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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사장 분투기
인카운터 / 강도현 글 / 20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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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도현 글
자영업 현실에서 생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최근 들어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자영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소상공인 57% 이상이 평균 순이익 100만 원 이하이고, 창업 후 2년 내 50%가 폐업하며, 자영업자 중 80% 이상이 주말 없이 하루에 10시간 이상 근무를 한다. 결국 이들은 업종을 바꾸게 되고 그때마다 빚을 내고 심지어 사채까지 쓰고 난 후, 개인회생, 파산 신청을 하게 된다. 변변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떠밀리듯 시작했건만 대박은커녕 빚더미에 오르는 경우가 헤아릴 수 없다. 신촌의 경우 100m 내에 편의점이 5군데 있고 홍대 정문 앞의 경우 300m 내에 17군데의 카페가 있다. 이처럼 과포화 상태인 자영업 경기는 최악이다. 장사를 포기한 자영업자들이 속출하지만 나는 아니겠지라는 희망으로 새로 자영업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밀려들고 있다. 이 책은 자영업을 ‘해본’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커피를 아무리 팔아도 도무지 수익을 낼 수 없는 카페 이야기, 달콤한 말로 편의점 창업을 꼬여놓고 망하면 어마어마한 돈을 본사에 약탈당하는 구조, 음식이 날개 돋친 듯 팔려도 망할 수밖에 없는 고정 비용 문제,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상담해주던 부동산 업자들은 모두 건물주 편이었다는 것, 법으로 보호받지도 못하는 무지막지한 권리금과 수익 이상을 요구하는 임대료 계산법, 빚 내서 시작하다 보면 빚 갚다가 망할 수밖에 없고, 다시 시작하는 것은 꿈도 못 꾸는 현실적인 문제 등 경험하기 전에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문제에서부터 자영업을 살리기 위한 정책 제안과 다양한 형태의 대안적인 자영업 형태를 담고 있다. ‘망해봐야만 알 수 있는 이야기’, 자영업자의 능력과 상관없이 실패로 갈 수 밖에 없는 이상한 나라(?)의 자영업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서문 우리,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요? ● 1장 자영업 대란 망한 사람의 하루 시작_어제는 카드사 VIP, 오늘은 신용불량자 은퇴자들의 무덤_누가 자영업자를 만드는가 대기업의 횡포_늘어나는 마트에 등 터지는 자영업자들 자영업 쇼크_절벽 아래로 계속 떨어지고 있는 자영업자들 ● 2장 골목 사장, 빚지고 태어나 빚 갚다 죽다 실패가 용납되지 않는 사회_빚 내서 창업하고, 그 빚에 또 빠지고…… 편의점 사장님의 고민_폐점할 때 1억 500만 원을 내라고? 망해봐야 아는 이야기_빛 좋은 카페? 빚 많은 카페! 카페 창업 실패 공식_쌉싸름함 커피향에 빼앗긴 직장인의 꿈 법적 근거 없는 권리금_자영업자 잡는 은밀한 덫 자영업자를 위한 대책_한국적 솔루션을 제안하다 죽어도 사수해야 하는 자영업 원칙_도깨비 커피집 사장님의 커피 철학 위기의 자영업자 구하기_폐업률 80%를 넘어서는 탈출구를 찾아라 해방촌을 헤매다_해방촌 빈가게 망하지 않기 위한 10계명_800만 명 골목 사장님들께 ● 3장 자력갱생 불가 사회 다시 보는 용산참사_무엇이 저들을 망루에 오르게 했나 수원시 자살예방센터 센터장 안병은 대표와의 인터뷰_대한민국에서 카페 사장으로, 정신과 전문의로서 산다는 것매년 60만 명 등록, 58만 명 퇴출 생존하기 위해 꼭 알아야할 경제적 진실! 실패한 자영업자에게 ‘인생 2막’은 없다 우리의 가장(家長)들이 사지로 내몰리고 있다 개인의 능력과 상관없이 실패할 수밖에 없다 _ 자영업 현실에서 생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몇 년 전부터 편의점 옆에 편의점이 생기고 거리에는 멋진 카페가 넘쳐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골목마다 치킨집 오토바이들은 엄청난 속도로 내달렸다. 그렇게 골목을 점령해 나가기 시작한 작은 가게들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자영업 대란이 시작된 것이다. 한국 자영업자 비중은 경제활동인구의 28.8%로 800만 명에 육박한다. 이처럼 자영업자가 늘어난 것은 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실직자들이나 미취업 청년들에게 창업을 유도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그들의 삶은 더욱 더 피폐해져 갔다. 최근 들어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자영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소상공인 57% 이상이 평균 순이익 100만 원 이하이고, 창업 후 2년 내 50%가 폐업하며, 자영업자 중 80% 이상이 주말 없이 하루에 10시간 이상 근무를 한다. 결국 이들은 업종을 바꾸게 되고 그때마다 빚을 내고 심지어 사채까지 쓰고 난 후, 개인회생, 파산 신청을 하게 된다. 변변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떠밀리듯 시작했건만 대박은커녕 빚더미에 오르는 경우가 헤아릴 수 없다. 신촌의 경우 100m 내에 편의점이 5군데 있고 홍대 정문 앞의 경우 300m 내에 17군데의 카페가 있다. 이처럼 과포화 상태인 자영업 경기는 최악이다. 장사를 포기한 자영업자들이 속출하지만 나는 아니겠지라는 희망으로 새로 자영업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밀려들고 있다. 지금 자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자영업밖에 할 것이 없어서 준비하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이 책을 준비했다. 이 책은 자영업을 ‘해본’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커피를 아무리 팔아도 도무지 수익을 낼 수 없는 카페 이야기, 달콤한 말로 편의점 창업을 꼬여놓고 망하면 어마어마한 돈을 본사에 약탈당하는 구조, 음식이 날개 돋친 듯 팔려도 망할 수밖에 없는 고정 비용 문제,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상담해주던 부동산 업자들은 모두 건물주 편이었다는 것, 법으로 보호받지도 못하는 무지막지한 권리금과 수익 이상을 요구하는 임대료 계산법, 빚 내서 시작하다 보면 빚 갚다가 망할 수밖에 없고, 다시 시작하는 것은 꿈도 못 꾸는 현실적인 문제 등 경험하기 전에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문제에서부터 자영업을 살리기 위한 정책 제안과 다양한 형태의 대안적인 자영업 형태를 담고 있다. 진심으로 바란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절대로 자영업을 시작하지 마라. ‘망해봐야만 알 수 있는 이야기’, 자영업자의 능력과 상관없이 실패로 갈 수 밖에 없는 이상한 나라(?)의 자영업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우아하고 여유로운 카페 사장은 없다 - 홍대 앞 이야기 신규 창업 후보 1위. 이상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카페 사장을 꿈꾼다. 일하면서 커피를 마시고 때론 책을 읽고 공간을 꾸미고 개인 시간도 자유롭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이런 카페는 한국에 없다. 카페 생존의 핵심은 영업이다. 카페의 메카 홍대. 거리에 지나다니는 많은 사람들을 보다 보면 없던 객기도 생긴다. 카페를 만들면 이 사람들이 모두 내 카페로 들어올 것만 같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주위만 둘러봐도 유명 브랜드 카페에서부터 소규모 테이크아웃 전문점까지 카페가 넘쳐난다. 또한 엄청난 임대료가 성공을 가로막는다. 하루 유동 인구가 5만 명이며, 매출이 기대되는 주변 사무실 수가 2,000개를 넘는다는 등 검증할 수 없는 수치를 들어 적정한(?) 임대료를 요구한다. 카페뿐만 아니라 음식점, 호프집 같이 공간을 기반으로 하는 자영업은 ‘공간’에 큰 기대를 건다. 이건 착각이다. 인건비는 조정할 수 있지만 공간 관련 비용은 조정되지 않는다. 공간은 가만히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다. ‘기획’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공간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 만약에 입지 좋고 큰 공간을 얻고 건물주가 요구하는 임대료와 기존 운영자가 요구한 권리금을 다 냈다면 망할 가능성은 80%다. 우리나라 자영업 폐업 비율이 80%다. 다음은 홍대 정문 앞 한 카페의 2010~2012년 평균 월 수익을 바탕으로 약식으로 작성한 표이다. 위 표에서 보다시피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것이 임대료이다. 그렇다면 임대료는 왜 그렇게 비싼 걸까? 우선 홍대 거리의 유동 인구는 서울 안에서 단연 최고다. 그런데 홍대를 특별하게 만드는 시간대는 밤 11시에서 새벽 3시다. 홍대 임대료는 이 어두컴컴한 시간대의 엄청난 유동 인구를 반영하고 있다. 문제는 그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러 오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딱히 밥을 먹는 것도 아니다. 주말 오후를 제외하고는 평일 낮 시간대의 유동 인구는 썰렁하다 못해 지방 작은 도시 뒷골목 수준이다. 농담이 아니다. 정말로 그렇다. 특히 상수역에서 홍익대 정문으로 가는 길은 놀라울 정도로 조용하다. 어떻게 이곳 임대료가 이렇게 비쌀 수 있는지 화가 날 정도다. 한마디로 여기는 술장사와 클럽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새벽 시간에 오는 사람들이 와서 찾는 게 무엇이겠는가? 춤과 술이다. 음식 장사도 만만치 않다. 홍대 주변에 카페나 괜찮은 음식점이 급속히 사라지고 있는 이유는 실제 유효 고객 수에 비해 가파른 임대료 상승에 있다. 술장사 외에 그 높은 임대료를 버틸 수 있는 업종은 거의 없다. 그러니 대형화, 프랜차이즈화가 되고 만다. 왜냐면 결국 그 임대료를 버티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를 이뤄서 상권을 독점(혹은 과점)해야 하기 때문이다. 규모의 경제를 이뤄 상권을 독점하려면 초기에 대규모 자본이 소요된다. 게다가 독점의 필수 조건인 좋은 입지를 선점하기 위해 소위 ‘권리금’을 엄청나게 지불한다. 퇴직금 2억~3억 원을 들고 들어올 곳이 아니라는 말이다. 홍대에 작은 커피집이 있을 자리는 없다. 홍대뿐이랴. 메인 상권으로 불리는 대부분의 곳이 마찬가지다. 2억~3억 원 정도 말아먹는 건 순식간이다. 문 닫고 싶었던 편의점 사장님 - 신촌 이야기 편의점 컨설턴트라는 사람이 작은 신촌의 구두 가게로 들어왔다. 구두 가게를 그만두고 편의점을 시작해보라고 6개월 동안이나 구두 가게 사장님을 설득했다. 편의점만 하면 매달 500만 원의 수익금을 보장해 주겠다고 했다. 당시는 중국 제품이 물밀 듯 밀려와 수제화의 경쟁력이 약해지던 시기라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 65%의 수익은 편의점이 갖고 나머지 35%를 본사가 가져간다고 했다. 본사 지분이 많은 게 좀 염려되었지만 월 500만 원 보장에 인테리어까지 해 준다고 해서 편의점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 해보는 유통업이라 모든 것이 힘들었지만 배우면서 하나하나 해나갔다. 첫 매출이 매우 잘나왔다. 본사에서 35%를 가져가고도 1,000만 원 이상 남왔다. 그런데 운영을 해보니까 임대료는 원래 내던 것이니 감안을 하고 있었는데 인건비가 임대료만큼 나가는 것이었다. 거기다 시설 관리비, 도난 사고 등 명목상으로는 1,000만 원을 벌었지만 남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본사랑 아르바이트생 돈 벌어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간판을 내리려고 했지만 계약 기간이 5년이라 그럴 수도 없었다. 3년 정도 하고 정말 안될 것 같아서 해지하려고 하니까 본사에서 위약금 1억 500만 원을 요구했다. 지난 3년 동안 수익의 35%를 가져가고도 본사에서 부담한 시설비, 인테리어비를 요구한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 변호사들을 찾아가봤지만 계약상 불리하다는 말만 듣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본사에 사정사정해서 7,000만 원을 주고 간판을 내렸다. 그런데 그 본사는 한 달 후에 바로 옆에 본사 직영점을 열었다. 다행히도 직영점이라 인건비가 더 들어서인지 2년 만에 직영점을 폐쇄했다. 하지만 그들은 나가면서도 “사장님, 간판 달아주시면 바로 철수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매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65%의 수익을 받을 수 있었다. 본사에서 매장을 차려주면 반대로 본사에서 65%, 편의점이 35%의 수익을 갖는다. 이렇게 되면 정말 버는 것이 얼마 안 된다. 편의점의 특성상 24시간 영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혼자서 할 수 없다. 인건비가 고정 비용인 것이다. 그래서 이 비용을 아끼려고 12시간 이상씩 일하는 편의점 사장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편의점 업계는 한쪽은 문 닫게 해달라고 아우성이고, 다른 한쪽은 하고 싶다고 아우성이다. 편의점이라는 게 다른 업종과 다르게 크게 경영 마인드나 능력이 필요하지 않다. 별 다른 기술 없이 대기업의 노하우와 시스템 덕을 볼 수 있다는 ‘대기업 환상’에서 시작하게 된다. 물론 거리를 걷다 보면 수많은 슈퍼마켓이 사라지고 편의점이 들어서니 장사가 되나 싶지만 그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자영업에 빠지게 될 은퇴·미래 세대에게는 해법은 없나? 새로 시작하는 자영업자들의 기대치는 그렇게 높지 않다. 그럼에도 그들이 당면하게 되는 문제는 적은 수익이 아니라 안정성이 없다는 현실이다. 보통 은행에 돈을 맡길 때도 안정성이 떨어지면 이자율이 높은데 자영업은 안정성도 없고 수익성도 떨어진다. 그래서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이런 환경에 대해서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동네를 장악하는 대기업의 따님들(?)들과 무한정 오르기만 하는 임대료, 물가 등 자영업자들이 느끼는 불공정함은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먹고살 뾰족한 대안이 없거나 막연한 기대감으로 자영업에 뛰어 들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와 청년 실업자들은 레드 오션에 알래스카의 레밍떼처럼 뛰어들고 있다. 또한 한 민간 연구소의 보고에 따르면 은퇴하는 베이비붐 세대들이 자영업자로 편입되는 시기는 향후 20~30년간 더 지속될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늘어만 가는 자영업자들을 지키기 위한 대안은 없을까? 사실 솔직히 딱 부러지는 대안은 없다. 이미 자영업 생태계가 붕괴된 지 오래다. 우선 자영업자 수가 너무 많다는 것은 이제 단골 경제 기사다. 요즘 들어 자영업 위기에 대한 언론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답답한 것은 알면서도 뛰어들 수밖에 없는 게 자영업자의 비극이다. 정부는 카드수수료 인하, 임대료 대책, 프랜차이즈 규제 등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구사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정부의 대책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로 창업을 할 수밖에 없는 개인들은 스스로 대안을 찾는 노력을 멈춰서는 안 된다. 그래도 가장 먼저 생각해볼 부분은 임대료이다. 측정 기준과 근거는 없지만 최고의 고정 지출 비용이다. 그 답을 과거의 경제학자의 제안에서 찾았다.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에 따르면 산업혁명 이후 산업화에 따라 엄청난 부가 창출되지만 동시에 농업 시대보다 더한 빈곤이 발생한다. 저자는 이 원인을 ‘토지에서 발생하는 불로소득’이라고 파악을 했다. 이에 대한 헨리 조지의 해결책은 토지에서 발생하는 모든 불로소득, 즉 임대 수익을 세금으로 환수할 것을 주장한다. 그가 애초에 주장했던 토지 임대소득 전부를 세금으로 환수하는 방식이 아니더라도 다양하고 창조적인 방식으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 자영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임대료, 권리금 문제도 토지 문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 문제를 고민하면 할수록 이 분야의 권위자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헨리 조지의 제안이 한국적 솔루션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게 된다. 사실 헨리 조지의 주장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정말 상식적이다. 임대료, 권리금이 비싼 지역과 싼 지역을 비교해보자. 왜 임대료가 비쌀까? 유동 인구가 많다. 사람이 많이 산다. 근처에 회사가 많다. 이런 대답은 너무 피상적이다. 더 본질적인 질문을 해보자. 왜 유동 인구가 많고, 사람이 많이 살고, 근처에 회사가 많을까? 전혀 어려운 질문이 아니다. 넓은 도로가 있고,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으며 학교가 좋거나 넓고 쾌적한 공원이 있기 때문이다. 즉 공공 투자가 많이 된 곳의 땅값, 임대료, 권리금이 높다. 물론 그것만이 높은 임대료의 원인은 아니지만 공공 인프라가 좋은 지역이 아니면 임대료가 높게 형성되기 힘들다. 공공 투자는 누구의 돈으로 하는가? 국민의 주머니에서 나온 세금으로 한다. 즉 세금으로 투자했는데 그 열매는 토지를 사적으로 소유한 토호 세력과 권리금 장사치들이 챙긴다. 헨리 조지의 주장은 간단하다. 공공 투자로 발생한 투자 이익은 다시 공공이 거둬들여야 한다. 이런 관점으로 바라보면 자영업자를 괴롭히는 임대료, 권리금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보일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사회?경제적으로 바라본 자영업자의 문제와 해결책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안전하게 창업을 시작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은 물론 현재 자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준비하는 개인들에게 ‘망해봐야만 알 수 있는 깨알 같은 정보’들을 담고 있다.
실행하는 교회사회봉사
좋은피알 / 김동배 (지은이) / 2018.10.12
13,000
좋은피알
소설,일반
김동배 (지은이)
교회가 대한민국 사회에 좀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표현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를 알려주는 지침서. 구호로만 외치는 복음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가르쳐 준 섬김의 자세를 통해 복음이 전파된 것과 같이 21세기 교회는 지역사회에 있는 이웃을 섬김으로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교회의 노력을 국내외 사례별로 정리했다.Ⅰ교회사회봉사의 이론적 배경 01 교회사회봉사의 기초 15 교회사회봉사의 성경적 근거 15 교회사회봉사의 의미 18 교회사회봉사의 범위 21 전도와 봉사는 동전의 양면 24 교육과 봉사가 통합되어야 27 친교의 열매는 봉사 30 교회사회봉사 부서의 명칭 33 흩어지는 교회 36 위탁의 모순 39 한국교회 사회복지의 과제 42 02 교회사회봉사의 고전과 연구 45 02-1. 한국 교회사회봉사의 고전 45 한국 최초의 사회사업 전문서적 45 빈곤에 대한 개입 49 환자를 돌봄 52 동물학대 금지와 여가활동 55 02-2. 교회사회봉사의 연구 58 교회사회봉사의 실증연구 58 노숙인 복지대책 64 노숙인을 돕는 사례관리 67 03 자원봉사 70 자원봉사는 민주주의의 토대 70 자원봉사는 공동체 사회의 중추 73 우리나라 자원봉사운동은 기독교가 시작 76 태안 원유유출 사고 방제 봉사활동이 한국교회를 하나로 묶다 79 자원봉사의 정신 82 사회봉사와 자원봉사의 차이 85 Ⅱ교회사회봉사의 실천 01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 미국 91 Bridgeway Baptist Church 92 Alpharetta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95 Perimeter Church 98 Cross of Life Lutheran Church 101 Dunwoody Baptist Church 104 Crabapple First Baptist Church 107 Shallowford Presbyterian Church 109 미국 교회엔 담이 없다 113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 개방 116 거리교회 119 여름휴가와 연합예배 122 02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 한국 125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 상(賞) 125 02-1. 농어촌교회 129 전원교회, 생명농업 129 원당교회,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 132 02-2. 중형교회 135 낙원교회, 태국사역 135 효성중앙교회, 마을축제 138 성내교회, 목회간호 141 서울시민교회, 희망일터 144 창동염광교회, 장애인 사역 147 성암교회, 바오밥 카페 150 덕수교회, 사랑나눔 연합바자회 153 서교동교회, 사랑의 나눔상자 156 산창교회, 샛강 살리기 운동 159 고척교회, 희망푸드뱅크 162 목민교회, 요람에서 천국까지 찾아가는 섬김 165 전주동신교회, 엘림하우스 168 동래중앙교회,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자회 171 약대중앙교회, 도배봉사와 합동결혼식 174 도림감리교회, 마음이음예배 177 춘천동부교회, 디아코니아 목회 180 02-3. 대형교회 183 거룩한 빛 광성교회, 행복한 세상 183 동안교회, 기쁨나눔상자 186 주안교회, 건강가정지원센터 189 전주안디옥교회, 특수선교 192 군포제일교회, 아비목회 195 명성교회, 글로벌 디아코니아 198 사랑의교회, 거룩한 인프라 201 새문안교회, 상담어머니 204 영락교회, 요람에서 무덤까지 207 순복음노원교회, 평생과정설계 210 Ⅲ고령사회에서의 교회사회봉사: 기독 노년의 삶 제3의 인생 설계 217 건강관리 220 재산관리 224 여가선용 227 인간관계 230 주거선택 233 죽음준비 236 노인목회 240 시니어 아카데미 243<실행하는 교회사회봉사>는 교회가 대한민국 사회에 좀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표현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를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구호로만 외치는 복음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가르쳐 준 섬김의 자세를 통해 복음이 전파된 것과 같이 21세기 교회는 지역사회에 있는 이웃을 섬김으로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교회의 노력을 국내외 사례별로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한국교회 사회복지의 과제일찍이 기독교(개신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현대적 사회복지사업을 시작하여 그동안 1세기를 훨씬 넘는 오랜 기간 동안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활발히 수행하여 왔다. 교회는 초창기에 고아원, 학교, 병원을 설립하였으며, 해방 후에는 외국 조를 받아 의탁할 곳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시설을 운영하였고, 산업화 시대엔 본격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가난하고 고통받는 자를 위한 모범적인 사회활동을 전개하여 우리나라 사회복지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그런데 이와 같이 빛나는 발자취를 남긴 교회는 오늘날 급격한 사회적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느냐 하는 벅찬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그 도전은 복지사업을 얼마나 더 많이 하느냐 하는 문제보다는, 그 복지사업이 어떻게 해야 효과성을 발휘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물론 아직까지 우리나라 교회는 본 재정의 적어도 10%는 사회를 위해 사용해야 하지 않느냐 하는 요구에 자신 있는 응답을 내놓지 못하는 상태에 있기는 하다. 교회가 교인들에게 십일조를 강조한 만큼 교회도 사회를 위해 10%를 내야 한다는 리이다. 최근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사회봉사에 대한 각성이 일어나면서 이를 위한 재정적 투자를 확대하는 분위기가 있기는 하나, 아직도 많은 교회는 목회자 사례와 시설유지, 그리고 전도 차원의 외부활동에 주력할 뿐 교회 안팎의 복지욕구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종교 중 가장 활발히 복지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기독교이다. 기독교는 대략 우리나라 전체 사회복지법인의 3/4, 전체 사회복지시설의 2/3, 그리고 전체 사회복지사의 1/2을 차지하고 있다. 기독교가 한국의 사회복지를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통이다. 이것은 많은 목회자들이 한국 기독교의 활로로 ‘복지를 통한 전도’를 강조하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현상이다. 이렇게 교회의 많은 재정과 인력을 투입해서 열심히 사회를 섬기고 있는데 왜 기독교는 주요 종교에서 수세적인 위치로 몰리는 것일까?이제는 교회가 열심히 수행했던 복지사업을 되돌아보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봐야 할 시점에 와있는 것 같다. 교회의 구제사업이 가난을 줄였는가? 위탁운영 하는 복지관이 지역주민의 삶을 얼마나 개선하였는가? 교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얼마나 고독과 소외에서 벗어났는가? 가정과 학교에서 폭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교회는 어떤 역할을 하였는가? 교회가 갈등과 부조리의 시대상황을 해소하는 데 중간역할을 잘하였는가?나아가 복지사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교회와 정부는 어떤 관계이어야 하는가? 교회는 전문사회복지기관과 어떤 연계를 가져야 하는가? 기독교는 다른 종교에서 하고 있는 것과 어떤 차별성을 가져야 하는가? 신학 수업에서 사회복지는 어느 정도의 중요성을 갖고 있는가?사회복지가 원래 그렇듯이, 이런 질문들은 다 개인적 혹은 사회적 차원에서 인간성을 회복하여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야 한다는 기독교의 본질과 맞닿아 있는 것들이다. 이제 한국교회는 교회 내에 있는 풍부한 인적 및 물적 자원을 동원하고 조직하여 효과적인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함으로 기독교의 사회적 위상뿐만 아니라 진정한 샬롬의 그리스도 정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1
대원씨아이(단행본) / 코바시키 카케루 지음, 김혜성 옮김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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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시키 카케루 지음, 김혜성 옮김
교회력 526년. 세계에는 마녀가 있고 ‘마술’이 존재했다. 그리고 세계는 아직 ‘마법’을 알지 못했다. 그런 시대, ‘짐승으로 타락한 자’라 불리며 사람들에게 멸시당하는 반인반수 용병이 있었다. 언제나 인간이 되길 꿈꾸는 그였지만, 그 기구한 운명을 한 마녀가 바꿔버린다. “돌아가고 싶나? 인간으로. 그렇다면 용병, 이 몸의 호위가 되거라.” 자신을 제로라고 말하는 마녀는 사용법에 따라서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마법서 '제로의 서'를 누군가에게 도둑맞아, 그것을 되찾기 위해 여행 중이라고 하는데….세상물정 모르는 마녀 제로와소시민적인 짐승 용병의 여행혼자였던 둘의 만남이 만들어가는 마법같은 이야기!교회력 526년―――. 세계에는 마녀가 있고 ‘마술’이 존재했다. 그리고 세계는 아직 ‘마법’을 알지 못했다.그런 시대, ‘짐승으로 타락한 자’라 불리며 사람들에게 멸시당하는 반인반수 용병이 있었다. 언제나 인간이 되길 꿈꾸는 그였지만, 그 기구한 운명을 한 마녀가 바꿔버린다.“―돌아가고 싶나? 인간으로. 그렇다면 용병, 이 몸의 호위가 되거라.”자신을 제로라고 말하는 마녀는 사용법에 따라서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마법서【제로의 서】를 누군가에게 도둑맞아, 그것을 되찾기 위해 여행 중이라고 한다. 용병은 인간의 모습이 되는 것을 조건으로, 끔찍하게 싫어하는 마녀의 호위를 맡기로 결심하지만, 금단의 마법서를 둘러싼 사람들의 번뇌가 서로 얽히며….
베테랑 직장인의 충고
굿모닝미디어 / 필 포터 (지은이), 최인자 (옮긴이)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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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포터 (지은이), 최인자 (옮긴이)
“현실 세계는 허황된 덕담이나 늘어놓는 그런 공간이 아니다. 오직 냉정한 사실들만이 존재하는 무자비한 공간이다. 상사의 저녁 식탁에 고기 요리로 올라가지 않으려면 내 말을 들어라. 나도 상사의 수많은 전술을 경험했으며 사격장에 매달린 표적만큼이나 수많은 총상을 입은 사람이다.” 저자는 정글의 법칙을 모르는 순진한 직장인은 권력과 술수를 앞세운 약탈자, 즉 못된 상사나 고위 관리자의 먹이가 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저자는 오늘날의 회사 풍경을 정글에 비유한다. 그래서 정글의 법칙을 모르는 순진한 직장인들은 권력과 술수를 앞세운 약탈자 즉, 못된 직장 상사나 동료, 정치성 강한 관리자들의 먹이가 될 수밖에 없다고 충고한다. 포터가 제시하는 직장인의 생존 전략은 미덕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포터의 전술은 다른 사람들의 몫을 가로채는 약탈자들의 먹이 사냥 전술을 폭로하고 그런 속임수의 실체를 가감 없이 드러냄으로써 힘없는 직장인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든 현실성 있는 교훈과 생존 도구들이다.1장 회사, 여기는 정글이다 2장 정글 생존법 3장 당신의 먹잇감을 추적하라 4장 사냥을 위한 전략 5장 늑대들에게 냄새를 맡지 못하게 하라 6장 하이에나가 되어라, 하지만 사냥꾼처럼 보이게 하라 7장 실패로부터 살아남는 기술 8장 먹이 사슬에서 안전한 장소를 확보하라 9장 일사불란하게 조직을 이끌어라 10장 승진의 기술-제 몫을 차지하라 11장 경영전략가의 책략 파헤치기 12장 공격에 대비하라 맺는 말세이노의 강력 추천! “직장 내 파워게임의 희생양이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읽어라.” 조직 생활의 충고와 교훈이 담겨 있는, 품속의 히든카드와 같은 생존 전략! 세계적인 미국의 항공기 제조기업인 맥도넬 더글러스, 방위 산업체인 제너럴 다이내믹스, 통신업체인 노던 텔레콤 등의 회사에서 30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직장인 포터는 신랄한 어조와 비판적인 눈길로 기업 내에서 정치꾼 같은 관리자들이 어떻게 회사를 다스리고 경쟁자들을 제거하는 전략을 펼치는지, 목숨을 내건 게임에서 어떻게 최종 승자가 되는지를 실감 나게 파헤치고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기업의 조직 세계를 ‘먹느냐 먹히느냐’로 냉혹하게 정의한다. 그는 이 책에서 그야말로 등골이 오싹한 100가지의 생존 전술과 스스로 방어하여 승진할 수 있는 전투 기술을 직설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회사 발전을 가로막는 무능한 관리자, 경영전략가들은 어느 조직에나 있기 마련이다. 저자에 따르면, 회사에서 영향력 있는 상사일수록 자신의 성공만을 위한 책략에 밝기 때문에 부하직원들은 그들의 책략과 정복 전술에 맞서는 생존 규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이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분위기를 갖는 것은 바로 회사 내 약탈자들의 속임수에 대한 폭로 때문이다. 저자는 성공이라는 사다리를 결코 부정한 방법으로 오르라고 권하거나 지침을 주지 않는다. 그는 실제로 기업 세계의 현실이 어떻게 얼마만큼 왜곡되어 있으며 그 왜곡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왜 약탈자의 부정한 전술을 알아야 하는지를 파헤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고 이해해야만 할 첫 번째 사실은 회사란 비정한 정글과도 같다는 것이다. 정글 속에는 당신을 잡아먹고 싶어서 안달하는 무시무시한 짐승들이 우글거린다. 회사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관리자들은 거짓말을 잔뜩 늘어놓고 자신의 잘못을 교묘히 회피하면서 당신을 덫에 걸린 생쥐처럼 궁지로 몰아가기도 한다. 이 게임은 생존 게임이다.” 그래서 포터가 충고하는 생존 방법들은 결코 점잖거나 고상하지 않다. 오직 무조건 승리하는 전략이다.
5궁과 도성
생각나눔(기획실크) / 공준원 (지은이)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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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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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준원 (지은이)
시중에는 오궁에 관한 도서가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한 권의 책으로 오궁에 대한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는 책은 거의 없다. <오궁과 도성>은 오궁뿐 아니라 도성에 관련된 내용도 한 권으로 파악하기에 쉽게 집약해놓은 것이 큰 특징이다.머리말 수선전도 한성 오궁(위치도) 제1장: 경복궁 경복궁(景福宮) 사(史) 동전을 던져 결정한 수도 한양 왕도(王道) 전각의 배치 근정전 / 근정전 상량문 / 경복궁 근정전 중수기 / 근정문과 행랑 / 사정전 / 광화문 / 흥례문 / 유화문 / 건춘문 / 영추문 / 신무문 / 강녕전 / 교태전 / 자경전 / 청연루 / 십장생 굴뚝 / 자미당 / 재수각 / 수정전 / 건청궁 / 집옥재 / 향원정 / 경회루 / 경복궁 타령 / 집현전 / 보루각 / 간의대 / 흠경각 / 함원전 / 인지당 / 양심당 / 연은전 / 서현정 / 취로정 / 청량전 / 보평전 / 대명전 / 수문당 / 취하정 / 양의전 / 화위당 / 헌선각 / 충순당 / 청심정 동궁권역 자선당 / 비현각 / 계조전 기타 흥복전 / 함화당 / 집경당 / 선원전 / 태원전 / 문소전 / 연은전 / 육상궁 / 경무대 / 사직단 / 선농단 / 동십자각 / 궁내 관아 / 신참 신고식 제2장: 창덕궁 창덕궁(昌德宮) 사(史) 전각(殿閣)의 배치 월대 / 인정전 / 인정문 / 개화령 / 선정전 / 돈화문 / 금호문 / 희정당 / 대조전 / 경술국치의 현장 흥복헌 / 천한각 / 집상전 / 매월정 / 수정전·가정당 / 건양재 / 선원전, 만안문, 양지당, 춘휘전 / 흠경각 / 헌선각 / 천경루 / 양지당 / 금천교 / 제정각 / 보경당 / 성정각 / 관물헌 / 대종헌 / 중희당 / 측우대 / 승화루·소주합루 / 연영합 / 낙선재, 석복헌, 수강재 / 만수전 / 백복헌 / 경복전 / 영모당 / 소덕당 / 장춘헌 / 원년 궐내각사(闕內各司) 내각, 이문원 / 동이루 / 홍문관 / 봉모당 / 예문관 / 승정원 / 비궁당 / 내병조 / 도총부 / 상서원 / 불면각 / 상의원 / 사옹원 / 전설사 / 교자고 / 전연사 / 태복시 / 내반원 / 시강원 / 익위사 / 내의원 / 주자소 후원(後苑) 규장각과 주합루 / 서향각, 열고관, 개유와, 서고, 봉모당 / 어수문 / 제월광풍관 / 희우정 / 영화당과 춘당대 / 녹음대 / 서총대 / 관덕정 / 영타정 / 관풍각 / 경성각 / 전사 / 친잠례와 수견례 / 부용정 / 술성각 / 연경당, 진장각 / 의두합과 기오헌 / 어수당 / 애련정 / 존덕정 / 망춘정 / 천향각 / 폄우사 / 관람정 / 승재정, 심추정, 죽정 / 청연각 / 척뇌당 / 청심정 / 낙민정 / 취규정 / 능허정 / 옥류천 / 소요정 / 취한정 / 농산정 / 태극정 / 청의정 / 산단과 부군당 / 황단·대보단 / 몽답정과 괘궁정 / 이제칠정 제3장: 창경궁 창경궁(昌慶宮) 사(史) 취선당과 장희빈의 비극 / 영조와 사도세자 / 알성시 창경원(昌慶苑) 전각의 배치 명정전 / 명정문 / 홍화문 / 문정전 / 보루각 / 통명전 / 양화당 / 환경전 / 경춘전 / 공묵각 / 가효당 / 자경전 / 숭문당 / 휘녕전·재실 / 시민당 / 저승전 / 구현전 / 광연전 / 진수당 / 장경각 / 청음정 / 낙선당 / 취선당 / 함인정 / 취운정 / 수녕전 / 수강재 / 장춘각 / 열천 / 환취정 / 여휘당 / 영춘헌 / 집복헌 / 연경당과 연희당 / 통화전 / 요화당 / 신독재 / 건극당 / 구용재 / 장경재 / 함춘원 / 수강궁 / 수각 / 관덕정 / 장서각 / 풍기대 / 관천대 / 춘당지 / 성종태실 ※ 창경궁에 현존하지 않거나 현판이 없는 건물 제4장: 경희궁 서궐도안 경희궁(慶熙宮) 사(史) 전각의 배치 숭정전 / 흥화문 / 자정전 / 우문각 / 태녕전 / 위선당 / 읍화당 / 도수연 / 회상전 / 황학정 / 덕유당 / 사물헌 / 무일각 / 회장각 / 봉황정 / 집경당 / 창선각 / 흥정당 / 친현각 / 정시각 / 주합루와 존현각 / 규정각 / 융복전 / 사현각 / 억석랑 / 경윤재 / 장락전 / 승휘전 / 융무당 / 일신헌 / 용비루, 경의헌 / 봉상루, 백상헌 / 어조당 / 중광원 / 집희당 / 중서헌 / 경선당 / 광명전 / 경화당 / 단명전 / 상휘당 / 천성각 / 영취정 / 춘화정 / 경현당 / 문헌각 / 만상루 / 양덕당 / 서암 / 금천교 기관의 배치 인경궁(仁慶宮) 제5장: 덕수궁 덕수궁(德壽宮) 사(史) 전각의 배치 대한문 / 중화전 / 석어당 / 가정당 / 즉조당 / 준명당 / 함녕전 / 궁녀촌 / 정화당 / 덕홍전 / 수인당 / 영복당 / 경효전 / 의효전 / 정관헌 / 중명전 / 경선당 / 만희당 / 환벽전 / 흠문각 / 강태당 / 석조전 / 돈덕전 / 선원전 / 여덕전 / 함유제 / 함희당 / 양이재 / 수학원 / 광명문 / 신기전기화차 / 흥천사종 / 자격루 / 원구단 / 연호 / 손탁호텔 제6장: 도성 도성의 역사 도읍지(都邑地) 오상 한성부(漢城府)의 행정구역 영조 때의 한성부 행정구역 사대문과 사소문 흥인지문 / 혜화문 / 숭례문 / 광희문 / 돈의문 / 소의문 / 숙정문 / 홍지문 / 창의문 / 보신각 / 종각 / 타종 / 왜 누를 각이라 했을까? 종묘(宗廟) 종묘증축 상량문 / 영녕전 / 묘호 문묘(文廟) 대성전 상량문 / 명륜당 / 기에 이르기를 / 성균관 부속 건물 사당(祠堂) 별궁(別宮) 잠저(潛邸) 기타(其他) 관아(官衙) 수표교(水標橋)와 수표(水標) 부록 참고 문헌 주(註) 조선왕조 세계표 생몰표 찾아보기 용어 해설 전각의 주요 부위 명칭 공포 가구의 위치와 명칭 대량 행공 첨차현재의 문화는 과거의 문화와 연장선상에 있다. 외침을 많이 겪어온 우리 민족에게는 마음의 상처 못지않게 문화유산의 파괴로 스며드는 상실감도 주체하기 어렵다. 문화유산은 그 자체보다도 그것이 존재하는 의미와 가치가 우리 후손들에게 중요한 가르침이 되기 때문에 이점에 역점을 두어 고궁에 여기저기 빈터를 메꾸는 내용을 위주로 여러 곳에 수록된 자료 중 오류가 없는 내용을 『5궁과 도성』, 이 한 권에 모았다. 이 책은 역사를 전공하는 사학도는 물론,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곁에 비치해두고 고궁을 찾는 학생들에게 기본 자료로 제공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다. 우리의 문화유산을 눈요기나 무심코 스쳐 가는 풍광으로만 여기지 말고, 그 의미와 가치를 알고 방문하면 국민 정서 함양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유구는 없지만, 그 흔적을 모아놓은 자료를 통해서라도 조금은 음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서평 우연히 고궁을 산책하다 곳곳에 빈자리가 너무 많아 그 연유를 찾아가다 보니 일제의 무자비한 우리 문화유산의 파괴와 거기에 더하여 우리 정부의 무성의한 태도에도 큰 원인이 있음을 깨달았다. 이러한 현실을 절감한 필자는 먼저 원형을 찾는 일부터 시작했다. 서점, 박물관, 도서관 등은 물론 규장각 장서각에 소장된 고문헌을 찾아 공부를 시작하면서 자료를 모아 이 한 권의 책으로 집약하였다. 시중에는 오궁에 관한 도서가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한 권의 책으로 오궁에 대한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는 책은 거의 없다. 『오궁과 도성』은 오궁뿐 아니라 도성에 관련된 내용도 한 권으로 파악하기에 쉽게 집약해놓은 것이 큰 특징이다. 그래서 학교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궁궐을 다루는 대목장의 입장에서도 복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축 양식에도 세심한 자료를 첨가했다. 또한, 이 책은 학교 또는 전국 각 도서관에 비치해 놓아 교육자나 이에 관련된 인사들에게 필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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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 강민형 (지은이)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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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민형 (지은이)
내가 좋아하는 세상을 찾다! 좋아하는 대상을 즐기는(耽)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파고들어 탐구하고(探) 전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탐탐(耽探)’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됐다. 식물, 유튜브, 필라테스, 레진아트, 와인 등 각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세상의 모든 취미를 소개한다. 《당신의 유튜브를 컨설팅해드립니다》에는 초보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어려워하고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솔루션을 모았다. 크리에이터의 멘토로서 MCN, 공기업 등 수많은 강연에 섰던 유튜브랩이 받았던 질문들과 경험을 토대로 세심하게 그들의 고민에 조언한다. 유튜브라는 플랫폼에 대한 쉬운 설명과 자신이 가진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화 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뿐 아니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어떤 삶의 자세를 견지해야 하는지 등 유튜브랩의 컨설팅 핵심 내용을 공개한다.Prologue 유튜브를 시작하는 예비 크리에이터들에게 Inside 유튜브 세상 속에 빠지다 [Checklist] 유튜브 시작할 준비되었나요? [Infographic] 통계로 읽는 유튜브 [Glossary] 유튜브 용어 사전 How To 유튜브 시대, 크리에이터 성장 솔루션 CHANNEL #1 | 점검 |당신은 유튜브를 ‘진짜’ 알고 있을까? 당신은 어떤 유튜버인가요? 유튜브 없는 일상을 생각해본 적 있나요? 방송사 유튜브 채널들 분석하고 있나요? 각 세대별로 유튜브를 어떻게 시청하는지 알고 있나요? 유튜브로 돈 버는 방법 알고 있나요? CHANNEL #2 | 기획 | 유튜브는 콘텐츠 기획이 전부다. 사랑받는 콘텐츠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성공하는 채널 브랜딩이란 무엇일까? 효율적인 아이디어 회의 방법이 있을까? 어떤 콘텐츠를 기획해야 성공할까? 진부한 기획이 새로워지는 방법이 있을까? : 콘텐츠 기획 사칙연산 유튜브 시대에 맞는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려면? 유튜브 생태계에 해가 되는 콘텐츠란 무엇일까? 유튜브에도 지켜야 하는 법이 있을까? CHANNEL #3 | 운영 | 채널 성장 전략은 유튜브 분석이다. 채널 광고는 어떻게 하는 걸까? 유튜브 수익은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 쉽고도 어려운 알고리즘의 정체는 무엇인가? 필터버블 덫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이 있을까? 모두가 콘텐츠 큐레이터가 되어야 한다? 유튜브 리터러시 : 나는 어디쯤 있을까? 콘텐츠 바다에서 ‘나만의 관점’을 키우는 방법이 있을까? [팩트 체크 FAQ] 크리에이터를 꿈꾼다면 반드시 묻는 질문 CHANNEL #4 | 대비 | 변화하는 플랫폼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10명 중 6명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나라 유튜브 전문가가 절실한 대한민국 학벌보다 중요해진 유튜브 채널 비대면 시대, 유튜브의 순기능과 역기능. 유튜브 다음은 뭐가 나타날까? [유튜브 사용법] 알아두면 유용한 유튜브 꿀팁 Outside 유튜버를 위한 유튜버 [Hashtag] 유튜브 연구소의 목표 [Youtubelab in Number] 숫자로 보는 유튜브랩 역사 [Interview] 취향의 바다에 뛰어든 청년들 [References] 참고 문헌좋아하는 일을 더 재미있게, 탐탐 시리즈 02. 14만 크리에이터들의 멘토 '유튜브랩'의 유튜브 완벽 솔루션! 내가 좋아하는 세상을 찾다! 좋아하는 대상을 즐기는(耽)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파고들어 탐구하고(探) 전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탐탐(耽探)’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됐다. 식물, 유튜브, 필라테스, 레진아트, 와인 등 각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세상의 모든 취미를 소개한다. 《당신의 유튜브를 컨설팅해드립니다》에는 초보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어려워하고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솔루션을 모았다. 크리에이터의 멘토로서 MCN, 공기업 등 수많은 강연에 섰던 유튜브랩이 받았던 질문들과 경험을 토대로 세심하게 그들의 고민에 조언한다. 유튜브라는 플랫폼에 대한 쉬운 설명과 자신이 가진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화 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뿐 아니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어떤 삶의 자세를 견지해야 하는지 등 유튜브랩의 컨설팅 핵심 내용을 공개한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탐탐 01 - 식물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식물집사 리피 지음|21세기북스|2021년 6월 9일 출간|16,000원 ▶ 칵테일탐구생활|김호 지음|21세기북스|2020년 12월 14일 출간|16,800원 ▶ 맥주탐구생활|김호 지음|21세기북스|2020년 12월 14일 출간|15,800원 ☞ 21세기북스 관련 사이트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이제는 시청하는 것을 넘어 유튜브를 시작해야 할 때다.” 1인 1채널 시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사는 법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깊이 스며들었다. 나아가 유튜브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는 호소도 나오고 있으니, 단순한 유행을 넘어 바야흐로 유튜브가 대세인 시대가 온 것이다. 누구든 쉽게 생산의 주체인 유튜버가 될 수 있는 유튜브 세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억대 연봉의 유튜브 부자’를 꿈꾸기 시작했다. 하지만 화려한 유튜버들의 모습을 쫓아 시작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수익 창출의 기본이라는 구독자 1,000명과 시청 시간 4,000시간도 달성하지 못한 채 중도에 포기하고 만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는 없는 유튜브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 우리 모두 진짜 유튜브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구독자들에게 인기 있는 채널 콘셉트란 무엇인가?’,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구독자를 늘릴 방법이 없을까?‘, ’새롭고 신박한 기획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에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당장 이 책을 선택하자. 이 책이 당신의 유튜브 가이드가 돼줄 것이다. 유튜버를 위한 유튜버 ’유튜브랩‘, 특별한 채널 성장 노하우를 속성 과외하다! 유튜버들의 유튜버, 유튜브랩은 그동안 진행했던 많은 강연과 구독자들을 관찰한 결과 초보 크리에이터들의 공통적인 고민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초보 크리에이터들의 고민들은 대부분 제대로 된 정보만 알고 있으면 해결되는 간단한 문제라는 것이다. 간단한 정보조차 조언받을 곳이 없는 초보 크리에이터들은 ‘나는 유튜버가 될 자격이 없어’, ‘유튜버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라며 결국 크리에이어터의 길을 포기하고 좌절한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 속에서 겪었던 경험으로 초보 유튜버들에게 확실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먼저 아직도 망설이고 주저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데뷔를 응원하며, 자신의 채널을 스스로 점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채널 분석부터 기획과 운영까지 유튜버로서 첫발을 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는 유튜브 핵심 전략을 4단계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점검, 기획, 운영, 대비로 분류해 단계마다 반드시 숙지해야 할 포인트를 콕콕 집어준다. 설명만으로 부족할 때는 친절한 유튜브랩 채널의 자료를 활용하여 초보 유튜버가 답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지 않도록 배려한다. 유튜브랩만의 차별화된 컨설팅으로 유튜브 채널 성장에 가장 실용적인 지름길을 제시한다. 기획부터 수익 창출까지, 초보 크리에이터를 위한 최고의 컨설팅 북, “이 책을 집어 든 순간부터 당신도 유튜버다.” 한 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의 10명 중 6명이 유튜버를 시작할 의향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흔히 말하는 ‘유튜브 할 거야’가 ‘퇴사할 거야, ‘술 끊을 거야’, ‘살 뺄 거야’와 함께 직장인 4대 허언에 등극한 지 오래다. 이 책은 유튜브를 즐기기만 하는 시청자가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돼볼까 망설이는 이들에게 유튜브의 A부터 Z까지 알려준다. 저자는 채널 운영 경험을 바탕한 유튜브 전문가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나도 유튜버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불어넣는 동시에 크리에이터가 되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누구나 유튜버가 될 순 있지만, 각자가 그리던 모습의 유튜버가 되기는 어렵다. 하지만 저자는 유튜브라는 문 앞에서 초보 크리에이터들이 쉽게 돌아서지 않도록 단단히 내실을 다지기를 응원한다. 너무 걱정은 하지 말자.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지금, 당신은 유튜브를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친 셈이다.
치즈 소믈리에가 되다
그린쿡 / 구보타 게이코 (지은이), 용동희 (옮긴이) /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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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쿡
건강,요리
구보타 게이코 (지은이), 용동희 (옮긴이)
치즈 소믈리에는 보다 좋은 치즈를 준비하고, 관리하며, 손님이 원하는 치즈를 적확하게 제안하고 서비스하는 프로페셔널한 치즈 전문가이다. 치즈를 제대로 알아야 손님에게 추천할 수 있고 이에 손님이 흥미를 느끼면 치즈 매출이 올라가며 더불어 치즈와 함께 즐기는 와인이나 위스키 등의 매출도 증가한다. 책에는 치즈 소믈리에가 갖추어야 할 서비스 테크닉과 대화 기술, 치즈의 기초 지식, 치즈를 구분하는 방법과 관리, 치즈 플래토를 만드는 법 등을 담았다.치즈 전문가의 태도와 마음가짐 6 프랑스 치즈 지도 이 책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 1. 치즈를 서비스하다 치즈 소믈리에의 역할 레스토랑의 치즈 서비스 1일 과정 2. 계절에 맞는 치즈 플래토를 만든다 매력적인 치즈 플래토를 만드는 방법 치즈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테크닉 손님에게 맞춘 치즈 선택 봄 시즌, 치즈 플래토 여름 시즌, 치즈 플래토 가을겨울 시즌, 치즈 플래토 이런 치즈에도 주목하자 3. 치즈를 구분하는 방법과 관리 좋은 치즈를 확인하는 방법과 관리 포인트 프레시 타입 소프트 타입 워시 타입 흰곰팡이 타입 푸른곰팡이 타입 세미하드 타입(비가열 압착) 하드 타입(가열 압착) 셰브르 타입 4. 서비스 테크닉과 대화 기술 치즈 커팅과 세일즈 토크 치즈나이프 준비와 사용 커팅 규칙과 테크닉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세일즈 토크 5. 치즈의 기초 지식 치즈 만드는 과정 기후와 토지가 미치는 치즈의 모양 · 크기 · 맛 라벨로 읽는 치즈의 특징 치즈의 맛, 미각의 8요소 살균유 치즈와 무살균유 치즈 치즈 용어 해설 치즈 종류 색인 & 기초 데이터 Column 1 재료의 손실 예방 대책과 코스트 관리 방법 Column 2 보다 효과적인 보관 방법 Column 3 맛의 승부사, 치즈 숙성사 Column 4 구입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치즈는 살아있다. 매일매일 맛과 향이 달라진다. 지금 내가 원하는, 또는 손님에게 맞는 치즈는 어떤 것일까? 이제는 치즈에도 프로페셔널한 전문가가 필요하다. 바로 『치즈 소믈리에』시대이다. ★ 치즈 소믈리에의 역할 치즈는 다루는 사람에 따라 맛이 순식간에 변하는 살아있는 것 1. 치즈를 다룬다는 것은 치즈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 2. 가게 규모와 다양한 치즈 종류를 염두에 두고 밸런스가 좋은 아이템과 알맞은 양을 주문해야 한다. 3. 같은 치즈라도 보관 상태나 관리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직접 눈으로, 혀로 치즈 하나하나의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4. 그날의 플래토 구성 치즈를 실제로 먹어보고 풍미를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5. 손님이 원하는 치즈를 적확하게 추천하려면 만드는 공정이나 역사 등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6. 다양한 주제로 플래토 구성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7. 손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손님의 기호를 파악해야 한다. 8. 손님이 치즈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맛을 찾아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 ★ 치즈 플래토를 구성하는 방법 꼭 먹어보고 싶게끔 플래토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이 포인트 1. 레스토랑의 규모나 계절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고, 주제의 다양성의 설정에 따라 선정 방법은 달라진다. 2. 한 종류라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어야 하고, 선택의 즐거움을 손님에게 제공하려면 최소한 3종류 구성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3. 가장 기본적인 플래토 구성 기준은 계절이다. 제철 치즈를 중심으로 선택한다. 4. 테마를 갖춘 주제를 잘 표현하는 플레토를 만든다. 5. 플래토에 플레이팅 할 때는 접시에 턱이 있는 것이 좋고, 낮은 것을 앞에, 높은 것을 뒤에 배치하는 것이 기본이다. ★ 치즈 소믈리에는 보다 좋은 치즈를 준비하고, 관리하며, 손님이 원하는 치즈를 적확하게 제안하고 서비스하는 프로페셔널한 치즈 전문가이다. 치즈를 제대로 알아야 손님에게 추천할 수 있고 이에 손님이 흥미를 느끼면 치즈 매출이 올라가며 더불어 치즈와 함께 즐기는 와인이나 위스키 등의 매출도 증가한다. 그만큼 전문가가 있느냐 없느냐는 중요하다.
자연에서 멀어진 아이들
즐거운상상 / 리처드 루브 지음, 김주희.이종인 옮김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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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소설,일반
리처드 루브 지음, 김주희.이종인 옮김
가정과 학교는 물론 사회까지 아이들이 자연을 만나고 경험하는 것을 막는 여러 사례들을 인터뷰, 기사, 보고서 등을 통해 실증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 책. 그 과정 속에서 자연은 은연중에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대상이 되고 있으며, 자연에서 얻었던 기쁨이나 소중한 시간은 점차 잊혀져 가고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100가지 행동의 현장 가이드, 독서 단체, 교실, 공동체를 위한 35가지 토론사항, 지속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아이들과 자연 운동]에 대한 저자의 보고서가 포함되었다.책머리에- 자연결핍을 앓는 아이들 1부 아이들과 자연의 새로운 관계 1장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자연보다 게임이 더 친숙한 아이들 2장 새로운 시대를 사는 아이들 자연, 삶의 터전에서 감상의 대상으로 / 새로운 시대의 특징 / 도시에서 사라지는 자연 3장 자연과 멀어지게 만드는 규제들 자연결핍장애를 앓는 아이들 2부 우리에게 자연이 필요한 이유 4장 자연의 치유 효과 자연을 직접 느끼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 / 자연치료의 의학적 가능성 / 자연에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아이들 5장 모든 감각이 깨어나는 곳 둔화되는 인간의 감각 / 인공 자연물에 잠식된 도시 / 문화적 자폐증의 출현 / 자연을 잘 알고 있다는 인간의 자만심 6장 자연 탐구 지능의 중요성 자연 탐구 지능이란? / 자연 감각의 개발로 자연 탐구 지능 / 나무집 짓기의 교육적 효과 7장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위인들 / 자연과 창의성, 그리고 몰아의 경험 / 시인들을 키워낸 무한한 공간 8장 자연결핍 장애와 회복적 환경 주의력 회복 이론 / 자연환경과 ADHD의 관계 / 비행 청소년 교화를 위한 알래스카 자연 체험 3부 아이들이 더 이상 밖에서 놀지 않는 이유 9장 놀 시간이 없는 아이들 수퍼 차일드 신드롬 10장 자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막연한 두려움을 조장하는 미디어와 통계 / 도깨비가 되어 버린 자연 11장 자연사에 대한 무지 생태공포증 / 컴퓨터 의존도가 더욱 높아가는 교육 현장 / 자연사 교육의 실종 12장 자연의 훼손으로 자연애착결핍 등산객의 감소와 매트릭스 세대 / 고령화되는 환경운동가 / 자연 체험에서 사회 교육으로 변질된 스카우트 운동 / 자연과 애착 형성의 어려움 4부 자연과 아이들의 재결합 13장 다시 자연을 찾는 가족 자연에서 열정을 일깨움 / 지루함과 창의성의 상관관계 /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방법 14장 자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 자연 속에서 깨어나는 의식 : 직감의 발달 / 판단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경험이 필요 /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15장 자연의 가치와 윤리 배우기 자연에서의 첫 체험 : 낚시와 사냥 / 자연 채집과 야생동물 관찰의 유익성 / 아이들과 함께 자연 경험하기 5부 자연은 교육의 미래이다 16장 자연 중심의 학교 개혁 실제 세상을 가르치는 학교들 / 자연 체험을 통해 학습하는 아이들 / 생태학교 만들기 운동의 확산 / 교육 운동의 통합 / 대학에서 자연 사학이 부활되어야 하는 이유 17장 자연 체험 캠프의 효과 자존감, 학업 등에 영향을 미치는 캠프 /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둥지 6부 생명이 공존하는 희망의 땅 18장 법률 2005년 출간 이후 미국 아마존 스테디셀러! 2007년 국내 출간 후 경향신문, 동아일보,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등 미디어 호평!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에 선정! 2017년 개정증보판 출간 “이 책은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에 필적한다.” -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 소이비만, 과잉행동과 주의력 결핍, 감각의 둔화 등은 바로 ‘자연결핍’에 그 원인이 있다. 앞선 세대처럼 아이들이 자연을 접하며 자랄 수는 없을까? 이제 자연결핍장애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구해야 할 때다! “자동 기계 같은 아이를 키우는 걸 막아주는 1인치 두께의 경고서.” - 뉴욕타임스 - “《자연에서 멀어진 아이들》은 전자오락에 너무 밀착되어 있어서 자연 세계로부터 멀어진 세대를 묘사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과 자연을 연결시키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그 운동 효과는 현재 전국적으로 번져가고 있다.” - 네이션스 헬스- 사회적 흐름이라고 넘기기에는 저자가 던지는 문제의식이 너무 충격적이고 심각하다. 어디를 가든 숲과 나무와 공원이 지천인 미국이 이 정도라면 도대체 한국은 어쩌란 말인가라는 한숨이 절로 나온다. - 동아일보 - 미국에선 1990년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혼자 돌아다닐 수 있는 반경이 70년에 비해 9분의 1로 줄어들었다. ‘슈퍼차일드’ 신드롬도 지적된다. 공부는 물론 음악
교부들의 영적 금언집
정교회출판사 / 정교회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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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교회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사임당 빛의 일기 - 상
비채 / 박은령 원작, 손현경 각색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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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은령 원작, 손현경 각색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속도감 넘치는 구성, 주인공 신사임당과 이겸의 예술혼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 개성 넘치는 캐릭터, 이야기 곳곳에 보석처럼 숨은 한시와 옛 이야기…. 화제를 모으며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를 드디어 소설로 만난다. 상.하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윤이 이탈리아에서 사임당의 일기를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사임당의 일기에 드러난 소녀 사임당과 소년 이겸의 첫 만남과 아직 어리기만 한 그들 앞에 펼쳐진 잔인한 운명, 성인이 된 사임당과 이겸이 어린 시절의 상처에 접근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드라마에 다 풀어내지 못한 인물들 저마다의 긴 이야기와 속내가 공개되는 것은 물론, 조선시대의 풍습과 생활사에 대한 자세한 주석이 실려 이해를 돕는다. 어린 이겸이 사임당과의 첫 만남을 기억하며 쓴 시, 사임당과 이겸이 '금강산도'에 써 넣은 첨시, 중종이 지어 올곧은 선비들에게 내렸으나 결국 피바람을 불러온 시 등 이야기의 전환점이 되는 한시가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원작자인 박은령 작가와 정식 계약한 유일한 소설이다.인물소개序章 第一部 발견第二部 어둠의 일기第三部 희망“어쩌면 님의 마음과 제 마음이 이리도 같을까요…”그때는 알지 못했다. 우리 앞에 펼쳐질 잔혹한 운명과 그럼에도 살아야 하는 까닭을.소설로 만나 더욱 섬세하고 아름다운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화제를 모으며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가 드디어 소설로 출간되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속도감 넘치는 구성, 주인공 신사임당과 이겸의 예술혼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 개성 넘치는 캐릭터, 이야기 곳곳에 보석처럼 숨은 시(詩)와 옛 이야기…. 원작자인 박은령 작가와 정식 계약한 유일한 소설이며 일본 ‘신쇼칸’과 대만 ‘인류지고’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소설 《사임당 빛의 일기 上》은 한국미술사 강사이자 대학교 연구원인 지윤이 이탈리아에서 사임당 신씨의 일기를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500년의 세월을 지나 지윤의 손에 들린 일기에는 소녀 사임당과 소년 이겸의 첫 만남과 아직 어리기만 한 그들 앞에 펼쳐진 잔인한 운명, 성인이 된 사임당과 이겸이 어린 시절의 상처에 접근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 드라마에 미처 다 담지 못한 인물들 저마다의 긴 이야기와 속내는 물론, 이야기의 전환점이 되는 시 전문이 실려 읽는 즐거움을 더하는 원작소설.소녀 사임당과 소년 이겸의 첫 만남부터 어른이 된 그들에게 찾아온 새로운 위기까지…420페이지에 담긴 어둠의 일기, 그리고 빛의 일기!《사임당 빛의 일기》는 모두 상, 하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윤이 이탈리아의 고택에서 사임당 신씨의 일기와 미인도를 발견해 복원하는 과정과, 사임당의 일기 속 신사임당과 이겸의 첫 만남과 짧았던 첫사랑, 그리고 참혹한 상처 속에 어른이 된 사임당이 종이 만들기에 골몰하고 이겸이 비익당을 열기까지의 이야기가 420페이지에 빼곡히 실렸다. 시대를 앞서간 아버지 신명화의 교육 덕택에 여인의 몸으로 금강산을 오르고자 했으며 거침없이 큰 뜻을 품던 어린 사임당의 구김 없던 시절, 산으로 들로 쏘다니던 천방지축 소녀가 슬픈 눈을 지닌 여인으로 살 수밖에 없던 이유, 소녀 사임당과 소년 이겸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던 순간의 미세한 떨림, 그토록 절절히 사랑한 이를 두고 다른 이와 혼인하던 날의 절규, 스무 해가 지나도 그녀 곁을 맴돌 수밖에 없는 이겸의 마음 속 풍경들, 그리고 사임당의 일기를 발견한 지윤이 잔인한 현실 속에서도 진실을 향해 다가가는 고통…. 브라운관에 다 담을 수 없었거나 때로 편집 과정에서 잘려나간 인물들의 마음 풍경이 소설 《사임당 빛의 일기》에 세밀하게, 애절하게, 찬란하게 담겼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500년간 잠들어 있던 신사임당의 기록이 내게 말을 건다!중부학당에 입학한 현룡(훗날의 율곡 이이)는 다른 학동들 앞에서 어머니인 신사임당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어머니는 힘들어도 그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한양에 와서 어려운 일이 많았습니다만 최선의 선택을 하나씩 해나가셨습니다. 어머니는 강하면서도 참 부드러우신 분입니다.” 소설 속 사임당은 우리가 아는 현모양처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기울어진 가세를 일으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종이를 만들기도 하고 가장의 역할을 자처하며 적극적으로 나서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전형적인 악역인 휘음당 최씨조차도 자신만의 삶의 목표를 뚜렷이 갖고 행동한다. 시대극이기에 인물에게 주어진 속박과 한계를 부정할 수는 없으나, 그 속에서 발휘할 수 있는 가장 진취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 박은령 작가가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아온 이유가 증명되는 순간이다.소설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돋보이는 또 한 가지는 바로 시(詩)이다. 신사임당의 아버지인 신명화가 여서당에서 학동들에게 가르친 시 ‘세상 사람들 붉은 모란을 사랑하여 뜰 안에 가득히 기르네, 누가 알리오, 황량한 들에도 아름다운 꽃떨기 피어 있음을’(정습명, <패랭이꽃>)로 시작되어 이야기를 열어주고 때로는 전환점이 되며 오랫동안 가슴 아픈 기억을 남긴 시 전문을 원문과 함께 찬찬히 읽을 수 있다. 소년 이겸이 소녀 사임당과의 첫 만남을 기억하며 쓴 시 ‘바람은 꽃잎을 품고 가고 새들은 흰 꽃송이 엿본다(風帶花片去 禽窺素艶來)’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금강산도>에 쓴 첨시 ‘강물과 바닷물에 잠시 묻노니, 어쩌면 님의 마음과 제 마음이 이리도 같을까요(借問江潮與海水 何似君情與妾心)’ 그리고 중종이 지어 선비들에게 내렸으나 급기야 피바람을 불러온 시 ‘슬프도다, 가엾은 우리 백성들. 하늘의 도리마저 다 잃었구나(哀此下民喪天彛)’, 사임당과 지윤을 이어주는 존 던의 시 ‘우리의 영혼은 하나이니 내가 떠난들 이별이 아니오’까지…. 인물들의 입과 손을 빌려 소개되는 시는 말로 글로 다 담을 수 없는 감정선은 물론 시대의 정취까지 고스란히 전할 것이다.이어지는 하권에서는 안견의 진작 <금강산도>를 발견하는 지윤과 어린 시절 만난 운평사 고려지를 재현해내기 위해 골몰하는 사임당, 그리고 조선의 미래를 그려보며 큰 뜻을 품는 이겸 앞에 나타난 새로운 위기가 펼쳐진다. 사임당의 일기는 어떤 과정을 거쳐 이탈리아 토스카나까지 건너갈 수 있었나? 영국 시인 ‘존 던’의 시가 사임당에 일기에 끼워져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지윤은 결국 민 교수가 쳐놓은 덫에서 벗어나 명예를 회복하고 진작 <금강산도>를 세상에 알릴 수 있을까? 드라마보다 깊은 이야기, 또 다른 결말이 담긴 하권은 4월 말 출간될 예정이다.모든 것을 버리고 왔다. 삶의 잔해가 흩뿌려진 조국을 등지고 섬기던 군주를 저버리고, 선 이국땅에서 한낱 가난한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 살라는, 제발 삶을 택해달라는 그녀의 마지막 말을 생명줄인 양 움켜쥐고 조선을 떠나왔다. 내 몸을 감싸고 있는 허름한 철릭과 흐트러진 상투머리를 제외한 모든 것이 낯설다. 나는 이방인이다. 중종 14년(1519) 8월. 자연 만물이 그렇듯 바다도 계절마다 제 얼굴색을 바꾼다. 8월의 바다는 진청색이다.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곳에서 시작된 은빛 물비늘이 파도에 끌려 육지로 가까워지면서 점점 자리를 넓힌다. 열네 살의 소녀 사임당은 짙푸른 바다 위로 쏟아지는 은빛을 황홀하다는 듯 바라본다. 저 청연한 바다색을 갖고 싶다고 생각한다. 오롯이 빛나는 자연 그대로의 색을 만들고 싶은 것이다. 자연에서 채취된 색이지만 인간의 손이 닿는 순간 색은 자연 그대로의 빛깔을 잃어버린다. “저와 혼사를 치르면…… 의성군도 위험해집니까?”사임당이 허옇게 마른 입술을 덜덜 떨며 묻는다. 그 처연한 모습에 이씨도 주저앉아 흐느끼기 시작한다. 신명화가 딸아이를 아프게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인다.“목숨까지도?”
해시태그 대마도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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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부산에서 1시간 일본보다 오히려 대한민국에 더 가까운 대마도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해외여행지이다. 대마도로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도록 해시태그 대마도는 여행을 하는 방법으로 일정을 제대로 짤 수 있도록 상세한 방법과 여행물가 등을 알려준다.뉴노멀이란 대마도 지도 대마도 4계절 About 대마도 대마도에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이유 일본여행에서 알아 두면 좋은 에티켓 대마도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역사 쇼핑, 자판기, 대마도 마트, 마트 아이템 드러그 스토어 아이템, 특산물, 우동과 라멘, 음식 대마도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대마도 숙소에 대한 이해 대마도 현지 여행 물가 대마도 여행 계획 짜기 대마도 추천 일정(1일, 2일, 3일, 자전거, 낚시) 부산 국제 여객 터미널로 이동하는 방법 여행 중 물건을 도난당했을 때 대처요령 여행 중 여권 분실 시 해결방법 여행준비물 대마도 동, 식물 대마도 여행에서 꼭 필요한 꿀 TIP 대마도 대마도 IN / 페리 / 입국심사 / 교통수단 / 렌트 / 운전 주의사항 자동차 여행의 장점 / 네비게이션 / 도로상황 / 주유소 이용하기 / 셀프주유 방법 대마도 주요관광지 맵코드, 맵코드 표 대마도 버스노선도 이즈하라 간략하게 이즈하라 시내 이해하기 머니 & 쇼핑 트랜드 대마도 스마트폰 사용하기 이즈하라 타운 & 이즈하라 지도 이즈하라 핵심 자전거 여행 볼거리 이즈하라 항 / 조선통신사 교역 200주년 기념벽화 / 이즈하라 대교 이즈하라 시내 / 대마도 역사민속자료관 & 조선통신사의 비 / 덕혜옹주 결혼 봉축 기념비 가네이시 성 정원 / 티아라몰(레드캐비지, 다이슈안, 모스버거, 파팡, 100엔 샵) 쓰시마 물산관 / 면세점 카가시야 / 시미즈산 성터 / 수선사 & 최익현 순국기념비 방화벽 / 세잔지 / 하치만구 신사 / 나카무라 지구 / 나카라이 도스이 기념관 EATING SLEEPING 이즈하라 타운의 근교(쿠타 / 쓰쓰) 테마 1 대마도 엑티비티 미쓰시마 간략하게 미쓰시마 이해하기 볼거리 만관교 / 만제키 전망대 / 아소베이파크 쓰시마 그린파크 & 카쓰미 해안 해수욕장 / 오우나코시 & 코후나코시 매림사 / 가네다성 유적 / 시라타케 / 온천(윳타리랜드 쓰시마, 다마노유) / 파루 EATING SLEEPING 고수의 쇼핑 잘하기 테마 2 대마도 온천 히타카츠 간략하게 히티카츠 이해하기 / 머니 & 쇼핑 트랜드 히타카츠 지도 볼거리 미우다해수욕장 / 미우다 캠프장 / 나기사노유 온천 / 한국전망대 / 조선국 역관사 순난비 슈시의 단풍길 / 곤피라 에비스 신사 / 긴의 장수 은행나무 / 아지로의 물결자국(연흔) 도노사키 공원 & 러시아 우호의 언덕 / 도요포대 / 마도 / 친구야 대마도여행 잘하는 방법 EATING SLEEPING 테마 3 대마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 가미아가타 간략하게 가미아가타 이해하기 볼거리 센뵤마키 산 / 이국이 보이는 언덕 전망대 / 아지사이(수국)로드 이쿠치하마 해수욕장 / 미나토하마 해수욕장 사오자키공원 / 쓰시마 야생생물 보호센터 / 버드워칭 공원 EATING 테마 4 내 아이와 함꼐 하는 대마도 여행 미네 간략하게 미네 이해하기 볼거리 원통사 / 해신신사 / 모고야 / 오우미노사토 미네마치 역사 민속 자료관 / 호타루노유 Tip 대마도 호텔 이용 테마 5 대마도 캠핑 여행 도요타마 간략하게 도요타마 이해하기 와타즈미신사 / 신화의 마을 자연공원 / 에보시타케전망대 / 푸드트럭 후지야 테마 6 대한민국과 연관된 역사의 흔적 여행 일본어 가까운 일본 대마도 여행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해외여행지인 대마도로 떠나자! 쉽고 부담없이 가볍게 떠나는 대마도 여행! 부산에서 1시간 일본보다 오히려 대한민국에 더 가까운 대마도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해외여행지이다. 대마도를 걷다보면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숲과 바다, 아기자기한 마을, 소박한 사람들이 자아낸다. 일본 본토까지의 거리가 80km로 부산까지의 거리인 49.5km보다 두배 가까이 멀다. 쾌속선을 타고 1시간 10분이면 도착하는 대마도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히타카츠로 대마도를 들어가는 여행자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히타카츠의 모든 정보를 찾았고 다양한 테마로 다닐 수 있도록 테마별 여행을 분리했다. 이즈하라를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핵심도보, 자전거여행을 포함시켜 어떻게 이즈하라 타운을 여행할 수 있는지 독자들은 고민하지 않을 것이다. 렌트카로 대마도를 여행하는 여행자가 늘어나고 있어서 오랜 렌트카 여행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실었다. 이것은 모두 직접 발로 운전으로 찾아내면서 경험해야 가능한 일이었다. 대마도에 간다고 하면 ‘일본을 가려면 제대로 가야지?’라는 식으로 깎아내리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에 더 가까워 친숙한 해외여행지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다. 대마도로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도록 해시태그 대마도는 여행을 하는 방법으로 일정을 제대로 짤 수 있도록 상세한 방법과 여행물가 등을 알려준다.머리말오래보아야 사랑스럽고 단순해서 아름답다. 대마도는 그런 섬이다. 여행자에게 기대이상을 보여준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아직 여행자들은 대마도에서도 당일치기나 1박2일 정도의 바쁜 여행을 하는 아쉬운 여행패턴을 가지고 있지만 원시 같은 자연에서 쉬어가는 지혜를 알려준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Wire ART
서우미디어 / 박향미.박남돌 지음 /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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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미디어
취미,실용
박향미.박남돌 지음
와이어 공예를 해보고 싶었지만 와이어가 딱딱할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어렵게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각 파트마다 쉬운 설명을 사진과 함께 실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또 일반적인 둥근 와이어 외에도 삼각형, 사각형, 리본, 다이아몬드 컷팅, 엠보 등 여러 가지 종류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 작품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Prologue / 4 이 책에서 사용한 재료 / 10 와이어의 기초 _ 14 지그재그 모양으로 구부려보기 / 15 물결 모양으로 구부려보기 / 15 고리 모양으로 구부려보기 / 15 원으로 구부려보기 / 16 골뱅이 모양으로 구부려보기 / 16 세모 골뱅이 모양으로 구부려보기 / 17 네모 골뱅이 모양으로 구부려보기 / 17 와이어로 그린 사자 / 18 와이어로 그린 공룡 / 20 수첩 디자인 _ 22 숫자 수첩 / 23 LOVE 수첩 / 24 알파벳 메모꽂이 _ 25 A자 메모꽂이 / 26 B자 메모꽂이 / 27 E자 메모꽂이 / 28 L자 메모꽂이 / 29 Q자 메모꽂이 / 30 카드 디자인 _ 31 Love 필기체 / 32 사랑을 전하는 카드 / 33 부엉이 핸드폰 고리 / 34 부엉이 감사 카드 / 35 초대 카드 / 36 해바라기 / 37 와이어로 꾸미는 장식 소품 _ 38 모자이크 메모판 / 39 꽃과 나비 액자 / 40 나무와 새 연필꽂이 / 41 와이어로 꾸미는 앤티크 거울 _ 44 앤티크 진주 거울 / 45 장미 거울 / 47 와이어 코르사주와 머리띠 _ 48 꽃 코르사주 / 49 망사 꽃 코르사주 / 50 앤티크 꽃 브로치 / 51 나뭇잎 머리띠 / 52 크리스털 구슬 머리띠 / 53 와이어 반지 _ 54 B자 반지 / 55 Y자 반지 / 56 타원 모티브 반지 / 57 장미 반지 / 58 레진 단추 반지 / 59 와이어 알루미늄 와이어로 만드는 다양한 작품들! 《누구나 쉽게 만드는Wire Art》는 크게 4파트로 나누어서 와이어를 기법이 아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와이어를 만지는 방법과 특성을 습득할 수 있게 하였고, 와이어를 다른 재료와 같이 만든 액세서리, 와이어로 만든 여러 가지 앤티크 가구와 정원 그네, 그리고 와이어로 만든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특이한 실용 소품들을 수많은 사진과 함께 쉬운 설명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출판사 리뷰] 쉬운 설명과 사진으로 누구나 따라 만들 수 있는 와이어 아트! 이 책은 와이어 공예를 해보고 싶었지만 와이어가 딱딱할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어렵게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각 파트마다 쉬운 설명을 사진과 함께 실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일반적인 둥근 와이어 외에도 삼각형, 사각형, 리본, 다이아몬드 컷팅, 엠보 등 여러 가지 종류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 작품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했습니다. 액세서리, 미니어처, 특별한 소품까지…… 알루미늄 와이어로 만드는 다양한 작품들! 《누구나 쉽게 만드는Wire Art》는 크게 4파트로 나누어 첫 번째는 와이어를 그림대로 따라 구부리고 자르기, 카드 만들기, 찍기틀 이용하기 등을 통해 기법이 아닌 와이어를 만지는 방법과 특성을 습득할 수 있게 하였고, 두 번째는 와이어를 가죽, 비즈, 원석, UV 레진 등을 같이 사용하여 다양한 액세서리를 만들었습니다. 세 번째는 와이어를 미니어처와 접목하여 미니어처 침실, 미니어처 거실, 미니어처 정원 등을 만들어서 멋진 인형의 집을 꾸몄습니다. 또 네 번째는 와이어로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특이한 실용 소품, 즉 바구니, 선물상자, 액세서리 정리 액자, 파일꽂이, 크리스마스 리스, 와이어 뜨개질, 그리고 딥아트로 인테리어 장식 효과가 높은 벽걸이 화병과 꽃들을 만들었습니다.
포르멘 : 자아를 찾아가는 선그림 12단계 (전 2권)
도서출판 해오름 / 루돌프 쿠츨리 (지은이), 변종인 (옮긴이) / 2004.12.31
39,000
도서출판 해오름
소설,일반
루돌프 쿠츨리 (지은이), 변종인 (옮긴이)
1단계2단계3단계4단계5단계6단계7단계8단계9단계10단계11단계 12단계권하는 글역자의 말
탐정의 탄생
소명출판 / 박진영 (지은이)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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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
소설,일반
박진영 (지은이)
동서고금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는 이야깃거리 가운데 하나가 살인 사건이다. 단 시체가 되는 것이 나만 아니라면! 추리소설이란 남을 죽인 범인을 잡는 이야기, 누군가 죽은 뒤에 시작되는 이야기다. 그래서 죽은 자가 아니라 죽인 자에 관심을 두며, 피해자를 애도하는 것이 아니라 살인자의 정체를 추적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살인 사건은 아주 먼 옛날부터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일어났다. 그런데 굳이 그것을 이야기로 만들어 내고, 심지어 즐기게 된 것은 오래지 않은 일이다. 바로 탐정이 탄생하면서부터! 탐정은 시민사회의 영웅이자 이야기꾼으로 등장했다. 그렇게 추리소설은 자본주의 시대의 근대문학, 만인이 즐기는 대중문학, 보편적인 세계문학이 되었다. 《탐정의 탄생》은 한국 추리소설의 기원과 계보를 탐정처럼 추적하면서 문학사적으로 재구성한 최초의 시도다. 추리소설의 효시 이해조부터 식민지 시기 김동인, 채만식, 김내성까지, 대한제국 별순검 콤비와 과부 탐정부터 태평양전쟁에 휘말린 명탐정 유불란까지, 최초의 셜록 홈스 시리즈부터 아르센 뤼팽 시리즈 번역까지, 어린이들의 우상이 된 모험활극영화부터 해방기의 똘똘이까지 다채로운 면모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머리말_ 한국 근대 추리소설사를 위하여 제1장 추리소설은 무엇인가 숨기고 있다 1. 추리소설이라는 것 2. 기원을 숨긴 이름, 역사를 지운 기원 갈피짬1● 대중소설로 읽는 한국 근대문학사 갈피짬2● 일상의 숨은 욕망과 이야기 양식 제2장 근대 세계의 모험과 상상력 1. 추리소설의 선구자 이해조와 김교제 2. 한국 추리소설의 숨은 산파 구로이와 루이코 갈피짬3● 모험활극영화와 영화소설 제3장 범죄 현장의 재구성 1. 뿌리 깊은 비밀과 위험한 거리의 상상력 2. 탐정의 탄생과 르코크의 계보 3. 한국에 온 셜록 홈스의 현지 부적응 갈피짬4● 셜록 홈스 시리즈 대 아르센 뤼팽 시리즈 갈피짬5● 영한 번역가 천리구 김동성의 편력기 제4장 사랑의 비밀, 살인자의 추적 1. 십구 년 뒤의 연쇄 살인 2. 로맨스와 이념의 사이 3. 괴도 뤼팽의 후예 유불란 선생 갈피짬6● 추리소설 전문 작가 김내성의 생애와 작품 갈피짬7● 최초이자 유일한 추리소설 전집 기획 제5장 탐정의 청춘 시대와 추리소설의 풍경 1. 명탐정과 그의 똘똘이들 2. 매혹과 유혹, 아마추어 탐정의 시대와 밀정 3. 추리소설 전문 작가의 몰락과 재생 갈피짬8● 단편 추리소설의 상상력과 불운 제6장 기원과 역사의 모순을 넘어 1. 한국 추리소설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2. 추리소설의 미래 맺는말_ 한국 근대 추리소설의 역사와 운명 참고문헌 부록 1_ 한국 근대 추리소설 목록 부록 2_ 추리소설 머리말 부록 3_ 이해조 《쌍옥적》 정본탐정의 탄생, 추리소설의 시작 동서고금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는 이야깃거리 가운데 하나가 살인 사건이다. 단 시체가 되는 것이 나만 아니라면! 추리소설이란 남을 죽인 범인을 잡는 이야기, 누군가 죽은 뒤에 시작되는 이야기다. 그래서 죽은 자가 아니라 죽인 자에 관심을 두며, 피해자를 애도하는 것이 아니라 살인자의 정체를 추적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살인 사건은 아주 먼 옛날부터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일어났다. 그런데 굳이 그것을 이야기로 만들어 내고, 심지어 즐기게 된 것은 오래지 않은 일이다. 바로 탐정이 탄생하면서부터! 탐정은 시민사회의 영웅이자 이야기꾼으로 등장했다. 그렇게 추리소설은 자본주의 시대의 근대문학, 만인이 즐기는 대중문학, 보편적인 세계문학이 되었다. 《탐정의 탄생》은 한국 추리소설의 기원과 계보를 탐정처럼 추적하면서 문학사적으로 재구성한 최초의 시도다. 추리소설의 효시 이해조부터 식민지 시기 김동인, 채만식, 김내성까지, 대한제국 별순검 콤비와 과부 탐정부터 태평양전쟁에 휘말린 명탐정 유불란까지, 최초의 셜록 홈스 시리즈부터 아르센 뤼팽 시리즈 번역까지, 어린이들의 우상이 된 모험활극영화부터 해방기의 똘똘이까지 다채로운 면모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한국 추리소설사를 재조명하다 한국 추리소설사 110년을 맞이하는 해에 출간된 《탐정의 탄생》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거나 무시되어 온 다양한 작품을 복권하고, 한국 추리소설의 특성을 새로운 시각과 문제의식으로 바라본다. 첫째, 신소설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이해조가 《쌍옥적》을 통해 새로운 상상력을 담아내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사복형사 콤비와 여성 아마추어 탐정이 손잡고 사건 해결에 뛰어드는 《쌍옥적》은 근대문학사 최초의 베스트셀러다. 둘째, 한국 추리소설사에 큰 영향을 끼친 에밀 가보리오와 구로이와 루이코의 존재를 처음 밝히고, 한국인들에게 셜록 홈스 시리즈와 아르센 뤼팽 시리즈가 어떻게 다가왔는지 다루었다. 또 주요한과 주요섭 형제, 김유정, 박태원을 비롯한 주요 작가가 추리소설 번역에 나선 사실도 흥미롭다. 셋째, 그동안 추리소설의 대가로 과장되어 온 김내성을 공정하게 재평가한 점이 눈에 띤다. 김내성은 유일무이한 추리소설 전문 작가임이 틀림없지만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에 영합하면서 성공했다는 점에서 명암이 뚜렷하다. 오히려 김내성의 진정한 공적은 명탐정 유불란과 똘똘이를 탄생시킨 점에서 찾아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넷째, 한국 추리소설사에서 소년소녀의 모험담이 지닌 위상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찍이 방정환이 처음 선보인 아동모험소설은 이무영의 악동 캐릭터와 박태원의 소년 탐정을 거치면서 김내성에 의해 새로운 계보를 형성했다. 특히 김내성의 똘똘이는 해방 후까지 오랫동안 인기를 누렸다. 다섯째, 각 장마다 「갈피짬」을 두어 한국 추리소설사를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를 마련했다. 또 지금까지 확인된 추리소설 목록, 머리말과 역자 후기를 총정리해서 부록으로 편성했으며, 이해조의 《쌍옥적》을 처음으로 정본화하여 전문을 수록했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추리소설에 대한 오랜 폄하와 홀대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의 편협함 때문만도 아니며, 콧대 높고 고지식한 학계의 풍토라든가 문단 파벌에 얽매인 비평가의 외면과 묵살 때문만도 아니다. 실상 어느 누구도 한국 추리소설의 역사를 되돌아본 적이 없으며, 지금 우리 시대로 이어진 추리소설의 숨은 연원과 미래를 들춰 볼 틈이 없었다. 요컨대 한국의 추리소설에는 역사가 없다. 결코 일천하지 않은 역정을 걸어왔으면서도 역설적으로 자신의 역사를 갖지 못했다. 2008년은 한국 근대 추리소설 100년을 맞이하는 해였고, 2009년은 김내성 탄생 100년을 기념하는 해였다. 덕분에 사정이 조금씩이나마 나아지기 시작했다. 추리소설을 빼놓은 문학사라는 것이 얼마나 허약하고 부실한가에 대한 반성의 계기가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아름답고 고상한 문학, 교과서에 실리고 문학사에서 배우고 익혀야 할 작품이 아닌 어떤 것에 비로소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한 셈이다. 추리소설에 대한 재발견과 역사적 이해가 한때의 흥분으로 멈추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증적이고 객관적인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래야만 진지한 발굴과 공정한 평가를 통해 문학과 문학사를 지금 우리 시대의 몫으로 되돌려 주려는 모색이 뒤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남을 죽이는 놈은 오래전부터 늘 있었다.
오페라 아리아 명곡집 소프라노 2
아름음악출판사 / FARNCO MAURILLI 지음 / 199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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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음악출판사
소설,일반
FARNCO MAURILLI 지음
마농 레스코 라 보엠 토스카 나비부인 제비 수녀 안젤리카 잔니 스키키 투란도트 친구 프란츠 안나 볼레나 루크레치아 보르지아 람메르모르의 루치아 연대의 아가씨 샤무니의 린다 돈 파스콸레
이곤 우화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이곤 (지은이)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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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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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이곤 (지은이)
이곤 작가 특유의 귀여운 동물 일러스트로 35가지 현실 이야기를 그린 동화이다. 일러스트는 무척이나 귀엽지만 이야기 속에는 냉혹한 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반전을 선사한다. 특히, 동화나 속담 등을 통해 학습한 고정관념들을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고, “그게 왜 당연하다는 거지?” 하는 의문을 싹트게 해준다. ‘우물 안 개구리’, ‘아낌없이 주는 나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새롭게 만날 수 있다.저자의 말 북극곰은 백곰이 아니다 우물 안 개구리 왕 우물 밖 세계의 유혹 여자의 본능 외계인의 사연 백조의 발장구, 토끼의 발버둥 스스로를 아끼는 나무 소중한 계륵 사족의 꿈 사족의 가능성 진주 빛 노력 선인장 빛 미래 나는 놈 위에 기는 놈 황새 가랑이 찢기 잠요정 자라 자연의 순환 어린 장미 외계 장미 우물 안 개구리의 도전 바다로 나아간 우물 안 개구리 북극곰의 바람 비둘기의 질문 쥐구멍에 볕 들 날 베짱이와 개미 개미와 베짱이 여긴 어디? 무서운 북극곰 꽃이라는 이름 용두사미 인어공주의 선택 공주의 선택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모난 돌 북극곰과 반달곰의 사랑 길고양이의 생일 작품 후기귀여운 동물 일러스트로 만나는 ‘교훈 없는 현실 동화’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는 35가지 이야기! * 귀여운 일러스트에 감춰진 냉혹한 현실과 동화와 속담, 익숙한 일상을 파고드는 낯선 시선 《이곤 우화》는 이곤 작가 특유의 귀여운 동물 일러스트로 35가지 현실 이야기를 그린 동화입니다. 일러스트는 무척이나 귀엽지만 이야기 속에는 냉혹한 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반전을 선사합니다. 특히, 동화나 속담 등을 통해 학습한 고정관념들을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고, “그게 왜 당연하다는 거지?” 하는 의문을 싹트게 해줍니다. 《이곤 우화》 속에서 새롭게 전개되는 ‘우물 안 개구리’, ‘아낌없이 주는 나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우물 안 개구리’의 선택! 우물 안 세계 vs. 우물 밖 세계 넓은 세상은 알지 못하고 잘난 체하며 살아가는 사람, 또는 견식이 좁아 자기만 잘난 줄 아는 사람을 빗대어 ‘우물 안 개구리’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여러분은 우물 안 개구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역시, 우물 안에 머물러 있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일까요? 그동안 우리는 좁은 우물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배워왔습니다.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여러 어려움도 겪어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작은 존재였는지 깨닫고 그것을 발판으로 더욱 성장해야 한다고요. 우물 안 세계에 안주하며 머무르고 싶어도 주위의 부정적인 시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우물 밖으로 나와야만 했죠. 하지만 《이곤 우화》에서는 ‘우물 안 개구리’를 조금 다르게 그리고 있습니다. 우물 안에 남아 있는 개구리와 우물 밖 세계로 향하는 개구리가 대조적으로 표현된 것은 동일하지만, 우리가 갖고 있던 우물 안 세계와 우물 밖 세계에 대한 고정관념과는 아주 다른 모습입니다. 우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는 말이 우리를 위한 ‘조언’인지, 아니면 우리를 위험에 빠트릴 ‘유혹’인지, 우리가 우물 밖으로 나가기 전까지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선택을 한 개구리들이 어떻게 되었을지, 《이곤 우화》에서 확인해 주세요. * 소프트 양장 제본과 금박 후가공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아름다운 미니북! 《이곤 우화》는 독자 여러분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108mm×148mm의 핸드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작은 가방에도 쏘옥 들어가는 크기이니 편하게 휴대하면서 어디서나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교훈 없는 현실 동화’를 다루고 있는 《이곤 우화》이기에, 냉소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현실이 다소 뾰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 뾰족함에 다치지 않도록 소프트 양장 제본 방식으로 책등을 둥글게 감쌌습니다. 둥글고 부드러운 책등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도 부드럽게 감싸주길 바라요. 표지에는 단정하고 우아한 금박을 사용했습니다. 번쩍거리는 것보다는 은은한 빛을 내는 금박을 선택하여 일러스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했습니다. 금박으로 한층 소장 가치를 높인 아름다운 《이곤 우화》를 만나보세요.
프랑스의 물빛 도시, 보르도
숲풀 / 숲풀 (지은이) / 2021.07.16
15,000
숲풀
소설,일반
숲풀 (지은이)
프랑스의 보르도에 그리움을, 친근감을, 그리고 애정을 느끼게 되실 수 있도록 모든 정성스러운 마음과 소중하게 빛나는 애정을 가득 담아 차려보았다. 글 작성부터 책에 사용된 모든 사진 촬영(표지 제외), 편집까지 보르도의 나날을 되돌리며 직접 진행했다. 몇천 장의 사진 중 가장 보르도스럽고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는 아이들로 골라내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덕분에 가장 보르도스러운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되었다.보르도의 소소한 일상 - 삼월 이십팔일 화요일의 보르도에서 - 오월 오일 금요일의 빨래 - 오월 십구일 금요일의 카페 - 오월 이십일 토요일의 무지개 물빛 도시 보르도의 하루 - 보르도에 취하는 하루 - 보르도의 달콤한 하루 - 보르도의 즐거운 하루 - 보르도의 맛있는 하루 - 보르도의 활기찬 하루 - 보르도의 살아보는 하루 작은 에세이 : 비 오는 날의 보르도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여행을 갔었던 곳, 혹은 갈 계획이었던 곳, 어딘가에서 지나가듯이 본 곳, 언젠가 가보고자 생각하고 있던 곳 등 여행에 대해, 다양한 비일상에 대해 열망을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열망을 조금이라도 채워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책을 집어든 여러분들께서 프랑스의 보르도에 그리움을, 친근감을, 그리고 애정을 느끼게 되실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정성스러운 마음과 소중하게 빛나는 애정을 가득 담아 차려보았습니다. 글 작성부터 책에 사용된 모든 사진 촬영(표지 제외), 편집까지 보르도의 나날을 되돌리며 직접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여행 가이드북이 아닙니다. 오히려 저의 사진이 가득 담긴 여행기에 가깝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더 많은 보르도의 모습을 여러분의 눈을 대신하여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사정상 걸러내고 또 걸러내었습니다. 그것에 아쉬움이 큽니다만, 덕분에 가장 날 것의 아름다운 보르도를 여러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몇천 장의 사진 중 가장 보르도스럽고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는 아이들로 골라내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덕분에 가장 보르도스러운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토요일의 메독과 일요일의 생떼밀리옹 투어를 가보았다. 보통 샤토 2곳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인데 생떼밀리옹 같은 경우에는 마을이 예쁘기로 유명하기에 마을을 한바퀴 둘러보고 그 후 샤토를 한 곳 방문했다. 어느 곳이나 다 각자의 매력이 돋보인다. 이렇게 보르도를 한 모금 더하고 보르도에 한 발짝 더 취한다. 달달한 초콜릿같은 갈색에, 한입에 쏙 들어가는 조그마한 쁘띠 Petit 부터 꽤 큼직한 그헝 Grand 까지, 코끝을 자극하는 달짝지근하면서도 고소한 바닐라와 입맛을 돋우는 럼 향기. 한 입은 바삭하기도 하고, 두 입은 부드럽기도 하고, 세 입은 쫀득하기도 한 재미있는 보르도의 디저트, 꺄늘레 Canele. 하늘을 향해 뾰족하니 솟은 첨탑, 카메라 렌즈에 한번에 다 담기지 않을 정도의 웅장함, 햇살을 받아 신비로운듯 빛나는 스테인드글라스, 간간히 들려오는 종소리. 이 모든 것들을 느끼고 있자면, 아, 내가 정말 외국에 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머릿속을 스쳐가곤 한다.
데이터로 읽는 세계경제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미야자키 이사무, 다야 데이조 (지은이), 여인만 (옮긴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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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미야자키 이사무, 다야 데이조 (지은이), 여인만 (옮긴이)
국제금융·국제무역·경제위기·환경문제 등 열 개 주제와 각 주제당 열 개 항목으로 구성된 이 책은 미국,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경제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세계경제의 흐름과 방향을 이해하면서 일본의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경제관료로 장기간 활약한 저자 미야자키 이사무는 독자가 세계경제의 기본구조에 관한 주요 흐름과 현안의 핵심을 파악하고 장래의 방향을 전망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다. 특히, 주제별로 담은 글은 짧지만, 임팩트 있게 서술하였고 그 빈 자리는 각종 도표와 그래프, 해석 자료로 채워나갔다.1. 세계경제의 윤곽 1) 국가의 수·국토 2) 인구·민족 3) 국내총생산 4) 산업구조 5) 천연자원·에너지 분포 6) 기술 7) 교통·정보통신 8) 사회자본·국민 생활 9) 정치와 경제 10) 국제화의 갈등 2. 국제무역 1) 일반무역 2) 무역수지와 무역구조 3) 서비스수지 4) 디지털 무역 5) 에너지무역 6) 농산품 무역 7) 관세·비관세장벽 8) 직접투자 9) WTO, 위기에 처한 체제 10) 미일 경제 마찰의 교훈 3. 국제금융 1) 자본의 흐름 2) 금융 자본시장 3) 금리, 주가, 금융파생상품 4) 핀테크(암호자산 등) 5) 국제금융 활동의 확대와 감독 강화 6) 환율과 외화준비 7) 유로의 확대 8) 달러·유로·엔·위안 9) 환율제도 10) IMF 체제 4. 다각화, 지역통합, 무역마찰 1) 세계경제의 재편성 2) 미국 경제, 상대적 경쟁력의 유지 3) EU, 동부 유럽으로의 확대와 브렉시트 4) NAFTA의 개정, USMCA 5) TPP 11과 아시아의 경제통합 6) 기타 지역통합 현상과 지역 간 무역 7) 무역·경제 마찰 8) 미중 무역마찰 9) G7·G20 정상회담 10) 경제협조와 국민국가 5. 지령경제와 발전도상국의 시장경제화 1) 사회주의 대 자본주의는 아니다 2) 소련의 해체·혼란과 부흥·발전 3) 중국의 시장경제화와 발전 4) 인도의 경제발전 5) 동아시아 여러 나라(일본, 중국 제외)의 경제발전 6) 중·동유럽, CIS 여러 나라 경제개혁과 발전 7) 중남미 여러 나라의 발전과 정체 8) 기타 지역의 경제 정세 9) 남북문제와 경제 격차 10) 시장경제화와 선진국의 지원 6. 디지털 이코노미의 확대·심화 1) 정보통신혁명과 물가 2) 산업의 정보화와 생산성, 기업경영 3) 정보화와 고용, 소득 4) 정보화와 산업구조 5) 디지털 이코노미의 확대 6) 디지털 이코노미의 심화 7) 거대 플랫포머의 출현 8) 미중의 기술 패권 마찰 9) 디지털 이코노미의 과제 10) 바람직한 디지털 사회와 국제협력 7. 인구·식량·에너지·자원 1) 세계인구의 급증 2) 저출산 고령화 3) 세계의 식량 사정 4) 식량 소비의 고도화 5) 세계의 에너지 수급 6) 석유·천연가스 7) 화력·수력·원자력발전 8) 생에너지와 신에너지 9) 자원무역 문제 10) 국제협력(에너지·식량·자원) 8. 지구 환경 보전 1) 광역화하는 환경문제 2) 발전도상국의 환경문제 3) 대기오염·지구온난화 4) 수자원 문제 5) 토양오염·사막화 6) 쓰레기·폐기물과 해양오염 7) 도시 문제와 환경 8) 자연환경과 생태계 9) SDGs와 ESG 10) 국제협력(파리협정과 전망) 9. 경제위기 1) 되풀이되는 경제위기 2) 1930년대의 대공황 3) 브레턴우즈 체제의 붕괴 4) 중남미 여러 나라의 누적채무 문제와 그 후의 통화위기 5) 일본의 버블 경제와 붕괴 후의 조정 6) 아시아 통화위기 7)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8) 남유럽 여러 나라의 재정위기(유로 위기) 9) 중국의 채무팽창과 코로나 쇼크 10) 지나친 정부 대응과 그 귀결 10. 세계경제의 구조변화 1) 시장경제의 여러 형태 2) 세계경제의 일체화 3) 패권국으로서의 미국 4) EU·유로의 도전 5) 중국 경제의 약진과 전망 6) 중국 정치·사회 체제 전망 7) ‘아랍의 봄’과 그 후 8) 재확대되는 군사 지출과 지역분쟁·난민 9) 국내 격차의 확대 10) 코로나 이후의 세계경제 후기 제4판 후기 세계 각국·지역의 GDP와 인구(2018년) 세계경제 연표(2차 세계대전 이후) 옮긴이 후기코로나19로 격동하는 세계경제 펀더멘털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2차 세계대전 이후 기술혁신과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발전, 여러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선진국의 현황을 살피고 심각해지는 무역마찰, 지역 분쟁, 환경문제, 신종 바이러스로 인한 경기 침체까지 거론하는 이 책은 독자가 항상 곁에 두고 참조하기에 적합하다! 다종다기한 도표와 그래프를 제시하며 세계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해설한 일본 경제학 분야 스테디셀러, 한국 독자를 만나다! 냉전 종식에서 새로운 체제로의 전환기에 있는 세계경제에 대해 거시경제 예측과 세계경제에 정통한 저자가 역사적·총괄적으로 핵심 포인트를 데이터와 각종 통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향후 10년을 점치는 데 꼭 필요한 단 한 권의 책!”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국제금융·국제무역·경제위기·환경문제 등 열 개 주제와 각 주제당 열 개 항목으로 구성된 이 책은 미국,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경제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세계경제의 흐름과 방향을 이해하면서 일본의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경제관료로 장기간 활약한 저자 미야자키 이사무는 독자가 세계경제의 기본구조에 관한 주요 흐름과 현안의 핵심을 파악하고 장래의 방향을 전망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다. 특히, 주제별로 담은 글은 짧지만, 임팩트 있게 서술하였고 그 빈 자리는 각종 도표와 그래프, 해석 자료로 채워나갔다. 이는 일종의 사전 역할을 하는 참고 자료로서 이 책을 기능하게 만든다. 인터넷으로 다 찾아볼 수 있다지만, 방대한 주제의 모든 자료를 하나씩 ‘정보의 바다’에서 찾아 헤매는 것보다 이 책을 옆에 두고 찾는 것이 훨씬 빠르고 정확해 효율적이다. 무엇보다 주제와 항목을 적절하게 선정하고, 독자가 한눈에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만든 이 책의 구성은 흔치 않은 구성으로 ‘관료 출신 중 가장 뛰어나다’라는 평가를 받는 이코노미스트인 저자의 장점이 돋보인다. 1993년 초판 발간 후 재판을 거듭하며 변화해가는 세계경제의 모든 면을 다루려고 하는 저자의 노력 역시 2016년 사후 저자의 동료였던 다야 데이조가 계속 이어가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 이후 세계경제의 변화까지 생생하게 담아내며 독자가 읽고 소장할 가치가 충분하다. 한국 독자에게 주는 시사점은? 저자 미야자키 이사무는 한국의 진보적 지식인들과 함께 2010년 한일병합 100주년을 기념하여 ‘병합이 원천 무효’라는 성명을 발표한 일본 당대의 양심적 지식인 중 한 명으로 객관적인 서술로 세계경제를 바라본다. 또한 경제의 발전을 통해 일어난 환경문제와 빈부격차 같은 문제점들에 있어 국제적 협력과 공조를 지속적으로 촉구한다는 점에서 지식의 실천적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미국이나 유럽, 일본, 중국에 치우친 것이 아니라 동유럽,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의 현 상황을 객관적이고 실증적으로 짚어낸다는 점에서 한국 독자들의 시야를 넓히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인터넷을 통해 세계는 강력하게 결합되고 세계경제의 일체화가 더욱 진전되었는데, 최근에는 그것이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국을 포함하게 됨으로써 세계는 매우 좁아졌다. 반면에 모든 것의 이동이 고속?대용량이 됨으로써 부정적인 영향의 전파도 더욱 빨라지게 되었다. 2020년에 발생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는 그것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이다. 국제적인 경제정책 협조가 필요하지만, IMF의 개입은 국제수지 적자국에 대한 융자를 통한 경우에 거의 한정되어, 그러한 융자 요청을 하지 않는 주요국에 대한 정책제언에는 한계가 있다. 중요한 점은 IMF의 판단・의사결정이 매 순간 세계경제의 실세를 적절하게 반영하고 있는가 여부이다. 현재 IMF는 구미 특히 미국 주도의 조직으로 상당한 개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세계경제에서는 다극화가 진전되는 동시에 그 속에서 그룹화, 지역통합도 이루어지고 있다. 그것은 개별 국가의 주권, 자주성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그룹으로서의 협조를 불가결한 전제조건으로 하고 있다. 그 때문에 특정 국가의 ‘국익’과 전체 공동체의 ‘국제이익’(혹은 ‘지역 이익’)의 충돌과 조정이 앞으로는 항상 문제가 될 것이다. 무엇이 이해의 조정에 필요할까? 첫 번째로 지역 구성국 각자의 자주성과 자치권을 존중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 경제적인 이해의 조정을 위해 무력은 물론 그와 유사한 내정간섭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 세 번째로 하나의 지역 또는 그룹의 우위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지역에 대해 배타적, 폐쇄적이어서는 안 된다. 그 위에서 네 번째의 국제협조가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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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 정하나 (지은이) /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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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정하나 (지은이)
중국조선족시몽문학회 회원 정하나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삶의 현장에서 진하게 느껴지는 화자의 정감 세계를 상징의 기법으로 펼쳐 보인 책이다. 복합 상징시의 한 측면을 보여주는 정하나 시인의 수작이라고 점수를 매길 수 있는 시집이다.제1부 구멍탄 기다림/15 명당/16 여행/17 또 다른 좌표/18 번데기/19 갤러리에서/20 잣고개 카페에서/21 메주 쓰는 날/22 두돌맞이/23 원룸에서/24 스포츠타운에서/25 무궁화열차/26 도시철도/27 구멍탄/28 문장대에 올라/29 속리산에서/30 강원도 아리랑/31 샛강다리에서/32 연지리나무/33 청계천 눈물/34 햇반찬/35 또 한 옷고름/36 눈꽃/37 욕망의 쪽배/38 보름달/39 영하의 비등점/40 지하철 입구에서/41 스모그/42 봄이 오는 소리/43 용이 머리 드는 날/44 빗소리/45 자아격리/46 그믐날/47 3월의 여유/48 숙명의 사이표/49 제2부 판도라 부모라는 이유·1/53 부모라는 이유·2/54 유월의 애수/55 그곳에는/56 단지 속에/57 동네 한 바퀴/58 노을카페 전망대에 올라/59 처서/60 팔공산 서당마을/61 원혼/62 재가 깔린다/63 못난 새끼오리/64 무릉도원/65 사랑비/66 호랑이 신났다/67 한남노 태풍/68 가을의 찬가/69 중앙탑을 돌면서/70 살다보면/71 치매/73 한양도성(漢陽都城)/74 맞춤형액자/75 사념(思念)/76 결국에는/77 역지사지(易地思之)/78 화담(和談) 숲에서/79 동치미/80 여정/81 판도라/82 가을의 애수/83 가을축제/84 금광호수에서/85 청와대 전망대에 올라보니/86 관악산(冠岳山)을 오르며/87 경주에서 빵을 먹으며/88 북한산(北漢山)을 오르며/89 제3부 엇박자 꼬리에 꼬리를 물고/93 생거진천 사후용인/95 서해바다에서/96 겨울·1/97 겨울·2/98 겨울·3/99 선영 앞에/100 족보/101 오늘도/102 몸살 앓는 계절/103 하루 또 하루/104 삶의 고뇌/105 찐빵/106 조사(弔辭)/107 이 시각/108 낙엽 되어/109 계절의 깨달음/110 소설(小雪)/111 아침인사/112 국화꽃 피는 날/113 말짱 도루묵/114 소야곡(小夜曲)/115 바람 자는 날/116 엇박자/117 밤행열차/118 공존의 시대/119 요지경/120 등나무/121 빈집/122 여자는 인생길/123 함박눈이 내린다/124 눈보라/125 대진항 밤바다에서/126 눈 내린 뒤/127 제4부 착각의 방어선 이해한다는 것은/131 벽을 넘어서서/132 생각이 바뀔 때/133 다리 위에 서서/134 애교 떠는 고양이/135 인기여행/136 등산길에/137 착각의 방어선/138 사나이의 꿈자리/139 말씨의 꽃/140 인생길/141 두려움/142 기러기/143 사랑의 불시착/144 또 한해를 보내며/145 예지몽/146 삶의 터전에/147 살아가는 재미/148 아빠의 봄날은/149 소한의 비밀/150 용서/151 계묘년 단상/152 사후생(死後生)/153 불가사리/154 설은 다가서는데/155 국물도 없는 여자는/156 마지막 편지/157 사투리/158 부자의 양심/159 도봉산 상고대/160 겨울비/161 묻노니/162 삶의 지혜/163본 시집은 중국조선족시몽문학회 회원 정하나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삶의 현장에서 진하게 느껴지는 화자의 정감 세계를 상징의 기법으로 펼쳐 보인 책자이다. 복합 상징시의 한 측면을 보여주는 정하나 시인의 수작(秀作) 이라고 점수를 매길 수 있는 시집이다.
알자배기 초등 복습 비법
오리진하우스 / 유혜영 (지은이)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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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하우스
학습법일반
유혜영 (지은이)
현직 교사로서 다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자녀의 공부 독립과 삶의 주인으로 안내할 비법서다. 대충 공부하고, 보상이 있어야 공부하며, 공부하는 척, 매사 무기력한 모습은 부모들의 관리하에 공부해 온 아이들의 공통적인 특성이다. 특히 온라인 비대면 수업이라는 경험한 적 없는 교육 방식으로 인해 학습 격차는 나날이 커지고 있다. 현직 초등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그 차이가 공부의 주도권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한다. 이 책은 복습을 통해 학생이 공부 주도권을 갖는 방법과 공부력을 완성하는 효율적인 학습법의 모든 것을 담았다. <알자배기 초등 복습 비법>에서는 배우기만 하는 하수의 공부법과 배우고 익히고 확인하는 고수의 공부법 비교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의 결정적 공부법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의 비밀과 복습의 정체를 이해하고, 2장 올바르게 배우는 방법, 3장 복습 원리 편에서는 공부 원리와 출력식 복습법에 대해 설명한다. 4장에서는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연상하기, 설명하기, 읽기, 암기하기, 공책정리, 문제풀기, 더 깊게 공부하기와 같은 복습 방법을, 5장에서는 국영수사과 과목별 복습 방법을 따라 하기 쉽도록 자세하게 제시하였다. 마지막 장에서는 복습 공부법을 꾸준히 끌어가는 데 도움이 될만한 성공하는 공부 습관, 시간 계획표 작성법 등을 실었다.이 책을 펴내며 1장ㆍ복습으로 하는 자기주도 학습 o 공부의 재미는 어디서 오는가? 재미있는 공부는 가능한 것인가? / 새로운 것을 아는 즐거움 / 재미는 공부 안에 있다 o 자기주도 학습 공부의 주인이 된다는 것 / 자기주도 학습 / 미래에 필요한 사람 / 공부로 내 인생의 주도권 갖기 / 공부법의 획득 o 복습 복습으로 공부를 시작하다 / 복습, 쉽고 효과적인 공부 방법, 그러나... / 중학생이 되면 더욱 절실해지는 복습 습관 / 자기주도 학습의 첫 걸음, 복습 o 복습의 정체를 이해하자 복습은 자기주도 학습의 미니버전 / 학습 / 공부 스타일로 보는 공부 레벨 / 습(習)의 효과 2장ㆍ알자배기 반의 배우기 o 수업으로 배우기 먼저 학교공부 / 함께 생각해 봅시다 / 수업을 듣기만 해도 얻어지는 이해의 발판 / 건너뛸 수 없는 교육과정의 구조 / 괜히 배운 것을 또 배우지 맙시다 o 배우다가 질문하기 질문,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집중하는 방법 /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모인 곳의 풍경 / 질문하기는 구멍 메우기이다 / 좋은 질문이란? / 한발 더 나아가는 질문 - 알자배기 반 주제토의 ① 선행에 대하여 - 알자배기 반 주제토의 ② 수업에 집중하고 싶다면 집중, 생각보다 어렵다 / 준비된 책상이 집중도를 결정한다 / 선생님의 눈을 바라보고 반응하기 /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질문하기 / 미디어가 만드는 뇌, 팝콘 브레인 3장ㆍ알자배기 복습 원리 o 출력식으로 공부하기 나는 정말 알고 있을까? / 메타인지 / 익숙함이 부르는 오해 / 메타인지를 단련하는 출력식 공부 o 탁월함의 추구 탁월함이란? / 질문으로 물고 늘어지는 공부 태도 / 머릿속 구조를 바꾸는 공부 / 선생님이 된 것처럼 하는 공부 o 힘써 생각하기 책상에 앉아있다고 다 공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 힘써 생각해야 효율이 높다 / 몰입해야 공부가 재미있다 / 힘써 생각하는 공부를 잘 하려면 / 몰입도를 높이려면 o 피드백 마음속의 이상적인 그림, 심적 표상 / 피드백 / 피드백의 방법들 / 피드백이 힘든 이유 4장ㆍ알자배기 복습 방법 o 읽기 키워드와 중심내용 표시하기 - 먼저 글의 내용을 파악하자 / 목차를 기준으로 분류하며 읽기 - 글의 내용을 머릿속에 구조화하자 / 문제내고 답하며 읽기 / 읽은 후에 요약해보기 o 설명하기 설명을 목표로 하는 공부 / 무엇을 설명할까? / 차시 마지막 질문의 답을 설명하기 o 연상하기 생각나는 대로 써보기 / 무엇을 쓸까? / 백지에 쓰지만 효과는 백지가 아니다 o 공책정리하기 손쓰기 - 공부를 돕는 강력한 뇌 자극 / 공책정리, 곧 머릿속 정리 / 어떤 과목을 필기하면 좋을까? / 코넬노트 정리법 / 혼자 해 보는 2차 공책정리(2차 필기) / 공책정리로 복습할 때 쓰면 좋을 그 밖의 전략들 o 암기하기 오래된 공부법, 암기 / 복습할 때 외울 것을 미리 구별해 두자 / 무엇을 외울까? / 암기도 결국 노력 o 문제풀기 문제집 위주의 공부? / 내용 공부 먼저, 문제집은 그 다음 / 많은 문제를 풀어서 압도하기? / 한 권을 정확히, 여러 번 / 한 권을 끝까지, 철저히 / 너무 많이 틀린다면 o 더 깊게 넓게 공부하기 넓게 공부하기 / 깊게 공부하기 5장ㆍ알자배기 복습 실행 o 복습의 실행 교과서 내용을 기준으로 삼자 / 먼저 학습문제 확인 / 복습은 3번 하자 / 수업 직후 복습 / 방과 후 복습 / 석기시대로 알아보는 최강 방과 후 복습법 / 단원정리를 활용한 복습 / 시험을 위한 복습 - 알자배기 반 주제토의 ③ 예습에 대하여 o 국어 복습 국어, 모든 공부의 기초 / 복습 1단계 - 출력: 학습문제에 답할 수 있도록 / 복습 2단계 - 입력: 교과서 구조 생각하며 읽기 / 복습 3단계 - 활용 및 정리: 단어 정리 / 복습 4단계 - 심화: 더 공부하기 o 수학 복습 수학은 개념학습이다 / 복습 1단계 - 출력: 정의 써 보기 / 복습 2단계 - 입력: 교과서의 공식 직접 유도해 보기 / 복습 3단계 - 활용 및 정리: 배운 부분에 해당하는 문제풀기 / 복습 4단계 - 심화: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싶다면 o 사회 복습 사회는 왜 배우는 거지? / 복습 1단계 - 출력: 수업 후에 백지복습으로 키워드를 쓸 수 있는가? / 복습 2단계 - 입력: 사회 교과서 읽기 / 복습 2단계 - 입력: 사회 교과서의 그림은 곧 내용이다 / 복습 3단계 ① - 활용 및 정리: 공책정리를 시작하기 좋은 과목, 사회 / 복습 3단계 ② - 활용 및 정리: 사회의 내용이 외워지지 않는다면 / 복습 4단계 - 심화: 사회에서 더 공부하기 o 과학 복습 호기심을 탐구과정으로 / 과학은 암기과목? / 복습 1단계 - 출력: 학습문제에 답하되 실험과 연관 짓기 / 복습 2단계 ① - 입력: 과학 탐구과정의 구조로 교과서 바라보기 / 복습 2단계 ② - 입력: 실험은 X→Y이다 / 복습 2단계 ③ - 입력: 주요 과학 용어 챙기기 / 복습 3단계 ① - 활용 및 정리: 실험관찰에 하는 과학 정리 / 복습 3단계 ② - 활용 및 정리: 주변 현상 설명해보기, 문제풀기 / 복습 4단계 - 심화: 조사활동으로 지식 확장하기 o 영어 복습 학교 영어의 쓸모 / 5학년 학교 영어, 본격 영어의 시작 / 복습 1단계 - 출력: 주요 표현 쓰고 말해보기 / 복습 2단계 ① - 입력: 교과서 큰 소리로 읽고 익히기 / 복습 2단계 ② - 입력: 교과서 본문 정확히 해석하기 / 복습 3단계 - 활용 및 정리: 주요 표현과 단어 암기하기 / 복습 4단계 ① - 심화: 초등 문법 챙기기 / 복습 4단계 ② - 심화: 영어로 된 읽을거리 조금씩 읽기 6장ㆍ알자배기 복습 습관 o 공부 효과가 나타나려면 바른 방식이어야 한다 / 오래가야 한다 / 바른 방식Ⅹ오랫동안 o 하루 복습에 성공하기 공부라는 매일의 도전 / 오늘 복습에 성공하기 / 시작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필요한 마법 - 측좌핵의 마법 / 살살 시작하기 / 유혹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피하는 것이다 o 복습 습관 만들기 매일 하면 힘이 생긴다 / 습관으로 만들면 쉽다 - 습관이 되는 조건 / 똑같아야 한다 / 작아야 한다 / 동물의 뇌를 길들이는 3일, 습관이 되는 66일 o 습관이 되는 공부계획 짜기 좋은 계획은 단순하다 / 할 일을 계획 속에 가둔다 / 공부는 가장 생생한 시간에 / 시간 분량이 아닌 할 일의 분량으로 /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우자 / 공부 계획 예시 o 복습 공부로 효과를 거두는 날 복습의 효과가 찾아온다는 것은 / 복습 공부의 결과는 공부 독립 / 공부와 삶의 주인으로 서는 날 참고문헌 / 주해註解"이제는 공부하라는 말대신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알려주세요" 비대면 시대의 커지는 학습 격차, 복습이 답이다! 이 책 <알자배기 초등 복습 비법>은 현직 교사로서 다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자녀의 공부 독립과 삶의 주인으로 안내할 비법서다. 대충 공부하고, 보상이 있어야 공부하며, 공부하는 척, 매사 무기력한 모습은 부모들의 관리하에 공부해 온 아이들의 공통적인 특성이다. 특히 온라인 비대면 수업이라는 경험한 적 없는 교육 방식으로 인해 학습 격차는 나날이 커지고 있다. 현직 초등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그 차이가 공부의 주도권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한다. 이 책은 복습을 통해 학생이 공부 주도권을 갖는 방법과 공부력을 완성하는 효율적인 학습법의 모든 것을 담았다. <알자배기 초등 복습 비법>에서는 배우기만 하는 하수의 공부법과 배우고 익히고 확인하는 고수의 공부법 비교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의 결정적 공부법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의 비밀과 복습의 정체를 이해하고, 2장 올바르게 배우는 방법, 3장 복습 원리 편에서는 공부 원리와 출력식 복습법에 대해 설명한다. 4장에서는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연상하기, 설명하기, 읽기, 암기하기, 공책정리, 문제풀기, 더 깊게 공부하기와 같은 복습 방법을, 5장에서는 국영수사과 과목별 복습 방법을 따라 하기 쉽도록 자세하게 제시하였다. 마지막 장에서는 복습 공부법을 꾸준히 끌어가는 데 도움이 될만한 성공하는 공부 습관, 시간 계획표 작성법 등을 실었다. 알고 자립하고 배우기를 기뻐하는 자기주도 학습의 결정적 공부법! 알고 자립하고 배우기를 기뻐한다! 당신의 자녀가 이처럼 공부 주도권을 갖는 모습은 부모라면 누구나 기대하거나 소망하는 자녀상일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이라면 다들 공부하기 싫어하니 '시켜서라도 공부만 잘하면 됐지!'라며 잘못된 엄마표 학습으로 공부의 주인이 부모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당연시 여긴다. 이렇게 마음에도 없는 공부를 오랜 시간 반복해서는 겉으로만 배울 뿐 발전도 없고 모두가 힘들다. 이 책에서는 초등 고학년 정도의 자녀라면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책임감 있게 공부하는 것인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학습자가 공부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곧 자기주도 학습의 첫걸음이다. 특히 '복습'은 대단한 기술이나 엄청난 시간 투자가 아니어도, 특별한 교재가 없어도, 학생이라면 누구라도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 방법이다. 복습의 정체를 이해하고 공부와 삶의 주인이 되는 비법서 이 책 <알자배기 초등 복습 비법>은 다년간 현직 교사로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복습 공부의 비법서다. 저자는 공부의 이유와 동력을 모두 '자기 자신'에게 두어야 한다는 데서 시작한다. 그리고 복습을 바른 방식으로 실천한다면 공부와 삶의 주인이 될 것이며 덤으로 익히는 능력까지 겸비한 미래형 인재로 자랄 수 있다고 글을 맺는다. <알자배기 초등 복습 비법>에서는 하수, 중수, 고수의 공부법을 비교하여 왜 복습이 최고의 공부법인지 정체를 이해할 수 있으며, 출력식 복습법의 원리와 복습 방법으로 읽기, 설명하기, 연상하기, 공책정리하기, 암기하기, 문제풀기, 더 깊게 넓게 공부하기와 같은 최고의 비법을 큰 비중으로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은 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본문 중 석기시대의 예처럼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5개 주요 과목의 복습 실행법과, 성공하는 공부 습관 만들기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국영수사과 주요 5개 과목의 특성과 자세한 복습 실행법은 학생들이 학습하는 데 명쾌한 도움을 줄 것이다. 출력, 입력, 활용 및 정리, 심화로 이어지는 복습 4단계 방법을 따라만 하는 것으로 공부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어느새 스스로 공부의 주인이 되었음을 실감하게 된다. 바른 방식으로 꾸준한 실천을 돕는 공부 습관 만들기와 시간 계획표 작성 예시 등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준 저자에게 찬사를 보낸다. 만약 아이들에게 지금처럼 자기통제권이 없고 자신이 처한 어려움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 결과는 무기력으로 찾아옵니다. 초등학생이 자기 공부를 책임지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공부를 잘하기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시도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든 스스로 풀어가려 노력하는 것. 그것이 초등학생으로서 자기 공부의 주인이 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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