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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씨, 세상과 바람나다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 김정숙 지음 /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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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소설,일반
김정숙 지음
정숙씨가 만난 사람과 세상. 그냥 공연이나 영화 보는 거 좋아하고, 전시회 가는 거 좋아하고, 요리하고 친구들과 수다 떠는 거 좋아하고, 강아지와 노는 거 좋아하던 우리네 이웃의 보통 아줌마 정숙씨, 하지만 자고 일어나니 대선 후보의 부인이 돼 있었다는 정숙씨가 사람과, 세상과 만났다. 왜? 에둘러 말하지 않아도 세상이 다 아는데…. 바로 대선 후보로 나선 남편 문재인을 돕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한국의 영부인상은 그저 대통령의 옆에서 한복을 입고 병풍처럼 뒤에 조용히 서 있는 역할이었다. 하지만 음대를 나와 젊은 시절 한때 시립합창단에서 활동하며 솔리스트를 꿈꾸기도 했던 정숙씨는 기왕 남편을 도울 바에는 제대로 돕자며 작심하고 팔을 걷어붙였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평소에도 문화예술 분야만큼은 남편보다 훨씬 낫다고 자부하던 정숙씨는 연극, 영화, 방송, 만화, 대중음악, 패션디자인, 사진, 문학 등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이들에게 직접 인터뷰를 요청한 뒤 넓게는 문화와 예술에 대해, 좁게는 인터뷰이가 몸담고 있는 분야의 현실적인 어려움들에 대해 소박한 생각들을 나눴다.여는 글_두 번째 쓰는 서문 첫 걸음_정숙씨, 신영복에게 길을 묻다 좋은 정치인이란… 바라보기에 참 좋은 사람 첫 번째 데이트_탤런트 김상중 나는 강동윤의 모든 대사를 지금도 잊지 않는다. 그것이 우리의 현실이기에 두 번째 데이트_가수 이은미 오직 한 길만 보고 가는 외눈박이 가수, 그녀가 침묵할 수 없는 이유 세 번째 데이트_방송인 김제동 사랑한다면 물어봐 주세요. 무엇을 원하는지, 뭐가 필요한지 네 번째 데이트_연극배우 손숙 문화가 한 사람을, 한 사회를 과연 얼마만큼 바꿀 수 있을까? 다섯 번째 데이트_패션디자이너 김지나 한국적인 것? 자기 정체성을 가진 사람은 뭘 만들어도 다르다 여섯 번째 데이트_사진작가 김중만 내 나라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보니 나의 정체성, 사회의 아픔까지 돌아보게 돼 일곱 번째 데이트_영화감독 임순례 태어난 자체, 존재 본연으로 즐거움과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사회 여덟 번째 데이트_만화가 윤태호 만화의 장점은 사사롭다는 것. 사회도 그런 다양한 사사로움이 인정돼야 아홉 번째 데이트_여행작가 김남희 동물의 세계보다 엄정한 룰이 지켜지는 사회 닫는 글_그 여자, 그 남자 ; 정숙씨와 재인씨의 부창부수 여기 또 있네? 여기 또 왔네!그래, 벽이 있다면 모두 함께 넘는 거다. 재인씨와, 이 책에서 만난 고맙고도 귀한 분들과,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4,800만 명의 보통사람들과 함께 말이다. 추운 사람들끼리 서로의 체온을 모아 냉방이 가르치는 ‘벗’의 의미를, 겨울이 가르치는 ‘이웃의 체온’을 조금씩 이해하면서 말이다. 정숙씨가 만난 사람과 세상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과 글과 말을 통해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람들과의 행복한 만남 그냥 공연이나 영화 보는 거 좋아하고, 전시회 가는 거 좋아하고, 요리하고 친구들과 수다 떠는 거 좋아하고, 강아지와 노는 거 좋아하던 우리네 이웃의 보통 아줌마 정숙씨, 하지만 자고 일어나니 대선 후보의 부인이 돼 있었다는 정숙씨가 사람과, 세상과 만났다. 왜? 에둘러 말하지 않아도 세상이 다 아는데…. 바로 대선 후보로 나선 남편 문재인을 돕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한국의 영부인상은 그저 대통령의 옆에서 한복을 입고 병풍처럼 뒤에 조용히 서 있는 역할이었다. 하지만 음대를 나와 젊은 시절 한때 시립합창단에서 활동하며 솔리스트를 꿈꾸기도 했던 정숙씨는 기왕 남편을 도울 바에는 제대로 돕자며 작심하고 팔을 걷어붙였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평소에도 문화예술 분야만큼은 남편보다 훨씬 낫다고 자부하던 정숙씨는 연극, 영화, 방송, 만화, 대중음악, 패션디자인, 사진, 문학 등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이들에게 직접 인터뷰를 요청한 뒤 넓게는 문화와 예술에 대해, 좁게는 인터뷰이가 몸담고 있는 분야의 현실적인 어려움들에 대해 소박한 생각들을 나눴다. 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그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항상 내 생각이 깎이고 상대의 생각이 더해진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은 듣고 말하기가 아니라 들을 준비와 말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다. 태도다. 들은 이야기들, 그리고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의 말들을 허투로 듣지 않겠다. _저자 서문 중 군 복무 중인 애인(문재인)에게 면회 갈 때 음식은 안 가져가고 안개꽃을 한 아름 가져갔다는 철없는 여자, 정숙씨에게 이번 인터뷰는 인터뷰이가 몸담은 각각의 분야에 대한 소양을 쌓는 기회가 된 것은 물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염두에 뒀다. 인터뷰이들도 인터뷰어가 대선 후보의 부인이라는 점을 알고 응했기에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상견례 차원의 덕담이 아닌 실속 있는 인터뷰가 될 수 있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인터뷰를 하시고, 왜 갑자기 책을 내시려구요?”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인터뷰이 중 한 분이 짐작은 간다는 표정으로 내게 이렇게 물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 책은 남편을 돕기 위해서 시작했다. 다만 돕는 것만이 목적이었다면 책을 내기보다는 더 쉽고 분명한, 혹은 다른 후보들의 부인들이 하는 방법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남편의 뒤에서 꽃만 들고 서있고 싶지는 않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남편을 도울 생각이다. _저자 서문 중 정숙씨는 이번 인터뷰에서 같은 눈높이에서 편하게만 사람들을 만난 것은 아니다. 정숙씨는 문화예술인들과는 별개로 우리 사회의 큰 스승인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를 ‘멘토’와 ‘멘티’로 만나 좋은 정치란 무엇인지, 끊임없는 자기성찰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보는 눈을 어떻게 넓혀 나가야 하는지, 관계와 모성성을 통해 우리 사회를 어떤 사회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오롯이 책 속에 담아냈다. 함께 책을 만들어주신 분들(가나다 순) 김남희 여행작가 김상중 탤런트 김제동 개그맨·방송인 김중만 사진작가 김지나 패션디자이너 손숙 연극인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윤태호 만화가 이은미 가수 임순례 영화감독 (이상 가나다 순)
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베이직북스 / 이대희 지음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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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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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북스
육아법
이대희 지음
자녀교육 잘 시키기로 세계에서 으뜸가는 유대인들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밥상머리교육이다. 유대인들은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서로 대화하고 칭찬하며 토론을 한다. 밥상머리 교육의 효과가 크고 유대인들의 밥상머리교육이 탁월한 줄 알면서도 쉽게 따라 하지 못한 것은 우리와 전통과 문화가 다르고, 아직 사회적 여건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유대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의 저자가 몸소 20여년간 실천해온 밥상머리와 밥상머리 강연을 하면서 접한 여러 가정들의 실천 사례를 토대로, 좀더 한국의 현실에서 적용 가능한 밥상머리교육을 제시했다. 밥상머리를 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실천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을 지침으로 삼아 실천해 보길 바란다.프롤로그 유대인의 밥상머리를 넘어선 한국인의 밥상머리 되살리기 1부 왜 밥상머리인가 - 100년 후에도 물려줄 우리 가족만의 문화 만들기 1장 공감과 소통이 사라진 인성부재사회 단 한 명의 아이도 버릴 수 없는 교육 저출산, 고령화, 최장 근로시간 한국 이산가족이 된 우리 가정 덴마크의 가족 중심 문화 ‘휘게’ 유대인의 안식일 ‘샤밧’ 핸드폰과 밥상머리 전쟁 소통하려다 불통이 된 사회 2장 무너진 가정을 다시 살리는 밥상머리 한국의 기적을 만든 저력 아주 오래된 한국의 밥상머리 교육법 현대판 사랑방 식당과 카페 식당과 카페가 융합된 메밀랑 밥상머리 우리 아이들 행복지수 높이는 밥상머리 TIP 모본으로 양육하는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3장 공부저력과 인성을 동시에 길러주는 밥상머리 효과 미래 리더의 탄생 인성과 성품을 만드는 산실 인간관계와 좋은 습관을 훈련하는 장 밥상머리는 가장 오래된 인생학교 밥상머리가 자녀의 공부에 미치는 탁월한 효과 노벨상을 꿈꾸는 우리 집 밥상머리교육 외국인과 함께한 특별한 밥상머리 체험기 창의력을 키우는 밥상머리 플랫폼 TIP 밥상머리로 학교공부를 정복한 사례들 / 하버드 대학생들이 공부 잘하는 비결 2부 이미 늦은 밥상머리교육은 없다 - 가족 유형별, 시기별 맞춤 밥상머리 실천법 4장 밥상머리의 기본 준비 밥상머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부하라 가족 간에 합의를 하라 밥상머리 가족의 날을 정하라 3대가 하면 가장 좋다 1인 자녀 가족과 1인 가구는 이웃과 합하라 가족대화법을 배워라 일단 쉽게 시작하라 밥상머리는 습관이 좌우한다 공통관심사를 찾아라 밥상 멘토와 함께 하라 TIP 밥상머리 실천을 위한 지침 10가지 5장 가족 식사 의식 만들기 3개월, 6개월, 1년 단위로 밥상 메뉴를 계획하라 특별한 밥상머리 세팅을 하라 큰 밥상머리와 작은 밥상머리 손을 씻고 음식을 먹는다 자선함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습관을 길러라 TIP 손 씻기 실천 자료 / 자선을 위한 8단계 실천지침 6장 성공적인 가족밥상 4단계 1단계 음식으로 하나 되는 가족밥상 2단계 마음을 표현하는 가족밥상 TIP 축복해 주는 기술 / 다양한 칭찬법/ 효과적인 칭찬기술 3단계 대화로 공감하는 가족밥상 TIP 효과적인 대화의 기술 / 말을 잘하기 위한 훈련 방법 / 경청 훈련 방 법 10가지 4단계 삶을 공유하는 가족밥상 TIP 대화할 때 맞장구치는 법 / 밥상머리 스토리텔러 6가지 3부 밥상머리의 콘텐츠를 채워라 - 밥상머리를 풍성하게 하는 실천자료 7장 밥상 대화를 이어가는 기술 퀴즈(두뇌, 반전), 수수께끼, 유머와 위트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 소재 찾기 질문하기 연습 하브루타식 질문과 토론법 명언.금언 토론 인성교육 자료 축복을 실천하는 이야기 자료 감사 일기 쓰기 연령별 밥상머리 교육과정표(0~13세) 온가족이 배우는 공부시스템 6단계 밥상머리 실천을 위한 가스펠6 8장 성민이네 밥상머리 하루 엿보기 에필로그 밥상머리교육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처음 시작하는 밥상머리교육 실천 지침서 100년 후에도 물려줄 우리 가족만의 문화 만들기 - 유대인과 우리는 무엇이 다른가? 자녀교육 잘 시키기로 세계에서 으뜸가는 유대인들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밥상머리교육이다. 유대인들은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서로 대화하고 칭찬하며 토론을 한다. 밥상머리 교육의 효과가 크고 유대인들의 밥상머리교육이 탁월한 줄 알면서도 쉽게 따라 하지 못한 것은 우리와 전통과 문화가 다르고, 아직 사회적 여건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 20여년 밥상머리 경험에서 우러나온 한국형 밥상머리교육의 탄생 이 책은 저자가 몸소 20여년간 실천해온 밥상머리와 밥상머리 강연을 하면서 접한 여러 가정들의 실천 사례를 토대로, 좀더 한국의 현실에서 적용 가능한 밥상머리교육을 제시했다. 밥상머리를 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실천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을 지침으로 삼아 실천해 보길 바란다. - 사교육 없이 창의적 인재로 키우는 한국인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저자도 처음에 아무런 준비 없이 유대인들이 밥상머리를 한다는 사실만 알고 우리도 한번 해 보자는 결심에서 시작했다. 밥상머리교육이라고 해서 너무 거창하게 여길 필요도 없고, 자녀가 다 커서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도 버리자. 일주일에 한 번 하는 밥상머리로 우리 아이가 사교육 없이도 유대인 못지않은 창의적 인재로 자라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 지금 모든 문제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역사적으로 나라의 위기는 가정에서 시작되었다. 대표적 고대국가인 바벨론, 바사. 헬라. 로마. 몽골등 거대한 나라가 한 순간에 역사에서 사라진 이유는 나라의 뿌리인 가정을 바라보지 못한데서 기인했다. 국가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경제문제, 일자리, 창업, 교육, 복지. 정치. 갈등과 분열. 부정과 부패 등. 이렇게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원지를 찾는다면 바로 가정이다. 가정을 살리는 자생하는 가정 정책이 시급하다.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가정자생법이 필요하다. - 가정이 자생하는 법 『밥상머리』 가정을 어떻게 자생하게 할 수 있는가? 국가는 작은 가정이 모여져 이루어진 민족공동체다. 가정은 세포와 같은 작은 정부다. 이제는 지자제만 작은 정부가 아닌, 가정을 작은 정부로 보고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정책전환이 필요하다. 가정이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하다. 가정이 행복하면 직장과 일터도 행복하고 나라 경제도 살아난다. 아울러 건강한 가정과 자녀교육 정책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지원하면 망국병인 사교육문제 해결도 길을 찾을 수 있다. - 창의가정 프로젝트 『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한 사람을 잘 키우면 그 사람이 가정과 나라의 미래를 지킨다. 건강한 가정을 통해서 아이 스스로 인생을 창조해 가도록 돕는 창의가정프로젝트 밥상머리. 가정에서 대학교까지 창의적 교육시스템을 만들면 국민 스스로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창업국가가 가능하다. 밥상머리를 통하여 자생할 수 있는 가정문화 형성이 시급하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한국 고유의 밥상머리 문화를 회복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지금 나라에서 정한 수요일 가정의 날을 더 확장 시켜도 좋고 주말에 가정밥상머리를 각 가정문화로 스스로 정착하도록 돕는 것은 좋은 방안이다. 창의와 행복은 쉼 속에서 일어난다. 유대인의 노벨상과 교육과 창의력은 모두 가정밥상머리에서 일어난 기적이다. 앞으로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의 해답도 결국은 가정 속에 들어 있다.
대사치료, 암을 굶겨 죽이다
처음북스 / 나샤 윈터스, 제스 히긴스 켈리 (지은이), 김지호, 김대경, 구자일 (옮긴이), 김태식 (감수)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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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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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북스
건강,요리
나샤 윈터스, 제스 히긴스 켈리 (지은이), 김지호, 김대경, 구자일 (옮긴이), 김태식 (감수)
서양의학계는 지금까지 암은 유전자 돌연변이 때문에 발생하며, 이것을 제거하는 방법은 표적치료밖에 없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최근 암은 하나의 질병이 아니며, 수백 개의 서로 다른 질병의 집합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므로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치료로는 완전한 관해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들 질병의 공통점은 미토콘드리아가 고장 났다는 것이다. 미토콘드리아의 대사 장애가 일어나며 암세포에게 먹이를 공급하고 있었다. 이 책은 케톤 식이와 심층 영양 그리고 생활습관 변화로 암세포를 ‘굶겨 죽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추천사 1_ 의료인에게 명확한 답을 줄 수 있는 필독서 추천사 2_ 대사적 접근에서 종합적 접근으로 감수의 글_ 환자 자체를 돌보는 것 옮긴이의 글_ 우리의 생각과 가장 잘 맞는 책 서문_ 암 치료의 관한 보석 같은 책 소개. 암 위기 1장. 해결책은 대사적 접근법이다 2장. 여러분의 건강 영역 평가하기 3장. 유전학, 후성유전학, 영양유전체학- 물려받은 것, 조절할 수 있는 것 4장. 당분과 암 그리고 케톤 식이 5장. 발암물질, 암 그리고 해독 6장. 마이크로바이옴 7장. 면역 기능 - 심층 영양으로 지키자 8장. 염증과 산화의 관계- 암이 일으킨 염증을 음식으로 끄기 9장. 증식과 전이 10장. 호르몬 균형 11장. 스트레스와 24시간 주기 리듬- 자연 주기를 회복하고 평온함에 도달하기 12장. 정신적, 정서적 웰빙- 가장 강력한 약 만들기 13장. 주방에서 건강 영역 10가지를 실천하기 감사의 말_모든 분들을 위한 글 참고 문헌 및 출처개정판으로 새롭게 돌아온 『대사치료 암을 굶겨 죽이다』 암은 완전히 치료할 수 있다! 케톤 식이와 생활습관 변화로 암세포에게 승리하다! “암세포도 생명체잖아요.” 한때 우리를 경악케 한 드라마의 대사다. 생명체까지는 아니더라도 백번 양보해서 암도 세포라고는 말해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좀 이상한 세포다. 무한히 증식하려 하며, 혈류나 림프관을 타고 다른 기관으로 전이하고, 성장하려고 자기가 있는 곳으로 혈관을 끌어들인다. 그리고 당을 먹잇감으로 취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런 암의 이상한 습성에서 그들을 물리칠 힌트를 찾았다. 자동차에 기름을 주유하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듯이, 암세포에게서 먹이를 빼앗으면, 더 이상 암세포로 기능하지 못하고 ‘굶어 죽게’ 된다. 앞에서 말했듯이 암은 당을 먹잇감으로 취한다. 다른 것은 먹이로 삼지 않는다. 예로 들자면 케톤 같은 것 말이다. 우리가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단백질과 지방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은 당을 분해해서 연료를 취하는 대신 지방산 분해의 산물인 케톤을 연료로 사용한다. 일반적인 세포는 그렇다는 말이다. 암세포는 이렇게 하지 못한다. 암세포는 당만을 연료로 삼기 때문에, 케톤에 적응하지 못한다. 즉, 일반적인 세포는 케톤을 먹이로 삼아 살 수 있지만 암은 당이 없으면 ‘굶어 죽는다’는 말이다. 이 책은 케톤 식이법을 기본으로 삼아, 암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려 한다. 서양의학이 통하지 않는 부분 서양의학계에서는 암이 DNA 돌연변이 때문에 일어난다고 봤고, 돌연변이된 암세포만 추적해서 죽일 수 있다면 암을 정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온 것이 표적치료다. 그러나 문제는 암이 하나의 질병이 아니라는 것이다. 수백 개의 다른 질병을 우리는 암이라고 부른다. 사람마다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고, 다른 음식을 먹으며, 다른 암세포를 키우고 있다. 그래서 표적치료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하나의 암세포에 맞는 표적치료제는 다른 암세포에는 맞지 않는다. 그래서 칵테일 요법(서로 다른 치료제를 여러 가지 섞어서 사용하는 치료법. 과잉치료 문제가 있다)이 나왔지만 이는 환자의 정상 세포도 같이 죽일 가능성이 매우 컸다. 게다가 서양의학은 암을 치료하면서 방사선과 같은 발암물질을 사용한다. 암을 치료하려고 암을 만드는 꼴이다. 서양의학계는 암과의 전쟁에서 결코 이기지 못했다. 나샤 윈터스 박사와 영양치료사인 제스 히긴스 켈리는 암을 대사적 관점에서 바라봤다. 앞에서 암을 수백 가지의 질병이라고 말했는데, 수백 가지의 질병이라도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미토콘드리아 고장이 그것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고장 난 미토콘드리아는 호흡 대신 발효로 에너지를 만들며 그것을 암세포가 사용한다. 나샤 박사는 암세포의 먹이를 끊어버리는 케톤 식이,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심층 영양식, 독소에 대한 노출을 멀리하는 생활 습관 등으로 이런 암을 치료하거나 관해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샤 박사는 그 자신이 또한 암으로부터의 생존자다. 나샤 박사는 자신의 치료소에서 서양의학계를 전전하다가 효과를 보지 못해 찾아온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이 책은 그런 나샤 박사의 경험과 임상결과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주장하는 대사치료법이 서양의학계를 전면 부정하는 대안치료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서양식 치료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대사치료법이 보완해줄 수 있으므로, 치료를 받는 환우나 그 가족이라면 이 책을 일종의 방비책으로 여겨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강으로
현암사 / 올리비아 랭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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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소설,일반
올리비아 랭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작가와 술>, <외로운 도시>에서 예술과 세계에 대한 탐구와 독특하고 내밀한 사유를 버무린 에세이로 탄탄한 팬층을 형성한 영국의 주목받는 작가 겸 문예비평가 올리비아 랭. 영국왕립문화회의 온다체 상, 올해의 돌먼 여행서 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그녀의 첫 저서가 7년 만에 드디어 국내에 출간되었다. 2009년 봄, 올리비아 랭은 갑자기 일자리를 잃고 오랜 연인과도 이별하게 된다. 난데없이 닥쳐온 절망의 시기를 겪으며 저자는 혼돈에 빠진 자신의 삶을 정리할 필요를 느끼고, 그 최적의 여정으로 망설임 없이 우즈강을 택한다. 올리비아 랭은 유난히 강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기분에 사로잡힐 때마다 - 그게 어떤 감정이든 - 강을 찾곤 했다. 한편 우즈강 지역은 버지니아 울프가 레너드 울프와 신혼 생활을 했고 수많은 작품을 집필했으며 결국 몸을 던져 생을 마감한 곳으로서 남다른 의미가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저자는 봄 내내 버지니아 울프의 글을 맹렬히 탐독하고 여름이 되자 배낭을 꾸려 길을 떠난다. 버지니아 울프에게 우즈강이 어떤 의미였는지, 그녀가 어떻게 우즈강의 풍경에 매료되어 작품 활동을 이어갔는지, 그리고 우리의 삶과 인류 역사에서 강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촘촘히 짚어보기로 한다. 성실하게 '우즈 웨이'를 따르고자, 올리비아 랭은 우즈강의 시원(始原)부터 찾아 나선다. 그렇게 버지니아 울프와 함께하는 일주일간의 도보 여행이 시작되었다.제1장 정리 제2장 근원을 찾아서 제3장 아래로 제4장 깨어나다 제5장 홍수 속으로 제6장 사라진 여인 제7장 비드의 참새 제8장 회생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영국의 주목받는 작가, 올리비아 랭의 놀라운 데뷔작이 드디어 국내 출간되다! 『작가와 술』, 『외로운 도시』에서 예술과 세계에 대한 탐구와 독특하고 내밀한 사유를 버무린 에세이로 탄탄한 팬층을 형성한 영국의 주목받는 작가 겸 문예비평가 올리비아 랭! 영국왕립문화회의 온다체 상, 올해의 돌먼 여행서 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그녀의 첫 저서 『To the River』(2011)가『강으로』라는 제목으로 7년 만에 드디어 국내에 출간되었다. 여름, 강가를 걷다 “나는 자석이 금속에 끌리듯 우즈강에 끌렸다. 삶이 휘청거릴 때면 저절로.“ 2009년 봄, 올리비아 랭은 갑자기 일자리를 잃고 오랜 연인과도 이별하게 된다. 난데없이 닥쳐온 절망의 시기를 겪으며 저자는 혼돈에 빠진 자신의 삶을 정리할 필요를 느끼고, 그 최적의 여정으로 망설임 없이 우즈강을 택한다. 올리비아 랭은 유난히 강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기분에 사로잡힐 때마다―그게 어떤 감정이든―강을 찾곤 했다. 고여 있는 호수나 광막한 바다와는 달리 강은 종착지를 향해 스스로 낸 물길을 따라 흐른다. 방향성이 있으며 반드시 어딘가에 다다른다는 점에서 저자는 방황할 때마다 강으로부터 큰 위안을 얻는다. 그녀뿐 아니라 때때로 삶이 막막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말로 형언하기 어려운 위로를 선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우즈강 지역은 버지니아 울프가 레너드 울프와 신혼 생활을 했고 수많은 작품을 집필했으며 결국 몸을 던져 생을 마감한 곳으로서 남다른 의미가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저자는 봄 내내 버지니아 울프의 글을 맹렬히 탐독하고 여름이 되자 배낭을 꾸려 길을 떠난다. 버지니아 울프에게 우즈강이 어떤 의미였는지, 그녀가 어떻게 우즈강의 풍경에 매료되어 작품 활동을 이어갔는지, 그리고 우리의 삶과 인류 역사에서 강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촘촘히 짚어보기로 한다. 성실하게 ‘우즈 웨이’를 따르고자, 올리비아 랭은 우즈강의 시원(始原)부터 찾아 나선다. 그렇게 버지니아 울프와 함께하는 일주일간의 도보 여행이 시작되었다. 나는 일종의 탐사나 답사를 구상했다. 말하자면 21세기 초입 어느 한여름의 일주일 동안 잉글랜드 한구석에서 펼쳐지는 광경을 포착해 글로 옮겨보려는 생각이었다. 아무튼 사람들에게는 그런 식으로 구실을 댔다. 사실, 진짜 의도는 말로는 다 설명하기가 힘들었다. 나는 어떤 식으로든 일상 세계의 표면 아래에 이르고 싶었다. 잠이 든 사람이 일상의 공기를 떨쳐내고 꿈에 다다르는 것처럼 그렇게. (본문 23쪽) 인간과 자연, 문학과 역사가 뒤엉킨 아름다운 타래 “풍경 곳곳에 과거가 내려앉아 있다.” 『강으로』에서 올리비아 랭의 글은 마치 우즈강처럼 신비롭고도 묘한 흐름을 따른다. 저자는 박식한 동식물 애호가로서 여행의 동반자인 꽃과 풀과 새를 호명하며 선명도를 한껏 높인 묘사로 풍경을 낱낱이 그려내는가 하면, 수백 년의 시간을 겹겹이 덧입은 강가에 먼 옛날 그곳에서 병사들이 죽어갔던 전투 현장을 겹쳐보고,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한밤의 이야기처럼 오랜 마을 전설을 풀어놓기도 한다. 그리고 한때는 삶의 기쁨을 분명히 알았던 버지니아 울프의 뒷모습을 사려 깊게 바라본다. 결과론에 입각하여 버지니아 울프를 그저 ‘침울하고 핏기 없는 신경쇠약증 환자’, 혹은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한 희생자’ 이미지에 가두는 것을 올리비아 랭은 단호히 거부하고, 버지니아 울프의 수많은 글에서 빛나는 생기와 재치와 통찰을 채취해낸다. ‘물’ 그리고 ‘물의 상징’에 심취했다는 점에서 올리비아 랭은 버지니아 울프와 더욱 깊은 동질감을 느낀다. 풍경과 역사, 문학과 삶의 이야기가 불규칙하게 겹치고 아름답게 어우러진다. 버지니아 울프를 위시하여 문학과 신화가 흐르는 우즈강은 자연과 인간의 힘겨루기 역사를 품고 있기도 하다. 오랫동안 범람 문제가 심각했기에 수로 정비, 습지대 개간 등이 여러 차례 이루어졌고 차차 주택단지, 상업 지대까지 들어서면서 인간에 의해 환경이 변형되어왔다. 자연이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는 현장을 목도하며 저자는 인간의 탐욕에 치를 떨지만, 뒤이어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마주하며 인류의 미래를 긍정해보기도 한다. 성찰하되 비관하지 않는 저자의 태도에서 ‘희망’ 같은 단어를 떠올리게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여정이 끝날 무렵, 올리비아 랭은 ‘우즈 웨이’를 따라 걸었던 일주일 동안 자기도 모르는 사이 마음의 안정을 회복했음을 느끼고 미소 짓는다. 수개월 동안 그녀를 따라다니던 공포와 위기감은 어느새 강물에 녹아 흘러가 버렸다. 여행은 끝났다. 이제 도망갈 곳은 없으며, 도망갈 필요도 없다. 발 딛고 선 이 땅에서 우리는 다시 내일을 맞을 것이다. 그리고 물가에 이끌리듯, 버지니아 울프를 탐닉하듯, 독자는 이 책에 매혹될 것이다 인생사란,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금불초가 고개를 까딱이는 곳에서 이 짧은 조각 같은 삶을 지나며 무와 무 사이에 머무는 것이 아닐까? 버지니아 울프가 언젠가 말했듯 “심연 위에 깔린 한 조각 포장도로 같은” 것이 아닐까? 그리고 버지니아의 말이 맞다면 우리의 유일한 터전은 여기뿐이다. 그렇다, 바로 이 망가진 지구 말이다. (본문 364~365쪽)나는 언제나 물에 사로잡힌다. 내가 기질적으로 너무 메말랐거나 뼛속 깊이 잉글랜드 사람이라 그런지, 아니면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에 약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가까운 곳에 강이 없으면 온전한 안정을 느끼지 못한다. 나는 자석이 금속에 끌리듯 우즈강에 끌렸다. 여름밤이나 겨울의 짧은 낮 시간에 그곳을 찾고 또 찾았다. 산책도 하고 수영도 하면서 몇 번의 계절을 보냈고, 그러는 사이 우즈강 나들이가 중요한 의식처럼 자리 잡았다. 딱히 오래 있다 갈 마음 없이 서식스주의 한 귀퉁이로 한가로이 발길을 옮기던 것이, 어느 순간부터는 드리워진 미끼에 홀려 덥석 걸려든 것처럼 강으로 이끌렸다. 삶이 휘청거릴 때면 저절로.
챗GPT 국어 수업
서해문집 / 김가람, 김소진, 김영희, 윤재오, 정수화, 조인혜 (지은이)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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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
소설,일반
김가람, 김소진, 김영희, 윤재오, 정수화, 조인혜 (지은이)
지금 여기의 청소년과 놀며 배우며 탐색한 AI 시대의 교육.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강의를 기획하고 공부 자리를 마련하는 연수국의 여섯 교사가 기록한 챗GPT 수업 이야기. 챗GPT의 교육적 활용 방안이 쏟아지고 있는 지금, 국어 수업 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챗GPT를 활용하며 목격한 충격적인 결과와 긍정적인 전망, 인공지능 교육의 의미를 전한다. 챗GPT를 통해 스스로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그간 가져온 선입견을 부수고, 혼자서는 정리하지 못했던 ‘나’라는 사람을 언어화하며 성장하는 학생들과 만날 수 있다. 최신 기술의 정점인 생성형 인공지능이 ‘자신을 발견한다’는 교육의 오래된 목표와 어떻게 맞닿을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책. 소설·논술·면접·토의 수업의 준비 과정부터 교실 현장에서의 학생 반응, 수업 진행 팁까지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챗GPT 수업을 시도하려는 교사는 물론, 인공지능 시대에 학교 수업이 담아내야 할 바를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하나의 참조점이 되어 줄 것이다.머리말 01 사실이 아닌 걸 사실처럼 말한다면 ― 창작에 도움을 받아보자! 챗GPT와 함께하는 소설 재구성 수업 아니 이걸 AI가? 소설은 그럴싸한 이야기니까 _소설의 재구성, 챗GPT의 도움을 받아볼까? 얼렁뚱땅 챗GPT 국어 수업의 시작 _[1차시] 험난했던 회원 가입의 길 새로운 도구는 일단 갖고 놀아야 한다! _[2차시] 챗GPT와 친해지기 거짓말쟁이 챗GPT, 동생처럼 가르쳐보자 _[3차시] 소설 줄거리 학습시키기 좋은 질문이 좋은 결과물을 만든다 _[4차시] 소설 줄거리 재구성하기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를 생성해보자 _[5차시] 소설 창작에 필요한 아이디어 얻기 다른 배움의 근육이 필요하다 _웹툰 스토리텔링부터 읽기·쓰기 동시 학습까지 막을 수 없다면, 정면으로 부딪치기 02 챗GPT가 만든 시는 문학작품일까? ― 문학으로 ‘보이는’ 문학, 질문들의 연쇄로 탐구하는 문학의 조건 가장 서정적인 문학, 시 챗GPT에게 물었더니… “시적으로 보이는 텍스트를 생성합니다” 인간 시인 vs. 챗GPT _[1차시] 한용운 〈거짓 이별〉, 챗GPT 〈시들어버린 장미〉 비교 분석하기 충격적인 결과, 챗GPT 시가 더 좋다는 아이들 _독자란 무엇이고 문학성이란 무엇인가 좋은 질문을 만드는 강력한 도구 _[2차시] 4단계 ‘질문 연속체’ 방법 활용하기 그렇다면 정말 문학이란 무엇인가 _[3차시] 챗GPT를 활용해 논리적인 글쓰기 새로운 동반자, 인공지능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참고자료] ‘질문 연속체 만들기’ 활동지 03 누군가 내 마음을 대신 써준다면 ― 끊임없는 ‘나’와의 대화, 챗GPT로 다정한 편지글 쓰기 “모두가 글을 잘 쓸 필요는 없잖아요” 자신을 사랑하고 수용하는 글쓰기 _[1차시] 나에게 다정한 편지 쓰기 눈물이 왈칵 날 뻔했다 _챗GPT로 편지 쓰기 실험 글쓰기 과정의 ‘사고 구술’ _[2차시] 챗GPT로 편지 고쳐쓰기 저마다 가볍게 글쓰기의 첫발을 뗄 수 있다면 _챗GPT로 내뱉기, 알아차리기, 다시 말하기 공유와 평가가 두렵지 않다 _챗GPT가 무너뜨린 장벽들 스스로를 감동시킨 글을 갖는 경험 나만의 소크라테스를 만나다 [참고자료] ‘나에게 주는 편지’ 수업 활동지 [참고자료] ‘나에게 주는 편지’ 수업 후 활동지 04 미디어 리터러시 기르기 ― 챗GPT를 반박하라! 확증편향의 시대를 건너는 글쓰기 수업 “챗GPT가 뭔데?” 이제는 지식을 ‘구성’할 때 촘촘한 준비운동 _[1~5차시] 설득하는 글쓰기 A to Z 드디어 파도 위로, ‘챗GPT 더하기’ 활동 _[6차시] 챗GPT의 반박 받기 다른 입장을 비판적으로 이해하기 _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의 새로운 진화 챗GPT의 오류를 증명하라 _[7차시] 재반박을 위한 자료 탐색 새로운 인식으로 열린 문 _[8차시] 챗GPT 반박하기 파도에 몸을 맡겨보기로 했다 [참고자료] ‘챗GPT를 더한 설득하는 글쓰기’ 수업 활동지 05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을 발견하는 일 ― 손에 잡히는 진로 설계, 챗GPT로 대입 면접 준비하기 나, 쓸모가 있는 걸까 챗GPT라는 밀키트 _[1차시] 면접 예상 질문 찾기 ‘우리 모두의 M’ _[2차시] 면접 답변 고쳐쓰기 소소한 경험을 뛰어난 역량으로 _[3차시] ‘짝 대화’로 면접 대본 완성하기 협업이 남긴 것 _해낼 수 있다는 확신 그리고 ‘우리 모두의 Y’ _배경지식을 요구하는 면접의 경우 낯선 정보 속에서 내 이야기 찾기 _자료 요약과 이해 30분의 기적 _하고 싶은 일의 재발견 쓸모라는 말보다 자유로운 06 아날로그 교사인 나를 살게 하는 것 ― 질문을 가꾸는 토의로 인간과 기술의 관계 고민하기 아날로그 교실에 꽃핀 디지털 세상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의 경계를 넘어 챗GPT, 제대로 공부해보자 _[1~2차시] 우리가 정말 궁금했던 것들 학습자 주도성을 보다 _[3차시] 두 개의 질문, 뜨거운 토의 이론에서 실전으로 _챗GPT로 칼럼 쓰기 이 수업은 어디로 가나요 _[4~6차시] 자기만의 챗GPT 활용법 그럼에도, 핵심 질문의 탄생 _[7~10차시] 전 학년 포럼으로 챗GPT 탐구하기 배우는 교사가 도착한 곳 _[11차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수업 우리의 공존은 이미 시작되었다 [참고자료] 학습자 주도성, 질문, 블렌디드 러닝 수업에 도움이 되는 책 주중고등학생들은 이미 챗GPT를 쓰고 있다. 유튜브에 자료 검색을 하듯, 챗GPT에 방학 과제를 물어본다.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스스로 프롬프트를 공부하고 유료 버전 챗GPT를 사용하기도 한다. 교사보다 훨씬 더 많은 것에 대해, 무제한으로 답해주는 이 생성형 인공지능은 아이들 곁에 안착했다. 이제 교사의 역할은 무엇일까? 정보를 검색하고 내용을 요약하고 개요를 세우고 글을 쓰는 모든 과정을 해주는 챗GPT의 시대, 국어 교사는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챗GPT 국어 수업》은 챗GPT를 교실 현장에 가져올 때 어떤 교육이 가능한지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두려울 정도로 똑똑한 챗GPT라는 파도를 타고, 넘고, 즐기는 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챗GPT가 다 써주면 국어 시간엔 뭘 하지? 챗GPT가 만든 시를 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누구나 가볍게 글을 쓸 수 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미디어 리터러시를 챗GPT로 기를 수 있다? 진로 설계와 면접 준비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두려울 정도로 똑똑한 챗GPT라는 파도를 타고, 넘고, 즐기는 법 생성형 AI를 둘러싼 우려와 기대를 정면으로 다룬 생생한 교실 이야기! 《챗GPT 국어 수업》의 저자는 전국국어교사모임 연수국의 여섯 교사다. 공학, 뇌과학, 트렌드 분석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챗GPT가 교육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던 시기, 교실에서 학생을 직접 만나는 교사들의 지향을 담은 수업을 구상해보자는 목표 아래 모였다. 한 달에 한 번씩 챗GPT 수업을 구상하고 공유하고 재설계했다. 이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글쓰기 시간에 한 줄을 겨우 써냈던 학생은 챗GPT와 함께 글쓰기의 첫발을 뗀다. 고쳐쓰기까지 나아가 자신이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찾아내고 언어화해 스스로를 감동시키는 한 편의 완결된 글을 갖게 된다. 성실하지만 학업의 성취도가 높지 않았던 학생은 챗GPT로 대입 면접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빠르게 이해하고 전략적인 답변을 만들어나간다. 챗GPT의 글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 지어 다시 쓰고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에서, 몰라서 꿈꾸지 못했던 새로운 진로를 발견하고 면접을 무사히 치른다. 한용운의 시보다 챗GPT가 쓴 시가 더 좋다던 아이들은, 창작자가 누구인지 알게 된 후 문학의 조건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역량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소설 줄거리를 챗GPT와 함께 재구성해나가며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자기의 의도를 적확한 말로 설명하는 힘을 키운다. 챗GPT를 반박하는 글쓰기를 통해 다른 입장을 이해하고 시각을 확장함으로써 자신의 주장만 관철하려는 태도에서 벗어난다. 확증편향에 주목하고 가짜 정보를 변별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른다. 수업은 때론 교사의 손을 떠나 흘러간다. 그러나 이 과정은 학습자 주도성이 실현되는 수업의 양상과 챗GPT를 통한 학습자 맞춤 교육의 실제를 보여 준다. 학생들은 열띤 토의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챗GPT를 탐구하며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들여다보고 그토록 경계했던 인공지능이 인간의 얼굴을 비추는 거울임을 깨닫는다. 학생들이 세차게 밀려오는 챗GPT라는 파도 속을 헤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저자들은 ‘정확한 질문’을 만드는 다양한 길을 모색했다. 학급 전체가 챗GPT에게 연속적이고 정교한 답변을 받아낼 수 있는 질문을 생성하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도구를 발굴했으며, 학생들이 작성한 좋은 질문들의 예는 물론 소설·논술·면접·토의 수업을 할 때 교사가 제시할 수 있는 가이드 질문까지 책에 담았다. 몸으로 부딪치며 겪었던 실수와 실패, 거기서 얻은 깨달음도 가감 없이 소개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학교 수업이 담아내야 할 바를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하나의 참조점이 되어 줄 것이다. “지독한 문과형 인간인 국어 교사들이 최신 기술의 정점인 인공지능 수업에 골몰하기 시작한 이유는, ‘이미’ 챗GPT를 쓰고 있는 많은 학생들이 놀라운 기술에 감탄만 하고 끝나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우리는 챗GPT가 해준 말을 분석, 해석한 뒤 자신의 생각과 언어로 다시 만들어내는 경험을 아이들에게 쥐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기계에 명령어를 입력해 응답을 받아내는 활동으로 만족할 수 없었다. 세계와 존재에 대한 새로운 사유를 일깨우려고 애썼다. 그래야 국어 수업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여겼다.” _머리말 중에서 올 여름, 중학교 1학년 방학 과제로 ‘제시한 성장소설 중 한 권을 읽고 각자 원하는 방식대로 정리해오기’를 내줬다. 몇몇 학생들이 “챗GPT한테 시키면 되겠다”, “아냐, 바드가 더 괜찮아”라고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했다. 중1인데도 챗GPT 같은 도구를 이미 알고 써본 것이다. 챗GPT가 비유와 상징을 넣어 만든 이별 시를 조금 다듬어서 활동지에 실었다. 제목은 〈시들어버린 장미〉. 이 시와 함께 한용운의 〈거짓 이별〉이라는 시를 선택해서 두 작품을 비교해보는 활동지를 만들었다. (…) 시의 창작자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은 상태에서 (가)와 (나) 중 더 마음에 든 시에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나는 당연히 문학성이 더 높은 (나)를 선택하는 아이들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 시가 너무 유치하고 단순하다고 느껴져서 그걸 선택하는 아이들이 너무 적으면 어쩌나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러면 챗GPT를 다루어볼 다음 수업에 대한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을 테니 말이다. ‘그래도 인공지능이 이 정도면 잘 쓴 거지!’라고 얘기해줘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손을 든 아이들의 숫자를 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두 학급의 50명가량 되는 학생 중 챗GPT가 쓴 (가)가 더 좋다는 비율이 70퍼센트였다.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법
태을출판사(진화당) / 황종찬 (지은이)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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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건강,요리
황종찬 (지은이)
책 머리에 / 40세 이후의 골다공증 대책 제1부 골다공증 징후와 진단 제1장 골다공증이란 어떤 병인가 제2장 골다공증은 이렇게 해서 발생한다 제3장 뼈를 강화시키는 여성 호르몬 제4장 뼈의 두 가지 역할 제5장 골다공증의 진단방법 제6장 골다공증의 치료약 제7장 예방의 열쇠는 식사ㆍ운동ㆍ일광욕 제8장 칼슘이 많은 식사를 하자 제9장 일광욕은 왜 필요한가 제10장 뼈를 강화하는데는 적당한 운동이 필수적 제11장 전도에 의한 골절을 예방한다 제12장 뼈는 인생의 반려자 제13장 뼈에 관한 Q&A 제2부 칼슘으로 골다공증을 이긴다 제1장 칼슘부족으로 인한 건강 문제 제2장 젊은 여성의 뼈도 안전하지 않다 제3장 골다공증으로 인한 성인병이 늘고 있다 제4장 칼슘 부족에 의한 스트레스나 성인병 제5장 인체에 꼭 필요한 칼슘과 그 역할 제6장 재평가되는 해조류의 칼슘 파워
부처님의 생애와 교훈
불교통신교육원 / 한정섭 엮음 /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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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통신교육원
소설,일반
한정섭 엮음
머리말 1. 부처님의 탄생 1 부처님의 탄생연도 2 부처님의 명호 3 부처님의 가계 4 부처님의 탄생 2. 부처님의 재가생활 1 고독한 성자 2 교유과 수련 3 결혼생활 4 궁중의 네 문을 구경하고 무상을 느낌 3. 부처님의 출가생활 1 출가의 동기 2 성을 넘어 출가하다 3 법울 묻고 도를 닦다 4 마군을 항복받고 도를 이루다 4. 부처님 정각의 내용과 말없는 설법 1 성도의 내용 2 성도 때의 나이 3 보리수 밑에서의 법계정관 4 모든 보살들의 찬송과 행원 5 용의 보호와 타푸샤의 공양 6 범천의 권청 5. 부처님의 전법과 교훈(1) 1 베나레스의 초전법륜 2 야사의 귀의와 그의 친구들의 출가 3 30명의 귀공자와 카샤파 3형제의 제도 4 빔비사라왕을 교화하고 죽림정사를 희사 받다 5 사리풋다와 목갈라나의 득도 6 디카나카의 귀의와 마하카샤파 나라타의 출가 6. 부처님의 전법과 교훈(2) 1 부자재회 2 난다와 라훌라의 출가 3 여러 샤카족들의 출가 4 계율의 제정 7. 부처님의 전법과 교훈(3) 1 포상과 안거, 화합의 법문 2 경전 바라문과 비란야의 회의 3 중도와 실상 4 우란분재와 목갈라나의 효도 5 5백 군적의 제도 6 6방예경 7 승만부인의 서원 8. 부처님의 전법과 교훈(4) 1 니승교단의 성립 2 광녀 바사타의 악녀 옥야의 구도 3 운명의 여인 웁팔라반나 4 식인종 귀자모의 구제 5 아난다의 여난 6 가난한 여인의 등불
사성제 팔정도
민족사 / 이필원 지음 / 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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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필원 지음
사성제, 팔정도는 불자들이 잘 새겨듣고 실천해야 할 중심적인 수행의 길을 뜻한다. 이 책에서는 이 사성제 팔정도를 부처님 원음이 고스란히 담긴 수타니파다와 초기 경전을 중심으로 알기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부처님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저자의 자기 이해가 글속의 행간에 반영되어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머리말 … 070 제1장 고따마 태자, 고통에서 벗어나 붓다가 되다 1. 태자, 위대한 버림의 길을 선택하다 … 019 2. 깨달음의 길을 찾아 떠나다 … 025 3. 고행을 통해 해탈을 구하다 … 028 4. 고행을 포기하다 … 031 5. 온전한 자유를 구현하고 노닐다 … 035 6. 브라흐만의 간청 … 037 7. 부처님은 깨달음을 얻고자 출가하신 것일까 … 043 제2장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 : 중도의 길 1. 부처님이란 무슨 의미? … 051 2. 고행주의와 쾌락주의를 버리다 … 054 제3장 해탈의 문 : 팔정도 1. 팔정도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 065 2. 팔정도 수행의 두 가지 특징 … 070 3. 바른 견해 … 076 4. 바른 결심 … 081 5. 바른 말 … 086 6. 바른 행위 … 090 7. 바른 생계 … 097 8. 바른 노력 … 103 9. 바른 알아차림 … 109 10. 바른 정려 … 114 제4장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 사성제 1. 사성제가 갖는 의미 … 123 2. 고통에 대한 자각 … 128 3. 고통의 원인에 대한 추구 … 135 4. 고통이 소멸된 상태 … 145 5. 고통을 소멸하는 방법 … 149 제5장 세 가지 배움 : 삼학 1. 삼학이 중요한 까닭 … 153 2. 계학 - 자기 통제를 통해 행복으로 이끄는 원리 … 158 3. 정학 - 집중을 통해 행복으로 이끄는 원리 … 170 4. 혜학 - 참다운 지혜를 통해 행복에 이르는 원리 … 180 사성제, 팔정도, 중도, 연기는 부처님 깨달음의 내용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말이다. 이 중에서 사성제, 팔정도는 불자들이 잘 새겨듣고 실천해야 할 중심적인 수행의 길이다. 부처님 말씀은 이 사성제 팔정도가 핵심을 이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은 고통에서 벗어나 해탈과 행복의 세계에 이르는 고귀하고 소중한 이정표이다. 이 책에서는 이 사성제 팔정도를 부처님 원음이 고스란히 담긴 수타니파다와 초기 경전을 중심으로 알기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저자는 팔정도 수행을 두 가지 방법으로 나누어 제시함으로써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행복에 이르는 새롭고 신선한 시야를 선사하고 있다. 1) 두 가지 팔정도 수행체계를 제시 - 정려 수행도와 위빠사나 수행도 기존 팔정도를 조명하는 책은 거의 위빠사나 수행도로 정리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저자는 정려수행도와 위빠사나 수행도로 나누어 그 이유와 가치, 지향점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정려 수행이란 선정 수행으로 탐욕, 분노, 성적 욕망 등 정서적 번뇌의 극복을 통해 해탈을 성취하는 것이다. 바로 선정을 통해서 마음이 안정되고 평화롭게 되는 길을 열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정려 수행에서 팔정도의 정견과 정사는 바른 믿음과 바른 결심으로 해석된다. 부처님을 믿고 부처님 처럼 늙음과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 바른 결심으로 하는 것이라는 얘기다. 그다음 위빠사나 수행은 지혜를 개발하여 무지를 밝힘으로써 해탈을 성취하는 것으로 계 정 혜 삼학의 수행으로 요약된다. 이 위빠사나 수행에서는 무상, 고, 무아, 연기를 통찰하는 지혜의 체득으로 나아간다. 여기에서 팔정도의 정견과 정사유는 사성제에 대한 바른 견해, 그리고 욕망을 벗어난 바른 사유, 생명을 살리고자하는 사유로 조명된다. 2) 팔정도를 도덕적인 길만이 아닌 해탈의 길, 수행의 길로서 밝혀줌 보통 팔정도의 정명이나 정정진을 해석할 때, 정명은 재가자의 올바른 생계수단으로 정리되곤하였다. 그래서 정명을 무기를 만들거나 독약 등을 거래하지 말 것만으로 보았다. 출가수행자의 정명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부처님 말씀에 근거하여 주문이나 점치는 행위, (물건을 직접) 사고 파는 일,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만한 일, 고리대부 등을 하지 않은 것이 수행승의 정명이라고 밝힌다. 이렇게 이 책에서는 팔정도의 가르침은 도덕적인 삶만을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해탈로 가는 수행도임을 밝힌다. 팔정도는 정견을 바탕으로 해탈을 추구하는 해탈도이자 수행도라는 것이다. 물론 윤리적인 요소도 물론 많이 담겨 있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얘기다. 3) 우리들이 어떻게 행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줌 팔정도에는 바른 가치관과 사유, 선정, 지혜뿐만 아니라 바른 행동과 말, 노력, 직업 등을 말하고 있다. 바른 말을 한다고 해서 다 좋은 게 아니다. 적절할 때 말해야 한다. 바른 말을 해야 한다 할지라도 언제 말해야 하는지 알고 행하라고 강조해 준다. 바른 행위도 조금 알고 있다고 할지라도 실천하는 것에 더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이 밖에 계율에 대한 깊이 있는 조명도 해준다. 계율, 그것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에 행한다는 점을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4) 중도에 대한 가치와 깨달음에 대한 조명 저자는 중도(中道)에서 고행주의를 버린다는 것은 극심한 신체적 고통의 감내를 통해서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편협한 수행관의 포기를 말하는 것이지 고통을 저버리는 수행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수행은 피나는 정진, 고통이 동반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맹목적으로 자신을 극심한 고통을 몰아넣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을 온전히 통제하는 것을 전제로 한 수행이 진정한 수행이라는 의미다. 그것이 부처님 택한 길이다. 아울러 저자는 사문 고따마는 늙음과 죽음을 극복하기
실전에서 바로 쓰는 정석 이후의 맥점
삼호미디어 / 고바야시 사토루 글, 이수정 옮김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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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
취미,실용
고바야시 사토루 글, 이수정 옮김
실전 형태의 맥점을 한눈에 마스터하는 바둑 필수 전략 가이드. 초급자가 읽어도 쉽게 이해하고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맥점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상대를 이길 수 있는 맥점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거의 모든 문제들이 부분적인 상황에서의 형태이다. 기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실전 기보를 통해 한 수 한 수 익히는 것이 기력이 향상되는 가장 빠른 길일 것이다. 이 책은 프로 기사가 알려주는 실전 바둑으로 대국에서 실수를 줄이고, 응용력까지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작가의 말 · 2 이 책의 5대 특징 · 3 PART1 정석을 벗어난 수를 응징하는 맥점 제1국 단수치는 방향·8 제2국 엷은 모양을 공략하기·12 제3국 넓은 쪽으로 향하기·16 제4국 사석으로 연결을 노리기·20 제5국 모양을 갖추기·24 제6국 연결과 잡기를 맛보기로 하기·28 제7국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기·32 제8국 단수를 만들기·36 제9국 자충을 노리기·40 제10국 귀의 안형을 빼앗기·44 칼럼 기력 향상의 포인트 첫 번째 이야기·48 PART 2 끊어서 타개하는 맥점 제1국 타개의 요령·50 제2국 모양을 정비하는 테크닉·54 제3국 넓은 쪽을 중요시하기·58 제4국 돌파를 위한 최선의 수·62 제5국 가치의 대소를 파악하기·66 제6국 절단을 노리는 맥점·70 제7국 연결과 끊음의 일석이조의 수·74 제8국 세력을 지우는 강수·78 제9국 주도권을 쥐는 맥점·82 제10국 침입 후의 타개법·86 칼럼 기력 향상의 포인트 두 번째 이야기·90 PART 3 급소를 차지하여 주도권을 잡는 맥점 제1국 봉쇄의 맥점·92 제2국 정석 이후의 급소·96 제3국 변으로 진출하는 요령·100 제4국 조임을 노린 강수·104 제5국 두터움을 쌓는 작전·108 제6국 정석 이후 날카로운 맥점·112 제7국 사석을 이용한 봉쇄·116 제8국 세력을 쌓는 강수·120 제9국 귀의 집을 빼앗는 맥점·124 제10국 무리수를 응징하는 급소·128 칼럼 기력 향상의 포인트 세 번째 이야기·132 PART 4 약점을 추궁해 이득을 얻는 수순 제1국 연이은 맥점으실전 형태의 맥점을 한눈에 마스터하는 바둑 필수 전략 가이드! 『첫 수에서부터 돌의 진행 방향을 따라가며 악수와 의문수를 고친다』 바둑판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실전 맥점 바둑 시리즈 총 150국으로 바둑의 승률을 높인다 정석 이외의 수와 이후의 노림수를 실전 기보를 따라가며 실전 형태로 자연스럽게 배운다 바둑에서 승률을 높이는 비결은 맥점이나 급소와 같은 최강의 수로 대응하는 것이다. 각기 다른 모양에서 상대의 약점이나 급소를 찾아 예리하게 허를 찌르는 수, 그것이 맥점의 묘미이고 바둑을 두는 즐거움이다. 실전 맥점 바둑의 제1권《정석 이후의 맥점》에서는 실전 형태에서 맥점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수에서부터 문제 장면에 이르기까지 돌의 진행 방향을 따라가면서 악수와 의문수를 고쳐 나간다. 상대방이 정석 외의 수를 두었을 경우 확실히 응징하고, 정석 이후의 노림수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은 바둑판 위에서 주도권을 잡는 지름길이다. 이 책은 초급자가 읽어도 이해하기 쉬우므로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맥점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실점 맥점 바둑의 제2권《전투에서의 맥점》과 제3권《침입과 타개의 맥점》을 함께 읽는다면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정해도 일람으로 형태별 맥점 파악하기 이 책은 고단에 도전하는 선수의 실제 기보를 실어 첫 수부터 수순을 기재하였다. 또한 문제 장면에 이르기까지 발생한 악수나 의문수에 대해 참고도에서 설명하고 있어 기력 향상에 필요한 지식들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여기에서 그림 한 개에 몇 가지 수가 기재되어 있을 경우 눈으로 맥점을 찾아 이해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정답 한 수만을 표시하여 정답도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형태별 맥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모든 정해도의 모양을 정리해 비슷한 모양이 나타났을 때에 당황하지 않고 수를 둘 수 있다. 대국에서 상대를 이길 수 있는 맥점을 찾는다 상대를 이길 수 있는 맥점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거의 모든 문제들이 부분적인 상황에서의 형태이다. 따라서 실전에서 그러한 모양을 접하기도 어렵고 국면에서 찾아내기란 더욱 어렵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전 맥점 바둑의 제1권《정석 이후의 맥점》에서는 실전 형태에서 볼 수 있는 맥점들을 찾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기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실전 기보를 통해 한 수 한 수 익히는 것이 기력이 향상되는 가장 빠른 길일 것이다. 이 책은 프로 기사가 알려주는 실전 바둑으로 대국에서 실수를 줄이고, 응용력까지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언폴드 / 이치다 노리코 (지은이), 윤은혜 (옮긴이)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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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치다 노리코 (지은이), 윤은혜 (옮긴이)
‘올해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매년 이런 질문을 받으면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사실 목표가 거창하거나 대단한 무언가가 아니어도 괜찮은데, 그럴싸한 대답을 찾으려 애를 쓰게 된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디렉터이자 에세이스트인 이치다 노리코 작가는 ‘다정해지기’를 목표로 정했다. 다정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면서 매일 아주 조금씩 성장해나가기로. 작가는 매일 아침,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쓴다. 전날 있었던 일을 하나씩 떠올리면서 아무리 사소한 사건이라도 문장으로 바꿔 써 내려가다 보면 ‘아, 맞아. 그때 이렇게 생각했었지’ 하고 내면을 다시 들여다보게 된다고 한다. 이 책은 작가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매일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연재해온 글을 다듬고 보완하여 낸 에세이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78편의 글이 담겨 있다.시작하며 다시 한 걸음부터 1月 1日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2日 다정함은 강함의 다른 이름입니다 8日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살림을 줄이는 중입니다 9日 시간은 처음과 끝이 연결된 고리처럼 관리합니다 13日 시행착오를 즐기려 노력합니다 17日 함께 식사하며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23日 수고를 덜어주는 도구의 힘을 느껴봅니다 24日 시작하기 망설여질 땐 아주 조금씩 시도해봅니다 29日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즐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月 5日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7日 세상에는 금방 알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11日 뜨겁게 데우려면 약한 불로 천천히 굽습니다 14日 고양이 등줄기는 몸 앞에 있습니다 20日 찬물과 더운물로 온냉 세안을 합니다 28日 언제나 좋은 면을 먼저 보려고 합니다 3月 5日 스트라이크 존 바깥까지 시야를 넓혀봅니다 11日 때로는 모닝 루틴을 바꿔봅니다 13日 매일에서 한 발짝 떨어져봅니다 18日 낯선 환경에 뛰어들어 스스로를 바꿉니다 20日 시간을 수치화해서 활용합니다 25日 옷 정리를 하며 간소하게 살기를 다짐합니다 봄이 찾아왔다 4月 2日 책을 읽으며 생각의 단서를 찾습니다 13日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지금에 집중합니다 23日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지금 가능한 일을 합니다 5月 1日 자주 쓰는 것은 가장 가까운 곳에 둡니다 15日 지금이라는 시간을 맛보는 중입니다 22日 나를 위한 노력 외에도 가능한 것이 있습니다 24日 마음이 약해지는 날도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25日 내일 해도 되는 일은 오늘 하지 말자고 결심합니다 6月 2日 명상으로 마음에서 치우침을 덜어냅니다 5日 조금씩 여름 준비를 해둡니다 7日 인생을 불안해하지 않기로 합니다 9日 내가 가진 가치를 스스로 인정합니다 11日 삶이 쌓여가는 풍경을 지켜보는 게 좋습니다 12日 아주 작은 차이가 결과를 바꾸기도 합니다 13日 좋은 향기를 맡으면 호흡이 깊어집니다 14日 작은 위화감도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15日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매일 즐기며 살아갑니다 20日 보이지 않는 것에 감사하며 삽니다 23日 정답이 아니라 다양한 답을 찾습니다 24日 비오는 날엔 빨래를 하며 베이컨을 만듭니다 25日 싫은 일은 경고장이라고 생각합니다 26日 사소한 성장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더위에도 지지 않고 7月 2日 지금에 집중하기 위해 내려놓음을 배웁니다 4日 축축한 계절일수록 피부를 위한 사치를 부립니다 5日 비오는 날에도 든든한 단짝을 준비해둡니다 7日 마음이 약해진 날에는 당연한 것들의 힘을 느껴봅니다 9日 장마철의 우울은 중화요리로 날려버립니다 13日 매일 똑같아 보여도 조금씩 나아가는 중입니다 26日 화가 날 때는 내 감정을 편들어줍니다 30日 아주 작은 순간이 쌓여서 매일이 됩니다 8月 5日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쌓아가기 위해 살아갑니다 13日 어떤 작은 일에도 진실되게 행동합니다 15日 마음을 비우고 틈을 만들어둡니다 29日 매일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31日 가장 쉬운 일이 가장 어렵습니다 9月 4日 사소한 습관을 따라해봅니다 6日 나의 지금에 반대쪽이 있음을 늘 생각합니다 9日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30日 나의 자화자찬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밤이 점점 길어진다 10月 1日 향기로 몸과 마음을 치유합니다 3日 인풋을 위한 시간을 따로 마련합니다 7日 의견이 다른 일에도 시간과 수고를 들입니다 12日 때론 솔직함이 나아가게 하는 열쇠입니다 15日 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0日 무리하지 않고도 느낄 수 있는 설렘이 있습니다 31日 때론 더함으로써 덜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11月 6日 알아가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9日 시간이 성장시켜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10日 허덕이는 날도 나쁘지 않습니다 13日 일과 상관없는 것을 할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16日 드르륵드르륵 태엽 감는 소리가 들립니다 18日 다른 사람의 말대로 일단 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20日 기다림의 보람을 느낍니다 25日 갓 지은 따뜻한 밥으로도 행복을 느낍니다 12月 10日 나의 좋은 점을 찾아봅니다 20日 새 물건과 함께 다시 0에서부터 시작합니다 31日 연말엔 지치지 않도록 작은 청소를 합니다 마치며“매일 똑같아 보여도 조금씩 나아가는 중입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디렉터 이치다 노리코 작가가 매일의 생활에서 찾아낸 ‘오늘의 다정함’ 무리하지 않고, 솔직하게 나와 마주하며 조금씩 성장하는 삶을 위해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올해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매년 이런 질문을 받으면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사실 목표가 거창하거나 대단한 무언가가 아니어도 괜찮은데, 그럴싸한 대답을 찾으려 애를 쓰게 된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디렉터이자 에세이스트인 이치다 노리코 작가는 ‘다정해지기’를 목표로 정했다. 다정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면서 매일 아주 조금씩 성장해나가기로. 작가는 매일 아침,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쓴다. 전날 있었던 일을 하나씩 떠올리면서 아무리 사소한 사건이라도 문장으로 바꿔 써 내려가다 보면 ‘아, 맞아. 그때 이렇게 생각했었지’ 하고 내면을 다시 들여다보게 된다고 한다.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는 작가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매일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연재해온 글을 다듬고 보완하여 낸 에세이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78편의 글이 담겨 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매거진을 만들며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면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매일 글을 쓰며 일상에서 찾은 유연하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안내한다. “매일 다른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일은 일어나지 않지만 내 삶 속에서 주워 올린 사소한 것들에 대해서 앞으로도 매일 써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정함은 단단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코로나19는 치열하게 살아가던 작가의 삶을 바꿔놓았다. 하루 종일 집에서 일하는 날이 늘고 인터뷰를 하지 못하는 날도 잦아졌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화에도 작가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자신만의 단단한 루틴을 차곡차곡 쌓아간다. 아침에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차를 끓이며, 건강한 제철 재료로 자신을 위한 요리를 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집 주변을 산책하며 마음을 다잡는다. 놀랍게도 이런 평범한 일상이 더 큰 깨달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그리고 새로운 물건을 사보거나, 책을 읽거나, 때론 누군가의 말에 자극을 받으며 평소와는 아주 조금 다른 것들을 경험하면서 ‘조금씩’ 삶에 변화를 만들어간다. 살아가는 데 있어 이 ‘조금씩’이라는 말은 꽤 중요하다. 눈에 띄지 않는 미미한 결과가 나온다 해도 작은 시도를 계속하고, 조금씩 생활에 변화를 주는 것. 이 책이 삶을 드라마틱하게 바꿀 만한 대단한 기술을 알려주진 않지만 작가가 계절과 날씨에 따라 기록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그동안 바삐 앞만 보고 사느라 놓친 것들이 떠오르고,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며 지나쳤던 풍경들, 주위 사람들을 들여다보게 된다. 사실 우리가 살면서 상처받고 힘든 이유는 스스로를 탓하고 괴롭히는 나 자신 때문인 경우가 많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다정해진다’는 것은 나를 더 들여다보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고, 나를 위해 아주 ‘조금씩 삶을 변화시켜가는 것’이라는 걸 알려준다. 시행착오를 겪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이 더 많더라도 나는 참 소중하고 괜찮은 사람이고,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분명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매일매일을 소중히 살아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에세이 이 책에서 작가는 생활 속에서 새롭게 알게 된 것들, 평범한 하루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용한 꿀팁과 아이디어도 소개한다. 매거진 디렉터인 작가의 남다른 안목으로 추천하는 제품이나 브랜드 중에는 우리에게 다소 낯선 것들도 있지만 그 또한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본문에는 저자가 직접 찍고 기록한 사진과 직접 그린 그림도 담겨 있다. 작가가 바라본 풍경이 어떠했는지, 어떻게 물건을 사용하는지, 어떻게 정리하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고, 더불어 작가의 삶이 오롯이 담긴 집 안 풍경과 라이프스타일도 엿볼 수 있다. ”어쩌면 살아간다는 것은 좀 더 자연스럽고 느슨한, ‘당연한 것들의 반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무리해서 노력하지 않아도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믿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삶에 있어 대단한 것을 이뤄내진 못해도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작가의 말이 위안이 된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남보다 앞서려고 날을 세우고 손해 보지 않으려 애쓰다 지친 이들에게 “이런 경험도 괜찮지 않은가요?” 하면서 잠시 멈춰 서서 뒤도 돌아보고 지금의 삶에 반대편도 있다고 말해준다. 이런 작가의 유연한 삶의 태도가 읽는 이의 마음을 다정하게 다독이는 듯하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라이프스타일이 변하고, 업무 환경이 바뀌는 등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면서 우울과 불안감이 높아지는 요즘,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힌트를 찾아보길 바란다.처음에는 경험이 중요하니까 이것저것 다양하게 사서 입어보는 과정도 필요하지만 그 뒤에는 ‘정말 필요한 것일까?’를 생각하는 뺄셈의 시기가 찾아옵니다. 일이나 인간관계도 그렇듯이 여러 가지 물건을 과감하게 떠나보내고 적은 양만 남겨 두어야 자연스럽게 ‘행복’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옷 정리를 하며 간소하게 살기를 다짐합니다’ 중에서) 어쩌면 나는 남을 배려하는 척하면서 주위 사람들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어쩌면 열심히 한다고 하면서도 노력하는 방향이 조금 어긋났던 것은 아닐까? 마음이 약해지면 자신의 작음을 절감하게 됩니다. 평소에는 좀처럼 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낙담해서 침울해진 순간은, 기운 넘치고 의기양양한 나의 내면에 가만히 숨어 있던 또 한 명의 나와 조우하는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약해지는 날도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중에서) 우리는 종종 ‘어떻게 살아야 할까?’란 질문에 정답을 찾아내서 ‘바로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무엇이 맞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저기 정처 없이 걸어 다니다 작은 시냇물을 만나거나 커다란 나무를 올려다보는 것도 나름대로 즐거울지 모릅니다. 나이가 들면 딱히 유용하지 않더라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주워서 모아놓은 것 중에서 그때그때 쓸 만한 것을 골라보는 거예요. (‘정답이 아니라 다양한 답을 찾습니다’ 중에서)
그날이 오면
더스토리 / 심훈 (지은이) /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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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심훈 (지은이)
대한민국 대표 저항시인, 민족시인 심 훈의 <그날이 오면> 시집이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되었다. 194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를 수록함으로서 당시의 시대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심 훈 시인의 대표작과 시조, 유고작 등 총 92편이 포함된 심 훈 시집 <그날이 오면>을 통해 조국의 독립과 광복을 그토록 염원했던 시인의 열정과, 분노 그리고 불굴의 저항 정신을 만나볼 수 있다.감옥에서 어머니께 올린 글월 / 밤 / 나의 강산이여 / 그날이 오면 / 조선은 술을 먹인다 / 봄의 서곡 / 피리 / 봄비 / 거리의 봄 / 어린이 날 / 돌아가지이다 / 필경 / 영춘삼수 / 명사십리 / 해당화 / 송도원 / 총석정 / 독백 / 통곡 속에서 / 짝 잃은 기러기 / 생명의 한 토막 / 너에게 무엇을 주랴 / 박군의 얼굴 / 오오 조선의 자매여 / 고독 / 가배절 / 한강의 달밤 / 풀밭에 누워서 / 고향은 그리워도 / 추야장 / 소야악 / 첫눈 / 눈밤 / 동우 / 패성의 가인 / 선생님 생각 / 태양의 임종 / 광란의 꿈 / 마음의 각인 / 잘 있거라 나의 서울이여 / 심야에 황하를 건너다(深液過黃河) / 토막 생각 / 어린 것에게 / R씨의 초상 / 만가 / 곡 서해 / 현해탄 / 무사시노에서 / 평호추월 / 북경의 걸인 / 고루의 삼경 / 악왕분 / 상해의 밤 / 농촌의 봄 / '웅'의 무덤에서 / 야구 / 산에 오르라 / 서울의 야경 / 가을 / 고독음 / 동우몽몽 / 봄의 마음 / 저창삼수 / 춘영집 / 춘소산필 / 교통차단 / 겨울 밤에 내리는 비 / 삼행일지 / 여명 / 원단잡음 (元旦雜吟) / 저음수행 / 기적 / 뻐꾹새가 운다 / 비 오는 밤 / 새벽빛 / 로동의 노래 / 나의 가장 친한 유형식 군을 보고 / 제야 / 시조 2수 / 삼담인월(三潭印月) / 채연곡(採蓮曲) / 소제춘효(蘇堤春曉) / 남병만종(南屛晩鐘) / 누외루(樓外樓) / 방학정(妨鶴亭) / 고려사(高麗寺) /항성(抗城)의 밤 / 전당강반(錢塘江畔)에서 / 목동(牧童) / 칠현금(七絃琴) / 근음삼수(近吟三首) / 오오, 조선의 남아여! 작품 해설 | 식민지 모순에 맞서는 문학적 실천으로의 시적 여정 - 심 훈의 시 세계 작가 연보 | 심 훈의 첫 작품 《감옥에서 어머님께 올린 글월》 …… 지금 조선에는 우리 어머님 같으신 어머니가 몇 천분이요 또 몇 만분이나 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머님께서도 이 땅에 이슬을 밟고 자라나신 공로 많고 소중한 따님의 한 분이시고 저는 어머님보다 더 크신 어머님을 위하며 한 몸을 바치려는 영광스러운 이 땅의 사나이외다. …… (1919년) 대한민국 대표 저항시인, 민족시인 심 훈의 《그날이 오면》 시집이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되었다. 194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를 수록함으로서 당시의 시대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더스토리가 출간한 심 훈 시인의 대표작과 시조, 유고작 등 총 92편이 포함된 심 훈 시집 《그날이 오면》을 통해 조국의 독립과 광복을 그토록 염원했던 시인의 열정과, 분노 그리고 불굴의 저항 정신을 만나볼 수 있다. 심 훈의 대표작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 칠 그날이 이 목숨이 끊기기 전에 와 주기만 할 양이면 나는 밤하늘에 나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이 남으오리까. …… (1930년) 심 훈 연구의 권위자, 문학평론가 하상일 교수의 작품 해설 수록 “2019년은 3·1운동이 일어난 지 꼭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게 심 훈의 삶과 문학이 기억되고 호명될 필요가 있음은 당연하다. 그의 간절한 염원대로 “그날”은 이미 오래 전에 이루어졌지 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진정 심 훈이 기다렸던 ‘그날’의 모습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자신있게 말할 수 없지 않을까. 따라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지금 우리는, 1930년 심 훈이 그랬던 것처럼 진정으로 모두가 열망 하는 ‘그날’을 이루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심 훈의 시는 이러한 새로운 시대정신을 구체적으로 열어나가고 실천하는 데 있어서 가장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_하상일 (동의대 교수, 문학평론가) “…… 오오, 나는 외치고 싶다! 마이크를 쥐고 전 세계의 인류를 향해서 외치고 싶다! 인제도 인제도 너희들은 우리를 약한 족속이라고 부를 터이냐!” _심 훈 마지막 시 《오오, 조선의 남아여!》 중에서 1936년 베를린올림픽 손기정 선수 우승 후 새벽신문 호외 뒷장에 쓴 시
기대하지 마라
위너스북 / 데번 프랭클린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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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데번 프랭클린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너무 많은 기대를 갖는 것은 ‘우리의 관점을 왜곡’하고, ‘우리의 행복을 감소’시키고, ‘우리의 기쁨을 방해’할 수밖에 없다. 기대 많은 것이 어때서? 왜일까? 우리가 삶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삶 그 자체 때문이 아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기대한 것들, 그리고 기대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속상한 마음 때문이다. 기대를 안고 사는 삶은 좋지만, 그에 따른 결과가 불안감, 피로감, 스트레스로 기분을 악화시킨다면 우리가 기대했던 현실이 아니게 된다.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절대 비결이 절실히 필요한 이 시점에 ‘자기계발 분야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데번 프랭클린이 이번 신간 『기대하지 마라』에서 ‘자신의 기대치’를 설정하는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기대 수치를 설정하고 자유로운 삶을 사는 방법을 배워보자. 『기대하지 마라』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는 ‘통제되지 않는 기대는 불행한 삶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기대는 수치를 정하지 않으면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대신 내가 갖지 못한 것에 집착한다. 즉, 지금 존재하는 시간(현재)을 최대한 활용하기보다, 아직 존재하지 않는 시간(미래)에 행복과 만족감, 평화를 위탁한다. ‘내가 이 일자리를 얻거나, 승진하거나, 결혼하게 된다면…… 그럼 행복할 거야’라는 기대를 한다. 그러나 지금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그때가 되어도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기대치’를 설정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불안에서 벗어나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위한 방법을 나아가 보자. 이 책이 여러분의 삶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다.『기대하지 마라』 ■ 들어가며 | 1부 | 개인적인 기대 1장 - 기대의 위험 ■ 기대가 폭로한 현실 ■ 여러분은 자유롭게 살고 있는가? ■ 스스로 자유를 찾자 2장 인생을 움직이는 비밀 소프트웨어 ■ 미스터 퍼펙트의 명복을 빕니다 ■ 운영 체제의 버그 제거 ■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3장 성공을 준비하라 ■ 여러분은 뭘 얻을 수 있는가? ■ 그들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진짜 자아를 찾자 ■ 내가 만든 틀에서 깨어나자 4장 여러분의 기대는 비현실적이다 ■ 비현실적인 기대란 무엇인가? ■ 비현실적인 기대는 미래의 분노다 ■ 현실적이지 않은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박감 ■ 지나친 노력의 대가 ■ 스쿨 오브 락의 기대 ■ 실제로 통제할 수 있는 것 5장 자신의 기대를 전달해야 한다 ■ 의사소통의 기초부터 배워보자 ■ 거절의 말을 듣는 건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이다 ■ 기대치 재설정 | 2부 | 문화적 기대 6장 문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하라 ■ 캔슬 문화 ■ 이것은 여러분이 살아갈 인생이다 ■ 어디에서 왔든 상관없이 마음 가는 대로 하라 ■ 대가를 치러야 한다 7장 믿음: 진정한 육감 ■ 믿음의 자리에 오르자 ■ 참여해야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 자동 조종 장치에 인생을 맡기지 말자 8장 희망을 되찾자 ■ 실망의 참상 ■ 희망을 가져야 한다 ■ 정보 처방 ■ 용감하게 희망을 품자 | 3부 | 관계에 대한 기대 9장 중요한 건 그들이 아니라 당신이다 ■ 모든 걸 끝내려고 하는가? ■ 완벽한 관계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 ■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건 나뿐이다 ■ 섹스에 대해 얘기해 보자 ■ ‘결혼 서약’에 대한 기대 ■ 기대감 때문에 결혼하지 말자 ■ 우정에 대한 기대치를 버리자 10장 침묵은 치명적이다 ■ 의사소통이 안 되면? ■ 상대가 기대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면? ■ 왜곡된 시선말고 새로운 렌즈로 보자 ■ 예상하기보다 설명하라 ■ 여러분이 제어할 수 있는 건 여러분 자신뿐이다 ■ 말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듣기다 11장 독신은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법이 없다 ■ 독신의 좋은 점 ■ 지금 여기에서 행복을 느끼자 ■ 관계 초반에 기대치를 정하라 ■ 데이트 입문: 어디로 가는 걸까? ■ 과거를 놓아주자 | 4부 | 직업상의 기대 12장 과정이 곧 결과다 ■ 나의 기대 분석 ■ 결과에 대한 집착을 버리자 ■ 과정을 완벽하게 다듬자 13장 목표 수정 ■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자 ■ 인생의 GPS 시스템 설정 ■ 인생은 살아가기 위한 것이다 ■ 전례없는 상황이 오면 단기적인 목표로 수정하자 ■ 목표를 달성하는 비결 ■ 더 좋은 상사가 되자 14장 성공하려면 기대치를 넘어서야 한다 ■ 정보에 중독되다 ■ 상사에 대해 배우자 ■ 소통하고, 소통하고, 또 소통하라 ■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게 아니라 초과 달성하자 15장 자신의 감정을 느끼자 ■ 잠재력을 드러내라 ■ 그만둬도 괜찮을 때 ■ 더 많은 성과 달성 ■ 흐름을 따라가자 ■ 예상치 못한 결과를 예상하자 에필로그 ■ 자유로운 기분으로 진정한 자신이 되자★★★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자기계발 1위★★★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절대 비결! 자기 자신과 미래, 관계, 직업, 가족에 대한 가능한 많은 기대를 없애라! 너무 많은 기대를 갖는 것은 ‘우리의 관점을 왜곡’하고, ‘우리의 행복을 감소’시키고, ‘우리의 기쁨을 방해’할 수밖에 없다! 기대 많은 것이 어때서? 왜일까? 우리가 삶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삶 그 자체 때문이 아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기대한 것들, 그리고 기대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속상한 마음 때문이다. 기대를 안고 사는 삶은 좋지만, 그에 따른 결과가 불안감, 피로감, 스트레스로 기분을 악화시킨다면 우리가 기대했던 현실이 아니게 된다.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절대 비결이 절실히 필요한 이 시점에 ‘자기계발 분야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데번 프랭클린이 이번 신간 『기대하지 마라』에서 ‘자신의 기대치’를 설정하는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기대 수치를 설정하고 자유로운 삶을 사는 방법을 배워보자. 『기대하지 마라』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는 ‘통제되지 않는 기대는 불행한 삶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기대는 수치를 정하지 않으면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대신 내가 갖지 못한 것에 집착한다. 즉, 지금 존재하는 시간(현재)을 최대한 활용하기보다, 아직 존재하지 않는 시간(미래)에 행복과 만족감, 평화를 위탁한다. ‘내가 이 일자리를 얻거나, 승진하거나, 결혼하게 된다면…… 그럼 행복할 거야’라는 기대를 한다. 그러나 지금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그때가 되어도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기대치’를 설정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불안에서 벗어나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위한 방법을 나아가 보자. 이 책이 여러분의 삶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다. 당신이 기대하는 삶을 살 것인가, 당신에게 기대되는 삶을 살 것인가? 기대! 기대는 남녀노소, 미혼, 기혼할 것 없이 모두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개인적, 문화적, 관계적, 직업적으로도 ‘기대치 설정’은 보편적인 문제다. 상대에게 더 바라고, 혹은 상대가 원하는 어떤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이 되어 보자. 그런데 자신에 대한 기대를 정함으로써 자유롭게 사는 법을 배운다는 건 매우 새로운 개념일 수 있다. 무언가를 할 때 누군가가 혹은 나 스스로가 자신에게 뭔가를 기대한다고 해서 그게 잘못된 건 아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는 데 동의한다면 좋은 일이고, 부응하지 않더라도 그건 자신의 선택이다. 중요한 건 자신이 자유롭게 살고 있는지, 원하는 삶을 선택했는지, 자신이 살아야 할 운명인 삶을 선택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의무적으로 살아야 하는 삶이나 남들이 기대하는 삶이 아니라, 자기가 직접 선택하는 삶을 살자. 우리는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자유롭게 사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개인, 문화, 관계, 직업상의 기대 자유롭게 산다는 건 아무 기대 없이 사는 게 아니라, 자기가 정한 기대대로 사는 것이다 데번 프랭클린은 『기대하지 말자』에서 기대의 주제를 개인, 문화, 관계, 직업 네 단계로 나눠서 설명했다. 1부~2부 개인적/문화적 기대에서는 개인 또는 개인이 속한 집단에서 본인 선택에 따른 삶을 설명한다. 사람은 누구나 가족, 회사, 친구, 이웃, 종교모임 등 어느 집단에 속해 있다. 특정 집단에 속한 탓에 생긴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자동으로 생긴다. 집단의 방식대로 특정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비난받고, 평가받고, 어쩌면 외면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워한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려다 보면 상당한 고통이 따른다. 하지만 그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일일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우리는 스스로에게 자유를 허락해야 한다. 데번 프랭클린이 알려주는 ‘기대치 설정’을 맞춰 우리 가 스스로 정하지 않고 동의하지도 않은 기대를 떨쳐내자. 다른 사람이 우리를 위해 선택한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방식대로 생각하면서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3부 관계에 대한 기대에서는 부부관계, 연인관계 등에 대해 설명한다. 만약 배우자(연인)과의 사이에 문제가 있다면 그건 배우자(연인) 때문이 아니다. 바로 자신의 문제다. 배우자(연인)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대, 사실상 배우자(연인)에게 제대로 얘기한 적조차 없는 이런 기대가 문제인 것이다. 배우자(연인) 사이에서 상호 동의 하에 기대치를 정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준다. 4부 직업상의 기대에서는 승진, 성공, 흥행 등 모든 결과가 성공적인 과정이 될 수 있는 전략은 ‘나의 기대 분석’을 통해 설명한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은 ‘기대의 수준’을 검통할 수 있는 ‘기대 체크리스트’ 질문으로 끝나는데 이는 독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의무적으로 살아야 하는 삶이나 남들이 기대하는 삶이 아니라, 자기가 직접 선택하고 자신을 위한 자유로운 삶을 살자. “자유롭게 산다는 건 아무 기대 없이 사는 게 아니라, 자기가 정한 기대대로 사는 것이다.” 자기가 인생의 실제 사건에 반응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대신, 자기가 생각하기에 꼭 일어났어야 했던 일, 일어나지 않은 일, 일어날 수 있었던 일에 대한 기대에만 반응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여러분이 지금 이런 상태라면 가혹한 진실을 하나 알아야 한다. 지금 여러분은 자신의 삶을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다. 기대감이 여러분의 삶을 좌우하고 있다. 그리고 어쩌면 이 때문에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기보다 부모나 친구, 연인, 배우자, 혹은 다른 누군가의 기대에 따라 살아가느라 인생을 낭비한 이들이 얼마나 많을까? 말도 못하게 많다. 어쩌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똑같은 함정에 빠져 있다는 걸 내심 알고 있을 것이다.(1부. 개인적인 기대) 기대가 폭로한 현실 의무감은 우리를 속박하고 자유롭게 살지 못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우리는 가까운 이들을 실망시키거나 그들이 생각하는 우리의 이미지를 망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내가 아닌 그들의 기대에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 이런 식으로 살면 기쁨이 전부 사라진다! 여러분은 아마 너무 많은 의무를 지고 있을 것이다. 너무 많아서 본인을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이나 에너지가 없을 정도다. 의무가 나쁘다고 말하려는 게 아니다. 우리 모두 자기만의 의무가 있다. 하지만 때때로 하던 일을 멈추고 자기가 어떻게 살고 있고 무엇이 우리 행동을 통제하는지를 평가하거나 다시 재검토하지 않으면, 우리가 원래 살기로 되어 있는 삶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잠시 멈춰서, 현재 하고 있는 일 가운데 정말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생각해보자. 지금 거기에서 뭘 얻고 있는가?(1부. 개인적인 기대) 여러분은 뭘 얻을 수 있는가?
힘쎈여자 강남순 대본집 상.하 세트 (전2권)
너와숲 / 백미경 (지은이)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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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숲
소설,일반
백미경 (지은이)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지니고 태어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 마약 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대대 힘힘’ 코믹 범죄 맞짱극이다. 도봉순과 강남순은 6촌 관계, 말하자면 도봉순의 할머니와 강남순의 할머니가 자매사이다. 모계로 유전되는 괴력을 지닌 황금주, 강남순, 길중간은 3대 모녀지간이다. 이 세 모녀가 만들어가는 글로벌 쓰리 제너레이션 프로젝트. 세 모녀는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 마약 범죄의 실체를 파헤친다. 독창적이고 유쾌한 세계관과 통쾌한 액션, 그리고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빚어낸 코믹 티키타카까지 백미경 작가의 필력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빛났다. 특히 이번 작품은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악당들을 ‘참교육’하는 모습이 짜릿함을 가져다 주었고, ‘강남순의 귀여운 호통은 통쾌함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이 가진 부와 힘을 좋은 일에만 사용하겠다는 황금주의 말은 새삼 ‘진짜’ 정의란 무엇인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1화 괴력 소녀의 탄생(The Root of A Power Girl) 2화 강남순, 강남에 오다(Arriving at Gang-Nam) 3화 쓰리 제너레이션(3 Generation) 4화 모두가 만났다((Everyone Meets) 5화 서울의 비질란테(Vigilante of Seoul) 6화 Mystery X 7화 밤의 무지개(Moonbow) 8화 강남의 빛과 그림자(Brightness and Darkness In Gang-Nam) 9화 악의 뿌리(The Root of Vice) 10화 바지 환자, 바지 직원, 그리고 바지 남편(The fake people) 11화 일촉즉발(Explosive Situation) 12화 용호상박(A Titanic Struggle) 13화 군소의 피를 사수하라(Defend Sea hare desperately) 14화 예고된 피바람(Upcoming Bloodbath) 15화 힘쎈여자 강남순 16화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Under the Name of love and justice)3대 모녀의 통쾌한 액션과 유쾌한 캐릭터 플레이! “소외되고 약한 사람들을 위해 거대한 ‘악’과 맞서준 히어로들에게 힘쎈 박수를!” 6년 만에 세계관을 확장해서 돌아온 ‘힘쎈’ 시리즈는 시작부터 힘쎈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야말로 한국형 가족 히어로물의 탄생이었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지니고 태어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 마약 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대대 힘힘’ 코믹 범죄 맞짱극이다. 도봉순과 강남순은 6촌 관계, 말하자면 도봉순의 할머니와 강남순의 할머니가 자매사이다. 모계로 유전되는 괴력을 지닌 황금주, 강남순, 길중간은 3대 모녀지간이다. 이 세 모녀가 만들어가는 글로벌 쓰리 제너레이션 프로젝트! 세 모녀는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 마약 범죄의 실체를 파헤친다. 독창적이고 유쾌한 세계관과 통쾌한 액션, 그리고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빚어낸 코믹 티키타카까지 백미경 작가의 필력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빛났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이 힘쎈 3대 모녀 히어로의 화끈한 매력을 한번 살펴보자. 하나. 유쾌한 3대 모녀의 힘쎄고 짜릿한 캐릭터 플레이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모계 혈통의 괴력 유전자. 선한 일에만 힘을 사용해야 한다는 독보적 세계관 위에 펼쳐진 통쾌한 액션과 유쾌한 캐릭터 플레이는 차원이 달랐다. 특히 기절초풍 괴력을 가진 ‘대대 힘힘’ 3대 모녀 히어로를 탄생시킨 여주들의 캐릭터 플레이는 압권이다. 세 모녀의 능력치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둘. 웃긴데 설레는 ‘힙’한 티키타카, 연기 고수들의 ‘인생캐 예감’ 배우의 변신은 무죄. 극 중 열혈 형사와 빌런을 맡은 옹성우, 변우석의 변신은 성공적이었고, 기대를 확신으로 바꾸었다. 코믹 본능을 제대로 폭발시킨 열혈 형사인 옹성우가 ‘강남순’ 역의 이유미와 벌이는 유쾌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는 살짝쿵 로맨스까지. 모녀 히어로와 열혈 형사 강희식이 ‘빌런’ 류시오를 대적해 벌이는 한판 승부에서 과연 승자는? 셋. 빈틈없는 캐릭터 열전! 웃음 하드캐리 한강 지구대 마약 수사대 형사들의 열연도 빛났다. 특히 강희식의 파트너 ‘오영탁’으로 변신한 박영탁은 첫 연기 도전이 무색할 정도로 차진 시너지를 발휘하며 화제를 모았다. 노숙자 커플 ‘지현수’와 ‘노 선생’으로 분한 주우재와 경리 역시 ‘웃음 메이커’ 역할을 넘어 그들의 긴 출연을 염원하는 댓글도 이어졌다. 넷. 대본집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무삭제 오리지널 대본과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영상에는 당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요즘은 대본집이 출간된 후, 대본과 영상의 차이를 찾아내는 독자들도 늘어간다. 영상의 묘미가 아무런 사심 없이 푸~욱 빠져들 수 있는 맛에 있다면, 대본집은 행간 하나하나, 그 사이사이를 읽어가며 장면을 상상하고 예측해 볼 수 있는 여유에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악당들을 ‘참교육’하는 모습이 짜릿함을 가져다 주었고, ‘강남순의 귀여운 호통은 통쾌함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이 가진 부와 힘을 좋은 일에만 사용하겠다는 황금주의 말은 새삼 ‘진짜’ 정의란 무엇인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 소외되고 약한 사람들의 편에 서서 거대한 ‘악’과 맞서 싸워준 현실 히어로들의 활약에 응원의 박수를! 매주 [힘쎈여자 강남순] 덕에 웃을 일이 생겼다던 시청자분들과 대본 읽기를 즐겨하는 독자분들께 이번 작품을 선물한다. 이제 한꺼번에 쭈~욱 읽으시면서 감동은 각자가 가져가고 싶은 만큼 충분히~난 마약 같은 거 안 해. 그런 거 안 해도 난 매일 행복해.(강남순)이 세상 어디에서라도 살아만 있어. 더 바라 게 없어.(황금주)원하는 곳 아무 데나 가려면 발이 편해야 하잖아요.(황금주)돈 많은 사람만 잘사는 세상 말고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위하여.(황금주)저는 잘못 없는 사람들은 절대 혼내지 않습니다.(도봉순)눈물 젖은 삼각김밥. 오늘을 기억해요. 우리.(노 선생)기억은 안 나지만 느낌이 나. 엄마니까.(강남순)사람은 돈으로 사는 게 아니라 꿈으로 사는 거야.(강남순)돈이 너무 없으면 사람이 나빠질 수 있어.(황금주)브레드송! 이름은 코미딘데 하는 짓은 범죄, 누아르야.(황금주)형이 죽고 나서… 결심했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일은 다시 없게 하겠다고…내가 잘못한 거 같고… 그 죽음을 막지 못한 내가 너무 밉고….(강희식)네 잘못 아니야. 넌 정말 내가 본 가장 따뜻하고 일 잘하고 멋진 경찰이야… 그리고 가장 멋있는 남자고….(강남순)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네가 나한텐… 아주 아주….(강희식)세상에 말이야… 자기 맘 알아주는 단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살아갈 수가 있다더라….(강남순)
어새신즈 프라이드 7
영상출판미디어 / 아마기 케이 (지은이), 니노모토니노 (그림), 오토로 (옮긴이)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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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마기 케이 (지은이), 니노모토니노 (그림), 오토로 (옮긴이)
메리다를 암살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클라이언트, 즉 메리다의 조부는 팔라딘이 아닌 손녀가 지금 이상으로 활약하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을 암살하려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음은 꿈에도 모르고, 그저 가정교사의 근심 어린 얼굴이 마음에 걸리는 메리다는 무기의 제전 강철궁 박람회에서 뮬의 도전을 받는다. 더구나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입술을 건 승부가 되는데….HOMEROOM EARLIERLESSON:Ⅰ ~Home sweet home~LESSON:Ⅱ ~검의 대지로 이어지는 길~LESSON:Ⅲ ~서정시 믿게 만들기~LESSON:Ⅳ ~원 바깥쪽에서 비웃는 그림자~LESSON:Ⅴ ~강철궁의 왈츠~LESSON:Ⅵ ~Bond of fire~HOMEROOM LATER후기──아가씨. 그날, 당신은 목숨을 잃게 됩니다.“그녀의 암살 담당으로서, 그리고 가정교사로서── 이 결정에 이의는 있는가? 쿠퍼 방피르.”“없다.”메리다를 암살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클라이언트, 즉 메리다의 조부는 팔라딘이 아닌 손녀가 지금 이상으로 활약하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한다.자신을 암살하려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음은 꿈에도 모르고, 그저 가정교사의 근심 어린 얼굴이 마음에 걸리는 메리다는 무기의 제전 강철궁 박람회에서 뮬의 도전을 받는다. 더구나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입술을 건 승부가 되는데…….“잊지 마. 이긴 쪽이 쿠퍼 님과──.”결코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칼날이 닥치는 순간. 암살교사와 존재 가치를 부정당한 소녀는 이 세상에 어떠한 긍지를 보일 것인가.'마나'라는 능력으로 인류를 지키는 책무를 지어야 할 귀족으로 태어났음에도 마나를 가지지 않은 특이한 소녀 메리다 엔젤. 누구보다도 노력하고 이론만큼은 완벽히 익혀도 마나 능력만큼은 깨우치지 못한다. 그런 소녀의 보답 받지 못하는 노력을, 고통의 연쇄를 끊어주고자── 쿠퍼 방피르(암살교사)가 파견된다.제자에게 재능이 없으면 암살──.가치가 없다고 멸시당하던 소녀를 지도하는, 가정교사의 싸움이 시작된다!제28회 판타지아 대상 '대상' 수상작.
청소년 예수님의 사람 2 (인도자용)
위드지저스 / 유기성 (지은이) / 2022.02.25
14,000
위드지저스
소설,일반
유기성 (지은이)
2013년 초판 출간 이후, 청소년 제자훈련 교재 부문에서 스테디셀러로 1위를 차지하던 이 2022년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은 300만 독자가 선택한 의 청소년용이다. 저자가 첫 담임 목회를 시작하면서 ‘주님의 방법대로’ 제자훈련하는 목회를 결정한 후, 10년간 성도들과 함께 훈련해 온 것을 청소년을 위한 교재를 엮은 것이다. 초판 이후 10년 만에 새로 개정되었으며, 개정하면서 선한목자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에 직접 사용하면서 쌓였던 노하우와 간증이 예화로 들어있다. 이 제자훈련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직면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또한 직면해 부딪히며 청소년들이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을 하도록 깨워준다. 강사가 일방적으로 강의를 하고 개념만 이해시키는 제자훈련이 아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 복음의 원리를 설명과 예화를 통해 풀어내며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Chapter 6 목자의 음성 01 진짜 하나님이 말씀하신다고? 02 순종할 때 들리는 음성 03 마음과 생각 지키기 04 마귀의 소리를 차단하라 05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으려면 소그룹 나눔 Chapter 7 소망으로 사는 사람 01 죽음을 내다보는 눈 02 천국을 바라보는 눈 03 흔들리지 않게 하는 소망 04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 05 소망은 사명이다 소그룹 나눔 Chapter 8 기도로 사는 사람 01 왜 기도해야 하나? 02 하나님과 친해지는 기도 03 기도와 영적전쟁 04 마귀의 전략 05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길 소그룹 나눔 Chapter 9 예배하는 사람 01 감격의 예배 02 영으로 예배하라 03 진리로 예배하라 04 예배는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 05 삶으로 드리는 예배 소그룹 나눔 Chapter 10 전도자의 사명 01 전도는 전하는 것이다 02 나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인가? 03 전도와 영적전쟁 04 전도는 나의 예수님을 전하는 것 05 나는 선교사입니다 소그룹 나눔2013년 초판 출간 이후, 청소년 제자훈련 교재 부문에서 스테디셀러로 1위를 차지하던 이 2022년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은 300만 독자가 선택한 의 청소년용이다. 저자가 첫 담임 목회를 시작하면서 ‘주님의 방법대로’ 제자훈련하는 목회를 결정한 후, 10년간 성도들과 함께 훈련해 온 것을 청소년을 위한 교재를 엮은 것이다. 초판 이후 10년 만에 새로 개정되었으며, 개정하면서 선한목자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에 직접 사용하면서 쌓였던 노하우와 간증이 예화로 들어있다. 교회에 다니는 청소년에게는 오해가 있다. “예수님을 잘 믿는다”라는 말이 예배를 빠지지 않거나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 안에 내가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고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란다.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먹고 함께 지내며 삶을 통해 제자들을 가르치셨다.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만 삶의 변화가 일어난다. 이 제자훈련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직면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또한 직면해 부딪히며 청소년들이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을 하도록 깨워준다. 은 강사가 일방적으로 강의를 하고 개념만 이해시키는 제자훈련이 아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 복음의 원리를 설명과 예화를 통해 풀어내며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자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예수님이 자신의 마음 안에 계시고 늘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과 함께한다면 우리의 삶은 변하게 된다. 변화된 청소년들의 삶에는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해방기 남북한 극문학선집 4
평민사 / 이재명 (엮은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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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사
소설,일반
이재명 (엮은이)
이기영 / 해방 . 닭싸움 이동규 / 두루쇠 . 새벽의 노래 이주홍 / 좀 . 나비의 풍속 임하 / 항쟁의 노래 정범수 / 소년과학자 조현 / 쪼깐이 진우촌 / 두뇌수술 . 신념 탁진 / 꽉쇠 한민 / 백무선 한병각 / 초야 한태천 / 바우 현대 연극사의 재검토 / 이재명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
대장간 / 요한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 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블룸하르트 (지은이), 황의무 (옮긴이)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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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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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소설,일반
요한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 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블룸하르트 (지은이), 황의무 (옮긴이)
배민다움
도서출판북스톤 / 홍성태 글 / 2016.11.11
17,000
도서출판북스톤
소설,일반
홍성태 글
전용 서체를 개발해 누구나 쓸 수 있게 하고, 회사 이름으로 신춘문예를 열고, 최고의 의류디자이너와 협업해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고, 블랙후라이드데이라는 기상천외한 이벤트로 ‘치킨대란’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서 ‘배짱이’라는 이름의 팬클럽까지 탄생시킨 회사. 하는 일마다 기발한 기획력과 마케팅 감각으로 “역시 배민!”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단숨에 한국 최고의 O2O 기업으로 발돋움한 회사, 배달의민족. 과연 어떤 점이 배달의민족을 유독 앞서가게 했을까? 이 책은 그에 관한 이야기다.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음식배달 경쟁은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O2O 시장의 확대와 맞물린 치열한 ‘배달앱 대전’에서 배달의민족이 승자로 등극하면서 그의 줄임말인 일명 ‘배민’은 성공한 O2O 서비스의 대명사가 되었다. 배민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브랜딩 전문가인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홍성태 교수. 그는 이 책에서 배달의민족의 눈에 띄는 성장을 이끈 요인으로 ‘배민다움’을 꼽는다. 남들보다 더 낫거나 다른 것만으로는 차별화하기 힘든 시대, ‘자기다움’이 없이는 기업도 개인도 살아남기 어렵다. 그런데 배달의민족은 6년 남짓의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자기다움, 즉 ‘배민다움’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프롤로그 1부. 스타트업: 작고 명확하게 시작한다 1장. 업의 개념 : 뭐하는 회사를 만들 것인가 어느 업종에서 시작할까? 기존 시장에서 어떻게 새로운 틀을 만들까? 창업자로서 무엇에 유의해야 할까? 2장. 타깃 고객 : 누가 진정 우리의 고객인가 배민의 유저는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 해야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2부. 외부 마케팅: 일관되게 보여준다 3장. 커뮤니케이션 : 어떻게 사람들에게 파고들 것인가 배민만의 감성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팬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어떻게 해야 고객과 잘 놀 수 있을까? 4장. 사업의 방향 : 어디를 향해 갈 것인가 수수료를 0%로 할까? 브랜드를 어디까지 확장할까? 3부. 내부 브랜딩: 안에서부터 시작한다 5장. 아이덴티티 : 어떻게 배민스러움을 쌓아갈 것인가 조직에 어떻게 고유의 색을 입힐까? 우리만의 서체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공간이 정체성 구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덩치가 커져도 배민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을까? 6장. 조직의 분위기 : 룰이 있는 창의 기업을 만들어볼까 창의적 기업에는 어떤 룰이 필요할까? 직장이 과연 재밌는 놀이터가 될 수 있을까? 에필로그: 나다운 브랜딩을 시작하자 나음, 다름, 다움 후회하지 않을 결정 “2등 기업은 기능을 이야기하지만, 1등 기업은 문화를 이야기한다!” 브랜드를 넘어서 문화를 만드는 회사, 배달의민족을 만나다! 창업부터 브랜딩까지, 세상에 없는 ‘자기다움’으로 승부할 수 있는가? 전용 서체를 개발해 누구나 쓸 수 있게 하고, 회사 이름으로 신춘문예를 열고, 최고의 의류디자이너와 협업해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고, 블랙후라이드데이라는 기상천외한 이벤트로 ‘치킨대란’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서 ‘배짱이’라는 이름의 팬클럽까지 탄생시킨 회사. 하는 일마다 기발한 기획력과 마케팅 감각으로 “역시 배민!”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단숨에 한국 최고의 O2O 기업으로 발돋움한 회사, 배달의민족. 과연 어떤 점이 배달의민족을 유독 앞서가게 했을까? 이 책은 그에 관한 이야기다.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음식배달 경쟁은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O2O 시장의 확대와 맞물린 치열한 ‘배달앱 대전’에서 배달의민족이 승자로 등극하면서 그의 줄임말인 일명 ‘배민’은 성공한 O2O 서비스의 대명사가 되었다. 배민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브랜딩 전문가인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홍성태 교수. 그는 이 책에서 배달의민족의 눈에 띄는 성장을 이끈 요인으로 ‘배민다움’을 꼽는다. 남들보다 더 낫거나 다른 것만으로는 차별화하기 힘든 시대, ‘자기다움’이 없이는 기업도 개인도 살아남기 어렵다. 그런데 배달의민족은 6년 남짓의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자기다움, 즉 ‘배민다움’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배민다움은 세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 번째, 배민만의 크리에이티브이다. 배민이 서비스를 만든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패러디와 키치로 대변되는 ‘B급문화’를 자신의 핵심고객인 20대에 전파한 것이다. ‘고기 맛이 고기서 고기지’, ‘다이어트는 포샵으로’, ‘국은 물보다 진하다’ 등의 기상천외한 카피는 일명 ‘잡지테러’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했고, ‘경희야, 넌 먹을 때가 젤 이뻐’라는 전무후무한 옥외광고는 대한민국의 모든 경희들을 소환하며 또 다른 마케팅으로 이어졌다. 어디 그뿐인가. 대부분 “배달 앱 광고 맞아?”라고 반응할 만큼 색다른 TV 광고는 20대가 아닌 고객에게도 ‘배달의민족’이라는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거의 모든 것이 ‘최초’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발했지만 하나같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배민다움’ 아래 이루어졌기에, 차곡차곡 쌓여 ‘배민’이라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두 번째로는 ‘나만의 정의’이다. ‘모든 일은 정의를 내리는 데서 시작한다’는 김봉진 대표의 말처럼, 배달의민족은 자기만의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정의하고 만들어나갔다. 배달음식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라고 정의함으로써 배달음식의 이미지를 바꾸어놓았고, ‘푸드테크(food-tech)’라는 단어를 국내 최초로 사용함으로써 음식배달에 IT를 접목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냈다. 나만의 정의를 내리는 순간 나만의 영역을 만들 수 있고 결과적으로 경쟁자에 휘말리지 않고 ‘내 것’을 할 수 있다. 세 번째 배민다움은 바로 ‘내부 브랜딩’이다. 인터널 브랜딩(internal branding)이라고도 하는데, 브랜드는 내부 구성원들에 스며들어 그들의 문화가 되고 생활이 될 때 더욱더 큰 힘을 발휘한다. 외부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배민이라는 회사와 브랜드를 배민답게 만드는 것은 결국 내부 구성원이다. 이를테면 한 달에 한 번씩 내는 기발한 잡지광고는 구성원들에게 ‘배민다움’이라는 DNA를 체화시키는 방편이다. 자신이 만드는 브랜드와 서비스를 사랑하게 하는 것, 즉 내부 구성원을 팬으로 만드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미래는 크게 차이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배달의민족이 마냥 재미있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구성원들을 이끄는 회사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배달의민족은 수평과 수직이 공존하고, 창의성과 성실성이 공존하는 묘한 회사이다. 배민의 일하는 방식 ‘송파구에서 일 잘하는 방법 11가지’는 온라인에서도 널리 알려진 바 있는데, ‘9시 1분은 9시가 아니다’, ‘업무는 수직적, 인간관계는 수평적’ 등을 통해 엄격한 룰이 존재하는 창의적 기업임을 짐작할 수 있다. “브랜딩 전문가 홍성태 교수가 묻고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가 답하다!” 이 책은 마케팅 석학 홍성태 교수와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가 주고받은 200여 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봉진 대표가 지금까지 회사를 키워오면서 스스로 했을 질문에 따라 총 3부로 엮었다. 1부에서는 평범한 젊은이가 삶의 어려움과 사업실패의 좌절을 딛고 무슨 생각으로 어떻게 배달의민족을 창업하게 되었는지를 소상히 설명했다. 2부에서는 광고나 마케팅 등 전형적인 외부 브랜딩(external branding)에 대해 묻고 답했다. 3부에서는 흔히 간과하기 쉽지만 중요한 내부 브랜딩(internal branding)에 대해 다뤘다. 내부 구성원에게 업의 개념을 체화시키고 그들을 팬으로 만들어 스스로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게 하는 과정이다. 전작인 《나음보다 다름》에서 모든 브랜드와 기업을 위한 차별화전략을 다룬 바 있는 저자는,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으로 출발하고도 실패하는 이유가 ‘자기다움’을 만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가장 성공한 스타트업으로 손꼽히는 배달의민족을 몇 개월간 들여다보며 그들다운 것이 무엇인지를 면밀히 분석했다. 배달의민족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트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데는 기발한 아이디어나 O2O서비스라는 시대적 흐름이 아닌, 그들 스스로 찾아내고 공유한 ‘배민다움’이 있었다. 저자는 ‘배달의민족’이라는 회사를 통해 나만의 브랜드로 거듭나는, 즉 나음이나 다름이 아닌 ‘다움’을 만들어가는 법을 밝힌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다움’은 창업부터 브랜딩까지 매순간 스스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의미가 있다. 저자는 ‘뭐하는 회사를 만들 것인가?’ ‘누가 진정 우리의 고객인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파고들 것인가?’ ‘어떻게 자기다움을 쌓아갈 것인가?’ 등의 질문에 답함으로써 스스로 ‘나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질문과 답변 외에도 함께 읽어야 할 경영이론과 사례를 곁들여 분야에 상관없이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우리 기업들은 이제 떨어진 이삭을 줍는 식이 아닌, 작아도 확고한 자기만의 영역을 개척해가야 할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에서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해법을 찾아야 한다. 한층 더 영리해진 소비자는 “고객님, 최고!”를 외치는 기업보다 고객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브랜드를 선호한다. 《배민다움》이라는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이 책은 그러한 의미에서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적합한 경영서라 하겠다. 특정 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제시하며 이렇게 생각하고 소통하고 일하라는 교과서가 아니라, 하나의 기업이 만들어지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나만의 방식’을 찾는 이정표에 가깝기 때문이다. 자신의 새로운 영역을 찾으려는 예비 창업자와 기업의 마케팅 실무자는 물론, 브랜딩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직장인, 나아가 새로운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기업의 리더에게 더없이 유용한 책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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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블링(잡지) / 미디어블링 편집부 엮음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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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블링(잡지)
소설,일반
미디어블링 편집부 엮음
내 마음의 크기
수오서재 / 원영 (지은이)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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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원영 (지은이)
향로의 식은 재처럼 덤덤하게 살고자 하는 스님, 누구든 편히 쉬어가도록 단단한 그루터기가 되어주는 원영 스님의 신작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불교는 마음의 종교라 부를 만큼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탐구하는 일에 중심을 둔다. 세속과 멀어져 오랜 시간 수행자로 살아가는 이의 마음은 늘 평온할 것만 같다. 하지만 원영 스님은 오로지 마음 찾는 출가의 길을 택하였음에도 눈앞의 현실과 인간관계에 고전하며 자주 길을 잃었음을 고백한다. 출가한 후에도 헛된 집착과 소유욕 때문에 마음이 바늘구멍만큼이나 옹졸해질 때도 있었고, 괴로움에 그만 모든 걸 뒤로하고 사라지고 싶은 때도 있었다. 그러다 좋은 인연들과 단절되고 치열하게 마주하던 마음도 더는 챙기지 않게 되었을 때 깨달았다. ‘허상을 좇을 일이 아니라, 내 안의 감로수를 찾아야겠다’라고. 원영 스님은 다른 사람이 알아주는 것보다 스스로 충실한가에 잣대를 두며 삶의 힘을 되찾으려 노력했다. 번잡한 세상을 헤쳐 나가기 위한 방편으로 그간 다듬지 못했던 마음을 들여다보고자 글을 썼다. 방황하는 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고 더 넓은 마음의 크기를 가질 수 있길 바라며 이 책을 전한다.서문_마음 위에 펼쳐진 인생 1장 나를 다독이며 삽니다 홀로 있는 시간을 잘 보내려면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까? 시작의 고통은 기회가 된다 현재 머무는 곳에서 주인이 되는 법 국화꽃 망념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 행복에도 불행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래된 인연에 감사하며 2장 서로에게 기대어 기둥이 되어주고 마음 터놓을 동행이 있는가 사람을 고르는 기준 인연을 끊어주는 절 어머니와 아들 모든 가족에게는 사연이 있다 누군가의 삶을 이해한다는 것은 결혼을 꿈꾸는 이들에게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정신 차린다 3장 저 산꼭대기를 바라보며 걷자 저 산꼭대기를 보라 시간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 꽃이 피니 마음 또한 웃네 봄날, 고양이의 눈 평생 내가 남긴 쓰레기는 얼마나 될까 오늘은 내가 문화유산 지킴이 당신은 지금 어디 있습니까? 붙잡고 있는 손을 놓기만 하면 된다 4장 지혜의 꽃을 피우리 소를 찾는 사람들 나의 업보 무상한 봄, 고마운 봄 연꽃에게서 배우는 삶 사바세계는 자비로 건넌다 잠시 쉬었다 가렴 맑고 자유로웠던 그때 그 스승 인생사, 꿈속의 꿈이로다 “허상을 좇을 일이 아니라, 내 안의 감로수를 찾아야겠다.” 나에게 충실하기 위한 원영 스님의 마음 탐구! 향로의 식은 재처럼 덤덤하게 살고자 하는 스님, 누구든 편히 쉬어가도록 단단한 그루터기가 되어주는 원영 스님의 신작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불교는 마음의 종교라 부를 만큼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탐구하는 일에 중심을 둔다. 현혹되고 흔들리기 쉬운 마음을 알아차리고 탁한 마음을 비워내기 위해 정진한다. 세속과 멀어져 오랜 시간 수행자로 살아가는 이의 마음은 늘 평온할 것만 같다. 하지만 원영 스님은 오로지 마음 찾는 출가의 길을 택하였음에도 눈앞의 현실과 인간관계에 고전하며 자주 길을 잃었음을 고백한다. 출가한 후에도 헛된 집착과 소유욕 때문에 마음이 바늘구멍만큼이나 옹졸해질 때도 있었고, 괴로움에 그만 모든 걸 뒤로하고 사라지고 싶은 때도 있었다. 그러다 좋은 인연들과 단절되고 치열하게 마주하던 마음도 더는 챙기지 않게 되었을 때 깨달았다. ‘허상을 좇을 일이 아니라, 내 안의 감로수를 찾아야겠다’라고. 원영 스님은 다른 사람이 알아주는 것보다 스스로 충실한가에 잣대를 두며 삶의 힘을 되찾으려 노력했다. 번잡한 세상을 헤쳐 나가기 위한 방편으로 그간 다듬지 못했던 마음을 들여다보고자 글을 썼다. 방황하는 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길 바라며 이 책을 전한다. 넉넉히 채우고 또 덜어내며 내 마음의 크기를 알아가는 일 원영 스님은 서울 도심에 위치한 청룡암에서 수행하며 자신을 알아갔던 뜻밖의 과정들을 풀어간다. 묵묵히 앉아서 참선을 하거나 경을 읽는다거나 삼천배를 해서 터득한 것들이 아니다. 비가 새는 사찰을 관리하다가, 라디오 방송을 하러 갔다가, 갱년기 증상을 치료하다가, 결혼식 주례를 준비하다가…. 나를 둘러싼 세계를 향해 눈을 돌리고 시선을 넓혔을 때 오히려 자신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었음을 이야기한다. “남들의 말 한마디에도 휘청거리고 흔들리며 살아온 내가 참 싫기도 하지만, 적어도 내가 인간다움을 유지해온 길이 주위의 시선과 걱정 때문이 아니었던가 싶다.” -본문 중에서 매 순간 넓어졌다 좁아졌다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마음은 결코 혼자서는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다. 때로는 하나의 인연이 다가와 마음이 일렁이기도 하고, 낯섦과 두려움으로 마음이 닫히기도 하듯이 세상 모든 존재들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원영 스님은 성냄과 탐욕의 마음은 덜어내고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채울 수 있도록 이끈다. 비워야만 얻을 수 있는 기쁨을, 그로 인해 서서히 넓어지는 마음의 크기를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큰 행복은 없어도 마음 하나 편하기에.” 자유롭고 평온한 삶으로 이끄는 원영 스님의 맑고 은은한 목소리 원영 스님은 어느 한겨울 밤 사람들과 모여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상이 끝난 뒤에도 사람들이 서둘러 돌아가지 않자 스님은 천천히 동화책을 읽어주었다. 깊은 밤 고요히 오는 눈처럼 차분한 목소리가 내려앉는다. 스님의 글은 읽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린다. 군더더기 없이 맑은 음성이 책을 여는 순간순간 전해진다. 1장 ⟨나를 다독이며 삽니다⟩에는 원영 스님의 솔직한 고백이 담겨 있다. 출가 후부터 30년이 흐른 지금까지 서툴고 고통스러웠던 시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2장 ⟨서로에게 기대어 기둥이 되어주고⟩에서는 가족, 친구 등 관계에 관한 고민과 해답을 공유한다. 3장 ⟨저 산꼭대기를 바라보며 걷자⟩를 통해서는 긴 고립의 시기를 지나며 새로이 지니게 된 삶의 태도와 가치관을, 4장 ⟨지혜의 꽃을 피우리⟩에서는 여러 스승에게 배운 깨우침의 순간들을 전한다. 원영 스님은 독자들이 이번 책을 통해 그간 외면했던 자신의 울퉁불퉁한 마음을 다듬게 되기를, 마음의 가지치기를 통해 한 뼘 더 자라나기를 기도한다. 출가한 나라고 별반 다르지 않다.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현재 머무는 곳에서 주인공으로 살기란 어려운 일이다. 분명한 것은 모든 문제는 우리가 과거에 붙잡혀 있다는 데 있다. 불안한 마음이 과거에 매여 자꾸만 비교하고 조급하게 만든다. 이런 마음이 사람을 괴롭히는 근원인데 말이다. _〈현재 머무는 곳에서 주인이 되는 법〉 젊든 늙든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 있어야 진정한 자기 인생이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인생에서 내 의지대로 산 날을 생각해보라. 과연 몇 년이나 내 맘대로 살아왔으며, 또 앞으로 살 수 있을까. 그리 길진 않을 것이다. 그마저도 내 의지는커녕 아무런 의식도 없이 대부분을 흘려보낸다. 나이가 들면 그 시간이 가장 아깝다. 넋 놓고 산 시간들 말이다. _〈인생의 마지막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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