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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관계에서 비워야 할 것들
시그마북스 / 미즈시마 히로코 (지은이), 유미진 (옮긴이) / 2020.07.15
14,000원 ⟶ 12,600원(10% off)

시그마북스소설,일반미즈시마 히로코 (지은이), 유미진 (옮긴이)
배우자, 노부모, 자녀, 형제자매, 친구, 직장 동료 등과의 관계에 대한 50대의 다양한 고민을 짚어보며 대처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50대를 특정해서 이야기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다른 세대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것들로, 50대부터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의 행복도가 달라질 것이라고 단언한다.들어가며 제1장 부부-부모와의 관계를 위한 처방전 부부 사이의 불만은 도와달라는 신호다 시부모에게 거북한 말을 전달하는 방법 간병의 어려움을 분담한다 부모는 설득할수록 더욱 완고해진다 제2장 자녀-형제와의 관계를 위한 처방전 가만히 지켜보는 것이 자녀에게 힘이 된다 자녀의 사정을 존중한다 형제는 타인의 시작이다 제3장 친구-직장 동료와의 관계를 위한 처방전 사이가 좋았던 친구와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속물근성을 내려놓고 파벌 싸움에서 벗어난다 50대가 어떻게 일하느냐에 따라 후배들의 미래가 결정된다 억지로 강요하는 사람에게는 ‘마음의 경계선’을 긋는다 화는 참지 말고 표현한다 제4장 불안과 고독을 위한 처방전 돈에 대한 불안에 대처하는 방법 고독을 베풂으로 이겨낸다 애도 작업 뒤에 사별을 받아들인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죽음’에 휘둘리지 않는다여기서 치이고 저기서 받히는 고달픈 50대의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 언제부터인가 배우자와의 관계가 삐걱댄다, 연로한 부모에게 무슨 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받아들인다, 훌쩍 커버린 자식과 대화가 끊긴 지 오래다, 회사에서 쓸모없는 존재처럼 느껴진다면, 당신은 분명 대한민국 50대가 틀림없다. 이처럼 50대의 인간관계를 들여다보면 골치 아픈 문제가 넘쳐난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대한 50대의 다양한 고민을 짚어보며 대처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먼저 1장에서는 부부, 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문제를 다루며, 2장에서는 자녀, 형제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친구,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 대해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50대로서 겪는 불안과 고독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데 저자는 왜 하필 50대에 주목하는 것일까? 저자는 50대가 개인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자신의 노후에 대한 자각과 자녀의 독립, 노부모의 봉양에 대한 문제가 현실로 다가오는 시기이며, 사회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위아래 세대로부터 다양한 역할을 요구받는 끼인 세대로서 어려움을 겪으며 여러 가지 한계를 느낄 나이이기 때문에 50대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간관계’에 주목하면서, 50대부터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의 행복도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 책에서는 50대를 특정해서 이야기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다른 세대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것들이다. 나이가 적든 많든 누구나 건강이나 노화 문제에 직면하고 가족의 관계성도 달라지기 때문에, 세대를 불문하고 도움이 될 것이다.이 책은 ‘50대부터의 인간관계’에 대해 썼지만, 세대를 불문하고 좋은 인간관계는 생활의 질을 든든하게 받쳐줍니다. 힘들 때 의지할 수 있고, 푸념을 들어주고, 자신을 신뢰해주는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면 삶의 질은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특히 50대가 안고 있는 복잡한 문제를 들여다보면 십중팔구는 인간관계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50대부터 인간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의 행복도가 크게 달라진다고 단언해도 좋습니다.-<들어가며> 중에서 오랜 세월 부부로서 함께 살아온 배우자와의 관계에는 여느 관계와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먼저, 당연한 말이지만 사이가 너무 가까운 걸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극히 개인적인 정보도 서로 속속들이 알고 있지요. 너무 가까운 사이지만, 그 관계성은 독특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의 경우, 잠자는 시간을 빼고 계산해보면 배우자보다 회사 사람들과 훨씬 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니 부부가 느긋하게 대화를 나눌 시간은 없습니다. 하지만 부부니까 조금 무례하게 굴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어 가장 소중한 상대임에도 실은 가장 소홀하게 대하기 십상입니다. 둘 중 한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참고 사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제1장 부부?부모와의 관계를 위한 처방전> 중에서 성인이 된 자녀에게 부모가 섣불리 지레짐작해서 주의를 주거나 챙겨주면 자녀는 진정한 의미에서 어른이 될 수 없거니와 또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질 수도 없게 됩니다. …… 자질구레한 일상생활에 관해서는 입을 꾹 다물고 진학과 취업, 결혼 같은 인생의 큰 변곡점에 서면 ‘인생의 선배’라는 입장에서 대화 상대가 돼주는 것은 괜찮습니다. 어디까지나 ‘인생의 선배로서’ 대화하며 조언을 하는 것이므로 “이런 학교는 안 돼”, “좀 좋은 곳에 취직해라”, “그 사람은 결혼 상대로서 마음에 안 든다” 등과 같은 감정을 건드리는 말은 삼가는 게 좋습니다.-<제2장 자녀?형제와의 관계를 위한 처방전> 중에서
중국인 이야기 7
한길사 / 김명호 (지은이) / 2019.07.22
18,000원 ⟶ 16,200원(10% off)

한길사소설,일반김명호 (지은이)
『중국인 이야기』 제7권은 ‘혁명 이후 다시 일어서는 중국’이라는 키워드로 읽을 수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제1장은 중국인들 가슴속 영원한 퍼스트레이디 쑹칭링을 둘러싼 소문의 진상, 제2장은 혁명을 이끈 전설의 명장들이 겪은 파란만장한 인생, 제3장은 개혁개방으로 중국식 사회주의를 만들어낸 시중쉰과 덩샤오핑, 제4장은 중국 과학의 비조 예치쑨의 안타까운 사연과 둔황에서 예술혼을 불태운 창수훙, 그리고 마지막 제5장은 대만의 미래를 설계한 영원한 라이벌 우궈전과 장징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1 영원한 퍼스트레이디 011 쑹칭링과 천유런을 둘러싼 소문 037 쑹칭링과 경호원 쑤이쉐팡 2 전설의 명장 069 쑨리런은 제2의 장쉐량 095 천자의 문하생 황웨이 101 감옥으로 간 사나이 143 혁명가의 딸 3 다시 일어서는 중국 179 죽음의 문턱에서 쓴 편지 241 중국식 사회주의의 시작 4 또 하나의 혁명 267 중국 물리학의 비조 예치쑨의 비극 303 뜨거운 혁명도시 광저우 327 둔황의 수호신 5 장제스 마음속 두 기둥 353 민주주의 신봉자 우궈전 387 특이한 독재자 장징궈혁명 이후 다시 일어서는 중국! 자기만의 방식으로 혁명을 이어가고 오늘날의 중국을 만든 탁월한 기획자들의 이야기 “군중의 갈채에 현혹되지 마라. 독이 들어 있다.” 후야오방은 “중국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입을 열었다. “천하대란 이후엔 민심에 순응해야 한다. 민심이 제일이다. 세 가지만 명심하면 된다. 대중은 덩샤오핑에게 기대가 크다. 덩샤오핑 비판을 중지하면 민심이 순응한다. 그간 억울하게 당한 사람이 많았다. 억울함을 풀어주면 대중은 자기 일처럼 기뻐한다. 먹고사는 일처럼 중요한 것도 없다. 생산에 집중해라. 그러면 대중의 마음에 꽃이 핀다.” 예젠잉은 무릎을 쳤다.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미 수백만 명이 시위에 참가했고 각국에서 시진핑 정부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지만, 중국에게 홍콩은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카드다. 세계적 금융도시 홍콩과 마카오를 비롯한 광둥이 오늘날 중국 경제의 핵심이 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그 안에는 또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중국인 이야기』 제7권은 ‘혁명 이후 다시 일어서는 중국’이라는 키워드로 읽을 수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제1장은 중국인들 가슴속 영원한 퍼스트레이디 쑹칭링을 둘러싼 소문의 진상, 제2장은 혁명을 이끈 전설의 명장들이 겪은 파란만장한 인생, 제3장은 개혁개방으로 중국식 사회주의를 만들어낸 시중쉰과 덩샤오핑, 제4장은 중국 과학의 비조 예치쑨의 안타까운 사연과 둔황에서 예술혼을 불태운 창수훙, 그리고 마지막 제5장은 대만의 미래를 설계한 영원한 라이벌 우궈전과 장징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가 뭐라 해도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을 빼고 중국 현대사를 이야기할 수는 없다. 마오쩌둥이 혁명을 완수했다면 덩샤오핑은 중국이 세계로 뻗어나갈 발판을 마련했다.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덩샤오핑의 말처럼 중국은 지금 세계 경제를 집어삼킬 기세다. 그 변화의 중심이 바로 광둥이다. 도시의 모습이나 발전 속도는 중국 내륙과 비교할 수 없을 지경이다. 그곳을 이해한다면 오늘날의 중국을 알 수 있고, 앞으로 한국이 중국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형제간에 피를 흘리고 땅을 가르며 완성한 혁명을 뒤로하고 중국식 사회주의의 길을 걷기까지 수많은 중국인의 고뇌와 결단이 있었다. 그 안에 숨겨진 뒷이야기는 너무나도 웅장하고 황홀하며 또 인간적이다.『중국인 이야기』제7권을 간파하는 한 가지 단어는 바로 ‘꿈’이다. 이들은 모두 자기만의 방식으로 혁명을 이어가고 오늘날의 중국을 만든 탁월한 기획자였다. 거침없는 소문들 속에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은 퍼스트레이디 “화려한 삶이었지만 애환도 그치지 않았다. 저마다 잠룡(潛龍)으로 착각하는, 잡룡(雜龍)들의 유희에 익숙한 우리가 이해하기에는 버거울 정도로 복잡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_59쪽 쑨원의 부인 쑹칭링의 삶은 특별했다. 언제부터였을까. 중국을 뒤흔들 만큼의 부잣집 둘째딸로 태어난 순간부터일까 아니면 스물여섯 연상의 남자 쑨원을 인생의 반려자로 선택하고 함께 혁명의 꿈을 꾸었을 때부터일까. 쑨원 사후, 쑹칭링은 고된 길을 홀로 외로이 걸었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젊은 과부에게는 항상 믿지 못할 흉흉한 소문이 따라다녔다. 첫 번째 소문의 주인공은 외교관 천유런이었다. 태평천국군의 아들로 태어나 외국에서 자라 조국에 대해서는 까막눈이던 천유런이 쑨원의 사상에 반해 중국 혁명에 발을 디딘 사연은 단독으로 다뤄져도 좋을 만큼 풍성한 이야깃거리다. 두 번째 소문의 주인공은 경호원 쑤이쉐팡이었다. 자식이 없는 쑹칭링이 쑤이쉐팡의 딸 쑤이융칭이 무릎에 오줌을 싸도 그저 예뻐했다는 일화는 한편으로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다. 쑹칭링은 “나를 국부와 같은 반열에 놓지 마라. 나는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그녀는 누구보다 중국을 사랑했다. 끝까지 중국을 떠나지 못했다. 혁명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우고, 주군을 위해 나를 버렸다. “우리는 혁명가다.?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개인의 죽음은 중요하지 않다. 죽음도 혁명의 한 부분이다.?아무도 우리를 정복할 수 없다.” _143쪽 “총통은 나의 상관이었다. 내겐 하늘같은 존재였다. 허물을 말하는 것은 부하된 도리가 아니다. 내가 어려움을 겪었다고들 하지만 총통의 명령이었다. 개의치 않는다.” _69쪽 장제스에 의해 33년간 감금생활을 했던 쑨리런은 미국 군사가들이 ‘동방의 마셜’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군인이다. 미국 명문대학과 일류 군사학교를 졸업한 쑨리런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러나 미국에서 쑨리런을 지나치게 싸고돌자 장쉐량은 한순간에 쑨리런의 손을 놓아버렸다. 또 한 명의 억울한 사람,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 상임부시장 판한녠도 있다. 과거 공산당 지하조직에서 이름을 날리던 그는 마오쩌둥의 정치자금 문제를 끌어안고 엉뚱한 죄목으로 감옥에 갇힌다. 한때 혁명의 꿈을 안고 목숨 바쳐 싸웠던 이들은 마지막까지 자신의 주군에게 충성을 다한 ‘전설의 명장’이다. 중국 경제특구 탄생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특구(特區)가 좋겠다. 시중쉰은 특구 전문가다. 반세기 전, 시중쉰이 만든 산간닝 변구도 처음에는 홍색특구(紅色特區)였다. 이번에는 경제특구(經濟特區)를 만들어라. 지원할 돈은 없다. 재주껏 살길을 찾아라.” _323쪽 시중쉰을 아는 사람은 적어도 시진핑 주석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시중쉰은 시진핑 주석의 부친으로서, 스물한 살에 변구 소비에트 주석으로 선출됐고 광둥에 경제특구 조성을 주도한, 시진핑 주석 못지않은 역사적 인물이다. 국민당 군의 포위 공격에 몰린 남방의 중앙홍군이 장정을 시작할 무렵 시중쉰은 류즈단ㆍ세쯔장ㆍ가오강 등과 함께 산간변구혁명근거지를 21개 현(縣)으로 확대했다. 이 어리고 담대한 어린 주석과 마주한 마오쩌둥은 시중쉰이 나라의 동량(棟梁)이 될 것임을 한눈에 알아챘다. 예상대로 승승장구하던 시중쉰은 리젠퉁의 장편소설 『류즈단』으로 위기에 처한다. 이후 홍위병들에게 끌려가 조리돌림을 당하던 그가 총리 저우언라이의 도움으로 구사일생하고 오늘날 광둥의 기초를 닦은 과정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혁명은 군사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나는 민족 예술의 보고(寶庫) 둔황을 보호하고, 정리와 연구에 평생을 바치기로 작정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호랑이 새끼를 얻을 방법이 없다.” _328쪽 파리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화가 창수훙은 어느 날 우연히『둔황도록』이라는 책을 읽고 운명이 바뀐다. 1930년대만 해도 둔황은 중국인들에게도 낯선 곳이었다. 창수훙은 잠들어 있는 둔황의 유물을 깨우러 화려한 파리 생활을 접고 황량한 사막 둔황으로 떠난다.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꿈의 성지 둔황에서 가족과 단란한 시절을 보내기도 하지만 곱게 자란 부인 천즈슈는 결국 창수훙을 버리고 처음 만난 남자와 함께 떠난다. 끝까지 둔황을 지킨 창수훙은 오늘날 ‘둔황의 수호신’으로 불린다. 중국 최초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양전닝과 리정다오, 원자탄의 아버지 첸싼창과 왕진창 같은 준재들을 배출한, 중국 근대 물리학의 초석을 놓은 인물 예치쑨은 격동의 시대 ‘동성애자’ ‘국민당 스파이’라는 오명을 쓴다. 사후 9년 만에 명예를 회복한 그의 파란만장한 삶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쓸어내린다. 민주주의 신봉자 vs 특이한 독재자 갈림길에 선 대만 “징궈에게 어려운 임무를 맡겼다. 후회할 날이 올지 모른다. 심지어 앞길을 막을 수도 있다. 그래도 그 애를 보낼 수밖에 없다. 가슴이 답답하다.”_385쪽 우궈전은 어릴 적부터 남다른 천재성을 보였다. 난카이 중학교에 입학한 우궈전은 신입생 가운데 가장 어렸다. 그곳에서 다섯 살 많은 저우언라이와 깊은 우정을 쌓은 그는 제2차 국공합작 시절 충칭에서 우연히 저우언라이와 재회한다. 당시 우궈전은 장제스의 신임을 받는 충칭 시장이었다. 코넬대학과 프린스턴대학에서 경제학과 정치학 박사를 마치고 돌아온 우궈전은 언제나 장제스 마음속 커다란 기둥이었다. 1946년 장제스는 국민당 선전부장 우궈전을 상하이 시장직에 임명했다. 국·공내전 시절 상하이는 국민당 통치 구역이었지만 중국 최대의 기업들이 자리 잡은 국제 도시였다. 그만큼 공산당 지하조직의 활동이 활발했고 분규와 파업이 그치지 않았다. 장제스는 치솟는 물가를 동결시키고 화폐개혁을 단행하기 위한 중책을 우궈전이 아닌 자신의 아들 장징궈에게 맡겼다. 소련식 교육을 받고 귀국한 장징궈는 어느 계파에도 속할 필요 없이 소신껏 개혁을 이끌었다. 우궈전은 장징궈의 독재자 같은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장제스의 아들이라는 장벽을 뛰어넘기는 역부족이었다. 민주주의 신봉자 우궈전과 특이한 독재자 장징궈 모두는 공산당을 물리치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려 한 장제스의 ‘꿈’이었다.“화려한 삶이었지만 애환도 그치지 않았다. 저마다 잠룡(潛龍)으로 착각하는, 잡룡(雜龍)들의 유희에 익숙한 우리가 이해하기에는 버거울 정도로 복잡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특구(特區)가 좋겠다. 시중쉰은 특구 전문가다. 반세기 전, 시중쉰이 만든 산간닝 변구도 처음에는 홍색특구(紅色特區)였다. 이번에는 경제특구(經濟特區)를 만들어라. 지원할 돈은 없다. 재주껏 살길을 찾아라.” “나는 민족 예술의 보고(寶庫) 둔황을 보호하고, 정리와 연구에 평생을 바치기로 작정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호랑이 새끼를 얻을 방법이 없다.”
누구보다 행복하고 싶은 너에게
마인드셋 / 사이유 (지은이) / 2023.12.15
16,800원 ⟶ 15,120원(10% off)

마인드셋소설,일반사이유 (지은이)
지금 실패에 맞닥뜨려 커다란 좌절감 앞에 서 있거나,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서 불안하고 두렵거나, 도저히 나를 사랑할 수 없어서 지쳐버린 분들에게 전하는 사이유의 온기 있는 위로. ‘좌절감, 두려움, 불안, 무기력을 느껴도 괜찮아요. 그런 시간을 지나와보니 내 인생에 잘될 일만 남았다는 걸 알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마음만 놓지 않는다면 누구나 기쁨의 순간을 마주할 날이 올 거예요.’프롤로그 4 1장 평범해지는 게 꿈이었어 누구에게나 아픈 구석 하나쯤은 있지 14 열일곱 살, 삶의 경계선에서 20 나는 이제야 나 자신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어 26 두 눈이 퉁퉁 불어터질 정도로 울었던 날 32 우리 앞에 닥친 시련은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야 38 남이 아닌 나를 위해 살아가길 바라 44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줘 51 나만의 색깔을 꾸준히 드러낸다면 훨씬 더 행복해질 거야 58 2장 나는 나를 믿어 누구도 내 인생을 챙겨주지 않아 68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야 73 바닥 쳤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었던 이유 81 나 자신을 믿어주는 순간부터 변하는 많은 것들 88 오늘을 무사히 살아낸 당신에게 94 우린 모두가 특별한 존재들이야 99 함부로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106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지는 거야 113 3장 관계의 행복을 위하여 주변 사람 다 떠나게 만드는 사람 122 더 많이 표현하고 더 많이 사랑한다는 것 129 소통에도 연습이 필요해 138 질투와 열등감을 비로소 극복한 순간 145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결정을 앞둔 사람들에게 152 더없이 소중한 우리의 인생을 위하여 159 가끔 외로워질 때가 있어 165 부자들은 타인을 위해 선물을 산다 172 무례한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177 4장 내 인생, 잘 될 거라는 믿음 20대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186 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 193 슬럼프를 극복하니 행복이 찾아왔어 201 세상에서 내가 제일 보잘것없다고 느껴질 때 207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야 214 행복해야 할 이유를 찾아서 221 나를 사랑하는 일 227 가장 소중한 나에게 쓰는 편지 232오늘을 힘겹게 살아내던 그때의 나와, 지금 행복하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따스한 한 마디 ‘지금은 비록 작지만 너는 언제나 빛나고 있어.’ 지금 실패에 맞닥뜨려 커다란 좌절감 앞에 서 있거나,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서 불안하고 두렵거나, 도저히 나를 사랑할 수 없어서 지쳐버린 분들에게 전하는 사이유의 온기 있는 위로 ‘좌절감, 두려움, 불안, 무기력을 느껴도 괜찮아요. 그런 시간을 지나와보니 내 인생에 잘될 일만 남았다는 걸 알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마음만 놓지 않는다면 누구나 기쁨의 순간을 마주할 날이 올 거예요.’ 겉으로 보기엔 더없이 화려하고 아쉬울 거 없어 보이는 삶이지만, 누구에게나 굴곡은 있다. 저자인 사이유도 마찬가지였다. 2억이 넘는 차를 타고 다니고 서울의 랜드마크인 시그니엘에 살며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사는 거 같지만, 불과 몇 년 전의 그녀는 감히 ‘자존감’이라는 것이 싹을 틔우고 자라날 시간조차 없었다.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마주한 엄마의 부재, 10살 무렵 돌아가신 아버지, 스무 살까지 내 집이 아닌 큰 집에서 살아야 했던 학창시절, 수면제를 잔뜩 먹고 자살을 시도했다 친구의 전화로 겨우 살아났던 하루. 아무것도 갖지 못한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던 시간을 버티고 버텨 이제야 겨우 ‘자존감’이라는 것을 키우게 된 그녀. 그렇기에 그녀는, 지금 힘들고 지치고 어려운 사람들의 심정을 너무나도 잘 안다. ‘더 열심히 해야지!’ ‘그러면 안 돼!’ 다그치기보다, ‘그런 시기가 있을 수 있어. 내 손을 한번 잡아볼래? 일어날 수 있을 거야.’라며 다독여주는 따뜻한 언니의 조언. 추운 겨울날 마음까지 유독 시린 당신에게 필요한 책이다.어디선가 인상 깊게 봤던 문구가 하나 있다. ‘하늘에 떠 있는 무수히 많은 저 별들은 다 나를 위해 빛나고 있다.’우리는 타인의 SNS를 보면서 쉽게 부러움을 느끼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별 볼 일 없는 나조차 누군가에게는 매우 부러운 대상일 수 있더라. 사람들은 생각보다 자기 자신이 멋지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우리 앞에 닥친 시련은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야> 중에서 사람의 감정이라는 건 어쩌면 본능적이고 무의식적인 것이다. 물론 누구에게나 열등감이라는 감정이 있을 수밖에 없다. 혹여 열등감이나 자격지심을 느끼더라도 그런 자신을 미워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행복할 수 있겠지만 어떤 관점에서는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외면하는 것일 수도 있다. 지금에 안주하는 게 편안하고 별 탈이 없는데 내가 뭔가를 성취하려면 그만큼의 스트레스와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천안에서의 생활에 안주하고 싶었던 내 마음처럼 말이다.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아마 지금의 내 모습보다 좀 더 나아지고 싶고 좀 더 멋있어지고 싶은 마음이 숨겨져 있을 것이다. 그 마음을 잘 다독여주고 열등감을 성취감으로 바꿀 수 있도록 아주 작은 것이라도 시도해 보길 바란다. 열등감은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일 뿐 나쁘고 잘못된 감정이 아니라는 걸 꼭 알았으면 좋겠다. 내가 부러워하고 내 안에 열등감을 끌어올려 주는 그 사람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따라 하려는 시도가 어쩌면 내가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길일지도 모른다.-<남이 아닌 나를 위해 살아가길 바라> 중에서 이제 내가 사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인정을 갈구하고 관심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다. 내가 나답게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하루하루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열정적으로 해내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에게서 배우고, 소소한 꿈을 이루면서 사는 지금, 나는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느낀다. 앞으로도 나는 매 순간 나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지지해주는 유일한 ‘내 편’이 될 것이다.-<나만의 색깔을 꾸준히 드러낸다면 훨씬 더 행복해질 거야> 중에서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7
대원씨아이(단행본) / 카마치 카즈마 지음, 김소연 옮김,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 2017.11.15
7,500

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카마치 카즈마 지음, 김소연 옮김,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대열파가 지나가고 복구 모드인 학원도시. 카미사토 카케루가 귀환할 거라고 믿는 '카미사토 세력'의 소녀들은 자유롭게 내키는 대로 날뛰고 있다. 추적의 전문가 '추적자' 에렌, 직접전투를 특기로 하며 자유자재로 변환하는 해적 소녀 루카, 인터넷으로 대중을 조종하는 유령 소녀 메이아…. '오른손'을 방패로 한 키하라 유이이츠로부터 카미조 토우마의 말살을 명령받은 그녀들이지만, 그 근본은 변하지 않았다. 좋아하는 사람을 되찾는다. 그 신념을 가지고 돌진한다. 모든 것을 걸고 덮쳐 오는 소녀들로부터 도주하는 카미조. 아군은 '카미사토 세력'에서 단 한 명 따라온 UFO 소녀, 후란뿐이었다. 이 열세의 상황이야말로 그의 진가가 발휘될 때. 자, 카미사토 카케루를 구하자. 그녀들의 슬픈 폭주를 멈추고, 이 싸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서장 또는 전제야말로 결론을 포함한다 제1장 또는 차단이야말로 확산에 이른다 제2장 또는 도주야말로 역습을 얻는다 제3장 또는 고독이야말로 집단을 이긴다 제4장 또는 금기야말로 안녕을 손에 넣는다 종장 또는 의심에야말로 진리는 깃든다대열파가 지나가고 복구 모드인 학원도시. 카미사토 카케루가 귀환할 거라고 믿는 ‘카미사토 세력’의 소녀들은 자유롭게 내키는 대로 날뛰고 있다!추적의 전문가 ‘추적자’ 에렌, 직접전투를 특기로 하며 자유자재로 변환하는 해적 소녀 루카, 인터넷으로 대중을 조종하는 유령 소녀 메이아…. ‘오른손’을 방패로 한 키하라 유이이츠로부터 카미조 토우마의 말살을 명령받은 그녀들이지만, 그 근본은 변하지 않았다. 좋아하는 사람을 되찾는다. 그 신념을 가지고 돌진한다.모든 것을 걸고 덮쳐 오는 소녀들로부터 도주하는 카미조. 아군은 ‘카미사토 세력’에서 단 한 명 따라온 UFO 소녀, 후란뿐이었다. 이 열세의 상황이야말로 그의 진가가 발휘될 때.자, 카미사토 카케루를 구하자. 그녀들의 슬픈 폭주를 멈추고, 이 싸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
102세 할머니, 나 혼자 산다
북스힐 / 이시이 데쓰요 (지은이), 이은혜 (옮긴이) / 2023.12.15
15,000원 ⟶ 13,500원(10% off)

북스힐소설,일반이시이 데쓰요 (지은이), 이은혜 (옮긴이)
일본의 TV와 신문에 소개되며 ‘이런 귀여운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화제를 불러일으킨 103살 이시이 데쓰요 할머니.『102세 할머니, 나 혼자 산다』는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밭일을 하며 혼자 살고 있는 데쓰요 할머니의 일상을 좇으면서,‘건강하게 오래 사는 여덟 가지 습관’,‘멋지게 늙어가는 비법’, ‘나답게 살기 위한 다섯 가지 비법’ 등을 소개한다. 귀여운 데쓰요 할머니의 사진과 마음에 새길 만한 명언으로 가득 채워진 이 책에서 데쓰요 할머니는 자신답게, 즐겁게 늙어갈 수 있는 힌트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2023년 4월 29일부로 103세가 된 이시이 데쓰요 할머니. 일본의 「추고쿠 신문」에서 ‘100세 시대를 대표하는 모델’로 데쓰요 할머니를 소개하며 많은 사람에게 할머니가 알려지게 되었다. 데쓰요 할머니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할머니의 주옥같은 말들은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TV에도 소개되었다. 할머니의 기사를 읽고, 방송을 본 사람들은 각지에서 감상평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성원에 힘입어 데쓰요 할머니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추고쿠 신문의 연재 기사를 일부 수정하고 추가해서 완성되었다.들어가며 ...4 데쓰요 할머니를 소개합니다 ...10 건강하게 오래 사는 여덟 가지 습관 ...13 제1장 100살에서 101살로, '오늘도 맑음’ 2020년 10월 녹슬지 않는 곡괭이가 되자! 22 2020년 11월 한숨 쉴 시간에 한 번 더 움직이자 29 2020년 12월 역경 없는 인생은 시시하다 38 2021년 2월 내일의 즐거움이 오늘을 사는 힘이 된다 46 2021년 3월 나는 이렇게 100년을 살아왔다 53 2021년 4월 반복되는 일상이 주는 행복 61 2021년 5월 기분은 제 할 탓 68 2021년 6월 하루하루를 소중히 생각하자 75 2021년 10월 앞으로는 좀 내려놓고 살자 78 2021년 11월 생의 마지막은 눈부시고 멋지게 83 2021년 12월 그리운 추억을 벗 삼아 90 제2장 궁금해요! 데쓰요 할머니 2022년의 포부를 한마디로 표현하신다면? ...98 기억에 남는 책이 있으시다면? ...98 ‘사랑’이라는 말을 들으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101 할머니의 이름은 누가 지어주셨어요? ...102 요즘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세요? ...103 무슨 색을 좋아하세요? ...103 일상의 즐거움을 하나 꼽으신다면? ...105 할머니의 팬인 여고생입니다. 다시 17살로 돌아간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 ...106 좋아하는 가수가 있으세요? 어떤 장르의 노래를 좋아하시나요? ...108 어느 계절을 좋아하세요? ...109 가보고 싶은 곳은 없으세요? ...109 할머니의 하루가 궁금해요. ...111 할머니의 건강 비결이 궁금해요. ...112 할머니는 화가 나면 어떻게 대처하세요? ...113 인생의 마지막에 먹고 싶은 음식은? ...114 엔딩 노트에는 무슨 내용을 적으셨어요? ...115 제3장 102살 고마운 인생 2022년 2월 살이 쪄서 입원? 118 2022년 3월 다시 이곳에서 천천히 살고 싶다 120 2022년 4월 ‘멋지게 늙어가는’ 비법 127 2022년 6월 나답게 살기 위한 다섯 가지 비법 132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데쓰요 할머니의 장수 레시피 ...140 마치며 ...145누적 발행부수 11만부 돌파 일본 히로시마 주요 서점 랭킹 1위 100세 시대의 모델, 102살 데쓰요 할머니의 마음도 몸도 녹슬지 않는 삶의 방법 일본의 TV와 신문에 소개되며 ‘이런 귀여운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화제를 불러일으킨 103살 이시이 데쓰요(石井哲代) 할머니.『102세 할머니, 나 혼자 산다』는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밭일을 하며 혼자 살고 있는 데쓰요 할머니의 일상을 좇으면서,‘건강하게 오래 사는 여덟 가지 습관’,‘멋지게 늙어가는 비법’, ‘나답게 살기 위한 다섯 가지 비법’ 등을 소개한다. 귀여운 데쓰요 할머니의 사진과 마음에 새길 만한 명언으로 가득 채워진 이 책에서 데쓰요 할머니는 자신답게, 즐겁게 늙어갈 수 있는 힌트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할머니가 오랜 인생 경험을 통해 쌓아온 ‘진짜 조언’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나이 드는 것이 두렵지 않고, 매 순간을 행복하게 즐기며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샘솟는다. 100세 시대,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2023년 4월 29일부로 103세가 된 이시이 데쓰요 할머니. 일본의 「추고쿠 신문中國新聞」에서 ‘100세 시대를 대표하는 모델’로 데쓰요 할머니를 소개하며 많은 사람에게 할머니가 알려지게 되었다. 데쓰요 할머니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할머니의 주옥같은 말들은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TV에도 소개되었다. 할머니의 기사를 읽고, 방송을 본 사람들은 각지에서 감상평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성원에 힘입어 데쓰요 할머니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추고쿠 신문의 연재 기사를 일부 수정하고 추가해서 완성되었다. 좌우명은 “녹슬지 않는 곡괭이가 되자!”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즐기지 않으면 손해야.” 잘 먹고 잘 자고 즐겁게 대화하라 데쓰요 할머니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이불을 정리하고, 매일 아침 직접 된장국을 끓여 먹는다. 밥을 먹을 때면 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잡초가 보이면 부지런히 뽑는다. 몸도, 마음도, 머리도 계속 써야 녹슬지 않는 법이라며, 몸과 마음을 열심히 움직인다. 데쓰요 할머니의 좌우명은 ‘녹슬지 않는 곡괭이가 되자!’이다. 좌우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데쓰요 할머니는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남의 도움에 의지하거나 삶을 방관하지 않는다. 물론 할머니도 나이를 먹으면서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이 늘어날 때면 우울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아무리 한숨을 쉬어도 달라지는 건 없기에 할머니는 스스로를 격려하며, 어르고 달래며 마음을 보듬는다. 남은 바꿀 수 없어도 자신은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기분 좋게 살다 가야 손해 보지 않는다’라고 스스로를 타이른다는 할머니. 먹을 것이 ‘없다’, 돈이 ‘없다’처럼 부정적인 말을 쓸 때 말끝에 ‘다람쥐’라는 단어를 일부러 덧붙인다. 예를 들면 ‘돈이 없다람쥐’, 이런 식이다. 똑같은 ‘없다’라는 말이라도 살짝 말장난으로 바꿔보면 느낌이 확 달라진다며 웃음 짓는다. 할머니는 100살에서 101살이 되던 때, 병원에 두 차례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부드럽게 대응하게 되었다고 한다. 혼자서 모든 짐을 짊어지지 않고 주변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이렇게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변화를 받아들이고 유연하게 사는 것이 할머니의 장수 비결일지도 모르겠다. 할 수 없게 된 일에 미련을 두고 끙끙대지 말자 할 수 있는 일을 소중히 여기고, 아직 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바꾸자 데쓰요 할머니는 20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56살에 퇴직하고, 그 뒤로는 밭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할머니가 지금까지 평탄하고 즐거운 인생길만 걸어왔던 것은 아니다. 할머니는 26살에 같은 초등학교 교사인 남편과 결혼해 83살에 먼저 남편을 보냈는데, 세상을 떠난 남편과의 사이에 자식을 두지 못했다. 자식을 많이 낳는 일이 당연했던 시대에, 대를 잇지 못했다는 마음의 짐이 무거웠을 것이다. 실제로 할머니가 99살이 되었을 때 남긴 일기에는 집은 어떻게 해야 할지, 남은 인생은 어떻게 해야 할지, 의지할 자식이 없어 불안해하는 할머니의 고뇌가 스며 있다. 병원에 입원했을 때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고 있고, 모두에게 짐만 될 뿐이라는 생각에 우울해지고, 고민 끝에 요양 시설에 들어갈 결심도 한다. 하지만 조카딸이 도와준다는 말에 금세 마음이 활짝 개어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할머니는 한심한 생각도, 괴로운 생각도, 다 자기 마음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붙잡고 끙끙댈지, 과감하게 끊어낼지는 모두 자기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할 수 없는 일에는 미련은 두지 않되,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고 무엇을 하든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한다는 데쓰요 할머니. 하루하루 순간을 오롯이 기뻐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해하고 인생을 즐기는 마음이 할머니의 인생을 더욱 빛나게 한다. · 「추고쿠 신문中國新聞」의 ‘이시이 데쓰요’ 할머니 연재 기사 https://www.chugoku-np.co.jp/feature/special/%E5%93%B2%E4%BB%A3%E3%81%8A%E3%81%B0%E3%81%82%E3%81%A1%E3%82%83%E3%82%93 · ‘이시이 데쓰요’ 할머니 관련 영상 https://youtu.be/G75b7K-dCmE?si=JuHcAfGN-HUmnScD https://youtu.be/5mnslWwPtDI?si=CeIDzyvX3qCj4XyB 데쓰요 할머니의 ‘멋진 인생을 위한 다섯 가지 마음가짐’하나, 인생은 표리일체.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생각하자.둘, 기쁨은 되도록 크게 표현하자.셋, 사람을 찬찬히 살펴보자.넷, 부정적인 생각은 웃음으로 승화하자.다섯, 인생 선배를 찾자. 한심한 생각도, 괴로운 생각도, 다 자기 마음속에서 만들어진다. 그러니 붙잡고 끙끙댈지, 과감하게 끊어낼지도 다 제 마음먹기에 달렸다. 자기 마음은 자기가 키울 수밖에 없다. 몇 살이 되든 부지런히 갈고 닦아야 한다.
우리 집 식물 수업
교보문고(단행본) / 정재경 (지은이) / 2022.03.25
16,500원 ⟶ 14,850원(10% off)

교보문고(단행본)취미,실용정재경 (지은이)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로 나눠서 식물 키우기의 사이클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도시에 살면서 바쁜 일상에 치여 계절이 가는지도 모르고 생활하는 독자들에게 계절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도 할 것이다. 식물은 봄이 되면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여름에 쑥쑥 자라다가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고, 겨울에는 잠시 쉬어간다. 식물을 키움으로써, 이런 식물의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계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봄이 왔다고 일단 식물부터 사라고 권하지 않는다. 자연의 식물들에 관심을 가져보고 화원이나 식물원 등을 둘러보면서 주의 깊게 살펴본 뒤, 식물이 눈에 들어왔다면 그때 구입하라고 말한다. 알고 보면 식물에도 개인의 취향이 있다. 먼저 살펴봐야 자신의 취향에 맞는 식물을 알 수 있고 이것이 오래도록 식물과 함께하는 삶으로 이어진다.* 들어가며 봄: 식물과 친해지기 쉬운 봄 식물과 친하면 좋은 점 식물 키우기를 어렵게 느끼는 세 가지 경우 식물과 친해지기 : 산책하기 Play 1. 식물 채집하기 식물 취향 알아내는 법 Play 2. 좋아하는 식물 스크랩 일단 한 개 키워보세요 식물 데려오기: 동네 화원, 화훼단지, 농장, 인터넷 건강한 반려식물 고르는 법 Play 3. 우리 집 첫 식물! 용기를 주는 실내 공기 정화 식물 TOP 5 식물 키우기 정말 쉬운 방법: 저면관수법, 수경재배 차 안에서 식물 키우기 실컷 흙을 만지며 튼튼해지는 아이들 키우고 수확해 먹는 재미, 텃밭: 주말농장, 옥상 텃밭, 베란다 텃밭 Play 4. 텃밭 배치도 그리기 Eat 1. 당근 잼 만들기 Eat 2. 쑥국 만들기 Eat 3. 진달래 화전 만들기 여름: 식물과 함께 먹고 놀고 사랑하며 보내는 여름 오래오래 같이 살아가는 실내 식물 관리법 물 잘 주려면 기억해두어야 할 네 가지 식물도 가끔 이발해 주세요. Play 5. 식물 이발하기 전과 이발한 후 사진을 찍어주세요! 벌레를 만났을 땐 장마철, 식물 힘내라! 모기 쫓는 식물 Play 6. 꽃 말리기 여름철 청량음료 대신 레몬수 생명에 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냉장고 속 식물들 Play 7. 냉장고 속 식물 중 싹 튼 식물을 기록해보세요 향신료와 친해지면 전 세계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맛있게 먹고 향기도 즐기는 허브들 Play 8. 향기 주머니 레시피 만들기 향신료와 친해지면 전 세계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요 Eat 4. 오트밀 쿠키 만들기 Eat 5. 토마토 살사 만들기 Eat 6. 모히토 만들기 Eat 7. 라벤더 얼음 만들기 Eat 8. 민트 차 마시기 Eat 9. 오이 샌드위치 만들기 가을: 월동준비, 내년 봄을 준비하는 가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땐, 햇빛 20분 함께 사는 것을 배우는 정원 식물이 많은 집이 주는 뜻밖의 효과 분갈이 하는 이유, 쉽게 하는 법 화분 고르기 다람쥐와 나눠 먹어요 Play 9. 나뭇잎 탁본 만들기 Play 10. 나뭇가지로 액자 만들기 지름 45센티미터 테이블로 만나는 나만의 정원 식물이 주는 이완의 시간 Play 11. 화분 장식용 돌 꾸미기 Play 12. 식물 이름표 만들기 식물을 가까이 하면 꿀잠 잘 수 있어요 가을부터 준비하는 봄 Eat 10. 바나나 컵케이크 만들기 Eat 11. 세상에서 가장 쉬운 파김치 만들기 Eat 12. 생강청 만들기 겨울: 식물과 함께 사는 겨울 여전히 식물과 함께 삽니다 작은 집에서 식물을 많이 키우려면 플랜테리어는 가구에서 시작됩니다 플랜테리어 아주 쉽게 하는 방법 겨울 식물 관리법 겨울에 가면 더 좋은 온실, 꽃시장 살아 있는 나무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보세요 Play 13. 꽃다발 만들기 Play 14. 솔방울 가습기 만들기 기념할 일이 있을 때, 집에 식물 심기 아름다운 것을 많이 보여주세요 Play 15. 채소 도장 만들기 Play 16. 압화 카드 만들기 Eat 13. 폰즈 소스 만들기 Eat 14. 진저브레드맨 쿠키 만들기 Eat 15. 애플 크럼블 만들기 Eat 16. 진저라떼 만들기 있는 힘껏 자랍니다 * 마치며 * 식물 보충 수업우리 가족의 삶을 바꿔준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삶 이 책의 특징 “엄마 고양이 키우고 싶어.” “아빠, 우리 집에는 왜 강아지가 없어?”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야기다. 어느 집이나 통과의례처럼 졸라대니, 살아 있는 생물을 돌보고 교감하고자 하는 것이 아이들의 본능처럼 느껴진다. 요즘은 한 자녀 가정도 많아 아이들이 외로울까 봐 반려동물을 들이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형편으로 반려동물을 키우기 어려운 가정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맞벌이 부부라서 돌봐줄 수 없거나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특성상 동물을 키우기 힘들 수도 있다. 가족 구성원에게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아이의 부탁에 부응해주고 싶다면 식물을 키워보면 어떨까? 동물처럼 역동적이지는 못해도 살아 있는 생물이기에 사람의 관심과 보살핌에 확실한 반응을 보여준다. 그 덕분에 요즘은 ‘반려식물’ ‘식물집사’라는 말도 생겨서 동물 못지않게 함께 살아가는 생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식물의 장점은 이런 정서적인 교감뿐만이 아니다. 초록이 많아져서 얻는 심리적인 안정이 있고, 미세먼지가 줄어들고 피톤치드 등 식물이 가진 좋은 물질이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 집 식물 수업》은 이런 모든 장점에도 식물을 키우기 어려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식물 관리의 모든 것을 담았다. 칫솔질할 수 있는 아이라면 식물 키우는 일도 혼자 할 수 있다 식물 키우기에 정답은 없다. 식물이 햇빛, 따뜻한 온도, 물, 바람을 좋아하는 것은 맞지만, 사람마다 개성이 있는 것처럼 식물마다 특성이 다르고, 또 각 가정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집 안으로 들인 식물에는 맞춤형 돌봄이 필요해진다. 돌봄을 잘 받은 식물은 건강하게 새잎을 올리고 꽃을 피우며, 그렇지 않은 식물은 말라 죽거나 과습 등으로 시름시름 앓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식물 수업’이란 이름이 붙었음에도 기존의 책들처럼 물 주는 법이나 분갈이, 가지치기, 비료 주는 법 등 이론적인 부분을 전면에 내세워 다루지 않는다. 물론 식물 기르기에 필요한 기술은 이 책에 전부 담겨 있다. 다만 본격적으로 식물을 기르기에 앞서 식물이 어떻게 삶으로 들어오는지, 식물과 어떻게 교감하는지를 설명하는 데 좀 더 정성을 쏟는다. 식물이 내 삶의 일부가 되면 앞서 말한 기술들은 자연스럽게 손에 익는다. 막상 손에 익고 보면 칫솔질할 수 있는 아이 정도면 할 수 있는 일이란 것도 실감하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아예 처음부터 아이와 함께 식물 키워볼 것을 권한다.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해주는 우리 집 반려식물 《우리 집 식물 수업》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로 나눠서 식물 키우기의 사이클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도시에 살면서 바쁜 일상에 치여 계절이 가는지도 모르고 생활하는 독자들에게 계절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도 할 것이다. 식물은 봄이 되면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여름에 쑥쑥 자라다가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고, 겨울에는 잠시 쉬어간다. 식물을 키움으로써, 이런 식물의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계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봄이 왔다고 일단 식물부터 사라고 권하지 않는다. 자연의 식물들에 관심을 가져보고 화원이나 식물원 등을 둘러보면서 주의 깊게 살펴본 뒤, 식물이 눈에 들어왔다면 그때 구입하라고 말한다. 알고 보면 식물에도 개인의 취향이 있다. 먼저 살펴봐야 자신의 취향에 맞는 식물을 알 수 있고 이것이 오래도록 식물과 함께하는 삶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물 주기부터 가지치기, 분갈이, 비료 주기, 월동 준비까지 계절별로 식물 키우기에 필요한 정보들을 모두 담고 있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이 식물의 성장과 함께 아이의 성장을 주제로 하고 있는 만큼, 아이의 정서적인 면을 성장시켜주는 부분에도 집중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법, 자연 속을 산책할 때 얻을 수 있는 것들, 식물을 돌보면서 식물이 성장할 때 느끼는 기쁨뿐만 아니라, 생각과 달리 식물이 시들해지고 결국 죽었을 때 느끼는 상실감을 어떻게 치유하면 좋을지 등도 다루고 있다. 식물을 키우는 일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어 엄마가 도와주고 아이가 직접 식물을 돌볼 수 있다. 이 책의 더욱 특별한 점은 아이가 그 과정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계절별로 아이와 해볼 수 있는 놀이 16가지와 간단하고 특별한 요리 16가지를 함께 수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먹고 남은 과일과 채소의 씨를 이용해 싹 틔우기, 가을에 떨어진 솔방울을 주워 와서 가습기 만들기, 나뭇잎 탁본 만들기 등 간단한 준비물로 즐겁게 해볼 수 있는 놀이들과 당근 잼, 라벤더 얼음, 애플 크럼블 만들기 등 계절을 느끼게 해주는 요리 레시피도 공개한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계절별 식물 놀이 & 식물 요리 도시에 살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터전으로 하는 가족들에게 좁은 공간에서 식물을 키운다는 자체가 쉽지 않게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식물 많은 집이 주는 장점을 생각하면,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여러 가지 면에서 식물 키우기가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이 책은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식물을 키우는 법을 소개하고 있어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도전해볼 수 있다. 실제로 100평에 가까운 단독주택에서 34평 아파트로 이사한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아파트에서도 100여 개의 식물 화분과 함께 사는 법이 책에 실려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식물을 돌보고 가꾸는 데서 나아가 자연을 느끼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아이와 함께하면서 더욱 즐거웠던 일들을 차곡차곡 정리해서 책으로 만들었기에, 아이가 있는 집을 포함해 식물과 함께하는 삶을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아이와 함께 자연 속을 산책하며 식물의 이름을 채집해봐도 좋습니다. 시간은 계속 흐릅니다. 봄이 한때인 것처럼 아이와 함께 지내는 그 시간도 한때입니다. 이 추억이 나중에 어떻게 기억될지 지금은 모릅니다. 아이가 어릴 땐 아이를 돌보느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버거우니 이 시간이 언제 끝나나 얼른 지나가기만 기다렸는데요, 막상 중학생 이 된 지금은 그 시간들이 아까워 종종 마음이 시립니다. 촘촘히 기록해두는 건 그 아쉬움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일기나 사진도 좋지만, 나중에 찾아보니 데이터가 너무 많아 오히려 분류가 어렵더라고요. 같이 산책한 길, 그 길에서 만난 꽃, 그걸로 무엇을 했는지 기록을 남겨두면 아이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자연은 영감의 보고니까요. 실내에서 식물을 잘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베란다에서 키우는 식물들은 외부와 똑같이 키우면 됩니다. 급수 호스에 스프레이 헤드를 끼워 잎부터 뿌리까지 물을 실컷 주고 바깥 창문을 열어둡니다. 그러면 알아서 화분에 물이 빠지고, 바람이 드나들며 화분의 흙도 잘 말라요. 만약 공기 정화의 효과를 기대한다면, 여름이라도 화분을 실내로 들여놓는 편이 좋습니다. 날씨가 더울 때는 에어컨을 켜느라, 추울 때는 난방하느라 안쪽 창을 닫고 지내니까요. 실내 식물에 물을 줄 때는 물뿌리개를 이용해 화분의 흙에 관수하세요. 주의할 점은 흙이 축축한 것보단 마른 편이 낫다는 사실입니다. 실내에는 바람이 없으므로 흙이 마르는 속도가 더딥니다. 흙이 축축하면 뿌리가 호흡하지 못해 식물 컨디션이 나빠집니다. 차라리 뿌리 쪽은 건조하게, 잎은 촉촉하게 관리하는 편이 좋아요. 잎이 촉촉할 때 광합성 작용이 더욱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원예용 도구는 분무기, 가위, 물뿌리개면 충분합니다. 가위는 문구용 안전가위를 사용해도 문제없습니다. 노란 잎이 생기거나 잎 색깔이 변할 때 가위로 바로바로 잘라줍니다. 아이 스스로 할 수 있어요. 가위 날에 식물의 습기가 묻으면 금세 녹스니 날에 식용유를 바른 다음 닦아주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한 다음엔 가위 날을 벌려 말려주세요. 분무기는 식물 잎에 물을 뿜어주는 용도입니다. 방울이 크게 맺히면 마룻바닥을 적셔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입자가 곱게 뿜어지는 것으로 골라주세요. 아이가 사용하는 물뿌리개는 뚜껑에 배출구가 있는 기름병 형태를 권하고 싶어요. 1리터 용량을 고르면 한 번 물을 채웠을 때 식물 여덟 개에 물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우유 팩이 보통 1리터이니 아이들도 그 정도는 들고 나를 수 있습니다. 가위, 분무기, 물뿌리개 모두 테이블에 S고리를 걸어 수납합니다.
부의 기본기
스노우폭스북스 /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지은이), 서진 (엮은이) / 2023.12.20
16,800원 ⟶ 15,120원(10% off)

스노우폭스북스소설,일반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지은이), 서진 (엮은이)
1880년 최초 출간된 이 책 『부의 기본기技』 는 144년 동안 7개 나라에서 736번의 개정판으로 출간되며 1천 만부 이상 판매됐다. 100만부도 쉽지 않은 우리나라 관점에서 기록적으로 판매된 이 책은 영화 <위대한 쇼맨>으로 잘 알려진 피어니스 테일러 바넘의 대표 저서다. 그러나 실제 저자의 생애는 정치가이자 자선가,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와 댐 건설, 매춘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고군분투한 전혀 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단행본 최초로 시도된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으로 총 5개의 분야로 출간될 시리즈 <경제경영> 파트 4권 중 하나인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현재까지 활발한 개정판으로 재출간되고 있는 책 중 하나다. 저자는 책 서문을 통해 “돈, 돈을 갖는데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처럼 저자는 책 전체에서 부(富)라는 단어보다 직접적인 표현 즉 ‘돈’이라는 단어를 선택했다. 당시 신앙이 지역사회와 개인의 명예를 표현하는 지표인 상황에서 ‘돈’이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할 만큼 피어니스 테일러 바넘은 직설적으로 부자가 될 방법으로 곧장 들어가는 집필을 택했다. 가난을 받아들이거나 깊은 신앙의 표현으로 간주하던 분위기에서 당당하게 ‘돈’을 벌고 ‘더 부유해지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주저함을 보이지 않은 그의 철학이 이 책 『부의 기본기技』다.벽돌처럼 단단한 부의 기본기를 익히기 전에 읽어야 할 글 - 013 1. 부를 얻기 위한 첫 번째 벽돌 쌓기 - 태어날 때부터 내제된 나 자신의 천재성이 담긴 직업을 찾아서 - 037 2. 부를 얻기 위한 두 번째 벽돌 쌓기 - 신의 재능이 가치 있게 사용될 곳을 찾기 - 045 3. 부를 얻기 위한 세 번째 벽돌 쌓기 - 결코 빚지지 마십시오. - 053 4. 부를 얻기 위한 네 번째 벽돌 쌓기 - 확신이 드는 일이면, 몰입하십시오 - 063 5. 부를 얻기 위한 다섯 번째 벽돌 쌓기 - 일을 완전히 파악하세요. 그리고 현명한 고용주가 되십시오 - 075 6. 부를 얻기 위한 여섯 번째 벽돌 쌓기 - 돈 버는 일에는 왕도가 있습니다 - 085 7. 부를 얻기 위한 일곱 번째 벽돌 쌓기 - 적게 일하고 두 배 혹은 그 이상 수익을 올려야 사업이 됩니다 - 099 8. 부를 얻기 위한 여덟 번째 벽돌 쌓기 - 돈을 가진 사람에게 생기는 자연스런 현상 - 109 9. 부를 얻기 위한 아홉 번째 벽돌 쌓기 - 신뢰 있는 사람과 보증의 관계는 어떨까요? - 117 10. 부를 얻기 위한 열 번째 벽돌 쌓기 - 모자 상인 제닌의 예에서 홍보의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 125 11. 부를 얻기 위한 열한 번째 벽돌 쌓기 - 그 밖에 비즈니스 성공을 만드는 재료들 - 135* 최초 출간일 1880년 *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중 경제경영편 NO.3 * 스페인, 이탈리아, 미국, 영국, 힌디, 일본, 한국 외 7개 나라 736번의 개정판 출간 1880년 최초 출간된 이 책 『부의 기본기技』 는 144년 동안 7개 나라에서 736번의 개정판으로 출간되며 1천 만부 이상 판매됐다. 100만부도 쉽지 않은 우리나라 관점에서 기록적으로 판매된 이 책은 영화 <위대한 쇼맨>으로 잘 알려진 피어니스 테일러 바넘의 대표 저서다. 그러나 실제 저자의 생애는 정치가이자 자선가,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와 댐 건설, 매춘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고군분투한 전혀 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단행본 최초로 시도된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으로 총 5개의 분야로 출간될 시리즈 <경제경영> 파트 4권 중 하나인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현재까지 활발한 개정판으로 재출간되고 있는 책 중 하나다. 저자는 책 서문을 통해 “돈, 돈을 갖는데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처럼 저자는 책 전체에서 부(富)라는 단어보다 직접적인 표현 즉 ‘돈’이라는 단어를 선택했다. 당시 신앙이 지역사회와 개인의 명예를 표현하는 지표인 상황에서 ‘돈’이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할 만큼 피어니스 테일러 바넘은 직설적으로 부자가 될 방법으로 곧장 들어가는 집필을 택했다. 가난을 받아들이거나 깊은 신앙의 표현으로 간주하던 분위기에서 당당하게 ‘돈’을 벌고 ‘더 부유해지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주저함을 보이지 않은 그의 철학이 이 책 『부의 기본기技』다. 책은 벽돌처럼 단단한 부의 기본기를 익히기 위한 열한 가지 벽돌쌓기로 나눠 구성됐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돈을 버는 일에는 ‘왕도가 있다’라는 독특한 주장을 펼치는데 돈을 버는 일에도 하나의 원칙처럼 프로그램 같은 길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그 일에는 적게 일하면서 두 배 혹은 그 이상의 수익을 올려야 한다는 것, 보증을 관리하는 방법이나 어떻게 이슈를 만들 수 있는지 실제 있던 경매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피어니스 테일러 바넘은 6살에 자신이 직접 모은 동전을 은화로 바꾼 일을 계기로 사업과 비즈니스의 천부적인 재능을 스스로 펼치기 시작했다. 그는 당시에 없던 창조적인 기획으로 이미 8살부터 자신의 사업을 시작한 인물이라는 것이 그의 생애 전기를 다룬 출판물에 기록돼 있다. 또한 죽는 날까지 새롭고 다양한 비즈니스를 만들어 낸 사람으로 여러 사업이 소개돼 있다. 그 때문에 사기꾼이나 쇼맨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한꺼번에 받았다. 그러나 책은 출간 당시 미국 내에서 약 4주 만에 50만 부 넘게 팔리며 막대한 부를 이룬 저자의 가르침을 직접 듣고자 한 대중의 선택을 받았다.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은 우리에게도 친근한 사람입니다. 영화로도 제작된 〈위대한 쇼맨〉의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서커스단을 운영하던 그는 대단한 수완가이고 사업가로 평가받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아주 어려서부터 천부적인 비즈니스 재능을 스스로 발현하며 갈고 닦은 대단한 의지를 가진 개인을 엿보게 됩니다. 그를 대단한 부자로 만들어 준 인생의 황금기가 서커스단을 설립한 이후였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쇼맨으로 기억하기 쉽지만 그의 전 생애를 살펴보면 그 인물의 삶 전체가 황금기 같습니다. 이후 정치가로, 출판업자, 자선가로 활동한 이력 역시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는 노예제도 폐지를 적극 지지했으며 코네티컷 주의 시장이었고 최초의 비영리병원인 브리지포트 병원을 세웠습니다. 여러 교육기관을 설립했고 대학설립재단과 자연사 박물관 단체에 여러 차례 막대한 기부를 실천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소유한 땅 전체를 코네티컷 주에 기증했습니다. 이렇게 대단한 부를 쌓은 사람이 ‘부’에 관한 자신의 철학을 모두 담은 것이 바로 이 책 『부의 기본기技』입니다. 책은 말 그대로 성인이 돼서 경제적 자립을 꿈꾸고 자신의 사업을 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따라야 할 기본 원칙들이 담겼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나도 그 정도는 알아요”라고 쉽게 말할 수 있어도 ‘안다는 그것을 정말 안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는 단서를 붙이면 누구도 쉽게 ‘네’라고 말하지 못하는 게 많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많은 원칙들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부를 이루지 못한 것이라고 당차게 쏘아 붙입니다. 책에서는 “공부에는 왕도가 없듯, 부를 이루는 것에도 왕도가 없다”라고 말합니다. 이어서 부를 이루는 것에도 언제나 기본기를 충실하게 지키고 따르면 저절로 열리는 열매로써 부를 얻게 될 뿐이라고 조언 합니다. 이 책 『부의 기본기技』는 올바른 마인드를 제안합니다. 벽돌처럼 단단한 경제적 자립을 얻기 위해 우리 모두는 매일 출근을 하고 사업을 유지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아 공부합니다. 하지만 ‘돈’은 ‘벌 궁리’와 함께 ‘모을 궁리’가 더해지고 그것을 실천해 냈을 때 얻는 결과물입니다. 흔히 우리가 빠지기 쉬운 함정이 바로 이 지점이죠. ‘벌 궁리’는 어려서부터 나이 들 때까지 멈추지 않지만 ‘모을 궁리’와 ‘지킬 궁리’는 그보다 늘 덜 하곤 하잖아요. 하지만 여러 곳에서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는 조언은 ‘돈은 버는 것보다 지키는 게 어렵다’라는 메시지인 것만은 확실한 듯합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기본기입니다. 어떤 분야든 기본기는 불변의 원칙이듯 부를 이루는 길에서도 기본기는 같은 원리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니 단지 장애가 있다고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 당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됩니다.” - 바넘의 유언 중에서-이미 불 속에 있는 사람은 불을 끄려는 노력보다 서둘러 그 불 속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돈을 빌려준 사람은 결코 자신이 빌려준 돈의 행방을 잊지 않습니다. 세상에 빚쟁이만큼 기억력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빚지지 않는 것이야말로 어떤 연금술사도 찾아내지 못한 현자의 비밀인 것입니다.
아무도 나에게 물어보지 않았던 것들
훈훈 / 정진 (지은이), 소재웅 (인터뷰어), 강한 (일러스트) / 2019.08.09
16,000

훈훈소설,일반정진 (지은이), 소재웅 (인터뷰어), 강한 (일러스트)
‘라이프 코치’ 정진과 ‘전기 작가’ 소재웅이 나눈 이야기를 토대로 구성된 인터뷰집. 전문 라이프 코치로 십 수 년간 활동해온 정진 코치의 ‘코칭철학’이 둘 간의 대화를 통해서 풍성하게 펼쳐진다. 2018년 여름, 정진 코치를 만난 소재웅 작가는 ‘정진이라는 존재를 더 많은 대중들에게 소개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만큼 소재웅 작가는 정진 코치와의 첫 만남이 인상적이었다. 그 후로 정진 코치와 소재웅 작가는 20여회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대화를 정리해갔다.프롤로그 chapter 1. 경청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그대에게 chapter 2. 보물을 찾고 싶은 그대에게 chapter 3. 아직 기여할 준비가 되지 않은 그대에게 chapter 4. 코칭을 궁금해 하는 그대에게 chapter 5. 나답게 살고 싶은 그대에게 chapter 6. 가능성을 발견하고 싶은 그대에게 chapter 7. 인생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싶은 그대에게 chapter 8. 좋은 질문을 던지고 싶은 그대에게 chapter 9. 꿈을 찾아가고 싶은 그대에게 chapter 10. 춤을 추고 싶은 그대에게 chapter 11. 이탈이 필요한 그대에게 chapter 12.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걷는 그대에게 에필로그 인터뷰어 후기나는 상대방에게 잘해주는데, 상처만 받는 이들에게… 간절히 속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다른 이들을 위로해주려는 이들에게… ‘라이프 코치’(스포츠 코치와 같이 전문적으로 상대의 감정, 멘탈 등을 코칭 하는 직업) 정진과 ‘전기 작가’ 소재웅이 나눈 이야기를 토대로 구성된 인터뷰집 <아무도 나에게 물어보지 않았던 것들>. 전문 라이프 코치로 십 수 년간 활동해온 정진 코치의 ‘코칭철학’이 둘 간의 대화를 통해서 풍성하게 펼쳐진다. 2018년 여름, 정진 코치를 만난 소재웅 작가는 ‘정진이라는 존재를 더 많은 대중들에게 소개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만큼 소재웅 작가는 정진 코치와의 첫 만남이 인상적이었다. 그 후로 정진 코치와 소재웅 작가는 20여회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대화를 정리해갔다. 해를 거듭하며 미디어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사람들은 각종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노출시키기 위해 발버둥치며 살아간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깊은 외로움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고, 사랑과 관심에 목말라 있다. 정진 코치는 ‘타인의 이야기를 정말로 잘 듣는다는 것의 의미’, ‘나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나아가 타인의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딱딱한 이론이나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치열했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전하는 정진 코치의 편안한 이야기가 마치 1:1 대화처럼 포근하게 전달된다.
맥주도 취미가 될 수 있나요
북폴리오 / 음미하다 (지은이) / 2019.08.01
21,000원 ⟶ 18,900원(10% off)

북폴리오건강,요리음미하다 (지은이)
NAVER 그라폴리오 출판 서바이벌 수상작품. 맥주를 잘 알지 못했던 맥주 초심자가 맥주 애호가가 되는 과정을 예쁜 그림과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한 새로운 스타일의 맥주 입문서다. 주의 원료, 제조 과정과 같은 기본 정보부터 종류와 맛, 그에 따른 나만의 취향 찾기, 편의점 수입 맥주 추천과 안주 궁합 등 유용한 정보까지 알차게 담았다. 이 책의 백미는 한식, 중식, 양식, 패스트푸드 등 일상에서 쉽게 먹는 음식부터 이국적이고 특별한 음식까지 다양한 음식들과 맥주의 궁합을 정리한 ‘3부 맥주도 음식입니다’의 추천 페어링 코너이다. 저자가 1,000종이 넘는 맥주를 직접 시음해 보고 음식을 더 맛있게 돋워줄 맥주 스타일을 추천하며 실생활에서 응용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이어지는 4부에서는 맥주로 유명한 독일, 영국, 벨기에, 미국의 맥주 역사와 맥주를 즐기기에 좋은 여행지도 꼼꼼히 소개한다. 알면 알수록 맥주가 맛있어지는 정보가 가득! 맥주와 함께 하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 될 것이다.동네 맥주가 돌아왔다 PART 01 맥주의 탄생 마법은 인간보다 먼저 있었다 흙은 보리로, 보리는 빵으로, 빵은 맥주로 황금빛 연금술사, 효모 우리의 맥주는 언제부터 술이 되었을까?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 지금 우리는 무엇을 위해 건배해야 할까요? 맥주 스타일 사전 『맥주도 취미가 될 수 있나요』에 등장할 다양한 맥주들, 어떤 것들이 있나요? PART 02 나만의 취향 탄생 한국인의 커피, 한국인의 맥주? 맥주의 도수 IPA 좋아해야 맥덕인가요? 슈퍼테이스터와 둔감테이스터 맥주 관상 보기 다양한 맥주 제조법을 표현하는 단어들 맥주에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수없이 많은 맥주잔, 꼭 하나만 장만해야 한다면? 맥주의 색은 무엇이 정하나요? 맥주 거품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맛과 풍미란? - 세상 모든 맛이 맥주에 있다 맥주의 맛과 향을 표현하는 다양한 단어들 음미하는 순간을 기록하는 법 PART 03 맥주도 음식입니다 페어링이란? 맥주 페어링의 기본 원리 편의점 맥주 페어링 한식과 맥주 페어링 중화 요리와 맥주 페어링 마른안주와 맥주 페어링 세계 음식과 맥주 페어링 페어링 심화 편 - 재료 하나로 달라지는 맥주 궁합 상황 별 맥주 즐기기 PART 04 세계 맥주 여행 나라마다 다른 맥주 맛, 그 이유는? BEER TRAVEL 01 ENGLAND 영국인은 언제부터 맥주를 마셨을까? 진짜 에일 맥주, 캐스크와 펍 영국의 맥주 여행지 영국의 맥주 축제 영국과 미국에서 두 번 태어난 맥주 - IPA 크래프트 맥주의 영혼, 홉 이야기 BEER TRAVEL 02 USA 전 세계를 강타한 크래프트 맥주의 진원지, 미국의 바 미국의 맥주 여행지 BEER TRAVEL 03 BELGIUM 마그리트와 루벤스, 풍차와 운하 그리고 맥주와 치즈의 나라, 벨기에 트라피스트 에일: 프랑스 수도사의 험난한 벨기에 이주기 프랑스의 섬세함과 독일의 푸짐함을 담은 레스토랑, 벨기에의 맥주카페 벨기에의 맥주 여행지 BEER TRAVEL 04 GERMANY 맥주순수령의 발상지, 독일의 뮌헨 독일의 맥주 여행지 독일의 맥주 축제 맥덕여행Beer-cation을 떠나자! 부록 한국의 대표 크래프트 브루어리에서 직접 추천한 맥주들 맥주 공방 한국 맥주 축제NAVER 그라폴리오 출판 서바이벌 수상작품 아무리 맛있다고 소문난 맥주라도 모두의 취향이 될 수는 없다. 우리에게는 각자의 취향이 있기 때문이다. 맥주 초심자가 맥주 애호가가 되기까지 내 취향의 맥주를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맥주 입문서 최근 몇 년 사이 크래프트 맥주가 유행하면서 맥주에 대한 수요와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맥주도 취미가 될 수 있나요]는 맥주를 잘 알지 못했던 맥주 초심자가 맥주 애호가가 되는 과정을 예쁜 그림과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한 새로운 스타일의 맥주 입문서. 맥주의 원료, 제조 과정과 같은 기본 정보부터 종류와 맛, 그에 따른 나만의 취향 찾기, 편의점 수입 맥주 추천과 안주 궁합 등 유용한 정보까지 저자의 필명인 '음미하다'처럼 맥주를 음미하고 즐기는 법을 알차게 담긴,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갖고 싶은 책이 될 것이다. IPA 좋아해야 맥덕인가요? “IPA는 내 입에 너무 쓰기만 한데, 난 역시 맥알못인가” “맥주 거품, 무조건 많은 게 좋은가요?” “나 같은 맥덕들이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선한 크래프트 맥주는 없을까?” “맥주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무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맥주를 이제 막 시작하는 뉴비들부터 펍 혹은 술자리에서 맛보지 못한 수제 맥주를 보면 눈이 반짝이는 맥덕들까지... 맥주를 사랑하는, 사랑할 준비가 된 모든 이들을 위한 책 한 권! 아무리 맛있다고 소문난 맥주라도 모두의 취향이 될 수는 없다. 우리에게는 각자의 취향이 있기 때문이다. 맥주 초심자가 맥주 애호가가 되기까지 내 취향의 맥주를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맥주 입문서 우연히 도수가 높고 달콤하고 향기로운 '벨지안 트리펠' 맥주를 마시고 그 맛에 반해 그 후로 맛있다는 맥주를 찾아다니며 마시게 됐다는 저자 ‘음미하다’. 취향에 맞는 맥주를 찾고 음미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맥주를 직접 만들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맥주 여행을 하고 결국 책까지 쓰게 되었다. 맥주가 취미가 되는 과정에서 얻은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이 듬뿍 담긴,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맥주의 풍미만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책. NAVER 그라폴리오 출판 서바이벌 수상작품이기도 한 『맥주도 취미가 될 수 있나요』는 맥주를 잘 알지 못했던 맥주 초심자가 맥주 애호가가 되는 과정을 예쁜 그림과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한 새로운 스타일의 맥주 입문서. 맥주의 원료, 제조 과정과 같은 기본 정보뿐만 아니라 맥주의 종류와 맛 그에 따른 나만의 취향 찾기, 편의점 수입 맥주 추천과 안주 궁합 등 저자의 필명인 '음미하다'처럼 맥주를 음미하고 즐기는 법을 알차게 담았다. 이 책의 백미는 한식, 중식, 양식, 패스트푸드 등 일상에서 쉽게 먹는 음식부터 이국적이고 특별한 음식까지 다양한 음식들과 맥주의 궁합을 정리한 ‘3부 맥주도 음식입니다’의 추천 페어링 코너. 저자가 1,000종이 넘는 맥주를 직접 시음해 보고 음식을 더 맛있게 돋워줄 맥주 스타일을 추천하며 실생활에서 응용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이어지는 4부에서는 맥주로 유명한 독일, 영국, 벨기에, 미국의 맥주 역사와 맥주를 즐기기에 좋은 여행지도 꼼꼼히 소개한다. 알면 알수록 맥주가 맛있어지는 정보가 가득! 맥주와 함께 하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 될 것이다. 어떤 맥주를 좋아하시나요? 커피 전문점에서 그냥 “커피 주세요.”라고 말하지 않고, 서점에서 “책 주세요.”라고 하지 않듯이, 취향이 존재하는 모든 대상에는 선택지가 있다. 맥주도 마찬가지다. 풍미, 색깔, 처음 머금었을 때의 맛, 목 넘김 이후의 느낌까지. 그래서 맥주는 취미가 될 수 있다. 생각해보면 맥주만큼 좋은 취미도 없다. 어디서나 쉽게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늘의 기분과 들리는 음악, 창밖의 날씨와 어울리는 '나만의 맥주 찾기'가 언제나 가능하니까. 『맥주도 취미가 될 수 있나요』를 읽고 때로는 혼자, 어느 날은 또 누군가와 함께, 답답했던 기분까지 시원하게 넘겨버릴 내 취향의 맥주를 찾아보자! 하드커버, 올 컬러 제작으로 소장 가치를 UP UP
칭의와 하나님 나라
두란노 / 김세윤 (지은이) / 2020.07.22
15,000원 ⟶ 13,5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김세윤 (지은이)
한국에서 유일한 세계적인 신학자인 김세윤 박사의 신간이다. 칭의론이란 기독교 신학에서 가장 핵심적인 교리로서 과거 '칭의와 성화'란 도서가 전체적인 개관서였다면 이 도서는 목회자나 신학생등이 참고 할 수 있는 심화 과정의 내용이 담겨있다. 칭의라는 교리에 대한 막연한 개념에 대한 명확한 안내와 이해를 도와 줄 수 있는 도서다.서문 8 서론 12 제1장 롬 1:3-4과 15:7-12의 수미상관 구조, 그리고 롬 1:3-4과 1:16-17의 복음에 대한 두 개의 정의 27 제2장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예수에 관한 복음의 기독론적 양식 35 제3장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예수는 그의 속죄와 현재적 통치와 중보를 통하여 사탄의 세력들을 멸하고 우리를 구속하신다 47 제4장 하나님의 의의 계시 (롬 1:17; 3:21) 73 제5장 칭의는 무죄 선언과 함께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의 회복 (즉 주권의 전이)을 의미한다 81 제6장 세례 때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와 주권의 전이 (롬 10:9-10) 89 제7장 칭의의 현재적 단계와 윤리적 명령형들 99 제8장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칭의와 우리의 행위대로의 심판 119 제9장 "유대인도 없고 헬라인도 없고, 종도 없고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다" (갈 3:28) 145 제10장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을 부활절 이후 구원론적 형태로 표현한 바울의 칭의의 복음 157 제11장 칭의론을 해석함에 있어 '하나님 나라'가 '아브라함의 가족'보다 더 포괄적인 범주이다 - N. T. 라이트의 해석에 대한 비평 173 요약과 결론 192 부록: N. T. Wright, Paul: A Biography(San Francisco: HarperOne, 2018)에 대한 논평 198 약어표 213 참고문헌 214 저자 색인 233 성구 색인 237 고대 문헌 색인 257김세윤 박사가 세계의 신학계와 교회에 새롭게 내놓은 칭의론에 대한 포괄적 이해 신학계에서 지금까지도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칭의'그리고 '의의 열매'에 대해 이보다 명료하고 바른 해석은 없었다. 그의 칭의에 대한 포괄적이고 심층적인 해석은 다음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아울러 부록 톰 라이트의 에 대한 논평은 의 헛점과 바른 칭의에 대해 명확한 이해를 갖게 한다. 1. 우리는 칭의를 무죄 선언이라는 법정적 의미로만이 아니라,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로의 회복이라는, 즉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로의 전이라는 관계적 의미로도 보아야 한다. 2. 우리는 세례 때 칭의의 선취적 발생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칭의의 현재적 과정과 최후의 심판 때 있을 칭의의 미래적 완성에도 동일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 우리는 칭의론을 인간론적 또는 인간 중심적인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즉 인간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칭의를 얻는가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더욱 근본적으로 기독론적 또는 삼위일체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즉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구원의 통치를 성령을 통해 행사함으로써 신자들이 그들의 행위대로 심판받게 되는 최후의 심판 때 그의 중보를 통해 [즉 그의 은혜에 의해] 칭의의 완성에 이를 때까지 그들을 칭의의 상태에 붙들어주시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4. 우리는 칭의론의 그 구성 요소들에는 칭의의 현재적 과정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믿음의 순종'을 함으로써 '의의 열매'를 맺으라는 요구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해야 한다. 5. 이와 아울러 칭의론에는 전 세계를 두루 망라하는 선교 (롬 1:5, 14-17)와 사회적, 문화적 변혁을 위한, 즉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상을 바로잡고 (빌 2:15) 하나님 나라의 '의/ 정의와 화평과 희락 (행복)'을 실현하라 (롬14:17)는 중차대한 의미 또는 명령이 들어 있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 이 책은 2018년 9월 독일 튀빙겐의 Mohr Siebeck사에서 출판된 것을 한역한 것이다.의롭다함을 얻는 믿음과 의로운 삶을 분리하는 것은 저의 고국 한국의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만 아니라 제가 지금 살고 사역하고 있는 미국의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 문제로 인해 하나님의 의롭 다함을 받은 백성의 공동체인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의/정의와 평화와 행복’을 이 땅에 실현해야 하는 그들의 사명을 수행함 (롬 14:17)에 있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명령하신 대로 (마 5:14-16) 세상의 ‘소 금’과 ‘빛’이 되거나, 바울이 당부한 대로 (빌 2:14-16) ‘세상에서 빛을 비추는’ 대신에, 종종 이 세상을 더 어둡게 하고 더욱 부패하게 만들어, 그들보다 더 양식이 있는 비그리스도인들의 조롱의 대상 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목회적 관심을 가지고 쓴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설교가 아니라 학문적인 논문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 책에서 행한 바울의 칭의론에 대한 강해가 독자들 중 몇 사람이라도 자신들의 제자도를 더 심각하게 생각하도록 하고 (그것이 실제로 저로 하여금 저 자신의 제자도를 돌아보게 했듯이) 동료 교수들과 목회자들 중 일부라도 칭의론을 좀 더 포괄적인 총체로 가르치거나 설교하게 설득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교회가 하나님과 자신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의 의와 생명을 이 땅 위에서 좀 더 구현해가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칭의를 묵시적 틀 안에서 주권의 전이로 이해하는 케제만의 통찰을 활용하면서, 바울의 칭의론에 그가 로마의 교회에게 보낸 편지에서 제시하듯이, 기독론적 관점과 인간론적 관점 양쪽에서 (또는 기독론과 인간론을 통합하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바울의 윤리가 어떻게 그 (칭의의) 교리에서 나오게 되는지, 그리고 그의 행위대로 심판의 교리는 그 (칭의의) 교리와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설명하기를 시도한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그의 복음을 기독론보다는 구원론적 용어로, 특별히 칭의라는 그림 언어로 전개한다. 하지만 다윗적 메시아로서 모든 민족들 위에 행사하시는 예수님의 구원의 통치를 언급하는 이 수미상관 구조로써, 바울은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구원, 즉 죄인들에 대한 칭의가 예수님이 이스라엘과 모든 민족들의 메시아적 왕으로서 가져오셨고 지금도 가지고 오시는 종말론적 구원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바울의 칭의의 복음을 예수가 하나님의 ‘권세를 행사하는 아들’로 세우심을 받은, 다시 말해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왕적 권세를 행사하시는 하나님의 부왕 (副王)으로 세우심을 받은 다윗적 메시아로서, 모든 민족들 위에 구원의 통치를 행하심의 맥락에서 또는 그러한 용어로 해석할 때만 그 복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그 진가를 제대로 헤아릴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2023 최신판 에듀윌 취업 오프라인 SKCT SK그룹 종합역량검사 통합 기본서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3.02.10
26,000원 ⟶ 23,4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2022년 9월 시행된 SK하이닉스 오프라인 SKCT 필기시험의 실제 기출 문제를 일부 복원하여 최신기출 유형 미리보기를 구성하였고, 꼼꼼한 기출유형 분석과 다양한 예제를 통해 기본부터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출제 난이도를 맞춘 실전모의고사 3회와 직무모의고사(경영, 생산, 건설, 연구개발, 소프트웨어)를 수록하여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최신기출 유형 미리보기 01 인지역량-수리(검사B) 02 인지역량-언어(검사C) PART 2 기출유형 분석 01 실행역량(검사A) 02 인지역량-수리(검사B) 03 인지역량-언어(검사C) 04 인지역량-직무(검사D) PART 3 실전모의고사 01 실전모의고사 1회 02 실전모의고사 2회 03 실전모의고사 3회 PART 4 직무모의고사 01 직무 Type M(경영) 02 직무 Type P(생산) 03 직무 Type C(건설) 04 직무 Type R(연구개발) 05 직무 Type SW(소프트웨어) PART 5 실전동형 모의고사 [별책] 정답과 해설 PART 1 최신기출 유형 미리보기 PART 3 실전모의고사 PART 4 직무모의고사 PART 5 실전동형 모의고사30개월 SK 베스트셀러 1위! 오프라인 SKCT에 최적화된 SK그룹 종합역량검사 통합 기본서 2022 상, 하반기 SK그룹 SKCT 시험 변화 및 오프라인 SKCT 출제경향 분석 제공, 2018~2022 SKCT 기출문제 및 기출유형 분석 수록 2023 최신판 에듀윌 취업 오프라인 SKCT SK그룹 종합역량검사 통합 기본서 최신기출유형+실전,직무모의고사 5회는 2023년 상,하반기 오프라인 SKCT를 대비하기 위해 만들었다. 본 교재는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2022년 9월 시행된 SK하이닉스 오프라인 SKCT 필기시험의 실제 기출 문제를 일부 복원하여 최신기출 유형 미리보기를 구성하였고, 꼼꼼한 기출유형 분석과 다양한 예제를 통해 기본부터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출제 난이도를 맞춘 실전모의고사 3회와 직무모의고사(경영, 생산, 건설, 연구개발, 소프트웨어)를 수록하여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실제 오프라인 SKCT 시험과 똑같이 실행역량부터 심층역량까지의 모든 구성을 담은 실전동형 모의고사를 통해 필기 전형을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구매 혜택 1. [2023] 오프라인 SKCT 최신기출문제 풀이 무료특강 2강 & 기출유형 분석 무료특강 3강 2. [2023] 수포자 부활 특강 4강 3. 반도체 무료강의 4. 취업인강 7일 무료 & 무제한 수강권 제공 이 책의 구성 (1) 최신기출 유형 미리보기 (2) 기출유형 분석 (3) 실전모의고사 3회분+직무모의고사 (4) 실전동형 모의고사 [정답과 해설](무료강의) 2023 오프라인 SKCT 최신기출문제 풀이 무료특강 2강(무료강의) 2023 오프라인 SKCT 기출유형 분석 무료특강 3강 (혜택) 취업 인강 7일 무료 & 무제한 수강권 제공
오늘도 가난하고 쓸데없이 바빴지만
서유재 / 서영인 (지은이), 보담 (그림)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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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재소설,일반서영인 (지은이), 보담 (그림)
문학평론가이자 한국문학 연구자인 서영인의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2000년 「창작과비평」 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후 4권의 평론집과 연구서, 2권의 번역서를 펴냈으니 쉼없이 읽고 써 왔다. 산문집을 구상하게 된 배경과 집필 과정이 에필로그에 상세히 쓰여 있는데 저자는 처음에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일은 뭔가 공익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지나치게 바른생활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던지라" 망설였다. 그러나 중앙일간지에 꾸준히 연재해 온 칼럼들을 통해 그가 보여 준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롭지만 따듯한 시선, 특유의 위트와 유머가 지면의 제약을 벗어던지고 나니 더욱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살아난다. 어느 순간 핫플레이스가 되어 버린 망원동 골목골목을 누비며 혼자서도 잘 놀고 잘 마시는 독거 중년의 삶을 재미있게, 말하자면 '또 다른 서영인'의 시선으로 담아 보자는 애초의 기획 의도는 작가를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매우 지적이면서 자기성찰적인 동시에 다정한 누군가와 팔짱끼고 낄낄거리며 망원동 어디쯤의 골목을 헤매고 있는 듯한 유쾌함으로 구현되었다. 맥주와 마라톤을 좋아하고 앞으로도 평생 읽고 쓰며 살아갈 작가의 글은 시인 박준의 말대로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더 슬픈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망원동의 골목을 누비며 부동산과 세탁소와 목욕탕과 편의점을 점찍고 싱싱한 채소와 과일을 파는 노점, 맛있는 맥줏집과 식당, 카페를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이 '오늘도 가난하고 쓸데없이 바빴지만' 기어이 장하게 견딘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프롤로그_망원동 임시거주자 | [누가 그랬니, 인생이 마라톤이라고] _세상에는 별별 집이 다 있다019 | 시작해 볼까, 망원동 탐구생활028 | 세신 신세계032 | 채식주의자 단상038 | 일인용 식탁049 | 나의 마라톤 편력기059 | 동네 서점에 간다073 | 실어증의 두 가지 유형081 | 명절 디아스포라090 | 펄럭이는 태극기 골목100 | 하수구가 막혔다106 | 독신을 위한 아파트는 없다113 | ‘루진’과 기본소득123 | [이상한 나라의 토끼처럼, 오늘의 망원동] _망원동의 밥139 | 망리단길 불만149 | 웨이팅에 대하여156 | 백반집을 찾아서169 | 영혼을 데워 주는 카레덮밥178 | 짬뽕 없는 중국집187 | 생선천국, 오븐지옥195 | 루프탑의 낭만204 | 시메이의 추억212 | 회의도 토론도 파티도 가능한 밀실222 | 그리운 호펀229 | 편의점 공동체236 | 에필로그_커피 집 청년은 어디로 갔을까?“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더 슬픈 이야기들” 문학평론가, 한국문학 연구자, 대학 시간강사, 심지어 번역가, 느닷없이 에세이스트 그리고 ‘쓰는 사람’ 서영인의 첫 산문집 “우리 첫 잔은 아사히生으로 마실까?” 서영인 작가를 만날 때면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 작가는 그때도 망원에 있었고 지금도 망원에 있다. 사실 망원이 아니라도 상관은 없겠다. 울산, 도쿄, 뉴욕, 혹은 또 다른 어디든. 작가 곁에는 늘 가난이 있을 것이고 가난을 후려치는 유머가 있을 것이며 마르지 않는 맥주와 멈추지 않는 문학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더 슬픈 이야기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처럼. _박준(시인) ‘말끔하고 쨍한 얼굴로’ 오늘 하루도 장하게 산 우리 모두를 위한 다정하고 맛있는 망원동 이야기 문학평론가이자 한국문학 연구자인 서영인의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2000년 『창작과비평』 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후 4권의 평론집과 연구서, 2권의 번역서를 펴냈으니 쉼없이 읽고 써 왔다. 산문집을 구상하게 된 배경과 집필 과정이 에필로그에 상세히 쓰여 있는데 저자는 처음에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일은 뭔가 공익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지나치게 바른생활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던지라” 망설였다. 왜 아니겠는가. 문학 연구자로 대학강사로, 비평하고 가르치는 일로 먹고살다 느닷없이 ‘내’가 온전히 드러날 게 뻔한 에세이를 그것도 전작으로 써야 한다니 우선은 낯부터 설밖에. 그러나 중앙일간지에 꾸준히 연재해 온 칼럼들을 통해 그가 보여 준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롭지만 따듯한 시선, 특유의 위트와 유머가 지면의 제약을 벗어던지고 나니 더욱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살아난다. 어느 순간 핫플레이스가 되어 버린 망원동 골목골목을 누비며 혼자서도 잘 놀고 잘 마시는 독거 중년의 삶을 재미있게, 말하자면 ‘또 다른 서영인’의 시선으로 담아 보자는 애초의 기획 의도는 작가를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매우 지적이면서 자기성찰적인 동시에 다정한 누군가와 팔짱끼고 낄낄거리며 망원동 어디쯤의 골목을 헤매고 있는 듯한 유쾌함으로 구현되었다. 맥주와 마라톤을 좋아하고 앞으로도 평생 읽고 쓰며 살아갈 작가의 글은 시인 박준의 말대로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더 슬픈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망원동의 골목을 누비며 부동산과 세탁소와 목욕탕과 편의점을 점찍고 싱싱한 채소와 과일을 파는 노점, 맛있는 맥줏집과 식당, 카페를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이 ‘오늘도 가난하고 쓸데없이 바빴지만’ 기어이 장하게 견딘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고 그랬니?’ 임시거주자의 좌충우돌 도시생활 탐구기 저자는 망원역 근처에서 5년째 살고 있다. 1장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때로 거슬러올라가 전세계약을 연장하며 살고 있는 지금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방이다 싶은 것이 방처럼 있고, 주방이다 싶은 것이 주방처럼 있으면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된다. 빌라가 많은 동네 부동산들의 직업적 고충도 이해하게 되었다. 원하는 집의 조건을 구구절절 들어본들 무엇하겠는가, 저 아무 방 대잔치의 향연을 보며 괜히 마음만 아플 것을. 지금 살고 있는 집을 구해 준 부동산 아저씨에게 나는 지금도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 이런저런 조건을 야무지게 늘어놓는 고객의 말을 듣다가 그럼 한번 가 봅시다 하고 묵묵히 길을 나섰을 심정이 지금 생각해도 애잔하다. _「세상에는 별별 집이 다 있다」 전셋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을 찾아간 저자는 라는 만화 원작의 일본 드라마를 떠올리며 얻을 집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조건을 시시콜콜 부동산중개인에게 말한다. 작가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찾기 전까지 돌아본 집들의 면면을 묘사한 부분을 읽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난다. 세들 집을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팔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이야기이다. 집을 구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야 한다. 시장은 어디에 있는지, 어느 집의 채소와 과일이 더 싱싱한지부터 어느 목욕탕의 세신사가 더 정교하게 내 몸의 때를 벗겨내 줄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솜씨 좋은 설비집은 어디인지까지 우리가 그간 대수롭지 않게 해 온 일들이 작가의 글을 통해 새삼 떠올라 고개를 주억거리게 한다. 채식과 육식에 대한 단상에서 기본소득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담아 내고 있는 삶의 면면을 낄낄거리며 따라가다 보면 일상의 위대함은 결국 소심하지만 까다롭게 주변을 살피는 평범으로 이룩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맛있는 걸 먹고 있으면 다정해진다 ‘이상한 나라의 토끼처럼’ 기웃기웃 어슬렁, 거닐어 보는 망원동의 골목 산책 집도 구했고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동네 정보 파악까지 마쳤으니 이제 먹고 마시고 즐길 만한 아지트들의 목록을 만들차례다. 작가는 알 만한 사람은 아는 맥주애호가이며 ‘발 달린 동물’에서 나온 고기는 먹지 않는 준채식주의자이다. 2장은 이런 작가가 찾아 낸 망원동의 밥집과 카페, 맥줏집에 대한 매우 ‘편파적이며 주관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확실히 경리단길이든 망리단길이든 젠트리피케이션의 결과물이자, 또한 잠재적 희생물이다. 이미 그 희생과 파열은 시작되고 있다. 시민운동이나 도시 정책의 차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고, 또 그와 관련한 실천이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행되고 있다는 것도 안다. 하릴없이 동네를 돌아다니는 일 말고는 별로 하는 일이 없는 처지이지만 괜히 픽업하듯 이곳저곳 지명하는 것을 정보 제공이라 생각하는 무신경함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다. 뜨는 동네든 가라앉는 동네든 동네가 동네로 존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름을 자주 제대로 불러주는 일은 생각보다 꽤 중요하다. _「망리단길 불만」 홍대와 합정의 잘나가던 집들이 젠트리피케이션을 못 견디고 연남동과 상수동에서 망원동으로까지 밀려나면서, 젊은 층들의 데이트 장소로 급부상한 망원역 인근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가게들이 문을 열고 있다. 최근에는 이 망원역 인근마저 세가 오를 대로 올라 6호선 라인인 증산역과 새절역 근처로 옮겨 가는 집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그런 와중이니 에필로그의 제목처럼 오늘 만난 커피집 청년이 문득 사라지는 일이야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망원역 인근의 가게들이 늘어선 골목을 어슬렁거리며 이 집 저 집의 간판에 눈을 맞춘다. 주인장이 나의 식사를 걱정해 주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마냥 고맙다. 짠 것만 먹어 입이 쓰지 않을까. 꼭꼭 씹어야 되는 반찬이 있으면 부드럽게 홀홀 넘어가는 반찬도 있어야 하고. 고소한 맛을 생각해서 참기름을 쓰고 새콤하게 입맛을 돋우는 초무침도 있어야 하고. 이런 걸 생각하면서 그날의 백반메뉴를 구상했을 거라 생각하고 있으면 어쩐지 식당을 전전하며 밥을 먹고 있는 내 신세도 꽤 뿌듯해지는 것이다. _「백반집을 찾아서」 늘 주장하는 말이지만 예쁜 것들, 맛있는 것들은 까다롭다. 조금씩 비위를 맞춰 가며 담아내고 맛보고 즐겨야 한다. 싸고 맛있고 푸짐한 것은 없다. 조금 아쉽고 부족하더라도 맛있는 것들은 조금씩 자주 맛보아야 한다. 한 젓가락에 후루룩 촙촙 먹고 국물을 다 마실 때까지 예쁜 여운을 남기려면 이 집의 냉소바 양은 절반으로 줄어야 한다. _「영혼을 데워주는 카페 덮밥」 지인들을 몰고 가게를 찾을 때마다 요리를 시켜 맛을 보게 하고 맛있다는 감탄을 세 번 복창으로 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애틋한 마음으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테이블마다 손님이 가득 차 있기만 바라고 있다. 그래야 맛있는 맥주는 더 맛있어질 테고, 화덕 앞에서 땀을 흘리는 사장님도 좀 더 신나게 요리를 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임대료는 자꾸 치솟고 자본력 넉넉해서 광고도 잘하는 음식점이 매일 생기고 있는 망원동에서 좋은 재료와 까다로운 맛의 기본을 포기하지 않는 집이 더 오래오래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더 부지런히 먹고 마셔야 하려나. _「생선천국, 오븐지옥」 “할 일이 많을 때 소설이나 드라마로 도피하는 성향이 있으며 맛있는 것을 좋아하고 특히 맥주맛에 민감”하다고, 몇 년 전 번역한 책(『일하지 않고 배불리 먹고 싶다』)의 역자소개에도 밝히고 있듯, 작가는 소문난 미식가이자 맥주성애자이다. 그래서인지 먹고 마시는 것에 관한 철학과 묘사가 얼마나 절묘하고도 적절한지 작가가 일러주는 소바집과 중국집, 백반집과 맥줏집 들에, 한번 가본 적 없이도 애틋하고 다정한 마음이 들어 괜히 식당 이름이라도 한번 읊조려 보게 한다. 그리고 오늘도 ‘다정함과 무심함 사이’에서 ‘나름대로 자기만의 생활과 비밀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훨씬 재미있을 거라고 호의적으로 상상하고 내색하지는 않으면서’ 살아가는 이들의 얼굴과 스쳐가는 뒷모습,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작은 가게들이 있는 골목을 상상하거나 추억하게 만든다. 마키 히로치(マキヒロチ )의 만화 『기치조지만이 살고 싶은 거리입니까』를 나는 드라마로 봤다. 우여곡절 끝에 집을 구하고 가지각색의 집에서 말끔하고 쨍한 얼굴로 다들 장하게 살아가고 있구나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다. 당신도 나도 이만하면 용케 잘 살고 있다. 망원동의 지붕 밑에서.
밤은 부드러워
아토북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은이), 정선우 (옮긴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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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북소설,일반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은이), 정선우 (옮긴이)
F. 스콧 피츠제럴드가 재즈 시대를 보내며 남긴 역작. 피츠제럴드는 『위대한 게츠비』 이후 10년 동안 자신의 상황을 그대로 투영한 작품, 『밤은 부드러워』를 준비했다.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이 작품에 온 힘을 기울였지만, 대중과 평단의 평가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대공황 시기에 재즈 시대의 화려한 생활을 배경으로 한 이 소설에 공감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훗날 이 작품은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하였다.독자들 사이에 회자되기 시작했으며, 시대와 인간의 아이러니를 통렬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평단에서도 재조명되었다. 이 작품이 발표될 당시 엄청난 혹평을 쏟아냈던 헤밍웨이는 이 작품에 대한 평가를 “이 소설은 뛰어난 점이 너무 많아 경이로울 정도다.”라고 정정하기에 이른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전도유망한 정신과 의사 딕 다이버는 사교계에서 명성을 날리는 인물이다. 그는 최상류층 가문의 딸인 니콜 워런의 정신 질환을 치료하다가 그녀의 매력에 빠지고 만다. 두 사람은 결혼에 이르고, 딕은 남편과 의사 역할을 동시에 맡는다. 결혼 후 딕은 차츰 워런 가의 부(富)에 융화되어, 자신의 신념을 잃어 가고, 의사로서의 재능도 발휘하지 못한다. 그렇게 서서히 자신이 무너져 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중 딕 앞에 영화배우 로즈메리가 나타나고, 딕은 그녀와 사랑에 빠지고, 니콜과의 관계에도 변화를 겪는다.제1부 … 11쪽 제2부 … 184쪽 제3부 … 380쪽 F. 스콧 피츠제럴드가 재즈 시대를 보내며 남긴 역작!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직후인 1920년~1930년을 일컫는 ‘재즈 시대’라는 용어는 피츠제럴드가 단편집 『재즈 시대 이야기들』에서 언급하며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전쟁 직후인 1920년대, 미국은 엄청난 호황기를 맞이하였고, ‘아메리칸 드림’이란 슬로건에 사람들의 마음은 부풀어 올랐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사치와 향락을 일삼았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했던 그 시기는 얼마 안 가 대공황이 찾아오며 허무하게 사그라졌다. 이러한 시기에 첫 장편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며 큰 성공을 거둔 스콧 피츠제럴드는 부와 명예를 얻고, 사교계의 스타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아내 젤다와 함께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한다. 그러나 영원히 지속될 것 같던 아메리칸 드림이 한순간에 꺾이고 대공황이 찾아와 모두를 절망에 빠트렸듯, 피츠제럴드도 이후 출간한 작품은 그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며, 아내마저 신경 쇠약에 시달리자, 돈을 벌기 위해 수없이 많은 단편, 에세이 등을 써야 했다. 피츠제럴드는 『위대한 게츠비』 이후 10년 동안 자신의 상황을 그대로 투영한 작품, 『밤은 부드러워』를 준비했다.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이 작품에 온 힘을 기울였지만, 대중과 평단의 평가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대공황 시기에 재즈 시대의 화려한 생활을 배경으로 한 이 소설에 공감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훗날 이 작품은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하였다. 독자들 사이에 회자되기 시작했으며, 시대와 인간의 아이러니를 통렬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평단에서도 재조명되었다. 이 작품이 발표될 당시 엄청난 혹평을 쏟아냈던 헤밍웨이는 이 작품에 대한 평가를 “이 소설은 뛰어난 점이 너무 많아 경이로울 정도다.”라고 정정하기에 이른다. 파괴되어 가는 인간의 내면을 탁월하게 그리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전도유망한 정신과 의사 딕 다이버는 사교계에서 명성을 날리는 인물이다. 그는 최상류층 가문의 딸인 니콜 워런의 정신 질환을 치료하다가 그녀의 매력에 빠지고 만다. 두 사람은 결혼에 이르고, 딕은 남편과 의사 역할을 동시에 맡는다. 결혼 후 딕은 차츰 워런 가의 부(富)에 융화되어, 자신의 신념을 잃어 가고, 의사로서의 재능도 발휘하지 못한다. 그렇게 서서히 자신이 무너져 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중 딕 앞에 영화배우 로즈메리가 나타나고, 딕은 그녀와 사랑에 빠지고, 니콜과의 관계에도 변화를 겪는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피츠제럴드 자신을 투영한 인물이다. 그의 아내가 정신병을 앓았고, 그 자신은 알코올중독으로 사망에 이르렀다는 사실은 익히 잘 알려졌다. 본인의 이야기가 투영되어서였을까? 이 작품은 한 인간의 흥망성쇠를 집요하고도 날카롭게 파고들며 내면의 변화를 세밀하게 포착한다. 주인공 딕은 사교 모임에서 늘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었지만, 우울이 그를 잠식하고, 술에 의존하기 시작하면서 그 누구도 상대하기를 꺼려하는 사람이 된다. “내가 흑사병인 것 같아.” 그가 천천히 말했다. “더 이상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하는 것 같아.” - 본문 중에서 한 가지 작은 사건 때문에 한 세계가 무너지는 일은 드물다. 한 인간을 둘러싼 여러 사건들이 켜켜이 쌓이면 비로소 서서히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피츠제럴드는 자신의 탁월한 문체로 주인공 딕의 내면이 파괴되어 가는 과정을 냉철하고 치밀하게 그려냈다. “그런 뜻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당신은 무언가를 창조하고 싶어 했었죠? 이제는 그것들을 부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 본문 중에서 『위대한 개츠비』가 화려한 시절에 대한 고백이라면, 이 작품은 스러져가는 시절에 대한 엘레지일 것이다. 피츠제럴드는 친구에게 이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자네가 『위대한 개츠비』를 좋아한다면 부디 이 작품도 읽어 주게. 『위대한 개츠비』가 걸작이라면, 이 작품은 신념의 고백이라네.”마르세유와 이탈리아 국경 사이의 중간쯤 되는, 프랑스 리비에라의 쾌적한 해안에는 크고 웅장한 장밋빛 호텔이 있다.
연애를 말하다
세움북스 / 임승민 (지은이)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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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북스소설,일반임승민 (지은이)
세움북스 '담장너머 시리즈' 두 번째 책. 교회와 함께하는 연애 지침서이다. 이론서라기보다는 실천서이다. 결혼공부, 배우자 선택의 기준, 그리스도인답게 연애하는 방법, 결혼의 확정과 준비 등 교회의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적인 지침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세상이 말하는 연애가 아니라 신학적이고 교회적인, 성경이 말하는 바른 연애로 청년들을 인도한다.서문 5 첫째, 연애하기 전, 결혼 공부 현대 사회의 결혼관 15 결혼은 공부의 대상이다 16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17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20 둘째, 배우자 찾기는 중요하다 결혼의 성공 여부는 결혼 전에 결정된다 35 배우자 선택은 나머지 삶 전체에 관한 결정이다 37 시간을 두고 잘 살펴보라 38 배우자 선택의 7가지 주의 사항 41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주의 사항을 숙지하라 45 나 자신을 배우자로 준비하기 46 배우자 찾기를 위한 질문 두 가지 47 셋째, 배우자 선택의 기준 만나지 말아야 할 성향과 확인해야 할 사항 51 가급적 만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성향 51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세 가지 점검 사항 58 완벽주의를 주의하라 63 넷째, 만남의 방식 배우자를 찾는 과정 67 성경이 특정하는 만남의 방식은 없다 68 소개를 통한 만남을 거부하지 말라 68 감정 자체를 거부하지 말라 70 성경적인 만남을 위한 두 가지 큰 원리 72 다섯째,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첫 단추가 중요하다 77 짝짓기 문화가 확산시키는 의식 77 연애하기 전, 신중함이 필요하다 79 끌림을 점검하라 80 감정을 절제하라 82 우정을 만들라 85 예비 데이트를 제안하라 89 여섯째, 연애하는 그리스도인 예비 데이트와 연애의 차이 93 그리스도인에게는 연애도 신앙이다 94 그리스도인의 연애 규칙 5가지 95 일곱째, 결혼을 확정하다 결혼 확정의 잣대는 무엇인가? 125 적절한 연애 기간이 있는가? 126 결혼 확정을 위한 기준 128 여덟째, 결혼식 준비? 결혼 준비! 결혼식에 대한 세속적 편견들 139 결혼식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143 올바른 결혼 준비가 올바른 결혼식을 준비하도록 한다 149 참고문헌 151세움북스 <담장너머 시리즈>의 두 번째 책! 교회와 함께하는, 청년들을 위한 연애학 개론! 세상을 따르지 않는, 진짜 그리스도인들의 연애 이야기! 결혼의 신학적 의미를 염두에 둔 연애 지침서! 신학적이고, 교회적이며, 실천적인 바른 연애를 말하다! 이 책은 교회와 함께하는 연애 지침서입니다. 이론서라기보다는 실천서입니다. 결혼공부, 배우자 선택의 기준, 그리스도인답게 연애하는 방법, 결혼의 확정과 준비 등 교회의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적인 지침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연애가 아니라 신학적이고 교회적인, 성경이 말하는 바른 연애로 청년들을 인도합니다. 본서를 통해 연애 때문에 혼란에 빠져 있는 청년들이 성경 속에서 답을 찾고, 복되고 아름다운 연애를 통해 복되고 아름다운 가정과 교회로 세워져가길 소망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바른북스 / 여지영, 최재숙, 이갑순 (지은이) / 2023.02.09
14,900

바른북스소설,일반여지영, 최재숙, 이갑순 (지은이)
모녀 삼대가 함께 떠났던 여행의 기억을 방송작가 ‘딸’이 글로, 화가 ‘엄마’가 그림으로 남겼다.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의 엄마’가 쓴 일기들을 더해, 모녀 삼대가 함께 기억 속 풍경을 다듬었다. 이 책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치매를 마주한 삼대 모녀가, 아픔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치유의 과정을 보여준다. 흔히 가족을 무너뜨리는 병이라고 알려진 치매는, 삼대 모녀의 여행기에서는 때때로 감동을 주는 역할을 하며 무섭지만은 않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치매로 기억을 잃어간 ‘엄마의 엄마’가 직접 쓴 일기에는 치매 환자이자 노인이 겪은 일상과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삼대 모녀의 협업으로 탄생한 그림 여행 에세이 《지금이 아니면》은, 치매 가족들을 포함해 버거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변을 돌아보고 행복을 찾을 수 있게 어깨를 토닥이는 책이다.얼마 남지 않은 ‘지금’ 1. 이제야 출발 여행의 시작 처음 시선이 머무는 곳 이런 날이 다 있네 찰랑찰랑 2. 한 겹 쌓이면 한 겹 사라지는 가까운 곳이기만 하면 된다 장하다 장해 언제나 처음처럼 사랑하는, 바람 3. 당신은 미안할 자격이 없다 저게 내 무기다 쉬어 가면 길이 주나 줄 거는 없고 이게 다여 4. 당신이라는 세계 우리는 당신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그들이 노는 세계 5. 자기만의 방 그래도 내 할 일은 다 했어 같이의 가치 6. 기쁜 우리 젊은 날 언행 불일치 비행론 기쁜 우리 젊은 날 여기는 그릴 기 많다 우리와 바다 행운의 신 1 행운의 신 2 지금이 아니면 방파제 등반 7. 안녕을 전하는 날 청춘 안녕 최고의 맛집 8. 당연한 것들 당연하고 간절한 것들 언제나 여행 중 함께라면 고백 장인 9. 미지의 세계 그 어떤 미지의 것 그 어떤 마법의 것 행복이 별거 있나요 모래시계 P.S. 유한한 우리의 무한한 슬픔 순간을 믿어요 10. 보고 싶어가는 날 기다림의 시작 사진이라는 환영 보고 싶어가는 밤 당신이 지나간 자리 행복해져라 얍할머니의 치매에 직면한 삼대 모녀의 행복 찾기 여정! 방송작가 딸과 화가 엄마의 그림 여행 에세이 모녀 삼대가 함께 떠났던 여행의 기억을 방송작가 ‘딸’이 글로, 화가 ‘엄마’가 그림으로 남겼다.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의 엄마’가 쓴 일기들을 더해, 모녀 삼대가 함께 기억 속 풍경을 다듬었다. 이 책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치매를 마주한 삼대 모녀가, 아픔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치유의 과정을 보여준다. 흔히 가족을 무너뜨리는 병이라고 알려진 치매는, 삼대 모녀의 여행기에서는 때때로 감동을 주는 역할을 하며 무섭지만은 않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치매로 기억을 잃어간 ‘엄마의 엄마’가 직접 쓴 일기에는 치매 환자이자 노인이 겪은 일상과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삼대 모녀의 협업으로 탄생한 그림 여행 에세이 《지금이 아니면》은, 치매 가족들을 포함해 버거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변을 돌아보고 행복을 찾을 수 있게 어깨를 토닥이는 책이다.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할머니를 마주한, 화가 엄마와 방송작가 딸! 아픔 속에서도 빛바래지 않는 ‘지금’의 소중함을 말하다 대구에서 활동하는 중견화가 엄마(최재숙)와 서울에서 활동하는 방송작가 딸(여지영)이 함께 엮은 책이다. 두 작가는 치매로 기억을 잃어간 할머니(故 이갑순)와 함께했던 ‘삼대 모녀의 전국 여행’을 소재로 그림과 글을 남겼다. 작가들은 치매를 앓는 가족과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여행을 하며, 그 시절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했다.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감을 즐겨 그려온 화가 엄마는 여행의 풍경을 그림에 담았고, 서울에서 10년째 활동 중인 방송작가 딸은 기억을 글에 담았다. 책의 각 장은 경주를 시작으로 청도, 제주도, 대구, 원주 등 여행의 여정을 따라 나뉘어 있다. 한 겹 쌓이면 한 겹 사라지는 아픈 기억 속 풍경을 담은 그림과 글에서는, 역설적으로 아픔 속에서도 빛바래지 않는 순간의 행복과 지금의 소중함이 느껴진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에는 치매로 기억을 잃어간 ‘엄마의 엄마’가 직접 쓴 일기들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때로는 쓸쓸하고 때로는 아이처럼 순수한 시선이 담긴 일기는, 치매 환자이자 노인이 느낀 날것의 감정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사료다. 그런 의미에서 그림 여행 에세이 《지금이 아니면》은, 치매 환자를 둔 가족들에게는 일상의 작은 행복을 잃지 않도록 은은한 지침을 제공하는 참고서적이 될 것이다. 영면에 든 갑순 씨를 바라보며 여정의 끝에 선 작가들은 “끝을 알 수 없어서 찬란히 웃었다.”는 말을 남기며, 삶은 끝을 알 수 없기에 매 순간이 찬란하고 소중하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아픔 속에서도 행복을 잃지 않는 삼대 모녀의 기록은, 힘든 오늘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주변에 놓인 행복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사람은 탄생과 동시에 저마다의 속도로 소멸을 향해 나아간다.갑순 씨는 대한민국의 아주 흔한 노인 치매 환자 중 한 사람이다.”모두가 사랑하는 그는 언제부터인지생의 소멸보다 기억의 소멸로 한걸음 먼저 향했다.갑순 씨가 즐기며 여행할 수 있는 얼마 남지 않은 지금.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을 여행을 하며,지금이 아니면 담을 수 없는 글과 그림을 남겼다.-본문 중에서
타로 심리상담 워크북
청어람미디어 / 자연 (지은이) / 2023.12.25
18,000원 ⟶ 16,200원(10% off)

청어람미디어소설,일반자연 (지은이)
타로를 심리상담에 활용하는 방법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타로를 미완의 나 자신을 완성해 나갈 수 있는 도구로써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타로를 심리상담에 활용하는 데 관심 있는 상담 현장의 심리상담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각각의 타로카드에 따라 표현과 질문을 시나리오로 제시하여 상담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내담자와의 깊이 있는 상담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상담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질 파악과 MBTI를 접목한 인물 분석에서부터 상담의 방향성, 상담에 도움이 되는 질문, 어울리는 직업, 12개의 실전 프로그램까지 타로 상담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추천사 프롤로그 누군가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다면 오리엔테이션 타로와 심리상담 실전 프로그램 1 타로카드 퍼즐 실전 프로그램 2 이미지 기억하기 제1장 메이저 카드 1 0 바보 / 1 마법사 / 2 고위 여사제 / 3 여황제 / 4 황제 / 5 신비사제 / 6 연인 / 7 전차 실전 프로그램 3 기질카드 캐릭터 활용하기 제2장 메이저 카드 2 8 힘 / 9 은둔자 / 10 운명의 수레바퀴 / 11 정의 / 12 매달린 남자 / 13 죽음 / 14 절제 실전 프로그램 4 집단원 알아맞추기 제3장 메이저 카드 3 15 악마 / 16 탑 / 17 별 / 18 달 / 19 태양 / 20 심판 / 21 세계 실전 프로그램 5 메이저 카드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제4장 슈트 카드 실전 프로그램 6 빈손이 이겨요 실전 프로그램 7 나의 엄니, 아부지, 그리고 가족 불(에이스 완즈~텐 완즈) 실전 프로그램 8 나는 어떤 관계를 원할까? 물(에이스 컵~텐 컵) 실전 프로그램 9 타로카드 스피드 퀴즈 공기(에이스 소드~텐 소드) 실전 프로그램 10 인간관계와 감정 알아보기 땅(에이스 펜타클~텐 펜타클) 실전 프로그램 11 컬러를 통해 자기 자신 느끼기 제5장 MBTI로 만나는 16명의 카드별 인물 해석 ESFJ 펜타클의 왕 / ISFJ 펜타클의 여왕 / INTJ 펜타클의 기사 / ISFP 펜타클의 시종 / ENFJ 컵의 왕 / INFJ 컵의 여왕 / ENFP 컵의 기사 / INFP 컵의 시종 / ENTJ 지팡이의 왕 / ESTP 지팡이의 여왕 / ESFP 지팡이의 기사 / ISTP 지팡이의 시종 / ESTJ 검의 왕 / ISTJ 검의 여왕 / ENTP 검의 기사 / INTP 검의 시종 실전 프로그램 12 타인을 통해 자신감 주고받기 에필로그 심리상담사와 타로의 만남 부록 타로 상담 일지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타로 심리상담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 국내에 심리상담과 타로를 접목시킨 선구자인 자연 소장이 학교, 기업, 개인 상담에서 타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안내하는 실전 지침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타로를 심리상담에 활용하는 방법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타로를 미완의 나 자신을 완성해 나갈 수 있는 도구로써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타로를 심리상담에 활용하는 데 관심 있는 상담 현장의 심리상담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각의 타로카드에 따라 표현과 질문을 시나리오로 제시하여 상담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내담자와의 깊이 있는 상담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상담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기질 파악과 MBTI를 접목한 인물 분석에서부터 상담의 방향성, 상담에 도움이 되는 질문, 어울리는 직업, 12개의 실전 프로그램까지 타로 상담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학생의 생활을 지도하는 교사들에게도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기질을 파악하고 상담에 반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타로를 활용하면 학생들이 쉽게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 보여 주기 때문에 상담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상담자와 내담자의 지속적인 상호 소통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의 예방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심리상담과 타로의 만남 이 책은 타로를 심리상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저자의 타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 현장에서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로를 통해 내담자의 내면에 접근하고 도움을 주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심리상담사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집단 상담, 그리고 기업, 교육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팁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타로를 활용한 심리상담 지침서 타로카드의 의미를 알아도 실제 상담 상황에서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타로카드별로 상담에 도움이 되는 표현과 질문을 시나리오로 구성하여 실제 상담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시와 방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심리상담사의 입장에서도 상담사로서의 자세를 잃지 않고 타로를 활용하여 내담자와 더 깊은 연결을 형성하고, 상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상담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는 내담자의 기질 카드를 확인하고 내담자의 성격과 관계상의 특성을 알아볼 수 있게 했고, 심리상담사들이 타로 상담을 진행할 때 특별히 어려워하는 사항들에 대해 상담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상담의 방향성, 상담에 도움이 되는 질문, 내담자에게 어울리는 직업 등을 제안하여 상담자가 더욱 효과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젊은 내담자들이 요새 흥미를 보이는 MBTI와 연계하여 인물을 분석할 수 있도록 궁정 카드 16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타로를 활용하여 집단 심리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12개의 실전 프로그램도 함께 제안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의 상처다. 그리고 삶은 그 치유과정이다. 과거 누군가가 나의 마중물이 되었듯이 나도 당신에게 오늘 마중물이 되고 싶다.” _자연
실천신학개론
코디엠 / 한국실천신학회, 고원석, 구병옥, 김윤규, 김한호, 남성혁, 박종환, 백상훈, 오주영, 위형윤, 이상현, 이승진, 정재영, 조성호, 주희현 (지은이) / 2023.12.29
30,000

코디엠소설,일반한국실천신학회, 고원석, 구병옥, 김윤규, 김한호, 남성혁, 박종환, 백상훈, 오주영, 위형윤, 이상현, 이승진, 정재영, 조성호, 주희현 (지은이)
실천신학이 지향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사람의 구원을 실현하기 위한 일이다. 그것은 신앙의 일이며, 신앙은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삶과 관계가 있는 실천성에 근거를 둔다. 신앙 그 자체가 우리의 몸 전체, 삶 전체가 참여하는 결단이라고 한다면, 신학은 단순히 이론적 작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앙을 온몸으로 살아야 하는 삶에서 그 목표가 성취되는 것이다. 그것을 바울은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고전 12:12)고 말함으로서, 신학이 삶의 현장에서 지향하는 실천신학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실천신학의 올바른 방향은 교회, 사회, 세계 안에서 평범한 ‘신앙의 삶’(Life of Faith)이 아니라 “세상 가운데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요 17:14-16) 통전적인 ‘삶의 신앙’(Faith of Life)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고취해야 한다.오늘날 ‘다원화 사회와 종교문화’의 혼란 상황에서 실천신학 연구 방법론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신학생들은 먼저 ‘하나님 앞에서’(Coram Deo) 겸손히 엎드려 기도하고 명상하며 온갖 시련에 맞서는 ‘하비투스’적인 ‘영성 훈련’에 힘써야 한다. 다윗, 이사야, 예수 그리스도, 사도 바울, 키엘케고르(1813~1855)와 본회퍼(1906~1945)처럼 부정적-수동적인 ‘고독’(loneliness)이 아니라, ‘홀로’(alone, solitude) ‘하나님 앞에’ 엎드려 능동적-자발적으로 대면해야 한다. 이 때에야 비로소 ‘성령의 조명’으로 ‘하나님 의식’(Consciousness of God) ‘자기의식’(- of Self) 그리고 ‘역사의식’(- of History)으로 충만해지고, 선지자 이사야(사 6:1-8)와 루터처럼 ‘내가 여기 섰나이다!’(Hier stehe ich, Here I stand)라고 담대히 외치며 역사 현실에 기꺼이 참여할 수 있다.앞으로 실천신학의 올바른 방향은 교회, 사회, 세계 안에서 평범한 ‘신앙의 삶’(Life of Faith)이 아니라 ‘세상 가운데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요 17:14-16) 통전적인 ‘삶의 신앙’(Faith of Life)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고취해야 한다. 특히 ‘지구 생태, 환경, 인간 생명’의 위기에서 공생(共生)하는 ‘생태적 영성’과 ‘생명 존중의 윤리와 책임 의식’의 성찰, 인식의 전환과 구체적인 변혁을 실천할 수 있는 과제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제1장 실천신학 서설 _ 위형윤 제2장 실천신학 연구 방법론과 실제 _ 김윤규 제3장 예배학 _ 박종환 제4장 성례전과 목회예식 _ 오주영 제5장 설교학 _ 이승진 제6장 기독교 영성학 _ 백상훈 제7장 기독교교육학 _ 고원석 제8장 종교사회학 _ 정재영 제9장 기독교 리더십학 _ 조성호 제10장 디아코니아학 _ 김한호 제11장 기독교 상담학 _ 이상현 제12장 전도학 _ 남성혁 제13장 선교학 _ 구병옥 제14장 기독교 문화예술학 _ 주희현
재즈 (큰글자)
살림 / 최규용 지음 / 2015.05.28
15,000원 ⟶ 13,500원(10% off)

살림소설,일반최규용 지음
재즈의 역사는 새로움과 익숙함의 점진적인 확장의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재즈와 그 즉흥 연주가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해 왔는지, 그 점진적인 익숙함의 확대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다. 또한 이러한 개괄을 통해 재즈 감상의 올바른 방법을 모색했다.재즈와 즉흥 연주 재즈의 초기 시절 스윙 : 대중을 위한 흥겨운 재즈 비밥 : 연주자를 위한 즉흥 재즈 쿨 재즈 : 백인들의 낭만적인 감성 하드 밥 : 비밥을 다시 대중 곁으로 프리 재즈 : 무한 확장된 즉흥 연주 퓨전 재즈 : 경계를 지워버린 혼합 재즈 현대 재즈의 다양한 지형도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51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언제나 그 자리에 존재하는 재즈의 선율 ▶ 내용 소개 재즈의 역사는 새로움과 익숙함의 점진적인 확장의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재즈와 그 즉흥 연주가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해 왔는지, 그 점진적인 익숙함의 확대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다. 또한 이러한 개괄을 통해 재즈 감상의 올바른 방법을 모색했다.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꽃밭 만들기
시원북스 / 이사카와 마리코 (지은이), 송지현 (옮긴이) / 2023.02.28
8,500원 ⟶ 7,650원(10% off)

시원북스체험,놀이이사카와 마리코 (지은이), 송지현 (옮긴이)
종이접기는 인지 발달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학습 놀이다. 종이를 여러 방향에서 접고 펴고 뒤집어보는 과정에서 생각의 힘과 입체적 사고력이 길러진다. 무엇이 틀렸는지 스스로 되짚어가는 과정에서 메타인지가 발달한다.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시리즈는 5번 만에 뚝딱 접을 수 있어서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와 부모님에게 특히 유용하다. 책은 동물, 꽃, 몬스터, 음식 등 주제별로 나뉘어 있으며 권별로 17종의 종이접기 작품이 실려 있다.활짝 핀 꽃밭으로 어서 오세요! 들어가는 말 이 책의 구성 소개 종이접기 준비물 종이접기 기호와 접는 법 종이접기를 이용해 만들어봐요! 팬지 / 장미 / 해바라기 / 벚꽃 / 라벤더 / 나팔꽃 / 들꽃 / 민들레·토끼풀 / 줄기·잎 / 클로버 / 백합 / 수국 / 은방울꽃 / 카네이션 / 난초 / 은행잎 / 동백꽃우리 아이 메타인지를 발달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 5번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인지 발달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학습 놀이다. 종이를 여러 방향에서 접고 펴고 뒤집어보는 과정에서 생각의 힘과 입체적 사고력이 길러진다. 무엇이 틀렸는지 스스로 되짚어가는 과정에서 메타인지가 발달한다. 시원스쿨 단행본 브랜드 ‘시원북스’에서는 어린이 메타인지 발달을 위한 종이접기 시리즈를 선보인다.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시리즈는 5번 만에 뚝딱 접을 수 있어서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와 부모님에게 특히 유용하다. 책은 동물, 꽃, 몬스터, 음식 등 주제별로 나뉘어 있으며 권별로 17종의 종이접기 작품이 실려 있다. [1] 메타인지 발달에 탁월한 효과 종이접기! 종이접기 방법을 되짚어가는 과정에서 발달하는 인지 종이접기는 종이를 접고 펴고 뒤집어보는 과정에서 두뇌의 인지 능력과 입체적 사고력이 발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종이접기 놀이는 비용이 적게 들뿐더러 중간에 실수를 해도 다시 시작하기 쉽다. 접었던 종이를 펴서 다시 접으면 되기 때문이다. 종이접기 방법을 되짚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이해한 것은 무엇인지, 잘못 이해한 것은 무엇인지,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답을 찾아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인 ‘메타인지’를 기를 수 있다. 메타인지(metacognition) 발달심리학자 존 플라벨(J. H. Flavell)이 만든 용어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말한다. ‘인지에 대한 인지’라고도 합니다. 존 플라벨에 따르면,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에 대해 아는 것’부터 ‘내가 모르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계획을 하고 그 실행 과정을 평가하는 것’까지 전반적인 인지 활동을 포함한다. [2] 5번 만에 뚝딱 완성 집중력과 성취감 최고! 처음 시작은 무조건 쉽고 재밌게 끝까지 해내는 경험 종이접기를 처음부터 잘하는 아이도 있지만 어려워하는 아이도 있다. 종이접기는 다섯 손가락 마디마디와 손가락 끝이 자극되어 두뇌 회로가 가동하는 최고의 학습 놀이다. 그런데 대부분 아이들은 어렵다고 느끼면 바로 포기해버린다. 스스로 포기하게 되면 큰 좌절감을 느껴 다시 시작하기가 어렵다.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시리즈는 종이접기를 혼자서 잘 못하는 아이도 5번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도록 접는 방법을 아주 쉽고 단순하게 만들었다.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다. [3] 활짝 핀 꽃밭으로 어서 오세요! 벚꽃, 장미, 수국, 카네이션, 해바라기 등 17종류 꽃 종이접기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듯한 봄이 되면 ‘벚꽃’이 거리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여름이 되면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미가 곳곳에 활짝 핀다. 태양을 닮은 해바라기는 멋있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선물할 수 있는 카네이션도 있다. 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꽃을 종이접기로 접어보자.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시리즈는 동물, 꽃, 몬스터, 음식 등 주제별로 17종씩 나뉘어 있어서 만드는 재미를 더한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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