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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만의 바둑 한 판
재남 /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엮음 / 2014.09.20
12,000원 ⟶ 10,800원(10% off)

재남소설,일반한국의사수필가협회 엮음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 당선 작품집. 사람을 만나는 기쁨을 말하고 경험의 폭을 넓혀 병원 안의 세계로부터 삶의 모든 영역을 두루 이해하고 자신의 길을 사랑하게 된다는 마음의 영지 개척에 관한 글들(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 중에 당선작을 모았다.축사 간행사 제3회 생명, 그리고 희망의 글쓰기 제2회 의학.치유.에세이 제1회 의학, 에세이를 만나다의대지망생이라면, 의사에 관해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감성과 이성의 조화는 이상적인 의사가 갖춰야 할 덕목이다. 그래야 환자의 아픔을 이해하고 의사로서의 판단과 수행을 탁월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대생들의 다양한 체험을 수필로 승화시켜 독자에게 특별한 감동을 주는 이 책을 읽어보면 우리는 의사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의대생들이 해부학 교실, 수술실, 응급실, 치매 요양소 등에서 겪은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 자신이 환자가 되어 보고 의사가 되어 환자를 치료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사람을 만나는 기쁨을 말하고 경험의 폭을 넓혀 병원 안의 세계로부터 삶의 모든 영역을 두루 이해하고 자신의 길을 사랑하게 된다는 마음의 영지 개척에 관한 글들(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 중에 당선작을 모았다. 3회 대상 고갱의 그림에서 재회 배수정(인하대학교 의전원 3년) 금상 침묵의 숲에서 한서윤(서남대학교 예과 2학년) 할머니의 미소 한소영(이화여자대학교 의전원 2년) 은상 살아 있다는 것 배재경(경희대학교 의전원 4년) 이름 없는 아이 김호준(충남대학교 의전원 3년) 동상 8층과 9층의 경계 임현아(가톨릭대학교 의전원 1년) 살아 있다는 것, 그 놀라운 축복 이현아(을지의과대학교 본과 4년) 이 순간을 사랑으로 석범준(성균관대학교 본과 3년) 허수아비처럼 친구를 기다리며 최나영(경희대학교 의전원 3년) 수건을 개는 방식 김혜인(연세대학교 의전원 3년) 2회 대상 10년만의바둑한판 강세나(고신대학교 본과 3년) 금상 의학의 결, 말의 결 이상훈(서울대학교 본과 1년) 외할아버지 조끼 유혜진(이화여자대학교 의전원 3년) 은상 한겨울 밤의 꿈 배고은(경희대학교 의전원 1년) 별 헤는밤 한서윤(서남대학교 예과 1년) 동상 홀로 외로운 히포크라테스 손상호(고려대학교 의전원 1년) 삶의 힘 이민형(차의과대학교 3년) 원추리 김현유(부산대학교 본과 2년) 명암 손호영(차의과대학교 의전원 3년) 환자복을 벗으며 김효은(전북대학교 의전원 2년) 1회 대상 공자가 전해준 영양제 한 통 상재형(강원대학교 의전원 4년) 금상 마음을 해부하다 김예은(경북대학교 의전원 1년) 우수상 회전목마 홍정표(서울대학교 본과 1년) 지불유예 김진현(아주대학교 본과 3년) 장려상 나의 하루 임성혜(서울대학교 의전원 1년) 사라지면서 영원해지는 것들 노원철(전남대학교 본과 2년) 나쁜 소식 전하기 최혜련(대구가톨릭대학교 본과 4년) 가벼운 약속 임차미(동국대학교 본과 4년) 잔향 김민석(서울대학교 본과 2년)
연금술사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문학동네 / 파울로 코엘료 (지은이), 최정수 (옮긴이) / 2023.06.14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파울로 코엘료 (지은이), 최정수 (옮긴이)
1993년 12월에 문을 연 뒤 저마다의 개성으로 풍요롭고 다채로운 책들을 소개하며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온 문학동네는 창립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전국의 서점 관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도서 3권’을 추천받았다. 그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4종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출간한다. 책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책을 다뤄온 이들이 직접 추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5월 출간된 천명관의 『고래』에 이어 함께 선정된 해외문학 3종 『자기 앞의 생』 『연금술사』 『1Q84』(전3권)를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각 책의 주요 키워드를 감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한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4종은 오랫동안 문학동네의 책들을 애정해온 팬들은 물론 이번 기회를 통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전 세계 8천 5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이자 파울로 코엘료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한 기념비적 작품. 마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증언하는 성서와도 같은 이 책은 진정 자기 자신의 꿈과 대면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축복하는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평범한 양치기 산티아고의 여정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예정된 진정한 보물을 찾아내는 것, 그것이 삶의 연금술임을 역설한다.서(序) 1부 2부 에필로그 작가의 말 역자 후기1993년 12월에 문을 연 뒤 저마다의 개성으로 풍요롭고 다채로운 책들을 소개하며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온 문학동네는 창립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전국의 서점 관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도서 3권’을 추천받았다. 그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4종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출간한다. 책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책을 다뤄온 이들이 직접 추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5월 출간된 천명관의 『고래』에 이어 함께 선정된 해외문학 3종 『자기 앞의 생』 『연금술사』 『1Q84』(전3권)를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각 책의 주요 키워드를 감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한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4종은 오랫동안 문학동네의 책들을 애정해온 팬들은 물론 이번 기회를 통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 3종은 6월 14일부터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도서전이 끝나면 전국 온・오프 서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영혼의 연금술 전 세계 8천 5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이자 파울로 코엘료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한 기념비적 작품. 마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증언하는 성서와도 같은 이 책은 진정 자기 자신의 꿈과 대면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축복하는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평범한 양치기 산티아고의 여정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예정된 진정한 보물을 찾아내는 것, 그것이 삶의 연금술임을 역설한다.
어려운 질문 애매한 질문 중요한 질문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까
빈티지하우스 / 윌리엄 반스, 간다 후사에 (지은이), 백운숙 (옮긴이) / 2018.03.28
13,500원 ⟶ 12,150원(10% off)

빈티지하우스소설,일반윌리엄 반스, 간다 후사에 (지은이), 백운숙 (옮긴이)
대화를 이끌어가는 ‘대답’에 관한 책. 인생을 결정짓는 면접에서, 성과를 증명하는 회의에서, 일상적으로 나누는 대화에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질문을 받는다. 하지만 서로에게 영양가 있는 질문을 받은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질문의 틀에 갇혀 정보만 전달하는 수동적 대답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질문을 뛰어넘는 대답법’으로 대답을 디자인하라. 서투른 질문도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기회로 탈바꿈할 것이다.시작하며 1장 밑도 끝도 없는 대화를 깔끔하게 바꾸는 대답법 1. 형사가 아니면 ‘질문하는 기술’을 단련할 필요는 없다 2. 짧게 요약하기는 사실 비효율적이다 3. 질문을 ‘뛰어넘는’ 대답이 사람을 움직인다 2장 ‘질문 뛰어넘기’가 가장 좋은 대답법이다 1. ‘질문을 뛰어넘는 대답’이 당신의 소원을 이뤄준다 2. 어떤 상황에서도 상상 이상의 이익을 낳는 대답 leap point 부처가 일으킨 ‘대답법’의 기적 3장 ‘대답법’의 기본 7원칙 원칙1. 질문자에게 필요한 완전한 정보를 제공하라 원칙2. 간결함은 ‘길이’가 아니라 ‘정도’에 달렸다 원칙3. ‘대답법’이 투명성의 시작이다 원칙4. 근거를 일상화하라 원칙5. 강약의 연관성을 조절해 대답하라 원칙6. ‘애매함’은 전술의 일부로만 사용하라 leap point ‘어렵다’는 말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금물이다 원칙7. 최적의 대답을 구성하라 4장 1단계 리프: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의견을 피력하려면 1. ‘스프링보드’를 활용해 어떤 질문에든 술술 답하기 2. 자연스럽게 질문을 뛰어넘어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 3. 목표를 명확히 정해 융통성 있게 달려가라 5장 2단계 리프: 서로 효율적으로, 더욱 깊이 이해하려면 1. ‘기승전결’과 결별하라 2. 디지털 시대에 상대방의 관심을 끄는 대답법 3. ‘상대 중심으로 질문을 뛰어넘는 대답’으로 집중력을 극대화하라 6장 3단계 리프: 당신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알리려면 1. 전형적인 질문이 비전을 그린다 2. 전형적인 질문에 대답할 때의 4가지 포인트 leap point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의 대답법 3. ‘전형적인 질문’을 뛰어넘는 실전 연습 leap point 면접관의 감탄이 끊이지 않는 ‘제3의 리프’ 7장 4단계 리프: 정보의 본질을 공유하려면 1.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의무인 시대 2. 정보는 왜 공동화할까? 3. 정보의 구멍을 메우는 PISTOL 전략 leap point 델포이의 신탁에서 배우자 8장 5단계 리프: 당신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심어주려면 1. 당신의 대답은 질문자가 원하는 답과 많이 다를지도 모른다 2.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대답을 돌파하라 3. 당신의 평판을 올려주는 대답의 3가지 비법 끝마치며예일대학교 최고 인기 커뮤니케이션 특강 말 잘하는 사람은 질문이 아니라 대답으로 대화를 이끈다! ‘왜 회의에서는 의미 없는 질문과 대답만 반복될까?’ ‘꼭 해야 할 말이 있는데, 왜 엉뚱한 질문만 할까?’ ‘이 대화는 도대체 어디로 향하는 걸까….’ 인생을 결정짓는 면접에서, 성과를 증명하는 회의에서, 일상적으로 나누는 대화에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질문을 받는다. 하지만 서로에게 영양가 있는 질문을 받은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질문의 틀에 갇혀 정보만 전달하는 수동적 대답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질문을 뛰어넘는 대답법’으로 대답을 디자인하라. 서투른 질문도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기회로 탈바꿈할 것이다. 예일대 최고 인기 커뮤니케이션 특강! 세계 85개국 2만 5,000명이 증명한 궁극의 대화법 “대답하는 방법을 바꾸면 당신의 인생이 바뀐다” 나도 말을 좀 잘했으면 좋겠다! 아쉬움만 남는 대화에서 탈출하는 법 누구나 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밑도 끝도 없이 쏟아지는 질문은 열심히 준비한 대답을 입 밖으로 꺼낼 기회조차 주지 않고, 엉뚱한 결말로 대화가 끝나기 일쑤다. 가능성을 끌어낼 질문은 애초에 기대할 수도 없다. 문제는 모든 대화는 질문과 대답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이다. 즉, 답 없는 대화를 만든 것은 질문만이 아니다. 어려운 질문, 애매한 질문, 중요한 질문 앞에서 우리는 질문의 프레임에 갇힌 대답으로 대화를 더욱 심란하게 만든다. 준비된 대답으로 말을 잘하기는커녕 버벅거리며 질문에 끌려다니는 형국이다. 오늘 하루 우리가 받은 질문을 생각해보자. “오늘 회의는 어땠어?” “프레젠테이션 준비는 잘 돼가?” “미팅은 잘했어?” 이제 우리가 했던 대답을 떠올려보자. “늘 했던 얘기였어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험악한 분위기였어.” 대부분의 대화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난다. 《어려운 질문 애매한 질문 중요한 질문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까》는 대화를 이끌어가는 ‘대답’에 관한 책이다. 85개국 2만 5,000명의 직장인들에게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컨설팅한 두 저자는 대답하는 방법만 바꿔도 인생과 미래, 대화의 주도권을 바꿀 수 있다고 단언한다. 소크라테스는 진리를 얻기 위해 1만 개의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당신은 말끔한 대답 하나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오해 중 가장 큰 문제는 ‘질문이 대화를 이끈다’는 믿음이다. 하지만 기억해보자. 말 잘하는 사람은 대화에서 질문자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이낙연 국무총리나 유시민 작가는 서투른 질문에도 자신만의 대답으로 능숙하게 질문을 뛰어넘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간다. 질문은 계기에 불과하다. 대화에서 주도권을 쥐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질문을 뛰어넘는 대답’을 한 당신이다. 질문의 프레임을 자연스럽게 벗어나면 어떤 질문에든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화를 이끄는 것은 질문이 아니라 대답이다! 제자리만 맴도는 대화를 깔끔하게 끝내는 대답의 첫 번째 원칙 이 책이 제시하는 첫 번째 원칙은 ‘질문자에게 필요한 완전한 정보를 제공하라’이다. 질문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질문에 직접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추가해 대답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가능한 한 완전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Q: (밑도 끝도 없이)프레젠테이션 준비는 잘 돼가? A: 네, 오늘 중에 끝납니다.(STUPID!) B: 순조롭습니다. 신제품의 기술 향상을 중심으로 설명하려 해요. 그리고 지난번 테스트결과를 어떻게든 발표 전에 완성해 그래프로 소개할 거예요.(GREAT!) 위와 같은 일상적인 대화에서 우리는 A의 대답처럼 상대방은 물론이고 자신의 목적도 깨닫지 못한 채 질문 그 자체에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이 밑도 끝도 없는 질문을 유의미한 대화로 바꾸기 위해서는 B와 같은 대답이 필요하다. B는 질문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는 가치를 대답에 넣어 효율적으로 대화를 끝마쳤다. 밑도 끝도 없이 쏟아지는 ‘질문’ 속에서 길을 잃은 당신의 ‘대답’을 위한 안내서 즉흥적인 질문과 대답으로 이뤄지는 ‘대화’는 프레젠테이션이나 글쓰기와는 다른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필요하다. 이 책이 제시하는 대화의 기본 7원칙과 PISTOL 전략, 질문을 뛰어넘는 스프링보드가 되어줄 쏠쏠한 문장들은 갈피를 못 잡고 헤매던 대화를 클래스가 다른 대화로 업그레이드해줄 것이다.K622532423 ‘리프’란 점프(jump)나 홉(hop)처럼 ①‘뛴다’는 뜻인데, 점프나 홉보다 조금 더 높고 멀리 뛸 때 주로 사용한다. 주로 ②‘미래의 발전과 성공을 향해 뛰어오르는 행동’을 가리킨다. 1969년 7월 29일 아폴로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처럼 미래지향적이고, 용감하며, 마음을 울리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행동으로 특정할 수 있다.이 책에서 말하는 ‘리프’는 ①, ②의 뜻 모두를 가리키며, 질문을 뛰어넘음으로써 결과적으로 우리 앞날의 지식과 대인관계, 취직, 승진 등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꽃피우고 발전시키는 ‘대답법’이다. ‘질문’은 화제를 제공할 뿐, 논점을 결정하고 그다음 행동과 사고를 만들어내는 것은 ‘대답’이다. 제아무리 훌륭한 질문도 꿈같은 가능성을 제시할 뿐, ‘대답’과의 주종관계를 뒤집을 만한 위력은 없다. 바꿔 말하면 좋은 질문은 대답을 위해 잘 차려진 밥상에 지나지 않으며, 질문의 가능성을 살리고 죽이는 것은 어디까지나 상대방의 대답이다.
등 한번 쫙 펴고 삽시다
리스컴 / 타카히라 나오노부, 하라 노부히로, 야마구치 마사타카, 히라이즈미 유타카 (지은이), 도기훈 (옮긴이), 박예수 (감수) / 2023.06.26
16,800원 ⟶ 15,120원(10% off)

리스컴건강,요리타카히라 나오노부, 하라 노부히로, 야마구치 마사타카, 히라이즈미 유타카 (지은이), 도기훈 (옮긴이), 박예수 (감수)
굽은 등이 펴지면 10년은 젊어 보이고 인생도 활짝 펴진다. 나이 들어서도 반듯하고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희망이다. 이 책은 대학병원 유명 정형외과 의사와 물리치료사가 알려주는 ‘굽은 등 개선 1분 체조법’이다. 정형외과학 최고의 권위자가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몸의 자세에 알기 쉽게 설명하고, 최신 해부학에 근거해 바른 자세를 만들어주는 간단한 체조법과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한다. 모든 동작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바쁜 사람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1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의사가 직접 개발해 스스로 치료하고 임상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완치시킨 비법 운동으로, 1주일 만에 개선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시작하기 전에 1분 체조로 굽은 등이 펴진다! 4 굽은 등의 3가지 유형 6 책을 펴내며 반듯하고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젊음의 비결입니다 8 1부) 굽은 등의 원인과 증상 제1장 굽은 등은 노화와 만병의 원인 등이 굽으면 10살은 더 늙어 보인다 20 등이 굽으면 허리, 어깨에 통증이 생긴다 24 등이 굽으면 고관절과 무릎에 통증이 생긴다 26 등이 굽으면 골절 위험이 높다 28 등이 굽으면 고혈압 · 피로 · 불면증에 시달린다 30 등이 굽으면 위장 · 방광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32 제2장 굽은 등의 유형 굽은 등의 3가지 유형, 목 · 등 · 허리 36 내 등이 굽었나 진단하기 38 굽은 등의 유형 판별법 40 굽은 등의 3가지 유형과 판별법 42 뒤통수가 벽에 닿지 않는다 → 굽은 목 44 벽과 허리 사이 주먹이 들어간다 → 굽은 등 45 뒤통수가 벽에 닿지 않고, 벽과 허리 사이 공간이 없다 → 굽은 허리 46 제3장 등이 굽는 이유 굽은 등의 주원인 : 장시간 핸드폰 사용, 컴퓨터 작업 50 굽은 등의 기타 원인 : 숙이고 걷기, 소파 생활, 책상다리, 복부비만… 52 등을 굽게 만드는 좋지 않은 동작들 53 등을 굽게 만드는 안 좋은 습관 54 체험기 거북목·굽은 등으로 인한 심한 통증, 자세교정으로 고치다 56 2부) 굽은 등 치료법 제4장 어떤 유형의 굽은 등도 고친다, 근막 라인 스트레칭 치료 포인트, 4대 근막 라인 62 근육 조직을 풀어주는 근막 라인 스트레칭 68 제1 근막, 백 라인 스트레칭 70 제2 근막, 프론트 라인 스트레칭 74 제3 근막, 래터럴 라인 스트레칭 78 제4 근막, 스파이럴 라인 스트레칭 82 체험기 1 사무직 업무로 생긴 굽은 등, 근막 라인 스트레칭으로 완치 86 체험기 2 피아니스트의 직업병, 근막 라인 스트레칭으로 고치다 87 제5장 3주 만에 목 통증이 사라진다, 1분 목 스트레칭 굽은 등을 유발하는 ‘경추증’ 90 굽은 목 치료하는 1분 목 스트레칭 92 실전 1단계, 1분 목 스트레칭 94 2단계, 가슴 펴기 스트레칭 98 체험기 1분 스트레칭으로 통증이 사라지고 외모도 젊어졌다 102 제6장 굽은 등 치료에 효과! 1분 벽 밀기 체조 1분 벽 밀기 체조가 효과적인 이유 106 근육의 균형을 잡아주는 ‘1분 벽 밀기’와 ‘벽 보고 스하기’ 110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 ‘1분 벽 밀기 체조’ 112 늘어난 근육을 단련하는 ‘벽 보고 스하기’ 115 운동 효과 리포트 운동 후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1분 벽 밀기 체조와 벽 보고 스하기 116 체험기 운동 부족으로 인한 굽은 등, 1분 벽 밀기 체조 후 1개월 만에 개선 117 제7장 허리 통증을 낫게 하는 1분 허리 스트레칭 척추뼈 하나하나를 잘 움직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120 1분 허리 스트레칭으로 허리 통증 환자 80%가 좋아졌다! 122 1분 허리 스트레칭 1 비틀기 스트레칭 126 1분 허리 스트레칭 2 수건 스트레칭 128 1분 허리 스트레칭 3 굽히기 스트레칭 130 1분 허리 스트레칭 4 엎드려 스트레칭 132 체험기 척추골절로 생긴 굽은 허리, 1분 허리 스트레칭으로 완치 후 여행을 즐기다 134 제8장 굽은 등 예방을 위한 일상 수칙 계속 같은 자세는 No! 30분마다 등을 펴라 138 앉아있을 때 척추를 바로 서게 하기 위한 수칙 140 수건을 말아 골반 세워 앉기 142 허리에 좋은 바른 자세 수면법 144 굽은 등 예방을 위한 일상 수칙 146 제9장 척추골절 대책 등 · 허리가 굽고 키가 줄어드는 척추골절 152 척추골절 예방 대책, 골량 증가와 척추 근육 강화가 중요 154 척추골절 대책 1 뒤꿈치 떨구기, 뼈에 자극을 줘서 골량을 늘린다 156 척추골절 대책 2 날갯짓 체조, 등뼈를 지지하는 근육을 단련한다 157 척추를 튼튼하게 하는 식사법 158 골량을 늘려주는 보조약 160 척추골절로 부서진 뼈를 복원하는 BKP 수술 163새우처럼 굽은 등이 반듯하고 꼿꼿하게 굽은 등만 펴도 10년 젊어진다! 굽은 등이 펴지면 10년은 젊어 보인다 등이 굽으면 키가 작고 왜소해 보인다. 구부정하고 쪼그라들어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옷을 입어도 스타일이 살지 않고, 10살은 더 나이 들어 보인다. 반대로 등이 반듯하고 꼿꼿하면 키가 커 보이고 스타일이 살아난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어 보인다. 제 나이보다 10년은 젊어 보인다. 등은 외모에만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다. 굽은 등은 허리 통증이나 어깨결림은 물론, 소화기계통을 비롯한 내장의 여러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등이 굽으면 어깨·목·허리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통증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척추관 협착증이 나타나거나 척추골절이 될 수 있다. 무릎과 고관절에도 무리가 가 통증이 생기며, 그로 인해 활동이 줄어들어 노화가 촉진되고 치매로 이어지기도 한다. 위장·방광에도 영향을 미쳐 역류성 식도염이나 변비, 빈뇨가 생길 수도 있다. 더 심각한 것은 굽은 등이 자율신경계의 작용에 영향을 미쳐 몸 전체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것이다. 늘 피로감을 느낀다거나, 무기력하고 몸이 늘어지며,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정신적 부조화를 겪는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자세를 의심해봐야 한다. 이들 중 상당수는 자율신경이 흐트러져 있고, 그 원인이 굽은 등 때문일 수 있다. 등이 굽으면 등 주위의 근육이 항상 긴장한 상태가 된다. 근육이 긴장되면 뇌와 몸을 이어주는 신경과 혈관에 크게 부담이 생겨서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긴다. 이로 인해 몸 전체의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피로감과 무기력증·불면증·우울증 등이 나타난다. 전체적인 몸 상태가 나빠지면 면역기능이 떨어져 다양한 질병이 발생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1분 체조 한번 구부러진 등을 다시 펼 수는 없을까? 다 자란 성인이나 중노년층도 구부러진 등을 펼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등이 쫙 펴지고 몸이 반듯해질 수 있을까? 그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 책, 〈등 한번 쫙 펴고 삽시다〉에 있다. 이 책은 굽은 등의 원인과 증상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굽은 등의 유형과 상태를 스스로 진단해 누구나 쉽게 굽은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의료 분야의 최전선에서 매일 환자들을 접하는 대학병원의 정형외과 의사와 물리치료사가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몸의 자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최신 해부학에 근거해 올바른 자세를 만들어주는 간단한 체조들을 소개해 독자들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 소개한 동작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바쁜 사람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1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굽은 등의 원인과 증상, 굽은 등 자가진단법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굽은 등을 근본 치료하는 근막 라인 스트레칭을 소개하고, 굽은 등의 유형을 목·등·허리 등으로 나누어 최적의 1분 체조와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준다. 각 장의 끝에는 굽은 등 완치 사례가 들어 있어 비슷한 상황의 독자들에게 공감을 준다. 또한, 앉아있을 때와 서 있을 때·걸어 다닐 때 등 일상적인 움직임에서 척추를 바로 서게 하기 위한 수칙, 집안일을 할 때와 운전을 할 때·컴퓨터 작업을 할 때 등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갖기 위한 요령, 허리에 좋은 바른 자세 수면법도 알려준다. 그 밖에 척추를 튼튼하게 하는 식사법, 골량을 늘려주는 보조약, 척추골절 예방대책, 척추골절 수술법 등을 소개해 척추 전반의 건강을 관리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나이 들어서도 반듯하고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려면… 꼿꼿한 허리, 반듯한 등은 젊음의 비결이다. 나이 들어서도 반듯하고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모든 중장년층의 희망 사항이다. 굽은 등이 얼마나 몸에 좋지 않고 사람을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지, 등을 반듯하고 꼿꼿하게 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분 체조로 굽은 등이 반듯하고 꼿꼿하게 펴지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중년 이후의 생활이 펼쳐질 수 있을 것이다. 굽은 등이 펴지면 10년은 젊어 보이고, 인생도 활짝 펴진다. 잠깐만이라도 하던 일을 멈추고 등줄기를 쫙 펴보자. 왠지 밝고 긍정적인 기분이 될 것이다. 자세는 기분까지도 좌우할 수 있다. | 이 책의 특징 원인부터 대처까지, 이해가 쏙쏙 되는 설명 굽은 등의 원인과 증상, 진단과 치료법을 사진과 일러스트, 인체 해부도와 도표 등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근육 구조도와 인체 근육 분포도를 참고하면 치료의 핵심이 되는 근막 라인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대학병원 정형외과 의사·물리치료사 집필, 전문가 감수 대학병원 유명 정형외과 의사와 물리치료사가 최신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몸의 자세에 알기 쉽게 설명하고, 바른 자세를 만들어주는 체조법과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한다. 정형외과학 교수이자 대한척추외과학회 편집위원의 철저한 내용 검증과 감수로 정확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쉬운 동작 이 책에서 소개한 동작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바쁜 사람도 실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신 해부학에 근거해 올바른 자세를 만들어주는 간단한 체조들이다. 2~3가지 동작을 1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침·저녁으로 시행하면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근육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굽은 등 근본 치료 등이 굽고 자세가 나빠지는 원인은 근육의 불균형에 있다. 수축해서 굳어지기 쉬운 등 근육과 늘어나서 느슨해지기 쉬운 배 근육이 교차하면서 불균형이 오기 때문이다. ‘1분 벽 밀기’와 ‘벽 보고 스하기’로 근육의 균형을 잡고 굽은 등을 근본 치료한다. 등을 반듯하게 유지하는 바른 생활습관 앉아있을 때와 서 있을 때, 걸어 다닐 때 등 평소의 활동에서 척추를 바로 서게 하기 위한 수칙을 알려준다. 그밖에 집안일을 할 때와 운전을 할 때, 컴퓨터 작업을 할 때 등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갖기 위한 요령, 허리에 좋은 바른 자세 수면법도 알려준다. 굽은 등으로 고생한 6인의 생생한 완치 수기 각 장의 끝에 굽은 등 완치 사례가 들어 있어 비슷한 상황의 독자들에게 공감을 준다. 컴퓨터 작업자, 피아니스트, 전업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자세와 생활습관 등이 어떻게 굽은 등을 유발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완치됐는지 생생한 사례를 알 수 있다.
달항아리, 하양꽃으로 피다
궁편책 / 이종열 (지은이) / 2023.06.25
22,000원 ⟶ 19,800원(10% off)

궁편책소설,일반이종열 (지은이)
대한민국 군인으로서의 사명이라며 나라 밖을 떠도는 조선 백자, 달항아리를 십수 년째 사비를 들여 환수하고 있는 한 공군 중령이 걸어온 시간을 고스란히 활자로 집성한 책이다. 저자가 달항아리와 함께한 그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 책은 ‘만나다’, ‘스미다’, ‘번지다’, ‘익히다’라는 네 단락으로 나뉜다. 이름은 익히 들어 보았으나 그 너머는 어렴풋한 달항아리. 그렇기에 ‘만나다│달항아리, 넌 누구니’에서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동시에 알려지지 않은 달항아리를 독자가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도록 개괄적으로 풀어내었다. 이후 ‘스미다│달항아리, 빛깔과 입술의 변천’에서 보다 구체적인 탐색이 이루어진다. 흔히 갖는 궁금증과 오해들을 짚어 보고, 제작 시기에 따라 변모하는 빛깔과 입술 비교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달항아리의 다양한 모습을 발견한다. ‘번지다│달항아리, 박물관을 꿈꾸다’는 달항아리에 대한 앎과 애정이 달항아리 박물관을 지어 많은 이들과 즐기고픈 꿈으로 번지고, 그 꿈을 말미암아 조선 백자의 달빛이 세상에 번지기를 소망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 속하는 ‘익히다│도자기란 무엇인가’에서는 토기부터 백자에 이르기까지 한국 도자사를 두루 살펴본다.저자의 말│자기꽃 축하의 글│달항아리의 숨결 축하의 글│문화재 환수, 새로운 차원의 독립운동 백자, 하양꽃 White Porcelain, White Flower 만나다│달항아리, 넌 누구니 백자, 하양꽃: 얇은예각입술, 예각입술 얇은예각입술 둥근달항아리 예각입술 흙요변 둥근달항아리 예각입술 달품은 둥근달항아리 예각입술 대장부 육각달항아리 예각입술 계란달항아리 스미다│달항아리, 빛깔과 입술의 변천 백자, 하양꽃: 말린입술, 선입술, 죽절입술 말린입술 유약요변 둥근달항아리 말린입술 구름이그린 둥근달항아리 선입술 팔각달항아리 선입술 올록볼록 계란달항아리 죽절입술 팔각달항아리 번지다│달항아리, 박물관을 꿈꾸다 부록 Supplement 익히다│도자기란 무엇인가 편집자의 말문화재 환수는 새로운 차원의 독립운동이라 말하는 한 공군 중령의 달항아리 일대기 《달항아리, 하양꽃으로 피다》는 대한민국 군인으로서의 사명이라며 나라 밖을 떠도는 조선 백자, 달항아리를 십수 년째 사비를 들여 환수하고 있는 한 공군 중령이 걸어온 시간을 고스란히 활자로 집성한 책이다. 저자가 달항아리와 함께한 그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본서는 ‘만나다’, ‘스미다’, ‘번지다’, ‘익히다’라는 네 단락으로 나뉜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은 누구나 비슷하다. 만나고, 스미고, 번진다. 지면을 넘길 때마다 무의식중에 저자와 같은 호흡으로 달항아리를 감각하는 스스로를 발견할 것이다. 이름은 익히 들어 보았으나 그 너머는 어렴풋한 달항아리. 그렇기에 ‘만나다│달항아리, 넌 누구니’에서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동시에 알려지지 않은 달항아리를 독자가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도록 개괄적으로 풀어내었다. 이후 ‘스미다│달항아리, 빛깔과 입술의 변천’에서 보다 구체적인 탐색이 이루어진다. 흔히 갖는 궁금증과 오해들을 짚어 보고, 제작 시기에 따라 변모하는 빛깔과 입술 비교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달항아리의 다양한 모습을 발견한다. ‘번지다│달항아리, 박물관을 꿈꾸다’는 달항아리에 대한 앎과 애정이 달항아리 박물관을 지어 많은 이들과 즐기고픈 꿈으로 번지고, 그 꿈을 말미암아 조선 백자의 달빛이 세상에 번지기를 소망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 속하는 ‘익히다│도자기란 무엇인가’에서는 토기부터 백자에 이르기까지 한국 도자사를 두루 살펴본다. 달의 뒷면, 달항아리의 뒷면 우리가 본 적 없던, 이토록 다양한 달항아리의 얼굴과 표정 한편 각 단락 사이, 저자가 환수하여 모은 달항아리 중 열 점을 선별하여 싣고 설명을 덧붙였다. 달항아리란 이름과 함께 떠올리는 형상은 주로 반듯하게 둥글고, 매끈한 유백색을 띠는 백자 항아리일 것이다. 지금껏 접했던 달항아리의 일정한 결이 서로 덧대어져 하나의 선명한 관념을 이루었기 때문이리라. 이 책에 수록된 달항아리들은 하나같이 그 범주에서 벗어난 형태를 보인다. 굽는 과정에서 요변이 일어나 뜻하지 않은 무늬를 가지거나 덜 차오른 달처럼 다소 불균형한 곡선을 이루고 있다. 달의 뒷면처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너무나 다채로운 얼굴과 표정을 하고 있다. 달항아리를 더 넓으면서도 촘촘하게 이해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마음이 실린 활자는 읽는 이의 마음을 덩달아 동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저자 이종열 중령의 글이 그러하다. 군인으로서 국외를 방황하는 달항아리 되찾기를 사명이라 여기고, 그래서 달항아리와의 만남은 돌이켜 보니 필연이었다고 정의하는 그의 이야기는 친근하고, 생경하고, 절절하고, 이내 결연하다. 이야기. 그렇다, 말 그대로 이야기다. 저자도 자신의 글을 연애담이라 칭하니, 이 책의 지면을 채운 건 분명 사랑 이야기다. 하여 그에 초점을 맞춰 ‘만나다’, ‘스미다’, ‘번지다’와 같은 형태로 책의 흐름을 기획했다. 저자를 처음 만났던 날, 그가 집무실에 모아 둔 달항아리들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우주의 달을 처음 발견한 이의 눈빛이 그렇게 반짝였을까 가늠해 본다. 저자의 마음이, 그 마음에 내려앉은 달항아리가 독자들께 온전히 가닿길 바란다. 그렇게 이 책이 여러분을 만나고, 여러분에게 스미고, 번지길 바란다. 달이 달을 품었다빛이 닿은 순간스스로 빛을 내는별이 된다 달항아리는 대중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도자기지만 동시에 가장 알려지지 않은 도자기다. 달항아리라는 이름은 분명 익숙한데, 설명하자니 좀처럼 입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운을 떼는 건 어떨까. 달항아리, 넌 누구니? 세상에서 가장 큰 백자단지, 즉 백자대호를 가리키는 별호. 달항아리를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이처럼 말할 수 있을 텐데, 누군가 내게 같은 질문을 한다면 조금은 다르게 답해 보고 싶다. 한국 도자사만이 남긴 유물이자 인류 도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정수라고.
n잡 시대에 부쳐
보틀프레스 / 홍인혜(루나), 권수현, 산호, 장희주(히조), 노윤주, 권지애(노낫네버), 헤더, 유잎새, 류예리, 정혜윤, 양유미(유자야) (지은이)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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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틀프레스소설,일반홍인혜(루나), 권수현, 산호, 장희주(히조), 노윤주, 권지애(노낫네버), 헤더, 유잎새, 류예리, 정혜윤, 양유미(유자야) (지은이)
워커스 라운지(Workers' Lounge)는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동료들의 경험, 인사이트, 고민, 농담을 에세이, 인터뷰, 만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담는 앤솔로지 시리즈다. 바야흐로 n잡 시대, 밤을 새서 들어도 모자랄 일의 기쁨과 슬픔이 펼쳐지고 있기에 워커스 라운지 1권에서는 n잡러들의 낮과 밤을 수집했다. 책에 등장하는 직업은 42가지. 필진은 12명. 그렇다면 1인당 평균 직업 수는 3.5개. 어쩌자고 이렇게 많은 일을 벌였나요? 해보니 뭐가 좋고 뭐가 어렵던가요? 질문은 같았으나 커리어 확장의 방법과 현황은 모두 달랐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파고들다가, 꿈은 없지만 돈이 벌고 싶어서, 하기 싫은 것을 피하다가, 우연한 기회를 잡다가... 각자 다른 계기도 흥미롭다. 옆으로 살짝 넓힌 사람부터 영 만날 일이 없던 곳에 대각선으로 뛰어든 사람까지 ‘직업이 하나가 아니게 된 여정’을 에세이, 인터뷰, 만화로 풀었다. 중간중간 쉬어 가는 '멤버스 라운지'에는 호흡 명상 시간과 백차와 내추럴 와인이 준비되어 있다. 좋아해서, 잘하고 싶으니까, 그리고 먹고살기 위해서 일을 소중히 여기며 꾸준히 해나가는 n잡러들을 <n잡 시대에 부쳐>에서 만나자.Editor’s Letter 101 덕질불패 홍인혜(루나) 102 배민커넥터로 번 돈 주식 투자하는 홍보담당자 권수현 103 一日多事(일일다사) 산호 Members’ Lounge 숨 한 번 제대로 쉬어줘야 할 때, 호흡명상과 백차 김현경 104 유튜버 히조는 편집본, N잡러 장희주는 원본 장희주(히조) 105 I have a+N dream 노윤주 106 설마 또야? 이러쿵저러쿵의 여정 권지애(노낫네버) 107 조금 수상한 와인숍, 창업의 기록 헤더 108 정답이 없는 곳으로, 앞으로 앞으로 유잎새 Members’ Lounge 불안한 마음을 환기시킬 영감과 자극이 필요할 때, 내추럴 와인 류예리 109 어느 다능인의 일주일 플레이리스트 정혜윤 110 안개 속에서 양유미(유자야)농익음과 설익음 사이의 일꾼들이 모여 커리어 썰을 풀다, 쉬다, 동료를 얻는 곳. 워커스 라운지(Workers' Lounge)는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동료들의 경험, 인사이트, 고민, 농담을 에세이, 인터뷰, 만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담는 앤솔로지 시리즈입니다. ‘이 회사에 계속 다녀도 될까? 팀원들과 잘 지낸다는 건 뭐지? 독립해서 일하려면 뭘 준비해야 할까? 어제 상처 주는 말 던진 상사는 나랑 안 맞는 걸까 부당한 걸까? 저 사람들이 하는 프로젝트 재밌어 보이는데 어떻게 하는 거지?’ 맛집 얘기 말고 일 얘기 실컷 해보는 ‘워커스 라운지’에서는 이런 것들이 고민인 분을 기다립니다.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일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 고이 쌓은 경험과 인맥을 늘어놓고 자신의 쓸모를 헤아려보는 사람, 영감을 나누고 공감해줄 동료가 필요한 사람 들이 모여 커리어 이야기를 펼칩니다. 분명 그 안에서, 일잘러가 아니더라도 계속해나갈 용기와 늘어진 마음 다잡아줄 자극과 막혀 있던 생각 뚫어줄 아이디어를 얻게 될 거예요. 직업이 하나로는 안되겠어 바야흐로 n잡 시대, 밤을 새서 들어도 모자랄 일의 기쁨과 슬픔이 펼쳐지고 있기에 워커스 라운지 1권에서는 n잡러들의 낮과 밤을 수집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직업은 42가지. 필진은 12명. 그렇다면 1인당 평균 직업 수는 3.5개. 어쩌자고 이렇게 많은 일을 벌였나요? 해보니 뭐가 좋고 뭐가 어렵던가요? 질문은 같았으나 커리어 확장의 방법과 현황은 모두 달랐습니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파고들다가, 꿈은 없지만 돈이 벌고 싶어서, 하기 싫은 것을 피하다가, 우연한 기회를 잡다가... 각자 다른 계기도 흥미롭습니다. 옆으로 살짝 넓힌 사람부터 영 만날 일이 없던 곳에 대각선으로 뛰어든 사람까지 ‘직업이 하나가 아니게 된 여정’을 에세이, 인터뷰, 만화로 풀었습니다. 중간중간 쉬어 가도록 '멤버스 라운지'에는 호흡 명상 시간과 백차와 내추럴 와인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떻게 일하고 있나요?’ 묻고 싶었던 바로 그 사람들의 응답 멋있게 일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질문이 샘솟곤 합니다. 책에서는 ‘수면 아래 물장구는 얼마나 바쁜지, 커리어 방향은 어떻게 잡는지, 모드 전환과 마인드 컨트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행 버튼을 누르는 힘은 어디서 오는지’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n잡러들이 커리어 썰로 답했습니다. 다직업자의 첫 발자국, 왜 거기서 멈추지 않았는지, 그래서 무엇을 시작했는지, 시는 어디에서 튀어나왔는지, 어떻게 그 많은 일을 하고 사는지에 대해 촘촘히 들려준 카피라이터 겸 만화가 겸 시인 홍인혜(루나). 홍보담당자로서의 방황, “라이더님”으로 불리며 처음 배달 일을 할 때 생기는 일, 팔랑귀로 시작한 주식 투자가 재밌어 경제 관련 자격증까지 따게 된 썰을 풀어낸 배민커넥터 겸 개미 겸 홍담 권수현. 유난히 일이 몰려 버거운 날, 꿈을 쉽게 비웃는 사람을 만난 날, ‘진짜최종’ 파일을 보내고도 잠 못 이루며 했던 생각을 단편만화로 그린 산호. 유튜버의 작업 순서와 도구, 즐거움과 고단함, 일의 확장과 넥스트스텝 준비하는 과정을 원본으로 공개해준 장희주(히조). 광고 전문가의 창업 아이템을 대방출하며 카피라이터 겸 AP가 백만장자 되는 법을 선보인 노윤주. 취향 듬뿍 묻어나는 작은 공간 창업이라는 꿈을 회사에 다니며 ‘조수와’라는 현실로 만든 뒤 일자별 준비 과정을 낱낱이 공개한 헤더. 후쿠오카, 두바이, 서울, 제주, 다시 서울에서 일하기까지의 고민과 결심, 자격증을 내려놓고 정답이 없는 곳으로 향하자고 이야기하는 유잎새.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프리랜서로 독립한 어느 다능인의 일주일 스케줄과 발화점이 되어준 키워드를 공개한 정혜윤. 고민 많은 시기의 독자라면 함께 울컥할 것 같은, 자신이 빚는 술처럼 깊고 진하면서도 코끝에 달큰하나 향이 남는 단편만화로 커리어의 여정을 그린 양유미(유자야). 좋아해서, 잘하고 싶으니까, 그리고 먹고살기 위해서 일을 소중히 여기며 꾸준히 해나가는 n잡러들을 『n잡 시대에 부쳐』에서 만나세요. “세 가지 직업은 부단히 상호작용하며 서로를 견인하고 있다. 광고 일을 하지 않았으면 제한된 지면에서 파괴력을 드러낼 훈련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만화를 그리지 않았으면 끝없이 내면을 바라보고 이야깃거리를 찾는 자세가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시를 쓰지 않았으면 자유로운 창작의 희열, 무한한 세계의 권능을 맛보지 못했을 것이다.”- <덕질불패 by 홍인혜(루나)> 중에서 “의외로 소질이 있었나? 예상보다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면서 월급에서 작게 쪼갠 돈만으로는 갈증이 났다. 시드 머니가 더 많았다면 더 큰 돈을 벌 수 있을 텐데? 배당주를 더 사면 주식도 갖고, 배당도 받을 텐데?.”- <배민커넥터로 번 돈 주식 투자하는 홍보담당자 by 권수현> 중에서
영혼 통행증
북스피어 / 미야베 미유키 (지은이), 김소연 (옮긴이) / 2021.11.05
14,800원 ⟶ 13,320원(10% off)

북스피어소설,일반미야베 미유키 (지은이), 김소연 (옮긴이)
죽은 사람의 영혼이 저세상에서 돌아온다는 절기인 우란분에 뜻밖의 손님이 여관을 찾는다. 마르다 못해 뼈와 가죽만 남은 듯한 몸에 얼굴과 팔다리 구석구석까지 볕에 그을린 남자는, 좁고 더러워도 좋으니 다른 손님들이 지나다니지 않는 구석진 방을 내달라고 요청한다. 이를 수상히 여긴 여관 주인이 여행 통행증을 요구하자 붉은 밀랍으로 봉한 기묘한 문서 한 통을 내민다. 남자는 이 문서가, 저세상으로 가지 못하고 기억을 잃은 채 영혼마을로 모여드는 혼의 기억을 되찾아 주고 무사히 귀천하도록 인도하는 역할의 뱃사람이 지닌 ‘영혼 통행증’이라고 주장하는데. 한편 손님이 머문 그날부터 여관집 아들과 안주인에게는, 흐트러진 긴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모습으로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여자 귀신이 보인다. 어째서 평범한 여관 사람들의 눈에 귀신이 보이는 걸까. 이 또한 ‘영혼 통행증’이라는 이름의 수상한 문서를 가진 남자와 연관된 일이 아닐까.서(序) 화염 큰북 한결같은 마음 영혼 통행증죽은 사람의 혼이 모여든다는 영혼 마을에서 기이한 모습의 남자 손님과 여자 귀신이 찾아왔다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라이프워크(필생의 작업)’인 미시마야 시리즈. 죽은 사람의 영혼이 저세상에서 돌아온다는 절기인 우란분에 뜻밖의 손님이 여관을 찾는다. 마르다 못해 뼈와 가죽만 남은 듯한 몸에 얼굴과 팔다리 구석구석까지 볕에 그을린 남자는, 좁고 더러워도 좋으니 다른 손님들이 지나다니지 않는 구석진 방을 내달라고 요청한다. 이를 수상히 여긴 여관 주인이 여행 통행증을 요구하자 붉은 밀랍으로 봉한 기묘한 문서 한 통을 내민다. 남자는 이 문서가, 저세상으로 가지 못하고 기억을 잃은 채 영혼마을로 모여드는 혼의 기억을 되찾아 주고 무사히 귀천하도록 인도하는 역할의 뱃사람이 지닌 ‘영혼 통행증’이라고 주장하는데. 한편 손님이 머문 그날부터 여관집 아들과 안주인에게는, 흐트러진 긴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모습으로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여자 귀신이 보인다. 어째서 평범한 여관 사람들의 눈에 귀신이 보이는 걸까. 이 또한 ‘영혼 통행증’이라는 이름의 수상한 문서를 가진 남자와 연관된 일이 아닐까.“남자아이가 관례를 치를 때 몸이 튼튼하기를 기원하며 본인이 고른 짐승의 피와 고기를 먹는다는 풍습이지요.”이야기의 방향이 바뀌었다. 목소리도 기분 탓인지 낮아졌다.“옛날부터 오카지 산에서 살던 사냥꾼들이 사냥한 짐승의 고기를 먹고 피를 마시면 해당 짐승의 특성이 몸이 깃든다, 그런 믿음에서 시작된 풍습입니다.”들개를 먹으면 다리가 빨라지고, 산토끼를 먹으면 귀가 좋아지고, 올빼미를 먹으면 밤눈이 밝아지고, 곰을 먹으면 산의 왕 같은 강한 힘을 얻는다.「화염 큰북」中 내년 봄, 1월 말에서 2월 중순에는 태어나겠지――오타미의 목소리가 도미지로의 귀에 들어온다.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다. 오치카, 경사, 아기.도미지로의 미인 사촌누이 오치카와 남편 간이치는 올해 초에 혼례를 올렸다.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젊은 부부다.이제 두 사람에게 더욱 큰 행복이 찾아왔다.――오치카가 엄마가 된다.도미지로는 그 자리에서 막대처럼 쓰러졌다.「영혼 통행증」中 계단을 끝까지 올라간 곳의 천장에, 하얀 가타비라를 입은 여자가, 엎드려 달라붙어 있다. 머리만 쳐들고 이쪽을 보고 있는데, 거꾸로 된 얼굴을 반쯤 덮으며 흐트러진 긴 머리카락이 흘러 떨어지고 있었다.「영혼 통행증」中
강의 디자인
샌들코어 / 우석진 (지은이) / 2020.01.31
18,000

샌들코어소설,일반우석진 (지은이)
데이터가 범람하고 인공지능이 촉발하는 세계에서 생존하는 방법은 창의로 무장하는 것. 이것은 약육강식 콘텐츠와 강의 세계에서도 같은 힘을 지닌다. 1인 크리에이터 시대에서 데이터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재미있고, 공감할 수 있는 정보로 변신해야 한다. <강의 디자인>은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자신만의 축적된 데이터로 특별한 콘텐츠와 스토리를 도출하여 강의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동영상으로 검색하는 시대에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나만의 유니크한 강의를 만들 수는 없을까? 그 물음에 2만 시간의 강의 경험과 100권이 넘는 집필 능력을 지닌 저자는 그 해답이 아주 가까운 곳에 있음을 역설한다. <강의 디자인>에서는 감춰졌던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거나 생활 속 작은 힌트와 청중이 던진 단어 하나에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속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다면 나만의 1% 강의 콘텐츠와 스토리의 완성은 그리 멀지 않다.Prologue PART 01 강의 불변의 법칙 01. 태도가 강의를 만든다 Episode 01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없다? 02. 남 앞에 서려면 T-Shape로 자격을 갖춘다 03. 강의장의 에너지 총량은 언제나 같다 Episode 02 여러분들 것을 먼저 볼까요? 04. 강의는 자신이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05.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나다 Episode 03 무엇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강의란? PART 02 정보 디자인 01. 그러니까 나로 말할 것 같으면 Episode 04 강의를 잘하고 싶은데 맨날 제자리걸음이네요. 02. 지금부터 캐릭터의 실전 전투력을 측정합니다 Episode 05 교육생들이 70대 이상 교장 선생님 출신요? 03. 니들이 우리 교육생들의 맘을 알아? Episode 06 순서와 내용이 똑같은 강의를 원하시나요? 04. 결국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는 건 슈퍼 히어로! Episode 07 너무 복잡한데 어떻게 강의 핵심을 찾죠? Episode 08 평소에 어떻게 강의 아이디어를 얻나요? PART 03 설계 디자인 01. 여행은 준비할 때가 가장 즐겁다 Episode 09 강의 준비할 시간이 진짜 없다니까요. 02. 언제나 몇 번이라도 심플함이 이긴다 Episode 10 어떻게 강의 슬라이드 없이 강의하죠? 03. 컨셉, 점을 연결해서 이름을 짓다 Episode 11 억지로 연결한다고 컨셉이 만들어질까? 04. 화성에서 온 강사 금성에서 온 청중 지구에서 사는 법 05. 10점 만점에 10점은 오직 연습뿐 Episode 12 좋은 사이트는 혼자 감춰 두고 있죠? 06. 여전히 스토리는 힘이 세다 Episode 13 더 분발하라는 강의는 강하게 해야 하죠? 07. 스토리를 잡으려면 스토리 굴로 들어가라 Episode 14 1, 2층 500명의 청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PART 04 작성 디자인 01. 잭~ 콩나무 줄기는 큰 녀석을 잡아! 02. 착한 양도 틈만 나면 우리를 탈출하지 Episode 15 꼭 바꿔야 할 것과 꼭 지켜야 할 것 03. 내 것은 국제 표준인데 왜 맞지 않죠? Episode 16 표준은 지키라고 있는 거 아닌가요? 04. 죽은 강의도 살린다는 강의 디자인 PART 05 강의 디자인 연습장 Epilogue당신의 스토리로 강의를 Fun하고 Trendy하게 직업 불문 나름의 지식과 기술을 전달해야 하는 상황은 매우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답답하고 재미없는 강의들로 넘쳐난다면 이제 좀 더 쉽고, 재미있고, 감각적인 강의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강의 디자인』에서는 2만 시간의 강의 경험을 가진 저자가 강의를 빠르게 준비하는 법, 정보를 새롭게 만드는 법, 강의를 스토리로 설계하고 작성하는 노하우까지 풍부한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이제 당신의 강의도 Fun하고 Trendy하게 바뀔 수 있다. 요리와 강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영화 <라따뚜이>의 명대사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다!’처럼 요리와 강의에서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태도와 열정이다. 최고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향한 태도와 빛나는 열정이 강의력의 차이를 만든다. 『강의 디자인』에서는 누구라도 쉽고 빠르게 강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강의 불변의 원칙과 더불어 상황별 에피소드를 제시한다. 청중에 대한 좋은 태도와 열정이라는 준비가 있다면 정확하게 궤도에 진입을 시도할 수 있다. 데이터의 나른함을 이기는 직관의 콘셉트와 스토리 1인 크리에이터 시대의 온ㆍ오프라인에 필요한 강의 콘텐츠는 Fact와 Data를 힘없이 나열하는 수준으로는 승부 낼 수 없다. 훨씬 더 직관적이고 생동감이 넘쳐흘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 콘텐츠를 기획해야 하는데 『강의 디자인』에서는 살아있는 강의 콘셉트와 스토리를 개발할 수 있도록 Empathy map, Issue map, Graphic recording, Time portfolio, Course profile 등 다양한 시트가 함께 제공된다.
쭈글쭈글 할미마을 할미잼 컬러링북
아르누보 / 할미잼 (지은이) / 2020.12.23
15,000

아르누보소설,일반할미잼 (지은이)
다양한 지역 특산물과 시즌 축제가 가득한 쭈글쭈글마을에 고양이, 건포도, 도토리, 땅콩, 호두 할미들이 이사를 온다. 특히 맛집이 많다고 소문난 마을의 광고 문구에 솔깃해 삶의 터전을 옮긴 우리의 할미들. 쭈글쭈글마을에 이곳저곳을 누비며 싱글벙글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할미 캐릭터들의 사랑스런 모습이 담겨 있다. 작고 귀여운 할미들을 색칠하다 보면 어느새 나의 일상에도 슬며시 웃음꽃이 번질 것이다. 부록 페이지는 마을 지도에 캐릭터와 집, 가게를 오리고 세워서 나만의 쭈글쭈글 할미마을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할미 소개 쭈글쭈글마을 지도 쭈글쭈글마을 전단지 이사왔어요 할미집 소개합니다 열두 달 마을 탐방 만들어볼까요?쭈글쭈글해도 괜찮아! 고양이, 건포도, 도토리, 땅콩, 호두 할미들의 열두 달 즐거운 마을 탐방 다양한 지역 특산물과 시즌 축제가 가득한 쭈글쭈글마을에 고양이, 건포도, 도토리, 땅콩, 호두 할미들이 이사를 옵니다. 특히 맛집이 많다고 소문난 마을의 광고 문구에 솔깃해 삶의 터전을 옮긴 우리의 할미들! 봄에는 꽃 내음 가득한 카페에 가고, 여름에는 마을에 개장한 야외 수영장에 갑니다. 가을에는 호수 공원에서 독서하고, 겨울에는 동산에 올라가 썰매를 탑니다. 연말에는 할미 친구들이 모두 모여 홈 파티를 열어요. 야시장이 열릴 때엔 거리에 먹거리가 가득하고 마을 번화가에는 오랜 전통의 맛집이 가득합니다. 무엇보다 할미들을 위한 지팡이 가게, 실버카 가게가 있어 편리합니다. 할미잼 작가는 나이를 먹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늙어도 좋아하는 사람들, 좋아하는 것들은 여전할 거예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고,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할미들을 그렸어요.” 《쭈글쭈글 할미마을 할미잼 컬러링북》을 통해 쭈글쭈글마을에 이곳저곳을 누비며 싱글벙글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할미 캐릭터들의 사랑스런 모습을 발견하세요. 작고 귀여운 할미들을 색칠하다 보면 어느새 나의 일상에도 슬며시 웃음꽃이 번질 거예요. 부록 페이지는 마을 지도에 캐릭터와 집, 가게를 오리고 세워서 나만의 쭈글쭈글 할미마을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하루 3분 두피 마사지
비타북스 / 이태후, 정지행 글 / 2010.10.15
11,000원 ⟶ 9,900원(10% off)

비타북스취미,실용이태후, 정지행 글
두피도 피부다! 두피가 건강해야 머리카락이 안 빠진다! 탈모증을 고민하는 사람은 중년 남성만이 아니다. 오히려 청소년기 학생부터 20~30대 초반의 청년층이 더 많다. 탈모를 고민하는 시점은 눈으로 확인하는 시점보다는, 아직 탈모가 눈으로는 식별이 안 되지만 상대적으로 많이 빠지는 것을 느끼는 시점이다. 그러므로 20~30대부터 탈모의 심각성을 깨닫고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탈락모 수집, 모발 잡아 당기기와 모구 확인, 밀도와 굵기의 육안적 비교 등을 통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객관적으로 탈모를 진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일시적 과로로 인한 탈모, 신체 밸런스가 깨진 허증 탈모, 두피와 안면부 열감으로 인한 탈모, 다른 질병을 동반하는 탈모의 4가지 유형 중 자신이 속한 타입을 한눈에 알아보고 개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아름다운 모발을 위한 3분 두피 경혈 마사지·3분 두피 체조·3분 두피 호흡과 장 운동, 혈액순환을 돕는 탈모 탈출 기체조와 내 두피에 맞는 관리법을 알려준다. 또한 자신의 생활 습관, 수면과 영양 습관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각각의 탈모 유형과 그에 맞는 해결책을 담았다. 그 외에도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식생활 제안 등 탈모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알기 쉽고 따라 하기 쉽게 제시한다. Part 01 왜 머리카락이 빠질까 혹시 나도 탈모일까? 탈모증의 형태와 특징 머리카락이 빠지면 무조건 탈모인가?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 탈모증의 3가지 주요 동반 증상 탈모는 유전이다? 여자는 대머리가 없다? 여자 대머리지수 체크하기 탈모를 부르는 잘못된 습관 7가지 Part 02 나는 얼마나 심각한 탈모일까 탈모증 자가 진단 프로세스 일상생활 체크리스트 탈모 정도 확인하기 나는 어떤 타입의 탈모일까? 타입 A, 일시적 과로로 인한 탈모 타입 B, 신체 밸런스가 깨진 허증 탈모 타입 C, 두피와 안면부 열감으로 인한 탈모 타입 D, 다른 질병을 동반하는 탈모 Part 03 아름다운 모발을 위한 삼삼한 비법 3분 두피 경혈 마사지 두피 피로 풀어주기 손상된 머릿결 회복시키기 머리빗으로 두피 두드리기 샴푸 효과 두 배로 UP시키기(1) 샴푸 효과 두 배로 UP시키기(2) 팔의 경혈 마사지 다리의 경혈 마사지 3분 두피 체조 혈액순환을 위한 머리 운동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 어깨·목 운동 스트레스 풀어주는 턱관절 운동 3분 두피 호흡과 장 운동 속 풀어주는 두피 호흡과 장 운동 소화기 심층 마사지 Part 04 증상에 따른 탈모 탈출 기체조 혈액순환을 돕는 탈모 탈출 기체조 증상에 따른 탈모 탈출 기체조 한눈에 찾아보기 온몸에 산소 공급하기 거북이 등 펴기 동작으로 만성 피로 해소시키기 목·두피 긴장 풀어주기 목·어깨·등 긴장 풀어주기 숙면으로 유도하기(1) 숙면으로 유도하기(2) 호흡 기능 강화시키기 장 운동으로 변비 해소시키기 생리불순 해결하기(1) 생리불순 해결하기(2) 갑상선 기능 강화시키기 Part 05 내 두피에 맞는 관리법 브러싱은 어떻게 해야 할까? 샴푸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두피 타입에 따른 관리 집에서 하는 헤어 손질법 Part 06 탈모를 예방하는 식생활 제안 탈모를 예방하는 생활 수칙 탈모를 일으키는 음식 탈모를 예방하는 중요 영양소와 음식 탈모 예방을 위한 일주일 식단20~30대부터 모발을 잘 관리해야 멋진 중년을 맞는다 탈모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15~20%, 청소년기 학생부터 청년층이 대다수 탈모증을 고민하는 사람은 중년 남성만이 아니다. 오히려 청소년기 학생부터 20~30대 초반의 청년층이 더 많다. 모발이 많이 빠지는 것을 고민하는 시점은 탈모를 눈으로 확인하는 시점보다는, 아직 눈으로는 식별이 안 되지만 상대적으로 많이 빠지는 것을 느끼는 시점이다. 그러므로 20~30대부터 모발이 빠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 탈모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15~20% 정도다. 이 비율은 남성뿐 아니라 여성의 경우에도 약간 적거나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다. 여성의 탈모는 남성형 탈모증, 원형 탈모증도 있지만, 탈모증의 상당 부분은 휴지기 탈모증과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영양, 열병, 피로 등이 동반되어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진 휴지기 탈모 패턴은 생활습관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 때문에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고 과로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 탈모증과 관련된 동반 증상을 조사한 보고에 의하면, 여성 탈모 환자 중 약 76%는 소화기장애와 만성피로증을 동반한다고 한다. 따라서 여성의 탈모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영양불균형, 휴식, 운동, 수면 등을 총체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임상에서 탈모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의외로 비슷한 직업군에 속한 경우가 많다. 주로 그래픽 관련 업무로 컴퓨터를 밤새 하는 여성, 고시생, 수험생 등 긴장과 수면이 부족한 경우, 새로운 직장으로 전직하여 과다하게 긴장하고 잠을 잘 못 잔 경우가 많다. 회계사나 펀드 관련 업종같이 심하게 수면이 부족하거나 집중적인 스트레스를 반복하는 경우다. 그러므로 이러한 직업군에 속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탈모가 심한 사람이든 심하지 않은 사람이든 모두 효과적인 3분 두피 마사지 대한민국에서 ‘대머리’ 하면 나이 지긋이 먹은 노총각이나 자린고비, 옹고집의 이미지 등 인식이 좋지 못하다. 하지만 탈모는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나이가 많든 적든, 남성이든 여성이든, 자신도 모르게 어느샌가 심각해져 있는 것이 탈모다. 전문가들도 진단하기에 따라서는 탈모증을 감별하고 분류하여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임상을 하다보면 탈모증 환자들은 탈모증 외에 특이한 증상 패턴들이 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치료와 처방을 적용했을 때 70% 이상이 치료를 경험한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탈모의 정도와 관계없이 일상적인 생활 관리를 통하여 쉽게 탈모를 멈추고 빠른 회복을 얻어낼 수 있는 방법을 한 권에 정리했다. 저자의 임상적 통계와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해보면, 탈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화기 장애와 만성피로감을 우선적으로 조절해야 한다. 또한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식생활 패턴이 망가지면 쉽게 피로해지고 전신과 피부 및 모발에 영양이 충분하게 공급되지 않아 모발이 힘을 잃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면역기능이 약해져 탈모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탈모 유형을 판별하는 자가 진단법, 아름다운 모발을 위한 3분 두피 경혈 마사지·3분 두피 체조·3분 두피 호흡과 장 운동, 혈액순환을 돕는 탈모 탈출 기체조와 내 두피에 맞는 관리법,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식생활 제안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알기 쉽고 따라 하기 쉽게 제시했다. 이 책을 보면서 탈모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하는 습관을 길러보길 적극 권한다. 이 책의 주요 내용 ‘나’에게 꼭 맞는 맞춤형 자가 진단법 제시 남들보다 머리숱이 적고, 자고 일어나면 베개에 머리카락이 한 움큼 빠져 있다고 해서 탈모 환자라고 말할 수 있을까? 보통 사람은 하루에 50~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므로 탈모라고 볼 수 없지만, 100개 이상이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탈락모 수집, 모발 잡아 당기기와 모구 확인, 밀도와 굵기의 육안적 비교 등을 통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객관적으로 탈모를 진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일시적 과로로 인한 탈모, 신체 밸런스가 깨진 허증 탈모, 두피와 안면부 열감으로 인한 탈모, 다른 질병을 동반하는 탈모의 4가지 유형 중 자신이 속한 타입을 한눈에 알아보고 개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상 결과 탄생한 24가지 두피 마사지와 체조법 탈모 환자들은 본인의 상태를 부정하고 방관한다. 창피해서, 관리하기 번거로워서, ‘방치해두면 낫겠지’ 생각하는 게 대부분이지만, 탈모는 결코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질병이 아니다. 두피 마사지와 체조 등, 탈모를 예방하고 더 나아가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저자의 임상 결과 탈모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3가지 특징은 소화장애와 식욕부진, 안면부 열감, 어깨-턱-목으로 이어지는 부위의 긴장과 통증이다. 이 책에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3분 동안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두피 마사지·체조·장 운동을 제안한다. 3분 두피 마사지는 경혈을 지압해 머리카락이나 모공을 둘러싸고 있던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두피의 모세혈관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3분 체조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땀을 흘려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게 돕는다. 3분 장 운동은 대부분의 탈모 환자가 겪고 있는 소화기 계통을 좋게 한다. 또 몸의 순환을 원활히 하고 기의 흐름을 조절하여 두피에 충분한 혈액과 산소를 공급해 탈모에 효과적인 증상별 기체조를 수록했다. 식생활부터 생활습관까지, 실질적이고 유용한 개선책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잘못된 생활 습관의 개선을 빼놓을 수 없다. 임상 결과, 탈모 환자들은 수면과 영양, 운동, 약물 복용, 감정, 가족력, 생활 습관 등에 전반적인 문제를 겪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생활 습관, 수면과 영양 습관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각각의 탈모 유형과 그에 맞는 해결책을 담았다. 좋은 빗 고르기부터 브러싱 방법과 순서, 샴푸·린스·트리트먼트 방법, 영양소와 식단 제안 등 자신에게 꼭 맞는 실질적이고 유용한 개선책을 제시했다. 또한 레몬이나 녹차 등 집에서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재료로 만들어 쓸 수 있는 샴푸·린스·트리트먼트와, 짜임새 있고 건강하게 구성할 수 있는 식단표를 제안했다. 탈모의 요인이 되는 환경과 몸 상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실례를 들어줌으로써,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하여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의 구성 1. 나에게 꼭 맞는 자가진단법 자신의 탈모 정도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이 곳곳에! 자신이 어떤 유형의 탈모를 겪고 있는지, 또 그 심각성의 정도는 어떠한지 알아보고, 가족력이나 습관 등 환경적인 요인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자신의 탈모 유형을 모르겠다면 자가진단법으로 손쉽게 확인해보세요! 2. 콕콕 집어 알려주는 자세한 경혈점 명품 두피 관리법이 부럽지 않다! 콕콕 집어서 자세하게 알려주는 경혈점과 동작은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두피 마사지를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얼굴, 머리, 목과 어깨, 팔과 다리 등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경혈점을 탈모 유형과 목적에 맞게 지압할 수 있습니다. 3.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 보고 또 봐도, 도대체 어떤 순서로 하는지 감이 안 잡힌다고요? 삼삼한 마사지·체조·장 운동과 기체조 등 자세한 과정 사진과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운동이 되는 부위나 지압해야 하는 경혈점, 주의할 점이나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동작 등 다양한 팁이 포함되어 있어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실생활 적용 100% 생활밀착형 관리법 탈모 유형은 다른데 관리법은 똑같다면? 실제 탈모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죠. 유형별 브러시 방법, 샴푸법, 홈메이드 샴푸·린스·트리트먼트 만들기, 식생활 관리법, 식단 제안 등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관리법을 담았습니다.
빛나는 아이로 키우는 자존감 육아
오후의책 / 이미형.김성준 지음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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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책육아법이미형.김성준 지음
심리상담가 이미형은 두 아이를 기르면서 몸소 깨달은 바를 상담에 적용시키고 있다. 전업주부로 양육을 전담했지만 아빠의 역할이 컸다. 엄마가 채워줄 수 없는 것은 아빠가 해야 한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책도 같이 썼다. 이론으로 안다고 해서 양육의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옳다고 생각한 양육의 방식은 있었다. 이 책은 두 아이를 긍정적이고 자존감 있는 아이로 길어낸 부부의 이야기다. 육아의 가장 핵심은 정서다. 긍정적이고 자존감 있는 아이가 모든 면에서 잘 한다. 집으로 치면 기초공사가 잘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독서, 놀이, 학습, 대화, 꿈에 대한 육아과정을 담았다. 어쨌건 양육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현재 두 아이는 서울대와 서강대에 재학 중이다.들어가며 아이를 키우는 것과 집을 짓는 것 007 PART 1 독서하는 아이 독서는 육아의 시작이다 나는 독서로 시작했다 017 아이들은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021 책은 장식품이 아니다 028 부모도 독서한다 033 ● 독서에 대한 이미형 선생님의 생각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하지 못하는 독서 038 부모의 끈기가 답이다 043 PART 2 놀이하는 아이 세상과 소통하다 기억은 아이를 만든다 051 함께하면 추억이 된다 056 아이들은 더 즐거워야 한다 070 아이가 원할 때 논다 072 휴일엔 놀자 078 운동은 재미있는 놀이다 084 ● 놀이에 대한 이미형 선생님의 생각 놀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090 진정한 놀이를 찾아서 096 PART 3 학습하는 아이 장 발장에서 레미제라블로 아이들은 모두 영재다 103 레미제라블 109 신도루의 비밀 114 영재학교에 가다 120 영재학교를 준비하다 123 언제나 힘든 일은 있다 131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136 ● 학습에 대한 이미형 선생님의 생각 부모의 가장 큰 숙제, 학습 144 부모가 먼저 공부해야 하는 8가지 146 학습의 또 하나의 목표, 자기주도 삶 155 PART 4 대화하는 아이 화성인과 친구가 되다 사춘기는 필요하다 163 알에서 깨다 173 적당한 거리두기 179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184 ● 대화에 대한 이미형 선생님의 생각 대화, 화성인과 친구가 되는 방법 186 PART 5 꿈이 있는 아이 인생을 살아가는 에너지 착한 자녀는 없다 201 난 나의 길을 간다 206 꿈이 먼저다 221 재수하길 잘 했다 228 ● 꿈에 대한 이미형 선생님의 생각 뜬구름 같아도 괜찮다 234 꿈을 키우는 7단계 241 마치며 가족은 행복의 시작이자 끝이다 249무엇이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가 아이는 저마다 자신만의 그림을 그린다. 그림을 그릴 때 최선을 다하면 된다. 부모는 아이가 헤매고 있을 때 방향을 잡아주면 된다. 대부분의 부모는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혹은 자신이 갈망했던 부분을 자녀에게 넉넉히 채워주거나 강요하게 된다. 이런 경향은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특히 경제적으로 어렵게 자란 부모의 양육태도가 그렇다. 또한 이런 류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경제적인 여유를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경향이 크다. 문제는 경제적인 면을 강조하다보니 정서적인 면을 등한시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자란 아이는 정서적 표현이 미숙하거나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이런 부모는 자녀가 정서적인 문제를 보이게 되면 이해를 못해 힘들어 한다. 이미형 선생님은 상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는데, 그들에겐 기질적인 원인에 의한 심리적인 문제나 일시적인 충격이나 큰 사건으로 정신적인 병이 생긴 경우도 있었지만, 의외로 가족 간의 갈등을 해결하지 못해 생긴 심리적 문제로 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다. 많은 내담자를 통해 저자가 얻은 진실은 오히려 지금이 가족의 의미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야 할 때라는 것이다. 특히 ‘자녀 양육’은 단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사회적으로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인 것이다. 우리는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결국은 우리 사회가 행복한가,라는 의문은 지금 가장 중요하다. 각 개인의 행복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일까? 경제적, 기술적 발전이 행복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우리는 더 많이 발전하고 있지만 더 행복하다고 느끼지는 않는다. 오히려 최근에는 심리적, 정신적 어려움과 질환이 늘어나고 있다. 결국 예측하기 힘든 미래에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은 ‘가족’에서 찾아야 한다. 얼마 전 한 내담자는 집을 싸게 분양 받아 큰 이득을 보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하나도 기쁘지 않습니다. 가족이 이 모양인데 뭐가 행복하겠습니까?” 질문에 대한 답을 찾다보면 가족의 문제, 그중에도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부터 재정립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 시작은 올바른 육아에 달려 있다. 유소년기의 정서는 인생 전반에 영향을 준다 성인이 된 자녀가 힘든 일에도 흔들리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은 무엇일까. 양육은 집을 짓는 것과 흡사하다. 기초만 튼튼하다면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집을 지을 수 있다. 자녀가 자존감을 가진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기초공사보다 인테리어에만 신경을 쓴 집처럼 자란 자녀가 성인이 된 후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너무나 많이 보았다. 내부 인테리어도 중요하지만 집을 짓는데 중요한 것은 두말할 필요 없이 기초공사이다. 이 책은 인생이라는 집의 중요한 기초공사인 독서, 놀이, 학습, 대화 그리고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5가지 요소를 적절히 계획하고 성취하도록 한다면 내 아이를 ‘자존감’과 ‘긍정적 마음’을 가진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정서 좋은 양육이란 무엇일까? 사실 한마디로 정리하기엔 너무 어렵다.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불행하다고 느낀다. 불행의 이유에는 어느 정도 공통점이 있었는데, 잘못된 양육태도에 의한 낮은 자존감과 부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렇다면 좋은 양육은 아이의 자존감을 올리고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유소년기의 교육 및 양육태도에 정답은 없다. 교과서에 나오는 방법으로 모든 자녀들을 똑같이 대할 수 없다. 아이들은 다 같아 보여도 하나도 같지 않다. 청소년을 이해하는 것에 쉬운 방법이란 것도 없다. 그래도 옳고 좋은 방향은 있다. 자녀의 양육은 동화 속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다. 거위는 즐겁고 행복한 음악을 들으면 황금알을 낳는다. 그런데 거위는 하나의 황금알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알이 작다고 거위를 닦달하거나 스트레스를 주면 그나마 낳던 알도 낳지 못한다. 최악은 거위의 배를 갈라서 황금을 찾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보는 우리의 아이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들이 재능을 펼칠 때까지 기다려주고 좋은 하프 소리(양육)로 아이들의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것이다. 현명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tv에는 육아프로가 넘쳐난다. 실제 육아는 방송보다 훨씬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양육은 이벤트도 아니고 일회성도 아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가끔은 너무 지루할 수도 있으며 특별히 티도 나지 않는다. 기분 좋을 때 몰아서 할 수도 없으며 힘들다고 미루고 나중에 할 수도 없다. 유아기, 유소년기, 사춘기마다 해야 하는 일이 바뀌며 방법도 다르다. 그렇다고 공부하듯이 미리 학습하지도 못하고, 한다 해도 잘 알지도 못한다. 너무 시간이 안 가는 것 같지만 어느 순간에는 너무 빨리 가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싶기도 한다. 잘하고 있는 것인지 점수를 매길 수도 없으며 뜻하지 않는 일도 쉽게 생겨서 당황하기도 한다. 차라리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인생에 더 의미가 있지 않은가 고민도 하게 된다. 그래도 육아는 힘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힘들다고 등한시 하거나 짜증을 부리는 등의 자세는 아이가 커서 부메랑처럼 되돌아온다. 심리학적으로도 유소년기의 즐거운 기억은 남은 인생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육아에 있어 부모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거창한 이벤트로 자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크게 놀아 주고 좋은 음식을 먹고, 큰돈을 들여 자랑할 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이가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심리학적으로 유소년기의 즐겁거나 악몽 같은 기억은 이벤트보다는 그 시기에 전체적으로 흐르는 기조를 말한다. 육아에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 이유이다. 40대 중반의 내담자는 자신이 7살 때 부모에게 맞은 뺨한 대가 기억에 계속 남아 있다고한다. 그런데 상담을 하면서 뺨 한 대가 사실은 유소년기 전반에 있었던 부모의 양육태도를 대변한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강압적이고 자신의 편을 들지 않았던 부모의 태도를 뺨 한 대로 표현했던 것이다.아이가 몰입할 수 있는 환경조성도 중요하다. 엄마가 책을 읽어줄 때가 낮이라면 간식을 미리 챙겨 배고프지 않게 하고 전화기는 내려놓고, 집중에 방해되지 않도록 한다. 밤이라도 몰입해 재미있게 읽고 있다면 늦게 자더라도 원할 때까지 책을 읽도록 하는 게 좋다. 잠은 다음 날 보충하면 된다. 아이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데, 내 생각엔 편견이다. 큰아이는 초등 3학년 방학 때쯤 새벽 4시까지 한 권을 다 마치고 잤던 적이 있다. 상담이나 지인들과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듣기 거북한 말이 ‘놀아 준다’라는 말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이성에게 ‘사랑해 준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냥 ‘사랑한다’라고 한다. 그런데 무의식중에 아이들과의 놀이는 ‘놀아 준다’라고 한다. 아이들과는 ‘놀아 주는 것’이 아니라 ‘같이 노는 것’이다. 신나게 놀고 나면 아이는 얼굴이 빨개져 집에 들어온다. 놀고 싶은 욕구가 충분히 충족이 되었기 때문에 해야 할 것들에 대해 싫다는 얘기를 하지 않는다. 그때 함께 아이들과 앉아서 이야기를 하면 된다.
명량 진짜이야기
바램 / 노병천 글 / 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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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소설,일반노병천 글
명량 진짜이야기는 난중일기 원본을 중심으로 해석하여 가장 정확한 이순신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명량의 진실을 알리고자 집필되었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길은 있다. 때로 사명은 목숨보다 중요하다. 용기 있는 삶이 어떠한 것인지 또한 어떤 삶을 살아야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이 책을 통해서 분명하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면서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제 1강 지피 知彼 적은 누구인가? 제 2강 지기 知己 나는 누구인가? 제 3강 분란 紛亂 전쟁은 없을 것이다 제 4강 전쟁이다 방심하면 끝장 제 5강 이순신을 제거하라 멀쩡한 사람 죽이기 제 6강 이순신의 투옥과정 너무 잘나지 마라 제 7강 이순신의 투옥 누가 적인가? 제 8강 죽음의 국문 목숨은 하늘의 것 제 9강 백발 한순간에 늙은이로 제 10강 백의종군 원망은 없다 제 11강 아, 어머님! 하늘이 무너지다 제 12강 조선수군의 전멸 무모한 공격의 대가 제 13강 남해대장정 현장이 답이다 제 14강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명량의 시작 제 15강 신에게는 아직도 상유십이 尙有十二 제 16강 위기시의 리더 나를 따르라 제 17강 마지막 결전장 명량 제 18강 가장 시급한 것 자신감 회복 제 19강 명량에 들어오다 결전의 하루 전 제 20강 필사즉생 죽고자 하면 산다 제 21강 신인 神人 크게 이길 것이다 제 22강 기습을 당하다! 새로운 해석 제 23강 홀로 싸우다 리더의 위치 제 24강 신인의 도움 Ι 적장의 죽음 제 25강 신인의 도움Ⅱ 자중지란 제 26강 기적의 승리 그리고 불패신화의 비밀 나가면서 당신은 죽을 때 무슨 말을 남기겠는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이 책은 이 땅의 모든 국민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왜냐 하면 분명한 이유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이 책에는 이순신 불패신화의 비밀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위기상황에서도 절대로 지지 않는 비결은 기업을 하는 사람들이나 국가를 경영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둘째, 이 책에 나오는 진짜 이야기를 알아서 그간 잘 못 전해진 역사의 왜곡을 바로 잡아야하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역사는 진실해야 한다. 그리하여 진실의 역사를 우리의 후손에게 넘겨주어야 한다. 셋째, 이 책은 오늘날 암울한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길은 있다. 때로 사명은 목숨보다 중요하다. 용기 있는 삶이 어떠한 것인지 또한 어떤 삶을 살아야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이 책을 통해서 분명하게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을 비롯해서 우리 국민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하는 것이다. 기존의 여러 책과 차별화되는 점 대체로 이순신에 관한 책은 두 종류로 크게 구분이 가능하다. 첫째는, 이순신을 한낱 장사의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류의 책이다. 이순신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 그저 이순신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고 잘못된 방향으로 이순신을 해석하는 경우다. 둘째는, 각종 문헌과 축적된 지식을 동원해서 제대로 이순신을 연구하여 세상에 내놓는 책이다. 그런데 대체로 이런류의 책들은 상업적으로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명량 진짜이야기는 난중일기 원본을 중심으로 해석하여 가장 정확한 이순신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명량의 진실을 알리고자 집필되었다. 저자는 40여 년 간 손자병법을 연구한 대한민국 최고의 손자병법 학자인 동시에, 42개 나라의 전쟁지역을 직접 답사하면서 오랫동안 전쟁사를 연구한 전쟁학자이다. 또한 34년의 군 생활을 통해 군사전략 실무를 오랫동안 했으며, 육군대학 전략학처장으로서 8년간 군사전략을 학문적으로 가르쳤다. 그리고 연대장을 마치기까지 실병 지휘 경험을 가졌다. 한문과 중국어, 그리고 전략과 손자병법, 전쟁사를 아우르는 총체적인 지식을 동원해서 명량 진짜이야기를 집필했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은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통해 이순신의 가장 중요한 해전인 명량해전을 진실한 모습으로 드러냈으니 그 어떤 책보다도 차별화되는 점이다. 명량 진짜이야기의 서문 중에서 단언컨대,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전쟁도 명량해전만큼 미스터리한 전쟁은 없다. 나는 전쟁만을 40년 이상 연구한 전쟁학자이다. 배낭을 메고 전 세계 전쟁지역만 42개 나라를 다녔다. 러시아에서부터 중동 땅 끝까지였다.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서였다. 현장에 가야 진실이 보인다. 그런데 그 어떤 전쟁도 명량해전만큼 미스터리한 전쟁은 없었다. 12척 대 133척. 아니 실제로는 300척 이상이나 되는 적을 상대한 전쟁이다. 그것도 단 한 사람의 리더십에 모든 것이 걸려 있었고, 곧바로 나라의 운명까지 그 한판에 걸려 있었다. 명량해전은 연구하면 할수록 신비에 가까운 전쟁이다. 이순신의 위대성은 명량해전 하나로도 족하다. 나는 2013년 7월에 『명량』의 영화가 한창 촬영되고 있는 기간에 이 영화를 배급하는 CJ E&M 영화사 관계자들과 영화를 찍는 스텝들에게 명량해전에 대한 강의를 했다. 그 때에 나는 그들에게 그동안 잘못 알려진 명량해전을 바로 잡고, 국민들에게 나아가 세계 사람들에게 정확한 명량해전의 진실을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그들이 원했던 강의자료도 흔쾌히 제공했다. 얼마나 영화에 반영될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나는 이 책의 내용을 이미 오래 전부터 많은 곳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청와대와 대검찰청, 국정원을 비롯한 수많은 국가기관들, 그리고 삼성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들, 연세대학교를 비롯한 수많은 대학교들, 장성아카데미를 비롯한 수많은 지방자치단체들. 국내뿐만 아니라 시카고, 세인트루이스, 앵커리지, LA, 북경, 상해, 홍콩 등 여러 나라의 주요도시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카고 MCTV 방송국과 손을 잡고 『이순신 코리아』라는 다큐 4부작도 찍고 있다. 세계에 우리의 이순신을 제대로 알리기 위함이다. 영화가 아닌 진짜 이야기를 알리고 싶어서다. ‘진짜’는 영화보다도 더 짜릿하다. 진짜를 위해서 정부의 허락을 받아 현충사의 난중일기 진본을 꺼낼 수 있었고, 면밀한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사실도 밝혀냈다. 그리고 실록 등 여러 사료를 섭렵하며 진짜 명량 이야기를 찾아냈다. 아무리 어렵고 절망스러운 상황을 맞더라도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적은 언제나 존재한다. 이순신은 그것을 우리에게 행동으로 보여 주고 있다. “신에게는 아직도 열 두 척의 전선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영화보다도 더 짜릿한 진짜 이야기를! 나는 이순신이란 이름의 앞뒤에 충무공이나 장군 또는 제독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기로 했다. 왜냐하면 그의 이름에는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참으로 위대한 인물에게는 그 어떤 직함도 의미가 없다. 이순신은 이순신으로 족하다. 노병천 이순신은 그 처절한 전쟁 속에서도 충과 효와 의와 애와 선을 가르치신 분이다. 그러고 보니 한국 사람들은 이순신을 영웅 이순신이라 고 말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한다. “성웅(聖雄) 이순신!” -일본의 역사학자 아리모토 -
히가시카와 스타일
소화 / 다마무라 마사토시, 고지마 도시아키 (지은이), 민성원 (옮긴이) / 2020.12.24
15,000

소화소설,일반다마무라 마사토시, 고지마 도시아키 (지은이), 민성원 (옮긴이)
히가시카와는 어떤 곳이며, 히가시카와 스타일은 또 무엇이기에 전세계에 마니아가 있는 것일까? 이 책은 바로 이 히가시카와와 히가시카와 스타일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또한 우리의 농촌과 산간벽지의 인구절벽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히가시카와는 한마디로 청정벽지의 마을이다. 이웃나라 일본 홋카이도 한가운데에 있는 인구 8천 명의 마을 히가시카와초는 인접한 아사히카와시에서 차로 약 25분, 아사히카와 공항에서는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다이세쓰잔 국립공원 기슭에 펼쳐지는 넉넉한 자원과 전원 풍경의 혜택을 입은 곳이다. 가미카와 분지에 위치하여 한난의 차가 커서 여름에는 덥고, 겨울은 긴데다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도 있다. 홋카이도에는 이런 청정 벽지마을이 드물지 않다. 하지만 ‘어디에나 있을 법한’ 마을 히가시카와초는 20여 년 사이에 홋카이도 내에서뿐 아니라 일본 국내외에서 온 이주민 덕에 인구가 14퍼센터가량 증가했다. 그 이유는 우선 이 마을 사람들 중에는 Life 안에 Work를 가진다는 자연스러운 라이프 스타일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또한 인구 8천 명인 마을에 60여 개에 이르는 개성 있는 카페, 음식점, 베이커리, 상점, 공방이 있으며 각각 ‘작은 경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작은 경제가 결부되어 마을을 활성화하는 풍요로운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다. 002 Higashikawa Scape 008 머리말 012 Distance 014 Numbers of Higashikawa 01 Life & Work 작은 경제의 생태계 ―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생활과 지역을 만 든다 024 Introduction 028 Standard 01 진짜 환경이 진짜를 추구한다 032 Standard 02 작은 경제의 다양성이 지역을 강하게 만든다 036 Standard 03 밭 한가운데에서의 창업은 최고의 품질을 키운다 040 Standard 04 자연은 ‘자연스럽게 살 것’을 권한다 042 Standard 05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것으로 자신다운 직업을 만들 수 있다 045 Standard 06 ‘경계의 창업’이 지역의 공동창조를 낳는다 048 Standard 07 친구들과 수리한 공간을 지역의 제3의 장소로 성장시킨다 051 Standard 08 효율보다 자신답게 정성과 시간을 들인다 054 Standard 09 ‘나를 위해’를 추구하면 ‘모두를 위해’가 된다 056 Standard 10 기업이 ‘마을의 스타일’을 독자적으로 알리고 브랜드를 성장시킨 다 058 Standard 11 이주자들의 상업이 ‘마을의 문화’를 다양화한다 060 Standard 12 몇 살이 되어도 역할이 있는 지역은 풍요로움을 성장시킨다 062 Standard 13 자랑거리가 되는 장소가 사람을 모으고 마을의 기준을 성장시킨 다 064 Standard 14 풍요로운 자연환경이 창작력을 높인다 066 Standard 15 Less is more ― 적을수록 풍요롭다 067 Standard 16 생활인에게 철저하게 밀착함으로써 지역 상점의 업태가 변화한다 068 Standard 17 수준 높은 진짜 취미와 소망이 직업이 되다 069 Standard 18 ‘하지 않을 것’의 선을 그으면 한층 풍요로워진다 070 Standard 19 파트너십으로 자신다운 일을 만든다 071 Standard 20 Life 속 Work가 자연스러운 행복을 만든다 02 Public & Commons 공감과 공동창조가 성장시키는 ‘다움’ ― ‘나의 일, 모두의 일, 사회의 일’이라는 선순환 076 Introduction 084 Standard 21 영업하는 공무원이 진짜 주민센터를 성장시킨다 088 Standard 22 시간축이 긴 ‘문화의 마을 만들기’는 주민 ‘모두의 일’을 성장시킨다 091 Column 사진고시엔이 만들어 내는 관계에 관한 이야기 092 Interview 문화로 마을을 활성화하려면 최소한 주민들의 20년을 담보로 해야 한 다 094 Standard 23 탈공무원 발상 “세 가지 ‘없다’는 없다”가 도전을 당연한 것으로 만든다 096 Standard 24 조직과 직원의 변화로 개성 있는 시책과 사업을 잇달아 내놓다 098 Standard 25 풍요로운 생활방식을 디자인하기 위한 조례와 제도를 만든다 100 Standard 26 ‘주민센터 체질 개혁’이 면밀하게 생각하고 움직이는 공무원 102 Standard 27 주민 모두 집을 풍경으로 만든다 104 Standard 28 마을의 시스템으로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며 아이의 성장을 추구한다 108 Standard 29 진심이 담긴 국제화 전략으로 교류를 늘려 정착을 뒷받침한다 112 Interview 지방행정은 매우 어렵다고 하지만,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는 발언을 해야 힘이 납니다 114 Standard 30 주소를 갖지 않아도 ‘마을의 일원’으로 116 Standard 31 투자회수부터 생각하는 정책으로 새로운 중심축을 창출한다 118 Standard 32 ‘마을 만들기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상업’이 지역의 활력을 낳는다 121 Column 히가시카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미각을 창작 122 Interview 지역이 생존해 가기 위해서는 ‘그 지역다움’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124 Standard 33 마을의 중심에 ‘지역 상점의 공유지’를 만든다 127 Column 지역 자원을 발굴하는 마을의 지도 만들기 128 Standard 34 공동창조로 기업을 유치한다 130 Standard 35 농예가의 고집이 풍요로운 먹거리와 문화를 낳는다 134 Interview 1년 1작, 거기에는 돈과 바꿀 수 없는 보람이 있습니다 136 Standard 36 공예의 프로 감성이 진짜를 추구하는 풍토를 기른다 138 Standard 37 지역의 경제 순환과 자부심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더한다 139 Column 태어난 아이와 더불어 시간을 보내는 ‘너의 의자’ 140 Standard 38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활동이 커뮤니티와 지역을 풍요롭게 한다 144 Interview 우리 속에는 ‘히가시카와 사람’이라는 의식이 있어서 외부에서 오는 사 람들을 대접하는 겁니다 146 Standard 39 학교에서의 협동이 풍요로운 사회를 성장시킨다 148 Interview 전교생 11명, 한계 상태에서 학교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싹텄습니다 150 Standard 40 지역에서 영향을 주고받으며 ‘자신들의 스타일’을 쉼 없이 만들어 낸 다 152 Interview 자신들의 스타일을 만들고, 좋다고 생각하는 물건과 생활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154 히가시카와라는 장소 158 히가시카와의 일상 168 히가시카와 스타일 숍 & 음식점 리스트 172 히가시카와 지도 히가시카와는 어떤 곳이며, 히가시카와 스타일은 또 무엇이기에 전세계에 마니 아가 있는 것일까? 이 책은 바로 이 히가시카와와 히가시카와 스타일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또한 우리의 농촌과 산간벽지의 인구절벽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히가시카와는 한마디로 청정벽지의 마을이다. 이웃나라 일본 홋카이도 한가운데에 있는 인구 8천 명의 마을 히가시카와초는 인접한 아사히카와시에서 차로 약 25분, 아사히카와 공항에서는 약 10분 거리 에 있으며, 다이세쓰잔 국립공원 기슭에 펼쳐지는 넉넉한 자원과 전원 풍경의 혜택을 입은 곳이다. 가미카와 분지에 위치하여 한난의 차가 커서 여름에는 덥 고, 겨울은 긴데다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도 있다. 홋카이도에는 이런 청정 벽지마을이 드물지 않다. 하지만 ‘어디에나 있을 법한’ 마을 히가시카와초는 20여 년 사이에 홋카이도 내에서뿐 아니라 일본 국내외에 서 온 이주민 덕에 인구가 14퍼센터가량 증가했다. 그 이유는 우선 이 마을 사람들 중에는 Life 안에 Work를 가진다는 자연스러운 라이프 스타일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또한 인구 8천 명인 마을에 60여 개에 이르는 개성 있는 카페, 음식점, 베이커리, 상점, 공방이 있으며 각각 ‘작은 경 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작은 경제가 결부되어 마을 을 활성화하는 풍요로운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히가시카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흔히 보는 관료적인 공무원 다움이 아니라 주민센터 직원의 ‘스타일’이 있으며 자연스럽게 생활하는 주민의 ‘스타일’이 있다. 주민, 기업, NPO,상공회, 일본농업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각각 나름의 역할을 추구하며 당연하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스타일’이다. 히 가시카와에서는 개인과 단체가 ‘나의 일, 모두의 일, 사회의 일’이라는 선순환이 생겨나고 지역 전체에서 Public(행정)과 Commons(공유자원)가 꾸준히 공동창 조되고 있다
소공녀 세라, 어른의 안부를 묻다
행복한시간 / 박내선 (지은이)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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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시간소설,일반박내선 (지은이)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유년기는 반드시 지나야하는 과정이지만, 어른이 되었을 때도 유년기 시절은 반드시 필요하다. 유년기의 기억이 우리에게는 회복력이 되고 창의력이 되고 따뜻한 품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어린 시절 엎드려 읽었던 명작 동화 40편의 감동을 담아 우리가 사랑하는 고전 동화를 다시 만나는 즐거움과 울림을 준다. 문학소녀에서 신문사 기자, 대기업 회사원, 엄마이자 아내로 인생에서 가장 치열한 시간을 지나온 작가는 명작 동화에서 발견한 삶의 통찰을 들려주고 있다. 세월이 지나며 잊고 지냈던,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명작 동화 속 감동은 어른이 된 우리에게 잃어버린 신념과 메마른 영혼을 적시는 비타민이 될 것이다.《미운 오리 새끼》슬픈 과거는 안녕 《소공녀》나를 지키는 법, 우아함에 대하여 《로빈슨 크루소》무인도조차 내 것으로 만든 평상심 《모모》시간을 지배해야 진짜 럭셔리 《구둣방 할아버지와 요정》로또에 당첨돼도 출근은 해야지 《키다리 아저씨》쓰기 치료의 효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연애는 허클베리 핀과, 결혼은 톰 소여와 《플랜더스의 개》넬로와 파트라슈의 품격 있는 우정 《바보 이반》일하는 즐거움을 아는 실용주의자 《톰 소여의 모험》내 일의 가치는 내가 만드는 것 《80일간의 세계 일주》약속을 지키는 여행 《양치기 소년》양치기 소년의 어설픈 권력과 작별하기 《어린왕자》숫자를 길들일 줄 아는 어른 《피노키오의 모험》거짓말을 하는 이유 《벌거벗은 임금님》자리에 맞지 않는 사람을 가리는 법 《걸리버 여행기》걸리버의 시선으로 세상 들여다보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불효자는 웁니다 《홍당무》자식은 직원처럼, 직원은 자식처럼 《빨강머리 앤》상상하기의 즐거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미치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 《피터팬》기억하지 않아 행복한 소년 《인어공주》오해해서 미안해, 인어공주야 《신데렐라》신데렐라 엄마의 유언 《잠자는 숲속의 미녀》초대받지 못한 자의 슬픔 《백설공주》일곱 난쟁이 모두에게 공평했던 백설공주 《왕자와 거지》자신을 사랑한 거지 《백조왕자》침묵의 가치 《꿀벌 마야의 모험》마야 같은 인재를 구합니다 《알프스 소녀 하이디》병날 만큼 참지는 말고 《파랑새》소확행(小?幸)의 실천 《황금 거위》빵 한 쪽 나눠줬을 뿐인데 《사자와 쥐》힘 있는 자의 무심한 친절 《크리스마스 캐럴》스크루지를 웃게 만든 것 《이기적인 거인》내 정원에만 꽃이 피지 않은 이유 《눈의 여왕》사랑의 의미는 끝나지 않는데 있다 《베니스의 상인》똑똑한 여자가 남자를 고르는 방법 《작은 아씨들》실속파 넷째 딸을 위하여 《엄지공주》천생연분을 찾는 여정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친구 같은 어른, 어른 같은 아이 《마지막 잎새》멋있게 죽음을 맞이하는 법 어른이 되어서도 당신을 지켜줄 가장 따뜻한 기억 당신과 나의 명작에서 발견한 깨달음과 지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유년기는 반드시 지나야하는 과정이지만, 어른이 되었을 때도 유년기 시절은 반드시 필요하다. 유년기의 기억이 우리에게는 회복력이 되고 창의력이 되고 따뜻한 품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어린 시절 엎드려 읽었던 명작 동화 40편의 감동을 담아 우리가 사랑하는 고전 동화를 다시 만나는 즐거움과 울림을 준다. 어른의 삶에서 다시 만난 명작 동화 시간이 깨닫게 해준 명작 속 진리 문학소녀에서 신문사 기자, 대기업 회사원, 엄마이자 아내로 인생에서 가장 치열한 시간을 지나온 작가는 명작 동화에서 발견한 삶의 통찰을 들려주고 있다. 세월이 지나며 잊고 지냈던,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명작 동화 속 감동은 어른이 된 우리에게 잃어버린 신념과 메마른 영혼을 적시는 비타민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것의 절반은 열 살 동화에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두근두근 설레고 가슴 따뜻한 인생 명작과의 조우 어느 시절 앤이었을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누구에게나 나만의 명작은 있다. 어느 시절, 우리는 모두 피터팬이었고, 톰소여였으며, 소공녀였다. 어느 시절 앤이었을 당신에게 이 책은 잊고 지냈던 유년기의 나를 만나고, 순수하고 행복했던 어린 ‘나’를 기억하게 하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어린 시절 읽었던 명작 동화 속에 이런 대사가 있었는지, 이런 장면이 있었는지 미처 기억하지 못했던 명작의 재발견을 통해 메마른 어른 생활의 위로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고전 명작 속 주인공들의 삶의 자세를 통해 자신에 대한 애정과 믿음, 삶에 대한 긍정과 희망,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 책은 고전 명작 속 잊을 수 없는 주인공과 끊임없이 상상하고 웃게 만드는 동화 속 명문장을 통해 유년기의 내가 그리웠던 어른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학창 시절 과학 시간에 지겹게 외웠던 것 중 하나가 '종속과목강문계'다. 매 순간 지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산다면, 눈 감을 때 그다지 억울하지 않을 것 같다.
교실 속 어린이 철학
CIR(씨아이알) / Matthew Lipman, Ann Margaret Sharp, Frederick S. Oscanyan (지은이), 박찬영 (옮긴이) / 2020.12.28
25,000

CIR(씨아이알)소설,일반Matthew Lipman, Ann Margaret Sharp, Frederick S. Oscanyan (지은이), 박찬영 (옮긴이)
어린이 철학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린이 철학을 어떻게 할 것인지 체계적으로 논하고 있다. 또한 립먼의 중기 어린이 철학의 지평과 함께, 어린이 철학 도덕교육론의 원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지점에서 듀이 철학과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을 바탕으로 후기 립먼의 어린이 철학에서 듀이 철학이 어떻게 수용변용되는지 그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파악하는 것도 어린이 철학의 심화된 이해를 위한 필수적인 철학적 탐구가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어린이 철학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어린이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보고일 뿐만 아니라, 철학함으로써의 도덕교육론을 탐구하거나 모색할 때도 꼭 필요한 어린이 철학의 고전이다. 1부 어린이를 사려 깊게 생각하도록 장려하기 1장 교육의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요청 교육의 기능 장애 개선책의 실패 기대에 대한 부응 발 견 좌 절 유의미한 경험 모험의 필요 의미 대 합리성 2장 사고와 학교 교육과정 의미에 대한 어린이의 갈망 능숙하게 사고하기 사고 기능과 기본 기능 사고 기능과 다른 교과들 대화와 사고의 관계 중요한 것에 대하여 잘 생각하기 3장 철학: 교육에서 잃어버린 차원 철학은 경이에서 시작한다 경이와 의미 4장 어린이 철학의 몇 가지 교육적 전제 교과목으로서 철학의 통합성을 보존하기 교실을 탐구공동체로 전환하기 교사와 교육과정 준비하기 2부 어린이 철학의 목적과 방법 5장 어린이 철학교육 과정 교육과정에 대한 기술 어린이 철학의 목적과 목표 창조성의 발달 개인의 성장과 대인관계의 성장 윤리적 지성의 발달 경험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의 발달 6장 방법론 가르치기: 가치 고려와 실천 기준 아이들에게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도록 가르치기 철학적 사고를 가르치기 위한 조건 아이들을 철학적인 사고에 참여하도록 돕는 교수 행위 7장 철학적인 토론 이끌기 철학과 대화의 전략 교실 토론 이끌기 철학적인 대화에서 관념의 역할 철학적인 대화 함양하기 견해나 의견 끌어내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기: 명료화와 재진술 학생들의 견해를 자세히 설명하기 해 석 일관성 추구 정의 요구하기 가정 찾기 오류 지적하기 이유 요구하기 학생들에게 그들이 어떻게 아는지 말하도록 요청하기 대안 이끌어내기와 검토하기 토론 조직하기 3부 사고 기능을 학교 경험에 적용하기 8장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철학적인 사고를 돕기 위한 형식 논리 이유 제시: 좋은 이유 접근 합리적으로 행위하기 결 론 9장 도덕교육은 철학적 탐구와 분리될 수 있는가? 합리성의 가정 도덕적 성장 단계 준비하기 도덕교육에서 사회화와 자율성 도덕교육에서 위험한 이분법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도록 아이들을 돕기 위해 해야 할 일 상상력과 도덕교육 출발점 왜 도덕교육은 철학교육과 같이 가야 하는가 논리와 도덕성의 관계 도덕적 판단의 증진 10장 어린이를 위한 윤리적 탐구의 철학 주제 논리와 윤리의 관계 일관성 옳음과 공정함 완전함과 옳음 자유의지와 결정론 자연스러움 변화와 성장 진 리 배 려 표준과 규칙 질문과 대답 윤리적 탐구에서 사고하기와 스스로에 대해 사고하기 부록 A 교사교육의 개혁 교육과정의 목표 수단과 절차 학생에게 기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성과 입학전형 학위 필수요건 부록 B 어린이 철학의 실험 연구어린이 철학은 혁신교육이자 페다고지 어린이 철학은 급진적인 우리 시대의 신생 철학이다. 그것은 어린이의 추론할 권리, 윤리적 탐구의 가능성, 사회철학에서 어린이의 지위와 역할을 묻는 등 전통적인 아동기론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어린이의 존재 물음을 던진다. 나아가 어린이 철학은 이러한 어린이의 존재 물음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어린이도 성인과 같이 철학적 사유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교육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기존의 교육을 새롭게 디자인할 것을 촉구한다. 지난 50여 년 동안 어린이 철학은 새로운 철학교과서와 교육과정을 갖추면서, 결과적으로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페다고지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어린이 철학이 이렇게 주목을 끈 것은 그것이 새로운 철학이자 대안의 혁신교육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그것이 갖는 도덕 및 시민교육적 효용성도 크게 작용했다. 어린이 철학이 하나의 ‘철학’이면서도, 현실의 도덕적사회적 갈등과 모순을 처방할 수 있는 유망한 혹은 효과적인 증거기반 프로그램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창안한 립먼의 말처럼 어린이 철학은 공교육 내부로 들어가면서, 일각이지만 초등교육의 한 가지 특색이 되었다. 어린이 철학은 전통적인 철학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경이를 품게 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성찰하게 하며, 상상력을 갖고 대안의 사고, 행동 방식을 고려하게 하는 철학함으로써의 철학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 철학의 ‘철학’ 수업을 두고 토론 수업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교실 속의 다양한 토론과 달리, 추론 과정의 타당성, 말의 함의나 그 기저에 놓인 가정, 개념의 의미 분석과 명료한 정의에 대한 탐구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어린이 철학은 혁신교육이자 페다고지이다. 페다고지란 뒤르켐의 표현을 빌리면 교육을 자료로 삼은 이론, 즉 성찰을 더한 교육의 ‘실천이론’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어린이 철학은 기존의 교육 실천을 비판하며 새로운 교육 개혁의 프로그램으로, ‘철학’이라는 이름하에 교육에 대한 새로운 이론으로 등장하였다. 페다고지로서 어린이 철학의 목표는 궁극적으로 스스로 혹은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하는 사고력 교육에 있다. 어린이 철학은 도덕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도덕적 사고와 정서, 행위를 통합적으로 만들고자 하였다.완전무결한 합리성을 갖춘 이들의 행성에서 살다온 이가 우리 교육체제를 본다면 그는 틀림없이 이상한 점들을 많이 찾아낼 것이다.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이상규 (지은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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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소설,일반이상규 (지은이)
한국교회에서도 전통적으로 ‘샬롬’이라는 인사를 많이 쓴다. ‘평화’를 뜻하는 이 히브리어가 널리 인사로 사용된다는 것은 그만큼 시대와 지역, 문화의 차이를 넘어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평화’가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만 그간 우리나라에서 ‘평화’라는 주제는 주로 진보주의자들의 주요 의제로 다루어져 왔고, 남북 대립으로 말미암은 긴장 속에서 주류 교회들이 평화를 추구한다는 것이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은 아니었다. 이런 상황에서 주류 교회들은 평화의 추구에 무관심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평화를 추구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어떤 교회도 평화에 무관심할 수는 없다.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전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한국교회의 성도들에게 성경이 평화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기독교회가 어떻게 평화를 추구하며 영향력을 발휘해 왔는지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추천사 7 서문 9 1. 서론: 문제와 과제 11 2. 구약성경에서 본 전쟁과 평화 17 1) 평화의 개념 17 2) 구약에서의 전쟁 21 3) 구약의 전쟁 기록, 어떻게 볼 수 있을까? 32 4) 평화에 대한 전망 34 3. 신약에서의 평화 41 1) 평화의 개념 41 2) 예수 그리스도 43 3) 사도 바울 49 4) 정리와 종합 51 4. 초기 기독교와 전쟁과 평화 53 1) 초기 기독교 53 2) 군 복무와 전쟁에 대한 초기 기독교회의 인식 57 3) 군 복무와 평화주의 전통 61 4) 테르툴리아누스의 평화 이해 65 5) 오리게네스의 풍유적 해석 72 6) 히폴리투스 77 5. 정당전쟁론의 대두 83 1) 기독교의 국교화와 정당전쟁론 83 2) 암브로시우스 90 3) 아우구스티누스 93 6. 중세시대와 성전론(聖戰論), 그 이후의 발전 99 1) 중세시대의 상황 99 2) 십자군 전쟁(1095-1291) 103 3) 성 프란체스코 107 4) 토마스 아퀴나스 113 5) 종합과 정리, 그 이후의 발전 117 7. 종교개혁자들의 평화 이해 123 1) 종교개혁 123 2) 에라스무스 130 3) 루터 136 4) 츠빙글리 143 5) 칼빈 150 8. 재세례파와 평화주의 155 1) 재세례파 155 2) 폭력적인 호프만과 뮌스터 사건 159 3) 메노 시몬스와 평화주의 운동 162 4) 슐라이트하임 신앙고백서와 비폭력 사상 170 5) 재세례파 비폭력 평화주의의 적용: 병역 거부 176 9. 계몽주의 시대의 평화 이해 185 1) 그로티우스, 코메니우스, 윌리엄 펜, 루소 186 2) 칸트의 영구평화론 191 3) 역사적 평화교회들: 형제교회와 퀘이커 198 10. 근대의 평화주의자들 207 1) 톨스토이 207 2) 간디 212 3) 안중근과 동양평화론 219 4) 라인홀드 니버의 기독교 현실주의 229 5) 존 요더 238 11. 한국에서의 전쟁과 평화 247 1) 전쟁 247 2) 통일 운동 252 3) 함석헌의 반전 평화주의 262 4) 종교적 신념에 의한 병역 거부 264 5) 평화를 이루어가는 교회 271 12. 요약과 결론 275 더 연구하실 분들을 위한 주요 관련도서 안내 285모든 기독교인들의 궁극적 전망 ‘평화’! 성경과 교회사는 어떻게 평화를 추구하고 있는가? 한국교회에서도 전통적으로 ‘샬롬’이라는 인사를 많이 쓴다. ‘평화’를 뜻하는 이 히브리어가 널리 인사로 사용된다는 것은 그만큼 시대와 지역, 문화의 차이를 넘어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평화’가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만 그간 우리나라에서 ‘평화’라는 주제는 주로 진보주의자들의 주요 의제로 다루어져 왔고, 남북 대립으로 말미암은 긴장 속에서 주류 교회들이 평화를 추구한다는 것이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은 아니었다. 이런 상황에서 주류 교회들은 평화의 추구에 무관심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평화를 추구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어떤 교회도 평화에 무관심할 수는 없다.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전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한국교회의 성도들에게 성경이 평화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기독교회가 어떻게 평화를 추구하며 영향력을 발휘해 왔는지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평화, 용서와 사랑, 이해와 관용, 배려는 기독교회가 가르치는 정신이자 인류가 추구해야 하는 가장 소중한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이 점에 대해 우선 성경은 평화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에 주목하여 평화 논의의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그후 초기 기독교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쟁과 평화가 어떻게 이해되어 왔는가를 주요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소개하면서, 평화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에 교회와 서구 사회가 어떻게 반응해 왔는가를 살펴보고 전쟁 없는 평화에 대한 여러 구상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로마의 평화는 제국의 군사적 우위에 기초한 잠정적인 평화이며, 잠재적 적을 폭력으로 제압함으로써 경쟁 대상의 제거를 통해 이루어지는 비전(非戰)의 상태일 뿐이었다. 아우구스투스(Augustus) 초대 황제 치하에서 군사적 우위를 통해 내란이 종식되고, 질서가 확립되고, 예술과 상업, 농업이 발전했을 때 이를 아우구스투스의 평화(Pax Augusta)라고 불렀는데, 이 또한 로마의 평화와 같은 것이었다. 이 용어를 최초로 쓴 이가 세네카(Lucius Annaeus Seneca, B.C.4-A.D.65)였다. 그가 말하는 평화란 공평과 정의에 기초한 평화가 아니라, 로마제국의 권력과 군사력으로 유지되는 평화였다. 최초의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자가 있었는데, 그가 북아프리카 누미디아 출신인 막시밀리아누스(Maximilianus, 274-295)였다. 로마제국의 군인인 파비우스 빅토르(Pabius Victor)의 아들이었던 그는 아프리카 지방 총독(African proconsul) 카시우스 디온(Casius Dion)의 징집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이를 거부하여 295년 3월 12일 처형되었는데, 그가 최초의 병역 거부로 인한 희생자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케둑스(C. John Cadoux)에 의하면 막시밀리아누스의 경우와 동일한 병역 거부자들이 적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이런 점들은 초기 기독교의 군 복무 반대와 평화주의적 입장을 잘 보여 준다.
하나님과 행복한 동행
나침반 / 최하중 (지은이)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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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소설,일반최하중 (지은이)
머리말 추천의 글 제1장 복음, 하나님과의 사랑 1. 하나님의 계획을 알자! 1-1. 아름다운 창조이다. 1-2. 지으신 목적이 있다. 1-3. 풍성한 삶을 주신다. 1-4. 하나님께서 명령하셨다. 1-5. 자유의지를 주셨다. 2. 죄를 지었다. 3. 죄의 결과를 알라. 3-1. 심판받는다. 3-2. 심판은 사망 곧 지옥이다. 4.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받지 못한다. 5. 하나님의 해결법이 있다. 5-1. 사랑이신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 5-2. 예수님이 다시 사셨다. 6. 당신은 선택해야 한다. 6-1. 영생을 얻으려면 믿어야 한다. 6-2. 믿음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6-3. 믿음을 선택할 책임이 있다. 7. 복음을 믿게 된 사람들 이야기 제2장 주님과의 새 출발 8. 성장하는 그리스도인 8-1. 구원의 즐거움을 가지라 8-2. 새 생명을 누리라. 8-3. 기도의 즐거움을 체험하라. 8-4.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라. 8-5.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라. 8-6. 교제의 즐거움을 나누라 8-7. 말씀의 즐거움을 발견하라. 9.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생활 9-1. 새로운 삶의 지침서 9-2. 승리로 임하는 생활 9-3. 기쁨으로 임하는 생활 9-4. 열매 맺는 생활 9-5. 마음으로 임하는 생활 9-6. 사랑으로 임하는 생활 9-7. 감사로 임하는 생활 9-8. 희망적인 생활 9-9. 찬양과 예배의 생활 제3장 하나님과 행복한 동행 10. 성경 알아가기 10-1. 진리의 말씀인 성경 10-2. 구약 이야기 10-3. 신·구약 중간사 11. 예수님 알아가기 11-1. 예수님의 탄생과 새로운 시대 11-2. 예수님의 사역 시작 11-3. 새로운 삶의 방식 11-4. 진리의 교훈 11-5.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11-6.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은 무엇인가? 11-7.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오시는가? 12. 교회와 성도의 생활 12-1. 초대교회 그리고 교회의 성장 12-2. 성도의 일상생활 12-3. 교회와 성도 13. 하나님 14. 성령 15. 성경의 권위 15-1. 성경은 누가 기록하였나? 15-2. 천국과 지옥 15-3. 하나님의 약속과 행복한 동행 제4장 사람을 향한 마음 16. 오늘이라는 하나님의 선물 16-1. 짧은 생애 중요한 선택 16-2. 우리의 관심사 17. 지상 명령과 복음의 씨앗 17-1. 예수님의 지상 명령 17-2. 기독교 변천과 복음의 씨앗 18. 생활 전도 이야기 18-1. 사람을 향한 마음 18-2. 나는 왜 전도하는가? 18-3. 전도의 생활화 18-4. 마음에 품고 기도하기 18-5. 개인 전도 19. 전도를 이끌어주는 비전 19-1. 비전을 주시는 하나님 19-2. 한 사람을 향한 비전 19-3. 세계를 향한 비전 제5장 내가 만난 예수님 주님을 처음 만나며 교회 생활 이야기 함께하는 질문과 생활 속 신앙 이야기 책을 맺으며<서문>복음과 믿음의 기본 요소들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며 나의 의지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얼마나 될까? 그것은 지극히 일부분임을 알 수 있다. 내가 태어난 국가, 나의 부모, 나의 피부색… 많은 것이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것에서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닌 누군가에 의해서 살아진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나는 울산 감리교회에서 처음 약 3년은 청년부 그 후 새가족부 양육 팀장으로 확신반을 여럿이 함께 인도하였으며 그 후 장로 임직을 받으며 지금은 선교 4부(전도대, 새가족부, 특수선교)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는 직장인 평신도이다. 평범한 직장인 일반 성도로서 나의 체험의 글이지만 책을 쓴다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었으나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조금씩 정리하였다. 책을 쓸 수 있는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나의 신앙 소개는 이 책 5장으로 대신하며 책을 쓰게된 계기에 대하여 짧은 나눔을 갖는다. 나는 1999년 경북 봉화지역의 물야교회에서 처음으로 청년들과 함께 계획하여 가졌던 청년부 여름신앙수련회를 무척 의미 있었던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다.우리들은 낮에는 농촌 일손을 도왔으며 저녁에는 마을 어른들을 초청하여 위안의 시간을 가진 후 전도지로 복음을 전하였다.나는 먼 곳에 살고 있는 분들을 야간에 차로 모셔다 드리며 ‘교회에 나올 환경이 어려운 분들에게 전도지와 함께 설명된 책을 드린다면 믿음의 시작에 도움이 되겠다’는 아쉬움을 처음 느끼게 되었다.그 후 신앙생활을 하며 또 사회생활 속에서도 이러한 아쉬움과 필요를 늘 우리의 주변에서 보던 중 교회 새 가족교사 모임에서 각자 할 수 있는 부분을 정리하여 나누는 기회를 가지며 그 모임에서 복음과 기초과정을 준비한 것이 이 책을 쓰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나의 체험의 글이지만 평범한 우리들이 주님을 만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모든 이에게 적용 가능한 ‘우리들의 신앙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하여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믿음의 필요를 이해하고 느껴 스스로 교회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초신자들의 믿음의 시작에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하여 우리에게 친숙한 전도지와 신앙자료를 참고하였으며 나의 신앙생활 속에서 가졌던 축복의 체험을 기록하였다.이 책은 ‘복음과 기본적인 믿음의 요소’들로서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주님과의 처음 만남의 첫사랑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우리도 누군가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듯 주변에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분들과 책을 나누며 작은 사랑이 전해지는 바람 또한 갖는다.부족한 글을 다듬어 주시고 빛을 보게 해준 나침반 출판사에 감사하고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제1장복음, 하나님과의 사랑호주 시드니에 사는 프랭크 제너는 매일 같은 시간마다 거리에서 노방전도를 했다. 그러나 무려 40년 동안 전도를 했지만 자신의 눈으로 회심한 사람을 단 한명도 볼 수는 없었다.영국의 프랜시스 딕슨 목사님은 런던의 여러 교회에서 집회를 하다 호주의 한 노인으로부터 전도를 받고 신앙생활을 한 여러 사람의 간증을 듣게 됐다. 호기심에 그 노인이 누구인지 찾아본 목사님은 직접 시드니로 날아와 제너를 만났고, 제너의 전도가 먼 런던에까지 열매를 맺었다는 사실을 전했다.이 소식을 듣고 2주 뒤 제너는 세상을 떠났는데, 추후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제너를 통해 복음을 믿은 사람들은 최대 10만 명에서 최소 수만 명 이상이라고 한다.제너는 복음을 전할 때 딱 2가지 질문을 던졌다.“선생님, 구원 받으셨습니까?”“만약 오늘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진리를 향한 질문은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나는 청년의 때 광주에서 기초군사교육을 받던 기간 중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한 사람으로부터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이라는 소책자를 함께 읽으며 전도를 받게 되었다. 설명을 들으며 2000년 전 중동의 작은 땅에서 태어난 이스라엘 사람의 죽음이 도대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무언가에 끌리듯이 내 마음이 움직였고 나는 예수님을 믿겠다고 고백했다. 복음을 전해 준 사람의 영접 기도를 따라하며 남을 위해 십자가에서 자기 목숨을 버린 예수가 도대체 누구인지 알아보자는 마음을 먹은 것이 예수님과 나와의 첫 만남이었다.천지창조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등 엄청난 사건에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많았다. 그럼에도 유독 내 마음에 남아 그 후의 군생활 속에서도 곱씹게 되던 질문이 있었다.“사람들은 고작 자기 한 사람만 행복하기 위해 평생을 수고하고 지내다가 결국은 죽습니다. 이것이 정말 인생의 전부입니까? 사람들은 돈, 명예, 학문, 쾌락 등을 통해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생활을 누리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도 여전히 공허하며 만족하지 못한 것을 봅니다. 왜 그럴까요?”복음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음에도 영접 기도를 따라 드렸던 것은 아마도 이 질문 때문이었던 것 같다.‘정말 인생이 이것이 전부일까? 이렇게 끝난다면 너무 허무하지 않은가?’라는 생각과 ‘어딘가에는 답이 있을 것이다’라고 느껴졌다.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조금씩 기독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신앙서적도 읽고 주변의 신앙인들과 대화도 나누며 나의 신앙은 조금씩 성장했고 좋은 친구에서 평생을 함께할 믿음이 좋은 반려자도 맞으며 한 가지 질문에서 시작한 신앙생활은 차츰 단단한 믿음으로 성장해 갔다.물론 책을 통해 이렇게 고백하는 나도 인간의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궁금증을 가지면서도 바쁘게 하루를 산다는 핑계로 눈앞의 만족과 행복만을 쫓을 때가 많았다. 하물며 이 질문이 가슴에 없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으로 채워야할 마음의 빈 공간을 세상의 즐거움과 쾌락으로 채우려는 허무한 시도만을 반복하다 인생을 마치지 않겠는가?인생은 한 번뿐이며 절대로 뒤돌릴 수 없다.전역을 하며 새로이 시작한 성경공부 교재 첫 장의 한 질문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인생을 흔히 열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고 있는 여행의 목적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현대의 과학과 문화는 불과 몇 년 전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 이 격차는 더더욱 커질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고 문화가 융성해져도 이 질문에 답을 줄 수는 없을 것이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간다고 분명히 답을 제시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기 전까지는 말이다.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 요한복음 16:28예수님은 인간의 가장 오래된 질문이며 사람의 상식과 이론을 초월하는 이 질문에 유일한 답을 주셨다. 예수님의 이 답을 조금 더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죄의 근원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성경의 설명을 들어야 한다. 전도지와 신앙서적 그리고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에서 배우며 체험한 것을 참조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순신의 리더십 (개정판)
도서출판 여해 / 노승석 글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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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여해소설,일반노승석 글
현대인이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올바른 지침을 전해주는 이순신 전문서적. 이 책은 유학의 근본인 오덕(五德, 인의예지신)을 중심으로 이순신의 인간상을 심층 분석한 것으로 이순신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인간의 보편적 가치기준인 도덕의 관점으로 이순신의 전반적인 생애를 철저히 분석하여 이순신 정신의 정수(精髓)를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출생부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전쟁 시기, 전사 시기에 이르기까지 이순신의 활약상이 망라되어 있다. 여기서 전하는 교훈이 자기계발은 물론, 대인관계, 처세방법, 위기관리 등에 관한 해법을 전해줄 것이다. 병법에 밝았던 이순신을 좀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중국 병법서의 이론을 다양하게 인용하였다. 유학(儒學)의 근본인 오덕(인의예지신)을 기준으로 이순신을 분석한 점은, 이순신이 도덕을 충실히 실천한 전형적인 인물임을 부각시킨 것이다. 또한 부록에는 국보 76호 난중일기 부록 서간첩과 후대에 발견된 진본과 추정작 편지를 완역하여 수록하였다. 특히 처음 소개된 순찰사에게 보낸 편지와 의병 강응황에게 보낸 편지가 수록되어 있다.머리말 일러두기 인용문헌 해설 이순신의 새로운 이야기 이순신의 생애 1. 인간 사랑 1) 인(仁)으로 자신을 계발하라 2) 동정심을 베풀어라 3) 자신처럼 남을 헤아려라 4) 원수만 원망하라 5) 나라사랑은 효(孝)에서 나온다 2. 정의 실현 1) 인간의 도리를 실천하라 2) 자아성찰을 통해 진리를 찾아라 3) 개인의 욕심을 버려라 4) 임기응변에 능하라 5) 진정한 의리는 솔선수범이다 3. 규범 준수 1) 혼란 속에 규범을 따르라 2) 선후(先後)를 가려 행동하라 3) 겸양의 미덕을 쌓아라 4) 자립으로 어려움을 타개하라 5) 일상에서 예절을 지켜라 4. 지혜 계발 1) 앞을 내다보는 혜안을 가져라 2) 고난과 역경은 삶의 스승이다 3) 자아실현을 위해 불복종할 때가 있다 4) 전쟁의 기만은 정당한 전략이다 5) 지피지기(知彼知己)가 승리의 길이다 5. 신의 실천 1) 믿음이 상생(相生)의 힘이다 2) 힘들수록 정성을 다해라 3) 자신과 남을 속이지 말라 4) 신상필벌(信賞必罰)의 원칙을 지켜라 5) 초심(初心)을 잃지 말라 부록 이순신의 편지글 1. 서간첩 2. 그 외 편지 3. 추정작품 참고문헌 충무공 이순신 연보 이순신의 편지첩『이순신의 리더십』(개정판)은 유학의 근본인 오덕(五德, 인의예지신)을 중심으로 이순신의 인간상을 심층 분석한 것으로 그의 진면목을 보여준 책이다. 여기서는 인(仁)을 근본으로 한 충효정신, 앞날을 예견하는 유비무환의 정신, 뜻을 관철시키는 추진력,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등을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처세방법을 전하는 이 책이야말로, 현대인에게 큰 귀감이 되는 인격수양의 지침서라 할 수 있다. 부록에는 국보 76호 난중일기 부록 서간첩과 후대에 발견된 진본과 추정작 편지를 완역하여 수록하였다. 특히 처음 소개된 순찰사에게 보낸 편지와 의병 강응황에게 보낸 편지가 수록되어 있다. 『이순신의 리더십』은 현대인이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올바른 지침을 전해주는 이순신 전문서적이다. 인간의 보편적 가치기준인 도덕의 관점으로 이순신의 전반적인 생애를 철저히 분석하여 이순신 정신의 정수(精髓)를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출생부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전쟁 시기, 전사 시기에 이르기까지 이순신의 활약상이 망라되어 있다. 여기서 전하는 교훈이 자기계발은 물론, 대인관계, 처세방법, 위기관리 등에 관한 해법을 전해줄 것이다. 병법에 밝았던 이순신을 좀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중국 병법서의 이론을 다양하게 인용하였다. 유학(儒學)의 근본인 오덕(인의예지신)을 기준으로 이순신을 분석한 점은, 이순신이 도덕을 충실히 실천한 전형적인 인물임을 부각시킨 것이다. 저자 노승석은 난중일기를 국내 최초로 교감완역한 이순신전문가로서, 난중일기를 비롯하여 임진장초, 서간첩, 충무공전서 등 이순신에 관한 문헌내용을 철저하게 분석하였다. 소설이나 드라마가 아닌 실증적인 역사의 사실로 이순신을 설명하고자 한 것이다. 이 책은 구구절절 내용들마다 모두 교훈적이지 않은 것이 없다. 현대인에게는 생존경쟁시대에 보다 더 현명하게 살 수 있는 지혜를 안겨줄 것이다. 또한 누구나 삶의 올바른 지향점을 찾아 진정한 인생의 승자가 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부록에 실린 이순신의 편지 내용은, 이순신의 순수한 정서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것이다. 서간첩에 나오는 인척관계인 현건과 현덕승은 이순신에게 매우 각별한 인물이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혼란스런 전쟁 속에서, 이순신은 이들과 편지를 주고받는 것으로 스스로 위안을 삼았다. 후대에 발견된 편지들은 이순신을 새롭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이순신이 학봉 김성일에게 보낸 편지는, 지금까지 소개된 적이 없는 것으로 웅포해전 당시 화공법을 논한 사례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다이브 1
까멜레옹(비룡소) / 모리 에토 글, 오유리 옮김 /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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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멜레옹(비룡소)소설,일반모리 에토 글, 오유리 옮김
“내 뜻, 내 의지로. 어쩌면 왕창 패배하기 위해” 사각의 풀을 뛰어넘어 나는 한계에 도전한다! 땀, 눈물, 도전이 한데 어우러진 청춘의 트라이앵글 2006년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로 제135회 나오키 상을 수상한 작가, 모리 에토의 청춘소설. 비인기 종목인 ‘다이빙’을 소재로 올림픽 출전을 두고 벌이는 소년들의 치열한 경쟁과 각 개인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려는 고민과 성장의 모습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다이빙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요이치, 전설의 다이빙 선수 오키쓰 시하라의 손자 시부키, 다이아몬드 눈동자를 지닌 도모키, 이 주요 등장인물은 물론이고, 그들을 응원하는 코치와 서포터들 그리고 자신의 한계와 조우하며 고민하는 멤버들 간의 갈등 또한 고루 안배되어 있어 이야기가 짜임새 있게 전개된다. 또한 선수들의 도전 종목과 생생한 경기 묘사를 통해 ‘다이빙’이란 스포츠를 알아가는 재미는 책을 읽는 데 독특한 양념 역할을 한다. 비인기 종목으로 올림픽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애환과 대표선수 선발 과정을 통해 드러나는 문제의식 등이 우리나라의 현실과 다르지 않아, 공감과 더불어 코끝이 시큰해지는 감동을 전한다. 작가 모리 에토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고루 배치함으로써 ‘재능을 타고난’ 인물들뿐만 아니라 ‘열정은 있지만 재능은 없는’, ‘다이빙보다는 응원에 더 소질 있는’ 인물 들을 함께 보여준다. 또한 서로의 열정 때문에 아들인 요이치와 멀어진 ‘후지타니 코치’와 남자친구를 응원하다 정작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찾지 못한 ‘미우’ 등 여러 시선을 통해 상당한 분량의 이야기를 균형감 있게 펼쳐 낸다. 특히 누구보다 잘해내고 싶었지만, 타고난 소질을 보이며 자신을 앞질러 나가는 동갑내기 도모키를 보며 가슴앓이 하던 레이지의 모습은 뛰어난 사람 옆에서 위축되곤 하는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 이렇듯 모리 에토는 비록 경쟁에서 이기지는 못했지만 자신과의 승부에서 멋지게 승리한 패자에게도 헹가래를 치며 용기를 북돋는다. 01 앞으로 돌기 3회전 반 1 DIVE TO BLUE 2 WHO IS THAT CAT? 3 DEAR FRIENDS 4 CONCRETE DRAGON 5 ENTER SHIBUKI 6 BIG ENENT COMING 7 WHAT DO I HAVE? 8 THE DAYS OF GRAY 9 UNEXPECTED TWIST 10 SHE\'S SO SAD 11 DIAMOND EYES 02 스완 다이브 1 WHAT HAPPENED TO HIM? 2 THE FIRST HALF 3 THE LATTER HALF 4 FINAL RESULT 5 WHERE TO GO? 6 GOOD-BYE, TOKYO 7 ONLY TWO 8 SO I ENVY YOU! 9 SUMMER VACATION 10 FROM KAYOKO 11 DAY MUST BREAK 12 SWAN DIVE1.4초의 쾌감에 모든 것을 건 소년들의 뜨겁고 눈부신 청춘 이야기 『다이브』(1,2권)가 까멜레옹에서 출간되었다. 『다이브』는 1990년 『리듬』으로 고단샤 아동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한 이후, 2006년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로 제135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 청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 잡은 모리 에토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비인기 종목인 ‘다이빙’을 소재로 하여 스포츠의 박진감과 역동성, 선수들 개개인의 고민과 성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작품으로 일본 평단으로부터 “작가의 재능이 최고조로 달아올랐음을 보여주는 작품, 약동감이 넘치는 다이빙의 매력을 끌어올려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이 훌륭하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제52회 소학관 아동 출판 문화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에 영화(쿠마자와 나오토 감독, 하야시 켄토 주연)로도 개봉되었다. 『다이브』는 비인기 종목인 ‘다이빙’을 소재로 올림픽 출전을 두고 벌이는 소년들의 치열한 경쟁과 각 개인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려는 고민과 성장의 모습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다이빙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요이치, 전설의 다이빙 선수 오키쓰 시하라의 손자 시부키, 다이아몬드 눈동자를 지닌 도모키, 이 주요 등장인물은 물론이고, 그들을 응원하는 코치와 서포터들 그리고 자신의 한계와 조우하며 고민하는 멤버들 간의 갈등 또한 고루 안배되어 있어 이야기가 짜임새 있게 전개된다. 또한 선수들의 도전 종목과 생생한 경기 묘사를 통해 ‘다이빙’이란 스포츠를 알아가는 재미는 책을 읽는 데 독특한 양념 역할을 한다. 비인기 종목으로 올림픽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애환과 대표선수 선발 과정을 통해 드러나는 문제의식 등이 우리나라의 현실과 다르지 않아, 공감과 더불어 코끝이 시큰해지는 감동을 전한다. 10미터 플랫폼, 맨몸으로 콘크리트 드래곤에 맞서는 청춘들 ‘다이빙’이 뭔지도, 관심도 없었던 도모키는 어느 날 학교 담장을 지나치다 이상하고 넋이 나갈 정도로 끝내주는 광경을 목격한다. 단단한 콘크리트 구조물 끝에 선 소년들이 아름다운 회전을 그리며 하늘로 높이 솟았다가 곧장 아래로 추락하는 모습. 그때 호기심으로 맛보았던 다이빙은 몇 년 후 도모키의 삶 전체를 꽉 메우는 일상이자 넘어서야 할 벽이 된다. 도모키에게는 또래와 같은 ‘평범한’ 삶이 없다. 체중 조절을 위해 좋아하는 단것을 마다해야 하고, 친구와 놀거리의 유혹도 뿌리쳐야 하며, 그나마 있던 여자 친구도 어느새 동생에게 뺏기고 만다. 하지만 코가 시큰거리는 수영장 소독약 냄새, 치밀어 오르는 한기, 물에 부딪혀 생긴 온몸의 멍 자국, 이 모든 것을 껴안고 도모키를 비롯한 MDC 다이빙 클럽 선수들은 묵묵히 수십 번 다이빙대에 오른다. 정신을 집중하고, 자세를 다잡고 다시 물속으로 떨어지기 위해. 사실 이들도 무모한 도전이라는 것을 안다. 콘크리트 드래곤이라고 이름 붙일 정도로 10미터 다이빙대 앞에서는 여전히 머리가 아찔하고, 두려움이 발끝까지 전해진다. 내가 포기한 평범한 일상에 미련을 갖고 돌아보며, 가능성에 의문을 품고 슬럼프에 허덕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이 다시 그 1.4초를 위해 몸을 내던질 수 있는 건 ‘청춘’이라는 풀(pool)보다 깊고 푸른 이름을 가졌기 때문이다. 4회전 반, 불가능하다고 자신의 힘을 의심하던 도모키에게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는 말라고.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는 거야.”라는 요이치의 한마디는 마치 모리 에토가 이 작품을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메시지처럼 느껴진다. 아직 가진 것이 없기에 오히려 겁 없이 도전하고, 스스로 “철저히 깨지고, 부서지기 위해” 자신을 담금질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청춘의 에너지를 담뿍 느낄 수 있다. 우리 삶의 축소판, 다. 이. 빙. “우리는 하루하루 늘 누군가에게 채점당하면서 살아요. 풀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가 가는 곳곳마다 심사 위원들이 있고, 이렇게 하면 앞으로 잘 살 수 있다는 모범 답지가 있다고요.” 모리 에토는 할아버지에 대한 오해를 품고 그 원망으로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시부키를 통해 스포츠 경기인 다이빙이 결코 우리 삶과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고향 앞바다에서 거친 파도 속으로 다이빙 해 온 시부키는 어쩔 수 없이 MDC에 들어와서도 좁은 수영장에서 자세 하나하나와 물보라의 크기까지 채점당해야 하는 ‘다이빙 경기’를 좀처럼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지만 곧 다이빙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자체가 시험당하고 평가받아야 하는 쳇바퀴 속에 갇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뛰어나기 위해서는 경쟁해야 하고, 성취감을 얻기 위해서는 남을 누르고 선두에 서야 한다. 모리 에토는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고 평가받아야 하는 현실을 다이빙 ‘경기’ 속에 그대로 녹여 내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결국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의 의지’이며 이러한 현실 너머에 있는 ‘나만의 최고의 순간’을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경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도모키, 요이치, 시부키가 남과 상관없이, 자신만의 목표를 정하고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모습은 우리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진정한 경쟁의 모습을 제시한다. 패자는 없다, 모두가 승자다. 모리 에토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고루 배치함으로써 ‘재능을 타고난’ 인물들뿐만 아니라 ‘열정은 있지만 재능은 없는’, ‘다이빙보다는 응원에 더 소질 있는’ 인물 들을 함께 보여준다. 또한 서로의 열정 때문에 아들인 요이치와 멀어진 ‘후지타니 코치’와 남자친구를 응원하다 정작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찾지 못한 ‘미우’ 등 여러 시선을 통해 상당한 분량의 이야기를 균형감 있게 펼쳐 낸다. 특히 누구보다 잘해내고 싶었지만, 타고난 소질을 보이며 자신을 앞질러 나가는 동갑내기 도모키를 보며 가슴앓이 하던 레이지의 모습은 뛰어난 사람 옆에서 위축되곤 하는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 레이지는 도모키만 편애하는 것 같은 아사키 코치를 보며 질투심을 느끼기도 하고 평범한 자신의 모습에 비참해지기도 하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그 누구보다 멋진 자신만의 다이빙을 선보인다. 이렇듯 모리 에토는 비록 경쟁에서 이기지는 못했지만 자신과의 승부에서 멋지게 승리한 패자에게도 헹가래를 치며 용기를 북돋는다. 줄거리 미즈키 사가 운영하는 다이빙 클럽 MDC의 멤버인 요이치, 도모키, 료, 레이지. MDC는 적자 운영에 허덕이며 폐쇄될 위기에 처한다. 이때, 혜성처럼 나타난 새로운 코치 아사키 가요코. 이 의문스러운 여자는 전설의 다이빙 선수인 오키쓰 시하라의 손자 시부키를 영입하고, MDC에 새 바람을 일으킨다. 한편 멤버들은 자신들 중 한 명이라도 올림픽에 나가게 되면 클럽을 구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각자 서로 다른 문제를 껴안은 소년들의 뜨겁고 눈부신 여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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