람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는 ‘얼굴 없는 사람들의 마을’, 눈 깜짝할 사이 시간이 흘러가 버리는 ‘시간 왜곡 궁전’……. 파트 1에 실린 13편의 이야기를 따라 치매가 있는 사람의 머릿속에 들어가 보면 그들에게 이 세계는 어떻게 보이는지, 무엇 때문에 곤란한 것인지를 두루 알 수 있다. 치매가 있는 사람이 안고 사는 아득한 고충 중에는 본인조차 ‘왜? 어째서?’ 그런지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 많다. 하지만 그 고충의 배경에는 반드시 원인이 되는 심신 기능 장애나 주위 환경이 있다. 그 원인을 알면 해결책이나 원만하게 함께 지내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3편의 이야기에서는 치매 당사자의 시점으로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그 배경이 되는 심신 기능 장애를 짚어 본다. 그리고 치매 당사자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심신 기능 장애 44가지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정리한 아이콘이 그때그때 등장해서 곤란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밝힌다. 이야기 다음에는 한 가지 심신 기능 장애가 일상에서 여러 어려움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를 살펴본다. 언뜻 보면 관계없는 문제가 사실은 같은 원인에 의해 일어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치매는 ‘현재 시점’에서는 의학적인 치료 방법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본인 시점’에서 치매를 이해하고, 어떤 이유에서 일상생활이 곤란해지는지 알게 된다면 ‘어떻게 치매와 함께 살아갈까’, 즉 ‘치매를 대하는 방식’이나 ‘주위의 환경’은 바꿀 수 있다. 접근 방식이나 주위 환경을 바꿈으로써 곤란한 일 자체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도 생길 수 있는 것이다. 파트 2에서는 치매가 있는 사람이 주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 정보, 수단 등을 소개한다. ‘병’을 진단하고 ‘증상’에 대처하는 의료‧돌봄 중심의 접근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생활’을 함께 다시 만들어 간다는 시각으로 접근한다. 치매여도 본인과 주위의 깊은 이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보살피는 가족들의 부담도 덜어 주는 책, <비로소 이해되는 치매의 세계>이다.
디즈니 곰돌이 푸 엽서북 100 : 위니 더 푸 포스트카드 컬렉션 100
아르누보 / 아르누보 편집부 (엮은이), 디즈니 곰돌이 푸 (원작)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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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소설,일반아르누보 편집부 (엮은이), 디즈니 곰돌이 푸 (원작)
꿀을 좋아하는 먹보 푸부터 겁이 많은 피글렛, 통통 튀기를 좋아하는 티거, 언제나 우울해 보이는 이요르, 똑똑한 래빗, 자상한 캉가와 귀여운 루, 그리고 이들의 든든한 친구 크리스토퍼 로빈까지. 100에이커 숲에 살고 있는 푸와 숲속 친구들의 아름다운 아트워크가 담긴 포스트카드 컬렉션이다. 초기 원작 스케치와 월트 디즈니의 명작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 시리즈의 삽화, 새로운 아트워크 등 다양한 이미지들을 컬러풀하게 담고 있다.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아름다운 아트워크를 100장의 포스트카드에 담다! 꿀을 좋아하는 먹보 푸부터 겁이 많은 피글렛, 통통 튀기를 좋아하는 티거, 언제나 우울해 보이는 이요르, 똑똑한 래빗, 자상한 캉가와 귀여운 루, 그리고 이들의 든든한 친구 크리스토퍼 로빈까지! 100에이커 숲에 살고 있는 푸와 숲속 친구들의 아름다운 아트워크가 담긴 포스트카드 컬렉션을 공개한다. 《디즈니 곰돌이 푸 엽서북 100》은 초기 원작 스케치와 월트 디즈니의 명작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 시리즈의 삽화, 새로운 아트워크 등 다양한 이미지들을 컬러풀하게 담고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푸와 친구들의 특별한 모습을 100장의 포스트카드로 간직해보자!
서른, 아홉 2
arte(아르테) / 유영아 (지은이)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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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유영아 (지은이)
주연 배우 캐스팅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JTBC '서른, 아홉'의 오리지널 무삭제 대본집이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손예진의 복귀작이자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배우 전미도, 보증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지현이 주연을 맡아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마음에 봄처럼 따뜻하고 애틋한 기운을 불어넣었다. '서른, 아홉'은 열여덟에 만나 서른아홉이 된 세 친구의 진한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20여 년의 시간 동안 서로의 삶의 한 부분이 되어 주었던 그녀들은 어느 날, 서로가 함께 지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타인과의 이별이 낯선 나이는 아니지만 그게 ‘우리 이야기’가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던 세 친구의 이야기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에 더불어 영화 '7번 방의 선물', 드라마 '남자친구'를 집필한 유영아 작가만의 현실적이고 감성적인 대사, 드라마 '런 온'을 연출한 김상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빛나는 드라마 '서른, 아홉'을 무삭제 대본집으로 만나보자.기획 의도등장인물 소개용어 정리제7화 불편한 진실제8화 끝이라 생각될 때제9화 천 밤, 또 천 밤, 또 또 천 밤…제10화 결자해지: 일은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제11화 낭만에 대하여제12화 삼성동, 효창동 그리고 고척동“많이 웃고, 많이 울었던 ‘친애하는’ 우리의 그날들”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주연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 '서른, 아홉' 대본집 출간 주연 배우 캐스팅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JTBC '서른, 아홉'의 오리지널 무삭제 대본집이 출간된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손예진의 복귀작이자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배우 전미도, 보증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지현이 주연을 맡아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마음에 봄처럼 따뜻하고 애틋한 기운을 불어넣었다. '서른, 아홉'은 열여덟에 만나 서른아홉이 된 세 친구의 진한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20여 년의 시간 동안 서로의 삶의 한 부분이 되어 주었던 그녀들은 어느 날, 서로가 함께 지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타인과의 이별이 낯선 나이는 아니지만 그게 ‘우리 이야기’가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던 세 친구의 이야기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에 더불어 영화 '7번 방의 선물', 드라마 '남자친구'를 집필한 유영아 작가만의 현실적이고 감성적인 대사, 드라마 '런 온'을 연출한 김상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빛나는 드라마 '서른, 아홉'을 무삭제 대본집으로 만나보자. 다시 오지 않을 우리의 시절, 사랑하는 너와 함께 찬란히 빛나는 순간 “나에게 너는 있잖아… 아주 친밀하고… 아주 소중해. 친애한다는 말이야.” 어린 시절 입양되어 남부러울 것 없이 유복하게 자란 강남 피부과 원장 차미조는 고2 어느 날 친엄마를 찾아 나선 길에서 우연히 만난 찬영, 주희와 절친이 된다. 병원 개원을 위해 진 빚을 모두 갚은 날 1년간의 안식년을 계획하고 골프 유학을 떠나기로 하는데, 그때 만난 선우라는 남자와 엮이게 되면서 오랜만에 설렘을 느낀다. 하지만 유학 준비차 친구들과 함께 받은 건강검진에서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통보받는다. 배우를 꿈꿨으나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은 후 연기 선생님이 된 정찬영은 마흔 전에 담배도, 힘든 연애도 끝내기 위해 노력한다. 찬영이 새로운 삶을 시작해보려는 그때, 미조를 따라 받은 건강검진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 친구들이 없었다면 평생 일탈이라곤 없었을 장주희는 백화점 화장품 매장 매니저로 일하며 단조로운 일상을 산다.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본 그녀는 자주 가던 호프집 자리에 생긴 중국집 셰프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그런 와중에 찬영의 시한부 소식을 듣게 되는데…. 서른아홉.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나이. 그러나 가장 가까운 한 사람을 잃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처럼 느껴진다. 가족 같은, 어쩌면 가족보다 더 서로를 잘 알고 있는 세 친구가 그들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서로를 힘껏 안으며,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려 노력하며 보내는 시간이 '서른, 아홉' 대본집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유영아 작가만의 섬세한 필치로 적힌 지문과 현실적이지만 감동이 있는 대사를 통해 작품에 담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드라마에서는 시간상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신을 발견하면서 작품의 본의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미조, 찬영, 주희 세 친구의 끈끈한 우정과 각기 다른 결의 로맨스는 다가오는 봄처럼 우리의 마음을 환하게 비춰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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