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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선험철학 입문
파라아카데미 / 이현모 (지은이) / 2020.02.05
21,000
파라아카데미
소설,일반
이현모 (지은이)
이제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반문해야 한다. 우리 민족이 현대사회를 떠받치는 서구사상과 문명, 문화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하고, 앞으로서의 미래를 이끌고 갈 주도적인 입장이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변은 너무도 간명하다. 우리 민족은 근본적으로 서구사상의 틀 속에서 한 치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진정한 선진국과 선진국의 국민으로 인정받으려면, 우리가 스스로의 취약점인 서구문명의 사상적 본질을 철저히 파악하고, 나아가 새로운 전망을 내놓아야 한다. 수박 겉핥기식의 흉내로는 그들을 뒤쫓아 갈 수는 있어도 그들 앞에서 그들을 이끌고 갈 수 없다. 칸트의 비판철학, 선험철학의 체계는 근대 서구문명의 사상적 본질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칸트를 넘어서야 현대 문명과 사상의 본질도 파헤칠 수 있다.출판에 즈음하여 들어가는 말 1부 / 선험철학 논구에 앞서 해명해야 할 선결과제 1. 철학이 해명해야 할 학적 근본과제 2. 언어의 일반성과 개별성이 야기하는 문제점 3. 전통 철학 사유방법에 의존하는 개별과학의 탐구과정 4. 존재본질 및 인간본성에서 기인하는 철학의 보편성 5. 형식논리학의 특성과 선험논리학의 차이점 6. 기계론적 인과율과 목적론적 인과율의 양립 2부 / 칸트 선험철학이 해명해야 할 현대성이 지닌 학적 의의 1장. 왜 오늘날에도 여전히 칸트 철학이어야 하는가? 1. 칸트 철학과 현대철학의 공통분모 2. 형이상학을 토대로 한 보편학문 3. 형이상학의 학적 위기 4. 과학이론의 학적 토대인 형이상학 5. 철학적 물음의 정체는? 6. 발생론적 질문과 합리론의 방법론 7. 칸트의 형이상학 체계 8. 보편이론과 상황논리의 상관관계 2장. 칸트 선험철학체계의 총체적 이해 1. 초월철학이 아닌 선험철학 2. 인식론에서 논리주의와 심리주의의 논쟁 3. 비판철학과 선험철학의 상관관계 4. 선험철학의 학적 의의 5. 3대 비판서 구성, 선험철학의 근본체계 6. 논리학은 학문체계의 근본토대 3장. 선험철학에 기반을 둔 새로운 형이상학의 체계 1. 코페르니쿠스적 인식전회의 방법론적 의의 2. 존재론, 인식론, 논리학의 통합 3. 선험성, 초월성과 내재성 후기인간은 진리관에 입각하여 이념을 추구하고, 이념은 역사에 따라 변천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찍부터 개인의 인격을 수양하고 사회와 나라를 다스리는 이념을 갖추었다. 그러나 역사의 변천과정에서 조선 말기부터 서구의 사상과 문물, 제도를 도입하여 현재의 사회를 구축하였고, 경제적으로는 세계 10위권으로 도약하는 양적 팽창을 이룩했다. 인구도 남북한과 전 세계 동포를 합하면 8,000만을 넘는다. 그럼에도 세계인들에게 선진국으로서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우리 민족이 세계인들을 이끌고 갈 사상적 이념을 현재로서는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선진국이 만든 사상과 문화의 틀 속에 대단한 활약을 하여 눈부신 성과를 도출하였음에도 여전히 선진국으로서 지위는 인정받을 수 없는 이유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반문해야 한다. 우리 민족이 현대사회를 떠받치는 서구사상과 문명, 문화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하고, 앞으로서의 미래를 이끌고 갈 주도적인 입장이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변은 너무도 간명하다. 우리 민족은 근본적으로 서구사상의 틀 속에서 한 치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진정한 선진국과 선진국의 국민으로 인정받으려면, 우리가 스스로의 취약점인 서구문명의 사상적 본질을 철저히 파악하고, 나아가 새로운 전망을 내놓아야 한다. 수박 겉핥기식의 흉내로는 그들을 뒤쫓아 갈 수는 있어도 그들 앞에서 그들을 이끌고 갈 수 없다. 칸트의 비판철학, 선험철학의 체계는 근대 서구문명의 사상적 본질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칸트를 넘어서야 현대 문명과 사상의 본질도 파헤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칸트 선험철학 및 비판철학의 전략과 방법론은 여전히 유효한가?’를 살펴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근대철학과 현대철학을 통틀어 칸트의 철학체계가 서구인의 철학적 사고방식을 가장 잘 짜인 체계로 구성하고 있는 점을 제대로 밝히려는 것이다. 둘째, 현대에 새롭게 등장한 서구사상들이 자신의 사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칸트의 입장을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간에 일단 언급하는 점을 바탕으로 현대철학의 문제점을 진단하려는 것이다. 셋째, 서구문명을 수용한 동양권에서 서구인이 확립한 보편적 존재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서구철학의 사유방법론을 올바르게 파악하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 의도를 충실히 추구하기 위해 칸트의 선험철학의 체계를 논구한다. 그 논구과정에서 인간지성의 창조적 본질이 바로 의식의 선험성에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 이 입장은 의식의 선험적 기능을 초월적 기능으로 이해하는 문제점을 논구하여 철학의 영속성을 올바르게 해명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철학이 시대를 막론하고 이 과제를 되풀이하여 재해석해야만 하는 관점을 강조할 것이다. 현대에서도 재해석해야 하는 이유는 인식기능이 존재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현상계를 벗어나 존재 전체를 탐구대상으로 삼더라도, 사유방식이 반드시 선험적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이런 목적을 수행하는 사고방식은 2개의 도식에 의해 스스로 자가진단을 할 수 있었다. 하나는 인간의 지성이 존재원리를 탐구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면 ‘인식기능≥존재원리’라는 도식에 따라 인간은 필연적 지식을 수립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와 반대의 입장은 그런 기능을 갖추고 있지 않으면 ‘인식기능<존재원리’라는 도식에 따라 인간은 개연적 지식만을 수립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형이상학적 사고방식의 존재의의는, 첫째, 보편원리를 확립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려는 목적이다. 둘째, 그런 제약을 극복하면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 현상의 원인을 규명할 수 있기에 현상의 존재이유와 목적을 학문의 지식으로 확립하려는 목적이다. 셋째,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여러 가지 경우로 가설을 만들고 비판적 검증을 거쳐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려는 목적이다. 보편학인 철학의 근본영역인 존재론과 인식론과 논리학을 수미일관되게 통합하는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이다. 첫째, 인간이 마주하는 대상과의 관계가 인식의 초월성이다. 왜냐하면 각각 독립된 입장에서 인간의 감각이 경험에 의해 촉발하여 맺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인간이 대상을 마주하는 사실은 인간이 대상을 관찰을 하는 관계이므로, 얼핏 보면 그 관찰은 상대적인 관계처럼 여길 수 있지만 그 시야를 넓혀나가면 결국 인간은 모든 대상을 관찰하는 관계로 나가면서 전체를 관찰하는 초월적인 입장으로 전환되며, 마침내 개념에 의해 존제 자체를 인식대상으로 삼게 되기 때문이다(이때의 초월성은 대상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인식상황을 의미한다).
판단 디톡스
터치아트 / 가브리엘 번스타인 (지은이), 변희정 (옮긴이) / 2019.03.05
15,000원 ⟶
13,500원
(10% off)
터치아트
소설,일반
가브리엘 번스타인 (지은이), 변희정 (옮긴이)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위해 치유 전문가인 저자가 관찰, 태핑, 기도, 수용, 명상, 용서의 여섯 단계로 구성한 수련 방법이다. 판단하는 습관 이면에 숨어 있는 고통과 두려움을 인식하는 순간 호기심과 사랑으로 마주할 힘이 생긴다. 사랑과 연민이야말로 타인이든 나 자신이든 훨씬 쉽게 수용하고 용서할 수 있는 변화의 에너지다. 판단을 내려놓고 사랑을 선택하면 삶이 놀랍도록 달라진다. 사랑은 자석처럼 나에게 필요한 것을 정확히 끌어당겨 사람들과의 관계가 치유되고, 몸이 건강해지며, 마음이 편안해진다. 분노 대신 연민이 생기며 반항의 에너지는 자유로움으로 바뀌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평화와 행복을 느낄 것이다.책머리에_ 우리는 왜 판단을 하는가 Step 1: 관찰, 판단을 판단 없이 바라보라 Step 2: 태핑, 마음을 다스리는 기법 Step 3: 기도, 사랑을 회복하는 의식 Step 4: 수용, 처음처럼 바라보라 Step 5: 명상, 외부와의 연결을 끊어라 Step 6: 용서, 그림자에 빛을 비춰라 맺는말_ 자유로운 삶을 위한 작은 습관들몸의 독소를 빼내듯 마음과 생각을 디톡스하자! 오늘날 우리는 왜 이토록 분열된 세상을 살고 있는가? 서로 비판하고 공격하며 상처 입히는 악순환에서 벗어날 길은 없는가? 우리 모두는 마음속 깊은 근원에 사랑과 연민을 품고 있지만 생각하고, 소통하고, 관계 맺는 방식이 정반대 편으로 우리를 이끈다. 상상해보라, 타인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대신 사랑과 연민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자유롭고 행복해질까? ‘판단 디톡스’는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위해 치유 전문가인 저자가 관찰, 태핑, 기도, 수용, 명상, 용서의 여섯 단계로 구성한 수련 방법이다. 판단하는 습관 이면에 숨어 있는 고통과 두려움을 인식하는 순간 호기심과 사랑으로 마주할 힘이 생긴다. 사랑과 연민이야말로 타인이든 나 자신이든 훨씬 쉽게 수용하고 용서할 수 있는 변화의 에너지다. 더 많은 사람이 인간 근원의 사랑을 회복할 때 분노로 가득한 이 세상은 마침내 치유되기 시작할 것이다. 판단의 해독제는 오직 사랑뿐이다. 우리는 왜 판단을 하는가? 우리는 날마다 판단하고 또 판단한다. 누구를 만나든, 어떤 일을 겪든 다양한 방식으로 판단을 내린다. 타인의 정치적 견해에 따라 그들을 판단하고, 사람들이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을 두고 왈가왈부하거나, 지인들이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피드와 댓글로 그들을 판단한다. 그런데 우리는 왜 판단을 하는 것일까? 사실 우리의 본성은 사랑이다. 그러나 살아오면서 상처받고 힘들었던 경험 때문에 사랑이라는 본질에서 멀어지고 말았다. 이 시대의 대중문화와 미디어는 사회적 지위와 외모, 인종, 종교, 물질적 부에 엄청난 가치를 부여하고, 이러한 현상은 평범한 개인들을 부족하고 불완전한 존재로 느끼게 만든다. 결국 사람들은 불안과 불만족, 외로움, 무가치함이라는 고통스러운 감정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판단을 이용하게 된다. 자신이 결핍을 느끼는 원인을 들여다보고 마주하는 것보다 타인을 조롱하고 비하하며 판단하는 편이 더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타인을 판단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는 우리의 본성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마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사랑에서 멀어진 자신을 비난하고 부끄러움과 죄책감을 느낀다. 이 죄책감은 너무 괴로워서 고통을 느끼지 않기 위해 우리는 또다시 타인을 판단하면서 자신의 죄책감을 부인하고 억누른다. 결국, 판단하고 괴로워하고 또다시 판단하는 이 잔인한 과정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판단을 내려놓고 사랑을 선택하는 기적을 경험하자! 판단의 악순환을 끊고 내면의 평화를 되찾을 방법은 없을까? 있다. ‘판단 디톡스’가 그 여정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판단을 내려놓고 사랑을 선택하면 삶이 놀랍도록 달라진다. 사랑은 자석처럼 나에게 필요한 것을 정확히 끌어당겨 사람들과의 관계가 치유되고, 몸이 건강해지며, 마음이 편안해진다. 분노 대신 연민이 생기며 반항의 에너지는 자유로움으로 바뀌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평화와 행복을 느낄 것이다. 이 같은 변화가 일어나면 우리는 새로운 주파수로 공명하기 시작한다. 내 주파수를 바꾸면 가족과 이웃,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기운을 발산하면 증오와 비판의 기운은 힘을 잃는다. 결국, ‘판단 디톡스’는 단순히 더 행복해지거나 좋은 기운을 끌어당기는 방법이 아니라 분열된 세상을 치유하는 해독법이다.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서 변화를 외치는 목소리를 느낀다. 그 목소리에 응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내면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연민과 용서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릴 때나 얼굴을 맞대고 대화할 때 조금 더 신중해지며, 아이들에게는 더 모범적인 어른이 될 것이다. 사랑에서 우러나온 생각은 저마다 평화로운 저항이 되어 분노가 만연한 이 세상을 치유한다. 사랑이 넘치는 생각 하나가 기적을 만든다. 이 책의 안내에 따라 모든 벽을 허물고 사랑을 전파하며 기적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자! 사람들은 자신이 판단하는 행위에 얼마나 익숙해져 있는지 인지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판단하는 행위조차 우리에게 판단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다소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우리는 늘 판단을 판단의 눈으로 바라본다. 그래서 자신의 판단과 행동을 스스로 비난하거나 부끄러움을 느끼기 쉽다. 자신의 내면을 정직하게 관찰하려면 스스로 내린 그 어떠한 판단이라도 그것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려는 ‘나’ 자신을 존중해야 한다.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은 판단을 또 다른 판단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열린다. - ‘책머리에: 우리는 왜 판단을 하는가’ 중에서 판단 이면에는 수치심과 결핍의 감정이 자리 잡고 있다. 남들과 단절되었다고 느낄 때 수치심은 나타난다. 이 세상에 나 혼자만 남겨진 기분이 들고 사랑받거나 관계를 맺기에는 자신이 어딘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수치심은 인간이 가장 감당하기 힘든 감정으로, 우리는 수치심에 저항하려고 타인에게 자신의 수치심을 투영하고 판단에 의존한다. 그러나 판단은 진정으로 나를 보호해줄 수 없다. 판단은 또다시 수많은 판단을 낳는다. 이렇게 쌓아 올린 판단의 벽으로 자신을 방어할수록 사랑과의 단절은 깊어만 간다. - ‘Step 1: 관찰, 판단을 판단 없이 바라보라’ 중에서
두근두근 놀이 수업 (개정판)
시공미디어 / 허승환 글, 김미경 그림 /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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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미디어
학습법일반
허승환 글, 김미경 그림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줄까? 선생님과의 놀이 및 체육 시간을 기대하는 아이들이 있어 선생님들의 부담은 배가 된다. 놀이를 위한 놀이가 아닌, 놀이가 곧 수업이 되는 수업놀이의 진수만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특별한 도구나 준비 없이 읽어도 바로 진행할 수 있는 알짜배기 놀이수업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수업을 더욱 재미있고 알차게 하는 수업놀이 30, 아이들을 단시간에 사로잡는 집중놀이 20, 짧은 시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자투리놀이 20, 체육 시간이 기다려지는 운동장놀이 10가지 등 총 80가지 놀이활동을 수록하였다.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성인 강좌나 모임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지루함을 깨치는 톡톡 수업팁, 유익한 놀이사이트 정보, 오려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놀이수업 활용지까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정보들이 다채롭게 실려있어 유용하다. *수업놀이 30선* 5단계 OX퀴즈|OX사다리|OX축구|OX빙고|빙고 게임|창의성 빙고|칭찬 빙고|텔레폰 퀴즈 서바이벌 퀴즈|서바이벌 직소 퀴즈|야구 게임 1|야구 게임 2 (수준별 야구 게임) 야구 게임 3 (방청석 야구 게임)|도전! 골든벨|부활 골든벨|네 글자 골든벨|지명 골든벨 끼리끼리 수업놀이|제시어 퀴즈|오답 찾기 퀴즈|물레방아 퀴즈|퀴즈가 좋다 1|퀴즈가 좋다 2 스피드 퀴즈|모둠 스피드 퀴즈|스파이 퀴즈|이구동성 퀴즈|쌍륙놀이|음악시간놀이|플래시툴놀이 *집중놀이 20선* 가라사대 게임|몸 코코코|교실 얼음땡|인어공주|머리 위에 손|왼손빼기 박수|이름 박수|기본 박수 몇 번 쳤을까?|침묵 신호|연상 박수|선생님께 집중|주목|나만의 소리 찾기|0과 1의 약속 수화로 집중하기|합죽이가 됩시다, 합!|청기백기 오른손왼손|선생님과 텔레파시|손으로 말해요 *자투리놀이 20선* 마피아 게임|핵전쟁 25시 게임|동물 빙고|네 개의 진실과 한 개의 거짓말|5단계 가위바위보 전체 가위바위보|텔레파시 가위바위보|딱지 게임|수박 게임|이웃을 사랑하세요|과일 이름 대기 눈치 게임|내게 가장 소중한 것|9.11 테러비행기 안에서|교실 보물찾기|인간 제로 게임|다수결 게임 마음이 맞아야지|추측 게임|교실 사냥대회 *운동장놀이 10 구성* 그물 술래|화석 술래|왼발을 들고 콩콩콩|가위바위보 달리기|사방 피구|슈퍼맨 피구? 공주병 피구! 배틀 피구|고양이와 쥐|상어 피하기|생명의 구슬대한민국 놀이수업의 바이블 『두근두근 놀이수업』 한 권이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놀이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1년 내내 즐겁고 특별한 교실을 준비하세요! 놀이를 위한 놀이가 아닌, 놀이가 곧 수업이 되는 수업놀이의 진수만을 담았습니다. 특별한 도구나 준비 없이 읽어도 바로 진행할 수 있는 알짜배기 놀이수업을 친절한 설명과 깔끔한 만화로 엮었습니다. 수업을 더욱 재미있고 알차게 하는 수업놀이 30, 아이들을 단시간에 사로잡는 집중놀이 20, 짧은 시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자투리놀이 20, 체육 시간이 기다려지는 운동장놀이 10가지가 담겨 있습니다.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성인 강좌나 모임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루함을 깨치는 톡톡 수업팁, 유익한 놀이사이트 정보, 오려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놀이수업 활용지까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정보로 가득합니다.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수업에 접근하게 만드는 알찬 수업놀이 별다른 준비물이 필요 없습니다. 허승환 선생님이 현장에서 직접 진행하며 경험한 노하우가 돋보이는 수업놀이, 읽기만 해도 방법이 보입니다. 실제 교과적용 사례를 통해서 응용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산만한 아이들을 단번에 사로잡는 집중놀이 나른한 오후가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 하교시간이 되면 가방 챙기기에 바쁜 아이들 때문에 전달사항은 뒷전일 때가 많았지요 또 모둠수업 때면 더욱 산만해진 아이들을 어떻게 통제할까 걱정일 때도 많았지요. 『두근두근 놀이수업』의 집중놀이를 활용해 보세요. 재미있는 놀이로 단번에 아이들을 사로잡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습니다. 자투리 시간을 특별하게 활용하는 자투리놀이 수업 마치기 전 5분은 왜 그리 시간이 더디게 가는지……. 아이들은 말똥말똥 선생님만 바라보고 선생님은 시계와 아이들을 번갈아 바라봐도 답이 안 나올 때가 많습니다. 비 오는 체육 시간은 더욱 고역입니다. 그런 자투리 시간이 잊을 수 없는 재미있는 시간, 감동적인 시간으로 바뀝니다. 『두근두근 놀이수업』의 자투리놀이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올바른 심성을 길러 주는 주옥같은 놀이로 묶여 있습니다. 체육 시간이 두려운 선생님을 위한 운동장놀이 체육 시간을 기대하는 아이들. 여러 가지로 부담이 되는 선생님들이 많으셨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구나 발야구도 매번 할 수는 없는 노릇. 그런 선생님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면서도 충분히 운동을 하고 서로 친화력을 높일 수 있는 영양가 높은 운동장놀이. 각 놀이마다 들어 있는 활용법과 응용 사례를 이용하면 새롭게 만들 수 있는 운동장놀이가 무궁무진하답니다. 예은이네의 노하우가 숨어 있는 톡톡 ‘수업팁’ 학급경영에 도움이 되는 알짜배기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두근두근 놀이수업』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수업팁을 찾아 읽어 보세요. 생각을 달리하면 누구나 쉽고 즐겁게 행복한 교실을 경영할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두고두고 유익한 ‘인터넷 놀이사이트’ 정보 『두근두근 놀이수업』으로 놀이수업의 묘미를 깨친 다음, 더 적극적으로 놀이를 탐구하고 싶은 독자를 위해 갖가지 놀이정보를 만날 수 있는 사이트들을 소개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도 찾기 힘든 알짜배기 놀이사이트로 놀이수업 레벨 업! 쓱쓱 오려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두근두근 활용지’ 선생님의 수고를 덜어 드리기 위해 골든벨판, 빙고판, 보물찾기 쪽지 등 『두근두근 놀이수업』에 필요한 모든 활용지를 뒷면에 담았습니다. 간단히 오려서 복사하는 것만으로 바로 멋진 놀이수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물질의 비밀
황소걸음 / 에티엔 클렝 (지은이), 박태신 (옮긴이)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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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걸음
소설,일반
에티엔 클렝 (지은이), 박태신 (옮긴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물리학 이야기. 세계적인 물리학자이자 과학철학자가 물리학의 문외한에게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다.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의 비밀을 탐구하는 입자물리학의 세계를 학생이나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물리학의 역사부터 연구 방법론, 최첨단 이론까지 적절한 비유를 들어가며 쉽게 설명했다. ‘원자’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다 방사능을 거쳐 자연의 힘을 거론하면서 우주로 펼쳐 나간다. 그러다 원자보다 작은 소립자 세계를 파헤치고, 급기야 물리학의 최첨단 이론인 초끈 이론으로 마무리한다. 이 작은 책 한 권에 물질의 비밀을 파헤치고 우주의 생성 원리를 탐구하는 입자물리학의 세계를 그토록 알기 쉽게 담은 지은이의 솜씨가 대단하다. 머리말 1장 원자: 생각하다가 발견하다 2장 방사능 3장 자연의 힘 4장 소립자들 5장 입자물리학의 공개 질문 결론: 물질을 생각하다 용어 풀이 옮긴이 후기사물과 우주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게 하는 작은 책 과학 기구의 도움 없이 자연을 관찰하던 고대인의 무기는 ‘생각하는 능력’이었다. 여기에서 고전적 의미의 ‘원자’가 탄생한다. 그 이후 인류의 역사는 2012년 대형강입자충돌기(Large Hadron Collider, LHC)의 실험으로 ‘신의 입자’라 부르는 힉스 보손을 발견하기까지 경험과 오류, 실험을 통해 물질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 입자를 깊이 파헤치는 역사이기도 하다. 물리학자이자 과학철학자인 지은이 에티엔 클렝이 입자물리학의 발전 과정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이런 사물을 대하는 사고, 이름 하여 ‘지독하게 생각하기’다. 19세기 물리학자들은 생각을 하다 원자를 재발견했고, 수학적 형식주의를 비롯한 형이상학 사고를 통해 입자물리학을 완성해갔다. 실험과 관찰은 그다음 문제다. 지은이가 머리말과 결론에서 강조하는 것이 바로 형이상학적·추상적 사고다. 본문 구성을 보면 앞뒤 맥락이 쭉 이어지는, 그러니까 사고와 사고가 또한 물음과 물음이 연결되는 형식이다. 많지 않은 분량에 입자물리학의 모든 것을 담았다. 기호와 방정식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명쾌하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문장이 대체로 현재형이어서 강의를 듣는 듯하다. 그 강의 내용을 꼼꼼하게 정리했다고 보면 되겠다. 소제목이 거의 질문식이다. 대화 형태로 된 것은 아니지만, 관심 있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사항을 소제목으로 정하고 지은이가 답변하는 식이다. 이 얇은 책으로 입자가 구성하는 사물과 세계, 우주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물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하나는 사물을 직접 들여다보고 다양한 방식으로 측정한 다음, 분명하게 드러나는 특성을 모아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물질의 존재감만 겨우 느낄 수 있는 방식이다. 다른 하나는 사물의 보이는 측면과 보이지 않는 측면을 균형 있게 고려한 다음, 그동안 우리가 쌓아놓은 지식을 통해 물질의 존재를 개념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물리학의 초창기인 1906~1911년에는 원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고대인의 생각과 거의 비슷했다. 고대인들은 원자를 나눌 수 없고 변하지 않는 최소 개체라고 생각했다. 물리학자들은 이 견해가 너무 순진하다는 것을 곧바로 알아챘다. 원자의 진짜 구조는 절대로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원자는 그 자체로 하나의 우주여서, 고대인이 생각한 것과 아주 다르다.
쇼팽 왈츠 (스프링)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엮은이)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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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소설,일반
삼호뮤직 편집부 (엮은이)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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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아이슬란드의 모든 자료를 사진과 함께 제공하는 정통 가이드북이 더욱 보강하여 나타났다. 아이슬란드 책을 쓰기 위해 매년 아이슬란드 전역을 여행하면서 지금까지 13번을 여행한 저자가 직접 아이슬란드인들이 추천하는 각 지역의 맛 집, 숙소 등과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사진과 글로 여행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뉴노멀이란? 아이슬란드 4계절 아이슬란드 지도 아이슬란드 끝판왕이 되려면? 아이슬란드 겨울일기 About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에서 꼭 해야 하는 10가지 아이슬란드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아이슬란드를 인기 관광지로 만든 TV와 영화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배경음악 여행 중 알면 편리한 아이슬란드 어 아이슬란드 현지 여행 물가 아이슬란드 현지 여행 복장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알면 더 좋은 지식 아이슬란드 음식 아이슬란드 마트 아이슬란드 쇼핑 아이슬란드 숙소에 대한 이해 / 여행준비물 아이슬란드 추천 일정 아이슬란드 여행 계획 짜기 아이슬란드 캠핑 아이슬란드 항공 이용 아이슬란드 버스, 페리노선도 / 버스, 버스투어 아이슬란드 요약 / 역사 / 경제, 문화 / 날씨 / 인터넷 / 환전 / 심카드 이용방법 아이슬란드 렌트카 예약하기 / 가민 네비게이션 사용방법 / 도로사정 / 셀프주유 방법 교통 표지판 / 유료주차장에서 주차하기 / 주차, 교통위반 스티커 / 교통사고 대비 방법 레이캬비크 레이캬비크 시내지도 레이캬비크의 새로운 여행 방법 레이캬비크 시내의 유명한 5개의 동상들 레이캬비크 시내 버스 노선도 레이캬비크 볼거리 레이캬비크 도시역사 / 라우가베구르, 하프나스트레티 거리 /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욘 시구르드손 동상 / 에이나르 욘손 박물관 / 정부 청사 / 하르파 볼케이노하우스 / 올드하버 / 비데이 섬 / 콜라포르티드 벼룩시장 / 티요르닌 호수 선 보야저 / 스칼홀테 성당 / 란다코츠키르캬 교회 / 호프디 하우스 / 국립 갤러리 국립 대학 도서관 / 국립 박물관 / 페를란 / 사가 박물관 / 뇌이솔스비크 라우가르달루르 지역 / 레이캬비크 동물원, 식물원, 가족 공원 / 크링란 쇼핑몰 해양 박물관 / 레이캬비크 예술박물관 / 아우르바이르 야외 박물관 레이캬비크 박물관 여행 EATING SLEEPING 아이슬란드인들이 사랑하는 커피 & 카페 Best 10 레이캬비크의 대표적인 축제 2가지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의 대표 투어 레이캬네스 반도 그린다비크, 크리쉬비크 블루라군, 블루라군 예약하기 레이캬비크 근교 골든서클 맛보기 싱벨리어 국립공원 / 게이시르 / 굴포스 로가바튼 폰타나 / 플뤼디르 아이슬란드 서부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 스나이펠스요쿨 빙하 / 바튼 셀리르 / 준 북극군도 올라프스비크 스티키스홀뮈르 / 헬가펠 / 그라브록 / 아르나르스타피 헬나르 / 보르가네스 / 레이크홀트 아이슬란드 엑티비티 Best 10 아이슬란드 남부 남부 볼거리 흐베라게르디 / 헤이마에이 / 셀랴란즈포스 / 글리우푸라르포스 / 에이야프ㅤㅍㅑㄹ라요쿨 화산 스코가포스 / 필볼르두할스 스코가포스 하이킹 트레일 / 디르홀레이 / 레이니스피아라 쏘르스모르크 / 비크 / 샤크길 /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피얄살론 / 요쿨살론 / 호픈 EATING SLEEPING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온천 즐기기 아이슬란드 동부 동부 볼거리 이동방법(자동차, 항공) / 동부 피요르드 / 흐발네스 / 듀피보구르 / 스테이나사픈 페트루 에이일스타디르 / 세이디스피요르 / 보가피요르 / 헹기포스 파스크투드스 피요르 / 보르가피요르 에스트리 / 후세이 아이슬란드의 외계행성 같은 초현실적인 관광지 Best 5 아쿠레이리 아쿠레이리 시내 지도 아쿠레이리 볼거리 아쿠레이리 이동방법 / 아쿠레이라키르캬 교회 / 아쿠레이리 박물관 / 논나후스 박물관 라스티가르두르 아쿠레이라르 정원 / 선드라우그 아쿠레이라르 수영장 / 호프 문화센터 EATING SLEEPING 아이슬란드의 북부, 아쿠레이리의 대표 투어 아이슬란드 북부 북부 볼거리 데티포스 / 셀포스 / 아우스비르기 / 요쿨사르글류푸르 / 미바튼 네이쳐 바스 크라플라 화산지대 / 크라플라 발전소 / 비티 / 레이흐뉴쿠르 / 미바튼 호수 그리오타이아우 / 고다포스 / 후사비크 / 달비크 / 그림세이 / 바그다사프니드 크보틀 흐리세이 섬 / 스카가피요르두르 반도 / 블론두오스 / 스카가스트론드 사우다우르크로쿠르 / 글라움베어 / 바르마홀리드 / 호프소스 / 시그루피요르두르 아이슬란드 겨울 여행 서부 피요르드 서부 피요르드의 역사 & 지도 이동 방법 / 이사피요르두르 / 볼룽가르비크 / 수다비크 / 호른스트란디르 브레이다비크 / 딘얀디 폭포 / 라우트라비야르그 / 바튼시피요르두르 트롤의 전설 란드만나라우가 & 하이랜드 란드만나라우가 트레킹 / 이동 방법 / 검은 풍경 / 란드만나라우가 트레일 지도 1일차, 2일차, 3일차 / 아스카 / 헤클라 화산 / 하이포스 / 갸우인 / 스통 하이랜드의 역사 / 하이랜드 루트 지도 하이랜드 루트 / 퀼루르 / 스프렝기산두르 아이슬란드 각 도시 지도 남부 (비크, 호픈) 동부 (듀피보구르, 에이일스타디르, 세이디스피요르) 북부 (후사비크, 달비크) 서부 (보르가네스, 스티키스홀뮈르) 서부 피오르 (아르나르스타피, 그룬다피요르, 시글루피요르)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아이슬란드 가이드북 아이슬란드의 모든 자료를 사진과 함께 제공하는 정통 가이드북이 더욱 보강하여 나타났다. 아이슬란드 책을 쓰기 위해 매년 아이슬란드 전역을 여행하면서 지금까지 13번을 여행한 저자가 직접 아이슬란드인들이 추천하는 각 지역의 맛 집, 숙소 등과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사진과 글로 여행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슬란드를 수도와 근교, 남부, 동부, 북부, 서부피오르드, 하이랜드로 나누고 주제별로 BEST 10으로 제안하고 있다. 아이슬란드에서 여름에 다녀오는 내륙인 란드만나라우가와 하이랜드 루트에 추가적으로 내륙의 아스카까지 알려주고 있다.
음악 혐오
프란츠 / 파스칼 키냐르 지음, 김유진 옮김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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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소설,일반
파스칼 키냐르 지음, 김유진 옮김
문학, 역사, 철학, 신화, 예술 등을 폭넓게 넘나들며 고유한 문학적 영토를 일구어 온 저자가 음악의 시원과 본질을 탐색한 작품이다. 그는 중세 독일의 신비주의 사상가인 에크하르트의 말을 빌려 이렇게 말한다. “나는 소리가 나는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기를 권한다”, “아무것도 듣지 말라”, “음악으로부터 멀어지라”. 그의 '음악 증오'는 그가 줄곧 보여 준, 뿌리 뽑힌 현재에 대한 근본주의적 부정의 맥락 안에서 이해할 수 있다. 우선 최초로 소리가 발현된 곳으로 거슬러 올라감으로써 음악의 원형을 제시하는데, 그것은 눈물, 탄식, 고통, 공포 죽음 같은 어둡고 폭력적인 것과 강박적으로 엮여 있어 음악을 듣기 좋은 음을 배합하는 기술로 간주하는 일상적 관점을 재검토하게 만든다. 다른 한편으로 타인을 끌어당기고 무리를 짓게 하며 나아가 인간을 예속화하는 도구로서의 음악에 대해서도 고찰한다. 음악의 기묘한 힘은 전기의 발명과 기술의 발전으로 더욱 강력해져 이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 결국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어떻게 음악 바깥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어쩌면 음악에 이르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음악의 바깥으로, 즉 ‘소리의 광야’로 나가야 함을 함축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1장 성 베드로의 눈물 2장 귀에는 눈꺼풀이 없다 3장 나의 죽음에 관하여 4장 소리와 밤의 유대에 대하여 5장 세이렌의 노래 6장 루이 11세와 노래하는 돼지들 7장 음악 혐오 8장 레스, 오하드, 에크하르트 9장 저주를 풀다 10장 관계의 끝 옮긴이의 말 _ 음악에 이르는 길 작품 목록음악은 아름다운 것인가, 저주스러운 것인가? ― 공쿠르상 수상 작가 파스칼 키냐르가 말하는 음악의 시원과 본질 『음악 혐오』는 문학, 역사, 철학, 신화, 예술 등을 폭넓게 넘나들며 고유한 문학적 영토를 일구어 온 파스칼 키냐르Pascal Quignard(1948∼ )가 음악의 시원과 본질을 탐색한 작품이다. 음악에 대한 전면적인 거부처럼 들리는 이 책의 제목은 보는 이에게 본능적인 당혹감을 준다. 그는 대대로 음악가를 배출한 집안에서 자랐고 그 자신 역시 뛰어난 첼리스트이자 작곡가로도 활동했다. 게다가 이보다 5년 앞서 발표하여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은 『세상의 모든 아침』에서는 바로크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던 그이기에 의문은 더 커진다. 키냐르의 음악 증오는 그가 줄곧 보여 준, 뿌리 뽑힌 현재에 대한 근본주의적 부정의 맥락 안에서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 특히 당대에 들어와 비약적으로 증폭된 음악의 오남용 사례는 그로 하여금 음악의 본질을 되짚어 보게 한다(가령 나치가 유대인들을 학살하면서 음악을 이용한 일은 음악이 어떻게 현실의 타락과 인간의 노예화에 일조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 극단적 사례다). 키냐르가 다루는 대상이 무엇이든 결국 문명의 흔적조차 없는 가장 먼 과거로 수렴되었듯이, 이 작품에서도 그는 최초로 소리가 발현된 곳으로 거슬러 올라감으로써 음악의 원형을 제시한다. 마치 땅속에 묻혀 있는 태고의 음향적 부스러기들을 파내어 그것에 담겨 있는 마음을 읽으려는 듯이. 혹은 되찾을 수는 없지만 사라진 선율들을 어렴풋이 떠오르게 하려는 듯이. 하지만 그 원형이 어떤 신비적이고 이상화된 모습으로 제시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눈물, 탄식, 고통, 공포, 경악, 회한, 피 냄새, 죽음 같은 어둡고 폭력적인 것과 강박적으로 엮여 있다. 이는, 음악을 듣기 좋은 음을 배합하는 기술로 간주하는 우리의 일상적 관점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하게 만든다. > 태초에 공포가 있었다 키냐르는 먼저 “음악mousik우리는 극도로 상처 입은 어린아이와 같은 유성有聲의 나체를, 우리 심연에 아무 말 없이 머무는 그 알몸을 천들로 감싸고 있다. 천은 세 종류다. 칸타타, 소나타, 시. 노래하는 것, 울리는 것, 말하는 것. 나는 소리가 주는 고통과 음악의 지속적인 관계에 대해 질문해 본다. 공포와 음악. 음악mousike과 공포pavor. 이 두 단어는 영원히 결속된 것만 같다.
용은 없다
삶창(삶이보이는창) / 이시백 (지은이)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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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시백 (지은이)
이시백 소설의 풍자와 해학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새롭게 펴내는 장편소설 <용은 없다>는 이전의 소설과 많이 다르다. 그것은 우화와 설화를 통해 민중의 근대사를 관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풍자와 해학은 여전한 작가의 장점이지만, 마치 보르헤스의 기법을 차용한 듯 가상과 실제의 문헌을 동원해 다른 차원의 해학을 구사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민중의 삶을 디테일하게 그리면서 국가권력을 우스개의 대상으로 풍자한다. 오늘날 비판에 웃음이 사라지면서 비판 자체가 삭막해지는 세태를 작가는 소설적으로 넘어서고 싶었건 걸까? 몽룡과 아지의 만남부터가 예사롭지 않지만, 아지와 구렁이 사이에서 탄생한 쌍둥이 형제 금룡과 은룡의 존재도 근대의 수레바퀴에 깔린 민중의 캐릭터로서 손색이 없다. 이시백의 민중은 국가의 폭압에 정치적으로 저항하는 존재는 아니다. 도리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꾸준히 살아감으로써 국가를 무력화하는 존재에 가깝다. 특히 아무리 맞아도 고통을 느끼지 않는 금룡의 존재가 그렇다. 고통을 느끼지 않는 캐릭터로 금룡이 설정되어 있지만 국가가 가하는 폭압이 민중에게 고통을 야기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 고통은 금룡의 어머니인 아지나, 차남의 상징인 은룡, 그리고 애꾸왕 때문에 죽은 여동생 말희를 통해 드러난다. 작가는 한 존재에게 한 가지 역할을 입체적으로 부여하는 방법을 피하고 전체 인물에게 각자의 역할을 맡기면서 그 고통이 개별자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는 듯하다.용은 없다 ㆍ 7 작가의 말 ㆍ 344이번 책은 어른을 위한 우화다. 이시백은 해학을 풀어놓으면서 또한, 현실에 대한 비판이 예리하다. 아프면서 웃긴다. 나는 함부로 자주 웃었다. 웃으면서 그의 풍부한 인문학 소양과 잡학 다식한 지식에 놀란다. 삶에 깊이 뿌리박고 있으면서도 어찌 이런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을까. 돌이 된 소금 땀과 흙으로 이루어진 소금 글을 한 그릇에 담을 수 있을까. 자고로 이야기는 힘이 세다. 밤을 꼬박 새운다. 앞으로도 맛있는 이시백의 너스레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이야기 속에서나 사람살이에서나 분노는, 슬픔을 결코, 이기지 못한다.(유용주, 시인) 우화와 풍자로 빚어낸 민중사! 이시백 소설의 풍자와 해학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새롭게 펴내는 장편소설 『용은 없다』는 이전의 소설과 많이 다르다. 그것은 우화와 설화를 통해 민중의 근대사를 관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풍자와 해학은 여전한 작가의 장점이지만, 마치 보르헤스의 기법을 차용한 듯 가상과 실제의 문헌을 동원해 다른 차원의 해학을 구사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민중의 삶을 디테일하게 그리면서 국가권력을 우스개의 대상으로 풍자한다. 오늘날 비판에 웃음이 사라지면서 비판 자체가 삭막해지는 세태를 작가는 소설적으로 넘어서고 싶었건 걸까? 몽룡과 아지의 만남부터가 예사롭지 않지만, 아지와 구렁이 사이에서 탄생한 쌍둥이 형제 금룡과 은룡의 존재도 근대의 수레바퀴에 깔린 민중의 캐릭터로서 손색이 없다. 이시백의 민중은 국가의 폭압에 정치적으로 저항하는 존재는 아니다. 도리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꾸준히 살아감으로써 국가를 무력화하는 존재에 가깝다. 특히 아무리 맞아도 고통을 느끼지 않는 금룡의 존재가 그렇다. 고통을 느끼지 않는 캐릭터로 금룡이 설정되어 있지만 국가가 가하는 폭압이 민중에게 고통을 야기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 고통은 금룡의 어머니인 아지나, 차남의 상징인 은룡, 그리고 애꾸왕 때문에 죽은 여동생 말희를 통해 드러난다. 작가는 한 존재에게 한 가지 역할을 입체적으로 부여하는 방법을 피하고 전체 인물에게 각자의 역할을 맡기면서 그 고통이 개별자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는 듯하다. 특히 금룡은 이 소설의 주인공 격인데, 아둔한 것 같지만 강하고, 무지한 것 같은데 영리하게 국가를 우스개로 만들어버린다. 그 강력한 무기는 바로 어떤 고통을 가해도 무너지지 않는 신체적 특성이다. 금룡만 그런 것은 아니다. 놀음에 빠져 사는 아버지 몽룡 또한 민중의 한 속성을 부여받는데, 특히 고산족의 집들을 철거하는 과정에 대한 묘사는 해학을 통해 저항하는 민중적 지혜를 떠올리게 한다. 그 일은 가림판 공사를 마치고 집에서 놀던 천변족에게 맡겨졌다. 일당이라도 타 먹을 요량으로 나섰지만, 고산족들의 집을 허무는 게 즐거운 일은 아니었다.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아는 법이었다. 철거에 나선 천변족들은 감독관의 눈을 피해 판자의 못들을 얌전히 뽑아서 언제든 집을 다시 지을 수 있도록 철거했다. 그건 철거가 아니라 정교한 해체였다. 천변족과 고산족은 1970년대 도시 빈민을 떠올리게 한다. 그들은 평지에 살고 싶지만 부자들이 사는 평지에 진입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천변족과 고산족은 각각의 이해에 따라 대립하고 갈등하지만, 위에서 든 인용대로 ‘북쪽 나라’의 사절단에게 얕보이지 않으려고 고산족 집을 철거하는 ‘애꾸왕’에게 저항한다. 소설을 읽다가 보면 자동적으로 떠올리게 되겠지만 여기서 ‘애꾸왕’은 박정희를 희화화한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소설이 역사소설인 것은 아니다. 아무튼 아버지 몽룡이 허망한 꿈에 휩싸여 죽고 가장이 된 금룡은 평지로 진출했지만 그 평지는 부자들의 동네가 아니라 ‘텍사스촌’이었다. 금룡의 역사는 이 ‘텍사스촌’에서 시작되며, 작가 이시백이 ‘텍사스촌’을 통해 보여주려는 의도 역시 분명해 보인다. 그것은 애꾸왕으로 상징되는 국가만이 아니라 ‘텍사스촌’으로 상징되는 주둔군의 존재, 즉 외세의 그림자를 말하기 위함이다. 이야기를 통해 풀어낸 근대사 하지만 금룡은 특유의 저돌성으로 삶을 꾸려나가는데, 그게 숭고하거나 아름답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신체적 고통을 아랑곳하지 않는 마구잡이식에 더 가깝다. 그런데 이 마구잡이식의 삶이 묘한 전형성을 창출한다. 왜냐하면 금룡의 가족이 처한 상황이 마구잡이식을 당연시해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체적 고통을 못 느끼는 특이함으로 마구잡이로 살아가는 금룡에게서 웃음이 자꾸 터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 신체적 특성은 국가의 심기를 자꾸 거슬리게 하는데, 작가는 여기에 무슨 큰 정치적 상황을 끌어들이지는 않는다. 애꾸왕 체제 자체가 민중의 건강성과 대립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금룡이 약장수를 따라다니면서 기획한 차력 쇼 ‘내 배에 총을 쏴라’는 우리를 웃게 하면서 동시에 국가와 민중의 대립을 드러낸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어린이날에 예정되었던 금세기 최고의 차력 쇼는 열리지 못했다. 배에 총을 맞아야 할 주인공은 그 시간에 정보기관의 축축한 지하실에서 거꾸로 매달린 채 통닭구이가 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틀 동안 온갖 고문과 협박으로 그들이 알고 싶었던 것은, 백성을 사랑하는 왕의 지극한 마음과 영험한 통치로 유사 이래 최고의 태평성세를 누리고 있는 시점에, 배고파 못 살겠다고 제 배에 총을 쏘라는 쇼를 벌인 저의가 무엇인지, 북쪽 나라의 지령을 받아 해괴한 망언으로 민심을 흐려 국력을 저하시키려는 흉측한 이적 행위를 하려던 것은 아닌지를 여든아홉 번이나 물었다. 남북의 대립을 통해 체제를 유지하던 애꾸왕에게 금룡의 차력 쇼는 민중을 술렁이게 할 개연성이 컸던 것이다. 그래서 정보기관을 동원해 금룡을 고문한다. 정보기관이 금룡을 붙들어가 고문을 가하는 장면은 그 뒤로도 몇 번 더 나온다. 하지만 금룡은 고통을 느끼지 않는 특성으로 정보기관을 자기도 모르게 골탕 먹이고, 나중에는 금룡에 대한 연구까지 진행되지만 결과는 갈수록 오리무중이 되고 만다. 소설의 끝 부분에 가서야 작가는 금룡과 은룡의 존재를 겹쳐놓는다. 금룡의 쌍둥이 동생이자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그림자 같은 은룡은 소설 속 인물로서는 다르게 나타나지만 작가의 심중에서는 금룡과 은룡이 한 존재였던 것이다. 즉 작가는 민중의 집단적 속성을 각자의 인물에게 배분해 캐릭터를 만들었던 것이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각각의 인물들은 비루하고, 비겁하고, 거짓말을 잘하고, 이(利)에 민감하지만 동시에 강건하고, 노래를 잘 부르고, 꿈을 꾸고, 슬픔에 지지 않기도 한다. 국가에 직접적 저항보다는 자신들이 꾸려가는 삶의 결에 따라 휩쓸리면서 동시에 저항한다. 하지만 작가는 ‘민중 승리’를 외치지 않는다. 도리어 약간 비극적으로 소설을 끝맺는다. 사람들은 용이 되기를 꿈꿨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이 하늘에서 떨어진 미꾸라지라는 걸 알지 못했다. 그들에겐 이미 기어 올라갈 하늘이 없었다. 하늘을 바라보기보다 땅에 떨어진 동전이나 빈 종이 박스를 줍기 바빴다. 하늘이 사라지자 용도 사라졌다. 있다 해도 올라갈 하늘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것은 작가 이시백의 리얼리즘이기도 하고, 현실 인식이기도 하다. “올라갈 하늘”이 없는 한 누구도 용이 되지 못한다. 개천의 암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올라갈 하늘”이 없다는 작가의 현실 인식은, 둔중하게 독자의 가슴을 때릴 것이다. 재미난 이야기 한 토막을 듣고 슬퍼지는 것은 오늘날 참 희귀한 덕목이다. ‘작가의 말’에서 작가는 어릴 적 조부에게 들었던 이야기의 재미를 따라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과연 『용은 없다』는 유장한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근대사에 육박하고 있으며, 민중적 관점에서 우리에게 근대의 역사란 무엇인가를 묻고 있다.
세이렌 :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3
스튜디오오드리 / 포야 (지은이), 설이수 (원작)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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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포야 (지은이), 설이수 (원작)
주술사 카멜에게 자신이 세이렌임을 밝힌 아리아는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주술사 카멜은 억지로 코어를 뚫었다가는 죽을 수도 있다며 반대한다. 아리아는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고자 성물을 찾아온다. 성물을 찾아 돌아오니 로이드의 동생인 빈센트가 모함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해 있다. 아리아는 구해온 성물로 빈센트를 구해준다. 발렌타인 성에서 점차 자신의 편이 많아지며 안정감을 느끼는 아리아. 하지만 대공 부인이 위험하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대공 부인을 살리고자 하는데….23화24화25화26화27화28화29화30화31화32화33화34화35화36화“아무것도 바꾸지 못할 수도 있어. 하지만 해야 해. 세상이 틀렸다면 바꿀 거야.”《세이렌 :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소개주술사 카멜에게 자신이 세이렌임을 밝힌 아리아는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주술사 카멜은 억지로 코어를 뚫었다가는 죽을 수도 있다며 반대한다. 아리아는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고자 성물을 찾아온다. 성물을 찾아 돌아오니 로이드의 동생인 빈센트가 모함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해 있다. 아리아는 구해온 성물로 빈센트를 구해준다. 발렌타인 성에서 점차 자신의 편이 많아지며 안정감을 느끼는 아리아. 하지만 대공 부인이 위험하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대공 부인을 살리고자 하는데….출판사 서평★★★★★ 카카오페이지 국내 1위 ★★★★★★★★★★ 카카오 밀리언 페이지 등극 ★★★★★★★★★★ 카카오 글로벌 서비스 5개국 1위 ★★★★★★★★★★ 6,900만 뷰 슈퍼 웹툰! ★★★★★★★★★★ 평점 10점 만점의 10점 ★★★★★‘6,900만 뷰 슈퍼 IP’, ‘카카오페이지 국내 1위’, ‘카카오 글로벌 서비스 5개국 1위’, ‘카카오 밀리언 페이지 하루 만에 등극’, ‘독자 평점 10점 만점에 10점’…. 나열하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뜨겁게 사랑받아 온 웹툰《세이렌》이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웹툰《세이렌》은 9,600만 뷰의 인기 웹 소설《세이렌》을 웹툰화한 작품으로, 연재 당시 국내 1위는 물론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북미, 일본 5개국에서도 글로벌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누적 6,900만 뷰 이상을 달성한 카카오페이지의 스테디셀러이다. 4년 넘는 연재 기간 내내 카카오페이지 독자 평점 10점 만점에 10점을 유지할 만큼 독보적인 이력을 가지고 있다.웹툰《세이렌》은 원작 웹 소설에서 표지와 삽화를 담당한 포야 작가가 맡으며 연재 시작부터 화제가 되었다.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에 수려하고 아름다운 작화, 뛰어난 연출력이 만나 웹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한 컷 한 컷의 일러스트가 모여 웹툰이 되었다는 독자들의 극찬이 쏟아질 만큼 아름답고 몽환적이며 사랑스럽기까지 한 하이퀄리티 그림체는 웹툰《세이렌》의 가장 큰 강점이다.단행본 《세이렌》은 웹툰《세이렌》의 시즌 1에 해당하는 1화부터 50화까지의 연재분을 편집하여 전 4권으로 출간한 것으로, 독자들에게 단행본에 맞는 최상의 이야기와 연출을 보여주고자 여러 번의 편집 수정을 감행했다. 포야 작가가 주도적으로 연출에 참여해 단행본만이 줄 수 있는 페이지 연출을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연재분에서 볼 수 없었던 무삭제 그림도 담아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작가의 노력이 고스란히 들어간 단행본 《세이렌》은 독자들에게 웹툰과는 또 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며, 소장 가치 200%의 선물이 될 것이다. 카카오페이지 독자들이 남긴 BEST 댓글 모음!- 와……라는 말밖에 안 나온다. _연***- 아니! 진짜요, 진짜. 제가 이런 고퀄리티의 작품을 그냥 막 봐도 되는 걸까요! _솔******- 이 판타스틱한 그림을 변치 않고 그대로 그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_이*****- 퀄리티 미쳤어요. 독자인 저는 눈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_예*- 포야 작가님은 금손입니다. 저는 다 소장했습니다. 내용 진짜 꿀잼! _둥***- 포야 작가님이 웹툰을 맡아주셔서 몰입이 더 잘 되는 거 같아요. 너무 잘 어울려요. _슈***- 말도 안 되는 작화… 말도 안 되는 귀여움…. _서***- 이게 진짜 웹툰이야? 전부 일러스트인데? _e***- 정말이지 작화는 경이로울 지경입니다. 한 컷 한 컷 감상하며 봤어요. _닉*- 진짜 볼 때마다 느끼지만, 포야 작가님 진짜 대단하셔요. 매번 감탄하면서 보게 됨. _울*****- 원작 스토리를 이런 극락 그림체로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_김***- 소설 삽화했던 작가님이 웹툰 작가로 오시다니! 큰 선물을 받았다. _미**
예수 믿음 구원 천국
뉴스앤조이 / 남오성 (지은이)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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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오성 (지은이)
예수, 믿음, 구원, 천국은 기독교 신앙에 있어 반드시 이해해야 핵심 개념이다. 다만 질문 없이 “아멘”만 하며 형성한 예수, 믿음, 구원, 천국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교회가 사회로부터 지탄받는 상황을 만들어낸 것이다. 교회 개혁 운동의 일선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운동가이자 목회자이며, 중세 종교개혁사를 전공한 신학자인 저자는 한국 교회가 진정으로 개혁되려면 제도 개혁을 넘어서는 신앙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예수, 믿음, 구원, 천국에 대한 개념을 하나님나라 신학과 총체적 복음을 기준으로 재정의함으로써 독자들이 신앙의 본질에 다가서고 영적 주체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을 제공한다.책을 펴내며 추천사 들어가며 I. 예수 1. 나사렛 예수 2. 그리스도 예수 3. 주 예수 II. 믿음 4. 믿음 알기 5. 믿음 심기 6. 믿음 살기 III. 구원 7. 과거형 구원 8. 현재 진행형 구원 9. 미래형 구원 IV. 천국 10. 천국이란 무엇인가? 11. 누가 천국에 가는가? 12. 천국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나가며예수, 믿음, 구원, 천국. 우리의 신앙을 개혁하기 위해 점검해야 할 기독교 핵심 개념들. “기독교인들이 복음으로 세상을 설득하기는커녕 조롱당하고, 교회가 부흥은 고사하고 침체와 존폐 위기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혹시 예수, 믿음, 구원, 천국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은 아닐까요?” 교회개혁실천연대 남오성 공동대표가 쉽게 풀어 쓴 신앙 개혁 지침서 혹은 신앙 입문서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 가세요!” 많은 기독교인이 전도하며 외치는 문장이다.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들어봤을 법한 말이지만, 대부분 이 말을 듣는 순간 미간을 찌푸린다는 게 한국 교회의 현실이다. 그런데 사실 이 한 문장처럼 기독교 신앙을 잘 요약하는 말이 없다. 예수, 믿음, 구원, 천국은 기독교 신앙에 있어 반드시 이해해야 핵심 개념이다. 다만 질문 없이 “아멘”만 하며 형성한 예수, 믿음, 구원, 천국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교회가 사회로부터 지탄받는 상황을 만들어낸 것이다. 교회 개혁 운동의 일선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운동가이자 목회자이며, 중세 종교개혁사를 전공한 신학자인 저자는 한국 교회가 진정으로 개혁되려면 제도 개혁을 넘어서는 신앙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예수, 믿음, 구원, 천국에 대한 개념을 하나님나라 신학과 총체적 복음을 기준으로 재정의함으로써 독자들이 신앙의 본질에 다가서고 영적 주체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을 제공한다. 보수 신앙의 울타리 안에 있는 이들과 공감대를 유지하며 중학생도 술술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문체로 썼다. 기독교 신앙 여정에 이제 막 들어선 이들이 입문서로 읽기에도 안성맞춤이다.“예수는 누구인가요? 예수가 누구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인간은 대단히 복잡다단한 존재라서 곁에 있는 사람도 어떤 존재인지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2천 년 전에 팔레스타인에 살았던 분, 그것도 기독교에서 하나님으로 추앙하는 분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평생을 바쳐 예수가 누구인지 연구한 신학자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예수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가 기독교 신앙의 처음이며 끝이기 때문입니다. (중략) 성경을 보면 예수를 부를 때 이름 곁에 붙여 쓰던 단어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세 단어를 들자면, ‘나사렛’, ‘그리스도’, ‘주’ 입니다. 예수 당시 사람들은 그 분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예수’, ‘주 예수’라고 불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혹시 그 세 단어에 어떤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_ 1부 예수 중에서 “의외로 많은 기독교인들은 무엇을 믿는지 잘 모릅니다. 자기 믿는 내용을 말해보라고 하면 제대로 답하지 못합니다. 말하더라도 목사님의 가르침을 단순 암기해서 반복할 뿐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자기가 믿는 내용을 잘 설명하고 설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전도를 못합니다. 믿음의 내용을 알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상당수 기독교인들은 자기가 믿는 신앙의 ‘내용’보다, 믿음을 통해 기대하는 ‘결과’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무엇을 믿는가” 보다 “믿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크리스마스 때 아이들이 싼타클로스를 기다린다고 하지만, 사실은 선물을 기다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실보다 그 결과로 자기가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데 관심 있고, 예수를 믿는 것보다 그 결과로 내세에 천국 가는 것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믿는지는 잘 모릅니다. 믿어서 얻는 이익을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_ 2부 믿음 중에서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이 질문은 그리스도인은 당황하게 만듭니다. 당혹감의 이유는 정체성과 현실의 괴리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예수를 믿으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고자 노력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전히 숨기고 싶은 부끄러운 죄가 많습니다. 일상에서 죄 짓고 주일날 회개하기를 반복하며 삽니다. 신앙과 생활의 분열이 자신 있게 “나는 구원 받았습니다”라고 장담하기 힘들게 만듭니다. 그리고 구원을 확답하지 못하는 또 다른 더 큰 이유도 있습니다. 그것은 질문이 이상하기 때문입니다. (중략) 바울 사도는 구원을 “이루라”고 말합니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루라고 말합니다. 구원은 자신 있게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 조심스레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구원은 한번 통과하고 마는 ‘문’이 아니라 평생 걸어가야 하는 ‘길’입니다.“ _ 3부 구원 중에서
Korea Specialty Coffee Guide
따비 / 찰스 코스텔로, 조원진, 심재범 (지은이) /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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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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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코스텔로, 조원진, 심재범 (지은이)
한국의 커피 시장은 유난히 밝게 빛난다고 하는 영국인 커피 애호가 찰스 코스텔로와 《스페셜티 커피, 샌프란시스코에서 성수까지》저자 조원진, 심재범 작가가 고심 끝에 선정한 스페셜티 카페 82곳을 담았다. 이 카페들은 한국인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어느 나라 커피 애호가에게도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에는 카페들의 시그니처 메뉴, 위치 및 영업시간 정보뿐 아니라 그 카페를 일구고 가꿔온 커피인들의 스토리도 담겨 있다. *이 책의 본문 언어는 영문으로 되어있습니다.Introduction 7 Timeline of Coffee in Korea 8 Korea and the Rise of Specialty Coffee 10 Cafe List 18 Top 21 Cafes 23 Cafe Guide Seoul _ Central, North 24 Seoul _ North East, East 92 Seoul _ North West, West 116 Seoul _ Gangnam 170 Incheon, Gyeonggi-do and Daejeon 186 Busan and Gyeongsang Province 208 Gwangju and Jeju Island 238 들어가며 7 한국의 커피 연대기 8 한국과 스페셜티 커피의 부흥 10 카페 리스트(지역별) 18 특별 추천 카페 21 23 카페 가이드 서울_중부, 북부 24 서울_북동부, 동부 92 서울_북서부, 서부 116 서울_강남 170 인천, 경기도, 대전 186 부산, 경상도 208 광주, 제주 238 외국인들의 여행 테마가 된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 그 첫 번째 영문 가이드북 한국의 커피 시장은 유난히 밝게 빛난다고 하는 영국인 커피 애호가 찰스 코스텔로와 《스페셜티 커피, 샌프란시스코에서 성수까지》저자 조원진, 심재범 작가가 고심 끝에 선정한 스페셜티 카페 82곳! 한국의 독특한 카페들을 여행하고픈 이들이 꼭 들러야 할 카페인 충전소를 바로 이 책에서 확인하세요! 섬세하고 개성 넘치는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 문화 이제 그 여행을 안내해 드립니다 2022년, 대한민국은 의심할 여지 없이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스페셜티 커피 시장이다. 점점 더 다양하게 성장하고 있는 K-콘텐츠 패러다임에서 이제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 카페, 굿즈가 세계인의 입맛과 감성을 충족할 적기일지도 모른다. “Here we present our 82 favourite cafes, expressing all the varied character of the country from Seoul, the sophisticated capital in the North-West, to Busan, bustling harbour city in the South-East and Jeju, tranquil island in the South. … These were the cafes that we thought captured the essence of the unique Korean coffee scene.”(p. 7) "이제 우리가 사랑하는 82곳의 카페를 소개한다. 이 카페들은 세련된 수도 서울부터 항구 도시 부산, 고요한 섬 제주까지, 이 나라의 다양한 특징을 잘 보여주는 카페들이다. … 독특한 대한한국 커피 씬의 정수를 담아낸 곳들이다.”(7쪽) 왜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에 푹 빠졌을까 10년 전만 해도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 산업이 이렇게 성장하리라고는 누구도 쉽게 단언하지 못했을 것이다. ‘테라로사’ ‘나무사이로’ ‘커피 리브레’에서 시작한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는 처음에는 그저 개성 있는 커피, 색다른 커피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선두 주자들이 개척한 길을 따라, 이제는 수십 명의 직원과 함께 전국 곳곳에 매장을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업체들을 다 꼽으려면 열 손가락도 모자란다. 섬세하고 개성 넘치는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뿐만 아니라, 한국의 카페에 많은 외국인이 열광하는 요소 가운데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디자인이다.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 업체 가운데 디자인팀을 운영하는 곳도 여럿이고, 이 책에 소개된 대부분의 카페는 포장 원두부터 시작해서 캡슐 커피, 드립백, 에코백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한다. 메뉴판도 손글씨로 멋을 낸 것부터, 멋진 디자인의 인쇄물, 태블릿까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커피 잔, 의자, 탁자, 바, 조명 및 엘피, 턴테이블, 앤티크 가구 같은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손님이 한두 명 들어올 수 있는 미니멀한 공간부터 한옥 및 개조 한옥, 리모델링한 공장이나 창고, 통유리 외관, 1층과 2층을 튼 거대한 공간, 성당풍의 실내까지 카페의 건축과 인테리어는 어느 한 곳도 평범하지 않은 개성으로 넘쳐난다. 그야말로 MZ 세대가 SNS에 사진 찍어 올리기 딱 좋은 공간들이다. 한 영국인과 두 한국인이 들려주는 한국 커피 이야기 영국의 스페셜티 커피 산업이 성장한 것은 2008년을 전후한 시점이다. 2007년 도쿄에서 열린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에서 제임스 호프먼James Hoffmann이 우승한 것이 큰 계기가 됐다. 업계의 관행을 따르지 않고 싱글오리진 커피를 사용한 시연은, 그 자체로 세계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2008년 경제위기 때 긱이코노미에 내몰린 많은 노동자들이 사무실을 떠나 카페를 찾았다. 그렇다면 한국인은 왜 커피를 많이 마실까? 공저자인 조원진은 재미있는 해석을 덧붙인다. 야근을 하는 사무실에서, 밤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커피는 필수품이었기 때문이라고. 커피 소비량이 많으니 그만큼 산업이 성장하는 기틀도 빠르게 다져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두 국가의 스페셜티 커피 산업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르다. 2년 전, 영국인 커피 애호가 찰스 코스텔로를 만난 심재범과 조원진은 영국인이 바라보는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 산업에 대한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였다. 찰스 코스텔로도 두 사람의 이야기를 관심 갖고 들었다. 찰스 코스텔로는 멜버른, 뉴욕, 도쿄 등 세계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스페셜티 커피를 다루는 곳들을 다양하게 둘러봤다. 그런 그가 한국의 커피 시장은 유난히 밝게 빛나고 있다고 했을 때, 심재범과 조원진은 어쩌면 자신들이 해외의 커피 시장을 너무 우러러보지만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한 영국인과 두 한국인은 2년에 걸쳐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 시장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정리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한 가이드북을 만드는 일에 돌입했다. 세 명이 다녀온 카페의 리스트를 정리하고, 그중 적어도 두 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카페들을 선별했다. 그리고 또 몇 가지 기준에 따라 82곳의 카페를 엄선했다. 이 카페들은 한국인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어느 나라 커피 애호가에게도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에는 카페들의 시그니처 메뉴, 위치 및 영업시간 정보뿐 아니라 그 카페를 일구고 가꿔온 커피인들의 스토리도 담겨 있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및 활용법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 하루라도 커피를 마시지 못하면 생활을 할 수 없는,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 * 카페인 충전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해서, 나만의 단골 카페를 찾고 있는 사람 * 베이커리를 사랑하는 사람 * 하루에 몇 군데씩 묶어 카페 투어를 하고 싶은 사람 * 개성 있는 건축,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사람 * SNS에 개성 넘치는 카페 사진을 올리고 싶은 사람 * 한국에 놀러온, 혹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친구가 커피 애호가인 사람 * 카페 투어를 하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 이 책을 활용하는 법 * 지역별로 커피 투어를 하고 싶으면, 우선 18~22쪽에 있는 지역별 카페 리스트를 본다. * 서울_중부, 북부 카페 지도(26~27쪽), 서울_북동부, 동부(94~95쪽), 서울_북서부, 서부(118~119쪽), 서울_강남(172~173쪽), 인천, 경기도, 대전(188~189쪽), 부산, 경상도(210~211쪽), 광주, 제주도(240~241쪽)에서 세부 지역별로 찾아가 볼 카페를 묶는다. * 각 카페 소개 페이지 맨 위에 나온 영업시간, 지하철역, 주소 등을 확인한다. * 세부 동선은 지도 앱에 주소를 넣고 짠다.
내친구 어린이 호만 4
세광음악출판사 / 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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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1권 1. 바이올린의 구조와 명칭 2. 바이올린 내부의 구조 3. 악기의 선택과 손질 4. 활 5. 줄 6. 연주 자세 7. 악기를 잡는 방법 8. 왼손 손가락을 누르는 방법 9. 활 잡는 법 10. 소리내기와 활쓰기 11. 운지법 12. 현의 조율 방법 13. 지판 위의 손가락 위치 14.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나타냄말 1. 개방현 연습 2. E현의 음 3. A현의 음 2권 3. A현의 음 4. D현의 음 5. G현의 음 실습곡 : 놀람 교향곡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징글벨즈 교향곡 제9번 [합창] 바흐의 [미뉴에트] 볼가 강의 뱃노래 슈베르트의 [자장가] 브람스의 [자장가] 3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에 의한 연습곡 1.다장조 2.가단조 3.사장조 꾸밈음 연습 4.마단조 5.라장조 6.나단조 7.가장조 8.올림바단조 9.바장조 10.라단조 11.내림나장조 12.사단조 13.내림마장조 14.다단조 실습곡 가보트 미뉴에트 올드 블랙 조 오제의 죽음 미뉴에트 폴로네즈 노래의 날개 위에 보리수 5권 제5권의 연습에 대하여 여러 가지 포지션 & 줄 & 손가락의 관계 제2포지션 제3포지션 제4포지션 제5포지션 제6포지션 제7포지션 실습곡 - 시칠리아노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
사람의집 / 카트린 레퀴예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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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집
육아법
카트린 레퀴예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모든 부모는 자식이 성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남들보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똑똑해져 성공하기를 기도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너무나 많은 아이가 세상에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며 모든 일을 지루해한다. 당연히 배움에 대한 욕구 또한 없다. 왜 그런가? 그 답을 알 수만 있다면, 부모들은 어떤 대가라도 치를 각오가 되어 있다. 저자 카트린 레퀴예는 이 책에서 부모들의 이 절망감으로 가득 찬 질문에 답한다. 아이들이 왜 배움의 욕구를 잃게 되는 걸까? 신경 과학, 소아 과학, 심리학 등 최근의 과학적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저자는 <과잉 자극>이 문제이며,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는 교육>이 그 해법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7세기 전에 <경이감은 알고 싶어 하는 욕구>라고 말했다. 저자에 따르면, 이것이 교육의 본질이다. 따라서 우리가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세상을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사라지지 않도록 아이들의 경이감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부모와 교사는 아이들에게 <엄마, 왜 비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요?> 같은 엉뚱한 질문은 그만두고 그럴 시간이 있으면 영어 단어 하나를 더 외우고, 수학 문제 하나를 더 풀라고 다그친다. 아이들의 이러한 질문은 딱히 대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아이들이 현실 앞에서 감탄하는 방법이다.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어야 학습에 동기 부여가 된다. 그것은 아이의 밖이 아니라 이미 아이 안에 들어 있다. 그런데 아이들은 어떻게 해서 원래 있던 경이감을 잃어버리게 되었을까? 경이감을 잃은 아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아이들에게 경이감을 회복시켜 주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하며, 오늘날 교육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교육을 그 본질에서부터 다시 생각하게 한다.서문 아이들은 끊임없이 관찰하고 이야기한다 머리말 경이감을 잃어버린 아이들 1부 경이감이란 무엇인가? 1 엄마, 왜 비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요? 2 배움은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3 과잉 자극의 결과 4 기계론적 모델의 사회적 결과 5 교육 vs 주입 2부 어떻게 경이감을 갖도록 교육할 것인가? 6 내면의 자유: 통제된 혼란 속의 자유로운 놀이 7 원하는 대로 다 가질 수는 없다 8 자연 9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라 10 과잉 교육: 베이비 아인슈타인의 시대 11 유년기의 감소 12 침묵 13 틀에 박힌 일상에 생명력 불어넣기 14 신비감 15 아름다움 16 추악주의 17 문화의 역할 결론 벽돌담인가, 아름다운 모자이크인가 맺음말 보이지 않는 시민 감사의 말 미주진실하고 아름다운 것들이 그렇듯, 모든 좋은 것은 섬세하고 매력적인 동시에 기존의 방식에 거슬리는 것이기도 하다. 모든 교육자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적인 책이다. ─ 이니고 피르파노, 『음악적 지능』의 저자 이 정신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우리 아이를 키울까? 모든 부모는 자식이 성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남들보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똑똑해져 성공하기를 기도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너무나 많은 아이가 세상에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며 모든 일을 지루해한다. 당연히 배움에 대한 욕구 또한 없다. 왜 그런가? 그 답을 알 수만 있다면, 부모들은 어떤 대가라도 치를 각오가 되어 있다. 저자 카트린 레퀴예는 이 책에서 부모들의 이 절망감으로 가득 찬 질문에 답한다. 아이들이 왜 배움의 욕구를 잃게 되는 걸까? 신경 과학, 소아 과학, 심리학 등 최근의 과학적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저자는 <과잉 자극>이 문제이며,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는 교육>이 그 해법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7세기 전에 <경이감은 알고 싶어 하는 욕구>라고 말했다. 저자에 따르면, 이것이 교육의 본질이다. 따라서 우리가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세상을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사라지지 않도록 아이들의 경이감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부모와 교사는 아이들에게 <엄마, 왜 비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요?> 같은 엉뚱한 질문은 그만두고 그럴 시간이 있으면 영어 단어 하나를 더 외우고, 수학 문제 하나를 더 풀라고 다그친다. 아이들의 이러한 질문은 딱히 대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아이들이 현실 앞에서 감탄하는 방법이다.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어야 학습에 동기 부여가 된다. 그것은 아이의 밖이 아니라 이미 아이 안에 들어 있다. 그런데 아이들은 어떻게 해서 원래 있던 경이감을 잃어버리게 되었을까? 경이감을 잃은 아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아이들에게 경이감을 회복시켜 주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하며, 오늘날 교육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교육을 그 본질에서부터 다시 생각하게 한다.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핵심 아이의 경이감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 내면의 자유를 존중하고 교육 과정에서 아이의 힘을 믿으며,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고 침묵과 자유로운 놀이를 즐기게 해주면 된다. 지식은 <밖에서 안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 <안에서 밖으로> 뻗어 나간다. 배움의 주인공은 교사가 아니라 아이다. 어린이는 작고 미성숙한 어른이 아니다. 아이가 되는 것을 포기하기 전까지 아이는 여전히 아이이고, 그렇게 계속 아이로 남는다. 아이가 아이란 걸 인정할 때 경이감은 되살아나고, 온전한 유년 시절을 보내야 아이는 비로소 진정한 성인이 된다. 아인슈타인이 만든 성공의 공식은 A(성공)=X(일)+Y(놀이)+Z(침묵)이다. 자연 속에서 뛰놀며 신비감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외부의 자극과 소음의 방해를 받지 않고 침묵 속에서 주변을 관찰하고 자기 내면을 차분히 들여다볼 본연의 시간을 가진 아이라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이 말하고 있는 내용은 이미 모든 부모가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들이다. 그러나 한때 어린이였던 어른들은 오늘날 사회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생존 경쟁과 요구 사항들에 압도된 나머지 이러한 본능을 억누르며 그냥 이상일 뿐이라고 애써 외면한다. <우리는 모두 진품으로 태어나서 복제품으로 죽는다>는 카를 융의 말을 우리는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은 갈수록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고, 그만큼 부모와 교사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스페인의 한 블로거의 말마따나, 이 책은 아무도 입을 열지 않는 상황에서 누군가 <우리가 미친 거 아냐?>라고 소리친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이 외침은 우리에게 교육의 본질과 우리 안에 잠들어 있던 본능을 일깨운다. 그렇다. 우리는 본래 자유로운 존재이고, 스스로 하는 자들이다.어린이가 우리의 미래인 것은 그들이 언젠가 어른이 되어서가 아니라, 인류가 갈수록 아이처럼 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아이들에겐 경이감이라는 멋진 것이 있어서 일상을 이루는 작고 소소한 것들 앞에서 놀란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선물 포장지가 만들어 내는 소리, 목욕을 할 때 손에 붙은 비누 거품, 손등을 간질이는 개미의 다리, 그리고 거리에서 볼 수 있는 반짝이는 물체 등이 모두 그 대상이 된다. 이러한 경이감은 아이들이 세상을 발견하게 해준다. 이것은 아이의 내적 동기이자 〈자연스러운〉 초기 자극이다. 이런 작은 것들이 아이를 움직여 배우게 하고 호기심을 만족시켜 준다. 경이감은 알고 싶어 하는 욕구다. 새로운 눈으로 사물을 보면 존재 앞에서 처음 또는 다시금 그것에 대해 알고 싶어지고, 그렇게 모든 것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어린아이들은 세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의 선물로 보기 때문에 모든 것에 놀라는 것이다.
애리의 인생 레시피
겸엑스 / 장애리 (지은이) / 2025.03.31
27,000
겸엑스
건강,요리
장애리 (지은이)
오랜 시간 요리를 사랑했던 여성 장애리의 건강한 레시피와 건강한 삶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2022년 봄, 유튜브 채널 <다이어트 과학자 최겸>을 알게 되고 바꾼 식단과 생활 습관을 통해서 일어난 몸과 마음 변화의 여정과 그것을 가능케 한 집밥 레시피들을 담았다.24p. 변화의 시작 42p.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66p. 누군가와 연결된다는 것 76p. 나의일상루틴 94p. 나의 부엌 110p. 레몬 큐브 112p. 봄동 샐러드 114p. 봄동 된장무침 116p. 콩나물 볶음 118p. 오이부추 무침 120p. 깻잎순 볶음 122p. 멸치육수 124p. 당근 라페 126p. 세발나물 겉절이 128p. 세발나물 무침 130p. 돼지고기 김치솥밥 132p. 채소찜 134p. 감동란 136p. 알배추 절임 138p. 버섯 솥밥 140p. 꽈리고추멸치볶음 142p. 아보카도 마요네즈 144p. 아보카도 마요네즈 활용 소스 3가지 146p. 가지 꽈리고추 찜 148p. 연근 샐러드 150p. 토마토 마리네이드 152p. 깻잎찜 154p. 달걀찜 156p. 달걀말이 158p. 달걀 샐러드 160p. 가지 솥밥 162p. 메생이 굴국 164p. 소고기 미역국 166p. 돼지고기 새우젓 두부찌개 168p. 돼지고기 수육 170p. 고기국수 172p. 명란 순두부 174p. 두부조림 176p. 황태국 178p. 버섯 들깨탕 180p. 갈비탕 182p. 갈비찜 184p. 잔치국수 186p. 비빔국수 188p. 육전 190p. 동태전 192p. 애호박전 194p. 야채 버섯전 196p. 고등어 조림 198p. 소꼬리 수육 200p. 마녀 수프 202p. 와인 삼겹살 206p. 바싹 닭목살 볶음 208p. 코다리 조림 210p. 동그랑땡 212p. 라구 214p. 생선탕 216p. 구운 채소 샐러드 220p. 스지 수육 222p. 호박 새우젓 볶음 224p. 닭볶음탕 226p. 절임배추 소고기 볶음오랜 시간 요리를 사랑해 온 여성 장애리가 전하는 건강한 레시피와 삶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잘못된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며 몸과 마음이 무너져 포기하려던 60대. 그녀는 그때 건강 유튜버 최겸을 알게 되었다. 이후 몇 달간 그가 제안하는 스타일스 다이어트를 따라 식단과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고, 최겸에게 자신의 변화와 감사를 전했다. 최겸의 요청으로 차량에서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었다. 이후 그녀는 유튜브에서 집밥 콘텐츠의 호스트가 되어 게스트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이야기를 나눠왔다. 이 책은 그녀가 걸어온 삶의 여정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과 지혜,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한 건강한 집밥 레시피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요리책이 아니다. 한 여성이 살아오며 경험하고 배운 것들이, 또 다른 누군가가 스스로를 소중히 돌보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전해지는 지혜의 기록이다. 당신이 삶의 어느 지점에 있든, 이 책에 담긴 이야기가 당신의 삶에 큰 기적을 가져올 것이다. 영락없이. 살면서 '나는 왜 이럴까? 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도 자꾸 결과물이 안 좋을까?' 이런 걸 많이 겪다 보면 '나에게 사람 보는 눈이 없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 누군가에게 열정을 쏟으면서 희생하다가 지치고, 관계가 자꾸 상처받으면서 끝나고, 우울해지고. 이게 반복되다가 어느 시점에, '내가 미성숙한 부모에게서 커서 이렇게 됐구나' 하는 걸 알게 되는 경우가 있어. 그래서 자꾸 어딘가에서 내가 희생하며 돌봐줄 데가 있는 사람들만 눈에 들어오고, 그런 관계만 자꾸 맺게 되었던 거지. 그러다가 '아, 그것 때문이었네. 내가 그래서 이렇게 하고 있었네. 그래서 희생하면서 사랑하려고 하는구나…' 하고 깨닫게 돼. 사람들을 보면 계속 자신의 조건에 대해 불평만 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어. 그러면 달라지는 게 없어. 만약 거기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면 이렇게 생각하게 되지. '내 상황은 이러이러했구나. 그런데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나? 앞으로는 어떻게 살고 싶지? 나는 어떤 부모가 되고 싶지?' 그때부터 변화와 치유가 시작되지. 그렇게 시간이 충분히 지나고 치유가 되어서 과거를 보면, 에피소드처럼 보여. '아, 나 옛날에 이랬었구나.' 그렇게 과거가 다른 스토리로 보이는 거야. 그렇게 때가 되면 주변에 온전한 사람이 들어오기 시작할 거야. 자꾸 내가 희생해야 하는 관계의 사람이 아니라, 온전히 존중과 사랑을 주고받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
행복은 화려한 옷을 입지 않는다
좋은땅 / 정용수 (지은이)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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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정용수 (지은이)
총 5부로 구성된 정용수 저자의 시집으로 크고 작은 아픔으로 가득한 인생의 여정을 걸어가는 동안, 연약한 서로의 삶을 위로하고 지켜주기 위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애쓰며 만들어 갔던 행복의 여러 모습들을 전하고 있다. 아픔은 또 다른 아픔이 위로한다는 은밀한 삶의 이치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이 마지막 희망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행복은 낮은 마음에 더 오래, 더 많이 머문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있다.1부 그 사람의 집 변하지 않은 마음 떠나보내는 게 사람의 일이다 10월의 인사 아픔 너머 골목길 겨울 산행 해묵은 우정 미안한 하루 행복은 화려한 옷을 입지 않는다 상실로 얻는 사랑 괜찮다 가을은 응달에서도 꽃은 피더라 가을을 선물하는 사람 정직한 것들의 연대 다 같은 이유 도동서원 은행나무 빈집 人間, 그 고결한 이름 그러라고 강이 있는 거다 굳은 결심 지리산 참척(慘慽)의 아픔 슬픔 천지 문상 나이 오십에는 꽃 눈물 네가 왔다 2부 진심(眞心) 무반주 첼로 녹슬지 않는 이름 샘 고마운 마음 새해 인생의 셈법 은행 악취 쉬운 상처는 없다 맛있는 인생 불한당(不汗黨) 교사의 사명 같은 마음 신학기 첫 수업 그날, 우리는 이젠 웃어도 괜찮아요 배워서 남 주는 행복 타인의 아픔 아픈 마음이었습니다 향기로운 인격 故 이태석 신부의 무덤 나침반 경제 수업 시간 복지리 눈물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3부 무익한 종 감춰진 축복 노아의 기도 서로를 지키는 자 질그릇의 노래 소명 디딤돌 슬픔 하나에 詩 하나 겸손 위로자 당신과 나의 거리 가을 밭 만나 이름 없이 살아도 다음은 없습니다 그날이 내게도 옵니다 4부 미안한 안부 아내의 신발 1923년생 아버지 그 남자의 슬픔 나무도 운다 엄마 부모 그늘 엄마 마중 막막한 새벽 슬픈 가장(家長) 친구 치매 나이 육십 그대 늙지 마라 아내 연민 숨바꼭질 남자도 울더라 발뒤꿈치로 오는 봄 함께 닳아 가는 추억 많은 삶 미안한 사랑 굽은 길 돌아서 간다 무거운 짐 장돌뱅이 아침 첫 얼굴 굳센 금순 씨 5부 라일락 향 슬픔 낡은 그리움 가을 징역 그리움 못된 습성 눈 쌓이는 새벽 그리움의 이유 어긋난 하루 너 한 사람에게만 멀리 있어서 눈 내리는 밤 여행 천국의 계절평온한 일상을 준비하기 위해 남몰래 울어야 했던 마음 착한 사람들의 등을 토닥이는 따뜻한 위로의 시가 되기를 소원하며 《행복은 화려한 옷을 입지 않는다》는 총 5부로 구성된 정용수 저자의 시집으로 크고 작은 아픔으로 가득한 인생의 여정을 걸어가는 동안, 연약한 서로의 삶을 위로하고 지켜주기 위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애쓰며 만들어 갔던 행복의 여러 모습들을 전하고 있다. 아픔은 또 다른 아픔이 위로한다는 은밀한 삶의 이치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이 마지막 희망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행복은 낮은 마음에 더 오래, 더 많이 머문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있다. ‘행복: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행복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재산, 높은 지위, 인기, 명예 등을 얻게 되면 행복해질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원하는 그 모든 것들을 가지게 될 때 우린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누군가에겐 “고장이 나 제 기능을 못해도/여전히 간직하고 사는 서랍 속 결혼 예물 시계”가 있듯이 “견고한 침묵으로/동행이 되어 준/오래된 것들의 고마움”을 통해 우린 행복을 더 많이 경험하고 사는지 모른다. 홀로 산길을 걷다 “슬며시 웃게 되는/좋았던 날”들에 대한 기억도 평범한 일상의 한 부분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행복은 화려한 옷을 입지 않기에 평범한 하루, 평범한 이웃들을 통해서도 우린 눈물 나게 고마운 행복을 선물 받게 된다. 저자는 “변치 않는 사랑 있음”을 알게 해 준 , “힘든 날 달아나지 않고/끝까지 제자리 지켜 낸” 인 아빠, “서로의 등을 기대어야/안심하고 잠이 드는” 등의 시를 통해 우리에게 행복의 기초를 놓아준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준다. 《행복은 화려한 옷을 입지 않는다》는 특별할 것 없는 소소한 일상들이 우리가 애써 찾는 행복의 실체임을 평범한 단어들로, 낮은 목소리로 삶에 지친 독자들에게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
집 구하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T.W.I.G(티더블유아이지) / 안선생 (지은이)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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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G(티더블유아이지)
소설,일반
안선생 (지은이)
대부분의 사회 초년생들이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부동산 관련 지식이 없어 중개사와 집주인의 무리한 요구에도 아무 말 못 하고 끌려가는 경우가 많다. 어렵게 집을 구한다 해도 집 수리, 계약 연장, 보증금 반환 등 또 다른 문제에 봉착한다. 독립을 꿈꾸는 사회 초년생들은 참 괴롭다. 부동산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서점에 가지만, 일확천금을 노린 ‘부동산 투자’를 다루는 재테크 서적만이 즐비할 뿐 정작 필요로 하는 원룸 잘 구하는 방법, 전세 대출 잘 받는 법, 보증금 지키는 법, 계약서 안전하게 작성하는 법, 청약 통장 만들고 활용하는 법 등 주거와 관련된 실전 부동산 지식은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사회 초년생들이 집을 구할 때 꼭 필요한 실전 부동산 지식을 총정리한 책을 준비했다.프롤로그 Part 1. 나에게 꼭 맞는 원룸 구하기 - 월세 편 O1 월세랑 전세랑 뭐가 달라요? O2 오피스텔? 빌라? 쉐어하우스? 주거 유형 살펴보기 O3 비용 계획하는 법 O4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위치 정하기 O5 온라인에서 매물을 찾는 방법 O6 어려운 부동산 용어 이해하기 O7 온라인 허위 매물에 속지 않는 방법 O8 오프라인 발품으로 알짜배기 자취방 찾기 O9 집 보러 가기 1 영업에 넘어가지 않는 법 1O 집 보러 가기 2 체크리스트 만들기 11 집 보러 가기 3 가계약금 걸기 12 계약하기 전 사전 준비 13 계약서 작성하기 1 임대차 계약서 14 계약서 작성하기 2 등기부등본 15 계약서 작성하기 3 보증금 안전한지 계산하는 방법 16 계약서 작성하기 4 건축물대장 확인하기 17 계약서 작성하기 5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확인하기 18 부동산 계약 당일 준비물과 돌발 변수 대비하기 19 누구보다 똑똑하게 이사하는 법 2O 보증금 지키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기 21 집주인에게 수리를 요구하는 방법 22 보증금 지키면서 이사 나가는 방법 잠깐 쉬어가기 Part 2. 주거복지제도 활용하기 O1 청년을 위한 주거복지제도 O2 나에게 딱 맞는 주거복지제도 알아보기 잠깐 쉬어가기 Part 3. 나에게 꼭 맞는 전셋집 구하기 - 전세 편 O1 전세로 살면 뭐가 좋을까? O2 꼭 서울에 살아야 할까? (서울 VS 근교) O3 은행 대출 상담 전 체크 포인트 O4 은행에 대출 상담 받으러 가기 O5 온라인 손품 팔기 O6 오프라인 발품 팔기 O7 이 집이면 대출이 나올까요? O8 계약 전 안전장치 마련하기 & 계약하기 O9 전세 대출 신청 및 계약하기 1O 잔금 치르기 11 전입신고하기 12 계약 연장하기 or 계약 종료하기 잠깐 쉬어가기 Part 4. 청약으로 내 집 마련하기 O1 청약이란 무엇일까? O2 청약 당첨자, 어떻게 뽑을까? O3 투기과열지구란 무엇일까? O4 청약 당첨에 가까워지려면? O5 청약, 실전으로! 잠깐 쉬어가기 감사인사“월세부터 전세, 청약, 주거복지까지! 사회 초년생을 위한, 모르면 손해 보는 부동산 필수 지식!” 대부분의 사회 초년생들이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부동산 관련 지식이 없어 중개사와 집주인의 무리한 요구에도 아무 말 못 하고 끌려가는 경우가 많죠. 어렵게 집을 구한다 해도 집 수리, 계약 연장, 보증금 반환 등 또 다른 문제에 봉착합니다. 독립을 꿈꾸는 사회 초년생들은 참 괴롭습니다. 부동산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서점에 가지만, 일확천금을 노린 ‘부동산 투자’를 다루는 재테크 서적만이 즐비할 뿐 정작 필요로 하는 원룸 잘 구하는 방법, 전세 대출 잘 받는 법, 보증금 지키는 법, 계약서 안전하게 작성하는 법, 청약 통장 만들고 활용하는 법 등 주거와 관련된 실전 부동산 지식은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회 초년생들이 집을 구할 때 꼭 필요한 실전 부동산 지식을 총정리한 책을 준비했습니다. 이 책이 부동산을 계약할 때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더 나아가 사기 피해를 방지함은 물론 쾌적한 집을 더 저렴하게 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만의 장점* ① 월세 원룸부터 전세 아파트, 청약과 다양한 주거복지제도까지 집 구하기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다룹니다. 사회 초년생 때는 월세로 원룸에 살지만, N년차 직장인이 되고, 결혼을 하면 방이 여러 개인 전셋집을 구해야 합니다. 또, 내 집 마련을 위해 청약과 주거복지 제도도 활용해야 하죠. 이 책에는 살면서 우리가 경험하는 집과 관련된 모든 내용들이 다 담겨 있습니다. ② 어려우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왕초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합니다. 어려운 용어를 배제하고, 최대한 풀어서 썼습니다. 상황을 머릿속에 쉽게 그릴 수 있도록 다양한 그림을 사용했으며, 복잡할 수 있는 방법이나 숫자들은 도표를 활용해 간결하게 표현했습니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현실적인 지식을 깔끔하게 정리해 실용적인 내용만을 담았습니다. ③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식을 제공합니다. 책에 있는 [자취 비용 계산기 엑셀 파일]을 활용해 자취 비용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자취방 체크리스트]를 통해 집을 볼 때 하자를 사전에 체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중개사에게 어떻게 멘트를 해야 하는지 대본도 담겨 있습니다. 책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양식들을 실전에서 활용해 보세요.
소통과 갈등 해결
드림북 / 스튜어드 스캇 (지은이), 황해국 (옮긴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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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
소설,일반
스튜어드 스캇 (지은이), 황해국 (옮긴이)
크리스천들은 좋은 소통으로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성경과 접목시켜서, 교회 그리고 살아가는 공간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소통과 갈등의 해결을 이야기 한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언어와 행동에 대해 죄성이 아닌, 존중과 사랑의 방식으로 소통해야 한다.1. 좋은 소통이란 _07 2.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_37 3. 하나님의 공급하심 _71세상을 살아가면 이런 저런 상황으로 인하여 많은 소통을 하고 있다. 그 소통 속에는 소통의 부족인한 부정적인 영향도 있고, 좋은 소통으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도 있다. 크리스천들은 좋은 소통으로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 영향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용서를 잘 할 수 있고, 신뢰받는 삶을 훈련하면서 살아갈 수가 있다. 본서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성경과 접목시켜서, 교회 그리고 살아가는 공간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소통과 갈등의 해결을 이야기 한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언어와 행동에 대해 죄성이 아닌, 존중과 사랑의 방식으로 소통해야 한다. 본서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나는 “등통증” 없이 산다
건강다이제스트사 / 대한한방견주관절학회 (지은이)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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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사
취미,실용
대한한방견주관절학회 (지은이)
피규어의 교과서 : 원형입문편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모형의 왕국 지음, 문우성 옮김 / 2014.07.10
19,8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취미,실용
모형의 왕국 지음, 문우성 옮김
피규어 원형 만들기의 입문서다.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 분, 일반적인 피규어 조립 키트(개라지 키트, 레진 키트)는 물론 건프라 같은 프라모델도 전혀 만든 적이 없는 분들이라도 누구나 이 책의 과정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주 쉬운 단계부터 본격적인 피규어 원형 제작까지, 서서히 스텝업을 해나가며 부담없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친절한 해설 과정이 돋보인다. 누구라도 충분히 따라올 수 있도록, 과정을 세분화하여 각 단계마다 풍부한 사진과 그림, 그에 대한 상세하고 쉬운 설명을 곁들었다. 초보자는 각 단계의 사진과 그 제목만 보더라도 피규어 제작의 모든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설명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한다면, 분명 자신이 목표로 잡았던 피규어 원형을 직접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느새 초보 단계를 넘어, 상당히 제작 기술이 업그레이드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피규어 제작에 입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자신 있게 이 책을 추천한다.INDEX 목차 시작하며 제1장 소재와 공구 01 소재에 대해서 02 기본적인 공구와 다루는 법 03 그 외의 공구 제2장 에폭시 퍼티 공작의 기본 01 에폭시 퍼티 반죽해서 굳히기 02 에폭시 퍼티 두 번째 층 덧바르기 03 일어난 부분 깎아내기 04 손 추가, 얼굴 조형 05 서페이서로 표면 완성 제3장 피규어 원형 제작법 제3장 ① 전신 러프 조형 01 만들고 싶은 피규어를 정해서 스케치 02 심 만들기① 머리, 가슴, 허리 03 심 만들기② 팔과 다리 04 알루미늄 철사로 연결 05 직립포즈로 각 부품 조형 제3장 ② 포즈 & 알몸 조형 01 포즈 검토 02 철사를 구부려 포즈 만들기 03 관절을 굳히고 퍼티로 연결 04 가슴, 엉덩이 덧붙이기 05 포인트 정해 깎아내기 06 2세트 째 덧바르기(견갑골) 07 엉덩이 조형 08 가슴 조형 09 다리 조형 제3장 ③ 얼굴 조형 01 애니메이션스러운 조형과 닮게 만드는 비법 02 두 번째 덧붙이고 깎아내기(코, 눈두덩이) 03 아웃라인 서서히 잡아가기 04 머리의 "소체" 완성 05 입 조각하기 06 눈 조각하기 07 얼굴, 일단 완성 제3장 ④ 머리카락 만들기 01 머리카락의 분할과 닮게 만드는 비법 02 바셀린을 발라 이형처리 03 앞머리도 별도의 파츠로 04 삐죽 머리 만드는 법 05 삐침 머리 만드는 법 06 세세한 조정을 반복해서 완성으로 07 긴 머리 편 ① 바나나식 앞머리 08 긴 머리 편 ② 뒷머리도 "숱" 덧붙이기 09 긴 머리 편 ③ 깎아내어 완성미소녀 피규어의 제작법을 제로부터 배운다! 이 책은 피규어 원형 만들기의 입문서다.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 분, 일반적인 피규어 조립 키트(개라지 키트, 레진 키트)는 물론 건프라 같은 프라모델도 전혀 만든 적이 없는 분들이라도 누구나 이 책의 과정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설명 과정은 1. 소재, 공구의 소개 2. 간단한 연습용 원형을 만든다 3. 피규어 원형을 만든다 4. 고무틀 복제와 피규어 도장을 다이제스트로 이 네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작 과정 도중 사진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해설하였다. 도구 선택부터 시작해 소재를 다루는 법에 익숙해지기 위한 간단한 마스코트 조형을 거친 다음 본격적인 미소녀 피규어의 제작법으로 들어간다. 사진에는 상세한 해설이 달려 있어 이미 피규어를 만들어본 분이나 다른 How to책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분이라도 충분히 읽는 맛이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처음 만드는 사람도 누구나 따라올 수 있는 과정을 채택했으며, 각 사진과 그 아래에 적힌 사진 타이틀만 읽어도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피규어 원형교실 『모형 학원』 현장 경력 10년 분량의 피드백이 담긴 사진×해설로 꼼꼼하게 표현한, 그야말로 「살아있는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한다면 누구라도 미소녀 피규어를 직접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끝까지 이 책의 과정을 좇아간다면 원하는 결과물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서평] 초보자를 위한 최고의 피규어 입문서! 도구 선택부터 시작해 본격적인 미소녀 피규어의 제작법까지, 누구나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과정을 밟아나갈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하였다. 풍부한 제작 과정 사진은 물론, 각 사진마다 쉽고 자세한 해설이 달려 있어, 초보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중급자도 한층 더 이해를 깊게 하여 스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피규어 원형교실 『모형 학원』 현장 경력 10년 분량의 피드백!! 저자는 2004년 피규어 조형 강좌를 개최하여 지금까지 10년 동안 현장에서 활동하였다. 즉, 피규어 제작에 입문하는 초보자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철저하게 피규어 제작 입문자의 입장에서,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제작 관련 고민거리에 대한 해결책이 담겨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단계별 해설! 풍부한 사진 및 그림!! 아주 쉬운 단계부터 본격적인 피규어 원형 제작까지, 서서히 스텝업을 해나가며 부담없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친절한 해설 과정이 돋보인다. 누구라도 충분히 따라올 수 있도록, 과정을 세분화하여 각 단계마다 풍부한 사진과 그림, 그에 대한 상세하고 쉬운 설명을 곁들었다. 초보자는 각 단계의 사진과 그 제목만 보더라도 피규어 제작의 모든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설명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한다면, 분명 자신이 목표로 잡았던 피규어 원형을 직접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느새 초보 단계를 넘어, 상당히 제작 기술이 업그레이드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피규어 제작에 입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자신 있게 이 책을 추천한다.
나무에 기대다
푸른사상 / 안준철 (지은이)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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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소설,일반
안준철 (지은이)
푸른사상 시선 151권. 마음의 등불을 켜는 따뜻한 시편들. 안준철 시인의 시집. 시인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친 작은 꽃, 낙엽, 달팽이 등 사소한 것 하나에도 시선을 주며 자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 생명력을 노래한다. 자연과 일체가 되어 나누는 섬세한 대화들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등불처럼 따뜻한 온기가 독자의 마음에 스며든다.^^제1부^^ 달팽이 산책 / 매화 / 어쩌나 / 봄, 쑥 / 봄이 온다는 것은 / 기도 /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 수레국화 물수레국화 / 유레카 / 옅어진다는 것 / 어느 각별한 날의 일기 / 민들레를 찾아서 / 하루 모자라서 생긴 / 해찰 / 골목길에서 / 나무에 기대다 / 반성문 / 나무, 나무들 ^^제2부^^ 이팝나무의 기억 / 미덕 / 거꾸로 식사법 / 푸조나무일 것 같은 나무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 아침 인연 / 어떤 해후 / 발견 / 개망초 / 꽃 심는 남자 / 새에게 사과하는 법 / 이월이와 자전거 / 연꽃주의자 / 백화점과 연꽃 / 고장 난 렌즈 / 조응 / 낡아간다는 것 ^^제3부^^ 가을꽃의 둘레 / 두 가을 길 / 가을에 필요한 것 / 고마리 / 구월 / 아침에 있었던 일 / 처음 가을 / 어린 가을 / 유감 / 배웅 / 멸치와 단풍 / 가을 속의 일 / 서울 추분 / 그늘에 대하여 / 노을과 밥 / 홍시가 익어가는 이유 / 호박을 따면서 / 시간과 놀다 제4부^^ 거룩한 일과 / 십오 분 / 흐린 날 / 사랑 / 연꽃 우산 / 12월 / 바람의 당부 / 아이고 / 첫눈 / 지나가는 사람 / 노을주(酒)에 취하다 / 마중 / 소소한 시 / 꽃무릇의 시간 / 석양 / 웃음꽃 / 아침 풍경 ^^작품 해설^^ : 시로 쓰는 자연의 묵시록 -김규성그의 시는 연둣빛 봄바람처럼 독자를 무장 해제시키며 스스럼없이 다가온다. 시집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구김살이 없다. 시의 살결은 부드럽고, 시의 체온은 한겨울에도 따뜻하다. 모두가 자연과 사물에 대한 순결한 동질감이 자연스럽게 체화된 순진무구의 소산이기 때문이다. 그의 시는 쉽고 편하다.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힌다. 그러면서도 불현듯 반전의 묘미를 선물하며 한 소식을 얻어 가게 한다. 따라서 난해시의 대척점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그의 시는 미래의 시세계를 담보할 텍스트로 새롭게 조명되어야 할 것이다. (중략) 자연을 노래하는 것은 자연과 일체가 되어 그 정취를 즐기는 행위로, 시의 유희적 기능을 자연의 묘미 속에서 찾는 것일 수 있다. 시에서 그 유희적 성향을 좇을 경우, 의미보다는 재미에 비중을 두기 쉽다. 그러나 지나치게 재미만을 좇을 경우, 시가 가벼워지거나 본질에서 멀어지기 쉽다. 반면 의미만을 추구하는 시는 건조하거나 경직될 우려가 있다. 또 철학, 종교와의 불분명한 경계가 시의 유희성을 억제하고 고유의 특성을 모호하게 흐릴 수 있다. 그러기에 시의 재미에 치중할 때는 그 이면에 담긴 궁극의 의미를 되새기고, 의미를 추구할 때는 시가 경직되지 않도록 부드럽고 촉촉하게 감성의 목을 축여주는 보완 장치가 필요하다. 이왕이면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갖춘 시가 바람직하다. 거기에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시로서는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안준철의 시는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선물한다. 그리고 잔잔한 감동을 곁들여준다. 그가 자연과 혼연일체가 되어 주고받는 대화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반전과도 같이 무릎을 치고 감동을 되새기게 된다. 그는 굳이 의식적으로 의미를 강요하지 않는다. 그의 지극한 겸손은 행여 아는 척, 초연한 척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게 그의 시에 녹아들게 한다. ― 김규성(시인) 해설 중에서 달팽이 산책비 오시는 날은우산 쓰고 동네 한 바퀴 돈다우산 쓴 달팽이처럼한 걸음을 떼는 것이무슨 엄청난 일이라도 되는 양누군가 하늘에서 본다면우산이 가다가 멈추고가다가 멈추곤 했을 것이다그러다가 죽은 듯이아주 한참을 멈추어 있을 때가절정의 순간이다빗방울의 눈동자를 본 적 있는가?인간의 눈을 들여다보고 있는녀석의 호기심 어린 눈을 나무에 기대다꽃나무들이 꽃을 여의고 나무로 서 있다나무의 일생 중 가장 푸르고 찬란한 시기는꽃을 여읜 직후다산벚꽃마저 저버린 봄 산의 푸르름내 몸에서도 꽃 지는 소리가 들리더니푸릇푸릇 돋아나는 것들이 있다지금은 나무에 기댈 시간사는 일이 기쁘고 감사하다하다못해 감기라도 심하게 앓고 난 뒤라야깨달아지는 것들이 있다나무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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