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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심
복있는사람 / 엘렌 데이비스 지음, 양혜원 옮김 / 2017.09.15
15,000원 ⟶ 13,500원(10% off)

복있는사람소설,일반엘렌 데이비스 지음, 양혜원 옮김
구약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어조로 반복해서 알려 준다. 이 책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 있는지, 그 대가는 무엇인지, 그 모양과 느낌은 어떠한지, 애초부터 왜 그러한 일을 시도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한다. 저자인 엘런 데이비스는 구약학 교수로서, 히브리어 번역에 탁월하다. 밀도 있는 학문적 지식과 생생한 히브리어 번역은, 우리에게 영적으로 참여하며 구약 성경 읽는 법을 가르쳐 준다. 시편과 욥기, 아가서와 잠언, 전도서, 그리고 역사서 속 아브라함과 모세의 이야기 등에 대한 고찰을 통해 저자는 하나님과 풍성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끈다.감사의 글 서문 1부 고통과 찬양 · 공동 기도로서의 시편 1 더 잘 겨냥하기 위하여 · 시편으로 기도하기 2 눈물에 내 요가 녹을 지경입니다 · 슬픔의 시편 3 그건 말도 안 됩니다! · 저주의 시편 4 슬픔을 춤으로 · 찬양의 시편 2부 사랑의 대가 5 비켜서야만 한다 · 불타는 덤불 6 네 아들을 데려가라 · 이삭을 묶다 7 내 영혼이 사랑하는 이 · 사랑의 노래 3부 잘 사는 기술 8 지혜로운 무지 · 잠언 9 소박한 선물 · 전도서 10 고통받는 자의 지혜 · 욥기 4부 마음의 습관 11 바람직한 훈련 · 잠언 8장 12 사랑에 눈먼 자 · 출애굽기 33장 13 풀처럼 내가 말랐도다 · 시편 102편 14 자발적인 상심 · 시편 51편 15 그늘에서 섬기기 · 이사야 49장 5부 이 땅의 토라 16 정직함은 땅에서 나온다 · 성경에서 배우는 생태학 17 욕심과 예언 · 민수기 11장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건 아닐까? 낯설고 어려운 ‘구약의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첫걸음 “저자는 내가 존경하는 현대 구약학자들 가운데 언제나 맨 앞줄에 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넋을 잃고 강의에 몰입하는 진지한 학생이 된 듯했다.”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우리의 부서지고 망가진 자아를 세심하게 돌봐 주시는 하나님의 자애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구약학 교수 구약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어조로 반복해서 알려 준다. 슬픔에서 기쁨까지, 주체할 수 없는 분노에서부터 가슴 먹먹한 감사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느끼는 모든 감정의 폭을 표출한다. 우리도 시편 기자나 욥처럼 하나님 앞에 숨김없이 마음을 쏟아 낼 수 있다. 하나님과 깊고 친밀한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안에 머무를 수 있다. 이 책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 있는지, 그 대가는 무엇인지, 그 모양과 느낌은 어떠한지, 애초부터 왜 그러한 일을 시도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한다. 저자인 엘런 데이비스는 구약학 교수로서, 히브리어 번역에 탁월하다. 밀도 있는 학문적 지식과 생생한 히브리어 번역은, 우리에게 영적으로 참여하며 구약 성경 읽는 법을 가르쳐 준다. 시편과 욥기, 아가서와 잠언, 전도서, 그리고 역사서 속 아브라함과 모세의 이야기 등에 대한 고찰을 통해 저자는 하나님과 풍성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끈다. 구약 성경의 풍성함은 버섯을 캐는 사람처럼 천천히 움직이는 사람들에게만 감지된다. 그들은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곳에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살펴본다. 그리고 질문을 던진다. “왜 성경은 우리가 예상하는 방식이 아닌 이러한 방식으로 말하는 것일까?” 하고. 이 책은 친절하고 깊이 있는 구약 성경 안내서다. 이 책과 함께 구약 성경을 천천히 다시 읽으면, 낯설고 어렵기만 했던 하나님의 진심이 잔잔한 바람처럼 불어와 마음에 스며들 것이다. 주요 독자 - 구약의 하나님이 낯설고 어렵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 - 구약 성경을 읽으며 이해하지 못한 채 미루어 놓았던 난제들을 해결하고 싶은 독자 -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분과 깊고 친밀하게 관계 맺기 원하는 독자 - 구약의 하나님에 관해 함께 공부하기 원하는 소그룹그렇다, 나는 적에게 하나님의 분노를 퍼붓는 다소 공격적인 시편들로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아니, 그것보다는 이런 시편들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고,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기도에도 적합하며, 때로는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좋은 도구들이 그렇듯 이를 책임 있게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위험할 수 있다. ㅡ‘그건 말도 안 됩니다!’에서 아가서가 결국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이야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한 사람이 “사랑합니다”라고 말할 때 상대방이 “그래요, 나도 사랑해요”라고 바로 대답하는 장면을 성경에서는 찾을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오직 아가서에만 사랑의 대화가 나오기 때문이다. (…) 그리고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이 독특한 대화가 고대 랍비들의 상상에 불과하다면, 성경에는 해결할 수 없는 우주적 외로움이 자리 잡고 있다는 슬픈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ㅡ‘내 영혼이 사랑하는 이’에서 전도서의 메시지는 ‘카르페 디엠’, 즉 ‘현재를 즐겨라’로 요약된다고 종종 말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전도서의 핵심 동사는 ‘잡다seize’가 아니라(‘carpe diem’은 영어로는 ‘seize the day’로 번역됨?옮긴이) ‘주다give’이다. 열두 장 안에 그 단어가 스물여덟 번 나온다. 그리고 주로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전도서의 핵심 메시지는 ‘선물을 받아라’이다. 날마다 누리는 즐거움에서 하나님의 선물을 알아봄으로써 우리는 겸손이라는 중요한 종교적 미덕을 실천한다. ㅡ‘소박한 선물’에서
경리.회계 실무자가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원앤원북스 / 유양훈 지음 / 2015.10.06
17,000원 ⟶ 15,300원(10% off)

원앤원북스소설,일반유양훈 지음
경리.회계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은 물론, 현직에서 갓 경리.회계 담당자가 된 입문자부터 경력 있는 실무자까지 경리.회계에 대한 개념정리와 기초지식, 실무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노하우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회사의 근간(根幹)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경리.회계 업무를 익히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경리.회계’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는 거리가 멀고 막연하게 느껴지지만, ‘4대보험’이나 ‘현금영수증’ ‘연말정산’이라는 단어는 비교적 친근하게 느껴진다. 사실 경리.회계는 생각보다 우리 일상에 매우 근접해 있다. 이를 증명하듯 도표를 첨부해 내용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했고, 실제 저자가 겪었던 사례를 제시하며 저자만의 노하우와 통상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친절히 설명했다. 지은이의 말 _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고 있으면 좋을 경리.회계 업무 1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기초지식 7가지 경리업무의 정의와 그 흐름에 대해 알아보자 매일 해야 하는 업무와 월별로 해야 하는 업무는 무엇인가? 홈택스와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를 최대한 활용하자 매출 발생시 처리해야 하는 업무는 무엇인가? 경리.회계 담당자는 사업자등록증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현금영수증 가입의무자인지 발행의무자인지 확인하자 경리.회계 담당자는 창업자로서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2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회계지식 10가지 회계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가? 회계의 분류,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계정과목이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가? 부기와 기장이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가? 전표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가? 장부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가? 결산이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가? 원가회계에 강해지면 실무에 강할 수 있다 원가란 무엇이고 그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제조원가명세서 작성과 손익계산서와의 관계를 파악하자 3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증빙에 대한 모든 것 증빙관리가 왜 필요하고 중요한가? 적격증빙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세금계산서란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세금계산서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여비교통비 정산에 따른 증빙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접대비에 대한 증빙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4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급여신고와 4대보험 원천징수란 무엇이고 어떻게 처리하나? 인건비, 회계처리 노하우는 이것이다 세무상 중요한 포인트는 복리후생비와 임원급여다 인건비 신고경리.회계의 이론과 실무를 한 번에 잡는 가이드북! 이 책은 경리.회계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은 물론, 현직에서 갓 경리.회계 담당자가 된 입문자부터 경력 있는 실무자까지 경리.회계에 대한 개념정리와 기초지식, 실무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노하우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회사의 근간(根幹)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경리.회계 업무를 익히는 데 매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경리.회계’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는 거리가 멀고 막연하게 느껴지지만, ‘4대보험’이나 ‘현금영수증’ ‘연말정산’이라는 단어는 비교적 친근하게 느껴진다. 사실 경리.회계는 생각보다 우리 일상에 매우 근접해 있다. 이를 증명하듯 도표를 첨부해 내용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했고, 실제 저자가 겪었던 사례를 제시하며 저자만의 노하우와 통상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친절히 설명했다. 세무조사와 상속세를 전문으로 하는 유진세무회계사무소의 대표세무사로 재임중인 저자는 막연하게 알고 있는 경리.회계에 대해 겁먹지 말라고 말하며, 경리.회계는 사회생활을 하는 데 영어만큼이나 필요한 분야라고 말한다. 직접 사업을 하는 경영자뿐만 아니라 회사에 근무하는 근로자도 본인이 근무하는 회사의 경영 상태를 파악하고 그동안의 실적을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로 회계를 이용한다. 또한 일반인들이 재테크로 주식투자를 할 때 좀더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경영 상태나 실적 등을 파악해야 하는데, 회계가 바로 이러한 정보를 알리는 기초적인 언어로서 중요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더이상 경리.회계가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수로 알아두어야 할 학문으로 매우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실무에 바로 써먹는 경리.회계의 모든 것! 이 책은 경리.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더욱 능숙한 실무자가 되기 위한 사람들까지 단계별로 내용을 골라 읽을 수 있도록 총 7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기초지식 7가지’에서는 경리업무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과 경리.회계 담당자의 월.일별 업무에 대해 포괄적으로 소개하고, 핵심 업무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2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회계지식 10가지’에서는 경리.회계에 대해 업무를 좀더 세분화하고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 서류나 용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3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증빙에 대한 모든 것’에서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증빙관리에 대한 업무를 설명한다. 4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급여신고와 4대보험’에서는 경리.회계 담당자가 아닌 다른 직원들에게도 직결되는 인건비 신고와 4대보험에 대한 내용을 짚었다. 5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과 노무관리’에서는 4장에 이어 직원들에게 중요한 근로기준법과 노무관리에 대한 개념과 그 업무를 알려준다. 최근 외국인근로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6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세금의 모든 것’에서는 복잡하면서도 중요한 세금을 소개하며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핵심적인 것들을 짚는다. 7장 ‘실무에 강한 경리.회계 담당자는 따로 있다’에서는 경리.회계 담당자가 회계적인 업무 이외에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소개해 보다 멀리 앞을 바라볼 수 있도록, 현직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더욱 심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회계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경리.회계가 막연했던 사람에게는 경리.회계와 친해지는 기회가 되고, 경리.회계 업무를 더욱 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능력을 향상하는 데 안성맞춤인 책이 되어줄 것이다.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돈 사용설명서 : 돈을 웃게 하라!
나무생각 / 고이케 히로시 (지은이), 아베 나오미 (그림), 이정환 (옮긴이) / 2022.02.10
16,800원 ⟶ 15,120원(10% off)

나무생각소설,일반고이케 히로시 (지은이), 아베 나오미 (그림), 이정환 (옮긴이)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우주님 시리즈’의 최신간인 이 책은 독자들의 거듭되는 요청에 부응해 저자가 집필한 본격적인 ‘돈 사용설명서’다. 무심코 ‘돈은 두렵고 나쁜 것이다.’라는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빚어지는 부정적인 현실을 파악하고, 돈을 대하는 기본적인 사고방식부터 돈을 사용하는 방법, 돈을 모으는 방법 등을 5장 15막의 머니 극장으로 구성하여 안내하고 있다. 빚을 짊어지고 있던 시절의 저자가 실제로 실행했고 변화를 이끌어냈던 금전 습관을 한 권으로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돈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자유롭고 여유롭게 동행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머리말 | 등장인물 | 프롤로그 1장 돈을 받들어 모시지 마라 머니 극장 1 _ 금전운이 좋은 사람의 대전제 중요한 것은 돈일까 인생일까 돈을 목표로 삼을 경우 놓치기 쉬운 것 액면가 이상으로 돈을 사용하는 방법 머니 극장 2 _ 돈에도 성격이 있다 돈은 대등한 관계를 원한다 풍요로운 사람이 돈을 즐겁게 만든다 머니 극장 3 _ 돈은 사용하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돈에 대한 감정이 돈의 성격을 결정한다 우주에서는 사용처가 불분명한 돈은 없다 머니 극장 4 _ 돈에게 먼저 말을 걸고 사랑을 표현하라 돈의 고마움을 알면 금전운이 향상된다 돈의 사랑을 받고 싶다면 먼저 돈을 사랑하라 2장 돈에게 좋은 기억을 선물하라 머니 극장 5 _ 돈은 행복한 추억을 좋아한다 돈이 안겨준 행복을 다시 음미하라 싸구려를 사면 돈이 상처를 입는다 사용한 돈마다 캐치카피를 달아라 돈과 친해지려면 돈을 시각화하라 돈은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머니 극장 6 _ 돈이 마음 편히 머무는 성을 만들어라 돈을 쓸 때도 정성껏 대해야 한다 동전 하나에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다 돈의 성격은 이미징에 의해 결정된다 3장 당당하게 돈을 불러들여라 머니 극장 7 _ 돈은 인연으로 계속 찾아온다 좋은 징크스는 왜 효과가 있을까 모든 지출이 주문과 연결된다 즉각적인 실행이 돈을 웃게 한다 반걸음 앞의 미래를 봐야 한다 머니 극장 8 _ 드림 킬러를 격퇴하라 드림 킬러를 만나면 “NO!”라고 말하라 우리 자신이 드림 킬러일 수 있다 4장 돈을 활짝 웃게 하라 머니 극장 9 _ 드디어 돈의 시대가 찾아왔다 돈에 얽매이지 않는다 돈은 한곳에 가두어두는 것이 아니다 머니 극장 10 _ 지금 가진 풍요로움을 소중하게 여겨라 가지고 있는 돈을 의미 있게 사용한다 가슴이 설레지 않으면 1원도 쓰지 않는다 선불과 낭비의 차이를 구분한다 손해 본다고 여기면서 굳이 대접하지는 마라 머니 극장 11 _ 돈은 한곳에 머물기보다 돌아다니기를 좋아한다 저금은 불안감을 덜기 위해 하는 게 아니다 기부를 통해 풍요로움을 끌어온다 감사의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하라 5장 돈의 저주를 풀어라 머니 극장 12 _ 돈에 대한 지나친 걱정도 저주다 걱정이 많으면 돈이 다가오지 않는다 머니 극장 13 _ ‘없다’고 하면 없는 것이다 이미 존재하는 풍요로움을 누려라 머니 극장 14 _ 돈 문제는 덮어두지 마라 돈 문제는 숨길수록 더 커진다 감출 수 없는 것이 우주의 구조다 밖으로 드러내야 해결 방법도 보인다 머니 극장 15 _ 돈 문제는 알고 보면 돈 문제가 아니다 돈 문제에 감추어진 진정한 문제를 찾아내라 낭비와 중독이 보여준 마음의 슬픔 돈과 새로운 관계를 맺어라 에필로그 | 후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시리즈 누적 30만 부 판매 돌파 돈을 받들어 모시지 마라. 돈을 당당하게 불러들여라. 돈을 활짝 웃게 하라! 돈에 휘둘릴 것인가, 돈에서 자유로울 것인가 돈은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다. 돈이 우리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지만 과연 그럴까?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이 돈에 관하여 무한한 관심과 강한 소유 욕구를 가지고 있다. 때로는 돈에 구속당하지 않기 위해 더 많이 소유하려 욕심을 부리기도 하고, 때로는 돈에 인생이 저당 잡혀 이리저리 끌려 다니기도 한다. 돈의 본질에 대한 올바른 개념이 없기에 돈에 무한한 권력과 힘을 부여하고 떠받든 탓이다. 그렇다고 돈을 부정하고 초월하여 살라는 말은 아니다. 돈을 우리 삶에서 뗄 수 없는 만큼 돈에 대한 개념이 바로 선다면 돈을 모으거나 쓰는 데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돈에 대한 일반적인 감정이 어떠한지 생각해보라. 돈에 대하여 부정적인 감정이 지배적인가, 아니면 긍정적인 감정이 지배적인가. 돈은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다. 돈에 대하여 우리가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에게 찾아오는 돈의 성격도 결정된다. 평소에 돈을 무섭고 위협적인 존재로 여기고 있다면, 돈을 받들고 우러러보며, 두려움을 끌어안고 상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을 찾아오는 돈은 늘 깡패나 사채업자처럼 위협적이다. 반대로, 우주를 순환하면서 자유롭게 오가는 돈의 성격을 이해한다면 돈에 대한 불편한 죄책감을 갖지도 않을뿐더러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우주님 시리즈’의 최신간인 이 책은 독자들의 거듭되는 요청에 부응해 저자가 집필한 본격적인 ‘돈 사용설명서’다. 무심코 ‘돈은 두렵고 나쁜 것이다.’라는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빚어지는 부정적인 현실을 파악하고, 돈을 대하는 기본적인 사고방식부터 돈을 사용하는 방법, 돈을 모으는 방법 등을 5장 15막의 머니 극장으로 구성하여 안내하고 있다. 빚을 짊어지고 있던 시절의 저자가 실제로 실행했고 변화를 이끌어냈던 금전 습관을 한 권으로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돈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자유롭고 여유롭게 동행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우주의 풍요로운 에너지를 끌어오는 머니 극장 눈앞에 놓여 있는 1만 원짜리 지폐를 오늘부터 ‘기대 티켓’이라고 생각하라. ‘애걔, 고작 1만 원인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액면가 이상의 가치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1만 원에 대한 우리 각자의 감정이 우주로 보내는 주문이 된다면 어떻겠는가. 어떤 사람의 1만 원은 100원으로 축소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의 1만 원은 100만 원 이상의 가치로 증폭될 수도 있다. 우주는 우리의 주문을 증폭시키는 장소다. 우리가 돈에 대하여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다면 그 마음이 우주로 보내는 주문이 되고, 돈은 애써서 우리에게 찾아오지도 않을 것이다. 반대로 돈에 대하여 긍정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 마음이 우주로 보내지고 우주의 풍요로운 에너지를 끌고 와 1만 원이 100만 원이 되고, 1000만 원이 되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풍요로운 사람이 돈을 즐겁게 만들고 활짝 웃게 만든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돈에도 성격이 있고,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보다는 기분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찾아오고 싶어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저금통이나 통장에 돈을 모을 때, 이런저런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돈을 지출할 때, 어떤 생각, 어떤 감정을 가지는지 곰곰 생각해보자. ‘돈을 끌어온다’, ‘돈은 좋은 것이다’라는 생각에서 이제는 ‘돈을 웃게 하자’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지금 가진 돈이 스위치가 되어 우리에게 더 큰 풍요로움을 데려다준다는 믿음으로 매일매일 돈에게 즐거운 기억을 선물하고, 감동을 안겨주어야 더 많은 친구들을 데려온다. 스파르타식 거친 입담과 독특한 캐릭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우주님’과 이 책에 처음 등장하는 돈의 신 돼지저금통 ‘부탄’, 그리고 돈의 자유로움을 만끽 중인 고이케 히로시의 조합과 더불어,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된 5장 15막의 머니 극장을 통하여 돈을 활짝 웃게 하는 ‘돈 사용설명서’를 독자들께 전수한다.“그래. 본래 우주는 무한대로 펼쳐져 있는 거야. 풍요로움도 무한대고, 가능성 역시 무한대야.”“저금통의 내부가 무한대의 세계라고요? 하지만 돈을 저금통에 넣을 경우 이 우주 공간과 이어져 있는 거라면 우리는 지금까지 대체 무엇을 저금한 거죠?”“그렇지! 바로 그거야, 그거! 알겠어? 그게 핵심이라고! 이 저금통 안에는 두 가지의 흐름이 있어. 유한과 무한! 그중 어느 한쪽을 선택하는 건 너희 인간이야.”“두 가지의 흐름?”“그래. ‘돈을 저금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공간의 제한이 있는 단순한 저금통이 되겠지. 하지만 본래 돈을 저금하는 저금통이나 통장은 사실 무한대로 펼쳐지는 우주의 풍요로움과 연결되는 스위치야.”“무한대의 풍요로움과 연결되면 어떻게 되는데요?”“저금통에 넣은 돈이 열쇠 같은 역할을 해서 풍요로운 우주의 문을 열어주고, 그곳으로 우주에 존재하는 무한대의 풍요로움이 끝없이 흘러 들어오지.” _〈프롤로그〉 중에서 돈에 관한 고민이 끊이지 않는 사람일수록 돈에 휘둘리는 편이다. 이런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돈과 자신의 인생을 저울에 올려놓고 끊임없이 비교하는 것처럼 들린다. 돈이 있으면 행복하고 돈이 없으면 불행하다. 이런 식으로 인생보다 돈 쪽을 ‘강하고 거대한 존재’로 본다. 돈을 받들고 우러러보며, 두려움을 끌어안고 상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상하지 않은가? 내가 늘 전하고 있는 내용이지만 우리 각자에게는 하나 이상의 우주가 존재한다. 그 우주를 창조한 사람은 우리 자신이고 그 안에서는 우리 자신이 신이다. 그리고 우리의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결국 우리 자신이다. 돈 역시 우리 자신이다. 그런데 돈에 휘둘리고 산다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돈은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 옆에 있고 싶어 한다. 물론 옆에 있고 싶어 해도 돈은 순환하고 증폭하는 존재이니 자유롭게 나가고 들어오지만 확실히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과 어울리려는 성질이 있다. 이렇게 말하면 누구나 “나도 돈을 좋아하는데.”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언뜻 돈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거나 행복하게 돈을 사용하는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죄악감을 끌어안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돈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끌어안고 있으면 돈이 아무리 들어와도 부족하다고 느끼고, 갑자기 돈이 수중에서 사라져버리는 식의 이해하기 힘든 사태에 휘말리기도 한다.
강남에서 지리산으로
좋은땅 / 정일봉 (지은이) / 2021.04.05
14,000원 ⟶ 12,6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정일봉 (지은이)
우리는 '사는 것이 무엇인지?', '왜 행복하지 않은지?', '살기가 왜 고통스러운지?',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수많은 인생의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른 채 살고 있다. 그리고 그 세월은 빠르게 지나간다. 그 질문을 반복하며 지난 30년 동안 의사, 목사, 사업가 그리고 사회봉사자로 쓰리잡three job, 포잡four job의 다중인생을 살아온 저자는 기독교, 불교, 뇌 과학 그리고 두 번의 하나님 음성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 저자는 이 책을 매개로 자신의 인생 깨달음을 나누려고 한다.1부 영혼의 선물 2부 아픈 희망의 노래 3부 60번의 아픈 승부 4부 아픔의 이유를 찾다 5부 아픔에 개입하시는 하나님 6부 아픔의 정답 1 : 3층 옥상의 하나님 음성 7부 아픔의 정답 2 : 해운대에 임한 하나님 음성 8부 아픔의 영성 : 강남에서 지리산으로우리는 ‘사는 것이 무엇인지?’, ‘왜 행복하지 않은지?’, ‘살기가 왜 고통스러운지?’,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수많은 인생의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른 채 살고 있다. 그리고 그 세월은 빠르게 지나간다. 그 질문을 반복하며 지난 30년 동안 의사, 목사, 사업가 그리고 사회봉사자로 쓰리잡three job, 포잡four job의 다중인생을 살아온 필자는 기독교, 불교, 뇌 과학 그리고 두 번의 하나님 음성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 저자는 이 책을 매개로 자신의 인생 깨달음을 여러분과 나누려고 한다.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부모님의 불화, 어려운 가정형편, 잡상인 투잡을 하며 견뎌 온 의대생 시절, 넘치는 아이디어로 도전한 숱한 사업들 등등 열심히 살아도 행복하지 않아 억울함을 느낍니다. 우리네 삶에서 누구나 겪을 법한 일입니다. 무엇이 우리를 불행하게 하며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요? 《60전 61기 강남에서 지리산으로》는 마음 속 고난은 사람과의 사랑의 부재, 하늘과의 소통의 부재에서 온다고 말합니다. 부자라고 행복한 게 아니며 가난하다고 불행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순리를 깨달아 따르며, 감사하며, 자신을 돌아보아 피해를 당한 것보다 가해한 게 더 많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 비로소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각자 행복하려고 수많은 일을 시도하며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벌기도 하고 유명해지기도 하고 명예를 얻기도 하지만, 공허한 마음은 채울 수 없음이 필자의 삶에서 드러납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고 자유를 얻었습니다. 우리를 진정 행복하게 하는 것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우리를 불행하게 하며 파괴하는 것은 유혹과 부패와 죄라고 필자는 고백합니다. 마음이 갈급한 분들을 이 책으로 초대합니다.
암환자 이 책 보고 살아라!
좋은땅 / 김경수 (지은이)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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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건강,요리김경수 (지은이)
암을 정복하기 위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저자는 환자 본인이나 가족이 암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지금 환자의 상태를 명확히 알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항암을 할 것인지, 자연치유요법을 택할 것인지, 아니면 둘을 병행할 것인지 등 전략을 짜고 암을 대비해야만 비로소 암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도 포기한 다양한 말기암 환자를 완치시킨 시스템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미생물온욕과 기능식품을 추천한다. 여전히 완치가 어려운 질병이지만, 제대로 알면 전이암이나 줄기세포암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머리글 1. 건강에 대한 기본 지식의 이해 1) 저산소증의 해결 2) 모든 질병은 세포의 산소 부족이 원인이다 3) 신생혈관 4) 인체의 3대 에너지원 5) 생명 유지의 3대 필요 요소 6) 소금 이야기 2. 암에 대한 이해 1) 암은 왜 생겨날까? 2) 암은 경중에 따라 1기에서 4기 그리고 말기로 구분한다 3) 암은 언제부터 육안으로 검사가 가능할까? 4) 암의 전이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5) 전이된 암환자는 시간이 촉박하다 6) 전이성 암이란? 7) 재발성 암이란? 8) 암환자의 생존율 9) 암에 대한 이해와 잘못된 상식 3. 암치료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 1) 암치료는 수술, 항암, 방사선 그리고 자연요법으로 나눌 수 있다 2) 항암제 사용, 제대로 파악하자 3) 항암을 하는 데 있어 전제조건은? 4) 항암을 하는 데는 전략과 목표를 세워야 한다 5) 왜 항암제로는 암세포를 죽이는 데 한계가 있을까? 6) 암세포는 지독할까? 7) 암 줄기세포 8) 암환자의 보편적 선택 경로 9) 다시 한번 강조하여 정리하면 10) 암요양병원 왜 가야 하나? 11) 면역항암제란 - 면역세포는 왜 암을 공격하지 못할까? 12) 표적항암제란? 13) 먹는 항암제의 주의사항 14) 방사선치료(Radiotherapy) 15) 종양표지자검사란? 16) 케모포트 시술과 부작용 17) 혈액검사에 대한 이해 18) 암 통증 19) 암환자의 독감예방접종 4. 내 몸을 살리는 자연치유요법 1) 고주파온열치료와 같은 원리인 전신온열치료 2) 세포의 단백질 파괴 없이 체온을 39℃ 올리는 기적의 온열요법 3) 왜 자연치유요법을 하여야 하나? 4) 위가 좋지 않으면 비타민 B12를 흡수하지 못한다 5) 스트레스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6) 암과 칼슘 5. 자연치유요법 실행 1) 자신도 모르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자 2) 무엇을 먹어야 하나? 3) 무엇을 하여야 하나? 6. 절대 불가능한 말기암을 치유하는 원리 1) 미생물온욕은 어떤 것인가? 2) 어떻게 얼마나 하여야 하나? 3) 미생물온욕의 원리와 설명 4) 미생물온욕으로 어떤 효과가 기대되나요? 5) 미생물온욕을 하면 암이 치유되나요? 7. 암을 정복하기 위한 신의 한 수 1) 2% 부족, 무엇으로 채울까? 2) 사례로 본 자연치유의 효과 3) 이런 사람은 완치가 어렵다 4) 총론 8. 암세포를 산성화시키면 증식이 억제되고 세포사멸이 된다 1) 생물학 도면을 이용한 설명서 첨부 2) 음식, 이것만큼은 지켜야 한다 끝맺으면서전 세계적으로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수는 계속 늘어가고 있다. 《암환자 이 책 보고 살아라!》의 저자 김경수는 말한다. “의사를 신뢰하되 의존하지 말라고.” 스스로 암에 대해 이해하고, 암을 정복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만 비로소 암을 치유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암을 치유하는 방법과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암을 정복하기 위한 저자만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암환자 이 책 보고 살아라!》는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보며 느꼈던 안타까움을 해소하기 위해 저자가 직접 집필에 나섰다. 저자는 환자 본인이나 가족이 암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지금 환자의 상태를 명확히 알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항암을 할 것인지, 자연치유요법을 택할 것인지, 아니면 둘을 병행할 것인지 등 전략을 짜고 암을 대비해야만 비로소 암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병원에서도 포기한 다양한 말기암 환자를 완치시킨 시스템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미생물온욕과 기능식품을 추천한다. 여전히 완치가 어려운 질병이지만, 제대로 알면 전이암이나 줄기세포암도 치유할 수 있다. 이제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
디이니셔티브 / 가토 다이조 (지은이), 석주원 (옮긴이) /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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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이니셔티브소설,일반가토 다이조 (지은이), 석주원 (옮긴이)
‘평생 앞만 보고 달려왔다. 성공하기 위해 부단히도 애썼다. 훌륭한 명함도 남았다.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은데…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조차 모르겠다. 공허하다’ 반세기 넘게 사람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져 준 심리학자가 50대 남자들이 느끼는 공허함에 답한다. 사회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인 저자가 50대 남자들의 공허한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행복한 중년을 살아가기 위한 인생의 지혜를 전한다. 어느 시점이 되어 인생이 막막해지는지 그렇지 않은지, 이를 가르는 중요한 것이 바로 ‘심리적 나이’다. 내키지 않은 일을 거절한 적도 없고, 권위에 복종하며 살았기에 괴로웠지만 그 삶을 바꿀 수는 없었다. 그대로 따르는 게 편하기도 했다. 인정받고자, 성공하기 위해 지금껏 싸우면서 오십이 되었지만, 어쩌면 당신은 심리적으로 다섯 살일지 모른다. 50세로 상징되는 다난한 인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적인 힘’이 필요하다. 오십 이후의 인생에서 절대평가는 의미 없다. 더는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닌, ‘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 인생 최고의 과제다. 저자는 ‘심리적 나이’가 왜 중요한지 심리학적 관점에서 하나하나 짚어주며, 현실에서 도망치지 않는 아름다운 장년기를 위한 인생의 지혜를 전해준다. 긴 인생을 살아온 노학자의 조언은 어느 순간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된’ 50대의 공허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것이다. 들어가며 Part 1 길 잃은 남자들 Chapter 1 / 복수심 - 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할까 살기에 급급해 억눌린 감정들 무의식에 잠들어 있는 마음속 문제들 마음속에 있는 두 종류의 증오 앙갚음하고 싶은 마음이 하고 싶은 일을 가리다 자신이 없다는 내면의 외침 세상의 가치 기준으로 사는 사람 행복해질 수 없는 로맨티시스트 왜 좋아하는 것이 없을까 마음챙김으로 나를 돌아보다 Chapter 2 / 열등감 - 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했을까 체면치레로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 인생 업적에 집착하게 하는 미성숙한 심리 열등감에서 나오는 강박적인 행동들 지금과 예전의 간격을 메우려 하다 자기 상실의 시간을 돌아보았는가 이것조차도 나의 운명 Chapter 3 / 시기심 - 왜 언제나 고독을 느낄까 남을 위해 노력하는 유사 성장 자기 세계가 없으면 남을 원망한다 어리광을 억누르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살았다 내적인 힘이 있어야 진심으로 살 수 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인생을 걷고 말았다 당신을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 Part 2 나만의 인생을 살게 하는 힘 Chapter 4 / 당연성 - 인생의 첫 번째 과제를 만나다 인류의 보편적 과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어리광을 부리는 ‘엘렉트라 콤플렉스’ 행복에 대한 환상 ‘보이지 않는 덫’ 증후군 성장과 자유는 고통의 끝에 있다 성장 동기가 있으면 절대평가로 살 수 있다 당연성을 이해하며 성장한다 조촐해도 만족하는 마음의 저녁 식사 Chapter 5 / 정체성 - 마음속 버팀목을 세우다 자신을 좁은 세계에 가두고 있지는 않은가 현실에 충실한 인생을 산다 나약함과 불행을 받아들인다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왔는가 사소한 것이라도 스스로 정한다 인연을 내 의지대로 만드는가 사랑받고 있다는 자기 이미지를 찾다 내적인 힘으로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자기소외와 정체성 나에게는 나의 길이 있다 Chapter 6 / 자기 인식 - 자기 집착에서 해방되다 의식 영역을 확대하여 자기 집착에서 벗어나다 나를 알면 트러블이 사라진다 먼저 심리적 자립부터 나의 위치를 안다 심리적 성장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나가며‘나는 성공한 걸까, 희생한 걸까’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공허한 50대 이제는 ‘인생의 방향키’를 돌려야 한다. 오십을 코앞에 둔 어떤 사람이 유명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번아웃 증상으로 인한 괴로움을 토로했다. 수년 동안 지속된 무력감의 원인은 과거에 있었다. 불우했던 환경과 부모로부터 받은 학대로 인한 상처를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두고 살아온 것이다.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의 심리는 아직 어린 시절, 그 어디쯤 머물러 있었다. 이렇게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년을 위한 특별한 책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사회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로, 반세기 넘게 ’인생의 과제‘를 탐구해 오고 있는 노학자다. 그가 이번에는 상처 입은 50대 남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우리 사회에서 50대 남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위기감은 가볍지 않다. 살기에 급급해, 성공하기 위해 평생 일만 하면서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한 번도 제대로 생각해 보지 않다가, 정년이 보이는 시점에서 ’이제부터라도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살겠다‘라고 의욕을 보이지만, 취미생활조차 선뜻 시작하기 어렵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은데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오십이 되면 이렇게 해야지!’ 많은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한다. 하지만 막상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인간에게는 육체적 나이와 사회적 나이, 심리적 나이가 있다. 오십이 되었어도 심리적으로는 다섯 살인 사람도 있고, 성숙한 사람은 일흔의 정서를 보이기도 한다. 다시 말해 ‘어른 아이’가 있는가 하면, ‘아름다운 노년’으로 준비가 된 사람도 있다. 어느 시점이 되어 인생이 막막해지는지 그렇지 않은지, 이를 가르는 중요한 것이 바로 ‘심리적 나이’다. 심리적인 문제들은 나이가 들수록 해결하기 힘든 일이 많아진다. 신경증이 심각해지기도 한다. 직업을 바꾸거나 이혼을 하는 경우, 20대와 50대가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르듯이 퇴직 후 겪는 우울증은 젊은 시절의 우울증과는 다르다. 이처럼 인생이 막막해지는 절망감은 나이가 들수록 해결하기 어려워진다. 중년의 인생에서는 현실에서 도망치지 않으면서도, 인생의 ‘적절한’ 목적을 가지고 잘 살아가는 지혜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오랫동안 반동형성과 방어적 가치관으로 살아와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진심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당신을 위해’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지금부터는 ‘나를 위해 사는 사람’이 인생의 승자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한다. 그런데도 상대를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게 되고 불만이 생긴다. 대부분 자신이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청년기에 열심히 노력했지만 장년기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지는 사람은, 아마도 자신의 내적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아니라 부모나 주위 사람의 기대를 실현하기 위해서 살았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댄 카일리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관심이 줄어들면 자기 의지로 인생을 선택할 기회가 없어진다고 말한다. 물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사회에서 받은 훌륭한 명함만으로 정체성이 생기진 않는다. 인생의 토대를 제대로 다지지 않고 마음의 지팡이 없이 둥둥 떠 있는 삶은 이리저리 휘둘리기 쉽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심리적 자립’이다. 다른 사람과 이어 지면서 자립하는 것이다. 지금부터는 작은 것이라도 스스로 선택해 보자. 어릴 때부터 되짚어 보며, 그때그때 풀지 못한 채 남아있는 인생의 과제를 하나씩 해결하고 한 걸음씩 심리적 성장을 해나가자. 과거의 분석을 시작함으로써 마음이 편안해지는 인생으로 방향키를 돌릴 수 있다. 내 마음속에는 여러 가지 심리적 문제가 있다. 이 운명을 견디고 살아온 내가 대단하다. 산다는 것은 성장과 자유, 또는 퇴행과 속박 사이의 갈등이다. 성장과 자유에도 고통이 따르고, 퇴행과 속박에도 고통이 따른다. 중년기의 과제는 힘들고 책임감의 무게에 괴로워하면서도 ‘진심’을 잃지 않고 자기 운명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나이에 맞는 ‘심리적 나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50이 되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까지 자신의 인생에 남아있는 마음속 상처부터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심리적 문제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다. 자신의 무의식에 직면하는 ‘용기’로만 해결할 수 있다. 당신은 어쩌면 겉으로는 행복하게 보여도 평생 속박당하고 모욕당하고 걷어차이며 괴로웠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그런 인생을 50까지 싸우며 살아온 자신을 칭찬하고 믿어 보자. 그렇지 않고서는 그다음 인생으로 나아 갈 수 없다. 나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정하고 현실에서 도망치지 않는 사람이 아름다운 50대를 보낼 수 있다. ‘나는 심리적으로 몇 살인가?’ 행복한 인생의 출발선에 당신이 서 있다.청년기에 폭음이나 폭식을 하면 중장년기가 되어 몸 여기저기에 안 좋은 증상이 나타나듯이 심리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은 지금껏 계속 싸우면서 50대가 되었지만, 어쩌면 심리적으로는 아직 여섯 살에 머물러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이렇게 계속 싸우며 살아가는 당신의 인생에는 향기가 납니다.― ‘들어가며’ 중에서 정년을 앞두고 고민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가만히 들어 보니 그에게 정년 그 자체는 그다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그때까지 자신이 살아온 결과를 맞닥뜨려야 한다는 데 있었습니다. 무언가를 하고 싶은 의욕이 있어도 주변의 현실 세계에 별 흥미나 관심이 없는 사람은 대개 자기 집착이 강합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현실 세계에서 발을 떼고 살아왔습니다. 이런 사람은 청년기에 자신의 흥미와 관심사를 깨닫지 못하고 나이가 든 경우가 많습니다.― ‘무의식에 잠들어 있는 마음속 문제들’ 중에서 의식적으로는 “나는 정말 자신이 있어!”라고 말하지만 무의식에서는 자신에게 절망하고, 더욱이 절망하고 있는 자기 모습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사람. 그가 진정 외치고 싶은 말은 “나는 자신이 없어! 그래서 힘을 갖고 싶어! 사람들을 지배하고 싶어!”일 것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알아차리고 받아들이지 않는 한, 무엇을 말한다 해도 무대 위에서 연기하는 인형에 불과합니다. 심리적인 과제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무의식에 직면하는 용기’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없다는 내면의 외침’ 중에서
지금, 만화 20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지금, 만화> 발간위원회 (지은이)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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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만화,애니메이션<지금, 만화> 발간위원회 (지은이)
20호는 한때 한국 만화의 인기 장르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명랑 개그 만화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웹툰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변화한 유머 코드와 이른바 일상툰으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는지도 짚어보고자 한다.■ 커버스토리 ▷ 한국 개그 만화의 시작과 변화 : 명랑 만화에서 병맛 만화까지 : 김종옥(한국만화웹툰학회 만화정책연구소 소장)교수) ▷ 한국적 개그 만화의 유머 코드와 연출적 특성 : 홍난지(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교수) ▷ 웃음이 사라진 세상 속 제2의 《마음의 소리》를 찾아서! :최윤석(만화평론가) ▷ 한국인이 사랑하는 명랑 개그 만화 캐릭터 BEST 10 : 김성훈(만화평론가) ■ 인터뷰 ▷ 만화보다 더 유쾌한 만화 비평을 위해 지금만화 20호 발간 기념 대담 :박인하(서울웹툰아카데미 이사장, 만화평론가)·김종옥(한국만화웹툰 학회 만화정책연구소 소장)·김신(중부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조익상(한국만화가협회 부설 만화 문화연구소 연구위원)·박세현(《지금, 만화》 책임 편집 ■ 크리틱 ▷ 둘리, 웃음의 묠니르를 든 ‘질서’의 파괴자-《아기공룡 둘리》 :장상용(만화연구가) ▷ 개그 웹툰으로서 《마음의 소리》와 《놓지마 정신줄》의 경우 :캔디킹(웹툰 제작자) ▷ 음식만화가 개그가 되기까지-《역전! 야매요리》와 《밥 먹고 갈래요?》 :이슬(웹소설 작가) ▷ 여성향 개그 만화에서 드러나는 유머 코드-《모죠의 일지》,《여탕보고서》,《냐한남자》를 중심으로 :손유진(만화평론가) ■ 인터뷰 ▷ 더 재미있는 만화와 놀고 싶은 아임 탐이부! :만화가 탐이부 ■ 이슈 ▷ 아마존과 애플은 웹툰을 무빙할 것인가? :김민태(만화평론가) ▷ 웹툰 제작사 와이랩의 상장으로 살펴보는 웹툰기업의 비즈, 현황 그리고 전망 :이세인(만화평론가) ■ 에세이 ▷ 술(酒)을 즐기는 방법 도시의 술꾼 혹은 술꾼이 되고픈 이들을 위하여 미깡의 《술꾼도시처녀들》 :김현지(서일대학교 웹툰스토리텔링학과 교수) ▷ 소년 만화와 자기 효능감 와타루 와타나베의 《겁쟁이 페달》 중심으로 :김동범(계명대학교 웹툰전공 교수) ▷ 작가 중심 웹툰 생태계의 선순환 사례- 부산 경남 지역 중심으로 :최인수(하마탱)(부산경남만화가연대 대표, 영산대 웹툰학과 교수) ■ 이럴 땐 이런 만화 : 코스프레하기 좋은 우리 만화 ▷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조화-세윤의 《순정빌런》 :최정연(만화평론가) ▷ 다채로운 인물과 복식의 공존- 무번의 《왕세자 입학도》 :조경숙(만화평론가) ▷ 왁타버스의 마법소녀 아이돌- 머클, 갈가알의 《마법소녀 이세계 아이돌》 :김민재(만화평론가) ▷ 한국 웹툰 캐릭터들의 코스프레가 축제를 장악하는 그 날까지!-박용제의《갓 오브 하이 스쿨》 :공경민(코스프레 회사 cosis 대표) ▷ 인간, 그 불확실한 정체성에 관하여- 시니, 수훈의 《아이덴티티》 :유원준(미학, 문화예술비평가) ■ 만화 속 인생 명대사 명장면 ▷ 인문학적 만화로 그리는 양자역학- 윤진, 이솔의 《아날로그 사이언스》 :최연구(과학문화칼럼니스트) ▷ 삶의 무게추를 달고 추운 바다 아래로- 윤태호의 《어린》 :신경진(만화평론가) ▷ “밥 먹을 땐 밥만 먹어라.”- 한혜연의 《세화, 가는 길》 :박민지(만화평론가) ■ 만화 VS 드라마 ▷ 구원을 찾은 혐오스런 모미의 일생 만화 《마스크걸》 vs 드라마 《마스크걸》 :김소원(만화연구가, 경희대학교 K-컬쳐·스토리콘텐츠 연구소 학술연구 교수) ■ 만화 VS 영화 ▷ 속내를 감춘 낯익은 얼굴들 웹툰 《이웃 사람》 vs 영화 《이웃 사람》 :백건우(만화평론가) ■ 지금, 만화책 ▷ 《내 안의 답을 비춰주는 즉문즉담 =《이백오 상담소》+《구백구 상담소》 :손상민 ((사)한국 만화가협회·한국 만화스토리작가협회 이사) ■ 방구석 그래픽노블 ▷ 불편한 여정, 북투어-앤디 왓슨의 《북투어》 :위원석(딸기책방 대표) ■ 평론가 pick평! ▷ 뜨겁게 좋아하던 것과 차갑게 멀어진다면-초록뱀의 《그림을 그리는 일》 :김선준(만화평론가) ■ 만화 뉴스 인사이드 ■ 신작 리포트‘개그 + 만화’를 만화비평으로 풀어내다! 개그와 만화의 조우를 만화비평으로 짚어내는 단 한 권의 비평지! · 왜 요즘은《아기공룡 둘리》와 같은 캐릭터가 없을까? · 일상툰은 명랑 개그 만화로 봐도 될까? · 제2의《마음의 소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아마존과 애플은 웹툰으로도 성공할까? · 코스프레하기 좋은 우리 만화로 무엇이 있을까? 비평지 소개 《지금, 만화》는 지난 2018년 1호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 유일의 만화비평잡지로 자리를 잡았다. 웹툰만화학과를 비롯한 학계와 이론연구가뿐만 아니라 웹툰 플랫폼과 에이전시, 관련업체 종사자들, 그리고 작가지망생과 전공학생들이 만화비평잡지,《지금, 만화》를 환영하고 있다. 한국 만화웹툰계에서 일어나는 가장 뜨거운 핫이슈를 낱낱이 들여다보고 관련 작품을 날카롭게 비평하며 생생한 인터뷰도 전하는 매체가 거의 전무한 만큼,《지금, 만화》를 통해서 만화와 웹툰을 보고자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2023년《지금, 만화》 20호는 한때 한국 만화의 인기 장르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명랑 개그 만화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웹툰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변화한 유머 코드와 이른바 일상툰으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는지도 짚어보고자 한다. 본디 개그 만화라 함은 아이러니컬한 웃음을 통해 독자에게 공감과 카타르시스의 쾌감을 선사하는 법이다. 한국 개그 만화는 근현대사의 궤적과 함께 변화하고 발전해 왔다. 근대만화의 등장시기였던 일제강점기 세태를 풍자하고 고단한 식민지 대중을 위로하는 우스개 만화로 시작하여, 당대 어린이 독자의 일상성을 담는 명랑만화로 발전한다. 명랑 만화는 변화된 독자층과 사회를 반영한 부조리 개그 만화를 통해 가학적 웃음으로 금기에 도전하는 컬트문화의 저항과 냉소를 담았다. 이른바 병맛, 엽기 만화의 시작이 그러하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열풍을 일으킨 문화코드였다. 기존 가치를 전복하며 일탈의 쾌감을 제공하는 엽기의 핵심은 바로 ‘금기에 대한 도전’이다. 엽기 만화는 ‘키치문화’, ‘B급 만화’, ‘화장실 만화’로 불리는 등 부정적 인식이 강했고, 소수 매니아 중심으로 소비되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이 문화 코드는 ‘병맛’으로 이동한다. 엽기 만화가 일탈을 통해 금기에 도전하며 원초적인 감정과 욕망을 걸러 내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했다면, 병맛 만화는 자기비하적 조롱과 냉소를 담고 있다. 2000년대 이후 병맛 만화가 서브컬처에 익숙한 그들만의 리그 속에서 청년의 문화를 만들어 간다면, 다른 측면에서는 무한 경쟁의 신자유주의 사회의 피로도 속에 잉여적 감성을 바탕으로 한 일상툰이 독자들에게 주목받는 장르로 부각되었다. 일상툰은 친밀감과 공통의 소재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웃음을 유발하게 한다. 《지금, 만화》 20호는 만화와 웹툰의 큰 역할인 유머와 풍자가 시대적으로 어떻게 변천했으며 앞으로 웹툰 속에서 개그 만화의 미래와 위상에 대해 분석한다. 출판사 서평 2023년 지금, 명랑 개그 만화는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길창덕의 《꺼벙이》시리즈, 신문수의 《로봇찌빠》, 김수정의 《아기공룡 둘리》, 배금택의 《영심이》. 한국 만화사에서 유머와 풍자로 한 획을 그었던 명작만화들이다. 그러나 인터넷 보급과 웹툰의 인기로 정통 명랑 개그 만화는 조금씩 그 면모를 달리하고 있다. 강풀의 《일쌍다반사》를 시작으로 메가쇼킹, 컷부의 엽기 코드를 탑재한 인터넷 만화가 인기를 얻었다. 그 후 일본 만화인《 Let's Go!! 이나중 탁구부》,《멋지다! 마사루》를 위시한 병맛 만화가 대중문화 코드로 자리 잡게 됐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청년층의 자기비하적 냉소와 조롱을 담은 ‘병맛’이라는 코드는 어설프고 유치한 그림과 유머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했다. 국내 만화로는 국중록, 이상신의《첩보의 별》, 귀귀의 《야심작 정열맨》, 이말년의《이말년씨리즈》등이 있었다. 이런 개그 만화는 웹툰 시대에 접어들면서 일상툰으로 변모했다. 조석의 《마음의 소리》, 가스파드의 《선천적 얼간이들》, 신태훈, 나승훈의 《놓지마 정신줄》등 평범한 듯 보이는 비범한 일상을 포착하고 유머로 승화시킨 웹툰들이 등장한 것이다. 한국인의 심금을 웃기고 울렸던 명랑 개그 만화는 불우한 역사와 사회를 풍자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런 기능은 인터넷 보급으로 인한 온라인 시대에 접어들면서 청년층이 겪는 현실 문제와 심리를 포착?반영하기 시작했다. 헬조선과 N포세대라는 신조어로 상징되는 불평등의 양극화 시대 속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놓지 않으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대형 웹툰 포털사이트에서는 간간히 발견되는 이 흐름을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와 같은 SNS에서 수많은 작가들의 다양한 개그 웹툰으로 즐길 수 있다. 우리가 사랑했던 명랑 개그 만화는 어디로 갔을까? 《아기공룡 둘리》와 《마음의 소리》이후는 불가능한가? 만화웹툰 비평지《지금, 만화》20호의 ‘커버스토리’는 한국 개그 만화의 변천사와 시대별 특징을 알아본다. 그리고 한국적인 유머 코드를 담은 만화들을 통해서 각 연출적 특징을 분석했다. 또한 웹툰 시대에 들어서면서 일상툰으로 대표되는 명랑 개그 만화의 명맥이 어떻게 이어지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조석의 《마음의 소리》가 어떻게 성공하고 영상화에 이르렀는가를 짚어본다. 한국인이 사랑해마지 않는 명랑 개그 만화의 캐릭터 BEST 10을 선정해서 시대별로 어떤 점을 매력적으로 여겼는지 들여다봤다. ‘크리틱’에서는 《아기공룡 둘리》의 작품 분석, 《마음의 소리》와 《놓지마 정신줄》의 비교 비평과 음식을 소재로 한 웹툰과 여성향 개그 만화를 분석했다. ‘인터뷰’에서는 《지금, 만화》가 20호 발간을 기념하여 역대 발간위원장과 함께 대담회를 마련했다. 또 최근 《병맛 웹툰 작법서》를 출간한 만화가 탐이부를 만나서 그만의 웃음 철학을 들었다. ‘이럴 땐 이런 만화’에서는 ‘코스프레하기 좋은 우리 만화’란 주제로 명사들의 만화 추천 큐레이션을 만나고 ‘만화 속 인생 명대사/명장면’ 과 ‘웹툰 vs 드라마’를 통해서 다양한 만화/웹툰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평론가 pick평!’이라는 코너에는 만화평론가들이 선정한 작품에 대해 집중적으로 비평했다. 《지금, 만화》20호 = 개그 +만화 ● 제2의《마음의 소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형 웹툰 플랫폼에서 명랑 개그 만화를 보기 힘들어졌다. 다음회를 기대하게 만드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손쉬운 유료 결제 시스템으로 극화 스토리의 웹툰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에 비해서《마음의 소리》나 《선천적 얼간이들》,《놓지마 정신줄》과 같은 개그 웹툰을 찾기가 어려워졌다. 이런 원인으로 상대적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 스토리 구조, 영상화 작업의 한계를 들 수 있지만 그럼에도 개그 만화는 일상툰이나 힐링툰과 같은 다른 형태와 구성으로 변모했다. 부조리한 시대를 향한 풍자와 해학이 과거의 명랑 만화를 만들었다면 오늘날 N포세대로 불리는 청년세대의 심리를 공감하고 위로하는 웹툰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지금의 개그 만화란 공감과 유대감을 전하는 매개체로서 웃음을 준다는 점을 주지해야 한다. ● 아마존과 애플은 웹툰으로도 성공할까? 최근 아마존은 ‘아마존 플립툰’이라는 일본 웹툰 서비스를 시작했다. 애플도 ‘애플북스’ 전자책 플랫폼에서 웹툰을 서비스한다. 전 세계에서 막강한 유통망을 소유한 회사인 만큼 웹툰 종주국인 우리로서는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상황만을 본다면 아마존과 애플이 웹툰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문과 달리 ‘찻잔 속 태풍’으로 일단 지켜보는 듯하다. 아직 웹툰 사업으로 인한 유의미한 수익이 실현되지 않았고 국내 웹툰 플랫폼과 창작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이들의 거대한 시장장악력을 본다면 해외 진출에 관심을 두고 있는 국내 웹툰 사업자들에게 끼칠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 코스프레하기 좋은 우리 만화로 무엇이 있을까? 우리 만화와 웹툰은 스토리를 중시하기 때문에 개성적인 외형을 가진 캐릭터가 비교적 눈에 잘 띠지 않는다. 하지만 세윤의 《순정빌런》이나 박용제의 《갓 오브 하이스쿨》처럼 매력적이고 독특한 캐릭터들이 눈길을 끈다. 또 무번의 《왕세자 입학도》처럼 사극 배경의 캐릭터임에도 복합적인 매력을 갖춘 인물도 있어서 코스프레를 하기에 충분하다. 최근 유행하는 아이돌처럼 《마법소녀 이세계 아이돌》처럼 마치 내가 케이팝스타가 된 것처럼 화려한 의상으로 변신을 꿈꿀 수 있다.
영어책 10번만 읽으면 네이티브 된다
라온북 / 오지연 지음 / 2017.10.20
13,800원 ⟶ 12,420원(10% off)

라온북소설,일반오지연 지음
영어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저자는 ‘영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주 마주쳐서 익숙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면서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이 이 책에서 소개할 방법의 핵심이다. 저자가 미국 초등학생들의 영문법 교재인 『Basic Grammar In Use』를 반복하여 읽음으로 영어 공포증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비결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영어 시스템 구축의 핵심 골격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10회독 각 과정마다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완벽한 영어 교재를 고르는 노하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영어 공부할 수 있는 팁, 저자가 소개한 방법을 통해 영어의 말문을 트인 사람들의 성공 사례, 저자가 수업에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책 10번 읽기 시스템북 등을 수록했다.■ 저자 서문 Chapter 1. 좋은 영어 교재, 좋은 영어 선생님보다 시스템이 우선이다 외워야 한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라 고정 관념에서 탈피하라 I 영어는 단어 싸움일까? I 더 이상 외우지 말라 I 가볍게 반복해서 읽으라 I 장면을 상상하며 생생하게 읽으라 중학교 수준 문법책 한 권만 제대로 파헤치라 우리는 지금 실용 영어가 필요하다 I 문법책을 회화책처럼 I 그러나 제대로 보라 된다고 믿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진짜 실력이다 팔랑귀를 닫아야 할 때 I 될 때까지! 끈기 있게! I 영어가 되게 하는 길 Chapter 2. 영어 공포증에서 탈출한 나만의 시스템 나는 영어 공교육의 피해자 영어 공교육의 틀 속에서 I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I 연습 문제는 절대로 풀지 말라 영어,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쉬운 권력 영어에 맺힌 아버지의 한 I 영어 낙오자 I 영어 권력 I 권력보다는 꿈 F학점 낙제생에서 장학생으로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은….” I 반복의 기적 I 반복이 가져온 변화 I 영어에도 통하는 방법일까? 영어 구조를 머릿속에 통째로 이식하다 확신을 가지다 I 까짓것, 나도 해보자! I 해답을 찾다 영어 벙어리, 북미 배낭여행을 떠나다 나 홀로 뉴욕 여행 I 꿀 먹은 벙어리?! I 좌절감을 극복하다 I 다국적 배낭여행객 모임을 신청하다 Chapter 3. ABC만 읽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초단순 시스템 소리 내서 읽기만 해도 변화는 시작된다 왜 영어를 말하지 못할까? I 소리 내서 읽어야 하는 이유 I 단, 소리 내서 읽기만 하지 않는다 언어 형성 시기를 놓친 성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 나이에 상관없이 할 수 있다 I 망각은 당연하다 I 망각할 틈을 주지 않는다 I 목표는 하루만에 한 권 다 읽기 영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완벽한 교재 완벽한 교재란? I 문법책은 예문이 많은 것으로 I 여행 회화책은 얇은 것으로 I 비즈니스 영어책은 분야에 맞게 I 영어에 흥미를 느끼려면 Chapter 4. 영어책 10번 읽기, 어떻게 실행할까? 잊어버리기 위해 읽는다 완벽주의의 공포 I 콩나물 시루처럼 I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I 잊어버리기 위해 읽는 것의 기적 최소 분량으로 쪼갠 뒤 틈틈이 읽는다 결심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I 지속할 수 있는 힘은 성취감 I 작은 퀘스트를 만들라 I 책을 분할하라 I 책상머리에서만 공부하지 않는다 장면을 상상하며 감정 이입해서 소리 내어 읽는다 번역은 이제 그만! I 문장 속 주인공은 나야 나! I 생생하게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1-3회독: 녹음 파일을 들으며 읽으라 가장 힘든 첫 1회독 I 녹음 파일은 진도의 핵심 I 발음 교정도 동시에 잡자 I 50대 아줌마도 해냈다 4-5회독: 연필을 사용해 동그라미를 치며 읽으라 연필로 동그라미 치는 이유 I 소리 근육 다지기 I 제목과 주제에 동그라미 치라 I 중요한 표현과 모르는 내용에 동그라미 치라 I 반복은 선택이 아닌 필수 6-8회독: 키워드를 파악하며 읽으라 저격수가 되라 I 원어민이라고 상상하며 읽으라 9-10회독: 빠르게 읽으라 벼락치기의 기술 I 왜 빨리 읽어야 하는가? I 스톱워치를 사용하라 I 보상을 정하라 Chapter 5.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마스터키 목표가 확실할수록 결과는 확실하다 “영어를 잘하고 싶어요.” I 구체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I 목표의 중요성 나의 역량에 맞게 디테일하게 계획을 세우자 목표 달성을 위한 플래닝 I 버거운 것일수록 가장 작은 단위까지 쪼개라 I 나를 먼저 분석하라 해야 할 분량과 해낸 분량을 기록하자 기록하면서 관리하라 I 해야 할 분량을 기록하라 I 해낸 분량을 기록하라 I 기록의 힘 자투리 시간을 관리하자 한두 시간씩 틈틈이 I 시간표를 통해 하루 일과를 관찰하라 I 한 번에 다하려고 하지 말자 I 책의 기동성을 높이자 데드라인을 꼭 정하자 데드라인이 필요한 이유 I 스톱워치를 켜 놓고 전속력으로 I 평상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 피드백이 핵심이다 피드백의 중요성 I 피드백은 질문이다 Chapter 6. 영어 시스템 구축 그 이후 된장 발음에서 버터 발음으로 영어 실력의 잣대? I 발음보다는 내용과 표현 I 발음에 집착하지 말라 I 자신감 있게 이야기하면 정답 I 도달해야 할 발음 수준 I 발음 연습하는 방법 교포도 영어 콤플렉스가 있다 교포 생활 10년 이상이면 영어 콤플렉스가 없을까? I 모국어는 잘하는가? I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잘하라 I 영어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방법 반복 학습은 배신하지 않는다 목표 달성의 비밀 I 반복의 대가 ■ 부록 1. 10번 읽기 영어 공부법에 대한 Q&A ■ 부록 2. 『Basic Grammar in Use』 100배 활용하기 ■ 부록 3. 영어책 10번 읽기 시스템북“영어, 외워야 한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 영어책을 달달달 외운다? 스튜핏! 가볍게 반복해서 읽는다? 그레잇! 영어를 외우지 않고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만으로 네이티브 스피커가 될 수 있다! 영어 벙어리였던 저자가 성인이 되어서 단 3개월 만에 말문이 트인 비결을 담은 책.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영어에 대한 첫인상은 ‘시험 과목 중 하나’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영어를 보면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있다. 하지만 아등바등해서 외워 봤자 금방 잊어버리기 일쑤이고, 굳은 의지로 시작한 공부일지라도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어느새 영어는 막막하고 두려운 존재가 되어 버린다. 수년간 영어 공부를 했음에도 외국인 앞에만 서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막힌 영어의 말문을 트이게 하고 싶다면 외워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영어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저자는 ‘영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주 마주쳐서 익숙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면서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이 이 책에서 소개할 방법의 핵심이다. 외워야 한다는 압박감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가벼운 영어책 한 권을 선택하여 반복하며 읽으면 되는 것이다. 반복해서 열 번만 읽으면 영어의 구조가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혀서 충분히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하다고 저자는 자신한다. 이 책은 저자가 미국 초등학생들의 영문법 교재인 『Basic Grammar In Use』를 반복하여 읽음으로 영어 공포증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비결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영어 시스템 구축의 핵심 골격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10회독까지의 각 과정마다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저자의 성공적인 영어 정복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외국인만 보이면 눈을 피하기 바쁜 사람에게 왕초보 영어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영어를 공부할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 외워고 외워도 끝이 없는 영어의 세계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영어책 앞부분만 새까맣게 만드는 사람에게 영어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성인에게 돈 낭비, 시간 낭비는 이제 그만! 제대로 된 방법으로 영어를 관통하자. 문법 공부, 단어 외우기, 구문 연습. 그 무엇도 필요 없다! 외울 필요 없이 매일 한 시간씩 읽는 것만으로 원어민이 말하는 패턴과 공식이 그대로 복사되는 마법 같은 영어 공부법. 수십 년째 한국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인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영어 관련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한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계에서 최고로 영어 공부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만, 영어 실력은 세계 최하위권이라고 한다. 이건 분명 무언가가 잘못됐다는 신호이다. 저자는 쏟아지는 영어 콘텐츠가 문제가 아니라, 그 콘텐츠들에 갈대같이 흔들리는 마음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러한 유혹 속에서 팔랑귀를 닫고,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으라고 권한다. 그리고 자기 수준보다 쉬운 영어책 한 권을 끈기 있게 딱 열 번만 읽어 보라고 한다. 굳이 영어에 헛돈 쓸 필요 없이, 책 한 권 가격과 하루에 한 시간 정도 투자하면 영어는 충분히 가능한 것이 된다고 말한다. 영어 앞에서 늘 움츠러 들었던 저자는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안 해본 방법이 없다. 거의 모든 영어 사교육을 시도하며 많은 돈과 시간을 들였음에도 영어 울렁증은 극복되지 않았다. 그렇게 안 되던 영어가 미국 초등학생들의 영문법 교재인 『Basic Grammar In Use』를 반복해 읽는 것으로 말문이 트이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수년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자신만의 영어 시스템을 구축하여 성공리에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영어 공부 비법을 소개한다. 영어 벙어리들에게 영어 세계의 미로를 쉽게 헤쳐 나가도록 내비게이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저자는, 간단하고도 효율적인 시스템을 통해 영어를 부담스럽지 않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이 책은 10회독 각 과정마다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완벽한 영어 교재를 고르는 노하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영어 공부할 수 있는 팁, 저자가 소개한 방법을 통해 영어의 말문을 트인 사람들의 성공 사례, 저자가 수업에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책 10번 읽기 시스템북 등을 수록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효율적인 영어 공부 방법을 익힘과 동시에, 영어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영어를 절박하게 공부했던 저자의 강렬한 마인드와 목표를 향한 투철한 자기 관리는 독자들에게 확실한 동기 부여로 작용할 것이다. 처음에는 가볍게 책장 넘기는 재미로 소리 내서 읽는 것으로 시작하라고 하면, 다들 이렇게 해서 과연 영어가 되겠냐며 의심한다. 기존에 너무 완벽하게, 확실하게 공부해야 한다는 습관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머리를 쥐어뜯으며 고통스럽게 공부하지 않으면, 머리에 무언가 남는 것이 없는 느낌이 들면 두려워한다. 가볍게 읽는 과정을 ‘삽질’한다고 생각한다. 자꾸 머릿속에서 사라지는데 이것이 과연 공부가 되느냐고 말한다.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이것은 영어 문장을 익숙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계속 같은 문장을 보는 과정을 통해 아예 무의식에 들어가서 자동적으로 문장 구조가 만들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한 권으로 딱 열 번만 이렇게 훈련하기만 하면 영어로 문장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이 상황에서 열 번만 더 읽으면 우리말보다 영어가 먼저 떠오르는 실력이 갖춰진다. 어려운 책, 뭔가 멋있어 보이는 책, 공부하는 느낌이 드는 무거운 책은 필요 없다. 가볍지만 지속적으로 볼 수 있는 중학교 수준의 문법책 한 권을 선정하라. 그리고 소리 내어 읽어 보기를 바란다. 그러면 당신은 더 이상 외국인 앞에서 작아지지 않아도 되고, 더 이상 손짓 발짓을 총동원하여 의사 표현을 하지 않아도 된다. “머리가 나빠졌는지 자꾸만 잊어버려요. 외우고 돌아서면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나이가 드니 더 쉽게 잊어버리네요. 외워도 자꾸만 까먹어 버리니 힘이 빠집니다. 이런 저도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요?” 나 또한 이 상황에서 자유롭지 않다. 새로운 정보를 외우는 것도 힘들고, 외운 것을 오래 기억하는 것도 나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외우고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하루라도 안 보면 잊어버리기 일쑤이다. 그럼에도 나는 20대 이상의 성인이 충분히 영어를 잘 습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시간을 조금만 할애해서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성인이 돼서 영어를 습득한 사례도 많이 나온다. ‘시기’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방법’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언어 형성 시기를 놓친 우리는 제대로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영어를 정말 말하고 싶다면 말이다.
선은 나를 그린다
㈜소미미디어 / 도가미 히로마사 (지은이), 김현화 (옮긴이) / 2022.03.04
14,800원 ⟶ 13,32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도가미 히로마사 (지은이), 김현화 (옮긴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59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한 화제작. 도가미 히로마사의 데뷔작으로,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마음의 상처를 지닌 채 살아가던 청년이 ‘수묵화’를 매개로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청춘소설이자 예술소설이다. ‘현직 수묵화가’라는 특별한 배경을 가진 저자만이 쓸 수 있는 아름답고 섬세한 수묵화의 세계, 첫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유려한 문장과 감각적인 묘사는 독자와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아오야마 소스케는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홀로 살아가는 대학생이다. 고등학생 때 경험한 이른 이별로 모든 일에 무기력해진 소스케는 상실감으로 가득 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대학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전시회장 짐 운반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 소스케는 그곳에서 수묵화의 거장 시노다 고잔과 우연히 만난다. 어째서인지 고잔의 마음에 든 소스케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애제자’로 발탁된다. 스승이 직접 가르치는 특별한 제자인 애제자를 들이지 않기로 유명한 고잔이기에 파격적인 결정에 모두가 충격을 받는다. 고잔의 손녀이자 신진 수묵화가인 지아키는 그런 결정에 반발하고, 수묵화가에게는 최고의 영예인 내년도 ‘고잔상’을 걸고 소스케와 승부하겠다고 선언한다. 소스케는 난생처음 붓을 잡아 갈피를 잡지 못하면서도, ‘생명’을 ‘선’으로 그려내는 예술인 수묵화의 세계에 점차 매료되어간다. 그리고 ‘그리는 행위’를 통해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과거에 입은 상처를 조금씩 회복해간다.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옮긴이의 말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59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한 화제작! 독자들의 마음에 치유와 감동을 선사하는 예술×청춘소설 ★제59회 고단샤 메피스토상 수상 ★아마존재팬 랭킹 1위 ★독서미터 ‘읽고 싶은 책’ 랭킹 1위 ★‘왕의 브런치’ 선정 올해의 책 대상 ★2020년 일본 서점대상 3위 일본 고단샤 주관 제59회 메피스토상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하며 화려하게 이름을 알린 화제작 《선은 나를 그린다》가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되었다. 본 작품은 저자의 데뷔작으로,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마음의 상처를 지닌 채 살아가던 청년이 ‘수묵화’를 매개로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청춘소설이자 예술소설이다. ‘현직 수묵화가’라는 특별한 배경을 가진 저자만이 쓸 수 있는 아름답고 섬세한 수묵화의 세계, 첫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유려한 문장과 감각적인 묘사는 독자와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선은 나를 그린다》는 출간 이듬해인 2020년 아마존 랭킹 1위, 독서미터 ‘읽고 싶은 책’ 1위를 기록한 후 일본 서점대상에서 3위에 올랐으며, 수많은 성원에 힘입어 코믹스 버전이 출간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코믹스 버전 《선은 나를 그린다》 역시 소설과 동시 출간되어 대한민국 독자들을 만난다. “그림은, 수묵화는 내 생각 바깥에 있는 세상을 가르쳐줬어. 내가 뭘 느끼는지를 전해줬어” ‘생명’을 ‘선’으로 그려내는 수묵화 그 흰색과 검은색만으로 이루어진,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예술이 깊은 상실의 상처를 치유한다 아오야마 소스케는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홀로 살아가는 대학생이다. 고등학생 때 경험한 이른 이별로 모든 일에 무기력해진 소스케는 상실감으로 가득 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대학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전시회장 짐 운반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 소스케는 그곳에서 수묵화의 거장 시노다 고잔과 우연히 만난다. 어째서인지 고잔의 마음에 든 소스케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애제자’로 발탁된다. 스승이 직접 가르치는 특별한 제자인 애제자를 들이지 않기로 유명한 고잔이기에 파격적인 결정에 모두가 충격을 받는다. 고잔의 손녀이자 신진 수묵화가인 지아키는 그런 결정에 반발하고, 수묵화가에게는 최고의 영예인 내년도 ‘고잔상’을 걸고 소스케와 승부하겠다고 선언한다. 소스케는 난생처음 붓을 잡아 갈피를 잡지 못하면서도, ‘생명’을 ‘선’으로 그려내는 예술인 수묵화의 세계에 점차 매료되어간다. 그리고 ‘그리는 행위’를 통해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과거에 입은 상처를 조금씩 회복해간다. 한편, 오로지 수묵화가의 길을 걷고 싶은 지아키는 탁월한 기술과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친할아버지면서 수묵화계의 거장인 고잔에게 인정받지 못해 초조함을 느낀다. 내년도 고잔상을 수상해 인정받고자 하는 지아키는 자신에게 부족한 게 무엇인지 찾아나선다. 그 여정에서 소스케를 마주하고 라이벌이자 후배, 그리고 동료로서 그를 받아들인다. 처음에는 맞지 않던 소스케와 지아키는 수묵화를 통해 교류하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리고 1년 후, 드디어 찾아온 고잔상 수상식. 소스케와 지아키의 승부는 어떻게 될 것인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따스하고 아름다운 ‘읽는 수묵화’ 현직 수묵화가만이 쓸 수 있는 세밀한 수묵화 묘사 《선은 나를 그린다》에서 독자는 수묵화와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던 주인공, 아오야마 소스케의 눈을 통해 화가들의 이야기와 지식을 접한다. 예술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 소스케가 수묵화 세계에 빠져들듯 독자 역시 자연스럽게 수묵화와 친해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작품 속 수묵화는 붓의 터치 하나까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작가는 그림 한 점 그 시작부터 끝까지, 구성하는 요소 하나하나를 교본보다 상세하고 현실보다 생생하게 풀어놓는다. 사군자(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 동백꽃을 비롯한 다양한 소재의 수묵화를 배우고 완성해가는 과정과 화가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는 소설의 소재로 자칫 딱딱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현직 수묵화가인 작가는 이를 현명하게 녹여내는 데 성공한다. 여기에는 수묵화에 대한 조예와 그리는 사람의 마음에 대한 깊은 이해가 큰 역할을 한다. 검은색은 그 안에 모든 색을 내포하고 있다. 검은색 글자로 먹색 수묵화를 묘사하는 이 작품 또한 어떤 작품보다도 풍부하고 따스한 색을 지니고 있다. 《선은 나를 그린다》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색은 지친 마음을 치유해주는 온기를 선사해줄 것이다.“확실히 흥미로운 감상평을 읊는 분이네요. 할아버지가 대화에 흠뻑 빠진 것도 이해가 가요.”“그렇지? 난 이 젊은 친구를 제자로 삼으려 한단다. 내 애제자로서 말이지.”어라? 무슨 소릴 하는 거지? 제자라는 건 무슨 소리지?나는 놀라서 소리를 내려고 했지만, 그녀가 더 놀라 조금 전보다도 훨씬 날카로운 눈초리로 나를 노려보았다. 나는 무심코 그녀와 눈을 맞추었다. 그 시선에 기가 죽어 말문이 막혔다. 그녀가 뱉은 다음 말은 나를 더욱 위축시켰다.“왜요? 말이 왜 그렇게 되는 거예요?”그녀는 고함을 지르는 듯한 사나운 얼굴로 노인에게 대들었다.“할아버지, 평소라면 누가 와도 늘 안 가르치고 싶어 하면서 왜 이 사람을 제자로 삼아요? 게다가 애제자로 입문시키다니, 다른 사람들이 용납할 리가 없어요!” 오로지 한 획, 붓으로 선을 그리기만 했는데 그게 글자로는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한 낙서로도 보이지 않았다. 그건 역시 명백하게 그림이자 생명체였다.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푸르고 날카로운 풀 한 포기가 자라나 있었다.그 풀 안에는 잎맥이 그려져 있었고 잎 그 자체의 무게로 휘어지는 모습이나 은은한 바람의 흐름까지 그려져 있었다.그저 풀 한 포기를 그리는 것으로 새하얀 공간에 몇 가지 질서가 생겼다. 생명과 생명을 감싸는 주변의 상황이 느껴졌다.고잔 선생은 잇따라 가느다랗고 긴 잎을 두 포기, 세 포기 더해갔고 풀 한 포기를 그리면 그 포기 중심 부근에 자그마하고 가련한 꽃을 담묵으로 그려 넣었다.예리한 잎과는 반대로 보드랍고 우아한 꽃이 잎에 가려지다시피 해서 살포시 피어 있었다. 담묵으로 그려진 꽃의 미묘한 그러데이션으로 꽃에 옅은 색이 있다는 사실을 또렷하게 알 수 있었다.고잔 선생은 꽃 옆에 작은 점을 찍으며 말했다.“이게 바로 춘란, 여기에는 내가 가르치는 수묵의 모든 게 담겨 있다네. 만약 이걸 자유자재로 그릴 수 있게 되면 대부분의 그림은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게 되지.”나는 놀라서 다시 한번 그림을 바라보았다.대단한 그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단순한 그림에 그 모든 것이 감춰져 있을지 의심스럽기도 했다. 고잔 선생은 조용히 붓을 놓고 그린 것을 가리켰다.“난으로 시작해 난으로 끝나지. 수묵화가의 모든 것은 여기서 시작돼, 이걸 제 것으로 만드는 길일지도 모른다네. “네가 있으면 할아버지가 조금 달라져.”“네?”나는 그녀가 하는 말에 담긴 의미를 이해할 수 없었다. 되묻듯이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자 지아키가 이어서 말하기 시작했다.“너랑 있으면 할아버진 나나 다른 제자들을 대하는 것과는 다른 태도로 대하는 것 같아. 뭐랄까…… 허물없어 보이고, 뭔가 좀 더 열심인 것 같아. 왜일까?”“그런가요?”“응. ……아, 저기, 그리고 수묵화를 배울지도 모른다고 해서 존댓말까진 안 써도 돼. 이제 와서 새삼스런 소리지만.”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지아키와의 거리감을 재기 어려워하고 있었다. 지아키와 있을 때 느끼는 어색함은 처음 대면했을 때 받았던 좋지 않은 인상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마 인간관계를 맺는 데 그다지 능숙하지 않은 두 사람이 또렷하지 않은 위치에서 대화를 하고 있어서일 테다.존댓말을 쓰지 말라는 소리에 나는 아침보다도 지아키를 조금 호의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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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북스 / 구용욱 (지은이)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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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북스소설,일반구용욱 (지은이)
저자는 주식 시장에서 오랫동안 기업을 분석하고 주가를 예측하는 일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상당수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를 오래 지속하지 못하고 실패만을 경험한 채 주식 시장을 떠나는 다양한 사례를 접하였다. 이에 어떻게 주식 투자에 접근해야 초보 투자자들이 쉽사리 주식 시장을 떠나지 않고 장기간 투자를 이어가면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준비사항들과 지속적인 투자를 위한 지식을 어떻게 해야 쉽게 습득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실제 주식 투자에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여러 사례와 함께 설명하였다. 초보 투자자들도 이 책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투자 성향과 투자 원칙을 형성해 간다면, 자기 주도적인 투자자로 오랜 시간동안 주식 투자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저자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공식 의견이 아닌 개인의 의견임을 밝힙니다.들어가는 말 Part Ⅰ 기초 편 Step 1. 마인드 세팅하기 Ⅰ. 주식투자를 시작하며 Ⅱ. 초보자가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Ⅲ. 투자 목표를 분명하게 세우기 Ⅳ. 투자 목표에 따라 투자 자산, 기간, 방법 등을 결정 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마인드 세팅 Step 2. 투자 정보 수집하기 Ⅰ. 투자 정보 수집 방법 3가지 Ⅱ. 애널리스트 분석 자료를 이용하는 방법 Ⅲ. 언론 기사를 이용하는 방법 Ⅳ. 주변 일상이나 SNS 등을 이용하는 방법 Step 3. 투자 대상 정리하기 Ⅰ. 투자 대상 정리 과정, ‘풀링(Pooling)’ Ⅱ. 투자 대상의 큰 틀을 먼저 잡고 범위를 좁혀 나간다 Ⅲ. 효과적인 종목 선정 방법 ‘바텀업 전략’ Ⅳ. 투자 대상의 3가지 범주 ? 성장형, 인컴형, 경기순환형 Ⅴ. 투자 대상 찾기 3가지 팁 Step 4. 주식 투자 실행 및 리스크 관리 Ⅰ. 투자 주체에 따른 실행 방법 2가지 Ⅱ. 주식 투자 원칙! 분할 매수와 장기 투자 Ⅲ. 간접 투자 3가지 방법 ? 일임, 액티브 펀드, 패시브 펀드 Ⅳ. 하이브리드형 투자, ETF Ⅴ. 리스크 관리 ‘아는 게 힘 모르는 게 약’ Part Ⅱ 심화 편 Step 5. 장기 투자의 모든 것 Ⅰ. 왜 장기투자인가? Ⅱ. 장기 투자자가 의미하는 것은? Ⅲ. CEO의 관점에서 기업을 평가해보자 Ⅳ. 기업을 경쟁력 관점에서 보자 Ⅴ. 꾸준히 혁신하는 기업을 선택하자 Step 6 애널리스트 분석자료 읽기 완벽 정리 Ⅰ. 애널리스트 분석자료 읽는 2가지 팁 Ⅱ. 실적 관련 자료와 이슈 관련 자료 보는 방법 Ⅲ. 탑다운 vs. 바텀업 Ⅳ. 투자 전략, 경제 분석, 자산 배분 전략 자료 활용법 Ⅴ. 그 밖의 자료 활용법 Step 7. 실전! 주식 투자 종목 선정하기 Ⅰ. 어느 종목에 투자할 것인가? Ⅱ. 주식 투자의 큰 범주, 테마를 정한다 Ⅲ. 개별 종목을 고를 때 가치 사슬을 활용해 보자 Ⅳ. 탑 기업과 경쟁 기업도 함께 볼 것(ft. 테마형 ETF) Ⅴ. 풀링은 자신만의 루틴이 필요주식 초보자들의 꺾이지 않는 투자를 위한 기본서! 누구나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주식 입문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주식책」 많은 이들이 대박의 꿈을 꾸며 주식 투자에 도전을 한다. 하지만 쓰라린 실패를 하고 주식 시장을 떠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말한다. 단시간의 호재에 돈을 벌려고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돈을 잃는 경우가 많지만 자기 주도적인 주식 투자 원칙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다면 결국에는 돈을 벌 수 있다고. 결국 핵심은 자기 주도적이고 지속 가능한 투자인 것이다. 저자는 특히 자기 주도적으로 투자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남의 말로 하는 투자는 결국에 돈을 잃는 결과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자신만의 원칙 아래 자기 주도적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투자 전 마인드 세팅이 필요한 이유와 세팅 방법,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세우는 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 그 능력을 토대로 종목을 선별하고 투자를 실행하는 방법들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또한 자기 주도적이고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해 필요한 내용들 이외에도 저자의 오랜 애널리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쉬운 설명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초보 주식 투자자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좋은 내용들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주식 투자의 기교보다는 기본에 대한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하며 흔들리지 않고 유혹을 이겨내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기본에 충실한 자신만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밑거름으로, 이미 주식 투자에 입문한 사람들에게는 주식투자의 기본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주식 책>을 사용해서 지속적인 성공 투자의 길로 나아가보자. * 이 책은 저자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공식 의견이 아닌 개인의 의견임을 밝힙니다.마인드 세팅을 견고하게 하지 않고는 성공하는 주식 투자자가 되기 어려울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하루이틀만 할 생각이 아니라면 마음을 단단히 먹고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꾸준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본론에 들어가기도 전에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것 같지만 그만큼 마인드 세팅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기 때문에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마인드 세팅하기’ 중에서 일반적으로 투자 정보를 얻기 위해 애널리스트 분석 자료를 읽는다면 자료 전체를 1페이지부터 순서대로 읽고 그 자료가 의도하는 내용을 파악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애널리스트가 작성하는 분석 자료의 형식이나 구성을 고려할 때 굳이 많은 시간을 들여 자료 전체를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애널리스트 분석 자료는 자료 전체를 읽기 전에 그 자료가 의도하는 내용이나 방향을 파악할 수 있게 작성되어 있기 때문이다.---‘투자 정보 수집하기’ 중에서 투자 대상을 풀링하기 전 풀링하는 방법과 관련해서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너무 복잡한 형식으로 정리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무엇인가 정리해야 한다고 하면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고 무겁게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정리하는 것 자체가 주식 투자를 위한 준비 작업이 아니라 노역이 될 수 있고 그 내용이 장황해질 수 있다. 이렇게 접근하게 되면 풀링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귀찮은 과정이 될 수 있어 이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고 바로 주식 투자에 나서게 될 수 있다.---‘투자 대상 정리하기’ 중에서
북해도친구
도서출판 수민 / 정영호 (지은이) / 2019.06.01
15,000원 ⟶ 13,500원(10% off)

도서출판 수민소설,일반정영호 (지은이)
긴 일본여행을 하는 도중에 일본에서 느낀점을 잠시잠깐이나마 중간정리하고 다시 어디로 갈지 정하고 길 떠나는것이 맞다싶어 적어본 기억들의 기록이다. 일본이라는 나라보다는 일본땅에 사는 보통의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시 생각하는지 들여다보다 알게된 깊은잠과 깊은잠을 자기위한 방법들을 적었다.좀 지난 이야기들 3월 야쿠자 이야기 한류 욕 맥주 이야기 낫또 숟가락 많이 알려진 이야기들 눈 축제 라멘 교회 개 썰매 온천 잘 모르는 이야기들 이란카랍테 북해도 친구 청어 시라오이 규 북해도 개 스시 젠 쿠니마레 소우야 미사키 감사와 감동 반바지 스페셜리스트긴 일본여행을 하는 도중에 일본에서 느낀점을 잠시잠깐이나마 중간정리하고 다시 어디로 갈지 정하고 길 떠나는것이 맞다싶어 적어본 기억들의 기록입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보다는 일본땅에 사는 보통의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시 생각하는지 들여다보다 알게된 깊은잠과 깊은잠을 자기위한 방법들을 몇자 적어봤습니다. 온천입욕, 시라오이소고기, 개썰매타기같은 북해도의 즐거움과 더불어 여행길 단잠에서 중요한 만남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처음엔 일본여행 이야기인가 싶더니 어느새 청정 홋카이도(北海道)가 보인다. 그리고 길끝에 나비꿈 이야기가 들린다.
땅바닥 에세이
에세이스트 / 조성자 (지은이) / 2019.08.12
10,000

에세이스트소설,일반조성자 (지은이)
땅바닥 에세이 1권. 저자 조성자는 30여년 전부터 각 매체에 에세이를 게재하고 있었고, 이 책은 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해줄 가장 오래된 글들을 묶은 것으로 책 속에는 짧은 독서메모를 서비스로 끼워 넣었다. 시대를 관통하면서 새로운 사회적 담론을 제공하는 이 책은 지금까지의 에세이의 형식을 파괴함으로써 통쾌하고 후련한 골계미의 특징이 있다.수다쟁이 만세 12 memo-기억으로 박사와 엄마 17 memo-붓다보다 바람 먹기 23 독서memo-그리고 밤은 그런 사람 없나 30 독서memo-창문 넘어 추어탕과 오솔길 30 독서memo-새벽 거리 시누이와 올케 42 독서memo-IMF 나이트 여자와 화장 46 독서memo-신의 달력 듣는 책 54 독서memo-내가 죽인 여성 지도자 59 독서memo-만남 여자와 스포츠 66 독서memo-인간의 증명 공부란 무엇일까 73 독서memo-가상범인 크리스마스카드 79 독서memo-자크와 견융족 이야기 85 독서memo-G2전쟁 사주팔자 96 독서memo-하이윈도 행복한 면장 104 독서memo-춤추는 집 하얀 전쟁 112 독서memo-백인의 눈으로 아들에게 119 memo-헬렌 켈러가 돋보기와 안심대 123 전체를 보자 128 독서memo-7번째 Retrospect 132 독서memo-탐정은 나와 국선도 139 독서memo-B파일 매―번역 158 독서memo-낮잠형 아라곤―번역 163 독서memo-2030 대담한 편두통―번역 167 구시청 블루스 177 memo-손을 잡고알라딘 24주간 한국에세이 부문 평점 1위의 작가, 조성자의 신간이 6개월 만에 나왔다. 뛰어난 이야기꾼의 자질을 갖춘 그는 이미 30여년 전부터 각 매체에 에세이를 게재하고 있었고, 이 책은 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해줄 가장 오래된 글들을 묶은 것으로 책 속에는 짧은 독서메모를 서비스로 끼워 넣었다. 시대를 관통하면서 새로운 사회적 담론을 제공하는 이 책은 지금까지의 에세이의 형식을 파괴함으로써 통쾌하고 후련한 골계미의 특징이 있다. 생이 까닭 없이 심각한 사람, 일상이 하릴없이 지루한 사람, 목젖 내놓고 웃어본 지 3년 이상 된 사람, 층간 소음 때문에 사흘 낮밤 잠들지 못해본 사람, 엘리베이터에서 매일 만나는 이웃과 한 번도 눈을 마주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HOW 상가·꼬마빌딩 재테크
북마을 / 손오공 (지은이) / 2021.05.10
18,000원 ⟶ 16,200원(10% off)

북마을소설,일반손오공 (지은이)
성공적인 상가·꼬마빌딩 투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상기의 네 가지 측면(상가의 수요, 공급, 수요와 공급의 연결점, 가격)을 20가지 분야로 세분화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저자는 알면 가장 쉽고 안정적인 게 상가·꼬마빌딩 투자이므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분석법을 제대로 익힌다면 누구나 ‘좋은 입지’와 ‘좋은 가격’을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어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역설한다. 1부 상가·꼬마빌딩 투자 입문 1장 상가·빌딩 투자의 지름길을 제시하다 01 | 발품을 그리 팔고도 실패했다고? 02 | 당신의 재테크는 행복한가? 03 | 초고령화, 팬데믹 시대에도 살아남는 상가입지는? 04 | 내게 수백 %의 투자 순수익을 가져온 상가·빌딩 투자 성공법칙 2장 喪家를 부르는 상가 공실 01 | 상가 공실의 무서움 02 | 상가 공실은 왜 발생하나? 03 | 헬리오시티 단지내상가 공실발생의 진짜 원인은? 04 | 위례 신도시 상가, 공실발생의 진짜 원인은? 3장 대박 상가·빌딩을 알아내기 위한 기초 다지기 01 | 동선 - 가는 길을 선택할 때는 일정한 원칙이 있다 02 | 대규모 인구유출입시설 4장 상가투자의 핵심 ‘대박 상가’ 고르기 01 | 대박(좋은)상가, 쪽박(나쁜)상가 어떻게 알 수 있나? 02 | ‘좋은 입지’의 상가란? 03 | ‘좋은 가격’이란? 2부 상가·꼬마빌딩 입지분석 편 1장 상가·빌딩 입지분석의 첫걸음, 도시설계의 기초 ‘거시동선’ 01 | 파주 운정 신도시 내 운정역 이용이 저조한 이유는? 02 | 하남 미사 신도시, 미사역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면 어디가 최적일까? 03 | 거시동선 분석이 먼저일까? 주동선 분석이 먼저일까? 04 | 인구의 거시적 이동흐름(거시동선)을 모르고 중심상가 입지를 논하지 말라 05 | 인구의 거시적 이동 흐름(거시동선)의 방향은 어떻게 알 수 있나? 2장 단지내상가(근린상가)의 흥망을 좌우하는 ‘주동선’ 01 | 부천 꿈마을 동아아파트 주민들은 어떤 동선을 주로 이용할까? 02 | 인구의 미시적 이동흐름 분석 주동선 분석이 핵심이다 03 | 아파트 단지내 상가동은 어디가 최적의 입지일까? 04 | 해당 지구(동네) 최고의 상가입지는 어떻게 결정되나? 05 | 서현역 동쪽 상권이 서쪽 상권보다 더 활성화된 이유는? 3장 '접근성'과 '가시성'을 확보하라 01 | 상가의 접근성과 가시성이란 02 | 접근성과 가시성을 저해하는 요인 03 | 접근성, 가시성이 나빠 본래의 가치가 저감된 사례 4장 우월한 입지를 결정하는 구매수요 01 | ‘유효수요’ 용어의 난해함과 그 대안 02 | 구매수요는 고정인구와 유동인구로 구성된다 03 | 구매수요의 크기는 어떻게 측정하나? 04 | 상가의 상권력이 미치는 범위는 어떻게 확정될까? 05 | 낙성대역 상권이 명동역 상권보다 더 크다고? 06 | 구매 수요의 결집현상, 분산현상과 상권 형성 5장 주변 '상가 공급'이 작아야 장사가 잘 된다 01 | 토지면적이 비슷하다고 과연 상가 공급면적도 비슷할까? 02 | 상가 공급면적을 간편하게 계산하는 방법 03 | 건축비, 실제로 얼마나 들까? 04 | 상가 층별 분양가, 층별 임대료 차이는? 05 | 구매수요와 상가공급의 단절사례 3부 상가·꼬마빌딩 가치분석 편 1장 투자의 성패를 결정하는 '상가가치 분석' 01 | 상가의 수요와 공급, 상가 가격의 결정, 현실은? 02 | 상가 매매가격은 어떻게 계산하나? 2장 작은 돈으로 대박을 맞을 수 있는 '상가가치 증대법' 01 | 작은 리모델링, 큰 만족 02 | 용도를 바꾸면 길이 보인다 03 | 접근성, 가시성을 개선하면 수억 오르는 건 기본 04 | 자투리땅, 꽤 쓸모 있네 317 05 | 상가가치 결정의 핵심 ‘건축설계’ 이것만은 명심하라 06 | 상가가치가 증가하면 매매가격도 급등한다 4부 상가·꼬마빌딩 투자 실전편 - 매력적인 수익을 실현한 나의 실전 상가투자 경험기 01 | 유치권 미리 합의하고 낙찰 잔금을 내다 357 02 | 첫 사례처럼 마법의 수익을 계속 이어가다 366 03 | 파출소를 낙찰받고 전면 리모델링하다 369 04 | 필자의 투자 물건 사례의 공통점 - '좋은 입지', '좋은 가격' 상가·꼬마빌딩 투자를 성공하려면 상가의 수요, 공급, 수요와 공급의 연결점, 가격 등 네 가지 측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의 관련 서적들은 상기 , , , 에 관한 분석은 없이 단순한 법률지식의 나열에 그치고 있거나, 수요 측면 중 극히 일부 분야(구매수요, 주동선 등)만 다루는데 그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상가·꼬마빌딩 실전 투자자는 올바른 접근을 할 수 없었고, 따라서 상가·꼬마빌딩 투자는 어렵고 위험한 분야라고 여기게 되거나 복불복의 투자를 진행하는 한계를 보여 왔다. 이처럼 상가·꼬마빌딩 투자자들에게는 불모지나 다름없던 서점가에 신기원을 이룰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성공적인 상가·꼬마빌딩 투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상기의 네 가지 측면(상가의 수요, 공급, 수요와 공급의 연결점, 가격)을 20가지 분야로 세분화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저자는 알면 가장 쉽고 안정적인 게 상가·꼬마빌딩 투자이므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분석법을 제대로 익힌다면 누구나 ‘좋은 입지’와 ‘좋은 가격’을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어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역설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20가지 분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참고로 기존의 상가·꼬마빌딩 투자와 관련된 책들은 20가지 분야 중 6~7개만 다루고 있다.) 1. 상가의 수요 구매수요(유효수요)의 특성 구매수요의 이동현상 거시동선 주동선 구매수요의 범위 확정(상권력의 범위 확정) 구매수요의 결집과 분산현상 동선의 원리 대규모 인구 유출입시설의 특성 2. 상가의 공급 공급규모 공급면적 간단 분석법 ⑪ 건축비 ⑫ 분양가와 임대가 분석 3. 상가의 수요와 공급의 연결점 ⑬ 접근성과 가시성 ⑭ 출입구와 횡단보도의 역할 ⑮ 상가와 주변 구매수요의 단절현상 4. 상가 가격 가격 결정 방법 수익률의 허와 실 상가 가치 증감과 매매가의 상관성 가격 증대법 5. 공통 공실의 원인 대개의 재테크 관련 서적이 “1억으로 10억을 벌었다.”라는 식의 다소 자극적인 표현으로 대중의 시선을 끄는 것과는 달리 이 책은 지극히 원론적이다. 이 책의 어느 곳에도, 특히 본인의 실전투자 경험기에서도 과장된 내용으로 독자들을 현혹시키는 글이 없다. 오로지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보다 명확하고 상세하게 서술하고자 노력한 흔적만 보인다. 그래서 ‘상가·꼬마빌딩 투자의 교과서’라고 칭해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게다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이론은 서재가 아니라 저자의 상가투자 성공 경험을 근거로 세워진 것이라서 현실과 괴리되지 않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상업성을 염두에 두지 않아서 다소 현실적인 어려움은 있겠지만 실전 투자자들에게는 큰 행운을 가져다주며 오랜 기간 사랑을 받을 책으로 보인다.“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만 할 것이다.”를 조금 더 풀어서 생각해 보자. 이 말속의 ‘잠자는 동안’이란 단지 ‘무노동’을 의미하는 것일까? 필자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이 어구에는 ‘무노동’ 외에 ‘숙면’이라는 의미가 담겨야 한다. ....(중략)... 그렇다면 숙면을 취하면서 돈을 벌 방법, 다달이 안정적인 수입을 받으면서 원금도 보전할 수 있는 그런 상품은 무엇일까? 현재로서는 예금과 상가·꼬마빌딩 재테크밖에 없다고 본다. 그런데 예금의 경우 초저금리시대라서 60억을 예치해야 월 300만원 정도의 이자가 나오니 어지간한 부자가 아니라면 다리를 뻗고 잘 만큼의 수입원이 될 수 없다. 60억? 말이 쉽다.숙면하면서 돈이 들어오게 하는 방법은 ‘상가·빌딩 재테크’뿐이다.
크레이지 가드너 2
북폴리오 / 마일로 (지은이) / 2022.03.31
15,800원 ⟶ 14,220원(10% off)

북폴리오소설,일반마일로 (지은이)
빵빵 터지는 개그와 탁월한 공감 능력으로 ‘일상툰의 일타작가’로 불리는 마일로 작가의 초대형 신작 《크레이지 가드너》 2권이 북폴리오에서 출간됐다. 전작 《여탕보고서》와 《극한견주》를 통해 여탕과 대형견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을 산산조각 낸 작가가 이번에는 우아해 보이는 ‘홈가드닝’의 실상을 파헤치며, 싱그러운 식물 생활의 극한 현실을 시트콤보다 더 재미있는 반전 에피소드로 그려냈다. 식물에 진심인 작가는 관엽식물, 다육이, 채소, 해초 정복에 이어 마침내(?) 수초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데…!13 물 주는 법14 똥과 비료 15 식태기16 분갈이17 흙18 스킨답서스19 식물 생활 근황20 식물 쇼핑21 식물 망나니22 수초 23 게임 속 가드닝24 비보약 작가 후기1권을 봤다면 못 참지! 더 크레이지~해진 2권을 얼른 만나보자!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마일로 작가와 식물의 아찔한 동거생활 빵빵 터지는 개그와 탁월한 공감 능력으로 ‘일상툰의 일타작가’로 불리는 마일로 작가의 초대형 신작 《크레이지 가드너》 2권이 북폴리오에서 출간됐다. 전작 《여탕보고서》와 《극한견주》를 통해 여탕과 대형견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을 산산조각 낸 작가가 이번에는 우아해 보이는 ‘홈가드닝’의 실상을 파헤치며, 싱그러운 식물 생활의 극한 현실을 시트콤보다 더 재미있는 반전 에피소드로 그려냈다. 식물에 진심인 작가는 관엽식물, 다육이, 채소, 해초 정복에 이어 마침내(?) 수초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데…!공감과 힐링, 웃음과 정보가 총집결한 광기의 식물 만화 속으로 빠져보자. 식물을 좋아하지만 키우기는 자신 없는 사람이라면 자신감 듬뿍! 식물 덕후라면 더 큰 덕질 에너지를 받게 될 것이다.사고뭉치 대형犬 솜이도 인간(?) 만든 마일로 작가의우당퉁탕 ‘식물 금손’ 도전기!식덕 이웃을 기다리는 마일로 작가의 ‘식물 영업’은 오늘도 진행 중!ㅡ손만 댔다 하면 사망 선고를 내리던 ‘식물 망나니’가 식물 집사로 거듭나기까지《크레이지 가드너 2》에서는 한 단계 더 진화한 식물 덕후, 아니 식물 집사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식물 집사의 아침 업무는 눈을 뜨자마자 시작한다. 200개가 넘는 식물을 돌아보며 물을 주고, 상한 잎들을 잘라내고, 비료를 주고, 굳은 흙을 작은 삽으로 뒤섞어주고, 다육식물들의 마른 잎을 핀셋으로 하나하나 뽑아서… (작가님, 농담 아니죠?) 아무튼, 제 몸보다 식물을 먼저 돌보는 충직한 집사의 표본을 보여준다. 오로지 식물들을 위해 비가 오는 날이면 본인의 체력과 체면을 아끼지 않고 아파트를 수십 번 오르내리며 빗물을 모아 ‘비보약’을 대령하고, 약한 비위를 참아가며 식물 건강을 위해 ‘똥 덩어리(계분, 돈분)’를 살뜰히 조공할 뿐 아니라 ‘수초도 식물이잖아~’라며 1년째 매주 어항 청소를 하고 있는 성실한 식물 집사. 이것이 바로 사랑(덕질)의 힘일까? 식물 망손부터 식린이, 식물 덕후까지 한 번이라도 식물을 길러본 사람이라면 폭풍 공감할 반려식물이 주는 ‘기쁨과 힐링, 번뇌와 해탈의 콤보’ 에피소드가 가득 담겨 있다. 게다가 분갈이, 물 주기, 비료 고르기, 게임으로 가드닝 이미지트레이닝 하기, 식태기(식물 권태기)를 이겨내는 노하우까지 극한 가드너 경험으로 터득한 작가만의 식물 키우기 Tip도 소개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능력치 레벨업!“식물 덕질, 나랑 계속해줘야 돼요~!!!”ㅡ물시중이 고달픈 식물 덕후의 본격 식물 집착 개그 만화 ‘집착도 사랑이야!’라며 물시중하는 식물 집사를 자처한 지 5년.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은 극한 대형견 ‘솜이’를 키울 때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웬일인지 아직도, 여전히, 식물들이 말썽이다. 그래서 마일로 작가는 오늘도 ‘크레이지 가드너’가 된다!
세컨드 스텝
시사일본어사 / 石川惠子 외 지음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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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본어사소설,일반石川惠子 외 지음
『세컨드스텝 증보판』은 일본 白帝社의 『日本語2ndステップ(改訂版)』의 한국판으로서, 일본어 초급을 배우고 있거나 초급을 마치고 중급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유용한 독해중심의 교재이다. 본문은 일상생활에서부터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600자 정도의 길이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문에 등장하는 표현을 중심으로 중급 레벨에서 반드시 익혀야 할 핵심 어휘와 문형을 제시하고 있어, 모든 일본어 시험의 기초가 되는 독해 훈련에도 대비할 수 있다.Lesson 01 新宿 Lesson 02 工場見■ 이 책의 소개 『세컨드스텝 증보판』은 일본 白帝社의 『日本語2ndステップ(改訂版)』의 한국판으로서, 일본어 초급을 배우고 있거나 초급을 마치고 중급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유용한 독해중심의 교재입니다. 본문은 일상생활에서부터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학습자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600자 정도의 길이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문에 등장하는 표현을 중심으로 중급 레벨에서 반드시 익혀야 할 핵심 어휘와 문형을 제시하고 있어, 모든 일본어 시험의 기초가 되는 독해 훈련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성 초급 문법, 어휘, 독해를 총정리 하여 중급 레벨로 JUMP-UP! 본 교재는 총 20과로, 각 과별로 의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과마다 종합적으로 실력을 다질 수 있는 도전문제 가 제시되어 있어 단문 독해를 통해 배운 문형을 연습문제로 단련시킬 수 있습니다. 문형은 품사별 접속 방법이 정리되어 있어 학습한 문형을 토대로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보는 연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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