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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자로 살기
두란노 / 카일 아이들먼 지음, 정성묵 옮김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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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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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카일 아이들먼 지음, 정성묵 옮김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의 저자 카일 아이들먼이 전하는 팬에서 제자가 되는 75일의 기적. 예수님을 더 깊이, 새롭게, 제대로 알기 바라는 이들을 위해 준비된 책이다. 참된 제자가 되기 위해 예수님을 따르고, 자신을 부인하며, 제자로 살아가는 75일간의 플랜을 통해 예수님과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Part 1 예수님을 따르는 25일 -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Part 2 나를 부인하는 25일 - 가장 고통스런 부르심. 자기를 부인하라 Part 3 제자로 살아가는 25일 - 가장 충격적인 부르심. 와서 죽으라《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의 저자 카일 아이들먼이 전하는 팬에서 제자가 되는 75일의 기적! “나를 따르라”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부르심은 가장 행복한 부르심이다. 제자의 삶은, 바로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삶으로의 초대다. 팬에서 벗어나 온전히 헌신된 예수님의 제자로 변하는 기적이 시작된다. 이제 매일 ‘팬이 되지 않고 제자가 되기’로 결단하고 실천하라. 이 책을 길잡이 삼아 새로운 통찰과 이야기, 격려, 성경의 진리, 지혜로 가득한 75일간의 여행을 하다 보면 《팬인가, 제자인가》의 원칙들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끔씩 얼굴을 내비치는 팬이 아니라 매일 예수를 따르는 제자로 살라. 예수님과 더욱 더 진정한 관계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25일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나를 부인하는 25일 가장 고통스런 부르심, 자기를 부인하라 제자로 살아가는 25일 가장 충격적인 부르심, 와서 죽으라 헌신된 ‘제자’가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여행의 진정한 출발점이다. 영적 리더의 길은 어디까지나 주님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그 결심대로 살아가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배우는 것에서 시작된다. 참된 제자가 되기 위해 예수님을 따르고, 자신을 부인하며, 제자로 살아가는 75일간의 플랜을 통해 예수님과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을 더 깊이, 새롭게, 제대로 알기 바라는 이들을 위해 준비된 책이다. 그분을 더욱 친밀히 앎으로 인해 더 열정적으로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매일의 연습과 함께 준비 된 ‘오늘 주님을 따르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실행해 보고, 제자의 기도로 결단할 때 어느 순간 참 제자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 “나를 부인하겠습니다.” “제자로 살겠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제자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고, 그 출발선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제자의 삶을 피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위의 말을 입술로 고백해 보라. 이제 더 이상 “팬이 아니다!” Day 1 죽어야 산다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1:25-26, 43-44나사로는 임사 체험을 한 게 아니다. 죽을 뻔했다가 살아난 것도 아니다. 확실히 숨이 끊어졌다. 즉 사망 진단서가 발급되었다. 세상을 떠났다. 세상을 하직했다. 돌아갔다. 뭐라 부르던 나사로는 분명 죽었다. 여동생들이 그의 시체를 씻어 세마포로 덮었다. 사람들이 애곡하며 시체를 무덤 속에 넣고 입구를 막았다.우리가 이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은 해피 엔딩으로 끝났기 때문이다. 물론 예수님이 좀 늦게 도착하시기는 했다. 아니, 조금 늦은 게 아니라 나흘이나 늦으셨다. 하지만 덕분에 나사로가 되살아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사건이 더욱 놀랍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변했다.그런데 과연 이 이야기가 자신의 삶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고민해 본 사람이 있을까? 만약 있다면 얼마나 될까? 우리는 부활 장면에만 흥분해서 사람이 부활하려면 먼저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곤 한다. 과연 우리가 예수님께 생명을 공급받으려면 먼저 망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는가?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이렇게 말한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골로새서 3장 3절은 더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 추어졌음이라."이제 분명해졌다. 예수님을 따르라는 초대는 곧 '죽으라'는 초대다. 자신에 대해서 죽을 때만 진정으로 그분을 위해 살 수 있다. 이런 종류의 항복은 우리의 모든 본능에 반한다.우리는 끝까지 붙잡으려고 한다. 꼭 쥔 손을 절대 풀지 않으려고 한다. 숨이 조금이라도 붙어 있는 한, 호흡기를 떼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자신에 대해서 죽을 때만이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오늘의 자기 부인혹자는 자신에 대해서 죽기가 힘든 것은 무엇보다도 '매일같이' 죽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늘 당신의 생명을 예수님의 발치에 내려놓는 기도문을 쓰라. 그분이 단순히 당신의 구원자가 아니라 당신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다시 고백하는 글을 쓰라. 급히 쓸 필요는 없다. 천천히 기도하는 가운데 진심을 담아서 쓰라. 오늘 당신의 태도나 우선순위를 살펴보라.제자의 기도1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그분께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그분을 더 닮아가는 것임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내가 나 자신을 아주 잘 안다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과 너무도 다릅니다. 그분의 인격과 사랑, 공의는 내 진짜 모습과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그래서 그분을 따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내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예수님을 더욱 닮아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은혜와 능력을 주십시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알아가는 이 여행 속에서 눈을 열어 제자의 길이 나의 힘이 아닌 당신의 도우심으로 가는 길임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을 알고 싶습니다. 예수님이 나 자신보다도 나를 더 잘 아시는 것처럼 나도 예수님을 진정으로 알고 싶습니다. 오늘 내 의지로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내려놓습니다. 이제 내 안에서 역사하셔서 나를 예수님처럼 변화시켜 주십시오. 예수님을 따르도록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이 책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예수님을 향한 열정이 생겼습니다. 성령이 방법을 알려 주시지 않으면 나는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다는 바람은 내 약점만큼이나 실질적입니다.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나를 이끄실 뿐 아니라 따를 방법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이제 준비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이끌어 주십시오. 아멘
인생학교 - 시간
쌤앤파커스 / 톰 체트필드 글, 정미나 옮김 /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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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톰 체트필드 글, 정미나 옮김
미래에 우리는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가? 미래의 변화를 즐기면서도 ‘깊이 있는 삶’은 가능할까? 살아가면서 중요한 순간에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이를테면 섹스, 돈, 일, 정신, 세상, 시간 등에 관한 고민이 생길 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지혜\'가 필요한 순간, 너무 얄팍한 \'지식\'을 근거로 쉽게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하거나 회피하지는 않았는가? 2008년 영국에서 처음 문을 연 \'인생학교 The School of Life\'는 \"배움을 다시 삶이 한가운데로!\"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삶의 의미와 살아가는 기술에 대해 강연과 토론, 멘토링,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인생학교는 인생의 모든 순간을 지배하는 6가지 핵심주제에서 뽑아낸 통찰과 지혜로 일상적 사유의 깊이를 더해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중심에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작가 \'알랭 드 보통\'이 있어 시리즈의 출간이 더욱 반갑다. 『인생학교 시간 :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는 법』은 삶에 깊숙이 파고들어 우리를 좌지우지하는 디지털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정체성과 자존감을 지키는 법, 온갖 유혹과 가벼움 속에서 무조건적 ‘yes’가 아닌 ‘no’를 외침으로써 인간성을 잃지 않는 법을 고찰한다. 멀티태스킹의 함정, 프라이버시 문제, 가치와 권위에 대한 판단, 포르노와 게임, 새로운 정치형태 등, 각 분야를 파고들며 디지털 시대에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 고민의 끝에서 디지털 시대의 위험성이 아닌, 이 시대가 제시하는 무궁무진한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더 이상의 불가능은 없다 Part 1 디지털 세상 속 우리의 시간, 어떻게 쓸 것인가? 역사상 유례없는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당신에게 신과 같은 능력이! Part 2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한 변화들 혁명을 뛰어넘는 혁명 그 시절 그때, 엄두도 못 냈던 일들 컴퓨터로 지금 대체 뭘 하고 있는가? Part 3 우리는 다른 방식으로 존재할 수 있다 깊이 있는 삶은 가능하다 멀티태스킹의 함정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기억하는가? 내 생각들에게 자유를 허하라 Part 4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쓰고 제대로 살 수 있다 결국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모르는 줄도 모르는 무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가 잃는 것들 Part 5 권위의 종말 디지털 세계에서 ‘최고’란 무엇일까? 권위는 이제 대중에게로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공유의 시대에서 잘 살아남기 위해 Part 6 인간으로서의 격을 상실해가다 성욕이 지배하는 신세계 포르노와 섹스의 경쟁력 가장 인간적인 것들을 포기하고 말 것인가? Part 7 오락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았나? 게임에 중독된 외계인들 내 옷과 아바타의 옷, 어느 것이 가치 있는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는 당신의 속내 가상 세계의 역할 Part 8 정치가 삶의 일부로 녹아든 시대 새로운 정치가 시작된다 어디까지 보호하고 보호받아야 하는가? 웹은 맥가이버 칼이 아니다 믿음의 정치 맺는 글 다 같이 잘 살아남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라· 더 찾아보면 좋은 자료들★ 『인생학교』 한국어판 책 1권이 팔릴 때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 100명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하루분의 식수가 전달됩니다. ★ 미래에 우리는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가? 미래의 변화를 즐기면서도 ‘깊이 있는 삶’은 가능할까? 몸의 일부처럼 함께 눈뜨고 잠드는 스마트폰, 깨어 있는 내내 우리의 눈과 손을 꽁꽁 묶어놓는 인터넷, 공기 같은 와이파이…. 과연 디지털 라이프는 우리에게 축복일까, 재앙일까?이 넘치는 정보들은 어떻게 통제할 것이며, 인터넷에 남긴 내 흔적들은 어디를 떠돌고 있을까?상상불가의 속도로 질주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인간답게 제대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디지털 시대에도 과연 깊고 농밀한 사유는 가능할 것인가? 삶의 속도가 아무리 빨라져도, 결국 우리는 인간이다. 디지털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인간으로서의 격을 잃지 않는 법 이 책은 삶에 깊숙이 파고들어 우리를 좌지우지하는 디지털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정체성과 자존감을 지키는 법, 온갖 유혹과 가벼움 속에서 무조건적 ‘yes’가 아닌 ‘no’를 외침으로써 인간성을 잃지 않는 법을 고찰한다. 멀티태스킹의 함정, 프라이버시 문제, 가치와 권위에 대한 판단, 포르노와 게임, 새로운 정치형태 등, 각 분야를 파고들며 디지털 시대에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 고민의 끝에서 디지털 시대의 위험성이 아닌, 이 시대가 제시하는 무궁무진한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모르는 줄도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는 사람들. 자신의 흔적들이 온라인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고 있는가? -집단사고와 집단행동에 휩쓸리지 않고 정체성과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은? -무료 서비스에 기뻐하는가-하지만 인간이 오히려 그 서비스의 상품이 된다는 불편한 진실. 온라인에도 공짜란 없다. -멀티태스킹을 하고 있다고 믿을 때, 당신은 오히려 뒤처지고 있으며,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당신은 오히려 이용당하고 있다? -더 이상 망각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소통과 기억에 무능해진 사람들. -기술과 성욕의 융합. 디지털 세상에 밀려온 포르노의 격동은 어떻게 진압되는가? -가치와 권위의 위기, 디지털 네이티브의 공감과 공유는 왜 실종되었나? -온라인에 빠져 있는 사이 벌어지는 비인격화의 충격 결말? -디지털의 편의성과 비현실성은 어떻게 삶의 중심적 가치를 무의미하게 만들까? -기존의 정치는 붕괴되고 프랜차이즈식 정치가 확산된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보다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집중하라. 《월든》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처럼 살고 싶었는데, 현실은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을 수가 없는가-그렇다면 이 책이 답을 줄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존재해야 하는지, 다 같이 잘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지,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가 아닌 인간다운 삶에 대한 새롭고 진지한 통찰을 얻을 것이다. [인생학교 소개] 삶의 한가운데 있는 학교! 인생학교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마주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까-이제까지 배운 것이 ‘지식’이라면, 지금은 ‘지혜’를 배워야 할 때다. 인생학교는 충만하고 균형 잡힌 인생을 위해서 반드시 한 번쯤 고민해봐야 할 주제들, 섹스, 돈, 일, 정신, 세상, 시간에 관한 근원적 탐구와 철학적 사유를 제안한다. 인생의 모든 순간을 지배하는 이 6가지 핵심주제에서 뽑아낸 통찰과 지혜는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적 사유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인생학교The School of Life’는 2008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알랭 드 보통을 중심으로 삶의 의미와 살아가는 기술에 대해, 그리고 인생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강연과 토론, 멘토링,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거침없는 주제의식과 본질을 꿰뚫는 독특한 관점, 지적이고 명쾌한 해답을 도출하는 강연과 토론이 특히 유명하다. 영국과 미국은 물론, 스웨덴, 네덜란드,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터키 등으로 퍼져나가며 진정한 ‘인생학교’를 갈구해왔던 세계 각국의 독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알랭 드 보통은 시리즈 전체의 기획자이자 에디터가 되어 각 주제를 책으로 엮었다. 《인생학교》 한국어판 책 1권이 팔릴 때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 100명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하루분의 식수가 전달된다.
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사
도서출판 북멘토 / 신현수 엮음 /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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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
소설,일반
신현수 엮음
현직 국어교사이자 시인인 신현수 선생님이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이야기하는 시를 소개하는 책. 해방 후 서울의 풍경을 묘사한 오장환의 '병든 서울'에서부터 통일의 열망을 담은 고은의 '대동강 앞에서'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시를 만나볼 수 있다. 잘 알려진 시는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시까지 풍부하게 담았다. 현대사에 대한 갈등과 왜곡이 심한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이 책은 시가 담은 역사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주인으로 우뚝 서고자 했던 많은 사람들과 그들의 자녀들에게 역사 공부의 재미와 함께 역사적 삶에 대한 작은 해답을 제시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책이다.01 불완전한 해방과 분단의 아픔을 보듬다 병든 서울 / 오장환 아 4·3 / 신현수 잠들지 못하는 남도 / 안치환 초토의 시 - 적군 묘지 앞에서 / 구상 남의 나라 장수 동상이 있는 나라는 / 김남주 자유공원 / 김진경 휴전선 / 박봉우 국어 시간에 만나는 현대사꿈처럼 찾아온 8·15 해방 / 잠들지 못하는 남도, 4·3 항쟁 / 동족상잔의 비극, 한국전쟁 / 단지 전쟁을 쉬고 있을 뿐인, 휴전 02 미완의 혁명, 그 후 군사독재의 어둠 속을 지나다 껍데기는 가라 / 신동엽 진달래 - 다시 4·19 날에 / 이영도 산에 언덕에 / 신동엽 가다오 나가다오 / 김수영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김광규 미스 사이공 / 이동순 고엽제 5 / 이동순 비에트남 / 김준태 휴틴의 ‘겨울편지’를 읽으며 / 김태수 국민교육헌장 / 김진경 오적 / 김지하 유서 / 전태일 전태일 / 문익환 상행 / 김광규 국어 시간에 만나는 현대사승리의 화요일, 4·19 혁명 / 아무런 원한이 없는 나라와의 전쟁, 베트남 파병 / 국가주의 교육의 극치, 국민교육헌장 선포 / 유신 독재에 저항한 문학, 오적 필화 사건 / 노동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전태일 / 유신 독재를 지탱한 또 하나의 버팀목, 새마을 운동 03 유신의 어둠 속에서 새벽을 꿈꾸다 통일의 움직임 / 김광섭 1974년 1월 /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 김지하 겨울 공화국 / 양성우 봄 / 이성부 산문시 / 신동엽 잣나무나 한 그루 / 김남주 전사 2 / 김남주 잊지 못할 1978년 2월 21일 / 정명자 아-아 김경숙 동지여 국어 시간에 만나는 현대사유신을 위한 멍석 깔기, 7·4 남북공동성명 / 종신 집권을 꿈꾸다, 10월 유신 / 사법 살인, 인혁당·남민전 사건 / 민주노조운동 탄압의 대명사, 똥물 투척 사건 유신 종말의 신호탄, YH 사건과 김경숙 04 민주주의, 피와 투쟁의 시절을 넘어 승리를 노래하다 ‘1980년 사북’을 말한다 / 성희직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 김준태 임을 위한 행진곡 / 백기완 학살 2 / 김남주 삼청교육대 1 / 박노해 목숨을 걸고 / 이광웅 너희들에게 / 조재도 교과서 속에서 / 김진경 우리는 결코 너를 빼앗길 수 없다 / 장지희 돌아온 무등의 아들 / 문병란 대학시절 / 기형도 솔아 푸른 솔아 / 박영근 하급반교과서 / 김명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 황지우 홀린 사람 / 기형도 처음으로 / 서정주 노동의 새벽 / 박노해 손무던 / 박노해 만국의 노동자여 / 백무산 저문 강에 삽을 씻고 / 정희성 지금 비록 너의 곁을 떠나지만 / 도종환 농무(農舞) / 신경림 다시 격문을 쓴다 / 이중기 국어 시간에 만나는 현대사80년대의 시작을 알린, 사북 항쟁 / 아, 민주주의 꽃, 5·18 민주화 운동 / 신군부의 군홧발에 억눌린 인권, 삼청교육대 / 간첩 조작 사건의 상징, 오송회 사건 / 교사 운동의 불씨, 민중교육지 사건 / 피와 투쟁의 결과, 6월 민주 항쟁 / 용서할 수 없는, 전두환과 5공화국 / 인간다운 삶을 위한 전진, 노동자 대투쟁 05 통일, 그 멀고 험한 길을 향해 나아가다 직녀에게 / 문병란 삼팔선은 삼팔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 김남주 봄은 / 신동엽 전해다오 / 오영재 끊어진 철길 - 철원에서 / 신경림 꿈을 비는 마음 / 문익환 대동강 앞에 서서 / 고은 국어 시간에 만나는 현대사통일을 향한 하나의 목소리, 6·15 남북 공동 선언 참고문헌“현대사는 그대로 시가 되었고, 시는 다시 현대사가 되었다.” 시가 화살이었고, 폭포였으며, 새벽 기침소리였고, 등대였던 시절이 있었다. 시의 기운이 많이 흩어진 지금이라고는 하지만, 새해 벽두에 발생한 용산 철거민 참사에 대한 정치권력의 대응을 보면서,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며 전 국토를 공사판으로 만드는 현실을 보면서 사람들은 30년 전을 떠올리며, 다시 ‘시’를 생각한다. 주름 많은 우리 역사는 바로 시가 되어 사람들의 가슴에 화살로 꽂혔고, 가끔은 노래가 되어 마음을 울렸으며, 그 마음의 소리를 따라 시는 현대사와 함께 시대를 걸어 왔다. 그렇게 역사는 시를 품었고, 시는 다시 새로운 역사가 되었다. 해방과 한국전쟁, 4?19 혁명과 유신, 5?18 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 항쟁을 거치면서 시는 민주주의를 향해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격렬하게 걸어 왔다. 그러면서 시는 역사의 묏봉 사이사이마다에 때로는 길게, 때로는 굵게 자신의 흔적을 새겨 왔다. 시인이자 교사이며 시민운동가이기도 한 저자는 ‘현대사라는 산 속에 시라는 길을 내어’ 따라 걸을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고 있다. 그 길에서 시로 뱉어 낸 역사 이야기, 시대의 한복판을 걸어가며 온몸으로 시를 토해 낸 시인들의 이야기, 그리고 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반갑게 손 내미는 역사를 만나거나 가슴 언저리를 짠하게 울리는 시를 만나기도 할 것이다. 현대사에 대한 갈등과 왜곡이 심한 2009년의 대한민국에서, 이 책은 시가 담은 역사 이야기를 통해, 또는 역사가 담은 시의 열정과 지혜와 철학을 통해 역사의 주인으로 우뚝 서고자 했던 많은 사람들과 그들의 자녀들에게 역사 공부의 재미와 함께 역사적 삶에 대한 작은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사를 품은 61편의 대표시 - 오장환부터 고은까지 이 책은 현직 국어교사이자 시인이며,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 연대’라는 시민운동 단체를 이끌었던 신현수 선생님이 해방 이후부터 2000년까지 한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61편의 시를 통해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에는 해방 후 서울의 풍경을 묘사한 오장환의 에서부터 통일의 열망을 담은 고은의 에 이르기까지 모두 61편의 시가 등장한다. 이 시들은 모두 “시대의 아픔을 노래한, 시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오롯이” 보여 주는 시들이다. 그 중에는 김지하의 나 신동엽의 처럼 교과서에 소개되어 익히 알고 있는 시도 있고, 월북 시인인 오장환의 이나 북한 시인인 오영재의 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시들도 있다. 물론 알려진 시들이 많기는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시들을 등장시킨 이유는 현대사의 굽이굽이마다 태어난 많은 시들 중에서도 역사적 사건을 상징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시들을 골라 시와 함께 현대사의 사건과 맥락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한 저자의 배려이며 의도이다. 역사라는 강에서 새롭게 건져올린 시들 이 책이 단순히 시 평론집이 아닌 이유는 ‘금기’를 깨고 역사 속에 묻혔던 시를 새롭게 발굴해 내거나 민감한 현대사의 주제를 시를 통해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는 해방 정국의 혼란한 상황을 있는 그대로 그리고 있는 오장환의 과 맥아더 동상과 관련한 (김남주), (김진경) 등을 꼽을 수 있다. “8월 15일 밤에 나는 병원에서 울었다. / 너희들은 다 같은 기쁨에 / 내가 운 줄 알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 (중략) 나는 그저 병든 탕아로 / 홀어머니 앞에서 죽는 것이 부끄럽고 원통하였다. / (중략) 그저 울면서 두 주먹을 부르쥐고 / 나는 병원을 뛰쳐나갔다. / 그리고, 어째서 날마다 뛰쳐나간 것이냐. / 큰 거리에는, / 네거리에는, 누가 있느냐, / 싱싱한 사람 굳건한 청년, 씩씩한 웃음이 있는 줄 알았다. / (중략) 병든 서울아, 나는 보았다. / 언제난 눈물 없이 지날 수 없는 너의 거리마다 / 오늘은 더욱 짐승보다 더러운 심사에 / 눈깔에 불을 켜들고 날뛰는 장사치와 / 나다니는 사람에게 / 호기 있이 먼지를 씌워주는 무슨 본부, 무슨 본부, / 무슨 당, 무슨 당의 자동차. / (하략)” - 오장환, 중에서 - 도종환 시인이 “해방 직후의 현실과 복잡한 심리 상태를 가장 집약적으로 잘 표현한 시”라고 평가한 오장환의 은 널리 알려진 시가 아니다. 특히 은 이 책에 나오는 를 쓴 고 이광웅 시인이 오장환의 시집을 돌려 읽었다는 이유로 구속되기도 했던, ‘오송회 사건’과 관련이 있을 만큼 지난 시절에 금기되었던 시다. 또한 남북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2009년의 상황에서 북한 시인의 시를 소개한다는 것을 두고두고 음해할 사람들이 적지는 않겠지만, 저자는 또한 북한 시인인 오영재의 라는 시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전쟁 때 의용군으로 참전했다가 북에 남았던 오영재 시인은 전남 강진 출신으로 북에서 노력영웅으로 불리는 시인이다. 저자는 한국 현대사에서 민감한 주제로 분류될 수 있는 해방, 4?3 항쟁, 한국전쟁 등의 역사를 시로 엮어내고 있다. 어찌 보면 분단의 역사는 해방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다가 ‘꿈처럼 찾아온 해방’정국에서 미국과 소련이 주도하던 냉전 체제의 흐름을 극복하지 못한 채 강대국의 정치 논리에 희생된 피눈물의 역사가 바로 해방이지 않은가. 그 역사의 소용돌이 속, 역사의 한가운데에 4?3 항쟁과 한국전쟁이 있다. 뿐만 아니라 그 역사를 둘러싸고 분단의 고착화를 통해 정권을 유지하려고 했던 지난날의 부패하고 폭력적인 정치권력이 빚어낸 4?19 혁명을 비롯한 수많은 역사의 상처들이 오롯이 남아 있다. 그리고 그 상처는 아직도 치유되지 못한 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의 이런 현실을 아주 예리하게 시를 통해 드러내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저자의 역사의식이다. “인천상륙작전 함포사격에 박물관은 무너지고 / 불도저에 밀려 공원이 되고 / 그 자리에 맥아더 동상이 세워져 / 국사 교과서의 한구석 / 우리는 그 동상의 사진을 보고 있다. / 아이들아, / 우리들의 교과서는 자유공원의 맥아더 동상이구나. / 민족해방을 향한 거대한 피의 강물 / 강물을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 그 위를 점령군의 군홧발로 눌러버린 / 교과서는 그것을 자유라 한다. / 교과서는 그것을 자유민주주의라 한다.” - 김진경, 중에서 - 저자는 김진경 시인의 을 통해 인천상륙작전 당시 미군의 폭격에 의해 삶의 터전을 잃고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터전을 온전히 되찾지 못한 ‘월미도 귀환 대책위원회’의 이야기를 드러내고 있다. 또 김남주 시인의 을 통해서는 아직도 논쟁 중인 맥아더 동상 철거 문제를 다시 도마에 올려 놓고 있다. 뿐만 아니라 4?3 항쟁 추모 자료집에 나와 있는, 마을별로 죽은 사람들의 숫자를 시로 형상화한 신현수 시인의 을 통해 역사 속에 묻힌 4?3 항쟁을 다시 복원하고 있다. 이렇듯 저자는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역사적 주제를 ‘시’라는 형식을 빌어 천천히 그러나 정확하게 역사적 사건의 진실과 그것의 의미를 짚어 내고 있다. “시에 살을 붙이면서” 저자 나름의 역사 인식에 기초하여 “한국 현대사 읽기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의 아픔을 보듬고 치유하는 시 시에는 아픔을 보듬고 치유하는 신기한 능력이 있다. 그것이 시의 미학이며 시의 힘이다. 시를 통해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며 억눌린 자아와 시대로부터 해방되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역사에서 소외받고 고통 받았던 민중은 시를 통해 분노를 역사 발전의 힘으로 승화시켜 내었다. 그때의 상처는 옹이로 깊게 남았지만, 아픔을 스스로 치유하고 스스로를 정화하며 민중의 도덕성을 견결히 유지해 왔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죽음이 있었지만 민중은 그것을 극복해 내면서 오늘의 현대사를 일구어 내었다. 거기에 항상 시는 서 있었다. 전태일, 김경숙, 광주에서 죽어간 시민들, 삼청교육대, 박종철, 이한열……. 시를 먼저 읽고, 신현수 선생님의 시 해설과‘국어 시간에 만나는 현대사’를 읽고 난 후, 다시 시를 읽는다면, 그 죽음과 희생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시가 어떻게 형상화되었는지, 그 시가 어떻게 민중의 분노와 아픔과 상처를 치유했는지을 알게 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또 시를 읽으면서 느끼게 되는 새로운 앎, 분노, 아픔, 절망, 고통이 독자의 가슴 속에서 시와 함께 정화되는 새로운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불완전한 해방과 분단의 아픔, 미완의 혁명 후 한겨울 같은 유신의 어두운 밤길을 지나 민주주의의 새벽을 향해 달려온 대한민국. 그러나 민주주의의 문턱에서 만난 광주 학살과 박종철, 이한열의 죽음 등 크고 작은 상처로 얼룩진 대한민국의 아픔을 달래주던 시, 우리는 그런 시에게서 위안을 찾고 희망을 발견했었다. 그리고 그 엄혹한 현실을 살아 냈다. 이 책은 그 역사의 기록이며, 그 시를 품어낸 시인들의 투쟁과 희망의 기록이다. 시가 한국 현대사를 안고 이렇게 책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국어 선생님의 눈으로 읽는 현대사-국어 선생님의 문학적 상상력으로 풀어 낸 역사 이야기 역사는 ‘객관적’이고, 문학은 ‘주관적’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이것 역시 편견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컴퓨터나 기계가 아니라 결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한편 독자의 ‘공감’을 얻어 내지 못하는 문학, 즉 객관적이지 않은 문학은 의미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역사와 문학은 모두 어떤 형태로든 그 시대와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생각과 모습을 표현해 왔다. 따라서 역사와 문학이 전혀 별개의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서로가 잘 어울릴 때, 그것이 주게 될 감동의 깊이는 상상하는 것보다 더 클 것이다. 이것이 국어 선생님이 역사 읽기를 시도한 이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어 선생님이 역사를?”이라며 의아해 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신현수 선생님이 이 책을 통해 시도한 것은 ‘크로스오버’다. 다시 말해 영역 간 전이와 교차를 통해 학문이 추구하는 본질에 접근하려는 시도이다. 바꾸어 말하면 국어 선생님이 보는 역사가 더 의미가 있고 본질에 더 가깝다는 말도 되고, 역사 선생님이 보는 문학이 더 본질에 가깝다는 말도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국어 선생님이라서 갖는 한계는 분명히 있다. “내 공부가 아직은 터무니없이 모자라” 객관적 사실에 대한 부분은 “이미 출간된 책과 사전에서 전적으로 도움”을 받았다고 고백한 저자의 솔직함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그것으로 다 보완했다고 장담하는 것은 오만이겠지만,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국어 선생님의 문학적 상상력으로 풀어 낸 역사 이야기가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시와 역사 이야기-외울 필요 없이 듣고 보고 느끼는 시 입시 위주의 교육 현실에서 학교에서 배우는 시는 어쩔 수 없이 시험을 위한 시다. 암기해야 하는 시라는 말이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온 시는 굳이 외우려 할 필요가 없다. 눈으로 듣고 보며, 느끼면 되는 것이다. 특히 국어 선생님이면서 고등학생 아들을 둔 아빠이기도 한 저자는 쉽고도 편안하게 시와 역사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고 편안하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입말체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고, 풍부한 시각 자료로 시와 현대사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억지로 설명하려 하지는 않았다. 때로는 역사 교과서처럼, 때로는 문학 교과서처럼 그렇게 시시때때로 저자의 느낌대로 전달하려고 했을 뿐이다. 역사 속에서 시를 살려내다 이 책은 해방 이후부터 2000년까지의 시기를 대략 5시기로 나누어 시와 시 이야기, 그리고 ‘국어 시간에 만나는 현대사’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1945년부터 1959년까지로, 해방과 4?3 항쟁, 한국전쟁과 휴전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2장은 1960년부터 1971년까지로, 미완의 혁명인 4?19 혁명, 베트남 파병, 오적 필화 사건, 전태일 분신, 새마을 운동 등을 다루고 있다. 3장은 1972년부터 1979년까지로, 7?4 남북공동성명, 10월 유신, 인혁당 사건, 동일 방직 사건, YH 사건 등을 소재로 하고 있다. 4장은 1980년부터 1987년까지로, 사북 항쟁, 5?18 민주화 운동, 삼청교육대, 오송회 사건, 민중교육지 사건, 6월 민주 항쟁, 5공화국, 노동자 대투쟁을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5장은 1988년부터 2000년까지로 6?15 남북 공동 선언 등 통일에 대한 열망을 다루고 있다. 오늘 우리가 찾아야 할 희망이라는 이름의 시를 위해 시인들은 역사의 구비마다 자신들의 독특한 언어로 시를 토해 냈다. 어떤 시들은 주목을 받았고 어떤 시들은 역사 속에 묻혔다. 그런 모든 시들을 한국 현대사라는 굵직한 역사의 굽이굽이마다에서 하나둘 건져올려 ≪국어 선생님의 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사≫라는 이름으로 엮어 냈다. 시의 명성이 사라진 시대에 다시금 그 시대를 열망하며, 역사라는 이름으로 그 시대의 순수와 열정을 꿈꾸며, 그렇게 역사 속에서 시 61편을 건져 올려 이제 세상에 다시 내놓는다. 시가 낸 길을 따라 때로는 신작로처럼 때로는 고속도로처럼 때로는 시골길처럼 그렇게 역사와 함께 산책하는 것도 기쁨이다. 어쩌면 다시 돌아올 것 같은 한겨울 한파 속에서 우리가 다시 찾아야 할 ‘희망’, 그 이름인지도 모르겠다. “한번 보시고 신발 끈 조여 매”자는 조재도 시인의 추천사가 더욱 크게 마음을 울리는 2009년의 봄이다. 추천의 글 1. 한번 보세요, 그리고…… ‘난리통구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전에 어머니께서 하시던 말씀입니다. 난리 법석, 난리통 정도 되는 말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2009년 초의 우리나라 실정이 바로 난리통구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해가 바뀌어 얼마 되지 않은 정초 대목에, 대한민국 서울 용산에서 경찰특공대가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농성하던 철거민을 들이쳐 6명이 사망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그것도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주겠다던 대통령이 통치하는 대한민국에서 말입니다. 그 대통령은, 정치권력으로 역사마저 바꿀 수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 그러나 부끄럽게도 우리들이 투표해서 뽑은 사람입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나라 민족?민주 운동은 참으로 간구하게 간헐적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동학이 그랬고 3?1 만세 운동이 그랬고, 4?19가 그랬고, 5?18 민주화 운동이 그랬고, 1987년 6월 민주 항쟁이 그러했습니다. 이 역사의 굽이마다 솟아오른 묏봉 사이사이 민중의 처절한 희생과 숨죽임이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묏봉이 솟아오르려는 징후를 올 초 벽두에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용산 철거민 참사는 그 같은 징후의 서막이 될 것 같습니다. 이처럼 폭풍전야 같은 심상치 않은 판에, 역시 심상치 않은 책이 한 권 우리 앞에 나왔습니다. 신현수 시인이 쓴 이 책, ≪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사≫입니다. 해방 이후 지금까지 60여 년 동안 우리 민족의 명운을 걸고 일어났던 큼직한 사건에서부터 독재에 맞선 민주화 투쟁까지, 그 시대 시대의 벼랑을 바늘을 꺾어 삼키듯 엄중하게 살면서, 시를 무기로 싸웠던 시인과 시인이 남긴 시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지금은 시의 기운이 많이 흩어졌습니다만, 엄혹한 시절, 시는 곧 화살이었습니다. 과녁을 향해 날아가 박히는 화살이었습니다. 천길 벼랑을 곧게 떨어지는 폭포였습니다. 살아있는 자의 새벽 기침소리였습니다. 그러면서 또한 시는 등대이기도 했습니다. 어둠 속 길을 밝혀주는 등대, 가슴에서 가슴으로 희망의 불씨를 나직나직 소곤거려주는 등대. 공교롭게도 다시금 시의 기운을 다잡아 세워야 할 시점에 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기쁩니다. 이 책을 통해 지난날을 돌이켜볼 수 있고, 한 호흡 가다듬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발견과 다짐을 통해 우리는 또 한 번 역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틀어 흐르게 하겠지요. 한번 보시고, 신발 끈 조여 매시기 바랍니다. - 조재도 (시인, 소설 ≪이빨자국≫ 지은이) 2. 한국현대사가 시를 만나다! 대학 새내기 시절 신입생이면 누구나 수강해야 했던 ‘교양국어’는 여러모로 매력적이었습니다. 유행이 한참 지난 바바리코트에 한껏 깃을 세우고 강의하시던 교수님의 인상도 매력적이었지만 더 매력적인 것은 수업 시간에 다룬 작품들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접해볼 수 없었던, 사회 현실을 다룬 그 당시로는 나름 파격적인 작품들이었습니다. 그 때 만났던 시들을 신현수 선생님이 엮은 이 책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20년 만의 만남입니다. 반갑습니다. 한국 현대사가 시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시가 한국 현대사가 되고 한국 현대사가 다시 시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로부터의 해방과 분단, 미완의 혁명 4?19와 엄혹한 군사독재, 핏빛 5.18 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 항쟁, 통일의 그 역사적인 길을 시로써 생생하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신현수 선생님이 정성스럽게 고른 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시로 보는 한국 현대사 여행이 됩니다. 좋은 시를 만나게 되는 기쁨도 크지만 아이에게 자상하게 들려주듯 얘기하는 ‘국어 선생님의 현대사’를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과 생각이 훌쩍 커버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 또한 큰 기쁨입니다. 읽는 이에 따라서는 이 책에 소개된 시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불편함은 낯설음에서 오는 것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시들은 교과서에서 흔히 접해볼 수 있는 그런 시들이 아닙니다. 시대의 아픔을 노래한, 시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오롯이 보여 주는 시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솔직합니다. 시를 통해 우리의 사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용감합니다. 불편부당한 사회 현실에 대해 돌려 말하지 않습니다. 김진경 시인이 라는 시에서 “아이들의 맑은 눈 앞에서 / 눈을 크게 뜨고 / 정직하게 보라고 말하리라”라는 다짐은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신현수 선생님, 자신의 다짐이기도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그 다짐이 엮어낸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 책은 누구보다도 ‘통일의 알갱이로 우뚝우뚝 커가는 건강하고 옹골찬’ 우리네 청소년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를 정직하게 바라보는 힘과 용기가 생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김광규 시인이 에서 고백하듯 하루하루 소시민적 일상에 젖어 부끄러운 삶을 살아가는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읽었으면 합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일상에 묻혀 잠시 잊고 있었던 그 꿈을 다시 찾게 되리라 믿습니다. 혼자서 꾸는 꿈은 한갓 꿈에 지나지 않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 신현수 선생님이 꿈꾸는 세상에 내 꿈을 보탭니다. 그 꿈 하나 하나하나가 모여 시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 봅니다. - 이성희(인천 예일고등학교 교사) 3. 시와 역사의 만남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장르가 함께 만나 한국 현대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이 책을 살피면서 가장 먼저 놀랬던 것은 책을 엮은 신현수 선생님의 역사관이었습니다. 역사를 전공한 사람도 맥을 잡기 어려운 현대사를 자신의 관점으로 잘 요리하여 시와 한 몸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국어를 전공하신 분이기에 시를 고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러나 시가 가진 의미와 함께 그 시가 나오게 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 속에 함축되어 있는 역사적 의미를 찾는 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런데 신현수 선생님은 도깨비 방망이로 ‘금 나와라 뚝딱’ 하는 것처럼 자유자재로 시에 살을 붙이면서 한국 현대사 읽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역사 글을 간혹 쓰는 사람으로서 신현수 선생님이 그동안 품을 들여 했을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를 통해서 우리 역사를 헤집은 이 책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기존의 명시 감상과는 다른 의미에서 큰 도움을 주리라고 믿습니다. - 장용준(전남 함평고등학교 교사, ≪한국사 카페≫ 1,2 지은이) 4. 가슴과 몸으로, 울음으로 읽히는 시 카프카는 한 권의 책은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같은 것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무사하기만을 바라는 소시민적인 일상에 균열을 가져다주고, 문득 ‘잘못 살아왔다는’ 후회와 자책을 가져다주는 책, 그런 책은 머리로만 읽히지 않습니다. 가슴과 몸으로, 급기야는 울음으로 읽힙니다. 하물며 역사의 현장에서 만나는 시 한 편이야 오죽하겠습니까. 한숨과 안타까움, 절망과 희망, 절규와 비명, 악취와 유혈의 아수라장이 곧 대한민국의 역사의 현장이었겠지요. 그곳에서 터져 나오던 비장과 해학을 한 편의 시에 담았다면 그 시가 얼마나 뜨겁겠습니까. 우리가 한 편의 시에서 전율을 느낀다면 그것은 한 편의 시에 대한 우리 몸의 가장 정직한 반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신현수 선생님의 ≪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사≫는 가슴으로, 몸으로, 울음으로 읽히는 책입니다. 신현수 선생님의 목소리는 저녁의 강물처럼 담담합니다. 하지만 그 담담함 속에는 커다란 울음을 참는 자의 비장한 비애가 또아리를 틀고 있습니다. 역사가 시를 만들지만, 시는 다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듯, 울음은 울음으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적어도 한 편의 시와 역사에서만은 말입니다. - 김보일(배문고등학교 교사, ≪14살 철학소년≫ 저자)이 사건은 당시 학생, 재야, 지식인들에게 소외된 계층으로서 고도성장의 그늘에 가려진 노동자들의 어두운 현실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커다란 계기가 되었어. 전태일은 2001년에 민주화 운동 보상법에 따라 정부에 의해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공식 인정되었으며 청계천에는 전태일 동상과 거리가 조성되어 있지. 그리고 1995년에는 홍경인이 주연한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 제작되기도 했어.p122
나무와 함께 떠나는 대구 인물 기행
학이사(이상사) / 이정웅 지음 /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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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사(이상사)
소설,일반
이정웅 지음
1. 중구지역 2. 동ㆍ남구지역 3. 북ㆍ수성구 지역 4. 달서ㆍ달성군ㆍ기타지역
신토익 엣지 실전모의고사 (봉투형)
PUB.365(삼육오) / 박영수 지음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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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365(삼육오)
소설,일반
박영수 지음
실제 시험지 형태 그대로, 신토익 실전모의고사 3회분으로 구성되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취약 문제 잡는 회차별 알짜 해석·해설을 무료 제공한다. LC파트는 실제 시험처럼 진행할 수 있도록 MP3음원 파일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토익시험 응시 중 각 시험장의 스피커 상태나 주위 환경 소음에 따른 영향을 받았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터. 이를 대비하기 위해 실전용 정상음질에서 고사장 악조건을 반영한 스피커 불량, 기침소리, 자동차 경적 소리 등 총 4가지 버전의 음원을 무료 제공한다. 문제풀이 후 바로 채점할 수 있는 자동 채점 방식을 제공하니 최대한 활용해 보자. 토익점수 환산표 모의고사 1회 + 정답 모의고사 2회 + 정답 모의고사 3회 + 정답 OMR카드 + 신 OMR카드어떤 악조건이 벌어지더라도 시험은 진행된다. 신토익 문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신유형 완벽 반영 토익 만점 마무리를 위한 실전 테스트 『신토익 EDGE 실전모의고사』는 실제 시험지 형태 그대로, 신토익 실전모의고사 3회분으로 구성되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취약 문제 잡는 회차별 알짜 해석·해설을 무료 제공한다. LC파트는 실제 시험처럼 진행할 수 있도록 MP3음원 파일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토익시험 응시 중 각 시험장의 스피커 상태나 주위 환경 소음에 따른 영향을 받았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터. 이를 대비하기 위해 실전용 정상음질에서 고사장 악조건을 반영한 스피커 불량, 기침소리, 자동차 경적 소리 등 총 4가지 버전의 음원을 무료 제공한다. 문제풀이 후 바로 채점할 수 있는 자동 채점 방식을 제공하니 최대한 활용해 보자. ㅇ 신토익 EDGE만이 제공해 주는 4가지 버전의 MP3 >> Normal Version : 일반 시험용(정상 음질) >> Speaker Noise Version : 방송실 불량 >> External Noise Version : 기침소리, 교통소음 등 주변환경소음 >> Speaker & External Noise Version : 방송실 불량과 함께 실생활 속 소음 환경 위 4가지 버전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시험을 진행하면 된다. ㅇ MP3 듣는법 >>방법1. 스마트폰으로 바로 듣기 스마트폰 어플로 모의고사 시험지 앞면 QR코드를 찍은 후 버전 선택하기. >>방법2.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듣기 www.pub365.co.kr 사이트 내 도서자료실에서 를 검색 후 MP3파일을 다운 받는다. >>방법 3.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듣기 유튜브 검색창에서 『PUB365』 또는 『신토익EDGE 실전 모의고사』를 검색한다. ㅇ 해설 해석 보기 & 자동채점하기 >> 스마트폰 어플로 모의고사 시험지 앞면 QR코드를 찍은 후 선택
법철학과 법이론 입문
성안당 / 김대휘 (지은이)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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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김대휘 (지은이)
초판 발매 후, 부족하였던 내용이나 개선할 부분이 발견되어 개정을 진행하였다. 다만 본서의 기본 방향은 유지하되 내용을 일부 수정·보완하였고, 우리 판례의 예증을 대폭 추가하였다. 본서는 고 심헌섭 교수의 비판적 법실증주의를 발전시키고 구체화하는 것에 주력하였다. ‘비판적 법실증주의’의 법이론은 법학과 실무에서 실제로 가능하며, 작동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입법자나 법적용자는 이러한 관점을 의식화하고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을 강조하며, 그래야지만 우리가 정의로운 법을 획득할 수 있고, 법의 발전과 변화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본서의 후반부에 전개되는 법이론으로서의 방법론은 독일 이론을 모델로 한 것으로, 저자가 오래 전부터 우리의 법과 판례에 이를 적용하려고 노력을 기울여온 방법론으로, 그간 저자의 노력으로 인해 실제 우리 판례나 학계에서 상당부분이 수용된 방법론이다. 다만 저자는 이러한 방법론은 그저 측정과 계산을 할 수 있는 내비게이터로서 단지 올바른 법으로 가는 길만 알려줄 수 있을 뿐이라고 말하며, 법이론을 넘어서는 법철학이 법사고의 기초나 관점을 제공함으로서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제1판과 마찬가지로 본서는 어려운 법철학 및 법이론을 다루고 있지만, 가능한 한 이해하기 쉽게 쓰려고 노력하였다. 따라서 법률가나 법학도, 또는 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본서를 통해 법철학과 법이론에 대해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며, 전문가적 견해로 법철학과 법이론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제1판 머리말 제2판 머리말 제1장 법철학과 법이론, 법해석학과 법실무 1. 서론 2. 법철학 3. 법이론의 의의와 기능 4. 법해석학과 법실무 5. 법철학과 법실무 제2장 법 개념의 문제 1. ‘법적’이란 무엇인가? 2. 법이란 무엇인가? 3. 주관적 법-권리 4. 소결 제3장 자연법론과 법실증주의 1. 서론 2. 자연법론 약사(略史) 3. 법실증주의와 신실증주의의 이론들 4. 현대의 새로운 경향 5. 현대의 법실증주의-양대산맥 6. 자연법론과 법실증주의의 수렴, 접근 7. 소결 제4장 법이념의 문제 1. 의의-법이념의 3요소 2. 법이념론 3. 법과 도덕의 문제 제5장 정의론의 문제 1. 정의란 무엇인가? 2. 교환적 정의와 분배적 정의 3. 정의원리로서의 황금률 4. 정의론 약사(略史) 5. 정의 부정론 및 정의론의 역할과 한계 -과도한 기대의 위험과 합리적 회의 및 비판 6. 소결-주관적 정의론과 비판적 정의론 제6장 법의 기능과 효력의 문제 1. 법의 기능 2. 법의 효력 제7장 법규범과 법체계론 1. 법규범론 2. 법체계론 제8장 법원론(法源論) 1. 법원 개념의 의의 2. 법원의 종류 3. 판결실증주의의 법원론 4. 다원적 법원 5. 입법이론과 법정책 6. 소결 제9장 법과 언어, 방법론 1. 법과 언어 2. 법학방법론-법률해석의 방법 3. 법학방법론-법형성의 허용 여부와 방법 4. 해석의 특수 문제 5. 소결-방법론의 한계와 과제 제10장 법과 힘, 권력, 혁명 1. 힘 내지 권력의 개념과 법 2. 혁명과 반란, 쿠데타 3. 저항권과 시민의 불복종 4. 소결 제11장 법이론의 제문제 1. 법률행위론 2. 법률상 이익의 보호라는 소송요건 -법의 개입 범위 3. 행정법의 이론 4. 중요한 법적 기본개념들 5. 새로운 법문제와 법이론 제12장 맺음말 1. 헌법의 근본가치 -기본권 보장 및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2. 법철학과 법이론의 과제 참고문헌 찾아보기 국가적으로 민주주의와 인권 및 법치주의의 발전으로 법이 시민의 보호뿐만 아니라 사회와 경제의 안정에 기여하고 평등과 정의로운 분배를 통하여 사회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가 하는 과제가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는 국제법이나 국가 공동체의 법 발전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환경이나 기후, 교역 등 글로벌한 난제의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문제가 되고 있다. 물론 이 난감한 과제들은 법이라는 수단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미래의 법철학과 법이론은 험난한 이 지구상의 인간들을 위하여 법이 개입하고 관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과 비전을 제시하여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본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저자의 고민이 깊게, 그리고 자세하게 담겨져 있다. 한편 지금까지 법철학과 법이론에서는 다양하면서도 어려운 문제들을 다루었지만, 시대와 관점에 따라 그 대답은 다양하고, 하나의 실정법 하에서도 여러 해결 제안만이 있을 뿐이었다. 본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법철학과 법이론을 살펴본다. 또 그 안에서 저자의 고민과 노력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으며, 그러한 것들이 다시 되돌아와 우리에게 본질적인 질문을 하게 만든다. 또한 그간 발전해오고 축적되어온 법과 관련된 다양한 정의들을 배우고, 느낌으로써 우리 삶에, 미래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고민해보게 만든다. 본 도서를 통해 법철학과 법이론의 존재의 이유에 대해 다시금 한번 고민해보자.
신기한 마음 여행 다이어리
소리산 / 김성직, 박심성 (지은이)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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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성직, 박심성 (지은이)
신기한 마음 여행 다이어리는 심리학 전문가와 작가가 안내하는 다섯 코스의 치유여행과 독자가 직접 만들어가는 다이어리 체험 여행 그리고, 작가의 감성으로 만들어진 마음 여행자 휴게소로 구성되어 있다.^^<신기한 마음 여행 지도 >^^ ● 신기한 마음 여행 안내 ● 신기한 마음 여행 안내자 ● 신기한 마음 여행 코스 ● 신기한 마음 여행 티켓 구매 ^^1. 마음 여행 코스 1 : 쉼 여행^^ 여행 1 - 하늘, 바람, 햇살 여행 2 - 꽃과 나눈 이야기들 여행 3 - 음악과 차의 향기 속으로 여행 4 - 어떤 맛을 좋아하세요? 여행 5 - 웃으면 복이 와요. 여행 6 - Shall we dance or sing? 여행 7 - 스트레칭의 행복 여행 8 - 마음의 평화와 명상 ● 내 마음 휴식 다이어리 DAY 1- DAY 5 - 마음 여행자 휴게소 - 2. 마음 여행 코스 2 : 비움 여행^^ 여행 9 - 내 일정보기 ● 내 일정보기 다이어리 DAY 1- DAY 2 여행 10 - 내 마음보기 여행지 : 후회하는, 안타까운 여행지 : 억울한, 화가 난, 서운한 여행지 : 당황스러운, 부끄러운 여행지 : 소외된, 외로운 여행지 : 걱정되는, 불안한, 초조한 여행지 : 막막한, 슬픈 ● 내 마음보기 다이어리 DAY 3- DAY 5 - 마음 여행자 휴게소 - ^^3. 마음 여행 코스 3 : 만남 여행^^ 여행 11 - 생일 초대장 여행 12 - 특별한 선물 여행 13 - 괜찮은 나 여행 14 - 너와 나의 꿈 ● 내 마음 성장 다이어리 DAY 1- DAY 5 - 마음 여행자 휴게소 - ^^4. 마음 여행 코스 4 : 새로움 여행^^ 여행 15 - 해결을 위한 여행 여행 16 - 꿈을 위한 여행 ● 내 과제 실행하기 다이어리 DAY 1- DAY 5 - 마음 여행자 휴게소 : 동화 <아기고래의 눈물> ^^5. 마음 여행 코스 5 : 자유 여행^^ 평가와 준비의 날 Week 1 실행 일기 DAY 1 - DAY 6 - 자유 여행자 휴게소 - 평가와 준비의 날 Week 2 실행 일기 DAY 1 DAY 6 - 자유 여행자 휴게소 - 평가와 준비의 날 Week 3 실행 일기 DAY 1- DAY 6 - 자유 여행자 휴게소 - 평가와 준비의 날 Week 4 실행 일기 DAY 1- DAY 6 평가와 준비의 날 - 자유 여행자 휴게소 - 내가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내자들의 편지 ● 행복 여행 패키지 : 행복 ∞ 여행 패키지 신기한 마음 여행 다이어리는 심리학 전문가와 작가가 안내하는 다섯 코스의 치유여행과 독자가 직접 만들어가는 다이어리 체험 여행 그리고, 작가의 감성으로 만들어진 마음 여행자 휴게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늘 바빠서 지친 마음을 쉬게 하는 쉼 여행. 아직 해결 못 한 감정으로 힘든 이들을 위한 비움 여행. 긍정 에너지를 충전하는 만남 여행. 매일 일어나는 크고 작은 갈등과 문제 상황 등을 해결하고 실천 방법을 찾는 새로움 여행. 그리고 그 실천 방법의 실행으로 작은 변화를 맛보게 하는 자유 여행지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각 여행지를 마치면 다이어리를 통해 스스로 실제 여행을 체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하는 신기한 여행! 누구나 꿈을 꾸지만 누구나 꿈을 이루지는 못합니다. ‘신기한 마음 여행 다이어리’는 꿈을 꾸거나 마음의 행복을 원하는 모두가 그것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일기 프로그램입니다. 이 책을 만나고 또 그 안을 채워나가다 보면 어느새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나의 생각을 만나고, 나의 습관을 보고, 그것을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어가도록 돕는 ‘신기한 마음 여행 다이어리’는 당신이 자신 인생의 디자이너가 되는 경험을 안겨 줄 것입니다.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힘
알에이치코리아(RHK) / 줄리아 라베이 (지은이), 김문주 (옮긴이)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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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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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줄리아 라베이 (지은이), 김문주 (옮긴이)
습관을 형성하는 뇌의 메커니즘과 이를 활용한 목표 달성법을 다룬 책이다. 목표 달성과 습관 형성의 핵심은 우리가 뇌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 신경과학박사인 저자는 100여 편에 이르는 뇌과학 및 심리학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직접 실천하고 실험한 효과적인 방법을 선별하여 이 책에 담았다. 여기에 커뮤니케이터로서 쌓아온 이력이 돋보이는 스토리텔링과 직접 그린 삽화를 활용해 어려운 뇌과학 지식을 친절하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 책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에 앞서 당신을 정신적으로 무장시켜 주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여는 말 1부 우리 뇌의 작동법 1장 당신의 정신을 소개합니다 | 2장 행동의 근원을 찾아서 | 3장 변화하도록 설계된 뇌 | 4장 더 많은 것을 갈구하며 2부 목표를 추진하기 전 점검 사항 5장 당신만의 목적을 찾아라 | 6장 내면을 들여다보고 인식하라 | 7장 목표에 집중하되 나침반처럼 바라보라 | 8장 ‘미래의 나’에 걸맞게 행동하라 3부 목표를 향해 정주행하는 법 9장 우선순위를 정하라 | 10장 노력에 보상하라 | 11장 결정을 내려라 | 12장 신념을 키워라 4부 장애물에 대처하는 법 13장 꾸물거림을 타파하라 | 14장 동기부여는 잊어라 | 15장 반발을 예상하라 | 16장 휴식으로 재충전하라 맺는 말 감사의 말 참고문헌어떻게 목표를 설정하고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최신 뇌과학과 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실행력을 높이는 법 ★ 뇌과학자 이진형(스탠퍼드대 종신 교수) 추천 도서 ★ 최신 뇌과학 및 심리학 연구자료 100여 편 집대성 ★ 자기 점검을 위한 체크리스트 수록 ★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팁 수록 “이 책을 통해 습관에 지배당하는 사람이 아닌, 습관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 이진형(뇌과학자, 스탠퍼드대 종신 교수)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힘》은 습관을 형성하는 뇌의 메커니즘과 이를 활용한 목표 달성법을 다룬 책이다. 목표 달성과 습관 형성의 핵심은 우리가 뇌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 신경과학박사인 저자는 100여 편에 이르는 뇌과학 및 심리학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직접 실천하고 실험한 효과적인 방법을 선별하여 이 책에 담았다. 여기에 커뮤니케이터로서 쌓아온 이력이 돋보이는 스토리텔링과 직접 그린 삽화를 활용해 어려운 뇌과학 지식을 친절하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 책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에 앞서 당신을 정신적으로 무장시켜 주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어떻게 목표를 설정하고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우리 뇌의 작동법에 대한 흥미로운 안내서이자 당신을 변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책 누구나 처음에는 의지에 불타올라 목표를 세우지만, 그 목표를 끝까지 완수하는 사람은 드물다. 퇴근 후 자기계발을 하겠다고 마음먹지만, 귀가하면 곧장 소파 위에 늘어져 습관적으로 TV를 켠다. 다음 날 힘든 아침을 맞이할 것을 알면서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다가 밤늦게 잠이 든다. 체중을 감량하겠다며 헬스장 이용권을 끊지만, 출석 도장을 찍는 날이 점점 줄어들고 오늘도 밤늦게 야식을 먹는다. 어느덧 계획은 흐지부지되고 처음의 포부와 자신감은 자책으로 뒤바뀐다. 왜 우리는 작심삼일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잘못된 습관임을 알면서도 고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의 의지가 약해서일까? 이 책의 저자이자 신경과학자인 줄리아 라베이는 커리어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자신 역시 이와 같은 경험을 했다고 고백한다. 회피적인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저자는 자신의 주력 분야인 신경과학과 심리학 기반의 연구를 검토하며 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뿌리 깊은 습관을 극복하고 목표를 더 쉽게 달성하도록 도와줄 방법을 터득했다. 이 책은 바로 그 노력의 산물이다. 자책의 늪에서 벗어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이 책이 매우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습관’과 ‘목표 달성법’을 다룬 자기계발서의 끝판왕!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이 책을 통해 습관에 지배당하는 사람이 아닌, 습관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 이진형(뇌과학자, 스탠퍼드대 종신 교수)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힘》은 습관을 형성하는 뇌의 메커니즘과 이를 활용한 목표 달성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자동차에 빗대어 설명한다. 도로를 달리려면 차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주행을 가로막는 문젯거리를 찾아서 고쳐야 한다. 마찬가지로 목표를 추진하려면 우리 뇌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해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이해하고, 변화를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제거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은 크게 ‘우리 뇌의 작동법’, ‘목표를 추진하기 전 점검 사항’, ‘목표를 향해 정주행하는 법’, ‘장애물에 대처하는 법’, 총 4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뇌의 구조와 특성을 다룬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연초에 새해 결심을 하지만, 2월 말이면 이 중 약 80퍼센트의 사람들이 자신과의 연례 약속을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대다수가 목표를 세운 후 다시 예전 모습으로 회귀한다. 그 이유는 의지의 문제가 아닌, 뇌의 타고난 속성 때문이다. 뇌는 익숙한 것을 추구하기에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저항한다. 우리 뇌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채 목표를 좇는 것은 마치 운전면허 없이 운전대를 잡는 것과 같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에 앞서 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이해하면, 우리가 앞으로 마주하게 될 난관을 예상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2부에서는 주행 전, 즉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전 점검해야 할 사항을 다룬다. 목표를 품은 후 우리는 곧장 차에 몸을 싣고 목표지점까지 전속력으로 내달리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전에 몇 가지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목표를 제대로 설정했는지 점검하고, 지도를 펼쳐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는 것이다. 목표 설정이 중요한 이유는 포기하고 싶은 갖가지 핑계들이 떠오를 때, 이를 극복하고 끝까지 버텨낼 힘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 감정 패턴 등을 의식적으로 인식하는 ‘자기 인식’ 또한 중요하다. 자기 인식은 우리가 주어진 상황에 습관적으로 반응하거나 감정에 이끌려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막아준다. 이 책에 제시된 방법을 통해 변화를 방해하는 행동 패턴을 파악하고 이를 생산적인 행동으로 바꿔보자. 3부는 본격적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단계다. 새로운 행동을 루틴으로 만드는 법, 큰 목표를 세분화하여 두뇌의 저항을 줄이는 법, 습관 형성을 돕는 보상 시스템을 구축하는 법 등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실행력을 높이는 효과적인 기술을 알려준다. 목표 달성 과정에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장애물을 만나게 된다. 바로 꾸물거림, 동기부여가 될 때까지 시작하지 않으려는 경향,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사람 등이다. 마지막 4부에서는 이러한 장애물을 마주하더라도 경로에서 이탈하지 않고 순조롭게 나아갈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룬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뇌과학이라는 무기로 성공을 향해 정주행하라! 목표 달성과 습관 형성의 핵심은 우리가 뇌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 저자는 신경과학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좀 더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이 책의 장점은 저자가 직접 그린 삽화와 흥미진진한 설명으로 어려운 뇌과학 지식을 친절하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2부부터 모든 장은 개인적인 경험과 더불어 ‘과학적 근거’, ‘실전에 적용하기’로 구성해 내용을 차근차근 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자기 점검을 위한 체크리스트와 함께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담아 실용성을 더했다. 계획을 세웠지만 줄곧 실패했던 그간의 경험을 떠올리면, 도전을 시작하기도 전에 자신감이 하락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목표로 나아가는 길에 마주하게 될 장애물을 파악하면 이 전투에서 당신도 승리할 수 있다. 이 책이 당신을 정신적으로 무장시켜 주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 뇌를 철도망과 같다고 생각하면, 이는 마치 한 기차역에서 다른 기차역까지 가는 최적의 경로를 알려주는 앱을 들여다보는 것과 비슷하다. 선택한 경로가 강조되면서 다른 경로들보다 두드러지고, 당신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정확히 알 수 있다. 그리고 특정 경로를 더 많이 이용할수록, 또는 그 경로가 더 많은 정서적 의미를 지닐수록, 해당 경로가 A에서 B로 가는 기본 경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시냅스 연결의 강도를 변경하면 뇌의 뉴런들 사이에 이와 유사한 탄탄한 경로가 만들어진다. 다시 말해, 회로상의 한 세포가 메시지를 받으면 그 메시지를 다른 세포에 더 쉽게 전달할 수 있다는 의미다. 주변의 세상을 이해하고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뇌는 꽤 형편없는 결정을 내리기 쉽다. 이처럼 적절하지 않고, 때로는 비논리적인 처리 과정을 ‘인지 편향’이라고 한다. 심리학에서 인지 편향은 신속하지만 부적절한 해결책을 내놓는, 뇌의 정보처리 과정에서의 결함을 의미한다.
삼국지 군웅할거 인물론
홍문관(크레피스) / 한형수 지음 / 2017.12.20
18,000
홍문관(크레피스)
소설,일반
한형수 지음
삼국지 군웅할거 인물론, 삼국지 위나라 인물론, 삼국지 위나라.삼분귀진 인물론, 삼국지 촉나라 인물론, 삼국지 오나라 인물론으로 구성된 '삼국지 인물론' 시리즈 첫 번째 책. 삼국지연의를 넘어 정사 삼국지.배송지주를 중심으로 후한서, 자치통감 등에 언급된 사료를 분석하여, 삼국지에 등장하는 주군.모신.무장에 대해 실제적이고 체계적으로 기술하고 있다.제Ⅰ부 《삼국지》의 시대 들어가기 제1장 왜 삼국지의 ‘인물론’인가 1. 중국 남북대치의 역사적 원인과 삼국정립의 특례 2. 삼국정립에의 균세와 그 인물의 의지와 계책 3. 삼국지 인물의 의지와 계책의 도도한 추동력 제2장 삼국지 인물을 어떻게 볼 것인가 1. 사상.가치성향으로 본 삼국지 인물 2. 면후.심흑으로 본 삼국지 인물 3. 성격유형으로 본 삼국지 인물 제Ⅱ부 군웅할거 인물 들어가기 제3장 군웅할거 인물-동탁(董卓, 132?-192) 1. 군웅 동탁의 삶의 궤적 2. 파격적 행보로 제도권에 융합하지 못했던 통치자 3. 난세의 시류를 탔으나 잔혹함으로 패망한 독재자 4. 미래를 내다보았으나 독단적인 성격으로 실패한 군웅 5. 군웅 동탁의 남은 논의 제4장 군웅할거 인물-여포(呂布, ?-198) 1. 군웅 여포의 삶의 궤적 2. 반복무상을 일삼은 난세의 필부지용 3. 절륜한 무용만 앞세웠던 면박?심백의 전형 4. 줏대 없는 성격으로 현실적 이익에만 집착했던 소인배 5. 군웅 여포의 남은 논의 제5장 군웅할거 인물-공손찬(公孫瓚, ?-199) 1. 군웅 공손찬의 삶의 궤적 2. 출신 한계를 극복하고 자수성가한 굳센 군웅 3. 자기를 과신하고 상대방을 얕보다 패망한 아집자 4. 자신의 세력에 집착하는 성격으로 자멸한 백마장군 5. 군웅 공손찬의 남은 논의 제6장 군웅할거 인물-원소(袁紹, 158?-202) 1. 군웅 원소의 삶의 궤적 2. 어설픈 패권행보를 취했던 4세3공의 후예 3. 우유부단으로 실패한 비운의 선두주자 4. 대세를 잡았으나 권위적인 성격으로 주저앉은 하북의 패자 5. 군웅 원소의 남은 논의 제7장 군웅할거 인물-원술(袁術, ?-199) 1. 군웅 원술의 삶의 궤적 2. 참람하게 제위에 올라 공공의 적이 된 명가의 도련님 3. 가문 배경만 믿고 모략만 탐했던 졸장부 4. 임협의 기개를 잃고 사리사욕에만 집착한 성격의 귀공자 5. 군웅 원술의 남은 논의 제8장 군웅할거 인물-유표(劉表, 142-208) 1. 군웅유표의 삶의 궤적 2. 이름난 선비로 중망을 모았던 황족의 후예 3. 대세를 읽지 못하고 자리만 탐한 담론가 4.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빛을 잃은 세력균형자 5. 군웅 유표의 남은 논의삼국지 군웅할거 인물론, 삼국지 위나라 인물론, 삼국지 위나라?삼분귀진 인물론, 삼국지 촉나라 인물론, 삼국지 오나라 인물론으로 구성된 ‘삼국지 인물론’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삼국지 군웅할거 인물론>. 본서는 삼국지연의를 넘어 정사 삼국지.배송지주를 중심으로 후한서, 자치통감 등에 언급된 사료를 분석하여, 삼국지에 등장하는 주군.모신.무장에 대해 실제적이고 체계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대서사시로 펼쳐지는 삼국지에서 격동하는 역사를 이끌어가는 인물들을 본서에서 새롭게 만나게 된다. 삼국지(三國志)의 시대적 배경인 삼국시기는 중국의 전 역사를 통해서도 가장 격동적인 시기였다. 약 1800년 전 중국대륙에서는 200여 년의 후한(後漢) 왕조가 무너지고, 약 1세기에 걸친 긴 전란의 시대가 막을 연다. 이른바 난세에 접어들면서 광대한 중국천하를 놓고 많은 군웅들이 쟁패를 벌이는 군웅할거시대가 열린다. 군웅으로는 포악한 동탁(董卓), 강자에 약하고 잇속에 강한 여포(呂布), 잘난 척하는 원술(袁術), 아집으로 패망한 공손찬(公孫瓚), 생각이 많은 유표(劉表) 등이 있었지만, 주요 군웅으로는 포부가 큰 원소(袁紹), 문무를 겸비한 조조(曹操), 넒은 마음의 유비(劉備), 인물을 활용할 줄 알았던 손권(孫權) 등이 있었다. 이들은 천하통일의 포부와 이를 이룩하려는 의지와 계책을 지녔었고 이 가운데 유력한 선두주자였던 원소가 관도대전에서 패배함으로써 시대상황은 군웅할거국면에서 점차 삼국정립국면으로 전환되어 가는 단초가 되었다. 후한(後漢) 말 중국 대륙이 어떻게 세 나라로 나뉘어졌는지는 매우 복잡한 문제여서 일반적인 역사의 원리로는 설명이 어렵다. 삼국정립은 중국 역사에서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사례이기 때문에, 기존의 역사적 원인이나 경제적 요인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이는 군웅할거의 시기를 거치고 삼국정립시기로 재편될 수 있었던 인물적 조건, 지리적 조건, 정치적 조건의 균세가 영향을 미쳐 삼국정립이라는 특수한 사례를 남기게 된 것이다. 그 가운데서도 ‘인물들의 의지작용에 의한 계책’은 군웅할거시기에서 삼국정립시기 그리고 통일시기에 이르기까지 가장 결정적인 역사 국면전환의 추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인물들의 의지와 계책’이라는 인물론의 창(窓)을 통하여 삼국지를 읽고 이해하는 것은 삼국시기의 특수성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삼국지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 인물들은 다양한 성격을 보여 주고 있으며 그 인물의 살아있듯 생동하는 모습으로 인해 삼국지를 읽는 재미가 더욱 배가된다. 따라서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다면적인 관점을 통해 분석하는 것은 삼국지 인물의 성격에 대한 접근뿐만 아니라 삼국지 내용 전반을 더욱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가시리 유채꽃
영혼의숲 / 강전영 (지은이) / 2021.07.09
10,000
영혼의숲
소설,일반
강전영 (지은이)
강전영 시인의 14번째 시집. 바다건너 타향생활의 회한을 서정적 정서에 민감한 자유로운 관념적 경계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거와 현재를 반성과 성찰을 통해 물상적 이미지로 형상화한 시가 주를 이루며 삶의 경험적 애환의 사유가 짙게 녹아 있는 작품들이 독특한 매력의 울림을 준다.제1부(고독한 남자) 가시 _13 가시리 유채꽃 _14 가자 _15 고독한 남자 _16 고향 _17 귀향 _18 그때를 기억하지 마세요 _19 긴 숨 _20 김밥에 막걸리 _21 꽃길 _22 꿈속에서 _23 나는 없었다 _24 나의 걸음은 _25 나의 고향 _26 나의 이름은 _27 날마다 _28 날은 _29 남자의 자존심 _30 내 고향 대전 (1) _31 내 고향 대전 (2) _32 내 사랑의 무게 _34 내 심장이 그리운 날 _35 눈물보다 더 아픈 비 _36 눈이 부시게 _37 다시, 사랑이 시작되고 _38 다시, 서울로 _39 당신은 _40 제2부 (바람 소리) 당신을 초대합니다 _41 동백으로 물들어 버린 제주 _42 떠나고 난 후에 _43 먼 고향 _44 먼 _45 무명 시인 _46 무지 _47 바다 불 _48 바람 소리 _49 바람 _50 별 내린 사랑 _51 복수초 시인 _52 봄비 _53 봄은 오지 않았다 _54 봄을 그리며 _55 비 _56 비밀의 문 _57 빈 잔 _58 빗방울 _60 사람 _61 눈빛 사랑 _62 산다는 것은 _63 섬 바다 _64 제2부 (시인의 반 박자 노래) 섬, 행복 그리기 _65 성경에 어긋난 바람 _66 세월 지나 만날 수 있다면 _67 소주에 대한 소고(小考) _68 수달水? _69 술잔의 고독 _70 시인 강전영 (1) _71 시인 강전영 (2) _72 시인의 반 박자 노래 _73 시인의 봄은 오지 않았다 _74 아리랑 아버지 _75 아버지, 나의 아버지 _76 알츠하이머 시인 _77 애비 (1) _78 애비 (2) _79 약천사 _80 연인 _81 오름 충전소 _82 우연히 _83 원룸 살이 _84 이별 이야기 _86 이별 _87 이어도 (1) _88 이어도 (2) _89 제4부 (기다림의 미학) 인생 노래방 (2) _91 인생 연습 _92 인생은 _93 입양 _94 장마 속의 시인 _95 저 끝에 _96 기다림의 미학 _97 저, 무엇이 아프다 _98 제주 4.3의 봄 _99 제주 붉은 동백 _100 제주 동백 배지 _101 죄의 무게 _102 천사와 악마 사이에서 _103 첫눈이 오는 날이면 그곳에 가고 싶다 _104 핏줄 _105 하늘 바람 _106 한걸음 _107 한라산을 오르며 _108 협재 바닷가 _109 호구 _110 화장을 하는 여자 _111 황혼 속 낡은 이야기처럼 _112삶의 경험적 사유(思惟)를 통한 詩人으로서의 관조(觀照)로 그리움의 여백(餘白)을 채워가는 ‘강전영의 詩세계’ 강전영 시인의 『가시리, 유채꽃』은 14번째 상재(上梓)하는 시집이다. 시인에게 있어서 ‘시를 벼린다는 것’은 일상의 삶에 대한 반성과 가혹하면 가혹할수록 더 멀리 자신을 성숙단계로 끌고 가면서 스스로 답을 구하거나 조언을 통해 치유하는 미래 지향적 의미를 갖고 있다. 그것은 실체로서의 현실을 바탕으로 오늘의 현실을 살아가는 고단한 모든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 “삶으로서의 詩, 시로서의 삶”은 강시인의 일상적 생활과 자기 동일성은 삶의 철학이며, 강시인에게 詩는 감성의 차원을 넘어 살아온 경험적 사유로 버무려 함축한 산물이기에 좋은 시는 세상을 바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에게서 관조(觀照)적 언어의 조탁(彫琢)을 거쳐 태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늘 강조하는 말 중에 ‘시인이기 전에 인간이 되어야 하는 길 위에서 출발점이 어딘지 아는 사람, 詩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빚은 詩’ 그것이면 충분하지 않은가? 강전영 시집 『가시리, 유채꽃』은 바다건너 타향생활의 회한(悔恨)을 서정적 정서에 민감한 자유로운 관념적 경계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거와 현재를 반성과 성찰을 통해 물상(物象)적 이미지로 형상화한 詩가 주를 이루며 삶의 경험적 애환의 사유가 짙게 녹아 있는 작품들이 독특한 매력의 울림을 준다. 如草 허광빈 『시인, 도서출판 “영혼의 숲” 발행인』가시뼛속을 비집고 있다내 안의 가시가저 하늘의 구름도가시에 찔려 흩어진다저 바다의 파도도가시에 찔려 철썩인다내 안의 가시가욕망을 비집고 있다. 가시리 유채꽃바람에 날리어 가면 가시리봄비에 꽃잎 날리어 가면 가시리한걸음 또, 한걸음시린 바람에 눈물 보일세라유채꽃 피는 날 가시리하늘도 노랗게 물들어 내리는 비땅도 노랗게 물들어 버린 제주나비마저 노랗게 날아드는 가시리바람아! 야속한 바람아!내 사랑마저 가시리. 가자육지의 고독보다제주도의 고독이 더한 밤이 찾아오면가자벌써, 잊은 것은 아니겠지벌써, 잠들어 버린 것은 아니겠지가자제주 공항에서 김포 공항으로제주에서 고향 집 대전으로가자.
만화 유쾌한 심리학 1
파피에(딱정벌레) / 배영헌 지음, 박지영 원작 /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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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에(딱정벌레)
소설,일반
배영헌 지음, 박지영 원작
독일 헌법학의 원천 (반양장)
산지니 / 카를 슈미트, 라이너 발, 페터 해벌레, 에른스트 볼프강 뵈켄회르데, 하인리히 트리펠, 구스타프 라드브루흐, 게오르크 엘리네크, 헤르만 헬러, 볼프강 슐루흐터, 클라우스 크뢰거,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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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소설,일반
카를 슈미트, 라이너 발, 페터 해벌레, 에른스트 볼프강 뵈켄회르데, 하인리히 트리펠, 구스타프 라드브루흐, 게오르크 엘리네크, 헤르만 헬러, 볼프강 슐루흐터, 클라우스 크뢰거,
총 여섯 편으로 구성되어 헌법이론, 국가이론, 헌법사, 비교헌법론, 헌법의 보장 등을 다룬 책이다. 바이마르공화국 헌법부터 현재 독일의 실정헌법에 이르기까지, 독일의 헌법학 관련 이론은 제헌헌법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헌법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따라서 독일 기본권의 일반이론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로부터 독자적인 한국 기본권의 일반이론에 대한 정립노력이 필요하다. 독일 헌법학 이론을 정독함으로써 우리 헌법학의 특수성과 입헌민주주의의 발전을 되짚어볼 수 있다. 이 책은 본격적인 학술 논문에서부터 강연 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헌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독일 헌법학의 시기 또한 바이마르 헌법 시대에서부터 기본법을 거쳐 통일된 독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역자 서문 제1편 헌법이론 1. 헌법의 개념··························카를 슈미트 2. 헌법의 우위····························라이너 발 3. 법학적 체계형성의 예시로서의 독일 일반 국법······························카를 슈미트 4. 법학적 문헌장르의 종합으로서의 헌법론 ··········································페터 해벌레 5. 헌법해석의 방법 - 재고와 비판 ························에른스트 볼프강 뵈켄회르데 6. 헌법과 정당····················하인리히 트리펠· 7. 바이마르 헌법체계에서의 정당 ································구스타프 라드브루흐 8. 헌법개정과 헌법변천······게오르크 옐리네크 제2편 국가이론 1. 세속화과정으로서의 국가의 성립 ························에른스트 볼프강 뵈켄회르데 2. 현대의 국가이론과 법이론의 문제성에 대한 논평····························헤르만 헬러 3. 통합이론에서의 생명으로서의 국가 ····································볼프강 슐루흐터 4. 카를 슈미트의 『로마 가톨릭주의와 정치형태』에 대한 논평·······클라우스 크뢰거 5. 문화과학으로서의 헌법학········페터 해벌레 제3편 헌법사 1. 독일 헌법사 서설················프리츠 하르퉁 2. 19세기 독일에서의 정부와 의회 ···································게오르크 옐리네크 3. 오스트리아의 헌법발전 (1804-1867) ········································프리츠 하르퉁 제4편 기본권이론 1. 기본권의 해석과 효과···크리스티안 슈타르크 2. 기본권의 보호의무·······크리스티안 슈타르크 3. 헌법보장으로서의 인간의 존엄 ·································크리스티안 슈타르크 4. 급부국가에 있어서의 기본권····페터 해벌레 5. 교회와 국가의 긴장 속의 종교의 자유 ························에른스트 볼프강 뵈켄회르데 6. 크리스천의 과제로서의 종교의 자유 ························에른스트 볼프강 뵈켄회르데 7. 공용수용과 사회화·············한스 페터 입센 8. 방어권으로서의 기본권과 보호의무로서의 기본권··························요제프 이젠제 제5편 비교헌법론 1. 비교헌법론 서설···············카를 뢰벤슈타인 2. 대통령제의 비교법적 연구 ······································카를 뢰벤슈타인 3. 현대 혁명시대에 있어서 헌법의 가치 ······································카를 뢰벤슈타인 4. 정치권력과 통치과정: 후기 ······································카를 뢰벤슈타인 제6편 헌법의 보장 1. 헌법의 수호자·······················카를 슈미트 2. 누가 헌법의 수호자이어야 하는가? ·············································한스 켈젠 3. 정의란 무엇인가?·····················한스 켈젠 [부 록] 역자의 주 인명색인 사항색인 ▶ 헌법의 개념에서부터 국가의 성립까지 우리는 왜 독일 헌법학을 알아야 하는가? 독일 헌법학에 관한 논저 31편을 번역, 편집한 『독일 헌법학의 원천』이 출간됐다. 1184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은 총 여섯 편으로 구성되어 헌법이론, 국가이론, 헌법사, 비교헌법론, 헌법의 보장 등을 다룬다. 바이마르공화국 헌법부터 현재 독일의 실정헌법에 이르기까지, 독일의 헌법학 관련 이론은 제헌헌법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헌법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따라서 독일 기본권의 일반이론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로부터 독자적인 한국 기본권의 일반이론에 대한 정립노력이 필요하다. 독일 헌법학 이론을 정독함으로써 우리 헌법학의 특수성과 입헌민주주의의 발전을 되짚어볼 수 있다. 이 책은 본격적인 학술 논문에서부터 강연 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헌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독일 헌법학의 시기 또한 바이마르 헌법 시대에서부터 기본법을 거쳐 통일된 독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이는 김효전 동아대 명예교수가 1970년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독일 헌법을 중심으로 연구한 내용을 집대성한 것으로, 50여 년간의 연구 결과라 할 수 있다. 카를 슈미트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진 김효전 교수는 평생을 헌법학 연구에 매진하여 저서 15권, 논문 게재 200여 편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국가의 이론적 토대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3월 ‘대한민국 법률 대상(학술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 카를 슈미트, 헤르만 헬러, 크리스티안 슈타르크 등 16명의 독일 법학자들이 펼치는 헌법과 국가에 대한 이론들 『독일 헌법학의 원천』에서는 16명의 저명한 법학자들의 문헌을 만날 수 있다. 먼저 제1편 「헌법이론」에서는 카를 슈미트, 라이너 발, 에른스트 볼프강 뵈켄회르데 등의 논저를 통해 헌법의 개념과 우위, 해석방법, 개정과 변천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제2편 「국가이론」에서는 세속화과정으로서 이뤄지는 국가의 성립을 점검하고, 현대의 국가 이론을 바탕으로 법 이론의 문제점에 대해 논한다. 특히 클라우스 크뢰거의 ‘카를 슈미트의 『로마 가톨릭주의와 정치형태』에 대한 논평’에서는 카를 슈미트의 사고와 세계상의 기초가 되는 가톨릭주의에 대한 특수성을 조명한다. 제3편 「헌법사」에서는 프리츠 하르퉁의 독일 헌법사 서설과 1804년에서부터 1867년에 이르기까지의 오스트리아 헌법 발전을 다루고 있다. 또한 게오르크 옐리네크의 ‘19세기 독일에서의 정부와 의회, 이들 관계의 역사적 발전’을 실어 현대 정치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정부와 의회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짚어본다. 제4편 「기본권 이론」은 크리스티안 슈타르크의 논저 3편 외 5편의 문헌들을 실어 기본권의 해석과 효과, 보호 의무를 다룬다. 뿐만 아니라 교회와 국가의 긴장 속에서 종교의 자유와 방어권으로서의 기본권, 보호의무로서의 기본권 등 다양한 각도에서 적용되는 기본권을 살펴본다. 제5편 「비교헌법론」에서는 카를 뢰벤슈타인의 논저 4편을 만날 수 있다. 대통령제에서의 비교법 연구와 현대 혁명시대에서의 헌법의 가치, 정치 권력과 통치 과정의 관계 등을 중심으로 서구 세계의 헌법을 조명한다. 마지막 장인 제6편 「헌법의 보장」에서는 카를 슈미트와 한스 켈젠의 논저를 통해 헌법의 수호자에 대한 논쟁을 이어나간다. 여기에 덧붙여 여러 문제들에 대한 정의를 정리하고 행복에 대한 의문들을 풀어나간다. ▶ 대한민국 헌법 제정 만 70년, 한국 입헌민주주의의 정착과 결실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 독일 헌법학은 19세기부터 우리나라에 소개됐다. 하지만 이것은 독일 법학의 절대적인 지배 아래 있던 일본의 영향이 컸기 때문에 자연히 간접적이며 소극적인 수용일 수밖에 없었다. 광복과 함께 1948년 새로운 헌법을 제정하면서 제헌헌법의 기초자였던 유진오 박사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자유롭고 민주적인 헌법으로 평가를 받던 바이마르 헌법을 모범으로 삼았다. 그 후 헌법을 개정할 때마다 독일의 기본법과 헌법이론은 다른 어떤 나라의 그것보다도 우선적으로 참고하게 되었으며, 1989년 헌법재판소가 설치되면서 독일의 학설과 판례는 더욱더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고 이에 대한 연구문헌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지 올해로 만 70년이 됐다. 서구와는 전혀 다른 역사적 배경과 정치적 풍토에서 도입한 입헌민주주의는 어떻게 정착하고, 어떤 결실을 거두고 있는지 점검할 시점이다. 이 책은 헌법 이론이나 헌법 철학을 기초로 헌법의 보편성을 짚어본다. 또한 한국 헌법학에 대해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독일의 헌법학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전달하며 우리의 오늘을 점검하고자 한다.
인트로 일본어 1
사람in / 김숙자 외 지음 /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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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소설,일반
김숙자 외 지음
말하기 중심으로 구성된 일본어입문교재.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13개의 장면을 골라 그 장면에 필요한 기능과 문형, 어휘를 고려하여 실러버스를 구성하였다. 각과의 기능이나 문형 연습 등으로 자연스러운 회화를 익힐 수 있게 하였으며, 듣기를 위한 청해 연습과 게임을 통한 활동, 일본인과의 접촉 시 필요한 문화나 매너에 대해서도 배려하였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다양한 일러스트를 많이 사용하였다.1권 문자와 발음 1과 はじめまして。 처음 뵙겠습니다. · ~は ~です · ~は ~ですか · ~は ~では ありません 2과 いくらですか。 얼마입니까? ?いくらですか ?~は ~で、~は ~です ?い形容詞 3 かぞくの??です。 가족사진입니다. · な形容詞 · これ、それ、あれ、どれ · この、その、あの、どの · 家族名? 4 スポ?ツが すきですか。 스포츠를 좋아합니까? · い形容詞 ~です · な形容詞 ~です · ~と ~と どちらの方が ~ですか · ~の中で 何が 一番 ~ですか 5 どこに ありますか。 어디에 있습니까? · ~あります/~ありません · ~います/~いません · ここ、そこ、あそこ、どこ · 位置名詞 6 何時(なんじ)に 起(お)きますか。 몇 시에 일어납니까? · (~に、~を、~へ、~で) ~ます · い形容詞+くて · 時間、曜日 7 アニメを 見ました。 애니메이션을 봤습니까? · 動詞 +ました · 名詞 +でした · な形容詞+でした · い形容詞+かったです · 月、日 8 今、何が いちばん したいですか。 지금 무엇이 가장 하고 싶습니까? · ~たい · ~ほしい 9 ?校まで どう きますか。 학교까지 어떻게 옵니까? ·動詞+て · ~から~まで · ~ながら · ~から(理由、原因) 10 おそく なって すみません。 늦어서 죄송합니다. · ~て ください · ~て いる(進行、?態) · もう、まだ · 動詞+ましょう 11 高層ビルが ?えて きましたね。 고층빌딩이 늘어났지요 · 말하기 중심으로 구성된 일본어입문교재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13개의 장면을 골라 그 장면에 필요한 기능과 문형, 어휘를 고려하여 실러버스를 구성하였습니다. 각과의 기능이나 문형 연습 등을 통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회화를 익힐 수 있게 하였으며, 듣기를 위한 청해 연습과 게임을 통한 활동, 일본인과의 접촉 시 필요한 문화나 매너에 대해서도 배려하였습니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다양한 일러스트를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생각을 헤아림
생각나눔(기획실크) / 박충식 (지은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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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소설,일반
박충식 (지은이)
꽃신
남해의봄날 / 김용익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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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봄날
소설,일반
김용익 (지은이)
1956년, 세계를 놀라게 한 작가가 등장했다. 먼 한국에서 온 작가 김용익을 세계는 '마술의 펜'이라 부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단편 소설 'The Wedding Shoes(꽃신)'를 시작으로 김용익이 발표한 수많은 영문 소설들은 미국 「하퍼스 바자」를 비롯 「뉴욕타임스」, 「뉴요커」, 「마드모아젤」 등 해외 매체들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미국, 영국, 덴마크,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 미국과 덴마크에서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그의 작품을 수록했다. 한국 특유의 감수성을 담은 김용익의 소설 작품에 세계가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김용익의 대표작 '꽃신'을 비롯해 그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단편 7편을 엄선하여 담았다. 작가가 영어로 발표한 작품을 직접 한국어로 새로이 쓴 단편 소설들과 함께 영어 원문 'The Wedding Shoes'를 함께 실어 세계가 감탄한 미려한 문장을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김용익의 작품 세계를 오래 연구한 서종택 고려대 명예교수의 해설을 함께 담아,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했다. 세계가 사랑한 거장, 김용익을 지금 다시 만난다.꽃신 동네술 겨울의 사랑 서커스 타운에서 온 병정 밤배 씨값 The Wedding Shoes 해설_ 서종택(소설가, 고려대 명예교수) 밤배 고동소리로 오는 감동 작가 연보언어와 문화차이를 뛰어넘어 세계를 감동시킨 김용익 대표 단편 소설 7편 매일 수많은 해외 소설들이 한국에 번역 출간되고 있다. 반면 한국 작가의 소설이 해외에 소개되는 일은 그에 비해 적은 편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지금으로부터 60여 년 전, 김용익의 소설은 미국을 비롯한 영미권 국가와 유럽, 심지어 인도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 소개되며 작품에 대한 극찬과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 문화가 아직 낯설게만 느껴졌을 그 시절, 김용익은 한국 특유의 정서와 토속적인 정취를 진하게 담은 소설로 해외 수많은 매체와 기관에 깊은 감명을 남겼다. 김용익에 대한 관심은 소설에 그치지 않았고, 이내 다른 예술에도 새로운 영감을 주며 그의 작품은 미국과 한국 등에서 연극, 발레, 영화, 드라마 등으로도 제작되었다. 이 책에는 해외에 발표되어 깊은 사랑을 받은 소설들 중 김용익이 우리 정서에 맞게 한국어로 다시 쓴 작품 6편과 영문 작품 1편, 총 7편의 단편을 담았다. 해외 유명 매체들이 ‘가장 아름다운 소설’이라 극찬하며 주목한 데뷔작 ‘꽃신’과 그 원문 ‘The Wedding Shoes’가 각각의 언어로 문장의 미려함을 선보이고 있으며,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소설 ‘밤배’, 한국전쟁 중의 한국 사회를 잘 묘사한 ‘동네 술’, ‘겨울의 사랑’, ‘서커스 타운에서 온 병정’, ‘씨값’을 소개한다. 그래도 나는 시장에서 노인의 앞 판자 위에 놓인 꽃신을 보다가 오고 또 오곤 했다. 앞으로는 다시 오지 않으리라는 결심이, 올 때마다 이 시장 모퉁이에 더 오래 있게 한다. 다시 오면 꽃신이 한 켤레씩 눈에 띄지 않았지만 사려고 머뭇거리는 사람은 볼 수 없었다. 슬퍼서는 안 될 일이 슬프게 되어버린 어떤 결혼의 내 추억처럼 꽃신을 사가는 사람은 눈에 잡히지 않았다. 지금 저 판자 위에 꽃신 다섯 켤레만이 피난민으로 가득 찬 시장의 공허를 담고 있다. 그것이 다 팔려 가기 전, 한 켤레 신발을 위해 돈주머니를 다 털어 버리고 싶지만 결혼 신발 아닌 슬픔을 사지나 않을까 두렵다.꽃신 남은 달걀을 다 부쳤다. 피리아저씨도 점잖은 말과 달리 저 미군같이 한두 입에 다 먹었다.두 사람이 굶주리고 왔는데 동네 사람 배고픈 사정을 내가 몰랐구나. 나는 피리아저씨한테 더 좋은 것을 주고 싶다.동네 술
괴롭힘은 어떻게 뇌를 망가뜨리는가
심심 / 제니퍼 프레이저 (지은이), 정지호 (옮긴이)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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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소설,일반
제니퍼 프레이저 (지은이), 정지호 (옮긴이)
괴롭힘 피해 당사자이자 학대 피해자의 부모, 교육자로서 솔직하고 용기 있게 자신의 경험을 드러내며, 괴롭힘과 학대가 뇌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사회적·개인적 측면에서 생생하게 전달한다. 신경가소성 연구의 대가이자 신경과학계 최고 권위자인 마이클 메르체니치의 감수를 받은 이 책은 최신 신경과학, 심리학, 신경생물학, 의학 연구를 토대로 상처받은 뇌를 치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군대에서, 직장에서 괴롭힘과 학대 피해 사례가 터져 나오고 있지만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학대는 자주 은폐되며, 예외적으로 언론에 노출되면 잠시 주목을 받지만, 곧 다시 잠잠해진다. 저자는 신경과학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이 패턴을 깨부수자고 말한다. “뇌는 치유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이 책은 수많은 사람이 품고 있을 학대와 괴롭힘을 효과적으로 해독하는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학대와 괴롭힘 피해자와 당사자뿐 아니라, 자신이 안고 있는 상처에서 한 발짝이라도 나아가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추천의 말 서론 뇌는 괴롭힘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괴롭힘의 패러다임은 어떻게 우리를 지배하는가|신경과학이라는 도구|훈육의 탈을 쓴 학대|피해자는 어떻게 가해자가 되는가|자기 안의 회복의 도구를 찾아서 1 변화하는 뇌 뇌의 역량에 관한 새로운 관점|보이지 않는 상처|마음속 가해자와 학대의 악순환|1단계: 신경가소성을 이용하라 2 학대는 필요악이라는 거짓말 음악계와 스포츠계에서 자행되는 학대|가해자에게 나타나는 4가지 인성|학대하는 뇌, 학대받는 뇌|학대는 성공의 조건이 아니다|2단계: 비판적으로 사고하라 3 복종의 악순환 왜 소수만이 권위에 도전할까|괴롭힘은 우리의 공감 능력을 공격한다|새로운 신경망을 연결하라|고정형 사고방식과 성장형 사고방식|3단계: 재능을 키우라 4 뇌 잠재력 훈련 신경가소성의 잠재력|부정적인 꼬리표를 떼어내는 과정|4단계: 공감의 신경망을 연결하라 5 뇌가 괴롭힘을 기억하는 방식 성추행, 그리고 연쇄적인 뇌의 충격|뇌가 감정의 문을 닫다|보호받는 학대자|망가져버린 뇌의 감각 처리 시스템|5단계: 애도하라 6 몸과 뇌를 돌보는 새로운 패러다임 아동기 경험과 만성질환의 관계|상처받은 뇌를 치유하라|뇌의 황금기 잠재력을 되찾는 법|6단계: 뇌의 잠재력을 되찾아라 7 괴롭힘과 학대가 가하는 세뇌 스톡홀름증후군의 심리적 매커니즘|트라우마를 겪는 뇌의 생존 모드|교사에 의한 학대가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7단계: 가해자와의 동조를 거부하라 8 마음 챙김: 현재에서 행복을 찾는 뇌 훈련 부교감신경계를 깨우는 마음 챙김|집중하기, 현재에 머무르기, 근심 물리치기|사람을 만드는 코치와 사람을 망치는 코치|학습된 통증을 잠재우는 방법|8단계: 뇌 지도를 다시 그려라 9 운동: 뇌를 회복하는 최고의 방법 운동과 놀이가 주는 무한한 혜택|운동을 이용한 네이퍼빌의 뇌 건강 교육|우리는 마음-뇌-몸의 조각가가 될 수 있다|마음 챙김이 주는 강력한 동기 부여의 힘|9단계: 뇌에 산소를 불어넣어라 10 괴롭힘의 패러다임에서 공감의 패러다임으로 연민을 키우는 공감 듣기 연습|은폐를 멈추면 공감 능력이 올라간다|수치의 사이클에서 벗어나자|공감의 역할 모델이 중요한 이유|공감은 성취와 승리의 필수 도구다|10단계: 자신의 온전한 목소리를 들어라 결론 새로운 신경 패러다임 감사의 말 감수자의 말 후주 참고 문헌“나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이 책은 예외다. 지금 한국사회에 절실한 책이다. ” _정희진 이화여대 초빙교수,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신경가소성 연구의 대가이자 신경과학계 최고 권위자, 마이클 메르치니치 감수 서울대 권준수 교수, 정희진 작가, 삼성서울병원 최연호 교수 강력 추천! 최신 신경과학이 밝히는 괴롭힘과 학대가 남긴 상처에서 벗어나는 치유와 회복의 10단계 괴롭힘 및 학대 치유 전문가인 제니퍼 프레이저는 《괴롭힘은 어떻게 뇌를 망가뜨리는가(원제: The Bullied Brain)에서 괴롭힘 피해 당사자이자 학대 피해자의 부모, 교육자로서 솔직하고 용기 있게 자신의 경험을 드러내며, 괴롭힘과 학대가 뇌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사회적·개인적 측면에서 생생하게 전달한다. 신경가소성 연구의 대가이자 신경과학계 최고 권위자인 마이클 메르체니치의 감수를 받은 이 책은 최신 신경과학, 심리학, 신경생물학, 의학 연구를 토대로 상처받은 뇌를 치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군대에서, 직장에서 괴롭힘과 학대 피해 사례가 터져 나오고 있지만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학대는 자주 은폐되며, 예외적으로 언론에 노출되면 잠시 주목을 받지만, 곧 다시 잠잠해진다. 저자는 신경과학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이 패턴을 깨부수자고 말한다. “뇌는 치유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이 책은 수많은 사람이 품고 있을 학대와 괴롭힘을 효과적으로 해독하는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학대와 괴롭힘 피해자와 당사자뿐 아니라, 자신이 안고 있는 상처에서 한 발짝이라도 나아가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당신은 잊어도 뇌는 잊지 않는다” 학교폭력 피해자 부모이자 괴롭힘 및 학대 치유 전문가가 말하는 괴롭힘이 뇌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 괴롭힘 및 학대 치유 전문가이자 교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소중한 사람들이 괴롭힘의 피해자가 된 경험들을 털어놓는다. 그의 첫째 아이 몽고메리는 고등학교 농구팀 코치에게 언어폭력과 모욕을 당했다. 유전 질환이 있는 둘째 앵거스는 그의 질병에 대한 몰이해 때문에 학교에서 괴롭힘의 대상이 되었다. 교장의 성추행으로 괴로워하던 제자는 자살했다. 그리고 저자 또한 고등학교 시절 세 명의 교사에게 그루밍 성범죄를 겪었다. 이 같은 사건을 겪으며 뇌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에 무력감과 좌절감을 느낀 프레이저는 괴롭힘이 뇌에 남기는 트라우마를 연구하고, 이에 관한 글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프레이저의 글은 괴롭힘, 왕따, 학대가 미치는 영향을 뇌 과학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각계의 전문가로부터 격찬을 받았다. 괴롭힘은 왜 반복되는가? 저자는 우리 사회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의도적인 괴롭힘과 학대 행위는 물론, 무심코 저지른 괴롭힘과 학대 행위를 모두 일컬어 ‘괴롭힘의 패러다임’이라는 용어를 적용한다. 아주 미묘한 공격에서 폭력까지,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괴롭힘은 물론 성인과 아동 사이에 일어나는 괴롭힘도 여기에 포함된다. 괴롭힘의 패러다임은 이 사회를 지배하는 거대한 시스템이며, 우리는 이 속에서 양육되고 훈련받고 세뇌되었다. 괴롭힘의 패러다임은 피해자에게 ‘잘못은 너에게 있다’라는 메시지를 에둘러 보낸다. 어른이 가해자라면, 세상은 피해자에게 어른이 한 짓을 은폐해줘야 한다고 말하며 피해자의 뇌에 왜곡되고 해로운 신호를 보낸다(213쪽). 괴롭힘과 트라우마가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괴롭힘이 뇌에 입히는 손상은 뇌 스캔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런 손상은 불안, 충동, 공격, 수면 장애, 우울증, 호흡 및 심장 문제, 약물 남용 및 각종 중독, 반사회적 행위 및 범죄 행위 취약성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그리고 사회는 이러한 괴롭힘의 여파로 천문학적인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에서 아동 학대를 근절하면 우울증 발생 비율은 절반 이하로, 알코올의존증은 3분의 2로, 자살과 마약, 가정 폭력은 4분의 3으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되며(262쪽), 가해자 역시 학대로 인한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상처받은 뇌를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45쪽). 이 책을 감수한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연호 교수는 “가해자는 자신이 가해자인 줄 모른다. 더 큰 문제는 피해자도 자신이 피해자임을 모른다는 것이다. 괴롭힘을 겪은 후 자신을 자책하며 우울해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 책의 목표는 당신이 치유될 수 있음을 알리는 것이다” 최신 신경과학이 입증한, 괴롭힘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 이 책은 상처받은 뇌가 다시 본래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괴롭힘의 상처를 치유하고 긍정적인 신경망을 만드는 방법을 10단계로 제시한다. 신경가소성을 이용하는 데 필요한 다섯 가지 원리부터 괴롭힘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법, 나아가 자신의 온전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 힘을 되찾는 법까지 과학적 관점에서 뇌의 회복을 도와주는 실천법들이다. 프레이저는 우리 뇌의 놀라운 신경가소성을 이용해 상처받은 뇌를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 뇌는 우리의 선택에 따라 평생 변화하며, 이러한 뇌의 변화를 의도적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신경가소성의 핵심은 “같이 발화하는 세포는 같이 연결”되며, “뇌는 많이 하는 일을 잘 하게 된다”라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괴롭힘으로 인한 상처받은 뇌를 치유하고, 긍정적인 신경망을 만들어 학습된 무기력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는 의미다. 가령 과거의 상처받은 기억 때문에 생긴 왜곡된 사고, 거짓된 말을 ‘자기 자신의 말’로 바꿔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너는 게을러”, “너는 멍청해”와 같은 생각은 5분 동안 걸어보거나 재밌는 아이디어를 떠올려봄으로써 조금씩 떨쳐낼 수 있다. 자는 뇌의 잠재력을 키우려면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실제로 신경가소성의 원리를 이용하는 곳으로 이턴 애로스미스 학교를 소개한다(174쪽). 이 교육 과정은 집중적인 뇌 훈련을 제공하며, 손상된 신경망을 다시 연결하여 인지 결함을 치료하는 데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메르체니치가 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 “뇌 기능과 유기적 뇌 건강의 서로 다른 물리적·기능적 지표 중 집중적이고 점진적인 뇌 훈련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있을까?” 연구 결과 “모든 지표가 비교적 간단한 형식의 훈련을 통해 회복되었다”는 답이 나왔다. 메르체니치는 40년 동안의 신경가소성 연구를 통해 뇌는 심각하게 상하고, 다치고, 엉망이 될 수 있지만, 적절한 훈련으로 피해를 입은 뇌를 건강하게 복구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트라우마를 겪은 뇌도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심지어 전보다 더 강하게 회복될 수 있다.(263쪽) 프레이저는 상처받은 뇌를 치유하는 방법으로 신경가소성 원리에 입각한 메르체니치의 뇌 훈련 프로그램(BrainHQ.com)과 함께 마음 챙김과 운동을 제안한다. 마음 챙김은 성찰 능력, 관계, 회복 탄력성을 향상시킨다. 사회적·정서적 지능이 향상되고, 신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광범위하게 실시된 신경과학 연구에 의하면 8주 동안 마음 챙김을 훈련한 후에 걱정, 불안, 우울증 감소와 더불어 대뇌 피질과 해마 용적이 증가하는 결과가 나타났다(327쪽). 유산소운동 또한 상처받은 뇌를 치유하는 데 효과적이다. 운동과 놀이는 뇌에 무한한 혜택을 주며, 연구에 따르면 유산소운동은 세포 차원에서 생물학적인 영향을 끌어내 학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면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뇌의 잠재력을 높여준다(369쪽). 신경과학자 노먼 도이지의 실험에 따르면 활발하게 놀 수 있는 쥐는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 지내는 쥐에 비해 해마 용적이 5배 증가했으며, 학습, 탐험, 움직임을 비롯한 다른 지능 척도 검사에서도 월등히 앞섰다(368쪽). 저자는 괴롭힘과 학대가 가하는 세뇌에서 벗어나려면 스스로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가해자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괴롭힘 사건을 가해자의 몫으로 남기고 과거의 상처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비슷한 아픔을 겪은 몽고메리와 앵거스가 마음 챙김과 운동, 그리고 뇌 훈련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마음 챙김과 유산소운동을 통해 우리가 뇌에 새로운 신경망의 지도를 그리고,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을 수 있음을 확인한다. 마음 챙김은 게임 체인저다. 마치 행복처럼 우리에게 경쟁 우위를 안겨준다. 긍정 심리학자 숀 아처는 연구에서 명상을 통해 행복감과 관련된 뇌 부위인 왼쪽 전전두엽 피질이 자란 것을 보여준다. 아처는 매일 호흡을 느리게 하고 의식적으로 집중하는 연습을 하면 “행복 수준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낮추며 면역 기능이 향상되도록 뇌신경이 영구적으로 다시 연결된다”고 설명한다. 상처받은 뇌를 가진 사람은 불행이라는 열세에 놓일 수 있다. 마음 챙김은 아처가 말한 행복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신경망을 다시 연결하는 방법이다.(331쪽) 공감은 천부적인 자질인 반면, 괴롭힘과 학대는 학습된 행위다 우리 사회의 케케묵은 패러다임을 뒤집는 게임 체인저와도 같은 책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이 괴롭힘의 패러다임을 부정하며, 이것을 훈육이라고 주장한다. 누군가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필요악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괴롭힘의 상처는 정신질환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오래도록 피해자의 마음에 남아 그의 인생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다행히 우리는 이 괴롭힘의 굴레에서 빠져나올 힘을 갖고 있다. 바로 ‘공감’이다. 프레이저는 공감이 우리의 천부적인 자질인 반면, 괴롭힘과 학대는 학습된 행위라고 말한다(407쪽). 괴롭힘을 용인하는 사회가 우리가 가진 공감 능력을 공격하고 있지만, 우리는 신경가소성을 이용해 공감 능력을 회복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 신경과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 뇌가 작동하는 방식, 기본으로 설정하는 모드, 뇌가 마음 및 몸과 주고받는 상호작용이 다 우리에게 달려 있다. 프레이저는 신경과학과 신경생물학, 심리학 등 최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케케묵은 괴롭힘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 즉 공감하는 신경 패러다임으로 옮겨갈 것을 제안한다. 그가 안내하는 괴롭힘과 학대가 남긴 상처에서 벗어나는 치유와 회복의 10단계를 모두 밟은 후에는 누구나 오래된 괴롭힘의 악순환을 끊어내고, 괴롭힘의 상처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온전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감의 패러다임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목표가 “당신이 치유될 수 있음을 알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뇌 과학의 인도를 받아 나아간다면 괴롭힘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신경 패러다임에 들어설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우리는 원하면 변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의 선택이다. 이것은 우리 뇌가 할 일이고 우리는 뇌를 만들고 조각할 힘이 있다. 뇌에는 변할 수 있는 능력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 지금은 괴롭히는 행위를 보는 우리의 사고방식과 우리 자신 및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식에 일대 변혁을 일으켜야 할 때다.(438~439쪽) 남을 괴롭히는 가해자가 된 적이 있는가? 남에게 괴롭힘을 당해 본 적이 있는가? 다른 사람에게 괴롭힘이라는 형태의 신경학적 손상을 가하고, 그런 극악무도한 행위로 그들 자신에게 서서히 그리고 확실하게 해를 가하는 사람이 걱정되는가? 이 책은 여러분 자신은 물론 이들이 더 나은 안식처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인간의 공감과 긍정적인 영감 그리고 긍정적인 자기평가가 다시 한번 승리하는 그런 곳으로 말이다. 학대는 피해자의 손상된 뇌가 자기 자신이나 타인을 다시 학대하는 악순환을 불러일으킨다. (…) 우리 사회가 학대, 방치, 트라우마의 악순환을 멈추지 못하는 것보다 훨씬 더 경악할 만한 사실은 감염된 2천만 명의 아이들을 위한 치유책이 있는데도 이것이 널리 시행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실용 모델 영작문
어문학사 / 황기동 지음 /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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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동 지음
Writing을 쉽게 하는 영작문의 기본 원리 21가지가 담겨 있는 영어 학습서이다. 쉬운 문장이라도 영작은 무엇보다도 기본기가 충실해야 정확하고 조리 있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다. Writing을 쉽게 하는 영작문의 기본 원리 21가지와 더불어 모델 문장 연습(Model Sentence Practice), 단문 연습(Sentence Practice), 장문 연습(Paragraph Practice)의 3단계 학습을 통해 영작 트레이닝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제1부 영작문의 기본원리 시작하며 … 5 용어해설 … 12 01. 기본 어순 … 22 02. 부사의 어순 … 24 03. 이중 목적어의 어순 … 26 04. 비인칭주어 … 29 05. 존재의 주어 … 31 06. 보어와 수식어 … 33 07. 명사를 이용한 부정문 … 36 08. 목적어와 보어가 있는 문장 (1) … 38 09. 목적어와 보어가 있는 문장 (2) … 40 10. 주어의 형태: 동명사, 부정사 … 42 11. 목적어의 형태: 동명사, 부정사 … 45 12. 보어의 형태 … 47 13. 부사의 수식 기능 … 49 14. 부정사의 수식 기능 … 51 15. 주어 역할을 하는 절 … 54 16. 목적어 역할을 하는 절 … 58 17. 형용사 역할을 하는 절: 관계대명사절, 관계부사절 … 60 18. 부사 역할을 하는 절: 조건, 시간, 양보절 … 63 19. 문장 전환 : 수동태 … 66 20. 문장구조 … 69 21. 문장의 종류 … 73 제2부 주제별 작문 01. 시간 (Time) … 78 02. 날짜와 날씨 (Date and Weather) … 91 03. 장소와 상황 (Place and Situation) … 104 04. 일상적 행위 (Routine) … 117 05. 학교와 사회활동 (School and Social Activities) … 133 06. 여행정보 (Travel Information) … 150 07. 교통안내 (Traffic Gu달달 외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영작문. 이제 기본기를 확실하게 다져주자 이 책은 Writing을 쉽게 하는 영작문의 기본 원리 21가지가 담겨 있는 영어 학습서이다. 쉬운 문장이라도 영작은 무엇보다도 기본기가 충실해야 정확하고 조리 있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다. 기본기를 충분히 연마하지 못했다면 장문 영작에서 막막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에는 3단계별 연습을 통해 영작에 대한 고충과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Writing을 쉽게 하는 영작문의 기본 원리 21가지와 더불어 모델 문장 연습(Model Sentence Practice), 단문 연습(Sentence Practice), 장문 연습(Paragraph Practice)의 3단계 학습을 통해 제대로 된 영작 트레이닝을 해보도록 하자. 작문의 기본 원리부터 실용 작문까지 3단계 영작문 연습 훈련 NEAT, TOEFL, TOEIC, TEPS 에세이에서 많이 이용되는 영작문 자료 수록 1부에서는 영어 문장의 기본 원리와 영어의 관점에서 우리말을 영어로 옮기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였다. 구문에 관한 내용으로 독자들이 잘 아는 내용이므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우리말을 영어 문법에 맞게 풀이하여, 우리말 문법과는 일치하지 않으므로, 숙지하고 있으면 생략해도 무방하다. 2부에서는 기본 영작에 대한 내용을 주제별로 20가지 분야로 구분하였다. 각 주제는 교과활동, 일상생활, 해외여행, 에세이에서 가장 널리 이용되는 자료를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2부에 있는 각각의 주제는 3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의 모델 문장 연습(Model Sentence Practice)에서는 주어진 모델문을 기초로 유사한 문장을 작성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주어진 모델문은 기본 구문을 숙달하는 데 도움이 되며, 오류의 범위를 최소화하여 단시간에 학습 효과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2장의 단문 연습(Sentence Practice)에서는 단문 영작 연습으로, 주어진 어휘 또는 참고자료를 이용하여 직접 영작을 하는 것이다. 3장의 장문 연습(Paragraph Practice)은 주어진 장문을 보고 글쓰기를 연습하는 것이다. 모든 연습 자료는 실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글을 소재로 하였으므로, 에세이 쓰기 및 말하기 능력의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 마지막의 에 있는 장문 글쓰기에 대한 해설은 실제 영작 수업에서 학생들이 제기한 질문을 바탕으로, 원어민과의 토의를 통해 작성되었으므로, 평소에 독자들이 가진 문장의 의문점을 해결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작문의 기본 원리부터 실용 작문까지 3단계 영작문 연습 ◆ NEAT, TOEFL, TOEIC, TEPS 시험 대비 기본 영작 능력 배양 ◆ 일상생활 및 외국 여행에 필요한 실용 영작문 중심 ◆ 쓰기, 말하기, 문법, 회화 등 다목적 영어능력 향상 ◆ 현장 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미국 원어민의 철저한 검증
마빈 바우어, 맥킨지의 모든 것
스마트비즈니스 / 엘리자베스 하스 에더샤임 지음, 안진환 옮김 /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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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하스 에더샤임 지음, 안진환 옮김
맥킨지는 IBM,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아메리칸에어라인 등 각 분야 유수 기업에서부터 정부 기관에까지 컨설팅을 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경영 컨설팅 기업이다. 컨설팅을 잘 모르는 사람도 '맥킨지' 하면 자연스럽게 '컨설팅'이라는 단어를 떠올린다. 맥킨지가 이처럼 막강한 영향력을 갖게 된 것은 마빈 바우어의 존재에서 찾을 수 있다. 맥킨지의 비전과 리더십 그리고 창의력의 근간이 된 마빈 바우어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에서 우리는, 한 명의 리더가 가진 열정과 경영철학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전문가 집단을 형성시킬 수 있었는지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추천의 글 1∥마빈이 남긴 위대한 유산 추천의 글 2∥맥킨지의 비전, 리더십, 창의력, 경영 컨설팅을 완성하다 머리말∥마빈을 직접 만날 수 없는 '내일의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제1부 맥킨지의 비전을 현실로 CHAPTER 1 맥킨지의 경영철학을 만든 마빈 바우어 CHAPTER 2 맥킨지의 비전을 제시하다 CHAPTER 3 회사의 이익보다 고객의 이익을 따지는 경영 컨설팅 CHAPTER 4 리더십과 그 영향력의 결정적 순간들 제2부 리더의 리더, 경영 컨설팅의 아버지 CHAPTER 5 마빈 바우어의 파워와 영향력 CHAPTER 6 조직에 용기를 불어넣다 CHAPTER 7 리더를 육성하고 권한 부여를 가르치다 부록 1∥연표 부록 2∥마빈 바우어 약력 부록 3∥1964년 맥킨지&컴퍼니 '파트너 회의' 연설문
단 하나의 질문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이선구.홍성원 지음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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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선구.홍성원 지음
면접질문을 단순하게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목적에 따라 사용 가능한 최고의 질문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나아가서 면접질문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질문을 응용하는 방법, 질문에 따른 평가 포인트 등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지원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시각의 면접 준비 책이다. 면접에 임하는 자세, 단골질문과 모범적 답변, 단정한 외모 등 이른바 ‘면접을 잘 보는 방법’에 대한 책이나 정보들은 무수히 많지만, 면접관의 질문이나 심리, 평가 원리 등을 소개하는 자료는 없다. 역지사지! 면접관을 위해 소개하는 질문 원리와 다양한 질문 사례들이, 결국 지원자들에게도 최고의 유익한 정보이기 때문이다. 최근 많은 조직에서 역량평가나 구조적 면접 체계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면접관은 구조적 면접의 표준에 따라 주어진 평가과제나 질문을 숙지하고 역할 수행을 하면 되니까 특별히 면접 스킬을 갖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구조적 면접일수록 면접관의 역할과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 그리고 대다수의 지원자들은 너무 많은 준비를 하는 것이 오히려 탈일 수도 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면접은 취약점이 많은 인재평가기법이다. 면접에 적용하는 평가기준이 명료하지 못하거나, 채택한 면접기법이 부적절하거나, 시간, 장소 등 평가운영 체계의 제약으로 인해 정확한 평가가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면접관의 주관과 선입관, 감정, 부족한 평가 능력 및 지식 등 주로 면접관으로 인해 평가오류가 생겨난다. 이를 조심해야 한다.Part 1. 면접질문의 이해와 활용 01 인재평가와 면접의 시대 면접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인재선발의 오류 면접관의 착각과 허상 면접지원자의 오판 채용면접의 실체 02 면접질문에 대한 이해 면접유형과 질문에 대한 이해 면접질문의 개발과 평가 면접질문의 구성원리 03 좋은 질문의 조건 좋은 질문 & 나쁜 질문 마이너스 면접, 플러스 면접 면접관으로서의 질문 능력 테스트 Part 2. 최고 인재를 찾아내는 단 하나의 질문 04 단 하나의 질문_인성 채용면접에서의 단 하나 최고의 질문 지원동기를 파악하는 최고의 질문 인성 전반을 파악하기 위한 최고의 질문 인성평가의 질문 방향과 평가 포인트 윤리의식, 정직, 투명성을 파악하기 위한 최고의 질문 열정·도전정신을 파악하기 위한 최고의 질문 성실성·책임감을 파악하기 위한 최고의 질문 가치관 평가의 방향과 평가 포인트 인생관을 파악하기 위한 최고의 질문 직업관을 파악하기 위한 최고의 질문 작업관을 파악하기 위한 최고의 질문 대인관계 가치관을 파악하기 위한 최고의 질문 05 단 하나의 질문_직무역량 직무역량과 역량면접 역량면접의 방향과 평가 포인트 직무역량을 확인하는 최고의 질문 06 단 하나의 질문_기타 개인의 강약점을 파악하는 최고의 질문 CEO의 18번 면접질문 피해야 하는 금기질문 07 경력사원 면접질문 경력사원 면접의 중요성 경력사원 채용의 PCR 면접 프로세스 경력사원 면접을 제대로 하는 기술 Part 3. 효과적인 질문과 최고의 답변 08 효과적인 질문과 노하우 익히기 질문 테스트 Review 효과적인 질문 익히기 09 면접 합격을 위한 최고의 답변 거꾸로 보는 질문과 답변 질문 의도와 답변 포인트이 책은 단순한 면접요령이나 테크닉을 소개하는 책보다 훨씬 매력적이다. 면접관의 질문원리 이해가 다른 어떤 면접 준비보다 효과적이다! 인재채용에 강한 면접관의 질문 비결! 면접관의 심리를 읽고 대응하는 지원자의 면접기술! 면접이 채용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이력서 기준 양식이 바뀌면서 면접의 비중은 더욱 높아졌다. 100대 1의 경쟁률이 보통의 경쟁이 되어버린 요즈음, 취업이나 전직을 앞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면접을 잘 치를 수 있을까 노심초사한다. 반대로 기업은 수많은 지원자들 속에서 어떻게 하면 최고의 우수 인재, 최적의 인재를 식별해낼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한다.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면접 관련 책들은 수없이 많지만, 면접관을 위한 면접질문의 구체적인 논리나 기술을 소개하는 체계적인 책은 없다. ‘면접관의 수준이 뽑는 인재의 수준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면접관의 수준이 높아야 좋은 인재, 원하는 인재들을 선발할 수 있다. 《최고의 인재를 찾기 위한 단 하나의 질문》은 면접질문을 단순하게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목적에 따라 사용 가능한 최고의 질문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나아가서 면접질문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질문을 응용하는 방법, 질문에 따른 평가 포인트 등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이 책은 지원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시각의 면접 준비 도서이다. 면접에 임하는 자세, 단골질문과 모범적 답변, 단정한 외모 등 이른바 ‘면접을 잘 보는 방법’에 대한 책이나 정보들은 무수히 많지만, 면접관의 질문이나 심리, 평가 원리 등을 소개하는 자료는 없다. 역지사지! 면접관을 위해 소개하는 질문 원리와 다양한 질문 사례들이, 결국 지원자들에게도 최고의 유익한 정보이기 때문이다. 면접 준비를 너무 많이 해서 웬만한 예상 질문과 답변을 달달 외우고 있는 지원자! 실제로는 면접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이 없으면서도 면접 경험이 많다고 큰소리치는 면접관! 과연 우리는 면접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대규모 공채 채용시기가 되면 기업경영자나 관리자 대다수가 면접관으로 참여한다. 그런데 대다수 관리자가 면접이 무엇인지 모르지는 않으면서도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하나’, ‘지원자의 답변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 등등.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면접질문의 구체적인 논리나 기술을 소개하는 체계적인 책이 없다. 이 책은 실제 역량평가와 채용 면접의 면접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두 저자가 그러한 면접 관련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많은 조직에서 역량평가나 구조적 면접 체계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면접관은 구조적 면접의 표준에 따라 주어진 평가과제나 질문을 숙지하고 역할 수행을 하면 되니까 특별히 면접 스킬을 갖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구조적 면접일수록 면접관의 역할과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 그리고 대다수의 지원자들은 너무 많은 준비를 하는 것이 오히려 탈일 수도 있다. 면접을 준비하다 보면 이런저런 정보들이 넘쳐난다. 그런 과정에서 오히려 좋지 못한 습관이 생기고 잘못된 고정관념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면접관들과 지원자들을 위해 면접에 대한 올바른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우수인재 선발을 위한 단 하나의 질문을 아는가? 100대 1의 치열한 채용 경쟁에서 뽑히는 답변은 무엇인가? 책의 구성은 Part 1. 면접질문의 이해와 활용에서는 인재선발의 오류, 면접관의 착각과 허상 채용면접의 실체 등 면접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와 면접질문의 구성 원리, 좋은 질문 & 나쁜 질문, 마이너스 면접, 플러스 면접 등 질문의 조건을 알아보고, 자신이 면접관으로서의 질문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테스트해볼 수 있다. Part 2. 최고 인재를 찾아내는 단 하나의 질문에서는 인성, 직무역량, 경력사원 면접 질문 등의 분야로 나누어 세부적인 질문 평가의 방향과 평가 포인트를 짚어준다. 또한 경력사원 채용의 PCR 면접 프로세스, 경력사원 면접을 제대로 하는 기술 등을 알려준다. Part 3. 효과적인 질문과 최고의 답변에서는 효과적인 질문과 노하우 익히기, 면접 합격을 위한 거꾸로 보는 질문과 답변, 질문 의도 파악과 답변 포인트를 익힐 수 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면접은 취약점이 많은 인재평가기법이다. 면접에 적용하는 평가기준이 명료하지 못하거나, 채택한 면접기법이 부적절하거나, 시간, 장소 등 평가운영 체계의 제약으로 인해 정확한 평가가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면접관의 주관과 선입관, 감정, 부족한 평가 능력 및 지식 등 주로 면접관으로 인해 평가오류가 생겨난다. 이를 조심해야 한다. ‘면접관의 수준이 뽑는 인재의 수준이다.’ 이 책은 일차적으로 면접관들에게 도움을 준다. 단순히 질문만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평가요소별로 구분하여 최고의 질문을 제시하고, 관련된 후속 질문, 평가 포인트, 유사 질문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기 때문이다. 동시에 지원자들이 면접 준비에도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지피지기백전백승’, ‘역지사지’ 최고의 면접 준비는 면접관의 질문 원리를 이해한 것이 아닐까? 스스로 인재를 알아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지원자의 분석력이나 프레젠테이션 능력, 말솜씨, 외모 등 눈에 보이는 특정의 요소나 기술에 좌우될 소지가 크다. 만약 지위가 높은 평가자(면접관)가 지원자의 겉으로 드러난 특징을 강조하게 되면, 함께 참여한 동료 평가자(면접관)들은 쉽게 다른 의견을 내기 어려워진다. 지원자의 어느 특정 자질이 우수하더라도, 원하는 인재상과는 거리가 멀거나 진정한 잠재력이나 능력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막연하게 큰소리치는 임원일수록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될 위험의 소지가 있다. 너무 확신이 강해서 잘못 판단하는 면접관, 면밀하게 지원자를 판단해야 하는 것이 면접임에도 불구하고 대충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면접관도 문제이지만, 정확한 판단보다는 무난한 중간을 취하는 면접관도 문제다. 이런 면접관들이 많으면 면접의 효용성이 떨어지고 올바른 인재를 찾을 수 없다. 면접관 훈련이 꼭 필요한 이유이다.
산꾼 정성완의 산이야기
시선 / 정성완 (지은이)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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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소설,일반
정성완 (지은이)
대한민국 산꾼 정성완의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 완등기. 곳곳의 진솔한 서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산은 대자연 그대로의 모습, 거짓 없이 순박하고 진실한 삶 등이 참 인간의 모습으로 이끌어주고 인생의 좌표로 제시해 주었으며, 또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극복해 낼 수 있다는 의지와 인내를 간직하고 나아가도록 만들어 소박한 깨우침을 주었다.76. 주왕산(周王山) 293 77. 주흘산(主屹山) 296 78. 지리산(智異山)-종주 300 78-1. 지리산(智異山, 반야봉般若峰ㆍ묘향대妙香臺) 304 78-2. 지리산(智異山)-세석고원 307 78-3. 지리산(智異山)-피아골 단풍산행 310 78-4. 지리산(智異山)-서북능선 종주 313 78-5. 지리산(智山異, 만복대萬福臺) 316 78-6. 지리산(智山異)-종주 70회 319 78-7. 지리산(智山異, 삼신봉三神峰) 322 78-8. 지리산(智異山)-7암자 순례길 325 79. 천관산(天冠山) 331 80. 천마산(天摩山)ㆍ철마산(鐵馬山) 334 81. 천성산(千聖山) 337 82. 천태산(天台山) 341 83. 청량산(淸凉山) 345 84. 추월산(秋月山) 349 85. 축령산(祝靈山) 353 86. 치악산(雉嶽山) 357 87. 칠갑산(七甲山) 360 88. 태백산(太白山) 363 89. 태화산(太華山) 366 90. 팔공산(八公山) 369 91. 팔봉산(八峰山) 373 92. 팔영산(八影山) 376 93. 한라산(漢拏山) 380 93-1. 한라산(漢拏山) 383 94. 화악산(華岳山) 386 95. 화왕산(火旺山) 389 96. 황매산(黃梅山) 393 97. 황석산(黃石山) 396 98. 황악산(黃岳山) 400 99. 황장산(黃腸山) 403 100. 희양산(曦陽山) 406 Ⅳ. 부록(남해지맥 종주) 01. 보물섬 남해지맥 1구간 410 02. 보물섬 남해지맥2구간 417 03. 보물섬 남해지맥 3구간 430 04. 보물섬 남해 창선지맥(昌善枝脈) 437 05. 보물섬 남해 응봉산(鷹峰山)ㆍ설흘산(雪屹山) 443“산이 있기에 우리는 산에 오른다. 산은 인생 행로를 닮았다. 오른 거리와 시간만큼 반드시 내려와야 하는 자기와의 싸움이기에 인내와 극기를 배운다. 게다가 자연과 함께하는 사색의 시간은 비움과 도전을 동시에 주는 위대한 스승이다.” - 내가 산을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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