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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유가 있다
클라우드나인 / 한근태 (지은이) / 2023.07.28
17,000원 ⟶ 15,300원(10% off)

클라우드나인소설,일반한근태 (지은이)
제목 그대로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다양한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생전에 흰옷만 입은 이유, 아홉이란 나이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한국인이 유독 일본인에 적개심을 품는 이유. 그 이유를 알고 있는가? 아마 대부분 궁금해하지 않고 넘어갔을 것이다. 저자는 그 이유를 하나하나 알려준다. 저자와 함께 그 이유를 찾아가다 보면 인생에서 좋은 일은 까닭 없이 찾아오지 않고 재앙은 그냥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든 일에는 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는 법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사정을 모른 채 함부로 비난하거나 비판하면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고수가 들려주는 인생의 의미와 비밀을 터득하다 보면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서문 모든 일에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ㄱ 가난이 소중한 이유 가벼워야 하는 이유 가시 돋친 말을 하는 이유 가장 느린 사람의 보폭에 맞추는 이유 걱정하는 이유 격언을 현실도피 수단으로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 결론부터 말해야 하는 이유 결정을 못 하는 이유 겸손해야 하는 이유 경쟁자가 필요한 이유 고독이 필요한 이유 공격이 위험한 이유 공부의 의지가 사라진 이유 공부하는 이유 공부할수록 유연해지는 이유 공처가가 성공하는 이유 관계가 결과를 좌우하는 이유 교육이 변해야 하는 이유 구설에 오르는 이유 국악이 약한 이유 균일가 숍이 선진국에서 더 잘되는 이유 그를 좋아하는 이유 글을 써야 하는 이유 금지가 위험한 이유 기계치가 좋은 이유 기업이 사회에 기여해야 하는 이유 까마귀가 바람 부는 날에 집을 짓는 이유 꺼진 불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ㄴ 나눠야 하는 이유 나쁜 뉴스를 먼저 알아야 하는 이유 나이 들수록 고집스러워지는 이유 나이가 들면 근육이 주는 이유 나이가 들면 아내를 찾는 이유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흐르는 이유 낙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 남 얘기를 많이 하는 이유 낯선 친구들이 좋은 이유 내 밥에만 돌이 나오는 이유 네팔 사람들이 느긋한 이유 노력해도 안 되는 이유 ㄷ, ㄹ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다른 사람을 활용해야 하는 이유 다시 일어서야 하는 이유 단순해야 하는 이유 당연함이 위험한 이유 대만이 일본에 너그러운 이유 도시의 집값이 비싼 이유 독일 음식이 맛없는 이유 돈을 버는 이유 돼지꿈이 유용한 이유 돼지와 레슬링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디지털이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 때로는 대안이 없는 게 좋은 이유 똑게가 최선인 이유 똥고집을 피우는 이유 로마가 멸망한 이유 로마시대 오현제가 번성을 누린 이유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이유 ㅁ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 멋진 여자가 평범한 남자와 결혼하는 이유 메이지 유신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 명상하는 이유 모두 존재 이유가 있는 이유 무식하면 용감한 이유 문제가 필요한 이유 물어봐야 하는 이유 뭔가를 좋아하는 이유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한 이유 ㅂ 바쁘게 사는 이유 반대가 필요한 이유 반전운동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배신당하는 이유 백로가 흰색인 이유 백수가 과로사 하는 이유 백화점에 창이나 시계가 없는 이유 버블이 일어나는 이유 버텨야 하는 이유 번아웃이 되는 이유 베란다가 필요한 이유 변화가 힘든 이유 부자들이 은퇴하지 않는 이유 부자유친의 이유 불안이 필요한 이유 불안한 이유 불평등이 위험한 이유 불효자가 우는 이유 비슷한 사람끼리 노는 이유 비싼 무기를 사는 이유 비판에 대꾸할 필요가 없는 이유 비행기 연착 때문에 불평하면 안 되는 이유 빈둥대는 상사가 나보다 연봉이 높은 이유 빈익빈 부익부의 이유 뻔뻔한 이유 뿌리가 중요한 이유 ㅅ 사계절이 필요한 이유 사내 정치를 하는 이유 사는 게 힘든 이유 사람들이 가만있지 못하는 이유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 사람이 풍경인 이유 사하라 주변 사람들이 에이즈에 많이 걸리는 이유 생각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생각을 하지 않는 이유 섞여야 하는 이유 선입견과 편견이 있는 이유 성공 후 공허한 이유 성형과 문신이 위험한 이유 세상이 불공평한 이유 소가 반추하는 이유 소설을 읽는 이유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이유 속수무책이 되는 이유 순수혈통을 버려야 하는 이유 쉬어야 하는 이유 쉽게 상처받는 이유 스페인이 제2차 세계대전에 휘말리지 않은 이유 습관적인 만남이 위험한 이유 승진할 수 없는 이유 시를 읽는 이유 식민지가 된 이유 신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 신이 필요한 이유 실업의 진짜 이유 썸을 타는 이유 ㅇ 아들과 아버지 사이가 나쁜 이유 아부를 좋아하는 이유 아이들이 쉽게 친해지는 이유 악덕을 근절할 수 없는 이유 어둠이 필요한 이유 어려운 문제에 도전해야 하는 이유 어텐션에 페이란 동사를 쓰는 이유 억울해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엄마가 운동해야 하는 이유 여행을 떠나는 이유 역경이 존재하는 이유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연결해야 하는 이유 연락을 못 하는 이유 연예인에게 도덕적 잣대를 함부로 들이대면 안 되는 이유 열정이 위험한 이유 왕따가 늘어나는 이유 외부의 지혜를 빌려야 하는 이유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이유 원래란 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 원칙과 룰을 지켜야 하는 이유 유명인이 마약이나 도박에 빠지는 이유 윤리 과목을 채택하지 않은 이유 음식이 발달하는 이유 이벤트를 혐오하는 이유 이슬람 숫자가 증가하는 이유 이슬람이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 이슬람이 일부다처제인 이유 이웃사촌으로 사는 게 쉽지 않은 이유 이혼율이 증가하는 이유 인생을 내가 정의해야 하는 이유 인증샷에 목숨을 거는 이유 인지 능력이 중요한 이유 일류 선수가 일류 감독이 되지 못하는 이유 일본이 현금을 중시하는 이유 일상이 소중한 이유 일을 해야 하는 이유 읽고 싶은 책이 늘어나는 이유 ㅈ 자격증을 믿지 않는 이유 자랑질이 위험한 이유 잠이 안 오는 이유 적을 만드는 이유 적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전문가들이 탁상공론에 빠지는 이유 전쟁을 하는 이유 1 전쟁을 하는 이유 2 절망하는 이유 젊을 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정신질환이 생기는 이유 정직해야 하는 이유 조선이 500년을 유지한 이유 존경에 노력이 필요한 이유 주인에겐 월요병이 없는 이유 주인정신을 갖기가 힘든 이유 지는 리더가 이기는 이유 진도를 팍팍 나가야 하는 이유 진상과 호구가 공존하는 이유 진상이 되는 이유 진주만 기습의 숨은 이유 질투가 위험한 이유 ㅊ 책을 쓰는 이유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천국 타령을 하는 이유 천재가 요절하는 이유 천하태평 리더가 위험한 이유 최종 판결이 보통 사람들 입맛에 맞지 않는 이유 축적이 필요한 이유 취약점을 드러내야 하는 이유 칙령을 철회한 이유 칭찬을 못 하는 이유와 선물을 못 하는 이유 칭찬하는 이유 ㅋ, ㅌ, ㅍ 콘텐츠가 필요한 이유 킷캣이 잘 팔린 이유 토론이 필요한 이유 판을 바꿔야 하는 이유 패북을 패배로 읽는 이유 팬더가 움직이지 않는 이유 평균이 위험한 이유 폭탄주를 마시는 이유 프랑스가 패션 강국인 이유 프랑스혁명이 일어난 이유 ㅎ 학원 뺑뺑이가 위험한 이유 한국이 반도체에 유리한 이유 한국이 선진국이 되기 힘든 이유 한꺼번에 기록을 갱신하지 않는 이유 함부로 도와주면 안 되는 이유 함부로 얘기하면 안 되는 이유 항상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 해적 두목이 애꾸눈인 이유 험담을 하는 이유 헬스가 좋은 이유 현재를 즐겨야 하는 이유 협력이 필요한 이유 호텔을 좋아하는 이유 화가 나는 이유 1 화가 나는 이유 2 확신이 위험한 이유 회의 때 야단치면 안 되는 이유 후회가 필요한 이유 휴일에 수염을 깎지 않는 이유 흑인들의 성공 확률이 낮은 이유 기타 B급 직원에게 잘해야 하는 이유 LA에 전철이 발달하지 않은 이유모든 일에는 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는 법이다! 사정을 모른 채 함부로 비판하거나 비난하면 안 된다 모르는 걸 알아가는 쾌감,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게 늘어가는 기쁨!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어텐션에 페이라는 동사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험담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문장으로 이유를 명쾌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저자는 타고난 호기심과 학구열로 다양한 사례를 모아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음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정리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이유에 피식 웃기도 하고, 무릎을 '탁' 치며 깨달음을 얻기도 할 것이다. CEO들의 멘토이자 책을 소개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저자는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모르는 걸 알아간다는 쾌감,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게 늘어가는 기쁨, 강의나 대화 중 내가 새롭게 깨달은 걸 정리해 사람들에게 얘기해줄 때 보이는 뜨거운 반응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다. 또한 이 책이 또 다른 궁금증을 일으키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좋은 일은 까닭 없이 찾아오지 않고 재앙은 그냥 일어나지 않는다 아홉수 이야기는 숱하게 들어봤지만 왜 아홉수를 조심해야 하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다니엘 핑크의 저서 『언제 할 것인가』에 이런 구절이 있다. “마라톤에 처음 참가하는 사람을 분석하니 유독 아홉수에 걸린 사람이 48퍼센트에 달하고 그중 29세가 가장 많았다. 29세는 28세나 30세보다 두 배 많았다. 왜 그럴까? 아홉이란 나이에는 자신도 모르게 지난 10년간을 돌아보게 된다. 앞자리 숫자가 바뀌면서 내가 제대로 살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 전보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당연히 새로운 결심을 많이 하게 된다. 변화를 시도하고 그러다 보니 실패도 많지만 성공도 많다. 사람들은 부정적 나이로 보지만 긍정적 측면이 더 크다.” 아홉이란 나이에는 지난 10년을 보면서 새롭게 결심하고 변화를 꾀하다 보니 위험한 나이로 인식됐다는 것이다. 이렇듯 저자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선불망래善不妄來 재부공발災不空發이란 말이 있다. 좋은 일은 까닭 없이 찾아오지 않고 재앙은 그냥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모든 일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생기는 것이니 작은 일에 일희일비할 필요도 없고 사정을 모른 채 함부로 누군가를 비난해서도 안 된다. 고수가 들려주는 인생의 비밀을 터득하면 세상을 보는 눈이 한층 넓어질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해 함부로 왈가왈부해서는 안 된다 우리 눈에 네팔 사람들은 급한 게 없어 보이고 매사 느긋해 보인다. 그들이 느긋한 데는 환경 탓이 크다. 히말라야라는 자연이 설정한 시간에 인간이 맞추기 어렵기 때문이다. 급하게 산에 오르면 고산병으로 고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서두르지 않고 속도를 나름대로 조정하는 법을 터득한 것이다. 네팔 사람들의 느긋함은 오랫동안 히말라야와 공존하면서 깨달은 삶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날 아무 의욕 없이 늘어진 적이 있지 않은가. 열대지방 사람들이 우리 눈에 게을러 보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사정을 살피지 않고 무턱대고 평가하고 비난해서는 안 된다. 저자는 살면서 느꼈던 것, 유명인들의 말, 여러 책에 언급된 사례 등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일들의 이유를 정리해준다. 모든 게 딱 잘라서 정의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유를 모를 때에 비해서 훨씬 정리되는 느낌일 것이다.주변에 늘 말로 상처 주는 사람이 있다. 극한적인 말, 독한 말로 사람을 죽이는 사람이다. 말 한마디로 쿡쿡 사람을 찌르고 힘들게 한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은 늘 옳고 남은 늘 틀렸다고 생각해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한다. 왜 그럴까? 자신을 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왜 돌아보지 않을까? 책을 보지 않기 때문이다. 책은 저자와 얘기하는 것 같지만 사실 자신과 얘기하는 것이다.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걸 자신에게 대입하면서 반성하게 된다.- 가시 돋친 말을 하는 이유 자기 인생이 재미없기 때문이다. 자기 인생이 재미있는 사람은 남 얘기 따위에는 별 관심이 없다. 할 일이 없는 경우에도 남 얘기를 많이 하게 된다. 하루하루가 심심하고 무료한 사람에게 남에게 일어나는 사건 사고는 그 자체로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얘기 소재다. 책을 읽지 않아도 남 얘기를 많이 하게 된다. 공부 하지 않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재는 남 얘기뿐이다. 그런 의미 에서 난 남 얘기를 많이 하는 사람을 피하려 한다. 그들과 남 얘기를 나눌 만큼 한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얘기도 할 게 많은 왜 쓸데없이 얼굴도 모르는 사돈의 팔촌 얘기를 내가 들어야 하는가? 난 책을 읽는 게 직업이고 할 일이 많은 현직이다. 내 할 일을 하기에도 바빠 남 얘기를 나눌 만큼 한가하지 않다.- 남 얘기를 많이 하는 이유 명상은 현 상황을 직시하고, 사소한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명상은 모든 능력을 향상하는 원천기술이다. 명상을 하면 한 걸음 뒤로 물러난 목격자의 관점을 얻게 된다.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탁기 안에서 나와 그 안을 볼 수 있다. 자기 삶의 지휘관이 되어야 한다. 전체 지도를 보면서 수준 높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목표 달성을 위한 절차와 순서, 필요한 자원, 무시해도 될 조건 등을 결정하는 일은 쉽지 않은데 명상은 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심호흡 하나가 삶을 바꿀 수 있다.- 명상하는 이유
삐뽀삐뽀 냥이를 부탁해
오쿨루스 / 제니퍼 파커 (지은이), 이지애 (옮긴이) / 2021.01.10
15,000

오쿨루스취미,실용제니퍼 파커 (지은이), 이지애 (옮긴이)
영국인 수의사 '제니퍼 파커'가 저술한 이 책은 반려묘의 건강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함께, 작은 상처에서부터 생명에 위협이 되는 응급상황까지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반려 문화가 성숙해지면서 인터넷 상에 많은 정보가 있지만,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고 단편적이다. 오쿨루스의 "삐뽀삐뽀" 시리즈는 개와 고양이의 해부학적 구조를 설명하는 데서 시작해서 여러 상황별 간단 치료법 및 응급 상황 대처법을 소상히 알려준다. 생생한 사진으로 가득 찬 이 책을 한 번 정독한 독자들은 초보자라도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 항상 곁에 두면서 필요시 특정 부분만 참고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병원에 가기 전에 중요한 정보를 빨리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삐뽀삐뽀" 시리즈는 반려견과 반려묘 건강 관리를 위한 기본 건강서적과 응급 지침서 역할을 모두 수행한다.이 책은 이 책의 사용방법 1. 건강한 반려묘 해부학적 구조 치아 건강 발톱 손질하기 예방접종 정신적 자극 행동 이해하기 반려묘 훈련 시키기 식단 기생충 노령묘 반려묘가 먹지 않는 이유는? 2. 간단한 치료와 케어 반려묘 검사 동물병원에 언제 데려가야 할까? 구급상자 반려묘 다루기(핸들링) 경미한 상처 소독과 드레싱 털과 피부과적 문제 안과적 문제 생리식염수 만들기 갇힌 고양이 구조하기 수술 후 돌보기 상처 관리하기 투약 귀 청소 의료용 샴푸로 목욕시키기 임신 확인 재난 상황에서 반려묘 안전하게 지키기 3. 응급처치 반려묘가 아픈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쇼크 응급처치 질식 심폐소생술 심폐소생술: CPR 골절 열사병 농양 화상 물리고 쏘였을 때 싸움으로 인한 상처 지혈법 교통사고 혹은 기타 외상 비뇨기 문제 익사 감전 발열 구토 설사 발작 마비 중독 임신 신생묘 돌보기 신생묘 되살리기 넥카라 만드는 방법 반려묘용 응급 캐리어 만들기 수의사 선생님 질문과 답변 4. 부록 응급처치 목록 용어집 색인 저자 소개"반려동물과 건강한 동행을 위한 필독서" "구급상자와 함께 꼭 준비해야할 반려동물을 위한 책" 영국인 수의사 '제니퍼 파커'가 저술한 두 권의 책은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함께, 작은 상처에서부터 생명에 위협이 되는 응급상황까지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국내에서 반려 문화가 성숙해지면서 인터넷 상에 많은 정보가 있지만,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고 단편적입니다. 건강 관리와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위급 상황별 대처법을 한 권의 책에서 체계적으로 잘 제공하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오쿨루스의 "삐뽀삐뽀" 시리즈는 개와 고양이의 해부학적 구조를 설명하는 데서 시작해서 여러 상황별 간단 치료법 및 응급 상황 대처법을 소상히 알려줍니다. 생생한 사진으로 가득 찬 이 책을 한 번 정독한 독자들은 초보자라도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항상 곁에 두면서 필요시 특정 부분만 참고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병원에 가기 전에 중요한 정보를 빨리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삐뽀삐뽀" 시리즈는 반려견과 반려묘 건강 관리를 위한 기본 건강서적과 응급 지침서 역할을 모두 수행합니다. 이 책은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동물애호가인 제니퍼 파커가 저술한 신간인 "First Aid for Dogs", "First Aid for Cats의 번역서입니다. 이 책에는 동물에 대한 저자의 사랑이 귀여운 사진과 사려 깊은 설명으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처음 개와 고양이의 보호자가 되는 분들께 꼭 추천해 드리며, 국내의 반려 문화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위의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선물로 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반려견, 반려묘 보호자가 항상 집에 두고 참고해야 할 필독서" "생생한 사진으로 가득 찬 쉽게 읽히는 건강관리 책" 출판사 추천 이유 - 풍부한 사진과 설명 : 모든 페이지에 상황에 적합한 사진이나 일러스트가 제공됩니다. 특히 사진의 경우 각 상황에 적합하면서도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도록 심혈을 기울여 선정되었습니다. 기존의 반려동물 건강관련 서적과 비교하여 독자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도하는 많은 사진과 함께, 상처와 응급상황에서 치료과정을 따라할 수 있도록 훌륭한 일러스트도 제공됩니다. - 체계적으로 구성된 정보 : 오랫동안 반려견과 반려묘를 키웠던 보호자들도 놓치기 쉬운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정보를 질병과 상황위주로 잘 설명합니다. 그리고, 부록에서 응급처치 목록과 질병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자들은 처음 몇 페이지를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해부학적인 구조와 건강 관리의 연관성을 알게 되고 이 책의 차별화된 매력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질병마다 심화정보와 핵심 팁을 제공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정보를 접근하도록 해 줍니다. - 신뢰성 있는 정보 : 이 책은 영국의 수의사이자 동물애호가의 저술이며, 반려문화 선진국의 건강서적이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들이 들어 있습니다.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들이 서로 연관성과 체계를 구성하도록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국내 저명 수의사 감수를 거쳐 몇 가지 상황 및 치료법에 대해서 보완 및 수정하였습니다. 전문가 서평 - 반려동물과 관련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렇게 많은 사진이 들어 있는 책은 찾기 어렵습니다. 상황에 맞는 사진들로 가득한 이 책은 독자들이 쉽게 책장을 넘기면서 정보를 얻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동국_수의사
체력과 수명을 늘리는 방법
도곡 / 안상규 지음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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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취미,실용안상규 지음
우주 만물과 생명체의 생성과 소멸의 원리를 다루는 책이다. 체력의 생성을 극대화하는 방법, 단전호흡과 심장의 기능, 기가 우리 몸으로 들어오기 위하여 경락이 여닫히는 현상, 기 순환을 잘 시킬 수 있는 마음과 자세, 질병의 근본 원인인 활성산소 문제, 면역력과 적응력 문제, 면역력을 키우는 식생활, 질병과 통증의 효과적인 치료, 몸의 움직임과 체형의 변형 등 삶의 원리를 제시한다.1. 현대 의학의 오해 - 체력이 영양분에서 온다. 2. 체력이란 무엇인가? 3. 기는 에너지물질이며 사랑의 에너지이다. 4. 체력은 생체전기이며 단전호흡과 기순환으로 생산된다. 5. 단전호흡과 심장의 기능 6. 모든 생명체는 생체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체이다. 7. 기가 공급되면 생성되고 성장되며, 공급되지 못하면 위축되고 소멸된다. 8. 경락은 뇌를 쓰면 닫히고 영혼이 활동해야 열린다. 9. 생체 발전기와 기순환 조절 10. 심장에 생체전기를 공급하는 기관은 단전이다. 11. 심경락은 양기의 순환을 통제하고 신경락은 음기의 순환을 통제한다. 12.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 13. 사랑의 에너지와 활성산소 14. 체력과 생명력, 면역력, 적응력 15. 고혈압 환자의 호흡법 16. 인간은 바른 마음과 자세로 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 17. 경락의 구조상으로 본 인간의 몸과 체력유지 바른 마음,자세,삶을 살기 / 상단전과 하단전 사이의 거리를 극대화하거나 극소화하기 / 손,발가락에 체중 싣기 / 호식 위주의 호흡하기 / 심장 보호하기 / 다리 운동하기 / 사랑을 나누고 베풀기 18. 질병과 통증의 치료 19. 몸의 움직임과 체형의 변형 20. 체형 바로잡기 요령 앉는 자세 / 발의 놀림 / 좌우 대칭 유지 21. 체형 바로잡기 방법 체력 늘리기 / 사랑의 에너지 보내기 / 자세 바꾸기 / 기마자세 이용하기 / 중심 강화하기 / 척추 강화하기 / 재활치료 받기 / 손?발가락 강화하기 / 무릎 강화하기 / 뇌의 혈액순환 강화하기 / 심장 강화하기 / 다른 운동 병행하기 / 혈압이 낮은 쪽 운동 더 하기 22. ‘호호 기순환 운동법’ 바르게 하는 방법 23. 건강과 젊음의 유지법 24. 정·기·신의 통일과 깨달음필자는 60대 중반을 넘어서 심각한 건강상 문제를 겪고 평생 해오던 일을 접은 후에 단전丹田호흡 수련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건강관리 차원에서 단전호흡 수련을 시작했지만 단기간에 걸쳐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으며 현대의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생리적 경험을 하게 되었다. 수련의 경지가 깊어지며 몸의 생리적 변화가 더욱 커졌다. 생리적인 변화는 의학적인 상식과 삶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바꾸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기록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그동안 단전호흡 수련에서 얻은 경험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단전호흡법’(도서출판 亞松, 2009)과 ‘생로병사의 비밀 단전호흡과 기(氣) 순환’(태웅출판사, 2011)을 통하여 단전호흡의 원리를 밝히려 노력했다. ‘체력의 생성과 심장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호호! 기 순환 운동법’(도서출판 도곡, 2015)을 통하여 단전호흡과 기 순환이 생체전기를 생산하여 체력을 만드는 과정임을 밝히고, 체력의 생산을 극대화하고 심장을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운동법을 제시했다. <체력과 수명을 늘리는 방법>에서는 우주 만물과 생명체의 생성과 소멸의 원리를 다룬다. 영양분에서 얻는 에너지는 체력으로 이용되지 않고 육신의 유지를 위하여 사용되며 쓰고 남으면 지방으로 축적된다. 체력은 단전호흡으로 음기와 양기를 받아 순환시켜 생성되는 생체전기이다. 사랑의 에너지인 음기와 양기는 호흡과 연계하여 우리 몸으로 들어오지만 폐를 통하지 않고 피부의 기공과 경혈로부터 들어온다. 호식과 흡식을 번갈아 하는 호흡은 영양분을 태우기 위한 산소를 얻기 위한 유산소운동이다. 현대의학은 근육을 만들거나 체력을 키우려면 무산소운동을 하라고 한다. 그러나 그 원리는 모른다. 무산소 운동은 기운을 쓰는 기순환 운동이며 생체전기를 생성하기 위한 운동법이다. ‘호호 기순환 운동법’은 가장 효과적인 무산소운동이다. 호흡을 한다고 단전호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영혼이 활동해 경락이 열려야 사랑의 에너지인 음기와 양기가 들어온다. 뇌가 의식 활동을 하면 경락이 닫히며 무념무상의 상태로 집중하여 뇌가 의식 활동을 하지 않아야 경락이 열린다. 체력을 늘리기 어려운 이유이다. 체력의 생성을 극대화하는 방법, 단전호흡과 심장의 기능, 기가 우리 몸으로 들어오기 위하여 경락이 여닫히는 현상, 기 순환을 잘 시킬 수 있는 마음과 자세, 질병의 근본 원인인 활성산소 문제, 면역력과 적응력 문제, 면역력을 키우는 식생활, 질병과 통증의 효과적인 치료, 몸의 움직임과 체형의 변형, 변형된 체형을 바로잡는 방법,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고혈압환자의 호흡법,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 깨달음을 얻고 도를 통하는 방법 등 삶의 원리를 제시한다. 또 ‘호호 기순환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인간이 바라는 행복의 척도 중 하나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육체적 질병뿐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 그리고 영적으로 질병이 없는, well-being 상태이다. 행복은 만족한 삶이며 인간이 사랑을 배우거나 실천해 실적을 올릴 때 받는 보상이며 선물이며 은총이다. 마음공부와 수행으로 하늘을 닮은 참 나를 찾는 길이 도道이며 사람의 바른 길을 실현함이다.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살아야 사랑의 에너지를 되돌려 받아 건강과 젊음, 기쁨과 행복을 누린다. 풍요로운 물질적 삶보다는 여유롭고 조화로운 삶을 추구할 수 있다.
함께 사는 세상
좋은땅 / 김태완 (지은이) / 2021.11.24
9,800원 ⟶ 8,82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김태완 (지은이)
많은 사람을 만나는 만큼 다양한 일을 경험하게 된다. 때로는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가 오가는가 하면, 때로는 다소 무섭고 예민한 일이 있기도 한다. 저자는 어느 상황에서든 특유의 위트와 여유 있는 언변으로 잘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러한 저자의 모습은 관리사무소장이 관리 업무를 집행함에 있어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prologue) 1. 예비 관리사무소장의 자존심 2. 음주 경비원 3. 불법광고물 고발 4. 떡대와 경리주임 5. 층간누수 6. 공사 관련 소액심판 7. 입주아파트의 음식물 쓰레기 8. 입주관리업체(어깨와 장애인 단체) 9. 입주아파트 첫 동대표회의 10. 불가피한 사직(辭職) 11. 층간소음과 ㄱ 씨 아줌마 12. ㅅㄹ이 아저씨 13. 선거관리위원장님과 피꼬막 14. 경비원의 업무 거부 15. ㄱ 소장과 바뀌어진 갑 16. 전직 검찰특수부 직원과 볼탭 17. 주차볼라드 접촉사고 18. 음주 운전자의 봉변 19. 꼬맹이 애제자 20. 주민이 가꾸는 단지 내 화단 21. 관리비 오(誤)부과 22. 외로운 경로당 회장님 23. 불법투기와 민원 24. 외벽크랙 보수 및 도장공사와 줄타기 25. ㅇ 과장님 26. 미화원의 실수 27. 음주 조심 28. 우수관 훼손에 대한 소송 29. 마을장터 30. 지시한 일이 집행되지 않을 때 - 1 31. 지시한 일이 집행되지 않을 때 - 2 32. 추진력이 너무 강하신 총무님 33. 시간은 많은 것을 해결해 준다 에필로그(epilogue)남들은 회사로 출근하지만 우리는 아파트로 출근한다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큰 애로가 관리사무소에서는 많은 일을 하지만 입주민들이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경우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관리(管理)”라는 것이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수익을 내는 일이 아니다 보니, 때에 따라서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놀고먹는다는 인식도 더러 있는 것 같다. 15년여 관리소장으로 있으면서 경험한 나의 이야기로 이런 인식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내 이야기가 다른 관리소장님들이나 입주민과 소통할 수 있다면…. 그리고 공감을 끌어낼 수 있다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산다는 느낌을 갖게 할 수 있다면…. 더 나은 세상이 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동안의 내 경험이 어느 정도의 소통과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지, 무척 궁금한 마음으로 내 경험을 적어 보았다. 우리의 일상은 누군가의 노력으로 일구어진 것들이다 편리한 서비스, 쾌적한 환경 등 여러 혜택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은 채 고마움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다. 입주민들은 공동주택의 어제와 오늘의 모습이 똑같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사실 많은 종사자들의 땀과 눈물이 있기에 오늘날 안락한 주거환경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은 잊고 있다. 그 일을 주도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주인공이 바로 주택관리사인 관리사무소장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겪은 다양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만큼 다양한 일을 경험하게 된다. 때로는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가 오가는가 하면, 때로는 다소 무섭고 예민한 일이 있기도 한다. 저자는 어느 상황에서든 특유의 위트와 여유 있는 언변으로 잘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러한 저자의 모습은 관리사무소장이 관리 업무를 집행함에 있어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공동주택관리 책임자인 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대표회의, 관리 업무 종사자가 합리적으로 관리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만한 도서는 많지 않다. 이 책이 그에 대한 갈증을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
1만 단어를 위한 1만 개의 퀴즈 : 기초 일본어+ JLPT N3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Mr. Sun 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0.03.02
14,000원 ⟶ 12,600원(10% off)

oldstairs(올드스테어즈)소설,일반Mr. Sun 어학연구소 (지은이)
단어를 열심히 외워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안다. 단어를 외우는 일은 지겹고도 졸린 일이라는 것을. 그래서 처음 한두 단어를 외우고서는 쉽게 집중력을 잃고 만다는 것과 그렇게 애를 써서 머리에 구겨 넣은 단어의 대부분은 다음 날 돌아보면 처음 보는 얼굴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위 세 가지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이 책에 실린 ‘퀴즈’다.1. 첫걸음부터 JLPT 5급(006-075p) 2. JLPT 4급 (076-201p) 3. JLPT 3급(202-383p)단어를 열심히 외워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안다. 단어를 외우는 일은 지겹고도 졸린 일이라는 것을. 그래서 처음 한두 단어를 외우고서는 쉽게 집중력을 잃고 만다는 것과 그렇게 애를 써서 머리에 구겨 넣은 단어의 대부분은 다음 날 돌아보면 처음 보는 얼굴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위 세 가지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이 책에 실린 ‘퀴즈’다. 먼저, 퀴즈를 통해 단어 공부는 지루한 암기가 아니라 즐거운 놀이가 된다. 단어의 의미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고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퀴즈를 통해 단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 즐거운 일에는 집중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렵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퀴즈를 통해 학습자는 단어를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다. 퀴즈 문장 자체가 기억의 퍼즐을 형성하기 때문에 확실히 외우지 못한 단어라도 금세 그 의미를 떠올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퀴즈는 단순한 암기법이 아니라 실제 일본어의 용례에 따라 구성된 예문이기 때문에 우리는 단어가 쓰이는 맥락까지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단어를 재미있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외우는 방법만을 고민한 지 3년, <1만단어를 위한 1만개의 퀴즈>는 비로소 오래된 고민의 답을 찾아 이제야 당신의 앞에 섰다.
응급기도100
미션월드라이브러리 / 데보라 스미스 피그스 지음, 이명숙 옮김 / 2009.04.12
10,000

미션월드라이브러리소설,일반데보라 스미스 피그스 지음, 이명숙 옮김
인생의 큰 도전들 앞에서 고백하는 백 가지의 간결하고도 즉각 드릴 수 있는 기도들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위기에 처했을 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라고 말한다.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하라 1부 : 영적 위기 앞에서 드리는 기도 2부 : 육체의 위기 앞에 드리는 기도 3부 : 위기에 처한 결혼을 위한 기도 4부 : 위기를 당한 자녀들과 친지들을 위한 기도 5부 : 위기에 처한 관계를 위한 기도 6부 : 위기에 처한 재정, 사업 그리고 법률적 문제를 위한 기도 7부 : 위기 속의 학업과 직장 생활을 위한 기도 8부 : 정서적인 위기를 위한 기도 9부 : 위기에 처한 교회와 국가를 위한 기도 에필로그 변화 매일 기도 표“위기에 처했을 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는 것이다 당신은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라고 확신하는 믿음이 있는가? 절실한 문제가 있을 때에는 온 세상이 캄캄해지고 기도조차 힘들게 느껴진다. 이 작은 책 안에는 인생의 큰 도전들 앞에서 고백하는 백 가지의 간결하고도 즉각 드릴 수 있는 기도들이 수록되어 있다. . 분노, 교만, 죄의식, 질투, 고독 . 치명적인 질병, 만성적인 통증, 임박한 죽음 . 음란, 중독, 학대, 동성애 . 이혼, 불륜, 유산, 배신 . 빚, 대출금, 파산, 불리한 계약 위의 모든 상황 속에서 기도 중에 성경 말씀을 선포함으로써 절망을 소망으로, 불확실한 것을 진리로, 불안을 평화로 바꾸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신실하게 응답하실 것을 믿으라.
엔도 슈사쿠 단편 선집
어문학사 / 엔도 슈사쿠 지음, 이평춘 옮김 / 2015.06.17
13,000원 ⟶ 11,700원(10% off)

어문학사소설,일반엔도 슈사쿠 지음, 이평춘 옮김
일본의 대표적인 현대 소설가 엔도 슈사쿠의 단편 선집. 엔도 슈사쿠는 아쿠타가와상을 비롯해 일본의 권위 있는 문학상들을 받았으며, 노벨 문학상 후보로 여러 차례 거론되기도 한 일본의 대표적인 현대 소설가다. 한국에서도 <침묵>, <깊은 강> 등의 작품이 독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정작 작가 엔도와 인간 엔도에 접근하는 작품들은 만나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이번 단편 선집에 수록된 작품들은 그가 일본의 대표적 가톨릭 작가로 성장할 수 있게 된 배경, 신의 문제를 일생의 화두로 삼게 된 동기, 어린 시절의 체험과 상처가 한 작가의 삶과 문학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단편들을 통해 작가 엔도 슈사쿠와 엔도 문학의 정체성을 조명해 볼 수 있을 것이다.그림자 잡종견 6일간의 여행 노방초 나른한 봄날의 황혼 분장하는 남자 흙먼지 만약 역자 후기일본의 대표적인 현대 소설가 엔도 슈사쿠 자신의 생애를 문학으로 탄생시키다! 제33회 아쿠타가와상과 제30회 요미우리 문학상 평론전기상을 수상한 일본의 대표적인 현대 소설가 엔도 슈사쿠의 단편 선집 엔도 슈사쿠는 아쿠타가와상을 비롯해 일본의 권위 있는 문학상들을 받았으며, 노벨 문학상 후보로 여러 차례 거론되기도 한 일본의 대표적인 현대 소설가다. 한국에서도 『침묵』, 『깊은 강』 등의 작품이 독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엔도 문학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 엔도’의 인생을 조명해볼 필요가 있지만, 정작 작가 엔도와 인간 엔도에 접근하는 작품들은 만나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이에 지금까지 엔도의 작품 다섯 편을 번역해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한 역자 이평춘은 작가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투영된 단편들을 선별해 『엔도 슈사쿠 단편 선집』으로 출간했다. 그녀는 “왜, 엔도는 ‘인간과 神의 문제’를 평생 자신의 작품 주제로 삼았을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오로지 엔도의 삶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다른 평론과 연구서보다도 더 진실한 것은 엔도 스스로가 말하고 있고, 쓰고 있는 작품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엔도는 그 자전적 내용을 소재로 삼아 단편소설로 썼다. 일본 ‘사소설’의 대표 작가인 엔도의 삶이 단편소설에 사실적으로 그려진 배경이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엔도 슈사쿠 단편 선집』에서는 엔도의 유년시절, 성장 과정, 어머니와의 관계, 세례를 받은 배경, 가톨릭 작가로서의 삶, 투병 생활 등 작가 자신의 언어와 자전적 독백이라 할 수 있는 8편의 단편을 선별했다. 여기서 수록된 단편 중 2편을 살펴보자. 가톨릭 신부의 내면에 감춰진 고독과 외로움을 잘 표현한 작품, 「그림자」 주인공은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나가면서 한 신부를 알게 된다. 그 신부는 어머니가 가장 존경하는 존재이지만, 주인공은 그에게 왠지 모르게 반발심을 품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주인공은 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된다. 아버지와의 생활은 어머니와 지냈던 것보다 물질적으로 훨씬 풍요로웠지만, 그런 생활은 오히려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게 했다. 그리고 그 죄책감을 덜 수 있는 행위는 바로 신부에게 편지 쓰는 일이었다. 시간이 지나 주인공은 자신의 약혼자와 함께 그를 찾아가고, 약혼자로부터 그가 어떤 여인과 함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신부가 신학교를 그만두었다는 소식을 접했고, 많은 시간이 흘러 백화점 옥상에서 그를 목격한다. 그때, 낯익은 여자가 아이의 손을 끌고 그에게 다가갔고, 그들은 맞은편 출입구로 사라진다. 「그림자」에서는 성직자였지만, 결혼을 함으로써 신의 가르침에 등을 돌리고 교회를 떠나게 된 가톨릭 신부의 내면에 감춰진 고독과 외로움을 잘 표현했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엔도 슈사쿠가 가톨릭 작가로 성장할 수 있게 된 배경과 신의 문제를 일생의 화두로 삼게 된 동기, 그리고 어린 시절의 체험과 상처가 한 작가의 삶과 문학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엔도의 글을 통하여 접할 수 있다. 나로 하여금 당신 테이블로 다가서지 못하게 가로막은 힘, 그것을 말로 표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바꿔 말하면 그것은 내 삶을 형성해 온 중요한 흐름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소설가인 나는 지금까지 그것을 소재로 여러 소설을 써 왔습니다. 나의 작업은 내면세계에 깊이 가라앉아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주워 올려 그것들을 다듬고 재조립하는 것으로, 그중에는 아직 주워 올리지 못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본 적 없는 나의 아버지, 당신이 오랫동안 여러모로 보살펴 주었던 나의 어머니, 그리고 당신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직 소설에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거짓말입니다. 나는 소설가가 되고 나서 당신의 이야기를 세 차례나 썼는데, 그때마다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변형시켜 썼습니다. 당신은 그 사건 이후 오랫동안 내 작품 속의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당신을 소재로 한 소설은 거의 실패했습니다. 이유는 내가 아직 당신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을 소재로 한 작품이 계속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존재를 내 마음속에서 떨칠 수 없었습니다. 차라리 떨칠 수 있었다면 얼마나 편했을까요. 그렇지만 어떻게 내게서 어머니와 당신을 지워버릴 수 있겠습니까? -「그림자」(11~12쪽) 발췌- 혼돈에 빠진 어린 아들의 유일한 동반자, 「잡종견」 주인공 스구로는 우유 가게 주인으로부터 스피츠 피가 섞인 잡종견 한 마리를 받아 온다. 그의 아내는 집에서 동물을 키우는 것을 몹시 싫어했고, 그는 아내를 겨우 설득해 잡종견을 키우게 된다. 그는 강아지에게 ‘구우’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사실 ‘구우’는 그가 어린 시절 키우던 강아지의 이름이었다. 자신의 아들과 같은 나이였을 때, 그는 다롄에서 살았었는데 부모님의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래서 학교가 끝나도 집으로 가지 않고 밖을 배회했는데, 구우는 항상 그의 뒤를 따라다녔다. 아들이 무자비하게 구우를 쫓아내는 것을 보자, 스구로는 아내와 지금까지 헤어지지 않고 살아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그에게도 아내에 대한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내와 헤어진다는 것을 한 번도 생각지 않았던 것은, 무엇보다도 소년 시절 자신이 겪었던 고독을 아들에게 경험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서로를 미워하고 상처 주던 나날 동안 그는 자신의 아픔을 이야기할 상대가 없었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험담만을 늘어놓고, 아버지는 새삼스레 그에게 따뜻한 말을 건넨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따스함이 스구로에게는 무거운 짐이 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엄마를 배신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렇기에 그는, 개에게만은 자신의 슬픔을 이야기할 수 있었다. 그 한 마리의 까만 잡종견만이 소년 시절 스구로의 동반자였고, 그의 고독을 알고 있었다. 구우는 황혼 녘의 눈 속에 서 있는 주인을 고개를 갸웃하며 슬픈 눈으로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 -「잡종견」(76~77쪽) 발췌-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스구로가 고모 댁으로 가게 되면서 구우와 이별한다. 스구로는 우유 가게에서 데려온 잡종견을 보며 어린 시절 자신의 유일한 동반자였던 구우가 떠올라 더욱 애착을 느낀다. 하지만 그의 아내와 아들은 잡종견이라는 이유로 개를 창피해 하고, 그 모습을 보며 스구로는 암담한 기분을 느낀다. 이후 수놈인 줄 알고 데려온 이 잡종견이 암놈으로 밝혀지면서 아내는 스구로에게 우유 가게에 돌려주고 오라고 하고, 그는 어쩔 수 없이 구우를 데리고 집을 나선다. 「잡종견」에서는 부모의 이혼으로 혼돈에 빠진 어린 아들의 유일한 동반자였던 강아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잡종견에 대한 내용은 「그림자」에도 나오는데, “지금도 내 소설에는 이따금 개나 새가 등장하는데, 그것은 단순한 장식이 아닙니다. 그때의 나에게는 다른 사람한테 털어놓을 수 없는 고독을 나눌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이 바로 이 개였습니다.”라고 언급한 부분에서 그의 작품에 개나 새가 등장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8편의 단편을 읽어 나가다 보면, 엔도 문학이 어떤 과정을 통해 성장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작가’로서의 엔도가 아닌 ‘인간’ 엔도 슈사쿠와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줄 것이다.
용의 귀를 너에게
황금가지 / 마루야마 마사키 (지은이), 최은지 (옮긴이) / 2019.03.25
13,800원 ⟶ 12,420원(10% off)

황금가지소설,일반마루야마 마사키 (지은이), 최은지 (옮긴이)
일본 농인 사회의 현실을 촘촘하게 그려내 호평을 얻은 사회파 미스터리 <데프 보이스>의 후속작. 제18회 마쓰모토 세이초 상 최종 후보작에 오르기도 했던 <데프 보이스>는 코다(CODA), 즉 농인 부모에게서 태어나 자란 청인(Children of Deaf Adults) 출신의 수화 통역사를 주인공으로 하여, 흥미진진한 플롯 속에 청각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 국내 독자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용의 귀를 너에게>에서는 <데프 보이스>로부터 2년 뒤에 주인공 아라이가 맞닥뜨리는 세 가지 사건이 연작 형식으로 펼쳐진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저자는 농인과 수화의 세계를 상세히 묘사할 뿐 아니라 특수교육, 발달장애, 싱글맘 등 폭 넓은 주제를 다루며 사회 속에서 다양한 소수자들이 처한 현실을 세심하게 조명했다. 또한 해설과 다큐멘터리 [반짝이는 박수 소리]의 일본 개봉을 통해서 인연을 맺은 이길보라 감독의 실제 경험 역시 작품 속의 한 에피소드로 녹여 내었다.프롤로그 9 제1장 변호 측 증인 33 제2장 바람의 기억 105 제3장 용의 귀를 너에게 217 에필로그 402 작가의 말 420 옮긴이의 말 424 해설|용의 귀를 당신에게 428일본 농인 사회의 현실을 촘촘하게 그려내 호평을 얻은 사회파 미스터리 『데프 보이스』의 후속작 『용의 귀를 너에게』가 출간되었다. 제18회 마쓰모토 세이초 상 최종 후보작에 오르기도 했던 『데프 보이스』는 코다(CODA), 즉 농인 부모에게서 태어나 자란 청인(Children of Deaf Adults) 출신의 수화 통역사를 주인공으로 하여, 흥미진진한 플롯 속에 청각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 국내 독자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신작 『용의 귀를 너에게』에서는 『데프 보이스』로부터 2년 뒤에 주인공 아라이가 맞닥뜨리는 세 가지 사건이 연작 형식으로 펼쳐진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저자는 농인과 수화의 세계를 상세히 묘사할 뿐 아니라 특수교육, 발달장애, 싱글맘 등 폭 넓은 주제를 다루며 사회 속에서 다양한 소수자들이 처한 현실을 세심하게 조명했다. 또한 해설과 다큐멘터리 「반짝이는 박수 소리」의 일본 개봉을 통해서 인연을 맺은 이길보라 감독의 실제 경험 역시 작품 속의 한 에피소드로 녹여 내었다. 청각장애인이라고 한데 묶어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선천적으로 귀가 들리지 않은 상태에서 수화로 생활을 하는 ‘농인’과 조금이라도 들리는 ‘경도난청자’, 어느 시점까지는 들렸던 경험이 있는 ‘중도실청자’ 사이에서는 보통 사용하는 ‘언어’도, 사고방식도 다르다._본문 중에서 취조시 수화 통역의 준비도 마찬가지다. 어느 지자체든 청각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사고나 사건의 당사자가 되었을 때 피해자·가해자를 따지지 않고 수화 통역사 파견을 해야 하는 제도가 있다고는 하지만, 수사관이 알지 못하거나 혹은 필담으로 충분하고 보청기를 하면 들릴 것이라는 ‘현장’의 잘못된 판단으로 그 제도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_본문 중에서 말을 하지 못하는 소년, ‘수화’라는 새로운 언어를 얻다 농아시설 ‘해마의 집’에 얽힌 살인사건으로부터 2년 후, 수화 통역사인 아라이 나오토는 여전히 성실하게 농인을 대변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역 내 유일한 농아시설인 ‘해마의 집’의 폐쇄 소식이 들려오고, 이에 더해 강요에 의해 억울하게 거짓 자백을 하거나 같은 농인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들의 법정 통역을 맡게 되면서 아라이의 고뇌는 깊어 가기만 한다. 그러던 중 연인의 딸과 같은 반이자 오랫동안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소년에게 수화를 가르치게 된다.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소년, 에이치는 소리를 들을 수는 있으나 말을 할 수는 없는 함묵증 때문에 세상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적극적으로 수화를 배워 나가던 에이치가 자신의 집 앞에서 목격한 일을 털어놓기 시작하면서, 아라이는 자신의 인생을 뒤흔들 또 다른 살인사건에 발을 들이게 된다. 과연 에이치가 본 것은 무엇일까? 소년의 ‘증언’은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사건에 깊숙이 다가갈수록 아라이는 정육학(正育學)이라고 불리는 가치관에 여러 번 맞닥뜨린다. 작중 명망 높은 교육자가 제창하는 교육관이자 사건의 실마리가 되는 책의 제목이기도 한 이 개념은, 겉으로는 올바른 육아를 표방하고 있으나 실상은 부모 양쪽이 아이를 충실하게 돌볼 수 있는 ‘정상적인’ 가족만이 제대로 된 육아를 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유력 정치인이 추진하는 법안의 토대가 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마의 집’ 재건 사업에까지 손길을 뻗는다. 아라이는 농인들의 세상과 깊이 연관된 수화 통역사로서, 또 ‘정상 가족’이란 틀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 당사자로서 이를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스스로도 한 발 더 성장한다. 『용의 귀를 너에게』는 농인을 비롯한 소수자들의 삶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 될 것이다.싱크대에 쌓아 둔 설거지거리를 전부 끝내고 가볍게 행군 뒤 물받침 바구니에 엎어 놓았다.
노인과 바다
올리버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서나연 (옮긴이)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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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소설,일반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서나연 (옮긴이)
1952년에 발표한 헤밍웨이의 대표 걸작으로, 그는 이 작품을 통해 파괴될지언정 패배할 수 없는 인간의 원초적 투쟁과 그 불굴의 의지를 작가 특유의 절제된 문장으로 처절하게 그려냈다. 멕시코 만류에서 물고기를 잡는 노인 어부 산티아고는 84일째 한 마리도 낚지 못한다. 지독히 운이 없는 ‘살라오’가 되었다는 사람들의 비아냥거림 속에서 그를 지지해주는 사람은 이웃의 사내아이 마놀린뿐이다. 홀로 배를 타고 홀로 고기를 잡을 수밖에 없는 그는 85일째 되던 날, 쓸쓸히 그러나 결연히 바다로 나아간다. 그러고는 한순간 상상을 초월한 거대 물고기와 낚싯줄을 매개로 조우하고 대치한다. 바닷속의 실존체와 바다 위의 실존체 간의 힘겨루기는 존경심과 연민 그리고 정복욕이 뒤얽힌 가운데 처절한 사투로 이어진다. 극한의 극한을 거듭한 끝에 그는 거대 물고기를 굴복시킨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는 거대 물고기의 피 냄새를 맡고 돌진하는 상어 떼의 또 다른 극한 상황 속에서 다시금 사투를 벌인다. 노인 어부 산티아고는 존재의 생명력을 생생히 드러내며 우리의 생을 대변한다. 한 마리 거대 물고기를 잡고 집요하게 달라붙는 상어 떼의 습격 속에서 그는 생의 신념과 용기, 도전 정신을 우리의 삶에 처절히 투영한다.노인과 바다 작가 연보 20세기 현대문학의 선도자, 헤밍웨이의 걸작 생의 처절한 사투, 살아 있기에 우리는 투쟁한다 “인간은 패배하라고 만들어진 게 아니지. 인간은 파괴될지언정 패배할 수는 없어.” 《노인과 바다》는 1952년에 발표한 헤밍웨이의 대표 걸작으로, 그는 이 작품을 통해 파괴될지언정 패배할 수 없는 인간의 원초적 투쟁과 그 불굴의 의지를 작가 특유의 절제된 문장으로 처절하게 그려냈다. 멕시코 만류에서 물고기를 잡는 노인 어부 산티아고는 84일째 한 마리도 낚지 못한다. 지독히 운이 없는 ‘살라오’가 되었다는 사람들의 비아냥거림 속에서 그를 지지해주는 사람은 이웃의 사내아이 마놀린뿐이다. 홀로 배를 타고 홀로 고기를 잡을 수밖에 없는 그는 85일째 되던 날, 쓸쓸히 그러나 결연히 바다로 나아간다. 그러고는 한순간 상상을 초월한 거대 물고기와 낚싯줄을 매개로 조우하고 대치한다. 바닷속의 실존체와 바다 위의 실존체 간의 힘겨루기는 존경심과 연민 그리고 정복욕이 뒤얽힌 가운데 처절한 사투로 이어진다. 극한의 극한을 거듭한 끝에 그는 거대 물고기를 굴복시킨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는 거대 물고기의 피 냄새를 맡고 돌진하는 상어 떼의 또 다른 극한 상황 속에서 다시금 사투를 벌인다. 노인 어부 산티아고는 존재의 생명력을 생생히 드러내며 우리의 생을 대변한다. 한 마리 거대 물고기를 잡고 집요하게 달라붙는 상어 떼의 습격 속에서 그는 생의 신념과 용기, 도전 정신을 우리의 삶에 처절히 투영한다. 1954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의 마지막 걸작 1953년 퓰리처상 수상 작품, 아마존 선정 인생책 100 우리 생을 더없이 사실적으로 그려낸 헤밍웨이의 역작, 그 인생 서사 《노인과 바다》는 헤밍웨이 자신의 인생 또한 투영한 만년의 역작이자 최고 걸작으로, 표면적으로는 노쇠한 늙은 어부가 거대한 물고기와의 목숨을 건 사투 끝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허무한 이야기인 듯하다. 그러나 이야기를 파고들어 망망대해의 대자연과 감당하기 힘들 만큼 비현실적인 물고기, 그리고 상어 떼 앞에서 처절하게 고군분투하는 노인을 따라가다 보면 어쩐지 희로애락으로 날마다 오르락내리락하는 우리의 생과 오버랩된다. 한때는 누구 하나 넘보지 못하는 팔씨름의 챔피언일 만큼 전성기를 구가한 젊은 어부였지만, 이제는 무심한 세월 속에서 속절 없이 늙어버린 별 볼 일 없는 노인 어부 산티아고. 84일째 물고기 한 마리 낚지 못한 탓에 사람들의 조롱을 받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85일째 되는 날 묵묵히 혼자 바다로 나간다. 포기할 수 없는 자신의 생을 위해서. 그는 돌연 마주친 거대한 물고기 청새치와 사흘 밤낮으로 인생을 걸고 생사의 줄다리기를 한다. 결국 청새치를 굴복시킨 그는 희열을 맛보는 것도 잠시, 그의 전리품을 탐하는 상어 떼의 집요한 습격 속에서 연달아 사투를 벌이며 좌절감에 휩싸인다. 그러나 그는 끝내 포기하지 않는다. 쇠락한 자기 육체를 거스르고, 절망적인 상황을 거스르고, 나약해지려는 정신을 거스르며 기어코 머리와 꼬리만 남아버린 청새치를 뭍까지 끌고 온다. 그러고는 마침내 잠에 빠진다, 사자 꿈을 꾸며. 《노인과 바다》는 실패했으나 실패하지 않은 노인의 이야기이자 우리의 인생 이야기다. 인간의 생존욕과 투쟁심을 원초적으로 투영한 이 소설은 그래서 우리 생을 더없이 사실적으로 그려낸 인생 서사다.깡마른 노인은 목 뒷덜미에 짙은 주름이 잡혀 초췌한 모습이었다. 뺨에는 열대의 바다에 반사된 햇빛으로 얻은 양성의 피부암 탓에 갈색 반점들이 있었다. 반점은 그의 얼굴 양옆으로 상당히 아래쪽까지 이어졌고, 양손에는 줄에 걸린 묵직한 고기들을 다루느라 깊게 팬 상처가 있었다. 하지만 새로 생긴 것은 하나도 없었고, 죄다 물고기 없는 사막에 바닷물이 침식했던 때만큼이나 오래전에 생긴 상처들이었다.노인의 모든 것이 노화되었지만, 눈만은 예외였다. 바다와 같은 빛깔의 눈에는 생기가 넘치고 지친 기색이 없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거북잡이 배를 탔지만, 거북에 대한 신비감은 없었다. 거북은 모두 가여웠다. 길이가 작은 배 한 척에 맞먹고 무게는 1톤에 이르는 거대한 장수거북조차도 그는 안쓰럽게 여겼다. 사람들은 대부분 거북에게 냉혹하다. 거북은 토막 내어 도살된 뒤에도 몇 시간이나 심장이 뛰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인은 이렇게 생각했다.‘나도 거북과 같은 심장을 가졌지. 내 손발도 거북과 마찬가지고.’ ‘저 물고기는 멋지고 특이해. 저놈이 몇 살이나 먹었는지 누가 알겠어. 저렇게 힘센 고기는 물론이고 저렇게 특이하게 행동하는 고기는 만나본 적이 없어. 어쩌면 너무 현명해서 뛰어오르지 않는 걸지도 몰라. 펄쩍 뛰어오르거나 맹렬하게 밀고 나가면 나는 사달이 날 텐데. 하지만 어쩌면 전에도 여러 번 낚싯바늘에 걸린 적이 있어서 이렇게 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지. 상대가 단 한 사람인 것도, 그 사람이 노인이라는 것도 알 수가 없을 테지. 여하간 얼마나 대단한 놈인지. 살만 실하면 시장에서 얼마나 많이 벌 수 있을까. 수컷답게 미끼를 물고, 수컷답게 낚싯줄도 끄는 데다 당황한 기색도 없이 싸우고 있어. 무슨 계획이라도 있는 건가. 아니면 나처럼 그저 간절한 건가?’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뿌리와이파리 / 최훈 지음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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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이파리소설,일반최훈 지음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개정증보판. 논리학, 과학철학, 윤리학 등을 연구하는 한편 철학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온 저자 최훈 교수가 철학의 주요 분야들에서 골고루 선택한 140가지 사고실험을 통해 철학의 중요한 문제들을 섭렵할 수 있도록 꾸민 색다른 형식의 철학 입문서이다. 풍부한 철학적 이슈들을 통해 철학적 성찰과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데 최적의 '철학 교과서'라고 꾸준히 호평 받아왔으며, 철학자들이 사유의 나침반으로 삼아온 사고실험과 철학의 관계를 좀 더 다양한 예시와 최신의 연구 성과로 녹여내 가히 철학의 기본서로서 손색이 없다. 개정증보판은 초판의 본문 312쪽에서 412쪽으로 크게 늘었다.개정증보판에 부쳐 머리말 프롤로그 사고실험이란 무엇인가? 1장. 미래는 결정되어 있을까? 여는 대화 1. 라플라스의 악마: 결정론과 운명론 2. “형님 죄송합니다.”: 결정론과 자유의지의 충돌 3. 행복한 인질: 결정론과 자유의지의 화해 정리하기/생각 다지기/생각 키우기 2장. 나는 왜 나일까? 여는 대화 1. 테세우스의 배: 동일성의 토대 2. 왕자와 갖바치: 신체 이론과 영혼 이론 3. 뇌 바꾸기: 심리 이론 4. 공간 이동: 동일성의 난제들 정리하기/생각 다지기/생각 키우기 3장. 어떻게 행동해야 도덕적일까? 여는 대화 1. 기게스의 반지: 도덕의 토대 2. 약속은 약속이다: 칸트의 의무론 3. 행복의 계산: 공리주의 4. 의로운 도둑: 공리주의 톺아보기 5. 고장난 전차: 행복과 권리의 충돌 정리하기/생각 다지기/생각 키우기 4장. 생명은 정말 소중할까? 여는 대화 1. 태어날 권리와 낳지 않을 권리: 낙태 2. 죽임과 죽게 내버려둠: 안락사 3. 외계인과 인간과 동물: 동물의 윤리적 대우 정리하기/생각 다지기/생각 키우기 5장. 국가는 꼭 필요할까? 여는 대화 1. 폭주족의 고민: 인간의 합리성 2.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사회계약론 3. 악법도 법이라고?: 시민 불복종 4. 케이크 나누기: 분배적 정의 5. 구명보트 지구: 자선의 의무 정리하기/생각 다지기/생각 키우기 6장. 몸과 마음은 하나일까? 여는 대화 1. 몸 따로 마음 따로: 이원론 2. 비트겐슈타인의 딱정벌레: 일원론 3. 철학적 좀비: 기능주의1. 이 책은... 사고실험과 철학의 관계를 더욱 깊고 풍부하게 모아 쓴 6년 반 만의 개정증보판! 다시, ‘철학함’을 배우다! 인간이 외계인에게 사육되고 잡아먹힌다면 어떨까? 성형수술 하기 전과 후의 나는 같은 나일까? 투명인간이 되어도 도덕을 지키며 살아야 할까? 산모의 낳지 않을 권리와 태아의 태어날 권리 중 어느 쪽이 우선할까? 국가는 무슨 권리로 세금을 걷어가는 걸까? 로봇에게도 ‘인권’이 있을까? 과학자의 예측은 점쟁이의 예언보다 믿을 만할까? 악마에게 속고 있지 않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신의 존재는 유신론과 무신론 중 어느 쪽에 입증의 책임이 있을까? 논리학, 과학철학, 윤리학 등을 연구하는 한편 철학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온 저자 최훈 교수가 쓴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는 철학의 주요 분야들에서 골고루 선택한 140가지 사고실험을 통해 철학의 중요한 문제들을 섭렵할 수 있도록 꾸민 색다른 형식의 철학 입문서이다. 이 책은 풍부한 철학적 이슈들을 통해 철학적 성찰과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데 최적의 ‘철학 교과서’라고 꾸준히 호평 받아왔으며, 이에 저자가 독자들로부터 또한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질문 받으며 고치고 덧붙인 것들을 반영하여 초판 출간 이후 6년 반 만에 새로이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철학자들이 사유의 나침반으로 삼아온 사고실험과 철학의 관계를 좀 더 다양한 예시와 최신의 연구 성과로 녹여내 가히 철학의 기본서로서 손색이 없다. 개정증보판은 초판의 본문 312쪽에서 412쪽으로 크게 늘었다. 추가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초판의 117가지 사고실험을 개정증보판에서는 140가지 사고실험으로 더욱 풍부하게 제시했다. ● 종교철학을 다룬 9장 ‘신은 정말 존재할까?’를 새롭게 추가했다. ? ● 각 장에 대한 심도 깊은 사유를 위해 ‘정리하기-생각다지기-생각 키우기’의 장치를 추가했다. 또한 용어 풀이를 새로이 만들어 주요 개념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 ‘사고실험이란 무엇인가?’를 프롤로그로 하고 내용을 크게 늘렸다. ● 1장: 운명론에 대한 서술과 흄의 자유의지 개념에 대한 평가를 고쳐 썼다. 2장: 신체 이론과 영혼 이론의 서술 순서를 바꾸고 세련된 심리 이론의 설명을 보충했다. 3장: 칸트의 정언명령 설명에서 미흡한 부분을 바로잡았다. 5장: 분배적 정의에 대한 롤스와 노직의 설명을 보충했다. 6장: 알파고의 등장으로 ‘여는 대화’의 무대를 ‘2050년’에서 ‘2030년’으로 수정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 문제’의 서술 방식을 크게 바꾸었다. 7장: 게티어의 문제를 간단한 형태의 사고실험으로 바꾸어 제시했다. 8장: 흄의 귀납 비판에 대한 답변을 추가하고, 관찰의 이론 의존성을 추가했다. 성형수술 하기 전과 후의 나는 같은 사람일까? ― 사유의 극한 테스트, 사고실험 사고실험은 가상의 상황을 이용해 어떤 주장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철학자들은 이러이러하게 상상해보면 어찌어찌한 결론이 도출되므로 우리는 요러요러한 주장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비커와 시약을 가지고 실험을 한다면, 철학자들은 순전히 상상력만을 이용해 머릿속에서 ‘사고실험’을 한다. 머릿속에서만 이루어지니 온갖 극단적인 상황과 기괴한 상상력이 총동원되는 사고실험 중에는 현실에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거나 일어날 가능성이 극히 낮은 사례가 많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짬뽕 대신 자장면을 고르는 나의 선택은 자유로운 걸까?”, “세상의 모든 법칙을 아는 악마가 우리를 속이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닭과 돼지를 사육하는 것처럼 인간을 사육하는 외계인이 나타난다면 어떨까?”, “투명인간이 되어도 도덕을 지켜야 할까?”, “뇌를 맞바꾸더라도 개인 동일성이 유지될까?”, “로봇에게도 ‘인권’이 있을까?” 철학자들은 왜 이렇게 억지스러운 상황을 상상하여 주장을 펼치는 걸까? 그것은 자신이 주장하는 개념이나 이론이 보편적으로 적용되길 원하기 때문이다. 곧 과학 법칙이 언제 어디서나 적용되는 것처럼, 철학 개념이나 이론도 어떤 상황에서나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휴대전화 개발자가 적도지방이나 극지방과 같은 극한 상황에서 휴대전화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테스트해보는 것과 비슷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고실험은 극단적인 상황을 상상하고 그 상황에서도 어떤 철학 개념이나 이론의 논리적 타당성이 유지되는지를 면밀히 따져보는 사유의 극한 테스트이다. 그러므로 사고실험은 언뜻 억지스럽고 터무니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쉽게 논박할 수 없을 만큼 탄탄한 논리를 갖추고 있다. 기게스의 반지를 끼고도 죄를 짓지 말라고? ― 최훈 교수식 철학 입문 사고실험을 소개하는 책들은 우리말로도 몇 권 번역되었지만 대부분 사고실험을 단순히 흥미 위주로 쭉 나열해놓았을 뿐이어서 특정한 사고실험이 철학사의 어떤 맥락에서 제기되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보인다. 국내에서는 드물게 논리학을 전공한 최훈 교수가 쓴 이 책은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 과학철학, 종교철학 등 철학의 주요 분야들에서 골고루 선택한 140가지 사고실험을 통해 철학적 사고방식을 따라가도록 하는 색다른 형식의 철학 입문서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플라톤이 어땠고 칸트가 어땠다는 식으로 단편적인 철학 지식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무엇보다 사고실험들이 만들어내는 논쟁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철학자들이 실제로 문제를 다루는 방식, 곧 ‘철학함’을 배우도록 이끄는 것이다. 이 책에는 제목에 쓰이기도 한 라플라스의 악마 사고실험을 비롯해 기게스의 반지, 테세우스의 배, 동굴의 비유, 밀랍의 비유, 왕자와 거지, 뷔리당의 당나귀, 죄수의 딜레마,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비트겐슈타인의 딱정벌레, 튜링 테스트, 중국어 방 논변, 통 속의 뇌, 고장난 전차 등 철학사의 굵직한 사고실험들을 실어놓았다. 그리고 사고실험을 재치 있게 비틀어보는 정훈이의 일러스트가 각 장마다 2개씩 총 18개 실려 있다.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사고실험들을 통해 제기된 문제들은 정답이 따로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철학의 성격이 원래 그렇기 때문이다. 정답이 없어서 답답하다고 느끼는 독자도 있겠지만, 철학자들이 서로의 정교한 논리를 겨루는 무대인 사고실험의 논증을 꼼꼼히 따라가며 읽는다면 철학적 사고의 정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철학을 움켜쥐는 140번의 번지점프 이 책은 크게 보아 형이상학, 윤리학, 인식론, 과학철학으로 구분된다. 1장의 ‘자유의지와 결정론’, 2장의 ‘개인 동일성’, 6장의 ‘몸과 마음’ 문제는 형이상학의 오랜 주제들이다. 3장, 4장, 5장은 윤리학에 속하는데, 구체적으로 말하면 3장은 칸트의 의무론과 공리주의 등 윤리학의 기본 이론, 4장은 낙태와 안락사 등 생명 윤리, 5장은 사회계약론, 시민 불복종, 분배적 정의 등 사회 전체의 윤리를 다룬다. 회의주의, 합리론과 경험론, 실재론과 관념론, 지식의 정의 등을 다루는 7장은 인식론에 속한다. 과학의 방법론인 귀납의 타당성을 따지는 8장은 과학철학에 해당한다. 개정증보판에서 새로이 추가된 9장은 종교철학을 다룬 ‘신이 정말로 존재할까’ 하는 질문을 철학적으로 검토해봄으로써 이 논쟁을 통해 철학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이끈다. 각 장의 도입부에는 그 장에서 다룰 주제를 일상대화를 통해 짐작해보는 ‘여는 대화’가 실려 있다. 각 장은 3~5개의 절로 이루어지며, 각 절에는 다시 2~6개의 사고실험과 그에 대한 설명이 실려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리하기-생각 다지기-생각 키우기’의 장치를 추가했다. ‘정리하기’를 통해 각 장의 내용을 정리하고, ‘생각 다지기’를 통해 각 장의 내용을 확인하게끔 했다. ‘생각 키우기’는 일종의 ‘further studies’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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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 김준현 (지은이)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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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김준현 (지은이)
800년 동안 조용히 잠들어 있던 위대한 종교 건축물 앙코르 유적을 전 세계에 알린 프랑스의 탐험가 앙리 무오는 앙코르와트를 이렇게 표현했다. 그리고 현재, 해마다 전 세계에서 250만 명 이상의 여행자들이 앙코르와트를 찾아온다. 그 감동을 조금이나마 공유하기 위해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는 앙코르 유적의 모든 것을 담아 출간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앙코르와트 사원, ‘앙코르의 미소’로 유명한 바욘 사원, 영화 <툼 레이더>의 배경이 되었던 ‘타 프롬’ 등 앙코르 왕족이 건설한 수많은 유적을 세세하게 소개한다. 여행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했다. 또한, 여행 도중이나 여행이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추억을 곱씹을 수 있도록 세세하게 사진을 고르고 글을 정리했다. 평생 기억에 남을 위대한 풍경과 재미있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로 가득하다.PART1 인사이드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기초 정보 앙코르 유적 베스트 볼거리 8 앙코르ㆍ씨엠립 버킷리스트 8 인물로 보는 앙코르 제국 앙코르 유적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키워드 씨엠립의 음식 베스트 10 꼭 맛봐야 하는 크메르 요리 캄보디아의 과일 베스트 쇼핑 아이템 씨엠립+앙코르 유적 베스트 코스 PART2 앙코르와트 FAQ 1 앙코르 유적은 언제 가면 좋나요? 2 예산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3 어떤 항공권을 사는 게 좋을까요? 4 숙소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5 챙겨야 할 여행 준비물은? 6 환전은 어떻게 할까요? 7 스마트폰은 로밍해야 할까요? 8 씨엠립은 안전한가요? 9 영어는 잘 통하나요? 10 알아야 할 관광 에티켓이 있나요? PART3 여행 시작하기 우리나라 공항 안내 우리나라에서 출국하기 캄보디아 입국하기 출입국카드, 비자신청서 작성하기 캄보디아 출국하기 PART4 지역 가이드 AREA 1 씨엠립 SPECIAL 톤레 삽 호수 투어 SPECIAL 앙코르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 SPECIAL 캄보디아의 전통춤, 압사라 댄스 AREA 2 앙코르 유적 앙코르 톰 앙코르와트 앙코르 동남쪽 유적 앙코르 북쪽 유적 앙코르 북동쪽 유적 SPECIAL 앙코르와트 일출 PART5 여행 준비하기 여행 정보 수집 여권과 비자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면세점 쇼핑 캄보디아 여행 주의사항 TOP 112019-2020 앙코르와트 최신 여행 정보 수록 앙코르 유적과 베이스캠프 도시 씨엠립 완벽 가이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명품 여행지 “앙코르와트의 거대한 규모와 섬세한 조각은 프랑스의 건축물에도 뒤지지 않고, 그 장엄한 모습은 그리스, 로마 시대의 문화유산과도 비길 정도.” 800년 동안 조용히 잠들어 있던 위대한 종교 건축물 앙코르 유적을 전 세계에 알린 프랑스의 탐험가 앙리 무오는 앙코르와트를 이렇게 표현했다. 그리고 현재, 해마다 전 세계에서 250만 명 이상의 여행자들이 앙코르와트를 찾아온다. 그 감동을 조금이나마 공유하기 위해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는 앙코르 유적의 모든 것을 담아 출간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앙코르와트 사원, ‘앙코르의 미소’로 유명한 바욘 사원, 영화 <툼 레이더>의 배경이 되었던 ‘타 프롬’ 등 앙코르 왕족이 건설한 수많은 유적을 세세하게 소개한다. 보통 유적과 관련된 이야기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편견이 있는데,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는 여행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했다. 또한, 여행 도중이나 여행이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추억을 곱씹을 수 있도록 세세하게 사진을 고르고 글을 정리했다. 평생 기억에 남을 위대한 풍경과 재미있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로 가득한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 앙코르와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그야말로 최적화된 가이드북이다.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핵심 정보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는 짧은 일정으로 앙코르 유적을 가장 효과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비법을 제시한다. 그뿐만 아니라 베이스캠프 도시 씨엠립에 관한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배치하여 앙코르 유적을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지,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은 무엇인지, 어떤 숙소를 잡는 게 좋을지 고민할 필요 없이 오롯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고민되는 항공권, 숙소, 예산, 환전, 항공권, 준비물, 휴대폰 유심까지 날카롭게 묻고 답하는 FAQ 페이지를 따로 구성했다. 두꺼운 가이드북에 정작 있어야 할 내용이 없다면 결국 여행 가방만 무겁게 할 뿐이다.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는 각 유적 관람 일정과 동선, 꼭 맛봐야 할 음식을 비롯해 쇼핑 리스트, 숙소까지 꼭 필요한 정보만 알뜰하게 담고 있다. 앙코르와트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 한 권으로 여행 준비는 끝! 그야말로 꼭 필요한 정보만 가려내 심플하게 정리한 ‘실속파 가이드북’이다.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만의 매력 여행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FAQ 10 언제 가면 좋을지, 예산은 얼마나 잡아야 할지, 숙소 예약은 어떻게 할지, 영어는 잘 통하는지 등 앙코르와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 10가지를 뽑아 명쾌하게 알려준다. 초보여행자도 한 번에 이해하는 탄탄한 일정 앙코르 유적에는 수많은 사원들이 있으며, 무더운 날씨, 툭툭 이동 시간, 도보 이동 거리 등 다양한 변수가 있다. 일정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만족도는 크게 달라진다. 국민 코스인 스몰 투어와 빅 투어, 씨엠립과 앙코르 유적을 가장 합리적으로 연계한 3박 4일, 4박 5일 코스를 제시하여 초보여행자도 부담 없이 최고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앙코르 유적을 둘러보는 최적의 교통편 앙코르 유적 중에서 가장 가까운 앙코르와트가 시내에서 약 6km 떨어져 있고 먼 곳은 40km가 넘는다. 씨엠립은 대중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에 자신이 계획한 일정에 따라서 알맞은 교통수단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교통 정보를 자세하게 다뤘다. 앙코르 유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본문 구성 비슷한 모양의 유적들을 둘러보다 보면 방향감각을 상실하기 마련이다. 유적 입구와 출구는 물론, 유적 내 주요 볼거리까지 자세하게 그린 주요 사원 16개의 평면도를 배치하여 어디를 어떻게 둘러보면 좋을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패 없는 맛집 탐방을 위한 객관적인 평가 씨엠립은 세계의 여행자들이 모여드는 도시인 만큼 수많은 종류의 음식점이 난립해 있다. 과연 우리 입맛에 맞는 곳인지 초보여행자로서는 알 수가 없는 일. 씨엠립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로컬 맛집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안심하고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여행의 깊이를 더해주는 재미있는 신화 이야기 앙코르 유적을 보고 더 많은 감동을 느끼기 위해서는 약간의 공부가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힌두교 신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세계이기 때문이다. 앙코르 유적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키워드들을 통해서 무채색의 벽돌과 부조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줄 화려한 이야기들을 풀어 나간다.
이것이 신앙고백이다 : 벨지카 신앙고백서
페텔(PTL) / 라은성 (지은이) / 2022.01.05
40,000

페텔(PTL)소설,일반라은성 (지은이)
벨지카 신앙고백서>의 주석이며 한영 대조판이다. 영어로 벨직 신앙고백서라 불리는 벨지카 신앙고백서는 일치를 위한 세 형식 중 하나로서 유럽의 개혁교회가 1571년 앰던 종교회의에서 인준하여 한결같이 고백한다. 영국의 개혁교회는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서>를 고백한다. <이것이 신앙고백이다 : 벨지카 신앙고백서>는 라은성 교수가 12년간 심혈을 기울여 임상과 강의를 함께 하면서 주석했다. 실제로 교회와 학교에서 강의 하면서 질문과 답변이 더해졌다. 이 책의 특징은 크게 네 가지이다. 첫째 <기독교강요>로 주석하는 것, 둘째 6가지 신앙교리(벨지카 신앙고백서, 돌트레히트 법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서, 웨스트민스트 대교리문답서와 웨스트민스트 소교리문답서)를 대조하면서 관주한 것, 셋째 문단을 나눈 것, 넷째 한영 대조와 새로운 해석이다. 이 책은 앞으로 7권의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 6가지 신앙 교리 전체를 한 단행본으로 만들어 간단한 주석을 붙인 한영 대조판이 출판된다.들어가면서 6 배경 20 『벨지카 신앙고백서』 40 1항: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의 존재 41 2항: 하나님을 알게 되는 수단 63 3항: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72 4항: 정경인 성경 81 5항: 성경의 신적 권위의 출처 85 6항: 정경과 외경의 차이점 93 7항: 믿음의 유일한 규칙인 성경의 충분성 97 8항: 한 본질과 구별된 세 위격 109 9항: 한 하나님 안에 세 위격의 증거 133 10항: 참되고 영원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153 11항: 참되고 영원한 하나님이신 성령 164 12항: 창조 170 13항: 하나님의 섭리 191 14항: 인간의 창조, 타락과 참된 선한 것의 실행 불가능성 215 15항: 원죄 245 16항: 영원한 선택 263 17항: 타락한 인간의 회복 272 18항: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283 19항: 그리스도의 위격에 있는 두 본성의 연합과 구별 308 20항: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명시된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함 330 21항: 우리를 위한 유일한 대제사장인 그리스도의 만족 337 22항: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360 23항: 칭의 381 24항: 인간의 거룩함과 선행 403 25항: 폐지된 의식법 428 26항: 그리스도의 중재 435 27항: 보편적 그리스도 교회) 472 28항: 모든 자는 참된 교회에 가입해야 한다 484 29항: 참된 교회의 표지와 거짓된 교회와의 차이점 499 30항: 교회 정치와 직분자 524 31항: 사역자, 장로와 집사 531 32항: 교회의 질서와 기강 541 33항: 성례 551 34항: 거룩한 세례 559 35항: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찬 590 36항: 행정관 617 37항: 최후의 심판 634 색인 661『이것이 신앙고백이다』 시리즈 개혁신앙인이 무엇을 믿고, 고백하고, 따르는지 알고 싶다면, 이 시리즈(벨지카, 돌드레히트, 하이델베르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대교리문답서, 소교리문답서와 한영대조 종합편)는 모든 개혁교회의 고백서를 역사상 최초로 『기독교강요』와 함께 모든 고백서의 관주와 한영을 대조하여 쓴 주석이다. <이것이 신앙고백이다 : 벨지카 신앙고백서>(The Reformed Confessing: Confessio Belgica)는 <벨지카 신앙고백서>의 주석이며 한영 대조판이다. 영어로 벨직 신앙고백서라 불리는 벨지카 신앙고백서는 일치를 위한 세 형식(Three Forms of the Unity) 중 하나로서 유럽의 개혁교회가 1571년 앰던 종교회의에서 인준하여 한결같이 고백한다. 영국의 개혁교회는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서>를 고백한다. <이것이 신앙고백이다 : 벨지카 신앙고백서>는 라은성 교수가 12년간 심혈을 기울여 임상과 강의를 함께 하면서 주석했다. 실제로 교회와 학교에서 강의 하면서 질문과 답변이 더해졌다. 이 책의 특징은 크게 네 가지이다. 첫째 <기독교강요>로 주석하는 것, 둘째 6가지 신앙교리(벨지카 신앙고백서, 돌트레히트 법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서, 웨스트민스트 대교리문답서와 웨스트민스트 소교리문답서)를 대조하면서 관주한 것, 셋째 문단을 나눈 것, 넷째 한영 대조와 새로운 해석이다. 이 책은 앞으로 7권의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 6가지 신앙 교리 전체를 한 단행본으로 만들어 간단한 주석을 붙인 한영 대조판이 출판된다. 기존의 해설서들은 신학적 해석이었던 것에 비해 이 책은 신앙고백서, 법규와 교리문답서를 대조할 뿐만 아니라 <기독교강요>의 내용에서 항상 결론을 내린다. 성경이나 신앙교리를 해석할 때 주의 할 것은 신앙교리를 신학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전자는 삶과 성경해석을 위한 것이고, 후자는 변호와 이해를 위한 것이지 혼동하면 안된다. 이로 볼 때 개혁신앙을 위한 정통의 해석이라 여긴다. 성경이 성경을 해석하듯이 신앙고백서가 서로 견주면서 해석하게 한다. 기존의 번역서들은 우리에게 좋은 길을 인도했다고 여긴다. 하지만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한영을 대조하므로 보다 구체적이고 조직적으로 고백의 내용을 파악하게 했다. 의미상으로 해것하는 것보다 문자상으로 해석하는데 주력했다. 그 의미를 좀더 파악하기 위한 하나의 노력이다. 영어판을 채택한 것은 대체로 라틴어를 비롯해 유럽 언어가 한국어보다 뜻이 더 가깝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긴 항목을 문단이나 의미로 세분한 특징이 강하다. 마치 로베르투스 스테파누스(Robertus Stephanus, 1503~1559)가 기존의 장별로 나뉜 성경을 장별로 나누므로 많은 독자에게 편의함을 제공한 것과 같다.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김영사 / 정민 (지은이) / 2019.05.15
14,800원 ⟶ 13,3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정민 (지은이)
정민 교수가 30여 년간 학문의 길을 걷는 동안 삶의 길잡이가 되어준 사람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만 서른이라는 나이에 교수로 임용된 이후부터 이순의 문턱에 들어선 지금까지 마주한 잊고 싶지 않은, 잊어서는 안 될 순간들의 기록이다. 이덕무ㆍ박제가ㆍ유만주 등 학자들의 질박하고 꾸밈없는 삶, 정민 교수가 한문학자의 길을 걸으며 만난 스승 이기석ㆍ김도련 선생님과의 일화, 엄정하고 치밀한 기록정신을 보여주는 율곡 이이의 《석담일기》,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자기만의 꽃을 피워낸 황대권의 《야생초 편지》까지. 때론 학자이자 스승으로서, 때론 제자이자 아버지로서의 따뜻한 시선과, 살아 영동하는 특유의 필치가 녹아든 정민 산문의 정수다.서문 제1부 표정 있는 사람 1장 그늘의 풍경 세상의 마음을 사랑한 사람 _이덕무 조선 최고의 벼루 장인 _정철조 별처럼 쓸쓸합니다 _박제가가 귀양 간 벗에게 보낸 편지 부끄러운 전별 선물 _장혼의 표주박 아버지의 슬픈 당부 _백광훈이 아들에게 보낸 사연 깊은 슬픔 _유만주의 일기장 희미한 꿈의 그림자 _장조의 청언소품집 하버드 옌칭도서관에서 만난 18세기 한중 지식인의 문예공화국_후지쓰카 지카시와의 조우 눈보라 속을 뚜벅뚜벅 걸어간 사람 _백범 김구 선생 2장 인생의 여운 낡은 옥편의 체취 _이기석 선생님 만 냥짜리 《논어》 _김도련 선생님 선지식의 일할 _표구장 이효우론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던 오토바이 _이승훈론 부드럽고 나직한 음성 _박목월 선생의 산문 세계 한국 수필의 새 기축 _피천득과 윤오영 우리 문학에서 거둔 빛저운 수확 _윤오영론 돌처럼 굳세게, 칼처럼 날카롭게 _고암 정병례의 ‘삶, 아름다운 얼굴’전에 부쳐 천진과 흥취 _문봉선 화백의 매화전에 부쳐 불변과 지고의 세계 회사후소 _구자현의 금지화 난향과 차향 _고산 김정호의 서화 불쑥 솟은 어깨뼈 _필장 정해창 선생에게 바치는 헌사 야성을 깨우는 소리 송뢰성 _백범영의 ‘소나무 그림’전에 부쳐 제2부 향기 나는 책 1장 책의 행간과 이면 절망 속에 빛난 희망 _《어느 시골 신부의 일기》 동심의 결로 돌아가다 _《이상한 아빠》 양반 문화의 이면 _《나의 양반문화 탐방기》 유배지의 시선, 절망을 넘어서는 방법 _《야생초 편지》 무슨 잔말이 있겠는가! _《산거일기》 저녁연기 가득한 대숲 집 _《보길도에서 온 편지》 광기에서 탄생한 위대한 예술혼 _《천재와 광기》 신선, 닫힌 세계 속의 열린 꿈 _《불사의 신화와 사상》 조용하긴 뭐가 조용하단 말인가 _《조선의 뒷골목 풍경》 파편의 시대에 꿈꾸는 천년왕국의 신화 _《신라인의 마음으로 삼국유사를 읽는다》 해삼의 눈을 통해 보는 태평양 문명 교류사 _《해삼의 눈》 열 개 벼루 밑창내고 천 자루 붓이 모지라졌다 _《완당평전》 역사 속에 지워진 한 무장의 비장한 생애 _《백제 장군 흑치상지 평전》 깊고 푸른 절망의 그늘 _《현산어보를 찾아서》 2장 고전이 고전인 이유 일기를 쓰는 까닭 _《석담일기》 영원히 늙지 않는 도시 베이징 _《베이징 이야기》 울지 않는 큰 울음 _《라오찬 여행기》 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행 _《금오신화》 삶을 관통하는 프리즘 _《어우야담》 18세기의 한 표정 _《청장관전서》 인간학의 보물창고 _《사기》 과거와 미래의 대화 _《자치통감》 치열한 순간들의 기록 _《난중일기》 다시 부는 ‘완당 바람’ _《국역 완당전집》 마음이 맑아지는 향기로운 글 _《도연초》 연암 앞에 조금은 떳떳해졌다 _《열하일기》 부록_ 수상 소감문 제4회 우호 인문학상 제12회 지훈 국학상 제40회 월봉 저작상정민 교수의 표정 있는 사람, 향기 나는 책에 관하여 펼쳐들면 행간 사이로 솔바람이 불고 마음이 맑아지는 정민 산문집 2탄 ‘정민 산문집’ 1권 《체수유병집-글밭의 이삭줍기》에 이은 두 번째 책. 정민 교수가 30여 년간 학문의 길을 걷는 동안 삶의 길잡이가 되어준 사람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만 서른이라는 나이에 교수로 임용된 이후부터 이순의 문턱에 들어선 지금까지 마주한 잊고 싶지 않은, 잊어서는 안 될 순간들의 기록. 이덕무ㆍ박제가ㆍ유만주 등 학자들의 질박하고 꾸밈없는 삶, 정민 교수가 한문학자의 길을 걸으며 만난 스승 이기석ㆍ김도련 선생님과의 일화, 엄정하고 치밀한 기록정신을 보여주는 율곡 이이의 《석담일기》,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자기만의 꽃을 피워낸 황대권의 《야생초 편지》까지. 때론 학자이자 스승으로서, 때론 제자이자 아버지로서의 따뜻한 시선과, 살아 영동하는 특유의 필치가 녹아든 정민 산문의 정수! 나른하던 일상에 생기가 차오르고 마음이 맑아지는, 조용히 밑줄 그어가며 음미하고픈 정채로운 글 모음. 정민 교수의 표정 있는 사람, 향기 나는 책에 관하여 “사람의 만남은 평생의 연속이며 책 속의 짧은 일별(一瞥)은 오랜 여운을 남긴다” ‘다함이 없는 보물’ 같은 한문학 문헌들에 담긴 전통의 가치를 현대의 언어로 되살려온 고전학자 정민 교수. 방대한 자료를 분류해 난해와 고리함을 지워내고 다양한 주제로 변주하여 대중과 소통해온 우리 시대 대표 인문학자이다. 고전부터 조선시대 실학자들의 삶과 공부ㆍ차 문화ㆍ꽃과 새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연구, 멋과 여운이 있는 글쓰기로 정평이 나 있는 그가 그동안의 연구와 삶을 정리하는 산문집을 선보인다. 앞서 출간한 ‘정민 산문집’ 1권 《체수유병집-글밭의 이삭줍기》에 이은 두 번째 책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이다. 이 책은 정민 교수가 30여 년간 학문의 길을 걷는 동안, 삶의 길잡이가 되어준 사람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만 서른이라는 나이에 교수로 임용된 이후부터 이순의 문턱에 들어선 지금까지 마주한 잊고 싶지 않은, 잊어서는 안 될 순간들을 기록했다. 그곳에는 옛사람과 나눈 대화도 있고, 지금은 곁을 떠난 스승이나 선학도 있다. 가깝게 지내는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도 있고, 삶의 방향을 바꿔준 책, 통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야기도 있다.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람이라는 텍스트를 읽고 분석했다는 의미와 책과의 만남이 준 감동을 간직하려는 뜻”으로, 저자는 ‘표정 있는 사람’, ‘향기 나는 책’으로 설명하고 있다. 표정이 아름답다는 것은 살아온 삶이 아름답다는 말이고, 책이 향기롭다는 것은 세심하게 음미해야 하는 차와 같다는 의미다. 때론 학자이자 스승으로서, 때론 제자이자 아버지로서의 따뜻한 시선과, 살아 영동하는 정민 교수 특유의 필치가 녹아든 산문의 정수를 잘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수없는 이야기가 만들어낸 정채로운 사유를 오롯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조용히 밑줄 그어가며 음미하고픈 글, 펼쳐들면 행간 사이로 솔바람이 불고 마음이 맑아지는 정민 산문집 이 책은 대상을 섬세하게 파헤치면서도 간결한 통찰이 돋보인다. 무수한 시절이 빚어낸 삶의 여러 단면들을 다채롭고 입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글은 성격에 따라 크게 2부로 나눴다. 제1부 ‘표정 있는 사람’에서는 교훈이 되는 옛사람의 말씀부터 삶의 경계로 삼을 만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덕무ㆍ박제가ㆍ유만주 등 학자들의 질박하고 꾸밈없는 삶, 정민 교수가 한문학자의 길을 걸으며 만난 스승 이기석ㆍ김도련 선생님과의 일화, 정병례ㆍ정해창ㆍ백범영 등 작가들의 웅혼한 작품 세계를 들여다본다. 그는 늘 진정(眞情)의 시를 꿈꿨다. 못물에 넣으면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고철(古鐵)이나, 성난 듯 흙을 뚫고 쑥쑥 솟는 봄날 죽순 같은 시를 쓰고 싶어 했다. 매끈한 돌 위에 바른 먹물이나, 물 위에 동동 뜬 기름처럼 겉돌고 따로 노는 거짓 시를 못 견뎌 했다. 나는 지금 사람이니 지금 것을 좋아하는 게 당연하다며 옛것 추수(追隨)하기를 거부했다. 그는 너무 가난했다. 늘 춥고 항상 굶주렸다. 겨울에 냉방에서 꽁꽁 얼며 공부하다가 손가락이 얼어 밤톨만큼 부어올라도 책을 빌려 베껴 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미쳐 발광할 것 같을 때는 《논어》를 소리 내서 읽으며 견뎌냈다. 자기 그림자를 밟지 않으려고 햇빛을 마주 보며 걸어갔던 사람, 그의 시는 그래서 뼛속까지 맑다. _ ‘세상의 마음을 사랑한 사람, 이덕무’ 중에서 이듬해 만 서른에 운 좋게 모교의 전임교수가 되었다. 동료 교수래야 모두 층층시하 엄한 스승들뿐이었다. 이리저리 치여 마음고생이 컸다. 몸도 많이 아팠다. 체중이 무섭게 줄었다. 거울을 보면 두 눈이 우멍했다. 답답함을 속으로만 삭이다 보니 기운이 억색되는 증세가 생겼다. 갑갑증이 나서 정 못 견딜 지경이 되면 무작정 경기도 포천에 있는 선생님 산소로 달려갔다. 무덤 속에 누워 계신 선생님과 한참 혼잣말을 주고받았다. 그러면 속이 좀 달래졌다. 해가 바뀌면 거길 한번 다녀와야 새 기운을 받는 기분이 들었다. “정 군!” 하며 부르시던 그 어진 음성이 참 그립다. 30년의 세월이 지나는 사이, 내 사전 두 권도 어느덧 낡아 누더기가 되었다. 이제는 선생님의 낡은 옥편 곁에 소임을 마친 내 옥편 두 권이 나란히 누워 있다. “선생님! 이게 무슨 뜻인가요?” “사전을 찾아봐. 거기에 다 있어. 지금 찾아봐. 당장 찾아봐. 그것 봐. 거기 있잖아!” 제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돌아보니 선생님이 늘 내 곁에 계셨다. 사전을 뒤적이다 말고 나는 문득문득 선생님 생각에 잠기곤 한다. _ ‘낡은 옥편의 체취, 이기석 선생님’ 중에서 제2부 ‘향기 나는 책’에서는 정민 교수에게 깊은 통찰과 여운을 남긴 책에 대해 다룬다. 엄정하고 치밀한 기록정신과 마주하게 해주는 율곡 이이의 《석담일기》, 반세기도 더 지난 옛 베이징의 풍경을 담은 린위탕의 《베이징 이야기》,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자기만의 꽃을 피워낸 황대권의 《야생초 편지》까지. 책의 행간과 그 이면의 이야기들, 염량의 세태에서 조용히 음미하고픈 향기 나는 글 모음이다. 베이징의 사계는 소리 속에 오고 간다. 자장가 같은 야경꾼의 딱따기 소리. 동네에 이발사가 왔음을 알리는 대형 소리굽쇠의 진동음. 쏸메이탕 장수가 두드려대는 놋쇠쟁반 소리. 밤 11시경 사람들의 표정을 환하게 해주는 탕위안 장수의 도자기 두드리는 소리. 봄이면 복사꽃 가지를 꺾어 인력거를 타고 ‘꽃 사세요’를 외치는 매화성. 물론 지금은 들을 수 없는 1940년대 이전 추억 속의 소리다. 1956년 한 프랑스 작가가 국제회의 참석차 베이징의 한 호텔에 묵었다. 새벽 1시, 난데없는 확성기 소리와 징소리에 놀라 잠을 깼다. 베이징 주민들이 참새 쫓는 소리였다. 알아보니 며칠이고 잠을 못 자게 하면 참새가 놀라고 스트레스를 받은 끝에 죽어 멸종할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나. 이 책은 린위탕 특유의 재치 있는 글맛과 동서고금을 자재로이 넘나드는 해박함이 잘 어우러져 있다. 서양 사람이 쓴 베이징 관련 기록은 물론, 중국 역대 전적을 섭렵한 위에, 과거와 현재 베이징의 풍광들이 그의 섬세한 손끝에서 마치 누에가 실을 잣듯 꼬물꼬물 풀어져나와 문맥 속에 녹아든다. _ ‘영원히 늙지 않는 도시 베이징, 《베이징 이야기》’ 중에서 유학생이었던 그는 학원간첩단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혹독한 고문 끝에 감옥에 간 서른 살의 젊은이는 마흔네 살의 중년으로 출소한다. 그러고는 국가기관의 조작극이었다고, 대단히 미안하게 됐다는 한마디를 들었다. 없던 일로 하자고 한다. 무슨 기막힌 장난인가? 무신란으로 촉망받던 장래가 한순간에 짓밟힌 후 다시는 안 나오겠다며 청학동을 찾아들던 고려 때 이인로의 심정이 그랬을까? 물고기 비늘을 세며 시간을 죽이던 정약전의 심정이 그랬을까? 글쓴이는 예상과는 달리 전혀 담담하다는 투다. 오히려 감옥에서 야생초와 만나게 되어 고맙다고 한다. 그 편안함에 읽는 이가 외려 불편하다. 공연히 미안해 어쩔 줄 모르겠는데, 그는 팔자 좋게 야생초 이야기만 한다. 절망을 감내하는 태도에서 우리는 그 사람의 그릇을 본다. 천연두로 자식 여럿을 죽인 정약용이 《마과회통》을 지어 치료법을 책으로 정리했듯이, 그들은 어떤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자기의 꽃을 피워낸다. 뽑아도 돋아나는 야생초같이. _ ‘유배지의 시선, 절망을 넘어서는 방법 《야생초 편지》’ 중에서 마지막 부록으로 정민 교수의 수상 소감문을 실었다. 수십 권의 저작을 남기며 학자로서 큰 획을 그은 그의 공부 이야기, 수많은 저작들의 탄생 비화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 * * 사람의 평생은 만남의 연속이다. 좋은 만남은 나를 들어올려주고, 이전의 삶과 구획 지어준다. 몇백 년 전의 고인이 현재의 내 삶에 간섭하고, 나를 변화시킨다. 이 책의 짧은 일별로 나른하던 일상에 생기가 차오르고 마음이 맑아지는, 풍성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유몽영》과 《유몽속영》은 청나라 초기의 소품가 장조(1650~1707)와 청나라 말기의 주석수가 생활 속에서 떠오른 단상들을 하나둘 모아 적어나간 청언소품집이다.‘숨어 사는 이의 꿈 그림자’쯤으로 옮길 수 있을 특이한 제목에서 보듯, 이 책은 꿈꾸듯 흘러가는 인생의 강물 속에서 언뜻언뜻 실체를 알 수 없이 그림자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상념들을 짤막한 잠언 형식으로 기록해둔 것이다. 지나가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생각의 단서들을 붙들어, 여기에 글쓴이의 더운 호흡을 불어넣었다. 그의 붓끝에서는 주변에 널려 있는 사물들이 모두 깨어나 소곤소곤 말을 건네기 시작한다. 아무 의미 없이 그저 놓여 있던 사물들이 구체적인 의미를 띠고서 다가선다. 그래서 생활이 곧 예술이 되고, 삶이 기쁜 향연이 된다._‘희미한 꿈의 그림자, 장조의 청언소품집’ 중에서 “아버지! 저 책을 사주세요.”상황을 짐작한 아버지가 따라온 사람에게 책값을 물었다. 곁에 계시던 당신 친구분이 책값을 듣더니 펄쩍 뛰며 전주 시내 서점에 가면 훨씬 싸게 살 수 있는데 뭐 하러 그 비싼 값을 주느냐며 야단을 했다. 그때 선생 아버님의 대답이 이랬다.“여보게! 저 아이가 이 책을 만 냥짜리 책으로 읽으면 책값이 만 냥이 될 터이고, 한 냥짜리 책으로 읽으면 그 값밖에 안 될 것일세. 책을 보겠다고 10리 길을 사람을 데려왔는데 책값을 깎겠는가?”그러고는 어머니더러 그 사람에게 쌀을 내주라고 했다. 어린 마음에 신이 나서 책을 와락 빼앗아 품에 안고 어루만졌다. 그때 어머니께서 제사 때 쓰려고 남겨둔 쌀을 뒤주 바닥에서 박박 긁는 소리를 들었다. 당시는 일제 말기로 공출이 심해 끼니를 잇기도 어렵던 때였다.이후 그 책은 하도 읽어 책장이 나달나달해지고 표지가 떨어져나갔다. 여러 번 해지고 낡은 것을 깁고 새 표지를 씌워 소중하게 간직해왔다며 내게 보여주셨다. 책의 여백마다 선생의 메모가 빼곡했다. 지금도 이 책만 보면 그때 뒤주 바닥을 긁던 바가지 소리가 들린다시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굵은 눈물을 뚝뚝 흘리셨다. 겨울날 추운 서재에서 낡은 책을 쓰다듬으며 뜨거운 눈물을 떨구시던 그날 오후의 일이 오래 두고 생각난다._‘만 냥짜리 《논어》, 김도련 선생님’ 중에서 그가 그 고생을 자청해 국토를 걸으며 제 가슴속에 숨어 있던 낙락한 소나무를 다시 꺼내왔다. 몸을 혹사해 비워진 마음에 야성의 기운이 싱싱하게 푸르다. 이것이 다시 꼴액자의 투박한 외곽 속에 드니 아연 기운이 비등한다. 전시회 제목을 ‘송뢰(松?)’로 정했다. 송뢰는 바람이 솔가지 사이를 뚫고 지날 때 나는 피리 소리다. 가지가 흔들리면서 가락이 바뀌고 속도에 따라 음의 고저가 달라진다. 그야말로 자연의 가락이요 펄떡이는 기운이다. 화면 속에서 화가의 내면을 읽는데 그림 밖에서는 송뢰성의 가락이 들린다. 조촐한 전시장에 청청한 기운이 가득하다. 작은 화폭 속 소나무가 틀 밖으로 꿈틀대며 아우성을 친다.그가 허심탄회하게 가슴을 열고 만난 소나무, 우리 소나무! 바닷바람에 시달려 한쪽으로 쏠리고도 용비늘 갑옷 벗지 않고 독야청청 푸르른 옛 선비의 꼬장꼬장하고 시원시원한 기운과 만나러 가자. 그의 소나무 그림은 이제부터다._‘야성을 깨우는 소리 송뢰성, 백범영의 소나무 그림전에 부쳐’ 중에서
타로카드의 해석 : 메이저 아르카나
서로빛나는숲 / 임상훈 (지은이)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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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빛나는숲소설,일반임상훈 (지은이)
켈틱 크로스 배열을 기반으로, 메이저 아르카나 22장이 배열에 나왔을 때 어떻게 해석할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누구라도 책이 제시한 방식에 따라 해석할 수 있도록 만든 ‘타로카드 해석 설명서’다. 타로카드에 관한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는, 키워드 몇 개만 외우면 누구나 해석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범용적으로 쓰이는 10장짜리 켈틱 크로스 배열로 해석하려면 어떻게 카드들을 연계해서 해석해야 할지, 어떤 키워드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이 많다. 타로카드에 입문한 지 몇 년은 된 사람도, 여전히 쉽고 빠른 배열법만 가지고 겨우겨우 더듬더듬 해석하며 한계를 느끼기도 한다. 똑같은 카드라도 배열과 위치에 따라 카드의 의미는 천차만별로 변하는데, 각양각색의 질문에서 해석의 방향을 잡기는 쉽지 않다. 2판 머리말 초판 머리말 켈트 십자가의 의미 켈틱 크로스 배열에 대해 타로카드 약어 설명 I. THE MAGICIAN. II. THE HIGH PRIESTESS. III. THE EMPRESS. IV. THE EMPEROR. V. THE HIEROPHANT. VI. THE LOVERS. VII. THE CHARIOT. VIII. STRENGTH. IX. THE HERMIT. X. WHEEL OF FORTUNE. XI. JUSTICE. XII. THE HANGED MAN. XIII. DEATH. XIV. TEMPERANCE. XV. THE DEVIL. XVI. THE TOWER. XVII. THE STAR. XVIII. THE MOON. XIX. THE SUN. XX. JUDGEMENT. 0. THE FOOL. XXI. THE WORLD. 부록: 타로카드는 상담인가 점인가? 맺음말 연애, 대인관계, 사업, 창업, 진로, 시험, 건강, 정치... 29년간 쌓은 10만 건의 사례에서 엄선한 배열 해석 타로카드에 관한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는, 키워드 몇 개만 외우면 누구나 해석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범용적으로 쓰이는 10장짜리 켈틱 크로스 배열로 해석하려면 어떻게 카드들을 연계해서 해석해야 할지, 어떤 키워드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이 많다. 타로카드에 입문한 지 몇 년은 된 사람도, 여전히 쉽고 빠른 배열법만 가지고 겨우겨우 더듬더듬 해석하며 한계를 느끼기도 한다. 똑같은 카드라도 배열과 위치에 따라 카드의 의미는 천차만별로 변하는데, 각양각색의 질문에서 해석의 방향을 잡기는 쉽지 않다. 지난 100년 동안 가장 많이 쓰여온 라이더-웨이트 덱 출시와 함께 켈틱 크로스 배열도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이처럼 다양한 질문 상황에 무리 없이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완성도 있는 배열은 흔치 않다. 이 책 『타로카드의 해석: 메이저 아르카나』는 켈틱 크로스 배열을 기반으로, 메이저 아르카나 22장이 배열에 나왔을 때 어떻게 해석할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누구라도 책이 제시한 방식에 따라 해석할 수 있도록 만든 ‘타로카드 해석 설명서’다. 책의 내용은 각 카드의 해석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키워드, 전체 해석의 방향, 배열에서 몇 번째에 나왔는지에 따른 해석의 특징, 질문 주제별 해석의 중요 포인트, 연계해서 의미를 살펴야 할 중요 카드들의 위치, 실제 사례와 그 해석 및 결과까지, 타로카드 해석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망라하고 있다. 특히 글쓴이가 직접 질문을 받은 10만 건의 방대한 사례 가운데서 메이저 아르카나 카드가 나오는 44개의 사례와 그 해석을 실어 이해를 돕는다. 글쓴이가 해석한 뒤 몇 년에 걸쳐 후일담까지 확인해 해석의 정확성을 확인한 실제 사례와 해석을 엄선하고, 카드 한 장 한 장의 해설을 달아 어떤 키워드를 어떻게 긍정/부정적으로 적용해 해석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책에서 정리한 해석법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① 각 카드의 키워드 제시: 카드 한 장의 키워드를 최대 60여 개까지 제시한다. ② 긍정/부정 확인 기준: 카드의 의미가 긍정/부정적인지를 확인하는 기준을 몇 가지 질문으로 알려준다. ③ 해석 용법 및 배열 위치별 특징: 각 상황에 맞는 해석 용법을 일러주고, 켈틱 크로스 배열 위치에 따른 해석의 특징을 짚어준다. ④ 주제별 포인트: 연애/대인관계/사업의 흐름이나 전망/창업의 성사 여부/진로 적성/시험 결과나 합격 여부/질병의 호전, 완치/단순한 건강 문제 등, 주제별 긍정·부정적인 해석의 포인트를 서술한다. ⑤ 켈틱 크로스 배열 위치별 긍정/부정 해석법: 어떤 위치에 나왔을 때 어떤 카드들을 연계해서 확인하고 어떻게 긍정 또는 부정적으로 해석할지 설명한다. ⑥ 실제 사례 및 실전 해석: 사례별로 켈틱 크로스 배열의 10장이 어떤 질문 주제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긍정적인 해석과 부정적인 해석을 하나씩 예시를 들어 해석한다. 맺음말을 대신하는 부록으로 ‘타로카드는 상담인가 점인가?’라는 주제에 관한 글쓴이의 생각을 실었고, 초판 한정 별책부록으로 타로카드 연구자 구은영이 집필한 『켈틱 크로스 배열의 이해』를 증정한다.라이더-웨이트 덱 제작자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Arthur Edward Waite는 덱을 출간하면서 켈트 십자가 상징을 이용해 카드를 배열하고 해석하는 켈틱 크로스 배열Celtic Cross Spread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들은 앞서 살펴본 방식으로 생명의 순환과 관련한 의미를 약화/삭제했다. 이는 이들이 덱을 만든 의도와 결부해서 켈트 십자가의 본 의미를 변형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들이 신봉한 영지주의에서 현실 세계는 ‘탈피해야만 하는 껍질’이며, 그렇기에 이 속에서 보는 점의 의미는 어디까지나 더 위로 올라서려는/더 위의 내용을 엿보려는 수단으로 채용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점占/계시Oracle의 요소를 기독교 방식으로 이해해 접목시키려 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식은 켈트 십자가 상징의 본래 의미를 살리기 어렵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기준이 없는 상태, 아니 기준 만들기도 어려운 상황이 점학占學의 한계일 수 있으나, 기본적인 해석 원칙이나 상징 원리에 관한 정의라도 내리고 사람들을 교육해 상업화를 진행했다면 지금보다는 나은 상황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 이 글에서 어느 정도 정의를 내려보고자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처음 배우는 사람뿐만 아니라 숙련자들도 타로카드가 어떤 정체성을 지니고 있으며, 해석의 메커니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나아가 저변을 넓혀 타로카드를 이용하면서 해석의 논리를 조금이나마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이런 복잡한 과정이 왜 필요하느냐고 묻는다면, 어떤 지식이 신빙성을 갖춘 학문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체계를 갖춰나가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라 답하겠다. 어떤 분야든, 발전하려면 각자의 견해는 부딪힐 수밖에 없기 마련이고, 이를 멈추지 않고 나아가야 더 높은 곳으로 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르미날 2
민음사 / 에밀 졸라 (지은이), 강충권 (옮긴이) /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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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에밀 졸라 (지은이), 강충권 (옮긴이)
에밀 졸라의 대표작 ‘루공 마카르 총서’ 스무 권 가운데서도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제르미날』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에밀 졸라는 1871년부터 1893년까지 이십여 년에 걸쳐 총 스무 권으로 구성된 ‘루공 마카르 총서’를 완성했다. 한 가족의 역사를 다룬 이 총서를 통해 에밀 졸라는 프랑스 제2제정 시대의 사회와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탁월하게 묘사했다. 『제르미날』은 노동자가 주인공인 최초의 소설로서 노동과 자본의 대립 관계와 계급 투쟁이 한 편의 웅장한 서사시처럼 그려진다. 그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이야기가 지닌 강렬한 힘에 이끌려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거대하게 뻗어 내려간 검은 탄광을 배경으로 극한의 노동에 내몰린 광부들의 척박한 삶과 그 안에서 엇갈리는 젊은이들의 사랑, 광산 회사의 경영진과 주주로 대표되는 부르주아들의 사치스런 생활과 먹을 것이 없어 구걸하는 처지까지 내몰리고 마는 노동자들의 비참한 생활이 이루는 극명한 대비까지 에밀 졸라가 이 작품 속에서 엮어낸 세계는 그 치밀함과 생생함으로 읽는 내내 감탄을 자아낸다.5부6부7부작품 해설작가 연보루공 마카르 가계도“왜 어떤 사람들은 빈궁한가? 왜 다른 사람들은 부유한가? 왜 빈궁한 사람들은 부유한 자들의 자리를 차지할 희망을 결코 갖지 못하고 그들의 발굽 아래 있는가?” 자연주의 문학의 수장, 행동하는 지성의 표상 에밀 졸라 사회 진보와 변혁을 갈망하는 노동자들의 의지와 희망을 그린 졸라의 최고 걸작 ▶ 방금 『제르미날』을 받아서 바로 읽기 시작했어. 50쪽을 읽었는데 정말 눈부신 작품이라고 생각해.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서(1885년 5월 28일) ▶ 『제르미날』은 작가 졸라의 자연주의 문학관에 바탕한 실증주의와 이상적인 정의 사회를 꿈꾸는 혁명 의식이 훌륭히 결합되어 있고, 아울러 그리스 신화와 종교상의 지옥을 연상시키는 신화적이고 서사시적인 상상력도 엿볼 수 있는 대작이다. ─강충권(「작품 해설」에서) 에밀 졸라의 대표작 ‘루공 마카르 총서’ 스무 권 가운데서도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제르미날』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에밀 졸라는 1871년부터 1893년까지 이십여 년에 걸쳐 총 스무 권으로 구성된 ‘루공 마카르 총서’를 완성했다. 한 가족의 역사를 다룬 이 총서를 통해 에밀 졸라는 프랑스 제2제정 시대의 사회와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탁월하게 묘사했다. 총서의 열세 번째 소설로서 자연주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제르미날』은 일곱 번째 작품인 『목로주점』과 더불어 에밀 졸라의 작품 가운데 가장 많이 읽힌 작품이다. 19세기 최초의 베스트셀러가 된 『목로주점』에서 파리 근교 하층민의 삶을 대담하고도 파격적으로 그려 내 세간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림과 동시에 비판을 받기도 했던 에밀 졸라는, 『제르미날』에서 노동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들의 삶으로 깊숙이 들어가 탄광촌으로 대표되는 노동자 집단의 삶, 그들의 비참한 생활 면면을 생생하게 담아내 독자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고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제르미날』은 노동자가 주인공인 최초의 소설로서 노동과 자본의 대립 관계와 계급 투쟁이 한 편의 웅장한 서사시처럼 그려진다. 그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이야기가 지닌 강렬한 힘에 이끌려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거대하게 뻗어 내려간 검은 탄광을 배경으로 극한의 노동에 내몰린 광부들의 척박한 삶과 그 안에서 엇갈리는 젊은이들의 사랑, 광산 회사의 경영진과 주주로 대표되는 부르주아들의 사치스런 생활과 먹을 것이 없어 구걸하는 처지까지 내몰리고 마는 노동자들의 비참한 생활이 이루는 극명한 대비까지 에밀 졸라가 이 작품 속에서 엮어낸 세계는 그 치밀함과 생생함으로 읽는 내내 감탄을 자아낸다. 번역가 강충권은 에밀 졸라 특유의 문체를 작품의 시대적 배경, 당대의 사회적 분위기, 문학사적 의미를 고려하여 원문에 충실하게 우리말로 옮겼다. ■ 노동자가 주인공인 최초의 소설! 광부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린 자연주의 문학의 걸작 『제르미날』은 『목로주점』의 주인공 제르베즈의 아들인 에티엔 랑티에가 프랑스 북부 탄광촌 몽수에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나폴레옹 3세 치하 제2제정기인 1866년, 기계공으로 일하던 에티엔은 릴에서 상사의 따귀를 때리는 바람에 일자리를 잃고 떠돌다 몽수에 이르고, 르 보뢰 탄광에서 선조부터 대대로 일해 온 마외 가족과 함께 광부로 일하게 된다. 에티엔은 첫날부터 그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었던 마외의 딸 카트린에게 호감을 품지만 평소 그녀를 눈여겨보던 샤발에게 카트린을 빼앗기고, 카트린과 에티엔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지 못한다. 광부들은 지하 554미터 깊이의 수갱에 내려가 비좁은 갱도에서 끔찍한 더위와 물벼락에 시달리며 석탄가루를 온몸에 뒤집어쓰고 짐승같이 일한다. 그렇게 목숨을 걸고 혹독하게 일하는데도 회사는 갱목을 제대로 대지 않았다는 둥 핑계를 대고 벌점을 매겨 임금을 제대로 쳐 주지 않는다. 줄어드는 임금에 탄광촌 사람들은 빚이 점점 늘어나고 고기는커녕 빵 부스러기조차 먹을 것이 없는 날들이 이어진다. 에티엔은 혹독한 탄광 일에 충격받지만 곧 그는 가장 뛰어난 일꾼 중 하나가 되어 광부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게 되고, 그가 머무는 숙소에서 전직 광부였던 집주인 라스뇌르와 러시아에서 망명해 온 사회주의자인 하숙인 수바린과 교류하면서 사회주의와 노동 운동에 눈뜬다. 회사는 산업 위기로 인한 파산을 면하기 위해 광부들의 임금을 교묘하게 삭감하고, 그로 인해 탄광촌은 집집마다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그 와중에 갱도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상황이 점점 악화된다. 선조들부터 대대로 탄광에서 일했고, 탄광에서 일하다 죽음을 맞았고, 그 자신들은 물론 앞으로 태어날 그들의 자식도 어린 나이부터 탄광에 내려가 일하다 종국에는 탄광에서 생을 마감할 운명인 몽수 탄광촌 사람들의 삶이 종횡으로 펼쳐지면서, 마침내 에티엔을 중심으로 하여 그들 모두의 앞날이 걸린 대대적인 파업이 일어난다. ■ 삶의 고통과 희망을 단단히 응축한 위대한 고전의 힘 에밀 졸라는 『제르미날』을 쓰기 위해 스스로 탄광촌에 뛰어들어 현장을 조사했으며 수많은 문헌을 검토하고 방대한 기록을 남겼다.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낀 탄광의 암울한 모습과 광부들의 비참한 생활을 그토록 꼼꼼하고 사실적으로 작품 속에 되살려 내면서도 그는 노동자들의 삶에서 ‘싹 트는’ 희망을 놓지 않으려 했다. 작품 제목인 ‘제르미날(Germinal)’이라는 말은 프랑스 대혁명 당시 공화력의 일곱 번째 달로서 3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의 한 달 동안을 가리키며, ‘싹(germe)이 나는 달’이라는 뜻이다. 에밀 졸라의 장례식 때 프랑스 북부 탄광 지역 광부 대표들이 “제르미날!”을 연호하며 장지까지 따라간 일은 이 작품이 그들에게, 더 나아가 노동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일터에서 죽음을 맞는 노동자들과 막대한 주식을 보유한 덕분에 아무 일도 하지 않고도 부를 누리며 무위도식하는 부르주아들의 모습은 에밀 졸라가 『제르미날』을 통해 그리고자 했던 당시 사회에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낯설지 않다. 『제르미날』에는 자본주의의 억압과 착취에 맞서 사회의 진보와 변혁을 갈망하는 노동자들의 강인한 의지와 새로운 희망이 ‘싹이 나는 달’이라는 소설의 제목처럼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제르미날』은 이처럼 노동자의 현실을 생생하게 그린 뛰어난 노동 소설이나 단순히 노동 소설로만 규정 지을 수는 없다. 에티엔과 카트린, 샤발이 이루는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긴장감 있게 펼쳐지는 남녀의 사랑 또한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온몸이 망가지도록 평생 일한 본모르 노인, 훌륭한 일꾼인 가장 마외와 일곱 자녀를 키우면서 강인하게 가족을 보살피는 꿋꿋한 라 마외드, 그리고 그녀의 어린 자녀들까지 이어지는 한 가족의 서사가 또 하나의 큰 축을 이룬다. 또한 두 남자를 거느리고 사는 라 르바크와 갱내 총감독과 불륜 관계인 라 피에론, 외상을 주는 대가로 여자들을 탐하는 메그라 등 탄광촌 사람들의 빗나간 욕망을 보여 주기도 하며, 한없이 평화로운 듯 보이지만 결국 불행한 사건을 맞이하고 마는 그레구아르 가족과 남모르게 고통을 품고 사는 엔보 씨 등 노동자의 반대편에 있는 부르주아 계급마저 나름의 슬픔을 지닌 인물로 세밀하게 그려 냄으로써 에밀 졸라는 『제르미날』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고통, 순수한 애정과 희생 등 인간 삶의 모습 전반을 단단히 응축해 담아냈다. 가슴 벅찬 감동과 함께 뜨거운 여운을, 미래에 대한 뭉클한 다짐을 남기는 『제르미날』은 시대를 관통하는 고전의 힘을 오늘날에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걸작이다.다윈이 옳았던 것인가? 세상은 종의 아름다움과 생존을 위하여 강자가 약자를 잡아먹는 투쟁의 장에 불과한 것인가? 비록 그가 자신의 학식에 만족하는 사람으로서 모든 문제에 대해 단정적으로 말해 왔지만, 이러한 질문은 그를 혼란에 빠뜨렸다. 하지만 한 가지 생각이 그런 의문을 말끔히 사라지게 했고 그를 매료시켰다. 처음 연설하게 될 때 이 이론에 대한 자신의 예전 주장을 다시 하려는 생각이었다. 한 계급이 먹혀야 한다면, 생명력이 가득하고 여전히 새로운 민중이 향락에 지쳐 버린 부르주아 계급을 잡아먹어야 하지 않겠는가? 새로운 피가 새로운 사회를 만들 것이다. 낡고 무너져 가는 국가들을 쇄신할 야만인들의 침입에 대한 기다림 가운데, 그는 가까운 장래에 일어날 혁명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이 다시 생겨났다. 그 진정한 혁명은 노동자의 혁명일 것이며, 그 혁명의 불길은 하늘에서 피를 흘리는 것을 그가 바라보고 있는 저 떠오르는 태양의 붉은빛으로 세기의 종말을 불태우리라. 왜 그런지 말할 수는 없었지만 그녀는 숨이 가빴으며 사람들을 다 죽여 버리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이 빌어먹을 불행한 삶은 어째서 곧 끝나지 않는 것일까? 이제 그녀는 자기 남자에게 따귀를 맞으며 쫓겨나고, 똑같이 굶주리고 있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수프 한 그릇 달라고 할 수도 없으며, 주인 잃은 개처럼 진흙탕 길을 걸어 다니는 데 진저리가 났다. 사정은 결코 나아지지 않았고 자기 스스로 기억하는 한 오히려 나빠졌다. 그래서 그녀는 벽돌을 깨뜨렸고 모든 것을 쓸어 버리려는 단 한 가지 생각으로 그것들을 앞으로 던졌다. 자네, 이해가 되나? 10만 프랑짜리 어마어마한 금액의 복권에 당첨되자, 아무 일도 안 하고 살겠다고 선언하면서 당장 국채를 매입한 마르세유의 그 모자 제조공들 말이야………… 그래, 이게 프랑스의 노동자인 자네들 모두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지. 보물을 파내서는 혼자 그걸로 먹고살려고 이기주의와 나태의 구석에 가서 숨는 것 말이야. 자네들이 부자들에게 고함을 쳐 봐야 소용없어. 자네들에게 행운이 찾아와서 돈이 생겨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돌려줄 용기가 자네들한테는 없으니………… 자네들이 무언가를 소유하려 하는 한, 부르주아들에 대한 자네들의 증오가 단지 그들 대신 자네들이 부르주아가 되려는 성난 욕구로부터 오는 한, 자네들은 결코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어.
쉽게 풀어 쓴 노동법
푸른겨울 / 박현웅 (지은이) / 2023.10.01
52,000

푸른겨울소설,일반박현웅 (지은이)
'쉽게 풀어 쓴 노동법'은 CEO와 인사‧노무 실무자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노무지식의 지침서이다. 초판 출간 이후 매년 1-2회 개정판으로 업데이트하여, 실무자들이 최근 개정된 노동법을 놓칠 걱정이 없도록 든든하게 도와주고 있다. <노동관계법 일반 / 근로계약 / 근로시간 / 휴일 / 휴가 / 임금 / 취업규칙 / 노사협의회 / 사회보험 / 산업재해 및 산업안전보건 / 비정규직 /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예방 / 징계 및 퇴직> 총 13개 분야의 325개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인사‧노무 관련 주요 업무에 대한 기본 지식뿐 아니라 전문적인 실무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주요 사안들을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노동법 관련 지식을 도표와 예시로 정리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인사‧노무 관리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을 빠짐없이 다룬 이 책 한 권이면 실무적인 활용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2023년 10월 발간되는 '쉽게 풀어 쓴 노동법' 8차 개정증보판은 <대체공휴일 확대 / 주 4일 근무제 / 직장 내 괴롭힘 / 근로시간의 변경 및 단축 /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 사업장 근로감독 / 경영성과 배분금의 임금 여부 판단 기준 / 임금의 결정 및 갱신> 등 최근 제정‧개정된 노동법이 상세히 반영되었으며 이전 판보다 30페이지가 늘어났다.Part 1노동관계법 일반 1-1노동관계법의 체계 1-2노동관계 규범의 적용 1-3상시근로자 수에 따른 노동관계법 적용 1-4상시근로자 수 산정 시점 및 방법 1-5상시근로자 수 산정의 특례 1-6근로시간에 따른 노동관계법 적용 1-7외국인의 노동관계법 적용 1-8장년 근로자의 노동관계법 적용 1-9국외 근무자의 노동관계법 적용 1-10장애인의 노동관계법 적용 1-11국가보훈 대상자 고용 의무 1-12연소자의 노동관계법 적용 1-13현장실습생의 노동관계법 적용 1-14근로조건의 결정 및 변경 1-15근로조건의 결정 및 변경 방식 1-16근로조건의 차별 1-17인사이동의 유형과 정당성 1-18기업변동과 근로관계 이전 1-19근로자의 정의 1-20미신고 근로자의 노동관계법 적용 1-21정규직vs비정규직 1-22임원의 근로자성 1-23해고 효력을 다투는 자의 근로자성 1-24간접고용 근로자 1-25특수형태근로 종사자 1-26사용자의 정의 1-27채용의 노동관계법 적용 1-28채용 시 유의사항 1-29채용 내정 1-30평판조회 1-31 인사노무 서류의 관리 및 보존 1-32법정의무교육 1-33기숙사 운영과 노무관리 1-34개인정보 보호법과 인사노무관리 1-35개인정보 보호법과CCTV 1-36사업장 근로감독 1-37 우리사주조합 1-38 사내근로복지기금 1-39 직장 보육 시설 Part 2근로계약 2-1근로계약의 체결 방식 2-2근로계약서 미작성에 따른 책임 2-3근로계약서 교부 의무 2-4금지되는 근로계약(1)_강제 근로 금지 2-5금지되는 근로계약(2)_위약 예정 금지 2-6금지되는 근로계약(3)_전차금 상계 금지 2-7금지되는 근로계약(4)_강제 저금 금지 2-8 사이닝 보너스 계약 2-9근로계약 기간의 제한 2-10근로계약 기간의 설정 방식 2-11무기 계약직 2-12일용직vs일당직 2-13연소근로자 근로계약 2-14외국인 근로자 근로계약 2-15감시단속 근로자 근로계약 2-16간접고용 근로자 근로계약 2-17프리랜서 계약 2-18임금계약 vs 근로계약 2-19임금계약 미체결 시 법률관계 2-20개별 근로계약 내용의 변경 2-21채용 내정vs시용vs수습vs인턴 2-22촉탁직 근로계약 2-23근로계약 갱신 기대권 2-24경업금지 계약 2-25겸업금지 계약 Part 3근로시간 3-1근로시간 3-2유형별 근로시간 여부 판단 3-3잘못된 근로시간 상식 3-4결근vs지각vs조퇴 3-5법정 근로시간 3-6소정근로시간 3-7여성의 근로시간 제한 3-8연소근로자의 근로시간 제한 3-9연장근로 3-10 주 52시간 근무제 3-11 특별연장근로 3-12 단시간 근로자의 연장근로 3-13휴일휴가결근지각조퇴 시 연장근로 3-14휴일근로 3-15야간근로 3-16연장휴일야간근로의 중복 3-17근로시간의 변경 및 단축 3-18 휴게시간 3-19휴게시간vs대기시간 3-20휴업 3-21휴직 3-22주40시간 근무제 3-23주5일 근무제 3-24주 4일 근무제 3-25 휴일vs휴무일vs휴가 3-26탄력적 근로시간제 3-27선택적 근로시간제 3-28재량 근로시간제 3-29사업장 밖 근로시간제 3-30 재택근무 3-31교대제 근로의 근로시간 3-32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특례 3-33근로시간·휴게·휴일 적용 제외 3-34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3-35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3-36공민권 행사의 보장 Part 4휴일 4-1휴일 4-2휴일의 중복 및 대체 4-3주휴일 4-4단시간 근로자의 주휴일 4-5단기 근로자의 주휴일 4-6결근·지각·조퇴·휴가 시 주휴일 4-7주휴일 적용 제외 4-8근로자의 날 4-9법정 공휴일 4-10임시 공휴일 4-11대체 공휴일 4-12공휴일의 연차유급휴가 사용 Part 5휴가 5-1휴가 5-2연차유급휴가 발생 요건 5-3연차유급휴가의 사용과 보상 5-4연차유급휴가 사용 절차 5-5연차유급휴가수당의 사전 지급 5-6반차유급휴가 5-7회계연도 기준 연차유급휴가 관리 5-8연차유급휴가 일수 5-9 1년 미만 근무자의 연차유급휴가 5-10 1년80% 미만 근무자의 연차유급휴가 5-11퇴직자의 연차유급휴가 5-12마이너스 연차유급휴가 5-13연차유급휴가의 대체 5-14연차유급휴가 적용 제외 5-15모성보호와 연차유급휴가 5-16특별한 기간의 연차유급휴가(1) 5-17특별한 기간의 연차유급휴가(2) 5-18특별한 기간의 연차유급휴가(3) 5-19기간제 근로자의 연차유급휴가 5-20단시간 근로자의 연차유급휴가 5-21연차유급휴가와 여름휴가 5-22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 제도 5-23잘못된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 5-24선택적 보상 휴가제 5-25생리휴가 5-26출산전후휴가 5-27유사산휴가·난임치료휴가 5-28배우자 출산휴가 5-29육아휴직 5-30가족 돌봄 휴직·휴가·근로시간단축 5-31경조휴가 5-32병가 Part 6임금 6-1임금의 정의 6-2임금의 구분 6-3기타 금품 6-4연장근로수당 6-5휴일근로수당 6-6야간근로수당 6-7연장휴일야간근로수당 산정 실수 유형 6-8주휴수당 6-9휴업수당 6-10상여금 6-11임금대장 6-12 임금명세서 6-13 임금명세서 작성 6-14 임금명세서 교부 6-15평균임금 6-16평균임금 산정 특례 6-17평균임금 산정 시 통상임금 적용 6-18 각종 수당의 평균임금 포함 여부 6-19상여금의 평균임금 산정 6-20연차유급휴가 미사용과 평균임금 산정 6-21통상임금 6-22통상임금 요건(1)_정기성 6-23통상임금 요건(2)_일률성 6-24통상임금 요건(3)_고정성 6-25통상임금 산정 방법 6-26각종 수당의 통상임금 포함 여부 6-27재직자 임금 지급 원칙(1)_직접 지급 6-28재직자 임금 지급 원칙(2)_통화 지급 6-29재직자 임금 지급 원칙(3)_정기 지급 6-30재직자 임금 지급 원칙(4)_전액 지급 6-31 임금 지급의 연대 책임 6-32임금의 일할 계산 6-33임금의 압류 6-34연봉제 6-35임금의 반납·삭감·동결 6-36임금의 결정 및 갱신 6-37 임금의 비상시 지급 6-38퇴직자의 임금 지급 원칙 6-39지각조퇴결근 시 임금 6-40수습 기간 중 임금 6-41모성보호 기간 중 임금 6-42공민권 행사 시 임금 6-43징계 시 임금 6-44대기발령 시 임금 6-45임금피크제 6-46포괄산정 임금제 6-47포괄산정 임금제 실수 유형(1) 6-48포괄산정 임금제 실수 유형(2) 6-49최저임금제도 6-50최저임금 위반 여부 판단 6-51퇴직급여제도 6-52 퇴직급여제도의 설정 6-53퇴직급여제도의 변경 6-54퇴직금 중간정산 6-55퇴직연금 중도인출 6-56퇴직연금 폐지 및 중단 6-57퇴직연금 규약 6-58 임금의 시효 6-59 임금채권 보호 6-60 임금체불 구제 Part 7취업규칙 7-1취업규칙 7-2취업규칙 작성과 신고 7-3취업규칙 변경 7-4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판단 기준 7-5취업규칙 의견 청취 및 동의 주체 7-6취업규칙 의견 청취 및 동의 방식 7-7고용노동부의 취업규칙 심사 Part 8노사협의회 8-1노사협의회 8-2노사협의회 설치 8-3노사협의회 위원 8-4노사협의회 운영 8-5노사협의회 임무 8-6고충처리제도 Part 9사회보험 9-1국민연금 9-2건강보험 9-3고용보험 9-4산재보험 9-5산재보험료율 9-6특별한 기간의4대보험 처리 9-7실업급여 9-8실업급여 부정수급 9-9외국인 근로자의4대보험 9-10일용 근로자의4대보험 Part 10산업재해 및 산업안전보건 10-1업무상 재해 10-2산업재해 발생 시 조치 사항 10-3업무상 사고 10-4업무상 질병 10-5산재보험급여 10-6산재보상과 다른 법률과의 관계 10-7산업재해 발생에 따른 법률적 책임 10-8산업안전보건 관련 사용자 의무 10-9안전보건 계획의 수립 10-10안전보건 관리 체제(1) 10-11안전보건 관리 체제(2) 10-12안전보건 관리 체제(3) 10-13 안전보건 관리 체제(4) 10-14안전보건 관리 규정 10-15산업안전보건교육_ 대상 사업장 10-16산업안전보건교육_ 교육 시간 10-17산업안전보건교육_ 교육 방법 10-18 산업안전보건교육_ 강사 요건 10-19 산업안전보건교육_ 교육 내용 10-20 유해위험 방지 조치(1) 10-21 유해위험 방지 조치(2) 10-22 작업중지권 10-23 도급 시 산업재해 예방 10-24 유해위험 기계 등에 대한 조치 10-25 유해위험 물질에 대한 조치 10-26 근로자 보건관리 10-27 휴게시설 설치 의무 10-28 근로자 건강진단 10-29 산업안전 근로감독 10-30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에 대한 처벌 10-31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10-32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1) 10-33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2) Part 11비정규직 11-1기간제 근로자 11-2단시간 근로자 11-3기간제 근로자의 사용 원칙 11-4기간제 근로자의 사용 기간 제한 예외(1) 11-5기간제 근로자의 사용 기간 제한 예외(2) 11-6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과 근로조건 11-7단시간 근로자의 근로조건 11-8근로자 파견 11-9불법파견 11-10불법파견과 사용자 책임 11-11비정규직 차별시정제도 11-12비정규직 차별 판단 기준 11-13고용형태 공시제도 Part 12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예방 12-1직장 내 성희롱 12-2직장 내 성희롱 판단 기준 12-3직장 내 성희롱 발생 시 조치 12-4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12-5 직장 내 성희롱 및 성차별 구제 12-6 직장 내 괴롭힘(1) 12-7 직장 내 괴롭힘(2) 12-8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1) 12-8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2) 12-10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3) Part 13징계 및 퇴직 13-1징계의 종류 13-2징계 사유(1) 13-3징계 사유(2) 13-4징계 사유(3) 13-5징계 사유(4) 13-6징 사유(5) 13-7징계 사유(6) 13-8징계 사유(7) 13-9징계 사유(8) 13-10징계 절차(1) 13-11징계 절차(2) 13-12징계 절차(3) 13-13징계위원회(1) 13-14징계위원회(2) 13-15징계위원회(3) 13-16징계위원회(4) 13-17징계 수준 13-18징계 수준의 결정 13-19대기발령 13-20 근로계약 기간의 종료 13-21임의퇴직 13-22 사직서 13-23 합의퇴직 13-24 권고사직 13-25 당연퇴직과 직권면직 13-26 명예퇴직 13-27 정년퇴직 13-28 정년퇴직 후 재고용 13-29 임원의 근로계약 종료 13-30 간접고용의 근로계약 종료 13-31 수습 근로자 해고 13-32 근로계약 종료 시점 13-33징계해고 13-34통상해고 13-35경영상 해고 13-36해고의 예고 13-37해고의 서면 통지 13-38해고의 금지 13-39징계구제 제도 13-40부당해고에 대한 구제 13-41 기업변동과 근로관계 종료 13-42퇴직 후 사용자 의무<'대체공휴일 확대' 등 최근 제정개정된 노동법 반영!> 2018년 초판 발간 후 인사노무 실무자들의 필독서가 된 '쉽게 풀어 쓴 노동법'. 2023년 10월에 발간되는 8차 개정증보판은 <대체공휴일 확대 / 주 4일 근무제 / 직장 내 괴롭힘 / 근로시간의 변경 및 단축 /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 사업장 근로감독 / 경영성과 배분금의 임금 여부 판단 기준 / 임금의 결정 및 갱신> 등 최근 제정개정된 노동법을 상세히 반영하여, 급변하는 노동환경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사업장과 근로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수 지침서!> 근로자뿐만 아니라 사용자도 노동관계법의 내용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경우 근로관계에서 갈등과 분쟁이 발생하게 된다. 그럴 때마다 100% 확신할 수 없는 주변인의 말과 인터넷 정보에 기대거나 매번 노무사를 찾아 상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인사노무 실무에 꼭 필요한 사항을 빠짐없이 담은 이 책은 모든 기업의 CEO와 인사노무 담당자들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에게도 유용한 필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노동법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참고서!> ① 노동관계법 일반 ② 근로계약 ③ 근로시간 ④ 휴일 ⑤ 휴가 ⑥ 임금 ⑦ 취업규칙 ⑧ 노사협의회 ⑨ 사회보험 ⑩ 산업재해 및 산업안전보건 ⑪ 비정규직 ⑫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예방 ⑬ 징계 및 퇴직, 이렇게 노동법을 13개 분야로 나누고 전체 325가지의 주제로 정리한 이 책은 노동법의 전 분야를 두루 훑어볼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필요한 정보만을 찾아 참고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각 주제마다 해당 법률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서술형 설명과 함께,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도표나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예시를 곁들여 누구나 문제를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참고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경력 25년 차 공인노무사의 지식과 노하우가 언제나 내 옆에!> 이 책을 쓴 저자 박현웅 노무사는 1999년부터 다수의 기업 자문과 컨설팅, 강의를 해오고 있다. 또한 네이버 카페 '박현웅 노무사의 인사만사(人事萬事)'를 통해 수많은 인사노무 실무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박현웅 노무사의 쏙쏙 노동법'을 통해 근로자부터 사용자까지 모두가 꼭 알아야 할 노동법 정보를 짧고 쉬운 강의로 전달하고 있다. 저자가 오랫동안 경험한 현장의 여러 문제와 고충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총정리한 이 책을 책상 위에 두고, 그의 카페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사회의 노동이슈 정보를 얻고 소통한다면, 언제나 '사람'을 중심으로 일하는 실력 있는 노무사가 늘 옆에 있는 든든한 기분이 들 것이다. 8차 개정증보판에 추가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평판조회 2) 근로시간의 변경 및 단축 3) 주 4일 근무제 4) 4) 평균임금 산정 시 통상임금 적용 5) 임금의 결정 및 갱신 6) 직장 내 괴롭힘 7)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 8) 대기발령 9) 부당해고에 대한 구제 10) 우리사주조합 11) 사내근로복지기금 12) 직장 보육 시설 13) 작업중지권 근로시간의 변경 및 단축은 사용자가 임의로 할 수 없고, 근로자의 동의가 필요한 것이 원칙이다. (3-14 '근로시간의 변경 및 단축'중)
펌킨스 베이직 드럼 3 (스프링)
삼호ETM / 전재욱 (지은이)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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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소설,일반전재욱 (지은이)
2009년 출간된 [베이직 드럼]의 개정판으로 더욱 체계적인 구성을 통해 드럼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독학용으로는 물론, 학원이나 문화센터에서 레슨용으로 최적의 교재다. 베이직 드럼 1, 2권의 세트 드럼 파트를 수록하였다.책 머리에 2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는 법 8 드럼 명칭 & 악보 표기법 10 스틱 잡는 법 11 Training 1: 싱글 스트로크 스피드 업 12 Training 2: 더블 스트로크 13 Training 3: 엑센트 14 Training 4: 베이스 드럼 트레이닝 15 Training 5: 베이스 드럼 트레이닝(컴비네이션) 16 PART 0 Lesson 1: 8비트 18 Lesson 2: 쉐이크 리듬 19 Lesson 3: 하이햇 오픈 리듬 20 Lesson 4: 하이햇 오픈 리듬 21 Lesson 5: 하이햇 오픈 리듬 22 Lesson 6: 16분음표 베이스 드럼 리듬 23 Lesson 7: 한손 16비트 24 Lesson 8: 한손 16비트 25 Lesson 9: 양손 16비트 26 Lesson 10: 양손 16비트 27 Lesson 11: 하이햇 4비트 28 Lesson 12: 하이햇 4비트 29 Lesson 13: 하이햇 엇박 리듬 30 Lesson 14: 하이햇 엇박 리듬, 디스코 리듬 31 Lesson 15: 8분의 12박 리듬 32 PART 1 Lesson 1: 16분음표 베이스 리듬(기본 트레이닝1) 34 Lesson 2: 16분음표 베이스 리듬(기본 트레이닝2) 35 Lesson 3: 응용연습 36 Lesson 4: 응용연습 37 Lesson 5: 응용연습 38 Lesson 6: 응용연습 39 Lesson 7: 응용연습 40 Lesson 8: 스네어 위치가 변형된 리듬 41 Lesson 9: 더블 타임 + 16분음표 베이스 드럼 42 Lesson 10: 싱코페이션(16분음표) 43 Lesson 11: 심벌 섹션 44 Lesson 12: 응용연습 45 Lesson 13: 컴비네이션 1 46 Lesson 14: 컴비네이션 2 47 Lesson 15: 컴비네이션 필인 응용 48 Drum Solo 1 49 Drum Solo 2 50 Drum Solo 3 51 연습곡 | Somewhere Only We Know (Keane) 52 연습곡 | Give it away (Red Hot Chilli Peppers) 54 Pumpkin' Tip 드럼 칠 때 의자 높이 56 PART 2 Lesson 1: 16분음표 베이스 드럼 + 하이햇 오픈 58 Lesson 2: 응용연습 59 Lesson 3: 응용연습 60 Pumpkin' Tip 하이햇 오픈을 힐업 주법으로! 61 Pumpkin' Tip 좀 더 그루브하게 오픈 해보자! 62 Lesson 4: 하이햇 엇박 오픈 리듬 63 Lesson 5: 응용연습 64 Lesson 6: 하이햇 오픈 필인 1 65 Lesson 7: 하이햇 오픈 필인 2 66 Lesson 8: 하이햇 오픈 필인 3 67 Drum Solo 4 68 Drum Solo 5 69 연습곡 | People Of The Sun (R.A.T.M) 70 연습곡 | 화석의 노래(브로큰 발렐타인) 72 Pumpkin' Tip 드러머라면 조심해야 할 것들! 74 PART 3 Lesson 1: 한손 16비트 + 16분음표 베이스 리듬 78 Lesson 2: 응용연습 79 Lesson 3: 응용연습 80 Lesson 4: 응용연습 81 Lesson 5: 응용연습 82 Lesson 6: 하이햇 리듬의 변화 1 83 Lesson 7: 하이햇 리듬의 변화 2 84 Lesson 8: 응용연습 85 Lesson 9: 한손 16비트 + 하이햇 오픈 86 Lesson 10: 응용연습 87 Drum Solo 6 88 Drum Solo 7 89 Drum Solo 8 89 연습곡 | Listen (Beyonce) 90 연습곡 | 들었다 놨다(데이브레이크) 92 Pumpkin' Tip 드럼 테크닉 미리 알아보기! 몰러(MOELLER) 주법 94 PART 4 Lesson 1: 양손 16비트 + 16분음표 베이스 리듬(기본 트레이닝1) 96 Lesson 2: 양손 16비트 + 16분음표 베이스 리듬(기본 트레이닝2) 97 Lesson 3: 양손 16비트 + 16분음표 베이스 리듬(기본 트레이닝3) 98 Lesson 4: 응용연습 99 Lesson 5: 응용연습 100 Lesson 6: 응용연습 101 Lesson 7: 응용연습 102 Lesson 8: 양손 16비트 하이햇 오픈 기본 트레이닝 103 Lesson 9: 양손 16비트 + 하이햇 오픈 104 Lesson 10: 응용연습 105 Drum Solo 9 106 Drum Solo 10 107 연습곡 | 노래가 늘었어(에일리) 108 연습곡 | Runaway (Maroon5) 110 연습곡 | Kiss (김건모) 112 Pumpkin' Tip 드럼 상식(드럼과 심벌의 사이즈) 114 PART 5 Lesson 1: 하이햇 4비트 기본 트레이닝 118 Lesson 2: 하이햇 4비트 + 16분음표 베이스 리듬 119 Lesson 3: 응용연습 120 Lesson 4: 응용연습 121 Lesson 5: 응용연습 122 Lesson 6: 응용연습 123 Drum Solo 11 124 Drum Solo 12 125 연습곡 | Shot (The Rasmus) 126 연습곡 | The Taste Of Ink (The Used) 128 Pumpkin' Tip 4비트와 8비트 엑센트의 비교 130 PART 6 Lesson 1: 하이햇 엇박 리듬 + 16분음표 베이스 리듬 132 Lesson 2: 응용연습 133 Lesson 3: 응용연습 134 Lesson 4: 응용연습 135 Lesson 5: 응용연습 136 Lesson 6: 하이햇 엇박 리듬 응용 137 Drum Solo 13 138 Drum Solo 14 139 연습곡 | No More (김예림) 140 연습곡 | 어떤이의 꿈(봄 여름 가을 겨울) 142 Pumpkin' Tip 드럼 테크닉 미리 알아보기!(5연음, 7연음) 144 PART 7 Lesson 1: 8분의 6박 루디먼트 146 Lesson 2: 응용연습 147 Lesson 3: 응용연습 148 Lesson 4: 응용연습 149 Lesson 5: 응용연습 150 Lesson 6: 응용연습 151 Lesson 7: 8분의 12박 세트리듬 152 Lesson 8: 8분의 12박 필인 153 Lesson 9: 8분의 12박에서의 하이햇 리듬 변화 154 Lesson 10: 응용연습 155 Lesson 11: 응용연습 156 Lesson 12: 응용연습 157 연습곡 | Let Me Go (Avril Lavigne) 158 연습곡 | Forever And One (Helloween) 160 Pumpkin' Tip 드럼 테크닉 미리 알아보기!(셔플리듬) 162 PART 8 Drum Solo 15 164 Drum Solo 16 165 연습곡 | Yesterdays (Guns N' Roses) 166 연습곡 | Train Of Consequences(Megadeth) 168 연습곡 | 하늘을 달리다(허각) 170 연습곡 | 어려운 여자(장범준) 172유튜브 동영상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드럼의 교과서! 1. 2009년 출간된 [베이직 드럼]의 개정판으로 더욱 체계적인 구성을 통해 드럼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2. 자세한 주석으로 호박샘에게 직접 레슨받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독학용으로는 물론, 학원이나 문화센터에서 레슨용으로 최적의 교재입니다. 4. 루디먼트, 세트리듬, 필인, 솔로, 연습예제와 난이도별 연습곡까지 책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5. 베이직 드럼 1, 2권의 세트 드럼 파트를 수록하였습니다. 6. QR코드 동영상을 통해 저자의 모범 연주를 감상하며 드럼을 더욱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셰인 박사의 영양 혁명
동도원 / 셰인 엘리슨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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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원취미,실용셰인 엘리슨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미국의 국민 화학자이자 자연 요법 권위자 셰인 엘리슨 박사가 전 세계 의과학적 실험을 거쳐 입증된 사실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을 지키고 더 나아가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영양소 섭취의 전략과 방법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미국에서 출간된 이후 아마존 건강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개정판까지 발간된 이 책은 우리 몸의 시스템을 세포 단계부터 완전무결하게 만드는 영양 요법과 그 실천법을 제시한다. 셰인 엘리슨 박사는 체내에 누적된 화학 독소가 영양소 부족과 결합하면 신체 세포 기능이 저하돼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가 책을 집필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대부분의 의사, 의과학 연구자들은 건강에 대해 ‘증상’ 단계에 포커스를 맞춘다. 그러나 증상이 발현된 뒤 건강을 되돌리려면 더 많은 수고가 따르고 증상 치료를 위한 처방과 제약 화학에 기대게 된다. 셰인 박사는 신체의 가장 근본 단계인 ‘세포’부터 들여다보기로 했다. 세포의 기능을 추적해 건강의 궤적을 그리고 우리 몸 곳곳에 필요한 영양을 적재적소에 주입해 몸의 시스템을 세포 단계부터 최적으로 만드는 것이 그가 제시하는 건강의 핵심 비결이다. 서문_몸이 스스로 치유하는 과학적 영양 요법 1장_똑같이 나이 먹어도 피부와 심장 나이는 다 다르다 2장_간은 매일매일 독성물질과 싸운다 3장_콜레스테롤은 악당이 아니다, 처방약은 이제 그만! 4장_100세까지 튼튼한 심장과 동맥을 만드는 최고의 영양소 5장_약 없이도 푹 잠드는 수면 메커니즘 6장_면역력, 백신이 아니라 영양과 습관 개선에 달렸다 7장_자연이 준 전립선을 위한 최고의 보조제 8장_색소를 보강해 시력을 되살리는 항산화물질 9장_암세포는 굶기고 정상세포는 건강하게 10장_비만과 당뇨를 뿌리 뽑아 몸 네트워크를 바로 세우는 법 11장_대사의 지휘관, 갑상선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주는 영양소 12장_우울증을 이기는 진귀한 미네랄 미주98%의 병은 영양소 결핍과 화학 독소 때문에 생긴다! 기적같이 몸이 달라지는 25가지 선별 영양소로 평생 병들지 않는 몸을 만드는 과학적 영양 요법 실천판 미국의 국민 화학자이자 자연 요법 권위자 셰인 엘리슨 박사가 전 세계 의과학적 실험을 거쳐 입증된 사실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을 지키고 더 나아가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영양소 섭취의 전략과 방법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미국에서 출간된 이후 아마존 건강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개정판까지 발간된 이 책은 우리 몸의 시스템을 세포 단계부터 완전무결하게 만드는 영양 요법과 그 실천법을 제시한다. 셰인 엘리슨 박사는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굴지의 제약회사에 스카우트되어 제약 화학자로 20년간 일한 약학자였다. 그런 그가 제약 화학에 회의를 느끼고 자연 요법으로 돌아선 것은 자신이 만든 처방약이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생명까지 앗아간 사례를 목격하면서부터다. 음식이 넘쳐나는 풍족한 시대에 살지만 현대인들은 오히려 영양결핍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국립보건통계센터의 조사 결과, 미국인 90%가 영양결핍 상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른 선진국들 역시 대체로 비슷했다. 대다수 사람에게 신체 신진대사와 호르몬 균형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과거 어느 때보다 잘 먹는데 왜 영양결핍이 발생하는 걸까? 가장 먼저 짚어야 할 것은 처방약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다. 설탕과 인공감미료, 첨가제와 방부제, 알코올, 패스트푸드의 과다섭취, 수돗물과 온갖 세정제들, 심지어 건강보조제에 함유된 화학 독성 화합물은 필수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고 체외로 배출시킨다. 셰인 엘리슨 박사는 체내에 누적된 화학 독소가 영양소 부족과 결합하면 신체 세포 기능이 저하돼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가 책을 집필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대부분의 의사, 의과학 연구자들은 건강에 대해 ‘증상’ 단계에 포커스를 맞춘다. 그러나 증상이 발현된 뒤 건강을 되돌리려면 더 많은 수고가 따르고 증상 치료를 위한 처방과 제약 화학에 기대게 된다. 셰인 박사는 신체의 가장 근본 단계인 ‘세포’부터 들여다보기로 했다. 세포의 기능을 추적해 건강의 궤적을 그리고 우리 몸 곳곳에 필요한 영양을 적재적소에 주입해 몸의 시스템을 세포 단계부터 최적으로 만드는 것이 그가 제시하는 건강의 핵심 비결이다. 처방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몸의 치유력을 깨운다! 음식과 영양, 세포의 기능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을 총망라한 백과사전 수분과 햇빛 부족으로 시들어가는 식물에 물을 주고 햇빛을 쬐면 식물은 광합성 작용을 통해 생명의 요소인 글루코스를 만든다. 다시 싱그럽게 되살아나는 것이다. 우리 몸도 이와 다르지 않다. 우리는 세균과 바이러스, 전염성 입자가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몸의 면역체계는 정밀한 프로그램처럼 온갖 생물학적 위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한다. 이 면역체계를 유지시키는 가장 중요한 동맹군 역시 영양소다. 특히 결핍을 보완하는 영양소를 채워줄 때 세포 기능은 온전히 회복된다. 매일 25%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50%의 건강한 지방, 깨끗한 물을 제대로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몸의 방화벽은 강화된다. 목초로 사육한 소고기와 닭고기, 유기농 계란, 과일, 채소, 씨앗류, 견과류, 간유 등 식재료를 통해 자연에서 얻은 영양소일수록 좋다. 자연에서 얻는 것만으로 부족할 땐 자연 기반 보조제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연은 우리에게 언제나 최고의 치료약을 제공한다.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거의 모든 약품은 자연산물에 그 뿌리를 둔다. 진통제, 혈압약, 항암제, 심지어 위험한 콜레스테롤 저하제조차 대자연을 모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제약회사들은 자연산물을 활용해 합성물질을 만들어 막대한 수익을 올리지만 자연 상태의 분자 구조를 변경하면 대개의 경우 독성으로 변질된다. 처방약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 사람들이 삼키는 영양 보조제에도 위화제나 독성 혼합물이 섞여 있고 중금속, 박테리아 같은 불순문이 함유되어 있다. 어떻게 해야 자연이 제공하는 필수영양소와 항산화물질을 안전하게 제대로 섭취할 수 있을까? 셰인 엘리슨 박사는 개인 연구실에서 객관적 실험을 통해 효과도 없고 위험하기까지 한 영양 보조제 대신 함량이 뛰어나고 불순물과 첨가물이 없는 보조제에 대해 그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선별 영양소 25가지는 특정 실험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역학 연구, 동물 실험, 인간의 세포에 각 영양소와 영양 보조제가 미치는 영향 연구 등 종합적인 데이터를 함께 제시한다. 독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활용해 암, 당뇨병, 심혈관 질환, 갑상선 질환 등 자신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들로부터 몸을 지키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뇌졸중·심장 질환 사망률을 60% 낮춰주는 엽산부터 암세포를 굶겨 죽이는 포포나무 화합물과 커큐민 우울증을 이기는 미네랄 리튬 오로테이트까지 질환별로 꼭 먹어야 할 선별 영양소 25가지와 보조제들 이 책이 더욱 특별한 것은 피해야 할 음식과 처방약뿐 아니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먹어야 할 음식과 영양소, 특히 각 질환별로 꼭 섭취해야 하는 선별 영양소와 그 보조제를 광범위하게 소개하고, 어디에서 영양소 보조제를 구하고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 구체적 방법과 플랜까지 제시한다는 점이다. 피부 질환과 피부노화를 막고 싶다면 피부는 물론 비만과 갑상선 기능 모두에 해로운 가짜 설탕들, 즉 곡물시럽을 당장 끊어야 한다. 섭취해야 할 영양소는 알파리포산이다. 알파리포산은 세포의 자정능력을 강화해 비타민 C나 E보다 더 효율적으로 산소쇼크를 막아내고 콜라겐에 들러붙는 독소를 제거해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한다. 《약리학 리포트》가 미래의 모든 약물 조성의 핵심 구성성분으로 알파리포산을 꼽았을 정도다. 알파리포산은 시금치, 양배추, 브로콜리, 완두콩, 감자, 케일 등 매일 먹는 음식을 통해 충분히 공급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효과적이며 안전한 보조제로 섭취해야 한다. 연어나 바닷가재에 함유된 붉은 색소 아스타잔틴 또한 알파리포산과 함께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는 강력한 항산화기능을 수행한다.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고 싶다면 엽산 섭취가 필수적이다. 혈관에는 혈액 속을 떠다니며 혈관 벽에 염증을 유발하는 호모시스테인이 있는데, 엽산은 동맥 깊숙이 자리 잡은 호모시스테인을 떼어낸다. 《미국의학협회저널》은 매일 500밀리그램의 엽산과 비타민 B군을 섭취하면 심장 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튼튼한 심장과 혈관을 위해 고함량 엽산을 제공하는 천연 맥주 효모와 레몬을 섭취하고 그럴 수 없다면 천연 엽산을 보조제로 섭취해야 한다.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이 걱정된다면 백혈구 수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강화하는 천심련과 강력한 항균, 항염 작용을 하는 마늘의 알리신 성분을 섭취하면 된다. 천심련의 유효성분인 안드로그라폴라이드와 마늘의 알리신은 몸의 면역체계를 지키는 가장 간단하고도 쉬운 방법이다.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고 싶다면 천연 화합물인 안토시아니딘과 엘라그산이 잔뜩 들어 있는 엘더베리와 클라우드베리, 설포라판이라는 천연 화합물이 풍부한 브로콜리, 바이칼레인으로 꽉 채워진 황금 등 암세포의 세포자살을 유도하는 데 일조하는 항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커큐민이라는 유효성분을 함유한 강황은 체내 염증반응을 약화시키고 건강한 세포를 강화하는 동시에 레이저만큼 정밀하게 암세포를 제거한다. MD앤더슨암센터가 피부암 세포 위에 소량의 강황가루를 뿌린 결과 피부암 발생의 경로가 차단되었다. 강황이 암세포 성장의 비료 역할을 하는 혈관내피성장인자를 차단한 것이다. 암이 더 진전된 사람들에게는 포포나무가 효과적이다. 포포나무 화합물은 체내로 들어오는 즉시 암세포를 위한 발전소, 즉 미토콘드리아가 소비하는 연료를 차단한다. 암세포는 말 그대로 굶어 죽게 된다. 실제로 포포나무 화합물은 널리 쓰이는 화학 항암제 탁솔보다 20배나 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포포나무 화합물을 말기 암 환자 다수에게 시험 사용한 결과 화학 항암제들이 갖고 있는 부작용도 발생하지 않았다. 포포나무 화합물은 놀랍게도 시중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다. 이밖에도 자연이 준 고혈압 치료제인 산사나무와 산사나무의 유효성분이 제대로 들어 있는 보조제, 독성과 의존성 없는 천연 불면증 치료제 발레리안, 전립선암 발병률을 최대 45%까지 감소시키는 리코펜과 전립선 비대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호박씨오일과 소팔메토, 녹내장과 백내장 등 여러 가지 안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천연 카로틴과 비타민 A, 갑상선 기능을 향상시키는 블래더랙 등 질환별로 꼭 먹어야 하는 선별 영양소와 섭취 방법이 자세하게 정리돼 있다. 건강만 유지할 수 있다면 나이를 먹는 것은 저주가 아니라 경험의 선물이다. 셰인 엘리슨의 이 책은 독자들이 건강한 삶을 통해 생의 매 순간을 어려움 없이 보내는 데 평생 활용 가능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과거 수천 년 동안 인류는 괴혈병과 펠라그라, 각기병, 구루병 등 온갖 질병에 시달렸다. 20세기 초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 즉 영양소 논리를 믿고 그 과학적 방법을 찾는 데 열정과 재능을 쏟은 인물들은 이러한 유행성질환이 감염원이 아니라 만연한 영양결핍 때문에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 결과 선별된 영양소로 영양 공백을 채우는 간단한 행위로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비용도 많이 들이지 않고 처방전 한 장 없이 말이다! 괴혈병은 비타민 C로 박멸되었고, 펠라그라는 나이아신으로, 각기병은 티아민으로, 구루병은 햇볕을 쬐면 생성되는 비타민 D로 박멸되었다. 최근에는 콜레라가 소금과 설탕, 물로 사실상 박멸되었고, 케샨병이 유발하는 울혈성심부전은 셀레늄으로 극복되었다. 환경독소물질은 간을 손상시킨다. 병원에서 내리는 처방전 또한 마찬가지다. 인위적으로 제조된 약물을 삼키는 것은 흡사 자신의 간을 담보로 룰렛 게임을 하는 것과 같다. 가까운 건강식품 매장에서 유기농제품을 선택하라. 친환경 제품의 값이 비싸다고 생각된다면 간 손상으로 인한 고통과 그에 따르는 의료 비용을 상기하기 바란다.
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
라온북 / 이동준 (지은이) / 2024.08.28
25,500원 ⟶ 22,950원(10% off)

라온북소설,일반이동준 (지은이)
쇼피파이는 캐나다 1등 기업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총은 170조 원으로 네이버의 4배 크기의 대기업이다. 쇼피파이 스토어의 매출은 미국 내 아마존 다음으로 2등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머커스 솔루션이고, 전 세계 170개국에서 120만 개의 쇼피파이 스토어가 운영되고 있다. 쇼피파이는 ‘아마존의 대항마’라고 일컬어진다. 입점형 마켓플레이스와 달리 셀러들에게 개별적인 스토어 구축은 물론 판매, 결제, 배송, 고객 관리, 마케팅 등 세일즈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쇼피파이는 전 세계 셀러들의 극찬을 받고 있으며, 쇼피파이 스토어들의 연합은 강력하고 쇼피파이가 제공하고 있는 지원은 파워풀하다. 저자는 이커머스 경험과 실전 무역 경험을 토대로 쇼피파이 스토어를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핵심 노하우들을 모두 방출했다. 따라서 이 책은 매뉴얼이 아니며 형식적인 개념 설명보다 실무적인 방법과 팁을 직설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간단한 해외시장조사 방법과 차별화된 아이템 선정 방법, 쇼피파이의 성공사례, 스토어 콘셉트와 성공적인 브랜딩을 위한 과정, 충성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 방법, 해외 판매 초보를 위한 수익창출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추천사1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의 동반자, 쇼피파이 추천사2 바이어와 지속적인 소통과 관계로 신뢰를 형성하는 파트너십! 프롤로그 판이 바뀌는 이커머스 시장, 당신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 Chapter1. 쇼피파이, 하루 30분만 투자하라(월 1000만 원 수익의 비밀) ● 경쟁자가 없는 블루오션 ● 쇼피파이 스토어는 부의 추월차선이다 ● 전 세계 구석구석 무엇이든 팔아라 ● 하루 30분 투자로 안정되고 검증된 쇼피파이에서 성공하라 ● 99% 셀러가 모르는 다양한 수익 창출 기회 ● 구글 SEO 등 공짜 마케팅 연계로 월 1000만 원 벌기 ● 너무나도 쉬운 충성고객 확보 ● 대기업 쇼피파이,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는 소상공인 되기 ● 하루 30분도 쓸 시간이 없다는 당신에게 Chapter2. 하루 30분, 쇼피파이가 바꾼 내 비즈니스 ● 45개국 거래로 1년 만에 매출 2000% 성장 : 자동차 부품 쇼핑몰 ● 2년 만에 쇼피파이 스토어 수십만 달러에 매도 ● 쇼피파이 스토어 해외 구축 사례 ● 쇼피파이 스토어 한국 구축 사례 Chapter3. 이것만 해도 매출 2배 오른다(: 하루 30분 쇼피파이 Start!) ● 꼼꼼한 시장조사는 시행착오로 인한 시간과 돈을 절약한다 ● 해외 경쟁사와 소비자 분석은 전략적인 판매를 가능하게 한다 ● 잘 팔리는 제품이 좋은 제품이다 ● 글로벌 스토어의 아이템은 국내와 다르다 ● 차별화된 아이템 선정 팁 Chapter4. 하루 만에 끝장내는 쇼피파이의 키포인트(: 이것만 기억해라) ● 쇼피파이 스토어는 직접 계획하고 설계하라 ● 사업의 핵심은 브랜드, 매출은 브랜드를 완성시킨다 ● 경쟁력 있는 카테고리와 전문몰을 구성해라 ● B2B연계를 적극 추진하라 ● 쇼피파이 스토어로 홈페이지를 대체하고 온라인을 통합해라 ● 스토어 업데이트로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해라 ● 손님 맞을 준비를 해라 ● 노출에 기회가 찾아온다. 검색되고 존재해라 ● 충성고객을 만드는 마법의 편지, 이메일 마케팅에 집중해라 Chapter5. 생초보 B2B 수출로 매출 극대화하기(고급) ● B2B 수출을 위한 기본 마인드셋부터 장착해라 ● 바이어는 나의 해외 시장 영업사원이다 ● 수출 기본 문서는 전쟁터에서 사용될 나의 무기이다 ● 쇼피파이 스토어에 바이어들이 넘쳐 흐르게 하라 ● 해외 바이어 직접 미팅 기회를 만들자 ● 미팅 전 바이어 발굴과 분석, 상담 전략은 필수이다 ● 인상적인 경험과 강렬한 기억으로 나를 각인시켜라 ● 첫 거래 성사를 위해서 혼신을 다하라 ● 수출 지원사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해라 ● 수출의 성공은 바어어와 관계의 설정이다 부록 쇼피파이 회원가입과 쇼핑몰 개설 스토어 관리자 화면 둘러보기판이 바뀌는 이커머스 시장, 당신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 쇼피파이는 캐나다 1등 기업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총은 170조 원으로 네이버의 4배 크기의 대기업이다. 쇼피파이 스토어의 매출은 미국 내 아마존 다음으로 2등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머커스 솔루션이고, 전 세계 170개국에서 120만 개의 쇼피파이 스토어가 운영되고 있다. 쇼피파이는 ‘아마존의 대항마’라고 일컬어진다. 입점형 마켓플레이스와 달리 셀러들에게 개별적인 스토어 구축은 물론 판매, 결제, 배송, 고객 관리, 마케팅 등 세일즈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쇼피파이는 전 세계 셀러들의 극찬을 받고 있으며, 쇼피파이 스토어들의 연합은 강력하고 쇼피파이가 제공하고 있는 지원은 파워풀하다. 저자는 이커머스 경험과 실전 무역 경험을 토대로 쇼피파이 스토어를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핵심 노하우들을 모두 방출했다. 따라서 이 책은 매뉴얼이 아니며 형식적인 개념 설명보다 실무적인 방법과 팁을 직설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간단한 해외시장조사 방법과 차별화된 아이템 선정 방법, 쇼피파이의 성공사례, 스토어 콘셉트와 성공적인 브랜딩을 위한 과정, 충성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 방법, 해외 판매 초보를 위한 수익창출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쇼피파이로 글로벌 스토어를 구축해서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 수 있음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쇼피파이의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하여 향후 쇼피파이 전문가, 수출 전문가가 나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의 동반자, 《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 《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에서는 10년 이상 중소기업들의 실제 수출 활동으로 실력을 쌓아온 디지털 무역전문가 이동준 대표가 쇼피파이 스토어 성공 경험을 통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소상공인도 대기업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해외 판매에 성공할 수 있다. ● 소상공인의 해외 판매 전략은 대기업과 달라야 한다. ● 아이템 선정, 마케팅 방법, 대량수출 방법들을 쉬운 가이드로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에는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 바이어 발굴 방법, 바이어 상담 방법, 사후 관리 방법, 협상 전략 등 전통적인 국제통상 관련 지식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자사제품 홍보마케팅 및 B2C 온라인 플랫폼 수출판매, B2B 바이어 발굴 전략 등 그 어떤 책에서도 보지 못한 무역 실무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수출에 관심이 있지만 도전하지 못한 중소상공인, 또는 바이어는 많이 만나지만 수출 실적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쇼피파이와 무역 핵심 팁을 활용해서 해외 판매와 수출에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쇼피파이는 전 세계 170개국의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전 세계 대다수의 결제서비스 공급업체와 연계되어 있다. 이것은 우리가 전 세계 170개 국가 중 어떤 국가를 타깃하여 판매를 시도하더라도 쇼피파이가 현지에서 자주 사용되는 대부분 결제서비스를 제공함으로 현지 고객이 쉽게 결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어떤 국가에서든 결제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또 쇼피파이는 ‘쇼피파이 페이먼츠’라는 자체 결제시스템을 구축해서 셀러들에게 저렴한 수수료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쇼피파이 풀필먼트’라는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쉽게도 쇼피파이 페이먼츠와 쇼피파이 풀필먼트는 한국에서는 아직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 않다. 연매출 1조 원에 가까운 카일리 코스메틱도 쇼피파이 페이먼츠와 풀필먼트를 이용하고 있다. 조만간 쇼피파이가 정식으로 한국에 들어오면 가장 기대되는 것이 쇼피파이 페이먼츠와 쇼피파이 풀필먼트이다. 대기업 마켓플레이스 내에서 대기업과 셀러가 함께 공존하며 상생하는 방안은 현존하는 시스템상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셀러들의 매출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단가인하 요청으로 셀러의 마진을 빼앗아 가고, 셀러가 말을 듣지 않으면 제재하고 내쫓으며, 셀러의 매출이 커지면 상품을 빼앗아 직접 판매한다. 이것이 1등 마켓플레이스 아마존과 쿠팡의 영업방식이다. 이러한 마켓플레이스에서 셀러가 돈을 벌 수 있겠는가? 벌고 있다면 과연 언제까지 벌 수 있겠는가? 매출이 커질수록 리스크는 더 커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해 봐야 한다. 쇼피파이는 판매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서 판매자들이 제품을 더 많이, 더 쉽게, 더 넓은 국가로 판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기본 기능은 물론 세부 기능들의 구현을 꾸준히 업데이트해서 지원하고 있다. 그렇기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운영되고 있으며 대기업들도 쇼피파이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쇼피파이가 대기업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런 훌륭한 솔루션을 활용함에도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쇼피파이의 문제가 아니라 쇼피파이의 기능을 다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나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쇼피파이를 더 공부하고 연구할 필요가 있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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