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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아싸인 날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 3
영상출판미디어 / 나기키 에코 (지은이), 아유마 사유 (그림), ruleeZ (옮긴이) /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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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키 에코 (지은이), 아유마 사유 (그림), ruleeZ (옮긴이)
솔로 생활은 최고다. 혼자 쉬고, 혼자 노는 최고의 생활. 그런 신조를 가지고 있는 1인 지상주의 고등학생, 히메미야 하루이치. 하지만 그의 평안을 방해하는 적이 하나 둘 나타나며 그의 1인 지상주의 생활에 빨간불이 들어오는데...프롤로그1장 히메미야 하루이치의 1인 지상주의 방학2장 미사키 카린은 여름 방학이라 할지라도 다가온다3장 엔도 히나는 공감해 주길 바란다4장 시라호시 아리스는 이해했다에필로그후기1학기가 끝나고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다. 충실한 1인 지상주의 방학을 보내기 위해 치밀한 일정을 세운 히메미야 하루이치를 덮친 새로운 천적.“히메미야 씨, 저랑 같이 놀 예정을 세워 봐요!” “ 싫어.”고등학교 입학시험 날에 도와준 미소녀 아가씨, 시라호시 아리스의 강력한 대시가 작렬했다. 늘 그렇듯 하루이치는 자신의 1인 지상주의 에너지가 깎여 나가는 상황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고 싶었지만, 1인 지상주의 이론도 통하지 않는 첫 강적의 등장에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부터 잠드는 시간까지 온통 아리스로 물들기 시작하는데?!하루이치는 최후의 수단으로써, 카린을 비롯한 자기 반 인싸들이 계획한 캠핑에 참가하여 자신이 얼마나 협조성이 없는지를 어필하는 작전을 벌이게 된다──!뒤틀린 아싸의 청춘 러브 코미디, 솔로는 여름에 활약한다!시리즈 소개“저랑 사귀어 주세요!”“방과 후에는 혼자서 시간을 보내고 싶거든. 미안해.”솔로 생활은 최고다. 혼자 쉬고, 혼자 노는 최고의 생활. 그런 신조를 가지고 있는 1인 지상주의 고등학생, 히메미야 하루이치.하지만 그의 평안을 방해하는 적이 하나 둘 나타나며 그의 1인 지상주의 생활에 빨간불이 들어온다.집에서는 여동생이 귀찮게 하고, 모처럼 찾은 나만의 공간에는 불청객이 찾아오고, 나만의 공간을 지키려 했더니 뜬금없이 인싸들이나 하는 친목회의 진행 요원까지 맡게 되었는데?게다가 최대한 빨리 사건을 해결하려 했더니 오히려 그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기만 하고…… 제발 날 혼자 내버려 두라고! 이 인싸들아!고독(孤獨)과 고고(孤高)는 한 글자 차이?!전국의 솔로 지상주의 여러분께 바칩니다! 본격 아싸 청춘 러브 코미디!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성공시키는 법
한국경제신문 / 스기타 히로아키 (지은이), 보스턴컨설팅그룹 서울사무소 (옮긴이) /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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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타 히로아키 (지은이), 보스턴컨설팅그룹 서울사무소 (옮긴이)
리크루트그룹이 사업을 만들어 성장시키는 법을 분석하여,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만드는 기획 ? 실행 ? 확장법을 정리했다. 시스템과 프레임워크로 사업 개발 단계를 구조화 하고,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창조해나가는 9가지 법칙을 밝혔다.들어가며_ 사업 성공을 위해 끝까지 파고드는 구조의 힘 1장. 왜 당신 회사의 신규 사업은 성공하지 못할까 사업 개발이 안 되는 기업의 증상 5가지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관점을 전환하라 [칼럼] 혁신의 딜레마와 파괴적 혁신자(Disrupter) 2장. 아이디어에 사업성이 있는가 不에 사업 기회가 있다 테스트 마케팅으로 사업성을 판단하라 아이디어를 성장시키는 인큐베이션 시스템 직원이 스스로 주도할 때 성공한다 [칼럼] 실리콘밸리보다도 먼저 정착시킨 사업 개발 기술 3장. 사업을 성립하는 승리요건을 찾았는가 업무 혁신이 아니라 신규 사업임을 기억하라 승리요건이 있는 수익 모델을 설계하려면 타당성 조사로 가치 KPI를 찾아내라 정보와 판단을 유기적으로 순환시켜라 승리요건을 찾아내지 못하면 단호히 포기한다 타당성 조사 종료, ‘1’을 졸업하다 [칼럼] 좋은 KPI와 나쁜 KPI 4장. 사업을 확대 재생산하는 시스템이 있는가 공식과 모델로 사업을 단기간에 확대하다 가치 매니지먼트를 끝까지 끈기 있게 실행한다 성공 사례를 모델링 해 공유하라 작은 S자를 계속 만들어라 쇠퇴를 넘어 새로운 성장의 실현으로 [칼럼]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5장. 혁신과 진화,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소리 없이 다가오는 성공의 덫 타임 베이스 경쟁, 스피드로 우위를 잡아라 고객가치를 전환하라 주변영역으로 범위를 확대하라 타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들어가라 [칼럼] 스스로 굴러가는 애자일 조직 6장. 경영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직원의 잠재력을 끌어내 인재를 살린다 조직이 젊은 감각을 유지하도록 자극한다 조직의 역량을 키워 그릇을 갖춘다 [칼럼] ‘저승사자 집단’을 확보하라 나가며_ 신규 사업을 육성하는 기업 문화가 중요하다 부록“왜 당신 회사의 신규 사업은 성공하지 못하는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분석한 신사업을 개발하고 성공시키는 9가지 법칙 신규 사업 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이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경영 환경이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는 와중에 지속적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이를 다양한 규모의 신규 사업으로 개발해 나가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당신 회사의 신규 사업 개발은 잘 진행되고 있는가? 신규 사업 개발은 결코 쉽지 않다. 신사업 개발이 뜻대로 되지 않아 고민하는 기업 대표와 개발 책임자들의 목소리는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리크루트홀딩스(이하 리크루트)’는 일본을 대표하는 인재파견, 홍보 미디어 그룹이다. 1960년 창업하여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직원 수가 45,000명이 넘는 대기업이다. 구인 및 채용, 주택, 결혼, 여행, 음식, 미용, 교육 등 사업 추진 분야가 다양하지만 인재 관련 사업이 80% 비중으로, 글로벌 인재업계 4위, 일본 내 1위 기업이다. 그리고 리크루트그룹은 ‘혁신을 계속 창출하면서 스마트한 기획을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란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 책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성공시키는 법》의 저자이자, 세계적 경영 전략 컨설팅사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일본 대표인 저자는 약 20여 년간 리크루트의 신사업 진출 및 성장 전략 설정과 실행을 컨설팅 하면서, 그들이 수많은 신규 사업을 만들고 성공시키는 순간을 목격했다. 저자가 본 리크루트는 회사의 성장을 지탱하는 여러 장치와 사고방식이 심플하고 체계적이었으며, 대단히 합리적이었다. 특히 혁신을 일으키고 신규 사업을 창출, 유지, 성장시키는 수완은 가히 독보적이었다. 저자는 리크루트그룹이 사업을 만들어 성장시키는 법을 분석하여,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만드는 기획.실행.확장법을 정리했다. 시스템과 프레임워크로 사업 개발 단계를 구조화 하고,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창조해나가는 9가지 법칙을 밝혔다. 독자는 그 구조를 통해 사업을 만들고, 스케일업하는 각 과정마다 각 부서가 치밀하게 준비하고 종합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실무적 노하우를 알 수 있다. 어느 조직과 기업에서라도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리크루트그룹의 탁월한 수완은 리크루트가 그동안 만들어낸 신규 사업의 수와 그 사업들을 확장시키는 힘으로 증명되었다. 그리고 시장을 형성한 이후에 압도적 우위를 점하며 점유율, 수익률을 높게 유지하면서 장기적 성장을 유지하는 사업의 수가 상당하다는 점으로도 뒷받침된다. 아이디어를 성공 비즈니스로 만드는 기획, 실행, 확장법 다양한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고 자금이나 인재 등 자원을 투입할 여력이 있는 큰 기업일수록 사회에 혁신을 일으킬 만한 신규 사업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오히려 자금력 없는 스타트업이 경쟁의 질서를 한순간에 뒤집으면서 업계 최정상으로 도약하는 순간이 많아지고 있다. 이는 곧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일에 있어서는 과거의 영광도, 기업의 역사도, 사업의 규모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사업 개발이 잘 되지 않는 대다수 기업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의사결정 과정이 잘못되어있다는 점이다. 혹시 당신 회사는 계획을 짜는 데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지 않은가? 처음 세웠던 계획을 수정하지 못하고 있는가? 시간을 들여 계획을 세우는 데 비해 마무리가 허술하지는 않은가? 사업 개발자도 경영진도 절실함이 없는가? 사업의 결과가 좋지 않은데도 철수를 결정하지 못하는가? 의사결정 과정이 잘못된 기업은 이런 증상을 보이며, 사실 상당수의 기업에서 이 증상이 발견된다. 자, 이제 당신의 회사를 되돌아보자.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했던 일들을 돌이켜보면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신사업을 개발할 때는 이런 증상들에 빠지지 않도록 해주는 장치를 정교하게 짜야 한다. ▶ 시장을 파악하는 리본모델 실패의 덫에 빠지지 않고, 성공적인 성장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해 리크루트는 특유의 기업문화를 조성했다. 잠재 수요와 공급 시장을 찾아내 그 중심을 잡는 역할을 추구하도록 ‘리본모델’을 만든 것이다. 리본모델은 자사인 리크루트만이 아닌 산업 구조 전체를 조감해 놓은 모델을 사용하여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방법이며, 이는 리크루트가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비결 중 하나다. 리본모델은 사업의 목적을 단순 매출 혹은 이익 추구로 한정하지 않는다. 리크루트는 전 직원들에게 사업이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안고 있는 불만이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리본모델은 시장의 전체적인 상을 파악해서, 업계 구조를 변화시키면서 사람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성장을 지속해 나가는 프레임워크다. 리본모델은 검토 대상이 되는 사업이 어느 정도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고, 사업 성공을 위해 클리어해야 할 조건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찾아내어 향후 나아갈 길을 탐색하기 위한 지도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된다. 그리고 신입사원부터 경영간부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부서와 역할을 가진 모든 임직원들이 리본모델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하고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이미 시작한 사업에도 리본모델을 적용하여 어떻게 하면 성공 가능성을 끌어올릴 수 있고 어떻게 하면 리본의 매듭(베스트 매칭)을 최대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 수시로 집요하게 파헤친다. 3단계 9가지 방법 비즈니스를 설계해 확대 재생산하라 ▶ 아이디어에 사업성이 있는가? 리크루트의 비즈니스 개발 구조는 리본모델의 구축에 따라 3단계로 나뉜다. 우선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신규 사업 창출 단계인 ‘0→1’ 단계로 시작된다. 이 단계는 비즈니스의 씨앗을 발견하는 단계이며, 아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모델을 창조해내는 단계다. 신규 사업 개발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이 단계를 떠올리는데 결국은 신규 사업 아이디어 콘테스트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신규 사업 콘테스트는 중요하지만, 그 배경이 되는 리크루트의 사상이나 운영 방법은 일반적인 방법과는 상당히 다르다. 특히 방법 ①인 ‘不 찾기’는 단순히 고객의 니즈를 탐색하는 것과 다르다. 不이 아직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것인가, 그로 인해 업계 구조와 사회가 바뀔 정도의 임팩트가 있는가, 또 수익은 어디에서 얻게 되는가 하는 문제까지 깊이 파고들어 검토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不 찾기’다. 1단계: 0→1 - 세상의 不을 아이디어로 방법 ① 不 찾기: 신규 사업의 기점이 되는 ‘不’을 찾아낸다. 방법 ② 테스트 마케팅: 발견한 ‘不’이 비즈니스로서 성립 가능한지 분석한다. 방법 ③ New RING: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키워내는 서포트 ▶ 사업을 성립하는 승리요건을 찾았는가? 다음으로는 비즈니스의 씨앗을 단순한 하나의 아이디어 상태에서 사업으로 성장시키는 ‘1→10’ 단계이다. ‘1→10’ 단계의 전반부에서는 사업의 가치를 정의하고 승리요건을 찾아낸다. 리크루트의 신규 사업 개발이 가진 압도적인 강점은 ‘1→10’ 단계의 전반부인 2단계에서 ‘승리요건’을 찾아내는 부분에 있다. 이는 타당성 조사(Feasibility Study)를 실시함으로써 사업을 단숨에 확대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단계다. ‘적자가 아니라면 OK’라는 안일한 기준을 가지고서는 신규 사업을 벌이는 의미가 없다. 희망적인 관측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돈이 누구의 지갑에서 나오며, 또 어디에 쓰이는 지출을 대체하는 것인가’하는 수준까지 철저히 분석하고 고려해야 한다. 2단계: 1→10 전반 - 승리요건을 찾아낸다 방법 ④ 모네타이즈(Monetize) 설계: 압도적인 수익을 획득하기 위한 모델을 설계 방법 ⑤ 가치 KPI: 사업 성공으로 이어질 행동 및 지표를 발견하고 특정한다. 방법 ⑥ 순환도: PDS 사이클을 빠르게 순환시키면서 승리요건을 탐색하는 방법 ▶ 사업을 확대 재생산하는 시스템이 있는가? ‘1→10’ 단계의 후반부 단계에서는 사업을 실행에 옮겨 폭발적인 확대 재생산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아무리 큰 성공을 거둔 기업과 사업일지라도 언젠가는 쇠퇴의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 그 징조를 신속하게 포착하여 아직 늦지 않았을 때 다음 비즈니스 모델을 미리 진화시켜두었는지 여부가 생존의 열쇠가 된다. 또한 변혁은 스피드가 생명이다. 전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스피디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능력을 평소에 길러두어야 한다. 3단계: 1→10 후반 - 폭발적인 확대 재생산 방법 ⑦ 가치 매니지먼트: 찾아낸 가치 KPI에 기초하여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매니지먼트 방법 ⑧ 모델링과 지식 공유: 가치 매니지먼트를 실천하기 위한 행동을 하나의 모델로 구현하여 이를 공유한다. 방법 ⑨ 작은 S자의 반복: 현장에서 포착한 성공의 징조들을 수렴하는 시스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자율과 신사업을 육성하는 기업 문화가 있는가 그렇다면 경영진은 무엇을 해야 할까. 신규 사업 개발은 하향식(Top-Down)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 하향식으로 만들어진 사업은 도중에 좌절되는 경우가 많다. 상향식으로 신규 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지원 시스템, 그리고 아이디어의 제안을 칭찬하고 장려하는 문화와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 그렇지만 그저 직원들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상향식(Bottom-Up) 경영은 아니라는 사실 역시 알아야 한다. 개인의 존중은 자유 방임과는 다르다. “당신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리크루트에서는 신입사원이든 입사 10년차든 상관없이 선배나 상사에게 업무상담을 했을 때 절대로 답을 듣는 법이 없다. 대신 위와 같은 질문을 듣게 된다. 아무리 고민하고 헤매고 있더라도 끝까지 ‘당신 생각은 어떠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요구받는다. 이 질문의 배경에는 리크루트의 ‘개인 존중’이라는 문화가 있다. 개인 존중은 직원들의 의지와 동기를 소중히 여긴다든지 가치관이 달라도 서로를 존중한다든지 하는 그런 만만한 것이 아니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나름의 답을 찾아가면서 스스로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리크루트에서 말하는 ‘개인 존중’이다. ‘자율’이 하나의 기업 문화로 정착된 것이다.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성공시키려면 경영진은 언제나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끊임없이 자극을 주면서도 절대로 무리하게 강요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참견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고 도전하는 직원의 행동을 칭찬하는 기업풍토를 조성해야 한다. 당신의 조직, 당신의 회사는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의 의지로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그곳을 향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꺼이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걸음을 내딛고 있는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기업이든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을 시도하며 사업을 유지해왔을 것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문화가 상실되어 근심하는 기업이 대단히 많다. 과거에는 시장 자체가 성장하였기 때문에 업계 최고가 아니어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팔리기 힘든 시대가 되었고 획기적인 신상품도 눈 깜짝할 새에 일용품으로 전락해 저가 경쟁에 휘말리고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oston Consulting Group, BCG)이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00년대에 들어서자 업계 점유율 3위 이내의 기업들 중 약 10%가 다음해 다른 기업에게 순위를 빼앗겼다. 그리고 매출 규모로 업계 3위에 드는 기업의 90% 이상이 순수익으로는 3위에 들지 못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_<사업 성공을 위해 끝까지 파고드는 구조의 힘> 중에서 계획 단계에 3, 4년씩 쓰고 나서 겨우 사업을 시작하는 케이스와 몇 달에서 길게는 일 년 안에 빠르게 바로 시작하는 케이스를 비교하면 자연히 성공 사업의 수부터 다르다. 최대한 실패를 피하고자 견실한 플랜을 짜는 데 긴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반드시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것은 아니다. 건곤일척의 심정으로 몇 안 되는 안건을 붙들고 많은 시간을 써가며 계획을 세울 것이 아니라, 되도록 많은 아이디어를 시장에 내보내 시도와 실패를 반복하며 사업을 보완하고 그중에서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을 선별하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즈니스로서 성장할 수 있는 타이밍을 눈 깜짝할 새에 놓쳐버리고 만다. _<사업 개발이 안 되는 기업의 증상 5가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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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 / 베스 켐프턴 (지은이), 박여진 (옮긴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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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베스 켐프턴 (지은이), 박여진 (옮긴이)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주목한 라이프 트렌드 ‘와비사비’ 생활을 위한 안내서다. SNS 속 완벽한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지금 그대로의 나’, ‘내가 존재하는 오늘’을 긍정하자는 와비사비 정신을 오롯이 담았다. ‘와비사비’란 단순함과 고즈넉함, 받아들임을 추구하는 미학적 개념이며 부족하고 모자란 것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삶의 지혜이기도 하다. 저자는 와비사비 철학을 기초로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영역까지 확장하여, 어떻게 하면 매일매일의 일상 속에서 와비사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조목조목 알려준다.서문_친애하는 한국 독자들께 들어가며 1장. 와비사비란 무엇인가 2장. 단순하고 아름답게 3장. 자연과 더불어 4장. 받아들임, 내려놓음 5장. 실패를 마주할 때 6장. 조화로운 관계 7장. 나의 일, 나의 삶 8장. 순간을 소중히 마치며와비사비 Wabi-sabi 부족함에서 만족을 느끼는 겉치레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서두르기보다 유유자적 느긋한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주목한 라이프 트렌드 ‘와비사비’ 생활을 위한 안내서다. SNS 속 완벽한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지금 그대로의 나’, ‘내가 존재하는 오늘’을 긍정하자는 와비사비 정신을 오롯이 담았다. ‘와비사비’란 단순함과 고즈넉함, 받아들임을 추구하는 미학적 개념이며 부족하고 모자란 것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삶의 지혜이기도 하다. 저자는 와비사비 철학을 기초로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영역까지 확장하여, 어떻게 하면 매일매일의 일상 속에서 와비사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조목조목 알려준다. 내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고 싶을 때, 와비사비를 선택한다면 우리 바쁜 삶에 여유가 찾아올 것이다. 와비사비 생활자, 한번 해볼까요? 1.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을 정하고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2. 사소한 일은 그대로 흘러가게 두라. 3. 나에게 의미 있는 물건만 소유한다. 되도록 소유하지 않는다. 4. 부족해도 덜 완벽해도 그게 인생이라 믿는다. 5. 한 번에 오직 한 가지에 집중한다. 6.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솔직해진다. 7. 다 잘될 거니 마음은 언제나 느긋하게. 8.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며 산책하는 것은 필수. 9. 겉치레보다 본질을 선택한다. 10. 물질적인 것에 휘둘리지 않는다. 2019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와비사비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는 와비사비를 2019년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로 주목했다. 오래되고 낡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트렌드에 주목한 것이다. 이는 복고(레트로, retro)가 아니라 새로운 복고 ‘뉴트로(New-tro)’를 말한다. 레트로가 과거를 직접 경험한 장년층의 향수에 기대는 것이라면, 뉴트로는 젊은 세대가 과거의 것에 신선함을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뉴트로 트렌드에 걸맞은 삶의 방식이 바로 ‘와비사비’다. 오래된 것에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은 오래된 것 자체가 새로움이 되는 것이다. 과거의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새로운 해석을 하면서 ‘지금 이대로 아름답고’, ‘모자라도 아름답다’고 말한다. 모자란 것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와비사비는 현대인에게 가장 적합한 삶의 방식이다. 끊임없이 물건을 사고, SNS 속 화려한 삶과 자신을 비교하고, 화장과 시술로 치장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러움, 덜어내기, 낡음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와비사비는 지친 현대인의 삶에 답을 줄 수 있다. 남들보다 많이 갖지 않아도, 통장과 지갑이 비었어도, 작은 원룸에서도 그 나름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면 우리는 현재의 삶을 긍정하고 지금의 나로도 만족할 수 있다. <매일매일, 와비사비>에서 이 비밀을 찾아보자. 당신은 완벽하게 불완전하다 몇 년 전부터 SNS 해시태그에 언급되던 말이 있다. “완벽하게 불완전한(Perfectly Imperfect)”. 많은 사람들이 꾸미지 않은, 날씬하지 않은,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며 사진을 올렸다. 그들은 말했다. “지금 그대로의 나는 완벽하다.” 우리는 수많은 정보와 상품 속에서 살아간다. 그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을 욕망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를 하면서 스스로를 옥죈다. 아직 나는 원하는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자책의 나날이다. 이는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 때문에 현재의 나를 부정하는 악순환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완벽주의에 대해 와비사비는 말한다. “인생은 원래 불완전하다, 불완전함이 삶의 본질이며, 그렇기에 현재의 우리는 완벽하게 불완전하다.” 삶의 불완전함을 발견하는 것에서 “와비사비”는 시작된다. 특히 SNS의 이상적인 타인의 모습들과, 완벽한 가정, 직업,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상업 광고들에 스트레스를 받던 사람들은 와비사비에 열광했다. 이는 단지 오래되고 낡은 것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미학의 차원이 아니라, 현재의 나의 삶을 긍정하는 한 철학에 대해 열광한 것이다. 이는 한국의 선비 정신, 풍류, 여백의 미 같은 부족함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가난하지만 고귀함을 추구했던 우리네 삶의 정서는 와비사비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이제는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확고히 자리 잡은 와비사비, 이 책은 와비사비를 가장 깊게, 그 본질적 측면을 이해하고 일, 생활, 인간관계까지 모든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와비사비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삶을 보다 여유롭게 만드는 비결 저자 베스 켐프턴은 대학에서 동아시아를 연구하며 동양의 문화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 20년간 일본에서 살아온 그는 영국인으로서 동양의 철학과 아름다움을 이방인의 눈으로 관찰해왔다. 서양인들에게는 생소했지만, 꼭 구체화하고, 알리고 싶은 삶의 방식이었던 ‘와비사비’에 그는 매료되었고, 와비사비의 생활방식과 철학을 연구했다. 더럼 대학교 동아시아연구학과 재학 시절에는 한국어를 1년 동안 배우며, 한글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기도 했다. 또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는 통역사로 근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영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과 직업을 사랑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그의 이러한 이력은 와비사비를 단순히 미학적인 측면뿐 아니라 삶의 한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와비사비를 철학으로 접근해 일과 삶, 인간관계 등 전 영역에 적용하는 책은 지금껏 없었다. 이 책은 객관적이고 탐구적인 연구자가 와비사비의 기원과 역사를 찾는 탐구이며, 감성적인 언어로 와비사비를 삶에서 발견하는 방법을 제시한 한 여성의 이야기이며,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부족하지만 아름다운 지금의 나와 나의 현재를 긍정할 수 있게 돕는 안내서이기도 하다. 저자가 안내하는 와비사비에서 내 삶의 방향 또한 새롭게 만들어가시길. 많은 이들이 타인의 시선에 골몰한다. 앉아서 일을 할 때도 머릿속은 온통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한 걱정뿐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의 한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반드시 해야 한다고 여겼던 것들을 내려놓는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와비사비는 편하고 느긋하게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럽게 우리를 다독인다. 아름다움은 가장 있을 법하지 않은 곳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일상을 기쁘게 해주는 문턱을 만들어준다.
인도, 영화로 읽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강내영 (지은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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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소설,일반
강내영 (지은이)
인도는 세계 최대의 영화 제작국이며 세계 6위권의 거대한 영화 시장을 갖고 있는 영화 대국이다. 우리에게 인도 영화는 이색적인 발리우드 영화나 낯선 변방의 영화로만 인식되고 있다. 인도 영화는 상상할 수도 없이 다양한 언어와 민족, 문화를 가진 인도 특유의 다양성과 혼종적 특징을 반영한다. 대표적 인도 영화로 알려진 발리우드 영화 외에 다양한 언어와 지역색을 갖춘 로컬 영화가 공존하며, 발리우드로 대변되는 상업 영화와 함께 사실주의 계열의 예술 영화, 이 두 축으로 발전해왔다. 아시아 영화 연구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인도 영화의 ‘양극성의 예술’을 중심으로 인도 영화의 어제와 오늘을 상세하게 서술한다. 현재 인도 영화를 대표하는 주요 작품과 감독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21세기 ‘뉴 인디언 시네마’의 부상과 새로운 도전에 대해 조망한다.머리말 1장 인도 영화란 무엇인가 1. 인도 영화의 현재 (1)문화적 의례로서의 인도 영화 (2)다양한 지역 영화로 구성된 인도 영화 2. 인도 영화의 두 축, 발리우드 영화와 예술 영화 3. 우리나라의 인도 영화 수용 2장 발리우드, 인도의 주류 영화 1. 발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1) ‘발리우드’ 그리고 ‘블록버스터’란 무엇인가 (2) 발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특징과 새로운 동향 2. 발리우드 블록버스터 대표작 (1) 〈카슈미르의 소녀〉(2015)힌두교 휴머니즘과 인도판 동화 (2) 〈피케이별에서 온 얼간이〉(2014)군림하는 종교 권력에 맞서는 휴머니즘 (3) 〈더 그레이트 서커스〉(2013)글로벌 지향형 발리우드 영화의 정수 3. 발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영화 미학―마살라 전통의 변용과 글로벌 지향형 영화 (1) 카타르시스 단계를 갖춘 전형적인 상업적 서사 구조 (2) ‘마살라 뮤지컬’의 현대적 계승 (3) 마살라 혼합 장르 양식의 고착화 (4) 스타를 활용한 스타 매니지먼트 전략 4. 발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주제 의식과 이데올로기―국가 이데올로기와 영화 산업, 관객이 빚어내는 욕망의 3중주 (1) 힌두 정신과 탈종교 휴머니즘의 모순적 공존 (2) 인도파키스탄 갈등 소재와 보편적 평화 정신의 부각 (3) 국가 이데올로기의 옹호와 내면화 기능의 유지 (4) 제한된 악습 비판과 사회 풍자 (5) 여권의 신장과 전통적 여성상 ‘파티브라타’의 존치 (6) 세계 영화 시장을 향한 글로벌 재영토화 5. 발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미래―전통의 변용과 글로벌 재영토화를 향한 새로운 여정 3장 새로운 발리우드, ‘뉴 발리우드 시네마’의 부상 1. 청년 감독과 ‘뉴 발리우드 시대’ 마니시 샤르마 감독을 중심으로 (1)발리우드 청년 감독 마니시 샤르마 (2)샤르마 감독의 영화 여정 2. 샤르마 감독의 대표작 (1) 〈웨딩 플래너스〉(2010) (2) 〈레이디스 vs. 리키 바흘〉(2011) (3) 〈어 랜덤 데시 로맨스〉(2013) (4) 〈샤룩 칸의 팬〉(2016) 3. 영화 미학발리우드 전통 양식의 계승과 현대화 4. 주제 의식청년 세대의 정체성과 탈주의 욕망 5. 발리우드 제작 시스템과 작가적 욕망 사이의 2중주탈이데올로기적 개인의 탄생 6. ‘뉴 발리우드 청년 영화’의 부상과 뉴 발리우드 시네마의 의의탈주하는 청춘과 발리우드 관습의 재영토화 4장 비욘드 발리우드, 새로운 예술 영화 1. 예술 영화의 계승과 변용 수만 고시 감독의 벵골 영화를 중심으로 2. 수만 고시 감독의 영화 여정 3. 수만 고시 감독의 대표작 4. 영화 미학 벵골 영화의 사실주의 전통과 환각적 사실주의의 절합 5. 주제 의식과 재현 인도 현실에 대한 좌파적 비판 의식과 실존적 휴머니즘의 공존 6. 고시 감독과 벵골 영화 전통 벵골 영화의 전통과 현대적 작가주의 시선의 결합 맺음말 21세기 뉴 인디언 시네마의 부상과 영화사적 의의 주 참고문헌 도판 출처인도 영화에 대한 우리 연구자의 본격적인 안내서 인도는 해마다 2000여 편이 제작되는 세계 최대의 영화 제작국이며, 관객 수가 연평균 20억 명에 달하는 세계 6위권의 거대한 영화 시장을 갖고 있는 영화 대국이다. 한국에서도 와 같은 흥행작이 인기를 끌거나 , 와 같은 예술 영화가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 관객들에게 인도 영화는 여전히 낯설기만 하다. 때로는 과장된 액션과 CG, 극 중간중간 삽입되는 화려한 가무들 때문에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만으로 왜곡되어 소비되기도 한다. 아시아 영화 연구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인도 영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는 인도 영화가 지닌 산업적 측면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3300개 이상의 언어와 다양한 인종/민족, 종교의 공존, 장대한 역사가 빚어낸 예술 콘텐츠로서의 특징에 주목한다. 저자는 주목할 만한 최근 인도 영화 대표작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이를 뒷받침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할리우드나 국내 주류 상업 영화에 익숙한 영화 취향을 좀 더 풍부하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인도의 주류 영화 ‘발리우드’와 그 혁신 ‘뉴 발리우드’ ‘발리우드’는 미국 영화 산업의 메카인 ‘할리우드’와 인도 남서부에 위치한 영화 산업의 중심 도시 ‘봄베이’(현 뭄바이)를 합쳐 만든 용어로 주류 인도 영화를 널리 대표하는 말이다. 발리우드 영화란 무엇이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저자는 역사, 미학, 주제 의식, 이데올로기와 주요 작품 분석을 통해 발리우드 영화의 특성을 파헤친다. 또한 지구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발리우드 영화는 어떤 변화의 바람에 직면하게 되었는지, 세계 영화 시장에서 어떤 여정을 펼쳐나가는지 탐색한다. 발리우드 영화는 인도 최대의 공용어인 힌디어를 사용해 인도적 가치관과 힌두 정신을 반영하여 만들어진 인도의 주류 영화로, 전형적이고 상업적인 서사 구조를 충실히 따르며 해피엔드와 뮤지컬 양식, 코미디와 로맨스, 액션 장르의 혼합을 통해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발리우드 영화의 공식은 산업의 고도화와 글로벌화, 젊은 관객층 타깃의 새로운 발리우드 영화의 출현으로 변화하고 있다. 저자는 가장 대표적인 ‘뉴 발리우드 시네마’의 대표 주자로 마니시 샤르마Maneesh Sharma의 영화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다양성과 지역성의 ‘비욘드 발리우드’ 발리우드 영화 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서로 다른 역사, 문화, 언어적 배경으로 제작되는 예술 영화도 존재한다. 발리우드 영화가 주류적 가치관의 옹호와 현실 은폐의 기능을 하는 반면, 벵골 지역(중심 도시는 콜카타)에서는 벵골어를 바탕으로 사회성이 강한 예술 영화를 제작해온 강력한 사실주의/작가주의 전통이 있다. 이의 계승자이자 혁신가인 수만 고시Suman Ghosh 감독의 작품 세계 분석을 통해 발리우드 너머에 있는 다른 형식의 영화와 새로운 흐름을 소개한다. 고시 감독은 벵골 영화의 사실주의 영화 미학 전통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으며,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면서 작품을 만든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로 인해 벵골 영화 특유의 사실주의와 현실 비판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보다 보편적이고 외부자의 시선으로 인도 사회의 내부를 통찰한다.인도의 거리를 걷다 보면 즐비한 영화관에서 매일같이 영화에 환호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열광적인 인도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하루의 고단한 노동을 마친 구릿빛 대중이 금빛으로 도배한 영화관으로 달려가 값싼 티켓에 의지하여 현실의 시름을 달래는 모습에서 인도에서 영화가 사회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지닌 존재인지를 실감할 수 있다. 요컨대 인도에서 영화란 값싼 비용으로 누구라도 쉽게 화려한 문화 공간 속에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서민의 놀이터이자 공동체의 문화 정체성을 형성하는 사회적 의례ritual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_「1장 인도 영화란 무엇인가」 인도의 영화학자 쇼마 차테르지Shoma Chatterji는 「힌디 영화의 고유한 문화적 특징」에서 발리우드 힌디 영화의 정체성을 “네 가지 요인, 즉 위대한 인도 서사물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 인도 고전 연극, 민속극, 19세기 파르시 연극(페르시아에서 400여 년 전에 인도로 이주한 민족의 연극)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하며 이를 힌두이즘Hinduism으로 정의한다. 발리우드는 이러한 힌두 정신을 바탕으로 인도의 문화 정체성Indian-ness을 주류 이데올로기로 끊임없이 재현하며, 국가와 사회의 문화적 통합에 기여해왔다. 현재 인도는 언어를 기반으로 28개 자치주, 7개의 연방, 직할지로 구분되어 있으며, 3300개의 언어가 공존하고 있는 다문화·연방 국가다. 따라서 인도 사회는 언제나 국가 정체성과 사회 통합이 가장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왔다. 발리우드 영화는 이러한 국가적 가치관과 지향점을 반영하는 주류 이데올로기를 재생산하는 사회적 기능을 수행해왔다. _「2장 발리우드, 인도의 주류 영화」 수익성과 상업성을 중시하는 발리우드 제작 시스템은 쾌락의 원칙과 오락성을 강조하고, 작가 정신으로 자신의 예술성을 실현하려는 감독은 끊임없이 제한된 시스템에서 탈주한다. 따라서 스튜디오 시스템에서는 경제학과 미학 사이의 긴장 관계가 형성될 수밖에 없다. 작가적 욕망과 제작 시스템 사이의 줄타기 혹은 모순적 2중주, 이것이 청년 세대의 자의식을 담은 탈주의 영화를 지향하면서도 발리우드 양식을 답습하며 제한된 현실 비판에 머문 샤르마 감독의 영화 미학이 태동된 구조적 요인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르마 감독이 청년 세대의 자의식과 욕망과 탈주하는 청춘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고 있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발리우드는 전통적으로 힌두 정신, 사회 통합, 전통 윤리의 복원을 강조하는 주류 이데올로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왔다. 샤르마 감독은 발리우드에서 끊임없이 이탈하고 벗어나려는 자유로운 ‘개인’의 내면에 초점을 둔다. 탈주하는 개인은 발리우드의 전통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지점이다. _「3장 새로운 발리우드, ‘뉴 발리우드 시네마’의 부상」
완벽한 인간
여래 / 박지명, 구인회 (지은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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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
소설,일반
박지명, 구인회 (지은이)
서문─ 4 반야심경 개요─ 21 한역 반야심경─ 36 로마나이즈 반야심경─ 38 우리말 반야심경─ 40 산스크리트 반야심경 원문─ 46 산스크리트 반야심경 원문 한글음─ 48 산스크리트 반야심경 원문 해석 및 주석 001 전체적인 지혜에 귀의하는 것은, 최고, 최상의 마음을 지니기 위함이다─ 59 002 전체적인 지혜에 귀의한다는 것은, 건강하고 행복해 지려는 것이다─ 61 003 전체적인 지혜에 귀의한다는 것은, 완전하고 완벽해 지려는 것이다─ 63 004 전체적인 지혜에 귀의하는 것은, 생명의 본질을 잘 알기 위한 것이다─ 65 005 전체적인 지혜가 부족하다면, 불행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68 006 전체적인 지혜는, 쉽게 증득되는 것이 아니다─ 70 007 부처가 되려면, 연민과 사랑이 가득한 관찰자가 되어야 한다─ 76 008 관찰자는 모든 존재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79 009 긍정적으로 자기자신을 인식하는 관찰자가, 부처가 된다─ 82 010 마하반야/마하프라갸는, 더없이 크고 위대한 지혜이다─ 89 011 마하반야/마하프라갸/위대한 지혜란 최상의 직관적 판단력이다─ 91 012 마하반야/마하프라갸/위대한 지혜는, 평범함을 초월한 마음이다─ 93 013 마하반야/마하프라갸/위대한 지혜의 증득이, 곧 부처의 경지이다─ 96 014 바라밀/파라미타란, 부처가 되기 위한 명상의 과정이다─ 98 015 명상/바라밀/파라미타를 통해서, 완벽한 존재인 부처가 되어야 한다─ 99 016 첫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오직 선하고 선하게 사는 것이다─ 102 017 두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다─ 104 018 세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고행을 통한 극기와 극복이다─ 107 019 네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인간에 대해 알고 이해하는 것이다─ 112 020 다섯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건강한 운동을 하는 것이다─ 117 021 여섯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다섯 가지 감각의 조절이다─ 120 022 일곱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는 것이다─ 127 023 여덟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것이다─ 137 024 아홉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진정한 스승이 되는 것이다─ 143 025 명상/바라밀/파라미타에는, 차등과 순서가 있는 것이 아니다─ 167 026 부처란, 다가설 수 없는 어려운 존재가 아니다─ 169 027 ‘자아’는 절대적인 존재이다─ 177 028 ‘자아’라는 마음의 주체는, 머릿속의 뇌세포이다─ 180 029 마음을 비워야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184 030 ‘자아’는 실로 비어 있는 것이 아니다─ 187 031 ‘공’함을 체득하면, 모든 고통과 괴로움이 사라지게 된다─ 189 032 절대 ‘자아’는, 절대 ‘무아’이다─ 194 033 형상이 있는 것은, 오직 비어 있는 것이다─ 199 034 ‘공’의 경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201 035 ‘공’함의 경지를 체험하려면, 절대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206 036 ‘공’함의 경지는, 온 세상과의 진정한 소통이다─ 208 037 ‘공’함의 경지는,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214 038 ‘공’함의 경지는, 모든 긍정적인 가치들로 인해서 더욱 위대해진다─ 217 039 ‘자아’는 다섯 갈래의 묶음이다─ 224 040 ‘공’하다는 것은 ‘자아’가 비어 있다는 것이다─ 226 041 모든 것은 생겨나지도 소멸하지도 않기에, 흔적도 없는 것이다─ 230 042 감각과 인식, 판단과 결정은 생존에 대한 욕구이다─ 235 043 ‘공’함의 체득이란, 생명의 생존욕구와 한계를 초월하는 것이다─ 237 044 ‘없음’인 공간과 시간을, 숫자로 표현하고 표시한다─ 239 045 ‘자아’가 “텅~” 비어 있음을 자각하면 초월이 일어나게 된다─ 244 046 인간에게는 다섯 가지 감각인 눈, 귀, 코, 혀, 피부가 있다─ 251 047 다섯 가지 감각이 곧 ‘자아’인 것이다─ 257 048 다섯 가지 감각대상과의 교류와 소통이, 삶이고 운명이다─ 262 049 감각의 세계와 의식의 세계를 넘어서고 초월한다─ 269 050 지혜와 어리석음에는 행복과 고통이라는 결과가 있다─ 277 051 ‘공’함의 지혜는 초연함이고 초월적 자유로움이다─ 279 052 생명은 ‘대상’과 ‘자아’를 동시에 인식한다─ 284 053 삶과 죽음에 대해, 명상하여야 한다─ 286 054 초연함이 곧 ‘무아’의 경지이다─ 292 055 고통은 생명의 본질이다─ 294 056 ‘자아’가 없으므로, 모든 것이 없는 것이다─ 302 057 ‘공’의 경지와 선한 마음은, 세대를 거쳐 대대로 전승된다─ 305 058 보디사뜨바/보살은 초월적인 존재이다─ 311 059 장애란 마음의 장애이다─ 314 060 어리석음과 이기적인 것은 다르지 않고, 같은 것이다─ 320 061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의 장애가 되는 욕망을 초월한다─ 322 062 ‘공’함의 경지에 든 자유로운 사람에게는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는다─ 325 063 열반/니르바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뒤바뀐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한다─ 330 064 자기 스스로가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336 065 지혜로운 마음은 물질을 넘어서야 하는 것이다─ 339 066 지혜로운 마음이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마음인 것이다─ 345 067 진정한 실재는 지금 한 순간에 존재하는 ‘자아’일 뿐이다─ 347 068 과거와 미래라는 시간은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것이다─ 349 069 시간과 공간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텅~’ 비어 있을 뿐이다─ 351 070 부처님들은 초월적인 지혜를 증득하고 그 지혜 속에 머물러 계신다─ 355 071 초월적인 지혜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358 072 능가할 수 없는 집중과 지혜와 깨달음은 ‘공’함의 체득이다─ 362 073 ‘공’함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은 완벽함을 체득하는 것이다─ 365 074 오래된 관찰자는 집중과 지혜와 깨달음으로 돌아가게 된다─ 367 075 능가할 수 없는 지혜는 영원성을 체득하는 것이다─ 370 076 그러므로 위대한 지혜를 증득하려면, 분명하고 확고하게 알아야 한다─ 375 077 진언이란 진정한 실재를 언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383 078 진언은 생생한 실재가 되어야 한다─ 386 079 가르침의 완성과 끝에는 상징적인 표현이 있다─ 393 080 진언은 ‘무아’를 체득한 사람의 가슴속에 간직되어 있는 것이다─ 395 081 어리석은 이기심은 ‘지옥’이고, 지혜로운 이타심은 ‘극락’이다 ─ 401 082 오직 선한 마음만이, 괴로움과 고통을 끝내는 절대적인 조건이 된다─ 404 083 ‘색즉시공 공즉시색’은 완전하고 완벽함을 상징하는 언어적 표현이다─ 412 084 오래된 선한 마음은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한다─ 419 085 열반과 해탈은 ‘나’의 것이다─ 426 086 고·집·멸·도 ─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다─ 428 087 깨끗한 자연환경 ─ 자연을 사랑하다─ 430 088 건강한 생활습관 ─ 건강한 신체를 만든다─ 432 089 지혜로운 관찰자 ─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야 한다─ 434 090 건강한 자기인식 ─ 나는 무엇인가?─ 439 091 자아정체성이 확립되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진다─ 442 092 물질적인 부자는, 절대적으로 건강하지도 행복하지도 못하게 된다─ 449 093 자아정체성이 확립되면, 자기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452 094 자아정체성이 확립된 사람은, 온전하게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454 095 자아정체성의 확립은, 도전/성취/극기/극복의 의미를 알게 해준다─ 457 096 자아정체성이 확립되면 무소유를 실천하고, 한가하고 자유롭다─ 461 097 자아정체성의 확립은, 진정으로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468 098 마음을 빠르게 비울수록, 자아정체성도 빠르게 확립된다─ 473 099 불변의 진리란,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이다─ 476 100 이 경전의 진정한 완성은 ‘자비’와 ‘헌신’의 실천이다─ 479 101 이 경전의 진정한 완성은, 궁극의 절대적인 깨달음이다─ 486 102 이 경전의 진정한 완성은 홀로 서는 것이다─ 495 103 이 글은 주관적인 견해일 뿐이다─ 500
에이든 런던 여행지도 2024-2025
타블라라사 / 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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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런던’ 지역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동선과 여행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효율적인 여행지도다. 기존 관광청에서 만든 무늬만 여행지도가 아니다. 자세한 정보도 담고 있어서 여행동선을 짜고 여행을 계획하기에 최적화 되어있다. 한 장에 모든 정보가 담겨 있어 매우 편리하고 효용성이 월등하게 좋다.01 런던 여행지도 버킹엄궁전 주변 국회의사당 및 빅벤 주변 트라팔가 광장 및 내셔널갤러리 주변 대영 박물관 주변 코벤트 가든 주변 리젠트 스트리트 주변 세인트 폴 대성당 주변 테이트모던 갤러리 및 밀레니엄 브릿지 주변 런던탑 및 스카이 가든 주변 타워브릿지 및 더 샤드 주변 02 런던 근교 및 외곽 여행지도 런던 근교 윈저/포츠머스/켄트/케임브리지/옥스퍼드 포토벨로 마켓 및 켄싱턴가든 리젠트 파크 소호 및 코벤트 가든 03 맵북 버킹엄궁전 및 해롯 백화점 빅벤 및 트라팔가 광장 코벤트 가든 및 대영박물관 세인트 폴 대성당 및 타워 브릿지 킹스크로스 역 및 세인트 판크라스 역 소호 및 코벤트 가든 확대 포토벨로 및 켄싱턴 가든 리젠트파크 주변 런던 근교 지도 04 트래블노트 PREVIEW 런던 주요지역 TRAVEL PLAN 런던 주요지역 런던 주요지역 지도 TIME LINE 런던 주요지역 PREVIEW 주요구역 서쪽 TRAVEL PLAN 주요구역 서쪽 키타/나카노시마 지도 TIME LINE 주요구역 서쪽 PREVIEW 주요구역 동쪽 TRAVEL PLAN 주요구역 동쪽 주요구역 동쪽 지도 TIME LINE 주요구역 동쪽 PREVIEW 시티 오브 런던 TRAVEL PLAN 시티 오브 런던 시티 오브 런던 지도 TIME LINE 시티 오브 런던 PREVIEW 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 TRAVEL PLAN 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 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 지도 TIME LINE 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 TRAVEL PLAN 켄싱턴 앤 첼시 켄싱턴 앤 첼시 지도 TIME LINE 켄싱턴 앤 첼시 TRAVEL PLAN 사우스워크 사우스워크 지도 TIME LINE 사우스워크 TRAVEL PLAN 이슬링턴 이슬링턴 지도 TIME LINE 이슬링턴 TRAVEL PLAN 캠든타운 캠든타운 지도 TIME LINE 캠든타운 #개요 여행 베스트셀러 출판사 타블라라사에서는 ‘에이든 런던 여행지도 2024-2025’를 출시 하였습니다. 타블라라사에서는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을 출간하여 여행분야 연간 베스트셀러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여행컨텐츠 그룹인 타블라라사에서는 저자를 섭외하지 않고 모든 컨텐츠와 도서를 직접 제작하고 있어 고퀄리티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에이든 런던 여행지도 2024-2025” 는 에이든 여행지도가 지난 수년간 업데이트 하며 제작한 결과물로 지금까지 만들어진 ‘런던’을 여행하기 위한 최고 완성 버전입니다. A1사이즈의 방수종이에 앞면은 ‘런던 주요지역’, 뒷면은 ‘런던 근교 및 외곽’으로 매우 상세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맵북도 포함하고 있으며 ‘영국 런던’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시라고 트래블노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지도 하나 만으로도 여행계획을 짜고 여행중 이용 하시기에 충분합니다. 기존 가이드북은 무거운 짐일 뿐입니다. 아날로그는 진부한 것이고 아날로그는 나쁜것으로 잘못 인식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타블라라사 역시 디지털을 지향하고 있지만 현재는 아날로그 방식의 여행정보 제공 방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날로그라고 해서 항상 불편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기계로 제공하기 어려운 ‘편리함’을 찾아 아날로그가 끝날 그날까지 아날로그 종이로 제공할 것입니다. # 지도 속으로 세인트 폴 대성당 [St. Paul's Cathedral] 1710년 세워진 대성당으로, 다양한 영국 왕실 행사 개최 스카이 가든 런던 전망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 (skygarden.london, 사전 예약 필수) DarwinBrasserie(캐주얼 디시) Frenchrch Restaurant(파인 다이닝), Larch Restaurant(이탈리아), Sky Garden Bars (바) *예약시 전망대 예약 불필요 The Anchor [맥주, 칵테일, 선데이 로스트, 피쉬 앤 칩스] 1666년 오픈한 정통 영국식 펍. 야외 테이블에서 템즈강 경치를 바라보며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식사 겸 안주거리로 영국식 아침 식사 선데이 로스트, 피쉬 앤 칩스를 판매한다. 내셔널갤러리 [The National Gallery] 1200~2000년대에 이르는 영국 회화 작품을 전시해놓은 국립미술관, 영국 최초의 국립 박물관이기도 하다 캠든마켓 [Camden Market] 다양한 로컬푸드와 구제 의류, 패션잡화를 판매하는 벼룩시장.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피쉬 앤 칩스와 맥앤치즈가 인기. 힙합, 펑크룩 등 개성 있는 패션 아이템도 발견할 수 있다. 10:00~18:00 개장. Northern 캠든타운 역에서 도보로 4분 빅벤 [Big Ben, 공식명칭 ‘엘리자베스 타워’] 1858년에 건축된 거대한 시계탑 겸 종탑, 시계탑의 설계자인 벤자민 홀 이름의 앞 글자를 따서 '빅 벤'(Big ben) Thames Rockets 최고 시속 56km로 템즈강을 누비는 스릴있는 스피드 보트. 약 50분간 런던아이, 웨스트민스터, 테이트 모던, 더 샤드, 타워 브릿지 등 런던 명소를 돌아본다. thamesrockets.com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더 저렴하다. 켄싱턴 가든 [Hyde Park] 켄싱턴궁전에 딸린 드넓은 정원. 서펜타인 호수를 기준으로 서쪽은 켄싱턴 가든, 동쪽은 하이드 파크로 구분된다. 호숫가와 연못을 따라 백조와 거위, 오리를 만날 수 있고, 땅콩을 먹으러 나온 청설모도 만날 수 있다. 한적하게 산책을 즐기거나 간식거리를 싸 와 잠시 쉬어가도 좋다. # 출판사 서평 “에이든 런던 여행지도 2024-2025”는 ‘런던’ 지역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동선과 여행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효율적인 여행지도입니다. 기존 관광청에서 만든 무늬만 여행지도가 아닙니다. 자세한 정보도 담고 있어서 여행동선을 짜고 여행을 계획하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물론 싸진 않습니다. 그러나 한 장에 모든 정보가 담겨 있어 매우 편리하고 효용성이 월등하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지도는 우리나라에 아니 전 세계에 “에이든 여행지도” 뿐이라고 단언합니다. 여행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시간을 절약하고 싶으시다면 이 지도를 꼭 선택해서 행복한 여행계획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룬 : 리로드 19
로크미디어 / 이현비 (지은이)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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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비 (지은이)
이현비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토네이도가 지나간 사막에서 기억을 잃고 발견된 하룬. 밑바닥 인생의 헌터 지망생들에게 구출된 뒤 그에게만 들린 소리는? "가이아 시스템에 접속합니다." "성장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자신은 물론 다른 이의 상태마저 볼 수 있는 능력이 열리며 스텟과 스킬을 이용해 빠르게 강자가 되어 가는데…….강채구 7 레오 전단 43공성계空城計 73자가의 합류 95변화의 조짐 121반가운 손님과 반갑지 않은 소식 147새로운 조력자 173경매 205블랙울프 사냥 231얻은 것들 265허벌 길드의 의뢰 283
민트 돔 아래에서
한겨레출판 / 송경화 (지은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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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경화 (지은이)
<고도일보>의 열혈 초짜 사회부 기자인 송가을이 은폐된 진실을 추적하며 벌이는 취재기이자, 현직 베테랑 기자의 화려한 데뷔작 <고도일보 송가을인데요>의 후속작이 출간됐다. <민트 돔 아래에서>는 장강명 소설가가 평한 "시트콤, 드라마, 활극의 재미를 고루 갖춘 소설"의 에너제틱한 파장과 "박진감 넘치고 생동하는 이야기" "강렬한 여운으로 후속작이 기대되는 작품"이라는 독자의 호응에 부응하여 더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드라마화와 웹툰화가 결정된 전편에 이어, 시리즈 드라마화가 확정된 이번 작품에서는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인물들의 이야기 또한 고루 만나볼 수 있다. 사회부에서 3년간 특종 세 개를 연달아 터뜨리며 어엿한 기자가 된 송가을은 드디어 꿈의 부서 정치부에 가게 된다. 그러나 그간 하늘색인 줄로 알았던 국회의 돔이 사실 민트색이었음을 알게 된 충격만큼, 숨길 수 없는 욕망과 도처에 깔린 비밀, 들끓는 열성으로 뭉친 여의도 사람들의 하루하루는 정치부 말진 중 '상말진' 송가을에게 이해할 수 없는 세계로 다가온다.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정치부 기자라면 이 악물고 버텨야 한다는 대선까지 남은 시간은 1년 6개월. 과연 송가을은 정치부 입성 첫날 국회의 레드카펫을 밟으며 "좋은 기자가 되기"로 한 다짐을 지킬 수 있을까? "정치는 펄떡거리는 생물"이라고 말하는 여의도 종족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곳에서도 특종을 터뜨리며 기자 생활의 꽃이라는 청와대 출입 기자, '1호 기자'가 될 수 있을까?1. 정치부 입문 2. 인사청문회 3. 법안 심사 4. 국정감사 5. 예산 심사 6. 당 대표 선거 7. 지방선거 8. 대선 1 9. 대선 2 작가의 말“안녕하십니까! 말진 송가을입니다.” 사회부 특종 기자, 정치부 말진 되다! 장강명, 류현경 추천! 웹툰, 드라마화 확정 《고도일보 송가을인데요》 후속작 출간 인사청문회, 국정감사, 지방선거, 대선 민트 돔 아래 현장감 넘치는 여의도를 담다 〈고도일보〉의 열혈 초짜 사회부 기자인 송가을이 은폐된 진실을 추적하며 벌이는 취재기이자, 현직 베테랑 기자의 화려한 데뷔작 《고도일보 송가을인데요》의 후속작이 출간됐다. 《민트 돔 아래에서》는 장강명 소설가가 평한 “시트콤, 드라마, 활극의 재미를 고루 갖춘 소설”의 에너제틱한 파장과 “박진감 넘치고 생동하는 이야기” “강렬한 여운으로 후속작이 기대되는 작품”이라는 독자의 호응에 부응하여 더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드라마화와 웹툰화가 결정된 전편에 이어, 시리즈 드라마화가 확정된 이번 작품에서는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인물들의 이야기 또한 고루 만나볼 수 있다. 사회부에서 3년간 특종 세 개를 연달아 터뜨리며 어엿한 기자가 된 송가을은 드디어 꿈의 부서 정치부에 가게 된다. 그러나 그간 하늘색인 줄로 알았던 국회의 돔이 사실 민트색이었음을 알게 된 충격만큼, 숨길 수 없는 욕망과 도처에 깔린 비밀, 들끓는 열성으로 뭉친 여의도 사람들의 하루하루는 정치부 말진 중 ‘상말진’ 송가을에게 이해할 수 없는 세계로 다가온다.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정치부 기자라면 이 악물고 버텨야 한다는 대선까지 남은 시간은 1년 6개월. 과연 송가을은 정치부 입성 첫날 국회의 레드카펫을 밟으며 “좋은 기자가 되기”로 한 다짐을 지킬 수 있을까? “정치는 펄떡거리는 생물”이라고 말하는 여의도 종족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곳에서도 특종을 터뜨리며 기자 생활의 꽃이라는 청와대 출입 기자, ‘1호 기자’가 될 수 있을까? 송가을은 말진 중에 상말진이었다. 고도일보 입사 기수로 제일 막내이고, 나이로도 마찬가지였다. 스물여덟 살이면 이제 막내는 벗어날 법도 한데 정치부는 달랐다.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이상한 나라처럼 숫자의 의미도 화법도 모두 다른 곳이 여기, 여의도였다. _본문에서 “여의도는요. 욕망의 용광로예요.” 이해와 오해, 논리와 부조리, 그 이상하고 정의로운 세계를 향해 신랄하고 짜릿한 특종을 날리다 16년 차 취재 기자로 실제 “국회 바닥 먼지 한 톨까지 취재하겠다는 마음”이었다는 저자는 그 믿음직한 내공과 탄탄한 경험을 직조해 대한민국 정치 현장 한복판을 우리 눈앞에 생생하게 선보인다. 범인(凡人)이라면 다소 낯설고 멀게만 느껴질 여의도, 그 안에는 생각지도 못한 기상천외한 사건들이 존재한다. 대법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삽시간에 ‘개 공방’으로 비화하는 일은 물론이고, 법 제정을 위해 벌이는 단식투쟁과 끝장 연설, 국정감사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시작되는 갑질과 로비, 선거의 승기를 잡기 위한 이슈 파이팅과 부당 동원, 제보조작까지. 하루가 멀다 하고 뜻밖의 일이 벌어지는 송가을의 취재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파란 한가운데 들어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송 기자. 여기 여의도는, 결과로 말하는 곳이야. 그리고 여기 지나가는 의원이고 당직자고 보좌관이고 붙잡고 물어봐봐. 한자리 하고 싶지 않은지. 다음에 공천받고 싶지 않은지.” _본문에서 한층 성숙해진 송가을의 시선은 우여곡절 끝에 놓인 희망 또한 놓치지 않고 포착한다.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자리를 기꺼이 양보하고, 소신에 따라 올바른 표를 행사하는 사람, 스스로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진실’과의 사투를 벌이는 870여 명의 기자. 《민트 돔 아래에서》 송가을의 마이크는 늘 이들을 향해 놓여 있다. 이처럼 여의도는 권력과 부조리만큼 인간미와 반성 그리고 통쾌함이 넘치는 곳이고, 그렇기에 송가을발(發) 특종은 하나같이 신랄하고 짜릿하게 다가온다. 기자는 마이크를 갖고 있다. 이를 누구 손에 쥐여주느냐는 전적으로 기자의 선택이다. 어떠한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 사실 강자는 이미 자체적으로 마이크를 쥐고 있었다. 어찌 보면 기자의 것보다 더 큰 마이크다. 그들에게 마이크를 더 줄 필요가 있을까. 아니다. 그럴 필요는 없다. _본문에서 “너, 1호 기자 되고 싶지 않아?” 백브리핑, 뻗치기, 받아치기, 꾸미…… 16년 차 베테랑 기자가 그린 하이퍼리얼리즘 소설 날이 밝으면 포털 사이트에는 실로 수많은 기사가 쏟아진다. 오전 6시에서 8시 사이 라디오 스크립트를 기반으로 한 ‘따옴표 기사’들이다. 그 외 취재원을 따라가며 추가 워딩을 받아내는 ‘백블’, 취재원의 발언을 받아쳐 부스로 전송하는 ‘받아치기’, 회의실 문에 귀를 대고 대화를 따내는 ‘귀대기’ 등 기사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은 이 작품의 큰 묘미다. 작가의 말에서 “사회부와 경제부에서 적잖은 영역을 취재했지만, 국회만큼 날것이 넘실대는 공간은 없었다”라고 밝힌 것처럼, 작가가 그 어떤 이야기보다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창작해낸 에피소드들은 페이지 터너로서 제 역을 다한다. 꾸미는 기자들 네다섯 명의 모임을 뜻하는 말로 일본어에서 유래했다. 업계엔 한글로 순화해야 할 은어가 많았다. 기자들은 몇 명씩 모임을 꾸린 뒤 점심, 저녁으로 의원들과의 밥 약속을 잡아 공유했다. 혼자 약속을 잡기 쉽지 않은 데다 의원들이 여러 매체를 한 번에 만나길 선호하니, 상부상조로 모임을 만들어 움직이는 것이다. _본문에서 따옴표 기사를 보며 ‘생산’이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리는 송가을은 사명이나 소명 이전에 업무에 치이고, 아리송한 인간관계를 헤쳐나가는 것이 더 어려운 스물여덟 대한민국 여성 직장인이다. 그런 그의 삶은 우리의 삶과 많은 부분이 닮았고, 실수와 성공, 칭찬과 반목이 이어지는 일상은 이 사회의 축소판이다. 다만, 소설의 인물은 가쁜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열망을 향해 나아간다. 정치인은 이익과 의의를, 기자는 특종을, 송가을은 ‘좋은 기자’가 되겠다는 염원을 좇아 꿋꿋이 전진한다. 《민트 돔 아래에서》의 ‘민트 돔’을 각자가 속한 곳으로 바꾸면 어떨까. 지금의 우리는 어떠한 열망과 목적 없이 그저 숨 막히게 달려가고만 있는 건 아닐까. 이를 깨닫는 순간, 소설의 끝에서 송가을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당신의 삶에 대한 취재를 어서 시작해보라고. 정치부 다음을 향한 송가을의 이야기만큼, 16년 차 기자의 소설가로서의 활약만큼 《민트 돔 아래에서》 독자의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다. 몇 발자국 걷던 송가을이 뒤를 돌아보았다. 얼마 떨어지지 않았는데 국회 건물이 제법 한눈에 들어왔다. 아까보다 훨씬 작아 보였다. 기자실을 비롯해 대부분의 사무실엔 불이 환히 켜져 있었다. 한강의 서늘한 공기 속에서 불빛은 본래보다 더 반짝거렸다. 그것을 바라보는 송가을의 눈동자도 반짝이기 시작했다. _본문에서송가을은 말진 중에 상말진이었다. 고도일보 입사 기수로 제일 막내이고, 나이로도 마찬가지였다. 스물여덟 살이면 이제 막내는 벗어날 법도 한데 정치부는 달랐다.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이상한 나라처럼 숫자의 의미도 화법도 모두 다른 곳이 여기, 여의도였다. “여기 정치부야. 보이는 대로 막 다 취재하는 곳 아니야. 그런 시위는 주요 취잿거리도 아니고.”“뭐? 그럼 주요 취잿거리는 뭔데?”송가을이 묻자 기민호는 검지로 송가을의 관자놀이를 살짝 치며 답했다.“정치인들 머릿속.” “딜을, 해야죠.”송가을은 직감했다. 방금 저 한마디가 내일 자 고도일보 1면에 실릴 거라는 걸. 어쩌면 1톱3박이 될 수도 있다. 가슴이 쿵쿵 뛰었다. (…) 고규범은 “딜을” 다음에 한 템포 쉰 뒤 “해야죠”라고 발언했는데, 마치 연극배우가 중요한 대사를 할 때 잠시 뜸을 들이는 것과 비슷한 리듬이었다. 그다음 들려온 것은 김춘익의 웃음소리였다.
바닷빛 마치 1
㈜소미미디어 / 미나미토 (지은이), 김보미 (옮긴이)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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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미나미토 (지은이), 김보미 (옮긴이)
사이타마에서 오키나와의 우오섬으로 이사한 사자나미 아마네는 처음 만난 바다에서 오키나와 토박이, 히야조 산고와 만난다. 운명적인 만남을 다한 두 사람은, 이제 사이좋게 바다에는 가지 못하고?! 부채질하는 아마네와 때리는 산고. 오늘도 바다에선 두 사람의 싸움이 발발 중이다. 사이는 좋지 않지만 사이가 나쁘지도 않은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바다는 계속 흘러가, 끝없이.사이타마에서 오키나와의 우오섬으로 이사한 사자나미 아마네는 처음 만난 바다에서 오키나와 토박이, 히야조 산고와 만난다.운명적인 만남을 다한 두 사람은, 이제 사이좋게 바다에! ……는 가지 못하고?! 부채질하는 아마네와 때리는 산고.오늘도 바다에선 두 사람의 싸움이 발발 중입니다. 사이는 좋지 않지만사이가 나쁘지는 않다? 울퉁불퉁한 콤비가 전하는 마린 코미디 개봉!!내륙 지방에서 오키나와로!울퉁불퉁한 콤비가 전하는 마린 코미디 개봉!!
경영을 넷플릭스하다
넥서스BIZ / 이학연 (지은이) /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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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IZ
소설,일반
이학연 (지은이)
빅데이터, 인공지능, 플랫폼 비즈니스. 어디서 많이 들어 보기는 했는데, 대체 이것들이 나 또는 우리 회사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목전에 두고 있고, 개인이 직접 비즈니스 세상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되면서, 새로운 세상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게 되었다. 사물인터넷, 공유경제와 구독경제, 개방형 혁신과 크라우드소싱 등등 유행어처럼 들리는 이 키워드를 다양하고 익숙한 비즈니스 사례와 더불어 파악할 수 있다. 저자는 경영을 연구하는 공학자로, 공학기술의 잠재력을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일에 주력해왔으며,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트렌드의 관계를 쉽게 풀어주는 유쾌한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책은 수강 학생들의 권유로 집필하게 된 저자의 첫 번째 경영 교양서다. 본문에는 다양한 이미지와 이해를 돕는 도표, 유튜브 QR코드가 들어간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요즘 비즈니스 스토리를 좀 더 흥미롭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새로운 세상의 비즈니스, 모두의 교양이 되다 요즘 비즈니스 세상 한눈에 보기 SEASON 1 요즘 기업들이 돈 버는 방법: 비즈니스 모델 1. 누가 요즘 돈 내고 게임 하니?: 공짜와 프리미엄이 결합된 Freemium 모델 무료와 유료 사이, 아이러브스쿨과 프리챌 배보다 배꼽이 큰 질레트 모델, 배꼽이 없어도 되는 Freemium 모델 무료 고객은 늘어나야 한다 2. 카카오톡이 우리나라에서만 잘 나가는 까닭: 연결될수록 불어나는 가치, 네트워크 효과 네트워크 효과로 선순환 고리를 만들자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고객은 독재자를 좋아한다 스마트폰 교체 비용은 단말기 할부금이 전부가 아니다 휴대폰 번호는 바꾸면서 웹 브라우저는 못 바꾸는 이유 3. 신림동 내기 당구 최후의 승자: 온라인 세상의 만남의 광장, 플랫폼 비즈니스 세상의 모든 플랫폼은 두 갈래로 나뉜다 유튜브는 맞고 넷플릭스는 틀리다? 교차 네트워크 효과가 전부다 닭과 달걀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방법 ‘배민’으로 치킨을 시키면 닭다리가 빠진다? 4. 교보문고에 가서 매번 할인을 받는 방법: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뒤섞이다, O2O 서비스(feat. 핀테크) ‘클릭과 회반죽’에서 옴니채널과 온디맨드로 진화하다 쇼루밍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아마존이 오프라인 서점을 만든 이유 원자의 세상과 비트의 세상의 경계가 사라지다 우버 택시는 더블이 가능하다? 레몬을 레모네이드로 승화시키는 역경매 핀테크가 만들어 가는 O2O 세상 5. 자동차 사지 말고 장롱 면허를 탈출하자: 소유하지 말고 경험하라, 공유경제와 구독경제 공유경제 비즈니스는 모순적이다? 타다는 공유경제도 아니고, 카셰어링도 아니다 크라우드펀딩, 혁신적 아이디어의 요람 공유경제가 드리운 빛과 그림자 면도날과 꽃을 구독하라 명품과 맥주도 넷플릭스처럼 무제한보다 큐레이션이 중요하다 SEASON 2 요즘 기업들이 살아남는 방법: 비즈니스 혁신 6. 최초의 스마트폰을 만든 회사가 스마트폰 때문에 망하다: 신생 기업이 전통 강자를 쓰러뜨리다, 파괴적 혁신(feat. 애자일) 혁신과 발명은 한 끗 차이? 가장 빨리 신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은 얼리어답터가 아니다 캐즘에 빠진 시티폰 파괴적 혁신은 성능이 나쁘다 살아남으려면 고객을 무시하라 코닥은 카메라 시장의 노키아 대기업도 스타트업처럼 애자일과 린스타트업 7. 데이터 과학자들의 종합격투기대회가 열린다: 개방과 협력으로 혁신하라, 개방형 혁신과 크라우드소싱 치킨 신메뉴는 깔대기를 통과하며 출시된다 신약 개발의 지름길, 개방형 혁신 연구하거나(R&D), 연결하거나(C&D), 인수하거나(A&D)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개방형 혁신 2.0 무너진 레고 블록을 다시 쌓은 사용자 혁신 시멘트공이 기름유출 사고를 해결하다 이제는 소셜 개발의 시대 8. 삼성은 정말 애플의 특허를 베꼈을까?: 총성 없는 기술 전쟁의 필승 무기, 특허전략 소맥잔이 특허가 될 수 있을까? 국제특허는 없지만 국제특허출원은 있다 디자인과 게임도 특허가 될 수 있을까? 며느리도 모르는 영업비밀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이유 특허 괴물을 물리치고 특허 덤불을 헤쳐라 테슬라는 왜 특허를 무료로 공개했을까? 9. 애플의 경쟁자는 삼성이 아닌 넷플릭스: 제품이 서비스로 바뀌는 마술, 서비스화 서비스의 반대말은 제품이 아니다 더 이상 복사기를 판매하지 않는 제록스 모든 것의 서비스화, XaaS 자동차 제조업체,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하다 아마존과 카카오는 제조기업? 이름값을 못하는 IBM SEASON 3 요즘 기업들이 기회를 찾는 방법: 비즈니스 지능 10. 넷플릭스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비즈니스 가치를 요리하는 식재료, 빅데이터 빅데이터 시대가 저물어 간다? 음악 예능계 부동의 1위 프로그램은? TV 프로그램 화제성을 측정하는 방법 이제는 예측 분석이다 <하우스 오브 카드>의 성공은 예견되어 있었다 11. 그녀의 임신 사실을 마트는 알고 있다: 고객 한 명 한 명을 정조준하라, 개인화 마케팅(feat. 머신러닝) 기계나 인간이나 공부법은 똑같다 지도학습은 함수를 만드는 과정 롱테일을 두껍게 만드는 방법 영화 추천 잘해 주면 10억 원을 줍니다 어장 관리를 하려면 나무를 심어라 보험 사기꾼이 머신러닝에 무릎을 꿇다 12. 우리 이제 영어공부 그만해도 될까요?: AI가 선사하는 새로운 기회, 인공지능 비즈니스(feat. 딥러닝) 규칙이냐 경험이냐, 기계에게 지능을 심는 방법 퍼셉트론에서 딥러닝까지, 인공신경망의 역사 스마트폰 카메라로 정보와 지식을 찍다 우리 집에 같이 사는 개인 비서 콜센터 직원이 된 유인나 한국?-서울+도쿄=일본 위조지폐범과 경찰의 싸움을 통해 최신 패션 스타일을 만들다 13. 스마트한 세상은 스마트한 인간을 원치 않는다: 연결하고 접속하라,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유비쿼터스는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 지구상의 모든 모래 알갱이에 이름을 붙이자 컴퓨팅 자원을 서비스화하다 아메리카노를 먹듯 컴퓨팅 서비스를 즐기다 컴퓨터를 엣지 있게 쓰는 방법 14. 현실판 심시티가 공장에 온다: 똑똑한 공장이 만드는 나만의 제품, 스마트 제조 제조업의 영원한 딜레마, 대량생산과 맞춤화 개인화 생산의 서막이 열리다 3D 프린팅으로 만드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동차 증기기관, 전기, 컴퓨터, 그리고 가상물리시스템 디지털 트윈, 제조 공정을 리허설하다 공장을 엑스레이로 들여다보다 에필로그: 융합의 시대, 기술의 눈으로 경영을 그리다 요즘 비즈니스 키워드 자세히 알기 참고 문헌데이터와 기술이 지배하는 세상, 단 한 권의 경영 교양서 넷플릭스 드라마보다 더 빨리 봐야 한다? 구독경제부터 인공지능까지 요즘 가장 ‘핫’한 비즈니스 스토리 정주행하기 카카오톡이 우리나라에서만 잘 나가는 까닭 유튜브는 맞고, 넷플릭스는 틀리다? 타다는 정말 공유경제 모델이 맞을까? 한 달 만 원에 맥주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이유 아마존이 오프라인 서점을 낸 이유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것과 같다? 음악 예능 부동의 1위가 빅테이터 때문에 무너지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급식 메뉴를 알려 주는 방법 넷플릭스는 더 이상 고유명사가 아니다! 넷플릭스 netflix [netfliks] 1. (고유명사)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업체 2. (보통명사) 월정액 무제한 구독 서비스 3. (일반동사) 신생 기업이 기존 기업을 무너뜨리다 4. (일반동사) 빅데이터로부터 정보를 선별하여 추천하다 5. (일반동사) 드라마 한 시즌 모든 에피소드를 한 번에 몰아보다 넷플릭스는 더 이상 고유명사가 아니다. 보통명사로 구독 서비스를 뜻하기도 하고, 빅데이터로부터 정보를 선별하여 추천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신생기업이 전통 강자를 무너뜨리는 파괴적 혁신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넷플릭스하다’는 곧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비즈니스를 혁신하다’라는 뜻이다. 재미와 교양, 상식을 한 번에 잡는 비즈니스 세상 이야기 요즘 비즈니스 핵심 키워드와 트렌드를 단번에 읽는다! 새로운 세상의 비즈니스, 모두의 교양이 되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플랫폼 비즈니스. 어디서 많이 들어 보기는 했는데, 대체 이것들이 나 또는 우리 회사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목전에 두고 있고, 개인이 직접 비즈니스 세상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되면서, 새로운 세상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게 되었다. 사물인터넷, 공유경제와 구독경제, 개방형 혁신과 크라우드소싱 등등 유행어처럼 들리는 이 키워드를 다양하고 익숙한 비즈니스 사례와 더불어 파악할 수 있다. 이학연 저자는 경영을 연구하는 공학자로, 공학기술의 잠재력을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일에 주력해왔으며,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트렌드의 관계를 쉽게 풀어주는 유쾌한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책은 수강 학생들의 권유로 집필하게 된 저자의 첫 번째 경영 교양서다. 본문에는 다양한 이미지와 이해를 돕는 도표, 유튜브 QR코드가 들어간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요즘 비즈니스 스토리를 좀 더 흥미롭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시즌1부터 3까지 정주행하고 싶은 비즈니스 스토리 본문은 넷플릭스의 드라마처럼 시즌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1장부터 14장까지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각각의 에피소드를 읽으며 비즈니스 세상의 연결고리를 파악할 수 있다. SEASON1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내용이다. 전자상거래와 함께 출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모바일 세상이 도래함에 따라 더욱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아무런 자원 없이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날 수 있는 플랫폼만을 조성하여 수익을 내는가 하면, 온라인 공간과 오프라인 공간을 수시로 넘나들며 고객과 접촉한다. 소비자들은 제품을 여럿이 공유하거나 월정액 사용료를 내며 구독한다. 이것이 바로 ‘요즘 기업들이 돈 버는 방법’이다. SEASON2에서는 ‘비즈니스 혁신’에 대해 말한다. 잘 나가던 우량 기업이 갑자기 무너지고, 듣도 보도 못한 신생 기업이 어느 순간 왕좌를 차지한다. 제품을 만들던 제조 기업이 어느 순간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한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요즘 기업들이 살아남는 방법’이다. SEASON3는 ‘비즈니스 지능’을 소개한다. 세상 모든 것이 똑똑해져 간다. 집과 자동차, 공장 그리고 도시 전체가 똑똑해진다. 사물인터넷으로 수집된 빅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인공지능을 훈련시키고, 인공지능은 마케팅과 인사, 제조 등 기업 내부 업무를 더 똑똑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과거에는 없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선사하는 것이다. ‘요즘 기업들이 기회를 찾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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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닷 / 김재용 (지은이)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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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재용 (지은이)
김재용 작가는 쉰 살부터 글 쓰기를 시작해 4년 만에 첫 책을 내고 이제는 제주로 이주해 ‘그녀들의 글 수다’라는 글 쓰기 강좌와 작가의 집 ‘글 스테이’를 운영하며 글 쓰기로 행복해지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런 그가 어떻게 하다가 글 쓰기와 조우하게 됐고, 또 책을 내게 됐으며, 이제는 수강생들에게 ‘어미 새’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글 쓰기를 가르치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가 《내가 좋아하는 것들, 쓰기》에 펼쳐진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시집살이를 하는 평범한 주부에서 느지막한 나이에 작가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한 기록으로 총3장으로 나눠져 있다. 1장은 인생 리셋을 위해 글을 쓰다로 엄마도 아내도 아닌 ‘나’로 살기 위한 준비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2장은 글쓰기와 행복하게 고군분투한 내용으로 제대로 된 글 쓰기를 위해 필요한 것들에 관한 이야기로 꾸준히 글을 쓰게 해주는 마법의 지도 작성법이나 글이 안 써질 때는 프리하게 프리라이팅을 하는 방법, 잘 읽고 잘 쓰는 법 등에 관한 노하우도 전수받을 수 있다. 3장은 글 쓰기로 삶이 특별해진 내용으로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마다 일으켜 세워준 것은 다름이 아니라 글 쓰기였다고 고백한다.차례 프롤로그 글을 쓴 이후 인생이 다정해졌다 16p 1장 인생 리셋을 위해 글을 쓰다 엄마도 아내도 아닌 ‘나’로 살기 위한 준비 쉰 살, 혼자 떠난 여행 22p 글쓰기와 운명적으로 조우하다 28p 나를 잃지 않기 위해 눈물로 얻은 책상 34p 자서전을 쓰자 오롯이 ‘나’가 보였다 40p 숨겨진 마음도 꺼내주는 영혼의 친구 46p 스토리로 두 번째 자아를 찾다 52p 글쓰기 연습장, 블로그가 고맙다 58p 글쓰기가 재능이 될 때 64p 모닝 글쓰기로 굿모닝 70p 2장 글쓰기와 행복하게 고군분투하다 제대로 된 글쓰기를 위해 필요한 것들 꾸준히 글을 쓰게 해주는 마법의 지도 78p 글이 안 써질 때는 프리하게 프리라이팅 84p 닥치고 써보면 알게 되는 것 90p 잘 읽고 잘 쓰는 법 96p 차도 글도 막히면 답답한 병목현상 102p 쓰고 또 쓰면 넘게 되는 글 임계점 108p 쓸 말이 찰랑찰랑 차오를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유 114p 글쓰기의 또 다른 원동력, 그리움 120p 영혼을 긁어모아 책을 쓴 뒤에 얻는 것들 126p 3장 글쓰기로 삶이 특별해졌다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마다 일으켜 세워준 글쓰기 인생 수업에서 만난 삶의 동반자들 134p 내면과 외면이 예뻐지는 비결 140p 눈물이 미소로 바뀌는 순간 146p 도전, 에세이스트에서 소설가로 152p 혼저옵서! 글 감옥에 158p 일상이 다정해지고, 삶이 충만해졌다 164p 글을 오래 쓰면 보이는 것들 170p 내가 지치지 않고 글을 쓰는 이유 176p 글쓰기는 ‘나다움’을 찾는 시간 182p 에필로그 착한 일 하며 살고 싶다 188p글쓰기는 평범했던 내 일상의 균열이었고 혁명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쓰기》는 글을 쓰면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 마음에 관한 이야기로 쉰 살 이후 작가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한 기록으로 《엄마의 주례사》, 《오드리 헵번이 하는 말》김재용 작가와 함께한다. 김재용 작가는 쉰 살부터 글 쓰기를 시작해 4년 만에 첫 책을 내고 이제는 제주로 이주해 ‘그녀들의 글 수다’라는 글 쓰기 강좌와 작가의 집 ‘글 스테이’를 운영하며 글 쓰기로 행복해지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런 그가 어떻게 하다가 글 쓰기와 조우하게 됐고, 또 책을 내게 됐으며, 이제는 수강생들에게 ‘어미 새’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글 쓰기를 가르치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가 《내가 좋아하는 것들, 쓰기》에 펼쳐진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시집살이를 하는 평범한 주부에서 느지막한 나이에 작가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한 기록으로 총3장으로 나눠져 있다. 1장은 인생 리셋을 위해 글을 쓰다로 엄마도 아내도 아닌 ‘나’로 살기 위한 준비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2장은 글쓰기와 행복하게 고군분투한 내용으로 제대로 된 글 쓰기를 위해 필요한 것들에 관한 이야기로 꾸준히 글을 쓰게 해주는 마법의 지도 작성법이나 글이 안 써질 때는 프리하게 프리라이팅을 하는 방법, 잘 읽고 잘 쓰는 법 등에 관한 노하우도 전수받을 수 있다. 3장은 글 쓰기로 삶이 특별해진 내용으로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마다 일으켜 세워준 것은 다름이 아니라 글 쓰기였다고 고백한다. 김재용 작가는 출간 소감으로 "얼마 전 블로그 아이디를 ‘나무’에서 ‘작가 김재용’으로 바꿨다. 책을 몇 권 냈어도 스스로 작가라고 하기에 민망했는데 이제 쓰기 책을 썼으니 작가라는 호칭을 써도 되겠다는 생각에서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제는 애쓰지 않아도 되는 상태로 사는 게 좋다. 이 모든 것이 글쓰기가 내 곁에 있어서 누리는 호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내가 좋아하는 것들, 쓰기》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 요가》 《내가 좋아하는 것들, 아로마》 《내가 좋아하는 것들, 제주》 《내가 좋아하는 것들, 드로잉》 《내가 좋아하는 것들, 커피》 《내가 좋아하는 것들, 집밥》 《내가 좋아하는 것들, 산책》 《내가 좋아하는 것들, 명상》 《내가 좋아하는 것들, 시골》에 이은 나와 당신의 취향을 담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 시리즈’ 열 번째 책으로 다음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 소설》이 나올 예정이다. 쉰 살에 글쓰기를 배웠는데 망망대해에서 등대를 만난 기분이었다. 절망과 체념, 희망 사이에서 만난 작은 불빛이었다. 글쓰기를 통해 삶이 달라진 걸 보여주자는 결론을 내렸다. 글쓰기 책은 많아도 글쓰기로 삶이 달라진 걸 보여주는 책은 별로 많지 않다는 생각에서였다.
MY FIRST 나의 첫 번째 떡 레시피 북
로그인 / 서명환 지음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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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서명환 지음
전국요리경연대회 통일부장관상과 디저트부분대상 등 다수의 수상과 까사스쿨 케이터링 한식 디저트 강사 활동 등으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연희떡사랑>의 대표 서명환 저자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모든 과정은 상세한 사진과 핵심을 짚어주는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책에는 그동안 <연희떡사랑>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주제별 쿠킹 클래스에서만 공개되었던 알짜배기 인기 레시피 96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인절미와 송편 같은 기본적 떡부터 생일상, 손님 접대상까지 커버 가능한 고급 접대용 떡,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떡 케이크, 시장 재료로 쉽게 구해 만들 수 있는 웰빙 한식 음료 레시피도 실었다. <연희떡사랑>의 쿠킹 클래스를 수강한 독자들에게는 한정된 시간이라는 제약으로 인해 놓친 아쉬운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고, 비용 혹은 거리나 시간의 문제로 쿠킹 클래스를 수강하지 못한 독자들에겐 쉽고 편하게 지면으로 알찬 수업을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part 1 - Basic skills for rice cake making 최소의 기본기로 쉽게 배우는 떡 만들기의 기본 Basic 01 기본 도구 Basic 02 기본 계량 도구와 계량법 Basic 03 제품 및 재료 구입처 15 Basic 04 쌀가루 만들기 Basic 05 기본 반죽 Basic 06 기본 찌기와 절구질 Basic 07 고물들 Basic 08 정과와 고지 및 기타 재료들 part 2 - easy making f o r B e g i n n e r s 기본 재료로 왕초보도 뚝딱 만드는 쉬운 떡 콩고물 인절미 사과단자 삼색 송편 궁중두텁떡 쑥절편 대추고 약식 바람떡 오색 설기 찹쌀경단 대추약편 백설기 블루베리단자 콩설기 꿀편 무지개설기 피칸 정과 증편 곶감 말이 유자인절미 적고구마 호박버무리 찰팥시루떡 합격기원 찹쌀떡 두텁편 special 01 - sweet r e f r e s h m e n t 떡과의 환상 궁합, 시장 재료로 간편하게 만드는 온 가족 건강 음료 유자차 레몬청 우엉차 대추 영지차 무차 생강청 식혜 part 3 - tastty rice cake f o r c h i l d r e n 맛과 영양을 함께 잡는 우리 아이 간식떡 찰떡을 품은 달고나 대추 떡맛탕 모두배기찰편 크림치즈 녹차편 고구마라테 깨찰편 통녹두흑미편 팥구름떡 말린과일 버무리 녹두찰편 두유 푸딩 녹차팥소롤
세금이 공정하다는 착각
드루 / 이상협 (지은이) /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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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
소설,일반
이상협 (지은이)
과거의 지혜를 빌어 현재 논란이 되는 조세 문제를 조망하는 책이다. 인류 역사의 굵직한 장면에는 당시의 치열했던 조세 줄다리기가 숨겨져 있다. 세금이 인류 역사에 자리 잡으며 행해진 설득의 메커니즘과 폭력, 시스템의 견고함을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탈세의 기술을 만나보자. 오늘날 유의미하게 사용될 바르고 공정한 조세 제도의 단초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시작하면서 인트로 1부 1. 세금이 만든 나라 1.1 문자 - 기록하다 1.2 도량형 – 측정하다 1.3 백성 – 명명하다 1.4 쌀과 성벽 – 통제하다 1.5 조세 정보 – 축적하다 2. 야누스적 세금 2.1 보호비 갈취 조공 2.2 세금이 야기한 방랑 2.3 조세농부 주식회사 2.4 조공에 취한 그리스 2.5 세금으로 잃은 자유, 로마 2.6 종교와 세금 2.7 고난의 유대인 2.8 세금은 이교도에게 2.9 탈세 본능과 처벌 본능 3. 혁명과 전쟁 3.1 수치스러운 헌장 3.2 영국 국교회의 탄생 3.3 대혁명의 도화선 3.4 나폴레옹과 조세전쟁 3.5 밀수꾼의 독립운동 3.6 나쁜 제도, 거만한 세관원 3.7 링컨의 관세전쟁 3.8 조세반란으로 퇴락한 제국 3.9 돈의 전쟁 2부 4. 전가의 보도 4.1 정치 통제 도구 4.2 권력의 탈세 수단 4.3 금주령(禁酒領)과 사회개혁 4.4 만병통치약 5. 균형 잡기 5.1 작은 금, 소금 5.2 간접세 어디까지 5.3 소득세의 기원 5.4 부자 과세의 등장 5.5 부를 징발하다 6. 발상의 전환 6.1 병역 해결하기 6.2 숨은 세금 찾기 6.3 인플레이션의 마법 6.4 자발적으로 내는 세금 6.5 금지 대신 과세하기 6.6 선서가 필요하면 6.7 언어 유희 7. 세금은 공평하라 7.1 워렌 버핏의 0.055% 소득세 7.2 공정과 신뢰 7.3 빈자 과세 부자 과세 7.4 단순함의 미학 7.5 기득권 뜯어고치기 7.6 세금의 미래 참고문헌“유감을 부르는 세금 문제 조세 역사에 답이 있다.“ 인류 역사의 굵직한 장면에는 당시의 치열했던 조세 줄다리기가 숨겨져 있다. 이러한 줄다리기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우리 앞에 해결해야 할 과제로 불쑥불쑥 등장한다. ‘젊은 남성에게만 부과되는 병역의무는 공정한가?’ ‘우리가 모르는 숨은 세금은 어떤 해악이 있는가?’ ‘평균 수명이 2배 늘어난 노인의 의료 복지비용은 누가 부담해야 할까?’ ‘세금으로 빈부격차라는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마약을 금지하는 대신 과세하면 어떨까?’ ‘공정하지 않은 세금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 세금을 어떻게 결정하고 누가 납부하는지는 그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와 변화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세금의 기록이 곧 그 사회의 역사와 본질을 보여주는 것이다. 즉, 세금 이야기는 불편하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건강한 미래를 위해 우리는 세금을 더 연구하고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세금이 인류 역사에 자리 잡으며 행해진 설득의 메커니즘과 폭력, 시스템의 견고함을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탈세의 기술을 만나보자. 이러한 조세 기록은 ‘문명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조세 제도의 바른 방향을 우리에게 안내할 것이다. “내는 사람 따로 있고, 걷는 사람 따로 있다?” 인류 최장기 프로젝트 '세금 조율'의 역사 들춰 보기 1부는 인류가 발명하고 다듬어온 세금을 발굴하는 내용이다. 역사의 주요 장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숨겨지거나 감춰졌던 세금 기록을 살펴본다. 인류 초기의 기록은 거창은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 조세의 납부, 부채 및 재산의 소유를 기록한 단조로운 경제 서류이다. 예시로, 수메르 문명의 점토판을 해석하면 보리를 누가 얼마나 받았는지 전쟁 포로는 몇이나 있는지 등 경제적 요소를 기록하고 처리하기 위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문명이 발전한 나라일수록 문자로 기록을 남기고 도량형을 마련했으며 인구대장으로 백성을 관리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쌀, 밀, 보리가 우리의 주식이 된 이유의 하나로 세금을 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곡물은 유통이 어렵지 않고 장기 보관이 가능하며, 일정 범위에서 경작되기 때문에 유목민이나 화전민보다 인구를 파악하기 편했다. 더군다나 수확시기도 일정하므로 국가 입장에서 보면 세금을 위한 완벽한 곡물이었던 셈이다. 이후, 국가가 더욱 발전하고 통치 방법이 다양해지자 세금도 다양한 모습으로 변한다. 세금을 적게 걷으면 나라의 힘이 약해져 외부의 침입을 받기 쉽고, 세금을 과도하게 걷으면 백성의 도주나 반란으로 인해 내부부터 무너져버린다. 적음과 많음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며 효율적으로 조세를 걷기 위해 국가는 다양한 조세 아이디어를 창안한다. 세금을 수확하는 ‘조세농부’의 등장이 특히 흥미롭다. 이들은 기원전 4세기부터 국가의 조세 징수 업무를 위탁받아 활동한 민간인이다. 국가 입장에서는 조세농부를 이용하면 세리를 채용하고 관리할 필요가 없으며 부패 문제로 골치 아플 일도 줄어든다. 역사를 들춰보면, 종교가 다른 나라를 정복한 뒤 피정복민에게 개종을 굳이 강요하지 않고 세금만 더 내게 한 경우도 있었다. 고대 인도에서는 재무장관이 청렴한지 확인하기 위해 욕망 검증을 진행하기도 했다. 스파이를 보내 속내를 떠보고 이를 거절하는지 확인한 것이다. 세금은 굵직한 역사 사건의 도화선이 되기도 했다. 영국의 헨리 8세는 이혼 문제로 교황에게서 파문당했으나, 오히려 영국 국교회를 세워 스스로 수장이 되어 성직자에게 세금을 부과해 재정을 늘렸다. 절대왕정 시기 프랑스에서는 “세금을 올릴 것이라는 소문이 있으면 곳곳에서 폭동이 일어났다. 왕은 세금을 올릴 거라는 소문을 퍼트리는 사람을 사형에 처했고 높은 관리를 보내 그런 계획이 없다고 무마하기도 했다.” 그러나 쌓인 불만은 결국 루이 16세를 처형하고 혁명정부를 세웠다. 미국 독립운동의 시발점에서도 영국이 식민지에 군대 주둔 비용을 부담시키자 이에 대한 반발이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링컨의 노예 해방운동도 그 이면에는 남북의 관세 갈등이 숨어 있다. “세금, 좋아하십니까?” 돈을 내는 자와 걷는 자가 서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 1부에서 살펴본 세금 이야기를 디딤돌로 삼아, 2부에서는 과거의 지혜를 빌어 현안이 되는 조세 문제를 조망하는 것까지 시야를 넓힌다. 4장 제목인 전가의 보도(寶刀)는 문제 해결을 위한 강력한 권한을 의미한다. 세금이 바로 이 전가의 보도가 된다. 정적에게 높은 세금을 부과하여 재산을 빼앗았고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면 노예로 만들었다. 국가는 세금으로 종교를 탄압했고 조공이라는 이름으로 주변 국가를 착취했다. 세금은 반정부 세력을 억압하고 정부 비판을 잠재우는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세법은 모든 위반을 범죄로 처벌할 수 있기 때문에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람을 공포와 테러로 억압하기 좋은 도구였다. 역사 속에서 인류는 사람, 종교, 술, 소금 심지어 난로와 창문까지 다양한 곳에 세금을 매기며 시행착오를 겪어왔고 이윽고 바른 조세 제도의 쓸모를 충분히 인식하게 되었다. 이제는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것을 넘어 공평하고 쓸모를 다 할 수 있는 세금을 거두기 위한 길을 모색할 때이다. 그렇게 간접세와 소득세가 등장했고, 누가 더 내고 덜 낼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졌다. 한때는 빈자 과세가 유행이던 시절도 있었다. 세금을 내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할 것이기 때문에 빈자 과세를 빈곤 치유를 위한 최고의 처방으로 여긴 것이다. 빈부격차 해소를 위한 부자 과세는 경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500년 이상 비판받았다. 그러나 실제 자료를 살펴보면 별다른 경제적 효과를 가져오지도 않았고 재정적자의 심화와 사회적 갈등만 불러왔다. 이처럼 조세 제도의 효용성은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걷는 자와 걷히는 자 사이의 알력 싸움을 계속하기보다는, 십시일반으로 모은 세금이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서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균형을 맞춰가야 한다. “세금, 좋아하십니까?”라고 말이다. 국제 기업의 조세 회피는 불법인가? 선거 출마자의 탈세는 어떻게 처벌해야 하며, 종교인 과세 혹은 부자 과세는 옳은가? 암호화폐로 얻은 수익에 세금을 매겨야 하는가?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대두된 독신세나 빈집세는 타당한가? 우리 시대에는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할 세금 문제가 가득하다. 국가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조세 제도의 역사는 문제를 올바르게 풀어나가는 발판으로써 작용한다. 조세의 역사를 알아야 비로소 오늘날 유의미하게 사용될 바르고 공정한 조세 제도의 단초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과거의 지혜를 빌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조세 문제를 조망하고자 했다. ‘젊은 남성에게만 부과되는 병역의무는 공정한가?’ ‘우리가 모르는 숨은 세금은 어떤 해악이 있는가?’ ‘평균 수명이 2배 늘어난 노인의 의료 복지비용은 누가 부담해야 할까?’ ‘세금으로 빈부격차라는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마약을 금지하는 대신 과세하면 어떨까?’ ‘어떤 세금이 공정한가?’ ‘공정하지 않은 세금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라는 질문이다.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을 모든 사람들이 일상에서 논의하는 것은 건강한 나라와 바른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다. 세금은 불편하다고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세금을 이야기해야 한다. 악명 높은 해적 두목이 체포됐다. 해적은 사형에 처하는 중대 범죄였다. 알렉산더 대왕은 기쁜 마음에 두목을 직접 심문했다. 그는 약탈한 재물은 돌려주기 어렵더라도 지은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해야 하지 않겠느냐 물었다. 해적은 두 눈을 부릅뜨고 왕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내가 부끄러운 삶을 참회해야 한다면 대왕은 더욱더 참회해야 한다. 나는 세력이 없어 겨우 배 몇 척을 약탈하는 데 그쳤지만 왕은 세계를 약탈했기 때문에 그 죄가 더 크다. 배 몇 척을 빼앗은 나는 해적이라 비난하고 전세계를 갈취한 사람은 황제라고 칭송한다.” 알렉산더는 해적 두목의 당당함에 반하여 그를 살려 주었다 한다.
2022 샘표식품 인적성검사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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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샘표식품 2022년 신입·경력직원 채용 인·적성검사 대비 ▮ 샘표식품 소개 및 채용안내 ▮ 적성검사 영역별 출제예상문제 수록 ▮ 인성검사 및 면접기출 수록샘표식품 기업소개 PARTⅠ. 적성검사 01 언어 02 수리 03 도형추리 PARTⅡ.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개요 02 실전 인성검사 PARTⅢ. 면접 01 면접의 기본 02 면접기출본서는 샘표식품 2022년 신입·경력직원 채용 인·적성검사를 대비하기 위한 도서이다. 적성검사 출제 과목인 언어, 수리, 도형추리의 3개 영역에 대해 방대한 양의 출제예상문제를 수록하였고, 혼자서도 완벽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학습 능률 향상을 돕는다. 또한 인성검사를 위해 실전문제와 면접의 기본, 면접 기출을 수록하여 적성검사 다음 관문에 대한 대비까지 가능하다. 샘표식품 2022년 신입·경력직원 인·적성검사를 서원각과 함께 정복해 보자!
전쟁 국가의 탄생
갈라파고스 / 레이첼 매도 (지은이), 박중서 (옮긴이)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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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레이첼 매도 (지은이), 박중서 (옮긴이)
베트남 전쟁에서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을 거쳐 아프가니스탄 전쟁까지, 미국이 전쟁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미국의 전쟁은 어떻게 쉽게 이루어지게 되었을까? 미국은 어쩌다가 ‘전쟁은 어렵게, 평화는 쉽게’라는 원래의 이상에서 멀어져 영구적인 전쟁을 오히려 편안하게 여기는 지경이 된 걸까? 미국이 전쟁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방법과 특히 전쟁이 어떻게 쉽게 이루어지게 되었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레이건의 과격한 안보 사랑이 남긴 정치적 유산, 미국 공군의 황당한 핵무기 관리를 비롯하여 대통령과 행정부의 권한은 어떻게 비대해졌는지, 미국의 전쟁 수행 역량은 어떻게 점진적으로 민영화되었고 어떤 부작용을 초래했는지, 항시 전쟁 중인데도 미국 국민들이 전쟁 중인 것을 모르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MSNBC에서 에미상 수상작인 를 진행하는 진보적 정치 평론가 레이첼 매도가 미국의 뒤죽박죽 국가 안보에 관해 펼치는 상식적이면서 도발적이고 심각하면서 재미있는 책이다.들어가는 말 : 미국은 언제부터 표류하기 시작했을까? 1장 G. I. 조, 베트남 전쟁 그리고 미국식 싸움의 기술 2장 레이건이 숨겨둔 비장의 수 3장 과장된 안보 위기와 군사주의 4장 엉망진창 그레나다 침공 사건 5장 백악관의 비밀주의, 이란-콘트라 스캔들 6장 페르시아만에서 벌인 부시의 십자군 운동, 걸프전 7장 클린턴이 키운 군대의 민영화 8장 오바마의 지독한 살인 기계와 빈 라덴 사살 작전 9장 핵무기에 핀 8조 달러짜리 곰팡이 나오는 말 : 미국은 자신이 만들어낸 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 참고자료 감사의 말 찾아보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워싱턴 포스트 선정 주목할 만한 논픽션 커커스 리뷰 선정 최고의 논픽션 ‘평화는 쉽게, 전쟁은 어렵게’, 미국의 이상은 어떻게 무너졌을까? 에미상 수상작 를 진행하는 진보적 정치 평론가 레이첼 매도가 말하는 미국이 끝없는 전쟁 속에서 표류하는 이유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가장 경계했던 것은 바로 전쟁에 대한 의지였다. 토머스 제퍼슨은 “국가의 권리에 무척이나 위험한 도구인데도 불구하고 통치자의 재량에 맡겨놓은 도구”가 상비군이며, “통치자는 엄격히 정해진 경우를 제외하면 그런 도구를 사용하지 못하게 규제되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제임스 매디슨은 “전쟁에 대한 관심이 가장 많은 동시에 전쟁을 일으킬 가장 많은 권력의 분지가 행정부”라고 지목했다. 알렉산더 해밀턴은 전쟁 선포 권한을 결정권자 한 명의 손에 두는 것이 지혜롭지 못한 일이라고 보았다. 이들은 인간 본성의 어두운 측면에 대항하기 위해 구조적인 장벽을 구축하려 했다. 그리하여 미국 헌법은 의도적인 신중을 기하여 전쟁에 대한 질문을 입법부에 귀속시켰다. ‘평화는 쉽게, 전쟁은 어렵게’가 초기 미국을 지배하는 이상이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의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는 전쟁에 나가는 버릇을 들이게 되었다. 때로는 적이 우리를 공격했고, 또 때로는 우리가 적을 찾아 나섰다. 급기야 ‘차마 비할 데 없는 경제력과 군사력을 지니고, 세계 어디에서나 평화를 누리는 국가’가 되는 것은 경시되며, 잃어버린 정치적 메시지로 여겨지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마치 평화를 누리는 것이, 즉 ‘아늑하고 과도하게 안전한 세계의 한구석’에 있는 것이 우리를 안절부절못하게 만드는 것처럼 되었다. 마치 우리는 무장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 상황에서는 우리의 가장 훌륭한 모습을 보이는 방법을 더 이상 알지 못하는 것처럼 되었다.” (본문 중에서) MSNBC에서 에미상 수상작인 를 진행하는 진보적 정치 평론가 레이첼 매도의 상쾌한 재치와 지성이 돋보이는 이 책은 미국이 원래의 이상으로부터 표류하여 멀어지고 있으며, 기묘하게도 영구적인 전쟁을 오히려 편안하게 여기는 국가가 되고 있다고 말한다. 미국이 이처럼 위험천만한 장소에 도달하게 된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매도는 베트남 전쟁부터 시작해 오늘날의 아프가니스탄 전쟁까지의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과정에서 레이건이 보낸 과격한 대통령 임기에 대하여, 불편할 정도의 행정부 권한 상승에 대하여, 미국의 전쟁 수행 역량을 민간 업체에 위탁하는 점진적인 외주화에 대하여, 미국 공군의 황당한 핵무기 관리에 대하여, 전쟁 중임에도 전쟁 중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못하는 미국 국민들에 대하여 탐구한다. 그럼으로써 미국의 군사력 행사가 정치적 토론을 압도하여 전개될 수 있게 허락함으로써 미국이 얼마나 많은 것을 상실했는지 보여준다. 미국식 싸움의 기술에 영향을 미친 베트남 전쟁부터 스텔스기처럼 전쟁을 은폐하게 된 아프가니스탄 전쟁까지 미국의 고삐 풀린 전쟁사 베트남 전쟁은 여러 방면에서 미국에 큰 영향을 준 전쟁이었다. 「1장 G. I. 조, 베트남 전쟁 그리고 미국식 싸움의 기술」에서는 베트남 전쟁을 통해 미국 군대가 어떤 변화를 겪었고 미국 정책에 어떤 변화가 이루어졌는지 말한다. 이른바 ‘전쟁에 나가는 것은 국가 전체가 참여하는 것’이라는 에이브럼스 독트린이 등장하면서, 이것이 미국의 전쟁 결정에 미친 영향에 대해 말한다. 「2장 레이건이 숨겨둔 비장의 수」에서는 국가 안보를 강조하는 레이건의 대선 전략이 어떻게 ‘세계 어디에서나 평화를 누리는 국가’를 ‘심각한 위험에 처한 국가’로 만들었는지 말한다. 「3장 과장된 안보 위기와 군사주의」에서는 소련의 군사력에 대한 과대평가가 미국의 국방력을 얼마만큼 팽창시켰는지 보여준다. 「4장 엉망진창 그레나다 침공 사건」은 승리가 필요했던 레이건이 겉과 속이 다른 이유로 어떻게 그레나다를 침공하게 되었는지 그 속내를 밝힌다. 「5장 백악관의 비밀주의, 이란-콘트라 스캔들」은 입법부를 거치적거리는 장애물로 여긴 나머지 행정부가 벌인 촌극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때 만들어진 레이건 행정부의 행정부 권한에 대한 논리는 이후 정부에서 살뜰하게 이용되었다. 「6장 페르시아만에서 벌인 부시의 십자군 운동, 걸프전」은 전쟁 권한이 대통령에게 있어야 한다는 미국 행정부의 판단이 굳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전쟁 결정 권한에 대한 입법부의 헌법상의 권리가 어떻게 식물화되는지 또한 보여준다. 「7장 클린턴이 키운 군대의 민영화」는 입법부의 간섭을 피하기 위한 최신 전략으로서 군대의 민영화가 가속화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부시와 클린턴이 자신들의 전쟁 의지를 관철하기 위해 만든 편법은 미군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8장 오바마의 지독한 살인 기계와 빈 라덴 사살 작전」은 오바마의 CIA 드론 프로그램을 다룬다. 정보 조직이 졸지에 대통령 전용 군사 조직이 된 이유와 비인간적으로 사용되는 미국 군대에 대해 말한다. 「9장 핵무기에 핀 8조 달러짜리 곰팡이」는 가장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 최강자 미국의 졸속 관리를 보여준다. 이전에 만들었던 핵무기를 수리하지도 못하는 이유, 대참사를 일으킬 수 있었던 미국 공군의 아찔한 핵무기 관리 등을 이야기한다. 미국이 전쟁을 결정하는 방법이란 이런 것이다 전쟁이 어떻게 쉽게 이루어지게 되는지를 서사시적으로 보여주는 책 미국은 원래의 이상을 회복할 수 있을까? 보기만 해도 아찔한 사실들을 나열하는 이 책은 미국의 전쟁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 것인 동시에 사실상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되고 만 과정을 서사시적으로 서술한다. 매도의 필치는 경쾌하고 유머러스하지만, 미국이 전쟁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을 잊지 않는다. 미국 군대의 삽질과 오지랖에 대한 머리 어질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이 책은 미국이 어쩌다가 다른 모든 국가들의 지출액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액수를 군사주의에 소비하게 되었는지 명쾌하게 밝혀준다. 매도는 뭔가를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원칙에 대해 말한다. 전쟁 결정에 대한 권한이 국민과 입법부의 손을 떠나 표류하는 것에는 미국인들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전쟁을 일상으로 만든 지난 40여 년의 경로는 수정되어야 마땅하다고 매도는 말한다. 전쟁을 벌이는 것 자체가 온 나라에 고통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CIA 드론 프로그램이나 용병 조직처럼 비밀리에 벌이는 군사 활동은 모두 근절되어야 하며, 이 세계가 위협적인 장소라고 해도 무력을 이용하는 것만이 방법은 아니고, 위험천만한 화학 실험이 계속되고 있는 핵무기는 감축되어야 하며, 전쟁에 관한 행정부의 비대한 권한은 원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매도는 말한다. 과연 미국은 원래의 이상을 회복할 수 있을까? 상식적이면서 도발적이고, 심각하면서도 재미있는 이 책은 거대하고 뒤죽박죽이 된 미국의 국가 안보에 관해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들을 전해줄 것이다.린든 존슨은 “저렴하게 전쟁을 치르려고 시도했다.” 존슨 행정부의 핵심 정보통이었던 조지 A. 카버는 훗날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자기가 전쟁을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쟁을 하려고 시도했다.” 파나마라는 나라와 그 운하의 복잡다단한 역사에 관해서라든지, 또는 미국이 거기서 이미 맺은 협상에 관해서라든지, 또는 운하의 실제 작용에 관해서라면 유권자는 사실 쥐뿔도 몰랐다. 하지만 이들은 ‘놈들이 우리에게서 그걸 빼앗아가지는 못할 겁니다’라고 벌떡 일어나 말하는 정치인을 좋아하는 것이 확실했다. 도브리닌이 서술한 것처럼, 소련에서 레이건에 해당하는 인물들은 (즉 브레즈네프, 체르넨코, 고르바초프는) “미국의 정치 및 사회 구조야말로 이유 없는 공격을 막아 주는 최고의 보장”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가장 위험한 해였던 1983년에 소련 서기장이었던 유리 안드로포프는 그리 낙관적이지 않았다. “레이건은 예측불허야.” 신경이 과민해진 안드로포프는 도브리닌에게 이렇게 털어놓았다. “그 사람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네.”
징소리
새움 / 문순태 (지은이)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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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
소설,일반
문순태 (지은이)
상처의 기억을 화해와 용서로 풀어내는 작가 문순태의 대표작 <징소리>. "잠든 영혼을 일깨우는 한국적 한의 정통을 이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 온 <징소리>가 출간 40년을 맞아 '대한민국 스토리DNA' 시리즈로 새롭게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책에는 작가의 최신작 '생오지 눈사람'과 제28회 이상문학상 특별상 수상작 '늙으신 어머니의 향기'를 함께 수록해 작가의 40년간의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의미를 더했다. '징소리'는 거대한 댐 건설로 인해 고향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실제로 장성댐은 4,800명의 주민을 고향에서 강제로 밀어내 삶을 해체시켜 버렸다. 고향과 아내, 친구마저 잃어버린 주인공 칠복에게 그가 딛고 살아온 땅이 사라졌다는 것은 그의 존재가 뿌리 뽑혔음을 의미한다. 고향을 다시 찾고 싶어 발버둥 치는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작가는 우리에게 고향은 무엇이며, 고향이 없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일깨운다.생오지 눈사람 징소리 저녁 징소리 말하는 징소리 무서운 징소리 마지막 징소리 달빛 아래 징소리 늙으신 어머니의 향기 작가의 말 “당신에겐 돌아가고 싶은 고향이 있습니까?” 고향 없는 사람들, 고향 잃은 사람들… 텅 빈 우리들의 가슴속에 징소리가 울려 퍼진다. 상처의 기억을 화해와 용서로 풀어내는 작가 ‘문순태’의 대표작 『징소리』. “잠든 영혼을 일깨우는 한국적 한의 정통을 이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 온 『징소리』가 출간 40년을 맞아 ‘대한민국 스토리DNA’ 시리즈로 새롭게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책에는 작가의 최신작 「생오지 눈사람」과 제28회 이상문학상 특별상 수상작 「늙으신 어머니의 향기」를 함께 수록해 작가의 40년간의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의미를 더했다. 「징소리」는 거대한 댐 건설로 인해 고향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실제로 장성댐은 4,800명의 주민을 고향에서 강제로 밀어내 삶을 해체시켜 버렸다. 고향과 아내, 친구마저 잃어버린 주인공 ‘칠복’에게 그가 딛고 살아온 땅이 사라졌다는 것은 그의 존재가 뿌리 뽑혔음을 의미한다. 고향을 다시 찾고 싶어 발버둥 치는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작가는 우리에게 고향은 무엇이며, 고향이 없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일깨운다. 현대인에게 고향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고향을 망각 속에 묻은 채 살아간다. ‘징소리’는 잊고 살았던 희미한 고향의 기억, 그 어딘가를 정확하게 불러낸다. 어느 한곳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없어 여기저기 떠돌 수밖에 없는 삶. 탄탄한 뿌리 없이 불안하게 흔들리며 살아가는 오늘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희망을 찾아가려는 칠복의 힘찬 징소리는 우리의 굳어 버린 가슴을 여전히 찡하게 울리고 있다. 책을 덮고 나도 한참 동안 그의 징소리가 귓가를 맴돈다. 강제로 뿌리 뽑힌 그 모든 깊고 아픈 상처를 징소리가 어루만져 준다. “죽는 것만은 내 맘대로 했으면 좋겠어.” 자살하고 싶은 두 남녀, 시골에서 펼쳐지는 수채화 풍경 같은 이야기 단편 「생오지 눈사람」은 스스로를 ‘똥수저’로 비유하는 젊은 두 남녀가 자살 사이트에서 만나 생오지 마을에 흘러들어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태어날 때는 자의대로 할 수 없었지만 죽을 때만이라도 가장 좋은 장소와 시간을 선택하고 싶었던 두 남녀는 코발트빛 강물이 내려다보이는 산벚꽃나무 아래에서 죽기로 한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 빈집을 구한 동수와 혜진은 배 속에 아이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살 시점을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 미룬다. 한편 노인들만 살던 시골 마을은 젊은 동수와 혜진이 정착하면서부터 점차 활력을 되찾는다. 서울에서는 아름답지 않아 보였던 눈 오는 풍경이 생오지 마을에서는 포근하고 목가적인 풍경으로 변한다. 인생 풍파를 모두 거친 노인들의 넉넉함. 시골에서의 소박한 하루하루가 깨끗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 패배자의 모습으로 도시를 떠난 두 청년이 죽음을 앞둔 노인들의 따뜻한 정과 자연 속에서 다시 살아갈 의지를 회복하는 모습은 한 편의 수채화처럼 아름답다. 어디선가 코를 뚫을 것 같은 악취가 난다. 향기롭던 어머니의 냄새는 어디 갔을까… 단편 「늙으신 어머니의 향기」는 깊이 숙성된 된장 맛처럼 구수한 묘미를 가진 소설이다. 팔순 노모에게서 풍기는 악취를 소재로 한평생 자식들을 뒷바라지하며 고생한 어머니의 삶을 되돌아보고 있다. ‘나’의 아내는 질식할 것 같은 어머니의 냄새에 질려 열흘째 가출 중이다. 아내의 가출 후 어머니의 냄새는 더욱더 심해져 온 집 안에 찐득하게 달라붙는다. 시궁창 같은 고약한 냄새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어머니를 동생네 집으로 보낸 후 나와 아내는 어머니의 방구석에서 보따리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안에는 녹슨 호미, 오래된 손저울, 함석 젓 주걱, 판자로 짠 손 때 묻은 되, 때에 전 돈주머니, 짙은 밤색의 나일로 머플러, 땟굿에 전 앞치마가 들어 있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향기에 취해 잠든 어린 ‘나’는 어디 있는가? 냄새 나는 보따리를 발견한 나는 행방이 묘연해진 어머니를 찾아 나서는데…….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의 우주 ‘대한민국 스토리DNA’ 스물두 번째 책 ‘대한민국 스토리DNA 100선’. 새움출판사가 야심차게 펴내고 있는 이 선집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두 가지 큰 특징이 있다. 첫째는, 이야기성이 강한 소설을 골라 펴냈다는 점이다. 둘째는, 드라마 영화 만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원형(DNA)이 되는 작품 위주로 구성돼 있다는 사실이다. 이야기성에 주목해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의 삶의 내력을 오롯이 껴안고 있으면서도 우리나라의 정신사를 면면히 이어가고 있는 작품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골랐다. 옛날 민담에서부터 현대소설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이야기는 무수히 많다. 그 가운데 스토리가 풍부하고 뚜렷한 작품을 선정해 과거와 현재, 신화와 역사가 공존하면서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100권을 채워 나가고 있는 중이다. 오늘날 모든 역사 드라마와 영화의 원형이 된 이광수 장편소설 『단종애사』, 도시 빈민들의 뒷골목을 생생하게 조명한 80년대 베스트셀러 『어둠의 자식들』, ‘첫사랑’과 ‘없는 자의 슬픔’을 주제로 한 단편집 『소나기』, 한국 대표 문학상들의 시작점이 된 주인공들의 탁월한 작품들을 모은 『무진기행』 등과 함께 스물두 번째로 출간되었다. 대한민국 스토리DNA는 이후에도 국문학자나 비평가에 의한 선집이 아니라, 문학을 사랑하는 대중의 선호도를 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새로운 한국문학사를 구성해 갈 계획이다.검적골은 무등산 뒷자락 깊은 골짜기 안에 숨어 있는 마을이다. 버스도 오지 않고 휴대폰도 잘 터지지 않는다.
특별하게 독일
디스커버리미디어 / 이민정 (지은이)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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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미디어
소설,일반
이민정 (지은이)
여행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귀국할 때까지 여행의 모든 단계마다 필요로 하는 최신 정보를 모두 담고 있다. 대형 여행지도, 여행 준비에 필요한 필수 정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12개 도시의 최신 여행 정보, 그리고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독일어와 여행 영어까지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특별부록과 본문, 권말부록에 꽉꽉 채웠다. 크게 특별부록과 본문, 권말부록으로 구성돼 있다. 특별부록은 휴대용 대형 베를린 여행지도, 크게 보는 뮌헨 여행지도, 크게 보는 프랑크푸르트 여행지도로 이루어져 있다. 휴대용 지도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세 도시의 명소와 맛집, 카페와 쇼핑 스폿을 다 담았다. 본문은 여행 준비를 위한 필수 정보, 명소·음식·문화·쇼핑 등 5가지 주제로 독일을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 베를린·뮌헨·프랑크푸르트·함부르크·쾰른 등 인기도에 따라 선정한 12개 도시의 지도와 여행 정보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12개 도시의 교통편부터 꼭 가야 할 명소와 맛집, 카페, 그리고 쇼핑 정보까지 자세하게 안내한다.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독어와 여행 영어를 담은 권말부록도 주목해보자. 때와 장소 등 40개 상황에 따라 꼭 필요한 필수 단어와 회화 예제를 40여 페이지에 걸쳐 자세하게 담았다.# 특별부록 휴대용 대형 베를린 여행지도 크게 보는 뮌헨 여행지도 크게 보는 프랑크푸르트 여행지도 PART 1 : 독일 여행 준비 # 여행 일반 정보 일러두기: 〈특별하게 독일〉 100% 활용법 독일 한눈에 보기 독일 기본 정보 독일의 날씨와 기온 독일 미리 알기 여행 전에 꼭 알아야 할 독일 Q&A 독일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상식과 에티켓 # 여행 준비 정보 여권 만들기 항공권 구매 숙소 예약하기 여행 일정과 예산 짜기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환전하기 짐 싸기 탑승 수속과 짐 부치기 출국하기 # 여행 실전 정보 공항에 도착해서 할 일 독일 교통 정보 독일에서 유용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숙소 예약 팁 독일 떠나기 #일정별 추천 코스 PART 2 : 독일 하이라이트, 독일을 특별하게 여행하는 방법 18가지 # Sightseeing 놓칠 수 없는 독일 핵심 명소 10곳 대표 미술관에서 예술에 취해보자 로맨틱 가도, 중세 도시로 떠나자 독일 주요 도시의 전망 스폿 낭만적인 리버 크루즈 여행 징글벨, 징글벨!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 # Food 독일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10가지 여기가 베스트! 도시별 인기 맛집 # Drink 독일 여행자를 위한 맥주 상식 양조장으로 떠나는 맥주 여행 베를린에서 수제 맥주 즐기기 # Culture 정우영, 이재성…, 분데스리가 보러 가자 독일에서 축제 즐기기 # Shopping 독일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베스트 10 드럭스토어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독일 약국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쇼핑 핫 스폿 돈이 되는 쇼핑, 부가세 환급 꼭 챙기세요! PART 3 : 베를린 Berlin 베를린 한눈에 보기 베를린 여행지도 베를린 대중교통 노선도 베를린 일반 정보 베를린 관광안내소 베를린 가는 방법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 베를린의 시내 교통 패스 카드로 편리하게 베를린 여행하기 투어 상품으로 베를린 즐기기 # 미테 지구 여행 정보 # 포츠다머 광장 지구 여행 정보 # 알렉산더 광장 지구 여행 정보 # 프렌츠라우어베르크 지구 여행 정보 # 크로이츠베르크 & 프리드리히샤인 지구 여행 정보 # 샤를로텐부르크 지구 여행 정보 PART 4 : 포츠담 포츠담 여행지도 포츠담 일반 정보와 날씨 정보 포츠담 가는 방법 포츠담 시내 교통편 # 포츠담 명소 정보 # 포츠담의 맛집․카페 PART 5 :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Frankfurt am Main 프랑크푸르트 여행지도 프랑크푸르트 대중교통 노선도 프랑크푸르트 일반 정보 프랑크푸르트 관광안내소 프랑크푸르트 가는 방법 공항에서 기차로 독일과 유럽 도시로 가기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프랑크푸르트 시내 교통 # 프랑크푸르트 명소 정보 # 프랑크푸르트의 맛집과 카페 PART 6 : 쾰른 Koln 쾰른 여행지도 쾰른 일반 정보 쾰른 관광안내소 쾰른 가는 방법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쾰른 시내 교통 # 쾰른 명소 정보 # 쾰른의 맛집과 카페, 숍 PART 7 : 뒤셀도르프 Dusseldorf 뒤셀도르프 여행지도 뒤셀도르프 일반 정보 뒤셀도르프 관광안내소 뒤셀도르프 가는 방법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뒤셀도르프 시내 교통 # 뒤셀도르프 명소 정보 # 뒤셀도르프의 맛집과 카페, 펍과 숍 PART 8 : 하이델베르크 Heidelberg 하이델베르크 여행지도 하이델베르크 일반 정보 하이델베르크 관광안내소 하이델베르크 가는 방법 하이델베르크 시내 교통 # 하이델베르크 여행 정보 # 하이델베르크의 맛집·카페·펍 PART 9 : 뮌헨 Munchen 뮌헨 여행지도 뮌헨 일반 정보 뮌헨 가는 방법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뮌헨 시내 교통 패스 카드로 편리하게 뮌헨 여행하기 # 뮌헨 명소 정보 # 뮌헨의 맛집·카페·바·숍 PART 10 : 퓌센 Fussen 퓌센 여행지도 퓌센 가는 방법 노이슈반슈타인 성으로 가는 방법 노이슈반슈타인 성 호엔슈방가우 성 알프 호수 & 바이에른 왕실 박물관 PART 11 : PART 11 뉘른베르크 Nurnberg 뉘른베르크 여행지도 뉘른베르크 일반 정보 뉘른베르크 관광안내소 뉘른베르크 가는 방법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뉘른베르크의 시내 교통 # 뉘른베르크 명소 정보 # 뉘른베르크의 맛집·카페·숍 PART 12 : 라이프치히 Leipzig 라이프치히 여행지도 라이프치히 일반 정보 라이프치히 관광안내소 라이프치히 가는 방법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라이프치히 시내 교통 # 라이프치히 명소 정보 # 라이프치히의 맛집과 카페 PART 13 : 드레스덴 Dresden 드레스덴 여행지도 드레스덴 일반 정보 드레스덴 관광안내소 드레스덴 가는 방법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드레스덴 시내 교통 # 드레스덴 명소 정보 # 드레스덴의 맛집과 숍 PART 14 : 함부르크 Hamburg 함부르크 여행지도 함부르크 일반 정보 함부르크 관광안내소 함부르크 가는 방법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기 함부르크 시내 교통 # 함부르크 명소 정보 # 함부르크의 맛집과 카페 PART 15 : 권말부록 1_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독일어 PART 16 : 권말부록 2_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영어 # 찾아보기독일을 가장 특별하게 여행하는 방법 최신 정보로 가득한 독일 가이드북 여행의 모든 과정에서 꼭 필요한 최신 정보를 담았다 독일이 돌아왔습니다. ‘코로나 19’로 멈췄던 독일이,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특별하게 독일]은 올인 원(All in One) 가이드북입니다. 디테일한 여행 정보와 휴대용 대형 지도로 가이드북의 새 지평을 연 [특별하게 런던]과 [특별하게 제주]의 명성을 이어받았습니다. [특별하게 독일]은 여행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귀국할 때까지 여행의 모든 단계마다 필요로 하는 최신 정보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대형 여행지도, 여행 준비에 필요한 필수 정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12개 도시의 최신 여행 정보, 그리고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독일어와 여행 영어까지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특별부록과 본문, 권말부록에 꽉꽉 채웠습니다. 『특별하게 독일』이 독자 여러분의 친절한 가이드이자 멋진 동행이 되길 기대합니다. 휴대용 대형 여행지도 + 여행 준비를 위한 필수 정보 독일을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 18가지 + 12개 도시 여행 정보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독일어 +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영어 [특별하게 독일]은 크게 특별부록과 본문, 권말부록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별부록은 휴대용 대형 베를린 여행지도, 크게 보는 뮌헨 여행지도, 크게 보는 프랑크푸르트 여행지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휴대용 지도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세 도시의 명소와 맛집, 카페와 쇼핑 스폿을 다 담았습니다. 본문은 여행 준비를 위한 필수 정보, 명소·음식·문화·쇼핑 등 5가지 주제로 독일을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 베를린·뮌헨·프랑크푸르트·함부르크·쾰른 등 인기도에 따라 선정한 12개 도시의 지도와 여행 정보가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12개 도시의 교통편부터 꼭 가야 할 명소와 맛집, 카페, 그리고 쇼핑 정보까지 자세하게 안내합니다.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독어와 여행 영어를 담은 권말부록도 주목해주세요. 때와 장소 등 40개 상황에 따라 꼭 필요한 필수 단어와 회화 예제를 40여 페이지에 걸쳐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특별부록 : 휴대용 대형 여행지도 관광지·맛집·카페·브루어리·쇼핑 스폿을 모두 담은 베를린 대형 여행지도 크게 보는 뮌헨 여행지도 + 크게 보는 프랑크푸르트 여행지도 특별부록은 세 가지 지도를 담고 있습니다. 먼저, 두 팔로 펼쳐 한눈에 보기 딱 좋은 대형 베를린 여행지도를 주목해주세요. 관광지·전망 명소·맛집·카페·쇼핑 스폿 등 베를린의 모든 장소를 아이콘과 함께 실었습니다. 명소 앞엔 카메라 아이콘을, 맛집엔 포크와 나이프, 카페와 베이커리엔 커피잔 아이콘을 함께 표기했습니다. 지도를 펼쳐 아이콘을 확인하면 스폿의 위치와 성격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대형지도 뒷면엔 크게 보는 뮌헨 여행지도와 크게 보는 프랑크푸르트 여행지도를 실었습니다. 지도 안에 지은이가 추천하는 베스트 코스를 텍스트와 점선으로 코스 동선을 표기해 시간을 아끼며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휴대용 특별부록은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세 도시의 여행을 마칠 때까지 독자 여러분에게 멋진 여행 안내자이자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이제 우리 말로 된 큰 지도를 보며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준비를 위한 필수 정보 여행 전에 알아야 할 Q&A 10 + 코로나 검역 정보 + 현지 교통 정보 꼭 필요한 여행 앱과 교통카드 + 도시별·일정별 추천 코스 독일 여행 준비를 위한 필수 정보는 여행 계획을 세우는 단계부터 여행 과정, 그리고 귀국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합니다. 독일 한눈에 보기는 독일을 도시별로 이해하고 각 도시의 특징과 매력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독일 미리 알기에서는 독일의 역사부터 분단과 통일, 그리고 맥주와 축구, 자동차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독일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게 도와주는 콘텐츠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출국과 입국 정보, 여행 전에 알아야 할 Q&A 10, 독일의 코로나 검역 정보, 현지 교통 정보와 교통편 이용 방법, 독일의 계절 날씨와 기온, 꼭 필요한 여행 앱과 교통카드, 위급 상황 시 대처법, 숙소 선택 팁, 일정별 추천 코스 등 여행 단계마다 필요한 정보도 꼼꼼하고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독일 하이라이트 : 독일을 특별하게 즐기는 18가지 방법 인기 명소 베스트 10 + 로맨틱 가도 여행법 + 독일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양조장으로 떠나는 맥주 여행 + 꼭 사야 할 기념품 리스트 + 분데스리가 즐기기 [특별하게 독일]은 명소, 음식, 술집, 문화 체험, 쇼핑 등 5가지 주제로 세분하여 취향과 일정에 맞게 독일을 알차게 여행하는 18가지 방법을 제안합니다. 놓칠 수 없는 명소 베스트 10, 대표 미술관에서 예술에 취해보자, 중세 도시가 있는 로맨틱 가도로 떠나자, 독일 주요 도시의 전망 스폿, 낭만적인 리버 크루즈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 등은 명소를 온전히 즐기는 방법을 제안하는 콘텐츠입니다. 음식 관련 핵심 정보도 다채롭습니다. 독일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10가지, 여기가 베스트! 도시별 인기 맛집, 독일 여행자를 위한 맥주 상식, 양조장으로 떠나는 맥주 여행, 베를린에서 수제 맥주 즐기기 등이 당신의 입을 즐겁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분데스리가 보러 가자, 독일에서 축제 즐기기 등은 독일 문화 체험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독일의 의류·신발 사이즈와 독일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베스트 10, 드럭스토어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약국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돈이 되는 부가세 환급 방법 등 쇼핑 정보도 다양하고 자세합니다. 18가지 주제 중에서 당신에게 딱 맞는 여행 주제를 골라보세요. 12개 도시 지도와 꼼꼼한 도시별 여행 정보 베를린 + 뮌헨 + 프랑크푸르트 + 쾰른 + 함부르크 + 하이델베르크 뉘른베르크 + 드레스덴 + 라이프치히 + 뒤셀도르프 + 퓌센 + 포츠담 도시별 여행 정보는 『특별하게 독일』의 중심 콘텐츠입니다.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쾰른, 함부르크, 하이델베르크, 드레스덴 ….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12개 도시를 선별하였습니다. 먼저, 맨 앞에 도시별 기본 정보와 상세 지도를 실었습니다. 특히, 상세 지도를 주목해주세요. 상세 지도엔 도시별 베스트 추천 코스를 제안하고, 출발 지점부터 도착 지점까지 실제 동선을 화살표로 표기하여 시간을 아끼며 알차게 여행하도록 도와줍니다. 도시별 명소 콘텐츠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명소의 매력과 명소에 얽힌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 독자가 조금 더 깊은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명소의 주소와 연락처, 입장료, 휴무일과 운영시간, 교통편, 찾아가는 방법 등도 자세하게 안내합니다. 도시별 맛집과 카페 정보, 쇼핑 정보도 풍성합니다. 어느 도시를 가든 『특별하게 독일』이 여러분의 멋진 동행이자 안내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권말부록 1 :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독어 권말부록 2 :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영어 40개 상황별 필수 단어와 회화 예제를 풍부하게 담았다 여행 독어와 여행 영어를 수록한 권말부록도 주목해주세요. 생색만 낸 여행 회화와는 근본부터 다릅니다. 『특별하게 독일』은 여행 독어뿐 아니라 여행 영어까지 40여 페이지에 걸쳐 체계적이고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먼저, 공항·기내·교통수단·숙소·식당·쇼핑 등 여행 과정에서 일어나는 7가지 상황을 대항목으로 분류하고, 대항목을 다시 5~7개 소항목으로 세분하여 모두 40개 상황을 체계적으로 설계하였습니다. 40개 항목마다 ‘자주 쓰는 여행 단어’와 ‘회화 예제’를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음식점 항목을 예를 들면, 식당 예약할 때, 음식을 주문할 때, 패스트푸드 주문할 때, 커피 주문할 때, 서비스 요청할 때, 불만 사항을 말할 때, 계산할 때 등으로 세분하여, 상황별로 자주 쓰는 단어와 회화 예제를 꼼꼼하고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이제 독어와 영어 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요. ‘실전에 꼭 필요한 여행 독어와 여행 영어’가 당신의 든든한 동행이 되어줄 것입니다.
요한의 눈으로 요한문헌 설교하기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송영목, 이민희 (지은이) / 2023.09.12
13,000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소설,일반
송영목, 이민희 (지은이)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복음, 곧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일차적으로는 당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나아가 후대의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증거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들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다섯 권의 책들을 기록했다. 따라서 이 다섯 권의 책들에는 사도 요한의 기록 목적과 그가 지닌 독특한 신학적 관점이 담겨 있고, 이를 중심으로 그것의 내용들이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문헌들을 읽고 해석하려고 할 때, 나아가 이를 설교하려고 할 때는 무엇보다 사도 요한의 눈으로, 그의 독특한 관점으로 읽고 해석하며 이를 설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독자 또는 설교자들에게 사도 요한의 관점을 친절하고 쉽게 제시하면서 설교준비에 큰 도움을 준다.추천의 글 7 머리글 9 1부. 요한복음,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1. 요한복음 서론 15 2. 설교문 작성에 도움을 주는 통찰과 지침 23 3. 적용을 위한 지침 32 4. 맺는 말 40 <복습과 토론, 적용을 위한 질문> 41 <설교문 실례> 43 (1) 베데스다 연못가에서(요5:1-18) 43 (2) 새 부활(요11:17-37) 50 2부. 요한서신,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1. 요한일서 설교를 위한 지침 64 2. 요한이서 설교를 위한 지침 78 3. 요한삼서 설교를 위한 지침 80 4. 맺는 말 84 <복습과 토론, 적용을 위한 질문> 85 <설교문 실례> 89 (1) 교회의 세 가지 대적(요8:44-59; 요일2:18-29) 89 (2) 영생을 확신하십니까?(요삼1-13) 95 3부. 요한계시록,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1. 예언 묵시적 장르와 상징을 이해하고 익숙해짐 107 2. 박해 중에 맞이하는 주일 예배라는 실제 상황을 염두에 둠 110 3.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승귀의 통치에서 눈을 떼지 않음 111 4. 기록 목적과 주요 신학에 비추어 설교함 113 5. 반복되는 심판 시리즈와 출애굽 주제를 유비적으로 적용한 예언적 설교 115 6. 요한계시록 설교를 준비하는 실제 순서 118 7. 요한계시록의 설교문 개요 실례 122 8. 요한계시록 중심 주제를 담은 찬송가 129 9. 맺는 말 132 <복습과 토론, 적용을 위한 질문> 134 <설교문 실례> 138 (1)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이해하십니까?(계1:1-3) 138 (2) 천년왕국 백성(계20:1-6) 144 부록. 교회 갈등 관리를 통한 샬롬의 구현 1. 시작하는 말 155 2. 갈등의 정의와 유형 163 3. 교회 갈등의 요인 165 4. 교회 갈등 관리 방법 180 5. 갈등을 해결하여 단련되고 평온한 교회 188 6. 맺는 말 190 <복습과 토론, 적용을 위한 질문> 191 참고 문헌 193요한문헌의 설교, 핵심은 요한이 요한 되게 하는 것이다! 곧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복음, 요한일·이·삼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요한의 특유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설교해야 한다! 신약성경에는 사도 요한의 저작으로 알려진 다섯 권의 책들이 있다. 이를 요한문헌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다섯 권의 책의 장르가 다양하다. ‘요한복음’이라는 복음서 1권, ‘요한일⋅이⋅삼서’라는 서신서 3권, 그리고 ‘요한계시록’이라는 예언서(또는 묵시서) 1권이다. 책의 장르는 책의 내용과 의미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준거점이 된다. 그래서 ‘요한복음’은 복음서라는 측면에서, ‘요한일⋅이⋅삼서’는 서신서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예언서라는 측면에서 접근하고 해석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만 접근하고 해석하고 나아가 설교하려고 할 경우 우리는 중요한 준거점 하나를 놓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이 모든 책들이 사도 요한이라는 저자에 의해 쓰였다는 사실이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복음, 곧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일차적으로는 당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나아가 후대의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증거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들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다섯 권의 책들을 기록했다. 따라서 이 다섯 권의 책들에는 사도 요한의 기록 목적과 그가 지닌 독특한 신학적 관점이 담겨 있고, 이를 중심으로 그것의 내용들이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문헌들을 읽고 해석하려고 할 때, 나아가 이를 설교하려고 할 때는 무엇보다 사도 요한의 눈으로, 그의 독특한 관점으로 읽고 해석하며 이를 설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독자 또는 설교자들에게 사도 요한의 관점을 친절하고 쉽게 제시하면서 설교준비에 큰 도움을 준다.“본서는 다섯 권의 요한문헌을 사도 요한의 특유한 관점에서 바라보려는 시도다. 요한의 관점은 무엇보다 그가 염두에 둔 기록 목적과 주요 신학에 잘 나타난다. 그리고 요한문헌의 각 권에 도드라진 특징들도 요한의 눈에서 기인한다. 그렇다면 요한의 눈으로 오늘날 교회와 세상을 바라보고 설교할 수 있는가? 현대 설교자가 요한의 안경으로 본문을 자세히 살피려면, 요한과 독자들이 살았던 튀르키예의 소아시아로 돌아가야 하고, 요한이 논증하고 설득하는 독특한 방식에 친숙해져야 한다. 그때 설교자는 요한의 눈으로 현대교회와 사회의 참된 실상을 파악하여, 나아갈 방향과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_<머리글>에서 성령님은 회중의 의지를 변화시키기 위해 로고스를 통해 감정(파토스)에도 역사하신다. 설교자는 본문에 담긴 감정을 회중의 일상과 지정의를 총체적으로 고려하면서 창조적으로 되살려서 전달해야 한다. 무엇보다 회중의 일원인 설교자는 성령님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본문의 세계, 즉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현대 회중에게 들려주어야 한다(고전2:4). 그러면 회중은 하나님 나라 이야기의 빛으로 자신이 밟고 사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유의미하게 해석하면서 설교에 참여하게 된다.
가장 심플한 지중해 미식, 집에서 즐기는 스페인 요리 여행
레시피팩토리 / 이상훈 (지은이), 이수빈 (사진)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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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이상훈 (지은이), 이수빈 (사진)
‘세계의 가정식 1탄’으로 소개하는 스페인 요리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가장 트렌디한 미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건강한 지중해 식단이면서 심플한 레시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기에 누구나 집에서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지금까지 낯선 식재료와 메뉴명, 복잡할 것 같은 조리 과정, 우리와는 다른 현지 식문화 때문에 스페인 요리가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졌다면, 이 책을 통해 스페인 요리가 얼마나 쉽고, 편안하며, 건강한 가정식이 될 수 있는지를 경험할 수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스페인 요리의 가장 큰 장점은 ‘쉽고 편안하다’는 것이다. 프랑스 요리처럼 복잡하거나 까다롭지 않고, 버터나 크림 대신 올리브유와 마늘을 주로 사용하는 덕분에 느끼함도 훨씬 덜하다. 지중해식 식단 특유의 계절감과 건강함도 큰 매력이다. 조리법과 식재료가 한국인의 식습관과 크게 동떨어져 있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이국적인 맛을 선사해, 누구나 쉽게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가장 심플한 지중해 가정식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메뉴는 가장 오리지널에 가깝고 정통성 있는 것들로 엄선했다. 물론 우리에게 친숙한 메뉴들도 많지요. 감바스 알 아히요, 빠에야, 가스파초처럼 익숙한 요리는 더 깊은 맛을 더하는 포인트를 담고, 조금 낯선 현지 가정식 요리들은 주변 재료만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Chef’s Note’에는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실수 없이 성공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정리했다.Prologue 006 별것 아닌 거 같은데 왜 이리 맛있을까? 그 단순한 호기심 하나가 결국 저를 두 번째 스페인행 비행기에 오르게 했습니다 Chapter 1 스페인 요리의 매력 속으로 018 왜 스페인 요리냐고요? 스페인 요리만의 6가지 매력 020 지역을 알면 요리가 보인다, 스페인 4지역군의 각양각색 음식 문화 해산물과 낙농업의 메카, 북부 해안 지역 / 투박한 육류와 곡물 요리, 중북부 내륙 지역 / 풍부한 식재료와 다채로운 식문화, 동부 지중해 지역 / 세계적인 올리브유 생산지, 남부 안달루시아 지역 026 건강한 미식을 책임진다, 스페인 주방의 10가지 필수 재료 올리브유 / 셰리와인식초 / 토마토 / 홍피망 / 마늘 / 콩 / 피멘톤 / 파슬리 / 견과류 / 빵 032 Chef’s Note 햄과 소시지 034 본격적으로 스페인 요리를 배워볼까요?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본 육수와 소스 9가지 닭육수 / 해물육수 / 알리올리 / 토마테 프리토 / 로메스코소스 / 살모레타 / 브라바소스 / 모호 피콘 & 모호 베르데 Chapter 2 가장 스페인다운 클래식 타파스 052 판 콘 토마테 056 러시안 샐러드 060 스페인식 오믈렛 064 홍합 에스카베체 068 멸치 마리네이드 072 갈리시아식 뿔뽀 076 레드와인 초리소 080 햄 크로켓 Chapter 3 스페인의 주말에 빠질 수 없는 빠에야와 쌀 요리 086 Chef’s Note 빠에야 완전 정복하기 090 해산물 빠에야 094 발렌시아식 전통 빠에야 098 스페인식 해물밥 102 알리칸테식 국물밥 Chapter 4 올리브유 듬뿍, 지중해 햇살을 닮은 채소 요리 108 가스파초 114 살모레호 / Plus Recipe 비트 살모레호 120 라만차식 파프리카 샐러드 124 카탈루냐식 채소 오븐구이 128 세비야식 토마토 마리네이드 132 하엔식 떠먹는 샐러드 136 상추 앤초비 샐러드 140 노가리 샐러드 Chapter 5 지중해 식단의 주인공 소박한 해산물 요리 146 감바스 알 아히요 150 데친 새우 154 갑오징어 철판구이 158 바지락 술찜 162 마리네라소스 홍합 166 카디즈식 참치찌개 170 대구살 페이스트 174 필필소스 대구 목살 Chapter 6 역사가 녹아 있는 지역의 숨은 별미 육류 요리 180 위스키소스 돼지 안심 184 마리네이드 돼지 등심 188 톨레도식 돼지 스튜 192 피레네식 삼겹 양배추 196 미트볼과 갑오징어 스튜 200 무어인 스타일의 꼬치구이 Chapter 7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스페인 대표 튀김 요리 210 바로셀로나식 감자 크로켓 214 마리네이드 멸치 튀김 218 민물새우 전병 222 홍합살 튀김 226 칼라마레스 샌드위치 230 하몬 롤돈까스 Chapter 8 온 가족이 함께하는 푸근한 냄비 요리 236 마늘 수프 240 주키니 수프 244 렌팅콩 스튜 248 시금치 병아리콩 스튜 252 남부식 갑오징어 스튜 256 초리소 감자 스튜 260 바스크식 해물찜 264 소꼬리 찜 Chapter 9 스페인 요리의 달콤한 마무리 스페인식 디저트 270 카탈루냐식 크렘 브륄레 274 라이스 푸딩 278 안달루시아식 프렌치 토스트 282 스페인식 도넛 286 산티아고 케이크 Index 290 가나다 순 / 재료별복잡함은 빼고, 건강함과 맛은 더하다! 건강한 지중해식 중 가장 심플한 레시피로 즐기는 스페인 가정식의 모든 것 ‘세계의 가정식 1탄’으로 소개하는 스페인 요리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가장 트렌디한 미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건강한 지중해 식단이면서 심플한 레시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기에 누구나 집에서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지요. 지금까지 낯선 식재료와 메뉴명, 복잡할 것 같은 조리 과정, 우리와는 다른 현지 식문화 때문에 스페인 요리가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졌다면, 이 책을 통해 스페인 요리가 얼마나 쉽고, 편안하며, 건강한 가정식이 될 수 있는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외식업 마케터로 일하던 저자는 신혼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타파스 문화의 매력에 빠졌고, 스페인 요리 유학을 시작으로 8년간 바르셀로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주방에서의 경험은 물론, 스페인 전역 230여 개 도시와 1천여 곳 이상의 레스토랑, 재래시장, 와이너리, 농장 등을 직접 탐방하며 ‘진짜 스페인 요리’에 대한 방대한 식재료와 전통 레시피 데이터를 축적했습니다. 그리고 8년간의 스페인 미식 여정 그대로를 책에 담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여행지에서 스쳐 지나간 맛이 아닌, 실제 삶 속에서 마주한 스페인 요리의 깊고 풍부한 매력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스페인 요리의 가장 큰 장점은 ‘쉽고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프랑스 요리처럼 복잡하거나 까다롭지 않고, 버터나 크림 대신 올리브유와 마늘을 주로 사용하는 덕분에 느끼함도 훨씬 덜하지요. 지중해식 식단 특유의 계절감과 건강함도 큰 매력입니다. 조리법과 식재료가 한국인의 식습관과 크게 동떨어져 있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이국적인 맛을 선사해, 누구나 쉽게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가장 심플한 지중해 가정식으로서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 메뉴는 가장 오리지널에 가깝고 정통성 있는 것들로 엄선했습니다. 물론 우리에게 친숙한 메뉴들도 많지요. 감바스 알 아히요, 빠에야, 가스파초처럼 익숙한 요리는 더 깊은 맛을 더하는 포인트를 담고, 조금 낯선 현지 가정식 요리들은 주변 재료만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Chef’s Note’에는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실수 없이 성공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정리했습니다. 따사로운 스페인의 햇살과 풍성한 미식 문화를 한국 독자들의 식탁에도 고스란히 전하고자 100% 스페인 현지에서 촬영한 <집에서 즐기는 스페인 요리 여행>. 이 책과 함께라면 우리 집 식탁이 스페인의 활기 넘치는 레스토랑이자 풍요롭고 건강한 미식의 현장이 될 것입니다. 이제 집에서 편안하게 스페인의 맛을 경험해보세요! ■ 왜 스페인 요리일까요? 스페인 요리의 6가지 매력 포인트 POINT 하나,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건강식, 지중해 식단 스페인 요리는 지중해식 식단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올리브유를 비롯해 콩, 해산물, 토마토, 견과류 등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재료들을 풍부하게 사용합니다. POINT 둘, 지중해식 중 가장 심플한 레시피 스페인 요리는 ‘심플함’ 그 자체입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간단한 조리법 안에서 맛의 조화와 풍미를 만들어 냅니다. POINT 셋, 스페인 식문화의 중심에 있는 타파스 문화 스페인 식문화의 핵심 ‘타파스(Tapas)’는 ‘작은 접시에 담긴 음식’을 뜻합니다. 여럿이서 더 많은 요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페인의 따뜻한 식문화입니다. POINT 넷, 향과 풍미의 조화를 이루는 향신 채소와 향신료 스페인 요리는 자극적인 맛보다는 향과 풍미의 조화를 중시합니다. 마늘, 양파, 파슬리, 피멘톤, 사프란 등 향신 채소와 향신료들이 스페인 특유의 따뜻한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POINT 다섯, 유제품을 거의 쓰지 않고, 우리 입맛에도 딱 맞는 깔끔한 맛 마늘, 양파, 해산물, 쌀 등은 스페인의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핵심 재료입니다. 조리 과정에 치즈, 크림 등의 유제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한국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POINT 여섯, 이미 우리에게 친숙해진 세계적인 스페인 대표 요리들 빠에야, 감바스, 가스파초, 뿔뽀, 추로스, 바스크치즈케이크 등 우리가 음식점이나 SNS 등에서 자주 접했던 메뉴들. 이미 우리는 스페인의 맛에 친숙해 있습니다.
2024 박문각 공인중개사 김희상 부동산공법 비교정리 암기노트 (스프링)
박문각 / 김희상 (지은이) /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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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김희상 (지은이)
[2024 박문각 공인중개사 김희상 부동산공법 비교정리 암기노트]는 제35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기 위하여 부동산공법의 유사 논점을 테마별로 정리한 교재입니다. 1. 최신 개정법률 완벽 반영 법 개정이 많은 부동산공법 학습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신 개정법령을 완벽하게 반영하였습니다. 2. 유사 논점 30선 도표화 정리 6가지 법에서 출제되는 부동산공법은 앞에서 배운 것이 뒤에서 배운 내용과 비슷하여 수험생들이 비슷한 개념을 혼동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수험생들의 학습을 돕고자 유사한 논점을 30개 선별하여 도표로 시각화하여 한 눈에 유사한 개념을 머릿속에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논점별 출제예상 point로 실전 대비 논점별로 학습한 내용을 바로 실제 시험에 적응시킬 수 있도록 유사 논점과 함께 예상지문 및 기출 ox지문을 수록하여 실전 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4. 자주 출제되는 옳은 지문으로 마무리 학습 부동산공법 시험에 빈출되었던 옳은 지문을 정리하여 반복학습을 통해 시험 전 효율적인 최종 마무리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PART 01 비교정리 암기노트 theme 0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행정청 총정리 ★★ theme 02 도시·군관리계획의 입안제안과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제안 ★★★ theme 03 부동산공법상 효력발생일 총정리 ★★ theme 04 사업이나 공사에 착수한 자(기득권 보호) ★ theme 05 부동산공법상 행정계획절차 총정리 ★★ theme 06 부동산공법상 의제 규정 총정리 ★★★ theme 07 부동산공법상 시행자 총정리 ★★★ theme 08 부동산공법상 행정심판과 취소사유 총정리 ★★ theme 09 부동산공법상 허가권자 총정리 ★★ theme 10 부동산공법상 면적기준 ★★ theme 11 부동산공법상 실효규정 총정리 ★★★ theme 12 부동산공법상 채권의 비교 ★★★ theme 13 부동산공법상 조합 총정리 ★★★ theme 14 부동산공법상 동의요건 총정리 ★★★ theme 15 부동산공법상 개발행위허가의 비교 ★★ theme 16 환지계획과 관리처분계획의 비교 ★★★ theme 17 부동산공법상 경미한 변경 총정리 ★★ theme 18 부동산공법상 청산금의 비교 ★★ theme 19 건축허가와 사업계획승인의 비교 ★★★ theme 20 부동산공법상 허가제한 비교 ★★★ theme 21 자주 출제되는 기간 ★★★ theme 22 부동산공법상 가격 총정리 ★★★ theme 23 부동산공법상 매도청구의 비교 ★★★ theme 24 부동산공법상 수용 또는 사용의 비교 ★★ theme 25 부동산공법상 구역의 총정리 ★★ theme 26 부동산공법상 수립권자 총정리 ★★ theme 27 매수청구제도 비교 ★★★ theme 28 건축협정과 결합건축 ★★★ theme 29 원형지와 조성토지 ★★★ theme 30 청 문 ★★ PART 02 자주 출제되는 옳은 지문[2024 박문각 공인중개사 김희상 부동산공법 비교정리 암기노트]는 제35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기 위하여 부동산공법의 유사 논점을 테마별로 정리한 교재입니다. 부동산공법을 비교정리 학습한 후 출제예상 point로 실전 대비, 자주 출제되는 옳은 지문으로 마무리 학습하면 공인중개사가 더 이상 여러분의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입니다. 본서를 통해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이 합격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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