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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감각을 길러주는 경제 지식 첫걸음
황금부엉이 / 박의래, 이종현 (지은이)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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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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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소설,일반
박의래, 이종현 (지은이)
오랜 기간 동안 경제 현장을 밀착 취재한 경제 기자들이 지금 당장 알아야 하는 경제 지식만을 이 한 권의 책에 다 담았다. 어떤 것부터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면서 현 정부의 경제 정책, 앞으로 닥칠 한국 경제의 변화까지 밀도 있게 다루고 있다. 경제의 이론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투자 지식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유도해준다.머리말 _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가가 돼야 한다 [1부 내 삶을 좌우하는 경제 요소] 1장 금리 금리를 내렸더니 01. 금리가 뭐길래 02. 한국은행 설립 목적 1번은 ‘물가 안정’ 03. 기준금리를 낮추면 왜 집값이 오를까? 04. 미국의 금리가 올랐다고 왜 내 대출금리까지 오를까? 05. 금리가 움직인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2장 환율 환율조작국 지정될 것 같아 1년에 두 번씩 떠는 정부 01. 환율은 어떻게 결정되고 어떻게 움직이나? 02. 환율이 오르면 주식 시장은 무너지고 수출업체는 살아난다고? 03. 한 명의 투자자가 영국 파운드화를 무너뜨리다 04. 달러는 어떻게 세계의 화폐가 됐나? 05. 경기가 나빠지면 달러 자산에 투자할 때다 3장 주식 대통령 지지율도 움직이게 만드는 주식 시장 01. 주식으로 돈 벌고 싶다면 주식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02. 내가 투자한 주식은 언제 오를까? 03. 주가가 오르지 않아도 주식으로 돈 버는 방법 04. 재벌의 후계자를 보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05. 주식 투자를 쉽게 만들어주는 금융 투자 상품들 4장 채권 주식 시장을 패닉에 빠뜨리는 금리 역전 01. 채권은 빚문서다 02. 주식보단 안전하고 예금보단 수익률이 높은 채권 03. 브라질이 망하겠어? 대우조선해양이 망하겠어? 04. 채권이 어렵다면 채권펀드도 있다 5장 부동산 부동산 기사는 언제나 가장 많은 댓글을 불러온다 01. 언제 내 집 마련을 해야 할까요? 바로 지금입니다 02. 사본 사람만 안다는 ‘집 사는 법’을 알아보자 03. 집값은 언제 어떻게 움직일까? 04. 한국에만 있는 ‘전세’제도 05. 100만 원으로 건물주가 될 수 있다 6장 연금 은퇴 가구 60%는 연금으로 최소 생활비도 해결 못한다 01. 내가 낸 국민연금, 늙어서 받을 수 있을까? 02. 퇴직연금, DB형은 뭐고 DC형은 뭐지? 03. 노후 대비도 하고 절세도 하고 일석이조, 개인연금 04. 내 집에 살면서 연금도 받자, 노후 소득 완성은 주택연금 [2부 내 삶을 좌우하는 경제 정책] 1장 경제 정책 돋보기 보수 정부는 감세로, 진보 정부는 재정으로 성장한다 01. 보수 정부와 진보 정부는 어떤 철학으로 국가를 운영할까? 02. 세금을 보면 보수 정부와 진보 정부를 구분할 수 있다 03. 보수 정부가 진보 정책, 진보 정부가 보수 정책 낼 때도 많다 2장 국가 재정 IMF는 왜 한국 정부에 돈 좀 더 쓰라고 조언한 걸까? 01. 한국 정부의 1년 예산으로 삼성전자 2개를 살 수 있다 02. 1년 나라 예산 500조 원 중 세금은 300조 원 03. 한국의 곳간지기들 04. 재정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05. 재정 정책을 이용해 돈을 벌 수도 있다 3장 정부의 보이지 않는 칼, 규제 MB와 박근혜, 노무현과 문재인의 공동의 적 01. 규제란 무엇인가? 02. 규제는 정부의 힘 그 자체 03. 정부 규제의 대리자들 04. 정부만큼 강력한 규제기구, 시민단체 4장 잘못된 정책이 부른 경제 위기 미국 자치령 ‘푸에르토리코’의 파산 위기 01. 국가 부도의 날은 언제 어떻게 찾아왔나? 02. 미국 4대 은행 중 2곳이 하루 만에 사라졌다 03. 지구 전체가 지고 있는 빚은 총생산의 3배가 넘는다 04. 석유 매장량 1위 베네수엘라는 왜 무너졌나? 05. 문재인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 논란 [3부 미래를 좌우하는 빅 웨이브] 1장 4차 산업혁명 자동차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 시대가 열렸다 01. 알파고가 연 AI 시대 마법의 문 02. 자율주행과 차량 공유는 하나다 03. 미래의 석유 ‘5G’ 04. 탈노동과 기본 소득 05.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세상을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까? 2장 인구 변화와 인구 이동 상주시 공무원들은 왜 상복을 입었을까? 01. 인구 감소로 한국이 소멸한다고? 02. 10년 안에 인도 인구가 중국을 추월한다 03. 일할 사람 찾아 이민자 받는 일본 04. 난민 문제로 갈라지는 세계 3장 에너지 혁명 21세기 에너지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01. 미국을 세계 최대 산유국으로 만들어준 ‘셰일’ 02. 전기차냐, 수소차냐, 그것이 문제로다 03. ‘탈원전’ 논쟁은 전 세계에서 현재 진행형 04. 신재생에너지는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을까? 4장 미중 패권 전쟁 트럼프가 아닌 힐러리였어도 미·중 무역 전쟁은 벌어졌다 01. 대영제국의 몰락과 미국의 부상 02. “중국은 ‘중앙 왕국’이다”라며 세계의 중심을 꿈꾸는 중국 03. 무역 전쟁에서 시작해 패권 전쟁으로 04. 분열되는 유럽연합 5장 통일 한국 통일 한반도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까? 01. 북한에 뿌리내린 시장 경제 02. 통일 선배 독일은 어떤 길을 걸었나? 03. 통일은 내 삶을 어떻게 바꿀까?“경제 지식이 왜 필요한가? 투자의 타이밍을 잡기 위해서다!”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경제 지식의 핵심을 콕콕 짚어준다! TV 뉴스에서는 연일 경제 이야기를 한다. 대통령 관련 뉴스는 빠져도 경제 뉴스는 빠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경제는 먹고사는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사실 경제가 중요한 것을 사람들은 다 안다. 뭐부터 알아야 하는지 도대체 감을 잡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여기, 오랜 기간 동안 경제 현장을 밀착 취재한 경제 기자들이 지금 당장 알아야 하는 경제 지식만을 이 한 권의 책에 다 담았다. 어떤 것부터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면서 현 정부의 경제 정책, 앞으로 닥칠 한국 경제의 변화까지 밀도 있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경제 지식을 다룬 기존의 책들과 다른 점이 있다. 경제의 이론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투자 지식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유도해준다는 것이다. 딱 한 권으로 경제와 투자를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집어라! 경제의 이론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투자 지식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여기 100만 원이 있다. 이 100만 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장롱 속에 넣어둔다면 아무런 경제적 이득을 보지 못한다. 장롱이 아닌 은행에 넣어둔다면?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 100만 원을 1년 동안 은행에 넣어두면 1년 후에 2만 원을 가만히 앉아서 벌 수 있다(예금 이자 2% 기준). 100만 원을 장롱이나 은행이 아니라 주식에 투자해보자. 만약 1년 뒤에 주가가 2배로 뛰었다면 1년 만에 100만 원을 번 것이 된다. 수익률이 100%이니 은행에 넣었을 때의 수익률 2%보다 훨씬 높다. 물론 주식 투자는 원금마저 잃을 수 있으므로 은행 예금보다 매우 위험하다. 그래서 투자에 있어서는 수익률과 안전함 사이에서 얼마나 줄타기를 잘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수익률 100%라고 해도 번 돈은 100만 원에 불과하다. 만약 은행에서 9,900만 원을 빌린 다음, 갖고 있던 100만 원을 더해 1억 원을 만들었다면 은행 예금 이자 2%로도 200만 원을 벌 수 있다. 앞에 나온 주식에 100만 원이 아닌 1억 원을 투자했다면 1년 뒤에 1억 원을 벌게 된다. 은행에서 빌렸으니 이자를 내야 하지만 이자를 주더라도 꽤 높은 수익을 올린 것이 된다. 이때 얼마나 싸게 돈을 빌릴 수 있는지도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너무 비싸게 빌리면 이자 때문에 수익은커녕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최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 수익률과 안전함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하는 방법, 남들보다 더 싸게 빌릴 수 있는 방법 등을 알고 있다면 부자의 길에 들어설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방법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바로 ‘경제 지식’이 있어야 한다. 금리, 환율, 주식, 채권, 부동산, 연금, 정부, 빅 웨이브까지 총 망라 이 책은 이렇게 중요한 ‘경제 지식’을 단순하게 ‘A는 B이다’라는 정도로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더 나아가 ‘A는 B이니 C에 투자하면 되겠구나’까지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부 내 삶을 좌우하는 경제 요소’에서는 경제를 움직이는 요소들, 금리, 환율, 주식, 채권, 부동산, 연금 등에 대해 설명한다. 그동안 우리는 금리면 금리, 주식이면 주식처럼 구분해서 인식했다. 하지만 이 요소들은 서로 얽히고설킨 관계다. 각각의 요소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 관계를 설명해주면서 그 관계 속에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방법까지 들려준다. ‘2부 내 삶을 좌우하는 경제 정책’에서는 경제를 이루는 3요소 중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정부’에 대해 다룬다(나머지 요소는 가계, 기업이다). 정부의 경제 정책에 따라 내가 다니는 회사, 나를 둘러싼 경제 환경은 크게 요동친다. 경제에 있어 갈수록 커지는 정부의 역할을 경제의 시각으로 분석해본다. 새로운 경제 지식을 알게 될 것이다. ‘3부 미래를 좌우하는 빅 웨이브’에서는 지금은 체감하지 못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거대한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4차 산업혁명, 인구 변화, 에너지 혁명,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통일 후 한반도의 변화까지 다루고 있다. 미래 경제에 대한 지식을 지금부터 쌓는다면 그 누구보다 먼저 투자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의 속살까지 보아야 부의 크기가 커진다 경제 지식을 다루는 책은 많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 ‘A는 B이다’ 정도로 설명하는 경제 사전식의 콘셉트다. 그 정도로는 경제의 속살까지 알기 힘들다. 이 책은 최근 한국 경제를 뜨겁게 달구는 이슈를 중심으로 벌어진 현상의 이유뿐만 아니라 속살까지 밀도 있게 다루고 있다. 거기다가 책의 경제 지식을 실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려준다. 그 정도라면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각 경제부처에서부터 여의도 증권가, 기업 현장 등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베테랑 경제 전문 기자가 이해하기 쉽게 집필했다. 딱딱한 이론서가 아닌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살아 있는 정보들이 총망라된 책이다. 경제 지식이 점점 중요해지는 21세기에는 경제를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축적하는 부의 크기는 매우 달라질 수밖에 없다. 경제는 가만히 있어도 사용법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꾸준하게 공부하고 이해해야 한다. 경제 지식, 그리고 투자법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이 책이야말로 경제 공부의 시작이 될 것이다! 경제는 우리 모두의 매일의 일상을 좌우하는 비선실세나 마찬가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와 무관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집 밖으로 한 걸음도 내딛지 않는 히키코모리나 한강 밤섬에서 표류하는 (영화 〈김씨 표류기〉의) 김씨도 결국 경제라는 거대한 흐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히키코모리가 동굴처럼 여기는 집도 결국 정부가 계획을 짜서 건설사가 지은 것이고, 밤섬에서 표류하는 김씨가 모아두는 물건들도 어느 공장에선가 만들어져서 쓰임을 다하고 한강을 떠내려온 것이니 말이다. 매일 출근하고 학교를 가고 일상을 사는 대부분의 평범한 이들에게는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나 중요한 경제에 대해 사실 아는 것이 많지 않다.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식이나 외환, 채권 등은 살면서 반드시 가질 필요는 없다. 평생 주식 한 주 없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다. 채권이나 외환도 마찬가지다. 해외여행 갈 때 필요한 만큼만 달러나 엔화를 환전하면 그뿐이다. 주식 시장이나 채권 시장, 외환 시장은 내가 참가하고 싶으면 들어가고 관심이 없으면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집은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캥거루족이 될 생각이 없는 한은 반드시 필요하다. 집 살 돈이 없으면 전세나 월세로 빌려서라도 내가 살아갈 집을 마련해야 한다.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없어도 참여할 수밖에 없다.
게게게의 기타로 1~10 박스 세트 (전10권)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미즈키 시게루 (지은이), 김문광 (옮긴이) / 2021.09.10
85,000원 ⟶
76,500원
(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미즈키 시게루 (지은이), 김문광 (옮긴이)
이것이 법이다 160
로크미디어 / 자카예프 (지은이) / 2023.05.15
9,000원 ⟶
8,100원
(10% off)
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자카예프 (지은이)
자카예프 장편소설. 불리한 소송을 맡았다가 국정원에 살해당한 노형진. 정신을 차려 보니 중 2로 돌아간 데다 사이코메트리 능력까지 생겼다. 학교 폭력 사건을 법률 지식으로 해결해 버린 그는 미래에 똑같은 최후를 맞지 않기 위해 최연소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뭘 해도 악마의 대가리 속 7혐오는 혐오를 부른다 37세 치 혀라는 칼날 73죽은 자는 말이 없다지? 111내부의 폭탄 145부자들만을 위한 복마전 191살려만 드릴게 229폐기될 것인가 폐기할 것인가 269나쁜 놈에게 쫓기고 있으신가요? 법적으로 곤란한 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찾으세요! 기적의 승률 95.85%, 최연소 변호사 노형진을! 불리한 소송을 맡았다가 국정원에 살해당한 노형진 정신을 차려 보니 중 2로 돌아간 데다 사이코메트리 능력까지 생겼다! 학교 폭력 사건을 법률 지식으로 해결해 버린 그는 미래에 똑같은 최후를 맞지 않기 위해 최연소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 후계자 친자 확인부터 합법적인 절세 방법까지 진정한 정의를 실현하는 방식(?)을 보여 드립니다! 꽉 막힌 현실을 시원하게 뚫어 줄 자카예프표 법률 판타지, 大개막!
신나는 책 쓰기 수업
에듀니티 / 김점선, 임지현 (지은이) / 2019.12.16
15,000
에듀니티
소설,일반
김점선, 임지현 (지은이)
글쓰기나 그림 그리기에 특별히 재능이 있는 아이들만 책을 내고 어린이 작가가 될 수 있을까? 동화작가이자 초등교사인 두 저자의 대답은 “아니요!”이다. 우리 아이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책 쓰기 수업』은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수업과 연계하여 아이들이 자기만의 책 한 권을 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실전 도구와 출판 매뉴얼을 담은 책이다. 책에 관심이 없고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놀이처럼 즐기며 글을 쓰고 삽화를 그려보게 하는 선생님의 비법과 작가의 팁을 풍부하게 전한다.프롤로그 행복한 삶을 나누는 책 쓰기 1장 책 쓰기를 시작하며 2장 책 쓰기 밑다짐 1 ‘삶’이라는 재료 준비 2 스토리 속 구성 요소 탐색 3장 글의 맛을 살리는 글감 다듬기 1 문장 다듬기 2 삽화 그리기 4장 작가의 특급 비법 5장 실전! 책 만들기 1 두근두근 감정 책 쓰기 2 가족 책 쓰기 3 생태 책 쓰기 4 세시 풍속 책 쓰기 5 고민 상담소 책 쓰기 6 창작 그림책 쓰기 7 생각을 담은 카툰 북 쓰기 8 ‘한 권 읽기’로 책 쓰기 9 그림책 비틀기로 책 쓰기 10 성장 플롯으로 책 쓰기 11 모험 플롯으로 책 쓰기 12 명언으로 책 쓰기 6장 드디어 책 완성 7장 책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에필로그 우리에게 책 쓰기란가장 적극적인 독서 교육이자 삶 교육인 책 쓰기 프로젝트! 창의력과 표현력을 두루 키워주는 책 쓰기 수업을 시작하다 아이들은 책을 써나가는 동안 표현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만나고, 타인을 만나고, 세상을 볼 줄 아는 안목이 길러진다. 이 책에서는 ‘나’, ‘너’, ‘세상’ 관찰하기를 통해 생각 기르기, 창작 단계 알기, 창작 비법뿐만 아니라 감정 그림책, 가족 그림책, 생태 그림책, 한 권 읽기와 연계하여 생각을 담은 책, 그림책 비틀기를 통한 책 쓰기, 성장 플롯에 바탕을 둔 스토리 쓰기 등 다양한 실전 도구를 다루고 있다. 책 쓰기 과정과 제작, 출간까지 모든 실전 과정을 담다 책을 순서대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장 책 쓰기를 시작하며’에서는 작가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책 쓰기는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 책 쓰기 밑다짐’부터는 본격적으로 책 쓰기에 들어간다. ‘나’, ‘너’, ‘세상’ 들여다보기 통해 ‘삶’이라는 글쓰기 재료를 준비하는 법을 배우고, 스토리라인, 인물 설정하기, 다양한 삽화 기법 살펴보기 등을 통해 이야기를 구성하는 요소를 살펴본다. ‘3장 글의 맛을 살리는 글감 다듬기’에서는 장면 중심 글쓰기, 문장 만들기 놀이 등을 통해 문장 다듬는 법과 다양한 기법으로 삽화 그리는 법을 알려준다. ‘4장 작가의 특급 비법’에서는 동화작가인 두 저자가 꼭꼭 숨겨두었던 작가의 비법을 풀어놓는다. 살아 있는 글을 쓰는 법, 소재와 주제를 찾고 인물과 사건을 만들어가는 책 창작의 단계를 알려주고, 질문과 답을 통해 작가만의 핵심 비법을 귀띔한다. ‘5장 실전! 책 쓰기’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책을 실제로 써보는 과정을 살펴본다. 감정 책, 가족 책, 생태 책, 세시 풍속 책, 고민 상담소 책, 창작 그림책, 생각을 담은 카툰 북, ‘한 권 읽기’로 책 쓰기, 그림책 비틀기로 책 쓰기, 성장 플롯으로 책 쓰기, 모험 플롯으로 책 쓰기, 명언으로 책 쓰기 등의 주제별로, 준비와 밑다짐, 책 쓰기 과정, 선생님의 수업안, 함께 읽으면 좋은 책까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가며 누구나 한 권의 책을 완성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구성했다. ‘6장 드디어 책 완성’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인쇄용 파일을 만들고 인쇄 업체에 의뢰해 종이책과 전자책을 제작, 출간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7장 책 전시회에 초대합니다’에서는 아이들이 만든 책을 모두가 함께 보고 나눌 수 있도록, 책 전시회를 열고 도서관에 기증해 진짜 작가로서 아이들이 독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각 장별로 저자들이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함께 만들어나간 실제 사례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어, 책 쓰기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 작가들의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엿볼 수 있다. 책 쓰기를 통해 어린이 작가로서 자부심을 키우고 책과 더 가까워지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이 책 한 권을 출간하여 ‘어린이 작가’라는 이름을 얻는 데 중점을 두고 있지 않다. 작가의 마음을 느껴보고 작가처럼 생각하고 창작하여 책을 완성함으로써 자기 자신과 주변, 세상을 보는 아이들의 안목이 한층 더 성장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작가가 된 아이들은 그전과는 책을 대하는 태도가 크게 달라지며, 작가로서 자부심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진다. 교사들은 이 책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단순히 책을 읽히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나고 재미있게 책 쓰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수업을 연계해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다. 단계별로 차근차근 안내하므로 책 쓰기 지도를 처음 시도하는 교사도 수월하게 수업을 이끌어갈 수 있다. 책을 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책은 작가와 그 주변 사람들만 읽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마음건강수업
교육을바꾸는사람들 / 에이드리언 베튠 (지은이), 장현주, 송수정 (옮긴이)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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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바꾸는사람들
소설,일반
에이드리언 베튠 (지은이), 장현주, 송수정 (옮긴이)
저자는 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가르쳐야 할 가치가 ‘행복’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하고, 교육의 목적과 인생의 목적이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학교는 아이들에게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야 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은 학습에 흥미를 갖고 어려운 과제에 부딪쳐도 열심히 노력하여 잠재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며 좋은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게 돕고, 신체적 건강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추구하는 행복과 웰빙 교육의 구체적 실천, 즉 <마음건강수업>이다. 이 책에 소개된 마음건강수업의 열두 가지 전략은 실제로 수많은 교사들이 그 효과를 입증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교사로서 아이들을 지도했던 저자의 경험 및 수많은 교사들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들은 어떤 교사라도 수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매우 구체적이다. 수업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 자료, 교실 벽에 붙여놓거나 수업에서 배포할 만한 다양한 자료들이 큐알 링크로 수록되어 있어 활용도를 높인다.추천의 글 저자 서문 들어가며 1장 부족교실 만들기 [이론 속으로] 부족의 기원에 대한 이해 | 부족교실 | 소속감 | 스토리텔링 | 사회적 뇌 | 애착기반 교수법 | 아동기 부정적 경험 | 긍정적 관계 [실행 속으로] 팀 깃발 만들기 | 긍정적인 인사와 하루 마무리 | 사회적 스킬 가르치기 | 유머와 게임 | 숙박 체험 및 야외 활동 2장 마음챙김 [이론 속으로] 서구사회에서 마음챙김의 기원 | 마음챙김이란 | 자동조종과 마음의 방황 | 마음챙김 명상의 효과 | 투쟁-도피 반응 | 불안, 우울, 그리고 마음챙김 |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마음챙김 연구 [실행 속으로] 교실에서 마음챙김 실천하기 | 마음챙김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 | 명상 지도 | 마음챙김 명상법 3장 긍정적 경험에 집중하기 [이론 속으로] 부정적 편향성 | 긍정적 경험과 부정적 경험 | 긍정적 감정 | 감정다양성 | 뇌 회로를 재연결하기 | 세 가지 좋은 일 | 감사하기 | 과거와 미래를 음미하기 [실행 속으로] 좋았던 일 말하기 | 감정탐정 되어보기 | 감사편지 쓰기 | 명상 즐기기 | 축복 세어보기 | 마음의 시간여행 4장 신경가소성, 유연하고 탄력적인 뇌 [이론 속으로] 신경가소성 | 뇌는 컴퓨터와 다르다 | 학습과학 | 신경 다윈론 | 뇌에 관한 기본적인 몇 가지 사실 | 행복 호르몬 | 뇌 건강 [실행 속으로] 신경과학에 대한 기초 수업 | 브레인 목표 설정하기 | 인출 연습 | 뇌 점토모형 만들기 | 뇌 건강 관리하기 | 행복 호르몬 포스터 5장 도전지대 [이론 속으로] 도전지대 | 스트레스, 그리고 도전지대 | 도전지대의 고군분투 | 성장형 사고관점 | 신경가소성에 관해 가르치기 | 과정에 대해 칭찬하기 | 미로 속의 쥐 실험 [실행 속으로] 도전지대 게시판 | 맞춤형 피드백 제공하기 | 아름다운 실수 | 공황지대 벗어나기 | 실패에서 배우기 | 펭귄처럼 해보자 | 유큐브드 6장 몰입과 강점 [이론 속으로] 몰입이란 무엇인가 | 몰입의 이점 | 몰입하기 힘든 수업 환경 | 강점이란 무엇인가 | 강점을 찾아내는 교실 [실행 속으로] 몰입 경험에 대해 말하기 | 개별화 지도 | 의미 있는 학습 만들기 | 몰입을 높여주는 활동 | 강점 찾기 활동 7장 친절은 멋지다 [이론 속으로] 친절이라는 유전적 설계 | 친절의 이점 | 긍정의 선순환 | 친절한 품성 [실행 속으로] 친절을 베푸는 멋진 일주일 | 학교 밖으로 확장된 친절 베풀기 | 선한 행동 나눔판 | 기금 모금 행사 | 친절 명상 8장 디지털 웰빙 [이론 속으로] 디지털 원주민 | 디지털 기기와 신체건강 | 소셜 미디어와 정신건강 | 사이버폭력과 사회적 비교 | 온라인 활동의 긍정적인 측면 [실행 속으로] 온라인 안전 | 디지털 디톡스 | 디지털 시민의식 | 온라인 문제 발생 시 대처법 | 가정에서의 건강한 디지털 습관 | 온라인 활동에 대해 마음챙김하기 9장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이론 속으로] 낙관주의 | 설명 양식 | ABC 모델 | 관점바꾸기 | 점화 [실행 속으로] 오늘의 한 마디 | 낙관주의 설명 양식 형성하기 | 마음소리 골목 | 음악 10장 운동은 즐거워 [이론 속으로] 운동 부족 문제 | 부모의 영향 | 약이 되는 운동 | 적정 운동량 [실행 속으로] 날마다 1마일 | 조금 덜 앉아있기, 조금 더 움직이기 | 학부모 및 보호자의 참여 | 힌두 스쿼트 | 고누들(GoNoodle) | 요가 | 댄스 11장 자연 속의 치유 [이론 속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 | 자연과의 단절, 그리고 기후 불안증 | 삼림욕 | 스트레스, 수면, 면역체계 | 인지, 학습, 행동 | 행복 [실행 속으로] 야외 학습 | 밖에 나가 놀기 | 학교에 녹지 조성하기 | 교실에서 식물 기르기 | 야외 미술 수업 | 자연욕 | 학교 농장 12장 교사의 웰빙 [이론 속으로] 교사의 웰빙 챙기기 | 교사의 웰빙이 왜 중요한가 | 충분히 좋은 교사 | 완벽주의라는 장벽 | 오랜 습관에서 벗어나기 [실행 속으로] 교사 자신의 삶에도 적용하기 | 작은 변화를 꾸준히 이어가기 | 단순화하기 | 유연 근무 | 에너지 충전 활동 찾기 | 과부하 상태에서 벗어나기 | 유머 |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 | 용감해지기 참고 도서 및 사이트 참고 문헌 찾아보기학생과 교사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열두 가지 수업전략 마음건강수업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돕고 싶다면, 부모든 교사든 먼저 그들 스스로 행복이 최고의 가치임을 믿어야 한다.” 저자는 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가르쳐야 할 가치가 ‘행복’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하고, 교육의 목적과 인생의 목적이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학교는 아이들에게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야 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은 학습에 흥미를 갖고 어려운 과제에 부딪쳐도 열심히 노력하여 잠재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며 좋은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게 돕고, 신체적 건강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추구하는 행복과 웰빙 교육의 구체적 실천, 즉 <마음건강수업>이다. 이 책에 소개된 마음건강수업의 열두 가지 전략은 실제로 수많은 교사들이 그 효과를 입증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교사로서 아이들을 지도했던 저자의 경험 및 수많은 교사들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들은 어떤 교사라도 수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매우 구체적이다. 수업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 자료, 교실 벽에 붙여놓거나 수업에서 배포할 만한 다양한 자료들이 큐알 링크로 수록되어 있어 활용도를 높인다. 이 책의 장점은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최신 신경과학 이론과 실증적 연구들이 풍부하게 수록되었다는 점이다. 책에 소개된 방법들 중에는 많은 교사들이 이미 실행하고 있는 것들도 있을 것이다. <이론 속으로>를 읽으면서 교사는 자신의 방법을 되짚어보고 어떤 점이 효과적이고 어떤 점이 보완되어야 하는지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실행 속으로>에서 제시한 저자의 다양한 방법은 교사에게 많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온라인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 자연친화적인 학교를 만드는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다. 교사의 행복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교사는 학생의 롤모델이자 본보기이므로 행복한 아이들을 길러내자면 교사의 행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자는 교사로서 완벽을 추구하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먼저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한 구체적 조언을 내놓는다. 교육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번아웃의 위기를 겪고 있는 교사들에게, 학생과 교사 모두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마음건강수업>이 도움이 될 것이다. ★★★ 아마존 교육분야 베스트셀러 ! ★★★ ★★★ 2019 초등교육도서상 수상 !★★★ ‘역경 후 성장’이란 말이 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겪기 마련이다. 경제위기, 기후변화처럼 사회 전체가 겪게 되는 위기들도 있다. 이런 문제들은 쉽게 해결되지 않거니와 개인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이런 문제를 어쩔 수 없는 재앙으로 보고 포기해 버리는 대신 나의 성장을 가져올 도전으로 여길 수는 없을까? 실제로 인류는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지금에 이르렀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전해야 할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다. 내가 가진 엄청난 잠재력을 믿고 용감하게 맞서라. 삶은 실험이다. 수많은 실험을 거치며 나는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 삶의 목적이 행복에 있고 학교가 가르쳐야 할 최고의 가치가 행복이라고 말한다. 팬데믹 기간 동안 학교는 어떠했는가? 세상이 갑자기 멈춰버린 듯하고 누구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을 때 그나마 아이들이 의지할 수 있었던 것은 학교였다. 교사들은 원격으로나마 아이들을 돌보며 학습과 조언을 제공했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헌신적으로 대처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학교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 학교는 학습이 전부인 곳이 아니다. 아이들은 학교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얻고 친구를 사귀며 교사의 사랑과 격려 속에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시킨다. 즉 학교가 가르쳐야 할 최고의 가치는 행복한 인간으로 키워내는 일인 것이다. 코로나 19는 바로 전 세계인들에게 이 점을 생생하게 일깨워 주었다. <마음건강수업>은 교사와 학생 모두를 행복하게 성장시키는 열두 가지 수업전략을 담고 있다. 소속감과 정서적 안정감, 보호받는 느낌을 제공하는 ‘부족교실’, 자신을 들여다보며 불안과 우울에서 벗어나는 ‘마음챙김’, 본능적인 부정 편향을 벗어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긍정적 경험에 집중하기’와 ‘낙관주의’, 뇌는 평생에 걸쳐 성장하고 변화한다는 ‘신경가소성’, 성장형 사고관점으로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게 만드는 ‘도전지대’, 학습의 의미를 발견하고 몰입하게 해 주는 ‘몰입과 강점’, 유연하고 원만한 관계를 맺고 소속된 집단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친절’, 확실하고 빠르게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운동’, 학교에서 다양하게 시도할 만한 ‘자연 속의 치유’ 전략은 교사라면 누구나 그 가치를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전략이 어떤 점에서 효과적이고 유용한지 최신 연구 결과를 제시하여 탄탄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 교실에서 실제로 적용해 볼 만한 다양한 수업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이 다른 책과 차별화되는 점은 디지털 원주민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디지털 웰빙’과 함께 ‘교사의 웰빙’을 다룬 점이다. 원서 초판에 없었던 이 내용은 팬데믹 기간 동안 달라진 사회와 아이들의 모습을 반영하여 개정판에 새롭게 추가되었다. 실제로 코로나 이후 교육현장에서 많은 교사들이 입을 모아 학교의 사회정서적 위기를 이야기한다. 몸과 마음이 지쳐 번아웃된 교사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도 끊이지 않는다. 디지털 기기와 함께 살아가게 될 아이들에게 학교가 나서서 가르쳐야 할 디지털 웰빙의 전략은 무엇일까? 교사의 마음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 책은 소셜 미디어와 정신건강, 디지털 시민의식, 사이버폭력에 대처하기, 디지털 습관, 온라인 활동에서의 마음챙김 등 학교와 가정에서 시도할 만한 구체적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교사 자신부터 행복해져야 하는 일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교사 스스로 시도할 만한 다양한 웰빙 전략을 알려준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교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교육현장과 학교의 사회정서적 위기를 자각하고 이를 개선할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는 가운데 ‘마음건강수업’이란 키워드가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학생과 교사의 행복을 높이려면 검사도구나 수업을 뒷받침하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행복을 추구하는 교사와 학교를 위한 최고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어쩌면 행복은 일종의 스킬이라고 볼 수 있다. 연습하고, 숙련하고, 다듬어나가야 할 스킬 말이다. 달라이 라마(Dalai Lama)는 말한다. “행복은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행동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스킬로 독서, 글쓰기, 수학 외에 행복을 위한 스킬을 추가해봄직하다. 이 책은 이러한 스킬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를 가르쳐야 할지 안내한다. 우리 모두가 행복을 원하고, 행복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했다면, 이제 학교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스킬을 가르쳐야 마땅하다. 이것이야말로 바로 교육의 목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아이의 행복은 학업 성적 이상의 더 크고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도 있다. 결국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하느냐가 아이들에게 명시적으로 무엇을 가르치느냐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갖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리학 교수 앨리슨 고프닉(Alison Gopnik)은 ‘아이들은 실제로 양육자가 의식적으로 보여주는 행동에서보다 그들의 무의식적인 사소한 행동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라고 말한다(Gopnik, 2016, p.90). 부족교실을 만들 때 명심할 점은 아이들에게 그들이 본받을 만한 좋은 예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부족의 분위기가 아이들의 뇌 발달과 웰빙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도 새겨두어야 한다. 부족의 지도자로서 교사들은 부족원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에세이문학 2019.겨울
에세이문학출판부 / 한국수필문학진흥회 편집부 (지은이)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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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문학출판부
소설,일반
한국수필문학진흥회 편집부 (지은이)
특집 1 젊은작가 클릭클릭|고지숙 특집 2 제36회 에세이문학 세미나|문정희 특집 3 2019년 에세이 20선 겨울 에세이 매원 박연구 수필 문학비 건립 시 읽기 우리 꽃 이야기 문화 예술인 탐방 그림 에세이 테마 포토 영상 에세이 에세이 광장 인문학 살롱 해외 통신 완료 추천 서평 계평
서양식 밥요리
수작걸다 / 이재훈 (지은이)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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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걸다
건강,요리
이재훈 (지은이)
‘집밥’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 하루에도 몇 번 ‘무얼 해 먹을까?’로 고민하게 된다. <서양식 밥요리> 역시 매일 다를 거 없는 밥상에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다는 공통의 고민에서 시작해 기획된 책이다. 저자인 이재훈 셰프가 유학시절 즐겨 먹던 서양식 밥요리를 바탕으로 작업하였다. 책 속 밥요리는 서양요리에 흔히 사용되는 소스를 기본으로 소개했다. 토마토소스, 버터&치즈, 크림&오일을 기본으로 아시안 소스, 커리까지 확장되었다. 그래서 책에는 정통 서양식 레시피는 물론 토마토소스를 만난 마라, 냉이페스토로 볶은 빠에야, 굴소스로 맛낸 중화풍 리조또 등 동서양이 만난 밥요리도 꽤 있다. 책을 보다 보면 새로운 조합을 시도해볼 수 있을 만큼 기본 조리법만 익힌다면 누구나 쉽게 응용가능하다.프롤로그 Q&A : 서양식 밥요리 무엇이 다를까? 기본재료 익히기 : 쌀 | 와인 | 치즈 | 버터 | 올리브유 기본재료 만들기 : 조개육수 | 닭육수 | 채수 | 토마토소스 | 리조또용 볶음쌀 실전! 기본 리조또 만들기 Base 1 Tomato Sauce 카차토레라이스 통오징어 토마토리조또 케이준 잠발라야 소고기굴라시라이스 마라소스 라이스 탄두리 토마토새우볶음밥 토마토달걀덮밥 해산물 칠리토마토덮밥 에그앤헬라이스 해산물 토마토리조또 미트소스 라이스 로제소스 관자리조또 부라타 뽀모도로 리조또 Base 2 Butter & Cheese 레몬치킨라이스 나폴리풍 해산물리조또 샤프론리조또 시리얼 버터새우라이스 바질페스토 리조또 미트소스 아란치니 오징어먹물리조또 살팀보카라이스 치미추리스테이크와 버터라이스 육회리조또 고르곤졸라리조또 트러플리조또 Base 3 Cream & Oil 치킨프리카세라이스 모둠조개빠에야 베샤멜소스 치킨도리아 페리페리 연어라이스 초리조 닭가슴살빠에야 버섯크림리조또 레몬리조또 라이스부리또 새우크림도리아 냉이페스토 빠에야 라이스엔칠리다 꽈리고추 문어빠에야 Base 4 Asian Sauce 시금치칠리라이스 타이비빔밥 중화풍 왕새우리조또 몽골리안 비프라이스 흑설탕 닭볶음덮밥 태국식 돼지고기덮밥 연어데리야끼덮밥 케이준 새우라이스 바질닭가슴살덮밥 꽃게두릅라이스 레몬생강 생선튀김라이스 마늘쫑 돼지고기덮밥 오이라이스 비프숙주라이스 Base 5 Curry Sauce 게맛살푸팟퐁커리 베트남 우삼겹커리 탄두리 치킨라이스 코코넛해산물커리 닭꼬치 BBQ라이스 소고기레드커리 시금치커리라이스 SIDE DISH 01 : 절임 4종 발사믹 방울토마토 오이피클 중화풍 오이절임 할라피뇨절임 SIDE DISH 02 : 샐러드 4종 아스파라거스쏨땀 코울슬로 얌운센 오징어루꼴라샐러드리조또, 빠에야, 잠발라야, 도리아, 볶음밥… 서양식 일상 밥요리, 집에서 쉽게 즐기세요! ‘집밥’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 하루에도 몇 번 ‘무얼 해 먹을까?’로 고민하게 됩니다. <서양식 밥요리> 역시 매일 다를 거 없는 밥상에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다는 공통의 고민에서 시작해 기획된 책입니다. 이 책은 저자인 이재훈 셰프가 유학시절 즐겨 먹던 서양식 밥요리를 바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서양요리라고 하면 많이들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요리부터 떠올리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서양식 밥요리는 유학시절 바쁜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만들어 먹었던 만큼, 만들기 쉽고 간단하면서도 이국적인 맛의 한 그릇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책 속 밥요리는 서양요리에 흔히 사용되는 소스를 기본으로 소개했습니다. 토마토소스, 버터&치즈, 크림&오일을 기본으로 아시안 소스, 커리까지 확장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에는 정통 서양식 레시피는 물론 토마토소스를 만난 마라, 냉이페스토로 볶은 빠에야, 굴소스로 맛낸 중화풍 리조또 등 동서양이 만난 밥요리도 꽤 있습니다. 책을 보다 보면 새로운 조합을 시도해볼 수 있을 만큼 기본 조리법만 익힌다면 누구나 쉽게 응용가능합니다. 60여 가지의 간단하지만 맛있는, 근사한 서양식 밥요리 한그릇을 소개합니다. 책 속 클로즈업 Q&A : 서양식 밥요리 무엇이 다를까? Q 서양과 동양, 밥요리의 차이는 뭘까요? 지역별로 재배된 쌀의 크기와 전분기, 형태가 다르기에 조리법도 다르죠.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등의 동양에서는 쌀에 물만 부어 그대로 밥을 짓고 반찬과 국을 곁들이는 반면, 서양에서는 쌀을 볶거나 육수로 익혀 향신료 또는 고기와 함께 졸이고 마지막에 버터와 치즈로 쌀에 맛과 향을 입힙니다. Q 서양식 밥요리를 맛있게 하는 비결이 있다면? 집에서 밥을 짓다가 물의 양을 너무 많게 혹은 너무 적게 잡아 밥짓기에 실패한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죠. 서양의 밥요리도 몇 가지 포인트만 지킨다면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국산 쌀로 리조또용 볶음쌀을 만들 때는 미리 전분을 제거하고, 조리과정 말미에 버터와 치즈를 넣어 부드럽고 촉촉함을 더하세요. 밥을 볶을 때는 약간 꼬들한 밥을 센불에서 한알한알 주걱으로 풀어주듯 볶는 것이 식감을 살리는 비결이죠. Q 국내산 쌀로 서양식 밥요리를 할 때 주의점은 무엇일까요? 서양과 동양에서 쌀은 중요한 식재료입니다. 동양은 찰진 단립종 쌀이, 유럽은 포슬포슬한 장립종 쌀이 자라죠. 우리나라 쌀은 전분기가 많아서 볶거나 요리할 때 전분기를 빼지 않으면 질퍽한 요리가 되기 쉽상입니다. 리조또를 만든다면 쌀을 물에 반나절 정도 담가 쌀의 전분기를 제거하고 만드세요. 볶음밥을 할 때는 평소 물의 양을 평소보다 적게 잡아 고슬고슬한 밥을 만드는 게 포인트입니다. Q 서양식 밥요리에서 꼭 필요한 식재료 5가지를 꼽는다면? 허브, 올리브유, 치즈, 버터, 향신료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중 가장 중요한 재료는 단연 재료를 볶거나 튀기는 등 조리과정의 초반에 사용하는 올리브유죠. 버터는 요리의 질감을 더욱 부드럽게 해주고 풍미를 올려주고, 치즈는 음식의 감칠맛을 높여줍니다. 허브는 재료가 지닌 기본적인 맛에 다채로운 향을 입혀줘요. 그리고 끝으로 향신료가 이국적인 맛을 내는 치트키입니다.
사요와 함께 동네 한 바퀴
동양북스(동양문고) / 스자키 사요 (지은이)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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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자키 사요 (지은이)
일본인이나 관광객이 많이 들르는 장소, 일본어 어휘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장소 등 총 16곳을 엄선했다. 장소별로 사요 캐릭터가 돌아다니며 반드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단어들을 알려주고, 해당 장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 TOP3, 실제 유튜브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1분 일본어’를 각 장소와 관련된 주제로 소개한다. 일본에 가지 않았지만 마치 일본에 온 듯한 디테일하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실생활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조금은 갑갑하게 느껴졌던 부분이 속 시원하게 뚫릴 것이다.머리말 사요 마을 지도 이 책의 구성 01 후꾸후꾸 옷가게 02 다이써 마트 03 키레이네 화장품 가게 04 사요도오리 버스 터미널 05 사요도오리 지하철역 06 세로미리 편의점 07 쇼쿠도 레스토랑 08 하나야 꽃집 09 홍야홍야 서점 10 미츠마루 백화점 11 캇또 미용실 12 코히 카페 13 오마카세 이자카야 14 빅꾸빅꾸 전자제품가게 15 팡야팡야 베이커리 16 쿠우꼬우 공항 단어 테스트 카드일본 마을 전체가 쏙 들어간 신개념 ‘진짜 일본어 마스터북’ 일본어 원어민 콘텐츠 크리에이터 사요가 알려주는 진짜 실생활 일본어 그 장소에서만 알 수 있는 일본문화 꿀팁까지! ◈ 일본에서 ‘화장품 샘플’은 뭐라고 할까? ◈ 한국에서의 ‘돼지코’, 일본어로 뭘까? ◈ 일본 편의점에는 ‘이것’도 있다? ◈ 일본 서점에서 100년 넘게 공짜로 받는다는 ‘이것’ 문화! ◈ 한국과 일본의 커피 메뉴판에 숨겨진 비밀! 일본인이나 관광객이 많이 들르는 장소, 일본어 어휘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장소 등 총 16곳을 엄선했습니다. 장소별로 사요 캐릭터가 돌아다니며 반드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단어들을 알려주고, 해당 장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 TOP3, 실제 유튜브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1분 일본어’를 각 장소와 관련된 주제로 소개합니다. 일본에 가지 않았지만 마치 일본에 온 듯한 디테일하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실생활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조금은 갑갑하게 느껴졌던 부분이 속 시원하게 뚫릴 것입니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갖는 의문 “진짜 현지인이 쓰는 단어를 배우고 있는 걸까?”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해보았을 겁니다. ‘내가 배운 외국어를 실제 현지인도 사용할까? 더 진짜 같은 외국어는 없을까?’ 매우 일리 있는 고민입니다. 언어는 로봇이 아닌 사람이 만들고 쓰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누구와 말을 섞느냐에 따라 바뀌기 쉬우니까요. 책에 등장하는 일본어는 매우 정형화된 틀 안에서 배우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하지만 막상 일본에 가면 책에서 배웠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에 부딪힙니다. 마치 이론으로 배운 연애와 실전에서의 연애가 다른 것처럼 말이죠. 그렇다면 이제는 배운 일본어를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일본어의 활용도를 높여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은 그 시작을 ‘장소’로 보았습니다. 언제, 누구와 일본어를 쓸지는 매번 달라도 장소는 좀 더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일본에 있는 것처럼! 실제 일본에 가서 돌아다니는 것처럼! 이 책의 배경은 저자 이름을 따온 ‘사요도오리’라는 가상 마을입니다. 마을에는 여행하거나 일본에 살면서 많이 들르는 곳, 일본어 어휘력 레벨업을 위해 조금은 특별한 곳 등 총 16곳이 등장합니다. 캐릭터 사요가 장소별 단어 하나하나를 일본어로 뭐라고 하는지 꼼꼼히 알려줍니다. 해당 장소에서 가장 많이 쓰는 표현 TOP3를 소개하고, 실제로 유튜브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1분 일본어’를 장소별 버전으로 준비했습니다. 더불어 여행 갔을 때 알아두면 좋을 꿀팁이나 일본인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는 정보들까지! 해당 장소에서만 있는 일본 문화나 장소와 관련된 이야기를 곳곳에 소개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 ● 일본에 온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저자 이름을 따온 ‘사요도오리’라는 가상 마을이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펼쳐집니다. 일러스트 하나하나 일본 실제 건물이나 실사를 참고하여 좀 더 현장감을 높였습니다. 여행하면서 들를 법한 곳, 실제로 살면서 들르는 곳, 일본어 어휘력 레벨업을 위해 조금은 특별한 곳 등 총 16곳을 엄선했습니다. ● 각 장소마다 디테일하게 배우는 진짜 일본어 사요가 돌아다니며 단어 하나하나를 일본어로 뭐라고 하는지 꼼꼼히 알려줍니다. 해당 장소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쓰는 표현 TOP3를 익히고, 실제로 사요 유튜브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꾸준히 연재된 ‘1분 일본어’를 각 장소와 관련된 주제로 배울 수 있습니다. ● 문화를 알아야 언어가 보인다, 한국과 일본 문화 전격 비교! 해당 장소에 대한 단어 공부뿐만 아니라, 여행 갔을 때 알아두면 좋을 꿀팁이나 일본인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는 정보들까지! 해당 장소에서만 겪을 수 있는 일본 문화나 장소와 관련된 이야기를 책 곳곳에 소개했습니다. ● QR코드로 정확하게 들려주는 네이티브 원어민 발음 각 페이지의 단어와 회화는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의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MP3 파일은 홈페이지 도서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쉬고 또 쉬어라
고요숲 / 이기와 지음 /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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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숲
소설,일반
이기와 지음
만약 우리가 천국에 산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레디투다이브 / 토마스 힐란드 에릭슨 (지은이), 손화수 (옮긴이) /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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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투다이브
소설,일반
토마스 힐란드 에릭슨 (지은이), 손화수 (옮긴이)
2024년 겨울, 노르웨이가 슬픔에 잠겼다. ‘노르웨이의 자부심’이라 불리던 학자이자 인문학 커뮤니케이터, 토마스 힐란드 에릭센 교수가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평생 ‘인간’을 공부해 온 사회인류학자, 에릭센 교수는 1년 이상 생존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췌장암 말기를 선고받았다. 그는 고통 속에서도 연구에 집중해야 했다. 사랑하는 인류를 위해, 그에게는 반드시 풀어야 할 질문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과연,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조건이 뭘까?” 인류는 역사상 어느 때보다 빠르게 풍요로워지고 있다. 어쩌면 인류는 그렇게 바라던 ‘천국’에 도달한 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힘들고, 외롭고, 불행하다. 실제 삶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한창 전쟁 중이던 50년 전의 인류와 오늘날 인류에게서 삶의 만족도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한다. 어떻게 된 일일까? 에릭센 교수는 죽음을 앞두고 오히려 차분히 삶의 속도를 늦추니 이제야 보이는 것들이 있었다. 이 책에는 그가 깨달은 새로운 삶의 의미와 행복의 기원을 담았다. 저자의 성찰은 풍족과 성취로 행복을 이룰 수 있다는 신화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행복을 향하는 제3의 길로 나아가게 해줄 것이다.1장 | 희망 없는 사람들 행복하게 사는 것은 밋밋하고 지루하다 우리는 이미 천국에 살고 있다 천국에 없는 두 가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희망 2장 | 나 빼고 다 행복해 보이는 이유 비교는 삶을 결정한다 전 세계인과 나를 비교한다 행복은 성취가 아니라 비교에서 온다. 고통은 행복의 두 배로 온다 같은 경쟁을 하고 있다는 착각 완벽한 소비자는 불행하다. 3장 | 당신이 노력할수록 불행한 이유 17배 더 많은 경험을 하는 세대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선택의 공통점 선택이라는 저주 요즘 세상에 사라지는 재능 당신이 나는 쾌락은 틀렸다 4장 | 경쟁이 있어야 행복한 이유 성공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안정 vs 도전 모든 것은 비교적 상대적이다 5장 | 물건을 사도 불행한 이유 사람들은 왜 멀쩡한 핸드폰을 바꿀까? 유행에 동참하는 유혹 부자들에게 더 필요한 것 한계 없이 행복한 일들 카르페 디엠은 의미 없다 6장 | 만족과 실망의 반복 속에 행복이 있다. 느린 시간과 빠른 시간 여행의 본질은 실망이다 다른 삶을 동경하는 사람들 행복은 전두엽에서 결정된다 우리의 꿈은 너무 작고 현실적이다 7장 | 어떤 목표가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가 최고가 될 분야를 고르는 기준 건강한 야망을 위하여 이른 성취, 빠른 하강 3피트 신드롬 그는 홀로 항해하다 죽었다 8장 | 행복에 대한 농담 행복을 셀 수 있다는 착각 정답이 없는 문제는 공허하다 푸시핀 게임과 시문학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는가? ‘긍정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들 행복학이 만든 수십억 개의 천국 행복학 연구는 난센스로 가득하다 9장 | 만약 우리가 천국에 산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의 필수조건 : 필요한 존재가 되기 부유한 나라의 자살률이 높은 이유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바닐라가 없어도 신은 진보적 인간과 닮았다 9장 | 인생의 의미에 대한 흥미로운 대답 행복은 인생의 긍정적인 부작용이다 삶이 완벽할 수 없기에 11장 | 고장 난 행복을 고치기 위한 계획 복지와 성장의 다음 단계 행복을 위한 완벽한 사회 시스템 얼마든지 가능한 일노르웨이를 가장 행복한 나라로 만든 인류학자, 그가 삶의 마지막 여정에서 깨달은 ‘고장 난 행복’을 고치는 방법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자 강력 추천 -베스트셀러 《인생의 의미》 작가인 토마스 힐란드 에릭센 사후에 출간되는 첫 책 2024년 겨울, 노르웨이가 슬픔에 잠겼다. ‘노르웨이의 자부심’이라 불리던 학자이자 인문학 커뮤니케이터, 토마스 힐란드 에릭센 교수가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평생 ‘인간’을 공부해 온 사회인류학자, 에릭센 교수는 1년 이상 생존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췌장암 말기를 선고받았다. 그는 고통 속에서도 연구에 집중해야 했다. 사랑하는 인류를 위해, 그에게는 반드시 풀어야 할 질문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과연,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조건이 뭘까?” 인류는 역사상 어느 때보다 빠르게 풍요로워지고 있다. 어쩌면 인류는 그렇게 바라던 ‘천국’에 도달한 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힘들고, 외롭고, 불행하다. 실제 삶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한창 전쟁 중이던 50년 전의 인류와 오늘날 인류에게서 삶의 만족도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한다. 어떻게 된 일일까? 에릭센 교수는 죽음을 앞두고 오히려 차분히 삶의 속도를 늦추니 이제야 보이는 것들이 있었다. 이 책에는 그가 깨달은 새로운 삶의 의미와 행복의 기원을 담았다. 저자의 성찰은 풍족과 성취로 행복을 이룰 수 있다는 신화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행복을 향하는 제3의 길로 나아가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끼는 사람의 얼굴이 떠오른다. 그도 꼭 행복을 되찾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행복에 이르는 객관적인 방법이 있을까? 행복한 소식보다 지쳐있는 친구의 푸념, 불안한 미래에 대한 뉴스가 점점 더 익숙해진다. 그럴수록 우리는 불행이 일상이 되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잊어간다. 어쩌면 우리는 ‘행복의 필요성’조차 잊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우울해져만 갈 때, 에릭센 교수의 질문은 그 내용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그가 평생을 궁구해온 행복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아끼는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 우리가 충분히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우리가 아직 행복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안락의자, 스포츠카, 높은 자존감... 기존의 행복은 틀렸다. - 경쟁에서 벗어나 평화롭게 자신의 목표를 이뤄 나가는 삶 - 스스로 노력하여 삶의 수준을 차근차근 올리며, 원하는 것을 풍요롭게 누리는 삶 -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해하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는 삶 -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단단한 자존감을 유지하는 삶 모두 대표적인 행복한 삶의 모습이지만, 안타깝게도 행복의 정답은 아니다. 저자는 행복학 기존 연구나 통념에만 기대지 않는다. 저자의 전문 분야는 사회인류학이지만, 오히려 새로운 분야에서 행복 탐구를 시작한다. 신다윈주의자들의 진화생물학, 벤담과 밀의 정치철학,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와 실험적 공동체 같은 다른 학술 분야부터 실제 기업경영 사례, 우화, 록밴드, 스케치코미디까지 넘나들며 행복의 근원을 파고든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행복은 무너지고, 새로운 행복을 배우게 될 것이다. 행복을 탐구하는 여정에 독자들을 초대하기 위해, 저자 에릭센 교수는 행복을 단계별로 해부한다. 먼저 [1장]에서는 현재 세대를 ‘가장 풍요롭지만, 행복을 잃어가는 세대’로 진단한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비유, ‘빅 배드 울프 패러독스’가 소개된다. [2장], [3장], [4장], [5장]에서는 각 장마다 ‘비교’, ‘선택’, ‘경쟁’, ‘한계효용’이라는 키워드로 불행한 이유를 분석해 본다. 각 키워드를 통해 독자들은 막연하게 갖고 있던 행복의 원리가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다. [6장]은 실망과 만족의 균형, [7장]은 공동체 의식과 경쟁의식 간의 균형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균형이란 듣기에만 좋은 해결책이 아니다. 뼈아픈 직언이자, 현실적인 실천 방안으로 제안된다. [8장]에서 기존의 행복학 연구를 살펴보며 그 한계와 의미 있는 논쟁을 살펴본 후, [9장]과 [10장]에서는 ‘행복’과 ‘인생의 의미’를 통합해 되짚는다. 마지막 [11장]에서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인류에게 필요한 행복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그렇다면 행복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있는 보편적 개념은 어디엔가 존재하는 게 틀림없다. 문제는 그것이 무엇인가일 뿐. 우리가 살고 있는 지상의 파라다이스 내에서, 뱀은 ‘희망 부재’라는 형태로 존재한다. 사람들은 극도로 빈곤할 때 희망을 잃어버린다. 그렇다면 극도로 부유할 때도 희망은 사라지는 것 아닐까? 우리의 꿈은 너무도 작고, 개인적이며, 대개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들이다.
페미니즘과 기독교의 맥락들
뉴스앤조이 / 백소영 지음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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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백소영 지음
한국 개신교는 불모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페미니즘에 대한 몰이해가 강하다. 여성 혐오 발언이 쏟아져 나오고, 성차별이 빈번히 일어나며, 가부장적 세계관이 깊게 뿌리박힌 집단이 한국 교회다. 이런 풍토 속에서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시작한 젊은 크리스천들, 주입된 가부장적 신앙관에 문제의식을 갖는 크리스천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그러나 페미니즘을 알아 갈수록 질문은 많아지고 기독교 신앙과 페미니즘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난관에 봉착한 이들을 돕고자 저자는 2017년 가을 청어람 ARMC와 6주 과정 강좌를 진행했다. 이 책은 당시 강좌 내용을 현장감 있게 정리하고 일부 살을 덧붙인 것이다. 저자는 자유주의 페미니즘, 우머니즘, 래디컬 페미니즘 등 페미니즘의 주요 흐름과 기독교 페미니즘의 갈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펼쳐 놓고, 그 속에서 독자 스스로 보석 같은 가치를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21세기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스트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려는 이들에게 친절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교회 안으로도 들어오는 ‘페미니즘 밀물’ 1강.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2강. 래디컬 페미니즘과 후기-근대 문명 3강. 기독교 페미니즘의 네 가지 패러다임 4강. 전통의 재구성?여성의 눈으로 다시 건설하다! 5강. 페미니즘으로 성경 읽기 6강.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스트 교회 언니로 산다는 것페미니즘도 은혜로울 수 있다! 페미니즘을 외면하거나 배척해 온 한국교회, 그 속에서 길을 찾고 있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엄마 신학자’ 백소영이 안내하는 페미니즘 보물찾기 “페미니즘을 알기 위해 길을 떠난 여러분이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보물섬 지도’를 그려 보려고 했어요. 최근 출판 시장에서 가장 ‘핫’하다는 페미니즘 책들 중 무엇을 집어 들어 읽어도… 그 맥락과 지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페미니즘을 알기 위해 길을 떠난 여러분이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보물섬 지도’를 그려 보려고 했어요. 최근 출판 시장에서 가장 ‘핫’하다는 페미니즘 책들 중 무엇을 집어 들어 읽어도 ‘아, 이 저자의 주장은 이쯤에 있는 페미니즘이구나.’ ‘아, 이 책은 여성성을 본질주의적으로 접근하는구나’ ‘오, 이 사람은 구성주의자구나’ ‘어허, 이건 트랜스 페미니즘이군’ 하며 그 맥락과 지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이 책을 읽으시다가 신앙을 잃을까 두려워하실 필요는 없어요. 저의 의도가 그러하지 않을 뿐더러,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실제 수강생들의 피드백이 다음과 같았거든요. “페미니즘 공부하면서 은혜받을 줄은 몰랐어요!” 그러니 안심하세요. 우리는 ‘은혜로운 페미니즘’을 가질 수 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태초부터 ‘페미니스트’이셨거든요. _ 프롤로그, 교회 안으로도 들어오는 ‘페미니즘 밀물’중에서 결국 한 패러다임이 페미니즘을 대변할 수 없고, 또한 특정한 패러다임만으로 페미니스트들이 원하는 세상을 한 번에 완전하게 만들 수는 없겠죠. 하지만 후배들은 선배들이 주장하고 걸어온 길의 장단점을 살피며 미리 점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한 위상학적 위치에 있어요. 장점을 취하고 단점은 넘어서면서, 자기 자리에서 자기만의 실험을 해 볼 수 있잖아요.저는 페미니즘을 배우면 배울수록 점점 예수님이, 바울이 말한 공동체적 존재의 신비함이 구체적으로 채워지는 경험을 해요. 너를 마주하고 너의 의미와 존재가 나에게로 스며드는, 이것이 상호적으로 일어나는 가운데 발생하는 관계적 힘이 모든 지배 구조를 그치게 할 것이라고 믿어요. 여성/남성만이 아니라 갑과 을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지배-종속관계가 아직 이 땅에 있는데, 이걸 허무는 힘이 ‘기공성’을 가진 사람들의 참여적 존재로서의 능력에 있다고 믿어요._ 2강. 래디컬 페미니즘과 후기-근대 문명 중에서 무엇보다 설명하려 들지 말고, 들으려고 하세요. 남자들은 그동안 세상을 향해 자기를 입증해야 하는 삶을 살아서 자꾸 설명하려 들죠. “맨스플레인”, 제도적 습성이에요. 페미니즘을 이해하려면 남성으로서 제일 먼저 할 일이 그걸 그치는 거죠. 그동안 들려지지 않았던 여성의 의미를 들어야 하니까요._ 3강. 기독교 페미니즘의 네 가지 패러다임 중에서
우리는 피임을 모른다
도서출판 파람 / 김선형 (지은이) /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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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선형 (지은이)
세상의 모든 피임법 그리고 역사를 담았다. 피임이 여성 건강과 인권의 출발점이라고 늘 생각해왔던 저자는 이런 책이 나오기를 독자의 입장에서 오랜 시간 기다리다가 ‘내가 아는 만큼이라도 나누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직접 책을 기획하고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사회 문제에 대해 논하고, 누군가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쉬이 나타나는, 역설적으로 다른 누군가를 소외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경직되고 격앙된 태도로 인해 급기야 사회에 또 다른 분열을 낳는 성급함이나 서투름도 찾아볼 수 없다. ‘피임’을 여성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닌 모든 인간 삶의 문제로 끌어내어, 삶을 스스로 결정할 자유에 대해 우리 모두가 고민할 수 있게 해준 저자의 진심과 전문가로서의 성실함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들어가는 말 [제1장] 피임할 권리 사생활 보호권의 문제 - 포 대 울먼과 아이젠시타드 대 베어드 성과 재생산의 권리 - My Body My Rights 여성 신체의 몰이해 - 히스테리의 어원과 프로이트 인구 문제, 인권 문제 - 영국의 맬서스 《인구론》 알 권리가 곧 살 권리 - 일제강점기 화류병 더 나은 삶을 위한 수단 - 오랜 열망이었던 피임약 인간 해방을 위하여 - 여성의 피임권, 마가렛 생어와 마리 스톱스 [제2장] 세상의 모든 피임법 그리고 역사 01 금욕 - 조선시대의 성교육 - 금욕주의자 마하트마 간디 - 순결반지, 실버링 싱 02 자연피임법 - 바티칸 룰렛 03 모유수유 - 고대 로마의 유모 계약서 04 질외사정법 - 고대 중국 남성의 건강 비결 - 불교와 힌두교, 이슬람교의 피임 - 성경과 탈무드에서 보는 피임 - 피임에 관대했던 중세 프랑스 - 영국 전단지에 나온 피임법 05 콘돔 - 콘돔의 어원과 세계 최초의 콘돔 - #CondomMonth #CondomWeek #CondomDay - 카사노바는 콘돔 애호가 06 페미돔 - 그리스 신화의 미노스 이야기 - 여성용 콘돔의 탄생 07 사전 경구피임약 - 고대 헤브라이의 두 아내 - 고대 그리스의 피임약 - 금속을 달여 만든 피임약 - 황체호르몬 추출과 경구피임약의 탄생 - 우리나라의 최초 경구 피임약 08 주사용 피임제 - 남성의 화학적 거세에도 사용되는 호르몬제 - 아프리카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피임법 09 자궁내 장치 -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 - 북한 여성과 전국어머니대회 10 페서리 - 탈무드의 스펀지 피임법 - 아리스토텔레스와 히포크라테스 - 임신을 돕는 기구에서 피임기구로 - 일곱 개의 방을 가진 자궁 - 플레이스의 피임 전단물 - 고무제 페서리의 발명 - 알레타 제이콥스와 더치 페서리 - 조선시대 기녀의 피임법 11 살정제 - 정자를 씻어내는 시린지와 비데 - 고대 질내 삽입약, 악어의 똥 - 고대 인도의 질내에 삽입하는 살정제 12 질링 13 피하이식 피임제 14 패치 15 불임수술 - 우생학과 벅 대 벨 사건 - 가족계획 사업의 역사, 돌이킬 수 없는 피임법 - 페루의 강제 불임수술 16 남성용 피임약 17 사후 경구 피임약 - 타이레놀처럼 쉽게 살 수는 없는 걸까? [제3장] 낙태·인공유산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생명존중 - 고대에도 시행되었던 시술 - 셰리 핑크빈이 미국에서 스웨덴으로 날아간 이유 - 프랑스의 베이유법 - 로 대 웨이드 - 브라질의 낙태 금지법 출처 참고문헌 우리가 몰랐던 세상의 모든 피임법 그리고 역사 의도적이고, 인위적인 방법으로 임신을 제한하고 회피한다는 뜻을 지닌 ‘피임’의 탄생에서 현재까지, 동서고금의 문화와 종교를 아우르는 방대한 자료를 통해 피임법의 역사를 살펴보는 . 그간 우리가 몰라서, 혹은 부끄러워서 선뜻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피임’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역사적 사건들, 사회가 겪어온 고민과 진통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우리의 무지로 인해 소외되고 억압받아온 수많은 여성들의 삶 또한 마주하게 된다. 저자는 ‘낳지 않을 자유와 자기결정’에 근거한 여성의 피임할 권리와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국제적으로는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성재생산건강권’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나아가 여성에게 치명적인 낙태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피임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말한다. “‘피임’은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인 동시에 인권이며 모든 인간 삶의 과제”라는 깨달음을 통해 우리 모두가 수치심을 이겨내고, 피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결정권을 가지게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담하고도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출판사 서평 “피임은 여성이 자유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자 “인간으로서의 평등을 위한 첫걸음” -마가렛 생어 임상 간호사로 일하며 여성 건강과 인권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피임’은 기본적으로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인 동시에 인권이며 모든 인간 삶의 과제라 단언한다. 여성으로 태어나 또 한 명의 일하는 여성으로서 저자가 바라본 여성들의 삶은 탄생과 동시에 ‘여성=모성’이라는 정체성을 부여받고 출산과 육아는 당연한 책임으로 지워지며 그에 따른 수많은 희생 또한 감내해야만 했다. 나는 여성이다. 여성으로 태어났고, 여성으로 살아왔다. 여성이기 때문에 출산을 하고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 어머니가 되는 것은 계절의 변화처럼 단순하고 당연한 것이었다. 성인이 되어서 보니 우리 주변에는 아이러니한 일들의 연속이었다. 한쪽에서는 원치 않는 시기에 아이가 생겨 슬퍼했고, 다른 한쪽에서는 아무리 원해도 임신이 잘 되지 않아 슬퍼했다. 자궁 속의 아이를 떼느라 몸이 상했던 여성이 정작 원하는 시기에는 임신이 되지 않아 배란 주사를 맞으며 몸이 상하기도 했다. 피임약이 발명되면서 여성은 자기 신체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획득했다고 했으나 마주한 세상은 아직도 자기가 결정하기에 많은 희생과 위험을 감수해야만 했다. 뿐만 아니라 완벽하지 못한 피임, 원하지 않는 출산, 안전하지 못한 낙태로부터 여전히 억압 받고 있는 세상의 모든 여성들과 저자 자신을 구하기 위해서, 적어도 수많은 여성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치명적인 낙태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피임’을 바로 알고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일깨운다. 과거에 비해 첫 성관계 연령이 낮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임 실천율은 현저히 떨어졌다. 피임을 아예 하지 않은 경우도 많았는데, 놀랍게도 ‘피임 방법을 몰라서’라는 이유가 가장 많았다. 여성 건강과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피임’이 바로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 믿고 수많은 논문과 관련 도서, 문헌 등 방대한 자료를 찾고 조사해온 저자이지만 “피임에 대해 알면 알수록 내가 몰랐고, 지금도 모른다는 사실이 엄청난 충격”이었다는 그녀의 고백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가 치열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정리한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권을 아우르는 여성 인권과 피임의 역사, 그 곳곳에 은폐되었거나 익숙해져 보이지 않는 여성의 희생과 고통이 있다. 저자의 말대로 피임에 대해 아는 것이 곧 여성의 인권을 되찾는 일임이 분명하다.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낙태죄에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 책을 집필하며 내가 알게 된 사실들이 확실해지는 순간이었다. 완벽하지 못한 피임, 원하지 않는 출산, 안전하지 못한 낙태. 그 사이에서 나는 여전히 억압받고 있었다. 여성의 건강에 치명적인 낙태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적극적으로 ‘피임’을 알려야 한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가 이제까지 몰랐다고 자책할 필요도,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되었다고 마음이 무거워질 필요도 없다고 말하는 듯하다. 저자는 ‘피임’을 인권의 문제로, 여성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닌 모든 인간 삶의 과제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씩씩하게 말한다. 이렇게 충실하면서도 투쟁적이지 않은 주장이라니! 피임이 여성 건강과 인권의 출발점이라고 늘 생각해왔던 저자는 이런 책이 나오기를 독자의 입장에서 오랜 시간 기다리다가 ‘내가 아는 만큼이라도 나누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직접 책을 기획하고 쓰게 되었다고 한다. 놀랍게도 이 책은 사회 문제에 대해 논하고, 누군가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쉬이 나타나는, 역설적으로 다른 누군가를 소외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경직되고 격앙된 태도로 인해 급기야 사회에 또 다른 분열을 낳는 성급함이나 서투름도 찾아볼 수 없다. ‘피임’을 여성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닌 모든 인간 삶의 문제로 끌어내어, 삶을 스스로 결정할 자유에 대해 우리 모두가 고민할 수 있게 해준 저자의 진심과 전문가로서의 성실함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명리학 정해 (반양장)
선영사 / 곽동훈 지음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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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사
소설,일반
곽동훈 지음
운명이 과연 무엇인지 250여 개의 실례를 들어가면서 현재는 현재에 걸맞게, 미래는 미래에 적용하기 쉽도록 풀어쓴 책이다.머리말 여는 글 제1부 기초편 1. 음양 오행과 간지 2. 사주 기둥 세우기 3. 역易이란 무엇인가? . . . 제2부 홍국편 1. 팔괘 2. 팔문신장 3. 태을구성 제3부 삼원국수편 1. 삼원국수 2. 초신접기 제4부 연국편 1. 육의삼기 2. 육의삼기의 천지 배합 . . . 제5부 통변편 1. 기문국 해석의 이해 2. 팔문과 천봉·태을구성론 및 삼기·육친론 3. 기신론 . . . 제6부 실천편 1. 기문 둔갑 5변국 2. 평생국의 해석 3. 연국 4. 행년 . . . 제7부 국운편 1. 대국과 국운 2. 지방국 3. 국운의 해석 방법 . . . 제8부 부록편 1. 장신법 2. 변신법 3. 축지법 4. 남녀 상응법 . . .역학에 40여 년 동안 연수 맹진하여 큰 깨달음을 얻은 저자가, 현대 사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낙오하여 절망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사생자나, 자신이 타고난 숙명과 운명을 예측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펴낸 혈한(血汗)의 결실이다. 특히 저자는 자신의 천명을 모르고 부귀 영화의 야욕을 쫓아 일생을 망치는 일이 없도록 쓴소리에 주저함이 없을뿐더러, 미래를 내다보며 길흉 화복을 적나라하게 예측해 줌으로써 고난과 역경을 피해 성취의 만족과 기쁨을 모든 이들에게 주려는 의도를 숨기지 않고 있다. 현대인의 공허감을 채워주는 휴먼 릴레이션즈 오늘날 세계의 숱한 지식인들 사이에는 고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역학에 대한 시선은 예사롭지 않다. 이는 인간 관계에서 오는 괴리감과 적막감에서 기인할 수 있고, 찬란한 물질 문명이 빚어낸 독소에서 그 동인을 찾을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마음 한구석에 무언가 잃은 듯 공허감에 젖어 있다. 한 마디로 정신적인 욕구와 내면적인 욕망이 채워지지 않고 있기에,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자연 과학인 역학에 시선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먼저 자신의 내면에 있는 그릇을 보라 그렇다면 현대인들이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점은 자신 속에 갖춰 있는 그릇의 크기일 것이다. 인간의 생성에서부터 성장의 변화, 흥망 성쇠에서 길흉 화복에 이르기까지, 인간 만사는 천지 작용의 법칙과 합치되어야 크고 훌륭한 그릇이 만들어진다고 저자는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이 타고난 운명을 믿고 그 작용을 인정한다면, 자기가 타고난 숙명을 가늠하여 자신의 그릇이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뜻을 두고 목적을 세워 나가야 한다고 주창한다. 타고난 숙명과 운명은 정확히 예측해야 대다수의 사람들은 선악에 바탕을 둔 인간 관계보다 운명에 의하여 행?불행이 따르는 것으로 믿고 있다. 무슨 일이 잘못되면 내 사주, 또는 내 팔자려니 하면서 그 책임을 박복하게 태어난 자신에게 돌리고 만다. 더욱이 현실이 어렵거나 잘못되었다고 해서 하면 될 가능성이 충분한 일조차 실행을 하지 않는다. 이것은 아까운 복록을 버리는 일이다. 하지만 전혀 가망이 없는 것을 쟁취하려고 만용을 부린다면 아까운 시간과 힘만 낭비할 뿐, 마침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마저 잃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자신이 타고난 숙명과 운명을 정확히 예측해야 하는데, 이는 화복을 미리 앎으로써 복록은 최대한으로 받아들이고, 화액은 최소한으로 줄이거나 통하지 못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50여 개의 실례를 통해 운명을 추리한다 운명이 과연 무엇인지 그 해답을 찾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이 책은 이해를 더욱 빠르고 쉽게 하기 위해 250여 개의 실례를 들어가면서 씌어졌다. 사실상 사주 팔자만으로 인간의 운명을 추리해 낸다는 것은 지극히 어렵고 난해한 일이며, 또 그것을 글로써 설명하기는 더욱 난처한 문제이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성취감을 줄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재는 현재에 걸맞게, 미래는 미래에 적용하기 쉽도록 해, 다른 출판사와의 차이점을 두었다.
뮤지컬 탐독
마인드빌딩 / 박병성 (지은이)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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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빌딩
소설,일반
박병성 (지은이)
저자가 '더뮤지컬'에서 18년간 기자로 활동하며 작가, 작곡가, 연출가, 음악감독 등 수많은 스태프들과 뮤지컬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을 분석하고 비평하며 바라본 뮤지컬 탐독의 결과물이다.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세계 뮤지컬의 양대산맥이라 일컫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올라간 21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작품의 제작 과정과 함께 창작자가 어떤 생각으로 작품을 만들었는지, 뮤지컬 넘버에 관해서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저자의 시선으로 책을 읽다보면 21편의 뮤지컬을 직접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추천사_ 오래 읽은 탐독의 결과물 4 프롤로그_ 우리는 왜 명작 뮤지컬에 감동하는가 8 Part1. 고전 뮤지컬의 향기 01_ 이민자 사회의 로미오와 줄리엣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25 02_ 불가능한 꿈을 꿈꾸는 기사 돈키호테 맨 오브 라만차 41 03_ 진실이 거래되는 도시 시카고 57 뮤지컬 더 들여다보기 #01_ 전 세계 뮤지컬의 심장 브로드웨이 vs 웨스트엔드 Part2. 메가 뮤지컬 시대와 웨버 04_ 동시대적인 생명력을 지닌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79 05_ 음악과 드라마의 절묘한 조율 에비타 95 06_ 가면 뒤에 숨은 나약한 영혼 오페라의 유령 109 07_ 전쟁 속에 피어난 사랑 미스 사이공 123 뮤지컬 더 들여다보기 #02_ 카메론 매킨토시의 메가 뮤지컬 Part3. 컨셉 뮤지컬과 손드하임 08_ 모던한 감각, 시의적인 주제의 컨셉 뮤지컬 컴퍼니 145 09_ 시대가 만든 살인마 스위니 토드 159 10_ 너와 나 사이의 무엇, 관계 조지와 함께한 일요일 공원에서 175 11_ 동화 비틀기를 통한 본래 동화로의 복귀 숲 속으로 191 뮤지컬 더 들여다보기 #03_ 손드하임의 작품 세계 Part4. 2000년대 대형 뮤지컬 12_ 익숙함과 낯설음의 조화 맘마미아! 211 13_ 투쟁 대신 이해와 우정으로 위키드 225 14_ 디즈니의 신화가 재현된다 라이온 킹 241 뮤지컬 더 들여다보기 #04_ 21세기 대표 뮤지컬 트렌드 무비컬 vs 주크박스 뮤지컬 Part5. 새로운 시대, 새로운 뮤지컬 15_ 내일은 없어, 오직 오늘뿐 렌트 261 16_ 뮤지컬의 관습을 전복시킨 스프링 어웨이크닝 275 17_ 조금 모라라도 괜찮은 인생 애비뉴 Q 289 18_ 당신이 사는 이곳이 바로 유린타운 305 19_ 남자도 여자도 아닌 그저 헤드윅 321 뮤지컬 더 들여다보기#05_ 뮤지컬의 현대적 경향 Part6. 유럽 뮤지컬 20_ 아나케 글자에 담긴 의미 노트르담 드 파리 341 21_ 죽음이 사랑한 비운의 여인 엘리자베트 357 뮤지컬 더 들여다보기#06_ 유럽 뮤지컬의 매력어떻게 뮤지컬을 볼 것인가 이제 나만의 언어로 뮤지컬 감동을 표현하자 이 책은 저자가 '더뮤지컬'에서 18년간 기자로 활동하며 작가, 작곡가, 연출가, 음악감독 등 수많은 스태프들과 뮤지컬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을 분석하고 비평하며 바라본 뮤지컬 탐독의 결과물이다.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세계 뮤지컬의 양대산맥이라 일컫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올라간 21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작품의 제작 과정과 함께 창작자가 어떤 생각으로 작품을 만들었는지, 뮤지컬 넘버에 관해서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저자의 시선으로 책을 읽다보면 21편의 뮤지컬을 직접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다차원적 감동의 세계, 뮤지컬 스테디셀러 뮤지컬의 숨겨진 힘 잘 만든 문화 콘텐츠는 그 어떤 상품보다도 큰 수익을 만들어낸다. 영화에서 가장 흥행한 작품은 '아바타'로 약 28억 달러(3조 3천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화 '아바타'가 천문학적인 매출액을 올렸지만 지금까지 최고의 매출액을 기록한 엔터테인먼트 상품은 영화가 아닌 뮤지컬에서 나왔다. 뮤지컬 '라이온 킹'의 매출액은 64억 달러로 9년이나 먼저 공연한 '오페라의 유령'의 기록을 넘어섰다. 뮤지컬은 영화와 달리 전 세계 수백 개 스크린에서 동시에 상영될 수는 없지만 대신 장기 공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세계 뮤지컬의 양대산맥이라 일컫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올라간 21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흔히 들을 수 없었던 작품의 제작 과정을 들려주고 인문학적인 분석과 해설을 통해 익숙한 명작 뮤지컬을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만날 수 있다. 작품을 관통하는 하나의 관점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고 뮤지컬을 본다면 더 많은 감동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18년간 '더뮤지컬'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작가, 작곡가, 연출가, 음악감독 등 수많은 스태프들과 뮤지컬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을 분석하고 비평하며 바라본 저자의 뮤지컬 탐독의 결과물이다. 수십 년 전에 만들어진 뮤지컬이 여전히 전 세계의 무대에 오르고 있다. 왜 사람들은 명작 뮤지컬을 보고 감동할까. 저자는 사람들이 뮤지컬을 보고 감동한 이유를 원작이나 작품의 시대적 배경, 음악이나 무대와 같은 구성 요소를 근거로 한 비평적 접근을 통해 찾아내고 있다. 특히 저자는 작품의 창작 원리에 집중했다. 뮤지컬 창작자의 고민 과정을 추적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뮤지컬을 이해하는 길이라고 한다. 저자의 시선으로 작품을 바라다보면 작품의 내적 원리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뮤지컬을 보는 새로운 통찰력! 뮤지컬은 무대에서 펼쳐지는 종합예술이다. 이러한 뮤지컬을 즐기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게 바로 음악이다. 저자는 뮤지컬 넘버가 가진 의미를 다양한 각도에서 해석해냈다. 가사에 내포된 의미는 물론, 조성이나 화음을 통해 전해지는 감각, 하나의 넘버가 다른 넘버들과 갖는 관계, 다시 말해, 넘버들이 배치된, 또는 배열된 구성 논리 등을 살핀다. 뮤지컬의 존재 이유는 음악에 있지만, 이런 식으로 접근한 책은 어디에도 없었다. 미술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것처럼 저자는 뮤지컬 작품을 만든 연출가를 이해하려고 애썼다. 뮤지컬에 빼놓을 수 없는 음악을 분석하고 작품이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각적으로 바라보았다. 그의 시선으로 21편의 작품을 읽다보면 뮤지컬을 생생하게 관람하는 기분이 들것이다.내가 집중하려고 했던 관점은 작품의 창작 원리이다. 작품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다. 그림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다. 뮤지컬 창작자의 고민 과정을 추적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뮤지컬을 이해하는 길이다. 작품의 창작 원리는 때론 창작자들이 여기저기에서 고백한 정보를 근거로 접근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작품 분석을 통해 유추하는 방식을 택했다. _ 프롤로그 뮤지컬의 본질은 판타지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작품들은 판타지로만 설명할 수 없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작품 중 가장 오래된 작품이 1950년대 만들어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이다. 이 작품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틀을 하고 있지만 당대의 이민 사회의 갈등을 녹여냈다. 이처럼 당대 현실을 반영한 작품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이상적인 욕망을 충족시키기보다는 보편적인 감성을 건드리는 작품이 많다. 이 책에서 다루는 뮤지컬은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주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 올라간 작품이다. 프랑스와 비엔나 뮤지컬을 대표하는 《노트르담 드 파리》와 《엘리자벳》도 포함시켰다. 작품 선정 기준은 기본적으로는 작품성이다._ 프롤로그 이러한 구조는 뮤지컬 넘버 ‘또 다른 슈케이스, 또 다른 방’에서도 나타난다. 뮤지컬에서 이 곡은 에바가 페론의 마음을 빼앗고 페론의 어린 정부를 내쫓을 때 부른다. 어린 정부는 가방을 싸며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하는데, 남자들의 목소리로 “또 다른 슈케이스, 또 다른 방” 후렴을 반복한다. 이 곡에서 에바는 가해자이고 어린 정부는 피해자이다. 그러나 에바 역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마갈디에게 버림받을 때 어린 정부와 같은 입장이었다. 어린 정부는 다름 아닌 어린 에바 자신이고, 나약하게 버림받는 어린 정부는 에바와 같은 야심가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또 다른 슈케이스, 또 다른 방’은 버려진 페론의 어린 정부의 노래면서, 마갈디에게 버림받을 당시의 어린 에바의 노래이기도 하다._ 에바
꿩먹고 알먹는 터키어 첫걸음
문예림 / 김대성, 바이람 쾨세 (지은이) /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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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바이람 쾨세 (지은이)
터키어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터키어 교재. 터키어 단어 밑에 한글 발음을 함께 명시해 초보 학습자들 혼자서도 쉽고 빠르게 터키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터키어 현지에서 한국인들을 가르친 경험이 풍부한 저자는 한국인들이 터키어를 배울 때 자주 하는 실수들을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했다.터키어 알파펫 발음 1. 안녕하세요 2. 누구세요? 3. 이것은 무엇입니까? 4.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5. 내 이름은 하칸입니다. 6. 옷을 사기를 원합니다. 7. 너는 무엇을 먹니? 8. 어디에서 휴가를 보낼거니? 9. 여보세요! 전화 받으신 분은 누구세요? 10. 우리집, 우리가족 11. 무엇을 타고 갑니까? 12. LEE는 크즐라이에 있는 퇴메르에 가기 원합니다. 13. 은행정공법으로 배우는 터키어 시작해보자! 이 책은 터키어를 가르쳐 오면서 이해와 암기가 쉽고 간단명료하면서 터키 현지 실생활에 곧바로 응용할 수 있는 필수적인 회화 교재이다. 터키 현지에서 한국인들을 가르친 경험으로 터키어를 배울 때 범하기 쉬운 오류를 바탕으로 터키어를 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공법을 통한 터키어 첫걸음을 자신 있게 시작해보자! 터키어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터키어 교재. 터키어 단어 밑에 한글 발음을 함께 명시해 초보 학습자들 혼자서도 쉽고 빠르게 터키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터키어 현지에서 한국인들을 가르친 경험이 풍부한 저자는 한국인들이 터키어를 배울 때 자주 하는 실수들을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이차전지 성장 이야기와 대기업 오래 다니기
해드림출판사 / 김석주 (지은이)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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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석주 (지은이)
대기업에 다니는 젊은이들이나 대기업에 다니고자 하는 독자에게 직장의 현실을 인지하여 현명하게 처세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쓴 진솔한 책.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연말 인사에서 승진이 누락하게 된 것을 보고 분노가 치밀어서 자신이 인정을 받도록 어떤 기록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승진 누락이 몇 번 반복됨에 따라서 그 분노가 울분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써서 후배들에게 읽혀도 좋을 것 같다는 인사담당의 격려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울분의 표현이나 후배들의 코칭 보다는, 저자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이와 더불어 남아 있는 인생을 계획하는 시간으로 삼고자 한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최종 목표가 되었다.들어가는 말 | 4 글을 맺으며 | 276 어떤 leader가 되려고 하는가? | 281 다 내려놓기 | 283 맺는말 | 291 1부 대기업 생활의 시작 대기업 생활의 시작 | 16 1) 유전과 선택 | 18 2) 대학교 전공의 선택 | 21 3) 첫 번째 전환기 - 카투사 생활 | 27 운동의 습관 | 32 4) 대기업 D전자 취업 | 37 D전자에서 얻은 것들 | 41 5) 두 번째 전환기 - Michigan MBA | 46 젊은 직장인의 고뇌 | 50 ● 다른 직장으로 이직에 성공하기 위해서 | 57 2부 전지의 입문과 사업 개척의 길 전지의 입문과 사업 개척의 길 | 63 1) 첫 notebook OEM H사 진입과 휴대전화기 M사 사업 | 68 2) N사의 진입과 pack 역량 습득 | 75 3) Notebook 전지사업의 확대 | 79 ● 성공 체험과 reference | 86 4) 파우치 사업의 발판 | 88 5) 휴대전화기 전지의 부활 | 97 6) 2D로 파우치 사업 선도 및 투자협상 | 103 7) 신규 application의 개척과 T사 진입 | 113 8) ESS Giga project 수주 | 124 9) 사활을 거는 협상 | 127 3부 품질과의 인연 품질과의 인연 | 142 1) N사의 recall | 147 2) H사의 recall | 152 3) ESS field issue | 157 4) 전지 사업과 품질의 관계 | 166 5) 전지 사업은 왜 힘들까? | 169 4부 Global 사업가와 ESS 신사업 초석 다지기 Global 사업가와 ESS 신사업 초석 다지기 | 175 1) 인적 networking과 teamwork | 177 2) Global 영업과 Business manner | 182 외국인과 내국인의 대응 차이점 | 184 고객의 한국 방문 대응 | 189 식사 시의 에티켓 | 190 3) 경쟁력 있는 회사 체계의 구축 | 192 ● Wine Together & WebEx 회식 | 198 4) ESS 사업의 미래와 과제 | 203 5부 대기업에서 성공의 길 대기업에서 성공의 길 | 210 1) 현명한 선택 | 212 미래의 준비 | 214 2) 대기업 회사원과 채용 | 221 ● 첫 직장과 직업의 선택 | 227 3) 나만의 강점 | 230 실력 배양 | 245 체력의 기본기 | 248 나만의 이야기 | 250 4) 성과 있는 조직 | 254 5) 자기 PR과 background | 259 6) 소신과의 갈등 | 266 ● 직장 상사와의 원만한 갈등 해결 | 268 7) 자존심과 감사 | 272 승진에서 번번이 누락된 울분이 자신의 성찰로 이어져 [이차전지 성장 이야기와 대기업 오래 다니기] 저자 김석주는 왜 이 책을 썼을까. 지방 대학에서 전자 공학을 전공한 저자는 현재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근무를 한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연말 인사에서 승진이 누락하게 된 것을 보고 분노가 치밀어서 자신이 인정을 받도록 어떤 기록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승진 누락이 몇 번 반복됨에 따라서 그 분노가 울분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써서 후배들에게 읽혀도 좋을 것 같다는 인사담당의 격려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울분의 표현이나 후배들의 코칭 보다는, 저자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이와 더불어 남아 있는 인생을 계획하는 시간으로 삼고자 한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최종 목표가 되었다. 인생에서 두 번째로 느낀 심각한 분노, 임원인사 탈락 대기업은 매년 연말 조직을 재편성하고 인사를 단행한다. 지난번 연말 임원인사 발표를 보고 실망을 넘어서 분노가 일었다는 저자는, 이번 연말 인사를 보고 울분이 가슴 밑바닥에서 올라왔다. “죽 쒀서 개 준다더니 또 그렇게 되었구나.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만들어 내면 승진한다고 했는데, 잘못 알고 있었구나. 코칭의 기본 단계 중 하나가 “당신의 상사를 승진시켜라”라고 했는데, 다른 사람만 승진하고 말았구나. 내가 차려준 밥상을 다른 사람이 잘 받아먹고 말았구나. 내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면 내가 먹었을 밥상인데, 회사나 조직이 밥상을 잘 차린 사람을 찾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지만, 위 사람들도 자기 밥그릇 찾아 먹느라 바쁘 기만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에게 이것은 인생에서 두 번째로 느낀 심각한 분노였고 첫 번째 울분이었다. 흔히들 밥상 차리는 사람 따로 있고, 밥 먹는 사람 따로 있다고 한다. 리더십 코칭에서 상사를 승진시키라는 속뜻은, 상사가 잘되면 본인을 이끌어 줄 것이니 상사가 잘되면 본인도 잘되지 않겠느냐 하는 말이다. 말이야 그럴듯하지만, 실제는 대부분 윗사람은 본인 살기에 바쁘다. 그리고 본인이 잘되고 나서야 본인이 마음에 드는 사람을 챙긴다. 저자의 경우 저자의 성과로 상사가 승진하여도 그것이 자신의의 승진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대기업 직장생활 30여 년이 지난 지금에야 저자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대기업 30여 년 저자가 깨닫게 된 것 회사에서 승진하려면 윗사람을 잘 만나야 하며, 은퇴하여 사업에 성공하려면 후배를 잘 두어야 한다고 저자는 들었다. 업무로 인해서 윗사람의 인정은 받았지만, 저자는 자신의 학연이나 처세가 윗사람의 마음에 들지 못하였다. 실무에서는 업무 역량이 중요하지만, 임원에게는 적당히 포장하는 기술과 그리고 나름대로 역량이 중요하다. 그리고 될만한 곳에 가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데, 저자는 무슨 해결사처럼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는 데 희열을 느꼈으니, 몸은 바쁘고 경험은 풍부하고 야전에서 실전 경험은 무척 많으나, 최고 의사 결정을 하는 top들을 모시는 참모 성향이 없어서 결국은 눈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것이다. 저자에게는 역사적으로 존경하는 두 분이 있다. 우리나라의 이순신 장군과 중국의 제갈공명이다. 저자는 두 사람이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두 분 다 매우 출중한 능력이 있었으며, 그리고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사용하였다. 둘째는, 두 분의 능력이나 역량으로 그 자리를 넘어서 왕이나 황제의 직위를 바라볼 수도 있었으나, 도를 넘지 않고 본인의 직분에 충실하였다. 셋째는, 두 분 다 죽을 자리를 알고 가장 적정한 시점에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저자의 정신이 자신의 한계를 만들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스스로 평생직장 생활인으로 한계를 지었고, 이러한 굴레 속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성장에 대해서 스스로 발목을 잡았다고 판단한다. 저자는 평생 영업직군에서 일을 해오고 있으나 영업이 아닌 사업을 해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엔지니어보다는 사업가가 사업에 끼치는 영향이 훨씬 크다는 것을 증명해보고 싶다는 것이다. 자신이 가진 역량과 이룩한 성과는 회사를 오래 다니기에 충분하였지만, 적정한 평가를 받지 못하였던지, 아니면 자신의 목소리가 내부에서 작거나 제대로 정치를 못 해서인지 승진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자신의 경험과 교훈을 적어가면서 자신도 돌아다보며, 현재 대기업에 다니는 젊은이들이나 대기업에 다니기를 바라는 독자들에게 직장의 현실을 인지하여 현명하게 처세하는 데 도움이 되어주고자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4) 파우치 사업의 발판N사 사업에서 2차의 recall로 인하여 수익성에서는 애초에 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적자를 남기고 원통형 사업에서 탈락을 하였지만, 당사 이차전지 사업의 기반 구축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는 유산을 남겼다. N사 원통형 사업으로 처음으로 당사가 multi-cell pack 기술을 습득하고, 단시간에는 N사 pack 사업의 reference로 H사에 notebook pack 사업을 진입하여 일등 vendor가 되었으며, 추가로 D사 pack 사업뿐만 아니라 대만notebook packer에도 진입하게 되었으므로, N사 사업은 당사의 multi-cell pack 사업의 시초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발전시켜서 전력 구동과 결국은 자동차 pack 사업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초가 되었다.이뿐만 아니라 당사가 파우치 사업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를 만들어 주게 된 것임을 그때는 알지 못했다. N사는 원통형의 거듭된 recall로 인하여 품질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게 되었고, 당사는 고객을 유지하기 위하여 파우치의 안전성을 강조하면서 향후 기술의 대세는 파우치이므로 전지를 전환한다고 설득을 하기 시작하였다. 원통형의 폭발이 가져다주는 위험성에 비하여 파우치는 cell에 문제가 생겨도 파우치가 찢어지면서 적어도 폭발은 생기지 않는다고 홍보를 하였는데, 이것이 불안감에 젖어있는 N사에 먹혀들었는지 그 이후로 이 고객은 전지를 notebook 용을 포함하여 전부 파우치로 변환하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는 당사 파우치 사업에 바로 기회로 다가오지는 않았고 오히려 중국 maker의 N사 교두보를 만들어 준 계기가 되었다.초기에 N사 원통형 notebook pack을 공급하면서 Engineer John의 요청으로 각형 단 cell의 pack을 공급하였는데, 당사가 인지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N사에서 신제품 개발하여 출시하는 Pod에 자연스럽게 진입을 한 것이다. 초기 Pod는 전지가 각형이었는데, 원통형 recall 이후에 N사가 metal can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파우치의 얇은 특성으로 인하여 Pod의 차세대 제품에 파우치 전지를 채용하여, 당사도 소형 파우치로 공급하면서 사업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Pod 1세대 제품을 출시할 때에는 단순한 MP3 player로 인지를 하였으며 디자인이 예쁘다는 수준의 평가였으나, 나중에 인지한 바에 의하면 software Tune의 출시가 시장에 파격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결국은 이로 인하여 N사는 hardware 회사에서 software 회사로 전환을 이룰 수가 있었다. 초기 곡당 99 cent로 download를 받을 수 있게 Tune과 연계를 하였으며, 시간이 갈수록 Tune이 더 발전하더니, 결국에는 OS를 개발하여 Phone을 출시하게 되었으며, 이어서 Pad를 출시하였다. 나중에 듣는 바에 의하면 hardware 면에서는 Pad를 먼저 개발을 하였으나, 시장에서의 acceptance를 고려하여 Phone을 먼저 출시하였다고 들었다. Phone을 처음 출시하였을 때만 하여도 volume의 성장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들었으며, 핸드폰 시장에서 1%의 share만 차지하여도 된다고 하였는데, easy to use의 smart phone의 대세와 맞물리면서 제품의 완성도에서 절대 타협을 하지 않는 완벽성으로 시장을 제패하게 된 것이다. 또한, 2008년경 app을 시장에 공개한 것이 매우 파격적이었으며, 이로 인하여 시장에서 급성장 한 것이다. 다른 회사들은 자사의 이름으로 app을 승인하고 출시를 할 때, N사는 모든 사람에게 app의 판매로 발생하는 profit을 share 하면서 open 함으로써 game의 rule을 바꿔버린 것이다. N사의 Tune 출시와 app open market을 보면서 나중에 체계적인 혁신의 중요함을 나 자신도 깨닫게 되었고, 시장과 고객을 읽고 그러한 것을 예견하여 출시한 Steve의 선견지명에 탄복하게 되었다. 더불어 Pod, Phone, Pad의 순차적인 출시도 매우 전략적인 결정으로, 순서가 바뀌었다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와서 지금과 같은 성공을 가져왔을 것으로 생각이 되지 않는다.
안녕, 보고 싶은 밤이야
시드페이퍼 / 못말 김요비 지음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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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 김요비 지음
문득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늦은 밤, 귓전에 나긋나긋 속삭이는 듯한 글들로 잠 못 드는 우리에게 안녕을 건네는 인스타그램 시인 '못말'. 그의 SNS는 외롭다는 감정조차 사치처럼 느끼는 새벽을 지나는 사람들, 지나간 사랑에 대한 미련으로 마음 정리가 필요한 이들, 괜찮다는 말 한마디가 절실한 청춘들로 언제나 문전성시다. 그가 올리는 게시물에는 "공감 200%, 뜨끔하네요", "제 마음 훔쳐보셨나요?", "아무리 바빠도 이곳은 거를 수 없어요" 등의 폭발적인 댓글로 가득하다. <안녕, 보고 싶은 밤이야>는 첫 책 <그때 못한 말>의 성공적인 출간 이후,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먹먹히 써내려간 책이다. 작가는 첫 책에서 미처 다하지 못했던, 깊숙한 이야기까지 담담하게 꺼내 보인다.작가의 말 1부 무명의 시간 너에게로 별 하나의 순수 헐거운 시 말해줄 수 있겠니 하디와 이별 자각의 역설 여전히라고 말하기엔 그 겨울, 그 거리 하루 종일 아프지 않다 사랑한다는 건 첫눈 플란다스의 개 금요연인 엉성한 레이블 서른 십분 늦어버린 마음으로 낯선 하루 의미 慾 또다시 외마디 그리움 인연 선명한 내일 다짐 그 바람에 몸을 싣고 그런 날 다만 고개를 들어보렴 2부 목격자 너라는 흔적 골목의 편견 감사 따뜻하게 빛나도록 당신이 나를 아프게 한다 따뜻한 순간 근사한 밤 내상 열쇠 묵묵한 너의 오르골처럼 두통, 지겹도록 선명한, 당신이라는 통증 우리의 계절 카스텔라 그 거리에서 예감 너는 아직도 당신이 선명한 별 굴레 네가 온다 안부 그 애 먼 세계의 밤 통증은 밤으로 번지는 버릇이 있다 사랑해 이유 없이 간절한 매력 모처럼의 밤 웃음이 나요 너라는 끝 3부 어제로 남은 내일에게 엉성한 체위의 금요일 연 여전히 필연 시간의 저편으로 보내는 편지 소식 없는 밤 돌아보다 동면 꽃도둑 산책 사색 빈방 봄날의 대화 놓치는 연극 꼴깍 하나 이 별을 지우는 법 말도 안 되게 피렌체에 가는 법을 알고 있나요 당신은 오늘도 시간 그리로 가고 있어요 실명 망설임 나열법 겨울비 권태 내가 7센티미터 낮 일시 정지 해석이 끝나면 너라는 무한 쏟아진다면 잃다 당신의 어둠을 사랑해요 이미 잠든 이름 영감 사실은요 4부 나는 뱉을 것이 참 많다 수치는 내가 잘 안다 그러니까, 그때 그 학습이 필요한 시간 철길에 봉숭아를 물들이면 그런 날들이 있기도 했다 봄가을 _간극 한 다스의 무게 개 같은 불면의 기록 그날 밤손님 그립다 봄에는 주어진 삶 빛나는 것 休學 엄마는 꽃을 사 왔다 아홉 엄마는 버리지 못했다 에필로그“당신의 사색을, 망설임을, 불면을, 늦은 새벽과 이른 아침을 모두 안아줄게요” 십만 독자들의 잠들지 못하는 새벽을 채우는 작가 ‘못말’, 채 아물지 않은 문장들로 건네는 가슴 벅찬 위로 문득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늦은 밤, 귓전에 나긋나긋 속삭이는 듯한 글들로 잠 못 드는 우리에게 안녕을 건네는 인스타그램 시인 ‘못말’. 그의 SNS는 외롭다는 감정조차 사치처럼 느끼는 새벽을 지나는 사람들, 지나간 사랑에 대한 미련으로 마음 정리가 필요한 이들, 괜찮다는 말 한마디가 절실한 청춘들로 언제나 문전성시다. 그가 올리는 게시물에는 “공감 200%, 뜨끔하네요”, “제 마음 훔쳐보셨나요?”, “아무리 바빠도 이곳은 거를 수 없어요” 등의 폭발적인 댓글로 가득하다. 첫 책 《그때 못한 말》의 성공적인 출간 이후,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먹먹히 써내려간 《안녕, 보고 싶은 밤이야》는 그의 신간을 손꼽아 기다렸던 독자들뿐 아니라 아직까지 그의 글을 접하지 못한 이들에게도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작가는 첫 책에서 미처 다하지 못했던, 깊숙한 이야기까지 담담하게 꺼내 보인다.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던 글이 돌아보니 결국 자신을 어루만지고 있었다는 진솔한 고백이 더해져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아프고 쓰린 기억이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던진 무심함이건 우리는 매일 새로운 상처들과 마주친다. 일상에 지칠 힘도 없는 이들에게 “아무도 보지 않는 새벽에 온몸 비집고 들어와 세상 가득 끌어안아주겠다”는 작가의 마음은 여과 없이 온전히 와 닿는다. 나직한 그의 위로에 나조차도 둘 곳을 몰라 헤매는 마음속 감정들이 차근차근 정리되는 느낌이다. 누군가의 온기가 필요할 때 꺼내보면 좋을 책이지만, 그저 곁에 두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안녕, 보고 싶은 밤이야》. 이 책으로 당신의 새벽이 조금이라도 옅어지기를 바란다. 당신이 말해요간밤에 내가 조금 새근거렸다고혹시 사나운 동물에게 쫓기는 건 아닌지홀로 높은 다리를 건너고 있는 건 아닌지나를 깨울까 말까당신 한참을 고민했다고그러면, 이른 아침부터나는 이런 생각을 해요‘사랑받고 있구나’- 걸음 더딘 하늘 밑에 구름도 잠시 쉬어가는 너른 마당 있는 집을 짓고 살자. 하루를 사흘 아니 나흘처럼 방목해도 조급해지지 않는 울타리도 만들어보자. 누구도 미워지지 않는 저녁이 오면 함께 손을 맞잡고 어린 노을을 마중하러 가는 거야. 밤이 깊어 달도 별도 모두 잠들고 나면 마루에 누워 서로의 별자리를 찾기로 해. 그렇게, 약속받지 않아도 불안해지지 않는 서로의 선명한 내일이 되어주기로 해.-
본 것을 걸어가듯이
미디어버스 / 백지숙 (지은이)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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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백지숙 (지은이)
비평이후 총서 2권. 1992년부터 2018년까지 30여년 동안 전시기획자와 비평가로 활동해 온 백지숙의 비평선집이다. 백지숙은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아뜰리에 에르메스, 아르코미술관, 인사미술공간 등 미술계의 다양한 장소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해온 전시기획자이자 비평가이다. 이 책은 수많은 현대미술의 이슈 가운데에서도 특히 여성 작가와 작품을 비중 있게 다룬다. 윤석남부터 박소영, 장영혜, 최소연, 정정엽, 김명희, 김주영, 양주혜, 김옥선, 고산금, 류준화, 김정욱, 주황, 나타샤 니직, 정재연, 곽이브, 송상희, 양혜규, 홍승혜까지 여성작가 및 작업에 대해 미학적 관점과 비평적 시각이 담긴 글 스무 여 편이 포함된다. 백지숙은 여성미술을 이 책의 중요한 테마로 선택한 이유를 “일을 시작할 때부터 페미니즘은 민중미술과 더불어 활동의 주축이었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다 충분히 개화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최소한 표면적으로 이 책은 훨씬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30여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한 권의 책에 집약되어 그럴 수도 있지만 민중미술과 페미니즘은 물론이고 지리정치적인 이슈나 공동체, 도시, 북한 미술, 기관 비평, 아카이브, 뉴미디어 아트 등 당대의 이슈들이 필자의 고유한 시각 안에서 논의된다.[서동진] 이행완료: 비판적 미술과 역사적 비평의 어느 종생기 도시대중문화 공과 사 그리고 예술가 설거지와 노스탤지어 윤석남 건망증 또는 악몽을 건너는 이야기 박소영의 도상윤리학 이분법으로 세계를 껴안기 집 속의 미디어 ‘99 여성미술제 《팥쥐들의 행진》을 복습하다 장영혜의 뜻은 예술을 맛보는 것이다 선샤인 남북을 비추는 세 가지 시선 최소연 이 스펙터클 세상에서 물수제비 뜨기 뉴미디어 아트 전시 기획을 위한 몇 개의 조건 정정엽 낯선 생명, 그 생명의 두께 도시의 기억, 공간의 역사 김명희 그림을 낳아 기르다 공원 쉼표 사람들 한국의 비판적 미술, 그 몇몇 지류 새로운 과거 김주영의 노마디즘 2005년의 민중미술 또는 민중미술의 2005년 양주혜의 《길 끝의 길》 지역 미술과 국제 미술 사이정치적 미술의 몇 가지 의미들 ‘아시아’를 횡단하는 기억술과 항해술에 대하여 김옥선의 사진 인류학적 보고 액티베이팅 ‘액티베이팅 코리아’ 고산금 구슬비 또는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류준화 소녀는 무섭다?! 미술 아카이브와 아카이브 미술의 기억 충동 김정욱의 잔혹동화 이후 주황 헤이, 우리 소풍 간다 반에서 하나로, 하나에서 여럿으로 나타샤 니직 , 이 트라이앵글의 세계에서 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퍼블릭 스토리》 정재연의 제안, 과격하거나 겸손한 부재와 결핍을 프로그래밍하다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곽이브의 윈도 평평한 것은 멀리까지 간다 송상희 ‘역사의 피부’를 어루만지다 미술관은 무엇을 (연구)하지 않는가〈한 개 열린 구멍〉을 통해 보기 양혜규 프롬 코리아 위드 러브(From Korea with Love) 홍승혜의 사각 광장 [김홍희] 백지숙의 여성 작가 비평 글에 부쳐 후기: 일과 글을 한 데 묶으며여성 미술과 여성 작가 1992년부터 2018년까지 30여년 동안 전시기획자와 비평가로 활동해 온 백지숙의 비평선집이 출간되었다. 백지숙은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아뜰리에 에르메스, 아르코미술관, 인사미술공간 등 미술계의 다양한 장소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해온 전시기획자이자 비평가이다. 이 책은 수많은 현대미술의 이슈 가운데에서도 특히 여성 작가와 작품을 비중 있게 다룬다. 윤석남부터 박소영, 장영혜, 최소연, 정정엽, 김명희, 김주영, 양주혜, 김옥선, 고산금, 류준화, 김정욱, 주황, 나타샤 니직, 정재연, 곽이브, 송상희, 양혜규, 홍승혜까지 여성작가 및 작업에 대해 미학적 관점과 비평적 시각이 담긴 글 스무 여 편이 포함된다. 백지숙은 여성미술을 이 책의 중요한 테마로 선택한 이유를 “일을 시작할 때부터 페미니즘은 민중미술과 더불어 활동의 주축이었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다 충분히 개화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최소한 표면적으로 이 책은 훨씬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30여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한 권의 책에 집약되어 그럴 수도 있지만 민중미술과 페미니즘은 물론이고 지리정치적인 이슈나 공동체, 도시, 북한 미술, 기관 비평, 아카이브, 뉴미디어 아트 등 당대의 이슈들이 필자의 고유한 시각 안에서 논의된다. 서동진은 백지숙의 문화 평론 방식을 이렇게 이야기한다. “여기에서의 문화 평론이란 문화적 콘텐츠나 텍스트를 해석하고 비평하는 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1990년대 이후 도래한 역사적 시대에서 문화와 예술이 처한 위치를 식별하고 정의하며 그것이 함유한 정치적 사회적 효과를 가늠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김홍희는 이를 “백지숙은 역사와 사회를 예술의 배경이 아니라 전경으로 간주하고 작품을 역사적 문화적 과정으로 파악하며 예술의 의미를 역사, 사회, 문화와의 유기적 만남과 필연적 관계에서 발견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백지숙은 역사와 사회라는 거대한 두 개의 축을 시의성과 자신의 관점 안에서 배치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조정하며 글을 써왔고 그러한 관점은 이 책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를 다양화, 복수화시킨다. 큐레이터와 글쓰기 글쓰기란 큐레이터에게 전시 자체와 함께 전시를 관객에게 설명하고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이다. 백지숙은 큐레이팅과 글쓰기를 “가르고 구획하기보다는 늘리고 연결하기 또는 빼어난 전문가주의보다는 협업적 공을 들여야 하는 문화 작업임을 미리 알려 준 것”으로 설명한다. 또한 이러한 언급은 백지숙의 큐레토리얼적 실천에서 글쓰기의 비중을 짐작하게 한다. 비평가로서 백지숙은 전시와 별개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에 주목하고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왔다. “작가와 더불어 작품 자체가 당대 문화 속에서 산출하고 투입한 특별한 지식의 형태를 일시적 장소에서 공유하려는, 이른바 큐레이팅의 비평적 관점이 작가론에도 반영돼 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필자에게 비평과 큐레이팅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비평적 관점을 지지하고 그것을 구성하는 핵심적 요소이다. 물론 이러한 관점은 글쓰기라는 과정을 통해서 드러난다. 『본 것을 걸어가듯이: 어느 큐레이터의 글쓰기』는 전시기획자와 비평가로서 30여년간 활동해온 필자의 경험이 집약된, 1990년대 이후 한국 사회가 겪은 경험들을 현대미술을 경유해서 풀어낸 글들로 채워져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현장의 언어로 쓰여진 한국 현대미술사 책으로 읽어도 무방할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일터.가정, 남성.여성, 생산.소비, 공.사라는 이항 대립 계열의 목록이 구체적이며 대중적인 이미지로 각인되고 확대 재생산되기 시작한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에 걸쳐 균열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여성, 소비, 사적 영역의 항목을 묶어 주는 가정의 완고한 울타리 곳곳에 이미 금이 가고 있음을 가장 투명하게 보여 주는 매체가 바로 이 시기 여성 잡지다. (…) 가령 행복한 자만심에 가득한 모자상을 표지에 담아 현대의 현모양처론을 특집으로 내놓으면서도 “모든 생활 가치는 가족 중심의 의존성에서 벗어나 국가, 사회와의 관계에서 재인식되어야 한다”라며 조국의 현대화에 앞장 서자 거나 “통일 번영을 위한 국민 총화를 과시하자”라는 칼럼을 싣고 있다. 진주 목걸이를 걸고 한 마리에 20만 원 한다는 애견을 껴안은 주부 사진이 있는가 하면, 여공의 가혹한 착취 상황과 매매춘 문제를 고발하거나 농촌의 지식 여성상과 농촌 여성은 변하고 있다는 르포를 싣기도 한다. 지금도 그렇지만 매력적인 상품의 스펙터클과 소비에 관한 온갖 매뉴얼과 나란히 알뜰 가계부 쓰기를 권장하거나 부업을 소개하는 난이 어김없이 끼어들기도 한다. ‘국가 가부장’의 주도 아래 경제 개발과 수출 드라이브가 진행된 1970년대 한국은 가정성의 내부 구조에 노골적인 사회 의제, 다양한 노동 형태, 계급 격차 등 자기 모순적인 내용이 틈입할 수밖에 없었다.” “모더니티의 역동적이고 격렬한 실험장이었던 도시에서 밀려나 시간이 고여 있는 가정에 붙박였던 여성 작가들이 실제로 바란 건 무엇이었을까. 단지 ‘혼자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자유’ 아니었을까? 발터 벤야민은 한가롭게 도시 곳곳을 걸어 다니며 특유의 관음적 시선으로 사회적 사건과 공공 장소를 탐색하곤 했던 만보객을 현대적 예술가의 전형으로 제시한다. 이때 벤야민의 소요자에게 부여된 성은 남성이다. 반면 모더니티의 도시를 여유 있게 걸어 다니는 여성 작가들은 시선의 주체가 아니라 시선의 과녁이다. 도시의 대중문화를 탐색하려는 여성들은 신체의 주인이기는커녕 범죄의 표적이 된다. 심지어 네온의 밤거리를 지나가는 여성들은 관음증을 넘어선 노출증의 희생양이 되기 쉽다. 예술가가 되려면 여성이기를 포기하거나, 여성이 되려면 예술가의 꿈을 접어야 하는 일이 흔히 벌어진 이유다.”
하버드 건강 습관
이너북 / 다카하시 사카에 (지은이), 이용택 (옮긴이)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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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북
취미,실용
다카하시 사카에 (지은이), 이용택 (옮긴이)
하버드 의대에서 연구하고, 30년 경력을 지닌 정신과 의사가 건강한 몸과 마음을 꾸려가는 비법을 공개했다. 정신과 의사가 왜 마음뿐 아니라 몸에 관해서도 이야기하는지 의아해할 수 있지만, 우리의 마음과 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몸의 병은 마음의 이상 때문에 생기고, 마음의 병은 몸의 이상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마음을 고칠 때는 반드시 몸의 이상을 먼저 없애야 하는데, 마음을 치료한다고 무턱대고 정신안정제 같은 약을 먹기보다는 우선 몸 상태를 개선해야 한다. 몸 상태가 개선되면 마음의 병은 뒤따라 나아진다. 이 책은 마음 전문가가 바라보는 몸과 마음의 관계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먼저 몸을 고치는 책이다.머리말 4 제1장 식욕 다스리기 ‘식사 일지’를 적는 습관 17 무의식적인 과식을 줄여주는 식사 일지 22 남성 3명 중 1명은 비만 26 목표 체중은 키로 계산할 수 있다 28 살 빼기 위해 제한해야 할 당질과 지질 30 당질을 각설탕으로 환산해보기 35 당질 의존증이라는 병은 존재하지 않는다 39 지질은 우선순위에 따라서 42 1주일에 2번 ‘치트 데이’ 활용법 45 꾸준한 운동법 1 필요한 운동의 가이드라인 알기 48 제2장 금주가 아닌 ‘절주’로 인생을 알차게 알코올이 가져오는 악영향 56 한국 사회는 술에 너무 관대하다 58 한국인은 알코올에 약하다 60 절제 있는 음주는 청주 한 홉 62 알코올 의존증의 실태 63 알코올 의존증이 뇌 질환이라고? 67 절주로 얻을 수 있는 5가지 장점 69 실패하지 않는 절주 방법 77 과음 충동을 참지 못하면 어떻게 할지 정해둔다 82 꾸준한 운동법 2 외발적 동기부여에서 내발적 동기부여로 85 제3장 욕구를 분산해 의존을 억제한다 생리적 욕구와 사회적 욕구 91 의존의 원천은 쾌락 92 다른 욕구로 넘어가는 스위치를 누르자 93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욕구 분산 96 욕구의 우선순위 정하기 98 의존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독으로 독을 다스리는 일’ 99 꾸준한 운동법 3 셀프 모니터링으로 자신의 노력을 파악한다 101 제4장 발기부전 치료의 집대성 성인 남성 4명 중 1명은 발기부전으로 고민 중 107 발기부전은 반드시 낫는다 110 발기부전 자가진단하기 111 사라진 야간 발기 113 발기의 메커니즘 114 발기부전은 위험을 알려주는 ‘탄광의 카나리아’ 117 발기부전의 원인은 스트레스가 아니다 119 발기부전의 원인은 우울증이 아니다 121 남성호르몬 감소와 발기부전 122 발기부전 셀프 케어 125 발기부전 셀프 케어 1. 식사 요법과 건강보조식품으로 체질 개선 발기부전 셀프 케어 2. 남성호르몬의 생산량을 높이는 영양소 섭취 발기부전 셀프 케어 3. 내장지방을 줄이는 다이어트와 유산소운동 발기부전 셀프 케어 4. 슬로 스과 PC 근육 트레이닝 발기부전 셀프 케어 5. 적당한 빈도와 자극으로 자위행위 하기 발기부전 치료제만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도 있다 139 자신에게 맞는 발기부전 치료제 찾기 140 제5장 수면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무작정 수면제를 처방하는 의사는 수면 전문가가 아니다 147 불면증에는 수면제보다 ‘행동요법’ 150 행동요법의 기본이 되는 수면의 메커니즘 152 메커니즘 1. 하루주기리듬과 체내시계 메커니즘 2. 체내시계와 멜라토닌 메커니즘 3. 자율신경 메커니즘 4. 논렘수면과 렘수면 수면 행동요법, 10가지 핵심 159 수면 행동요법의 각 핵심에 관한 설명 수면제의 적절한 복용 175 행동요법을 위해 적는 수면 일지 179 수면무호흡증후군 181 꾸준한 운동법 4 2주 연속으로 운동을 중단하지 않는다 185 제6장 스트레스와 공생하기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에 생기는 ‘뒤틀림’ 191 ‘부정적 감정’이 신경증을 일으킨다 195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스트레스 대처법’ 196 문제 중심 대처 정서 중심 대처 정서 중심 대처는 실용적이지 않다 198 응어리를 푸느냐, 도망치느냐 200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주는 스트레스 202 아이를 신경증성 인격으로 만들지 않는다 203 심신증은 내과가 아니라 정신과에서 206 꾸준한 운동법 5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운동 동료를 만들자 208 맺음말 210평생 가는 건강 습관의 힘, 습관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30년 경력의 정신과 의사가 하버드 의대에서 연구한 건강한 규칙 만들기 비법 비싼 약을 먹지 않더라도, 하버드 건강 습관으로 부작용 없이, 무료로, 비만, 음주, 발기부전, 불면, 스트레스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면 주저할 이유가 없다! 몸과 마음은 동전의 양면 하버드 의대에서 연구하고, 30년 경력을 지닌 정신과 의사가 건강한 몸과 마음을 꾸려가는 비법을 공개했다. 정신과 의사가 왜 마음뿐 아니라 몸에 관해서도 이야기하는지 의아해할 수 있지만, 우리의 마음과 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몸의 병은 마음의 이상 때문에 생기고, 마음의 병은 몸의 이상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마음을 고칠 때는 반드시 몸의 이상을 먼저 없애야 하는데, 마음을 치료한다고 무턱대고 정신안정제 같은 약을 먹기보다는 우선 몸 상태를 개선해야 한다. 몸 상태가 개선되면 마음의 병은 뒤따라 나아진다. 이 책은 마음 전문가가 바라보는 몸과 마음의 관계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먼저 몸을 고치는 책이다. 하버드 건강 습관의 힘 100세 시대, 인생을 어떻게 건강하게 살아갈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생활 속 습관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 몸의 이상 증세는 유전적인 요인도 얼마간 관여하지만, 대부분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 식사, 수면, 운동 등 일상적인 생활습관의 좋고 나쁨이 몸의 이상 증세에 관여하는 가장 큰 요인인 것이다. 달리 말하면, 약을 쓰지 않고,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안 좋은 몸을 고칠 수 있고, 몸의 이상 때문에 생기는 마음의 병까지 말끔히 고칠 수 있다는 뜻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보다 눈에 보이는 ‘몸’을 돌보는 편이 훨씬 쉽다. 심신에 부담이 되는 비싼 약을 먹지 않더라도, 하버드 건강 습관으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부작용 없이, 무료로, 몸과 마음을 개선할 수 있다. 굳건하게 만들어가는 하버드 건강 습관 나쁜 생활습관을 방치한 채로는 언제나 더 나빠지기만 할 것이다. 인터넷의 가짜 건강 정보나 항간의 속설에 현혹되지 않고, 이 책에 담긴 하버드 건강 습관 만들기를 실천한다면 누구나 건강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몸과 마음을 해치는 원인인 비만, 음주, 중독(의존중), 발기부전, 불면, 스트레스 등을 없애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다양한 의학 상식과 목표 설정 방법, 식사 일지 활용법, 수면 일지 적는 법,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정확한 운동법 등 하루하루 정말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 흔들리지 않고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가도록 돕는다. 하버드대학교에서의 경험을 포함해 정신과 의사로서 30년 이상 일해온 저자가 임상 현장에서 날마다 수행하고 있는 건강 습관 만들기를 한 권으로 엮었다. 하버드 건강 습관을 잘 실천한다면 놀랄 만큼 건강해질 수 있다. 과거의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10살 이상 젊어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30대 이후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살을 빼는 것이다. 30살이 넘었는데 살찐 상태로 있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할 수 있다. 살찐 사람은 흔히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찐다’거나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이다’라는 등의 핑계를 댄다. 하지만 과식은커녕 0칼로리인 물만 마셨는데도 살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핑계를 댄다는 것은 무의식중에 과식하고 있다는 증거일 뿐이다. 그 무의식적인 과식을 알아차리는 데 효과적인 것이 바로 식사 일지다.
우뇌 아이 교육은 창의적 교육이 답이다
굿위즈덤 / 요안나 (지은이)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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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요안나 (지은이)
우뇌 아이를 양육 중인 엄마가 독자들과 고충을 나누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현명한 교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남다른 창의성을 가진 극우뇌형 아들에게 맞는 교육법을 찾고자 노력했으나 정보가 턱없이 부족했다. 하는 수 없이 좌충우돌 부딪쳐가며 방법을 찾아냈다.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비법을 많은 부모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책 속에는 우뇌 아이들의 특성과 이 아이들이 가진 창의성과 독창성을 키우는 방법,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양육 방법 등이 담겨 있다. 특히 IQ 136의 우뇌 영재 아들의 성장 과정과 우뇌 아이를 키워낸 엄마로서 진심 어린 조언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 책이 우뇌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1장 : 왜 우뇌 아이 교육은 달라야 하는가? 01 : 엄마가 아이의 창의성을 죽인다 02 : 감이 좋은 우뇌 아이, 논리적인 좌뇌 아이 03 : 새장에 갇힌 새는 날 줄 모른다 04 : 모든 아이는 저마다 다른 잠재력을 갖고 태어난다 05 : 우리 아이, 산만하고 엉뚱해도 괜찮다 06 : 타고난 창의성, 살려야 한다 07 : 남과 다른, 튀는 생각을 하는 아이를 칭찬하라 2장 : 우뇌 아이는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원하는 인재다 01 : 사고력과 창의성을 가진 인재로 키워라 02 : 튀는 생각과 엉뚱한 상상력은 콘텐츠 개발로 이어진다 03 : 공감 능력과 따뜻한 마음이 AI를 이긴다 04 : 실리콘밸리는 이타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05 : 상상하고 혁신하는 사람이 미래를 주도한다 06 : 4차 산업 시대는 팔색조를 원한다 07 : 4차 산업 혁명 시대는 하이브리드 인재를 원한다 08 : 창의적 인재가 미래의 인재상이다 3장 : 미래 인재 교육은 에듀테크가 답이다 01 : 미래 인재 교육은 에듀테크가 답이다 02 : 우리 미래를 위한 10대 핵심기술 03 : 코딩을 모르면 인공지능과 대화할 수 없다 04 : 자녀를 메타버스 세계의 주인공이 되게 하라 05 : 디지털 소비자에서 생산자가 되게 하라 06 : 미래 세상의 핵심 기술과 떠오른 유망 직업 07 : 삶과 산업 현장을 뒤바꿀 새로운 기술들이 온다 4장 : 우뇌 아이 최고의 인재로 키우는 법 01 : 내 아이를 성공으로 이끌어줄 요소들 02 : 미래에 더욱 중요한 인문학의 힘 03 : 자기 주도성을 키워라 04 : 인성과 감성에 집중하라 05 : 개성 있는 아이로 키워라 06 : 새로움에 도전하게 하라 07 : 결과 보다 과정 중심의 학습을 하게 하라 08 : 독서를 통한 창의적 메이커 교육을 시켜라 5장 : 아이를 틀 밖에서 놀게 하라 01 : 부모의 역할, 다시 생각하자 02 : 교육혁명 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에 희망은 없다 03 : 근시안적인 자녀 교육법에서 벗어나라 04 : 부모, 익숙해진 사고의 틀을 벗어나야 한다 05 : 글로벌 인재를 키우려면 부모부터 변해야 한다 06 : 경쟁력은 타고난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07 : 아이들의 무대는 글로벌이다왜 우뇌 아이 교육은 달라야 하는가? “튀는 생각, 엉뚱한 상상력, 예민한 감각”을 가진 우뇌 아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인재다! 미래 시대에 꼭 필요한 타고난 창의성은 지키고 상상력과 공감력을 키워주는 엄마표 교육혁명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엉뚱하고 산만할까? 럭비공처럼 이리 튀고 저리 튀는 우리 아이 왜 이런 걸까? 머리는 좋은데 성적은 왜 안 나오는 거지? 우리 아이가 창의성은 좋은데... 우리 아이는 공부를 너무 싫어해서 큰일이야.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라면, 자녀가 우뇌 아이일 가능성이 높다. 뛰어난 감각과 감성, 넘치는 호기심, 풍부한 상상력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요건이다. 이런 우뇌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입시교육만 시킨다면, 아이들이 가진 강점은 모두 사라지고 말 것이다. ‘어릴 때는 그렇게 영특했는데….’라며 하소연 하는 엄마라면 이 책을 주목하라! 저자는 영재 아들에게 맞는 교육법을 찾던 중 아이가 우뇌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뇌 아이의 특성인 ‘창의성’이 미래 시대의 핵심 역량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독특하다고만 생각했던 극우뇌형 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인재라는 사실에 눈 뜨면서, 저자는 입시 교육보다 창의성 교육에 주력하며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찾아 나섰다. 이 책에서는 우뇌 아이를 양육 중인 엄마가 독자들과 고충을 나누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현명한 교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남다른 창의성을 가진 극우뇌형 아들에게 맞는 교육법을 찾고자 노력했으나 정보가 턱없이 부족했다. 하는 수 없이 좌충우돌 부딪쳐가며 방법을 찾아냈다.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비법을 많은 부모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책 속에는 우뇌 아이들의 특성과 이 아이들이 가진 창의성과 독창성을 키우는 방법,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양육 방법 등이 담겨 있다. 특히 IQ 136의 우뇌 영재 아들의 성장 과정과 우뇌 아이를 키워낸 엄마로서 진심 어린 조언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 책이 우뇌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하나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우뇌 아이를 지켜내라! 세상의 속도가 아니라 아이의 속도에 맞추는 똑똑한 ‘우뇌 아이 교육법!’ 우뇌 아이들 중에는 창의성이 뛰어난 예술가형이 많다. 감성적이고 직관적이며 감각적이다. 이 아이들은 정보를 받아들일 때 오감을 동원해서 받아들이며 확산적 사고를 한다. 우뇌 아이들은 다소 산만하며 주의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논리적인 사고가 약한 우뇌 아이들은 수학이나 과학을 잘 못하고 싫어한다. 한 마디로 학교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 이때부터 우뇌 아이들에게 비극이 시작된다. 엄마들은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반복적인 문제풀이만을 강요한다. 성적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데다가 아이가 가진 창의성마저 점점 사라져간다.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공부를 시키려던 엄마의 노력은 오히려 미래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만 죽이는 결과를 낳는다. 우뇌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아이를 외부의 부정적 시선으로부터 지키고 보호해주어야 한다. 아이들은 잘못이 없다. 좌뇌 교육만 강조하는 편향된 학교 교육의 희생자가 되어 상처받을 뿐이다. 우뇌 아이들은 주변에서 ‘산만하다, 집중을 못한다, 엉뚱하다’ 등의 부정적인 말을 듣는다. 심지어 부모들조차 자녀를 이해하지 못해 힘들어할 때가 많다. 지금까지 호기심과 개성 넘치는 아이들은 학교로부터 푸대접을 받아왔다. 하지만 창의 영재 전문가들은 우뇌 아이들의 태도를 환영한다. 우리에게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이런 아이들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이제 우뇌 아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서 벗어나라.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바라봐주자. 아이들은 저마다 발달 속도가 다 다르다. 세상의 속도가 아니라 아이의 속도에 맞춰라. 아이가 좀 산만하고 집중력이 약할지라도, 공부를 잘 못한다 해도 따뜻한 시선으로 기다려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것뿐이다. 내 아이의 성장 속도에 집중하고 응원해주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다. 지금까지는 좌뇌형 사람들이 우대받던 시대였지만 다가오는 새 시대는 창의적인 우뇌형 사람들의 세상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개성 넘치는 우뇌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들의 교육에 대한 관점이 변화되길 바란다. 책 속에서 만나는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받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뇌 아이 엄마들에게 ‘우뇌 아이들의 세상’이 오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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