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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 알에이치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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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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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 디카시 편집부 (지은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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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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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편집부 (지은이)
동물 윤리 대논쟁
사월의책 / 최훈 (지은이) /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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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책
소설,일반
최훈 (지은이)
동물을 둘러싼 모든 논쟁에 대한 가장 철학적인 답변. 동물의 도덕적 지위와 기본권, 육식과 포식, 동물 실험, 동물장기 이식, 동물원과 감금, 애완동물과 공생 등을 둘러싼 논쟁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주장을 통해 이루어지는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이야기해준다. 그간의 모든 동물 관련 논쟁들을 남김없이 다룬 ‘결정판’이라 할 만하다. 한국의 대표적인 ‘동물윤리 철학자’ 최훈 교수가 지난 10년간의 동물 윤리 연구를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아냈다. 머리말: 물고 물리는 동물 윤리 논쟁 1부 동물의 도덕적 지위와 기본권 1장 동물의 도덕적 지위 2장 동물의 기본권 2부 육식과 포식의 윤리 3장 인간이 동물을 먹는다는 것: 육식의 문제 4장 동물이 동물을 먹는다는 것: 포식의 문제 3부 동물 실험의 윤리 5장 동물 실험의 옹호와 반대 6장 동물 실험의 인식론 4부 인간-동물 하이브리드의 윤리 7장 이종 이식의 윤리 8장 부분-인간화 동물 연구의 윤리 5부 감금과 공생의 윤리 9장 동물원과 감금의 윤리 10장 애완동물의 윤리 맺음말: 평등의 원칙을 딛고 서는 동물 윤리 주석 / 참고문헌 / 찾아보기■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건 왜 옳지 않은가? - 동물을 둘러싼 모든 논쟁에 대한 가장 철학적인 답변 “사람을 죽이는 것은 도덕적으로 그르다. 사람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사람에게는 동의 없이 실험을 할 수 없다. 인종 차별이나 성차별은 도덕적으로 그르다.” 이 주장들에는 누구나 동의한다. 인종 차별이나 성차별적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없지는 않지만 적어도 공공연하게 주장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막상 이 주장들이 왜 옳은지 그 이유를 물어보면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이라는 단어 대신 ‘동물’을 넣어보자. 우리가 동물과 맺는 관계도 마찬가지다.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이해할 만한 주장이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게다가 인간에게 유익을 주는 동물 실험은 허용해야 한다거나 고기 맛이 좋으니 동물을 도살해도 괜찮다는 의견에 이르면,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건 나쁘다고 하면서도 육식과 동물 실험을 허용하자는 모순이 생기기도 한다. 이처럼 육식, 동물 실험, 동물원, 애완동물 등 우리가 동물과 맺는 수많은 관계가 있음에도 그중에서 어떤 것이 좋고 나쁜지를 쉽게 판단하기는 어렵다. 이제까지의 관행들 때문이다. 이 책 『동물 윤리 대논쟁』은 동물을 대하는 그런 관행들이 과연 윤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살펴본다. 동물의 도덕적 지위와 기본권, 육식과 포식, 동물 실험, 동물장기 이식, 동물원과 감금, 애완동물과 공생 등을 둘러싼 논쟁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주장을 통해 이루어지는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이야기해준다. 그간의 모든 동물 관련 논쟁들을 남김없이 다룬 ‘결정판’이라 할 만하다. 한국의 대표적인 ‘동물윤리 철학자’ 최훈 교수가 지난 10년간의 동물 윤리 연구를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아냈다. ■ 이성이 없는 동물에게도 도덕적 지위와 기본권이 있을까? 우리나라 헌법 11조에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라고 평등권이 명시되어 있다. 꼭 헌법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적어도 법 앞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으며, 인종 차별이나 성차별을 공공연하게 내세우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그러나 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평등의 원칙’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물어보면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평등이라는 원칙의 근거는 무엇일까? 철학자 피터 싱어는 이 평등의 원칙을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이라는 이름으로 제시한다. 이것은 “어떤 윤리적인 판단을 할 때, 인간은 개인적이고 파당적인 관점을 넘어서서, 영향을 받는 모든 사람의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는 꼭 싱어만의 생각이 아니다.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하게 해서는 안 된다.”(己所不欲勿施於人)라는 공자의 말과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라는 예수의 황금률부터, 칸트의 “나의 준칙이 보편적 법칙이 되기를 동시에 바랄 수 있도록 행위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정언명령 그리고 롤스의 ‘무지의 베일’까지 일관되게 흐르는 생각이다. 이처럼 인간은 인종이나 성별과 상관없이, 그리고 지적 능력이나 합리성의 정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기본적인 이익을 가지며 우리는 그 이익을 평등하게 고려하여 보호한다. 동물은 어떤가? 동물은 우리보다 지능이 월등히 낮지만 고통을 받으면 괴롭다는 점에서는 똑같다. 고통을 피하고 먹고 자는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 다른 존재들의 불필요한 간섭을 받지 않을 이익이 있다는 점에서 동물은 인간과 다르지 않다. 그러므로 비록 동물의 이익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동물의 이익이라고 해서 무시하는 것은 흑인의 이익이라고 해서, 여성의 이익이라고 해서 무시하는 차별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도덕적 지위의 기준이 된다. 도덕적 지위를 갖기 위해서는 최소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은 있어야 하고 또 그것만 있으면 충분하다. 평등의 원칙이란 기본적인 이익 또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인종이나 성별뿐만 아니라 종에 상관없이 똑같이 대우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런 기본적인 이익 또는 능력이 바로 최소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다. 인간과 동물은 차이점이 분명히 많지만 적어도 그 점에서는 같다. 그러니 그 점에서는 인간과 동물에 동등한 대우를 해줘야 한다.”(48-9쪽) ■ 육식에 반대하면 동물이 동물을 먹는 포식에도 반대해야 할까? 이 책의 2부 “육식과 포식의 윤리”에서는 동물을 먹는 것을 다룬다. 3장은 인간이 동물을 먹는 ‘육식’이 주제이고, 4장은 동물이 동물을 먹는 ‘포식’이 주제이다. 육식의 경우, 우리가 고기를 먹음으로써 생기는 이익은 고기를 씹을 때의 입맛 정도인데, 이것은 그 반대급부로 동물이 겪어야 하는 고통과 견주어 보면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아주 사소하다. 이와 같은 전제들에서 육식은 윤리적으로 허용 가능하지 않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그런데 다른 한편, 동물을 고통 없이 기르고 고통 없이 죽일 수 있다면 육식이 정당화되는 또 다른 가능성이 있다. 동물에서는 고통보다 죽음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놀라운 가설’이다. 어떻게 윤리적 육식이 정당화될 수 있을까? 3장에서는 이 두 입장 사이의 논쟁을 상세히 다룬다. 4장은 동물이 동물을 잡아먹는 것, 곧 포식의 문제를 다룬다. 동물에게 도덕적 지위를 부여하는 데에 반대하는 쪽은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자는 쪽에 일종의 귀류법으로 반론을 펼친다. 우리가 동물의 고통 또는 권리 때문에 육식이나 동물 실험을 그만두어야 한다면 동물에게 잡아먹히는 동물들도 심한 고통을 당하므로 우리가 개입해서 포식을 막아야 하는데 이것은 터무니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자는 주장은 옳지 않다는 것이 반대 진영의 결론이다. 기존의 동물 해방론이나 동물 권리론은 이런 반론에 맞서 대체로 ‘자신의 이론에서는 포식을 막아야 하는 터무니없는 귀결까지 도출되지 않는다’는 식으로 귀류법의 공격을 피해 간다. 그러나 이 장에서는 거꾸로 포식을 막아야 한다는 결론이 그렇게 터무니없는 것이 아님을 보여 주는 방식으로 새로운 입장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 동물 실험이 주는 이익이 크면 동물에 대한 괴롭힘이 정당화될까? 3부 “동물 실험의 윤리”는 동물 실험이 주제이다. 5장은 동물 실험의 윤리적 정당성을, 6장은 인식론적 정당성을 다룬다. 5장에서는 동물 실험을 옹호하는 논증을 제시한 다음에 그 논증의 전제들이 지지될 수 있는지 검토한다. 이 책에서는 동물 실험 옹호 논증이 평등의 원칙을 어기고 있기에 윤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음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동물 실험은 평등의 원칙을 어기는 종 차별주의적 관행이라는 비판을 면할 수가 없다.”(162쪽) 6장은 동물 실험 옹호 논증 중 핵심인 유사성 논증을 대상으로 하여 인식론적 정당성을 의심한다. 인간과 동물이 생물학적으로 유사하기 위해서는 인간과 동물 사이에 인과적 유사성이 성립해야 하는데, 그것을 보장할 수 없다는 주장을 검토한다. 주로 라폴레트와 생크스의 주장을 빌려 동물 실험의 결과를 인간에게 외삽하는 과정을 문제 삼는 인식론적 반박과 진화론에 바탕을 둔 경험 과학적 반박을 살펴본다. 이 반박이 성공적이라면 동물 실험 옹호 논증의 주요 전제가 무너지므로 동물 실험의 윤리적 정당성도 옹호되기 힘들다. ■ 인간의 세포나 조직을 주입한 동물, 일명 키메라를 창조해도 될까? 4부 “인간-동물 하이브리드의 윤리”는 일반인에게 생소하기는 하지만 언론에 가끔 보도되는 인간-동물 하이브리드 또는 일명 ‘키메라’를 둘러싼 윤리가 주제이다. 7장은 인간에게 동물의 장기를 이식하는 이종 이식 연구가 주제이고, 8장은 동물에게 인간의 세포나 조직을 주입하여 인간의 장기를 키우는 부분-인간화 동물이 주제이다. 이종 이식 연구는 부족한 장기를 돼지를 비롯한 다른 종으로부터 이식하기 위해, 부분-인간화 동물은 인간을 직접 피험자로 할 수 없는 실험을 동물에게 하려는 목적이나 동물에서 인간의 장기를 기르려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그런데 반발도 거세다. 먼저 7장에서는 이종 이식을 반대하는 윤리적 논증 다섯 가지를 검토한 다음에, 이종 이식은 득보다 실이 훨씬 많기 때문에 윤리적으로 정당화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린다. 그리고 8장에서도 부분-인간화 동물 연구에 반대 하는 세 가지 논증을 살펴본다. 그런데 이종 이식 연구에서와 달리 그 반대 논증은 인간의 존엄성을 근거 없이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타당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실험 과정에서 평등의 원칙을 어긴다는 문제와, 장애를 가진 대상을 굳이 만들 이유가 없다는 문제 때문에 부분-인간화 동물 연구도 정당화되지 않음을 보인다. ■ 동물원과 애완동물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왜 윤리적인 문제가 될까? 5부 “감금과 공생의 윤리”는 동물원과 애완동물의 윤리를 검토한다. 동물원의 동물과 애완동물은 모두 감금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면서도 오랫동안 우리 주변에 있는 동물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그리고 동물 윤리 중 최근에 논의가 시작된 주제이기도 하다. 동물원의 윤리를 다루는 9장과 애완동물의 윤리를 다루는 10장 모두 동물원의 동물과 애완동물이 살아가는 방식이 동물들에게 이익이 되는지 여부를 살펴본다. 그러나 동시에 감금과 존엄성, 그리고 의존성과 취약성 개념을 분석하여 그것을 적용해 보는 철학적 방식을 이용한다. 9장에서는 먼저 동물원의 필요성으로 제시되는 네 가지 목적이 정당화되는지 검토한 다음에 그중 오락 목적만 정당화될 수 있음을 보인다. 감금 상태에서 오락의 대상이 된다는 목적이 정당화되기 위해서는 동물이 존엄성 또는 자율성이 없어야 하는데, 그 점을 면밀히 검토한다. 10장에서는 애완동물을 설명하는 기존의 소유자-재산 모형과 보호자-피보호자 모형을 변형하여 장난감 모형, 피보호자 모형, 반려 모형을 제시하고, 이 모형들이 과연 애완동물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애완동물은 이 모형들 어디에도 적합하지 않는데, 이는 애완동물이 근본적으로 갖는 의존성과 취약성 때문이다. 결국 동물원이나 애완동물 모두 윤리적인 문제 때문에 폐기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그러고 나서 어떤 조건들이 만족되어야 폐기되지 않을 수 있는지 살펴본다.“인간이 평등하다는 점을 명시적으로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모든 생명은 평등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막상 그 평등의 근거가 무엇인지 물으면 분명히 대답하지 못한다. 나는 평등의 원칙이 무엇인지 파헤쳐서 인간과 동물이 평등하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그리고 평등하다면 모든 권리를 동등하게 갖는지 아니면 어떤 점에서 동등한 권리를 갖는지 명쾌히 밝혀 보고자 했다. 동물이 도덕적 지위를 갖는다고 결론이 나더라도 그 도덕적 지위의 내용은 인간의 그것과 다름이 드러날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도덕적 지위의 기준이 된다. 도덕적 지위를 갖기 위해서는 최소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은 있어야 하고 또 그것만 있으면 충분하다. 평등의 원칙이란 기본적인 이익 또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인종이나 성별뿐만 아니라 종에 상관없이 똑같이 대우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런 기본적인 이익 또는 능력이 바로 최소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다. 인간과 동물은 차이점이 분명히 많지만 적어도 그 점에서는 같다. 그러니 그 점에서는 인간과 동물에 동등한 대우를 해줘야 한다.” “이상과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동물의 기본권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동물은 자연 상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본래의 습성을 존중받으면서 살 수 있어야 한다.”
아침 과일 습관
샘터사 / 류은경 (지은이)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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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경 (지은이)
건강과 미용을 위해 일상이 다이어트가 된 지는 이미 오래다. 각종 다이어트 방법이 유행처럼 번지고, 효과가 뛰어나다는 다이어트 보조제들은 언제나 요요현상 없는 성공 다이어트를 내세운다. 하지만 성공적인 다이어트란 마음처럼 생각처럼 쉽지 않다. <아침 과일 습관>은 매일의 아침 식사로 과일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자연이 선사한 가장 순수한 음식, 제철 과일을 통해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도 일러준다. 1주에는 아침 과일을 적응해야 한다. 이제까지 단맛 유혹과 단짠단짠에 길들여진 입맛을 싱싱한 입맛으로 개선해야 한다. 아침은 사과, 포도 같은 맛있는 제철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점심은 지방을 보충한 요리와 한식으로, 저녁은 과일스무디와 샐러드를 먹는다. 2주에는 우리 몸을 디톡스하며 다시 찾은 싱싱한 입맛을 유지한다. 1주 식단에 열매 케톤식을 더한다. 성공적인 2주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했다면 3주부터는 해산물, 한식, 열매 케톤식, 자연식 등 자신에게 잘 맞는 식단을 골라 하면 된다. 아침 과일 습관이 평생 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으로 바꿔줄 것이다.시작하며/ 아침 과일 습관이 필요합니다 1장 다이어트, 생각을 바꾼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소화에서 시작한다 우리 몸은 영양의 균형을 원한다 칼로리 걱정 없이 다이어트하자 과일의 당은 설탕이 아니다 단백질 부족, 걱정할 필요가 없다 위 건강: 국과 찌개를 멀리하라 간 건강: 과일로 해독하자 아침 바나나똥은 완전 소화의 증거 장이 건강해야 매일이 행복하다 2장 다이어트, 태도를 바꾼다 잘못된 운동은 더 살찌게 만든다 진짜 음식과 가짜 음식을 구분하자 매일 체중을 재지 않는다. 소중한 나의 몸, 염증을 해결하자 빵과 이별하려면 마인드풀 이팅하라 건강한 지방, 이상한 지방, 맛있는 지방 단짠단짠은 이렇게 해결한다 스트레스가 줄면 살도 빠진다 3장 다이어트, 과일에서 시작한다 왜 과일일까? 왜 아침 과일일까? 아침 사과로 시작하는 건강한 하루 여름엔 포도를 먹는다 토마토로 건강을 되찾는다 아침 과일과 한식 다이어트 아침 과일과 간헐적 단식 아침 과일과 케토제닉 다이어트 아침 과일과 단백질 다이어트 4장 건강한 습관, 아침 과일 다이어트 내 몸에 맞는 과일 500g 클렌징 스무디가 붓기를 제거한다 바쁜 날엔 바나나를 먹는다 책상 위에 과자 대신 과일을 두자 원데이 클렌징으로 노화를 막는다 지방을 태우는 열매 케톤식 과일 리추얼, 준비해야 할 것들 부록/ 아침 과일 2주 다이어트 식단 참고도서잘못된 다이어트로 몸과 마음이 지쳤다면 지금 식사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건강과 미용을 위해 일상이 다이어트가 된 지는 이미 오래다. 각종 다이어트 방법이 유행처럼 번지고, 효과가 뛰어나다는 다이어트 보조제들은 언제나 요요현상 없는 성공 다이어트를 내세운다. 하지만 실제 다이어트를 시도해본 사람들에게 있어 성공적인 다이어트란 맘처럼 생각처럼 쉽지 않다. 오래 지속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반드시 요요를 경험하게 된다. 이처럼 반복되는 다이어트에 우리 몸과 마음은 지쳐갈 뿐이다. <아침 과일 습관>은 매일의 아침 식사로 과일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자연이 선사한 가장 순수한 음식, 제철 과일을 통해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도 일러준다. 배부르게 먹고 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다면 아침 과일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사과의 퀘르세틴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심장질환에 좋다. 펙틴은 변비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참외의 베타카로틴은 세포 재생을 돕고 풍부한 칼륨이 이뇨작용을 도와 붓기를 예방한다. 포도의 레스베라트롤은 혈관 건강을 챙겨준다.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간과 심장, 피부 질환과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과일의 당은 설탕이 아니다. 사과와 배, 포도의 당지수는 호밀빵과 현미밥보다 낮다. 1회 섭취량을 기준으로 한 당부하지수에 의하면, 거의 모든 과일은 20 이하로 안정적이다. 이처럼 맛있는 과일을 배부르게 먹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 싶다면 한 가지만 지키면 된다. 과일은 식전에, 공복에 먹어야 한다. 건강과 다이어트 전문가의 코칭에 따라 아침 과일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하세요 1주에는 아침 과일을 적응해야 한다. 이제까지 단맛 유혹과 단짠단짠에 길들여진 입맛을 싱싱한 입맛으로 개선해야 한다. 아침은 사과, 포도 같은 맛있는 제철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점심은 지방을 보충한 요리와 한식으로, 저녁은 과일스무디와 샐러드를 먹는다. 2주에는 우리 몸을 디톡스하며 다시 찾은 싱싱한 입맛을 유지한다. 1주 식단에 열매 케톤식을 더한다. 성공적인 2주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했다면 3주부터는 해산물, 한식, 열매 케톤식, 자연식 등 자신에게 잘 맞는 식단을 골라 하면 된다. 아침 과일 습관이 평생 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으로 바꿔줄 것이다.과일의 당은 설탕이 아니다. 과일을 단순히 당으로만 보는 관점은 사람을 단백질이라고 보는 관점과 다를 바가 없다. 과일의 단맛은 포도당과 과당과 자당이 각각의 과일에 맞게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진 맛이다. 대부분의 다이어터들은 과일도 당이라며 극도로 절제한다. 당뇨 전 단계에 있는 사람들도 쿠키나 빵이나 과자, 떡이나 면류 음식을 먹으면서도 과일 한 조각 먹는 것은 벌벌 떤다. 아래 표와 같이 사과 500g 분량의 당분은 55g이다. 배는 49g, 파인애플은 51g이다. 탄수화물을 극도로 제한하는 케톤 다이어터들도 상큼한 아침 과일 500g은 먹어도 안전하다. 실수로 나도 모르게 섭취하는 빵이나 과자나 음료수가 훨씬 더 위험하다. _ 1장 다이어트, 생각을 바꾼다 <과일의 당은 설탕이 아니다> 중에서 운동보다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되고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무리 적게 먹어도 살은 안 빠지고 붓기도 빠지지 않는다면 몸속 내장기관이 좋아지는 식단이 먼저다. 좋은 식단이 건강한 체중 감량의 90%를 차지한다. 운동으로 살을 뺐다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운동과 함께 식단을 조절했기 때문이다. 가공식품과 치킨이나 피자 등을 먹으며 체중 감량을 성공했다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몸속 건강을 올려주기 위해서 나의 한 끼는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다시 고민해봐야 한다. _ 2장 다이어트, 태도를 바꾼다 <잘못된 운동은 더 살찌게 만든다> 중에서 이렇게 영양이 풍부한 과일은 언제 먹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식후 디저트로 먹지 말고 반드시 식전에 먹어야 한다. 과일은 식후에 먹으면 독이 된다. 식후에 과일을 먹으면 당과 섬유질이 위장내 음식물과 만나 따뜻한 위 안에 머물러 발효가 일어난다. 발효된 음식은 우리 몸에 이롭지만 몸속 발효는 가스가 차고 음식물을 변질시켜 독이 된다. 과일은 식전에 먹을 때만 과일의 수많은 영양소가 우리 몸에 완전히 흡수된다. 과일을 많이 먹었지만 좋은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식후에 먹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식후 과일 디저트 문화가 식전 애피타이저 문화로 바뀐다면 비만과 당뇨 인구가 대폭 감소할 것이다. _ 3장 다이어트, 과일에서 시작한다 <왜 과일일까?> 중에서
뱃살 제로 다이어트
전나무숲 / 메릴린 그렌빌 지음, 권대익 옮김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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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
취미,실용
메릴린 그렌빌 지음, 권대익 옮김
좀처럼 빠지지 않는 뱃살을 내려다보면서 머리에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단 두 가지. 바로 스트레스와 식습관이다. 우선 이 두 가지에 대한 인식만 확실하게 해도 뱃살 자체를 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로 인한 다양한 합병증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활기차고 기분 좋은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 뱃살의 지방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에너지를 저장해서 위험에 빠질 때 사용할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혈액 지방과 혈당 수치는 높이고 있다. 이는 생명이 위험에 처했을 때에는 매우 유용한 방식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당뇨병과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높이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고혈압, 암 등에 걸릴 위험성도 높인다. 뱃살 지방을 ‘독성지방’으로 부르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결국 뱃살 속 지방은 몸의 다른 지방과는 전혀 성격이 다른 매우 똑똑하지만, 한편으로 굉장히 문제를 많이 일으킬 수 있는 악동이라고 생각해야만 한다. 건강 전문가로서는 드물게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생각과 정신’에 대한 지혜 역시 심도 있게 제시한다. 특히 스트레스가 최고 수위까지 가지 않도록 마지노선에서 자신을 바꾸는 유용한 지혜를 제공하고 있다. ‘일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라’, ‘일을 위임하라’, ‘나를 최우선으로 두라’, ‘자주 포옹하라’ 등의 조언은 단순한 의학적 지식을 넘어서 삶을 대하는 지혜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몸매를 유지시켜 주는 음식과 음료수, 빠진 뱃살을 유지해주는 보충제, 지속적인 운동법과 건강한 생활습관 등, 살을 뺀 후에도 그것을 완전히 정착시킬 수 있는 대안도 함께 제시한다.들어가면서 _ 뱃살이 빠지지 않는 다이어트는 거짓말이다! PART 1 _ 몸은 왜 허리에 지방을 축적할까? 우리 몸은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아드레날린 수치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아드레날린 질환 코르티솔 - 뱃살 비만의 주범 스트레스의 징후들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여성과 스트레스 스트레스 측정하기 해결책 찾기 PART 2 _ 좋은 혹은 나쁜 몸의 지방 지방 세포가 하는 일은?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지방 세포에 관한 진실 체중보다 체지방에 주목하라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부풀어 오른 허리선 복부 비만은 독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지방 세포의 유형 뱃살 지방은 만병의 근원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항아리 부풀리기 PART 3 _ 지방이 당신을 노리고 있다 뱃살을 빼면 건강이 보인다 뱃살은 심장병과 뇌졸중의 원인 뱃살을 빼면 당뇨병도 낫는다 뱃살 빼기로 고혈압을 막는다 비만이 알츠하이머병을 부른다 뱃살 비만, 암의 발생확률을 높인다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에스트로겐 뱃살 지방, 각종 여성질환의 원인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불안한 식사, 영양결핍의 원인 PART 4 _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뱃살 빼기의 첫 걸음, 식습관을 바꿔라 혈당의 요동 위안이나 스트레스 해소 뱃살이 먼저 빠지는 9가지 식사법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GI: 복잡하다고요? 금세 적응할 거예요!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겨를 눈여겨보라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섬유질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저항성 전분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프룩토오스(과당)의 진실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설탕만큼이나 나쁜 인공 감미료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오메가 3 EFA가 인슐린 저항성과 싸우는 방법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좋은 물을 고르는 기준 PART 5 _ 몸매를 바꾸도록 돕는 보충제 몸매를 바꾸려면 보충제를 먹어라 왜 보충제를 먹어야 하나?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보충제의 역할은? 미네랄의 힘 필수 비타민 기타 권장 영양소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지방을 분해하는 아미노산 기타 유용한 보충제 몸에 좋은 약용 식물 피해야 할 약용 식물 PART 6 _ 나에게 가장 알맞은 운동을 하라 왜 운동을 해야 하나? 살빼기는 근육 만들기다 운동만으로는 살을 뺄 수 없다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나잇살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운동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유산소 운동이 해답인가?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뱃살 쉽게 빼는 운동(?) 운동, 뱃살 빼기의 필수 사항 PART 7 _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나? 스트레스를 줄이면 뱃살이 빠진다 생활을 돌아보고 바꿔라 유쾌한 스트레스 활용법 11가지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점진적 근육 이완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긴 안목으로 보기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나의 호흡법 알아보기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살을 빼려면 잠을 더 자라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수면제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토끼잠 PART 8 _ 모든 것이 당신의 유전자 속에 있다 우리 몸은 답을 알고 있다 식습관과 생활 방식이 몸을 바꾼다 유전자를 알면 식생활 습관을 바꿀 수 있다 유전자 정보 이용하기 PART 9 _ 검사, 검사 뱃살 진단에 유용한 기본 검사 부신 기능 스트레스 검사 인슐린 저항성 검사 음식 알레르기 검사 효모와 기생충 검사 PART 10 _ 뱃살 빼기 3개월 실천 프로그램 뱃살 빼기 효과를 높이는 4가지 요소 체중계를 버리고 줄자를 준비하라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9단계 계획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주요 먹기 전략 바람피우는 날 보충제 운동 생활 습관 유지하기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_ 운동 중독자에 대한 충고 PART 11 _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 평생 유지하기 날씬한 몸매를 지켜주는 음식과 음료수 빠진 뱃살을 유지해 주는 보충제 주 5회 30분씩 운동한다 잘 먹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라 옮긴이의 글 _ 몸의 균형과 삶의 활력을 찾아주는 건강한 다이어트 참고 문헌 찾아보기 ● 저자 메릴린 그렌빌 박사는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다. 25년 동안이나 영국이나 미국에서 영양학을 공부했으며 왕립의학협회와 왕립외과대학, 왕립내과대학 교수들에게 여성 건강과 관련한 조언과 강의 활동을 할 정도이다. 의료 선진국인 영국에서 ‘여성 영양 건강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런 그가 전 세계의 독자들을 위해 ‘뱃살을 빼는 쉽고 간단한 방법’을 말하고자 한다. ● 지금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다.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각종 다이어트 방법이 나왔고 한편으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주변에는 비만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또 한편으로는 여전히 ‘다이어트 = 굶기’라는 19세기적 방법으로 오히려 몸을 학대하고 더 큰 요요현상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많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새로운 지식’이 아니라 간단한 원칙부터 지키는 ‘꾸준한 실천의 방법’이다. ● 하지만 이 실천을 위해서는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인 계획’이 있어야 한다. 혼자서도 언제든 할 수 있는 행동의 원칙이 있어야 하며, 건강을 위한 생각의 자세가 확립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뱃살 제로 다이어트>는 단 3개월의 실천 프로그램으로 우리 몸이 혁신적으로 바뀔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의학은 수세기 동안 우리 몸의 지방에 대해 연구해왔고 많은 성과를 이뤄왔다. 그 결정판이 <뱃살 제로 다이어트>라고 믿어도 무방하다. 뱃살이 늘어나는 핵심적인 이유는 ‘스트레스와 식습관’ 이 둘과 싸울 수 있는 명쾌한 해법의 제시 뱃살이 늘어나는 이유는 의학적으로 수십 가지의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인인 우리들이 그 모든 것을 다 알 필요도 없고, 안다고 해도 별 의미가 없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몇 가지 중요한 원리와 그것에 기반한 명쾌한 해법일 뿐이다. 좀처럼 빠지지 않는 뱃살을 내려다보면서 머리에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단 두 가지. 바로 스트레스와 식습관이다. 우선 이 두 가지에 대한 인식만 확실하게 해도 뱃살 자체를 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로 인한 다양한 합병증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활기차고 기분 좋은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 더 나아가 뱃살에 집중한 다이어트 방법은 우리 몸의 생화학적 구조 전체를 바꾼다는 점이 중요하다. 우리 몸은 애초에 뱃살이 없는 날씬하고 매력적인 몸을 만들도록 구조화되어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도 보기 싫고 남들도 눈살을 찌그리는 ‘항아리 몸매’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이것은 곧 ‘인체의 균형이 깨졌다’는 결정적인 증거이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메릴린 그렌빌 박사는 <뱃살 제로 다이어트>를 통해 즉각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의 진수를 맛보려면 part 1에서 9까지 찬찬히 읽어 나가면 된다. 그러면 왜 허리 주위에 지방이 축적되는지, 수년 동안 당신의 몸이 어떤 메시지를 받아들였는지 알게 될 것이다. part 9까지 숙지했으면 part 10의 ‘행동 계획’에 들어갈 준비가 된 것이다. part 10에서는 변화를 위해 차근차근 해야 할 일과 방법을 공개한다. 물론 즉시 몸매 바꾸기를 실천하려면 곧바로 part 10을 읽어도 된다. part 11에서는 몸매를 오랫동안 날씬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다이어트 책이 있지만 이렇게 자신 있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즉각 몸매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경우도 그리 많지 않다. 이는 그만큼 저자가 해온 25년간의 경험과 연구가 확실하다는 의미이며 또한 우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스스로 생각하는 뱃살, 그래서 스마트 하지만 악동 같은 지방 물론 이미 알고 있다시피, 지방은 우리 몸에서 꽤 유용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에너지를 저장하고 각종 호르몬을 생산하여 혈압을 조절하고 배고픔, 염증을 통제한다. 그러나 문제는 뱃살은 스스로 생각하는 지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지방과는 다른 방식으로 작동을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이 지방은 다른 부위의 지방보다 신진 대사 활동이 매우 왕성하며 아주 적은 분량으로도 몸의 전체 균형에 영향을 미칠 만한 호르몬을 분비시키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뱃살의 지방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한편으로 에너지를 저장해서 위험에 빠질 때 사용할 수도 있지만 혈액 지방과 혈당 수치는 높이고 있다. 이는 생명이 위험에 처했을 때에는 매우 유용한 방식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당뇨병과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높이게 된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고혈압, 암 등에 걸릴 위험성도 높인다. 뱃살 지방을 ‘독성지방’으로 부르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당신의 뱃살 속 지방은 몸의 다른 지방과는 전혀 성격이 다른 매우 똑똑하지만, 한편으로 굉장히 문제를 많이 일으킬 수 있는 악동이라고 생각을 해야만 한다. 의심하지 말고 실천하라, 제일 먼저 빠지는 살이 바로 뱃살이다 흔히 ‘뱃살은 가장 먼저 찌고 가장 나중에 빠진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뱃살이 잘 빠지지 않으니 드는 자연스러운 생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몸의 원리에 적용시켜보면 이는 정확한 의학 상식이 아니다. 사실 그간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봐도 뱃살이 쉽게 줄어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몸이 ‘아, 이 정도면 이제는 몸무게를 줄여도 되겠는데?’라고 생각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은 오랫동안 적자생존 방식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일단 한번 몸무게의 변화가 시작되면 제일 먼저 뱃살이 빠진다는 점이다. 이는 우리 몸의 적응력이 매우 빠르기 때문이다. 단 3개월의 짧은 시간 안에 뱃살이 빠지고 매력적인 몸매를 만들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당신의 몸은 이미 충분히 뱃살을 뺄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런 능력도 갖추고 있다. 다만 그것을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방법을 모를 수도 있고, 또 그 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서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제까지 우리는 우리 몸을 ‘폭군’으로 만들어왔다 먹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너무 먹어서 문제고, 잘못 먹어서 문제다. 그런데 가만히 주위를 살펴보면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너무도 이를 잘 조절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도 같은 인간일진데, 왜 그렇게 절제력이 좋단 말인가? 하지만 이런 생각은 잘못됐다. 그들은 초인간적인 힘으로 절제나 조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몸 자체가 먹는 것을 제어하고 있다. 그들이 단 것을 원하는 마음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몸 자체가 단 것을 원하지 않는다. 더 먹고 싶은 욕망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몸이 더 먹으면 피곤하다고 하니 자연스럽게 안 먹을 뿐이다. 마음이 문제가 아니라 몸이 문제다. 그리고 이 몸의 문제를 풀어줄 핵심 비밀이 바로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에 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혈당수치가 떨어지게 되면 우리 몸은 ‘폭군’으로 변하게 된다. 빨리 빨리 설탕이나 흰 빵, 케이크를 먹으라고 재촉하고 콜라를 먹어서 재빨리 혈관 속으로 당분을 흘려보내라고 무리한 요구를 한다. 그러나 이것은 폭군으로 변해버린 독재자가 우리 몸을 더 망치는 것도 모르면서 내리는 탐욕스러운 지시일 뿐이다. 이런 식의 식사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을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과잉 생산된 것들은 축적을 하게 된다. 바로 이게 뱃살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 우리 몸 자체를 ‘평화로운 친구’로 만들면 된다. 그러면 이 친구는 내가 먹을 때까지 공복을 참을 수 있는 힘을 주고, 너무 많이 먹으면 불편을 호소해서 먹는 것을 그만두게 만든다. 그러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규칙적인 식사를 하게 되고 맵고 짠 음식도 멀리하게 된다. 달달한 케이크를 보면 ‘먹고 싶다’가 아니라 ‘너무 달어’라는 생각이 들면서 별로 먹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게 한다. 이제 오해하지 말자. 당신이 먹고 싶어서 먹었던 것이 아니다. 당신이 억제를 하지 못해서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나의 몸을 폭군으로 만들었느냐, 친구로 만들었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스트레스, 싸울 수 없으니 활용하라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건강 전문가의 스트레스에 대한 지혜 ‘먹고 살기도 힘든 세상’에서 스트레스 없이 신선처럼 살아가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아무리 ‘스트레스는 독이야’라고 다짐하고 그것에서 벗어나려고 해도 외부에서 던져지는 ‘폭탄’은 우리에게 정신적 타격을 입히고 괴로움에 지치도록 만든다. 하지만 환경을 바꿀 수 없으면 자신을 바꿔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생존법’이기 때문이다. 건강 전문가로서는 드물게 저자는 캠브리지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래서 ‘생각과 정신’을 다루는 데에 매우 능하고 그것에 대한 지혜도 심도 있게 제시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건강과 뱃살을 다루기도 하지만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유용한 스트레스 활용법까지 함께 제시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가 최고 수위까지 가지 않도록 마지노선에서 자신을 바꾸는 유용한 지혜를 제공하고 있다. ‘일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라’, ‘일을 위임하라’, ‘나를 최우선으로 두라’, ‘자주 포옹하라’ 등의 조언은 단순한 의학적 지식을 넘어서 삶을 대하는 지혜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영양보충제, 식습관, 운동법, 생활습관 이 4가지의 유기적이고 조화로운 방법을 알아보자 메릴린 그렌빌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매우 체계적이면서도 종합적인, 그러면서도 일상에서 매우 실천하기 쉬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영양 보충제 ▲식습관 ▲운동법 ▲생활습관이라는 뱃살 빼기의 핵심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과학적인 방식에 의해서 우리의 뱃살을 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이 즉각적인 효과에만 연연하는 방법은 아니다. 살을 뺀 후에도 그것을 완전히 정착시킬 수 있는 대안까지 함께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시켜 주는 음식과 음료수, 빠진 뱃살을 유지해주는 보충제, 지속적인 운동법과 건강한 생활습관까지 모두 제시함으로써 이제 앞으로 남은 인생을 뱃살 걱정 없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이제까지 뱃살과 함께 살아온 시간이 10년이든, 20년이든 상관이 없다. 병원에 누워서 일어나지 못할 정도가 아니라면 우리 몸의 회복력은 여전히 살아있으며, 그것만 활용하면 누구나 다시 원래 우리가 태어날 때 설계되었던 ‘뱃살 없는 매력적인 몸매’로 되돌아갈 수가 있다. 이제 남은 것은 당신의 선택과 실천일 뿐이다.
인간과 공간
에코리브르 / 오토 프리드리히 볼노 지음, 이기숙 옮김 /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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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리브르
소설,일반
오토 프리드리히 볼노 지음, 이기숙 옮김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로컬리티 번역총서 5번째 신작. 이 책을 읽고 난 후 독자들은 다음의 세 가지에 크게 공감할 것이다. 첫째는 언뜻 보기에 상당히 어려울 것 같은 주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썼다는 점, 둘째는 인간과 공간의 관계를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상생활의 공간을 바탕으로 전체 분량의 3/4을 할애해 설명하고 있다는 점, 셋째는 그럼에도 형이상학적 공간 개념을 전혀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서론 1부 공간의 기본적인 분류 1. 아리스토텔레스의 공간 개념 2. 일상에서 쓰이는 공간 관련 용어와 용어의 역사 3. 자연에 따른 좌표계 4. 공간의 중심 5. 방위 6. 지평선과 시점 2부 넓은 세계 1. 넓은 곳, 낯선 곳, 먼 곳 2. 길과 도로 3. 도보여행과 오솔길 3부 안식처로서 집 1. 집의 의미 2. 신성한 공간 3. 살기 좋은 공간 4. 문과 창문 5. 침대 6. 깨어남과 잠듦 4부 공간의 여러 관점들 1. 호돌로지적 공간: 길이 열어주는 공간 2. 행위 공간 3. 낮 공간과 밤 공간 4. 분위기 있는 공간 5. 현재적 공간 6. 인간의 공동생활 공간 5부 인간 삶의 공간성 1. 공간에 있음과 공간을 가짐 2. 개인 공간의 형태 3. 요약과 전망 주 ‘로컬리티 번역총서’를 펴내며이 책을 읽고 난 후 독자들은 다음의 세 가지에 크게 공감할 것이다. 첫째는 언뜻 보기에 상당히 어려울 것 같은 주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썼다는 점, 둘째는 인간과 공간의 관계를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상생활의 공간을 바탕으로 전체 분량의 3/4을 할애해 설명하고 있다는 점, 셋째는 그럼에도 형이상학적 공간 개념을 전혀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공간 개념의 구분과 전개, 그리고 개인 공간의 탄생 이 책에서 주요 논점의 대부분은 5장에 집중되어 있다. 앞의 모든 내용은 5장을 전개하기 위한 서론에 불과하다. 그만큼 5장이 중요하다. 이미 앞에서 밝혔듯이 이 책의 많은 부분이 공간의 일상성을 다루고 있으며, 다른 하나는 5장 전체를 그 분석 대상으로 삼는 “인간의 삶의 공간성”을 말하는데, ‘인간의 삶에 상응하는 체험 공간 혹은 살아가는 공간으로 인간의 본질을 규정하는 공간성’을 의미한다. 이것은 바로 인간의 삶의 공간성 문제는 공간이 어떤 식으로 인간의 본질에 속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다시 말해 인간이 공간 속에 존재하는 방식은 그를 둘러싼 세계 공간에 대한 규정이 아니라, 주체로서 인간과 관련되어 있는 지향적 공간에 대한 규정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이 지향적 공간 개념에서 보면 공간 속의 변화는 하나의 좌표계에서 다른 좌표계로의 이행이며, 정지와 움직임은 관습적으로만 규정될 뿐이다. 즉 인간이 공간 속 ‘어딘가’, 다시 말해 특정한 위치에 존재한다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간이 공간 속에서 움직이면서 그 공간을 정지한 것으로 본다는, 지표면을 고정된 것으로 느끼고 인간이 서 있는 모든 자세의 토대가 되어준다고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지 못한다. 여기에서 공간은 일종의 매개체가 된다. 그것은 공간이 대상화되지 않으며 인간이 공간에 존재할 때에는 항상 ‘어떤 식으로든’ 처해 있게 되는 것이다. 이를 ‘공간에서의 인간의 상황적 심정성’이라고 일컬을 수 있다. 이 말 속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는데 하나는 ‘던져져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거주하다’이다. 하이데거는 인간의 세계-내-존재를 ‘던져져 있음’으로 설명하는데, 이는 사르트르가 ‘잉여적’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무의미하고 불필요하다는 뜻이다. 이 세상이 낯설고 적대적인 것이다. 이것이 인간이 나이 들어 깨닫는 것이라면, 그보다 더 근본적인 것으로 ‘거주하다’라는 말은 그만큼 안온하고 평화스럽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일종의 보호를 받으며 안전하게 머무르는 것이다. 거주란 일반적으로 집에서의 거주로 이해하지만 여기에서는 거주 상황에서 인간의 마음 상태를 다룬다. 다시 말해 공간에 처한 인간의 심정성을 의미한다. 즉 ‘거주한다’는 말은 공간에 대한 인간의 관계, 공간에 처한 그의 상황적 심정성 전체를 뜻하는 말로 일반화되었다. 이 말은 메를로퐁티에게는 “인간은 존재에 거주한다” 혹은 “영혼은 몸에 거주한다” 혹은 “의미는 낱말에 거주한다”가 된다. 이러한 말은 거주라는 개념은 정신적인 것이 신체적인 것 “속”에 “체현”되는 양자의 일체성을 가리킨다. 여기에서 그의 ‘몸의 철학’이 등장한다. 그는 “몸은 영혼의 고향 공간이며 존재하는 다른 모든 공간의 원판”이 된다. 따라서 우리 인간은 공간 없는 주체로서 공간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적인 구성물인 몸을 통해 더 크고 포괄적인 공간 속에 짜여 들어가 있다. 지금까지 공간의 문제를 일상 속의 공간, 즉 “사물과 인간이 존재하는 세계 내적이고 객관적인 공간”과 “체험 공간”으로 나누었다. 여기에서 다시 후자를 다시 두 개의 공간으로 나눈다. “거리와 방향을 가지고 인간이라는 주체의 주변에 구성되는 지향적인 공간”과 메를로퐁티에서 그 암시를 받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공간”이다. 즉 몸은 움직임을 지향하고 따라서 개인적 공간 개념이 탄생한다. 그래서 공간의 필요, 공간의 부족, 공간 과잉이라는 말을 하고 때로는 공간 낭비라는 말도 쓴다. 즉 “공간의 소유”가 탄생한다. 인간에게 배타적으로 귀속되는 공간이 탄생하는 것이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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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 헤르베르트 렌츠 폴스터 글, 신홍민 옮김 /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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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헤르베르트 렌츠 폴스터 글, 신홍민 옮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의 혼란은 시작된다. 부모들은 자녀 교육서를 통해 조언도 얻지만 불안도 함께 얻는다. 이래라 저래라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책들을 보며 부모들은 참으로 혼란스럽다.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하는 걸까? 우리는 오랫동안 늘 새롭고 세련된 이론에 맞춰 아이들을 시험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수천 년에 걸쳐 이어진 발달에 바탕을 두고 있다. 한마디로 ‘준비된’ 존재들인 것이다. 저자는 여러 가지 자녀 교육서가 확신시키는 두려움에 단호히 대처할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부모들이 안고 있는 대표적인 고민들을 하나하나 풀어 가면서 수천 년간 이어온 아이의 본질에 바탕을 두고 새로운 자녀 교육의 방향과 속도를 제안한다.프롤로그-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돌고 도는 양육법들│아이들은 정말 골칫덩어리일까?│이미 ‘준비된’ 아이들│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때다 1장 육아 불안 사회 서문 : 부모는 무엇과 싸워야 하는가 버릇이 잘못 들지 모른다는 걱정 아이를 부모 곁에 가까이 머물게 하면 해로울까?│시대가 다르고 아이들이 다르다?│더 많이 안아 주고 사랑하라│애착 형성은 학습에도 영향을 미친다│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들어줘도 될까?│균형이 중요하다 말 안 듣는 아이가 될지 모른다는 걱정 아이의 고집에는 이유가 있다│아이들은 항상 자기에게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란다 완벽한 부모가 되지 못한다는 걱정 아이는 관계 자체를 추구한다 2장 양육을 둘러싼 거짓말 서문 : 양육법, 정말 믿어도 될까? 혼자 자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업을까 VS. 유모차에 태울까 왜 누구도 유모차의 부작용에 대해 말하지 않을까 규칙적인 식습관은 서두를수록 좋다? 억지로 채소를 먹여야 한다? 사춘기는 문제투성이? 독립심을 키워야 빨리 성장한다? 독립심은 자아가 형성되는 두 살 이후부터 ?진정한 독립은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아이의 본능과 부모의 육아 지식 사이 타협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미리 겁먹을 필요 없다│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3장 자유를 빼앗긴 아이들 서문 : 엄마의 사랑인가 자유의 박탈인가 아이들에게서 시간을 빼앗다 집 안에 갇힌 아이들 아이들에게도 사회생활이 필요하다 다양한 나이대를 경험해야 사회성이 발달한다│놀지 않는 아이들 4장 놀이 부족 증후군 서문 : 놀이는 발달의 출발점이다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이 필요하다 아이는 다른 아이들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을 배운다 부모가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사회성은 공부로 배우는 게 아니다 부모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5장 위기를 견디는 능력: 아이의 회복력 서문 : 회복력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모든 것을 갖춘 아이들이 상담소를 찾는 이유 아이들은 서로 용기를 불어넣는다 모두가 1등을 향해 달리는 세상 독립적인 유년기를 통해 회복력을 키워라 6장 스스로 크는 아이 키워지는 아이 서문 : 규칙과 한계를 제시하는 것은 필요하다 자연스럽게 한계를 경험하게 하라 한계 설정보다 관계가 먼저다 교육의 목적은 통제가 아니다│어른들의 말이 전부 옳을까? 한계 설정의 어려움 한계와 자유의 균형을 찾아라 7장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서문 : 아이를 위한 적절한 후원 아이의 잠재력을 높이는 방법 후원이 효과적인 영역은 따로 있다 특수한 재능은 훈련으로 단련되지 않는다 아이 본성에 근거한 후원이 중요하다│후원은 목표는 무엇일까 조기 교육 NO! 적기 교육이 필요하다 행복한 교육이 존재할 수 있을까 변화를 위한 방법 4가지 8장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 서문 : 학생도 아프고 학교도 아프다 어떤 학교가 필요할까? 변하는 세상, 변하지 않는 학교│아이들의 사회화 숙제를 맡은 학교 학교에서 버림받은 아이들 남자 아이들이 더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 발달에 따른 교육이 필요하다 학교가 달라져야 한다 9장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육아 서문 : 무력감에 빠진 부모들 완벽한 엄마에 대한 환상 부모 본능을 깨워라 아이를 낳았지만 무늬만 엄마 부모력을 존중하라 부모만으로는 부족하다 아이를 교육하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대안은 공동 양육이다 아빠 육아의 양면성 부모 역할을 돈으로 해결한다 10장 위험한 사회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서문 : ‘마을’은 어디에 있을까 아이를 가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평등한 사회에서 아이들은 더 건강하다│사회적 균형이 무너지면 부모가 타격을 받는다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 육아가 기쁘면 더 많은 아이들이 태어난다 모든 가정은 도움이 필요하다 모든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을 누릴 수는 없을까│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도 될까?│‘낯선 사람들’에게 아기를 맡긴다는 것 누구에게 아이를 맡길 수 있을까? 부모의 철학이 필요한 때 20세기 교육학이 미친 나쁜 영향 11장 아이 속도에 맞춘 교육 서문 : 교육 논쟁=식이요법 논쟁? 아이들 스스로 찾게 하라 부모의 방법을 고집하지 마라│롤 모델이 필요하다 최선의 교육이란 무엇인가? 자기 주도 학습이 필요하다│새로운 사회를 위한 전통적 토대 공동체가 살아야 아이가 산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미 주어졌다 슬로우 육아가 필요한 이유 감사의 말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누리는데 왜 상담소를 찾는 아이들은 점점 늘어날까?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의 고민은 시작된다. 버릇없는 아이로 키우는 것은 아닐까? 일관성 없이 대하는 것은 아닐까? 일찌감치 한계를 설정하는 것이 좋을까? 나는 왜 타이거 마더처럼 아이들에게 좀 더 엄격하지 못할까? 아이 소질에 맞게 잘 계발시켜 주고 있는 걸까? 부모들은 자녀 교육서를 통해 조언도 얻지만 불안도 함께 얻는다. 이래라 저래라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책들을 보며 참으로 혼란스럽다. 도대체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하는 걸까? 우리는 오랫동안 늘 새롭고 세련된 이론에 맞춰 아이들을 실험해 왔다. 하지만 아이들은 수천 년에 걸쳐 이어진 발달에 바탕을 두고 있다. 한마디로 ‘준비된’ 존재들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독일 소아과 의사이자 교육심리학자 헤르베르트렌츠폴스터는 오랜 기간 아동 발달 과정이 인간의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하여 연구해 왔고 그에 대한 논문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그 연구를 바탕으로 쓰였고 출간되자마자 독일 사회를 뜨겁게 달구면서 화제가 되었다. 저자는 수많은 교육서가 확산시키는 두려움에 단호히 대처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시대가 변하고 문화가 바뀌어도 아이들을 기르는 원칙에는 공통분모가 있다”며 부모들이 안고 있는 대표적인 고민들을 하나하나 풀어 가면서 수천 년간 이어온 아이의 본질에 바탕을 둔, 새로운 자녀 교육의 방향과 속도를 제안한다. 부모의 불안을 먹고 사는 육아 불안 사회 부모는 자신의 선택에 의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지거나, 시의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해 아이가손해볼까봐 전전긍긍한다. 그래서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이론이 나타나면 아이를 실험용 토끼처럼 실험한다. 또한 아이의 모든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고 조기에 아이 문제에 개입하여 해결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대부분 아이의 행동은 발달 과정 중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오히려 부모가 아이의 자연스러운 욕구를 억지로 거스르면 아이의 발달은 방해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하는 기업 마케팅과 조기에 교육받지 못하면 아이가 사회에서 낙오될 수 있다는 분위기를 조장하는 ‘육아 불안 사회’에도 문제가 있다. 아이를 안거나 업고 다니는 것보다 과학적으로 설계된 유모차에 태워야 한다거나, 아이의 지능지수를 높이기 위해 모차르트 음악을 들어야 한다는 말들이 사실은 모두 근거 없는 무책임한 말에 불과하다는 것이 최근의 연구 결과에서 밝혀지기도 했다. 육아와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주장이 존재하지만대부분은 증명할 수 없거나 증명되지 않는 오류이기 때문에 좀 더 비판적인 시각으로 사회적인 흐름을 바라보아야 한다. 결국 아이들의 인생은 부모의 영향력이나 특정한 방법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아이는 ‘누구’인가? 아이의 기질에 따라 양육하라, 아이의 감정을 코칭하라, 문제 행동 이면의 심리를 파악하라, 아이의 생활 습관을 교정하라…. 오늘날 자녀 교육서는 눈에 보이는 현상에 집중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발달 시기와 속도에 따라 그때그때 필요한 정보를 찾으며 임기응변식 육아를 하게 된다. 당연히 일관된 양육도 어려워진다. 이러한 방법은 아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아이들의 행동과 발달은 임의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은 오랜 역사 속에서 반복적으로 경험한 여러 가지 도전에 대한 해결책을 스스로 찾으며 발달해 왔다. 그리고 오늘날의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역사가 본능으로 내재돼 있다. 오늘날의 아이들과 과거의 아이들이 많은 측면에서 거의 차이가 나지 않거나, 환경이 다른 곳에 사는 아이들이 비슷하게 발달하는 것도 역시 이 때문이다. 그리고 부모들이 이해할 수 없는 아이의 행동도 사실은 발달에 꼭 필요한 과정일 때가 많다. 이유 없이 고집을 부리고 떼를 써서 부모와 한창 기싸움을 하는 ‘미운 3살’의 경우가 대표적인 예다. 생후 18개월이 지난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면 어떤 방식으로 단절에 대비하는지 알 수 있다. 지퍼를 대신 잠그려고 하면 아이들은 갑자기 “안 돼!”라고 하면서 화를 낸다. 이는 좋은 현상이다. 아이들이 발작적으로 거부 의사를 내뱉는 것 같지만 그것은 분명한 예고며 정확한 행동이다. 고사리 같은 손의 움직임이 능숙해지고 감각이 단련되고 신체가 강해지려면 아이들은 가급적 많은 것을 실제로 직접 해 봐야 한다. 아이가 갑자기 고집을 부리지 않으면 누가 지퍼를 잠가 주겠는가? “내가 할 거야!” 하고 크게 소리치는 행동을 통해서 아이는 모든 것을 자기보다 훨씬 잘하는 어른들로부터 자신의 발달 공간을 보호하는 것이다. - 36쪽 저자는 아이의 행동이나 현상에 집중하는 양육법에서 벗어나 아이의 본성과 본질을 먼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날의 많은 문제는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연스러운 본능을 거스르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수면 치료나 심리 치료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오늘날 부모들이 독립심을 길러 주기 위해 하루 빨리 교정하려고 하는 행동인 아이들을 업거나 안는 것, 보채는 대로 자주 젖을 주는 것, 소리 내어 울 때마다 반응을 보이고 어르는 것도 과거에는 아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정상적인 과정이었다. 아이는 안전한 어른 곁에서 자고 싶을 때 자면 됐다. 오늘날처럼 자는 법까지 배울 필요는 없었다. 소아과 의사들의 진단에 따르면 20여 년 전부터 ‘수면 장애’를 겪는 아이가 갈수록 늘고 있고 또 그 연령대도 어려지고 있다. 그로 인해 ‘수면 치료’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거기엔 간단한 이유가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아이들이 거쳐 온 진화의 역사가 바로 그 이유다. 아이가 혼자서 잠드는 것은 인류 역사의 진행 과정에서 형성된 아이들의 발달 프로그램과 맞지 않는다. 물론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이의 잠에 대해 조언하는 많은 사람들은 그와 다른 주장을 내세운다. 어린아이가 안전하게 잠들 수 있는 장소는 친밀한 성인의 옆자리뿐이었다. 가까운 과거까지도 그랬다. 오늘날에도 아이들은 이런 ‘본능’을 자기 안에 갖고 있다. 몇 천 년 전에 인간은 사냥을 하고 식물과 열매를 수집하는 위험한 생활 방식에서 벗어났다. 그럼에도 오늘날 아기들은 역사를 거쳐서 물려받은 감각을 가지고 삶을 시작한다. 혼자 자는 것이 학습 목표가 된 것은 불과 몇 세대 전의 일이다. - 46~47쪽 또한 아이는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 곁에서 도움을 받아야 비로소 독립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었다. 가까운 어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충분히 보호 받는 환경 속에서 오히려 자신의 능력을 더 잘 펼칠 수 있었다. 오늘날 부모들이 아이에게 주입시키고 싶어 하는 독립심, 자존감, 사회성, 회복력은 부모나 전문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것이었다. 오늘날 한정된 관계, 학습을 위한 놀이, 부모의 지나친 개입과 아이 발달을 고려하지 않은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는 아이들은 성적이 좋을지는 몰라도 창의력이 부족하고 독립적이지 않거나 사회성이 높지 않은 어른 아이로 커 가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허상에 속고 있는지도 모른다. 독립이 인간의 발달에서 실제로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자기 자신만을 의지하거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완전히 ‘독립적’인 존재가 되는 것을 의미할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야생 고양이에게는 독립이 발달의 목표일지 모른다. 하지만 인생의 성패가 집단의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능력에 달린 호모 사피엔스는 그렇지가 않다. 인간에게 독립은 “고속도로에서 멋대로 달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과 능숙하게 교류하는 능력에 근거를 둔다. 독립의 본질은 관계를 해체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만들어 가는 데 있다. - 60~61쪽 아이에겐 다른 아이들이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오늘날 발달심리학에서는 놀이를 발달의 근원적인 출발점으로 여긴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사고의 가능성을 최대한 확장하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아이들이 노는 것을 살펴보면 한 가지 놀이에서도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서로 규칙을 세우고 역할을 정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가장 중요한 정신적 능력의 토대를 만든다. 놀이와 학습 사이에는 사실상 아무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오늘날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놀이’마저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은 부모가 지켜보는 놀이터에서, 부모의 가르침대로 놀이를 학습한다. 부모들은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놀다가 싸우고 다치는 것을 걱정하지만 진정으로 위험한 것은 아이가 유년기 내내 어른들에게 강요당하고 밀려나고 끌려 다니는 것이다. 어른들이 개입하는 순간 아이들은 선천적으로 주어진 발달 능력을 발휘될 수 없다. 아이들은 스스로 만든 놀이를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자기 자신을 옹호하는 법을 알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보살핌만 받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어린 시절에 자발적으로 그리고 풍부하게 상상력을 발휘하며 놀지 못한 아이는 훗날 더 조바심을 내고 주눅이 들고 의기소침해진다. 이 사실은 40년 동안 6,000여 명의 유년기를 연구한 정신과 의사 스튜어트 브라운(Stuart Brown)에 의해 알려졌다. 오늘날에는 ‘모든 것을 다 갖춘’ 아이들이 점점 더 많이 아동 심리학자들을 찾아와 치료를 받는다. 이유는 단 하나, 진정한 의미의 유년기를 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 100쪽 또한 아이들은 다양한 나이대의 아이들과 함께 놀 때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으로 더욱 성장한다. 오늘날에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에서 비슷한 나이대의 아이들만 만나게 된다. 하지만 나이가 같은 아이 집단에서는 천편일률적인 사회적 경험밖에 하지 못한다. 비슷한 발달 수준, 비슷한 경험을 통해 한정된 세계에서 생활하게 된다. 어떤 아이는 발언을 하고 어떤 아이는 발언하지 못한다. 어떤 아이는 리더가 되고 어떤 아이는 리더가 되지 못한다. 아이의 캐릭터는 쉽게 고착되고 이 구조가 계속되면 성인이 된 이후까지도 영향을 받는다. 두 아이에게 공을 하나 준다고 가정하자. 둘 다 네 살배기라면 오래 놀지 못할 것이다. 한 아이는 공을 올바른 방향으로 던지지 못할 것이고, 한 아이는 공을 잡는 솜씨가 서툴 것이다. 결국 두 아이는 금방 발달의 한계에 부딪힌다. 그런데 한 아이가 네 살이고 한 아이는 일곱 살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럴 때는 두 아이 모두에게 이익이 발생한다. 네 살짜리가 서투르게 던진 공은 일곱 살짜리에게 도전이 된다. 그리고 일곱 살짜리 아이는 네 살짜리가 잡을 수 있도록 공을 똑바로 던질 수 있다. - 79쪽 나이가 다양하게 섞인 학급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과목 내용의 40%까지를 자기들끼리 배운다고 한다. 또한 나이가 다양하게 섞인 집단의 아이들이 사회성도 더 높다. 왜냐하면 아이는 자동적으로 다양한 사회적 단계를 통과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아이 집단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보하면서 사회적 능력을 갖는다. 사회적 능력을 키운 아이는 어른이 되면 더 큰 회복력을 얻게 되고 위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반면에 나이가 많고 힘이 세고 자기보다 똑똑한 어른들에게 의지해서 생활한 아이는 장기적으로 생존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아이의 사회성이 발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한계를 정해야 하는 삶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연습을 통해서 언젠가는 그런 삶에 익숙해질 것이다. 오로지 부모가 정하는 한계만 갖고는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삶을 살 수가 없다. 일정 기간 동안에는 부모의 한계 설정이 보호 장치로서 필요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한계를 지키는 것 그 이상이 필요하다. 사령부의 명령에 잘 따르는 것은 아이들에게 유익하다. 하지만 지휘 본부가 자리를 비우면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 - 119쪽 실제로 부모들이 아이의 본성이나 발달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제공하는 조기 교육이나 후원도 전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부분 사람들은 아이들이 교육적 후원을 통해서 말을 배우고 지능이 높아지고 똑똑한 아이로 자란다고 믿지만 사실 그 정도는 외부의 프로그램이나 자극, 동기 없이도 아이 스스로 해낼 수 있다. 이것은 발달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드러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특징일 뿐이다. 아이는 어른들이 가르친다고 해서 배우고 성장하지 않는다. 아이는 배울 준비가 됐을 때 배운다. 도대체 왜 조기 입학이 중요할까? 국제 초등학교 읽기능력검사의 결과는 조기 입학을 편들지 않는다. 결과에 따르면 7살에 입학한 아이들이 4학년이 되면 1년 빨리 입학한 아이들보다 평균 점수가 훨씬 더 높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가르치는 것을 바로 배우지 않는다. 아이들은 배울 준비가 됐을 때 배운다. - 137쪽 아이 속도에 맞춰 인간답게 키워라 양육의 해답 ‘슬로우’ 아이들의 성공적인 발달에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것을 ‘종에 적합한’ 조건이라고 표현한다. 그것은 바로 유아기의 신뢰할 수 있는 애착 관계, 다른 아이들과의 풍부한 사회적 경험 그리고 아이 속도에 맞춘 교육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곳은 바로 ‘공동체’다. 공동체 안에서 경쟁과 협력을 통하여 균형을 찾아갈 때 아이는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원시시대의 공동체는 일종의 능력주의 사회였다. 뛰어난 사냥꾼과 수집가는 능력을 평가받았고 그에 따른 보상도 있었다. 명성, 지위,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는 더 많은 자유가 보상으로 주어졌다. (…)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각자의 이익을 위한 투쟁이 지배적인 현상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창고와 냉장고가 없던 시대에 협력과 나눔은 생명 보험과 같았다. 자기의 것을 나누어 주던 사람은 먹을 것이 없을 때 다른 사람으로부터 얻을 수 있었다. 호모 사피엔스는 개인주의적인 동시에 ‘사회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다. 원시적인 생활 환경에서는 이 두 측면, 곧 나와 우리가 균형을 유지할 때에만 생존할 수 있었다. 인간은 이 균형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혹한 세계에서 수십만 년 동안 존재를 유지할 수 있었다. - 187~188쪽 새로운 자녀 교육서와 양육 이론 사이에서 길을 잃는 동안 정작 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서 잊고 지냈다. 그래서 교육은 아이의 본성과 본능을 무시하고, 어른들의 판단과 편의에 의해 만들어졌다. 특히 학교가 그렇다. 학교 교육은 아이의 발달 과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진행된다. 어떤 아이가 실업계 고등학교에 배정받는다고 가정하자. 아이는 실무적이고 기술적인 재능이 있어서 실업계 고등학교를 가는 것이 아니다. 국어와 수학 성적이 나쁘기 때문에 실업계 고등학교를 배정받는다. 아이의 인생을 결정할지도 모를 중요한 선택이 아이의 장점이나 소질이 아닌 오로지 아이의 단점을 중심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아이들의 성적이나 인지적 재능은 발달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상황인 경우도 많은데 말이다. 학교가 변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을 맡길 수 없게 될 것이다. 실제로 ‘성적 우선이 아닌 협력 교육’을 강조하는 북유럽 국가의 아이들은 집보다 학교를 더 좋아한다고 한다. 오늘날 부모들은 자녀가 사회성, 공정함, 단체 정신을 갖도록 후원한다. 어린아이들에게 자존감을 북돋아 주면서 다른 사람의 욕구에 공감하고 이해하기를 바란다. 그러면서도 부모들은 이런 가치와 반대되는 목표를 추구하는 학교에 자녀를 보낸다. 학생을 승자와 패자로 분류하는 학교, 우등생에게는 상을 주고 열등생에게는 낙인을 찍는 학교 말이다. (…) 많은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 경험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의 방향 전환은 교육이 수단으로 삼고 있는 불안을 폐기물 처리장으로 보낼 기회이기도 한 것이다. - 149쪽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부모의 세대와는 전혀 다른 환경, 전혀 다른 방법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방법을 아이들에게 강요하고 고집한다면 아이는 부모를 넘어설 수 없다. 부모가 중요하지만 부모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이 자기 안에 있는 소질을 드러내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은 아이가 필요하다. 더 많은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안에서 아이는 아이답게, 아이의 속도로 발달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 그리고 그리움의 편지
북랩 / 허경자 (지은이)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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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허경자 (지은이)
허경자 시집. 축적된 시간은 그 자체로 시의 소재가 되곤 한다. 시인은 아이였다가 젊은이였다가 엄마가 된 자신의 세월을 차분히 시로 써 왔다. 오빠가 따 준 깨금의 고소함, 이별하던 날의 그 사람 뒷모습, 고물거리며 품으로 파고드는 아이의 모습까지. 그러자 시간이 흐르고 기억은 옅어져도 시로 남긴 순간은 오히려 선명해졌다. 오랜 시간이 흘러 지긋해진 눈매의 시인은 그렇게 모은 자신의 평생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그 성실함만으로도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시들이다. 그 문장들을 당신에게 소개한다.4 시인의 말 1장 어린 시절 14 부모님 은혜 15 미래의 길 16 떠나시는 선생님께 17 친구 18 꿈 많은 여고생 19 꿈 많은 소녀 20 친구에게 21 꿈속에서 22 산열매 24 우정의 눈길 25 그리운 친구들 26 군불 27 옷걸이 2장 행복을 찾아서 30 행복의 그날까지 31 첫눈이 내리는 날 32 사랑하면 그럴까? 33 우리의 사랑 보름달처럼 34 이 거리 35 봄아! 36 아침이슬 37 진달래꽃 38 저녁노을 빛에 39 꿈의 나래 40 樂을 찾아 41 향기에 취해 42 봄이 왔다 44 새 역사의 길 45 가을의 첫 바람 46 태양의 곁에 48 언덕 위의 하얀 집 49 새해의 문 50 나의 자리 51 방랑자 52 가리라 3장 그리움이 사무칠 때 56 떠난 님 57 이별 58 인연 59 눈물 60 가을비가 내리던 날 61 임이여 62 떠난 임에게 63 외로운 마음 64 추억 65 서로의 길 66 날 버리신 님 68 사랑의 믿음 70 보고픈 마음에 71 별은 태양을 72 두 마음의 꽃 73 망상 74 편지 75 사랑이란 76 사랑 1 77 상처 78 어린 사랑 80 저 황혼빛에 81 창을 열고 4장 주소 없는 편지 84 나의 아기 85 오늘 하루도 86 이별 고백 88 사랑스러운 님이여 90 저 하늘이 왜 이리 흐립니까? 92 주소 없는 편지 95 사랑 이야기 96 갈등 98 그 시절 100 실망 101 내 마음이 102 나의 화원 105 진실 106 서른세 살에 109 인생 5장 시인이고 싶다 112 어찌할꼬 113 어느 봄날 114 그대의 향기 115 마지막 잎새 116 삶의 의미 118 내 마음 120 어제 오늘 내일 121 질문과 대답의 조건 122 사랑 2 124 내가 생각하기엔 125 첫눈이 올 때 126 나에게 127 기지개 128 봄이 온 자리에 130 어린 신자 131 마지막 잎새처럼 132 살다 보면 133 내 나이 오십 134 내 삶의 일부분 136 나의 어머니 137 9월의 마지막 즈음 138 가을이 익어 간다 140 떼라도 부리고 싶다 141 무제축적된 시간은 그 자체로 시의 소재가 되곤 한다. 시인은 아이였다가 젊은이였다가 엄마가 된 자신의 세월을 차분히 시로 써 왔다. 오빠가 따 준 깨금의 고소함, 이별하던 날의 그 사람 뒷모습, 고물거리며 품으로 파고드는 아이의 모습까지. 그러자 시간이 흐르고 기억은 옅어져도 시로 남긴 순간은 오히려 선명해졌다. 오랜 시간이 흘러 지긋해진 눈매의 시인은 그렇게 모은 자신의 평생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그 성실함만으로도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시들이다. 그 문장들을 당신에게 소개한다.
더컬쳐 앤 드림
드림위드에스 / 이서진 (지은이)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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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위드에스
소설,일반
이서진 (지은이)
‘더컬쳐앤’이라는 회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음대생 CEO가 펼쳐내는 MZ세대를 위한 성공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창업 전략, 사회의 변화에 대비하면서 퍼스널 브랜딩하는 방법.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되는 기술 현황과 전망으로 디지털 복합혁명이라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메타버스까지 디지털 혁명의 교양을 아우르는 만남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보기 바란다.PART 1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미래의 변화 조망 1 인공지능(AI)과 실생활 〈인공지능 시대와 소프트웨어 교육〉 천민경 〈인공지능 시대의 교수자와 학습자〉 2 빅데이터, 인공지능의 기반 〈금융의 트랜드, 빅데이터와 금융의 미래 가치〉 이유경 3 블록체인은 무엇인가? 1) 배경과 투자 방법 〈블록체인 - 블록체인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bruno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된 온라인 생태계〉 김재욱, Mainmeta Inc. (Blockchain tech company) 4 3D/VR 〈VR 속 메타버스의 시작, 그 속에서 블록체인, NFT 융합의 시대 개막〉 문세진 5 클라우드/양자 컴퓨팅/바이오 테크놀로지 1)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2) 양자 컴퓨팅이란? 3) 바이오 테크놀로지 6 IOT/M 2M(사물통신)/Volp 인터넷에 음성전송(Skype의 기술)에 주목하는 이유 7 로봇, 생명공학 바이오의 미래 PART 2 NFT 1 NFT의 탄생과 진실 2 저작권과 토큰의 진화: 가상화폐, 블록체인 그리고 NFT 1) 디지털 아이템에 고유성을 부여하는 새로운 기술, 토큰 2) 블록체인 기술이 가지는 특징 3) 가상화폐의 진화 NFT 3 NFT에 기반한 음악과 미술의 콜라보를 통한 문화계의 새로운 바람 원인, 성공&실패 예시들 1) 문화계의 새로운 바람, NFT < NFT: 로봇&삶> “앞으로 더컬쳐앤 클래식 연주팀과 미술과의 많은 콜라보 예정” 한성진 Anikoon 작가 2) NFT의 성공 3) NFT의 실패 4 NFT에 관한 진실, 법적 쟁점을 중심으로 한 질문과 답변 1) 법적 논쟁의 중심에 선 NFT 2) 결국 법적 제도화는 시간문제 〈NFT의 법적인 해석〉 건국대 교수&이재경 변호사 PART 3 인터넷 스마트폰 그리고 메타버스 1 메타버스의 콘텐츠, 유형과 적용 분야 2 다양한 사례들 1) 구찌의 가상 운동화 2) 디지털 제품과 블록체인 기술의 콜라보 3) 제페토의 신입사원 연수 4) AI 모델, 로지에 열광하는 이유 5) 게임 속 아이템과 부동산 3 현실과 가상의 밍글 메타버스 1) VR-AR-XR의 이해 2) 확장된 현실로 떠나는 여행 4 포스트 코로나와 메타버스 그 지평을 넓히며 1) 금융, 백화점, 출판사, 교육, 행사 기획 그리고 정부 2) MZ세대 공략 5 코로나 이후의 미래, 메타버스의 지향점 〈메타버스의 실체: AR 솔루션〉 김도균 전무, 임재운 PART 4 MZ세대로서 미래를 향한 준비: 더컬쳐앤 프로젝트 1 4차 산업혁명과 문화산업의 연계: 문화 콘텐츠 사업의 개념과 범위, 특성 그리고 트랜드 2 아티스트를 위한 브랜딩 가치 실현 루시아 주얼리, 메타버스 굿즈로?: 베트남 커머스 진출 예정의 더컬쳐앤 굿즈 상품 3 문화콘텐츠의 소비와 유통의 변화, NFT에 주목하는 이유 1) NFT의 고유성 2) 지식재산권을 입증할 수 있는 수단, NFT 4 출판업, 언택트 시대의 미래는?: 오디오와 e북의 시대 그리고 뜨는 OSMU 5 더컬쳐앤의 다양한 시도: 미술, 디지털 전시회 및 작품NFT발행, 공연부터 파티까지, 주얼리사업까지 6 나답게 살기 위해 출판하는 책: 퍼스널 브랜딩, 코로나&4차 산업혁명에 맞는 대안 7 4차 산업 신기술이 만드는 공연, 그 실현을 위한 과정: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작곡곡, 가상현실의 비대면 공연과 콘서트의 준비의 메타버스 개념까지, 언택트 시대의 문화예술 유형 8 문화와 ICT 융합 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책 출판, AI가 작곡한 작곡부터 연주 실현까지 올인원 서비스까지 런칭 완료 9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N잡러 서포터즈 1) 메타버스 대행 2) 3D 제작 및 AI 글쓰기 등 다양한 사업 10 온라인 기반의 고유 콘텐츠 미디어, 이커머스의 발전 및 디지털 기술과 아트의 융합, 새로운 유형의 전시회, 비대면 공연 및 콘서트 1) 디지털 기술과 아트의 융합 2) 비대면 공연 및 콘서트 3) 사람이 그리운 세상 - 비대면 소셜 파티 PART 5 책 출판을 해야 하는 이유, 퍼스널 브랜딩과 마케팅 브랜딩의 개념 (Feat. 지금까지의 다양한 경험) 〈더컬쳐앤 음대생 출신 출판사 여성 CEO 이서진, 다양한 분야의 연 100권 이상 진행부터 다수 베스트셀러 배출까지〉 더컬쳐앤 이서진 대표 1 23살 첫 책 출간, 맞춤 개인 브랜딩 서비스를 위한 창업, 평범한 음대생에서 다양한 도전을 하게 된 이유: 꿈을 찾는 음대생 2 N잡러 시대, 차별화된 세일즈 전략, 콘텐츠화된 더컬쳐앤, 퍼스널 브랜딩 브랜드의 핵심은 지속성과 연속성: 매년 발간하는 꿈을 찾는 시리즈 3 브랜딩의 차별화, 연간 100권 이상을 출판하는 이유: 기획과 동시에 시작하는 마케팅 브랜딩 1) 책을 쓰기 힘든 이유 및 필요성 2)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당신을 위해 3) 더컬쳐앤만의 진행과정 4) 책을 쓰고 싶다면 메모부터. 그 외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5) 책을 쓰는 이유: 20대의 꿈, 30대의 가치, 40대 이후의 전문화 6) 책 출판 이후의 효과 7) 책 낸 이후의 브랜딩 과정 및 마케팅 과정 8) 책을 진행하면서의 고객컨설팅 예시 및 책 쓸 때의 주의점 〈출판업, 블루오션만의 장점〉 황지원 9) 출판고객 인터뷰 〈출판 올인원부터 앨범 마케팅까지 의뢰했어요!〉 다른 곳에서 출판해 봤지만, 결국 이곳을 선택한 옥 할머니 〈몇 년간 미뤄온 내 꿈을 이루게 해 준 더컬쳐앤과 책 출판하면서 “확신이 들었어요”〉 이문호 사장 10) 더컬쳐앤의 새로운 사업, 올인원 일반인 앨범 제작 프로젝트, 잃어버린 꿈을 찾아 드립니다 PART 6 문화예술로 융합되는 지속가능한 기업인의 꿈 1 스타트업의 꿈과 목표 1) 나만의 희소성 2) 더컬쳐앤의 차별적 팀워크 3) 가치와 역사 4) 창의적인 기획(Lucia Jewerly&미술 콜라보 및 그림 도전) 및 다양한 굿즈 〈더컬쳐앤, 아티스트 브랜드 루시아주얼리, 각종 웨딩드레스 업체들과의 콜라보 진행 및 팝아트 미술작품 콜라보&굿즈 제작〉 5) 다양한 분야를 꿰뚫는 인맥의 가치 6) ESG의 가치를 경영으로 2 키조이스 연주팀 창립은 파티&공연으로 문화예술융합으로의 시작 1) 나의 정체성 클래식을 부캐의 삶으로 〈키조이스 멤버들이 말하는 클래식〉 김은비, 박수현 〈정통 성악가, 더컬쳐앤 파티에 연주를 시도한 이유>〉 Soprano 박예린 2) 이 시대의 N잡러의 의미와 삶 3) 100명 이상의 파티를 비롯, 다양한 공연과 파티를 기획한 이유와 과정 (1) 2017~2021년 많은 LSJ컴퍼니 파티 주최 경험들 (꿈을 찾는 스타트업 발췌) (2) 2021~ 2022 더컬쳐앤파티, 공연 경험에피소드 4) 2022 대규모 생일파티 준비기획 〈더컬쳐앤 이서진대표, 대규모 생일파티 및 공연 예정, 이화여자대학교 선후배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연주〉 1. 공연&파티의 기획배경과 필요성 2. 공연&파티의 기획목적 3. 더컬쳐앤만의 기획 1) 소셜 파티 | 2) 팀 빌딩 | 3) 예술 융복합형 이벤트 기획 4. 소결 - 공연&파티 소셜 네트워킹이 공연문화에 미치는 영향 〈공연/파티 기획과정과 정의, Feat. 2022 생일파티 기획프로젝트〉 이준형 감독 〈문화예술의 중요성, 무대연출 및 공연진행과정, Feat. 다양한 더컬쳐앤 프로젝트 - 공연&파티> 문화예술과 기획 이재윤 감독 PART 7 지속가능한 꿈을 위한 필수 습관 및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 1 메모, 경험의 매뉴얼화, 시간관리, 독서, 생활의 이원화와 긍정적 사고, 글쓰기 2 출판이외의 다른 브랜딩 방법 시도, 걸그룹 컨셉 “비트리플” 앨범제작과 나 자신을 알게 해준 “미인대회”, 해외 미인대회 벨라루스대표 Polli Cannabis Miss Belarus와 중국대표 Caroline Ting Miss China(꿈을 찾는 스타트업 발췌) 1) 남들이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보고 싶어서 도전한 ‘미인대회’, 나 자신을 알게 해 준 계기가 되다 2) 해외 미인대회 벨라루스대표 Polli Cannabis Miss Belarus와 중국대표 Caroline Ting Miss China 3) 많은 이들의 꿈, 걸그룹과 가수의 꿈을 직접 이루다: 비트리플 제작기(2019년) APPENDIX 스타트업의 Start에 필요한 재무지식 1 R&D/세제 혜택의 모든 것, 정부 지원 받아서 연구소 설립 방법 1) R&D 사업이란 무엇인가? 2) R&D 사업 세제 혜택 3) R&D 사업을 위한 연구소 설립 방법 2 벤처 혁신 창업기업 육성방법, 엑셀러레이터 1) 액셀러레이터란? 2) 벤처 혁신 창업기업 육성 방법 3) 국내 기업형 액셀러레이터의 사례 3 정부, 벤처, 특허 등에서 인증 방법과 IPO 상장 프로세스 1) 정부 및 벤처/특허 등 각종 인증 방법 〈벤처 캐피탈과 자금조달의 모든 것〉 양창모 4 IPO기업상장의 개념, 가치, 비전 그리고 현황과 ESG 5 상장의 정의/유형 및 조건: 쿠팡의 성공기 1) 유니콘 기업 상장 성공 사례: 쿠팡 2) 국내에서 성장한 쿠팡이 나스닥 행을 선택한 이유는? 6 IPO 상장 이후의 생길 수 있는 문제점: CEO, 기업, 투자기관, 주관사, 심사기관 1) 기업으로서 IPO의 장단점 2) 투자자 관점에서 IPO의 매력과 위협 7 IPO 목표설정, 코스닥 상장 및 유지를 위한 조건 1) 상장하기 위한 원칙 2) 주식의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들 업종 분석 및 규모 〈IPO란?: 장단점과 유의점, 적합성〉 김현도우리 사회는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기가 있었고 우리는 그를 산업혁명이라고 명명하였다. 우선 최초의 산업혁명 1차 산업혁명(1760~1820년경)은 증기기관을 토대로 발생했으며 가내수공업에서 대량생산으로 시스템이 바뀌었고 물류와 유통 분야에서 큰 성장을 일으켰다. 2차 산업혁명(1870~1914년경)은 포디즘 혁명이라고도 불리고 핵심 기술은 전기이고 이를 통한 대량생산이 핵심이었다. 기존 산업에서 전기를 중심으로 하는 모터, 전화기 등의 기술들이 나왔고 컨베이어 시스템이 도입되며 진정한 대량생산의 시초가 되었다. 3차 산업혁명(1970~)은 디지털 혁명이라고 불리며 정보 통신 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이 핵심 기술이다.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로봇 공학, 인공지능, 나노기술, 양자 프로그래밍, IOT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혁신 기술발전이 일어나고 있다. 각각의 산업혁명들은 시대에 큰 변화를 초래했으며 현재까지 일어난 산업혁명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은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는 중이다. 이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관련된 여러 과학 기술들에 대하여 알고 미래의 변화에 대응책과 대비책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의사들의 120세 건강 비결은 따로 있다 2 : 질병예방 음식편
진성북스 / 마이클 그레거.진 스톤 지음, 홍영준.강태진 옮김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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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북스
취미,실용
마이클 그레거.진 스톤 지음, 홍영준.강태진 옮김
현대인은 수명은 늘었지만 질병 없이 사는 ‘기대 건강수명’이 단축될 위험 즉, 아픈 상태로 더 오래 사는 것의 위험성에 직면해 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은 모든 사람들의 주 관심사가 되었다. 이에 저자는 질병과 관련된 주요 사망 원인에 대한 과학적 인과관계를 밝히고, 생명에 치명적인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수천 편의 연구결과에서 얻은 적절한 영양학적 식이요법을 통하여 건강을 획기적으로 증진 시킬 수 있는 과학적 증거를 밝히고 있다. 제2권 질병예방 음식편에서는 건강식의 실제적인 면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저자의 일일식단과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조언, 놀라운 최첨단의 영양학적 과학으로 가득한 내용들은 우리가 오래 건강하게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더불어 질병 치료를 위해 약물에 의존하고 있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은 바로 적절한 음식과 건전한 라이프스타일에 있음을 강조한다.추천사 역자서문 머리말 서문 닥터 그레거의 12가지 일일 체크리스트 1장 콩류 대두 / 완두콩 / 렌틸 콩 / 콩과 뱃속 가스에 대한 오해 풀기 2장 베리류 베리류의 항산화 능력 / 타트 체리 / 고지 베리 / 블랙 커런트와 빌베리 3장 기타 과일 하루 사과 한 개 / 대추야자 / 망고 / 수박 / 말린 과일 / 감귤류 / 이국적인 과일 4장 배추과 채소 양 고추냉이 / 배추과 채소 굽기 / 케일 칩 / 배추과 채소 가니시 / 배추과 채소 보조제 5장 녹색 채소 녹색 채소 통조림이라도 맛은 좋다 / 매일 먹는 샐러드 6장 기타 채소 다양한 채소를 먹어라 / 버섯의 혜택 / 채소를 지금보다 훨씬 많이 먹어라! / 항암효과가 뛰어난 채소 / 암을 물리치는 샐러드 / 마늘과 양파 / 가장 좋은 요리법은? / 유기농 채소는 가치가 있는가? 7장 아마씨 아마씨를 다르게 먹는 방법 8장 견과류와 씨앗류 믹서로 갈기 / 견과류의 최고는 호두 / 땅콩의 위력 / 견과류와 비만: 증거 검토 / 성기능 장애에 효과가 있는 피스타치오 9장 허브와 향신료 하루 식단에 강황을 포함시켜야 하는 이유 / 하루에 강황 1/4 티스푼씩 / 강황 먹는 방법 / 강황 보조제 / 강황을 먹으면 안되는 사람 / 호로파 / 고수 / 고춧가루 / 생강 / 페퍼민트 / 오레가노와 마요라나 / 정향 / 암라 / 향신료 믹스 / 향신료를 넣었을 때 나타나는 생활 위험요소 10장 통곡물 글루텐은 어떤가? / 앞으로...모두 먹어라 / 5대1 규칙 / 귀리 11장 음료 물 / 커피 / 차 / 최고의 감미료 12장 운동 건강을 유지하라 / 식품을 이용한 근육통 치료 / 운동으로 인한 산화적 스트레스 예방 / 운동은 얼마나 해야 하는가? 결론 쾌락 추구 / 도움을 드립니다 / 책임감 찾기 부록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역자 소개우리가 미처 몰랐던 질병의 원인과 해법 질병의 근본 원인을 밝히고 남다른 예방법을 제시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의료 과학의 발달로 조만간 120세 시대도 멀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의 미래는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 보다는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를 고민해야하는 시점이다. 이 책은 질병과 관련된 주요 사망 원인에 대한 과학적 인과관계를 밝히고, 생명에 치명적인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수천 편의 연구결과에서 얻은 적절한 영양학적 식이요법을 통하여 건강을 획기적으로 증진 시킬 수 있는 과학적 증거를 밝히고 있다. 15가지 주요 조기 사망 원인들(심장병, 암, 당뇨병, 고혈압, 뇌질환 등등)은 매년 미국에서만 1백 6십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다.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주요 사망원인이다. 이러한 비극의 상황에 동참할 필요는 없다. 강력한 과학적 증거가 뒷받침 된 그레거 박사의 조언으로 치명적인 질병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라. 그리고 장기간 효과적인 음식으로 위험인자를 적절히 예방하라. 그러면 비록 유전적인 단명 요인이 있다 해도 이를 극복하고 장기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제 인간의 생명은 운명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기존의 건강서와는 차원이 다른 이 책을 통해서 ‘더 건강하게, 더 오래 사는’무병장수의 시대를 활짝 열고, 행복한 미래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건강서의 개념을 일시에 바꿀만한 획기적인 역작!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120세를 사는 방법은 무엇인가? 본서의 원저는 <HOW NOT TO DIE>다. ‘죽지 않는 법’이라고 직역할 수 있다. 주요 사망원인이 되는 ‘질병으로 죽지 않는 법’이다. 이 책은 ‘예방가능한 병으로 어이없게 생명을 잃지 않는 법’에 대해 수천 편의 연구 자료를 동원해 과학적으로 밝히고 있다. 그렇다고 죽지 않고 사는 법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근본적인 수단을 친절히 제공한다. 질병 치료를 위해 약물에 의존하고 있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은 바로 적절한 음식과 건전한 라이프스타일에 있음을 강조한다. 현대인은 수명은 늘었지만 질병 없이 사는 ‘기대 건강수명’이 단축될 위험 즉, 아픈 상태로 더 오래 사는 것의 위험성에 직면해 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은 모든 사람들의 주 관심사이고 이 책은 그 해답을 제시한다. 질병의 원인과 치유에 대한 ‘Why’와 ‘How’를 제시하는 가정건강지킴이 이 책은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왜(Why)’이고, 두 번째는 ‘어떻게(How)’다. 건강하게 먹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제 1권에서는 미국인들의 15대 사망 원인 질환을 에방 · 치료하고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한 음식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제 2권에서는 건강식의 실제적인 면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저자의 일일식단과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조언, 놀라운 최첨단의 영양학적 과학으로 가득한 내용들은 우리가 오래 건강하게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이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이 책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우수한 건강도서로서‘가정건강지킴이’로서 손색이 없다.식물성 자연식품의 영양소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 하지만 녹색 신호 식품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더 좋은 식품이 있지 않은가? 예를 들어 감자만 먹고도 분명히 오래 살 수 있다. 기술적 정의에 따르면 그것은 식물성 자연식품 식단이지만 매우 건강한 식단은 아니다.- 서문 중에서 콩 식품은 심장질환 예방 기능에 대해 드물게 ‘FDA 승인’을 받아 그 특혜를 10년 이상 누렸다. 산업 규모가 10억 달러에 달하는 빅 소이(Big Soy)는 콩의 효능을 알리는 연구에 거액을 지원한다. 하지만 정말 대두만 최고로 좋고 다른 콩류는 효능만 있는 정도인가? 연구 결과로는 렌틸 콩, 리마 콩, 흰 강낭콩, 얼룩 콩 등 대두 이외의 콩들로 대두 단백질처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효과적으로 떨어뜨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예를 들어 요리한 얼룩 콩을 2개월 동안 매일 반컵씩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19%가량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콩류 중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일 중에는 그 안에 들어 있는 천연 당분(과당)이 체중을 늘린다는 생각 때문에 먹지 않으려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사실 첨가당의 과당만 간 기능 쇠퇴, 고혈압, 체중 증가와 관련 있어 보인다. 똑같은 과당인데 어떻게 설탕에 든 과당은 해롭고 과일에 든 과당은 해롭지 않을 수 있는가? 각설탕과 사탕무의 차이점을 생각해보라(사탕무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설탕의 주 원료다). 사실 과일 과당은 섬유질, 항산화물, 식물성 생리활성 영양소와 함께 있는데 이런 물질들이 과당의 역효과를 상쇄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베리류 중에서
지금은 성령시대!
십자가사랑 / 에스더 권 (지은이) /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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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에스더 권 (지은이)
성령의 9가지 열매와 성령의 9가지 은사에 대한 결론을 이루기 위해 성령님께서 어떻게 우리 안에서 운행하시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아냈다. 악한 영이 하나님과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어떠한 계략으로 공격해 오는지 그 전술전략도 풀어냈다. 그동안 척박한 멕시코 선교사로 살아온 에스더권 목사의 간증과 삶을 통해 성령님과의 동행이 무엇인지를 풀어내고 있다. 솔직하고 담백한 표현 속에 보이지 않는 성령님을 마치 보이는 대상으로 이끌어내는 묘미가 담겨있는 책이다.프롤로그 Part 1 성령님을 알아가는 삶 성령님은 어떤 분이실까? 성령님도 인격이 있다고요? 성령님은 어떻게 내주하실까? 성령님이 내주하셔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 성령이 임하시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성령님 없는 구원? 과연 가능할까? Part 2 성령님이 나타나는 삶 하나님의 선물, 성령세례 성령세례, 성령내주, 성령충만의 차이와 분별 성령세례가 부어지는 영적원리 성령세례후 받게 되는 놀라운 축복 성령내주시 확실한 증거가 필요한 이유 성령이 충만해질 때 나타나는 현상들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방법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못하는 이유 어떤 곳에 가면 성령이 충만해지는 것일까? 성령의 은사 낱낱이 파헤치기 성령의 능력을 사모하십니까?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사탄에게 속한 사람의 능력, 어떤 통로로 받은 것일까? Part 3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성령님의 통치와 악한 영의 장악의 분별과 차이 성령님의 통치를 강화시키는 방법 사탄의 통치에서 성령님의 통치로 변화시키는 방법 순종과 불순종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 우리는 지금 누구와 싸워야 하는가? 사탄의 조직과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 악한 영이 공격하는 유형과 특징 인간의 영혼육, 그 신비한 비밀 악한 영은 영혼육 가운데 가장 먼저 어디를 공격할까? 악한 영의 통치와 구원과의 연관관계 속사람 VS 겉사람의 실체 속사람이신 성령께서 빚어가시는 방법 속사람과 겉사람의 치열한 영적전쟁 속사람이 이겼을 때 겉사람이 이겼을 때 성령께서 근심하시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 성령님과 동행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영성 Part 4 성령님의 열매맺는 삶 하나님이 찾으시는 거룩한 사람의 특징 내게 있는 혀의 권세를 강화시키는 방법 권세, 능력, 권능의 그 미세한 차이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성령을 받으라! 에필로그책요약 많은 이들이 지금은 성령의 시대라고 이야기한다. 얼핏 생각하면 성령님만 단독으로 활동하신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예수님의 시대는 신약시대에 끝났고 이제는 성령님만 역사하시는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정반대이다. 지금도 여전히 예수님은 성령님을 통해 지금도 여전히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창세전에는 말씀으로 계셨고(요 1:1). 2천년 전에는 육신으로 계셨고(마 1:23) 지금은 영으로 우리와 동행하고 계신다(롬 8:9-10).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다. 지금은 생명을 주시는 영으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 예수님은 성령님을 통해 지금도 여전히 살아 역사하시고 계신다. 이 책은 성령님을 통해 빚어진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파트별로 구별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성령이 우리 안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며 통치하시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과 해답을 제시하여 성령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성령님을 알아가는 삶으로부터 시작하여 성령님의 은사가 능력이 어떻게 나타내지는지, 더불어 성령님과의 동행의 삶이 무엇인지, 그 결과 나타나는 열매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상세히 기술해 놓았다. 책소개 성령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가? 어떠한 인격을 소유하고 계신지 경험한 바가 있는가?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는다는 의미를 실상에서 경험하고 있는가? 성령에 통치된 삶을 통해 권세와 능력과 권능이 나타나고 있는가? 이 책은 성령의 9가지 열매와 성령의 9가지 은사에 대한 결론을 이루기 위해 성령님께서 어떻게 우리 안에서 운행하시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아냈다. 악한 영이 하나님과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어떠한 계략으로 공격해 오는지 그 전술전략도 풀어냈다. 그동안 척박한 멕시코 선교사로 살아온 에스더권 목사의 간증과 삶을 통해 성령님과의 동행이 무엇인지를 풀어내고 있다. 솔직하고 담백한 표현 속에 보이지 않는 성령님을 마치 보이는 대상으로 이끌어내는 묘미가 담겨있는 책이다 원컨대 이 책을 접하는 모든 영혼들이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 소원해 본다. 성령님을 환영하고 더욱 사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성령님과의 거룩한 동행이 시작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도대체 성령님은 누구실까? 오순절 마가다락방 성령강림 이후로 우리는 수많은 설교에서 성령님을 듣는다. 하지만 정작 나와 상관없는 분으로 인식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 책은 지식으로 알고있는 성령님을 실체가 되어 눈으로 보이는 영역에서 펼쳐주는 탁월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단연코 ‘지금은 성령시대!’를 외치게 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지금은 성령의 시대라고 이야기한다. 얼핏 생각하면 성령님만 단독으로 활동하신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예수님의 시대는 신약시대에 끝났고 이제는 성령님만 역사하시는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정반대이다. 지금도 여전히 예수님은 성령님을 통해 지금도 여전히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창세전에는 말씀으로 계셨고(요 1:1). 2천년 전에는 육신으로 계셨고(마 1:23) 지금은 영으로 우리와 동행하고 계신다(롬 8:9-10).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다. 지금은 생명을 주시는 영으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 예수님은 성령님을 통해 지금도 여전히 살아 역사하시고 계신다. 이 책은 성령님을 통해 빚어진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파트별로 구별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성령이 우리 안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며 통치하시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과 해답을 제시하여 성령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성령님을 알아가는 삶으로부터 시작하여 성령님의 은사가 능력이 어떻게 나타내지는지, 더불어 성령님과의 동행의 삶이 무엇인지, 그 결과 나타나는 열매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상세히 기술해 놓았다.
꾹꾹이 건강법 (책 + 꾹꾹이 마사지봉)
이루 / 임기홍 (지은이) /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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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취미,실용
임기홍 (지은이)
매일 누워서 하루 5분, 나는 편안히 쉬고 장은 운동시킨다. 몸속부터 건강해지는 꾹꾹이 셀프 장 운동 가이드 북. 전동 안마의자, 경락 마사지, 폼롤러… 비싼 돈 들여 ‘겉 마사지’는 열심히 하면서 그보다 더 건강에 유익한 몸속 장 마사지는 왜 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저자는 모든 생명 활동의 기본인 건강한 장을 위한 쉽고 편안한 셀프 장 운동법을 제안한다. 편안히 누워 ‘꾹꾹이’라 불리는 마사지봉으로 배 이곳저곳을 눌러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힘들게 애써 누르지 않아도 된다. 한 손으로 꾹꾹이를 잡고, 다른 손을 꾹꾹이 위에 얹고 있기만 해도 숨 쉴 때 저절로 지압이 되기 때문이다. 편안히 누워 휴식을 취하면서 여기저기 마사지해주면 딱딱하게 굳은 장이 풀어지고, 활기차게 운동하는 건강한 장으로 되살아난다. 단순히 내장 근육을 풀어주는 데에서 끝나지 않고 스스로 운동하는 장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엄마의 따스한 약손이 대가없는 고된 노동에서 해방되는 것은 덤이다. 이 책에는 위장, 소장, 대장 각 장기별 맞춤 장 운동법부터 잦은 스트레스로 인한 심장의 화병 풀어주기, 발 마사지까지 다양한 꾹꾹이 활용법을 담고 있다. 그리고 건강한 식습관과 1분 체조법 등 바쁜 현대인의 평생 건강을 지키는 핵심적인 관리법이 담겨 있다. 본문에 실린 모든 사진 설명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꾹꾹이 셀프 장 운동법으로 활력을 잃어버린 장이 회복되고 연동운동이 활발해지면 각각의 장기는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우리 몸은 활기가 넘치며 면역력이 강해지고 정신까지 맑아지는 놀라운 효능을 체감하게 된다. 그러므로 꾹꾹이와 함께하는 5분은 휴식이자 운동,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명상임과 동시에 건강을 위한 기도가 될 것이다.prologue_ 내 몸속 숨은 건강 지도를 찾는 여정 Day1. 건강과 행복의 시작, 지금 바로 셀프 장운동 1. 아름다운 몸은 건강한 장기로부터 2. 실전! 셀프 장운동과 꾹꾹이 사용법 3. 셀프 장운동 시 주의할 점 4. 셀프 장운동을 시작할 때 나타나는 증상들 5. 부모님의 간절함을 담아, 셀프 약손 Q&A 꾹꾹이 운동법 한눈에 보기! Day2. 건강 독립의 지름길, 하루 5분 셀프 장운동 1. 셀프 장운동 시작 전, 준비운동 2.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될 때?_ 위장과 소장 풀어 주기 3. 변비나 설사로 고생한다면?_ 대장을 다스리자 4. 지친 장기에 활력을_ 복부에 있는 모든 장기 풀어 주기 5. 장 운동을 보다 더 쉽게_ 배꼽을 중심으로 방사형 풀어 주기 6. 화병, 우울증, 분노 등 감정을 주체하기 힘들다면?_ 심장을 다스리자 Tip 아랫배와 가슴을 한번에 다스리자! 거궐 풀어 주기 7. 느낌 따라 손길 따라 아픈 곳 찾기 8. 나만의 몸 지도 그리기 9. 달래 주기(정리운동) Day3. 꾹꾹이 응용 하나, 손과 발 풀어 주기 1. 내 몸의 주춧돌, 발바닥 2. 피곤한 종아리 풀어 주기 3. 끊임없는 노동에 시달리는 손과 팔뚝 풀어 주기 Day4. 꾹꾹이 응용 둘, 맨몸 장운동 1. 바른 자세 유지하기 Day5. 젊은 장이 선사하는 10가지 놀라운 효과 천연 항우울제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분비 장과 뇌는 한 가족, 두뇌 건강 Up! 오장육부가 제자리로, 다이어트가 저절로 매일매일 황금색 변 Tip 최고의 명약은 좋은 음식 어떤 질병도 철벽 방어, 면역력 상승 건강한 간, 맑은 피부 아기 호흡으로 되찾는 평온한 마음 감정을 다스리는 힘 꿀잠 그리고 상쾌한 아침 활기찬 에너지, 행복한 삶 Day6. 평생 건강을 약속하는 절대 원칙! 장기에게 휴식을 덜 먹고 더 움직이기 오직 나를 위한 건강한 한 끼 식사 모든 통증이 사라지는 바른 자세 만들기 굿바이, 스트레스! 생각하는 대로 반응하는 몸 epilogue_ 꾹꾹이 셀프 운동법, 스스로를 지키는 최고의 건강보험아름다운 몸은 활발히 움직이는 장으로부터 인체는 음식을 소화시켜 얻은 영양분으로 살아간다. 음식물을 분해하여 영양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고 찌꺼기를 체외로 배설하는 모든 작업은 장의 연동운동을 통해 수행된다. 현대인의 장은 기름진 음식, 불규칙한 생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연동운동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데, 무기력한 장기는 인체에 필요한 임무를 수행하지 못할 뿐 아니라 다른 장기에도 연쇄 파장을 일으켜 각종 질병과 통증을 발생시킨다, 어떻게 하면 장의 연동운동을 다시 활발하게 만들 수 있을까?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해 누워서 하루 5분 셀프 꾹꾹이 타임 장기는 호흡을 하고 영양소를 흡수해 에너지를 만든다. 또 각종 호르몬을 분비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생명 활동을 수행한다. 이러한 장기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쉽게 피로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지게 된다. 하루 5분, 셀프 장운동은 활력을 잃어버린 장을 다시 젊고 건강한 장으로 되살려 여러 장기의 기능을 최적의 상태로 재설정한다. 장의 근조직은 탄성이 회복되고 연동운동이 활발해져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게 되고 우리의 몸은 에너지가 넘치고 면역력이 강해지며 정신까지 맑아지는 놀라운 효능을 체감하게 된다. 운동을 하기 위해 지친 몸을 이끌고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고, 사정상 힘든 운동이나 외출이 어려운 사람도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세상 쉬운 운동법, 바로 꾹꾹이 셀프 장운동법이다. 내 몸속 잠재된 문제를 진단하는 꾹꾹이 팔의 무게를 이용해 효과적으로 장기를 지압하도록 고안된 꾹꾹이는 장 기능을 회복하고 굳은 장을 부드럽게 만드는 최적의 도구이다. 꾹꾹이로 배를 눌러 보면 장의 상태를 직감할 수 있고, 시원한 부위가 있는 반면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도 발견하게 된다. 또 평소 괜찮았던 부위가 어떤 날은 묵직하고 단단하게 자극이 느껴지며 불편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꾹꾹이가 닿는 부위의 통증이 장시간 지속된다면 나도 모르게 간과하고 있던 잠재된 문제가 표면으로 드러난 것이므로 반드시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다. 이렇듯 꾹꾹이는 장 건강을 회복시켜 줌과 동시에 장에서 싹트고 있는 병증을 발견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이제 겉 마사지는 그만! 몸속부터 건강해지는 꾹꾹이 셀프 장운동 몸의 외부를 둘러싸고 있는 골격근계뿐 아니라 몸 내부의 장기도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곤하거나 근육이 뭉쳤을 때 안마의자를 이용하거나 지압을 받으면 긴장됐던 근육이 풀리고 혈액의 흐름이 촉진되어 근기능이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것처럼 장기도 같은 원리로 풀어 줄 수 있다. 오랜 기간 무관심과 외면으로 지친 장기를 풀어 주면 왕성한 에너지를 얻은 장은 연동운동을 시작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온몸에 기력을 충전하게 된다. 지금까지 걷기나 달리기, 등산, 헬스 등 건강을 위해 주로 몸을 쓰는 운동을 해 왔다면 지금부터 우리는 장기 관리를 시작해야만 한다. 장운동과 근골격 운동을 병행해야만 생명을 유지하는 신체 내부의 샘물이 마르지 않고 근골격계를 포함한 전신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쾌변은 건강한 삶의 척도! 삶의 가치가 UP! UP! 소장이 흡수하는 곳이라면 대장은 버리는 곳이다. 주방의 휴지통이 쓰레기로 가득 차 있으면 세균이 증식해 집안 구석구석 악취가 풍기는 것처럼 대장도 제때 비워 주지 않으면 대변의 독소가 몸 안으로 흡수돼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지게 된다. 변비로 인해 배변 활동이 어려워지면 장기는 청정한 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워지므로 연동운동을 촉진시켜줘야 한다. 많은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과 불규칙한 생활 패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대장의 연동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변비와 더불어 원인 모를 설사로 고생하기도 하는데 최근 들어 대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유산균 시장이 비약적으로 커지고 있는 것만 봐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크고 작은 대장 문제를 안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꾹꾹이로 대장을 지압하면 연동운동이 리듬감을 되찾아 변비나 설사 등 불편한 증상이 개선될 뿐 아니라 체내 면역력이 높아지고 심신의 자연 치유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꾹꾹이 운동법으로 장이 건강해지면 장내에 상주하는 유익한 미생물들의 활동성이 증가해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촉진되는데 바로 이 세로토닌의 80% 이상이 장에서 만들어진다. 건강한 장은 천연 항우울제를 만드는 공장인 셈이다. 이제 현대인의 필수품은 꾹꾹이! 언제 어디서나, 주머니에 쏙! 꾹꾹이 셀프 장운동은 기상 후, 취침 전, 또는 한가한 시간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 아침에 일어난 직후 셀프 장운동을 하면 잠들어 있던 장기를 일깨워 상쾌한 하루를 열 수 있고, 잠들기 직전의 셀프 장운동은 하루에 쌓인 피곤을 풀어 밤새 장기가 잘 쉬도록 돕는다. 굳이 정해진 시간이 아니더라도 여건에 맞는 시간대를 골라 틈틈이 해도 좋은데, 다만 식사 직후에는 위장에 음식물이 가득 차 있으니 반드시 소화가 다 된 공복에 해야 하며 처음 셀프 장운동을 시작할 때는 되도록 바닥에 누워서 하기를 권장한다. 장기의 위치 파악과 힘 조절, 호흡 등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누워서 연습하는 것이 빠르게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셀프 장운동에 드는 시간은 처음에는 5분 정도가 적당하며 이후 장이 풀어지는 정도를 감안하여 서서히 시간을 늘리되 하루 10분 정도 내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한 번에 장시간 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자주 하는 것이 좋은데 장기가 풀어질 때쯤 며칠을 건너뛰면 장기는 다시 원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반드시 기억하고 실천하자. ‘짧은 시간, 꾸준히, 기분 좋을 정도로.’ 장기는 호흡을 하고 영양소를 흡수해 에너지를 만듭니다. 또 각종 호르몬을 분비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생명 활동을 수행합니다. 장기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쉽게 피로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집니다. 하루 5분, 셀프 장운동은 활력을 잃어버린 장을 다시 젊고 건강한 장으로 되살려 여러 장기의 기능을 최적의 상태로 재설정합니다. 장의 근조직은 탄성이 회복되고 연동운동이 활발해져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게 되고 우리의 몸은 에너지가 넘치고 면역력이 강해지며 정신까지 맑아지는 놀라운 효능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인체는 음식을 소화시켜 얻은 영양분으로 살아갑니다. 음식물을 분해하여 영양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고 찌꺼기를 체외로 잘 배설해야 합니다. 이 모든 작업은 장의 연동운동을 통해 수행됩니다. 현대인의 장은 기름진 음식, 불규칙한 생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연동운동 기능이 저하되어 있습니다. 무기력한 장기는 인체에 필요한 임무를 수행하지 못할 뿐 아니라 다른 장기에도 연쇄 파장을 일으켜 각종 질병과 통증을 발생시킵니다. 오랜 기간 무관심과 외면으로 지친 장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장기를 풀어 주어야 합니다. 왕성한 에너지를 얻은 장은 연동운동을 시작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온몸에 기력을 충전합니다. 장운동과 근골격 운동을 병행해야만 생명을 유지하는 신체 내부의 샘물이 마르지 않고 근골격계를 포함한 전신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습니다.
비극의 탄생
다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김출곤, 박술 (옮긴이)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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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김출곤, 박술 (옮긴이)
젊은 니체가 이론적 세계관에 투쟁하여 내놓은 첫 저작, 《비극의 탄생》 개정판이 다의 철학 시리즈 ‘착상’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니체는 “모든 것은 지성적이어야만 아름답다” 혹은 “지자만이 유덕하다”라는 소크라테스의 예술 폄훼 사상과 이성주의를 비판하고, 질서 정연한 ‘아폴론적인 것’에 대비되는 도취와 광기 등 ‘디오니소스적인 것’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러한 의도 아래 니체는 “학문을 예술의 광학(光學)으로”, “예술을 삶의 광학으로” 보려 하며,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이라는 두 예술충동의 투쟁에서 마침내 비극이 탄생하기까지의 그리스 예술사와 비극의 기원을 설명한다. 이 책은 당시 니체가 몸담던 고전 문헌학에서 벗어나 학자들을 “노예계급”이라 폄하하고 동시대의 사상과 예술, 학문을 도발하기에, 출간 당시 “기발할 정도로 경망스럽다”는 등의 혹평을 받으며 외면당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삶과 예술, 학문의 본질에 대한 니체의 철학 전체를 배태한 고전으로 손꼽힌다. 니체 스스로 “불가능한 책”이라고 자평한 이 책에서 우리는 비관주의, 쇠퇴, 붕괴, 실패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접할 수 있다.자기비판의 시도 리하르트 바그너에게 바치는 서문 비극의 탄생 옮긴이 해제 사상과 예술과 학문을 도발한 반시대적 선언문 니체 철학의 전체 주제를 배태한 기념비적인 첫 저작 “현존과 세계는 오직 미적 현상으로서만 정당화된다.” “《비극의 탄생》은 나에게 모든 가치의 첫 번째 전도였다. 하여 나의 의욕과 나의 능력이 생장하는 토양으로 나 다시 돌아가 서노라, 나, 철학자 디오니소스의 제자가, 나, 영원회귀의 스승이…” 니체라는 비극적 영웅을 세계의 무대에 올린 디오니소스적 분출 학문의 문제 자체를 탐구한 “불가능한 책” 젊은 니체가 이론적 세계관에 투쟁하여 내놓은 첫 저작, 《비극의 탄생》 개정판이 다의 철학 시리즈 ‘착상’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니체는 “모든 것은 지성적이어야만 아름답다” 혹은 “지자만이 유덕하다”라는 소크라테스의 예술 폄훼 사상과 이성주의를 비판하고, 질서 정연한 ‘아폴론적인 것’에 대비되는 도취와 광기 등 ‘디오니소스적인 것’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러한 의도 아래 니체는 “학문을 예술의 광학(光學)으로”, “예술을 삶의 광학으로” 보려 하며,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이라는 두 예술충동의 투쟁에서 마침내 비극이 탄생하기까지의 그리스 예술사와 비극의 기원을 설명한다. 이 책은 당시 니체가 몸담던 고전 문헌학에서 벗어나 학자들을 “노예계급”이라 폄하하고 동시대의 사상과 예술, 학문을 도발하기에, 출간 당시 “기발할 정도로 경망스럽다”는 등의 혹평을 받으며 외면당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삶과 예술, 학문의 본질에 대한 니체의 철학 전체를 배태한 고전으로 손꼽힌다. 니체 스스로 “불가능한 책”이라고 자평한 이 책에서 우리는 비관주의, 쇠퇴, 붕괴, 실패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접할 수 있다. 니체의 생애를 결정적으로 뒤바꾼 하나의 운명, 《비극의 탄생》의 기원 “지금 내 안에서 학문과 예술과 철학이 함께 자라고 있다. 분명 언젠가는 켄타우로스를 낳을 것이다.” 25세의 젊은 나이에 바젤 대학교 문헌학 교수로 임명된 니체는 대학 시절부터 이미 명성 높은 문헌학자로 촉망받았다. 그러나 1865년 라이프치히 대학에 다니던 중 우연히 마주친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압도당했다. 이어 1868년 바그너와 처음 만나 쇼펜하우어와 음악에 대해 대화를 나눈 뒤 문헌학에 심각한 회의를 품고 철학 논문을 구상하게 된다. 그는 바그너 부부와 수시로 교유하며 1870년 여름부터 〈디오니소스적 세계관〉을 집필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비극에 대한 문헌학적, 역사학적 탐구가 아닌 철학적 해석을 논한 글로서 《비극의 탄생》의 바탕이 되었다. 그 해 겨울 니체는 〈디오니소스적 세계관〉을 다듬고 축약한 원고 〈비극적 사상의 탄생〉을 들고 바그너 저택을 방문했고, 리하르트 바그너의 아내 코지마 바그너에게 생일 선물로 건넸다. 이 논고는 후에 《비극의 탄생》 전반부인 1~10장을 구성하는 요체가 된다. 이어 1871년 니체는 소크라테스주의에 의한 비극의 죽음을 다룬 강연 원고 〈소크라테스와 비극〉을 개정하여 〈소크라테스와 그리스 비극〉이라는 소책자로 자비 출판했으며, 이후 일부 수정을 거쳐 《비극의 탄생》 11장~15장에 수록한다. 이 해 니체는 《비극의 탄생》 후반부 집필에 매진하며, 이듬해인 1872년 새해 벽두에 출간 작업을 마무리하고 헌정사인 〈리하르트 바그너에게 바치는 서문〉과 함께 《비극의 탄생》 초판본을 바그너 저택에 전했다. 이론적 세계관과 비극적 세계관의 영원한 투쟁 “예술의 발달은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의 이중성에 달려 있으며, 이는 번식이 두 성에 의존하는 것과 같아서 끊임없는 투쟁과 간헐적인 화해가 있다.”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이라는 두 예술충동은 각각 ‘조형·영상·언어’와 ‘음악’을 충동하는 “예술가적 권력들”로서, 양자의 투쟁과 화해를 통해 서사시, 서정시, 비극 등의 예술장르가 탄생했다. 티탄전쟁에서부터 호메로스 서사시, 도리스 예술, 서정시, 비극에 이르는 여정은 그들의 불일치와 일치가 남긴 “끝없는 흔적”이다.(1장∼4장) 니체의 통찰에 따르면, 언어와 음악 간의 비밀한 관계를 드러내는 서정시에서 비극이 싹텄으며, 언어·음악·춤이 함께 펼쳐지는 디티람보스라는 제의예술과 가무단에서 비극이 직접적으로 기원했다. 오케스트라 위 가무단의 가무서정시와 무대 위 배우들의 대화, 즉 가무단의 디오니소스적 서정시와 무대의 아폴론적 꿈세계의 비의적 합일이 바로 비극이다.(5장∼10장) 그러나 에우리피데스는 극에서 디오니소스적인 것을 제거하고 순수히 비디오니소스적인 예술·풍습·세계관 위에 건립하려 했고, 소크라테스는 지성과 앎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고 비극을 비철학적인 자극제, 유익하지 못한 예술로 간주하여 배척했다. 그로 인해 그리스 비극의 예술작품은 몰락하고 만다.(11장∼15장) 학문의 정신, 이론적 세계관이 한계에 다다르고 보편적 타당성에 대한 요구가 파멸할 때 비극의 재탄생을 희망할 수 있다. 그 표지는 바로 “음악 하는 소크라테스”, 즉 음악마저 현상(現像)을 모방하는 예술로 전락시키는 문화형태다. 이 황폐한 문화에서 학문의 낙관주의가 한계에 부딪히며, 디오니소스적 정신이 서서히 깨어나고 비극적 문화가 유입된다. 바흐, 베토벤, 바그너로 이어지는 독일음악과 칸트, 쇼펜하우어의 독일철학은 “독일적인 것들의 회복”이며, 디오니소스적 정신의 재각성, 비극의 재탄생이다.(16장∼20장) 비극은 자체 안에 음악 황홀경을 흡수하고 비극적 신화와 비극적 주인공을 제시한다. 음악의 도움을 입은 비극적 신화는 언어만으로는 결코 성취할 수 없는 형이상학적 의의를 성취한다. 니체는 바그너의 음악극 〈트리스탄과 이졸데〉 제3막을 사례로 들어 설명한다.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의 합일, “완성된 극과 그것의 음악 간에 섭리하는 예정조화” 덕분에 무대의 극은 최고 수준의 현시(顯示)에 도달하며, 음악은 무대의 세계를 내밀하게 비추어 무한히 확장시킨다.(21장∼25장) 원문의 문체적 특징을 살리며 문헌학적 비평의 자세로 접근한 공동 번역 문헌학자였던 니체는 고대 언어에 능통하여 낱말의 의미에 다중적으로 접근하고 문체적 갈등을 겪으면서 자기만의 표현을 시도했다. 그는 낱말의 의미를 이질적으로 취하거나 새롭게 분절하기도 했다. 따라서 《비극의 탄생》의 언어와 표현은 문헌학적 비평의 자세로 엄밀하게 접근해야 한다. 이 책의 옮긴이들은 독일어 낱말이 어떤 고대어와 연계되어 있으며 당대 언중의 활용과는 얼마나 다른지, 낱말의 이질적인 의미 선택이 어떤 중의적 효력을 갖는지, 외래어를 도입한 의도는 무엇인지, 니체의 사고가 어떤 고대 문헌 및 근대의 사상과 연결되어 있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번역어 선택에 고심했다. 또한 오역을 최대한 줄이고 니체의 의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대 언어 및 문헌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가진 제1역자의 초역 이후 두 번의 공동 검토와 세 번의 개정 끝에 번역 원고를 완성했다. 시리즈 소개 착상 세계를 해석하고 기술하며 현상에 뿌리내리는 사유를 추적합니다.학문 자체, 우리의 학문―그렇다, 삶이 병든 증상으로 보이는 모든 학문은 도대체 무엇인가? 모든 학문은 무슨 소용이 있는가, 더 심하게 묻자면, 모든 학문의 기원은 무엇인가?자기비판의 시도 행여 자네들이 철저히 비관주의자로 남길 원한다면, 자네들은 우선 이 세상의 위로의 예술부터 배워야 한다,―자네들은 웃음부터 배워야 한다, 나의 젊은 벗들이여. 그리하여 자네들은 웃는 자가 되어 언젠가 악마에게나 던져주게 되리라, 모든 형이상학적 위안을,―그에 앞서 형이상학까지도!자기비판의 시도 현존과 세계는 오직 미적 현상으로서만 영원히 정당화되기 때문이다.
유통의 이해
Gbrain(지브레인) / 류성민 지음 / 2017.02.22
23,000
Gbrain(지브레인)
소설,일반
류성민 지음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새로운 가치 창조와 시장을 개척하는 데 꼭 필요한 유통의 개념부터 현대사회에서 그 중요성과 보편성이 더 강화된 유통의 효용성까지 모두 소개하는 책이다. 현대유통의 보편적인 현상인 복합채널에 관해 폭넓게 다루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채널의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그리고 복합채널의 통합을 통한 옴니채널 구축을 종합적으로 다루어 현대유통의 트렌드를 적절하게 설명하고자 노력하였다.PART 1 유통의개념과 가치 11 제1장 유통의 개념과 가치 13 1. 유통의 개념 15 2. 유통기관의 가치창출 18 3. 유통경로 구조 23 4, 생산과 유통 27 5. 유통을 통한 경쟁우위의 확립 28 6. 유통경로 구성원이 수행하는 기능들 29 7. 누가 특정 유통기능을 수행하는가? 31 제2장 점포형 채널 43 1. 소매상의 기능 46 2. 소매업태 49 제3장 무점포형 채널 89 1. 무점포 소매상 92 2. 직접판매 95 3. 카탈로그 소매업 102 4. 자동판매기 106 5. 쇼핑 110 제4장 인터넷 채널 117 1. 인터넷 채널 120 2. 모바일 채널 146 제5장 소매믹스와 소매업 트렌드 167 1. 소매믹스 169 2. 소매업 트렌드 193 제6장 유통업체브랜드 213 1. 유통업체브랜드 215 2. 독점제품 236 PART 2 경로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 247 제7장 경로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 249 1. 유통경로 구성원의 힘 252 2. 힘의 원천 253 3. 경로 구성원의 힘의 조절 258 4. 경로 구성원 간 힘의 사용 263 제8장 유통경로 구성원 간의 신뢰 277 1. 신뢰 279 2. 신뢰의 차원들 281 3. 신뢰의 효과 282 4. 신뢰의 발달: 어떻게 신뢰를 발달시킬 것인가? 286 제9장 경로 구성원 간의 갈등 303 1. 유통경로 상의 갈등 306 2. 갈등의 유형 307 3. 갈등의 원천 312 4. 갈등의 역기능 318 5. 기능적 갈등 320 6. 힘의 구조를 고려한 갈등해결방안 323 제10장 유통경로 통제 메커니즘 333 1. 통제 메커니즘 336 2. 통제 메커니즘의 유형 337 3. 경로 구성원 간의 관계적 규범 341 PART 3 유통경로 구조의 설계 359 제11장 유통경로의 수직적 통합과 아웃소싱 361 1. 수직적 통합 363 2. 수직적 통합의 주요 이유 365 3. 수직적 통합의 문제점 367 4. 수직적 통합의 변종 369 5. 아웃소싱 371 제12장 프랜차이징 389 1. 프랜차이즈 391 2. 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가? 393 3. 왜 프랜차이즈에 가입하는가? 395 4. 프랜차이즈 가입 시 가맹점이 고려할 점 396 5. 프랜차이즈의 유형 404 6. 프랜차이즈의 성공요인 405 7. 프랜차이즈 본부의 기능 407 8. 프랜차이즈 본부의 수입원 412 9. 다점포 프랜차이즈의 유형 413 10. 프랜차이즈의 갈등 415 11. 프랜차이즈의 주요 이슈들 422 제13장 유통경로 구조의 설계 441 1. 유통경로의 설계 443 2. 유통경로 설계의 원칙 445 3. 유통경로 설계과정 447 제14장 복수유통경로와 옴니채널 497 1. 복수유통경로 499 2. 복수유통경로 설계 시 고려사항 502 3. 복수유통경로의 형태 504 4. 복수유통경로의 어려움 506 5. 복수유통경로 사용 시 발생하는 갈등의 축소방법 509 6. 복수유통경로의 통합을 통한 옴니채널의 구축 511 7. 옴니채널의 유형 514 8. 세 가지 이상 복수 유통채널의 통합을 이용한 옴니채널 구축 523네트워크 마케팅의 비전! 유통의 이해 - 유통의 흐름을 알면 돈이 보인다!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새로운 가치 창조와 시장을 개척하는 데 꼭 필요한 유통의 개념부터 현대사회에서 그 중요성과 보편성이 더 강화된 유통의 효용성까지 모두 소개했다. ■■■ 우리나라의 유통산업은 지난 20년간 고속성장을 해왔다.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달한 인터넷 채널을 바탕으로 옴니채널을 시도하는 등 기존의 채널을 융합하여 고객가치를 창출하려는 현상을 나타내며 발달하고 있다. 이러한 유통을 설명하는 데 등장하는 어려운 이론적 설명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유통관리를 어려워하고 이해하기 힘들다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어 유통관리의 체계적인 교육이 어려운 실정이다. 《유통의 이해》는 이러한 유통관리교육의 난점을 다소나마 해결해보고자 유통의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좀 더 세심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근래에 일어나는 사례들을 다루어 유통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유통의 이해》3rd Edition에서는 현대유통의 보편적인 현상인 복합채널에 관해 폭넓게 다루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채널의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그리고 복합채널의 통합을 통한 옴니채널 구축을 종합적으로 다루어 현대유통의 트렌드를 적절하게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유통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품, 가격, 촉진과 함께 마케팅믹스(4P)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유통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경로 구성원들이 제조업자의 판매를 용이하게 해주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효용을 창출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유통경로는 제품을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전달하는 장소의 기능 외에도 대량 생산된 제품을 잘게 쪼개 제품구색을 형성하는 형태로서의 기능도 한다. 또한 유통기관은 정보탐색이 용이하도록 접촉점을 제공하는 탐색의 기능과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거래횟수를 줄임으로써 비용의 감소를 가져온다. 이렇듯 유통경로 구성원들은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종류의 혜택, 즉 가치를 창출한다. 이러한 유통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것이 《유통의 이해》 3rd Edition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1년
로얄컴퍼니 / 김규철, 박철균, 송승종, 권태환, 조현규, 이흥석, 안재봉, 양욱, 방종관, 박재완, 박종일, 송운수, 박주경, 장태동, 윤원식, 장원준, 장광호, 유형곤 (지은이)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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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철, 박철균, 송승종, 권태환, 조현규, 이흥석, 안재봉, 양욱, 방종관, 박재완, 박종일, 송운수, 박주경, 장태동, 윤원식, 장원준, 장광호, 유형곤 (지은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1년이 지나고 있다.우크라이나 전쟁은 막대한 인명 피해와 참혹한 인권 침해는 물론 코로나 펜데믹에 더해 세계 경제 침체를 가중시키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쟁종결은 물론 예측조차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금지된 화생방 무기와 핵 사용마저 우려되고 있다. 한편 한반도를 둘러싼 동아시아 안보 정세 또한 엄중하다. 북한은 핵무장과 함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무차별적인 군사적 도발로 겁박하고 있으며 중국은 대만 침공 훈련과 군사적 시위를 상시화하는 등 안보 불안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일본은 전략 3문서 개정을 통해 반격 능력 보유와 획기적인 전력증강을 추구하는 등 역내 군비경쟁도 본격화되는 추세이다. 실제 우크라이나 전쟁은 재래식 무기는 물론 우주전, 사이버전, 전자전은 물론 드론, AI 등 최첨단 전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러한 관점에서 본서는 안보군사 전문가들이 마음을 합하여,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의 국방혁신과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특히 금년도는 6.25 정전협정 70주년 이자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글로벌 중추국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특정 국가의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 변경을 단호히 반대하면서 가치 연대와 국제공조도 중요하지만, 이를 힘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우리의 실전적인 군사대비태세가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Freedom is not free’ 한반도 평화는 거저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순국선열들의 피와 땀, 동맹국인 미국을 비롯한 유엔 참전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1년을 직시하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작은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요약 및 정책 제언 1 제1부 우크라이나 전쟁 대응 관련 주요국의 대응과 향후 전망 47 01. 우크라이나 전쟁 판세와 전망 49김규철 박사(전 주러육군무관) 02.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미국의 대응과 향후 전망 70박철균 박사(국방부 국제정책차장) 03.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유럽・NATO 대응과 전망 87송승종 교수(대전대학교, 전 유엔 참사관) 04.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일본의 대응과 향후 전망 105권태환 KDDA 회장(전 주일 국방무관) 05.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중국의 대응과 중러 협력 전망 120조현규 교수(신한대학교, 전 주중육군무관) 06.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북러 관계와 북한 핵전략의 진화 143이흥석 교수(국민대학교) 제2부 우크라이나 전쟁 양상과 한국의 국방혁신 161 07.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쟁, 전략적 함의 및 정책 제언 163안재봉 부원장(연세대학교 ASTI) 08 우크라이나 전쟁이 주는 위기관리체제 시사점과 우리의 대응 191김진형 박사(전 합참전략기획부장) 09. 우크라이나의 선전과 러시아의 고전이 남긴 교훈 198양 욱 박사(산정책연구원) 10. 우크라이나 전쟁 교훈에 기초한 한국군 전력건설 발전방향 215방종관 장군(전 육본기획관리참모부장) 11. 우크라이나 전쟁 시사점과 한국의 핵방호체계 226박재완 박사(국민대학교 교수) 12.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보는 미래 사이버전 대응방안 246박종일 장군(전 사이버사령부 연구소장) 13.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전이 미래전에 주는 함의 263송승종 교수(대전대학교, 전 유엔 참사관) 14. 우크라이나 전쟁의 다중적 성격과 군사안보 쟁점 292김광진 장군(전 공대총장) 15.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보는 하이브리드-정보전 발전방향 309송운수 장군(전 777사령관) 16. 우크라이나 전쟁 군수지원과 군수 발전방향 323박주경 장군(전 군수사령관) 17.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예비전력 평가와 우리의 대응 354장태동 박사(국방대예비전력 센터장) 18.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본 전쟁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370윤원식 박사(전 국방부 부대변인) 제3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제방산 시장 변화와 한국의 방위산업 385 19.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글로벌 방산시장의 변화와 전망 387장원준 박사(산업연구원) 20.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국 방산전략 평가와 전망 403장광호 박사(전 주미군수무관) 21.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한국 방산 평가와 발전방향 417유형곤 센터장(국방기술학회)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 1년이 지난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이 전세계에 시사하는 바는 매우 중요하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사일,탱크,비행기등의 재래식 무기부터 우주전, 사이버전, 드론 전자전등 최첨단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전쟁상황에 러이사와 우크라이나 군인 및 민간인들은 막대한 인명 피해 와 삶의 기본권이 무너지고 처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제사회는 전쟁종결을위해 모든 수단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전쟁은 현재도 지속되고 있고 오늘도 수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Freedom is not free. 전쟁은 먼나라 다른세상의 이야기가 아닌 어느국가에서든 일어날 수 있음에 국가는 국방력의 강화와 현대화등을 통해 이를 방어하고 있다. 특히 한반도는 강대국에 둘러쌓여 있는 지정학적 특성으로 북한의 미사일 도발, 일본의 지속적인 국방력확장, 중국의 대만침공 가능성등이 안보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국방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모든 재래식무기 부터 최첨단무기, 전쟁에 투여된 모든 자원이 어떻게 전쟁에 이용되고 있는지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책은 이를 통해 한국이 준비해야할 국방분야의 개혁점을 정확히 제안하여 엄중한 안보위협에 대처해야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침공 이후 1년 우크라이나 전쟁의 시사점과 한국의 국방혁신은 대한민국 국방력강화와 혁신을 위해 관련된 모든 분들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 이다.⦁주요국들의 국방비·군사력 증강 추세에 유념하면서, 북핵 대응 및 ‘글로벌 중추국가’ 역할에 부합되도록, 국방비·군사력 증강을 위한 정교한 대국민 설득 논리 정립 ⦁‘무역을 통한 평화’는 실패하는 경우에 플랜 B가 없는 위험한 기능주의적 발상 - 상호의존성이 치명적 취약성으로 급변할 가능성 상존 - 특히 對중국관계 관련, 비대칭적 한·중 관계 완화를 위해 무역의존도 축소에 우선순위를 부여할 필요 ☞ 더 이상 정경분리/안미경중(安美經中) 불가능 ⦁우·러전쟁에서 금년 춘계공세를 계기로, 시간이 지날수록 對우크라 지원을 위한 무기·장비 면에서 대량손실이 발생할 전망 - 탱크의 경우,프랑스 MBT(Leclerc)와 독일 MBT(LP-2)를 대체하는 차세대 전차를 개발하려는 佛·獨의 계획은 무능한 관료주의에 의해 좌절 가능성 - 그 외에 유럽에는 계획된 전차 개발·생산 라인이 부재 - 따라서, 탱크 뿐 아니라 야포·장갑차·탄약·미사일 등 전분야 무기체계를 망라, △ 전쟁의 추이, △ 예상되는 무기·장비 손실률, △ 미국·서방국의 무기·장비 조달 능력 및 지속가능성 등 고려한 「방산수출 마스터플랜」 구상 필요 - 전쟁 참화를 이용한 무기판매상이 아니라 유럽 안보를 위한 Peacekeeper라는 점을 각인시키는 주도면밀한 ‘이미지 메이킹’ 노력이 매우 중요
화산의 소리를 들어라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 데이비드 허친스 글, 박상현 역, 바비 곰버트 그림 / 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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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소설,일반
데이비드 허친스 글, 박상현 역, 바비 곰버트 그림
화산 폭발의 위기에 직면한 마을을 통해 배우는 의미 있는 대화법! 가파른 협곡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마을 스몰더링 파인스. 어느 날 거대한 휴화산이 폭발하면서 혼란에 빠진다. 주민들은 대처 방안을 찾지만 논쟁만 계속될 뿐 해결책은 나오지 않는다. 이 때, 마일로와 그녀의 이웃들은 신선한 아이디어와 다 함께 생각하는 마법을 실현하는 새로운 대화 방법을 발견하는데…과연 이들은 마을을 구해낼 수 있을까? 『화산의 소리를 들어라』는 학습조직론의 어려운 개념들을 재미있는 삽화와 은유적인 이야기를 통해 쉽게 명쾌하게 설명해주는「학습우화 시리즈(Learning Fable Series)」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조직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해답을 이끌어 내는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기 위한 \'의미 있는 대화법\'을 제시한다. 조직학습과 조직변화 이론의 전문가인 저자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발휘하여 가치 창조적인 대화를 나누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여기 나온 의미 있는 대화법을 통해 의사결정 능력을 함양하고, 생산적인 사고, 창조적이고 효과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1. 스몰더링 파인스 사람들 2. 잠자던 화산이 깨어나다 3. 생각 보여주기 4. 생각을 공유하는 방법 5. 위기를 넘어서 깊이 읽기 앗, 화산이 터진다! 협곡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마을 스몰더링 파인스. 어느 날 잠자던 화산이 깨어나며 마을은 혼란에 빠진다. 주민들은 필사적으로 대처 방안을 찾지만 소모적인 논쟁만 계속되고. 마일로와 그녀의 이웃들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다 함께 생각하는 마법을 실현하는 새로운 대화 방법을 발견하는데……. 마일로와 이웃들은 마을을 구해 낼 수 있을까? 화산 폭발의 위기에 직면한 가상의 마을을 통해 배우는 학습조직의 대화법 『화산의 소리를 들어라』는 위기에서 조직을 구하는 대화법에 관한 우화다. 이 책은 허친스의 다섯 번째 이야기이기도 하다. 허친스의 말에 의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체적인 시야를 갖고 있지 못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려 하지도 않는다. 화산 폭발과 같은 거대한 위협이 있을 때라야 뒤늦게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그러나 평소에 충분한 대화를 나누지 않은 조직은 위기가 닥쳐와도 곧바로 생산적인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평소에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 걸까? 당신의 조직, 커뮤니케이션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오늘날 조직들이 ‘대화’라는 주제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다음과 같은 사례를 살펴보자. 직원들이 자판기 앞에서 잡담을 나누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IBM 사장 존 에이커스(John Akers)는 복도의 모든 자판기를 철거시켰다. 자판기 앞에서 나누는 자발적이고 순수한 대화에서 회사의 성패를 좌우할 이야기가 오갈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던 것이다. 이 사소한 조치로 거대한 시장 변화를 포착하지 못한 IBM은 생존의 위협을 받는 경영 위기를 겪게 되었다. 자판기를 철거한 행동이 조직의 순수한 대화를 차단하고 지식 공유와 조직적 학습의 생태계를 파괴한 행동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땐 이미 늦은 후였다. ‘대화’가 ‘조직화법(organizational discourse)’의 용어로 소개되는 이유는 이것이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대화는 아무런 노력 없이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대화는 신뢰, 열린 마음, 자각을 촉진하는 조직 문화에서 싹트는 것이다. 우리가 ‘대화’의 기술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이러한 특성들이 기업 환경에 낯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화산폭발이라는 위기를 앞에 두고 모닥불 주위에 모인 마일로와 마을사람들이 나누는 대화에서 우리는 조직의 대화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밑그림을 얻을 수 있다. 시리즈 소개 1. 우화로 보는 조직학습 이론이 우리의 지성과 감성을 자극한다 2002년 바다출판사에서 데이비드 허친스의 3부작이 출간되었다. 『늑대 뛰어넘기』에서는 학습조직론의 전체적인 윤곽을 보여주며, 『레밍 딜레마』에서는 ‘개인적 숙련’을,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에서는 ‘사고 모델’을 각각 다루었다. ‘시스템 사고’를 상세히 검토한 『펭귄의 계약』에 이어, 허친스의 최신작 『화산의 소리를 들어라』에서는 이 모든 학습조직론을 실천하는 데 바탕이 되는 ‘학습조직의 대화법’을 소개한다. 그의 는 우화로 우리들의 우뇌를 자극하고 쉽고도 체계적인 설명으로 우리의 좌뇌를 자극하는 전뇌적 학습 도구라 할 수 있다. 권말에는 우화를 이해하는 데 지침이 되는 ‘깊이 읽기’가 붙어 있지만 반드시 허친스의 지침에 의존하여 이야기를 해석할 필요는 없다. 우화 형식의 장점은 그것이 수많은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놓는다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 얻은 깨달음은 오로지 독자들의 것이 될 것이다. 2. 학습조직의 바이블 피터 센게의 『제5경영』을 30분 안에 이해한다! - 누구나 쉽게 배우는 조직학습 이론 대부분의 우화형 경제경영서들은 개인적인 동기부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조직의 혁신과 향상을 위해서는 동기부여 이상의 체계적인 학습방법이 필요하다. 동기부여의 다음 단계를 밟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지나치게 어려운 전문 용어들로 설명된 기존의 경제경영서들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여기서 허친스 우화의 미덕이 빛난다. 『제5경영(The Fifth Discipline)』에 나오는 피터 센게(Peter M. Senge)의 500쪽에 이르는 사고 모델 이론을 허친스는 단 30분 안에 독자에게 이해시킨다. 허친스가 만들어 내는 주인공들은 바로 위기 상황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당신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은가? 당신의 조직을 변화시키는 학습을 꿈꾸는가? 그렇다면 허친스의 주인공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주목하라! 학습조직이란 무엇인가 끊임없이 배우며 스스로를 갱신하지 않는 조직은 도태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학습은 어떻게 조직해야 하는가? 오늘날 지식경영의 방법론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학습조직은 원래 1978년 하버드 대학의 크리스 아지리스(Chris Argyris)와 MIT의 도널드 숀(Donald Schon)이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관습에 얽매여 있는 조직 속에서 개인의 창의력이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 어떻게 개인과 조직이 생산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지에 관한 다소 학문적인 용어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학습조직론의 토대를 닦은 이는 MIT 슬로안 비즈니스 스쿨의 피터 센게(Peter M. Senge)다. 그의 『제5경영(The Fifth Discipline)』은 아직도 학습조직의 바이블로 손꼽힌다. 그는 학습조직론을 시스템 사고와 결합시키고 그에 맞는 용어와 방법론을 확립했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학습조직의 5가지 핵심 요소로 시스템 사고(systems thinking), 개인적 숙련(personal mastery), 사고 모델(mental models), 비전의 공유(shared vision), 팀 학습(team learning)을 꼽았다. 데이비드 허친스 또한 센게의 논리를 따르며, 그의 는 이러한 학습조직론의 단계에 따라 구성되어 있다.
지금, 타이베이
플래닝북스 / 김도연 (지은이)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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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닝북스
소설,일반
김도연 (지은이)
화려하지 않지만 멋스러운 건물들, 꾸미지 않는 사람들의 미소, 빠질 수 없는 먹거리 그리고 두 가지 모습으로 변신하는 낮과 밤 등 묘한 매력으로 손짓하는 타이베이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한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내 맘대로 골라 가는 코스 여행 주말 동안 짧게 즐기는 타이베이 2박 3일 _12 여행 왕초보를 위한 타이베이 3박 4일 _14 식도락 여행자를 위한 타이베이 3박 4일 _17 모녀가 함께하는 타이베이 4박 5일 _21 숨겨진 보물 같은 곳 타이베이 3박 4일 _24 근교까지 둘러보는 타이베이 4박 5일 _28 트래블 버킷 리스트 타이베이에서 놓쳐선 안 될 대표 음식 맛보기 _34 밀크티 천국, 타이베이에서 다양하게 마셔 보기 _36 타이베이 올드 타운과 문화 예술의 공간 체험하기 _38 타이베이의 밤이 즐거운 야시장 둘러보기 _40 타이베이에서 경험해야 할 온천 & 마사지로 힐링하기 _42 타이베이에서 빠져선 안 될 쇼핑 & 기념품 사기 _44 타이베이 슈퍼마켓에서 현지인처럼 장 보기 _46 타이베이 드러그 스토어에서 알찬 화장품 쇼핑하기 _48 타이베이 근교까지 가 볼 수 있는 버스, 택시 1일 투어하기 _51 타이베이 영화 속 주인공처럼 촬영지 따라가 보기 _52 지역 여행 시먼딩 _58 타이베이 기차역 _78 중산, 디화제 _90 융캉제 _106 둥취 _124 신이 _140 스린 _160 신베이터우 _172 마오쿵 _182 푸진제, 쑹산 _190 타이베이 근교 단수이 _200 지우펀, 진과스, 예류 _212 핑시선 _226 우라이 _234 추천 숙소 숙소 예약 Check List _245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는 고급 호텔 _246 트렌디하며 감각적인 디자인 호텔 _248 편안한 분위기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중급 호텔 _249 여행 정보 타이베이 기본 정보 _256 한국에서 타이베이 가기 _258 타이베이 시내 교통 _260 타이베이 여행 준비하기 _262 인천국제공항 출국 & 타이베이 입국 _265 여행 회화 268가 보지 않고는 절대 알 수 없는 타이베이의 소소하고 순박한 매력에 지금 들어가 보자! 대만여행연구소가 제공한 타이베이 현지 쿠폰 7종과 함께 다시 돌아온 <지금 타이베이>!! 곳곳에 흐르는 타이베이의 빈티지함이 여행자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있다! 화려하지 않지만 멋스러운 건물들, 꾸미지 않는 사람들의 미소, 빠질 수 없는 먹거리 그리고 두 가지 모습으로 변신하는 낮과 밤 등 묘한 매력으로 손짓하는 타이베이로 지금 놀러 가자! 백 마디 말보다 직접 보고 느끼는 타이베이가 좋다 ! 타이완, 타이베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영화? 101 빌딩? 그 도시만의 랜드마크, 상징하는 기념비 등이 있겠지만 타이베이를 물었을 때 “이거다!”라고 바로 떠오르는 것은 많지 않다. 중국과 홍콩 사이를 넘나들며 비슷하게 느껴져 그들만의 색깔을 드러내지 못해서 일수도 있고, 또는 아직 여행자들이 발견하지 못한 숨은 보물들이 감춰져 있기에 선뜻 대답을 못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 이유는 알고 갔든, 모르고 갔든, 타이베이를 한 번 여행간 사람들은 이미 그곳에 매료돼 적어도 두세 번은 다시 찾게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도드라지고 요란하게 손짓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소소한 모습으로 순박하게 웃으며 안내하는 타이베이의 매력을 <지금, 타이베이>에 가득 담았다. 여행, 이제 용기 낼 필요 없이 지금! 떠나자 “아~떠나고 싶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늘 쉬고 싶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유가 없어!” “시간이 없어!”라는 이유로 여행을 꿈으로 곱게 포장해 버린다. 이제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책이 나왔다. 바로 “지금” 시리즈는 늘 꿈만 꾸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서가 되어 준다. 떠나고 싶은데, 시작이 두려운 당신! 여행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 책 한 권에 담았다. “지금”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을 달래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자. 쉬러 가는 여행인데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에 질렸다면, “지금” 시리즈는 다르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 갑작스럽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지금” 시리즈와 함께 가자. 두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가짜감정
미류책방 / 김용태 (지은이) /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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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용태 (지은이)
감정은 참 오묘해서 때론 위장을 한다. 불안한데 화를 내고, 우울한데 즐거운 표정을 짓는다. 진짜감정을 숨기고 가짜감정으로 위장한다. 모든 인간에게는 작고 못난 존재라는 수치심이 있는데, 작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이 드러날까 봐 불안해하고 우울해하고 화를 내는 것이다. 그러나 가짜감정이라고 해서 잘못된 감정, 나쁜 감정은 아니다. 모든 감정에는 다 이유가 있다. 어떤 감정이든 환영하고 잘 돌봐 줘야 한다. 진짜감정을 알아주고 보살펴 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삶이 쉬워지고 가벼워진다. 감정이 풀리면 인생이 풀린다.프롤로그: 내 감정인데 왜 내 마음대로 안 될까? 1부 우리는 왜 감정이 낯설까?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부 자존심을 건드리는 싸움 폭풍 같은 밤이 지나가고 벼랑 끝에서 시작한 부부 상담 어린 시절에 만들어진 주요 감정 갈등을 무조건 피하고 싶었던 이유 내가 왜 내 감정을 모를까? 우리가 인간인 까닭 최초의 감정, 불안 감정이 없는 사람, 감정만 있는 사람 내 감정의 주인은 ‘나’ 2부 감정을 털어놓게 되면 진영의 ‘외로움’ 외로움이 만들어낸 허상 기천의 ‘두려움’ 좋은 사람 콤플렉스 부정적 감정의 근원, 수치심 내 안의 천사와 괴물 인정하면 자유로워진다 “내 안에도 괴물이 살고 있었구나” 충족되지 못한 자기애의 욕구 표면감정, 이면감정, 심층감정 3부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감정들 부정적 감정도 방향만 바꿔 주면 화_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이분법의 함정 억울함_슬픔과 화가 공존하는 상태 불안_안 좋은 일이 일어날까 봐 걱정돼 불안이 만들어 내는 세 종류의 사람 외로움_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을 거야 부모를 돌보며 살아가는 아이들 일중독자의 정체 연민으로 지배하는 유형 열등감_못난 나도, 잘난 너도 참을 수 없어! “다른 사람의 것을 가져와 강해지고 싶어” 4부 나를 휘젓는 감정, 조절할 수 있다 감정 조절은 훈련이 필요하다 1단계_ 느낌 알아차리기 2단계_ 느낌 표현하기 3단계_ 내 인생의 주제 찾기 4단계_ 나를 깊이 이해하기 5단계_ 원치 않는 내 모습 수용하기 6단계_ 나를 성장시키는 긴 싸움 7단계_ 새로운 가치관의 탄생 5부 감정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_실천편 오늘 내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자 불편한 감정을 환영하자 부정적 감정일수록 표현하자 내 감정의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지 말자 이분법적 표현보다 통합적 표현을 쓰자 감정이 주는 신호를 알아차리자 감정 조절의 7단계를 훈련하자 자신이 작은 존재임을 인정하자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자 부족한 나를 포용하는 새로운 가치관을 세우자 에필로그: 불완전해도, 부족해도, 외로워도, 그래도 괜찮다우리는 우리 자신의 감정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내 감정인데 내가 모르겠느냐’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만약 ‘내 감정인데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경험을 자주 한다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다. 감정은 참으로 신기하고 오묘해서 때론 위장을 한다. 불안한데 화를 내고, 우울한데 즐거운 표정을 짓는다. 진짜감정을 숨기고 가짜감정으로 위장한다. 불편한 감정이 느껴지면 표현하기보다는 회피나 무시, 억압 등의 방법으로 내 감정을 모르는 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의식에서 사라졌다고 해서 그 감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감정은 느끼고 표현하면 저절로 사라지지만,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우리 몸 어딘가에 남아 끊임없이 표현되기를 요구한다. 감정을 꾹꾹 눌러 참다가 별거 아닌 일에 자극받아 걷잡을 수 없이 분노를 쏟아내고 후회한 적이 있는가? 혹은 때때로 올라오는 감정을 무시하고 일만 하다가 공허감을 느낀 적은? 만약 우리가 감정이 느껴질 때마다 알아주고 적절히 표현해 줬다면 어땠을까? 분노, 불안, 우울, 열등감, 두려움, 외로움 같은 불편한 감정의 심층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수치심에 귀결된다. 모든 인간에게는 작고 못난 존재라는 수치심이 있는데, 이것이 건드려질 때 괴로운 것이다. 작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이 드러날까 봐 두려워서 불안해하고, 우울해하고, 화를 낸다. 즉, 겉으로 드러난 화(표면감정)의 이면에는 불안과 두려움(이면감정)이 있고, 그 밑에는 인간 근원의 감정인 수치심(심층감정)이 있다. 물론 표면감정이 가짜감정이라고 해서 잘못된 감정, 나쁜 감정이라는 말은 아니다.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 어떤 감정이든 환영하고 잘 돌봐 줘야 한다. 다만, 한발 더 나아가 내 감정의 근원, 즉 진짜감정을 들여다봐야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감정이 풀리면 삶의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국내 상담 치료계의 최고 권위자인 저자는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감정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감정 조절을 할 것인지를 설명해 준다. 1부는 한 부부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감정을 보여 준다. 2부는 이들 부부의 상담 과정을 소상히 보여 준다. 이들의 이야기는 특별한 게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잘 살피며 읽는다면 스스로를 상담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3부에서는 우리가 흔히 느끼는 부정적 감정인 화, 불안, 두려움, 외로움, 열등감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살펴 본다. 왜 이런 감정이 생기는지, 이 감정들이 수치심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본다. 4부에서는 감정 조절의 7단계를 소개한다. 부 정적 감정을 잘 조절한다면 우리는 삶을 훨씬 가볍게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5부에서는 이 책에서 다룬 감정에 관한 주요 사항들을 실천하기 쉽게 정리했다. 내 감정은 나의 것이다. 다른 사람이 원인 제공을 했다 하더라도 나에게 생긴 감정은 나의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 감정을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여기, 그 방법이 담겨 있다.나는 강연 중에 자주 이런 말을 한다.“다른 사람이 원인 제공을 했다 하더라도 나에게 생긴 감정은 내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원인 제공을 한 사람이 마치 내 감정의 주인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셔야 합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큰 원인을 제공했다 하더라도 현재 겪고 있는 감정은 내 감정입니다. 내가 그 감정을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이렇게 말하면 청중들은 대체로 숙연해진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감정들은 방향만 바뀌면 풍요로운 삶의 자원이 될 수 있다.화난 사람들은 열정적인 사람이다. 화가 많은 사람들은 대체로 추진력이 좋다. 뭔가를 추진하려다가 화를 내게 된다. 사람이나 일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어떻든, 일이 어떻게 돌아가든 화가 나지 않는다. 화난 감정을 잘만 조절하면 이 열정은 사람들과 자신을 돕는 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다.불안은 다시 표현하면 미래의 삶을 안전하게 살고 싶은 소망이다. 불안한 사람들은 미리 계획해서 어려움 없이 살기를 원한다. 따라서 불안을 조절하기만 하면 미래의 삶을 멋지게 계획할 수 있다. 이들은 예측력이 있고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이다. 불안감을 잘 조절하면 이런 재능을 긍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들은 관계 지향적인 사람들이다. 여성들이 비교적 외로움을 잘 느끼는 이유는 남성들보다 더 관계 지향적이기 때문이다. 외로운 감정을 잘 조절하면 사람들과 아름다운 관계를 맺을 수 있고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다.열등감은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정신의학자 알프레트 아들러(Alfred Adler)는 열등감은 모든 인간에게 있고 열등감을 추진력으로 해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역설한다. 스스로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더 노력하기 때문에 열등감은 잘 조절되면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누군가 내 감정을 잘 들어 주고 공감해 준다면 그 사람에게 무척 고마워해야 한다. 그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와 노력을 나를 위해 할애하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나 자신을 그런 대상으로 삼아서 연습해도 된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나는 나를 상대로 감정 조절을 연습할 수 있다. 그것도 관계를 망칠지 모른다는 불안감 없이 안전한 상태에서 말이다.
부동산협상 2
W미디어 / 임병혁 (지은이)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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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병혁 (지은이)
20여 년에 걸친 저자의 다양한 명도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분석한 명도 협상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명도 사례를 생중계하듯이 풀어내 경매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명도 협상에 임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제2부의 실제 명도 사례에서는 <빨간펜 study>라는 코너를 통해 ‘각각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보충 설명함에 더해, 상대의 심리 분석과 그 시점에 적절한 핵심 협상 전략’을 알려주는 저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다.* 머리말 제1부/ 명도 협상의 이해 제1장/ 명도는 정말 어려운가? 1. 쓸데없는 두려움을 갖지 말라 2. 설득하려 들지 말고 협상을 하라 3. 명분에서 이기면 실리도 얻는다 4. 선한 사람 콤플렉스를 가질 필요는 없다 5. 점유자의 마지막 목표는 이사합의금이다 제2장/ 낙찰자와 점유자의 관계 1. 낙찰자와 점유자의 관계 정립 2. 이사합의금 요구 제3장/ 첫 제안과 최후통첩 1. 첫 제안으로 명도 협상이 시작된다 2. 첫 제안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3. 첫 제안의 구조 4. 첫 제안과 거절의 기회 5. 최후통첩 - 최후통첩의 구조 | 데드라인 | 효과적인 최후통첩 | 최후통첩 빗겨나기 제4장/ 명도는 경험이 아니라 기술이다 1. 기대치와 명도관계 - 높은 기대치 VS 비현실적인 기대치 2. 요구의 기술 - 조금씩 전체를 차지하라 |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이유 3. 팀별 협상과 패키지 협상 - 팀별 협상 | 패키지 협상 4. 힘이 있다고 믿는 것 5. 제3자를 통한 핑계 6. 선한 역 악한 역 7. 협상 장소의 선택 8. 선례를 남기지 않는다 9. 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하지 말라 10. 마지막 순간에 요구사항을 추가하라 제2부/ 명도 협상의 실제 1. 성북구 다가구 명도 - 너무 위험한 짓을 하는 것 같아요 2. 정릉동 단독주택 명도 - 내가 죽었다 깨어나도 합의하나 봐라 3. 옥수동 아파트 명도 - 사람을 그렇게 못 믿으세요? 4. 구리시 아파트 명도 - 관례를 깨뜨릴 수는 없습니다 5. 성내동 빌라 명도 - 불법건축물이라 신고하겠다고요? 6. 구로동 빌라 명도 - 학생이라 들었는데 직장 다니나요? * 참고 서식# 부자로 가는 문이 활짝! 당신의 선택은? 요즘은 아파트나 빌라 등을 구입한다고 하면 누구나 경매를 통한 방법을 한 번쯤 생각한다. 부동산 경매가 얼마나 대중화되었으면 대학교에 경매 관련 동아리가 있을 정도이고, 일명 부동산 갭(gab) 투자 뉴스가 심심찮게 방송에 등장한다. 하지만 경매를 통한 부동산 취득은 낙찰만 받는다고 끝이 아니다. 명도의 부담감 때문에 경매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이외로 많은 것이 현실이다. 쉽게 법적 절차에 따라 강제집행을 신청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좀 더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기 위해 명도 협상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 경매로 나온 물건을 철저한 자료 분석과 임장을 거쳐 낙찰을 받았다. 명도는 어떻게 할 것인가? # 경매의 대중화! 하지만 경매 명도에는 정석이 없다! 경매 명도 협상은 투자 수익과 직결된다. 하지만 명도는 각 물건마다 개별성이 워낙 다양한 만큼 ‘A하면 B하다’란 정석이 존재하지 않는다. 아주 쉬운 경매 명도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누가 점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 경매에서 흔히 명도를 경매의 꽃이라 하는데, 명도에 이르기까지 워낙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이며 각각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상대와 협상을 통해 그것을 극복해가는 데는 직간접적으로 많은 명도 협상 경험이 중요하다. 이 책은 20여 년에 걸친 저자의 다양한 명도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분석한 명도 협상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명도 사례를 생중계하듯이 풀어내 경매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명도 협상에 임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제2부의 실제 명도 사례에서는 <빨간펜 study>라는 코너를 통해 ‘각각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보충 설명함에 더해, 상대의 심리 분석과 그 시점에 적절한 핵심 협상 전략’을 알려주는 저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다. # 공인중개사들도 배우고 싶어 하는 부동산 명도 협상! 협상은 상대가 거부하지 않을 최종 결과를 탐색해가는 과정인 동시에 어떻게 해서든 거부하지 않도록 조정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서 받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작업이다. 이때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심리다. 경매 명도 협상 역시 이러한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저자의 20여 년에 걸친 경매 투자와 컨설팅을 하면서 축적한 실제 명도 사례를 분석해 이론화하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생생한 목소리로 풀어낸 명도 사례들을 독자들이 명도 협상에 활용함으로써 성공 투자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책의 구성은 제1부 명도 협상의 이론편과 제2부 명도 협상의 실제편으로 구분했으며, 책의 말미에는 본문에서 언급된 재판기록열람·복사·출력·복제 신청서/ 명도확인서/ 명도이행각서/ 부동산인도명령신청/ 사실확인서/ 강제집행신청서 등을 참고 서식으로 첨부했다.
아파도 괜찮아
행복에너지 / 진정주 지음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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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취미,실용
진정주 지음
한의학의 한 갈래이지만 우리에게는 낯선 ‘고방’의 ‘음양허실’ 이론과 서양의학의 호르몬 이론, 심리학적인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기존의 의학 및 한의학으로 쉽게 치료하기 어려운 ‘일상적인 고통’을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에서 말하는 ‘고방’의 이론은 중국 한나라 시대에 정립된 한의학 이론으로서 몸속의 ‘열’과 ‘진액’의 순환과 균형이 무너졌을 때 수많은 병이 생겨난다는 주장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한의학 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후세방’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독특하고 낯설게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고방’이야말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겪으며 고통 받지만 적절한 치료법을 찾기 어려운 코 막힘, 식도염, 만성피로, 만성두통, 아토피, 불면증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접근법이라고 이야기한다.이 책을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1 프롤로그 4 chapter 1 스트레스가 만드는 질병 출렁거리는 호르몬 17 몸과 마음의 대화 감정과 관련된 호르몬들 22 노르아드레날린(노르에피네프린)/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도파민/세로토닌/베타 엔도르핀 감정과 의지 28 부신호르몬으로 보는 만성피로증후군/코르티솔의 부작용/스트레스 반응 모양은 달라도 결국은 화(火)병 36 양실증의 화병/양허증의 화병/음증의 화병, 궐음증 chapter 2 구체적 치유 사례들 양실증 50 사례 1_ 코 막힘, 통풍, 고혈압/사례 2_ 부종, 역류성 식도염, 만성피로, 관절염/사례 3_ 협심증과 명현반응/사례 4_ 난치성 구내염/사례 5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양허증 72 사례 1_ 얼굴 버짐, 코 막힘/사례 2_ 천식, 가래/사례 3_ 만성 설사, 복통, 발육부진/사례 4_ 불안, 피로, 불면증 궐음증 81 까다로운 궐음증/궐음증의 주요증상/사례 1_ 피로, 두통, 숨참, 불면/사례 2_ 역류성 식도염, 난치성 두통/갱년기 증상과 감마리놀렌산 쉬어가기 - 물을 마셔야 좋은 사람, 마시면 독이 되는 사람 91 chapter 3 색다른 약국의 별난 이야기 들어가기 97 체질과 음양허실/고방의 음양허실/천식이나 협심증은 현대적 화(火)병/소양병이란? 약국이 좋을 때 105 빈혈/위산과다, 속 쓰림/혈뇨와 단백뇨/구내염, 구각염/위장병이 있는 사람의 어지럼증/식도 열감, 햇빛 알레르기/습관적인 담 결림, 얼굴 근육 떨림, 부정맥/대변 지림/체부백선, 어루러기, 다한증/무좀, 손발톱 무좀 chapter 4 아파도 괜찮아 로제토 마을 이야기 130 가족밥상이 면역력을 높인다/옥시토신이 뭐지?/우리 집 밥상은 어디 갔나?/가족 밥상을 지킬 방법들/만져주는 사랑 - 스킨십이 건강을 지킨다/경혈과 침은 호르몬과학/체화된 인지, 스킨십, 경락마사지 자세가 마음을 바꾼다 149 눈물은 땀과 동시에 나지 않는다 내 몸에 맞는 운동은? 158 근육(골격근)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근육을 만드는 파워트레이닝/지방을 태우는 걷기운동/근육의 종류-지근과 속근/잘 발달된 근육은 인슐린보다 낫다 라이프스타일 바꾸기-스트레스도 습관이다 165 우울증과 얼룩말/산책을 하면 우울증이 없어진다 - 세로토닌 효과/약이 되는 말, 독이 되는 말/맥락적 경청 용서의 비밀 176 chapter 5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당뇨병 187 질문 1_ 당은 누구나 있는 거잖아요 / 질문 2_ 혈당이 높은 게 왜 문제가 되나요? / 질문 3_ 당뇨약을 먹고 어지러웠는데 부작용인가요? / 질문 4_ 당뇨약을 먹는데 비타민을 또 먹나요? / 질문 5_ 당뇨에는 어떤 영양제가 좋을까요? / 맥주효모 / 베타글루칸 / 비타민 B-50 또는 100 / 비타민 C /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고혈압 197 질문 1_ 혈압 정상치는 120에 80이죠? / 질문 2_ 한 번 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하나요? / 아스피린 202 먹어두면 좋은 혈액순환제가 아니다 고지혈증 206 된장찌개, 김치만 먹는데 왜 콜레스테롤수치가 높을까요 골다공증과 임플란트 211 진통제 214 질문 1_ 카페인 없는 진통제가 좋은 거 아닌가요? / 질문 2_ 소염진통제 - 근육이 아픈 데 먹는 약이 있다고요? 에필로그 218 참고문헌 221 출간후기 222‘조금 특별한 약국’을 통해 ‘일상적인 고통’을 치유하다 문명과 의학이 발전하면서 과거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던 수많은 병들이 치료되어 이제는 이름조차 낯선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종류의 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 발달한 현대 의학조차도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거나, 혹은 치료할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한 병들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병들은 문명이 발달하고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오히려 새로 생겨난 경우도 있는데 식생활의 변화, 고립되어가는 개인의 정서, 고도의 스트레스 등이 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 『아파도 괜찮아』는 한의학의 한 갈래이지만 우리에게는 낯선 ‘고방’의 ‘음양허실’ 이론과 서양의학의 호르몬 이론, 심리학적인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기존의 의학 및 한의학으로 쉽게 치료하기 어려운 ‘일상적인 고통’을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고방’의 이론은 중국 한나라 시대에 정립된 한의학 이론으로서 몸속의 ‘열’과 ‘진액’의 순환과 균형이 무너졌을 때 수많은 병이 생겨난다는 주장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한의학 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후세방’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독특하고 낯설게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고방’이야말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겪으며 고통 받지만 적절한 치료법을 찾기 어려운 코 막힘, 식도염, 만성피로, 만성두통, 아토피, 불면증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접근법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이러한 이론에 근거하여 저자가 제시하는 처방은 특별한 처방전이 필요 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과립형 포장 한약 및 비타민제, 일반 약품 등이기에 간단하고 부담이 적다. 또한 이론을 앞세우기보다는 저자의 처방을 통해 실제로 오랫동안 고통 받았던 증상에서 치유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먼저 전달하는 것도 독자의 흥미를 돋운다. 경기도 안산에서 ‘성은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인 저자는 “좋은 과학, 바람직한 의학은 마음을 좁히면 안 된다. 모든 길을 다녀 보고 모든 돌을 들춰 보아야 한다.”라고 이야기한다. 자신이 단순히 의사의 처방전대로 약을 조제해 주는 약사가 아니라 약국을 찾는 환자 한 명, 한 명의 치료를 위해 약사로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지식을 다 사용하는 약사가 된 이유를 밝힌 셈이다. 또한 저자는 무엇보다 가족공동체가 서로를 스킨십과 따뜻한 말로 보듬으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의 호르몬 ‘옥시토신’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면 그 어떤 귀한 약이나 음식보다도 우리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도의 스트레스와 경쟁, 고립에 직면하고 있는 현대 사회, 이 책에서 말하는 치유의 이야기는 반드시 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수많은 긍정적 효과를 전달해 주리라 생각된다. 프롤로그동일한 증상인데도 사람마다 선호하는 약이 다르다. 진통제만 하더라도 어떤 사람은 타이레놀이 잘 듣는다지만 다른 사람은 이부펜(상품명으로는 부루펜 혹은 이지엔6애니)이나 폰탈 성분이 더 잘 듣는다고 한다. 같은 날씨인데도 덥다는 사람이 있고 춥다고 내복을 껴입는 사람도 있다. 날씬한 사람, 뚱뚱한 사람. 땀이 나서 셔츠가 젖은 사람, 늘 보습제를 발라야 하는 사람. 개성이라고 해도 좋을 이와 같은 개인차를 질병과 치료에 적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약국은 문턱이 낮아 드나드는 사람들이 다양하고 많다.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다는 여러 난해하고 복잡한 증상을 나열하고는 한 번 먹을 약을 달라는 사람도 있고 쥐약을 달라고 해놓고는 의료보험이 되느냐고 묻는 사람이 있었다. 엊저녁 TV프로에서 돼지감자가 좋다고 했다면서 자기에게 맞겠냐고 묻기도 하고 파스를 붙여달라고 매대 안쪽으로 성큼 들어오는 분도 있다. 약국을 동네 약방이라 부르는 이유를 알 것 같은 이런 자잘한 일상들 덕분에 나는 여러 질병과 사람들의 가족력에까지 아주 가까운 관찰자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수년 전 『키 작은 사과나무』라는 책을 읽지 않았다면 관찰자로 터득한 낱개의 지식에 의미를 부여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하지 않았던가.성형외과 전문의가 쓴 그 책에는 그의 성장기 에피소드들이 담긴 한편, 의사로서 환자를 위해 고심한 사명감이 엿보이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그는 수술을 마친 환자들이 가능한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것을 알고 수술 시 출혈을 줄일 방법을 고심했다고 한다. 출혈로 인해 수술 부위가 붓고, 다시 그 부기가 빠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 몸이 작은 출혈에도 지혈 시스템이 가동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일종의 예방 접종 방법을 시행하게 되었다. 되도록 빨리 체내 지혈 시스템을 가동하게 할 이 예방접종이란 것은 바로 수술을 하기 전에 피를 먼저 조금 뽑는 것이다. 시험 삼아 이 방법을 써 보았더니 훨씬 출혈이 줄어들었고 당연히 회복도 빨랐다고 한다. 평소에도 한의학은 물론 식품, 영양, 민간요법까지 열린 눈으로 살피고 공부를 해 온 그였기에 가능했다.신기한 것은 또 있었다. 사람의 혈액이 모든 혈관을 채우지 못한다는 것. 혈관을 다 채울 양이 아니므로 상황에 따라 혈액이 몰리는 부분이 생기고 반대로 혈액이 덜 보내져서 일시적으로 빈혈 상태가 되는 신체 부위가 있게 된다. 누구나 식후에 바로 공부나 업무에 몰입하면 소화가 잘 안 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업무를 처리하느라 신경을 곤두세우면 소화기관에 필요한 혈액조차 뇌신경에 몰려 체증을 느끼는 것이다. 소화기관과 뇌신경이 동시에 활발하게 일하도록 혈액을 보낼 수 없기 때문이다.어떤 조직이든 일하는 타임이 있고 쉬는 타임이 있다. 일만 할 수도, 쉬기만 할 수도 없는 것이다. 대개는 이 교차가 순조로워서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지나친 긴장 속에 과로에 시달리게 되면, 긴 시간 동안 혈액공급을 받지 못하는 조직이 생기고 결국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혈액공급을 받지 못하는 조직은 정상보다 온도가 낮아진다. 자연히 면역력이 떨어지고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은 역시 암이다. 어떻게 암이 발생하게 되는지 여러 설이 있지만 혈액순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리라 짐작해 볼 수 있다. 공교롭게도 암세포 조직이 정상조직보다 차갑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키 작은 사과나무』에서 내가 본 것은 의사라는 권위보다 환자를 돕는 탐구자로서의 자세였다. 지금 처방전을 처리하는 일에만 골몰한 약국에서 한방과립조제를 하게 된 배경에는 이런 나만의 고민과 일탈이 있었다.어느 날, 협심증으로 고생하는 한 분이 나를 찾아왔다. 심장의 혈관이 막혀서 스텐트 시술을 받았는데 착실히 처방약을 복용해 왔음에도 최근에 다시 숨이 차고 가슴이 아픈 협심증 증상이 심해져서 검사를 했더니 재시술을 해야 한단다. 첫 시술 당시의 고통과 그간의 힘든 여정을 되짚던 그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우리 약국을 찾은 것이다. 누군가 이런 말을 할 수도 있다. “그냥 병원에 보내야 하지 않나?”그러나 무엇이라도 잡아보려고 시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이 분을 통해 내가 오히려 배우게 되었다. 좋은 과학, 바람직한 의학은 마음을 좁히면 안 된다. 모든 길을 다녀보고 모든 돌을 들춰 보아야 하는 것이다.협심증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이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고지혈증으로 혈관이 상하고 상한 혈관에 피딱지가 붙으면 녹슨 관이 막히는 것처럼 혈액의 흐름을 막게 되는데 이것이 심장근육에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생기면 숨이 막히고 가슴이 조이는 협심증을 일으키게 된다. 현재 협심증 치료는 혈관을 넓히는 혈관확장제를 비롯해 고지혈증치료제와 심장 박동을 낮추어 산소요구량을 줄이는 약물이 주를 이룬다. 그런데 고지혈증치료제를 쓰는 것이 과연 협심증과 심근경색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는지 반론이 있었다. 고지혈증이 있어도 심장질환이 없는 사람이 있고 충분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도 다시 협심증이 재발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왜일까! 추리하자면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 이외에 더욱 결정적인 협심증의 원인이 따로 더 있다는 것이다. 당돌하게도 나는 이 환자에게 한방과립제로 화火병 치료를 시도하였다. 협심증의 관점을 화병으로 바꾸어 본 것이다. 콜레스테롤로 설명할 수 없는 관상동맥질환의 원인을 스트레스인 화火에 맞추면 한방과립으로 치료해 볼 길이 열린다. 부작용의 위험은 없었다. 다만 얼마나 호전 가능성이 있을지 문제였지만 재차 삼차 스텐트 시술에만 의지할 수 없다는 환자의 의지가 확고했기 때문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 결과는 획기적이었다. 이분은 예정되어 있던 스텐트 시술을 받을 필요가 없을 만큼 통증이 사라졌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협심증만 화병일까. 스트레스를 화火로 보면 현대인의 만성질환 중에 상당 부분이 여기에 속할 것이고 허접해 보이는 좁쌀 모양 과립으로 의외의 혜택을 누릴 길이 열리게 된다. 다만 각 사람의 상태에 따라 스트레스 반응을 나누고 적용할 약을 정하는 것은 약사의 몫이 된다. 나는 사람마다 다른 몸의 상태-같은 협심증이라도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약재를 써야 하기 때문이다-를 어떻게 분류할까 고민하다가 한방, 그중에서도 고방의 음양허실이론을 사용하였다. 이것은 이제마의 사상의설에 나오는 태양, 태음, 소양, 소음과는 완전히 다르지만 현대적 의미의 병증을 이해하는 데는 훨씬 더 유용하였다.요즘은 스트레스 시대이다. 스트레스란 우리 마음과 몸에 자극을 주는 외부적 힘을 말한다. 걱정, 미움, 장래에 대한 불안, 분노…. 이런 것들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걱정과 싸울 줄 모르는 사람은 단명한다.- 알렉시스 카렐 누구나 알고 있듯이 걱정으로 대표되는 이들 자극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고 웬만한 자극이 와도 웃어넘기는 사람이 있다. 잘 웃어넘기는 사람이란 걱정과 싸워 이긴 사람이 아닐까.병원을 찾아오는 환자의 70%는 고민과 공포감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완쾌될 수 있다고 한다. 위궤양의 원인은 자극적인 음식이 아니라 걱정, 불안, 분노이다. 이런 정신적 자극에 둔감한 사람이 건강관리에 더 유리한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민감한 사람에게는 예리한 칼같이 파괴력이 있다. 그 파괴력의 결과가 고혈압, 협심증, 당뇨, 피부 알레르기를 비롯한 만성질환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현대적 의미의 화火병이다.1928년 플레밍은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을 발견하여 감염질환을 치료하는 새 장을 열었다. 그러나 지금은 스트레스가 세균보다 무서운 질병의 원인이 되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만성질환이라는 굴레를 씌우는 시대이다. 스트레스가 때로는 환경호르몬 같은 발암물질보다 더 우리 몸에 위험한 파괴력을 갖는다는 생각에 동의한다면 책을 끝까지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이 책이 비록 작지만 평생 안고 가야 하는 병증을 지닌 분들에게 건강한 삶이라는 소망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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