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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
나무와숲 / 데이비드 스즈키 글, 이한중 역 / 2007.02.15
16,000
나무와숲
소설,일반
데이비드 스즈키 글, 이한중 역
자녀의 미래가 걱정스럽다면 지구를 위해 실천하라! 오늘날 우리가 처한 지구 생태 위기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엿볼 수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 저자는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북미에서는 유명한 방송진행자이자 환경운동가다. 세계적인 유전학자로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의 교수였던 저자가 정년이 보장된 교수 생활을 정리하고, 환경운동가가 된 것은 위기에 빠져드는 지구를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서였다. 이 책은 인간과 자연 등이 서로 연결되어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그것을 잊고, 개발과 경제 성장에만 매달린다. 세계화된 경제가 우리에게 부와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신념을 품고 있다. 그래서 세계화된 경제의 치명적인 결함을 외면한다. 저자는 그러한 개발과 경제 성장이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파괴를 가져다 줄 것을 역설하고 있다. 아울러 유전학 분야의 오류를 지적하며 그것에 따른 과학과 윤리의 문제도 다룬다. 또한 텔레비전에서 벗어날 것을 권한다.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가 자연 등과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의존하고 있으며,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감각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러한 감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직접 경험이 필요하다. 하지만 텔레비전이 직접 경험을 막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지구를 위한 우리의 실천 하나, 하나가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도 선사하고 있다. 추천의 글 | 빌 맥키븐 머리말 1.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인간의 오만과 무지를 깨닫던 날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외계인이 되어 버린 인류 생태계의 홀로코스트 생태 관광지가 돼버린 갈라파고스 우리가 알기도 전에 사라지는 생물들 바다코끼리의 놀라운 생명력 지구의 풍요에 대한 환상 ‘지구의 허파’ 열대우림지대 초대형 댐이 초래한 재앙 우리는 왜 지구 온난화에 대해 행동해야 하는가 늑대의 밤 속도를 늦추고 장미 향기를 맡자 2. 불가능한 꿈 꾸는 세계화 경제 세계화 경제의 오만 생태학자와 경제학자는 단결하라! 자동차 사고가 날 때마다 GNP는 올라간다 경제성장은 미래의 자원을 빌린 것 불가능한 꿈, 무한한 성장 경제학의 위험한 가정 카나리아의 경보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 공기나 물은 수치화할 수 없다 경제의 패러다임 바꾸기 숲과 바다와 인간이 다함께 사는 길 황금알을 낳는 거위, 숲 살육의 바다 위험한 ‘종 우월주의’ 인류 발생지에서 얻은 교훈 진정한 부 3. 생명공학의 빛과 그림자 과학 기술의 근거 없는 낙관주의 한 유전학자가 본 생명공학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서 | 유전학에 매료되다 | 유전학의 어두운 역사 | 과학으로 정당화된 인종주의 | 생물학적 결정론 | 유전이냐 환경이냐 분자유전학의 함정 | 유전공학의 급속한 성장 | 기득권 집단의 편견에서 벗어나 | 신뢰할 수 있는 논객으로 남기 | 생명공학의 현주소 생명공학의 잔인한 기만 | 과학 지식의 참본질 | 생명공학, 아직 멀었다 | 과학은 일직선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 DDT로 본 과학의 맹점 우주는 단순한 기계 장치가 아니다 | 부분에 집중하다 전체 잃어버리다 | 무지몽매한 실험 | 생명과학에 매달리는 정부와 기업들 | 생명공학의 미래 반드시 대가는 치르게 마련 자동차 오일 교환에 숨겨진 비밀 식탁에 오른 방사선 처리 식품 학계의 매춘 행위 바보상자에 살고 바보상자에 죽는다 무엇이 진실인가 텔레비전의 진짜 메시지 4. 우리에게 생물을 착취할 권리가 있는가 아우슈비츠 이후의 유전학 인종주의 무덤에서 추는 마지막 춤 물고기들도 고통을 느낀다 의료과학의 슬픈 딜레마 5.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남겨줄 것인가 인간중심주의와 생물중심주의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자 생명은 다 소중하다 방아깨비 알이, 연필이 돼보라 황무지가 돼버린 학교 운동장 보이지 않는 문명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남겨줄 것인가 6.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새로운 리더들 인도의 한 마을이 보여 준 희망의 씨앗 생태 영웅, 스위스 양치기 풀뿌리 환경운동 새로운 눈으로 세상 보는 여성 과학자 어린이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몬테베르데와 ‘아이들의 숲’ 미래를 위해 행동하는 아이들 지속 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독일 수질오염과 데이비드 쉰들러 생태계가 그대로 살아 있는 어느 벌목꾼의 숲 환경을 생각하는 정치 지도자 바다를 약탈하지 않는 어업 땅과 정말 가까이 사는 농부 에필로그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우리가 아이들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올해 고온·집중호우·대형 태풍 우려, 엘니뇨로 지구촌 겨울 기상 이변, 기상 관측 100년만 ‘가장 따뜻한 겨울’, 인도네시아, 2030년 해수면 상승으로 섬 2000곳 수몰, 에펠탑, 지구 온난화 경고 위해 5분간 소등, 빙하,1980년대보다 3배 빨리 녹는다……. 최근 들어 하루가 멀다 하고 들리는 지구의 기상이변 소식이 예사롭지 않다. 나무들을 마구잡이로 베어내고, 산을 깎아내고, 물길을 억지로 바꾸고, 땅과 물과 공기를 오염시킨 결과다. 그야말로 천재(天災)가 아닌 인재(人災)인 것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가뭄과 홍수, 폭설과 폭염,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지구가 멸망하는 것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설령 그렇게까지 되지 않더라도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바라보는 것과 같은 세상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가 아이들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들에게 과연 어떤 세상을 물려주어야 할까. 대학 실험실 박차고 나와 환경운동가 된 데이비드 스즈키 이번에 나무와숲에서 펴낸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는 한마디로 오늘날 우리가 처한 지구 생태 위기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쓴 데이비드 스즈키는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북미에서는 대중적으로도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송 진행자이자 환경운동가이다. 그러나 그는 애초에 저명한 유전학자로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교수였다. 그런 그가 정년이 보장된 대학의 실험실 생활을 박차고 생명공학 문제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의 과학기술 만능주의와 경제성장 위주의 세계화 경제에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하는 활동가가 된 것은 더 이상 위기의 나락으로 빠져드는 지구를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는 여느 환경운동가들과 달리 좀더 심오한 질문들을 잇따라 던진다. 만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학계의 매춘 행위를 비판하고, 자신을 사람들에게 알린 미디어-텔레비전-를 문제삼으며, 경제성장 일변도의 글로벌 경제 시스템의 한계와 약점을 파고든다. 그는 끝없는 성장이란 불가능하다면서 정말 중요한 것은 가치를 매길 수 없다고 말한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저 벌레 좀 봐!” 할머니가 길가에 움직이고 않고 누워 있는 딱정벌레를 가리키며 말했다.“어, 배터리가 다 떨어졌나 보네!” 꼬마의 대답이었다. 1994년 일본을 방문했다가 저자가 들었다는 이 이야기는 현대인들이 얼마나 자연과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 준다. 그 꼬마에게는 곤충이 사람들이 공장에서 만든 물건에 불과했던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지각과 가치가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환경에서 사는가에 따라 다르게 형성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해충을 죽이려고 뿌린 살충제가 뜻하지 않게 물고기와 새와 인간에게도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만물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도 인간이 자연을 약탈하고 파괴하는 것은 우리의 경제제도가 인간밖에 모르는 종 중심주의라는 치명적인 결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학자들은 세상의 모든 것을 인간만을 위한 효용이라는 잣대를 가지고 평가한다. 이용할 수 있으면 가치가 있고, 그럴 수 없으면 무가치하다는 것이다. 그런 시스템에서는 정신적 가치의 중요성과 실재에 대한 인정 따윈 없다. 개발과 경제성장이라는 성배에 목매달고 있는 지구 인류학자인 헬레나 노르베리-호지는 20년 전 라다크에 도착했을 때 받은 첫인상이 극도의 가난과 궁핍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녀가 한 소년에게 마을에서 제일 가난한 집이 어디냐고 물어 봤더니 아이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이렇게 답하더라는 것이다. “여긴 가난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요.” 하지만 산업화된 국가의 자극을 이기지 못하고 정부가‘개발’결정을 내리고 돈과 상품과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히말라야 산 일대에 도로가 건설되면서 젊은이들은 도시 생활과 상품의 유혹을 좇아 고향을 떠났다. 그리하여 공동체는 해체되고, 이제 청년이 된 그 소년은 수도에 살면서 관광객들에게 돈을 구걸하고 있었다. 이유는 가난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오늘날 지구는 개발과 경제성장이라는 성배(聖杯)에 목매달고 있다. 세계화된 시장과 경제가 삶의 수준을 향상시켜 부와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신념을 주문처럼 외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계화 경제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파괴적일 수밖에 없다. 더욱이 전세계 모든 사람이 미국이나 캐나다와 같은 소비 생활을 할 수도 없다. 경제학은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지 않으며, 공기나 물이나 흙이나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개발에 따르는 장기적 환경 비용이나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가치 따위는 고려하지 않는다. 이를테면 서 있는 나무 한 그루는 지구를 위해 많은 생태적 ‘서비스’를 하지만 그 중 어떤 것도 경제적 가치를 갖고 있는 것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맹목적 성장이 치명적이라는 사실 인식해야 인간은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대부분 환경으로부터 ‘자원’을 별 생각 없이 뽑아 쓰고도 별 탈 없이 살 수 있었다. 그만큼 자연계가 풍요롭고 다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엔 기술 문명에서 비롯된 배설물의 규모나 다양성 때문에 그런 일이 불가능해져 버렸다. 우리가 지구의 현실과 다시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계산과 가치 체계가 필요하다. 그 출발점은 암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칠 줄 모르는 맹목적 성장이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글로벌 경제는 거위를 죽여 당장 구할 수 있는 황금알을 얻겠다는 근시안적 사고에 사로잡혀 있다. 과학의 최신 아이디어들 대부분 불확실 이밖에도 저자는 유전공학 분야에서의 숱한 오류들을 지적하며 과학과 윤리의 문제를 짚는다. 특히 20세기 들어 급속히 발전하기 시작한 생명공학 분야에서의 발견을 신상품에 이용하려는 행동은 성급할 뿐 아니라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과학자라면 누구나 새로 생겨난 혁명적 학문에서 최신 아이디어들의 대부분이 불확실할뿐더러 장기적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DDT와 CFC(염화불화탄소)의 예를 보더라도 유전자 조작 생명체나 생산물이 그와 같이 예상치 못한 파장을 일으키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터무니없다. 바보상자 통해서가 아닌 실제의 썰물과 밀물 즐겨야 뿐만 아니라 그는 이제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게 된 텔레비전의 문제 또한 지적한다. 우리가 실재 대신 텔레비전 화면을 즐겨 봄으로써 자연으로부터 너무나 멀어져 버렸다는 것이다. 오늘날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가 다른 종들과 서로 연결되어 있고, 의존하고 있으며, 그들을 사랑해야 한다는 감각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런 일은 우리 주변과 저 밖에 있는 세계의 광활함을 우리 몸으로 직접 경험할 때만이 가능하다. 바보상자를 통해 우리의 감각을 공격하는 파편화하고 단절되고 가속되어 있는 화면들이 아니라 실제의 썰물과 밀물을 즐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리더들은 제3세계와 여성, 청소년, 토착민들 저자는 우리가 생태계 맞서 싸우고 있지만 전망은 밝지 않다고 본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에게 희망과 리더십을 보여 주고 있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지금까지 힘없고 권리를 박탈당했던 집단 출신이다. 제3세계와 여성, 청소년, 노인, 토착민들이 바로 그들이다. 그는 다른 문제와 달리 환경 문제에서 특히 어린 세대의 역할을 강조한다. 그들이야말로 정부나 기업의 결정에 따라 가장 큰 위협을 받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선거권을 가질 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다. 1999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데이비드 스즈키의 딸 세번 스즈키(당시 13세)가 했던 연설은 그런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저는 지금 오존층에 난 구멍 때문에 햇볕 속으로 나가기가 두렵습니다. 저는 공기 안에 무슨 화학물질이 들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숨을 쉬기가 두렵습니다. 전에는 아빠와 함께 고향인 밴쿠버에서 낚시하는 걸 즐겼는데 몇 년 전 그 물고기들이 온통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날마다 동물과 식물이 영원히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저는 엄청난 야생동물들과 새들과 나비들이 가득한 정글과 열대숲들을 보길 꿈꾸어 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제 아이들이 볼 수 있을 때까지 남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도 제 나이 때 그런 걱정을 하셨는지요? 이 모든 일들이 지금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데도 우리는 충분한 시간과 해결책이 있다는 듯 행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해결책을 전부 갖고 있지 못합니다만, 여러분도 저와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고칠 방법을 모르면 제발 망가뜨리지 말아 주세요! 우리는 여러분의 자녀들입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어떤 세상에서 자랄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미래는 암울하지만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한 발 한 발 내딛다 보면 잿빛 미래가 푸르게 바뀔 날이 오지 않을까. 지구의 앞날이 걱정스러워서 2세를 낳지 못하겠다는 말이 나오는 일만은 없었으면 좋겠다. 이 세상 모든 어른, 특히 자녀를 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소중한 책이 아닐 수 없다.
빵터지는 건배사
오래 / 이란우 지음 / 2018.01.30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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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소설,일반
이란우 지음
기자, 공보관, 비서실장, 그리고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많은 정·관계 사람들을 만나 이들과 어울리면서 주워들은 건배사, 그리고 기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직접 구사했던 건배사들을 묶었다. 구성상 필요한 유머들은 주변 사람들의 실화를 재구성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 인구에 회자되는 것들을 자료로 활용했다.프롤로그 차례 건배사의 전설(前說) 건배사는 약인가, 독인가? 16 / 알쓸잡(알아봤자 쓸데없는 잡학) 21 / 달달 외워두라 25 / 흘러간 유행가는 청중이 먼저 외면한다. 27 / 참여시켜라 29 / 우리는 왜 이 자리에 모였는가? 31 / 수위조절이 필요하다 33 / 짧고 간결할수록 좋다 35 / 건배사도 FM이 있다 36 추억에서 꺼내 쓰는 건배사 검정고무신 46 / 껌딱지 47 / 차라리 죽으러 망우리 가요 48 / 분명히 손가락에 꼈는데 50 / 주거니 받거니 52 / 애야, 배 꺼진다 53 / 공포의 불주사 55 / 너 같으면 서겠냐? 57 / 엿장수 맘대로 59 / 밥값하자 61 / 무시고무 62 / 빨간내복 64 / 누구나 나보다 낫다 66 유머를 활용한 건배사 생쥐의 수영복 70 / 나는 양반 김이요 72 / 스님과 목사 74 / 너희들 그럴줄 알았다 75 / 술맛을 아는 뱀 77 / 내가 친 번개가 오비 났구나 79 / 소통이 필요해 81 / 너하고 똑 같이 생긴 놈봤다 83 / 꽝! 다음 기회에 85 / 대문자와 소문자 86 / 해운대구 중동 88 / 오늘의 운세 90 / 더 주까? 92 / 올버디 94 / 자기 안 할거야? 96 / 기름집 97 / 자살도 힘들어 99 / 어느 쪽 바퀴가 펑크? 101 / 돈가스 소스 103 / 핸드폰 분실 105 / 볶은 김치 107 / 층간소음 109 / 싹싹 빌어봐 111 / 오래 사는 느낌 112 / 시간 있으세요? 113 / 마마보이 115 詩를 그대로 옮겨 쓰는 건배사 ‘사랑해’라는 말 118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119 / 내 맘 알지? 니 맘 안다 120 / 사랑하지 않는 자 유죄 121 / 둘이 될 수 없어 122 / 친구야, 너는 아니? 123 / 채우고 비우고 124 / 사화만사성 125 / 나이야 가라 126 / 누나 언니 127 / 가을은 남자의 계절 128 / 힐러리 129 / 일십백천만 130 / 세느강만 흐 르네 132 /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133 누군가의 일화로 시작하는 건배사 단순 무식하게 즐기자 136 / 나 중대장이다 138 / 어명이요 140 / 전화 한 통 141 / 내가 날아갈게요 142 / 스티브잡스 143 / 떨어뜨릴 공? 145 / 짝짝이 신발 147 / 마이클잭슨의 낙서 149 / 관음증 151 / 힘차게 달리자 153 / 대학찰옥수수 154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155 / 파마머리 156 / 마티나 158 /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160 / 한 발 한 발 걸어서 161 / 재까지 태웠다 162 /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163 / 1분을 참아내는 힘 164 / 큰 것만 보면 165 / 목적지 167 / 무너진 버킹검담장 168 / 박원순의 가난한 행복 170 / 합격사과 171 / 박수근의 빨래터 172 상식에서 찾아 쓰는 건배사 새우깡 174 / 젖은 낙엽 176 / 오뉴월 개팔자 177 / 시각차이 178 / 빨간 우체통 179 / 우골탑 181 / 미니스커트 182 / 입시한파 183 / 개미허리 184 / 골뱅이 185 / 막걸리와 막사발 186 / 돼지족발 187 / 여자의 질투 189 / 낮잠 190 / 처처불상사사불공 191 / 이게 뭐여? 193 / 삶은 계란이다 194 / 회비는 자진납부 195 / 멀리 가려면 함께 가자 196 / 나를 뒤집으면 우리가 됩니다 198 / 다들 힘내 199 / 남자와 여자의 생각 차이 200 / 두 얼굴 201 영화 대사를 베껴 쓰는 건배사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204 / 우린 1분 동안 함께했어 205 / 오늘을 즐기자 206 / 삶은 실수투성이다 207 / 따지지 말고 누릴 것 208 / 인생도 선택이다 209 / 희망은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210 / 나 이제 더 팔릴 쪽도 없어 211 / 당신을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 213 / 너나 잘 하세요 214 유행가 가사에서 건져 쓰는 건배사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216 / 김국환의 ‘타타타’ 217 / 남진의 ‘둥지’ 218 / 송대관의 ‘인생은 생방송’ 219 / 박인희의 ‘모닥불’ 220 / 이무송의 ‘사는 게 뭔지’ 221 / 나훈아의 ‘사내’ 222 / 인순이의 ‘거위의 꿈’ 223 / 노사연의 ‘바램’ 224 / 오기택의 ‘아빠의 청춘’ 225 각종 모임의 건배사 사례 친구 동진의 쉰일곱 번째 생일 228 / 사장님 생신잔치 229 / 친구 병석의 쉰 번째 생일 230 / 친구 봉혁이 아들 준영이의 돌잔치 231 / 종림이 친구의 아버지 칠순잔치 232 / 친구 민형이 결혼식 피로연 233 / 친구 영만이의 결혼식 피로연 234 / 친구 필식이의 결혼식 피로연 236 / 친구 병조의 결혼식 피로연 238 / 친구 광우의 결혼식 피로연 240 / ○○건설 운수과 회식 242 / ○○은행 ○○지점 회식 243 / ○○회사 총무과 회식 245 / ○○대학교 축구부 회식 246 / ○○동주민센터 직원 회식 247 / 주식회사 ○○의 송년회 248 / ○○상사 송년회 249 / ○○산 악회 송년회 251 / ○○개발 송년회 253 / ○○회사 송년회 255 / ○○보험회사 송년회 257 / ○○구 노인회 송년회 259 / ○○전자 영업부 송년회 261 / 서울시 ○○연합회 송년회 263 / ○○고교 동창회 송년회 265 / ○○동창회 신년회 266 / ○○ 동직원 신년회 268 / ○○시 체육회 신년회 269 / ○○중학교 학부모회 신년회 271 / ○○상인회 신년회 272 건배구호 모음원치 않는 술자리에 참석하는 것만큼 고역이 없다. 거기에 건배제의까지 요구받는다면 더 큰 곤혹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그것도 체력이 어느 정도 받쳐주고 입담 밑천이 두둑해야 가능하다. 그럼 술 못 마시고, 입 무거운 사람은 어떡하란 말인가 술자리는 피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어디 세상사가 마음 먹은대로 되던가? 사이다라도 한 잔 마시라는데 그것까지 거절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다보면 자연히 술 마시는 사람들과 어울릴 수밖에 없다. 건배제의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행사장에서의 건배제의는 음주자와 비음주자를 가리지 않는다. 친구들로부터‘건배구호 하나 보내 달라’는 다급한 문자를 자주 받곤 했다. 그것도 퇴근시간 임박해서. 급한 대로 생각나는 구호를 보내주긴 했지만 그럴 때마다 떨떠름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다. 어디서 튀어나온 지도 모르는, 본디 없는 건배구호를 소개하면서 설명은 충분했는지, 이해는 했는지, 미심쩍었기 때문이다. 특히 모임의 성격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내가 보내준 문자가 과연 홀대받지 않고 제대로 역할을 해낼 것인지 조 금은 불안하기도 했다. 그래서 다소 장황하지만 설명까지 포함한 건배사 전문을 만들어서 보내주기 시작했다. 요즘처럼 SNS를 통한 소통이 활발한 시대에 이런 자료쯤 서로 주고받는 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인가? 그랬더니 친구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호의적이었다. 그 칭찬에 힘입어 이 책을 엮기로 했다. 기자, 공보관, 비서실장, 그리고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많은 정·관계 사람들을 만났다. 이들과 어울리면서 주워들은 건배사, 그리고 기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직접 구사했던 건배사들을 묶었다. 구성상 필요한 유머들은 주변 사람들의 실화를 재구성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 인구에 회자되는 것들을 자료로 활용했으며, 이 책을 쓰기 위해 일부러 인터넷을 뒤져 찾아낸 유머도 적지 않음을 밝힌다. 특히 삼행시, 사행시 등의 구호는 각종 사이트에서 찾아온 것들이다. 따라서 이 책에 실린 건배사들은 창작물이라기보다는 이미 알려진 이야기들을 각색한 것이므로 감히 저자라는 말을 쓰기가 부끄럽다. 어쩌면 모은이 또는 엮은이라고 해야 더 옳은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지난 10월, 유례없이 길었던 연휴가 이 책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비교적 짧은 기간에 책을 완성할 수 있도록 자료를 챙겨준 솔밭도서관 최나은 양과 소재로 활용하라며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은 봉혁, 병석 친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2017년 12월 이란우
초판본 작은 아씨들 1~4 세트 (전4권) (18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호화 벨벳 에디션)
더스토리 /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박지선, 공민희 (옮긴이)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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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
소설,일반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박지선, 공민희 (옮긴이)
출간 이후 15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작은 아씨들>이 더스토리 18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2020년에 개봉한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에 등장하는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해 초호화 패브릭 양장으로 제작되었으며 1896년 <작은 아씨들>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수록해 독자들에게 그 시대의 생활상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작은 아씨들 1》 서문 1. 순례자 놀이 2. 메리 크리스마스 3. 옆집 소년 로런스 4. 짐 5. 이웃이 된다는 것 6. 베스가 찾아낸 아름다운 궁전 7. 굴욕의 골짜기에 떨어진 에이미 8. 악마 아폴리온을 만난 조 9. 허영의 시장에 간 메그 10. 픽윅 클럽과 우편함 11. 실험 12. 로런스 캠프 13. 하늘의 성 14. 비밀 15. 전보 16. 편지 17. 꼬마 믿음 18. 우울한 나날들 19. 에이미의 유언장 20. 은밀한 이야기 21. 로리의 장난과 조의 중재 22. 즐거운 초원 23. 문제를 해결한 마치 작은할머니 《작은 아씨들 2》 24. 마치가의 이야기 25. 마치 가문의 첫 결혼식 26. 에이미의 고군분투 27. 소설 투고가 가져다 준 교훈 28. 가정주부의 삶 29. 방문 30. 행동이 초래한 결과 31. 우리의 해외특파원 32. 연애 문제 33. 조의 편지 34. 조의 진정한 친구 35. 상심 36. 베스의 비밀 37. 새로운 인상 38. 선반 위에서 39. 게으른 로런스 40. 어둠의 골짜기 41. 잊는 방법을 배우기 42. 혼자 외로이 43. 조를 놀라게 한 일들 44. 남편과 아내 45. 데이지와 데미 46. 우산 아래에서 47. 수확의 시간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작은 아씨들 3 - 작은 신사들》 1. 신입생 네트 2. 플럼필드의 소년들 3. 플럼필드의 일요일 4. 한 걸음 더 앞으로 5. 데이지의 파이굽기 놀이 6. 반항아 7. 왈가닥 낸 8. 플럼필드의 오락거리 9. 데이지의 무도회 10. 다시 집으로 11. 테디 이모부의 선물 12. 월귤 열매 소동 13. 금발미녀의 방문 14. 다몬과 피디아스 15. 버드나무에서 16. 수망아지 길들이기 17. 글짓기 대회 18. 텃밭 수확 19. 존 브룩의 죽음 20. 벽난로 주위에 둘러앉아 21. 추수감사절 행사 작가 연보 《작은 아씨들 4 - 조의 아이들》 1. 10년 후 2. 파르나소스 3. 조의 수난 4. 댄 5. 여름 방학 6. 마지막 당부 7. 사자와 어린 양 8. 조시, 인어공주가 되다 9. 지렁이, 꿈틀하다 10. 데미, 자리 잡다 11. 에밀의 추수감사절 12. 댄의 크리스마스 13. 네트의 새해 14. 플럼필드의 연극 공연 15. 기다림 16. 테니스 코트에서 17. 소녀들 사이에서 18. 졸업 축하 행사 19. 하얀 장미 20. 생명으로 생명을 21. 아슬라우가의 기사 22. 확실한 마지막 등장 작가 연보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네 자매의 성장 스토리, 그리고 조와 프리츠 부부가 세운 학교에서 꿈을 발견하고 자아를 완성해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출간 이후 15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작은 아씨들》이 더스토리 18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특별히 2020년에 개봉한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에 등장하는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해 초호화 패브릭 양장으로 제작되었으며 1896년 판본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수록해 독자들에게 그 시대의 생활상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 로런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 《작은 아씨들 1, 2》가 출판된 후 수많은 독자들은 그들의 뒷이야기를 궁금해했다. 저자 루이자 메이 올컷은 2년 후 《작은 아씨들 1, 2》의 후속작인 《작은 아씨들 3 - 작은 신사들》을 펴내 조 베어와 프리츠 베어 부부가 두 아들 로브와 테디, 그리고 열두 명의 소년들과 함께 플럼필드에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그리고 15년 후 《작은 아씨들》 시리즈를 완결하는 《작은 아씨들 4 - 조의 아이들》을 펴낸다. 전작에서 조와 프리츠 부부가 세운 공립학교 ‘플럼필드’를 휘젓고 다니던 시끌벅적한 소년들은 10년 후 어엿한 성인이 되어 각자의 영역에서 삶을 완성해나간다. 《작은 아씨들》 시리즈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1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영원한 고전으로 사랑받고 있다.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佛說大乘無量壽莊嚴淸淨平等覺經)
불광출판사 / 하련거 회집, 정원규 옮김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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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련거 회집, 정원규 옮김
하련거 거사의『무량수경』 회집본, 즉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은 정토 법문의 수승함과 불가사의함을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정토 법문에 바른 믿음을 내게 하는 좋은 양약(良藥)이라고 할 수 있다. 정토수행으로 이름 높은 대만의 정공 법사에 따르면, 이 회집본을 독송하여 수승한 감응을 얻고 지혜를 연 경우가 매우 많다고 한다. 정공 법사는 3천 번의 독송을 권한다. 하루 세 번, 3년간 3천 번을 독송하면 반드시 극락세계에 왕생한다고 하였다. 정토수행에 전념하는 수행자는 한 번 발심하여 독송하면 수승한 공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활이 바빠서 힘든 경우라면 하루에 몇 개의 품이라도 나누어 독송해도 좋을 것이다. 이번에 출간한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가장 원만한 무량수경』은 하련거 거사의 『무량수경』 회집본을 우리말로 번역한 책이다. 오랫동안 중국의 불서를 우리나라에 소개해온 각산 정원규 거사가 황념조 거사의 백화문 주석서와 정공 법사의 강의록을 참조하여 그 원 뜻을 잘 살린 가장 원만한 한글 번역이다. 또한 누구나 읽기 쉽도록 크고 아름다운 서체를 사용하여 독송용으로 만들었다. 한문으로 독송해도 좋고 한글 번역문으로 독송해도 좋으니, 꾸준히 독송하다 보면 정토법문에 대한 믿음도 생기고 불법의 진리에 대한 지혜도 열릴 것이다. 서문 하련거 거사 약력 송경의식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_한글편 제1 법회의 성스러운 대중 제2 대보살들이 보현보살의 덕행을 따르다 제3 큰 가르침의 인연 제4 법장 비구의 인지(因地) 발심 제5 지심으로 정진하다 제6 큰 서원을 발하다 제7 반드시 무상의 정각을 이루다 제8 무량한 공덕을 쌓다 제9 법장 비구의 원만성취 제10 아미타불과 같이 되기를 발원하다 제11 극락세계의 공덕과 장엄 제12 무량수불의 광명 제13 무량수불의 수명과 대중의 수량은 무량하다 제14 극락국토의 보배나무 제15 극락세계의 보리도량(菩提道場) 제16 극락세계의 건물과 대중의 수행 제17 칠보연못의 수승한 공덕 제18 극락국토는 시방세계를 초월한다 제19 극락세계 의식주의 수용 제20 덕의 바람이 불고 꽃비가 내리다 제21 보배 연꽃에서 광명과 부처가 나오다 제22 왕생자는 반드시 부처의 과위를 증득한다 제23 시방제불의 찬탄 제24 극락세계의 삼배(三輩) 왕생 제25 극락세계에 왕생하는 바른 원인 제26 시방세계 보살이 무량수불의 법을 듣다 제27 극락세계 보살의 제불 공양 제28 극락세계 보살의 신통과 광명 제29 극락세계 보살의 원력 제30 극락세계 보살의 미묘한 수행 제31 극락세계 보살의 진실한 공덕 제32 극락세계의 즐거움은 끝이 없다 제33 염불정진을 권유하다 제34 마음이 열려 밝아지다 제35 오탁악세의 고통 제36 부처님께서 거듭 가르치시다 제37 경의 가르침을 받들어 행하라 제38 아미타 부처님께서 광명을 나타내다 제39 미륵보살이 극락세계를 증명하다 제40 극락세계 변지의 의혹의 성 제41 의혹이 다하면 부처를 본다 제42 시방세계의 보살들이 왕생하다 제43 염불법문은 소승이 아니다 제44 보리의 수기를 받다 제45 오직 이 경을 세상에 더 머물게 하다 제46 부지런히 수행하여 굳건하게 지니다 제47 복과 지혜를 처음으로 듣다 제48 경을 듣고 큰 이익을 얻다 회향게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_한문편 미주소승의 아라한과는 달리 대승의 보살은 이미 깨달았지만 열반에 들지 않고, 반야의 지혜와 자비로 일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큰 서원을 세우고 자신의 공덕을 회향한다. 반야의 지혜와 방편의 자비를 함께 갖추어야 비로소 대승의 보살마하살인 것이다. 이러한 대승 보살의 대표적인 예가 법장 보살, 즉 법장 비구이다. 법장 비구가 48대원을 세워 아미타불이 된 것은 번뇌에서 벗어나지 못해 끝없는 윤회를 거듭하는 일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한 것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아직 세상에 남아 있지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지 오래되었고, 선보다 악이 치성해지는 말세가 바로 지금과 같은 때이다. 이러한 말세에 아무리 공덕과 선행을 부지런히 닦으며 수행한다 해도 본성을 깨우쳐 열반에 들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일체 중생을 구제하려는 크나큰 본원력(本願力)으로 세워진 극락정토에 화생하는 이는 다시는 육도윤회에 떨어지지 않고 물러서지 않는 불퇴전(不退轉)의 경지에 이르러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될 수 있다. 아미타불이 세운 극락정토는 번뇌가 넘치는 사바세계와는 달리 모든 번뇌가 끊어져 청정하기 때문이다. 아미타불의 본원력에 의지한 정토 법문의 핵심, 『무량수경』 이러한 극락세계에 대해 부처님께서 설한 경전은 『무량수경』, 『아미타경』, 『관무량수경』, 『능엄경』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과 『화엄경』 「보현행원품」 등이 있으며 이를 정토5부경이라고 한다. 이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경전이 『무량수경』이다. 『무량수경』은 정토 법문 중 가장 먼저 번역되었고 또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관무량수경』은 부처님께서 위제히 왕비에게 현세에서 인간의 눈으로 극락세계와 아미타불을 직관할 수 있는 16가지 선정의 방법을 말씀하신 경이고, 『아미타경』은 극락정토의 장엄을 설명하면서 왕생하기 위해 아미타불의 명호를 지닐 것을 권하는 경으로, 매우 짧고 간략하기 때문에 『아미타경』을 소경(小經)이라고 부르고 『무량수경』은 대경(大經)이라 부른다. 『무량수경』은 법장 비구가 48대원을 세우고 이를 통해 아미타불로 성불한 내용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정토 법문의 중요한 근거가 되고 있다. 또한 장엄한 극락세계의 상세한 모습과 거주하는 보살의 모습, 그리고 극락세계에 왕생하는 삼배왕생의 조건과 바른 인연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현대사회의 상황을 다섯 가지의 악[五惡]과 다섯 가지의 고통[五痛], 다섯 가지의 태움[五燒]에 의해 괴로움 당하는 오탁악세의 현상으로 적절하게 설하면서 인과의 도리를 깨달아 정토에 의지하게 하고 있다. 현존하는 5가지 번역본을 하나로 모아 가장 바르고 정확하게 번역한 『무량수경』 『무량수경』은 정토 법문 가운데 가장 먼저, 모두 12차례 산스크리트본에서 한문으로 번역되었다. 그 가운데 7종의 번역본은 실전(失傳)되었고 현재는 5종의 번역본만 존재하는데 그 내용이 각기 다르다. 이러한 이유로 5종 역본의 내용을 모두 수록한 회집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송나라 때부터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회집본이 제작되었다. 이 가운데 근대에 이르러 하련거 거사가 약 15년에 걸쳐 만든 회집본은 한 글자도 자의적으로 바꾸지 않고 그 내용을 모두 수록하여 가장 원만한 회집본이라 칭송받고 있다. 그런 까닭으로 이 회집본 『무량수경』을 독송하면 5종의 번역본을 모두 독송한 것과 같으며, 정토 법문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하련거 거사의 이 『무량수경』 회집본, 즉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은 정토 법문의 수승함과 불가사의함을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정토 법문에 바른 믿음을 내게 하는 좋은 양약(良藥)이라고 할 수 있다. 정토수행으로 이름 높은 대만의 정공 법사에 따르면, 이 회집본을 독송하여 수승한 감응을 얻고 지혜를 연 경우가 매우 많다고 한다. 정공 법사는 3천 번의 독송을 권한다. 하루 세 번, 3년간 3천 번을 독송하면 반드시 극락세계에 왕생한다고 하였다. 정토수행에 전념하는 수행자는 한 번 발심하여 독송하면 수승한 공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활이 바빠서 힘든 경우라면 하루에 몇 개의 품이라도 나누어 독송해도 좋을 것이다. 이번에 불광출판사에서 출간한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가장 원만한 무량수경』은 하련거 거사의 『무량수경』 회집본을 우리말로 번역한 책이다. 오랫동안 중국의 불서를 우리나라에 소개해온 각산 정원규 거사가 황념조 거사의 백화문 주석서와 정공 법사의 강의록을 참조하여 그 원 뜻을 잘 살린 가장 원만한 한글 번역이다. 또한 누구나 읽기 쉽도록 크고 아름다운 서체를 사용하여 독송용으로 만들었다. 한문으로 독송해도 좋고 한글 번역문으로 독송해도 좋으니, 꾸준히 독송하다 보면 정토법문에 대한 믿음도 생기고 불법의 진리에 대한 지혜도 열릴 것이다. 『무량수경』 독송으로 세상을 바꾸고 생사를 벗어나 열반에 이르다 경에서도 “이 경을 독송하고 수지하는 곳은 부처님께서 광명을 비추어 거두어 주신다.”고 하였다. 그런 이유로, 이 경을 수지 독송하면 반드시 지혜가 열리고 인과를 이해하며 업장이 소멸될 뿐 아니라 수명이 연장되고 복이 증장되며, 이 경을 세상에 널리 유통하면 세상의 풍속을 바꾸고 사람의 마음을 바로잡는 공덕이 있다. 이 경을 독송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재난이 줄어들고 세상이 안정될 것이다. 『무량수경』은 생사를 벗어나는 길을 가리킬 뿐 아니라 인생의 바른 도리를 설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미타불의 본원력에 의지하여 말법시대의 중생을 구제할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가장 원만한 무량수경』에 신실한 믿음을 내어 독송하고 염불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 배를 타고 생사의 바다를 건널 수 있을 것이다. 극락정토에 왕생하여 다시는 육도윤회에 떨어지지 않고 물러섬 없는 불퇴전지를 얻어 마침내 열반에 이를 것이다. 그러므로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가장 원만한 무량수경』은 염불 수행자들의 필독서이며, 다라니, 간경 등 여러 수행법을 닦는 불자들이 꼭 봐야 할 경전이기도 하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자화상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하소연 (옮긴이)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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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소설,일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하소연 (옮긴이)
톨스토이 작품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1881년 저술된 톨스토이의 단편소설로 기독교 신앙이 돋보이는 종교문학이다. 이 책에 실린 톨스토이의 단편소설들은 종교에서 주는 교훈에 기초하여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에 답을 주고 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구두장인인 세몬이 하느님에게 벌을 받고 세상에 남겨진 천사 미하일을 돌보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시에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한 톨스토이의 러시아 정교회 신앙이 담긴 작품이다. 작품 속 주인공인 세몬을 통해 낯선 이에게 베푸는 선행이 가져오는 복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었으며 또한 미하일이 교회 앞에서 얼어 죽을 뻔했다는 설정을 통해 민중들과 멀어진 당시 기독교에 대한 비판의식도 보여주었다.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두 노인 촛불 바보 이반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작품 해설 작가 연보모든 사람은 자신을 살피는 마음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써 살아가는 것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근원적 질문에 대한 길고 따뜻한 답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1881년 저술된 톨스토이의 단편소설로 기독교 신앙이 돋보이는 종교문학이다. 이 책에 실린 톨스토이의 단편소설들은 종교에서 주는 교훈에 기초하여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에 답을 주고 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구두장인인 세몬이 하느님에게 벌을 받고 세상에 남겨진 천사 미하일을 돌보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시에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한 톨스토이의 러시아 정교회 신앙이 담긴 작품이다. 작품 속 주인공인 세몬을 통해 낯선 이에게 베푸는 선행이 가져오는 복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었으며 또한 미하일이 교회 앞에서 얼어 죽을 뻔했다는 설정을 통해 민중들과 멀어진 당시 기독교에 대한 비판의식도 보여주었다. 초년에 집필을 시작하면서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번민과 끊임없이 투쟁하며 많은 명저를 저술한 톨스토이는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에게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화두를 제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 담긴 단편소설 또한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한번쯤 되짚어 볼만한 교훈을 담고 있다. - 작품해설 중에서
책 읽는 삶
두란노 / C. S. 루이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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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C. S. 루이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나니아 연대기》,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등 수많은 인생에 감화를 끼치며 고전의 반열에 오른 명작들의 저자이자,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에서 오랜 시간 영문학을 가르쳤던 존경받는 스승,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칭송받는 C. S. 루이스. 그는 매일 일고여덟 시간 책을 탐독하던 사람이었다. 루이스의 유명 저서를 비롯해 잘 알려지지 않은 에세이, 편지 등에서 '삶의 변화를 낳는 독서 행위'에 대한 글을 엄선한 책이 출간되었다. 영상물이 세상을 독식해 가는 요즘, 독서욕을 공유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재미있고 기발하고 지혜로운 글들을 선별해 엮은 책이다.엮은이의 글. 내면세계가 확장되는 한 권의 책 읽기 Part 1. 이토록 소중한 독서라니! : 독서라는 예술, 그 희열 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 / 나는 진정한 독서가일까? / 동화,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다 / 문학은 시간 여행 / 동화, 현실 세계에 새로운 차원의 깊이를 더하다 / 고서(古書)를 읽어야 한다 / 이야기에서 '기현상'이 담당하는 역할 / 책의 바다에서 성장하다 / 제일 좋아하는 작가를 처음 만난 순간 / 영화가 때로 책을 망쳐 놓는 이유 / 단어를 죽이는 법 / 찬사의 나락에서 단어를 구하라 / J. R. R. 톨킨의 위업 / 영웅 무용담(saga)과 실제 역사를 혼동하는 위험 / 두 가지 여행법, 두 가지 독서법 Part 2. 삶이 피어나는 독서의 자리로 : 책 읽기에 날개를 달아 줄 생각들 단어의 조합, 시어의 매력 / 진실성과 글쓰기 재능 / 문체의 위력 / 책 '속에' 있지 않고 책을 '통해' 오는 것/ '재미'를 위한 책 / 독창성을 갖고 싶다면 / '최신'을 믿는 신화 / 시대의 흐름을 따라잡는다? / '폭넓은 취향'의 의미 / 진정으로 책을 향유하는 사람 / 문단(文壇)의 속물들 / 좋아하는 책은 10년마다 다시 읽어야 한다 / 책을 통한 풍부한 간접 경험 / 다 읽지 않아도 된다 / 책을 읽을 자유를 위하여 / 허클베리 핀 / 유년기의 영광 / 제인 오스틴 / 예술과 문학이 건강하려면 / 예술 작업 / 보라, 들으라, 받으라 / 읽은 책에 관해 대화하기 / 편지 쓰기의 좋은 점 / 단테 예찬 / 알렉상드르 뒤마 / 동화가 안겨 준 뜻밖의 선물 / 논평의 언어 / 삶의 정수를 소통하려면 / 독서의 맛을 돋우는 나만의 비결 /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 시, 작은 성육신 / 조금만 더 읽는다면 / 셰익스피어 / 《햄릿》만의 풍미 / 레오 톨스토이 / 글쓰기를 위한 조언 / 좋은 독서 부록. 나의 독서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세계적인 걸작 《나니아 연대기》 작가 C. S. 루이스 그는 머릿속에 도서관이 통째 들어 있던 독서가였다? 《나니아 연대기》,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등 수많은 인생에 감화를 끼치며 고전의 반열에 오른 명작들의 저자이자,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에서 오랜 시간 영문학을 가르쳤던 존경받는 스승,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칭송받는 C. S. 루이스. 그는 매일 일고여덟 시간 책을 탐독하던 사람이었다. 루이스의 유명 저서를 비롯해 잘 알려지지 않은 에세이, 편지 등에서 '삶의 변화를 낳는 독서 행위'에 대한 글을 엄선한 책이 출간되었다. 영상물이 세상을 독식해 가는 요즘, 독서욕을 공유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재미있고 기발하고 지혜로운 글들을 선별해 엮은 《책 읽는 삶》. 당장 책장으로 달려가 책을 펼치고 싶게 만드는 책! "요즘 책과 옛날 책을 번갈아 읽어야 한다", "동화,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다", "재미로 읽을 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등 문학 읽기를 중심으로 독서 생활 전반에 대한 루이스의 흥미롭고 다채로운 지혜를 담았으며, 그에게 영향을 준 책과 작가들에 대한 서평이나 단상들을 소개한다. 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 자녀에게 어떤 책을 읽히는가? 어린 시절 나는 어떤 책을 가장 감명 깊게 읽었는가? 문학 읽기의 참맛과 그 중대한 의미를 일깨우다! "책이 곧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임을 깨닫던 어린 날의 희열을 그는 평생 잊지 않았다" 신성한 숨을 내뿜는 문장의 숲을 거닐다! 현실을 더 잘 살아내도록 깊어지고 넓어지는 시간 독서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도덕적 나침반 역할을 하면서 즐거움까지 안겨 준다. 루이스는 독서가 몸에 배어 있었고 또한 깊이 몰입해서 읽었다. 동료 학자들은 그가 도서관에 몇 시간씩 앉아 주변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른 채 책을 정독하며 그 내용을 빨아들였다고 증언한다. 자택 서재에서 책을 읽을 때는 대개 여백에 메모도 하고 책 안에 색인도 손수 만들었다. 또 책이 무익하다 싶으면 뒤표지 안쪽에 "다시는 읽지 말 것"이라고 써 놓는 등 독서를 즐기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었다. 이 책을 기획하고 엮은이들은 "루이스에게 독서란 고결한 소명이자 끝없는 만족의 출처였다. 손에 책만 들었다 하면 그가 취미로 책을 읽는지, 책 읽기가 직업인지 구별이 불가능했다. 그의 세계관과 정서는 그가 읽은 모든 책을 통해 형성된 것이다"라고 평한다. 루이스의 인생을 빚어낸 독서 생활로 당신을 초대한다. 타인의 눈으로 새로운 세계를 보는 즐거움에 동참하라!"당대에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사람. 무엇이든 읽고, 읽은 것은 전부 기억한 사람." 저명한 비평가 윌리엄 엠프슨은 C. S. 루이스를 이렇게 평했다. 좀 과장한 것 아닌가 싶겠지만 문학과 철학과 고전 영역에서는 사실에 가깝다. 루이스는 열 살 때 존 밀턴의 《실낙원》(Paradise Lost)을 읽었고, 열한 살 때부터 벌써 편지에 성경과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나오는 구절들을 인용해서 적어 넣기 시작했다. 이후 평생 동안 그 습관은 계속되었다. 십 대 중반에는 고전과 현대 작품을 그리스어, 라틴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로 읽었다. 게다가 루이스는 읽은 것을 정말 대부분 기억했던 것 같다. 한 제자의 회고에 따르면, 누가 《실낙원》에서 아무 대목이나 골라 인용하면 루이스가 기억을 되살려 이어지는 뒷말을 읊곤 했다고 한다. 또 다른 제자는 자기가 루이스의 책장에서 아무 책이나 꺼내 아무 페이지나 펴고 읽기 시작하면 루이스가 그 페이지의 나머지 내용을 요약했는데, 언제나 아주 정확했다고 증언한다. 우리 가운데 평생 진정한 독서가로 살아온 이들은 여간해서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의 존재가 엄청나게 확장된 것은 작가들 덕분이다. 좀체 책을 읽지 않는 친구와 대화해 보면 이 점이 제대로 와닿는다. 그는 아주 선량하고 사리 분별력도 꽤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가 사는 세계는 너무 작다. 우리라면 아마 그 속에서 숨이 막힐 것이다. 자기 자신으로만 만족하다가 결국 자아 이하가 된 사람은 감옥에 갇혀 있는 것과 같다. 하지만 나는 내 눈만으로 부족하기에 타인의 눈으로도 볼 것이다. 여러 사람의 눈으로 보더라도 현실만으로는 부족하기에 타인이 지어낸 허구의 세상도 볼 것이다. 온 인류의 눈으로도 부족하다. 나는 동물이 책을 쓸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동물도 책을 쓴다면 생쥐나 꿀벌에게 사물이 어떻게 비치는지 아주 즐겁게 배울 것이고, 온갖 정보와 감정으로 가득한 개의 후각 세계도 더 즐겁게 탐색할 것이다. 문학적 경험은 개성이라는 특권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그 개성이 입은 상처를 치유해 준다 문학 수업을 하는 참목표는 학생에게 모든 "시대와 실존"까지는 몰라도 그중 태반을 "유람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편협한 관점을 벗어 버리게 하는 것이다. 좋은(당연히 서로 견해가 다른) 교사들에게 배워서, 과거가 여태 살아 있는 유일한 곳(문학)에서 과거를 접한 학생(어린 학생까지도 포함해서)은 자신이 사는 한정된 시대와 계급에서 벗어나 더 공적인 세상으로 들어간다. 헤겔이 말한 "정신현상학"을 제대로 배우면서 다양한 인간상에 눈뜨는 것이다. "역사"만으로는 그것이 안 된다. 역사는 과거를 주로 이차 문헌으로 공부하기 때문이다. 몇 년씩 "역사를 공부하고도" 결국 앵글로색슨족 백작이나 기사, 18세기 지방의 대지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심정이었는지는 모를 수도 있다. 겉모습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진면목은 거의 문학에서만 볼 수 있다.
선물 (리커버)
랜덤하우스코리아 / 스펜서 존슨 (지은이), 형선호 (옮긴이)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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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스펜서 존슨 (지은이), 형선호 (옮긴이)
《선물》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로 전 세계 독자들이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180도 전환하는 데에 기여해 온 저자이자 글로벌 기업의 CEO들의 동기부여 코치로 유명한 故 스펜서 존슨의 대표작이다. 그가 지금까지 발표했던 모든 작품은 4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5,000만 부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세대를 막론하고, 독자가 공감하고 수차례 다시 곱씹어볼만한 메시지로 각계각층의 호평을 받은 도서이다. 주어진 환경에 충실해지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맞닥뜨리는 난관은 모두 지금 현대인이라면 고민해봤을 법한 문제이다. 관계 속에서 성과 압박 속에서 항상 현재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이들에게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과정이 이 책에 담겨있다. 우리는 삶이 힘겨울 때마다 뭔가 비범하고 독특한 해법을 찾곤 하지만, 소중한 것은 언제나 평범하기 그지없는 것들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현재’라는 평범한 선물의 의미를 이 책을 덮으면서 다시 새겨볼 수 있을 것이다.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현재: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배움: 과거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 계획: 멋진 미래를 마음속으로 그려라 이야기가 끝난 후에 옮긴이의 글‘행복과 성공’이라는 인생 최대의 명제에 답하는 스펜서 존슨의 명저 《선물》리커버 에디션 출간 출간 후 20년간 전 세계 1억 독자의 인생을 바꾼 화제작 《선물》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로 전 세계 독자들이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180도 전환하는 데에 기여해 온 저자이자 글로벌 기업의 CEO들의 동기부여 코치로 유명한 故 스펜서 존슨의 대표작이다. 그가 지금까지 발표했던 모든 작품은 4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5,000만 부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세대를 막론하고, 독자가 공감하고 수차례 다시 곱씹어볼만한 메시지로 각계각층의 호평을 받은 도서이다. 주어진 환경에 충실해지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맞닥뜨리는 난관은 모두 지금 현대인이라면 고민해봤을 법한 문제이다. 관계 속에서 성과 압박 속에서 항상 현재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이들에게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과정이 이 책에 담겨있다. 우리는 삶이 힘겨울 때마다 뭔가 비범하고 독특한 해법을 찾곤 하지만, 소중한 것은 언제나 평범하기 그지없는 것들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현재’라는 평범한 선물의 의미를 이 책을 덮으면서 다시 새겨볼 수 있을 것이다. 매일이 빛나는 마법, 무심히 흘려보낸 오늘이라는 하루가 만드는 인생의 변화 각종 사연과 사정으로 복잡하게 얽힌 하루를 심플하게 바꾸는 해법 이야기는 지혜로운 노인이 소년에게 ‘인생의 소중한 선물’에 대해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것은 마법과 같지만, 마법이 아니며 이미 우리가 가진 것이지만 반드시 찾아내야 하는 선물이다. 곁에 늘 있지만 우리가 늘 놓치고 있는 것이었다. 소년은 청년으로 성장하며 그 이야기를 잊은 채 직장인이 되고,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숱한 환멸과 좌절을 겪는다. 그런 와중에 다시금 노인의 메시지를 생각하게 되어 다시 노인에게 찾아가 똑같은 질문을 하고, 고민 하면서 마침내 선물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간단해 보이지만 오직 지금 이 순간동안 할 수 있는 일에 몰입하게 되면서 주인공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선물’임을 깨닫고 미래와 과거에 대한 개념도 새롭게 자각한다. 이야기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 그리고 현재에 몰입하라는 메시지를 잘못 이해했던 사례를 드는 액자식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친절한 해법을 제시한다. 1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짤막한 이야기 한 편이지만, 그런데도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하버드에서 그리고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의사결정자들의 고민을 상담하면서 30여 년 간 스펜서 존슨이 직접 경험하고 체득한 탁월한 지혜가 간결하고도 묵직하게 담겨있기 때문이다. 철부지 소년이 지혜로운 노인의 가르침을 안내 삼아 깨달아가는 삶의 지혜는 어느덧 독자 자신에게도 옮겨져 더불어 행복해지는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때로 예기치 않게 인생에서 뒷걸음치게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선물》은 그럴 때 한 번씩 꺼내 보면서 돌파구가 필요한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다.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어 가면서도 소년은 내내 그 ‘선물’이 여전히 궁금하기만 했다. 소원과 관계가 없다면, 어딘가 특별한 곳으로 데려다 주는 걸까? 이곳과 완전히 다른 곳일까? 마을 사람도, 옷도, 말도, 집도, 돈까지도 다른 먼 나라로 여행을 가는 것일까? 나는 어떻게 그런 곳에 갈 수 있을까, 궁금증을 견디다 못한 소년은 다시 노인을 찾아갔다.“그 소중한 선물이란 게…… 어디든지 제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는 타임머신 같은 건가요?”“그것도 아니란다. 네가 그 선물을 받을 때쯤이면, 더 이상 어딘가로 가고 싶은 꿈 따위는 필요 없을 거야.” 이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힘겹기까지 했다. 왠지 모르게 모든 일이 어긋나는 것 같았고, 업무도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았다. 꿈과 목표는 도저히 달성할 수 없었다.자신이 어렸을 때 주위 사람들에게 떠벌렸던 일들을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느꼈다. 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점점 더 피곤하고 절망감만 커졌다. 자신의 일에 좀처럼 만족할 수도 없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조차 판단할 수 없었다.그때 어린 시절이 불현듯 떠올랐다. 삶이 더 단순했던 때였다. 노인과 나눈 이야기들과 ‘소중한 선물’이 새삼스럽게 다가왔다. 그는 자신이 원했던 것만큼 행복하지도, 성공을 거두지도 못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노인이 들려준 그 ‘선물’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지 않은 것을 후회하기 시작했다.
내 감정의 주인으로 사는 법
미다스북스 / 그래 (지은이)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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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그래 (지은이)
‘열심히 산다고 보장되는 넉넉한 미래’는 없다. ‘착하게 산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는 세상’도 없다. 아무리 열심히, 착하게 살아도 힘든 일은 일어나고 아픔도 생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아프기만 하면 인생이 아니다. 인생은 빛나야 하고 인생은 살 만해야 한다. 저자는 “상처를 안 받을 수는 없다.”라고 단언한다. 그러나 자기 삶의 주인은 자신인 것을 분명히 알고, 당당히 삶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삶에서 주인이 되어, 자신의 기준에서 살아가다 보면 다른 사람이 내 인생에 들어오는 것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내 마음과 감정을 알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말한다.프롤로그_ 당신은 당신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1장 나는 왜 사람들에게 상처 받을까? 1. 툭 하면 눈물 나고 건드리면 폭발 2. 나만 고생하고 나만 참으면 3. 혼자 잘해주고 혼자 상처 받는다 4. 정말 밉지만 그래도 사랑받고 싶다 5.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 6. 나를 겉보기로 판단한다 7. 타인의 무례하고 사소한 것들 8. 자존심과 에너지가 강한 사람 2장 감정과 인간관계에 대한 오해들 1. 억누르기만 한 감정, 배우지 못한 감정 2. 강한 사람보다 강해 보이는 사람 3. 어떤 사람이냐보다 어떻게 보이느냐 4. 어차피 다툴 거라면 똑똑하게 5. 당당한 사람이 더 사랑스럽다 6. 타인의 평가가 아닌 나의 시간을 위해 7. 누구나 자신의 감정 정리가 서툴다 3장 나의 감정그릇 비우기 1. 마음을 비우고 받아들일 것 2. 부정적인 사람들은 과감하게 차단할 것 3. 내 감정을 다스리고 여유를 가질 것 4.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움직일 것 5. 나쁜 감정은 훌훌 털어버릴 것 6.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잘 풀 것 7. 기대감을 낮추고 과정을 버틸 것 8.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할 것 4장 담담하게 나로 사는 연습하기 1.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 2. 다 잘하려고 애쓰지 않는 여유 3.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하는 용기 4. 나만의 기준을 지키는 줏대 5. 사랑받고자 하는 나를 보는 자존감 6. 단호하게 때로는 무심하게, 결단력 7. 의리나 인정 따위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 5장 진짜 감정과 만나면 행복할 수 있다 1. 감정에 행복의 열쇠가 숨어 있다 2. 휘둘리지 않아야 원하는 사람이 된다 3. 지금 불행하다면 감정 공부를 하라 4. 감정이 풀리면 인생이 저절로 풀린다 5. 감정에 무관심하면 많은 것을 잃게 된다 6. 진짜 감정을 만나는 순간 행복해진다 7. 나를 조금 더 사랑하라 에필로그_ 늘 당신의 곁에 있을 거예요내 안의 진짜 나를 발견하면 인생의 답이 보인다! “감정에 휘둘려 상처 받고 마음 아파하는 당신을 위한 책!” “나는 왜 사람들에게 상처 받을까?” 내 깊은 속마음과 감정도 제대로 모른 채 살아온 사람들에게 드리는 조언 ‘열심히 산다고 보장되는 넉넉한 미래’는 없다. ‘착하게 산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는 세상’도 없다. 아무리 열심히, 착하게 살아도 힘든 일은 일어나고 아픔도 생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아프기만 하면 인생이 아니다. 인생은 빛나야 하고 인생은 살 만해야 한다. 『내 감정의 주인으로 사는 법』의 저자는 “상처를 안 받을 수는 없다.”라고 단언한다. 그러나 자기 삶의 주인은 자신인 것을 분명히 알고, 당당히 삶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삶에서 주인이 되어, 자신의 기준에서 살아가다 보면 다른 사람이 내 인생에 들어오는 것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내 마음과 감정을 알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말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세요!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소중한 나, 나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위로와 감사가 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에게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가깝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돌고 돌아 헤맨다. 저자 역시 50년이 넘어서야 길을 찾았다. 자기 자신을 감추고 가두어서는 안 된다. 꺼내고 드러내서 인정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보이고 내가 가야 할, 이루고 싶은 인생이 보인다. 쌓이고 쌓인 감정의 더께를 걷어내고 깨끗이 닦자. 다른 사람들의 인생이 아니라 내 인생을 바라보자. 진짜 나로 살아가는 연습을 하자! 1.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 목소리 크다고 이기는 세상은 갔다. 대우받고 싶으면 함부로 말하지 마라. 부드럽고 단호한 말투는 강한 효과가 있다. 상대가 만만하지 않다는 느낌을 준다.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진정성과 부드러움을 갖추고 상대를 대우해주는 말투다. 2. 다 잘하려고 애쓰지 않는 여유 각자의 삶에는 무게가 있다. 누군가의 짐까지 지려고 하지 말자. 잘 살았다고, 혼자서도 잘 이겨냈다고 내가 나를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누구에게 인정받으려 나의 삶을 전쟁처럼 살 필요가 없다. 내가 나를 인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3.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하는 용기 모르는 것까지 다 안다고 하면 결국 억울해진다. 책임은 잔뜩 떠맡고 권리는 없다. 힘에 부치게 되고 결국 폭발한다. 무조건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말고 현명하게 하려고 해야 한다. “죄송한데 어렵겠어요.”라고 정중히 거절해보자. 그리고 나도 상대의 거절을 쿨하게 받자. 4. 나만의 기준을 지키는 줏대 살다 보면 인생이 통째로 흔들릴 때가 있다. 삶에도 기준이 있어야 여기저기 휘둘리지 않고 살 수 있다. 평상시에 나의 기준이 있어야 힘든 일이나 선택의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않고 선택할 수 있다. 5. 사랑받고자 하는 나를 보는 자존감 남들에 의한, 남들을 위한, 남들이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남들의 판단과 남들의 칭찬에만 기대어 살다 보면 하나도 행복하지 않다. 나만을 원하고 나에게 사랑받고자 하는 나를 좀 바라보아야 한다. 6. 단호하게 때로는 무심하게, 결단력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해야 한다. 징징거리고 혼자 남든지, 하나, 둘, 셋 세는 동안 결정하든지 이젠 내가 선택해야 한다. 한 번 더 힘을 내자. 떳떳하고 가치 있는 인생을 위해 행군의 깃발을 들고 단호하고 무심하게 나아가보자. 7. 의리나 인정 따위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 우리는 대부분 착한 사람, 인정 많은 사람의 올가미에 걸려 있다. 자기를 보호하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자신에게 유리하게 살아야 한다. 내 인생을 내 것으로 살기 위해 더 이상 인정과 의리만으로 나를 옭아매지 말자.
직장인 3분 지식
더메이커 / 조환묵 지음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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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환묵 지음
HR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직장인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상식과 지식’을 다섯 개 테마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직장 시절 경험, 관리자가 되어 직원들을 교육했던 경험 등 25년여의 회사생활을 통해 몸으로 겪으면서 공부한 경영상식과 HR컨설턴트로서 제안하는 직장인의 기초상식 등을 한데 모아, 한 눈에 비즈니스 흐름 전체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집필하였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일에 치여서 커리어 전체를 바라보지 못하기가 쉽다. 좁은 공간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는 비즈니스를 큰 틀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 소개된 비즈니스 이론이나 법칙들은 비즈니스 세계를 좀 더 명확하게 그리고 큰 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된다. 방대한 이론이나 법칙들을 짧은 시간(3분)에 이해할 수 있도록 요령 있게 정리했다. 또한 전문 용어의 사용이나 지루한 설명은 가급적 피하고 있어서 이해하기도 쉽다.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최신 비즈니스 사례들을 적절하게 소개하여 독자들은 최근의 비즈니스 흐름까지 이해할 수 있다.Chapter 1. 회사에서 승진하는 법 01 안나 카레니나 법칙과 성공 조건 : 잘 나가는 사람은 모두 비슷하다 02 피그말리온 효과와 긍정적 사고 :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03 메라비언 법칙과 첫인상 : 스티브 잡스처럼 행동하라 04 후광 효과와 선입견 : 매력 있는 사람이 연봉을 더 많이 받는다고? 05 초두 효과와 인사 평가 : 시작이 좋아야 기억에 더 남는다 06 피터의 원리와 무능력자의 승진 : 직장인은 무능력이 드러날 때까지 승진한다 07 파킨슨 법칙과 관료주의 : 공무원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 08 그레샴 법칙과 조직 문화 : 똑똑한 직원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 09 감정노동과 스트레스 : 감정노동자는 자살 충동을 4.6배 더 느낀다 10 번아웃 신드롬과 재충전 : 사람은 충전 가능한 배터리가 아니다 Chapter 2. 경쟁에서 이기는 마케팅 11 마켓 4.0과 미래 마케팅 : 지금은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시대 12 선도자의 법칙과 선도자 : 더 좋은 것보다는 맨 처음이 낫다 13 프로슈머와 소비자 마케팅 : 스스로 창조하는 능동적 소비자의 등장 14 네트워크 효과와 소비 심리 : 당신의 소비 성향? 친구 따라 강남 간다 15 80/20 법칙과 VIP 마케팅 : 20%만 일하고 80%는 일하지 않는다 16 베블런 효과와 VVIP 마케팅 : 과시적 소비는 인간의 본능? 비쌀수록 잘 팔린다 17 스탕달 신드롬과 명품 마케팅 : 불후의 명작에 감동하듯 명품에 빠지다 18 립스틱 효과와 불경기 마케팅 : 불경기에 립스틱이 잘 팔린다고? 19 푸시 마케팅과 풀 마케팅 : 마케팅에도 ‘밀당’이 필요하다 20 에펠탑 효과와 광고 효과 : 자주 보는 것만으로도 친근해진다 21 퍼플 카우와 바이럴 마케팅 : 독특함은 바이러스처럼 빨리 퍼진다 22 6단계 분리 이론과 입소문 마케팅 : 세상은 좁고, 발 없는 말은 천리 간다 23 MOT 서비스와 100-1=0의 법칙 : 고객을 만나는 짧은 순간에 최선을 다하라 Chapter 3. 성장을 위한 경영 이론 24 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 정신 : 지금이야말로 기업가 정신이 절실한 때 25 린 스타트업과 성공 창업 : 현명한 시행착오가 성공으로 이끈다 26 차별화와 디퍼런트 : 온리원(Only One)을 추구하라 27 블루 오션과 신시장 개척 : 경쟁자 없는 바다에서 헤엄쳐라 28 플랫폼과 비즈니스 강자 : 플랫폼을 장악하는 기업이 승승장구한다 29 롱테일 법칙과 인터넷 비즈니스 : 인터넷 쇼핑몰이 만들어낸 비즈니스 법칙 30 란체스터 법칙과 약자의 전략 : 약자는 강자와 정면대결하지 마라 31 깨진 유리창의 법칙과 사소한 실수 : 사소한 실수가 기업의 운명을 뒤흔든다 32 1:10:100의 법칙과 품질관리 : 불량을 즉시 고치면 100배의 비용을 절약한다 33 나비 효과와 불확실성의 시대 : 불확실한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 34 세렌디피티와 행운 : 창의적 환경에서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 Chapter 4.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생존 전략 35 하인리히 법칙과 300번의 징후 : 위기는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36 디테일의 힘과 기업의 운명 : 사소함이 기업의 미래를 좌우한다 37 메기 효과와 경영 혁신 : 끊임없는 자극과 경쟁으로 혁신하라 38 뷰자데와 역발상 : 익숙한 것도 낮설게 보라 39 암묵지와 지식 경영 : 지식은 공유할 때 힘을 발휘한다 40 메디치 효과와 잡스 신드롬 : 스티브 잡스처럼 교류하고 융합하라 41 죄수의 딜레마와 생존 경쟁 : 이기적 선택은 언제나 유리할까? 42 치킨 게임과 기업의 선택 : 너 죽고 나 죽자? 이길 수 없으면 피하라 43 성공의 함정과 창조적 혁신 : 한번은 성공할 수 있지만, 계속 성공하기는 어려운 법 44 집단 지성과 혁신 방법 : 왜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 어리석은 결정을 할까? Chapter 5. 사회와 함께하는 직장인 45 1만 시간의 법칙과 10년의 노력 : 누구나 1만 시간을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 46 감성 지수와 리더의 조건 : 훌륭한 리더는 감성 지수가 높다 47 바넘 효과와 혈액형 성격론 : A형은 진짜로 소심할까? 48 매몰비용 효과와 합리적 의사결정 : 들어간 돈보다는 들어갈 돈을 생각하라 49 마태 효과와 부익부 빈익빈 현상 : 가진 자가 더 갖게 되는 이유 50 분수 효과와 경제 성장 : 사라진 낙수 효과! 떠오르는 분수 효과! 51 프레이밍 효과와 여론 조사 : 원하는 답을 얻으려면 질문을 바꿔라 52 님비 현상과 고슴도치의 사랑 : 서로의 가시를 견딜 수 있는 적당한 거리는? 53 언더독 효과와 위기 극복 : 인생 역전 스토리에 환호하는 이유 54 스톡데일 패러독스와 희망의 역설 : 희망을 가지되 현실을 직시하라 참고부록: 소비자를 알면 시장이 보인다 01 진화하는 중심 세대 : 전통 세대, 베이비붐 세대, 386세대, X세대, Y세대, Z세대 02 디지털 세상의 젊은 세대 : C세대, G세대, N세대, W세대, P세대, 88만원 세대 03 젊은 부자의 인간상 : 여피족, 보보스족, 욘족 04 신세대 인간상 : 이피족, 슬로비족, 예티족, 다운시프트족, 인스피리언스족, 싱글족, 욜로족 05 새로운 남성상 : 메트로섹슈얼, 그루밍족, 다이아미스터, 노무족 06 변화하는 여성상 : 알파걸, 콘트라섹슈얼, 골드미스, 신디스, 나오미족, 루비족 07 일그러진 젊은이상 : 니트족, 캥거루족, 스크럼족, 갤러리족 08 맞벌이 부부상 : 딩크족, 딩펫족, 싱커족, 듀크족, 딘트족 09 실버 세대의 변화 : 뉴실버 세대, 통크족, 우피족, 와인 세대 10 건강과 안전 지향의 현대인 : 웰빙족, 로하스족“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는 법” “A형은 진짜로 소심할까?” “왜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 어리석은 결정을 할까” “직장인은 무능력이 드러날 때까지 승진한다” “서로의 가시를 견딜 수 있는 적당한 거리는?” “원하는 답을 얻으려면 질문을 바꿔라” 직장인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상식과 지식’ 한 눈에 비즈니스 흐름 전체를 살펴볼 수 있는 책 이 책은 HR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비즈니스 상식’ 55가지를 엄선하여 ‘회사에서 승진하는 법’ ‘경쟁에서 이기는 마케팅’ ‘성장을 위한 경영 이론’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생존 전략’ 등의 다섯 개 테마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직장 시절 경험, 관리자가 되어 직원들을 교육했던 경험 등 25년여의 회사생활을 통해 몸으로 겪으면서 공부한 경영상식과 HR컨설턴트로서 제안하는 직장인의 기초상식 등을 한데 모아, 한 눈에 비즈니스 흐름 전체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집필하였다. 직장인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상식과 지식’ 한 눈에 비즈니스 흐름 전체를 살펴볼 수 있는 책 이 책은 HR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비즈니스 상식’ 54가지를 엄선하여 ‘회사에서 승진하는 법’ ‘경쟁에서 이기는 마케팅’ ‘성장을 위한 경영 이론’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생존 전략’ 등의 다섯 개 테마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직장 시절 경험, 관리자가 되어 직원들을 교육했던 경험 등 25년여의 회사생활을 통해 몸으로 겪으면서 공부한 경영상식과 HR컨설턴트로서 제안하는 직장인의 기초상식 등을 한데 모아, 한 눈에 비즈니스 흐름 전체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집필하였다. 심리, 경쟁, 조직의 생리, 마케팅, 경영 등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상식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일에 치여서 커리어 전체를 바라보지 못하기가 쉽다. 좁은 공간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는 비즈니스를 큰 틀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 소개된 비즈니스 이론이나 법칙들은 비즈니스 세계를 좀 더 명확하게 그리고 큰 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불확실한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나비 효과)” “직장인은 무능력이 드러날 때까지 승진한다(피터의 원리)” “독특함은 바이러스처럼 빨리 퍼진다(퍼플 카우와 바이럴 마케팅)” “원하는 답을 얻으려면 질문을 바꿔라(프레이밍 효과)” “너 죽고 나 죽자? 이길 수 없으면 피하라(치킨 게임과 기업의 선택)” 등 심리, 조직의 생리, 마케팅, 생존경쟁, 경영 분야의 비즈니스 현상이나 법칙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비즈니스 상식을 단순하게 모아놓은 책이 아니다 최근의 비즈니스 흐름까지 이해할 수 있는 책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방대한 이론이나 법칙들을 짧은 시간(3분)에 이해할 수 있도록 요령 있게 정리했다는 것이다. 또한 전문 용어의 사용이나 지루한 설명은 가급적 피하고 있어서 이해하기도 쉽다.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최신 비즈니스 사례들을 적절하게 소개하여 독자들은 최근의 비즈니스 흐름까지 이해할 수 있다. 간단명료하게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깊이가 없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 책에 소개된 것 중 몇 가지는 자신의 상황에 바로 적용해볼 수도 있다. 그리 복잡한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 빠르게 실행해보고 평가하고 다시 실행해보는 것이 필요한 시대다. 이 책은 그런 요구에 잘 부응하는 콤팩트한 책이다.머리말첫 출근하던 겨울 어느 날!신입사원 면접 때보다 더 떨리고 긴장되었다. 온갖 상상과 기대로 얼굴은 상기되었고, 자세는 막대기처럼 꼿꼿했다. 인사담당자는 나를 시스템영업부 맨 끝의 책상으로 안내했다. 그 날부터 그토록 가기 원했던 직판영업부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입사동기들은 거의 모두 유통영업부로 발령났지만, 나는 직판영업부로 보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해 관철시켰다.나는 환영받았다. 가뜩이나 영업사원이 모자랐는데, 신입사원이 자발적으로 들어왔으니 부서장과 선배들은 반가웠던 것이다. 내가 직판영업을 고집한 이유는 나중에 사업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신입사원! 배움의 연속학교에서 배운 것과 별로 관련 없는 일이 눈앞에 펼쳐졌다. 처음엔 얼떨떨했다. 어느 땐 바보가 된 기분도 들었다. 나는 경영학을 전공했기에 정보통신에 대한 기술지식은 전혀 없었다. 이해가 안 되니 골치가 아팠다. 당시 같은 부서에 비슷한 또래가 여럿 있었는데, 대부분 공대 출신이었다. 그들에게 기술에 대한 것을 물어보는 대신 계획서나 보고서 작성 등을 도와주었다. 기술적인 부분은 어려웠지만, 고객을 직접 찾아다니는 직판영업은 희열과 보람이 있었다.이처럼 신입사원 때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일본지역전문가로 파견되는 행운이 찾아왔다. 일본에서 복귀한 후에는 상품기획, 조사기획, 전략기획 등 기획업무를 주로 했다. IMF 외환 위기가 닥치고 벤처기업 붐으로 온 나라가 뜨겁던 시절, 마침내 삼성전자 전략기획실을 뒤로 한 채 꿈에 그리던 IT 벤처기업 창업에 나섰다.늘 부족한 신입사원 교육주변의 기대와 걱정 속에서 시작한 인터넷 비즈니스는 순조롭게 이어져 신입사원까지 뽑게 되었다. 컴퓨터공학, 디자인, 문학 등 각기 다른 전공의 신입사원을 뽑았다. 전공이 서로 다르다 보니 각자의 눈높이에 맞는 신입사원 교육을 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다 보니 각자 맡은 업무에 잘 적응하기는 했지만, 비즈니스 전체에 대한 이해나 마케팅, 경영상식 등이 부족한 채 일할 수밖에 없었다.다행히 벤처캐피탈이 전자상거래의 사업성과 가능성을 인정하여 투자를 하고, M&A를 거쳐 사업을 확장했으나 끝까지 함께 가지는 못했다. 사업의 길을 바꾸고 싶었다. 결국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오프라인 사업으로 눈을 돌려 외식업에 뛰어들었다.식당 창업자를 위한 책 출간외식 창업에 나섰다가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후,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에 들어가 체계적으로 업무 경험을 쌓고, 노하우를 익혔다. 신규 사업을 맡고나서는 여러 분야의 직원을 채용하고 실무 교육을 했다. 모두 자신의 업무는 열심히 노력하여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다른 분야의 지식이나 공부는 늘 모자랐다. 외식업에 대한 이해, 시장과 고객을 바라보는 시각, 마케팅상식, 경영관련 일반지식 등이 미흡하여 전반적인 능률 향상이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다.이때 많은 식당 창업자를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충분한 준비와 사전 경험 없이 식당 창업에 도전해서 고생하는 걸 보고 안타까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식당 창업 프로세스를 알려주고, 성공의 길라잡이가 되어 주고자 외식창업 가이드북을 출간했다.직장인을 위한 책을 펴내다지금은 ㈜투비파트너즈를 창업하여 HR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평소 경력인재뿐 아니라 신입인력을 자주 접하곤 한다. 그들에게 경력 개발이나 진로 상담 등 커리어컨설팅을 해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직장인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상식과 지식’에 대한 관심이 생겨 이 책을 쓰게 되었다.내가 겪었던 신입사원 시절, 내가 채용한 신입사원을 교육했던 경험, 25년여의 회사생활을 통해 알게 된 경영상식, HR컨설턴트가 제안하는 직장인의 기초상식 등을 한데 모았다. 이를 큰 카테고리로 나누고 2개 이상의 키워드를 결합하여 한 꼭지씩 묶어냈다.Chapter 1 ‘회사에서 승진하는 법’에서는 갓 입사한 신입사원을 포함한 직장인이 조직생활을 하면서 알아둬야 할 마음가짐이나 태도, 행동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상식으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인사 관련 법칙이나 원리, 효과 등을 통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리더로 인정받아 승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Chapter 2 ‘경쟁에서 이기는 마케팅’에서는 널리 알려진 마케팅 용어를 중심으로 테마와 키워드를 선정했다. 마케팅 담당부서뿐 아니라 회사의 모든 부서가 마케팅 상식을 기본적으로 알아야 된다는 생각에 쉽고 흥미로운 내용 위주로 엮었다.Chapter 3 ‘성장을 위한 경영 이론’에서는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필요한 경영 원칙과 이론을 소개했다.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려면 시키는 일만 해서는 힘들다. 회사의 경영방침과 사업전략을 이해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정확히 받아들이기 위해 기본 경영지식이 필요하다. 그래야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Chapter 4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생존 전략’에서는 기업의 최우선 과제가 장기적 성장, 즉 생존이라는 측면에서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들여다봤다. 기업마다 생존 비결이나 전략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적용할 만한 기본 법칙과 원리를 중심으로 서술했다.Chapter 5 ‘사회와 함께하는 직장인’에서는 개인이 사회적 존재로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소개했다. 직장인은 회사를 먼저 생각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삶과 보람을 찾아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끝으로 참고부록의 ‘소비자를 알면 시장이 보인다’에서는 마케팅 활동의 첫 단추인 소비자 조사 결과를 총망라했다. 다양한 시각과 기준으로 소비자층을 분류하여 한 눈에 추세와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테마별로 묶어 별도의 부록으로 엮었다. 회사가 공략하는 목표시장과 소비자층을 명확하게 정하는 일은 회사의 경영진뿐 아니라 모든 부서의 구성원이 공유해야할 기초 업무다.이 책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용어와 법칙 위주로 테마를 정하고 키워드를 선정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 경영학 교과서에 나오는 딱딱한 이론은 가급적 배제했다. 이번 기회에 더 많은 경영지식이나 실무이론 등을 알고 싶으면 참고문헌에서 몇 권을 골라 읽어보기를 권한다. 우리 주변에서도 얼마든지 최소량의 법칙과 관련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오디오의 소리는 스피커, 앰프, 플레이어, 음반 중 가장 성능이 떨어지는 것에 의해 결정되며, 회의는 맨 나중에 도착하는 사람에 의해 시작된다.기업의 경쟁력 역시 최소량의 법칙이 적용된다. 기업은 기술, 생산, 구매, 품질, 마케팅, 재무 등 여러 기능이 맞물려 돌아가기 때문에 다른 기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가장 낮은 기능의 수준에 맞춰질 수밖에 없다.- 안나 카레니나 법칙과 성공 조건 첫인상을 결정하는 시간에 대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있다. 첫인상을 결정짓는 시간이 미국인은 15초, 일본인은 6초, 한국인은 3초라는 것이다. 이 정도면 우리나라 사람은 상대방과 인사를 나누기도 전에 그 사람을 판단한다고 봐도 된다. - 초두 효과와 인사 평가
나는 꼭 필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한빛비즈 / 조안 타탐 (지은이), 조민영 (옮긴이) /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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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안 타탐 (지은이), 조민영 (옮긴이)
이제 막 ‘비우고 정리하기’를 결심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별 생각 없이 사놓고 몇 번 쓰지도 않은 채 던져두거나, 어딘가에 처박아놓고 까맣게 잊어버린 뒤 똑같은 물건을 산 경험이 있다면, 정리가 필요한 시점임에 틀림없다. 집 안 가득한 물건 탓에 서서 잠을 잘 지경이 되어서야 정리를 시작할 것인가. 이 책은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21일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21일이라는 시간 동안 저자와 함께 과제를 수행하고, 행동으로 실천한 뒤 결과를 평가해보면서 자연스레 비우고 정리해보자. 그러면 어느새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만 남게 된다.프롤로그 1부 나는 이렇게 시작했다 1일 차 ‘불필요한’ 것이란?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이란 무엇일까? 문제는 균형이다 2일 차 목록 작성과 목표 설정 하기 갖고 있는 물건의 목록 작성하기 삶의 수레바퀴 불필요한 것 가려내기 목표 설정하기 3일 차 한계 설정하기 욕구 존중하기 욕구 파악하기 나와 약속하기 선 긋기 4일 차 연결 끊기 멀티태스킹의 문제 어느새 생겨난 시간의 공백 버려지는 시간을 아끼는 법 SNS를 제한하자 5일 차 분류해서 처리하기 6일 차 우선순위 정하기와 부탁하기 우선순위의 기준은 걸리는 시간 할 일의 목록 만들기 남에게 부탁하기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 7일 차 나를 위한 시간 만들기 내가 원하는 일로 자유 시간 채우기 삶의 영역 재구성하기 2부 본격적으로 정리하기 8일 차 그럴듯한 핑계는 그만 쌓아두는 습관의 문제 우리가 흔히 하는 변명들 핑계의 이면 9일 차 파일로 변환하기 종이 책 음반이나 DVD 사진이나 기념품 10일 차 유통기한 확인하기 식료품 화장품 세제류 11일 차 옷장 정리하기 이렇게 정리해보자 그래도 정리가 어렵다면 다른 정리 방법 12일 차 잡동사니 정리하기 13일 차 제자리에 놓기 나는 왜 정리를 못 할까? 행동의 결과 최소한의 물건만 추려보자 14일 차 현명하게 처분하기 인터넷으로 팔기 직접 팔기 남에게 주기 3부 좋은 습관 만들기 15일 차 꼭 필요한 것으로 채우기 나에게 진짜 필요한 게 무엇일까? 기본 품목 정하기 목록 작성하기 과하게 쌓아두는 건 금물 16일 차 실천 가능한 시스템 만들기 경계심을 유지하자 시간과 에너지를 평가하라 17일 차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자 18일 차 다시 채우지 않는 습관 들이기 규칙 세우기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21일 19일 차 도전을 주변 사람과 함께하기 도전을 강요하지 않되 분명히 알리자 중요한 건 당신 자신이다 20일 차 되찾은 시간과 공간에 감사하기 21일 차 종합 평가 당신이 완수한 것 당신의 한계 당신의 시간 당신의 물건 당신의 전반적인 마음 에필로그스트레스와 불필요한 소유는 줄이고 삶을 더 많은 의미로 꽉 채우는 21일 어느 순간 주변 가득한 물건들이 내 공간을 침범했다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가 연일 화제다. ‘이건 추억이 담긴 물건이라’ ‘아이들이 많다 보니’ 꽉 들어찬 공간에는 저마다 사연이 있지만, 말끔히 정리된 집 안을 보고 의뢰인들은 눈물까지 글썽인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던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옷이 잔뜩 들어 있어 미어터질 지경인 옷장이나, 더는 책을 꽂을 데도 없고 내려앉기 일보직전인 책장, 잡동사니가 굴러다니는 서랍, 며칠째 뜯지도 않은 택배 상자….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정리를 결심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대다수. 그렇다고 우리 모두가 유명 프로그램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이 책 《나는 꼭 필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는 이제 막 ‘비우고 정리하기’를 결심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별 생각 없이 사놓고 몇 번 쓰지도 않은 채 던져두거나, 어딘가에 처박아놓고 까맣게 잊어버린 뒤 똑같은 물건을 산 경험이 있다면, 정리가 필요한 시점임에 틀림없다. 집 안 가득한 물건 탓에 서서 잠을 잘 지경이 되어서야 정리를 시작할 것인가. 이 책은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21일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21일이라는 시간 동안 저자와 함께 과제를 수행하고, 행동으로 실천한 뒤 결과를 평가해보면서 자연스레 비우고 정리해보자. 그러면 어느새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만 남게 된다. 공간의 여유가 마음의 여유를 만든다 이 책의 저자도 처음부터 미니멀리스트는 아니었다. 그녀 역시 물건을 사고 소유하는 것이 만병통치약이나 다름없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휴가를 간 사이, 정리에 도가 튼 어머니가 옷장을 정리해준 일이 있는데, 속옷이 30여 개가 고이 숨겨져 있던 것을 보곤 망연자실했다고 한다. 이 부끄러운 현실 앞에서 정리를 해야겠다는 욕구와 필요성이 꿈틀대기 시작한 것이다. 비우고 정리하기를 결심하는 계기는 저마다 다를 수 있다. 다만 우리가 비우고 정리하기를 통해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은 몸과 마음의 여유 아닐까. 오늘은 스트레스를 잔뜩 받았으니까, 이 정도는 남들도 다 갖고 있으니까, 일단 예쁘니까 사 모았던 물건들. 문득 내가 소유한 모든 것이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기는커녕 힘껏 짓누르고 있어 답답하다고 느껴진다면, 삶에서 불필요한 것을 줄이고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싶다면,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공간에 여유가 있어야 마음에도 여유가 생긴다. 비우고 정리하는 게 당장은 엄두도 안 나고 시간도 오래 걸릴 것 같겠지만, 당신에겐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이 책이 바로 그 지원군이다. 당장 오늘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물건을 쌓아두는 버릇의 이면, 내 욕망부터 마주하자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이 책에서 저자가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꼭 필요한 것의 반대, 불필요한 소유 뒤에 숨은 욕망이다. 물건을 사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진짜 욕구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 등이 꾸며낸 가짜 욕망에 반응한다. 한번 주위를 둘러보라. 본질적인 욕구를 만족시키는 데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이 꽤 눈에 띌 것이다. 알다시피 욕구를 충족시킬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그게 꼭 물건일 필요는 없지 않은가.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소유한 것이 우리의 욕구와 반드시 일치하는 것도, 소유하는 행위가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도 아니라고. 지금 주위를 둘러싼 물건들을 보며 왠지 모르게 불편하다면, 당신도 소비의 달콤한 환상 뒤에 도사리고 있는 구속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진짜 욕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자신의 진짜 욕구를 어떻게 파악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책에서 그 방법을 소개한다. 더불어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삶도 함께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한다. 비우고 정리해서 궁극적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깨닫게 한 후, 이를 위한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단순히 불필요한 것을 비워내고 정리 정돈을 하는 스킬만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가 생각하는 불필요한 것에는 물건만 속하는 게 아니다.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시간도 정리의 대상이다. 한번 경험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허무하게 낭비되는 시간만 잘 관리해도 삶이 훨씬 여유로워진다.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요한 것에 집중한다면 가능한 일이다. 사람마다 불필요한 것의 기준이 다르고, 궁극적으로 원하는 삶의 모습도 다를 것이다. 저자는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을 존중하면서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21일이라는 기간 동안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 훌륭한 러닝메이트가 되어준다. 저자는 좀 더 자유로워지고 싶어서 불필요한 것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한다. 마음이 좀 더 느긋해지고, 시간을 허비한다는 느낌을 없애고 싶었으며, 궁극적으로 건강하고 정돈된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한다. 지금 당신도 이와 비슷한 삶을 꿈꾸고 있지 않은가? 하나씩 차근차근 내 삶의 주도권 되찾는 21일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데는 최소 3주가 필요하다. 이 책은 21일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할 수 있게끔 점진적인 변화를 돕는다. 첫째 주에는 문제의 핵심을 파고들어 건강한 사고방식을 선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신이 가진 물건들의 목록을 만들어 불필요한 것이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고, 목표를 세울 수 있게 한다.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들여다보는 과정도 잊지 않는다. 둘째 주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당신의 소유물을 공략한다. 어떻게 비우고 정리해야 할지 막막했던 사람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팁을 제시한다. 예컨대 옷장을 정리할 때는 큰 상자를 세 개 준비한다. 그리고 옷장에 있는 옷을 몽땅 꺼내 바닥에 펼쳐 놓는다. 옷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첫 번째 상자에는 팔 것을 담는다. 두 번째에는 남에게 줄 것을 담고, 세 번째에는 버릴 것을 담는다. 특히 수선을 한 달 넘게 미뤄둔 옷이나 1년 이상 입지 않은 옷, 너무 크거나 작은 옷, 불편한 옷은 모조리 버린다. 저자는 정 버리기 힘들 땐, 그 물건을 눈에 띄지 않는 상자나 수납장 깊숙이 넣어두고 30일 정도 건드리지 말아보라고 조언한다. 그러면 그 물건이 없어도 아무 문제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마지막 셋째 주는 이런 변화가 지속 가능하고 확고하게 자리 잡도록 돕는다. 이때 중요한 것은 불필요한 것을 제거한 뒤에는 꼭 필요한 것으로 채워야 한다는 것이다. 무턱대고 버리면 나중에 꼭 후회한다. 그러다 보면 불필요한 것으로 다시 채우게 된다는 점을 잊지 말라고 저자는 당부한다. 소유하는 물건이 적을수록, 더 쉽고 더 빠르게 물건들을 정리할 수 있다. 저자는 비우고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되찾은 공간과 시간에 감사하는 것으로, 좋은 습관이 자리 잡게 한다. 이 책에 담긴 생생한 시행착오와 실용적 팁은 불필요한 것을 쌓아두는 고약한 습관을 버릴 수 있게 해준다. 비우고 정리하면 신경 써야 할 것이 줄어들고 더 이상 불필요한 것에 휘둘리지 않는다. 이는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저자는 말한다. 더 이상 물건에 나를 맞추지 말자. 이제 물건이 나와 내 욕구에 맞춰야 할 차례다. 물건에서 하나둘 벗어날 때마다 좀 더 가뿐하고 자유로워진다는 것을 당신도 느껴보자. 드디어 돈을 벌고 내가 좋아하는 걸 원 없이 살 수 있는 신세계가 열린 것이다! ‘더 멋진’ 사람이 되는 데 필요한 모든 걸 온전히 내 힘으로 얻을 수 있었고, 나는 별 망설임 없이 그 기회를 누렸다. 옷은 물론 최신 가전제품까지 온갖 것을 사들였다. 그 여파로 내 은행 잔고는 적신호를 울리기 일쑤였다! 인터넷으로 구매한 물건들에 대해선 별로 후회하지 않았다. 주로 옷이나 신발, 액세서리 같은 것이었다. 이런 건 큰돈 들이지 않고도 살 수 있어서 크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중략)결국 문제는 이것이다.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으면 행복해질 거라고 믿지만 행복은커녕 스트레스만 심해진다. 몸과 마음이 편해야 행복도 깃든다. 이 점을 잘 기억해야 한다. _ (프롤로그) 주체할 수 없이 물건이 쌓이면 물건의 주인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뺏긴다. 당신의 옷장과 책장을 차지한 물건들이 다 불필요하단 말은 아니다. 수납공간에는 대개 물건이 숨어드는 공간이 있기 마련이다. 물건이 숨는다는 건 단순히 손이 잘 안 닿는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뻔히 눈앞에 두고도 장식품처럼 배경에 녹아들어 눈에 띄지 않는다는 말이다. _ (1일 차 ‘불필요한 것’이란?)
전쟁과 평화
문학동네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임호경 옮김 /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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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임호경 옮김
고전 중의 고전으로 인정받는 소설을 만화로 재현해낸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 2권. 프랑스 글레나 출판사가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는 고전들을 선별하고, 엄선된 각색 작가, 만화가, 채색가 등 전문가들과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낸 시리즈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이 책은 원작을 충실하게 각색하고 독자들의 상상 속에서 펼쳐졌던 작품의 장면장면에 생생한 그림을 덧입혀 독자들이 방대한 분량의 원작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했다.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는 19세기 초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과 러시아 사이에 벌어진 전쟁, 그리고 포화 속에서 신음하던 러시아 사회의 모습을 상세히 보여주는 대작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역사소설이 아니다. 이 소설 속에는 무수한 인물과 행동과 사건이 존재하며, 톨스토이는 이를 통해 19세기 초 러시아의 사회상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민중의 삶을 그려냈다. 또한 볼콘스키 가문, 로스토프 가문의 사람들과 젊은 지식인 피에르 베주호프 백작을 내세워 인간의 희로애락과 전쟁 속에서의 인간 운명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아냈다.전쟁과 평화 작가 소개 작품 배경 소개 작품 해설 한 시대를 뒤흔든 참혹한 전쟁을 배경으로 러시아 사회와 민중의 삶을 가장 완벽하게 그린 걸작! 치밀한 고증과 웅장한 서사, 시대를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력이 빚어낸 '역사'에 대한 성찰 “이 작품은 장대한 서사시이자 역사소설이며, 한 국가의 삶을 표현해낸 거대한 그림이다.” _ 이반 투르게네프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가 만화로 다시 태어났다. 19세기 초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과 러시아 사이에 벌어진 전쟁, 그리고 포화 속에서 신음하던 러시아 사회의 모습을 상세히 보여주는 이 작품은 1863년 집필을 시작해 1869년 완성되기까지 톨스토이가 인생의 6년을 송두리째 바친 대작이다. 톨스토이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치밀한 고증 작업을 거치고 무수한 퇴고를 통해 작품을 완성해갔으며, 그의 아내 소피아는 톨스토이가 원고를 집필할 때마다 엄청난 열정으로 수차례 필사를 거듭했다. 그렇게 출간된 소설 『전쟁과 평화』는 작품의 분량이나 질, 스케일, 문학성과 예술성 모두에서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전쟁과 평화』는 1805년에서 1812년 사이 일어난 프랑스-러시아의 전쟁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1805년 러시아가 프랑스와의 평화조약을 깨뜨리고 오스트리아와 동맹을 맺어 나폴레옹 군대에 맞서 싸운 아우스터리츠 전투를 시작으로 러시아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여러 차례의 대프랑스 동맹으로도 나폴레옹 군대에 번번이 패하던 러시아는 1812년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맞게 되니, 보로디노 전투로 나폴레옹에게 모스크바를 내준 것이었다. 그러나 모스크바에 입성한 나폴레옹이 발견한 것은 불길에 휩싸인 도시였고, 결국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은 식량난과 추위를 이기지 못해 러시아에서 쓰디쓴 퇴각을 감행한다. 톨스토이는 러시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이 전쟁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나폴레옹,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1세, 쿠투조프 장군 등 역사적 인물을 등장시켰고,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에 관련된 자료를 섭렵하고 증언을 직접 채록하는 등 치밀한 고증 작업을 거쳤다. 나폴레옹이 중심이 되는 역사적 관점을 부인하고 수많은 전설로 미화된 나폴레옹 신화를 공격하며, 조국 러시아를 지키기 위한 ‘애국전쟁’의 역사를 웅장한 서사로 그려냈다. 그러나 톨스토이가 『전쟁과 평화』 출간 당시 한 기사에서 강조했던 것처럼, 이 작품은 단순한 역사소설이 아니다. 이 소설 속에는 무수한 인물과 행동과 사건이 존재하며, 톨스토이는 이를 통해 19세기 초 러시아의 사회상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민중의 삶을 그려냈다. 또한 볼콘스키 가문, 로스토프 가문의 사람들과 젊은 지식인 피에르 베주호프 백작을 내세워 인간의 희로애락과 전쟁 속에서의 인간 운명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아냈다. 『전쟁과 평화』는 19세기 초 러시아 사회를 그린 풍속도이며, 1805년에서 1812년 사이의 러시아 전쟁사이자 ‘역사’에 대한 성찰이다. 『레 미제라블』에 이어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로 선보이는 『전쟁과 평화』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인정받는 소설을 만화로 재현해낸 작품이다. 프랑스 글레나 출판사가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는 고전들을 선별하고, 엄선된 각색 작가, 만화가, 채색가 등 전문가들과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낸 시리즈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이 책은 원작을 충실하게 각색하고 독자들의 상상 속에서 펼쳐졌던 작품의 장면장면에 생생한 그림을 덧입혀 독자들이 방대한 분량의 원작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했다. 소설의 큰 줄기를 충실히 따라가며 원작 그대로의 감동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전쟁과 평화』는 원작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에게 고전에 대한 흥미를 가져다줄 것이며, 작품의 배경이 되는 프랑스-러시아 전쟁에 대한 상세한 해설이 실려 있어 역사를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 충실한 각색, 생생한 그림, 원작 그대로의 감동! 문학사에 길이 남을 걸작이 만화로 다시 태어난다! 문학동네에서 선보이는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은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불후의 명작들을 현대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만화 시리즈입니다. 원작을 충실하게 각색하고, 걸작의 장면장면을 생생한 그림으로 구현해내어,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거장의 삶을 따라가는 작가 소개, 역사와 시대상을 아우르는 작품 배경 소개, 상세한 작품 해설 등 풍부한 부록이 수록되어 있어 원작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는 세대, 지역, 인종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인류의 ‘문학 유산’을 새롭게 만나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01 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07 80일간의 세계일주 쥘 베른 02 전쟁과 평화 레프 톨스토이 08 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 03 로빈슨 크루소 대니얼 디포 09 우주 전쟁 H. G. 웰스 04 보물섬 R. L. 스티븐슨 10 천일야화 05 정글북 J. R. 키플링 11 마담 보바리 귀스타브 플로베르 06 파리의 노트르담 빅토르 위고 12 오디세이 호메로스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박소영, 이찬 (지은이)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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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소영, 이찬 (지은이)
‘요즘 애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회사에는 그냥 놀러 오는 건가?’라고 김 팀장은 생각한다. ‘팀장님은 진짜 꼰대야. 왜 저렇게 꽉 막힌 거지?’ 김 사원은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직급으로 누르기만 하는 김 팀장이 답답하기만 하다. 수많은 김 팀장들이 생각하는 밀레니엄 세대는 개인주의적이고, 끈기가 없으며, 조직애도 부족한 그저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가는 ‘월급 루팡’일 뿐이다. 하지만 밀레니얼은 커리어의 성장과 개인의 성취에 관심이 많고 미션과 비전이 명확할수록 회사 일에 매력을 느낀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조직에 대한 애사심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그들에게 월급을 제때 주는 것 외에 어떤 미션과 비전, 그리고 핵심 가치를 보여주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두 저자가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 100명을 인터뷰해서 그들이 어떤 직장을 원하는지, 어떻게 일하고 싶은지, 그리고 조직에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이야기를 수많은 사례로 풀어내고 있다.프롤로그 우린 ‘장그래’가 싫어요 _ 005 Part 1 Want 밀레니얼은 어떤 직장을 원하는가 공정한 회사가 좋아요 ___ 025 입사 지원을 취소합니다 | 왜 저만 일을 해야 하나요 | 네 일도 내 일처럼 분노한다 리더가 공정하면 회사도 공정하다 효율적인 회사가 좋아요 ___ 038 9시 출근이면 10분 전까지 와야 하나요 | 성과보다 근태일까 | 저희도 재택근무하면 안 되나요 | 업무용 메신저로 얘기하면 안 될까요 | 유별나지만 유별나지 않다 존중해주는 회사가 좋아요 ___ 052 피곤해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 ‘TMI’를 아십니까 | 우리 신입, 지금 짐 싸서 나간대요 서비스업 종사자도 사람입니다 가치 있는 일을 하는 회사가 좋아요 ___ 065 왜 아무도 손을 들지 않는 거니 | 잡무란 무엇인가 | 세대별 잡무에 대한 생각 좋아하거나 의미 있거나 | 직장에서 자아 찾기 성장하는 회사가 좋아요 ___ 074 이 회사에서는 꿈이 없습니다만 | 멘토와 본보기가 필요한 세대 | 내 성장을 위해서 퇴사합니다 | 밀레니얼 세대는 ‘월급 루팡’이 아닙니다 당구대보다 그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들 안정적인 회사가 좋아요 ___ 084 밀레니얼은 욜로가 아닌 현실주의자 | 안정에 대한 욕구는 누구보다 강하다 치열함보다는 마음의 안정이 최고다 | 직장도 가성비의 시대 Part 2 How 밀레니얼은 어떻게 일하는가 수평 조직이 정답일까 ___ 095 ‘님’에 점 하나 붙이면 ‘남’이죠 | 수평 조직이 능사는 아니다 위계 조직과 역할 조직 바로 알기 | 그럼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인재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비즈니스에 혁신을 가져온 기업 미션 ___ 103 미션과 비전은 그저 ‘좋은 말씀’에 불과할까 | 기업의 미션은 혁신을 가져온다 미래가 기대되는 회사가 답이다 화성에서 온 위계형 인재, 금성에서 온 역할형 인재 ___ 109 회사 안에서만 사회성 있는 인재 찾나요 | 이상형 아니고 인재상이다 화성에서 온 위계형 인재 vs 금성에서 온 역할형 인재 군더더기 없는 조직의 룰이 필요하다 ___ 115 일단 알려주고 혼을 냅시다 | 비즈니스 매너에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스타트업에서 일 잘하는 방법을 만드는 이유 ‘답정너’는 통하지 않는다 ___ 122 회의를 모여서 할 필요가 있나요 | 밀레니얼 세대가 소통 공포증이라고요 요즘 애들의 말, 그저 듣고만 있어야 하나요 |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이 어려운 이유 방시혁과 이효리에게서 배우는 밀레니얼 소통 방식 어떤 피드백이 자신을 성장시키는가 ___ 132 후배에게 피드백하기 두렵나요 | 피드백은 구체적으로 자주 하라 밀레니얼 세대가 반응하는 피드백 | 효과적인 피드백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적절한 피드백은 최고의 팀을 만든다 뛰어난 인재는 만들어진다 ___ 141 새로운 세대에게는 새로운 고용 형태가 필요하다 위기일수록 인재 육성 시스템을 만들어라 | 퇴사보다는 사내 이직을 고려하라 Part 3 What 조직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프로 대우를 하라 ___ 153 연봉보다 중요한 것 | 최고의 인재들이 찾는 조직으로 만들어라 성장을 돕는 권한과 책임을 분배하라 ___ 158 맞지 않는 옷은 갈아입어라 | 방송에서 배우는 밀레니얼 세대 소통법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___ 165 워라밸은 ‘그림의 떡’이 아니다 가치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브랜딩을 하라 ___ 174 하드코어한 기업 문화, 레드불 | 일자리 으뜸 기업, 샌드박스 기업을 움직이는 브랜드 팬덤 효과 | 다양성과 소속감을 강조하는 에어비앤비 세대를 뛰어넘는 리더십이 중요하다 ___ 184 군더더기 버리기 | 확실한 업무 지시 | 원팀을 만드는 원칙과 공평함 | 개인별 동기부여 에필로그 변한 건 시대,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 _ 199 주 _ 219'라떼는 말이야' 김팀장' VS '메신저로 말하면 안될까요' 김사원의 직장 세대공감 프로젝트 회사에서는 90년대 생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들은 조직의 중심에서 지금껏 당연했던 것을 당연하지 않다고 외치는데 …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을 읽고 알아볼수록 오히려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사는 친구들처럼 느껴진다. ‘나 때는 말이야 …’ 개그가 왠지 나를 비웃는 것 같아서 불편한 요즘, ‘꼰대'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젊은 사원들과 소통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이들은 다가오지 않는다. 그런데 과연 밀레니얼 세대가 직장에서도 ‘솔직함', ‘병맛', ‘간단함'을 추구하기에 그럴까 ? 시중에 나와 있는 ‘관련 도서'들을 아무리 읽어보아도 마음으로는 이해하지 못한 분들 주목 ! 이 책은 카카오 브런치 <밀레니얼 탐구생활 >의 저자이자 89 년생 밀레니얼 세대인 저자들이 직접 100 여 명의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조직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공존할 수 있는 해법을 담았고, 실제 밀레니얼 세대의 목소리를 담은 ‘실전서 이다.' 큰 갈등을 일으키지 않지만, 마치 풀리지 않는 숙제와 같은 ‘요즘 애들’ 아직은 이해가 잘 가지 않는 알쏭달쏭한 그들이 조직에서 원하는 것을 밀레니얼 세대의 입으로 직접 들어보자. 조직을 이끄는 리더, 중간관리자 등 요즘 세대와 협업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밀레니얼 세대와 협업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김 팀장님은 화성인 김 사원은 금성인, 함께하기 어려운 그들이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 밀레니얼 100명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들여다본 그들의 속내, 거기에 세대 간 소통의 답이 있다! ‘요즘 애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회사에는 그냥 놀러 오는 건가?’라고 김 팀장은 생각한다. ‘팀장님은 진짜 꼰대야. 왜 저렇게 꽉 막힌 거지?’ 김 사원은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직급으로 누르기만 하는 김 팀장이 답답하기만 하다. 수많은 김 팀장들이 생각하는 밀레니엄 세대는 개인주의적이고, 끈기가 없으며, 조직애도 부족한 그저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가는 ‘월급 루팡’일 뿐이다. 하지만 밀레니얼은 커리어의 성장과 개인의 성취에 관심이 많고 미션과 비전이 명확할수록 회사 일에 매력을 느낀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조직에 대한 애사심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그들에게 월급을 제때 주는 것 외에 어떤 미션과 비전, 그리고 핵심 가치를 보여주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두 저자가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 100명을 인터뷰해서 그들이 어떤 직장을 원하는지, 어떻게 일하고 싶은지, 그리고 조직에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이야기를 수많은 사례로 풀어내고 있다. 더구나 저자들이 그들과 같은 또래이자 직장에서 책임지는 위치에 있었고, 지금은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그야말로 미래 산업의 주축으로 뻗어나갈 밀레니얼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그러기에 이 책의 내용은 당연히 밀레니얼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도 저자들은 밀레니얼을 담당할 팀장님들도 잊지 않고 열심히 챙기고 있다. 그 ‘다른’ 세대와 다리를 건너 만나는 방법이 바로 소통이다. 하지만 어설픈 소통 방식은 오히려 오해를 쌓이게 할 뿐이다. 이 책에는 그런 오해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금성인 김 사원과 화성인 김 팀장이 시원한 소통을 통해 서로의 차이와 가치를 인정함으로써 조직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밀레니얼 세대에게 일이란 단순히 지시 사항을 처리하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어떤 목적에 합당하게 쓰였는가’와 연관된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업무 분배를 할 때는 일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팀원 개개인의 역량 정도를 파악하여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일을 배분해야 한다. 밀레니얼 세대는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본인의 관점에서 합당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근거를 듣기 원한다. 면담 시 업무의 중요도와 양에 대하여 충분한 이유를 들어 설명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 밀레니얼 세대는 개인의 의견과 가치가 존중받는 회사에서 일하기를 희망한다. 버티면 인정받고 올라가는 것이 아닌, 나와 맞지 않으면 한시라도 빨리 결정해 옮기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오히려 직장에서 자리를 부지하기 위해 존중받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는 윗세대를 보아왔기 때문이다. 입사하자마자 퇴사를 생각하는 밀레니얼이 다소 한심하고, 끈기 없고, 정신력이 약하다는 편견은 이러한 차이에서 온 것이다 업무 시 필요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선배, 후배가 실수를 했을 때 바로잡아주고 그 경험을 통해서 배울 수 있도록 이끄는 멘토 같은 역할을 하는 선배들을 조직 문화 차원에서 준비해야 한다. 더 나아가 조직 내에서 자신이 하는 일의 목적과 중요성을 사업 전체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회사와 함께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가시적으로 확인하고 확신할 때, 밀레니얼 세대는 더욱 업무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스피킹 매트릭스 : 직장인을 위한 3분 영어 말하기
길벗이지톡 / 김태윤 지음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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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태윤 지음
<스피킹 매트릭스 시리즈>의 직장인편. 수록된 모든 예문들은 현재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의 실제 스피킹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주제와 에피소드 역시 <목표설정→실행→문제해결→결과측정>이라는 직장인들의 스피킹 과정을 따르고 있다.직장인을 위한 3분 영어 말하기 INPUT DAY 01 직원의 권리와 의무 DAY 02 의무 이행 및 협상 논의 DAY 03 시장 진입 및 지배 DAY 04 제품 노출 DAY 05 회의 DAY 06 사업 아이디어 DAY 07 개인의 역량 DAY 08 위기 해결 노력 DAY 09 경비 처리 DAY 10 의사소통 1 DAY 11 의사소통 2 DAY 12 판매 및 목표 DAY 13 계약 DAY 14 제품 테스트 DAY 15 방법 및 태도 DAY 16 경쟁력 DAY 17 공지 및 정보 전달 DAY 18 업무 중담 및 재개 DAY 19 문제에 임하는 자세 DAY 20 시장 상황 DAY 21 현명한 상황 판단과 조치 DAY 22 기한 및 일정 DAY 23 직원 DAY 24 고진감래(苦盡甘來) DAY 25 권장 및 요구 DAY 26 업무성과 DAY 27 업무수행 DAY 28 인간관계 DAY 29 사업 관리 DAY 30 상황 설명 직장인을 위한 3분 영어 말하기 OUTPUT DAY 01 직장인의 기본적인 업무 태도는? DAY 02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면? DAY 03 반대의견에는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은가? DAY 04 직장인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습관은? DAY 05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DAY 06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DAY 07 No라고 말해야 할 때는 언제인가? DAY 08 남에게 인정받는 것과 자기만족 중 더 중요한 것은? DAY 09 불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가? DAY 10 업무를 방해하는 큰 요인은? DAY 11 직장인으로서 가장 위험한 태도는? DAY 12 감정 조절이 필요한 이유는? DAY 13 참고 지나갈 수 없는 경우는? DAY 14 서로 감정이 상했을 때는 어떻게 하는가? DAY 15 결정할 때 고려하는 것은? DAY 16 협력을 방해하는 것은? DAY 17 신뢰가 중요한 이유는? DAY 18 새로운 아이디어를 어떻게 하면 제일 잘 얻을 수 있는가? DAY 19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생각은? DAY 20 직장인에게 휴식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는? DAY 21 효과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 꼭 지키는 규칙은? DAY 22 직장인으로서 미성숙하다고 생각되는 모습은? DAY 23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의 특징은? DAY 24 혼자보다 팀으로 일하는 게 나은 이유는? DAY 25 어떻게 하면 회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나? DAY 26 직장인이 가져야 되는 귀중한 자질은? DAY 27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은? DAY 28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려면? DAY 29 직장에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DAY 30 직장을 그만둘 만한 이유는? 3분 영어 말하기 OUTPUT 스크립트 회사에서 당신의 영어는 “몇 분(minute)”입니까? 회의, 인사고과, 이직, 연봉, 업무보고, 수익성, 경쟁력, 경비처리 직장생활과 매일 업무, 영어로 얼마나 말할 수 있나요? 직장인을 위한 과학적 3단계 영어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직장인들 대부분 영어에 대한 갈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회의에서 의견을 조리 있게 전달하고, 바이어와 업무 얘기는 물론 사석에서 재치 있는 농담도 주고받고, 스티브 잡스처럼 청중을 사로잡는 PT를 하는 프로페셔널한 내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멋집니다. 하지만 현실은… 제대로 입을 떼기도 어렵지요. 직장인의 영어 스피킹,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이 책은 경력 20년의 스피킹 전문 강사가 한국인의 스피킹 메커니즘에 맞춰 개발해 15만 부 이상 판매된 <스피킹 매트릭스 시리즈>의 직장인편이다. 국내 최초 직장인 영어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인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예문들은 현재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의 실제 스피킹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주제와 에피소드 역시 <목표설정→실행→문제해결→결과측정>이라는 직장인들의 스피킹 과정을 따르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될 상황, 하게 될 말을 담고 있다. 스피킹 매트릭스의 훈련과정은 짤막한 표현을 덩어리로 익히는 <1분 영어 말하기>, 다양한 에피소드를 채워 대화를 풍부하게 하는 <2분 영어 말하기>,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가며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3분 영어 말하기>의 총 3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각 단계는 표현과 에피소드를 채우는 INPUT과 INPUT을 응용하고 연결하여 실제로 말하는 연습을 하는 OUTPUT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즉 1분 영어 말하기 INPUT에서 배운 표현들이 1분 영어 말하기 OUTPUT에서 서로 섞이고 반복되면서 2분 영어 말하기와 3분 영어 말하기에서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단계와 과정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반복 확장되면서 단순히 표현/패턴만 암기하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강력한 스피킹 향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영어를 말할 때 우리 뇌 속에서는 보통 5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하지만 스피킹 매트릭스의 과학적 3단계 훈련과정을 거치고 나면, 누구나 1초 안에 문장을 완성하고 1분, 2분, 3분, … 원하는 시간만큼 길고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하루 5분만 투자하면 훈련할 수 있는 구성으로, 스피킹 전문강사인 저자의 [음성강의 mp3]와 듣고 따라 하기만 해도 표현이 암기되는 [스피킹 훈련 mp3]가 무료 제공된다. 그룹 스터디나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학습을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무료 학습자료도 준비했다. (mp3파일 및 학습자료는 www.eztok.co.kr에서 다운로드) # 국내 최초 # 직장인 맞춤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 # 15만 베스트셀러 # 프로 # 프로페셔널 # 맨날 안부인사 # 날씨 얘기는 그만 # 기초회화는 졸업할 때 # 기초 책은 창피함 # 이제 직장생활을 영어로 자신 있게 ★ 추천하는 말 ★ 난생 처음 중단하고 싶지 않은 영어 공부를 만나다! 구글 코리아 홍보총괄 전무 정김경숙 시중에 영어 교재, 강의, 동영상, 강사가 넘쳐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기란 참 쉽지 않다. 저자와 5년째 영어공부를 함께 해오면서 가장 신기한 것은 ‘중단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항상 자극을 받으며 즐겁게 공부하고 있다. 늦은 나이에 내가 언어를 이렇게까지 열심히 공부하게 만드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평생 영어를 가르치며 정리된 실증적 스피킹 교습법과 강력한 콘텐츠, 여기에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연구하는 저자의 열정이 더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영어에도 노벨상이 있다면 김태윤샘과 그의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의 결정체인 스피킹 매트릭스에 주고 싶다. 직장인의 업무 환경을 정확하게 이해한 주제와 표현 선정! 삼성전자 디자인그룹 수석디자이너 전상운 혁신적이고 놀라울 만큼 과학적인 영어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훈련방식이 간단하면서도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직장인의 업무 환경을 정확하게 이해한 주제 선정과 표현들도 너무 좋습니다. 실수하기 쉬운 표현, 잘못 알고 있던 부분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 강의도 큰 도움이 되었고요. 강사와 떨어져 있어도 함께 수업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이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일상회화를 넘어 비즈니스 영어까지 갖추고 싶다면 읽어야 할 책! 카카오 커머스본부 카카오스타일 파트 PM 조안나 한국인이 틀리기 쉬운 표현, 특히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가 모두 응집되어 있다. 짧은 문장부터 시작해 의견 말하기까지 훈련 과정을 따라 가다 보니 어느새 긴장감 없이 입에서 영어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다. 스스로 영어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그 성취감이란! 업무상 영어 사용빈도가 높은 직장인들은 물론, 일상회화를 뛰어넘어 비즈니스 영어까지 갖추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면 좋겠다. 왜 학교에서 이런 영어를 가르쳐주지 않는 것인지… 영어 교과서나 대학 교양영어 교재로 추천해주고픈 책이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유일하게 성공한 영어 말하기 수업! 타이거팀 CEO 황석훈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영어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번도 성공해보지 못했던 영어 말하기를 성공한 유일한 수업이기도 했습니다. 불과 2개월 전만 해도 영어 한마디 못했는데 나 홀로 해외출장을 떠나 영어로 두 시간 동안 PT를 진행하고 질의응답까지 해냈습니다. 스스로에게 감동했고 선생님께 감사했습니다. 영어로 말하고 싶다면 일단 이 책의 훈련과정을 한번 따라 해보세요. 분명히 말문이 열립니다. 45년 동안 안 되던 영어, 드디어 해답을 찾다! DSC인베스트먼트 전무 하태훈 평생 영어와는 인연이 없을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영어 한마디 못하던 내가 어느새 김태윤 선생님과 영어로 30분간 대화를 나누고 있다. 45년 동안 안 되던 영어였는데 마치 기적처럼! 단순히 문장을 외워서 말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서 말한다는 것이 더 놀랍다. 오래도록 잠들어 있던 나의 영어 잠재력을 일깨워준 그의 스피킹 매트릭스를 대한민국 직장인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나처럼 다른 분들도 영어의 해답을 찾길 응원한다! 20년 영어울렁증에서 벗어나 영어로 강의를 하게 되다! 코어시큐리티 CEO 김태일 언젠가 10살 남짓한 학생이 외국인과 유창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특정 언어를 유창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문법이나 단어와는 다른 마법 같은 뭔가가 더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영어를 접해왔으면서도 외국인만 보면 심한 두려움을 느꼈죠. 그랬던 제가 불과 1년 만에 영어로 강의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울렁증을 유발하던 영어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이 과거의 저처럼 영어 때문에 고통 받는 분들께 영어 스피킹의 즐거움을 가져다줄 것을 확신합니다. 영어 스피킹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훈련법! 구글 코리아 정책팀 정책자문 변호사 정재훈 스피킹 매트릭스는 한국인이 영어 말하기가 왜 안 되는지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 그리고 이를 어떻게 교정해나가야 하는지 매우 과학적이고도 설득력 있는 훈련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스피킹에 필요한 표현과 에피소드를 축적하고 확장해가며 궁극에는 자신의 생각을 반영하여 전달하는 스피킹까지 도달할 수 있다. 그동안 영어도전에 실패했던 분이라도 한번 믿고 재도전해볼 것을 강력 추천한다. 사기와 같은 진실! 40년 영어 지진아 2개월 만에 입 트이다! 지란지교 시큐리티 CEO 윤두식 직장인이라면, 남들 앞에서 영어로 말할 때 자신 없다면 이 책은 꼭 봐야 한다. 해외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절박한 입장에서 영어는 나에게 절대 넘지 못할 벽과 같았다. 김태윤 선생은 40여 년을 영어지진아로 살아온 나에게 단 2개월 만에 말을 트이게 해 준 마술사다.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의 영어 인생 2막이 시작될 것이다. 이건 사기와 같은 진실이다. 50후반에 처음 느껴본 영어 스피킹의 재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공학박사 윤이중 영어를 못한다는 것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영어 시험을 보고 있는 느낌이었죠. 업무 때문에 가야 했던 국제학회와 회의는 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런데 50후반에 저도 드디어 영어로 말하는 재미를 느껴보게 되었습니다. 2017 Vietnam National Information Security Day에서 500명 앞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20분간 영어발표를 할 수 있었던 것은 김태윤 선생님의 새로운 훈련법 때문이었음을 확신하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의 오랜 고민과 연구의 결과로 완성된 이 책이 영어 때문에 힘든 분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20년간 포기한 영어 말하기, 이제 비즈니스 영어도 문제없다! 비바 리퍼블리카 TOSS팀 COO 양주영 문장을 외워서 말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영어 스피킹을 하는 힘을 길러주는 차원이 다른 훈련입니다. 표현과 에피소드 채워가기, 하나씩 끊어 말하기, 문장을 섞고 연결해서 말하기 등 이렇게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이제 곧 영어로 말할 수 있겠다는 깊은 믿음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0년간 포기했던 영어 말하기,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영어도 문제없다! 회사에서 필요한 영어가 바로 이런 거죠! 구글 코리아 & 중화권 유투브 음악파트너십 총괄 상무 이선정 맞아요! 회사에서 필요한 영어가 바로 이런 거죠! 비즈니스 영어 문장만 많이 외운다고 영어가 해결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회의할 때, PT를 할 때, 바이어를 만나는 자리에서, 내 생각을 제대로 전달할 줄 아는 영어 스피킹이 되어야만 진정한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거니까요. 이 책을 통해 스피킹의 원리를 이해했고 스스로 말하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따라 하면서 영어 발음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건 덤입니다. 내가 과연 영어가 될까?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다! 스타트업계 최고의 PR 렌딧 홍보총괄이사 꼬날 이미나 '내가 과연 영어 말하기가 될까?'라는 물음표(?)를 ‘나도 할 수 있다!’는 느낌표(!)로 바꿔준 이 희한한 경험을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김태윤 선생님과 스피킹 매트릭스를 통해 영어 벙어리가 입을 열었습니다. 과거 부족했던 영어 실력이 부끄럽지 않은 것은 현재의 달라진 저의 모습 때문이겠죠. ‘내가 할 수 있을까?’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세요. 이 책과 함께라면 여러분은 해낼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 ★ (담아라! 머릿속에 담은 만큼 말할 수 있다!) 직장인을 위한 3분 영어 말하기 INPUT 표현을 많이 알고 이야깃거리가 풍부해도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없으면 진정한 영어 스피킹이 아니겠죠? 여기에는 3분 동안 영어로 자기 생각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에피소드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에피소드 채우기 STEP 1 일단 듣기: MP3를 들으면서 우리말 문장이 영어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확인합니다. STEP 2 힌트 확인: 주어진 핵심 단어와 구문 힌트를 참고해 우리말 문장을 영어로 표현해 봅니다. STEP 3 듣고 따라 하기: 반복해서 듣고 따라 하면서 에피소드들을 머릿속에 쏙쏙 담습니다. STEP 4 영어로 말해보기: 큰소리로 따라 하면서 자신감을 키우세요. 특히 볼드 처리된 부분은 더 주의해서 말해 봅니다 (말하라! 이제 당신은 네이티브처럼 말하게 된다!) 직장인을 위한 3분 영어 말하기 OUTPUT INPUT에서 배운 에피소드를 엮어 3분 동안 영어로 말하는 훈련을 합니다. 처음에는 1분씩 나눠 말하는 훈련을 하다가 적응이 되면 연결해서 말해 봅니다. 3분 말하기 STEP 1 말할 내용 정리하기: 말할 내용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먼저 정리합니다. STEP 2 영어로 듣기: STEP 1의 내용을 영어 문장으로 확인해 가며 듣습니다. STEP 3 말할 내용 확인하기: 빈칸을 채워 보면서 입으로 직접 말해 봅니다. STEP 4 3분 동안 영어로 말하기: 우리말을 보면서 영어로 바꿔 말해 봅니다. 직접 써 보면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혼자 공부하기 외로운 분들을 위한) 스피킹 전문 강사의 해설 강의 경력 20년의 전문 영어 강사가 스피킹 훈련 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하나하나 짚어줍니다 (콕 찍기만 해도, 그냥 듣기만 해도 자동으로 외워지는) 무료 MP3 파일과 QR코드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예문들은 MP3파일과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World 197
피치플럼 / 김명원 (지은이)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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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플럼
소설,일반
김명원 (지은이)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희망이다. 하지만 어느 나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등, 방문하는 나라에 관해 잘 모르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막막하기조차 한다. 은 우리가 이웃 나라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기본 정보만을 담았다. 유엔가입국 모두와 대한민국이 수교한 나라, 그리고 오랜 관계를 맺어온 대만을 포함하여 197개 나라에 대한 국가의 기본정보와 그 나라의 국기와 국가문장을 수록하였다.가나 가봉 가이아나 감비아 과테말라 그레나다 그리스 기니 기니비사우 나미비아 나우루 나이지리아 남수단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 네팔 노르웨이 뉴질랜드 니제르 니카라과 대한민국 덴마크 도미니카공화국 도미니카연방 독일 동티모르 라오스 라이베리아 라트비아 러시아 레바논 레소토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르완다 리비아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공국 마다가스카르 마셜제도 말라위 말레이시아 말리 멕시코 모나코 모로코 모리셔스 모리타니아 모잠비크 몬테네그로 몰도바 몰디브 몰타 몽골 미국 미얀마 미크로네시아 바누아투 바레인 바베이도스 바티칸시국(교황청) 바하마 방글라데시 베냉 베네수엘라 베트남 벨기에 벨라루스 벨리즈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보츠와나 볼리비아 부룬디 부르키나파소 부탄 북마케도니아 북한 불가리아 브라질 브루나이 사모아 사우디아라비아 사이프러스 산마리노 상투메프린시페 세네갈 세르비아 세이셸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키츠네비스 소말리아 솔로몬제도 수단 수리남 스리랑카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시리아 시에라리온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아르메니아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 아이티 아일랜드 아제르바이잔 아프가니스탄 안도라 알바니아 알제리 앙골라 앤티가바부다 에리트레아 에스와티니 에스토니아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엘살바도르 영국 예멘 오만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온두라스 요르단 우간다 우루과이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이집트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자메이카 잠비아 적도기니 조지아 중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지부티 짐바브웨 차드 체코 칠레 카메룬 카보베르데 카자흐스탄 카타르 캄보디아 캐나다 케냐 코모로 코소보 코스타리카 코트디부아르 콜롬비아 콩고 콩고민주공화국 쿠바 쿠웨이트 크로아티아 키르기스스탄 키리바시 타이 타이완 타지키스탄 탄자니아 터키 토고 통가 투르크메니스탄 투발루 튀니지 트리니다드토바고 파나마 파라과이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팔라우 팔레스타인 페루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피지 핀란드 필리핀 헝가리# 세계 여행을 못 가는, 움직이지 못하는 시대에 필요한 책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하지만 어느 나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등, 방문하는 나라에 관해 잘 모르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막막하기조차 합니다. - 시차가 얼마나 차이가 날까? - 수도는 어디일까? - 인구는 어떻게 되나? - 종교는 무엇일까? - 바이어를 만나면 어떤 주제에 관해 얘기를 할까? - 이 나라 국기에 있는 뱀은 왜 있는 걸까? - 어떤 음식이 좋을까? - 스마트폰 충전하려면, 어떤 어답터를 가져가야 할까? 은 우리가 이웃 나라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기본 정보만을 담았습니다. 나머지는 여러분의 경험과 노력에 맡기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는 몇 나라가 있을까요? 어떤 분들은 195? 196개? 어떤 사람들은 240개가 넘을 것이라고 합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주권 국가들의 모임인 유엔(UN)에는 193개의 나라가 가입되어 있고, 여기에 2개의 UN 옵서버 국가(바티칸과 팔레스타인)를 포함하면 195개의 나라가 있습니다. 은 유엔가입국 모두와 대한민국이 수교한 나라, 그리고 오랜 관계를 맺어온 대만을 포함하여 197개 나라에 대한 국가의 기본정보와 그 나라의 국기와 국가문장을 수록하였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더 월드 197"입니다.
모터사이클 STORY
골든벨 / 안경윤 (지은이)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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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
취미,실용
안경윤 (지은이)
각 제조사들은 앞다투어 새로운 기술들을 바이크에 적용하며 상징적인 모델들을 시장에 내어 놓은 것이 오늘에 이른 것이다. 본 책은 그 중 나름의 가치를 부여하며 선정한 모델들의 이야기들을 국내 최초로 집대성했다.나는 순정파! 1. 1930년 이전 Daimler Reitwagen 1885 FN FOUR 1905 HARLEY-DAVIDSON V TWIN 1913 MOTO GUZZI NORMALE 500 1921 BMW R32 1923 INDIAN BIG CHIEF 1923 BROUGH SUPERIOR SS100 1925 2. 1930년~1960년 ARIEL SQUARE FOUR 1930 TRIUMPH SPEED TWIN 500 1937 GILERA RONDINE 500 1937 DKW RT125 1939 PIAGGIO VESPA 98 1946 MOTO GUZZI V8 1955 HONDA SUPER CUB 1958 TRIUMPH BONNEVILLE T120 650 1959 모터사이클 이야기: 46년만에 돌아온 바이크 3. 1960년~1970년 BMW R69S 1960 HONDA CB77 SUPER HAWK 1961 DUCATI SCRAMBLER 1962 DUCATI APOLLO 1964 HARLEY DAVIDSON ELECTRA GLIDE 1200 1965 HONDA RC166 1966 HONDA Z50 1967 INDIAN THE MUNRO SPECIAL 1967 HONDA CB750 1968 BSA ROCKET 3 1968 MV AGUSTA 750 SPORT 1969 KAWASAKI H1 MACH III 1969 모터사이클 이야기: 자살 클러치? 4. 1970년~1980년 NORTON COMMANDO PR 750 1970 MOTO GUZZI V7 SPORT 1971 SUZUKI GT 750 1971 LAVERDA SFC 750 1971 TRIUMPH HURRICANE X75 1972 KAWASAKI Z1 1972 DUCATI 750 SS 1973 BENELLI 750 SEI 1974 SUZUKI RE5 1974 HONDA GL1000 GOLD WING 1974 YAMAHA XT500 1975 BIMOTA SB2 750 1976 HONDA CBX1000 1978 5. 1980년~1990년 BMW R80 G/S 1980 SUZUKI GSX 1100S KATANA 1981 HONDA CX650T TURBO 1983 KAWASAKI GPZ 900R 1984 YAMAHA V-MAX 1985 SUZUKI RG500 GAMMA 1986 HONDA RC30 VFR750R 1987 SUZUKI RGV 250 GAMMA 1988 HONDA XRV650 AFRICA TWIN 1988 모터사이클 이야기: 가장 긴 모터사이클 세계일주 6. 1990년~2000년 Kawasaki ZX-11 1990 Honda CBR600F2 1991 BRITTEN V1000 1991 HONDA NR 1992 DUCATI M900 MONSTER 1993 BMW R1100 RS 1993 DUCATI 916 1994 MV AGUSTA F4 SERIE ORO 1997 YAMAHA YZF-R1 1998 SUZUKI HAYABUSA 1999 7. 2000년 이후 TRIUMPH ROCKET III 2004 DUCATI DESMOSEDICI RR 2006 APRILIA RSV4 2009 BMW S1000RR 2009 각 제조사들은 앞다투어 새로운 기술들을 바이크에 적용하며 상징적인 모델들을 시장에 내어 놓은 것이 오늘에 이른 것이다. 본 책에서 다룬 것은 그 중 나름의 가치를 부여하며 선정한 모델들의 이야기들을 국내 최초로 집대성한 것이다.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간들
지식과감성# / 차노휘 (지은이)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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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차노휘 (지은이)
불혹이라고도 일컫는 ‘마흔’은 공자가 바라보기에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는 나이이다. 뚝심 있고, 제 자리를 굳건히 지킬 줄 아는 그런 나이이다. 누군가는 이 ‘마흔’을 안정이라고 읽을 것이지만, 저자는 이 ‘마흔’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인가를 움켜쥔 채 흔들리지 않기를 갈망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발견한 틈 사이로, 저자는 홀로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 순례길 위에 선 저자는 비로소 든든한 아군, 용기를 확보했다. 이제는 우리가 그 아군을 확보할 차례이다.작가의 말 제1부 길 위에서 1. 길에 들어서기 전, 심호흡을 하며: 왜 너는 이곳에 혼자 있니? 2. 생장피드포르~론세스바예스: 우리는 서로의 보폭을 배려해야 했다 3. 론세스바예스~수비리: 왜 한국인들은 이 길을 많이 걷죠? 4. 수비리~팜플로나: 아직 남은 날들… 오늘만 걷는 게 아니다 5. 팜플로나~푸엔테 라 레이나: 까마귀 없는 밀밭에서 고흐 동생을 떠올린 까닭 6. 푸엔테 라 레이나~에스테야: 산티아고 순례자의 식탁에 볶음밥이 오른 사연 7. 에스테야~토레스 델 리오: 형의 죽음, 이 남자를 800km 순례길에 들게 했다 8. 토레스 델 리오~나바레떼: “실패를 생각해 본 적 없다” 쿨남의 지론 9. 나바레테~아소프라: “나도 머무를까?” 앞서가던 그가 말했다 10. 아소프라~벨로라도: “내 아들이 살아 있소” 자식 죽인 재판관 찾아간 부부 11. 벨로라도~아타푸에르카: 순례길 걷다가 만난 ‘진짜 순례자’ 12. 아타푸에르카~부르고스: “혼자 걷는 게 아니야” 길에서 만난 천사들 13. 부르고스~온타나스: 그늘 한 점 없는 흙길, 그곳에서의 7시간 14. 온타나스~프로미스타: 노래판이 열리자 옆에선 춤판… 순례자의 밤 15. 프로미스타~칼사디야 데 라 케샤: “내게 라디오가 있다” 유대인을 살린 그의 거짓말 16. 칼사디야 데 라 케샤~칼사다 데 코토: 혼자 남는 것, 그게 최선의 방법이었다 제2부 홀로 걷는다는 것 17. 칼사다 데 코토~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혼자 걸으면 내 속도에 맞출 수 있잖아 18.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레온: 창밖으로 보이는 그들 “미친놈들!” 소리가 나와 버렸다 19. 레온~산 마르틴 델 카미노: 순례길에 오른 나와 그들, 단 하나의 공통점 20. 산 마르틴 데 카미노~무리아스 데 레치발도: 그에게 보낸 문자 “언제쯤 ‘나’를 만날 수 있을까?” 21. 무리아스 데 레치발도~폰세바돈: 발을 뒤덮은 밴드, 왜 나는 멈출 수 없었나 22. 폰세바돈~폰페라다: 천국이 어디냐고요? 23. 폰페라다~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혼자가 되자, 드디어 나만의 길을 찾기 시작했다 24.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루이텔란: 할까, 말까… 생각이 많을 때 나를 움직이는 법 25. 루이텔란~폰프리아: 파울로 코엘료를 ‘세계적 작가’로 만든 그 길 26. 폰프리아~사모스: 순례길에서 〈송아지〉 노래를 부른 사연 27. 사모스~페나: 사리아에서부터 순례자들이 많은 이유 28. 페나~리곤데: 산티아고 순례길, 단거리·장거리 순례자 구별법 29. 리곤데~멜리데: 잘 가다가 왜, 갑자기 허전함이 몰려올까 30. 멜리데~살세다: 처음 본 남자가 물었다 “당신은 기적을 믿나요?” 31. 살세다~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도착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글을 마무리하면서 발간에 부쳐 참고한 책들“늘 그렇다. 힘든 일이든 기쁜 일이든 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새로 시작할 수가 없다.” 저자 차노휘가 말한 이 글귀가 마음에 들어와 박혀 떠나가지를 않고 있다. 불혹이라고도 일컫는 마흔이라는 나이는 공자가 바라보기에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는 나이이다. 뚝심 있고, 제 자리를 굳건히 지킬 줄 알고, 방황과 혼란을 숱하게 겪던 우리들의 20~30대를 거쳐 지나 온 그런 나이이다. 누군가는 이 ‘마흔’을 안정이라고 읽을 것이지만, 누군가는 분명 안일, 또는 지루라고 읽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 ‘마흔’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인가를 움켜쥔 채 흔들리지 않기를 갈망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발견한 틈 사이로, 저자는 홀로 훌쩍 여행을 떠났다. 혼자서 훌쩍 여행을 떠나는 것은 생각보다 만만찮은 일이다. 당장 국내여행을 간다고 하더라도 그렇다. 나 혼자 사람들이 북적댈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을지, 함께하는 이들 없이 지나쳐가는 풍경 속에서 홀로 무슨 사색에 잠길 것인지조차 생각하기 어렵다. 하지만 혼자 모든 것을 해낸다는 것은 혼자가 되는 일이다. 혼자가 되는 일은 뒤늦은 ‘독립’이다. 이렇게 말한 저자는 홀로 떠난 낯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독립을 해 보았고, 이제는 길 위에 서는 것이 두렵지 않다고 한다. 극적인 변화는 얻을 수 없을지 몰라도 굳은 심지를 얻을 수 있었고, 자존감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 발 한 발 내딛으면서 자신 전부를 쏟아부을 수 있었던 든든한 아군, 용기를 확보한 저자의 발걸음을 찬찬히 짚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마흔 넘어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 길 위에는 단지 걷는 한 사람만 있을 뿐이다! 나는 도돌이표를 좋아한다. 끝났다 싶으면 처음으로 다시 되돌아가는 그것. 그 한없는 순환이 내 삶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죽음은 또 다른 생명의 탄생을 위한 것이기에 결국은 시작도 끝도 한 몸이다. 이것이 가면 또 다른 ‘이것’이 올 것이다. 아, 나는 세상의 끝, 피니스테레에서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고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일하는 사람의 생각
세미콜론 / 박웅현, 오영식 (지은이), 김신 (정리)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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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
소설,일반
박웅현, 오영식 (지은이), 김신 (정리)
광고인 박웅현과 디자이너 오영식의 창작에 관한 대화를 담은 대담집이다. 박웅현과 오영식은 광고와 디자인이라는 각자의 현업에서 30년 넘게 활동해온 선배 창작자로서 그들이 보고 듣고 경험했던 창작의 현장을 이야기하며 자신들의 배움을 후배들에게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내놓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광고인이자 크리에이티브 대가로 유명한 박웅현은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등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인문학적 통찰을 전달하며 인생 멘토로서 다양한 층의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과 지지를 받아왔다. 박웅현과 함께 대화를 나눈 오영식은 현대카드 디자인의 체계와 근간을 만들고 SK텔레콤, JTBC, 롯데카드 ‘로카’ 등 국내 유수 기업의 브랜드에게 디자인 생명을 심어준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전문가로서 눈부신 결과물들을 만들어왔다.고백―박웅현 들어가며―오영식 첫 번째 대담 창작자가 되기까지 1 노란색 바지를 입던 중학생: 오영식의 유년 시절 2 책과 영화, 음악을 자양분 삼아: 박웅현의 유년 시절 3 언론고시에 떨어지고, 광고인이 되기까지 4 금속공예를 포기하고,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5 반면교사와 스승 6 광고인에게 배움을 주는 곳은 교실이 아니라 거리 두 번째 대담 브랜딩, 광고와 디자인의 접점 1 광고의 진실성 2 브랜드 디자인은 첫인상을 만들어주는 일 3 브랜드 네임,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된 이름 4 지속성이 만들어내는 브랜드 헤리티지 세 번째 대담 영감에 대하여 1 영감은 어떻게 오는가? 2 관찰, 평범한 것에서 비범함을 보는 능력 3 컬렉션과 독서, 양보다 깊이 4 창의적 관심 5 최초의 영감, 아이디어라는 씨앗이 싹을 틔우려면 네 번째 대담 예술과 비즈니스 사이 1 디자인의 예술적 감각 2 광고 카피의 문학성 3 종합 예술로서의 광고와 디자인 4 자율성과 혁신성 5 앞서갈 것인가, 트렌드를 따를 것인가? 다섯 번째 대담 클라이언트 1 클라이언트와의 관계 2 클라이언트 마음 읽기 3 설득과 동기 부여 4 클라이언트 대응하기 5 클라이언트라는 존재의 가치 여섯 번째 대담 변화하는 환경 1 디지털 모바일 시대 2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자이너와 광고인 3 세대 차이를 대하는 태도 4 젠더 문제 일곱 번째 대담 직장생활 1 직원과 관리자 2 사무 환경과 기업 문화 3 직장에서의 시간, 그리고 리추얼 4 회의의 밀도 여덟 번째 대담 창작이라는 일 1 창작의 즐거움 2 아이디어 발상 3 창조와 몰입 4 상품과 작품 5 생각의 증류, 이미지의 정제 6 동기, 내가 일을 하는 이유 7 열정과 진정성의 의미 더 나눈 이야기―우리가 맞이한 변화에 대하여 후기―김신한국을 대표하는 광고인 박웅현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이너 오영식, 두 크리에이티브 고수가 나눈 ‘창작’에 관한 대화 창의성을 요하는 일의 세계는 시대의 변화와 함께 점점 더 영역을 확장해왔다. 무언가를 만들고 표현하는 것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도 창의성을 동력으로 삼아 자신의 생업을 이어가고 있다. 광고, 기획, 마케팅, 브랜딩, 디자인 등 현대 산업의 무수한 직군에서는 창의성이야말로 일의 핵심 역량인 시대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광고는 상품과 서비스를 해석하고 내용을 만들어 대중에게 전달한다. 디자인은 기업과 상품의 이미지를 해석하고 시각화하여 세상에 선보인다. 광고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로서, 디자인은 비주얼을 만드는 일로서, 모두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 위치한 영역이다. 이 책은 광고인 박웅현과 디자이너 오영식의 창작에 관한 대화를 담은 대담집이다. 박웅현과 오영식은 광고와 디자인이라는 각자의 현업에서 30년 넘게 활동해온 선배 창작자로서 그들이 보고 듣고 경험했던 창작의 현장을 이야기하며 자신들의 배움을 후배들에게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내놓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광고인이자 크리에이티브 대가로 유명한 박웅현은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등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인문학적 통찰을 전달하며 인생 멘토로서 다양한 층의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과 지지를 받아왔다. 박웅현과 함께 대화를 나눈 오영식은 현대카드 디자인의 체계와 근간을 만들고 SK텔레콤, JTBC, 롯데카드 ‘로카’ 등 국내 유수 기업의 브랜드에게 디자인 생명을 심어준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전문가로서 눈부신 결과물들을 만들어왔다. 이들이 각자 활동하는 분야는 다르지만 광고와 디자인은 모두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드는 창작 활동이라는 점, 창의력과 창조성을 핵심 역량으로 삼아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라는 점은 공통적이다. 이 책에서 이들이 주목한 것은 ‘창작’이라고 하는 자신들의 생업이다. 각자의 일터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문제 해결에 이르렀는지, 결과물을 내놓기까지 어떤 고민들이 있었는지, 30년 넘게 현업에서 치열하게 활동하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한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들이 독자를 창작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광고와 디자인,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서 일 잘하는 선배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창작, 영감, 동기, 시대정신, 환경, 클라이언트…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는 대화의 기록 이 책은 2019년 5월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진행한 대담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대담은 박웅현과 오영식, 그리고 대담의 진행자인 김신, 이렇게 세 사람이 참석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디자인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신은 박웅현과 오영식에게 화두를 제시하고 질문을 던지면서 대화의 맥락을 잡고 정리하는 역할을 했다. 이렇게 이루어진 대담은 매시간을 거듭할수록 주제가 풍부해지고 깊이를 더해가면서 창작이라는 일에 관한 이들의 생각을 면밀히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전문가로서의 견해, 경험과 연륜이 바탕이 된 지혜와 성찰,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 또한 담겨 있다. 대담의 내용들은 전체 여덟 가지 주제로 재구성하여 책에 담았다. 첫 시작은 박웅현과 오영식이 각각 광고와 디자인이라는 그들의 일을 찾기까지의 과정을 압축해서 들려준다.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성취를 이룬 사람으로서 그 분야에 어떻게 뛰어들게 되었는지, 유년 시절의 관심과 흥미는 무엇이었고 그것이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박웅현과 오영식의 대화는 주제에 따라 공통점과 차이점을 오가며 흥미롭게 이어진다. 두 번째 대담 주제인 ‘브랜딩’은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를 만드는 일로서, 광고와 디자인이 접점을 이루는 부분이다. 그동안 진행해온 프로젝트를 예를 들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 브랜드가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공통적으로 브랜드의 지속성과 헤리티지가 중요하다는 데 입을 모은다. 세 번째와 네 번째 대담은 창작하는 사람이라면 피할 수 없는 문제인 영감과 아이디어, 예술성과 표현에 관한 이야기다. 창작을 하는 사람들이 모두 예술가인 건 아니지만, 예술을 하는 사람처럼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창의성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영감이 떠오르는 순간의 짜릿함, 아이디어라는 씨앗이 싹을 틔우기까지의 고군분투, 문제 해결을 향한 열망 등에 대한 이야기는 예술과 비즈니스 사이의 균형 감각을 찾아가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다섯 번째 대담 ‘클라이언트’와 여섯 번째 대담 ‘변화하는 환경’, 그리고 일곱 번째 대담 ‘직장생활’에서는 산업으로서의 창작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클라이언트를 대하면서, 일감을 의뢰받으면서 들었던 생각과 인상 깊었던 경험들을 통해 창작자이면서도 갑과 을의 위치를 오가며 줄타기를 하는 직장인의 애환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창작자가 처해 있는 환경에 대해 어떤 인식과 감각이 필요한지,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창의적인 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세대 차이와 젠더 감수성, 일하는 환경과 문화 등에 대해서도 두루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으로 여덟 번째 대담은 ‘창작이라는 일’에 관한 깊은 생각과 궁극적인 목표를 들여다볼 수 있는 부분이다. 창작자가 일을 하는 동기 역시 ‘생업’이라는 점은, 창작이라는 일이 머릿속에서 고상하고 신비롭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치열하게 분투해야만 성과를 이룰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홀로 해내는 것이 아닌, 공동의 협업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관계의 중요성, 열정과 동기부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진정성은 설득 포인트가 아니라 생존 포인트” 창작자에게 진정성은 왜 중요한가 변화하는 시대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 일의 본질을 제시한다 시대가 아무리 바뀌고 사회가 빠르게 변해도 일하는 사람은 늘 존재한다. 4차 산업혁명, 코로나 팬데믹, 언택트, 뉴 노멀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하는 키워드가 수없이 등장해도 누군가는 일을 하고 있고, 또 일을 해야만 한다. 창작의 세계도 다르지 않다. 박웅현과 오영식의 대화는 바로 그 창작의 세계에 직접 몸을 담아 연륜을 쌓아왔음을 증명한다. 그리하여 창작하는 사람으로서 추구해야 하는 가치를 분명하게 제시해준다. 그것은 곧 진정성이라는 가치다. 박웅현과 오영식은 시대 환경의 변화를 몸소 겪어왔고 일의 본질과 가치가 바뀌어가는 과정도 목격해왔지만, 그중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가치가 바로 진정성이라고 주장한다. 여덟 개의 주제를 거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오는 동안, 이들은 진정성 있게 일을 대해야 한다는 점, 진정성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는 점,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 등을 언급했다. 마지막 대담에서 진정성의 가치를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박웅현은 “진정성은 설득 포인트가 아니라 생존 포인트”라고 대답한다. 진정성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생존할 수 없을 것이고, 진정성 있게 일을 대하지 않는다면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러한 생각들은 지금 현재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즉 착한 기업이 살아남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 더 많이 사랑받고, 느슨한 잣대로 판단했다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유명인들의 사례를 보면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변화하는 시대 환경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찾고 일의 본질을 살피는 이들의 생각은, 창작의 영역을 포함해 모든 일터에서 각개전투를 벌이며 일을 하고 있는 이들, 그리고 그 일터의 현장으로 뛰어들고자 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목소리이자 힘을 실어주는 가르침이기도 하다. 일터에서든 더 나아가 삶에서든, 진정한 선배 또는 닮고 싶은 어른이 부족한 시대에 이들의 생각과 말은 더 큰 울림을 가져다준다.어떻게 보면, 순수 창작을 하시는 분들과 비교할 때 창작이라는 활동은 비슷하지만 다른 목표로 시작한다고 할까요. 예술가들은 보이지 않는 자기만의 숙제를 풀어가야 하잖아요. 이에 반해 상업적인 디자인은 숙제가 명확해서 저는 더 좋았어요.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세스는 어렵고 힘들지만, 그 결과의 가치가 바로 드러날 때 얻는 기쁨과 희열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물화하는 과정이 순수 예술은 굉장히 긴 반면에 디자인은 상대적으로 짧거든요. 저는 실용적인 사람이라 정해진 기간 안에 결과가 바로 나오는 디자인이 저에게 잘 맞아요.-오영식, <영감에 대하여> 제가 직접 클라이언트 미팅을 갔다 오면 보통 인터뷰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스케치를 하는데요. 시안 PT에 들어가는 다섯 개의 최종 안 중에는 그때 최초로 떠올린 아이디어가 꼭 들어갑니다. 저는 클라이언트가 말을 할 때 굉장히 집중하는데, 그때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분이 그리고 싶어 하는 걸 연상하지요. 제 작업은 이런 거예요. 클라이언트가 그리고 싶어 하는 걸 스스로 그릴 수 없기 때문에 대신 그려주는 일이죠. 그래서 클라이언트가 말하는 동안에 캐치하려고 애를 많이 써요. 그리고 그걸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돌아오면서 계속 생각하고요. 물론 그 스케치가 다 채택되는 건 아니지만, 이런 과정도 일종의 몰입이죠.-오영식, <영감에 대하여> 저는 광고가 예술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광고는 철저하게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거든요. 그런데 이 기업의 마케팅 메시지를 수용하는 사람들이 워낙 무관심하니 그 사람들한테 잘 들리게 하려면 정제가 잘 되어 있어야 하는 거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문학적인 어떤 훈련이 필요한 거고요.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카피도 잘 쓰는 건 당연한 게 아닐까 싶어요.-박웅현, <예술과 비즈니스 사이>
생활 속의 반야심경
효림 / 김현준 (지은이)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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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림
소설,일반
김현준 (지은이)
반야심경을 김현준 불교신행연구원 원장이 알기 쉽게 풀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그는 20대에 반야심경을 쉽게 풀이해 보겠다는 원력을 세웠다. 하지만 시절인연이 도래하지 않았음인지 글이 잘 써지지 않았는데, 나이 오십이 넘어서야 『생활 속의 반야심경』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내어 많은 찬사까지 받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의 의미, 괴로움의 원인과 해탈법,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참뜻, 불생불멸 불구부정의 생활, 걸림 없고 진실불허한 삶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힘을 주어 기술하였다. 아울러 불교의 기본 교리인 오온.십이인연.사제.팔정도.육바라밀.삼종반야.공가중 삼제 사상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풀이하였다.序 5 Ⅰ. 반야심경을 공부하기 전에 … 17 1. 반야심경 대본과 소본 반야심경의 격格 19 대본 반야심경 21 소본 반야심경의 유통 연기 24 2. 경 제목 ‘마하반야바라밀다심’의 풀이 마하摩訶 30 반야般若 33 바라밀다波羅蜜多 35 Ⅱ. 오온이 공임을 비추어 보라 … 39 1.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 관자재觀自在 41 보살은 자리이타의 삶을 사는 이 45 보살의 상구보리上求菩提 49 2. 행심반야바라밀다 행심반야의 행行과 심深 52 삼종반야와 행심반야 55 3. 조견오온개공 조견照見 60 오온五蘊 62 오온개공五蘊皆空 68 4. 도일체고액 일체고액一切苦厄 71 도일체고액은 조견오온개공에서 73 오온개공을 체험하자 77 Ⅲ. 나와 공, 공과 나 … 81 1. 색즉시공 공즉시색 누구를 위한 가르침인가 83 색불이공色不異空 87 공불이색空不異色 93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97 2. 비울수록 살아나는 인생 방하착放下着 102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107 색즉시공의 조견법照見法 115 3. 아니다 아니다 제법諸法이란 122 제법의 공한 모습 128 불생불멸不生不滅 130 생명력으로 나고살고죽는다 133 불구부정不垢不淨 138 부증불감不增不減 147 Ⅳ. 본래의 그 자리에 무엇이? … 157 1. 없다없다없다 무색 무수상행식無色無受想行識 161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163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167 꿈을 깨니 무엇이 있더냐 169 2. 불변의 진리도 없다 십이인연 176 12가지 인연에 간직된 뜻 179 순십이인연順十二因緣과 역십이인연逆十二因緣 185 사성제四聖諦 188 지智와 득得 194 왜 부정하는가? 197 Ⅴ. 반야바라밀다의 공덕 … 201 1. 왜 걸림 없이 못 사는가? 무소득과 무가애 203 무유공포와 두려움의 실체 210 마하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면 215 2. 진실불허의 삶 위대한 주문 222 진실불허眞實不虛 231 아제아제 바라아제 237불교 신자라면 누구나 암송하는 경전이 ‘반야심경般若心經(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이다. 아침저녁 예불이나 불교 행사 때마다 외우는 경전인 반야심경은 그만큼 불자들에게 친숙한 경전이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반야심경에 대해서는 읽어보고자 하고 내용을 알아보고자 하는 깊은 관심을 가진다. 그러나 이 반야심경을 입으로 외우는 사람은 많아도 그 뜻을 새기며 독송하는 이는 적다. 총 600권에 이르는 ‘대반야경大般若經(마하반야바라밀경)’의 정수精髓를 뽑아 260자로 응축시켜 놓은 만큼, 이 경전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경전의 이름에 마음 ‘심心’자가 들어가 있는 것은 불교의 중심 경전이요, 대반야경의 심장과 같은 경전이라는 뜻이다. 이 같은 반야심경을 김현준(68) 불교신행연구원 원장이 알기 쉽게 풀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 ‘생활 속의 반야심경’을 펴냈다. “반야심경에는 불교의 중요한 이치가 다 녹아 있어요. 이 경전을 잘 이해한다면 불교를 제대로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불교적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는 20대에 반야심경을 쉽게 풀이해 보겠다는 원력을 세웠다. 하지만 시절인연이 도래하지 않았음인지 글이 잘 써지지 않았는데, 나이 오십이 넘어서야 『생활 속의 반야심경』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내어 많은 찬사까지 받았다. 하지만 10여 년이 지나 그 글을 다시 읽어 보다가, 글이 너무 상세하고 주장이 강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필을 들었다. 모두가 보다 쉽게 반야심경을 이해하고 깨닫는 글을 쓰기 위해…. 그는 반야심경의 경문을 따라 참으로 잘사는 방법을 알기 쉽게 풀이하고, 불자들의 신행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발원하면서 새로운 풀이를 시작하여, 월간 「법공양」에다 2020년 5월부터 2021년에 8월까지 16개월 동안 연재를 한 다음, 또다시 『생활 속의 반야심경』이라는 제목으로 새 책을 내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空의 의미, 괴로움의 원인과 해탈법,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참뜻, 불생불멸 불구부정의 생활, 걸림 없고 진실불허한 삶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힘을 주어 기술하였다. 아울러 불교의 기본 교리인 오온십이인연사제팔정도육바라밀삼종반야공가중空假中 삼제三諦 사상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풀이하였다. 따라서 이 책 한 권만 정독하여도 불교의 핵심 가르침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반야심경의 핵심되는 가르침인 공空을 일법계一法界중도中道풍선과 같은 자아 등에 꾸준하게 연결시켜, 그 가르침이 분명하게 새겨지도록 하였다. 책의 제1장에서 ‘마하반야바라밀다’의 뜻을 풀이하면서 이 경전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마하’는 영원한 생명과 무한한 행복의 마음자리, ‘반야’는 그 속에서 자유롭고 맑게 살 수 있게 하는 지혜, ‘바라밀다’는 자유롭고 편안한 대해탈大解脫의 세계에 도달하는 일을 각각 뜻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무한대의 마하심을 잘 관찰하고 개발하여 부처님의 자리로 나아가자는 것이 이 경전의 가르침이라고 설명한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자신의 본질은 부처입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구름이나 안개가 꽉 끼어 있는 상태지요. 원래 맑은 허공이요 부처인데, 구름이요 중생이라고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현재의 자기 모습에 빠져 ‘내 마음이 곧 부처’라는 자리로 돌아갈 수가 없다. 그래서 반야심경은 우리가 갖고 있는 관념과 착각을 남김없이 깨뜨려 ‘공空’을 만들어 버리고, 그 공을 통해 원래의 본질을 깨닫게 한다. “‘나’에 대한 집착이 만들어낸 자아의 풍선을 터뜨리면 우리는 풍선 밖의 한없이 넓은 허공과 같은 마하심을 회복하게 되고, 대지혜 광명 속에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면서 자유자재로 노닐 게 되며, 피안의 행복을 한껏 누릴 수 있게 되지요. 이것이 반야심경이 깨우쳐 주고 있는 진리입니다.” 그는 반야심경의 첫 구절인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부터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가세 가세, 바라밀다의 세계로 가세. 바라밀다의 세계로 완전히 가세. 깨달음이 성취된 그 자리로)’에 이르기까지의 260자를 자세하게 해설한 다음 진실불허眞實不虛의 삶을 살 것을 권했다. “진실불허眞實不虛! 우리가 부처님 전에 서고 반야심경을 외우는 그 시간은 진실불허의 자세를 갖추고 주인공이 되는 시간입니다. 진실할 뿐, 헛되지 않은 삶의 자세를 갖추는 시간입니다. 부처님과 관세음보살님께서 왜 반야심경을 설하셨습니까? 진실불허임을 깨우쳐 주기 위함이셨습니다. 누구든지 다 간직하고 있는 진실불허! 진실로 헛되지 않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반야심경을 설하신 것입니다.”
여성 골퍼 프로스윙 따라잡기
아카데미북 / 홍희선 지음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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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북
취미,실용
홍희선 지음
English 900 2
(주)YBM(와이비엠) / Edwin T. Cornelius, Jr. 지음 / 2017.04.07
13,000
(주)YBM(와이비엠)
소설,일반
Edwin T. Cornelius, Jr. 지음
전 세계 1,600만 부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미국 정부 지원으로 개발된 통문장 암기학습 영어회화 교재. 가장 쉬운 미국 표준 영어, 온몸으로 익히는 3-way 훈련법으로 영어 문장의 자동 발화.Day 21 날씨 Day 22 사물 묘사 Day 23 부탁과 요청 Day 24 길 찾기 Day 25 전화 Day 26 스마트폰과 SNS Day 27 결혼과 가정 Day 28 거주지와 이웃 Day 29 내일 일과 Day 30 의복 관리 Day 31 매장 쇼핑 Day 32 온라인 쇼핑 Day 33 음식 주문 Day 34 영화 및 공연 관람 Day 35 예약 Day 36 진료 Day 37 집 구하기 Day 38 계획 Day 39 이동 수단 Day 40 여행 준비 영어책 암기 열풍은 이 책에서 비롯됐다! 전 세계 1,600만 부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미국 정부 지원으로 개발된 통문장 암기학습 영어회화 교재! 가장 쉬운 미국 표준 영어 + 온몸으로 익히는 3-way 훈련법 => 영어 문장의 자동 발화 글로벌 베스트셀러 English 900! - 1963년 초판 발행 후 전 세계적으로 1,600만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 2012년 한국어 개정판 출간 후 2016년 12월 기준 총 22만 부 판매된 국내 어학 베스트셀러(교보문고 2013년 총결산 외국어 교재 1위) - 2014년 일본 아사히 프레스에서 일본어 개정판 출간 - 2015년 중국 금일금중 출판사에서 중국어 개정판 출간 미국 표준 영어 교재 English 900! - 미국 국무부가 표준 영어 보급을 위해 미시간 대학에 의뢰 - 언어학자 Cornelius가 오랜 시간 연구 개발 - 생활영어회화에 꼭 필요한 900개 문장을 엄선하여 과학적으로 배치 -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서 본 듯한 쉬운 문장들로 구성 통문장 학습법으로 마스터하는 English 900! - 세계 어디에서나 통하는 쉽고 실용적인 표준 영어 문장을 문법, 어순을 따지지 않고 통째로 익히는 통문장 학습법 - 통문장을 온몸으로 익히는 3-way 훈련법 (교재, MP3, 두뇌입력 프로그램으로 무한 반복 학습) 4단계로 학습하는 English 900! - Step 1. 통문장 말하기 - Step 2. 통문장 외우기 - Step 3. 패턴으로 훈련하기 - Step 4. 대화로 훈련하기 확실하게 학습 지원하는 English 900! - 5개 버전의 트레이닝용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e900.co.kr 혹은 ybmbooks.com) - 2단계 훈련으로 구성된 통문장 두뇌입력 프로그램 무료 제공(교재 내 QR코드로 제공) [통문장 두뇌입력 프로그램 무료버전 학습 연재(e900.co.kr / ybmbooks.com / YBM Books유튜브)] - 언제 어디서나 펼쳐볼 수 있는 휴대용 암기장 제공 - 목표 완수까지 함께하는 English 900 카페(e900.co.kr) English 900으로 이런 효과 보았다! 영어회화 학습자의 마지막 선택 저도 영어회화에 한(?)이 맺혀서 정말 수많은 방법론에 매달려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다가 찾아낸 보물 같은 영어회화 교재가 English 900이었죠. 이 책의 최대 강점은 영어회화의 목표와 분량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공부한 경험으로는 900개의 문장은 아주 적당한 분량이며 수준도 어렵지 않아요. 이 교재로 반복해서 우리말을 듣고 영어로 말하는 훈련을 하다 보면, 하고 싶은 우리말이 떠오르는 순간 영어가 입에서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31만 방문 블로그 ‘영어백편의자현’ 운영자, 김동건) 영어 말하기 연습을 위한 최고의 교재 English 900은 제가 대학을 다닐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어회화 교재였어요. 아마 지금 40대 이상의 부모님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이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어교사를 준비하던 저는900개의 기본문장들과 거기에서 파생된 문장들을 외워가며 English 900과 씨름을 했어요. 책이 점점 낡아가는 정도와 비례해 영어회화에 대한 자신감은 커져갔고, 간혹 만나는 외국인들 앞에서 하고 싶은 말들이 튀어나올 때 그 신기함과 희열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차준식 영어교실 운영자, 고등학교 영어교사, 차준식) 저 보고 English 900전도사래요 2년 전 이 책을 만나 그 효과를 실감한 저는 그 후 1년간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지 않을 수 없었죠. 저에게 소개 받은 분들이 또 다른 분들에게 추천하는 식으로 그렇게 김해의 많은 분들이 이 책을 공부하게 되었어요. 도서관에서 이 책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끼리 스터디 모임도 결성해 주 1회 함께 공부도 했는데, 작년에는 이 책으로 저와 함께 1년간 공부한 50대 지인의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자신 있게 해외 자유여행도 다녀오셨다고 하여 보람을 느꼈답니다. 새로 개정되는 책도 영어를 공부하는 많은 이들에게 등불 같은 존재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초등학교 방과후 영어강사, 장은주) 쉬운 단어로 이루어진 문장이 좋아요 직장을 관두고 영어와는 담을 쌓고 지내왔는데 영어를 더 멀리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English 900을 공부했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계속 반복해서 듣고 말하니 나중에는 진짜 영어 문장을 보지 않아도 입에서 문장이 나오네요.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32세, 전업주부, 황미경) 영어회화 학습의 정석이네요 직장인이 되어 사무 현장에서 영어 쓸 일을 직접 겪다 보니,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학교 다닐 때보다 더 간절하게 듭니다. 영어 잘하는 직장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니 무조건 말하고 외 우는 게 정석이라고 하네요. New English 900에 반영된 코넬리우스의 영어회화 학습법이 딱 맞을 것 같더군요. 공부해보니 역시나 이만한 학습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반복해서 말 하고 트레이닝하다 보니 어느새 표현이 입에 착착 붙네요. (28세, 직장인, 이희원) 강사도 추천하는 교재입니다 English 900에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어렵지 않은 영어 문장 900개가 들어 있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예전부터 이 교재에 대해 알고 있어서, 주변에서 쉬운 영어 교재를 추천해달라고 할 때마다 주저 없이 권했습니다. (35세, 영어강사, 최지웅) 부담 없어요 900개 문장만 공부하면 영어가 된다고 해서 이게 무슨 말인가 했어요. 한편으로는 900개면 너무 많은 거 아닌가 생각도 했었는데, 막상 책을 보고 하루에 하라는 만큼만 하니 부담스럽지 않던데요. 혼자 영어 공부하기 부담되시는 분들 에게 적절한 교재 같아요. (23세, 대학생, 원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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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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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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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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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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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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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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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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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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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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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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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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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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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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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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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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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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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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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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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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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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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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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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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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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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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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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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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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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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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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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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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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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