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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상페
미메시스 / 장자크 상페 (지은이), 허지은 (옮긴이)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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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소설,일반
장자크 상페 (지은이), 허지은 (옮긴이)
나는 하루 1시간 주식투자로 연봉 번다
길벗 / 최금식 (지은이)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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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소설,일반
최금식 (지은이)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많은 월급쟁이가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누구는 40대에 명퇴를 했다더라, 누구는 아이를 낳고 돌아갈 자리가 없다더라, 이 월급으론 결혼을 꿈도 못 꾼다더라, 애 하나 낳으면 노후는 포기해야 한다더라 등의 이슈들이 월급쟁이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물가 상승에 비해 월급 상승폭은 크지 않고, 언제까지 직장을 다니며 돈벌이를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무병장수 백세시대’의 은총이 이제는 ‘현대인의 또 하나의 질병과 공포’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현재의 삶도 누리고, 노후도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열심히 월급만 모으면 될까? 절대 아니다. 월급쟁이에게 주식투자가 절실하게 필요한 이유이다. 월급만으로는 불안한 삶에서 벗어나 조금 더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모든 직장인이라면 이제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해야 한다. 저자는 주식만큼 월급쟁이에게 적합한 재테크 수단을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부동산은 과정도 복잡하고, 규모 있는 종자돈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월급쟁이가 하기에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주식은 가치투자에 대한 의지와 자기 나름의 투자 원칙만 제대로 세운다면 적은 돈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 직장인이 주식투자에 유리한 이유는 바로 월급이라는 안정적인 수익을 토대로 부담없이 주식을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패하더라도 직장에 더 충실하면 되고, 성공하면 부의 축적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가 있다. 기왕 재테크의 세계로 내몰렸다면 안정적인 월급을 바탕으로 좀 더 자유롭게 주식과 맞벌이를 하는 것이 현명한 재테크의 방법일 것이다.프롤로그> 주식투자가 내 인생을 바꿨다 1부 마이너스 4천만원에서 12억원까지의 주식투자 인생 1993년, 독이 있는 자본주의의 꽃을 만나다 국방의 의무도 주식투자를 막을 수는 없었다 종합주가지수 1000 돌파, 묻지마 투자가 만들어 낸 IT 버블 데이트레이딩에 올인한 3개월, 나는 단기투자에 재능이 없다 경기는 호황인데 내 주식은 왜 이래? 주식투자, 이래서 하는 구나! 아이리버가 안겨준 달콤한 결실 개인 투자자들의 운명을 바꾼 리먼 브라더스 사태 너무나 아팠던 상장폐지와 1억원 손실의 충격 2010년, 마이너스 4천만원! 농부는 아사라도 침궐종자라 20년 투자 인생, 간접경험도 경험이다 2부 직장인 부업투자자로 가는 첫 걸음 그렇게 아파도 나는 왜 주식을 놓지 못할까? 지금 시작해도 늦었다. 그러니 열심히 쫓아가자 주식투자란 대체 무엇일까? 재능보다는 기본기가 중요하다 매매 성향에 따라 투자 성향도 달라진다 직장인 투자자도 가치투자자가 될 수 있다 돈을 가장 빨리 벌 수 있는 방법은 장기투자다 주식의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활용하기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 기초자산과 금융상품의 상관관계 부동산이 인기 있는 이유는 주식보다 안전해서가 아니다 회계를 알아야 주식을 잘한다던데 3부 30% 수익률 달성하는 3단계 투자 시스템 ① 원칙 세우기 : 곧은 원칙이 수익률 10%의 선을 넘긴다! 애널리스트도 아닌 내가 주식을 말한다 남들 연봉 한 번 받을 때 두 번 받는 직장인 투자자 아내와 함께하면 좋고 대출과 함께하면 더욱 좋다 전업투자자와 부업투자자는 어떻게 다른가? 주식투자에도 건강이 필요하다 주식보다 연봉부터 올려라 하루에 1시간만 투자하면 족하다 돈이 보이는 신문기사와 소문들 주식투자자에게 비판적 사고는 덕목이다 ② 종목 선정하기 : 효자 종목으로 수익률 20%를 달성하라! 종목선정의 원칙을 만들어라 네 가지 종목선정 원칙을 적용하니 돈이 보이더라 투자금이 1억원 미만이라면 한두 종목에 몰아라 유망주, 테마주만 쫓다간 망하기 십상이다 가치주가 아닌 성장주에 집중하라 코넥스에서 종목 선정하는 법 내가 하는 일과 비슷한 이슈에 관심을 가져라 나의 관심종목과 보유종목 ③ 아웃풋 이끌어내기 : 30%의 수익률을 달성하는 기다림의 기술 종목선정이 3할이면 기다림이 7할이다 멀리 보고 투자하라 푼돈은 푼돈일 뿐, 목돈으로 승부하라 신이 주신 선물, 예약주문을 활용하라 매도타이밍을 잡는 나만의 노하우 실패보다는 성공한 투자를 복기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 에필로그> 누구나 방법을 알지만 그 의미를 모른다종자돈 없고, 시간 없는 월급쟁이가 부자 되는 주식투자는 따로 있다! 연수익 30% 달성하는 3단계! 무작정 따라하면 수익이 보인다. 하루 1시간 투자로 연 30% 수익률 달성! 바쁜 직장인에게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월급은 월급대로, 투자수익은 수익대로 얻는 직장인 투자자의 노하우 대공개! 크게 잃어도 보고, 수익도 내본 저자의 투자 경험은 덤! 10종목 안 부러운 1종목을 만들자! 저평가 종목 선정 노하우부터 최적의 매도/매수 타이밍, 예약주문 활용법까지 담았다. 월급쟁이, 월급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들다! 당신이 지금 당장 주식투자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많은 월급쟁이가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누구는 40대에 명퇴를 했다더라, 누구는 아이를 낳고 돌아갈 자리가 없다더라, 이 월급으론 결혼을 꿈도 못 꾼다더라, 애 하나 낳으면 노후는 포기해야 한다더라 등의 이슈들이 월급쟁이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물가 상승에 비해 월급 상승폭은 크지 않고, 언제까지 직장을 다니며 돈벌이를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무병장수 백세시대’의 은총이 이제는 ‘현대인의 또 하나의 질병과 공포’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현재의 삶도 누리고, 노후도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열심히 월급만 모으면 될까? 절대 아니다. 월급쟁이에게 주식투자가 절실하게 필요한 이유이다. 월급만으로는 불안한 삶에서 벗어나 조금 더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모든 직장인이라면 이제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해야 한다. 주식은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재테크 수단이다! 하루 1시간만 투자하면 안정적인 주식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필자는 주식만큼 월급쟁이에게 적합한 재테크 수단을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부동산은 과정도 복잡하고, 규모 있는 종자돈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월급쟁이가 하기에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주식은 가치투자에 대한 의지와 자기 나름의 투자 원칙만 제대로 세운다면 적은 돈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 물론 주식투자자의 97%를 차지하는 개미들 중에서 실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은 거의 드문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주식을 해본 사람들은 새로 주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말하곤 한다. 절대 주식을 하지 말라고. 하지만 재테크 없이는 빈곤한 노후에 내몰려야 하는 현대인에게, 재테크는 필수이다. 직장인이 주식투자에 유리한 이유는 바로 월급이라는 안정적인 수익을 토대로 부담없이 주식을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패하더라도 직장에 더 충실하면 되고, 성공하면 부의 축적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가 있다. 기왕 재테크의 세계로 내몰렸다면 안정적인 월급을 바탕으로 좀 더 자유롭게 주식과 맞벌이를 하는 것이 현명한 재테크의 방법일 것이다. 이 책의 필자는 주식을 하는 데 있어 하루 1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하루 1시간만 투자해야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고 일상의 리듬을 깨트리지 않으면서 안정된 상태에서 재테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어차피 온종일 붙잡고 할 수 없는 월급쟁이라면 ‘하루 1시간 주식투자 성공법’을 따라해 보자. 평균 수익률 30% 이상, 연 수익 3천만원 이상! 8년째 주식 맞벌이를 해오고 있는 부부의 투자 노하우 이 책의 필자는 20년이 넘게 주식 투자를 해온 숙련된 투자자이다. 호기심에 시작한 주식으로 투자의 맛을 본 그는 몰빵과 데이트레이딩, 잦은 단기투자 등 다양한 경험을 했으며 결국 잠깐의 실수로 마이너스 자산을 갖게 된다. 30대 중반까지 큰 소득없이 주식투자에 울고 웃던 그는 그제야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큰 실패를 딛고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주식투자를 해와 현재 보유한 주식의 가치만 12억원이 넘는다. 또한 현재 그는 투자대비 평균 수익률 30% 이상, 연 수익 3천만원 이상의 슈퍼 직장인이 되었다. 그의 투자 원칙은 심플하다. 자신이 정한 투자원칙을 바탕으로 꾸준히 하되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주식과 맞벌이하기 위해서는 꾸준함으로 승부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필자가 20년 넘게 주식투자를 해오며 겪은 다양한 실패와 성공을 이야기하면서 주식 맞벌이 부자로서 살아가는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한 직장생활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직장에서 돈을 벌고, 주식에 투자해서 돈을 불리는 안정된 주식투자 모델을 제시한다. 평생 연봉을 만드는 3단계 법칙 1단계 저절로 수익이 나는 투자 원칙 세우기 ▼ 2단계 열 종목 안 부러운 한 종목 선정하기 ▼ 3단계 수익을 내는 기다림의 기술
메이커스 Vol. 05 : AI자율주행자동차
동아시아 / 동아시아 편집부 (지은이)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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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소설,일반
동아시아 편집부 (지은이)
《메이커스: 어른의 과학》 Vo1.05에서 함께 만들 키트는 ‘AI자율주행자동차’이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사람이 운전하는 대신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다. 《메이커스》의 AI자율주행자동차는 누구나 자율주행자동차를 스스로 만들고 움직여볼 수 있도록 키트로 만들었다.03 Maker's Note 04 Cover Story | AI자율주행자동차 철저 해부 12 Article |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16 Tech. |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현주소는? 24 Article | 자율주행자동차가 사고를 내면 책임은 누가? 30 History | 인간의 삶을 바꾼 자동차들 38 Hack | AI자율주행자동차를 더 똑똑하게 개조하자 40 Makers | AI자율주행자동차 키트 탄생의 주역 “장봉진 유비온 부사장” 42 Makers | 내맘대로 AI스피커, 내 맘대로 만들기 44 Manual | AI자율주행자동차 조립 56 Manual | 소프트웨어 설치 및 세팅 64 Manual | 인공지능 훈련 및 자율주행 74 Tech. | Appendix 시대를 변화시키는 자율주행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자 딥러닝으로 배워서 스스로 움직이는 AI자율주행자동차 세상을 뒤집어놓을 자율주행자동차,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 《메이커스: 어른의 과학》 Vo1.05에서 함께 만들 키트는 ‘AI자율주행자동차’입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사람이 운전하는 대신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입니다. 《메이커스》의 AI자율주행자동차는 누구나 자율주행자동차를 스스로 만들고 움직여볼 수 있도록 키트로 만들었습니다. 자동차만큼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발명품이 또 얼마나 있을까요? 자동차의 발전 과정에서는 수많은 혁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율주행자동차는 단순한 기술 발전에서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자동차를 소유할 필요를 없애고 ‘공유’하는 시대를 열 것입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도 크게 변화하게 되겠지요. 2018년 12월, 구글의 자회사 웨이모(Waymo)는 자율주행자동차를 이용한 택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자율주행자동차가 어느새 현실 속에 등장한 것입니다. AI자율주행자동차는 딥러닝을 이용해 운전을 배웁니다. ‘알파고’를 통해 우리에게도 친숙한 딥러닝. AI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고 학습시키며, 인공지능이 딥러닝으로 배우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자율주행자동차로 미래의 자동차를 미리 경험하세요. 딥러닝으로 배워서 스스로 움직이는 AI자율주행자동차 《메이커스》 Vol.05의 AI자율주행자동차는 사람의 운전을 딥러닝으로 배워서 스스로 운전합니다. 키트를 조립하고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면 준비가 끝납니다. AI자율주행자동차가 훈련할 길을 자유롭게 만든 뒤, 사용자가 먼저 운전을 합니다. 키보드 방향키를 사용해 게임하듯 운전하면 됩니다. 사람이 운전하는 동안, AI자율주행자동차는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모인 데이터로 AI자율주행자동차를 학습시키면, 자동차 혼자서도 길을 따라 운전할 수 있게 됩니다. 훈련했던 길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AI자율주행자동차를 잘 학습시켜두었다면 처음 만나는 길도 스스로 운전해서 나아갑니다. AI자율주행자동차는 ‘딥러닝’으로 학습합니다. 딥러닝이라는 말은 이미 우리에게 친숙합니다. 이세돌 9단과 바둑 대결을 펼쳤던 ‘알파고’를 통해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알파고 이후 시간이 흐른 이제는, 일반인도 직접 딥러닝을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실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딥러닝으로 배우는 기계를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이미 많은 메이커 활동가들이 ‘텐서플로(TensorFlow)’라는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텐서플로를 개발한 구글이, 누구나 텐서플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공개했기 때문이죠. 우리도 그런 기계를 만들어볼 수는 없을까요? 프로그래밍 실력이 뛰어나야만 도전할 수 있을 만큼 어렵지 않을까요? 컴퓨터 제어로 움직이는 작품을 만들려면 전자공학을 공부해야만 하지 않을까요? 《메이커스》 AI자율주행자동차라면 여러분도 지금 바로 도전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를 만들기 위한 키트도, 하드웨어 제어와 딥러닝을 위한 소프트웨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AI자율주행자동차 키트를 조립하고, 《메이커스》 매거진에 안내된 대로 학습시켜보세요. AI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면 여러분도 자연스럽게 딥러닝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딥러닝 기계학습 과정을 눈으로 관찰하자 AI자율주행자동차는 자동차가 딥러닝으로 학습하는 모습을 사용자가 관찰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많을수록, 그리고 학습을 많이 시킬수록 길을 더 능숙하게 따라가는 AI자율주행자동차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딥러닝에 사용할 데이터가 컴퓨터 안에 쌓이는 모습을 확인하거나 필요없는 데이터를 지울 수도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현재 얼마나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이커스》 매거진에는 이 모든 방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매거진의 안내를 따라가며 딥러닝으로 배우는 인공지능의 특성을 배워봅시다. 《메이커스》로 메이커가 되어 보자 AI자율주행자동차는 ‘오렌지파이’라는 컴퓨터로 제어합니다. 오렌지파이는 우리가 《메이커스》 Vol.03 ‘내맘대로 AI스피커’에서 만나보았던 라즈베리파이와 비슷한 장치입니다. 신용카드만 한 크기의 기판 하나에 완전한 컴퓨터 한 대가 들어있습니다.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면 평범한 PC와 비슷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오렌지파이는 라즈베리파이처럼 GPIO라는 입출력 장치가 있어, 이를 통해 센서나 모터를 연결해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AI자율주행자동차와 같은 장치를 로봇처럼 제어할 수 있죠. AI자율주행자동차는 이러한 오렌지파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센서나 모터를 추가하여 원래 없던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메이커스》 Vol.05 매거진에는 이렇게 센서를 추가해 만든 작품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메이커스》로 자율주행자동차를 경험한 뒤,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한 공부를 시작해봅시다. 물론 공부할 것도 많고, 시행착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보람은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메이커스》 Vol.05로, 여러분도 메이커가 되어보세요. 구성물 및 준비물 구성물: 매거진 + AI자율주행자동차 키트 준비물: 개인용 노트북 또는 PC, HDMI 모니터 및 HDMI 케이블, USB 마우스, USB 키보드, 십자드라이버, 충전기(5V 2A), 플라이어, 전기 테이프
레토릭
청어람미디어 / 심리스 글, 정미나 옮김 /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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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소설,일반
심리스 글, 정미나 옮김
역사를 바꾼 설득의 고수들, 즉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키케로, 셰익스피어, 링컨, 마틴 루터킹, 윈스턴 처칠, 프레데릭 더글라스, 마가렛 대처,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니퍼 로페즈, 에미넴 등이 남긴 세계적으로 유명한 말과 글을 분석하여, 2500년부터 내려온 설득의 기술(레토릭)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다시 말해 철학자부터 뮤지션까지, 유럽의 흥미로운 역사에서부터 대중문화까지 시공간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우리에게 레토릭의 즐거움을 알려준다. 오늘날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레토릭에 의존하고 있다. 블루칼라에서 화이트칼라로 노동방식이 바뀌면서 레토릭의 가치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광고와 미디어의 비중이 커지면서 레토릭은 더욱 정교하게 활용되고 있다. 정치인의 거짓말, 상인의 속임수, 인터넷에 떠도는 각종 루머들… 이처럼 레토릭을 활용한 말과 글의 유혹에 속지 않기 위해, 설득이 중요해진 시대에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레토릭’이 더욱 필요하다.들어가는 글 제1부: 레토릭의 역사 01. 고대 : 레토릭과 사람 1) 레토릭 창시자 : 코락스와 티시아스 2) 레토릭 전파자 : 고르기아스 3) 레토릭 반대파 : 플라톤 4) 레토릭 대학자 : 아리스토텔레스 02. 중세~현대 : 레토릭과 책 1) 셰익스피어의 『사랑의 헛수고』 2) 조지 퍼트넘의 『영시의 기술』 3) 휴 블레어의 『수사학 및 순수문학 강연』 4) 레토릭의 여성시대 제2부: 레토릭의 비밀 5가지 01. 발견invention :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 찾기 1) 에토스 : 유대감 쌓기 _ 광고 모델의 비밀 2) 로고스 : 이해시키기 _ 정치인의 생략삼단논법 3) 파토스 : 마음 움직이기 _ 스캔들 물리치기 ▶ 설득의 고수 1 사탄 : 악마의 유혹 02.배치arrangement : 이야기의 순서 정하기 1) 서문 : 청중에게 호감 얻기 _ 힙합의 인기 비결 2) 사건기술 : 육하원칙 _ 빌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 3) 사건분류 : 논점 열거하기 _ 피크닉 바구니 도난 사건 4) 논증 : 근거를 들어 주장하기 _ 법, 계약, 선서, 증인, 고문 5) 반박 : 상대편 주장을 공격하기 _ 정치인의 동성애 스캔들 6) 결론 : 강렬한 인상 남기기 _ 노예 폐지론자 더글라스의 연설 ▶ 설득의 고수 2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 로마 광장의 전투견 03.표현style : 멋지게 보여주기 1) 적절성 : 문체, 어조, 상황에 맞게 표현하기 _ 총각파티와 결혼식의 차이 2) 유머 : 유리한 고지 점령하기 _ 코미디언의 야유 이겨내기 3) 소리 : 리듬 살리기 _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4) 시제 : 흐2500년간 철학자부터 뮤지션까지 인류의 역사를 바꾼 설득의 고수에게는 ‘레토릭’이 있었다! “핵심을 꿰뚫어 마음을 사로잡는 힘” 말과 글이 중요한 현대인을 위한 유쾌한 <레토릭> 입문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나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링컨, 셰익스피어, 마틴 루터 킹, 오바마 등 세계 최고의 수장이 한 말이라는 점 말고도 또 있다! 바로 그들의 말과 글에 ‘레토릭’이 숨어 있다는 사실! 결정적인 순간에 ‘레토릭’을 활용하여 역사를 바꾼 언어는 몇 세기가 흐른 지금도 여전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레토릭: 세상을 움직인 설득의 비밀』은 역사를 바꾼 설득의 고수들, 즉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키케로, 셰익스피어, 링컨, 마틴 루터킹, 윈스턴 처칠, 프레데릭 더글라스, 마가렛 대처,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니퍼 로페즈, 에미넴 등이 남긴 세계적으로 유명한 말과 글을 분석하여, 2500년부터 내려온 설득의 기술(레토릭)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다시 말해 철학자부터 뮤지션까지, 유럽의 흥미로운 역사에서부터 대중문화까지 시공간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우리에게 레토릭의 즐거움을 알려준다. 오늘날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레토릭에 의존하고 있다. 블루칼라에서 화이트칼라로 노동방식이 바뀌면서 레토릭의 가치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광고와 미디어의 비중이 커지면서 레토릭은 더욱 정교하게 활용되고 있다. 정치인의 거짓말, 상인의 속임수, 인터넷에 떠도는 각종 루머들… 이처럼 레토릭을 활용한 말과 글의 유혹에 속지 않기 위해, 설득이 중요해진 시대에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레토릭’이 더욱 필요하다. 이에 저자는 “레토릭을 안다는 것은 정치의 토대, 문화의 DNA, 생각의 원리와 같은 중요한 핵심을 꿰뚫어보는 일”이라면서 “언어는 인간의 욕망을 잘 드러내주는 도구다. 누군가를 유혹하기 위해, 감명을 주고 고무시키기 위해, 존경받고 정당화하기 위해 언어를 사용한다. 인간의 욕망에 가장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수단이 바로 레토릭이다”라고 말한다. 즉, 레토릭은 세상에 속지 않기 위한 방패이자,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도구이자, 세상과 맞서 싸울 수 있는 무기인 셈이다. 이러한 레토릭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오바마까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유쾌하고 유용한 레토릭의 세계로 초대한다. ■출판사 서평 간디는 검을 들지 않고, 마르크스는 총을 쏘지 않고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을까? “설득의 비밀, 레토릭 세계에 답이 있다!” 사람은 말을 하다가 싸움에 휘말리기도 하고, 싸움에서 벗어나기도 한다. 용의자에게 유죄를 내렸다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주기도 하고, 정부를 흥하게 했다가 망하게도 한다. 신랑 친구가 신부에게 영구 기피대상이 되게도 하지만, 기관총 앞에서도 꿋꿋하게 목표를 향해 돌진하도록 이끌기도 한다. 이것이 레토릭의 힘이다. 저자는 간디가 검을 들지 않고도, 마르크스가 총을 쏘지 않고도 세상을 움직일 수 있었던 비밀은 레토릭에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레토릭의 세계를 역사 그리고 레토릭의 수단과 상황에 따라 크게 3부로 나눠 자세히 소개한다. 1부에서는 레토릭이 처음 등장하던 시기부터 오늘날까지 레토릭이 어떻게 탄생하고 변화했는지 말한다. 2부에서는 설득의 도구를 자세히 소개하고, 마지막 3부에서는 레토릭의 종류를 3가지로 나누어,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레토릭을 사용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1부 레토릭의 역사에서는 앞서 말했다시피, 레토릭을 넒은 관점에서 조망한다. 즉, 레토릭이란 무엇이며, 레토릭의 기원인 고대 아테네에서부터 절정기인 21세기까지 레토릭이
밥따로 물따로 4개월의 기적
정신세계사 / 이인선 글, 이상문 감수 /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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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
건강,요리
이인선 글, 이상문 감수
치료법이 없는 희귀암인 악성엽상종양 4기 진단을 받은 평범한 40대의 주부가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의 창시자인 이상문 선생을 찾아가 단식, 금식, 1일 1식, 금수, 격일 식사법 등을 지도받고 약 4개월 만에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 하루하루 몸의 변화를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자연치유력이 살아나고 생명력을 키울 수 있는 비법을 담았다.음양의 이치를 따르는 바른 식사법 제1부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을 아십니까? 기적의 음양식사법 체험수기를 공개하며 4개월간의 밥물 치유 과정 의학계에 제안합니다 2부 체험수기 : 물만 제때 마시고 암을 치유하다 3부 모든 독자분께 권유합니다 암환자를 비롯한 각종 만성병 환자들께 권유합니다 전 세계의 60억 국민께 권유합니다 부록: 구제역 파동을 간단히 해결하는 법물은 반드시 밥 먹고 두 시간 후에 마셔라! 물만 제때 마셔도 난치병, 불치병을 고칠 수 있다!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은 누구나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고 일주일이면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식사법이다. 그러나 단순한 식사법이 아니라, 크게는 천체의 운행부터 작게는 인체를 구성하는 수십조 세포의 생리까지 고려한 전일적(全一的)인 건강법이다. 그 기본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아래의 지침들을 토대로 삼아, 음식의 양(陽) 에너지와 물의 음(陰)에너지가 몸속에서 섞여 합선되는 일이 없도록 생활한다면 앞으로 건강 문제를 걱정할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물은 음식을 먹고 두 시간 후에 마셔야 한다. 음식이 소화되는 데는 최소 1~2시간이 걸리는데, 그전에 물을 마시면 음(陰)의 에너지가 양(陽)의 에너지를 꺼뜨리게 되어 완전연소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물은 먹고 싶을 때만 시간에 맞춰 먹고 만약 갈증이 나지 않으면 절대로 의무적으로 먹을 필요가 없다. 의학계에서는 물을 하루에 1.5~2리터씩 마시도록 권장하지만, 밥따로 물따로를 직접 체험해보면 우리들 대부분이 음(陰) 에너지가 지나쳐서 만병을 얻게 됨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밥은 밥대로, 물은 물대로 먹어 양(陽) 에너지의 작용을 북돋우면 기혈순환이 달라지고 생명력의 불씨가 활활 타오르게 된다. 자연치유력이 살아나면 내 몸이 곧 의사가 된다! 일주일이면 생명력의 불씨가 활활 타오른다! 이 책은 암 중에서도 고치기 어렵다는 희귀 6종 암에 속하는 악성엽상종양 4기 진단을 받은 저자가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의 창시자인 이상문 선생에게 직접 식사지도를 받은 4개월 동안 그날그날 따랐던 지침과 변화해가는 몸 상태를 꼼꼼히 기록한 체험수기이며, 독자를 위해 감수자(이상문)가 따로 집필한 조언들이 더욱 상세한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는 이미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었기에 상당히 고강도의 식사조절법을 엄수해야만 했는데, 이 책은 아래와 같이 상식을 뒤엎는 치유법이 실현가능할 뿐 아니라 실제로 50여 년간 숱한 기적을 일으켜왔음을 실증하고 누구나 그 원리를 쉽게 체득하게 해줄 것이다. 1) 3일간의 완전단식 2) 20일간 물만 먹으며 금식 3) 40일간 하루에 한 끼 식사 + 물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는 금수요법(禁水療法) ※ 단, 저녁에는 꼭 샤워를 하여 모공을 통해 세포가 직접 수분을 흡수하게 한다. 4) 15일간 미음과 간장으로 보식(補食) 5) 58일간 하루 단식, 하루 식사의 격일 식사요법
1100 Short & Useful Korean Phrases For Beginners
롱테일북스 / 지나인 (지은이)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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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
소설,일반
지나인 (지은이)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를 위해 한국인이 자주 쓰는 문장 패턴 100개를 정리했다. 각 패턴에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쓸 만한 10개의 예문과, 다소 엉뚱한 1개의 예문이 실려 있다. 마지막 문장에 담긴 유머와 황당함은 피식 웃음을 유발하며 패턴을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준다.Preface Quick Guide to Hangeul How to Use This Book Pattern 1~100전 세계 학습자 800만 명 이상의 세계 최대의 한국어 교육 사이트 Talk To Me In Korean과 함께 한국어 공부를!? TalkToMeInKorean.com은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최고의 한국어 교육 웹사이트로 현재 전 세계 800만 명의 학습자들이 Talk To Me In Korean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강의를 통해 한국어,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패턴으로 배우는 초급 한국어』는 초급 학습자들을 위한 말하기 교재로, 한국인이 자주 쓰는 문장 패턴 100개가 담겨 있습니다. 100개의 패턴에 단어를 바꿔 넣어 총 1100개의 예문을 만들어 보면서, 패턴 100개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TalkToMeInKorean.com has provided FREE Korean language learning content to 8 million learners around the globe since 2009, and with over 1400 lessons published on the official website at?TalkToMeInKorean.com, it has become the largest community in the world for Korean learners. 1100 Short & Useful Korean Phrases For Beginners includes 100 common sentence patterns that are essential for beginners and each pattern is accompanied by 11 example sentences. Learn 100 sentence patterns with 1,100 example sentences, QR codes, audio files and witty, cute illustrations! 『패턴으로 배우는 초급 한국어』는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를 위해 한국인이 자주 쓰는 문장 패턴 100개를 정리했습니다. 각 패턴에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쓸 만한 10개의 예문과, 다소 엉뚱한 1개의 예문이 실려 있습니다. 마지막 문장에 담긴 유머와 황당함은 피식 웃음을 유발하며 패턴을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11번째 예문의 유머 포인트를 한 번 더 살린 일러스트는 시각형 학습자(Visual Learner)에게 효과적입니다. 예문에 쓰인 단어들은 책 마지막 부분에 실린 Index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페이지에 실린 QR코드와 TalkToMeInKorean.com 웹사이트를 통해 오디오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ere are 5 tips about how to make the most of 1100 Short & Useful Korean Phrases For Beginners! * Practice speaking the sentences repeatedly so that you can get familiar with each sentence pattern. * Sentences written in Korean are arranged on the left side of a page and those in English are on the right side. We recommend you cover one of the two sides with a piece of paper or your hand and test your understanding! * Study words with the index. In the index, you can find all the vocabulary words used! In fact, this book is also very useful to study words and practice making sentences with them. * Use the QR codes! There is a QR code for each pattern with which you can check the native Korean speaker’s pronunciation easily. You can, of course, download all the audio files at talktomeinkorean.com/audio. * The dorky 11th example sentence. Every 11th example sentence is a bonus one that will (hopefully) make you grin while studying. Look at the cute illustration attached to the 11th sentence! How could you not smile?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한국을 홍보하는 TalkToMeInKorean.com TTMIK은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한국어 학습에 필요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 비디오 등을 공유해 한국의 지역과 문화를 홍보하는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www.TalkToMeInKorean.com을 방문해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 보세요! Stop by on www.TalkToMeInKorean.com to check out more information about Korean language, Korean culture and everything. Facebook : http://www.facebook.com/talktomeinkorean YouTube : http://www.youtube.com/talktomeinkorean twitter : http://twitter.com/ttmik
재미있는 음악사 이야기
서울미디어 / 신동헌 지음 /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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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
소설,일반
신동헌 지음
문화길라잡이 시리즈 5권. 1997년 출간된 <재미있는 음악사 이야기>의 개정판.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클래식 음악사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 냈다. 인류 초기의 음악에서부터 난해한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클래식 음악의 문외한일지라도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다. 시대적 배경과 음악 사조, 대표작, 음악가들의 알려지지 않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그리고 유머 넘치는 삽화가 어우러져 흥미를 더해준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13년, 16회에 걸쳐 추가 인쇄되는 동안 내용 중 달라진 부분을 바로잡고 또한 판형과 글씨체를 바꿔서 읽기 편하도록 새로 개정하였다.제1장 선사와 고대의 음악 19 음악의 기원 음악이 먼저일까, 말이 먼저일까 아름다운 음악, 더러운 음악 음악이 동식물을 행복하게 한다? 26 인간은 악기를 만들었다 소리의 원리를 깨닫다 최초의 악기는 생활도구 최초의 음악 선생님은 자연 사냥감도 식사 후에는 악기로 34 악기의 변천 목관악기는 어떻게 해서 생겼을까? 현악기의 기본원리는 진동과 공명 역사가 가장 긴 타악기 악기 분류법 41 메소포타미아와 세계 최고 터키제 심벌즈의 고향은 메소포타미아 이집트의 음악 3000년 전 이집트 음악을 되살릴 길은 없을까 45 유태 음악 호칭부터 복잡한 유태 음악 다윗왕의 음악요법 유태인 음악가들 전성기여, 다시 한 번 52 그리스의 음악 음악(music)의 진정한 기원 음악용어도 많이 만들어 낸 원형극장 신화 속의 음악 59 로마의 음악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문화약탈자 로마 향락 그 자체인 로마의 음악 광포한 뮤지션 네로와 기독교의 대두 제2장 중세의 음악 67 초기 기독교 음악 역사적 배경 그레고리오 성가 악기는 악마의 도구? 72 중세 무어인들의 음악 이슬람교의 등장 십자군 전쟁 서양악기들의 기원은 아시아 77 중세 노트르담 악파의 중세 서유럼 음악의 중심지였던 노트르담 성당 음악 노트르담 악파, 오르가눔을 도입하다 악보의 발달 82 음유시인들의 시대 서민들의 애창가곡집, 노래하는 기사, 트루바두르 봉건영주에 예속된 전문 음악인, 민스트럴 신비극의 등장 페스트가 가져온 새로운 예술, ‘아르스 노바’ 중세의 마지막 대음유시인 미소 제3장 사회변혁과 음악 91 르네상스 시대 암흑을 걷어낸 르네상스의 예술 인간적인 음악이 아름답다 기악곡의 기원은 무곡 97 종교개혁과 마르틴 루터의 음악 개혁 악기 제조기술의 발달 악기의 여왕 바이올린 파이브 오르간의 신비 103 후기 르네상스 음악 종교 음악의 대가 죠반니 팔레스트리나 마드리갈과 칸초네 추억과 예술의 도시 베네치아 바로크 음악의 태동 제4장 바로크 음악 111 개화기 바로크는 ‘일그러진 진주’ 바로크의 위대함 바로크 음악의 특징 단음악(單音樂)을 고안한 카메라타 오페라의 시작 몬테베르디/스카를라티 121 이탈리아의 기악곡 바이올린족(族) 악기 불행을 몰고 오는 바이올린 기악곡의 급속한 발달 코렐리/안토니오 비발디 128 프랑스의 바로크 륄르/샤르팡티에/프랑수아 쿠프랭/장 필립 라모 절대왕정의 몰락 135 영국의 바로크 어설펐던 영국의 음악 사정 헨리 퍼셀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 143 독일의 바로크 바로크 음악의 절정을 이루다 암울했던 독일의 시대상황 파헬벨과 북스테후데 150 요한 세바스티안 바하 바하와 헨델 서양 음악의 주춧돌 소년 바하 바이마르에서 쾨텐으로, 다시 라이프치히로 바하 음악은 지구의 메시지 제5장 로코코 음악 161 로코코의 어원 163 로코코 시대의 음악가들 프랑스의 로코코 음악가들 이탈리아의 로코코 음악가들 독일의 로코코 음악을 주도한 만하임 악파 제6장 고전주의 음악 171 빈 고전악파 향수 어린 예술의 도시 빈 애매한 시대구분 과 의 차이 쳄발로에서 피아노로 178 소나타 형식 소나타 형식의 역사 소나타 형식에는 반드시 두 개의 주제가 있다 소나타 형식의 음악들 182 고전악파의 주역들 글루크/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 205 고전주의의 종말 계몽주의의 영향 제7장 낭만주의 음악 211 개관 213 전기 낭만파 음악도 대량생산, 대량소비 시대로 시(詩)가 있는 음악 218 전기 낭만파의 거장들 베버/슈베르트/베를리오즈/파가니니/로시니/ 도나제티/벨리니/마이어베어/오펜바흐/구노/ 멘델스존/쇼팽/슈만 247 후기 낭만파 250 후기 낭만파의 거장들 리스트/바그너/베르디/브루크너/요한 슈트라우스 2세/브람스/생상/비제/푸치니/말러/볼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제8장 민족주의 음악 275 민족주의 음악의 대두 277 러시아의 민족주의 악파 글린카/국민악파 5인조/차이코프스키/ 차이코프스키 이후의 러시아 작곡가 289 보헤미아의 민족주의 악파 스메타나/드보르작 295 북유럽의 민족주의 악파 그리그/시벨리우스/닐센 301 스페인의 민족주의 악파 303 영국의 민족주의 악파 305 미국의 민족주의 악파 제9장 근대 음악 311 개관 314 프랑스의 근대 음악 드뷔시/라벨/시티 324 독일의 근대 음악 표현주의 음악과 12음 기법 쇤베르크/힌데미트 331 헝가리의 근대 음악 바르토크/코다이 337 러시아의 근대 음악 스트라빈스키/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 346 그 밖의 나라들의 근대 음악 349 새로운 악기의 출현 제10장 현대 음악 353 개관 355 구체 음악 357 우연성 음악 360 공간의 음악이 책은 저자의 또 다른 저서인 <재미있는 클래식 길라잡이>, <음악가를 알면 클래식이 들린다>와 함께 청소년들의 클래식 음악의 길잡이로서, 각급 학교의 추천도서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특히 음악 전공자에게는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1997년에 초판 발행되어 13년, 16회에 걸쳐 추가 인쇄되는 동안 내용 중 달라진 부분을 바로잡고 또한 판형과 글씨체를 바꿔서 읽기 편하도록 새로 개정하여 2011년에 개정신판을 내게 되었다. 이 책에는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클래식 음악사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 써 나갔다. 인류 초기의 음악에서부터 난해한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클래식 음악의 문외한일지라도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다. 시대적 배경과 음악 사조, 대표작, 음악가들의 알려지지 않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그리고 유머 넘치는 삽화가 어우러져 흥미를 더해준다.
호감의 시작
북로망스 / 희렌최 (지은이) /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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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망스
소설,일반
희렌최 (지은이)
교우관계가 늘 원만하고, 직장에서 적을 두지 않으며 호평을 받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혹은 평범한데 왠지 모르게 인기를 끄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의 비결은 한 가지다. 바로 ‘매력’이다. 저마다의 매력으로 주변의 호감을 이끌어내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이 책은 호감을 결정짓는 매력의 특징과, 자기만의 매력을 살려 어떻게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이끌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커뮤니케이션 분야 1위 인터뷰어인 저자는 라디오 및 뉴미디어 PD로 10년 넘게 일해오며 국내 최정상 방송인들을 만나왔다. 처음엔 존재감이 없어도 점점 빛을 발하는 경우부터 오랫동안 변함없이 사랑받는 모습까지 수많은 이들을 마주하면서 사람들에게 어필되는 매력이란 무엇인지 탐구했다. 또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지금까지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호감의 기술을 배웠고 그렇게 쌓은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프롤로그 1장 나를 보는 눈을 바꾼다 가진 것에 매달리기로 했다 내 안의 매력 재료를 발견하는 법 호감의 기본 조건 나에게 오글거릴 용기 예민함은 호감의 도구다 깨는 사람의 매력 애매한 재능이 잔인하게 느껴질 때 질투심을 매력으로 다스리기 서두르지 않는 삶의 미학 2장 호감 가는 사람을 관찰한다 외모가 호감에 차지하는 비중 착하면 호구라고? 기 센 사람의 매력 귀티 나는 이미지의 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의 특징 상대를 무장해제하는 노하우 노력형 호감의 길 나이를 스펙으로 만드는 어른들 3장 나의 편을 만든다 관종과 매력의 상관관계 친해지고 싶은 상대와 친해지는 법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태도 비호감에 대처하는 연습 관계 스트레스를 줄이는 습관 돈독한 인연을 만드는 비결 사람 경력은 이렇게 쌓는다 빌런은 되지 말자 태도를 스타일링하기 4장 독보적 매력을 갖춘다 내 매력을 발견하는 다섯 가지 질문 나만의 장르를 만드세요 예쁘게 말하고 싶다면 남다른 매력은 안목에 있다 상징적인 향기를 찾아보기 지적인 매력을 키우는 법 찌질함을 숨기지 말 것 내일을 살아낼 힘 에필로그★ 커뮤니케이션 분야 1위, 6천만 매력 어드바이저 희렌최 화제작 ★ ★ 1,000여 명과의 인터뷰를 집약한 인간관계 인사이트 ★ ★ 손미나, 윤홍균, 김민철, 최서영 작가 강력 추천! ★ 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사회성과 친화력 그리고 자존감까지 말도 행동도 남다른 독보적 센스의 비밀 교우관계가 늘 원만하고, 직장에서 적을 두지 않으며 호평을 받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혹은 평범한데 왠지 모르게 인기를 끄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의 비결은 한 가지다. 바로 ‘매력’이다. 저마다의 매력으로 주변의 호감을 이끌어내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이 책은 호감을 결정짓는 매력의 특징과, 자기만의 매력을 살려 어떻게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이끌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커뮤니케이션 분야 1위 인터뷰어인 저자는 라디오 및 뉴미디어 PD로 10년 넘게 일해오며 국내 최정상 방송인들을 만나왔다. 처음엔 존재감이 없어도 점점 빛을 발하는 경우부터 오랫동안 변함없이 사랑받는 모습까지 수많은 이들을 마주하면서 사람들에게 어필되는 매력이란 무엇인지 탐구했다. 또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지금까지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호감의 기술을 배웠고 그렇게 쌓은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첫인상부터 호감을 주고 싶어요.” “센스 있고 예쁘게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스스로가 비호감인 사람 같아 걱정돼요.” 저자는 누구나 할 법한 보편적인 고민에 대해 실용적인 조언을 전한다. 막연하고 이상적인 말이 아닌, 자기 개성을 살리고 단점도 매력으로 발휘하여 친화력과 사회성, 자존감까지 높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현실적인 팁과 아울러 스스로를 호감 가는 존재로 바라보게 하는 삶의 안내서로써 나를 점검할 수 있게 한다.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을 용기가 필요하다면,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호감의 시작》이 관계, 일, 인생이 풀리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호감이 되는 건 ‘한 끗 차이’다! 마음을 움직여 성공적 관계를 맺는 매력 처방전 나다운 삶, 아름다운 외모, 부자 되기 등 세상엔 많은 사람이 다양한 욕구를 품으며 살아간다. 이 모든 바람은 결국 호감으로 귀결된다.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했어도 호감을 얻지 못하거나 스스로가 매력적인 존재로 느껴지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타인에게 어떻게 비칠지 중요하지 않다고는 하지만, 나 자신이 매력 있다고 마인드컨트롤을 할 필요는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경험을 풀어내는 것으로 출발해 호감 가는 사람이 되는 비결을 《호감의 시작》에서 낱낱이 소개한다. 먼저, 1장 ‘나를 보는 눈을 바꾼다’에서는 나의 매력 재료를 찾는 법, 호감의 기본 조건을 비롯해 예민함, 애매한 재능, 질투심 등 흔히 단점이라고 여길 모습을 긍정적으로 포용할 방법을 담았다. 2장 ‘호감 가는 사람을 관찰한다’에서는 유형별 호감형 인간의 특징을 실었다.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인기가 많은 사람, 착한 사람, 귀티 나는 사람, 쉽게 잊기 힘든 매력을 지닌 사람, 나이를 스펙으로 만드는 어른들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매력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3장 ‘나의 편을 만든다’에서는 친해지고 싶은 상대와 친해지는 법부터 관계 속에서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태도, 비호감인 사람에 대처하는 연습 등 건강한 인간관계를 지속할 노하우를 알려준다. 마지막 4장 ‘독보적 매력을 갖춘다’는 매력 키우기의 실전편을 다룬다.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방법을 통해, 누군가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닌 제1의 나로서 매력을 키울 수 있는 스킬을 알려준다. 호감은 한 끗 차이다. 똑같은 이유로 누군가는 나를 좋아할 수도, 누군가는 나를 싫어할 수도 있다. 그래서 저자는 스스로를 먼저 관찰하며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억지로 꾸며내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할 때 비로소 호감이 시작된다고 믿는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빛깔의 매력을 읽으면서 내게 어떤 매력이 있을지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가 안내하는 지름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와 타인을 모두 매료할 호감도 상승의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매력을 살리려면 PD처럼 생각해 보자. 김태호라면, 나영석이라면 나를 어떤 캐릭터로 부르고 띄워줄 것인가? 보다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힌트가 생긴다. 이 과정에서 단점은 오히려 매력의 재료다. 장점에서 매력이 탄생하고, 캐릭터가 되기도 하지만 단점에서 출발하면 매력을 편하게 끄집어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오래도록 기억되는 매력은 누군가의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만들어주는 말과 행동을 하는 데서 온다. 그런 매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세 가지 힘이 있다.1) 남들이 쉽게 지나치는 모습을 붙잡아 말로 표현하는 능력2) 눈앞에 있는 상대를 존중하고 몰입하는 집중력3) 애정 어린 눈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것한 마디로 함께 있는 시간을 즐겁게 만드는 능력이다.
눈꺼풀 사이로 빠져나가는 저녁처럼
문학의전당 / 장서영 (지은이) / 2023.08.25
10,000
문학의전당
소설,일반
장서영 (지은이)
오랜 습작 기간을 거쳐 절치부심 끝에 촌철살인의 시를 들고 우리 앞에 나타난 장서영 시인의 첫 시집 『눈꺼풀 사이로 빠져나가는 저녁처럼』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65로 출간되었다. 장서영의 이 시집은 그리운 사람들의 이야기이면서,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시가 삶이 되고, 사람이 시가 되는 세상을 꿈꾸는 장서영의 시는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고, 따뜻해서 좋다.제1부 오른쪽 미술관 13/옥탑방 안타레스 14/벚꽃 크레바스 16/트리플A형의 연애학개론 18/청년 M은 1+1을 좋아해 20/다락방 달팽이 21/그리운 모든 것은 바닥에 눕는다 22/지문 연대기 24/하늘소와 B612 26/노란 분노 28/골목 우화(寓話) 29/1309호에는 코끼리가 산다 30/겨우살이 32/동거 34/골목 사용설명서 35/모사 36/물살에 뼈를 묻다 38/K 살롱 40 제2부 정전 43/새들이 사라진 봄 44/19금 詩의 세계 46/궤적 48/뜨거운 충고 49/스콜플링 50/데칼코마니 52/거울 54/기침을 뼈에 묻는다 55/아름다운 뻔뻔 56/적도에서 온 버스 58/그녀를 고발합니다 60/그 끝에서 운다 62/벽장 속에 사는 남자 63/손님 구함 64/록산느의 탱고 66/꼬리뼈의 기원 68/싶다 70 제3부 붉은 지네 73/꽃 도둑 74/그 속은 어땠을까 76/쿵 78/수상한 눈물 80/돼지감자 81/자장면 먹으러 가요 82/아버지 난닝구에는 배추벌레가 산다 84/어제는 문 밖에서 잎맥의 숨을 읽었다 86/깨 터는 여자 88/신혼 89/자전의 내력 90/워낭 소리 92/슬픔은 방지턱이 없다 94/미안한 사람 96/시작(詩作) 98/사람을 보내고 100 해설 문신(시인, 문학평론가)/101■ 해설 엿보기 ‘뒷면’이라는 삶의 기원 장서영 시인의 시는 존재의 뒷면을 그려내는 데 성공하고 있다. 전면에 나설 수 없는 것, 전면이 될 수 없는 걸 시로 탄생시켜내는 것이다. 알다시피 뒷면은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 우리가 사물의 뒷면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시선에 노출되는 순간 전면으로 탈바꿈해버린다. 뒷면은 언제나 응시를 회피하면서 전면을 부각해낸다. 특히 자기의 뒷면이 그렇다. 우리의 시선은 우리의 등을 바라볼 수 없다. 신이 인간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한다면 그럴만한 신의 뜻이 있을 것이다. 인간 스스로 자기 등을 볼 수 없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고 믿는다면, 거기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존재의 수수께끼라고 부르고 싶다. 수수께끼는 존재가 우리에게 던진 물음이다. 그리고 존재 물음은 “반쯤 덜어낸 심장에 새살이 돋”(「1309호에는 코끼리가 산다」)는 것 같은 비극적 재생을 동반한다. 이때 비극적 재생은 존재의 뒷면에 주어진 운명 같은 이름이다. 존재의 뒷면은 언제나 자기를 소멸하거나 덜어내는 방식으로 존재의 전면을 형상화한다. 우리가 응시하는 세계는 이렇게 상실된 뒷면이 비극적으로 재생된 형식이다. 그래서 우리는 전면을 응시하지만, 시는 언제나 응시되지 않는 뒷면을 발견해낸다. 장서영 시인이 “목젖을 훑으면/폐부에서부터 그을음이 묻어나왔다”(「정전」)라고 한 건 비극적 재생의 훌륭한 사례가 된다. ‘그을음’은 한 생명이 격렬하게 살아 숨 쉬었다는 흔적에 해당하고, 존재는 그을음을 태우는 방식으로 삶이라는 존재를 입증해낸다. 장서영 시인은 스스로 살아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목젖’을 더듬지만, 삶은 ‘그을음’의 형식으로 이미 소진된 상태다. 이렇게 삶이 소진되어버린 그을음에서 장서영 시인의 시가 태어난다. 다섯 시와 여섯 시 사이 오른쪽 뺨을 묻는다 저녁이 그리움을 몰아간다 기우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우거진 숲마다 그림자가 술렁거리고 여자는 물감이 마르기를 기다린다 마른 물감 위에는 또 하루가 덧칠될 것이다 월경도 매달 덧칠되는 초경이었을까 덧칠될 일 없는 몸이 자주 울고 어제까지의 삶에 흰색을 또 바르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므로 다섯 시에서 여섯 시까지를 붓의 일대기라고 하자 우리의 호흡을 붓질이라고 하자 다섯 시에서 여섯 시까지 노을은 해 지는 풍경을 덧칠하고 어둠은 한낮의 변명처럼 무거워진다 ― 「오른쪽 미술관」 전문 “새로운 인생”은 “어제까지의 삶에” “또 하루가 덧칠”되는 일이다. 이렇게 누적되는 걸 우리는 인생이라고 말한다. 기억이나 추억이 떠오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덧칠되어 희미해진 그림이 문득 기억의 형식으로 등장할 때, 우리는 거기에도 나 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니까 우리는 수백 겹의 자기로 존재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만큼이나 수천 겹의 자기를 준비하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면, 어제에는 어제의 내가 살고 있고, 오늘은 오늘의 내가 살고 있다는 뜻이다. 내일에는 내일의 내가 살아갈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매일매일 나는 나를 살아 있게 한다. 이렇게 우리는 어제의 삶에 오늘의 ‘나’를 덧칠하면서 ‘새로운 인생’으로 갱신된다. 그러나 장서영 시인의 시는 덧칠된 전면에는 관심이 없는 듯 보인다. 대신 그는 덧칠의 뒷면으로 감추어진, 그래서 존재의 그을음이 되어버린 것으로부터 오늘을 살아갈 영감을 얻는다. 그럴 때 존재의 그을음이 되는 “낡은 서랍에 허물을 벗어낸 사진은 방부처리 없이도/페스츄리 같은 결을 간직”(「지문 연대기」)할 수 있다. 눈썰미 좋은 사람은 알아챘겠지만, ‘허물을 벗어낸 사진’은 덧칠의 뒷면으로 사라졌던 ‘어제까지의 삶’이 기억이나 추억의 형식으로 오늘에 소환되는 자기에 가깝다.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그 순간을 살았던 존재의 ‘결’을 고스란히 간직한다. “기억을 잃은 뒤에도 달력에는 알 수 없는 빗금이 늘어”가듯 존재의 결은 “울어 줄 새끼를 위해 녹슬어 가는 문장들”(「골목 우화」)로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문장들’이 장서영 시인의 시에서 ‘몸’의 형식으로 드러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심장 뒤편 세 번째 갈비뼈에 음각으로 새겨 놓은 고백”(「다락방 달팽이」), “숨이 없어서 혀가 말린 줄도 모르는 네 울음”(「그리운 모든 것은 바닥에 눕는다」), “저며진 속살이 생의 아가미를 따라/소금처럼 피어오르면”(「물살에 뼈를 묻다」) 같은 구절은 덧칠된 몸의 기억들이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그리하여 몸의 기억들은 삶이라는 치열한 생명력을 향해 존재의 의지를 피력한다. 그러한 의지 속에서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내가 될 수 있었다. ― 문신(시인·문학평론가)오직 사람만 보였다눈부시도록 어여쁜 사람을까마득한 곳에 남겨두고천근만근 무거웠다사람을 깨우기 위해간지럼을 태우던 손을 잃고허공을 헤맨다너무 특별해서사슴의 눈망울처럼마음은 더욱 깊어지리라— 「사람을 보내고」 전문 303호 트리플A는 아직 오지 않았다지친 그늘이 코를 골고수십 개의 눈들이 번득이더니 앙칼진 울음이 벽을 탄다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 난간비로소 말벌의 비행이 시작되었다테라스 정수리에 세워진 건축물에 조금씩 금이 간다트리플A와 늘 어중간했다쿡쿡 찌르거나 눈빛이 닿았을 때 발톱을 드러내지 않았다친절하거나 상냥했을 뿐희미한 불빛이 트리플A의 손바닥에 땀처럼 맺힌다달리지 않는다고 마음이 없었던 건 아니다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고르는 위험한 키질다시 물길을 지우며 사라졌다 외치는―네가 좋아그 뻔뻔한 메아리가 몰려다닌다그녀의 잔주름이 건조대에서 미역처럼 흐물거린다기다리는 동안 바다는 여전히 얼굴을 바꿔리트머스지같이 붉어지다 푸르러지고 돌아눕는다고백하지 못한 노을이 초경을 치르던 그날처럼 쏟아진다물기를 날리고 증발하지 못한 트리플A가 지평선으로 줄을 맞춘다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거리에서비밀의 방을 준비한다새들의 모스부호가 찍히고트리플A와 나란히 구멍 뚫린 갯벌 위로 신발을 벗고 걷는다트리플A형은 멸종되지 않으려고 가끔 소주를 마시고가끔 용감해진다— 「트리플A형의 연애학개론」 전문 종이를 긁는 펜 소리가 귓바퀴를 파고들어요얼굴은 직사각형의 화면에 숨어 보이지 않아요낯선 혀들이 파랗게 종이 화분에 돋아나요남자의 왼쪽에 가방이 입을 열어놓고 있어요이 나라를 참을 수 없어 떠날 준비를 해요―청년들아, 분노하라신문지 활자가 책상 위에서 나를 쳐다보아요같은 면 지구 반대쪽에서 태극기가 눈물을 삼켜요청년은 누구를 위해 분노해야 하는 걸까요우리가 남겨야 할 문장에는 마침표가 없어요그렇게 믿고 싶어요얼굴 없는 남자가 노랗게 귀를 막아요시침 없는 시계가 헐떡이며 분노를 다스려요— 「노란 분노」 전문
피어나 블루블루
한국문연 / 김수예 (지은이) /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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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예 (지은이)
현대시 기획선 72권. 김수예 시인의 첫 시집. 시인은 타인의 궤도에 자기만의 언어를 슬쩍 올려놓는다.● 시인의 말 제1부 별빛을 궁굴리는 당신의 검은 눈동자처럼 목소리가 얼굴에게 10 사이 11 별은 구두를 벗지 않는다 12 새벽 14 스트라이프 트라우마 16 스노클링 18 저녁 조율사 20 터널 22 유월 24 새똥이 탑에 떨어진다 26 한담 해안로 28 12월 30 별똥별 32 제2부 떠돌이별이 하루를 사는 속도는 달라 링거 주사 34 홍점알락나비의 기억 36 넝쿨을 삼킨 포도나무 38 바다와 밀대 40 달, 달, 달팽이 달로 간다 42 아라베스크 44 산수유 꽃말 46 황사 48 아토피 50 소래 52 빗방울이 슬레이트를 친다 54 석탈해의 미소 띠고 56 책상 58 제3부 그리운 건 언제나 오늘 창 60 프레임과 바깥 62 기차의 배꼽 64 정오에 서서 66 비계 68 바자흐의 미소 70 반가운 결혼식 72 키를 꽂으면 73 채송화 74 곱슬을 줍다 76 식용유와 퐁퐁 78 수산 한못 80 수억의 발을 내려 82 까치집 83 잔혹 동화 84 제4부 기울어진 어깨로 반박 느리게 미로 86 절름발이 래퍼 88 모형 갈매기 90 옆집이 멀다 92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라의 94 달빛은 계단을 밟고 내려와 96 불가촉 그녀 98 새를 쫓는 개 99 틱 100 목발을 짚은 사나이 102 프레파라아트에 떠 있던 기억처럼 104 빨간 손바닥 106 원룸 108 피어나 블루블루 110 ▨ 김수예의 시세계 | 문신 112내가 당신이 되는 일은 불가능하고, 당신 또한 또 하나의 당신이 존재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 존재의 궤도가 있는 법이고, 살아가는 동안에 존재의 궤도가 겹치거나 충돌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운명의 질서이기 때문인데, 우리가 말하는 일상은 이렇게 자기 궤도를 견고하게 유지하는 과정이다. 당신은 당신의 궤도에서, 나는 나의 궤도에서. 그러다가 가끔은 알 수 없는 이유로 가까이 다가가기도 하고, 때로는 등 돌리고 아주 멀어져 버리기도 한다. 그러한 궤도의 리듬을 우리는 삶이라고 해왔다. 시는 그러한 삶의 리듬을 노려 침투하는 빛 같은 것이 아닐까. 김수예 시인은 첫시집인 <피어나 블루블루>에서 타인의 궤도에 자기만의 언어를 슬쩍 올려놓는다.사이첫사랑은 은총같이 와서 기준이 된다중년의 커플이 식전 알약을 나눠 먹는다 일상과 일탈 사이 쪼개어 쓰고 온 것들배식구에서 식판을 챙겨 내밀며궂은날 국화 향을 따라 흐르며베이지의 외투 깃과 민트 빛 스카프 사이검은 선글라스가 반백의 광대에 걸려 있다굵은 눈웃음을 당겨 셔터를 눌러댄다 휴일의 늦잠과 감성의 극성 사이노스탤지어와 강남스타일 사이반짝임은 마모되고 손때에서 윤이 난다 피어나 블루블루붓을 바꿔 물감을 덧칠해요캔버스를 긁어 색을 벗겨내지요애인의 턱선을 어루만지듯붓끝을 들었다 놓으며색의 면을 지나가요가늘게굵게채도를 입혀요네이비 블루 로열 블루 마린 블루 프러시안 블루 베이비 블루오리엔탈 블루 코발트 블루 튀르쿠아즈 피콕 블루 나일 블루무한의 블루가 부화해요블루블루 블루블루녹색이 되지 못하고 보라는 되지 않는 블루 장미 블루 수국되돌려 보는 기억의 잔상들이애인의 발뒤꿈치에서겹꽃잎으로 번져가요 저녁 조율사 저음은 발등에서 붓고 고음은 정수리로 솟는다 피아노의 뚜껑을 들어 올리자해머와 현의 조응 금빛 뼈로 드러난다벨트를 조이고 생의 코드를 짚는다 쨍한 소리를 골라 귀에 걸어보는 동안 연미복 자락처럼 한 음 한 음 또렷해진다응, 답하며 골목으로 저물어가는 음파를 쫓느라오래도록 연주회를 갖지 못하고 있다선율이 되지 못한 소리는지구의 거죽에 붉은 녹으로 묻어난다한 발짝만 돌아서도 흔들리는 저녁의 수은주온몸으로 엄습해오는낙조의 구둣발 소리에 입김이 흥건해진다완주는 연주자의 몫으로 남겨두고귀밑머리 희끗해져도구를 손질하는 초로의 등이 역광으로 굽는다어둠이 색을 삼키고 빛을 뱉으면목젖 같은 도시의 눈은어린 짐승처럼 물빛을 머금고 울먹인다부은 발등을 내밀며 신작로를 돌아나가는 길저녁이 나비 날개에서 흩어져 난다언덕 위의 그림자는 발뒤꿈치를 물고 늘어진다
추사예서첩
명문당 / 전규호 지음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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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호 지음
Ⅰ 임한경명 1 Ⅱ 임한경명 2 Ⅲ 임한경명 3 Ⅳ 임곽유도비 Ⅴ 한예작구 Ⅵ 대련 Ⅶ 단작
애널리스트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
페이퍼로드 / 용대인 글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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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인 글
우리나라에서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사람만 4백만 명 이상이고 펀드, 연금 등을 통한 간접투자까지 합치면 천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참가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투자자들의 대다수는 애널리스트에 대해 불신, 혹은 반감을 가지고 있다. 일반인들 중에는 애널리스트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애널리스트가 되겠다고 면접을 보러 오는 대학생들조차 애널리스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지 않은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한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 대한 답답함에서 이 책 『애널리스트,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을 출간했다. 애널리스트에 대한 왜곡과 오해를 해소해주는 한 편,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의 수많은 장점들을 제시하면서 헝그리 정신을 가진 젊은이라면 충분히 도전할 만한 매력적인 일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책의 후반부에는 애널리스트를 지망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현장감 넘치는 조언들을 배치함으로써 다양한 독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서문 1장 |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 1. 이 책을 쓰는 이유 답답함과 마음의 빚 왜 사람들이 모를까 미화도 과장도 없다 용대인의 인생역전 가난한 젊은이들과 여학생들에게 전직을 염두에 두고 있는 이들에게 2. 오해와 진실 좋은 대학 나와야 한다? 재능이나 머리가 있어야 한다? 애널리스트는 밥 먹고 일만 한다? 애널리스트 절대 믿지 마라? 2장 | 애널리스트, 왜 좋은가 1. 30대 초반의 억대 연봉자들 의사 변호사 부러워한 적 없다 애널리스트6-8년차가 대기업 부장 연봉을 받는다 제조업체에서 전직하는 경우의 연봉 상승 다양한 보너스 평가와 보너스의 비민주성 연봉 상승에는 평균이 없다 2. 굵고 오래 간다 20년 이상 현역으로 뛴다, 그리고 수명이 더 길어진다 계약직이라서 함부로 잘린다-말도 안 되는 소리 그러나 철밥통은 아니다 여의도 주식회사 애널리스트가 회사를 자르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장기근속 애널리스트의 직업안정성 3. 앞으로도 세상에서 제일 좋을 직업 ‘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다 증권시장은 더 중요해지고 애널리스트는 더 필요하다 애널리스트의 연봉 상승은 어떤 직업보다 빠를 것이다 현역 애널리스트 이후의 다양한 진로 4. 주식, 돈을 잃을 수 없는 게임 아는 만큼 먹는다 귀중한 주식 스터디그룹-모닝 미팅 애널리스트가 주식정보를 가장 빨리 접하는 사람이다 모든 성과가 애널리스트의 머릿속에 고스란히 남는다 5. 유리천장 없는 여자들의 천국 남녀차별이 없는 직업-지극히 효율적인 세상 여자들에게 완전한 경제적 독립을 가져다준다 3장 | 애널리스트, 누구인가 1. 리서치센터 센터장, 애널리스트, RA 애널리스트의 고객은 펀드매니저 RA는 서러운 신세, 그러나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과정 2. 애널리스트의 분류 매크로 애널리스트와 기업분석 애널리스트 베스트 애널리스트 폴에 따른 분류 3. 애널리스트 마켓 공급자-유능한 애널리스트 수요자-리서치센터장 궁극적인 결정자는 고객인 기관투자자들이다 스카우트의 이면 4장 | 애널리스트 세계로 진입하기 1. 리서치센터 RA가 되려면 한심한 RA 지망생이 되지 말자 RA 지망생들에게 필요한 건 뭐 제조업체의 신입사원과 리서치센터 신입사원RA)의 차이점 2. RA 지원자들에 대한 유형별 조언 상경계 졸업자라고 유리한 것은 아니다 어학계열 전공자들에게 주는 충고 해외MBA가 도움이 될까 대학원 전공자를 특별히 선호하지도 않는다 펀드매니저가 되고 싶은데 RA로 증권회사에 입사하는 경우 5장|애널리스트로 올라서기 1. RA는 어떻게 단련되는가 RA 2년은 훌륭한 수련 기간 RA는 애널리스트의 도제 함량미달의 RA는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적다 훌륭한 RA를 가르치는 애널리스트의 보람 2. RA의 생존 규칙 RA는 참고 또 참아야 한다 리서치센터 전체 애널리스트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한다 RA의 생존 수칙 1 RA의 생존 수칙 2 RA의 생존 수칙 3 결국 기본의 문제 3. 주니어 애널리스트로 가는 길 RA들은 성장속도로 평가받는다 한 해에 애널리스트 자리가 몇 개 나지 않는다 모닝 미팅에서의 보고서와 발표에서 승부가 난다 RA로서 모닝 미팅에 참석할 수 있는 증권회사에 입사하라 여러 애널리스트들의 장점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라 4. 애널리스트로 살아남기 독자적으로 일하기의 어려움 제대로 된 보고서 쓰기의 중요성 스카우트는 애널리스트 보고서 검색에서 시작된다 신참 애널리스트는 RA의 도움을 기대하기 어렵다 우회로를 찾거나 꼼수를 피우는 미꾸라지들 베스트 애널리스트 순위의 허와 실 늘 의논할 수 있는 사부의 중요성 감사의 글30대 초반에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직업! 유리천장 없는 여자들의 천국! 머릿속에 고스란히 남는 ‘결코 잃을 수 없는 게임’의 노하우! 있는 그대로의 애널리스트 세계 자기가 하는 일이 얼마나 좋으면 ‘세상에서 제일 좋은’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을까? 그런 제목의 책을 내는 것으로도 모자라 갓 중학교에 들어간 딸아이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직업이라고 힘주어 말할까? 제조업체를 다니다 애널리스트로 변신한 뒤 인생역전을 맛보았다는 저자 용대인은 도발적인 책 제목만큼이나 열정적이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애널리스트 세계의 내밀한 속내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터무니없는 왜곡과 오해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일갈을 날린다. 학벌 차별도 남녀 차별도 없이 오직 노력과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여의도 애널리스트 바닥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도 숨기지 않는다. 서두에서부터 “미화도 과장도 없이 솔직하게” 쓰는 것이 목표였다고 공언하는 저자의 투박한 목소리는 신뢰감을 준다. 『애널리스트,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직접 선수로 뛰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고 있다. 틈틈이 들려주는 저자 본인의 진한 일화들이 감칠맛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애널리스트 연봉의 진실이나 애널리스트 마켓의 메커니즘을 비롯하여 최초로 활자화되는 보석 같은 내용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책의 후반부에는 애널리스트를 지망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현장감 넘치는 조언들을 배치함으로써 다양한 독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음의 빚과 열정, 그리고 뜨거운 책 현역 애널리스트 시절 용대인의 별명은 저격수를 의미하는 ‘스나이퍼’였다. 모두가 ‘매수’를 외쳐도 투자자의 이익이라는 기준에 맞지 않으면 단칼에 ‘매도’를 외쳤던 고지식함 덕분이다. 2009년 한국 주식시장 전체를 통틀어 네 차례밖에 나오지 않은 투자의견 ‘매도’ 보고서 중 세 건을 발표했던 그는 증권부 기자들 사이에서 소신파 애널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비록 애널리스트가 사기업 소속이지만 그 기능과 보고서는 공공재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그의 강직한 성품은 이 책에도 잘 묻어난다. 현재 동부증권 리서치센터장인 용대인은 현역 애널리스트 생활을 마무리할 무렵, ‘아무 것도 아니었던’ 자신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의 세계로 이끌어주고 그 참맛을 느끼게 해준 사부님들의 은혜를 갚고 싶었다. 다음 세대의 젊은이들에게 이 세계의 장점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떠난다는 것은 반칙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그는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던 것이다. 지난 2년간 용대인은 바쁜 현업 속에서도 잠과 휴식을 희생해가면서 이 책의 집필에 매달렸다. 주말과 여름휴가 내내 방에 틀어박혀 원고를 쓰느라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원형탈모가 세 군데나 생기기도 했다. 본인의 한 달 월급에도 미치지 않을 인세수입에 대한 기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당위만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었다. 자기 딸에게도 읽힐 만한 좋은 책을 만들어, 과거의 자신처럼 지금 ‘아무 것도 아닌’ 젊은이들의 인생에 작은 계기 하나를 선물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그 원동력이었다. 무심코 만지면 손과 마음을 델 정도로 이 책이 뜨거운 이유이기도 하다. 무지와 오해, 불신을 넘어 현재 우리나라에서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사람만 4백만 명 이상이고 펀드, 연금 등을 통한 간접투자까지 합치면 천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참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정작 투자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애널리스트에 대해서는 오해나 불신이 적지 않은 편이다. 이것이 전혀 근거가 없는 현상은 아니지만, “애널리스트 믿지 마라”며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왜곡한 부분도 크다.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했던 애널리스트의 모습들도 잘못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한몫했다. 애널리스트를 소개한 몇 안 되는 책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일반인들 중에는 애널리스트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애널리스트가 되겠다고 면접을 보러 오는 대학생들조차 애널리스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지 않은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한다. 『애널리스트,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은 이런 상황에 대한 답답함에서 출발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애널리스트에 대한 왜곡과 오해를 해소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의 수많은 장점들을 제시하면서 헝그리 정신을 가진 젊은이라면 충분히 도전할 만한 매력적인 일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애널리스트,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은 읽는 이가 아직 젊다면 가슴이 뛰게 만들고, 기성세대라면 자녀에게 이 세계에 대해 꼭 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다.
밀양 사람 김원봉이오
북로그컴퍼니 / 김하늘 (지은이)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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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하늘 (지은이)
20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항일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의열단' 창설 100주년을 기념해 북로그컴퍼니에서 약산 김원봉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 인물 소설 <밀양 사람 김원봉이오>를 출간했다. 1919년 11월, 중국 길림에서 만들어진 항일 무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은 조선총독부 등의 관공서 폭파와 일본고관 암살 등을 주로 행했다. 일본 경찰이 의열단이란 말만 들어도 오줌을 지릴 정도로 의열단의 활약과 명성은 드높았다. 그 의열단을 만든 이는 약산 김원봉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다. 해방 후 이념의 대립과 친일 세력들의 득세 속에서 김원봉은 월북을 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정보도 평가도 참 인색한 시절을 보냈다. 소설은 김원봉의 시각에서 자신의 활동을 회고하는 형식을 갖는다. 김원봉이 회고하며 말해주는 자신의 삶, 투쟁, 우리 민족의 항일 투쟁과 민족혼 그리고 독립.의열단 단장으로서, 황포군관학교 장교로서, 조선의용대를 만든 사람으로서 임시정부 군무부장으로서의 김원봉을 삶을 쉽고 재미난 소설로 만날 수 있다.작가의 말_ 뒤늦은 소환 지도로 보는 김원봉 일생 프롤로그 _해방이 되어도 해방은 오지 않았다 1. 소년독립군, 조국 해방을 꿈꾸다 일장기를 똥통에 빠뜨린 소년독립군 동화학교에서 덕화학당으로 중국 유학길이 망명길이 되다 실패로 돌아간 일본 대표 암살 계획 3.1만세운동이 일어났지만…… 독립을 위한 유일한 길, 의열투쟁 임시정부가 세워졌으나 이승만은 실망만 주었다 2. 의열투쟁에 명운을 걸다 의열단을 결성하다 특별한 훈련법 의열단 1호 여성단원, 현계옥 드디어 1차 거사를 실행하다 부산경찰서와 밀양경찰서에 폭탄을 투척 식민통치 심장인 총독부에서 터진 폭탄 일본 육군대장을 저격하라 남다른 청년, 김산 폭탄 전문가 마자르 혁명 정신을 담아낸 조선혁명선언 일본 경찰 황옥 경부 황옥은 밀정일까, 아닐까 일본을 놀라게 한 황궁 앞 폭탄 투척 성공과 죽음을 바꾼 나석주 3. 중국 혁명전선에 참여하다 중국 지도자, 손문과 만남 황포군관학교에 입교하다 중국 국민혁명군 정치부 소위로 임관 비밀스런 태양 장개석이 벌인 북벌과 청당운동 민족협동전선을 세우다 중국 민중봉기에 함께하다 배신한 단원을 처단하다 운명으로 만난 동지 박차정 신간회 해체에서 얻은 교훈 민중 속으로 박차정과 결혼 4. 독립운동 진영을 하나로 만주사변과 들끓는 반일감정 윤봉길 의거를 돕다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를 세우다 통일전선결성회의 결성 임시정부가 빠진 민족혁명당 분열, 그리고 조선민족혁명당 조선민족혁명군, 중일전쟁에 나서다 5. 해방이다, 광복이다! 조선의용대 창설 적군을 교란시킨 심리전 전투에서 부상 입은 박차정 조선의용대, 화북으로 이동하다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 박차정, 영원한 안식을 얻다 조선의용대와 광복군이 이룬 단일대오 최동선과 재혼 일본 군대에서 탈영한 장준하 광복, 그리고 28년 만에 돌아온 조국 에필로그 _영원한 디아스포라 부록_ 김원봉 연보 _ 세상에 알려진 의열단 거사임시정부 수립, 의열단 창설 100주년 기념 ‘빨갱이인가, 아닌가?’ 논란의 중심에 선 김원봉! 최초의 역사 인물 소설 출간!! 20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되는 해이다. 뿐만 아니라, 항일 독립운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한 축 ‘의열단’ 창설 100주년이기도 하다. 의열단을 창설하고 이끌었던 이는 약산 김원봉이다. 백범 김구가 우파계열의 독립운동 진영을 이끌었다면, 김원봉은 좌파계열의 독립운동 진영의 중심에 있었다. 당시 일본 경찰이 내건 김구의 체포 현상금이 60만 원이었던 반면 김원봉은 100만 원(現 320억 원 추정)이었을 만큼, 실제 일본을 공포에 떨게 한 존재는 김원봉과 의열단이었다. 그러나 그간 우리 역사는 김원봉을 평가하는 데 무척이나 인색했다. 그가 월북했다는 이유만으로 공산주의자라 왜곡하고 역사에서 흔적을 지우려 한 때도 있었다. 그래서 일반 시민들은 김원봉과 의열단에 대해 거의 아는 바가 없었다. “나, 밀양 사람 김원봉이오!”라는 조승우의 짧지만 강렬했던 대사(영화 <암살> 중)와 이병헌이 김원봉으로 분했던 영화 <밀정>을 통해 짤막하게나마 김원봉과 의열단이 소개된 후 시민들은 그에 대해 궁금증을 품기 시작했다. 또한 국가보훈처가 김원봉을 독립유공자로 인정하고 건국훈장 추서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다시 이념 논쟁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김원봉, 그는 어떠한 삶을 살았고 어떠한 독립운동을 했기에 후손에 의해 이렇듯 극명한 평가를 받는 것일까? 그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줄 소설 한 권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북로그컴퍼니에서 최근 출간한 역사 인물 소설 《밀양 사람 김원봉이오》가 바로 그것! 김원봉과 조선 청년들, 중국땅에서 의열단을 창설하다 “자유는 우리가 쏟은 힘과 우리가 흘린 피로 이룬 혁명으로만 얻어지는 것이오.” 1919년 11월 9일, 중국 길림 파호문 밖 중국인 반씨 집에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조선 청년들이 모여들었다. 밀양 사람 김원봉, 윤세주, 한봉근, 김상윤과 달성 사람 이종암, 함경도 사람 강세우 등이었다. 살을 에는 길림의 칼바람도 조국 독립에 대한 그들의 열망을 막을 수는 없었다. 독립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은 왜적을 암살하고 일제 시설을 파괴하면 조선 민중이 폭력 의거를 일으켜 일본을 타도하고 광복을 이루리라 믿었다. 의열투쟁은 총을 수천 자루 구하지 않아도, 사람을 수천수만 명 모으지 않아도 되는 가장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무장독립운동이었다. 밤을 꼬박 새워가며 의열단이 나아갈 강령과 공약을 정하고 난 아침, 김원봉은 그날을 이렇게 회고한다. “1919년 11월 10일 아침을 난 평생 잊지 못할 게다. 우리는 머리를 단정하게 자르고 양복을 쫙 빼입고 의열단 창단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우리는 독립을 위해 싸우는 신사임을, 대의를 위해 목숨 던지는 의로운 사람임을 겉으로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의열투쟁은 신사라면 꼭 해야 하는 일이다. 우리가 폭탄을 던지고 왜적을 저격할 때마다, 조선 백성은 독립이 온다는 희망을 더욱 키울 것이고 독립 의지도 더욱 강하게 다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의열투쟁을 사명으로 삼아야 하는 까닭이다. 의열투쟁으로 백성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만 있다면 목숨 하나 버리는 일은 영원한 안식을 얻는 완전한 구원이라는 내 말을 깊이 받아들여준 단원 모두가 무척이나 고맙다.” 영화 <암살> <밀정>, 드라마 <이몽>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약산 김원봉의 불꽃같은 삶과 투쟁 이야기!! 1905년, 일제에게 외교권을 빼앗겼을 때 김원봉은 고작 여덟 살이었다. 외교권 박탈이 무엇인지 그것이 가져올 미래가 어떤 것인지 알지 못했다. 그러나 몇 년 뒤 밀양 보통학교 시절 일장기를 몽땅 걷어다 변소에 빠뜨리는 등 저항을 행동에 옮기며 소년독립군의 면모를 갖춰갔다. 일본 군대보다 더 센 군대를 양성해야 독립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중국에 있는 독일학교 덕화학당에 유학을 떠났을 때 그의 나의 열아홉이었다. 이때만 해도 이 길이 기나긴 망명길이 될 줄은 그도 몰랐다. 덕화학당, 금릉대학을 거쳐 두 달 몸담았던 신흥무관학교에서 의열투쟁만이 조국 독립에 이르는 유일한 길임을 깨달은 그는 동지들을 규합, 1919넌 11월 의열단을 창설한다. 의열단 이름만 듣고도 일본 경찰이 오줌을 지릴 정도로 의열단의 무력투쟁은 불꽃처럼 뜨겁고 활발했다. 조선총독부, 밀양경찰서, 부산경찰서, 종로경찰서, 동양척식주식회사, 조선식신은행 등 일제 기관을 가리지 않고 타격했다. 일본 육군대장 등을 비롯한 요인 암살 시도도 끊임없이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 국민당과 공산당이 함께 만든 황포군관학교에 입학해 정식 군사교육을 받은 후 중국군 장교로 활동했다. 이를 바탕으로 조선의용대를 창설하고 중국 민중 봉기에 조선 청년들을 이끌고 참가하여 혁혁한 공을 세운다. 중국 각지에 흩어져 있던 독립운동 단체의 통합을 끊임없이 시도, 조선민족혁명당을 만들고 임시정부의 군무부장이 되어 한국 독립운동사에 한 획을 긋는다. 1945년 해방이 되어 28년 만에 고국에 돌아오지만, 날선 이념 대립과 친일파의 득세, 우익청년단체의 끊임없는 테러와 암살 시도로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특히 친일경찰 노덕술에게 체포되어 뺨을 맞는 수모를 겪자 “해방을 위해 중국에서 일본놈과 싸울 때도 이런 수모를 당하지 않았는데, 해방조국에서 친일파 경찰 손에 수갑을 차이고 말로 다 못할 수모를 당하다니.”라고 탄식하며 이 나라와 민족, 자신의 앞날이 순탄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깨닫는다. 조국의 완전한 해방은 남한만의 정부 수립이 아닌 남과 북이 하나 된 단일대오를 이루는 것이라 여긴 그는 남한에서는 더 이상 통일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1948년 월북을 감행하는데...... 소설 《밀양 사람 김원봉이오》는 단순히 김원봉과 의열단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적인 면모(동지들에 대한 뜨거운 애정, 거사 후 목숨을 잃은 동지들에 대한 회한, 배신한 동지를 처단할 때의 갈등, 아내이자 동지인 박차정과의 사랑 그리고 이별의 아픔 등)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 소설로서의 읽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또한 일제 강점부터 해방 전후까지 역사적 일들을 연도와 함께 자세하게 기술하고 김원봉과 의열단의 연보, 활동 내력 지도, 세상에 알려진 의열단 거사 등을 자세히 실어, 한국 근현대사 공부에 좋은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밀양의열기념관’ 이준설 학예연구사,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 강력 추천!!역사란, 기록하는 역사가가 현재 서 있는 자리에서 필요한 사람을 불러내는 소환이다. 소환은 언제나 까닭이 있게 마련이다. 우리는 그동안 약산 김원봉을 소환할 수 없었다. 밀양 사람이지만 해방조국에서 북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조선의용대가 팔로군으로 갈 때는 사령관이면서도 같이 가지 못했다. 하지만 해방조국에서 북으로 갔다는 사실 때문에 공산주의자로 몰렸고, 우리 현대사에서 폐족이 되어버렸다.그 때문에 이봉창, 윤봉길 의거보다 훨씬 이전에 일으킨 박재혁, 김익상, 김지섭, 김상옥, 최수봉, 나석주를 비롯한 수많은 의열단 의거도 제대로 소환되지 못했다. 일제가 내건 현상금이 임시정부 김구 주석보다 두 배나 많은 의열단장으로, 조선의용대 사령관으로, 광복군 부사령관으로, 임시정부 군무부장으로 일제와 맞서 싸운 투쟁도 모두 삭제되고 말았다.해방조국에서 남북 단일대오를 이루어내기 위해 북으로 갔고, 북에서 ‘남북정치지도자연석회의’를 이끌어낸 일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역사가 되어버렸다. 일본을 몰아내는 단일대오를 위해 국민당이든 공산당이든 누구와도 손잡은 일은 남쪽에서 공산주의자로 몰렸고, 북쪽에서는 장개석 스파이로 몰렸다. 모두와 손잡으면 모두와 벗이 되지만 그 모두가 편을 나누어 갈라서면 모두에게 적이 되고 마는 운명을 약산을 통해 절절히 보게 된다._ <작가의 말> 중에서 손일민 선배가 찾아오라는 반약여관은 압록강을 향해 팔을 벌리듯 옆으로 기다랗게 펼친 모습이다. 손 선배는 일장기 똥통 사건 때 우리 집으로 직접 나를 찾아와서 처음 알게 되었다.“밀양 사람 어깨를 한 뼘이나 높인 기특한 녀석이 바로 너구나!”나를 보자마자 허리를 덥석 끌어안아 번쩍 들고는 이마를 부비며 연신 고맙다고 했다. 그날로 나와 세주는 손 선배가 이끄는 청년단에 들어갔다. 청년단이 남천강변에서 하는 체력 훈련도 같이 하고 주먹싸움도 배웠다.손 선배는 4년 전 중국 망명길에 올랐는데, 중간에 일본 경찰에게 붙들려 평양경찰서에서 1년 동안 갇힌 일로 온 밀양에 명망이 자자했다. 손 선배가 옆에 서 있는 사람을 소개해주었다. 백야 김좌진 장군이라고 했다.“밀양 사람 김원봉입니다.”“밀양 일장기 똥통 의거를 일으킨 소년투사 약산을 이제야 만났구려, 반갑소.”나는 허리를 조금 숙이고 김좌진 장군이 내미는 손을 마주 잡았다.김좌진 장군은 충청도 홍성 사람이다. 나보다 아홉 살이 많은데도 말을 놓지 않았다. 열다섯 살에 집안에서 부리던 노비를 모두 해방시키고 풀려난 노비가 먹고살 수 있도록 땅까지 나누어 주었다. 군자금을 모으다 일본 경찰에 붙들려 2년 반이나 형무소에 갇히기도 했다. 소문만으로도 고개가 절로 숙여질 사람이다. 풍모도 장군님이라고 불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당당함을 풍겼다._ <동화학교에서 덕화학당으로> 의열단이 일으킬 첫 거사가 정해졌다. 한날한시에 폭탄을 투척하기로 했다. 조선에 사는 모든 왜적은 폭탄을 맞고, 모든 관청은 파괴되어 결국 일제가 맥을 못 추고 쫓겨 가는 그림을 그렸다.상해에서 중국 사람으로부터 구입한 폭탄을 영국 사람 보일에게 부탁해 단동으로 날랐다. 폭탄을 궤짝 맨 아래에 깔고, 책을 얹어서 위장했다. 일부는 국내로 수입되는 수수가마니에 감추어 들여갔다.국내로 들어간 모든 단원은 각각 자기 위치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여기까지는 모든 준비가 착착 진행되었다.공동 책임자인 곽재기는 거사를 일으킬 동지와 자금을 모아나갔다. 5파괴로 정한 조선총독부, 동양척식주식회사, 매일신보사, 각 경찰서, 기타 왜적 주요 기관과 7가살로 정한 조선 총독 이하 고관, 군부 수뇌, 매국노, 친일파 거두, 밀정, 반민족 토호열신마다 한꺼번에 폭탄을 던지려면 많은 사람이 필요했다. 사람을 모으는 일에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었다._ <드디어 1차 거사를 실행하다>
NVC 비폭력 대화
북스타(Bookstar) / 마셜 B. 로젠버그 지음, 김온양.이화자 옮김 /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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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셜 B. 로젠버그 지음, 김온양.이화자 옮김
NVC의 기본 과정을 익힌 사람들이 삶의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마셜 로젠버그 박사가 진행했던 워크숍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예를 들면 갈등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혹은 분노를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01 우리는 풀 수 있다 1.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비폭력 대화 사용하기 2. 권위자와의 갈등 해결하기 3. 갈등을 겪는 당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지 못할 때 4. 맺으며 02 나로 존재하기, 타인을 사랑하기 1. 워크숍을 시작하며 2. 전형적인 갈등 3. 결혼에 관하여 4. 네 가지 질문을 통해 배우기 5. 역할극(Role-Plays) 6. 감사 표현하기 7. 비폭력 대화 연습하기 8. 사랑이 하는 일 9. 맺으며 03 관계에서 겪는 고통 벗어나기 1. 고통스러운 감정 치유하기 2. 치유의 첫 단계 : 공감으로 소통하기 3. 치유의 4단계 4. 과정 대 형식 5. 천천히 여유를 갖기 6. 상처 주는 사람을 공감해주기 7. 분노 행위 다루기 8.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 잘 지내는 법 배우기 9. 어머니를 향한 분노 10. 마셜이 어머니에게 받은 선물 11. 요약 04 분노의 놀라운 목적 1. 분노와 비폭력 대화 2. 분노를 다루는 4단계 3. 처벌과 분노 4. 살인은 피상적이다 5. 워크숍에서 상호 작용하기 6. 철학에서 전략으로, 그리고 실제로 7. 분노에 관한 한마디 05 자애로운 자녀로 양육하기 1. 나 자신의 인식 2. 부모 역할 교육 3. 강요와 처벌의 한계 4. 관계의 질 5. 보상의 한계 6. 일상의 소통 방식 바꾸기 7. 허드렛일 전쟁 8. 무조건의 사랑 전 세계인이 읽고 있는 대화법의 교과서. 갈등을 해소하고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평화의 언어, 지혜로운 대화법! 모든 부부는 사랑해서 결혼했고 또한 행복한 관계 속에서 잘 살기를 원한다. 또한, 모든 부모 역시 자녀들을 바르게 키우고 잘 가르치기를 원한다. 물론 다른 사람과도 원만한 관계 속에서 잘 지내기를 원한다. 그런데도 어째서 그토록 많은 부부가 서로 갈등하고 다투며 심지어 별거나 이혼을 하는가? 어째서 많은 부모가 자녀 때문에 지치고 어째서 많은 자녀가 부모 때문에 분노하고 좌절하는가? 우리 부부 역시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대화가 아니라 비난하고 무시하며 원망하는 대화로 잦은 다툼이 있었고 관계가 멀어졌던 경험이 있다. 많은 부부 역시 우리 연구소를 찾아와서 하소연하는 이유들 가운데 하나가 서로 통하지 않아서 답답하고 힘들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화가 안 된다는 것이다. 소통은 ‘소리쳐야 통한다.’라는 말도 아니고, 대화란 ‘대놓고 화낸다.’라는 뜻도 아니건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어 하면서도 정작 서로 소리치고 화를 내면서 서로에게 마음에 상처를 준다. 또 어떤 이는 마음이 위축되어 입을 다물어 버리고, 어떤 이는 분노로 화를 터트리며 결국엔 관계가 깨지고 틀어지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듯이 말이 관계를 만든다. 모든 관계는 언어를 매개로 소통함으로써 형성된다. 다시 말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대화를 통해 연결되기도 하고 단절되기도 한다. 즉, 어떻게 대화를 하느냐에 따라 상대의 마음이 열리기도 하고 닫히게도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어떻게 말하고 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배운 적이 거의 없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 마치 터진 둑에서 봇물이 쏟아져 나오듯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책이 셀 수 없이 출판되는 것은 많은 사람이 소통에 목말라 있음을 역설적으로 나타낸다. 비폭력 대화(NVC)는 대화와 관계에 대한 우리 부부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었다. 상대를 불편하지 않게 하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일치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대로부터 듣기 부담스러운 말을 들을 때에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실제 NVC는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소통 능력이 있고 무너진 관계를 회복시키는 힘을 지녔다. NVC는 단순한 대화의 기술이 아니라 근본적인 삶의 원리이자 관계에 대한 내적 태도였다. 십여 년 전, NVC를 배우면서 느꼈던 놀라움과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비록 마셜 로젠버그 박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는 갖지 못했지만, 한국NVC센터의 책임자인 캐서린 한을 통해, 그리고 NVC라는 대화를 통해 우리 부부는 한 차원 더 높은 삶을 살 수 있는 행운의 기회를 얻었다. 이를 계기로 NVC 원리에 가족 치료적 관점을 적용한 ‘아하존중대화’를 개발하였고, 지난 십여 년간 이를 지도하면서 NVC가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대화 방법인지를 더욱 실감하고 있다. 이 과정을 배우고 익힌 사람마다 단지 말하고 듣는 법이 바뀌었을 뿐인데 부부와 자녀는 물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회복되고, 상대는 경험들을 했다고 고백하지만 사실은 내면이 상태가 변화된 것이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우리 부부는 NVC를 개발한 마셜 로젠버그 박사를 직접 만나서 당신이 얼마나 놀라운 일을 했는지,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았는지 이야기하고 싶었고, 또한 그에게 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으나 기회를 갖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비록 마셜 로젠버그 박사는 작고하였지만, 그가 남긴 마지막 저서를 우리 부부가 번역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토록 만나보고 싶었던 그를 그나마 활자들을 통해 그의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과거에 출판된 NVC의 주된 내용은 대화의 4단계라고 말할 수 있는 관찰, 느낌, 욕구 및 요청의 기본 원리에 관한 것이었다면, 이 책의 주된 내용은 NVC의 기본 과정을 익힌 사람들이 삶의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마셜 로젠버그 박사가 진행했던 워크숍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예를 들면 갈등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혹은 분노를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하버드 마지막 강의
비즈니스북스 / 제임스 라이언 지음, 노지양 옮김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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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제임스 라이언 지음, 노지양 옮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에서는 졸업식 축사를 소중한 인생 강의를 듣는 마지막 시간이란 의미에서 ‘마지막 강의’라고도 부른다. 이 책의 제목을 ‘하버드 마지막 강의’로 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버드 졸업생들은 일과 인생의 고비마다 스승의 마지막 강의를 불현듯 떠올린다고 한다. 거친 세상의 파도 앞에 선 제자들의 삶을 격려하기 위해 고심 끝에 준비한 이야기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 또한 이 책을 읽는 내내 하버드 졸업식의 주인공이 되어 인생의 지침을 새길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하버드대를 다닌 것 못지않게 값진 인생 교훈을 얻고 있다는 뿌듯함이 밀려온다.”라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추천사처럼 말이다. 제임스 라이언 학장은 도대체 어떤 질문을 던졌기에 청소년, 대학생을 비롯해 일반인까지 그의 동영상을 보게 했을까? 수십 년간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저자는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자 인생을 변화시키는 5가지 질문을 소개했다. 이 질문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만날 수 있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사고의 깊이를 더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게 된다.추천사_ 질문이 반이다 저자의 글_ 인생의 답을 찾아주는 다섯 개의 열쇠 첫 번째 질문 : 잠깐만요, 뭐라고요?(Wait, What?)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다. 성급히 결론 짓지 말고 먼저 이해하고, 그 다음 판단하라. “잠깐만요, 뭐라고요?”는 모든 이해와 소통의 근원에 있는 질문이다. 당신의 자녀나 친구, 가족이 미숙한 추론으로 스스로를 폄하하고 가치를 깎아 내리고 있다면 그들에게 이 질문을 던져 보라. 두 번째 질문 : 나는 궁금한데요?(I Wonder……?) 호기심은 나와 세상을 연결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왜 그럴까?”, “…할 수 있을까?”와 짝을 이루는 “나는 궁금한데요?”는 호기심의 핵심이다. 이 질문을 통해 주변의 세상에 계속 관심을 갖게 되고, 결국에는 당신 인생에 찾아올 기쁨과 가능성의 기회를 얻게 된다. 세 번째 질문 : 우리가 적어도 …할 수 있지 않을까?(Couldn’t We at Least……?) 용기 있는 실패자가 겁쟁이 구경꾼보다 낫다. 작은 것이라도 시도하는 순간 인생은 성장한다. “우리가 적어도 …할 수 있지 않을까?”는 당신의 삶을 한 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질문으로, 당신에게 용기를 준다. 특히 이 질문은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겪는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특효약이다. 네 번째 질문 : 내가 어떻게 도울까요?(How Can I Help?)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모든 좋은 관계의 기본이다. “어떻게 도울까요?”라고 묻는 것은 상대를 아끼고 존중한다는 메시지이자 당신이 도와줄 의도가 넘친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이다. 또한 이 질문을 받은 상대가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고 표현하도록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다섯 번째 질문 :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What Truly Matters?)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이것이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인가?” 스스로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종종 물어보자. 이 질문은 당신이 산만해지지 않도록, 옆길로 새지 않도록, 핵심에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자신을 수시로 점검해야 길을 잃지 않는다. 보너스 질문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삶에서 원하는 것을 얻었는가?(And Did You Get What You Wanted From This Life, Even So?) 내 삶의 마지막에 무엇이 남을까?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우리 삶은 이것으로 충분하다. 당신이 어떻게 하면 후회 없는 삶을 살게 될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먼저 질문을 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삶에서 얻고자 한 것을 얻었는가?” 그리고 “예.”라고 답할 때까지 끊임없이 질문하라. 글을 마치며_ 질문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감사의 글 동영상 조회 수 1,000만 돌파! 화제의 하버드 졸업 축사! 비싼 등록금을 내고 하버드대를 다닌 것 못지않게 값진 인생 교훈을 얻었다는 뿌듯함이 밀려온다.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전세계 1,000만 명의 삶의 지도를 바꾼 화제의 하버드 졸업 축사! 미국대학 졸업식에서 특징적인 것은 대통령부터 기업인, 배우, 운동선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명사들을 초청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축사하는 것이다. 그 수많은 축사 중에서도 최고의 인재들을 배출하는 하버드의 졸업 축사는 단연코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 2016년 하버드 교육대학원 제임스 라이언 학장의 졸업 축사 또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제임스 라이언 학장은 미국 교육 평등의 기회를 위해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수상을 받은 인물로, 교육계의 롤모델 중 한 사람이다. 그가 사회 초년생 후배들에게 남긴 조언의 핵심은 ‘질문’이었다. “자신이 모든 해답을 갖고 있지 않음을 인정하라. 후회 없이 살고 싶다면 질문을 습관처럼 달고 살아라.”라고 했다. 질문이 풍요로운 삶의 첫 덕목임을 강조하며 축사를 마치자, 졸업생들과 하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호응했다. 이 축사는 동영상으로 제작되었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었다. 입소문을 타면서 그의 축사 동영상을 본 시청자 수는 전세계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출판사와 독자들의 요청으로 2017년 책으로 엮어졌고,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는 졸업식 축사를 소중한 인생 강의를 듣는 마지막 시간이란 의미에서 ‘마지막 강의’라고도 부른다. 이 책의 제목을 ‘하버드 마지막 강의’로 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버드 졸업생들은 일과 인생의 고비마다 스승의 마지막 강의를 불현듯 떠올린다고 한다. 거친 세상의 파도 앞에 선 제자들의 삶을 격려하기 위해 고심 끝에 준비한 이야기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 또한 이 책을 읽는 내내 하버드 졸업식의 주인공이 되어 인생의 지침을 새길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하버드대를 다닌 것 못지않게 값진 인생 교훈을 얻고 있다는 뿌듯함이 밀려온다.”라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추천사처럼 말이다. 아마존 독자들이 강력 추천하는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 하버드,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 질문을 던지다! 제임스 라이언 학장은 도대체 어떤 질문을 던졌기에 청소년, 대학생을 비롯해 일반인까지 그의 동영상을 보게 했을까? 수십 년간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저자는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자 인생을 변화시키는 5가지 질문을 소개했다. ★ 잠깐만요, 뭐라고요?(Wait, What?) : 이해와 소통의 근원에 있는 질문 ★ 나는 궁금한데요?(I wonder…?) : 발견을 유도하고 통찰을 이끄는 질문 ★ 우리가 적어도 …할 수 있지 않을까?(Couldn’t we at least?) : 모든 진전의 시작을 여는 질문 ★ 내가 어떻게 도울까요?(How can I help?) : 좋은 관계의 기본이 되는 질문 ★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What truly matter?) : 삶의 핵심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질문 이 질문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만날 수 있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사고의 깊이를 더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은 5가지 질문이 인생을 설계하는 학생들이나 삶의 전환점에서 서 있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변호사 시절의 배움과 교육학자이자 네 아이의 부모로서 교육에 대한 성찰, 자신을 입양 보낸 생모와 화해,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친구가 남기고 간 삶의 태도 등을 예로 들며 질문이 바꾼 삶의 변화를 담담히 들려주고 있다. 하지만 그 울림은 절대 가볍지 않다. 저자의 질문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고민해봐야 할 화두인 동시에 우리 삶을 반추하도록 하는 결정적 역할을 때문이다. 삶의 주인으로서 자신의 삶에 질문할 용기를 심어 주기 때문이다. 자신의 삶을 정리해보고, 다양한 관점을 통해 삶을 좀 더 깊이 이해해보고, 현재를 점검하고 싶다면 ‘5가지 질문’을 던져보라. 아마존 독자들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질문법을 배우게 되었으며, 자신이 어떠한 삶의 변화를 원하는지,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미래의 삶을 정교하게 만들어가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며 이 책을 추천했다. 또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자, 이제 당신이 경험할 차례이다. 살다 보면 어떠한 경우든 친구, 가족, 동료들의 반대나 도전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그들이 내 의견에 반대했을 때 즉시 내 주장을 반복하고 내 입장을 내세우는 것은 쉽다. 하지만 그들이 반대하는 진짜 속내는 내게 더 많은 설명을 해달라는 게 아닐까? 혹시 내 말 속에 숨은 동기나 이유가 궁금해서는 아닐까?당신의 제안이나 기획을 듣고 누군가가 “그건 말도 안 돼요.” 혹은 “그렇게 멍청한 아이디어는 처음 들어요.”라고 말했다면 그들은 그저 “잠깐만요, 뭐라고요?”라는 질문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라. - 호기심을 되살리려면 “왜 그런지 궁금한데요?”라는 질문을 생활화하면 된다. 다른 사람들이 질문을 지겨워하거나 답을 해주지 않아도 계속 물어야 한다. 할 일도 접어 둔 채 종일 몽상이나 하라는 뜻이 아니다. 시간을 갖고 주변을 한번 돌아보라. 그리고 이렇게 물어보라.“이건 왜 이러지?”이 질문이 금고 열쇠가 되어 그 안에 담긴 크고 작은 미스터리를 풀어 줄 것이다. 이는 발견을 유도하고 통찰을 이끄는 질문이다. -
3인 가족 재테크 수업
세이지(世利知) / 이천 (지은이) /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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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世利知)
소설,일반
이천 (지은이)
《내 통장 사용설명서》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1세대 재무설계 전문가가 수많은 3인 가족과의 상담을 바탕으로 3인 가족이 반복하게 되는 함정과 반드시 준비해야 할 재무 이슈 자녀교육비, 내집마련, 노후준비를 바탕으로 3인 가족의 행복을 만들어갈 재무 설계 방법을 밝힌다. 아이가 하나라 아이 키우는 부담이 없겠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특히 3인 가구의 경우 아이가 고비용 사교육 코스에 올라타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저자는 계획 없이 사교육비를 지출하면 이후에 자녀가 짊어질 고통이 크다고 경고한다. 대학학자금 때문이다. 아이가 17세 이후가 되면 가계 지출이 수입보다 늘어나는 시점이다. 부모의 수입이 줄어드는 시기에 아이가 대학에 가게 된다. 상담을 해보면 아이를 키우며 많은 사교육비 지출로 모아둔 돈은 부족해 아이가 대학에 들어갔을 때 학자금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경우가 정말 많았다. 그 때문에 아이는 학자금대출을 받게 되고, 졸업과 동시에 대출을 상환해야 하는 부담을 지고 사회에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자녀가 어릴 때 많은 사교육을 시키는 것보다 시간의 힘을 빌려 대학등록금을 준비하는 것이 아이의 미래에 훨씬 도움이 되고 아이도 고마워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자녀의 생애주기에 맞춘 세 번의 골든에이지를 통해 가계지출통제 전략을 설명하고 미리 대학학자금을 준비하는 방법과 사교육 줄이는 법 등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전략을 공개한다.1부 재무진단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가 빠지는 함정들 아이를 낳으면 가계 수입은 대부분 줄어든다 왜 돈 이야기만 나오면 싸우게 될까 소비가 미덕? 절약이 미덕이다 유통업계의 큰손 3인가족, 씀씀이를 줄여라 왜 돈이 안 모이는지 한눈에 알고 싶다면 우리집 자산현황표 만들어서 옷장에 붙이기 적금 들까, 연금 들까? 금융상품 선택 기준 2부 자녀교육비 부모의 완벽주의가 자녀의 미래를 망칠 수 있다 왜 대학학자금은 준비하지 않을까 학자금 대출에 발목잡힌 20대 대학학자금, 미리 준비할수록 유리한 이유 대학학자금, 이름표가 바뀌지 않는 장기저축성 상품으로 아이, 부모님께 맡길까 말까 3부 내집마련 부동산이 난리여도 내집은 필요하다 내집마련과 은퇴준비, 어떻게 함께 준비할까 남들은 로또라 떠들어도 내가 준비 안 돼 있으면 독약 아이 초등 입학 전까지 내집을 마련하는 게 좋다 3인 가족이 내집마련할 때 고려해야 할 것 청약, 미리 계획하고 정성들여 관리하자 4부 노후준비 아이로부터 독립할 준비를 해야 한다 3인 가족의 현명한 보험 가입 전략 아빠 보험, 엄마 보험, 아이 보험 보험회사에 휘둘리지 않는 보험가입 8원칙 노년에 아이에게 부담주지 않는 연금생활법 보험은 고수익 상품이 아니다 수익률이냐 안정성이냐아이는 하나인데 왜 돈은 더 많이 쓸까요? 외동아이 키우며 부모가 빠지는 사교육 지출함정에서 벗어나 세 식구 행복한 미래자산 준비하는 법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지원은 무엇일까? 폭넓은 세상 경험? 명문대 입학시켜주기? 아이 결혼할 때 아파트 한 채? 완벽한 영어 교육? 해주면 좋은 것들이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실현하기는 불가능하다. 부모의 삶도 힘들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들이 이 허상을 자녀에게 선물해주고자 많은 시간과 돈을 허공에 뿌린다. 아이가 하나라 가족끼리 결속력도 크지만 리스크도 안고 있는 3인 가족. 이 단출한 3인 가족이 견고하고 영속적인 행복을 이어갈 수 있는 재무 전략은 따로 있다. 출간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재테크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는 《내 통장 사용설명서》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1세대 재무설계 전문가가 수많은 3인 가족과의 상담을 바탕으로 3인 가족이 반복하게 되는 함정과 반드시 준비해야 할 재무 이슈 자녀교육비, 내집마련, 노후준비를 바탕으로 3인 가족의 행복을 만들어갈 재무 설계 방법을 밝힌다. 명문대 진학을 위한 사교육보다 대학학자금 마련이 더 시급하다 아이가 하나라 아이 키우는 부담이 없겠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특히 3인 가구의 경우 아이가 고비용 사교육 코스에 올라타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저자는 계획 없이 사교육비를 지출하면 이후에 자녀가 짊어질 고통이 크다고 경고한다. 대학학자금 때문이다. 아이가 17세 이후가 되면 가계 지출이 수입보다 늘어나는 시점이다. 부모의 수입이 줄어드는 시기에 아이가 대학에 가게 된다. 상담을 해보면 아이를 키우며 많은 사교육비 지출로 모아둔 돈은 부족해 아이가 대학에 들어갔을 때 학자금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경우가 정말 많았다. 그 때문에 아이는 학자금대출을 받게 되고, 졸업과 동시에 대출을 상환해야 하는 부담을 지고 사회에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내 통장 사용설명서》 출간 이후 사회초년생과 많은 상담을 하면서 학자금 대출 때문에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자녀가 어릴 때 많은 사교육을 시키는 것보다 시간의 힘을 빌려 대학등록금을 준비하는 것이 아이의 미래에 훨씬 도움이 되고 아이도 고마워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녀의 생애주기에 맞춘 세 번의 골든에이지를 통해 가계지출통제 전략을 설명하고 미리 대학학자금을 준비하는 방법과 사교육 줄이는 법 등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전략을 공개한다. 외동아이로부터 일찍 독립할 준비를 해야 한다 나이 들어 자녀에게 짐이 되고 싶은 부모는 없지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외동아이를 둔 부부라면 자녀에게서 일찍 독립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외동아이가 부모 둘을 부양하다가는 자녀가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대학등록금을 마련해주는 것으로 부모의 할 일은 끝났다.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 부부의 삶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 3인 가족이 살면서 꼭 지출해야 하는 큰 재무사건, 즉 주택구입, 자녀교육비, 노후생활비를 어떻게 준비할까? 엄격한 지출 통제와 시간의 힘을 빌어 바뀌지 않는 이름표로 일찍부터 시작하는 수밖에 없다. 많은 부부들과 상담을 하며 부모들로부터 얻은 정보와 경험, 성공담과 실패담을 바탕을 사교육비 통제하는 법, 자녀교육비 미리 준비하는 전략, 자녀가 큰 후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기술을 이 책에서 상세하게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의 긴 흐름 속에서 필요한 돈을 미리 준비하고 적재적소에 쓰며 삶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지혜를 얻길 바란다. 여성이 특히 그렇습니다. 3인 가족은 대체로 맞벌이부부가 많습니다. 일을 좋아하고 커리어를 탄탄히 쌓다가 출산으로 인한 경력 단절을 원치 않는 여성이 3인 가족을 선택하는 것은 인생을 건 모험입니다. 오죽하면 엄마들이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아이를 낳지 않았을 거라고 씁쓸하게 말하겠습니까. 그런 큰 용기와 대단한 결심으로 3인 가족이 되었기에 2인 가족일 때보다 재정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보다 안정적인 상황을 만들어줄 목표를 세워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성실하게 돈 벌고, 가계부도 잘 쓰고 돈 관리를 평균 이상으로 잘하고, 아끼며 생활하는 부부들이 왜 나를 찾아올까요? 좋은 보험, 연금의 장단점도 잘 알고 1년의 재무관리를 보통사람 이상으로 잘하고 있는 데도 말입니다. 이들이 궁극적으로 고민하는 지점은 철학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잘살 수 있는 방법, 현명하게 사는 법, 아이와 앞으로 살아가는 데 경제적인 조언을 듣기 위해서였습니다. 또 어떤 시점에 돈을 모아야 하고, 어떤 때 돈이 필요하며 어떤 목표로 돈을 관리해야 하는지 거시적인 자금흐름에 대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크레이지 가드너 1
북폴리오 / 마일로 (지은이)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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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로 (지은이)
빵빵 터지는 개그와 탁월한 공감 능력으로 ‘일상툰의 일타작가’로 불리는 마일로 작가의 신작. 전작 《여탕보고서》와 《극한견주》를 통해 여탕과 대형견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을 산산조각 낸 작가가 이번에는 우아해 보이는 ‘홈가드닝’의 실상을 파헤치며, 싱그러운 식물 생활의 극한 현실을 시트콤보다 더 재미있는 반전 에피소드로 그려냈다. 공감과 힐링, 웃음과 정보까지 총집결한 광기의 식물 만화 속으로 빠져보자.01 크레이지 가드너02 해충03 식테크04 상추 키우기05 플랜테리어06 모스볼과 마리모07 이상하게 생긴 식물08 다육이09 하월시아 10 잔디11 도토리, 솔방울, 단풍나무12 버섯과 곰팡이작가 후기어쩌다 보니 반려식물만 200개?!《여탕보고서》, 《극한견주》 마일로 작가의본격 영업하는 광기의 식물 만화 탄생!빵빵 터지는 개그와 탁월한 공감 능력으로 ‘일상툰의 일타작가’로 불리는 마일로 작가의 신작 《크레이지 가드너》 1권이 북폴리오에서 출간됐다. 전작 《여탕보고서》와 《극한견주》를 통해 여탕과 대형견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을 산산조각 낸 작가가 이번에는 우아해 보이는 ‘홈가드닝’의 실상을 파헤치며, 싱그러운 식물 생활의 극한 현실을 시트콤보다 더 재미있는 반전 에피소드로 그려냈다. 공감과 힐링, 웃음과 정보까지 총집결한 광기의 식물 만화 속으로 빠져보자. 식물을 좋아하지만 키우기는 자신 없는 사람도 어느새 식물 판매 사이트에서 두근두근하며 ‘광클’하는 놀라운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고뭉치 대형犬 솜이도 인간(?) 만든 마일로 작가의우당퉁탕 ‘식물 금손’ 도전기!★카카오페이지 화제의 웹툰 《크레이지 가드너》 1권 전격 출간★“으흐흑… 왜 우리 집에만 오면 식물이 죽는 거야!”모두 내 손으로 키워 식물 금손이 되고 말겠어~!!!연이은 기후 변화와 미세먼지로 식물과 자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더니, 팬데믹 이후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자연스럽게 식물 집사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식물을 하나라도 키워본 사람이라면 푸릇푸릇한 식물과 오랫동안 함께 살아가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안다. 손짓 한 번에 잎이 우수수 떨어지고, 물 한 번 줬을 뿐인데 식물이 점점 말라가다 끝내 초록별로 떠나게 만드는 망손(?)을 가진 식물 킬러들이 있다. 마일로 작가도 그중 한 명이었다. ‘플랜테리어(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라는 꿈을 안고 시작한 홈가드닝! 그러나 식물을 죽이고, 사고, 죽이고, 사는 시행착오를 수차례 반복하며 깊은 좌절감을 느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식물광인’으로 초월해 본격적으로 식물 ‘덕질’을 하기 시작했다. “내 인생에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고~!!!”ㅡ물시중이 고달픈 식물덕후의 본격 식물 집착 개그 만화 ‘집착도 사랑이야!’라며 물시중하는 식물 집사를 자처한 지 5년.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은 극한 대형견 ‘솜이’를 키울 때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웬일인지 아직도, 여전히, 식물들이 말썽이다. 그래서 마일로 작가는 오늘도 ‘크레이지 가드너’가 된다! ㅡ《크레이지 가드너》의 4가지 매력 엿보기 1. 시작은 미약했으나 식물 키우기에 진심인 만화가의 덕질 분투기식물 망손부터 식린이, 식물덕후까지 한번이라도 식물을 길러본 사람이라면 폭풍 공감할 반려식물이 주는 ‘기쁨과 힐링 X 번뇌와 해탈의 콤보’ 에피소드! 2. 식물은 인정, 근데 해충까지 이렇게 귀여운 건 반칙 아냐? 사랑스러운 모종, 벌크업한 듯한 대품종 식물, 터프한 해충맨, 섹시한 버섯맨…귀염뽀짝 다양한 식물들과 어우러지는 마일로표 일상 개그의 향연3. 깨알 같은 책 속 부록 〈마일로의 식물 119코너〉관엽식물, 다육이, 채소, 허브… 하다 하다 이젠 녹조류까지 정복?! 물 주는 방법부터 병해충 예방, 분갈이, 화분 정보 등극한 가드너 경험으로 터득한 작가만의 식물 키우기 Tip 방출4. 단행본에서만! 작가의 은밀한(?) 작업 공간과 식물 공간 대공개!이 사람은 성공한 찐덕후야! 우리도 포기하지 않고 오늘부터 식물 1일 하자고~
왜 코인에 투자해야 하는가
보민출판사 / 김성훈 (지은이) / 2022.11.08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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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성훈 (지은이)
앞으로의 미래를 예상하고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특히 왜 코인에 투자해야 하는가를 명확하게 설명하였고, 이와 관련된 많은 기사의 헤드라인들을 제공하여 각 국가와 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지와 거대 금융기업들은 왜 모두가 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특정 코인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코인 투자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머리말 01. 화폐 이야기 02. 시골의사 박경철의 W를 찾아서 03. 3차 · 4차 산업의 공통점과 차이점 04. 디지털 화폐와 거래소 05. 메타버스 06. NFT 07. DeFi 08. 지난 기사를 통하여 현시대의 흐름 파악하기 09. 황금의 시대 10. 단일화폐 11. 투자는 확신이다 12. 투자에도 때가 있고 시기가 있다 13. 장기투자를 해야 되는 이유 14. 혁신 15. 코인을 공부하며 16. 코인 공부와 투자의 시작 17. 돈의 가치 18. 왜? 코인에 투자해야 하는가 맺음말이 책을 통해 다년간 글로벌 곳곳에서 어떻게 화폐의 개혁이 진행되어 왔고, 진행되고 있는지 글로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며, 어떻게 단일화폐로 발전해가고 있는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누구나 “현시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거대한 화폐의 개혁 속에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처럼 필자는 10년 뒤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심한 박탈감에 빠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암호화폐를 바라보고 있기에, 암호화폐에 관심 없는 이들에게 왜 투자를 해야 되는지 동기를 부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와 메타버스는 결코 거부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고, 우리의 의사와 상관없이 우리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보다 빠른 이해와 대응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앞으로의 미래를 예상하고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특히 왜 코인에 투자해야 하는가를 명확하게 설명하였고, 이와 관련된 많은 기사의 헤드라인들을 제공하여 각 국가와 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지와 거대 금융기업들은 왜 모두가 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특정 코인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코인 투자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3차 산업은 중앙화였기 때문에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화폐를 사용했지만, 4차 산업은 중앙화도 있으나 탈중앙화라는 큰 차이가 있는데 블록체인 산업과 메타버스에서 사용되는 화폐는 “암호화폐”라는 명확한 차이가 있다는 시각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필자는 현시대는 화폐가 성장하고 있는, 성장해가는 시대라는 생각으로 암호화폐를 바라보고 있다.” “우리는 머지않은 미래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을 받아들이게 될 것인데, 조금 더 빠른 준비와 대응은 0.9%는 아니라 할지라도 또 다른 2%를 위한 여정의 시작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은 0.9%에 들어가기는 불가능하다 늦었다라고 생각하는데 그 말에는 충분히 동의한다. 하지만 그것은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국한될 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는 말일 것이다.”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는 사람은 겨울(큰 하락장)이 와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있기 때문에 겨울을 이겨낼 수 있지만, 확신이 없는 투자자는 희망이 공포와 절망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을 강조해두고자 한다. 미친 수준의 변동폭에는 미친 수준의 ‘확신’이 있어야 미친 변동폭을 감내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동물농장
아름다운날 / 조지 오웰 (지은이), 최광열 (옮긴이) /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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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
소설,일반
조지 오웰 (지은이), 최광열 (옮긴이)
조지 오웰의 빼어난 우화 <동물농장>. ‘동물농장’에서 인간을 몰아내고 동물들만의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동물주의’의 이념을 <일곱 계명>으로 표현했던 돼지들이 나중에는 수탈자 인간을 흉내 내고 인간과 교역을 하며, 심지어 인간들과 함께 파티를 열고 게임을 한다. 그리고 영원불변의 법칙이었던 ‘일곱 계명’은 지도층의 욕망에 따라 조금씩 수정되면서 어느 틈엔가 처음과는 상반된 의미를 가진 특권법이 되고 만다. 결국, 원래의 일곱 계명을 철저하게 어긴 돼지들이 인간들과 어울려 파티를 즐기며 아수라장이 되는 현장에서 인간과 돼지의 구분은 사라지고, 이미 어느 놈이 어느 놈인지 종잡을 수가 없게 되어 버린다.동물농장 5 정말, 정말 좋았지 153 작품해설, 영원불변의 법칙 250 『동물농장』과 러시아 역사 258 오웰의 작품들 268 옮기고 나서 293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특출한 작가의 빼어난 우화 동물농장 ‘동물농장’에서 인간을 몰아내고 동물들만의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동물주의’의 이념을 <일곱 계명>으로 표현했던 돼지들이 나중에는 수탈자 인간을 흉내 내고 인간과 교역을 하며, 심지어 인간들과 함께 파티를 열고 게임을 한다. 그리고 영원불변의 법칙이었던 ‘일곱 계명’은 지도층의 욕망에 따라 조금씩 수정되면서 어느 틈엔가 처음과는 상반된 의미를 가진 특권법이 되고 만다. 결국, 원래의 일곱 계명을 철저하게 어긴 돼지들이 인간들과 어울려 파티를 즐기며 아수라장이 되는 현장에서 인간과 돼지의 구분은 사라지고, 이미 어느 놈이 어느 놈인지 종잡을 수가 없게 되어 버린다. 그리고 그 순간 《동물농장》은 야유와 풍자를 넘어 현실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이 된다.
회계는 필요 없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바루크 레브.펭 구 지음, 신지현 옮김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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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바루크 레브.펭 구 지음, 신지현 옮김
주식투자자에게 있어 기업의 재무보고서란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해당 기업의 미래가 희망적인지 아닌지 가늠하는 첫 번째 기준이다. 게다가 인터넷에 기업명만 치면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시대다. 그러나 과연 이러한 지표들은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일까? 더욱더 복잡해진 비즈니스 모델과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이들 자료는 여전히 효과적인 투자의 잣대가 될 수 있을까? <회계는 필요 없다>의 두 저자 바루크 레브와 펭 구 교수는 이들 잣대를 과감하게 버리라고 충고한다. 전 세계 수많은 규제기관에서 회계제도와 기업의 정보 투명성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공시되는 기업정보만으로는 기업의 경영성과와 기업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기업의 경영 상태를 보다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 공시체계를 제안한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기업공시 정보의 전반적인 수준이 꾸준히 하락했으며, 기업의 주가가 기업 가치와 잠재력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실증적으로 제시한다. 근거 없는 주장이나 인터넷에서 떠도는 풍문이 아니라,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의 유용성이 하락했음을 확실한 증거를 통해 증명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 같은 현상에 관심을 가져야 할 사람들은 누구일까? 투자자, 정책 입안가, 기업 경영진 모두가 이 책의 내용을 관심 있게 보아야 할 것이다.감사의 말 이 책을 읽기 전에 | 회계와 재무, 그리고 투자의 신세계 프롤로그 | 재무보고서의 유용성은 왜 하락했는가 01 기업 재무보고의 과거와 현재 : 100년의 진보 틀린 그림 찾기 1902년도와 2012년도의 차이 진보의 부재 선의의 비판자 요약노트 02 눈에 보이는 이익이 전부가 아니다 기업 이익과 투자수익률 이익보다 우월한 현금흐름 이익의 전성기는 지났다 실제 이익과 콘센서스 추정치의 차이 요약노트 PART 1 : 회계정보의 현주소 03 재무정보와 주가의 간극 회계정보 유용성 측정방법 재무정보의 유연성이 줄었어요 유용한 정보 선택하기 회귀분석 방법이란 이익과 장부가치, 무엇이 유용성 하락의 범인인가 너무 가혹한 판단은 아닌지 어떻게 이럴 수가?! 요약노트 04 점입가경의 현실 정보의 시기적절성 한발 늦은 실적발표 재무보고서의 시기성 측정 재무보고서의 초라한 실적 우리가 회계의 중요성을 경시하는 것일까? 요약노트 05 정말 회계가 문제일까 비합리적 투자심리 과거는 미래의 거울 과거 정보를 통한 미래 예측 같은 결과, 동일한 결론 재무정보 유용성의 하락 원인 회계상 손실은 진짜 손실이 아닐 수도 있다 요약노트 06 유용성 하락의 마지막 증거 회계는 원래 복잡한 것 기업재무의 전문가, 애널리스트 모호한 정보와 의견 불일치 의견의 불확실성 측정하기 요약노트 07 회계 유용성 저하가 보여주는 것 지금까지의 분석 결과 요약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최후의 변론 비즈니스 환경의 변동성 하락 요약노트 PART 2 : 회계 유용성 저하의 원인 08 무형자산의 부상과 회계의 추락 무형자산의 급부상 일관성 없고 불분명한 무형자산 회계처리기준 심각한 오해와 왜곡 침묵하는 재무보고서 무형자산 정보의 결핍 무형자산과 회계정보의 유용성 경영자와 회계사의 무관심 요약노트 09 사실인가 허구인가 제너럴일렉트릭의 회계정보 추정 재무제표 추정의 역사 원가와 괴리를 보이는 공정가치 평가 추정치 사용에 대한 실증적 분석 결과 추정치와 미래 예측 정확성 요약노트 10 회계의 작위와 부작위 재무제표에서 사라진 연결고리 재무적 사건과 비재무적 사건 비거래적 사건과 회계정보의 유용성 회계의 보수적 원칙 요약노트 PART 3 : 회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 11 투자자와 기업을 위한 정보 기업의 지속적 경쟁우위 지속적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비결 전략적 자원 전략적 자원의 투자내역 전략적 자원의 보존과 관리 전략적 자원의 운용 기업 창출 가치의 측정 전략적 보고서의 예시 요약노트 12 전략적 보고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개요 시리우스 XM의 이야기 가입자 규모의 증가 중요한 것은 전략 파괴적 혁신의 위협 기업이 창출한 가치 전략적 보고서 분석 결과 전략적 보고서에 대한 니즈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전략적 보고서 13 전략적 보고서 : 손해보험 손해보험 산업의 개요 손해보험사의 전략적 자원 전략적 보고서: 고객 혁신적인 보험 상품과 서비스 보험 설계사의 역할 영업활동의 효율성 영업비용 심층 분석 전략적 자원의 보존 회사가 창출한 가치 14 전략적 보고서: 제약과 바이오테크 전략과 전략적 자원 제약사의 연구개발 활동 연구개발 활동에 대한 투자 연구개발 활동 분석 제약사의 전략적 자원 출시 제품 파이프라인 제품 제약사의 전략적 자원 보존 매출과 비용 분석 회사가 창출한 가치 15 전략적 보고서 : 석유/가스 현행 재무보고서의 한계 정유기업의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 전략적 자원: 광구자산 정유산업의 리스크 정유기업의 영업활동 회사가 창출한 가치 PART 4 : 실무적인 문제 16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 정보공시의 동기부여 화이자의 파이프라인 정보공시 파이프라인 정보의 개선 원인 SEC의 역할 산업협회의 역할 경영자의 역할 소송과 경쟁력에 대한 우려 경영진의 공시 부담 요약노트 17 회계제도의 개선 회계제도 개선의 필요성 무형자산의 자산화 무형자산의 정보 수준 개선 회계 추정치의 사용 제한 재무제표는 사실 관계만 추정치의 정확성 검증 회계규제 완화 회계제도가 복잡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보다 단순한 회계제도 요약노트 18 투자분석의 개선 전략적 자원 분석 경영성과와 경쟁우위의 판단 1단계: 전략적 자원의 재고조사 2단계: 전략적 자원의 창출과 보존 모니터링 3단계: 전략적 자원의 운용 관찰 요약노트 에필로그 | 모두를 위한 변화100년 동안 변하지 않았던 회계의 잣대를 버려라! 기업의 진짜 가치는 더 이상 재무보고서에 존재하지 않는다 투자를 미래를 결정짓는 새롭고도 놀라운 기준 월스트리트를 충격에 빠뜨린 회계와 투자에 관한 가장 놀라운 책! 당신이 알던 회계의 모든 정보는 지금 당장 버려라! 현행 기업 재무보고서는 투자자와 대여자들의 효율적인 투자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네 가지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기업들의 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과 투자자 회의를 분석하여 진정한 기업 가치는 대차대조표에 계상된 회계상 유형 자산이 아닌 기업의 전략적 자산에 반영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투자자와 대여자들이 잘못된 회계정보를 토대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기업 활동을 확대하고 싶어도 적자 재무제표로 인해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발굴해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책에서 제시된 결론이 전통적인 투자기법과 많이 다르다고 느낄 수 있으나, 책을 읽다보면 이러한 결론이 철저한 기업 자료 분석과 다양한 사례분석을 통해 뒷받침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보다 유용한 기업의 투자정보를 얻 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소개한다. 기업의 경영성과와 장기적 경쟁우위를 판단할 수 있는 종합적인 경제 적 지표 제시 현행 회계제도와 공시체계가 21세기 투자환경에 효율적으로 활용되 기 위한 세부적인 제안 마련 성공하는 기업의 특징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투자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소개 신간 《회계는 필요 없다》는 개인투자자와 애널리스트, 기업의 CEO 모두에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회계와 재무의 신세계를 열어줄 것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 이 책은 회계정보의 유용성 저하로 인해 현행 재무보고서가 21세기의 투자와 대여 의사결정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증명하고, 이처럼 회계정보의 유용성이 저하된 원인에 대해 분석하며, 마지막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는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에서는 회계정보의 유용성에 대한 진단 결과를 소개한다. 진단 결과 회계정보의 유용성은 만족스럽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범위한 표본 자료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저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지난 반세기 동안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미치는 회계정보의 유용성과 적합성은 지속적으로 저하되었음이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유용성의 저하는 지난 20년간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규제기관에서 회계제도와 기업의 정보투명성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공시하는 재무정보만으로는 기업 가치와 지속적 경쟁우위를 창출하는 원동력(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을 확인하는 것이 더 이상 어려운 실정이다. 실제로 실증분석 결과 투자자들이 오늘날 재무보고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정보는 고작 5%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책의 2부에서는 회계정보의 유용성이 저하된 주요 원인 세 가지에 대해 실증적인 관점에서 검토하여 3부에서 제시할 주장에 대한 논리적인 토대를 마련한다.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3부는 보다 나은 투자 의사결정을 위해 투자자들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 상세한 사례를 제시한다. 저자들이 제안하는 공시체계는 비재무적 정보공시를 골자로 하며, 현행 재무보고서상의 이익이나 자산 같은 전통적인 회계정보가 아닌 기업의 전략(비즈니스 모델)과 전략 실행 등 투자 의사결정에 보다 유용하고 미래지향적인 지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21세기 투자환경에 걸맞은 종합적인 기업정보 패러다임인 전략적 보고서가 소개된다. 전략적 보고서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손해보험, 제약/바이오테크, 정유산업 등 네 가지 분야의 산업을 사례로 삼았다. 기존 재무상태표에는 건물, 기계장치, 재고자산과 같은 유형자산이 중요하게 나타나 있는 반면, 전략적 보고서는 특허, 브랜드, IT 역량, 자연자원, 사업 인허가, 고객 명단,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제휴관계 등 기업 가치 창출에 중요한 전략적 자원이 주된 보고사항이다. 세계 최고의 철강 회사 US스틸은 1903년 주주들에게 최초의 연차보고서를 발행했다. 이 연차보고서는 직전 사업연도인 1902년도를 기준으로 작성된 자료로, 우리는 연차보고서의 주요 구성요소인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정리해 보았다. 그리고 1902년도 재무제표 옆에는 110년 후인 2012년도를 기준으로 작성된 재무제표 내용을 비교식으로 나타냈다. 자, 이제 여러분은 1902년도와 2012년도 재무제표의 구조와 내용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의 양식도 똑같고, 두 재무제표에 포함된 내용도 완전히 똑같다. 투자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재무분석 및 기업 가치평가에 필요한 도구가 지난 110년 동안 냉동 상태로 보존되었던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보를 처리하고 구성하는 방식에 그 어떤 진전도 없었던 것이다. - 1장 중에서 기업의 주요 재무지표와 주가의 상관관계를 보면 재무제표상의 회계정보가 투자자들에게 얼마나 유용한 정보인지 파악할 수 있다. 우리는 지난 반세기 동안 이러한 상관관계가 크게 약화되었다는 전반적인 증거를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회계정보의 적합성이 저하되었음을 입증했다. 그런데 진짜 현실은 분석 결과보다 더욱 참담하다. 단순히 재무지표와 주가의 상관관계에만 집중했던 분석결과에는 보다 심각한 정보 유용성 하락 문제가 드러나 있지 않기 때문이다.- 3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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