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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와 진짜
보랏빛소 / 김승옥 (지은이)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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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
소설,일반
김승옥 (지은이)
1960년대 초반에 등장한 김승옥은 지금까지 '감수성의 혁명' '감각적인 묘사' 등 한국 문학 사상 가장 화려한 찬사를 받았다. 전근대적인 도덕관념이나 세계관을 벗어난 자유롭고 기발하며 섬세한 소설들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그는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등 저명한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한국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김승옥 소설의 작품성은 특히 단편소설에서 빛났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무진 기행'을 꼽는다. '서울'과 '무진'을 현실과 이상으로 치환시킨 뛰어난 소설적 기법과 두 공간 속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내면 표현이 놀랍도록 세밀한 이 소설로 인해 김승옥은 '단편 미학의 모범'이라는 수식어 하나를 더 얻는다. 김승옥은 '무진 기행'에서 뽐냈던 이 재주를 초단편 소설에까지 이어간다. 김승옥의 초단편 소설집 <가짜와 진짜>에는 참신한 발상, 단편의 미학성이 돋보이는 작품 22편이 실려 있다. 대부분의 작품이 2~3페이지 내외로 매우 짧은데, 순간 포착한 인간 욕망과 양면성은 여느 장·단편소설 못지않게 뇌리에 박힌다. 누구나 공감할 인간의 감정을 정확하고도 예리하게 포착했고, 현시대에도 충분히 일어날 법한 사건과 배경을 다루었기 때문이다.1. 아내의 몸 2. 한밤중의 작은 풍경 3. 산다는 것 4. 김수만씨가 패가망신한 내력 5. 크리스마스 선물 6. 수술 7. 삶을 즐기는 마음 8. 저녁식사 9. 정직한 이들의 달 10. 수족관 11. 우리들은 주간지로소이다 12. 반닫이 여인 13. 움마 이야기 14. 꼬마비누 매끌이 15. 숙이의 까마귀 16. 위험한 나이 17. 사랑이 다시 만나는 곳 18. 어떤 결혼 조건 19. 어느 남북회담 20. 손가락에 눈이 달린 여자 21. 햇볕과 먼지의 놀이터 22. 가짜와 진짜★ 한국일보 신춘문예 · 이상문학상 · 동인문학상 수상 ★ ★ ‘감수성의 혁명’을 일으킨 현대문학의 신화이자 주(柱) ★ ★ 한국 문학 사상 최고의 단편소설로 꼽히는 「무진기행」을 탄생시킨 소설가 ★ ★ 현시대에도 유효한 인간의 욕망 · 일상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초단편 소설 22편 ★ 최고의 단편소설 「무진 기행」의 문학성을 이어간 시대를 초월한 초단편 소설들 1960년대 초반에 등장한 김승옥은 지금까지 ‘감수성의 혁명’ ‘감각적인 묘사’ 등 한국 문학 사상 가장 화려한 찬사를 받았다. 전근대적인 도덕관념이나 세계관을 벗어난 자유롭고 기발하며 섬세한 소설들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그는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등 저명한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한국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김승옥 소설의 작품성은 특히 단편소설에서 빛났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무진 기행」을 꼽는다. ‘서울’과 ‘무진’을 현실과 이상으로 치환시킨 뛰어난 소설적 기법과 두 공간 속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내면 표현이 놀랍도록 세밀한 이 소설로 인해 김승옥은 ‘단편 미학의 모범’이라는 수식어 하나를 더 얻는다. 김승옥은 「무진 기행」에서 뽐냈던 이 재주를 초단편 소설에까지 이어간다. 김승옥의 초단편 소설집 『가짜와 진짜』에는 참신한 발상, 단편의 미학성이 돋보이는 작품 22편이 실려 있다. 대부분의 작품이 2~3페이지 내외로 매우 짧은데, 순간 포착한 인간 욕망과 양면성은 여느 장·단편소설 못지않게 뇌리에 박힌다. 누구나 공감할 인간의 감정을 정확하고도 예리하게 포착했고, 현시대에도 충분히 일어날 법한 사건과 배경을 다루었기 때문이다. 김승옥이 이루어낸 문학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한, 시대를 초월한 초단편 소설집 『가짜와 진짜』를 지금 만날 수 있다. 미발표작 「가짜와 진짜」수록 빼어나고 참신한 현실 풍자 1980년대에 완성한 주옥같은 작품 중에 어느 지면에도 실린 적 없는 미발표작이 바로 「가짜와 진짜」다. 이야기는 단순하다. 기사화된 두 일가족의 죽음을 기술한 것이 전부다. 먹고살기 넉넉해진 현시대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소설은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에 가난과 결핍으로 고통 받는 수많은 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이 소설은 지극히 ‘현실적’이다. 김승옥은 1980년대나 2000년대인 지금이나 우리가 외면해선 안 되는 현실의 슬픈 단면을 포착해냈다. 그에 대해 작가는 어떤 주관도 섞지 않고, 담담하게 보여주는 데에 그친다. 부족함 없는 쪽을 ‘진짜’로 알고 있겠지만, 알고 보면 그것이 ‘가짜’일 수도 있다는 현실에 대한 해석과 상상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둔 채 말이다. 그 외에도 부부간에 신비를 유지하기 위해 알몸을 드러내지 않는 아내와 갈등을 겪는 ‘나’의 심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조마조마하게 조명한 「아내의 몸」, 어느 과부와 사랑에 빠져서 이혼하고, ‘우리 집 과부(이혼한 아내)’를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할 목적이 생겼다는 김수만의 아이러니한 사연을 다룬 「김수만 씨가 패가망신한 내력」, 낙태 수술을 하러 나선 어린 두 여자애의 방황이 절절하게 다가오는 「수술」등 매우 현실적인 인물과 사건으로 점철되어 독자들의 동감을 이끌어낸다. 김승옥은 「우리들은 주간지로소이다」와 「매끌이」에서 좀 더 색다른 현실 풍자 기법을 시도한다. ‘의인화’다. 「우리들은 주간지로소이다」에서는 ‘주간 농담’, ‘주간 스캔들’ ‘주간 에로’ 세 잡지들이 만난 사람들과 제각기 겪은 사건들을 이야기한다. 주간 농담을 만들었으면서도 정작 자신은 여유가 없다며 진담만을 원하는 기자, 사생활을 보장 받고 싶어 하는 대학 교수, 섹스를 감금하라고 외치더니 정작 주간 에로를 집으로 가지고 가 눈에 불을 켜고 읽는 대학생 등 잡지들은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과 일상의 양면성을 재기발랄하게 진술한다. 죽기 싫다고 몸부림치던 비누 ‘매끌이’가 사람들의 더러운 때를 벗겨줄 운명을 이를 악물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 「매끌이」 역시 현실 속에 놓인 ‘나’의 자아정체성을 되새기게 만드는 소설이다. 의인화로 참신한 현실 풍자를 이뤄낸 대표적인 작품이다. 바래지 않는 빛, 김승옥의 문학이 담긴 책 등단 이후,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해오던 김승옥은 광주 민주 항쟁 시절 신군부의 검열에 항의하며 절필을 선언했다. 이어 영화감독, 신앙 체험 등 소설가의 삶과 점점 멀어지던 중 2003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20여 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한국 문학 사상 최고로 손꼽히는 소설들을 남겼음에도, 이후 절필을 했기에 그는 ‘1960년대 작가’로 머물러 있다. 하지만 1995년에 김승옥 전집 출간, 200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김승옥 작품이 외국어로 번역되어 소개되는 등 여전히 그의 작품은 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김승옥은 1960년대 작가가 아니다.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현재’를 통찰한 ‘현재진행형 작가’다. 김승옥은 불편한 몸에도 이 책의 출간에 적극적으로 관여했다. 그는 미발표작인 「가짜와 진짜」에 생명력을 불어넣고자 표제를 『가짜와 진짜』로 정하기를 원했고, 의사소통이 쉽지 않으면서도 “1980년 초, 절필하기 직전 행복한 마음으로 집필한 작품들”이라며 22편 소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덕분에 이 책에는 김승옥이기에 가능했던 언어적 기교, 유쾌한 해학, 현시대에도 통용될 동질감이 고스란히 담길 수 있었다. 이전 세대의 독자들이 그랬듯, 오늘날의 독자들 역시 이 책을 통해 삶과 나, 사회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은은한 감동, 짜릿한 재미를 느끼며 한 장 한 장 김승옥의 짧은 소설을 읽는 맛에 푹 빠질 것이다.욕실 앞에서 문을 두드려봐도, 아내는 내 소원을 들어주려 하지 않았다. 물론 아내의 몸에 큰 흉터나 반점이 없다는 건 알고 있다. 비록 어둠 속이지만 아니 어둠 속이기 때문에 나는 잠깐 벗고 있는 아내의 몸을 손으로나마 실컷 만져보려고 기를 쓰곤 했던 것이다. 눈으로 못 보는 대신 손으로 본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몸의 구석구석을 더듬곤 했던 것이다. _‘아내의 몸’ 중에서 나는 그저 한 달에 한두 번, 일요일에 아내한테는 등산 간다고 거짓말하고 그 여자 셋방을 찾았어. 그 여자가 끓여주는 두부찌개 같은 걸로 점심을 먹으며 하루 종일 아이한테 공부를 가르쳤지. 숫자 세는 것, 한글 읽기 같은 거 말이야. 그러는 동안 그 젊은 엄마한테도 필요한 게 있다는 걸 알게 됐어. 남자였지. 그 정도에서 딱 끊고 돌아서든지 어디 장가 못 간 농촌 청년이라도 하나 구해다가 결혼시켰어야 하는 건데 그만…… 내가 큰 실수를 하고 말았어. _‘김수만 씨가 패가망신한 내력’ 중에서 ‘주간 농담’이 한 얘기“그렇소, 바로 그런 농담을 해야 하는 게 우리의 임무란 걸 잊었소? 일주일 내처 진담하느라고 지쳐버린 대중들의엔진처럼 뜨겁게 단 머리를 농담으로써 식혀줘야 하는 게 나와 당신이 할 일이란 말이요.”“그럴까요? 적어도 우리나라 대중들은 오히려 그 반대가 아닐까요? 일주일 내처 농담 같은 약속, 농담 같은 인간 대접, 농담 같은 보수를 주는 직장에 시달린 탓에 명색이 주말이란 걸 맞아 지면에서나마 진담과 대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게 아닐까요?” _‘우리들은 주간지로소이다’ 중에서
내 아이 교육의 모든 것, 지문으로 리딩하라
지식과감성# / 한선희 (지은이)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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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독서교육
한선희 (지은이)
“지금 행복해야 합니다. 바로 지금, 환상 속의 내 아이가 아니라 내 눈앞의 아이와, 오지 않은 언젠가가 아니라 바로 지금. 이상적인 부모가 아니라 지금의 내가.” 인생에 있어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교육은 내 아이에게 언제나 일어난다. 그러나 내 아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사람의 소질에 따라 내용을 차별화하여 제때에 적용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다. 저자 한선희가 말하는 지문으로 바라보는 독서교육의 모든 것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보기 바란다.추천사 들어가는 글 - 진정으로 아이가 원하는 사랑 1장 - 아이의 기질과 독서교육 01 유전인가 환경인가 02 유전자 지문적성검사 - 신이 남긴 표식 03 지문적성검사의 필요성 04 지문적성검사의 활용 05 지문검사와 독서지도의 만남 06 지문검사의 적절한 시기와 참된 목적 07 5분 만에 알아보는 지문유형 08 지문유형 분류 09 해석하기 코칭 에세이 - 엄마는 여기 없잖아! 2장 - 현명한 엄마와 교사의 지문 유형별 독서지도와 학습진로 코칭 01 호형문 - 언제나 그 자리에 02 기형문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03 두형문 - 나를 따르라 04 쌍기문 -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05 어머! 선생님 손금 볼 줄 아세요? - 장문과 단장: 손바닥 속에 숨은 보물 06 부모의 지문 유형 - 부모와 교사, 아이의 궁합 07 행복한 삶을 위한 도움말 코칭 에세이 엄마 사랑이 사탕이야? 3장 - 지문유형과 다중지능에 따른 독후활동 01 지문유형과 다중지능 - 누구나 자신만의 달란트가 있다 02 지문유형을 활용한 대인관계지능 계발과 독후활동 03 지문유형을 활용한 자기이해지능 계발과 독후활동 04 지문유형을 활용한 공간지능의 계발과 독후활동 05 지문유형을 활용한 논리수리지능의 계발과 독후활동 06 지문유형을 활용한 지체운동지능의 계발과 독후활동 07 지문유형을 활용한 음악지능의 계발과 독후활동 08 지문유형을 활용한 언어지능의 계발과 독후활동 09 지문유형을 활용한 자연친화지능 계발과 독후활동 코칭 에세이 - 오늘도 아이를 혼냈어요 4장 - 지문유형을 활용한 선목원의 행복한 영재 만들기 - 연령별 독서지도 01 독서의 중요성 02 0~3세 - 책보다는 행복한 엄마 얼굴 03 4~5세 - 책보다 중요한 일상에서의 자신감 04 6~7세 - 책보다 사회생활, 프로젝트 수업 05 육아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 06 초등학교 저학년 -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을 책으로 배우지 않게 하라 07 초등 중학년 - 공든 탑은 잘 무너진다. 독서, 계속할 것이냐 말 것이냐 08 초등 고학년~중학생 - 어부가 그물을 당기듯이 넓고 깊게 읽기 09 고전 읽기 - 할까 말까 10 인생에서 단 한 권 만나야 할 고전이 있다면 11 연령별 독서지도의 실제 - 선목원 이야기 코칭 에세이 - 책 좋아하세요? 5장 - 선생님, 이럴 땐 어떡하죠?- Q&A 14 질문 1 아이가 책을 읽어주면 돌아다녀요. / 글밥이 많은 책은 안 봐요. 질문 2 7세 남자아이 자연관찰 책, 뭐가 좋을까요? 질문 3 큰애가 보던 책을 작은애는 안 봐요. 질문 4 엄마가 책에 낙서하지 말랬어요. 질문 5 갑자기 책을 안 봐요. 읽기독립은 언제가 좋을까요? 질문 6 독후활동 해야 하나요? / 만화책만 보려고 해요. 질문 7 정독과 다독 중에 뭐가 중요할까요? 질문 8 우리 애는 화를 내야 말을 들어요. 질문 9 토론이 꼭 필요한가요? 질문 10 아이가 글 쓰는 것을 싫어해요. 질문 11 마인드맵, 따로 배워야 할까요? 질문 12 역사책 언제부터 봐야 할까요? 질문 13 박물관을 지루해해요. 질문 14 아이가 소설만 봐요. 비문학 읽기는 어떻게 하죠? 수업 실례 사진 나가는 글 - 아이에게 주는 유언장 추천 책 목록 참고문헌두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했던 고민 중의 하나가, 내가 생각하는 방향을 제시하면 너무 강하게 거부하면서 내가 보기에 어려운 길이 자신이 원하고 생각하는 방향이라고 하면서 걸어가는 뒷모습에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혼란, 죄책감 등 다양한 좌절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이들을 이해하고자 다양한 책을 읽다가 알게 된 사실은,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타고난 기질 때문이란 걸 알고 매우 기뻐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로 기질과 성격 심리에 관한 많은 책들을 접하면서 이해한 것을 삶의 현장에서 상황에 맞게 여러 각도로 활용도 해 보면서 개인의 독특한 기질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알게 된 것은 큰 성과였다.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내 아이 교육의 모든 것, 지문으로 리딩하라’는 부모님이 주신 타고난 지문을 통해 고유의 기질을 파악하고, 파악한 기질에 적합한 교육 방법인 독서지도와 학습코칭을 제시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상담분야로까지 확장하여 접근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책과 친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자기 자신에게 조차도 결과론적으로 비판적이며 냉정하게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나 실력, 결과에 대해 너그러운 태도를 취하는 것도 두형문 아이들이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꼭 배워야 할 덕목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단어를 뽑으라면 저는 유연성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가 두형문인데 부모나 선생님이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태도를 취하면 아이는 마음을 닫아 버리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장하게 됩니다. 센 척, 괜찮은 척, 안 아픈 척하는 것이죠. 아이를 아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성인 어른으로 대한다면 이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과 사례들을 통하여 내 주변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특히, 위의 내용은 내 딸아이의 특성을 잘 정리해 놓은 것 같아 고맙고 후련한 마음까지 들었다. 그리고 고민하는 자녀교육을 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에 쉽게 도달할 수 있는 나침반 역할을 이 책이 해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특히 저자는 지문유형을 바탕으로 한 다중지능의 계발과 독서방법 중에서 “자기이해 지능이 낮으면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잘 알지 못하고, 인내심이 부족하며 쉽게 지치거나, 자기가 지치는 줄도 모르며 의타심이 있습니다”라고 서술된 자기이해 지능계발을 위해 방법적인 부분과 도구들도 제시해 놓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유익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남편,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며 관계지능도 한껏 올라갈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책을 읽는데 단숨에 읽을 수 있도록 주변 사람들을 떠올려보고 대입시켜보며 읽는다면 타인 이해와 몰입의 경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온혜윰 정서 심리 상담센터 소장, 오정옥 나를 알고 너를 알면 갈등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더라도 왜 이런 갈등이 생겨났는지는 알 수 있습니다. 아이를 키울 때 갈등상황에서 알고 상황을 맞닥뜨릴 수 있다는 것은 양육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상황에 대한 이해가 기반에 깔린 상태에서는 대응하기가 쉽지만 그렇지 않다면 예상치 못한 당황스런 결과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 너와 나의 부족함이 아닌, 다름을 알고 이해하며 존중하는 것. 다만 아이의 눈을 똑바로 볼 것. 아이의 눈이 어디를 향하고 무엇을 보고 있는지를 잊지 말 것. 아이의 마음은 어디에 가서 앉아 있는지 찬찬히 살펴볼 것. 나와 아이가 다른 방향을 보고 있을 때, 아이의 고개를 돌리지 말고 내 고개를 돌려 아이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을 함께 보아 줄 것을 이 책은 조곤조곤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잘 해왔다고 생각했던 아이의 독서교육에서 한동안 길을 잃고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지인의 추천으로 선목원 수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엄마들은 고민이 많습니다. 내가 아이에게 해 왔고, 하고 있는 것들이 맞는 것일까. 혹시 엄마의 욕심에 아이의 가능성을 해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옥석을 가리기 힘들어 헤맬 때 선생님과의 만남은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지문검사가 아니더라도 선생님과의 만남 속에서 큰 위안을 얻고 힘을 얻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양육하고 지도하면서 나만 겪고 있는 고민이 아니었구나.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아이를 품어 줄 수도 있었구나 하며 위안을 얻고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육아와 독서지도에 대한 방향을 얻고 나아가 자신을 다독거릴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부모의 사랑에는 가짜와 진짜가 없고, 정답과 오답은 없습니다. 다만 무릎을 굽혀 아이의 눈높이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지 확인하고 함께 발맞추어서 걷는 동안 이 책이 이정표와 동력의 역할을 충분히 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초등학교 교사, 김달님(7세 민성 어머님) “최고의 교육은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책입니다. 내 아이를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을 마음이 부모 마음이지요. 아이를 위한 일이라고 시작한 일이 오히려 일을 그르치기도 하고 아이와의 관계가 힘들어지기도 하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부모 노릇인 것 같습니다. 선목원 독서교사로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겪었던 일상을 옆에서 이야기해주듯 차분하게 전달해주는 글에서 저는 함께 웃고, 함께 속상해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에 정답이란 것은 없지만, 이 책의 작가처럼 아이로 인해 부모(교사) 역시 후회도 하고 이로 인해 깨닫기도 하면서 매일매일 성장한다면 그거야말로 진짜 교육이 아닐까요? 그러고 보면 교육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내 아이 교육의 모든 것, 지문으로 리딩하라’는 부모나 교사가 아이의 기질에 대해 알고 지도한다면 훨씬 효과적인 독서지도방법뿐만 아니라 아이의 기질에 대해 알고 아이와 일상을 함께한다면 좋을 삶의 지혜를 담은 책입니다. 독서 지도를 떠나 한 아이의 관심거리, 삶의 동기부여를 어떻게 해줄 수 있는지, 나아가 아이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철학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담담하게 써내려갑니다. 아이를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봐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선목원의 특별한 독서 이야기’에서는 평소에 독서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한껏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게 풀어내었습니다. 연령별 독서지도 방법에 대한 내용도 집중해서 읽을 수밖에 없도록 중요한 이야기를 작가만의 글투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각 장의 마무리에 써 놓은 ‘코칭 에세이’에서는 작가의 평소 생각과 생활을 들여다보며 공감할 수 있어서 너무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13년이란 긴 시간 동안 선목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며 실제로 겪은 일,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 느끼고 생각했던 일화들을 꾸밈없이 옮겨 놓은 글은 그 자체만으로도 생생하게 살아서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작가의 삶과 성찰이 담긴 귀한 책을 이렇게 읽을 수 있게 책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 아이의 지금 모습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맘껏 바라보고 싶습니다. - 광주백운초 교사, 박선희 첫째를 낳고 인생 처음 엄마 역할에 시행착오를 참 많이도 했습니다. 모르는 것, 두려운 것 투성이였지요. 두 번째는 잘 해낼 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두 아이는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같은 배에서,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 두 아이는 도대체 왜 그리 다르기만 하던지 두 아이를 키우며, 타고난 기질이 있구나 하고 막연하게 깨닫게 되었지요. 이 책은 생소하지만 지문 유형으로 알아보는 기질별 독서지도 이야기입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서로 다른 나의 아이들의 기질을 지문유형으로 찾아보고 책을 들여다보니 정말 신기하게도 내 아이들을 책 안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문이라는 학문을 자신의 아이를 이해하고자 배우게 되었다는 작가의 이야기가 참으로 눈물겹고 같은 엄마로서 대견했고, 비로소 아이를 이해하게 된 작가가 아이를 소유물이 아닌 한 인간으로 대하는 그 숭고한 과정을 통해 참 어른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작가는 육아와 독서지도에 막막해하는 수많은 엄마들에게 자신의 체험담을 담담하게 들려줍니다. 지금도 충분히 좋은 엄마라고 다독이며, 앞으로도 잘할 수 있다고 희망을 줍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독서지도를 아이들의 기질에 맞게 분류해 주고, 따라해 보고 싶은 실용방법을 보여 주었고, 중간중간 감동적인 코칭 에세이까지 어느 하나 뺄 수 없는 풍성한 선물 보따리 같은 책입니다. 책을 덮고 아직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난 게 참 행운이라는 생각을 하며 아이들과 책을 읽고 즐거운 독후활동을 해 볼 생각에 가슴이 콩콩 뜁니다. 그리고 작가의 당부처럼 매 순간 아이들과 현재를 살아갈렵니다. - 푸른길 작은 도서관 관장, 김윤현(초 1, 초 4 레오 서우 어머님) 어느날 아들이 다가와 이렇게 말하더군요. “엄마, 절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순간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 아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걸 아는 순간 제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많이 부끄러웠어요. 한편으론 아이가 따뜻한 선생님 품안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받으면서 이렇게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기쁘기도 했구요.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시고 아이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시며, 책 읽는 행복감까지 느끼게 해주신 선목원 한선희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목원은 아이들이 신나게 놀면서 이야기하며 맘껏 자기 자신을 펼치는데 마음의 양식도 차곡차곡 쌓이는 ‘마법의 집’인 것 같습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많은 인연 중에 윤성이가 선생님을 만나게 된 건 너무나 큰 행운이라 생각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펼치시는 선생님의 열정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초 6 윤성 어머니 책을 읽으며 웃음도 나고 눈시울도 붉어졌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 맞아 하다 드는 생각, ‘아이들 한 명 한 명 마음으로 품고 계시구나. 한선희 선생님을 만난 우리 아이들은 참 복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아이가 “엄마도 한선희 선생님 같은 엄마였으면 좋겠다” 말한 적이 있어요. 그때는 서운했는데 책을 읽으니 알 것 같네요. 그 말은 “나도 나만의 보물을 가지고 태어났으니 엄마의 색으로 칠하거나 줄 세우지 말고 지켜봐주세요. 우리 선생님처럼!”이라는 뜻이었네요. 제 꽃을 피울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잠깐 지칠 때마다 큰 힘이 되는 책이 될 것 같아요. - 꽃봉오리 삼 형제 엄마, 김소진 책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아이들이 저마다의 기질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품어주며, 적절한 자극을 주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선목원의 독서 이야기! 아이와 함께 행복한 책읽기를 하고 싶은 부모님,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에게 권합니다. - 초등학교 교사, 김연화 우리는 ‘나’라는 존재에 대해 매우 궁금해한다. ‘나’는 어떤 사람시지? 남이 보는 나는? 진짜 내 모습은 뭐지? 이럴 때 나는 보통 어떻게 해 왔지? 나에 대해서도 이러한데 내 아이에 대해서야 말해 무엇 하랴. 내 아이는 어떤 아이이지? 얘는 도대체 누굴 닮아 이러는 거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행동하는 거지?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근심 보따리는 쌓여만 갈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고민들에 큰 실마리를 안겨 준다. 부모인 나를 알아야 내 아이도 잘 보이고, 잘 키울 수 있다. 나에 대해서도 모르는데 내 속에서 난 아이인들 어찌 알까. 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 따라야 아이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하고 흔들리지 않는 교육을 할 수 있다. 이 책의 지문 유형을 보고 나와 아이를 바라보라. 그리고 나서 지문 유형별 독서 지도를 읽어 보기를 권한다. 독서뿐 아니라 내 아이 학습의 전반과 교육의 방향을 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 가톨릭대대학원 독서학과 이현정 부모도 자격증을 만들어 그걸 취득하면 그때야 비로소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며 한숨 섞인 목소리로 말씀하시던 학부모님이 생각납니다. 지금이 그때의 상황이라면 저는 그분께 이 책을 선물하겠습니다. 내 아이가 도대체 왜 이러나 싶을 때, 그 속을 도무지 알 수가 없을 때 부모들은 참으로 애가 탑니다. 왜 남의 집 아이들처럼 무난하지 않은지, 혹은 왜 우리 집 아이들은 이다지도 평범하기만 한지, 몇 번을 돌려 감으며 한숨 짓습니다. 이 책을 찬찬히 들여다보십시오. 나와 내 아이의 지문 유형이 보이고, 그에 따른 기질이 보일 것입니다. 아~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아~ 내 아이가 이런 아이였구나! 그때 내가 이걸 알았더라면 그렇게 대하지는 않았을 텐데. 그때 내가 이걸 알았더라면 이렇게 했을 텐데 하며 그동안 서로에게 남긴 상처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미안함이 몰려올 것입니다. 그리고 곧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인정 어린 시선으로 내 아이를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아이들이 오면 지문 검사를 먼저 합니다. 아이들은 손가락 끝, 손바닥 지문으로 말없이 자기 자신을 보여 줍니다. 누군가의 시선, 누군가의 선입견이 들어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아이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아이의 교수 방식과 학습 방법을 계획합니다. 이 책에는 지문유형별 기질과 그에 따른 독서 방법에 대한 저자의 풍부한 경험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의 기질을 인정받으며 저마다의 보석으로 빛이 날 수 있게 교육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선한 마음이 독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초중등 공부방 선생님, 이현정
하루 5분 언어 자극 놀이 120
카시오페아 / 장재진 (지은이), 임소희 (그림)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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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체험,놀이
장재진 (지은이), 임소희 (그림)
0~6세는 아이의 언어 발달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시기다. 외부로부터 엄청난 양의 말을 듣고, 처음으로 말을 내뱉으며,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이의 언어 발달을 위해서는 이 시기에 반드시 부모로부터 적절한 자극이 주어져야 하며, 이때 ‘자극’은 ‘놀이’의 모습일 때 가장 큰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0~6세 아이에게 놀이란 삶 그 자체로, 아이는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해서다. 부모가 아이와 베이비 마사지 놀이를 하며 건네는 “따뜻하게 마사지해줄게”, 거울 놀이를 하며 건네는 “같은 표정 지어볼까? 우리 둘이 똑같네” 등의 언어 자극은 언어 발달을 넘어 아이의 오감을 깨우고 부모와의 관계까지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다시 말해 ‘언어 자극 놀이’는 아이에게 언어뿐만 아니라 감각, 운동, 정서 등 전체적인 성장 발달의 ‘촉진제’로 작용하는 셈이다. 『하루 5분 언어 자극 놀이 120』은 10년 경력의 아이 언어 발달 전문가 장재진 소장이 지금까지의 경험에 전문성을 녹여서 쓴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태어나서부터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아이를 위해 언어치료를 공부하며 고안해낸 놀이법과 언어치료실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꾸준히 사용해온 놀이법 중 가장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최고의 효과를 자랑하는 언어 자극 놀이법 120가지를 0세부터 6세까지 연령별로 엄선해서 실은 실용 육아서이다. 언어 자극 놀이를 언제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한 부모들을 위한 친절한 이론 설명, 0~6개월부터 60개월 이후까지 8단계 연령별로 핵심만 뽑아 정리한 아이의 발달 사항, 각각의 놀이마다 한눈에 확인 가능한 언어 자극 포인트 260여 개, 각각의 놀이 중 아이에게 시의적절하게 건넬 수 있는 대화 예문 1,150여 개, 언어 자극 놀이를 더욱 전문적이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팁을 알차게 담아냈다.프롤로그 아이와 부모를 바꾸는 언어 자극 놀이의 비밀 1장 | 언어 자극 놀이의 힘 ‘언어 자극 놀이’란 무엇인가? 언어 자극 놀이를 하기 전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언어 자극 놀이 2장 | 아이의 발달 단계별 언어 자극 놀이법 0~6개월 안정감과 따뜻함으로 자라요 0~6개월 발달 포인트 우리 아이, 이만큼 컸어요 모빌 놀이 물건에 시선을 맞춰요 음성 놀이 주고받는 놀이를 시작해요 손으로 공치기 놀이 손을 뻗어서 칠 수 있어요 소리 나는 장난감 놀이 청각을 사물과 연결해요 베이비 마사지 놀이 정서적 안정감을 느껴요 노래 불러주기 놀이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주세요 손으로 잡아보기 놀이 손으로 잡게 해주세요 무릎 위에서 흔들어주기 놀이 아이와 엄마가 함께 움직여요 손과 발 놀이 따라 할 동작을 보여주세요 몸에 바람 불어주기 놀이 신체 이름과 함께 입김으로 자극해요 눈으로 따라가기 놀이 눈으로 움직임을 따르게 해요 모자 벗기기 놀이 아이가 직접 해볼 기회를 주세요 움직이는 장난감 잡기 놀이 천천히 움직이는 장난감을 활용해요 장난감 빨기 놀이 안전한 장난감으로 시도해요 장난감 숨바꼭질 놀이 눈앞에서 장난감을 감춰요 7~12개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요 7~12개월 발달 포인트 우리 아이, 이만큼 컸어요 까꿍 놀이 손으로 얼굴을 가려주세요 악기 놀이 악기 소리를 알려주세요 사운드북 놀이 책으로 시청각을 동시에 자극해요 거울 놀이 아이와 함께 거울을 보고 말해요 의성어 놀이 아직은 의성어가 더 편하게 들려요 장난감 따라 움직이기 놀이 기거나 걸을 때 장난감을 앞에 두세요 물건 하나씩 잡기 놀이 양손에 하나씩 물건을 잡을 수 있어요 장난감 찾기 놀이 눈앞에서 숨겨진 것을 찾아요 노래에 이름 넣기 놀이 이름을 인식해요 포인팅 놀이 의사소통의 기본을 배워요 상자 열기 놀이 물건을 찾을 수 있어요 손가락으로 과자 먹기 놀이 스스로 해볼 기회를 주세요 인사 놀이 엄마가 먼저 보여주세요 책 징검다리 놀이 한 발 한 발 앞으로 걸어요 옹알이에 반응하기 놀이 아이의 감정에 반응해주세요 13~18개월 여러 가지 도전을 시작해요 13~18개월 발달 포인트 우리 아이, 이만큼 컸어요 소리 찾기 놀이 소리를 탐색할 수 있어요 오르락내리락 놀이 계단이나 소파를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어요 똑같다 놀이 실제와 모형을 연결할 수 있어요 표정 놀이 서로 같은 표정을 지어요 코코코 놀이 신체 이름을 알려주세요 촉감 놀이 다양한 감각 놀이를 시도해요 버튼 누르기 놀이 원인과 결과를 알 수 있어요 종이 놀이 손 조작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인형 냠냠 놀이 다른 대상에게도 관심이 생겨요 다리 건너기 놀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집중하고 모방해요 공 주고받기 놀이 주고받는 순서를 알 수 있어요 목욕 놀이 물에서 놀면서 배워요 동물 가면 놀이 동물 소리와 동물을 연결할 수 있어요 미끄럼틀 놀이 기다릴 수 있어요 노래와 함께 멈추기 놀이 음악의 시작과 멈춤을 알아요 19~24개월 신체와 언어가 쑥쑥 자라나요 19~24개월 발달 포인트 우리 아이, 이만큼 컸어요 노래 완성하기 놀이 노래를 잘 듣고 이어서 완성해요 책 터널 놀이 책으로 터널을 만들어요 공통점 찾기 놀이 똑같은 것을 알아맞힐 수 있어요 소리 찾기 놀이 소리에 대한 변별이 더욱 예민해져요 색깔과 모양 찾기 놀이 2가지 지시를 이해할 수 있어요 휴지 쌓기 놀이 쌓기 활동으로 형용사를 배워요 동사 익히기 놀이 동사도 충분히 알려주세요 낙서 놀이 활동에 맞는 언어 자극을 줄 수 있어요 비눗방울 놀이 호흡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책장 넘기기 놀이 소근육 발달을 촉진시켜요 심부름 놀이 아이가 이해하는 언어를 알 수 있어요 노래 율동 놀이 노래와 율동을 연결해요 휴지심 볼링 놀이 목표를 알고 맞출 수 있어요 정리 놀이 장난감을 정리하는 순간도 활용해요 인형 돌보기 놀이 일상생활을 직접 놀이해보세요 25~36개월 자립심과 성취감이 쑥쑥 자라요 25~36개월 발달 포인트 우리 아이, 이만큼 컸어요 돋보기 놀이 본격적으로 관찰을 시작해요 부분-전체 놀이 부분에 대한 개념이 생겨요 숨바꼭질 놀이 숨고 찾는 놀이를 즐겨요 낚시 놀이 언어적 지시를 따르며 집중력을 키워요 손 그리기 놀이 따라 그리기를 할 수 있어요 그림자놀이 형태가 바뀌어도 무엇인지 알아요 병원 놀이 익숙한 경험을 놀이로 연결해요 선 따라 오리기 놀이 가위질을 할 수 있어요 물총 놀이 목표를 맞추기 위해 방향을 조절해요 2가지 이상 기억하기 놀이 복잡한 지시를 다룰 수 있어요 종이옷 놀이 옷 갈아입기에 관심이 있어요 물건 분류하기 놀이 가족이 사용하는 물건의 특징을 알아요 종이컵 전화기 놀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요 퍼즐 놀이 공간 지각 개념이 생겨요 따라 하기 놀이 행동을 따라 할 수 있어요 37~48개월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해요 37~48개월 발달 포인트 우리 아이, 이만큼 컸어요 짝짓기 놀이 사물의 특징을 구별할 수 있어요 이야기 만들기 놀이 앞뒤 순서와 이야기 흐름을 이해해요 계단 오르내리기 놀이 간단한 게임을 할 수 있어요 물건 위치 맞히기 놀이 위치부사어에 대한 이해가 생겨요 몸 그리기 놀이 확장된 형태의 따라 그리기를 할 수 있어요 색종이 뒤집기 놀이 색깔 개념을 받아들여요 반대말 놀이 블록으로 반대말을 익혀요 우리 집 역할 놀이 가족이 하는 일을 설명해요 가게 놀이 물건을 사고팔 수 있어요 지시대로 만들기 놀이 3가지 이상의 지시를 이해해요 클레이 놀이 스스로 형태를 만들 수 있어요 젠가 놀이 간단한 규칙을 이해해요 전단지 놀이 물건을 보고 설명할 수 있어요 경험 나누기 놀이 의문사에 대답할 수 있어요 나뭇잎 얼굴 만들기 놀이 물건을 조합해서 형태를 만들어요 49~60개월 규칙을 이해하고 계획할 수 있어요 49~60개월 발달 포인트 우리 아이, 이만큼 컸어요 맛 알기 놀이 맛과 관련된 어휘를 배워요 반대말 찾기 놀이 구체물이 아니어도 개념을 알 수 있어요 단어 수수께끼 놀이 어휘를 자세히 설명할 수 있어요 분류 놀이 범주와 특징에 따라 분류해요 간판 읽기 놀이 간단한 읽기를 할 수 있어요 숫자 연결하기 놀이 숫자가 커지는 순서를 알아요 숫자 읽기 놀이 숫자를 읽을 수 있어요 물건 이름 맞히기 놀이 촉각만으로 물건의 특징을 말해요 인터뷰 놀이 질문과 대답을 할 수 있어요 끝말잇기 놀이 음운적 특징을 알고 이어갈 수 있어요 입술 움직이기 놀이 발음이 정확하게 들려요 상자로 만들기 놀이 일상 속 사물을 활용해요 상상 놀이 ‘만약’이라는 가정에 대답할 수 있어요 글자 찾기 놀이 한글과 친숙해질 수 있어요 직업 놀이 어떤 직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요 60개월 이후 배려와 협상이 가능해요 60개월 이후 발달 포인트 우리 아이, 이만큼 컸어요 성장 과정 이야기 놀이 자신에 대해 관심이 많아져요 밀가루 반죽으로 글자 만들기 놀이 한글의 자모음을 만들어요 거꾸로 말하기 놀이 작업 기억 능력을 키워요 스무고개 놀이 생각한 것을 설명할 수 있어요 깃발 놀이 복잡한 지시를 따를 수 있어요 장보기 놀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요 마인드맵 놀이 사물의 특징을 기준에 따라 분류할 수 있어요 요리 놀이 일의 순서를 알고 정해진 역할을 수행해요 가방 챙기기 놀이 준비물을 챙길 수 있어요 실감 나게 읽기 놀이 감정을 이입해서 읽어요 소리 내어 책 읽으며 틀린 부분 맞히기 놀이 듣고 읽기를 동시에 해요 가로세로 낱말 퍼즐 놀이 단어에 대한 지식이 다양해져요 약도 그리기 놀이 위치나 장소를 요약할 수 있어요 일기 쓰기 놀이 자신의 경험을 간단하게 쓸 수 있어요 다시 말하기 놀이 글을 통해서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해요“아이의 귀와 입을 자극하여 언어·감각·운동·정서를 발달시키는 마법의 언어 자극 놀이 120가지를 단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세요.” 0~6세, 아이의 언어 발달이 성장 발달까지 이끄는 중요한 시기 10년 경력의 아이 언어 발달 전문가 『하루 5분, 엄마의 언어 자극』 장재진 소장이 직접 연구 개발한 놀이법 0~6세는 아이의 언어 발달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시기다. 외부로부터 엄청난 양의 말을 듣고, 처음으로 말을 내뱉으며,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이의 언어 발달을 위해서는 이 시기에 반드시 부모로부터 적절한 자극이 주어져야 하며, 이때 ‘자극’은 ‘놀이’의 모습일 때 가장 큰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0~6세 아이에게 놀이란 삶 그 자체로, 아이는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해서다. 부모가 아이와 베이비 마사지 놀이를 하며 건네는 “따뜻하게 마사지해줄게”, 거울 놀이를 하며 건네는 “같은 표정 지어볼까? 우리 둘이 똑같네” 등의 언어 자극은 언어 발달을 넘어 아이의 오감을 깨우고 부모와의 관계까지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다시 말해 ‘언어 자극 놀이’는 아이에게 언어뿐만 아니라 감각, 운동, 정서 등 전체적인 성장 발달의 ‘촉진제’로 작용하는 셈이다. 『하루 5분 언어 자극 놀이 120』은 10년 경력의 아이 언어 발달 전문가 장재진 소장이 지금까지의 경험에 전문성을 녹여서 쓴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태어나서부터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아이를 위해 언어치료를 공부하며 고안해낸 놀이법과 언어치료실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꾸준히 사용해온 놀이법 중 가장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최고의 효과를 자랑하는 언어 자극 놀이법 120가지를 0세부터 6세까지 연령별로 엄선해서 실은 실용 육아서이다. 언어 자극 놀이를 언제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한 부모들을 위한 친절한 이론 설명, 0~6개월부터 60개월 이후까지 8단계 연령별로 핵심만 뽑아 정리한 아이의 발달 사항, 각각의 놀이마다 한눈에 확인 가능한 언어 자극 포인트 260여 개, 각각의 놀이 중 아이에게 시의적절하게 건넬 수 있는 대화 예문 1,150여 개, 언어 자극 놀이를 더욱 전문적이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팁을 알차게 담아냈다.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더 나아가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지 궁금한 부모는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책 속에 담긴 언어 자극 놀이를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아이의 언어·감각·운동·정서 발달이 단번에 해결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하는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아이의 성장 발달을 책임집니다!” 0~6세 아이를 기적적으로 성장시키는 최고의 방법, 언어 자극 놀이 120가지 □ 언어 발달 전문가가 직접 개발한 쉬운 놀이법과 전문적인 팁 “10년 경력의 솔언어청각연구소 장재진 소장의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 이 책의 저자는 태어나서부터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자신의 아이를 위해 언어치료를 공부하기 시작해 언어치료실을 운영하며 미래의 언어치료사들을 가르치는 지금에 이르렀다. 저자의 진솔한 경력만큼이나 이 책은 진심이 담긴 언어 자극 놀이법으로 가득하다. 언어 발달이 느려 다른 발달까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아들과 언어치료실에 찾아온 수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살려낸 바로 그 방법, 저자가 10년 현장 경험 속에서 고르고 솎아낸 바로 그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 0세부터 6세까지 각 연령별 발달 포인트 수록 “언어 자극 놀이를 시작하기 전, 아이의 현재 상황을 먼저 이해합니다.” → 언어 자극 놀이는 부모와 아이가 무조건 함께해야 하는 쌍방향 놀이다. 그렇기에 놀이를 시작하기 전, 양육자인 부모가 아이의 현재 발달 상태를 파악하는 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야 아이에게 맞춰서 언어 자극 놀이를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0~6세 아이의 연령을 각각 0~6개월, 7~12개월, 13~18개월, 19~24개월, 25~36개월, 37~48개월, 49~60개월, 60개월 이후, 이처럼 8단계로 촘촘하게 구분해 해당 시기마다 아이의 발달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핵심을 짚어준다. □ 지금 당장 아이에게 활용 가능한 언어 자극 포인트 260여 개 “언어 자극 놀이의 효과를 극대화시킵니다.” → 언어 자극 놀이를 하면서도 부모는 자신이 언제 어떻게 말해줘야 아이의 발달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스러울 때가 많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부모가 아이에게 곧장 활용할 수 있고, 놀이 효과까지 배가시켜줄 언어 자극 포인트를 120가지 각각의 놀이마다 적게는 1개에서 많게는 4개까지 정리해서 실었다. 0~6개월 ‘모빌 놀이’에서는 모빌에 움직임과 관련된 어휘, 모빌에 달린 물건과 관련된 의성어를, 49~60개월 ‘인터뷰 놀이’에서는 인터뷰할 때 사용하는 말, 의문사 어휘를 언어 자극 포인트로 제공하는 식이다. □ 지금 바로 아이에게 건넬 수 있는 언어 자극 대화 예문 1,150여 개 “언어 자극 놀이를 하며 아이와의 교감과 소통까지 도모합니다.” → 언어 자극 놀이를 할 때 부모는 각각의 놀이 과정마다 아이에게 무슨 말을 건네야 할지 머뭇거리는 경우가 잦다. 전체적인 놀이법과 과정은 잘 알겠는데, 구체적인 놀이 상황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막막한 것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120가지의 놀이, 그 놀이 속 각각의 과정마다 부모가 아이에게 건네야 할 말을 아주 자세히 소개한다. 7~12개월 ‘까꿍 놀이’에서는 “꼭꼭 숨어라. 어디에 있나?”, “아빠 나왔네.” 등을, 37~48개월 ‘짝짓기 놀이’에서는 “여기 크레파스가 있네. 그럼 뭐가 같이 있어야 할까?”, “빨래해야 하는 데 뭐가 필요할까?” 등을 대화 예문으로 제시한다. □ 별도의 거창한 준비물이 필요 없는 초간단 놀이 “집에 있는 장난감이나 도구를 이용해 편리합니다.” → 『하루 5분 언어 자극 놀이 120』에 실린 놀이는 준비물이 필요 없거나, 집에 있는 장난감이나 도구를 이용하면 되기에 아주 간단하고 굉장히 편리하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순간만으로 충분한 놀이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인형, 책, 블록 등 이미 갖고 있거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준비물이 필요한 놀이로 120가지 전부를 구성했다. 그렇기에 집에서도 부족함 없이, 전문 기관에서 시행하는 것과 같은 언어 자극 놀이를 할 수 있다. □ 말이 빠른 아이, 말이 늦은 아이 모두에게 효과적인 놀이 “실제 언어 교육 현장에서 엄선한 범용적인 놀이입니다.” → 언어 자극 놀이는 말이 늦은 아이에게만 효과가 있지 않다. 말이 빠른 아이, 말이 평균인 아이, 말이 늦은 아이 모두에게 효과적이다. 말이 늦은 아이에게는 언어 자극 놀이를 치료 방법으로 쓸 수 있고, 말이 평균인 아이에게는 부모와 아이가 교감하며 성장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쓸 수 있으며, 말이 빠른 아이에게는 놀이로써 재미와 성취감을 듬뿍 주는 방법으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책에 담긴 120가지 놀이는 저자가 실제 언어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 직접 해보며 엄선했기에 더더욱 그 효과를 신뢰할 수 있다. □ 언어·감각·운동·정서 발달을 두루 도모하는 궁극의 육아법 “말문이 터지는 ‘말놀이’를 넘어 아이의 성장 발달까지 촉진시킵니다.” → 저자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아 언어 발달이 현저히 느렸던 아이를 위해 일상 속에서 언어 자극 놀이를 실천했다. 처음에는 단지 아이가 말문만 트여도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하면 할수록 말문뿐만 아니라 미처 기대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언어 자극 놀이의 특별함을 실감했다. ‘몸에 바람 불어주기 놀이’로는 온몸의 감각을 깨울 수 있었고, ‘오르락내리락 놀이’로는 운동 신경을 자극할 수 있었으며, ‘낚시 놀이’로는 지시를 따르며 언어적 집중력을 키울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여러 언어 자극 놀이를 부모와 함께한 아이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이 뿌리를 내렸고, 이러한 마음의 안정은 아이의 성장 발달은 물론 학습 능력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다시 말해 언어 자극 놀이는 아이의 전인적인 발달을 이끄는 궁극의 육아법인 것이다. “엄마가 건네는 사소한 말 한마디가 아이의 성장판을 자극합니다.” 아이에게 말 건네는 다정한 엄마, 엄마의 말로 성장하는 똑똑한 아이 0~6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이 시기에 아이는 평생을 통틀어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길다. 이때 엄마가 건네는 사소한 말 한마디, 그리고 평범한 행동 하나가 아이의 발달을 좌우한다. 아이는 자신과 가장 가까운 어른인 엄마로부터 수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배우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언어 자극 놀이는 아이의 몸과 마음을 균형적으로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엄마가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다.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더 나아가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지 궁금한 부모는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책 속에 담긴 언어 자극 놀이를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아이의 언어·감각·운동·정서 발달이 단번에 해결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하는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언어 자극 놀이는 말문을 터지게 하는 ‘말놀이’라는 측면에서만 중요하지 않습니다. 언어, 감각, 운동, 정서의 발달과 성장을 자극하는 ‘촉진제’라는 측면에서 언어 자극 놀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아이의 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언어 자극 놀이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놀이 안에서 어떻게 언어 자극이 이뤄져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의 발달을 촉진시키는 놀이는 아이의 발달 과정과 아이의 현재 수준을 이해해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에서 어떤 부모도 처음부터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완벽한 부모란 평생을 다해도 도달하기 힘든 목표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 아이를 위해서 가장 고민하는 사람이 부모라는 점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부모가 변하면 아이도 변합니다. 눈을 맞추고, 좋아하는 놀이를 같이하며, 적절한 언어 자극을 주는데 달라지지 않는 아이는 없습니다. 아이가 변하면 다시 또 부모가 변합니다. 아이가 달라지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변하지 않을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중에서 아이와 함께 노는 사람의 태도와 언어 자극이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금방 싫증 내고 지겨워한다고 해서 이후에 새로운 장난감을 계속 사주기보다는 해당 장난감을 활용해 다른 놀이로 연결하면서 새롭게 언어 자극을 줘야 합니다. 예를 들면 기차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 이내 흥미를 잃고 손에서 내려놓은 아이에게 “자, 기차가 지나가는 길을 같이 만들어볼까?”, “기차를 더 길게 만들어보자”, “기차가 올라갈 수 있는 오르막길도 이어보자”와 같이 말을 건네며 다른 기차 놀이 활동으로 연결하고 확대해서 놀아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놀이를 하다 보면 언어 자극도 적절하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긴 행복 탐구 보고서
비즈니스북스 / 로버트 월딩거, 마크 슐츠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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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로버트 월딩거, 마크 슐츠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하버드 성인 발달 연구의 총 4번째 책임자인 로버트 월딩거와 마크 슐츠가 행복에 대한 세상에서 가장 긴 연구인 하버드대 성인 발달 연구를 집대성한 책으로, 85년간 축적된 풍부한 사례와 과학적 연구 성과를 통해 독자들에게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알려준다. 하버드 연구를 직접적인 토대로 삼고 전 세계 수천 명이 참여한 다른 수백 가지 과학 연구 결과로 내용을 뒷받침했다. 이 연구에서 밝혀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결정적 요인은 재산도, 명예도, 학벌도 아니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따로 있음을 방대한 사례와 과학적 통찰로 알려준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대니얼 길버트, 앤절라 더크워스 등 수많은 행복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원서가 미국에서 출간되었을 때 읽어보았다는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이 책에 대해 “‘행복에 대해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지 않은 책은 없지만, 무모한 용기를 내게 하는 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추천의 글 불멸의 행복 연구 저자의 글 서문 진정 행복하고 좋은 삶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제1장 무엇이 좋은 인생을 만드는가? 삶에서 우리를 가장 두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린 시절의 성장 과정이 삶에 미치는 영향 행복한 결혼생활을 한 부부는 무엇이 다를까? 좋은 관계야말로 행복의 핵심 요소다 보스턴 웨스트엔드에서 서로 다른 부류의 소년을 연구하다 종단 연구는 시간을 꿰뚫어 보는 렌즈 종단 연구를 위해 질문하고 수집한 자료들 행복이란 무엇을 의미하며 어떤 모습일까? 데이터 너머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다 우리보다 앞서나간 고대인들의 통찰과 지혜를 따라잡다 우리는 험난한 발견의 길을 통해 진리에 다가간다 좋은 인생이 항상 먼 곳에 있는 것은 아니다 제2장 관계가 행복과 풍요를 결정짓는 이유 사회적 존재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긍정적인 관계는 인간 행복의 필수 요소다 유리한 조건에서 인생을 시작한 두 남자의 전혀 다른 삶 우리는 왜 열차 안의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하지 않을까? 우리의 관점과 행복에 집요하게 관여하는 문화 우리가 돈에 대해 얘기할 때 흔하게 하는 말들 찰스타운에서 온 앨런이 좋은 삶을 살게 된 이유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행복은 어느 정도인가? 사람마다 각기 다른 행복 설정점, 어떻게 채워지는가? 관계는 좋은 인생을 추동하는 엔진이다 제3장 인생이라는 지도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 인생이라는 지도와 영토에서 나의 좌표 찾기 집에서 직접 해보는 나만의 미니 하버드 연구 삶의 어느 위치에 있든 우리는 변화한다는 불변의 진리 인간의 성장과 변화를 이해하는 생애주기 생애주기를 중심으로 한 관계의 의미와 변화 웨스 부부, 좋은 동반자와 함께라면 먼 길도 가깝다 인생의 전환점, 예상치 못한 일에서 얻게 되는 것들 인생을 돌아보니, 웨스는 아내와 함께 있는 게 가장 좋았다 삶에 대한 우리의 관점은 처한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제4장 사회적 적합성, 좋은 관계 유지하기 마음은 몸이고 몸은 마음이다? 가족을 그리워하면서도 만나지 않으려는 남자, 스털링 외로움은 병이 된다 숫자로 보는 삶, 새로운 관점을 주다 행복을 예측하는 두 가지 주요 변수 ‘나’라는 우주를 둘러싼 작은 별, 내가 만난 사람들 그는 왜 자기 삶에서 가장 중요한 두 사람과 멀어졌나 관계의 핵심을 꿰뚫는 질문에 답하며 자기를 성찰하기 현재의 위치와 도달하려는 위치, 그 차이를 인식하기 관계를 활성화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몇 가지 원칙과 제안 호기심에서 이해로, 관계의 마법이 일어나다 정기적으로 관계를 돌아보고 점검하기 제5장 현재에 집중하며 주위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여라 시간과 관심은 행복의 필수 재료다 오늘은 시간이 없지만 내일은 시간이 많다는 착각 정작 중요한 일에는 시간을 쓰지 못하는 아이러니 날개를 파닥이는 벌새 vs. 고독하게 집중하는 부엉이 관심이 넘치는 레오의 가족은 사랑도 넘쳤다 시대마다 관심과 시간을 빼앗는 도둑은 있다 온라인에서 형성되는 관계 맺기 온라인의 상호작용 vs. 오프라인의 상호작용 코로나 팬데믹이 만들어낸 격리와 연결의 방정식 온라인과 소셜미디어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네 가지 방법 지금 여기, 현재의 순간에 충실하자 공감의 정확도보다 중요한 건 공감하려는 노력 레오, 노력 면에서 B+를 받다 관심과 시간의 구조조정과 재배치가 필요하다 제6장 관계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올라타는 법 우리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이 우리를 가장 힘들게도 한다 파도를 멈출 수는 없지만 파도 타는 법을 배울 수는 있다 감정에 대한 대처 유형: 반사형 vs. 성찰형 문제 해결 유형: 상황 직시하기 vs. 회피하기 스트레스와 그 반응에 대한 미스터리를 밝히다 인간관계와 감정적인 상황에 대응하는 W.I.S.E.R 모델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일단 벗어나자 팬데믹의 고통이 커질수록 사람들은 서로에게 의지했다 마크와 그의 가족을 살린 독일 가족 신비롭고 놀랍고 위험한 존재인 인간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 제7장 당신과 가장 친밀한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가? 두 개의 반쪽은 어떻게 하나가 될까? 친밀한 사이에서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사람 생존을 위해 아이들이 보이는 애착 유형 안정적인 애착이 형성되지 않은 사람들의 불안 회피 애정 어린 접촉은 약물만큼 강한 효과를 발휘한다 감정은 관계의 깊이를 나타내는 일종의 지표 공감과 애정을 많이 표현하는 커플이 오래 간다 차이에서 오는 갈등, 피하는 게 능사일까? 커플끼리도 댄스를 추듯 스텝을 맞추며 적응해야 한다 수면 아래 놓인 서로의 진짜 감정을 볼 기회 친밀한 관계가 흔들리면 삶 전반이 흔들린다 친밀한 관계도 관심과 보살핌으로 성장한다 친밀한 동반자 관계가 건강에 미치는 지속적인 영향 친밀한 관계의 만족도는 삶의 만족도로 이어진다 취약함을 공유할 파트너, 행복과 절망을 가르는 차이 ‘나의 반쪽’에게 지워진 너무도 무거운 짐 파트너와 인생길을 잘 걸어가는 법 제8장 가깝고도 멀게, 어쩌면 우리 삶 그 자체인 가족 가족은 우리 삶에 가장 많이 관여하며 우리 삶의 일부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어린 시절의 유령은 어떻게 다뤄야 할까? 보호받은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의 차이 닐 매카시의 어린 시절 경험은 평생 어떻게 작용했을까? 부정적 경험을 극복하기 위해 긍정적 경험에 의지하기 가족의 문제, 물러나든 개입하든 절대 외면하지 않는다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해도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다 시각을 바꿔 상대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하자 가족 관계를 위해 수고할 가치가 있는 이유 빛나는 가족의 유산은 미래 세대를 밝혀준다 제9장 직장에서 관계가 좋아지면 삶의 질이 올라간다 직장과 일에 잠식당한 삶 일 vs. 삶? 아니면 그 모두가 다 삶인가? 기분 나쁜 상태로 귀가하면 벌어지는 일 다른 종류의 가난, 관계 단절과 외로움 직장과 가정에서의 불평등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 멘토와 멘티 모두를 성장시키는 멘토링 직업과 직장에서의 변화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기술 발전과 번영의 불평등이 초래하는 문제 결국 일도 우리 인생이다 제10장 우정은 인생의 거친 파도에서 우리를 보호해준다 우정도 적절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우정은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생존력을 높여준다 아무리 강한 사람도 친구의 도움은 필요하다 좋은 친구는 전쟁터의 갑옷과도 같다 우리가 우정에서 원하는 건 성 정체성과 무관하다 하버드 연구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우정 ‘중요하지 않은’ 관계의 중요성 약한 유대관계의 넓은 영향력 인생의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사귄 친구들 우정을 유지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 결코 너무 늦은 때란 없다 결론 행복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감사의 글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독보적이고 전례 없는 인간 성장 연구로 행복의 비밀을 발견하다! ★ ★ ★ 뉴욕타임스,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 1위! 대니얼 길버트, 앤절라 더크워스, 아서 브룩스, 대니얼 핑크, 탈 벤 샤하르 추천!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강력 추천! 4,500만 뷰! TED 토크 역대 베스트 10!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강력 추천! 85년간 세대에서 세대를 뛰어넘어 진행된 하버드대 행복 연구 프로젝트, 독보적이고 전례 없는 인간 성장에 관한 연구를 통해 행복의 비밀을 발견하다! 세계 최장 연구 프로젝트, ‘하버드 성인 발달 연구’를 통해 밝혀낸 행복의 비밀은 무엇인가? 2007년에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가장 중요한 삶의 목표를 물어보는 설문조사를 했다. 응답자의 76%는 부자가 되는 게 최우선 목표라고 했고 50%는 유명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그 후 10여 년이 지나 성인으로 보낸 시간이 늘어난 밀레니얼 세대에게 비슷한 질문을 다시 했다. 그들의 대답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명성에 대한 욕구는 우선순위가 낮아졌다. 하지만, 돈 많이 벌기, 성공적인 경력 쌓기, 빚 없이 살기 같은 것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목표에 포함되어 있었다. 이것들은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계속 확산되고 있는 공통적이고 실용적인 목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행복한 삶이 완성되는 게 아니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다. 그렇기에 지금도 전 세계에서는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연구 중이다. 지금까지 행해진 행복에 관한 가장 긴 연구는 하버드대에서 현재까지도 진행 중인 ‘성인 발달 연구’이다. 1938년 하버드 의대 성인 발달 연구소는 하버드대 2학년 재학생 268명과 보스턴 최빈곤층 10대 후반 456명을 두 그룹으로 분류하여 85년간 그들의 삶을 추적 조사했다. 이 연구는 온갖 역경 속에서도 굳건히 현재까지 진행 중인 연구로 85년 동안 84%의 참가자들이 연구에 지속적으로 참여했고, 이 중 60명은 90세를 넘겼으며, 이들의 자녀 1,305명도 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이렇게 평생에 걸쳐 진행되는 전향적 연구는 매우 드물다. 참가자들이 그만두거나 연구진에게 알리지 않은 채 이름을 바꾸고 이사하는 경우도 있고, 연구 자금이 고갈되거나 연구진이 흥미를 잃기도 한다. 하지만 계속 진화하면서 확장 중인 하버드 성인 발달 연구는 인간의 생애에 대한 가장 길고 심층적인 종단 연구다. 많은 행복 전문가들이 이 진귀한 연구에 주목하고 있고, 이 연구 결과가 책으로 나오기를 기대했다. 이 책은 하버드 성인 발달 연구의 총 4번째 책임자인 로버트 월딩거와 마크 슐츠가 행복에 대한 세상에서 가장 긴 연구인 하버드대 성인 발달 연구를 집대성한 책으로, 85년간 축적된 풍부한 사례와 과학적 연구 성과를 통해 독자들에게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알려준다. 하버드 연구를 직접적인 토대로 삼고 전 세계 수천 명이 참여한 다른 수백 가지 과학 연구 결과로 내용을 뒷받침했다. 이 연구에서 밝혀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결정적 요인은 재산도, 명예도, 학벌도 아니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따로 있음을 방대한 사례와 과학적 통찰로 알려준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대니얼 길버트, 앤절라 더크워스 등 수많은 행복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원서가 미국에서 출간되었을 때 읽어보았다는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이 책에 대해 “‘행복에 대해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지 않은 책은 없지만, 무모한 용기를 내게 하는 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역사상 가장 길고 과학적인 행복 연구에 쏟아진 전 세계 행복 전문가들의 찬사! 하버드 성인 발달 연구팀이 85년간 행복에 대해 연구한 성과를 담은 책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긴 행복 탐구 보고서》는 행복 연구의 대작으로 평가받으며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또한 무엇이 우리의 삶을 더 의미 있고 행복하게 만드는지에 대해 연구 중인 전 세계의 학자들은 이 책에 무한한 경의를 표했다. 베스트셀러 《그릿》의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는 “행복 연구 분야는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인생 조언이 넘쳐나지만 슐츠와 월딩거의 조언은 그중에서도 유독 돋보인다. 이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철두철미하게 진행되고 있는 성인 발달 연구로 무엇이 좋은 삶을 만드는지 알려준다”고 평했으며, 하버드 케네디 스쿨 및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인 아서 브룩스는 “좋은 삶의 비밀은 이 훌륭한 책이 알려줄 것”이라고 단언했다.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의 저자 대니얼 길버트는 “성인 발달 연구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희귀하고 매혹적인 연구다. 행복의 비밀을 밝히고 있지만 결국 그것이 비밀이 아니었음을 되새기게 한다”고 이 책의 의미를 되새겼다. 《하버드는 학생들에게 행복을 가르친다》의 저자 탈 벤 샤하르는 “오랫동안 월딩거 박사와 슐츠 박사의 연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월딩거 박사의 TED 강연을 전 세계인들에게 추천해왔다. 이 책도 빨리 추천하고 싶다”라며 이 책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저자인 대니얼 핑크는 “훌륭한 연구와 실행 가능한 조언으로 가득한 책”이라고 평했으며, 또 다른 베스트셀러 저자 제이 셰티는 “‘좋은 삶은 좋은 관계를 통해 만들어진다’는 고대의 지혜가 옳았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는 리뷰를 남겼다. 이 책을 읽은 많은 독자들의 서평도 이어졌다. 아마존 독자 I.N.K.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기 위한 최소한의 지도 한 장을 갖추고 지금 출발한다”는 인상적인 리뷰를 남겼으며, 또 다른 독자 Tammy V.는 “한발 물러서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든다”며 독서 뒤 소회를 남겼다. 올 10월, 국내에서도 이번에 한국어판이 발간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최고의 행복 전문가인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이 책에 실린 ‘불멸의 행복 연구’라는 제목의 ‘추천의 글’에서 아래와 같이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그 전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이 책의 원제인 《The Good Life》와 추천인인 내가 2018년에 쓴 《굿 라이프》의 제목이 똑같다. 어릴 적 헤어진 쌍둥이 형제를 만난 것 같은 희열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단순 희열을 넘어 깊고 강렬한 지적 쾌감을 느끼는 까닭은 두 책 모두 ‘행복’ 대신 ‘굿 라이프’를 제목으로 택한 문제의식 때문이다. 행복이 단순한 감정 이상의 것이라는 것과 진정한 행복에는 순간적인 쾌감만이 아니라 삶의 의미와 목적이 강하게 존재한다는 학문적 신념이 두 책에 가득 배어 있다. 우리는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라는 질문보다 더 크고 근본적인 질문인 ‘무엇이 우리의 삶을 좋은 삶으로 만드는가’에 집중하고 있다. 동일한 제목의 책을 썼다는 이유 말고도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넘쳐난다. (중략) 결국, 메시지는 분명하다. “지치고 힘들 때, 손을 잡아줄 사람이 있는가?” 이 책이 우리에게 던지고 있는 인생 최고의 질문이다. -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추천의 글’에서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떤 모습일까?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대해 ‘과학’이 말해주는 것들! 인생에서 원하는 게 뭐냐고 물으면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고 싶다’고 한다. 그만큼 행복은 전 세계 인류의 공통적인 관심사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우리 인생에서 행복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한 가지 방법은 사람들에게 무엇이 그들은 행복하게 하는지 물어보고 거기서 공통점을 찾는 것이다. 문제는 행복한 삶을 이루는 조건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이 퍼져 있다는 것이다. 그중 가장 큰 문제는 자기가 ‘성취’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이다. 인생을 하나의 목적지에 닿는 여정처럼 여겨서 앞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을 극복한 뒤 마침내 그곳에 도착하면 행복해질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과학적 연구 결과는 행복이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혀낸다.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어떻게 살아야 좋은 삶을 살 수 있는가?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어린 시절의 요소가 평생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형성하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수백 명의 인생을 전체적으로 연구한 하버드 의대 성인 발달 연구팀은 우리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우리 인생은 경제, 사회, 심리,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들이 복잡미묘한 균형을 이루면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래서 어떤 단일 요인이 어떤 단일 결과를 야기한다고 단언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실제로 존재한다.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기에 너무 늦은 건 아닌지에 대해 고민한다. 사람들은 종종 어른이 되면 인생과 생활방식이 고정된다고 생각하지만 하버드 성인 발달 연구는 우리는 살면서 얼마든지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연구 결과에 대해 지금까지 수백 차례 강의했고,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월딩거는 TED 토크에서 <무엇이 좋은 삶을 만드는가>(What makes a good life)란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다. 이 강연은 현재까지 4,500만 명이 시청했으며 역대 TED 강연 중 10위 안에 들어 있다. 강의가 끝나면 사람들이 다가와서 우리가 알게 된 내용을 듣고 안도감을 느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좋은 인생이 항상 손 닿지 않는 먼 곳에 있는 것은 아님을 연구 결과를 통해 매우 명확하게 밝혀주었기 때문이다. “미래에 건강과 행복을 얻으려면 지금 당장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한다. 당신이라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위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시작하는 이 책은 좋은 인생은 직업적으로 성공한 뒤 먼 미래에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엄청난 돈을 번 다음에 시작되도록 설정되어 있지도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좋은 인생은 바로 눈앞에 있고 때로는 팔만 뻗으면 닿을 수 있다. 그리고 지금부터 시작된다.지난 화요일 저녁에 무엇을 먹었는지, 또는 작년 오늘 누구와 이야기를 나눴는지 떠올려보라. 그러면 우리 삶의 얼마나 많은 부분이 기억에서 사라졌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세부 사항을 더 많이 잊어버리게 되는데, 이 연구는 어떤 사건을 회상하는 행위 자체가 실제로 우리 기억을 바꿀 수도 있다는 걸 보여준다. 요컨대 과거의 사건을 연구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측면에서 볼 때, 인간의 기억은 부정확한 데다가 최악의 경우 없었던 일을 지어내기까지 한다.하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펼쳐지는 전체적인 삶을 계속 지켜볼 수 있다면 어떨까? 사람들을 10대부터 노년기까지 연구해서 그들의 건강과 행복에 정말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투자가 정말 효과적인지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떨까?우리가 한 일이 바로 그것이다.<제1장 무엇이 좋은 인생을 만드는가?> 벤저민 프랭클린은 “돈은 인간을 행복하게 해준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아 앤절로는 “돈을 목표로 삼지 말자. 그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면서 사람들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그 일을 잘 해내자.”라고 했다. 이들의 이야기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다’는 진부한 말이다.이 생각은 전 세계 자본주의 문화의 일부분을 이룰 만큼 일반적인 것이다. 사람들은 항상 돈이 답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돈은 지금도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욕망의 중심적인 대상으로 남아 있다. 왜 그렇게 됐을까? 돈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매일 보다 보니,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제2장 관계가 행복과 풍요를 결정짓는 이유> 운명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운이 좀 좋았다고 해서 그걸 자기 힘으로 얻은 건 아니며, 운이 나쁘다고 해서 그런 꼴을 당해도 싼 건 아니다. 우리는 삶의 혼돈을 뛰어넘을 수 없다. 하지만 긍정적인 관계를 많이 키워둘수록 이 험난한 여정에서 살아남아 번창할 가능성이 높아진다.<제3장 인생이라는 지도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
마법의 투자 시나리오
다산북스 / 김성일 (지은이) /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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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지은이)
『마법의 돈 굴리기』, 『마법의 연금 굴리기』의 저자 김성일이 부동산, 주식 등 투자 자산에 돈이 묶인 보통의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눈덩이 시스템 투자법’을 담은 책 『마법의 투자 시나리오』로 3년 만에 돌아왔다. 지난 몇 년간 투자 시장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며 큰소리치던 자칭 투자 전문가들 사이에서, 역대급 하락장 속에서도 묵묵히 연 8%대의 꾸준한 수익을 올리며 투자를 이어온 저자의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저자는 어떻게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장기 불황 등 험난한 투자 환경 속에서도 시황 상관없이 연 8% 이상의 수익률을 유지했을까? 한국 주식, 미국 주식, 한국 국채, 미국 국채, 현금성 자산, 금 등 투자 시장의 주요 자산을 모두 아우르는 검증된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을 마치 시나리오를 쓰듯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을 통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난 몇 년의 기록적인 상승장 속에서 주변의 분위기에 휩쓸려 모든 자산을 주식에 몰빵 했다가 큰 손실을 봤거나 반강제로 계좌에 돈이 묶여 있는 투자자라면, 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마법의 투자 시나리오’를 통해 경제 상황이 변해도 언제나 마음 편히 꾸준히 수익을 내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인트로_ 시장을 예측하려고 하지 마라! 프롤로그_ 단돈 100만 원만 있다면 지금이 투자 시나리오를 그릴 때다 1부 당신의 투자 방식을 의심하라 [우리가 철석같이 믿어왔던 투자의 미신] “아무리 그래도 예적금이 가장 안전하겠죠?” 첫 번째 투자의 거짓말: 절대 떨어질 리 없다던 당신에게 [미신 1] 우량주_ ‘대장주’에 장기투자 하라고? [미신 2] 배당주_ 안정적인 고배당으로 노후를 대비하라고? [미신 3] 미국 주식_ 한 10년만 묻어두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두 번째 투자의 거짓말: ‘나 정도면 평균 이상’이라며 자신하던 당신에게 [미신 4] 적립식 투자_ 당신이 알고 있는 ‘적립식’은 적립식이 아니다 [미신 5] 종잣돈_ 1억 목돈 모으기 전에는 투자하지 말아라? [미신 6] 단기투자_ ‘단타’가 ‘장투’보다 수익률이 더 좋다고? 세 번째 투자의 거짓말: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믿는 당신에게 [미신 7] 트렌드_ 남보다 먼저 테마주를 알면 정말 돈을 벌 수 있을까? [미신 8] 기술적 분석_ 차트를 보면 ‘패턴’이 보인다? [미신 9] 전문가_ 믿을 만한 투자 스승을 찾아라? [미신 10] 인공지능 투자_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겼듯 AI가 투자도 잘한다고? 네 번째 투자의 거짓말: 지름길을 달리려는 당신에게 [미신 11] 빚투_ 레버리지를 일으켜 월급 독립을 하라고? [미신 12] 타이밍_ 최고의 매매 시점을 찾아라? [미신 13] 미래 예측_ 증권사들의 시장 전망은 얼마나 정확할까? 2부 시스템은 배신하지 않는다 [시황 걱정 없이 부를 끌어당기는 마법의 투자 시나리오 6] “시장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 편히 투자할 방법이 없을까요?” 첫 번째 시스템: 분산투자의 핵심 시나리오 6가지 [시나리오 1] 음의 상관관계, 양의 상관관계_ 자산 간 ‘케미’에 주목하라 *영웅들의 파티 플레이 × 상관관계 [시나리오 2] 6040 포트폴리오_ 단순함이 가장 강력하다 *첫 번째 영웅과 두 번째 영웅 × 주식과 국채 [시나리오 3] 유대인 3분법_ 현금은 쓰레기가 아니다 *세 번째 영웅 × 현금성 자산 [시나리오 4] 영구 포트폴리오_ 최후의 순간까지 자산을 지켜줄 구원군 *네 번째 영웅 × 금 [시나리오 5] GAA 포트폴리오_ 미국과 한국에 동시에 투자하라 *영웅들의 첫 번째 필살기 × 글로벌 투자 [시나리오 6] K-GAA 포트폴리오_ 달러 강세의 수혜를 포트폴리오에 연결하라 *영웅들의 두 번째 필살기 × 환노출 3부 두 번의 실패는 없다 [무너진 자산을 다시 일으켜 세울 엑시트 시나리오 10] “요즘 같은 시기에 투자를 시작해도 될까요?” 두 번째 시스템: 투자 상황별 시나리오 2가지 [시나리오 7] 고물가 대응_ 1970~1980년대처럼 고물가 시기에도 돈 버는 투자법 [시나리오 8] 장기 불황 대비_ ‘잃어버린 20년’이 와도 끄떡없는 안전한 포트폴리오 세 번째 시스템: 투자자 성향별 시나리오 4가지 [시나리오 9] 공격형_ 레버리지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 [시나리오 10] 안정형_ 위험 감내 수준에 따라 자유롭게 택하는 3가지 포트폴리오 [시나리오 11] 노후 대비형_ 월 50만 원 투자로 평생 월 187만 원 받는 시나리오 [시나리오 12] 직장인형_ 최소한의 시간으로 분산투자의 효과를 누리는 투자법 네 번째 시스템: 성공한 레퍼런스로 검증된 시나리오 2가지 [시나리오 13] 슈퍼 포트폴리오_ ‘토빈의 분리정리’로 라면 물 조절하듯 간편하게 투자하기 [시나리오 14] 미국 자산배분 ETF, 세계 연기금_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성적은? 다섯 번째 시스템: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시나리오 2가지 [시나리오 15] 연금 시스템_ 연금저축펀드, IRP 계좌로 절세 포트폴리오 구축하기 [시나리오 16] 리밸런싱_ 시장의 변동성을 내 편으로 만드는 간단한 방법 부록_ 내 ‘진짜 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 “시황 상관없이 저절로 성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현금을 주식에 몰빵한 개미들을 위한 엑시트 시나리오 ★★★ 홍춘욱, 오건영, 홍진채, 강환국 강력 추천 ★★★ 『마법의 돈 굴리기』, 『마법의 연금 굴리기』 김성일 작가 최신작 『마법의 돈 굴리기』, 『마법의 연금 굴리기』의 저자 김성일이 부동산, 주식 등 투자 자산에 돈이 묶인 보통의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눈덩이 시스템 투자법’을 담은 책 『마법의 투자 시나리오』로 3년 만에 돌아왔다. 지난 몇 년간 투자 시장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며 큰소리치던 자칭 투자 전문가들 사이에서, 역대급 하락장 속에서도 묵묵히 연 8%대의 꾸준한 수익을 올리며 투자를 이어온 저자의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저자는 어떻게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장기 불황 등 험난한 투자 환경 속에서도 시황 상관없이 연 8% 이상의 수익률을 유지했을까? 한국 주식, 미국 주식, 한국 국채, 미국 국채, 현금성 자산, 금 등 투자 시장의 주요 자산을 모두 아우르는 검증된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을 마치 시나리오를 쓰듯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을 통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난 몇 년의 기록적인 상승장 속에서 주변의 분위기에 휩쓸려 모든 자산을 주식에 몰빵 했다가 큰 손실을 봤거나 반강제로 계좌에 돈이 묶여 있는 투자자라면, 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마법의 투자 시나리오’를 통해 경제 상황이 변해도 언제나 마음 편히 꾸준히 수익을 내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수익률은 당신의 실력과 비례하지 않는다!” 실수하지 않는 투자, 실패하지 않는 투자 투자를 공부하다 보면 다양한 책과 전문가를 만나게 됩니다. 누구는 방망이를 짧게 잡고 ‘단타’를 하라고 하고, 누구는 투자는 무조건 ‘장투’라고 조언합니다. 실제 투자로 수십억 원의 자산을 벌었다는 이들의 강의는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하지만 막상 내 투자에 써 먹으려고 하면 처음 들었을 때의 두근거림과는 달리 눈앞이 막막합니다. 차트를 분석하고 기업 보고서를 살펴보고 회계장부를 검토하고…. 처음엔 의욕적으로 따라 하다가도 며칠이 지나면 금세 원 상태로 복귀합니다. 투자자마다 처한 상황도 다르기에 아예 적용할 수 없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사람들은 투자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언제 ○○전자 주가가 다시 오를까?’ ‘미국 시장에는 지금 들어가야 하나?’ ‘내가 산 주식은 언제 팔아야 하지?’ 이처럼 투자자들은 늘 가장 정확한 ‘매매 타이밍’을 잡기 위해 시장의 내일을 예측하려고 합니다. 내가 산 종목을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주가 창을 들여다봅니다. 하지만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피곤하고 고통스럽죠.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주가가 하락하여 하염없이 제자리에 멈춰 있을 때는 더욱 괴롭습니다. 이처럼 대다수 투자자들의 계좌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동안, 이 책의 저자는 지난 역대급 하락장이 포함된 기간인 2019년 1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약 3년 7개월간 누적수익률 35.85%, 연수익률 8.72%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것도 전업 투자가 아닌 직장에 다니며 자신의 일을 꾸준히 해나가면서 말이죠. 지금도 저자는 연금저축펀드와 IRP 계좌 등을 통해 마치 눈덩이가 굴러가며 저절로 몸집이 커지듯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돈을 불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저자는 그 비밀이 ‘시스템’에 있다고 말합니다. “두 번의 실패는 없다, 자산을 불릴 기회는 아직 남아 있다!” 무너진 자산을 다시 일으켜 세울 16가지 마법의 투자 시나리오 저자는 2002년 공대를 졸업한 뒤 잠시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다 은행에 취업했습니다. 국책 은행이었지만 일하는 부서가 개발 쪽이라 금융에는 문외한이었죠. 그러다 우연히 펀드를 가입했는데 1년 후 계좌를 조회하다 깜짝 놀랐습니다. 무려 20% 이상의 수익이 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박, 이게 무슨 일이야!” 투자에 눈을 뜬 저자는 닥치는 대로 공부를 시작했고 집도 없으면서 모은 자산 전부를 펀드 등에 투자하며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아내에겐 회사를 그만두라는 말까지 했을 정도였죠. 하지만 2007년 금융 시장에 엄청난 위기가 닥치면서 저자의 계좌는 박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투자 초기 잠깐 맛봤던 엄청난 급등의 성과는 저자 본인의 실력이 아니라 시장이 올라서 덩달아 같이 수익이 났던 것뿐이었죠. 저자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한 분산은 진짜 분산이 아니었구나. 시장에 편승한 잠깐의 운에 불과했구나!” 하지만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금융의 역사를 다시 공부했고,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조사했죠. 그 결과 모두가 놀랄 만큼 안정적인 수익률을 거두기 시작한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에서 벗어나 지금은 투자자문사에서 최고투자책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투자법을 낚시에 비유해 3가지로 분류합니다. 낚싯바늘을 바다에 던져놓고 물고기가 미끼를 물 때까지 기다리는 ‘가치투자법’, 물고기를 향해 작살을 쏘듯 하나의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자의 직관이나 영감으로 가격을 전망해 투자하는 ‘모멘텀투자법’이 2가지 투자법이죠. 그리고 나머지 1가지는 그물을 펼쳐놓아 물고기가 저절로 걸려들게 하는 ‘분산투자법’입니다. 분산투자는 투자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직장인에게 유리합니다. 시장의 타이밍을 예측할 필요도 없고 실시간으로 대응하지 않아도 꾸준한 수익을 장기적으로 보장해 주죠. 저자는 바로 이러한 그물망 투자법, 즉 ‘시스템 투자’를 통해 시황 상관없이 안전하고 마음 편하게 수익률 8%대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단 1초라도 일찍 투자하라, 시간은 당신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게 부자 되는 법 같은 개미 투자자라고 해도 각자의 경제적 상황과 자본력, 그리고 재정 목표 등은 천차만별입니다. 그런데도 왜 우리는 늘 같은 투자법만 따르고 있는 걸까요? 이 책에는 지난 2007년 거대한 경제 버블이 붕괴하며 모든 투자 자산을 날린 저자가 수많은 시행착오와 백테스트로 검증을 거친 16가지 분산투자 전략이 ‘시나리오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달러 강세 수혜를 계좌에 연동하는 ‘K-GAA 포트폴리오’는 물론, 공격적인 성향의 투자자를 위한 ‘K-GAA 레버리지 포트폴리오’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생애에서 다양하게 적용 가능한 시기별, 성향별, 상황별 시나리오를 펼쳐놓았죠. 투자자는 이 중에서 자신의 투자 여건에 가장 적합한 시나리오를 채택해 그대로 적용만 하면 됩니다. 코로나19, 초인플레, 금리인상, 전쟁….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아무도 주식 창을 들여다보지 않는 불황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진짜 투자에 관심이 있고 훈련이 된 사람들은 하루하루의 주가 흐름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한 방’이 아닌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안정적인 수익률’에 집중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투자에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문제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올바른 방법만 터득한다면 평생 저절로 알을 낳는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늘 초조하고 불안한 투자에 지친 투자자라면, 시스템에 의해 굴러가는 투자를 통해 남들보다 뒤처질지 모른다는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어 소음에 휘둘리지 않는 투자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문제는 인간의 본성이다. 시장의 숱한 예측은 단기적이며 인간의 본성에 부합하는 경우가 많아 쉽게 받아들여지지만, 예상은 먼일이거나 불편한 진실인 경우가 많다. 사람의 뇌는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내용일지라도 그것이 받아들이기 불편한 진실이라면 고의로 눈을 감아버린다. 무게 1500g의 단백질 조직인 사람의 뇌는 게을러서 평소에 자신이 생각하던 내용과 비슷한 정보가 들어오면 선뜻 수용해 버린다. 편안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사실이라도 그것이 불편한 진실이면 이를 외면해 버린다. _ (인트로, 시장을 예측하려고 하지 마라) 혹시 테니스나 탁구를 쳐보셨나요? 아마추어 탁구나 테니스 경기에서 승리하는 쪽은 화려하고 강한 공격을 하는 팀이 아니라 실수를 줄이고 상대의 공을 잘 받아넘기는 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진정한 프로가 누구인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투자의 세계에서는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아마추어입니다. 즉, 실수만 줄여도 투자 성과는 크게 개선되죠. _ (프롤로그, 단돈 100만 원이 있다면 지금이 바로 투자 시나리오를 그릴 때다) 그런데 애플과 삼성전자의 미래도 지금과 같을까? 지금 1등이 미래에도 1등일까? 20~30년 후에도 이 회사들이 시장에 남아 있을까? 이런 회사에 대한 투자가 내 수익률을 높여줄까? 앞서 본 노키아의 시장점유율은 30%로, 삼성전자나 애플보다 훨씬 높았다. 모바일 사업을 접을 때까지 노키아는 무려 13년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 세계 1위이자 우량주였던 노키아에 투자금을 넣어놓고 장기투자를 했다면 어땠을까? 누군가 1999년 1월에 노키아 주식을 매수해 보유하고 있었다면 2021년 12월 말 기준으로 그는 원금의 35%를 잃었을 것이다. 심지어 직전 고점인 2000년 4월에 들어갔다면 -84%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을 것이다. _ (1부, 우량주_ ‘대장주’에 장기투자 하라고?)
괴테 자서전
우물이있는집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이관우 (옮긴이)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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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이있는집
소설,일반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이관우 (옮긴이)
괴테 자서전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참회록>, 루소의 <고백록>, 안데르센의 <내 생애의 이야기>(한국판 <안데르센 자서전>), 크로포트킨의 <한 혁명가의 회상>(한국판 <크로포트킨 자서전>)과 더불어 세계 5대 자서전으로 꼽힌다. 괴테 자서전은 독일의 문학과 문화뿐만이 아니라 유럽 문학과 문화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는 데에서 문학애호가들과 문화사 연구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는 괴테 전집의 결정판으로 불리는 함부르크판을 사용하여 그간 우리나라에서 중역되어 나오거나, 부실한 판본을 번역하여 불가피하게 오류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줄였다. 이와 함께 괴테가 개인적으로 만나고, 알고 있는 동시대인들의 초상화나 사진을 가능한 한 입수하여 본문을 읽으면서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가령 괴테의 여동생은 꽤나 박색이었다는 걸 본문을 통해서도, 그림을 통해서도 우리는 충분히 알 수 있으며, 괴테가 외모나 성향을 언급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가령 라바터의 경우)을 직접 비교해보는 즐거움 또한 느낄 수 있도록 편집했다.1. 매질 없는 가르침은 없다 머리말 |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2. 젊은 시절에 원하는 것은 노년에 풍족하게 얻는다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제10장 3. 나무는 하늘을 뚫고 자라지는 않는다 제 11장 | 제12장 | 제13장 | 제14장 | 제15장 4. 신 밖에는 신에 맞설 자가 없다 머리말 | 제16장 | 제17장 | 제18장 | 제19장 | 제20장 해설/ 토마스 칼라일 옮긴이의 말/이관우 연보 세부내용 색인1. 천재를 통한 시대 읽기 강릉원주대학교 안진태 교수는 “온 나라가, 아니 온 세계가 정치, 경제 및 민족의 갈등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시대에 >’을 읽는 것은 매우 의미깊다. 괴테가 활동하던 고전주의 시대도 사회적으로 분열과 고난의 혼탁한 시대였기 때문이다. 괴테는 혼탁한 시대에도 퇴폐와 허무주의로 흐르지 않고 암담한 현실에 대해 끊임없는 구원을 모색했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우리가 괴테 자서전을 읽는다는 것은 인류의 최고 지성을 통해서 우리의 시대를 읽고 우리의 시대를 개척할 방안을 찾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의 유효한 의미를 찾는다. 2. 자서전 문학의 백미, 세계 5대 자서전중 으뜸 괴테 자서전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참회록』, 루소의 『고백록』, 안데르센의 『내 생애의 이야기』(한국판 『안데르센 자서전』), 크로포트킨의 『한 혁명가의 회상』(한국판 『크로포트킨 자서전』)과 더불어 세계 5대 자서전으로 꼽힌다. 괴테 자서전은 독일의 문학과 문화뿐만이 아니라 유럽 문학과 문화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는 데에서 문학애호가들과 문화사 연구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3. 괴테문학의 결정적 비평판 함부르크판 완역 역자는 괴테 전집의 결정판으로 불리는 함부르크판을 사용하여 그간 우리나라에서 중역되어 나오거나, 부실한 판본을 번역하여 불가피하게 오류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줄였다. 이와 함께 괴테가 개인적으로 만나고, 알고 있는 동시대인들의 초상화나 사진을 가능한 한 입수하여 본문을 읽으면서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가령 괴테의 여동생은 꽤나 박색이었다는 걸 본문을 통해서도, 그림을 통해서도 우리는 충분히 알 수 있으며, 괴테가 외모나 성향을 언급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가령 라바터의 경우)을 직접 비교해보는 즐거움 또한 느낄 수 있도록 편집했다. 4. 질풍노도운동과 18세기 유럽문화 읽기 괴테를 안다는 것은 18세기의 유럽문화를 읽는 것과 같다. 어린 시절에 겪은 7년전쟁으로 인한 삶에 대한 시야의 확대, 화려하기 그지없는 요제프 2세의 대관식, 경건파를 통한 열렬한 종교적 체험 등이 아주 세밀하게 묘사되어 당시의 풍속을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세계 최고의 ‘천재’라고 불리는 괴테를 통해 자연, 감정, 개인을 중시했던 질풍노도운동의 태동과 전개를 마치 그림처럼 들여다볼 수 있다. 당시의 젊은이들이 어떤 것에서 환멸을 느꼈으며, 어떻게 합리주의 계몽 숭배를 뒤엎고 탈출하고자 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루소, 하만, 셰익스피어라는 쟁쟁한 작가들에게서 영향을 받은 과정, 그리고 하만의 제자인 헤르더와의 교류를 통해 괴테가 질풍노도운동을 이끌게 된 과정도 상세하게 알 수 있다. 더욱이 수많은 추종자와 모방작을 탄생시킨 그의 대표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탄생된 배경이나 시대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지식을 얻을 수 있다. 5. 가족사, 성장문학, 그리고 천재 예술가의 진면목 들여다보기 괴테의 자서전을 통해 한 인간의 전인적인 ‘교양’이 어떻게 완성되어 가는지를 따라가 보는 맛은 이 책만이 가지는 빼어난 매력이다. 괴테의 천부적 재능은 완성을 향한 그의 예술적 노력이 없었다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었다. 이 책에는 괴테 자신이 노력한 문학적 열정뿐 아니라, 그가 성장하면서 품었던 종교, 사상, 과학 등에 대한 방대한 관심과 회의, 그에 대한 철저한 고민이 역력하게 드러나 있다.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괴테는 엄격하고 지적인 아버지와 자유분방하고 예술적 감성을 지니고 있던 어머니로부터 동시에 영향을 받았다. 그래서 당시 자유도시 프랑크푸르트의 귀족계급과도 친분을 나누었으며 개인적인 관심으로 하층민들과도 자유롭게 왕래했다. 특히 그의 첫사랑부터 사랑했던 많은 여인들이 등장해 그것이 그의 문학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다는 것도 괴테 자서전의 매력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그의 작품들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츠 폰 베를리힝겐』, 『파우스트』를 쓰게 된 시대적, 정신적, 개인적 배경과 상황을 상세하게 알 수 있다.한 마디로 괴테 자서전은 괴테문학의 결정판이며 유럽 고전주의 시대 문학의 집약체인 것이다. 한 친구의 편지아마 다른 어떤 작품에서보다 더 그럴싸하게 쓰고 싶은 지금의 이 작품에 대한 머리말로 한 친구의 편지를 대신한다. 늘 회의하고 망설여온 내게 이 편지는 바로 이 작품의 창작을 시도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소중한 친구여, 이제 그대의 문학작품 12권을 모두 갖게 된 우리는 그것들을 읽어나가면서 널리 친숙한 작품과 함께 많은 낯선 작품을 발견하고 있다네. 정말이지 잊혀진 많은 작품들이 이 모음집을 통해 다시 생생하게 살아나고 있네. 하나의 체제를 갖추어 우리 앞에 놓인 이 12권의 작품은 전체로 연결 지어 관찰하지 않을 수 없네. 그렇게 함으로써 기꺼이 작가와 작가의 재능의 면모를 그려보고 싶어 한다네. 하지만 작가로서 작가인생을 처음 시작했던 왕성한 활력에 비한다면 그 후 오랜 세월동안 출간된 책이 12권이니 너무 적다고 느껴지는 걸 부인할 수 없네. 또한 하나하나의 작품들을 보면서 숨길 수 없는 사실은 대체로 특별한 동기가 이 작품을 나오게 했고, 그때그때의 분명한 도덕적 미학적 기준과 신념이 작품 속에 적잖이 존재하며, 외적인 특정 대상은 물론 내적인 교양수준 또한 작품에서 확실히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라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이 창작물들은 서로 연관성이 없네. 때로 우리는 이 작품들이 정말 같은 작가가 쓴 것인지 거의 믿지 못하곤 한다네.자네의 친구들은 그동안 탐구를 포기하지 않아왔네. 자네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을 좀 더 자세히 알아서 많은 수수께끼와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고 있다네. 그들은 자네에 대한 오랜 애정과 오랜 관계가 있기에 어려움이 닥쳐도 어느 정도 매력을 느끼기도 한다네. 이따금씩 자네가 우리의 우정 어린 생각을 뿌리치지 말고 도움을 준다면 기분 좋은 일이 될 걸세.우리가 자네에게 이렇게 부탁하는 첫 번째 이유는 자네가 새로운 판본에서 어떤 내적 관계에 따라 문학작품들을 연대순으로 정리하고, 소재에 맞는 생활 상태와 정서 상태는 물론 자네에게 영향을 준 사례를, 또한 그에 못지않게 자네가 따랐던 이론적 원칙들을 일정한 관계 속에서 털어놓을 수 있기 때문이라네. 자네가 좁은 영역에서 이런 노력을 해준다면 아마 더 넓은 영역에서도 만족스럽고 유익한 어떤 것이 탄생하게 될 것이네. 작가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늙어 죽을 때까지 자신에게 애정을 품고 있는 사람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을 포기하면 안 되네. 또한 어떤 해에 예기치 않게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 작품을 새로이 무대에 내놓는 일이 누구에게나 부여되는 것이 아니라면 전에 창조해낸 것을 다시 소재로 다루어 마지막까지 다듬는 일은 인식력이 좀 더 완전하고 의식이 더욱 분명한 바로 이 시기에 하는 것이 퍽이나 재미있을 것이고 새로운 생기를 느끼는 일이기도 할 것이네. 이 일은 전에 예술가인 자네와 더불어 자네 곁에서 교양을 쌓았던 사람들에게는 다시금 교양이 되기도 할 것이네.”이러한 무척이나 우정 어린 요구는 내게 곧장 그 요구를 따라야겠다는 마음을 불러일으켰다. 왜냐하면 우리가 젊었을 때에는 열정적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빗나가지 않으려고 다른 사람들의 요구를 거침없이 거절하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누군가의 관심이 우리를 자극하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새로운 활동을 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야말로 더없이 갈망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나는 곧장 우선 12권으로 된 작품을 분류하고 이것들을 발표 연대순으로 정리하는 일부터 착수했다. 나는 작품들을 발표한 시기와 상황을 더듬어보려고 했다. 이 일은 바로 어려움에 처했는데, 이미 알려진 것 사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는 자세한 안내와 설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내가 처음에 습작했던 모든 것이 사라진데다가, 시작해놓고 완성하지 못한 많은 것도 없어진 탓이었다. 완성된 많은 것도 나중에 완전히 개작되고 다른 형식으로 변형되어 그 외형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이외에도 내가 학문과 다른 예술 속에서 어떤 노력을 해왔으며, 혼자서는 물론 친구들과 협력하여 낯선 분야에서 한편으로는 조용히 습작하고, 또 한편으로는 공공연히 발표해온 것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도 있었다.나는 이 모든 것이 내게 호의적인 사람들에게 점점 만족을 주는 것이기를 바랐다. 바로 이러한 노력과 관찰이 나를 계속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었다. 나는 그런 매우 신중하게 생각해낸 요구에 나 스스로 합당한 사람이기를 바라면서 내적 자극과 외적 영향, 내가 밟은 이론적 실제적 단계들을 차례대로 서술하려고 노력했다. 그리하여 나는 내 좁은 개인적 삶으로부터 나와 넓은 세계로 뛰어들게 되었고, 멀리 혹은 가까이에서 내게 영향을 준 많은 소중한 사람들의 모습이 나타났다. 따라서 동시대의 모든 민중들과 마찬가지로 내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일반적인 정치적 상황의 어마어마한 움직임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했다. 왜냐하면 사람을 그가 처한 시대상황 속에서 묘사하고, 전체 세계가 그에게 얼마나 반감을 가졌으며, 그를 얼마나 총애했는지를 보여주고, 그런 가운데 세계관과 인간관을 그가 어떻게 형성했는지, 그가 만약 예술가나 시인이나 작가라면 그것을 어떻게 다시 밖으로 반영시켰는지를 나타내는 것이야말로 자서전의 핵심과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개인이 자신과 자신의 세기를 알아야 한다는 거의 하기 힘든 일이 요구된다. 모든 상황에서 다분히 공평하게 유지되어 온 세기는 순응하는 사람이든 저항하는 사람이든 간에 개인을 이끌고, 규정하고, 형성하여 사람이 10년만 일찍 태어나거나 혹은 늦게 태어나도 자신의 교양과 외부에 끼치는 영향에 있어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다.이런 방법으로, 이 같은 관찰과 시도에서, 이러한 회상과 숙고에서 지금의 이 기록이 이루어졌다. 이 기록은 이러한 성립의 관점에서 비로소 가장 즐겨 읽히고, 이용되며, 가장 손쉽게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 특별히 반쯤은 문학적이고 반쯤은 역사적인 어떤 것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여러 번 언급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2022 최신판 에듀윌 공기업 NCS 6대 출제사 찐기출문제집 (휴노/행과연/ORP/한사능/사람인/인쿠르트 형) - 한국철도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전KPS, 근로복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남동,남부, 중부,서부발전,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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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취업 노른자에서는 NCS 6대 출제사의 3개년 출제 기업명은 물론 출제 경향, 출제 패턴을 분석하여 제공한다. 또한 6대 출제사 외에 2021년에 급 부상하고 있는 기타 6개의 출제사의 출제 기업명, 출제 경향, 출제패턴까지 정리하여 그 어떤 출제사의 시험도 막힘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알짜 정보를 담았다. 또한 출제사별 시험 유형(모듈형, PSAT형, 응용모듈형)을 구분하여 처음 NCS를 대비하는 사람들도, 이미 NCS와 출제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수험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에듀윌 취업 노른자 최근 3개년 6대 출제사 출제 기업 한눈에 보기 최근 3개년 주요 공기업 출제사 변화 한눈에 보기 출제사 확인하기 출제사 분석 - ㈜휴노 - (사)행동과학연구소 - ㈜ORP연구소 - ㈜한국사회능력개발원 - 인크루트㈜ - ㈜사람인에이치알 - 기타 출제사(스카우트, 엑스퍼트컨설팅, 태드솔루션, 휴스테이션, 커리어케어, 커리어넷) 출제사별 시험 유형 구분 이 책의 구성 차례 PART1 6대 출제사 공통 빈출유형 - 의사소통능력 - 수리능력 - 문제해결능력 - 자원관리능력 - 기타능력(정보능력, 기술능력, 조직이해능력) PART2 휴노+한사능 찐기출 모의고사 기출변형 모의고사 PART3 행과연 찐기출 모의고사 기출변형 모의고사 PART4 ORP(+인크루트, 사람인) 찐기출 모의고사 기출변형 모의고사 정답과 해설2021 신간 에듀윌 NCS 6대 출제사 기출PACK 후기 2021년 하반기 코레일 사무영업 수송 합격자 인터뷰 Q. 시중의 학습한 NCS 문제집 중 가장 도움을 받은 교재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에듀윌 NCS 6대 출제사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대행사마다 필기시험 스타일이 다른데 필기시험에 맞춰 그 유형을 미리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에듀윌 6대 출제사는 나의 강, 약점을 파악하기 위해서 꼭 봐야하는 교재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 교재를 풀면서 제가 휴노형 시험을 다른 데보다는 잘 본다는 걸 알게되었고, 실제로 붙은 필기시험도 모두 휴노형이었습니다. 반면에 ORP는… 박살 났습니다. 하하. 노른자의 또다른 장점은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출제사 맞춤교재보다 좀더 실제 필기시험에 가까웠다는 점입니다. 출제사의 대표 유형만 다룬 게 아니라 공기업마다 조금씩 보이는 차이점까지 잡아내고 있거든요. 공기업 NCS가 이런거구나 감을 잡고 싶은 분, 그리고 필기시험 직전인 분들께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책 소개 1) 준비하는 공기업이 이번 시즌에 출제사가 바뀌어서 걱정이라면? - 기출문제집 학습 외에 추가 학습으로 어떠한 출제사의 문제 유형에도 막힘없이 대비하세요! 2) NCS 출제사의 중요성을 알지만 어떻게 학습해야 되는지 막막하다면? - 출제사별 빈출유형 추가학습은 물론 해설에 제공되는 찐기출 TIP으로 실전을 대비하세요! 3) 지원 기업의 기본서/봉투모의고사가 출제되지 않았다면? - 출제사만 알면 찐기출과 기출변형으로 구성된 총 6회의 모의고사로 걱정없이 대비하세요! 2022 최신판 에듀윌 공기업 NCS 6대 출제사 찐기출문제집 최근 3개년 NCS 6대 출제사 기출로 80여 개 주요 공기업 완벽 대비하자! 이 책의 구성 (1) 6대 출제사+기타 출제사 총 12개 출제사의 출제 기업, 경향 분석과 출제 패턴 분석 [2022 최신판 에듀윌 공기업 NCS 6대 출제사 찐기출문제집] 취업 노른자에서는 NCS 6대 출제사의 3개년 출제 기업명은 물론 출제 경향, 출제 패턴을 분석하여 제공합니다. 또한 6대 출제사 외에 2021년에 급 부상하고 있는 기타 6개의 출제사의 출제 기업명, 출제 경향, 출제패턴까지 정리하여 그 어떤 출제사의 시험도 막힘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알짜 정보를 담았습니다. 또한 출제사별 시험 유형(모듈형, PSAT형, 응용모듈형)을 구분하여 처음 NCS를 대비하는 사람들도, 이미 NCS와 출제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수험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6대 출제사별 공통 빈출유형휴노, 행과연, ORP, 한사능, 사람인, 인크루트 형 기출문제의 빈출유형을 정리했습니다.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과 기타능력(정보능력, 기술능력, 조직이해능력)까지 가장 많이 나오는 유형의 기출문제와 해당 유형이 출제되는 출제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인천국제공항,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교통공사 9호선, 한국수력원자력,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합동채용, 힌국가스공사 등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유형분석과 물론, 출제사별 TIP을 함께 습득할 수 있습니다.(3) 2021~2019 3개년 기출문제 모의고사 3회분2021년 주요 공기업 하반기 기출까지 알차게 담았습니다! 휴노+한사능, 행과연, ORP+사람인,인크루트 형 출제사별 기출문제를 모의 모의고사 3회분을 꾸렸습니다. 출제사별 특징을 파악하기에 수월하고, 기출문제를 통해 현장감 학습과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에 적합한 모의고사입니다.(4) 기출변형 모의고사 3회분휴노+한사능, 행과연, ORP+사람인,인크루트 형 출제사별 기출문제를 한번 더 실전에 가깝게 변형했습니다. 처음 NCS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특정 기업의 최종 점검을 위한 수험생까지 특정 출제사들에 대한 완벽한 대비의 마무리가 가능한 모의고사 입니다. 총 6회분 모의고사로 그 어떤 출제사, 그 어떤 공기업도 자신있게 준비하세요![정답과 해설] 문항별 상세해설 및 오답풀이, 찐기출 TIP을 통해 확실하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기출변형 모의고사의 경우 문제별 영역, 유형, 난이도도 표기하여 자신이 취약 유형 파악에 도움이 되게 구성되었습니다. [PDF자료 제공] 1) NCS 6대 출제사별 기출 60제 PDF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로그인 > 도서자료실 > 부가학습자료 > [2022] NCS 6대 출제사 찐기출문제집 2) 휴노, 행과연 집중대비 PSAT 기출 25제 PDF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로그인 > 도서자료실 > 부가학습자료 > [2022] NCS 6대 출제사 찐기출문제집 [무료강의 제공] 1) 2022 NCS 6대 출제사 빈출유형 무료특강(2강) 에듀윌 홈페이지(www.eduwill.net) 로그인 > 공기업 취업 > 무료특강 > [2022] NCS 6대 출제사 찐기출문제집 2) 2022 NCS 6대 출제사 기출 60제 무료특강(5강) 에듀윌 홈페이지(www.eduwill.net) 로그인 > 공기업 취업 > 무료특강 > [2022] NCS 6대 출제사 찐기출문제집 3) 취업인강 7일 무료&무제한 수강권 제공 교재 내 앞 광고(총 203강 취업 강좌 7일 무료 & 무제한 수강) 참조
미니멀리스트의 식탁
바다출판사 / 도미니크 로로 (지은이), 김수진 (옮긴이)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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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도미니크 로로 (지은이), 김수진 (옮긴이)
심플한 삶의 가치를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세계적인 미니멀리스트 도미니크 로로가 식탁 위의 미니멀리즘을 펼쳐 보인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집에 돌아온 나에게 필요한 것은 고급 재료가 들어간 거창한 음식도, 놀랄 만큼 맛있는 음식도 아닌 기운을 북돋우며 나를 보살필 수 있는 정도의 간단한 한 끼다. 이러한 한 끼를 매일 요리하려면 음식을 만드는 모든 과정이 심플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요리는 힘든 노동이나 귀찮은 일이 아닌 일상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도미니크 로로가 말하는 요리는 ‘나’를 살피는 데서 시작한다. 내가 어떤 소재, 어떤 디자인의 도구에 끌리는지, 내가 좋아하는 재료와 음식은 무엇인지, 어떤 장소에서 어떤 자세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지를 알아야 나에게 꼭 필요한 것들만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먹을 음식의 재료를 골라 손수 요리하고, 좋아하는 그릇에 담아내서 먹는 모든 과정은 나의 주체성과 자율성을 동반하는 일이다. 우리는 요리하면서 일상에서 부딪치는 크고 작은 일들을 해결해 나가는 힘을 기르는 것인지도 모른다. 요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행위가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기술이기 때문이다. 도미니크의 말처럼 우리는 요리하는 것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들어가는 말 • 9 1부 주방이 복잡하면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달아난다 요리하는 공간, 핵심은 실용성과 용이성 • 21 ‘훌륭한’ 냄비 세트 • 28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위한 고품질 조리기구 • 54 조리기구의 크기와 용량 • 74 ‘우리’를 보여주는 그릇 • 81 각자에 맞는 조리기구 • 94 2부 냉장고는 채우기보다 비우기 장보기 기술 • 109 식료품 보관 노하우 • 122 해 먹는 비용과 사 먹는 비용 • 140 3부 자유롭게 만들면 그것이 당신의 레시피가 된다 레시피 없이 요리하기 • 151 재료 두세 개만으로 요리하기 • 162 계획하기보다는 구성하기 • 167 몇 가지 기본적인 노하우 • 176 수프와 샐러드 • 190 원팬 요리 • 196 나만의 레시피 만들기 • 198 4부 내일은 오늘의 주방을 정돈하면서 시작한다 체계적으로 요리하기 • 209 항상 청결한 주방 • 213 생활 쓰레기 • 222 맺음말 • 228잘 먹는 법을 잃은 우리에게 미니멀리스트가 건네는 따뜻한 한 끼 심플한 삶의 가치를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세계적인 미니멀리스트 도미니크 로로가 식탁 위의 미니멀리즘을 펼쳐 보인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집에 돌아온 나에게 필요한 것은 고급 재료가 들어간 거창한 음식도, 놀랄 만큼 맛있는 음식도 아닌 기운을 북돋우며 나를 보살필 수 있는 정도의 간단한 한 끼다. 이러한 한 끼를 매일 요리하려면 음식을 만드는 모든 과정이 심플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요리는 힘든 노동이나 귀찮은 일이 아닌 일상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도미니크 로로가 말하는 요리는 ‘나’를 살피는 데서 시작한다. 내가 어떤 소재, 어떤 디자인의 도구에 끌리는지, 내가 좋아하는 재료와 음식은 무엇인지, 어떤 장소에서 어떤 자세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지를 알아야 나에게 꼭 필요한 것들만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먹을 음식의 재료를 골라 손수 요리하고, 좋아하는 그릇에 담아내서 먹는 모든 과정은 나의 주체성과 자율성을 동반하는 일이다. 우리는 요리하면서 일상에서 부딪치는 크고 작은 일들을 해결해 나가는 힘을 기르는 것인지도 모른다. 요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행위가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기술이기 때문이다. 도미니크의 말처럼 우리는 요리하는 것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심플해도 좋다, 나를 위한 한 끼라면 유튜브에는 맛집에서부터, 요리하는 법, 심지어 편의점에 새로 나온 상품까지 소개하는 채널들이 즐비하다. 먹을 게 넘쳐나는 세상, 우리는 정말 풍요로워진걸까. 도미니크 로로는 자극적이고 조리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 사회에 경종을 울린다. 배달 음식과 설탕, 나트륨이 많이 들어간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린 한국의 경우도 젊은 층의 영향 불균형, 비만이 심각한 문제다. 도미니크 로로는 이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하고 알맞은 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음식을 손수 요리해 먹는 것. 요리하는 것은 요리를 잘하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을 위해 요리할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를 가지고 최소한의 조리법으로 요리하면 누구나 쉽게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다. 우리 엄마, 아빠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는 지금처럼 음식을 배달해 먹는 일도, 수많은 조리식품을 냉동했다가 다시 꺼내 먹는 일도 없었다. 그때그때 제철 재료로 간단히 요리해 먹으며 매일의 일상을 건강히 살아냈다. 겨울엔 뜨끈한 국물에 밥 한술을, 여름엔 시원한 열무 김치에 국수를 말아 먹는 삶과 매일매일 식은 피자를 데워 먹는 삶은 같을 수 없다. 반조리식품과 배달 음식을 먹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우리는 점점 인간답게 먹고 사는 법을 잃고 있다. 도미니크 로로가 말하는 최소한의 재료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손수 만들어 먹는 일은 단순히 건강해지는 것을 넘어선다. 이러한 방식일 때라야 삶이 나를 더 존중하는 방식으로 향하기 시작한다. 간결함이 주는 즐거움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이 요리를 하지 않는 이유 중에 요리하는 과정과 뒷정리가 귀찮아서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 중 청년 세대가 음식을 직접 만들 때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조리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이었다. 도미니크 로로는 요리하는 것을 막막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미니멀리즘의 장점을 완벽하게 적용한 방법을 알려준다. 도구와 그릇을 고르는 법부터 심지어 우리가 가장 골칫거리로 여기는 요리 후 정리하는 법까지 마치 엄마나 할머니에게 전해 듣는 것처럼 따뜻하고 친절하다. 도미니크 로로가 말하는 핵심은 바로 나에게 ‘필요한 것’만 남기는 것이다. 쓰지 않는 조리도구나 주방 용품, 그릇이 너무 많으면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달아나기 때문이다. 최신 기술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조리도구일지라도, 누군가에는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다. 조리기구 하나를 선택할 때도 그 사람이 혼자 사는지 또는 가족과 함께 사는지, 주로 먹는 음식이 무엇인지, 심지어 나이 따라서도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이 모든 과정에서 도미니크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나’를 살피는 일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필요한 것만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먹을 음식의 재료를 고르고, 좋아하는 그릇에 담은 음식을 음미하는 모든 과정은 결국 나를 만나는 일이다. 이 과정에서 사용할 공간을 가꾸고 도구들을 신중히 선택하는 일은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게 아닐까. 요리하는 공간을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사용하기 쉽게 가꾼다면 우리는 인생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즐겁게 요리할 수 있다. 놀이처럼 채우는 매일매일의 식탁 보통 ‘요리’라고 하면 거창한 요리를 떠올리며 주저하게 된다. 하지만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드는 간단한 요리라면 시도해 볼만하지 않을까. 무라카미 하루키는 냉장고를 여는 순간 어떤 음식을 만들지 계획하지 않았을 때 했던 요리가 가장 좋았다고 한다. 도미니크 로로는 재료 한두 개로도 근사한 한 끼를 만들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냉장고에 감자 한 개가 남아 있다면 감자를 찔 줄만 알아도 간단하면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 찐 감자에 버터와 소금을 곁들어 먹거나 명란 마요네즈와 함께 먹으면 그럴듯한 한 끼가 완성된다. 찐 감자를 식혀서 차갑게 먹을 때는 삶은 달걀과 양파, 마요네즈와 섞어서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감자에 내가 좋아하는 재료를 섞어 만든 소스를 곁들여 먹을 수도 있다.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고 기존의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하려 애쓰지 않는다면 요리는 놀이처럼 즐거워질 수 있다. 도미니크 로로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감자를 찌고, 내가 좋아하는 재료들을 섞어 만든 나만의 소스를 올린 샐러드를 먹고 싶은 마음이 솟아난다. 매일매일의 요리가 놀이처럼 즐거울 수 있다면, 우리는 자꾸 주방에 서고 싶어지지 않을까. 우리의 삶은 우리가 만든 음식과 함께 스민다 도미니크 로로는 요리와 점점 담을 쌓으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인간답게 사는 법을 잃어가고 있음을 예리하게 지적한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계절별로 주인공 혜원이 제철 재료를 가지고 요리하는 장면이 주를 이룬다. 어느 여름 날, 혜원은 양배추를 잘게 썬 다음, 그 위에 달걀과 마요네즈를 섞어 만든 양배추 샌드위치를 툇마루에 앉아 먼 산을 바라보며 먹는다. 그 모습은 보는 사람에게 어떤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영화⟨리틀 포레스트⟩⟨카모메 식당⟩이 사랑받는 이유는 음식이 아니라 한 사람이 음식을 차려내고, 먹는 모든 행위에 있다. 자신이 먹을 음식을 차려내는 사람의 단단함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결해 나가는 사람의 단단함과 닮았다. 자신이 먹을 음식의 재료를 꼼꼼히 고르고, 손질해서 음식으로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는 우리가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요리든 인생의 문제든 세세하게 주의를 기울이며 그 하나에 집중하는 것은 나의 주체성과 자율성을 동반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도미니크 로로의 말처럼 요리하지 않는 우리는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엄마가 끓여주던 된장찌개, 할머니가 손수 빚어주시던 만두, 아이였던 우리들은 그 음식과 함께 그 음식을 만든 사람의 마음으로 자랐다. 우리는 혼자 살수록 이러한 마음이 필요하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해줄 수 없다면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 보살펴야 한다. 나를 보살피는 마음으로 요리할 때, 나는 나의 자리를 찾고 내일을 이어갈 힘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요리해야 한다. 나를 위해, 내 인생을 위해.
내 몸 살리는 4주 식습관 프로젝트
네오이마주 / 강은경 (지은이)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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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마주
취미,실용
강은경 (지은이)
식이요법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로, 강은경 식이운동지도사가 20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고객의 상태를 파악하고 왜 이런 먹거리를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먹거리가 자신의 몸에 끼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장보기와 식재료 선정, 조리법, 식단관리를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과 자신의 몸에 맞는 식습관, 운동관리, 그리고 심리상담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단지 식단만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생활습관, 즉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인사말 INTRO 1_ ‘파이토케미컬’을 아세요? INTRO 2_ 내 몸 살리는 식재료 베스트 31 INTRO 3_ 장보기와 쿠킹 아이템 INTRO 4_ 이 책 200% 활용법 가이드 PROGRAM 1_ 해독 프로그램 해독 프로그램 패키지 퍼플클렌징 스무디 샐러리 클린 스무디 레몬 디톡스 스무디 키위 밀싹 스무디 슈퍼 그린 스무디 오렌지 케일 스무디 녹두 퀴노아 수프 디톡스 수프 비트 연근 수프 아스파라거스 수프 연근 양배추 수프 콩 비트 수프 비트 레몬차 레몬 생강차 오미자 비트차 해독 샐러드 토마토 브로콜리찜 방울양배추 두부 샐러드 전두부드레싱 샤브샐러드 PROGRAM 2_ 면역 프로그램 면역 프로그램 패키지 토마토 스무디 수퍼푸드 ORAC 스무디 면역 업 스무디 프루츠 스무디 흰강낭콩 스무디 쌀꽃요거트 딸기 스무디 양파 단호박 수프 우엉 수프 라온 수프 당근 무 햄프씨드 수프 단호박 병아리콩 수프 파이토 수프 생강 대추차 감잎차 녹차 채소버섯찜과 저염된장소스 연어를 곁들인 토마토 채소볶음 영양김밥 토마토 샐러드 PROGRAM 3_ 염증 프로그램 염증 프로그램 패키지 블루베리 코코넛 스무디 코코넛 그린 스무디 아보카도 케일 스무디 망고 블루베리 스무디 당근 망고 스무디 대추야자 아몬드밀크 스무디 토마토 브로콜리 홍시 수프 병아리콩 햄프씨드 수프 콜리플라워 코코넛 수프 방울양배추 수프 렌틸 수프 당근 샐러리 수프 생강 대파 양파껍질물 염증완화물 계피 사과차 전두부 스크램블 토마토 방울양배추볶음 방울토마토소스 전두부 채소구이 망고 오렌지 살사 PROGRAM 4_ 항산화 프로그램 항산화 프로그램 패키지 사과 당근 주스 에너지업 스무디 블루베리 바나나 스무디 스피루리나 코코넛 스무디 아몬드 코코넛밀크 스무디 안토시아닌 스무디 브로콜리 양송이 수프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수프 단호박 당근 수프 옥수수 수프 렌틸 근채 수프 양배추 보리 수프 오미자차 히비스커스차 카모마일차 당근 망고 샐러드 채소 김 마끼 가지 방울양배추 샐러드 아몬드밀크 퀴노아 시리얼 PROGRAM 5_ 만성피로 프로그램 만성피로 프로그램 패키지 쌀누룩 그린요거트 스무디 파인애플 샐러리 스무디 고구마 코코아 스무디 민트 파인애플 스무디 아로니아 아몬드밀크 대추야자 스무디 사과 케일 스무디 콜리플라워 수프 케일 병아리콩 수프 당근 마 수프 퀴노아 토마토 수프 양송이 양파 수프 애호박 아몬드밀크 수프 쌀누룩 우린 물 적채 당근 생강차 크렌베리차 현미쌀꽃요거트 오트밀 시리얼 비트후무스 채소 보리 쟁반국수 현미된장 주먹밥구이 식이운동지도사를 소개합니다 판권식이요법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 이 책은 다양한 질병과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고객을 상담하고, 관리하면서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사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는 강은경 식이운동지도사가 20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낸 책입니다. 이 책에서 그녀는 고객의 상태를 파악하고 왜 이런 먹거리를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먹거리가 자신의 몸에 끼치는 영향을 설명해줍니다. 장보기와 식재료 선정, 조리법, 식단관리를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과 자신의 몸에 맞는 식습관, 운동관리, 그리고 심리상담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단지 식단만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생활습관, 즉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4주 식습관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은 자신이 얻은 노하우를 그 후에 스스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녀는 강조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레시피들은 그녀가 언제나 주장하는 ‘쉽다! 간편하다! 맛있다!’처럼 누구라도 손쉽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다이어트나 스트레스, 디톡스, 고혈압, 수면부족, 영양불균형, 알러지, 소화불량, 푸석푸석한 피부와 붓는 얼굴 등등… 이런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한 번 실천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식이요법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입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자전설 13
어울림출판사 / K.석우 (지은이)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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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K.석우 (지은이)
K.석우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인류의 미래를 바꿀 천재 과학자이자 조선왕실 비밀경호단체 호천단의 계승자 이강현. 그의 도움으로 양자컴퓨터가 개발되지만 세상을 장악한 추악한 무리들은 모든 것을 앗아가고. 강현은 철저히 망가진 채 버려진다. 하지만 그때, 새로운 운명이 그의 앞에 나타났다. "저는 우주전함 칼린호의 보조컴퓨터 엘리언……." 지구에 불시착한 초과학문명의 유산을 손에 넣은 강현. 분노한 남자의 통쾌한 반격이 시작된다.필독 7황천(荒天) 9사신의 초대(死神의 招待) 51해원(解?) 147포식자의 변명(捕食者의 辨明) 205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길벗 / 우용표 (지은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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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소설,일반
우용표 (지은이)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회초년생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은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의 최신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쉽고 깔끔한 정리와 최강의 정보량,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재테크 입문자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자리 잡으며 13년간 40만 부가 팔렸고 5차 개정판이 출간된다. 상식사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월급쟁이가 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모두 다루고 있으며, 최신 자료와 그래프로 왕초보도 술술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재테크를 전혀 모르는 '재테크 알못'도 당장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 준비 마당 | 기본적인 재테크 상식들 001 월급은 누구나 생각보다 적게 받는다 002 내 월급은 내가 지키자 [토막상식] 국민연금 상한선 003 돈 공부가 필요한 월급쟁이의 현실 004 월급쟁이가 재테크에 더 유리한 3가지 이유 005 재테크와 다이어트의 공통점 [재테크 비밀과외] 좋은 트레이너 알아보는 방법 006 재테크는 긴 호흡의 마라톤처럼 007 함께할 수 없는 로우 리스크와 하이 리턴 008 회사 잘 다니는 건 성공률 100% 재테크 009 '골목식당'이 월급쟁이에게 주는 시사점 010 신용관리는 재테크의 숨겨진 무기 [토막상식] 신용등급 조회의 오해와 진실 011 신용점수 관리법 4가지 [토막상식] 리볼빙과 카드론의 차이 012 종잣돈 목표의 중요성 [토막상식] 인간이 소비를 줄이기 어려운 이유 013 지금 내게 필요한 종잣돈 모으기 전략 [토막상식] 펀드 수익률이 더 높은 것도 있지 않나요? 014 돈을 모으려면 흐름을 먼저 세팅하라 [재테크 비밀과외] 고정비와 변동비 체크리스트 015 소소한 절약으로 큰 목표를 달성한다 016 신용카드, 무조건 사용하지 않을 필요는 없다 [토막상식] 신용카드 잘 사용하는 법 017 복리의 마법으로 1억을 만들어보자 첫째마당 | 재테크의 시작은 언제나 은행이다 018 은행 이용의 가장 첫 단계, 예금과 적금 019 내게 맞는 월급통장은 무엇일까? [토막상식] 5,000만원까지 지켜주는 예금자보호법 [재테크 비밀과외] 1·2·3 금융권의 구분 020 돈의 흐름을 원활하게! 통장의 교통정리 [토막상식] 은행들의 무한경쟁 시대를 연 오픈뱅킹(공동결제시스템) 021 주거래은행의 환상을 깨자 022 세상 모든 재테크의 근본, 이자와 금리 [토막상식]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 023 은행 이자는 왜 항상 생각보다 적을까? 024 마이너스통장의 치명적 유혹 025 다양한 기능을 가진 하이브리드 금융상품들 026 ISA의 시대! 거부할 수 없는 매력 027 ISA의 종류부터 가입조건, 한도까지 028 부동산·저축·소득공제를 담은 주택청약저축 029 아직 청년이라면 가입 필수! 청년우대형 청약저축 [재테크 비밀과외] 청약저축, 얼마를 넣으면 적당할까 030 재테크의 시작과 끝에 은행이 있다 둘째 마당 | 노후 준비는 '빠빠익선' 031 직장인의 노후준비는 이미 진행 중 032 입맛에 맞게 준비하는 노후 연금 033 연금저축펀드계의 루키, TDF [토막상식] TDF의 직관적인 작명법 034 MZ세대 직장인을 위한 퇴직금 통장, IRP 035 퇴직연금, 제대로 알고 준비하자 036 금융상품별 세금 총정리 [재테크 비밀과외] 2023년부터 적용되는 '금융투자소득세' 셋째 마당 | 펀드는 직장인 맞춤형 투자처 037 돈이 되는 자산은 귀신 같이 담고 보는 펀드 038 나의 투자 취향은 무엇? 펀드의 종류와 특징 039 이름 속에 펀드의 특징이 숨어 있다 [토막상식] 인기 있는 펀드는 시리즈가 된다 040 내게 맞는 펀드 찾기 ① 클래스를 파악하라 041 내게 맞는 펀드 찾기 ② 총비용을 비교하라 042 안정지향 월급쟁이의 단짝, 적립식 펀드 043 좋은 펀드는 어떤 펀드인가요? 044 펀드 잘 고르는 4가지 기준 [토막상식] 실적의 기준이 되는 '벤치마크 지수' [재테크 비밀과외] 좋은 펀드를 찾아서! '펀드평가서' 보는 법 045 펀드와 헤어지는 비용, 환매수수료 [토막상식] 손실난 펀드, 환매수수료 없다! 환매수수료 통산제 046 펀드업계의 쿠팡, 한국포스증권 047 너무 고민하지 말자, 인덱스펀드가 있으니까 [토막상식] 액티브펀드 vs. 패시브펀드 048 새로운 시대, 펀드를 받아들이는 우리들의 자세 049 투자의 고수가 되는 3단계 펀드 마스터 과정 [토막상식] 프로스펙트 이론 넷째 마당 | 펀드의 뒤를 잇는 요즘 대세, ETF 050 ETF, 펀드인가 주식인가 [토막상식] 그 ETF 어디 거야? ETF의 브랜드 051 ETF vs. 인덱스펀드 052 주식투자 입문에도 ETF가 제격! 053 국내 ETF의 종류 한번에 정복하기 [토막상식] 순자산가치(NAV)랑 괴리율(%)이 뭐죠? 054 증권사의 혼을 담은 종목 선정! 액티브 ETF [토막상식] 최근 뜨거운 산업의 상위 3종목으로 만든 'BBIG 지수' 055 환전 없이 간편하게 미국 시장에 투자해보자 [토막상식] ETF 이름 뒤에 붙은 '(H), (합성)'의 정체 056 미국의 시황을 누구보다 빠르게! 미국 현지 ETF [토막상식] 월스트리트에서 사용하는 종목코드 '티커' [재테크 비밀과외] 미국 기업의 주식을 구매하는 2가지 방법 057 국내산 ETF vs. 미국산 ETF 058 ETF의 실물 자산 버전, ETN [토막상식] 괴리율이 900%에 달했던 '원유 선물 ETN' 059 우리 시장지수로 내기할래요? ELS [토막상식] DLS는 안심해도 된다? [재테크 비밀과외] ETF 같은 세 글자 상품 총정리 다섯째 마당 | 수천만 월급쟁이를 야수로 만든 주식 060 주식시장, 자비 없는 고수의 세계 061 주식의 세계에서 통용되는 언어 062 오르는 주식의 2가지 종류, 가치주와 성자주 [재테크 비밀과외] 도망가야 할 주식의 특징 063 제값보다 할인 중이에요! 가치주 [재테크 비밀과외] 내가 산 주식은 가치주일까? 064 오직 믿어야 살 수 있는 성장주 065 회사의 이익을 나눠 받자! 배당주 [재테크 비밀과외] 매달 월급처럼 이익금 입금! 실전 배당금 풍차돌리기 066 따끈따끈한 주식 분양! 공모주 [재테크 비밀과외] 번거로운 공모 대신해주는 공모주 펀드 067 미국 주식이 주목받는 3가지 이유 068 잔고는 없지만 주식은 팔고 싶어! 공매도 069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한 2가지 조언 여섯째 마당 | 리스크를 방어하는 수비수, 보험 070 보험은 재테크의 골키퍼 [토막상식] 머리 식히는 기간 15일, 청약철회제도 [재테크 비밀과외] 알쏭달쏭한 보험 용어 총정리 071 내게 맞는 방패를 고르자! 보험의 종류 [토막상식] 저렴한 납입료가 매력적인 '저해지보험과 무해지보험' 072 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이 다른 상품이라고? 073 종신보험과 정기보험의 가성비 비교 [토막상식] 보험 특약의 종류 074 젊을 때부터 챙겨야 하는 실손보험 [토막상식] 정신 질환까지 보장해주는 '실손의료보험' 075 투자 실적만큼 돌려받는 변액보험 076 변액보험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 077 보험 가입 전 필수 체크리스트 [토막상식] 비대면 보험 가입, 주의사항은? 078 자동차보험 받고 운전자보험 더! [토막상식] 연 1만원 추가하고, 외제차 뒤에서 떨지 말자 079 보험 리모델링은 3가지만 지키자 [토막상식] 보험에서 말하는 위험직업군이란? 080 '냥멍' 집사들을 위한 펫보험 081 이런 보험도 있었어? 솔짓한 보장 내용의 일상 속 보험들 082 좋은 보험설계사 하나, 열 PB 안 부럽다! 083 솔직함은 훗날 보험금이 된다! 고지의무 084 라이프스타일별 가입 필수 보험 [토막상식] 달러로 내고 받는다! 달러 투자를 겸비한 '달러보험' 일곱째 마당 | 안전하고 똑똑하게 준비하는 부동산 085 대단한 집값의 시대를 살아남기 위한 준비 [재테크 비밀과외] 집값을 계산하는 공식이 있다? 086 전·월세 계약 시 체크리스트 5 [토막상식] 월세의 12%를 국가가 부담해준다고? 087 소중한 나의 첫 집! 월세 계약부터 빈틈없이 준비한다 088 소중한 전세금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 089 세입자를 위한 임대차 3법 정복하기 090 부동산을 살 때 받을 수 있는 3가지 주택담보대출 [재테크 비밀과외] 내집마련 전 방문 필수! 대출 정보 사이트 091 전세로 들어가야 한다면? 전세자금대출 총정리 [토막상식] 대출 금리에도 기준이 있따? 코픽스(COFIX) 092 불리해도 당첨만을 준비하라! 청약가점제 093 가점이 무너져도 솟아날 특별공급은 있다 [재테크 비밀과외] 청약 당첨 후에 해야 할 일 094 월급쟁이 때부터 준비하는 부동산 투자 095 취득부터 보유, 양도까지 부동산 관련 세금 [토막상식] 집이 2채 이상이라면 '조정대상지역'을 주의하라 여덟째 마당 | 직장인 재테크의 꽃, 연말정산 096 연말정산을 나라에 맡기면? 챙겨주지 않는다 097 아는 만큼 챙길 수 있는 연말정산 098 소득공제 vs. 세액공제 [토막상식] 소득세 원천징수세액 선택 제도 [재테크 비밀과외]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완전 정복 099 신용카드 소득공제, 닿을 수 없는 그대 [토막상식]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한도 상향 사례 100 '연말정산의 신'이 되는 카드 사용 꿀팁 101 연말정산 필수 항목! 알차게 혜택을 받으려면 102 부양가족이라는 복잡한 방정식을 풀어보자 103 아픔을 연말정산으로 달래자, 의료비 공제 [토막상식]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안경과 렌즈의 조건 104 아름다운 나눔,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 105 방심하면 탈세가 된다! N잡러와 프리랜서의 연말정산 [재테크 비밀과외] 퇴사자의 연말정산 아홉째 마당 | 모든 것이 재테크가 되는 세상 106 예술작품도 투자대상이 된다! 아트 재테크 [토막상식] 새로운 투자처에 투자할 때 주의사항 107 돈이 되는 취미수집품, 레고와 스니커즈 [토막상식] 취미 재테크 주의사항 108 금에 투자하는 6가지 방법 109 액면가를 압도하는 특별한 동전과 주화들 110 공유 경제로 쏠쏠한 부업에 도전하자 111 크리에이터가 되어 노력한 만큼 떳떳하게 번다회사일이 바빠 재테크는 뒷전인 당신에게 꼭 필요한 재테크 기초 상식 111! 경제 뉴스나 주위 사람들에게 자주 듣지만 개념이 모호한 재테크 기본 지식과 경제 용어를 이 책에서는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용어와 재테크 정보를 쉽게 풀어쓴 이 책을 통해 재테크의 기본을 다지며, 어떻게 월급을 불려야 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의 상황에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종잣돈, 은행상품, 노후 준비, 펀드, ETF, 주식, 보험, 부동산, 연말정산, 이색 재테크 방법으로 마당을 나누어 구성했다. 본문의 설명만으로 부족해 궁금했지만 물어볼 곳 없던 내용은 「재테크 비밀과외」와 「토막상식」코너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있다. ETF, 청약, NFT, 공유경제까지 2022년 더 뜨거워질 이슈가 반영된 전면개정판! 이번 개정판에서는 뜨겁게 떠오르는 최신 이슈들까지 적극적으로 반영됐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하락 이후 주식시장이 뜨겁게 주목받으며 안정적으로 시장, 산업에 투자할 수 있어 개인투자자에게 각광받은 'ETF', 향후 예정된 부동산 공급에 발맞춰 정리한 '청약', 기술의 최전방에서 각계 산업을 이끌고 있는 'NFT', '공유경제'와 같은 최신 지식까지 담았다. 책이 첫 출간된 이후 꾸준히 다듬어져 온 기본 재테크 지식은 혼란스러운 경제 상황 속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적극적으로 재테크에 임할 수 있도록 금리 등의 최신 업데이트는 기본이다.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현실밀착형 정보가 한가득, 지난 13년간 40만 독자가 인정한 재테크 분야의 스테디셀러! 자산가격이 크게 올라 당장 내집마련도 어렵고, 경제가 뒤숭숭한 시기에 재테크에 관한 기초 지식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나 빼고 모두 재테크를 시작한 것 같고, 알아야 할 지식은 너무 많을 것 같아 부담스럽다면 한 장을 읽으면 한 가지를 시도해볼 수 있을만큼 초보자도 실천할 수 있는 쉬운 내용으로 구성된 이 책으로 재테크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오랜 기간 수많은 독자들의 인정을 받았고, 찬사가 쏟아지는 이 책은 매 개정마다 대부분 내용을 새로 집필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이 스테디셀러로 남아 있는 이유는 저자가 누구보다 직장인들의 공감대와 필요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신입사원부터 재테크 초보 부장님까지 내 돈을 지키고 불려나가야 할 필요를 느끼고 있다면 지금부터 재테크를 시작해보자.
사람을 얻는 지혜 365 일력
북엔(BOOK&_)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노희직 (옮긴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편역) / 2022.12.25
22,000
북엔(BOOK&_)
취미,실용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노희직 (옮긴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편역)
혹시 최우성 장학사만큼 학폭을 아시나요?
엄마수첩 / 최우성 (지은이), 김봉제, 김형렬, 박균열, 박삼서 (감수) / 2021.04.07
16,000
엄마수첩
소설,일반
최우성 (지은이), 김봉제, 김형렬, 박균열, 박삼서 (감수)
학교폭력의 의미와 학교폭력 처리 절차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정보는 예비 학부모를 포함한 모든 학부모가 학교폭력 문제를 분명하게 이해하고 혹시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에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학교폭력의 원인과 문제점에 대한 현장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과 교훈이 담겨있다. 교사와 장학사 경력을 지닌 저자가 학교 현장에서 직간접으로 경험한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밝히고, 학교폭력의 처리문제 그리고 학교폭력 영향의 파급문제를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추천사(김봉제 교수) 서문 I. 학교폭력의 정의 II. 학교폭력의 유형 III. 학교폭력의 최근 현황 IV. 학교폭력 심의절차의 이해 1. 신고 및 접수 2. 사안조사 3. 학교장 자체해결 여부 심의 3-1 관계회복 3-2 분쟁조정 4. 심의위원회 개최 5. 조치결정 5-1 피해학생 보호조치 5-2 가해학생 교육·선도조치 5-3 학교폭력 유형별 조치결정 사례 6. 조치이행 7. 조치에 대한 불복 절차 7-1 행정심판 7-2 행정소송 7-3 불복 사안을 다룬 기사 V.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에 대한 질문 25 VI.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가 바라보는 학교폭력 - 학교폭력의 시발점은 올바르지 못한 언어 사용 - 학교폭력 승진 가산점은 이삭줍기인가 - 학교폭력 방관자를 넘어 신고자로 -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상담 - 성범죄 증가추세, 피해자의 평생 트라우마 VII. 학교폭력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 ‘전사의 후예’와 인터뷰 (드라마작가 박범수) - 폭력의 협연 (사회적협동조합 꽃피는신뢰 이사장 유승태) - 청소년들이여, 더 큰 야망을 가져라 (사회윤리인지과학연구소 소장 이정은) - 성장통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학부모 J) - “나는 부끄러운 어른입니다” (학부모 S) - 축구화를 벗으며 (학부모 K) - 실패한 마음의 규칙 (학부모 김희원) 에필로그 맺음말교사이자 학교폭력전담 장학사인 최우성이 알려주는 학교폭력의 모든 것! “학교폭력이 지구상에서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직 교사로, 장학사로 체험한 학교폭력 처리 경험들이 학교폭력 사안으로 곤경에 처한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습니다. 부족하지만 필요한 부분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서문 중에서 학교폭력은 현재에 발생된 미래의 문제이고, 개인에게 나타난 공동체의 문제이다. 학교폭력은 발생한 지금, 여기에서 드러내고 해결하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미래에 가서 더 큰 문제로 확대된다. 학교폭력은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일단 발생하였을 때에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학생 개인을 보호하고 미래의 우리 사회를 보호할 수 있다. 『혹시 최우성 장학사만큼 학폭을 아시나요?』는 학교폭력의 의미와 학교폭력 처리 절차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정보는 예비 학부모를 포함한 모든 학부모가 학교폭력 문제를 분명하게 이해하고 혹시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에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학교폭력의 원인과 문제점에 대한 현장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과 교훈이 담겨있다. 교사와 장학사 경력을 지닌 저자가 학교 현장에서 직간접으로 경험한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밝히고, 학교폭력의 처리문제 그리고 학교폭력 영향의 파급문제를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학생은 그 누구도 학교폭력의 피해자, 가해자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학생은 가정의 보호, 학교의 지원, 사회의 안내를 받으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장을 받아야하는 대상이다. 학교폭력이 발생되기 이전에 가정, 학교, 사회는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서 예방하고, 학생을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문제가 발생된다면, 즉각적으로 문제를 드러내고 합당하게 처리하는 것이 학교폭력 문제가 불러올 사회 문제를 예방하는 길이 될 것이다. 『혹시 최우성 장학사만큼 학폭을 아시나요?』는 가정, 학교, 사회가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서 같이 책임져야할 부분을 고민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학교폭력은 학생 개인의 문제가 절대로 아니며, 우리 공동체의 문제이고 모든 구성원이 동일하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예방하려는 태도가 필요함을 생생하게 안내하는 학교폭력 예방 가이드북이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 전문직 등 학생 관계자뿐만 아니라,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읽어 볼만한 학교폭력 예방 지침서이다. 보통 학생들은 사이버 공간에서 익명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명으로 이야기하는 공간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가능하면 필요한 것만 말합니다. 담임교사나 교과교사가 개설한 카카오톡이나 플랫폼 상에서는 꼭 필요한 이야기만 올리지만, 학생들만의 은밀한 공간이나 익명 앱(어플)을 이용한 공간에서는 장난이나 호기심이 발동하기 쉽고 학생들이 쉽게 자제력을 잃어버립니다. 우리 자녀가 사이버 학교폭력 관련 당사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학교도 충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해야 하며, 그것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교육이 되어서도 안 됩니다. 또한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역시 중요하다는 점은 새삼스럽게 강조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이제 코로나19는 우리 교육현장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이버 학교폭력은 다양한 양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계가 나서서 사이버 상에서 이뤄지는 학교폭력에 관한 연구와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합니다. 익명성을 가장하여 교묘하게 독버섯처럼 자라나 기승을 부리는 폭력의 그늘에서 학생들을 구출해야 합니다. 사이버 학교폭력이 이뤄지는 공간에 대한 적절한 규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언제까지 학생들 탓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어른들이 답해야 합니다.
트럼펫 교본
다라 / 다라 편집부 엮음 / 2014.09.06
18,000
다라
소설,일반
다라 편집부 엮음
가능한 한 혼자서도 배울 수 있도록 트럼펫의 기초 이론에서부터 음을 매끄럽게 내기 위한 기본 연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함께 실린 풍부한 연습곡은 여러분을 추억으로 안내할 것입니다.악기의 구조를 이해하자 튜닝 슬라이드와 각 밸브 조절 슬라이드 관을 이해하자 마우스피스는 트럼펫의 생명이다 악기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서 다루자 악기는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하자 아름다운 음색은 올바른 자세에서 올바른 앙부쉬르를 철저하게 마스터하자 이상적인 음의 이미지를 지니자 마우스피스를 대는 방법과 위치 복식호흡을 마스터하자 롱 톤은 슈퍼 에튀드이다 발음은 텅깅으로 야무지고 세련되게 핑거 워크에 도전하자 다 장조의 음계를 마스터하자 초급 연습을 위한 주법 쉬운 음계의 연습Ⅰ 쉬운 음계의 연습Ⅱ 악보를 읽기위한 힘을 기르자 뮤트(약음기)를 이해하자 사 장조의 음계를 마스터하자 바 장조의 음계를 마스터하자 아름다운 음향을 위하여 다 장조와 가 단조의 음계 악보를 보기위한 연습을 하자 중급으로 나아가기 위한 주법 혀의 고급 기술에 도전하자 수준높은 연주 테크닉을 익히자 꾸밈음과 트릴의 운지표 파퓰러 재즈 주법을 위한 이론과 연습 애드립을 위한 코드의 지식과 기초 연습 코드진행의 기초적 원칙 재즈 주법에 의한 음계연습 애드립의 코드와 스케일 코드의 스케일을 사용하는 애드립 곡집
우리밀 홈베이킹
웅진리빙하우스 / 이성실 글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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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이성실 글
소문난 홈베이커 이성실이 알려주는 최고의 엄마표 레시피. 아이의 간식을 안심하고 준비하는 방법은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믿을 수 있는 레시피로 직접 만드는 것이다. 먼 나라에서 생산된 수입산 밀가루가 아닌 믿을 수 있는 우리밀로 만든 빵과 과자라면 더욱 안심이다. 이 책은 우리밀, 그 중에서도 어느 가정이든 한두 봉지씩은 가지고 있는 만만한 재료인 중력분을 통해 베이킹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고르고 고른 건강한 재료에 제철에 나는 과일과 견과류 등을 더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맛있는 엄마표 홈베이킹에 도전해보자.도구 재료 기본 레시피 브레드 두유 식빵(브레드 메인 레시피) 레이즌 월넛 모카 브레드 버터밀크 시나몬 모닝 브레드 소프트 롤 오트밀 메이플 브레드 화이트 식빵 올리브 오일 브레드 요구르트 번 참깨 플랙시드 베이글 통밀 식빵 오트밀 롤 팬시 롤 팽 브리 풀먼 브레드 플랙시드 오트밀 허니 브레드 할라 브레드 케이크 모카 케이크(스펀지케이크 메인 레시피) 바닐라 롤 케이크 카스텔라 바닐라 파운드케이크(파운드케이크 메인 레시피) 단호박 파운드케이크 모카 럼 레이즌 월넛 파운드케이크 바나나 코코넛 초콜릿 파운드케이크 아몬드 밤 파운드케이크 크림치즈 파운드케이크 클래식 초콜릿 파운드케이크 럼 레이즌 월넛 커피 케이크(커피 케이크 메인 레시피) 라즈베리 사워크림 커피 케이크 바나나 월넛 커피 케이크 애플 럼 커피 케이크 초콜릿 커피 케이크 수플레 치즈 케이크(치즈 케이크 메인 레시피) 초콜릿 레이어 치즈 케이크 머핀 바닐라 머핀(머핀 메인 레시피) 바나나 크럼 머핀 단호박 머핀 블루베리 크림치즈 머핀 아몬드 메이플 머핀 카푸치노 초콜릿 칩 머핀 오트밀 애플 시나몬 머핀 초콜릿 머핀 쿠키 패이버릿 초콜릿 칩 쿠키(쿠키 메인 레시피) 넛트 쿠키 더블 초콜릿 쿠키 모카 쿠키 오트밀 레이즌 쿠키 아몬드 사블레 크런치 더블 초콜릿 칩 쿠키 클래식 슈거 쿠키 피넛 버터 오트밀 초콜릿 칩 쿠키 스콘 & 비스킷 버터밀크 비스킷(비스킷 메인 레시피) 넛트 스콘 생크림 비스킷 드라이 프루트 스콘 오트밀 레이즌 시나몬 비스킷 메이플 통밀 스콘 크림치즈 크랜베리 스콘 타르트 & 파이 기본 타르트와 파이 도우 럼 레이즌 애플파이 호두 타르트 라즈베리 크림치즈 타르트 프티 파인애플파이 초콜릿 타르트 클래식 애플파이 아몬드 크림 타르트 크림치즈 딸기 초콜릿 타르트 허니 넛트 타르트중력분만을 사용해서 간단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밀을 이용해 더욱 건강하다! 소문난 홈베이커 이성실이 알려주는 최고의 엄마표 레시피. 눈을 사로잡는 광고와 패스트푸드의 홍수 속에서 아이들의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과자를 먹이지 않을 수도 없고 빵을 멀리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엄마는 이것저것 신경 쓸 것이 많다. 마트에 들러 과자를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를 옆에 두고 이리저리 돌려보며 성분을 뒤적인다. 이름도 어려운 합성착향료 1호가 들었는지 2호가 들었는지 살펴보다가 결국 건강에 좋다는 광고를 내세우며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는 유기농 과자를 사서 아이들에게 먹인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은 여전히 찜찜하다. 이것 역시 내 손으로 직접 만든 것에 비하면 어떤 재료가 들었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불안한 마음을 가장 든든하게 만드는 방법은 역시 한 가지뿐!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믿을 수 있는 레시피로 만드는 수밖에 없다. 고르고 고른 건강한 재료에 제철에 나는 과일과 견과류 등을 더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맛있는 엄마표 홈베이킹에 도전해보자. 밀가루 펄펄 날리는 수고로움이 전혀 귀찮지 않은, 만들수록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홈베이킹이 완성된다. 간단하게 중력분으로 만들어 더욱 쉽다! 건강한 간식을 만들기 위해 홈베이킹에 도전하고 싶지만 밀가루 하나를 고르는 것에서부터 고민이 시작된다. 강력분, 박력분, 중력분에 셀프라이징 밀가루까지 생각보다 종류가 많다. 빵은 강력분을 사용하고 과자는 박력분을 사용한다는 것을 대충은 알지만 여러 종류의 빵과 과자, 케이크, 타르트를 욕심내면 이것도 조금, 저것도 조금씩 필요하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번거로움을 없앴다. 중력분 하나만 사용해서 간단하다. 중력분은 빵이나 쿠키, 스콘 등의 베이킹 재료이기도 하지만 수제비, 국수 등 가정에서 한 끼 식사를 책임지는 주요 재료로 어느 가정이든 한두 봉지씩은 가지고 있는 만만한 재료다. 중력분만을 사용하지만 저자가 꼼꼼하게 알려주는 레시피를 따라하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베이킹을 만날 수 있다. 중력분을 사용해서 만든 빵은 강력분으로 만든 빵보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중력분을 사용한 케이크는 박력분으로 만든 케이크보다 촉촉하면서 묵직하다. 쿠키는 입안에 담으면 사각사각 부드럽게 부서지고 스콘은 더욱 촉촉하고 타르트는 필링의 맛을 해치지 않을 정도로 바삭하다. 이제, 밀가루를 이것저것 준비할 필요 없이 중력분만으로도 훨씬 더 넓은 홈베이킹의 세계를 만나보자. 믿을 수 있는 우리밀로 만들어 더욱 건강하다! 먼 나라에서 생산된 수입산 밀가루는 배를 타고 오랜 시간을 거쳐 우리나라로 오면서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방부제를 가득 뿌리기 마련이다. 슈퍼마켓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수입산 밀가루를 사용한 빵이 오랜 시간을 두어도 썩지 않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우리는 그런 밀가루를 사용한 빵과 과자를, 면을 먹고 있다. 무엇보다 어렸을 때부터 방부제가 가득 든 과자와 빵을 간식으로 먹는 아이를 생각하면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을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믿을 수 있는 우리밀로 만든 빵과 과자라면 간식으로도, 주식으로도 걱정 없다.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밀로 만든 홈베이킹은 저자만이 가장 자세히, 맛있는 레시피를 알려줄 수 있다. 저자는 우리밀을 사용하고 유기농 설탕을 넣어서 더 몸에 좋게 하지만 맛있는 레시피를 고민하고 연습하고 만들었다. 그래서 그녀가 알려주는 우리밀 레시피는 매일 먹어도 걱정 없고 매일 만들고 싶을 정도로 맛있고 나를 위해, 아이를 위해, 가족을 위해 만들고 싶을 정도로 멋지다. 베테랑 홈베이커가 알려주는 레시피라 누가 만들어도 맛있다! 저자 이성실은 10년 동안 홈베이킹을 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와 레시피를 쌓았다. 처음에는 아토피를 앓던 둘째 아들을 위해, 지금은 건강한 먹을거리를 더 소개하고 알려주기 위해 고민한다. 더욱 더 건강하게, 더욱 더 믿을 수 있는 레시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 그 노력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오랫동안 빵과 과자를 만들어온 만큼 그녀의 레시피에는 군더더기가 없다. 화려한 단맛을 내는 재료와 장식을 위해 사용하는 불필요한 재료를 없애고 봄이면 싱싱한 딸기를 사용해서, 가을이면 제철에 나는 견과류를 사용해서, 겨울이면 진하고 순수한 초콜릿을 사용해서 그 자체로 장식이 되고 가장 근본적인 재료의 맛을 찾는다. 재료를 사용하는 방법과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한 레시피를 따라하면 자신의 솜씨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좋은 재료의 맛을 살리는, 시판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이 제대로 된 홈베이킹이 완성된다. 집에서 빵을 굽고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한 지 벌써 십여 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아이는 이제 걸걸한 목소리로 인기가요를 흥얼거리는 청소년이 되었고, 그와 더불어 반질반질 잘 손질했던 제 손가락은 어느새 마디가 굵어진 투박한 손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손에 물 마를 날 없이, 일과 가정에서 노심초사하며 사는 시간이지만 일하는 엄마의 고단함을 이해하는 듯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아이들에게 참 고맙고 한없이 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에 담긴 레시피들은 그런 행복한 일상의 증거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식사 대신으로, 때로는 간식으로, 때로는 근사한 선물로 함께한 소중한 레시피입니다. 베이커리에서 파는 것만큼 화려한 맛과 모양은 아니지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레시피이기에 모두와 나누고 싶습니다. 부디 이 책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한평생 부엌을 친구 삼아 삶을 살아내는 이 세상의 엄마들에게도 행복한 레시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에세이문학 2022.겨울
에세이문학출판부 / 한국수필문학진흥회 편집부 (지은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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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문학출판부
소설,일반
한국수필문학진흥회 편집부 (지은이)
에세이문학 2022년 겨울호. 이번 호 특집은 젊은 작가 클릭클릭은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장석창 수필가의 수필 세 편을 실었다. 의사로서 생명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들로 자연과 몸에 천착하고, 대상에 대한 독특한 접근, 즉 해부학적이며 감각적 접근이 흥미롭다. 또한, 제37회 에세이문학 세미나는 다작으로 유명한 장석주 시인의 강연 원고와 에세이 두 편을 함께 묶었다. 특집 1 젊은작가 클릭클릭 / 장석창 특집 2 제37회 에세이문학 세미나 / 장석주 특집 3 2022년 에세이 20선 권두언 겨울 에세이 문화 예술인 탐방 에세이 광장 영상 에세이 테마 포토 인문학 살롱 책 속에 삶이 있다 클래식 이야기 최장순 선생을 추모하며 해외 통신 완료 추천 계평수필의 예술성을 지향하는 《에세이문학》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우수문예지’로 2년 연속 선정되었고, 우수콘텐츠 아카이빙 사업에도 선정되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잡지협회가 선정하는 ‘우수콘텐츠잡지 육성 및 보급 지원사업’에 2년 연속 한국잡지협회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무엇보다 올해는 수필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수혜자에 선정되어 발간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수필문학’의 거목으로 우뚝 선 《에세이문학》은 1982년 창간호를 낸 이래 통권 160호까지 한 호도 거르지 않고 발행해오고 있다. 《에세이문학》의 등단제도는 초회, 완료 2회의 엄격한 추천 방식을 따른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419명의 우수한 신인 수필가를 배출하여 수필문학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이번 겨울호 특집Ⅰ 젊은 작가 클릭클릭은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장석창 수필가의 수필 세 편을 실었다. 의사로서 생명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들로 자연과 몸에 천착하고, 대상에 대한 독특한 접근, 즉 해부학적이며 감각적 접근이 흥미롭다. 특집Ⅱ 제37회 에세이문학 세미나는 다작으로 유명한 장석주 시인의 강연 원고와 에세이 두 편을 함께 묶었다. 지금까지 그는 하루 8시간씩 글을 쓰며 105권의 책을 발간했다. 양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일가를 이룬 작가이다. 특집Ⅲ 2022년 에세이 20선은 지난 한 해(2021년 겨울호~2022년 가을호) 동안 독자들과 편집진이 함께 뽑은 스무 편의 작품들로 꾸몄다. 다시 한번 일독하면서 감동의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이다. 한편 지난 9월 7일(수) 타계하신 최장순 선생님 추모란을 마련했다. 수필에 전심전력을 다하신 선생님을 기리기 위해 추모 글과 함께 대표작 두 편을 실었다. 감상하면서 잠시나마 애도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 등단 작가로는 조병갑, 김세광, 황경일, 장만평 네 분이 선정되었다. 글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 신인 작가분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초회 추천은 문인규, 서경숙, 심훤, 배정현, 이상경 다섯 분이 통과되었다. 개성 있는 좋은 수필로 완료 추천까지 이어지기를 기원한다. 이외에도 ‘문화 예술인 탐방’, ‘시 읽기’, ‘테마 포토’, ‘인문학 살롱’, ‘책 속에 삶이 있다’, ‘클래식 이야기’ 등 읽을거리가 다양하니 많은 독자의 애독을 부탁드린다.
다이어트 레볼루션
행성B(행성비) / 찰스 아이젠스타인 (지은이), 이보미 (옮긴이)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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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B(행성비)
취미,실용
찰스 아이젠스타인 (지은이), 이보미 (옮긴이)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95%의 사람들에게, 노력해야만 살을 뺄 수 있다는 편견에서 벗어난 아주 쉬운 체중 감량 방법을 알려준다. 먹고 싶은 것을 꾹 참고 저지방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해도, 땀 흘리며 힘들게 운동해도 효과는 그때뿐인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내면의 욕망과 마주하는 것이다. 억지로 식욕을 참거나 힘들게 운동하는 대신, 자신의 욕망을 들여다보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안다면 우리 몸은 저절로 건강한 몸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이 책을 읽고 저자가 말하는 원칙에 따라 진짜 욕망을 찾는 연습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Chapter 1. 동기 부여에서 벗어나기 Chapter 2. 위대한 놓아버리기 Chapter 3. 대체 욕망 Chapter 4. 자기강제 Chapter 5. 자기수용 Chapter 6. 선천적 동기 부여 Chapter 7. 두 번째로 오래된 거짓말 Chapter 8. 대체 즐거움 Chapter 9. 고통 죽이기 Chapter 10. 고통 느끼기 Chapter 11. 음식 분별을 위한 세 가지 만트라 Chapter 12. 음식에 대한 분별이 작동하다 Chapter 13. 가능한 것 재창조하기 Chapter 14. 진짜 음식 Chapter 15. 확장된 시야 Chapter 16. 운동이 아닌 움직임 Chapter 17. 욕구와 만나기 Chapter 18. 영혼의 음식 Chapter 19. 희망의 부재 속에서 Chapter 20. 내가 원하기 때문에 Chapter 21. 선택하는 힘 Chapter 22. 당신의 몸, 당신의 자아정말 의지가 약해서 폭식하는 것일까? 우리가 끊임없이 먹는 진짜 이유 사람들은 보통 의지가 약해서 폭식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이어트 레볼루션》에 따르면 그 반대다. 밀폐된 압력솥이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폭발하듯, 지나치게 욕망을 억제했기에 그 반동으로 폭식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식욕 억제를 강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원하는 만큼 음식을 먹고, 맛을 느끼며 음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라고 이야기한다. 여기서 의심이 생길 수도 있다. 식욕을 억제하지 않는다면 끊임없이 먹게 되지 않을까? 이에 대해 《다이어트 레볼루션》은 혹시 다른 욕구를 배고픔으로 착각해 왔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고 한다. 이 책은 다이어트에 있어서 욕망을 거스르려는 의지와 노력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다소 파격적인 의견을 제시한다. 오히려 진짜 욕망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충족시켜야만 자연스럽게 음식을 덜 찾게 된다는 것이다. 배고파서 먹는 것이 아니라 외로워서 먹는다 음식 대신 다른 것으로 마음의 허기 채우기 많은 사람이 타인, 그리고 자연과 단절되어 있다. 인간에게 필수적인 애정, 친밀감, 성취감, 인정 욕구 등이 채워지지 않으면 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먹게 된다. 정말 먹고 싶어서 먹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입이 심심해서, 일이 따분해서 습관적으로 먹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다이어트 레볼루션》은 이러한 가짜 배고픔을 구별하고 내면에 숨겨진 진짜 욕망을 찾을 것을 촉구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자연 속을 거닐며 흙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충족되지 못했던 욕구가 채워질 수 있다. 그동안 제자리걸음을 하는 다이어트 때문에 힘들었던 사람이라면 이러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다. 이는 또한 다이어트에 그치지 않고 정신적으로 더 풍요로운 삶을 살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움직임은 본성이다! 힘든 운동이 아니라 자유로운 움직임을 추구하라 사람들이 운동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 운동이 자신에게 아무것도 가져다주지 않기 때문이다. 어디에도 도달하지 못하면서 제자리에서 러닝머신을 뛰고, 아무 의미도 없이 무거운 물체를 들었다 내려놓는 일을 반복한다. 그렇기에 운동은 지루하고 힘들며, 그저 건강을 위해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인간은 활동적인 움직임을 즐기도록 만들어진 존재다. 하루 50개씩 스쿼트를 해야 한다던가, 30분 동안 러닝머신을 타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그저 춤을 추듯 움직임을 즐긴다고 발상을 전환하면 몸을 움직이는 일이 진심으로 즐거워질 것이다. 이 책은 다이어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더 적게 먹고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한 끝없는 투쟁에서 벗어나 그저 모든 음식과 움직임을 온전히 즐기는 것, 명상적 사유를 통해 내면의 소리를 듣고 현실의 탐욕과 화해하는 것. 이게 바로 우리 몸이 원하는 다이어트 레볼루션이다. 나는 자제력(self-control)이라는 단어를 보면 구멍 난 압력솥을 가지고 있는 한 남자가 떠오른다. 수증기 배출구가 막히는 바람에 이음새 부분의 갈라진 작은 틈새로 수증기가 계속 새어 나왔다. 남자는 그 틈새를 용접해서 막았다. 압력이 상승하자 또 다른 틈새에서 수증기가 새어 나오는 일이 반복되었고, 남자는 그 부분들을 모두 용접으로 막았다. 급기야 그는 수증기가 영원히 새어 나오지 않게 하려고 압력솥 전체를 새로운 금속층을 씌우듯 몽땅 용접해 버렸다. 이후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아마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Chapter 2. 위대한 놓아버리기 우리는 정말 굶주렸기 때문에 더욱더 많은 음식을 먹는다. 하지만 배가 고픈 것이 아니라 연결이 필요한 것이다. 음식이 제공할 수 없는 무언가에 결핍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많은 음식을 먹어도 우리는 충분히 그것을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음식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대체물이기에 우리는 먹고, 먹고, 또 먹는다.Chapter 3. 대체 욕망
특공편 기적의 어휘
wistory(구CEM) / 이재훈.심정섭 지음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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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tory(구CEM)
소설,일반
이재훈.심정섭 지음
실제 시험에 출제된 어휘를 정리하고 또 앞으로 나올 예상 어휘를 정리하여 특례, 공무원, 편입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최적의 수험서”이다. 수험 영어를 공부하려면 본서로 기출 어휘를 정리하고, 이후 예상 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신의 영어 실력을 늘려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기 바란다.PART A LEVEL TEST 기출 어휘 총정리 최빈출 어휘 핵심정리 PART B 출제 예상 어휘 및 문장완성 문제 실전문제 정답 및 해설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어휘는 Time 지(誌), 영문 시사 주간지, 영어 원서에 기초한 어휘지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워드 스마트, 토플, STA 단어 혹은 어원 분석한 어휘 기본서로 공부를 하는 실정입니다. 물론 실제 시험에도 상기 기본서에서 다룬 어휘가 출제되지만 적중 비율은 50% 이상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서는 실제 시험에 출제된 어휘를 정리하고 또 앞으로 나올 예상 어휘를 정리하여 특례, 공무원, 편입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최적의 수험서”입니다. 수험 영어를 공부하려면 본서로 기출 어휘를 정리하고, 이후 예상 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신의 영어 실력을 늘려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교재 특징 1. 3개 분야의 모든 기출을 총망라하여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출+최빈출 어휘와 출제가 예상되는 예상 어휘와 문장완성 문제로 구분하여 3회독이 가능하게 정리된 교재입니다. 교재 특징 2. 교재를 학습전에 자가진단 테스트로 학습양을 조절할수 있는 가이드가 제시되어 있으며 일단위로 암기한 내용을 스스로 테스트하여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특공편 기적의 어휘는 특례와 공무원 그리고 편입 시험에 100%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자신의 영어 실력을 늘려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오스카 필 3
소담출판사 / 엘리 앤더슨 지음, 이세진 옮김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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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
소설,일반
엘리 앤더슨 지음, 이세진 옮김
소아과 의사 출신 작가 엘리 앤더슨이 아이들에게 신체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하기 위해 지은 책으로, 평범한 열두 살 소년 오스카 필이 진정한 메디쿠스가 되기 위한 수련 과정에서 생명체의 몸 안에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신기한 등장인물들, 낯설고도 흥미로운 몸속 세계를 탐험하는 위험한 여정, 다양한 의학적 지식들이 한데 어우러져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가 몸속에 들어가서 병을 치료하는 메디쿠스였으며, 자신도 그 능력을 물려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 평범한 열두 살 소년 오스카 필은 진정한 메디쿠스가 되기 위해 생명체의 몸 안에 들어가는 수련 과정을 겪게 된다. 몸속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위기를 겪고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오스카는 평범한 소년에서 어엿한 메디쿠스로 성장해나간다. 주인공은 개의 몸속에 들어갔다가 딸꾹질을 하는 과정에서 지진 같은 경험을 하기도 하고, 혈구 잠수정을 타고 혈관 속을 탐험하고, 침으로 이루어진 폭포에서 모터보트를 타기도 하며 알콜 중독자의 몸 안에서 피폐해진 몸속을 보고 경악하기도 한다. 작가는 의학적 지식들을 이야기속에 자연스럽게 풀어내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야를 즐겁고 흥미롭게 다룬다.1권 믿을 수 없는 탈주 굳게 지켜온 비밀 임무 한밤중의 방문 최후통첩 결정적 선택 쿠미데스 서클 메디쿠스의 그랜드 마스터 서재 기억하거든 지체하지 말고 답하여라 우주들 첫 번째 여행 잘게 다진 호수 기묘한 만남 첩첩산중에서 깜짝 손님들 지식의 성소 보이드의 사기 무거운 트렁크 장갑을 끼고서 자정, 블루파크의 벤치에서 하나의 함정에는 또 다른 함정이 본즈를 구하라! 번개 M의 이면 끝장이 날 때까지 2권 모든 것이 끝났다 _ 7 무소식 _ 11 응 아저씨 _ 27 성에서 맺은 협약 _ 41 다리 _ 54 때가 되었다 _ 71 의외의 인물 _ 89 사고 _ 97 쓰나미 _ 113 말도 안 되는 희망 _ 133 레오니드 _ 145 울부짖는 협곡 _ 163 기억의 구멍 _ 186 줄리아가 찾다 _ 194 빨간 소파의 팔로마 _ 212 금지된 무기 _ 238 불충 _ 251 협곡을 넘어서 _ 259 안개의 도시 _ 279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_ 297 원형경기장 _ 311 세 배나 더 큰 _ 333 미스터 아웃 _ 349 앨리스테어 _ 357 두 편의 영상 _ 373 나뭇가지 사이의 공모 _ 382 조용히 하세요, 찍습니다! _ 391 캐리가 나서다 _ 413 틸라가 캐묻다 _ 426 스파이들은 너무 일찍 일어난다 _ 440 미트라의 왕홀 _ 452 레오니드의 딜레마 _ 486 더 이상은 1분도 _ 505 박동실 _ 518 제2의 피부 _ 532 공기를! _ 554 네 번째 기둥 _ 568 온 힘을 다해 _ 575 3권 석상의 눈 _ 7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_ 20 입술에 _ 30 금지된 호수 _ 36 밀물 _ 47 전쟁 _ 56 질문 _ 65 티롤의 여전사 _ 74 더는 말하지 말자고! _ 91 거울 속의 남자 _ 101 어둠에 가린 얼굴 _ 107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발표 _ 114 열한 번째 _ 126 미심쩍은 사고 _ 130 내 초상화를 보는 것 같아 _ 141 임무 _ 152 문자 _ 162 이름이 뭐예요? _ 172 충격! _ 178 그날이 오다 _ 187 루이즈 _ 202 알프레드 뭐? _ 217 베네치아의 곤돌라 _ 229 안개 속에서 _ 247 타입이 아니야 _ 263 뉴에이지 님프들 _ 268 피난처 _ 281 별들과 좀 더 가까이 _ 286 통제 불능 _ 296 한 가닥에 달린 목숨 _ 304 주인님의 목소리 _ 311 추락 _ 319 알퐁스의 실력 발휘 _ 328 신호 _ 341 네 번째 기둥 _ 357 동맹 _ 365 열 받은 로렌스 _ 370 관측실 _ 387 테스티스 원 _ 395 짠, 하고 날아갔네! _ 411 천막 속에서 _ 416 로저가 카를로타를 생각할 때 _ 435 새로운 계획 _ 442 신성한 인질 _ 446 궤도 진입, 꾸물대지 마라! _ 451 친구로서 _ 467 알프레드는 내 안에 _ 476 결함의 탁자 _ 497 파리와 배 잡기 _ 506 제대로 조준해! _ 519 침실의 신탁 _ 534 찾을 수 없어 _ 548 양탄자에 걸려서 _ 553 아빠처럼 _ 560 세계에서 가장 강한 사람 _ 566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 _ 590 복수 _ 604 온갖 놀라움이 가득한 방 _ 609 삶의 교훈 _ 626 의심은 독과 같다 _ 633 호수의 비밀 _ 642 다른 편지 _ 658 단 한마디 _ 664 아버지처럼 _ 666 작가의 말 _ 669 4권 제1부 약속 제2부 함정 제3부 카오스 5권 제1부· 적들의 지배 _ 7 제2부· 메디폴리스 _ 85 제3부· 센소리아 _ 145 제4부· 메모리스 _ 239 제5부· 감정의 별자리들 _ 293 제6부· 마하샤바 _ 427 에필로그· 되살아난 세상 _ 519 작가의 말 _ 534마법사 해리 포터가 있었다면 이젠 메디쿠스 오스카 필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심장 뛰는 소리가 전처럼 예사롭게 들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 프랑스 라디오 방송 RTL 마법사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하늘을 나는 빗자루를 타고, 지팡이를 흔들며 이상한 주문을 외우고, 마법의 약을 만드는 전형적인 판타지 소설에 싫증이 났다면? 이제 메디쿠스 소년의 이야기 『오스카 필』에 눈을 돌려보자! 지금까지 인류가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그 세계는 바로 인간의 몸속에 있다!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가 몸속에 들어가서 병을 치료하는 메디쿠스였으며, 자신도 그 능력을 물려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 평범한 열두 살 소년 오스카 필이 진정한 메디쿠스가 되기 위한 수련 과정에서 생명체의 몸 안에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오스카 필』! 이 시리즈는 소아과 의사 출신 작가 엘리 앤더슨이 아이들이 신체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하기 위해 지은 책이다. 오스카 필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현재 3권까지 출간되어 청소년 판타지 분야 종합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현대판 쥘 베른의 넘치는 상상력과 현직 의사로서 의학적인 지식을 총동원한 독창적인 의학 판타지 소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공상과학소설의 선구자 쥘 베른은 『80일 간의 세계일주』, 『15소년 표류기』, 『해저 2만 리』, 『지구 속 여행』 등 다양한 과학 분야의 소재를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결합한 과학ㆍ모험 소설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철저한 연구, 조사와 탁월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미지의 세계를 마치 눈앞에 펼쳐지듯 사실적으로 그려낸 모험담을 많이 썼다. 그리고 여기 현대판 쥘 베른이라고 할 수 있는, 『오스카 필』의 저자 앨리 앤더슨이 있다. 저자는 『오스카 필』에서 풍부한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그의 과학적(의학적) 지식을 녹여냈는데 그의 소설은 쥘 베른의 작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오스카 필』은 배경과 소재가 다를 뿐 흡사 쥘 베른의 대표작인, 미지의 바다 속 세계를 넘치는 상상력과 과학적 지식으로 그려낸 모험 소설의 걸작, 『해저 2만 리』나 아이슬란드의 분화구를 통해 지구의 중심을 여행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인 『지구 속 여행』을 읽는 듯하다. 본업이 의사인 작가 엘리 앤더슨은 그의 경험과 의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의학 판타지인 『오스카 필』을 탄생시켰다. 일반적으로 과학 분야 소설이라고 하면 따분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이미 여러 장르소설을 발표한 작가답게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주요 배경이 사람의 몸인 만큼 지극히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지식에 근거한 소설이지만, 판에 박힌 듯한 어렵고 딱딱한 지식을 단순하게 나열한 식이 아닌 생동감 넘치는 모험담이며, 몸속 세상 혹은 등장인물들에 대한 묘사 또한 매우 탁월하다. 『오스카 필』에 나오는 생명체의 몸속은 그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근육과 피, 장기들로 이루어진 몸속이 아닌 침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호수나 간세포가 담즙(쓸개즙)을 생산하는 벌집 같은 동굴, 담즙을 음식물에 뿌리는 역할을 하는 비행기들을 세워두는 격납고 등 기존의 상식을 깨는 상상력 넘치면서도 구체적인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은 개의 몸속에 들어갔다가 딸꾹질을 하는 과정에서 지진 같은 경험을 하기도 하고, 트림에 튕겨 나오기도 한다. 혈구 잠수정을 타고 혈관 속을 탐험하고, 침으로 이루어진 폭포에서 모터보트를 타기도 하며 알콜 중독자의 몸 안에서 피폐해진 몸속을 보고 경악하기도 한다. 신기한 등장인물들, 낯설고도 흥미로운 몸속 세계를 탐험하는 위험한 여정, 다양한 의학적 지식들이 한데 어우러져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넘어서는 박진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 재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다. 소아과 전공의인 작가는 소아암을 전공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두려워하지 않고 친숙하게 여길 수 있는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 결과 ‘오스카 필’ 시리즈가 탄생했다. 이 책에 나오는 지명과 생명체들은 상당수가 실제에 기반을 둔 것이다. 예를 들어 몸 안의 다섯 우주 중 헤파톨리아(Hepatolia)는 간을 의미하는 ‘hepato-’로 만들어진 단어이며, 엠브리예(Embrye)는 태아, 배를 뜻하는 접두사 ‘embry-’를, 제네티스(Genetys)는 유전자를 뜻하는 ‘gene’을 변형해서 만든 단어이다. 또한 등장하는 인물들도 몸속의 세포나 성분들을 의인화한 것으로 주인공 오스카는 진정한 메디쿠스가 되기 위한 수련의 한 과정으로 몸 안을 탐험하면서 에피데르마(표피) 장벽을 지키는 랑거 한스 세포(면역 기능을 감당하는 세포), 멜라노 맨(적외선의 침투를 차단하는 흑갈색 색소인 멜라닌 색소), 혈구를 타고 산소를 운반하는 에리트로사이트(적혈구), 음식물의 소화에 필요한 담즙을 만드는 헤파토사이트(간세포)들을 만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의 특징과 역할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데,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재미있게 이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몸속에서 오스카가 경험하는 것들도 다 의학적 지식과 관련된 것들이다. 오스카는 생명체의 몸 안을 탐험하면서 사람이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침이 있어야 한다든지,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적혈구(에리트로사이트)는 골수(모엘)에서 생성된다든지, 혈소판(스롬보사이트)은 출혈을 막는 역할을 한다든지 하는 인체에 관한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작가는 이런 의학적 지식들을 신나는 모험담 혹은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풀어 넣으면서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야를 즐겁고 흥미롭게 다룬다. # 『오스카 필』시리즈에는 교훈적인 내용들이 가득하다. 오스카와 엄마가 나누는 대화 속에는 엄마가 아들에게 할 수 있는 애정이 가득 담긴 충고들이 많이 등장한다. 사람들은 남에게 도움을 줄 때 대가를 항상 요구하지만 남에게 대가 없이 주는 연습을 하다보면 결국엔 행복해진다는 것, 아무 것도 해보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최선을 다하고 난 후 포기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 무작정 포기하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른 채 평생 살아가게 된다는 것 등 엄마는 오스카에게 살아가면서 마음속에 새겨두면 좋은 여러 조언들을 한다. 몸속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위기를 겪고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오스카는 평범한 소년에서 어엿한 메디쿠스로 성장해나간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적이라고 생각했던 집사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친구로서 혹은 메디쿠스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는 오스카의 모습에서 우리는 용기와 우정, 사랑, 책임감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그럼 당신은 제가…….”“……메디쿠스라는 거지. 그래 오스카, 난 그렇게 믿는단다. 어쨌거나 너에겐 메디쿠스의 자질과 감각이 있어. 메디쿠스는 겉으로 드러난 상처에 손만 얹어도 그 상처를 아물게 할 수 있지. 물론 몸 안의 병을 치료할 때에도 몸에 손만 얹으면 돼. 신체와 그 내부의 다섯 우주로 들어가는 방법은 훈련이 필요하지. 그밖에도 아주 재미있고 놀라운 것들을 어마어마하게 배워야 하고.” 오스카는 한층 더 힘차게 꿈틀거리는 허리띠를 하마터면 손에서 놓칠 뻔했다. 그는 허리띠가 떨어지기 전에 다시 움켜쥐려 했지만 굳이 그럴 필요도 없었다. 허리띠가 허공에 홀연히 뜨는가 싶더니 굽이를 틀며 오스카의 허리에 저절로 감겨오는 게 아닌가.오스카는 속에서 불이 확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내면의 엄청난 힘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솟아나는 바람에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다.마침내 폐에 공기가 와 닿자 그는 숨을 한껏 들이마셨다. 그러고는 궤짝을 보고 손을 내밀어 초록색 벨벳 케이프를 어루만졌다.셀리아가 케이프를 펼쳐 아들의 어깨에 걸쳐주었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허리띠는 그 누구보다 제대로 증명해주었다. “내 아들, 내 아들이 메디쿠스라니.” “시알린 해변에 온 것을 환영해, 오스카. 지금 보고 있는 것은 타액, 다시 말해 침이야.”“침이라고요! 그런데 왜 이렇게 따끔한 거예요!”오스카가 역겹다는 듯이 입을 삐죽 내밀었다.“침의 농도가 아주 진하기 때문이지. 그래야만 음식물을 분해할 수 있거든! 침이 나오지 않으면 사람은 뭘 먹어도 맛을 느낄 수 없을 거야…….”침이 음식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오스카는 다음번에 체리 아줌마의 요리를 먹게 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침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별자리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시대의창 / 김은주 (지은이)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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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은주 (지은이)
조선의 대표적인 12명의 왕의 별자리를 살펴 그의 삶과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흔히 별자리는 동양의 운명학인 명리학보다 정교하다고 한다. 이러한 별자리를 통해 왕들의 운명이 왜 그러했는지,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짐작해볼 수 있다. 또한 동서고금 유명 인사의 별자리 정보도 수록하여 조선 시대 왕들의 운명과 나란히 놓고 볼 수도 있다. 우리 역사의 주요 장면을 깜깜한 밤하늘에 빛나는 별자리처럼 그려볼 수 있어, 역사 교양을 쌓는 건 덤이다. 더불어 자신의 별자리를 찾아 왕의 운명에 빗대어 보는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다. 왕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태어난 생시에 따른 별자리가 있다. 태양과 달은 어느 위치에 있었고, 동쪽의 별자리는 무엇이었는지가 정해진다. 이것을 운명이라 해도 되겠다. 다만 운명이 그렇게 살 수밖에 없음을 뜻하지는 않는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면 보드 위의 서퍼처럼 거센 운명의 파도를 타고 넘을 수 있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타인도 안다는 뜻이니, 곧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법을 깨칠 수 있기 때문이다. 추천의 글 _동양에 명리학이 있다면 서양에 별자리가 있다 추천의 글 _역사와 별자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프롤로그 _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序 왕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일러두기 ① 열두 별자리 일러두기 ② 조선 왕의 별자리 1 역성혁명으로 조선을 세운 물병자리 태조 내 지갑 속 별자리 지도 고려 최고의 무인 덕장 이성계 태양별자리와 달별자리의 관계: 혁명의 물병자리 왕 태조 위화도 회군, 역성혁명의 시작 새 나라 조선의 개혁 정책 태조는 왜 6년 만에 떠났을까? 역성혁명으로 조선을 세운 물병자리 왕 태조 2 왕자의 난을 일으켜 스스로 왕이 된 염소자리 태종 정릉과 광통교 태조의 브레인 이방원 태조와 태종의 애증과 반목 태종은 왜 두 번이나 왕자의 난을 일으켰을까? 태종의 킹메이커 하륜 조선의 기틀을 닦다 콤플렉스의 극복, 성군 세종의 발판을 마련하다 스스로 왕이 된 염소자리 태종 3 밥심으로 조선의 하늘을 연 황소자리 세종 조선, 고기를 탐하다 제왕의 학문, 천문과 역법 밥이 하늘이다 조선의 황소자리 왕: 세종·중종·단종 세종 CEO의 인큐베이팅, 집현전 애민군주, 한글을 만들다 수용의 커뮤니케이션, 소통의 왕 밥심으로 하늘을 연 황소자리 세종 ☆ 세종은 왜 며느리들을 쫓아냈을까? 4 숙부에게 빼앗긴 내추럴 본 킹 사자자리 단종 조선 최고 비운의 왕 단종 타고난 왕 사자자리 단종 사자자리의 영역 싸움 세조와 헤라클레스의 선택 단종은 왜 영월로 유배를 갔을까? 황소자리, 뒤끝이 긴 단종 숙부에게 빼앗긴 내추럴 본 킹 사자자리 단종 5 낮과 밤이 다른 모범생 처녀자리 성종 조선의 처녀자리 왕들 성종의 킹메이커들 문화 황금기를 이룬 성종 사림의 등용과 언론 강화 성종의 이중생활, 주요순 야걸주 태평성대의 그늘, 비극의 서막 낮과 밤이 다른 왕 성종 6 백성을 버리고 도망친 사수자리 선조 한양을 지킨 적이 없는 한양도성 최초의 방계·서자 출신의 왕 선조 사림의 시대 붕당의 시작 선조는 왜 임진왜란을 대비하지 않았을까? 백성을 두고 도망친 선조 난세의 영웅들: 광해군과 이순신 그리고 의병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변화 백성을 버리고 도망친 사수자리 선조 ☆ 궁합, 왕비 중에는 왜 황소자리가 많을까? 7 똑똑했으나 불통해 내쫓긴 쌍둥이자리 광해군 누가 왕이 될 것인가? 똑똑한 쌍둥이자리 왕 광해군 광해군은 왜 선조의 미움을 받았을까? 인조반정으로 쫓겨난 폭군 광해군 역사의 재조명, 광해군의 다른 얼굴 소통 vs 불통, 광해군의 여자들 신하와 불통해 내쫓긴 쌍둥이자리 광해군 8 와신상담 북벌의 꿈을 꾼 게자리 효종 조선의 대표 딸바보 소현세자와 효종의 엇갈린 선택 송시열과 손잡고 북벌을 꿈꾼 효종 이상과 현실의 조화, 대동법 북벌의 꿈을 꾸며 대동법의 개혁을 이룬 게자리 효종 ☆ 왕이 되지 못한 물병자리 세자들 ☆ 그 밖에 왕이 되지 못한 세자들 9 할머니에게 발목 잡힌 물고기자리 현종 조선 왕의 온천 사랑 조선의 물고기자리 왕들: 인종·효종·숙종·순조 예송논쟁, 할머니의 상복 기간에 발목 잡히다 임진년 병란도 이보다 참혹하지 않았다, 경신대기근 17세기 소빙하기, 현종은 어떻게 위기를 넘겼는가? 경신대기근 이후 조선의 변화 경신대기근을 슬기롭게 대처한 물고기자리 왕 현종 10 두 여인을 저울질한 처세의 왕 천칭자리 숙종 조선의 못 말리는 애묘인 숙종 조선 유일의 천칭자리 왕 숙종 균형의 왕, 환국 정치 조선 최고의 스캔들, 나쁜 남자 숙종 정치의 달인, 외교의 달인 철권정치를 한 천칭자리 왕 숙종 11 왕권을 위해 아들을 희생시킨 전갈자리 영조 숙종의 예지몽 덕분에 태어난 영조 당쟁으로 대립한 이복형제의 비극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계몽 군주 절름발이 탕평책 엄한 아버지와 반항아 아들 사도세자의 비극 수신제가 vs 치국평천하 평생 죽음과 맞서 싸운 전갈자리 왕 영조 12 나라를 빼앗긴 어린 왕 양자리 순종 최고의 자리에 오르다, 왕의 등극 일본의 정치 쇼, 순종의 거짓 즉위식 조선 유일의 양자리 왕 순종 일본에 엄마와 나라를 빼앗기다 순종의 유언과 역사의 재조명 나라를 빼앗긴 어린 왕 양자리 순종별자리에 그려진 조선 왕들의 삶과 역사 예로부터 사람들은 눈을 반짝이며 하늘의 움직임을 살폈다. 인간사를 주관하는 뜻이 변화무쌍한 하늘에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왕은 하늘이 낸다고 하지 않았는가. 왕은 하늘의 뜻, 곧 백성의 뜻을 읽어 나라를 다스려야 했다. 유교 국가인 조선에서도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만들어 하늘의 뜻을 살핀 데에는 그러한 이유가 있다. 이 책은 조선의 대표적인 12명의 왕의 별자리를 살펴 그의 삶과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흔히 별자리는 동양의 운명학인 명리학보다 정교하다고 한다. 이러한 별자리를 통해 왕들의 운명이 왜 그러했는지,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짐작해볼 수 있다. 또한 동서고금 유명 인사의 별자리 정보도 수록하여 조선 시대 왕들의 운명과 나란히 놓고 볼 수도 있다. 우리 역사의 주요 장면을 깜깜한 밤하늘에 빛나는 별자리처럼 그려볼 수 있어, 역사 교양을 쌓는 건 덤이다. 더불어 자신의 별자리를 찾아 왕의 운명에 빗대어 보는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다. 인간의 삶을 표상한 열두 별자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일은 중요하다. 삶을 긍정하는 일이 그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부터 디지털 기술이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세계가 시작되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소박한 희망 같은, 가냘픈 지푸라기 같은 ‘오늘의 운세’를 탐하는 까닭은 ‘나를 알고 싶다’는 근본 질문에 답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서 발견한다. 그 관계의 궁극에는 별자리가 놓여 있다. 별자리는 단지 ‘미신’으로 치부할 수 없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오래된 관찰과 탐구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1397년 5월 7일에 태어난 세종은 태양별자리가 황소자리이고 달별자리는 처녀자리이다. 황소자리 특성상 오감이 발달해 식욕이 왕성하지만 맛없는 음식은 거부한다. <실록>에도 “주상은 고기가 아니면 진지를 들지 못하니”라는 구절이 나올 정도다. 또한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데에도 이유가 있다. 물론 글자를 알지 못해 억울함을 당하는 백성을 안타깝게 여긴 때문이다. 그런데 이는 저울과 칼을 들고 서 있는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를 표상하는 처녀자리의 특성이기도 하다. 태양-달-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 / 양-황소-쌍둥이-게-사자-처녀-천칭-전갈-사수-염소-물병-물고기. 이들 10개의 ‘행성’과 12개의 ‘별자리’는 세종은 물론이고, 한 사람이 태어난 생시의 별자리와 관계 지으며 그의 삶의 궤적에 두루 영향을 미친다.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이 왜 며느리를 쫓아내야 했는지에 대한 답이 하늘에 반짝이고 있는 셈이다. 왕의 별자리와 나의 별자리 사람은 시대를 잘 타고 나야 한다고 한다. 한 시대를 호령한 왕이지만, 그에 관한 평가 역시 시대에 따라 다르다. 분명한 것은 왕이 걸어간 길이고, 그가 태어났을 때 새겨진 하늘의 별자리이다. 왕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태어난 생시에 따른 별자리가 있다. 태양과 달은 어느 위치에 있었고, 동쪽의 별자리는 무엇이었는지가 정해진다. 이것을 운명이라 해도 되겠다. 다만 운명이 그렇게 살 수밖에 없음을 뜻하지는 않는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면 보드 위의 서퍼처럼 거센 운명의 파도를 타고 넘을 수 있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타인도 안다는 뜻이니, 곧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법을 깨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찍이 루카치는 이렇게 말했다. “별이 빛나는 창공을 보고, 갈 수가 있고 또 가야만 하는 길의 지도를 읽을 수 있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그리고 별빛이 그 길을 훤히 밝혀주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이 책은 갈 길이 보이지 않는 혼탁한 시대를 밝혀 그 길을 걷는 이들에게 자신을 이해하는 실마리를 찾게 해줄 것이다.오늘날 한국인에게 조선의 왕이란 어떤 존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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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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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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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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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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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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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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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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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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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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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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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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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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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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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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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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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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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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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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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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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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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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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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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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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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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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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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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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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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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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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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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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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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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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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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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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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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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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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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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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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