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076
3077
3078
3079
3080
3081
3082
3083
3084
3085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The Adventures of Tom Sawyer 톰 소여의 모험 (교재 + CD 1장)
(주)YBM(와이비엠) / 마크 트웨인 지음 / 2010.09.30
7,000
(주)YBM(와이비엠)
소설,일반
마크 트웨인 지음
세계적인 문학작품을 원작에 충실하게 읽으면서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영어로 읽는 세계 명작 프로젝트 'YBM Reading Library' <톰 소여의 모험>편. 상세한 해설과 재미있는 정보, 흥미로운 삽화가 곁들여져 있다. 우리 글로 한 권의 책을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정확한 번역을 실었다. MP3 파일은 물론, E-Book까지 제공한다.Before the Story About Mark Twain & The Adventures of Tom Sawyer People in the Story In the Story Chapter 1. Tom and Becky Check-up Time Chapter 2. Graveyards and Robbers Check-up Time Chapter 3. Pirates and Rescues Check-up Time Focus on Background Chapter 4. Trials and Treasure Hunts Check-up Time Chapter 5. Escapes and Discoveries Check-up Time After the Story Reading X-File 이야기가 있는 구문 독해 Listening X-File 공개 리스닝 비밀 파일 Story in Korean 우리 글로 다시 읽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Word 수준별 쉬운 영어로 세계명작을 읽는다~ 교재, E-Book, MP3 파일로 더욱 생생하게 읽고 듣는 멀티미디어 영어학습!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는 모험 소설 <톰 소여의 모험>을 영어로 읽으세요. 상세한 해설과 재미있는 정보, 흥미로운 삽화가 곁들여져 있어 사전 없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글로 한 권의 책을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정확한 번역을 실었습니다. 전문 성우들의 박진감 넘치는 목소리 연기로 녹음된 MP3 파일은 물론, E-Book까지 포함된 새로운 개념의 영어명작 시리즈 YBM Reading Library. 보고, 읽고, 동시에 들으면서 리딩, 리스닝 실력을 마음껏 키우세요! ★ YBM Reading Library - 독해력 완성 프로젝트란? [1] 세계적인 문학 작품을 원작에 충실하게 읽으면서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영어로 읽는 세계 명작 프로젝트입니다. [2] 쉬운 영어, 친절한 해설,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가는 펀 리딩(fun reading) 프로젝트입니다. [3] 교재, E-Book, MP3파일을 통해 보고, 읽고 들으면서 리딩과 리스닝 실력을 함께 키우는 멀티미디어 영어학습 프로젝트입니다. [4] 초보자를 위한 350 words에서 고급자를 위한 1,800 words까지 6단계로 구성되어 영문 독해력은 물론 청취력까지 차근차근 다져지는 단계별 영어학습 프로젝트입니다. 작품 속으로 미시시피 강변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개구쟁이 소년 톰 소여의 좌충우돌 모험담으로, 마크 트웨인의 어린 시절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다.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재미있는 사건을 꾸미기에 천부적인 소질을 지닌 톰 소여는 늘 친구들과 어른들을 골탕 먹인다. 수업을 빼먹고 놀러 간 것을 이모에게 들켜 울타리를 전부 페인트칠해야 하는 벌을 받지만 페인트칠이 재미있는 것처럼 속여서 친구들이 대신 일을 하게 만들고, 허크와 함께 한밤중에 공동묘지에서 살인 사건을 목격하기도 한다. 또한 외딴 섬으로 가서 해적 놀이를 하고, 숨겨진 보물을 찾아 허크와 함께 유령의 집으로 가는 등 모험을 즐기는 장난꾸러기이지만, 재판에서 목숨을 걸고 증언을 하는 용기를 보여 주기도 한다. <톰 소여의 모험>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예찬하는 한편 어른들의 위선도 날카롭게 풍자한 미국 문학의 걸작으로, 백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원어민 성우가 실감나게 낭독한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www.ybmbooks.com
치매예방을 위한 뇌 힐링 1
예감출판사 / 김종애 지음 / 2018.03.13
12,000원 ⟶
10,800원
(10% off)
예감출판사
건강,요리
김종애 지음
치매를 예방하기 위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지각력, 지남력, 집중력, 기억력, 판단력, 시공간력, 수리력, 언어력, 일기쓰기 등 인지기능과 고등정신기능을 높이도록 구성하였다. 활동지는 학습자가 직접 작성하거나 활동하면서 각 영역의 능력을 높이도록 구성하였고, 초급, 중급, 고급으로 3권으로 단계별로 구성하였다. 각 권마다 8개 영역에서 7가지씩 활동할 수 있도록 하였고, 활동지의 일기쓰기는 기억력, 판단력 향상을 위하여 10장을 제공하였다. 어르신들이 보기 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하였으며, 각 활동지는 단계별로 난이도를 조금씩 높였다.활동지의 특징 6 활동지 지도방법 7 치매예방 15계명 8 치매예방을 위한 식습관 9 제1장 지각력 10 1. 같은 하트 연결 11 2. 같은 손 모양 연결 12 3. 같은 꽃 연결 13 4. 성격이 다른 것 찾기 14 5. 같은 모양 연결 15 6. 크기 순서 정하기 16 7. 색깔 연결 17 제2장 지남력 18 1. 나 19 2. 내가 좋아하는 음식 20 3. 친구 21 4. 장소 22 5. 시간 23 6. 시간 알기 24 7. 날짜 알기 25 제3장 집중력 26 1. 방향이 다른 차 찾기 27 2. 민들레꽃 찾기 28 3. 다른 무늬 찾기 29 4. 다른 그림 찾기 30 5. 미로 찾기 31 6. 잎 달린 사과 찾기 32 7. 과일의 맛 33 제4장 기억력 34 1. 음식 35 2. 과일 36 3. 주방기구 37 4. 직업 38 5. 청소도구 39 6. 야채 40 7. 동물 41 제5장 판단력 42 1. 면 43 2. 콩 44 3. 상황 대처 1 45 4. 상황 대처 2 46 5. 상황 판단 47 6. 용도 판단 1 48 7. 용도 판단 2 49 제6장 시공간력 50 1. 따라 그리기 51 2. 회전 도형 찾기 52 3. 도형 순서 그리기 53 4. 같은 도형 찾기 54 5. 다음에 나올 그림 연결하기 55 6. 같은 그림 찾기 56 7. 도형 분류하기 57 제7장 수리력 58 1. 꽃잎 세기 59 2. 사람 세기 60 3. 숫자 더하기 61 4. 빼기 62 5. 곱하기 63 6. 지폐 가치 알기 64 7. 물건 사기 65 제8장 언어력 66 1. 자음 익히기 67 2. 모음 익히기 68 3. 글자 연결하기 69 4. 글자 따라 쓰기 70 5. 글자 분해하기 71 6. 상황 설명하기 72 7. 빈칸 채워 넣기 73 제9장 일기 쓰기 74 1. 일기 75 2. 일기 76 3. 일기 77 4. 일기 78 5. 일기 79 6. 일기 80 7. 일기 81 8. 일기 82 9. 일기 83 10. 일기 84치매는 대뇌 신경세포의 손상 등으로 지능, 의지, 기억 따위가 지속적ㆍ본질적으로 상실되는 병을 말한다. 치매는 일반적으로 기억하고, 사고하고, 판단하는 능력의 손실로부터 시작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언어능력이 저하되고 신체적 기능이 손실되어 행동하기 어려운 질환에 이르기까지 범위가 넓다. 치매 환자는 일반적으로 65세 이상의 인구 중에서 5%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고, 더욱이 5년마다 유병율은 배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에 걸리면 환자 자신뿐만 아니라 치매환자를 부양하고 있는 가족을 황폐화시키는 무서운 질병이다. 치매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보호관리 및 치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환자는 물론 가족의 정신적ㆍ육체적 고충과 경제적 부담을 수반하게 된다. 또한 국가는 치매환자를 위한 복지 예산의 증가로 국가 재정에 부담이 생긴다. 이러한 이유로 국가에서는 치매 국가책임제를 발표하였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노령 인구의 증가로 인한 치매 환자의 급증에 따른 심각한 사회문제가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치매는 예방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지각력, 지남력, 집중력, 기억력, 판단력, 시공간력, 수리력, 언어력, 일기쓰기 등 인지기능과 고등정신기능을 높이도록 구성하였다. 도서의 특징 이 책은 인지발달을 통하여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를 지연시키기 위하여 개발하였다. 활동지는 인지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지각력, 지남력, 집중력, 기억력, 판단력, 시공간력, 수리력, 언어력, 일기쓰기 등 9개 영역으로 구성하였다. 활동지는 학습자가 직접 작성하거나 활동하면서 각 영역의 능력을 높이도록 구성하였다. 활동지는 초급, 중급, 고급으로 3권으로 단계별로 구성하였다. 활동지는 각 권마다 8개 영역에서 7가지씩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활동지의 일기쓰기는 기억력, 판단력 향상을 위하여 10장을 제공하였다. 활동지는 어르신들이 보기 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각 활동지는 단계별로 난이도를 조금씩 높였다.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하여 개발하였다.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글씨는 최대한 크게 개발하였다.
작은 자본론
내인생의책 / 야니스 바루파키스 지음, 정재윤 옮김 / 2017.05.18
14,000원 ⟶
12,600원
(10% off)
내인생의책
소설,일반
야니스 바루파키스 지음, 정재윤 옮김
이 책, 《작은 자본론》은 원래 《자본론》의 순서를 그대로 따랐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자본론》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때론 흥미로운 이야기로, 때론 딸에게 들려주는 아버지의 따듯한 목소리로 우리 사회의 모습을 조목조목 설명해내며, 우리가 보는 현상을 왜곡해 해석하는 경제학자들과 기업인, 국가의 모순을 성직자, 자본가, 국가의 예를 들어 통쾌하게 논파해낸다.1 왜 이렇게 불평등한 일이 많을까? 의 어조는 사려 깊으면서도 흥미진진하며, 강렬한 반향을 이끌어 낸다. ―《 뉴욕타임스 New York Times 》 바루파키스는 요즘 보기 드문 경제학자다. 알기 쉽게 설명하고, 토론에 기꺼이 참여하며, 폭넓은 시야에서 찾은 그만의 해결책까지 제시해 낸다. ―《 가디언 Guardian 》 야니스 바루파키스는 전 세계, 아니 전 지구에서 최고의 경제학자다. 누구보다 영리하며 누구보다 혁신적이다. ― 스테브 킨 Steve Keen, 경제학자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은 스크루지일까, 파우스트일까? 기업은 신화 속 오이디푸스에게서 무엇을 배웠나? 매트릭스와 프랑켄슈타인에 담긴 자본주의 사회의 미래는? 신자유주의는 우리를 어떻게 빚더미에 앉게 만들었나? 자본주의의 패권으로부터 어떻게 민주주의를 지켜낼까? 《자본론》보다 더 구체적이며, 《자본론》보다 이해하기 쉽고, 《자본론》보다는 100배쯤 더 흥미로운 우리 시대의 《자본론》 은행이 빌려주는 돈은 사람들이 저축한 돈이며, 기업가는 은행에 대출을 받아 사업을 꾸린다. 사업에서 얻은 이윤은 노동자와 관련 사업체에게로 흘러가며, 이 돈은 다시 은행에 모여들어 새로운 대출자에게로 흘러간다. 이런 식으로 경제는 선순환하며 자연스레 발전한다. 그러나 정말일까?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은 많은 자금을 보유할 수 있는 자본가와 그에 고용되어 오직 노동만을 바치는 노동자 사이의 문제를 거론하며, 정책을 꾸리는 정치인들은 경제 성장을 이야기하고, 이와 함께 고용의 증진을 전가의 보도처럼 꺼내든다. 이들 ‘전문가’에게 우리 사회의 문제는 대부분 돈의 문제이며 고용의 문제다.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 경제학자들이 등판하고, 알듯말듯한 경제 이론이 홍수처럼 쏟아진다. 그 틈을 타서 정치가, 운동가, 사회학자들이 질 새라 끼어들어 난상토론을 벌인다. 이들의 토론이 얼마나 그럴듯한지, 우리들 시민들은 이론이 나오기만 하면 우선 반대하고 보거나 아니면 대책 없이 믿어버리기 일쑤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말 그대로 사회를 “둘로 쪼개버린다”. 속이는 자도, 속는 자도 될 필요가 없다. 이 세상을 제대로 살아가려면. 그러나 이들의 설명을, 이들의 정책을, 이들이 저마다 내세우는 장밋빛 미래를 우리는 무작정 믿어야만 할까? 이 책, 《작은 자본론》 속에서, 세상에 쏟아진 경제학과 이론의 홍수에 관해 저자가 던지는 말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경제학자는 거짓말을 한다. 유능할수록 더더욱 그렇다”고. 이 책, 《작은 자본론》은 우리가 상식으로 받아들여야만 했던 경제학의 이야기들이 이 시대에는 전제에서부터 맞아 들어가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은행이 빌려주는 돈은 사람들이 저축한 돈이 아니다. 기업가는 대출을 죽는 만큼이나 싫어하며, 사업의 이윤은 결코 선순환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가 보고 있는 대부분의 경제 정책은 국가의 성장을 견인하기보다는 결코 좋지만은 않은 현 상황을 오히려 악화시킨다. 그것도 분배와 성장 두 측면 모두에서. 중세로 돌아갈 것인가, 현대를 살아갈 것인가? 경제학은 전문가만의 것이 아니며, 경제학자는 고작해야 철학자일 뿐이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경제학자는 기업가의 시녀일 뿐이며, 국가는 그들의 구미에 맞는 정책을 시행할 뿐인 존재다. 불행하게도 인류 역사의 대부분 기간 동안 대부분 그래왔다. 여기에 은행가라는 새로운 인종이 생겨나 이들 사이에서 마치 기생충처럼 이득을 탐한다. 그리고 숱한 경제이론이 이 잉여세력의 사주를 받은 경제학자들의 손에서 태어나 우리들 시민을 한껏 우롱한다. 그것도 그럴듯한 말로. 이들은 경제의 문제는 전문가의 손에 맡기라면서, 만연한 실업을 개개인의 문제로 바꾸고 불황을 부족한 시장화의 탓으로 돌리며 ‘시장’과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민영화와 무한 경쟁, 임금 삭감의 아수라장 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 결과 생기는 것은 극도로 불평등해진 경제와 그로 인해 불가피해진 주기적인 경기 침체뿐인데 말이다. 설상가상으로 이들은 이 모든 설명과 정책이 실패할 때쯤에는 비난의 화살을 자기들이 아닌 우리들 국민에게 돌려버린다. 이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해이해진 국민 의식과 사치, 이기적인 노동조합과 최저 임금제 그리고 국가적인 실업 지원과 사회 보장 및 무분별한 복지로 국가가 망해간다고. 이런 말은 권력의 중심이 이동할 수도 있는 선거 때면 유달리 극심해진다. 오이디푸스에서 파우스트까지,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에서 그리고 매트릭스까지 신화와 문학, 영화와 실 사례를 넘나드는 자유롭고도 흥미로운 경제 이야기 얼핏 들으면 과격한 주장 같지만, 저자의 이론은 지극히 정론적이며, 알기 쉽고 흥미롭다. 저자는 곧 자라서 사회 속으로 들어갈 딸에게 들려주는 형식을 통해 어렵고도 과격할 수 있는 내용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때로는 역사의 이야기 속으로, 때로는 〈매트릭스〉와 같은 영화의 예를 들어, 종종 익숙한 소설의 줄거리를 빗대거나 어떨 때는 저자 자신의 경험담까지 섞어 독자들로 하여금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떼지 못하도록 만든다. 무슨무슨 이론이니, 무슨무슨 그래프니 하는 복잡한 이론이나 용어도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이야기, 우리 자신의 생각을 일깨워 감탄사를 내뱉게 만드는 재치 있는 이야기와 탁월한 견해가 있을 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저자 자신이 이미 경제학의 게임 이론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이며, 한 나라의 재경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고, 유럽과 미국에서는 인기 있는 방송 출연자이자 강연자이며, 유럽에서 자본주의의 민주주의 잠식에 반대하는 단체의 수장이기도 하다. 이 책, 《작은 자본론》은 원래 《자본론》의 순서를 그대로 따랐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자본론》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때론 흥미로운 이야기로, 때론 딸에게 들려주는 아버지의 따듯한 목소리로 우리 사회의 모습을 조목조목 설명해내며, 우리가 보는 현상을 왜곡해 해석하는 경제학자들과 기업인, 국가의 모순을 성직자, 자본가, 국가의 예를 들어 통쾌하게 논파해낸다. 경제학의 입문서로서 혹은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모순을 더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교양서로서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 불평등의 일면이다. 너도 이런 불평등에 대해서 들어 본 적이 있을 테지만 직접 본 적은 없을 것이다. 일생 동안 우울한 다수로 살 운명을 갖고 태어난 아이들이 너희 학교에는 없기 때문이다. 결핍과 심지어는 폭력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아이들이 너희 학교에는 없기 때문이다.- 9~10쪽, 〈왜 이렇게 불평등한 일이 많을까?〉 중에서 양털이 양파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지주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농노 무리를 말도 잘 듣고 수익도 더 많은 양 떼로 바꾸면 훨씬 더 이익이겠어!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채 몇십 년도 안 되어 영국의 모든 지방의 풍경이 바뀌었다. …… 봉건 지주가 영지의 주민을 미련 없이 거리로 내몰고 그 자리를 양 떼로 채운 순간, 대영제국은 시장이 있는 사회에서 시장 사회로 변했다.- 49쪽, 〈가격 대 가치〉 중에서
실용 현대 한어어법 -하
송산출판사 / 유월화 지음, 김현철 옮김 / 2005.09.15
18,000원 ⟶
16,200원
(10% off)
송산출판사
소설,일반
유월화 지음, 김현철 옮김
제3편 통사론(上) - 문장성분 제1장 주어와 술어 제2장 목적어 제3장 관형어 제4장 부사어 제5장 보어 제4편 통사론(中) - 문장 제1장 주술문 제2장 특수한 동사 술어문 제3장 '是...的'문 제4장 의문문, 반어문, 반향의문문 제5장 청원문 제6장 비교의 방식 제7장 비주술문 제5편 통사론(下) - 복문과 텍스트 제1장 복문의 유형 제2장 복문의 주어와 접속어 제3장 축약문 제4장 텍스트
LV999의 마을사람 6
㈜소미미디어 / 호시츠키 코네코 (지은이), 후미 (그림), 조민경 (옮긴이) / 2019.02.08
9,500원 ⟶
8,550원
(10% off)
㈜소미미디어
소설,일반
호시츠키 코네코 (지은이), 후미 (그림), 조민경 (옮긴이)
카가미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드디어 데미스에 대적할 한 줄기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카가미가 아무리 강해도 데미스를 상대로 그 혼자 보낼 수는 없는 일. 동료들의 성장이 절실하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렉스는 초조함을 느끼기 시작하는데...Chapter. 0프롤로그Chapter. 1추구한 진실은 잔혹하고Chapter. 2‘흐~음’한 느낌Chapter. 3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되어야만 할 때Chapter. 4조연이라는 소리 집어치워Chapter. 5그것이 나의 답Chapter. 6에필로그등장인물 소개각성하는 불굴의 영혼!“정말로 중요한 것은 ‘용사’라는 역할이 아니야. 절망에 맞서는 ‘용기’지!”카가미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드디어 데미스에 대적할 한 줄기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그러나 카가미가 아무리 강해도 데미스를 상대로 그 혼자 보낼 수는 없는 일. 동료들의 성장이 절실하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렉스는 초조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한편, 어스에서는 데미스와 전투 준비를 하던 중 미국과 연락이 되지 않는 사태가 발생한다. 흔적을 찾으려 했지만 어스의 지상에서 완전히 사라진 탓에 직접 찾아갈 수도 없는 상황. 결국 어스클리어를 통해 그리드니아 왕국에 잠입을 감행하기로 한다. 다크드래곤의 힘을 빌려 그리드니아 왕국으로 향하는 카가미 일행. 그러나 막상 도착한 그리드니아 왕국은 온 국민이 수영복 차림으로 다니는 기이한 상황에 빠져 있었는데…….최강의 마을사람 판타지 제6권!
고객이 찾아오는 세일즈 브랜딩 법칙
이새 / 유은지 (지은이) / 2023.06.26
18,000원 ⟶
16,200원
(10% off)
이새
소설,일반
유은지 (지은이)
“반지하에서 포르쉐까지”, “신한은행 신한 마이카 10년 연속 최우수 딜러 선정”, “연 매출 100억의 여자 CEO”, “10년간 고객만족도 최우수”, “재방문율 90%의 신화”… 여기, 이토록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한 사람이 있다. 남성들도 버텨내기 어렵다는 중고차 업계에서 과감히 창업해 연 매출 100억의 중견 기업으로 키워낸 ‘차파는걸’의 유은지 대표다. 그녀와 ‘차파는걸’의 성공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아니, 어떤 ‘마케팅 과학’이 있을까? 멋모르고 뛰어든 중고차 업계에서 여러 번의 쓴맛을 맛보며 깨달은 대원칙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 스스로를 ‘브랜드화’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것을 가리켜 ‘세일즈 브랜딩 법칙’이라 부른다.1장. 돈도 인맥도 없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것들 지속적 돈벌이는 어떻게 가능할까? '영업'이라는 신대륙을 향하여! “다음엔 제가 일등 할게요!” 절실함은 가장 큰 무기 '시크릿'프로젝트, 모험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문제는 ‘해결’하라고 있는 것 ‘찾아가는 영업’에서 ‘찾아오는 소비자’ 만들기로 2장. 세일즈에 필요한 것은 ‘고객중심’ 전략 고객을 설득하기 전에 고객을 이해하라 고객을 유혹하는 핵심 방법, ‘송곳’ 마케팅과 스토리텔링 이제 막 세일즈를 시작하는 영업자에게 영업이란 결국 상품을 파는 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 내 영업의 가장 큰 밑천은 ‘키맨’ 솔루션 공부와 코어 콘텐츠 발굴하기 영업 번아웃과 매너리즘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나는 공허와 씨름하며 산다 3장. 세일즈에 '브랜딩' 더하기 세일즈를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 브랜딩 브랜딩의 시작, 온라인 콘텐츠 만들기 대체할 수 없는 ‘나’ 되기 고객이 ‘나’를 찾게 하라 차별화된 서비스로 새로운 돌파구 찾기 “지금처럼 열정 있는 모습이라면 꼭 성공하실 거예요” ‘기쁨과 의지의 선순환’을 가져오는 프러포즈 마케팅 돈을 잘 쓰면 고객이 제 발로 온다 4장. '이미지 브랜드' 메이킹 이미지 브랜드란 무엇인가 옷차림에 신경 써라 사소한 부분까지 좀 더 근사하게 향기를 낼 것인가, 냄새를 풍길 것인가 언어에도 디자인이 필요하다 평판 브랜드 메이킹 5장. 불황에도 매출을 올려주는 SNS 마케팅 고객을 끌어오는 SNS 마케팅은? ‘블로그’로 브랜딩하기 블로그 마케팅의 핵심은? 노출을 극대화하는 블로그 포스팅 노하우 블로그 관리, 이것이 핵심이다 인스타그램은 감성을 담은 무기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ABC 페이스북으로 타깃광고 잘하는 법 페이스북 광고 만들기 유튜브 활용법과 유용한 콘텐츠 만들기 SNS 마케팅은 ‘거미줄’ 전략으로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되지 않는다 세밀한 측정을 통한 홍보 관리의 중요성 6장. 세일즈의 완성은 마음을 사는 것 관계의 목적과 역할에 충실하라 상호작용의 법칙 “배려에는 끝이 없다” ‘미안하다’라는 그 말 한마디 불편해져라 김 대표님이 들려준 이야기 공감형 의견과 배움 7장. 배우는 리더는 실패가 두렵지 않다 CEO라서 힘들다 CEO라서 참 좋다 우리의 공동목표는 ‘행복한 삶’ 거짓말이 아니다, 지혜다 능동적인 미래 vs. 수동적인 미래 행복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찾아가는 것 돈 모아서 잘 쓰기 프로그램 내가 힘들면 남들은 두세 배 더 힘들다 유능한 리더가 해야 할 일 나는 어떤 리더인가 나는 운이 좋았던 걸까? 나의 노력이 ‘혼신의 노력’이 되려면 배움에는 끝이 없다 epilogue 열정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세일즈란 무엇인가? 그것은 “끊임없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 일! 신간 《고객이 찾아오는 세일즈 브랜딩 법칙》의 저자 유은지는 남성들도 버텨내기 힘들다는 험난한 중고차 시장에서 여성으로서 남다른 스타일로 승부해 자신만의 독특한 브랜드 ‘차파는걸’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그녀가 만든 중고차 브랜드 ‘차파는걸’은 현재 연매출 100억 원을 자랑하는 한편, 신한은행의 파트너 업체(‘MY CAR FRIENDS’)로서 은행장 표창 및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으며, 이러한 협업을 바탕으로 ‘10년 연속 최우수딜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 피팅 모델과 1인 영업자 등을 거쳐 마침내 중고차 업계에 발을 디딘 저자가 남다른 발상과 뜨거운 열정, 성실한 노력으로 값진 성공을 일구어낸 과정과 구체적 경험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그러나 명확한 관점의 ‘마케팅 노하우’와 함께 전하고 있다. 저자는 세일즈와 마케팅에는 분명하고도 확실한 ‘답’이 있다면서, 모든 영업자가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자신만의 영업 비결을 이 책에 담아낸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먼저 강조하는 점은 ‘영업 또는 세일즈 또는 마케팅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던져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에 대해 이런 답을 내놓는다. “세일즈란, 끊임없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 일”이라고. 다시 말해, 고객이 겪는 온갖 문제를 ‘앞서서 해결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영업자 또는 세일즈맨 또는 마케터가 해야 하는 일이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이러한 태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인의식, 능동성을 가져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 시장과 고객이 어떻게 급변할지 모르므로 늘 긴장해야 하고 그때그때 대응책도 미리 마련해두어야 한다. ‘고객에게 나는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까? 영업은 전략이고 창조다!’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진정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끝도 없이 공부하고 부지런히 뛰었다고 밝힌다. 부지런히 발로 뛰며 틈새시장을 모색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고민했으며, 새로운 사람과 네트워크를 쌓고자 아이디어를 짜고 또 짰다. 김 팀장님과 나는 새벽 6시에 무작정 출발해 신차 영업소로 향했다. 아침마다 우리는 2인조 배달원이 되었다. 바구니에 우유와 샌드위치를 가득 담아 영업소 직원들에게 돌렸다. 이때 명함은 건네지 않았으며, 중고차 딜러라는 것도 밝히지 않았다. 석 달이 지나니 영업사원들과 가볍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영업소 조직 개편이라든지 시장 분위기에 대한 말도 자연스레 오가게 되었다. “아침 거르고 나왔는데, 든든하네요. 그나저나 누구세요?” 아침마다 간식을 돌리는 두 사람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생겨나고, 중고차 딜러라는 사실도 알려지면서 내가 구상한 프로젝트의 서막이 올랐다. 하루 100통에서 많으면 300백 통까지, 전화가 빗발쳤는데 주로 해당 지역에서 판매가 저조한 수입차를 매입해 서울로 가져와서 팔았다. - 본문 38~39쪽, <돈도 인맥도 없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그런데 기업으로서 그나마 구색을 갖추고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위기가 찾아왔다. 사업을 확장할수록 임대료나 직원 월급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는데 매출은 제자리걸음이었고, 그러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결국 지출이 매출을 잡아먹었다. 그간의 성취감에 취해 치밀한 구상과 점검 없이 일을 진행시킨 탓에 서서히 구멍이 난 것이다. 저자는 급한 불을 끄려고 모아둔 적금을 깨서 일단 직원 급여로 사용했다. 하지만 임시방편이었을 뿐 매달 불어나는 손실액은 목을 조여왔고,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고 생각했던 그동안의 자기 자신이 모래성처럼 무너지는 걸 느꼈다. 하지만 위기 속 갈림길에서 머뭇거리면서도 저자는 세일즈는 물론이고 비즈니스 역시 결국은 ‘문제를 푸는 일’이라는 진리를 되새겼다. 그리고 ‘문제를 풀려면’ 결국 답을 얻기까지 궁리하고 또 궁리해 돌파구를 얻는 것 말고는 다른 어떤 방법도 없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그렇게 깨달음의 끝에서 만난 것 또한 다시 ‘고객’, ‘고객 중심’이었다. 그리고 ‘SNS 마케팅’이었다. 유은지가 제안하는 ‘프러포즈 마케팅’: 세일즈에 성공하려면 고객 중심으로‘만’ 사고하라! 저자는 말한다. “영업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찾아내고 고객이 겪는 다양한 불편함을 해소시키는 일이 바로 ‘영업’이다.” 한마디로 말해 영업, 세일즈, 마케팅이란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과정인데, 이때 고객의 욕구란 곧 고객이 느끼는 결핍이다. 그러므로 모름지기 영업자라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할 줄 알아야 그에 맞는 구체적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때로는 고객이 인식하지 못한 니즈까지 파악해야만 고객에게 실질적 이익을 남겨줄 수 있다. 그렇다면 대체 고객의 욕구와 니즈를 영업자는 어떻게 파악해야 할까? 저자 유은지가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공감대 형성을 통해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 즉 고객과의 깊은 소통이다. 고객의 니즈가 무엇이고 무슨 고민을 하는지 수시로 모니터링을 하면서 자신이 제공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연구하는 것이 영업자와 마케터가 가장 열심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만약 고객과의 소통에 소극적 태도를 보인다든지 안주하려는 마음을 지닌 영업자가 있다면, 그에게서 세일즈의 기회마저 저 멀리로 도망갈 것이라는 이야기다. 저자에 따르면, 영업역량은 현장에서의 경험과 공부로 개발된다. 현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자신이 확보할 수 있는 영업의 맥을 짚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훈련해야 한다.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 묻고 답하며 고객 스스로 니즈를 말하도록 이끌어야 하고, 이때 진심으로 귀를 열고 경청해야 한다. 또한 고객의 욕구를 채워줄 만한 아이디어를 역으로 고객에게 제안해 고객이 영업자인 ‘나’는 물론이고 ‘우리 회사’까지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만약 어떤 영업자가 지금까지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면 그건 온전히 본인 잘못이라고 저자는 날카롭게 지적한다. 즉 계속해서 실패하고 있다면, 그 무엇보다 스스로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 안 되는 이유를 외부 탓, 남의 탓으로 돌리면 안 된다. 세일즈에서 성과를 내고 싶다면 고객이 원하는 것을 먼저 ‘줄’ 생각을 해야 한다. 실적 자체를 올리는 데만 혈안이 되어 영업자 자신이 ‘무엇을 챙길지’ 그것만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된다. 그런 계획은 결단코 성공으로 이어지지 못한다. 요컨대 고객이 현재 어떤 상황에 놓여 있고 어떤 불편함을 겪고 있는지, 또 어떤 혜택을 받고 싶은지 꼼꼼하게 분석하는 일이 최우선이다. 고객이 얻고자 하는 가치에 집중하면 성공가능성은 저절로 커진다. 단순히 서비스만 제공하기보다는 고객이 얻을 혜택을 적극 어필하라. 실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 본문 57쪽, <세일즈에 필요한 것은 ‘고객중심’ 전략> 이런 점에서 저자는 영업할 때 조심해야 할 사항으로 ‘상품 설명만 강조하는 것’을 든다. 그 상품 자체에 대해서만 설명하기보다는 해당 고객에게 그 상품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를 이야기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고객의 입장이 되어 고객의 이익 중심으로 설명하지 않으면 고객은 절대 영업자나 마케터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거나 집중해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영업을 하다 보면 반드시 역경과 장애물이 생긴다. 그런데 그때도 결코 절망할 필요는 없다. 왜냐면 영업자에게 닥친 문제란 앞서도 말했듯 “해결의 대상이지 불평불만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승부 근성이다. 끝내 견뎌내는 참을성과 승부를 향한 집념, 문제를 해결하는 맷집과 열정으로 ‘고객 중심’으로 사고한다면 승부는 내 것이 될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설득을 위한 상담은 실패 확률이 높다. 설득하거나 판매하려 하지 말고, 고객의 관심과 마음을 사고자 노력하라.” 그러면 영업자가 고객을 찾아가는 게 아니라, 고객이 영업자를 찾아오게 된다. 세일즈 브랜딩의 시작과 끝, 인플루언서 유은지의 ‘SNS 마케팅 비법’ 대공개!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세일즈를 하는 사람들이다. 세일즈맨의 가장 큰 이슈를 다시 붙잡아보자. 그렇다. 고객이 나를 찾게 해야 하는 것이다.” 세일즈의 키포인트로 저자는 ‘고객이 나를 먼저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브랜딩’이라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그 방법은 무엇일까? 자기만의 고유 브랜드를 만드는 것, 즉 고객이 포털 사이트에서 내 이름을 검색했을 때 거기에 내가 존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이건 사업자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다. 나를 알리고,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또 무엇을 줄 수 있는지 가능한 한 모든 플랫폼을 동원해 퍼뜨려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브랜딩’의 첫 단추는 어떻게 채워야 할까? 저자는 우선, 각자 자신이 지닌 강점을 끄집어내는 것이라 말한다. 그러려면 브랜딩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나는 과연 경쟁력이 있는 사람인가’ 하는 질문을 먼저 던져봐야 한다. 나의 비즈니스를 뒷받침해줄 전문 분야, 나를 한 줄로 설명해줄 내용이 필요하다. 그 강점, 즉 나만의 스토리, 경험, 노하우, 경력을 온라인 플랫폼에 올리는 일, 그 SNS 세계에서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뭔가 배울 것이 있다고 판단되면 그쪽으로 모여든다. 그리고 그렇게 사람들이 모여들면 영업자로서 자신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그들에게 전달해야 한다. 이를 위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저자가 소개하는 SNS 마케팅 방법의 요체다. 실제로 저자는 ‘찾아가는’ 영업에서 ‘찾아오는’ 소비자로 마케팅과 비즈니스의 방향을 획기적으로 전환하기로 하면서 SNS를 적극 활용했으며, 이 과정을 축적해나가면서 성공도 실패도 모두 맛보았다. 사실 과거에는 전단지나 신문, TV광고처럼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슬쩍 노출만 해도 매출이 오르던 시기가 있었다. 요즘은 상황이 전혀 다르다. 너무 많은 정보가 넘쳐나고 있기에, 효과가 높은 매체를 이용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SNS는 효과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개별 소비자의 성향과 생활 패턴을 파악해 정교한 타기팅을 할 수 있는 수단이다. 그렇지만 SNS를 광고 창구로만 생각하면 안 된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무분별한 광고 게시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잠재고객에게 자신의 가치를 알리고 유용한 콘텐츠와 실질적 정보를 담아 소통하는 공간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SNS 마케팅은 바이럴 마케팅에 좋은 플랫폼이며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면 알아서 빠르게 확산된다는 장점이 있으니 지나치게 상업적 수단으로 비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낳는다. 문제는 진정성 있고 유용한 콘텐츠가 대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만들어 SNS에 올릴 것이냐다. 이에 저자는 SNS 계정 운영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과연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분석해주고, 그 대안을 제시한다. SNS에 담아야 할 내용은 무엇이고, 피해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 SNS를 찾아오는 유저와 어떻게 소통하며 관계를 이어가면 좋을지, SNS에 올리는 글은 어떤 방식으로 작성하면 좋을지, 텍스트와 이미지를 어떻게 적절히 구성해야 할지,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을 담아야 하는지, 무엇보다도 각각의 SNS 계정이 어떤 알고리즘과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지를 알려준다. SNS 마케팅을 잘하려면 각각의 플랫폼이 지닌 성격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자기의 ‘생각’을 쓸 수 있게 유도하지만 인스타그램은 ‘감성’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인스타그램을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려면 그 성격에 맞는 전략을 구사해야 하며, 또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보아, SNS 마케팅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새로운 플랫폼이 지닌 특징을 재빨리 파악하는 일이다. 새 플랫폼이 등장했을 때 거부감 없이 배우고, 자기 사업의 마케팅에 핵심 도구가 될 수 있을지를 심사숙고해보아야 한다. 그런 다음, 각자의 역량에 맞게 작업시간을 배분해 SNS 마케팅을 두루두루 실행하는 부지런함이 요구된다는 것이 저자의 지적이다. 하지만 그 모든 영역에서 적극 활동하기에는 시간적 제약이 따르므로 자신이 가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채널을 선택해 주활동 무대로 삼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학창 시절, 공부엔 젬병이었다. 책상에 붙어 앉아 있는 건 내게 고행이었고, 눈으로는 교과서를 들여다봐도 머릿속엔 동네 번화가가 그려졌다. 수학 공식은 아무리 외워도 안 떠오르는데 먹고 싶은 음식이나 갖고픈 옷가지, 액세서리는 머리에서 자동목록으로 완성됐다. 지구가 멸망한 것도 아닌데, 내신 점수 몇 점에 통곡하는 친구들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성적 지상주의에 반기를 든 삐딱한 반항아는 아니었지만, 누구나 공부에 목숨 걸 필요는 없다 생각했다. 일찍 취직해 사회에 발 들이는 게 낫겠다 싶어 고등학교를 마치자마자 취업했다. 20대의 나는 영업에 문외한이었다. 의상모델로 일할 때는 옷을 잘 입고 적당히 자세만 취하면 그만이었다. 온라인 쇼핑몰에 몇 명의 고객이 방문하고 어떤 의상이 잘 팔리는지 나는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었으니, 그건 그저 딴 세상 이야기일 뿐이었다. 미용 일도 마찬가지였다. 머리 손질만 예쁘게 해주면 입소문을 타고 고객이 알아서 찾아왔지 내가 호객을 할 필요도 없었고 그렇게 하지도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미용실도 영업을 잘해야 매출이 오르고 확장할 수 있는 사업이었는데, 당시에는 그것이 그저 기술직이라고만 인식했던 것 같다. 어느 날 지인의 결혼식에서 근사한 웨딩카 주위에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 ‘아 저거다. 웨딩카를 활용해야겠다.’ 머릿속에 섬광이 번쩍였다. 지인들 결혼식에 무조건 참석하면서 선물로 웨딩카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아이디어였다. 이때 웨딩카는 누가 봐도 이목을 끌 만한 차량으로 빌렸는데, 회사에서 매입한 차량 중 최상급 수입차만 고른 것이다. 지인 결혼도 축하해주고 동시에 영업도 하는 셈이었다. 결혼식장 앞에서 웨딩카를 장식하며 지나는 하객들에게 나를 알렸다. “어머, 차가 멋지네요” 하고 반응을 보이면 인사하며 내 명함을 건넸다. 몇 달이 지나자 문의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정재현 지텔프(G-TELP) 문법 실전 모의고사 LEVEL 2
넥서스 / 정재현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1.10.15
15,000
넥서스
소설,일반
정재현어학연구소 (지은이)
지텔프 최신 유형을 반영한 문법 실전 모의고사 15회분을 담았다. 기초부터 실전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고 실제 시험에 나올 만한 적중률 높은 문제만 담았다.SECTION 1 문법 기본 다지기 CHAPTER 1 가정법 CHAPTER 2 조동사 CHAPTER 3 시제 CHAPTER 4 부정사/동명사 CHAPTER 5 관계사 CHAPTER 6 연결어 SECTION 2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01 실전 모의고사 02 실전 모의고사 03 실전 모의고사 04 실전 모의고사 05 실전 모의고사 06 실전 모의고사 07 실전 모의고사 08 실전 모의고사 09 실전 모의고사 10 별책 부록 정답+해석+해설지텔프 최신 유형 반영 문법 실전 모의고사 15회분 기초부터 실전까지 완벽 대비 실제 시험에 나올 만한 적중률 높은 문제만 담았다! 공무원, 경찰, 군무원 대비 필수 영어 시험 단 한 권으로 지텔프 문법 완벽 대비 지텔프 최신 유형을 완벽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 10회분 수록 문법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핵심 개념 정리 & 유형별 연습문제 5회분 수록 문제집과 해설집이 한 권으로 구성된 합본 구성 문제의 키워드를 단숨에 파악하는 핵심 강의 해설집 수록 헷갈리는 문제도 해결 가능한 고득점 내비게이터 제공
메시지 구약 모세오경 영한대역 (양장)
복있는사람 / 유진 피터슨 (지은이), 김순현, 윤종석, 이종태 (옮긴이), 김회권 (감수) / 2022.07.28
19,000원 ⟶
17,100원
(10% off)
복있는사람
소설,일반
유진 피터슨 (지은이), 김순현, 윤종석, 이종태 (옮긴이), 김회권 (감수)
80만 독자가 선택한 『메시지』 큰글자에 이어, 영어와 함께 읽는 『메시지』 모세오경이 새로운 편집으로 출간되었다. 크고 진한 서체를 사용해 가독성이 높아진 본문 편집,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 내구성을 더한 양장 제본, 손에 쉽게 잡히는 판형으로 되어 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이다. 성경 원문을 오늘의 일상 언어로 옮긴 『메시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옆의 성경'으로, 말씀에 목마른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공역성경과 함께 '읽는 성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국의 독자에게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메시지』 머리말 감수의 글 모세오경 머리말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성경 이야기의 다섯 막 성경 드라마영어와 함께 읽는 『메시지』 모세오경! - 유진 피터슨의 The Message(모세오경) 원문과 공식 한국어판 수록 - 크고 진한 서체, 읽기 편한 새로운 편집 - 소장하기 좋은 양장판 영한대역 가족, 친구, 동료를 위한 선물용, 믿지 않는 친구를 위한 전도용, 교회, 선교단체, 직장, 각종 단체용으로 추천합니다. 80만 독자가 선택한 『메시지』 큰글자에 이어, 영어와 함께 읽는 『메시지』 모세오경이 새로운 편집으로 출간되었다. 크고 진한 서체를 사용해 가독성이 높아진 본문 편집,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 내구성을 더한 양장 제본, 손에 쉽게 잡히는 판형으로 되어 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이다. 성경 원문을 오늘의 일상 언어로 옮긴 『메시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옆의 성경'으로, 말씀에 목마른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공역성경과 함께 '읽는 성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시지』 모세오경 영한대역 양장판 출간! 지구촌교회·사랑의교회·온누리교회·삼일교회·분당우리교회·남포교회·서울영동교회·서울은현교회·서울드림교회·베이직교회·향상교회·오륜교회·수영로교회·만나교회·울산교회·안산동산교회·예수마을교회·일산은혜교회·분당두레교회·과천교회·서문교회·부산부전교회·동안교회·장석교회·인천주안감리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지방회·선교단체 IVF·CCC·JOY·ESF·UBF·YWAM·극동방송·국방부 군목실·BBB(직장인성경공부모임)·G&M 문화재단 이 외에도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메시지』를 추천하거나 통독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설교 및 성경공부, 개인묵상 참조본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는 성경 원문을 학문적으로 충실히 옮긴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입니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paraphrase)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私譯)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메시지』는 성경 번역의 전통을 따른 성경입니다. 위대한 성경 번역가 중 한 명인 16세기의 윌리엄 틴데일은 “쟁기로 밭을 가는 소년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번역한다고 했습니다. 그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번역의 전통에 따라, 성경은 새로운 시대와 독자에 맞게 끊임없이 재번역되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능히 읽을 수 있는 성경으로 복음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런 소중한 전통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랜 성경 번역의 역사와 전통을 『메시지』도 따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1천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입니다.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영미권에서만 1천만 독자들이 『메시지』를 선택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경을 돕고 탁월하게 보완해 줄 뿐 아니라 본문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는 ‘성경 옆의 성경’으로, 『메시지』는 의미역 성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왔기에 성경이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픈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구도자나 믿지 않는 친구들…… 『메시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2022 최신판 MBC 기본직무소양평가 최종모의고사 6회분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2.08.25
16,000원 ⟶
14,400원
(10% off)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2022년 MBC의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전형절차 중 필기전형인 기본직무소양평가(객관식)을 대비하기 위한 도서이다. 필기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으로 구성된 최종모의고사 4회분을 제공하며, OMR 답안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MBC 기본직무소양평가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3회 최종모의고사 제4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3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4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학습플래너 OMR 답안카드 1. 기업 소개를 담은 MBC 가이드 수록 2. MBC 필기전형 맞춤 모의고사 4회 수록 3. 최신 출제 경향을 고려한 회당 50문항 60분 맞춤 구성 4.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5. 온라인 모의고사 2회 무료 제공 6.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제공 무료제공 1. [합격시대] 온라인 모의고사 2회분 무료쿠폰 제공 2. [Win 시대로] AI면접 1회 무료쿠폰 제공 3. 대표유형 분석자료 제공 2022년 MBC의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전형절차 중 필기전형인 기본직무소양평가(객관식)을 대비하기 위한 도서이다. 필기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으로 구성된 최종모의고사 4회분을 제공하며, OMR 답안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온라인 모의고사와 AI면접 쿠폰을 제공하여, 필기 및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본서가 MBC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하프 브로크
복복서가 / 진저 개프니 (지은이), 허형은 (옮긴이) / 2021.10.22
16,500원 ⟶
14,850원
(10% off)
복복서가
소설,일반
진저 개프니 (지은이), 허형은 (옮긴이)
말 조련사인 저자 진저 개프니는 어느 날 대안교도소인 뉴멕시코의 한 목장으로부터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받는다. 재소자들에 의해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이 목장에 도착한 저자는 문제행동을 일삼는 말들을 목격하고 깜짝 놀란다. 쓰레기통을 뒤지고 사람을 공격하며 내키는 대로 목장을 휘젓는 말들...... 그녀는 거칠게 살아온 덩치 큰 남자 재소자들도 어찌하지 못하던 말들을 단번에 제압한다. “말은 자신의 주인을 닮는다.” 목장의 무법자 말들은 그곳 인간들의 내면을 거울처럼 비추고 있었다. 개프니는 차분히, 그러나 단호하게 말과 재소자들이 저마다의 문제행동을 고치도록 이끌고, 다시 세상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목장 사람들의 깊은 상처를 들여다보게 되면서 저자 역시 소리내어 말을 하지 못하고 자기 안에만 갇혀 지내던 외롭고 막막하던 어린 시절과 마주한다. 말과의 교감을 통해 비로소 인간을 신뢰하는 법을 배웠던 자신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개프니. 그녀와 더불어 말과 재소자들은 마침내 치유와 회복의 길에 오르고 개프니 자신도 변화한다.지은이의 말 … 011 프롤로그 … 013 감정 위장 … 018 떠돌이 개 … 032 달과 별 … 049 껍질조차 다 벗겨진 너와 나 … 073 걷는 법 배우기 … 100 서로의 버팀목 … 126 넓고 푸르른 초지 … 147 켄타우로스 … 162 아직 준비 안 됐다고 … 183 구불구불 휜 길 … 212 나를 내보내줘 … 237 월마트 … 247 수백 명 더 … 260 올리비아 … 265 숨겨진 언어 … 274 부서지며 길들어가는 우리 … 279 루트비어 … 296 나를 따라와 … 304 강으로 … 312 단 한 잔도 … 323 몇 차례의 파도 … 335 벨 … 347 온화한 존재들 … 356 감사의 말 … 363 옮긴이의 말 … 367미국 뉴멕시코의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상처받은 동물과 인간이 어떻게 서로를 치유해가는가를 평생 말과 함께해온 여성의 시점에서 그려낸 감동적 실화. 이해와 소통을 포기한 고통의 삶, 그러나 희망은 있다 한 소녀가 있었다. 지독하게 내향적이고,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한동안 함구증을 앓기도 했지만 동물과 있을 때만은 편안함을 느꼈다. 결국 말을 훈련하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해 뉴멕시코에서 이름난 말 조교사가 된다. 그녀에게 어느 날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비영리 사회적 기업이 운영하는 대안교도소에 문제가 심한 말들이 있으니 와서 도와달라는 것. 그녀는 목장의 형태로 운영되는 이 대안교도소에 도착해 놀라운 장면을 목격한다. 쓰레기통을 뒤지고 사람을 공격하며 내키는 대로 목장을 휘젓는 말들이라니. 그녀는 거칠게 살아온 덩치 큰 남자 재소자들도 어찌하지 못하던 문제마들을 단번에 제압한다. “말은 주인을 닮는다.” 목장의 무법자 말들은 그곳 인간들의 내면을 거울처럼 비추고 있었던 것이다. 개프니는 차분히, 그러나 단호하게 말과 재소자들이 문제행동을 고치도록 이끌고, 다시 세상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말과의 교감을 통해 비로소 인간을 신뢰하는 법을 배웠던 그녀의 경험은 인생의 막장에서 희망 없는 삶을 살아가던 이들에게 마법과도 같은 치유와 회복의 계기를 제공한다. 그 과정에서 저자 역시 오래 묻어두었던 자신의 어린 시절, 고통의 기억들과 화해한다. 『하프 브로크』에는 세 종류의 결핍된 존재들이 등장한다. 첫번째는 광포한 말들이다. 애초에 목장에 기증되는 말들 중 상당수가 이전에 어떤 식으로든 폭력을 경험하고 ‘글러먹은 녀석’의 상태로 온다. 그런데 이 망가진 말들을 보살피는 사람들 또한 여러 정서적 문제를 알코올과 약물로 회피해온 중독자들이다. 목장에서 만기를 채우고 사회에 나가도 돌아갈 곳이 없는 자들. 이런 곳에서 자신의 역할은 단지 미친 말을 진정시키거나 말 돌보는 법을 기계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개프니는 직관적으로 이해한다. 개프니는 그들을 억지로변화시키려 하는 대신 움직임으로 표현되는 그들의 마음을 ‘읽어’ 준다. 그렇게 읽어주자, “제대로 된 손길을 받지 못하고 애정도 거의 받아본 적 없는, 심지어 이름도 없던” 존재들에게 변화가 생긴다. 트라우마를 경험한 사람들과 말들이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면서 다정하고 온화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깊이 상처받은 존재들이 서로 만날 때 기적이 일어난다. 목장 밖에도 이야기가 있다. 저자 자신의 성장과정과 그녀가 만났던 특별한 말들에 관한 이야기다. 개프니에게 말은, 텅 비어 있던 자신을 생명으로 채워 이 세상에 단단히 발딛게 해주는 ‘육신’이었다. “내게는 나를 고정해주는 밧줄이, 나를 다른 무엇 혹은 누군가에게 묶어주는 끈이 없었다(…) 그러다 벨을 타고 달리면서 내 몸이 두터워지는 걸 느꼈다. 살위에 새로운 겹겹의 살이 붙었다. 내 밑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움직임으로, 배어나온 땀과 녀석의 갈빗대를 지그시 누르는 내 허벅지 상부의 근육 운동으로 벨은 내 안의 부서진 부분들을 도로 끼워맞춰 주었다. 녀석을 타고 달리면서 나는 이 세상의 것이 되었다. 꽉 차고 묵직한 몸뚱이, 어딘가에 속한 존재가 되었다. (88쪽)” 조교사로서 그녀는 천부적이라 할 재능의 소유자고, 그런 만큼 말들도 그녀를 전적으로 따른다. 그렇지만 인간에 대해서라면 얘기가 다르다. 개프니는 상대방이 몸짓이나 표정, 무의식적인 반응 등으로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메시지와 그 사람이 입으로 하는 말 사이의 괴리에 늘 혼란을 느낀다. 당연히 사회적 관계 맺기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늘 자신이 사회에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외로운 소수자라 생각해온 개프니는 목장의 말들과 사람들에게서 드 디어 속할 곳을 찾는다. 그러나 회복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다. 개프니의 앞에는 그녀가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프 브로크, 반만 길들여진 말, 아직 미완성인 존재를 뜻하는 이 조교사들의 은어는 아마 이런 뜻을 함축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불완전하지만, 서로를 통해 더 나아질 수 있고 달라질 수 있다. 그 어떤 존재도 결코 홀로 완전할 수는 없다. 타자를 받아들이고 유대하는 경험을 통해서만 비로소 우리는 자기 자신을 ‘길들일’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 모두가 하프 브로크인 것이다.말은 주인을 닮는다고들 한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주가 되어가는 것이다. 말들은 주인의 내면에 자신을 녹아들게 한다. 감정의 위장이다. 목장에 있는 말들은 오랫동안 망가진 사람들을 수도 없이 많이 보아왔다. 그들은 얼굴에, 몸의 자세에, 각자의 독특한 움직임에 인생 역정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다닌다. 이 신체적 표현은 말들이 즉각 이해할 수 있는 언어다. 두려움과 그 사촌들-분노와 짜증과 고통-은 재소자들의 걸음걸이에, 그들의 어깨와 목에, 굽은 등에 실리고 눈썹 밑 그림자에 숨어 그들로 하여금 곁눈질로 주위를 살피게 만든다. 이걸 씌우게 해줄 거야? 그 정도로 가까이 가도 돼? 준비됐어?나는 호크의 어깨 쪽으로 다가간다. 호크가 옆으로 물러나더니, 목을 꺾어 검은색 수장굴레와 붉은 리드줄을 쉭쉭거리는 뱀 보듯 빤히 바라본다. 전에 무슨 일이 있었든, 다신 그런 일 없을 거야. 나는 굴레의 버클을 흔들어 짤랑거리는 소리를 낸다. 호크는 몇발짝 더 물러나지만 멀리 가버리지는 않는다. 나는 오른손을 뻗어 녀석의 기갑**과 어깨, 가슴팍 가운데를 살살 긁어준다. 팔을 얼굴 가까이 더 들어올려 귀 근처를 긁어주면서 노랫말 없는 단순한 멜로디를 흥얼거린다. 녀석의 눈빛이 부드러워진다. 플로르와 새라는 감정이 북받쳐 먹먹해한다. 아래 속눈썹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다. 이 목장에서 두 암말에게 손끝 한번 대지 못한 채 지내온 시간이 얼마인가. 그리 크지도 않은 목장인데 말이다. 여기서는 모든 인간, 모든 동물이 전체와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루나와 에스트렐라는 고립되고 외상을 입은 채 너무 오랫동안 방치돼 있었다. 그렇게 사는 게 어떤 건지, 플로르와 새라는 잘 안다.
한방에 끝내는 육아
도토리 / 현경철, 이훈 (지은이) / 2020.12.20
17,500원 ⟶
15,750원
(10% off)
도토리
건강,요리
현경철, 이훈 (지은이)
아이의 연령별로 신체 리듬과 체질을 분석하여 건강하게 육아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으로 아이가 병원에 가는 횟수가 반으로 줄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5 1부 잠 part 1 잠, 잠, 무슨잠 우리나라는, 잠 부족국가 17 왜 ASMR에 열광할까? 22 렘수면과 비렘수면 28 음과 양 그리고 잠 32 part2 잘 재우는 꿀팁 해의 시계에 맞춰라 41 피곤해야 푹 잔다 46 텅 비워야 통잠 잔다 52 쿨 해야 꿀잠 잔다 57 잠자기 루틴 63 통잠 위한 잠자리 습관 들이기 69 part3 잠과 건강 잠 건강이 장 건강 77 충분한 잠은 비만을 예방한다 81 잠을 잘 자야 잘 큰다 87 스트레스와 잠 93 악몽은 알겠는데, 야경증은 뭐죠? 100 Smart 1.2.3 106 2부 성장 성장 리듬을 타는 육아 117 part1 꼬물이 (0~1세) 꼬물이 125 피부 골칫거리, 태열 136 아이도 엄마도 운다. 영아산통 141 누구나 아는 감기, 아무도 모르는 감기 146 떼쓰고 보채는 아이 일관성이 보약 152 part2 오물이 (1~2세) 오물이 161 잘 먹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168 분노발작은 성장통이다 173 단체생활 증후군 178 part3 방글이 (2~4세) 방글이 187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픈 손가락 없게 하자 194 아토피, 알러지 행진 199 고른 영양 섭취는 튼튼한 성장의 기초 205 part4 튼실이 (4~5세) 튼실이 213 코 건강은 성장과 면역력의 바로미터 223 야뇨는 체력이 관건 228 성조숙증, 과도한 걱정은 금물 233 part5 똘똘이(5~7세) 똘똘이 241 스트레스 신호, 틱(Tic) 251 알레르기 비염, 성인으로 256 산만한 아이 병이 아니다. ADHD 262 Q&A 269 부록 체질 오감 발달과 사상체질 293 기(氣)와 한의학 그리고 체질 302 음.양에서 사상으로 그리고 다-크, 하-스 308 에필로그 322잠과 리듬으로 우리 아이 건강하게 한방에 끝내는 육아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아프지 않고 잘 클 수 있을까요?” ‘아프지 않고, 잘 크는’ 우리 아이 성장 육아법!!! ‘아이를 키울 때, 왜 이걸 몰랐을까?’ 하는 생각을 수십 번 하게 만든 책이다. 이 책은 아이의 연령별로 신체 리듬과 체질을 분석하여 건강하게 육아하는 방법들을 소개해 놓았다.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아이가 병원에 가는 횟수가 반으로 줄게 될 것이다. 예비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아이의 산만함 때문에, 밤에 실수하는 것 때문에, 잠을 잘 못자는 것 때문에, 밥을 잘 먹지 않는 것 때문에 등등 육아로 힘들어하는 모든 부모님들의 ‘필독서’라 하겠다. 모든 부모는 아이라는 축복과 함께 육아라는 숙제를 떠안는다. 책에는 20년 동안 진료실에 쌓인 실제 사례와 상담과 연구를 통해 체득한 나름의 지혜를 담았다. 이를 통해 많은 부모들의 답답한 체증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 현경철 그동안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아이 발달 단계별로 부모가 유의해서 보아야 할 것과 각 시기별로 많은 아이들이 고생하는 질환을 이 책에 담으려고 노력하였다. 많은 부모에게 육아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훈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 하신 52가지
예영커뮤니케이션 / 문인권 (지은이) / 2024.05.17
30,000원 ⟶
27,000원
(10% off)
예영커뮤니케이션
소설,일반
문인권 (지은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고난이다. 사랑과 십자가다. 은혜는 고난을 감당할 수 있게 한다. 은혜만 있고 고난이 빠지면 힘들 때 견디지 못하고 믿음의 목적이 흔들린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고, 이것이 복음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으므로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그리스도의 고난을 맛보는 것이다. 성경을 읽고 복음을 설교하는 것은,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묵상하고 설교하는 것이다.추천사 4 프롤로그: 우리는 정말 복음을 믿는가? 10 들어가기 전에: 색다른 목적 14 영어 서문 17 1. 예수, 새 부대가 되게 하시는 20 Jesus, Maker of New Wineskins 2. 예수, 우리가 미처 몰랐던 행복 28 We Never Knew Happiness 3. 예수, 프라임룰 36 Jesus the Prime Rule 4. 예수, 평범하지만 비범하신 44 On Being an Ordinary Christian 5. 예수, 하나님의 위대한 반전 52 God’s Great Reversal 6. 예수, 아직도 찾으시나요? 60 Are You Still Looking for Jesus? 7. 예수, 때로는 당황스러운 68 The Offense of the Gospel 8. 예수, 단순한 교회를 원하셨던 76 Seeking the Simple Church 9. 예수, 잉크를 생명으로 바꾸시는 84 The Bible to Turn Ink into Blood 10. 예수, 찬양은 잠깐 멈추고 따르라 92 Followers, Not Admirers 11. 예수, 십자가 한판으로 승부하신 100 The Cross Ends All Things 12. 예수, 표현하기에는 세상이 부족하다 108 He Is Greater Than I 13. 예수, 사랑과 분노의 116 The Grapes of Love and Wrath 14. 예수, 왕의 귀환이 말해 주는 124 The Return of the King 15. 예수, 버티는 믿음 132 Have an Enduring Faith 16. 예수, 내 안에 정직한 신앙을 깨우시는 140 Create in Me a Clean Heart 17. 예수, 흔들리거나 성급하지 않으시는 148 The Quiet Wisdom 18. 예수, 자녀를 웃게 하시는 156 Give Your Children Joy 19. 예수, 부모를 웃게 하시는 164 Give Your Father and Mother Joy 20. 예수, 나를 부르시는 172 This Is My Destiny 21. 예수, 일상에서 느끼는 성령의 숨결 180 Sensing the Spirit’s Presence in Daily Life 22. 예수, 윤리가 대체 불가능한 188 More Than Stories of Morality 23. 예수, 그의 은혜 안에 거하라 196 Abide in My Grace 24. 예수, 떠나고 싶은가? 204 Are You Leaving, Too? 25. 예수, 고난의 후주를 연주하시는 212 From Suffering to Glory 26. 예수,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 220 Let’s Get to Know God’s Love 27. 예수, 예수 광인의 불꽃 228 I Am Not Insane 28. 예수, 실수해도 후회하지 않게 하시는 236 Mistakes Help You Not to Regret 29. 예수, 단 하나만을 바라는 것 244 Undivided Loyalty 30. 예수, 악한 자의 가면을 벗기시는 252 Indicators of an Evil Heart 31. 예수, 작은 믿음도 충분하게 만드시는 260 Your Little Faith Is Enough 32. 예수, 자존심에 둔감하면 살게 하시는 268 Why You Should Hate Your Life 33. 예수, 두려움이 없는 현실 276 Fear No Man But God 34. 예수, 남다른 시선으로 보게 하시는 284 A Fisherman’s Concern 35. 예수, 이 기쁨을 위해 살게 하시는 292 Choosing to Be Joyful 36. 예수, 그럼에도 곁에 머무시는 300 Nevertheless, He Loves 37. 예수, 이제는 그 이름으로 기도하라 308 From Now On, Ask in His Name 38. 예수, 용기의 탱크를 채워 주시는 316 Jesus the Source of Courage 39. 예수, 고독과 침묵으로 가시는 324 An Invitation to Solitude and Silence 40. 예수, 크리스천 플랜 B가 필요 없는 332 No Plan B for Christians 41. 예수, 기꺼이 기다리신 340 The Secret of Waiting 42. 예수, 영성의 빈자리를 채워주시는 348 Becoming Spiritually Whole 43. 예수, 예배할 두 가지 이유가 되시는 356 Two Reasons to Worship God 44. 예수, 개혁자들의 빛 364 The Reformation, One in a Thousand 45. 예수,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시는 372 It Will Be Just as I Was Told 46. 예수, 변하지 않는 복음의 외길 380 No Other Path 47. 예수, 감사를 끌어당기는 388 The Magnetic Mind 48. 예수, 크리스마스에 제각각 만나는 396 Four Ways of Viewing Christmas 49. 예수, 한 영혼이 우리 모두인 404 Only One Soul to Love 50. 예수, 왜 그 어린 예수인가? 412 Why Jesus the Baby? 51. 예수, 아름다운 복음의 정수 420 The Essence of the Gospel 52. 예수, 인생의 한겨울에 바라보는 428 Facing Life’s Winter in His Steps 에필로그: 상투적이고 뻔한 ‘대안’을 찾지 말자 436 감사의 말 438새로운 시대적 사명은 복음을 가볍게 다루는 현실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복음의 충분성에 대한 무지를 깨려면, 모든 성경에서 예수를 읽어 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들리는 간결하고 명료한 메시지가 필요하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고난이다. 사랑과 십자가다. 은혜는 고난을 감당할 수 있게 한다. 은혜만 있고 고난이 빠지면 힘들 때 견디지 못하고 믿음의 목적이 흔들린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고, 이것이 복음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으므로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그리스도의 고난을 맛보는 것이다. 성경을 읽고 복음을 설교하는 것은,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묵상하고 설교하는 것이다. 이 책은 1년 52주의 말씀을 한영대역의 짧은 다이제스트 형식으로 꾸민 예수 복음 묵상이다. 한 주일에 한 편씩 읽고 복음을 묵상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성경을 읽는 성도는 모든 삶의 현실에서 복음을 분별할 것이며, 말씀을 섬기는 설교자는 모든 성경 구절에서 복음을 분별할 것이다. 52가지 제목은 복음의 의미를 각인시켜 주는 것으로, 매주 예수께서 나를 위해 행하신 52가지 일들을 새기며 감사로 예배드리게 도울 것이다. 물론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바는, 낱낱이 기록한다면 이 세상이라도 책을 두기에 부족하다는 요한의 말처럼 더 많다. 하지만 최소한 이 책에 수록된 52가지 내용으로 한 해를 보내면서 매번 복음을 이야기하고 잊지 말아야 한다. 왜 참신하고 영감 있게 복음을 말하지 못하는가? 복음에 관심이 없고 생명을 걸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성경에서 예수를 읽어 내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고, 부단한 훈련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복음을 가볍게 다루는 현실을 바꾸는 것이고, 이 책은 그것을 시작하도록 길을 안내해 준다. ✚✚✚ 이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 성경, 복음에 목숨을 걸어야 할 때이다. ✚✚✚성경에서 복음을 읽어 내지 못하는 큐티, 영성일기, 성경통독, 설교준비, 말씀사역은 천 번을 해도 소용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복음 중심인 말씀 묵상이 되는 것인지를 완성된 글로 실제 예를 들어서 보여 주는 책이 없습니다. 성경 66권을 나열하며 복음을 구속사로 소개하고 깨달음 없이 정보만 제공하는 백과사전식 책만 있습니다. 아니면 추상적이고 뜬구름 잡는 소리로 복음을 이야기하는 책만 즐비합니다. 성경을 복음으로 꿰지 못하는 평신도가 많습니다. 성경을 복음으로 배우지 못하는 신학생이 많습니다. 어떤 메시지가 복음 중심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목회자가 많습니다. 떠오르는 성경 구절이 무조건 복음으로 통하는 건 아닙니다. 이 책의 목적은 평신도, 설교자, 우리 교회의 복음 난독증을 고치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그분을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사랑한다면, 어떻게 표현합니까? 여전히 경탄할 일 때문에 예수님을 의지하십니까?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장밋빛 하늘이 아닙니다. 때로는 폭풍우가 몰아칩니다. 때로는 고통스럽습니다. 앞날에 많은 장애가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은 여러분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여러분의 삶에 받아들이고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세요. 예수님과 함께 가세요. 바른 이유로 예수님을 찾으세요. 예수님이 하신 일이 아니라 예수님 그 자체를 갈망하세요. 그러면 진짜 예수님을 만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예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도록 하십시오. 예수님은 그것을 원하십니다. 생각을 바꾸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생명은 예수 안에만 있습니다. What does Jesus mean to me? How much do you love Jesus? What are the ways you express your loving Jesus? Do you still depend on Jesus because of wonder? Surprise, it’s not always what you expect. Following Jesus is not a rosy sky. That’s not easygoing. Sometimes rainstorms come. Sometimes you may feel painful. There may be so many stumbling blocks ahead of you. Jesus’ life was not different from your life. Accept Jesus into your life and share in his sufferings. Come along with Jesus. Seek Jesus for the right reason, by the right route. Hunger for Jesus himself, not the things Jesus has done, and you will understand him. Don’t let anything else be more important to you than Jesus. He wants you to do so. Turn your way and you will be God’s favorite person. There is life only in Jesus himself.
여름의 루돌프
사계절 / 김성라 (지은이) / 2023.07.10
15,000원 ⟶
13,500원
(10% off)
사계절
소설,일반
김성라 (지은이)
부의 철학
책들의정원 / 스가와라 게이 (지은이), 김원희 (옮긴이) / 2020.02.28
13,500원 ⟶
12,150원
(10% off)
책들의정원
소설,일반
스가와라 게이 (지은이), 김원희 (옮긴이)
‘슈퍼리치’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유형의 인물이 연상되는가? 대기업 오너나 재벌가 상속자, 혹은 연예계 스타나 프로 운동선수를 떠올리기 쉽다. 그들은 지극히 평범한 나와는 어쩐지 거리가 느껴지는 존재로 여겨진다. 하지만 부자학의 대가 토마스 스탠리 박사는 매일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사이에 ‘진짜 부자’가 숨어 있으며 우리가 그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할 뿐이라고 지적한다. 일본 재계의 유력자와 대표적인 기업가 등을 오랫동안 취재해온 ‘슈퍼리치 전문가’ 스가와라 게이 역시 같은 주장을 한다. 부자와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매우 사소하며 부자가 되는 것은 단지 결심과 선택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는 “자연스럽게 돈이 모이는 사람은 항상 놀라울 정도로 ‘돈이 되는 방향’을 선택해 나아간다”고 말한다. 재산 상속이나 보유 자본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그중 제1원칙은 ‘월급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의 철학》은 고정 수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안정적인 소득원을 유지하되 반드시 별개의 현금흐름을 창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노동을 투입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올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 이 책은 이외에도 ‘가난의 무서움을 정확히 알고 있다’ ‘1초는 시간이 아니라 돈의 단위다’ ‘통장 잔고는 인생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처럼 부자들이 철칙으로 삼고 있는 여섯 가지 습관을 통해 슈퍼리치의 사고방식을 파헤친다. 막연하게 추측하던 부자의 실제 모습을 통해 돈이란 무엇인지, 어디에서 생겨나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물론 일과 삶 전반에 대한 태도까지 배울 수 있다.들어가며 | 내가 사는 세상과 ‘그들’이 사는 세상 제1원칙 | 월급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01 일을 소유하는 사람, 일에 소유당한 사람 02 단 7%의 사람만 제안한 요구 03 진짜 문제는 ‘낮은 임금’이 아니다 04 고소득 전문직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착각 05 돈이 되지 않는 일을 하겠다고? 06 세 개의 월급통장 제2원칙 | 푼돈에 까다롭고 큰돈에 과감하다 07 알뜰하게 모아야 부자가 된다는 오해 08 아무데나 굴러다니는 볼펜 09 ‘경제권’은 누구에게도 절대 넘기지 마라 10 내 지갑 속 돈은 누가 다 가져갔을까? 11 소심함을 감추려고 내는 ‘한턱’ 제3원칙 | 50세까지 버는 돈은 모두 써버린다 12 저축액만 많다고 부자가 아니다 13 좋은 대출과 나쁜 대출 14 금리는 개인의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15 돈도 잃고 사람도 잃고 16 ‘핑계’ 대지 말고 ‘보상’하라 제4원칙 | 가난의 무서움을 정확히 알고 있다 17 인생의 반환점에서 피아노를 사다 18 부채 100억 엔, 파산만이 탈출구일 때 19 길에 떨어진 기회를 줍는 법 20 노동 없는 시대, 인간의 마지막 돈벌이 21 실패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22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모든 것’ 제5원칙 | ‘1초’는 시간이 아니라 돈의 단위다 23 바쁜 척하는 사람일수록 별 볼 일 없다 24 ‘인생의 화폐’를 훔치는 사람 25 슈퍼리치는 왜 한 동네에 모여 사는가 26 시간의 쉼표와 마침표 27 일중독은 인생의 낭비 제6원칙 | 통장 잔고는 인생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 28 말만 번지르르한 사기꾼 29 ‘하지만’이라는 단어가 사전에서 사라진다면 30 화를 낼 때도 품격 있는 손정의 31 시간과 시간 사이의 틈 32 자린고비의 말로 33 돈이 많은데도 ‘졸부’로 보인다면 34 당신의 얼굴에 책임질 수 있는가 35 돈은 도구일 뿐이다“슈퍼리치와 나는 근본부터 다르다”는 편견이 부자가 되는 것을 가로막는다 ‘슈퍼리치’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유형의 인물이 연상되는가? 대기업 오너나 재벌가 상속자, 혹은 연예계 스타나 프로 운동선수를 떠올리기 쉽다. 그들은 지극히 평범한 나와는 어쩐지 거리가 느껴지는 존재로 여겨진다. 하지만 부자학의 대가 토마스 스탠리(Thomas Stanley) 박사는 매일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사이에 ‘진짜 부자’가 숨어 있으며 우리가 그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할 뿐이라고 지적한다. 일본 재계의 유력자와 대표적인 기업가 등을 오랫동안 취재해온 ‘슈퍼리치 전문가’ 스가와라 게이(菅原圭) 역시 같은 주장을 한다. 부자와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매우 사소하며 부자가 되는 것은 단지 결심과 선택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는 “자연스럽게 돈이 모이는 사람은 항상 놀라울 정도로 ‘돈이 되는 방향’을 선택해 나아간다”고 말한다.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의 행동과 전략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 재산 상속이나 보유 자본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그중 제1원칙은 ‘월급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의 철학》은 고정 수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안정적인 소득원을 유지하되 반드시 별개의 현금흐름을 창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노동을 투입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올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 또한 큰돈을 모은 사람이라면 소비에 인색할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부자들은 ‘푼돈에 까다롭고 큰돈에 과감하며 50세까지 버는 돈은 모두 써버린다’고 주장한다. 부자들은 소비와 투자의 차이를 인지하고 이를 생활에서도 실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지출은 줄이지만 성공의 기회나 진실한 인간관계를 위한 투자에는 무모할 정도로 과감하다는 뜻이다. 이 책은 이외에도 ‘가난의 무서움을 정확히 알고 있다’ ‘1초는 시간이 아니라 돈의 단위다’ ‘통장 잔고는 인생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처럼 부자들이 철칙으로 삼고 있는 여섯 가지 습관을 통해 슈퍼리치의 사고방식을 파헤친다. 막연하게 추측하던 부자의 실제 모습을 통해 돈이란 무엇인지, 어디에서 생겨나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물론 일과 삶 전반에 대한 태도까지 배울 수 있다. 슈퍼리치에 대한 첫 번째 오해: 부자가 되려면 상속을 받아야 한다 슈퍼리치에 대한 대부분의 오해는 ‘부자가 되려면 상속을 받거나 고소득 전문직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기인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인식이다. 통계에 의하면 상속이 아닌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 이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포브스>에 의하면 2019년 한국 50대 부자 가운데 자수성가형 부자는 23명으로 전년도 22명에 비해 다소 증가하였다. 또한 2019년 처음으로 순위에 이름을 올린 인물도 4명이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의 대표적 자수성가 부자로는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2위), 넥슨으로 유명한 NXC의 김정주 대표(3위)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추세는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다. 블룸버그 통신은 2019년 미국에서 2천 5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이들의 평균 연령이 47세로 2014년에 비해 11살 젊어졌다고 보도한다. IT 등으로 자수성가한 기업인의 비중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일본의 경우 2018년 부자 순위에서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과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의 미키타니 히로시(三木谷浩史) 회장이 각각 1위와 7위를 차지했다. 이 두 사람 역시 자신의 힘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해 성공을 거두었다는 특징이 있다. 슈퍼리치에 대한 두 번째 오해: 평범한 직업은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의사나 변호사 같은 ‘특정 직업’을 가져야 할까? 영국의 취업 전문사이트 아론 윌리스(Aaron Walli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최상위권 부자 가운데 대학 졸업자는 75%뿐이었으며 그중에서도 흔히 전문직으로 불리는 직업과 관련 있는 학문을 전공한 이는 매우 드물었다. 즉, 학벌이나 직종은 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의미다. 한편 사회학자인 라이너 지텔만(Rainer Zitelmann)은 최소 1천만 달러에서 최대 30억 달러의 재산을 모은 슈퍼리치를 대상으로 과거 이력을 조사했다. 그 결과 부자들의 커리어에서 한 가지 공통점이 발견되었다. 그들은 대부분 영업사원으로 일한 적이 있었던 것이다. 즉, 슈퍼리치의 조건은 고소득 전문직이 아니라 무엇이든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영업 마인드’라고 할 수 있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항상 놀라울 정도로 ‘부자가 되는 선택’을 반복한다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로 유명한 엠제이 드마코(MJ DeMarco)는 젊은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케이스다. 리무진 운전기사로 일하던 그는 ‘Limos.com’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단숨에 부의 수직 상승을 경험했다. 드마코뿐만 아니라 부자의 대열에 올라선 이라면 ‘돈이 움직이는 원칙’을 본능적으로 깨닫고 있다. 스타벅스 경영자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나 넷플릭스의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도 모두 그러하다. 이들처럼 자신의 능력으로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의 철학》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직장인, 프리랜서, 혹은 자영업자는 자신의 노동을 투입해야만 돈을 벌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노동력은 무한하지 않다. 하루 중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고 아무리 열심히 일하더라도 혼자서 10명 몫의 일을 처리할 수는 없다. 하지만 슈퍼리치들은 자신의 노동력을 투입하지 않아도 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낸다. 창업 초기에는 무척 바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직접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절대량은 줄어든다. 이렇게 해서 자신의 노동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리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자수성가형 부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과는 대조적으로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부의 철학》의 저자 스가와라 게이는 “지금이야 말로 무엇으로든 돈을 벌 수 있는 황금기”라고 말한다. 유튜버, 프로게이머처럼 이전에는 없던 유형의 신흥부자가 등장하는 것이 증거 중 하나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말고 매순간 부자가 되기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 부의 역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을 알려줄 것이다.드마코가 계속해서 운전기사로 근무했다면, J가 1인 아티스트로 일했다면 그들은 자신의 노동력만큼, 즉 한정된 만큼의 돈만 벌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노동력을 투입하지 않아도 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았다. 사업을 시작한 초기에는 무척 바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이 직접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절대량은 줄어들었다. 어느 20년차 헤드헌터는 이렇게 말한다. “기업은 절대 처음부터 적정한 보수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협상’에 응하기 위한 여지를 남겨두어야 하니까요.” 이는 다수의 인사담당자를 통해서도 확인되는 사실이다. 그런데 93%의 여성과 43%의 남성은 이런 불합리한 조건을 아무런 협상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협상 테이블에서 자신의 적정 가치를 주장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받아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부자들과 이야기를 할 때 그들이 불만을 입으로 내뱉는 걸 본 기억이 거의 없다. 그들은 불만의 본질이 자기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상황에 불평하고 싶어지면 자기 자신과 마주보자. 그러면 자신에게 결여된 것은 무엇이고 넘치는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런 일을 통해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자. 부자는 그런 일을 보다 빨리 해온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쉽게 믿는 자들의 민주주의
책세상 / 제랄드 브로네르 (지은이), 김수진 (옮긴이) / 2020.12.30
17,000원 ⟶
15,300원
(10% off)
책세상
소설,일반
제랄드 브로네르 (지은이), 김수진 (옮긴이)
왜 우리는 과학자의 말을 불신하는가? 어째서 음모론적 신화에 끌리는가? 어떻게 인터넷 검색이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가? 자유로운 정보 순환과 높은 교육 수준으로 집단 지성을 향하리라 믿었던 민주주의의 꿈이 이루어지는 대신 상상과 날조, 명백한 거짓말이 대중의 지지를 얻으며 정치적 결정을 바꾸는 현실이 도래했다. 프랑스에서 큰 반향을 얻은 이 책은 민주주의의 특성이 도리어 시민을 ‘잘 속는 사람’으로 만들고, ‘믿는 것’과 ‘아는 것’이 뒤엉켜 진실을 가리는 현실을 분석했다. 생생한 실험 사례와 다양한 이론으로 현대 민주주의 내부에 도사린 비합리성을 드러내는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방대한 정보 속에서 작동하는 우리의 편향을 제대로 의식하고 극복함으로써 ‘쉽게 믿는 사람들의 민주주의’가 진정한 ‘지식의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한다.책머리에 서문: 의심의 제국 1장 과유불급: 정보의 대중화와 인지적 구두쇠 인지 시장에 일어난 혁명 확증 편향의 증폭 시애틀 사건 웨이슨의 실험 우리 안의 지적 구두쇠 정보 맹신에 관한 정리 ‘정보를 확인할 때 나는 인터넷을 찾는다’ 필터 버블 2장 인터넷은 왜 의심스러운 생각들과 결속하는가 지식사회라는 유토피아와 신념의 제국 우유부단한 자의 문제 인터넷상에서 벌어지는 신념과 지식의 경쟁 상태 이러한 결과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타이타닉 신드롬 올슨의 역설이 지식에 맞서 작용할 때 찰스 포트의 야망과 그의 유산 포티언 상품: 밀푀유 같은 방대한 논거 신념을 뒷받침하는 논거들의 상호화 현재진행형인 포티언 상품 한 가지: 마이클 잭슨 거짓 사망설 올슨을 보강한 포트 ‘마치 우연처럼’ 모든 것이 성경에 있다, 정말로 모든 것이 투명성의 역설 줄어든 잠복기 3장 경쟁은 진실을 도모하나 지나치면 진실을 해치는 법 ‘나는 마이클 잭슨의 숨겨진 아들이자 니콜라 사르코지에게 강간당한 피해자다’ 죄수의 딜레마 상황 대통령 부부의 불륜과 코란 소각 사건 카마르그 해변 방사능 오염 사건 프랑스 텔레콤에서 발생한 ‘연쇄자살 쓰나미’ 사람들의 뇌리에서 금세 지워진 통계 논쟁 경영진에 의한 살해설의 모순점 베르테르 효과와 미디어의 위험 과열 보도의 인지적 기반 과열 보도의 이념적 기반 맹인의 왕국에서는 근시가 왕 노릇을 한다 갈퀴 효과와 ‘원자력으로 인한 백혈병’ 정보 신뢰도 곡선 4장 악의 원형: 민주적 위험 잉태기 토니 블레어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 오셀로 효과 민주주의를 이끄는 세 마리 말 민중의 소리는 악마의 소리? 생-클루에서 체감한 신기한 ‘느낌’ 전체 대 가장 뛰어난 1인 대중은 때로 똑똑하다 …그러나 항상 그렇지는 않다 콩도르세의 정리 우리 뇌의 핵심을 이루는 것 경마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불공평한 균형 대회는 하나뿐인데 챔피언은 너무 많다 다시 콩도르세의 정리로 이솝 효과 결코 우리 공동체가 만장일치로 탈선하는 일은 없다 인지적 선동주의와 포퓰리즘 5장 무엇을 할 것인가: 쉽게 믿는 자들의 민주주의에서 지식의 민주주의로 천체물리학자의 기대 잘못된 교육 맹신이 지성을 닮을 때 결함의 총합 우리 안의 환상 속 학자를 물리치는 법 정신의 독립선언 제4의 권력 새로운 형태의 과학적 커뮤니케이션 짧은 에필로그 참고문헌 고유명사 일람민주주의 사회를 구성하는 우리의 평범한 편향과 오류가 민주주의를 갉아먹고 있다! 가짜 뉴스 시대의 작동 원리를 정확히 짚어낸 교양사회학 베스트셀러 왜 우리는 과학자의 말을 불신하는가? 어째서 음모론적 신화에 끌리는가? 어떻게 인터넷 검색이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가? 자유로운 정보 순환과 높은 교육 수준으로 집단 지성을 향하리라 믿었던 민주주의의 꿈이 이루어지는 대신 상상과 날조, 명백한 거짓말이 대중의 지지를 얻으며 정치적 결정을 바꾸는 현실이 도래했다. 프랑스에서 큰 반향을 얻은 이 책은 민주주의의 특성이 도리어 시민을 ‘잘 속는 사람’으로 만들고, ‘믿는 것’과 ‘아는 것’이 뒤엉켜 진실을 가리는 현실을 분석했다. 생생한 실험 사례와 다양한 이론으로 현대 민주주의 내부에 도사린 비합리성을 드러내는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방대한 정보 속에서 작동하는 우리의 편향을 제대로 의식하고 극복함으로써 ‘쉽게 믿는 사람들의 민주주의’가 진정한 ‘지식의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한다.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순진한 믿음 인터넷 사회가 파놓은 ‘밀푀유’식 거짓 정보의 함정 민주주의가 지켜내기 위해 오랫동안 투쟁해온 3대 요체는 모든 시민의 ‘알 권리, 말할 권리, 결정할 권리’였다. 정치 과정이 투명해지고, 직업 정치인이 시민의 뜻을 경청하고, 나아가 시민 자신이 정치의 주체가 되는 민주주의! 인터넷이 고도로 발달한 이 시대라면, 그러한 참여 민주주의가 한껏 꽃을 피울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그 민주주의가 오늘날 다소 엉뚱하고 심지어는 위협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바로잡기도, 제어하기도 어려운 가짜 뉴스와 음모론이 기술적 편의성을 양분 삼아 세계 곳곳에서, 바로 시민 자신들의 의지로 한창 무성하게 자라난 것이다. 인지 시장에서 진실 또는 정통 지식이 소수자(minority)가 되고 마는 이 경향에 관해《쉽게 믿는 자들의 민주주의》의 저자 제랄드 브로네르는 19세기의 찰스 포트가 발명한 흥미로운 정보 취합 방식에서 역사적 기원을 찾는다. 논거를 되는 대로 끌어모아 ‘밀푀유 케이크’처럼 켜켜이 쌓으면, 각각은 형편없는 근거라도 ‘이 많은 게 다 거짓일 수는 없다’는 느낌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그럴듯한 진실로 여겨지게 되는 마술이다. 그렇게 만들어지는 정보의 양과 영향력은 인터넷 덕분에 예전과는 비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 마이클 잭슨 사망, 9·11테러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이를 믿는 사람도 결코 적지 않다. 2020년 현재는 세계의 유력 인사들이 앞장서서 자신에게 유리한 ‘밀푀유식’ 거짓 정보를 활용, 나아가 생산하고 있다. 인지 시장 혁명과 민주주의적 요구의 보편화가 불러온 이 어두운 면을 저자는 ‘쉽게 믿는 자들의 민주주의’라고 이름 붙였다. 좌파든 우파든 피해갈 수 없는 확증 편향의 함정 고학력자가 더 잘 빠져드는 가짜 뉴스와 음모론 과학과 지식이 끊임없이 진보를 거듭하는 세상에서 대체 왜 잘못된 신념이 여전히 신뢰받고 근절되지 않을까? 심리학자 웨이슨이 고안한 흥미로운 카드 실험 결과가 단적으로 드러내는 것처럼, 사람들은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합리적이고 꼭 들어맞는 답을 찾을 수 있어도 그만큼의 비용(‘생각하는 시간’)을 들이기가 귀찮아, 즉 ‘인지적 구두쇠’가 발동해서 대부분이 적당히 그럴싸한 오답을 찾는 데 그치고 만다. 한편 우리의 민주적 사회가 긍정하는 비판적 사고가 ‘체계성 없이’ 발휘되었을 때도 그것이 쉽사리 맹신으로 이어지곤 한다. 이 책에서 프랑스 텔레콤의 연쇄자살 사건 사례 등을 통해 제시하듯, 인지 편향은 소위 좌파 성향이든 우파 성향이든 피해가기 어렵다. 역사적으로는 과학을 발전시키고 사회를 민주적으로 이끄는 데 공헌한 ‘의심과 비판’에 대한 신념이 때로는 진실을 공격해버리는 역효과를 낳는 것이다. 흔히 교육을 통해 이 비합리성을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저자는 이의를 제기한다. 도리어 대학 교육을 받은 고학력자가 그 이하의 학력을 가진 이들에 비해 음모론에 빠져드는 경향이 높다는 대목에는 주의를 기울일 만하다. 제대로 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에 비해 너무 많은 사람이 잘못된 정보와 거짓을 쉽사리 믿고 마는 현상의 원인을 이 책은 꼼꼼하게 분석하고 이로부터 벗어날 길을 모색한다. 풍부한 사례 연구와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쉽게 믿는 자들의 민주주의’에서 ‘지식의 민주주의’로 향하는 길을 제시하다 이 책의 저자 제랄드 브로네르는 일찍이 가짜 뉴스와 음모론이라는 주제가 지금 같은 규모로 부상하기 전인 2000년대 중반부터, 정보 시장의 새로운 변화가 공공의 영역에 거짓을 퍼뜨리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임을 정확하게 예상한 학자로 꼽힌다. 편향을 내재한 우리 시민이 확신의 벽 안에 갇혀 있도록 부추기는 기술적 알고리즘은 더욱 정교해져 개인의 사소한 일상을 조종하는가 하면 정치 지형과 사회제도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신념의 제국》(2003),《극단적 사고》(2009) 같은 저서를 통해 문제적인 사회현상의 원리를 간명하고도 시의적절하게 전해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도 ‘쉽게 믿는 자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문제의식을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복잡한 주제를 위트를 담아 곧잘 설명해내는 그는 신문과 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서 각종 패널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프랑스에서 출간 연도에만 2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는 등 큰 반향을 얻은 이 책은 민주주의의 특성이 도리어 시민을 ‘잘 속는 사람’으로 만들고, ‘믿는 것’과 ‘아는 것’이 뒤엉켜 진실을 가리는 현실을 짚었다. 생생한 실험 사례와 다양한 이론으로 현대 민주주의 내부에 도사린 비합리성을 드러내는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방대한 정보 속에서 작동하는 우리의 편향을 제대로 의식하고 극복해야 함을 역설한다. 우리 사회가 이대로 ‘쉽게 믿는 자들의 민주주의’를 향하는 대신 진정한 ‘지식의 민주주의’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말이다.신뢰는 모든 사회적 삶에 필요하지만 지식의 진보와 지적 분업을 중심으로 조직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더더욱 필요하다. 실제로, 지식이 계속 생산됨에 따라 지식이라는 공동 능력 가운데 각 개인이 통제할 것으로 기대받는 부분은 감소한다. 즉 우리가 많이 알게 될수록 그에 비례해서 내가 아는 부분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이다. 몇 세기 전에는 한 개인이 과학적 지식 전체를 통제할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게 가능했다. 하지만 오늘날 그런 건 어림도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 말인즉슨, 지식의 진보라는 토양 위에 세워진 사회가 역설적으로 위임에 의한 신념 사회가 되고 이에 따라 신뢰 사회가 된다는 뜻이다. 대체 이런 음모론이란 무엇일까? 바로 ‘모든 것이 연관되어 있다’,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 ‘세상일은 보이는 것과는 다르다’ 등의 표현으로 규정될 수 있는 하나의 편집증적 세계다. … 가장 엉뚱한 주제부터 가장 우려스러운 주제까지 망라하는 음모론적 상상계. 우리가 세상을 제대로 보는 것을 방해하는 힘이 존재한다는 주장, 사람들이 우리에게 숨기는 것이 있다는 주장을 그곳에서 볼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음모론적 상상계는 어디에나 침투해 있는 불신이 또 다른 모습으로 표현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가설, 신념, 뉴스 등 정보를 제공하는 상품을 바탕으로 세계관을 형성한다. 인지 시장이란 이러한 정보 상품이 확산하는 가상의 공간을 나타내는 이미지다. 이 책에서는 정보 시장보다는 인지 시장이라는 이미지를 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정보라고 하면 레스토랑 주소나 개인의 전화번호도 포함될 수 있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인지 상품은 정보를 조직해서 진실과 선, 혹은 둘 중 하나에 관한 명시적 또는 묵시적 담화로 만드는 행위를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인 조르바 (모노 에디션, 알라딘 특별판)
열린책들 / 니코스 카잔자키스 (지은이), 이윤기 (옮긴이) / 2025.05.05
8,800원 ⟶
7,920원
(10% off)
열린책들
소설,일반
니코스 카잔자키스 (지은이), 이윤기 (옮긴이)
열린책들 세계문학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들을 엄선해 선보인 모노 에디션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세계문학 전집의 정수만을 담아 한층 간결하고 간편한 형태로 펴낸 모노 에디션은 작품 선정에서 책의 장정까지, 덜어 내고 또 덜어 내 고갱이만을 담았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이 풍성한 목록과 견고한 하드커버 장정으로 독자들과 만나 왔다면 모노 에디션은 엄선한 목록과 가벼운 장정, 8,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좀 더 친숙하고 쉽게 고전들을 만나는 기회를 열어 준다. 그리스 대표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자전적인 장편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수십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고전이자 스테디셀러가된 이 작품이 다시 독자를 찾았다. 조르바는 자신의 몸과 경험, 생애와 주변의 인물들을 통해 자신의 영혼을 더 투명하게 끌어올리는 인물이다. 그에게는 주변과 함께하면서도 어떤 것만을 두드러지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은 채 평등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힘이 있다. 인간애와 고유한 성찰이 결여된 지식과 평가가 난무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육체적 해방, 감정적 해방 그리고 정신적 해방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해방을 찾는 여정에 조르바에게서 영감을 얻길 바라며 새로운 마음과 모양으로 이 책을 다시 꺼낸다.그리스인 조르바 20세기의 오디세우스 개역판에 부치는 말 니코스 카잔차키스 연보〈2025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선정 정수만을 담아 간결하고 간편하게 열린책들 세계문학 모노 에디션 시즌 3 열린책들 세계문학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들을 엄선해 선보인 모노 에디션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세계문학 전집의 정수만을 담아 한층 간결하고 간편한 형태로 펴낸 모노 에디션은 작품 선정에서 책의 장정까지, 덜어 내고 또 덜어 내 고갱이만을 담았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이 풍성한 목록과 견고한 하드커버 장정으로 독자들과 만나 왔다면 모노 에디션은 엄선한 목록과 가벼운 장정, 8,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좀 더 친숙하고 쉽게 고전들을 만나는 기회를 열어 준다. 최대한 덜어내되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고민은 깊게 녹여 내 최소한으로도 모자람이 없는 완결성을 추구했다. 영원한 청춘, 부조리와 반항의 작가 카뮈부터 인간의 자유를 노래하는 카잔차키스의 대작과 고전 SF의 명작들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세계 문학으로 향하는 가벼운 발걸음, 모노 에디션을 더욱 풍성해진 목록으로 다시 만나자. 자유 영혼의 투쟁가 조르바 ”삶을 사랑하고 죽음을 두려워 말라” 왜 다시 조르바의 메시지를 읽어야 하는가? 그리스 대표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자전적인 장편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수십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고전이자 스테디셀러가된 이 작품이 다시 독자를 찾았다. 조르바는 자신의 몸과 경험, 생애와 주변의 인물들을 통해 자신의 영혼을 더 투명하게 끌어올리는 인물이다. 그에게는 주변과 함께하면서도 어떤 것만을 두드러지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은 채 평등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힘이 있다. 인간애와 고유한 성찰이 결여된 지식과 평가가 난무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육체적 해방, 감정적 해방 그리고 정신적 해방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해방을 찾는 여정에 조르바에게서 영감을 얻길 바라며 새로운 마음과 모양으로 이 책을 다시 꺼낸다. <20세기 문학의 구도자>가 그리는 자유 영혼의 투쟁 「새끼손가락 하나가 왜 없느냐고요? 질그릇을 만들자면 물레를 돌려야 하잖아요? 그런데 왼손 새끼손가락이 자꾸 거치적거리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도끼로 내리쳐 잘라 버렸어요.」 「결혼 말인가요? 공식적으로는 한 번 했지요. 비공식적으로는 천 번, 아니 3천 번쯤 될 거요. 정확하게 몇 번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수탉이 장부 가지고 다니는 거 봤어요?」 「두목, 당신의 그 많은 책 쌓아놓고 불이나 싸질러 버리시구랴, 그러면 알아요? 혹 인간이 될지?」 ― 조르바의 어록 중에서 카잔차키스는 그리스 크레타 섬 출신으로 튀르키예의 지배하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자유에 대해 자각하기 시작했다. 그리스인으로서 호메로스와 조르바에게 큰 영향을 받아 온 그는 이후 프랑스 파리에서 수학하며 베르그송, 니체, 불교 등의 사상을 접하면서 일정한 도덕률의 틀 속에서 제 몫의 삶을 마다하고 <영혼의 자유를 외치는 거인>으로 서게 된다. 이 속에서 탄생한 작품 중 하나가 바로 『그리스인 조르바』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조르바는 실제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물레를 돌리는 데 거추장스럽다고 제 손가락을 도끼로 잘라버리는가 하면, 여성의 치모를 모아 베개를 만들어 베고 자며 수도승을 꼬여 타락한 수도원에 불을 지르는 등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처럼 자유분방하고 호탕하며 농탕하기까지 한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인간의 질서를 파괴하는 <위험한 인물> 이라기보다는 <절대 자유의 초인>으로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인(知人)들이 지향해 온 이상적인 인간상인 것이다. 이 책에서 조르바가 펼쳐 보이는 기괴하고 상식을 뛰어넘는 자유를 향한 영혼의 투쟁은 각박한 현실에 억압받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오랜만에 해방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리스인 조르바』는 카잔차키스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준 작품으로, 호쾌하고 농탕한 자유인 조르바가 펼치는 영혼의 투쟁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 내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조르바는 실존 인물로서, 카잔차키스는 자서전 『그리스인에게 고함』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힌두교도들은 <구루(사부)>라고 부르고 수도승들은 <아버지>라고 부르는 삶의 길잡이를 한 사람 선택해야 했다면 나는 틀림없이 조르바를 택했을 것이다…. 주린 영혼을 채우기 위해 오랜 세월 책으로부터 빨아들인 영양분의 질량과, 겨우 몇 달 사이에 조르바로부터 느낀 자유의 질량을 돌이켜 볼 때마다 책으로 보낸 세월이 억울해서 나는 격분과 마음의 쓰라림을 견디지 못한다.」 『그리스인 조르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메토이소노> 즉, <거룩하게 되기>의 개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것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육체와 영혼, 물질과 정신의 임계 상태 너머에서 일어나는 변화이다. 포도가 포도즙이 되고 포도주가 되는 것이 물리적, 화학적인 변화라면, 포도주가 사랑이 되고 성체(聖體)가 되는 것은 바로 <메토이소노>인 것이다. 카잔차키스는 바로 이 책에서 조르바의 거침없이 자유로운 영혼의 투쟁을 통해 <삶의 메토이소노>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하나의 정열에서 풀려나와 다른 더 고상한 정열의 지배를 받는 것. 그러나 이 역시 예속의 한 형태가 아닌가? 이상을 위하여, 종족을 위하여, 하느님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한다? 우리의 지향이 고상할수록 우리가 묶이는 노예의 사슬이 더 길어지는 것뿐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훨씬 넓은 경기장에서 찧고 까불다가 그 사슬의 한계에 이르지 않은 채 죽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자유일까? 행복을 체험하는 동안에 그것을 의식하기란 쉽지 않다. 오직 행복한 순간이 과거로 지나가고 그것을 되돌아볼 때에만 우리는 갑자기 ─이따금 놀라면서 ─ 그 순간이 얼마나 행복했던가를 깨닫는다. 용기! 빌어먹을! 모험! 올 테면 오라!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미래를 여는 가치 중심의 프로젝트(PBL) 수업
다빈치books / 시동국, 서정보, 공영재, 신성진, 우희석, 이경윤, 문석현 (지은이) / 2021.11.15
18,000원 ⟶
16,200원
(10% off)
다빈치books
소설,일반
시동국, 서정보, 공영재, 신성진, 우희석, 이경윤, 문석현 (지은이)
2018년부터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동료교사 7명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크레파스 수업연구회’가 4년간 연구해 온 프로젝트 수업 노하우를 이 한 권에 담았다.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의 시대, 학생들에게 단편적인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과 함께 살아갈 힘을 키워주기 위한 선생님들의 고민이 담겨있다.1. PBL 준비 1-1 의욕 1-1 의욕(意欲, Motivation) 18 가. 미네르바 스쿨이 우리와 다른 점 18 나. 배움에 대한 의욕을 자극하기 20 다. 질문으로 의욕 자극하기 22 1-2 열정 1-2 열정(熱情, Passion) 25 가. 교사는 교육전문가 25 나. 열정만 요구되는 교사 27 다. 우리의 열정을 가로막는 것 29 라. 열정 가득한 교육 동지들이 함께하기를 꿈꾸며 30 1-3 신뢰 1-3 신뢰(信賴, Trust) 32 가. 학부모의 교육적 역할 33 나. 학부모의 신뢰와 지지 얻기 35 다. 학부모와의 간격 좁히기 37 2. PBL 이해 2-1 정의 2-1 정의(定義, Definition) 44 가. 프로젝트의 도입과 변화 44 나. 프로젝트의 주체 47 다. 프로젝트에서 교과를 통합하는 이유 50 라. 주제를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교육과정 53 2-2 구분 2-2 구분(區分, Division) 56 가. 프로젝트 학습 vs 프로젝트 수업 56 나. 프로젝트 기반 학습 vs 문제 기반 학습 57 다. 우리 프로젝트의 다른 점 59 2-3 요건 2-3 요건(要件, Requirement) 63 가. 학습 의욕을 자극하는 질문 65 나. 지속적이며 협력이 있는 탐구 66 다. 생활 관련성과 미래 지향성 70 라. 학생의 자주적인 의사와 자율적인 선택 72 마. 과정의 성찰, 성장의 확인 75 바. 적절한 비평과 개선 77 사. 공개할 결과물 79 2-4 제한 2-4 제한(制限, Restriction) 82 가. 학급 교육과정 vs 프로젝트 교육과정 82 나. 학급 교육과정=프로젝트 교육과정 84 다. 이 책의 기획 설명 86 3. PBL 설계 3-1 가치 3-1 가치(價値, Value) 90 가. 프로젝트에 가치 담기 90 나. 가치의 의미 96 다. 학급 교육과정의 운영관 99 라. 가치 프로젝트 교육과정 탄생 102 마. 가치를 담은 학급 교육과정 운영관의 예시 103 3-2 성취기준 3-2 성취기준(成就基準, Achievement Standard) 106 가. 가치와 성취기준 연결하기 106 나. 교과 간의 성취기준 통합하기 108 다. 빅 아이디어로 주제 만들기 111 라. 프로젝트를 통한 잠재적 교육과정의 힘 117 3-3 주제 119 3-3 주제(主題, Subjec) 120 가. 주제 중심의 가치 프로젝트 120 나. IB 교육과정과의 관련성 122 라. 소주제로 흐름 다듬기 128 마. 세부 활동 계획 세우기 131 4. PBL 실행 4-1 질문 4-1 질문(質問, Question) 136 가. 의욕(관심)을 자극하는 질문 136 나. 질문의 힘! 140 다. 교육과정 속에서의 질문 142 라. 탐구 질문과 핵심 질문 143 마. 탐구 질문 디자인 145 바. 핵심 질문 디자인 146 4-2 탐구 4-2 탐구(探究, Inquiry) 150 가. 탐구 주체 152 나. 탐구 대상과 내용 158 다. 탐구 방법 162 4-3 결과(산출물) 4-3 결과(산출물) 169 가. 결과(산출물)의 의미 169 나. 결과(산출물)의 중요성 171 다. 결과(산출물)의 구성 176 라. 프로젝트 결과(산출물)의 형태 179 마. 결과(산출물)의 계획 181 4-4 평가 4-4 평가(評價, Assessment) 185 가. 좁은 의미의 평가 185 나. 평가의 궁극적인 이유 187 다. 과정 중심의 평가 190 라. 평가 방법과 주의사항 193 마. 과정 중심 평가 계획의 예시 200 5. PBL 사례 5-1 사례 이경윤 선생님의 1학년 2학기 네 번째 프로젝트대주제: 평화로운 우리나라 205 가. 우리 학급의 가치 205 나. 교육과정 성취기준 207 다. 대주제와 소주제 208 라. 탐구 질문 212 마. 탐구 과정 212 바. 결과(산출물) 214 사. 과정 중심의 평가 215 신성진 선생님의 2학년 2학기 세 번째 프로젝트대주제: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218 가. 우리 학급의 가치 218 나. 성취기준 220 다. 대주제와 소주제 221 라. 탐구 질문 224 마. 탐구 과정 225 바. 결과(산출물) 226 사. 과정 중심의 평가 228 문석현 선생님의 3학년 1학기 세 번째 프로젝트대주제: 내가 살아갈 행복한 미래 230 가. 우리 학급의 가치 230 나. 교육과정 성취기준 232 다. 대주제와 소주제 233 라. 탐구 질문 236 마. 탐구 과정 237 바. 결과(산출물) 239 사. 과정 중심의 평가 241 가. 우리 학급의 가치 243 우희석 선생님의 4학년 1학기 첫 번째 프로젝트대주제: 모두 함께 행복한 마을 디자인 243 나. 교육과정 성취기준 244 다. 대주제와 소주제 246 라. 탐구 질문 249 마. 탐구 과정 250 바. 결과(산출물) 252 사. 과정 중심의 평가 254 서정보 선생님의 5학년 2학기 첫 번째 프로젝트대주제: MIRAE 역량으로 溫故知新하기 256 가. 우리 학급의 가치 256 나. 교육과정 성취기준 257 다. 대주제와 소주제 259 라. 탐구 질문 264 마. 탐구 과정 265 바. 결과(산출물) 266 사. 과정 중심의 평가 269 공영재 선생님의 6학년 2학기 두 번째 프로젝트대주제: 세계시민의 평화와 발전 272 가. 우리 학급의 가치 272 나. 교육과정 성취기준 274 다. 대주제와 소주제 276 라. 탐구 질문 280 마. 탐구 과정 281 바. 결과(산출물) 283 사. 과정 중심의 평가 289 부록 지역 문제 해결 공공 디자인 제안 292 학교 공간혁신 디자인 298 프로젝트 학습 발표회 302 지속가능 실천 발표와 전시 305 인권: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308 종합정리 세트! 테마 조회 311 또 다른 평가; 프로젝트 결과통지서 314 지역 문제 해결 공공 디자인 제안 314 참고문헌 3192018년부터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동료교사 7명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크레파스 수업연구회’가 4년간 연구해 온 프로젝트 수업 노하우를 이 한 권에 담았습니다.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의 시대, 학생들에게 단편적인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과 함께 살아갈 힘을 키워주기 위한 선생님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감동할 것입니다. 이 책의 강조점 프로젝트 교육과정을 어떻게 설계하고 프로젝트 수업을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까요? 1. 가장 먼저 교사의 철학을 담은 ‘가치’를 선정하고 2. 국가수준의 교육과정 상의 ‘성취기준’을 분석하여 3. 빅아이디어를 통해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합니다. 4. 프로젝트 수업에서는 ‘질문’으로 학생의 의욕을 자극하고, 5. 다양하고 효과적인 ‘탐구’를 통해 학생의 성장을 확인하고 6. 모든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과정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지며 7. 결국 최종의 ‘결과물’은 프로젝트 수업의 의미를 더해줍니다. 이 책은 프로젝트 설계, 실행에서 위의 7가지를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민병구 무대미술 1
컬처플러스 / 민병구 (지은이) / 2021.01.11
75,000원 ⟶
67,500원
(10% off)
컬처플러스
소설,일반
민병구 (지은이)
민병구의 개인 도록이자 대한민국 무대미술의 산 역사이기도 한 이 책은 유명한 연극, 뮤지컬, 행사 등의 무대미술 사진이 실려있어 무대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해 준다. 또한 이 책에는 무대사진과 함께 연필로 그린 무대 스케치, 무대 평면도가 들어있다. 무대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대 스케치나 무대 평면도를 최종 완성된 무대 사진과 대조해 가며 무대미술의 제작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간간이 실려있는 연극 포스터도 당시 공연 무대 분위기를 한껏 느끼게 한다. 1권에는 극단 상당극회의 '품바'(이창구 연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를 시작으로 1990년부터 2012년까지의 90여 연극작품이 소개되어 있고 2권에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의 연극, 무용, 이벤트(행사) 등 70여 개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발간사 민병구를 말하다 1990~1999 품바 / 또 하나의 선택 / 그 여자의 소설 / 누가 누구? / 검은 드레스 / 역마살 / 깡통 공화국 /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 영월행 일기 /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 산허구리 / 산불 2000~2004 아카시아 흰 꽃을 바람에 날리고 / 언덕 위에 빨간집 / 장기알 / 천사여 고향을 보라 / 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 트루 웨스트(True West) / 꽃마차는 달려간다 / 달의 안해 / 숭어리 샘 / 산타친구 개미와 베짱이 / 천사여 고향을 보라 / 춤으로 만나는 백설공주 / 김승현과 함께하는 ‘송년특별연주회’ 2005~2006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 꽃마차는 달려간다 / 새로운 窓 / 뮤지컬 정글북 / 우리로 서는 소리 / 가라 / 천년가약(千年佳約) / 아름다운 飛上 / 칠산리 / 담배 밭(TOBACCO ROAD) / 그 여자의 소설 / 뮤지컬 ‘7인의 천사’ / 혈맥(血脈) / 인형의 집 / 2006 청주직지축제 / 막차 탄 동기동창 / 버들피리 / 후궁 박빈 2007~2008 산불 / 만선 / 한놈 두놈 삑구 타고 / 다라다라 / 아름다운 거리 / 세월이 가면 / 회연(回緣) / 명성일무(鳴聲一巫) / 달의 노래 / 배비장 2009~2010 아들과 함께 걷는 길 / 언덕을 넘어서 가자 / 루나자의 춤(Dancing at Lughnasa)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할아버지 보물창고 가시리 / 상자 속 여자 / 억새풀 / 달집 / 헤다 가블러 / 철조망이 있는 풍경 / 조용한 식탁 / 하루에 /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 날 보러와요 / 밤으로의 긴 여로 / 엄마와 나 그리고 냉장고 / 홍도야 울지마라! / 밥 / 결혼한 여자 결혼 안 한 여자 2011~2012 사계 / 굿모닝 파파 삽다리 블루스 / 회(回) 누가 살던 방 / 베로니카 오! 베로니카여 / 나의 마지막 연인 / 마트(MART) / Q 요리, 그게 뭐지요 / 수상한 궁녀 / 크리스마스환타지(호두까기 인형) /2011년 당진시 승격 기념식 / 별의 전설, 아! 송범 / 짬뽕 / 불나고 바람 불고 / 춤향 별꽃의 서 /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 / 대문(大門), 대…문(大問) / 처용 / 나와 나타샤와 시인 / 메디아(media) / 가판대 / 맹진사댁 경사 에필로그 작가 연보 고마운 분들과 “1990~2012년 무대사진, 무대스케치, 무대평면도, 연극포스터들 한눈에 볼 수 있어 연극계 종사자, 무대미술 지망자에게 훌륭한 참고서” 연극이나 공연이 끝나면 버려지는 무대장치… 연극무대를 기록했다는 점에서도 가치 높아 연극을 형성하는 두 가지의 요소는 ‘연기’와 ‘무대’다. 연기와 무대는 동등한 가치에서 일체를 이룬다. 어떤 하나를 소홀히 하면 연극은 제대로 성립될 수 없다. 이렇게 볼 때 연극에서 ‘무대미술’이 점유해야 할 위치가 어떤 것인가는 명백해진다. 또한 미국의 무대장치가·연출가인 로버트 에드먼드 존스는 “배우는 무대장치를 배경으로 하여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무대장치 속에서 연기한다”라며 무대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처럼 무대예술은 공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에 비해 무대미술에 대한 도서들은 그리 많지 않다. 1, 2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현장감 넘친 무대사진들로 꽉 차 있다. 민병구의 개인 도록이자 대한민국 무대미술의 산 역사이기도 한 이 책은 유명한 연극, 뮤지컬, 행사 등의 무대미술 사진이 실려있어 무대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책에는 무대사진과 함께 연필로 그린 무대 스케치, 무대 평면도가 들어있다. 무대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대 스케치나 무대 평면도를 최종 완성된 무대 사진과 대조해 가며 무대미술의 제작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간간이 실려있는 연극 포스터도 당시 공연 무대 분위기를 한껏 느끼게 한다. 1권에는 극단 상당극회의 (이창구 연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를 시작으로 1990년부터 2012년까지의 90여 연극작품이 소개되어 있고 2권에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의 연극, 무용, 이벤트(행사) 등 70여 개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저자인 민병구는 원래 한국화를 공부하는 화가였다. 우연히 연극에 발을 들여놓은 이래 척박한 무대미술의 현실과 싸워왔다. 현재 중부무대미술연구소 대표로 재직하며 무대미술의 연구와 발전에 심혈을 쏟고 있다. 그는 오늘날 한국을 대표하는 무대미술가 중 한 사람이다. “무대미술은 작화와 제작인데 이 두 가지를 다 가진 작가가 민병구다”라고 고(故) 이창구 청주대 연극영화과 교수는 말했다. 한편, 이 책은 무대미술 기록물로도 가치가 높다. “주변에 많은 분이 귀중한 자료가 사라지도록 내버려 두지 말고 개인 박물관이라도 만들어 기록전시를 하라고 하지만 막대한 예산을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료집이나 책이라도 내~~, 중요한 자료를 너라도 모아 만들어야지!”라는 말씀을 들을 때면 부끄럽기만 했습니다” 저자는 발간사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하나의 공연이 끝나면 저자의 말대로 사용되었던 ‘귀중한 자료’와 ‘보물 같은 무대장치’들이 버려지곤 한다. 연극에만 집착한 나머지 이 연극을 가능케 한 무대미술에는 관심이 덜하기 때문이다. 또 관심이 있다고 하더라고 크기나 물리적 특성 때문에 보존할 엄두를 못 내기 때문이다. 저자 민병구는 “이러한 무대미술을 기록으로 남겨야 더 나은 지식과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달할 수 있다”며 “무대미술의 기록들이 축적될 때 대한민국 공연계가 한 발자국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권말에 실린 작가연보와 라는 챕터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92호 태평무 예능보유자 박재희 교수를 비롯 배우 이순재·전무송·최종원·윤석화 씨 등과 찍은 사진이 보인다. 또한 1997년 충북연극협회 , 1999년 극단 청년극장 , 1999년 극단 청사 등의 공연에 참가했던 배우와 스태프들의 단체 사진이 들어있어 마치 옛 앨범을 들춰볼 때의 느낌처럼 추억을 돋게 한다. 이처럼 민병구 작가가 30년 넘게 한 우물을 파며 완성한 작품과 흔적이 담긴 이 책은 그 자체가 국내 무대미술사라 할 수 있다. 무대미술을 공부하는 대학생이나 연극 무대를 꿈꾸는 청소년 등 후학들에게, 그리고 현장에서 멋있고 개성 있는 무대미술을 고민하는 연극인들에게 ‘무대미술 참고도서’와 ‘추억 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 (기숙사 에디션 : 슬리데린) (양장)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23.08.14
26,000
문학수첩
소설,일반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기숙사 에디션 한국어판이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다.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이 에디션의 한국어판 무선 버전은 2022년에 문학수첩에서 전권 출간되었으며, 올해 2023년 첫 번째 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드디어 마지막 이야기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모두 출간되었다. 볼드모트가 이끄는 어둠의 세력이 마법 정부 총리를 죽이고 호그와트를 차지하는 등 마법사 세계를 장악하자, 해리와 친구들은 볼드모트를 물리칠 방법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다. 《혼혈 왕자》에서 슬러그혼 교수의 기억을 통해 알아낸 호크룩스의 존재와 덤블도어의 비밀스러운 과거를 알게 된 해리는 전설로 전해지는 죽음의 성물을 추적하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마법사 세계 최대 위기를 맞이하여 호그와트는 어둠의 세력을 상대로 한 장대한 전투를 준비하는데...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0장~36장19년 후슬리데린 - 퀴즈영웅들 - 슬리데린‘살아남은 소년’은 ‘어둠의 왕’에게서 마법사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10년 넘게 이어져 온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기숙사 에디션》 양장 출간! * 각 권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기숙사 에디션 한국어판이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다.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이 에디션의 한국어판 무선 버전은 2022년에 문학수첩에서 전권 출간되었으며, 올해 2023년 첫 번째 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드디어 마지막 이야기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모두 출간되었다. 볼드모트가 이끄는 어둠의 세력이 마법 정부 총리를 죽이고 호그와트를 차지하는 등 마법사 세계를 장악하자, 해리와 친구들은 볼드모트를 물리칠 방법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다. 《혼혈 왕자》에서 슬러그혼 교수의 기억을 통해 알아낸 호크룩스의 존재와 덤블도어의 비밀스러운 과거를 알게 된 해리는 전설로 전해지는 죽음의 성물을 추적하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마법사 세계 최대 위기를 맞이하여 호그와트는 어둠의 세력을 상대로 한 장대한 전투를 준비한다. 스네이프의 비밀이 드러나고 해리와 볼드모트의 마지막 대결이 벌어지는 《죽음의 성물》의 이야기는 그대로 실려 있으며, 각 기숙사별 퀴즈와 기숙사를 대표하는 영웅들에 관한 새로운 삽화 또한 만날 수 있다. “7. 해리가 3학년 때, 리머스 루핀이 어둠의 마법 방어법 수업을 들으러 온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 주문은 와디와시입니다. 루핀은 무엇을 상대로 이 주문을 사용하나요? a. 보가트 b. 디멘터 c. 피브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그리핀도르 기숙사 에디션, 617쪽) “1. 소중한 가보(S 자가 새겨진 로켓)를 커랙티커스 버크에게 판 살라자르 슬리데린의 후손은 누구일까요? a. 마볼로 곤트 b. 모핀 곤트 c. 메로페 곤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슬리데린 기숙사 에디션, 616쪽) 검은 바탕의 표지에 그리핀도르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슬리데린을 상징하는 녹색, 래번클로를 상징하는 파란색, 후플푸프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각 기숙사 상징과 함께 죽음의 성물 상징이 그려져 있으며,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각 기숙사에 맞는 색깔로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양장)’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호두랑 마루랑
딥앤와이드(Deep&WIde) / 안은지 (지은이) / 2021.01.18
16,000
딥앤와이드(Deep&WIde)
소설,일반
안은지 (지은이)
마루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한 커뮤니티에서 한쪽 눈이 아픈 채 길거리에 버려진 호두를 본 마루 언니. 매일 호두 생각으로 잠을 못 이루다 결국 호두를 데려오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하지만 눈 상태가 악화되어 그만 한 쪽 눈을 잃게 된 호두. 장애견으로 살아가는 현실이 힘들지만 마루언니의 지극정성으로 점차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멸시받고 무시당했던 호두가 기적처럼 마루네 가족을 만나 어떻게 행복을 되찾게 되었을까? 책 <호두랑 마루랑>은 귀여운 똥마루의 일상부터 유기견에 한 쪽 눈을 잃은 호두가 어떻게 행복한 삶을 되찾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외모도 성격도 정반대인 호두와 마루가 둘도 없는 가족이 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한 가족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해주는 오늘 날까지의 스토리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안과 감동을 선사해준다.1장 호두 마루의 이야기 8 반가워 똥마루야 20 태생부터 발라당 마루 26 우리 마루는요 34 마루야 죽으면 안 돼 38 강아지가 처음이라 미안해 42 마루와 함께하며 얻은 것 > 잃은 것 46 똥마루가 똥마루가 된 이유 50 2장 불쌍한 강아지네 56 내 인생 최초의 최고의 미친 짓 60 안녕? 대청이가 될 뻔한 호두야. 65 호두마루 첫 만남 69 똥망한 첫인상 73 적출이요? 75 호두야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78 마루야 미안해 82 넌 누구니? 엄마 아빠가 오셨어요 86 3장 부모님의 반대 92 호두야 널 어쩌면 좋니 93 똥오줌과의 전쟁 95 부모님이 조금씩 마음을 열어요 97 마루가 조금씩 마음을 열어요 100 이제 진짜 우리 집 막둥이, 호두 105 호두가 많이 아프대요 110 적출수술 112 호두야 괜찮아 116 호두가 웃기 시작해요 119 마루 : 너 내 동생 해라 128 4장 소중한 우리 호두 136 우리한테만 소중한 호두? 139 그러지 마세요. 소중한 우리 강아지예요. 142 우리 유명해지자 147 스타견리그 152 호두 이름으로 첫 기부 156 5장 호두는 텔레비전이 좋아요 162 처마마루 (헤어스타일 천재) 168 호두마루의 짱친구들 174 불이야! 영웅 호두마루 180 털마루 털호두 안녕 188 마루 등에 종양이 생겼어요 194 마루온니 내가 지켜줄게 198 마루온니한테 배웠어요_발라당 202 호두마루의 봄 여름 가을 겨울 209 행복한 가족 여행 218 이야기를 마치며 22416만 언니 오빠들에게 매일 매일 행복을 선물해주는 호두마루의 견생역전 이야기 마루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한 커뮤니티에서 한쪽 눈이 아픈 채 길거리에 버려진 호두를 본 마루 언니. 매일 호두 생각으로 잠을 못 이루다 결국 호두를 데려오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하지만 눈 상태가 악화되어 그만 한 쪽 눈을 잃게 된 호두. 장애견으로 살아가는 현실이 힘들지만 마루언니의 지극정성으로 점차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멸시받고 무시당했던 호두가 기적처럼 마루네 가족을 만나 어떻게 행복을 되찾게 되었을까? 책은 귀여운 똥마루의 일상부터 유기견에 한 쪽 눈을 잃은 호두가 어떻게 행복한 삶을 되찾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외모도 성격도 정반대인 호두와 마루가 둘도 없는 가족이 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한 가족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해주는 오늘 날까지의 스토리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안과 감동을 선사해준다. 장애견이라는 인식으로 상처를 받았던 아이들을 위해 SNS에서 사진을 올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된 호두마루. 이제는 받은 사랑을 배로 돌려주는 행복한 견생을 살고 있기에 그들이 전하는 해피 바이러스를 이 책을 통해 만끽하길 바란다. “호두야 마루야 함께해줘서,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호두마루 언니 한 쪽 눈을 잃었던 호두가 마루네 가족을 만나 행복을 되찾은 감동 스토리 누군가에게 버려져 한쪽 눈을 잃고 힘겹게 저자의 삶에 스며든 호두는 한쪽 눈이 없다는 이유로 애꾸나 장애견이라는 말로 멸시를 받곤 했다. 마루언니는 더 이상 호두가 무시를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SNS를 시작하게 됐고 호두마루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스타견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길을 잃었던 호두가 마루와 둘도 없는 자매가 되고 이제는 저자에게 없으면 안 될 존재가 된 따뜻한 이야기는 유기견에 대한 시선을 바로잡게 하며 반려견의 가치 다시 느끼게끔 해준다. 저자는 호두마루의 이름으로 매년 유기견을 위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고 이 책의 인세 전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이처럼 호두마루가 주는 선한 영향력은 우리들뿐만 아니라 집을 잃은 아이들에게도 이어지고 있다. 호두마루에게 위로를 받는 한 팬은 이렇게 말했다. “한쪽 눈을 잃은 호두의 눈에는 우주가 담겨있을 거예요.” “호두마루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밝기만 했던 호두와 마루의 아픈 뒷이야기와 서로의 운명이 되어 이제는 떨어질 수 없는 가족이 된 그들의 이야기. SNS에서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사진이 담긴 을 읽고 답답하고 우울한 일상에서 행복에너지를 얻길 바란다. 호두와 마루는 분명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 테니까. ※책의 인세 전부는 유기견 기부에 사용됩니다. 여러분들이 구매해주시는 소중한 1권은 길을 잃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찐 자매가 되기까지의 다사다난했던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었던 많은 어려움들, 그걸 이겨내고 행복한 ‘우리’가 된 지금. 화려하고 특별하지는 않지만, 소소하고 사랑스럽고 행복한 ‘우리’ 이야기와 일상을 담았어요.누군가 우리한테 그랬죠. “호두마루를 보면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져요.” “아침부터 정신없이 일하다가 호두마루보고 오늘 처음 웃었네요.”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가 얼마나 뿌듯한지 모를 거예요.우리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통해 언니 오빠 이모 삼촌들에게 소소한 웃음과 따뜻한 행복을 나눠주고 싶어요. 일상에 힘들고 지쳐 위로가 필요할 때, 작은 위로와 힐링이 되어주고 싶어요. 자, 이제부터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래요?<책을 시작하며> 중에서 ‘이렇게나 소중하고 또 소중한 마루인데, 나중에 마루가 죽으면 어쩌지’ 이제 3개월도 안 된 아기를 보면서, 벌써 쓸데없는 걱정을 하며 울고 있다니…. 문득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난 까미 생각이 났나보다. 우리 마루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오래오래 곁에서 지켜주고 사랑해줘야겠다고 다짐했다. 마루야 아프지만 말아줘.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해줘. 쿨쿨 자는 마루한테 이야기하고 청승맞게 흘린 눈물을 쓰윽 닦고 잠자리에 누웠다. 반려동물을 키워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겠지만, 한번이라도 소중한 아이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 이렇게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 이들은 왜 사람처럼 오래오래 함께하지 못하는 걸까? 나는 가끔, 특히나 아 이들이 아플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내 목숨을 몇 년이라도 나눠줄 수 만 있다면, 그렇게 해서 함께하는 시간을 늘릴 수 만 있다면, 몇 년이고 충분히 나눠주고 싶다. 엄마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쓸데없는 소리 말고 한번이라도 더 예뻐 해주라신다. 맞는 말이다. 그저 바람일 뿐, 말도 안 되는 소리. 함께 있는 시간동안 한번이라도 더 눈을 맞추고, 한번이라도 더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한번이라도 더 만져주고 안아주고, 한번이라도 더 산 책 나가서 뛰어노는 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전부다. 그렇게 남은 시간 최대한 행복하게 해주며, 마루와 함께해야겠다. <마루야 죽으면 안 돼>중에서
3076
3077
3078
3079
3080
3081
3082
3083
3084
3085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