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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해커스공무원 FINAL 봉투모의고사 영어 8회분 (9급 공무원)
해커스공무원 /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5.03.19
11,000
해커스공무원
소설,일반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2025 최신판. 공무원 영어 시험에 최적화된 봉투형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상세한 문제풀이, 오답 분석, 약점 보완까지 한 번에 다 되는 만능 첨삭 해설을 제공한다. 학습 효율성도 올리고, 취약점도 찾을 수 있는 모바일 자동 채점, 성적 분석 서비스와 합격으로 이끄는 핵심 단어암기장을 제공한다.[시험지] 응시자 주의사항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제5회 실전모의고사 제6회 실전모의고사 OMR 답안지 [약점 보완 해설집] 제1회 정답·해설·해석 제2회 정답·해설·해석 제3회 정답·해설·해석 제4회 정답·해설·해석 제5회 정답·해설·해석 제6회 정답·해설·해석2025 출제 기조 변화 완벽 반영! 공무원 영어 시험에 최적화된 실전동형모의고사로 시험 직전, 막판 점수 잡고 최종 마무리! 1. 2025 최신판! 공무원 영어 시험에 최적화된 봉투형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 최대로 끌어올리기! 2. [상세한 문제풀이+오답 분석+약점 보완]까지 한 번에 다 되는 만능 첨삭 해설! 3. 학습 효율성도 올리고, 취약점도 찾을 수 있는 [모바일 자동 채점 + 성적 분석 서비스]! 4. 합격으로 이끄는 [핵심 단어암기장] 제공! "공무원 교육 1위, 해커스공무원" 한경비즈니스 2024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오프라인 공무원학원) 1위 2025 출제 기조 변화 완벽 반영! 공무원 영어 시험에 최적화된 실전동형모의고사로 시험 직전, 막판 점수 잡고 최종 마무리! [이런 분들에게 이 교재를 추천합니다] 1. 공무원 영어 시험의 변화된 출제 기조 및 최신 출제경향이 완벽하게 반영된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싶은 분들 2. 실제 공무원 영어 시험지와 동일한 형태의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실전을 완벽하게 대비하고 싶은 분들 3. 상세한 해설과 모바일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취약점을 파악 및 보완하여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2025 최신판! 공무원 영어 시험에 최적화된 봉투형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 최대로 끌어올리기! 1) 인사혁신처에서 발표한 출제 기조 전환 1, 2차 예시 문제와 최근 공무원 영어 시험의 출제경향을 그대로 반영한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실전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실제 공무원 영어 시험과 동일한 구성, 유형, 난이도의 문제 8회분을 제한시간 내에 풀며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3) 실제 시험지에 익숙해질 수 있게 시험지 크기와 글자 크기, OMR 답안지 등을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구현하였습니다. 2. [상세한 문제풀이+오답 분석+약점 보완]까지 한 번에 다 되는 만능 첨삭 해설! 1) 문법/독해 영역의 모든 문제에 상세한 해설 및 해석을 제공하며 모든 문제의 정답 및 출제포인트를 문제에 표시하여, 출제 개념 확인 및 효율적인 복습이 가능합니다. 2) '오답 분석'을 통해 오답의 원인까지 꼼꼼하게 설명하여 해당 문제를 틀린 이유를 파악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3) '이것도 알면 합격!' 및 '구문 분석'을 통해 해당 문제와 관련된 추가 문법 포인트, 유의어, 구문 분석 등의 보충 개념을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학습 효율성도 올리고, 취약점도 찾을 수 있는 [모바일 자동 채점 + 성적 분석 서비스]! 1) 매회 모의고사에 수록된 QR코드를 인식하여 모바일 OMR에 답안을 입력하면 간편하게 채점하고 성적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영역별 출제 범위 분석, 문항별 세부 취약포인트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취약한 부분을 자가 진단 및 보완할 수 있습니다. 4. 합격으로 이끄는 [핵심 단어암기장] 제공! 1) 매회 모의고사에 나온 주요 핵심 어휘 및 유의어를 정리한 '핵심 단어암기장'을 통해 교재에 수록된 어휘 및 추가 어휘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표제어와 유의어 중 기출된 단어에 '기출' 표기를 하여 실제 시험에 출제되었던 중요한 어휘를 학습 마무리 단계에서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습니다. [단기 합격을 위한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공무원(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영어 무료 특강 3) 공무원 면접 무료 특강 4) 핵심 단어암기장(PDF) 5) 온라인 모의고사 6) 모바일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7) OMR 답안지(PDF) 8) 공무원 보카 어플
와인 테이스팅 코스
시그마북스 / 마니 올드 지음, 정미나 옮김 / 2015.01.05
25,000원 ⟶
22,500원
(10% off)
시그마북스
건강,요리
마니 올드 지음, 정미나 옮김
와인은 다루기에 복잡한 주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끄는 와인의 한 가지 매력이 바로 이러한 복잡성에 있기도 하다. 와인 생산지들은 각자 독자적인 개성을 띠고 있으며, 상업적으로 재배되는 1천 400개의 포도 품종도 저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와인 테이스팅 코스』는 와인 세계에 획기적인 방식으로 접근하여, 다른 와인 지침서들과 달리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와인을 묘사하는 요령과 와인을 즐기는 요령, 그리고 와인의 최적 보관법과 서빙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인포그래픽 방식의 삽화와 함께 화이트, 레드, 로제 와인의 전 영역을 탐험하며 집에서 신나는 테이스팅도 해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꼭 알아둬야 할 포도 품종과 와인 생산지 정보는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유익한 선물이다. 이 책은 와인을 즐기지만 아직은 모르는 게 더 많은 독자들에게 실용적인 와인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머리말 들어가는 글 와인 초보 탈출하기 와인의 묘사와 시음 와인 용어 프로처럼 와인 맛보기 와인 시음의 체크리스트 와인의 자태 우리는 맛을 보는 것일까, 냄새를 맡는 것일까 와인의 맛 테이스팅: 단맛과 신맛 구별해보기 와인의 향 테이스팅: 과일 풍미와 오크 풍미 구별해보기 와인의 질감 테이스팅: 바디, 타닌, 탄산가스 구별해보기 와인의 품질 평가 와인의 쇼핑과 구매 포장 디자인 살펴보기 숫자를 기준 삼아 쇼핑하기 예산 초과 신세계 와인의 라벨 읽기 구세계 와인의 라벨 읽기 레스토랑에서의 와인 주문 서빙과 보관 와인, 이것만은 알고 즐기자 와인 잔, 제대로 알기 와인과 온도 와인과 숙성 와인 스타일 들여다보기 와인의 스타일 지도 그려보기 와인 스타일의 스펙트럼 풍미의 3대 요소 테이스팅: 스타일의 스펙트럼 구별해보기 생산지들이 라벨에 포도 품종을 표기하는 이유 숙성: 핵심 개념 숙성도의 예측 포도 품종과 와인의 스타일 화이트 와인의 스펙트럼 화이트 와인의 스타일 지도 샤르도네의 다양한 스타일 테이스팅: 샤르도네의 다양한 스타일 구분해보기 가벼운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 탐험 가볍지도 묵직하지도 않은 중간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 탐험 묵직한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 탐험 레드 와인의 스펙트럼 레드 와인의 스타일 지도 레드 와인의 풍미 진전 카베르네 소비뇽의 다양한 스타일 테이스팅: 카베르네 쇼비뇽의 특성 구별해보기 가벼운 스타일의 레드 와인 탐험 가볍지도 묵직하지도 않은 중간 스타일의 레드 와인 탐험 묵직한 스타일의 와인을 묘사하는 요령과 와인을 즐기는 요령, 그리고 와인의 최적 보관법과 서빙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에 답이 있다!! 일반적으로 ‘와인’하면 사람들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곤 했다. 이런 까닭에 레스토랑에서 비싼 값을 치르며 마셔야 꼭 제대로 된 와인을 마시는 것 같고, 잘 발음되지도 않는 와인 명칭과 포도 품종들을 알고 있어야 와인을 잘 안다고 생각했다. 그런 와인에 대한 인식이 최근에는 많이 달라졌다. 칠레 등 여러 나라와의 자유무역협정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와인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와인은 이제 특별한 음료가 아니라 대중적인 마실거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와인이 대중화되면서 시중에는 꽤 많은 와인 지침서들이 나와 있지만, 독자들이 와인을 쉽게 이해하고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은 찾아보기 드물다. 오늘 여기에 소개할『와인 테이스팅 코스』는 와인의 실용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춰 기본적인 와인 지식뿐만 아니라 비교 시음 코너를 통해 와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와인을 즐기지만 알쏭달쏭 헷갈리는 와인애호가에게 권하는 와인 입문서! 와인은 다루기에 복잡한 주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끄는 와인의 한 가지 매력이 바로 이러한 복잡성에 있기도 하다. 와인 생산지들은 각자 독자적인 개성을 띠고 있으며, 상업적으로 재배되는 1천400개의 포도 품종도 저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런 와인의 복잡한 특징을 담은 수많은 와인 관련 책 중에서도 이 책이 무엇보다도 눈길을 끄는 부분은 생생한 시각적 구성이다. 시각적 정보 전달 방식인 인포그래픽 방식으로 정보를 아주 맛깔스럽게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유명한 소믈리에답게 와인의 실제 맛에 대한 실용적 사실을 바탕으로 매 주제마다 내용을 아주 명쾌하게 풀어 설명해주고 있다. 교육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실용적인 방식에 초점을 맞춰 독자들이 와인을 제대로 고르고 구매하고 저장하고 서빙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책 전반에 걸쳐, 각 주제를 이해하기 위해 어떤 와인을 맛봐야 할지에 대한 조언도 함께 전해주고 있다. 이처럼 와인의 테이스팅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언어로 와인의 맛과 향을 표현하기에는 어휘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와인들의 풍미를, 이처럼 일종의 ‘테이스팅 코너’를 통해 시각적으로 소개하는 저자의 방식은 그래서 특별하다. 『와인 테이스팅 코스』는 와인 세계에 획기적인 방식으로 접근하여, 다른 와인 지침서들과 달리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와인을 묘사하는 요령과 와인을 즐기는 요령, 그리고 와인의 최적 보관법과 서빙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인포그래픽 방식의 삽화와 함께 화이트, 레드, 로제 와인의 전 영역을 탐험하며 집에서 신나는 테이스팅도 해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꼭 알아둬야 할 포도 품종과 와인 생산지 정보는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유익한 선물이다. 이 책은 와인을 즐기지만 아직은 모르는 게 더 많은 독자들에게 실용적인 와인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알프레드 예비과정 B급 색칠하며 배우는 듣기공부
상지원 / 게일 코왈칙.E. L. 랭카스터 지음 / 1992.09.30
5,000
상지원
소설,일반
게일 코왈칙.E. L. 랭카스터 지음
알프레드 기초 피아노 예비과정 [만5세 이상] 초등학교 취학 전 만 5세 이상 초보 어린이를 위한 과정으로 연주곡목은 물론 악보의 크기, 가사, 삽화 등이 어린 나이의 아동들에게 맞게 구성되어 있다. 예비과정 F급 후에 기초과정 3급으로 연결하여 학습을 계속할 수 있다. 알프레드 예비 B급 색칠하며 배우는 듣기 공부 레슨교재에서 배운 음악 요소들에 대해 청각적으로 훈련을 시켜주며, 나타냄말, 강약, 빠르기말 등에 대해 시각적으로 뿐 아니라 청각적으로 숙달시켜준다.
82년생 김진우의 변명
북랩 / 양진우 (지은이) / 2019.01.25
13,000원 ⟶
11,700원
(10% off)
북랩
소설,일반
양진우 (지은이)
양진우 장편소설. 평범한 30대 후반의 가장이자 D저축은행 채권 추심팀 과장인 김진우는 두 살 아래 부인 윤희정, 네 살짜리 딸 수진과 함께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는 소시민이다. 하지만 퇴근 후 저녁을 대충 때우는 것은 물론이고, 출근 전 아침 식사조차 혼자 챙겨 먹을 정도로 집에선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회사에선 실적 부진으로 고민하는 위기의 남자다. 그런데 어느 날 대학 선배 명호의 부음을 듣고 부산으로 향한 진우는 명호가 회사 거래처 직원의 횡령으로 직장을 잃고 이혼을 당하여 실의 끝에 급사했음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지난 시절을 떠올린다.어느 날_7 그의 유년기_85 그의 청년기_101 현재_161 글을 마치며_191한국에서 남자로 살아가는 일은 모래주머니를 차고 뛰는 마라톤과 같다! 남자라는 이유로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 이 땅의 김진우들에 대한 이야기 평범한 30대 후반의 가장이자 D저축은행 채권 추심팀 과장인 김진우는 두 살 아래 부인 윤희정, 네 살짜리 딸 수진과 함께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는 소시민이다. 하지만 퇴근 후 저녁을 대충 때우는 것은 물론이고, 출근 전 아침 식사조차 혼자 챙겨 먹을 정도로 집에선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회사에선 실적 부진으로 고민하는 위기의 남자다. 그런데 어느 날 대학 선배 명호의 부음을 듣고 부산으로 향한 진우는 명호가 회사 거래처 여직원의 횡령으로 직장을 잃고 이혼을 당하여 실의 끝에 급사했음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지난 시절을 떠올린다. 진우는 어렸을 때부터 남자는 씩씩하고 울지 말아야 하며 여자는 항상 약한 존재이니 보호해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그와 함께 체벌과 청소 등을 할 때 강요받는 남녀 차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컸다. 대학에 들어가서 첫사랑을 만났지만 입대하고 얼마 되지 않아 헤어짐의 아픔을 겪었고, 2년이 훌쩍 넘는 소중한 청춘의 시간을 바쳐 그가 국가로부터 받은 거라곤 연봉 2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푼돈. 게다가 취업 활동을 시작할 때는 IMF 한파로 많은 회사가 문을 닫으면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다. 다행히 지금의 직장인 저축은행에 취직하고, 프로야구팬클럽에서 아내 윤희정을 만나 결혼했지만, 직장 생활, 결혼 생활 모두 상상과는 너무 달랐다. 아내는 시어머니와 번번이 갈등을 일으키며 자신을 박대하고, 직장에선 부진한 실적으로 후배에게 밀려난 것. 무엇보다도 실적을 위해 생의 막바지에 내몰린 이들에게 가혹한 채권 추심을 해야 하는 자신의 일이 회의스럽다. 이렇게 세상 어디 한 곳 마음 둘 곳 없지만 그래도 진우는 가족들을 위해 한 걸음 또 내디딘다.
그대, 오늘도 담담히 나의 시간을 살아낼 테니
지식과감성# / 전호진 (지은이) / 2019.12.25
10,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전호진 (지은이)
사랑에 설레고, 사랑에 아프고 또 사랑을 그리워하면서도 서로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한 편의 시가 되다.독백빈 여백을 대하고 앉아항상 고민에 빠진다첫 자를 쓰지 못하는 주저함결국 그립다 한 줄 사랑한다 한 줄그렇게 써내린 마음이詩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내게 시는 참 어렵고내게 시는 참 아린다바람이 분다송홧가루 뿌연 바람에숨이 막히는 가슴처럼그렇게 나의 시는참 어렵다- 본문 중에서 - Ⅰ. 그대에게 설레는 이 마음을 어찌 숨길까 고백해 봅니다 난 여전히 설레인다 詩 그리고 커피 한잔 열병(熱病) 우리의 계절 사이 엽서 한 장 보냅니다 민들레꽃이 된 그대 나의 그대가 빛나 주길 내 마음은 라일락꽃 피는 밤에 그대가 봄바람으로 분다 나의 봄이다 난 그대에게 간다 무제 420 참 좋은 당신 어떨까 싶소 봄날은 눈이 부셨다 알 수 없음 너의 사랑은 바람이 붑니다 사랑하는 윌에게 사라지지 않을 것에 대하여 사랑한다면 오월을 기억하다 그대의 봄을 보내며(회상) 봄에 물들다 ‘사랑한다’ 말하리라 우린 인연이 되었다 Ⅱ. 그대 뺨에 물든 석양처럼 이별이 스며들고 딱 이만큼만 더 야속함을 어쩌리 그녀가 떠났다 나의 바다가 그곳에 있다 애상(愛想) 봄눈 내리는 밤에 그대 닮은 가을을 보냅니다 잊는다는 건 기억되어진 너의 생일 이별을 남기고 산다 그대에게로의 여정 화암사 가는 길 해국이 핀 가을에 설레다 또 가을 앞에 서서 쑥부쟁이 핀 날에 그대는 눈물입니다 그대 가는 그곳은 ‘이별’을 고백하다 가을엔 그대가 밤비로 내린다 이별 뒤에 알았네 잊을 수 있을 때 잊어야 한다 Ⅲ. 그리워 아픈 이 밤도 조용히 지나가길 난 길을 잃었다 바람이 부는 날에는 그대가 보고 싶다 눈 오는 밤에... 또 하루를 맞는다 무제 313 끝내 새벽은 오리라 지나간다 1 지나간다 2 그래도 행복했다고 시월의 마지막 밤엔 문득 그대이면 좋겠다 그대에게 달을 보내다 이별을 대할 때 바다는 그곳에 있었다 내게서 당신은 바람 같습니다 상고대 이 겨울은 지나고야 그대는 여전히 사랑이다 소리 내지 말아야겠다 오고 있겠지 계절의 마지막 날 복수초 핀 겨울 볕에 고하다 아직 기다리는 중 제비꽃 Ⅳ. 그렇게 오늘도 담담히 서로의 시간을 살아낼 테니 동백꽃 핀 제주에서 우린 그렇게 오늘을 산다 ‘행복’을 넋두리하다 어느새 가을 앞에 서 있다 사월의 어느 날 일출의 동해에서... 세월은 이처럼 흘러가는구나 인생은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참회록(懺悔錄) ‘아빠가 더’ 만월가(萬月歌)(시조) 무제 315 망중한(忙中閑) 사랑하는 나의 아들에게 어찌할까 어찌할까(고성산불) 문득 그대가 생각나면 눈 오는 봄은 슬프다 살다 보면 시(詩)가 별게야? 회상(回想)(시조) 가을밤에 들꽃처럼 피라 함께 가는 그 길에서... 자화상(自畵像) 독백 고요의 바다 가을 안개 그리고 해바라기 그 봄의 어느 날 타인(他人) 성찰... 그리고 화암사 돌탑 앞에서 편지를 쓴다 봄봄봄 겨울비 내리는 날 오늘을 살다 독백빈 여백을 대하고 앉아항상 고민에 빠진다첫 자를 쓰지 못하는 주저함결국 그립다 한 줄 사랑한다 한 줄그렇게 써내린 마음이詩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내게 시는 참 어렵고내게 시는 참 아린다바람이 분다송홧가루 뿌연 바람에숨이 막히는 가슴처럼그렇게 나의 시는참 어렵다- 본문 중에서 -
[자주] 개역개정 아가페 큰글자 성경전서 & 새찬송가 (NKR82AB) - 특대(特大).합본.색인
아가페출판사 / 대한성서공회 (엮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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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대한성서공회 (엮은이)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다산이오
산처럼 / 김형섭 (지은이)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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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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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
소설,일반
김형섭 (지은이)
다산 정약용(1762∼1836)은 조선시대가 낳은 최고의 학자이자 개혁가다. 우리가 다산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는 회의적이다. 다산 저작의 딱딱한 국역이나 건조한 연보, 난해한 학술연구, 혹은 단편적으로 소개된 다산의 모습으로는 인간적인 다산의 면모를 제대로 알기 어려운 것이다. 이에 저자는 다산에 대한 접근을 새롭게 하여, 다산이 18년 동안 유배지에서 움직인 시간과 공간을 따라가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일기 식으로 정리했다. 다산 생애 중에서 유배 시절을 주목한 것은 이때에 다산의 중요한 학문적 업적이 대부분 이루어졌고, 인생에서 가장 큰 고난의 시기였던 탓에 그의 인간적인 면모가 그 어느 시기보다 절절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그가 유배가기 전, 정조의 죽음과 함께 낙향했다가 신유옥사(辛酉獄事)로 잡혀 옥고를 치르는 때부터, 강진에서 해배(解配)되어 다신계(茶信契)를 맺고 고향으로 올라올 때까지, 다산의 삶의 궤적을 시간 순으로 따라가며 다산이 일상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고민했던 것을 있는 그대로 살려내서 인간 정약용을 생생히 그려내고 있다.책을 내면서 제1부 유배 길에 올라 정조의 마지막 선물 고향 집에 내려와 시골 선비의 삶을 꿈꾸다 19일의 옥살이 뒤 18년의 시련기가 시작되다 세 번의 이별 속에서 험난한 유배 길을 떠나다 아내를 걱정하는 편지를 보내다 제2부 첫 유배지 장기현에서 유배지의 해는 길고 하루가 더디다 유배지에서 여덟 가지 취미를 붙이다 두 아들의 첫 편지를 받다 둘째 형 정약전의 편지를 전해 받다 설레는 마음으로 두 아들에게 답장을 보내다 바닷가 마을 사람들을 위해 의서를 짓다 잠 못 드는 여름밤, 생각나는 사람들 배꽃 가득 핀 고향 집을 먹으로 그려보다 장기현 사람들의 일상과 풍습을 기록하다 여름날 갈증을 풀어줄 오이를 얻다 서울 생활의 추억을 잊으려 한바탕 소리를 지르다 가을이 깊어가고 둘째 형이 더욱 그립다 팔이 저려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다 다시 잡혀 서울로 압송되다 제3부 강진의 사의재 시절 다시 낯선 유배 길을 걷다 강진 동문 밖 주막에 거처를 정하다 폐족이지만 성의를 다하고 부지런히 힘쓰라 아들이 술 한 단지와 편지를 보내오다 두 아들에게 학문에 전념하라고 당부하다 공부하는 데 유용한 초록법을 알려주다 황상 등 아전의 자제들을 가르치다 사연 어린 강진 땅을 둘러보다 막내아들의 부음을 듣다 두 아들에게 세 가지를 멀리하라 이르다 석방하라는 특명이 좌절되다 생업에 분주한 강진 사람들을 만나다 다듬이 소리를 들으니 아내가 그립구나 자신의 남근을 자른 사건이 벌어지다 농민들이 값나가는 황칠나무를 베어 죽이다 야위어간다는 둘째 형의 편지를 받다 보은산 형제봉에 올라 흑산도 형제봉을 찾아보다 장터에서 귀한 말을 만나고 운명을 정하다 ?절학가?를 지어 제자를 위로하다 강진의 명승 금곡을 가장 좋아하다 그리운 친지와 가족의 무사 건강을 기원하다 여름밤 모기에 시달리다 백성들이 고통으로 신음하니 괴롭구나 인재가 없는 것인가, 인재를 버린 것인가 가뭄 끝에 비 내리니 세상의 이치를 헤아리다 칠석날 나방 한 마리가 날아오다 어리석은 사람을 자처하다 고난의 연속이지만 포기해서는 안 된다 들창 가득 풍월이 들다 산에 오르려다 말고 소리 내어 책을 읽다 엄하면서도 덕을 풍기는 금곡을 닮고 싶다 정약전의 『몽학의휘』를 받아 보고 서문을 짓다 산사에서 승려 유일의 유적을 만나다 큰 학승 혜장을 사귀고 차를 얻다 백련사의 풍광을 시로 읊다 제4부 강진의 보은산방 시절 단비가 내려 백성의 마음을 달래다 혜장과 시를 주고받다 세상에 알아주는 이가 있는가 제자 황상을 시로 위로하다 제자들과 정수사를 찾다 큰아들 학연이 유배지로 찾아오다 이별을 앞두고 큰아들 학연에게 당부하다 아들을 알아봐줄 임금이 있기를 바라다 흑산도에서 보내온 편지를 황상에게 주다 산사의 풍광과 백성의 고통을 시로 짓다 정든 사람들을 떠올리며 쓸쓸히 거문고를 켜다 술대접을 받고 노인의 호를 지어주다 혜장이 도소주를 들고 찾아오다 제5부 강진의 이학래 집에 머물며 감옥에서 매질을 당해 생긴 장독을 걱정하다 월출산 영호정에 들러 팔경을 읊다 제자의 마음 향기에 위안을 받다 술병으로 죽은 황상의 아버지를 애도하다 마음은 둘째 형이 머무는 흑산도에 가 있다 신이고를 만들어 옴을 치료하다 자질들에게 세상을 밝히는 학문을 하라고 이르다 폐물이 되었지만 한편으론 자유롭게 살아가다 촌로들과 뱃놀이하다 서쪽 바다를 보며 눈물 흘리다 죽순이 올라오는 것을 보다 제자의 아들은 손자와 다름없다 은봉 선사에게 만일암의 기문을 지어주다 윤종하가 서울에서 찾아오다 나는 조선인으로서 마땅히 조선시를 쓰겠다 제6부 강진의 다산초당 시절 다산에 새로운 거처를 정하다 다산초당에서 봄을 느끼느라 문밖을 나서지 않다 8년 만에 둘째 아들 학유를 만나다 아내가 보낸 치마를 받고 눈물짓다 제자들과 용혈암에 오르다 승려가 소나무를 뽑아내다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두 아들에게 격언을 보내다 윤씨의 산장에 오르다 존경스러운 선배들에 대해 기록하다 신선을 찾아다니는 지식인을 비판하다 단풍나무 숲을 거닐며 상념에 젖다 관리들의 학정이 자연을 파괴하다 악서를 짓고 새로운 제례를 완성하다 두 아들에게 공부법과 마음가짐을 일깨우다 초당의 매화를 두고 옛 주인과 새 주인이 만나다 향을 사른 뒤 청고한 매화 앞에서 명상을 하다 혜장과의 추억이 깃든 백련사에 가다 초당을 정비하고 채마밭을 일구다 상수리를 주워 끼니를 때우다 백성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여오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겠다 단풍나무 숲에서 계절의 정감을 느끼다 꿈에서 어느 여인을 만나다 윤시유의 재혼을 축하하다 새해를 맞아 학문에 더욱 열중하자고 다짐하다 둘째 아들 학유에게 노자 삼아 「가계」를 써주다 선물의 답례로 채소를 보내다 고양이와 쥐에게서 관리들의 횡포를 찾다 큰아버지를 아버지인 양 삼기라 병 걸린 굶주린 가족을 보니 마음이 뒤숭숭하다 죽으면 강진에 묻히리라 초당의 이름을 송풍루로 짓다 송풍루에서 산에 사는 즐거움을 생각하다 임금에게 신임받는 사람이 되라고 이르다 운명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어미가 자식 버린 것을 보다 굶주리는 백성을 보고 가슴을 치다 관리들이 임금을 속이고 백성을 속이다 아전들의 전횡에 백성들만 당하다 두 아들에게 글 쓰는 자의 태도에 대해 말하다 세상일에 공감하고 근검할 것을 강조하다 정약용이 서울로 돌아갈 것이라는 풍문이 돌다 효자 정관일을 기리다 윤영휘와 백성을 다스리는 것에 대해 담론하다 학문적 열정이 가득한 둘째 형에게 소회를 적어 보내다 어버이 같은 막내 작은아버지의 부음을 듣다 이재의와 함께 다산의 열두 풍광을 읊다 3년간 왕래하던 이중협과 헤어지다 시집가는 딸에게 「매조도」를 그려 보내다 이름 모를 무덤에 술을 따르다 해남 민포당의 상량문을 짓다 가문의 중흥을 위해 주경야독하라 이르다 경전 연구에 매진하며 예의에 대해 토론하다 해남 현감 이복수가 음해로 쫓겨나다 선비는 해를 받더라도 옳은 것을 지켜야 한다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겠다는 큰아들의 구명 활동을 꾸짖다 벗이자 스승 같은 둘째 형 정약전이 세상을 떠나다 둘째 며느리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다 형체의 기호가 곧 성품이다 우이도에 사는 문순득에게 편지를 쓰다 복사뼈에 세 번 구멍이 뚫리다 자연에서 열두 가지 취미를 고르다 고향에 가지 못하는 마음에 눈물을 흘리다 제자들에게 자와 호를 지어주다 다신계를 맺으며 기나긴 유배 생활을 마무리하다 참고문헌 정약용 연보 정약용의 가계 정약용의 저술 연보다산 정약용의 생애 중에서 가장 비참했으나 가장 눈부신 학문적 성과를 냈던 유배지에서 보낸 18년! 그의 정감어린 인간적인 면모와 소박하면서도 치열했던 유배지에서 보낸 일상을 생생히 그려낸다 다산 정약용(1762∼1836)은 조선시대가 낳은 최고의 학자이자 개혁가다. 1836년 봄 정약용이 죽은 이후, 1907년 교과서 《유년필독(幼年必讀)》에 “우리나라 500년 제일의 경제가이자 서양 문명에 뒤지지 않는 학자”로 소개되고, 사후 100년이 지나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던 1936년에 정인보, 최익한 등이 중심이 되어 민족정신을 되찾기 위한 대대적인 학술 사업을 펼치면서 다산은 본격적으로 조명을 받았다. 그 후 80여 년의 세월이 흘러 정약용에 대한 연구 논문과 저서 등은 1만 5천 편이 넘게 나왔고, 오늘날 다시 살리고 싶은 역사 인물로 다산을 첫손으로 꼽을 정도로 다산의 개혁 사상이나 실천적 학문에 대한 관심도 높다. 그러나 우리가 다산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는 회의적이다. 다산 저작의 딱딱한 국역이나 건조한 연보, 난해한 학술연구, 혹은 단편적으로 소개된 다산의 모습으로는 인간적인 다산의 면모를 제대로 알기 어려운 것이다. 이에 저자는 다산에 대한 접근을 새롭게 하여, 다산이 18년 동안 유배지에서 움직인 시간과 공간을 따라가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일기 식으로 정리했다. 다산 생애 중에서 유배 시절을 주목한 것은 이때에 다산의 중요한 학문적 업적이 대부분 이루어졌고, 인생에서 가장 큰 고난의 시기였던 탓에 그의 인간적인 면모가 그 어느 시기보다 절절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그가 유배가기 전, 정조의 죽음과 함께 낙향했다가 신유옥사(辛酉獄事)로 잡혀 옥고를 치르는 때부터, 강진에서 해배(解配)되어 다신계(茶信契)를 맺고 고향으로 올라올 때까지, 다산의 삶의 궤적을 시간 순으로 따라가며 다산이 일상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고민했던 것을 있는 그대로 살려내서 인간 정약용을 생생히 그려내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의 목표는 운명에 순응하지만 타협하지 않는, 정감 있는 인간 정약용을 따라가는 동시에, 그가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웃과 공감했는지, 어떤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봤는지를 그의 마음을 통해 읽어내고자 한다. 정약용이 ‘주류 사회의 낡은 이념을 대체하고 미래 대안을 찾아가는 위대한 선각자’, ‘온 나라가 썩지 않은 곳이 없다며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개혁가’, ‘오래된 나라를 새롭게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미래학자’로 변해가는 과정과 내면의 변화를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정조가 죽자 낙향했다가 신유옥사(辛酉獄事)로 옥고를 치른 때부터 해배되어 다신계를 맺고 고향으로 돌아올 때까지 정약용의 유배 생활을 다루고 있다. 유배 장소 및 시기별로 정약용의 동선과 시선을 따라가면서 그의 처지나 입장을 오롯이 보여주고 내면을 읽어내고자 했다. 유배 시절 정약용의 하루하루는 위대한 학자로 나아가는 과정이었다. 정약용은 1801년 옥고를 치르는 동안 형이 죽고 가족과 헤어지며 정신적 충격에 휩싸였다. 가족을 뒤로하고 집에서 키우던 추록이란 말을 타고 문경새재를 넘어 유배를 떠날 때는 씩씩한 척 돌아섰지만 속마음은 아렸다. 가문이 풍비박산 나고 자신은 생사의 기로에 놓였음에도 어린 아들에게 “웃으라! 아비가 죽거든 그때 울라!”며 아들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었다. 원통한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할 때는 선친이 남겨준 주머니를 만지작거리며 위안 삼았고, 800리 밖에서 아들이 보내온 밤을 보며 부자의 정을 느꼈다. 둘째 형 정약전을 몹시도 그리워하여 그가 머물고 있는 서쪽 먼 바다를 향해 흐느끼기도 했다. 원망과 절망을 글쓰기를 통해 이겨냈으며, 중풍에 걸려 팔이 저리고 입에서 침이 흘러도 붓을 놓지 않고 학문에 정진했다. 정약용은 백성의 일상과 고통을 기록해 그들의 삶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신음하는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의서(醫書)를 만들었다. “솥은 솥발이 뒤집어져야 좋다”며 사회 대변혁을 꿈꾸었고, 불의에 분노해 소리 높여 울기도 했다. 또한 신분이 낮은 중인 출신 제자를 “제자의 아들이면 곧 나의 손자다”라며 아들처럼 대하는 것은 물론, 상하귀천을 떠나 주모와 농부 등 백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꽃을 심고 감상하며 마음을 다스리거나 잘 자란 오이를 따 이웃과 나누기도 했다. 그리고 모든 잘못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면서, 정적들과 반목하지 말며 독서는 누구에게나 이로운 연장과 같으니 폐족이지만 학문을 놓으면 안 된다고 자식들을 일깨웠다. 외로운 산중에서 하루하루를 보낸 그는 자연과 우주의 질서를 통해 무한한 가치를 깨치는 것은 물론,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굴하지도 않는 자세를 배웠다. 이 책에서는 다산의 유배지에서의 세세한 일상은 물론, 인간 정약용의 내면의 변화도 하나하나 기록하고 있다.1800년 6월 12일 늦은 밤, 정약용은 서울 명동 집의 죽난서옥竹欄書屋에서 창밖을 비추는 달을 바라보고 있었다.
예수님을 따라 걸어요
토비아(TOBIA) / 정부선, 박현경, 최지혜, 김희영 (지은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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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부선, 박현경, 최지혜, 김희영 (지은이)
터치바이블선교회와 레티티아책세계관연구소가 함께 ‘사순절’ 기간 어린이들의 신앙교육을 나누기 위해 출판한 신앙교육 교재다. 본 교재는 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순절기간 아이들에게 신앙교육을 가르친다.*사순절 말씀 달력 어린이 사순절 이야기 선생님 사순절이 뭐예요? 첫 번째 이야기-예수님 말씀처럼 용서해요! 두 번째 이야기-예수님 행동처럼 섬겨요! 세 번째 이야기-예수님 마음처럼 사랑해요! 네 번째 이야기-예수님 습관처럼 기도해요! 다섯 번째 이야기-예수님 십자가처럼 희생해요! 종려주일 이야기-예수님을 기억하며 따라가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터치바이블선교회와 레티티아책세계관연구소가 함께 ‘사순절’ 기간 어린이들의 신앙교육을 보다 풍성하게 나누기 위해 출판한 신앙교육 교재 입니다. 본 교재는 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순절기간 아이들에게 신앙교육을 가르칩니다. *새로운 신앙 교육 교재 1. 그림책이야기와 성경이야기를 연결한 새로운 시도의 이야기 신앙 교육 교재입니다. 2. ‘사순절 말씀달력’을 통해 40일 사순절기간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말씀으로 따라가며 묵상할 수 있습니다. 3. ‘교재활용안내’면을 통하여 교사지침과 확장활용 자료를 PDF로 다운 받아 소그룹 활동과 대그룹 활동 모두에 활용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교재입니다. 4. ‘예수님을 따라 걸어요’를 통해 소개된 그림책은 가정에서 아이들과 부모가 더 깊이 주제를 묵 상 할 수 있도록 소개 하였습니다. ‘사순절’ 기간 성서적 세계관이 담긴 그림책과 성서를 중심으로 믿음의 선진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우리 삶의 현실 속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신앙교육 교재입니다.
네이티브력 급상승 영어 문장 300 입버릇 훈련
시원스쿨닷컴 / 권주현, 김기성 (지은이)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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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권주현, 김기성 (지은이)
EBS ‘진짜 영국 영어’의 진행자이자 24만 구독자를 보유한 ‘권아나TV’를 운영 중인 영어 유튜버 권쌤의 진짜 네이티브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영어 문장 300개를 입에 착! 붙이는 학습서다. 본 도서는 네이티브들이 실제 입에 달고 사는 영어 문장들이 머리를 안 거치고 바로 입에서 튀어나올 수 있도록 반복 연습하는 것을 모토로 하며, 모든 문장들은 ‘권아나TV’에 소개되었던 것들을 총망라했다.[Chapter 01] 네이티브력 급상승 영어 문장 001-030 Review 나의 네이티브력 체크! [Chapter 02] 네이티브력 급상승 영어 문장 031-060 Review 나의 네이티브력 체크! [Chapter 03] 네이티브력 급상승 영어 문장 061-090 Review 나의 네이티브력 체크! [Chapter 04] 네이티브력 급상승 영어 문장 091-120 Review 나의 네이티브력 체크! [Chapter 05] 네이티브력 급상승 영어 문장 121-150 Review 나의 네이티브력 체크! [Chapter 06] 네이티브력 급상승 영어 문장 151-180 Review 나의 네이티브력 체크! [Chapter 07] 네이티브력 급상승 영어 문장 181-210 Review 나의 네이티브력 체크! [Chapter 08] 네이티브력 급상승 영어 문장 211-240 Review 나의 네이티브력 체크! [Chapter 09] 네이티브력 급상승 영어 문장 241-270 Review 나의 네이티브력 체크! [Chapter 10] 네이티브력 급상승 영어 문장 271-300 Review 나의 네이티브력 체크! [부록] 네이티브력 급상승 핵심 표현 INDEX 3001. EBS 영어 방송 진행자이자 24만 영어 유튜버 권쌤의 진짜 네이티브식 영어회화 학습서 EBS ‘진짜 영국 영어’의 진행자이자 24만 구독자를 보유한 ‘권아나TV’를 운영 중인 영어 유튜버 권쌤의 진짜 네이티브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영어 문장 300개를 입에 착! 붙이는 학습서입니다. 본 도서는 네이티브들이 실제 입에 달고 사는 영어 문장들이 머리를 안 거치고 바로 입에서 튀어나올 수 있도록 반복 연습하는 것을 모토로 하며, 모든 문장들은 ‘권아나TV’에 소개되었던 것들을 총망라한 것입니다. 2. 미국인, 영국인들이 입에 달고 사는 네이티브력 급상승 영어 문장 300개 수록 ‘You sold me. → 넌 나를 팔았어? (X) 나 너한테 설득당했어. (O), I’m salty. → 난 짭짤해? (X) 나 짜증 나. (O)’와 같이 해석만으로는 절대 이해 불가능한 네이티브식 영어 문장 300개를 수록하였습니다. 문장 300개는 미국과 영국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영어 문장들 중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것들로 뽑았으며, 교과서 영어 수준의 애매~한 영어 실력이 네이티브급으로 껑충! 점프할 수 있는 실전 회화 문장들입니다. 3. “하루 딱! 1문장 1쪽” 입버릇 훈련! 즐겁게, 가볍게, 부담 없이 입이 트이는 학습 쓸데없는 설명을 싹 빼고 핵심만 압축해 ‘하루 딱! 1문장 1쪽’ 학습을 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문장 1쪽 학습은 ‘① 문장 보기 → ② 직역과 의역 비교 → ③ 왜 이런 뜻으로 쓰이는지 이유[유래]를 읽고 핵심 표현 숙지 → ④ 응용 영작 → ⑤ 음원 듣고 따라 말하기’의 체계적인 흐름에 따라 진행됩니다. 또한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가볍게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 학습이 가능합니다. 4. 영국인 방송인 “피터 빈트”가 직접 녹음한 음원 QR코드 300개 수록 EBS ‘영국 아빠 피터’, MBC ‘물 건너온 아빠들’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영국인 방송인이자 영어 강사 ‘피터 빈트’가 문장 300개를 직접 읽고 녹음한 음원을 제공하여 품격 있는 ‘영국식 발음과 악센트’로 녹음된 영어 문장들을 듣고 따라 말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바로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는 ‘음원 QR코드 300개’를 도서에 수록하여 학습이 보다 편리합니다. 5. 300개 문장을 직접 읽고 설명하는 저자의 유튜브 동영상 연계 학습 본 도서에 수록된 네이티브력 급상승 영어 문장 300개는 저자가 직접 읽고 설명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도 동시 학습 가능합니다. -- [접속 방법 1] 유튜브에 ‘권아나 영어 표현 시리즈’ 검색 후 접속 / [접속 방법 2] 주소창에 https://url.kr/8u1q2y 입력 후 접속] -- ◎ 책의 구성과 특징 1. 미국인, 영국인들이 입에 달고 사는 네이티브력 급상승 영어 문장 300개 수록 'You sold me. → 넌 나를 팔았어? (X) 나 너한테 설득당했어. (O), I'm salty. → 난 짭짤해? (X) 나 짜증 나. (O)'와 같이 실제 네이티브들은 해석만으로는 이해 불가능한, ‘숨어 있는 뉘앙스’까지 알아야 그 뜻을 알 수 있는 무수한 회화 표현들로 소통합니다. 본 교재는 그러한 네이티브식 회화 표현들 중에서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표현 300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2. “하루 딱! 1문장 1쪽” 입버릇 훈련! 즐겁게, 가볍게, 부담 없이 입이 트이는 학습 1문장당 딱 1쪽씩 간결하게, 하지만 핵심만 콕! 집어 설명하여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네이티브식 표현들을 단시간 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문장 1쪽 학습은 '‘① 문장 보기 → ② 직역과 의역 비교 → ③ 왜 이런 뜻으로 쓰이는지 이유[유래]를 읽고 핵심 표현 숙지 → ④ 응용 영작 → ⑤ 음원 듣고 따라 말하기'의 짧고 굵은 체계적 흐름에 따라 진행됩니다. 3. 중간중간 나의 영어 실력을 점검하는 “나의 네이티브력 체크” 섹션 수록 학습 중간중간 배웠던 문장들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는 ‘나의 네이티브력 체크’ 섹션을 제공합니다. 한글 해석 없이 영어 문장만 보고도 뜻이 잘 이해되는지 체크해 보고, 잘 모르겠는 경우 다시 돌아가 복습합니다. ‘나의 네이티브력 체크’ 섹션은 문장을 30개씩 공부할 때마다 제공됩니다. 4. 핵심 표현 300개를 한눈에 훑어보는 “핵심 표현 INDEX 300” 제공 학습을 완료한 후엔 핵심 표현 300개를 한눈에 훑어보며 정리할 수 있는 ‘네이티브력 급상승 핵심 표현 INDEX 300’을 제공합니다. 표현 300개는 알파벳 순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각 표현 오른쪽엔 페이지 넘버가 표시되어 있어 뜻이 잘 기억나지 않을 경우 다시 손쉽게 찾아서 복습할 수 있습니다. 5. 기록으로 남기고 눈으로 확인하는 “나의 네이티브력 성장 일지” 제공 무슨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지속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바로 ‘성취감과 동기 부여’입니다. 따라서 본 교재는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그리고 내 영어 실력이 얼마만큼 늘었는지 직접 기록으로 남기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나의 네이티브력 성장 일지’를 제공합니다. 6. 300개 문장을 직접 읽고 설명하는 “저자의 유튜브 동영상” 연계 학습 본 도서에 수록된 네이티브력 급상승 영어 문장 300개는 저자가 직접 읽고 설명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도 동시 학습 가능합니다. -- [접속 방법 1] 유튜브에 ‘권아나 영어 표현 시리즈’ 검색 후 접속 / [접속 방법 2] 주소창에 https://url.kr/8u1q2y 입력 후 접속]
나는 강의하는 간호사입니다
생각의빛 / 김옥수 (지은이) /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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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옥수 (지은이)
강의를 하며 만난 인연들을 통해 삶의 지혜를 깨닫는 방법, 병원실습을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며 간호사로 일할 수 있었던 방법, SNS를 통한 관계 속에서 나만의 자리를 만들며 꿈을 확장하는 방법, 나만의 브랜드를 가진 강의를 하기 위해 차별성을 만드는 방법을 내실 있게 담았다.프롤로그_힐러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 8 제1장 열 분의 감동스토리 특별과외 쿠폰 … 14 불합격의 돌다리 … 19 하얀 봉투의 사랑 … 22 혼전임신의 다짐 … 26 감정 기억의 개떡 … 30 마음으로 듣는 강의 … 33 응원 댓글의 힘 … 36 안티 댓글의 반전 … 39 제2장 간호사 강사가 나의 천직 나의 천직은 능력자를 만드는 일 … 44 졸업장 사수 … 48 종합병원을 떠난 이유 … 52 장애아동 시설의 난동 해결 … 55 간호사 강사로의 첫걸음 … 60 전임강사로 스카우트 제의 … 62 포기할 수 없는 강의 … 66 제3장 간호사를 꿈꾸는 후배라면 어떤 간호사가 될 것인가? … 72 병원 실습만 통과하면 … 75 나만의 속도를 찾자 … 79 제4장 나만의 자리를 만들어 가는 꿈 꿈을 키우려면 욕심쟁이가 되어야 합니다 … 82 강사에서 유튜버가 되다 … 86 강사에서 블로거가 되다 … 91 강사에서 작가가 되다 … 95 공부를 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 103 미친 듯이 몰입하는 공부를 해보자 … 106 책이랑 연애합니다 … 109 책은 조미료입니다 … 111 배워서 남 주고, 벌어서도 남 주는 사람이 되자 … 114 사기캐 아닌가요? … 116 가계부는 기본이고 시계 부를 작성하라 … 120 숨겨진 두 시간은 인생을 플러스하게 한다 … 122 시간에도 진심을 다하자 … 124 밖을 보는 눈이 아니라 안을 보는 눈을 크게 뜨자 … 126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없다면 무기로 만들자 … 129 무조건 이해하고 받아주는 기댈 언덕이 있어요 … 131 ‘괜찮아!’의 힘 … 134 꿈과 비전이란? … 137 나의 강점이란? … 140 꿈과 비전을 매일 그리려면? … 143 제5장 재미와 감동이 있는 강의는 오늘도 진행 중 명강의는 진행형 … 147 신뢰감을 느끼게 하는 강의를 합니다 … 148 감동이 있는 강의를 합니다 … 151 재미와 웃음이 있는 강의를 합니다 … 156 이치를 깨닫게 하는 강의를 하자 … 160 강의교재를 반복해서 읽자 … 166 독서를 통한 사색 결과물을 만들자 … 167 마인드맵을 활용하자 … 174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자 … 176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 178 학습은 예습으로 시작한다 … 180 본 학습은 완전 학습이 목표이다 … 183 복습만이 학습 내용을 지킬 수 있는 방패이다 … 189 개별 맞춤 학습이 필요하다 … 192 시험은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 194 손님처럼 맞이하되 환대하라 … 197 일대일 만남일 때 더 후하게 대접하라 … 200 에필로그_ 인생의 롤러코스터는 한 번쯤 타도 됩니다 … 204몸을 치유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가 되다! ▶ 남이 하라는 대로 가자는 대로 움직이면 내 궤도는 남과 같아질 뿐입니다! 남이 하라는 대로 가자는 대로 움직이면 내 궤도는 남과 같아질 뿐입니다! “강의는 영화나 드라마처럼 감상평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삶의 태도를 바꾸어 주는 것이다.” ‘졸음제조기’라는 별명에서 ‘힐러’라는 별명으로 탈바꿈하게 된 방 법들 간호사로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라면 고민하고 방황할 필요도 없다고 말하는 강사가 있다. 대학병원 간호사부터 간호사 강사가 되기까지 후진 없이 오로지 직진만을 하며 달려왔다고 한다. 직진을 하기 위해 고민하고 방황했던 순간들이 자기만의 궤도가 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 비로소 강사가 천직이라고 소개한다. “합격할 수 있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을 그만두고 싶었는데 강의를 듣고 다시 출근할 결심을 해 봅니 다.” 라는 감사 인사를 들으며 살고 있지만, 20대에 시작한 강의는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미숙함을 인정하고 조금씩 채 우다 보니 오늘도 강의장에 서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강의뿐 아니라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하며 책을 쓰기까지 욕심 하나로 꿈꾸던 일을 이루어 갈 수 있었던 비결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들려준다. 강의를 하며 만난 인연들을 통해 삶의 지혜를 깨닫는 방법, 병원실습을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며 간호사로 일할 수 있었던 방법, SNS를 통한 관계 속에서 나만의 자리를 만들며 꿈을 확장하는 방법, 나만의 브랜드를 가진 강의를 하기 위해 차별성을 만드는 방법을 내실 있게 담았다. 강사를 꿈꾸는 분들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독자에게 북극성이 되길 바란다.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중이어도 포기하지 않고 견딜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다. 길을 잃어도 방향까지 잃지 않게 하는 한줄기의 빛이 되어준 북극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의 삶을 비추던 빛의 한 줌을 떼어 독자들에게 보냅니다. ▶ “하지 않았다면.” 현재 시점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말입니다. 과거를 회상해 보면 성공만 떠오르지 않습니다. 반드시 실패와 좌절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실패와 좌절은 어느 시점에서 판단해야 하는 건가요? 모두 말리던 종합병원을 퇴사한 것이 실패한 삶인가요? 장애 아동시설 간호사의 일을 오래 하지 못하고 퇴사한 것이 실패한 삶인가요? 임산부가 여성병원 근무와 강의를 하며 견뎌낸 삶이 실패한 삶인가요? 아이 돌봄을 포기하고 강의 하던 모습이 실패한 삶인가요? 그 당시는 실패한 삶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종합병원을 잘 다니고 있는 동료들이 좋아보였으니까요. 임신을 하고 직장을 퇴사한 동료들, 아이들 양육을 하며 일을 잠시 내려놓은 동료들이 부러웠으니까요.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 돌아보면 실패라는 말을 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퇴사와 입사의 여정이 없었다면 천직이라 말하는 강사도 없으니까요.“나는 힐러(치유자)입니다.” 이 문장입니다. 강사가 천직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된 날부터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까지 지워지지 않길 바라며 가슴 한쪽에 새겨 둔 말 입니다. 후진할 수 없을 때는 그냥 직진하세요. 그러나 살피면서 직진하세요. 삶의 여정에서 자격증 하나 취득하는 일은 목숨과 바꿀만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것처럼 생각 하니 발을 헛디디는 순간부터 불안하고, 젖는 것은 더 부끄럽고 마르는 시간은 견딜 수 없을 만큼 괴로워집니다. 두려움을 내려놓으면 돌다리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탑매니지먼트 포토스크립트
arte(아르테) / 탑매니지먼트 제작팀 (지은이)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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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탑매니지먼트 제작팀 (지은이)
케이팝을 소재로 한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탑매니지먼트]의 포토스크립트가 출간된다.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한 [탑매니지먼트]는 1회 조회 수 525만 회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웰메이드 웹드라마로, 특히 2018 최고의 라이징스타 서은수, 안효섭, 차은우가 각각 예지력을 가진 연습생 출신의 매니저(유은성), 몽골에서 온 음악 천재(현수용), 한물간 아이돌 그룹의 얼굴 천재(우연우) 역을 맡아 큰 화제가 되었다. 데뷔, 방송, 팬덤 문화 등 아이돌을 둘러싼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생생하게 담아냈으며, OST 음원을 공개하는 등 마치 실제 아이돌이 활동하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더욱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탑매니지먼트 포토스크립트>는 전 회차의 대본과 드라마 명장면, 미공개 비하인드 컷까지 한 권에 담아낸다.“매니저님, 혹시…. 미래를 보시나요?” 한순간 추락한 탑 아이돌 ‘소울’ VS 미래를 보는 초짜 매니저 ‘은성’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청춘들의 꿈을 향한 좌충우돌 고군분투 성장기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탑매니지먼트’의 모든 것! 전 회차 대본, 드라마 명장면, 비하인드 컷을 한 권으로 만나다 케이팝을 소재로 한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탑매니지먼트>의 포토스크립트가 출간된다.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한 <탑매니지먼트>는 1회 조회 수 525만 회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웰메이드 웹드라마로, 특히 2018 최고의 라이징스타 서은수, 안효섭, 차은우가 각각 예지력을 가진 연습생 출신의 매니저(유은성), 몽골에서 온 음악 천재(현수용), 한물간 아이돌 그룹의 얼굴 천재(우연우) 역을 맡아 큰 화제가 되었다. 데뷔, 방송, 팬덤 문화 등 아이돌을 둘러싼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생생하게 담아냈으며, OST 음원을 공개하는 등 마치 실제 아이돌이 활동하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더욱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탑매니지먼트> 포토스크립트는 전 회차의 대본과 드라마 명장면, 미공개 비하인드 컷까지 한 권에 담아낸다. 2018 최고의 라이징스타 서은수, 안효섭, 차은우 주연 짠내폭발 아이돌의 상큼발랄 부활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소울’은 데뷔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으며 탑에 올랐지만 뜻밖의 사고가 겹치며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대중으로부터 외면당한 채 ‘한물간 아이돌’‘폭망돌’‘표절돌’ 취급을 받는 멤버들 앞에 나타난 새내기 매니저. 그런데 어째 이 매지너가 영 수상하다?! 의욕만 앞서는 오글 만렙 리더 태오, 너무 잘생겨서 문제인 발연기돌 연우, 팩폭 전문 막내 래퍼 이립, 여기에 갑자기 합류하게 된 몽골 출신 천재 뮤지션 수용. 그리고 얼떨결에 이들을 맡게 된 의욕 만땅 매니저 은성. 전직 아이돌 지망생이자 순간순간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을 가진 은성은 운빨 제로에 따로 국밥 같은 아이돌 ‘소울’을 다시 탑스타로 부활시킬 수 있을까? 아이돌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네 명의 멤버들과 아티스트를 위해 미래도 내다보는 초짜 매니저. 이들의 땀과 눈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갓 데뷔한 아이돌은 충전이 만땅된 건전지와 같다. 제자리를 찾아 그 에너지를 전파할 수도 있지만 사실 대개는 저장된 전력의 20%만 사용된 채 버려지게 마련.” _ 본문 중에서
10월유신과 국제정치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이춘근 (지은이)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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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기파랑에크리)
소설,일반
이춘근 (지은이)
국제정치와 안보상황이라는 거시적 분석수준에서 풀었다. 국제정치 상황이란 구체적으로, 1968년의 사건들로 상징되는 북한의 강도 높은 도발과, 닉슨의 중공 방문으로 상징되듯 어제의 적이 오늘의 벗으로 돌변하기도 하는 냉혹한 동아시아 국제정치 현실이다.책머리에 서론 10월유신에 대한 국제정치구조적 접근 박정희에 대한 객관적 연구의 필요성 연구의 방법 분석의 수준(Levels of Analysis) / 주변 환경에 초점을 맞춘 분석수준(System Level Analysis) / 자료의 문제 제1장 1960년대 국내외 안보환경 5ㆍ16쿠데타의 발발과 그 배경 현대화.조직화된 최정예 집단, 한국 군부 / 한국 군부의 정치 개입 배경 5ㆍ16쿠데타의 목적 한.미동맹 강화를 통한 국가안보 태세 확립 / 경제발전: 강병(强兵)보다 부국(富國)이 먼저 박정희 집권 초기의 국제안보 상황 1961년의 한국과 북한 / 박정희가 당면한 1960년대의 국제안보 환경 / 베트남전쟁의 확전 / 베트남 파병과 한.미관계 / 보이지 않는 갈등 요인, 한국 내 미군 1960년대 북한의 대남 군사위협 4대군사노선을 통한 북한 군사력의 대폭 강화 / 북한의 대남 게릴라전쟁 시도 1.21 청와대 습격 사건 푸에블로호 피랍 사건 미국의 즉각적 대처와 한국의 불만 / 미국의 태도에 대한 박정희의 분노 EC121기 격추 사건과 미국의 맥없음 제2장 닉슨 독트린: 충격과 대책 닉슨 독트린의 배경 닉슨 독트린과 한반도 주한 미군 철군 / 미국의 중국 승인과 중국의 안보리 진출 / 일본의 강대국화 / 지속되는 북한의 대남 군사도발 제3장 국가총동원체제를 위한 구상 국제정치 구조 변화에 대한 박정희의 인식과 대책 평화주의자 박정희의 좌절 / 국가안보 우선주의의 태동 / 박정희의 국내적, 국제적 대응책들 / 국군 현대화와 향토예비군 창설 / 중화학공업 위주의 경제발전 남북대화의 개시 제4장 김일성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다 유신체제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박정희와 김일성의 대결 결론 박정희 시대 ‘도전과 응전’의 교훈 참고문헌 후기 후배들도 승리하고 있는가 10월유신 - 시대가 요구한 ‘국가총동원체제’ 자기가 근무하는 대학교가 있는 도시를 적국 프랑스의 장군이 쳐들어와 접수하자, 행렬 선두의 적국 장군을 보며 “저기 세계정신이 지나간다!”고 외친 이는 옛 독일 프로이센의 철학자 헤겔이다. 예나전투가 벌어진 1806년의 유럽에서 나폴레옹이라는 현상은 역사적 필연이며, 반드시 나폴레옹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똑같은 일을 해냈으리라는 세계관이 그로 하여금 조국조차 등지게 만들었을까? 통념처럼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 것일까, 아니면 헤겔의 믿음대로 시대가 영웅을 탄생시키는 것일까? 이 물음을 ‘박정희와 10월유신’이라는 현상에 대입해 냉정히 풀어 보면, ‘10월유신이라는 헌정 중단 사건은 박정희라는 일개인의 권력의지의 산물(영웅이 시대를 만든다)만이 아니라, 1960년대 말~70년대 초 동아시아 국제정치라는 상황이 낳은 산물(시대가 영웅을 만든다)이기도 하다’는 답을 잠정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 (이춘근 저, 기파랑, 2018)는 이 이중의 답 중 상대적으로 덜 조명된 후자, 즉 국제정치와 안보상황이라는 거시적 분석수준에서 풀어 나가는, 짧지만 탄탄한 분석서이다. 그 국제정치 상황이란 구체적으로, 1968년의 사건들로 상징되는 북한의 강도 높은 도발과, 닉슨의 중공 방문으로 상징되듯 어제의 적이 오늘의 벗으로 돌변하기도 하는 냉혹한 동아시아 국제정치 현실이다. 1968년의 사건이란 대표적으로, 김신조를 포함한 북한 특수부대가 박정희를 암살하기 위해 청와대 코앞까지 진격한 1.21사태를 말한다. 당시 중학생으로 청와대 옆동네 살았다는 저자의 회상은 섬뜩하기까지 하다. “당시 필자는 중학생으로 청와대에서 멀지 않는 적선동에 살고 있었다. 총격전의 총성을 들었고 밤에는 조명탄이 번쩍이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았다. 이 같은 상황을 거꾸로 회고해 볼 때 박정희의 극단적 안보정책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109쪽 주58) ‘경제가 안보, 부국(富國)이 강병(强兵)’임을 간파 - 박정희는 김일성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10월유신은 1972년 10월 17일의 비상계엄 선포로부터 10월 27일 헌법개정안 공고, 11월 21일 국민투표, 12월 15일 대통령선거(간선제)를 거쳐 12월 27일 박정희 제8대 대통령 당선까지 70여 일에 걸쳐 진행된 과정이다. 박정희가 유신헌법 하 첫 대통령으로 취임한 바로 이날 북한도 주체사상과 수령영도체제 강화를 골자로 하는 ‘사회주의헌법 개정’을 단행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책은 남한과 마찬가지로 북한도 격동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불안했으며, 남한의 유신체제와 견줄 만한 국가총동원체제를 도입했다는 사실에 함께 주목한다. 책의 탁월함은 그다음부터다. 남북한이 동시에 국가총동원체제에 들어갔고, 남한의 주역 박정희는 이후 7년 더 집권하고 불의의 암살로 생을 마감한 반면, 북한의 주역 김일성은 이후 22년 더 천수를 누린 것도 모자라 아들, 손자까지 이어지는 세습정권을 완성했다는 것. 그러나 승자는 누구였고, 그 승리의 비결은 무엇이었나? 책은 ‘경제가 곧 안보이고, 부국이 곧 강병’이지, 그 거꾸로는 결코 아님을 간파한 것이 박정희 승리의 비결이라고 단언한다. “국가지도자들이 국가안보를 위한 정책을 입안할 때 군사력 건설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박정희는 경제야말로 국방보다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빈곤을 추방하는 것이 공산주의와 싸워서 이기는 유일한 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북한이 극도로 피폐해진 것, 구소련이 결국 붕괴하고 만 것은 부국과 강병의 우선순위를 뒤바꾼 결과이다. 오늘날 세계 수준의 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북한은 기초적인 가전제품도 만들 수 없는 나라가 되고 말았다.” (56-57쪽) 시대의 요청, 또는 환경의 ‘도전’에 현명하게 응전(應戰)한 것이 자유와 번영을, 결과적으로 민주까지도 가져왔고, 우리 후배들은 그 덕에 먹고살고 있다는 아주 오래된 진리. 그래서 책은 마지막으로, ‘후배들도 승리하고 있는가?’ 하고 묻는다. “박정희 이후 우리나라의 주자들은 잘 달려 주었는가? 다른 분야를 다 이긴 나라라도 국가안보에서 지면 결국은 지는 것이다. 오늘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은 핵을 보유한 북한과 대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굴종은 평화 대신 멸망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가?” (후기, 185-86쪽) 책은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과 도서출판 기파랑이 2016년부터 기획하고 진행 중인 (전9권, 완간 2017) 및 연구서, 교양서 간행사업의 일환으로 출간되었다. ‘박정희 탄생 100년’ 이후 지난 2017년은 박정희(1917. 11. 14~1979. 10. 26) 탄생 100주년이었다. ‘정치인 박정희’의 공과(功過)를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박정희가 없었더라면 이 나라는 더 잘되었을 것”이라 말하는 사람은 없다. 정치인 박정희를 비판, 심지어 증오하는 편에서조차 그가 ‘대한민국 국가CEO’로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세계사에 유례없는 경제발전을 이룬 공을 부정하지 못한다. 그러나 18년 동안 집권하고 사후 39년째를 맞는 이 ‘한국현대사의 거인’은 2018년 이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청산의 대상으로만 인식되고 있다. 과 연구서, 교양서 시리즈는 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으려는 연속기획물이다. 박정희 전집 (全9권, 기파랑 刊) 01 시.일기 박정희 시집 02 영인 우리 민족의 나갈 길(附 지도자道)_박정희 저 03 영인 국가와 혁명과 나_박정희 저 04 영인 민족의 저력_박정희 저 04 영인 민족중흥의 길_박정희 저 06 평설 우리 민족의 나갈 길_박정희 저, 남정욱 풀어씀 07 평설 국가와 혁명과 나_박정희 저, 남정욱 풀어씀 08 평설 민족의 저력_박정희 저, 남정욱 풀어씀 09 평설 민족중흥의 길_박정희 저, 남정욱 풀어씀 박정희 연구서, 교양서(기파랑 刊) 박정희, 동반성장의 경제학 _좌승희 저 박정희의 옆얼굴 _김용삼 저 10월유신과 국제정치 _이춘근 저 박정희 바로 보기 _송복 외 저 박정희 새로 보기 _이영훈 외 저 북핵을 바라보며 박정희를 회상한다 _김태우 저 4.19와 5.16, 연속된 근대화혁명 _김광동 저 박정희는 노동자를 착취했는가 _류석춘 저 박정희, 동반성장의 경제학 _좌승희 저 박정희, 동반성장의 경제학 _좌승희 저 박정희, 동반성장의 경제학 _좌승희 저
핵심 고급 단어 SAVING TIME SAT VOCABULARY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박기혁 지음 /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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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기혁 지음
거부(巨富)의 성공 비결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
중앙경제평론사 / 김정수 (지은이) /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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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정수 (지은이)
‘나폴레온 힐 성공연구원’ 원장인 저자 김정수는 많은 사람과 긍정적인 삶의 가치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쓰고 강의를 하는 자타 공인 나폴레온 힐 전문가다. 이 책의 모티브가 된 책은 진정한 오피니언 리더라면 서가에 반드시 꽂혀 있어야 하는 책으로 평가받는 《성공의 법칙(The Law of Success)》이다. 나폴레온 힐이 세계적인 대성공자 507명의 인터뷰를 토대로 20년간에 걸친 각고의 집필 기간을 거쳐 탄생한 결과물이다. 전 세계에서 나폴레온 힐의 책은 5,000만 부 이상 팔린 초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 결과 수많은 백만장자를 탄생시킨 명저로 기록되고 있다. 저자 김정수 원장은 《성공의 법칙》의 책 내용이나 사례는 잘 적응할 수 있었으나 명작이 탄생하게 된 이면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이 부분이 보완되면 두꺼운 명작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읽히지 않을까 싶어서 원저자인 나폴레온 힐과 대화 형식을 빌려 책의 탄생 배경, 집필할 때의 어려움이나 에피소드 등을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성공의 법칙》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을 설명했으니 일종의 입문서인 이 책과 《성공의 법칙》을 적절히 함께 읽는다면 큰 성취를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책을 펴내며 Prologue 부(富)와 성공에 이르는 비밀을 정리하라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1) 거부(巨富)가 되는 꿈 Golden Tip 1 정보를 흡수하면서 기회를 잡아라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2) 새로운 성공법칙의 등장 Golden Tip 2 비즈니스와 오락은 함께 할 수 있다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3) 운명적인 만남의 계기 Golden Tip 3 부(富)는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4) 부(富) 획득의 6단계 Golden Tip 4 일주일 안에 100만 달러를 만들다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5) 첫 번째 인터뷰의 추억 Golden Tip 5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힘, 상상력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6) 성공자의 기준은 무엇 Golden Tip 6 난공불락의 기록, ‘4분의 벽’ 허물기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7) 명확한 목표설정 Golden Tip 7 소망 달성을 도와주는 잠재의식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8) 성공자들의 공통점 Golden Tip 8 6감(感)과 직관력, 천재와 범인의 경계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9) PMA(적극적인 사고방식) Golden Tip 9 황금률(The Golden Rule)의 이행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10) 목표와 삶의 좌표 Golden Tip 10 ‘포드의 비결’은 적극적 사고방식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11) 만인을 위한 성공철학 Golden Tip 11 목표설정은 불안정한 요소를 제거하는 것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12) 위기 속에서 기회를 잡다 Golden Tip 12 열정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13) 잠재의식과의 대화 Golden Tip 13 성취를 위해 활용해야 하는 ‘부적’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14) 대단한 베스트셀러 Golden Tip 14 퀵퀵에스(QQS) 공식 활용에 의한 습관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15) 노변정담(爐邊情談) Golden Tip 15 당신을 성공자로 이끌 군사 15명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16) 리더의 공감 리더십 Golden Tip 16 실례(實例)에 의한 동기부여 효과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17) 참다운 자기실현 Golden Tip 17 마스터 마인드(The Master Mind)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18) 석세스 언리미티드* 나폴레온 힐 전문가가 부(富)와 성공에 이르는 비밀을 밝히다! * 《성공의 법칙》, 영원히 빛날 명저 탄생의 비하인드 스토리! * 황금률 실행이 성공의 지름길! ‘나폴레온 힐 성공연구원’ 원장인 저자 김정수는 많은 사람과 긍정적인 삶의 가치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쓰고 강의를 하는 자타 공인 나폴레온 힐 전문가다. 이 책의 모티브가 된 책은 진정한 오피니언 리더라면 서가에 반드시 꽂혀 있어야 하는 책으로 평가받는 《성공의 법칙(The Law of Success)》이다. 나폴레온 힐이 세계적인 대성공자 507명의 인터뷰를 토대로 20년간에 걸친 각고의 집필 기간을 거쳐 탄생한 결과물이다. 전 세계에서 나폴레온 힐의 책은 5,000만 부 이상 팔린 초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 결과 수많은 백만장자를 탄생시킨 명저로 기록되고 있다. 저자 김정수 원장은 《성공의 법칙》의 책 내용이나 사례는 잘 적응할 수 있었으나 명작이 탄생하게 된 이면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이 부분이 보완되면 두꺼운 명작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읽히지 않을까 싶어서 원저자인 나폴레온 힐과 대화 형식을 빌려 책의 탄생 배경, 집필할 때의 어려움이나 에피소드 등을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성공의 법칙》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을 설명했으니 일종의 입문서인 이 책과 《성공의 법칙》을 적절히 함께 읽는다면 큰 성취를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5,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성공의 법칙》을 이해하기 위한 입문서! * 원저자와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것처럼 사실에 기반을 둔 기발한 상상력!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황금률(The Golden Rule, 黃金律)이고,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황금률은 인간관계에서 황금처럼 중요하게 받들어야 하는 계명을 말한다. 남의 처지를 내 처지로 바꾸어 생각하고 실천하는 생활방식이다. 사실 황금률이라는 표현을 종종 들어왔어도 이를 진실로 실행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런데 황금률 실행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많은 성공학자가 성공의 개념을 정의했지만 성공이란 행운의 문제가 아니며 오히려 과학이라고 볼 수 있다. 성공한 결과 얻게 되는 돈은 겉으로 보이는 성공이자 성공을 가늠하는 척도일 뿐 결코 성공의 모든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런데도 성공은 흔히 부(富)와 동의어로 인식된다. 사실 어떻게 설명해도 생활에 꼭 필요한 돈이 없다면 우리 삶은 불행하고 힘겨울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성공의 법칙》에 열광하고 이 책이 전 세계적으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초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을 것이다. 이 책은 《성공의 법칙》의 원저자인 나폴레온 힐이 어떤 과정을 거쳐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를 만나 성공철학 연구를 제안받고 세계에서 성공한 507명을 인터뷰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를 저자 김정수 원장이 나폴레온 힐과 만나 대화하는 형식으로 꾸민 책이다. 저자는 마치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것처럼 사실에 기반을 둔 기발한 상상력으로 원저자인 나폴레온 힐에게서 《성공의 법칙》이 나오기까지 모든 얘기를 끌어낸다. 저자가 풀어내는 대화 속으로 끌려 들어가다 보면 마치 그 자리에 함께하는 듯한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 된다. * 나폴레온 힐과 대화 형식을 빌려 책의 탄생 배경, 에피소드 등 소개! *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이면을 들여다보다! 세계적인 대성공자 507명 인터뷰, 20년간에 걸친 각고의 집필 기간, 5,000만 부 이상 팔린 초베스트셀러, 수많은 백만장자를 탄생시킨 명저. 《성공의 법칙》에 따라붙는 수식어들이다. 이런 엄청난 기록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이 책에는 ‘거부가 되는 꿈, 새로운 성공법칙의 등장, 운명적인 만남의 계기, 부 획득의 6단계, 첫 번째 인터뷰의 추억, 성공자의 기준은 무엇, 명확한 목표설정, 성공자들의 공통점, 적극적인 사고방식, 목표와 삶의 좌표, 만인을 위한 성공철학, 위기 속에서 기회를 잡다, 잠재의식과의 대화, 대단한 베스트셀러, 리더의 공감 리더십, 참다운 자기실현’ 등 나폴레온 힐과의 대화 열여덟 꼭지가 담겨 있다. 또한 ‘정보를 흡수하면서 기회를 잡아라, 비즈니스와 오락은 함께할 수 있다, 부(富)는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일주일 안에 100만 달러를 만들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힘 상상력, 소망 달성을 도와주는 잠재의식, 황금률의 이행, 포드의 비결은 적극적 사고방식, 목표설정은 불안정한 요소를 제거하는 것, 열정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 성취를 위해 활용해야 하는 부적, 당신을 성공자로 이끌 군사 15명, 마스터 마인드’ 등 골든 팁 열일곱 가지가 실려 있다. 나폴레온 힐이 생생한 목소리로 부(富)와 성공에 이르는 비밀을 전해주는 이 책과 《성공의 법칙》 두 권을 적절히 읽는다면 큰 성취를 얻는 데 부족함이 없을 뿐 아니라 두 권 모두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 그의 책 《성공의 법칙(The Law of Success)》을 읽다보면 ‘성공이란 무엇인가?’와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원초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거기에 멈추지 않고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느냐?’와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그는 ‘사고를 통해 부유해지는 실천방법’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성공학의 이념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정도라면 《성공의 법칙》은 성공학(學)을 넘어 성공술(術)을 얘기한다고 할 수 있다. 책을 자세히 읽으면서 아이디어를 얻어 자기가 이용할 수 있는 것 혹은 챙겨서 활용해야 할 것 등을 잘 적용하라고 부탁하고 싶소. 사실 책을 여러 번 읽다 보면 그 습득법이나 용법에 따라서는 내가 말하는 비결 이상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을 것이오. 그리고 그것을 과감히 자신에게 적용해 나가다 보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큰 성취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약속할 수 있소.
취미의 발견
청출판 / 고민숙 글 /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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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판
취미,실용
고민숙 글
‘내가 좋아하는 취미는 뭐가 있을까?’ ‘어떤 취미를 시작해 볼까?’ 고민된다면 이 책에 소개한 9가지 취미로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은 이웃집도 없이 외떨어진 9년의 시골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얻게 된 작가의 9가지 취미(바느질, 뜨개, 자수, 리폼, 빈티지, 가드닝, 커피, 사진, 여행)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담고 있다. 우선 초보자 혼자서도 시작해 볼 수 있도록 만들기 법은 물론 도안도 수록해 놓았다. 물론 중급자 이상의 내용까지 담은 부분도 있으니 깨알 같은 정보를 꼼꼼히 읽어 보는 노력도 필요하다. ‘특별히 잘하거나 뛰어나지 않다’ 라며 겸손하게 표현한 작가지만 본문에 담긴 노하우나 사진 등의 결과물은 전문가 실력 못지않다. 취미를 발견하는 순간, 일상은 대번에 달라진다. 취미는 몰입을 부르고, 그 몰입은 즐거운 놀이가 되고, 즐거운 놀이는 하루가 행복한 ‘낭만 생활’로 바뀌기 때문이다. 마음 가는 것부터 시작한 취미들로 인해 하루하루가 지루하지 않고 설레임 가득한 작가의 미소를 엿볼 수 있다.프롤로그 콩콩 씨, 요즘은 뭐하고 놀아요? 취미의 발견 하나-조각조각 추억을 꿰매는 일, 바느질 나의 첫 바느질에 대한 기억 엄마가 만든 옷 언젠가 빈티지가 될 엄마의 바느질 내 남자의 첫 재킷 엄마의 청춘 가방 세월에 덧붙여진 블랭킷 살림을 낭만적이게 만들어 주는 주문, 행주치마 커피 자루 에코백 크로스 스티치 장식을 한 티코지 한 해의 각오를 다지는 행사, 다이어리 커버 만들기 빈티지 퀼터와의 조우 빈티지 핸드메이드 콜라보레이션 거친 마력, 헴프색 가방 좋아해, 가방 with me, 함께 산책할래요? 제주, 위미 HOW TO MAKE 취미의 발견 둘-또 하나의 재미난 즐길거리, 뜨개 손뜨개에 필요한 기본 도구 레이스의 시간 누구에게나 초보의 시절은 있다. 레이스 뜨개 램프 쉐이드 나만의 모티브인 빅 플라워(왕꽃) 모티브 소녀 감성 살려 주는 크레용 뜨개 갈란드 천연 방향주머니 HOW TO MAKE 취미의 발견 셋-오롯이 나와 마주하는 시간, 자수 정원을 수로 옮겨 놓는 그날을 위해 자수에 필요한 기본 도구 프랑스 자수 기본 스티치법 티피 텐트 장식 플래그 크리놀린 레이디 HOW TO MAKE 취미의 발견 넷-조금씩 고쳐 가며, 덧붙여 가며, 리폼 사과 박스 하나면 세상이 내 것! 미니 철망장의 변신 철제 테이블과 떡판의 만남 좋아해, 의자 취미의 발견 다섯-오래된 물건이 주는 낭만, 빈티지 좋아해, 빈티지 실제 사용이 가능한 빈티지 아이템 우리 가족의 추억이 담긴 빈티지 만들기 인도 여행에서 찾은 빈티지가 될 아이템 좋아해, #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지치고 힘든 것은 물론이고, 스트레스에 피곤함까지 겹쳐 황금 같은 휴일이면 무조건 쉬고 싶다. 그렇게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은 일상을 보내다 보면 어느 날 문득 삶의 무료함이 물밀듯이 몰려온다. 바쁜 일상에서도 행복과 보람을 느끼기도 하지만, 가끔은 ‘뭔가 재미난 일이 없을까?’, ‘나는 어떤 것에 빠져 있을 때 즐거울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언가 나를 위한 일을 찾아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 책의 고민숙 작가도 취미를 하나씩 발견하게 되면서 단조롭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취미는 삶의 질을 높였고, 일상의 스트레스가 해소되면서 자신과 가족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를 반짝이게 만들었고, 가족까지 반짝이게 만든 것이다. 작가가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9가지 취미! ‘내가 좋아하는 취미는 뭐가 있을까?’ ‘어떤 취미를 시작해 볼까?’ 고민된다면 이 책에 소개한 9가지 취미로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은 이웃집도 없이 외떨어진 9년의 시골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얻게 된 작가의 9가지 취미(바느질, 뜨개, 자수, 리폼, 빈티지, 가드닝, 커피, 사진, 여행)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담고 있다. 우선 초보자 혼자서도 시작해 볼 수 있도록 만들기 법은 물론 도안도 수록해 놓았다. 물론 중급자 이상의 내용까지 담은 부분도 있으니 깨알 같은 정보를 꼼꼼히 읽어 보는 노력도 필요하다. ‘특별히 잘하거나 뛰어나지 않다’ 라며 겸손하게 표현한 작가지만 본문에 담긴 노하우나 사진 등의 결과물은 전문가 실력 못지않다. # 취미의 발견이란 나를 발견하고, 주위를 발견하고, 일상을 발견하는 것! 취미를 발견하는 순간, 일상은 대번에 달라진다. 취미는 몰입을 부르고, 그 몰입은 즐거운 놀이가 되고, 즐거운 놀이는 하루가 행복한 ‘낭만 생활’로 바뀌기 때문이다. 마음 가는 것부터 시작한 취미들로 인해 하루하루가 지루하지 않고 설레임 가득한 작가의 미소를 엿볼 수 있다. 왜 부제가 ‘날마다 즐거운 생활’인지 딱 10분이면 깨닫게 된다. 나의 취미가 누군가에게 새로운 ‘취미 발견’의 동기가 되어 준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는 작가의 바람이 이루어질 기대해 본다. 마지막으로, 작가가 당신에게 취미를 물었던 또 다른 이유는 그 어떤 관계와는 달리 취미로 맺어진 관계는 영원한 친구로 발전되기 때문이다. 취미가 같기라도 하다면 금세 손발이 척척 맞는 대화가 오고가며 몇 시간 이상 계속되면서 상대와는 이미 오랜 벗처럼 직업과 나이, 지위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처럼
국민북스 / 강준민 (지은이)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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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북스
소설,일반
강준민 (지은이)
누구나 실패자가 될 수 있다. 누구나 사명자의 길에서 벗어날 수 있다. 중요한 건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다시 사명자의 길로 돌아오는 것이다. 본서를 통해 평범한 사람을 탁월한 사도로 키우시는 예수님의 솜씨를 배울 수 있다.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자신을 세 번이나 부인한 제자를 끝까지 품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서문 1. 예수를 만나다 2. 변방에서 중심으로 3. 실패의 현장에서 4. 더불어 제자들과 5. 안전을 버리고 모험을 6. 질문과 칭찬 7. 책망 받은 후 8. 신비를 경험하고 9. 실패, 그 너머 10. 죄책에서 회복으로 11. 성령이 임하고 12. 신성한 성품으로 13. 제자를 낳다 14. 마침내 예수를 닮다 [베드로에 대해 설교하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어느 시대이건 실패한 사명자가 있다. -실패한 사명자였던 베드로를 예수님은 포기하지 않고 찾아오셨다. -베드로가 역사에 우뚝 선 인물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베드로의 손길을 놓치 않으신 예수님의 사랑 때문이다. -누구나 사명자의 길에서 벗어날 수 있다. 중요한 건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다시 사명자의 길로 돌아오는 것이다. 베드로의 실수 그리고 실패, 회복과 성숙의 이야기는 너무나 인간적이다. 그래서 누구나 베드로를 좋아하고 베드로를 닮고 싶어한다. 그러나 베드로의 이야기는 곧 예수님의 이야기다. 베드로의 이야기는 곧 베드로를 변화시키신 예수님의 이야기이다. 베드로의 이야기는 곧 예수님이 베드로를 선택하셨고, 예수님이 평범한 베드로를 훌륭한 사도로 만드신 이야기다. 어느 시대이건 실패한 사명자들이 있다. 소명의 길을 가다가 그 길에서 넘어지거나 벗어난 이들이 있다. 베드로가 그랬다. 세상을 변화시킬 예수님의 수제자로 그는 거칠 것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보잘것없는 여종 앞에서 그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만다. 그리고는 자신의 옛 생업인 고기잡는 어부로 돌아가고 말았다. 하지만 그런 베드로를 예수님은 포기하지 않고 찾아오신다. 베드로의 생애가 빛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베드로의 손길을 예수님이 놓지 않으셨다는 사실이다. 예수님의 한결같은 사랑, 포기하지 않으신 돌봄, 지혜로운 치유를 통해 베드로는 회복될 수 있었고, 마침내 성령님을 통해 역사에 우뚝 선 인물이 될 수 있었다. 누구나 실패자가 될 수 있다. 누구나 사명자의 길에서 벗어날 수 있다. 중요한 건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다시 사명자의 길로 돌아오는 것이다. 본서를 통해 평범한 사람을 탁월한 사도로 키우시는 예수님의 솜씨를 배울 수 있다.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자신을 세 번이나 부인한 제자를 끝까지 품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 [흙수저를 선택하시고 흙수저로 이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 -베드로는 흙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 예수님도 변방인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예수님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변두리 사람들, 변두리인 갈릴리를 선택하셨다. -예수님 또한 변두리인의 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은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됐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으면 출세할 수 없는, 토마 피케티의 말대로 ‘부의 세습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흙수저들의 절망과 원망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흙수저에게 더 이상 희망은 없는가? 세상은 정녕 금수저를 위한 금수저들의 세상이 되고 말 것인가? 모든 시대를 아우르며 누구에게나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불러 부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평범한 자를 불러 비범한 사람으로 만드셨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베드로다. 오랫동안 베드로를 연구하고 설교하고 닮으려 애써 왔던 저자에 따르면 베드로는 소위 말하는 흙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이다. 베드로는 변방인이다. 중심이 아닌 주변부, 변두리의 사람이었다. 배운 게 없는 무식한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어떻게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고, 가톨릭에서 말하는 ‘초대 교황’에까지 오를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평범한 베드로를 제자로 선택하셔서 비범한 인물로 키운 예수님의 탁월한 솜씨 때문이다. 저자는 “예수님은 지금도 같은 일을 행하신다. 세상 사람들 눈에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을 선택해서 역전의 드라마를 펼치신다. 구속의 드라마의 주역으로 세우신다”고 말한다. 베드로의 고향이자 예수님의 주된 사역지였던 갈릴리는 이스라엘의 변방이다. 예수님은 변두리 사람들을 선택하기 위해 변방, 즉 변두리를 선택하셨던 것이다. 중심부가 아닌 주변부를 선택하신 것이다. 선교학자들에 따르면 주요한 선교 역사는 늘 변두리에서 일어났다. 하나님은 중심부 사람들이 아닌 변두리 사람들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신다는 것이다. 이것은 꼭 선교학에서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사회학이나 경제학에서도 변화의 시작은 중심부가 아닌 주변부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심지어 자연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봄, 가을 계절의 변화가 시작되고, 한겨울 얼음이 어는 것도 저 주변부에서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이 땅에 중심부 사람이 아닌 주변부 사람으로 오셨다.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 나사렛에서 성장하셨다. 예수님은 또한 가난한 목수 일을 하셨다. 저자는 “예수님은 변두리인 중의 한 분으로 오셔서 변두리인들을 제자로 선택하셨고, 그들을 통하여 복음 사역을 이루신 것을 보게 된다”고 말한다.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베드로, 그래서 베드로가 좋다] -실수와 실패로 점철된 삶의 베드로. -“베드로의 흔들림에서 나의 흔들림을, 베드로의 배신에서 나의 배신을 본다.” -베드로의 실패를 낭비하지 않으시고, 베드로의 실패의 순간에 찾아오신 예수님. 베드로는 아주 인간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흙수저였을 뿐만 아니라 늘 다른 사람들보다 말과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었다. 실수와 실패로 점철된 삶이었다. 그래서 인간적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무수한 인물들 중에 베드로만큼 사람들이 좋아하고 친근감을 느꼈던 인물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인간적인 인물, 평범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흔들리는 베드로를 통해 우리의 흔들림을 본다. 베드로의 의심속에서 우리의 의심을 본다. 베드로의 배신 속에서 우리의 배신을 본다. 베드로의 고독 속에서 우리의 고독을 본다.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후에 움츠려든 베드로를 통해 우리의 움츠림을 본다.”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어부 베드로는 동료들과 함께 밤새 물고기를 잡았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 처절한 실패를 경험한 것이다. 자신의 한계를 절감하는 순간이었다. 절망의 순간에 인간은 비로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도대체 내가 가지고 있는 실력은 무엇인가?’ ‘내가 그동안 쌓아온 경력은 무엇인가?’ ‘나는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인간이었나?’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 나는 누구일까?’ 무력감, 좌절감, 허무감 속에서 던지는 질문들, 자기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경험 속에서 스스로에게 던지는 의문들은 성숙, 변화, 그리고 성공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된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실패를 낭비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실패의 순간에 찾아오셨다. 그의 인생 목표를 새롭게 해주셨다. 베드로는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다. 그는 실패를 통해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될 수 있었다. 성공보다는 실패가 더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성공은 우쭐하게 하지만 실패는 겸손하게 만든다. 실패는 인간을 성숙하게 한다. 결정적인 십자가 사건의 현장에서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 자신의 허물을 덮어 주는 사랑을 경험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과거, 베드로의 죄를 고발하지 않으셨다. 그 수치를 드러내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의 죄, 그의 허물을 덮어 주셨다. 예수님의 변함없는 깊고 고요한 사랑을 경험한 베드로는 마침내 사랑의 사도, 진정한 수제자가 될 수 있었다.하나님을 만날 때,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을 만날 때 각자는 비로소 자신의 진면모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기 시작한다. 자신 안에 감추어진 무한한 잠재력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1. 예수를 만나다 p. 23 하나님은 변두리 지역에 있는 변두리 사람들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을 계획하셨다. 하나님은 중심부 사람들이 아닌 변두리 사람들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신다. 더 놀라운 사실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중심부 사람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2. 변방에서 중심으로 p. 34 하나님은 실패의 순간에 나를 찾아오신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잘 되고 그물에 고기가 넘치게 올라오고, 배에 고기가 가득 찼을 때 찾아오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나의 빈 그물을 보시고, 빈 배를 보시고 찾아오신다. -3. 실패의 현장에서 p. 54
당신은 나를 좋아해
봄출판사(봄미디어) / 김제이 (지은이)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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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제이 (지은이)
김제이 장편소설. "선배가 나 좋아하는 게 더 빠를 걸요." 뭐든 다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던 그때 처음 만났던 널. "이번엔 내가 선배를 살게요." 모든 걸 잃어버린 지금 다시 만난 나, 박이삭. "나 너 안 싫어하거든. 그렇다고 딱히 좋아하지도 않지만." 모두가 날 미워한다고 믿었던 그때 처음 만났던 널. "사 줄래, 나? 결혼하자, 우리." 사랑보다 미움이 익숙해진 지금 다시 만난 나, 최수완. "잘됐네. 나도 울고 싶었는데." 모든 걸 잃었음에도 여전히 눈부신 널. "더 좋아하니까 봐주는 거예요." 미워하기엔 너무 사랑스러운 널. 너를. "어때요? 매번 도망만 다니다가, 도망가는 나 잡으러 오는 기분이?" "엿 같아." "앞으로 또 도망갈 거예요?" 나는 너를 좋아해.00. 01. 사람들은 나를 싫어해 02. 행운을 돌려줘 03. 그런 말 하지 마요 04. 1% 05. Marry Me 06. 미워해도 좋아 07. 달콤한 인생 08. 다른 사람 09. 불가항력 10. 술래잡기 11. 선물 12. 꿈속의 그대 13. 너 없는 겨울 14. 나를 찾아 줘 15. 당신은 나를 좋아해 에필로그. 나는 너를 좋아해 작가 후기 “선배가 나 좋아하는 게 더 빠를 걸요.” 뭐든 다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던 그때 처음 만났던 널 “이번엔 내가 선배를 살게요.” 모든 걸 잃어버린 지금 다시 만난 나, 박이삭 “나 너 안 싫어하거든. 그렇다고 딱히 좋아하지도 않지만.” 모두가 날 미워한다고 믿었던 그때 처음 만났던 널 “사 줄래, 나? 결혼하자, 우리.” 사랑보다 미움이 익숙해진 지금 다시 만난 나, 최수완 “잘됐네. 나도 울고 싶었는데.” 모든 걸 잃었음에도 여전히 눈부신 널 “더 좋아하니까 봐주는 거예요.” 미워하기엔 너무 사랑스러운 널 너를 “어때요? 매번 도망만 다니다가, 도망가는 나 잡으러 오는 기분이?” “엿 같아.” “앞으로 또 도망갈 거예요?” 나는 너를 좋아해.
2025 서울시설공단 일반직(사무·기술직) 직업기초능력평가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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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소설,일반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서울시설공단 소개 및 채용안내 ▶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핵심이론 정리 ▶ 출제가 예상되는 직업기초능력평가 출제예상문제 ▶ 실전 인성검사 및 면접 수록PARTⅠ. 서울시설공단 소개 01 공단소개 02 채용안내 PART Ⅱ 직업기초능력평가 01 의사소통능력 출제예상문제 02 수리능력 출제예상문제 03 문제해결능력 출제예상문제 04 조직이해능력 출제예상문제 05 정보능력 출제예상문제 06 자원관리능력 출제예상문제 07 기술능력 출제예상문제 08 대인관계능력 출제예상문제 09 직업윤리 출제예상문제 PART Ⅲ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개요 02 실전 인성검사 PART Ⅳ 면접 01 면접의 기본 02 면접기출본서는 서울시설공단 일반직(사무·기술직) 공개채용에 대비하기 위한 기본서이다. 직업기초능력평가 과목인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조직이해능력, 정보능력, 자원관리능력, 기술능력, 대인관계능력, 직업윤리의 9가지 영역의 핵심이론과 출제 난이도에 맞춘 출제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매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효율적인 학습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실전 인성검사와 면접파트를 함께 수록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교의 당연함을 버리다
미래지향 / 구도 유이치 (지은이), 정문주 (옮긴이) /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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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
소설,일반
구도 유이치 (지은이), 정문주 (옮긴이)
일본 교육계에 새로운 시도와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도쿄 지요다구 공립 고지마치 중학교의 교장 선생님, 구도 유이치의 교육철학과 실제 실천 사례를 다룬 책이다. 중간기말고사 폐지, 고정담임제 폐지, 숙제 폐지, 학생회 주체 운동회,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업체험, 방과후학교 운영 등 구도 유이치 교장은 우리와 비교적 비슷한 환경의 일본 공립 교육 환경 내에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해 온 사례들을 담고 이를 관통하는 그의 교육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학교의 당연함을 의심하고 학교가 존재해야 할 이유를 항상 생각하라는 그의 주장은 당연한 듯 보이면서도 실제로는 관습에 젖어 반복해 온 학교의 많은 제도들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선생님을 비롯한 교육관계자뿐 아니라, 학교의 교육 방식과 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들이 읽고 우리 교육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기를 바란다. 학교가 변하면 사회는 반드시 변한다.머리말 1장 목적과 수단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보고 개선하기 1. 숙제 ‘진도 완성’에만 관심이 쏠려 있지 않은가? 2. 정기고사 - 성적을 ‘특정 시점’에 확정하는 행위는 무의미하다 3. 고정담임제 폐지 - ‘팀 의료’식 학년 경영 4. 운동회의 ‘학급 대항’도 학생 주도로 폐지 - ‘다 같이 즐겁기’ 위해 5. 목표는 구호가 아니다 - ‘장식’으로 전락하지 않았나? 6. 학생 지도 - 정말로 필요한 지도인가? 7. 쓰기 지도 - ‘타자의식’의 결여 8. 마음 교육? NO! - 중요한 건 행동이다 2장 ‘수단의 목적화’ - 학교 교육의 문제 1. 학교의 존재 이유 2. 학습지도요령의 존재 이유 3. 따돌림 실태를 조사하는 이유 4. 문제 상황을 배움으로 변화시키기 5. 리더 육성은 교사의 임무 6. 규칙 다시 보기 7. ‘문제’는 만들어진다 3장 새로운 학교 교육 창조 1.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힘 2. 사회에서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문제 해결형 커리큘럼 만들기 3. 노트 필기법을 바꾸면 배움이 바뀐다 - 체계적인 틀 4. ‘수첩’으로 일정을 관리하는 아이들 5. 목적이 명확한 숙박 연수 6. 여행사와 제휴해 추진한 기획형 취재 여행 7. 정답 없는 숙제에 몰두하는 ‘퀘스트 에듀케이션’ 8. 법률의 존재 의의를 생각하는 ‘모의재판’ 9. 롤 모델을 만나는 ‘고지마치 애프터 스쿨’ 10. 자기 공개를 촉진하는 ‘영 아메리칸즈’ 4장 ‘당연함’을 철저히 의심하는 학교 1. 목록을 만들어 과제를 해결하다 2. ‘갈등’을 보는 관점 3. 학교를 ‘커뮤니티 스쿨’로 4. PTA가 주축이 되어 교복을 선정하다 5. ‘책임과 권한’이 보람을 낳다 6. 교무실의 ‘당연함’을 다시 보다 7. 업무 효율화 8. 뇌신경과학자와 함께 한 연수 5장 내가 그리는 새로운 학교 교육 1.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를 키우는 학교 2. 지금 선택지를 줄이면 나중의 선택지가 늘어난다 3. 학교의 ‘당연함’을 의심하자 4.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5. 새로운 시대의 학교 교육 맺음말아이를 보내고 싶은 중학교 1위 고지마치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강한 지지를 받는 학교개혁의 실천사례 일본 교육계에 새로운 시도와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도쿄 지요다구 공립 고지마치 중학교의 교장 선생님, 구도 유이치의 교육철학과 실제 실천 사례를 다룬 책.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중간기말고사 폐지, 고정담임제 폐지, 숙제 폐지, 학생회 주체 운동회,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업체험, 방과후학교 운영 등 구도 유이치 교장은 우리와 비교적 비슷한 환경의 일본 공립 교육 환경 내에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해 온 사례들을 담고 이를 관통하는 그의 교육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학교의 당연함을 의심하고 학교가 존재해야 할 이유를 항상 생각하라는 그의 주장은 당연한 듯 보이면서도 실제로는 관습에 젖어 반복해 온 학교의 많은 제도들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선생님을 비롯한 교육관계자뿐 아니라, 학교의 교육 방식과 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들이 읽고 우리 교육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기를 바란다. 학교가 변하면 사회는 반드시 변한다.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힘을 기르는 학교 새로운 학교 개혁 모델을 제시한 이 학교에 대한 세간의 관심과 찬사 혁신학교,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등 우리나라에도 새로운 교육변화를 위한 시도들이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실천해보고 성과를 얘기하는 책은 많지 않았다. 우리나라만큼이나 입시경쟁이 심한 일본, 그것도 전통의 명문 도쿄 중심부 고지마치 중학교에서 중간?기말고사 완전폐지, 고정담임제 폐지, 숙제 전면 폐지와 같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제대로 키우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구도 유이치 교장. 교무실에서부터 당연함을 다시 보고 바꾸어 업무 효율화를 추구했고, 그동안 익숙해서 불편해하지 않았던 교육 환경, 교육제도들을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학교를 만들겠다는 일본의 구도 유이치 교장의 교육철학은 명확하다. 등교 거부를 하는 아이에게 학교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교장. 누구를 위해 학교가 있고 누구를 위해 수업을 하는가? 아이들이 사회에서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학교가 존재해야 한다. 이 책에선 노트 필기법, 오리엔테이션 합숙, 기획형 체험학습, 정답 없는 퀘스트 에듀케이션, 지역사회와 연계한 애프터스쿨, 영 아메리칸즈 행사 등 우리도 벤치마킹해서 시도해볼 만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소개되었다. 숙제를 내는 것이 아이들의 배움을 위해서가 아니라 학생의 성실함을 판단하는 척도에 불과하지 않는가, 라는 내용이나 학교 교육의 비효율적인 작업에서 아이들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이야기 등은 간혹 뼈아프게 들릴 수도 있겠다. 경쟁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행동하고 결정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것이 교육 목표이다. 아무런 고민 없이 ‘당연하다’고 여겨온 지금까지의 학교 교육은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무엇이든 남 탓을 먼저 하는 어른을 만들어 온 것이 아닌가 반성하며 아이들에게 스스로 학습하고 장래를 개척하는 힘 ‘자율’을 길러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국의 학교에서 당연히 행해지고 있는 것을 되묻고 정말로 차세대를 짊어질 아이들에게 필요한 학교의 형태가 어떤 것인지를 늘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공립학교이지만 과감한 시도. 교육부의 규정을 지키면서도 학교장의 재량으로 충분히 바꿀 수 있는 것은 많다. 반드시 지켜야 할 내용으로만 여기고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던 게 문제였다. 우리는 과연 학교에서 행해지는 많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는가? 지금이라도 어떤 것을 바꿔 나갈 수 있을까? 혁신을 막는 것은 ‘법률’ ‘제도’가 아니라 ‘사람’이다. 이 말은 한국 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않다.학교는 사람이 ‘사회에 나가서 더 잘 살아가도록 한다’는 본래의 목적을 잃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활동과 실제 사회 사이의 괴리가 크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한마디로 ‘수단의 목적화’ 때문이다. 예컨대 정부가 내놓는 학습지도요령은 대강의 기준에 불과한데, 교사들은 그것을 ‘절대적 기준’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학습지도요령을 꼼꼼히 들여다보지도 않고 교과서 순서대로 수업하는 교사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수단’이어야 할 학습지도요령과 교과서가 ‘목적’으로 둔갑해 반드시 소화해야 하는 대상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전국 방방곡곡의 모든 학교가 숙제를 낸다. 숙제를 내는 목적이 뭐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는 ‘아이들의 학력 신장’, ‘학습 습관 형성’이라고 답할 것이다. 그런데 정말 숙제를 통해 그 목적을 달성하고 있을까? 집에서 열심히 숙제하는 아이들의 실태를 떠올려 보자. 가령 숙제가 수학 계산 문제 스무 개라고 하자.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이미 다 아는 내용인지라 눈 깜짝할 사이에 해치워 버린다. 반면 수학이 약한 아이나 해당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아이는 풀 수 있는 문제만 풀고, 못 푼 문제는 다음날 그대로 제출하는 일이 다반사다.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키우고, 자신이 ‘모르는’ 문제를 ‘알게 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숙제는 그 점을 간과한다. 애당초 학습 능력을 ‘특정 시점’에 평가하는 행위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중간고사를 치른 5월 말에는 못 풀었지만, 7월 하순까지 완벽히 습득하면 성적표 평가를 가장 높은 ‘5’등급으로 매길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일찍 아나, 조금 늦게 아나 무슨 상관이 있는가 말이다. 시험은 왜 치는가? 학습 능력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그 밖의 다른 이유가 붙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여기서도 ‘목적과 수단’의 왜곡이 나타났다.
작은 아씨들
arte(아르테) /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최지현 (옮긴이) / 2020.02.12
24,800
arte(아르테)
소설,일반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최지현 (옮긴이)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자전적 소설 [작은 아씨들]의 초판 번역본. 미국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메그, 조, 베스, 에이미,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네 자매가 행복과 불행을 겪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다. “그때까지 없던 방식으로 여성들의 진짜 삶을 생생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 이 작품은 시몬 드 보부아르, 수전 손택, 마거릿 애트우드, 어슐러 K. 르 귄 등 수많은 여성들에게 다양한 여성의 삶에 대한 영감을 주는 ‘인생의 작품’으로 꼽혀왔다. 특히 작가의 분신인 둘째 조는 사회의 편견과 제약에 도전하며 자기 삶의 여정을 개척해나가는 여성으로서 많은 이들의 우상이자 자매가 되어주었다. 이번 아르테판 《작은 아씨들》의 번역 대본으로는 출판사의 수정 요구에 따라 표현과 묘사를 ‘부드럽게’ 다듬은 이후 판본이 아닌 1868년 초판본을 기준으로 삼았다. 원전에 충실하되 현대의 감각에도 어색하지 않게 번역을 가다듬었으며 충실한 각주로 작품의 이해를 돕고 있다.1 순례자 놀이 8 2 메리 크리스마스 29 3 로런스가의 소년 50 4 각자의 짐 71 5 이웃 사귀기 95 6 베스, 아름다운 궁전에 가다 117 7 굴욕의 계곡에 떨어진 에이미 131 8 조, 악마 아폴리온을 만나다 145 9 메그, 허영의 시장에 가다 166 10 픽윅 클럽과 우편함 198 11 낯선 실험 220 12 로런스 캠프 241 13 상상의 성 279 14 조의 첫걸음 297 15 전보 315 16 편지 331 17 작은 성인, 베스 348 18 암울한 시간 362 19 에이미의 유언장 377 20 비밀 393 21 로리의 장난, 조의 중재 406 22 기쁨의 초원 429 23 해결사, 마치 할머니 442메그, 조, 베스, 에이미, 저마다의 방식으로 맞서고, 사랑하고, 꿈꾸며 성장하는 네 자매의 이야기 가장 충실한 번역으로 만나는 영화 원작, 1868년 초판 번역본 《가디언》 선정 ‘100대 소설’ BBC 발표 ‘가장 사랑받는 소설’ 18위 시몬 드 보부아르, 수전 손택, 마거릿 애트우드, 어슐러 K. 르 귄… 수많은 여성들의 우상이자 자매가 되어준 ‘소녀들의 이야기’ 19세기 미국의 소설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자전적 소설 ?작은 아씨들?이 초판 번역본으로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발표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을 뿐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 거듭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질 정도로 지금까지도 높은 인기를 누리는 작품이다. 미국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메그, 조, 베스, 에이미,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네 자매가 행복과 불행을 겪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다. “그때까지 없던 방식으로 여성들의 진짜 삶을 생생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 이 작품은 시몬 드 보부아르, 수전 손택, 마거릿 애트우드, 어슐러 K. 르 귄, 조이스 캐럴 오츠, 도리스 레싱, J. K. 롤링, 줌파 라히리, 거트루드 스타인 등 수많은 여성들에게 다양한 여성의 삶에 대한 영감을 주는 ‘인생의 작품’으로 꼽혀왔다. 특히 작가의 분신인 둘째 조는 사회의 편견과 제약에 도전하며 자기 삶의 여정을 개척해나가는 여성으로서 많은 이들의 우상이자 자매가 되어주었다. 이번 아르테에서 펴낸 《작은 아씨들》은 작가의 원래 표현들을 그대로 담은 초판본을 번역하고 각주를 충실히 담아 작품의 이해를 돕는 한편,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어색함이 없도록 문장을 가다듬어 영화와는 또 다른 소설만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난 폭풍우가 두렵지 않아.? 내 배를 어떻게 저어가야 할지 배우는 중이니까.” 《작은 아씨들》은 미국 남북전쟁 당시 아버지가 전쟁에 자원하여 떠난 집에서 십 대의 네 자매와 어머니가 어려운 가정 형편과 고된 일상에도 꿋꿋하고 활기차게 역경을 딛고 삶을 꾸려나가는 이야기다. 온화하고 자상한 메그, 활달하고 자유로우며 재기 넘치는 조, 수줍음이 많고 착하디착한 베스, 당차고 야심만만한 에이미, 네 자매는 크고 작은 일화들에서 제각기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헤쳐나가며 성장한다. 1권에서는 어린 나이에도 가정교사 일이나 친척 할머니 시중 등에 나서야 할 정도로 가난한 데다 아버지마저 부재한 상황에서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네 자매들이 벌이는 각종 소동과 사건을 그린다. 갖가지 놀이를 생각해내고 서로 옥신각신 다투고 기쁜 일을 맞았다가 쓰라린 시련을 겪기도 하는 등 여느 십 대들처럼 울고 웃으며 마치가 자매들은 한 해를 보낸다.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주는 이 자매들의 우애의 한편에는 어머니와의 신뢰 가득한 유대가 있으며, 또 친절한 이웃집 소년 로리와의 끈끈한 우정도 유쾌하게 펼쳐진다. 2권에서는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된 메그와 조, 훌쩍 자란 베스와 에이미가 각자 자신의 길을 찾아 집을 벗어나 세계를 탐색하는 모습을 그린다. 특히 조와 에이미를 통해 당시 여성이 예술가로서 꿈을 실현한다는 어려움과 그 의미를 다루며 그 꿈에 다다르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진지하게 그려낸다. 그리고 세 자매의 결혼을 통해 여성에게 결혼이 어떤 의미인지, 독립성과 자립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를 묻는다. 소설은 세 자매에게 현대의 여성들과 같은 독립성과 야망의 결실을 주지는 않지만 당대의 기준으로 여성에게 의미 있는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생생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는다. 세대를 거듭하며 공감을 자아내는 네 자매의 이야기 한동안 그저 ‘소녀들의 이야기’에 불과한 문학적으로는 큰 가치가 없는 작품으로 치부되던 《작은 아씨들》은 20세기를 거치며 페미니즘 비평의 관점에서 재평가받는다. 오래도록 수많은 여성 독자들에게 다양한 삶의 방식과 관계 들을 상상하게 해준 이 작품은 19세기 미국 여성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여성 문학으로서 정당한 평가를 받으며 남성 거장 중심의 문학적 전통에서 벗어나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무엇보다 《작은 아씨들》은 생생하게 살아 있는 다양한 여성 인물들과 여성들 간의 유대 관계에 대한 묘사, 단순하지만 힘 있는 문장들, 곳곳에서 반짝이는 유머와 풍자를 보여주며 단순한 ‘소녀용 교양소설’을 넘어 여전히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매력적인 작품으로 남아 있다. 이번 아르테판 《작은 아씨들》의 번역 대본으로는 출판사의 수정 요구에 따라 표현과 묘사를 ‘부드럽게’ 다듬은 이후 판본이 아닌 1868년 초판본을 기준으로 삼았다. 원전에 충실하되 현대의 감각에도 어색하지 않게 번역을 가다듬었으며 충실한 각주로 작품의 이해를 돕고 있다.내가 어른이 돼서 ‘마치 양’으로 불리고, 긴 드레스를 입고 과꽃처럼 단정하게 앉아 있어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여자로 사는 건 정말 별로야. 난 남자애들이 하는 놀이나 일, 생활 방식이 좋아. 여자라서 할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얼마나 괴로운지 실망스러울 지경이야.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난 상관없어. 조에게는 대단히 훌륭한 무언가를 하고 싶은 야망이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조 역시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모든 것을 말해줄 터였다. 한편 조는 원하는 만큼 책을 읽고 말을 타고 들판을 달릴 수 없다는 사실이 가장 고통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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