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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2024 하이옴 다이어리 (일반)
생명의말씀사 /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은이) / 2023.10.26
7,500

생명의말씀사소설,일반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은이)
말씀과 함께하는 새해를 돕는 2024년 생명의말씀사 다이어리가 출시되었다. 월간, 주간, 노트 등으로 구성돼 있고, 교회 연간 일정표와 양떼 기록부가 수록되어 있어서 공동체와 함께하는 알찬 교회 생활을 돕는다. 무엇보다 페이지마다 각 주제에 맞는 성경 말씀을 담았다.· 축복의 말씀 · 임명장 · 월간 26p 주간106p 노트78p · DAILY BREADⅠ 자율 읽기 체크표 · DAILY BREADⅡ 맥체인 성경 읽기표 · 교회 연간 계획· 연간 계획표 2종 · Victory in Jesus 성경 구절 · 기억해야 할 내용 # 각 페이지 성경말씀 수록“Victory in Jesus!” 예수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 2024년 새해, 계획보다 말씀을 먼저 채우다 말씀과 함께하는 새해를 돕는 2024년 생명의말씀사 다이어리가 출시되었다. 하이옴 고급(브라운), 하이옴 일반(베이지, 그레이), 굿데이 고급(스카이블루, 진베이지) 3종이며, 예수님 안에서 승리하는 새해를 살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Victory in Jesus!”를 주제로 디자인하였다. 고급형은 친환경 인조가죽, 일반형은 PVC 커버를 사용했다. 월간, 주간, 노트 등으로 구성돼 있고, 교회 연간 일정표와 양떼 기록부가 수록되어 있어서 공동체와 함께하는 알찬 교회 생활을 돕는다. 무엇보다 페이지마다 각 주제에 맞는 성경 말씀을 담았다. 다이어리 시작과 끝에 자율 성경읽기표, 맥체인 성경읽기표가 수록돼 있으며, 고급형에는 다이어리 꾸미기용 스티커 페이지가 들어있다. 특징 · 주간 계획표- 공동체 가족과 함께 나누는 한 주간의 [감사 제목], [기도 제목] 기록 공간 수록 · 3대 절기 주간 페이지–배경 컬러로 포인트를!(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 내용 구성이나 가격 면에서 교회 단체 구매용으로 최적화 된 다이어리 · 성경 읽기 체크표(자율 읽기 체크표 / 맥체인 성경 읽기표)
아리스토텔레스 대도덕학
그린비 /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김재홍, 장미성 (옮긴이) / 2024.09.24
25,000원 ⟶ 22,500원(10% off)

그린비소설,일반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김재홍, 장미성 (옮긴이)
『대도덕학』이 다루고 있는 주제는 ‘인간적인 좋음’이며, 이 책은 공동체를 위한 ‘정치적 좋음’을 탐구하고 있다. 그래서 행복에 대한 논의에서 영원하고 신적인 좋음은 배제되며, 인간의 좋음인 덕의 활동과 사용이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외적 좋음’ 역시 덕의 좋은 활동을 위한 가능성으로서 설명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래도 좋음에 대하여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고, 더구나 그것은 무조건적인 좋음이 아니라 우리에게서의 좋음이다. 신들의 좋음에 대해서는 아니니까”(『대도덕학』 1182b3-4). 관조와 같은 지적인 덕으로서의 행복, 그리고 행복을 지적인 덕만으로 이해하는 것은 ‘신적인 좋음’에 관해 말하는 것이며, 이것은 경험 세계에 사는 우리 대중들에게는 무리한 요구일 것이다. 또한 공동체를 위한 우리 모두의 목표는 덕에 맞게 행하는 활동이므로 『대도덕학』에서는 덕의 활동을 도울 수 있는 능력으로서의 외적 좋음이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대도덕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좋음에 관한 여러 분석을 통해 최고의 좋음인 행복이 있다는 점을 긍정한 다음, 그 행복은 여러 좋음들의 구성들 이외의 다른 것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즉 덕의 활동을 위한 가능성으로서 필요한 외적 좋음은 상식의 차원에 있는 것이며, 또 우리 경험 세계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대도덕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 행복론의 핵심은 혼의 좋음(덕)과, 신체의 좋음(건강, 외모 등), 그리고 외적 좋음인 재물이나 권력, 가문 등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이는 인간적인 좋음인 동시에 경제적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즉 ‘좋은 삶’을 살기 위해 국가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목표를 통해 성취된다는 점에 있다.옮긴이의 말 5 일러두기 7 『대도덕학』은 어떤 책인가? 15 1. ‘책의 제목’에 대하여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적 작품들 15 2. 윤리학 책들의 저작 순서 18 3. 이 책의 논의 구조상의 특징 20 (1) 문체상의 특징 21 (2) 내용상의 특징 25 4. 작품의 진위 문제와 관련해서 29 외적 좋음과 행복에 관하여 39 1. 행복이란 무엇인가? 39 2.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에우데모스 윤리학』에서 전개된 행복론 46 3. 『대도덕학』에서 설명되는 행복과 외적 좋음 54 4. 『대도덕학』이 남겨 준 윤리적 유산 73 제1권 77 I. 좋음의 규정 79 제1장덕에 관한 선행 철학자들의 견해, 검토, 정치학과 좋음의 규정 79 제2장좋음의 구분 (1)최고선과 행복 90 제3장좋음의 구분 (2)최고선과 행복 95 II. 행복과 덕 98 제4장행복과 덕 있는 삶혼의 여러 부분 (1) 98 제5장덕의 정의혼의 여러 부분 (2) 102 제6장성격에 관련된 덕과 쾌락, 습관화 106 제7장성향, 감정, 능력, 성향과 중간임(중용) 107 제8장감정과 중간임 108 제9장모자람과 지나침, 덕은 우리에게 달려 있는가? 109 III. 행위를 둘러싼 여러 요소 114 제10장시원(원리), 덕은 자발적인가? 114 제11장행위의 시원 115 제12장자발성에 대하여 (1)자발성의 본질, 욕망과 자발성 117 제13장자발성에 대하여 (2)바람, 자발성과 비자발성 118 제14장자발성에 대하여 (3)힘에 의한 강요와 강제에 대하여 (1) 120 제15장자발성에 대하여 (4)힘에 의한 강요와 강제에 대하여 (2) 121 제16장자발성에 대하여 (5)자발성과 사고 122 제17장선택에 대하여 123 제18장덕의 목적, 선택과 덕, 중간임과 목적 128 제19장목적 131 IV. 성격과 관련된 여러 가지 덕 133 제20장용기에 대하여 133 제21장절제에 대하여 138 제22장온화에 대하여 140 제23장자유인다움의 후한 마음에 대하여 (1) 141 제24장자유인다움의 후한 마음에 대하여 (2) 142 제25장고매(원대한 마음)에 대하여 143 제26장통 큼에 대하여 144 제27장의분에 대하여 146 제28장존엄에 대하여 147 제29장궁리에 대하여 148 제30장재치에 대하여 149 제31장친애에 대하여 150 제32장진실에 대하여 150 제33장정의에 대하여 151 V. 지성에 관한 덕 171 제34장사려와 혼, 사려와 이성, 사려와 지혜, 사려와 동기 부여, 사려와 행위 171 제2권 185 제1장공평에 대하여 187 제2장양식에 대하여 188 제3장덕과 사려, 정의와 사려, 부정의한 행위와 자발성 189 VI. 자제력과 자제력 없음 196 제4장자제력과 자제력 없음에 대하여 (1) 196 제5장자제력과 자제력 없음에 대하여 (2) 197 제6장자제력과 자제력 없음에 대하여 (3) 198 VII. 쾌락 220 제7장쾌락에 대하여쾌락의 본질, 쾌락의 좋음과 최선에 관련된 논의에 대한 답변 220 VIII. 행복 235 제8장행운에 대하여 235 IX. 덕의 완성 241 제9장‘지극히 훌륭하고 좋음’에 대하여, 완전한 덕 241 X. 올바른 이치 243 제10장올바른 이치에 근거한 행위 243 XI. 친애 246 제11장친애에 대하여 (1)친애의 본질, 동등한 자와 동동하지 않은 자들에서의 친애, 친애의 세 가지 종류 246 제12장친애에 대하여 (2)호의, 마음의 일치(‘한마음’), 친애 263 제13장친애에 대하여 (3)자기애 (1) 267 제14장 친애에 대하여 (4)자기애 (2) 269 제15장친애에 대하여 (5)자족과 친애 270 제16장친애에 대하여 (6)친구의 숫자 273 제17장친애에 대하여 (7)친애와 비난 274 참고문헌 277 찾아보기 285객관적 덕에서 비롯된 ‘최고선’이야말로 개인과 공동체가 추구해야 하는 궁극적 행복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의 핵심인 ‘행복론’은 철학뿐 아니라 심리학, 정신의학, 신경의학 등 인간의 심리적 문제 치유(terapia) 영역에도 자주 등장하는 주제다. 오늘날의 행복은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면 행복하다’는 긍정적 자신감과 주관적 만족으로 대체된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행복은 주관적 감정이 아닌 객관적인 덕과 관련이 있으며, 일생에 걸쳐 이루어지는 완전한 삶이자 최고선이다. 행복과 좋은 삶의 추구,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 3부작 아리스토텔레스는 윤리학에 관한 중요한 저작으로 세 작품을 남겼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포함해서 『에우데모스 윤리학』과 『대도덕학』이 그것이다. 이 세 작품은 『정치학』과 더불어 실천철학적 작품에 속한다. 윤리학의 주된 관심은 인간의 ‘행복’(잘 삶/성공, eudaimonia)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 따라 덕(아레테)을 잘 사는 삶(eu prattein)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좋은 삶을 인생의 궁극적 목적으로 삼는다. 하지만 플라톤과 달리 아리스토텔레스는 ‘최고의 좋음’을 파악하기 위해 학문적 훈련이나 형이상학적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지 않는다. 그는 ‘잘 살기’ 위해서는 친애(philia), 쾌락, 명예, 부와 같은 ‘좋음’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적절한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윤리학을 공부해야만 하는 것이다. ‘개별적 좋음들’은 분리되어 이해될 수 없다. 개별적 상황을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선 적절한 교육과 습관을 들임으로써 그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 개별적 상황 속에서 특정한 행위를 잘 선택하는 것은 이성에 의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단순히 일반적 행위 규칙을 배우는 것만으로는 개별적 경우에 우리의 행위를 선택하게 해주는 실천적 지혜인 프로네시스(phronesis)를 획득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행위, 숙고, 감정, 사회적 관계를 아우르는 기술(technē)을 통해 개별적 상황에 적합한 행위를 실천함으로써, ‘잘 삶’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가능할 수 있다. 『대도덕학』에서 ‘대’(magna)가 의미하는 것은? 그런데 아리스토텔레스는 어째서 ‘동일한 내용을 동일한 방식으로’ 다루는 거의 같은 주제의 윤리학 관련 작품을 3종이나 남겼을까? 현존하는 『아리스토텔레스 전집』(Corpus Aristotelicum)에는 윤리학적 저작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에우데모스 윤리학』 이외에 진작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대도덕학』과 짤막한 작품인 『덕과 악덕에 대하여』가 있는데, 마지막 작품은 위서(僞書)로 간주되고 있다. 『대도덕학』은 그중에서 물리적 규모로 따지면 세 번째 크기를 가지며, 전통적으로 『대윤리학』 혹은 『대도덕학』(Ēthika megala, Magna moralia)으로 불려 왔다. 『대도덕학』이라는 제목은 독특하다. ‘대’(magna)라는 말을 덧붙여 불렀기 때문이다. 『대도덕학』을 구성하는 두 권 전체가 포괄하는 영역은 『에우데모스 윤리학』을 구성하는 전체 여덟 권이 포괄하는 영역과 맞먹는다. 제2권이 도중에서 중단된 채로 전해지지만, 『대도덕학』 제1권이 다루는 주제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이 제1권부터 제6권까지 다루고 있는 주제를 두루 포괄한다. 그 결과 이 책의 ‘각 권’(biblia, 두루마리)은 다른 윤리학 저서의 ‘각 권’보다 큰 공간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처럼 『대도덕학』을 구성하는 한 권이 다루는 영역이 다른 윤리학 서적 한 권이 다루는 영역보다 크기 때문에, ‘크다’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해석이 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에우데모스 윤리학』의 제목 속 ‘니코마코스’와 ‘에우데모스’는 저자라기보다는 편집자거나 작품을 헌정 받은 사람으로 추정한다. 그래서 ‘대’(大)는 ‘나이가 많은’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니코마코스의’라는 형용사를 가진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서적은 『니코마코스 윤리학』인데, 『대도덕학』과 구별하기 위해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小 니코마코스 윤리학』으로도 부른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아들인 ‘니코마코스’에게 헌정되거나 그를 교육하기 위한 책이며, 『대도덕학』은 ‘大 니코마코스’, 즉 아리스토텔레스의 아버지 ‘니코마코스’에게 헌정된 윤리학 책이라는 것이다. 『대도덕학』의 논술에는 유감스럽게도 논지의 불분명함과 불철저함, 논리 전개의 서투름, 서술 방식에서 명료함의 결여가 있다. 이 책의 논리적 전개 부족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아직 성숙하지 못했던 자신의 젊은 시절에 쓴 윤리학이라는 책의 성격에 기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또한 아리스토텔레스 이외의 누군가에 의해 쓰였다고 하는 책의 성격에 기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저작 중 『대도덕학』만이 이전 철학자들을 철학사적으로 개관! 『대도덕학』이 다른 두 윤리학 저작과 다른 철학적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 책의 중심된 주제는 ‘덕(aretē) 이론’ 및 ‘좋은 것’(agathon)들에 대한 고찰이다. 이 책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의 중심 개념인 행복 논의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차지하고 있는 행복 개념만큼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지 않는다. 이 작품은 행복이 ‘외적인 좋음’(명예, 건강, 부 등)에 의존한다는 주장을 펼치는데, 이는 이 책이 다른 윤리학 저작보다 행복을 위한 ‘외적 좋음’과 ‘운’의 중요성을 더 강조한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다양한 연구 영역에서 그 이전의 사람들이 해당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endoxa(통념)의 형식으로 살피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것을 비판한다(『니코마코스 윤리학』 제7권 제1장, 『에우데모스 윤리학』 제7권 제2장). 그렇지만 윤리학 저작 중에서 이전의 철학자들에 대한 ‘철학사적’ 개관은 오직 이 책에서만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른 두 윤리학에서는 그러한 역사적 개관을 찾아볼 수 없다. 또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에우데모스 윤리학』에서는 플라톤의 ‘혼의 삼분설’에 대한 언급을 찾아볼 수 없으나, 이 책은 덕 이론의 토대가 되는 방법이 아니라 혼의 영양 섭취 기능이 윤리학과 무관하다는 맥락에서 혼의 삼분설을 언급하고 있다(제1권 제4장 1185a21 참조).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덕의 구성요소로서 행위와 감정의 양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이 책의 덕 이론에서는 감정의 측면이 강조되고 있으며, 덕은 감정의 ‘중간임’(중용)으로 파악되고 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볼 수 있는, 행위와 감정에 수반하는 즐거움과 고통도 이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또 이 책에서는 감정(파토스)이 칭찬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는 “우리는 감정에 따라서 칭찬받지도, 비난받지도 않는다”라고 분명히 밝힌다. 이 책에서는 감정이 직접적 가치평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 밖에도 이 책에는 산술적 비례에 따른 시정적(diorthōtikon) 정의(『니코마코스 윤리학』 제5권 제4장 1131b25-1132b20)에 대한 논의가 나오지 않는다. 또한 『니코마코스 윤리학』 제2권 제1장에서 언급되는 ‘지성적 덕’(dianoētikē aretē)에 대한 논의도 찾아볼 수 없다. 지성적 덕에 관련해서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는 기술(테크네)과 지식(에피스테메)을 구별하고 있으나 이 책에서는 양자가 구별 없이 사용된다. 특히 『대도덕학』은 ‘자제력 없음’(아크라시아)을 다루는 논의 방법이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기본적으로 다르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는 악한 사람과 자제력 없는 사람이 명확하게 구별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의 주제인 행복은 잘 살고 잘 행동하는 것이며, 이는 덕에 의해 결정된다. 소크라테스에게서 덕은 지적인 덕에만 한정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덕을 지적인 덕과 성격적 덕으로 나눠서 설명하면서, 지적인 덕을 성격적 덕의 활동보다 더 높이 평가한다. 『에우데모스 윤리학』에서는 행복은 지적인 덕과 성격적 덕의 활동이 결합할 때 가능하다고 설명된다. 그리고 『대도덕학』에서는 지적인 덕에 관한 설명을 성격적 덕의 설명에다 포함시켜 하나의 덕, 즉 성격적 덕의 활동만을 강조하고 있다. 개인과 공동체가 행복할 수 있는 아리스토렐레스 행복론의 정수 『대도덕학』의 주제가 ‘인간적인 좋음’을 다루고 공동체를 위한 ‘정치적 좋음’을 탐구하는 것이기에, 행복에 대한 논의에서 영원하고 신적인 좋음은 배제되며, 인간의 좋음인 덕의 활동과 사용이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외적 좋음’ 역시 덕의 좋은 활동을 위한 가능성으로서 설명되고 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는 외적 좋음과 행복을 구분하기 위해, 여러 다양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대도덕학』에서는 외적 좋음의 가능성으로서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니코마코스 윤리학』 제10권에서는 쾌락과 행복을 구분하기 위해 애썼다면, 『에우데모스 윤리학』과 『대도덕학』에서는 행복이 최고의 아름다운 쾌락과 동일한 것으로 기술된다. 이는 『대도덕학』이 『에우데모스 윤리학』과 노선을 같이하는 것임을 보여 주는 것이며, 특별히 지적인 덕을 생략했다는 사실은 공동체를 위한 ‘대중들에게 행복을 설명하기 위해 계산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이런 점이야말로 오히려 플라톤의 색깔을 지우고 아리스토텔레스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대도덕학』은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래도 좋음에 대하여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고, 더구나 그것은 무조건적인 좋음이 아니라 우리에게서의 좋음이다. 신들의 좋음에 대해서는 아니니까”(『대도덕학』 1182b3-4)라고 말한다. 관조와 같은 지적인 덕으로서의 행복, 그리고 행복을 지적인 덕만으로 이해하는 것은 ‘신적인 좋음’에 관해 말하는 것이며, 이것은 경험 세계에 사는 우리 대중들에게는 무리한 요구일 것이다. 또한 공동체를 위한 우리 모두의 목표는 덕에 맞게 행하는 활동이므로 『대도덕학』에서는 덕의 활동을 도울 수 있는 능력으로서의 외적 좋음이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대도덕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좋음에 관한 여러 분석을 통해 최고의 좋음인 행복이 있다는 점을 긍정한 다음, 그 행복은 여러 좋음들의 구성들 이외의 다른 것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즉 덕의 활동을 위한 가능성으로서 필요한 외적 좋음은 상식의 차원에 있는 것이며, 또 우리 경험 세계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결국 『대도덕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 행복론의 핵심은 혼의 좋음(덕)과 신체의 좋음(건강, 외모 등), 그리고 외적 좋음인 재물이나 권력, 가문 등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이는 인간적인 좋음인 동시에 경제적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즉 ‘좋은 삶’을 살기 위해 국가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목표를 통해 성취된다는 점에 있다.만일 『대도덕학』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진작이라면 시대적 관계를 두고 논의되어 온 것은 『니코마코스 윤리학』, 『에우데모스 윤리학』, 『대도덕학』이다. 문체와 내용적인 측면에서 『대도덕학』을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에우데모스 윤리학』 사이에 위치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에우데모스 윤리학』의 성립 순서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으나 이 두 책을 한 쌍으로 묶어 그 쌍보다 앞인가 뒤인가 하는 가능성을 물어볼 수는 있다. 다시 말하면 윤리학 세 작품들 가운데 『대도덕학』이 가장 먼저 쓰였느냐, 아니면 맨 나중에 쓰였느냐 하는 물음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디를마이어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이나 『에우데모스 윤리학』에서는 ‘행복’(에우다이모니아)의 개념이 논고의 바탕에 깔려 있는 반면, 『대도덕학』에서는 그보다 오히려 ‘좋음’의 개념이 전면에 내세워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그 사실을 바탕으로 이 책이 다른 윤리학 책에서 ‘발췌된 모음집’이 아님을 극구 주장한다. 이는 이 책이 다른 두 윤리학 책의 줄거리를 요약한 것이 아님을 주장하는 것이기도 하다(『니코마코스 윤리학』의 반복이요, ‘요약’이라는 케이스Case의 입장에 대한 비판). 그렇다면 이러한 주장은 이 책이 나중 사람이 쓴 작품이 아니라는 논거가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하는 것은 곧 훌륭한 사람의 방식이다. 그런데 훌륭하다는 것은 여러 가지 덕(德)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폴리스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일에서 활동적이고자 한다면, 그는 성격에서 훌륭해야만 한다. 그렇기에 아무래도 성격에 대한 고찰은 폴리스적 지식[정치학]의 부분이고, 또 그 단초(시작)인 것 같고, 일반적으로 그 고찰이 그 명칭이라는 점에서 성격과 관련되는 이름이 아니라 폴리스와 관련된 명칭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점도 나에게는 올바르다고 생각된다.
진심이 닿다 세트 (전2권)
LINE(라인) / 예거 (지은이)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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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라인)소설,일반예거 (지은이)
예거 로맨스 소설. 전성기는 스물일곱 살의 겨울까지였다. 청순가련의 대명사. 국민 첫사랑. 오진심이라는 본명을 지닌 미의 화신, 오윤서는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스타 중의 스타. 그러나 높이 올라 있었기에 추락하는 것도 순식간이다. "자숙 기간을 가져 보는 게 어떨까?" 억울한 루머에 휩싸여 울며 겨자 먹기로 은둔 생활을 시작한 진심에겐 여전히 복귀의 길은 멀고도 멀다. 설상가상으로 그녀에게 왔던 시나리오도 소속사의 다른 배우에게 갔다는 이야기까지 들리는데……. "우리 오진심이는 마스크도 좋고 분위기도 참 좋은데…… 연기를 못하잖아." "그럼 모두가 만족할 만한, 수준급의 연기를 할 수 있으면 되는 거예요?" 배역을 얻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한다. 결정권을 쥐고 있는 작가의 요구 따위는 무엇이든 들어주겠어! 하지만……. "오진심 씨. 복사해 와요. 각각 네 부씩. 왜요, 싫습니까? 어쩔 수 없죠. 오진심 씨가 주어진 업무에 소홀했다고 위에 보고할 수밖에. 그럼 우리의 이별도 빨라지겠군요. 사실상 제가 가장 바라는 일이기도 하고." 배역 체험을 위해 이런 성격 나쁜 남자의 '임시 비서'가 되어야 한다는 건 너무하잖아!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 사고뭉치 '비서' 오진심과 그런 그녀를 어떻게든 내쫓고 싶은 그녀의 '상사' 권정록의 물러서지 않는 위장 취업 로맨스.1권 1. 구제불능 오 비서 2. 환골탈태 오 비서 3. 고군분투 오 비서 4. 수구여병 오 비서 5. 위기일발 오 비서 2권 5. 위기일발 오 비서 6. 오매불망 오 비서 7. 권토중래 오 스타 8. 전세역전 오 스타 9. 진심이, 닿다 10. 에필로그 외전 1. 난공불락 오진심 외전 2. 외조의 왕 권정록 외전 3. 유연천리래상회 외전 4. 청출어람 오진심1권 전성기는 스물일곱 살의 겨울까지였다. 청순가련의 대명사. 국민 첫사랑. 오진심이라는 본명을 지닌 미의 화신, 오윤서는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스타 중의 스타! 그러나 높이 올라 있었기에 추락하는 것도 순식간이다. “자숙 기간을 가져 보는 게 어떨까?” 억울한 루머에 휩싸여 울며 겨자 먹기로 은둔 생활을 시작한 진심에겐 여전히 복귀의 길은 멀고도 멀다. 설상가상으로 그녀에게 왔던 시나리오도 소속사의 다른 배우에게 갔다는 이야기까지 들리는데……. “우리 오진심이는 마스크도 좋고 분위기도 참 좋은데…… 연기를 못하잖아.” “그럼 모두가 만족할 만한, 수준급의 연기를 할 수 있으면 되는 거예요?” 배역을 얻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한다. 결정권을 쥐고 있는 작가의 요구 따위는 무엇이든 들어주겠어! 하지만……. “오진심 씨. 복사해 와요. 각각 네 부씩. 왜요, 싫습니까? 어쩔 수 없죠. 오진심 씨가 주어진 업무에 소홀했다고 위에 보고할 수밖에. 그럼 우리의 이별도 빨라지겠군요. 사실상 제가 가장 바라는 일이기도 하고.” 배역 체험을 위해 이런 성격 나쁜 남자의 ‘임시 비서’가 되어야 한다는 건 너무하잖아!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 사고뭉치 ‘비서’ 오진심과 그런 그녀를 어떻게든 내쫓고 싶은 그녀의 ‘상사’ 권정록의 물러서지 않는 위장 취업 로맨스! 내 진심이 그대에게 닿는 바로 그 순간까지. 진심이 닿다. 2권. 지독한 특훈 끝에 완벽하게 권정록 변호사의 자랑할 만한 ‘비서’로 탈피한 오진심! “먹어 보겠다고요. 그 꿩이랑, 알.” 꿩과 알. 일석이조! 이제 진심은 촬영장을 다니는 것보다 민법전을 읽고 외우는 게 신이 난다. 무엇보다 그녀의 상사이자 비밀연인인 정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니. 이보다 기쁜 일이 또 어디 있을쏘냐? 그러던 진심이 우연히 알게 된 남자아이. 그리고 그 어린아이의 손목에 들어 있던 짙은 멍 자국. 아이를 도와주고 싶어 내민 손길은 오히려 독으로 다가갔고, 그를 학대했던 범인은 작은 아이를 데리고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어쩌면 정말 저 때문인지도 몰라요. 제가 괜히 어쭙잖게 끼어드는 바람에 이런 일이 생긴 거라고…….” “당신이 잘못한 거 아니야. 여기서 주저앉는 거, 오진심답지 않잖아.” 정록의 응원을 받고 흔들리던 마음을 다잡은 진심에게 다시 찾아온 위기. “어쩐지 낯이 익더라니. 다름이 아니라 오윤서였네.” 생명이 위험한 일촉즉발의 상황. 난데없이 납치 사건에 휘말린 진심은 과연 무사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일과 사랑,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진심의 마음은 과연 대중들의 마음에 닿을 수 있을까? 내 진심이 그대에게 닿는 바로 그 순간까지. 진심이 닿다.
치명적인 결혼 2
가연 / 소민(유카) (지은이)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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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소설,일반소민(유카) (지은이)
가연 장르소설집 30, 31권. 소민(유카) 장편소설. "그래. 첫날밤이니까. 그러자. 그냥 넘기면 서운하겠어." 누가 봐도 우리 관계는 정상적이지 않지. 하지만 정상적인 척해 보자. 너는 나에게 무척이나 사랑받는 아내인 척. 나는 네게 구원자인 척.8. 일상의 경계 9. 출발선 10. 회오리 11. 위태로운 12. 애처가 외전네이버 시리즈 로맨스 분야 1위 웹툰화 확정 *** 시작하면 출구가 없다. 스토리의 늪에 빠진 작가, 유카의 대표작《치명적인 결혼》 *** “그래. 첫날밤이니까. 그러자. 그냥 넘기면 서운하겠어.” “너, 경험은 있어?” 여성에게 무례한 질문이지만, 도환에게 있어서 질문을 가려야 할 상대는 이 나라에 존재하지 않았다. “제가 나이가 몇 살인데요.” “그러게. 너 몇 살이더라…….” 나른하고 오만한 시선이 가녀린 허벅지와 허리를 훑고 올라와 시선을 마주했다. “결혼했으니까, 할 건 해요…….” “침대 위에서? 아니면, 밖에서 번듯한 부부 노릇?” “둘 다요.” “할 줄은 알아?” *** 누가 봐도 우리 관계는 정상적이지 않지. 하지만 정상적인 척해 보자. 너는 나에게 무척이나 사랑받는 아내인 척. 나는 네게 구원자인 척. “이름이 뭐야?”남자가 칼로 고기를 슥슥 썰며 물었다. 자칫 유쾌하게 들리는 그의 목소리엔 서슬이 퍼랬다.“유이랑이요.”“유이랑…….”남자는 팔걸이에 삐딱하게 기댄 팔을 올려 포크에 찍힌 고기를 빙빙 돌리다가, 입에 넣고 성의 없게 씹었다.“유 회장님 돌아가신 지 한 3개월 됐나?”남자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었다.“네. 오늘이 90일 되는 날이에요.”“음.”그가 자세를 반듯하게 고쳐 잡더니, 다시 고기를 썰었다.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그는 격식이나 품격이 빠짐없이 잘 갖추어져 진 듯 보였지만, 분명한 건 뱉는 말마다 성질이 올바르지 못했다.“넌 혼외 자식이라며. 맞아?”“…….”이랑은 풀만 뒤적이던 포크를 조용히 내려놓았다. 이럴 때는 대답보다는 침묵이 제게 유리하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뭐, 그게 흠은 아니잖아. 네가 유 회장님 핏줄인 게 중요하지.”남자가 두 번째 고깃덩이를 포크로 푹 찍어 가볍게 입 안으로 던져 넣더니 씹으며 말했다.“사실 내가 이런 식으로 예의 없는 사람은 아닌데, 유 회장님 장례식장에서 널 본 기억이 없어서 말이지.”장례식장 근처에도 발을 못 붙이게 한 어머니의 심정을 어떻게 잘 포장할까. 머리를 굴렸다. 잠깐 우물쭈물하는 사이 그의 포크가 이랑의 접시를 톡톡 때렸다.“네?”고개를 들자 어느새 턱을 괸 그가 무료한 얼굴을 하고 눈을 마주쳐 왔다.“나랑 결혼하면 지켜야 할 게 딱 세 가지가 있어.”“…….”“첫 번째, 거짓말하면 안 돼. 두 번째, 숨기는 게 있어서도 안 돼. 세 번째, 방금처럼 머리 굴리는 티.”“…….”“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내서도 안 돼.”남자가 이랑의 접시를 가져가더니 힘 있고 절도 있는 움직임으로 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었다. 다 식어 빠진 고기인데, 가져가는 걸 보니 먹성이 좋은가 보다 싶었는데 자신의 앞으로 다시 접시가 돌아왔다.“아무리 부유하게 사는 인생들이라지만, 음식 남기면 쓰나.”남자는 다정함으로 포장된 야수 같았다. 어릴 적 아버지가 사다 준 동화책에서 보던, 그런 야수 말이다.두 번째 만남이었다. 결혼 날짜를 상의, 아니. 통보받은 날이었다.
영어책 1천 권으로 끝내는 영어 읽기 독립
카시오페아 / 황현민, 강은미 (지은이)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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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영어교육황현민, 강은미 (지은이)
‘영어책 다독’을 통한 ‘엄마표·아빠표 영어’로 자녀들을 영어 영재로 성장시킨 두 저자가 아이의 영어 교육을 둘러싸고 걱정이 많은 부모들을 위해 그간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엄마표 영어 실전 가이드북이다. 이 책의 공저자인 황현민 선생님의 자녀는 영어를 무척 싫어했던 나머지 초등 3학년까지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소위 ‘영알못’이었다. 하지만 이후 영어책과 영어 영상을 활용한 쉽고 재밌는 ‘아빠표 영어’로 차근차근 영어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영어라고는 ‘헬로’밖에 하지 못했던 아이가 1년 만에 영어 말문이 트이고, 2년 후에는 원어민과 프리 토킹이 가능한 수준에 다다른 것이다. 영어 소설을 원서로 읽게 된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경쟁률이 높기로 유명한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에도 합격하게 됐다. 또 다른 공저자인 강은미 선생님의 경우에는 미국 현지에서 언어의 벽을 체감한 이후 초등생이던 두 자녀와 매일 미국 도서관에서 영어책 읽기를 꾸준히 시도했는데, 그 결과 두 자녀 모두 에세이 쓰기로 미국 대통령상을 받고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을 만큼 현지에서의 적응을 탁월하게 해냈다. 그렇다면 엄마표·아빠표 영어를 통해 이토록 놀라운 결과를 얻은 두 저자의 영어 교육 방식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영어책 다독’이다. 두 저자는 “영어를 잘하게 되는 유일한 방법이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바로 영어책 읽기”라고 주장한다. 저자들에 따르면 아이의 수준과 관심사에 맞춘 영어책 다독을 꾸준히 하다 보면 영어 읽기 능력은 물론이거니와 말하기, 쓰기와 같은 표현 능력도 균형감 있게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은 영어책 읽기의 장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어떤 방식으로 아이에게 영어책 읽기를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영어 읽기 독립의 전 과정을 0~5단계에 걸쳐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엄마표 영어 실전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다독과 정독 커리큘럼 및 리딩 팁,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만 모아 답한 Q&A 코너, QR 코드를 통해 실시간 시청 및 다운로드가 가능한 영어 동영상 및 영어 학습도구 목록, 1,300여 권이 넘는 수준별 영어책 추천 목록과 역대 뉴베리 상 수상작 목록으로 구성한 알차고 충실한 부록 등은 엄마표 영어를 하는 부모님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엄마표 영어 성공 사례 · 영어 읽기 독립, 당신의 아이도 가능합니다 프롤로그 · 영어책 1천 권 읽기도 1권의 책부터 시작입니다 서장 영어책 1천 권 읽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 왜 영어책 1천 권 읽기인가? · 영어 공부에서 성공보다 중요한 것 · 영어 읽기 독립으로 가는 5STEP 로드맵 ·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영어책 고르기 노하우 · 영어 인풋만큼 중요한 아웃풋 체크 ·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영어 읽기 독립 Q&A [Tip] 영어 읽기 독립을 도와줄 타이탄의 도구들 1부 1차 영어 읽기 독립 [STEP 0] 영어 읽기 독립 준비운동_‘읽기’ 전에 ‘듣기’ 먼저 · 수십 번 강조해도 모자란 듣기의 힘 · 영어 공부의 시작, 언어 샤워 · 마더구스로 소리와 친해지기 · 흘려듣기와 집중듣기의 오해와 진실 · STEP 0 아웃풋 체크 타임 ·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STEP 0 Q&A [STEP 1] 알파벳&파닉스 익히기_문자와 친해지는 시간 · 영어 그림책의 놀라운 힘 · 알파벳&파닉스, 이렇게 배워야 금방 익힌다 · STEP 1 실전 커리큘럼&팁 · STEP 1 아웃풋 체크 타임 ·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STEP 1 Q&A [STEP 2] 초급 리더스 읽기_문자 읽는 힘을 기르는 시간 · 파닉스 공부의 핵심, 초급 리더스 읽기 · 5단계로 마스터하는 파닉스 · 파닉스 교재와 초급 리더스, 무엇을 어떻게 읽힐까? · 워드 패밀리와 사이트 워드는 꼭 따로 챙기자 · 낭독, 읽기 유창성을 키우는 탁월한 비법 · STEP 2 실전 커리큘럼&팁 · STEP 2 아웃풋 체크 타임 ·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STEP 2 Q&A * 1차 영어 읽기 독립 핵심 포인트 2부 2차 영어 읽기 독립 [STEP 3] 중·고급 리더스 읽기_의미를 이해하는 독서를 시작할 시간 · 읽기 유창성에서 읽기 이해력으로 · 읽기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14가지 방법 · 논픽션 읽기로 배경지식 확장하기 · STEP 3 실전 커리큘럼&팁 · STEP 3 아웃풋 체크 타임 ·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STEP 3 Q&A [STEP 4] 챕터북 읽기_자기 주도적 영어책 읽기의 시작 · 우리 아이도 챕터북을 읽을 수 있을까? · 얼리 챕터북, 리더스와 챕터북의 징검다리 · 얼리 챕터북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갈 때 유의할 점 · 매직 트리 하우스, 챕터북 읽기의 바로미터 · STEP 4 실전 커리큘럼&팁 · STEP 4 아웃풋 체크 타임 ·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STEP 4 Q&A * 2차 영어 읽기 독립 핵심 포인트 3부 3차 영어 읽기 독립 [STEP 5] 소설책 읽기_어린이 독서가의 탄생 · 영어 소설 읽기로 영어 실력과 사고력 동시에 키우기 · 영어 소설 읽기를 수월하게 시작하는 방법 · 그래픽 노블, 챕터북과 소설책의 징검다리 · 수능까지 이어지는 영어책 읽기의 효과 · STEP 5 실전 커리큘럼&팁 · STEP 5 아웃풋 체크 타임 ·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STEP 5 Q&A 3차 영어 읽기 독립 핵심 포인트 에필로그 · 영어책 읽기는 영어를 잘하는 ‘최선의 방법’이 아닌 ‘유일한 방법’입니다 부록 · 부록 1 영어책 1천여 권 추천 목록 · 부록 2 역대 뉴베리 상 수상작 목록초3까지 영어 노출 제로였던 아이가 사교육 없이 영재교육원까지 들어간 특급 비결 해답은 “영어책 1천 권 읽기”다! 《영어책 1천 권으로 끝내는 영어 읽기 독립》은 ‘영어책 다독’을 통한 ‘엄마표·아빠표 영어’로 자녀들을 영어 영재로 성장시킨 두 저자가 아이의 영어 교육을 둘러싸고 걱정이 많은 부모들을 위해 그간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엄마표 영어 실전 가이드북이다. 이 책의 공저자인 황현민 선생님의 자녀는 영어를 무척 싫어했던 나머지 초등 3학년까지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소위 ‘영알못’이었다. 하지만 이후 영어책과 영어 영상을 활용한 쉽고 재밌는 ‘아빠표 영어’로 차근차근 영어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영어라고는 ‘헬로’밖에 하지 못했던 아이가 1년 만에 영어 말문이 트이고, 2년 후에는 원어민과 프리 토킹이 가능한 수준에 다다른 것이다. 영어 소설을 원서로 읽게 된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경쟁률이 높기로 유명한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에도 합격하게 됐다. 또 다른 공저자인 강은미 선생님의 경우에는 미국 현지에서 언어의 벽을 체감한 이후 초등생이던 두 자녀와 매일 미국 도서관에서 영어책 읽기를 꾸준히 시도했는데, 그 결과 두 자녀 모두 에세이 쓰기로 미국 대통령상을 받고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을 만큼 현지에서의 적응을 탁월하게 해냈다. 그렇다면 엄마표·아빠표 영어를 통해 이토록 놀라운 결과를 얻은 두 저자의 영어 교육 방식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영어책 다독’이다. 두 저자는 “영어를 잘하게 되는 유일한 방법이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바로 영어책 읽기”라고 주장한다. 저자들에 따르면 아이의 수준과 관심사에 맞춘 영어책 다독을 꾸준히 하다 보면 영어 읽기 능력은 물론이거니와 말하기, 쓰기와 같은 표현 능력도 균형감 있게 성장할 수 있다. 《영어책 1천 권으로 끝내는 영어 읽기 독립》은 영어책 읽기의 장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어떤 방식으로 아이에게 영어책 읽기를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영어 읽기 독립의 전 과정을 0~5단계에 걸쳐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엄마표 영어 실전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다독과 정독 커리큘럼 및 리딩 팁,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만 모아 답한 Q&A 코너, QR 코드를 통해 실시간 시청 및 다운로드가 가능한 영어 동영상 및 영어 학습도구 목록, 1,300여 권이 넘는 수준별 영어책 추천 목록과 역대 뉴베리 상 수상작 목록으로 구성한 알차고 충실한 부록 등은 엄마표 영어를 하는 부모님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 아이의 영어 읽기 독립을 책임져줄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영어 공부법! “영어책 읽기는 영어를 잘하게 되는 ‘최선의 방법’이 아닌 ‘유일한 방법’입니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서 ‘영어’는 그 어떤 과목보다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다. 공교육 과정에서 영어는 초등 3학년부터 가르치지만 매년 영어 유치원을 비롯해 영어를 선행 학습시키는 각종 사교육 기관은 자리가 부족해 대기를 해야 할 정도다. 하지만 비싼 사교육비를 감수하고 영어 유치원부터 시작해 초중고 12년간 아이를 영어 학원에 보내며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는 것을 감안했을 때 우리나라 영어 교육은 인풋 대비 아웃풋이 상당히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2022학년도 수능 영어에서 영어 1등급을 받은 학생의 비율이 6.25%에 불과했던 것이 대표적이다. 심지어 수능 영어는 90점만 넘으면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절대평가인데도 말이다. 이처럼 고비용 저효율의 ‘가성비’ 떨어지는 영어 사교육에 대한 대안으로 ‘엄마표 영어’에 관심을 갖는 부모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엄마표 영어는 내 아이의 수준과 관심사에 맞춰 집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영어를 가르쳐줄 수 있다는 점에서 과도한 영어 선행 학습을 대신할 수 있는 탁월한 영어 교육 방식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엄마표 영어 역시 그 나름의 고충과 비효율이 존재한다. 엄마표 영어의 특성상 해당 가정과 아이의 성향에 따라 수많은 방법이 제시되다 보니 많은 부모가 엄마표 영어를 제대로 시작해보기도 전에 정보를 찾고 거르는 과정에서 지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외부의 강제가 없다 보니 좋다는 방법은 이것저것 모두 시도해보다가 생각만큼 결과가 보이지 않는 경우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영어책 1천 권으로 끝내는 영어 읽기 독립』은 ‘영어책 다독’을 통한 ‘엄마표·아빠표 영어’로 자녀들을 영어 영재로 키워낸 두 저자가 아이의 영어 교육을 두고 고민이 많은 부모들을 돕고자 의기투합해 그 노하우를 한데 모아 정리한 책이다. 공저자 중 한 명이자 네이버 카페 ‘엄마표영어실천모임’의 운영자인 황현민 선생님의 아들은 초등 3학년 때까지 영어를 매우 싫어했지만 ‘아빠표 영어’를 통해 영어를 배운 지 1년 만에 영어 말문이 트였고, 2년 후에는 원어민과 프리 토킹이 가능할 정도로 영어 실력이 향상됐다. 해리포터를 비롯한 영어 소설을 원서로 읽을 수 있게 된 것은 물론이다. 그뿐만 아니라 경쟁률이 높기로 유명한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에 당당히 합격하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또 다른 공저자인 강은미 선생님은 미국 현지에서 언어의 벽을 체감한 이후, 초등생이던 두 자녀와 매일 미국 도서관에서 영어책 읽기를 꾸준히 시도한 결과 두 자녀 모두 에세이 쓰기로 미국 대통령상을 받고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엄마표·아빠표 영어에서 탁월한 결과를 얻은 두 저자의 영어 교육 방식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영어책 다독’이다. 두 저자는 “영어를 잘하게 되는 유일한 방법이자 가장 효율적이고 탁월한 방법은 바로 영어책 읽기”라고 주저 없이 말한다. 영어 귀가 열리고, 영어 말문이 터지고, 영어책 다독까지 가능해진다! 파닉스부터 소설책까지 아우르는 영어 읽기 독립 0~5단계 로드맵 “1천 권의 영어책도 1권부터 시작입니다.” 저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영어책 읽기는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속도에 맞춰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영어 학습법이다. 훌륭한 작가들이 형식(라임이나 운율, 문장의 패턴 등)이나 내용(아이들의 정서를 키워주는 좋은 가치를 담은 내용) 등을 두루 고려해서 창작해낸 탁월한 이야기를 통해 영어를 접하게 되면, 모국어인 우리말을 배울 때처럼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된다. 공부라고 생각하고 배우는 것이 아니다 보니 언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반복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짐을 물론이다. 『영어책 1천 권으로 끝내는 영어 읽기 독립』은 영어책 읽기가 좋은 것은 확실히 알겠는데, 어떤 방식으로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을 잡기가 어려운 부모님들을 위해 집필, 구성됐다. 높은 산을 오를 때 정상까지 오르는 정확한 길을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한 번에 정상에 오르려고 하기보다 목표 지점을 보다 잘게 나눠 작은 성취를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지치지 않고 어느 순간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 『영어책 1천 권으로 끝내는 영어 읽기 독립』에서는 아이가 영어 읽기 독립을 위해 거쳐야 하는 징검다리 목표를 총 3단계(1차, 2차, 3차)로 나누고, 각 단계를 0~5STEP으로 한 차례 더 디테일하게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영어 읽기 독립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STEP 0’은 영어 읽기 독립의 준비운동 단계다. 영어 읽기 독립의 첫 단계는 보통의 예상과 달리 ‘읽기’가 아니라 ‘듣기’다. 충분한 영어 말소리 인풋이 있어야 그 말소리의 뜻을 이해하고, 영어 알파벳과 영어 말소리를 연결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이 책에서 ‘읽기 1단계’를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서 영어 듣기 활동에 집중하는 ‘STEP 0’ 단계를 설정한 이유다. ‘STEP 1’은 알파벳과 파닉스 규칙을 익히는 단계다. 이 단계에서는 영어 말소리와 문자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고 기초적인 영어 어휘들의 소리, 형태, 의미에 익숙해지는 것이 목표다. ‘STEP 2’는 초급 리더스를 통해 읽기 유창성을, ‘STEP 3’은 중·고급 리더스를 통해 읽기 이해력을 키우는 단계다. 청독(영어책 음원을 들으며 영어책의 문장을 읽는 것), 수평읽기(같은 레벨의 영어책을 여러 권 읽는 것), 다독, 정독 등 여러 방식을 통해 단계별로 리더스를 꾸준히 읽다 보면 유창성과 문해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된다. ‘STEP 4’는 ‘영어책 읽기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챕터북 읽기를 통해 부모의 도움 없이도 아이 스스로 자기 주도적 영어책 읽기를 해나가는 단계다. 마지막으로 ‘STEP 5’는 『해리포터』나 『나니아 연대기』 등의 영어 소설을 원서로 술술 읽을 수 있는 단계로, 이 단계에 이르면 단순히 영어로 의사소통을 잘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영미권의 문화와 사고방식까지 체화해 영어로 비판적인 생각까지 할 수 있는 수준에 다다르게 된다. 엄마표 영어 성공 사례, 귀와 입이 트이는 영어 동영상 추천 리스트 영어책 1천여 권 목록 및 역대 뉴베리 상 수상작 목록 전격 수록! 엄마표 영어를 하는 부모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탁월한 가이드북 『영어책 1천 권으로 끝내는 영어 읽기 독립』의 가장 큰 장점은 무척 방대한 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영어 읽기 독립의 전 과정 중 제일 핵심인 부분들만 간추려서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해낸 점이다. 즉, 이 책 한 권이면 마더구스 등을 활용해 영어 듣기 인풋을 늘려줘야 하는 엄마표 영어 초기 단계에서부터 영어 소설을 원서로 읽는 엄마표 영어 완성 단계에 이르기까지 영어 읽기 독립 전 과정의 노하우를 빠짐없이 습득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본문에서는 엄마표 영어 실전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다독과 정독 커리큘럼 및 리딩 팁,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만 모아 답한 Q&A 코너 등을 마련하여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현실성과 구체성을 더해 엄마표 영어의 노하우를 정리했다. 또한, 영어를 배울 때는 차고 넘치는 인풋만큼이나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아웃풋 활동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어느 가정에서든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다양한 영어 아웃풋 활동 가이드도 수준별로 정리해 제시했다. 영어책 읽기를 바탕으로 이와 연계된 영어 말하기 및 쓰기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영어 학습의 네 가지 축인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능력이 동시다발적으로 키워질 수 있다. 아이의 영어 귀와 영어 말문을 트이게 해줄 영어 동영상과 영어책 추천 목록을 엄선해 수록한 것도 이 책의 미덕 중 하나다. 영어 읽기 독립의 과정과 원리에 대한 설명도 중요하지만, 영어 교육 현장에서 엄마표 영어를 하는 부모님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정보는 다름 아닌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주는 영어책 목록이다. 『영어책 1천 권으로 끝내는 영어 읽기 독립』에는 1,300여 권에 달하는 수준별 영어책 추천 목록을 비롯해 역대 뉴베리 상 수상작 목록이 부록으로 담겼다. 이 목록들만 잘 참조해도 아이에게 끊임없이 좋은 영어책을 제공해줄 수 있다. 또한, 영어 동영상이나 영어 공부를 도와주는 다양한 학습 도구를 추천하는 부분에는 QR 코드를 함께 병기해 손쉽게 해당 영상이나 학습 도구를 시청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편집했다. 혹자는 영어책 읽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지만 ‘어떻게 영어책을 1천 권이나 읽을 수 있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들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시간 운용이 자유로운 초등 6년간 나름의 원칙을 가지고 영어책 읽기를 해나간다면 영어책 1천 권 읽기는 충분히 가능하다. 여기서 ‘1천 권’은 상징적인 숫자로 그보다 더 읽을 수도, 훨씬 더 많이 읽을 수도 있다. 다만, ‘1천 권’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까닭은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영어책 다독만큼 중요한 것이 없음을 강조하고자 한 의도다. 또한, 저자들은 10권의 책을 100번, 100권의 책을 10번 읽었어도 1천 권 읽기라고 말한다. 오히려 언어 학습의 측면에서는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영어책 읽기를 학습의 과정으로 만들어서 부담감을 주기보다 아이가 영어책 읽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곁에서 부모가 힘껏 도와주는 것이다.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익히면서 동시에 부모와 함께 교감하며 정서적으로도 충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영어책 읽기만큼 탁월한 영어 공부법은 없다. 이러한 ‘영어책 1천 권 읽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1권의 영어책 읽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일은 절대 단기간에 불가능하다. ‘티끌이 모여 태산을 이룬다’는 속담을 떠올리며 『영어책 1천 권으로 끝내는 영어 읽기 독립』와 함께 오늘부터 사랑하는 아이와 영어책 읽기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영어책 다독만큼 영어 실력을 눈부시게 끌어올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1천여 권이 넘는 영어책을 꾸준히 읽다 보면 아이의 영어 실력은 자연스레 성장합니다. 언어의 폭발적인 성장이 일어나는 초등학교 시절, 영어책 읽기에 꼭 도전하게 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영어 선행 학습을 위해 과도하게 사교육비를 지출을 하는 대신 그 돈으로 다양한 종류의 영어책을 사서 읽히세요. 그 편이 비용 대비 효율이 더욱 탁월함을 제가 보증합니다. 그리고 이 점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사실입니다. ‘영어책 1천 권 읽기’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일단 첫 번째 영어책을 펼쳐야 합니다. 즉, 중요한 것은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영어책 읽기 시작이 조금 늦어져서 현재 초등 6학년인데 얼리 챕터북 수준의 책들을 읽는 수준이라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고, 또 영어책 읽기 습관도 잘 잡혔다면,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영어책 읽기를 계속 이어가면 됩니다. 학원 등 사교육의 도움으로 지금 당장은 영어 실력이 좋아 보이는 아이들도 영어책 읽기를 꾸준히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설사 운 좋게 명문대에 입학했다고 하더라도 다시 영어에 발목을 잡힙니다. - ‘영어 읽기 독립으로 가는 5STEP 로드맵’ 중에서
작은 가게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비타북스 / 장은혜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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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소설,일반장은혜 (지은이)
예쁜 카페, 밥집들이 넘쳐난다. 그곳에서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한다. ‘나도 이런 작은 가게나 하면서 살고 싶다.’ 직장생활 10년, 결혼 후 경단녀로 재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던 한 사람이 있었다. 남편의 벌이로도 생활할 수는 있었지만 내 커리어를 키워가는 걸 인생의 낙으로 삼았던 그녀는 견딜 수 없었고, 결국 질렀다. 막연히 ‘작은 가게나 해볼까?’ 했던 것에서 실제로 작은 가게의 주인이 되었다. 그녀도 ‘장사는 처음이라’ 모든 과정은 넘기 힘든 산이었고,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렇게 온몸으로 부딪쳐가며 부산 전포동 골목길에 작은 식당을 오픈한다. 오픈 한 달 만에 ‘모루식당’은 줄 서는 가게로 입소문을 타게 됐고, 10평 남짓한 작은 공간은 늘 사람들로 북적이게 된다. 대체 이 작은 가게가 잘 되는 이유는 뭘까? 답은 이 책에 있다. 이 책은 모루식당을 오픈하며 했던 고민과 과정, 감정들을 담은 기록이다. 예비 사장님들이 경험이 없어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꼼꼼히 담아냈다. 부동산 계약부터 인테리어, 메뉴 구성, 가게 콘셉트 구상, 물류 확보 등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놓았다. 창업이 멀게만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책을 통해 미리 대리경험을 해볼 수도 있다.PROLOGUE 작은 가게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제1막 가게나 열어볼까? 일단 내고 보자, 작은 가게; *작은 가게 주인 되는 10단계 로드맵 나, 뭐라도 해야겠는데 작은 가게나 해볼까? 다락방과의 만남 작은 가게의 주인이 되어보세요 ① 부동산 계약 전 놓치지 쉬운 것들 잘하는 게 뭐더라 작은 가게의 주인이 되어보세요 ② 나는 뭘 팔면 좋을까? 웰컴 투 카레월드 취향의 재발견 수시로 끄적여본다 디테일, 디테일1_ 현장의 붙박이 작은 가게의 주인이 되어보세요 ③ 인테리어 과정 일러두기 디테일, 디테일2_ 소품 보부상 *일본 빈티지 숍 디테일, 디테일3_ 카레의 진화 내가 좋아한 일본의 작은 가게 그릇에 가득 담다, 모루 후천적 감각 스펙트럼 사진 잘 나오는 가게 *지속 가능한 작은 가게로의 길 창업 선배 Q & A ① : 퇴사 후 창업한 사장님 편 그러니까 창업, 해요? 마요? 제2막 이 가게는 내 운명 작은 가게를 운영한다는 것; 많이 만들지는 못하지만 정성을 다합니다 작은 가게의 주인이 되어보세요 ? 가게 운영 체크리스트 동업은 신중하게 창업 선배 Q & A ② : 동업으로 창업한 사장님 편 그러니까 동업, 해요? 마요? 초심을 지킨다는 것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 식자재를 공수하라! 일본 출장 다녀옵니다 카레언니로 불러주세요 *카레언니의 비법 전수 카레 레시피 내가 ‘팔고 싶은 것’과 ‘잘 팔리는 것’ 손님을 줄 세우다 소통이 팔할; SNS 활용 능력 기꺼이 마케터가 되어 준 손님들 모루식당의 조력자들 상권을 만들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주년 기념품을 제작하자 난로와 군고구마 슬기로운 장사 생활 *모루식당 특선카레와 떠나는 ‘일본 카레 여행’ 창업 선배 Q & A ③ : 모루식당 사장님 편 그러니까 창업, 해요? 마요?‘작아도 괜찮으니 내 가게가 있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을 현실로 이뤄낸 줄 서는 작은 가게 주인장의 창업 성공 스토리 예쁜 카페, 밥집들이 넘쳐납니다. 그곳에서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죠. ‘나도 이런 작은 가게나 하면서 살고 싶다.’ 직장생활 10년, 결혼 후 경단녀로 재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남편의 벌이로도 생활할 수는 있었지만 내 커리어를 키워가는 걸 인생의 낙으로 삼았던 그녀는 견딜 수 없었고, 결국 질렀습니다. 막연히 ‘작은 가게나 해볼까?’ 했던 것에서 실제로 작은 가게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녀도 ‘장사는 처음이라’ 모든 과정은 넘기 힘든 산이었고, 고난의 연속이었어요. 그렇게 온몸으로 부딪쳐가며 부산 전포동 골목길에 작은 식당을 오픈합니다. 오픈 한 달 만에 ‘모루식당’은 줄 서는 가게로 입소문을 타게 됐고, 10평 남짓한 작은 공간은 늘 사람들로 북적이게 됩니다. 대체 이 작은 가게가 잘 되는 이유는 뭘까요? 답은 이 책에 있습니다. 이 책은 모루식당을 오픈하며 했던 고민과 과정, 감정들을 담은 기록입니다. 예비 사장님들이 경험이 없어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꼼꼼히 담아냈어요. 부동산 계약부터 인테리어, 메뉴 구성, 가게 콘셉트 구상, 물류 확보 등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놓았습니다. 창업이 멀게만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책을 통해 미리 대리경험을 해볼 수도 있어요. 덜컥 계약하기 전에 모루식당 장사장이 겪은 창업 스토리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보고 내가 할 수 있을지 가늠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회사 대신 내 가게로 출근합니다 ‘여긴 뭔데 이렇게 줄을 서서까지 먹어?’ 부산 전포동 골목길을 핫하게 만든 작은 가게 장사장의 창업 에세이 ‘언젠가 내가 주인인 작은 식당을 열고 싶다’라는 바람을 과감히 실천으로 옮긴 주인공이 있습니다. 오픈한 지 1년도 채 안 됐는데 부산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할 맛집으로 손꼽히는 일본식 카레전문점의 장은혜 대표가 그 주인공이죠.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으로 그저 평탄하게만 흘러가던 그녀의 인생은 ‘작은 가게’와 함께 버라이어티한 인생 제2막을 맞이합니다. 그녀는 매일 아침, 각잡힌 정장 대신 깨끗한 앞치마를 동여매고 펜 대신 주걱을 잡은 채 팔팔 끓는 냄비 앞에서 진땀 빼며 치열한 하루를 시작해요. 덕분에 그녀의 가게는 오픈한 지 한 달 만에 줄 서는 맛집으로 입소문을 탔고, 조용했던 전포동 골목길은 사람들로 북적이게 되었죠. 대체 10평 남짓 되는 작은 공간에 왜 자꾸 사람들이 모이는 걸까요? 이 작은 가게가 잘 되는 비결은 바로 ‘좋아하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카레를 메뉴로 선택했고, 좋아하는 것들로 가게를 채웠어요. 주인의 취향이 하나둘 모이다보니 어느덧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분위기와 콘셉트를 가진 가게가 되었죠. 유행하는 것들이 하나도 없었는데 말이에요. 브랜딩도 마케팅도 뭐가 뭔지 모른 채 심지어 장사가 처음이라 모든 것에 서툴렀던 모루식당 장사장의 우여곡절 가득한 오픈 풀 스토리를 전격 공개합니다. 제1막 일단 한번 내고 보자, 작은 가게! 가게 계약부터 오픈까지 창업의 전 과정 A to Z 운명의 장난인지, 처음 보러간 허름한 건물에 딸린 다락방에 첫눈에 반해 덜컥 계약부터 진행해버린 왕초보 사장님. ‘당장 이 공간에서 뭘 해야 하지?’조차 계획에 없던 저자는 가게를 차리기 전까지 지난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물어볼 사람도, 알아볼 곳도 전무했기 때문에 모든 과정에서 실수투성이였죠. 누군가 약간의 조언만 해줬더라도 피해갈 수 있었던 정말 간단한 문제들을 어김없이 다 겪어가며 작은 가게의 사장으로 자리를 잡아갔고, 지금은 전국에 8개의 모루식당과 1개의 , 새로운 브랜드인 유부초밥 전문점 가맹사업에까지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 없다면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작은 가게 하나 차리는 데 필요한 모든 과정과 노하우를 기록하기로 합니다. 바로 이 책에 말이죠. 책에는 초보·예비 사장님들이 반드시 겪게 될 창업의 전 과정이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작은 가게를 차리는 전 과정 로드맵으로 시작해, 부동산 계약 전 필수 체크리스트, 메뉴(업종) 선정 팁, 사장님이 알고 있어야 할 인테리어 진행 과정 등이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는 글과 함께 정리되어 있어요. 작은 가게는 분명 프랜차이즈와는 차별화된 한 가지가 있어야 자리잡을 수 있어요. 유행을 좇을 게 아니라 스스로 이 공간에 애정을 쏟아가며 쓸고 닦고 채워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 ‘좋아하는 것’을 찾는 방법과 과정이 이 책에 담겨있어요. 제2막 일단 내고 본 작은 가게, 나… 잘 하고 있는 걸까? 작은 가게 운영의 모든 것 ‘가게를 열긴 열었는데 사람들이 와줄까?’ 가게만 열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사실 사장님이 되는 길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가게 문을 활짝 열어 손님을 맞이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은 가게 일. 몰라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일들이 부메랑이 되어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물류 공급처 확보를 못해서 마트에서 식재료를 구입하질 않나, 전기 증설공사를 안 해서 운영 중에 암전되어버리기도 부지기수, 예쁜 것만 고집하며 완성했던 새하얀 싱크대는 3개월 만에 물에 퉁퉁 불어터지는 등… 뜻하지 않은 곳에서 오만가지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그럼에도 맛있게 먹고 건네는 손님들의 감사 인사에 내일 가게를 열 힘을 얻는 게 또 매력이지요. 제2막에서는 가게를 운영하는 데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설명합니다. 원활한 가게 운영을 위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체크해야 할 리스트부터 작은 가게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SNS에는 뭘 어떻게 올려야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는지 등을 다루고 있어요. 요즘에는 특별히 홍보를 하지 않더라도 SNS를 통해 자연스레 퍼져나갑니다. 모루식당 역시 SNS의 수혜를 많이 받은 곳입니다. 손님들께서 메뉴를 예쁘게 찍어 SNS에 올려주었고, 이를 보고 찾아오시는 분들로 늘 북적이게 되었죠. 저자도 모루식당의 하루하루를 열심히 찍어 올리며 지금까지도 모루식당의 팬분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또 동업으로 가게를 창업하려는 분들을 위한 팁과 이미 창업한 선배들의 진심어린 조언도 정리해두었고요. 저자가 ‘일본식 카레 전문점’ 의 사장인 만큼 맛있는 홈카레 레시피는 덤으로 넣었습니다. 단 한 번이라도 ‘작은 가게나 해볼까?’ 생각했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미리 사장님이 되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창업 선배 Q & A ?: 퇴사 후 창업한 사장님 인터뷰 창업 선배 Q & A ?: 동업으로 창업한 사장님 인터뷰 창업 선배 Q & A ?: 모루식당 사장님 인터뷰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전쟁사
푸른사상 / 고종환 (지은이) / 2019.06.30
24,000

푸른사상소설,일반고종환 (지은이)
푸른사상 예술총서 20권. 고종환 작가의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전쟁사>. 동서양의 첫번째 충돌 페르시아 전쟁부터 통일 독일제국의 선포로 이어진 보불전쟁까지, 다비드, 앵그르, 들라크루아 등의 위대한 화가들이 작품으로 남긴 위대한 전쟁의 역사가 펼쳐진다.책머리에 제1부 고대의 위대한 전쟁 01 그리스, 유럽의 중심이 되다:페르시아 전쟁(BC 492~479) 페르시아 전쟁의 역사적, 정치적 배경 마라톤 경기의 유래가 된 2차 페르시아 전쟁:마라톤 전투(BC 490) 영화 <300>의 배경이 된 3차 페르시아 전쟁:테르모필레 전투(BC 480) 아테네인들은 어떻게 역사에 등장했나? 마라톤은 왜 42.195킬로미터를 뛰는가? 02 그리스와 페르시아, 최후의 운명을 가르다:영화 <300, 제국의 부활>의 배경이 된 살라미스 해전(BC 480) 살라미스 해전은 어떻게 진행됐는가? 스파르타인들은 어떻게 역사상 최강의 용사가 되었나? 스파르타 여성들과 어머니의 역할 스파르타와의 갈등과 아테네의 몰락:펠로폰네소스 전쟁(BC 431~404) 너무나 특이했던 스파르타의 여성관과 부부관 돈과 빈부격차가 천하의 스파르타를 망하게 했다? 스포츠와 종교로 하나 된 고대 그리스인들 03 알렉산드로스, 페르시아를 멸망시키다:가우가멜라 전투(BC 331) <다리우스의 천막>과 이소스 전투(BC 333) 알렉산드로스와 헬레니즘의 유래 마케도니아는 어떻게 최고의 강자가 되었나? 가우가멜라 전투(BC 331) 04 알프스를 넘은 한니발의 코끼리 부대:로마의 위대함을 알린 포에니 전쟁(BC 264~146) 로마가 만든 신병기와 1차 포에니 전쟁(BC 264~241) 2차 포에니 전쟁:알프스 산맥을 넘은 한니발의 코끼리 부대(BC 219~201) 한니발의 초승달 대형 로마와 카르타고의 운명을 가른 자마 전투(BC 201) 3차 포에니 전쟁과 카르타고의 멸망(BC 149~146) 제2부 중세의 위대한 전쟁 05 유럽의 이슬람화를 저지하다:투르-푸아티에 전투(AD 732) 투르-푸아티에 전투와 프랑크 민족 투르-푸아티에 전투의 의의 쉬어가기:역사에 만약이 있다면? 06 기독교와 이슬람의 대립:십자군전쟁(AD 1096~1270) 거장 들라크루아는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제4차 십자군원정은 왜 교황의 분노를 샀는가? 4차 십자군은 왜 예루살렘이 아닌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했는가?(AD 1202) 십자군전쟁의 의미 왜 4차 십자군은 같은 기독교 국가를 공격하게 되었는가? 내분으로 무너진 철옹성 콘스탄티노플 07 프랑스와 영국의 대립:백년전쟁(AD 1337~1453)과 잔 다르크 도미니크 앵그르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가? 백년전쟁의 명분 백년전쟁의 실질적인 원인 영국의 첫 번째 대승:크레시 전투(AD 1346) 영국의 장궁과 프랑스의 석궁 장궁이 만들어낸 새로운 현상 푸아티에 전투(AD 1356)와 프랑스 왕위 수호 아쟁쿠르 전투(AD 1415) 잔 다르크의 등장과 환상 체험(AD 1429) 잔 다르크의 신비한 능력과 군사 지휘권 잔 다르크의 전략과 전술은 오로지 믿음 영웅에서 부담스런 존재가 된 잔 다르크 바지를 입어서 죽음을 당한 잔 다르크? 08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반복되는 대결:레콘키스타(AD 718~1492) 레콘키스타란 무엇인가? 레콘키스타 이후 에스파냐의 영토 성서에서 말하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갈등의 시작 이사벨 여왕과 위대한 탐험가 콜럼버스 콜럼버스의 날과 원주민 저항의 날 콜럼버스는 왜 그토록 인도에 열광했을까? 09 16세기 최대의 해전:레판토 해전(AD 1571) 레판토 해전의 개요 대규모 전면전이 발발한 이유 총사령관이 왜 에스파냐 사람이었나? 서구 기독교인들이 생각한 레판토 해전 어떻게 사자는 베네치아의 상징이 되었는가? 성 마가와 사자는 무슨 관계인가? 제3부 근세의 위대한 전쟁 10 유럽을 뒤바꿔놓은 최후의 종교전쟁:30년전쟁(AD 1618~1648) 베스트팔렌 조약의 의미와 가치 근본적인 30년전쟁의 종교적 원인들 30년 종교전쟁의 양상과 과정 베스트팔렌 조약의 영향과 결과 베스트팔렌 조약은 독일의 사망신고서였다? 11 유럽 전체와 맞서다: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 전쟁(AD 1789~1815) 저 그림은 무엇이 문제인가? 나폴레옹은 어떻게 정계의 실력자가 되었는가? 나폴레옹 등장부터 7월혁명(AD 1830)까지 나폴레옹의 가장 위대한 승리:아우스터리츠 전투(AD 1805) 영웅의 몰락을 재촉한 워털루 전투(AD 1815) 12 프랑스와 독일의 주도권 다툼:프랑스-프로이센 전쟁(보불전쟁, AD 1870~1871) 프랑스인이 가장 치욕스러워하는 역사 보불전쟁은 어떤 전쟁이었나? 보불전쟁의 원인은 이웃나라 때문? 전쟁은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가장 아름다운 공동묘지와 코뮌 전사들 참고문헌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장면은 무엇일까. 한 시대를 좌우하던 초강대국의 몰락, 그 틈바구니에서 숨죽이고 기회를 노리던 군소 세력의 급부상, 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역사적 순간이 있고, 그 순간이 폭발하는 사건이 바로 전쟁이다. 역사는 크고 작은 전쟁으로 점철되어 있다. 수없이 많은 그 전쟁 중에서도 정말 특별한 전쟁들이 있다. 특정 국가를 흥하게도 혹은 망하게도 했던 전쟁, 또는 우리가 아는 위대한 영웅들을 역사의 전면에 등장시키기도 하고 역사 저편으로 사라지게 만들기도 했던 전쟁, 세계를 지배하는 세력의 판도를 바꾼 전쟁, 대립하는 두 문명이 격렬하게 충돌했던 전쟁…… 그런 전쟁들이야말로 정말 위대한 전쟁이다. 이 책은 그 위대한 전쟁들을 중심으로 역사의 흐름을 따라간다. 그리고 그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이 위대한 전쟁의 어느 한 점에 포커스를 맞춘 위대한 그림이다. 고종환 작가의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전쟁사』는 페르시아 전쟁,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 포에니 전쟁, 십자군전쟁, 백년전쟁, 레판토 해전, 30년전쟁, 나폴레옹 전쟁, 보불전쟁 등 서양사의 전환점이 되었던 주요 전쟁의 원인과 경과, 역사에 미친 영향 등을 다비드, 앵그르, 들라크루아 등의 위대한 화가들이 남긴 명화를 통해 추적해간다.
ETS 신토익 공식실전서 RC 리스닝
YBM시사영어사 / ETS 글 / 2016.04.25
10,000

YBM시사영어사취미,실용ETS 글
‘ETS TOEIC Test공식실전서 시리즈’의 신토익 Edition. 출제기관 공식실전서는 신토익의 유형을 반영한 최신 문제 5회분(500문항)을 제공한다. 이 책의 모든 문항은 토익 출제기관인 ETS가 정기시험과 동일한 유형 및 난이도로 개발하여 정기시험과 100% 동일한 문제 퀄리티와 난이도를 자랑한다. 또한 ETS에서 검수한 해설로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신토익 이렇게 바뀐다 신토익 파트별 전략 이 책의 특징 TOEIC 소개 점수 환산표 TEST 01 TEST 02 TEST 03 TEST 04 TEST 05 정답 및 해설 별도 수록 “출제기관 ETS 제공 실전문항 100% 독점 공개!” 신토익 정기시험, 이렇게 출제된다! 정기 시험과 100% 동일한 퀄리티와 난이도 신유형 대비 전략을 제시하는 정확한 해설 ETS TOEIC 점수환산표 제공 스마트 세대를 위한 학습 부가서비스 지원 홈페이지: www.ybmbooks.com APP: ETS TOEIC Book 어플 ETS TOEIC Book 공식카페: www.etstoeicbook.com 토익 실전 베스트셀러 ‘ETS TOEIC Test공식실전서 시리즈’의 신토익 Edition. 출제기관 공식실전서는 신토익의 유형을 반영한 최신 문제 5회분(500문항)을 제공한다. 이 책의 모든 문항은 토익 출제기관인 ETS가 정기시험과 동일한 유형 및 난이도로 개발하여 정기시험과 100% 동일한 문제 퀄리티와 난이도를 자랑한다. 또한 ETS에서 검수한 해설로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ETS 신토익 공식종합서에 사용된 문항을 실제 시험 형식으로 제공 ※ 이 책은『ETS TOEIC Test 공식종합서 RC』에 실린 문제를 실전 형식으로 풀어보려고 하는 학습자들의 요구에 따라 ETS 실전 문제를 재구성하여 5세트를 수록하였습니다. 정기시험과 동일한 유형, 동일한 난이도의 문제를 정기시험과 동일한 형식으로 풀어봄으로써 신토익 시험에 더욱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토익 응시자가 믿고 선택하는 이유! 국내 유일_ ‘출제기관이 직접 개발한’ 문항이 담긴 유일한 교재니까! 이 책에는 총 5세트의 신토익 실전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모든 문제는 토익 출제기관인 ETS가 직접 개발한 것으로, 문제 퀄리티 및 난이도가 정기시험과 동일하다. 오래된 기출문제를 변형하여 구성한 교재로는 익힐 수 없는 ‘실전 감각’을 ETS 신토익 공식실전서를 통해 얻어 보자! 국내 최초 _ ‘진짜 신토익’을 다룬 최초의 실전문제집이니까! 이 책에 수록된 5세트의 RC 문제는 모두 ETS가 새로 개발한 최신 신토익 문항들이다. 신토익 유형을 정확하게 반영한 개발 문항으로 신토익에 대비해 보자! ETS 신토익 공식실전서와 함께라면 유형이 바뀌어도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 국내 최고 _ ‘출제기관이 검증한’ 정확한 해설을 제공하니까! 이 책의 문제집과 함께 제공되는 해설집은 출제기관인 ETS의 검수를 거쳐 만든 정확한 해설을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의 해설은 체계적인 유형 분석으로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토익을 가장 잘 아는’ YBM의 분석 노하우와 출제기관의 검수가 만들어 낸 ETS 신토익 공식실전서의 해설을 통해 고득점의 지름길로 출발해 보자!
31인의 자수 라이프
한스미디어 / 일본 스티치이데 편집부 엮음, 박선형 옮김 / 2016.05.16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스미디어취미,실용일본 스티치이데 편집부 엮음, 박선형 옮김
일본의 유명 자수 작가부터, 가족이나 자신을 위해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자수를 사랑하는 31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떻게 자수를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31가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기법은 다 달라도 따스한 자수의 매력에 푹 빠진 31인의 작가들. 이들의 다른 듯 닮은, 소소하지만 풍요로운 일상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새틴 자수, 오트쿠튀르 자수, 크로스스티치 등 다양한 기법의 자수 작가 31인의 아틀리에가 공개된다. 일본 최고의 수예 전문지 <스티치이데>를 통해 인기리에 연재되던 작가들의 작업실 소개가 업데이트되어 다양한 자수 작가들의 작업실과 작품 화보가 담겼다. 방 한편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작은 작업실부터 강의와 판매가 이루어지는 스튜디오까지, 다양한 작업실과 작품들을 감상해볼 수 있다. 또한 작가들의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함께 소개되어 있어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과 근황을 계속해서 살펴보며 작품의 영감을 얻을 수도 있다.PART 1 인기 작가 아틀리에 1 고바야시 모코 2 오카 리에코 3 기타무라 에리 4 기카와 아코 5 이노우에 히토미 6 가와바타 안나 7 히라이즈미 치에 8 치바 미나코 9 니미 마레이 PART 2 자수와 함께하는 일상 1 나가세 미치코 2 나오키 토모코 3 소노베 유코 4 오오키 유키 5 도야마 카오리 6 사치코긴 7 이토 후지코 8 이케야마 케이코 9 나이토 준코 10 나카다 미에코 11 나오키 리에 12 데라시마 요시코 13 마치다 쿄코 14 니시카와 유카리 15 아사가 나오코 16 스즈자수에 푹 빠진 31인 작가들의 따스한 공간으로 초대합니다! 일본 인기 자수 작가 31인의 자수 라이프, 아기자기한 작업실과 개성 넘치는 작품을 만나보세요! 손대지 않은 깨끗한 천에 바늘과 실로 그려나가는 여러 가지 무늬들. 크로스스티치, 흰실 자수, 코긴 자수, 새틴 자수...... 한 땀 한 땀 수를 놓다보면 새로운 표정이 나타나는 자수는 매일 차곡차곡 쌓아가는 우리들의 일상과 어딘가 닮았습니다. 이 책에는 유명한 작가부터 가족이나 자신을 위해 취미로 즐기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자수를 사랑하는 31인의 자수 라이프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기법은 다 달라도 따스한 자수의 매력에 푹 빠진 31인의 작가들. 이 책에는 이들의 다른 듯 닮은, 소소하지만 풍요로운 일상이 담겨 있습니다. 31인 작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다가 어느 순간 살짝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면 여러분도 한번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자수가 여러분의 일상을 조금 더 즐겁게 만들어줄 테니까요. 31인의 작가 소개와 인터뷰 수록 이 책에는 일본의 유명 자수 작가부터, 가족이나 자신을 위해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자수를 사랑하는 31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떻게 자수를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31가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누군가는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자수를 시작하고, 누군가는 탁월한 재능으로 작가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의 다양한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여러분도 자수가 있는 생활을 시작해보세요. 31인 작가의 작업실과 작품 소개 새틴 자수, 오트쿠튀르 자수, 크로스스티치 등 다양한 기법의 자수 작가 31인의 아틀리에가 공개됩니다. 일본 최고의 수예 전문지 <스티치이데>를 통해 인기리에 연재되던 작가들의 작업실 소개가 업데이트되어 다양한 자수 작가들의 작업실과 작품 화보가 담겼습니다. 방 한편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작은 작업실부터 강의와 판매가 이루어지는 스튜디오까지... 다양한 작업실과 작품들을 감상해보세요. 또한 작가들의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함께 소개되어 있어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과 근황을 계속해서 살펴보며 작품의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배우기 쉬운 통기타 찬송교본 2
영상복음문고 / 박래식 엮음 / 2013.07.25
10,000원 ⟶ 9,000원(10% off)

영상복음문고소설,일반박래식 엮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타코드로 편곡한 애창찬송 100여곡을 엮었다. 기타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시작으로 기타를 치는 방법과 피크를 잡는 법, 기타 연주 자세와 하이코드, 스트로크 등 기타 주법에 대해 살펴보고, 찬송가를 직접 연주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곡의 악보를 수록했다.머리말 하나님께 감사 기타에 대해서 기타 연주음악이론 기타 각 부분의 명칭 줄을 감는 방법 카포의 사용에 대하여 커팅 테크닉 기타 연주 나타냄표 코드네임 표기법과 읽는법 도돌이표 표시기호 일람표 음 이름 조별 코드 조별 각종 단조 기초 악상기호 기타를 잘 치려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본코드 20 각 조별 주요 3코드 1 각 조별 주요 3코드 2 각 조별 주요 3코드 3 아르페지오(Arpeggio) 주법 아르페지오 반주법 1 아르페지오 반주법 2 아르페지오 반주법 3 지판 위의 음계 프렛 피크에 의한 스트로크 주법 아포얀도와 알 아이레 주법 타블라츄어(Tablture) 악보에 대하여 기타 연주에 필요한 용품들 카포 조견표 특수 주법에 대하여 애창 찬송 200곡 ② 세상 모두 사랑 없어 성자의 귀한 몸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신랑 되신 예수께서 십자가 군병들아 십자가를 내가 지고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아침 해가 돋을 때 아 하나님의 은혜로 양떼를 떠나서 어둔 밤 쉬 되리니 어둔 죄악 길에서 어려운 일 당할때 어서 돌아오오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영혼의 햇빛 예수여 예수가 거느리시니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예수가 함께 계시니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예수 나를 위하여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 더 알기 원함은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예수 부활했으니 예수 사랑하심은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예수 앞에 나오면 오 거룩하신 주님 오랫동안 모든 죄 가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타코드로 편곡한 애창찬송 100여곡을 하나로 엮은『통기타찬송교본』. 기타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시작으로 기차를 치는 방법과 피크를 잡는 법, 기타 연주 자세와 하이코드, 스트로크 등 기타 주법에 대해 살펴보고, 찬송가를 직접 연주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곡의 악보를 수록했다.
녹음의 관 1
피오렛 / 시야 (지은이) / 2019.07.10
22,000원 ⟶ 19,800원(10% off)

피오렛소설,일반시야 (지은이)
시야 장편소설. 이 세계에 떨어지기 전에 란은 운전으로 본가에서 자취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쿵! 하고 커다란 충격을 받고 모든 게 암전. 일어나 보니 엉뚱한 세계에 떨어져 있었다. 한 주나 걸려서 간신히 파악한 것은 자신이 쓴 글 속 인물이 되어 있다는 것! 남주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계모의 딸에게 빙의 되어 버리고 마는데……. 아, 안녕 남주야. 이제 누나가 잘할게.Chapter 1. 임시 가주Chapter 2. 귀향Chapter 3. 라치아의 마력석Chapter 4. 신년회Chapter 5. 수도에서Chapter 6. 혀의 싸움, 힘의 싸움Chapter 7. 자각 없는 현실Chapter 8. 닿지 않는 마음Chapter 9. 드워프의 방문시야 장편소설 『녹음의 관』. 남자 주인공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계모의 딸에 빙의했다. ‘아니, 하필 왜 이쪽이야?’ 심지어 이리저리 노력했지만, 결국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둘만 남게 되었는데……. 산더미 같은 빚과 경계하는 남주의 눈초리. 원작자로서 죄책감을 가지고 남주 행복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데 “누님과 가족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남주가 공작이 되면 멀리 도망쳐서 살려고 했던 계획, 이대로 시행 가능할까요? 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시야 작가의《녹음의 관》종이책 출간! “유스타프.” “네, 누님.” “나는 네 편이야. 그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본문 중 이 세계에 떨어지기 전에 란은 운전으로 본가에서 자취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쿵! 하고 커다란 충격을 받고 모든 게 암전. 일어나 보니 엉뚱한 세계에 떨어져 있었다. 한 주나 걸려서 간신히 파악한 것은 자신이 쓴 글 속 인물이 되어 있다는 것! 남주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계모의 딸에게 빙의 되어 버리고 마는데……. 아, 안녕 남주야. 이제 누나가 잘할게.
여행 베트남어
혜지원 / 코트립 편집부 (지은이)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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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소설,일반코트립 편집부 (지은이)
관광, 쇼핑, 맛집, 뷰티, 엔터테인먼트, 호텔 총 6가지 테마로 각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여행지의 실용 회화를 담았다. 공항 이용, 대중교통 이용, 환전, 택배 발송 등의 상황들도 다양하게 다루고 있으니 필요한 상황에 가방에서 쏙 꺼내서 바로 펼쳐볼 수 있다.베트남은 이런 곳입니다. 기본 회화 먼저 인사부터 시작해 봅시다. 알아 두면 편리한 문장들을 모아 봤어요. 맛집 베트남 맛집 탐방, 맛있게 먹기 위해서 제대로 준비해야죠. 베트남 최고의 요리를 맛봅시다. 베트남의 기본 메뉴는 역시 빼놓을 수 없죠. 베트남 쌀국수(퍼)를 본고장에서 맛보기 포장마차의 현지 음식을 먹어 봅시다. 베트남의 대중 식당, 콤빈잔에 들어가 봅시다. 베트남 요리의 맛의 비결 디저트도 여행의 즐거움이죠. 길거리 카페에서 쉬어가기 쇼핑 즐겁게 나만의 패션 스타일을 찾아봅시다. 마음에 드는 구두나 가방을 사러 가고 싶어요. 액세서리를 사러 가 봅시다. 뭐든지 다 있는 시장에 가 봅시다. 마음에 드는 도자기를 찾아봅시다. 베트남 스타일 디자인의 굿즈를 기념품으로 슈퍼마켓에서 기념품을 찾아봅시다. 관광 먼저 길거리를 거닐어 볼까요? 현지에서 신청하는 투어로 소확행을! 엔터테인먼트 티켓을 사서 공연을 보러 가 봅시다. 뷰티 스파, 마사지로 아름다움을 찾자♪ 호텔 호텔에서 쾌적하게 지내고 싶어요. 교통수단 입국 심사에 필요한 표현은 이렇습니다. 기내에서 보다 쾌적하게 보내기 위해 드디어 귀국 날입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택시·버스]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기[기차]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기[버스]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기[택시]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기[바이크 택시·시클로] 칼럼 현지인에게 내 마음을 전달해 봅시다. 각양각색의 열대 과일을 소개합니다. 맛있는 베트남 커피를 마셔 봅시다. 아오자이를 맞춰 입어 봅시다. 베트남의 매력적인 세계 문화유산을 방문해 봅시다. 프랑스 문화가 느껴지는 거리를 걸어 봅시다. 메콩델타를 제대로 느껴 봅시다. 호찌민의 밤을 즐겨 봅시다. 손 마사지와 네일 아트를 체험해 봅시다. 기본 정보 환전은 이렇게 하세요. 편지나 소포를 보내 봅시다. 전화를 걸어 봅시다. 인터넷을 사용해 봅시다. 긴급상황·트러블에 대비하자. 한국을 소개해 봅시다. 기본 단어를 자유자재로 써 봅시다. 베트남어 강좌 단어장 Korean → Vietnamese Vietnamese → Korean가방에 쏙 넣고 떠나면, 여행지가 한눈에 쏙 들어오는 가장 실용적인 여행 베트남어 회화 ◇ 여행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했어요. 관광, 쇼핑, 맛집, 뷰티, 엔터테인먼트, 호텔 총 6가지 테마로 각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여행지의 실용 회화를 담았어요. 공항 이용, 대중교통 이용, 환전, 택배 발송 등의 상황들도 다양하게 다루고 있으니 필요한 상황에 가방에서 쏙 꺼내서 바로 펼쳐볼 수 있어요. ◇ 상대의 말도 알 수 있도록, 현지인들의 답이나 질문도 담았어요. 자신있게 말은 걸었지만 상대방의 대답을 못 알아듣는 상황이 생기면 안 되겠죠. 이 책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말뿐 아니라 현지인의 질문이나 대답도 함께 담고 있어 책을 참고해 현지인과 용이하게 대화할 수 있어요. ◇ 다양한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설명을 더했어요. 중요한 것은 의사소통! 관광지, 음식, 옷, 색깔 등 사진과 일러스트가 충분히 있으니 상대방이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경우, 원하는 일러스트를 보여 주며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글자만 보고 그 단어가 가리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도움이 된답니다. ◇ 아는 만큼 보인다, 여행지의 정보 여행에 필요한 언어뿐만 아니라 호찌민, 하노이, 호이안, 다낭 등의 다양한 관광지 정보를 담았어요. 각 지역의 대표적인 장소와 배경도 설명되어 있어 베트남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어디서든 자신감 넘치게 여행지를 즐길 수 있답니다. ◇ 한글 발음 표기와 영어 병기 베트남어를 읽을 줄 몰라도 괜찮아요. 한글로 발음을 표기해 두었으니 현지에서도 자신 있게 말을 걸어 보세요. 문장에서 일부 단어만 변경하고 싶을 때는 참고 페이지에 있는 단어를 넣어 읽으면 같은 패턴의 문장을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답니다. 베트남어로 대화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병기된 영어로 대화를 시도해 볼 수 있어요.
넘어져도 괜찮아
책속에지혜 / 류수노 (지은이)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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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지혜소설,일반류수노 (지은이)
책 제목 “넘어져도 괜찮아”는 류수노 총장이 이 에세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한 문장의 희망 메시지이다. 인생은 도전이고 도전에는 실패가 따르게 마련이다. 류 총장은 이력서에도 쓰지 못한 수많은 실패와 누구에게도 얘기하지 못한 쓰라린 경험을 통해, 실패는 또 다른 길의 출발점이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은 총 3부와 부록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가업을 포기하고 가출하여 방송대 총장 1순위 후보자가 되기까지의 과정, 교육부의 총장임용 거부 사태와 법정투쟁, 소송과정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4년여의 폐목강심의 기간 동안 마음을 다잡기 위해 류성룡, 정약용 같은 선현들의 지혜를 찾아 배우고 느낀 소회를 적었다. 3부에서는 기능성 쌀인 슈퍼자미와 홍미를 개발하는 과정과, 변혁이 필요한 교육의 미래에 대한 전망과 교육리더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이야기하고, 인생길에서 이정표로 삼고 있는 경구들을 소개한다. 부록에는 총장임용 거부 사태에 대한 주요 언론 보도, 소송 관련 판결문과 국정감사 회의록을 수록하였다.● 추천사 ● 프롤로그: 실패는 다른 길의 출발점이다 1부 시련, 상식 그리고 정의 1장 9급 공무원에서 국립대학 총장까지 야산을 개간해 자두나무를 심다/ 쌀자루 메고 가출/ 기술고시 단념하고 학문의 길로/ 일본과 미국으로 국비 외국유학/ 모교 출신 첫 방송대 교수/ 도전, 대학총장 1순위 후보가 되다 2장 국가권력에 맞서다 대학이 뽑은 총장, 교육부가 거부하다/ 국립대 총장 임용거부/ 뜻밖의 투서, 흔들리면 안 돼/ 성찰의 시간 4년 1개월/ 거리로 나선 동문과 학생들 3장 법에 정의를 묻다 법원의 두 얼굴/ 지록위마 2심 판결/ 뒷북, 파기환송심/ 진실 밝히고 책임져야 4장 아무도 부끄럽다 말하지 않았다 권력과 야만/ 사라진 법원의 양심/ 은폐된 진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공직자 2부 선현께 지혜를 구하다 5장 서애 류성룡 국가 리더십 부재 시대/ 임란의 중심에 서다/ 낙향 그리고 반추의 기록/ 『징비록』의 의미 6장 다산 정약용 어수지계, 정조와 다산/ 강진 사의재와 『심경』(心經)/ 일표이서(一表二書)로 마련한 국가 전략/ 다산이 꿈꾼 정치 3부 희망은 만들어 가는 것 7장 육종의 매력에 빠지다 다윈과 멘델, 서유구/ 세상을 바꾼 씨앗 한 톨/ 기능성 쌀 슈퍼자미와 슈퍼홍미/ 미래 성장동력 농업 8장 교육의 미래 자발성과 창의성/ 액티브 러닝/ 변혁이 필요한 대학교육/ 비대면 교육의 확산/ 교육리더의 덕목 9장 삶의 변곡점에 서서 매경한고(梅經寒苦)/ 죽비 같은 경구들/ 더불어 함께 ● 에필로그: 이제서야 올리는 부모님 전상서 ● 부록: 류수노 총장 약력/ 주석 ● 참고문헌농부, 9급 공무원, 방송대 학생, 방송대 출신 1호 교수 그리고 4년여의 투쟁 끝에 방송대 총장에 오른 쌀박사 류수노 그가 실패와 좌절의 고통을 겪는 분들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 우리는 이력서를 쓸 때 실패한 것은 대부분 뺀다. 이력서에 쓰지 못하는 숱한 인생 기록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이력서에 밝히지 못한 그 많은 여정들이 진짜 인생이 아닐까? 류수노 총장은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국립대 총장이 되기까지 30여 년 공직생활 기간 중에 성공보다는 실패를 더 많이 겪었다. 수많은 실패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실패가 거듭될수록 더 정교하게 도전했다. 농사를 짓다가 공무원에 도전하였고, 방송통신대 농학과에 입학하여 학문의 길에 들어섰다. 1999년, 방송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모교 교수로 임용되었고, 마침내 2014년 방송대 총장 선거에서 1순위 임용후보자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교육부가 이유를 밝히지 않고 총장 임용제청을 거부하면서 교육부와 전쟁 같은 소송을 시작했고, 1심과 2심, 대법원을 거쳐 파기환송심(서울고법)까지 4년여를 마음에 큰 상처를 안고 버텨내었다. 학벌사회, 강고한 엘리트 집단 같은 유리벽과의 싸움이었다. 이 힘든 기간 동안 류 총장은 두 가지에 몰두하였는데, 하나는 자연과학자로서 소홀히 했던 인문고전이었다. 서애 류성룡, 다산 정약용이 피눈물로 쓴 책들을 읽으며 세월을 견디는 지혜를 얻었다. 또 하나는 쌀 연구였다. 그 결과, 세계 최초로 당뇨억제 성분인 탁시폴린을 많이 함유한 쌀 품종 슈퍼홍미를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8년 방송대 제7대 총장에 취임하여 이제 4년차를 맞이한 그는, 공직 수행과 연구과정 중에 겪은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며, 지금 서 있는 변곡점의 어딘가에서 보이는 것을 기록하고, 전하고자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이를 통해 류수노표 희망의 메시지를 실패와 좌절의 고통을 견디고 있는 분들과 그동안 용기와 도움을 주신 분들께 전하고 있다. 책 제목 “넘어져도 괜찮아”는 류수노 총장이 이 에세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한 문장의 희망 메시지이다. 인생은 도전이고 도전에는 실패가 따르게 마련이다. 류 총장은 이력서에도 쓰지 못한 수많은 실패와 누구에게도 얘기하지 못한 쓰라린 경험을 통해, 실패는 또 다른 길의 출발점이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은 총 3부와 부록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가업을 포기하고 가출하여 방송대 총장 1순위 후보자가 되기까지의 과정, 교육부의 총장임용 거부 사태와 법정투쟁, 소송과정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4년여의 폐목강심의 기간 동안 마음을 다잡기 위해 류성룡, 정약용 같은 선현들의 지혜를 찾아 배우고 느낀 소회를 적었다. 3부에서는 기능성 쌀인 슈퍼자미와 홍미를 개발하는 과정과, 변혁이 필요한 교육의 미래에 대한 전망과 교육리더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이야기하고, 인생길에서 이정표로 삼고 있는 경구들을 소개한다. 부록에는 총장임용 거부 사태에 대한 주요 언론 보도, 소송 관련 판결문과 국정감사 회의록을 수록하였다. 저자의 특별한 경험과 이력, 교육에 대한 철학,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실함과 선현으로부터 배우는 자세를 접하면서, 독자들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열정과 희망을 느끼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게 될 것이다. 마침 방송대에 학사과정이 개설되어 나는 학사과정 1기로 입학을 했다. 그리고 기술고등고시(농업 분야)에 도전하기로 했다. 군청 담당업무는 근무시간에 최대한 빨리 끝내고 일과 후에는 자취방으로 뛰어가 1, 2차 시험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984년에 기술고등고시 1차에 합격했다. 그러나 2차 시험은 낙방했는데, 커트라인에서 불과 0.5점 차이로 떨어졌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조금만 더 분발했더라면....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나 자신을 한동안 질책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그야말로 신나게 일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 연구 시설과 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풍부한 환경에서 연구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처음이어서 더욱 행복했고, 가끔은 눈물겹기까지 했다. 어릴 때부터 보아온 식물을 연구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가치 있게 볼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창조적인 성과물을 창출해 내는 계기가 되었다. 벼가 사람 발소리를 듣고 큰다는 부모님 말씀을 과학적으로 해석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였다.
마이데이터 B.L.T.S
메이킹북스 / 임태훈, 오희영, 김규억, 이영환, 박진 (지은이) / 2022.02.22
18,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임태훈, 오희영, 김규억, 이영환, 박진 (지은이)
마이데이터 생태계의 주인으로서, 데이터 주체가 알아야 할 서비스와 법 제도, 기술, 생태계의 이해관계자들,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을 짚어본다. 마이데이터의 개념부터 서비스(Business), 법 제도(Legal), 기술(Techniques), 생태계(Social), 데이터 산업 발전에 따른 개인 삶의 변화와 데이터 주체로서의 인식, 그리고 디지털 전환기의 미래 전략까지. 마이데이터의 동향과 이슈, 마이데이터 입문자들이 궁금해할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풀어냈다.추천사 머리말 데이터, 빅데이터, 그리고 마이데이터 정보 대신 데이터 데이터는 나의 것, 그냥 내게 맡겨 주세요 나와 나의 가족, 나의 회사, 그리고 나의 정부(국가) 데이터 개방 마이데이터 그리고 빅데이터 마이데이터 샌드위치 마이데이터 비즈니스(서비스) 마이데이터 법 제도 마이데이터 기술 마이데이터 사회(생태계) 우리나라의 마이데이터 생태계 공공 금융 의료 통신 교통(자동차, 운전) 생활 소비 교육·학습 문화 관광 미디어 마이데이터 생태계와 개인 데이터 거버넌스 마이데이터 서비스 - 백 번의 말보다 중요한 한 번의 경험 왜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중요할까요? 마이데이터 서비스 유형 데이터 서비스: 통합 관리 서비스 유형 데이터 서비스: 유통 서비스 유형 데이터 서비스: 분석 서비스 유형 인프라 서비스: 인증 서비스 유형 인프라 서비스: 동의 관리 서비스 유형 인프라 서비스: 연계 서비스 유형 다양한 관점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 바라보기 데이터 주체 중심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Mydata by Design 마이데이터 법 제도 - 꼬여버린 실타래 풀기 마이데이터에 법과 제도가 필요한 이유 데이터 오너십 정보 주체의 개인 정보 자기 결정권 스크래핑과 열람권 개인 데이터의 다운로드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평가 기준? 데이터 이동권 신용 정보법과 마이데이터 정보 통신망법과 마이데이터 의료법과 마이데이터 전자 정부법과 마이데이터 미국의 마이데이터 법 제도 일본의 마이데이터 법 제도 영국의 마이데이터 법과 제도, 어떻게 해야 할까? 마이데이터 기술 - 반드시 기억하고 시작해야 할 것들 기술보다는 서비스 흐름이 중요 아키텍처는 개념 모델이 중요 데이터 중심으로 설계해야 하는 마이데이터 마이데이터를 사용하는 주체 마이데이터를 위한 개념 모델 마이데이터를 위한 소프트웨어 현재 마이데이터를 서비스하는 곳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미리 알아두어야 하는 것 서비스(업무) 설계 마이데이터에 필요한 서비스 데이터 설계 마이데이터 플랫폼 설계 빅데이터 마이데이터 분석 마이데이터 플랫폼에 반영하는 빅데이터 인공 지능(AI) 반영 클라우드의 사용법 개인 동의가 필요한 마이데이터 마이데이터 주체끼리의 관계 검증된 인증 방식이 필요한 마이데이터 마이데이터 플랫폼과 블록체인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사용되는 기술 마이데이터 생태계 - 디지털 시대(Digital Age)의 개막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구성하는 행위 주체 마이데이터 생태계 작동 원리: 2018년 KData 시범 과제 마이데이터 생태계 실증 서비스: 2020년 KData 실증 과제 마이데이터 생태계 해외 사례 마이데이터 생태계 공공 사례 마이데이터에 의한 의료 생태계 패러다임 변화 마이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융합 산업 생태계로 전환 마이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창조적 산업 생태계로 전환 마이데이터 생태계에 의한 디지털 사회로 전진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한 조건 마이데이터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제언 새로운 전환기 - 디지털쇄국을 넘어 미래로 180년 전 청(淸)의 실기(失期) 막부(幕府)의 운(運) 좋은 개항(開港) 대전환기를 맞이한 조선(朝鮮)의 실기(失期) 무능한 정부의 강제 개항과 몰락 근대화 실패의 교훈 일(日)의 근대화 과정과 한반도 침탈, 그리고 한계 인터넷 강국과 IT 강국 소프트웨어의 특성과 현실적인 문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경쟁력 강화 데이터와 AI 새로운 기회, 마이데이터 [참고 문헌] [참조 웹사이트]마이데이터가 뭐지? 광고에도 많이 나오던데 좋은 건가? 데이터가 돈이 되는 시대, 기업의 데이터와 정부의 데이터 그리고 개인의 데이터로 데이터 산업 생태계가 넓어지고 있다. 데이터 주체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마이데이터 생태계의 주인으로서, 데이터 주체가 알아야 할 서비스와 법 제도, 기술, 생태계의 이해관계자들,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을 짚어본다. 기업과 정부의 플랫폼에 묶여 있던 개인 데이터를 개인이 활용할 수 있게 돌려주자는 패러다임 ‘마이데이터’ 국내 마이데이터 도입 시기부터 현재까지 정부 및 민간 영역에서 변화의 파도를 만든 5명의 저자가 옆에서 얘기하듯 설명하는 마이데이터의 모든 것. 《마이데이터 B.L.T.S.》 마이데이터의 개념부터 서비스(Business), 법 제도(Legal), 기술(Techniques), 생태계(Social), 데이터 산업 발전에 따른 개인 삶의 변화와 데이터 주체로서의 인식, 그리고 디지털 전환기의 미래 전략까지. 마이데이터의 동향과 이슈, 마이데이터 입문자들이 궁금해할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풀어냈다. 서평 마이데이터가 뭐죠? 빅데이터랑 다른가요? 마이데이터를 추진하는 데 법적 근거가 있나요? 해외 사례는 있나요? 정부가 뭘 하면 되죠? 기업은 뭘 준비해야 하나요? 기존 서비스와 무엇이 다른가요? 마이데이터 다음은 뭔가요? 이 책은 저자가 마이데이터라는 개념을 정부에 소개하고 정책으로 만들어 나가면서 준비해야 했던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담고 있습니다. 데이터, 빅데이터, 그리고 마이데이터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마이데이터 서비스 유형과 서비스를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법 제도적 쟁점과 권리, 해외의 제도를 살펴보고 개선 방향을 제안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마이데이터를 서비스하고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아키텍처, 플랫폼 등을 살펴보고, 마이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필요한 개인과 기업, 정부 등 참여 주체 간의 역할과 조정, 그리고 마이데이터 생태계의 작동 원리에 대해 설명합니다. 끝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아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제시합니다.
켄 윌버의 통합불교
김영사 / 켄 윌버 (지은이), 김철수 (옮긴이) / 2022.03.02
13,800원 ⟶ 12,4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켄 윌버 (지은이), 김철수 (옮긴이)
자본주의와 첨단 과학에 권좌를 물려주고 시대의 뒤안길로 물러난 오늘의 종교. 어떻게 고유한 영적 전통의 위대한 가르침을 유지하면서 최신의 과학적·문화적 성과를 포함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의식 연구의 아인슈타인”으로 칭송받는 세계적인 통합사상가 켄 윌버는, 지난 2,600년 동안 세 차례의 큰 변화를 발전적으로 수용하면서 끊임없이 진화해온 불교에서 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찾는다. 오늘날 영적 전통들이 처한 위기와 한계를 정밀한 AQAL(아퀄) 모델을 통해 진단하고, 불교가 보여온 개방적이고 확장적인 본래의 특성 위에 인간 의식에 관한 최신의 심리학적·사회과학적 연구성과를 적용한 4세대 불교, 즉 ‘통합불교’를 제안한다. 전작 《켄 윌버의 통합명상》에서 최초로 언급한 ‘깨달음의 길(의식의 상태)’과 ‘성장의 길(의식의 구조)’을 포함하여, 진정한 ‘통합영성’을 가늠할 수 있는 도구와 기준으로서 MBTI·에니어그램 등의 유형론, 다중 지능, 사분면, 그림자 작업 등을 함께 검토한다. 기존의 ‘원융회통’이나 ‘통섭’이 뚜렷한 기준 없는 하나의 가능성 또는 비빔밥 같았다면, 켄 윌버는 독창적인 기준과 분별 모델을 통해 기존의 개념들을 각기 다른 다양한 차원에서 조망하고 이를 ‘Integral’ 즉 ‘통합’하는 새로운 영적 시스템을 제시한다. 4세대 불교의 통합적 특성을 모범 사례로 하여, 모든 영적인 길이 나름의 지혜와 특성을 더욱 발달시키면서도 최신의 사회·과학·문화적 진보까지 반영하는 새로운 영성의 비전을 선보인다. 이 책은 켄 윌버의 반세기 연구성과를 집약한 《내일의 종교(근간, 김영사)》의 주요 내용을 저자가 직접 풀어서 쓴 요약본으로, 21세기의 종교와 영성이 나아갈 길을 밝힌다. 서문 제1부 과거 제1장 역사적 개요 제2장 몇 가지 가능성 제2부 현재 제3장 관점(Views)과 시점(Vantage Points) 1. 상태와 구조 2. 상태와 시점 3. 구조와 관점 4. 영성 지능 제4장 더 통합적인 영성의 예 1. 디딤판과 관점 2. 상태와 시점 3. 그림자 작업 4. 사분면 5. 유형론 6. ‘우리’의 기적 7. 내면 사고의 진정한 영향력 제3부 미래 제5장 불교의 미래 켄 윌버의 주요 저술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현대인의 삶에서 설 곳을 잃은 종교, 무엇을 해야 하는가? 켄 윌버의 통합영성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자본주의와 첨단 과학에 권좌를 물려주고 시대의 뒤안길로 물러난 오늘의 종교. 어떻게 고유한 영적 전통의 위대한 가르침을 유지하면서 최신의 과학·문화적 성과를 포함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2,600년 동안 세 차례의 대 전환을 겪으면서 근원적 가르침 위에 끊임없이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며 진화해온 불교를 역사적으로 분석하고, 그 위에 인간 의식의 구조적 진화와 내면적 성장에 대한 최신의 심리학적·사회과학적 연구성과를 새롭게 추가하여, ‘4세대 불교’인 ‘통합불교’를 제안한다. 이를 모범적 사례로 하여, 오늘의 종교 일반이 처해 있는 문제 상황을 파헤치고 나아갈 길인 ‘통합영성’으로의 길을 제시한다. 불교를 통해 전망하는 종교의 미래 4세대 불교가 몰고 올 근본으로부터의 변화 사실상 서양 세계는 영적 성장이 멈춰버렸다. 영적으로 성장해가는 길로서의 영성 지능(의식의 구조)은 신화 수준, 즉 오늘날의 전형적인 7세 아동 수준에서 멈추었고, 깨어나는 길로서의 영적 경험(의식의 상태)은 완전히 금지되고 말았다. 실제로 이것이 오늘날 서양 영성이 겪고 있는 무기력한 모습이다. _p.119 21세기 현재의 과학과 예술, 기타 인문학들은 태고→ 마법→ 신화→ 합리→ 다원→ 통합→ 초통합의 의식 구조 발달 단계상에서 ‘합리’와 ‘다원’ 수준을 넘어 이제 혁명적인 ‘통합’ 수준의 단계에 진입하려 하고 있는 반면, 세계의 종교들은 대개 ‘신화’ 단계의 민족 중심 수준에 멈추어 있다. 그래서 종교는 원래 표방하고 지향하는 고고한 이상과 목표와는 정반대로, 민족 간의 갈등, 계급 간의 불균형, 테러, 전쟁 등을 야기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러한 종교의 문제점이 ‘영성 지능’의 미발달, 즉 의식 구조의 발달 지체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영성 지능은 인간의 다중 지능(인지 지능, 정서 지능, 도덕 지능, 심미적 지능 등 인간이 가진 십여 가지의 지능) 중 하나로, 신성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지향하는 지능이다. 주요 종교 대부분이 여전히 신화적 관점에 머물러 있는 반면, 다른 분야의 지능들은 합리·다원·통합 등 더 높은 관점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게 이행하고 있는 것이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이다. 영적으로 지체된 이런 발달 상황은 엄청난 문화적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영성 지능’이야말로 궁극의 실재, 궁극의 진실, 궁극의 선善을 인식하는 지능, 즉 영 자체와 상호작용하도록 진화한 유일한 다중 지능이기 때문이다. 영성 지능은 다른 모든 다중 지능들을 안내하는 등불로서, 한두 단계 앞장서서 다른 지능들을 이끌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대체로 신화 수준에 머물러 있는 현재의 영성 지능은 오히려 대부분의 다른 지능보다 통상 한두 단계 뒤처져 있는 실정이다. _p.108 그러면 종교는 어떻게 현대인의 의식에 맞추어 영성을 선도해나갈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종교가 변혁을 통해 바람직한 모습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 방안을 놀랍게도 불교에서 찾는다. 불교가 다른 종교보다 우월하다든가 더 고등한 종교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다. 통합영성의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려면 일반적이거나 추상적인 종교가 아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예를 들어야 할 필요가 있었고, 그런 점에서 불교가 다른 종교보다 적합한 특성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불교는 역사적으로 교리의 지속적인 전개와 확장에 언제나 개방적이었고, 시스템이 진화·발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잘 인식하고 있었다. 실제로 불교의 가르침은 세 번에 걸쳐 발전적으로 크게 ‘전환(turning)’하는 시기를 겪었기 때문에, 본래의 가르침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해서 최신화하는 데 익숙하다는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통합불교 또는 통합영성의 모습은,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본래 가르침을 그대로 간직한 채 새롭게 알려진 첨단 지식을 추가한, 더 포괄적이고 포용적이며 더 완전한 모습의 종교라 하겠다. ‘통합불교’는 통합 혁명을 선도할 유력한 대안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통합 혁명은 과학·영성·예술·인문학·인간성 등 인간의 모든 정신적 현상과 능력에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저자는 통합 혁명이 도래하고 있는 현시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흥분된 메시지를 전한다. 불교에서의 4차 전환(제4회전)은, 불교 자체의 역사 및 자기 이해와 일관성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천할 만한 중요한 요소도 많이 갖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그런 회전의 도래가 무르익은 시기이다. 세계는 바야흐로 근본적으로 새로운 인식수준과 유형으로 옮겨가는, 전례 없는 중대한 변형의 기로에 직면해 있다. 잇따른 연구들이 ‘시스템적’ ‘통일적’ ‘전체론적’ ‘통합적’ ‘포용적’ ‘수용적’ ‘상호연결된’ 등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점도 이를 뒷받침해준다. 과학뿐만 아니라 인간성과 영성도 근본적인 변형의 일부라는 점을 분명하게 알도록 하자. 위대한 해탈의 길이 근대와 탈근대의 세계에도 적합한 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 그렇게 해서 그 길 위에서 새로운 변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그러면 불교는 예전부터 탁월하게 제공해왔던 선물을 이제 훨씬 더 자주 우리에게 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_p.201 통합영성과 통합불교는 무엇을 새로 통합하는가? 과학·심리학·의학·사회학적 영역을 포괄하는 열린 영성 켄 윌버가 이야기하는 ‘통합영성(Integral Spirituality)’이란, ‘포용적이고 관용적이며 통합적인 구조에 의해 드러난 성숙한 관점’, 즉 의식 구조의 최고 발달 단계인 ‘(초)통합 단계’에 도달한 사람의 ‘통합적 관점’에 의해 해석된 ‘최고의 상태-단계’를 포함하는 영성이다. 저자는 통합영성에 대하여 이렇게 묘사한다. 통합영성이란 모든 종교가 단 하나의 보편적인 종교로 녹아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국제적인 스타일의 요리’가 모든 음식이 이탈리아식으로 녹아드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통합영성은, 영성 지능이 통합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신앙에 대한 통합적 설명과 이해를 요구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_p.95 말하자면, ‘통합영성’이나 ‘통합종교’는 다양한 영성/종교를 단일한 어떤 영성/종교로 통합하여 새로운 ‘무엇’으로 탄생시킨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식의 종교에 대해서라도 그것을 포함하며 초월한 ‘온우주(Kosmos)적 하나’로 수용하는 해석방식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켄 윌버는 4세대 불교인 ‘통합불교’와 ‘통합영성’이 반드시 포함해야 할 새로운 필수 요소로 크게 5가지를 제시한다. ‘의식의 상태’ ‘의식의 구조’ ‘사분면’ ‘그림자 작업’ ‘유형론’이 포함된다. 이중 어느 한 가지만 제외하더라도 통합적인 영성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필수적인 요소이다. 간략히 그 개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의식의 구조(structure): 역사적 발전에 따라 사회적·문화적 환경에 의해 형성된 의식의 수준, 세계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관점을 말한다. (태고적→ 마법적→ 신화적→ 합리적→ 다원적→ 통합적) ● 의식의 상태(state): 명상 수련 등을 통한 개인의 내적 경험을 말한다. (조야→ 정묘→ 원인→ 비이원) ● 그림자 작업: 그림자(shadow)란 우리의 의식 구조와 상태를 구성하는 요소 중, 우리가 원하지 않거나 적절히 통합하지 못하고 억압·분리·소유 부정되어 무의식에 침잠된 채, 그곳에서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인 요소들을 말한다. 통합영성에는 그림자에 대한 이해와 치유과정이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 ● 사분면(四分面): 모든 현상이 가지고 있는 네 가지 시각 및 차원을 말한다. 모든 사물과 사건은 ‘내면’과 ‘외면’, 그리고 ‘개별적’ 측면과 ‘집합적’ 측면 모두에서 볼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전반적으로 네 가지 시각/차원의 조합이 나온다. ● 유형론: 남성성/여성성이나 MBTI·에니어그램처럼, 구조나 상태가 발달하더라도 변치 않고 남아 있는 개개인의 특성 및 성질에 대한 고려를 의미한다. 깨어남의 길 vs 성장의 길 인간의 성장·발달·진화를 측정하는 새로운 척도 켄 윌버는 인간의 영성이 ‘의식의 상태’와 ‘의식의 구조’라는 두 가지 길을 통해 발달해왔다고 한다. ‘의식의 상태’는 인류가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것으로, 불교가 시초부터 추구해온 ‘깨어남(Waking Up)의 길’, 즉 내성, 명상 등 1인칭 영적 경험의 길이다. 사실상 모든 종교·영성의 출발점이자 존재 이유라고 할 수 있는 핵심 요소이다. 이에 비해 ‘의식의 구조’는 불과 100여 년 전 서구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새로 발견된 ‘성장(Growing Up)의 길’로, 3인칭 영성 지능의 길이다. 인류의 의식은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 다층적 구조 속에서 변환과 변형과정을 거쳐 가면서 성장·발달해왔다. ‘변형(transformation)’은 의식 구조 단계의 한 수준에서 상위 수준으로 이동했을 때 일어나는 관점의 수직적 상승과 성장을 의미하며, ‘변환(translation)’은 동일 수준 내에서의 수평적인 확장을 의미한다. 자아의 의식이 경험하는 어떤 현상을 동등한 수준에서 새롭게 해석하거나 이해할 경우 ‘변환’ 단계에 머무르지만, 그 현상을 상위 실존 수준으로 올라가 완전히 다르게 해석하고 이해할 경우 비로소 ‘변형’의 단계라 구분하는 것이다. 윌버의 통합이론은 깨어남의 길인 ‘의식의 상태’와 성장의 길인 ‘의식의 구조’가 전개해가는 여러 단계를 상세히 보여주며, ‘깨달음’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이해를 제공한다. 역사·문화적 존재로서의 인간은 공동체 속에서 진화한 객관적 의식인 ‘구조-단계(관점)’의 축과, 개인의 내면적 의식인 ‘상태-단계(시점)’의 축이 만나는 어느 한 특정 좌표를 점유하는데, 이를 ‘이중 무게 중심’이라고 한다. 통합이론에는 자기(self)의 ‘무게 중심’이라는 것이 있다. 자기는 두 개의 무게 중심을 갖고 있는데, ‘구조 무게 중심’과 ‘상태 무게 중심’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태고→ 마법→ 신화→ 합리→ 다원→ 통합→ 초통합의 구조 성장 과정에서는 주로 ‘신화’ 수준에 있으면서, 조야→ 정묘→ 원인→ 주시→ 비이원의 상태 발달에서는 주로 ‘정묘’ 상태 단계에 있다면, 그 사람의 이중 무게 중심은 ‘신화-정묘’가 된다. _p.54 ‘상태(시점)’와 ‘구조(관점)’의 관계는, ‘무엇을 경험하는가’와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의 관계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명상 중에 ‘빛’을 본 세 사람이 있다면, 이들은 모두 ‘정묘 상태’에서 이 빛을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세 사람의 구조-단계가 각각 다르다면, 이 ‘빛’이라는 영적 경험에 대한 해석방식도 각각 다를 것이다. ‘마법’ 단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이 빛을 ‘자기’라는 1인칭 관점에서 해석할 것이고, ‘신화’ 단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라는 2인칭 관점으로 확장하여 해석할 것이고, ‘합리’ 단계라면 비판적인 3인칭 관점으로 확장하여 세계적 시각으로 해석할 것이다. 따라서 같은 수준(상태-단계)의 명상가라 할지라도, 동일한 명상 경험에 대한 해석방식과 행위방식은 그가 속해 있는 의식 구조 단계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의식의 상태와 구조는 둘 다 영성의 성장에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인데, 그동안의 어떠한 종교나 명상 전통에서도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는 점을 저자는 날카롭게 지적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영적 성장의 길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역사와 진화의 어떤 시점에서든, 영적 발달의 상위 한계점은 그 시점까지 나타났던 모든 구조와 상태의 총계로 이루어진다. 완전히 성숙한 영성이란 완전한 깨달음이나 각성을 경험했던 ‘상태-단계’를 말하며, 그런 깨달음은 아동기나 청소년기의 관점(구조)이 아니라 완전히 성숙한 관점으로 경험된다. 이 관점은 가장 최근에 나타난 것으로, 인류가 발견했던 그 어떤 관점보다 지혜롭고 더 많은 시각을 지닌, 보다 포용적이고 관용적이며 통합적인 구조에 의해 드러난 성숙한 관점이다. 우리의 이중 무게 중심(구조 관점과 상태 시점) 모두에서의 깨달음과 완전한 발달이라는 이런 새로운 이해는 인간의 성장·발달·진화를 측정하는 새로운 척도라고 할 수 있다. _p.110 이렇게 해서 우리는, 최상위의 구조-단계인 통합 단계에 도달한 영성 지능이 최상위의 상태-단계인 비이원 상태의 영성을 경험하는 ‘통합영성(integral spirituality)’에 도달하게 된다. 이 책은 세계적인 사상가 켄 윌버의 반세기 연구성과를 집약한 《내일의 종교(근간, 김영사)》의 핵심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요약본으로, 심각한 문제에 직면한 오늘날의 종교가 귀 기울여야 할 탁월한 통찰, 즉 현대적 삶을 포함하며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통합영성’의 청사진을 보여준다.세계의 과학, 예술 및 인문학들이 ‘합리’와 ‘다원’ 수준으로 질주해서 이제 혁명적인 ‘통합(integral)’ 수준에 도달해 있는데, 대부분의 종교는 자신의 발뒤꿈치를 자랑스럽게 ‘신화’와 ‘민족 중심’의 낮은 수준에 단단히 고정시키고 있다. 이는 종교가 갈등, 불균형, 사랑의 결핍, 전쟁, 테러를 야기하는 세계의 가장 큰 단일 세력으로 남아 있음을 역설하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30년 동안 발생한 테러 대부분은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 종교적인 이유로 일어났다. 불교의 가장 독특한 특징은 자신의 시스템이 진화하거나 발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이해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불교의 ‘세 번에 걸친 대회전’, 즉 불교가 밟아온 세 번의 주요 전환(turning) 과정이라는 말로 표현된다. 법륜의 첫 번째 회전이 경멸스러운 윤회의 부정적인 상태를 부인하는 포기와 체념의 길이었다면, 두 번째 회전은 지혜를 통해 부정적인 상태를 긍정적인 초월 상태로 전환하는 변형(變形)의 길이었고, 세 번째 회전은 포기나 변형의 길이 아니라, ‘색’ 속에 이미 ‘공’이라는 근원적 지혜가 현존하고 있음을 곧바로 깨닫기 위하여, ‘색’이라는 부정적 상태로 직입하는 변성(變性)의 길이었다. 여기서는 “길 위로 모든 것을 가져오라”라는 것이 좌우명이다.
여유
새론북스 / 아널드 베넷 (지은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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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북스소설,일반아널드 베넷 (지은이)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고 평등하다. 가난한 사람이든 부유한 사람이든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내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질이 결정된다. 이 책은 영국의 소설가 아널드 베넷의 시간 관리에 관한 책을 현대인에 맞게 엮어냈다. 아침에 5분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시 생각하는 여유를 가진다면, 밤에 잠들기 전에 5분만 나를 돌아보는 여유를 갖는다면 분명 우리는 시간에 쫓기는 삶이 아니라 시간을 다스리는 삶을 살게 될 것이고, 주도적으로 내 삶을 이끌어가게 될 것이다.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계획적인 삶을 살다가도 잠시 잠깐 엄마 배 속에 있던 태아처럼 편안하게 흐르는 대로 몸을 맡겨보자. 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지내는 시간도 필요하다. 그런 시간들이 모여 하루가 채워지고 풍요로운 삶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아침마다 혁명가로 태어나라 1. 당신의 잃어버린 아침 2. 30분이 60분의 차이를 만든다 3. 선택의 지혜를 키워라 4. 칼같이 지키는 5시 기상습관 Part 2 아침 5분 차 한 잔의 성공수첩 5. 아침 30분이 만드는 기적 6. 세상과 활기차게 인사하라 7. 아침 운동은 거북이처럼 8. 정신을 고양시키는 아침 5분 명상 9. 아침은 황제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10. 아침 5분 차 한 잔의 기적 Part 3 창의적 시간 활용법 11. 24시간 이야기 12. 출근길 30분을 활용하라 13.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14. 메모하라 15.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보라 16. 바쁠수록 돌아가라 Part 4 인생의 축소판 하루에 집중하라 17. 하루를 대하는 마음가짐 18. 내적 하루를 만들어라 19. 하루 15분 낮잠 효과 20.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다 21. 토끼의 딜레마 104 22. 하루에 상대성 이론을 적용하라 23. 마감을 정하라 Part 5 꿈을 꾸는 자는 아름답다 24. 밥벌이만 하다 죽을 생각인가 25. 꿈은 버리는 게 아니라 키워가는 것 26. 쓰레기통을 비워라 27. 콤플렉스를 즐겨라 28. 좌절을 입에 담지 마라 29. 계획에 너무 얽매이지 마라 Part 6 독서가 선물하는 행복 30. 행복을 위해 반성하라 31. 나를 변화시키는 최고의 방법 32. 독서 강박증에서 벗어나라 33. 당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독서법 Part 7 현명한 직장생활 노하우 34. 밥벌이의 고단함을 인정하라 35. 현상 속에 숨은 원인과 결과에 주목하라 36.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행하라 37. 최고의 적을 만들어라 38. NO라고 말할 수 있는, NO라는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Part 8 퇴근, 새로운 하루를 계획하라 39. 퇴근 시간은 제2의 하루다 40. 퇴근 후 긴장을 늦추지 마라 41. 내일의 계획을 꼭 세우고 잠에 들라 42. 내일의 옷차림은 오늘 결정하라 43. 잠자리까지 문제를 끌고 가지 마라 에필로그시간 관리를 통해 삶의 여유를 찾자!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고 평등하다. 가난한 사람이든 부유한 사람이든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내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질이 결정된다. 아침에 눈을 뜨면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내 앞에 가득 채워져 있다. 하루종일 시간에 쫓겨 종종거리다 하루를 마감할지 생각하고 계획하여 하루를 여유롭게 살아갈지는 모두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시간을 주무를 수 있는 사람만이 여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영국의 소설가 아널드 베넷의 시간 관리에 관한 책을 현대인에 맞게 엮어낸 책이다. 초스피드 시대를 살아가다 보니 어느새 시간에 쫓기고 시간에 끌려다니는 생활에 익숙해져 있다. 여유를 즐기고 살기에는 너무 퍽퍽한 삶이다 보니 왜 이리 시간이 모자라는지 모르겠다는 한탄이 절로 나온다. 이제 잠깐, 아주 잠깐만이라도 바삐 돌아가는 현실에서 잠시 멈추어 보자. 나는 누구고, 지금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위해 이렇게 동동거리고 있는지 아주 잠시만 생각해 보자. 이 짧은 시간이 여유를 찾아줄 수 있는 시간이다. 아침에 5분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시 생각하는 여유를 가진다면, 밤에 잠들기 전에 5분만 나를 돌아보는 여유를 갖는다면 분명 우리는 시간에 쫓기는 삶이 아니라 시간을 다스리는 삶을 살게 될 것이고, 주도적으로 내 삶을 이끌어가게 될 것이다.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계획적인 삶을 살다가도 잠시 잠깐 엄마 배 속에 있던 태아처럼 편안하게 흐르는 대로 몸을 맡겨보자. 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지내는 시간도 필요하다. 그런 시간들이 모여 하루가 채워지고 풍요로운 삶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 나는 인생에 결정적인 기회가 세 번쯤 있다는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회가 너무 많지 않은가. 선택은 단지 크기의 문제는 아니다. 작은 선택도 잘만 활용하면 엄청난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많아서 제대로 잡지 못하고, 미처 준비가 안 돼서 잡지 못하고, 몰라서 잡지 못하고, 욕심에 눈이 멀어서 잡지 못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하나, 제대로 선택하는 버릇이 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 산책에서 하루의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그러나 산책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내려놓음’에 있다. 잠시라도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상념들을 내려놓고 머리를 비우는 일은 생각 외로 큰 여유를 가져다준다. 요즘 한창 붐을 일으키는 마라톤도 건강 효과에 못지않게 뛰는 동안 생각을 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를 잊음으로써 나를 찾을 수 있는 산책이 힘찬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만물이 생동하는 아침, 몸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원한다면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천천히 운동하라. ■ 인류에게 일정량의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은 매일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것과 다름없는 정말 놀라운 일이다. 또한 개인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 누구도 훔칠 수 없다. 거지의 시간을 왕이라고 훔칠 수 없다. 시간이 많이 주어진 사람도, 시간이 적게 주어진 사람도 없다. 시간이야말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기초적인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사례인 것이다. 이처럼 시간 앞에서는 모든 것이 평등하며, 평등한 기회가 주어진다. 부에 따른 특권 계급도, 지적 능력에 따른 특권 계급도 존재하지 않는다. ■ 하루 안에 또 다른 하루를 만들어라. 그것이 바로 ‘내적(內的) 하루’이다. 내적 하루란 큰 상자 속에 들어 있는 작은 상자와 같은 원리다. 저녁 6시 퇴근부터 다음날 9시 출근 시각까지의 15시간을 또 다른 하루로 만드는 것으로, 15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오직 밥벌이를 위해 소비하는 시간들과 전혀 다른 성질의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 시간은 오직 당신의 정신을 살찌우고 몸을 강하게 단련시키거나, 가족 간의 유대와 애정을 쌓는 데만 쓰는 것이다. ■ 삶에 소중한 것을 담으려면 우선 쓰레기통을 말끔히 비워라. 머릿속과 마음속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치워 버려라. 창조와 지혜의 힘은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쌓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을 통해 얻어진다. 오래 전부터 철학자나 과학자들은 자신의 두뇌와 인생에서 최대한의 이익을 끌어내는 방법에 고민해 왔다. 그것은 다름 아닌 비움에 있다. 비워야 채울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이 오늘 10가지의 소중한 무엇인가를 가슴속에 담고자 한다면, 적어도 100가지의 쓸데없는 상념과 정보들을 지워라. 비워야만 채울 수가 있다. ■ 아무리 말재주가 좋아도 책을 적게 읽은 사람은 표피적인 지식밖에 드러낼 수 없다. 한 꺼풀만 벗겨도 금세 들통이 날 뿐이다. 그러나 독서를 통해 지식을 얻고, 의문을 가지고 사색했다면 결코 지지 않는다. 아무리 어눌한 말솜씨를 가졌어도 독서를 통한 폭넓은 지식을 갖고 있다면, 어느 한순간 상대방의 입을 콱 틀어막을 수 있는 촌철살인의 말을 쏟아낼 수 있다. ■ 최고의 동료는 최고의 적이다. 지루한 밥벌이에서 적을 만들어 하루하루를 신선한 긴장감에 휩싸여 보내라. 또한 적을 시기하라. 시기와 질투심을 아예 버릴 수는 없다. 마음껏 시기하고 질투해도 좋다. 시기와 질투는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유발할 때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시기와 질투가 정신을 고양시킨다면 시기와 질투는 최고의 효과적인 수단이다. ■ 잠은 진정 신이 우리에게 선사한 가장 위대한 선물 중의 하나다. 신은 우리에게 온갖 고난을 부여했지만, 한편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 잠을 선물로 주었다. 당신의 잠자리는 그 어떤 자리보다 신성하고 고귀하다.■ 프롤로그그리스 로마 신화의 제우스가 신들의 왕좌에 오르기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을 기억하는가. 바로 아버지 크로노스를 물리치는 일이었다. 크로노스는 계절과 농경의 신으로 특히 시간을 지배하는 왕이었다. 이 신화를 다음과 같이 해석해 보는 것은 어떨까.“왕좌에 오르기 위해서는 시간을 지배하라.”세상은 불공평하다. 철부지 어린아이가 아닌 이상 우리는 태어나면서 결코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부유한 부모를 두었거나, 머리가 좋게 태어났거나, 조각 같은 외모를 가진 사람은 평범한 이들보다 한참 앞에서 인생의 마라톤을 출발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미성년자가 수백억대의 자산가란 신문보도에, 얼굴 잘난 것밖에 없는 것 같은 연예인이 CF 한 편 찍을 때마다 수억 원을 챙긴다는 소식을 들을 때, 우리는 세상의 불공평함에 한탄한다. 정말 세상은 불공평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세상의 참모습인 것을 어떡하겠는가.그럼에도 우리가 완전히 낙담하고 절망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 축복이라고는 받지 못하고 태어난 듯해도 인생의 출발선에서 유일하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이것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만큼은 부자도 빈자도 왕자도 거지도 모두 똑같이 나눠가지고 태어나며, 이것이 선물하는 무한한 가능성에 따라 충분히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이것은 바로 ‘시간’이다. 시간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품는 존재가 된다. 따라서 만약 부유한 부모, 뛰어난 머리와 외모, 그 무엇도 없다면 당신이 붙잡아야 할 것은 단 하나, 시간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졌기에 반대로 당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불공평해질 수 있다. 절대적인 것은 또한 상대적이다. 알차게 보내는 24시간과 무의미하게 보내는 24시간의 그릇에 담기는 내용물이 같을 수는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매 순간순간이 기적과도 같은 시간에 주목해야만 한다.이 책은 영국과 유럽 본토 사이에 사실주의 문학의 주류를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한 소설가였으며, 수준 높은 평론과 자기 관리, 시간 관리와 같은 일상에 필요한 철학서를 집필해 대중에게 큰 영향을 끼친 아널드 베넷의 원저 『How to live on 24 Hours a day』를 원서로 하고 있다. 백년 전 세계를 지배하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대영제국 시절, 사상과 문화의 최첨단을 달리던 아널드 베넷의 시간 관리법은 당시뿐만 아니라 21세기인 오늘날에도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여전히 아널드 베넷의 책은 재출간 되며 독자들에게 시대를 뛰어넘어 꾸준히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19세기의 런던과 21세기의 서울에서 숨 쉬고 있는 직장인들의 시간에 관한 고민이 크게 다르지 않음에 놀랄 것이고, 누구나 공감하며 실천 가능한 보편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는 데에 또 한 번 놀라게 될 것이다. 그러나 백년 전의 런던 생활상을 오늘날 대한민국의 서울에 그대로 적용시켜 들려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디테일한 환경이 다른 것을 감안, 구체적인 실례들은 오늘의 내용으로 대체하였음을 미리 주지하는 바이다.외환위기 이후 우리의 일상은 급격하게 변했다. 우물 안에서 하늘을 보던 어느 날 갑자기 우물 밖으로 내동댕이쳐졌다. 생존 자체가 인생의 목적이 되어 발버둥쳐야 했다. 정년퇴직처럼 당연시하던 기업문화가 하루아침에 퇴출해야 할 문화로 전락해 더 이상 회사가 평생 자신을 먹여 살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매일매일 생존을 위해 자기계발에 전력투구하는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시간이다. 백년 전 영국의 석학이 들려주는 시간 관리법을 통해 인생을 참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에필로그우리는 드디어 하루 24시간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 기적같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모두 다 살펴보았다.늦게 일어나 출근 준비에 정신없이 흘려보내던 아침과 피곤에 절어 퇴근한 뒤 휴식으로만 흘려보내던 저녁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보낼 수 있을지 살펴보았고, 직장인으로서의 본분인 회사업무에서 당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봤다. 또한 인생에 있어 가장 값싼 지출로 가장 값비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독서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당신은 대략 1~2시간을 투자해 책을 읽었다. 한 가지라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웠다면 소중한 시간이었을 테고, 별 소용이 없었다면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한 결과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만약 책을 읽으며 비효율적 시간 관리의 타성에서 벗어나기를 결심했다면 노파심에 몇 마디만 하고 끝내려 한다.아무리 철두철미한 사람이라고 해도 책의 내용을 전부 따라할 수는 없다. 생활환경 또한 제각각이기에 구체적인 삶에서 적용하기 힘든 사례와 방법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의 명제만큼은 변하지도 않으며 다르지 않음을 명심하자.시간에 쫓길 것인가, 시간을 다스릴 것인가. 이것은 오로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시간을 지배하기 위해 노력하라!그리하면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비탄의 아리아 15
서울문화사(만화) / 아카마츠 츄가쿠 지음, 김연재 옮김, 코부이치 그림 / 2014.01.10
6,500

서울문화사(만화)소설,일반아카마츠 츄가쿠 지음, 김연재 옮김, 코부이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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